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쌍둥이 이상호·이상민, 술잔을 ‘적시자’…오늘(10일) 발매

    쌍둥이 이상호·이상민, 술잔을 ‘적시자’…오늘(10일) 발매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이 10일 디지털 싱글 ‘적시자’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며 트로트 가수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신곡 ‘적시자’는 술 한잔에 하루의 피로와 삶의 애환을 녹여내자는 의미를 담은 정통 트로트 기반의 곡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서민들의 이야기를 경쾌하면서도 흥겨운 멜로디로 풀어냈다. '적시자'는 '술잔을 적시자'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아 친숙한 정서를 전달한다.평소 뛰어난 입담과 호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은 이번 앨범을 통해 무대 위에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트로트 특유의 흥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곡을 완성했다.특히 ‘적시자’는 단순한 개그 프로젝트가 아닌, 무대와 방송을 통해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온 두 사람의 진정성을 담아낸 작품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위로와 공감의 순간을 노래하며, 흥겨움 속에서도 따뜻한 감성을 선물한다.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는 "이상호와 이상민이 오랜 시간 준비한 프로젝트인 만큼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즐기며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되길 바란다"며 "두 사람만의 밝은 에너지와 긍정적인 메시지가 많은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즐거움을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상호, 이상민의 디지털 싱글 ‘적시자’는 10일부터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과 글로벌 음원 서비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8년 전 린 손잡고 데뷔했던 다니…작사·작곡·편곡 섭렵하더니 '지금부터 영원까지' 발매

    8년 전 린 손잡고 데뷔했던 다니…작사·작곡·편곡 섭렵하더니 '지금부터 영원까지' 발매

    싱어송라이터 다니(박혁진)가 작사와 작곡, 편곡까지 직접 맡은 신곡을 선보였다.소속사 다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니는 지난 8일 정오 글로벌 뮤직 플랫폼 AURORA(오로라)를 통해 국내외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새 싱글 '지금부터 영원까지'를 발매했다.'지금부터 영원까지'는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러브송이다. 다니가 직접 작사와 작곡, 편곡을 맡았으며 부드러운 보컬과 잔잔한 멜로디를 통해 변하지 않는 사랑을 표현했다.특히 'To the end of our lives / 지금부터 영원까지 너의 손을 잡고서 / 온기 하나 잃지 않게 네 곁에 머무를게요'라는 가사에는 시간이 흘러도 사랑하는 사람의 곁을 지키겠다는 마음을 녹였다. 일상에서 느끼는 감사와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감정을 노랫말에 담았다.다니는 지난 2018년 린과 함께한 '여름감기'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자신의 앨범을 비롯해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지난 2022년에는 러블리즈 출신 케이와 함께한 'New York'을 발표했으며, 자작곡 '나의 나름으로는'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줬다.다니는 이번 '지금부터 영원까지'에서 작사와 작곡을 넘어 편곡까지 직접 소화하며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담아냈다. 그의 새 싱글 '지금부터 영원까지'는 국내외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떠오르는 밴드 명가' 루시, 6년 만에 KSPO DOME 입성→아시아 출격…4개 도시 앙코르

    '떠오르는 밴드 명가' 루시, 6년 만에 KSPO DOME 입성→아시아 출격…4개 도시 앙코르

    밴드 루시(LUCY)가 서울을 비롯한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LUCY 9TH CONCERT 'ISLAND''(이하 'ISLAND')를 연다.'ISLAND'는 '흩어졌던 꽃잎들이 다시 섬으로 불어와 우리를 빛으로 물들인다'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루시의 시작점인 'LUCY ISLAND'의 서사를 담은 아홉 번째 단독 콘서트다.루시는 2020년 데뷔 후 처음으로 KSPO DOME에 입성한 데 이어 타이베이, 대구, 요코하마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며 공연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홍콩, 싱가포르, 방콕을 새로운 개최지로 추가하며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앙코르 공연을 열게 됐다.이번 앙코르 콘서트에서는 루시 특유의 청량한 밴드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기존 공연의 흐름을 이어갈 예정이다.공연은 서울을 시작으로 11월 3일 홍콩, 14일 싱가포르, 28일 방콕에서 차례로 이어진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 주요 도시로 공연 지역을 확대하면서 활동 반경도 넓히고 있다.루시의 앙코르 콘서트 'ISLAND' 서울 공연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원위, 컴백 열흘도 안 남았다…솔로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원위, 컴백 열흘도 안 남았다…솔로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밴드 ONEWE(원위)가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솔로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원위(용훈, 강현, 하린, 동명, 기욱)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3집 '面 : Unknown Atlas'(면 : 언노운 아틀라스)의 타이틀곡 'Scenario'(시나리오) 솔로 뮤직비디오 티저를 올렸다.공개된 영상에는 영사실과 스크린을 배경으로 가창하거나 악기를 연주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빠진 것 하나도 없이 / 새로운 세계의 시작이', '사실 모두 알고 있죠 결말 / 허나 하나만 검은 줄 치면 바뀌는 걸작' 등 신곡 가사 일부도 공개됐다.타이틀곡 'Scenario'는 잊고 있던 꿈을 되찾고 정해진 결말 대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간다는 내용을 다룬다. 서정적이면서도 고조되는 밴드 연주가 특징이다.이번 앨범 '面 : Unknown Atlas'는 ONEWE가 전개해 온 점·선·면 연작 시리즈의 마침표를 찍는 음반이다. 앞서 싱글 2집 '點 : The Quiver', 디지털 싱글 '線 : The Wake'를 발표한 데 이어 이번 앨범으로 서사를 마무리한다. 또한, 멤버 전원이 곡 제작에 힘을 보탠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원위의 정규 3집 '面 : Unknown Atlas'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재데뷔' 장하오→한유진 품은 앤더블, 공중파 찢었다…에프엑스 'Hot Summer' 리메이크

    '재데뷔' 장하오→한유진 품은 앤더블, 공중파 찢었다…에프엑스 'Hot Summer' 리메이크

    그룹 앤더블(AND2BLE)이 '2026 SBS 가요대전 Summer'에서 신곡과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다.앤더블은 지난 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SBS 가요대전 Summer'에 출연해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의 타이틀곡 'Curious' 무대를 꾸몄다.'Curious'는 새로운 시작의 순간 마주한 호기심과 변화를 두려움 없이 받아들이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역동적인 안무와 라이브를 함께 소화하며 팀의 퍼포먼스 역량을 보여줬다.스페셜 스테이지에서는 f(x)의 'Hot Summer'를 재해석했다. 앤더블은 'Red Summer Night'을 테마로 마린룩을 맞춰 입고 등장해 원곡의 여름 분위기를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풀어냈다. 안무와 표정 연기, 제스처를 더해 기존 무대와는 다른 색깔을 선보였다.앤더블은 5월 새롭게 데뷔한 5인조 보이그룹이다. 제로베이스원으로 활동했던 YH엔터테인먼트 소속 멤버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이 웨이크원과 재계약하지 않고 원소속사로 돌아간 뒤, 이븐으로 활동했던 유승언이 합류해 팀을 꾸렸다.리더 장하오부터 막내 한유진까지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한 팀으로 다시 출발했다. 장하오는 2000년생, 한유진은 2007년생으로 7살 차이가 난다. 재데뷔 앨범은 초동 판매량 73만 장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재데뷔 이후 빠르게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는 앤더블은 이번 무대에서 자신들의 신곡뿐 아니라 f(x)의 대표 여름 곡까지 소화하며 콘셉트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앤더블이 출연한 '2026 SBS 가요대전 Summer'는 오는 17일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공식] 세븐틴 민규, 9월 대체복무 시작…승관·디노는 10월 동반 입대

    [공식] 세븐틴 민규, 9월 대체복무 시작…승관·디노는 10월 동반 입대

    그룹 세븐틴 민규, 승관, 디노가 잇따라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0일 승관과 디노가 오는 10월 26일 육군 군악병으로 입대한다고 알렸다. 민규는 한 달여 앞선 9월 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세 사람은 복무 전까지 예정된 스케줄에 참여한다. 별도의 공식 행사도 진행하지 않는다. 소속사 측은 승관과 디노의 입소식과 민규의 대체복무 근무지 방문을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세븐틴은 현재 멤버들이 차례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정한은 지난 6월 소집 해제돼 팀 내 첫 군필자가 됐다. 원우와 호시, 우지는 현재 복무 중이다.에스쿱스는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으며, 중국 국적의 준과 디에잇, 미국 국적의 조슈아는 병역 의무 대상이 아니다. 민규와 승관, 디노까지 복무를 시작하면 병역 의무 대상 멤버 모두가 군 복무를 마쳤거나 이행 중이게 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웨이션브이, 중국 전통음악에 힙합 입혔다…오늘(10일) 컴백

    웨이션브이, 중국 전통음악에 힙합 입혔다…오늘(10일) 컴백

    그룹 WayV(웨이션브이)가 중국 전통 악기와 힙합을 결합한 새로운 음악을 선보인다.WayV는 10일 여덟 번째 미니앨범 'Vision Wings'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발음은 같지만 뜻이 다른 중국어 단어를 각 곡의 키워드로 삼아 WayV를 움직이게 하는 힘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타이틀곡 '鸢 (Vision Wings)'의 중국어와 영어 버전을 포함해 총 7곡이 수록됐다.타이틀곡 '鸢 (Vision Wings)'는 중국 전통 현악기 고쟁의 선율에 정글 비트를 기반으로 한 힙합 사운드를 결합했다. 제목에 사용된 '鸢'은 솔개를 뜻하는 글자로, 폭풍 속에서도 높이 날아오르는 모습이 흔들리지 않는 신념과 한계를 넘어서는 과정에 빗댔다.뮤직비디오 역시 곡의 분위기를 이어간다. 멤버들은 전사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등장하며, 퍼포먼스에는 무술을 활용한 동작을 녹였다.WayV는 컴백 당일 중국 광저우에서 신보 발매 기념 리스닝 파티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후 한국에서도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오는 9월 12~13일에는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2026 WayV CONCERT TOUR [BORN THIS Way] IN SEOUL'(2026 웨이션브이 콘서트 투어 [본 디스 웨이] 인 서울)을 개최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에릭남, 미국 그래미 뮤지엄 무대 선다…'Spotlight' 출연

    에릭남, 미국 그래미 뮤지엄 무대 선다…'Spotlight' 출연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 에릭남이 미국 그래미 뮤지엄 무대에 오른다.에릭남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의 레이 찰스 루프탑 테라스에서 열리는 프로그램 'Spotlight'(스포트라이트)에 참석한다.'Spotlight'는 그래미 뮤지엄이 주최하는 라이브 및 토크 프로그램으로, 주목받는 아티스트를 초청해 진행한다. 에릭남은 무대에서 라이브 공연과 토크를 진행한다.행사는 빌보드 호스트 테트리스 케리(Tetris Kelly)가 맡은 인터뷰로 시작된다. 에릭남은 최근 음악 활동과 오는 10월 발매 예정인 정규 4집 'Confessions of a Lonely Heart'(컨페션스 오브 어 론리 하트), 투어 일정 등 향후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관객들과의 Q&A 시간도 마련된다.인터뷰와 Q&A 이후에는 약 30분간 어쿠스틱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7일 공개한 신곡 'Someday'(썸데이)를 포함해 주요 곡들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연주한다.에릭남은 최근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올마이애닉도츠(all my anecdotes)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이후 정규 4집 선공개 곡인 'Someday'를 발표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아울러 에릭남은 미국 NBC 피콕(Peacock) 서바이벌 프로그램 'The Traitors'(더 트레이터스) 시즌4에서 최종 3위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영화 'Avatar Aang: The Last Airbender'(아바타 아앙: 더 라스트 에어벤더)에서는 성우로 참여했으며, 2027년 2월 개봉 예정인 영화 'K-Pop: The Debut'(케이팝: 더 데뷔) 출연도 앞두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빅뱅, 20주년은 'BiiiG'하게…4년 4개월 만에 신곡 발표

    빅뱅, 20주년은 'BiiiG'하게…4년 4개월 만에 신곡 발표

    그룹 빅뱅(BIGBANG)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4년여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YG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빅뱅의 새 디지털 싱글 'BiiiG'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했다. 신곡은 빅뱅의 데뷔 20주년 당일인 오는 19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공개된 포스터에는 어두운 배경을 가르는 파랑, 빨강, 노랑 세 가지 빛과 멤버들의 실루엣이 담겼다. 이번 포스터를 통해 처음 공개된 곡명 'BiiiG'은 'BIG'을 변형한 제목으로 팀명 BIGBANG을 연상시킨다.'BiiiG'은 빅뱅이 2022년 4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 이후 약 4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봄여름가을겨울'은 별도의 음악방송 활동 없이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제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받았다.신곡 발표 이틀 뒤에는 데뷔 20주년 월드투어에 나선다. 빅뱅은 오는 21일 고양을 시작으로 'BIGBANG 2026~2027 WORLD TOUR 'XX : COSMOS''를 개최한다. 현재까지 북미와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19개 도시에서 총 33회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추가 개최 지역은 추후 공개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아이들 미연, 롤라팔루자 찍고 이번엔 솔로 일본 데뷔…'RUN AWAY' 발매

    아이들 미연, 롤라팔루자 찍고 이번엔 솔로 일본 데뷔…'RUN AWAY' 발매

    그룹 i-dle(아이들) 미연이 첫 일본 솔로 음원을 발표했다.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미연은 10일 0시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첫 일본 디지털 싱글 'RUN AWAY'(런 어웨이)를 공개했다.'RUN AWAY'는 록 밴드 사운드 기반의 곡으로, 후반부로 갈수록 고음 보컬과 편곡이 더해지는 것이 특징인 곡이다. 미연은 이번 곡의 작사에 직접 참여했다.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해변에서 기타를 연주하거나 도쿄 거리를 달리는 미연의 모습이 담겼다.최근 그룹의 미니 9집 'We made' 활동을 마친 미연은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신곡 관련 소감을 전했다. 미연은 "솔로로서 처음 내는 일본 디지털 싱글이라 설렌다"라며 "무더운 날씨에 이 노래를 듣고 많은 분이 힘을 얻었으면 한다"고 밝혔다.이어 곡 작업과 콘셉트에 대해 "편안하고 스스로에게도 에너지를 줄 수 있는 노래를 만들고 싶어 작사에 참여했다"며 "청량하고 고음이 많은 곡이라 시원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뮤직비디오 촬영에 대해서는 "일본 도심 곳곳을 달리며 촬영해 해방감을 느꼈다"며 "망설이지 않고 나아가자는 감정을 가사에 담았으니 고민이나 지치는 순간에 들으면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팬들을 향해서는 "오래전부터 준비해 온 곡인데 깜짝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신곡을 계기로 일본 팬들과 더 자주 만날 기회가 생기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그가 속한 아이들은 지난달 타이틀 곡 'Gimme Dat Love'(김미 댓 러브)를 포함한 미니 9집 'We made'(위 메이드)를 발매했다. 또 지난달 31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적인 음악 축

  • 27곡 쉴 틈 없이 몰아쳤다…에스파, 첫 고척돔 꽉 채운 자신감 [TEN뮤직]

    27곡 쉴 틈 없이 몰아쳤다…에스파, 첫 고척돔 꽉 채운 자신감 [TEN뮤직]

    그룹 에스파(aespa)가 첫 고척돔을 제대로 채웠다. 미국 시카고 롤라팔루자 무대를 마치고 돌아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지친 기색은 없었다. 쉴 틈 없이 이어지는 퍼포먼스에도 목소리에는 힘이 넘쳤고, 첫 고척돔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여유롭게 무대를 누볐다.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는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aeXITY'(2026-27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컴플랙시티)를 개최했다.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열린 공연에는 총 3만5000명의 관객이 모였다. 에스파가 고척스카이돔에서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공연은 '균열'을 주제로 다뤘다.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부터 이어진 세계관을 바탕으로 에러와 버그에 걸린 ae-aespa와 현실의 에스파가 충돌하는 이야기다. 공연은 '특이점 발생-침입-감금-각성-해결'의 다섯 구간으로 나뉘었고, VCR과 무대가 맞물리며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했다.인트로 영상이 끝나자 검은 의상을 입은 멤버들이 'LEMONADE'로 등장했다. 뒤편 대형 전광판에는 ae-aespa가 모습을 드러냈다. 에스파는 그대로 'Switchblade'(스위치블레이드), 'Whiplash'(위플래시), 'Black Mamba'(블랙맘바), 'WDA (Whole Different Animal)'까지 다섯 곡을 쉬지 않고 몰아쳤다.에스파는 오프닝부터 쉴 틈을 주지 않았다. 'Whiplash'에서 댄서들 사이를 뚫고 지젤이 중앙에 등장하자 큰 함성이 터졌고, 'Black Mamba'에서는 머리를 크게 돌리는 시그니처 안무까지 거침없이 소화했다. 격한 안무가 계속됐지만 멤버들의 목소리는 또렷하게 고척돔을 채웠다. 최근 롤라팔루자 시카고에서

  • 에반, 쉴 틈이 없네…9월 컴백 확정

    에반, 쉴 틈이 없네…9월 컴백 확정

    가수 에반(EVAN)이 데뷔 약 2개월 만에 첫 미니앨범을 선보인다.에반은 오는 9월 7일 미니 1집 'DEATH OF ME'(데스 오브 미)를 발매한다. 지난 6월 데뷔 싱글 'RIDE OR DIE'(라이드 오어 다이)를 발표한 이후 처음 내놓는 앨범이다.'DEATH OF ME'는 여러 갈래로 얽힌 감정 속에서 주도권을 되찾고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담는다. 에반은 데뷔 싱글에 이어 이번에도 앨범 전반의 프로듀싱에 참여했다.앞서 에반은 'RIDE OR DIE'에서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했다. 타이틀곡 'Ride or Die'는 발매 후 9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중국 텐센트뮤직 주간 한국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새 앨범 발매에 앞서 해외 일정도 이어간다. 에반은 오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의 'Spotlight' 프로그램에 출연한 뒤 16일 'KCON LA 2026' 무대에 오른다. 이어 23일 중화권 시상식 '2026 TIMA', 27일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 참석한다.에반은 앨범 발매 당일인 9월 7일 오후 7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EVAN Debut Showcase 'DEATH OF ME''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세븐틴, 일본서 또 기록 세웠다…'ALWAYS YOURS' 골드 디스크 밀리언 인증

    세븐틴, 일본서 또 기록 세웠다…'ALWAYS YOURS' 골드 디스크 밀리언 인증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일본 시장에서 기록을 올렸다.10일 일본 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세븐틴의 현지 베스트 앨범 'ALWAYS YOURS'는 지난 7월 누적 출하량 100만 장을 넘기며 골드 디스크 '밀리언' 인증을 받았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음반 누적 출하량에 따라 골드(10만 장), 플래티넘(25만 장),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트리플 플래티넘(75만 장), 밀리언(100만 장) 등으로 등급을 나누어 인증한다.세븐틴은 일본 첫 EP 'DREAM', 미니 10집 'FML', 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에 이어 통산 네 번째 밀리언 인증을 확보했다. 하이브 재팬 측은 해당 수치가 K팝 아티스트 기준 최다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세븐틴은 2000년대 이후 발표된 한국 음반으로도 일본 내 출하량 100만 장을 넘어선 바 있다.2023년에 나온 'ALWAYS YOURS'는 발매 당시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 정상에 올랐다. 오리콘 연간 랭킹 2023(2022년 12월 26일~2023년 12월 18일 집계)에서도 5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Ima -Even if the world ends tomorrow-'는 라인뮤직 데일리 송 톱100 1위를 기록했다.세븐틴은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난달 'SEVENTEENTH HEAVEN'의 '밀리언' 인증에 이어 또 한 번 기쁜 소식을 접하게 되어 감사하고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보여드릴 테니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신곡 공개 하루 만에 떼창…엔하이픈, 부산서 '엔진' 풀충전 [종합]

    신곡 공개 하루 만에 떼창…엔하이픈, 부산서 '엔진' 풀충전 [종합]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뱀파이어 서사로 부산을 붉게 물들였다. 강렬한 퍼포먼스부터 객석과 경계를 허문 무대까지, 공연장을 가득 채운 팬들과 뜨거운 에너지를 주고받았다.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9일 부산 동래구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를 열었다. 지난 8일에 이은 둘째 날 공연으로, 이틀간 총 1만4000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았다.'BLOOD SAGA'(블러드 사가)라는 공연명에 걸맞은 강렬한 연출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무대 전면을 가득 채운 대형 전광판에는 붉은 피가 서서히 차오르는 듯한 영상이 펼쳐졌다. 이어 VCR에 멤버들의 실루엣이 송출되자 객석에서는 함성이 터져 나왔다. 공연명 'BLOOD SAGA'가 화면을 가득 채우는 순간 함성은 절정에 달했다.강렬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하던 엔하이픈은 때로는 짜인 동선에서 벗어나 객석과 가까이 호흡했다. '모 아니면 도 (Go Big or Go Home)'가 시작되자 공연장의 분위기는 단숨에 달아올랐다. 팬들은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응원봉을 머리 위로 높이 들고 뛰었다. 목청껏 외치는 응원법은 사직실내체육관이 쩌렁쩌렁 울릴 정도로 컸다. 멤버들 역시 돌출무대와 본무대 곳곳을 누비며 관객들과 에너지를 주고받았다. 칼군무로 보여주는 엔하이픈의 강점도 분명했지만, 정해진 동선에 얽매이지 않고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순간에는 또 다른 생동감이 느껴졌다.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신곡 선공개 무대였다. 전날인 8일 부산 공연에서 처음 공개된 곡이었지만, 이미 가사를 익혀 함께 노래하는 팬들이 눈에 띄었다. 공개된 지 채 하루도 지나지 않은 곡을 자연스럽게 따라 부르

  • "엔진, 이리 온나!" 엔하이픈, 이 정도면 부산 앰배서더

    "엔진, 이리 온나!" 엔하이픈, 이 정도면 부산 앰배서더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부산 사투리부터 지역 먹거리, 명소까지 섭렵하며 부산 홍보대사 못지않은 면모를 보였다.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9일 부산 동래구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이하 'BLOOD SAGA')를 열었다.엔하이픈이 국내 팬들과 만나는 것은 지난 5월 서울 공연에 이어 3개월 만이다. 정원은 엔진(팬덤명)을 향해 "엔하이픈이 한국에 없는 동안 잘 지냈나"라고 물었고, 팬들은 "아니요!"라고 답하며 보고 싶었던 마음을 표현했다. 정원은 "오랜만에 보니 좋죠. 잘생겼죠. 알아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이날 공연장에는 부산 지역 팬들이 다수 발걸음했다. 성훈이 "'블러드 사가'를 처음 보시는 분", "부산에 사시는 분"이라고 묻자 객석 곳곳에서 많은 팬들이 손을 들었다. 이를 본 정원은 "부산에서 온 엔진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사투리를 하는 엔하이픈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정원이 "부산에 왔으니 사투리를 해봐야겠다"고 운을 떼자 선우는 "엔진, 이리 온나!"라고 외치며 안아주는 제스처를 취했다. 제이는 "엔진 억수로 귀엽네"라고 말했다. 성훈은 "오늘 멘트를 다 사투리로 해볼까"라고 말한 뒤 서툰 사투리를 구사해 웃음을 자아냈다.부산 먹거리 이야기도 이어졌다. 정원은 "밀면을 맛있게 먹었다"고 했고, 성훈은 "어묵도 먹었다"라고 말했다. 제이는 "막창이나 곱창 같은 음식도 유명하다고 들었다. 부산에는 맛있는 게 많은 것 같다"고 했다. 이 밖에도 멤버들은 낙곱새와 회 등 부산을 대표하는 음식을 줄줄이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