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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은 암적 존재였다"…사직 후폭풍, 폭로글 재조명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어온 김선태 주무관(일명 '충주맨')이 지난 12일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승진 당시 내부 분위기와 구독자 이탈 현상이 …

"충주맨은 암적 존재였다"…사직 후폭풍, 폭로글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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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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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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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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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대 미남 연예인, 충격적인 가정사 밝혔다…"정체성 혼란" 고백에도 우승 ('불후') [종합]

    30대 미남 연예인, 충격적인 가정사 밝혔다…"정체성 혼란" 고백에도 우승 ('불후') [종합]

    일본인 타쿠야가 가정사를  고백한 가운데 일본에서 모국어를 헷갈린 적이 있다 밝혀 눈길을 끈다.지난 14일 오후 6시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설을 맞이해 샘 해밍턴, 사유리, 구잘, 안젤리나 다닐로바, 레오 등 한국에 뿌리내린 스타들이 출연한 '2026 글로벌 스타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타쿠야가 가슴 아픈 가정사를 딛고 진정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우선 출연진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입담과 K-컬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치열한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특히 한국 생활 15년 차인 타쿠야는 절친한 이찬원으로부터 "일본 맛집은 모르면서 한남동과 반포동 길은 내비게이션 없이도 다닌다"라는 폭로를 당하자 "전 이제 정체성을 잃었다. 어느 나라 사람인지 모르겠다"라고 응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무대의 하이라이트는 다니엘과 팀을 이룬 타쿠야의 '아버지' 무대였다. 임영웅의 곡을 선택한 타쿠야는 무대에 앞서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빠와 헤어지고 새아빠가 등장했다"라고 가정사를 고백했다. 타쿠야는 "어렸을 때는 당연히 나를 키워주는 줄 알았지만 그게 당연한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자신을 사랑으로 길러준 새아버지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멀리 계신 아버지에게 작은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는 타쿠야의 진심은 객석에 깊은 감동을 안겼다.다니엘의 섬세한 피아노 연주에 맞춰 타쿠야가 아버지를 향한 진심을 표현한 무대는 명곡 판정단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이번 특집의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했

  • 다니엘, 끝내 트로피 거머쥐었다…임영웅 선곡, 국적·언어까지 넘어 ('불후')

    다니엘, 끝내 트로피 거머쥐었다…임영웅 선곡, 국적·언어까지 넘어 ('불후')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이 '불후의 명곡' 첫 출연에 우승을 거머쥐었다.다니엘은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글로벌 스타 특집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다니엘은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우정을 쌓은 타쿠야와 듀엣으로 무대에 올랐다. '불후의 명곡'에 처음 출연한 두 사람은 가수 임영웅의 '아버지'를 선곡해 진심 어린 무대를 선보였다.다니엘은 화려한 기교 대신 담담한 터치로 무대를 열었다. 도입부부터 섬세하게 감정을 쌓아 올린 연주는 후렴으로 갈수록 묵직한 울림으로 번졌고, 건반 위에 진심을 눌러 담은 듯한 연주가 타쿠야의 목소리와 어우러지며 깊은 여운과 감동을 선사했다.특히 두 사람은 국적과 언어를 넘어, 아버지를 향한 보편적인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글로벌 스타 특집에 걸맞은 무대로 눈과 귀를 사로잡은 이들은 뜨거운 호응 속에 최종 우승의 영광까지 안으며 의미 있는 첫 출연을 완성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성시경 모친, 방송서 얼굴 최초 공개…눈매 똑닮아 "산삼 구해서 먹여"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 모친, 방송서 얼굴 최초 공개…눈매 똑닮아 "산삼 구해서 먹여" ('설 특집 콘서트')

    가수 성시경의 모친의 얼굴이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지난 14일 방송된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에는 지난해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콘서트 성시경'의 TV판이 송출됐다.이날 방송에는 성시경과 친분이 깊은 유재석, 가수 박진영, 아이유, 임진모 음악평론가, 윤종신, 박경림, 최화정 등 다양한 연예계 유명 인사들이 등장했다.특히 성시경의 어머니도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모친은 성시경에 대해 "1살 반까지는 굉장히 몸이 약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어디서 아기 산삼을 구해 으깨서 먹인 후 건강해졌다. 탈 없이 잘 컸다"고 밝혔다."아들이 가수가 될 거라는 생각은 꿈에도 못했다"는 모친은 "지금 기억하면 말 트이기 시작했을 때 '창밖의 여자'를 불렀다"며 "장난감 마이크 보며 노래를 부르는데 그렇게 흉내를 잘 내더라"라고 떠올렸다. 이어 "(2000년 '내게 오는 길'로 데뷔했을 때) 집안에서 난리가 났다.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들 다 난리가 났다"며 덧붙였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박해준, 국민 쓰레기→눈물 버튼에서 또 악역 됐다…"뭐 어때" [TEN인터뷰]

    박해준, 국민 쓰레기→눈물 버튼에서 또 악역 됐다…"뭐 어때" [TEN인터뷰]

    드라마 부부의 세계의 '국민 쓰레기'부터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의 부성애 짙은 아버지까지. 매 작품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온 박해준이 영화 '휴민트'로 돌아왔다. 그는 악역 이미지에 대한 질문에도 "좋은 작업이면 한다"는 담백한 기준을 제시했다.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는 서로 다른 목적으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충돌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박해준은 주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으로 분했다.  이날 박해준은 작품을 향한 반응에 대해 "기대도 많이 했고 작품 자체가 빈틈이 없고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사람들이 많이 얘기해주셔서 작품 잘 봤다고 해주시는 것 자체가 기분이 좋다" 고 말했다. 이어 "다른 영화도 그렇고 '휴민트'도 그렇고 영화관에서 봐야 할 작품들이 나오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그는 극장 관람의 의미도 강조했다. 박해준은 "영화관에서 꼭 안 봐도 된다는 영화도 있지만 이 영화는 영화관에서 보면 훨씬 더 좋으니까, 영화관에서 봐야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영화라고 소개가 되니까 기대감도 있다"고 밝혔다.과거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강렬한 빌런 캐릭터로 '국민 쓰레기'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그는 이미지 변화에 대한 질문에 "개인적으로 변화를 계속 보여주고 싶다. 계획해서 한 건 아니고 좋은 작품이었으니 앞뒤 안 재고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부성애 가득한 아버지 역할로 온 국민의 눈물을 쏟게 했던 것에 대해서는 "내 이미지를 계속 유지하고

  • 연예계 '최씨 부부' 탄생하나…♥핑크빛 분위기에 "'우리 결혼했어요' 아니야?" ('전참시') [종합]

    연예계 '최씨 부부' 탄생하나…♥핑크빛 분위기에 "'우리 결혼했어요' 아니야?" ('전참시') [종합]

    배우 최다니엘과 최강희가 신혼부부 분위기를 뽐냈다.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배우 최다니엘의 일상이 그려졌다.이날 그의 집에는 최강희가 방문했다. 방문 목적은 10년 전 받은 최다니엘 소환 쿠폰을 사용하기 위해. 두 사람은 한 달에 한두 번 연락하는 사이다.최강희가 집에 최다니엘의 집에 오자 반려견는 꼬리를 흔들었다. 패널들이 이를 수상하게 여기자 최다니엘은 "우리 개는 안 짖는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동물 유튜버 이강태는 "두 분이 상당한 교감이 있었던 것 같다"라고 의심했다.최강희는 최다니엘에게 보냉백 등 선물을 건네더니 "티랑 반바지도 있는데 이건 내꺼랑 똑같은 것"이라고 말해 다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또 최다니엘은 바로 옷을 갈아입자 패널들은 "'우리 결혼했어요' 아니냐"며 놀라워했다.이후 두 사람은 시장으로 향했고, 최다니엘이 "가끔 누구랑 밥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라고 말하자 전현무는 "슬슬 흘린다"라며 놀렸다. 집에서 갈비탕을 만들던 최강희는 "다 준비됐네. 장가만 가면 되겠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촬영이 끝난 후에는 두 사람이 식사 데이트를 했다는 후문도 전해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누적 연봉만 429억이라더니…이대호 "감독 돼서 롯데 우승 이뤄내고 싶어" ('남겨서')

    누적 연봉만 429억이라더니…이대호 "감독 돼서 롯데 우승 이뤄내고 싶어" ('남겨서')

    누적 연봉이 429억 원에 달한다고 알려진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남겨서 뭐하게'에서 "감독이 되어서 롯데 자이언츠의 우승을 이뤄내고 싶다"고 밝힌다.오는 18일 방송되는 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 30회에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이유리, 이대호, 정호영 등 반가운 맛친구들과 함께 설 특집으로 엄청난 스케일의 새해 한 상 차림을 선보인다.전원 하우스를 찾은 큰손 요정 이유리는 맛자매를 만나기 전, 설맞이 선물로 가래떡 40인분과 들기름 10병을 준비해 큰손 모먼트를 뽐낸다. 뿐만 아니라 새해 한 상 차림을 위해 종류별 칼까지 직접 챙겨오는 정성을 보이며 고품격 칼질 솜씨를 선보인다.'남겨서 뭐하게'의 단골 맛친구인 이대호는 대만 프로야구팀의 타격코치를 맡게 된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끈다. 이대호는 선수 시절 이루지 못한 롯데 자이언츠 우승을, 훗날 감독이 되어 반드시 이뤄내는 것이 최종 꿈이라며 롯데 자이언츠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다. 한편 정호영 셰프는 강추위 속 맛친구들을 위해 특별 스지 어묵탕을 준비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흑백요리사2'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그는 방송 이후 지인들로부터 사진 요청을 받는 등 달라진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또 과거에는 종종 개그맨으로 오해받기도 했지만 프로그램 출연 이후 다시 셰프 이미지로 돌아온 것 같다며 유쾌한 에피소드를 덧붙인다. '남겨서 뭐하게'는 18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남지현, 문상민 살리려 스스로 위험 자처…"내가 도적이다" 파격 자백 엔딩 ('은애하는') [종합]

    남지현, 문상민 살리려 스스로 위험 자처…"내가 도적이다" 파격 자백 엔딩 ('은애하는') [종합]

    문상민을 향한 서슬 퍼런 칼날이 그림자를 드리운 가운데 남지현이 사랑하는 이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건 극단적인 승부수를 던졌다.지난 14일 밤 9시 20분 방송된 KBS2TV '은애하는 도적님아'(연출 함영걸, 이가람/극본 이선)13회에서는 임승재(도상우 분)의 가차 없는 공격에 절벽 아래로 추락했던 이열(문상민 분)이 홍은조(남지현 분)의 지극정성 어린 간호 끝에 기적적으로 의식을 되찾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홍은조는 깨어난 이열을 향해 "어지럽진 않으냐"라며 연신 상태를 살폈고 이열은 "다시 만나서 반가워 홍은조"라는 다정한 인사와 함께 홍은조가 자신을 살렸음을 확인시켜 주며 애틋한 재회를 마쳤다. 제 몸을 찾은 이열은 홍은조의 눈을 통해 바라본 백성들의 고통을 언급하며 "이젠 네가 어떤 심정으로 도적질을 했을지 안다"라고 고백해 홍은조가 걸어온 길을 전적으로 이해하고 끝까지 함께할 것임을 맹세했다.이열은 자신을 시해하려 했던 배후를 일망타진하기 위해 죽음을 위장한 채 반격에 나섰고 마침내 임승재를 추포하는 데 성공했다. 이에 임승재의 부친인 임사형(최원영 분)은 가문의 멸문지화를 막고자 아들을 직접 독살하는 냉혹함을 보이며 상황을 반전시켰다. 형을 잃은 임재이(홍민기 분)는 부친의 잔인함에 치를 떨면서도 "다 가질 것"이라며 야망을 드러냈고 임사형은 아들에게 이열을 베어버릴 칼이 되라고 종용하며 또 다른 비극을 예고했다.위기 속에서도 이열과 홍은조는 짧은 데이트를 즐기며 서로의 마음을 보듬었다. 홍은조는 수척해진 이열을 걱정하며 씨암탉을 삶아 대접했고, 이열은 잔소리가 탕약보다 쓰다면서도

  • 엑디즈 오드 "멋지게 도약하겠다"→드래곤포니 권세혁 "우리만의 속도로 단단하게" [말띠 아이돌★ ②]

    엑디즈 오드 "멋지게 도약하겠다"→드래곤포니 권세혁 "우리만의 속도로 단단하게" [말띠 아이돌★ ②]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뜨거운 기운을 품고 거침없이 질주하는 적토마의 해다. 가요계에도 이러한 기세를 닮은 스타들이 있다. 자신만의 속도로 달려 나갈 2002년생 말띠 아이돌 스타들의 새해 목표와 각오를 들어봤다. 엑디즈 오드·준한·주연 "우리 멜로디를 세계 곳곳에"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는 팬들과 함께 2026년의 막을 올렸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 3~4일 양일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공식 팬미팅을 열었다. 지난달에는 데뷔 첫 일본 단독 공연을 성료했다. 이어 같은 달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경기 고양시 일산에서 열리는 뮤직페스티벌 '2026 퍼스트 뮤직 스테이션'에 출연했으며, 이틀 차에는 헤드라이너로서 무대를 장식했다.오드는 "빌런즈(팬덤명)와 팬미팅으로 함께 시작해서인지 2026년이 정말 기대된다. 올해 모두 행복하시면 좋겠고,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음악과 무대가 더 많은 분께 알려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말띠 해를 맞이한 만큼 더 멋지게 도약할 수 있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응원 부탁드린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준한은 "2026년을 팬들과 함께 시작해서 모든 일이 다 잘될 것 같다. 지난해에는 단독 콘서트를 포함해 뮤즈(MUSE) 내한공연 오프닝 무대, 롤라팔루자 시카고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밴드로서 한층 성장할 수 있었다. 모두 응원해 준 빌런즈 덕분이다. 올해도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만의 멋진 음악과 무대로 힘찬 에너지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겠다"고 했다.주연도 "말띠의 해라 그런지 2026년이 좀 더

  • 유민상, 결국 소신 발언했다…먹방 원조 아니랄까봐, "배달 국밥은 국밥 아냐" ('내많상')

    유민상, 결국 소신 발언했다…먹방 원조 아니랄까봐, "배달 국밥은 국밥 아냐" ('내많상')

    유민상이 "배달 국밥은 국밥 아니다"라는 소신 발언을 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이하 '내많상')에서 김민경은 포천의 식물원 콘셉트 대형 베이커리 겸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찾는다.레스토랑 메뉴는 생각보다 푸짐한 구성으로 등장하며, 깻잎 오일 파스타와 해물 로제 떡볶이, 판단잎 크림 라테 등 다양한 메뉴가 소개된다. 특히 크림 라테에 사용된 판단잎은 '동남아의 바닐라'로 불리는 향신료로 어른들의 입맛에도 잘 맞는 메뉴로 그려질 예정이다.이어 김민경은 양주에서 장작 통닭 오픈런에 도전한다. 평일·주말 한정 판매라는 설명 속 참나무 장작에 40분간 훈연한 통닭과 닭볶음탕이 차려진다. 노릇하게 구운 통닭 위에 치즈를 더한 비주얼까지 더해지며 겨울 식탁 분위기를 완성할 예정이다. 이어 건대 양꼬치 골목에서는 중국 현지 방식으로 완성된 족발 덮밥 탐방이 이어진다.유민상은 양산에서 갈비 한 상을 마주한다. 갓 지은 솥밥과 갈비탕, 매운 갈비찜까지 이어지는 식탁이 공개되며, 최근 국밥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배달 국밥은 국밥 아니야! 국밥은 가서 먹어야 한다"는 발언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어 진주 대학가 감성의 공간에서는 그라브락스 연어와 육회 콘이 등장한다. 과자 콘에 육회를 올린 낯선 조합을 마주한 유민상이 “과자에 고기?"라고 반응한 뒤 "음식계의 흥선대원군"이라고 표현한다.전국을 오가며 각자의 선택으로 식탁을 완성하는 먹방 여정은 이날 오전 10시 방송되는 '내많상'에서 공개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48만 유튜버 아내, 동물 때문에 집에서 출산…"산후 조리원도 안 갔다" ('전참시') [종합]

    48만 유튜버 아내, 동물 때문에 집에서 출산…"산후 조리원도 안 갔다" ('전참시') [종합]

    동물 유튜버 이강태가 반려견·묘들을 향한 사랑을 보였다.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유기동물 구조와 치료에 힘쓰며 동물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이강태의 하루가 공개됐다.이강태는 "한 달에 사룟값만 30만원이 들고, 병원비는 1년에 1~2000만 원 정도 든다"며 "그 전에 병으로 떠나보낸 친구가 세 마리 있었는데, 케어할 때 5~6000만 원까지 들었다"고 밝혔다.공개된 VCR에는 사람 4명과 동물 7마리가 뒤엉켜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강태의 매니저이자 아내인 태라가 카메라에 등장했다. 제작진이 "대체 한 집에 몇 명, 몇 마리가 사는 거냐"고 묻자 태라는 "사람부터 이야기하면 저와 강태, 딸 둘이 있다"며 소개를 시작했다.이어 태라는 "고양이는 네 마리가 있고, 강아지는 세 마리가 있다"며 일곱 마리의 동물을 소개했다. 또 태라는 "꼭 소개해 주고 싶은 친구들이 있다"며 세상을 떠난 세 마리의 동물을 소개했다.두 딸의 동물 사랑도 눈길을 끌었다. 태라는 "첫째가 특히 동물을 사랑한다. 사람 말보다 '야옹', '멍멍' 같은 표현을 먼저 했다"고 말했다.태라는 "저는 아기를 낳고 산후 조리원을 한 번도 안 갔다. 조리원을 2-3주 가면 동물들을 놓고 가는 거니까, 동물들이 적응을 못 할까 봐 집에서 아이를 낳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이에 이강태는 "(아내가) 자연분만을 했다. 제안은 와이프가 했고, 조산사분이 직접 오셨다"며 "갑자기 아이가 들어오게 되면 경계심이 있을까 봐 출산 장면을 보여 주었다. 동물들이 다 보고 있었는데, '너희 동생이다' 하고 말해

  • 위너 이승훈, 김무열 향해 작심 돌직구…"커리어에 끝을 내자" ('크레이지 투어')

    위너 이승훈, 김무열 향해 작심 돌직구…"커리어에 끝을 내자" ('크레이지 투어')

    그룹 위너 멤버 이승훈이 김무열을 향해서 "커리어에 끝을 내자"며 돌직구를 날렸다.13일 ENA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크레이지 투어' 2차 티저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는 "센 거 걸고 게임 한 번 하자"는 김무열의 제안에 승부욕을 가감없이 보여준 이승훈의 모습이 포착됐다.이후 이승훈은 "조롱잔치 해보는 거 어때?"라며 도발하는 비에 "모자 핏 꼴사나워"라고 유쾌한 하극상을 벌여 웃음을 안겼다. 이승훈은 또 빠니보틀과 반칙마저 불사하는 레슬링을 펼친다. 또, 고등학교 시절부터 절친으로 지내온 김무열과 비는 남다른 티키타카를 펼친다.'크레이지 투어' 제작진은 "2차 티저 영상은 크레이지한 액티비티보다 네 사람이 함께할 때 가장 자연스럽게 터져 나오는 케미스트리에 집중했다"며 "극한 도전과 거침없는 장난, 그리고 그 안에서 드러나는 인간적인 매력과 케미를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한편, '크레이지 투어'는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네 사람 비(정지훈)·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WINNER)이 전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극한 미션을 찾아 떠나는 지구상 가장 미친 여행 예능이다. 오는 28일 오후 7시 50분 ENA에서 첫 방송.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조인성은 시나리오 안 본다고" 박해준, 입 열었다 "좋은 작품의 기준은 여러가지" ('휴민트')[인터뷰 ③]

    "조인성은 시나리오 안 본다고" 박해준, 입 열었다 "좋은 작품의 기준은 여러가지" ('휴민트')[인터뷰 ③]

    배우 박해준이 작품 선택 기준을 밝혔다. 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휴민트'에 출연한 박해준을 만났다.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는 서로 다른 목적으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충돌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박해준은 주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으로 분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부성애 가득한 아버지 역할로 온 국민의 눈물을 쏟게 했던 박해준은 이번 영화에서는 빌런으로 변신했다.이날 박해준은 악역이 잘 맞는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악역을 맡고 싶다 그런 마음은 없다. 좋은 작업이 있으면 그냥 한다"고 답했다. 대본 선택 기준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말했다. "(조)인성이는 류승완 감독 작품은 시나리오도 안 보고 한다더라. 나는 대본을 꼭 보는데"라며 웃은 그는 "류승완 감독님은 진짜 시나리오를 안 보고 해도 될 것 같다. 시나리오보다 나온 결과물이 훨씬 좋다"고 말했다.이어 "이 사람이면 정말 작은 역할이나 큰 역할이나 내 역할이 나쁘게는 안 나올 것 같다는 믿음이 생긴 것 같다"고 덧붙였다.그는 "좋은 작품의 기준도 여러 가지가 있다. 좋은 환경도 있고 내가 재밌게 촬영하겠다는 그런 기대감도 있다. 그런 걸 하나하나 따지고 싶진 않지만 그중에 한 가지라도 있으면 그 선택에 가까이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함께 호흡을 맞춘 조인성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인성이의 품이 크다. 마지막 엔딩 때 인성이의 넓게 쳐다보는 시선 같은 것들이 완전히 영화를 잡아주는 것들 같아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이어 "(그 장면을 보는데)

  • '종영' 지성, 살인 누명 벗고 ‘평범한 정의’ 실현했다…권선징악 속 '시즌2' 예고 ('이한영') [종합]

    '종영' 지성, 살인 누명 벗고 ‘평범한 정의’ 실현했다…권선징악 속 '시즌2' 예고 ('이한영') [종합]

    거악을 도려내기 위해 회귀의 삶을 선택했던 지성이 마침내 절대 악 박희순을 법의 심판대에 세우며 응징의 마침표를 찍었다.지난 14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연출 이재진, 박미연/극본 김광민)14회에서는 살인 누명을 벗고 복귀한 이한영(지성 분)이 타락한 권력의 상징인 강신진(박희순 분)을 검거해 사형을 선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도망자 신세였던 이한영은 석정호(태원석 분)의 도움으로 몸을 숨기며 강신진의 밀항 첩보를 입수했다. 강신진은 마지막으로 단골 식당인 선화각을 찾아 짜장면을 먹으며 재기를 꿈꿨으나 이한영은 항구까지 집요하게 추격해 밀항 선원들에게 공격받던 강신진을 구해내고 법정으로 압송했다.이 과정에서 주변 인물들의 엇갈린 행보도 눈길을 끌었다. 이한영에게 누명을 씌웠던 유세희(오세영 분)는 아버지 유선철(안내상 분)의 권유로 유학길에 오르며 자신의 잘못을 자백했고 이한영은 유학 중인 유세희에게 익명의 응원을 전하며 복잡했던 인연을 정리했다. 한편 박광토(손병호 분) 전 대통령은 강신진의 음모로 옥중에서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고, 이한영은 박광토가 남긴 결정적 증거인 '수오재 엑스파일'을 세상에 공개하며 부패한 권력층을 일망타진했다.전 국민에게 생중계된 결심 공판은 정의에 대한 치열한 논쟁의 장이 됐다. 검사 김진아(원진아 분)는 강신진에게 살인 및 살인교사 등 반인류적 범죄 혐의를 물어 사형을 구형했다. 이에 강신진은 "썩어빠진 대한민국을 바꾸기 위한 희생이었다"라며 자신의 악행을 정의로 포장하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하지만 재판장석에 앉은 이한영은 "당신의 여

  • 갈라선 게 자랑인가…황재균, 또 '지연 이혼' 언급…"다시 '나혼산' 출연 가능" ('예스맨')

    갈라선 게 자랑인가…황재균, 또 '지연 이혼' 언급…"다시 '나혼산' 출연 가능" ('예스맨')

    야구선수 출신 황재균이 '나 혼자 산다' 출연을 언급했다.지난 14일 방송된 JTBC 예능 '예스맨'에는 축구 레전드 김영광이 네 번째 탈락자로 결정된 후 황재균이 합류했다.이날 황재균은 "'예스맨'을 보고 은퇴했다고 생각했다"며 "1초 만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이에 김남일이 "야구 쪽에선 비전이 안 보였나 보다"라고 지적하자 스튜디오는 술렁거렸다. 황재균은 "괜찮다, 같이 앉아있으니까"라고 답했다.이어 윤석민은 황재균에게 "실제로 은퇴하고 방송을 안 한다고 들었는데"라고 물었다. 그러자 황재균은 "야구 예능을 안 한단 거였는데, 기사가 그렇게 났다"라고 해명했다. 또 하승진이 "이제 그 프로 다시 나갈 수 있지 않냐"며 '나 혼자 산다'를 언급했다. 황재균은 당황하면서도 "그렇죠"라고 답했다.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이건 굉장히 중요한 능력이다. 저도 10여 년간 김희철, 이수근에게 당해와서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는데 웃기긴 하다"라며 자신의 이혼을 언급했다.한편 황재균은 2022년 12월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과 결혼했으나, 여러 차례 별거설과 이혼설에 휘말리다 지난해 10월 이혼했다. 당시 황재균은 "성격 차이로 인해 고심 끝에 별거를 거쳐 이혼하기로 합의했다"며 "이미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고 조정 절차를 거쳐 원만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쟤가 무슨 심사를 해"…오마이걸 미미, 결국 사업가에 혹평 받았다 ('천하제빵')

    "쟤가 무슨 심사를 해"…오마이걸 미미, 결국 사업가에 혹평 받았다 ('천하제빵')

    사업가 노희영이 '천하제빵'에서 심사를 맡은 미미를 언급했다.지난 1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노희영이 출연했다.노희영은 현재 MBN 예능 '천하제빵'에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노희영은 "처음에 '천하제빵' 출연을 고사했다"며 "MC와 심사위원 리스트를 봤는데, 좀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특히 그는 "오마이걸 미미를 진짜 걱정했다"며 "'아니 쟤가 무슨 심사를 해'라고 생각했다. 좋아하는 것과 평가를 하는 건 다르다"고 짚었다. 그러나 이내 노희영은 "근데 너무 놀랐다. 너무 잘한다"라며 미미의 평가를 칭잔했다.노희영은 미미에 대해 "노력도 굉장히 많이 한다. 그냥 먹는 게 아니라 공부하려는 자세가 있다"고 호평했다. 이어 "어떤 맛을 평가해야 하는지도 안다. 소비자로서만 평가한다"며 "나보다 훨씬 잘해서 재밌었다"라고 덧붙였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