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새 드라마 '프로모터' 타이틀롤 물망에 올라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24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이하늬는 드라마 '프로모터' 출연 제안을 받고 논의하고 있다. 이…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유쾌한 사진을 대방출했다.최근 손담비는 "10년 전 추억사진 아직도 같이 일하고 있는 우리 헤어 메이크업 범호 윤희 10년 전에도 역시 재밌었어 10년 후에도 다 같이 지금처럼 각자의 위치에서 10년 후에도 우리 서로 웃자"라며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손담비는 바다를 배경으로 한 촬영 현장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추억을 남기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스태프와 함께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머리채를 잡는가 하면 무릎을 꿇는 연출 사진도 담겨 있다. 또 손담비는 편안한 차림으로 식탁 앞에서 식사를 즐기며 꾸밈없는 분위기를 전한다. 시간 속에서도 변함없이 이어진 인연과 현장의 생동감이 사진 곳곳에 담겼다.이를 본 팬들은 "귀욤터져" "늘 응원합니다" "그때도 지금도 좋네" "이뿌다" "왕기엽구 이뻐" "지금도 이쁘지만 2016 애기애기하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앞서 손담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사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고가 가구로 알려진 M사에서 딸 해이를 위한 옷장을 맞춤 제작했다. M사의 옷장은 100만원 이상, 맞춤 제작할 경우 600만원대까지 고가로 알려져 있다. 또 손담비, 이규혁 부부는 한남동에서 월세 1000만 원, 관리비 80만 원을 내며 거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1983년생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올해 4월 첫째 딸을 얻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한그루가 깜찍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최근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에게나 시작의 과정은 있습니다"라며 "한 시기의 이야기가현재의 제 삶을 대변하지는 않겠죠. 저는 지금 충분히 풍요롭고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라는 멘트와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한그루는 타일 벽을 배경으로 두툼한 블랙 퍼 코트에 니트 후드를 뒤집어쓴 채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그루는 작은 인형을 두 손으로 안고 얼굴을 살짝 기대며 미소를 지었고 손끝에는 키링 장식이 달린 소품과 가방 스트랩이 함께 보인다. 크림 톤 상의와 어두운 하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겨울철 실내의 따뜻한 조명과 어우러진 표정이 사진의 중심을 잡는다.이를 본 팬들은 "넌 최고야"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나이테를 그려가는 나무처럼 더 단단해질거라구용"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앞서 한그루는 KBS1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자신의 가성사를 밝힌 바 있다. 23세의 이른 나이에 결혼해 쌍둥이를 출산했고 2022년 결혼 7년 만에 이혼한 사실이 알려진 한그루는 쌍둥이가 만 5세가 됐을 무렵 이혼을 결심했다고 털어놨다.한그루는 "애들 아빠와 이혼 절차에서 절대 싸우고 싶지 않았다"며 "전 엄마가 아빠에 대한 원망이 커서 저희 친아빠를 자주 못 봤는데 그게 너무 한이 됐다"고 자기 경험을 고백했다. 이어 한그루는 "난 아빠가 너무 좋았다"며 "난 그렇게 안 하는 게 애들한테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배려인 것 같았다"고 했다.또 "이혼하고 처음엔 돈이 한
배우 이민정이 단아한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너무 춥다 오늘………."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공개 된 사진 속 이민정은 밝은 니트 터틀넥과 트위드 재킷을 매치한 채 소파에 기대어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있다. 길게 내려오는 헤어스타일과 골드 이어링이 깔끔한 포인트가 됐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부드러운 시선이 겨울 특유의 고요한 분위기를 더한다. 두툼한 재킷 질감과 따뜻한 실내 배경이 대비되며, 추위를 전하는 멘트와는 또 다른 포근한 감성이 사진에 담겼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올해도 예쁘세요" "화이팅" "언니는 25살이죠" "추워도 예쁨맘 미모는 못말려"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지난해 8월 자신이 설립한 법인 ‘프로젝트비’를 통해 서울 성동구 옥수동 소재로 한 빌딩을 239억90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 중 채무액은 190억원으로 전해진다. 이병헌이 매입한 건물은 대지 면적 732㎡, 연면적 2494.76㎡에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까지 규모의 건물이다.또 이병헌은 지난 2018년 260억원에 영등포구 빌딩을 매입했는데 이후 3년 만에 368억원에 매각, 106억원의 시세차익을 올렸다. 매각 전까지 매년 약 12억원의 임대 수익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백진희가 성숙한 비주얼을 뽐냈다.최근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타민충전"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백진희는 백진희는 카페에서 음료를 손에 든 채 편안한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백진희는 브라운 컬러 재킷과 터틀넥 스타일로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겨울 무드를 완성했고 자연스러운 미소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청순한 매력을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다양한 컵과 그릇이 놓인 공간을 둘러보며 소소한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으로 일상의 설렘을 전했다.팬들은 "너무너무이뿌다" "늘 응원합니다" "드라마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화이팅" "사랑스럽다" "이뻐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백진희는 1990년생이며 현재 '판사 이한영'에서 열연 중이다. '판사 이한영'은 빠른 전개와 몰입도 높은 스토리, 열연을 펼치는 배우들의 하모니 속에서 상승세를 이끌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백진희는 안정된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생생하게 표현하고 지성과의 탄탄한 연기 호흡으로 극에 재미와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백진희는 송나연 역을 맡았는데 송나연은 정의를 지키고 바로잡기 위해 언론을 통해 여론을 형성하며 노력하는 이한영 라인에 없어서는 안 될 인물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박신혜가 정체를 들킬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다.24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극본 문현경) 3회에서는 한민증권 위장 취업 후 가장 피하고 싶었던 존재인 옛 연인 신정우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홍금보(박신혜 분)의 아찔한 상황이 그려진다.공개된 스틸에는 회의실에서 한민증권 임원들과 홀로 대면하는 홍금보의 모습이 포착됐다. 신입 사원 채용 면접에서부터 입사 시험의 문제 오류를 지적하는 등 강렬한 첫인상을 각인시켰던 홍금보는 결국 또 한번 시선을 끄는 행동을 하게 되고 조용히 진행되어야 할 언더커버 작전에도 끊임없이 차질이 생긴다. 그런 그가 어떤 대형사고(?)를 저질러 임원진까지 한자리에 소집되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특히 홍금보와 신임 사장 신정우(고경표 분)의 본격적인 만남에는 숨 막히는 긴장감이 흐른다. 홍금보는 9년 만에 다시 마주친 옛 연인에게 자신의 진짜 정체가 발각될까 노심초사하고 신정우는 홍금보와 너무나도 닮았지만 '홍장미'라는 다른 이름을 가진 존재의 등장에 혼란을 겪는다. 파격적인 메이크오버를 통해 스무 살로 간신히 인정 받는 데 성공한 홍금보가 이 크나큰 위기를 매끄럽게 넘길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그런가 하면 임원들의 날카로운 시선을 받던 홍금보가 수습하고자 꺼내든 한 마디가 오히려 판을 걷잡을 수 없게 키우고 만다. 매 순간 폭발하는 존재감을 감추지 못한 홍금보가 무슨 이유로 소집 당한 것인지, 언더커버 작전이 전면 백지화될 수도 있는 벼랑 끝의 상황에서 어떤 묘수를 꺼내 들지 호기심을 유발한다.한편 '언더커버 미쓰홍'은 공개 넷플릭스 'TV
유재명이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은 윤세아의 곁을 지켰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 11, 12회에서 서준경(서현진)은 자신이 열어버린 판도라의 상자 앞에서 진실이 언제나 구원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배웠다. 주도현(장률)의 침묵과 상처, 다니엘(문우진)의 혼란을 지켜보며 준경이 할 수 있는 건 사과뿐이었다. 그러나 이번엔 도망치지 않았다. 그녀를 붙잡는 도현으로 인해 다시 용기를 냈기 때문이었다. 15년 전 그랬던 것처럼, 도현이 자신의 외로움을 채워줄 것이라 착각했던 전여친 임윤주(공성하)는 다니엘을 데리고 독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다니엘이 도현을 다시 ‘아빠’라 부르던 순간은 핏줄을 넘은 이들의 부자 관계가 끝나지 않았음을 의미했다.서진호(유재명)는 또다시 가혹한 운명 앞에 섰다. 진자영(윤세아)이 초기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은 것. 등장인물 소개에 따르면 진자영의 나이는 47세다. 그러나 다시 시작한 사랑 앞에 무너지지 않았다. 진호를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그를 놓아주려 사라진 자영을 기어코 찾아내 붙잡았다. 그 사이, “자영씨 없으면 그 사람 안 될 것 같다”는 김미란(장혜진)의 환영을 만난 자영은 하루 사이 엉망이 된 그를 꼭 안아줬다.서준서(이시우)는 자신만의 인생 속도로 돌아갔다. 하필이면 지혜온(다현)의 공모전 대상 수상 뒤풀이 자리에 대리운전을 하러 가는 바람에, 모난 자격지심에서 터져나온 날선 말로 그녀를 할퀴기도 했다. 그러나 그제야 눈에 들어온 혜온의 소설책에서 “돈가스에 맥주를 마시며, 딱 이렇게만 계속 같이 있고 싶다”는 진심을 읽
'금타는 금요일'가 회를 거듭할수록 골든컵 전쟁의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지난 23일 밤 10시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세기의 라이벌전' 특집으로 안방을 뜨겁게 달궜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은 가요계의 영원한 라이벌 나훈아와 남진, 이미자와 패티김의 명곡으로 맞붙으며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펼쳤다. 명승부와 반전이 연이어 터지며 라이벌 특집다운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전주 대비 상승한 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5%까지 치솟으며 5주 연속 일일 종편 및 케이블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무엇보다 이날 데스매치에서는 승자가 상대의 황금별 1개를 빼앗아 총 2개의 별을 획득하는 파격 룰이 적용되며 출연진들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첫 선공자로 나선 선(善) 배아현은 나훈아의 '고장난 벽시계'를 간드러진 꺾기 창법으로 소화하며 초반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 이에 맞선 미(美) 천록담은 남진의 '빈 잔'을 남성미 넘치는 보이스로 몰아붙였지만, 91점이라는 예상 밖 점수가 나오며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배아현은 출연진 중 가장 먼저 황금별 4개를 확보하며 단숨에 선두로 치고 나갔다.다음 라운드에 나선 선(善) 손빈아는 나훈아의 '사랑은 눈물의 씨앗'으로 넓은 음폭과 폭발적인 성량을 앞세운 무대를 완성했다. "나훈아와 남진 선배님의 강점만 합친 듯했다",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가창 스킬"이라는 동료들의 극찬 속에 또 한 번 100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입증했다.후공자 추혁진도 질세라 남진의 '나야 나'로 현장을 들썩이게 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지만, 노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연 유해진과 박지훈의 화보와 인터뷰가 '마리끌레르' 2월호를 통해 공개됐다.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자, 장항준 감독의 새 작품, 그리고 유해진과 박지훈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가 담겼다.촌장 역할의 유해진과 후에 단종으로 기록되는 어린 왕을 연기한 박지훈의 절묘한 캐미스트리를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두 배우는 영화 안에서의 호흡을 그대로 화보 현장으로 가져와 유쾌하면서도 애틋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인터뷰에 두 배우는 작품과 캐릭터, 그리고 장항준 감독과의 작업에 대해서 깊은 애정을 표했다. 시나리오를 읽으며 가장 먼저 보인 것에 대한 질문에 두 사람은 동일하게 단종의 아픔에 공감했다는 말을 전했다. "혼자 남은 그 피폐한 삶이 너무 안쓰러웠어요. 제가 연기를 하면서도 이 아이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감정이 들더라고요"라는 박지훈의 답을 통해 그가 얼마나 캐릭터의 삶에 몰입했었는지를 알 수 있었다. 한편 박지훈이 몸담았던 그룹 워너원은 공식 해체 7년 만에 재결합 소식이 전해지며 최근 화제를 모았다.두 배우의 호흡에 대해선 촬영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늘 함께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며 자연스레 가까워졌음을 고백했다. 유해진은 ‘스멀스멀’ 가까워졌다는 표현으로 은근히 닮은 두 배우의 성정을 표하기도 했다.마지막으로 장항준 감독에 대해선 끊임없이 매일 얘기하며, 더 나은 방향으로 가기 위해 함께 수정을 해나
로몬과 장동주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며 안방극장에 큰 충격을 선사했다.지난 23일 밤 10시 방송된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연출 김정권/극본 박찬영, 조아영)4회에서는 강시열(로몬 분)이 현우석(장동주 분)을 위해 은호(김혜윤 분)에게 소원을 빌었다가 자신의 명성을 한순간에 잃는 과정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소속팀 템스FC의 강등과 이적 불가라는 악재에 직면했던 강시열은 은호가 준 소원 명함을 사용해 축구 선수로서 좌절을 겪던 현우석을 도와달라고 의뢰했다. 이에 은호는 현우석에게 "대가를 치를 가치 있는 것이 없다"며 거절했으나 강시열이 대신 대가를 지불하겠다고 나서며 도발하자 제안을 수락했다. 은호는 강시열의 건방진 태도에 분노하며 소원의 방식은 자신이 정하고 대가는 강시열이 치르는 조건으로 운명을 뒤바꿨다.소원의 결과는 파격적인 반전을 불러왔다. 현우석은 모두가 선망하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로 거듭난 반면 월드클래스였던 강시열은 하루아침에 국내 4부 리그 소속 선수로 추락했다. 은호는 당황하는 강시열에게 "누군가 상승하면 누군가는 하강해야 균형이 맞는다"며 냉혹한 법칙을 설명했다. 이어 강시열에게 "원래대로 돌아갈 방법은 현우석이 다시 운명을 바꿔달라고 소원을 비는 것뿐"이라며 과연 친구가 평생 꿈꾸던 인생을 포기하고 강시열을 위해 소원을 빌어줄지 지켜보자고 덧붙였다.극의 긴장감은 은호를 노리는 위협이 더해지며 한층 고조됐다. 구미호 은호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신비한 검인 목장도가 사라진 사실이 밝혀졌으며 이 검을 손에 넣은 박수무당 장도철이 본격적인 여우 사냥을 예고했다. 운명
전현무(48)가 차량 내 링거 논란을 해명하기 위해 '발기부전 처방'을 공개한 가운데, 남자에게 좋은 '벌떡주'에 셀프 자폭을 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전현무계획3’ 15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반전 대식가’ 한지은이 전남 광양에서 먹트립에 나선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곽튜브는 전현무의 ‘연예대상’ 수상 소식을 언급하며 축하를 건넸다. 전현무는 “태어나서 받은 상 중 가장 예상 못한 상”이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그러자 곽튜브는 “우리 작가님-PD님 사내연애 하시고, 작가님, 오디오 감독님, 기장님도 곧 결혼하신다”며 겹경사를 알렸고, 전현무는 “네 커플이나? 돌겠다. 내 연애운을 다 나눠주는 프로그램인가 봐”라고 한탄했다. 다시 정신을 차린 전현무는 “전남 대표 도시 중 하나인 광양에 왔으니 첫 끼는 재첩국으로 가자”라며 55년 전통의 ‘재첩 전문점’으로 곽튜브를 데려갔다. 두 사람은 이곳에서 재첩 회부터 국까지 풀세트로 차려진 전라도식 밥상을 받아 “이게 별미네!”라며 찐 감탄했다. 곽튜브는 "이거 어떻게 보면 전현무 특선이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전현무가 "왜?"고 묻자 곽튜브는 "제첩에 부추에 남자에 좋은 건 다 (들어있다)"고 남자에 좋은 요리라고 말했다. 곽튜브의 말을 들은 전현무는 따가운 눈빛을 보냈고, 제작진도 자막으로 "힘을 내요 우리의 무대장"고 응원의 말을 건넸다. 앞서 전현무는 박나래, 키와 함께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휘말렸다. 이에 최근 9년 전 차량 내 수액 투여 논란과 관련해 진료 기록을 공개하며 해명에 나섰
지성이 권력을 향해 시원한 응징의 발차기를 날렸다.지난 23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7회에서 이한영(지성 분)은 남면구 싱크홀 사건의 주범 추용진(이장원 분)의 추가 범죄를 밝혀내는 한편, 김진아(원진아 분)에게 공조 제안을 건네며 거악 소탕을 위한 청사진을 그렸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12%, 전국 가구 기준 11.4%를 기록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이한영 판사가 남면구 싱크홀 사건 재판에서 추용진 남면 구청장이 직원들을 동원해 강제로 합의서를 작성하게 한 증거 영상을 보고 “영상에 나온 구청 직원의 행위는 폭력과 공갈 협박”라고 단호히 말하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3.4%까지 치솟았다. 2054시청률은 4.4%로 이날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이한영은 허동기(신현종 분)에게 돈을 빌려준 사채업자로 위장해 싱크홀 사건의 핵심 인물 추용진(이장원 분)을 압박했다. 그러나 추용진의 재판을 원한다는 허동기의 진심에 사적 집행을 멈췄고, 이내 마스크를 벗어 자신이 판사임을 알렸다. 겨우 풀려난 추용진과 천학수(당현석 분)는 남면구 국회의원 강정태(김진호 분)로부터 피해자 합의서를 받을 것을 종용받으며 코너에 몰렸다.이한영은 ‘우교훈(전진기 분) 낙마’ 건과 관련해 엄준호(박정학 분)가 이렇다 할 행동에 나서지 않자 중앙지검 김진아(원진아 분) 검사의 정의감을 이용하라는 힌트를 줬다. 이에 엄준호는 김진아의 상사 마강길(김영필 분)을 불러 이전에 한영이 준 우교훈 딸 마약 파티 영상을 전달했고, 이 증거는 김진아의 손에 들어갔다.그런가 하면 이한영의 신상 서류를 확인
≪이소정의 스타캐처≫방송계 반짝거리는 유망 스타들을 캐치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누군가 저에 관해 '워너원 해체 후 솔로 앨범이 잘 안 팔렸다', '망했다'고 평가하더라도, 전곡 프로듀싱에 도전하며 제 손으로 결과물을 만드는 게 의미 있었어요. 앞으로도 스스로 가치를 쌓는 동시에, 저를 응원해주시는 밥알(팬덤 명)들께 선물이 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윤지성이 이렇게 말했다. 지난달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카페에서 워너원의 리더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윤지성을 만났다. 그는 2017년 방송된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에 출연하며 등장과 동시에 유쾌한 화법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1년생으로 당시 27세였던 그는 긴 연습생 생활 끝에 대중 앞에 섰고, 또래 참가자들보다 비교적 나이가 많은 편이었다.그런데도 윤지성은 위축되기보다 위트 있는 리더십으로 분위기를 이끌며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연습생들 사이에서 친근한 이미지를 쌓았고 밝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한 캐릭터는 곧 팬들의 호응으로 이어졌다. 독보적인 인상을 남긴 그는 탄탄한 팬덤을 형성했고, 결국 최종 8위로 데뷔에 성공해 11명으로 구성된 워너원에서 리더라는 중책을 맡았다.초반엔 재치 있는 입담과 밝은 이미지로 주목받았지만, 데뷔 9년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는 그 이상의 진가가 보여졌기 때문이다. 윤지성은 '프듀' 속 캐릭터에 머무르지 않고, 유기견 봉사를 비롯한 지속적인 선행과 긍정적인 영향력, 가족을 향한 깊은 애정, 팬들을 향한 진심을 통해 성실한 이미지를 축적했다.윤지성은 워너원 활동 당시, 그룹 활동이 끝난
유학파 손태진이 자신의 치트키 요리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지난 2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신-편스토랑'에서는 손태진의 깜짝 요리 실력이 공개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손태진이 출연해 결혼기념일을 앞둔 부모님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하루를 공개했다.손태진은 '소중한 그녀'를 위한 이벤트를 예고하며 집안 곳곳을 촛불길로 장식해 스튜디오 출연진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프러포즈를 연상케 하는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 등장한 주인공은 다름 아닌 손태진의 부모님이었다. 손태진은 16년 동안 해외에서 거주하며 접한 다양한 식문화와 이탈리아 유학 시절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직접 식사를 준비했다. 프랑스 친구에게 전수받은 후추 스테이크를 시작으로 이탈리아 정통 계란 카르보나라와 어머니의 시그니처 레시피인 파인애플 연어구이까지 차례로 완성해 실력을 증명했다.요리 과정 중 손태진은 휴대전화 세 대를 자 위에 세우는 독특한 개인기를 선보여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를 지켜본 이연복은 손재주도 일등이라며 칭찬했고, 붐은 서울대 간판도 직접 세웠냐는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손태진은 본인이 세워서 옆으로 기울어져 있다며 너스레를 떨어 재치 있게 화답했다. 식사를 마친 손태진은 부모님께 꽃다발과 현금 100만 원이 든 상자를 건넸다. 손태진의 어머니는 예전에도 이런 이벤트를 해줬다며 자상한 아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고, 아버지는 익힘 정도가 훌륭하다며 요리 맛을 극찬했다.앞서 다양한 예능에서 '손슐랭'으로 불리며 활약한 손태진은 이번 방송을 통해 다시 한번 요리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연복은 손태진이
지성이 치밀한 심리전과 과감한 행동력으로 권력의 심장부를 정조준했다. 지난 23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연출 이재진, 박미연/극본 김광민)7회에서는 이한영이 검사 김진아(원진아 분)에게 공조를 제안하고 암살 위기에 처한 추용진(이장원 분)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한영은 박철우(황희 분)를 통해 재회한 김진아에게 법무부 장관 후보 우교훈(전진기 분)의 딸 우희영을 잡아 우교훈을 낙마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한영은 김진아가 쫓던 장태식(김법래 분)의 협박 편지를 발견한 후 우희영을 잡으면 장태식도 넘겨주겠다고 도발했다. 김진아는 이한영의 의도를 경계하면서도 장태식 처단이라는 목표를 위해 이한영의 판에 합류할 가능성을 내비쳤다.이가운데 강신진(박희순 분)은 이한영의 과거를 캐며 압박을 시작했다. 강신진은 이한영 아버지가 과거 철거 현장에서 저항하다 징역을 산 사실을 언급하며 이한영을 떠보았다. 이한영은 강신진이 본인의 과거를 알고 있음을 눈치채고 오히려 아버지가 앙심 없이 성실히 살았다고 거짓 실토해 강신진의 의심을 피했다. 그러면서도 이한영은 전생의 죄책감이 남아 있는 한나영(이율리 분)과 할머니를 위해 어두운 골목의 가로등 전구를 몰래 갈아주는 등 남모를 선행을 이어갔다.남면구청 싱크홀 사건 재판은 이한영의 설계대로 흘러갔다. 기자 송나연(백진희 분)이 취재한 결정적 영상이 공개되자 추용진은 피해자 협박과 폭행 사실이 드러나며 형사 재판으로 넘겨졌다. 위기를 느낀 강신진은 강정태(김진호 분) 의원을 지키기 위해 추용진을 밀항시키는 척하며 암살을 지시했다. 하지
앞서 '혼전임신'으로 결혼식을 앞당긴 아내와 따로 살고 있다고 밝힌 곽튜브가 아내를 두고 혼자만의 시간을 게임으로 갖는다고 말해 몰이를 당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전현무계획3’ 15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반전 대식가’ 한지은이 전남 광양에서 먹트립에 나선 모습이 펼쳐졌다. 이들은 ‘전현무계획’ 최초로 재첩 전문점을 발굴했다. 갈치조림·생선구이 맛집에 이어 ‘찐’ 광양불고기까지 올킬했다. 이날 곽튜브는 전현무의 ‘연예대상’ 수상 소식을 언급하며 축하를 건넸다. 전현무는 “태어나서 받은 상 중 가장 예상 못한 상”이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그러자 곽튜브는 “우리 작가님-PD님 사내연애 하시고, 작가님, 오디오 감독님, 기장님도 곧 결혼하신다”며 겹경사를 알렸고, 전현무는 “네 커플이나? 돌겠다. 내 연애운을 다 나눠주는 프로그램인가 봐”라고 한탄했다. 다시 정신을 차린 전현무는 “전남 대표 도시 중 하나인 광양에 왔으니 첫 끼는 재첩국으로 가자”라며 55년 전통의 ‘재첩 전문점’으로 곽튜브를 데려갔다. 두 사람은 이곳에서 재첩 회부터 국까지 풀세트로 차려진 전라도식 밥상을 받아 “이게 별미네!”라며 찐 감탄했다.이어 전현무는 “이제 ‘먹친구’를 만나러 가자. 오늘의 ‘먹친구’는 자신을 ‘돌+I’라고 부르는 여배우”라고 힌트를 줬고, 잠시 후 등장한 여배우는 한지은이었다. 한지은은 “‘돌+I’라는 말을 많이 듣고 산다”며 쿨하게 웃었고, 전현무는 “최근에 우연히 만나서 피클볼을 3번 정도 같이 쳤는데,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