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아이돌 데뷔 전 김순옥 드라마 주연 발탁됐다더니…FNC 신인 보이밴드, 4개월 만에 컴백

    아이돌 데뷔 전 김순옥 드라마 주연 발탁됐다더니…FNC 신인 보이밴드, 4개월 만에 컴백

    신인 보이 밴드 AxMxP(에이엠피)가 신보 콘셉트 포토를 최초 공개했다. 앞서 2005년생 멤버 하유준은 정식 데뷔 전 김순옥 작가가 집필했다고 뒤늦게 알려진 SBS 드라마 '사계의 봄' 주연으로 발탁돼 지난해 밴드로 데뷔 전 배우로 활약했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AxMxP 미니 1집 'Amplify My Way'(앰플리파이 마이 웨이)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This time, I'm doing it my way"(이번에는 내 방식대로 하고 있어)라는 문구와 함께 공개된 사진들은 자유분방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주며 시선을 붙잡는다.멤버들은 텅 빈 도로 위에서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당당한 걸음걸이, 때로는 반항적인 태도까지 엿보이는 표정은 이들의 넘치는 자신감을 보여준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록 스타 비주얼 또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지난해 9월 데뷔 후 약 4개월 만에 돌아오는 AxMxP의 신보 'Amplify My Way'는 각자의 속도로 꿈의 모양을 찾아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 'PASS'(패스)와 '그리고 며칠 후 (Thereafter)'를 필두로 총 7곡이 수록됐다. AxMxP는 청춘의 다채로운 감정과 경험을 그려냈던 데뷔 앨범에 이어, 꿈을 주제로 한 신보를 통해 이들만의 청춘 서사를 계속해서 써 내려갈 예정이다.AxMxP 미니 1집 'Amplify My Way'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최수호, 물오른 비주얼 예고…10개월 만의 신보

    최수호, 물오른 비주얼 예고…10개월 만의 신보

    가수 최수호가 10개월 만에 컴백한다.최수호의 소속사 포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오후 5시 공식 SNS를 통해 최수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빅 임팩트(BIG IMPACT)' 스케줄러를 공개했다.스케줄러에 따르면 오는 13일과 19일 최수호의 물오른 비주얼을 담은 콘셉트 포토가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된다. 15일에는 트랙리스트, 20일에는 온라인 커버가 공개돼 컴백 열기를 달군다.앨범 발매 이틀 전인 21일에는 '빅 임팩트'의 수록곡 전곡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공개된다. 최수호가 그간 다양한 앨범과 무대를 통해 한계 없는 음악 스펙트럼을 증명한 만큼, 새 앨범으로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기대가 커진다.최수호의 컴백은 지난해 4월 발매한 첫 미니 앨범 '원(ONE)'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당시 최수호는 정열적인 사운드에 에너제틱한 보컬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끝까지 간다'부터 달콤한 팬송 '같이한 우리'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역량을 증명했다.또한 최수호는 지난달 서울에서 개최한 데뷔 첫 단독 팬미팅 '수호학개론' 현장에서 "수방사(공식 팬덤명)에게 제일 먼저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빅 임팩트'의 재킷 이미지를 깜짝 스포일러했다.지난해 MBC '현역가왕2'와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 첫 미니 앨범 '원'까지 다양한 활동으로 더욱 깊어진 음악성을 입증한 최수호가 '빅 임팩트'로 보여줄 색다른 매력에 기대가 높아진다.최수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빅 임팩트'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코르티스, 미국서 잘 나가네…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2개 부문 노미네이트

    코르티스, 미국서 잘 나가네…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2개 부문 노미네이트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수상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데뷔 후 첫 노미네이트다. 8일(현지시간)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2026 iHeartRadio Music Awards) 측이 발표한 후보 리스트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K-팝 최고의 신인'(Best New Artist (K-pop))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 또한 데뷔 앨범 인트로곡 'GO!'는 '페이버릿 틱톡 댄스'(Favorite TikTok Dance) 부문 후보에 올랐다. 코르티스는 해당 부문에서 테일러 스위프트, 테이트 맥레이 등 팝스타들과 경합한다. 이 부문에 이름을 올린 K팝 보이그룹은 코르티스가 유일하다.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는 미국 온라인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가 2014년부터 주관해 온 시상식이다. 한 해 동안 자사 방송국과 애플리케이션의 재생 실적을 집계해 수상자를 가린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3월 26일 미국 FOX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번 후보 지명은 코르티스의 북미 차트 성적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들의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5위(2025년 9월 27일 자)를 기록했다. 이는 프로젝트 그룹을 제외한 역대 K팝 그룹 데뷔 앨범 중 가장 높은 순위다.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발매 4개월 만에 누적 스트리밍 3억 회 달성을 앞두고 있다. 후보작 'GO!'는 숏폼 플랫폼 틱톡에서 관련 영상 생성 건수가 9일 오전 기준 21만 건을 넘어섰다. 스포티파이 내에서는 지난해 발매된 K팝 보이그룹 음원 중 최단기간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으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홍보 영상에 삽입되기도

  • BTS, 3월 완전체 복귀 앞두고 솔로 활동 정점 찍었다

    BTS, 3월 완전체 복귀 앞두고 솔로 활동 정점 찍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솔로 활동과 팀 활동의 이상적인 시너지를 보이며 복귀 예열을 마쳤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앨범을 발매한다. 이는 지난 활동 이후 약 3년 9개월 만에 성사된 완전체 복귀다. 멤버들은 팀 공백기 동안에도 쉼 없는 신곡 발표와 공연으로 팬들과 호흡해 왔으며, 공식 활동을 쉬고 있는 멤버들 또한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롱런하며 변함없는 영향력을 과시했다. 맏형 진은 솔로 앨범 'Happy'와 'Echo'를 연달아 히트시키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케 했다. 특히 밴드 사운드를 접목한 과감한 시도로 팬덤을 넘어선 대중적 지지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1집 타이틀곡 'Running Wild'와 2집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는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 각각 53위와 90위를 차지했다. 앨범 'Echo'는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3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영국 '오피셜 앨범 톱 100'에도 63위로 진입했다. 오프라인 투어의 열기 또한 뜨거웠다. 진은 첫 단독 팬콘서트 투어 '#RUNSEOKJIN_EP. TOUR'를 통해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 공연은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됐으며, 미국 댈러스 아메리칸 에얼라인스 센터에서는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전석을 완판시켰다. 애너하임 혼다 센터 공연 역시 역대 한국 가수 최다 관객 동원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제이홉 역시 글로벌 무대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그는 지난해 'Sweet Dreams', 'MONA LISA', 'Killin' It Girl' 등 싱글 프로젝트를 잇달아 선보이며 활발히 활동했다. 국내 음악 방송 출연으로 팬심을 달랜 그는 월드투어 'j-h

  • 엔하이픈, 서슬 퍼런 뱀파이어 컴백…미니 7집 타이틀곡은 '나이프'

    엔하이픈, 서슬 퍼런 뱀파이어 컴백…미니 7집 타이틀곡은 '나이프'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신보 타이틀곡 'Knife'를 통해 서슬 퍼런 뱀파이어의 진면목을 드러낸다.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8일 오후 소속사 빌리프랩 공식 SNS를 통해 미니 7집 'THE SIN : VANISH'의 마지막 챕터 'Knife' 영상을 공개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에서 제목을 따온 이번 챕터는 도피 중 큰 사고를 당하며 끝을 맺은 'Stealer' 챕터 이후의 뱀파이어 이야기를 그린다.추격대는 뱀파이어 연인을 턱밑까지 쫓아왔지만, 이들은 위기의 칼날을 아슬아슬하게 비껴가며 다시금 앞으로 내달린다. 엔하이픈은 적대 세력의 공격을 날카로운 송곳니와 손톱으로 되받아치며 뱀파이어 본능을 드러낸다. 서슬 퍼런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이들의 비주얼이 압권이다. 형형색색의 사이버 펑크 분위기와 어우러진 역동적인 연출은 추격적의 팽팽한 긴장감을 배가하는 동시에  시각적 쾌감을 극대화한다.영상에 삽입된 타이틀곡 'Knife' 음원 일부 역시 주목된다. 타격감 넘치는 트랩 비트와 날 선 신스 사운드가 서늘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2분이 넘는 러닝타임 내내 긴박감을 더한다.'Knife'는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맞서겠다는 뱀파이어 연인의 자신감을 담은 힙합 곡으로, 엔하이픈의 대담하고 파워풀한 에너지가 고스란히 녹아있다.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이 곡의 작사에 참여해 멤버들과 특급 시너지를 발휘했다.엔하이픈은 지난달 22일 공개된 'No Way Back'부터 'Big Girls Don't Cry', 'Stealer', 'Knife'까지 네 개의 챕터 영상을 모두 선보였다. 각 챕터는 도망자 뱀파이어의 감정선을 다채롭게 조명하며 신보의 전체 흐름을 미리 유추할

  • 아일릿, 역주행 열풍 타고 음방 재소환…활동 종료 한 달 만에 '엠카' 출격

    아일릿, 역주행 열풍 타고 음방 재소환…활동 종료 한 달 만에 '엠카' 출격

    그룹 아일릿(ILLIT)이 'NOT CUTE ANYMORE' 역주행 열풍을 타고 음악방송 무대에 다시 올라 대세 인기를 증명했다.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 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싱글 1집 'NOT CUTE ANYMORE' 퍼포먼스를 펼쳤다. 전 세계 음악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공식 활동이 종료된 지 약 한 달 만에 선보이는 음악방송 무대였다.아일릿의 한층 여유로워진 퍼포먼스가 돋보였다. 이들은 깊어진 표현력으로 곡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고, 절제된 동작 속 섬세한 춤선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I'm not cute anymore"라는 가사에 맞춰 정색하는 표정 연기는 이날 무대의 하이라이트였다. 팬들은 무대 내내 아일릿의 이름을 우렁차게 외치면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스페셜 MC를 맡은 윤아와 원희, 이로하의 활약도 빛났다. 이들은 동화 속 성냥팔이 소녀를 떠오르게 하는 의상을 입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낸 것은 물론 발랄한 진행으로 생방송을 매끄럽게 이끌었다. 세 사람은 찰떡같은 호흡이 돋보이는 상황극을 선보이는가 하면, 출연 가수들과의 인터뷰도 능숙하게 소화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NOT CUTE ANYMORE'의 존재감은 시간이 지날수록 커져가고 있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1월 10일 자)에서 '버블링 언더 핫 100(Bubbling Under Hot 100)' 10위를 기록하며 메인 송차트 '핫 100' 진입까지 노리고 있다. 멜론 일간 차트에서도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려 18위(1월 7일 자)까지 치솟았다. 'NOT CUTE ANYMORE'가 전 세계 유행 중인 '후드잡샷' 챌린지의 배경음악으로 쓰이며 숏폼에서 사용량이 늘어가고

  • 해체 앞둔 제로베이스원, 지난 2년 6개월 집약…오늘(9일) 선공개곡 발매

    해체 앞둔 제로베이스원, 지난 2년 6개월 집약…오늘(9일) 선공개곡 발매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첫 번째 선공개곡을 발매하며, 새 앨범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달군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의 수록곡 '러닝 투 퓨처(Running To Future)'를 발매한다.'러닝 투 퓨처'는 제로베이스원이 치열하게 달려온 지난 2년 6개월을 집약했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팝 사운드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곡으로, 아홉 멤버가 함께한 시간들을 돌아보며 서로를 향해 건네는 이야기가 담겼다.특히 곡 전반부는 따스한 무드로 리스너들을 포근하게 감싸는 데 이어, 곡 후반부로 갈수록 풍성하게 쌓이는 보컬 레이어로 감정의 여운을 한층 더 깊게 만들 전망이다.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0에서 출발해 1의 영원을 만들어 가는 제로베이스원의 모습이 담긴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지금까지 공개된 뮤직비디오와 트레일러 영상의 미공개 장면들로 구성된 것으로, 이들이 거쳐온 여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하나의 서사로 완성했다. 감각적이면서도 은유적인 톤 속에 위트 있는 콜라주 기법과 몽환적인 매력의 연출, 그리고 감성적인 무드까지 한데 어우러져 팬들의 몰입을 자연스레 이끌 예정이다.'러닝 투 퓨처'는 제로베이스원이 2월 2일 선보이는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의 첫 번째 선공개곡이다. 제로베이스원은 '리플로우'를 통해 음악으로써, 시간의 결을 따라 쌓인 감정과 순간들을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각 곡의 서사는 하나의 흐름처럼 이어지며, 제로베이스원의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 지코, 크러쉬와 뭉쳤다…'쇼미12' 앞두고 기대감↑

    지코, 크러쉬와 뭉쳤다…'쇼미12' 앞두고 기대감↑

    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ZICO)가 크러쉬(Crush)와 함께한 신곡을 공개했다.8일 오후 8시 40분 Mnet 공식 유튜브 채널에 지코와 크러쉬의 신곡 'Yin and Yang'(인 앤 양) 사이퍼 영상이 게재됐다. 흑백으로 제작된 영상 속 두 뮤지션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완벽한 완급 조절을 자랑하는 래핑, 수십 명의 댄서들과 펼치는 퍼포먼스가 이목을 집중시킨다.'Yin and Yang'은 Mnet '쇼미더머니12'에서 프로듀서로 한 팀을 이룬 지코와 크러쉬가 함께 작업한 노래로 각자의 스타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빛과 어둠이 교차하듯 거친 현실에서도 여유로운 태도를 잃지 않는다는 마음가짐을 가사로 표현했다. "Burn Lights / Dark Side / We got the Yin and Yang" 등 짧고 강렬한 단어가 이어지면서 프리스타일 랩 같은 분위기를 낸다. 강렬한 비트와 묵직한 랩, 부드러운 음색이 듣는 맛을 더한다. 지코가 '쇼미더머니12'에서 보여줄 활약에도 기대가 집중된다. 그는 '쇼미더머니' 시즌 4, 6에 프로듀서로 출연해 참가자의 준우승과 우승을 이끌어 제작자로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줬다. 이번 시즌에서 보여줄 프로듀싱에도 관심이 쏠린다.한편 지코는 지난달 19일 발표한 싱글 'DUET'로 꾸준히 인기몰이 중이다. 이 곡은 2025년 12월 21일 오후 5시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에서 정상을 찍고 2026년 1월 6일 오전 11시까지 자리를 지켰다. 또한 한국 스포티파이의 최신 '위클리 톱 송'(집계 기간 : 2025년 12월 26일~2026년 1월 1일) 8위에 이름을 올리고 같은 기간 집계된 한국 유튜브의 최신 주간 인기곡 10위를 차지했다. 일본 유튜브의 주간 인기곡에 2주 연속 진입하며 국내외에

  • 민경훈, 본업 모드 가동…오늘(9일) 리메이크 음원 '죄' 발매

    민경훈, 본업 모드 가동…오늘(9일) 리메이크 음원 '죄' 발매

    가수 민경훈이 매력적인 목소리로 섬세한 감성을 전한다.민경훈은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플랜V 프로젝트 첫 번째 음원 '죄'를 발매한다.'죄'는 가수 루그(Lug)가 지난 2006년 발표한 곡으로, 피아노와 서정적인 나일론 기타의 선율 그리고 감정을 끌어올리는 스트링 사운드가 특징이다. 원곡이 지닌 깊은 절망과 내면의 독백을 최대한 존중하면서도 민경훈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폭발, 절제 사이를 오가는 감정 표현이 더해져 새로운 느낌의 '죄'가 완성됐다.특히 "내가 잘못했어요 다 내 잘못이죠 / 한 번만 그대 용서를 바랄게요 / 심장을 움켜쥐듯이 / 아픈 이별을 되돌릴 수 있다면 / 그 무엇이든 할게요" 등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가사가 민경훈의 목소리와 만나 깊은 여울을 끌어낼 전망이다.민경훈은 밴드 버즈의 보컬로서 '가시', '겁쟁이', '남자를 몰라',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꾸준히 팬들과 만나왔다.플랜V 프로젝트는 음악의 본질적 가치(Value)와 감정을 전달하는 핵심 요소인 보컬(Vocal), 아티스트 고유의 목소리(Voice)와 해석을 중심으로 명곡과 보컬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가치를 창출하는 음원 시리즈다.민경훈이 가창한 플랜V 프로젝트 첫 번째 음원 '죄'는 9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0%대 시청률 뚫고 글로벌 밴드 탄생했다…엠넷,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손잡고 데뷔 예열 가동

    0%대 시청률 뚫고 글로벌 밴드 탄생했다…엠넷,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손잡고 데뷔 예열 가동

    글로벌 밴드 hrtz wav (하츠웨이브)가 올 상반기 데뷔를 앞두고 예열에 나선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을 통해 탄생한 hrtz wav (하츠웨이브)가 올 상반기 데뷔를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23일 종영했으며 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알려졌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음악IP의 기획 제작부터 유통, 마케팅 등 음악사업 역량을 활용해 hrtz wav (하츠웨이브)가 글로벌 아이코닉 밴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측은 "청춘을 비추는 밴드 음악의 새로운 물결을 이끌어갈 hrtz wav (하츠웨이브)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팀명 hrtz wav (하츠웨이브)는 마음과 영혼, 소리의 주파수(Hertz)를 뜻하는 'hrtz'와 가공되지 않은 고음질 사운드와 물결을 상징하는 '.wav'를 결합한 이름이다. 멤버 케이텐이 직접 작명에 참여해 밴드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지난해 화제 속에 방송된 Mnet '스틸하트클럽'의 포지션별 최종 1위로 선발된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 데인(베이스), 리안(보컬), 윤영준(키보드)은 서바이벌 과정에서 보여준 탄탄한 연주 실력과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 능력은 물론, 각기 독보적 개성과 매력으로 견고한 팬덤을 형성하며 차세대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에 다섯 멤버가 hrtz wav (하츠웨이브)로서 함께 만들어갈 밴드 사운드와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올 상반기 데뷔를 확정지은 hrtz wav (하츠웨이브)는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단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한 것에 이어, 오늘(8일) 오후 방송되는 M

  • "AI도 짝사랑할 수 있잖아요"…츄, 첫 정규앨범으로 SF 소설 한편 '뚝딱' [TEN인터뷰]

    "AI도 짝사랑할 수 있잖아요"…츄, 첫 정규앨범으로 SF 소설 한편 '뚝딱' [TEN인터뷰]

    "우주 공간을 떠돌면서 사용자의 '온라인' 불빛이 켜지길 하염없이 기다리는 인공지능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사용자가 오지 않으면 인공지능은 사랑하는 인간에게 먼저 다가갈 수조차 없는 거죠. 감정이 과잉되지 않게 꾹꾹 눌러 담아 부르려고 노력했는데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인공지능(AI) 시대에 들어선 2026년, 가수 츄가 첫 정규앨범을 통해 AI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노래하고 싶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츄는 지난 7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카페에서 정규 1집 'XO, My Cyberlove'(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 발매 기념 인터뷰를 했다. 츄는 첫 정규 앨범 발매 소감으로 "올 한 해 시작을 솔로 정규 앨범으로 시작할 수 있어서 팬 분들께 새해 첫 선물을 드릴 수 있게 돼 영광이고 행복하다"고 밝혔다.그는 앨범과 동명인 'XO, My Cyberlove'에 대해 "'XO'라는 단어가 사랑의 오래된 기호다. 사이버 러브는 90년대 유행했던 사이버 통신 속 사랑을 표현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츄는 "디지털 시대에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을 인공지능의 시점으로 바라본 곡이다. AI 입장에서 절대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이라는 슬프면서도 로맨틱한 내용"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츄는 안무로 표현해야 하는 섬세한 춤 선 탓에 어려움이 컸다고 고백했다. 그는 "어디선가 1만 번 연습했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정말 연습을 많이 했다. 원래 익숙하던 격하고 굵은 동작 하나 없이 여리고 팔다리 선을 잘 살려야 하는 안무다"라면서 "최영준 안무가가 '댄서도 어려워할 만큼 어려운 안무'라더라"라고 했다.어려운 안무를 소화하기 위해 새벽 늦은 시간까지 연습

  • '컴백' 츄 "이달소 데뷔, 실은 준비 부족…그래서 지금 더 열심히 하고 싶어요" [인터뷰③]

    '컴백' 츄 "이달소 데뷔, 실은 준비 부족…그래서 지금 더 열심히 하고 싶어요" [인터뷰③]

    가수 츄가 바쁜 스케줄에도 항상 밝은 텐션으로 활동하는 원동력으로 의외의 이유를 꼽았다.츄는 지난 7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카페에서 첫 정규 앨범 'XO, My Cyberlove'(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 발매 기념 인터뷰를 개최했다.이날 츄는 "이달의 소녀로 데뷔했을 땐 갑작스러운 데뷔여서 제 실력을 다듬을 시간이 부족했다. 준비된 상태에서 데뷔하지 못했던 경험이 지금은 저를 더 북돋는 원동력이 된 것 같다"고 했다. 츄는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후회가 남으니, 늘 최선을 다하려고 마음을 다잡는 거다. 녹음할 때도 그러는 게 녹음을 정해진 시간 안에, 한 번에 해야 하는데 그게 평생 남지 않나. 한 구절, 한 단어마다 신중히 부르려 한다"고 말했다.'XO, My Cyberlove'는 '인공지능의 사랑 이야기'를 비롯해 오늘날 디지털 시대 속 인간관계의 변화를 섬세하게 다룬 앨범이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 곡 'XO, My Cyberlove'는 80년대 감성을 가진 팝 장르의 곡으로, 인간을 향한 인공지능의 이뤄지지 못할 사랑 이야기를 표현했다. 타이틀 곡을 비롯해 이번 앨범에는 총 9곡의 음원이 수록돼 있다. 팝부터 R&B, 인디, 하이퍼 팝, 얼터너티브 등 다양한 장르를 한 앨범에 담아내면서 아티스트로서 장르적 한계를 깨고자 도전했다.한편, 츄의 정규 1집 'XO, My Cyberlove'는 지난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츄, 배우 활동 본격 병행하려나…"연기 레슨ing→새로운 모습 보여드릴게요" [인터뷰②]

    츄, 배우 활동 본격 병행하려나…"연기 레슨ing→새로운 모습 보여드릴게요" [인터뷰②]

    가수 츄가 연기 레슨을 받고 있다면서 기존 이어왔던 밝은 이미지를 깨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츄는 지난 7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카페에서 첫 정규 앨범 'XO, My Cyberlove'(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 발매 기념 인터뷰를 했다.츄는 이번 정규 앨범에 대해 "지금까지 미니, 싱글 앨범으로 저의 작은 조각들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그 조각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저의 얼굴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털어놨다.츄는 "익히 알려진 유머러스한 캐릭터는 다른 부분에서 충분히 많이 보여드리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앨범 활동하면서 그걸 깨기 위해 연기 레슨도 받았다. 음악 하는 츄는 다르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대중들이 저의 새로운 모습, 새로운 목소리를 더 궁금해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고백했다.츄는 앞서 배우로 활동하기도 했다. 2019년 tvN D STORY 드라마 '필수연애교양'으로 연기에 처음 도전했다. 이후 지난해 KBS 2TV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서 강민주 역을 맡아 연기했다. 지난 미니 앨범인 'Only cry in the rain'(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과 동명의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인 연기로도 호평받았다."음악은 제자리걸음이라 생각했다"던 그는 "지난 한 해 깨달은 게 있다. 제자리로 도는 모양으로 보이지만, 달리 보면 위로 솟아오르는 세워진 용수철 모양이라더라. 예전에 불렀던 노래를 들어보면 미세하게 성장한 부분들이 많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츄는 "올해엔 본격적으로 일을 사랑할 거다"라면서 "더 열심히 하고 싶다. 그래서 다른 거에 신경 쓰기 아깝다. 자기관리나 일에 집중하는

  • 츄, 'BTS 안무가' 최영준과 손 잡았다…"댄서에게도 어려운 안무라고" [인터뷰①]

    츄, 'BTS 안무가' 최영준과 손 잡았다…"댄서에게도 어려운 안무라고" [인터뷰①]

    그룹 방탄소년단, 세븐틴, 트와이스 등 국내 대표 K팝 아티스트들의 안무를 책임졌던 안무가 최영준이 가수 츄와 손을 잡았다. 츄는 섬세한 춤선으로 댄서도 추기 어려운 안무라 많은 고생을 했다고 털어놨다. 츄는 지난 7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카페에서 첫 정규 앨범 'XO, My Cyberlove'(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 발매 기념 인터뷰를 개최했다.이날 츄는 "어디선가 1만 번 연습했다고 했는데, 정말 연습을 많이 했다. 원래 익숙하던 격하고 굵은 동작 하나 없이 여리고 팔다리 선을 잘 살려야 하는 안무다"라면서 "최영준 안무가가 '댄서도 어려워할 만큼 어려운 안무'라더라"라고 했다. 어려운 안무를 소화하기 위해 새벽 늦은 시간까지 연습실을 떠나지 않았다던 츄는 "춤을 추는데 제가 깡통 로봇이 돼버린 기분이었다. 그래서 새벽까지 댄서들과 단체로 연습했는데 오랜만에 그룹 이달의 소녀 활동하던 기분을 느꼈다"고 돌이켰다.'XO, My Cyberlove'는 '인공지능의 사랑 이야기'를 비롯해 오늘날 디지털 시대 속 인간관계의 변화를 섬세하게 다룬 앨범이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 곡 'XO, My Cyberlove'는 80년대 감성을 가진 팝 장르의 곡으로, 인간을 향한 인공지능의 이뤄지지 못할 사랑 이야기를 표현했다. 타이틀 곡을 비롯해 이번 앨범에는 총 9곡의 음원이 수록돼 있다. 팝부터 R&B, 인디, 하이퍼 팝, 얼터너티브 등 다양한 장르를 한 앨범에 담아내면서 아티스트로서 장르적 한계를 깨고자 도전했다.한편, 츄의 정규 1집 'XO, My Cyberlove'는 지난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우리들의 발라드' 전회차 시청률 1위라더니…'D-2' 전국투어도 매진

    '우리들의 발라드' 전회차 시청률 1위라더니…'D-2' 전국투어도 매진

    '우리들의 발라드'가 전국투어 콘서트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2025년 연말을 뜨겁게 물들인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는 오는 10일 경기도 성남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포문을 연다. 이번 콘서트는 프로그램의 감동을 무대 위 생생한 라이브로 완성하는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지난해 방송된 '우리들의 발라드'는 평균 나이 18.2세 참가자들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을 재해석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방송 내내 넷플릭스 한국 TOP10 시리즈 상위권을 유지했고, 경연 음원 역시 각종 음원 차트에 안착하며 발라드 장르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 같은 인기는 전국투어 콘서트로 그대로 이어졌다. 성남, 대구, 서울 공연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심을 입증한 가운데, 시청자들은 "방송에서 들은 감동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싶다"는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이번 콘서트에는 우승자 이예지를 비롯해 TOP6 송지우, 이지훈,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과 세미파이널 진출자 김윤이, 민수현, 이준석, 임지성, 제레미, 정지웅까지, '우리들의 발라드' TOP12가 총출동한다. 각자의 서사와 개성이 담긴 솔로 무대는 물론,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유닛 무대까지 다채롭게 펼쳐져 '우리들의 발라드'만의 특별한 순간을 완성할 예정이다.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경연 무대 재현을 넘어 발라드라는 장르가 지닌 서사와 감정을 라이브로 온전히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참가자들의 진정성 있는 보이스와 풍부한 감성이 공연장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에게 방송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