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어즈 보현이 간호학과 휴학 후 아이돌의 길에 뛰어든 계기를 밝혔다.유어즈(YUHZ·효, 보현, 하루토, 준성, 재일, 카이, 연태, 세찬)는 11일 서울 중구 텐아시아 사옥에서 데뷔 앨범 'Orange Record(오렌지 레코드)'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팀은 2001년생부터 2009년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멤버들로 구성된 다국적 보이그룹이다.이날 보현은 울산과학대학교 간호학과를 휴학하고 아이돌 데뷔를 준비하게 된 배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보현은 "원래는 의대를 가고 싶었다. 성적 때문에 뜻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의료계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은 확고해서 간호학과에 진학했다"고 말했다.이어 "군복무 당시 SNS 캐스팅 연락을 받으면서 처음 이 진로를 접하게 됐다. 처음에는 제가 나이가 좀 많다고 생각해 준비가 늦었다고 느꼈지만, 계속 연락을 주시고 오디션을 보면서 좋은 말씀도 많이 들었다"며 "저 스스로도 가능성을 발견하게 되면서 '이왕 해보는 거 제대로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진지하게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유어즈는 피나클엔터테인먼트가 처음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SBS 글로벌 오디션 'B:MY BOYZ(비 마이 보이즈)'를 통해 선발된 최종 8인으로 구성됐다. 팀명은 'Your Hertz(유어 헤르츠)'의 약자로, 음악으로 서로를 연결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유어즈의 첫 번째 미니앨범 'Orange Record'는 지난 7일 발매됐다. 유어즈는 오는 16일 일본에서 첫 팬미팅 'Our Greeting(아워 그리팅)'을 개최하고, 국내외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음악적 서사와 비주얼의 확장을 통해 새로운 장을 여는 8인조 그룹 유나이트가 12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NOL 씨어터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나이트의 여덟 번째 미니앨범 '인연(INYUN) Part.1' 발매를 기념하기 위한 자리로, 약 9개월 만의 컴백이자 새로운 도약의 신호탄이다.데뷔 4년 차에 접어든 유나이트(은호, 스티브, 은상, 형석, 우노, DEY, 경문, 시온)는 이번 앨범을 통해 파라뮤직(Para Music) 체제에서의 첫 행보를 시작했다. 그간 다채로운 음악 스타일과 탄탄한 퍼포먼스로 실력파 그룹의 입지를 다져온 이들은 이번 신보를 통해 더욱 성숙해진 정체성을 선보인다.9개월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돌아온 소감에 대해 리더 은호는 "정말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멤버 한 명의 부재 이후 8인 체제로 처음 선보이는 앨범인 만큼 은호는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멤버들끼리 더욱 똘똘 뭉쳐 배의 노력을 기울였다"며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이번 앨범 '인연 Part.1'은 시간과 거리,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결코 끊어지지 않는 '인연'의 가치를 담아냈다. 유나이트는 아티스트로서의 방향성을 확장하는 동시에 자신들의 본질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방식을 택했다. 은호는 "이번 앨범은 유나이트의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더 많은 분과 확실하게 연결되고 싶다는 우리의 진심 어린 바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타이틀곡 'POSE! (姿態)'는 절제된 에너지와 밀도 높은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보이지 않는 인연이 연결되는 찰나의 순간을 포착했다. 하나의 프레임 안에 두 개의 다른 세계가 겹쳐지는 이미지를
그룹 엑스러브가 6개월 만에 미니 2집 발매 소식을 전했다.12일 엑스러브 공식 SNS에는 미니 2집 'I,God' (아이,갓)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엑스러브는 고풍스러운 공간을 배경에서 고전 명화 속 우아한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네 멤버는 화려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젠더리스룩과 개성 넘치는 헤어스타일을 완벽 소화해 엑스러브만의 아이덴티티를 극대화했다.미니 2집 'I,God'은 엑스러브가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1집 'UXLXVE'(언러브)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엑스러브는 이번 앨범을 통해 타이틀곡 'SERVE'(서브)를 포함한 7개의 트랙과 유닛곡 2곡으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할 전망이다.한편, 엑스러브는 K팝 남성 아이돌 최초로 젠더리스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우며 차별화된 정체성을 쌓아온 바 있다.엑스러브의 미니 2집 'I,God'은 오는 27일 오후 6시 발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그룹 오마이걸 멤버 효정이 1년 5개월 만에 솔로 컴백한다.11일 오마이걸 공식 SNS에는 효정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Purple Note'(퍼플노트)의 트랙리스트 이미지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랏빛 오선지 위에 적힌 각 수록곡의 제목이 담겼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나의 작은 청춘에게'를 포함해 수록곡 'Look Around'(룩 어라운드), '나의 작은 청춘에게 (Inst.)' 등 총 3곡이 수록된다. 특히, 해당 앨범은 효정이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효정은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리스너들에게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Purple Note'는 2024년 12월 발매된 스페셜 싱글 '크리스마스 야간열차'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효정의 솔로 싱글이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효정은 고등학교 시절 보컬로 활동했던 밴드부의 이름을 따온 이번 앨범을 통해 음악을 처음 시작했던 계기를 되짚을 전망"이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그룹 보이프렌드(BOYFRIEND) 미니 6집 앨범 트랙리스트가 공개됐다. 보이프렌드는 지난 11일 SNS를 통해 미니 6집 ‘Boyager 6(보이저 6)’의 트랙리스트와 크레딧을 최초로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 이미지는 푸른 하늘과 구름 위에 자리한 보이프렌드 멤버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오랜 시간을 지나 다시 하나로 모인 여섯 멤버의 새로운 항해를 감각적으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트랙리스트 이미지에 따르면 새 앨범 ‘Boyager 6(보이저 6)’에는 타이틀곡 ‘밤 하늘을 수놓던 우리 목소리’를 포함해 ‘Deja vu(데자뷰)’, ‘발자국’, ‘오늘도’, ‘Time Limit(타임 리밋)’, ‘밤 하늘을 수놓던 우리 목소리 (Inst)’ 등 서정적인 감성과 아련한 분위기를 담은 총 6곡이 수록된다.보이프렌드의 15년이라는 시간을 한 곳에 담아낸 이번 미니 앨범 ‘Boyager 6’는 ‘소년’과 ‘항해자’의 의미를 결합했다. 각자의 시간을 지나 다시 하나로 모인 여섯 개의 좌표가 여전히 꿈을 싣고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는 메시지다. 멤버 정민은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는 만큼 보이프렌드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공고히 하기 위해 타이틀곡을 비롯한 총 4곡의 작사에 참여했다. 앨범 프로듀싱에도 참여하는 등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다. 전 멤버가 앨범 기획 단계부터 녹음 디렉팅, 안무 창작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15주년 기념 앨범의 진정성을 더했다.‘Boyager 6’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멤버들의 취향과 감성을 담아낸 'ACAI'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ACAI'는 지난 4일 발매된 가수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수록곡이다. 해당 곡은 멤버들이 음반 작업 기간 중 매일 즐겨 먹었던 음식인 아사이볼을 소재로 삼았다. "벌컥 벌컥, 땡겨 땡겨", "내가 많이 좋아해, uh uh 아사이" 등 재치 있는 가사 속에는 화려한 토핑 없이 베이스만으로도 맛있는 아사이볼처럼 기본기가 탄탄한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했으며 마틴과 성현은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다.지난 11일 오후 9시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멤버들이 직접 제작한 애니매틱(스토리보드 영상)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영상은 창의적인 설정과 멤버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가 특징이다. 특히 가사에 자주 등장하는 당나귀를 주요 요소로 활용했다. 이는 "당나귀 당나귀처럼 / 동서남북 지구 한 바퀴 / 한 바퀴 돌다 보면 순간 울려 / 배꼽에 알람이"라는 중독성 있는 노랫말에서 착안한 설정이다.이 외에도 멤버들이 제작한 애니매틱 요소가 영상 전반에 반영됐다. 당나귀와 함께 사막을 건너는 장면을 비롯해 병원, 농장, 마구간, 골프장, 거대한 달팽이와 수탉 등 다양한 이미지가 위트 있게 연결된다. 서로 다른 시공간은 아사이베리를 매개로 이어지며, 멤버들의 천연덕스러운 표정 연기가 비현실적인 상황에 개연성을 더해 영상의 몰입감을 높였다.한편, 오는 12일 오후 9시에는 'ACAI'의 안무를 강조한 콘셉트 퍼포먼스 필름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빅뱅 태양이 새 음반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 준비를 마쳤다.태양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1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태양의 네 번째 정규 앨범 'QUINTESSENCE'(퀸테센스)의 트랙리스트와 타이틀곡명을 알렸다.이번에 공개된 콘텐츠는 정규 4집의 형태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목업 이미지를 시작으로, 음반에 담긴 10개 곡의 제목과 각 곡의 로고를 차례대로 나열했다. 특히 타이틀곡으로 선정된 'LIVE FAST DIE SLOW'가 어떤 음악적 결과물일지에 대해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번 새 앨범엔 소속사 후배 아티스트인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멤버 타잔과 우찬이 피처링으로 이름을 올린 'WOULD YOU'를 비롯해 총 9개의 수록곡이 실린다. 태양의 네 번째 정규 앨범 'QUINTESSENCE'와 타이틀곡 'LIVE FAST DIE SLOW'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밴드 루시(LUCY)가 일본에서 단독 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루시(가수 신예찬, 가수 최상엽, 가수 조원상, 가수 신광일)는 오는 7월 24일 일본 요코하마 KT Zepp Yokohama에서 단독 콘서트 'LUCY 9th CONCERT 'ISLAND' IN YOKOHAMA'(이하 'ISLAND')를 진행한다.이번 공연은 서울과 타이베이에 이어 일본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로, 팀의 시작을 알린 'LUCY ISLAND'의 서사를 무대 위에 구현할 계획이다. 루시 특유의 사운드를 바탕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루시가 일본에서 완전체로 공연을 선보이는 것은 약 2년 만이다. 지난달 29일 발매한 정규 2집 'Childish'(차일디쉬)를 통해 음악적 영역을 넓힌 루시는 한층 강화된 실력을 바탕으로 라이브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루시는 정규 2집 'Childish'로 초동 판매량 10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타이틀곡 '전체관람가'를 포함한 수록곡들이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진입했으며, 뮤직비디오 역시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르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이에 맞춰 루시는 1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LUCY SHOWROOM : ISLAND EXPRESS'를 운영한다. 앨범의 테마인 '동심'을 시각화한 체험존과 전시존, 홀로그램존 등을 마련했으며, 루시의 감성을 담은 공식 굿즈도 함께 선보인다.데뷔 6주년을 맞이한 루시는 최근 유튜브 채널 '딩고 뮤직'의 '킬링보이스'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이들은 데뷔곡 '개화 (Flowering)'부터 '히어로', '아니 근데 진짜', '놀이', '전체관람가', '발아' 등 대표곡 메들리를 가창해 시
SG워너비 김용준이 올봄도 120분간의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음악으로 따뜻한 추억을 쌓았다. 그는 솔로곡부터 SG워너비 대표곡, 특별 커버 무대까지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였다.김용준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소극장 콘서트 '봄, 걸음'을 열었다.김용준은 2022년 데뷔 18년 만에 개최한 솔로 첫 단독 콘서트 '처음'을 시작으로, 2023년 '이음', 2025년 '닿음', 2026년 '봄, 걸음'까지, 꾸준히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봄, 걸음'은 계절처럼 차곡차곡 쌓아온 김용준의 음악과 시간을 담아낸 공연이었다.콘서트에서 김용준은 '이쁘지나 말지'를 시작으로 '아는 동네', '어떻게 널 잊어', '한 끗 차이', '그때, 우린', '숨', '가슴뛰는 사람' 등 큰 사랑을 받은 솔로곡 무대를 통해 더 깊어진 감성과 섬세한 표현력을 증명했다.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짙은 감정선이 돋보이는 라이브로 팬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또한 데뷔곡 '타임리스(Timeless)'부터 '해피!(Happy!)', '너에게 고백하는 노래', '사랑했어요', '하지만', '사랑하자', '사랑하길 정말 잘했어요', '라라라', '스테이(Stay)', '내 사랑 내곁에' 등 SG워너비 대표곡까지 연달아 열창했다. 공연장은 떼창과 환호로 가득찼다.특히 2006년 발매한 '사랑했어요' 무대에서는 데니안이 피처링한 랩 파트를 직접 불러 팬들의 큰 관심을 자아냈다. 쏟아지는 호응에 "오랜만에 제 랩 어땠냐"라며 너스레를 떤 김용준은 "음악 방송 활동을 잠깐 했는데, 제가 했던 파트"라고
세계적인 팝스타 위켄드(The Weeknd)가 8년 만에 국내를 합니다.11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위켄드가 오는 10월 7일과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The Weeknd)'를 개최한다.위켄드가 국내에서 공연하는 것은 2018년 '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 이후 8년 만이다.이번 슈퍼콘서트는 2017년 콜드플레이, 2023년 브루노 마스에 이어 10만 명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광장 공연 때보다 많은 숫자다.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신보 '아리랑' 발매 기념 공연을 펼쳤다. 당초 27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됐으나, 공연 직후 경찰 추산 약 4만 명(주최 하이브 추산 약 10만 명)의 인파가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위켄드는 알앤비(R&B)에 힙합, 일레트로닉 등을 결합한 '얼터너티브 알앤비'를 대중 음악계 주류로 끌어올리며 주목받았다.특히 2023년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Spotify) 최초로 월간 청취자 수 1억 명을 돌파했고, 2019년 발매한 '블라인딩 라이츠'(Blinding Lights)는 빌보드 차트 역사상 최초로 1년 동안 톱 10위에 오르기도 했다. 또 '뷰티 비하인드 더 매드니스'(Beauty Behind the Madness) 등으로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우수 어반 컨템퍼러리 앨범' 부문을 수상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그의 '애프터 아워스 틸 돈'(After Hours Til Dawn)' 투어 일환으로 진행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ITZY(있지)가 컴백을 일주일 앞두고 새 앨범 전곡 일부를 공개했다.있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SNS 채널에 'Motto' 앨범 하이라이트 구간을 미리 듣는 스포일러 콘텐츠를 게재했다.타이틀곡 'Motto'는 초여름 감성을 떠올리게 하는 청량한 분위기의 곡이다. 깊은 리버브 이펙트와 패드 신스로 구성된 신비롭고 입체적인 사운드가 특징이다. 티저 영상 속 감각적 컬러 조합과 영상미가 곡의 분위기를 더한다. "너를 향해 멈추지 않아 Now I know 널 닮아 눈부실 my everything 날 비춘 너" 등 긍정적 노랫말이 ITZY 특유의 에너지를 보여준다.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톡톡 튀는 하이퍼 팝 장르의 'Glitch'(글리치), 힙하고 다이내믹 매력을 품은 'you And I'(유 앤드 아이)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이 담겼다. 세 번째 월드투어 <TUNNEL VISION>(터널 비전) 개인 무대에서 베일을 벗은 5인 5색 솔로곡 'Pocket (예지)'(포켓), 'Asylum (리아)'(어사일럼), 'LOOK (류진)'(룩), 'Undefined (채령)'(언디파인드), 'Tangerine (유나)'(탠저린)이 수록돼 각자의 개성을 드러낸다. ITZY는 개인 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을 통해 리스너들에게 무대 열기를 고스란히 전할 전망이다.ITZY는 월드 투어로 일으킨 '대추 노노'('댓츠 어 노노' 별칭) 열풍을 타고 컴백에 나선다. ITZY는 지난 2월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새 월드투어 <TUNNEL VISION>의 포문을 열었다. 이때 미니 2집 수록곡 'THAT'S A NO NO'(댓츠 어 노노)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했고, 당시 선보인 무대가 입소문을 타면서 '대추 노노' 댄스 챌린지가 인기를 얻었다.ITZY 새 앨범 'Motto'는 오는 18일 오
보이그룹 오르빗(ORβIT)이 한국 프리 데뷔 활동과 동시에 첫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의미 있는 순간을 완성했다.오르빗은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에 출연해 한국 프리 데뷔 미니앨범 'TRANS(트랜스)' 타이틀곡 'DADADA (KR ver.)'로 '스테이지 챔피언' 1위를 차지했다. 이후 공식 SNS를 통해 멤버들의 환한 미소가 담긴 수상 인증샷을 공개하며 팬들과 기쁨을 나눴다.'스테이지 챔피언'은 가장 강렬하고 인상 깊은 무대를 선보인 아티스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팬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이번 수상은 한국 프리 데뷔 이후 오르빗이 보여준 무대 장악력과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동시에 입증한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오르빗은 무대마다 독보적인 팀 컬러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국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데뷔 첫 트로피라는 값진 결실은 새로운 시작 앞에 선 오르빗의 가능성과 성장세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이날 방송에서 오르빗은 절제된 카리스마와 폭발적인 에너지가 교차하는 퍼포먼스로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각자의 개성이 또렷하게 나타나면서도 흐트러짐 없는 동선과 군무로 몰입도를 배가했고, 빠르게 전환되는 구성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무빙은 팀으로서의 탄탄함을 고스란히 보여줬다.리드미컬한 비트 위에 더해진 다이내믹한 안무로 무대 전반의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점층적으로 쌓이는 사운드와 퍼포먼스가 맞물리며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무대를 하나의 완성된 서사처럼 풀어냈다.타이틀곡 'DADADA (KR ver.)'는 망설임 없이 앞으로 나아
그룹 샤이니(SHINee)가 6월 1일 컴백한다.11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에 따르면 샤이니는 다음 달 1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Atmos'(애트모스)를 발매한다.새 앨범에는 타이틀 곡 'Atmos'를 포함해 다양한 장르의 총 6곡이 담긴다. 지난해 5월 선보인 싱글 'Poet | Artist'(포에트 | 아티스트) 이후 약 1년 만의 신보다.SM 측은 샤이니가 이번 앨범으는 특유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음악 세계를 펼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샤이니는 새 앨범 발표에 앞서 5월 29~31일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 '- The Trilogy I - 2026 SHINee WORLD VIII : [THE INVERT]'(- 더 트릴로지 I - 2026 샤이니월드 VIII : [더 인버트])를 연다.한편, 샤이니 멤버 키는 '주사 이모'로 불리는 인물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을 일부 인정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샤이니 공식 유튜브 채널 속 예고 영상을 통해 약 6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비비(BIBI)가 팬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힘입어 신곡을 선보인다.비비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범파(BUMPA)'를 정식 발매한다.해당 곡은 2023년 3월 단독 콘서트 '와주시면 안될까요?'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월드 투어 무대를 거치며 관객들에게 전해졌다.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으며 음원 출시를 바라는 팬들의 요구가 이어졌고, 비비가 이에 화답하며 정식 발매가 결정됐다.기존 곡이 아프로비츠(Afrobeats) 장르의 특성을 살려 현장의 에너지를 강조했다면, 이번 정식 발매 버전은 여름 계절감에 맞춰 밴드 편곡으로 재구성됐다. 밴드 라이브의 생동감을 담아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듯한 사운드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비비는 이번 싱글에서도 작사와 작곡을 비롯해 프로듀싱, 콘셉트 기획, 비주얼 및 영상 디렉팅 등 제작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 아티스트로서의 주체적인 역량을 다시금 드러냈다는 평가다.이번 작업물은 기존의 강렬한 세계관에서 벗어나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지향한다. 음악과 퍼포먼스 전반에서 힘을 빼고 대중과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향을 택했다는 점에서 비비의 음악적 영역 확장이 기대를 모은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엔하이픈 출신 에반(희승)이 6월을 목표로 솔로 데뷔를 준비 중이다.에반의 소속사 빌리프랩은 11일 텐아시아에 "에반이 6월을 목표로 신곡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를 통해 안내드리겠다"고 전했다.에반은 지난 2020년 그룹 엔하이픈(ENHYPEN) 멤버로 데뷔했으나 지난 3월 음악적 지향점을 이유로 팀을 탈퇴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지난달 8일에는 공식 SNS 채널을 개설하고 첫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솔로 데뷔를 향한 기대감을 키웠다. 엔하이픈 멤버로서 'Highway 1009', 'Dial Tragedy' 등을 통해 작사·작곡·프로듀싱 능력을 발휘했던 에반이 솔로 가수로서 선보일 새로운 음악에 눈길이 쏠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