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자신의 음악적 색깔로 명곡을 재해석한 리메이크 앨범을 선보인다.로이킴은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오랜 기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명곡들을 로이킴의 음색과 감성으로 재해석해 담아냈다.이번 새 앨범은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무뎌진 오늘, 잊고 있던 나의 낭만을 찾아'라는 기획 의도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로이킴은 시간의 흐름과 성장에 관한 고민을 곡 전반에 투영했다. 순수했던 과거와 현재의 감정을 담담하게 연결하며 청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건네고자 한다. 특히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순간의 아름다움과 치열했던 청춘의 기억을 음악으로 마주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수록곡은 '앵콜요청금지', '스물다섯, 스물하나', 'Smile Boy', '왜 그래',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바람의 노래' 등 총 6곡이다. 199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시대를 상징하는 곡들을 선정해 로이킴만의 스타일로 완성했다는 점이 특징이다.앞서 로이킴은 공식 유튜브 채널 콘텐츠인 '커버해 봄'과 '미리 불러 봄'을 통해 다양한 명곡을 소화하며 음악적 역량을 보여준 바 있다. 최근에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수록곡 라이브 클립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해당 콘텐츠를 통해 로이킴은 한층 깊어진 감성과 탄탄한 가창력을 입증하며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월드투어 북미 일정을 추가 공개했다.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9일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의 추가 도시 및 공연 일정을 공지했다. 이에 따르면 우즈는 북미 7개 도시에서 공연을 추가로 연다.우즈는 7월 25일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를 시작으로 산호세(SAN JOSE), 어빙(IRVING), 마이애미 비치(MIAMI BEACH), 세인트피터즈버그(ST. PETERSBURG), 애틀랜타(ATLANTA), 시카고(CHICAGO)까지 총 7개 도시를 찾아 팬들과 호흡한다.이번 월드투어는 지난 3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막을 올렸다. 우즈는 현재 아시아 지역 투어를 진행 중이며, 지난 주말 방콕에서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주말 타이베이 공연을 끝으로 아시아 지역 투어를 마무리하고 유럽, 오세아니아, 남미, 북미 지역으로 무대를 옮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컴백한데 이어, 제로베이스원 출신 멤버들이 포함된 앤더블이 데뷔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앤더블은 지난 19일 공식 SNS에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01: 큐리어시티)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올렸다.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는 앤더블이 앞으로 펼쳐갈 여정의 서막을 여는 앨범으로, '호기심'을 주제로 구성됐다. 낯선 세계를 향한 설렘과 궁금증, 멤버들의 미묘한 내면 변화를 풀어낼 예정이다.'Sequence 01: Curiosity'에는 타이틀곡 'Curious'(큐리어스)를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의 5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외에도 서브 타이틀곡 'Aura'(아우라), 수록곡 'Sugar Rush'(슈가 러쉬), 'Bed'(베드), 'Happy &'(해피앤드) 등이 수록됐다.이 가운데 타이틀곡 'Curious'는 신스팝과 퓨처 하우스 요소가 결합된 EDM 곡이다. 새로운 시작의 순간, 호기심이 불러올 변화를 두려움 없이 마주하겠다는 자신감을 녹여냈다. 멤버 장하오와 리키가 작사에 참여했다.앤더블의 데뷔 앨범은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xikers(싸이커스)가 한층 선명해진 정체성과 자유분방한 에너지로 새로운 세계관의 시작을 알렸다.싸이커스(민재, 준민, 수민, 진식, 현우, 정훈, 세은, 유준, 헌터, 예찬)는 19일 서울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일곱 번째 미니앨범 'ROUTE ZERO : The ORA'(루트 제로 : 디 오라)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이번 앨범은 데뷔 이후 이어온 'HOUSE OF TRICKY' 시리즈를 마무리하고 새롭게 펼쳐지는 세계관의 서막을 담았다. 'ROUTE ZERO : The ORA'는 정해진 미래를 따라가는 대신, 모든 좌표가 지워진 '루트 0'에서 스스로 길을 선택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싸이커스 역시 이번 앨범을 통해 팀의 방향성을 다시 세우고 자신들만의 길을 찾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아냈다.타이틀곡 'OKay'(오케이)는 세상이 정해 놓은 규칙을 과감히 깨부수는 싸이커스의 거침없고 당당한 에너지를 담은 곡이다. 멤버 민재, 수민, 예찬이 작사에 참여하며 팀의 색깔을 더욱 짙게 녹여냈다.이번 컴백에는 단순한 콘셉트 변화 이상의 고민이 담겼다. 멤버들은 활동을 이어오며 팀의 정체성과 방향성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민재는 "데뷔 초부터 정말 다양한 콘셉트와 장르를 시도했는데 어느 순간 '우리를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너무 많은 걸 보여주려다 보니 오히려 정신없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이어 "우리가 추구하는 방향과 조금 다르다는 생각도 들었다"며 "멤버들과 자주 모여서 '우린 뭘 잘하는 팀인가', '싸이커스다운 게 뭘까'를 많이 고민했다"고 말했다.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국 빌보드의 메인 음반 차트 3위권에 오른 데 이어 주간 아티스트 '톱 5'로 뽑혔다.19일 발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최신 차트(5월 23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아티스트 100' 5위를 기록했다. '아티스트 100'은 음반과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온라인 스트리밍 수치 등을 종합해 선정된다.미니 2집 'GREENGREEN'은 메인 음반 차트 '빌보드 200' 3위에 올랐다. 코르티스는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톱 3'에 안착했다. 신보는 '톱 앨범 세일즈'와 '월드 앨범' 정상을 차지했으며 '바이닐 앨범' 5위, '인디 스토어 앨범 세일즈' 9위 등 세부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타이틀곡 'REDRED'는 빌보드의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각각 전주 대비 5계단 오른 38위, 19위를 기록했다. 두 차트에 각각 63위, 31위(5월 9일 자)로 진입한 후 3주째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코르티스는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 22일 KBS2 '뮤직뱅크', 23일 MBC '쇼! 음악중심', 24일 SBS '인기가요'에서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간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조권이 고가의 전기 스포츠카를 직접 소개하며 대중의 이목을 모았다.지난 15일 비투비 멤버 이창섭의 유튜브 채널에는 '포르쉐 털다 멘탈 털린 썰 푼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조권은 세차 서비스를 받기 위해 본인 소유의 포르쉐 타이칸 전기차를 타고 나타났다.조권은 프로그램 출연 동기에 대해 "내가 이전에 예비군을 다녀왔다. 비도 애매하게 오고 세차도 애매했다. 세차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의뢰를 하러 왔다"라고 밝혔다. 차량의 가격을 1억 7400만 원이라고 공개한 그는 전기차를 구매하게 된 배경을 구체적으로 나열했다. 그는 "차량 가격은 1억 7400만원으로, 전기차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 선택했다"라며 "유지비와 유류비가 현저히 줄어든다는 점이 매력적이고, 개인적으로 배기음이 있는 차를 선호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차량의 효율과 관련한 대화도 이어졌다. 이창섭이 "전기차 풀 충전하면 몇 km 달리냐"라고 묻자, 조권은 "풀 충전하면 400~600km까지 달린다. 저는 고속 충전을 애용한다. 20분이면 완충이 된다. 풀까지 충전하면 2만 원"이라고 답변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날 가솔린 차량에 12만 원의 주유비를 지출했다고 밝힌 이창섭은 큰 비용 차이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조권은 "일반 충전은 더 싸다. 그건 만 원"이라고 덧붙여 부러움을 샀다.충전과 관련한 해프닝도 언급됐다. 조권은 충전 시설이 곳곳에 많아 오히려 심리적으로 계속 충전을 해야 할 것 같은 압박을 느낀다고 토로했다. 이 과정에서 이창섭이 "보조 배터리가 있냐"라고 묻자 조권은 황당한 기색을 보이며 웃음을
솔로 컴백을 앞둔 그룹 비투비(BTOB)의 프니엘이 신곡 'IDKI'의 로고 모핑 영상을 공개했다.비투비 컴퍼니는 지난 18일 프니엘의 디지털 싱글 'IDKI'의 로고 모핑 영상을 선보였다.이와 함께 "Still driving circles around goodbye.(여전히 이별 주위를 맴돌며 드라이브하고 있다)"라는 멘트를 덧붙여 신곡의 아련한 분위기를 예고했다.모핑 영상에는 차량과 관련된 다양한 요소가 담겼다. 이번 티저는 앞서 공개된 커밍순 이미지인 신호등과 서사적으로 연결된다.빨간불 신호등 앞에서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붉은 노을이 지는 도심과 짙은 어둠이 깔린 밤거리를 떠도는 화자의 쓸쓸한 감정이 시각적으로 구현됐다.영상 상단의 "네가 내 운명이라 생각했는데 요즘 뭔가 이상해(I really thought you were the one for me but these days something feels off)" 등의 영문 문구는 관계의 균열을 깨달은 화자의 복잡한 내면을 보여준다.프니엘의 신곡 'IDKI'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이 목 통증으로 예정된 일정에 불참한다.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은 19일 공식 입장을 내고 김채원의 건강 상태 및 스케줄 참여와 관련해 안내했다.쏘스뮤직은 "김채원은 최근 목 부위 통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의료진으로부터 일정 기간 안정을 취하며 회복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소속사는 의료진 소견과 김채원의 컨디션을 고려해 충분한 회복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기 공지된 일정 (대학축제, Spotify PURE FLOWERS LIVE, 음악방송 등)에 김채원은 불참하게 됐다.쏘스뮤직은 "아티스트가 온전히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스케줄은 회복 상태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했다.한편, 김채원이 속한 르세라핌은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지난달 24일 선공개곡 'CELEBRATION'을 발매했다. 퍼포먼스 공개 이후 일부 팬들은 격렬한 헤드뱅잉 안무에 우려를 표했다. 실제로 김채원은 대학 축제 무대에서 목에 통증을 느끼는 듯한 모습을 보여 걱정을 자아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ITZY(있지)가 새 앨범 'Motto'(모토) 발매 기념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성료했다.ITZY는 지난 18일 새 미니 앨범 'Motto'로 컴백했다. 멤버들은 신보 발매를 앞두고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했다.있지는 새 앨범에 대해 "스스로에게도 많은 질문을 하며 준비한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앨범 준비 과정 중 성장을 느꼈던 순간, 인터뷰로 구성된 트레일러 촬영 비하인드을 전했다. 앨범 언박싱, 녹음 에피소드 공개도 이어졌다. 타이틀곡 안무 일부를 미리 선보이며 음악방송 무대를 향한 기대를 키웠다.다섯 멤버는 "여름에 듣기 좋은 곡으로 찾아왔다. 올여름 저희 노래로 함께 좋은 추억 만들고 싶고 많은 힘을 드리고 싶다. 시원한 무대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ITZY가 걸어가는 모든 걸음에 함께해줘 감사하다. 믿지(팬덤명)와 함께하는 모든 선택과 과정이 기대된다. 곧 만나자"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새 타이틀곡 'Motto'는 청량하고 트렌디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깊은 리버브 이펙트와 은은하고 길게 지속되는 패드 신스가 어우러져 신비롭고 입체적인 사운드를 만든다. 확신과 용기를 불어넣는 긍정적인 메시지가 초여름 계절감과 어울리는 시원한 곡 분위기와 조화를 이룬다.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차지했고, 19일 오전 8시 기준 신곡 멜론 핫 100(30일) 6위에 등극했다. 있지는 이날 공개된 'Motto' 안무 연습 영상을 시작으로 25일, 28일 각 자정 다양한 버전의 안무 영상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Asia Artist Awards' MC로 6년 연속 발탁됐다. 지난 5년간 잡았던 마이크를 올해도 어김 없이 잡는다. 19일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 2026')에 따르면 장원영은 오는 12월 5~6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AAA 2026' MC를 맡는다. 장원영 외 추가 MC 라인업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장원영은 이번 발탁으로 6년 연속 'AAA' 진행을 맡게 됐다. 'AAA'와 남다른 의리가 눈길을 끈다. 매년 안정적인 진행 능력과 센스 있는 리액션, 무대 위 존재감으로 시상식을 이끌어온 그는 올해도 'AAA 퀸'다운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AAA 2026'은 지난해 '10주년 AAA 2025'가 개최됐던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다시 열린다. 올해 시상식 역시 K팝과 드라마, 영화 분야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축제로 꾸려질 예정이다.'Asia Artist Awards'는 배우와 가수를 통합해 시상하는 국내 최초의 통합 시상식이다. 한 해 동안 활약한 K팝, K드라마, K무비 주역들이 참석해 온 만큼, 올해 라인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편 스타뉴스가 주최하는'AAA 2026' 아티스트 라인업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세계적인 음악 프로듀서들로부터 가창력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그래미상을 수상한 프로듀서이자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제작에 참여한 니티(NITTI)는 최근 진행된 'K-all podcast'와의 인터뷰에서 정국을 언급했다. 니티는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역시 정국의 라이브 보이스였다"며 "스튜디오에서만 해도 대단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정국은 정말 노래를 할 줄 아는 사람이다. JK는 모든 걸 완벽하게 소화했다"며 "우리가 '이렇게 해봐'라고 하면 정국은 바로 알아듣고 해냈다. 그런 걸 보는 게 항상 멋있었다"고 정국의 실력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 샀다. 해당 인터뷰가 공개된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정국의 보컬 역량을 조명하는 다양한 반응이 잇따랐다.앞서 방탄소년단 정규 5집 타이틀곡 'SWIM'(스윔)의 작곡가 타일러 스프라이(Tyler Spry) 역시 정국의 기량을 강조한 바 있다. 그는 "정국은 정말 훌륭한 작곡가이자 놀라운 가수다"라며 "오토튠(보정) 없이도 모든 음정을 완벽하게 소화해낸다. 정말 천사 같은 멜로디를 완벽하게 뽑아냈다"고 전하며 정국의 정교한 가창력을 인정했다.그래미 수상 프로듀서이자 EDM 그룹 메이저 레이저(Major Lazer)의 멤버인 디플로(Diplo) 또한 정국의 목소리에 대해 발언했다. 디플로는 "정국? 오토튠(음정보정 프로그램)이 필요 없다. 완벽한 목소리를 지녔다"라고 언급하며 정국이 가진 본연의 음색과 보컬 실력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밴드 씨엔블루(정용화 강민혁 이정신)가 팬들의 호응에 응답해 월드 투어 규모를 유럽 지역까지 확장하기로 했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6 CNBLUE LIVE WORLD TOUR '3LOGY' IN EUROPE' 개최 소식을 게시했다. 이번 일정은 지난 1월 서울에서 막을 올린 월드 투어의 연장선으로, 총 4개 도시에서의 공연을 예고하고 있다.씨엔블루는 오는 6월 30일 베를린을 시작으로 7월 3일 파리, 7월 5일 런던을 거쳐 7월 7일 헤이그를 방문한다. 구체적인 공연장 정보와 예매 일정 등은 소속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앞서 씨엔블루는 서울을 비롯해 마카오, 타이베이, 멜버른, 시드니, 오클랜드,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요코하마, 고베, 홍콩, 방콕, 가오슝에서의 공연을 확정하며 영향력을 드러낸 바 있다. 이번에 추가된 유럽 지역을 포함하면 씨엔블루는 전 세계 총 18개 지역을 순회하며 글로벌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올해 초부터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인 씨엔블루는 특유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월드 투어 외에도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사운드베리 페스타 26', '2026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등 국내 대형 음악 축제에 연달아 초청받으며 바쁜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수어 아이돌 그룹 빅오션(찬연, PJ, 지석)이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Make it up to you'(메이크 잇 업 투 유)를 발표한다.이번 신곡은 갑작스럽게 취소된 유럽 투어를 기다려 온 팬들에게 전하는 사과와 고마움을 담은 곡이다. 가사에는 실제 투어 예정지였던 도시들을 순례하듯 호명했으며, 각 지역의 현지 언어 표현을 가미해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을 강조했다.빅오션은 정식 음원 공개에 앞서 지난 17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유럽 투어 티켓 소지자들을 대상으로 비공개 온라인 공연을 열고 이번 신곡을 선공개했다. 투어 무산으로 아쉬움을 느꼈을 팬들을 위로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멤버 전원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이번 작업에는 그래미 어워드 수상 경력이 있는 청각 장애인 프로듀서 프랭키 빅즈(Frankie Biggz)가 다시 한번 힘을 보탰다. 이들은 앞서 미니 3집 'THE GREATEST BATTLE'(더 그레이티스트 배틀)에서 보여준 시너지를 바탕으로 빅오션만의 음악적 색채를 더욱 정교하게 구현했다.만나지 못한 시간의 아쉬움을 한 편의 서사로 엮어낸 점이 곡의 주요 감상 지점이다. 멀리 떨어진 연인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을 빌려, 다시 만나겠다는 약속과 변치 않는 마음을 가사에 녹였다.곡의 장르는 1970년대 디스코 펑크와 시티팝 정서를 결합한 팝 펑크 사운드를 표방한다. 경쾌한 드럼과 리드미컬한 슬랩 베이스, 빈티지한 톤의 기타가 조화를 이뤄 밝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에너제틱한 밴드 사운드로 확장되는 전개는 팀 특유의 희망적인 메시지를 부각한다.한편 빅오션은 투표 독려 캠페인 송인 '투표로, 내일로'에도 참여하며 사
그룹 에이티즈(ATEEZ)가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 헤드라이너로 낙점됐다.에이티즈는 오는 6월 28일 열리는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British Summer Time Hyde Park)' 무대에 헤드라이너로 선다.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는 2013년부터 열린 영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이다. 매년 여름 약 2~3주간 런던 중심부 하이드 파크에서 개최된다. 그간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아델(Adele)',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 '라나 델 레이(Lana Del Rey)', '사브리나 카펜터(Sabrina Carpenter)' 등이 헤드라이너로 참여했다. 올해도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린 가운데 에이티즈 또한 합류했다.에이티즈는 지난 2024년 K팝 보이그룹 최초로 미국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출연했다. 또한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마와진(MAWAZINE)'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초청돼 헤드라이너 무대에 섰다. 세계 3대 록 페스티벌 중 하나인 '서머 소닉 2024(SUMMER SONIC 2024)'에서도 관객들과 호흡했다. 에이티즈는 글로벌 관객과의 소통을 이어왔다.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월드투어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를 전개했다. 이를 통해 북미 12개 도시, 일본 3개 도시, 아시아·호주 9개 도시를 방문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민효린과 결혼한 그룹 빅뱅 태양이 새로운 정규 앨범을 내놨다.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1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태양의 정규 4집 'QUINTESSENCE'(퀸테센스)의 타이틀곡 'LIVE FAST DIE SLOW' 뮤직비디오를 게시했다. 이번 활동은 3년 만의 솔로 컴백이자, 2017년 8월 공개된 'WHITE NIGHT' 이후 약 9년 만에 내놓는 정규 앨범이다.공개된 영상에는 태양의 음악적 색깔과 퍼포먼스가 집약됐다. 치열하게 경쟁하며 일상을 살아가는 인물들의 모습을 경주에 비유했으며, 화염과 바이크, 러닝 트랙 등 시각적 아이콘을 활용해 속도감 있는 전개를 연출했다. 이러한 영상미는 곡이 내포한 주제 의식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역할을 한다.타이틀곡 'LIVE FAST DIE SLOW'는 빠르게 변화하는 현실 속에서 본인의 중심을 잃지 않고 살아온 시간에 대한 선언을 담은 곡이다. 고통과 파멸의 순간을 밝게 타오르는 이미지로 묘사한 역설적인 메시지가 특징이며, 불확실한 여정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전진하겠다는 의지를 가사에 녹여냈다.태양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10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QUINTESSENCE'는 눈에 보이지 않으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아티스트 개인의 경험에서 비롯된 물음들이 음악을 통해 청자 개개인의 내면에 자리한 본질을 건드리는 울림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태양의 정규 4집 'QUINTESSENCE'와 타이틀곡 'LIVE FAST DIE SLOW'는 현재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