본문 바로가기
박주원 기자
박주원 기자

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pjw00@tenasia.co.kr
  • "탈모까지 왔다" 이선민, 얼마나 힘들었길래…군 복무 후유증 고백 ('티키타카쇼')

    "탈모까지 왔다" 이선민, 얼마나 힘들었길래…군 복무 후유증 고백 ('티키타카쇼')

    개그맨 이선민이 군 복무 후유증을 고백했다.지난 29일 방송한 틱톡(TikTok) 오리지널 예능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에는 김동현, 곽범, 아모띠, 이용주, 이선민, 송하빈이 출연해 군 복무 시절 에피소드를 털어놨다.육군 대표 이용주, 이선민, 송하빈과 해병 대표 김동현, 곽범, 아모띠는 각 부대의 자부심을 건 견제와 도발을 이어갔다. 초반부터 팽팽한 기싸움이 펼쳐지자 육군 팀 주장 딘딘은 해병대 215기인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해병 팀의 기세를 꺾었다.출연진은 각자의 보직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들도 밝혔다. 특히 잠과 사투를 벌이던 철책 근무에 대해 열변을 토한 이선민은 "후유증으로 그때 탈모가 왔다. 잠을 못 자서"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최전방에서 복무했던 김동현은 휴가 때마다 심부름으로 고통받았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부대원 전체의 발 사이즈를 적어서 슬리퍼를 산 적도 있고, 어항에 물고기까지 산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티키타카쇼'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틱톡코리아 공식 계정과 안정환 틱톡 계정 '안정환19'에서 공개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성시경, 살 얼청 빠졌네…베일 듯한 날카로운 턱선, "단기간에 감량" ('짠한형')

    성시경, 살 얼청 빠졌네…베일 듯한 날카로운 턱선, "단기간에 감량" ('짠한형')

    가수 성시경이 화장품 모델 발탁을 계기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성시경 [짠한형 EP.151] 이윽고 등장한 고막 남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성시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신동엽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신동엽은 "살이 진짜 많이 빠졌다"며 성시경의 한층 날렵해진 모습에 감탄했다. 이에 성시경은 "화장품 모델 섭외가 왔었다. 명분이 생기니 (다이어트)를 하게 되더라"며 체중 감량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자신만의 다이어트 비결도 이야기했다. 그는 "민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서 짧은 기간에 확 뺐다. 올해 초부터 5개월 넘게 운동과 식단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공복 상태에서 아침 운동을 한 뒤 최대한 늦게 첫 식사로 계란을 먹고 이후에는 주로 회를 먹었다"며 "광어를 한 170마리 정도 먹은 것 같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송혜교 이어 류준열·유아인도 떠났다…'연쇄 계약 종료' UAA, 남은 배우들 행보는 [종합]

    송혜교 이어 류준열·유아인도 떠났다…'연쇄 계약 종료' UAA, 남은 배우들 행보는 [종합]

    소속 배우들의 잇따른 계약해지로 소속사 UAA(United Artists Agency)가 큰 변화를 맞고 있다. 배우 송혜교부터 류준열, 유아인까지 연이어 전속 계약 종료 소식을 전하며 소속사의 배우 라인업이 빠르게 재편되는 모양새다.가장 먼저 거취의 변동 소식을 알린 건 송혜교다. UAA는 지난 26일 송혜교와의 전속 계약 만료를 공식 인정했다. 소속사는 "긴 시간 서로 신뢰하며 함께해 온 UAA와 송혜교는 지금까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2년 설립 초기부터 이어온 14년간의 동행을 멈춘 송혜교는 1인 기획사 설립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류준열, 유아인의 계약 종료 소식도 잇따랐다. 30일 UAA는 텐아시아에 "류준열, 유아인과의 전속 계약을 종료한 것이 맞다"면서도 "유아인과의 계약은 최근 종료된 건 아니다. 계약이 종료된 지 몇 년이 지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계약서상 계약 기간이 끝나는 배우는 더 이상 없다"며 "새로운 배우를 영입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도 없다"고 덧붙였다.단기간에 간판 배우들의 계약 종료가 잇따르면서 시선은 자연스럽게 UAA에 남은 배우들에게 쏠리고 있다. 현재 UAA에는 김대명, 안은진, 김다미, 장기용 등이 소속돼 있다. 이들은 모두 차기작을 준비하거나 공개를 앞두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대명은 오는 7월 4일 공개되는 KBS2 드라마 '결혼의 완성'에서 남궁민, 이설과 호흡을 맞춘다. 범죄 스릴러 장르로, 강렬한 악역 변신을 예고했다. 안은진은 서강준과 10년 차 커플로 호흡을 맞추는 KBS2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를 준비 중이다.김다미는 드라마 '고분고분한 킬

  • [공식] 유아인, '송혜교 떠난' UAA 소속 아니었다…"이미 오래 전 계약 종료"

    [공식] 유아인, '송혜교 떠난' UAA 소속 아니었다…"이미 오래 전 계약 종료"

    배우 유아인이 UAA(United Artist Agency)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한다. 다만 이미 오래 전 계약을 종료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30일 UAA는 텐아시아에 "유아인의 전속계약이 종료된 것이 맞다"며 "최근 종료된 것은 아니다. 계약이 종료된 지 몇 년이 지난 상태이며 유아인의 향후 거취에 대해서도 알고 있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이어 "이제 계약서상 계약 기간이 끝나는 배우는 더 이상 없다"며 "새로운 배우를 영입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도 없다"고 덧붙였다.앞서 UAA는 최근 송혜교와 류준열의 전속계약 종료 사실을 잇달아 알리며 배우 라인업에 변화를 맞았다. 이번 유아인의 계약 종료 사실까지 확인되면서 소속 배우들의 향후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편 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미용 시술 시 수면 마취를 빙자해 총 181차례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또한 2021년 5월부터 2023년 8월까지 타인 명의로 수면제 1100여 정을 불법 처방·매수한 혐의도 적용됐다. 이에 유아인은 지난 7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지난해 12월에는 복귀설이 잇따랐다. 영화 '파묘'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 출연설이 제기된 것. 그러나 장 감독은 "'뱀피르'를 준비 중인 것은 맞지만 유아인 출연은 사실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공식] 송혜교 이어 류준열도 떠난다…UAA "계약 기간 만료"

    [공식] 송혜교 이어 류준열도 떠난다…UAA "계약 기간 만료"

    배우 송혜교에 이어 류준열도 UAA(United Artist Agency)와 동행을 마무리한다.30일 소속사 UAA는 텐아시아에 "류준열의 전속 계약이 종료된 것이 맞다"며 "계약서상 계약 기간이 끝난 상태다. 류준열의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알고 있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류준열은 지난해 6월 UAA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약 1년 만에 계약을 종료하면서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UAA는 지난 26일 배우 송혜교와의 전속계약 만료를 공식 발표하기도 했다. 소속사는 "긴 시간 서로 신뢰하며 함께해 온 UAA와 송혜교는 지금까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송혜교의 경우 2012년 UAA 설립 초기부터 함께해왔는데, 14년간의 동행을 이번에 마무리하게 됐다. 현재는 1인 기획사 설립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고윤정이 이상형이라더니…'41세' 김대호, 솔로 기간 밝혔다 "12년째 싱글" ('홈즈')

    고윤정이 이상형이라더니…'41세' 김대호, 솔로 기간 밝혔다 "12년째 싱글" ('홈즈')

    김대호(41)가 자신과 솔로 기간이 비슷한 출연자에게 공감했다.오는 7월 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도시에 사는 싱글남들의 집을 보며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는 '연애의 집 참견 임장'에 나선다. 코미디언 김숙, 김지유, 래퍼 한해가 출연해 싱글남들의 공간 속에 숨겨진 싱글인 이유를 추리한다.이들이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서울 신림동에 위치한 옥탑방이다. 집주인은 옥탑방만을 고집해 온 낭만파 싱글남으로, 현관에 붙여둔 범상치 않은 문구가 출연진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공개된 집 내부는 기존 옥탑방의 고정관념을 뒤집는다.특히 장동민은 "우리가 알던 옥탑방이 아니다"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펼쳐지는 로맨틱한 거실 분위기에 출연진들은 "연애를 오래 쉬었던 사람의 집 같지 않다"며 의아함을 드러냈다.모두의 예상을 깨고 집주인이 무려 12년째 싱글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스튜디오는 연애 토크의 장으로 변한다. 앞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고윤정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김대호는 "나랑 솔로 기간이 비슷한 것 같다"며 공감했고, 김숙 역시 자신의 마지막 연애 경험을 털어놓으며 현실적인 연애 조언을 전한다. 출연진의 은밀한 연애 이야기에 양세찬은 "술집 왔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264억 있다"는 말 믿고 8일 만에 혼인신고…알고보니 소개팅 앱 사기꾼 ('탐비')

    "264억 있다"는 말 믿고 8일 만에 혼인신고…알고보니 소개팅 앱 사기꾼 ('탐비')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소개팅 앱에서 사기 행각을 벌여온 한 남성을 추적했다.지난 29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만난 지 8일 만에 혼인신고를 한 남자와 혼인취소를 하고 싶다"는 의뢰인을 위해 증거를 찾는 과정이 그려졌다.40대 여성 의뢰인은 결혼을 서두르던 중 한 소개팅 앱에서 5살 연하의 남자를 만났다. 그는 자신을 "서울 강남 일대에 부동산 3채를 보유한 사업가"라고 소개하며 재력을 과시했고, 돈을 불려주겠다며 투자 명목으로 의뢰인에게 돈을 요구했다. 의뢰인이 의심하자 남자는 잔액 264억 원이 찍힌 계좌를 보여주고 자신의 어머니와 통화까지 시켜줬다.결국 남자를 평생의 반려자라고 믿게 된 의뢰인은 만난 지 8일 만에 혼인신고를 하고 그에게 7800만 원을 건넸다. 하지만 이후에도 남자의 무리한 금전 요구가 계속되자 뒤늦게 사기임을 직감한 의뢰인은 혼인취소를 위해 탐정단을 찾았다.탐정단은 수소문 끝에 남자의 어머니를 만나 남자의 충격적인 과거를 듣게 됐다. 그는 "아들이 여자들과 돈 문제로 얽혀 4년간 복역 후 작년 말에 출소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탐정단과 마주한 남자는 의뢰인에게 했던 말이 모두 거짓이었다고 태연하게 인정했다.그는 "회사를 운영한 적도 없고, 264억 원 계좌는 포토샵으로 만든 것"이라며 "부동산 3채도 거짓이고 의뢰인과 통화했던 어머니는 역할 대행 알바였다"고 실토했다. 심지어 의뢰인에게 받은 돈 7800만 원을 "전부 코인 선물 거래로 날렸다"고 말했다.탐정단의 탐문 과정에서 또 다른 여성 피해자도 확인됐다. 해당 여성 역시 같은 소개팅 어플에서 만나 의뢰인과 비슷한 시

  • "뒤틀려버린 내 모습"…김남길, 의미심장 SNS에 팬들 응원 쇄도

    "뒤틀려버린 내 모습"…김남길, 의미심장 SNS에 팬들 응원 쇄도

    배우 김남길이 의미심장한 노랫말을 SNS에 공유하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김남길은 29일 자신의 SNS에 바다 풍경이 담긴 사진과 영상, 그리고 프라이머리의 '독'(feat. E SENS) 가사를 장문으로 게재했다.해당 게시글에는 "시간 지나 먼지 덮인 많은 기억, 시간 지나면서 내 몸에 쌓인 독", "요즘 난 정확히 반쯤 죽어있어", "뒤틀려버린 내 모습 봤지만 난 나를 죽이지 못해" 등 무거운 분위기의 가사가 이어졌다.이를 접한 팬들은 "언제나 응원한다", "항상 곁에 있겠다", "조금 쉬어가도 괜찮다" 등 응원의 댓글을 남기며 그의 안부를 걱정했다.앞서 김남길은 지난 23일 유료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걱정시켜서 미안해. 너무 걱정하지 마. 며칠만 쉬고 몸도 마음도 회복해서 금방 돌아올게.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어"라는 메시지를 전해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한편 김남길은 내년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악몽' 출연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영화 '몽유도원도'는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43세' 배정남, 9살 연하 하니와 남사친 호흡…전업 자녀로 변신 ('사랑이온다')

    '43세' 배정남, 9살 연하 하니와 남사친 호흡…전업 자녀로 변신 ('사랑이온다')

    '사랑이 온다' 배정남(43)이 9살 연하 안희연(하니)의 남사친으로 변신한다.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배우 배정남은 멀끔한 외모와 달리, 입을 여는 순간 거침없이 쏟아지는 부산 사투리로 반전 재미를 선사하는 조흥식 역을 맡았다. 한규림(안희연 분)의 남사친이기도 한 조흥식은 어머니의 ‘전업자녀’로 살아가며 집안일과 반찬가게 일을 살뜰히 돕는 효자다.공개된 첫 스틸에서 배정남은 정감 넘치는 면모를 완벽하게 그려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엄마 곁을 지켜온 아들답게 그는 쓰러진 박수남(강애심 분)을 향한 걱정 어린 눈빛을 보내며 조흥식의 다정한 심성을 전달한다. 특히 얼굴의 상처와 양팔의 깁스에도 불구하고 애써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은 어떤 순간에도 믿고 기댈 수 있는 든든함을 보여준다.또 다른 스틸 속 조흥식은 평소와 180도 다른 단정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한 모습이다. 늘 친근하고 털털한 이미지 뒤에 감춰져 있던 묵직한 아우라를 풍기는 조흥식에게 어떤 서사가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사랑이 온다'는 오는 7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시청률 32% 이끈 주역 나섰다…지성, 박병은과 '주차 빌런' 참교육 ('아파트')

    시청률 32% 이끈 주역 나섰다…지성, 박병은과 '주차 빌런' 참교육 ('아파트')

    '아파트' 지성과 박병은이 무개념 주차 빌런을 참교육한다.29일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 측은 지성과 박병은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아파트'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 분)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파헤쳐 가는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주연을 맡은 배우 지성은 미수금 0%를 자랑하는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을 연기한다. 최고 시청률 32%를 기록한 '뉴하트', 다중인격 연기로 호평받은 '킬미힐미', MBC 금토극 흥행을 이끈 '판사 이한영'까지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지성이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공개된 사진에는 대파된 빨간 스포츠카 앞에서 악수를 나누는 박해강과 이충원(박병은 분)의 모습이 담겼다. 박해강은 주차장 입구를 가로막고 버티는 주차 빌런의 차를 자신의 차로 밀어내고, 항의하며 멱살을 잡는 상대의 손목까지 단숨에 제압한다.소동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슈트 차림의 이충원이 등장한다. 그는 분노를 쏟아내는 주차 빌런을 단 몇 마디로 말문 막히게 만들고, 이를 지켜보던 주민들은 두 사람의 사이다 대응에 환호한다. 아파트의 골칫거리였던 주차 문제를 함께 해결한 박해강과 이충원은 사건 이후 반갑게 악수를 나눈다. 강렬한 첫 만남을 가진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관계로 얽히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아파트'는 오는 7월 1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월드컵 실언 사과' 딘딘, 홍명보 태도에 공개 비판…"누가 진심으로 믿냐"

    '월드컵 실언 사과' 딘딘, 홍명보 태도에 공개 비판…"누가 진심으로 믿냐"

    래퍼 겸 방송인 딘딘이 홍명보 감독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딘딘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남아공전 당시 라이브 방송 일부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딘딘은 홍명보 감독의 태도에 아쉬움을 드러냈다.그는 "다들 열심히 했을 것이다. 당연히 열심히 안 한 사람이 어디 있겠나"면서도 "그러면 이제 '정말 죄송합니다. 더 좋은 성적을 냈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이런 태도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성적을 내려고 노력은 해봤는데 제 책임이고요'라고 하면 그걸 누가 진심으로 받아들이겠냐"고 지적했다.앞서 홍명보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최종 실패했다. 이에 홍 감독은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감독직 사퇴를 발표했지만, 추가 질문을 받지 않은 채 주머니에 손을 넣고 퇴장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축구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한편 딘딘은 과거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대표팀과 감독을 향한 비판성 발언으로 뭇매를 맞고 공개 사과한 바 있다. 이후 축구 예능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에 출연하며 "예전 행동을 반성하는 마음이 있었다. 이번에는 축구를 진심으로 배우고 응원하자는 마음으로 출연했다"고 밝히기도 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자식만 22명 낳은 스태미나 비결은 '이것'…세종대왕 보양식의 정체 ('왕무자')

    자식만 22명 낳은 스태미나 비결은 '이것'…세종대왕 보양식의 정체 ('왕무자')

    '왕은 무얼 자셨는가'가 세종대왕의 '스태미나 수라상'의 비밀을 밝힌다.29일 TV CHOSUN 신규 예능 '왕은 무얼 자셨는가'는 1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왕은 무얼 자셨는가'는 왕실의 특급 보양식부터 시대를 뒤흔든 금기의 별미까지, 조선 27명 임금들의 밥상 속에 감춰진 놀라운 이야기를 풀어내는 토크 예능이다.공개된 영상에는 수라상 앞에 자리 잡은 '집현전 학사' 최태성, '내시' 양상국, '상궁' 신기루, '궁녀' 지예은, '뉴욕장금이' 이연주의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곤룡포를 입은 사극 전문 배우 이민우가 1회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끈다.양상국은 "주상전하 납시오"라며 목소리까지 내시처럼 바꾼 채 역할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첫 번째 수라상의 주인공은 한국인이 사랑하고 존경하는 성군 세종대왕이었다. 최태성은 "세종대왕의 스태미나는 엄청났다. 자식만 무려 22명"이라며 세종대왕이 다산왕이기도 했다는 사실을 소개했다.이어 이연주 셰프는 "정말 구하기 힘들었다"며 '다산왕' 세종의 밤을 책임졌던 특별한 보양식을 수라상에 올렸다. 이를 본 양상국은 "구더기예요?"라며 경계하는 반응을 보였고, 신기루는 흥미롭다는 듯 미소를 지었다. 반면 음식을 맛본 지예은은 "나 먹었는데"라고 후회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세종대왕의 특별 보양식이 무엇일지 관심이 모인다.'왕은 무얼 자셨는가'는 오는 7월 8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김민경, 서울대 약대→김앤장 '엘리트 집안' 화제였는데…"통장엔 5만 7000원뿐" ('육퇴클럽')

    김민경, 서울대 약대→김앤장 '엘리트 집안' 화제였는데…"통장엔 5만 7000원뿐" ('육퇴클럽')

    편집자 김민경이 극단적인 돈 관리로 통장 잔고가 바닥난 근황을 전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에는 '도시여자대피소' 5회가 공개됐다. 영상에는 이은지, 고아성, 찰스엔터, 김민경이 출연해 '처음이라 서툴렀던 경험'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최근 근황을 공유하던 중 김민경은 자신의 금전 관리 실패담을 털어놨다. 그는 "돈 관리를 전혀 안 하다가 중고 만화책 4권을 8만 원이나 주고 충동구매했다"며 "살 때는 기분이 좋았는데 막상 책이 도착하니 '이러면 안 되겠다' 싶더라"고 말했다.이어 소비 습관을 고치기 위해 또 다른 충동적인 선택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예금과 적금을 충동적으로 다 넣어버렸다. 뒷일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결국 그의 통장에는 5만 7천 원만 남게 됐다고. 그는 "신용카드를 긁으며 버티고 있는데 현금은 한 푼도 없다. 이번 달 말까지 쓸 돈이 그것뿐이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찰스엔터가 "저번에는 10만 원 있다고 하지 않았냐"고 묻자 김민경은 "그동안 그만큼 쓴 거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김민경은 출판사에서 6년째 편집자로 근무 중이다. 그는 '민음사TV' 유튜브 채널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송 출연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본인이 고려대학교 출신인 것과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한 뒤 로스쿨을 거쳐 김앤장에서 변호사로 재직 중인 친오빠를 공개해 '엘리트 집안'으로 화제를 모았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복도에 백종원 제품 쌓여있네…시한부 아내 떠나보낸 '배그부부' 남편, "소유진이 보내줘"

    복도에 백종원 제품 쌓여있네…시한부 아내 떠나보낸 '배그부부' 남편, "소유진이 보내줘"

    MBC '오은영 리포트'를 통해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던 '배그부부' 남편 정환 씨가 백종원·소유진 부부에게 받은 뜻밖의 선물을 공개했다.정환 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러 개의 택배 상자가 집 문 앞에 쌓여진 모습이 담겼다. 해당 택배는 모두 백종원이 운영하는 '더본코리아' 제품들이었다. 그는 "프로그램 출연 이후 집 앞으로 시키지 않은 택배가 왔다"며 "오배송인줄 알았으나 배송지를 확인해 보니 모두 우리 집 주소였고, 발송인은 '더본코리아'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프로그램 패널이였던 소유진 님이 아이들과 먹을 음식들을 보내주셨더라"며 "베풀어주신 은혜는 어떤 형태로든 꼭 갚겠다. 늦었지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이에 소유진도 댓글을 통해 "냉동실이 비어 있지 않도록 맛있는 음식을 수시로 보내겠다"며 "식사를 거르지 않고 잘 챙겨 먹겠다는 약속 꼭 지켜달라. 조만간 다시 만나자"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아울러 정환 씨는 댓글을 통해 또 다른 패널인 문세윤이 아이들을 위해 건넨 용돈 사진도 공개하며 "세윤 삼촌이 아이들 맛있는 것 사 먹으라고 두둑한 용돈도 주셨다"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지난 5월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가정의 달 특집에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아내와 그의 곁을 지키는 정환 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방송 말미 투병 중이던 아내가 끝내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종영 2회 남기고 최고 시청률 또 터졌다…이주명, 폭넓은 감정 연기로 활약 ('강회장')

    종영 2회 남기고 최고 시청률 또 터졌다…이주명, 폭넓은 감정 연기로 활약 ('강회장')

    배우 이주명이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폭넓은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이주명의 열연 속에 '신입사원 강회장'은 종영을 2회 앞두고 자체 최고 시청률인 11.1%를 기록했다.지난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9, 10회에서 이주명은 아빠 강용호(손현주 분)의 죽음 이후 충격과 배신감, 당찬 반격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며 강방글의 서사에 깊이를 더했다.이주명은 복잡하게 얽힌 인물의 관계에 따라 전혀 다른 결의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강재경의 편에 선 황준현(이준영 분)을 마주했을 때는 믿었던 사람에게서 돌아온 배신에 얼어붙은 충격과 분노를 흔들리는 눈빛과 표정으로 섬세하게 그려냈다.이어 강재경(전혜진 분)을 향해서는 차오르는 복수심과 증오를 흔들림 없는 태도로 담아냈다. 강재성(진구 분)과의 관계에서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여전히 경계심을 유지하면서도 티격태격 호흡을 이어가며 조금씩 가까워지는 관계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표현했다.무엇보다 아빠 강용호를 향한 애증은 깊은 울림을 안겼다. 술기운을 빌려 차마 꺼내지 못했던 진심을 쏟아내는 장면에서는 오랫동안 쌓여온 원망과 그리움, 애틋함이 뒤엉킨 복합적인 감정을 전했다.'신입사원 강회장'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