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로고 디자인을 두고 난데없이 열애설 연관성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멤버 정국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로고가 그룹 에스파 윈터와의 관계를 암시한다는…
아나운서 엄지인이 남편을 공개한 가운데 전현무가 부러움을 드러냈다.18일 방송된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엄지인 보스의 일상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엄지인은 남편 구자승 교수, 10살 딸과 8살 아들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엄지인이 진행하는 '아침마당'의 '결혼 잘 한 남자들 특집'에 남편 구 교수가 출연했던 것.엄지인은 "남편이 '아침마당' 생방송에 데뷔한다"고 하며 남편을 위해 떡을 돌렸다. 자신의 얼굴이 그려진 떡을 돌려 웃음을 자아내기도.아침마당의 '아내 잘 만난 남편들' 특집에 출연한 구자승은 일본에서 독박 육아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 "거기서 오는 행복이 크다. 안 해본 분들은 모른다"고 하며 "어떨 때는 아내에게 미안할 때도 있다. 이 행복을 못 느껴봐서"고 전했다. 아이들도 "엄마 밥 보다 아빠 밥이 맛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구 교수는 "구자승 교수는 "아내를 우리 가족들이 항상 응원한다. 정말 사랑한다"고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엄지인 또한 "고맙고 사랑한다"며 화답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에 전현무는 "엄지인이 억세게 운 좋은 아내"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1박 2일' 딘딘이 김재원, 붐의 게스트 출연 타이밍에 아쉬움을 드러냈다.1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은 강원 평창에서 펼쳐진 '2026 동계 워크숍' 편으로 방송인 붐, 배우 김재원이 함께했다.이날 문세윤 외 멤버들은 문세윤 부캐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게스트 붐, 김재원은 시끌벅적하게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김재원 섭외에 대해 문세윤은 "'연예대상' 뒤풀이에서 같은 식당이었다. 박보검 이후 이런 제작진 관심 처음 봤다"고 밝혔다.김재원은 "주피디와 사진 같이 찍었는데, 이틀 뒤 바로 섭외 연락이 왔다"면서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 도울 수 있으면 언제든 뭐든 좋다"며 흔쾌히 섭외에 응한 이유를 전했다.187cm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김재원은 "몸 쓰는 스포츠 자신 있고, 게임 승부욕 최상이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에 붐은 "여름이 아니라 벗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지만, 김종민은 "우리는 매 회차 벗는 사람이 있다. 이따가 이준과 대결하자"고 제안해 폭소케 했다.문세윤은 "김재원은 흔쾌히 출연 성사가 됐는데, 오히려 붐이 출연 간을 봤다더라"고 폭로했다. 붐은 "여러 일정들이 있었다. 홈쇼핑도 있었는데, 그런 일정 다 미루고 나왔다. 준이 씨도 좋아하고"라며 해명했다.큰형 김종민과의 데뷔 선배 여부를 묻자, 붐은 "코요태와 데뷔 동기다. 김종민이 댄서였으니, 내가 가수로서는 선배"라면서 "내가 key,뉴클리어, 혼성그룹 레카로 데뷔했지만, 다 망했다. 올데이프로젝트가 우리를 따라 한 것 같다"라고 망언해 웃음을 자아냈다.딘딘은 "게스트 타이밍 최악
'미운 우리 새끼' 김준수가 동방신기 탈퇴 후 수익 100배가 됐다고 인정했다.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가수 김준수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이날 김준수 등장에 서장훈과 신동엽은 "내후년 스케줄까지 꽉 찾다고 들었다. 뮤지컬하면서 수익 100배 올랐다는데"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민망한 웃음을 짓던 김준수는 "뮤지컬을 했다기 보다는.."이라며 말을 아꼈다.앞서 김준수는 그룹 동방신기 탈퇴 후 "뮤지컬을 시작해 수익 100배가 올랐지만, 방송 출연이 없으니 측은하게 보더라. 내 존재 이유를 증명하려고 슈퍼카 15대, 사치품 등을 산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팬들 사이에서 애교로 유명하더라"는 질문에 김준수는 "팬분들 앞에서만 한다. 콘서트 같은 곳에서 원하니까, 날 사랑해 주는 분들만 계셔서 하는 거다. 외부에서는 잘 안 한다"고 털어놨다.이에 신동엽은 어머니들을 보며 "다들 사랑하죠?"라며 애교를 요청했고, 김준수는 "아들의 마음으로"라며 천사시아 포즈로 귀여움을 발산했다.어느덧 불혹을 맞이한 김준수는 "나이 실감할 때가 있냐"는 질문에 "몸, 체력적인 변화는 모르겠지만, 내 나이를 말했을 때 주위 반응을 보고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뮤지컬할 때 형이나 누나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어린 동생이 많아졌다"고 고백했다.최근 '비틀쥬스'로 코미디 뮤지컬에 첫 도전한 김준수는 "팀 버튼 감독 영화 원작의 블랙 코미디다. 원래 카리스마 있는 역할로, 죽거나 죽이는 새드엔딩 작품을 많이 했는데, 웃기려고 작정한 코믹극에는 첫 도전이다.
배우 이필모가 과거 방송에서 털어놓은 가족사가 다시 이목을 끌고 있다.그가 앞서 방송에서 밝혔던 "20년간 출연료를 어머니께 맡겼더니 건물주가 됐다"는 사연이 다시 재조명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이필모는 지난 2024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 출연해 어머니의 남다른 재테크 감각을 언급했다. 당시 그는 어머니가 재테크를 잘하셨다며 "내가 가장 못하는 게 돈 관리"며 "예전에 방배동에 집이 있었는데, 어머니가 또 불리셨다"고 털어놨다. 그는 "지금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것도 다 어머니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는 자식 셋을 낳으시고 평생 돈을 벌지 않으셨다. 거의 한량처럼 사셨다"며 "어머니는 평생 절약하며 사셨다. 연기해서 받은 출연료가 몇백만 원이면 내가 쓰고, 1000만 원이 넘으면 어머니께 드렸다. 그렇게 20년을 드렸다"고 밝혔다.이필모는 "지금 경제적으로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것도 모두 어머니 덕분"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인생의 중요한 선택 앞에서 늘 어머니께 조언을 구했다. 항상 명쾌한 답을 주셨다"고 회상했다. 이필모의 어머니는 2023년 뇌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필모는 방송을 통해 "마지막 가는 길에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드리고 싶었다"며 "한 층을 통째로 사용하는 빈소를 마련했고 음식도, 장례 절차도 비용 생각 없이 다 준비했다"고 말했다. 당시 방송에서 전해진 이필모의 고백은 최근 다시 주목을 받으면서 부모에 대한 신뢰와 가족 간 재산 관리에 대한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 부
'히든아이' 스페셜 게스트 강승윤(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브레인 면모를 발산한다.19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위너 '강승윤'이 출격해 브레인 면모를 제대로 발산한다. 학창 시절 IQ가 141이었다는 강승윤은 날카로운 추리력을 발휘해 사건의 핵심을 꿰뚫으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는데, 이에 박하선은 "우린 1년 넘게 했는데도 상대가 안 되네"라며 연신 감탄했다는 후문이다.현장 세 컷에서는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주차된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은 뒤 전복된 아찔한 사건 현장을 담는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이 뒤집힌 차 안 운전자를 긴급 구조 후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여성은 대뜸 "아까 했잖아!"라며 무작정 욕설을 퍼붓기 시작한다. 심지어 "뺨 날려도 될까요?"라며 거친 말로 맞서던 여성은 끝내 경찰에게 달려들기까지 하는데, 이에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아무 말 대잔치"라며 탄식했다. 만취 상태로 운전도 모자라 적반하장 난동까지 벌인 40대 여성의 최후가 드러난다.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환불받기 위해 치과를 찾은 환자에게 상상도 못 할 폭행을 저지른 치과 의사의 충격적인 범행을 다룬다. 의사는 갑자기 쇠막대기를 들고 나타나 환자를 위협하더니 급기야 환자를 거칠게 넘어뜨리며 거센 공격을 이어갔는데, 이에 강승윤은 "저런 사람이 어떻게 의사를 하냐"며 경악했다고. 치료실이 순식간에 폭행 현장으로 바뀐 믿기 힘든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표창원의 미제 사건 파일에서는 노들길 옆 배수로에서 20대 여성의 알몸 시신이 발견된 뒤 20년째 미궁에 빠진 '노들길 살인
'런닝맨' 유재석이 현금 회유에 실패했다.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2026 운수좋은 OT날' 레이스로 꾸며져 가수 권은비와 함께했다.이날 유재석은 새해를 기념하며 커피차를 선물하며 "'SBS의 얼굴'이 샀다"고 밝혔다. 지석진이 "SBS의 못난이 얼굴'이 한턱 쐈다"고 놀리자, 멤버들은 유재석 놀림에 동조해 웃음을 안겼다.게스트로 권은비가 등장하자, 양세찬은 "너 SBS 얼씬도 거리지 말라고 했는데"라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앞서 권은비는 한 팀이었던 유재석-양세찬에게 사기를 쳤지만, 기억하지 못했다. 유재석은 "너 올 때마다 열받아 죽겠다"며 분노했다.이에 아랑곳하지 않은 권은비는 "석삼아 오랜만이다"라며 동기 콘셉트에 충실한 모습을 보였다. 곧 환갑인 지석진은 "야 까불지마"라면서 분통을 터뜨렸다.미션 중 김종국은 의문의 통화를 받은 뒤 '개 분장'을 하고 돌아와 충격을 안겼다. 경악했던 멤버들은 김종국에게 "손" 개인기를 시키거나, 예뻐했다. 하하와 양세찬이 뒤늦게 "미션이다"라며 만류했지만, 결국 김종국은 '멤버 2명에 예쁨을 받기' 미션에 성공했다.멤버들은 점심시간 중 각자 미션을 위해 움직였다. '호작도'를 그려 AI에 인정받아야 하는 유재석은 자신에게 따라붙은 하하에게 지갑을 열어 돈을 건네며 "가서 뭐 사 먹으라"고 회유했지만, 하하는 서로 미션을 돕자고 제안했다.유재석은 "그림 좀 그려달라"며 미션을 공개했지만, 하하는 그를 배신하고 족자를 가지고 도망친 뒤 멤버들에게 미션을 알렸다. 양세찬, 지예은, 지석진 등이 미션을 방해하
가수 임영웅이 말없이 웃으며 팬들과 마음을 나눈 순간이 짧은 영상 속에 고스란히 담겼다. 17일 임영웅의 채널 '임영웅'에는 콘서트 현장을 담은 숏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은 'M HERO TOUR 2' 서울 공연 장면을 생생히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 속 임영웅은 은빛 스팽글 재킷을 입고 세련된 무대 매너를 보였다. 무대 화면에는 '영웅 노래자랑'이라는 자막이 띄워졌고, 팬들이 한목소리로 노래하자 임영웅은 그는 잠시 마이크를 내리고, 관객을 바라보며 조용히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자아넀다.이어 임영웅은 마이크를 다시 잡고 "소름 돋았다. 오늘따라 너무 잘하신다. 처음에 '안 돼요'라고 하셨는데 잘 한다"며 팬들의 실력을 칭찬했다. '날 위해 슬퍼 말아요' 라는 가사가 흐르는 가운데, 객석의 응원봉 불빛과 팬들의 목소리는 공연장을 하나의 장면으로 완성시켰다.한편, 18일까지 고척스카이돔에서 임영웅의 2026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서울 콘서트가 개최된다. 임영웅은 부산에서도 콘서트를 열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간다. 임영웅의 'IM HERO'부산 콘서트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 2홀에서 계속된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방송인 덱스와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예능 '마니또 클럽'에 출연한다.다음 달 1일 방송되는 MBC 새 예능 '마니또 클럽'이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선물을 전달해야 하는 출연진들의 첫 마니또를 예고했다.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선물 버라이어티다. 출연진은 무작위로 마니또 관계를 부여받고 정체를 끝까지 숨긴 상태에서 선물을 전달해야 한다.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는 "당신은 마니또 클럽에 초대됐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첫 마니또 활동에 몰입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노홍철은 "궁금하다. 내 마니또는 누가 될까"라며 주변을 살피고, 덱스는 "나 어떤 선물 받을까?"라며 선물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낸다. 훈훈한 선물을 기대했던 분위기도 잠시, 예고 없이 닥친 긴박한 상황에 출연진들은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이어 '절대 정체를 들키지 말 것'이라는 규칙을 부여받은 출연진들은 마니또에게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추격전을 시작한다. 운전대를 잡은 제니는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지금 당장 출발해야 해요!"라며 무대에서와 180도 다른 모습을 보이고, 덱스 또한 "지금 당장 차에 타! 뛰실 수 있죠?"라고 외치며 작전사령관 같은 모습을 예고한다.'마니또 클럽'은 2월 1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가 과거 세 차례 음주 운전을 한 사실을 직접 고백했다.임성근은 18일 자신의 채널 '임성근 임짱TV'엔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서 임성근은 술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술을 좋아하다 보니 실수를 했다"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는 "10년에 걸쳐 세 번 정도 음주 운전을 했다"고 말했다.임성근은 당시 상황에 대해 "술을 마시면 차에서 자는 습관이 있었는데, 경찰에 단속됐다"며 "시동을 끄고 앉아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털어놨다. 이어 "가장 최근 적발된 건 5~6년 전"이라고 구체적으로 밝혔다.그는 음주 운전으로 인해 형사 처벌을 받았고, 결국 운전면허가 취소됐다고도 전했다. 임성근은 "면허가 취소돼 다시 취득했다"며 "숨기고 싶었던 마음도 있었지만, 나중에 알게 되면 사람들한테 더 상처를 줄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이어 "면피하고 싶지 않다. 숨겨서 될 일도 아니고, 심려 끼쳐 드려서 죄송하다"며 "갑자기 많은 사랑을 받으니까 부담이 됐다. 하나씩 털어내고 싶고, 일이 힘드니까 술을 많이 좋아했었는데 용서해 주시면 좋겠고,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더 조심하며 살겠다"고 밝혔다. 임성근 셰프는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유튜브 구독자 수는 1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각종 방송과 콘텐츠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에서 급거 귀국한다. 18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되는 JTBC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이하 ‘뭉찬4’) 40회에서는 김남일 감독의 ‘싹쓰리UDT’와 구자철 감독의 ‘FC캡틴’이 플레이오프행 마지막 티켓을 건 맞대결을 펼친다. 플레이오프 진출이냐, 팀 해체냐, 양 팀의 운명이 갈릴 승부에 관심이 집중된다.특히 이날 경기장에는 ‘FC캡틴’의 전신 ‘FC파파클로스’를 이끌었던 ‘영원한 파파’ 박항서 감독이 찾아와 ‘FC캡틴’ 선수들과 구자철 감독의 사기를 북돋는다. 박항서의 어쩔 수 없는 구자철 편애에 김남일은 “우리가 안 세월이 있는데 서운하네요”라고 섭섭함을 표출한다. 대선배를 등에 업은 구자철은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박항서 감독의 방문에 신난 사람이 또 있었다. 이동국 감독이다. 이동국은 박항서에게 “감독님 나가신 후, 안정환이 아주 날개를 달았다”라고 고자질을 하며 몰아간다. 박항서는 “어쩐지 (안정환 때문에) 동국이 넌 얼굴이 팍 삭았다”라며 위로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안정환을 잡도리하기 시작한다.박항서는 김남일에게 발차기를 하고, 구자철을 저격했던 안정환의 만행을 다 지켜봤다면서 “(나 없는 사이) 정환이가 폭군이 됐다”라면서 기강을 다시 잡는다. 또 대표팀에서 ‘싸가지 없다’ 말을 들었던 안정환의 일화를 폭로해 관심을 끈다. 이에 이동국, 김남일, 구자철 연합은 통쾌한 표정을 지어, 각종 고자질과 디스가 난무한 현장에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개그맨 지상렬이 16세 연하 연인 신보람과의 연애와 결혼 계획을 솔직하게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지상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그는 30년 지기 선배 최양락을 집으로 초대해 결혼과 신혼집 고민을 털어놓았다. 지상렬은 "형님 같으면 딸이 16년 차이 나는 사위와 결혼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시겠냐"고 묻자, 최양락은 "자기가 좋다는데"며 쿨하게 답했다. 이어 최양락은 "내 딸은 동갑내기랑 결혼했다"며, "사위가 박사다. 사위가 미국 유명 대학 공학박사 1등"이다"고 사위 자랑까지 곁들여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자연스럽게 대화는 결혼 준비로 흘러갔다. 그는 지상렬은 신혼집을 인천에 마련할지, 서울에 둘지 고민을 털어놨고, 최양락은 "네 나이가 환갑이다. 손자 볼 나이에 뭘 더 따지냐. 맞춰 줘야 한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했다.이날 방송에는 연인 신보람도 지상렬의 집에 등장해 핑크빛 분위기를 더했다. 두 사람은 서로애칭을 '자기야'라고 부른다고 공개했고, 신보람은 "사귀기 전 아무 날도 아닌데 에르메스 목걸이를 선물해 줬다. 그것도 어머니 것까지 챙겨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지상렬은 "보람 씨 것만 사나. 어머니가 계시는데 당연히 챙겨야지"며 담담하게 답했다.다만 신보람은 16살 연상인 예비 신랑의 나이에 대해서도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어머니가 하루에도 열두 번씩 마음이 바뀌신다. 나이 차이가 크다 보니 걱정이 많으시다"고 얘기하면서도 "직접 오빠를 보신 뒤에는 생각보다 훤칠하고 키도 크다며 괜찮아하셨다"고 상견례를 했다고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서현이 클래식 무대에 오른다. 억대 가격의 그랜드 피아노 구매로 화제를 모았던 그가 이번에는 바이올린을 들었다. 바이올린을 배운 지 불과 5개월 남짓 된 취미생이지만, 서현은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협연자로 무대에 서는 과감한 도전에 나섰다.서현은 오는 3월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에 특별 협연자로 참여해 비토리오 몬티의 명곡 '차르다시'를 연주할 예정이다.이번 무대는 여러모로 이례적이다. 서현이 바이올린을 배운 지 불과 5개월 남짓 된 취미생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단순한 이벤트성 무대가 아닌, 정식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협연이라는 점 역시 대중의 시선을 끄는 이유다.게다가 '차르다시'는 바이올린 입문자가 쉽게 도전할 수 있는 곡이 아니다. 느린 서주에서 시작해 빠르고 화려한 후반부로 전개되는 이 곡은 연주자의 테크닉과 표현력이 고루 요구되는 레퍼토리로 꼽힌다. 대중성과 난이도를 동시에 갖춘 곡으로 평가받는 만큼, 서현이 어떤 해석과 연주를 선보일지 궁금증이 커진다.무대가 열리는 롯데콘서트홀 역시 주목할 만한 지점이다. 아마추어 연주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소규모 대관 공연장이 아닌, 예술의전당과 함께 국내 클래식 공연장 '투톱'으로 불리는 대형 공연장이다. 세계적인 연주자들조차 대관이 쉽지 않은 무대인 만큼, 바이올린 취미생인 서현이 이 공간에서 관객들의 기대치를 얼마나 충족시킬 수 있을지를
"올해 꿈이요? 딱히 없어요. 늘 뚜렷한 목표 없이 살아왔습니다. 일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귀한 건지 알기 때문에, 기회가 닿는 대로 최대한 다양하게 해보고 싶어요."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소주연은 꿈은 없다면서도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뷰가 진행된 시점이 1월인 만큼, 새해 목표가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INFP라 그런지 목표가 없다"고 답했다. 이에 취재진이 'INFP는 원래 목표가 없는 성향이냐'고 되묻자 소주연은 "나도 몰랐는데 앞타임 기자님이 그렇게 말씀해주셨다. 그런 성향이 많다더라"며 웃어 보였다.소주연은 2017년 '가그린' CF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데뷔 전 대학 졸업 후 병원 원무과에서 약 2년간 근무했으며, SNS에 올린 사진을 계기로 소속사의 눈에 띄어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됐다. 같은 해 단편 영화 '이름'과 웹드라마 '하찮아도 괜찮아'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그러다 2020년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2023년 '낭만닥터 김사부 3'에 연이어 출연하며 인지도를 키웠다.지난해 데뷔 9년 차에 접어든 그는 처음으로 tvN 미니시리즈 주연 자리를 꿰찼다. 소주연이 활약한 드라마 '프로보노'는 출세에 집착하던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공익 변호사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법정 드라마다. 소주연은 극 중 공익 변호사 박기쁨 역을 맡았다.공익 변론을 전면에 내세운 '프로보노'는 유기견, 장애인, 외국인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의 현실을 조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 담긴 사연과 상처까지 깊이 들
배우 박민영이 드라마 '세이렌'에서 5살 연하 배우 위하준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이런 가운데 '세이렌' 측이 두 사람의 달달한 기류가 엿보이는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오는 3월 2일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녀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들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릴러 드라마다. 박민영은 한설아 역, 위하준은 차우석 역을 맡았다.대본 리딩 현장에서는 보험 살인범으로 지목된 한설아와 그녀를 쫓는 차우석의 심리전을 만들어가는 박민영과 위하준의 연기 배틀이 돋보였다. 먼저 박민영은 사랑하는 남자들이 모두 죽었다는 수상한 비밀을 가진 한설아 캐릭터의 미스터리한 매력을 나직한 목소리로 표현했다. 미술품 경매사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절도 있는 손짓으로 경매장의 분위기를 연상시켰다.한설아의 실체를 파헤치는 보험 조사관 차우석을 연기하는 위하준은 묵직한 목소리와 강렬한 눈빛으로 현장에 새로운 긴장감을 더했다. 사람의 목숨을 돈으로 바꾸려는 파렴치한을 붙잡으려는 차우석 캐릭터의 집념을 드러낸 것. 박민영과 위하준은 서로 부딪힐수록 상대에게 이끌리는 한설아와 차우석 캐릭터의 아슬아슬한 관계성을 풀어내며 두 사람의 이야기를 궁금케 했다.박민영과 위하준의 위험한 로맨스릴러가 펼쳐지는 '세이렌'은 3월 2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올해로 방송 24년째를 맞는 MBC 대표 장수 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가 3개월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으로 돌아온다.오는 25일 오전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미스터리를 풀기 위한 특별한 살롱 모임, 스토리텔링 토크쇼로 새단장했다. 제작진 측은 "기존 ‘서프라이즈’ 의 강점이었던 미스터리는 한층 강화하고, 여기에 실화 기반의 실감나는 스토리텔링과 ‘서프라이즈’ 에서만 볼수 있는 씬스틸러 배우들의 명연기가 더해져 흡인력을 한층 높였다"고 전했다. 새단장한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3명의 MC들이 이끈다. 먼저 박학다식의 대명사, ‘찬또위키’ 가수 이찬원이 메인 호스트로 프로그램 전방에 나선다. 특히 이찬원은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서 데뷔후 첫 연기까지 도전한다. 모두를 놀라게 하는 메소드 연기는 물론 국가대표급인 탁월한 전달력과 친근한 존재감을 앞세워 일요일 아침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찬원은 첫 녹화에서 시청률 공약까지 내걸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특히 제작진을 설레게했다는 시청률 공약은 무엇인지, 이찬원의 첫 연기 도전 에 이목이 쏠린다. 메인 호스트 이찬원에 맞서 미스터리를 사사건건 트집 잡는 ‘미스터리 박살범’으로는 대세 개그맨 곽범이 출격한다. 뼈 때리는 냉철함과 유쾌한 시선으로 허점을 파고들며 이찬원과 팽팽한 대립 구도를 형성한다. 토크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릴 MC 곽범의 활약에 시선이 집중된다.여기에 ‘신비한TV 서프라이즈’를 보고 자란 ‘서프 키즈&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