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SBS …
유해진, 박지훈 주연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첫날 11만 7792명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4만 7547명을 기록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전부터 예매율 1위 자리를 지킨 것에 이어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관객들은 "유해진의 남다른 클래스를 보여주는 독보적인 연기력부터 모든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력", "새로운 단종의 탄생, 배꼽 빠지게 웃기는 영화, 눈물까지 흘리게 하는 감동" 감상평을 남겼다.'왕과 사는 남자'는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걸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가 ‘2026 EVERGLOW WORLD TOUR [RE:CODE]’ 도시 라우팅을 공개하며 글로벌 투어에 돌입한다.에버글로우는 공식 SNS를 통해 도시 라우팅 포스터를 공개했다. 일정에 따르면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뉴욕·달라스·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캘거리·토론토·몬트리올 등 북미 주요 도시와 멕시코시티·부에노스아이레스·상파울루 등 남미권, 이어 밀라노·뮌헨·부다페스트·베를린·바르샤바·암스테르담·파리·런던 등 유럽 전역을 아우르는 대규모 일정으로 진행된다.이번 월드투어는 오는 3월 새 앨범 발매 직후 시작되며, 에버글로우는 새로운 음악과 확장된 콘셉트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새로운 체제와 방향성 아래 진행하는 첫 글로벌 투어인 만큼 그룹의 글로벌 행보에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치타컴퍼니는 “이번 투어는 에버글로우의 현재와 미래 방향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프로젝트”라며 “3월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추가 도시와 세부 일정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에버글로우는 이번 투어를 통해 북미·남미·유럽을 잇는 글로벌 무대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AND MORE’로 예고된 추가 일정과 함께 2026년 한 해 동안 활발한 해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퍼퓸 브랜드 비비앙의 신규 캠페인 ‘MZ오피스’의 주역으로 나섰다.보이넥스트도어는 이번 캠페인에서 정형화된 오피스 이미지를 깨는 MZ세대의 자유로운 태도를 유쾌하게 표현한다. 멤버들은 회사 일상 속 단 하나의 아이템 ‘비비앙 오드퍼퓸’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장난스럽게 풀어내며, 그룹 특유의 에너지와 개성을 자연스럽게 선보인다.‘MZ오피스’ 캠페인은 향수를 단순한 제품이 아닌 일상 속 자기표현의 도구로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이넥스트도어의 밝고 개구진 이미지가 비비앙이 추구하는 감각적 브랜드 무드와 조화를 이루며 캠페인의 완성도를 높였다.비비앙은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향 조합과 간결한 디자인으로 MZ세대에게 호응을 얻고 있으며, 무신사 니치 퍼퓸 카테고리에서 2년 연속 1위를 기록 중이다.브랜드 관계자는 “보이넥스트도어가 가진 에너지가 캠페인 메시지를 더욱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MZ오피스’ 캠페인 콘텐츠는 비비앙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배우 박기웅이 다채로운 얼굴로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를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앞서 그는 지난해 7월 미술 전시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으며, 2024년 방송된 ENA '야한(夜限) 사진관' 이후 약 2년 만에 배우로 컴백했다.지난달 31일과 2월 1일 방송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박기웅은 태한그룹 패션사업부 총괄이사 양현빈 역을 맡아 자유분방한 매력부터 첫사랑 서사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박기웅은 첫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귀국 후 배낭 하나만 멘 채 택시 조수석에 올라 초면의 기사와도 스스럼없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양현빈 특유의 여유롭고 능청스러운 성격을 단번에 각인시키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여기에 아르헨티나 유학파 설정에 걸맞은 유창한 스페인어 연기는 캐릭터의 생동감을 한층 끌어올렸다.현빈과 공주아(진세연 분)의 첫사랑 서사 역시 이목을 집중시켰다. 맛집 투어 중 우연히 주아와 재회한 현빈은 그가 첫사랑 공주아임을 알아보지 못한 채 물가에서 위험해 보이는 상황을 목격하고 나서며 실랑이를 벌인다. 이 과정에서 박기웅은 진지함과 허당미를 오가는 완급 조절 연기로 긴장감 속 웃음을 자아냈다.민박집 장면에서는 박기웅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빛을 발했다. 물에 빠져 온몸이 젖은 주아를 자신의 숙소로 데려가 옷과 식사를 챙겨주던 현빈은 알 수 없는 익숙함을 느낀다. "혹시 이름이 뭐예요?"라고 조심스럽게 묻는 현빈의 질문에 그를 알아보지 못한 주아의 "비밀"이라는 답변은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이어 2회 말미 태한그룹
배우 하정우와 패션 뷰티 인플루언서 차정원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교제 시작 시점에 관심이 쏠린다.5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하정우와 차정원이 8년 이상 교제를 이어왔다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은 지난 2018년 차정원과 황보라의 SNS에 각각 올라온 반려견 사진을 근거로 하정우와 차정원이 당시부터 열애해 왔다고 주장했다.당시 하정우의 동생과 연인이었던 황보라는 SNS에 하정우의 반려견으로 추정되는 비숑 프리제 사진을 올렸다. 차정원도 자신의 SNS에 비숑 프리제 사진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사진 속 바닥 무늬가 비슷하다며 두 사람이 당시부터 연인 관계였다는 의혹을 제기했다.한편, 하정우는 지난 4일 11살 연하 차정원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텐아시아에 "하정우가 교제 중인 연인은 있다"면서도 결혼설에는 선을 그었다.1978년생인 하정우는 2003년 데뷔해 영화 '추격자', '항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암살', '신과함께'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 등 연출작을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하정우는 다음 달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안방 극장에 돌아온다.차정원은 1989년생으로 하정우보다 11세 연하다. 차정원은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유별나! 문셰프'와 영화 '폭
방송인 장영란이 자신의 진미채볶음 레시피를 둘러싼 여러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살림으로 전국 1등했다는 장영란 살림스승의 경이로운 20평 아파트 최초공개(+김치볶음, 진미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장영란은 "오늘은 제가 사실은 나 이거까지 까면 다 까게 되는데"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진미채볶음 저번에 놀랐다. 근데 미안해 레시피 내 거 아니다. 사실 이분 거를 보고 레시피를 다 따라 했다"라고 털어놨다.제작진이 "그럼 사기를 친 거냐"고 묻자 장영란은 "사기를 친 건 아니다. 참고한 거다"라고 해명했다. 장영란은 "내 살림 스승이자 31만 유튜버인 '토깽이 아줌마'의 레시피를 따라 했다"라며 레시피 도용 의혹을 해명했다.이날 장영란은 토깽이 아줌마의 집을 방문해 그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토깽이 아줌마의 집 안 곳곳을 둘러보던 장영란은 깔끔하게 정리된 공간들을 보며 "이건 인생이다", "보통 솜씨가 아니다"라고 감탄했다. 장영란이 자수 작품에도 관심을 보이자 토깽이 아줌마는 "이건 한 달, 저건 석 달이 걸렸다. 아이 키우면서 방 안에서 공부할 때 TV를 못 보니까 오래 봐도 질리지 않게 단순한 색으로 채웠다"고 설명했다.장영란은 토깽이 아줌마가 준비한 반찬을 맛보기도 했다. 장영란은 "밥에 얹어 먹으면 너무 맛있을 것 같다. 그런데 갱년기 오시면 요리하기 싫을 텐데"라고 말했다. 이에 토깽이 아줌마는 잠시 망설이더니 자신의 과거를 털어놨다. 그는 "사실 나는 엄마가 일찍 없었다. 아홉 살 때였다. 어느 날 엄마가 사업 실패로 집
소속사 AOMG의 혼성 힙합 그룹 식구(SIKKOO)(가수 요시, 가수 200, 가수 구민재)가 오는 6일 두 번째 EP 'home'을 통해 약 10개월 만에 복귀한다.식구는 지난 2일 공식 SNS와 음원 플랫폼 프로필을 새로운 로고 및 단체 사진으로 교체하며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돌입했다. 이어 지난 3일에는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 신보 'home'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음반에는 더블 타이틀곡 'nosho'와 '직일롬 (kinda Guilty)'을 포함해 'bad trip', 'demons', 'AI LOVE', 'BAPPY', 그리고 음반명과 동일한 'home'까지 총 7곡이 담겼다.타이틀곡 'nosho'는 식구 고유의 젊은 에너지와 그루비한 리듬이 조화를 이룬 트랙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 '직일롬'은 가수 다이나믹 듀오의 '죽일 놈 (Guilty)'을 오마주한 곡으로, 구민재의 거친 래핑이 특징이다.솔로곡을 통해 멤버 개개인의 역량도 부각했다. 'bad trip'은 구민재, 'demons'는 200, 'AI LOVE'는 요시의 개별 곡으로 각자의 흐름과 메시지를 투영했다. 나쁜 상황 속의 행복이라는 역설적 감정을 베일리펑크 비트로 풀어낸 'BAPPY'와 200, 요시의 듀엣곡 'home' 등 다양한 장르를 배치해 음악적 범위를 넓혔다.앨범 출시 다음 날인 7일 오후 6시에는 서울 성동구 러브러브러브에서 'home' 발매 기념 파티를 개최한다. 이 현장에서 신곡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프로듀서인 요시와 보컬 200, 리더 구민재는 이번 음반의 기획부터 작업 전반을 직접 주도하며 멀티플레이어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특히 200은 현재 Mnet '쇼미더머니12'에 참가자로 출연해 활약 중이다.지난해 AOM
방송인 사유리(46)가 근황을 전했다.사유리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유리가 캐릭터가 새겨진 푸른 스포츠웨어를 착용한 채 거울 속 자신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특히 그의 우측에는 아들 젠이 아닌 여자 아이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앞서 사유리는 지난달 개그맨 김경욱(42)과 일본 여행을 즐기는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한 바 있다.한편 사유리는 2020년 서양인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했다. 사유리는 과거 KBS '뉴스 9'에 출연해 이 같은 선택을 한 배경에 대해 "산부인과에서 자연임신이 어렵고 지금 바로 시험관 시술을 하더라도 성공할 확률이 높지 않다는 말을 들었다"며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급히 결혼하고 싶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사유리는 또 2024년 11월 방송된 채널A 예능 '아빠는 꽃중년'을 통해 결혼 생각은 없느냐는 질문에 "언제든지 (기회가 되면) 결혼하고 싶다. 절대 결혼하기 싫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아이가 있는 싱글맘으로서 연애하기가 조심스럽다"고 털어놨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 교제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차정원과 구재이의 인연이 조명받고 있다.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하정우와 과거 공개 열애를 했던 구재이와 차정원의 접점에 관심이 쏠렸다. 구재이와 차정원은 지난 2017년 3월 방송된 FashionN 뷰티 프로그램 '팔로우 미 시즌8'에서 함께 MC로 활동했다.하정우는 2009년 구재이와 공개 열애에 나서 3년간 연애 후 2012년 결별했다. 이후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 대학에 재직 중인 교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한편, 하정우는 지난 4일 11살 연하 차정원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텐아시아에 "하정우가 교제 중인 연인은 있다"면서도 "결혼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1978년생인 하정우는 2003년 데뷔해 영화 '추격자', '항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암살', '신과함께'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 등 연출작을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하정우는 다음 달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안방 극장에 돌아온다.차정원은 1989년생으로 하정우보다 11세 연하다. 차정원은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유별나! 문셰프'와 영화 '폭락' 등 작품에 출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연출: 이창희 | 극본: 정은경, 박수린)가 제작 확정 소식과 함께 김혜수, 조여정, 김지훈, 김재철 등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폭주하는 연쇄 충돌 블랙코미디.캐스팅에는 각자의 영역에서 대체 불가한 커리어를 쌓아온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영화 '밀수', 드라마 '트리거', '슈룹' 등 작품마다 새로운 변신으로 독보적인 존재감과 압도적인 연기력을 입증해 온 김혜수는 더 큰 성공에 목마른 인테리어 회사의 CEO이자 인기 인플루언서 경희 역을 맡았다.영화 '좀비딸', '히든페이스', '기생충',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등 강렬하고도 입체적인 캐릭터로 임팩트 있는 연기력을 선보여온 조여정은 경희 앞집에 사는 이웃이자, 곁에 남은 유일한 딸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감내하는 피부과 원장 수정을 연기한다.드라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얄미운 사랑', 글로벌 프로젝트 '버터플라이', 예능 '크라임씬 제로'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해 온 김지훈은 경희의 남편이자, 성공한 아내의 그늘에 가려 살아가는 배우 재홍 역을 맡았다.영화 '파묘'로 천만 관객의 눈도장을 찍고 드라마 '얄미운 사랑',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온 김재철은 수정의 전남편이자 딸의 양육권을 되찾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허재 아들' 허웅이 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은 지난 4일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예선 대만·일본 원정 2연전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 12명 명단을 발표했다. 그가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이후 처음 꾸린 국가대표팀이다.허웅은 지난 2일 SK전에서 3점슛 14개를 포함해 51점을 폭발하며 KBL 역대 한 경기 득점 3위의 대기록을 썼지만 국가대표로 발탁되지 못했다. 허웅은 2022년 7월 FIBA 아시아컵 예선 경기 이후로는 대표팀 부름을 받지 못한 상황이다. 그는 2024년부터 여자친구와 협박, 공갈 혐의 등으로 고소와 맞고소를 주고받으며 사생활 논란을 일으켰다.마줄스 감독은 허웅을 뽑지 않은 이유에 대해 "피지컬(체격)과 더 운동 신경이 좋은 선수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의 12명을 뽑았다"고 말했다. '사생활 이슈 등 기량 외적인 것이 작용했느냐'는 질문이 이어지자 그는 "코트에서 보여준 모습, 코트 밖에서 보여준 모습을 다 합쳐서 생각했다"고 답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정동원이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담은 리메이크 앨범을 선보인다.정동원의 새 리메이크 미니앨범 '소품집 Vol.2'가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베일을 벗는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3월 발매한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 이후 약 1년 만에 내놓는 작품이다. 2023년 시작된 '소품집' 시리즈의 연장선상에서 한층 깊어진 감성을 투영했다.수록곡 중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과 가수 변진섭의 대표곡 '너에게로 또 다시'가 더블 타이틀로 낙점됐다. 신곡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은 방황하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포크 스타일의 발라드다. '너에게로 또 다시'는 원곡의 정서를 유지하면서 정동원만의 담백한 음색으로 재해석했다.이외에도 가수 조항조의 '거짓말', 가수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 가수 김정수의 '당신' 등 전 세대의 사랑을 받은 명곡들이 리메이크되어 수록됐다. 각 트랙은 원곡이 가진 본연의 감동을 살리되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재구성한 점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앨범은 오는 2월 23일 해병대 입대를 앞둔 정동원이 지지해 준 이들에게 전하는 마지막 인사와 같다. 함께한 시간에 대한 감사와 재회를 기약하는 메시지가 음반 곳곳에 녹아 있다.앞서 지난 4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신곡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의 라이브 클립 비하인드 이미지가 포함된 티저 영상이 올라와 관심을 모았다. 영상 속 정동원은 편안한 의상 차림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이후 공개될 본 영상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정동원은 음원 발매 후 오는 2월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하트시그널' 출신 김지영이 결혼식 당일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받았다.김지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결혼식 날 지룽이들이 준 선물, 구독자 20만 명 달성"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영이 한 독서 모임 대표인 윤수영과 버진로드를 걷고 있는 모습. 김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들을 향해 "앞으로 더 가감없이 많은 것들을 보여드릴게요.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라며 애정을 표했다.한편 1995년생인 김지영은 올해 28세다. 2016년부터 대한항공에서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하다 2024년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우월한 미모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김지영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자친구를 소개했다. 두 사람은 당초 4월 결혼 예정이었으나 혼전임신으로 2월 웨딩마치를 올리게 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차강윤이 팬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차강윤은 오늘 5일(목) 오후 3시 1대1 채팅 서비스 ‘플러스챗’을 오픈한다. 글로벌 팬들은 엠넷플러스 공식 채널을 통해 설렘과 기대감을 담은 댓글을 남기며 차강윤의 ‘플러스챗’ 오픈 소식을 환영하고 있다. CJ ENM이 만든 팬 커뮤니티 기반 서비스 플랫폼 '플러스챗'은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이 아티스트와 소통하고 팬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만든 엠넷플러스의 팬덤 애플리케이션이다. 아티스트는 ‘Chat’이라는 기능을 통해 팬들과 메시지로 소통할 수 있다. 차강윤도 ‘플러스챗’ 오픈 소식을 공유하며 “같이 이야기 많이 나눠요”라는 메시지를 남겨 팬들과의 소통에 기대감을 표출했다. ‘인간 차강윤’의 독보적인 매력 어필이 기대되는 차강윤의 ‘플러스챗’은 오늘(5일) 오후 3시부터 오픈된다. 차강윤은 2024년 드라마 ‘졸업’으로 데뷔해 ‘협상의 기술’,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견우와 선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등 지난 한해에만 무려 네 개의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김낙수’(류승룡 분)의 자랑스러운 아들 ‘김수겸’ 역으로 활약한 차강윤은 친근한 인상과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인지도를 높였다. 한편, 차강윤은 올해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대리수능’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극 중 부자들이 즐비한 정경고에서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저소득층 특별 장학생’의 기적 ‘강건태’ 역을 맡아 색다
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패션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차정원의 SNS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차정원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차정원은 밝은 하늘색 의상을 착용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허리 라인을 강조한 디자인이 전체적인 실루엣을 한층 살렸으며,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이 도회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했다.또 다른 컷에서는 거울에 등을 기대고 앉아 한층 여유로운 포즈를 취했다. 절제된 표정과 자연스러운 시선 처리가 눈길을 끈다. 길게 내려뜨린 긴 생머리는 청초한 매력을 강조했고, 은은한 메이크업이 맑은 분위기를 더했다.한편, 하정우는 지난 4일 11살 연하 차정원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텐아시아에 "하정우가 교제 중인 연인은 있다"면서도 "결혼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차정원은 1989년생으로 1978년인 하정우보다 11세 연하다. 차정원은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유별나! 문셰프'와 영화 '폭락' 등 작품에 출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