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LYn)이 전 남편 이수가 서립한 소속사 325E&C와 음악적 여정을 마무리한다.10일 325E&C는 "긴 시간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해 온 린과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린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서로의 앞날을 지지하며 소중했던 음악적 여정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린은 매해 전석 매진을 기록한 단독 브랜드 콘서트 'HOME(홈)'을 통해 관객과 긴밀하게 호흡했으며,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 가창에 참여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OST 퀸'의 저력을 어김없이 증명했다.특히 MBN '현역가왕'과 '한일가왕전' 출연은 아티스트 린의 한계 없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대중에게 재확인시킨 계기가 됐다. 주특기인 발라드를 넘어 트로트 장르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낸 린은 데뷔 20년을 훌쩍 넘긴 탄탄한 내공을 입증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지지를 얻었다.325E&C는 "오랜 기간 당사와 함께하며 굵직한 발자취를 남겨준 린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린을 향해 팬 여러분의 아낌없는 격려와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빛날 아티스트 린을 변함없이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전유진이 '트롯챔피언'에 출연해 존재감을 입증했다.전유진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 출연해 지난 26일 발매한 신곡 '가요 가요' 무대를 선보였다.분홍빛의 꽃을 연상시키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전유진은 사랑스러운 안무와 함께 무대를 열었다. 경쾌한 리듬 위에 특유의 구성진 보컬을 더하며 단번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았고,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곡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특히 여유로운 표정 연기와 제스처로 곡의 밝은 분위기를 살렸으며, 리듬에 맞춘 자연스러운 동선과 안무 소화력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한층 여유로워진 무대 매너와 성숙해진 표현력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이날 '트롯챔피언' 방송에는 전유진을 비롯해 장민호, 양지원, 김수찬, 빈예서, 박군, 김중연, 민수현, 나태주, 남궁진, 이수호, 나영, 미스김, 황우림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최종 1위에 등극했다. 남녀노소 전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트로트 여성 가수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지난 26일 신곡 '가요 가요'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컴백을 앞둔 그룹 TWS(투어스)가 일본에서 약 3만 명의 팬들과 따뜻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었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8~9일 이틀간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피아 아레나 MM에서 '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JAPAN'을 개최했다. TWS는 'HOT BLUE SHOES', 'Freestyle'로 힘차게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들은 여유로운 분위기가 돋보인 미공개 신곡 '너의 모든 가능성이 되어 줄게', 싱그러운 에너지로 'TWS표 청량'을 일본에 각인시킨 현지 데뷔곡 'Nice to see you again(원제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 팬송 '내일이 되어 줄게' 등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특히 스페셜 커버 무대가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멤버들은 일본 대형 통신사 CM송으로 잘 알려진 록밴드 시샤모(SHISHAMO)의 대표곡 '明日も(내일도)'를 열창했다. 지친 일상을 위로하는 가사에 TWS의 독보적인 청량함이 어우러지자 객석에서는 우렁찬 함성이 터져 나왔다.TWS는 "도쿄 시내에서 길 가다 만나는 모든 분이 우리를 알아봐 주시는 그날까지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 자리를 통해 42(팬덤명) 여러분의 세계가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느껴지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다"라고 말해 현지 팬들과 한층 깊게 교감했다.공연장 밖 열기도 뜨거웠다. 도쿄 시부야 진구마에에 마련된 팬미팅 기념 팝업스토어에는 운동부장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비주얼이 담긴 포토 카드, 이미지 피켓, 키링을 구매하려는 팬들의 발걸음이 줄을 이었다. 한편 TWS는 오는 27일 미니 5집 'NO TRAGEDY'를 발매한다. 운명을 따라가기 보다, 사랑을 향해 거침없이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생생한 음악 작업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9일 오후 9시 팀 공식 SNS에 미니 2집 'GREENGREEN'의 네 번째 앨범 포토 'Portrait'를 선보였다. 사진 속 배경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녹음 스튜디오로, 이번 신보와 데뷔 앨범이 탄생한 실제 작업 공간이다.이곳에서 진지하게 음악에 몰두하거나 장난치는 순간들이 자연스럽게 포착됐다. 마틴은 헤드폰을 낀 채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고, 제임스는 책상 앞에 앉아 샌드위치를 먹다가 카메라와 눈이 마주쳤다. 코앞에 들이민 렌즈를 말갛게 응시하는 주훈, 초점이 어긋났는데도 플래시 앞에서 또렷한 분위기를 내는 성현도 인상적이다. 건호는 상의를 장난스레 머리에 걸친 채 천진한 미소를 짓고 있다. 모두 화장기 없는 맨얼굴에 티셔츠, 스웨터, 재킷 등 제각기 편안한 사복 차림이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인위적인 연출 없이, 있는 그대로의 코르티스에 집중했다"라며 "특히 팀의 추억과 서사가 깃든 공간에서 가장 코르티스다운 찰나를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코르티스는 데뷔 전 거닐던 추억의 다리를 배경으로 한 'BRIDGE'(다리), LA 스튜디오 근처 길 위에서 찍은 'STREET'(거리), 연습실과 작업실이 있는 하이브 용산 사옥에서 촬영한 'STUDIO'(스튜디오) 버전 등을 차례로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장소에 얽힌 멤버들의 비화도 흥미롭다. 새로운 앨범 포토가 게재될 때마다 지도 서비스 구글맵의 촬영지 좌표 리뷰에 한 멤버씩 후일담을 올리고 있다. 9일 제임스는 LA 녹음 스튜디오에 대해 "너무 편한 소파에서 잠들지 않기가 힘들
가수 손태진이 리메이크 EP 발매를 5일 앞두고 티징 콘텐츠를 오픈했다. 손태진은 오는 15일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 발매를 앞두고 공식 SNS를 통해 콘셉트 포토, 리릭 스포일러, 무드 샘플러를 차례로 오픈했다. '봄의 약속'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명곡들을 손태진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깊은 음악적 울림을 전하는 앨범이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손태진은 다채로운 비주얼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손태진은 가죽 재킷을 입고 우수에 찬 분위기로 있거나, 상처 입은 얼굴로 불꽃놀이를 하며 아련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손태진은 데님 재킷에 안경을 매치해 성숙한 매력을 드러내는 등 한층 깊어진 감성을 예고했다. 이어 무드 샘플러에는 손태진표 '봄의 약속'의 서사 일부가 베일을 벗었다. 웅장한 사운드부터 몸을 절로 들썩이게 하는 경쾌한 멜로디, 감각적인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져 손태진이 '봄의 약속'으로 전할 다채로운 매력에 기대감이 더욱 쏠린다. 리릭 스포일러를 통해 일부 공개된 노랫말도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터질 것만 같은 이 내 사랑을', '하얀 종이 위에 그릴 수 있는 작은 사랑이어라', '인생은 나그네길' 등의 가사가 손태진 특유의 감성 짙은 목소리와 만나 깊은 여운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손태진의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은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첫 번째 싱글 앨범의 트랙 구성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나섰다.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10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박지훈의 새 앨범 'RE:FLECT(리플렉트)'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Bodyelse(바디엘스)'를 비롯해 'Watercolor(워터컬러)', 'I can't hold your hand anymore' 등 총 3곡이 수록된다.타이틀곡 'Bodyelse'는 신시사이저와 기타 연주가 어우러진 미디엄 팝 댄스 장르의 곡이다. 반복되는 후렴구를 통해 중독성을 높였다. 수록곡 'Watercolor'는 청량한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운 팝 스타일이며, 'I can't hold your hand anymore'는 어쿠스틱 악기를 기반으로 한 서정적인 발라드다.이번 앨범은 박지훈이 약 3년 만에 내놓는 앨범이다. 지난 시간과 그 속에 담긴 감정들을 되짚어보며 현재의 자신을 투영하는 과정을 담았다. 일상의 낯선 느낌부터 기억 속에 남은 순간들까지 다양한 정서의 변화를 보컬로 표현했다.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는 현재 각종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음원은 오는 29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플레이브는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13일 발매되는 네 번째 미니앨범 '칼리고 파트 2(Caligo Pt.2)'의 타이틀곡 '본 새비지(Born Savage)'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은 타이틀곡 일부가 배경음악으로 흐르는 가운데, 'I was born savage'라는 가사와 함께 큐브에서 광선이 쏟아지며 시작된다.이후 각자의 전투 스타일을 앞세워 칼리고와 맞서는 멤버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하민은 빠른 스피드, 예준은 마법 지팡이, 밤비는 블라스터 건, 노아는 활, 은호는 특수 장갑을 활용해 전투를 이어가며, 배경음악과 어우러지는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흐름을 완성한다. 폐허가 된 아스테룸에서 칼리고와 대치하다 어딘가로 향하고, 이어 각 멤버들의 활약이 클로즈업으로 차례로 담기며 영상은 마무리된다. 특히, 이번 티저 영상은 지난해 2월 발매된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Dash' 뮤직비디오와 이어지는 스토리다. 멤버들의 본격적인 전투 서사가 담겨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본 새비지(Born Savage)'를 비롯해 '꽃송이들의 퍼레이드', '흥흥흥', '루나 하츠(Lunar Hearts)', '그런 것 같아'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된다. 각기 다른 색깔의 곡들이 어우러져 플레이브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플레이브는 지난해 11월 두 번째 싱글 앨범 'PLBBUU(플뿌우)'를 발매하며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이어 같은 달 21, 22일 양일간 서울 고척 스카이돔(SKY DOME)에서 열린 '대쉬: 퀀텀 리프 앙코르(2025 PLAVE Asia Tour DASH: Quantum Leap Encore)'가 이틀 전석 매진되며
가수 김재환이 새 디지털 싱글의 프로모션 일정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나섰다.김재환은 10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신곡 '지금 데리러 갈게'의 스케줄러 이미지를 게시했다. 전화 부스를 배경으로 한 해당 이미지에는 곡명과 함께 서정적인 분위기가 담겼다.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김재환은 오는 13일 크레딧 포스터를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콘셉트 필름, 리릭 포스터, 뮤직비디오 티저, 트랙 스포일러 등을 차례로 선보인다. 군 복무를 마친 뒤 처음으로 발표하는 신보인 만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지금 데리러 갈게'는 지난 2024년 5월 발표한 미니 7집 'I Adore'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내놓는 신곡이다. 청춘을 향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으며, 김재환의 보컬 역량을 강조했다.그룹 워너원의 메인보컬로 이름을 알린 김재환은 솔로 활동을 통해 음악적 영역을 확장해 왔다. 이번 신곡을 통해서도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줄 방침이다.김재환의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래퍼 김기표(KIMKIPYØ)가 AOMG에서 정식 데뷔한다.김기표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첫 번째 EP 'CHECK OUT (체크아웃)'을 발매한다. 'CHECK OUT'은 김기표가 올해 2월 AOMG에 합류한 후 내놓는 첫 작업물이자 그의 첫 시작을 알리는 데뷔 앨범이다. 김기표는 앞서 티빙 '랩:퍼블릭'에 출연해 뛰어난 랩 실력으로 힙합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Mnet '쇼미더머니12'에서 팀 매칭 라운드까지 진출하며 한 단계 성장한 기량을 입증했다. 정식 데뷔를 앞둔 김기표는 AOMG 공식 SNS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새로운 프로필 이미지에서는 그린 컬러의 헤어스타일로 파격 변신한 김기표의 강렬한 무드가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또한 숏폼 영상으로 이번 EP 신곡의 음원 일부가 처음 베일을 벗었다. 짧은 분량만으로도 김기표만의 자유로운 에너지가 귓가를 파고드는 중독성을 선사했다. 웰메이드 트랙으로 만날 그의 음악적 방향성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김기표는 매력적인 톤과 탄탄한 딕션을 겸비한 2006년생 신예 래퍼다. AOMG 2.0 리브랜딩 프로젝트 'Make It New (메이크 잇 뉴)'의 뉴페이스이자 기대주로서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선다. 특히 데뷔 전부터 다양한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경험을 쌓아왔다. 2024년 랩 배틀 콘텐츠 '랩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최근 종영한 '쇼미더머니12'에서는 대범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훅과 안정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김기표의 데뷔 EP 'CHECK OUT'은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
YH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앤더블(AND2BLE)이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하며 데뷔 열기를 끌어올렸다.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지난 9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의 유닛 이미지와 네 컷 포토, 증명사진을 차례로 선보였다.먼저, 유닛 이미지 속 앤더블은 조화로운 비주얼로 한 팀으로서의 응집력을 보여줬다. 다섯 멤버는 부드러운 니트와 세련된 셔츠 스타일링으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했다.이어 네 컷 포토에서는 자유로운 무드 속 멤버 간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였다. 앤더블은 장난기 가득한 포즈로 친근한 매력을 선사하며 끈끈한 관계성을 엿보게 했다.앤더블은 YH엔터테인먼트가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으로 구성됐다. 앤더블은 비주얼 밸런스로 정식 데뷔 전부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앤더블은 'AND'와 'DOUBLE'의 합성어로, 단편적인 모습이 아닌 다양한 내면이 중첩되며 '나다움'을 확장해 간다는 의미가 담겼다. 앤더블은 공식 SNS 오픈과 동시에 비주얼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업로드하며, 오는 5월 26일 가요계 데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새 앨범 선주문량이 196만 장을 돌파했다. 10일 음반 유통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GREENGREEN' 선주문량은 지난 9일 기준 총 196만 9384장으로 집계됐다.지난달 27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 이후 2주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해당 앨범은 발매 일주일 만에 선주문 122만 장을 넘어섰다. 이어 한 주 만에 약 74만 장이 추가로 늘어났다. 이는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의 첫 주 판매량인 43만 6367장보다 4배 이상 높은 수치다.현재의 추세를 고려할 때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작년 8월 별도의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없이 데뷔한 코르티스는 활동 시작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빠르게 키워왔다.미니 1집의 누적 판매량은 써클차트 기준으로 출시 3개월 만에 100만 장을 기록했다. 이어 6개월 시점에는 200만 장을 넘어섰다. 데뷔 앨범을 더블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린 K-팝 그룹은 코르티스가 역대 두 번째다.음원과 SNS상의 수치도 강세다. 스포티파이 내 전체 발표 곡의 누적 스트리밍 횟수는 4억 7000만 회를 상회한다. 수록곡 'GO!'와 'FaSHioN'은 각각 1억 회 이상 재생됐다. 공식 인스타그램과 틱톡 팔로워 수 역시 각각 1000만 명을 돌파한 상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가 솔로 아티스트 선미의 비주얼과 청하가 떠오르는 청아한 음색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사배는 지난 8일 오후 6시 싱글 'SPECTRUM'(스펙트럼)을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도 공개했다. 이사배는 유튜브 구독자 267만명을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로 널리 알려졌지만, 그가 음원을 발매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동안 2018년 'E.N.C (Feat. 키썸)'를 시작으로 2020년 '내가 아는 그대', 지난해 2월 'PLASTIC GIRL'(플라스틱 걸)을 세상에 내놓으며 가수로서 활동을 병행해왔다.그동안 이사배는 서정적이거나 미디엄 템포의 빠르지 않은 곡을 선보여왔지만, 이번엔 그룹 뉴진스를 계기로 국내 인기를 끌기 시작한 UK개러지 장르를 EDM과 결합한 댄스곡을 내세워 시선을 끌었다.이사배는 이번 음악 활동을 통해 K팝 업계를 향한 그의 존중을 보여줬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이사배는 솔로 여성 아이돌 가수를 연상케 할 만큼 양질의 보컬과 퍼포먼스, 비주얼을 뽐냈다.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만큼 아이돌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이 화제다. 이번 활동을 위한 메이크업을 본인이 직접 기획하고 행했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그 모습을 본 대중 사이 선미가 떠오른단 평도 잇달아 나오고 있다.깔끔하게 다듬어진 음원의 퀄리티뿐만 아니라, 정돈된 이사배의 보컬도 인상적이다. 기존 음원들에서 보여준 이사배의 노래 실력보다 한층 성장한 모습이다. 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들도 댓글을 통해 "청하 목소리 같다", "감미롭다"라며 감탄했다. 일각에선 이사배의 랩 실력을 "미료가 랩 하는 것 같다"며 칭찬하기도 했다.'SPECTRUM' 뮤직비디오도 인디 아티
벚꽃 시즌이 절정을 지난 가운데 올해에는 과거와 달리 봄 노래 바람이 약했다. 이른바 '벚꽃 연금'으로 불리는 봄 시즌 곡들이 다시 상위권에 얼굴을 내밀었지만 예전만큼의 파급력을 보여주진 못했다. 차트를 줄줄이 차지하던 과거의 봄 노래 유행은 보기 어려웠다. 기존 인기곡들이 장기간 상위권을 유지하는 흐름이 이어진 탓이다. 도경수가 '팝콘'으로 '벚꽃 연금' 경쟁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년 전 발매된 이 곡은 최근 벚꽃 시즌과 맞물리며 역주행 흐름을 보였다. 6일 기준 멜론 일간 차트 27위에 오른 데 이어, 이날 출근 시간대인 오전 9시 기준 '톱100' 차트 26위까지 상승했다. 계절과 맞닿은 감성, 부담 없이 편하기 듣기 좋은 멜로디로 인해 다시 주목받은 것.2017년 발표된 방탄소년단(BTS)의 '봄날' 역시 여전히 차트에 머물며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봄날'은 이 시즌이면 특히 더 호응을 얻고 있다. 오래전 발매된 곡이지만, 곡의 가사가 멤버 모두 군 복무를 마치고 오랜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BTS의 서사를 보여주는 듯하다.전통적인 '벚꽃 연금' 대표주자들도 빠지지 않았다. 아이유와 하이포의 '봄 사랑 벚꽃 말고'(2014),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엔딩'(2012)은 올해도 어김없이 차트에 재진입했다. 특히 '벚꽃 엔딩'은 지난주까지만 해도 순위권 밖에 있었지만, 개화 시점과 맞물리며 다시 차트에 복귀했다.눈에 띄는 점은 새 '봄 캐럴'의 부재다. 과거에는 계절을 겨냥한 신곡이 꾸준히 등장했지만, 최근에 봄 시즌을 노리고 발매하는 시도 자체가 줄어드는 분위기다. 이 같은 흐름은 차트 중심 소비 구조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연출 이상엽, 극본 송재정·김경란, 제공 티빙,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메리카우·스튜디오N) 측이 새 시즌을 화려하게 빛낼 OST 가창자 라인업을 공개했다.스톤뮤직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OST 라인업 쇼츠 영상에 따르면, 이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OST' 앨범에는 소수빈, 신인류,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한, THAMA, JUNNY (주니), 라이즈 앤톤 (ANTON) 등 독보적인 실력과 음색을 갖춘 대세 아티스트들이 대거 합류했다.특히 이번 앨범에는 시즌 1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대표 OST 2곡을 리메이크하여 수록해 특별함을 더한다.웬디(WENDY)가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던 '나를 신경 쓰고 있는 건가'는 소수빈의 '나를 신경 쓰고 있는 건가 (2026 Ver.)'로, 나상현씨밴드가 불렀던 '주인공'은 신인류의 '주인공 (2026 Ver.)'으로 재탄생한다. 남녀 보컬을 반전시켜 새롭게 재해석한 두 곡은 시청자들에게 반가움과 신선한 매력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여기에 스트레이 키즈 한의 'Let It Show', THAMA의 '유성', JUNNY의 'Into My Life', 라이즈 앤톤의 'Close to Me' 등 4곡의 신곡이 더해져 총 6곡의 다채로운 트랙이 완성됐다.새 시즌으로 돌아온 만큼, 이번 OST는 극 중 '순록' 테마를 중심으로 주요 서사를 깊이 있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모은다.4년 만에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 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담는다.'유미 그 자체'를 연기한 김고은을 중심으로 대세 청춘 배우 김재원
그룹 앳하트(AtHeart)가 첫 번째 컴백 활동을 마무리한 가운데,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앳하트는 지난 2월 'Shut Up'을 발표한 데 이어 3월에는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를 내놓으며 활동을 이어왔다. 약 3주 동안 진행된 음악방송 무대를 통해 팀의 호흡과 실력을 나타냈다.무대에서 앳하트는 바닥을 활용한 안무와 페어 안무 등 난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정교한 군무와 유연한 대형 이동을 바탕으로 국내외 음악 팬들에게 존재감을 알렸다.성적 면에서도 유의미한 수치를 기록했다. 'Butterfly Doors'는 유튜브 한국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 12일 연속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지난 6일 기준 해당 차트 10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지난달 26일 16위로 처음 진입한 이후 꾸준히 순위를 높여왔다.뮤직비디오에 대한 관심도 지속되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한 'Shut Up'과 'Butterfly Doors'의 합산 조회수는 3000만 회를 넘어섰다. 이국적인 배경 속에 앳하트의 개성과 퍼포먼스를 담아냈으며, 유나이티드 시어터 등 현지 랜드마크를 활용한 영상이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이들은 음악방송 외에도 예능, 라디오, 웹 콘텐츠 등 여러 플랫폼을 통해 대중과 만났다. '리무진서비스', '코없코', 'ONE TAKE' 등의 콘텐츠에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활동 범위를 넓혔다.앳하트는 향후 일정을 통해 활동 기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오는 10일과 17일 방송되는 'SIMPLY K-POP Gateway To Korea'에 출연해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11일에는 석촌호수 벚꽃축제 폐막식 무대에 오르며, 5월부터는 여러 대학 축제 현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