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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갑자기 은퇴 선언…40주년 투어로 마무리

가수 임재범이 가요계 은퇴를 선언했다.임재범은 최근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을 통해 직접 은퇴 메시지를 공개했다."이 글을 띄우기까지 오랫동안 망설였다. 말로 꺼내려 하면 목이 …

임재범, 갑자기 은퇴 선언…40주년 투어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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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아빠까지 데려간 그 병"…황재근, 故안성기 추모 중 암세포 원망

    "우리 아빠까지 데려간 그 병"…황재근, 故안성기 추모 중 암세포 원망

    패션디자이너 황재근이 배우 안성기를 추모하며 과거사를 털어놨다.황재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안성기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그는 고인이 생전 겪었던 혈액암을 언급하며 "울 아빠를 데려간 그 고통스러운 병"이라고 표현했다.황재근은 혈액암에 대해 "나아도 다 나은 게 아니고 살아도 나다니지 못하고 격리로 머물러야 된다"고 했다.이어 "반복되는 치료 과정의 고통이 워낙 심해 포기하시고 떠나고 싶은 마음을 갖게 만드는 악마같은 병"이라고 첨언했다.황재근은 안성기를 향해 "부디 병으로부터 자유롭게 편히 날아가셨길"이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안성기는 혈액암 투병 끝에 이날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같은날 고인에 대해 "연기자를 넘어 한 사람으로서의 품격과 책임을 무엇보다 중시하고, 선후배 예술인과 현장을 존중해 온 진정한 의미의 '국민배우'였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슬픔을 느끼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고인의 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명예장례위원장은 신영균이 맡았으며, 배창호 감독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신언식 직무대행,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이 공동장례위원장으로 장례 절차를 진행한다.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 영화인들이 운구에 참여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할 예정이다.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9일 오전 6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87세' 김영옥, 안성기 별세 소식 속 새해부터 컴퓨터 배우는 근황

    '87세' 김영옥, 안성기 별세 소식 속 새해부터 컴퓨터 배우는 근황

    배우 김영옥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지난 4일 김영옥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 새해 복 많이 받아라잉〰️🎊"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영옥이 새해를 맞은 모습. 건강한 듯 밝은 미소를 보여준 김영옥은 노트북으로 자신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들의 댓글에 답글을 남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1938년생으로 올해 87세인 김영옥은 1957년 연극 '원숭이손'으로 데뷔해 1959년 춘천 방송국 아나운서를 거쳐 이듬해 CBS 성우로 전향하기도 했다. 1969년 드라마 '이상한 아이' 이후부터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 중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이진이, 소속사 결별 4일 만에 비보…"초등학생 때 만난 동생, 먼 여행 떠나"

    이진이, 소속사 결별 4일 만에 비보…"초등학생 때 만난 동생, 먼 여행 떠나"

    배우 황신혜의 딸 이진이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이진이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가장 오래된 친구이자, 동생이 먼 여행을 떠났어요"라며 반려견의 비보를 전했다.이진이는 지난 2일 떠난 반려견에 대해 "초등학생이던 나에게 와주고, 열여덟 해를 함께했다. 겁은 많았지만 누구보다 용감했고, 작은 몸으로 나를 참 많이 지켜줬다"고 회상했다.이진이는 "이렇게 깊이 사랑할 수 있다는 걸 알게 해줘서 고맙다"면서도 "네가 없는 이 집이 아직은 너무 낯설고 허전하다"고 그리움을 드러냈다.앞서 이진이는 지난 29일 몸 담고 있던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작별했다.한편 이진이는 2016년 SBS 드라마 '미스터리 신입생'에서 주연으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 출연했다. 올해 방영 예정인 '그래, 이혼하자'로 다시 대중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공식] 정우성·이정재, 故안성기 마지막 길 함께한다…장례는 영화인장 "위로의 마음 전해"

    [공식] 정우성·이정재, 故안성기 마지막 길 함께한다…장례는 영화인장 "위로의 마음 전해"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가 故안성기의 마지막 길을 함께한다.5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안성기 배우가 2026년 1월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고 전했다.이어 "안성기 배우는 연기자를 넘어 한 사람으로서의 품격과 책임을 무엇보다 중시하며, 선후배 예술인과 현장을 존중해 온 진정한 의미의 '국민배우'였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슬픔을 느끼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엄수된다. 명예장례위원장 신영균, 배창호 감독,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신언식,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 5인 공동장례위원장을 맡는다.또 이정재, 정우성 등 영화인들이 운구를 맡아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한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앞서 안성기는 지난해 12월 30일 자택에서 식사 도중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로 쓰러졌다. 이후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자택 인근 병원의 응급실로 이송됐고,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받았으나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안성기는 사망 직전까지 혈액암 투병을 이어왔다. 그는 지난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은 뒤 치료를 통해 2020년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추적 관찰 중 6개월 만에 병세가 재발했다.1952년생인 안성기는 5살이었던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했다. 그는 60여 년 동안 약 200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국민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공식] '혈액암 투병' 안성기, 향년 74세로 오늘(5일) 별세…"품격 소중히 여기는 국민 배우" [TEN이슈]

    [공식] '혈액암 투병' 안성기, 향년 74세로 오늘(5일) 별세…"품격 소중히 여기는 국민 배우" [TEN이슈]

    혈액암 투병 끝에 배우 안성기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5일 공식 입장을 내고 "안성기 배우가 2026년 1월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고 전했다.이어 "안성기 배우는 연기자를 넘어 한 사람으로서의 품격과 책임을 무엇보다 중시하며, 선후배 예술인과 현장을 존중해 온 진정한 의미의 '국민배우'였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슬픔을 느끼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고인의 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명예장례위원장은 신영균이 맡았으며, 배창호 감독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신언식 직무대행,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이 공동장례위원장으로 장례 절차를 진행한다.또한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 영화인들이 운구에 참여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할 예정이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1월 9일(금) 오전 6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끝으로 아티스트컴퍼니는 "고인의 뜻과 유가족의 마음을 헤아려 과도한 취재나 확인되지 않은 사안에 대한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요청한다"며 "안성기가 남긴 작품과 정신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우리 곁에 남아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살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하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입장배우 안성기 님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입니다.안성기 배우께서 2026년 1월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하셨습니다.안성기 배우는 연기에 대한 깊은 사명감과 한결같은 성실함으로

  • 45살 송혜교, 시계가 거꾸로 가나…핑크·블랙 오가는 콘셉트 흡수력

    45살 송혜교, 시계가 거꾸로 가나…핑크·블랙 오가는 콘셉트 흡수력

    송혜교가 핑크와 블랙 콘셉트를 오가며 상반된 매력을 뽐냈다.매거진 바자(BAZAAR)는 1월호를 통해 송혜교의 메이크업 룩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 속 송혜교는 과감한 숏컷 헤어와 선명한 핑크 톤 스타일링으로 화사하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깊고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는 밀도감 있는 다크 무드로 극명하게 대비되는 콘셉트를 선보였다. 특히 균일하고 매끄러운 피부결과 동안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1981년생 송혜교는 1996년 데뷔했다. 송혜교는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노희경 작가의 신작인 이 작품은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19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효민, ♥남편은 S대 출신 전무라더니…시원한 상체 노출

    효민, ♥남편은 S대 출신 전무라더니…시원한 상체 노출

    가수 효민이 핫한 노출을 선보였다.최근 효민은 자신의 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등이 시원하게 오픈된 옷을 입고 여리여리한 바디라인을 뽐냈다.한 매체에 따르면 효민의 남편은 베인캐피탈 한국 사무소의 김현승 전무다. 김 전무는 베인캐피탈의 핵심 키맨으로 주요 딜 담당 및 포트폴리오 관리를 담당한다는 후문이다.김현승 전무는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이후 베인앤컴퍼니와 유니슨캐피탈을 거쳐 2018년부터 베인캐피탈에 합류한 바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리사, 새해 첫날 ♥재벌 남친 안 만났다…변요한 파트너와 '의외 친분'

    리사, 새해 첫날 ♥재벌 남친 안 만났다…변요한 파트너와 '의외 친분'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새해 첫날을 일본 여배우와 보냈다.미요시 아야카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 Happy New Year❤️‍🔥"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아야카가 촬영과 개인 시간을 각각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새해가 된 밤에는 리사와 함께 서울 밤거리를 거닐었음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앞서 리사는 모자와 마스크 등 어떤 것으로도 얼굴을 가리지 않은 채 새해를 즐겼음을 인증한 바 있다.아야카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배우 변요한과 호흡을 맞춘다. 작품은 고등학교 때부터 절친했던 두 남자 장태영(변요한 분), 박태영(노재원 분)의 욕망과 대결 그리고 복수를 다룬다.아야카는 극 중 야쿠자 조직이 배후에 있는 기업의 본부장이자 장태영과 박태영이 함께 해온 포커 비즈니스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가네코 역으로 출연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11월부터 2시간씩 무대 지키더니…박정민, 절반 남았는데 눈 풀리고 코끝 붉어져

    11월부터 2시간씩 무대 지키더니…박정민, 절반 남았는데 눈 풀리고 코끝 붉어져

    배우 김혜수가 박정민을 응원했다.김혜수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라이프 오브 파이', '박정민'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혜수가 현재 박정민이 열연 중인 뮤지컬 작품 '라이프 오브 파이'(이하 '라오파')를 관람하러 온 모습. 대기실에서 박정민과 인증샷을 찍었다. 특히 박정민은 다소 풀려 보이고 붉어진 눈과 코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라오파'는 지난해 11월 29일부터 관객과 만나고 있다. 이 작품은 얀 마텔의 베스트셀러 '파이 이야기'가 원작이다. 태평양 한가운데 구명보트에 남겨진 소년 파이와 벵골 호랑이 라처드 파커의 227일간 여정을 다룬다. 해당 작품에서 박정민은 인터미션(쉬는 시간) 20분을 제외한 120분 동안 무대를 내려가지 않고 내내 열연한다.앞서 박정민은 지난해 11월 청룡영화상에서 가수 화사의 노래 'Good good bye'로 달달한 퍼포먼스를 보여 많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한편 김혜수는 내년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 출연을 앞두고 있다. '라이프 오브 파이'는 오는 3월 2일 막을 내린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종합] "발로 차여" 유명 남자 아이돌, 몸싸움 불거졌다…일촉즉발의 상황→무승부 ('뭉찬4')

    [종합] "발로 차여" 유명 남자 아이돌, 몸싸움 불거졌다…일촉즉발의 상황→무승부 ('뭉찬4')

    그룹 엘라스트의 멤버 원혁이 '뭉쳐야 찬다4'에서 경기 중 몸싸움을 벌였다.지난 4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4'에서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짓기 위해 승리가 필요한 김남일 감독의 싹쓰리UTD와 6경기 연속 무승 탈출이 절실한 이동국 감독의 라이온하츠FC가 맞붙었다. 이날 방송은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방송가구 수도권 기준)이날 경기를 앞두고 싹쓰리 라커룸에는 특별한 응원군이 등장했다. 김남일의 아내 김보민 아나운서가 라커룸을 깜짝 방문한 것. 김남일은 "오늘 이기면 뽀뽀해야지"라며 공약을 내걸었고, 김보민은 직접 준비한 카츠산도를 선수들에게 나눠주며 힘을 불어넣었다.김보민은 대기실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싹쓰리 선수 중 한승우를 최애로 꼽으며 "이상형은 무쌍에 눈이 크지 않고 하얀 사람"이라고 말하자, 김남일은 자신과 정반대인 이상형 묘사에 곧바로 "헤어져"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경기가 시작되자 달달한 분위기는 사라지고 팽팽한 긴장감만이 가득했다. 전반기 꼴찌에서 후반기 2위까지 올라온 싹쓰리는 안정적인 파이브백 수비를 앞세워 라이온하츠의 공격을 봉쇄했고, 라이온하츠는 이를 뚫기 위해 고전했다. 전반전 내내 선취골은 나오지 않았고 이신기의 강렬한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하는 등 아쉬운 장면만 반복됐다.후반 들어 분위기는 더욱 거칠어졌다. 핸드볼 파울 논란, 거친 볼 경합, 잦은 파울이 이어졌다. 특히 싹쓰리 조원우가 파울을 당했지만, 심판이 휘슬을 불지 않자 김남일과 김보민 모두 심판 판정에 분노를 표출했다. 또한 원혁과 이안의 충돌을 시작으로,

  • 새 생명 얻은 남보라, 7개월 만에 임신 이유 있었다…식탁에서도 ♥ 폭발

    새 생명 얻은 남보라, 7개월 만에 임신 이유 있었다…식탁에서도 ♥ 폭발

    배우 남보라가 달달한 신혼 생활을 인증했다.남보라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도 성공적 저녁밥"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엔느 남보라가 남편과 함께 식탁에 앉아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 특히 남편이 들고 있는 주방 용품까지 하트 모양이라 보는 이들의 달달함을 자아냈다.한편 남보라는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연예계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그는 '인간극장', '천사들의 합창' 등에 출연해 자신보다 어린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줬었다.그는 드라마 '영광의 재인', '해를 품은 달', '효심이네 각자도생', 영화 '새해전야', '찬란한 나의 복수' 등에 출연하면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남보라는 지난해 5월 현직 청소년상담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9년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처음 만나고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남보라는 지난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예뻐졌대요" 김나영 앞세운 클래시스, '볼뉴머' 브랜드 캠페인 본격화

    "예뻐졌대요" 김나영 앞세운 클래시스, '볼뉴머' 브랜드 캠페인 본격화

    메디컬 에스테틱 플랫폼기업 ㈜클래시스(대표 최윤석)는 모노폴라 고주파(RF) 기기 볼뉴머의 브랜드 앰배서더로 방송인 김나영을 발탁했다고 밝혔다.클래시스는 1월 초부터 김나영과 함께 ‘급격한 변화보다는 나에게 맞는 자연스러운 관리’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중심으로, 얼굴 윤곽을 고려한 ‘V팁’과 예민하고 굴곡진 눈가 전용 ‘I팁’ 등을 활용해 개인별 라이프스타일과 니즈에 맞춘 섬세한 시술이 가능하다는 점을 전달할 예정이다.김나영은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뉴머 시술 사실을 먼저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요즘 유난히 예뻐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며 볼뉴머의 구체적인 시술 경험을 공유했다. 시술 시 통증이 없어 편안했던 점과 시술 직후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었던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으며, 시술 후 직접 체감한 피부 탄력 개선과 리프팅 효과를 솔직하게 밝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는 후문이다.진정성 있는 경험 공유가 온라인상에서 자연스러운 입소문으로 이어지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였고, 방송인 김나영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하게 된 배경이 되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클래시스 관계자는 “클래시스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미용의료기기 시장의 톱 플레이어로 성장하고 있다”며 “김나영 씨가 앰배서더 선정 전부터 보여준 제품에 대한 애정과 솔직한 경험 공유를 통해 소비자들이 볼뉴머의 효과와 차별화된 가치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외에도 클래시스는 디지털 광고 영상, 브랜드 화보 등 온·오

  • 이서진, 재벌 4세 이주영과 무슨 사이길래…쇼 보면서 보조개 미소

    이서진, 재벌 4세 이주영과 무슨 사이길래…쇼 보면서 보조개 미소

    배우 이서진이 대림가 재벌 4세 이주영과 만찬을 즐겼다.최근 이주영은 자신의 계정에 이서진과 함께 하이디라오에 방문한 모습을 게재했다. 이서진은 면 뽑는 쇼를 보면서 놀라고 있다.한편, 이주영은 이준용 대림그룹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이해창 대림코퍼레이션 전사전략 총괄 부사장의 딸이다. 이주영은 2019년 '시사저널'이 조사한 '19세 미만 미성년자 주식 보유 현황'에서 4위에 올랐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우리 아들 어떻게 해야 되냐"…트루디, 생후 2개월 아들 상태에 SOS 요청

    "우리 아들 어떻게 해야 되냐"…트루디, 생후 2개월 아들 상태에 SOS 요청

    래퍼 트루디(본명 김진솔)가 누리꾼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트루디는 5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육아 선배님들께 자문을 구하고자 이 글을 씁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트루디는 "래온이가 분유를 생각보다 많이 게워낸다. 중간 트도 하고 2~30분 동안 소화를 시켜주는데도 게어냄이 조금 많아 분유를 바꿔 보려고 한다"고 전했다.특히 그는 "게어내는 횟수와 양이 점점 많아진다"면서 "최근에는 분수 토도 두 번이나 해서 너무 속상하다"고 심각성을 알렸다.트루디는 "신생아라서 게어내는 건 당연하지만 아이가 토할 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며 "어떤 분유로 바꿔야 덜 게워낼까요"라고 도움을 요청했다.한편 1993년생으로 올해 32세인 루디는 2021년 12월, 4살 연상인 야구선수 이대은과 결혼했다. 지난해 11월 11일 아들을 출산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조인성, 3번이나 만났으면 류승완 감독의 '애착배우'…"서늘하고도 인류애 느껴져"('휴민트')

    조인성, 3번이나 만났으면 류승완 감독의 '애착배우'…"서늘하고도 인류애 느껴져"('휴민트')

    조인성이 '밀수' 이후 3년 만에 '휴민트'로 스크린 컴백을 알리며 2026년 극장가를 연다.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류승완 감독의 신작이다.류승완 감독과 2021년 '모가디슈'로 첫 인연을 맺은 조인성은 '휴민트'의 국정원 블랙요원 조 과장으로 스크린 컴백한다. 조인성은 '휴민트'에 대해 "서늘하고도 인류애가 느껴지는 시나리오였다"라며 장르적 긴장감과 인간적인 정서가 담긴 이야기에 주목했다. 조 과장은 국제 범죄의 정황을 추적하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로 파견돼 현지에서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신세경)와 접선하게 된다. 특히 조인성의 피지컬로 소화 가능한 기품 있는 액션 연기는 예비 관객들에게 높은 기대감을 선사한다. 류승완 감독은 조인성에 대해 "조인성의 매력에 푹 빠졌다. 겸손하면서도 자신감 있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태도, 그리고 시나리오 전체 대사를 모두 암기하는 모습에 또 한번 놀랐다"라고 전했다. '휴민트'는 '베를린', '모가디슈'에 이어 류승완 감독의 해외 로케이션 3부작으로 라트비아 로케이션을 통해 블라디보스토크 특유의 풍광을 담아냈다. 여기에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 매력적인 배우들의 시너지가 더해져, 2026년을 여는 영화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휴민트'는 2월 11일 극장 개봉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