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DAY6(데이식스) 원필이 새 솔로 앨범을 통해 내면 깊은 곳에 담아둔 솔직한 감정을 꺼내 보인다.원필은 오는 30일 솔로 첫 미니 앨범 'Unpiltered'(언필터드)와 타이틀곡 '사랑병동'을 발매한다. 2015년 9월 DAY6로 데뷔해 섬세한 감수성을 선사한 원필이 2022년 2월 첫 솔로 정규 음반 'Pilmography'(필모그래피)에 이어 약 4년 만의 신작을 선보인다.앞서 원필은 콘셉트 필름, 트랙리스트, 포토, 'Unpiltered Records'(언필터드 레코드) 등 신보 티저 콘텐츠를 차례로 선보이며 '정제되지 않은 감정'이 담긴 신작을 예고했다. 필터를 거치지 않은 상태의 원필을 의미하는 앨범 'Unpiltered'는 그의 내면과 서사를 자연스럽게 담아내는데 초점을 맞췄다. 그는 콘텐츠에서 "DAY6로 활동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아주 깊고 솔직한 감정을 가감 없이 꺼내보고 싶었다"며 앨범 작업 계기를 밝혔고 "거창한 메시지를 전하기보다 '나다움'이 무엇인지, '원필다움'은 어떤 모습인지 스스로 확인해 보고 싶었다. 이번 앨범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갔던 시간"이라고 'Unpiltered'를 설명했다.원필은 'HAPPY'(해피), 'Welcome to the Show'(웰컴 투 더 쇼) 등 DAY6 히트곡 작업에 참여했고 그룹 첫 유닛 DAY6 (Even of Day)(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 솔로 데뷔까지 부단한 음악적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신보 타이틀곡 '사랑병동'을 필두로 'Toxic Love'(톡식 러브), '어른이 되어 버렸다', 'Up All Night'(업 올 나잇), 'Step by Step'(스텝 바이 스텝), '백만송이는 아니지만', '피아노'까지 솔로 미니 1집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
그룹 방탄소년단의 '아리랑'(ARIRANG)이 애플뮤직(Apple Music)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아리랑'은 발매 하루 만에 102개국 애플뮤직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총 115개 국가 및 지역에서 정상에 올랐다. 발매 이후 매일 100개국 이상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타이틀곡 'SWIM'은 글로벌 스트리밍 1위에 올랐다. 수록곡 전곡은 '오늘의 톱 100: 글로벌' 차트에 진입했다. 지난 23일 기준 'Body to Body', 'Hooligan', 'FYA'가 2위부터 4위를 차지했다. 톱 10에는 총 7곡이 포함됐다.이번 앨범은 발매 첫날과 첫 주말 기준 애플뮤직 내 방탄소년단 역대 앨범 중 가장 높은 스트리밍 수를 나타냈다. 발매 당일인 3월 20일 방탄소년단은 애플뮤직 전 세계 최다 스트리밍 아티스트로 집계됐다. 이는 발매 직전 30일 일평균 대비 8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또 애플뮤직은 앨범 발매와 연계된 콘텐츠를 배포했다. 방탄소년단은 '아티스트가 소개하는 앨범'을 통해 제작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음성으로 전달했다. 7시간 동안 진행된 '아미 라디오'(ARMY Radio) 특별 방송에서는 데뷔 이후의 여정을 조명하고 멤버들의 음성 메시지를 공개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유니스(UNIS)가 데뷔 2주년을 맞았다.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2024년 3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WE UNIS(위 유니스)'로 가요계에 설레는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이들은 통통 튀는 발랄함과 기분 좋은 에너지를 담은 음악으로 팀 고유의 색을 구축했다.유니스는 데뷔 첫해 다양한 시상식을 종횡무진하며 무려 12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어 발매하는 앨범마다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최근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14개 도시를 순회하는 미주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풋풋한 감성과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전 세계 곳곳에 본인들만의 매력을 각인시키고 있는 유니스. 이들은 데뷔 2주년을 맞아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했다.다음은 유니스 데뷔 2주년 기념 일문일답 전문.Q. 데뷔 2주년을 맞이한 소감진현주 : 데뷔 2주년이라는 사실이 아직 잘 실감 나지 않습니다. 1주년 때도 감회가 새로웠는데,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 게 그저 신기하기만 합니다.나나 : 그동안 잊지 못할 소중한 순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우리 멤버들과 에버애프터(EverAfter, 공식 팬클럽명) 그리고 항상 곁에서 도와주는 많은 분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젤리당카 : 지난 노력 하나하나가 모두 값지게 느껴집니다. 멤버들을 만나고, 함께 이 시간을 달려올 수 있어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사랑하는 에버애프터가 함께해 주셔서 더욱 특별한 2주년입니다.코토코 : 늘 느끼지만,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멤버들 그리고 에버애프터와 쌓아온 추억이 워낙 많아서인지, '2'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일정을 공개했다.박지훈은 27일 0시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의 스케줄러 이미지를 게시했다.공개된 이미지에는 종이 질감의 배경 위로 활시위를 당기는 천사 일러스트가 담겼다. 거친 질감과 타이포그래피를 조합해 이번 신보의 분위기를 표현했다.스케줄러에 따르면, 박지훈은 오는 30일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홍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내놓는다. 네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포함해 트랙리스트,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이 예정됐다.'RE:FLECT'는 지난 시간과 그 속의 감정들을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비추어보는 과정을 다룬다. 2023년 4월 발매한 'Blank or Black'(블랭크 오어 블랙)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한편, 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는 4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2016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인기를 끈 이해인이 총괄을 맡았다고 알려진 OWIS가 데뷔 첫 음악 방송 나들이에 나선다.버추얼 걸그룹 OWIS(오위스, 세린·하루·썸머·소이·유니)는 오늘(26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MUSEUM'(뮤지엄)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데뷔 타이틀곡 'MUSEUM'은 귓가에 맴도는 중독적인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미디엄 템포곡이다. 멤버 썸머가 작사에 참여해 잠든 사이 펼쳐지는 또 다른 세계 속에서 스스로 빛을 찾아가는 과정을 풀어냈다.OWIS는 지난 23일 'MUSEUM'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 직후 탄탄한 가창력과 감각적인 음악성으로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 한 편의 애니메이션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영상 속에서 예고된 퍼포먼스가 실제 무대에서는 어떻게 구현될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진다.팀명 OWIS는 'Only When I Sleep'의 약자로, '오직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다'는 의미를 지닌다. 정식 데뷔 전부터 차별화된 세계관과 콘텐츠로 주목받아온 OWIS는 4월 5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미디어 전시와 다양한 MD를 아우르는 세 가지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한편 OWIS는 오늘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방송과 예능 프로그램, 온라인 콘텐츠 등을 통해 본격 데뷔 활동을 시작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지난해 2월 데뷔한 누에라가 국내외에서 의미 있는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누에라는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를 발매한 뒤, 국내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고 해외 차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앨범에는 엑소 멤버 레이가 총괄 프로듀싱에 참여했다고 알려져 더욱더 이목을 끌었다.누에라는 KBS2 '뮤직뱅크' 3월 3주 1위 후보에 오르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글로벌 팬들의 참여를 통해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Mnet '엠카 PICK' 1위와 '뮤직뱅크' 팬 스테이지 PICK 1위까지 차지하는 등 해외에서의 반응이 뜨겁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대표적인 사례는 중국 시장이다. 세 번째 미니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POP IT LIKE'는 중국 숏폼 플랫폼 도우인 챌린지 차트 1위, 엔터테인먼트 차트 2위, 메인 차트 26위에 진입하며 현지에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단일 차트를 넘어 다수 차트에 동시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무대 역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변화가 돋보인다. 기존의 시크한 '에이전트' 콘셉트에서 벗어나 보다 자유롭고 직관적인 스트리트 감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언어와 지역을 넘어 공감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구축했다. 이러한 변화는 해외 팬들의 빠른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누에라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글로벌 팬들에게 화답하기 위해 나선다. 첫 월드 투어 'POP THE WORLD'를 통해 유럽, 아시아, 북미 등 세 대륙을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POP IT LIKE' 활동은 누에라의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특히 해외에서 먼저 나타난 반응은 향후 활동 확장 가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신곡 'Who is she'(후 이즈 쉬)의 티징 콘텐츠를 공개했다.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25일 공식 채널에 'Who is she'의 비주얼라이저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은 얼어붙은 심장이 녹아내린 뒤 다시 타오르는 과정을 형상화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영상을 통해 신곡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영상과 함께 노출된 음원 일부는 거친 호흡으로 시작된다. 특정 사운드와 멤버들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형태가 특징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가요계에서 팀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계획이다.신곡 제작에는 해외 프로듀서진이 대거 투입됐다. 이들은 그간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며 성과를 냈던 인물들이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이번 곡에 팀 특유의 색깔을 담아냈다.키스오브라이프의 두 번째 싱글 'Who is she'는 오는 4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프로듀서이자 아티스트 엘 캐피탄(EL CAPITXN)이 데뷔곡 '브레이킹 스루(Breaking Through)'를 발매하며 아티스트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엘 캐피탄은 방탄소년단,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아이유 등 글로벌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K팝 대표 프로듀서다. 방탄소년단 '테이크 투(Take Two)', Agust D(방탄소년단 슈가) '대취타', 아이유 '에잇', 트리플에스(tripleS) '걸스 네버 다이(Girls Never Die)', 정국 '스테이 얼라이브(Stay Alive)', 플레이브(PLAVE) '(DASH)',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네버랜드를 떠나며' 등의 메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본인이 이끄는 프로듀싱 팀 벤더스(VENDORS)와 함께 감각적인 사운드를 선보이며 글로벌 음악 신에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엘 캐피탄은 26일 아티스트로서의 첫 공식 행보를 알리는 싱글 '브레이킹 스루(Breaking Through)'를 전격 발매한다. '브레이킹 스루'는 마음이 스스로 만든 벽을 처음으로 밀어내는 순간을 담은 곡으로, 닫혀 있던 마음의 세계에 생긴 균열을 통해 감정이 한 존재에게 닿기 위해 마침내 밖으로 흘러나오는 과정을 세밀하게 그려냈다.해당 곡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태현과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제레미 주커(Jeremy Zucker)가 지원사격에 나서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목소리를 잃어버린 화자의 노래가 태현과 제레미 주커의 목소리를 통해 다시 울려 퍼진다는 서사적 설정이 이번 프로젝트의 깊이를 더한다. 태현의 섬세한 보컬과 제레미 주커 특유의 따뜻한 음색은 엘 캐피탄이 구축한 밀도 높은 사운드 위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한 번 경계를 넘어선 마음은 더 이상 이전의 세
JYP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이 3연속 한터차트 초동 인증패를 수상했다.킥플립이 2025년 9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 앨범 'My First Flip'(마이 퍼스트 플립)은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40만 2405장을 기록하며 한터차트 초동 인증패를 수상했다. 한터차트 초동 인증패는 초동 판매량 데이터를 근거로 일정 음반 판매량을 넘긴 아티스트의 공식 기록을 인증하는 기념패다.이들은 데뷔 앨범 'Flip it, Kick it!'(플립 잇, 킥 잇!)과 두 번째 미니 앨범 'Kick Out, Flip Now!'(킥 아웃, 플립 나우!)에 이어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미니 3집 'My First Flip'으로 세 번째 한터차트 초동 인증패를 안으며 'K팝 슈퍼 루키' 성장 행보를 입증했다.4월 6일 네 번째 미니 앨범 'My First Kick'(마이 퍼스트 킥) 정식 발매를 앞두고 상승세를 가속화하고 있는 킥플립은 3월 26일 0시 그룹 공식 SNS 채널에 콘셉트 포토를 추가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플러팅 장인으로 정평이 난 멤버들이 고백을 준비하는 장면을 포착해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모았다. '평생 모실게'라고 쓴 메모지를 붙인 계훈부터 '저는 몹시 귀여워요'라는 쇼핑백으로 자신을 어필하는 동화, 꽃다발과 함께 레드 카펫에 누워있는 주왕, '난 너 말고 관심 없다니까'는 메시지를 들고 있는 민제, '정말 사랑해, 너도 그래?'라는 포스터를 붙인 케이주, 촛불 고백을 앞둔 동현까지 통통 튀는 에너지가 돋보여 시선을 붙잡았다. 단체 포토에서는 '얼른 와 내 옆에'라는 티셔츠를 입고 있는 애교 섞인 모습부터 옥상 위 개성이 돋보이는 메시지로 고백을 하는 컷
5인조로 개편된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인생 컬러'를 찾으며 비주얼 전성기를 예고했다.지난 25일 오후 공개된 자체 콘텐츠에서 제로베이스원 멤버들은 전문가와 함께 퍼스널 컬러 및 골격 진단을 진행했다.이날 성한빈은 '겨울 쿨 화이티쉬' 판정을 받았다. 그가 화이트 컬러를 매치하자마자 "22세 같다"는 반응이 쏟아졌고, 반대로 브라운 계열을 댔을 때는 "35세 같다"는 농담이 이어지며 컬러 하나에 13살을 오가는 극명한 대비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박건욱은 '겨울 쿨 스트롱' 타입으로 진단되며 강렬한 색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로 꼽혔다. 그는 올블랙이 베스트라는 결과에 만족했다. 김태래는 '여름 쿨 라이트' 타입으로 맑고 청량한 색감이 강점으로 분석됐고, 석매튜는 '봄 웜 화이티쉬'로 따뜻하고 밝은 톤이 잘 어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전문가는 '여름 쿨 뮤트'인 김지웅을 향해 "부드러운 왕자님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김지웅은 '볼하트'와 '루피피스' 등 팬들을 위한 포즈를 연습하며 반전매력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체형에 따른 골격 분석 결과도 눈길을 끌었다. 탄탄한 근육질의 박건욱은 '스트레이트 타입'으로, "몸 자체가 명품이라 군더더기 없는 심플함이 베스트"라는 극찬을 받았다. 또한 김지웅은 프레임이 강조되는 '내추럴 타입'으로, 성한빈, 석매튜, 김태래는 부드러운 소재와 섬세한 스타일링이 어울리는 '웨이브 타입'으로 확인됐다.제로베이스원은 "궁금증이 해소되는 시간을 가졌고, 추구미를 더 밀고 나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다.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발목 골절로 활동을 중단한다.다현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입장을 내고 다현의 할동 중단 소식을 알렸다.JYP는 "당사는 아티스트의 컨디션과 공연 참여 여부를 신중히 논의한 끝에, 현재는 활동보다 충분한 휴식과 회복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다현은 당분간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며, 안무 수행이 가능한 컨디션이 되는 시점에 맞춰 활동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다현의 무대를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계속해서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 당사는 아티스트가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다현은 월드 투어 초반 발목 이상 발견 후 치료를 이어왔으며, 정밀 검사 결과 골절 진단을 받았다. 충분한 휴식과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다현은 지난 2월 13일부터 3월 7일까지 진행되는 북미 공연에 불참했다. 한편, 다현이 속한 트와이스는 북미로 발걸음을 옮겨 투어의 열기를 잇는다. 27일~28일(이하 현지시간) 올랜도를 시작으로 4월 17일~18일 오스틴까지 8개 도시를 방문하며 4월 25일과 26일, 28일에는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입성한다. 이하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트와이스 다현 건강상태 및 향후 활동 관련 안내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TWICE 멤버 다현의 건강 상태 및 향후 활동과 관련해 안내드립니다.당사는 아티스트의 컨디션과 공연 참여 여부를 신중히 논의한 끝에, 현재는 활동보다 충분한 휴식과 회복이 우선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이에 다현은 당분간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며, 안무 수행이 가능한 컨디션이 되는
F&F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그룹 아홉(AHOF)의 전속계약 연장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F&F엔터테인먼트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그룹 아홉(AHOF)의 전속계약 연장 여부에 대한 입장을 전달드린다"고 알렸다.소속사 측은 "당사는 현재 멤버 및 각 소속사와 그룹 활동 연장에 대해 긍정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되는 대로 안내드리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아홉은 지난해 첫 번째 미니앨범 'WHO WE ARE'(후 위 아)와 두 번째 미니앨범 'The Passage'(더 패시지)로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펼쳤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ITZY(있지) 멤버 유나가 솔로 데뷔 앨범 'Ice Cream'(아이스크림)으로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유나는 지난 23일 오후 6시 첫 미니 앨범 및 동명 타이틀곡 'Ice Cream'을 발매하고 솔로 데뷔했다. 발매 직후인 오후 7시 기준 타이틀곡 'Ice Cream'이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른데 이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피지컬 앨범 일간 차트와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일간 차트 1위를 석권했다.지난 24일 오전에는 'Ice Cream' 뮤직비디오도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칠레 등 해외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1위를 비롯해 월드와이드 2위를 기록했다.JYP엔터테인먼트는 25일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을 오픈하고 글로벌 팬들의 성원에 화답했다. 이미지 속 유나는 카메라와 눈을 맞추며 비현실적 미모와 사랑스러움으로 꽉 찬 고당도 매력을 뽐냈다. 입술을 쓸어내리는 캐치한 포인트 안무와 유려한 춤선이 드러난 장면도 포착돼 팬심을 한층 끌어올린다.유나의 데뷔곡 'Ice Cream'은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게 녹아가는 지금 이 순간, 놓치지 말고 마음껏 즐겨보자'라는 긍정 메시지를 멜로디로 표현했다. 비타민 같은 유나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어우러져 호평을 얻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송가인의 ‘눈물이 난다’가 유튜브 조회수 150만 회를 돌파하며 식지 않는 화제성을 입증했다.송가인은 지난해 2월 발매한 정규 4집 ‘가인;달’의 수록곡 ‘눈물이 난다’ 라이브 클립 영상으로 유튜브 조회수 156만 회(25일 기준)를 넘어서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눈물이 난다’는 심수봉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송가인에게 선물한 곡이다. 서정적인 기타 연주와 감각적인 스트링 라인 위로 송가인의 깊이 있는 감정 표현과 매력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곡이며 화제를 모았다. 심수봉이 후배 가수에게 처음으로 곡을 선물하며 화제를 모았던 ‘눈물이 난다’는 발매 전부터 두 레전드의 만남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최근 유튜브 조회수 상승과 함께 다시금 조명되고 있는 이 곡은 “날마다 들어도 좋다”, “음색이 예술이다”, “2026년에도 듣고 있다” 등 시간이 지나도 호평이 이어지며 깊은 여운을 더하고 있다.송가인은 앞서 2023년 KBS2 ‘불후의 명곡’ 심수봉 편에 출연해 심수봉의 자작곡 ‘비나리’ 무대를 재해석해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당시 심수봉은 “만감이 교차한다”라며 “제 노래를 불러줘서 감사하다”라고 감탄했다. 해당 무대 영상은 약 405만 회(25일 기준) 조회수를 기록하며 ‘레전드와 레전드의 만남’이라는 평가 속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이처럼 가요계 대선배들과의 협업과 무대 재해석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로 정통 트로트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는 송가인은 지난해 8월 설운도와 협업한 ‘사랑의 맘보’를 발매하며 또 한 번 가요계 레전드와의 만남을 성사했다.설운도
FNC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2026년 전방위 활약을 펼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이 그룹에는 2023년 엠넷 '보이즈 플래닛'에 출연해 인기를 끈 나캠든과 브라이언이 멤버로 활동 중이다.앰퍼샌드원은 오는 4월 8일 미니 4집 ‘DEFINITION’(데피니션)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는 지난해 8월 발매한 미니 3집 이후 8개월 만이다. 이들은 연초부터 시상식, 패션계, 음악방송 스페셜 무대, 라디오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자랑하고 있는 만큼, 이번 컴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앰퍼샌드원은 지난 1월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026년을 이끌어 갈, 기대되는 남자아이돌(라이징스타)’ 부문을 수상했다. 데뷔 이후 첫 수상이라는 의미를 더하며, 차세대 K-POP을 이끌어갈 잠재력을 입증했다.또한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 출격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브라이언과 카이렐은 지난 2월 진행된 페노메논시퍼(PHENOMENONSEEPER) 컬렉션의 모델로 발탁돼 데뷔 후 첫 런웨이에 올랐으며, 훤칠한 비주얼과 피지컬로 눈길을 끌었다. 다른 멤버들 역시 다양한 컬렉션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각자의 개성을 보여주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MBC M, MBC에브리원 ‘쇼! 챔피언’과 함께하는 ‘FAN THE ONE X STAGE:ON’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선정된 앰퍼샌드원은 한층 노련해진 무대 역량을 제대로 뽐냈다. 미니 3집 활동 종료 후 약 5개월 만에 음악방송 무대에 오른 이들은 타이틀곡 ‘그게 그거지 (That’s That)’와 수록곡 ‘I’m Down’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다. 무한한 성장을 거듭한 실력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