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경의 사생활을 폭로한 독일인 A 씨가 한국 경찰에 수사 협조 중이라고 밝혔다. 10일 A씨는 자신의 SNS에 "그동안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한국 경찰 수사…
유방암 투병 중인 이지나의 무대에 김희재가 오열한다. 1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꾀꼬리처럼 맑은 목소리와 유방암 투병 중인 사연으로 경연 내내 화제와 함께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고 있는 참가자 이지나의 ‘1대 1 데스매치’ 경연이 공개된다. 항암 치료와 경연을 병행하며 날이 갈수록 체력적 한계에 부딪히는 이지나가 어떤 의지와 노력으로 무대에 섰는지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이지나는 ‘1대 1 데스매치’ 경연을 위해 무대에 오른다. 이지나가 지목한 상대는 ‘미스트롯1’에서 최종 8위를 차지한 실력파 현역가수 김희진. 본격적인 무대를 앞두고 두 사람의 남다른 인연이 공개된다. 5년 전 김희진이 뮤지컬의 주인공으로, 이지나가 코러스로 한 무대에 섰다는 것. 주인공과 코러스였던 두 사람이 5년 만에 경연 상대로 만난 가운데, 과연 누가 다음 라운드 진출 티켓을 거머쥘지 주목된다.이지나의 무대에 마스터석은 물론 다른 참가자들이 있는 대기실까지 온통 눈물바다가 된다. 현재 이지나는 유방암 항암 치료와 경연을 병행하고 있는 상황. 이지나는 항암 치료의 후유증으로 “온몸이 아파”라고 외치면서도, 끝없이 연습한 끝에 장민호의 ‘신발끈’을 부른다.이지나의 무대가 계속될수록 많은 사람들이 “힘들 텐데”라며 깊이 몰입한다. 그중에서도 마스터 김희재는 눈물을 참지 못하고 오열한다. 계속해서 눈물을 닦아낸 김희재는 무대가 끝난 후 “이지나의 무대를 쭉 지켜보면서 제가 이지나의 팬이 됐다”라고 말한다. 허스키한 보이스의 김희진은 결혼을 앞두고 아버지에게 전하
'하트시그널' 김지영의 결혼식 사진이 추가로 공개됐다.최근 김지영의 메이크업을 담당한 스태프는 자신의 계정에 "피드 도배 해도 모자란 울 지영이의 완벽한 웨딩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지영은 남편 윤수영과 함께 백년가약을 맺는 모습. 임산부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두 사람은 올 4월 결혼을 하기로 했으나 혼전임신으로 인해 결혼식을 2월로 앞당겼다.김지영은 "재작년의 어느 날 심하게 마음이 요동치는 사람을 만났다"며 "우연인 것만 같았던 모든 일들이 뒤돌아보니 필연처럼 여겨지고, 사소한 것일수록 달려가 나누고 싶은 사람이었다"고 적었다.이어 "함께 수도 없이 많은 날을 산책하며 가까워졌다"며 "함께 걷는 시간은 자연스레 40년 뒤의 미래까지 그려보게 만들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렇게 평생 함께 산책할 사람이 생겼다"며 "신이 납니다, 무엇보다 같이 있는 시간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재밌는 건 정말 중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엄마들과 함께 ‘같이 살이’에 나선다.오는 11일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스타일 아이콘’의 엄마답게 패션 센스를 뽐내며 등장한 황신혜 엄마, 미스코리아 딸만큼 훤칠한 장신의 장윤정 엄마, 웃음 많고 사투리가 매력적인 정가은 엄마가 차례로 모습을 드러낸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첫 만남을 가진 세 모녀는 각자 딸의 방에서 오붓한 시간을 가진다. 딸이 춥지 않은지 하나부터 열까지 챙기는 장윤정 모녀의 다정한 모습과 방송 출연 사실을 주변에 알리며 들뜬 정가은 모녀의 모습이 이어진다. 반면 황신혜의 방에서는 모녀 사이에 뜻밖의 공방전이 펼쳐져 궁금증을 자아낸다.딸들이 엄마들을 위한 요리에 나선다. 거실에 모인 엄마들은 이야기꽃을 피우고, 부엌에서 요리 중인 딸들은 엄마에게서 어떤 폭로가 나올지 몰라 자꾸만 귀를 기울인다. 그러나 딸들의 걱정과 달리 엄마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황신혜의 엄마는 딸이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경제권을 모두 자신에게 맡겨왔다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능숙하게 요리를 해내는 황신혜, 장윤정과 달리 요리 초보 정가은은 결국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지켜본 언니들은 자신들도 엄마에게 의존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공감을 더한다.딸들이 준비한 진수성찬에 감동한 엄마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는다. 식사 중, 황신혜를 스타로 만든 엄마의 남다른 서포트가 공개된다. 황신혜 엄마는 딸의 데뷔 초, 매니저가 없던 시절에 방송 일을 도왔던 과거를 회상한다. 딸을 위해서 직접 운전하여 촬영 현장을 오가고, 드라마 촬영 의상 공수까지 하느
가수 김의영이 눈이 녹기 전 마지막으로 함께 스키장 다녀오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올랐다.텐아시아는 지난 2일부터 이달 8일까지 '눈이 녹기 전 마지막으로 함께 스키장 다녀오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그는 대전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중앙대학교 전통예술 학부에서 수학했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 데뷔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최종 5위를 기록하며 탄탄한 팬덤을 입증했다. 프로그램 참가 당시 조영수는 김의영에 관해 "트로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호평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그는 '내일은 미스트롯2', '불후의 명곡'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2위는 김다현이 이름을 올렸다. 4일 그는 전 소속사로부터 출연료 및 관련 정산금을 지급받지 못했다며 민사 및 형사 소송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다현 측은 "전 소속사에 지난해 11월부터 여러 차례 정산을 요청했음에도, 2025년 9~10월분부터 김다현의 출연료 및 행사 등 기타 수익에 대한 정산 지급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협의를 통한 해결도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이가 어린 10대 아티스트의 심적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해 불가피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3위는 전유진이 차지했다. 그는 최근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1차 라인업에 박지현, 송가인, 정서주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간 악연으로 얽힌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심현섭, 윤정수, 배기성 부부가 2세를 위한 간절한 소망을 품고 경주 '난임 성지' 한의원으로 향했다. 이날 방송 전국 시청률은 3.7%, 분당 최고 시청률은 4.0%를 기록했다.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한 배기성, 이은비가 술집에서 우연히 만난 첫 만남 썰부터 3년의 연애, 9년의 결혼 기간에도 아직 아이가 없는 것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까지 털어 놓았다. '12세 연하' 이은비는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아진 거니까 더 일찍 만났으면 더 많은 추억이 있었을 건데. 그 시절의 오빠도 알고 싶고 궁금하다"며 남편에 대한 지극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은 배기성 부부를 비롯해 '대추나무 사랑특공대'를 결성한 심현섭과 정영림, 윤정수와 원진서가 2세를 위해 경주로 향했다. 배기성은 "늦게 만난 만큼 우리는 압축적으로 살아야 한다. 더 좋게 살고 많이 만나고 많이 즐겨야 한다"며 '늦깎이 결혼'한 부부 3쌍의 공통점에 덕담을 더했다. 이어 심현섭은 "사랑을 나눈 후에 다리가 그렇게 높이 올라가는 줄 몰랐다"며 부부간 49금 토크의 신호탄을 쏘았다. VCR로 지켜보던 황보라는 "저런 걸 왜 이야기하냐, 주책맞게!"라며 기겁했다. 그러나 황보라도 임신 준비기간 동안 있었던 해프닝을 설명하며 "남편이 미치겠다고 했다. 안 될까봐. 그래서 바로 시험관을 시작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대추나무 사랑특공대가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돌할매 공원이었다. '소원바위'인 돌할매는 먼저 들어봤던 무게보다 소원을 빌고 다시 든 무게가 무거우면 소원이 이뤄
배우 김정화가 연극 ‘슈만’ 출연을 확정했다. ‘슈만’은 1853년 독일 뒤셀도르프를 배경으로, 거장 로베르트 슈만과 그의 아내 클라라 슈만, 그리고 젊은 천재 요하네스 브람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세 음악가 사이의 예술적 야망과 숭고한 사랑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초연 당시 큰 사랑을 받았다.김정화가 맡은 클라라 슈만은 남성 중심의 클래식 음악계에서 실력으로 자신을 증명해낸 선구적인 인물이다. 그는 이번 무대에서 ‘누군가의 아내’가 아닌 독립적인 예술가로서 자신의 삶과 음악을 지켜낸 클라라의 내면을 섬세하고 강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개막을 앞둔 김정화는 “아름다운 음악과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연극 ‘슈만’으로 정말 오랜만에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 멋진 배우들과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작품 활동과 더불어, 김정화는 최근 현 소속사인 케네스컴퍼니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신뢰 행보를 이어간다. 이번 재계약은 2023년 전속계약 체결 이후 쌓아온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김정화는 더욱 안정적이고 폭넓은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앞서 김정화는 2000년 데뷔 후 ‘뉴 논스톱’, ‘스토브리그’ 등 다수의 히트작을 남겼다. 재계약 소식과 함께 연극 무대 복귀를 알린 김정화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김정화가 출연하는 ‘슈만’은 오는 2월 14일부터 4월 12일까지 서울 대학로 더굿씨어터에서 공연된다.한편, 김정화는 2013년 CCM 가수 겸 작곡가 유은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부부는 2023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과일보다 상큼한 비주얼을 과시했다.효민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인간입니다╰𓆇՞ ❤︎"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효민이 한 브랜드와 광고 촬영에 한창인 모습. 특히 효민은 촬영 내내 미소를 잃지 않으며 상큼한 비주얼을 유지했다.효민은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의 가수 강다니엘과 렌즈 사업을 함께하고 있음을 알린 바 있다. 강다니엘은 이날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기초군사훈련 후 약 18개월간 군 복무를 이어간다.한편 효민은 2009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했다. 티아라는 '거짓말', '보핍보핍'(Bo Peep Bo Peep), '롤리폴리'(Roly-Poly), '러비더비'(Lovey-Dovey), '너 때문에 미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고 활동했다. 효민은 현재 소속사 없이 개별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주류 사업을 시작하기도 했다.효민은 지난해 4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 금융맨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효민의 남편은 베인캐피탈 서울 사무소의 김현승 전무로 알려졌다. 1979년생인 김 전무는 36세인 효민과 무려 위로 10살 차이가 난다.김 전무는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수재로 알려졌으며, 2018년부터 베인캐피탈에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베인캐피탈은 최근 국내 M&A 시장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주목받는 글로벌 PEF(사모펀드) 중 하나로 꼽힌다. 그는 베인캐피탈 서울 사무소에서도 주요 딜과 포트폴리오 관리를 맡고 있는 핵심 인력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MBC '마니또 클럽',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 중인 개그우먼 이수지가 쿠팡플레이 예능 '자매치킨'에 출연한다. 쿠팡플레이 예능 '자매치킨' 이 오는 14일 오후 4시 첫 공개를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함께 티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자매치킨'은 취미에 진심, 치킨에 덕심인 수지, 이랑, 민 세 자매가 운영하는 동호인 성지 치킨집에 최고의 스타 손님들이 찾아와 펼치는 치키타카 케미 토크쇼다. 이수지와 정이랑의 현실 고증 자매 케미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자매다방'의 후속작으로, 편안함과 거친 도파민을 오가는 '황금 비율 예능'의 귀환을 알린다.이번에는 거침없는 대세 행보를 이어가는 만능 엔터테이너 이수지와 대체 불가한 연기력으로 매 장면 완벽한 몰입감을 끌어올리는 정이랑에 이어, '파인: 촌뜨기들' 에서 파격적인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괴물 신인 배우' 김민이 막내로 합류해 예능 첫 도전에 나서며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공개된 포스터에는 동호인들의 성지이자 아지트인 '자매치킨'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세 자매의 모습이 담겨, 웃음과 수다로 가득 찰 토요일 오후를 예고한다. 이어 공개된 예고편에는 눈만 마주쳐도 티격태격하는 이수지와 정이랑, '언니들 또 저러네' 하며 체념하듯 바라보는 막내 김민의 모습까지 더해져, 세 자매의 생활 밀착형 케미를 예고한다.'순자'(이수지)보다 1분 먼저 태어난 쌍둥이 언니 '순이'(정이랑)는 배달과 청소를 책임지는 맏이로, 분노조절이 평생 숙제인 직장인의 현실을 동호회 활동으로 회복 중이다. 홀과 손님
배우 박정민이 '너드미'를 잠시 내려놓고 '설렘'을 입었다. 지난해 가수 화사와의 청룡영화상 시상식 축하 무대에서 보여준 멜로 눈빛에 이어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에서는 직진남의 뜨거운 사랑을 보여준다.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한 후 비주얼까지 훤칠해진 그는 '섹시한 남성미'까지 추가로 장착했다.박정민은 오는 11일 개봉하는 영화 '휴민트'로 대중을 만난다. 그의 이번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는 지난해 11월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화사와 축하 무대 이후 한껏 '대세남'의 기세를 타고 있기 때문이다. 박정민이 '휴민트'를 통해서 어떤 얼굴을 꺼낼지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정민은 청룡영화상 당시 '멜로 눈빛' 하나로 좌중을 압도했다. 무대 위 화사를 바라보던 그의 다정한 시선은 생중계 카메라를 타고 안방 1열까지 고스란히 전달됐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박정민 유죄", "멜로 한 편 다 봤다" 등 반응이 폭발했다. 화사의 '굿 굿바이' 뮤직비디오에서 '전 남친'으로 연기 호흡을 맞췄던 인연이 '서사 맛집'의 무대로 재탄생한 순간이었다.박정민은 '설렘남'이라는 수식어로 한껏 기세가오른 상태에서 '휴민트'로 스크린 복귀한다.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국정원 요원과 북한 보위성 간부, 그리고 권력의 중심에 선 인물들이 서로 다른 목적을 안고 충돌하는 액션 드라마. 박정민은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 역을 맡았다. 박건은 냉철한 판단력과 기민한 행동력을 가진 요원이지만, 사랑하는 여자 채선화(신세경 분) 앞에서는 한없이 무너지는 뜨거운 심장의 소유
30년간 폭력의 굴레 속에 살아온 '애모 가족'이 등장했다.지난 9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이하 '가족 지옥')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애모 가족'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선 1부 방송에서는 엄마의 아동 학대로 성인이 된 이후에도 엄마 앞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아들의 사연이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학대의 또 다른 피해자인 '애모 가족' 딸의 이야기가 조명됐다. '애모 가족' 딸은 하루 대부분을 자신의 방에서 게임하며 시간을 보냈다. 잠자는 시간과 엄마의 농사일을 잠시 돕는 시간을 제외하면, 온종일 게임에 몰두하고 있었다. 엄마의 권유로 간호조무사로 일했던 딸은 2년 전 병원을 그만둔 뒤 게임에 더욱 빠지게 됐다. 식사조차 컴퓨터 앞에서 해결하는 딸에 대해 엄마는 "정상이 아닌 것 같다"라고 불안한 속내를 드러냈다. 지난주 아들에게 거침없이 막말을 퍼붓던 엄마는 딸이 방에서 나오자 극도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엄마는 딸에게 이야기를 나누자고 어렵게 운을 뗐고, 이어진 엄마의 고백에 MC들은 말을 잇지 못했다. 엄마는 "딸과 한 달 차이가 나는 조카를 보며, 왜 내 딸은 이렇게 모자랄까 생각했다. 속상한 마음에 딸을 때렸다"라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심지어 엄마는 힘겹게 딸과 마주한 자리에서도 또다시 비교하는 말로 딸의 상처를 건드렸다. 딸은 엄마 앞에서 제대로 말 한마디 하지 못한 채 눈물만 흘렸다.딸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게임 속에서는 잘한다고, 대단하다고, 용감하다고 말해준다. 그래서 더 집착하게 된다"라며 오열했다. 오랜 시간 엄마로부터 받은 상처와 무너진
그룹 엑소(EXO) 멤버 레이가 7인조 보이그룹 누에라(NouerA) 프로듀서로 나섰다.10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엑소 레이는 지난해 데뷔한 누에라와 협업한다. 레이가 누에라와 손잡게 된 배경에는 글로벌 영향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 작용했다는 게 업계 전언이다. 레이는 오랜 시간 쌓아온 아티스트로서의 감각을 바탕으로 누에라의 신보 전체 아우르는 총괄 프로듀싱 및 디렉팅 역할을 맡았다.이를 통해 누에라는 레이와의 협업을 발판 삼아 글로벌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넓히고, 팀 고유의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확장된 새 음악과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레이는 지난해 걸그룹 R.E.D의 프로듀싱을 맡으며 음악적 역량을 키웠다. 이후 올해엔 보이그룹 프로듀싱까지 영역을 넓혔다. 누에라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컴백 콘텐츠를 공개하며 새 미니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을 예고한 가운데, 레이와의 협업 소식이 더해지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중국 국적인 레이는 그간 한국 활동이 뜸했으나, 지난달 2년 6개월 만에 엑소로 컴백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다만, 지난 12월 엑소 활동을 알리는 팬미팅에서 당일 불참을 알리며 팬들을 놀라게 하기도. 레이가 속한 엑소는 정규 8집 타이틀곡 '크라운'(Crown)으로 컴백해 음악방송 5관왕을 기록했다.레이와 협업하기로 결정한 누에라는 정식 데뷔 전부터 해외 음악 업계의 관심이 높았던 그룹이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빌보드 No.1s 파티'에 공식 초청되며 글로벌 음악 관계자들 앞에 첫선을 보였다. 이후 빌보드와 빌보드 코리아가 선정한 '2025년 K팝 루키'에 이름을 올리며 데뷔
배우 박보검이 공식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다이슨코리아의 새로운 스틸컷이 공개됐다. 박보검은 특유의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다이슨이 강조하는 엔지니어링 중심의 브랜드 철학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이번 스틸컷에서 박보검은 생활 공간을 연상시키는 배경 속에서 지난 1월 공개된 다이슨 ‘스팟앤스크럽 Ai 로봇 청소기’와 함께하는 일상을 표현했다. 박보검은 다이슨 기술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순간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며 제품의 핵심 기능을 강조한다. 해당 로봇 청소기는 첨단 AI 기술을 기반으로 젖은 액체와 마른 이물질을 스마트하게 식별해 청소하고, 물청소 시에는 찌든 때를 제거하기 위해 최대 15번의 반복 청소 과정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앞서 박보검은 대중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이어온 이미지가 다이슨의 엔지니어링 철학과 맞닿아 있다는 평가 속에 공식 앰배서더로 발탁됐다.박보검은 앞으로 청소기, 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은 물론 헤어기기까지 다이슨의 다양한 제품군을 아우르는 앰배서더로 활약하며, 다이슨 기술 혁신이 일상에 제공하는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방송인 박나래가 오는 12일 경찰에 출석해 피고소인 신분으로 첫 조사를 받는다. 전 매니저들과의 갈등이 형사 고소와 고발로 이어진 가운데, 핵심 당사자인 전 매니저 A씨도 최근 귀국해 추가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관계자에 따르면 박나래는 오는 12일 오후 2시30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 박나래가 피고소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것은 처음이다. 경찰서에 출석한 박나래가 어떤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쏠린다.경찰은 전 매니저들이 주장하고 있는 갑질 의혹과 특수상해 등을 비롯해 이 과정에서 불거진 '주사이모' 관련 의혹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와 전 매니저 A씨·B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비 미지급,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등 다양한 의혹을 두고 상호 폭로전을 이어왔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고소하는 한편,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 등에게 사적 용도로 썼다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고발했다.이에 맞서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 A씨와 B씨를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하며 강경 대응한 상태다.한편 전 매니저 A씨는 지난해 12월 22일 미국으로 출국했으나, 최근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1차 조사에 이어 지난 9일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피고소인 2차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JTBC ‘최강야구’ 최강 브레이커스가 아마추어 야구 발전을 위해 ‘최강시리즈’ 우승 상금 3,000만원을 쾌척했다. 프로그램 폐지설까지 나온 위기 속에서도, 의미 있는 행보를 보였다.‘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9일 방송된 137회에서 브레이커스는 마침내 ‘최강시리즈’ 우승을 거머쥐어 ‘최강 브레이커스’로 거듭났다. 이종범 감독은 “우승 상금은 선수들과 협의해 아마추어 야구 발전을 위해 기부하겠다”라고 우승 상금으로 받은 3000만원을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최강야구’ 2025 제작진은 “최강 브레이커스 감독, 코치진과 선수들의 뜻에 따라 지난 4일과 9일에 ‘최강 브레이커스’ 이름으로 세 개의 단체에 각 1000만원 상당의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했다”라고 밝혔다.지난 4일 JTBC에서 진행한 기부금 전달식에서 ‘최강 브레이커스’는 한국리틀야구연맹에 유소년 야구 발전 기금 명목으로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고, 대학야구연맹에 대학야구 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 장비를 직접 마련해야 하는 독립리그 선수들의 고충에 공감한 ‘최강 브레이커스’는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에 1000만원 상당의 야구 물품을 기부하며 독립리그 선수들을 응원했다.‘최강야구’ 제작진은 “고교팀, 대학팀, 독립리그팀을 비롯해 야구라는 꿈을 위해 달려가고 있을 많은 선수들에게 최강 브레이커스의 진심 어린 응원이 전달됐으면 한다”라고 밝힌 후 “앞으로도 아마추어 선수들이 야구에 대한 열정을
김태호 PD가 연출을 맡은 MBC 예능 '마니또 클럽'이 추가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 중에는 '무한도전'에서 활약했던 박명수, 광희 등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마니또 클럽' 회원(출연진)은 총 세 그룹으로 나눠진다. 1차 라인업으로는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제니가 합류했다. 그러나 시청률은 1회 2.1%, 2회 1.6%로 하락했다. '무한도전' 추격전을 기대하게 했지만, 이도저도 아니라는 혹평을 면치 못하고 있다.10일 '마니또 클럽' 측은 추가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했다. 2차 출연진으로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윤남노가 이름을 올렸다.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이 3차 출연진으로 합류할 예정이다.공개된 2차 출연진은 대세 스타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더한다. 매 작품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특급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정해인은 '마니또 클럽' 합류로 또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굿데이' 이후 '마니또 클럽'에서는 어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글로벌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고윤정은 '마니또 클럽'을 통해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한다. '무한도전' 출신 박명수와 웹 예능 '공부왕 찐천재'를 이끄는 홍진경의 합류도 기대 포인트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매력적인 비주얼로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 중인 김도훈, '흑백요리사'를 통해 '요리하는 돌아이'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뒤 '냉장고를 부탁해'까지 연이어 활약하며 대세 셰프로 떠오른 윤남노의 합류 역시 눈길을 끈다.3차 출연진 라인업의 면면도 화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