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 금수저' 이서진이 '짠돌이' 면모를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는 아이브 안유진이 my스타로 출연했다.이날 안유진은 이…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전 배구선수 김연경 등 운동선수들이 예능에서 잇따라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프로 선수 출신으로 전문 예능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방송 무대 전반에서 존재감을 넓혀가며 '핫'하게 떠오르고 있다.추성훈은 최근 예능 전면에 나서며 가장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를 앞세운 채널A 예능 '셰프와 사냥꾼'과 tvN 예능 '차가네'가 지난 8일 동시에 첫 방송을 시작했다. 지난달부터 방영 중인 tvN '헬스파머'까지 더하면 추성훈은 현재 세 개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여기에 오는 13일 JTBC 새 예능 '혼자는 못 해' 출연 소식까지 알리며 추성훈은 단숨에 '예능 대세' 반열에 올랐다. 이종격투기 선수 시절의 거친 이미지와 달리 소탈한 일상과 꾸밈없는 리액션, 이른바 '아조씨' 같은 매력이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분석이다.김연경 역시 예능을 통해 선수 시절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해 방송된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김연경은 배구팀 필승 원더독스의 감독으로 나섰다. 해당 프로그램은 5주 연속 일요일 예능 2049 시청률 1위를 기록했고,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1위에 오르며 흥행에 성공했다.이러한 활약으로 김연경은 '2025 MBC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선수 시절에는 보기 어려웠던 예능감과 인간적인 면모가 시청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갔다는 평가다. 특히 김연경은 솔직한 화법과 카리스마 있는 리더십으로 프로그램 전반의 흐름을 이끌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최근 예능판에서 운동선수 출신들이 두각을 나타내는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한 방송 관계
덱스가 박나래, 키가 하차한 '나혼자산다'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조이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현장이 공개됐다.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레드벨벳 조이가 준비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로 선한 영향력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수익금 전액 기부를 위해 영업에 진심으로 임한 이들의 영업 전략이 덱스, 데이식스 도운, 임우일, 봉태규, 박천휴 작가, 차태현 등 ‘그랜드 손님’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5%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3.2%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최고의 1분’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오픈을 앞두고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가 영업 전략 회의를 하는 장면으로, 전현무는 코드쿤스트의 옷을 탐내며 ‘광기의 기부왕’ 눈빛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이 장면 시청률은 최고 6.3%를 기록했다.‘나 혼자 산다’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준비한 대(大)프로젝트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가 베일을 벗었다.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가 주최하고 레드벨벳 조이까지 합류해 역대급 스케일의 바자회가 열렸다. ‘수익금 전액 기부’라는 좋은 취지에 공감해 따뜻한 마음으로 참여한 ‘그랜드 손님’들의 행렬이 안방을 훈훈하게 만들었다.‘풀 소유의 아이콘’ 전현무는 지하 창고까지 개방해 피아노, 승마 기구, 대형 오븐 등 어
가수 겸 배우 나나가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최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나나는 흑백 톤의 클로즈업 컷에서 젖은 머리카락과 어깨 라인이 드러난 구도로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고 물 위에 몸을 숙인 컷에서는 등과 척추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며 조형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붉은 배경 앞에서는 짧은 블랙 패턴 드레스와 레드 스타킹을 매치해 관능적이면서도 실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고 객석 위에 몸을 뉘인 장면에서는 무대와 공간을 하나의 캔버스처럼 활용하며 패션 화보 이상의 인상을 남겼다. 전체 컷은 색감 대비와 구도, 시선 처리까지 치밀하게 계산된 연출로 나나 특유의 힙하고 우아한 이미지를 동시에 부각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사랑해" "늘 응원합니다" "우와 너무 예뻐" "너무나 우아하다" "최고다" "힙하다"라는 반응을 남겼다.앞서 나나는 지난해 11월 자택에 흉기를 든 강도가 침입해 금품을 요구하는 피해를 당했다. 나나와 모친은 몸싸움 끝에 강도를 제압해 경찰에 신고했지만 이 과정에 나나의 모친이 강도로부터 목이 졸리는 상해를 입었다.하지만 구속된 피의자가 수사 과정에서 나나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고 제압 과정에서 나나가 가한 행위가 ‘살인미수’에 해당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분노를 자아냈다. 나나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가해자는 어떠한 반성의 태도 없이 나나 배우를 상대로 별건의 고소를 제기하는 등 피해자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하여 반인륜적인 행위로 2차 피해를 야기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배우 채시라가 故안성기를 추모했다.채시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안성기와 함께 표지 모델을 장식한 창간호를 공개하며 당시를 회상했다. 채시라는 슬퍼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어찌 할 수 없다...우리나라 최초 영화주간지 '씨네21' 창간호 표지를 함께 장식했던 안성기선배님과 두 세작품 같이 할 기회가 있었는데 유현목감독님의 영화 '말미잘'에서 특별출연으로 선배님과 작품을 남길 수 있어 감사하고 감독님영결식에선 사회자와 조사낭독자로 프란치스코교황님 방한때 명동성당에서 미사도 드렸는데...이따금 뵐때마다 그 인자하신 표정이 언제나 그대로 이실것만 같았던... 선배님의 명복을 빌며"라는 멘트를 남겼다.앞서 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해 12월 30일 자택에서 식사 도중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로 쓰러졌다. 이후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자택 인근 병원의 응급실로 이송됐고,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받았으나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고인은 사망 직전까지 혈액암 투병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은 뒤 치료를 통해 2020년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추적 관찰 중 6개월 만에 병세가 재발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아기가 생겼어요'의 원작자 이정 작가가 최진혁, 오연서 캐스팅에 대한 만족감을 내비쳤다. 앞서 작품의 제목에 관해 일각에서는 "남사스럽다"는 반응도 나오기도 했다.오는 17일(토) 첫 방송하는 채널A 새 토·일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아기가 생겼어요'는 하룻밤 일탈 역주행 로코라는 장르처럼 썸타고 연애하다 결혼까지 가는 뻔한 순서를 발칵 뒤집은 차별성, 결혼, 임신, 승진, 남사친-여사친 등 시청자의 몰입을 끌어내는 공감 요소, 매력적인 배우들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넘나드는 매력으로 여심 저격에 나선 최진혁(강두준 역)과 함께 승부사 커리어우먼, 워너비 남사친, 불도저 직진녀 등 캐릭터 변신을 예고한 오연서(장희원 역), 홍종현(차민욱 역), 김다솜(황미란 역)이 주목을 모은다. 이와 관련 '아기가 생겼어요'의 원작자 이정 작가가 캐스팅에 뜨거운 만족감을 보였다.이정 작가는 "제가 직접 쓴 웹소설을 기반으로 드라마가 제작된다는 것은 정말 가슴 벅찬 일입니다. 아무쪼록 시청자에게 사랑받는 드라마가 되길 기원합니다"라며 드라마화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정 작가는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 김다솜 캐스팅 확정 소식을 들었을 때의 벅찬 감정을 전했다. "워낙 유명하신 배우들이어서 많이 설렜고,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감사했습니다. 특히 홍종현 배우가 차민욱 캐릭터로 보여줄 다정한 남사친 연기가 제일 기대됩니다"라고 말했다.특히 "최진혁 배우가
배우 박보검이 소년티를 벗고 완전한 남자가 됐다.최근 박보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n the planet of time, I flow on"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공개 된 사진 속 박보검은 야간의 선상 공간과 실내 세트에서 상반된 결을 오가며 시선을 붙든다. 첫 컷에서는 젖은 듯 정돈된 헤어와 슬림한 실루엣의 니트 톱이 어둠 속 조명을 받아 선명한 윤곽을 만든다. 난간에 기댄 포즈와 팔을 넓게 벌린 동작은 공간을 장악하는 긴장감을 만들며, 검은 가죽 팬츠의 광택이 밤의 질감을 또렷하게 살린다. 이어지는 컷에서는 시선을 옆으로 던진 채 고요한 표정으로 서사적 여운을 남기고 실내 컷에서는 작업대에 팔을 얹은 채 깊은 생각에 잠긴 눈빛으로 차분한 무드를 완성한다. 손목의 시계와 단정한 레이어드 스타일링이 절제된 남성미를 강조하며 컷마다 영화적 호흡이 이어진다.이를 본 팬들은 "이 사진들은 아름답고 완벽하다" "늘 응원합니다" "언제나 아름답고 매력적" "화이팅" "건강하고 건강하기를 바라요" "헤어 스타일이 너무 멋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1993년생 박보검은 영화 ‘몽유도원도’에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 ‘몽유도원도’는 꿈 속의 아름답고도 기이한 풍경을 담은 그림 ‘몽유도원도’가 완성된 후 각기 다른 도원을 꿈꾸게 된 형제 ‘수양’과 ‘안평’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방송인 유병재가 셀카를 공개했다.최근 유병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쫌큼"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유병재는 브라운 톤의 체크 재킷과 아이보리 이너를 매치한 채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고 있다. 단정하게 정리된 헤어와 자연스러운 수염 라인이 얼굴선을 또렷하게 살리고 스튜디오 배경의 그래픽 요소가 더해져 장난기 어린 표정이 더욱 강조된다. 가까운 거리에서 포착된 셀카 구도가 눈빛과 미묘한 표정 변화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특유의 위트를 완성했다.이를 본 팬들은 "귀엽네여" "늘 응원합니다" "나는 두쫀쿠보다 두쫌큼이 더 좋던데" "화이팅" "요새 엄청 애교부리신다" "아오빠 오늘따라 더 말랑쬰뜩해보여요"라는 반응을 남겼다. 유병재는 예능과 콘텐츠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1988년생인 유병재는 지난해 11월 연애 프로그램 출연자 안유정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써브라임 소속 2002년생 배우 조한결이 '언더커버 미쓰홍' 출연 계기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그는 써브라임에서 고소영, 나나, 서예지 등 다수의 유명 연예인과 한솥밥을 먹고 있다. 그의 신체 프로필은 181cm라고 알려졌다.오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주말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극 중 황금빛 낙하산을 타고 여의도에 불시착한 시네필이자 한민증권 회장의 외손자 알벗 오 역을 맡은 조한결은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부터 정말 재미있게 술술 읽혔다. 1990년대 후반 배경 오피스 물이라는 시대적 설정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언더커버 미쓰홍'의 첫인상을 밝혔다. 출연진과의 케미스트리에 대해서는 "모든 배우분과의 호흡이 최고였다고 느낀다. 제가 막내다 보니 선배님들이 잘 챙겨주셨고, 덕분에 행복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조한결은 "제가 맡은 알벗 오는 마냥 해맑은 철부지 같지만, 사실은 똑똑하고 섬세한 캐릭터다. 쿨한 성격은 물론, 어른들과도 스스럼없이 친구로 지낼 수 있는 의외의 붙임성까지 있는 인물이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또한 "저와는 비슷한 부분도,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다. 싱크로율을 따져 본다면 50퍼센트 정도다"라고 설명해 궁금증을 자극했다.또한 조한결은 '언더커버 미쓰홍'의 수많은 관전 포인트 중 '코믹함'에 주목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최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진태현 입니다 날이 많이 츕네요 모두 평안하시길"이라며 "이번 화보 촬영에서 잡지에 실리진 않았지만 가장 좋아하는 3컷을 올립니다"라고 밝혔다.이어 "아직은 카메라앞이 좋네요 스틸이든 동영상이든 필름이든 그 앞에 있을때 행복합니다"며 "여러분도 각자의 자리가 감사한 하루 되세요 모두 화이팅 입니다"라는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진태현과 박시은은 블랙 톤 스타일링으로 나란히 서서 클로즈업으로 담긴 모습이다. 절제된 조명 아래 또렷한 이목구비와 차분한 표정이 시선을 끌고 단정한 헤어와 미니멀한 액세서리가 사진의 집중도를 높인다. 과한 연출 없이도 서로를 향한 안정감과 신뢰가 자연스럽게 전해지며 화보 촬영 중 포착된 가장 선명한 순간이 고스란히 담겼다.이를 본 팬들은 "두분 너무 닮았어요" "늘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두분 축복합니다" "화이팅" "너무 멋진커플"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두분은 언제봐도 선남 선녀 같아요" "선함을 갖고 살아서인지 두분얼굴은 항상 행복해 보입니다"라는 반응을 남겼다.앞서 진태현은 자신의 SNS에 "고민하고 기도하고 2026년 첫날 편지를 쓴다"며 2세 계획을 중단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진태현은 "저희 부부는 이제 2세에 대한 꿈과 희망을 멈추기로 했다"며 "포기도 할 줄 알아야 다른 시작을 할 수 있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기에 가슴이 무너지고 아프지만 이제는 멈춰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1살 연상연하 부
SBS '모범택시3' 이제훈이 전소니의 죽음에 얽힌 결정적 증거를 발견, 군인 한 사람의 의문사 뒤로 은폐되어 있는 충격적인 비밀에 발을 디뎠다.지난 9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연출 강보승/극본 오상호) 15화에서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 도기(이제훈 분), 장대표(김의성 분), 고은(표예진 분), 최주임(장혁진 분), 박주임(배유람 분)이 김도기의 옛 군대 후임 유선아(전소니 분) 의문사를 파헤치기 위해 직접 군부대에 잠입, 클라이맥스다운 스펙터클 전개로 최고의 몰입도를 선사했다. 이와 함께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모범택시3' 15화 시청률은 최고 12.9%, 전국 및 수도권 11.4%를 기록했으며 특히 2049 시청률이 3.1%, 최고 3.6%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1위는 물론 금요일 방송된 전 프로그램 시청률 중 1위를 차지했다. 흥행질주 속에 마지막 남은 한 회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이날 무지개 운수에는 김도기를 찾아온 뜻밖의 손님이 등장했다. 그는 바로 김도기가 과거 특수부대 장교로 복무하던 시절 직속 부하인 박재원(김서하 분)이었다. 김도기는 박재원으로부터 자신이 각별히 아꼈던 또 한 명의 후임인 유선아(전소니 분)가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에 빠졌고 "복귀 신청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휴대폰과 택시까지 버린 채 잠적해 충격을 안겼다.김도기가 잠적한 지 꼬박 2주 만에 '모범택시 출동 삐삐'가 울렸고 '무지개 다크히어로즈'는 삐삐 발신지를 통해 도기가 유선아의 마지막 근무지인 2802 부대에 있다고 확신했다. 기록상 유선아는 훈련지 무단이탈과 무기 탈취, 북측 관계자 접촉 시도 후 폭발 사고로 사망한 것
김용빈이 정서주를 꺾고 골든컵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지난 9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는 80·90년대를 대표한 음악 프로그램 '가요톱10'의 장수 MC 손범수가 3대 '골든 스타'로 출격했다. 손범수는 자신의 곡 '그대에게'를 32년 만에 무대에서 열창, 반전의 가창력으로 오프닝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90년대를 풍미한 가수 이범학, 김국환이 잇따라 무대에 오르며 반가움을 안겼다. 다시금 울려 퍼진 추억의 명곡들이 시청자들을 그 시절 감성 속으로 깊이 이끌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2%까지 치솟으며, 3주 연속 일일 종편 및 케이블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조용필의 '어제 오늘 그리고'를 선곡한 김용빈과, 이문세의 '난 아직 모르잖아요'를 선택한 정서주의 '가왕 대리전'이 펼쳐졌다. 앞선 첫 방송에서 '진(眞)들의 전쟁'으로 맞붙어 나란히 98점을 기록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던 두 사람. 드디어 진정한 승자를 가릴 시간이 찾아왔다. 김용빈은 흥과 여유가 공존하는 '어제 오늘 그리고'로 무려 99점을 획득했다. 정서주 역시 '난 아직 모르잖아요'를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성으로 풀어냈지만, 노래방 마스터의 점수는 94점에 머물렀다. 이로써 김용빈은 황금별 하나를 추가로 적립하며 '골든컵' 경쟁에서 한 발 더 앞서나갔다.선(善) 손빈아와 배아현의 리매치에 '메기 싱어' 김국환이 가세하며 빅매치가 성사됐다. 선공에 나선 손빈아는 김정수의 '당신'으로 진정성 있는 무대를 선보였으나 91점에 그쳤다. 그러나 손범수만큼은 "브라
지성이 오리무중에 빠진 사건의 퍼즐 조각을 맞추며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지난 9일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연출 이재진, 박미연/극본 김광민) 3회에서는 이한영(지성 분)이 연쇄살인범 김상진(배인혁 분) 사건을 해결하고 사법부의 거악 강신진(박희순 분)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복수와 정의 구현을 향한 거침없는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6.2%, 전국 가구 기준 5.8%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안방극장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특히 유세희(오세영 분)가 자신과 부딪혀 물을 쏟은 호텔 직원에게 사과한 후 맞선남 이한영에게 "너 지금 되게 잘난 거 같지?"라고 말하며 그의 어깨를 치고 나가는 장면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7.3%까지 오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은 2.3%를 기록하며 '판사 이한영'의 저력을 실감케 했다.방송에서 이한영은 도망치는 연쇄살인범 김상진을 차로 치어 검거한 이후 열린 재판에서 그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범죄자를 향한 이한영의 자비 없는 단죄는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폭발시켰다.이 같은 이한영의 활약은 사법부를 조종하는 강신진(박희순 분)과 사법부의 백호라고 불리는 강직한 법관 백이석(김태우 분)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강신진은 자신의 심복 김진한(정희태 분)과 김윤혁(장재호 분)을 이용해 이한영에 대한 호기심을 은근히 내비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전 생에서 신진에 의해 죽음을 맞았던 한영은 신진과 진한을 미행하며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 이한영의 적의를 예상조차 하
배우 전종서가 2021년부터 공개 연애 중인 연인 이충현 감독에 대해 언급했다. 9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프로젝트Y'의 전종서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오는 21일 개봉을 앞둔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극 중 전종서는 사설 콜택시로 생계를 이어온 도경 역을 맡았다. 이날 전종서는 절친한 한소희와의 관계만큼이나, 공개 연애 중인 연인 이충현 감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소희와 워낙 가까운 사이인 만큼 이충현 감독이 질투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전종서는 "이충현 감독님은 저의 모든 인간관계를 지지해주는 것 같다"고 말하며 부끄러운 듯 웃음을 보였다.인터뷰 내내 인간적이고 털털한 매력을 보였던 전종서는 자신의 데뷔작 '버닝'이 남긴 강한 이미지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버닝으로 데뷔했던 게 아무래도 강한 임팩트로 남아 있는 것 같다"며 "지금까지도 '전종서는 시네마틱한 배우일 거다', '영화제나 그런 자리에 아무 감흥이 없을 것 같다', '항상 여유로울 것 같다'는 식으로들 생각하시더라"고 말했다.하지만 실제 모습은 전혀 다르다는 전종서는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취향도 굉장히 대중적인 편이고, 영화나 드라마도 편하게 보는 걸 좋아한다"며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갔을 때도 사실 벌벌 떨면서 갔었다"고 털어놨다.데뷔 당시를 돌아보며 그는 "버닝을 찍을 때는 정말 아무것도 몰랐던 것 같다"며 "지금 생각해
배우 김혜은(52)이 유흥업계 종사자를 소개 받았던 과거를 회상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예능 ‘전현무계획3’ 13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김혜은, 안소희가 부산까지 내려가 종횡무진 먹트립을 펼쳤다. 이들은 특별한 ‘양수백’과 대구 뽈찜, 부산 토박이 김혜은이 직접 설계한 ‘김혜은계획’ 해녀 맛집까지 모두 섭렵했다. 이날 ‘명불허전 미식 도시’ 부산에 다시 발을 디딘 전현무는 “시즌 1,2,3 모두 왔지만 우린 뻔한 곳은 안 간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첫 끼는 우리가 간 곳 중 제일 신기한 곳”이라며 기대감을 끌어올린 뒤, “곽튜브가 노래처럼 말하던 메뉴! 수백을 먹으러 가자”며 45년 전통의 ‘양수백’ 맛집으로 향했다. 처음 보는 메뉴에 곽튜브는 “충격이다. 이런 곳이 있어요?”라며 동공을 확장했고, 한 입 맛본 뒤에는 “양의 꼬릿함이 味(미)쳤다”며 엄지를 번쩍 들었다. 전현무 역시 깊고 묵직한 국물 맛에 “너무 맛있다”를 연발하더니 “국물에 곡물이 들어간 것 같다”고 정확히 짚어내 ‘먹브로’ 맏형의 클래스를 증명했다.뜨끈하게 배를 데운 뒤, 전현무는 “오늘 먹친구 중 한 분은 부산 토박이, 다른 분은 너(곽튜브)랑 동갑인 천만 배우”라며 김혜은, 안소희를 소개했다. 곽튜브는 안소희를 ‘뮤즈’라고 표현하며 “동갑이 데뷔하는 게 신기했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에 안소희는 “편하게 해, 준빈아~”라며 반말을 허락해 분위기를 단숨에 풀어놓더니 “곽튜브 채널 너무
배우 전종서가 한소희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9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프로젝트Y'의 전종서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오는 21일 개봉을 앞둔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극 중 전종서는 사설 콜택시로 생계를 이어온 도경 역을 맡았다. 이날 전종서는 함께 출연한 절친한 배우 한소희에 대해 언급했다.만약 한소희가 이 작품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자신 역시 같은 결정을 내렸을지에 대해 조심스러운 답을 내놨다. 그는 "잘 모르겠다"며 말을 아끼면서도 "(한)소희가 어제 인터뷰에서 '시절 인연'이라는 단어를 쓰더라. 그 말이 유독 머릿속에 박혔다"며 "이 작품은 딱 그 시기에, 그 나잇대의 소희에게도 저에게도 시나리오가 들어왔고, 인연처럼 만나게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이어 "동갑내기 배우와 같은 작품을 한다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또 있을까 싶었다"며 "그래서 더 드문 경험이라는 느낌으로 작품에 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1994년생 '동갑내기'로 알고 있던 한소희의 출생 연도에 대해 뒤늦게 정정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앞서 한소희는 텐아시아 취재 결과 1994년생이 아닌 1993년생으로 밝혀졌다. 이에 전종서는 "그 부분은 저도 지금 알았다. 93년생이라고요?"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한소희와 친해진 계기는 인스타그램 DM이었다고. 전종서는 "(한소희한테) 인스타그램 DM이 왔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