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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넥스트도어, 첫 정규 전원 작업 참여…팀명으로 크레디트 장식

    보이넥스트도어, 첫 정규 전원 작업 참여…팀명으로 크레디트 장식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첫 정규 앨범 'HOME'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지난 20일 정규 1집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HOME'은 타이틀곡 'VIRAL'을 비롯해 '06070', '똑똑똑', 'ADIOS!', 'Upside Down', 'DIVE', '기억해줘요', 'I Wonder', 'I Wonder, Always'까지 총 9개 트랙으로 구성됐다.다음 달 8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정규 1집 'HOME'은 보이넥스트도어가 그간 겪은 감정과 기억을 진솔하게 푼 앨범이다. 멤버, 팬 등 팀의 근간이 되는 존재와 사랑, 이별, 청춘의 성장과 아픔 등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주제로 삼았다.타이틀곡 'VIRAL'은 자신의 노래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퍼지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은 곡이다.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이자 아티스트 지코(ZICO)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전 멤버가 곡 작업에 참여한 점이 눈에 띈다. 특히 명재현과 운학은 전곡 작업을 맡아 그간의 음악적 성장을 담아냈다. 특히 '06070', '기억해줘요'를 비롯해 원도어(ONEDOOR.팬덤명)에게 바치는 'I Wonder'와 음반에서만 들을 수 있는 'I Wonder, Always (CD Only)'는 팀명으로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려 의미를 더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있지, 시원한 칼군무로 여름 정조준…'모토' 음악방송 돌입

    있지, 시원한 칼군무로 여름 정조준…'모토' 음악방송 돌입

    그룹 있지(ITZY)가 신곡 'Motto'(모토) 음악방송 활동에 나선다.있지는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지난 18일 발매한 새 미니 앨범 'Motto'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이날에 이어 22일 KBS 2TV '뮤직뱅크', 23일 MBC '쇼! 음악중심', 24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할 예정이다.있지의 컴백은 2025년 11월 'TUNNEL VISION'(터널 비전)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신곡 'Motto'는 청량감이 깃든 트렌디한 멜로디와 신비롭고 입체적인 사운드 공간감이 특징이다.월드투어 < TUNNEL VISION > 서울 공연에서 첫 선보이며 인기를 모은 미니 2집 수록곡 'THAT'S A NO NO'(댓츠 어 노노) 퍼포먼스 작업에 참여한 HAEINYSS, YURI가 신곡 안무 창작에 임했다. 지난 19일에는 안무 연습 영상이 공개됐다. 퍼포먼스에 강점이 있는 그룹 답게 큼직하고 시원시원한 동작으로 안무를 소화했다.있지는 월드투어 < TUNNEL VISION >으로 서계 각국의 팬들을 만나고 있다. 6월과 7월에는 홍콩, 가오슝, 방콕, 마닐라 등지로 무대를 옮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30대의 절제된 섹시미…'워터밤의 남자' 정조준 [TEN인터뷰]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30대의 절제된 섹시미…'워터밤의 남자' 정조준 [TEN인터뷰]

    그룹 몬스타엑스 유닛 셔누X형원이 절제된 섹시미로 승부를 본다. 올여름 페스티벌 무대에도 욕심을 보이며 '워터밤의 남자' 자리를 노린다.셔누X형원은 최근 서울 강남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미니 2집 'LOVE ME'(러브 미) 발매 기념 인터뷰를 가졌다. 지난 2023년 그룹 내 첫 유닛으로 데뷔한 셔누X형원이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온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Do You Love Me'(두 유 러브 미)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곡이 담겼다. 셔누와 형원은 'Do You Love Me'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사랑이 스치는 순간을 7개의 트랙에 걸쳐 풀어낸다.유닛으로는 2년 10개월 만의 컴백이다. 몬스타엑스 단체로서는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던 셔누와 형원. 형원은 "몬스타엑스로서는 폭발적인 에너지가 돋보이는 무대를 주로 보여드렸다. 유닛에서는 더 절제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우리 이런 것도 할 줄 안다는 걸 보여주는 게 유닛의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들을 수 있는 음악을 좋아한다. 단체 활동에서는 퍼포먼스를 강조하고자 했다면, 유닛으로서는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장르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했다. 새 앨범 일곱 곡 가운데 네 곡의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린 형원은 "'앞으로 유닛을 계속한다면 이런 음악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작업했던 곡들이다. 그 가운데 이번 앨범과 어울릴 것 같은 곡을 선정했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두 번째 앨범인 만큼 우리 둘만의 서사가 이어지는 느낌으로 만들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셔누와 형원은 유닛의 매력 포

  • 오마이걸 효정, 고등학교 밴드부 시절로…'퍼플 노트' 오늘(21일) 발매

    오마이걸 효정, 고등학교 밴드부 시절로…'퍼플 노트' 오늘(21일) 발매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 멤버 효정이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신곡을 발매한다.효정은 21일 디지털 싱글 'Purple Note'(퍼플노트)를 공개한다. 효정이 솔로 싱글을 선보이는 건 지난 2024년 12월 발매된 스페셜 싱글 '크리스마스 야간열차'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이다.이번 디지털 싱글은 총 세 곡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나의 작은 청춘에게'와 이 곡의 인스트루멘탈(Instrumental) 버전, 'Look Around'(룩 어라운드)가 담겼다.타이틀곡 '나의 작은 청춘에게'는 청량한 밴드 사운드와 효정의 밝고 산뜻한 보컬이 어우러진 팝 록 장르의 곡이다. 벅차오르는 멜로디와 희망적인 메시지로 효정 특유의 에너지를 전한다. 수록곡 'Look Around'는 어쿠스틱 사운드를 기반으로 말하듯이 풀어낸 발라드곡이다.디지털 싱글 'Purple Note'는 효정이 고등학교 시절 보컬로 활동했던 밴드부 이름에서 착안했다. 효정은 이를 통해 나아가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다고 말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속도로 나아가는 청춘을 응원한다. 효정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진정성을 더했다.효정의 디지털 싱글 'Purple Note'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노브레인, 데뷔 30주년 프로젝트 시동

    노브레인, 데뷔 30주년 프로젝트 시동

    밴드 노브레인이 데뷔 30주년을 맞아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인공은 빅나티(BIG Naughty, 서동현)로, 노브레인의 명곡을 재해석한 리메이크 음원 '위스키 블루스'가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번에 선보이는 곡 '위스키 블루스'는 지난 2016년 4월 28일에 발매된 노브레인의 정규 7집 수록곡이다. 노브레인 특유의 거칠면서도 낭만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이 곡은 올해 노브레인의 데뷔 30주년을 기념하여 빅나티의 색깔로 재탄생했다. 이번 대형 프로젝트는 '여전히 소란스럽게'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된다. 빅나티를 시작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음원을 순차적으로 발표하할 계획이다. 노브레인의 이번 프로젝트는컬래버레이션 작업 과정의 비하인드를 담은 영상 콘텐츠와 참여 아티스트들과 멤버들의 인터뷰 등을 병행하여 팬들과소통할 예정이다.밴드의 정체성이자 생명력인 '라이브 무대' 역시 준비 중이다. 노브레인은 팀의 첫걸음이자 인디 문화의 상징인 홍대 클럽 투어로 공연 프로젝트의 포문을 연다. 초심으로 돌아가 최전선에서 팬들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한 뒤, 공연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장하여 역사를 쌓아갈 예정이다.이어 연말에는 30주년의 대미를 장식할 대규모 단독 콘서트까지 개최할 기획이다. 노브레인의 역사를 한눈에 되돌아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하여 의류, F&B 등 다채로운 MD 상품 역시 출시될 예정이다.노브레인 측은 "이번 프로젝트는 30년간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과 함께 가장 노브레인다운 방식으로 소란스럽게 즐기기 위해 기획됐다&qu

  • 방탄소년단 RM, 군 동기에 카드 줬다가 66만원 털렸다…"母 달팽이 크림까지 사"

    방탄소년단 RM, 군 동기에 카드 줬다가 66만원 털렸다…"母 달팽이 크림까지 사"

    그룹 방탄소년단 RM이 군 복무 시절 경험담을 풀어놨다.RM은 지난 20일 멤버 제이홉, 지민, 뷔와 함께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켜고 소통했다.이날 RM은 군 복무 당시 겪었던 '66만원 결제 사건'을 전했다. 그는 "옆 소대 아이들에게 카드를 준 적이 있다"며 "PX에서 달팽이 크림부터 생필품까지 66만원을 긁은 거다"라고 털어놨다.이어 "논산훈련소 최초로 포스기가 고장 났다. 중대장이 나를 불러서 도대체 뭘 한 거냐고 해서 '애들 과자 좀 사라고 했습니다' 했다. 알고 보니 어머니 보내드릴 용품을 사서 영수증 항목이 100개가 넘어갔더라"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RM은 "그 애가 나한테 와서 사과했다. '죄송합니다' 하길래 '아니야, 그런데 달팽이크림은 조금 아니지 않니'라고 했다"라고 덧붙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BTS 부산 콘서트, 집앞에서 즐긴다…전 세계 3800개 상영관서 생중계

    BTS 부산 콘서트, 집앞에서 즐긴다…전 세계 3800개 상영관서 생중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콘서트가 전 세계 극장에서 실시간 중계된다.다음 달 13일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부산 콘서트 2일차 공연을 극장에서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는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 LIVE VIEWING'이 확정됐다. 라이브 뷰잉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이 시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공연을 즐길 수 있게 됐다.오는 6월 13일 80여 개 국가/지역, 3800개 이상의 상영관에서 라이브 뷰잉을 진행한다. 지역별 시차도 고려한다. 유럽 지역에서는 공연 종료 후 1~2일 이내에 딜레이 중계된다. 국내에서는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 3사에서 감상할 수 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2022년 10월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Yet to Come' in BUSAN'을 개최했다. 이들은 약 3년 8개월 만에 같은 장소에서 공연을 연다. 특히 6월 13일은 방탄소년단의 데뷔 기념일이란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고양 콘서트를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의 34개 도시에서 총 85회 규모의 'BTS WORLD TOUR 'ARIRANG''을 진행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표현의 자유' 안 통해" JYP, 악성 게시물+스토킹에 강경 대응

    "'표현의 자유' 안 통해" JYP, 악성 게시물+스토킹에 강경 대응

    그룹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등이 속한 JYP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악성 게시물과 스토킹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강조했다.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20일 오후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위한 법적 대응 상황을 안내했다. JYP는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불법행위에 대해 상시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엄중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며 "악성 콘텐츠 생성 및 배포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형사 고소 및 민사 청구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JYP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콘텐츠를 작성, 생성 및 배포한 이들을 상대로 고소·고발을 진행했다. 이들은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았거나 현재 조사 중이다. 일부에 대해서는 정보통신망법위반 또는 성폭력처벌법위반 등으로 유죄가 확정돼 벌금형이 선고됐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명령 및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취업제한 명령이 내려졌다.해외 온라인 플랫폼에 게시된 악성 콘텐츠 또는 해외 거주 행위자들에 대한 법적 조치도 이뤄지고 있다. JYP는 "법원의 증거조사촉탁 및 해외 법원의 증거개시 신청을 통해 악성 콘텐츠 생성자의 신원을 추적하고 있으며, 신원이 특정된 이들에 대해서는 국내외 막론하고 손해배상책임을 묻고 있다"고 밝혔다.JYP는 "미국 법원은 JYP가 신청한 증거개시절차에서 상대방이 '표현의 자유'를 근거로 제기한 이의신청을 일축하고, 정보제공명령을 최종 발령했다"며 "아티스트의 인격권을 침해하기 위해 국외 플랫폼을 우회 수단으로 이용하거나, 표현의 자유를 방패 삼아 위법 행위를 정당화하는 수법은 더

  • 코르티스, 컴백 보름여 만에 새 기록…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억 회 달성

    코르티스, 컴백 보름여 만에 새 기록…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억 회 달성

    그룹 코르티스가 새 앨범 발매 15일 만에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달성했다. 이는 전작 대비 두 배 이상 빨라진 수치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GREENGREEN'은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지난 19일 기준 누적 재생 수 1억 건을 넘어섰다. 지난해 9월 발표한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가 동일한 기록을 세우기까지 34일이 소요됐던 점과 비교하면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준다.현재 코르티스의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는 1185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역대 K-팝 보이그룹 최고치 기준 상위 4위권에 해당하는 규모로, 매일 자체 기록을 갈아치우는 중이다. 타이틀곡 'REDRED'는 19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103위를 차지하며 28일 연속 차트인을 유지했다. 최신 '위클리 톱 송 글로벌'(집계 기간: 5월 8일~14일)에서는 78위에 랭크되며 두 차트 모두에서 3주 이상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의 성과도 두드러진다. 'REDRED'는 19일 자 멜론 일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지난달 27일 해당 차트에 90위로 첫 진입한 이후 지속적으로 순위가 상승했으며, 발매 한 달 만에 1위 자리를 굳혔다. 올해 나온 신곡 중 멜론 일간 차트 1위를 기록한 보이그룹의 노래는 방탄소년단의 'SWIM'과 코르티스의 'REDRED'가 유일하다. 특히 최근 5년 이내에 데뷔한 보이그룹 가운데 일간 차트 1위 곡을 보유한 팀은 코르티스가 유일하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방탄소년단, 'AMA' 5년 만에 뜬다…두 번째 대상 탈까

    방탄소년단, 'AMA' 5년 만에 뜬다…두 번째 대상 탈까

    그룹 방탄소년단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에 출연한다.미국 3대 대중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AMA'는 20일(이하 현지시간) 방탄소년단(BTS)이 25일 오후 5시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MGM Grand Garden Arena)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2021년 이후 약 5년 만의 참석이다.2021년 한국 가수 최초로 대상을 차지한 방탄소년단은 또 한 번 수상에 도전한다. 이들은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배드 버니(Bad Bunny), 브루노 마스(Bruno Mars),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레이디 가가(Lady Gaga) 등 9명의 글로벌 팝스타들과 경쟁하게 됐다. 이 외에도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Best Male K-Pop Artist), '송 오브 더 서머'(Song of the Summer)까지 총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방탄소년단은 'AMA'에서 그룹과 솔로로 총 12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2018년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Favorite Social Artist)로 첫 수상한 뒤 2020년까지 3년 연속 해당 부문의 주인공이 됐다. 2019년에는 '투어 오브 더 이어'(Tour of the Year)를 차지했다. 같은 해 '페이보릿 듀오 또는 그룹-팝/록'(Favorite Duo or Group – Pop/Rock)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팝 듀오/그룹 계열 부문에서 4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안예은, 17곡 꽉 채운 정규 5집으로 컴백…'그렇게 나쁘진 않을걸'

    안예은, 17곡 꽉 채운 정규 5집으로 컴백…'그렇게 나쁘진 않을걸'

    가수 안예은이 정규 5집 '그렇게 나쁘진 않을걸'로 돌아온다.안예은은 지난 19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5집 '그렇게 나쁘진 않을걸'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신곡과 재녹음곡을 포함해 총 17곡으로 구성됐다. 앨범은 2CD 형태로 발매되며, 오는 5월 28일과 6월 18일 두 차례에 걸쳐 순차 공개된다.먼저 CD1에는 '들숨', 'DENY', '클리셰', 'Lily of the Valley', '무언(無言)', '낙망(落望)', '가시꽂이', '잔도공', '나이' 등 총 9곡의 신곡이 수록된다.CD2에는 미발매곡 '눈 먼 물고기 (용천동굴에서)'를 비롯해 기존 곡을 새롭게 녹음한 8곡이 담긴다. '출항 (Vacation ver.)', 'Proust (Ocean ver.)', '열 달 아흐레 (춤을 추는 이로부터)', '윤무 (10월 9일의 이로부터)', '교복에서 부케까지 (서른다섯이 되어버린ver.)', '문어의 꿈 (with 임아진, 임성윤, 임지율, 정솜, 이다온)', '노승과 잔나비 (4년 후)' 등이 포함됐다.앞서 안예은은 공식 SNS에 경고 표지판을 형상화한 커밍순 이미지를 올리며 컴백을 예고했다. 표지판에는 "출구는 없다. 여전히 나는 살아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새 앨범의 분위기에 관심이 모였다.안예은이 정규 앨범을 선보이는 것은 2023년 2월 발매한 '쉽게 쓴 이야기' 이후 약 3년여 만이다. 그간 작사, 작곡, 편곡 등 앨범 작업 전반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서사를 구축해 온 만큼, 총 17곡으로 채운 이번 정규 5집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주목된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폴킴, 열도 달구러 간다…오리지널 일본어 곡 공개→팬미팅까지

    폴킴, 열도 달구러 간다…오리지널 일본어 곡 공개→팬미팅까지

    가수 폴킴이 일본 음악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폴킴은 20일 0시 일본 싱글 'っちゃめっちゃ会いたい (짜 진짜 보고 싶어)'를 발표했다. 지난해 선보인 '너를 만나'의 번안곡 '君に会い (Me After You)'에 이어 일본 현지 리스너들을 겨냥해 처음으로 제작한 오리지널 신곡이다. 이번 곡은 오는 6월 10일 발매를 앞둔 더블 싱글 'Zombie Loves Matcha'의 선공개 트랙이기도 하다.'짜 진짜 보고 싶어'는 사랑이 시작될 때의 설렘과 유쾌한 상상을 폴킴의 보이스로 풀어낸 곡이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상대방을 만나기까지의 과정을 한 편의 애니메이션처럼 묘사했으며, 일상적이면서도 경쾌한 장면들을 음악적으로 시각화했다.곡 작업과 관련해 폴킴은 "이 곡은 가사를 만드는 작업이 정말 즐거웠다"며 "영상을 보지 않아도 노래만으로 여러 장면이 머릿속에 떠오르길 바랐다"고 제작 의도를 밝혔다. 이어 제목에 대해서는 "제목에서 '굉장히 만나고 싶다'라는 의미를 저만의 표현 방식으로 만들어봤다. 묘한 일본어일지 모르지만 재미있게 받아 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독특한 제목에 얽힌 비하인드를 전했다.음원 발매 당일인 20일 오후 6시에는 곡의 정서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라이브 영상이 추가로 공개된다. 폴킴은 오는 6월 10일 0시 더블 싱글 'Zombie Loves Matcha'를 정식 발매하며 현지 프로모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어 6월 14일에는 일본에서의 첫 팬미팅을 열고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스트레이 키즈, 또 1억 뷰 돌파…통산 20번째

    스트레이 키즈, 또 1억 뷰 돌파…통산 20번째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Walkin On Water'(워킨 온 워터) 뮤직비디오가 1억뷰를 넘겼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통산 20번째 유튜브 1억 뷰 돌파 기록을 달성했다.스트레이 키즈가 지난 2024년 12월 발매한 SKZHOP HIPTAPE(스키즈합 힙테이프) '合 (HOP)'(합 (합)) 타이틀곡 'Walkin On Water' 뮤직비디오는 지난 19일 오후 유튜브 조회 수 1억 건을 돌파했다.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총 20편의 억대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神메뉴'(신메뉴), 'Back Door'(백 도어), 'MIROH'(미로), 'My Pace'(마이 페이스), '소리꾼', 'MANIAC'(매니악), 'Hellevator'(헬리베이터), 'Christmas EveL'(크리스마스 이블), 'CASE 143'(케이스 원포쓰리), '특', '강박 (방찬, 현진)', '락 (樂)', 일본 오리지널 곡 'CIRCUS'(서커스), '거미줄', 'Chk Chk Boom'(칙칙붐), 'MEGAVERSE'(메가버스), 'CHEESE'(치즈), 'CEREMONY'(세리머니), 'Do It'(두 잇)에 이어 'Walkin On Water'까지다. 'Walkin On Water'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6연속 1위작 SKZHOP HIPTAPE '合 (HOP)'의 타이틀곡이다. 무대를 향한 자신감을 물 위를 걸으며 거친 물살의 흐름을 갖고 노는 모습에 비유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과거와 현대의 조화로운 분위기가 두드러진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캣츠아이, 미국 빌보드서 롱런하네…5주째 진입 성공

    캣츠아이, 미국 빌보드서 롱런하네…5주째 진입 성공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19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5월 23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PINKY UP(핑키 업)'은 '핫 100' 차트 76위를 차지했다. 지난 4월 25일 자 차트에서 28위를 기록한 이후 5주째 차트 진입에 성공하며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글로벌 송 차트에서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PINKY UP'은 빌보드 '글로벌 200' 80위, '글로벌(미국 제외)' 96위에 안착했다. 또한 지난해 6월 발매된 라틴 팝 장르의 'Gabriela(가브리엘라)' 역시 해당 차트에서 각각 134위와 132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발매 후 47주간 차트에 머물며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했다.'Gabriela'가 수록된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는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36위를 기록하며 46주 연속 차트인 기록을 세웠다. 지난 2025년 7월 해당 차트에서 최고 4위까지 올랐던 이 앨범은 이번 주 '톱 앨범 세일즈' 차트 44위에도 올라 실물 음반을 향한 지속적인 수요를 확인시켰다.오는 25일(현지시간)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 참석한다. 캣츠아이는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New Artist of the Year)'를 비롯해 총 3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시상식 무대 또한 선보일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로이킴, 리메이크 앨범 오늘(20일) 나온다

    로이킴, 리메이크 앨범 오늘(20일) 나온다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자신의 음악적 색깔로 명곡을 재해석한 리메이크 앨범을 선보인다.로이킴은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오랜 기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명곡들을 로이킴의 음색과 감성으로 재해석해 담아냈다.이번 새 앨범은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무뎌진 오늘, 잊고 있던 나의 낭만을 찾아'라는 기획 의도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로이킴은 시간의 흐름과 성장에 관한 고민을 곡 전반에 투영했다. 순수했던 과거와 현재의 감정을 담담하게 연결하며 청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건네고자 한다. 특히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순간의 아름다움과 치열했던 청춘의 기억을 음악으로 마주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수록곡은 '앵콜요청금지', '스물다섯, 스물하나', 'Smile Boy', '왜 그래',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바람의 노래' 등 총 6곡이다. 199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시대를 상징하는 곡들을 선정해 로이킴만의 스타일로 완성했다는 점이 특징이다.앞서 로이킴은 공식 유튜브 채널 콘텐츠인 '커버해 봄'과 '미리 불러 봄'을 통해 다양한 명곡을 소화하며 음악적 역량을 보여준 바 있다. 최근에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수록곡 라이브 클립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해당 콘텐츠를 통해 로이킴은 한층 깊어진 감성과 탄탄한 가창력을 입증하며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