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이즈 쇼타로가 에스파 지젤과의 열애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쇼타로는 29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켜고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일부 팬들은 쇼타로와 지젤의 열애 의혹을 제기했고, 이를 본 그는 "아까부터 자꾸 이상한 게 올라온다"라며 운을 띄웠다.쇼타로는 "'지젤과 사귀었나' 그런 얘기가 나오는데, 우리 전혀 그런 관계가 아니다"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같은 회사 선배이자 친한 친구"라고 해명했다.그는 "그런 관계가 아니니 오해하지 말라"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굳이 이런 댓글에 반응하고 싶지 않았다"며 "이상한 채팅 보내는 사람은 신고하겠다"고 덧붙였다.쇼타로와 지젤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선후배 관계로, 일본 국적의 2000년생 동갑내기다. 쇼타로는 2020년 그룹 NCT 멤버로 데뷔, 2023년 라이즈로 재데뷔했다. 지젤은 2020년 에스파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2024년 티아라 지연과 이혼한 전 야구선수 황재균의 럭셔리 싱글 하우스가 최초로 공개된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3회에서는 은퇴를 선언하며, 20년 프로 야구 인생을 마무리한 황재균의 백수 라이프가 펼쳐진다. 먼저, 황재균의 취향이 고스란히 반영된 싱글 하우스가 최초 공개되는데. 탁 트인 럭셔리 한강뷰와 그가 밥 먹듯 가던 야구장이 내려다보이는 거실, 집안 곳곳을 채운 피규어, 레고, 만화책 등 그동안 몰랐던 그의 취미부자 면모가 방송될 예정이다. 현역 시절 6주 동안 13kg을 감량했을 정도로, 철저한 자기관리의 대명사였던 황재균. 은퇴 선언 후 2주가 흐른 시점, 야구선수로서의 모든 관리를 내려놓고 여유로운 하루를 즐기는데. 평생 맞춰오던 알람 없이 늦잠을 자고, 창 밖 아구장을 바라보며 ‘멍때리기’를 시전, 배달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모습 등은 영락없는 ‘백수’ 그 자체다. 특히 현역 시절 가장 멀리했던 감자튀김과 일반 콜라를 폭풍 흡입하며, “속세의 맛”이라고 감탄하는 모습은 참견인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어 다소 충격적인 비우는 삶도 드러난다. 은퇴를 선언하며, 앞으로 안 쓸 것 같은 야구용품들을 직접 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린 것. 특히 시합 내내 함께했던 정든 야구 배트를 단돈 5만 원에 올리고, 팔리지 않자 쿨하게 무료 나눔을 결정하는 모습 등이 관전 포인트라고. 중고 거래 후 홀가분해 보
정호영 셰프가 전현무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정호영, 샘킴, 김준수, 정선아가 출연해 각자의 무대 뒤 이야기와 현실 토크를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29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가구 시청률 3.0%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2054 시청률 역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최고의 1분은 4.2%를 기록했다. 셰프 정호영은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이후 달라진 주변 사람들의 반응을 체감한다며 토크의 문을 열었다. 김구라가 “가게를 가끔 가는데 항상 가게에 있더라. 장사는 잘되는데, 얼굴에 항상 공허함과 갈망이 있었다”라고 짚자, 정호영은 “‘흑백요리사2’ 이후로 욕망이 많이 채워진 것 같다”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5년 동안 보던 분들이 갑자기 사진을 찍어달라고 한다”라며 방송 이후 달라진 일상을 체감하고 있음을 전했다. 정호영은 러닝 크루 활동 근황도 공개했다. 유세윤, 양세형, 강재준 등과 함께 러닝을 즐기고 있다며 “다 같이 뛰고 나서 맛있는 걸 먹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10km를 58분에 완주했다. 가속이 붙으면 내리막길에서 빨라진다”고 덧붙여 운동에 진심인 모습을 드러냈다. 전현무에게 ‘라스’ 출연 전 상담을 받았다는 에피소드도 웃음을 안겼다. 정
배우 이성민(59)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불만을 터뜨리며 배우 배정남과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준다. 다음 달 1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이성민, 배정남, 김종수, 김성균의 카자흐스탄 여행기가 공개된다. 네 사람은 2017년 개봉한 영화 '보안관'에서 호흡을 맞추며 오랜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고. 이성민은 이번 여행의 총무를 맡았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성민은 "왜 나보고 (총무를) 하라는 거야"라고 불만을 터뜨리면서도 사소한 지출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칼 같은 돈 관리에 결국 배정남은 "그냥 안 가겠다"고 포기하며 이성민과 투닥거려 폭소를 유발한다. 가이드로 나선 막내 배정남은 넘치는 의욕과는 상반되는 허당 면모를 보여준다. 배정남은 형님들을 이끌며 야심 차게 가이드에 나섰지만, 깜빡하고 가방을 챙기지 않는가 하면 할인을 서비스로 착각하는 등 계속해서 빈틈을 노출한다. 그는 예측 불허의 상황을 만들어내며 카자흐스탄 여정의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맏형 김종수는 동생들을 압도하는 겁 없는 직진남 매력을 발산한다. 김종수는 고공 그네 등 아찔한 액티비티 앞에서 겁에 질린 동생들과는 달리, 공중을 가르며 "아주 좋아"를 연신 외치며 여행을 즐긴다. 김성균은 이번 여행을 위해 볶음 멸치, 누룽지, 고추장아찌 등 직접 만든 반찬들을 챙겨오는 정성을 보이며 프로 살림꾼 역할을 자처한다. 뿐만 아니라 현지 시장에서는 상인과 치열한 흥정을 벌인 끝에 서비스까지 얻어내는 모습을 보여준다고.'미운 우리 새끼'는 2월 1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
트롯계의 영파워로 주목받고 있는 박지현이 MBN의 야심찬 신규 프로그램 'K-트롯 차트' 메인 MC로 발탁돼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그동안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트롯 명가’로서의 입지를 다져온 MBN은 이번 ‘K-트롯 차트’를 통해 단순한 경연을 넘어 트롯 차트의 객관적 지표를 제시하겠다는 포부다. 이 중요한 여정의 이정표 역할을 할 메인 진행자로 신선한 매력과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박지현이 전통과 현대를 잇는 메신저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박지현을 서포트할 든든한 조력자로는 송민준이 발탁됐다. 두 MC가 이끌어 갈 ‘K-트롯 차트’는 음원 점수, 국민 심사, 인기 투표 등을 합산하여 월간 · 테마별 가장 사랑받는 트롯 곡을 선정하는 정통 차트 형식을 취한다. 또, 신인 가수들이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릴 수 있는 ‘등용문’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제작진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트롯의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KBS 뮤직뱅크’, ‘싱어게인4’ 등을 진행해 글로벌 팬덤을 확보하고 있는 투표 집계 전문앱 ‘올차트’와 협업하여 공정한 집계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팬들과 함께 소통하는 방송으로써 K-트롯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기회의 장이 될 것” 으로 보인다며 두 젊은 MC가 가진 글로벌 잠재력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매달 마지막 주에 한 달간의 트롯 흐름을 총정리하는 특별한 구성을 선보일 ‘K-트롯 차트’는 오는 2월 첫 녹화를 시작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며 무대 위 가수가 아닌 진행자로 나선 박지현과 송민준이 선보일 색다른 호흡과 시너지에 기대
감성 듀오 유리상자가 봄을 맞아 콘서트로 관객들과 만난다.유리상자는 오는 3월 28일 오후 6시,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2026 유리상자 콘서트 〈꽃을 든 상자〉 (부제: 마흔 세 번째 사랑담기)'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2025 유리상자 SONG BOOK 콘서트' 이후 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무대로, 계절의 변화와 함께 한층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공연이 될 예정이다.유리상자는 그동안 '아름다운 세상', '신부에게', '사랑해도 될까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에서도 이러한 대표곡들을 비롯해 봄의 정서와 어울리는 선곡으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꾸민다는 계획이다.특히 이번 콘서트는 '꽃을 든 상자'라는 타이틀에 맞춰, 겨우내 쌓인 마음을 풀어내고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순간을 노래로 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유리상자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과 따뜻한 메시지를 중심으로, 관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공연기획사 (주)예음컬처앤콘텐츠는 "이번 공연은 겨울을 지나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시점에 맞춰, 보다 편안하고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준비하고 있다"며 "유리상자의 노래로 관객들이 잠시 쉬어가고, 봄을 기분 좋게 맞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2023년 엄현경과 결혼한 배우 차서원이 극 중 든든한 조력자 면모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화제속에 방송중인 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차서원은 엘리트 변호사 최이준 역을 맡아 차가운 지성 뒤에 숨겨진 인간미를 유연하게 그려내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과거의 상처로 인해 세상과 담을 쌓은 윤봄(이주빈)을 향해 건네는 그의 묵직한 조언들은 그를 향한 애틋한 마음과 변호사로서의 사명감을 동시에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윤봄의 닫힌 마음을 열고 든든한 조력자로 다가간 최이준의 '결정적 순간'들을 짚어봤다.세상의 근거 없는 가십에 난도질당해 신수읍으로 숨어든 윤봄. 그런 그에게 최이준은 섣부른 동정이나 추궁 대신 날카롭지만 따뜻한 공감을 건넸다. 최이준은 "시골 사람들, 선을 넘을 줄만 알았지 지킬 줄은 모르잖아요. 간섭이 관심인 줄 알고. 추궁을 질문으로 알고"라며 봄의 고통을 꿰뚫어 보더니, 곧이어 "우리 같은 사람에게 제일 필요한 건 ‘우아한 무관심’인데 말이죠"라고 덧붙이며 상처를 가장 깊이 있게 어루만졌다. 이는 단순한 관찰자를 넘어 두 사람 사이에 변호사와 의뢰인 이상의 정서적 유대감이 형성되는 시작점을 알렸다.신수읍에 개업한 이유에 관해 묻는 윤봄에게 최이준은 자신이 승소했던 사건들을 읊으며 유능한 변호사로서의 면모를 내비쳤다. "어디에나 억울한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고, 신수읍에 변호사라고는 나 하나고. 완전 독과점 시장이잖아요"라며 여유를 보인 그는 "제가 돈보다 유일무이, 독보적, 전대미문 뭐 이런 단어들에 도파민이 도는 편이라"라는 너스레로 눈길을 끌었다.이어 &
김준호와 결혼 7개월 차를 맞은 개그우먼 김지민이 비밀 연애 시절 비하인드를 깜짝 공개한다.오는 31일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10회에서는 '지구는 넓고 빌런은 많다'를 주제로, 일상에서 마주치는 신선하고 기상천외한 빌런 오브 빌런들의 사연들이 공개된다. 공이날 방송에서는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계기를 털어놓아 눈길을 끈다. 이호선은 "개그맨 커플이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교제 사실을 알고 있었냐"고 묻고 김지민은"“몇 개월 동안 아무도 몰랐다. 되게 짜릿했다"고 답한다.김지민은 김준호 및 여러 개그맨과 함께한 '부산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 당시를 회상하며 "개그맨들 사이에 섞여 있었는데도 이상하게 계속 서로를 보게 되더라. 멀리 있어도 눈이 갔다"고 말해 설렘을 더한다. 특히 김지민은 "김준호가 당시 코미디 위원장이었다. 선배일 때는 존경스러웠는데, 내 남자친구가 위원장으로 블루카펫을 밟고 걸어오는데 정말 섹시해 보였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이에 이호선이 "그렇게 남몰래 사랑하는 동안 눈치챈 사람은 없었냐"고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자, 김지민은 잠시 뜸을 들인 뒤 "있었다"라며 의외의 두 인물의 이름을 언급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를 들은 이호선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바보다. 자기들만 비밀이라고 생각하는데, 자기들만 모르고 주변 사람들은 다 안다"라고 정곡을 찔러 폭소를 유발한다.제작진은 "시청자들이 뒷목 잡을만한 빌런 사연은 물론 김지민, 김준호 커플의 솔직한 이야기 역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라고 전
'언더커버 미쓰홍'이 대체 불가 매력을 입증하며 흥행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 작품은 2022년 최태준과 결혼한 박신혜가 주연을 맡아 공개 전부터 기대를 키웠다.지난 25일(일) 4회까지 방송된 tvN 주말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전무후무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를 그려내 시청자들의 마음에 안착, 방송 4회 만에 가구 시청률 7.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뿐만 아니라 지난 28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서 집계한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언더커버 미쓰홍'은 넷플릭스 비영어권 쇼 부문 6위에 진입했고, 14개국에서 TOP 10에 랭크되며 탄탄한 글로벌 성과를 기록했다.화제성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월 4주차 화제성 부문에서는 TV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기록했고, 주연 배우 박신혜는 출연자 부문 3위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방영 2주 만에 디지털 누적 조회수 1.5억뷰 달성, (1월 25일 기준) 이는 25년 방영했던 tvN 주말 드라마 평균 조회수 대비 130% 수준으로 '언더커버 미쓰홍'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음을 여실히 보여줬다.서른다섯 살 엘리트 증권감독관의 스무 살 위장 취업이라는 신선한 소재, 1990년대 세기말 여의도의 풍경을 고스란히 담아낸 무드, 흥행 보증 수표 배우 박신혜의 공감 코믹 연기 등 여러 요소가 어우러져 안방극장의 취향을 적중했다. 이에 '언더커버 미쓰홍'의 존재감을 제대로 각인시킨 매력 포인트들을 짚어봤다.'언더커버 미쓰홍'은 승승장구하던 엘리
배우 신은수, 유선호가 초고속으로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신은수의 과거 필모그래피들도 재조명되고 있다.29일 신은수, 유선호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3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02년 동갑내기로, 올해 25세가 된 말띠 배우다. 두 사람은 지인 모임에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은수는 2016년 3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가려진 시간' 주연으로 데뷔, 강동원과 호흡을 맞췄다. '가려진 시간'은 어린이 집단 실종 사건에서 훌쩍 어른으로 성장한 채 살아 돌아온 한 소년과 그를 믿어주는 유일한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 판타지물이다. '가려진 시간' 개봉 당시 엄태화 감독은 신은수에 대해 "하늘이 내려준 배우"라며 "딱 보고 예쁘다 싶었다. 예쁘기만 한 게 아니라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오디션이라고 해서 자신을 꾸미려 하지 않았다. 실제로 현장에서도 100여명의 스태프가 지켜보는 상황에서도 전혀 주눅들지 않았다"고 극찬했다. 그때 신은수 나이는 만 14세였다. 이후 신은수는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배드파파', '도도솔솔라라솔', '붉은 단심', '모범가족', '반짝이는 워터멜론', '조명가게'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지난해 8월 공개된 넷플릭스 새 영화 '고백의 역사'에서 신은수는 아빠에게 물려받은 곱슬머리가 인생 최대 고민인 열아홉 소녀 박세리 역을 맡아 공명과 로맨스 호흡을 선보이기도 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신은수가 유선호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신은수가 10년 전 공개 연애로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설현과 깊은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신은수는 지난해 12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리 쿠리스마스. 초록이 빨강이 데이투"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신은수가 가수 겸 배우 설현과 미리 성탄절을 즐긴 모습. 특히 두 사람은 핸드폰까지 동일해 이목이 쏠렸다.설현은 2016년 래퍼 겸 프로듀서 지코와 열애설에 휩싸인 후 이를 인정하고 6개월간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한편 29일 신은수와 유선호의 소속사는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02년생으로 올해 25세가 된 동갑내기다. 지난해 말 교제를 시작해 약 3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신은수는 영화 '가려진 시간'의 주연으로 데뷔해 '푸른 바다의 전설', '도도솔솔라라솔', '붉은 단심', '모범가족', '반짝이는 워터멜론'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유선호는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복수가 돌아왔다', '우수무당 가두심', '슈룹',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노무사 노무진'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KBS 예능 '1박2일' 시즌2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이민정이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열린 2026 봄-여름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행사에 참석했다.윤지인 PD jiinyun@tenasia.co.kr
'우주를 줄게' 웃음과 감동을 보장할 각양각색 배우들이 출격한다. 이 작품은 지난해 5월 0%대 시청률을 기록한 '바니와 오빠들'의 주연 노정의의 차기작으로 큰 기대를 받고 있다.2월 4일(수) 첫 방송 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29일, 아기자기 청춘 '로코'에 풍성한 재미를 한층 배가할 신스틸러들의 스틸컷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인다.'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너무 먼 두 남녀가 자기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풋풋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 감각적인 연출로 사랑받은 이현석 감독과 정여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재기발랄한 필력의 수진, 신이현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담보한다. 무엇보다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등 대세 청춘 배우들의 만남에도 뜨거운 기대가 쏠리고 있다.사진 속 빈틈없는 존재감으로 극을 가득 채워줄 '신스틸러'들의 면면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먼저,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옆집과 아랫집에 거주하는 '유성빌라 패밀리'의 모습부터 눈길을 끈다. 강애심은 옆집에 거주하는 마음씨 좋은 이웃집 할머니 '박애자' 역으로 대체 불가 열연을 펼치고, 김인권은 애자와 함께 거주하는 자칭 유성빌라 터줏대감이자 동네 오지라퍼 '배두식' 역으로 코믹 신스틸러의 저력을 선보인다. 한지효와 임성준은 아랫집에 거주하는 어린 부부 '김지현'과 '이재민' 역으로 활력을
가수 엑소 수호가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열린 2026 봄-여름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행사에 참석했다.윤지인 PD jiinyun@tenasia.co.kr
그룹 세븐틴 '메보즈' 도겸X승관의 'Blue'가 해외 음악 팬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Blue'는 최근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의 스포티파이 '데일리 바이럴 송'(26일 자, 이하 동일 기준) 1위에 올랐다. 이 차트는 최근 재생 횟수나 공유 빈도 등이 급격히 늘어나는 곡의 데이터로 순위를 매긴다. 도겸X승관은 홍콩(3위), 대만(3위), 싱가포르(6위), 한국(9위)에서도 동차트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강렬한 퍼포먼스 중심의 K-팝 시장에서 정통 발라드로 거둔 이례적인 성과다.'Blue'가 실린 미니 1집 '소야곡'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진입했다. 또한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 각각 3위로 랭크되는 등 해외에서도 호성적이 이어지는 중이다. 음반은 앞서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의 '디지털 베스트셀러 앨범' EP 부문 주간 차트(집계 기간 1월 9~15일) 1위를 차지했다.지난 12일 발매된 '소야곡'은 '보통의 사랑'이라는 주제를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사랑의 궤적을 따라 배치된 6개의 곡은 일상에 켜켜이 쌓인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해 듣는 이들의 공감과 몰입을 이끌어냈다. 특히 'Blue'는 사랑의 보폭이 어긋날 때 느끼는 복잡한 마음을 도겸X승관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그려내 호평받았다.누구나 감정을 이입할 수 있는 노래인 만큼, 팬들의 자발적인 챌린지가 잇따랐다. 도겸, 승관과 화음을 맞춰보는 '듀엣 챌린지'가 가장 큰 인기였다. SNS에 관련 영상이 쏟아지면서 'Blue'는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28일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