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20주년 에디션 '응답하라 1988 10주년'이 쌍문동 가족들의 변하지 않은 가족애를 담아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지난 2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연…
아유미가 임신 후 몸무게가 20kg 증가했다고 밝혔다. 4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매년 반복되는 신년 목표인 '다이어트'가 왜 성공보다 실패가 익숙한지, 역사·과학·의학 세 가지 관점에서 들여다본다. 방송은 "살이 찌는 이유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무작정 굶고 줄이는 방식이 실패를 반복하게 만든다"고 짚는다.이날 방송에는 스페셜 게스트 아유미가 출연해 현실적인 다이어트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아이돌 활동 시절부터 늘 다이어트와 함께 살아왔다는 아유미는 "임신 이후 체중이 약 20kg가량 증가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출산 이후에도 축구 예능 프로그램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지만, "다이어트는 여전히 쉽지 않은 과제였다"고 고백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반면 배우 김석훈은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 덕분에 "그동안 다이어트를 크게 의식하지 않고 살아왔다"고 말해 출연진의 부러움을 산다. 그러나 그는 "나이가 들수록 붙는 나잇살만큼은 어쩔 수 없더라"며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중년 이후의 체형 변화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드러낸다.역사의 시선에서는 '다이어트'가 얼마나 오래된 인간의 강박이었는지를 조명한다. 도슨트 이창용은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한 장면을 통해 16세기 유럽에서 유행했던 코르셋의 위험성과, 17세기 실제로 사용됐던 잔혹한 다이어트 도구를 소개해 녹화장을 충격에 빠뜨린다. 그는 "과거에도 미를 위해 몸을 극단적으로 몰아붙였지만, 오늘날은 풍요로운 문명 자체가 우리 몸을 더 살찌게 만드는 환경을 만들고 있
배우 이서진(54)이 결혼과 연애에 관한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이지혜, 이현이, 이은형이 'my 스타'로 출연했다. 이날 이서진, 김광규는 이지혜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구독자 100만 돌파 기념 콘텐츠 촬영 현장을 수발했다. 이날 이지혜, 이현이, 이은형은 이서진에게 "나중에 결혼하면 살림과 육아, 분리수거 이런 거 같이 할 거냐"고 물었다. 이서진은 "육아는 같이 할 거다. 육아는 더 신경 쓸 것 같은데, 집안일은 내가 잘 못해서 많이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어린 조카들 육아를 해본 적 있다는 이서진에 말에 이현이는 "육아를 다시 해볼 생각은 없냐"고 물었다. 이에 이서진은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밝혔다. 평소 여자친구에게 연락을 자주 하는 편이냐는 질문에 이서진은 "자주 하진 않는다"고 말했다.뒷풀이 자리에서 이지혜는 “옛날에는 ‘왜들 유난스럽게 키워’ 이랬는데, 내 아이를 낳으니까 달라지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서진은 “그래서 내가 애를 못 낳는다”며 “너무 좋아해서 애를 낳으면 내가 스트레스 받을 것 같다. 내가 내 자신이”라고 밝혔다.그럴 기회가 있었냐고 묻자 이서진은 “기회야 만들면 되는데”라고 했고, “결혼할 생각은 있냐”는 질문에는 “당장 할 생각은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이소정의 스타캐처≫방송계 반짝거리는 유망 스타들을 캐치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워너원 활동이 끝나면, 그 당시 받은 주목과 사랑의 1/10도 못 받을 거라고 생각했었어요. 미리 여러 걱정과 예상을 했기 때문에 활동이 끝나고 나서 허탈함이나 아쉬운 감정은 남지 않았죠. 그런 생각이 들었던 만큼 최선을 다했습니다."윤지성이 이렇게 말했다. 최근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카페에서 워너원 리더 출신이자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 윤지성을 만나 인터뷰했다. 그는 2017년 방송된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에 출연하며 등장과 동시에 유쾌한 화법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991년생으로 당시 27세였던 그는 긴 연습생 생활 끝에 대중 앞에 섰고, 또래 참가자들보다 비교적 나이가 많은 편이었다.그런데도 윤지성은 위축되지 않고 위트 있는 리더십으로 분위기를 환기하며 자기만의 방식으로 존재감을 확고히했다. 그는 연습생들 사이에서 친근한 이미지를 쌓아갔고, 밝은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캐릭터는 곧 팬들의 호응으로 이어졌다. 독보적인 인상을 남긴 그는 탄탄한 팬덤을 형성했고, 결국 최종 8위로 데뷔에 성공해 11명으로 구성된 워너원에서 리더라는 중책을 맡았다.초반엔 재치 있는 입담과 밝은 이미지로 주목받았지만, 윤지성이 데뷔 9년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는 그 이상의 진가가 발현됐기 때문이다. 그는 '프듀' 속 캐릭터에 머무르지 않고, 유기견 봉사를 비롯한 지속적인 선행과 긍정적인 영향력, 가족에 관한 깊은 애정, 팬들을 향한 변함없는 마음으로 성실한 이미지를 구축해왔다.실제로 취재진이 만난 윤지성 역시 진중함과 유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이 새해 목표를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새해 특집 '새롭게 해봐' 스페셜 방송이 담겼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전현무, 코드쿤스트, 샤이니 민호, 옥자연, 박지현, 기안84가 함께 했다. 전현무는 "올해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세월이 너무 빠르지 않냐"고 물었다.이에 기안84는 "형님 드디어 반백년"이라고 놀렸고, 전현무는 "아니다. 정확히는 49세다. 약국 가면 49로 찍힌다"고 강조했다. 새해 목표를 묻자 민호는 "마라톤과 철인 3종 완주가 개인 목표"라고 밝혔다. 옥자연은 탁구에 도전하는 거였다. 전현무는 '펀런'과 야구를 결합해 "야구장 펀런을 뛸 거다. 경기 시작 전에 한 바퀴 뛸 것"이라고 설명했다.2025년 한 해의 활약했던 영상들을 본 후 민호는 "회원님들에게 자극 받아서 에너지를 얻고 가는 거 같아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옥자연은 "좋은 영향을 많이 주고받는 회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안84는 "2026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말처럼 열심히 뛰어서 2026년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한편, '나 혼자 산다'는 '주사 이모' 논란을 빚은 박나래, 키가 대거 하차했다. 전현무는 '2025 MBC 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한 뒤 "매년 '나 혼자 산다'를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뽑아주신 시청자들의 성원과 응원이 있었는데, 저를 포함해서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드린 거 같아서 사실 이 상이 마냥 기쁘게만 느껴지지 않는다"
신비로운 팝업 호텔 '호텔 도깨비'가 오는 20일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MBC에브리원 신규 예능 프로그램 '호텔 도깨비'는 '나타났다 사라지는 신비로운 팝업 호텔'이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스타들이 '도깨비(호텔리어)'가 되어 제주도의 한옥 호텔에서 외국인 투숙객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는 고품격 힐링 리얼리티다.'호텔 도깨비'는 전 세계적으로 K-POP, K-푸드 등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지금, 한국을 찾은 외국인 손님들에게 한국의 전통미(美)와 따뜻한 '정(情)'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제주의 천혜의 자연과 고즈넉한 한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들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무엇보다 호텔을 이끌어갈 '도깨비 군단'의 화려한 라인업이 이목을 집중시킨다.1951년생 배우 고두심이 '총괄 도깨비'를 맡아 호텔의 정신적 지주로 활약한다. 제주 출신인 그는 고향인 제주도에서 손님들에게 최고의 환대를 선사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의 모습을 내려놓고 푸근하고 진정성 있는 호텔리어로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호텔 살림을 책임질 '실무 도깨비'로는 배우 권율이 나선다. 예능과 연기를 오가며 스마트한 매력을 뽐내온 그는 총괄 도깨비 고두심을 보필하며 호텔 운영의 중심을 잡는다. 호텔의 얼굴인 '프론트 도깨비'는 배우 손나은이 맡았다. 유창한 외국어 실력과 세련된 매너로 글로벌 손님들의 체크인부터 편의까지 책임진다.주방은 '쉐프 도깨비' 김동준이 책임진다. 그는 제주의 식재료를 활용해 한식과 세계식을 조화시킨 특별한 메뉴를 선보이며
지성의 분노가 폭발한다. '판사 이한영' 1회 시청률은 4.3%를 기록했다. 같은날 방송된 '모범택시3'는 12.8%를 나타냈다. 3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2회에서는 이한영(지성 분)의 회귀와 각성이 그려진다. 지난 1회 방송에서 한영은 그릇된 판결로 어머니 신남숙(황영희 분)의 이웃 한나영(임율리 분)에게 부당한 판결을 내려 그를 자살로 몰고 갔다. 이에 남숙은 나영의 할머니 박말례(성병숙 분)에게 용서를 빌기 위해 장례식장으로 향했으나, 천식 흡입기를 두고 가 결국 죽음을 맞고 말았다. 비극적인 현실 앞에 한영은 더 이상 해날로펌의 노예로 살지 않겠다 선언하고, 그들의 명령을 거부했다. 그러나 돌연 죄수가 되어 법정에 서게 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강렬한 궁금증을 자아냈다.2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어찌 된 일인지 다시 판사복을 입은 한영의 모습이 그려져 시선을 집중시킨다.특히 한영은 끓어오르는 흥분을 주체하지 못한 모습으로 재판대를 뛰어넘는가 하면, 피고인 김상진(배인혁 분)을 향한 사자후까지 내지르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이 같은 한영의 돌발 행동에 사건 담당 검사 박철우(황희 분)는 경악하고, 피고인 상진 역시 크게 당황스러워 한다. 한영의 폭발로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 법정, 항상 냉정을 유지하던 그의 평점심을 무너뜨린 사건의 실체에 관심이 쏠린다.한영은 자신을 향해 몰려오는 기자들의 습격도 받는다. 그는 거센 취재 공세 속, 자신을 향해 쏟아지는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에 잊고 있던 기억의 조각을 떠올린다. 죄인에서 다시 판사로 돌아온 그가 되찾은 기억과 함께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
방송인 유재석이 '놀면 뭐하니?'에서 관상가를 찾아간다. 앞서 유재석과 함께 각각 '놀면 뭐하니?'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활약하던 배우 이이경과 방송인 조세호는 각종 논란으로 인해 프로그램 하차 소식을 알렸다. 3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관상을 통해 신년운세를 확인하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의 모습이 그려진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들의 얼굴을 관찰하는 관상가의 시선에 긴장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유재석은 치아를 중점적으로 보는 관상가의 눈길에 비뚤어진 치아를 감추면서 움찔하고 있다.멤버들은 얼굴 관상뿐만 아니라 자신을 닮은 동물에 대입해 운명을 확인한다. 곤충상을 예상한 유재석은 포식자도 맹수도 못 건드리는 동물 관상이 나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 관상가는 유재석이 귀인의 덕을 보고 있다면서 "지금 인기와 명예에 그분의 지분이 상당히 있다"라고 말한다.'놀면 뭐하니?'는 이날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조인성과 소속사를 설립한 차태현을 향한 원성이 쏟아진다. 3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은 738회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해 ‘신년 기획: 2026 배우 특집’이 전파를 탄다. 이병준, 아묻따 밴드(차태현-김준현-조영수-홍경민-전인혁-조정민), 차청화, 노민우, 밴드 아가미(김민석-이다윗-강승호-남민우), 김슬기 등 총 6팀의 배우들이 연기가 아닌 노래로 무대에 올라, 그동안 숨겨뒀던 끼와 음악적 재능을 뽐낸다.이번 특집은 시작 전부터 “조합 자체가 반칙”이라는 원성이 터져 나올 만큼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한다. 이 중에서도 가장 화제의 중심에 선 팀은 단연 ‘아묻따 밴드’. 차태현, 홍경민, 야다(YADA)의 전인혁이라는 가요계 레전드 라인업은 물론 대한민국 최고의 ‘히트곡 제조기’ 조영수 작곡가, 가수 조정민과 '불후' MC 김준현까지 합세했다는 소식에 배우들의 원성이 쏟아진다. 특히 이병준이 “음악인들이 뭉쳤으니 명백한 반칙”이라며 강력하게 항의하자, 차태현이 “제가 메인보컬이다. 가수들은 밴드만 한다”고 해명에 나선다. 그러나 이병준은 “밴드 지분이 얼마나 되냐. 그것도 중요하다”라며 견제의 눈초리를 거두지 못한다.이날 첫 데뷔 무대를 앞둔 ‘아묻따 밴드’의 결성 비하인드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평소 직장인 밴드에 뜻이 있던 홍경민이 프로급 드럼 실력을 가진 MC 김준현을 섭외, 이를 시작으로 전인혁과 조정민, 조영수까지 합류하게 됐다고. 특히 조영수 작곡가는 SG워너비, 씨야, 김종국, 이승철 등의 주옥 같은 명곡을 탄생시킨 장본인. 홍경민은 “조영수
배우 고준희(40)가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못 말리는 개그 욕심과 예능 야망을 드러낸다. 고준희의 마지막 드라마 작품은 2019년 '빙의'다.3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79회에서는 프로 집순이의 일상에 이은 고준희의 또 다른 반전이 공개된다. 바로 본업인 연기만큼이나 예능에 진심인 ‘예능 야망캐’라는 것.먼저 고준희는 자신이 배우팀이 아닌 예능팀 소속이라는 사실을 밝혀 참견인들을 놀라게 한다. 현재 소속사에 둥지를 튼 이유도 예능이 너무 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왜 그렇게 웃기려고 하냐”는 매니저에게 “웃기고 싶은 게 아니라, 나는 원래 웃긴 사람”이라고 강력히 주장하며 코미디언의 길을 걷게 된 사연까지 공개한다.고준희는 웹 예능 ‘민수롭다’ 출연 당시 A4 용지 8장 분량의 콩트 대본을 직접 작성했다고. 이어 ‘피식대학’ 같은 크루를 결성하고 싶다고 밝히며 개그를 향한 남다른 열정을 뽐낸다.고준희의 거침없는 야망은 예능 대세 풍자, 김원훈과의 만남에서도 이어진다. 개그를 배우기 위해 이들이 나오는 웹 예능에 출연을 결정했다는 고준희는 “너무 웃기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내며 뜨거운 개그 열정을 불태운다. 이어 눈 성형 사실을 쿨하게 고백하는 것은 물론, 전 남자친구까지 언급하며 필터 없는 화끈한 토크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고준희의 예측 불허 하루는 이날 오후 11시 10분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티파니가 변요한과 결혼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배우 정경호와 2012년부터 공개 열애 중인 최수영이 '런닝맨'에 깜짝 등장한다. 수영은 2018년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오는 4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말띠 연예인과의 특별한 만남이 공개된다.이번 레이스는 ‘말 따라, 빙고 정복’ 레이스로 꾸며져 멤버들은 말과 관련된 미션을 수행해 빙고 칸을 최대한 많이 완성해야만 했다. 온통 말(馬)로 가득한 빙고판에 게슈탈트 붕괴 현상을 겪기 직전에 놓인 멤버들을 구원하듯, 강남 한복판에서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수영이 깜짝 등장했다.이에 과거 대형 판넬까지 집에 뒀다던 ‘소녀시대 찐팬’인 지예은은 수영을 보자마자 수줍음을 감추지 못하며 모두의 귀여움을 샀다. 내친김에 지예은은 수영만을 위한 헌정 무대까지 선보이며 남다른 춤사위를 자랑, 제대로 ‘성덕’이 되었다는 후문이다.지예은의 행복한 성덕 모멘트도 잠시, 멤버들은 제작진이 건넨 MZ들의 박자게임에 또 한 번 혀를 내둘렀다. 타이밍에 맞춰 주어진 그림카드 속 단어를 외치면 되지만, 말처럼 질주하는 박자에 혀가 절로 꼬였다. MZ게임이라면 혹하는 AZ멤버들이지만, 그만큼 취약하기 때문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될 수밖에 없었다.온 국민이 다 아는 ‘밈 사망꾼’ 런닝맨 멤버들이 이번엔 박자 게임을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지, 빙고 칸 하나 정복하기도 어려운 ‘말 따라, 빙고 정복’ 레이스는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아이브 장원영의 상큼한 미모가 빛을 발한다.최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이모지를 담은 멘트와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장원영은 체리를 들여다보는 클로즈업 컷부터 붉은 실타래 오브제 위에 몸을 기댄 포즈, 윙크를 더한 셀카와 대기실 거울 앞 스타일링 컷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소화했다. 레이스 톱과 블랙 원피스, 헤어밴드와 레드 포인트 액세서리가 조화를 이루며 사랑스러움과 시크함을 동시에 드러냈고 체리와 하트 이모지가 연상되는 레드 톤 메이크업이 생기를 더했다.이를 본 팬들은 "너무 상큼해"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완전 공주야" "원영 공주 새해복 많이 받아"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장원영은 국내 대표 부촌으로 꼽히는 한남동 유엔빌리지의 고급빌라를 지난 3월 137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수했다. 2004년생으로 올해 21세인 장원영은 2018년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 활동 종료 후 2021년 그룹 아이브로 재데뷔해 지난 10월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KSPO돔에서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HAVE)'을 개최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한편 장원영은 국내 대표 부촌으로 꼽히는 한남동 유엔빌리지의 고급빌라를 지난 3월 137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수했다. 2004년생으로 올해 21세인 장원영은 2018년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 활동 종료 후 2021년 그룹 아이브로 재데뷔해 지난 10월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KSPO돔에서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HAVE)'을 개최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이제훈이 '삼흥도 빌런즈'의 추격을 피해 필사의 카체이싱을 벌인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지난 13화 시청률은 전국 12.8%를 나타냈다. 같은날 첫 방송된 지성 주연의 '판사 이한영'은 4.3%를 기록했다. 지난 13화에서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 도기(이제훈 분), 장대표(김의성 분), 고은(표예진 분), 최주임(장혁진 분), 박주임(배유람 분)이 범죄자가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범죄를 세팅해 판매하는 희대의 범죄 조직 '삼흥도 빌런즈' 고작가(김성규 분), 서황(이경영 분), 김경장(지대한 분), 수산업자(유지왕 분), 여사장(이채원 분)와 조우했다. 이와 함께 국내외를 막론하고 악의 씨앗을 뿌리는 빌런들을 응징하기 위해 고객으로 위장 접근하는 모습이 스펙터클하게 그려졌다. 이중 도기가 고작가(김성규 분)로부터 가까스로 신임을 얻었지만, 도기의 눈 앞에서 또 다른 신규 고객들이 무참히 살해당해 경악과 공포를 안겼다. 이처럼 위험천만하고 극악무도한 '삼흥도 빌런즈'와의 정면 대결을 앞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가 무사할 수 있을지, 향후 전개가 주목되고 있다.'모범택시3' 측이 14화 방송을 앞두고 도기와 '삼흥도 빌런즈'의 출구 없는 추격전을 예고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도기는 장대표, 고은, 최주임과 은밀하고도 긴박하게 조우한 모습이다. 그도 잠시, 서슬퍼런 살기를 뿜어내는 고작가, 장총까지 꺼내든 여사장의 모습과 함께 이들을 피해 비장한
2번의 이혼을 겪은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이혼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이자, 게스트들의 삶을 함께 들여다보며 공감하는 정통 토크쇼다. 김주하-이지현-정가은은 오는 1월 3일(토) 방송될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6회에서 이혼과 관련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고, 특히 걸그룹 최초 돌돌싱의 주인공이자 두 번의 이혼 소송을 경험한 이지현이 “싸인은 함부로 하면 안 돼”라는 뼈있는 한마디를 던지자 김주하, 정가은이 격한 공감을 전하면서 대동단결한다. 또한 결혼의 장단점에 대한 토크를 하던 중 이지현이 “남편이 속은 썩어도 돈은 벌어주니까”라고 하자, 정가은이 “돈도 안 벌고 속 썩이는 사람도 있다”라고 맞받아쳐 분위기를 달군다. 이를 듣던 김주하가 “돈은 벌지. 나한테 안 써서 그렇지”라는 강력한 한 방을 날려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반면 함께 마음을 나누던 세 사람이 수다를 이어가던 중 갑자기 눈물을 쏟아내면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지현이 “집에 가면 안 돼요? 왜 자꾸 울려요!”라고 눈물을 훔치자, 정가은, 김주하까지 울컥한 모습을 드러내는 것. 과연 세 사람의 눈물샘을 자극한 일은 무엇인지, 같은 아픔으로 공감대를 형성한 세 사람의 만남이 기대감을 높인다. 이에 더해 이지현과 정가은은 이제야 말할 수 있는 이혼 당시 심경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먼저 이지현은 자신의 이혼으로 가
배우 이영애가 5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이영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라며 "202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이영애는 블랙 드레스 차림으로 레드카펫에 선 모습과 두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미소 짓고 있다. 은은한 광택의 주얼리와 깔끔하게 넘긴 헤어가 단정한 실루엣을 완성했고 또 다른 컷에서는 푸른 바다를 마주한 채 멀리서 하트를 보내는 뒷모습이 포착됐다. 자연광 아래 펼쳐진 해변과 고요한 수평선이 어우러지며 차분한 분위기를 더한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넘넘 축하드려요",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세상에서 젤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2025 KBS 연기대상'에서 이영애는 여자최우수상과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했다.한편 1971년생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20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 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정 회장은 2조 원대 자산가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 레이컴 회장을 지낸 인물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에스파(aespa) 카리나가 '장도연의 보석함 1호'다운 예능 인재의 면모를 뽐낸다.3일 오후 5시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장도바리바리' 시즌3 8회에서는 장도연과 1호 보석 카리나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 펼쳐진다. 경기도 포천으로 향한 두 사람은 서로의 닮은꼴 취향을 확인하며 양궁 대결부터 걸스 나이트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시간을 보낸다. 특히 식사 자리에서는 1호 보석 카리나만을 위한 깜짝서프라이즈 이벤트가 예고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카리나는 15살 연상 장도연에게 "어떤 의미예요? 과대 해석해도 돼요?"라며 연신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카리나의 연프(연애 프로그램) 취향도 공개된다. 카리나는 "주인공들의 사소한 서사까지 알고 싶어한다"며 평소 '환승연애'를 즐겨본다고 밝힌다. 이에 '나는 솔로'파인 장도연은 '나솔사계', '지볶행' 등 스핀오프까지 섭렵한 '나는 솔로' 세계관의 광팬 면모를 드러낸다. 급기야 두 사람은 옥순으로 변신해 즉석 상황극을 펼치고, 카리나는 명장면으로 회자되는 16기 영숙의 발레 장면까지 재치 있게 보여주며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카리나는 데뷔 전 승무원을 준비했다고 밝히며, 승무원이 아닌 아이돌로 데뷔하게 된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한다. 이 외에도 연예계 소문난 독서광 카리나가 인생책 리스트를 추천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