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온앤오프가 소속사 이적 이후 처음으로 발매한 앨범으로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기록했다.24일 케이아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온앤오프의 정규 2집 파트 2 'ONF:MY SELF'는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11만 3916장을 달성하며 팀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이번 앨범은 해외 차트에서도 성과를 냈다. 일본 타워레코드 K-POP 데일리 차트에서 지난 18일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6월 3주차 주간 차트 4위에 올랐다.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에서는 52위를 기록했으며 일본, 홍콩,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요 국가 및 지역 톱 앨범 차트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타이틀곡 'Open The Door'는 공개 직후 국내 실시간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한편, 지난 17일 컴백한 온앤오프는 여러 웹 예능을 비롯해 KBS1 'TV쇼 진품명품',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등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하츠투하츠가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레몬탱)으로 여름 컴백에 나서면서 '레몬'이 주요 키워드로 다시 등장했다. 한 달 전 같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에스파가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를 통해 레몬을 이미지로 활용한 데 이은 마케팅 전략이다. 레몬의 이미지를 소속사 걸그룹 전반에 걸쳐 이식함과 동시에 레몬을 키워드로 한 바이럴 효과를 노린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에스파의 레몬은 강렬하고 직선적이다. "인생이 레몬을 준다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When life gives you lemons, make lemonade)는 익숙한 문장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시고 쓰린 현실조차 즐기고 극복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음악과 비주얼 역시 이런 방향성을 따른다. 새콤하면서도 짜릿한 분위기, 미래지향적인 이미지, 강렬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에스파 특유의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었다.프로모션 역시 세계관 확장에 집중했다. 레몬 탈을 쓴 캐릭터 'LEMONI'를 활용한 바이럴 콘텐츠와 SNS 숏폼 영상이 연이어 공개됐고, 팬들은 이를 하나의 놀이처럼 즐겼다. 단순히 레몬을 콘셉트로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의 캐릭터와 이야기로 발전시킨 셈이다.반면 하츠투하츠가 표현하는 레몬은 훨씬 부드럽고 따뜻하다. 리더 지우는 22일 컴백 쇼케이스에서 "레몬은 혼자 있으면 신맛이 강하지만 다른 요리와 어우러지면 더 맛있는 것처럼, 우리도 함께할 때 더 빛난다"며 "에스파 선배님이 짜릿한 신맛을 표현했다면, 저희는 함께할 때 더욱 빛나는 상큼함과 달콤함을 담았다"고 말했다.이 한마디에 하츠투하츠의 'Lemon Tang'이 담고 있는 방향성이 고스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니 2집 'GREENGREEN'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6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23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6월 27일 자)에 따르면 'GREENGREEN'은 빌보드 200에서 61위를 기록했다. 지난 5월 3위로 처음 진입한 이후 6주 연속 차트에 머물고 있다.이번 기록은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가운데 단일 앨범 기준 가장 긴 빌보드 200 차트인 기록이다. 'GREENGREEN'은 월드 앨범 차트 2위, 톱 앨범 세일즈 차트 9위에도 이름을 올렸다.타이틀곡 'REDRED'도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순위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200에서는 62위,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39위를 기록했다. 두 차트 모두 8주 연속 진입이다.음반과 음원 성적도 꾸준하다. 'GREENGREEN'은 써클차트 기준 약 275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스포티파이에서는 앨범 수록곡 누적 스트리밍 2억 회를 넘어섰다.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7월 첫 월드투어 'PUT YOUR PHONE DOWN'을 시작한다. 한국을 비롯해 북미와 일본 등 총 9개 도시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JYP엔터테인먼트 여성 듀오 dodree(도드리)가 두 번째 디지털 싱글 'HAWWAH (夏渦)'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dodree는 24일 'HAWWAH (夏渦)'를 발매한다. 이번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선공개곡 'Lilac', 수록곡 'Four Seasons Love Letter'까지 총 3곡이 담긴다. 지난 1월 첫 디지털 싱글 'Just Like a Dream'으로 데뷔한 이후 약 5개월 만의 컴백이다.'HAWWAH (夏渦)'는 선택과 욕망을 주제로 한 곡이다. 수줍은 끌림부터 그리움과 기대감에 이르는 감정의 흐름을 담았다. 곡 제목에 사용된 '여름 소용돌이'라는 이미지를 통해 내면에 있던 욕망이 스스로의 선택으로 이어지는 순간을 표현했다.타이틀곡은 dodree가 내세우는 'K-rossover Pop' 사운드에 댄스 요소를 더했다. 가야금 리프와 신스 사운드를 활용해 국악과 현대 음악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dodree는 발매에 앞서 콘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텐츠에는 한복에서 착안한 스타일링과 비녀 등 전통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비주얼이 담겼다.국악 전공자 나영주와 한국무용 전공자 이송현으로 구성된 dodree는 한국 전통문화 요소와 현대 음악의 결합을 팀의 정체성으로 내세우고 있다.dodree는 이번 'HAWWAH (夏渦)'를 통해 음악적 방향성을 이어가는 동시에 'K-rossover Pop'의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Guzman Gonzalez Hannah 텐아시아 기자 hannahglez@tenasia.co.kr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영국 음악 매체 NME의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NME는 지난 22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하츠투하츠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는 최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레몬탱)과 팀워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멤버들은 타이틀곡 'Lemon Tang'에 대해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듣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고 에너지를 주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주는 서머송"이라며 "하츠투하츠만의 색깔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팀워크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하츠투하츠는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은 멤버들 사이의 유대감"이라며 "8명이 함께하기 때문에 퍼포먼스와 스토리텔링, 무대 위 호흡에서 더 다양한 가능성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NME는 하츠투하츠를 "K-팝에 자신들만의 개성과 상상력을 더하는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의 계보를 잇는 동시에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한편 하츠투하츠는 지난 22일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을 발매하고 음악방송과 각종 페스티벌 무대에서 활동 중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이 솔로 EP 'NO LABELS: PART 02'의 새로운 콘셉트 포토와 영상을 공개했다.연준은 24일 팀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NO LABELS: PART 02'의 'THEME 2' 콘텐츠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Ice Cream'(아이스크림)에서 착안한 콘셉트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에 초점을 맞췄다.공개된 사진에는 연준이 어딘가를 바라보거나 웃는 등 일상적인 순간들이 담겼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아이스크림 막대를 입에 문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꾸밈없는 매력을 보여줬다.타이틀곡 'Ice Cream'은 펑크 록(Funk Rock) 장르의 곡이다. 서로에게 달콤한 존재이지만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관계를 아이스크림의 특성에 빗대 표현했다. 빈티지한 드럼 사운드와 베이스 라인, 기타 리프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NO LABELS: PART 02'는 하나의 이미지로 규정되지 않는 솔로 아티스트 연준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앨범이다. 연준은 'THEME 2'에 이어 오는 26일 'THEME 1', 28일 'THEME 3'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한편 연준은 오는 7월 10일 미니 2집 'NO LABELS: PART 02'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Ice Cream'을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되며, 연준은 수록곡 '조금 서툴러도 다시 (Baby Wassup?)'와 'Long Way Long Ride'의 작사에 참여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방탄소년단이 내놓은 신곡 'Come Over'(컴 오버)로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려 시선을 끌었다.미국 빌보드가 23일(현지시간) 공개한 최신 차트(6월 27일 자)에 따르면, 지난 12일 발표한 신곡 'Come Over'가 메인 송 차트 '핫 100' 69위에 올랐다. 이는 방탄소년단 단체곡 기준 통산 39번째 '핫 100' 진입 기록이다. 또한, 이 곡은 '글로벌(미국 제외)' 5위, '글로벌 200' 14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로써 총 21곡을 '글로벌(미국 제외)' 10위권에 올리며 그룹 기준 해당 차트 역대 최다 '톱 10' 진입 신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디지털 송 세일즈'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진입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통산 44곡을 해당 차트 정상에 올려놓으며, 방탄소년단은 자신들이 보유한 차트 역사상 최다 1위 기록을 갈아치웠다.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장기 흥행도 이어지고 있다.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0위로 재진입했다. 타이틀곡 'SWIM'(스윔)은 '핫 100' 55위에 자리하며 13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도 각각 7위와 2위를 지켰으며, 앨범 수록곡 13개 전 트랙이 13주 연속 '글로벌(미국 제외)'에 이름을 올렸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신곡을 발매한다.스트레이 키즈는 24일 오후 1시 디지털 싱글 'RUN IT'(런 잇)을 선보인다. 'RUN IT'은 그룹 내 프로듀싱 팀 3RACHA(방찬, 창빈, 한)가 작업에 참여한 곡이다. 브라스 사운드와 마칭 드럼을 기반으로 한 월드 비트 리듬이 특징이며,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자신감을 담았다.스트레이 키즈는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8개 앨범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여러 대형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도 올랐다.신곡 발매와 함께 새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RUN IT>'도 시작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7월 25~26일과 29일, 8월 1~ 2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새 투어의 막을 올린다.이들은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도쿄 국립경기장에 입성한다. 이후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홍콩, 타이베이, 방콕,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찾을 예정이다.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8월 7일 새 미니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 발매도 앞두고 있다. 'RUN IT'은 해당 앨범에 수록되며, 신보는 2025년 11월 공개된 SKZ IT TAPE 'DO IT'(두 잇)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음반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아일릿(ILLIT), 캣츠아이(KATSEYE)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ICONIC BY MISTAKE'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38위에 올랐다.23일 발표된 빌보드 최신 차트(6월 27일 자)에 따르면 'ICONIC BY MISTAKE'는 핫100 38위로 진입했다. 이는 올해 빌보드 핫100에 오른 K-팝 걸그룹 곡 중 가장 높은 순위다.디지털 싱글로 발매된 'ICONIC BY MISTAKE'는 피지컬 음반 없이도 글로벌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에서는 22위를 기록했고,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각각 25위와 22위에 올랐다.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도 25위로 진입했다.서로 다른 음악 색깔을 지닌 세 그룹이 함께한 이번 프로젝트는 공개 직후부터 주목받았다.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와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 1위에 올랐고, 댄스 챌린지와 팬 콘텐츠도 SNS를 중심으로 확산됐다.음원과 함께 공개된 퍼포먼스 영상 역시 화제를 모았다. 각 팀의 개성이 드러나는 스타일링과 안무, 세 그룹이 함께 선보인 군무가 어우러지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이번 프로젝트는 하이브 멀티 레이블 체제 아래 세 그룹이 함께한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서로 다른 팬층을 보유한 세 팀이 하나의 곡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성과를 내며 협업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자체 최고 성적을 거뒀다.23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6월 27일 자)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의 정규 1집 'HOME'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6위로 진입했다. 전작 'The Action'이 기록한 40위보다 24계단 상승한 순위다.'HOME'은 '월드 앨범' 차트 1위에 올랐으며, 미국 내 주간 실물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기존 최고 순위였던 'No Genre'의 3위를 넘어선 성적이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28위를 차지했다.보이넥스트도어는 미니 1집 'WHY..'(162위)를 시작으로 'HOW?'(93위), '19.99'(40위), 'No Genre'(62위), 'The Action'(40위), 'HOME'(16위)까지 6개 앨범을 연속으로 '빌보드 200'에 올렸다.이번 앨범은 멤버들이 데뷔 전후 경험과 감정을 바탕으로 작업한 작품으로,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솔직한 마음을 담은 앨범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단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국내외 음반 성적도 이어지고 있다. 'HOME'은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108만5715장을 기록하며 4개 앨범 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또한 써클차트 주간 앨범 차트 1위에 올랐고, 일본에서는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와 '핫 앨범',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 정상에 올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V8은 지난 22일 세븐틴 공식 SNS에 미니 1집 ‘V8’의 마지막 콘셉트인 ‘REV’ 버전 필름과 포토를 연이어 공개했다. 버전 명은 엔진의 회전 속도를 높인다는 뜻의 단어에서 착안한 이름이다. 앨범에서는 스스로를 점화하며 끊임없이 나아가는 V8의 추진력을 담았다.콘셉트 포토는 황금빛으로 물든 벌판 위 V8의 여정을 낭만적으로 표현된다. 앨범 테마인 ‘소모된 청춘’을 짧지만 아름다운 해질녘의 골든 아워에 빗댄 연출이 눈길을 끈다. 두 멤버가 불꽃놀이를 즐기는 장면에서는 혼란과 불확실함마저도 질주의 연료로 삼는 젊음의 혈기가 느껴진다.콘셉트 필름 ‘REV the engine’은 방황과 흔들림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V8의 모습을 음악과 함께 담아냈다. 일렉트로 트래시(electro trash) 장르 특유의 거칠고 묵직한 사운드에는 자신을 추동하며 에너지를 고조시키는 두 사람의 태도가 녹아있다. 앞서 공개된 ‘CHECK OUT’, ‘RATS NEST’ 버전과는 또 다른 감성의 트랙이 예고됐다.오는 29일 발매되는 ‘V8’은 지나간 시간에서 경험한 방황, 혼란, 그리고 그 안에서 찾은 회복과 성장의 순간을 다채로운 전자음악으로 표현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singasong’을 포함해 총 8곡이 포함된다. V8은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 메카톡(Mechatok), 키라라(KIRARA), 딜런 브레이디(Dylan Brady) 등 국내외 유명 프로듀서들과 손잡고 협업했다.V8은 신보 공개에 앞서 오는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그레인 하우스에서 프리 리스닝 파티를 연다. 이들은 K-팝에서는 보기 드문 DJ 파티 형식의 행사를 기획했다고. 단독 공연도 다가온다. 두 사람은 내달 11~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
가수 보라미유가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OST에 참여한다. 보라미유가 가창한 다섯 번째 OST '라면 먹고 갈래요?'는 극 중 주요 장면에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와 시청자들의 몰입을 도왔다. 이명우 감독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가운데, 보라미유의 음색이 더해져 작품의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보라미유가 가창에 참여한 '닥터 섬보이'의 다섯 번째 OST '라면 먹고 갈래요?'가 발매된다.'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와 비밀 많은 간호사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 '라면 먹고 갈래요?'는 기타를 중심으로 피아노, 베이스, 드럼, 브라스가 어우러진 보사노바 장르의 곡이다. 극 중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신예은 분)가 서로의 상처를 위로하며 함께 라면을 먹는 장면에 처음 삽입됐다.가사에는 일상적인 한마디에서 시작되는 설렘과 위로의 감정을 담았다. 부드러운 리듬 위에 보라미유의 맑은 음색이 더해져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한다.이번 OST는 거미, 다비치, 허각, 노을, 먼데이 키즈 등과 작업한 룩원(LOOGONE)과 이예준, 이승철, 슈퍼주니어-K.R.Y., 양요섭 등과 협업한 멜로 메이드(MELO MADE)가 작곡을 맡았다. 작사는 '닥터 섬보이' 연출을 맡은 이명우 감독이 직접 참여해 곡과 드라마의 정서를 연결했다.보라미유는 최근 미니 7집 'clover #4(클로버 #4)'를 발매하는 등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양한 OST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발매 1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방탄소년단의 'I NEED U'가 새로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23일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2015년 발표한 미니앨범 '화양연화 pt.1'의 타이틀곡 'I NEED U' 오리지널 버전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2시 56분께 유튜브 조회 수 2억 회를 돌파했다. 이로써 해당 영상은 방탄소년단의 27번째 2억 뷰 뮤직비디오가 됐다.'I NEED U' 오리지널 버전 뮤직비디오는 국내에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으며, 일반 버전보다 약 2분가량 긴 러닝타임으로 제작됐다. 청춘이 겪는 불안과 감정의 혼란을 보다 구체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일반 버전 뮤직비디오는 이미 조회 수 2억 회를 넘어 현재 2억5000만 회 이상을 기록 중이다.'I NEED U'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힙합 요소를 결합한 일렉트로 힙합 장르의 곡이다. 사랑이 멀어져 가는 과정과 청춘의 감정을 주제로 다뤘다. 이 곡은 2013년 데뷔한 방탄소년단이 데뷔 후 처음으로 국내 주요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안긴 곡으로도 의미를 남겼다.'I NEED U'는 곡과 뮤직비디오를 통해 전개된 서사로 해외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일부 팬들은 'DNA'의 글로벌 흥행 이전부터 'I NEED U'와 '화양연화 pt.1'이 방탄소년단의 해외 팬덤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한다. 실제로 방탄소년단은 해당 앨범 활동 이후 미국 등 여러 지역에서 '더 레드 불릿(The Red Bullet)' 투어를 진행했다.한편 방탄소년단은 국내 가수 가운데 1억 뷰 이상 뮤직비디오를 가장 많이 보유한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Dynamite', 'Boy With Luv (Feat. Halsey)', 'DNA', 'MIC Drop (Steve Aoki Remix)' 등 다수의 뮤직
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를 앞둔 가운데 독특한 감성의 포스터를 공개했다.YG엔터테인먼트가 빅뱅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 고양 공연의 팬클럽 선예매를 하루 앞두고 공식 SNS에 안내 포스터를 올렸다.이번 선예매는 비스테이지 BIGBANG V.I.P MEMBERSHIP 가입자가 대상이다. 예매처에서 사전에 멤버십 인증을 마친 V.I.P(공식 팬덤 명)만 참여할 수 있다. 국내 티켓은 24일 오후 7시 쿠팡플레이 앱에서, 글로벌 티켓은 같은 날 오후 8시 NOL World에서 각각 예매를 시작한다. 멤버십 미가입자를 위한 일반 예매는 25일 같은 시간에 열린다.빅뱅은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BIGBANG 2026 WORLD TOUR IN GOYANG'을 연다. 데뷔 20주년 월드투어의 시작이자 K팝 레전드 그룹의 복귀 무대라는 점에서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이번 공연은 빅뱅의 이름으로 9년 만에 진행되는 월드투어다. 히트곡 중심의 셋리스트와 지난 20년간의 음악적 역량을 총망라한 무대가 예상된다. 최근 '2026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올라 화제가 됐던 빅뱅이 이번 투어에서 보여줄 퍼포먼스에 관심이 모인다.빅뱅은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18개 도시에서 31회 공연을 이어간다.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스타드 드 프랑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 도쿄 돔 등 대형 스타디움과 돔 공연장을 돌며 전 세계 관객을 만날 계획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오는 7월 새 월드투어 'RUN IT'(런잇)에 나선다.JYP엔터테인먼트는 23일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RUN IT'의 1차 투어 일정을 공개했다.스트레이 키즈는 7월 25일과 26일, 29일, 8월 1일과 2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총 5회 공연을 연다. 서울 공연 이후에는 도쿄,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를 비롯해 홍콩, 타이베이, 방콕, 싱가포르에서 팬들과 만난다. 추가 개최 지역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이번 투어에는 도쿄 국립경기장 공연도 포함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해당 공연장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일본 공연은 도쿄 2회 공연을 포함해 총 7회 규모다.'RUN IT'은 지난해 10월 마무리한 월드투어 'dominATE'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투어다. 당시 스트레이 키즈는 전 세계 35개 지역에서 총 56회 공연을 진행했다.스트레이 키즈는 투어에 앞서 24일 오후 1시 디지털 싱글 'RUN IT'을 발매한다. 신곡은 오는 8월 7일 공개되는 새 미니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에도 수록된다.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9월 브라질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출연한다. 같은 달 라틴 아메리카 3개 지역에서는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를 개최할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