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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라이댓, 데뷔도 전에 일본서 일냈다…신주쿠 팝업에 대기 행렬

    트라이댓, 데뷔도 전에 일본서 일냈다…신주쿠 팝업에 대기 행렬

    보이그룹 트라이댓(TRYTHAT)이 정식 데뷔 전 일본 팬들과 만났다.트라이댓은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팝업을 진행했다. 행사 기간 현장에는 트라이댓을 보기 위한 팬들이 몰리면서 대기 행렬이 형성됐다.멤버들도 직접 팝업 현장을 찾았다. 팬들에게 인사를 건넨 데 이어 현장에서 프리데뷔 곡 'Frequency' 무대를 선보였다.소속사 관계자는 "이렇게까지 많은 관심을 보내주실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는데, 현장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 열심히 활동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남아 있는 일본 일정도 잘 마무리한 뒤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예정된 일본 활동은 물론 국내 활동 역시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며 "트라이댓이 앞으로 보여드릴 다양한 모습과 성장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트라이댓은 혁진, 한서, 민하, 아톰, 키온, 필로 구성된 6인조 보이그룹이다. 현재 정식 데뷔에 앞서 프리데뷔 곡 'Frequency'로 활동하고 있다.'Frequency'는 하우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하우스 리듬과 피아노 리프, 그루비한 비트를 바탕으로 젊은 세대의 가능성과 자유, 서로를 연결하는 소통의 메시지를 담았다.일본에서 먼저 팬들과 만난 트라이댓은 남은 현지 일정을 소화한 뒤 국내 활동 준비에도 나설 예정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TXT, 다섯 번째 월드투어 나선다…11월 서울서 출발

    TXT, 다섯 번째 월드투어 나선다…11월 서울서 출발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오는 11월 서울에서 다섯 번째 월드투어의 막을 올린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IN SEOUL'을 개최한다.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일본, 북미, 유럽을 순회할 예정이다.이번 투어는 기존 'ACT' 시리즈를 마친 뒤 처음 선보이는 월드투어다. 새 투어명 'STEAL THE WIND'에는 어떤 상황에서도 흐름을 주도하며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어두운 구름이 드리운 들판에 선 다섯 멤버의 모습이 담겼다.서울 공연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국내 멤버십 선예매는 오는 10월 1일 시작되며 글로벌 멤버십 선예매와 일반 예매가 순차적으로 열린다.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26일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2026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연준은 그룹 무대와 함께 솔로 퍼포먼스도 선보인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르세라핌, '케데헌' 이재 또 만났다…협업 리믹스 깜짝 공개

    르세라핌, '케데헌' 이재 또 만났다…협업 리믹스 깜짝 공개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이재(EJAE)와 협업한 신곡 리믹스를 선보였다.르세라핌은 14일 오후 1시 싱글 2집 타이틀곡을 재해석한 'Made My Night (feat. EJAE)'를 발매했다.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비주얼라이저도 함께 공개됐다.이번 리믹스에는 이재가 피처링 가수이자 작가로 참여했다. 이재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 루미의 노래를 맡았으며, 작품의 대표곡 'Golden'을 가창하고 곡 작업에도 참여한 싱어송라이터다.르세라핌과 이재의 협업은 이번이 두 번째다. 이재는 지난해 발매된 르세라핌의 미니 5집 'HOT' 수록곡 'So Cynical (Badum)'의 작가진으로 참여했으며, 이번 리믹스를 통해 처음으로 가창까지 함께했다.'Made My Night (feat. EJAE)'는 원곡에 이재의 목소리를 더해 새로운 구성을 완성했다. 1절에서는 르세라핌 멤버들의 부드러운 음색이 중심을 이루고, 2절부터 이재의 힘 있는 보컬이 이어진다. 이재가 부른 새 가사에는 르세라핌의 데뷔곡 'FEARLESS'를 비롯해 'ANTIFRAGILE', 'CRAZY'의 제목이 녹아 있다. 기존 발표곡을 신곡에 언급하며 협업에 연결성을 더했다.이재는 쏘스뮤직을 통해 "지난해 'So Cynical (Badum)'의 곡 작업에 참여한 데 이어 다시 르세라핌과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Made My Night'는 듣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곡인 만큼 제가 가창한 부분에서도 그 분위기를 이어가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제가 가장 좋아하는 르세라핌의 'FEARLESS'와 'CRAZY', 'ANTIFRAGILE'을 가사로 언급하는 것이 포인트다. 팬분들께서 즐

  • 화사 "뜨겁게 놀다 가겠다"…브라질 대형 음악 페스티벌 올라

    화사 "뜨겁게 놀다 가겠다"…브라질 대형 음악 페스티벌 올라

    가수 화사가 브라질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 무대에 올랐다.화사는 11일 오후 7시(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록 인 리오 2026'의 메인 무대 '팔코 문도(Palco Mundo)'에 출연했다. 올해 이 무대에는 엘튼 존, 마룬 파이브, 그룹 스트레이 키즈 등이 라인업에 포함됐다.K팝 여성 솔로 가수가 이 축제 메인 무대에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화사는 현장에 모인 8만여 명의 관객 앞에서 약 1시간 동안 13곡을 불렀다.자신의 이름을 딴 인트로 곡 'HWASA'로 공연을 시작한 화사는 'Chili', 'I Love My Body', '멍청이', 'Kidding', 'NA', 'EGO', '주지마', 'I'm a 빛'을 차례로 선보였다. 소속 그룹 마마무의 대표곡들을 엮은 메들리 무대도 함께 꾸몄다.화사는 무대 중간 "너무 보고 싶었다. 저는 '록 인 리오'라는 페스티벌과 브라질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라며 "'록 인 리오'에서 K팝이 처음 선보인다 들었다. 여러분들이 행복하게 가셨으면 좋겠다. 오늘 한 번 뜨겁게 놀다 가겠다"고 현지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공연 후반부에는 'So Cute' 무대 중 객석 근처로 내려가 관객들과 눈을 맞췄으며, 히트곡 'Maria'에 이어 지난해 10월 발표한 'Good Goodbye'를 마지막 곡으로 불렀다. 'Good Goodbye' 무대 말미에는 브라질 국기를 몸에 두르고 노래를 마쳤다. 현장 관객들은 'Maria', '멍청이', 'Good Goodbye' 등을 따라 부르며 호응했다.무대를 마친 화사는 "'록 인 리오'의 역사와 무게를 알고 있었기에 이 무대에 서는 순간을 너무 기다려왔다"며 "저를 기다

  • '영크크' 코르티스 남동생 벌써 찾는다…빅히트 뮤직, 글로벌 오디션 개최

    '영크크' 코르티스 남동생 벌써 찾는다…빅히트 뮤직, 글로벌 오디션 개최

    그룹 방탄소년단(BTS),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코르티스 등이 소속된 빅히트 뮤직이 차세대 남성 아티스트 발굴에 나선다.빅히트 뮤직은 14일 '2026 BIGHIT MUSIC GLOBAL AUDITION' 개최 소식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탁 트인 하늘과 들판을 배경으로 달리는 소년들의 모습이 담겼다.이번 오디션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눠 진행된다. 2008년 이후 출생한 남자라면 국적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 분야에도 제한이 없다. 지원자는 자신만의 개성과 재능을 보여줄 수 있는 형식으로 참여하면 된다.오프라인 오디션은 오는 10월 3일부터 12월 5일까지 로스앤젤레스, 밴쿠버, 토론토, 호치민, 하노이, 싱가포르 등 세계 15개 지역에서 열린다.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개최 당일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빅히트 뮤직은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든 지원자를 환영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개성과 재능을 발휘할 인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전원 오디션 출신' 보이그룹 오버스, 베일 벗는다…대형 페스티벌서 프리 데뷔

    '전원 오디션 출신' 보이그룹 오버스, 베일 벗는다…대형 페스티벌서 프리 데뷔

    신인 보이그룹 오버스(OVUS)가 대학 축제와 대형 음악 페스티벌을 통해 프리데뷔 활동에 나선다.14일 오브뮤직은 "전원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의 멤버들로 구성된 4인조 아티스트 OVUS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데뷔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오버스는 오는 17일 가천대학교 축제에 출연한 뒤 20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6 Asia Top Artist Festival'(2026 ATA 페스티벌) 사전 무대에 오른다. 두 공연에서는 현재 준비 중인 데뷔 앨범 수록곡과 퍼포먼스를 정식 발매에 앞서 처음 공개한다.오버스는 일본 출신 케이디(KD), 한국 출신 해성(HAESEONG)과 전서(JEONSEO), 대만 출신 린(LYNN)으로 구성된 4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음악과 무대를 향한 꿈을 키워온 네 멤버가 한 팀으로 만나 자신들의 가능성을 보여주겠다는 의미를 팀명에 담았다.멤버 전원이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경험을 지닌 만큼 데뷔 전부터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는 점이 특징이다. 오버스는 사전 콘텐츠로 팀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관객 앞에서 신곡을 먼저 선보이며 라이브와 퍼포먼스 역량을 다질 예정이다.음악과 콘텐츠 제작은 음악 프로덕션·퍼블리싱 회사 씨엘로그루브(CIELOGROOVE)가 맡는다. 김재중, 에이핑크, NiziU(니쥬) 등의 음악 작업과 JTBC '피크타임', MBC '소년판타지', SBS M·SBS FiL 'SCOOL', 일본 ABEMA 'RE:BORN' 등에 참여한 프로듀서 씨엘로(CiELO)가 제작을 총괄한다.씨엘로는 정형화된 콘셉트에 멤버들을 맞추기보다 각자의 성격과 음악적 강점을 토대로 팀의 색깔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음악과 무대뿐 아니라 멤버들의 성장 과정과 장기적인 활동 방향까지 연결해

  • 아일릿, 10월 26일 컴백…대세 굳히기 나선다

    아일릿, 10월 26일 컴백…대세 굳히기 나선다

    그룹 아일릿(ILLIT)이 오는 10월 26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BREAK EVEN'을 발매한다.앨범명은 손실과 이익이 같아지는 지점을 뜻하는 경제 용어 '손익분기점'(Break-even point)에서 가져왔다.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노력한 만큼 돌아오지 않는 관계에 더는 마음과 시간을 쓰지 않겠다는 메시지가 담겼다.그동안 상대를 향해 주저 없이 다가가는 모습을 표현해 온 아일릿은 'BREAK EVEN'에서 태도를 바꾼다. 미지근한 반응을 보이는 상대에게 경고하며 관계의 전환점을 맞는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이번 컴백은 지난 4월 발표한 미니 4집 타이틀곡 'It's Me'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테크노 장르의 'It's Me'는 강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앞세워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으며, 공개된 지 약 4개월이 지난 뒤에도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일본에서는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I Got Your Back (Feat. JISOO, MOMOKA of HANA)'으로 활동했다. 이 곡은 OTT 플랫폼 ABEMA 오리지널 드라마 '바캉스의 법칙' OST로 선정됐으며, 빌보드 재팬 종합 송 차트 '재팬 핫 100'에서 2위에 올랐다.첫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는 서울과 일본 5개 도시, 홍콩에서 열린 공연이 모두 매진됐다. 아일릿은 오는 10월 인천과 12월 일본 치바에서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라이즈, 데뷔 3주년에 '정규 2집' 깜짝 발표…내년 봄 돌아온다

    라이즈, 데뷔 3주년에 '정규 2집' 깜짝 발표…내년 봄 돌아온다

    그룹 라이즈(RIIZE)가 오는 10월 프롤로그 싱글을 시작으로 두 번째 정규앨범 준비에 들어간다.라이즈는 지난 12~13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데뷔 3주년 팬미팅 'Ch. RIIZE : ON AIR'(채널 라이즈 : 온 에어)에서 향후 활동 계획을 공개했다. 오는 10월 26일 프롤로그 싱글을 발표하고, 2027년 봄 정규 2집을 발매할 예정이다.이번 팬미팅은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360도 전체 개방해 진행됐으며 이틀간 약 2만3000명의 관객이 찾았다.라이즈는 'Do your dance'(두 유어 댄스), 'Fly Up'(플라이 업), 'Get A Guitar'(겟 어 기타) 등 기존 곡과 다양한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 개인 무대에서는 쇼타로의 'Text Me', 은석의 '산소 같은 너', 성찬의 'BOSS', 원빈의 '서울의 달', 소희의 'And July', 앤톤의 'Lost Stars'가 이어졌다.13일 공연에서는 생일을 맞은 성찬을 위한 축하 이벤트도 진행됐다. 라이즈는 "벌써 3년이지만 아직 3년이기도 하니 앞으로도 브리즈와 같이 해낼 많은 것들이 기대된다"며 "오래오래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라이즈는 오는 10월 26일 프롤로그 싱글을 공개한 뒤 내년 봄 정규 2집으로 활동을 이어간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아이아이아이, 멤버 전원 AI로 만들더니…'WaiT' MV 200만뷰 돌파

    아이아이아이, 멤버 전원 AI로 만들더니…'WaiT' MV 200만뷰 돌파

    그룹 iii(아이아이아이)가 디지털 싱글 'WaiT'(웨이트) 활동을 마무리했다.iii는 지난달 28일 'WaiT'를 발매한 뒤 SBS '인기가요', SBS M '더쇼', MBC M '쇼챔피언' 등 음악방송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활동에서는 요원을 연상시키는 스타일링과 강한 분위기의 퍼포먼스로 이전 활동과 다른 콘셉트를 보여줬다.뮤직비디오에는 AI 기술을 활용했다. 멤버 수빈, 태리, 남킹, 하나, 은기 전원을 AI로 모델링해 제작했으며, 실제 멤버들의 외형적 특징을 바탕으로 구현한 캐릭터가 영상 전반에 등장한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최근 유튜브 조회수 200만회를 넘어섰다.지난 12일에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2026 KBO리그 경기에 참석했다. 남킹과 수빈이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았으며, 다섯 멤버가 경기 전 애국가를 불렀다.iii는 음악방송과 관련 콘텐츠, 오프라인 행사 등을 끝으로 'WaiT' 활동을 마무리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키오프, 일본 컴백 이틀 남았다…MV 티저 공개

    키오프, 일본 컴백 이틀 남았다…MV 티저 공개

    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일본 두 번째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KISS OF LIFE는 14일 0시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본 미니 2집 'SWEAT -JAPANESE EP-'의 뮤직비디오 예고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불을 활용한 연출과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타이틀곡 'SWEAT (Japanese Ver.)' 음원 일부가 함께 담겼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된다. 한국 발표곡의 번안 트랙인 'Who is she (Japanese Ver.)', 일본 오리지널 곡 'Was It You'와 'BREAK IT', 기존 곡을 재해석한 'Igloo (Remix)' 등으로 채워졌다.앞서 일본 데뷔 싱글 'Lucky'로 현지 활동을 시작한 KISS OF LIFE는 이번 앨범을 통해 현지 프로모션을 이어갈 방침이다.'SWEAT -JAPANESE EP-'는 오는 16일 0시 국내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TWS, 일본서 7만명 넘게 모았다…현지 투어 대부분 회차 매진

    TWS, 일본서 7만명 넘게 모았다…현지 투어 대부분 회차 매진

    그룹 TWS(투어스)가 7만 1500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두 번째 일본 투어를 마쳤다.TWS는 지난 12~13일 가나가와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2026 TWS TOUR '24/7:FOR:YOU' IN JAPAN' 마지막 공연을 열었다. 앞서 8월 28~30일 후쿠오카 국제 센터, 9월 4~6일 효고 고베 월드 기념 홀을 거쳐 3개 도시에서 총 8회 공연을 진행했으며, 대부분의 회차가 매진됐다.이날 TWS는 3시간 동안 22곡 이상의 무대를 라이브와 군무로 꾸몄다. 지난달 발표한 일본 싱글 2집 'SODA SODA' 수록곡들을 포함해 미공개 유닛 무대를 현지에서 처음 공개했다. 객석과의 호흡도 이어졌다. 관객석 파도타기를 유도하고 앙코르 구간에서는 팬들과 'hey!hey!'를 반복해 부르며 공연을 마무리했다.TWS는 무대에서 "이번 공연은 42(팬덤명) 분들과 함께 만든 시간"이라며 "TWS의 나날을 특별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더 멋진 무대와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언젠가 도쿄돔에서 공연하는 날까지 전력으로 달려가겠다. 우리의 이야기는 계속되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현지 언론도 이번 투어를 다뤘다. 오리콘 뉴스는 무대 퍼포먼스와 현장 반응을 전했고, 데일리스포츠와 스포츠호치는 도쿄돔 입성을 목표로 밝힌 멤버들의 발언을 조명했다. 스포츠닛폰은 투어를 기념해 'TWS 신문 2026' 특별판을 발행했다.음반 성적도 뒷받침됐다. 'SODA SODA'는 오리콘 기준 발매 첫 주 22만 5853장의 판매고를 올려 자체 현지 초동 기록을 새로 썼다. 8월 기준 누적 출하량 25만 장을 넘기며 일본레코드협회의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도 받았다.일본 일정을 마친 TWS는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오는 1

  • 엔시티 위시, 10월 12일 컴백…'I SPY' 발매

    엔시티 위시, 10월 12일 컴백…'I SPY' 발매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오는 10월 네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엔시티 위시는 오는 10월 12일 오후 6시 미니 4집 'I SPY'(아이 스파이)를 발매한다. 지난 4월 발표한 정규 1집 'Ode to Love'(오드 투 러브) 이후 약 6개월 만의 국내 컴백이다.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I SPY'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다. 이번 앨범은 멤버들이 여러 감정을 새롭게 마주하고 이를 알아가는 과정을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낸다.컴백에 앞서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Confused Boy'(컨퓨즈드 보이) 트레일러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새로운 디지털 세계 'WISH LAND'(위시 랜드)가 등장한다. 멤버들은 이곳에서 'energy'(에너지)라는 미지의 존재를 만나 처음 느끼는 감정에 혼란스러워하고, 갑자기 사라진 존재와 다시 연결되는 과정을 그린다.엔시티 위시는 올해 정규 1집 'Ode to Love'로 세 작품 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지난 7월 일본에서 발표한 싱글 'YO-I-DON! / BOY MEETS GIRL'은 누적 출하량 50만 장을 넘기며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I SPY'는 오는 10월 12일 음원과 음반으로 발매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플레이브, 데뷔 첫 스타디움 입성…버추얼 한계 깬 지 오래

    플레이브, 데뷔 첫 스타디움 입성…버추얼 한계 깬 지 오래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데뷔 첫 스타디움 공연을 열며 월드 투어를 시작했다.플레이브는 지난 12~13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첫 월드 투어 '2026 PLAVE WORLD TOUR KEEP IT MANIC'(2026 플레이브 월드 투어 '킵 잇 매닉')의 인천 공연을 개최했다. 플레이브의 데뷔 첫 스타디움 입성 무대였다.무대에는 가로 120m 이상, 세로 20m 이상의 대형 LED가 설치됐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아티스트 콘서트에 사용된 LED 가운데 최대 규모로, 버추얼 멤버들의 퍼포먼스와 영상 연출을 공연장 전체로 확장하는 역할을 했다.공연은 '여섯 번째 여름', '숨바꼭질', 'WAY 4 LUV'로 시작됐다. 멤버별 솔로 무대와 재즈·록 편곡, 아시아 각국의 전통 디자인 요소를 활용한 연출 등으로 세트리스트에 변화를 줬다. 버추얼과 현실의 요소를 결합한 무대도 마련됐다. 'Born Savage'에서는 버추얼 멤버와 실제 퍼포머가 함께 등장해 대형 LED 속 영상과 현장 퍼포먼스를 연결했다.추후 발매 예정인 미공개곡을 처음 선보였다. '그런 것 같아'의 안무도 처음 공개했으며, 마지막 곡 '기다릴게' 발라드 버전 이후 불꽃놀이로 공연을 마쳤다.플레이브는 첫 스타디움 공연에 대해 "홍대에서 버스킹할 때까지만 해도 상상도 못하던 일"이라며 "플리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객석을 향해 큰절을 올렸다. 멤버들은 "여러모로 처음이 많은 날이었다. 여러분 덕분에 완벽한 시작으로 만들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플레이브는 인천에 이어 오는 26~27일 카나가와, 10월 3일 가오슝, 10일 방콕, 17일 싱가포르, 23~24

  • 씨엔블루, 데뷔 17년 만에 체조 입성…"에브리 바디 뛰어!"

    씨엔블루, 데뷔 17년 만에 체조 입성…"에브리 바디 뛰어!"

    밴드 씨엔블루(정용화, 강민혁, 이정신)가 KSPO DOME 입성을 예고했다.씨엔블루는 지난 12~13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26 CNBLUE LIVE 3LOGY ENCORE'(2026 씨엔블루 라이브 '쓰릴로지' 앙코르)를 개최했다. 지난 1월부터 세계 20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 '3LOGY'를 진행해 온 이들은 부산에서 앙코르 무대를 선보였다.이번 앙코르 공연에는 기존 세트리스트에서 볼 수 없었던 무대도 추가됐다. 씨엔블루는 타이틀곡 'Killer Joy'를 포함한 정규 3집 전곡과 '직감', 'I'm Sorry', '외톨이야' 등 기존 히트곡을 함께 들려줬다.공연 말미에는 내년 2월 20~21일 KSPO DOME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공개했다. 씨엔블루가 KSPO DOME에서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데뷔 후 처음이다.멤버들은 "너무 큰 도전을 하게 되었는데, 두렵기도 하면서 복합적인 마음이 든다. 이제 저희의 머릿속은 성공적인 DOME이 되는 것밖에 없다. 17년 만에 꿈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을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우리가 같이 가다 보면 아주 멋진 공연을 하는 모습이 상상된다. 아직 불타는 열정이 있다는 걸 여러분께 보여주고 증명하고 싶었다. 공연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할 텐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KSPO DOME은 멤버들이 그동안 '꿈의 장소'로 꼽아온 공연장이다. 씨엔블루는 '에브리 바디 뛰어'를 줄인 구호 '에바뛰'를 앞세운 공연으로 관객과 호흡해 왔다. 부산 앙코르 콘서트와 여러 페스티벌 무대를 이어온 씨엔블루는 데뷔 17년 만에 KSPO DOME으로 공연 규모를 넓힌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더보이즈, 새 둥지 찾았다…데뷔부터 함께한 인연과 그룹 활동 계속

    더보이즈, 새 둥지 찾았다…데뷔부터 함께한 인연과 그룹 활동 계속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신생 음악 레이블 세븐에잇레코즈(78 RECORDS)와 그룹 활동을 이어간다.세븐에잇레코즈는 14일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의 그룹 및 유닛 활동을 전담한다고 밝혔다. 개인 활동은 각 소속사와 개별 계획에 따라 진행된다.세븐에잇레코즈는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들이 설립한 레이블이다. 공동대표들은 더보이즈의 캐스팅과 데뷔부터 Mnet '로드 투 킹덤', '킹덤 : 레전더리 워' 등 주요 활동을 함께해왔다.향후 더보이즈의 신곡과 공연, 콘텐츠 등 단체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신인 아티스트 발굴에도 나설 예정이다.한편 지난해 3월 17일 입대한 상연은 오는 16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