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효린과 결혼한 그룹 빅뱅 태양이 새로운 정규 앨범을 내놨다.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1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태양의 정규 4집 'QUINTESSENCE'(퀸테센스)의 타이틀곡 'LIVE FAST DIE SLOW' 뮤직비디오를 게시했다. 이번 활동은 3년 만의 솔로 컴백이자, 2017년 8월 공개된 'WHITE NIGHT' 이후 약 9년 만에 내놓는 정규 앨범이다.공개된 영상에는 태양의 음악적 색깔과 퍼포먼스가 집약됐다. 치열하게 경쟁하며 일상을 살아가는 인물들의 모습을 경주에 비유했으며, 화염과 바이크, 러닝 트랙 등 시각적 아이콘을 활용해 속도감 있는 전개를 연출했다. 이러한 영상미는 곡이 내포한 주제 의식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역할을 한다.타이틀곡 'LIVE FAST DIE SLOW'는 빠르게 변화하는 현실 속에서 본인의 중심을 잃지 않고 살아온 시간에 대한 선언을 담은 곡이다. 고통과 파멸의 순간을 밝게 타오르는 이미지로 묘사한 역설적인 메시지가 특징이며, 불확실한 여정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전진하겠다는 의지를 가사에 녹여냈다.태양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10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QUINTESSENCE'는 눈에 보이지 않으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아티스트 개인의 경험에서 비롯된 물음들이 음악을 통해 청자 개개인의 내면에 자리한 본질을 건드리는 울림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태양의 정규 4집 'QUINTESSENCE'와 타이틀곡 'LIVE FAST DIE SLOW'는 현재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피프티피프티가 달라진 모습으로 올해 첫 컴백에 나선다.피프티피프티(FIFTY FIFTY)는 19일 올해 첫 컴백작인 네 번째 미니앨범 'Imperfect-I'mperfect(임퍼펙트-아임퍼펙트)'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사진 속 피프티피프티는 검은 의상을 입고 다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려한 메탈릭 액세서리와 강렬한 메이크업으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비닐막과 수조, 푸른 조명을 활용한 물속, 가상 공간에 갇힌 듯한 연출은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선공개곡 'STARSTRUCK(스타스트럭)'으로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보여준 피프티피프티. 피프티피프티의 네 번째 미니앨범 'Imperfect-I'mperfect'는 다음 달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9년 만에 컴백한다.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I.O.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를 발표한다.아이오아이는 이번 앨범으로 지나온 10년의 시간을 되짚고, 다시 만난 지금을 노래한다. 멤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발휘하고 견고해진 팀워크를 앨범에 담았다.타이틀곡 '갑자기'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그리움과 추을 그리는 신스팝(Synth-pop) 트랙이다. 곡 후반부를 짙게 채우는 몽환적인 아웃트로 사운드가 여운을 남긴다.멤버들은 앨범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첫 번째 트랙 'IOI (Where My Girls At)'는 전소미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유연정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록 기반 트랙 'IF I'는 밴드 사운드를 통해 10년간 이어져 온 관계를 한 편의 영화처럼 노래한다. 청하가 작사·작곡을 맡은 발라드 트랙 '그때 우리 지금'은 이전 활동곡 '소나기'의 서사를 잇는 답가다. 따뜻한 피아노와 풍성한 스트링 선율이 어우러져 재회의 순간을 표현한다. 지난 4일 선공개된 감동을 안긴 진영 프로듀싱의 아카이브 음원 '웃으며 안녕 (Recorded in 2016)'에는 지난 2016년 녹음 당시 멤버들의 풋풋한 목소리와 다정한 인사가 담겼다.아이오아이의 세 번째 미니앨범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들은 29~31일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여는 단독 콘서트 '2026 I.O.I Concert Tour: LOOP'를 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아일릿이 가수 지코가 2020년 '숏폼 챌린지'를 만든 데 뒤이어 또 다른 새로운 마케팅 방식을 K팝 업계에 내놨다. 이들은 최근 자체 콘텐츠로 활동 곡 'It's Me'를 활용한 '스낵(길이가 아주 짧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내놔 많은 관심을 받았다.아일릿의 최근작인 미니 4집 'MAMIHLAPINATAPAI'(마밀라피나타파이)의 타이틀 곡 'It's Me'(이츠 미)는 18일 오후 3시 기준 멜론 메인 차트 TOP100에서 최상위권인 3위에 이름을 올렸다.발매 초기 대중은 이 곡에 대해 긍정적이지만은 않은 평가를 내놨다. 아일릿의 원래 콘셉트인 몽환, 귀여움, 공주 같은 비주얼을 잘 살리지 못했다는 게 이유였다. 한 팬은 "이번 활동 자체로만 보면 괜찮은데, 내가 알던 아일릿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고 토로했다.이런 초기 여론이 뒤집힌 건 아일릿이 '태권 소녀' 콘셉트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멤버들이 태권도 도복을 입고 잠시 등장했는데, 이 의상 그대로 음악 방송에서 라이브를 소화한 게 유튜브 등 플랫폼에서 화제가 됐다. 이들이 입은 의상은 태권도 도복에 프릴이 달린 미니스커트가 더해진 모습이었다. 누리꾼들은 "경쾌한 리듬에 팔다리를 쭉쭉 뻗는 안무가 태권도와 잘 어울린다"고 호평했다. 이에 아일릿은 청소년 태권도 시범단 '리틀 K-타이거즈' 단원들과 함께 안무 영상을 찍기도 했다.무엇보다 아일릿이 인스타그램, 틱톡 등 SNS에서 관심받은 건 이들이 내놓은 스낵 콘텐츠 덕분이다. 아일릿 측은 지난 12일 쌀 광고를 패러디한 15초짜리 영상인 'It's 米'를 시작으로 7편의 짧은 영상을 공
그룹 빅뱅 태양이 솔로 가수로 돌아왔다. 파격적인 탈색모로 등장한 그는 빠른 템포의 신곡으로 20주년에도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태양은 18일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정규 4집 'QUINTESSENCE'(퀸테센스)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를 열었다.태양은 '코첼라' 무대와 솔로 앨범을 동시에 준비하며 바쁜 하루하루를 보냈다. 태양이 속한 빅뱅은 지난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2026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격했다. 태양은 "올해 들어 정신없이 바쁘게 지냈다. '코첼라' 무대를 준비하느라 바빴고, 솔로 앨범을 마무리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코첼라' 이후 단 하루도 쉬지 못했다"라고 전했다.태양은 생일인 5월 18일 앨범을 발매하며 뜻깊은 귀환에 나선다. 태양은 "생일에 앨범을 발매하는 건 20년 중 처음이다. 올해 초 발매로 예정했지만, 작년 말 코첼라 제의가 들어오면서 앨범 발매 시기가 애매해졌다. 코첼라 준비도 해야 하니 바쁘고 집중도 못할 것 같아 그 이후로 미뤘다. 그러다보니 5월이 됐다. 보통 월요일에 음원을 발매하던데, 내 생일이 월요일이더라. 생일에 팬들에게 선물하듯 앨범을 내면 어떻겠냐는 의견을 주셔서 그렇게 결정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9년 만의 정규 앨범이다. 태양은 "앨범 발매 전에는 늘 여러 감정이 들고 많은 생각이 오간다. 그 어느 때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임했다. 오늘 생일을 맞이해 팬들에게 좋은 선물을 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다. 1년이란 시간 동안 준비한 앨범에 세상에 나오니 홀가분한 마음도 든다"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타이틀곡 'LIVE FAST DIE SLOW'(라이
그룹 빅뱅 태양이 생일을 맞아 컴백한다.태양은 18일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정규 4집 'QUINTESSENCE'(퀸테센스)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를 열었다.태양은 생일인 5월 18일 앨범을 발매하며 뜻깊은 귀환에 나선다. 태양은 "생일에 앨범을 발매하는 건 20년 중 처음이다. 올해 초 발매로 예정했지만, 작년 말 '코첼라' 제의가 들어오면서 앨범 발매 시기가 애매해졌다. '코첼라' 준비도 해야 하니 바쁘고 집중도 못할 것 같아 그 이후로 미뤘다"고 설명했다.태양이 속한 빅뱅은 지난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2026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격했다. '코첼라'가 4월로 예정돼 있었다 보니, 솔로 앨범 발매 시기는 자연스럽게 5월까지 미뤄졌다.그는 "보통 월요일에 음원을 발매하던데, 내 생일이 월요일이더라. 생일에 팬들에게 선물하듯 앨범을 내면 어떻겠냐는 의견을 주셔서 그렇게 결정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오늘 생일을 맞이해 팬들에게 좋은 선물을 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다"고 덧붙였다.태양의 정규 4집 'QUINTESSENCE'는 총 10개의 다채로운 곡으로 구성됐다. 태양은 전곡 작업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녹여냈다.태양의 'QUINTESSENCE'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과 우찬이 소속사 선배 태양의 솔로 컴백에 힘을 보탰다.태양은 18일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정규 4집 'QUINTESSENCE'(퀸테센스)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를 열었다.신보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0개의 다채로운 곡으로 구성됐다. 3번 트랙 'WOULD YOU'(우쥬)에는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타잔과 우찬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태양은 "올데이 프로젝트가 데뷔하고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빅뱅이 데뷔했을 때의 느낌을 받았다. 이 친구들과 같이 뭔가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곡 작업을 하면서 벌스에 타잔과 우찬이 참여해 주면 데뷔 때 느꼈던 푸릇함과 텍스처가 실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타잔, 우찬이 열심히 참여했고 곡의 완성도를 많이 높여줬다"고 말했다.타이틀곡 'LIVE FAST DIE SLOW'(라이브 패스트 다이 슬로우)는 빠르게 흘러가는 현실 속 자신만의 중심을 지키며 살아가겠다는 선언을 담은 곡이다. 태양이 지금까지 발매한 곡 중 가장 빠른 속도의 곡이기도 하다. 태양은 새 앨범 전곡 작업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녹여냈다.태양의 정규 4집 'QUINTESSENCE'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빅뱅 태양이 '코첼라' 무대와 솔로 앨범 준비로 숨 가쁜 나날을 보냈다고 밝혔다.태양은 18일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정규 4집 'QUINTESSENCE'(퀸테센스)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를 열었다.태양이 속한 빅뱅은 지난 4월 미국에서 열린 '2026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태양은 "올해 들어 정신없이 바쁘게 지냈다. '코첼라' 무대를 준비하느라 바빴고, 동시에 솔로 앨범을 마무리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코첼라' 이후 단 하루도 쉬지 못했다"라고 전했다.정규로는 9년 만의 컴백이다. 태양은 "앨범 발매 전에는 늘 여러 감정이 들고 많은 생각이 오간다. 그 어느 때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임했다. 오늘 생일을 맞이해 팬들에게 좋은 선물을 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다. 1년이란 시간 동안 준비한 앨범에 세상에 나오니 홀가분한 마음도 든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신보는 타이틀곡 'LIVE FAST DIE SLOW'(라이브 패스트 다이 슬로우)를 포함해 총 10개의 다채로운 곡으로 구성됐다. 태양은 전곡 작업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녹여냈다.태양의 정규 4집 'QUINTESSENCE'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새 리메이크 음반 발매에 앞서 선보인 라이브 콘텐츠로 음악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로이킴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의 수록곡 라이브 클립 티저 영상을 차례로 게시했다. 지난 12일 '왜 그래'를 시작으로 13일 'Smile Boy', 15일 '한 사람을 위한 마음', 16일 '바람의 노래'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이번 시리즈에서 로이킴은 특유의 가창력과 섬세한 곡 해석력을 드러냈다. 원곡의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본인만의 음색을 더해 기존 명곡들을 새로운 느낌으로 구현했다. 또한 곡의 분위기에 맞춰 매번 다른 스타일링을 시도해 시각적인 재미를 더했다. 특히 'Smile Boy' 티저에서는 다채로운 색감의 민소매 의상을 착용해 평소와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해당 앨범에는 '앵콜요청금지', '스물다섯, 스물하나', 'Smile Boy', '왜 그래',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바람의 노래' 등 총 6곡이 실린다.한편, 로이킴은 오는 7월 11일과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공연 '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이 데뷔 기념일을 기념해 부산에서 대규모 도심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과 연계해 도시 곳곳을 그룹의 음악적 색채로 채우는 '더 시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BTS THE CITY ARIRANG - BUSAN'(이하 '더 시티 부산')은 부산을 무대로 시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문화 축제의 장이다.방탄소년단은 2022년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공연 당시에도 '더 시티'를 통해 부산을 거대한 공연 테마파크로 변모시킨 바 있다. 약 4년 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프로젝트는 데뷔 기념일인 6월 13일을 전후해 진행된다는 점에서 더욱 상징성을 갖는다.이번 프로젝트는 부산광역시의 협조 아래 기획됐다.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관객은 물론 일반 시민도 참여 가능한 개방형 축제로 구성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7월 19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 공동 헤드라이너로 오른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밴드 루시가 데뷔 후 처음으로 KSPO DOME(구 체조경기장) 무대에 올라 팬들을 사로잡았다. 루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2026 LUCY 9TH CONCERT 'ISLAND''(이하 'ISLAND')를 진행했다. 이번 공연에는 약 2만 5000명의 관객이 모였다.이번 'ISLAND'는 루시가 데뷔 이래 최초로 KSPO DOME에서 개최한 공연이다. 아홉 번째 단독 콘서트에 이르기까지 공연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온 루시는 이번 무대를 통해 밴드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했다.공연 현장에서는 LED 영상과 컨페티, 불꽃 등 여러 특수효과를 동원해 볼거리를 구성했다. 루시는 돌출 무대와 객석 구역을 오가며 관객들과 소통해 현장을 축제 분위기로 이끌었다. 특히 드럼 리프트를 이동시키는 '드럼카' 연출을 비롯해 북을 활용한 한국적 편곡, 게임 화면을 차용해 멤버 간 연주 대결을 벌이는 구성 등으로 몰입감을 높였다.공연 말미 루시는 "공연장 가득 행복과 웃음이 떠다니는 게 보였다. 공연장 규모가 커질수록 이 행복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다는 것에 정말 감사하다. 공연을 하면서 왈왈이(팬덤 명) 여러분들을 위해 음악을 만들었던 모든 순간들이 떠올랐다. 단 한 번도 진심이 아니었던 적이 없었다. 지금도, 앞으로 걸어갈 길도 모두 진심이라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저희 음악을 함께 불러준다는 게 정말 벅찼다. 이 모든 건 다 여러분들 덕분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서울 공연을 마무리한 루시는 오는 6월 20일 타이베이, 7월 24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ISLAND' 투어를 지속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5인조로 재정비된 후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멤버들은 이번 변화를 개개인의 색깔을 더욱 명확하게 보여줄 기회로 삼겠다는 각오로 가요계에 출격한다.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15일 서울 강남구에서 미니 6집 '어센드-'(Ascend-)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제로베이스원은 18일 미니 6집으로 5인조로서 첫 활동에 시동을 건다. 타이틀곡 'TOP 5'는 제로베이스원만의 미니멀리즘을 담아낸 댄스 팝, 컨템포러리 알앤비 장르의 곡이다. 2000년대 댄스 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그루비하고 섹시한 힙합 리듬 위에 베이스 사운드를 더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7곡이 담겼다.제로베이스원은 기존 9인조에서 5인조로 재정비됐다. 성한빈은 "팀에 변화가 있다 보니 새로운 다짐으로 준비했다"며 "달라지지 않은 점은 우리의 열정과 독기 넘치는 눈빛이다. 시작이 좋아야 앞으로 더 많은 역량을 키워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섯 명으로는 처음 앨범을 보여드리는 만큼 엄청난 열정을 담아서 준비했다"고 밝혔다.그만큼 남다른 각오로 컴백 준비에 임했다. 박건욱도 "다시 연습생으로 돌아간 것처럼 준비했다. 고향이 경기도라 당시 소속사에서 집까지 한 시간 반 거리를 출퇴근했다. 빨간 버스 안에서 월말 평가를 준비하며 모니터 영상을 뚫어져라 보며 갔다. 그때의 마음가짐으로 스케줄 중에도 신곡 안무 영상을 계속 봤다. 의도한 게 아닌데 자연스럽게 그러고 있었다. 그만큼 이번 활동과 컴백에 몰입하고 있다는 의미다. 신기하기도 하고, 스스로가 열심히 하는 모습에 희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5인조로 재계약을 체결한 배경을 밝혔다.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은 15일 서울 강남구에서 미니 6집 '어센드-'(Ascend-)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9인조로 출발한 제로베이스원은 2년 반의 계약 기간이 정해진 프로젝트 그룹이었다. 이 가운데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뜻을 모아 5인조로서 활동을 이어가기로 결정, 웨이크원과 재계약을 맺었다. 특히 석매튜와 박건욱은 기존 타 소속사에서 제로베이스원 소속사인 웨이크원으로 이적했다.성한빈은 "우리가 팀을 연장하고 유지할 때 중요하게 생각한 게 크게 두 가지다. 세상에 정말 많은 사람이 있는데, 그 가운데 마음 맞는 멤버들을 만났으니 더 보여주고 싶단 마음이 있었다. 또 하나는 팬들이 제로베이스원이란 팀을 더 오래 볼 수 있게 많은 걸 해보자는 거였다. 이 마음은 다섯 명 모두 동일했다"고 전했다.박건욱은 웨이크원으로 이적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어떻게 하면 더 오래 팬들을 만날 수 있을까였다. 우리를 매니지먼트해주고 제작한 웨이크원에 소속돼 있을 때 더 기회가 많아질 거라고 생각했다. 기존 회사와 원만한 합의 끝에 이적했고, 양사에 감사하다. 이적 이후 웨이크원과 만족스러운 결과를 함께 만들고 있다. 제로즈(팬덤명)에게도, 개인적으로도 좋은 상황이다"라고 말했다.타이틀곡 'TOP 5'는 제로베이스원만의 미니멀리즘을 담아낸 댄스 팝, 컨템포러리 알앤비 장르의 곡이다. 2000년대 댄스 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그루비하고 섹시한 힙합 리듬 위에 베이스 사운드를 더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7곡이 담겼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한 팀으로 활동했던 멤버들로 구성된 그룹 앤더블과의 경쟁 구도에 입을 열었다.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15일 서울 강남구에서 미니 6집 '어센드-'(Ascend-)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제로베이스원은 18일 미니 6집으로 5인조로서 첫 활동에 시동을 건다. 제로베이스원 출신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신인 그룹 앤더블로 오는 26일 데뷔한다. 두 그룹의 활동 시기가 겹치게 된 것. 이에 따라 한 팀으로 활동했던 제로베이스원과 앤더블의 경쟁 구도가 자연스레 형성되는 분위기다.성한빈은 "9인조의 리더로서 멤버들을 이끌 때도 했던 말인데, 대상을 정해서 경쟁한다는 느낌보단 나 자신을 이기자고 했다. 서로 잘 준비한 걸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컴백 시기가 겹치는 건 예상을 못 했다"면서도 "제로베이스원과 앤더블은 서로의 행복과 행운을 응원한다"고 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성한빈은 "K-팝 신에서는 아예 언급이 없는 것보단 두 그룹이 얽혀서 같이 세상에 언급되는 게 더 시너지가 된다고 생각한다. 이름이 한 번 더 언급되는 것만으로도 바이럴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대결하는 게 아니라 각자 준비한 걸 잘 보여주는 것 뿐이다.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타이틀곡 'TOP 5'는 제로베이스원만의 미니멀리즘을 담아낸 댄스 팝, 컨템포러리 알앤비 장르의 곡이다. 2000년대 댄스 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그루비하고 섹시한 힙합 리듬 위에 베이스 사운드를 더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7곡이 담겼다. 특히 4
5인조로 재정비된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독기를 품고 가요계에 돌아온다.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15일 서울 강남구에서 미니 6집 '어센드-'(Ascend-)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제로베이스원은 이번 컴백을 앞두고 기존 9인조에서 5인조로 재정비됐다. 성한빈은 "팀에 변화가 있다 보니 새로운 다짐으로 준비했다"며 "달라지지 않은 점은 우리의 열정과 독기 넘치는 눈빛이다. 시작이 좋아야 앞으로 더 많은 역량을 키워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섯 명으로는 처음 앨범을 보여드리는 만큼 엄청난 열정을 담아서 준비했다"고 밝혔다.박건욱도 "다시 연습생으로 돌아간 것처럼 준비했다. 고향이 경기도라 당시 소속사에서 집까지 한 시간 반 거리를 출퇴근했다. 빨간버스 안에서 월말 평가를 준비하며 모니터 영상을 뚫어져라 보며 갔다. 그때의 마음가짐으로 스케줄 중에도 신곡 안무 영상을 계속 봤다. 의도한 게 아닌데 자연스럽게 그러고 있었다. 그만큼 이번 활동과 컴백에 몰입하고 있다는 의미다. 신기하기도 하고, 스스로가 열심히 하는 모습에 희열을 느꼈다"고 회상했다.인원 변동이라는 변화를 겪고 난 뒤 첫 컴백이기에 대중의 눈길이 쏠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제로베이스원은 이러한 상황을 기회로 삼기로 했다. 박건욱은 "팀에 큰 변화가 있고 나서 첫 컴백 활동이니 많은 케이팝 팬들이 우리의 활동에 관심을 갖고 지켜볼 것 같다. 그런 상황 속에서 우리가 부담감을 딛고 증명해 낸다면 대중이 제로베이스원의 음악을 더 좋아하게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인원이 줄어든 만큼 곡에서 개개인이 담당하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