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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천억 쏟아붓고 금메달 패싱…최가온 놓친 JTBC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 중인 JTBC가 한국 첫 금메달의 순간을 생중계하지 못했다. 최가온은 13일 새벽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키 스노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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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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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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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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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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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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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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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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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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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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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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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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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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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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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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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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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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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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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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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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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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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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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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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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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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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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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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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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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MU 이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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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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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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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여인 지켜줘 고맙다"…이호선 오열하게 한 남편의 진심 "잘 살아보고 싶거든요" ('이혼숙려캠프')

    "이 여인 지켜줘 고맙다"…이호선 오열하게 한 남편의 진심 "잘 살아보고 싶거든요" ('이혼숙려캠프')

    '이혼숙려캠프' 이호선이 남편의 진심에 눈물을 흘렸다.12일 방송된 JTBC Voyage 채널에는 "잘 살아보고 싶거든요" 아내 지키려고 온 힘을 다해 노력하는 남편 진심에 결국 오열한 이호선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는 JTBC '이혼숙려캠프' 12일 방송된 '재결합 부부'가 이호선 교수와 상담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호선은 상담을 마치고 "아이고"라며 "불쌍한 사랑이다"며 휴지로 흐르는 눈물을 닦았다. 이어 "사랑이 아프려고 아프나? 이거는 어떻게 할 수 없다. 그래도 아내가 복이 많다"고 말했다.이어 아내가 상담실로 들어왔고, 아내는 이혼하고 싶은 이유를 이호선에게 털어놨다. 그는 "잔잔 바리같은 이유 때문에 이혼하고 싶다. 이성을 자꾸 남편이 쳐다본다"고 얘기했다.아내가 이혼하고 싶은 이유를 얘기하자 이호선은 "이혼 사유가 되지 않는다. 속 좁게 느껴진다"고 쓴소리를 했다. 또 "이혼을 안 하려고 애쓰는 남편의 모습을 즐거워하고, 사람을 헷갈리게 하는 사람이다"고 지적했다.이호선은 "남편이 사랑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이혼하고 싶은 거다"고 말하자 아내는 눈물을 흘리며 "저를 사랑하지 않는데 여자가 필요하니까, 제가 만만하니까 저를 데려다 놓고 있는 것 같다"고 인정했다.또 이호선은 남편에게 "이 여자를 왜 지키냐"고 물었고, 남편은 단번에 "좋아해요" "나를 챙겨주고 검소하고 애교가 많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을 유지하는 이유에 대해 남편은 "더 살다 보면 바뀌겠지? 하는 생각도 있고, 아내가 오랫동안 무직인데 일을 갖고 거기

  • '44세 미혼' 송지효, 엄마 됐다…"아빠 역할도 내가, 육아 능숙해"('지효쏭')

    '44세 미혼' 송지효, 엄마 됐다…"아빠 역할도 내가, 육아 능숙해"('지효쏭')

    배우 송지효가 일일 육아체험을 했다.12일 송지효 유튜브 채널에는 '송지효에게 육아에 대해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송지효는 10년 함께한 스태프의 삼남매의 일일엄마로 나섰다. 8살 하이, 3살 이든, 막내 이브를 돌보며 송지효의 '육아일기'를 담은 것.송지효는 아이들에게 "오늘은 이모가 엄마고, 아빠다"라고 했지만, 아이들은 "이모 남자가 아니잖아"라며 이해하지 못했다. 송지효는 "이모가 남자가 될 수 있잖아"라고 강력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기상 후 씻기고, 등원시키는 단계에서 송지효는 벌써 "아침마다 이렇게 전쟁을 하시는군요. 육아는 안 되겠다"며 지친 기색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토로했다.스태프와 만난 송지효는 "엄마들 왜 아침에 정신없는지 알겠다. 두 번은 못 하겠다. 너무 힘들다"면서 "내 몰골 어떡하냐. 너무 리얼이었다. 거울 보고 내 모습 보고 깜짝 놀랐다"고 이야기했다.송지효는 '육아 경험'에 대해 "이래 봬도 둘째와 셋째를 제가 키웠다. 똥 기저귀 목욕시키기 정도는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실제로 막내 이브의 기저귀 갈기와 씻기기를 능숙하게 해내 스태프를 놀라게 했다.아이들과 키즈 카페에 간 송지효는 기 빨린 모습을 보이며 "오늘 꿀잠 잘 수 있을 것 같다. 엄마들이 대단하다. 엄마들한테 잘하셔야 한다. 우리도 이렇게 컸다"면서 "아침부터 영화 같은 하루였다"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영상 말미 아이들은 "이모 가지 마"라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송지효는 끝내 안아주며 작별 인사를 건넸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

  • 마동석·이영애도 못 살렸는데…KBS 주말 부진, 남지현♥문상민이 끊어냈다 [TEN스타필드]

    마동석·이영애도 못 살렸는데…KBS 주말 부진, 남지현♥문상민이 끊어냈다 [TEN스타필드]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 이슈를 한끗 다르게, 물 흐르듯 술술 읽히도록 풀어냅니다.인지도 높은 배우들을 내세우고도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했던 KBS 주말 미니시리즈가 마침내 반등에 성공했다. 배우 남지현, 문상민 주연의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방송 초반부터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며 침체한 KBS 주말 미니시리즈의 흐름을 바꿨다.KBS 주말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낮에는 의녀지만 밤에는 의적이 되는 여인 홍은조(남지현 분)와 그를 쫓던 조선의 대군 이열(문상민 분)이 어쩌다 영혼이 서로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에는 함께 백성을 구하려 나서는 판타지 로맨스 사극이다. 첫 방송 4.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출발한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12회에서 7.3%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그간 KBS 주말 미니시리즈는 화려한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뒀다. 전작 '트웰브', '은수 좋은 날', '마지막 썸머'는 마동석, 이영애, 이재욱 등 인지도 높은 배우를 캐스팅했지만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이런 상황에서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흥행은 부진했던 KBS 주말 미니시리즈의 분위기를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다.흥행 요인으로는 장르적 신선함과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력이 꼽힌다. 영혼이 뒤바뀌는 설정 자체는 낯설지 않지만, 이를 사극이라는 틀 안에 녹여내며 색다른 재미를 만들어냈다. 특히 남지현은 한 인물 안에서 상반된 성격과 태도를 오가는 연기를 과장 없이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극의 중심을 잡고 있다. 서로 다른 두 영혼의

  • 2%대 시청률 탈출 실패했다는 김혜윤 주연작, 결국 방송 중단…미공개 스틸 대방출 ('오인간')

    2%대 시청률 탈출 실패했다는 김혜윤 주연작, 결국 방송 중단…미공개 스틸 대방출 ('오인간')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올리고 있다. 이 작품은 2024년 방송된 '선재 업고 튀어' 이후 김혜윤의 차기작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지만, 4회부터 8회까지는 줄곧 2%대 시청률을 기록했다.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은 13일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의 미공개 커플 스틸을 공개했다. 카메라 안팎을 오가는 이들의 유쾌하고 설레는 케미스트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지난 방송에서 강시열은 은호의 일방적인 통보에 어쩌다(?)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 강시열은 은호의 바람대로 '진부하고 전형적인' 첫 데이트에 나섰고, 손을 잡아도 두근거리지 않는다는 그의 말에 괜스레 서운한 마음이 들었다. 그러던 중 원래대로 돌아간 후에는 자신의 기억을 지울 거라는 은호의 말에 "네가 네 멋대로 내 기억을 지우고, 너만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할 거라고 하면, 나도 이 정도는 내 맘대로 해봐도 되는 거 아냐?"라며, 기습 입맞춤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그런 가운데 드디어 본격 쌍방 로맨스를 예고한 '호강커플' 은호, 강시열의 미공개 커플 스틸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서히 도력을 잃어가던 은호와 그가 구미호라는 정체를 알게 된 강시열이 신묘한 인연으로 얽힌 순간, 강시열과 현우석(장동주 분)의 운명을 뒤바꾼 채 인간이 된 은호의 '망생' 탈출 공조의 시작, 그렇게 떼려야 뗄 수 없는 운명 공동체로 엮이며 서로에게 서서히 스며드는 과정이 한눈에 담긴다. 무엇보다 '혐관'이 '구원'이 되기까지 관계 변화를 다시 한번 돌이켜 보게 만들며, 뒤엉킨 운명의 향방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촬영장 뒷모습을

  • '전과 6범' 임성근 빠졌다…'흑백2' 유명 셰프, "제작진에게 연락 올 줄 알아" ('아형')

    '전과 6범' 임성근 빠졌다…'흑백2' 유명 셰프, "제작진에게 연락 올 줄 알아" ('아형')

    '전과 6범' 논란 임성근 셰프가 빠진 자리를 송훈이 채웠다. 1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화제의 셰프들 천상현, 송훈, ‘중식 마녀’ 이문정,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가 출연한다.당초 해당 녹화에는 천상현, 이문정, 윤주모와 함께 임성근 셰프가 출연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녹화 직전에 임성근의 과거 전과 6범 범죄 이력이 드러나며 출연이 취소됐다. 이후 송훈 셰프가 임성근의 빈자리를 채웠다. 이날 천상현은 “청와대에서 20년 넘게 근무하며 5명의 대통령을 모셨다. 공무원 특채 10급으로 들어가 6급으로 나오며 청와대 셰프 중 유일하게 연금을 받는다”라며 색다른 이력을 공개한다. 송훈은 “‘1대 1 흑백 대전’에서 식재료 ‘미더덕’으로 대결 후 탈락했다. 이후 김포공항에 앉아 있는데 사람들이 ‘미더덕 셰프’라고 부르면서 알아보더라”라는 에피소드로 웃음을 자아낸다.‘중식 마녀’ 이문정은 “패자부활전에서 달걀 요리를 선보였는데, 백수저가 12명이라 적어도 흑수저가 4명은 붙을 줄 알고 당연히 올라갈 거라 생각했는데 자만이었다. 2명 뽑는 줄 알았으면 더 열심히 했을 것이다”라는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이어 “1박 2일 짐을 싸서 왔는데 탈락 후에 짐을 실을 때까지 탈락 사실을 안 믿었다. 다시 제작진에게 연락이 올 줄 알았다”라고 덧붙여 형님들을 폭소케 한다.‘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는 “‘흑백요리사2’에 지원해서 출연했다. 유명한 셰프들은 섭외 전화를 다 받았는데 난 기다려도 안 올 것 같아서 직접 지원했다”라고 출연 비하인드를 밝힌다.

  • '개구리 소년' 박성미, 곗돈 사기에 3억 잃고 돌연 산속 생활…"내 마지막 터전" ('특종세상')

    '개구리 소년' 박성미, 곗돈 사기에 3억 잃고 돌연 산속 생활…"내 마지막 터전" ('특종세상')

    '개구리 소년'으로 불렸던 가수 박성미가 산속서 생활하는 이유를 밝혔다.12일 MBN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 채널에는 "연예계 계모임 빚까지 떠안았어요. 3억 원 곗돈 사기당한 박성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지난 2023년 6월 '특종세상' 측은 가수 박성미의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과거 '진아영'이라는 예명으로 6집 앨범가까지 발매한 박성미가 양평 산속 시골마을에서 삶의 터전을 마련하고 텃밭을 가꾸는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박성미는 가수 활동을 접고 시골로 내려오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그는 "여기는 내 마지막 터전이다"면서 "제가 좋아하던 혜은이 언니가 계를 시작하면서 그 당시 두세 개를 들었다"며 "언니가 다 챙겨주셨는데, 형편이 어려운 언니 계를 대신 붓다 보니 나중에는 언니가 일본으로 가시고 상황이 점점 힘들어졌다"고 설명했다.이어 "거기서 멈췄어야 했는데 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으면서 이자에 복리 이자까지 붙었다"며 결국 아파트를 한 채, 두 채 팔다가 서너 채를 모두 잃었다고.10년 동안 우울증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며 박성미는 "20년 동안 텔레비전도 켜지 않았다. 특히 가요 프로그램은 보지 않았다"며 가수로서 느꼈던 죄의식을 언급했다.그 죄의식은 1991년 발생한 대구 개구리 소년 사건과도 닿아있었다. 당시 큰 충격을 받은 그는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를 들고 부모들과 함께 실종된 다섯 아이를 찾기 위해 전국을 다녔다고. 박성미는 "내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이 노래를 들은 유괴범들이 아이들을 부모 품으로 돌려보내지 않을까 하는 마음 뿐이었다&q

  • '이혼' 홍진경, 씀씀이가 다르네…"2천만원 스위트룸→130만원 찜질복"('찐천재')

    '이혼' 홍진경, 씀씀이가 다르네…"2천만원 스위트룸→130만원 찜질복"('찐천재')

    모델 홍진경이 중국 상하이에서 럭셔리 투어를 즐겼다.13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핫플킬러 홍진경이 5500평 상하이 찜질방에서 제대로 뽕 뽑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홍진경은 "왕홍 인터뷰를 마치고 상하이에 다녀왔다. 상하이는 10년 만인데 많이 바뀌었더라"면서 핫플, 쇼핑스폿, 맛집 등을 방문했다고 전했다.홍진경은 먼저 상하이의 5성급 호텔을 찾았다. 오바마, 찰리 채플린 등 세계적인 인사들이 머물렀던 곳으로 알려진 역사 깊은 호텔에서 그는 2000만원 최고가 객실에 방문했다.81평 규모 펜트하우스를 구경하던 홍진경은 대리석 욕실과 전면 통창으로 펼쳐지는 오리엔탈 뷰, 대형 욕조까지 갖춘 초호화 공간에 "비싼 방 구경하는 게 제일 재미있다"며 감탄했다. 또 홍진경은 모델 카리스마 발산하는 밀착 백리스 드레스로 여전한 몸매를 자랑했다.홍진경은 블랙핑크 제니, 지수도 즐겨 입는 중국 인기 브랜드 매장에서 "40대 후반 여자가 이런 옷 입으면 철딱서니 한 개도 없어 보일 듯"이라며 솔직한 평가를 했다. 그러나 곧 "이 스커트 마음에 든다"며 눈독을 들여 폭소케 했다.홍진경은 5500평 규모의 초대형 찜질방을 찾았다. 입장료 약 20만 원대에 그가 입은 찜질복은 130만 원이라고. 그는 "천이 다르긴 하다"면서도 놀라워했다.찜질방 구석구석 구경하던 홍진경은 무제한 뷔페, 다양한 찜질방, 마사지룸, 오락실, 가라오케 등을 보고 연신 탄성을 내질렀다. 여기에 개인 욕탕과 마사지 시설까지 갖춘 120만 원대 객실을 보고 "나 다음에 상하이 오면 호텔 안 잡아도 되겠다"며 재방문을 예고했다.한편, 홍진경

  • 엔하이픈, 공항이 화보 촬영장인 줄 [TV10]

    엔하이픈, 공항이 화보 촬영장인 줄 [TV10]

    그룹 엔하이픈이 해외 일정 참석 차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박보검 어쩌나…결국 대치 상황 발생했다 "환장하네" 손님 눈총까지 받아 ('보검매직컬')

    박보검 어쩌나…결국 대치 상황 발생했다 "환장하네" 손님 눈총까지 받아 ('보검매직컬')

    '보검 매직컬'에서 손님으로 찾은 부부의 대치 상황이 그려진다. 대치 상황 속 박보검은 남편의 눈총을 받아 웃음을 자아낸다. 13일 방송되는 tvN '보검 매직컬' 3회에서는 영업 2일 차를 맞이한 이발소에 귀여운 꼬마 손님들이 등장하며 숨겨진 육아 실력(?)까지 강제 소환된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좌충우돌 이발소 영업기가 전격 공개된다.먼저 아이브 장원영 스타일을 원했던 초등학생이 동생, 할머니와 함께 '보검 매직컬'을 재방문한다. 박보검이 할머니의 머리를 커트하는 동안 이상이와 곽동연은 육아 담당으로 변신해 특급 케어에 나선다. 또한 이상이는 단짝 어린이 손님들을 사로잡기 위해 야심 차게 카드 마술을 선보이며 단숨에 인기 삼촌으로 등극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멈추지 않는 아이들의 하이 텐션에 기를 빨린 이상이는 육아의 매운맛을 실감한다. 특히 태어난 지 갓 100일이 넘은 아기를 능숙하게 품에 안고 우유 먹이기에 도전하는 등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이상이의 눈물겨운 육아 고군분투가 펼쳐질 예정이다.곽동연은 겨울철 대표 간식 어묵탕으로 손님들의 마음을 녹인다. 요리에 남다른 재능을 가진 초등학생 손님과 함께 놀이하듯 꼬치 어묵을 만드는 곽동연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자아낼 전망이다.새싹 이발사 박보검은 이발소 오픈 이래 최대 난제인 긴 머리 커트에 도전한다. 그동안 짧은 머리 위주로 실력을 쌓아온 박보검에게 네 명의 동시 커트와 고난도 긴 머리 스타일링이라는 막중한 임무가 주어진 것.어깨가 무거워진 박보검이 긴장 속에 가위를 든 가운데, 예상치 못한 부부 대치 상황이 발생해 재미를 선사한다. 박보검의 섬세

  • 서동주, 50년 폐가 '12억' 주고 샀는데…결국 재개발 확정 "시세보다 20% 저렴" ('소비탐구')

    서동주, 50년 폐가 '12억' 주고 샀는데…결국 재개발 확정 "시세보다 20% 저렴" ('소비탐구')

    방송인 서동주가 직접 경매를 통해 낙찰받은 도봉구 12억 주택을 구입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12일 '소비요정의 도시탐구' 채널에는 "폐가 수준에서 동화 속 저택으로 서동주가 피땀눈물 흘려 완성한 역대급 반전 인테리어 (대가족이 사는 집?) 도봉구 창동 52평 주택"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서동주는 해당 부지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남편과 시드머니가 크지 않았다. '이걸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털어놨다.경매를 공부하기 시작했다며 서동주는 "직접 학원 수업을 듣고 임장을 다니며 배웠다"며 "시세보다 약 20% 저렴하게 매입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서동주가 구입한 12억 주택은 대지 면적 52평 규모로, 거주 공간 20평과 마당 30평으로 구성됐다. 50년 된 노후 주택의 뼈대만 남기고 리모델링을 진행했다고. 거실 대신 주방을 전면에 배치하는 등 직접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냈다.해당 주택은 앞서 EBS '건축탐구의 집'에 소개될 만큼 독특한 구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또 결국 서동주가 낙찰받은 주택의 소재지인 도봉구 창동 일대는 최근 재개발 구역으로 확정돼 겹경사를 맞았다.한편 서동주는 지난 6월 4세 연하 연예계 종사자와 재혼했다. 신혼집으로 해당 단독주택을 선택했다. 해당 주택은 1970년대에 지어진 구옥을 리모델링해 내부 면적은 건축면적 기준 약 20~21평 정도. 시세 12억가량으로 화제를 모았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박상면, 결국 사과했다…19년 만에 수상인데, "죄송하다고 문자 보내" ('데이앤나잇')

    박상면, 결국 사과했다…19년 만에 수상인데, "죄송하다고 문자 보내" ('데이앤나잇')

    배우 박상면이 ‘2025 KBS 연기대상’ 우수상 소감 전말을 공개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2회에는 박상면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박상면은 처음으로 도전한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를 통해 19년 만에 KBS 연기대상에서 수상한 것에 대한 벅찬 마음을 드러낸다. 특히 박상면은 ‘2025 KBS 연기대상’ 우수상 수상 당시 무대 위에서 “성남에서 지켜보고 있는 동생들, 의정부 형님 동생, 남양주 동생, 광장동에서 지켜보고 있는 내 동생 사랑합니다”라는 엉뚱한 수상소감을 남겨 웃음을 유발한 바 있다. 박상면은 “(청룡영화상의) 황정민 수상소감처럼 멋있는 소감을 하고 싶었는데, 무대 위에 올라가니까 암흑이 됐다”며 긴장한 탓에 이름마저 잊고 동네만 나열했던 해프닝을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더욱이 박상면이 이후 여기저기 죄송하다는 문자를 보낼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한다. 박상면은 최고 시청률 37%를 기록하며 붐을 이끈 ‘세 친구’로 연기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찍었다고 고백한다. 이전에는 영화배우로만 활동했던 만큼 시트콤인 ‘세 친구’에 합류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막상 ‘세 친구’에 출연한 이후 몸값이 4~5배 뛰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박상면은 ‘세 친구’ 후 찍은 ‘달마야 놀자’, ‘조폭 마누라’가 도합 약 1200만 관객을 동원하는 큰 히트를 치면서 ‘박천만’이라는 별명을 얻었지만, 이후 침체기를 맞으면서 “반성 많이 했다”라고 털어놓는다. ‘연예계 대표 마당발’ 박상면은 대선배 이덕화, 고두심, 그리고 고(故

  • [공식] 누적 연봉만 429억이라더니…이대호, 드디어 감독 됐다 "부산 대표 팀 이끌어" ('야구대장')

    [공식] 누적 연봉만 429억이라더니…이대호, 드디어 감독 됐다 "부산 대표 팀 이끌어" ('야구대장')

    누적 연봉이 429억 원에 달한다고 알려진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에서 부산 야구팀을 이끄는 감독을 맡는다. 오는 4월 방송되는 KBS 2TV 새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은 은퇴한 프로야구 스타들이 각자 출신 구단의 연고지에서 U-10 유소년 선수들을 직접 선발해 팀을 꾸리고, 실제 리그전을 치르는 프로그램이다. KBO를 대표하는 레전드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이 출연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LG 트윈스 영구결번 박용택, 롯데 자이언츠 영구결번 이대호, 한화 이글스 영구결번 김태균, KIA 타이거즈 프랜차이즈 스타 나지완은 각각 서울, 부산, 충청, 광주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나선다. 출신 구단과의 인연을 이어 리틀 트윈스, 자이언츠, 이글스, 타이거즈를 이끄는 이들의 행보는 팬들에게 또 다른 향수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또 '날아라 슛돌이'를 통해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강인을 배출하고 '씨름의 희열'로 씨름의 부흥을 이끌었던 KBS 스포츠 예능의 계보를 잇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스포츠의 승부와 성장 서사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또 한 번 새로운 스포츠 예능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우리동네 야구대장'은 4월 중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연예계 최초 법조인 부부라더니…결국 폭로 터졌다 "가슴에 맺힌 것 많아" ('옥문아')[종합]

    연예계 최초 법조인 부부라더니…결국 폭로 터졌다 "가슴에 맺힌 것 많아" ('옥문아')[종합]

    윤유선, 이성호 부부가 재판보다 치열한 결혼생활 공방전을 벌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02회는 지난 주보다 상승한 전국 시청률 4.8%, 수도권 4.5%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계 최초의 법조인 부부'로 유명한 배우 윤유선과 전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이성호가 손님으로 초대됐다. 윤유선, 이성호 부부는 최초의 토크쇼 동반 출연 사실을 밝히며 시작부터 흥미를 끌어올렸다. 이성호는 "판사 재직 당시는 직업적 권위를 지키고 싶었다. 또 아내가 방송에서 이미지를 좋게 만들어 놨는데 누가 될까 봐 안 나왔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 당시 아내 없이 단독 출연을 희망했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이성호는 "둘이서 방송을 하고 집에 가면 후과가 있지 않겠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유선, 이성호 부부는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2001년 결혼식을 회상했다. 배우와 판사의 결혼식이라는 점에서 전 국민을 놀라게 했던 두 사람의 만남. 이성호는 "사무실 전화가 불이 나서 출근을 안 했다고 둘러대니, 사무실로 ENG 카메라가 들어오겠다고 할 정도"였다고 밝혔다. 결혼식 당시 이성호가 인터뷰 요청을 모두 거절한 사연도 공개됐다. 그는 "결혼식 때 인터뷰를 하면 '잘 살겠다'라는 말을 해야 하지 않냐. 살아보지도 않고 잘 살겠다고 미리 말하는 건 거짓말이다. 거짓 인터뷰를 하느니 전부 거절한 것"이라며 '융통성 제로 원리원칙주의자'의 면모를 끄집어냈다. 이후 두 사람의 결혼생활 공방전이 시작됐다. 직

  • 신세경, 28년간 연예계 논란 일절 없다더니…"타인 마음에 상처 주지 말자는 기준 있어"

    신세경, 28년간 연예계 논란 일절 없다더니…"타인 마음에 상처 주지 말자는 기준 있어"

    1998년 데뷔 이후 큰 논란 없이 롱런하고 있는 배우 신세경이 WWD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한층 깊어진 내면의 결을 보여줬다. 영화 <휴민트>로 돌아온 그는 절제된 태도와 흔들림 없는 시선으로 '지금'의 자신을 조용히 예고했다.이번 화보는 'MORE THAN A MOMENT'를 테마로, 한 장면에 머물지 않고 오래 기억되는 얼굴, 그리고 시간이 흐른 뒤에도 여운을 남기는 배우 신세경의 현재에 집중했다. 차분하고 밀도 높은 무드 속에서 그는 과장 없는 표정과 단단한 분위기로 화면을 채우며 특유의 절제미를 선보였다.봄의 문턱에서 만난 신세경은 영화 촬영과 개봉을 준비하는 시간까지 "어떻게 흘러갔는지 또렷하게 기억나지 않을 만큼 빠르게 지나갔다"고 전했다. 오랜 시간 대중의 시선 속에서 활동해 온 배우로서 그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기준은 분명했다. 그는 "적어도 다른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말자는 기준은 늘 가지고 있다"며 "결국 일을 계속하는 이유도 한 인간으로서 잘 성장하고 행복해지기 위함"이라고 담담히 말했다.영화 <휴민트>에 대해서는 "차갑고 싸늘한 환경 속에서도 인물들의 감정은 치열하고 뜨겁게 흐른다"는 첫인상을 전했다. 액션을 이끄는 힘 역시 인물들의 강렬한 감정에 있다고 느꼈다는 그는, 자신이 맡은 채선화에 대해 "많은 말을 하지 않지만 감내하며 버텨내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과한 감정보다는 단단하고 무게감 있는 방식으로 인물을 쌓아 올리려 했다는 그의 말에서 캐릭터를 대하는 신중한 태도가 엿보였다.해외 로케이션으로 진행된 이번 촬영은 그에게 또 다른 의미로 남았다. 라트비아 리

  • 박명수, 결국 또 폭로 터졌다…최측근 연예인까지 과거 발설 "닭장사 하지 않았나" ('놀뭐')

    박명수, 결국 또 폭로 터졌다…최측근 연예인까지 과거 발설 "닭장사 하지 않았나" ('놀뭐')

    방송인 박명수의 등장에 술렁거린다.  설 특집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는 '쉼표, 클럽' 긴급 번개 모임으로 꾸며진다. 동호회 회장 유재석(폐오르간)과 회원들 하하(늙은 섞박지), 허경환(잔땀), 주우재(이윤석), 정준하(강남역 변우석)는 신입 회원을 맞이한다. 공개된 사진 속 '쉼표, 클럽' 번개 모임에 합류한 신입 회원 박명수의 강렬한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박명수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 구준표를 떠올리게 하는 파마 머리에 선글라스를 착용, 여기에 빨간색 슈트에 모피 코트를 착장한 스타일로 존재감을 발산한다.그냥 문만 열고 들어왔을 뿐인데 웃기는 박명수의 등장에 식당 안은 초토화된 모습이다. 회원들은 "외계인이냐", "장구벌레인 줄 알았다", "비주얼 살벌하다"라고 격하게 반응하며 술렁인다. 특히 유재석은 "(영화 '관상') 이정재 이후 최고의 등장씬이다"라면서 웃음을 터뜨린다. 이어 박명수는 자신의 닉네임을 "젠슨 박이다"라고 소개하면서, 한국에 급거 귀국한 AI전문가 설정을 추가한다. 이에 하하는 "닭 장사 하시지 않았냐"라면서 과거를 폭로하고, 박명수는 손가락을 부르르 떨며 공격을 개시한다. 박명수는 신입 회원이지만 기존 회원들의 기강을 잡으며 '쉼표, 클럽'을 뒤흔들어, 어떤 활약을 펼쳤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박명수의 등장은 예고편 공개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