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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캣츠아이, '롤라팔루자 남미' 출격

    캣츠아이, '롤라팔루자 남미' 출격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내달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3개국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남미(Lollapalooza South America)'에 출격한다.KATSEYE의 남미 무대는 3월 13일(현지시간) 부에노스 아이레스 산 이시드로 경마장(Hipódromo de San Isidro)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아르헨티나'에서 시작된다. 이들은 이어 바로 다음 날(14일) '롤라팔루자 칠레'에 출연해 산티아고 오하긴스 공원(Parque O'Higgins)에서 현지 관객과 만난다. 이후 같은 달 22일 브라질 상파울루의 인터라고스 레이스트랙(Autódromo de Interlagos)에서 남미 페스티벌 일정 대미를 장식한다.'롤라팔루자 남미'는 매년 4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모으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 중 하나다. 남미 특유의 열정적인 분위기로 유명하며 사브리나 카펜터(Sabrina Carpenter), 채플 론(Chappell Roan)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올해 라인업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KATSEYE는 포스터 상 이들 헤드라이너 바로 아래 라인에 배치됐다. 데뷔 2년차 신예답지 않은 위상과 존재감이 돋보인다.KATSEYE는 지난해 8월, 이 축제의 본고장인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무대에 올라 압도적인 퍼포먼스 역량과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뽐내 주목받았다. 당시 현장 관객과 온라인 스트리밍 시청자를 합쳐 약 42만 명이 이들 무대를 지켜봤다. KATSEYE는 이를 발판 삼아 첫 단독 북미 투어 '뷰티풀 카오스(The Beautiful Chaos Tour)'에 나섰고, 13개 도시 16회차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글로벌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KATSEYE의 영향력은 더욱 확대됐다.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의 수록곡 'Gabriela(가브리

  • [공식] BAE173 한결, 김광수와 동행 마침표…포켓돌과 전속계약 종료

    [공식] BAE173 한결, 김광수와 동행 마침표…포켓돌과 전속계약 종료

    그룹 BAE173 멤버 한결이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한다.포켓돌스튜디오는 "한결과의 전속계약이 오는 28일을 끝으로 종료된다"라고 11일 공식 입장을 밝혔다.이어 "약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하며 서로의 성장을 지켜봐 온 소중한 동행이었다"라며 "그동안 묵묵히 열정과 최선을 다해준 한결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비록 당사와의 전속계약은 종료되지만, 앞으로 한결이 펼쳐갈 새로운 활동과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김광수 대표는 "한결은 회사가 잘될 때나 잘되지 않을 때나, 좋은 일이 있을 때나 슬픈 일이 생길 때나 항상 곁을 든든히 지켜준 친구"라며 "제게는 한때 벗이 되어주고, 친구가 되어주고, 동생이 되어준 소중한 존재였다. 오랜 시간 함께해줘서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또한 "41년 동안 많은 아티스트들을 지켜봐 왔지만, 한결처럼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키며 진정성을 보여준 친구는 쉽게 보기 어렵다"라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각별한 친구인 만큼, 그가 새로운 길을 가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축복해주며 응원해주겠다"라고 덧붙였다.한결은 연습생 시절부터 약 10년간 소속사와 함께하며 성장해왔다. 2017년 그룹 IM으로 첫 데뷔한 이후 KBS2 '더 유닛'에 출연해 13위를 기록하며 얼굴을 알렸고, Mnet ‘PRODUCE X 101’을 통해 최종 멤버로 발탁돼 프로젝트 그룹 X1으로 활동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이한결·남도현으로 구성된 유닛 H&D로 프리 데뷔 활동을 펼쳤으며, 2020년 11월 19일 그룹 BAE173으로 정식 데뷔해

  • 코르티스, 빌보드서 장기 흥행ing…차트 22주 연속 진입

    코르티스, 빌보드서 장기 흥행ing…차트 22주 연속 진입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 22주 연속 진입했다.10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월 14일 자)에 따르면 가수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는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 각각 25위와 20위를 기록했다.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6위에 올랐다.팀의 멤버 마틴과 건호는 지난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EO의 프로그램 '살롱드립'에 출연했다. 두 멤버는 해당 방송에서 팀의 곡 'GO!' 안무를 선보이며 등장했다. 이들은 음료를 마시는 동작이나 기립 인사 등의 행동을 통해 신인 가수의 모습을 보였다. 마틴과 건호는 "현재 다음 앨범을 작업 중이다. 활동 기간은 아니지만 평소 출연을 희망했던 프로그램에서 근황을 전하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방송인 장도연은 "때 안 탄 청년들 같다. 청정 구역을 보는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건호는 팀의 운영 방식에 대해 "뮤직비디오를 직접 기획하며, 최근 새 앨범 회의 중 의견 차이가 있었으나 원만히 해결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멤버 전원이 음악, 안무, 영상을 공동 제작하는 팀의 특성을 반영한다. 본인의 성명이 가사에 포함된 수록곡 'FaSHioN'과 관련해서는 "숙소 생활 중 발생한 실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가사를 작성했다"라고 제작 배경을 공개했다.마틴은 소속사 선배 그룹인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잇는 신인으로서의 입장에 대해 "선배들의 활동을 본보기 삼아 발전하겠다는 의지를 갖게 됐다"라고 답했다. 이어 "최근 가수 제이홉을 만났는데

  • 프로미스나인, 데뷔 9년 차에 드디어…4월 1일 日 정식 데뷔 확정

    프로미스나인, 데뷔 9년 차에 드디어…4월 1일 日 정식 데뷔 확정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일본에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소속사 어센드에 따르면 오는 4월 1일 프로미스나인이 일본 데뷔 EP 'LIKE YOU BETTER(japanese ver.)'('라이크 유 배터')를 발매하고 현지 활동에 돌입한다.이번 프로미스나인의 일본 EP에는 지난해 한국에서 발매된 프로미스나인의 미니 6집 'From Our 20's'(프롬 아월 투엔티스) 타이틀곡 'LIKE YOU BETTER'와 수록곡 'Love=Disaster'(러브=디재스터)가 일본어 버전으로 담긴다. 여기에 일본 오리지널곡 'Sky Runner'(스카이 러너), 각 곡의 인스트루멘털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프로미스나인은 이에 앞서 오는 28일 일본 도쿄에서 '2025-26 fromis_9 WORLD TOUR ENCORE 'NOW TOMORROW.' IN TOKYO'('2025-26 프로미스나인 월드 투어 앙코르 나우 투모로우. 인 도쿄')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프로미스나인은 지난해 국내에서 'From Our 20's',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하얀 그리움'을 발매하며 열일 행보를 펼쳤다. 특히 'From Our 20's'의 타이틀곡과 '하얀 그리움'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프로미스나인의 일본 첫 EP 'LIKE YOU BETTER(japanese ver.)'는 오는 4월 1일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황민현, 워너원 재결합 앞두고 깜짝 소식…오늘(11일) 신곡 발표

    황민현, 워너원 재결합 앞두고 깜짝 소식…오늘(11일) 신곡 발표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11일 오후 6시 신곡 'Truth'를 발표한다.'Truth'는 흔들리는 일상 속에서도 우리가 함께라는 진실만큼은 변치 않는다고 말하는 팝 발라드 곡이다. 모든 것을 쏟고 견뎌낸 하루의 끝에서 문득 누군가를 떠올리며 느끼는 안도감을 담백하게 표현했다. 황민현이 'Lullaby' 이후 약 2년만에 선보이는 신곡인 만큼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황민현은 지난 6~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개최한 팬미팅에서 이 곡 무대를 깜짝 선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적셨다. 그 특유의 깨끗한 음색이 부드러운 멜로디와 진심 어린 노랫말에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남겼다. 황민현은 "지치고 힘들어도 우리가 함께라는 사실은 변치 않는다는 메시지를 황도(팬덤명)에게 전하고 싶었다"라며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다시 숨을 고르게 하는 존재는 바로 여러분"이라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다.황민현은 무대와 방송을 오가며 '올라운더'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날(10일)에는 서울 마포구 CJ ENM센터에서 열린 '2026 CJ 비저너리' 시상식에 참석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인물이나 작품을 선정해 온 이 시상식에서 그는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의 윤가민 역으로 비저너리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그는 최근 이 작품 시즌2 출연을 확정해 또 한 번 '인생캐' 경신을 예고했다. 팬미팅도 계속된다. 황민현은 다음 달 4~5일 일본 도쿄 국제포럼홀에서 3회에 걸쳐 'HWANG MIN HYUN FAN MEETING [UTOPIA] IN TOKYO'를 연다. 마지막 공연은 TV아사히 채널을 통해 현지에 생중계된다.한편, 황민현이 속했던 워너원은 올해 상반기 엠넷 새 리얼리

  • 우즈, 선공개 곡 발매 D-1…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우즈, 선공개 곡 발매 D-1…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선공개 타이틀곡 'CINEMA'(시네마)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1일 0시 우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정규 앨범 'Archive. 1'(아카이브. 1)의 선공개 타이틀곡 'CINEMA'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올렸다.공개된 티저는 캠코더를 쥔 채 영화관에 홀로 앉아 있는 남성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여성의 목소리로 "Do you remember"라는 나레이션이 삽입됐으며, 밴드 사운드와 함께 두 연인이 공유했던 과거의 기억들이 순차적으로 제시된다. 행복했던 순간부터 갈등 상황까지 이별 후 지난 시간을 회상하는 시점이 담겼다.영상은 곡 제목인 'CINEMA'를 시각화한 영상미와 색감을 활용해 연출됐다. 티저 영상에 포함된 우즈의 음색은 신곡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예고하며 본편에 대한 정보를 전달한다.선공개 타이틀곡 'CINEMA'는 지난해 열린 우즈의 단독 콘서트에서 무대로 먼저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받은 곡이다. 후렴구의 멜로디와 우즈의 고음역대 가창, 영화 상영을 소재로 한 가사가 특징인 트랙이다.우즈의 선공개곡 'CINEMA'와 'Bloodline'은 오는 2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첫 정규 앨범 'Archive. 1'은 3월 4일 출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엔하이픈, 美 '빌보드 200' 3주 연속 상위권…글로벌 존재감 '뚜렷'

    엔하이픈, 美 '빌보드 200' 3주 연속 상위권…글로벌 존재감 '뚜렷'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의 여러 주요 차트 상위권에 포진하며 3주 연속 존재감을 뽐냈다.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월 14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빌보드 200' 48위에 자리했다. 이 앨범은 앞서 동차트에 2위(1월 31일 자)로 진입하는 큰 인기를 얻었다. 엔하이픈 통산 아홉 번째 '빌보드 200' 입성이자 6개 앨범 연속 '톱 10' 기록이었다.  세부 차트에서의 활약도 돋보인다. 'THE SIN : VANISH'는 이번 주를 포함해 3주째 빌보드 '월드 앨범' 1위를 차지했고,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4위에 올랐다. 엔하이픈은 음반 및 음원 판매량과 온라인 스트리밍, 라디오 에어플레이, 소셜 미디어 지표 등을 종합 집계하는 '아티스트 100' 36위에 랭크되며 북미 내 영향력을 입증했다.지난달 16일 발매된 'THE SIN : VANISH'는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 207만 장을 돌파해 엔하이픈 통산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가 됐다. 이 앨범은 일본에서도 주목받으며 지난 1월 기준 출하량 25만 장을 넘겨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엔하이픈은 이 앨범의 서사가 담긴 영상을 상영하는 글로벌 팬이벤트 'VAMPIRE IS COMING'을 진행하고 있다. 이 이벤트는 서울과 홍콩을 거쳐 오는 14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흥행 시동 제대로 걸었다…키키, 데뷔 첫 멜론 1위

    흥행 시동 제대로 걸었다…키키, 데뷔 첫 멜론 1위

    그룹 키키(KiiiKiii :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신곡 '404 (New Era)'로 자체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발매된 키키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의 타이틀곡 '404 (New Era)'는 지난 10일 오후 10시 기준 멜론 TOP100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는 발매 16일 만에 이룬 쾌거로, 키키는 신인으로서 이례적인 성적을 거두며 이들의 존재감과 강력한 음원 파워를 증명했다.이와 함께 키키는 멜론 일간 차트(2월 9일 기준) 4위, 2월 1주 차 주간인기상 1위에 오르며 끊임없는 상승세를 입증했고, 유튜브 뮤직 일간 차트(2월 8일 기준)와 주간 차트(1월 30일~2월 5일), 애플 뮤직 인기 차트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하며 그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뿐만 아니라, 한국 스포티파이 데일리 차트에서 최고 1위, 벅스 일간 차트(2월 9일 기준)와 주간 차트(2월 2일~2월 8일) 모두 정상을 기록하며 국내 음원 플랫폼을 장악, 바이브, 플로 등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글로벌 차트에서의 존재감도 눈에 띈다. '404 (New Era)'는 10일 오후 11시 기준 아이튠즈 14개 국가 및 지역의 K팝 톱 송 차트에 진입했으며, 신보 '델룰루 팩' 또한 13개 국가 및 지역의 K팝 톱 앨범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키키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중국 시장 역시 반응이 뜨겁다. '델룰루 팩'은 발매 직후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 급상승 차트에 수록곡 전곡을 차트인시키는 성과를 거뒀으며, 1위와 2위를 동시에 차지했다. 또한, 한국 차트(1월 30일~2월 5일) 1위에 오르며 그 입지를 굳히고 있으며, 중국 왕이윈 뮤직 신곡 차트와 한국어 차트에 안착하며 현지 내 꾸

  • 온유, 미니 5집 'TOUGH LOVE' 콘셉트 사진 공개

    온유, 미니 5집 'TOUGH LOVE' 콘셉트 사진 공개

    그룹 샤이니의 멤버 온유(ONEW)가 미니 5집 'TOUGH LOVE'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온유는 지난 10일 공식 SNS에 미니 5집 'TOUGH LOVE(터프 러브)'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온유는 클래식한 슈트를 완벽 소화하며 댄디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온유의 표정 없는 얼굴과 대비되는 콜라주 형태의 배경에는 다양한 하트 이미지가 배치돼 이번 앨범에 담긴 '사랑'의 다층적인 의미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미니 5집 'TOUGH LOVE'는 온유가 고유의 음악 세계관의 확장을 선포하는 앨범으로, 수록곡 전반에 걸쳐 그만의 감각적인 음악적 색채를 밀도 있게 담아냈다. 온유는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 속 여러 사랑의 단면을 엮어낼 예정이다.온유의 미니 5집 'TOUGH LOVE'는 다음 달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래빈, 솔로 출격 카운트다운…신보 스케줄러 오픈

    래빈, 솔로 출격 카운트다운…신보 스케줄러 오픈

    가수 래빈(LAVIN)이 솔로 활동에 나선다.팬엔터테인먼트는 10일 정오 래빈(LAVIN)의 공식 SNS 채널에 솔로 미니앨범 'Animated'의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게재, 팬들의 벅찬 환호를 이끌어냈다.프로모션 스케줄러에 따르면 래빈(LAVIN)은 오는 26일 새로운 미니앨범 'Animated'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특히 이번 이미지는 미니앨범의 이름처럼, 감각적인 애니메이션 느낌으로 제작돼 두근거림을 더하고 있다.앨범 발매에 앞서 래빈(LAVIN)이 마련한 선물들이 잇달아 팬들을 찾아온다. 먼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Animated'의 콘셉트를 짐작할 수 있는 오피셜 포토를 공개하며, 19일에는 앨범을 미리 만나는 하이라이트 메들리와 트랙 리스트가 베일을 벗는다.22일과 24일을 향한 기대감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Animated'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가 두 가지 버전으로 마련됐기 때문. 과연 래빈(LAVIN)이 보여줄 새로운 음악 세계는 어떨지 벌써부터 호기심이 증폭 중이다.래빈(LAVIN)은 아티스트 반(VAHN)의 새로운 활동명이다. 'Limitless, Artistic Vision In New wave'의 약자로 한계 없는 예술적 비전을 통해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슬로건 역시 담대함을 엿볼 수 있는 'A NEW WAVE OF SOUND, LAVIN'이다.앞서 공식 SNS 개설과 함께 아티스트의 정체성을 담은 공식 로고를 선보인 래빈(LAVIN). 그 이름에 내포된 의미처럼, 정해진 틀에 갇히지 않고 자유롭게 번져나가는 흐름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관을 구축해 나갈 전망이다.래빈(LAVIN)은 솔로 활동에 앞서 팬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으며 화제를 모았다. 래빈(LAVIN)의 유니크한 음악이 팬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지원

  • 엔하이픈, 日 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글로벌 음반 파워

    엔하이픈, 日 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글로벌 음반 파워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한국과 미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인기를 증명했다.10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지난 1월 기준 출하량 25만 장을 넘겨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일본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출하량을 기준으로 '골드'(10만 장), '플래티넘'(25만 장),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등으로 구분해 인증한다.'THE SIN : VANISH'는 일본에서 발매되자마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1월 21일 자) 정상을 차지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또한 라인뮤직 주간 '앨범 톱 100' 1위(집계기간 1월 14~20일)를 비롯해 오리콘과 빌보드 재팬 주간 차트 최상위권에 들었다. 높은 현지 인기에 힘입어 오는 14일 도쿄에서는 이 앨범의 서사가 담긴 영상을 상영하는 글로벌 팬이벤트 'VAMPIRE IS COMING'도 예정돼 있다.'THE SIN : VANISH'는 앞서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 207만 장을 넘겨 팀 통산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가 됐다. 미국에서는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2위로 직행했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6개 앨범을 연속해 이 차트 '톱 10'에 올려놓는 호성적을 이어갔다.한편 엔하이픈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들의 미니 3집 'MANIFESTO : DAY 1'의 수록곡 'SHOUT OUT'이 팀코리아 공식 응원가로 선정돼 국가대표 선수단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멤버 성훈은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서 K-팝과 스포츠의 가교 역할을 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아이브, '뱅뱅'으로 증명한 존재감

    아이브, '뱅뱅'으로 증명한 존재감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신곡 'BANG BANG'으로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브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 선공개곡 'BANG BANG(뱅뱅)'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아이브는 서부의 무법자를 연상시키는 존재로 등장해, 현대적인 도시와 서부극 속 자연 공간을 오가며 보물을 좇는 여정을 펼친다. 영상 곳곳에 등장하는 'WANTED' 포스터는 멤버들을 추적하는 존재가 있음을 암시하며 긴장감을 더하고, 멤버들은 자신들만의 보물을 기차에 실은 채 추적에서 벗어나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서사를 완성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이탈리아 트리에스테(Trieste)에서 촬영을 진행해 한 편의 영화를 연상시킨다. 정통 서부극 요소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가 특징인 브루탈리즘(Brutalism) 양식의 건축물, 황량한 사막 등에 컬러감과 의외의 포인트들을 더하며 비현실적이고 감각적인 영상미를 구현했다. 연출은 독창적인 비주얼 감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방재엽 감독이 맡아, 원근감을 적극 활용한 카메라 앵글로 퍼포먼스와 이야기를 동시에 풀어냈다.'뱅뱅'은 주변의 시선이나 소문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의 선택으로 상황을 개척해 나간다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EDM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강렬한 전개 위에, 서부극을 연상시키는 웨스턴 스윙 인트로와 직선적인 비트가 더해졌다.이 같은 완성도에 힘입어 '뱅뱅'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한국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기

  • XG, 첫 공연부터 6만 관객 동원…아시아·북미·유럽 등 전 세계 순회

    XG, 첫 공연부터 6만 관객 동원…아시아·북미·유럽 등 전 세계 순회

    그룹 XG(엑스지)가 두 번째 월드투어 첫 공연부터 6만 관객을 동원하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XG는 지난 6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 공연을 시작으로 'XG WORLD TOUR: THE CORE'(XG 월드투어: 더 코어) 막을 올렸다.요코하마 공연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개최됐으며, 약 6만 명의 관객들이 XG를 보기 위해 집결했다. 공연 전부터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 가운데, XG는 독보적인 그룹 색깔이 돋보이는 새로운 투어 의상을 입은 채 'GALA'(갈라)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XG는 총 23곡의 무대를 소화했다. XG는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으로 단숨에 관객들을 XG 세계로 끌어들인 것은 물론, 'UP NOW'(업 나우), 'PS118'(피에스118), '4 SEASONS'(포 시즌스), 여기에 전 세계 음원 차트를 휩쓴 신곡 'HYPNOTIZE'(힙노타이즈) 등 첫 정규 앨범 'THE CORE - 核'(더 코어 - 핵) 수록곡들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또한 XG는 'WOKE UP'(워크 업)', 'HOWLING'(하울링) 등의 곡을 새로운 편곡과 안무를 선보였다. 이전에 선보였던 무대들과는 180도 다른 무대를 선보이며 진화를 멈추지 않는 XG의 '현재'를 강렬하게 각인시켰다XG는 오사카, 나고야, 후쿠이, 센다이, 효고, 후쿠오카, 도쿄를 비롯한 일본 전역을 순회한다. 이어 아시아, 북미, UK, 유럽, 호주, 중남미까지 방문하며 전 세계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투어스, 신곡 발매 당일 음원 차트 상위권 진입…기분 좋은 출발

    투어스, 신곡 발매 당일 음원 차트 상위권 진입…기분 좋은 출발

    그룹 TWS(투어스)의 신곡이 발매 당일 호성적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이 지난 9일 발매 직후 멜론 '핫100'(발매 100일 기준)과 벅스 실시간 차트 3위에 올랐다. 최근 24시간 동안의 이용량과 1시간의 이용량을 합산 반영한 멜론 '톱100'(8시~24시 기준)에서는 65위로 첫 진입한 뒤 25계단 수직 상승해 40위에 랭크됐다. 이는 TWS가 이 차트에서 기록한 발매 당일 성적 최고 순위다. TWS 특유의 청량한 매력이 집약된 '다시 만난 오늘'은 '너'와 만나 '우리'가 되는 기적 같은 과정을 겨울의 맑고 투명한 감성으로 담아내 호평받고 있다. 일본에서 먼저 발표돼 팬들에게 익숙한 멜로디의 곡 'Nice to see you again'(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임에도 차트 상단에 자리한 점이 고무적이다.음악 팬들은 노래의 섬세한 결을 살린 우리말 표현에 특히 주목했다. 곡의 배경이 된 '7월의 여름'을 '2월의 겨울'로 옮겨와 계절감을 살린 가사, 한층 풍성해진 화음과 이를 채우는 감미로운 음색 등 팬들은 작은 변화들을 짚어내고 이를 서로 나누며 '다시 만난 오늘'을 즐겼다. 실제로 팬들은 "한 편의 시를 읽는 듯한 한글 가사가 서정적이다", "날 선 마음과 자극이 가득한 세상에 꼭 듣고 싶었던 다정한 노래", "'소리 없이 자라버린 마음이 / 다시 네게로 나를 데려다 놓은 거야 / 어쩌면 나는 첫 순간부터 너였어' 같은 노랫말을 듣고 있으면 눈앞에 그 장면이 떠오르는 듯해 설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음원 발매 전날 공개된 '다시 만난 오늘' 댄스 챌린지는 완곡

  • 더보이즈 뉴, 데뷔 첫 뮤지컬 도전…'로미오와 출리엣' 캐스팅

    더보이즈 뉴, 데뷔 첫 뮤지컬 도전…'로미오와 출리엣' 캐스팅

    그룹 더보이즈(THE BOYZ) 멤버 뉴가 뮤지컬 무대에 도전한다.소속사 원헌드레드에 따르면 뉴는 오는 3월 24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 로미오 역으로 캐스팅돼 새로운 무대에 도전한다.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의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2001년 프랑스 파리에서 초연됐다. 당시 일 년간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으며, 유럽 전역에서 누적 관객 500만 명을 동원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2007년 국내 공연 역시 약 10만 명의 관객을 달성했고, 19년 만에 국내 재연을 앞두고 있다.내달 개막을 앞두고 지난 9일에는 로미오로 완벽 변신한 뉴의 모습을 미리 볼 수 있는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뉴는 우연히 숨어든 가면 무도회장에서 줄리엣을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지는 로미오를 연기한다. 그는 세상사에 큰 관심 없는 몽상가적인 면모를 지닌 인물이 사랑을 통해 변화해 가는 감정을 자신만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그려낼 예정이다.이번 작품으로 뉴는 데뷔 후 첫 뮤지컬에 도전한다. 2017년 더보이즈 멤버로 데뷔한 후 다양한 앨범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뉴는 이번 '로미오와 줄리엣'을 통해 활동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뉴가 출연하는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은 오는 3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