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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팝 제작 시스템, 美 시상식서 돌풍 일으켰다…"고유 기획력 VMA와 잘맞아" [TEN스타필드]

    K팝 제작 시스템, 美 시상식서 돌풍 일으켰다…"고유 기획력 VMA와 잘맞아" [TEN스타필드]

    K팝 시스템 및 연출·기획력이 세계로부터 인정받아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에서 영향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 미국의 대중음악 시상식 'VMA'의 특정 장르상을 제외한 종합경쟁 부문 후보 중 K팝 아티스트 비중이 5년 새 약 2.2배 늘었을 정도다. MTV 측이 지난 18일(현지시간) '베스트 그룹', '베스트 롱 폼 비디오', '베스트 앨범', '송 오브 서머' 등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의 4개 소셜 부문 후보 33자리를 추가로 발표해 올해 시상식의 전체 후보 154자리가 확정됐다.올해는 특히 본상 후보 명단에 그룹 방탄소년단과 코르티스가 함께 이름을 올려 주목받았다. 방탄소년단은 '송 오브 더 이어' 후보에 올랐고, 코르티스는 신인상 격인 '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로 선정됐다. 서로 다른 K팝 아티스트가 VMA 본상 후보에 나란히 이름을 올린 것은 2022년(방탄소년단·세븐틴) 이후 두 번째다.K팝은 'K팝'이라는 장르를 넘어 VMA의 전 부문에 두루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올해 시상식 전체 후보 자리 가운데 K팝 아티스트가 차지한 자리는 총 19자리다. 이는 전체 후보 중 약 12.3%로, 2022년 이후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은 수치다. 전체 후보 대비 K팝 비중을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2년 8.9%, 2023년 10.8%, 2024년 8.8%, 2025년 10.3%를 거쳐 올해 12.3%로 집계됐다.특정 장르나 지역구분에 따른 부문을 제외하면 성장세가 더욱 눈에 띈다. '베스트 라틴', '베스트 컨트리', '베스트 K팝' 등을 제외한 종합 경쟁 부문 후보 중 K팝 점유율을 살펴본 결과, 2022년 5.0%에서 올해 11.1%까지 치솟았다. 5년 사이 약 2.2배 뛴 셈이다.이런 변화의 배경으로

  • 캣츠아이, 'Touch'로 미국서 대박 나더니…뮤직비디오 조회수 3억회 돌파

    캣츠아이, 'Touch'로 미국서 대박 나더니…뮤직비디오 조회수 3억회 돌파

    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Touch'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3억 회를 넘어섰다. 지난 21일 기준 기록으로 'Gabriela' 퍼포먼스 영상에 이어 팀 통산 두 번째 3억 뷰 달성이다.'Touch'는 2024년 7월 26일 나온 캣츠아이의 두 번째 싱글 음원이다. 빠른 템포의 팝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곡으로, 음원 공개 뒤 숏폼 플랫폼 등에서 포인트 안무를 따라 하는 챌린지 영상이 퍼지며 팀의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뮤직비디오는 엔틱한 소품숍을 무대로 삼아 여섯 멤버가 차례로 등장하는 구조를 취했다. 오브제가 부서지고 샹들리에가 추락하는 극적인 연출과 함께 멤버들의 단체 안무 장면을 배치했다.세 번째 EP 'WILD' 수록곡인 'Animal' 뮤직비디오는 공개 54일 시점에 1억 뷰를 넘어서며 팀 자체 최단 기간 1억 뷰 달성 기록을 갈아치웠다. 해당 음반 타이틀곡 'Hootie Frutti' 뮤직비디오 또한 9933만 뷰를 넘기며 1억 뷰 진입을 앞두고 있다.캣츠아이는 하이브와 유니버설뮤직 산하의 게펜 레코드가 합작해 미국 현지에서 선보인 다국적 걸그룹으로 2024년 데뷔했다. 지난달 14일 낸 EP 'WILD'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8월 29일자)로 첫 진입한 이후 한 달간 상위 20위권 자리를 지키고 있다.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도 선공개곡 'Animal'이 24위, 타이틀곡 'Hootie Frutti'가 31위를 각각 기록하며 4주 연속 나란히 순위권에 머물렀다.캣츠아이는 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시어터에서 열리는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에 참석한다. 이번 시상식에서 '베스트 그룹', '송 오브 서머', '베스트 K-팝', '베

  • TXT, 스포티파이서 또 기록 세웠다…'Love Language' 스트리밍 1억회 돌파

    TXT, 스포티파이서 또 기록 세웠다…'Love Language' 스트리밍 1억회 돌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글로벌 음원 차트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억대 재생 기록을 세웠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연준·범규·태현·휴닝카이)의 디지털 싱글 'Love Language'는 지난 20일 누적 스트리밍 1억 건을 넘어섰다. 다른 가수의 음원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이력을 뺀 순수 팀 발매 음원 가운데 스무 번째에 해당하는 수치다.'Love Language'는 지난해 5월 기습 공개된 트랙이다. 당시 월드 투어 일정을 소화하던 멤버들이 팬들을 향한 깜짝 선물로 선보였다. 사랑하는 상대를 새로운 언어처럼 익히고 이해해 가겠다는 노랫말을 앞세워 팀 특유의 밝고 산뜻한 분위기를 담아냈다.이번 기록을 더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스포티파이에서 확보한 1억 회 이상 스트리밍 곡은 총 20편으로 늘었다. 대표적으로 '0X1=LOVESONG (I Know I Love You) feat. Seori'가 3억 회를 넘겼으며, 'LO$ER=LO♡ER',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 'Sugar Rush Ride', 'Deja Vu', 'Anti-Romantic',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Run Away)', 'Good Boy Gone Bad' 등 7개 곡이 각각 2억 회 이상 들려졌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2일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열리는 SBS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 공연을 소화한다. 이어 오는 26일(현지시간)에는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개최되는 대형 자선 음악 축제 '2026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 무대를 찾는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단독] '완전체' 루시, 신광일 돌아오니 "팀이 제대로 굴러가…더 끈끈해졌다" ('ATA')

    [단독] '완전체' 루시, 신광일 돌아오니 "팀이 제대로 굴러가…더 끈끈해졌다" ('ATA')

    밴드 루시(LUCY)가 신광일의 전역으로 다시 완전체가 된 뒤 한층 끈끈해진 팀워크를 자랑했다.루시는 19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올해로 2회째 열린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ATA 페스티벌)을 찾았다. 신예찬은 "ATA 페스티벌에 초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루시는 신광일이 군 복무를 마치면서 다시 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 4인 완전체로 활동하고 있다. 신예찬은 "광일이가 나라의 부름을 받고 무사히 전역했다"며 "우선 팀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광일이가 없으니까 조금 삭막한 게 있었는데 광일이가 오고 나서는 팀이 제대로 굴러가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조원상 역시 "서로 다 뭔가 더 끈끈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신광일은 "저도 너무 기쁘다. 여러분을 다시 볼 수 있는 자리가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완전체로 팬들과 다시 만난 소감을 밝혔다.완전체가 된 루시는 지난 4월 정규 2집 'Childish'(차일디시)를 발매했다. 앨범 수록곡 가운데 이날 ATA 페스티벌을 통해 루시를 처음 접하는 관객에게 들려주고 싶은 한 곡으로는 '발아'를 꼽았다. 멤버들은 "'발아'를 여러분께 많이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다. 노래가 너무 좋고 오늘 날씨와도 잘 어울린다"고 추천했다.야외 페스티벌에서 가장 흥이 넘치는 멤버도 공개했다. 조원상은 "예찬이 형과 제가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편"이라며 "예찬이 형은 관객석으로 뛰어나간다든지, 무리해서 자기 복근을 보여준다든지 한다"고 폭로했다. 반면 "의외로 보컬 상엽이 형이나 드럼의 광일이가 차분하게 공연하는

  • 뉴비트, 데뷔 1년 9개월 만에 유럽 간다…8개 도시 투어 확정

    뉴비트, 데뷔 1년 9개월 만에 유럽 간다…8개 도시 투어 확정

    그룹 뉴비트(NEWBEAT)가 데뷔 약 1년 9개월 만에 첫 유럽 투어에 나선다.뉴비트(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오는 12월 유럽 8개 도시에서 첫 유럽 투어 'BREAK THE SOUND'(브레이크 더 사운드)를 연다.투어는 12월 7일 리스본에서 막을 올린다. 이어 9일 마드리드, 11일 쾰른, 13일 베를린, 15일 파리, 17일 밀라노, 19일 바르샤바를 거쳐 21일 암스테르담에서 마무리된다.뉴비트는 지난해 3월 24일 데뷔한 비트인터렉티브 소속 7인조 보이그룹이다. 팀명 속 'NEW'에는 새로움을 뜻하는 '뉴'와 신경세포인 뉴런의 '뉴'라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겼다. 언제 어디서나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 세상의 모든 음악을 뉴런처럼 관통하겠다는 포부를 나타낸다.이들은 데뷔와 동시에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대형 데뷔 무대와 여러 페스티벌에 오르며 활동을 이어왔다. 첫 번째 미니앨범 'LOUDER THAN EVER'(라우더 댄 에버)의 타이틀곡 'Look So Good'(룩 소 굿)으로는 미국 아마존 뮤직 6개 부문 정상에 올랐다.아이튠즈 유럽 주요 국가 차트에도 진입했으며, 국내 전국 투어와 'KMA 2026' 수상, 대만 K팝 콘서트 'K-WAVE INFINITY'(K-웨이브 인피니티) 출연 등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왔다.뉴비트는 유럽 투어에 앞서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올데이 프로젝트, 거침없는 정면 돌파…'TALK'로 컴백 예열

    올데이 프로젝트, 거침없는 정면 돌파…'TALK'로 컴백 예열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신보 수록곡을 먼저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달궜다.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21일 공식 SNS를 통해 올데이 프로젝트(애니·타잔·베일리·우찬·영서)의 두 번째 EP 'CRASH'에 수록되는 'TALK'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TALK'는 짙은 베이스를 중심으로 날카로운 플로우와 공간감 있는 코러스, 반복적인 훅을 쌓아 올린 힙합 트랙이다. 올데이 프로젝트를 향한 다양한 시선에 정면으로 맞서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묵직한 비트 위로 여러 사운드를 더해 긴장감을 형성했다.뮤직비디오는 정통 힙합을 기반으로 한 올데이 프로젝트의 색깔을 전면에 내세웠다. 대규모 세트와 어두운 분위기의 영상미, 멤버들의 강렬한 비주얼과 화려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졌다.올데이 프로젝트는 오는 28일 오후 6시 두 번째 EP 'CRASH'를 내놓고 새로운 분위기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엔플라잉, 10월 8일 미니 9집 컴백 확정…트레일러 영상 공개

    엔플라잉, 10월 8일 미니 9집 컴백 확정…트레일러 영상 공개

    밴드 엔플라잉이 약 4년 만에 새 미니앨범을 선보인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엔플라잉의 미니 9집 'Still'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오는 10월 8일 컴백을 알렸다.공개된 영상에는 여러 공간을 오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흔들리는 화면과 잔상이 겹치는 연출을 활용해 새 앨범의 분위기를 먼저 보여줬다.'Still'은 시간이 흘러도 남아 있는 감정과 관계를 주제로 한 앨범이다. 변화를 겪은 뒤에도 이어지는 마음과 인연 등을 여러 곡에 담는다. 구체적인 트랙리스트와 타이틀곡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이번 앨범은 지난 6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환절기 (換節期)'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보이다. 미니앨범으로는 2022년 10월 발매한 'Dearest' 이후 약 4년 만이다.엔플라잉의 미니 9집 'Still'은 오는 10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오기 전부터 들썩…남미 도시들 대규모 관객 맞이

    방탄소년단 오기 전부터 들썩…남미 도시들 대규모 관객 맞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ARIRANG'(아리랑) 월드투어를 앞두고 남미 공연 개최 도시들이 대규모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아르헨티나 라플라타에서는 오는 10월 21일과 23~24일에 열리는 세 차례의 공연을 전후해 15만 명 이상이 도시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지 매체 엘 디아에 따르면 라플라타시는 미국과 콜롬비아, 칠레, 우루과이 등 해외에서도 관객이 유입될 것으로 내다봤다.이에 훌리오 알락 라플라타 시장을 비롯해 부에노스아이레스주와 라플라타시의 보안·도시통제 부서 관계자, 공연 제작사 등이 회의를 열고 교통과 보안, 관객 관리 등을 논의했다. 라플라타 시의회는 지난 7월 방탄소년단을 도시의 '명예 외빈'(Huésped de Honor)으로 지정하는 안건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다른 개최 도시에서는 공연과 연계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페루 리마시는 지난 12~13일 리마 분수공원(Circuito Mágico del Agua)에서 K팝 행사 'Road to 7: El Comienzo'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K팝 댄스 커버와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다.콜롬비아 보고타 관광청이 운영하는 공식 관광 사이트 'Visit Bogotá'도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주요 문화 행사로 소개했다. 칠레 공식 관광 사이트 'Chile Travel' 역시 산티아고 공연을 문화·관광 행사로 다루고 있다.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2일 보고타를 시작으로 리마, 산티아고, 부에노스아이레스, 상파울루를 찾는다. 남미 5개 도시에서 총 14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단독] '10월 컴백' 킥플립, 신곡 대체 어떻길래…카메라 노려보며 '씩씩' ('ATA')

    [단독] '10월 컴백' 킥플립, 신곡 대체 어떻길래…카메라 노려보며 '씩씩' ('ATA')

    "아시아의 톱 아티스트가 누군지 타고난 무대 재능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그룹 킥플립이 '아시아 톱 아티스트'를 향한 당찬 포부를 밝혔다. 무대 위에서는 탄탄한 실력으로 존재감을 각인했고, 무대 아래에서는 자유분방한 에너지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킥플립(KickFlip)은 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아시아 톱 아티스트 페스티벌'(ASIA TOP ARTIST FESTIVAL, 이하 'ATA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이날 킥플립은 "'아시아 톱 아티스트'임을 증명할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무대에서 제대로 증명해 보겠다"고 출연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멤버들은 "분위기도 좋고 날씨도 좋다"며 현장의 열기를 전했다.다음 달 6일 컴백을 앞둔 킥플립은 새 앨범에 관한 질문을 받자 말 대신 표정과 동작으로 힌트를 건넸다. 케이주가 "제가 완벽한 표정으로 보여드리겠다"고 나섰고, 카메라를 노려보며 거친 숨을 몰아쉬는 모습으로 신곡을 스포했다. 멤버들은 "너무 스포했다. 괜찮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내 다 같이 케이주가 취했던 포즈를 취하며 스포로 신보를 향한 궁금증을 키웠다.팬덤 위플립(팬덤명) 2기를 모집 중인 이들은 직접 꼽은 '입덕 포인트'로 라이브 실력과 애교, 섹시함을 들었다. 멤버들은 "라이브를 엄청 열심히 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인 뒤 애교와 포즈를 연달아 선보였다. 'ATA 페스티벌'에서 처음 만난 관객을 팬으로 만들기 위한 릴레이 매력 어필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따뜻한 말 한마디', '기세', '애교' 등 각자의 필살기를 내세우며 유쾌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 '공연 레전드' 잔나비, 오늘(21일) 콘서트 티켓 오픈

    '공연 레전드' 잔나비, 오늘(21일) 콘서트 티켓 오픈

    그룹 잔나비의 콘서트 티켓이 오늘(21일) 오후 7시, 8시 각각 오픈된다.잔나비는 내달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21일 티켓 예매를 오픈해 공연을 향한 관심을 한층 높이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하나의 공연장에서 서로 다른 콘셉트의 무대를 연이어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의 눈길을 끈다. 23일에는 잔나비 발라드 컬렉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in 서울’이, 24일과 25일에는 잔나비 2026 아시아 투어 파이널 ‘<스웨트 앤 스타더스트> in 서울’이 각각 펼쳐진다.첫날 진행되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in 서울’은 발라드 컬렉션 공연이다. 잔나비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과 짙은 여운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구성이다. 가을의 계절감에 걸맞은 특별한 공연을 예고한다.이어 이틀간 열리는 ‘<스웨트 앤 스타더스트> in 서울’은 잔나비의 첫 아시아 투어를 완성하는 파이널 무대다. 잔나비는 지난 6월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홍콩, 도쿄, 싱가포르, 방콕,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까지 총 7개국 7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만났다. 서울 공연에서는 새로운 세트리스트와 한층 더 풍성해진 무대로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잔나비는 두 가지 콘셉트와 서로 다른 세트리스트로 3일간의 단독 콘서트를 꾸미며 공연계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색다른 시도에 나섰다. 감성에 집중한 발라드 컬렉션부터 잔나비 특유의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는 아시아 투어 파이널까지 각기 다른 매력의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폭넓은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한편, 잔나비의 단독 콘서트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i

  • 핑클, 1세대 걸그룹의 귀환…21년 만에 완전체 활동 나선다

    핑클, 1세대 걸그룹의 귀환…21년 만에 완전체 활동 나선다

    그룹 핑클(Fin.K.L)이 약 21년 만에 완전체 활동을 준비한다.젬스톤이앤엠은 21일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멤버와 함께 핑클의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핑클이 팀 이름을 내걸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것은 2005년 디지털 싱글 'Forever Fin.K.L' 이후 약 21년 만이다. 네 멤버는 2019년 JTBC '캠핑클럽'을 통해 다시 모여 데뷔 21주년 기념곡을 발표했지만, 당시 활동은 방송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이뤄졌다.이번에는 일회성 재결합이 아닌 핑클의 후속 활동을 염두에 두고 준비 중이다. 다만 신곡 발매나 공연 등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젬스톤이앤엠이 멤버 및 관계사와 협업해 활동 기획과 운영을 맡는다.핑클은 1998년 데뷔해 'Blue Rain',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Now' 등의 곡을 발표했다. 이후 이효리는 솔로 가수와 방송인, 옥주현은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으며 이진과 성유리는 연기와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젬스톤이앤엠 측은 "오랫동안 핑클을 기다려온 팬들과 새로운 순간들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블핑·캣츠아이, VMA 후보 올랐다…추가 후보 공개

    블핑·캣츠아이, VMA 후보 올랐다…추가 후보 공개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걸그룹 블랙핑크를 비롯한 K팝 팀들이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MA) 추가 후보에 올랐다.지난 18일(현지시간) 시상식 공식 웹사이트에 공개된 추가 부문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코르티스, 캣츠아이가 '베스트 그룹' 후보로 나란히 선정됐다.올여름 인기를 끈 곡을 뽑는 '송 오브 서머' 부문에는 캣츠아이의 'HOOTIE FRUTTI'(후티 프루티)와 블랙핑크 제니가 호주 가수 테임 임팔라와 함께 작업한 'DRACULA'(드라큘라)가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방탄소년단은 앞서 후보에 오른 '올해의 노래'와 '베스트 K팝'을 포함해 총 3개 부문에서 수상을 노린다. 팀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해당 시상식 '베스트 그룹' 트로피를 4년 연속 거머쥔 바 있다.코르티스와 캣츠아이 역시 각각 3개 부문 후보로 호명됐다.한편, 올해 MTV VMA는 오는 2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개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엔시티 위시, 컴백 전부터 온·오프라인 꽉 채운다…'I SPY' 프로모션 시동

    엔시티 위시, 컴백 전부터 온·오프라인 꽉 채운다…'I SPY' 프로모션 시동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네 번째 미니앨범 'I SPY' 발매를 앞두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NCT WISH는 21일 0시 메신저 플랫폼 디스코드에 'WISH LAND'(위시 랜드) 서버를 열었다. 'WISH LAND'는 새 앨범을 통해 선보이는 디지털 세계를 온라인 공간으로 구현한 것으로, 컴백일까지 관련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서버에서는 새 앨범 스포일러와 밈을 비롯해 멤버들이 실제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구성한 채팅 메시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콘텐츠는 사랑에 빠진 NCT WISH의 감정과 새 앨범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방식으로 구성됐다.온라인에서 시작한 'WISH LAND'는 오프라인으로도 이어진다. NCT WISH는 오는 10월 10~11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앨범 발매 기념 행사 'I SPY YOU'를 개최한다.행사에서는 타이틀곡 'I SPY'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새 앨범 콘셉트를 활용한 팬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NCT WISH의 네 번째 미니앨범 'I SPY'는 오는 10월 1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QWER, 2만7000명 팬이 골랐다…오늘(21일) 스페셜 싱글 발매

    QWER, 2만7000명 팬이 골랐다…오늘(21일) 스페셜 싱글 발매

    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팬들의 의견을 반영한 새 싱글을 선보인다.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싱글 '소년만화 & 피카레스크'를 발매한다.이번 싱글은 'CHOOSE YOUR QWER'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했다. QWER은 리스닝 팝업과 단독 콘서트 등 온·오프라인 행사에서 미발매곡 '소년만화'와 '피카레스크'를 선공개한 뒤 팬 투표로 타이틀곡을 결정했다.투표에는 약 2만7000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약 70%의 표를 얻은 '소년만화'가 타이틀곡으로 선정됐다. 이 곡은 빛나지 않는 현실 속에서도 소년만화의 주인공처럼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경쾌한 밴드 사운드에 서정적인 가사를 더해 청춘을 향한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또 다른 수록곡 '피카레스크'는 뻔하고 진부한 세상에서도 자신만의 방식대로 당당히 살아가겠다는 이야기를 그린다. 재치 있는 가사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특징이다. QWER은 서로 다른 분위기의 두 곡을 통해 청춘의 여러 얼굴을 표현한다.QWER은 그동안 'Discord', '고민중독', '내 이름 맑음', '눈물참기', 'CEREMONY' 등을 발표하며 팀 고유의 음악 색깔을 다져왔다. 이번 싱글에서는 상반된 매력을 지닌 두 곡으로 음악적 폭을 넓힌다.공연 활동도 이어간다. QWER은 지난 12~13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두 번째 투어 'QWER 2nd TOUR 'ROCKATION : ROCKET LAUNCH!!''의 서울 공연을 마쳤다. 이들은 오는 10월 10~11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13일 후쿠오카, 15일 오사카, 17일 도쿄, 11월 7일 쿠알라룸푸르, 14일 방콕을 찾는다. 이어 2027년 1월 2일 홍콩과 8~9일 싱가포르

  • 우즈, 데뷔 첫 KSPO DOME 입성…월드투어 대미 장식한다

    우즈, 데뷔 첫 KSPO DOME 입성…월드투어 대미 장식한다

    가수 우즈(WOODZ)가 서울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열고 월드투어를 마무리한다.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 우즈 공식 SNS를 통해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 : Completed' 개최 일정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연은 오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이틀간 서울 KSPO DOME에서 열린다. 우즈가 KSPO DOME에서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공연은 지난 3월 인천에서 시작한 월드투어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의 앙코르 콘서트다. 우즈는 인천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유럽, 오세아니아, 남미, 북미 등을 돌며 공연을 이어왔다.서울 앙코르에서는 기존 투어와 일부 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오프닝을 비롯해 공연 전반의 구성을 변경하고, 이번 공연을 위해 새롭게 준비한 무대도 추가할 예정이다.이번 월드투어는 우즈의 첫 정규앨범 'Archive. 1' 수록곡을 중심으로 'Drowning' 등 기존 발표곡까지 아우르는 구성으로 진행됐다.팬클럽 선예매는 오는 10월 6일 오후 8시 멜론티켓에서 시작한다. 일반 예매는 다음 날인 7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