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배우 신애라가 사칭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신애라는 27일 자신의 SNS에 사칭 계정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하며 "저와 전혀 상관없는 사칭 계정입니다. 저는 다른 계정이 없으니 속지 마세요"라고 밝혔다.공개된 사진에는 신애라를 사칭한 계정의 프로필이 담겼다. 해당 계정 소개란에는 "제 지지자들에게 영원히 감사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최근 연예인을 사칭한 SNS 계정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방송인 홍석천도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칭 계정을 공개했다.해당 계정은 홍석천이라는 이름에 얼굴을 가린 민머리 남성의 프로필 사진을 사용했으며 실제 SNS 계정 아이디와 유사하게 만들어졌다. 이에 홍석천은 "저 아닙니다. 본인 맞냐고 연락이 오는데 저는 부계정 없습니다"라며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한편 신애라는 1995년 배우 차인표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단백질 폭탄 집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윤승아가 집밥을 준비하고 장을 보는 등 소소한 일상이 담겼다.윤승아는 김무열과 함께 장을 본 뒤 점심 외식을 즐겼다. 윤승아가 카메라로 김무열을 비추자 그는 갑자기 팔뚝에 힘을 주며 포즈를 취하는 장난을 쳤다. 이에 윤승아는 "오빠 이제 이런 포즈 그만해야 한다"고 말했고, 김무열은 "공손한 포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대화는 자연스럽게 다이어트 이야기로 이어졌다. 다음 주 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밝힌 윤승아는 "저 다이어트 해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필라테스 선생님이 항상 '이게 무슨 다이어트냐. 먹을 거 다 먹는 것 같다'고 하신다. 그래서 항상 살이 잘 안 빠진다"고 털어놨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방송인 김나영과 결혼한 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는 '파리에서 나영이네 완전체가 생각보다 더 행복했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는 파리 여행 중 아이들을 키즈 클럽에 맡긴 뒤 여유로운 식사를 즐기는 김나영과 마이큐의 모습이 담겼다. 김나영은 "오랜만에 조용한 식사를 해서 되게 낯설다"며 모처럼 찾아온 여유를 만끽했다.이후 대화는 자연스럽게 육아 고충으로 이어졌다. 김나영은 "요즘 질문 지옥이 시작됐다. 저한테 하는 게 아니라 아빠한테 한다"고 말했다. 이에 마이큐는 "내 성향이 대충이 안 되고 확실하게 대답해 주고 싶다. 진심으로 하고 싶은 거다"고 설명했다. 김나영은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는 거다"며 "아빠가 귀찮아하지 않고 정성껏 이야기해 주니까 계속 질문을 하는 것 같다"고 마이큐를 칭찬했다.마이큐는 나름의 해결책으로 '5분간 질문 금지'를 시행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는 "애들이 정확히 5분이 지나면 다시 질문을 시작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들이 질문을 하지 않는 날이 서서히 올 것"이라면서도 "아이들의 작은 신음에도 귀 기울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하지만 가끔 저도 힘이 든다"고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해 왔으며, 2021년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된 사실을 알렸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안무가 배윤정이 임신 후 급격한 체중 증가로 산후우울증을 겪었다고 털어놨다.최근 유튜브 채널 '슬리피맞아요'에는 '현실 육아 토크로 십이층 비벼보겠습니다 (feat. 배윤정, 딥플로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스트로 출연한 배윤정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토로했다.배윤정은 임신 후 체중이 25kg 늘었다고 밝혔다. 그는 "살이 찌다 보니 거울도 보기 싫고 일도 하기 싫었다. 나가는 것조차 싫더라"고 말했다. 이어 "집에만 있다 보니 악순환이 계속 반복됐고 자존감이 떨어지고 우울해졌다"고 회상했다.오랜 시간 안무가로 활동해 온 배윤정에게 경력 단절은 더욱 큰 상실감이었다. 그는 "30년 동안 춤을 췄었는데, 사실 난 이렇게 쉰 적이 없었다"며 "근데 1년을 쉬다 보니까 내가 없어진 느낌이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힘든 시간 동안 자신의 옆을 묵묵히 지켜준 남편에게는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했다. 배윤정은 "그때는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서 생각해 보니 남편이 진짜 힘들었겠다 싶더라. 아마 와이프 눈치만 봤을 거다"고 말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다이어트에 성공한 코미디언 홍현희가 늘씬해진 몸매를 자랑했다.홍현희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가족과 함께 하와이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그는 "많이 행복하네"라는 글과 함께 하와이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자연스럽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에 민소매 상의를 매치한 홍현희는 직각 어깨와 한층 슬림해진 몸매를 드러냈다. 선글라스로 시크한 분위기를 더한 가운데, 특히 가녀린 팔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숨만 잘 쉬어도 살 빠진다는 말 무슨 말인지 알겠음"이라는 글과 함께 하와이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흰 셔츠를 입은 그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앞서 홍현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활 습관과 식단 개선으로 11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몸무게 49kg을 인증한 그는 "몸무게 앞자리 4자를 거의 20년 만에 봤다"며 기뻐했다.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김부장' 소지섭이 종영을 기념하며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배우 소지섭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감사하고 행복했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촬영 현장이 담겼다. 작품 속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와는 상반된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공개된 사진 속 소지섭은 극 중 딸 김민지(서수민 분)와 중학교 졸업식 장면을 촬영하는 모습부터 대본에 집중하는 모습, 최대훈과 함께 오토바이에 올라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까지 다양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특히 윤경호, 최대훈, 서수민과 함께 윙크를 하며 앙증맞은 포즈를 취한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 중 강렬한 액션과 묵직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모습과는 다른 반전 매력으로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한편 '김부장'은 지난 25일 10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최종회 시청률은 2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아파트' 지성이 박병은에게 예상 밖의 제안을 건네며 반전 엔딩을 만들었다.지난 2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에서는 박해강(지성 분)이 장기수선충당금 178억 원의 행방을 추적하던 끝에 이충원(박병은 분)과 마주한 뒤 그의 수족이 되겠다는 뜻밖의 제안을 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과 전국 시청률 모두 5.2%를 기록하며 지상파와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박해강과 강하리(하윤경 분)는 가짜 가족이라는 사실을 장숙진(문소리 분)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실제 부부처럼 행동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후 박해강은 관리비를 조사 중이라고 둘러대며 시간을 벌었고, 일주일의 여유를 확보한 뒤 사라진 178억 원의 행방을 추적하기 시작했다.도마뱀(김원해 분)은 장기수선충당금을 움직이는 또 다른 배후가 있을 것이라고 봤고, 박해강은 자금 흐름을 확인하기 위해 장충금을 사용할 수 있는 하자 보수 안건을 찾았다. 그러나 관련 안건은 모두 서강원(백현진 분) 일당의 반대로 무산됐다. 이 과정에서 이충원은 박해강이 은행을 찾았던 사실을 파악했고, 회장직을 맡은 이유가 장충금에 있다는 점까지 간파했다.박해강은 서강원 일당의 관리비 고지서를 살펴보다 강하리가 난방비가 0원으로 처리된 사실을 발견했다. 박해강은 서강원을 포함한 123세대가 6년 동안 난방비를 내지 않았고, 그 부담을 9677세대가 대신 떠안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직접 시위에 나섰다.이후 박해강은 서강원 일당을 정리하고 장충금을 활용해 열량계를 교체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열었다. 서강원 측은 열량계 고장을 몰랐다고 주장했지만, 이충원은 자신 역시
코미디언 양상국(42)이 스포츠 아나운서 이유빈(31)에게 직진한다.27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이유빈과 유일한의 데이트가 공개된다. 두 사람은 꽃밭을 함께 거닐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고, 유일한은 "우리는 쌍방인 게 확실하다"며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다는 확신을 내비쳤다.하지만 이유빈은 양상국과의 일대일 데이트에서도 또 다른 설렘을 느꼈다. 양상국은 "사실 1순위가 유빈 씨였다"며 첫인상 투표 당시 이유빈을 선택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직접 만든 꽃팔찌를 이유빈의 손목에 채워주며 진심을 전했다.이유빈은 "소름 돋는다. 경주로 출발하기 전에 찾아본 '오늘의 운세'에서 제 행운의 아이템이 팔찌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뭔가 운명 같았다. 제가 운명을 믿는다"며 양상국과 유일한 사이에서 흔들리는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한편 1994년생인 이유빈은 지난 방송에서 "강남구 도곡동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계속 살고 있다"며 "강남 8학군 출신이고 집도 자가다. 저 역시 자가를 한 채 가지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기상 악화 속에서도 테마파크 투어를 이어갔다.지난 26일 방송된 MBC '놀러코스터'에서는 유럽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를 찾은 네 사람이 '롤러코스터 4대장' 정복에 나섰다. 이날 시청률은 1.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2회 1.8%로 하락한 뒤 반등 없이 1%대 시청률이 이어지고 있다.멤버들은 독일에서 가장 빠른 롤러코스터로 알려진 '실버 스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섰다. 이어 '스위스 밥런', 유럽 최초의 워터코스터 '포세이돈'까지 차례로 체험한 이들은 세계적인 우든코스터 '보단' 탑승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폭우를 만났다. 기상 악화로 롤러코스터 운행이 중단되면서 일정에도 변수가 생겼다.이에 네 사람은 2인 1조로 움직였다. 최신형 롤러코스터 '볼트론'은 함께 탑승하고, '보단'과 '블루 파이어'는 각각 나눠 체험하는 방식으로 동선을 조정했다. 노홍철과 최강록은 '블루 파이어'를 체험한 뒤 기술력과 주행감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고경표와 빠니보틀은 우든코스터 '보단'의 거친 승차감과 속도감을 즐겼다.롤러코스터를 이용해 음식을 서빙하는 이색 식당도 공개됐다. 멤버들은 다양한 어트랙션과 먹거리를 즐긴 뒤 마지막 코스인 '볼트론' 탑승에 나섰다. 하지만 '볼트론'을 앞둔 시점에도 다시 폭우가 쏟아지면서 운행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 네 사람은 운행 재개를 기다리며 탑승장으로 향했고 마지막 도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았다.한편 '놀러코스터'는 오는 8월 2일 방송되는 7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아들 룩희 군이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 확 바뀐 헤어스타일로 권상우랑 하루종일 데이트 vlog (+싸운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아들 룩희를 축구 캠프에 데려다주며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손태영은 "룩희의 축구 캠프를 데려다주고 있다. 4박 하고 온다고 했다"며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캠프가 열리는 학교를 둘러보던 권상우는 "애들 노래방도 못 가고 떡볶이집도 못 가겠네"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이후 세 사람은 캠프가 진행되는 기숙학교에 도착했고, 룩희 군은 입소 절차를 밟으며 기숙사로 향했다. 이 과정에서 룩희 군은 또래 학생들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큰 키와 뛰어난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권상우는 아들의 기숙사 방에 함께 들어가 침구를 정리해 주는 등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이후 가족은 4박 5일 캠프에 필요한 생필품을 준비하기 위해 마트를 찾아 장을 봤다.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손태영은 자녀들과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 중이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09년생인 아들 룩희 군은 올해 17세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세대와 국경을 아우르는 웃음 축제를 예고했다. 한국 코미디를 대표하는 선후배 개그맨들과 해외 코미디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가운데, 지난해 별세한 故 전유성이 없는 첫 축제를 맞아 그를 기리는 헌정 공연도 마련돼 의미를 더한다.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하 '부코페') 기자회견이 2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렸다.행사에는 BICF 조직위원회 (김준호 집행위원장, 최대웅 부집행위원장, 조광식 부집행위원장, 성하묵 이사, 조윤호 프로그래머), 갈갈이 개그콘서트 [갈갈이 패밀리] 박준형, 박성호, 임혁필 (KBS 코미디언 13기 동기 3인), 서울 코미디 올 스타스 (김동하, 송하빈, 신승수, 김종찬, 박진주), 옹알스(조수원, 채경선, 하박, 이경섭), 개그콘서트 (김진곤, 신윤승, 윤지웅, 장현욱, 이수경 외 1명), 전유성 없는 전유성 쇼 (이홍렬, 신봉선, 졸탄-이재형, 한현민, 정진욱), B급 청문회 (최성민, 남호연, 김승진) 등이 함께했다.올해 '부코페'는 한국 코미디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배 코미디언들의 대표 공연부터 신예들의 무대, 해외 코미디 공연까지 폭넓게 구성해 세대와 국경을 아우르는 웃음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축제는 오는 8월 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부산 전역에서 진행되며, 개막 공연은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14년째 '부코페'의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코미디언 김준호는 올해의 키워드로 '레전드의 귀환'을 제시했다. 그는 "'개그콘서트' 전성기를 이끈 박준형, 박성호, 임혁필의 공연과 구봉서 탄생 100주년 기념 무대, '전
코미디언 신봉선이 '전유성 없는 전유성쇼'가 탄생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하 '부코페') 오프라인 기자회견이 24일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렸다.행사에는 BICF 조직위원회 (김준호 집행위원장, 최대웅 부집행위원장, 조광식 부집행위원장, 성하묵 이사, 조윤호 프로그래머), 갈갈이 개그콘서트 [갈갈이 패밀리] 박준형, 박성호, 임혁필 (KBS 코미디언 13기 동기 3인), 서울 코미디 올 스타스 (김동하, 송하빈, 신승수, 김종찬, 박진주), 옹알스(조수원, 채경선, 하박, 이경섭), 개그콘서트 (김진곤, 신윤승, 윤지웅, 장현욱, 이수경 외 1명), 전유성 없는 전유성 쇼 (이홍렬, 신봉선, 졸탄-이재형, 한현민, 정진욱), B급 청문회 (최성민, 남호연, 김승진) 등이 함께했다.신봉선은 '전유성 없는 전유성 쇼'가 故 전유성과 인연이 있는 후배들을 중심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저와 김신영, 졸탄을 중심으로 팀을 꾸렸다"며 "이후 선배님이 교수로 재직하며 가르쳤던 제자들과 극단 출신 코미디언 등 인연이 있는 후배들이 합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제자들뿐 아니라 전유성 선배의 오랜 친구도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와 이홍렬 선배에게 러브콜을 보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전유성 없는 전유성 쇼'에 담긴 의미도 전했다. 신봉선은 "전유성 선배라면 저희가 무엇을 했을 때 가장 좋아하셨을까를 생각했는데, 결국 관객을 웃기는 모습을 가장 기뻐하셨을 것 같았다"며 "올해는 선배가 없는 첫 축제인 만큼 헌정 공연을 올리고 싶었다"고 말했다.제14회 '부코페'는 내달 21일부터 3
코미디언 이홍렬이 14년간 '부코페'를 이끌어온 김준호 집행위원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하 '부코페') 오프라인 기자회견이 24일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렸다.행사에는 BICF 조직위원회 (김준호 집행위원장, 최대웅 부집행위원장, 조광식 부집행위원장, 성하묵 이사, 조윤호 프로그래머), 갈갈이 개그콘서트 [갈갈이 패밀리] 박준형, 박성호, 임혁필 (KBS 코미디언 13기 동기 3인), 서울 코미디 올 스타스 (김동하, 송하빈, 신승수, 김종찬, 박진주), 옹알스(조수원, 채경선, 하박, 이경섭), 개그콘서트 (김진곤, 신윤승, 윤지웅, 장현욱, 이수경 외 1명), 전유성 없는 전유성 쇼 (이홍렬, 신봉선, 졸탄-이재형, 한현민, 정진욱), B급 청문회 (최성민, 남호연, 김승진) 등이 함께했다.14년째 '부코페'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준호는 올해 축제의 핵심 키워드로 '레전드의 귀환'을 내세웠다. 그는 "'개그콘서트' 전성기를 이끈 박준형, 박성호, 임혁필의 공연을 비롯해 구봉서 탄생 100주년 기념 공연, '전유성 없는 전유성쇼' 등 한국 코미디의 역사를 돌아보는 무대를 준비했다"며 "선배들이 걸어온 길이 있었기에 지금의 후배들이 있는 만큼 그 의미를 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뒤이어 이홍렬은 김준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1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페스티벌을 이끌어왔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것이라는 믿음을 준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나 시작은 할 수 있지만 이를 꾸준히 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며 "여기까지 축제를 이끌어온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하다. 후배지만 큰 박수를 보
코미디언 신봉선이 고(故) 전유성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하 '부코페') 오프라인 기자회견이 24일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렸다.행사에는 BICF 조직위원회(김준호 집행위원장, 최대웅 부집행위원장, 조광식 부집행위원장, 성하묵 이사, 조윤호 프로그래머), 갈갈이 개그콘서트 [갈갈이 패밀리] 박준형, 박성호, 임혁필 (KBS 코미디언 13기 동기 3인), 서울 코미디 올 스타스(김동하, 송하빈, 신승수, 김종찬, 박진주), 옹알스(조수원, 채경선, 하박, 이경섭), 개그콘서트(김진곤, 신윤승, 윤지웅, 장현욱, 이수경 외 1명), 전유성 없는 전유성 쇼(이홍렬, 신봉선, 졸탄-이재형, 한현민, 정진욱), B급 청문회(최성민, 남호연, 김승진) 등이 함께했다신봉선은 지난해 세상을 떠난 故 전유성을 기리기 위해 '전유성 없는 전유성쇼'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그는 "20대 초반 극단 생활을 하던 시절부터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제자들을 진심으로 아껴주셨던 분"이라며 "선배님이 돌아가셨을 때는 아버지를 잃은 것 같은 마음이 들었다"고 회상했다.이어 "장례식에도 3일 동안 함께하면서 '진정한 어른은 이런 분이구나'라는 생각을 더욱 하게 됐다"고 말하며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 신봉선은 "선배님 같은 멋진 어른이 될 수는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칭찬받을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전유성쇼'가 계속 이어져 선배님을 기억하고 기리는 뜻깊은 무대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제14회 '부코페'는 내달 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부산 전역에서 펼쳐진다.박
세계 곳곳의 이색 놀이공원을 소개하지만 대리만족보다는 거리감이 먼저 느껴진다. '개고생 여행'으로 시청자의 공감을 얻었던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제작진이 다시 뭉쳤지만, 신작 '놀러코스터'에서는 재미도 서사도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다. 자칫 제작비로 해외 놀이공원을 누비는 연예인들의 여행기처럼 보일 뿐이다.MBC '놀러코스터'는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세계 각국의 이색 놀이공원을 탐방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노홍철, 빠니보틀, 고경표, 최강록이 출연하며, 70세가 되기 전 자신만의 테마파크를 짓고 싶다는 노홍철의 꿈에서 출발했다.'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이하 '태계일주') 시리즈를 성공시킨 신현빈 PD와 박동빈 PD, 최행호 CP가 다시 의기투합했다는 점에서도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첫 방송 시청률 2.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한 뒤 4주 연속 1%대에 머물며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기획 자체는 매력적이었다. 유명 관광지가 아닌 세계 각국의 이색 놀이공원을 찾아간다는 콘셉트는 기존 여행 예능과 차별화될 만했다. 문제는 새로운 장소가 새로운 이야기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콘텐츠는 매회 놀이공원을 둘러보고 놀이기구를 탄 뒤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기는 흐름이 반복된다. 장소는 바뀌지만 이야기는 비슷하다. 출연진이 낯선 환경에 적응하거나 예상치 못한 변수에 부딪히는 과정도 부족하다. 놀이기구를 타는 장면이 방송의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출연진의 관계와 서사, 여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가 끼어들 여지가 줄었다.스페인 편에서 출연진이 긴 대기줄을 피하기 위해 49유로, 한화 약 8만원짜리 패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