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가수 에반(EVAN)이 솔로 전향을 둘러싸고 불거진 엇갈린 반응과 일부 팬들의 서운한 마음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에반은 7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DEATH OF ME'(데스 오브 미)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솔로 행보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이어진 엇갈린 시선과 팬들이 표현한 아쉬움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에반은 구체적인 내막에 대한 추가 설명 대신, 향후 성실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정성을 증명하겠다는 뜻을 거듭 내비쳤다.에반은 "먼저 보내주신 큰 관심과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그 과정에서 팬분들이 느끼셨을 아쉬움과 속상한 마음 역시 깊이 이해하고 있다"고 전했다.다만 솔로 활동 전환에 얽힌 구체적인 배경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에반은 "솔로 활동으로 전향하게 된 과정에 대해 물으신 것 같다"라며 "많은 사람들과 여러 이해관계자가 얽혀 있는 사안인 만큼, 저 혼자만의 시선으로 세부적인 내용을 언급하는 것은 조심스럽다"고 선을 그었다.이어 단순한 해명보다는 앞으로 보여줄 행보가 가장 분명한 답이 될 것이라며, "이를 갚는 가장 확실한 길은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매 순간 진정성 있게 나아가는 것이라 믿는다. 좋은 음악과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하는 가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에반의 첫 번째 미니앨범 'DEATH OF ME'는 7일 정식 발매됐다.Guzman Gonzalez Hannah 텐아시아 기자 hannahglez@tenasia.co.kr
가수 에반(EVAN)이 그룹 엔하이픈 이름표를 떼고 솔로 가수로서 발걸음을 내디딘다.에반은 7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DEATH OF ME'(데스 오브 미)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번 신보는 지난 6월 솔로 데뷔곡 'RIDE OR DIE'를 발표한 지 약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음반이다. 앞선 활동이 홀로서기를 향한 첫걸음이었다면, 'DEATH OF ME'는 그가 지향하는 아티스트로서의 청사진을 한층 완성도 있게 담아냈다.에반은 데뷔 싱글에 이어 이번에도 작사·작곡 및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주도했다. 에반은 "내 아이디어가 상당 부분 반영됐다. 무엇보다 내면에서 나오는 솔직한 이야기를 음악에 진정성 있게 녹여내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그의 참여도는 8곡의 다채로운 트랙리스트 전반에 걸쳐 선명히 드러난다. 타이틀곡 외에도 트랩 기반의 'Not Enough', 로파이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팝 R&B 'Noise', 솔로 데뷔곡 'Ride or Die', 찰나의 순간을 UK 개라지와 팝의 조화로 풀어낸 'Twilight', 얼터너티브 록 'Immature', 절제된 인디 팝 사운드의 'Overflow'가 수록됐다. 마지막은 목적지를 향한 여정을 따뜻하게 매듭짓는 드림 팝 트랙 'Going Home'이 장식한다.총 8곡이 수록된 이번 프로젝트의 중심에는 예상과 달리 '희망'이라는 간결하면서도 묵직한 메시지가 자리 잡고 있다. 에반은 "인간 에반의 본모습을 온전히 음악에 투영하는 것이 나의 음악적 지향점"이라며 "살아가면서 '희망'이라는 단순한 단어 하나가 얼마나 큰 힘을 갖는지 깨닫는 순간들이 많았다"고 전했다.'DEATH OF ME'를 한 단어로
솔로 가수 에반(EVAN)이 엔하이픈(ENHYPEN)의 최근 성과에 대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에반은 7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DEATH OF ME'(데스 오브 미)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이날 에반은 엔하이픈에 관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최근 엔하이픈은 데뷔 이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에반은 해당 성과에 대해 "자랑스럽다"고 했다.그는 "'빌보드 200' 1위는 결코 쉽게 닿을 수 없는 목표"라며 "저 역시 제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서로가 각자의 위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가장 좋은 길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룹에서 솔로로 전환하면서 무대 위 환경 역시 즉각적인 변화를 맞았다. 오롯이 혼자만의 힘으로 무대를 채워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된 것이다. 솔로 가수로서 홀로 무대를 장악하는 법은 아직 배워가는 중이다. 에반은 "에반이라는 이름으로 무대를 어떻게 이끌어가야 할지 계속해서 체득해 나가는 과정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컴백은 제게 또 다른 출발선"이라며 "지금까지 무대에서 배우고 느껴온 것들을 온전히 보여줄 때가 됐다"고 덧붙였다.에반의 첫 번째 미니앨범 'DEATH OF ME'는 7일 정식 발매됐다. 이번 음반에는 타이틀곡 'Death of Me'를 비롯해 'Not Enough', 'Noise', 'Ride or Die', 'Twilight', 'Immature', 'Overflow', 'Going Home' 등 총 8곡이 수록됐다.Guzman Gonzalez Hannah 텐아시아 기자 hannahglez@tenasia.co.kr
솔로 가수 에반(EVAN)이 어린 시절 소아암 투병 경험이 자신의 인생관과 첫 미니앨범의 메시지에 미친 영향을 밝혔다.에반은 7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DEATH OF ME'(데스 오브 미)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이날 쇼케이스에서 에반은 최근 소아암 투병 사실을 대중에게 공개하기로 결심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데뷔 이래 수년간 활동을 이어왔으나, 개인적인 투병 경험을 깊이 있게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에반은 지금 이 시점에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놓은 배경이 새 앨범 'DEATH OF ME'의 자전적 성격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면의 본모습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음반인 만큼, 내 가치관과 생각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던 기억들을 자연스럽게 되돌아보게 됐다"고 밝혔다.어린 시절의 투병은 오늘날의 인간 에반을 완성하는 데 깊은 영향을 남겼다. 에반은 "치료 과정은 매우 고통스럽고 힘겨웠다"라며 "그 경험이 지금의 나를 만드는 데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한다면 거짓말일 것"이라고 털어놓았다.총 8곡이 수록된 'DEATH OF ME'를 관통하는 핵심 줄기는 바로 '희망'이다. 에반은 어린 시절의 시련 속에서 이 단어의 진정한 무게감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그는 "나의 본모습을 온전히 투영하는 것이 음악적 지향점"이라며 "살아가며 '희망'이라는 단순한 단어 하나가 얼마나 절실하고 중요한지 깨닫는 순간들이 많았다"고 강조했다.이어 두려움과 불확실성, 이를 딛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열망 등 다양한 감정을 노래하는 8개 수록곡 전반에 걸쳐 이러한 희망의 실마리를 발견할
가수 원슈타인이 새 싱글 '4real'을 발매한다.원슈타인은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4real'을 공개한다.'4real'은 R&B/Soul 장르의 곡으로 사랑을 소재로 한다. 곡 초반에는 힘을 뺀 보컬을 들려주고, 후반부로 갈수록 에너지를 높이며 랩으로 전환되는 구성이 특징이다.원슈타인은 한 곡 안에서 보컬과 랩을 오가며 서로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몽환적인 사운드와 특유의 음색으로 시작해 리듬감 있는 랩으로 이어지는 방식이다.작곡과 편곡에는 프로듀서 피셔맨(Fisherman)이 참여했다. 원슈타인과 피셔맨은 이번 곡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을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풀어냈다.원슈타인은 그동안 보컬과 랩을 넘나드는 음악을 선보여왔다. 이번 '4real'에서도 두 가지 방식을 모두 활용해 곡을 완성했다.원슈타인의 새 싱글 '4real'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가 5인조 재편 후 첫 컴백에 나선다. 오는 10월 신보를 발매하고 11월에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7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10월을 목표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신보 관련 콘텐츠 일부를 촬영하는 등 본격적인 컴백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단독 콘서트도 준비 중이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오는 11월 중순께 공연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10월 신보 발매에 이어 단독 공연까지 열며 5인 체제로 새롭게 정비한 음악과 무대를 연달아 선보인다.이번 신보는 드러머 건일의 탈퇴 이후 처음 발표하는 앨범이다. 드럼과 리더를 맡았던 건일이 지난달 13일 팀을 떠나면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정수·가온·오드·준한·주연으로 구성된 5인조로 재편됐다.건일의 탈퇴 이후 최근 공연에서는 세션 드러머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지난 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에는 서태지 밴드 등에서 활동한 드러머 최현진이 세션으로 함께했다.드럼이 밴드 사운드의 한 축을 담당하는 만큼 건일의 빈자리를 신보와 라이브 무대에서 어떤 방식으로 채울지도 관심사다. 남은 다섯 멤버가 기존의 음악적 색깔을 이어가는 동시에 변화한 구성에 맞춰 어떤 사운드와 합을 보여줄지가 이번 활동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2021년 데뷔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밴드다. 지난 4월 미니 8집 'DEAD AND'(데드 앤드)와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를 발표했다. 오는 10월 신보는 전작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솔로 가수 에반(EVAN)이 첫 미니앨범으로 자신의 내면을 풀어낸다.에반은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DEATH OF ME'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복잡하게 얽힌 감정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에반의 이야기가 담겼다.타이틀곡 'Death of Me'는 묵직한 팝 R&B 사운드를 바탕으로 새로운 출발점에 선 에반의 의지를 표현한 곡이다. 에반은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해 "Ain't the death of me"라는 문장으로 누구도 자신을 멈출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한다.퍼포먼스는 세련된 분위기와 절제된 움직임에 초점을 맞췄다. 그루브를 살린 안무와 입체적인 동선으로 곡의 흐름을 구현했다.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안무 일부가 담겼다.에반은 총 8개 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의 제작 전반을 주도했다. 가창을 넘어 곡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앨범 전체에 자신의 음악적 방향성을 반영했다.앨범 전반부에는 타이틀곡과 함께 더 넓은 세상을 향한 포부를 담은 팝 장르의 'Not Enough',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가겠다는 내용을 풀어낸 팝 R&B곡 'Noise', 갈망을 얼터너티브 록 사운드에 실은 'Ride or Die'가 수록됐다.에반은 팝 R&B부터 얼터너티브 록, UK 개러지, 인디팝, 드림팝까지 여러 장르를 한 앨범에 담았다. UK 개러지 기반의 팝 트랙 'Twilight', 서툴더라도 걸음을 멈추지 않겠다는 메시지의 얼터너티브 록곡 'Immature', 차분한 인디팝 장르의 'Overflow', 목적지를 향해가는 여정을 담은 드림팝곡 'Going Home'이 이어진다.발매 전부터 해외 팬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DEATH OF ME'는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수를 기준으로
하이브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개인정보 42만여 건이 유출됐다.위버스 측은 지난 6일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알렸다. 위버스를 운영하는 위버스컴퍼니는 "서비스 보안 취약점에 대한 외부 제보를 접수해 즉시 점검을 진행했고, 그 결과 일부 고객님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위버스를 믿고 아껴주신 팬 여러분께 이번 일로 큰 심려와 걱정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다.위버스컴퍼니는 지난 3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외부 제보자가 위버스 서비스의 보안 취약점을 제보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에 위버스컴퍼니는 자체 점검과 긴급 대응을 진행했다. 그 결과 계정 ID 단위 기준 42만 2584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유출된 내용은 ▲개인정보 항목: 내부 식별정보(이용자 가입 시 내부적으로 사용자 식별을 위해 생성되는 내부 번호 값) ▲일반정보 항목(개인정보 미 해당): 구매 타입(결제 수단), 구매 PG 명, 통화 형태(예. KRW), 구매 금액, 취소 금액, 구매 일시, 구매 상태(예. COMPLETE), 환불일시(구매 상태가 CANCELED의 경우)이다.위버스컴퍼니는 "추가 조치의 일환으로, 결제 정보 처리 API에 대해서는 접근제어를 강화하고 내부 식별자 정보를 제거해, 외부로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보안을 강화했으며, 지난 4일에는 KISA에 해당 점검 결과와 대응 현황을 포함한 침해사고 신고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어 "유출된 내부 식별정보는 이름, 연락처 등 개인을 직접 식별하는 정보가 아닌, 위버스컴퍼니 내부 시스템에서만 사용되는 식별 값으로 외부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해당 정보 항목만으로는 결제 위조나 부정 이체 등이 발생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성한빈이 오는 10월 12일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소속사 더라이브레이블은 7일 성한빈의 솔로 데뷔 일정을 발표하고 현재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앨범명과 수록곡 등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성한빈은 2023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한 뒤 같은 해 제로베이스원으로 데뷔했다. 그룹 리더로 활동해 온 그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음악을 발표하는 것은 데뷔 3년 만에 처음이다.성한빈은 제로베이스원 활동을 통해 보컬과 퍼포먼스를 선보여 왔다. 올해에는 그룹의 미니 6집 '어센드-(Ascend-)'와 일본 두 번째 EP 활동에 참여했다. 일본 EP는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음악 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현재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의 MC를 맡고 있으며, 올해 KCON의 첫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됐다.이번 솔로 데뷔는 그룹 활동과 별개로 성한빈의 음악을 선보이는 첫 공식 일정이다. 신보의 형태와 음악적 방향 등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뉴진스 해린이 어도어 복귀 후 첫 공식 석상에 선다.해린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에서 진행되는 명품 뷰티 브랜드 팝업 행사 포토콜에 참석한다. 김연아를 비롯해 배우 남주혁·신예은·김재원, 레드벨벳 조이, 모델 아이린·배윤영,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도 함께할 예정이다.해린의 공식 석상 등장은 약 10개월 만이다. 지난해 11월 어도어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밝힌 이후 대외 행사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뉴진스는 2024년 11월 29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이후 어도어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냈으며, 지난해 10월 1심 법원은 양측의 계약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해린과 혜인은 지난해 11월 12일 어도어 복귀 의사를 전했다. 하니도 같은 해 12월 복귀했으며, 민지는 어도어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두 번째 싱글 앨범 'Made My Night'(메이드 마이 나이트)의 하이라이트 메들리와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르세라핌은 7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공식 SNS를 통해 신보에 수록된 두 곡의 음원 일부를 선보였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AEIOU'가 담긴다.타이틀곡 'Made My Night'는 경쾌한 리듬과 멜로디를 중심으로 한 팝 댄스곡이다. 서로에게 끌리는 두 사람이 함께 춤추며 밤을 보내는 순간을 가사에 담았다. 작곡진에는 르세라핌의 'BOOMPALA'에 참여했던 저스틴 트랜터를 비롯해 방탄소년단 뷔, 벤슨 분 등과 작업한 코너 맥도너와 라일리 맥도너가 이름을 올렸다.수록곡 'AEIOU'는 하우스 음악을 기반으로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숨기지 않고 표현하는 내용을 다룬다. 한국 힙합 아티스트 키드밀리와 sokodomo가 곡 작업에 참여했다.'Made My Night'는 오는 11일 오후 1시 발매된다. 같은 날 0시에는 게임 '오버워치'와 공동 제작한 뮤직비디오가 먼저 공개된다. 르세라핌은 13일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블리즈컨 2026' 폐막 공연에도 출연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멤버들의 솔로 활동이 쉼 없이 이어지고 있다. 제니가 신보를 내놓은 지 일주일 만에 지수와 리사가 같은 날 나란히 출격했다. 비슷한 시기에 각기 다른 음악을 선보이면서 멤버별 강점은 더욱 선명해지고, 서로의 화제성까지 끌어올리는 모습이다.리사는 지난 4일 오전 9시 전 세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SaWaDiKa'(사와디카)를 공개했다. 오는 10월 23일 발매되는 새 EP 'PRESS PLAY'(프레스 플레이)의 선공개곡이다.곡명은 태국어로 "안녕하세요"라는 뜻의 인사말에서 가져왔다. 리사는 특유의 랩과 힙합 사운드에 태국인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녹였다. 방재엽 감독이 연출한 뮤직비디오도 리사의 고향인 태국 방콕에서 촬영됐다. 방콕의 여러 장소를 배경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자신의 랩과 춤 실력을 전면에 내세웠다.지수는 같은 날 오후 1시 정규 1집의 첫 선공개 싱글 'CLICK'(클릭)을 발매했다. 절제된 신시사이저와 탄력적인 베이스 위에 댄스 팝 리듬을 더한 곡이다. 서로에게 끌리면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지는 두 사람의 관계를 '클릭'이라는 단어에 빗댔다.지수는 곡 전반에서 가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섬세한 음색을 부각했다. 완전체 곡에서는 멤버 간 조화와 파트 배분을 고려해야 하지만, 솔로곡에서는 자신의 목소리에 맞춰 음악 전체를 구성할 수 있어 강점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이에 앞서 제니는 지난달 28일 디지털 EP 'Fallen Angel'(폴른 엔젤)을 발매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Heaven'(헤븐),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 등 3곡을 수록했다. 제니에 이어 지수와 리사까지 잇달아
엔하이픈과 NCT를 떠난 희승과 마크가 각각 사흘 간격으로 신곡을 내놓으며 홀로서기에 나선다. 희승은 오늘(7일) 미니 1집 'Death of Me'(데스 오브 미)를, 마크는 오는 10일 디지털 싱글 'My Friend'(마이 프렌드)를 발매한다. 팀을 떠난 과정과 이를 바라본 팬들의 반응은 달랐지만, 두 사람 모두 이제는 그룹의 이름을 넘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증명해야 할 시험대에 섰다.희승은 지난 3월 전속계약 기간 중 엔하이픈을 탈퇴했다. 당시 빌리프랩은 멤버들의 향후 활동과 팀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희승의 음악적 지향점이 뚜렷하다는 점을 확인했고 이를 존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희승은 빌리프랩과의 계약은 유지한 채 솔로로 전향했고, 활동명을 에반(EVAN)으로 바꿨다.에반은 지난 6월 디지털 싱글 'RIDE OR DIE'(라이드 오어 다이)를 발매하며 홀로서기에 나섰다. 엔하이픈에서 메인보컬로 팀 사운드의 한 축을 담당했던 그는 솔로 활동에서는 음악뿐 아니라 작사·작곡과 프로듀싱, 비주얼 디렉션 등 작업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고 있다. 오는 7일 발매하는 'Death of Me'를 통해서는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방향을 한층 구체화할 전망이다.그의 탈퇴 과정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계약 만료가 아닌 전속계약 기간 중 갑작스럽게 팀을 떠났다는 점에서 팬덤의 충격이 컸다. 일부 해외 팬들은 탈퇴 번복을 요구하며 트럭 시위 등을 추진했고, 항의는 하이브의 주요 주주인 국민연금공단으로까지 번졌다. 2시간 동안 1500통이 넘는 이메일이 몰리며 업무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다. 다만 이 같은 복귀 요구를 팬덤 전체의 반응으로 보기는 어렵다. 엔하
그룹 플레어 유(FLARE U)가 화보를 통해 서로 다른 분위기의 매력을 선보였다. 플레어 유는 최근 코스모폴리탄 맨과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소년과 어른의 경계에 선 청춘을 콘셉트로 내추럴한 분위기부터 한층 성숙한 이미지까지 소화했다.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는 음악과 팀 활동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어른이 돼도 간직하고 싶은 '소년의 마음'을 묻는 말에 강우진은 "노래를 처음 시작했을 때 느꼈던 감정, 그저 '노래하고 싶다'는 순수한 마음을 잃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이어 "어릴 적 노래했던 기억이나 그 시절 영감을 받았던 아티스트들을 떠올리면 도움이 되더라"며 음악을 시작했을 당시의 마음가짐을 되짚었다.팀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도 밝혔다. 강우진은 "저희가 직접 만든 노래로 무대를 해보고 싶고, 더 많은 사람에게 우리를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최립우는 "팬들과 제대로 함께 놀 수 있는 콘서트를 꼭 해보고 싶다"며 공연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현재의 시간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 말에는 서로 다른 답을 내놨다. 최립우는 "긴 여정 끝에 주어진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힘든 시간이 지나고 소중한 존재가 찾아온 느낌이다"라고 했다. 강우진은 "저는 반대로 시작이라고 말하고 싶다. 립우 형과 펼쳐갈 새로운 여정이 시작됐다"고 이야기했다.최립우와 강우진은 지난해 방송된 '보이즈 2 플래닛'에 함께 출연했다. 당시 강우진은 무소속 연습생으로 소개됐으나 방송 이후 웨이크원 소속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이후 웨이크원과의 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우진은 이후
이대휘가 9년간 몸담은 브랜뉴뮤직을 떠나 새 소속사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대휘는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선보였다. CJ ENM 산하 웨이크원의 솔로 아티스트 전문 레이블 오프더레코드에 합류한 뒤 처음 공개한 공식 콘텐츠다.사진 속 이대휘는 이전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와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블랙 앤 화이트 조합의 모노톤 스타일링에서는 화이트 셔츠를 포인트로 활용해 깔끔한 인상을 완성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네이비 니트 재킷과 데님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 프레피 룩을 선보였다. 차분한 표정과 절제된 스타일링을 통해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강조했다.이번 프로필은 이대휘가 새로운 소속사에서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그는 그동안 음악뿐 아니라 예능, 라디오, MC 등 여러 분야를 오가며 활동해왔다.이대휘는 2017년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워너원 공식 활동 종료 이후 2019년 브랜뉴뮤직이 선보인 그룹 AB6IX로 재데뷔해 보컬과 퍼포먼스는 물론 작사·작곡 등 프로듀싱에도 참여했다.AB6IX는 지난 5월 브랜뉴뮤직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이에 따라 이대휘 역시 데뷔 후 약 9년간 이어온 브랜뉴뮤직과의 인연을 정리하고 웨이크원 산하 오프더레코드로 둥지를 옮겼다. 브랜뉴뮤직은 라이머가 이끄는 연예기획사다.오프더레코드는 웨이크원 소속 솔로 아티스트들의 음악과 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레이블이다. 이대휘는 새 프로필 공개를 시작으로 음악과 방송, 개인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