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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 비인두암 판정 소식에 "생명 앗아갈 수 있어"

'세 개의 시선'이 현대인의 꽉 막힌 숨길이 어떻게 노화와 질병 전신 붕괴로 이어지는지 조명하고, '숨'이라는 생존의 리듬을 지키는 핵심 비법을 공개한다.11일(일) 오전 8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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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떠나 유럽으로 간 김지수, 일상 공개했다…나이 잊은 동안 미모

    한국 떠나 유럽으로 간 김지수, 일상 공개했다…나이 잊은 동안 미모

    배우 김지수가 유럽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최근 김지수는 "한국도 주말에 폭설 소식이 있던데 여기 프라하에도 눈이 엄청 많이 내렸어요"라며 "오랜만에 눈 쌓인 길들을 걷고 노느라 피곤할텐데 (노는게 젤 피곤한거 다 아시쥬? ) 새벽 3시즈음 잠에서 깨 뒤척이다가 올리는 컨셉없는 사진들..파리에서 먹었던 양고기 스테이크와 (인생 양고기 스테이크) 파리의 포르투갈 식당에서 정신줄 놓고 먹었던 해산물찜이 생각나는 새벽..그리고 프라하에서 여전히 열심히 해먹는 집밥들. 새해 첫날 떡국도 끓여먹었고 오이무침과 무생채와 어묵무침 이 맛있게 만들어져 즐겁고 매운고추 넣고 살짝 칼칼하게 만든 찜닭은 먹고있으면 아직 잘 먹을 수 있는 건강을 주셔서 그저 감사하다는 생각뿐이에요"라고 밝혔다.이어 "오늘은 좀 더 자고 일어나서 상추 겉절이랑 (프라하에서도 상추를 구할수있어요! 적상추를~! 큰 마트중 한군데밖에 없긴하지만) 소고기 무국도 만들고 세탁기도 돌리고 시작한 체코어 공부도하고 한번씩 창밖 눈쌓인 프라하 풍경도 내다보고 그렇게 하루를 보낼겁니다"라며 "눈쌓인 풍경 예쁘게 정리해서 곧 올려볼께요. PS: 폭설이 내렸다면 모두 눈길 조심히 다니시고 밀린 답글 기다려주세용"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김지수는 붉은 비니를 쓴 채 차량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 캐주얼한 차림으로 음식을 한입 베어 문 순간, 따뜻한 조명이 켜진 프라하의 카페에서 식탁에 앉아 미소 짓는 장면이 담겼다. 눈 내린 도시의 겨울 공기와 소박한 식사, 자연스러운 표정이 어우러지며 여행지에서의 느린 일상이 고스란히 전해진다.이를 본 팬들은 "

  • 문상민, 남지현에 "은애하는 사내 있냐" 수작 선언…시청률 5.6% 찍었다 ('은애하는')

    문상민, 남지현에 "은애하는 사내 있냐" 수작 선언…시청률 5.6% 찍었다 ('은애하는')

    문상민이 남지현을 향한 마음을 자각했다.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연출 함영걸/극본 이선) 3회에서는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이 홍은조(남지현 분)에게 거침없이 직진하면서 두 사람 사이의 거리도 조금씩 좁혀져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했다. 이에 3회 시청률은 5.6%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이열이 홍은조의 상처 입은 손에 옷고름을 매어주는 장면은 분당 최고 6.6%까지 치솟았다.(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깜짝 입맞춤 이후 처음으로 얼굴을 마주하게 된 홍은조와 이열은 차근차근 그날의 일을 되짚어갔다. 입맞춤에 담긴 의미를 기대하고 있던 이열과 달리 홍은조는 그저 복잡다단한 감정에서 비롯된 실수라며 미안하다는 말로 선을 그었다.어딘지 모르게 화가 난 듯 보이는 이열을 달래던 홍은조는 문득 이열의 소매에 묻은 피를 발견하고 혜민서 안으로 이끌었다. 방금까지만 해도 홍은조와 이열은 도적과 종사관으로 서로를 대면하고 있던 터. 누군가를 도망가게 돕다가 다쳤다는 이열의 말에 홍은조는 잠시나마 이열이 길동을 잡기 위해 시간을 끌었다고 여긴 것이 오해였음을 깨닫고 넌지시 고마움을 전했다.홍은조의 정성스러운 치료를 받은 이열은 병자는 넘치고 약재는 부족하다는 혜민서의 열악한 상황을 듣고 진료비라는 명목으로 각종 약재를 기부하며 홍은조를 도왔다.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홍은조를 만나기 위해 한껏 꾸민 차림으로 혜민서까지 발을 들인 이열은 병자를 치료하는 데 몰두하는 홍은조에게 또 한 번 스며들었다.이열은 병자를 치료하다 상처를 입은 홍은조의 손을 자신의 옷고름으로 감싸주며 걱정과 은근

  • 지성, 병역 비리 장부 폭로 '사이다 엔딩'…'시청률 5.8' 제대로 일냈다 ('이한영')

    지성, 병역 비리 장부 폭로 '사이다 엔딩'…'시청률 5.8' 제대로 일냈다 ('이한영')

    지성이 권력자들의 비리를 밝혀내며 거악을 정조준했다.지난 10일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연출 이재진, 박미연/극본 김광민) 4회에서 이한영(지성 분)은 정치계, 법조계 인사 자녀들이 연루된 병역 비리 장부를 찾아 언론에 폭로하며 꼭두각시 대법원장을 세우려던 강신진(박희순 분)의 계획에 제동을 걸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5.9%, 전국 가구 기준 5.8%를 기록했다. 특히 한영의 어린 시절, 아버지 이봉석(정재성 분)이 그에게 "우리 한영이 공부 열심히 해서 판사 돼야지?"라고 말하는 장면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7.7%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불러모았다. 뿐만 아니라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은 2.3%를 기록하며 '판사 이한영'의 화제성을 입증했다.이날 방송에서 이한영은 박혁준(이제연 분)과 김가영(장희령 분)이 연인이라는 사실을 밝혀내고 두 사람이 김선희(한서울 분)를 살해할 목적으로 범행을 저질렀음을 만천하에 공개했다. 이 사건으로 한영은 언론 플레이에 힘을 보탠 기자 송나연(백진희 분)과 인연을 이어갔다.특히 이한영은 송나연의 아버지가 도둑이라는 누명을 쓰고 위기에 처하자 자신의 법적 지식을 총동원해 그녀를 도왔다. 도둑맞은 집 주인이 한국 병원장 이창효(최홍일 분)라는 송나연의 말에 이한영의 눈은 반짝였다. 없어진 물건 중 정치계, 법조계 인사들의 병역 비리 장부가 있을 것이라고 직감했기 때문. 이한영은 강신진과 에스쇼핑 장태식(김법래 분)을 무너뜨리고 사법부의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이 사건을 활용해야겠다고 생각했다.한편 장부를

  • '♥이아미' 이민우, 2세 얼굴 첫 공개 "이목구비 또렷, 너무 예뻐" ('살림남')

    '♥이아미' 이민우, 2세 얼굴 첫 공개 "이목구비 또렷, 너무 예뻐" ('살림남')

    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2세 얼굴을 첫 공개했다.10일 방송된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살림남 식구들이 박서진의 서울 콘서트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박서진의 콘서트를 축하하기 위해 이민우 어머니, 지상렬 형수가 꽃다발을 들고 대기실을 찾았다.이민우의 딸이 박서진의 팬이라며 박서진의 얼굴이 그려진 쿠션을 꼭 안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서진은 이민우 딸에게 "삼촌 보러 왔냐?"고 다정하게 물었고, 굿즈도 챙겨줘 훈훈함을 안겼다.이에 박서진 어머니는 이민우의 어머니에게 "최근에 둘째 손주 축한드린다"며 지난해 12월 태어난 이민우 부부 2세를 축하했다. 이민우 어머니는 "보통 일이 아니다. 아기가 너무 예쁘다. 웃는 것도 예쁘다"며 흐뭇해했고, 이어 이민우의 2세 사진이 공개됐다. 아기는 이민우와 엄마 이아미 씨를 똑닮은 얼굴로 큰 눈과 오똑한 코가 시선을 사로잡았다.박서진은 "이목구비가 너무 또렷하다"며 감탄했고, 어머니들은 박서진에게 "(이민우) 집에 와서 좀 배워라"고 성화를 보였고, 박서진은 "아직 결혼도 안 했다"며 재치 있게 방어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민우는 재일교포 3세인 이아미 씨와 내년 3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아미 씨는 6세 딸을 키우는 싱글맘으로, 두 사람은 임신 소식과 함께 KBS2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결혼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허경환, 20년 차에 유재석 옆자리 꿰찼다…'사생활 논란' 이이경 하차 후 끝내 '놀뭐' 출연 [종합]

    허경환, 20년 차에 유재석 옆자리 꿰찼다…'사생활 논란' 이이경 하차 후 끝내 '놀뭐' 출연 [종합]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새해의 기운을 받는 냉수마찰로 웃음을 빵빵 터뜨렸다. 지난해엔 고정 멤버로 활약하던 이이경이 사생활 구설에 휘말린 이후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올해 60세를 맞이한 김광규의 60돌잔치가 열렸다. 돌잔치 초대를 받은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김광규의 새해 소원 코스를 함께하며 신년 첫날의 추억을 만들었다.이날 방송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6%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1위에 올랐다.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 2054 시청률은 2.5%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목욕탕에 다 함께 입수하는 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6.2%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유재석의 통산 21번째 대상 수상을 축하하며 오프닝을 시작한 멤버들은 시상식 후 회식에 오지 않은 허경환을 장난스레 몰아갔다. 고정 멤버가 아니라 애매한 처지인 허경환은 "'놀면 뭐하니?'가 이제 얘기해줘야 한다. 나 어떻게 할 거예요!"라고 칭얼거렸다. 앞서 허경환은 2007년 연예계 데뷔했다. 하하는 제작진에게 "(허경환한테) 정 줘? 말아?"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경환이 멤버 됐다 치고 원-투"라고 허경환의 유행어를 소환해 웃음을 안겼다.60 돌잔치의 주인공 김광규가 도착했다. 60세가 된 김광규는 원치 않는 생일상에 울컥하면서 "아버지가 70세에 돌아가셨다"라고 말해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유재석의 사회로 시작된 돌잔치는 돌사진 촬영, 60년 성장 영상 감상, 케이크 커팅, 돌잡이 순으로 진행됐다. 김광규는 돌잔치 상을 엎을 듯이 '군

  • '박치 탈출' 이대형, 박용택 꺾고 최종 우승했다…야구계 가왕 등극 ('불후의명곡')

    '박치 탈출' 이대형, 박용택 꺾고 최종 우승했다…야구계 가왕 등극 ('불후의명곡')

    KBS2 '불후의 명곡' 이대형이 절친 박용택을 꺾고 야구선수계 가왕의 영예를 얻게 됐다.지난 10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은 '2026 프로야구 특집'으로 1200만 관중 시대를 열며 국민적 스포츠로 우뚝 선 프로야구 주역들이 진정성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마운드 위의 승부사들이 마이크를 잡고 펼치는 뜨거운 가창 대결로 안방극장을 장식했다. 이에 전국 시청률이 5.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 토요 예능 강자의 저력을 입증했다.본격 무대에 앞서 LG트윈스의 치어리더 팀이 스페셜 스테이지로 등장해 포문을 열었다. 절도 있고 활기찬 몸짓이 무대를 가득 채우며 에너지를 뿜어냈다.우승을 향한 집념으로 무장한 '불후' 3수생 김병현이 첫 무대 주인공으로 호명됐다. 김병현은 이승철의 '마지막 콘서트'를 선곡, 승리를 향한 간절함을 투영하듯 한 음 한 음 진심을 담아 불러냈다. 무대 중반 대규모 합창단이 함께 하면서 웅장한 화음을 완성했다. 메이저리그 우승보다 '불후' 우승 트로피가 더 간절하다고 밝힌 김병현인 만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두 번째 무대의 배턴을 받은 전사민은 로이킴의 '잘 지내자, 우리'를 통해 풋풋하면서도 섬세한 감성을 선보였다. 긴장한 탓에 미세한 떨림까지 전해진 전사민의 음색은 오히려 곡 특유의 애틋한 정서에 힘을 실었다. 그는 말하듯 읊조리는 창법으로 가사의 전달력을 높임과 동시에 듣는 이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청아한 보컬과 전사민의 이미지가 어우러져 특별한 분위기를 냈다. 전사민이 김병현보다 많은 득표로 1승에 성공하며 '불후' 3수생 김병현이 아쉬운 고배를 마셨다.로커로 파격 변신한

  • [종합] 이제훈, 2년 연속 'SBS 연기대상' 대상 휩쓸더니…결국 시청률 13.7% 유종의 미 ('모택3')

    [종합] 이제훈, 2년 연속 'SBS 연기대상' 대상 휩쓸더니…결국 시청률 13.7% 유종의 미 ('모택3')

    SBS 금토 드라마 '모범택시3'가 목숨을 내던진 '택시히어로' 이제훈의 희생과 시민들의 연대를 통해 거악을 응징, 묵직한 여운과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대장정의 막을 장식했다.지난 10일(토)에 방송된 '모범택시3' 최종화의 시청률은 최고 16.6%, 수도권 평균 13.7%를 돌파하며, 동시간대는 물론 한주간 방송된 미니시리즈를 통틀어 압도적 1위 자리를 지켰다. 특히 2049 시청률은 4.6%, 최고 5.55%까지 치솟으며 2026년 최고의 드라마 타이틀을 굳건히 했다. 이에 한국형 시즌제 드라마의 성공신화를 다시 쓰는 데 성공하며, 영구 운행을 바라게 만든 '모범택시3'가 남긴 의미 있는 성과들을 짚어본다.첫 방송 전부터 믿고 보는 메가 히트 IP의 귀환으로 세간의 높은 관심을 모은 '모범택시3'는 방영 내내 국내의 독보적인 시청률과 화제성, OTT 성적뿐 만 아니라 글로벌 차트까지 뜨겁게 달구며 한층 막강해진 흥행 파워를 뽐냈다. 아시아 범지역 OTT 플랫폼 Viu(뷰)가 발표한 1월 1주차(12월 29일~1월 4일) 주간 차트에 따르면,'모범택시3'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 등 주요 동남아 국가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에서는 공개 이후 7주 연속 1위로 장기 흥행을 이어갔고, 태국에서는 자막 버전이 1위, 더빙 버전이 2위에 오르며 현지 시청자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더불어 아시아를 넘어 중동 지역에서도 7주 연속 1위를 기록, 글로벌 히트IP로 우뚝 선 '모범택시3'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하나의 시즌제 드라마를 통해 두 번의 대상이 나온 '새 역사'도 탄생했다. 지난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모범택시3'로

  • 박수칠 때 떠난다더니…기안84, 새로운 멤버들과 손 잡았다 "현지 러닝 크루 합류" ('극한84')

    박수칠 때 떠난다더니…기안84, 새로운 멤버들과 손 잡았다 "현지 러닝 크루 합류" ('극한84')

    '태계일주4'에서 "박수 칠 때 떠나는 게 멋진 것 같다"고 선언했던 웹툰작가 기안84가 코펜하겐 현지 러닝크루에 합류했다.11일 방송되는 MBC 예능 '극한84' 7회에서는 북극 마라톤 참가를 위해 덴마크 코펜하겐을 찾은 기안84, 권화운, 강남의 여정이 공개된다. 생일을 맞은 기안84는 동생들의 깜짝 축하와 현지인들의 환영 속에서 뜻밖의 하루를 보내고, 코펜하겐 현지 러닝크루에 합류해 북극 입성을 위한 몸풀기에 돌입한다.극한크루가 코펜하겐에 도착한 다음 날, 권화운과 강남은 기안84를 위해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한다. 첩보 영화를 연상케 하는 두 사람의 비밀 작전은 예상치 못한 실수들로 웃음을 자아내고, 속옷 차림으로 파티에 등장한 기안84의 모습까지 더해지며 현장은 유쾌한 분위기로 물든다. 기안84는 정성 가득한 동생들의 마음에 고마움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북극 마라톤을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이날 극한크루는 전 세계 회원 수 2만 명에 달하는 코펜하겐의 대형 러닝크루와 함께 도심 러닝에 나선다. 러닝에 앞서 기안84는 현지 러닝크루를 이끌며 몸풀기를 주도한다. 남아공 러닝크루에 참여했을 당시 뒤에서 따라 하기만 했던 모습과는 달리 앞에 나서서 '기안 표 몸풀기'를 선보인다고. 이후 현지 크루가 직접 안내하는 코스를 따라 달리며 코펜하겐의 일상과 역사적인 풍경을 몸소 체험한다.'극한84' 7회는 이날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종합] "나도 괴물이야" 죄책감…지성, 판사 된 이유 '폭행 방관' 속죄였다 ('이한영')

    [종합] "나도 괴물이야" 죄책감…지성, 판사 된 이유 '폭행 방관' 속죄였다 ('이한영')

    지성이 판사가 된 이유가 과거를 통해 밝혀졌다.지난 11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연출 이재진, 박미연/극본 김광민)4회에서는 판사 이한영(지성 분)의 과거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한영이 법조인의 길을 걷게 된 충격적인 과거사와 유세희(오세영 분)와의 지독한 악연이 공개됐다. 이한영은 위기에 처한 김나연(백진희 분)을 구한 뒤 관련 사실이 기사화돼 경비원들이 해고되는 일이 없도록 김나연에게 입단속을 당부했다. 김나연은 이한영에게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이한영은 고교 시절 친구인 박정호(태원석 분)를 만나 비리가 담긴 장부를 찾아달라고 청했다. 박정호는 이한영이 과거의 상처를 다시 떠올리는 것은 아닌지 걱정했으나 이한영은 덤덤한 태도로 일관하며 수사를 밀어붙였다.이한영이 판사가 된 배경에는 고등학교 시절의 비겁함에 대한 속죄가 있었다. 과거 이한영과 박정호는 시위 현장에서 용역들에게 무참히 폭행당하는 이봉석(정재성 분)을 목격하고도 자리를 피했다. 이봉석은 억울하게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이한영은 아버지를 버리고 도망쳤다는 사실이 밝혀질까 두려워 끝내 증언대에 서지 않았다. 이한영은 아버지를 두 번 버렸다는 죄책감을 씻기 위해 판사가 돼 진실을 묻고자 했으나, 어느덧 자신도 권력에 찌든 장태식(김법래 분)과 같은 괴물이 됐다며 씁쓸함을 드러냈다.이가운데 과거로 회귀해 2회차 인생을 살게 된 이한영은 유세희(오세영 분)와의 맞선 자리에서 유세희의 안하무인한 갑질을 저지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약속 시간에 늦은 이한영에게 분노한 유세희는 실수로 부딪힌 직원에게 거액

  • 이훈, "길거리 데이트폭력 제압했는데…가해자 됐다" ('동치미')

    이훈, "길거리 데이트폭력 제압했는데…가해자 됐다" ('동치미')

    배우 이훈이 최근 겪은 충격적인 사건을 털어놨다.1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욱하다 골로 갈 뻔했다'는 주제로 사연이 펼쳐졌다.이날 방송에서 이훈은 "유도 경기 지도학과를 다니고 있다"며 유도를 배우면서 삶이 달라졌다고. 그는 "내 입으로 얘기하기 그렇지만 불의를 보면 못 참는다"고 고백했다.이어 "최근 있었던 일인데 길거리를 지나가던 중에 남성이 여성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있더라"며 데이트 폭력 현장을 목격했다고. 이훈은 "주변 사람들이 다 구경만 하고 있길래 어떻게 그냥 지나가냐. 남자분을 먼저 제압했다"고 말했다.평소와 달리 제압이 힘들었다는 이훈은 "너무 몸이 힘들어서 '왜 이러지?' 뒤를 보니까 폭행을 당하던 여성분이 내 머리끄덩이를 잡고 '우리 오빠 놔줘!'라고 하는 거다"고 떠올렸다.이후 상황에 대해 이훈은 "물리적인 충돌은 없었고 제압만 한 건데 도와주려다가 경찰서에 갔다. 내가 가해자가 됐다. 저분이 와서 시비를 걸었다고 했다. 다행히 식당 앞이라 주변 목격자들이 증언을 해준 거다. 증거 영상도 있었다"며 주변인들의 증언으로 오해는 풀렸다고 전했다.하지만 황당한 상황은 또 있었다고. 이훈은 "커플은 팔짱 끼고 나만 밤새 조사를 받았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패널들은 "너무 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함부로 못 말리는 거다"며 안타까워했다. 시청자들 또한 "도와주면 오히려 힘들다", "남의 일에 끼기가 쉽지 않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종합] 문상민, "밤마다 여인 갈아치운다" 소문에 발끈…"나 처음이거든" ('은애하는')

    [종합] 문상민, "밤마다 여인 갈아치운다" 소문에 발끈…"나 처음이거든" ('은애하는')

    문상민이 남지현의 진심을 느끼게 됐다.지난 10일 밤 9시 20분 방송된 KBS2TV '은애하는 도적님아'(연출 함영걸, 이가람/극본 이선)3회에서는 환자를 돕는 홍은조(남지현 분)에게 묘한 감정을 느낀 이열(문상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사찰을 나간 이열은 환자들이 줄을 서고 있는 모습을 봤다. 이열은 "이렇게 줄을 서고 있으면 치료를 받을 수 있는거냐"고 궁금해 했고 옆에 있던 호위무사 대추(이승우 분)는 "대군마마라고 말씀만 하시면 줄 서지 않고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했다.이에 이열은 조용히 하라는 지시를 보냈고 대추가 흠칫 놀랐다. 이때 줄을 서 있던 환자 한 명이 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지고 말았다. 환자를 보고 놀라 뛰어 온 홍은조는 곧바로 환자를 진정 시키기 시작했다.놀란 이열 역시 환자가 있는 곳으로 뛰어갔고 고군분투하는 홍은조를 보며 묘한 감정을 느꼈다. 홍은조가 환자에게 "나랑 같이 숨을 쉬어 보자"며 계속 진정 시키자 이열 역시 환자 다리를 옷으로 가려주며 "의원이 올 때까지 버티면 되는 거냐"고 하며 함께 진정 시켰다.이때 의원이 뛰어와 환자를 옮겼고 홍은조 역시 환자를 따라 뛰어갔다. 이열은 그런 홍은조를 넋을 잃고 바라봤다. 이후 홍은조는 이열이 대군인 것을 모르고 대군과 친한 사람이 사찰을 나온 것이라 생각했다. 이열은 홍은조에게 백성들이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대군에 대한 소문을 물었다. 홍은조는 "용모가 굉장히 뛰어나나 하룻밤 사이 여인을 계속 갈아 치우는 난봉꾼이라 하더라"고 했다. 난봉꾼이란 말에 발끈한 이열은 "아니다"라며 "처음이다"고 해 홍은조를 당황

  • '김윤주♥' 권정열, 알고보니 아내 바라기였다…깜짝 손편지에 "원래 그래" ('사당귀')

    '김윤주♥' 권정열, 알고보니 아내 바라기였다…깜짝 손편지에 "원래 그래" ('사당귀')

    10cm(십센치) 권정열이 아내 김윤주를 향한 사랑꾼 면모를 보인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와우산레코드 대표 김윤주가 남편 권정열과 만난다. 권정열은 김윤주의 대기실에 대형 꽃바구니와 손편지를 전달해 설렘을 자아낸다. 정성껏 쓴 손편지에는 “와우산 레코드 여러분, 특별한 무대인 만큼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라며 환영 인사를 하는가 싶더니 “우리 윤주 잘 부탁해요”라는 본론으로 스튜디오를 돌고래 소리로 채워버린다. 카리스마 넘치던 테토녀 김윤주가 순식간에 수줍어하는 에겐녀로 변신한다. 김윤주와 와우산 레코드 가족의 간식까지 직접 챙긴 권정열의 모습에 박명수는 “방송용이에요? 원래 그래요?”라며 궁금증을 드러낸다. 이에 김윤주는 “사실 원래 그래요”라고 수줍게 답한다.  권정열과 김윤주의 듀엣 무대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데뷔 후 처음 성사된 부부 듀엣 무대로, 무려 16년 만에 함께 서는 무대라는 점에서 보는 시청자도 떨렸던 무대. 평소 권정열에게 무심한 듯하던 김윤주는 눈빛 교환은 물론 하이파이브와 손깍지까지 이어지며 급기야 얼굴을 붉힌다고. 이에 전현무는 “결혼 유발 영상”이라며 꿀이 뚝뚝 흐르는 무대에 부러워하고, 김숙은 흐뭇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무대를 무사히 마친 김윤주는 “생각보다 떨렸지만, 서로 고생했다는 눈빛을 주고받을 때 뭉클했다”고 소감을 전한다. ‘가요계 최수종’으로 거듭난 권정열과 김윤주의 듀엣 무대 비하인드는 이날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사당귀’에서 공개된다.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