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양이 화가 전향 이후 14년 간 그림을 판매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8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는 '박신양에게 피식쇼 새 시즌을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
닭가슴살 회사로 연 매출 약 600억을 달성한 개그맨 허경환이 선물 기준을 공개했다. SBS '아니 근데 진짜!'가 이번에는 그룹 멤버 모집에 나선다.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코첼라 진출을 꿈꾸는 혼성그룹으로 변신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오디션에는 다양한 예능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허경환이 참가자로 등장했다. 그는 시종일관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흘러가는 현장 분위기에 초조한 모습을 숨기지 못했다.특히 사생활 검증 타임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허경환은 '2년 이상 만나야 명품을 선물해 줄 수 있다', '여자 친구가 가방을 사달라고 하면 헤어진다'라고 말하는 등 자신만의 독특한 선물 기준을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SBS 신규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 2회는 9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박나래, 키가 하차한 MBC '나 혼자 산다'가 2월 1주 주간 2054 시청률 예능프로그램 1위를 기록하며, 4주 연속 예능 정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6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데뷔 30주년을 맞은 크라잉넛의 베이시스트 한경록과, 겨울을 이겨내기 위한 박지현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7%로 금요일 예능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 역시 3.2%를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프로그램 1위, 나아가 2월 1주 주간 2054 시청률 예능프로그램 1위에 오르며 4주 연속 정상 기록을 이어갔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4%까지 치솟았다.이날 ‘최고의 1분’의 주인공은 ‘캡틴록’ 한경록이었다. 약 30년 만에 홈그라운드였던 홍대를 떠나 새로운 ‘캡틴록 하우스’로 이사해 ‘자발적 유배’ 생활을 하고 있다고 고백하는 장면과, 채광을 온몸으로 느끼며 직접 내린 모닝 커피를 즐기는 반전 일상이 공개됐다. 그는 홍대에서는 에너지 넘치는 ‘홍대 반장 캡틴록’으로, 집에서는 현재의 자신과의 대화에 집중하는 ‘뮤지션 한경록’으로서 삶의 완벽한 밸런스를 보여줬다.박지현은 감기와 추위를 이겨내기 위한 자신만의 ‘겨울 생존기’를 공개하며 웃음을 안겼다. 온실이 있는 식물원 방문부터 전통시장 쇼핑까지 이어진 그의 하루는 소소한 재미를 더했다. 이후 따뜻한 분위기의 집을 만들기 위한 셀프 리모델링에 나서며 절친 강재수와 함께하는 겨울 나기 일상은 훈훈함을 더했다.오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변호사 3인방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는 참지 않는다. 방송 첫 주부터 시청자들의 사이다 니즈를 속속들이 뻥 뚫어준 이유였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이 여성 성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 Join) 세 변호사,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의 거침없는 '맞는 말 대잔치'로 명장면을 대거 탄생시켰다. 각기 다른 전투 방식으로 사법 체계의 모순과 가해자들의 위선을 정면으로 짚어내며, 안방극장에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긴 것. 방송 2회 만에 하고 싶은 말을 직접 대변해준 이들의 명대사, 명장면을 되돌아봤다.생방송 토론에 출연한 윤라영은 '피고인의 방어권'을 내세우며 성범죄 피해자 진술을 의심하는 상대 변호사의 논리를 정면으로 받아쳤다. "성폭력 피해자의 80% 이상이 재판에서 2차 피해를 경험하고, 성폭력 피해자의 28%는 법정에서의 2차 가해로 인해 사법 처리를 포기한다"며 현실 팩트 폭격을 가한 것.상대 변호사가 피해자를 오히려 죄인 취급하며 실제 재판에서 퍼부었던 끔찍한 가해성 질문들을 조목조목 짚어낸 뒤, 미성년 성범죄 피해자 영상 진술 위헌 결정으로 인해 "이딴 개소리를 이제 아이들도 법정에서 듣게 됐다"라고 일갈했다. 신상이 온라인에 유출돼 죽고 싶을 만큼 괴로워하는 미성년 성범죄 피해자 조유정(박세현)을 기어코 찾아내 집으로 데려온 장면에선 그의 단단한 생존력이 빛을 발했다. 윤라영은 조유정을 다독이기보단, "네가 왜 죽어? 죽느니 죽여. 그런 맘으로 살란 말이야! 악착같이. 보란 듯이!"라고 독하게 일으켜 세운 것이다.강신
'싱어게인4' 전국투어 콘서트가 부산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지난 7일 KBS부산홀에서 오후 2시와 7시 '싱어게인4 전국투어 콘서트 - 부산'이 총 2회에 걸쳐 개최됐다.이번 콘서트는 최종 TOP10에 오른 출연자 중 이오욱, 도라도, 김재민, Slowly(슬로울리), 서도, 규리, 이상웅 등 7명의 무대로 꾸며졌다. 전국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인 만큼, 각자의 음악적 개성을 살린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이날 출연진은 'Welcome to The Show'를 합창하며 밝은 분위기로 오프닝을 열었다. 관객들과 첫 인사를 나눈 이들은 방송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콘서트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이후 각자의 색깔이 담긴 개인 무대들이 이어졌다. 이상웅의 '이구아나'와 '먼지가 되어'를 시작으로 Slowly(슬로울리)의 '명태'와 '사계', 김재민의 'Skateboard', '홍대 R&B'와 '마침표'로 에너지를 더했다.또한 규리의 '진심', '누구도 받지 않을 마음이라도', 도라도의 '세월이 가면', '환생'과 'Light Up', 서도의 'Boom Boom Bass'와 '고추잠자리', 이오욱의 '두렵지 않아서', 'From Mark', 'The Way' 등이 펼쳐지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출연진들은 개인 소감과 함께 "관객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 이어질 전국투어에서도 계속해서 진심을 담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이후 출연진들은 마지막으로 '언젠가는'을 부르며 따뜻하게 마무리를 장식했고, 앵콜곡으로 '연예인'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배웅했다.약 120
그룹 엔하이픈 리더 정원이 생일을 맞아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며 사랑의열매(회장 윤여준)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는 뜻에서 시작된 이번 기부는 향후 5년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사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9일 정원이 개인 고액기부 프로그램 '아너 소사이어티' 3886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정원은 생일(2월 9일)을 기념해 총 1억 원 기부를 약정했으며, 매년 2000만 원씩 5년간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복지 지원과 사회복지 사업 전반에 사용된다.정원은 "K팝 아티스트로서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으며 그 관심이 결코 당연하지 않다는 생각을 늘 해왔다"며 "환경이라는 벽에 부딪혀 당연한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든든한 응원이자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엔하이픈은 글로벌 콘텐츠 분석업체 패럿 애널리틱스가 발표한 '2025 연간 보고서'에서 '올해의 인물 언더 30' 부문 2위에 오르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또한 월드 투어 'WALK THE LINE'을 통해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32회 공연을 진행하며 약 67만6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등 국제적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DKZ(디케이지) 멤버 기석이 데뷔 후 첫 뮤지컬에 도전한다.기석은 오는 3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 서울 대학로 JTN 아트홀 1관에서 진행되는 뮤지컬 '써니텐'에서 남자 주인공 '준호' 역으로 관객들과 만난다.'써니텐'은 익숙한 명곡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매 시즌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온 레트로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기석이 출연하는 이번 시즌은 더욱 풍성해진 캐스팅과 깊어진 무대 구성으로 개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기석이 연기하는 준호는 하는 일마다 꼬이는 방송국 PD로, 이른바 걸어 다니는 머피의 법칙 같은 인물이다. 준호는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을 따내기 위해 10일 안에 국장 딸 혜영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 상황 속에서 고군분투하며 유쾌와 설렘의 감성을 아우를 예정이다.특히, 기석은 '써니텐'을 통해 데뷔 첫 뮤지컬 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그간 그룹 활동을 통해 쌓아온 탄탄한 라이브와 무대 경험을 자양분 삼아 안정적인 연기를 펼칠 전망이다. 뮤지컬까지 활동 반경을 넓힌 기석이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매력에 기대감이 더욱 커진다. 한편, 기석이 출연하는 뮤지컬 '써니텐'은 오는 3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 서울 대학로 JTN 아트홀 1관에서 공연된다.기석과 함께 DKZ에 몸 담고 있는 멤버 민규는 현재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개그우먼 이국주가 어릴 적부터 남다른 먹성을 보였다.이국주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렸을 때도 면 좋아했네.. 애가 잡채부터 집어 먹"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 이국주 앞에 김밥과 각종 과일 그리고 케이크가 한 상 가득 차려진 모습. 어린 이국주는 왼손에 접시를 들고 작은 손으로 야무지게 젓가락질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국주는 지난해 4월부터 일본 도쿄에서 9평 원룸 자취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마흔이 됐고, 내년이면 데뷔 20주년이다"라며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졌다. 막연하게 '일본어가 되면 뭔가 해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돈이 있으니 가능한 자취"라는 일부 누리꾼들이 비난이 일자 이국주는 "20대의 자취나 도전이 아니다. 저는 40대다"라고 명확히 하며 20대처럼 살지는 않을 거니까 기대하지 말라"고 첨언했다. 그러면서 "(일본 생활이) 실패하더라도 인생을 망치는 실패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라틴 스타 배드 버니가 그래미 어워드 현장에서 만난 모습이 공개되며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그래미 어워드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로제와 배드 버니가 함께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배드 버니와 로제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자연스럽게 서 있으며, 서로 편안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는 다양한 팝스타들이 모였지만, 두 사람의 조합은 특히 K-팝 팬들과 라틴 음악 팬들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미국 음악계에서도 두 사람의 만남을 ‘상징적 장면’으로 평가하는 분위기다. 라틴 음악을 대표하는 배드 버니와 K-팝 아이콘 블랙핑크의 로제가 같은 자리에서 교류한 것은 세계 음악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장면이라는 분석도 나온다.해당 게시물은 업로드 직후 빠르게 확산되며 글로벌 팬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SNS에는 “이 조합은 상상도 못했다”, “언어를 뛰어넘는 글로벌 아티스트의 만남”, “콜라보 나오면 난리난다” 등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배드 버니와 로제의 특별한 대화 내용이나 협업 가능성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두 사람이 그래미라는 세계 음악인의 축제에서 자연스러운 교류를 보였다는 점에서 향후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편, 배드 버니는 현시간 미국 내 최고의 핫가이로 뜨거운 감자다. 그는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슈퍼볼 LX' 하프타임 쇼의 메인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친다. 이를 두고 미국 보수 진영에서는 "미국 전통 문화를 대표하지 못한다"며 배드 버니의 무대를 반대하고 나섰다. 반면,
배우 이솜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승률 100%를 자랑하는 냉철한 변호사로 분한다.SBS의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극 중 이솜은 서초동 법조 월드에서도 손꼽히는 로펌 태백의 실력자이자, 승률 100%를 자랑하는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 역을 맡았다.9일 최초로 공개된 스틸컷 속 한나현은 흐트러짐 없는 슈트 차림과 단단한 눈빛만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흑발의 긴 생머리와 블랙 슈트가 만들어내는 절제된 조합은 한나현의 냉철한 성향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언제나 가장 효율적인 선택을 하는 그는 한 번 맡은 사건은 반드시 이겨야 직성이 풀리는 인물이다.그러나 완벽해 보이는 한나현에게도 과거의 상처가 존재한다. 냉철함으로 단단히 봉인해 온 가슴 아픈 사연은 시간이 흐를수록 서서히 균열을 보이며 사람을 믿고 사연을 먼저 보는 신이랑(유연석 분)과의 만남을 통해 인물의 또 다른 면을 서서히 꺼낸다. 신이랑이 예상치 못한 신(神)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 이후, 이성적인 한나현이 과연 어떤 선택과 태도를 보이게 될지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다.제작진은 "한나현은 논리와 결과를 최우선에 두는 인물로, 신이랑과 충돌하고, 또 연대하며 극에 또 다른 긴장을 만들어낸다"라며 "냉철한 카리스마부터 미세한 감정의 흔들림까지, 한나현의 면면을 이솜이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한나현이 신이랑의 세계를 마주한 뒤 어떤 변화를 겪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신이랑
그룹 위아이(WEi) 멤버 김동한이 뮤지컬 '써니텐'에 출연한다.김동한은 오는 3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 서울 대학로 JTN 아트홀 1관에서 열리는 뮤지컬 '써니텐'에서 남자 주인공 '준호' 역으로 분한다.'써니텐'은 익숙한 명곡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주크박스 뮤지컬로, 매 시즌 감각적인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극 중 준호는 하는 일마다 꼬이는, 걸어 다니는 머피의 법칙 같은 인물이다. 방송국 PD인 준호는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을 따내기 위해 열흘 안에 국장 딸 혜영의 마음을 얻어야만 한다. 김동한은 섬세한 연기력으로 설렘 가득한 로맨틱 매력을 선사할 계획이다.김동한은 그간 본업 활동은 물론 영화, 드라마 등에 꾸준히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채워왔다. 특히, 김동한은 지난 2019년 '아이언 마스크' 출연 이후 뮤지컬 분야까지 아우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바, '써니텐'을 통해 연기와 음악을 아우를 모습에도 기대가 모인다.한편, 김동한이 출연하는 뮤지컬 '써니텐'은 3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 서울 대학로 JTN 아트홀 1관에서 진행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겸 가수 정수정(크리스탈)이 랄프 로렌에서 진행하는 ‘2026 폴 여성 컬렉션’ 쇼 참석 차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9일 오전 출국했다. 정수정은 이날 출국길에서 절제된 무드의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이날 정수정은 소프트한 메리노 시어링 소재 디테일이 들어간 레더 베스트와 캐시미어 크루넥 스웨터를 매치해 포근한 무드를 연출했고, 미드 라이즈의 릴렉스 와이드 레그 실루엣의 데님팬츠를 착용해 깔끔한 스타일을 완벽 소화했다. 여기에 유니크한 쉐입이 돋보이는 숄더백을 들어주며 럭셔리한 공항패션의 정석을 선보였다.정수정이 착용한 의상은 모두 랄프 로렌 컬렉션(Ralph Lauren Collection) 제품이다. 특히, 그녀가 아우터로 착용한 탐린 메리노 시어링 베스트는 부드러운 메리노 시어링 소재로 완성되어 클래식한 빈티지 감성을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크림 톤 시어링 안감과 다크 브라운 나파 레더 바디가 어우러진 투톤 디자인이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시그니처 하드웨어를 적용한 풀 지퍼 여밈으로 실용성을 더했으며, 다양한 아이템과의 레이어링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함께 매치한 블랙 컬러의 더 랄프 숄더백은 디자이너 랄프 로렌의 자동차 컬렉션에서 엿볼 수 있는 독특한 예술성을 기리기 위해 제작된 ‘ 랄프(The Ralph) 핸드백 라인의 제품으로, 이탈리아의 장인 정신이 살아있는 부드럽고 매끄러운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운 멋이 더해진다. ‘랄프 로렌’이 새겨진 금속 플레이트가 장식된 키벨, 그리고 조절 가능한 버클이 달린 사이드 탭과 같은 세심하게 고려된 디테일들이 돋보인다.정수정이 참석
배우 장광의 딸이자 개그우먼 미자가 기쁜 소식을 전했다.미자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제 엄마랑 방송 충격..."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미자가 모친이자 배우인 전성애와 함께 홈쇼핑 진행에 나선 모습. 특히 이날 1시간 내내 시청률 1등을 기록했으며, 전날에도 전성애가 혼자 16억 넘는 매출을 세웠음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앞서 미자는 지난해 1월 1일 자신의 SNS에 "이제 42세인 만큼 2025년 첫번째 목표는, 무조건! 건강챙기기!💪 두번째 목표는... 아기도 한번👶🏻 진지하게 생각하고 노력해볼까 싶어요^^"라며 2세 준비를 생각 중임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그러나 지난해 10월 미자는 "나이가 있어서 이젠 안 될 것 같아유"라며 머쓱한 이모티콘을 덧붙여 사실상 2세를 포기했음을 시사, 많은 누리꾼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미자는 장광과 전성애 부부의 딸이다. 2022년 4월, 6살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변우석이 아더에러 베이징 스페이스 오픈 기념 행사 참석을 위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유튜버 올리버쌤이 새아버지 브래드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9일 올리버쌤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커뮤니티를 통해 "지난 금요일 오후, 브래드 할아버지가 사랑하는 가족들 곁에서 평화롭게 숨을 거두셨다"고 밝혔다. 그는 "겨울이지만 그날은 유난히 따뜻하고 화창한, 평소 아버지가 가장 좋아하시던 날씨였다"며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가장 당신다운 모습으로 긴 여행을 마치셨다"고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이어 "무엇보다 아버지의 마지막 곁을 지킬 수 있어 저희 가족은 더없이 감사한 마음"이라며 "그동안 브래드 할아버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저희 가족의 여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는 당분간 가족들과 함께 고인을 추억하며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전했다.브래드는 올리버쌤의 새아버지로, 췌장암 말기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올리버쌤은 브래드의 투병 사실을 공개하며 미국 의료 시스템의 현실과 높은 의료비 부담을 토로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한국 복귀 가능성이 거론됐으나, 미국에 홀로 남게 될 어머니의 상황을 고려해 철회했다고 설명했다.이후 일부 온라인상에서는 '한국 의료 시스템 무임승차'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에 대해 올리버쌤은 "의료보험을 이용하기 위해 한국에 가겠다는 생각은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며 "의도가 왜곡돼 해석된 점이 안타깝다"고 분명히 선을 그었다. 그는 "한국은 나에게 두 번째 집이지만, 지금은 가족을 우선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한편 올리버쌤은 구독자
배우 한효주가 새로운 디저트 유행을 예고했다.한효주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랜 시간 함께하는 팬분들을 위해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 만들게 된 초콜릿"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한효주가 팬들을 위해 여섯 가지 종류의 초콜릿이 담긴 세트를 제작한 모습. 특히 한효주는 특정 색깔의 초콜릿을 두고 "요즘 유행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 스타일"이라며 "맛있는 피스타치오가 가득 들어 있다"고 언급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한편 한효주는 1987년생으로 올해 38세다. 한효주는 올해 MBC 드라마 '너의 그라운드' 출연을 앞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