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소라와 진경'은 파리 패션위크 도전기를 그리지만, 정작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드는 건 결과보다 과정이다. 이소라와 홍진경이 오랜만에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고, 새로운 설렘을 느끼며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은 그 자체로 공감과 울림을 준다.MBC '소라와 진경'이 오는 14일 종영한다. '소라와 진경'은 1세대 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다시 한번 런웨이 무대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이다. 일련의 사건으로 잠시 멀어졌던 두 사람은 파리 패션위크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달려가기 시작한다.이소라와 홍진경의 15년 만의 재회는 방영 초반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과거 이영자, 엄정화 등과 함께 절친한 사이였지만, 故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이후 자연스럽게 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 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두 사람은 '소라와 진경'을 통해 다시 마주했고, 15년 전 멈춰 있던 시간도 조금씩 흐르기 시작했다. 두 사람의 재회 순간을 담은 유튜브 클립 영상은 조회수 100만 회를 넘기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두 사람의 관계 회복이 프로그램 초반을 이끌었다면, 중반부의 핵심 서사는 파리 패션위크 도전기였다.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열정과 치열한 오디션 현장은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고, 이는 시청률 상승으로도 이어졌다. '소라와 진경'은 파리 입성 후 상승세를 탔으며, 본격적인 오디션 현장이 공개된 5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 3.2%를 기록했다.먹방, 여행, 관찰 예능이 주류가 된 상황에서 '소라와 진경'은 진심 어린 도전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하루 종일 오디션이 잡히지 않아 다른 모델들을 부러워하고, 기약 없는 합격 연락에
잔나비 최정훈이 가수 성시경과 합동 무대를 펼친다.12일 방송되는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가수 이은미, 멜로망스, 어반자카파 권순일·조현아, 아이들 미연,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잔나비가 출연한다. 특히 이날 방송은 '더 시즌즈' 최초로 야외 무대를 선보인다.잔나비는 낭만을 가득 채운 무대로 감수성을 자극한다. 손목 깁스를 한 채 무대에 오른 최정훈은 대학 축제 현장에서 부상을 당한 사연을 공개한다. 이날 잔나비는 성시경과 함께 자신의 대표곡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합동 무대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어반자카파 권순일과 조현아는 섬세한 보컬과 소울풀한 감성을 선보인다. 특히 조현아는 "10년 안에 결혼을 진행시키고 싶다"며 계획을 밝히는가 하면, 과거 성시경을 이상형으로 꼽았던 일화도 언급한다. 또한 이날 현장에는 조현아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걸그룹 아이들 미연이 출연해 무대를 한층 풍성하게 채운다.'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축구선수 기성용이 한국 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의 외모 순위를 매겼다.지난 11일 채널 '슛포러브'에는 '세상 솔직한 기성용의 한국 축구선수 외모 순위, 습관성 디스 미쳤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유튜브 채널의 진행자와 함께 2026년 월드컵 현장으로 떠나는 기성용의 모습이 담겼다.진행자는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기성용의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진행자는 "(채널에 업로드된) 이전 영상들의 댓글 창을 보면 기성용에 대한 외모 칭찬이 많았다"고 말했다.기성용은 선배 축구선수인 박지성을 언급하며 "축구로는 제가 지성 형한테 비빌 수 없지만, 외모나 신체 조건은 제가 낫지 않냐"고 답했다. 그러면서 외모 1위로는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을 꼽았다. 그는 "정환이 형은 넘사벽"이라면서도 "지금은 내가 더 낫다. 살이 많이 찌신 것 같더라"고 말했다.기성용은 아내인 배우 한혜진과의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와이프가 머리를 한번 길러보라고 해서 기르고 있다"며 "자기가 다른 사람이랑 사는 것처럼 한번 느껴보고 싶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윤소이가 생선구이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연예인이 차린 식당은 진짜 맛있을까? '성수고등어' 전 메뉴 먹고 내린 결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윤소이의 식당은 사람들로 가득 찬 모습이었다. 점심시간 밀려드는 직장인들 덕분에 웨이팅이 생기기도 했다. 윤소이는 대기 번호표를 나눠주고 테이블을 닦는 등 사장님다운 면모를 보여줬다.이어 제작진은 윤소이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윤소이는 생선구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집에서 구우면 기름이 튀고 냄새가 남지 않느냐"며 "기왕이면 집에서 해 먹기 힘든 음식을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윤소이는 식당 운영뿐만 아니라 배우 활동과 육아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그는 "요즘은 의류 계통 관련하여 홈쇼핑 생방송과 육아도 병행하고 있다. 2주 전쯤에는 숏폼 드라마도 하나 찍었다"고 말했다.새로운 도전에 나선 배경에는 남편의 응원이 컸다. 윤소이는 "남편과 '나중에 50살이 되어 후회하지 않도록 하고 싶은 것을 해보자'는 이야기를 나눈 적 있다"며 "그래서 남편은 작년에 사진전을 열었고 저는 올해 식당을 오픈하게 된 거다"고 설명했다.한편 윤소이는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윤소이는 2022년 TV조선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이후로 별다른 작품 활동이 없는 상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남규리가 과거 연예인 3명에게 동시에 구애를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는 '남자 세 명을 동시에? | EP.19 남규리 | 트루만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남규리는 MC 이용진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남규리는 과거 자신의 생일날 세 명의 남자 연예인에게 동시에 구애를 받은 사건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각각 다른 분이 연락이 왔다. 제 생일이라 모두 저에게 대시를 하시더라"며 "유명 가수는 물론 유명 배우도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저를 위한 노래를 직접 만들어 온 분도 있었고, 비싼 명품을 준비하신 분은 제가 선물을 돌려보낸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남규리는 이들 중 누구와도 연인으로 발전하지 않았다.그는 "당시 일에 너무 빠져 있어서 일 말고는 재미가 없었다"며 "지금도 크게 다르진 않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용진이 과거 호감을 표현했던 이들의 근황을 묻자 남규리는 "잘 살고 계시다. 성공도 하시고, 유명한 분들로 다 거듭나셨다"고 답했다.한편 남규리는 2006년 그룹 씨야의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카이로스',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 등 출연하며 배우 행보를 이어갔다. 최근에는 데뷔 20주년을 맞아 15년 만에 씨야 재결합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2016년 배우 이희준과 결혼한 이혜정이 남편과 각방 생활 중임을 고백한다.오는 14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희준, 이혜정 부부의 평창동 집에 방문한 한혜진, 야노시호의 모습이 그려진다.두 사람은 영화 '기생충'이 생각나는 집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본격적인 집 구경을 하던 중 이혜정은 각방을 쓰고 있다며 아들과 함께 쓰고 있는 방과 이희준의 방을 각각 공개한다. 이에 야노시호 역시 추성훈과 각방을 쓰고 있다며 부부가 각방 생활을 할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이유를 이야기한다.이혜정은 과거 모델 활동을 하며 겪은 고충을 토로한다. 그는 뉴욕에서 활동할 당시 179cm의 키에 몸무게가 47kg까지 빠지며 3년간 월경을 안 한 적이 있다고. 그 후로 유산과 인공수정 실패 등 어려움 끝에 아이를 갖게 됐다고 털어놓자 야노시호도 "시험관으로 둘째를 시도한 적이 있다"며 공감한다.이어 이혜정은 둘째 계획에 대한 고민도 털어놓는다. 그는 "아들이 동생 갖고 싶다고 하면 아빠(이희준)에게 말하라고 한다"며 솔직한 토크를 이어간다.'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히든아이'가 괴외교사 아동 성추행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오는 15일 방송하는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자신이 가르치던 초등학생 제자를 상습 성추행한 과외교사의 범행을 조명한다.공개된 홈캠 영상에는 성인 남성이 여자아이의 신체를 만지고 성폭행을 시도하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심지어 가해자의 정체가 피해 아동의 과외교사라는 점이 밝혀져 충격을 안긴다.조사 결과 해당 영상이 촬영된 날 외에도 성추행이 반복됐던 정황이 드러난다. 이에 스페셜 게스트 KCM은 "뭐 하는 사람이냐"며 분노한다.과외교사는 "아이가 먼저 유혹했다"고 파렴치한 태도를 보여준다. 그는 실명 입장문을 온라인에 올려 "아이의 어머니가 놓은 덫에 걸려든 것"이라며 "피해 아동의 어머니가 합의금을 노리고 딸을 이용했다고"까지 주장한다.반면 피해 아동의 어머니는 "옛정을 생각해 선처를 해주려 했던 것뿐"이라고 반박한다. 출연진은 홈캠 영상과 양측의 엇갈린 주장들을 바탕으로 사건의 실체를 분석한다.'히든아이'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자신의 별장에서 겪은 황당한 주거 침입 피해를 털어놨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시골에 집 지은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코미디언 김숙과 함께 캠핑을 즐기며 시골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대화 도중 한혜진은 김숙에게 제주도 집에 만족하는지 물었다. 김숙은 "최근에 배우 라미란이 제주 집을 찾았다. 집을 구경하러 온 사람들이 많아서 거의 관광지 같았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한혜진의 별장을 언급하며 "대문이 없던데 꼭 설치해라"고 덧붙였다.한혜진은 김숙의 말에 공감하며 실제 겪은 무단 침입 사례를 밝혔다. 그는 "집에서 막 샤워하고 나왔는데 (모르는 사람이) 툇마루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담배를 피우고 있더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숙은 "남의 집에 와서 담배까지 피우는 건 너무 심하다"며 함께 분노했다.앞서 한혜진은 강원도 홍천에 자신이 직접 설계한 별장을 짓는 과정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하지만 이후 별장을 찾는 외부인들의 무단 방문이 잇따르자 사생활 침해로 인한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JTBC가 '재벌집 막내아들'에 이어 '신입사원 강회장'까지 흥행시키며 원작자인 산경 작가의 IP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디즈니+가 웹툰 작가 강풀과의 협업으로 '강풀 유니버스'를 구축한 것처럼, JTBC도 산경 작가의 작품을 바탕으로 방송사를 대표하는 IP 라인업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하 '강회장')의 시청률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첫 방송 시청률 3.7%로 출발한 '강회장'은 2회 5.2%, 3회 6.7%, 4회 8.2%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방송 4회 만에 올해 JTBC 토일드라마 최고 시청률 기록까지 갈아치웠다.흥행 배경으로는 흥미로운 소재와 빠른 전개가 꼽힌다. '강회장'은 대기업 회장의 영혼이 신입사원의 몸에 들어가면서 배신한 가족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혼 체인지라는 익숙한 장치에 통쾌한 복수 서사를 더했다. '펜트하우스' 시리즈의 김순옥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한 만큼 속도감 있는 전개도 눈에 띈다. 즉각적인 재미와 빠른 몰입을 원하는 최근 시청 흐름과도 맞물렸다는 평가다.특히 '강회장'은 2022년 방영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하 '재벌집')과 같은 원작자를 둔 작품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강회장'은 산경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산경 작가는 최고 시청률 26.9%를 기록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끈 '재벌집'의 원작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두 작품은 실제로 일정 부분 세계관을 공유한다. '강회장'에는 '재벌집'에 등장한 순양그룹이 언급된다. 평범한 인물이 뜻밖의 사건을 겪으며 재벌가 중심부로 진입
개그맨 허경환이 최근 불거진 양상국의 태도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조선의 청요리사'에는 '김해 왕 양상국 유배. 한때 콤비, 현재 앙숙 허경환을 처단하러 왔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개그맨 양상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양상국은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기억으로 아버지와의 추억을 꼽았다. 그는 "아버지가 농사도 지으시고 택시 기사도 하시면서 열심히 사셨다"며 "행여나 나에게 피해가 될까 봐 아들이 개그맨이라는 사실을 한 번도 내색하지 않으셨더라"고 밝혔다.뒤이어 허경환은 양상국의 태도 논란을 의식한 듯한 발언을 했다. 그는 "최근 상국이가 재밌게 하려고 (방송에서) 그런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진짜 그런 애가 아닌데 싶어서 안타까웠다"며 "내가 상국이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한편 양상국은 올해 초 '놀면 뭐하니' 등에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지만, 일부 예능 프로그램에서 경솔한 언행을 반복하며 대중의 질타를 받았다. 이후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 사과했으며, 최근에는 '옥탑방의 문제아들', '조선의 사랑꾼' 등에 출연하며 자신의 과거 언행에 대해 거듭 사과 및 해명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나솔사계' 8기 영수의 돌발 행동에 여자 5호가 당황한다.11일 방송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출연진의 첫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1기 영호와 26기 영철은 여자 1호와 함께 '2:1 데이트'에 들어간다. 1기 영호는 데이트 시작과 함께 여자 1호의 취미인 보드 게임 이야기를 꺼내 공감대를 형성한다. 둘만의 대화가 이어지자 26기 영철은 여자 1호의 또 다른 취미인 독서로 주제를 돌리며 미묘한 신경전을 벌인다.식당으로 자리를 옮긴 후에도 여자 1호를 향한 두 사람의 경쟁 구도는 계속된다. 26기 영철은 운동을 좋아한다는 여자 1호의 말에 "전 테니스를 1년 정도 쳤다"고 호응하고, 1기 영호는 "운동에 관심이 없다"고 말해 대화에서 소외된다. 이후로도 26기 영철이 대화 주도권을 잡자 위기감을 느낀 1기 영호는 숟가락으로 전복을 따서 여자 1호에게 자상하게 건넨다.여자 5호는 8기 영수, 7기 영호와 '2:1 데이트'를 한다. 데이트가 끝나가던 도중 영수는 "이제 다 끝났다"며 돌발 발언을 한다. 이어 7기 영호와 자신을 대하는 여자 5호의 태도가 다르다고 지적하면서 "숙소로 돌아가자"고 말한다. 여자 5호는 8기 영수에게 "사람이 참 극단적이시네요"라고 맞받아친다.'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손민수가 다리 부상으로 인해 임라라에게 독박육아의 짐을 지운 것에 대해 반성했다. 2023년 5월에 결혼한 두 사람은 지난해 쌍둥이 아들, 딸을 얻었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쌍둥이 아빠의 다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민수, 임라라 부부는 최근 손민수의 십자인대 파열 부상과 관련한 비판의 댓글들을 직접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다.손민수는 자신을 향한 비판 여론에 대해 "긴 말이 뭐가 필요하겠냐. 다친 제 잘못이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육아를 '팀플레이'에 비유하며 "팀원인 나로 인해 임라라가 피해를 본 것은 프로페셔널하지 못한 부분이었다"고 자책했다.이어 시청자들의 따끔한 조언도 언급했다. 임라라는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살고 싶으면 혼자 살아야 한다'는 댓글에 공감하며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살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에 손민수는 "맞다. 하고 싶은 거는 참으면서 같이 살고 싶다"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다.앞서 손민수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은 사실을 공개했다. 평소 취미로 축구를 즐기던 그는 잦은 부상으로 인해 임라라의 걱정을 사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십자인대 파열로 장기간 회복이 불가피해지면서 임라라는 사실상 독박육아를 맡게 됐고, 일부 누리꾼들은 "책임감이 없다"며 손민수의 태도를 지적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오십프로' 김상경과 권율이 유력 대선 후보를 겨냥한 계략을 펼친다.11일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7, 8회 공개를 앞두고 스틸컷을 공개했다. '오십프로'는 한때 이름을 날렸지만 지금은 한물간 세 남자가 운명처럼 다시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공개된 사진에는 의미심장한 분위기 속 마주 앉은 한경욱(김상경 분)과 도회장(권율 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유력한 대선 후보인 김선중(강신일 분)을 새로운 표적으로 삼고 부패 정치인으로 몰아가기 위한 여론전에 나선다. 이들의 공작이 정치권의 판도를 어떻게 뒤흔들지 주목된다.또 다른 스틸컷에는 도회장과 금강식(이순원 분)의 작당 모의가 담겨 있다. 와인 잔을 들고 건배를 나누는 두 사람의 표정에는 여유와 자신감이 묻어난다. 특히 도회장은 승리를 확신한 듯 미소를 짓고 있는 가운데, 그의 시선 끝에는 굳은 표정을 짓고 있는 유인구(현봉식 분)가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오십프로'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코미디언 이수지가 간호사들이 겪는 의료 현장의 현실을 풍자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현직 간호사들의 공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이 세세한 고증 문제를 지적하며 댓글 창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는 '간호사 박소현 씨의 피땀눈물 [휴먼다큐 진짜 극한직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수지는 내과 간호사 '박소현'으로 분해 각종 민원과 돌발 상황에 시달리는 의료진의 고단한 일상을 그려냈다.이수지는 쉴 틈 없이 이어지는 환자 응대와 점심시간에 컵라면 한 입 편하게 먹지 못하는 모습, 퇴근 직전까지 밀려드는 추가 업무 등 간호사들이 겪는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해당 영상은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178만 회를 돌파했으며, 댓글 창에는 "대학병원 간호사인데 너무 공감된다", "간호사들의 현실을 공론화해줘서 감사하다" 등 반응이 이어졌다.다만 세부 설정이 아쉽다는 의견도 있었다.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간호사보다 간호조무사에 가까운 것 같다", "내가 겪은 대학 병원은 달랐다" 등 고증을 지적하는 의견이 나온 것. 이에 "예능에 너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 아니냐", "사회적 문제를 짚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해라" 등 반박하는 댓글도 달리면서 댓글 창에는 비판과 호평이 혼재됐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방송인 정선희가 허락도 없이 자신의 차를 몰고 나간 매니저의 황당한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는 '정선희 대기실 비하인드 최초 공개! 가방 속 필수템 단백질 쉐이크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정선희는 촬영장 대기실에서 동료들과 담소를 나누던 중 유별났던 매니저들의 일화를 이야기했다. 그는 "옛날에는 재밌는 매니저들이 많았다"며 "자고 있는 연기자를 집 앞에 안 내려주고 그냥 자기 집으로 가버리는 매니저도 있었다"고 말했다.심지어는 정선희의 차를 무단으로 타고 바다로 떠난 매니저도 있었다고. 정선희는 "매니저가 내 차를 갖고 없어졌었다. 전화를 했더니 '바다가 보고 싶어서 바다에 왔다'고 하더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매니저의 황당한 답변에 정선희는 "바다가 보고 싶은데 왜 내 차를 갖고 갔을까?"라고 반응햇다고. 결국 매니저는 정선희에게 사과를 한 후 다시 차를 제자리에 돌려놓았다고 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