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127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가장 큰 변화를 안고 돌아온다. 오는 8월 24일 발매하는 정규 7집 'BLINGY'(블링이)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원 재계약 이후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자, 처음으로 5인 체제로 진행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기념 앨범을 넘어 멤버 구성이 달라진 상황에서도 NCT 127만의 색깔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올해 초 마크가 팀을 떠났고 도영과 정우는 군 복무 중이다. 이번 컴백과 해외투어 'NEO CITY – THE REDLINE'(네오 시티 - 더 레드라인)은 쟈니, 유타, 태용, 재현, 해찬 다섯 명이 이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절반 가까운 인원이 빠진 상태에서 활동하는 만큼 음악과 퍼포먼스 모두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가장 관심이 쏠리는 부분은 보컬이다. 도영은 NCT 127을 대표하는 메인보컬로 고음과 화음을 책임져 왔다. 그의 공백을 해찬과 재현이 어떻게 메울지, 기존 곡들과 신곡에서 보컬 구성이 얼마나 달라질지가 이번 앨범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퍼포먼스도 이전과는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NCT 127은 칼군무와 강렬한 무대로 팀의 색깔을 보여 줘 온 만큼, 5인 체제에 맞춰 안무와 무대 구성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대신 전역한 태용이 다시 중심에 서면서 NCT 127 특유의 에너지와 퍼포먼스는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멤버들도 달라진 상황을 체감하고 있다. 유타는 최근 일본 라디오 프로그램 'YUTA at Home'(유타 앳 홈)에서 "5명이 연습하는 게 정말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오랜만에 돌아오는 만큼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5인 체제에 맞춰 노래와 안
가수 비비는 영리했다. 워터밤의 성격을 정확히 파악한 과감한 퍼포먼스로 공연 직후 온라인 화제의 중심에 섰다. 다만 뜨거워진 관심이 비비의 음악으로 향했는지는 의문이다. 노래보다 자극적인 장면만 남았다는 점에서 영리한 선택이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보기는 어렵다.비비는 지난 2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 올랐다. 공연 영상이 주말 사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선정성 논란도 불거졌다.이날 비비는 몸에 밀착되는 흰색 점프슈트를 입고 무대를 시작했다. 공연 도중 점프슈트의 지퍼를 내리면서 안에 입은 비키니 상의가 노출됐고, 이후 상의를 벗은 남성 댄서들에게 둘러싸인 채 무릎을 꿇고 노래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해당 장면은 공연 직후 빠르게 퍼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남성 댄서들 사이에서 마이크를 올려다보는 자세가 성적인 장면을 연상시킨다며 지나치게 선정적이라고 지적했다. 무대 위에서 의상을 벗는 연출 역시 과도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비비는 워터밤이라는 무대의 특성을 누구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했다. 수많은 출연자 가운데 가장 많이 언급된 가수 중 한 명이 됐다는 점에서 화제성 확보에는 성공했다.문제는 그다음이다. 공연이 끝난 뒤 대중의 관심은 비비가 어떤 곡을 불렀는지보다 점프슈트의 지퍼를 내린 장면에 쏠렸다. 라이브와 무대 장악력보다 남성 댄서들 사이에서 무릎을 꿇은 모습이 더 많이 소비됐다. 화제는 만들어졌지만 음악은 그 뒤로 밀려났다.이를 비비 개인의 선택만으로 볼 수는 없다. 워터밤은 어느 순간부터 음악보다 의상과 퍼포먼스의 수
그룹 원어스(ONEUS)가 홍콩에서 팬콘을 열고 현지 팬들과 호흡했다.원어스는 지난 25일 홍콩 오션파크 어플로즈 파빌리온에서 '2026 ONEUS FANCON : Welcome to <US's ISLAND> in HONG KONG'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번 팬콘은 한국과 일본, 홍콩을 잇는 일정으로 진행됐다.공연은 원어스의 대표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꾸며졌다. 'STOP & MOVE', 'Now'로 무대의 포문을 연 뒤 'Grenade', 'X', 'BLACK MIRROR', '가자'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공연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현지 팬들을 위한 특별 무대도 준비했다. 영화 '첨밀밀' OST인 '월량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을 커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원곡의 감성을 살리면서도 원어스만의 색깔을 더한 무대로 공연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원어스는 "처음 찾은 홍콩에서 투문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무대 위에서 마주한 팬분들의 눈빛과 응원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오늘 함께 만든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겠다. 다시 홍콩을 찾아 더 좋은 공연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원어스는 RBW와의 전속계약을 마친 뒤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향후에도 국내외를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메이딘(MADEIN) 멤버 마시로가 솔로 아티스트로 첫발을 내딛는다.마시로는 지난 26일과 27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 '24/11'의 'FADE(페이드)' 버전 이미지와 트레일러를 선보였다.공개된 이미지에는 화이트 스타일링을 한 마시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비주얼을 보여줬으며, 욕조와 꽃, 벽면에 붙은 메모 등 소품을 활용해 앨범 콘셉트를 표현했다.앞서 공개된 트랙리스트도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HOTLINE(핫라인)'을 비롯해 'MAKE UP(메이크 업)', 'Bubble Trouble(버블 트러블)', 'Toothbrush(투스브러시)' 등 총 4곡이 수록된다. 마시로는 전곡 작사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HOTLINE'에는 같은 소속사인 아이콘(iKON) 바비(BOBBY)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EP '24/11'은 오는 8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범키가 약 9개월 만의 신곡으로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범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SPEEED (feat. JUSTHIS, Justin Park)'를 공개한다.'SPEEED'는 오는 8월 발매 예정인 정규 앨범 'On My Way'의 선공개 싱글이다. 지난해 발표한 'I'm Missing You'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신곡은 탄력적인 기타 그루브와 묵직한 베이스를 중심으로 빠른 질주감을 살린 곡이다. 반복되는 일상과 빠르게 흘러가는 도시의 흐름 속에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의 방향이 무엇인지 되묻는 메시지를 담았다.이번 곡에는 래퍼 저스디스(JUSTHIS)와 한국계 미국인 R&B 아티스트 저스틴 박(Justin Park)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저스디스는 음원뿐 아니라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범키와 호흡을 맞췄다.저스틴 박은 최근 미고스(Migos)의 퀘이보(Quavo)와 함께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서로 다른 색깔을 지닌 두 아티스트의 참여가 범키의 음악적 변화를 뒷받침한다.믹싱에는 그래미 어워드 3회 수상 경력을 지닌 한국계 미국인 엔지니어 영인(David Yungin Kim)이 참여했다. 그는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나스(Nas) 등 글로벌 아티스트와 작업해 왔다.범키는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8월 정규 앨범 'On My Way'를 선보일 예정이다. 앨범에는 자신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R&B 음악으로 풀어낼 계획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신곡 'Animal'(애니멀)로 미국을 비롯한 국내외 차트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며 '케이팝잇 보드(K-POPIT Board)' 글로벌 라이징 차트 3위에 올랐다.K-팝 데이터 분석 지표인 케이팝잇 보드에 따르면, 캣츠아이는 파워 인덱스(PWR_GL) 55점을 기록하며 7월 27일 자 글로벌 라이징 차트 3위를 차지했다. 파워 인덱스는 음원 차트, SNS 활동, 언론 보도량 등을 종합해 아티스트의 상승세를 측정하는 지표다.지난 26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Animal'은 7월 24일 자 '데일리 톱 송 미국' 차트에 4위로 진입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전작인 'Internet Girl'(인터넷 걸)과 'PINKY UP'(핑키 업)의 성적을 뛰어넘는 수치다.또한 'Animal'은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9위로 진입했으며, 미국 4위, 캐나다 7위, 영국 15위 등 전 세계 47개 국가 및 지역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발매 24시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글로벌 톱 20 내 진입한 신곡은 'Animal'이 유일했다.온라인상에서는 8월 발매될 새 미니앨범 'WILD'(와일드)의 음악적 방향성과 신곡에 대한 팬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 엑스(X·옛 트위터) 이용자는 "들어보니 캣츠아이의 신곡 'Animal'이 정말 마음에 든다. 중독성이 대단하다"고 적었으며, 일부 팬들은 에드 시런(Ed Sheeran)의 곡 작업 참여를 언급하며 "에드 시런이 작곡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곡이 더 완벽하게 느껴진다"고 찬사를 보냈다.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약 하루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하며 캣츠아이 자체 최단 기록을 세웠다. 팝 스타덤의 압박감을
밴드 데이식스(DAY6) 영케이가 인간 강영현(영케이 본명)을 꺼내놓는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그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 강영현은 어떤 사람일까.영케이는 최근 서울 동대문구 모처에서 정규 2집 'Youngest'(영기스트)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 솔로로서는 2년 10개월 만의 컴백이다. 그는 "최선을 다해 준비한 앨범인 만큼 긴장되고 떨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영기스트'는 영케이가 오랜 시간 스스로에게 던져온 수많은 물음에 대한 현재까지의 답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Shut The Door'(셧 더 도어)를 포함해 'Marionette'(마리오네트), 'F world'(에프 월드), 'Hey Honey'(헤이 허니), '응원가', 'SPIKE'(스파이크), 'Yonge St.'(영 스트릿), 'million reasons'(밀리언 리즌즈), '우리가 헤어질 100가지 이유 (with JINJOO of DNCE)', 'Drivin’ into Hell'(드라이빈 인투 헬), 'whatever'(왓에버), 'Goodbye, Love'(굿바이, 러브), '집으로 향한다', '안개꽃', '작업실에서 커피를'까지 총 15곡이 수록됐다.앨범은 '영기스트'라는 이름에서부터 출발했다. 직관적인 앨범명이다. 영케이와 강영현 사이에는 공통적으로 '영'이 있다. 영케이는 "곡 작업을 하기 전부터 앨범명을 들고 회사에 찾아갔다. 가장 영케이스러운, 강영현스러운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 지난 10년 동안 데이식스로서 후회 없이 노력했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강영현이 누구인지 알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질문을 던지다 보니 '영기스트'라는 이름이 나왔다"고 했다.영케이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자신을 들여다봤다. 그는 &qu
그룹 아일릿(ILLIT)이 첫 월드투어 'PRESS START♥︎'의 앙코르 공연을 연다.소속사 빌리프랩은 27일 아일릿이 오는 10월 17~1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ILLIT LIVE 'PRESS START♥︎' ENCORE'('아일릿 라이브 프레스 스타트♥︎' 앙코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12월 23~24일과 26~27일에는 일본 지바 라라 아레나 도쿄베이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앙코르 공연은 첫 월드투어를 마친 뒤 마련됐다. 아일릿은 서울을 비롯해 일본 5개 도시와 홍콩에서 공연을 진행했으며, 전 회차가 매진되면서 시야 제한석과 스탠딩석이 추가로 판매됐다. 홍콩 공연도 1회 추가되면서 투어는 총 7개 도시 15회 규모로 확대됐다.아일릿은 지난 26일 일본 두 번째 싱글 'I Got Your Back'을 발매했다. 공개 직후 일본 AWA 뮤직 실시간 급상승 차트에서 타이틀곡 'I Got Your Back'은 1위, 수록곡 'Sunday Morning'은 3위에 올랐다.아일릿은 28일 NHK '우타콘', 29일 후지TV '메자마시TV'에 출연한다. 오는 8월에는 '메자마시 WANGAN 페스티벌'과 'LuckyFes 2026' 무대에도 오른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미국 메인스트림 라디오 차트에 입성했다.미국 미디어베이스(Mediabase)가 발표한 최신 차트(집계 기간 7월 19~25일) '톱 40 라디오 차트(Top 40 Radio Chart)'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의 미니 3집 타이틀곡 '춤(CHOOM)'은 35위로 진입했다.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는 미국과 캐나다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순위를 집계한다. 해당 데이터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Hot 100)'의 구성 요소인 '라디오 송즈(Radio Songs)'에도 반영돼 북미 대중음악 시장에서의 대중성과 확산세를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춤(CHOOM)'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KIIS-FM, 뉴욕 Z100(WHTZ-FM), 시카고 WKSC-FM 등 주요 라디오 스테이션에서 전파를 탔다.이로써 베이비몬스터는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메인스트림 라디오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발매 11주가 지난 시점에 거둔 성과란 점에서도 이목이 쏠린다.베이비몬스터는 두 번째 월드투어를 통해 열기를 이어간다.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아시아, 북미, 유럽, 남미 등 5개 대륙 18개 도시에서 총 29회 공연을 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Butter'(버터)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11억 회를 넘어섰다.2021년 5월 공개된 'Butter' 뮤직비디오는 27일 오전 2시 기준 유튜브 조회수 11억 회를 돌파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Dynamite',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Feat. Halsey)', 'DNA', 'MIC Drop (Steve Aoki Remix)', 'FAKE LOVE', 'IDOL'에 이어 통산 일곱 번째 11억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뮤직비디오는 흑백과 컬러 화면을 오가며 정장과 캐주얼 의상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담았다. 머리를 쓸어 올리는 동작과 손키스, 풋워크 안무 등이 포인트다. 공개 당시에는 약 21시간 만에 조회 수 1억 회를 돌파하며 당시 K팝 뮤직비디오 최단 기록을 세웠다.'Butter'는 'Dynamite'에 이어 발표한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영어 싱글이다. 2021년 6월 5일 자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서 1위로 데뷔했으며, 방탄소년단의 통산 10번째 1위 곡으로 기록됐다. 이후 20주 동안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방탄소년단은 'Dynamite'를 비롯해 다수의 10억 뷰 이상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고 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밴드 원위(ONEWE)가 디지털 싱글 '線 : The Wake'를 발표한다.원위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싱글 '線 : The Wake'를 발매한다. 이번 싱글은 지난 5월 공개한 '點 : The Quiver'에 이은 '점·선·면'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시리즈는 오는 8월 19일 발매되는 정규 3집 '面 : Unknown Atlas'로 이어진다.타이틀곡 '우리들은 행방불명(Neverland)'은 현실을 벗어나 상상의 공간인 네버랜드로 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그런지 스타일의 일렉트릭 기타와 리듬을 중심으로 한 밴드 사운드가 특징이다.뮤직비디오는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됐다. 멤버들은 피터팬과 탐험가, 인어, 숲의 수호자, 요정 등 각기 다른 캐릭터로 등장해 네버랜드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펼친다.'線 : The Wake'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공개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가수 텐(TEN)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스페셜 싱글 'If You Don't Mean It'(이프 유 돈트 민 잇)을 발표한다.텐은 27일 오후 8시 각종 글로벌 음원 플랫폼을 통해 'If You Don't Mean It'을 공개한다.'If You Don't Mean It'은 텐의 첫 태국어 오리지널 곡이다. 짝사랑이 끝난 뒤 남겨진 그리움과 불안, 잠들지 못하는 밤 등 쉽게 지워지지 않는 감정을 담았다.이 곡은 이달 초 태국 방콕에서 열린 데뷔 10주년 기념 공연에서 먼저 공개됐다. 이번 싱글은 텐이 공동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벤처 일리멘트(ILLIMNT) 산하 프로덕션 'Tenth Sound'가 제작한 첫 프로젝트이기도 하다.텐은 이번 곡의 작곡에도 참여했다. 오는 9월에는 새 싱글 'OUTWEST'를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에픽하이가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스타들과 협업하며 콘텐츠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에픽하이는 오는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 'EPIKASE'를 통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출연진과 함께한 영상 콘텐츠를 공개한다. 이어 8월 4일에는 영어 팟캐스트 'HEY TABLO'에서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멤버 마틴, 제임스와 나눈 대담을 선보인다.'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배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제이콥 배덜런을 비롯해 코르티스의 마틴, 제임스가 출연해 에픽하이, 타블로와 대화를 진행한다. 그간 에픽하이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팀 등 할리우드 인사들과 방탄소년단, 태양,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등 국내 아티스트들이 대거 거쳐 갔다. 다양한 인물이 출연하며 채널 자체의 게스트 라인업을 형성해 왔다.에픽하이의 'EPIKASE'는 일반적인 인터뷰 형식을 벗어난 진행으로 출연진의 색다른 모습을 끌어내는 점 때문에 업계 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NCT 127이 오는 8월 정규 7집 'BLINGY'(블링이)를 발표한다.NCT 127은 오는 8월 24일 오후 6시 각종 글로벌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정규 7집 'BLINGY'를 발매한다. 앨범에는 총 9곡이 수록된다.이번 앨범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지난 활동을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도 팀으로 함께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NCT 127은 2016년 데뷔 이후 '소방차'(Fire Truck), 'Cherry Bomb'(체리 밤), 'Regular'(레귤러), '영웅 (英雄; Kick It)', 'Sticker'(스티커), 'Fact Check (불가사의; 不可思議)'(팩트체크), '삐그덕 (Walk)' 등을 발표하며 활동해 왔다.앨범 발매 이후에는 다섯 번째 월드투어 'NEO CITY - THE REDLINE'(네오 시티 – 더 레드라인)을 시작한다. NCT 127은 오는 9월부터 새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정규 7집 'BLINGY'는 음원과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되며, 예약 판매는 27일부터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진행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밴드 데이식스 영케이가 밴드 신의 성장에 관한 생각을 밝히며 직속 후배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를 응원했다.영케이(Young K)는 최근 서울 동대문구 모처에서 정규 2집 'YOUNGEST'(영기스트)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데이식스는 최근 밴드 음악의 대중화를 이끈 대표 주자로 꼽힌다. 음원과 공연을 모두 흥행시키며 밴드 음악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 가운데, 영케이는 "밴드판이 이렇게 커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밴드인으로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그는 "데뷔했을 때만 해도 밴드가 지금처럼 많은 주목을 받는 분위기는 아니었다. 라이브 문화도 지금보다 덜 활성화돼 있었고, 취미로 악기를 배우는 사람도 많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지금은 시장 자체가 커졌고, 우리가 설 수 있는 무대도 많아졌다. 코로나19 이후 라이브 공연에 대한 니즈가 크게 늘어난 것 같다"며 밴드 음악을 향한 관심을 반겼다.직속 후배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를 향한 응원도 잊지 않았다. 밴드 신을 이끌 차세대 주자를 묻자 영케이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하지 않나"라며 웃은 뒤 "직속 후배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애정을 보였다.'영기스트'는 영케이가 오랜 시간 스스로에게 던져온 수많은 물음에 대한 현재까지의 답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Shut The Door'를 포함해 'Marionette'(마리오네트), 'F world'(에프 월드), 'Hey Honey'(헤이 허니), '응원가', 'SPIKE'(스파이크), 'Yonge St.'(영 스트릿), 'million reasons'(밀리언 리즌즈), '우리가 헤어질 100가지 이유 (with JINJOO of DNCE)', 'Drivin’ into H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