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이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에서 '올해의 노래'(송 오브 더 이어) 상을 받았다.'골든'은 2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골든'은 함께 후보에 올랐던 알렉스 워렌의 '오디너리'(Ordinary), 모건 월렌의 '아임 더 프로블럼'(I'm The Problem), 테일러 스위프트의 '더 페이트 오브 오필리아'(The Fate of Ophelia), 엘라 랭글리의 '추진 텍사스'(Choosin' Texas)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극 중 걸그룹 헌트릭스의 가창을 맡은 부른 한국계 미국인 가수 이재(EJAE)와 레이 아미가 시상식에 참석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오드리 누나는 시상식에 불참했다.'골든' 작곡에 참여한 이재는 "이 노래와 영화는 팬들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며 "혼문을 닫았다. 팬들과 '케이팝 데몬 헌터스' 팀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서른한 번째 생일을 맞은 레이 아미의 생일을 축하하며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기도 했다.'골든'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8주간 1위에 오르며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골든'은 앞서 그래미 어워즈를 비롯해 아카데미 시상식, 골든 글로브 시상식 등에서 수상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라이머 브랜뉴뮤직 대표가 그룹 에이비식스(AB6IX)의 앞날을 응원했다.라이버는 26일 자신의 SNS에 "우리 사랑하는 에이비식스, 에비뉴(팬덤명), 브랜뉴 모두 수고 많았다. 덕분에 나도 새로운 꿈을 꿀 수 있었고 그동안 진심으로 행복했다. 감사하다. 그리고 겁 없이 뜨거웠던 제 젊음한테도 정말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 고생했다"라는 글을 올렸다.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라이머와 에이비식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라이머는 데뷔 7주년 기념 공연을 준비 중인 에이비식스 멤버들과 사진을 찍었다. 단체는 물론, 개개인과도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에이비식스는 지난 23~24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7주년 기념 콘서트 '식스 투 세븐(6IX TO SEVEN)'을 진행했다. 공연을 마친 이들은 "찬란했던 청춘의 순간에 함께해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며 "멋지게 에이비식스로 돌아와서 여러분께 받은 사랑에 보답할 날을 기대해달라"고 인사를 건넸다.앞서 소속사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2019년 5월 22일 데뷔 이후 당사와 함께해 온 에이비식스의 전속 계약이 오는 5월 25일부로 종료된다"고 밝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크리스탈이 본인의 첫 솔로 음반에 수록될 두 번째 싱글을 선보인다.크리스탈의 새 싱글 'PWLT'는 26일 저녁 6시 전 세계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실물 음반(CD)은 오는 27일부터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가 시작된다.이번 신곡에는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활동 중인 프로듀서들이 대거 참여했다. 미국 LA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드러머 겸 프로듀서이자 라틴팝 가수 Maye(메이)의 프로듀싱을 맡았던 팻 하워드(Pat Howard)가 이름을 올렸다. 메이는 미국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플레이리스트에 포함되며 주목받은 아티스트다. 이와 함께 Marvin Gaye(마빈 게이), Celine Dion(셀린 디온) 등의 곡을 작업하고 Bruno Mars(브루노 마스)를 발굴한 프로듀서 Steve Lindsey(스티브 린지)가 제작에 동참했다.연주에 참여한 세션 아티스트들의 면면도 공개됐다. 대만의 밴드 '선셋롤러코스터(Sunset Rollercoaster)'의 멤버 궈궈(Kuo-Hung Tseng)가 기타 세션을 맡았으며, 밴드 '혁오'의 오혁이 신디사이저 세션으로 참여했다.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올랐던 작곡가 겸 연주자 마틴 페르나(Martín Perna)는 플루트 세션을 담당해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앞서 크리스탈은 지난 13일 공개한 음반 제작기 'Charging Crystals' 2화를 통해 이번 신보의 작업 과정을 소개한 바 있다. 해당 영상에는 제주 '하우스오브레퓨즈'와 대만을 오가며 진행된 녹음 현장이 담겼으며, 선셋롤러코스터의 궈궈와 함께한 세션 외에도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토로 이 모아(Toro y Moi)'가 참여한 음반 작업 및 안무 연습 장면 등이 포함됐다.한편 크리스탈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되는 법'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주요 대중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에 참석하는 가운데, 대상 부문 수상에 도전한다. AMA가 오는 2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방탄소년단이 'AMA' 시상식장을 직접 찾는 것은 2021년 참여 이후 약 5년 만이다.이번 시상식에서 이들은 최고 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아티스트' 부문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부문에서 방탄소년단은 팝스타 배드 버니, 브루노 마스, 해리 스타일스, 저스틴 비버, 켄드릭 라마, 레이디 가가, 모건 월렌, 사브리나 카펜터, 테일러 스위프트 등과 경합을 벌이게 됐다.'AMA'는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더불어 미국의 주요 3대 음악 시상식으로 분류된다. 후보자는 청취 스트리밍 수, 음반 및 음원 판매 실적, 라디오 방송 횟수, 공연 매출 등을 취합해 선정하며, 최종 수상자는 전적으로 대중 투표 결과를 반영해 확정한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2021년 아시아 아티스트 중 최초로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또한,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아티스트' 외에도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송 오브 더 서머' 부문까지 더해 총 3개 부문에서 수상을 노리고 있다. '송 오브 더 서머' 후보군에는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SWIM)이 지정됐다. 이번 시상식 중계는 미국 방송사 CBS와 스트리밍 플랫폼 파라마운트 플러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된다.그간 방탄소년단은 'AMA'에서 팀과 솔로 활동을 합쳐 통산 12개의 트로피를 수령했다. 지난 2018년 '페이보릿 소셜 아
그룹 앤더블(AND2BLE)이 가요계에 첫걸음을 내디딘다.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01: 큐리어시티)를 발매한다.타이틀곡 'Curious'(큐리어스)는 신스팝과 퓨처 하우스 요소가 결합된 에너지 넘치는 EDM 트랙으로, 하우스 비트와 두터운 신스 베이스의 조화가 중독성을 자아낸다. 작사에는 멤버 장하오와 리키가 작사에 참여했다. 두 멤버는 노랫말에 새로운 시작의 순간 위험한 호기심이 불러올 변화를 두려움 없이 마주하겠다는 자신감과 포부를 담았다. 안무에는 EXO 'Ko Ko Bop', 태민 'Guilty', 샤이니 'Don't Call Me' 등 K-팝 아티스트의 안무를 탄생시킨 댄서 캐스퍼가 힘을 보탰다.이 외에도 'Sequence 01: Curiosity'에는 다양한 장르의 곡이 담겼다. 서브 타이틀곡 'Aura'(아우라), 'Sugar Rush'(슈가 러쉬), 'Bed'(베드), 팬송 'Happy &'(해피앤드)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앤더블은 YH엔터테인먼트가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그룹 제로베이스원 출신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과 이븐 출신 유승언이 뭉쳐 새로운 시작에 나선다.앤더블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를 발매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도심 연계형 캠페인 '글로벌 더 시티 2.0'의 일환인 'BTS THE CITY ARIRANG - LAS VEGAS'(이하 '더 시티 라스베이거스')를 개시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23~24일과 27~28일(현지시간) 예정된 현지 콘서트에 앞서 지난 20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2022년 콘서트 당시 도시를 보라색으로 장식했던 방탄소년단은 올해 앨범 '아리랑'(ARIRANG)의 핵심 색상인 붉은색을 활용해 라스베이거스 곳곳을 연출했다.이번 캠페인 중 구형 공연장 '스피어'(Sphere)의 외벽 라이팅이 주목을 받았다. 공연 당일 야간에 스피어 외벽은 분홍빛 안개 형상으로 채워졌으며, 청사초롱을 든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실루엣이 표출됐다. 이어 모래바람 이미지와 함께 한국 전통 종의 형태가 나타났고, 종소리의 진동을 형상화한 파동이 전면에 퍼진 후 신보의 로고가 공개됐다. 외벽에는 'What Is Your Love Song?', 'What Is Your Arirang?'이라는 문구가 순차적으로 나타났다.상업 지구인 '스트립'(Strip) 부근도 붉은색 조명으로 꾸며졌다. 하이롤러, 라스베이거스 에펠탑, 게이트웨이 아치를 비롯한 주요 랜드마크 호텔들이 일제히 붉은빛 조명을 켰다. 도시 전역에 위치한 30여 개의 전광판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방문을 환영하는 'BTS 웰컴 OOH 테이크오버' 영상이 상영됐으며, 'WELCOME TO BTS ARIRANG TOUR'라는 문구가 거리를 채웠다.현장 오프라인 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스트립 중앙의 대형 리조트 인근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신보 수록곡 'NORMAL'과 'Hooligan' 음악에 맞춘 6분 분량의 불꽃놀이가 진행됐다. 주변 조명을 소등한 상태에서 음악에 맞춰 불꽃이 연출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ALD1·알디원)이 컴백을 앞두고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짧은 티저 영상만으로도 청춘의 자유로운 에너지와 트렌디한 무드를 담아내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알파드라이브원은 2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6일 오후 6시 공개되는 프롤로그 싱글 'No School Tomorrow'(노 스쿨 투모로우)의 타이틀곡 'OMG!'(오엠지!)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티저 영상에는 갑작스러운 휴교 소식 이후 학교 밖으로 나선 소년들의 특별한 하루가 담겼다. 급변하는 날씨 속 설렘과 혼란, 자유로움이 교차하는 청춘의 감정을 감각적으로 풀어내며 찬란하면서도 불안정한 순간들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특히 상원이 이어폰을 뽑는 순간 불꽃이 튀는 장면과 함께, TV 화면을 통해 베일에 싸여 있던 'OMG!' 퍼포먼스 일부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보드숍 배경과 연결되는 연출도 흥미를 더했다. 화면 너머 이를 바라보는 씬롱의 모습으로 영상은 마무리됐다.알파드라이브원은 이번 티저를 통해 힙합 R&B 장르 특유의 중독성 있는 비트와 트렌디한 분위기를 예고했다. 또한 'OMG!' 챌린지 안무를 통해 테크토닉 댄스를 연상시키는 이른바 '힙 토닉 댄스'를 예고하며 새로운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26일 컴백 이후 팬 콘서트 투어 '2026 ALPHA DRIVE ONE FAN-CON TOUR [STAR ROAD]'를 개최하고, 8월에는 미니 2집 발매할 계획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그룹 르세라핌이 데뷔 초와도, 지난해 연말 시상식 무대 당시와도 비교 안 될 만큼 성장한 마음가짐으로 연예계에 돌아왔다.르세라핌은 지난 19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오는 22일 오후 1시 발매되는 정규 2집 'PUREFLOW pt.1'(퓨어플로우 파트1)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허윤진은 이날 컴백 소감으로 "3년 만에 정규 2집으로 돌아왔다. 수록곡이 11곡이나 된다. 진정성 있고 솔직한 메시지를 많이 담아 애정이 간다. 색다른 표현도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어 홍은채는 "지난 활동 곡인 'SPAGHETTI (feat. j-hope of BTS)'(스파게티)가 너무 사랑받아서 책임감도 있고 설렘도 안고 있다. 정규 앨범이라 이번 앨범 준비에 더 큰 애정과 정성을 쏟아부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카즈하는 "우리 데뷔 앨범의 버전 2.0이기도 하다. 활동하면서 두려움을 대하는 방식이 어떻게 달라졌고 우리가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담았다. 자매처럼 끈끈해진 우리 사이도 많이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허윤진은 "이번 앨범 작업에 특히 적극적으로 임했다면서 "늘 자전적인 이야기를 해오긴 했지만 이번엔 특히나 그렇다. 모든 멤버가 크레딧에 이름 올릴 만큼 적극적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홍은채는 "첫 정규앨범 수록곡이 제 첫 작사 경험이었다"면서 "3년이 지나고 이번 앨범 수록곡 3곡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서 굉장히 개인적으로 뿌듯하다"고 했다.허윤진은 이번 타이틀 곡 'BOOMPALA'(붐팔라)에 대해 "이 곡이 전하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많은 사람이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스페인어, 인도어 등 여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공개된 신곡이 가사 논란에 휩싸였다. 글로벌 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리사, 브라질 팝스타 아니타(Anitta), 나이지리아 출신 래퍼 레마(Rema)가 호흡을 맞춘 FIFA 공식 트랙 'Goals'를 두고 전 세계 축구 팬들과 K팝 팬들 사이에서 팽팽한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월드컵 특유의 감성과 정신은 없고 몸매나 차 얘기가 있다는 게 비판의 요지다.지난 5월 20일 베일을 벗은 'Goals'는 라틴 팝, K팝, 아프로비츠(Afrobeats)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곡이다. 국경을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FIFA 월드컵의 에너지를 담아내겠다는 포부였다. 하지만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대중들은 가사를 문제삼고 있다. 그동안 FIFA 월드컵 송은 단순한 홍보 수단을 넘어, 전 세계 축구 축제의 분위기를 이끄는 역할을 해왔다. 축구를 통해 전 세계가 하나 되는 만큼, '화합', '인내', 그리고 '축제'의 메시지를 강조하는 것이 일종의 공식이었다.가장 대표적인 성공 사례가 바로 샤키라(Shakira)가 부른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공식 주제가 'Waka Waka (This Time for Africa)'다. 이 곡은 축구와 축제, 그리고 문화적 정체성을 완벽하게 결합해 전 세계인에게 벅찬 감동을 안겼다. 특히 개최지의 색깔을 담은 아프리카 음악 스타일을 녹여내며 대중이 '월드컵 송'에 기대하는 기준점을 만들어냈다.이번 'Goals'를 향한 비판은 해당 곡이 축구의 감동이나 전 지구적인 화합을 노래하기보다는, 지나치게 개인의 자신감과 높은 신분, 성공을 과시하는 데 집중했다는 지적이다. '내 몸매, 내 핏, 내 친구들, 내 외제차, 이게 바로 인생 목표', '내 친구들과 난 혀를 내밀고 있고, 넌 그걸 사랑하지&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컴백 첫 음악 방송을 마쳤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어센드-(Ascend-)'의 타이틀곡 '톱 5(TOP 5)'와 수록곡 '브이 포 비전(V for Vision)' 무대를 선보였다.제로베이스원은 새로운 여정을 향한 이들의 비전을 담은 '브이 포 비전'으로 무대를 열었다. 스포티한 스타일링과 멤버들의 에너지가 조화를 이뤘다. 이어 '톱 5'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톱 5'를 통해서는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성한빈과 석매튜의 페어 안무로 이뤄진 인트로로 시작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엠카운트다운' MC 박건욱과의 호흡도 눈길을 끌었다. 제로베이스원은 멤버이자 MC인 박건욱과 컴백 인터뷰를 진행했다. 박건욱은 프로그램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끌며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보여줬다.제로베이스원은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올여름 가요계가 대형 기획사 걸그룹들의 정면 승부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JYP 엔터테인먼트의 엔믹스(NMIXX), 하이브 뮤직그룹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의 르세라핌(LE SSERAFIM) 그리고 SM 엔터테인먼트의 에스파(aespa)가 비슷한 시기에 가요계에 출격하며 '3파전' 구도가 형성됐다.가장 먼저 신호탄을 쏘아 올린 건 엔믹스다. 이들은 지난 1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Heavy Serenade'를 발매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은 전자음악 요소를 팝에 결합한 '믹스팝'(MIXX POP) 장르로, 팀이 데뷔 때부터 꾸준히 구축해 온 음악색을 녹여냈다. 특히 이번 컴백은 싱어송라이터 한로로와의 협업으로 화제가 됐다. 대중적 인기를 끌었던 전작 'Blue Valentine'(블루 발렌타인)에 이어 신곡 또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의 일간 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다.에스파도 준비를 마쳤다. 에스파는 오는 29일 발매되는 정규 2집 'LEMONADE'로 한층 견고해진 세계관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 11일 더블 타이틀곡 'WDA (Whole Different Animal)'를 선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섰다. 웅장한 신스 베이스와 묵직한 훅이 두드러지는 힙합 기반의 댄스 곡으로,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피처링과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균열을 돌파하고 자신들의 존재를 증명하는 에스파의 모습을 담아내며 콘셉트를 강조했다.르세라핌 역시 컴백 대전에 참전하며 5월 걸그룹 경쟁의 한 축을 맡는다. 22일 정규 2집 발매를 앞둔 가운데 팀명의 의미 'I'M FEARLESS'이자 데뷔곡 'FEARLESS' 때부터 전해온 메시지를 비트는 새로운 주제로 돌아온다. 그동안 두려움 없는 태도를 강조해 온 이들은 이번 앨범에서 "두려움을 알기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약 4개월 만에 가요계로 복귀한다.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22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 스포일러 티저를 게시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공개된 영상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소프루의 형태를 담아내며 시각적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영상 전반에 깔린 "의심하십시오"라는 독백이 긴장감을 유발했다.영상 끝부분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문구 'BAD'와 함께 공식 발매 시점인 '2026.06.26 1PM KST'가 명시되어 에이티즈의 복귀를 기다려온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앞서 에이티즈는 지난 2월 발표한 미니 13집 'GOLDEN HOUR : Part.4'(골든 아워 : 파트 4)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3위에 진입했다. 또 이들은 발매 첫 주 현지 자체 최고 음반 판매량을 갱신하며 자체 최고 성적을 냈다.아울러 에이티즈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전개된 월드투어 'IN YOUR FANTASY'(인 유어 판타지)를 마무리했다. 인천을 출발점으로 북미 12개 도시, 일본 3개 도시, 아시아 및 호주 9개 도시를 돌았다. 한편, 에이티즈의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는 오는 6월 26일 오후 1시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첫 정규 앨범 'HOME'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지난 20일 정규 1집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HOME'은 타이틀곡 'VIRAL'을 비롯해 '06070', '똑똑똑', 'ADIOS!', 'Upside Down', 'DIVE', '기억해줘요', 'I Wonder', 'I Wonder, Always'까지 총 9개 트랙으로 구성됐다.다음 달 8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정규 1집 'HOME'은 보이넥스트도어가 그간 겪은 감정과 기억을 진솔하게 푼 앨범이다. 멤버, 팬 등 팀의 근간이 되는 존재와 사랑, 이별, 청춘의 성장과 아픔 등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주제로 삼았다.타이틀곡 'VIRAL'은 자신의 노래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퍼지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은 곡이다.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이자 아티스트 지코(ZICO)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전 멤버가 곡 작업에 참여한 점이 눈에 띈다. 특히 명재현과 운학은 전곡 작업을 맡아 그간의 음악적 성장을 담아냈다. 특히 '06070', '기억해줘요'를 비롯해 원도어(ONEDOOR.팬덤명)에게 바치는 'I Wonder'와 음반에서만 들을 수 있는 'I Wonder, Always (CD Only)'는 팀명으로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려 의미를 더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있지(ITZY)가 신곡 'Motto'(모토) 음악방송 활동에 나선다.있지는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지난 18일 발매한 새 미니 앨범 'Motto'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이날에 이어 22일 KBS 2TV '뮤직뱅크', 23일 MBC '쇼! 음악중심', 24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할 예정이다.있지의 컴백은 2025년 11월 'TUNNEL VISION'(터널 비전)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신곡 'Motto'는 청량감이 깃든 트렌디한 멜로디와 신비롭고 입체적인 사운드 공간감이 특징이다.월드투어 < TUNNEL VISION > 서울 공연에서 첫 선보이며 인기를 모은 미니 2집 수록곡 'THAT'S A NO NO'(댓츠 어 노노) 퍼포먼스 작업에 참여한 HAEINYSS, YURI가 신곡 안무 창작에 임했다. 지난 19일에는 안무 연습 영상이 공개됐다. 퍼포먼스에 강점이 있는 그룹 답게 큼직하고 시원시원한 동작으로 안무를 소화했다.있지는 월드투어 < TUNNEL VISION >으로 서계 각국의 팬들을 만나고 있다. 6월과 7월에는 홍콩, 가오슝, 방콕, 마닐라 등지로 무대를 옮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몬스타엑스 유닛 셔누X형원이 절제된 섹시미로 승부를 본다. 올여름 페스티벌 무대에도 욕심을 보이며 '워터밤의 남자' 자리를 노린다.셔누X형원은 최근 서울 강남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미니 2집 'LOVE ME'(러브 미) 발매 기념 인터뷰를 가졌다. 지난 2023년 그룹 내 첫 유닛으로 데뷔한 셔누X형원이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온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Do You Love Me'(두 유 러브 미)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곡이 담겼다. 셔누와 형원은 'Do You Love Me'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사랑이 스치는 순간을 7개의 트랙에 걸쳐 풀어낸다.유닛으로는 2년 10개월 만의 컴백이다. 몬스타엑스 단체로서는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던 셔누와 형원. 형원은 "몬스타엑스로서는 폭발적인 에너지가 돋보이는 무대를 주로 보여드렸다. 유닛에서는 더 절제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우리 이런 것도 할 줄 안다는 걸 보여주는 게 유닛의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들을 수 있는 음악을 좋아한다. 단체 활동에서는 퍼포먼스를 강조하고자 했다면, 유닛으로서는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장르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했다. 새 앨범 일곱 곡 가운데 네 곡의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린 형원은 "'앞으로 유닛을 계속한다면 이런 음악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작업했던 곡들이다. 그 가운데 이번 앨범과 어울릴 것 같은 곡을 선정했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두 번째 앨범인 만큼 우리 둘만의 서사가 이어지는 느낌으로 만들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셔누와 형원은 유닛의 매력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