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박지훈(26)과 문상민(25)이 아이돌 못지않은…
배우 문상민과 가수 이영지의 투샷이 눈길을 끈다.최근 문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지 덕분에 진짜 로봇이 되어봤어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문상민은 아이스하키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이영지와 함께한 모습이다. 회색과 블랙 컬러의 상체 보호대를 입고 빨간 하의 장비를 착용했으며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옆에 선 이영지는 빨간 하키 유니폼을 입고 함께 브이 포즈를 하며 얼굴을 가까이 맞댄 모습이다. 배경에는 하키 유니폼과 장비가 걸려 있는 락커룸 공간이 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영지가 문상민의 머리를 장난스럽게 잡은 채 문상민의 입 앞에 붉은 퍼 장식이 달린 소품을 가져다 대고 있다. 문상민은 입을 벌린 표정으로 소품을 향해 얼굴을 내밀고 있으며 두 사람 모두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진 클로즈업 사진에서는 문상민이 한쪽 눈을 감은 채 이영지 옆에 밀착해 있고 이영지는 붉은 퍼 소품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촬영 장비가 설치된 현장에서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 문상민은 하키 보호 장비를 그대로 착용한 채 팔을 뻗어 장비 쪽을 가리키고 있으며 이영지는 턱을 괴고 모니터 화면을 함께 바라보는 모습이다.이를 본 팬들은 "이런하키선수어디가야잇죠", "늘 응원합니다", "눈빛 좋당", "화이팅", "문상민 니가 내 별이다", "문상민 남친미가 철철 넘친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댓글에 등판한 이영지는 "고마워요 고마워 진짜고맙습니다"라고 감사함을 남기기도
아티스트 로제가 '브릿 어워드'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지난 28일(이하 현지 시각) 영국 맨체스터에서 개최된 제46회 브릿 어워드(The BRIT Awards 2026, 이하 '브릿 어워드')에서 로제가 브루노 마스와의 듀엣곡 'APT.'(아파트)로 올해의 인터내셔널 송(International Song of the Year)을 수상했다.'브릿 어워드'는 1977년부터 시작된 영국음반산업협회 주관의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라디오, TV DJ 및 진행자, 방송사 임원, 음반 제작사 대표,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1000명 이상의 패널 투표로 후보를 선정해왔다. 로제는 그룹과 솔로 모두 '브릿 어워드' 후보에 선정된 최초이자 유일한 K팝 아티스트로서 또 하나의 대기록을 세운 데 이어 수상의 영예까지 안았다.무대에 오른 로제는 "이렇게 재능있는 뮤지션들 앞에서 훌륭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또한, "나의 멘토이자 친한 친구가 되어준 브루노 마스와 늘 내게 영감을 주는 블랙핑크 멤버들 그리고 테디(TEDDY) 프로듀서님까지, 감사드리고 싶은 모든 분께 사랑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인사를 남겼다.로제가 2024년 10월 발표한 브루노 마스와의 듀엣곡 'APT.'는 전 세계 음악 차트에서 각종 기록을 갈아치웠다.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K팝 아티스트로서는 최초로 대상 격인 올해의 노래 부문을 수상했으며, 미국 대중음악계 최고 권위를 지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에서도 본상 격인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레코드 상에 K팝 최초로 노미네이트됐다. 이로써 로제는 영미권 최고 권위의 시상식 모두에서 성취를 이루며 장벽을 부수는
2AM 조권이 아찔한 노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최근 조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바닥 이모지와 함께 "쉼, 2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조권은 실내 공간 바닥에 앉아 몸매를 노출한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상의를 벗은 채 하체에는 속옷과 흰 양말만 착용하고 있으며 어깨와 팔, 가슴 부위에 새겨진 다양한 타투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고개를 숙인 채 차분하게 양말을 만지는 자세는 일상적인 순간을 담아내면서도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우드 톤으로 마감된 공간의 욕조에 한쪽 다리를 담근 채 서 있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옷을 걸친 상태로 물이 흐르는 욕조에 발을 담그는 장면이 담겼으며 따뜻한 조명과 나무 벽면이 어우러져 편안한 휴식의 느낌을 강조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바다가 보이는 통유리 창 앞 의자에 앉아 있다. 검은 캡 모자와 선글라스, 퀼팅 재킷을 착용한 채 턱을 괸 모습으로 창밖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며 실내 조명과 흐린 하늘이 대비를 이루며 고요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침대에 누워 이불을 얼굴 가까이 끌어당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베이지 컬러의 스트라이프 파자마 차림으로 침대에 기대어 누운 모습이 담겨 있으며, 편안한 휴식의 순간을 그대로 보여준다.이를 본 팬들은 "영원한 엔젤", "늘 응원합니다", "작년 한해 고생많으셨습니다", "화이팅", "화보 모델같으셔요", "쉬는 와중에도 이렇게 므찐 사진 올려주어 늠 행복하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그런가하면 지난해 조권은 미쓰에이 민 결혼식 부케를 받았다며 "우
방송인 안현모가 고급진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월은 이렇게 마무리"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안현모는 실내 공간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안현모 뒤로는 키가 큰 검은 화병들이 줄지어 놓여 있고 붉은색과 분홍색 꽃들이 풍성하게 꽂혀 시선을 끈다. 안현모는 머리를 뒤로 묶은 채 한 손을 볼에 댄 포즈를 취했으며 흰 점무늬가 들어간 블랙 톱을 착용해 차분한 분위기를 더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예뻐요", "너무 아름다우셔", "옷이 이쁘네요", "늘 본받네요", "이 포즈는 귀엽습니다", "내 롤모델", "품격 있는 미모", "지성과 미모의 완벽 조합", "분위기 진짜 좋다", "지적인 미소 너무 예쁘세요",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정말 우아해요", "늘 고상한 현모님"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안현모는 다양한 방송 및 MC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1983년생인 안현모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 출신으로 SBS에서 기자로 활동했었다. 또 안현모는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한 후 2023년 11월 파경을 맞았다. 이혼 이후에도 본업과 본업 외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방탄소년단(BTS) 진이 압도적인 비주얼로 전세계 아미를 홀렸다.최근 진은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시했다.공개 된 사진 속 진은 햇살이 비치는 야외에서 마른 잔디 위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라운 컬러 재킷에 블랙 팬츠와 브라운 슈즈를 매치했고 옆에는 커다란 블랙 가방이 놓여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같은 자리에서 상반신 클로즈업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담백한 표정을 지었고 목걸이를 착용한 디테일도 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금속 계단과 구조물이 있는 공간에서 서서 촬영해 브라운 재킷과 블랙 이너의 조합으로 한층 또렷한 분위기를 전했다.이를 본 팬들은 "사진 분위기 미쳤다", "브라운 재킷 너무 잘 어울려요", "햇살 아래 진짜 영화 한 장면 같다", "자연광이랑 비주얼 조합 최고", "가방까지 스타일링 완벽", "오늘도 심장 잡고 봤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ARIRANG'을 발매한다. 총 14곡이 수록된 'ARIRANG'은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루며 글로벌 팬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한편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진은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남더힐의 한 세대를 175억원에 현금 매입했다. 진이 매입한 한남더힐은 최고 12층, 32개 동, 총 600가구 규모로 조성된 고급 주거단지로 알려졌다. 이 단지에는 BTS를 비롯해 소지섭, 이승철, 한효주 등 톱스타 연예인이 다수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정태우가 800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최근 정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조 단종도...'왕과 사는 남자' 아주 재밌게 잘 보고 왔다고 한다"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어린 단종 역을 맡은 정태우는 흰색 한복 차림에 갓을 쓰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은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로 단종 역을 맡은 박지훈이 상왕의 곤룡포를 입고 머리에 관모를 갖춘 채 정면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이를 본 팬들은 "원조나 요즘이나 단종의 조건은 미소년인가 봅니다" "영화보면서 정태우 배우님 생각도 많이 났습니다" "일단 단종하면 그 누구보다 정태우 배우님 이 먼저 생각납니다" "화이팅" "단종하면 정태우" "너무 기요미" 등의 댓글을 달았다.실제로 정태우는 1994년 KBS 2TV 드라마 '한명회', 그리고 1998년 KBS 1TV '왕과 비'에서 두 번이나 단종 역을 맡은 바 있다. 이 때문에 많은 시청자들 속 '단종'의 이미지는 정태우이기도 했다. 이 가운데 단종을 메인 주인공으로 내세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기록하며 '단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원조 단종'으로 알려진 정태우도 주목을 받고있다.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왕 이홍위(박지훈 분)의 영월 생활을 그린 작품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나는솔로' 29기 '연상연하' 특집을 통해 결혼을 하게 된 영철이 정숙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최근 29기 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마 제가 정숙님에게 마음이 움직였던 순간은 이때가 아닐까 싶어요. 랜덤 데이트가 끝나고, 피곤해서 차에서 잠이 든 정숙님. 옆에서 운전하던 나에게 미안했다며 요리를 해주던 정숙님. 그 모습이 정말 좋아서 나도 함께 요리를 도왔던 그날. 아마, 그때부터였던 것 같아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영철과 정숙은 포토부스에서 촬영한 네 컷 콜라주 속 모습이다. 검은색 상의를 맞춰 입은 29기 영철과 29기 정숙이 카메라를 올려다보는 구도로 밀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컷에서는 29기 정숙이 손가락 브이 포즈를 하고 29기 영철은 붉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다. 또 다른 컷에서는 29기 정숙이 29기 영철에게 팔을 두르고 기대는 자세로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진 사진에는 초록색 크림으로 테두리를 두른 케이크가 클로즈업으로 담겼다. 케이크 상단에는 "영철❤️정숙 백년가약" 문구가 올려져 있고 신랑·신부 형태의 캐릭터 장식과 꽃 모양 장식이 함께 놓여 있다. 케이크 하단에는 "2026.04.04 우리 결혼해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이를 본 팬들은 "서로 귀하게 사랑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정숙님이랑 너모 잘 어울려요" "화이팅" "너무 보기 좋습니다" "평생 잘하시고 자존심 다 내려놓고 내 한 몸이다 생각하고 아껴주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댓글에 등장한 29기 정숙은 "갑자기 뭐야 이번 주말에 못 본다고 내 생각하고 있었냐"고 남겨 알콩달콩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이나영의 아픈 과거가 공개된 가운데, 그가 과거 남자친구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그로 인해 딸까지 낳았던 사실이 밝혀졌다.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로펌 L&J(Listen & Join) 변호사 3인방 윤라영(이나영 분), 강신재(정은채 분), 황현진(이청아 분)이 치열한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세 사람의 우정 서사가 앞으로 남은 4회에서 어떤 영향력을 발휘할지 짚어봤다.세 친구를 운명 공동체로 묶은 20년 전 사건의 가장 직접적인 피해자는 윤라영이었다. 남자친구였던 박제열(서현우 분)로부터 성폭행을 당했고, 그로 인해 태어난 딸까지 있었다. 그런데 그녀가 20년간 꺼내지 못했던 깊은 상처를 과감하게 공개했다. 전국민이 자신을 영원한 피해자로 인식하는 것이 두려웠지만, 커넥트인을 세상에 드러내 자신과 같은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는 걸 막아야 했다.그 결단이 가능했던 이유는 혼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강신재와 황현진은 그날의 진실을 함께 알고 있는, 그리고 부서지고 무너질 때마다 다시 일으켜 세워준 친구들이었다. 결국 윤라영은 가해자 박제열과의 소름 돋는 정면 대치와 생방송 파격 고백까지 감수하며 피해자의 얼굴을 폭로했다. 윤라영의 고백 이후 커넥트인 피해자들이 L&J로 모이기 시작했다. 개인의 상처가 집단의 목소리로 확장된 것. 그 시작점에는 20년을 버텨낸 친구들의 우정이 있었다.강신재는 언제나 기대어 쉴 수 있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뒷받침을 해주는 든든한 언덕 같은 존재다. 커넥트인을 취재했던 기자 이준혁(이충주 분)도, 피해자 조유정(박제현 분)도 잇달아 죽임을 당했고 L&J 3인방을
1월 13일 마지막 시즌이 공개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은 손종원 셰프가 직원들과 '두쫀쿠 대회’를 연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오늘(1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아이브' 리더 안유진의 반전 가득한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냉부' 퍼포먼스계 양대 산맥인 정호영과 박은영이 맞붙는다. 지난 '냉부 어워즈'에서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놓친 뒤 "요즘 잠을 못 잔다"고 밝힌 박은영은 "요즘은 요리보다 퍼포먼스를 더 고민한다"며 승부욕을 내비친다. 이에 정호영은 "나는 춤을 10년 췄다", "벌써 상을 노리는 것 자체가 괘씸하다"고 받아치며 치열한 기 싸움을 벌인다.자존심을 건 두 사람은 이번에도 댄스로 기선제압에 나선다. 정호영이 디테일까지 살린 '아이브'의 시그니처 안무로 분위기를 장악하자, 박은영은 특유의 초점 잃은 눈빛과 파격적인 동작으로 맞불을 놓는다. 화제를 모은 '완자 퀸카'에 이어 또 하나의 레전드 장면이 탄생할지 관심이 쏠린다.두 번째 대결에서는 손종원과 권성준이 'MZ 디저트 요리'를 주제로 대결을 펼친다. 손종원은 "직원들과 '두쫀쿠 대회'를 할 만큼 젊은 취향을 잘 안다"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이에 권성준은 "재작년에 내가 만든 '밤 티라미수'가 대박이 났다"며 자칭 '트진남(트렌드에 진심인 남자)'을 선언해 기대를 모은다.두 사람은 상반된 스타일의 디저트에 도전한다. 손종원은 한국 전통의 K-디저트를 준비하며 "아기 다이브(아이브의&nb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이토록 유쾌하고 따뜻한 판타지 로맨스를 완성했다.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연출 김정권/ 극본 박찬영·조아영)이 지난 28일 방송된 12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은호(김혜윤 분)는 자신의 목숨을 바쳐 강시열(로몬 분)을 비롯한 모든 운명을 제자리로 돌려놓았다. 하지만 서로에 대한 기억과 그리움은 사라지지 않았고 이에 파군(주진모 분)은 은호를 강시열의 곁으로 돌려보냈다. 정해진 운명과 다가올 미래를 알면서도 지금 이 '순간'을 함께 하기로 하며 아름다운 재회 엔딩을 장식했다. 최종회 시청률은 최고 5.4% 수도권 3.8%, 2049 시청률은 최고 2.4%를 기록하며 아름다운 종영을 맞았다.이윤(최승윤 분)에게 총격을 당한 강시열은 수술 후에도 목숨이 위험한 상황이었다. 속절없이 눈물만 흘리며 지켜보던 은호는 '선택의 순간'이 올 것이라던 파군의 예언을 떠올리며 현우석(장동주 분)과 함께 남산 공원길에 올랐다. 강시열과 처음 입을 맞춘 장소였다. 은호는 현우석에게 "이걸로 날 찔러"라며 사진참사검을 건넸다. 결국 자기 자신을 소멸시켜 강시열을 살리는 것, 바로 그것이 은호의 선택이었다.그렇게 은호의 가슴에 검이 내리꽂히고, 강시열과 현우석의 운명이 다시 바뀌었다. 강시열은 손에 들린 검을 발견하고 놀랐지만, 은호에겐 이미 수없이 내다본 미래가 현실이 된 것뿐이었다. 은호는 강시열의 품에 안겨 작별 인사를 전했다. "내가 원래대로 돌아가면 네 기억을 지워주려고 했는데… 나한테 이제 그럴 힘이 없어 그러니까 네가 나를 잊어버려 그게 내 소원이야"라며 "사랑해"라는 마지막 말과 함
'동치미' 국내 1호 탐정 임병수가 불륜 실화 사연을 공개했다.2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탐정 임병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임 탐정은 "60대 중반 남편을 둔 한 아내의 의뢰를 받고 외도 현장을 추적했다"며 운을 뗐다.임 탐정의 끈질긴 추적 끝에 드러난 남편의 행적은 상상을 초월했다고. 당초 남편은 50대 후반 이 여성과 바람을 피우고 있었던 것. 조사 과정에서 또 다른 20대 내연녀의 존재가 추가로 포착됐다.임 탐정은 "추적을 했는데 또 다른 여자가 있더라. 그 여성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임 탐정은 내연녀의 거주지를 확인하던 중 믿기 힘든 광경을 목격했다고. "두 여성을 각각 추적했는데, 놀랍게도 동네가 비슷하더라"며 "결국 그 (같은) 집으로 들어가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확인 결과, 두 내연녀는 한 지붕 아래 살고 있는 친모녀 사이였다. 임 탐정은 "불륜녀 2명이 같은 집에 살고 있는 것"이라며 "그 여자 딸이더라. 실화다"고 설명했다.스튜디오를 더욱 경악하게 만든 대목은 "최근에 종결한 사건이다"며 "그는 "엄마와 딸은 서로 상황을 모르고 있었다. 남편은 둘의 관계를 알고 있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곽선영이 미용의료기기 제조·개발 기업 쉬엔비(SHENB)의 고주파 기반 의료기기 ‘써니(SUNNY)’ 공식 모델로 발탁됐다고 1일 밝혔다.곽선영은 드라마와 연극을 오가며 오랜 시간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해 온 배우로, 쉬엔비는 그녀의 꾸준한 내공과 경험이 써니가 지향하는 ‘기술의 축적’이라는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 좋은 기술이 단기간에 완성되지 않듯, 곽선영의 연기 또한 긴 시간 쌓아온 호흡과 숙련 위에서 완성됐다는 점에서 브랜드 메시지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는 설명이다.이번 모델 선정에 따라 곽선영은 써니의 기술적 특징과 제품 철학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달하는 데 참여하게 된다. 쉬엔비는 곽선영과 함께 써니의 핵심 메시지를 보다 직관적으로 알리고,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쉬엔비 강선영 대표는 “의료기기는 결국 오랜 시간 현장에서 검증받아야 하는 제품”이라며 “이번 모델 선정으로 써니가 지향하는 기술의 깊이와 신뢰를 의료진과 고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써니(SUNNY)는 모노폴라와 바이폴라 에너지를 동시에 활용하는 고주파 의료기기로, 임상 환경에 맞춰 다양한 에너지 프로토콜 구현이 가능하다. 퀘이사(Quasar) 팁에는 핀 전극의 움직임을 개별 제어하는 특허기술이 적용돼 시술 부위에 따라 에너지를 고르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동네 친구가 된 이성경과 채종협이 서로의 아픔을 마주하며 마음의 빈칸을 채워가기 시작했다.지난 28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연출 정상희, 김영재 / 극본 조성희) 4회에서는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 사이의 거리가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3.1%, 수도권 가구 기준 3.1%를 기록했다. 특히 남자친구 차민(강현오 분)이 다른 여자와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송하영(한지현 분)이 통쾌하게 복수하는 장면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5.1%까지 치솟으며 안방극장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다만 지난 1회 방송이 4.4%를 기록한 것에 비해 이는 하락한 수치다.이날 방송에서 선우찬은 이명과 시야 이상 증세를 보이며 병원을 찾았다. 주치의는 송하란과의 재회가 7년 전 폭발사고와 연결된 기억을 자극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자각하지 못한 기억의 공백을 언급했다. 특히 송하란과 거리를 두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조언은 선우찬에게 적지 않은 불안감을 더했다.경주 답사를 앞둔 선우찬은 송하란과 함께 한강 잠수교를 찾았다. 잠수교는 두 사람에게 과거의 아픈 기억이 겹쳐 있는 공간이었지만 송하란과 선우찬은 나란히 자전거를 타며 새로운 시간을 쌓았다. 송하란의 "슬픈 기억만 있을 줄 알았던 곳에서도 웃을 수 있더라"는 한마디는 "하란이 행복해진다면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해보고 떠나겠다"는 선우찬의 결심과 맞물리며 잔잔한 울림을 남겼다.김나나(이미숙 분)의 연락을 받고 급히 이동하던 송하란을 발견한 선우찬은 차를 세워 그녀를 태웠다. 그러나 이동 중 울린 경적 소리에 선우
KBS2 '불후의 명곡' 박서진이 전대미문의 불북 퍼포먼스로 원곡의 '한(恨) 정서'를 폭발시키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28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에서는 자두, 김수찬, D82, 김소향X윤형렬(뮤지컬 '안나 카레니나'팀), 박서진이 출격해 '트로트계 레전드' 설운도의 대국민적 히트곡들을 새롭게 재해석하며 세대를 잇는 헌정 무대를 완성했다. 이에 시청률은 전국 6.1%를 기록하며 토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 명실상부 화제성과 시청률 모두 잡은 토요 예능 강자의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기준)이날 방송은 설운도의 특별 무대로 오프닝을 열었다. 설운도는 후배 임영웅에게 선물한 '사랑해요 그대를'을 선보이며 명실상부 트로트계 레전드 다운 압도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후배들은 물론 명곡판정단을 순식간에 사로잡았다. 설운도의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노련한 관객 장악력에 명곡판정단은 "설운도!"를 연호하며 기립박수를 보냈다.열기를 이어갈 첫 번째 무대는 '타 장르파'의 수장인 자두였다. 자두는 설운도가 작사, 작곡한 에녹의 '오늘 밤에'를 선곡, "트로트 노래는 처음 도전해 보는데 같이 즐거운 토요일 밤 만들고 싶다"라며 파이팅 있는 출사표를 던졌다. 자두는 본인만의 유쾌 상쾌한 에너지로 순식간에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고 객석 곳곳을 휘젓고 다니며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무대 매너로 현장을 장악했다. 특히 자두는 밴드 세션부터 스턴트 치어리더, 락킹 댄서 등과 함께 역대급 규모의 퍼포먼스를 완성하며 폭발적인 흥을 터트렸다. 손태진은 "에녹 형이 긴장해야겠다"며 "자두 선배님만의 독보적인 목소
'살림남' 배우 이민정이 26개월 딸 서이 양의 '폭풍 성장'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28일 방송된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배우 이요원과 이병헌-이민정이 농구 경기를 참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요원의 아들과 이병헌-이민정 부부의 아들이 같은 농구팀 소속으로 학부모 회동 장면이 포착됐다.이날 농구 경기장에서 포착된 이병헌은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반쯤 가린 채 등장했으나, 숨길 수 없는 특유의 압도적인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민정 역시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에 가까운 모습에도 눈부신 미모를 과시하며 톱배우 부부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특히 아들 준후 군은 경기장에 들어선 엄마 이민정을 향해 환한 미소와 함께 손을 흔들며 반가움을 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관중석에 앉아 있던 이병헌은 "난 준후 아버지"고 소개하기도.이들은 경기 내내 여느 부모와 다름없는 열혈' 학부모'의 면모를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동석한 학부모가 딸에 대해 묻자 이민정은 "26개월 됐다. 말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고 자랑했다.이민정은 딸 서이에게 "오빠 응원해줘"라고 말하면 "오빠 하이팅! 농구? 하이팅"며 앙증맞은 응원을 건넨다고 말했다.또 이병헌의 딸 사랑에 대해 이민정은 "준후도 귀여워하는데 막내딸은 더 귀엽지"며 "이병헌이 딸 서이 손을 꼭 잡고 다닌다"며 아빠 이병헌과 딸 서이가 손을 꼭 잡고 있는 뒷모습 사진도 공개해 미소 짓게 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