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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 0%대 굴욕 딛고 깜짝 소식

배우 지진희가 EBS 다큐프라임 '생존체육'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앞서 지진희는 지난해 3월 종영한 KBS2 '킥킥킥킥'에서 0%대의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하루 평균 1…

지진희, 0%대 굴욕 딛고 깜짝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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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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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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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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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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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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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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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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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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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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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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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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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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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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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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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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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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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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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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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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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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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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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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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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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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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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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MU 이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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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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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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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경, 충격적인 사고로 ♥연인 잃었다…7년 고립 후 눈물의 재회 ('찬너계')[종합]

    이성경, 충격적인 사고로 ♥연인 잃었다…7년 고립 후 눈물의 재회 ('찬너계')[종합]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온 남자와 연인을 잃은 슬픔에 스스로를 겨울 속에 가둬버린 여자가 7년의 세월을 돌아 다시 마주하며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지난 20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연출 정상희, 김영재/극본 조성희)1회에서는 7년 전 보스턴 연구실 폭발 사고로 비극적인 이별을 맞이했던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의 안타까운 서사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과거 밝고 쾌활한 디자이너였던 송하란은 유학 중인 연인을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향했으나, 도착 직후 벌어진 끔찍한 사고로 연인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무너져 내렸다. 부모에 이어 연인까지 잃게 된 송하란은 "찬이도 죽었다"라며 오열했고 이후 사람과의 소통을 거부한 채 차가운 성격의 수석 디자이너로 변해 7년이라는 고통의 시간을 견뎌왔다.기적적으로 생존해 세계적인 애니메이터가 된 선우찬은 7년 만에 서울로 돌아와 운명처럼 송하란과 재회했다. 미술관에서 위험에 처한 송하란을 발견한 선우찬은 본능적으로 이름을 외쳐 위기에서 구했으나 정작 송하란은 과거의 충격 탓인지 선우찬을 알아보지 못한 채 초면으로 대했다. 애니메이션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마주한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흘렀고 선우찬은 송하란을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 ‘원’을 김나나(이미숙 분) 대표에게 선보이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특히 송하란이 옷을 갈아입던 선우찬의 어깨에서 과거 사고의 흔적인 화상 흉터를 목격하며 의구심을 품기 시작해 긴장감을 높였다.방송 말미 송하란은 자신을 구해준 사람이 선우찬임을 확신하고 "미술관에서 내 이름을 부른 게

  • [공식] '61세 미혼부' 윤다훈, 기쁜 소식 전했다…하차 6개월 만에 경사, 문희경과 부부 호흡 ('우리좋은날')

    [공식] '61세 미혼부' 윤다훈, 기쁜 소식 전했다…하차 6개월 만에 경사, 문희경과 부부 호흡 ('우리좋은날')

    지난해 8월 KBS '같이 삽시다'에서 5개월 만에 하차한 배우 윤다훈(61)이 새 작품 소식을 알렸다. 드라마는 '수지맞은 우리' 이후 2년 만이다. 윤다훈은 앞서 예능을 통해 미혼부임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오는 3월 첫 방송되는 KBS1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 쟁탈전으로,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의 이야기를 담는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은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아버지가 이상해’ 등에서 따뜻하고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재상 감독과 ‘수지맞은 우리’, ‘아모르 파티-사랑하라, 지금’ 등을 집필한 남선혜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윤종훈(고결 역), 엄현경(조은애 역), 정윤(고민호 역), 윤다영(서승리 역)으로 이어지는 주연 라인업이 확정된 가운데, 김혜옥, 선우재덕, 윤다훈, 문희경, 이상숙, 정호빈, 이호재, 정영숙 등 극의 무게감을 더하는 배우의 합류 소식도 공개됐다.윤다훈은 강수 토건 사장이자 고결과 고민호의 아빠 고대치 역을 맡았다. 고대치는 호방한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아버지 고강수(이호재 분) 회장 앞에서만큼은 작아진다. 특히 결, 민호와 후계자 레이스까지 치르라는 말까지 듣고 팔짝 뛸 노릇이다. 문희경은 고대치의 부인이자 철없는 부잣집 사모님 은수정으로 분한다. 은수정은 장남 고민호에 대한 사랑이 각별한 인물로 10년 만에 한국에 돌아온 결이 민호의 후계자 자리를 빼앗을까 전전긍긍한다.김혜옥과 선우재덕은 조은애, 조은형(최성원 분), 조은님(김나리 분)의 엄마 강연자, 아빠 조성준 역을 맡아 우

  • 코쿤, 알고보니 예술가 집안이었다…"어머니가 미술 선생님, 어릴 적부터 갤러리 다녀" ('방과후')

    코쿤, 알고보니 예술가 집안이었다…"어머니가 미술 선생님, 어릴 적부터 갤러리 다녀" ('방과후')

    코드 쿤스트(코쿤)가 미술 선생님이었던 어머니를 따라 어릴 적부터 미술관에 자주 다녔다고 밝혔다.20일 tvN 새 예능 '방과후 태리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지예 PD, 황슬우 PD,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가 참석했다.'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담아낸 리얼리티 예능이다. 김태리가 연극반 선생님을 맡고, 최현욱과 강남이 보조 선생님으로 나선다. 코드 쿤스트는 연극 무대의 음악 감독으로 참여한다.티칭 포인트가 무엇이었냐는 물음에 코드 쿤스트는 "나도 모르게 해오던 습관 때문인지, 순수하게 가야 하는데 음악 안에서 자꾸 멋을 부리려고 하더라. 기교 없이 아이들의 순수한 감정을 그대로 전달해야 했기에, 그 부분이 가장 어려웠다. 평소엔 어떻게 하면 더 멋있을까를 고민했다면, 이번에는 어떻게 하면 덜 멋있을까를 생각했다. 왜냐하면 멋이 없어야 오히려 더 멋있는 음악이 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어릴 적 어머니가 미술 선생님이셔서 아이들과 미술관에 자주 갔던 기억이 있다. 그때 느꼈던 게, 내가 어린아이처럼 변하려 하기보다는 아이들을 어른처럼 대하자는 생각이었다. 이번에도 그렇게 하려고 했다. 아이들도 충분히 멋진 생각을 가진 하나의 인격체라는 점을 중심에 두고 대했다"고 밝혔다.'방과후 태리쌤'은 22일 오후 7시 40분 tvN에서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레드벨벳 웬디, 2월의 가수 선정…못 하는 게 없는 육각형 아이돌 [TEN차트]

    레드벨벳 웬디, 2월의 가수 선정…못 하는 게 없는 육각형 아이돌 [TEN차트]

    그룹 레드벨벳 멤버 겸 솔로 가수 웬디가 '2월의 가수'로 선정됐다.텐아시아는 최근 글로벌 투표 서비스 플랫폼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의 가수 - 2월 생일자의 주인공'을 뽑는 투표를 진행했다.웬디는 2월 생일인 아티스트 가운데 많은 표를 얻어 2월의 가수로 선정됐다. 이번 투표는 지난 1월 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다.웬디는 1994년 2월 21일생. 지난 2014년 레드벨벳의 메인 보컬로 데뷔했다. 2021년에는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본격 홀로서기에 나섰다. 2023년에는 '레베카'로 뮤지컬 무대에 데뷔하며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출중한 보컬 실력을 자랑하는 웬디는 가수로서 곳곳에서 활약 중이다. 그는 SBS 금토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OST Part. 5 'My Everything'(마이 에브리띵)을 지난 7일 발매했다. 'My Everything'은 인간을 사랑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은호'(김혜윤 분)에게 다가온 설렘과 두려움을 웬디 특유의 절제된 감성으로 풀어낸 곡이다. 오직 한 사람만을 향한 진심을 담은 감성적인 멜로디 위에 웬디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더해져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웬디를 향한 OST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모양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에 앞서 지난 1월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지난해 11월 SBS '키스는 괜히 해서!'의 OST 역시 가창했다. 특유의 음색과 가창력은 드라마의 감정선을 한층 끌어올렸고, 작품의 깊이를 더했다.입담과 진행 실력도 주목할 만하다. 지난 2024년 8월부터는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를 통해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그는 약 2년간 디제이를 맡아 라디오를 이끌며 다양한 게스트와 안정적으로 호

  • '32세' 박서진, 수입 얼마길래…"행사비 200배 올라, 비수기엔 낮춰" ('전현무계획')

    '32세' 박서진, 수입 얼마길래…"행사비 200배 올라, 비수기엔 낮춰" ('전현무계획')

    전현무-곽튜브가 박서진과 함께한 먹트립으로 시청자들의 식도락을 제대로 책임졌다.20일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9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장구의 신' 박서진이 포천에서 춘천까지 이어지는 '포춘' 먹트립에 나선 하루가 공개됐다. 이들은 1급수 강에서 잡은 쏘가리회-매운탕을 시작으로, 수도권 TOP5 만두전골-파전 맛집, 전국 3대 탕수육 맛집까지 섭렵하며 꽉 찬 먹방과 토크를 완성했다.이날 포천에 뜬 전현무는 "요즘 너무 춥다. 우리 집은 나 혼자라 시베리아"라며 '새신랑' 곽튜브 앞에서 외로움 섞인 농담을 던져 짠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그는 민물고기의 성지로 통하는 포천의 명물 맛집으로 곽튜브를 이끌었다. 식당에 도착한 전현무는 "사실 민물고기에 트라우마가 있다. 예전에 먹었을 때 물내, 흙내가 너무 심했다"며 망설였다. 이때 식당 사장님이 등장해 "우리 가게는 농○ 심춘호 회장님과 이경규 씨도 단골"이라고 귀띔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전현무는 조심스레 쏘가리회와 매운탕을 맛봤고, "엄청 구수하다"며 감탄했다.두 사람은 '먹친구' 박서진과 만났다. 박서진과 초면인 전현무는 "'아침마당'을 보고 원래부터 '장구의 신'을 알고 있었다"며 반가워했다. 그러자 박서진은 "그때와는 얼굴이 바뀌었죠?"라고 자진납세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그는 "과거사진이 떴는데 성형을 안했다고 하면 죄짓는 것 같아서 다 밝혔다. 지금까지 (성형 비용으로) 1억 원 넘게 쓴 것 같다. 눈 수술만 세 번 했다"고 솔직하게 밝

  • "할 거면 제대로 하자" 로몬, 김혜윤에 입맞춤…시각 친구는 심장마비 '충격' 엔딩 ('오인간') [종합]

    "할 거면 제대로 하자" 로몬, 김혜윤에 입맞춤…시각 친구는 심장마비 '충격' 엔딩 ('오인간') [종합]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시작한 연인이 뒤바뀐 운명의 굴레 속에서 친구의 죽음이라는 거대한 비극과 마주하며 충격적인 전개를 예고했다.지난 20일 밤 10시 방송된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연출 김정권/극본 박찬영, 조아영)9회에서는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본격적인 연애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강시열은 본인의 기억을 지우겠다는 은호에게 "나도 이 정도는 내 마음대로 해봐도 되는 거 아니냐"라며 기습적으로 입을 맞췄다. 강시열은 당황하는 은호에게 장난처럼 하는 연애는 못 한다고 선을 그으며 "할 거면 제대로 하자"라고 진심을 고백했다. 갑작스러운 고백에 두 사람은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할 만큼 어색해하기도 했으나, 이내 함께 손을 맞잡고 산책과 운동을 즐기며 풋풋한 연인의 분위기를 자아냈다.두 사람의 애정 전선은 더욱 깊어졌지만 현실적인 난관이 뒤따랐다. 은호는 축구팀 스폰서 계약 종료로 낙담한 강시열을 돕기 위해 마트 아르바이트에 나섰으나 사고만 친 채 하루 만에 해고됐다. 일당을 받지 못하게 된 은호는 집안의 에어컨을 몰래 처분해 20만 원을 마련했지만 이 사실이 서범(유환 분)과 황치수(김태정 분) 등 동료들에게 들통나며 눈물을 터뜨렸다. 강시열은 서럽게 우는 은호를 다정하게 안아주며 "너무 초조하게 생각하지 말자"라고 다독여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방송 말미에는 이들을 절망에 빠뜨린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강시열과 운명이 바뀐 채 살아가던 현우석(장동주 분)이 국가대표 경기를 앞두고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쓰러져 생사가 불투명해진 것이다.소식을 접

  • '53세' 김석훈, 결국 두통 호소했다…"머리 아프고 몸 안 좋아" ('세개의')

    '53세' 김석훈, 결국 두통 호소했다…"머리 아프고 몸 안 좋아" ('세개의')

    배우 김석훈(53)이 원인 모를 두통을 겪었다고 고백한다. 22일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장 속 작은 균들이 우리의 뇌 건강에 어디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이 작은 균 하나가 우리의 기억과 사고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파헤친다. 도슨트 이창용은 19세기를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문장 하나로 시대를 뒤흔든 위대한 사상가 프리드리히 니체의 말로에 관하여 이야기를 시작한다. 니체는 어린 시절부터 치질과 위경련은 물론, 복통 치료 때문에 최소 20차례 이상 병동에 입원한 기록이 있다고 알려진다. 이에 이창용은 "니체가 소화불량과 장의 문제를 하나의 철학적 태도로 보기 시작했다"고 설명한다.환경안전공학과 교수 곽재식은 과학의 눈을 시작하기 앞서 재미있는 미션을 하나 준비해 녹화장을 웃음 바다로 만든다. 그는 장과 뇌를 잇는 통신선을 해당 미션에 비유하며, 두 기관이 수시로 소통을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더불어 곽재식은 "장 속 환경이 뇌에도 위해를 끼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장을 '거대한 생화학 공장'에 비유해 공포감을 더한다. 약학박사 양과자는 장과 곰팡이의 밀접한 연관성에 주목한다. "이 연관성을 모르면 치매를 막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있다"며, 오랫동안 방치된 폐가나 지하 공간에서 두통을 겪은 적이 없는지 질문을 던진다. 이에 배우 김석훈은 동굴 내에서 치료를 받는 촬영을 하던 당시를 회상하며 "촬영 내내 머리가 아프고 몸이 안 좋아졌던 기억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도슨트 이창용 역시 "파리의 곰팡이가 가득한 집에서 살던 당시 숨이 막히고 머리가 아

  • "최현욱, 아이들한테도 혼났다"…tvN 제작진, 공식석상서 돌연 깜짝 폭로 ('방과후')

    "최현욱, 아이들한테도 혼났다"…tvN 제작진, 공식석상서 돌연 깜짝 폭로 ('방과후')

    '방과후 태리쌤'에 출연한 최현욱이 아이들에게도 혼난 일화를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20일 tvN 새 예능 '방과후 태리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지예 PD, 황슬우 PD,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가 참석했다.'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담아낸 리얼리티 예능이다. 김태리가 연극반 선생님을 맡고, 최현욱과 강남이 보조 선생님으로 나선다. 코드 쿤스트는 연극 무대의 음악 감독으로 참여한다.프로그램 촬영 중 위기가 있었냐는 물음에 코드 쿤스트는 "나는 항상 위기라고 생각하지 않는 성격이다.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를 돌이켜보니, 태리 쌤과 현욱이가 이 프로그램의 메인이라고 느꼈기 때문이 아니었나 싶다. 만약 반대로 '코쿤 쌤'이 메인이었다면, 내가 지금과 같은 마음으로 그렇게 너그럽게 바라볼 수 있었을까 싶었다. 생각해보면 또 다른 이야기일 것 같다. 아무래도 믿는 구석이 있어서 조금 더 여유 있게 대처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황슬우 PD는 "예상치 못하게 네 분이 함께 지내게 됐다. 같이 자고 먹고 한 집에서 생활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오는 케미가 정말 많았던 것 같다"고 미소 지었다. 이어 "수업이나 연극적인 측면에서도 현욱 씨가 아이들한테 혼이 난 적도 있었다. 그런 순간들이 어쩌면 위기였다면 위기였을 것 같다. 그런데 그런 다채로운 케미와 매력들이 굉장히 재미있었다"고 설명했다.최현욱은 "아이들이 정말 똑똑하다고 느꼈다. 내가 선생님인 만큼 시범을 보여줘야 했다. 나도 나름 굉

  • 박정민 내세우고, 조인성 뒤로 뺐다…류승완, 의외의 수 ('휴민트') [TEN인터뷰]

    박정민 내세우고, 조인성 뒤로 뺐다…류승완, 의외의 수 ('휴민트') [TEN인터뷰]

    '액션 장인' 류승완 감독이 영화 '휴민트'를 통해 이번엔 멜로 카드를 꺼내 들었다. 그것도 예상 밖의 수로 판을 흔들었다. 조인성을 한 발 물리고, 박정민을 중심에 세운 선택. 키스신은 한 번도 찍어본 적 없지만 그의 멜로는 달달하고 진했다. 주전공인 액션은 변함없이 스타일리시하고 타격감 넘쳤다. 류 감독은 동생인 배우 류승범과의 재회 가능성, 그리고 '베테랑3' 구상에 대해서도 귀띔했다.20일 서울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휴민트'의 류승완 감독을 만났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류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비틀기를 선택했다. 멜로의 중심에 박정민을 세우고, 조인성을 전면에서 한 발 물러나게 했다. 그는 "반전의 의도가 있었다. 조인성이 멜로를 맡는 건 너무 예상 가능한 그림 아니겠나"라며 "최근 몇 년간 같이 작업하면서 점점 단단해지고 있다는 걸 느꼈다. 이제는 뺄셈의 연기를 할 수 있는 내공이 됐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인성도 본인이 기둥이 아니라 뿌리라는 걸 인식하고 있었다. 그래서 다른 배우가 더 잘 보일 수 있었다"며 "박정민도 이렇게 멜로 서사에 대한 반응이 강하게 올 줄은 몰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박정민은 멜로뿐 아니라 액션을 통해서도 전작과 다른 얼굴을 보여줬다. 배우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비결을 묻자 류 감독은 "배우들한테 쉴 새 없이 가스라이팅을 한다. '이걸 할 수 있는 건 세상에 너밖에 없다'고 한다"며 웃었다. "해내고 나면 배우들도 스스로 놀란다"고 했다.

  • 류승완, 조인성에 ♥키스신 물어봤다…"키스신 찍으려면 '사람 불러야 하나'"('휴민트') [인터뷰②]

    류승완, 조인성에 ♥키스신 물어봤다…"키스신 찍으려면 '사람 불러야 하나'"('휴민트') [인터뷰②]

    류승완 감독이 '휴민트'를 통해 멜로로도 영역을 넓혔다.20일 서울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휴민트'의 류승완 감독을 만났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액션 장인'으로 꼽혀온 류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긴장감 넘치는 액션 장면을 선보이면서도, 박건(박정민 분)과 채선화(신세경 분)의 멜로 서사를 중심축에 뒀다.이젠 스스로 '멜로 장인'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고 하자, 류 감독은 "약간 그런 착각이 들 때가 있다"고 너스레를 떨며 웃었다.류 감독은 "데뷔하고 지금까지 절제하면서 찍어왔다"며 "사실 한 번도 키스신을 찍은 적이 없다"며고 털어놨다. 이어 "조인성과도 '키스하는 장면은 어떻게 찍니?'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 만약 그런 장면을 찍게 되는 날이 오면 '사람을 불러야 하나' 싶다. 저한테는 이 정도가 최대 멜로 수위"라며 웃었다.이번 작품에서 특히 달라진 지점으로는 '이별'을 꼽았다. 류 감독은 "박건과 채선화의 이야기 외에도 이별에 대해 많이 생각했다. 영화 '베를린'도 결국 이별 이야기였지만, 그때와 지금은 이별의 무게가 다르다"고 설명했다.이어 "결국 모든 것에는 끝이 있고, 이별하기 마련이지 않나"라며 "이제는 관계와 이별에 대해 생각한다. 사람이 떠나갈 때 어떻게 헤어져야 하는가, 무엇이 아름다운 이별이 될 수 있는가를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그런 생각을 하다 보니 감정의 선이 조금은 다르게 느껴지지 않았을까 싶다"고 덧붙였다.김지원

  • "조인성 멜로는 너무 뻔해"…박정민에게 ♥사랑하게 시킨 이유('휴민트') [인터뷰①]

    "조인성 멜로는 너무 뻔해"…박정민에게 ♥사랑하게 시킨 이유('휴민트') [인터뷰①]

    '휴민트' 류승완 감독이 박정민과 조인성을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20일 서울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휴민트'의 류승완 감독을 만났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이번 작품에서 류 감독은 멜로 서사를 조인성이 아닌 박정민에게 맡기며 기존 이미지를 비트는 선택을 했다.류 감독은 "반전의 의도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조인성이 멜로를 맡는 건 너무 예상 가능한 그림 아니겠나"라며 "최근 몇 년간 같이 작업하면서 조인성이 점점 단단해지고 있다는 걸 느꼈다. 이제는 뺄셈의 연기를 할 수 있는 내공이 됐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이어 "조인성도 대본을 받고 자극이 많지 않다는 걸 알고 있었다. 본인이 기둥이 아니라 뿌리라는 걸 인식하고 있었다. 그래서 다른 배우가 더 잘 보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정민도 이렇게 멜로 서사에 대한 반응이 강하게 올 줄은 몰랐을 거다. 저도 그랬다"고 덧붙였다.박정민은 멜로 연기뿐만 아니라 액션 연기로도 자신의 전작들과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배우의 잠재력 능력을 꺼내는 비결에 대해 류 감독은 웃으며 "배우들한테 쉴 새 없이 가스라이팅을 한다. '이걸 할 수 있는 건 세상에 너밖에 없다'고 한다"고 답했다. 이어 "배우들이 해내고 나면 자기들도 놀란다"고 전했다.촬영 중 박정민이 두려움을 느꼈던 장면도 있었다. 류 감독은 "외벽 계단을 올라가는 신이 있는데 실제로 굉장히 높았다. 박정민이 웬만하면 못하겠다는 말을 안 하는 배우인데, 조감

  • 박나래 경찰조사 받았는데…전현무, 의미심장 발언 "올 것이 왔다"('나혼산')

    박나래 경찰조사 받았는데…전현무, 의미심장 발언 "올 것이 왔다"('나혼산')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의미 심장 발언을 던졌다.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두쫀쿠' 만들기에 도전하며 유행 종결을 선언했다.이날 전현무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인기에 리미티드 '무쫀쿠' 만들기를 선언하며 "댓글들이 '올 것이 왔다'는 반응이더라. 좋은 의미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난리가 났다"고 이야기했다.지난주 예고 후 "드디어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구나" "잘 가 두쫀쿠" "유형 절단에는 무무" "이 유행을 끝내러 왔다" 등의 댓글이 남겨져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코드 쿤스트는 "두쫀쿠 기분은 어떨까? 죽을 날을 알고 있는 거잖아"라며 안타까워했고, 기안84는 "유행 절단 내고 싶어서 기우제 지내는 거냐"고 물어 폭소를 유발했다.전현무는 "유행을 절단 내려는 게 아니라 대중화하고 싶은 것"이라며 " 다들 유행 끝난다고 하지만 반대 반응도 있다. 못 먹어본 사람들은 '이제 좀 먹어보겠구나' 한다"고 강조했다.'두쫀쿠 유통 정상화'을 선언한 전현무는 "트민남에서 본의 아니게 트민남이 됐다"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한경록 따라 꽃 구독을 시작한 그에게 코쿤은 "왜 다른 사람 삶을 돈 주고 사냐. 무무절이랑 꽃 뺏었네. 다 뺐네"리고 지적했다.'무스키아' 신작 '무쫀쿠' 그림이 공개되자, 코쿤은 "나는 1호작을 가지고 있다"며 자랑했다. 전현무는 "그 그림 가치 대박일 거다. 이제 그 스타일이 안 나온다. 그때는 시간을 투자해서 정성을 들였는데, 이제는 납품하듯이 그린다. 시간에 쫓겨 단순해졌다&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