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2017년 KBS 파업 당시 동료들을 위해 2000만 원을 기부했던 사실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전…
지석진이 촬영 중 언성을 높인다. 22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최연장자 지석진의 환갑을 맞아 멤버들의 16년 세월이 담긴 협동 미션이 펼쳐진다.최근 진행된 녹화는 ‘위대한 지츠비’ 레이스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초고층 빌딩에서 열린 지석진의 환갑잔치에 초대됐다. 지석진은 화려한 턱시도로 시작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뿜어냈다. ‘지상 유일 지석진 퀴즈쇼’와 지석진 환갑 기념으로 발행된 ‘왕코 코인’까지 지석진의, 지석진에 의한, 지석진을 위한 완벽한 하루가 마련됐다.오늘의 주인공 지석진의 환갑 선물을 위해 멤버들은 총력전에 나선다. 지난 16년간 지석진의 활약상을 토대로 만들어진 미션을 61초 안에 릴레이 성공하는 고난도 미션에 맞닥뜨린 것. ‘배신의 아이콘’으로 불려 온 멤버들도 오늘만큼은 하나로 뭉쳐 목숨을 걸었다. 지석진은 멤버들의 작은 실수에 언성을 높이는가 하면, 다시금 멤버를 다독이며 냉탕과 온탕을 반복하는 감정 기복을 선보였다. 평소 환갑잔치는 필요 없다고 했던 지석진도 눈앞에 선물이 놓이자 무서운 집념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지석진의 환갑 선물을 둘러싼 치열한 도전은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유재석이 횡령 의혹으로 내용 증명을 받은 뒤 회원들에게 고개 숙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 318회에서는 '쉼표, 클럽' 두 번째 이야기로, 강원도로 여행을 떠난 유재석, 정준하, 박명수, 주우재, 허경환, 하하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7000원 공금 횡령 의혹이 불거졌던 유재석은 밥값을 대신 내겠다는 말에도 의심의 눈초리를 받자 "자꾸 긁지 마라. 7000원 때문에 그런거냐. 돈 더 내실 거냐"고 토로했다. 이어 "제가 돈을 더 내니 주도권을 잡겠다. 회비 외에 돈을 안 내시는 분들은 입을 닫으셔라"고 말했다. 이후 식사비 결제를 위해 공금을 확인하던 중 잔액이 부족한 상황이 벌어졌다. 13만원 가량이 남았어야 했는데, 총무를 맡은 정준하가 확인한 결과 "8만 얼마가 남았다"는 것이었다. 이에 정준하는 "그럼 그게 내 돈이 아닌가보다"라며 "내가 10만 원을 낸 줄 알고 5만원을 뺐다"고 털어놨다. 유재석은 "난 7000원으로 몇주를 시달렸다"며 정준하에게 "강릉 경찰서로 가서 조사 받으셔라"고 돈 봉투를 뺏어갔다.박명수는 "나 이거 SNS 계정에 올리겠다. 정준하 공금 횡령이라고"라며 으름장을 놨고, 유재석은 "정준하 강릉경찰서 입건 예정으로 제보해라"라고 부추겼다. 결국 정준하는 "그거 진짜 기사 난다. 예능 기사가 정말 그렇게 난다. 우리 엄마가 보면 깜짝 놀란다"며 사정했다. 그러나 이후 유재석의 집에 모인 날, 주우재는 지난 모임 당시 발생한 회비 횡령 의혹에 대한 '내용증명' 서류를 제출했다. 주우재는 유재석 7천원 횡령, 정준하 5만원 고의적 미납으로 봤다. 두
타쿠야(33)가 친부를 찾고자 하는 마음을 밝혔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남’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살림남’ 전 MC인 코미디언 김지혜가 출연한 가운데, 박서진 가족의 훈훈한 명절 이야기와 타쿠야의 ‘짠내’나는 한국살이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5.1%를 기록했다. 이날 타쿠야는 너저분한 집에서 겨울 외투를 챙겨 입고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타쿠야는 “지난달 일본에 다녀오면서 돈을 많이 썼다”며 생활비 긴축에 들어갔음을 고백했다. 타쿠야는 난방비 절약을 위해 실내 온도 19도인 집에서 운동을 하며 체온을 사수했다. 이를 본 박서진은 “저 비주얼로 저렇게 하니까 ‘짠내’도 안 난다”라며 질투했고, 지상렬은 “텃세가 아니라 왜 ‘살림남’에 와서 그러냐. 일본에도 프로그램 많던데. 형 이거 하나 한다!”라고 절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타쿠야는 빈 페트병에 따뜻한 물을 넣어 몸에 품은 후 ‘살림남’ 출연 반응을 모니터 했다. 앞서 “악플이라도 받고 싶다”라고 말할 만큼 관심에 절박했던 타쿠야는 훈훈한 댓글들에 힘을 얻었고, 지상렬도 “타쿠야가 ‘살림남’에 나왔으니 이제 보일러 온도가 26도까지 갈 거다”라며 선플을 보탰다. 이에 MC 이요원은 “타쿠야가 고정으로 출연하면 지상렬 씨 방송 분량 줄어드는데 괜찮아요?”라고 물었고, 지상렬은 “너 좀 더 쉬어라. 넌 살 날이 많지 않니?”라고 돌변해 웃음을 안겼다.이후로도 좁은 화장실, 추위에 취약한 창문 개폐식 환기 시스템, 찬물로 머리를 감는 타쿠야의 모습이 잇달아 공개
지난 1월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김선호와 핑크빛 호흡을 맞춘 배우 고윤정이 박명수를 향한 언더커버 작전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22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4회에서는 '핸드메이드'를 주제로 언더커버 선물 대작전에 돌입하는 2기 출연진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선공개 영상에는 마니또 박명수를 위해 언더커버 작전에 나선 고윤정의 모습이 담기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고윤정은 여의도 방송국 앞에서 박명수의 스케줄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모습. 짜장면 먹방을 즐기는 와중에도 언더커버 작전에 몰입하며 "난관이네, 이걸 어떻게 해야 돼? 다들 어떻게 하셨어요?"라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고윤정은 직접 준비한 '캐리커처 빵 박스'를 공개하며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미대 출신답게 박명수의 얼굴은 물론, 그의 반려견 '카라'까지 정성스럽게 그려 넣으며 남다른 금손 실력을 뽐낸 것. 제작진에게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깜짝 선물하며 훈훈한 미담도 생성했다. "처음 먹어본다"는 제작진의 반응에 뿌듯한 미소를 지은 고윤정은 정작 자신의 몫은 박명수에게 양보하며 "두쫀쿠는 사랑이다. 다 준 거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고윤정의 언더커버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고윤정은 목도리를 머리에 꽁꽁 두른 채 완벽한 '은폐 패션'을 선보이면서도 "앞이 안 보이네?"라며 귀여운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이후 박명수의 등장이 임박하면서 긴박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영상 말미에는 박명수가 등장하며 약 10m 거리를 두
진세연과,박기웅이 마침내 서로의 정체를 확인하며 애틋한 재회를 했다.지난 2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7회에서는 어린 시절 추억을 공유하며 애틋한 재회를 맞이한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 분)의 모습과 더불어 가출한 가족을 쫓는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의 긴박한 서사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16.4%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나선해(김미숙 분)는 공대한(최대철 분)의 아내 이희경(김보정 분)이 외도를 저지르고 도망갔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 나선해는 과거 남편의 가출로 입었던 상처가 아들에게 되풀이되는 비극 속에서도, 홀로 아파했을 아들을 다독였다. 양씨 집안의 사정도 다르지 않았다. 양동숙(조미령 분)은 남편 민용길(권해성 분)이 훔쳐 달아난 물건값까지 배상해야 하는 절망적인 상황에 놓였다. 이처럼 비슷한 처지에 놓인 공대한과 양동숙은 서로의 아픔을 공유했고, 집안의 치부를 비밀로 지켜주기로 약속하며 묘한 동질감을 형성했다.디자인팀의 워크숍에서 공주아와 양현빈은 서로의 초상화를 그려주며 설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첫 크리에이션 발표 시간에 공주아가 꺼내든 손수건은 두 사람의 추억을 다시 연결하는 매개체가 됐다. 이는 어린 시절 유학을 떠나던 양현빈에게 공주아가 건넨 이별 선물이었던 것. 공주아는 자신의 세상을 열어준 양현빈을 향한 진심을 고백했고, 양현빈은 그녀가 자신의 정체를 눈치챘음을 알게 되며 복잡한 감정에 휩싸였다.그런가 하면 공정한(김승수 분)과 양동익(김형묵 분)의 코믹 앙숙 케미가 빛을 발했다. 양동익은 자신이 무릎 꿇은 CCTV 영상이 시의원 출마에 걸림돌
조세호가 3주 만에 '도라이버' 시즌4로 복귀한 가운데, 홍진경이 포스트 선우정아로 거듭난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홍진경과 김숙 두 누나와 조세호, 주우재, 우영으로 이루어진 동생 라인으로 이루어진 얼빠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다. 시즌1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에 이어 ‘시즌3 도라이 해체쇼’까지 인기를 얻은 가운데, 22일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이 3주 만에 첫 공개된다. ‘더 라이벌’에서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미션마다 새롭게 등장한 라이벌들과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첫 번째 라이벌전은 ‘OST 제작 보컬 대전’으로, 새롭게 제작되는 '도라이버' OST의 메인 보컬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멤버들의 '나사 빠진 성대전쟁'이 펼쳐진다.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은 OST 가녹음 현장에서 셀프 디렉팅까지 도전한다. 이번 녹음은 영예의 메인 보컬을 선정하기 위한 최후의 관문. 김숙이 “난 디렉팅 시원시원하게 해. '안 되면 빠져!'라고 할 거야”라며 매운맛 디렉팅을 선전포고한 반면, 홍진경은 “나는 귀가 아티스트 귀”라며 고품격 디렉팅을 예고했다. 이중 '레이디 홍가'로 변신한 홍진경이 당당하게 녹음실로 걸어 들어가며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는다. 화려한 비주얼과 여유로운 자태에 우영은 "비주얼은 내한 스타야"라며 잔뜩 기대를 품는다. 이때 '홍잡이' 주우재가 수상쩍은 행보를 보인다
전현무가 ‘2025 연예대상’ 턱으로 전현무의 이름이 들어간 신건물을 탄생시킬지 기대를 자아낸다.22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45회에서는 전현무가 ‘2025 KBS 연예대상’ 수상을 기념해 14년 만에 처음으로 KBS아나운서실로 금의환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전현무는 “퇴사 이후 처음이다. 친정에 그동안 고마웠던 분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었다”라며 직접 주문한 떡과 함께 KBS 아나운서실에 귀환한다.전현무의 대상턱으로 떡뿐만 아니라 KBS 건물 신축설이 등장하면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한상권 아나운서 실장과 만난 전현무는 과거 한상권 실장과 함께 ‘비호감송’의 뮤직비디오를 찍었던 추억을 공개한다. 전현무는 “그 당시 실장님이 엄근진으로 7시 뉴스를 진행할 때였다” 라며 “복도에서 우연히 만나서 부탁드렸는데 도와주셨다”라며 마빡이로 변신한 전 현무가 엉덩이 춤을 추며 “세상에 비호감 딱 두명 있대. 누군지 정말 궁금하구나. 그게 나야 뚜비두밤”라는 가사가 인상적인 ‘비호감송’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것. 여기에 한상권 실장이 무표정한 얼굴로 함께 뚜비두밤을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 얼굴을 알리기 위해 물불을 안 가리고 덤벼들었던 자신을 따뜻하게 응원했던 한상권 실장에게 감사를 표하던 전현무는 “나는 갚아줄 거 밖에 없어. 베풀고 싶은 공간이야”라면서 “아나운서실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을 해주고 싶다”라고 진심을 전해 엄지인과 김진웅의 눈을 반짝이게 한다.때를 놓치지 않고 엄지인이 “커피머신이 김진웅 입사
에스파 카리나 닮은꼴로 알려진 배우 이효나가 드라마 '친밀한 리플리' 종영 소감을 밝혔다.최근 이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담번엔 꼭 착하게 살게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이효나는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블랙 아우터 안쪽으로는 블루 톤의 트위드 소재 의상이 보이고, 어깨에는 골드 체인 스트랩이 걸려 있다. 이효나는 손에 인물들이 담긴 인쇄물을 함께 들어 보이며 미소를 지었다.이어진 사진에서는 반짝이는 홀로그램 커튼을 배경으로 꽃다발과 케이크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했다. 그레이 톤 후드와 블랙 레더 아우터 조합에 안경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긴 흑발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아이보리 톤 상의에 블랙 리본 디테일이 있는 스타일링으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휴대폰을 얼굴 옆에 대고 정면을 응시한 컷에서는 블랙 톤의 의상으로 시크한 무드를 완성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고생하셨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이효나는 1993년생으로 34세이며 2018년 KBS W 수목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로 데뷔했다. 이후로도 '위험한 약속' '진검승부' '우당탕탕패밀리' '기생수' 등에 출연했으며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에서 열연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박진주가 훨씬 더 어려진 비주얼 근황을 전해 충격을 자아낸다.최근 박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 감사"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박진주는 그레이 톤의 패턴 비니를 눌러 쓰고, 얇은 금속 프레임 안경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블랙 레더 재킷 위로 후드 디테일이 보이며, 손을 이마 쪽으로 올린 포즈로 장난기 있는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의자에 앉아 두 손을 턱 아래로 모은 포즈를 취했다. 블랙 레더 재킷과 후드, 데님 팬츠 조합으로 편안한 스타일링을 완성했고 실내의 흑백 타일 바닥과 벽면 포스터가 배경으로 담겼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귀여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우리 배우님 너무 힙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88년생인 박진주는 지난해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진행했다. 앞서 10월 소속사 프레인TPC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노정의가 폭넓은 표현력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그는 지난해 출연한 MBC '바니와 오빠들'이 0%대 시청률을 기록한 데 이어, 현재 방송 중인 tvN '우주를 줄게' 역시 1%대 시청률에 머물고 있다. 그런데도 출중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업계와 팬들 사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매해 주연으로 발탁되며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는 그는 2001년생 여배우들 가운데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한다. 또한 차기작 '돼지우리' 공개를 앞뒀다.'우주를 줄게'에서 우현진 역을 맡은 노정의가 핑크빛 설렘부터 인물의 성장까지 다채롭게 그려내며 이야기의 흐름을 이끌고 있다.지난 '우주를 줄게' 5-6회에서는 우현진과 선태형(배인혁)의 관계에 변화가 일어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캠핑장에서 벌어진 조난 사건은 두 사람 사이의 결정적 전환점이 됐다. 어두운 산속에서 자신을 구하러 온 태형의 속내를 듣게 된 현진은 "내가 데리러 갈게요. 매번은 장담 못 하겠지만 가끔은 내가 마중 나갈게요. 그러니까 우산 없어서 비를 흠뻑 맞아야 하는 날이 오면 언제든지 전화해요. 내가 선태형 씨 우산이 되어줄 테니까"라고 말하며 태형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또한 태형의 고백 후 삼각관계가 본격화되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BS푸드 프로젝트를 계기로 다시 마주한 태형과 윤성(박서함)은 서로를 의식한 채 미묘한 신경전을 펼쳐 현진을 중간에서 곤란하게 만들기도. 이 가운데 방송 말미, 집 안에서 의문의 침입자를 발견한 현진의 비명이 긴장감을 단숨에 끌어올리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이렇듯 노정의는 설렘과 성장을 입체적으
배우 이동휘의 분위기 있는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최근 이동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ff"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이동휘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남긴 모습이다. 짙은 그레이 컬러의 보송한 니트를 입고 주황색 폰케이스를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담백한 표정을 지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밝은 톤의 보송한 니트 차림으로 피팅룸 거울 앞에 서 있고 얼굴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었다. 머리 위로 안경을 올린 모습도 함께 담겼다. 옆모습을 담은 컷에서는 마찬가지로 보송한 니트를 입고 주황색 폰케이스를 든 채 측면으로 고개를 돌려 분위기를 더했다. 배경에는 벽면 옷걸이와 걸려 있는 옷걸이 등이 보이며 피팅룸 공간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진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실내 창가 쪽에 서서 마스크를 착용한 채 시선을 옆으로 두고 있다. 짙은 색감의 아우터 위로 스티치 디테일이 들어간 롱 머플러를 길게 두르고 끝단의 프린지 디테일까지 드러나 차분한 무드를 완성했다.앞서 이동휘는 가수 조째즈의 유튜브 채널에서 결혼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당시 영상에서 이동휘는 "막연하게 결혼을 일찍하고 싶었지만 벌써 늦었다"며 "뒤늦게 아이를 갖게 되면 아버지, 어머니가 손주를 볼 시간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짧다고 느껴지니까 이젠 진짜 '빨리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이동휘는 지난해 5월 종영한 MBC 드라마 '수사반장 1958'에서 주연 김상순 역을 맡아 활약했다. 이후 tvN 예능 '핀란드 셋방살이'로도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지난해 11월 모델 겸 배우 정호연과 9년 연애의 마침표를 알리기도 했다.임채령
"노홍철 씨의 최근 모습을 보니 청년들을 데리고 사적으로 이벤트를 하거나 여행을 다니고 있더라고요. 예전엔 날 것의 캐릭터로 사랑받았다면, 지금은 다른 방식으로 그 사랑을 돌려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첫 번째 기수에 적합한 캐릭터라고 봤습니다."김태호 PD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MBC 예능 '마니또 클럽' 라운드 인터뷰에서 전한 말이다. 지난 20일 '마니또 클럽'을 연출한 김 PD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우당탕 언더커버 선물 전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마니또 클럽'은 1~3기 기수제로 운영되며 기수별로 출연진 구성이 달라진다. 1기에는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제니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고, 2기에는 박명수, 홍진경, 정해인, 고윤정, 김도훈이 합류했다. 3기에는 차태현, 황광희, 박보영, 이선빈, 강훈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1기를 통해 오랜만에 공중파 방송에 얼굴을 비춘 노홍철을 향한 관심도 높았다. 그는 '무한도전'을 비롯한 여러 예능에서 이른바 '돌아이'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지만, 이후 방송 활동이 줄어들며 대중 앞에 서는 빈도도 자연스레 낮아졌다.김 PD는 노홍철의 변화에 대해 "어떻게 보면 그동안 삶에 큰 변화가 있었다. 나는 지금의 홍철이 톤도 너무 좋다. 예전보다 고민도 많이 하고, 삶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본인을 롤모델로 삼는 사람들이 있다 보니, 어떤 긍정적인 메시지를 남길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많이 고민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그는 "'노홍철을 모르는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