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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하이픈 이름표 뗀 에반, 솔로 역량 증명할까…오늘(7일) 컴백

    엔하이픈 이름표 뗀 에반, 솔로 역량 증명할까…오늘(7일) 컴백

    솔로 가수 에반(EVAN)이 첫 미니앨범으로 자신의 내면을 풀어낸다.에반은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DEATH OF ME'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복잡하게 얽힌 감정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에반의 이야기가 담겼다.타이틀곡 'Death of Me'는 묵직한 팝 R&B 사운드를 바탕으로 새로운 출발점에 선 에반의 의지를 표현한 곡이다. 에반은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해 "Ain't the death of me"라는 문장으로 누구도 자신을 멈출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한다.퍼포먼스는 세련된 분위기와 절제된 움직임에 초점을 맞췄다. 그루브를 살린 안무와 입체적인 동선으로 곡의 흐름을 구현했다.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안무 일부가 담겼다.에반은 총 8개 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의 제작 전반을 주도했다. 가창을 넘어 곡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앨범 전체에 자신의 음악적 방향성을 반영했다.앨범 전반부에는 타이틀곡과 함께 더 넓은 세상을 향한 포부를 담은 팝 장르의 'Not Enough',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가겠다는 내용을 풀어낸 팝 R&B곡 'Noise', 갈망을 얼터너티브 록 사운드에 실은 'Ride or Die'가 수록됐다.에반은 팝 R&B부터 얼터너티브 록, UK 개러지, 인디팝, 드림팝까지 여러 장르를 한 앨범에 담았다. UK 개러지 기반의 팝 트랙 'Twilight', 서툴더라도 걸음을 멈추지 않겠다는 메시지의 얼터너티브 록곡 'Immature', 차분한 인디팝 장르의 'Overflow', 목적지를 향해가는 여정을 담은 드림팝곡 'Going Home'이 이어진다.발매 전부터 해외 팬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DEATH OF ME'는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수를 기준으로

  • 하이브 팬 플랫폼 탈탈 털렸다…위버스 개인정보 42만건 유출

    하이브 팬 플랫폼 탈탈 털렸다…위버스 개인정보 42만건 유출

    하이브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개인정보 42만여 건이 유출됐다.위버스 측은 지난 6일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알렸다. 위버스를 운영하는 위버스컴퍼니는 "서비스 보안 취약점에 대한 외부 제보를 접수해 즉시 점검을 진행했고, 그 결과 일부 고객님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위버스를 믿고 아껴주신 팬 여러분께 이번 일로 큰 심려와 걱정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다.위버스컴퍼니는 지난 3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외부 제보자가 위버스 서비스의 보안 취약점을 제보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에 위버스컴퍼니는 자체 점검과 긴급 대응을 진행했다. 그 결과 계정 ID 단위 기준 42만 2584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유출된 내용은 ▲개인정보 항목: 내부 식별정보(이용자 가입 시 내부적으로 사용자 식별을 위해 생성되는 내부 번호 값) ▲일반정보 항목(개인정보 미 해당): 구매 타입(결제 수단), 구매 PG 명, 통화 형태(예. KRW), 구매 금액, 취소 금액, 구매 일시, 구매 상태(예. COMPLETE), 환불일시(구매 상태가 CANCELED의 경우)이다.위버스컴퍼니는 "추가 조치의 일환으로, 결제 정보 처리 API에 대해서는 접근제어를 강화하고 내부 식별자 정보를 제거해, 외부로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보안을 강화했으며, 지난 4일에는 KISA에 해당 점검 결과와 대응 현황을 포함한 침해사고 신고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어 "유출된 내부 식별정보는 이름, 연락처 등 개인을 직접 식별하는 정보가 아닌, 위버스컴퍼니 내부 시스템에서만 사용되는 식별 값으로 외부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해당 정보 항목만으로는 결제 위조나 부정 이체 등이 발생

  •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데뷔 3년 만에 홀로 선다…10월 12일 솔로 출격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데뷔 3년 만에 홀로 선다…10월 12일 솔로 출격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성한빈이 오는 10월 12일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소속사 더라이브레이블은 7일 성한빈의 솔로 데뷔 일정을 발표하고 현재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앨범명과 수록곡 등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성한빈은 2023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한 뒤 같은 해 제로베이스원으로 데뷔했다. 그룹 리더로 활동해 온 그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음악을 발표하는 것은 데뷔 3년 만에 처음이다.성한빈은 제로베이스원 활동을 통해 보컬과 퍼포먼스를 선보여 왔다. 올해에는 그룹의 미니 6집 '어센드-(Ascend-)'와 일본 두 번째 EP 활동에 참여했다. 일본 EP는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음악 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현재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의 MC를 맡고 있으며, 올해 KCON의 첫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됐다.이번 솔로 데뷔는 그룹 활동과 별개로 성한빈의 음악을 선보이는 첫 공식 일정이다. 신보의 형태와 음악적 방향 등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뉴진스 해린, 10개월 공백 깨고 카메라 앞으로…오늘(7일) 첫 공식 석상

    뉴진스 해린, 10개월 공백 깨고 카메라 앞으로…오늘(7일) 첫 공식 석상

    그룹 뉴진스 해린이 어도어 복귀 후 첫 공식 석상에 선다.해린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에서 진행되는 명품 뷰티 브랜드 팝업 행사 포토콜에 참석한다. 김연아를 비롯해 배우 남주혁·신예은·김재원, 레드벨벳 조이, 모델 아이린·배윤영,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도 함께할 예정이다.해린의 공식 석상 등장은 약 10개월 만이다. 지난해 11월 어도어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밝힌 이후 대외 행사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뉴진스는 2024년 11월 29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이후 어도어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냈으며, 지난해 10월 1심 법원은 양측의 계약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해린과 혜인은 지난해 11월 12일 어도어 복귀 의사를 전했다. 하니도 같은 해 12월 복귀했으며, 민지는 어도어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르세라핌, 듣는 순간 설렘 가득…신곡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르세라핌, 듣는 순간 설렘 가득…신곡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두 번째 싱글 앨범 'Made My Night'(메이드 마이 나이트)의 하이라이트 메들리와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르세라핌은 7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공식 SNS를 통해 신보에 수록된 두 곡의 음원 일부를 선보였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AEIOU'가 담긴다.타이틀곡 'Made My Night'는 경쾌한 리듬과 멜로디를 중심으로 한 팝 댄스곡이다. 서로에게 끌리는 두 사람이 함께 춤추며 밤을 보내는 순간을 가사에 담았다. 작곡진에는 르세라핌의 'BOOMPALA'에 참여했던 저스틴 트랜터를 비롯해 방탄소년단 뷔, 벤슨 분 등과 작업한 코너 맥도너와 라일리 맥도너가 이름을 올렸다.수록곡 'AEIOU'는 하우스 음악을 기반으로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숨기지 않고 표현하는 내용을 다룬다. 한국 힙합 아티스트 키드밀리와 sokodomo가 곡 작업에 참여했다.'Made My Night'는 오는 11일 오후 1시 발매된다. 같은 날 0시에는 게임 '오버워치'와 공동 제작한 뮤직비디오가 먼저 공개된다. 르세라핌은 13일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블리즈컨 2026' 폐막 공연에도 출연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빌보드에 '아파트' 지은 로제, 다음은 누구…블랙핑크 솔로 대전 개막 [TEN스타필드]

    빌보드에 '아파트' 지은 로제, 다음은 누구…블랙핑크 솔로 대전 개막 [TEN스타필드]

    그룹 블랙핑크 멤버들의 솔로 활동이 쉼 없이 이어지고 있다. 제니가 신보를 내놓은 지 일주일 만에 지수와 리사가 같은 날 나란히 출격했다. 비슷한 시기에 각기 다른 음악을 선보이면서 멤버별 강점은 더욱 선명해지고, 서로의 화제성까지 끌어올리는 모습이다.리사는 지난 4일 오전 9시 전 세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SaWaDiKa'(사와디카)를 공개했다. 오는 10월 23일 발매되는 새 EP 'PRESS PLAY'(프레스 플레이)의 선공개곡이다.곡명은 태국어로 "안녕하세요"라는 뜻의 인사말에서 가져왔다. 리사는 특유의 랩과 힙합 사운드에 태국인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녹였다. 방재엽 감독이 연출한 뮤직비디오도 리사의 고향인 태국 방콕에서 촬영됐다. 방콕의 여러 장소를 배경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자신의 랩과 춤 실력을 전면에 내세웠다.지수는 같은 날 오후 1시 정규 1집의 첫 선공개 싱글 'CLICK'(클릭)을 발매했다. 절제된 신시사이저와 탄력적인 베이스 위에 댄스 팝 리듬을 더한 곡이다. 서로에게 끌리면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지는 두 사람의 관계를 '클릭'이라는 단어에 빗댔다.지수는 곡 전반에서 가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섬세한 음색을 부각했다. 완전체 곡에서는 멤버 간 조화와 파트 배분을 고려해야 하지만, 솔로곡에서는 자신의 목소리에 맞춰 음악 전체를 구성할 수 있어 강점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이에 앞서 제니는 지난달 28일 디지털 EP 'Fallen Angel'(폴른 엔젤)을 발매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Heaven'(헤븐),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 등 3곡을 수록했다. 제니에 이어 지수와 리사까지 잇달아

  • 에반·마크, 나란히 홀로서기…엔하이픈·NCT 이름표 떼고 증명할 '자기 음악'

    에반·마크, 나란히 홀로서기…엔하이픈·NCT 이름표 떼고 증명할 '자기 음악'

    엔하이픈과 NCT를 떠난 희승과 마크가 각각 사흘 간격으로 신곡을 내놓으며 홀로서기에 나선다. 희승은 오늘(7일) 미니 1집 'Death of Me'(데스 오브 미)를, 마크는 오는 10일 디지털 싱글 'My Friend'(마이 프렌드)를 발매한다. 팀을 떠난 과정과 이를 바라본 팬들의 반응은 달랐지만, 두 사람 모두 이제는 그룹의 이름을 넘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증명해야 할 시험대에 섰다.희승은 지난 3월 전속계약 기간 중 엔하이픈을 탈퇴했다. 당시 빌리프랩은 멤버들의 향후 활동과 팀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희승의 음악적 지향점이 뚜렷하다는 점을 확인했고 이를 존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희승은 빌리프랩과의 계약은 유지한 채 솔로로 전향했고, 활동명을 에반(EVAN)으로 바꿨다.에반은 지난 6월 디지털 싱글 'RIDE OR DIE'(라이드 오어 다이)를 발매하며 홀로서기에 나섰다. 엔하이픈에서 메인보컬로 팀 사운드의 한 축을 담당했던 그는 솔로 활동에서는 음악뿐 아니라 작사·작곡과 프로듀싱, 비주얼 디렉션 등 작업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고 있다. 오는 7일 발매하는 'Death of Me'를 통해서는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방향을 한층 구체화할 전망이다.그의 탈퇴 과정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계약 만료가 아닌 전속계약 기간 중 갑작스럽게 팀을 떠났다는 점에서 팬덤의 충격이 컸다. 일부 해외 팬들은 탈퇴 번복을 요구하며 트럭 시위 등을 추진했고, 항의는 하이브의 주요 주주인 국민연금공단으로까지 번졌다. 2시간 동안 1500통이 넘는 이메일이 몰리며 업무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다. 다만 이 같은 복귀 요구를 팬덤 전체의 반응으로 보기는 어렵다. 엔하

  • 웨이크원 계약 해지 후 FNC 이적한 아이돌 근황…"최립우와 펼칠 새로운 여정 시작"

    웨이크원 계약 해지 후 FNC 이적한 아이돌 근황…"최립우와 펼칠 새로운 여정 시작"

    그룹 플레어 유(FLARE U)가 화보를 통해 서로 다른 분위기의 매력을 선보였다. 플레어 유는 최근 코스모폴리탄 맨과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소년과 어른의 경계에 선 청춘을 콘셉트로 내추럴한 분위기부터 한층 성숙한 이미지까지 소화했다.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는 음악과 팀 활동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어른이 돼도 간직하고 싶은 '소년의 마음'을 묻는 말에 강우진은 "노래를 처음 시작했을 때 느꼈던 감정, 그저 '노래하고 싶다'는 순수한 마음을 잃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이어 "어릴 적 노래했던 기억이나 그 시절 영감을 받았던 아티스트들을 떠올리면 도움이 되더라"며 음악을 시작했을 당시의 마음가짐을 되짚었다.팀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도 밝혔다. 강우진은 "저희가 직접 만든 노래로 무대를 해보고 싶고, 더 많은 사람에게 우리를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최립우는 "팬들과 제대로 함께 놀 수 있는 콘서트를 꼭 해보고 싶다"며 공연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현재의 시간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 말에는 서로 다른 답을 내놨다. 최립우는 "긴 여정 끝에 주어진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힘든 시간이 지나고 소중한 존재가 찾아온 느낌이다"라고 했다. 강우진은 "저는 반대로 시작이라고 말하고 싶다. 립우 형과 펼쳐갈 새로운 여정이 시작됐다"고 이야기했다.최립우와 강우진은 지난해 방송된 '보이즈 2 플래닛'에 함께 출연했다. 당시 강우진은 무소속 연습생으로 소개됐으나 방송 이후 웨이크원 소속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이후 웨이크원과의 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우진은 이후

  • 이대휘, 라이머와 9년 만에 결별 후 웨이크원 손잡았다…산하 레이블 합류 후 프로필 촬영

    이대휘, 라이머와 9년 만에 결별 후 웨이크원 손잡았다…산하 레이블 합류 후 프로필 촬영

    이대휘가 9년간 몸담은 브랜뉴뮤직을 떠나 새 소속사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대휘는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선보였다. CJ ENM 산하 웨이크원의 솔로 아티스트 전문 레이블 오프더레코드에 합류한 뒤 처음 공개한 공식 콘텐츠다.사진 속 이대휘는 이전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와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블랙 앤 화이트 조합의 모노톤 스타일링에서는 화이트 셔츠를 포인트로 활용해 깔끔한 인상을 완성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네이비 니트 재킷과 데님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 프레피 룩을 선보였다. 차분한 표정과 절제된 스타일링을 통해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강조했다.이번 프로필은 이대휘가 새로운 소속사에서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그는 그동안 음악뿐 아니라 예능, 라디오, MC 등 여러 분야를 오가며 활동해왔다.이대휘는 2017년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워너원 공식 활동 종료 이후 2019년 브랜뉴뮤직이 선보인 그룹 AB6IX로 재데뷔해 보컬과 퍼포먼스는 물론 작사·작곡 등 프로듀싱에도 참여했다.AB6IX는 지난 5월 브랜뉴뮤직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이에 따라 이대휘 역시 데뷔 후 약 9년간 이어온 브랜뉴뮤직과의 인연을 정리하고 웨이크원 산하 오프더레코드로 둥지를 옮겼다. 브랜뉴뮤직은 라이머가 이끄는 연예기획사다.오프더레코드는 웨이크원 소속 솔로 아티스트들의 음악과 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레이블이다. 이대휘는 새 프로필 공개를 시작으로 음악과 방송, 개인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지수 'CLICK', 추구미는 '셀레나 고메즈'…음악적 방향성 드디어 잡혔다 [TEN스타필드]

    지수 'CLICK', 추구미는 '셀레나 고메즈'…음악적 방향성 드디어 잡혔다 [TEN스타필드]

    그룹 블랙핑크 지수의 'CLICK'은 그동안 다른 블랙핑크 멤버들에 비해 음악적 방향성이 모호했던 지수가 자기만의 길을 제대로 찾았음을 보여준단 점에서 의미가 커 보인다. 향후 '셀레나 고메즈'처럼 묵직한 음색을 살리는 음악을 하는 팝스타가 되리란 포부가 담겨 있기도 하다. 지수는 4일 정오(한국 시각)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선 선공개 싱글 'CLICK'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음원은 몽환적이면서도 자극적인 신스 패드(곡의 화성을 이루는 전자 악기의 한 종류)와 신스 베이스 중심으로 리듬감을 강조한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이 곡은 사실상 셀레나 고메즈의 히트곡을 빚어낸 사단이 그대로 뭉쳐 완성한 곡이다. 곡의 크레딧에 적힌 작곡·작사·프로듀서 중 지수를 제외한 4명 모두 셀레나 고메즈와 작업했던 이력이 있다. 크레딧 최상단에 이름을 올린 캐롤라인 에일린(Caroline Ailin)은 'Dance Again'(댄스 어게인)과 'Let Me Get Me'(렛 미 겟 미)를 쓴 작가다. 또, 서 놀란(Sir Nolan은 2015년 대표 히트곡인 'Good For You'(굿 포 유)를 프로듀싱해 셀레나 고메즈 특유의 절제된 팝 사운드를 만든 장본인이다.지수는 솔로 데뷔 이후 여러 장르를 시도했지만, 자신만의 음악적 스타일을 뚜렷하게 구축하지는 못했다. 그는 지금까지 '꽃(FLOWER)'와 'All Eyes On Me', 'AMORTAGE'를 발매하면서 EDM부터 신스팝, 팝 발라드까지.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곡마다 완성도와 방향은 달라졌지만, 지수의 음악을 대표할 만한 일관된 색깔은 아직 선명하지 않다는 평가가 나왔다. 하지만, 팝스타 제인(ZAYN)과의 협업곡 'EYES CLOSED'(아이즈 클로즈드)부터

  • 원어스, 완전체로 돌아온다…9월 23일 컴백→10월 월드투어 '열일' 행보

    원어스, 완전체로 돌아온다…9월 23일 컴백→10월 월드투어 '열일' 행보

    그룹 원어스(ONEUS)가 소속사 이적 후 첫 완전체로 돌아온다.4일 소속사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원어스가 오는 23일 열두 번째 미니앨범 'FIRST LIGHT : 井(퍼스트 라이트 : 정)'을 발매한다고 밝혔다.이번 앨범은 군 복무를 마친 멤버 서호가 합류한 뒤 처음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이다. 원어스는 최근 일본 싱글 'Under'를 발매했으며 해당 앨범은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컴백 이후에는 월드투어에 나선다. 원어스는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중남미와 유럽, 북미, 아시아 등을 돌며 '2026 ONEUS WORLD TOUR 'FULL MOON'을 개최한다.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뒤 처음으로 나서는 완전체 활동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이 모인다. 새 앨범 발매에 이어 월드투어까지 예정된 만큼 원어스는 국내외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원어스의 미니 12집 'FIRST LIGHT : 井'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텐, 새 레이블 설립 후 첫 컴백…'OUTWEST' 오늘(4일) 발매

    텐, 새 레이블 설립 후 첫 컴백…'OUTWEST' 오늘(4일) 발매

    가수 텐(TEN)이 새 싱글 'OUTWEST'(아웃웨스트)를 발매한다.총 2곡이 수록된 이번 싱글은 4일 오후 1시 각종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다.지난 7월 레이블 '일리먼트(ILLIMNT)'를 공동 설립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는다. 텐은 신보 'OUTWEST'의 기획부터 전반적인 제작 과정에 참여했다.타이틀곡 'OUTWEST'는 힙합과 테크 하우스, R&B를 넘나드는 장르적 융합을 바탕으로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춘 트랙이다. 텐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낯선 곳과 새로운 경험을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고자 하는 열망을 곡 전반에 담아냈다.이번 싱글에는 수록곡 'IRL'도 함께 담겼다. 텐은 이 곡에서도 작사·작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강렬한 타이틀곡과 대비되는 밝고 따뜻한 무드의 곡으로, 지난 10년 동안 곁에서 힘이 되어준 소중한 사람들을 향한 고마움을 표현했다.이번 컴백은 텐의 데뷔 첫 미국 단독 쇼케이스 투어와 맞물려 글로벌 시너지를 더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17일 시애틀을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피닉스, 댈러스, 시카고, 애틀랜타, 보스턴, 뉴욕 등 미국 내 14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만난다.텐은 음원 공개 이후 국내 음악방송 출연과 다채로운 콘텐츠 프로모션을 통해 본격적인 'OUTWEST' 활동에 나선다.Guzman Gonzalez Hannah 텐아시아 기자 hannahglez@tenasia.co.kr

  • 블랙핑크 솔로 맞대결…지수·리사, 같은 날 나란히 출격

    블랙핑크 솔로 맞대결…지수·리사, 같은 날 나란히 출격

    그룹 블랙핑크 지수와 리사가 같은 날 신곡을 내놓으며 솔로 행보에 나섰다.리사는 4일 오전 9시 전 세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SaWaDiKa'(사와디카)를 공개했다. 오는 10월 23일 발매되는 새 EP 'PRESS PLAY'(프레스 플레이)의 선공개곡이다.곡명은 태국어로 "안녕하세요"라는 뜻의 인사말에서 가져왔다. 리사는 특유의 랩과 힙합 사운드에 태국인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녹여냈다.방재엽 감독이 연출한 뮤직비디오 역시 리사의 고향인 태국 방콕에서 촬영됐다. 방콕을 상징하는 여러 장소를 배경으로 리사의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담아 곡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지수는 같은 날 오후 1시 정규 1집의 첫 선공개 싱글 'CLICK'(클릭)을 발매했다. 절제된 신시사이저와 탄력적인 베이스 위에 댄스 팝 리듬을 더한 곡으로, 서로에게 끌리면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지는 두 사람의 관계를 다룬다. 본능적인 끌림을 직관적인 단어인 '클릭'에 빗댔다.'CLICK' 뮤직비디오는 테일러 스위프트, 에미넴, 레이디 가가 등과 작업한 한국계 감독 조셉 칸(Joseph Kahn)이 연출했다. 동화적인 비주얼과 기묘한 공간 연출이 맞물리며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지수는 'CLICK'을 시작으로 분위기와 색깔이 다른 싱글들을 차례로 공개하며 첫 정규앨범의 윤곽을 드러낼 예정이다.이에 앞서 제니가 지난달 28일 새 디지털 EP 'Fallen Angel'(폴른 엔젤)을 발매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Heaven'(헤븐),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 등 3곡을 수록했다. 제니에 이어 지수와 리사까지 신곡을 선보이며 블랙핑크의 솔로 활동이

  • 태티서 보고 있나…효리수, 데뷔하자마자 유튜브 정상

    태티서 보고 있나…효리수, 데뷔하자마자 유튜브 정상

    소녀시대 효리수(Girls' Generation-HRS)가 데뷔곡 'Skibidi'(스키비디)로 유튜브 차트 정상에 올랐다.지난달 31일 공개된 'Skibidi'는 하우스에서 힙합으로 전환되는 구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우리만의 새 길을 만들어"라는 메시지에 효연, 유리, 최수영의 유쾌한 에너지를 담았다. 이 곡은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한국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함께 공개된 퍼포먼스 비디오도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한국 차트에서 지난 1일 기준 정상을 차지했다. 영상 속 세 멤버는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 캡모자를 맞춰 입고 군더더기 없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효리수는 오는 5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 본격적인 데뷔 무대에 나선다. 이날 타이틀곡 'Skibidi'와 수록곡 'Lowkey In Love'(로우키 인 러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효리수는 효연의 개인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Hyo's Level Up'에서 선보인 '가짜 김효연' 콘텐츠를 계기로 결성된 프로젝트다. 영상에서 효연과 유리, 최수영은 메인 보컬과 센터 자리를 놓고 경쟁하며 호흡을 맞췄다. 콘텐츠 속 조합이 실제 음원 발매와 음악방송 활동으로 이어졌다.소녀시대의 유닛 활동은 2012년 태연, 티파니, 서현으로 구성된 태티서가 첫 미니앨범 'Twinkle'(트윙클)을 발표하며 시작됐다. 당시 세 멤버는 보컬을 중심에 둔 음악과 화려한 무대로 완전체와 다른 색깔을 보여줬다. 이후 2018년에는 태연, 써니, 효연, 유리, 윤아가 오!지지(Oh!GG)를 결성해 싱글 '몰랐니 (Lil' Touch)'를 선보였다. 효리수는 이 같은 소녀시대 유닛의 계보를 이으면서도 예능 콘텐츠에서 출발한 유쾌한 서사와 세 멤버의 개성을 앞세웠다.'Ski

  • 블랙핑크 리사, "안녕하세요"도 힙하게…오늘(4일) 선공개곡 발매

    블랙핑크 리사, "안녕하세요"도 힙하게…오늘(4일) 선공개곡 발매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LISA)가 새 EP 발매에 앞서 선공개곡 'SaWaDiKa'(사와디카)를 공개했다.리사는 4일 오전 9시 전 세계 음원 플랫폼을 통해 새 싱글 'SaWaDiKa'를 발매했다. 오는 10월 23일 공개되는 새 미니 앨범 'PRESS PLAY'(프레스 플레이)의 첫 선공개곡이다.'SaWaDiKa'는 태국어로 '안녕하세요'라는 뜻의 인사말에서 제목을 따왔다. 힙합 사운드를 기반으로 리사의 랩을 중심에 둔 곡이다.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리사의 고향인 태국 방콕에서 촬영됐다. 방재엽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방콕의 여러 장소를 배경으로 리사의 퍼포먼스를 담았다.리사는 신보 발매 전 다큐멘터리 영화 'Always Lalisa'(올웨이즈 라리사)도 선보인다. 수 킴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이달 열리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먼저 공개된 뒤 오는 10월 12일 전 세계 극장에서 개봉한다.오는 11월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의 더 콜로세움에서 단독 레지던시 공연 'VIVA LA LISA'(비바 라 리사)를 연다. 공연은 11월 13~14일과 27~28일 총 네 차례 진행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