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 멤버들이 세상을 떠난 고(故) 문빈의 생일을 기념한 가운데, 군 복무 중인 차은우는 탈세 의혹을 해명하는 서로 다른 행보로 이목을 끌고 있다.지난 26일 아스트로 …
토론 서바이벌 예능 ‘더 로직’이 ‘주 4.5일제’에 이어 ‘이민’으로 ‘담론의 장’을 형성한다. KBS2 ‘더 로직’(연출 김태준)에서는 100인의 로직 플레이어가 본격 라운드의 ‘대주제’인 이민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이는 현장이 공개된다.앞서 ‘더 로직’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이슈인 ‘주 4.5일제 도입’을 두고 팽팽한 ‘토론 전쟁’을 벌여 온라인 화제성을 장악했던 터. 방송 직후, 100인의 로직 플레이어들의 찬반 토론 발언들과, ‘반론 싸이퍼’ 미션에 임한 이들의 숏츠 등이 각종 커뮤니티와 SNS를 도배하면서 폭발적인 영향력을 발휘했다.워밍업 라운드임에도 엄청났던 토론 열기가 온-오프라인을 한껏 달군 가운데, 본격 라운드에서는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담론이지만 민감하고 첨예한 문제이기도 한 ‘이민’이 대주제로 선포돼 로직 플레이어들을 놀라게 한다. 특히 100인은 이미 10명씩 조를 만들어 10개 조로 나뉜 상황인데, 본격 라운드의 ‘논제’와 ‘룰’이 기습 발표되자 각자 리더를 뽑으면서 작전 회의에 돌입한다.이중, 리더 선발과 관련해 ‘나는 SOLO’의 ‘이야기좌’로 유명한 ‘스타트업 CEO’ 김하섭(28기 영수)은 주언규를 적극 추천해 눈길을 끈다. 그는 주언규에 대해 “매우 논리적이시고, 더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분”이라며 강한 신뢰감을 보인다. 하지만 주언규는 조원들과 사전 토론 준비를 하던 중 “저 나락갈 것 같다”라고 하소연한다. 그가 이런 말을 한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본격 라운드에서 제대로 활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그
차은우가 200억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군 복무 중인 차은우가 출연한 국방부 홍보 영상도 '증발'됐다.27일 국방홍보원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KFN에서는 '그날 군대 이야기' 차은우 편이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영상은 지난해 12월 24일 공개된 것으로, 한국전쟁 당시 전쟁 고아들을 안전한 곳으로 피란시킨 딘 헤스 대령과 러셀 블레이즈델 군목에 관한 영상이었다. 차은우는 '스토리텔러'로 나서 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역할을 했다. 하지만 현재는 이 영상을 찾아볼 수 없다.차은우는 탈세 의혹으로 인해 이미 광고계에서도 손절하고 있는 상황. 이에 국방부조차 차은우를 손절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와 관련해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았으며, 소득세 등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군악대 소속으로 복무 중인 상태로, 지난 26일 SNS를 통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는 "최근 저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로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지금 저는 부대 내에서 일과를 마치고 이 글을 적고 있다. 현재 저는 군 복무 중이지만, 결코 이번 논란을 피하기 위한 의도적인 선택은 아니었다. 지난해 군 입대를 더는 미룰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세무 조사 절차를 마무리 짓지 못한 채 입대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추
가수 김의영이 늦겨울, 함께 야경 보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늦겨울, 함께 야경 보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김의영은 지난 2020년 TV조선 예능 '미스트롯2'에서 TOP 5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 본격 데뷔했다. 지난해 5월에는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네 번째 싱글 'STARTrot PART.1'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는 밝고 경쾌한 댄스 트로트로, 김의영 특유의 시원한 매력이 담긴 곡이다.2위는 전유진이 이름을 올렸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실력 있는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최종 1위에 등극했다. 또한 전유진은 지난 2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5회에서 심사위원으로 등장해, 무대를 진정성 있게 평가하며 프로그램에 힘을 보탰다.3위는 가수 김다현이다. 김다현은 지난 16일 정규앨범 3집 '까만 백조'를 발매했다. 김다현이 직접 작사·작곡한 타이틀곡 '까만 백조'는 EDM 스타일의 리듬과 K-POP 감성이 느껴지는 댄스곡이다. 김다현은 "10대인 제가 처음 작사·작곡한 '까만 백조'를 타이틀곡으로 결정하고 새 앨범을 발표한다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일"이라고 소감을 전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주말 오전, 같이 브런치 먹고 싶은 남자 가수는?', '주말 오전, 같이 브런치 먹고 싶은 여자 가수는?', '주말 오전, 같이 브런치 먹고 싶은 남자 트
배우 고윤정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가며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앞서 그는 배우 데뷔 전 2016년 대학내일 표지 모델로 활약했다고 알려졌다.고윤정은 지난 1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 역을 맡아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완성했다. 작품을 거듭하며 자신만의 연기 결을 구축해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생동감 있는 연기로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장르의 톤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연기는 시청자의 몰입을 높이며, 그동안 고윤정이 쌓아온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 번 주목하게 만들었다. 이 작품을 통해 고윤정은 글로벌 인기를 끌며 최근 인스타그램 1000만 팔로워를 찍었디.지난 2019년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데뷔한 고윤정은 신예답지 않은 존재감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넷플릭스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과 '스위트홈'에 연이어 출연하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도 얼굴을 알렸다. 특히 '스위트홈'에서는 진취적이고 당찬 성격의 박유리 역으로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대중에게 입증했다.JTBC '로스쿨'에서는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지만 아픔을 지닌 전예슬 역으로 분해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인물의 아픔과 성장을 진정성 있게 그려내며 울림을 전한 고윤정은 영화 '헌트'를 통해 스크린 데뷔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매체와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tvN '환혼'은 고윤정의 연기력과 화제성을 동시에 증명한 작품이다. '환혼' 파트1에서 낙수
배우 박신혜가 '흥행퀸'의 면모를 제대로 입증했다. 첫 회 3%대 시청률 부진을 딛고 4회 만에 2배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 이러한 상승세에는 '원톱 주연' 박신혜의 열연이 큰 몫을 차지했다는 게 업계의 반응이다.박신혜 주연의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박신혜는 이번 작품을 통해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후 8년 만에 tvN에 복귀했다. 그는 제작발표회에서 "이렇게 오래 걸릴지 몰랐다. 오랜만에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전전작인 '태풍 상사'가 큰 사랑을 받았는데, 이준호 배우의 기운을 받아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소망했다.그러나 성적표는 기대 이하였다. 첫 회 시청률은 3.5%로, 지난해 3월 방송된 '감자연구소'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전작 '프로보노' 마지막 회 시청률 10%에 비하면 반토막도 못 한 성적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7.0%로 '언더커버 미쓰홍'보다 2배 높았다.그러나 시청률은 2회 만에 5.7%를 기록하며 급등하기 시작했고, 4회에 7.4%를 돌파했다. 이는 1회 시청률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로, 같은 날 방송된 '은애하는 도적님아'(7.1%)를 제치는 데 성공했다.'언더커버 미쓰홍'의 상승세는 박신혜의 코믹 열연이 있기에 가능했다. 박신혜가 연기하는 홍금보는 '여의도 마녀'로 불리는 증권감독원 자본시장감독국 최초의 여성 감독관이다. 그러나 내부 고발자인 '예삐'를 찾는 언더
그룹 뉴진스 탬퍼링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기자회견이 열린다. 27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소송대리인인 법무법인 김선웅 변호사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에 대한 어도어의 손해배상소송, 뉴진스 멤버 일부에 대한 어도어의 계약해지 및 손해배상소송과 관련하여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한 진실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기자회견을 개최하게 됐다"며 기자회견 개최 소식을 알렸다. 다만, 이번 기자회견에 민희진은 참석하지 않는다. 김 변호사가 대신 출석해 해당 의혹과 관련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설명하겠다는 전언이다. 이번 기자회견은 서울 모처에서 28일 오후 1시에 열린다. 민희진 전 대표의 소송대리인이 어떤 의혹을 풀어줄지 주목된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하성운이 늦겨울, 함께 야경 보러 가고 싶은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늦겨울, 함께 야경 보러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하성운이 이름을 올렸다. 하성운은 올해 ‘그때의 나에게’, ‘Ending Credit(엔딩 크레딧)’, 일본 애니메이션 주제곡 ‘Finale.(피날레.)’, ‘다시 첫사랑’ 등 다수 OST에 참여하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저력을 증명했다. 유튜브 ‘하일병’, JTBC ‘뭉쳐야 찬다4’, Mnet ‘스틸하트클럽’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을 펼쳤다.2위는 주연이 차지했다. 더보이즈는 작년 연말 방송된 '2025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이하 '가요대축제')에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K팝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주연은 같은 그룹 멤버 큐, 선우와 함께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LIKE I LOVE U(라이크 아이 러브 유)' 무대를 펼쳐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3위는 라이즈 원빈이다. 원빈이 속한 라이즈는 현재 첫 월드 투어 ‘RIIZING LOUD’를 진행 중이다. 지난 24일 싱가포르 공연을 성료했으며 2월 7일 마카오를 비롯해 2월 도쿄돔 공연 및 3월 서울 KSPO돔 피날레 공연을 앞두고 있다. 라이즈는 지난 7월 서울을 시작으로 홍콩, 후쿠오카,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도쿄, 뉴욕, 워싱턴,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 21개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왔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주말 오전, 같이 브런치 먹고 싶은 남자 가수는?', '주말 오전, 같이 브런치 먹고 싶은 여자 가수는?', '주말 오전, 같이 브런치 먹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늦겨울, 함께 야경 보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늦겨울, 함께 야경 보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웬디가 차지했다. 웬디는 지난 17일 마닐라 공연을 끝으로 '2025 웬디 첫 번째 월드 투어 : 위얼라이브(2025 WENDY 1st WORLD TOUR : W:EALIVE)'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웬디는 소속사 어센드를 통해 "모든 순간이 꿈같은 시간이었다"라며 "첫 번째 월드 투어를 함께해준 전 세계 모든 팬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2위는 블랙핑크 제니가 이름을 올렸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오후 2시 세 번째 미니 앨범 ‘데드라인(DEADLINE)’을 발매한다. 또한 제니는 오는 2월 1일 첫 방송 되는 MBC 신규 예능 ‘마니또 클럽’에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와 출연한다.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선물 버라이어티다. 3위는 소녀시대 윤아다. 윤아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두바이 쫀득 쿠키를 직접 제작하고 있음을 인증한 바 있다. 그의 실력을 본 가수 성시경과 유리는 "폭군의 셰프구먼", "융숙수 현대판이네"라는 답글을 남기며 감탄했다. 또한 윤아는 지난해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파리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헤드셰프 연지영으로 분했다. 실제 윤아는 뛰어난 요리 실력을 가지고 있어 드라마 대부분의 장면을 대역 없이 진행했다고 알려졌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
배우 지성이 '판사 이한영'을 통해 11년 만에 MBC에 복귀한 가운데, 해당 작품이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탄탄한 서사와 배우들의 명연기에 힘입어 반환점을 넘은 가운데,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인 엔딩 장면들을 짚어봤다.먼저 2회 방송에서 이한영(지성 분)이 김상진(배인혁 분)을 처단하는 엔딩은 짜릿함을 선사했다. 이한영은 회귀 전 절도 미수로 재판장에 서게 된 김상진의 눈물에 속아 낮은 형량을 선고했다. 하지만 상진은 사실 연쇄살인범이었고, 이 판결로 인해 무고한 피해자가 생겨났었다. 2025년으로 회귀한 한영은 과오를 바로잡고자 도망가는 김상진을 향해 가속 페달을 밟고, 그를 차로 치어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3회 방송에서는 이한영의 지능적 플레이가 빛났다. 그는 사적 연락용 휴대폰이 없다고 거짓말을 하는 증인 김가영(장희령 분)에게 직접 전화를 걸며 소름을 유발하는가 하면 4회 엔딩에서는 정·재계 인사 자녀들의 병역 비리 장부를 시원하게 폭로해 사법부의 판을 흔들었다. 또 5회에서는 회귀 전 아내이자, 현재의 맞선녀인 유세희(오세영 분)가 일하는 해날로펌에 방문하는 엔딩으로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이어갔다.특히 6회의 대미를 장식한 응징 엔딩은 '판사 이한영'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싱크홀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유가족을 위해 주범인 추용진(이장원 분) 남면 구청장을 포크레인으로 위협하는 장면은 파격 그 자체였다. 포크레인을 운전하는 이한영의 흔들림 없는 눈빛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여기에 지난주 방송된 7회와 8회 엔딩은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7회 말
허경환이 MBC '놀면 뭐하니?', tvN '유퀴즈' 고정 출연에 대해 밝혔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궁금하면 허경환'에서는 '말해도 될까 고민했지만…최초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허경환은 구독자 5만 돌파 기념 Q&A를 진행했다. 제작진은 허경환에게 MBC '놀면 뭐하니?'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모두 고정인지 물었다. 이에 허경환은 "아쉽게도~"라며 "'놀면 뭐하니?'는 그래도 한 주 한 주 불러주시는데, '유퀴즈' 같은 경우는 제가 살짝 포기한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허경환은 "그냥 묻지 않고 있다"더니 "우리 국민 여러분이 한 번만 더 힘써 주신다면 되지 않을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연예계 절친 3인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KBS 22기 동기들은 웬만하면 거의 다 친하다. 그걸 한 명으로 봐야 한다"며 "요즘 개인적으로 친한 사람은 주우재다. 뜬금없이 연락해서 패션 쪽에 대해 물어본다. 김광규 형과는 10분 통화할 거 30분 통화한다"고 말했다. 1981년생으로 만 44세인 허경환은 어떤 여자와 결혼하고 싶냐는 질문에 "결혼은 이젠 못할 것 같다. 옛날엔 안 하는 거였는데, 지금은 못 하는 것 같다. 좀 더 여유로워질 줄 알았는데, 조급해진다. 결혼하면 바로 나의 분신을 만들어서 예쁘게 키우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의리 있고, 사랑스러웠으면 했는데 이젠 그것도 사치스럽다. 의리 있고 날 잘 믿어주면 된다"고 말했다. 프로필상 키가 168.2cm인 허경환은 '진짜 키'를 묻자 "169cm 정도 되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태유나 텐아시아
2024년 SBS 드라마 '7인의 부활' 종영 이후 약 2년 만에 박진희가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그는 2014년 5살 연하의 판사와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렸으며, 2018년에는 고현정이 '리턴' 제작진과의 갑질 논란에 휩싸이며 하차한 뒤 그 빈자리를 대신해 투입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2월 23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오늘(27일) 공개된 2인 포스터에는 서로 다른 이유로 복수를 결심한 김단희(박진희 분)와 백진주(남상지 분)가 붉은빛 의상을 맞춰 입고 얼굴을 맞댄 채 강렬한 눈빛의 연대감을 형성하고 있다.박진희가 남상지의 어깨 위로 팔을 두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복수를 위해 손을 맞잡은 두 사람의 단단한 결속력을 보여주며 작품의 밀도 높은 분위기를 더한다. 남상지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정면을 바라보며 강한 복수 의지를 드러내고, 그녀가 품은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또한 두 인물 위로 투영된 프리즘은 거대한 기업을 둘러싼 인간의 욕망과 왜곡된 관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욕망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두 사람의 서사를 더욱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포스터 상단에 새겨진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의 복수 연대기'라는 문구는 두 인물이 함께 완성해갈 서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한편 '붉은 진주'는 '결혼하자 맹꽁아!', '우당탕탕 패밀리', '현재는 아름다워' 등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김성근 감독과 탄탄한 집필력을 자랑하는 김서정 작가가 의기투합
《김지원의 까까오톡》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평합니다.상승세는 완만했지만, 추락은 가팔랐다. 하지만 밑바닥을 찍고 다시 살아났다. 사생활 논란으로 시끄러웠지만,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다시 정상 궤도에 오른 배우 김선호의 이야기다. 전 여친의 폭로 논란, 계약금 20억설 등 갖은 구설 속에 본업인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보답했다.27일 화제성 지수 펀덱스에 따르면,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김선호는 출연자 화제성에서 남자 배우 가운데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역시 2주 연속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김선호의 이름 앞에는 한동안 '논란'이라는 불미스러운 수식어가 따라붙었다. tvN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로 톱배우 반열에 막 들어선 순간, 김선호는 전 여친의 폭로로 누구보다 빠르게 바닥으로 추락했다.2021년 김선호는 전 여자친구가 온라인을 통해 교제 당시의 갈등을 폭로하면서 사생활 논란에 휘말렸다. 폭로 글에는 임신을 둘러싼 갈등, 결혼을 전제로 한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주장, 그리고 이 과정에서의 태도 문제 등이 포함돼 큰 파장이 일었다. 배우 이미지는 물론이고 '갯마을 차차차' 속 캐릭터도 맑고 선했던 탓에 대중이 받은 충격은 더욱 컸다.논란 초기 김선호의 책임을 묻는 비판 여론이 거셌다. 김선호는 출연 예정작과 광고에서 하차해야 했다. 그러나 이후 전 여자친구의 주장 중 일부가 사실과 다르다는 정황이 알려지면서 여론은 "김선호도 억울한 면이 있다"며 여론은 다소 완화됐다.그러나 논란 자체가 남긴 타격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서 '요리하는 돌아이'라는 별명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윤남노 셰프가 방송가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 우승 상금 3억 원의 주인공은 아니었지만, 남다른 끼와 입담을 앞세워 연이은 예능 출연에 나서며 예능인으로서의 입지를 빠르게 넓히는 모습이다.윤남노는 '흑백요리사'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이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SBS '정글밥2-페루밥, 카리브밥', 디즈니+ 오리지널 '셰프의 이모집' 등 다양한 플랫폼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반경을 확장했다. 요리사로서의 전문성은 물론, 솔직하고 개성 강한 캐릭터가 예능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다.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남노포'를 통해서도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맛집 탐방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는 특유의 개성을 앞세워 안정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오는 2월 설 특집 프로그램 '밥상의 발견'에 고정 출연자로 합류하며,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최근에는 '흑백요리사' 출연 당시 근무하던 레스토랑에서 4년 만에 퇴사 소식을 전해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을 모았다. 이후 이영자, 홍진경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티엔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방송 활동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바탕으로 활동 영역을 방송으로 확장하겠다는 선택으로 풀이된다.'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와 비교해도 윤남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 탬퍼링 의혹과 관련 기자회견을 연다.27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소송대리인인 법무법인 김선웅 변호사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에 대한 어도어의 손해배상소송, 뉴진스 멤버 일부에 대한 어도어의 계약해지 및 손해배상소송과 관련하여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한 진실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기자회견을 개최하게 됐다"며 기자회견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기자회견은 서울 모처에서 28일 오후 1시에 열린다. 앞서, 민희진 전 대표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2차례 기자회견을 연 바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에스파 윈터가 27일 오후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킬리안 파리'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