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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친구 유주 "멤버들, 미완의 관계…가끔 그리움 솟구쳐" [일문일답]

    여자친구 유주 "멤버들, 미완의 관계…가끔 그리움 솟구쳐" [일문일답]

    그룹 여자친구 출신 가수 유주(YUJU)가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다.유주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file. 07(파일. 07)'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정리되지 않은 채 오래 남아 있는 감정을 주제로, 결론에 이르지 못한 여러 관계를 다룬다.유주는 이번 앨범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증명할 예정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미제'와 '그 뒤가 얼마나 무서울지 모른 채', 'Love Gamer(러브 게이머)', 'SOS', 'Rock Bottom(록 바텀)', '추신'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유주는 모든 수록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신보 발매를 앞두고 유주가 'file. 07'의 작업 과정과 앨범에 담은 이야기를 직접 소개했다.이하 유주 일문일답Q. 네 번째 미니앨범 'file. 07' 발매 소감은?새 음악을 발매한다는 건 늘 설레면서도 시원한 기분이 드는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앨범을 즐기고 느껴줬으면 한다.Q. 앨범명 'file. 07'에 담긴 의미가 무엇인지.이번 앨범에서는 처음으로 음악을 track(트랙)이 아닌 file로 표기했다. 한 곡 한 곡을 미해결 사건 파일이라는 마음으로 작업했고, 듣는 이의 마음에도 이 앨범의 음악이 마치 미제사건처럼 오래도록 되뇌게 됐으면 한다.Q. 이번 앨범의 테마를 '미완성'으로 선택한 이유는?사람의 마음속에 가장 오래, 그리고 짙게 남는 감정이 미완의 감정이라고 한다. 완결보다 매력적인 소재라고 생각했고, 이름 붙이지 못한 수많은 미완의 관계들에게 이 앨범이 짙게 남길 바랐다.Q. '미제'를 타이틀곡으로 선정한 이유는?이 곡을 시작으로 앨범 작업이 시작됐다. 이번 앨범의 주된 감정을 가장 있는 그대로 표

  • 레드벨벳 웬디, 1년 2개월 만에 돌아온다…11월 솔로 컴백

    레드벨벳 웬디, 1년 2개월 만에 돌아온다…11월 솔로 컴백

    그룹 레드벨벳의 웬디가 오는 11월 새 앨범을 발표한다.소속사 어센드는 14일 웬디가 11월 신보 발매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9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Cerulean Verge'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다. 구체적인 발매일과 앨범 구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웬디는 지난해 발매한 'Cerulean Verge'에서 타이틀곡 'Sunkiss'를 포함한 총 6곡을 선보였다. 2021년 첫 솔로 앨범 'Like Water'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Wish You Hell' 등을 발표했으며, 드라마 OST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지난해에는 솔로 월드투어 'W:EALIVE'를 개최했다. 최근에는 대만 타이베이 뮤직 센터에서 열린 'Disney Hits LIVE!'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뮬란', '겨울왕국', '하이 스쿨 뮤지컬' 등의 수록곡을 불렀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알파드라이브원, 데뷔 첫해 美 빌보드 입성

    알파드라이브원, 데뷔 첫해 美 빌보드 입성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데뷔 첫해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5위에 올랐다.13일(현지시간) 발표된 빌보드 10월 17일 자 차트에서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는 '월드 앨범' 5위, '톱 앨범 세일즈' 20위를 기록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신인 아티스트의 성적을 집계하는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에서도 9위에 올랐다.'UNBREAKABLE : 少年BEAST'는 지난 8월 국내에서 발매된 뒤 이달 2일 미국에서 정식 출시됐다. 알파드라이브원이 미국에서 정식 발매한 첫 앨범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들은 이번 주 '월드 앨범' 차트에 오른 2026년 데뷔 K팝 그룹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국내에서는 미니 2집 발매 첫 주 113만 장을 판매하며 데뷔 앨범에 이어 두 작품 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데뷔 후 누적 앨범 판매량은 200만 장을 넘어섰다. 일본 정식 데뷔에 앞서 일본레코드협회 골드디스크 '골드' 인증도 받았다.'UNBREAKABLE : 少年BEAST'는 편견과 낙인에 맞닥뜨린 청춘의 성장통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BORN DIRE'는 브리티시 레이브와 펑크의 에너지를 결합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27일 후속곡 'Talk to me'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월 12일 미니 1집 'EUPHORIA'로 데뷔했다. 지난해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코르티스, 스포티파이 5억 찍었다…음반도 435만 장 돌파

    코르티스, 스포티파이 5억 찍었다…음반도 435만 장 돌파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미니 2집 'GREENGREEN'이 발매 약 5개월 만에 스포티파이 누적 5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14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GREENGREEN'은 지난 12일 기준 누적 5억 12만 회의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지난 5월 발매된 이 앨범은 공개 15일 만에 1억 회를 넘어섰으며,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보다 두 배 이상 빠른 속도로 기록을 달성했다.코르티스는 지난 9일 '2026 포뮬러 원(F1) 싱가포르 그랑프리' 무대에도 올랐다. 공연 당일 타이틀곡 'REDRED'는 스포티파이 싱가포르 일간 차트에서 27계단 상승한 26위를 기록했고, 이튿날에는 22위까지 올랐다. 기존 발표곡 'GO!', 'FaSHioN', 'JoyRide'도 차트에 재진입했다.음반 판매량도 상승세다. 써클차트 기준 'GREENGREEN'의 누적 판매량은 435만 장으로, 확장판까지 합산하면 약 450만 장에 이른다. 올해 국내 발매 앨범 중 400만 장 이상 판매된 작품은 방탄소년단의 'ARIRANG'과 'GREENGREEN' 두 장뿐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플레어 유 "청춘의 대명사 되고파…우리 색깔 지키며 변화하는 게 고민" [TEN인터뷰]

    플레어 유 "청춘의 대명사 되고파…우리 색깔 지키며 변화하는 게 고민" [TEN인터뷰]

    그룹 플레어 유(FLARE U)가 데뷔 5개월 만에 첫 컴백에 나선다. 데뷔 자체가 목표였던 최립우와 강우진은 이제 '플레어 유'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대중이 어떤 모습을 떠올릴지 고민하고 있다. 두 번째 앨범을 준비하면서 자신들의 색깔에 대한 고민도 한층 구체적으로 바뀌었다.플레어 유는 14일 두 번째 미니앨범 'LOVEHOOD'(러브후드)를 발매한다. 지난 5월 발표한 데뷔 앨범 'YOUTH ERROR'(유스 에러)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전작이 불완전한 두 청춘이 자신만의 빛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처음 사랑이라는 감정을 마주한 소년의 이야기를 풀어낸다.플레어 유는 최근 서울 중림동 한경텐아시아 사옥에서 만나 새 미니앨범 'LOVEHOOD'와 데뷔 후 지난 5개월간의 변화, 두 멤버의 팀워크 등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놨다.최립우는 첫 컴백을 앞두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설렌다"며 "데뷔 앨범은 청량하고 맑고 귀여운 느낌이 강했다면 이번에는 조금 더 성숙해졌다. 계절과도 잘 맞고 아련한 요소가 들어간 것이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이라고 설명했다.타이틀곡 '너의 계절이 찾아와 (Bloom)'는 레트로하면서도 포근한 사운드와 서정적인 보컬 선율이 어우러진 신스팝 곡이다. 타이틀곡 선정에는 멤버들의 의견도 반영됐다. 강우진은 처음부터 타이틀곡으로 점찍었던 노래는 아니었다고 했다. 그는 "여섯 곡을 계속 들어보니 가장 자주 듣게 되는 게 이 노래였다"고 말했다. 최립우 역시 "타이틀곡 후보가 많았는데 저희도 고민을 많이 했다. 회사와 상의한 끝에 이 노래로 정하게 됐다"고 전했다.보컬에도 변화를 줬다. 강우진은 1집 녹음

  • "10주년이라 고집 좀 부렸다"…남우현, 1년 공들여 완성한 16곡의 진가 [TEN인터뷰]

    "10주년이라 고집 좀 부렸다"…남우현, 1년 공들여 완성한 16곡의 진가 [TEN인터뷰]

    "지난 10년을 정말 치열하고 혹독하게 살았어요. 외롭고 힘든 날도 많았지만 그 시간을 잘 버텨냈기 때문에 지금의 정규 2집까지 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그룹 인피니트 남우현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무대 위에서는 늘 밝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그에게도 외롭고 힘든 순간은 적지 않았다. 그 시간을 버티며 만든 음악이 어느덧 16곡이 됐다. 남우현은 이번 앨범에 지난 10년간 자신이 해온 음악과 앞으로 보여주고 싶은 모습까지 담았다고 했다.남우현은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두 번째 정규앨범 '2X8'(투바이에잇)에 대해 "10년 동안 함께해 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만든 앨범"이라며 "지난 10년 동안 해온 음악의 총집합체라고 봐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앨범명부터 남우현이 직접 구상했다. 2와 8을 더하면 솔로 데뷔 10주년이 되고, 곱하면 인피니트 데뷔 16주년이자 이번 앨범의 수록곡 수인 16이 된다. 2월 8일은 남우현의 생일이기도 하다. 그는 "앨범을 처음 만들 때부터 직접 생각했다. 제 손을 거치지 않은 게 없을 정도로 모든 것에 의미를 부여했다"고 설명했다.앨범을 만드는 데는 약 1년이 걸렸다. 남우현은 10주년인 만큼 16곡을 모두 채우고 싶었다고 했다. 그는 "제 욕심이었다. 10주년이라서 고집을 좀 부리고 싶었다"며 "팬들에게 더 많은 노래를 들려주고 싶었고, 대중에게도 제가 이만큼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실제로 이번 앨범에는 발라드부터 록, R&B, 댄스까지 다양한 장르가 담겼다. 남우현이 처음부터 여러 장르를 잘했던 것은 아니다. 가장 좋아하고 자신 있는 음악은 여

  • 뉴진스, 활동 중단에도 누적 재생수 82억…'쿨 위드 유' 3억회 돌파

    뉴진스, 활동 중단에도 누적 재생수 82억…'쿨 위드 유' 3억회 돌파

    그룹 뉴진스(NewJeans)가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스포티파이에서 통산 11번째 3억 스트리밍 곡을 추가했다.14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의 'Cool With You'(쿨 위드 유)는 지난 12일 누적 재생 수 3억 10만 7778회를 기록했다. 이로써 뉴진스가 발표한 곡 가운데 스포티파이에서 3억 회 이상 재생된 노래는 11곡으로 늘었다.'Cool With You'(쿨 위드 유)는 2023년 7월 발매된 두 번째 EP 'Get Up'(겟 업)의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다. UK 개러지 리듬을 바탕으로 멤버들의 절제된 보컬을 담았다. 발매 당시 미국 빌보드 '핫 100' 2023년 8월 5일 자 차트에 진입했고, 같은 해 영국 매거진 타임아웃의 '베스트 송'에도 이름을 올렸다.뉴진스가 발표한 전곡의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는 합산 82억 회를 넘어섰다. 'Ditto'(디토), 'OMG'(오엠지), 'Super Shy'(슈퍼 샤이)가 각각 9억 회를 돌파했으며, 'Hype Boy'(하이프 보이)는 8억 회 이상 재생됐다. 'New Jeans'(뉴 진스)와 'Attention'(어텐션)은 각각 5억 회, 'ETA'(이티에이)는 4억 회를 넘겼다.이번에 기록을 추가한 'Cool With You'(쿨 위드 유)를 비롯해 'Cookie'(쿠키), 'How Sweet'(하우 스위트), 'Hurt'(허트)가 각각 3억 회 이상 재생됐다. 'Supernatural'(슈퍼내추럴)과 'ASAP'(에이셉)는 각각 2억 회를 돌파했으며, 'Get Up'(겟 업), 'Bubble Gum'(버블 검), 'Right Now'(라이트 나우)도 각각 1억 회를 넘겼다.한편 뉴진스는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은 뒤 그룹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지난해 해린·혜인·하니가 차례로 소속사 복귀를 결정했으며, 민지는 회사와 향후 활동과 관련해 논의를 이어

  • 캣츠아이표 이별 감성…라라 작사·작곡 참여 '언러뷰' 공개

    캣츠아이표 이별 감성…라라 작사·작곡 참여 '언러뷰' 공개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멤버 라라의 자작곡 'Unloveu'(언러뷰)를 음원으로 선보였다.캣츠아이는 14일 오전 9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Unloveu'를 발매했다. 지난 8월 발표한 세 번째 EP 'WILD' 한정반에 보너스 트랙으로 담겼던 곡이다. 멤버 라라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Unloveu'는 이별 후 자신을 얽매던 감정에서 벗어나 상대를 놓아주는 과정을 담은 곡이다. 에너지 넘치는 'WILD'의 다른 수록곡과는 달리, 멤버들의 절제된 목소리와 하모니에 무게를 뒀다. 제목과 같은 노랫말을 거듭 부르며 상처를 받아들이고 회복해가는 마음을 표현했다.음원과 함께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비주얼라이저도 곡의 정서에 맞춰 구성됐다. 흑백 화면 속 멤버들은 비어 있는 넓은 공간에 앉아 담담한 표정으로 노래한다. 멤버들이 자리를 떠난 뒤 의자 하나만 남은 장면으로 여운을 더했다.캣츠아이는 음악 외 분야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오는 18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202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참여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세븐틴 정한X조슈아, 첫 유닛부터 장르 제대로 넓혔다…7곡 음원 일부 공개

    세븐틴 정한X조슈아, 첫 유닛부터 장르 제대로 넓혔다…7곡 음원 일부 공개

    그룹 세븐틴의 정한과 조슈아가 첫 유닛 앨범 발매를 앞두고 수록곡 일부를 공개했다.정한과 조슈아는 14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과 세븐틴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DREAMSCAPE'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한 총 7곡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타이틀곡 '12 o'clock'은 1970~1980년대 디스코와 펑크 음악의 영향을 받은 곡이다. 반복해서 나타났다 사라지는 상대를 계속 찾아가는 내용을 가사에 담아 꿈과 현실의 경계를 표현했다.앨범에는 하우스 장르의 'Like You', 베이스 라인을 강조한 'Outside', R&B와 소울을 기반으로 한 'One Plus One' 등 서로 다른 장르의 곡들이 수록됐다. 조슈아의 솔로곡 'Not Personal'에는 얼터너티브 록 요소가, 정한의 솔로곡 '컬러링(Coloring)'에는 일렉트로 하우스 요소가 사용됐다. 마지막 트랙 'No Looking Back'은 밴드 사운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은 내레이션과 함께 하늘, 도시 풍경, 야경 등이 차례로 바뀌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꿈과 현실이 교차한다는 앨범의 주제를 영상에도 반영했다.정한과 조슈아의 첫 번째 미니앨범 'DREAMSCAPE'는 오는 19일 발매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일본서 14만명 모은 보이넥스트도어, 美 '빌보드 200' 컴백

    일본서 14만명 모은 보이넥스트도어, 美 '빌보드 200' 컴백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정규 1집 리패키지 발매 이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13일 빌보드가 발표한 10월 17일 자 차트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의 정규 1집 'HOME'은 '빌보드 200' 177위에 재진입했다. 지난달 28일 발매한 리패키지 앨범 'HOME: DELUXE'의 성적이 반영된 결과다. 'HOME'은 '월드 앨범' 3위, '톱 앨범 세일즈' 9위에도 올랐으며 보이넥스트도어는 '아티스트 100' 81위를 기록했다.리패키지 앨범은 국내외 음반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HOME: DELUXE'는 한터차트 주간 앨범 차트(9월 28일~10월 4일)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집계된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는 각각 4위를 기록했다. 일본 차트 성적에는 현지 발매 후 사흘간의 판매량이 반영됐다.보이넥스트도어는 이번 주 음악방송에서 수록곡 'Count To Love (Korean Ver.)'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9일 오후 8시에는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 뱅킹홀에서 'BOYNEXTDOOR HOME Party'를 열고 팬들과 컴백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투어도 이어간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11일 일본 6개 도시에서 총 13회 열린 첫 월드투어 'KNOCK ON Vol.2' 공연을 마무리했다. 일본 공연에는 약 14만 명이 참석했다. 오는 30일 댈러스를 시작으로 시카고, 뉴욕, 토론토, 시애틀 등 북미 10개 도시를 찾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싸이커스, 제대로 반항적인 모습…두 번째 콘셉트 이미지 공개

    싸이커스, 제대로 반항적인 모습…두 번째 콘셉트 이미지 공개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새 앨범의 두 번째 콘셉트 이미지를 선보였다.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공식 SNS 채널에 싸이커스의 미니 8집 '루트 제로 : 더 콜링(ROUTE ZERO : The CALLING)' 두 번째 콘셉트 포스터를 올렸다.포스터 속 싸이커스는 올이 풀린 옷감과 데님, 쇠사슬 장식 등을 활용한 자유로운 착장으로 등장해 도깨비를 연상시켰다. 멤버들은 반항적인 시선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했다.배경에는 뿔과 가시 형태를 띤 대형 조형물이 배치됐다. 이번 이미지는 도깨비로 변해가는 과정을 한 화면에 담아낸 구성으로, 그림자 연출을 통해 멤버들의 변화를 시각화했다. 개별 컷에서는 그런지 룩에 민속적 요소를 섞은 의상을 착용했다.검은색 계열 의상으로 정돈된 구성을 취했던 1차 콘셉트 포스터와 달리, 이번 2차 포스터에서는 풀어헤쳐진 스타일링을 전면에 내세웠다.싸이커스의 미니 8집 '루트 제로 : 더 콜링'은 오는 11월 2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양현석 "YG 신인 보이·걸그룹 데뷔 준비 중"…연말까지 데모곡 녹음

    양현석 "YG 신인 보이·걸그룹 데뷔 준비 중"…연말까지 데모곡 녹음

    YG엔터테인먼트가 신인 보이그룹과 걸그룹의 데뷔 준비 상황을 밝혔다.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블로그에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작성한 'FROM YG'를 게재했다. 양 총괄은 앞서 데뷔 계획을 알린 5인조 보이그룹과 4인조 걸그룹의 준비 상황을 전했다. 걸그룹은 가칭 '넥스트 몬스터'로 알려져 있다.양 총괄은 두 팀에 대해 "트레저, 베이비몬스터와 함께 앞으로 YG의 미래를 이끌어갈 매우 중요한 아티스트들이기에 저 역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두 그룹 모두 연말까지 준비해 온 데모곡을 녹음할 예정이며, 타이틀곡 결정 이후 데뷔 일정을 정한다는 설명이다. 현재로서는 어느 팀이 먼저 데뷔할지, 정확한 시기가 언제일지는 공개되지 않았다.기존 그룹의 신곡 발매 계획도 나왔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23일 디지털 싱글 'DESERVE'를 발표하고, 내년 초 새 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 총괄은 'DESERVE'를 "슬로우 곡이지만 지금까지 발표한 그 어떤 곡보다 강렬한 에너지를 지닌 곡"이라고 소개했다.트레저는 오는 11월 2일 디지털 싱글 'SHOCK'을 발매한다. 양 총괄은 "트레저는 음악적 방향성에 가장 큰 변화를 주고 있다"며 신곡에 강렬한 힙합 사운드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트레저는 지난 6월 힙합 장르의 곡들로 구성한 미니 앨범 'NEW WAV'를 발매했다.이로써 YG의 신인 5인조 보이그룹과 가칭 '넥스트 몬스터'인 4인조 걸그룹의 데뷔 준비 과정도 한층 구체적으로 공개됐다.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가 올해 하반기 신곡을 내고 내년에도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신인 두 팀의 데뷔가 더해지면 YG의 아티스트 라인업도 확대된다. 양 총

  • 방탄소년단, 2위와 무려 20억 차이…'아리랑' 50억 스트리밍 돌파

    방탄소년단, 2위와 무려 20억 차이…'아리랑' 50억 스트리밍 돌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50억 스트리밍을 넘어섰다.14일 스포티파이 집계에 따르면 '아리랑'은 올해 발매된 앨범 가운데 가장 많은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2위인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정규 3집 'you seem pretty sad for a girl so in love'보다 약 20억 회 많은 수치다.앨범에 수록된 14개 트랙은 모두 개별 스트리밍 2억 회를 돌파했다.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를 담은 인터루드 'No. 29'도 포함된 기록이다. 타이틀곡 'SWIM'은 누적 10억 스트리밍 돌파를 앞두고 있다.지난 3월 20일 발매된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이 약 3년 9개월 만에 선보인 앨범이다. 발매 첫날 스포티파이에서 1억 1000만 회 이상 재생됐으며, 수록곡 14곡이 모두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1위부터 14위까지 차지했다. 'SWIM'은 이날 약 1400만 회의 스트리밍으로 1위에 올랐다.'아리랑'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도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그룹 앨범이 해당 차트에서 3주 연속 정상을 차지한 것은 2012년 멈포드 앤 선즈의 'Babel' 이후 처음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앤더블, 겨울 왕자로 변신…27일 컴백→12월 팬콘 개최

    앤더블, 겨울 왕자로 변신…27일 컴백→12월 팬콘 개최

    그룹 앤더블(AND2BLE)이 오는 12월 서울과 일본 요코하마에서 팬콘을 연다.앤더블은 지난 13일 공식 SNS에 '2026 AND2BLE FAN-CON <W!nter inside>' 포스터를 공개했다. 팬콘은 12월 5~6일 서울, 11~12일 요코하마에서 열린다.포스터 속 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푸른빛이 감도는 공간에 나란히 서 있다. 높이 솟은 아치형 창과 기둥, 눈꽃 장식이 겨울 분위기를 더한다. 멤버들은 검은색과 회색 계열의 코트 차림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앤더블은 앞서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쇼콘을 진행했다. 이번에는 서울과 요코하마에서 팬들과 만난다.팬콘에 앞서 오는 27일 오후 6시에는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을 발매한다. 지난 5월 나온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 이후 약 5개월 만의 신보다. 전작의 '호기심'에서 이어지는 '관심'과 '끌림'을 새 앨범의 주제로 삼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박우진, '스태미나'로 차린 솔로 풀코스 [종합]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박우진, '스태미나'로 차린 솔로 풀코스 [종합]

    그룹 워너원과 에이비식스 출신 박우진이 새 소속사에서 솔로 가수로 다시 출발한다. 두 그룹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랩과 퍼포먼스의 강점을 전면에 내세우고, 보컬 비중을 늘려 자신의 한계에도 도전했다. 혼자서도 무대를 꽉 채우는 가수로 인정받겠다는 각오다.박우진은 13일 서울 회현동 엑스칼라에서 두 번째 EP '솔스티스'(SOLSTIC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솔스티스'는 지난해 4월 발표한 싱글 '쿨 앤 핫(Cool & Hot)'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의 신보이자, 파라뮤직 합류 후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다. 박우진은 "긴장을 안 하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살짝 긴장됐다. 혼자서 쇼케이스도 처음이고, 정말 오랜 기간 이후 돌아왔는데 부담감도 있다.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여러 복잡한 마음과 기분 좋은 생각이 복합적으로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타이틀곡 '스태미나(STAMINA)'는 테크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박진감 있는 비트와 거칠게 가공된 베이스, 날카로운 신스 사운드가 특징이다. 여기에 박우진의 중저음 목소리가 더해졌다. 가사에는 한계를 넘어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신감과 패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녹음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박우진은 "타이틀곡 '스태미나'는 전체 재녹음을 2번 할 정도로 나에게 맞지 않는 곡이었다. '멘붕'(멘털 붕괴)의 녹음 현장이었다"고 털어놨다.그럼에도 타이틀곡에 담긴 메시지처럼, 박우진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한계를 뛰어넘고자 했다. 그는 "늘 도전하며 한계를 넘고 싶은 마음이 크다. 나로서는 소화하기 어려운 곡들이다. 보컬적 범위를 넓히고 싶고 한계에 도전하고 싶었다. 자신 있는 부분인 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