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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원 기자
박주원 기자

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pjw00@tenasia.co.kr
  • '김부장' 소지섭, 이런 모습 처음이야…윙크한 채 애교 폭발

    '김부장' 소지섭, 이런 모습 처음이야…윙크한 채 애교 폭발

    '김부장' 소지섭이 종영을 기념하며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배우 소지섭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감사하고 행복했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촬영 현장이 담겼다. 작품 속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와는 상반된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공개된 사진 속 소지섭은 극 중 딸 김민지(서수민 분)와 중학교 졸업식 장면을 촬영하는 모습부터 대본에 집중하는 모습, 최대훈과 함께 오토바이에 올라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까지 다양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특히 윤경호, 최대훈, 서수민과 함께 윙크를 하며 앙증맞은 포즈를 취한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 중 강렬한 액션과 묵직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모습과는 다른 반전 매력으로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한편 '김부장'은 지난 25일 10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최종회 시청률은 2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지성, JTBC 재정 위기에도 웃었다…'아파트'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지성, JTBC 재정 위기에도 웃었다…'아파트'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아파트' 지성이 박병은에게 예상 밖의 제안을 건네며 반전 엔딩을 만들었다.지난 2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에서는 박해강(지성 분)이 장기수선충당금 178억 원의 행방을 추적하던 끝에 이충원(박병은 분)과 마주한 뒤 그의 수족이 되겠다는 뜻밖의 제안을 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과 전국 시청률 모두 5.2%를 기록하며 지상파와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박해강과 강하리(하윤경 분)는 가짜 가족이라는 사실을 장숙진(문소리 분)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실제 부부처럼 행동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후 박해강은 관리비를 조사 중이라고 둘러대며 시간을 벌었고, 일주일의 여유를 확보한 뒤 사라진 178억 원의 행방을 추적하기 시작했다.도마뱀(김원해 분)은 장기수선충당금을 움직이는 또 다른 배후가 있을 것이라고 봤고, 박해강은 자금 흐름을 확인하기 위해 장충금을 사용할 수 있는 하자 보수 안건을 찾았다. 그러나 관련 안건은 모두 서강원(백현진 분) 일당의 반대로 무산됐다. 이 과정에서 이충원은 박해강이 은행을 찾았던 사실을 파악했고, 회장직을 맡은 이유가 장충금에 있다는 점까지 간파했다.박해강은 서강원 일당의 관리비 고지서를 살펴보다 강하리가 난방비가 0원으로 처리된 사실을 발견했다. 박해강은 서강원을 포함한 123세대가 6년 동안 난방비를 내지 않았고, 그 부담을 9677세대가 대신 떠안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직접 시위에 나섰다.이후 박해강은 서강원 일당을 정리하고 장충금을 활용해 열량계를 교체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열었다. 서강원 측은 열량계 고장을 몰랐다고 주장했지만, 이충원은 자신 역시

  • 양상국, '강남 8학군·11살 연하' 이유빈에 직진 고백…"첫인상 1순위였다" ('사랑꾼')

    양상국, '강남 8학군·11살 연하' 이유빈에 직진 고백…"첫인상 1순위였다" ('사랑꾼')

    코미디언 양상국(42)이 스포츠 아나운서 이유빈(31)에게 직진한다.27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이유빈과 유일한의 데이트가 공개된다. 두 사람은 꽃밭을 함께 거닐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고, 유일한은 "우리는 쌍방인 게 확실하다"며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다는 확신을 내비쳤다.하지만 이유빈은 양상국과의 일대일 데이트에서도 또 다른 설렘을 느꼈다. 양상국은 "사실 1순위가 유빈 씨였다"며 첫인상 투표 당시 이유빈을 선택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직접 만든 꽃팔찌를 이유빈의 손목에 채워주며 진심을 전했다.이유빈은 "소름 돋는다. 경주로 출발하기 전에 찾아본 '오늘의 운세'에서 제 행운의 아이템이 팔찌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뭔가 운명 같았다. 제가 운명을 믿는다"며 양상국과 유일한 사이에서 흔들리는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한편 1994년생인 이유빈은 지난 방송에서 "강남구 도곡동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계속 살고 있다"며 "강남 8학군 출신이고 집도 자가다. 저 역시 자가를 한 채 가지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5주 연속 1%대에 갇혔다…노홍철→빠니보틀도 역부족, 반등 없이 막 내리나 ('놀러코스터')

    5주 연속 1%대에 갇혔다…노홍철→빠니보틀도 역부족, 반등 없이 막 내리나 ('놀러코스터')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기상 악화 속에서도 테마파크 투어를 이어갔다.지난 26일 방송된 MBC '놀러코스터'에서는 유럽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를 찾은 네 사람이 '롤러코스터 4대장' 정복에 나섰다. 이날 시청률은 1.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2회 1.8%로 하락한 뒤 반등 없이 1%대 시청률이 이어지고 있다.멤버들은 독일에서 가장 빠른 롤러코스터로 알려진 '실버 스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섰다. 이어 '스위스 밥런', 유럽 최초의 워터코스터 '포세이돈'까지 차례로 체험한 이들은 세계적인 우든코스터 '보단' 탑승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폭우를 만났다. 기상 악화로 롤러코스터 운행이 중단되면서 일정에도 변수가 생겼다.이에 네 사람은 2인 1조로 움직였다. 최신형 롤러코스터 '볼트론'은 함께 탑승하고, '보단'과 '블루 파이어'는 각각 나눠 체험하는 방식으로 동선을 조정했다. 노홍철과 최강록은 '블루 파이어'를 체험한 뒤 기술력과 주행감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고경표와 빠니보틀은 우든코스터 '보단'의 거친 승차감과 속도감을 즐겼다.롤러코스터를 이용해 음식을 서빙하는 이색 식당도 공개됐다. 멤버들은 다양한 어트랙션과 먹거리를 즐긴 뒤 마지막 코스인 '볼트론' 탑승에 나섰다. 하지만 '볼트론'을 앞둔 시점에도 다시 폭우가 쏟아지면서 운행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 네 사람은 운행 재개를 기다리며 탑승장으로 향했고 마지막 도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았다.한편 '놀러코스터'는 오는 8월 2일 방송되는 7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권상우♥손태영 아들, 17세 맞아?…또래보다 훤칠한 피지컬 ('Mrs 뉴저지')

    권상우♥손태영 아들, 17세 맞아?…또래보다 훤칠한 피지컬 ('Mrs 뉴저지')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아들 룩희 군이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 확 바뀐 헤어스타일로 권상우랑 하루종일 데이트 vlog (+싸운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아들 룩희를 축구 캠프에 데려다주며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손태영은 "룩희의 축구 캠프를 데려다주고 있다. 4박 하고 온다고 했다"며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캠프가 열리는 학교를 둘러보던 권상우는 "애들 노래방도 못 가고 떡볶이집도 못 가겠네"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이후 세 사람은 캠프가 진행되는 기숙학교에 도착했고, 룩희 군은 입소 절차를 밟으며 기숙사로 향했다. 이 과정에서 룩희 군은 또래 학생들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큰 키와 뛰어난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권상우는 아들의 기숙사 방에 함께 들어가 침구를 정리해 주는 등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이후 가족은 4박 5일 캠프에 필요한 생필품을 준비하기 위해 마트를 찾아 장을 봤다.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손태영은 자녀들과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 중이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09년생인 아들 룩희 군은 올해 17세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故 전유성 없는 첫 '부코페'…세대·국경 넘어 웃음으로 하나 된다 [종합]

    故 전유성 없는 첫 '부코페'…세대·국경 넘어 웃음으로 하나 된다 [종합]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세대와 국경을 아우르는 웃음 축제를 예고했다. 한국 코미디를 대표하는 선후배 개그맨들과 해외 코미디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가운데, 지난해 별세한 故 전유성이 없는 첫 축제를 맞아 그를 기리는 헌정 공연도 마련돼 의미를 더한다.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하 '부코페') 기자회견이 2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렸다.행사에는 BICF 조직위원회 (김준호 집행위원장, 최대웅 부집행위원장, 조광식 부집행위원장, 성하묵 이사, 조윤호 프로그래머), 갈갈이 개그콘서트 [갈갈이 패밀리] 박준형, 박성호, 임혁필 (KBS 코미디언 13기 동기 3인), 서울 코미디 올 스타스 (김동하, 송하빈, 신승수, 김종찬, 박진주), 옹알스(조수원, 채경선, 하박, 이경섭), 개그콘서트 (김진곤, 신윤승, 윤지웅, 장현욱, 이수경 외 1명), 전유성 없는 전유성 쇼 (이홍렬, 신봉선, 졸탄-이재형, 한현민, 정진욱), B급 청문회 (최성민, 남호연, 김승진) 등이 함께했다.올해 '부코페'는 한국 코미디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배 코미디언들의 대표 공연부터 신예들의 무대, 해외 코미디 공연까지 폭넓게 구성해 세대와 국경을 아우르는 웃음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축제는 오는 8월 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부산 전역에서 진행되며, 개막 공연은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14년째 '부코페'의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코미디언 김준호는 올해의 키워드로 '레전드의 귀환'을 제시했다. 그는 "'개그콘서트' 전성기를 이끈 박준형, 박성호, 임혁필의 공연과 구봉서 탄생 100주년 기념 무대, '전

  • 김신영→신봉선, 故 전유성 기리기 위해 뭉쳤다…"헌정 공연 되길 바라" ('부코페')

    김신영→신봉선, 故 전유성 기리기 위해 뭉쳤다…"헌정 공연 되길 바라" ('부코페')

    코미디언 신봉선이 '전유성 없는 전유성쇼'가 탄생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하 '부코페') 오프라인 기자회견이 24일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렸다.행사에는 BICF 조직위원회 (김준호 집행위원장, 최대웅 부집행위원장, 조광식 부집행위원장, 성하묵 이사, 조윤호 프로그래머), 갈갈이 개그콘서트 [갈갈이 패밀리] 박준형, 박성호, 임혁필 (KBS 코미디언 13기 동기 3인), 서울 코미디 올 스타스 (김동하, 송하빈, 신승수, 김종찬, 박진주), 옹알스(조수원, 채경선, 하박, 이경섭), 개그콘서트 (김진곤, 신윤승, 윤지웅, 장현욱, 이수경 외 1명), 전유성 없는 전유성 쇼 (이홍렬, 신봉선, 졸탄-이재형, 한현민, 정진욱), B급 청문회 (최성민, 남호연, 김승진) 등이 함께했다.신봉선은 '전유성 없는 전유성 쇼'가 故 전유성과 인연이 있는 후배들을 중심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저와 김신영, 졸탄을 중심으로 팀을 꾸렸다"며 "이후 선배님이 교수로 재직하며 가르쳤던 제자들과 극단 출신 코미디언 등 인연이 있는 후배들이 합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제자들뿐 아니라 전유성 선배의 오랜 친구도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와 이홍렬 선배에게 러브콜을 보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전유성 없는 전유성 쇼'에 담긴 의미도 전했다. 신봉선은 "전유성 선배라면 저희가 무엇을 했을 때 가장 좋아하셨을까를 생각했는데, 결국 관객을 웃기는 모습을 가장 기뻐하셨을 것 같았다"며 "올해는 선배가 없는 첫 축제인 만큼 헌정 공연을 올리고 싶었다"고 말했다.제14회 '부코페'는 내달 21일부터 3

  • 김준호, 무려 14년째 집행위원장 맡았다…이홍렬 "후배지만 큰 박수 보내" ('부코페')

    김준호, 무려 14년째 집행위원장 맡았다…이홍렬 "후배지만 큰 박수 보내" ('부코페')

    코미디언 이홍렬이 14년간 '부코페'를 이끌어온 김준호 집행위원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하 '부코페') 오프라인 기자회견이 24일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렸다.행사에는 BICF 조직위원회 (김준호 집행위원장, 최대웅 부집행위원장, 조광식 부집행위원장, 성하묵 이사, 조윤호 프로그래머), 갈갈이 개그콘서트 [갈갈이 패밀리] 박준형, 박성호, 임혁필 (KBS 코미디언 13기 동기 3인), 서울 코미디 올 스타스 (김동하, 송하빈, 신승수, 김종찬, 박진주), 옹알스(조수원, 채경선, 하박, 이경섭), 개그콘서트 (김진곤, 신윤승, 윤지웅, 장현욱, 이수경 외 1명), 전유성 없는 전유성 쇼 (이홍렬, 신봉선, 졸탄-이재형, 한현민, 정진욱), B급 청문회 (최성민, 남호연, 김승진) 등이 함께했다.14년째 '부코페'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준호는 올해 축제의 핵심 키워드로 '레전드의 귀환'을 내세웠다. 그는 "'개그콘서트' 전성기를 이끈 박준형, 박성호, 임혁필의 공연을 비롯해 구봉서 탄생 100주년 기념 공연, '전유성 없는 전유성쇼' 등 한국 코미디의 역사를 돌아보는 무대를 준비했다"며 "선배들이 걸어온 길이 있었기에 지금의 후배들이 있는 만큼 그 의미를 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뒤이어 이홍렬은 김준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1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페스티벌을 이끌어왔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것이라는 믿음을 준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나 시작은 할 수 있지만 이를 꾸준히 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며 "여기까지 축제를 이끌어온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하다. 후배지만 큰 박수를 보

  • 신봉선 "故 전유성 장례식 3일 내내 지켰다…아버지 잃은 기분" ('부코페')

    신봉선 "故 전유성 장례식 3일 내내 지켰다…아버지 잃은 기분" ('부코페')

    코미디언 신봉선이 고(故) 전유성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하 '부코페') 오프라인 기자회견이 24일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렸다.행사에는 BICF 조직위원회(김준호 집행위원장, 최대웅 부집행위원장, 조광식 부집행위원장, 성하묵 이사, 조윤호 프로그래머), 갈갈이 개그콘서트 [갈갈이 패밀리] 박준형, 박성호, 임혁필 (KBS 코미디언 13기 동기 3인), 서울 코미디 올 스타스(김동하, 송하빈, 신승수, 김종찬, 박진주), 옹알스(조수원, 채경선, 하박, 이경섭), 개그콘서트(김진곤, 신윤승, 윤지웅, 장현욱, 이수경 외 1명), 전유성 없는 전유성 쇼(이홍렬, 신봉선, 졸탄-이재형, 한현민, 정진욱), B급 청문회(최성민, 남호연, 김승진) 등이 함께했다신봉선은 지난해 세상을 떠난 故 전유성을 기리기 위해 '전유성 없는 전유성쇼'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그는 "20대 초반 극단 생활을 하던 시절부터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제자들을 진심으로 아껴주셨던 분"이라며 "선배님이 돌아가셨을 때는 아버지를 잃은 것 같은 마음이 들었다"고 회상했다.이어 "장례식에도 3일 동안 함께하면서 '진정한 어른은 이런 분이구나'라는 생각을 더욱 하게 됐다"고 말하며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 신봉선은 "선배님 같은 멋진 어른이 될 수는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칭찬받을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전유성쇼'가 계속 이어져 선배님을 기억하고 기리는 뜻깊은 무대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제14회 '부코페'는 내달 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부산 전역에서 펼쳐진다.박

  • 8만원 내고 줄도 건너뛴 '놀러코스터'…연예인 호화여행만 남았다 [TEN스타필드]

    8만원 내고 줄도 건너뛴 '놀러코스터'…연예인 호화여행만 남았다 [TEN스타필드]

    세계 곳곳의 이색 놀이공원을 소개하지만 대리만족보다는 거리감이 먼저 느껴진다. '개고생 여행'으로 시청자의 공감을 얻었던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제작진이 다시 뭉쳤지만, 신작 '놀러코스터'에서는 재미도 서사도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다. 자칫 제작비로 해외 놀이공원을 누비는 연예인들의 여행기처럼 보일 뿐이다.MBC '놀러코스터'는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세계 각국의 이색 놀이공원을 탐방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노홍철, 빠니보틀, 고경표, 최강록이 출연하며, 70세가 되기 전 자신만의 테마파크를 짓고 싶다는 노홍철의 꿈에서 출발했다.'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이하 '태계일주') 시리즈를 성공시킨 신현빈 PD와 박동빈 PD, 최행호 CP가 다시 의기투합했다는 점에서도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첫 방송 시청률 2.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한 뒤 4주 연속 1%대에 머물며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기획 자체는 매력적이었다. 유명 관광지가 아닌 세계 각국의 이색 놀이공원을 찾아간다는 콘셉트는 기존 여행 예능과 차별화될 만했다. 문제는 새로운 장소가 새로운 이야기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콘텐츠는 매회 놀이공원을 둘러보고 놀이기구를 탄 뒤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기는 흐름이 반복된다. 장소는 바뀌지만 이야기는 비슷하다. 출연진이 낯선 환경에 적응하거나 예상치 못한 변수에 부딪히는 과정도 부족하다. 놀이기구를 타는 장면이 방송의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출연진의 관계와 서사, 여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가 끼어들 여지가 줄었다.스페인 편에서 출연진이 긴 대기줄을 피하기 위해 49유로, 한화 약 8만원짜리 패스트

  • "저 건강해요" 류혜영, '탈모설' 직접 해명했다…"두피가 하얀 것뿐"

    "저 건강해요" 류혜영, '탈모설' 직접 해명했다…"두피가 하얀 것뿐"

    배우 류혜영이 '탈모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지난 23일 류혜영의 개인 유튜브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에는 '진짜 나 혼자 산다, 몽그렐스 GV'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류혜영은 새 헤어스타일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염색을 새롭게 했다"며 "브라운인지 블랙인지, 그레이인지 알 수 없는 오묘한 색"이라고 소개해 만족감을 표현했다.이어 온라인에서 제기된 '탈모 의혹'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답했다. 류혜영은 "누가 저한테 탈모가 있냐고, 탈모 있는 거 아니냐고 물어보셨는데 탈모는 없다"며 선을 그었다.그는 "머리숱이 적은 편은 아닌데 머리카락이 엄청 얇은 편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며 "머리도 많이 빠지는 편은 아니다. 두피가 너무 하얗다는 말은 많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것도 어쨌든 저다. 저는 아무튼 건강하고 탈모도 없다"고 덧붙여 유쾌하게 의혹을 일축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첫 방송도 전에 갑론을박 이어졌다…시한부 연프 '내 남은 연애', 포스터 공개

    첫 방송도 전에 갑론을박 이어졌다…시한부 연프 '내 남은 연애', 포스터 공개

    '내 남은 연애'가 첫 방송을 앞두고 포스터를 공개했다.오는 8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SBS 새 예능 '내 남은 연애'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거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투병 경험이 있는 2030 청춘들이 다시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연애 리얼리티다.24일 공개된 포스터는 청량한 하늘색을 배경으로 아련한 감성을 담아냈다. 메인 포스터에는 프로그램의 핵심 키워드인 '시간'을 형상화한 시계 오브제가 등장한다. 시계 프레임 안에는 서로에게 시간을 내어주며 데이트를 즐기는 출연진의 모습이 담겨, 유한한 시간 속에서 피어나는 로맨스를 표현했다.함께 공개된 서브 포스터는 아늑한 풍경 속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출연진의 뒷모습을 담았다. 두 포스터에는 메인 카피인 '1년보다 더 뜨거운 우리의 하루'와 함께 'Love against time'이라는 문구가 더해져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청춘들의 사랑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내 남은 연애'는 SBS '신들린 연애'를 연출한 이은솔 PD의 신작이다. MC로는 배우 이세영과 가수 정용화, 그룹 세븐틴 도겸, 가수 최예나가 출연한다.한편 시한부, 투병 청춘을 내세운 연애 예능의 등장에 방영 전부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참가자들의 아픔을 예능의 소재로 활용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는 한편, 일각에서는 투병을 이겨낸 이들의 새로운 사랑을 응원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기획이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이지혜, '美 거주' 미모의 친언니 공개…"어릴 때 머리채 잡고 싸워" ('관종언니')

    이지혜, '美 거주' 미모의 친언니 공개…"어릴 때 머리채 잡고 싸워" ('관종언니')

    가수 이지혜가 미국에 거주 중인 친언니를 공개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잠실 50년 전통! 재개발전에 꼭 가야하는 숨은 맛집 천국 '장미상가' 맛집 TOP5 최초공개(이지혜 친언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지혜는 맛집 탐방에 앞서 "오늘 특별한 맛 평가단이 함께한다"며 미국에서 온 친언니와 조카를 소개했다. 이후 이들은 장미상가를 돌며 순대국, 튀김 함박, 떡볶이, 육회비빔밥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보고 솔직한 후기를 전했다.식사 도중 이지혜는 친언니와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어릴 때는 맨날 머리채 잡고 싸웠다"고 말했고, 언니는 "그거는 자매 국룰이다"라고 맞장구쳤다. 이어 이지혜는 "언니가 저보다 조금 더 예쁘고 공부도 잘했다. 그런데 저는 제가 예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언니를 의식한 적이 없었다"며 "오히려 언니가 저를 더 의식했던 것 같다"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하지만 세월이 흘러 두 사람 모두 엄마가 된 뒤에는 누구보다 가까운 사이가 됐다. 이지혜의 남편이 요즘 두 사람의 관계를 묻자 이지혜는 "요새는 사이가 최고다. 아이를 키우면서 더 돈독해지는 게 맞다"고 답해 친언니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황정민 "子, 영어 배우라고 하와이 보냈더니…외국 애들한테 한국어 가르치더라"

    황정민 "子, 영어 배우라고 하와이 보냈더니…외국 애들한테 한국어 가르치더라"

    배우 황정민이 영어를 배우러 하와이로 떠난 아들이 오히려 외국 친구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쳤던 사연을 전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에는 '입터진 세 아조씨의 호프집 노가리 모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영화 '호프'에 출연한 배우 황정민, 음문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황정민은 아들의 초등학생 시절 하와이 어학연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아들이 어렸을 때 하와이로 윈터, 썸머 캠프를 보냈다"며 "실컷 놀고 영어도 배웠으면 했다. 주변 친구들이 다 영어를 쓰면 자연스럽게 늘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하지만 기대와는 전혀 다른 결과가 돌아왔다. 황정민은 "영어는 개뿔. 외국 애들한테 한국말을 가르쳐줬더라"며 "'겨울왕국' OST 'Let It Go'를 외국 애들이 모두 '다 잊어'라는 한국어 가사로 부르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황정민이 아들에게 "네가 가르쳤냐"고 묻자, 아들은 "내가 가르쳤다. 애들 되게 잘하더라"고 자랑스럽게 답했다고. 반전 일화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종영까지 단 2회…'김부장' 소지섭, 주상욱과 최후의 승부 펼친다

    종영까지 단 2회…'김부장' 소지섭, 주상욱과 최후의 승부 펼친다

    '김부장' 소지섭과 주상욱이 최후의 승부를 벌인다.24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9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과 주강찬(주상욱 분)이 인적 드문 숲속에서 다시 마주하며 일촉즉발의 대치를 펼친다. 김민지(서수민 분)를 괴롭힌 주혜리(유지안 분) 사건을 계기로 교무실에서부터 악연을 이어온 두 사람이 끝내 정면으로 맞선다.얼굴에 선명한 상처를 입은 김부장은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주강찬을 응시하고, 말끔한 슈트 차림의 주강찬은 잔인한 미소를 머금은 채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주강찬은 "아직 학부모 면담이 덜 끝난 것 같아서"라는 도발적인 한마디로 김부장을 자극한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총구를 겨누며 극한의 대치를 이어간다.촬영 현장에서 소지섭은 절제된 표정과 흔들림 없는 눈빛만으로 김부장의 분노와 결연한 의지를 밀도 있게 그려냈다. 주상욱 역시 총구 앞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서늘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두 배우는 총을 겨눈 채 대사와 시선을 주고받는 장면에서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현장마저 숨죽이게 했다는 후문이다.제작진은 "이번 회에서는 김부장과 주강찬의 끝장 대치가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라며 "두 사람이 마주한 운명의 순간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끝까지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김부장'은 오는 25일 방송되는 10회를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김부장'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