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경의 사생활을 폭로한 독일인 A 씨가 한국 경찰에 수사 협조 중이라고 밝혔다. 10일 A씨는 자신의 SNS에 "그동안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한국 경찰 수사…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의 여러 주요 차트 상위권에 포진하며 3주 연속 존재감을 뽐냈다.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월 14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빌보드 200' 48위에 자리했다. 이 앨범은 앞서 동차트에 2위(1월 31일 자)로 진입하는 큰 인기를 얻었다. 엔하이픈 통산 아홉 번째 '빌보드 200' 입성이자 6개 앨범 연속 '톱 10' 기록이었다. 세부 차트에서의 활약도 돋보인다. 'THE SIN : VANISH'는 이번 주를 포함해 3주째 빌보드 '월드 앨범' 1위를 차지했고,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4위에 올랐다. 엔하이픈은 음반 및 음원 판매량과 온라인 스트리밍, 라디오 에어플레이, 소셜 미디어 지표 등을 종합 집계하는 '아티스트 100' 36위에 랭크되며 북미 내 영향력을 입증했다.지난달 16일 발매된 'THE SIN : VANISH'는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 207만 장을 돌파해 엔하이픈 통산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가 됐다. 이 앨범은 일본에서도 주목받으며 지난 1월 기준 출하량 25만 장을 넘겨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엔하이픈은 이 앨범의 서사가 담긴 영상을 상영하는 글로벌 팬이벤트 'VAMPIRE IS COMING'을 진행하고 있다. 이 이벤트는 서울과 홍콩을 거쳐 오는 14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방송인 송은이가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의 과거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이 상암 SBS 스포츠 캐스터, 따릉이 정비팀과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은이, 김숙은 화음과 함께 등장, 유재석이 "내가 키운 가수들이야"라며 자랑스럽게 소개하자 송은이는 "메뚝 선배면 무조건 와야지"라며 의리를 과시했다. 김숙은 유연석과의 첫 만남에 "연석이 애기네. 오늘 대화 되겠나"라며 형님 포스를 뽐냈다.송은이까지 "연석이가 인물 퀴즈에서 내 사진을 보고 이름을 못 맞히더라"라며 뜻밖의 흑역사를 언급하자, 유연석은 "원래 못하는 퀴즈"라며 진땀을 흘렸고, 송은이는 "근데 내가 잘 나온 사진이다. 장항준, 박성광 사진이면 바로 '송은이' 했을 것"이라며 능청스럽게 유머로 받아쳤다.유재석, 송은이, 김숙, 유연석이 찾은 첫 번째 틈 주인은 정우영, 이준혁 SBS 스포츠 캐스터였다. '틈만 나면,' 애청자라는 정우영 캐스터는 "본방 볼 때마다 '이것은 스포츠 이상이다' 싶었다"라며 즉석에서 게임 중계를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첫 번째 틈 미션은 배트로 야구공을 쳐서 페트병을 날리는 '물병 배팅' 게임. 김숙은 강력한 타구로 1단계 성공에 공헌한 데 이
그룹 키키(KiiiKiii :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신곡 '404 (New Era)'로 자체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발매된 키키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의 타이틀곡 '404 (New Era)'는 지난 10일 오후 10시 기준 멜론 TOP100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는 발매 16일 만에 이룬 쾌거로, 키키는 신인으로서 이례적인 성적을 거두며 이들의 존재감과 강력한 음원 파워를 증명했다.이와 함께 키키는 멜론 일간 차트(2월 9일 기준) 4위, 2월 1주 차 주간인기상 1위에 오르며 끊임없는 상승세를 입증했고, 유튜브 뮤직 일간 차트(2월 8일 기준)와 주간 차트(1월 30일~2월 5일), 애플 뮤직 인기 차트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하며 그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뿐만 아니라, 한국 스포티파이 데일리 차트에서 최고 1위, 벅스 일간 차트(2월 9일 기준)와 주간 차트(2월 2일~2월 8일) 모두 정상을 기록하며 국내 음원 플랫폼을 장악, 바이브, 플로 등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글로벌 차트에서의 존재감도 눈에 띈다. '404 (New Era)'는 10일 오후 11시 기준 아이튠즈 14개 국가 및 지역의 K팝 톱 송 차트에 진입했으며, 신보 '델룰루 팩' 또한 13개 국가 및 지역의 K팝 톱 앨범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키키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중국 시장 역시 반응이 뜨겁다. '델룰루 팩'은 발매 직후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 급상승 차트에 수록곡 전곡을 차트인시키는 성과를 거뒀으며, 1위와 2위를 동시에 차지했다. 또한, 한국 차트(1월 30일~2월 5일) 1위에 오르며 그 입지를 굳히고 있으며, 중국 왕이윈 뮤직 신곡 차트와 한국어 차트에 안착하며 현지 내 꾸
그룹 샤이니의 멤버 온유(ONEW)가 미니 5집 'TOUGH LOVE'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온유는 지난 10일 공식 SNS에 미니 5집 'TOUGH LOVE(터프 러브)'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온유는 클래식한 슈트를 완벽 소화하며 댄디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온유의 표정 없는 얼굴과 대비되는 콜라주 형태의 배경에는 다양한 하트 이미지가 배치돼 이번 앨범에 담긴 '사랑'의 다층적인 의미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미니 5집 'TOUGH LOVE'는 온유가 고유의 음악 세계관의 확장을 선포하는 앨범으로, 수록곡 전반에 걸쳐 그만의 감각적인 음악적 색채를 밀도 있게 담아냈다. 온유는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 속 여러 사랑의 단면을 엮어낼 예정이다.온유의 미니 5집 'TOUGH LOVE'는 다음 달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하하와 가수 별의 아들이 남다른 감각을 뽐냈다.별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졸업 축하해 드림아💜 좋은 학교에서 좋은 선생님들과 좋은 친구들을 만나, 6년 동안 참 감사하고 행복했다 그치? 흔치 않은 일이야. 너무 큰 축복이고 감사라는 거.. 잊지 말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별이 장남 드림이의 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모습. 특히 드림이는 데님 청바지에 어그부츠 그리고 롱 코트를 매치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한편 2002년 정규 1집 '12월 32일'로 데뷔한 별은 2012년 하하와 결혼해 2013년 장남 드림 군, 2017년 차남 소울 군, 2019년 장녀 송이 양을 품에 안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이 모친상을 당한 가운데, 과거 그가 어머니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던 발언이 재조명됐다.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대표 백종원의 어머니 이경숙 씨가 지난 10일 별세했다. 향년 86세. 배우 소유진은 시모상이다. 빈소는 11일 오전 10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될 예정이다. 발인은 13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충남 예산군 신양면 서계양리다.백종원은 2022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불과 3, 40년 전만 해도 식당에 대한 인식이 안 좋았다. 그럴 때 장사를 한다고 하니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엄청 싫어하셨다. 우리 어머니는 나 때문에 시집살이 아닌 시집살이도 당하셨다. 난 정말 어머니에게 감사하고 미안하다"며 어머니를 향한 애정을 전한 바 있다. 2019년 ‘대화의 희열2’에서는 백종원이 “부모님을 잘 만나서 덕을 봤다는 소문이 가장 억울하지만, 부정하지 않는 이유는 먹는 것만큼은 부모님의 도움을 받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백종원은 아버지의 남다른 미식 사랑을 언급하며 “어릴 때 외식을 하러 가서 7~8군데 식당을 옮긴 적도 있다. 아버지의 입맛이 까다롭기 때문에 어머니의 음식 솜씨가 좋을 수밖에 없었다”며 “가족 여행을 가도 맛있는 걸 찾아 다니며 먹었다”고 밝혔다.‘한 끼를 먹더라도 맛있게 먹자’였냐는 질문에 백종원은 “가족 분위기가 아니라 아버지 혼자”라며 “어머니가 고생을 많이 하셨다”고 회상했다.백종원은 2013년 소유진과 결혼해 1남 2녀를 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박정민이 출연하는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가 공연 시작 직전 갑작스럽게 취소됐다. 지난 10일 공연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0분 개연 예정이었던 '라이프 오브 파이'는 공연 시작을 5분 앞둔 7시 25분경 돌연 취소 통보를 내렸다. 취소 사유는 기술적 결함이다.주최 측은 "공연 전 일부 조명 기기의 갑작스런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하여 복구를 시도했으나, 공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되어 부득이하게 금일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며 "최종 점검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문제로 조명 기기가 작동하지 않았으며 안전을 고려해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결제 금액의 110% 환불을 약속하며 "순차적으로 개별 문자와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찾아주신 관객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다.그러나 이러한 보상 약속에도 박정민을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만큼, 관객들의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운영진의 미흡한 대처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다. 한 관객은 "공연장 문 앞에서 입장 대기 중인데, 제대로 들리지도 않는 안내 방송으로 취소를 통보하는 게 맞느냐"며 "최소한의 예의도 느껴지지 않는 무책임한 처사"라고 일침했다. '라이프 오브 파이'는 얀 마텔의 소설 '파이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이날 공연에는 박정민을 비롯해 황만익, 주아, 진상현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배우 엄정화와 친분을 과시했다.최준희는 지난 10일 자신의 계정에 "부랴부랴 거지꼴로 나가서 초밥 먹구. 수다 떨다가 노곤 노곤 식곤증에 정신 못 차리다가. 갑자기 떨어지는 비를 보면서 으아 낮잠 자기 좋은 날씨다~!"라며 "계속 꺄르르 거리기 엄탱씨..."라고 적었다.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와 엄정화는 카페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 함께 셀카를 찍으며 일상을 기록했다.고 최진실, 조성민의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3세가 됐다.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47㎏까지 감량했다고 알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윤도현이 예정됐던 공연을 취소했다.윤도현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나 무거운 마음"이라며 말문을 열었다.그는 "고압산소치료, 수액치료 등 처음 해보는 치료를 매일 하는 중"이라며 "치료에 전념하고 광주에서는 원래의 컨디션으로 꼭 돌아올게요"리고 약속했다.함께 공유된 사진에는 윤도현의 울산 공연이 아티스트의 목 상태 악화로 연기됐다는 공지가 담겨있다.한편 윤도현은 2023년, 위말트 림프종 완치 판정을 받은 사실을 알리며 암 투병 중 라디오 진행을 병행했다는 것이 뒤늦게 알려진 바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야구여왕'의 블랙퀸즈가 퀄리티스타트와의 7차전에서 끈질긴 추격 끝에 6:4로 석패했다. 이로써 블랙퀸즈는 선수 방출이라는 위기를 맞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야구여왕' 12회에서는 레전드 선출이 뭉친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가 국가대표 선수들이 포진한 초강팀 퀄리티스타트를 상대로 일곱 번째 정식 경기를 치르는 현장이 공개됐다. 블랙퀸즈는 접전 끝에 2회 초 6실점의 격차를 끝내 극복하지 못하며 아쉽게 패했다. 이로써 통산 4승 3패를 기록한 블랙퀸즈는 3패 규정에 따라 멤버 방출이 확정되며, 마지막 경기를 향한 각오를 다졌다.7차전 1회 말까지 0:0으로 팽팽한 균형을 유지한 가운데 블랙퀸즈는 2회 초, 퀄리티스타트의 작전 야구에 고전했다. 2연속 기습 번트와 도루, 스퀴즈 플레이가 이어지면서 흔들린 장수영은 연속 볼넷으로 밀어내기 실점을 허용했다. 이후로도 만루 상황에서 적시타가 터져 2점을 추가로 내줬고, 상대의 노련한 주루 운영과 우전 안타가 이어지며 무려 6실점을 기록했다.혼란 속에서도 장수영은 아야카와 함께 블랙퀸즈 역사상 첫 견제사를 합작하며 흐름을 끊었고, 마지막 주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가까스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2회 말 공격에서는 세 타자가 모두 철통같은 내야 수비에 막히며 삼자범퇴로 이닝을 끝냈다.주전 2루수 김온아가 합류하며 수비진을 재정비한 블랙퀸즈는 3회 초, 장수영이 제구를 되찾으며 첫 주자와 세 번째 주자를 삼진 처리했고, 1루수 박하얀이 공을 안전하게 처리하며 빠르게 이닝을 교체했다. 3회 말 박하얀이 풀카운트 승부 끝에 출루한 뒤, 폭투를 놓치지 않고 3루까지 진루해 무사 주자 1, 3루 찬스를 만
백종원이 프랑스 리옹 10억 거리에서 한식당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에서는 백종원, 이장우, 권유리, 존박, 윤시윤의 프랑스 리옹의 메르시에르 거리에서 연 매출 10억 가게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국식 고깃집인 '한판집'을 열었다. 백종원은 목표치에 대해 자신 없다며 “한국에서도 하루 매출 300만원이면 초대박 가게”라며 걱정했다. 이들이 오픈하는 거리는 프랑스 전 지역 사람들이 찾아오는 미식 거리로, 가장 핫한 38개 식당이 초밀집해 있는 곳이었다. 또 극한의 임대료로 최소 10억을 벌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거리이기도 했다. 이 거리에는 부숑이 특히 인기였는데, 부숑은 가성비 좋게 푸짐하게 먹는 옛 리옹 가정식 코스 요리였다. 부숑을 맛 본 백종원은 “결국 고기 싸움이다. 자신 없지만 최선을 다하겠다. 나에게도 도전”이라며 메뉴를 삼겹 한판과 닭갈비 한판으로 정했다.백종원은 직접 고기를 구워주는 밀착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현지 식당 알바 경험도 있는 현지인 2명을 알바생으로 채용했다. 드디어 첫 영업날, 손님들이 친절한 응대와 맞춤 서비스에 만족해했다. 그러나이후 손님이 끊기고 비까지 내리며 쉽지 않은 장사를 예고했다. 한편 ‘백식당3’이 첫 방송된 이날 백종원은 모친상 비보를 전했다. '백사장3'는 시즌2까지 '장사천재 백사장'으로 방송됐지만, 시즌3는 '세계 밥장사 도전기'로 이름을 바꿨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하트시그널' 김지영의 결혼식 2부 비하인드가 올라왔다.최근 김지영의 메이크업을 담당한 스태프는 자신의 계정에 "2부는 러블리하게 핑크핑크💕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 엄마미소를 짓게 만드는 귀한 나의 신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김지영은 남편 윤수영의 손을 잡고 하객들에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 1부에선 차분한 흰색 웨딩드레스, 2부에선 화사한 핑크색 꽃무늬 드레스를 입었다. 두 사람은 올 4월 결혼을 하기로 했으나 혼전임신으로 인해 결혼식을 2월로 앞당겼다.김지영은 "재작년의 어느 날 심하게 마음이 요동치는 사람을 만났다"며 "우연인 것만 같았던 모든 일들이 뒤돌아보니 필연처럼 여겨지고, 사소한 것일수록 달려가 나누고 싶은 사람이었다"고 적었다.이어 "함께 수도 없이 많은 날을 산책하며 가까워졌다"며 "함께 걷는 시간은 자연스레 40년 뒤의 미래까지 그려보게 만들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렇게 평생 함께 산책할 사람이 생겼다"며 "신이 납니다, 무엇보다 같이 있는 시간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재밌는 건 정말 중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박지훈이 영화배우로서 활약을 펼치공 ㅣㅆ다. 그는 정식 데뷔 전인 2017년 방송된 엠넷 서바이벌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으며, 대중 투표를 위해 선보인 "내 마음속에 저장"이라는 멘트로 화제를 모았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와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홍위가 함께 생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박지훈은 극 중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끈다.6일 오전 KOBIS(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32.9%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실시간 예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예매 관객 수는 177,998명, 누적 관객 수는 239,281명을 돌파했다. 에그지수 역시 99%로 시작해 개봉 2일 차에는 97%, 3일 차에도 97%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실관람객의 호평 또한 끊이지 않고 있다. '단종의 환생'이라는 찬사가 나올 만큼 박지훈의 연기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박지훈에게 대상을 주어라", "어린 선왕으로서 가진 감정을 잘 살렸다", "눈빛이 다했다", "그동안 단종이 주인공인 영화가 없었던 이유는 박지훈을 기다렸기 때문일 것", "20대 남자배우의 희망이다" 등 다채로운 후기를 통해 그의 연기 내공을 입증하고 있다.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반응은 이어지고 있다. 카카오맵에 등록된 세조의 묘에 부정적인 후기가 이어지는 등 이른바 '웃픈' 사례가 등장하며 벌써 영화에 깊게 과몰입한 반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개봉 전 진행된 시사회에서도 박지훈의 연기는 강한 인상을 남겼다. "단종의 감정
쿠팡플레이가 하이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의 화려한 캐스팅과 함께 오는 4월 공개를 확정했다.'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 낮에는 평범한 학생, 밤에는 로맨스 소설 작가로 살아가는 여고생 ‘여의주’ 역은 김향기가 맡았다. 김향기는 아역 배우로 데뷔해 영화 '마음이'로 얼굴을 알린 이후,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를 비롯해 드라마 '캐셔로', '러브 : 트랙 – 민지 민지 민지', 영화 '한산' 등 다양한 작품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현실과 상상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여의주’를 자신만의 톤으로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IQ 156의 멘사 회원이자 수학 천재 냉미남 ‘가우수’ 역은 차학연이 연기한다. 드라마 '은중과 상연', '노무사 노무진', 영화 '태양의 노래' 등에서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 온 차학연은 지적인 매력과 단단한 존재감으로 김향기와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성격도 분위기도 확연히 다른 꽃미남 선생님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분위기 메이커이자 다중언어 능력자인 일본어 선생님 ‘노다주’ 역에는 김재현(엔플라잉), 테토남 매력의 체육 선생님 ‘정기전’ 역에는 손정혁, 다정하고 스윗한 국어 선생님 ‘윤동주’ 역에는 김동규가 합류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작품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연출은 드라마 '청춘시대', '보라! 데보라' 등
'백사장3' 백종원이 프랑스에서 한식으로 10억 매출에 도전했다.10일 방송된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이하 '백사장3')에서는 백종원이 이장우, 존박, 유리, 윤시윤과 함께 프랑스 리옹에서 '연 매출 10억' 가게에 도전했다.이날 백종원은 리옹 강을 바라보다가 "왜 하필 리옹이냐. 여기는 진짜 자신 없다"며 눈물을 훔쳤다.제작진이 "목표는 리옹 최고 미식거리에서 연 매출 10억 가게를 달성하는 거"라고 설명하자, 백종원은 "10억? 한 달에 9천만원, 하루에 300만원 매출 내야한다. 한국에서도 초대박 가게"라며 경악했다."가게를 어디에 구해주려고 그러냐"는 백종원의 질문에, 제작진은 "프랑스인들이 찾는 미식거리, 메르시에르에 있다. 리옹에서 가장 핫한 38개 레스토랑이 모인 곳"이라고 이야기했다.백종원은 직접 메르시에르 거리를 살폈고, '부숑' 프랑스 전통 가정식 코스 요리가 주메뉴라고 판단했다. 부숑은 재료를 남김없이 먹자는 의미에서 소, 돼지의 간, 머릿고기, 우설, 족발, 골수, 편육 등 다양한 부위를 요리에 사용한다고.백종원은 '거부감 없는 메뉴'를 강조하며 "결국 고기 싸움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식 고깃집으로 출사표를 던진 그는 "자신 없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다음날 이장우, 권유리, 존박, 윤시윤이 합류했다. 윤시윤은 "장우가 자랑 많이 하더라. 저도 제빵은 기본적으로 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고민 끝에 첫날 메뉴를 삼겹살로 정한 백종원은 시식단에게 맛 평가를 진행했다. 그러나 존박의 허술한 서빙으로, 생양파가 맵다는 의견이 나왔다. 백종원은 "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