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데뷔한 그룹 엠비오(AmbiO)가 일본 프리 데뷔 싱글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차트 7위에 올랐다. 정식 데뷔에 앞서 현지 차트에 진입하며 일본 활동의 첫 성과를 거뒀다.엠비오는 지난 20일 일본 프리 데뷔 싱글 '好きになってもいいかな(좋아해도 될까)'를 발매했다. 해당 싱글은 발매 당일 일본 오리콘 차트 7위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정식 일본 데뷔에 앞서 발표한 싱글로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엠비오는 현지 음원 발매에 이어 공연을 통해 일본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간다.21일에는 일본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날 엠비오는 프리 데뷔 싱글 무대를 비롯해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앞서 엠비오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첫 단독 공연 'AmbiO TAIPEI SPECIAL LIVE'를 개최했다. 당시 대표곡과 커버 무대 등을 선보이며 해외 활동을 이어왔다.엠비오는 일본 프리 데뷔 싱글 발매와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현지 활동을 본격화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이렇게는 오래 활동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더라고요."밴드 터치드(TOUCHED)의 윤민은 무대 위 모습과 실제 자신의 감정 사이에서 괴리감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관객을 휘어잡는 카리스마와 폭발적인 에너지로 사랑받았지만, 정작 자신은 슬럼프와 번아웃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데뷔 6년 만에 발매한 첫 정규앨범 '극야'에는 그동안 무대에서 미처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를 담았다.터치드는 지난 20일 서울 창전동 엠피엠지뮤직 사옥에서 정규 1집 '극야'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15일 발매된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Fallen Angel'(폴른 엔젤)과 '이 별'을 비롯해 총 12곡이 수록됐다.김승빈은 "활동하면서 발매한 곡이 30곡 정도 되는데 이번이 첫 정규앨범이다. 그동안 정말 내고 싶었고 기대해 왔던 만큼 후련한 마음도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인기가 올라왔을 때 정규앨범을 준비하느라 공백이 길어지는 게 두려웠다. 신곡을 빨리 내야 한다는 생각에 미뤄왔지만, 이번에는 더 미루면 안 되겠다는 결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앨범 작업은 윤민이 멤버들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으면서 본격적으로 방향이 정해졌다. 윤민은 "활동하면서 슬럼프와 번아웃을 겪었다. 인생의 그래프가 있다면 거의 바닥을 치는 상황이었다"고 고백했다.그는 "터치드는 감성적인 노래도 많은 팀인데 무대에서는 카리스마 있고 관객을 휘어잡는 이미지가 강하다. 힘든 상황에서도 무대에서는 계속 그런 모습을 보여야 하니까 그 간극을 참기가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다 보니 이번 정규앨범을 준비하면서는 툭
그룹 i-dle (아이들) 멤버 민니(MINNIE)가 전곡을 직접 만든 태국어 솔로 음반을 선보인다.아이들(미연·민니·소연·우기·슈화) 민니는 오는 23일 발표하는 디지털 EP 'i love you to the moon and back'(아이 러브 유 투 더 문 앤드 백) 수록곡 전체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20일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민니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태국어 EP다. 타이틀곡 'to the moon :)'(투 더 문)을 비롯해 연락을 기다리는 밤을 다룬 'insomnia'(인섬니아), 구름을 매개로 그리움을 노래한 'เมฆขาว (white clouds)'(화이트 클라우즈)까지 총 세 곡으로 구성됐다.함께 공개된 트랙 포스터는 낮과 밤에 걸친 연인의 시간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달을 오갈 만큼 깊은 사랑'이라는 앨범 제목에 맞춰 관계 속 다양한 감정을 트랙에 담았다.민니는 전곡의 작곡과 더불어 모국어인 태국어로 모든 노랫말을 썼다. 앞서 솔로 음반 'HER'(허)로 솔로 활동을 펼쳤던 민니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의 모국어를 바탕으로 한 음악적 시도를 이어간다.민니의 새 디지털 EP 'i love you to the moon and back'은 본인의 생일인 오는 23일 정오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음반 공개에 맞춰 태국 방콕 현지에서는 팝업 스토어 'MINNIE 'to the moon :) POP-UP' IN BANGKOK'과 라이브 무대 등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21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결별, 신생 기획사를 설립한다.지효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손 편지를 올려 "JYP와의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전했다.그는 "어린 시절부터 청소년기를 지나 어른이 되기까지, 삶의 대부분의 순간을 JYP에서 보냈다"며 "그 모든 시간이 지금의 나를 이루고 있다. 오랜 시간 곁에서 함께해 주시고, 성장하게 해주신 JYP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새로운 회사 'EMITHAUS'(이밋하우스)를 설립했다는 소식도 알렸다. 그는 "저에게 독립은 지나온 시간에 대한 결론이라기보다, 앞으로의 시간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선택에 가깝다"라며 "그 시작으로 새로운 회사 EMITHAUS를 설립했다"라고 설명했다.회사명은 '발산하다'라는 뜻의 영어 단어 'EMIT'에서 따왔다. 지효는 "이곳에서 아직 발견하지 못한 저의 가능성까지 자유롭게 펼쳐가고자 한다"라며 "앞으로의 모든 선택과 활동에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라고 밝혔다.다만 소속사와의 결별이 트와이스 탈퇴를 뜻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지효는 "이번 선택이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팀과의 이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트와이스는 내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소중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멤버들과 같은 무대에 서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시간들을 오래 이어가고 싶다"라며 그룹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지효는 2005년 JYP엔터테인먼트에 연습생으로 입사해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팀의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활동하며
보이그룹 에이티즈(ATEEZ)가 신곡 'Drip'(드립)의 첫 음원 프리뷰가 담긴 뮤직비디오 티저를 21일 오후 1시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다.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티저는 오는 23일 공식 발매를 앞두고 에이티즈 특유의 압도적인 메가 크루 퍼포먼스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영상으로 꾸며졌다.영상 속 에이티즈는 다수의 댄서들과 함께 다채로운 공간을 오가며 리드미컬한 그루브와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칼군무가 조화를 이룬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현실과 초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연출을 예고하며 감각적이고 과감한 미장센을 담아낸 프리릴리즈 뮤직비디오의 탄생을 귀띔했다.이번 티저는 미니 15집 'GOLDEN HOUR : Part.6'(골든 아워 : 파트 6)의 선공개 싱글인 'Drip'의 음원 일부를 최초로 들어볼 수 있는 콘텐츠라는 점에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은다.선공개곡 'Drip'의 완곡 음원과 공식 뮤직비디오는 10월 23일 오후 1시 동시 공개되며, 신보 'GOLDEN HOUR : Part.6'의 전곡 음원은 11월 13일 오후 2시 베일을 벗는다.이번 컴백은 지난 6월 발매된 전작 'GOLDEN HOUR : Part.5'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당시 에이티즈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통산 세 번째 1위를 거머쥐었으며, 국내 발매 첫 주 판매량 188만 장을 돌파해 자체 최고 기록을 다시 썼다. 타이틀곡 'BAD'(배드) 역시 공식 활동 종료 후에도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추가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한편 에이티즈는 2027년 1월 인천을 시작으로 일본, 유럽, 북미, 남미로 이어지는 대규모 월드투어 'ZERO TO ALL'(제로 투 올)을 개최하고 전 세
보이그룹 이븐(EVNNE)이 여섯 번째 미니앨범 'on: our noise'(온: 아워 노이즈)로 확고한 음악적 정체성을 구축하기 위해 타이틀곡 'LOOK AT MA'(룩 앳 마)의 후렴구만 약 50가지 버전을 녹음했다고 밝혔다.지난 19일 발매된 이번 신보는 이븐이 5인 체제로 선보이는 첫 미니앨범으로, 멤버들이 수록된 5곡 전곡의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음반 발매 후 공개된 일문일답에서 케이타는 타이틀곡 'LOOK AT MA'의 후렴구를 완성하기까지 이례적으로 치열한 작업 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그는 "후렴구에 대한 아이디어가 워낙 다양하게 나와서 그 구간만 50개 정도의 서로 다른 버전으로 녹음했다"고 전했다.박한빈 역시 후렴구에 더 강렬한 임팩트를 실을 수 있는 단어를 찾기 위해 여러 차례 가사 시안을 취합하고 검토했다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폭발적인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어휘들을 직접 소리 내어 뱉어보며 곡의 무드와 가장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조합을 찾아 나섰다.이정현은 다른 구간은 비교적 빠르게 정리된 반면 인트로와 후렴구만큼은 멤버들과 회사 스태프 간에 유독 길고 치열한 논의를 거쳤다고 회상했다. 이러한 작업 과정은 멤버들이 역대 가장 자신들의 색깔을 온전히 담아냈다고 입을 모은 'on: our noise'의 높은 앨범 참여도를 방증한다.박지후는 이번 프로젝트가 5인 체제로서 처음 선보이는 미니앨범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의 손길이 가장 깊게 닿은 앨범이자, 멤버 개개인의 색채가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 음반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총 5곡이 수록된 이번 음반은 레이지(Rage), 힙합 트랩, 디지코어(Digicore) 등 다채로운 장
보이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오는 11월 6일 미니 10집 'BLOW UP'(블로우 업)을 발매하고, 한 편의 히어로 영화를 연상시키는 컴백 트레일러와 함께 새로운 세계관 서사의 포문을 열었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피원하모니의 컴백을 공식화했다.공개된 영상은 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 등 여섯 멤버가 히어로로서 마지막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결연하게 출격을 준비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각자의 초능력을 발휘해 미션을 수행해 나가는 멤버들의 긴박한 움직임이 이어지며 영상은 폭발적인 결말을 향해 치닫는다. 영상 말미에는 인탁이 의문의 문을 열자마자 거대한 폭발이 발생하며 강렬한 잔상을 남긴 채 끝을 맺는다.이번 트레일러는 'BLOW UP'이 피원하모니 고유의 히어로 아이덴티티와 세계관을 심도 있게 확장해 나갈 것임을 암시한다. 아직 구체적인 전체 서사는 베일에 싸여 있어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트레일러와 함께 컴백 프로모션 플랜을 담은 스케줄러도 공개됐다. 피원하모니는 앨범 발매 전까지 콘셉트 포토, 콘셉트 필름, 비하인드 영상, 뮤직비디오 티저, 트랙리스트, 앨범 샘플러 등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스케줄표에는 'HERO SOCIETY INFO SESSION'(히어로 소사이어티 설명회)과 'HERO SOCIETY NEW HERO ORIENTATION'(히어로 소사이어티 신임 히어로 오리엔테이션)이라는 이색적인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어, 히어로 세계관과 맞물린 대형 서사를 기대케 한다.이번 컴백은 전작 'UNIQUE'(유니크)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피원하모니의 미니 10집 '
걸그룹 엔믹스(NMIXX)의 신곡 'Birthday Wish'(버스데이 위시)가 멜론 '톱 100' 차트 5위에 오르며 미니 6집 'Strange Muse'(스트레인지 뮤즈) 활동의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지난 19일 공개된 이 곡은 20일 자정 기준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의 메인 차트인 '톱 100'에서 5위를 기록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새 미니앨범 'Strange Muse'는 싱가포르와 홍콩 등 다수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음원 차트 호성적에 이어 소속사는 21일 타이틀곡 'Birthday Wish'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의 생생한 비하인드 스틸을 대거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 등 6인의 멤버가 축제 같은 촬영 현장 분위기 속에서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는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이 완벽한 호흡으로 군무를 맞추는 장면부터 촬영 틈틈이 세트장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장난기 어린 미소를 짓는 자연스러운 순간까지 포착돼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뮤직비디오는 멤버들이 서로의 '뮤즈'가 되어 함께하는 시간 자체를 하나의 눈부신 축제로 완성해 나가는 서사를 그린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영상미는 몽환적인 미장센과 정교한 화면 구도, 다채로운 색감을 조화롭게 엮어내 마침내 내 삶에 나타나 준 소중한 존재들을 향해 온 마음을 다해 행복을 비는 로맨틱한 노랫말을 시각화했다.음악적으로 'Birthday Wish'는 웅장하게 펼쳐지는 인스트루멘털 구간과 정적인 브레이크, 독백 형태의 내레이션,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을 고조시키는 드라마틱한 브릿지 파트를 유기적으로 엮어냈다. 전작 'Blue Valentine
그룹 NCT의 네 팀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한자리에 모였다.NCT는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예능 '2026 NCT 육상 선수권 대회'를 공개한다. 이번 콘텐츠는 NCT 127, NCT DREAM, WayV, NCT WISH가 함께 출연하는 첫 단체 예능이다.프로그램에서는 멤버들이 줄다리기, 꼬리 잡기, 짝피구, 미션 릴레이 계주 등 여러 종목에 참여해 경쟁한다. 평소 서로 다른 팀에서 활동하는 멤버들이 한 팀을 이루거나 상대편으로 만나는 모습도 볼 수 있다.지난 20일 공개된 예고편에는 각 종목에서 승부를 겨루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별도로 공개된 보너스 영상에서는 경기 중 쉬는 시간을 이용해 함께 노래방을 즐기는 모습도 공개됐다.이번 예능은 NCT의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기념하는 'NCT 2026'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NCT는 올해 'EVERYTHING, ALL AT ONCE, NEO'라는 슬로건 아래 각 팀의 음악 활동과 함께 다양한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앞서 팝업 행사와 서울패션위크 협업, 석촌호수 아트벌룬 전시 및 라이팅 이벤트 등이 진행됐으며, 전시회 등으로도 10주년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투어스(TWS)가 두 번째 싱글 'TO US'의 마지막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투어스는 지난 20일 공식 SNS를 통해 'TO US'의 'Beside' 버전 콘셉트 사진과 필름을 선보였다. 이번 콘텐츠는 앞서 공개된 'Closer', 'Beyond', 'Everglow'에 이은 네 번째이자 마지막 콘셉트다.공개된 사진에서 멤버들은 알록달록한 의상을 입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 곳곳에 삽입된 일러스트와 그래픽은 만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함께 공개된 콘셉트 필름은 촬영 현장 스태프의 시점에서 진행된다. 멤버들은 카메라 모니터와 촬영 세트, 화보 시안 등을 오가며 등장한다. '곁'을 뜻하는 'Beside'라는 이름에 맞춰 카메라 안팎을 넘나드는 연출을 활용했다.이로써 투어스는 차분한 분위기의 'Closer', 역동적인 'Beyond', 어두운 배경과 조명을 활용한 'Everglow', 밝고 장난스러운 'Beside'까지 총 네 가지 콘셉트를 모두 공개했다.투어스는 오는 23일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26일 하이라이트 메들리, 28일과 30일 뮤직비디오 티저를 차례로 선보인다. 두 번째 싱글 'TO US'와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11월 2일 오후 6시 공개된다.한편 투어스는 오는 24일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첫 아시아 투어 '24/7:FOR:YOU'의 마지막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총 8개 도시에서 1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가오슝 공연 티켓도 매진됐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대중음악을 통해 시대와 사회를 읽어온 음악평론가 강헌이 20일 별세했다. 향년 64세.가요계에 따르면 고인은 지병인 심장 질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평론과 저술, 강연뿐 아니라 영화·공연 제작과 문화행정 분야에서도 활동해 왔다. 1962년 부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음악학을 공부했다. 독립영화집단 '장산곶매'에서 활동했으며, 가수 고 김현식에 관한 평론을 쓴 것을 계기로 음악평론가의 길에 들어섰다.문화계간지 '예감', '상상', '리뷰' 제작에 참여했고 한국대중음악연구소장을 지냈다. 성균관대와 단국대 등에서는 대중음악사를 가르쳤다.주요 저서로는 '전복과 반전의 순간', '강헌의 한국대중문화사' 등이 있다. 재즈와 로큰롤부터 모차르트와 베토벤까지 폭넓은 음악을 다루며, 음악가와 작품을 둘러싼 정치·사회적 배경을 짚었다.가수 신해철과도 각별한 인연을 맺어 책을 펴내기도 했다. 생전 인터뷰에서 신해철을 "친동생보다 가까운 동생"이라고 표현했으며, 이 책에 음악가이자 벗을 향한 추모의 마음을 담았다.명리학 연구와 대중화에도 힘썼다. '명리, 운명을 읽다', '명리, 운명을 조율하다'를 출간하고 관련 강연을 이어갔다.문화행정 분야에서는 2018년 12월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임명됐으며,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제5대 회장을 지냈다. 지난해 12월부터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을 맡았다.유족으로는 아들 동재 씨와 딸 소이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3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용인 평온의 숲이다.최지예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에서 순위를 끌어올린 가운데, 신보와 이전 앨범을 나란히 차트에 올렸다.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10월 24일 자 차트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세 번째 미니앨범 'WILD'(와일드) 선공개곡 'Animal'(애니멀)은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 전주보다 4계단 상승한 28위를 기록했다. 12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앞서 기록한 자체 최고 순위 24위에 다시 근접했다.'Animal'은 전 세계 200여 개 지역의 스트리밍과 음원 판매량을 반영하는 '글로벌 200'에서도 전주 대비 2계단 오른 40위에 올랐다. 같은 차트에서 'Hootie Frutti'(후티 프루티)는 173위로 9주 연속 진입했다.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순위를 집계하는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Animal'이 57위, 'Hootie Frutti'가 166위를 차지했다.앨범 차트에서는 최신작과 전작이 동시에 순위권에 들었다. 지난 8월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던 'WILD'는 이번 주 38위로 9주 연속 차트인을 이어갔다. 지난해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는 176위로 재진입하며 누적 66주 차트인 기록을 세웠다.음반 판매량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는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캣츠아이가 발매한 미니앨범 3장이 모두 차트에 진입했다. 'WILD'가 13위에 올랐고, 첫 번째 미니앨범 'SIS (Soft is Strong)'(소프트 이즈 스트롱)는 22위, 'BEAUTIFUL CHAOS'는 32위를 기록했다. 특히 'SIS (Soft is Strong)'는 전주보다 8계단, 'BEAUTIFUL CHAOS'는 17계단 상승했다. 두 앨범은 해당 차트에서 각각 누적 54주와 67주를 기록했다.캣츠아이는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가수 강다니엘이 입대 전 작업한 미공개곡을 약 1년 만에 선보인다.소속사 에이라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강다니엘의 새 싱글 'Blue'(블루)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강다니엘이 지난해 군 입대에 앞서 미리 작업한 곡으로, 군 복무 중 공개된다.'Blue'는 서로에게 끌리면서도 자신의 감정을 확신하지 못하는 두 사람의 관계를 그린 R&B 곡이다. 상대의 마음을 짐작하면서도 선뜻 다가서지 못하는 망설임과 설렘을 음악으로 표현했다.강다니엘은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해 곡에 담긴 감정을 풀어냈다. 여기에 BIBLEIN과 JUNBEOM이 공동 작곡 및 편곡으로 참여했다.음원과 함께 일러스트를 활용한 리릭 비디오도 공개된다. 영상은 곡의 분위기에 맞춰 제작됐으며, 가사에 담긴 감정선을 시각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소속사 에이라 관계자는 "이번 싱글은 입대 이후 발매를 목표로 각별히 작업해놓은 곡"이라며 "강다니엘의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또 하나의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강다니엘의 새 싱글 'Blue'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WayV(웨이션브이) 샤오쥔이 솔로 데뷔 앨범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선보인다.샤오쥔은 오는 26일 첫 미니앨범 'Hey, Somebody'(헤이, 썸바디)를 발매하고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중국어, 영어 버전을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됐으며, 샤오쥔은 수록곡 2곡의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수록곡 'Sky High'(스카이 하이)는 경쾌한 기타 연주와 미디엄 템포의 R&B 리듬이 어우러진 곡이다. 샤오쥔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으며,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순간의 행복과 서로를 의지하며 더 멀리 나아가고 싶은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또 다른 수록곡 '我眼中的你 (Wave)'(웨이브)는 스트링과 피아노, 어쿠스틱 기타를 중심으로 구성된 발라드다. 앞서 공개된 인트로 필름을 통해 음원 일부가 공개됐다. 샤오쥔이 직접 쓴 가사에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도 충분히 빛난다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가 담겼다.'时光情书 (To Us)'(투 어스)는 어쿠스틱 기타와 샤오쥔의 부드러운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발라드곡이다. 풋풋했던 지난날의 추억과 당시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편지에 빗대어 표현했다.샤오쥔의 첫 미니앨범 'Hey, Somebody'는 오는 26일 낮 12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8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20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24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여덟 번째 미니앨범 'THE SIN : BLISS'는 '빌보드 200'에서 122위를 기록했다.이 앨범은 지난 9월 5일 자 차트에 1위로 진입한 뒤 8주 연속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세부 차트인 '월드 앨범'에서는 2위,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9위에 올랐다.엔하이픈은 아티스트의 음반 및 음원 성적 등을 종합한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전주보다 3계단 상승한 66위를 기록했다.한편 엔하이픈은 전 세계 22개 도시에서 총 37회 공연을 진행하는 월드투어 'BLOOD SAGA'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6~18일 마카오에서 열린 세 차례 공연은 모두 매진됐다.엔하이픈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도쿄, 아이치, 후쿠오카, 오사카 등 일본 4개 도시에서 공연한다. 이후 자카르타와 싱가포르를 거쳐 내년 3월까지 밀라노, 파리, 암스테르담, 베를린, 런던 등 유럽 5개 도시를 방문할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