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WANNA ONE GO : ZERO BASE'(이하 '워너원고')가 약 9년 만에 돌아온다.2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워너원고'가 올해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제작 중이다.…
지난 2022년 비연예인과 결혼한 가수 KCM이 득남 소식을 알렸다.2일 KCM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KCM 님의 셋째 득남 소식을 전한다"라며 "KCM 님의 셋째 아들(태명 복담)은 예정일보다 약 6주 이르게 (12월 20일생) 태어나 출산 직후 일정 기간 의료진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했다"고 밝혔다.이어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아이와 산모의 건강이 안정됐다는 확인 후 소식을 전하게 됐다. 출산 소식이 다소 늦게 전하게 됐음을 양해 부탁드린다. 감사하게도 현재 산모는 안정을 회복 중이며, 아이는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소속사 측은 "KCM은 두 딸과 한 아들의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보다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방송과 음악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라며 "또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한편 KCM은 지난해 3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렸다. KCM과 그의 아내는 2012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당시 두 사람은 교제 중이었으며 결혼식은 올리지 않은 상태였다. 그로부터 9년 뒤인 2021년 이들은 코로나19 여파로 혼인신고만 한 후 언약식만 가졌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윤혜진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윤혜진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이다! 그냥 목요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인사는 안하면 섭섭ㅎ 작년 한 해 수고 많았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혜진이 발레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지난해 남편 엄태웅이 8년의 자숙 끝에 작품으로 복귀했음에도 "나에게 작년, 재작년은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윤혜진은 누리꾼들을 향해 "곁에 있어 주어 너무 든든한 힘이 되었어요🙏🏻🥹"라며 "내년에는 우리 모두 너무 아등바등 살기보다, 가끔은 멈춰 서서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가 함께하기를 기도할게여!🙏🏻"라고 전했다.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엄태웅은 2016년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그러나 이는 업주와 여성 종업원의 공모에 의한 무고로 밝혀졌다. 다만 성매매 혐의는 인정돼 벌금 100만원 처분을 받았다. 사건의 충격으로 당시 둘째를 품고 있던 윤혜진은 아이를 유산했다.엄태웅은 2017년 영화 '포크레인'으로 잠시 복귀했으나, 이후 다시 긴 공백기를 가졌으며 지난해 드라마 '아이 킬 유'와 영화 '마지막 숙제'로 복귀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남양유업 3세 황하나가 해외 도피 끝에 구속 송치됐다.경기 과천경찰서는 2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황하나를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황하나는 검찰에서 신원 확인 등 일정 절차를 거친 후 서울구치소에 수용된 상태로 조사를 받게 될 전망이다.그는 2023년 7월 서울 강남에서 지인 2명에게 주사기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황하나는 이런 혐의로 경찰의 수사선상에 오른 상태에서 같은 해 12월 태국으로 도피했으며, 여권이 무효가 된 이후 캄보디아로 밀입국해 지내온 것으로 전해졌다.이후 황하나는 변호사를 통해 경찰에 자진 출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체포 절차에 돌입한 경찰은 캄보디아로 가 현지 영사와 합의를 거쳐 황하나를 지난해 12월 24일 프놈펜 태초국제공항의 국적기 내에서 체포했다.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는 2015년 5~9월 세 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이듬해 집행유예 기간 중 재차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년 8월을 각각 선고받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tvN '퍼펙트 글로우' 라미란, 박민영, 주종혁, 차홍, 레오제이, 포니가 원인 불명 난치병 탓에 뷰티를 포기한 뉴욕 엄마에게 뜻하지 않은 K-글로우업을 선물하며 뜨거운 감동을 자아냈다.지난 1일(목)에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퍼펙트 글로우' 9회에서는 '단장' 영업이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역대급 메이크오버의 향연이 펼쳐져 새해 첫날을 놀라움과 감동으로 장식했다.첫 손님은 뉴욕에서 퍼스널 컬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라일리였다. 과거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거주하던 시절 퍼스널 컬러에 흥미를 느껴 진로를 선택한 라일리는 K-뷰티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중 라미란이 라일리에게 깜짝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기도 했는데, '겨울 쿨톤'이라는 뜻하지 않은 결과에 "옷장을 정리해야겠다"라고 다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포니가 라일리의 메이크업을 담당했다. 포니는 특출난 여신 미모의 소유자이자 뷰티 전문가인 라일리에게 만족스러운 메이크오버를 선사하기 위해 신중히 처리했고, 드레스컬러와 완벽 매치되는 메이크업을 선물해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신비로운 '터틀셸(거북이 등껍질 모양)' 눈동자를 살려주는 아이 메이크업 퀄리티에 차홍은 "역대급이다. 눈동자가 인형 같다"라며 쓰러져 웃음을 더했다. 라일리의 역대급 변신에 남편 아이작 역시 "당신 정말 환상적이다"라며 사르르 녹아버려, '단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마지막 영업일인 9일차, 첫 손님으로 현지에서 신경외과 레지던트 2년차로 근무하고 있는 빅토리아가 찾아왔다. 빅토리아는 엄마인 메리 빅, 세 명의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단장'의 분위기를
가수 겸 배우 비가 연예계의 잇따른 사건과 사고에 대해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이건 첫 번째 레슨, 연예계에서 지켜야 할 예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뮤지컬 'SUGAR'(슈가)에 출연하는 INFINITE(인피니트)의 남우현과 VIXX(빅스)의 정택운(레오)이 출연해 비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정택운은 최근 고민에 대해 팀은 언제나 든든한 그늘 같은 존재지만, 앞으로 나아가야 할 다음 단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특히 정택운은 과거 다른 선배를 통해 들었던 '잘하는 놈이 이기는 게 아니라 오래 하는 놈이 이긴다'는 말이 비의 조언이었다는 사실을 언급했고, 이를 들은 비는 호탕한 웃음을 터뜨리며 화답했다. 비는 후배들에게 딱 한 가지만 당부하고 싶다며 "나태함에 빠지지 말 것"을 강조했다. 그는 "가만히 있으면 잡념이 많아지기 마련이기에, 운동을 하거나 무엇이라도 실행에 옮겨야 잡생각이 사라지고 일도 자연스럽게 풀린다"고 조언했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아무것도 하지 않고 머물러 있는 것은 가장 경계해야 할 태도라고 강조했다.정택운이 "10년간 1일 1식을 유지하며 운동을 병행해 왔지만 언제까지 이러한 노력을 계속해야 할지 막막하다"고 토로하자, 비는 "이 업계에 몸담고 있는 이상 죽을 때까지 관리하는 것이 대중을 향한 예의"라고 답했다. 이어 비는 "아무런 노력 없이 결과를 얻으려 해서는 안 된다. 자신을 끊임없이 몰아붙여 닳고 닳게 만들었을 때 얻는 보상이 비로소 달콤한 법"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배우 임수정(46)이 모친상을 당했다.2일 한 매체는 "임수정의 모친이 전날인 1일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새해 첫 날 접한 비보에 임수정을 비롯한 가족들이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임수정의 모친상과 관련해 모든 장례 절차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발인은 오는 4일이다.임수정은 2023년 12월 31일 연말연시 인사를 전했다. 2024년에는 별다른 인사 없이 여러 차례 SNS 활동을 보였다. 2025년에는 3월 19일에 업로드한 게시물이 유일하다. 한편 임수정은 1998년 잡지 표지 모델 콘테스트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장화 홍련', '새드무비',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전우치', '김종욱 찾기', '내 아내의 모든 것', '거미집'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에서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학교4' 등에서 활약했다.임수정은 차기작으로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비롯, 직접 제작에 참여한 '두 번째 아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이하늬가 검찰 송치 이후 첫 인사를 전했다.이하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일들이 있었던 25년이 가고 새로운 해가 밝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으로 감사한 한해였다고 말하고 싶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이하늬는 "25년 살아낸 모든 이들에게 하늘의 위로와 격려가 있으시길, 26년 새해에는 몸과 마음, 삶의 무너진 곳에 회복이 있는 해가 되시기를 기도한다"고 바랐다. 그러면서 "부디 평안하고 건강하시기를"이라고 인사했다.이하늬와 그의 남편 피터 장은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됐다. 이하늬의 소속사 호프프로젝트가 법적 등록 없이 무려 10년 동안 매니지먼트 사업을 이어왔기 때문이다.이에 지난 9월 이하늬 측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의무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등록 절차를 진행하지 못했다"며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관련 규정에 따라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조속히 계도기간 내 등록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현재는 등록을 완료한 상태다.연예 기획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의무를 지키지 않고 영업할 시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대상이 된다. 뮤지컬 배우 옥주현을 비롯해 가수 성시경, 그룹 투애니원 멤버 씨엘, 개그우먼 박나래, 배우 유아인 등이 1인 기획사를 운영 중임에도 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아 논란이 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소녀시대 최수영의 물오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앞서 지난달 같은 그룹 멤버 티파니가 변요한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2007년 데뷔 이후 소녀시대 첫 유부녀 탄생 가능성에 관심이 커졌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기 전까지는 정경호와 2012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온 최수영의 핑크빛 행보에 이목이 쏠렸다.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차트 상위권까지 차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팬심 만렙의 스타 변호사 맹세나로 분한 최수영이 노련한 연기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고 있다. 지난달 29일과 30일에 방송된 '아이돌아이' 3,4회에서 최수영은 맹세나의 다양한 감정들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며 서사의 흐름을 주도했다.한순간에 살인 용의자가 된 도라익(김재영 분)의 주변 인물들을 만나 사건의 전후를 짚어가던 맹세나는 그 누구도 도라익의 무죄를 믿지 않는다는 사실에 안쓰러움을 느꼈고, 좌절에 빠진 도라익에게 "곁에 있어주겠다"는 말과 함께 손을 내밀며 든든한 위로를 전했다. 한편 사건 당일 도라익이 전 연인 홍혜주(최희진 분)를 만났다는 사실이 새롭게 보여졌다. 홍혜주가 사건과 더 이상 얽히지 않기를 바라는 도라익의 마음을 알아챈 맹세나는 그가 공범으로 몰리지 않게끔 상황을 정리했고, 도라익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직접 나서 문제를 해결했다.맹세나는 도라익의 덕후답게 그의 습관과 과거, 취향까지 꿰뚫고 있는 맞춤형 변호사로 활약했다. 도라익의 거짓말을 단번에 잡아내고, 홍혜주와의 관계를 빠르게 파악한 것은 물론 시종일관 도라익의 마음에 공감하며 섬세하게 그를 챙겼다. 하지
지난 7월 김준호와 결혼한 개그우먼 김지민이 택배 마니아 김준호와 함께 살며 겪은 현실적인 소비 갈등을 꺼내놓는다.오는 3일 방송되는 SBS Plus 예능 '이호선의 사이다' 6회에서는 돈 때문에 정떨어지게 만드는 머니 빌런들의 각양각색 사연이 담긴다. 이날 김지민은 자신과 극과 극 소비 성향을 가진 남편 김준호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한다. 김지민은 "너무 과소비하는 오빠와 알뜰한 내가 만나 지금은 중간 단계쯤 온 것 같다"라며 "오빠는 지출을 줄였고, 나는 쓸 것은 쓴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하지만 이내 김지민은 김준호에 대해 "줄여봤자 많이 산다"고 일갈하더니 "매일 아침 택배가 있다. 택배 중독자 같다"고 분통을 터트린다. 이에 더해 김지민은 "오빠는 새로운 제품은 꼭 사보는 얼리어답터다. 그런데 사놓고 안 쓴다"라며 "포장도 안 뜯은 물건이 집에 정말 많다"고 폭로해 현장을 들썩이게 한다.이에 이호선은 김지민이 김준호에게 내릴 수 있는 극약 처방을 제시하고, 김지민은 "너무 좋다. 꿀팁 감사하다"고 즉각 반응한다. 또 김지민은 김종국에게 들었다는 김종국 아버지의 극단적인 절약 일화를 전한다. 김지민이 "김종국이 어머니를 모시고 미국에 다녀온 사이 아버지가 혼자 있었는데, 한 달 동안 집 전기세가 0원이었다"라는 이야기를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 것. 제작진은 "이번 회차에서는 돈 문제로 생기는 현실적인 갈등을 가볍지만 날카롭게 풀어냈다"라며 "돈 문제로 인간관계가 답답해진 분들에게 사이다 한 사발을 선물하는 한 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호선의 사이
‘전현무계획3’에 ‘먹친구’로 등판한 원태인이 천적 ‘박동원’까지 언급하며 야구에 대한 진심을 드러내 큰 웃음을 안긴다. 전현무는 지난 10월 결혼한 새신랑이자 예비 아빠 곽튜브를 곤란하게 하는 질문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2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12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오승환, 원태인이 대구에서 상봉한 가운데, 원태인의 단골 한우 맛집에서 ‘네버엔딩’ 야구 수다가 펼쳐진다.2026년 첫 도시로 대구를 찾은 ‘먹브로’ 전현무, 곽튜브는 오승환의 ‘15년 단골’ 돼지찌개 식당으로 향해 그의 ‘소울푸드’를 영접한다. 이후 전현무는 “다음은 ‘원태인계획’!”이라고 선포한다. 원태인은 “오승환 선배의 마무리만큼 자신 있다”고 씩씩하게 외쳐 기대감을 끌어올린다.잠시 후, 맛집에 도착한 네 사람은 특별한 방식으로 구운 한우에 감탄을 터뜨린다. 이어 원태인은 이 집의 ‘킥’인 맵고 칼칼한 된장찌개를 추가 주문하면서 ‘맵 치팅’과 관련된 비화를 털어놓는다. 그는 “사실 제가 매운 걸 못 먹어서 불닭 라면을 먹을 때에도 짜장 라면을 섞어 먹는다”라며 “(식단을 하느라) 밀가루를 끊었는데 바로 만루 홈런을 맞았다. 그래서 편의점에 가서 불닭-짜장 라면으로 수혈했더니 6연승을 했다”고 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야구 이야기가 나온 김에 원태인은 천적인 ‘박동원’의 이름으로 살벌한 삼행시도 선보인다. 그러나 이내 그는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같은 팀으로 먼저 만나는데…”라며 뒤늦게 수습에 나서
박보검이 성동일의 말에 눈물을 쏟는다. 2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tvN 20주년 에디션 '응답하라 1988 10주년' 3회에서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10주년을 맞아 10년 만에 다시 뭉친 쌍문동 가족들의 1박 2일 MT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시간이 더해질수록 더욱 무르익는 분위기 속에서 배우들의 솔직한 속마음이 담긴 토크는 물론, 예상치 못한 순간들이 이어지며 특별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저녁 식사를 마친 쌍문동 가족들 앞에는 특별한 미션 '특명! 쌍문동 아빠의 도전'이 펼쳐지며 또 한 번 웃음 폭탄을 예고한다. 김성균, 유재명, 성동일, 최무성까지 쌍문동을 대표하는 네 명의 아버지가 각 캐릭터에 딱 맞는 특별한 도전에 나서는 것. 과연 현장을 초토화시킨 미션의 정체는 무엇일지, 쌍문동 아빠들의 도전이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배우들의 본업 모먼트를 확인할 수 있는 명대사 퀴즈 역시 기대감을 더한다. 그동안 가족별로 진행됐던 방식과 달리, 이번에는 새로운 팀이 결성되며 가족 간 양보 없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다. 역대급 성대모사는 물론, 재능 낭비를 의심케 하는 배우들의 열연도 연이어 쏟아질 예정. 지난주 안재홍의 오답으로 탄생한 '차이콥정봉'이 큰 웃음을 안긴 가운데, 회심의 일격을 준비 중인 고경표가 과연 웃음 욕심을 채울 수 있을지도기대가 모인다.모두를 놀라게 만든 깜짝 손님의 정체도 베일을 벗는다. 10년 전 다섯 살이던 선우네 진주(김설)가 어느덧 훌쩍 자라 MT 현장을 찾은 것. 극 중 진주 엄마와 오빠 역을 맡았던 김선영과 고경표는 "상상도 못했다"며 눈물을 보였고, 현장은 순식간에 눈물바다로
배우 변우석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변우석이 새해를 맞아 지난 1일 세브란스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소아청소년 환우 치료 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앞서 변우석은 2024년에도 소아청소년 환우 치료를 위해 써달라며 세브란스병원에 3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산불 피해 복구 성금으로 1억 원을 전달했다.변우석은 "이번 기부가 치료와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하겠다"며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아·청소년 환자와 가족 모두가 희망을 꿈꾸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변우석은 올해 상반기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재벌이지만 신분은 평민이라 억울한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아파트 주민을 폭행해 시야 장애를 입힌 혐의로 기소된 래퍼 비프리(본명 최성호)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형사3부는 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성호 측의 항소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로써 최성호는 상해죄로 지난 1심과 동일한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받았다. 검찰의 항소 역시 기각되면서 원심 판단이 그대로 유지됐다.최성호는 지난해 6월 새벽 시간대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에서 한 주민의 얼굴 부위를 주먹으로 폭행해 전치 8주의 시야 장애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출입 차단기 문제로 경비원과 언쟁을 벌이던 중 소란을 피우자 이에 항의한 1층 주민을 폭행해 넘어뜨렸다. 피해자에게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만한 후유증이 남을 가능성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일부 호전될 여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심 재판부는 "피해자에게 영구적일 수도 있는 시야 장애를 입게 했다"며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최성호는 징역형 집행유예를 포함해 6차례의 전과가 있고, 동종 범죄로 재판을 받던 중 다시 범행을 저지른 점을 불리한 양형 요소로 들었다. 항소심 재판부는 최성호가 범행을 반성하며 공탁금을 냈지만, 피해자는 이 공탁금 수령을 거부하고 그의 엄벌을 탄원했다면서 공탁을 형량을 바꿀 사정으로 보지 않았다. 재판부는 "원심의 형이 재량의 합리적 범위를 벗어났다고 보기 어렵다"고 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 씨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수지 씨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계란 두 알 먹고 밥 못 먹겠어요ㅠㅠㅠ 배불러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지 씨 앞에 계란이 두 알 놓여 있는 모습. 60kg 달성이 목표라는 그는 위장이 확연히 줄어든 근황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한편 수지 씨는 지난해 8월 류필립 미나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146kg까지 살이 찐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후 미나와 류필립의 도움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70kg 대로 접어들어 평소 꿈이었던 연기에 도전하는가 하면 연극 무대와 쇼호스트로 데뷔까지 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그러나 컨디션 난조 등으로 운동을 하지 않았었다 밝히며 요요 현상을 겪었고 두 사람의 도움 없이 나홀로 다이어트에 돌입, 70kg대를 유지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일타강사 정승제가 인터뷰를 취소했다.2일 E채널 '정승제 하숙집' 측은 정승제의 라운드 인터뷰 취소 소식을 알렸다. 홍보사는 "연말연시, 바쁘신 와중에도 '정승제 하숙집' 라운드 인터뷰에 관심을 보내주신 기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송구하지만, 정승제 선생님의 부득이한 개인 사정으로 1월 6일(화) 오전 진행하려던 라운드 인터뷰를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일정 취소 관련 기자님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정승제 하숙집'은 유명 수학 강사 정승제가 주축이 되어 운영하는 생활 밀착형 하숙 버라이어티다. 주요 콘셉트는 밥상에서 나누는 인생 수업과 청춘 멘토링이다.한편 E채널 '정승제 하숙집'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