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의 얼터너티브 팝 듀오 HONNE(혼네)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혼네는 "이들에게 처음 '매진'의 기쁨을 안겨준 장소가 한국"이라며 애틋한 모습을 보였다.혼네는 14일 오후 7시 마포구의 한 음악 감상실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컴필레이션 앨범 'HONNE - 10' 리스닝 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선 이들은 앨범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16일부터 18일까지 단독 내한 공연을 앞둔 소감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제임스는 10주년 컴필레이션 앨범에 대해 "올해가 'Warm On A Cold Night'(웜 온 어 콜드 나이트)가 나온 10주년이라서, 이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여러 곡을 다시 작업했다. 그러면서 편곡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해봤다. 기존 곡들과는 좀 다른 분위기를 담은 앨범이라 그 부분을 중심으로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그러자 앤디는 "'Warm On A Cold Night'이 나온 지 10년이라 그때 나온 첫 앨범 위주로 선곡하다가, 그사이 나온 좋은 곡들도 많아서 같이 담아보면 좋겠다고 이야기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가 좋아하는 특별한 경험이 있는 곡들 위주로 선정했다"면서 "컴필레이션 앨범에 담길 노랠 고르기란 정말 어려운 과정이었다.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한 이유는, 공연에서 어쿠스틱 해봤을 때 반응이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다"라고 했다.이어 그는 방탄소년단 RM과의 협업이 어떻게 성사됐는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제임스는 "RM과의 인연은 저희가 데뷔하고 얼마 안 됐을 때 시작됐다. 우리가 방탄소년단에 대해 잘 몰랐던 시절이었다. RM이 트위터로 우릴 샤라웃해줘서 인연이 시작됐다"고
세븐틴 멤버 전원이 소속사와 두 번째 재계약을 맺었다. 한때 '마의 7년'이 업계의 공식처럼 여겨졌다면, 이제는 방탄소년단과 세븐틴처럼 장기 활동을 선택하는 사례도 하나둘 등장하고 있다. '7년을 넘기는 것'을 목표로 하던 K팝은 이제 '얼마나 오래 함께 성장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세븐틴 멤버 13명 전원과 두 번째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1년 첫 재계약 이후 다시 한번 동행을 선택한 것. 군 복무 중인 멤버들도 있지만, 전역보다도 재계약 소식을 먼저 전하며 그룹 활동을 장기적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두 번째 재계약은 첫 재계약과는 또 다른 의미를 지닌다. 이는 장기간 함께 활동한 멤버들이 다시 한번 미래를 함께하기로 선택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대부분의 그룹은 첫 재계약 과정에서 멤버 이탈 등 변화를 겪는다. 이후 군 복무와 개인 활동이 본격화하면서 그룹과 개인의 이해관계를 다시 조율해야 하는 만큼 두 번째 재계약의 문턱은 더 높아진다.앞서 방탄소년단이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세븐틴도 전원 재차 재계약에 성공하며 K팝 장수 그룹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변화는 K팝 산업 구조의 변화와 맞닿아 있다.K팝 산업이 성장하면서 그룹 자체가 하나의 IP(지식재산)로 기능하기 시작했다. 데뷔 10년 안팎의 그룹은 단기간에 대체하기 어려운 팬덤과 공연 경쟁력을 갖춘 만큼 소속사와 멤버 모두 장기 활동을 이어갈 유인이 커졌다. 그룹 IP를 유지하는 것이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특히 공연 시장의 성장이 장수 그룹의 가치를 더욱 키웠다. K
펜타곤 멤버 정우석이 싱어송라이터로서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정우석은 지난 15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앨범 ‘TALKIE’를 발매했다.정우석의 새 싱글 ‘TALKIE’는 ‘Sweet Dream’과 ‘Beautiful Day’ 두 곡으로 구성된 더블 싱글이다. 침묵을 지나 비로소 자신만의 목소리로 세상을 이야기하기 시작하는 순간을 담아낸 앨범이다. 앨범의 첫 번째 트랙 ‘Sweet Dream’은 얼터너티브 록 기반의 서정적인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지나간 시절과 추억을 돌아보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두 번째 트랙 ‘Beautiful Day’는 청량한 팝 록 기반의 밴드 사운드 위에 자유로운 에너지를 녹여낸 곡으로, 과거의 기억을 품은 채 현재를 살아가는 모습을 그려냈다.두 곡은 서로 다른 정서지만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된다. ‘Sweet Dream’이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는 시선이라면, ‘Beautiful Day’는 그 기억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하루를 향해 나아가는 현재를 담았다. 정우석은 솔로 작업을 통해 선보인 ‘NAVY BLUE’와 ‘Angel’을 비롯해 ‘EP Empty Paper’, ‘YOU’, ‘U’, ‘Romance’ 등의 작품으로 자신의 음악적 색을 확장해 오고 있다.뮤지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튠업 아티스트’ 활동을 통해서는 음악성과 라이브 역량을 선보였다. 국내 음악 지원사업과 다수의 해외 공연 및 페스티벌에도 참여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그룹 있지(ITZY)가 오는 8월 8일과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다섯 번째 공식 팬미팅 'ITZY The 5th Fan Meeting 있지 믿지, 날자! "ALL IN, MIDZY"'의 양일 회차 티켓을 모두 매진시켰다.지난 13일과 14일 공식 팬클럽 '믿지(MIDZY)' 5기 회원들을 대상으로 선예매가 진행된 데 이어, 15일 오후 7시 일반 예매가 오픈되자마자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특히 마지막 날인 8월 9일 공연은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전 세계에 실시간 생중계되어, 현장을 직접 찾지 못하는 글로벌 팬들도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열린 'ON AIR'(온 에어) 이후 약 11개월 만에 개최되는 있지의 공식 팬미팅이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팬미팅을 앞두고 판타지 카드 게임 콘셉트의 다채로운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이번 팬미팅은 있지의 세 번째 월드투어 'ITZY 3RD WORLD TOUR '이 성황리에 진행 중인 가운데 열려 더욱 뜻깊다. 도쿄, 홍콩, 가오슝, 마카오, 타이베이 등 투어의 주요 아시아 개최지에서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한 있지는, 오는 8월 15일 마카오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및 유럽 투어 일정을 재개할 예정이다.Guzman Gonzalez Hannah 텐아시아 기자 hannahglez@tenasia.co.kr
그룹 리센느(RESCENE)가 국내에서 시작된 인기를 해외로까지 확장하며 케이팝잇 보드(K-POPIT BOARD) 글로벌 차트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글로벌 K팝 분석 지표 케이팝잇 보드에 따르면 리센느는 7월 16일 국내 차트에서 파워 지수(PWR_KR) 69.3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글로벌 라이즈 차트에서는 파워 지수(PWR_GL) 55를 기록하며 5위를 차지했다. 불과 이틀 전까지만 해도 글로벌 차트 톱20 안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던 리센느는 단숨에 톱5까지 뛰어오르며 이번 주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한 아티스트 중 하나로 자리했다. 파워 지수는 음원 차트 성적과 소셜미디어 활동, 뉴스 언급량 등을 종합해 아티스트의 전반적인 화제성과 상승세를 분석하는 지표다.이번 상승세는 최근 국내에서 이어진 성과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리센느는 지난 14일 SBS Life '더쇼'에서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로 데뷔 후 처음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데뷔 약 2년 만에 거둔 첫 음악방송 정상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음원 성적도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2024년 발표된 'LOVE ATTACK'(러브 어택)은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역주행에 성공, 멜론과 벅스, FLO, 지니뮤직 등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상위권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카라의 대표곡을 리메이크한 'Pretty Girl' 역시 주요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리센느의 상승세는 음악 활동을 넘어 다양한 무대로도 이어지고 있다. 리센느는 오는 8월 9일 열리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경기의 하프타임 쇼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국내에서 높은 화제성을 입
하이브 라틴아메리카(HYBE Latin America)의 첫 보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가 자체 제작 예능 콘텐츠를 선보이며, K-팝 특유의 팬 소통 포맷을 라틴 팝 시장에 본격적으로 이식하기 시작했다.산토스 브라보스는 지난 7월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스포티파이 비디오 팟캐스트를 통해 오리지널 예능 시리즈 '¡VAMOS, BRAVOS!'(바모스, 브라보스!)의 첫 화를 공개했다. 이번 시리즈는 스페인어로 제작된 총 9부작 예능으로, 매주 한 편씩 새로운 에피소드가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데뷔 에피소드에서는 멤버 드류, 알레한드로, 가비, 카우에, 케네스가 출연해 직접 작성한 프로필을 바탕으로 서로의 성격과 그룹 내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케미스트리를 확인하는 게임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아이돌 예능 포맷인 '몸으로 말해요(charades)'와 '스피드 퀴즈' 등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멤버들의 장난기 넘치고 솔직한 상호작용이 자연스럽게 담겼다.이번 예능은 하이브가 추구해 온 K-팝 아티스트 육성 모델을 라틴 음악 시장에 적용한 가장 직관적이고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방탄소년단의 '달려라 방탄(Run BTS)', 세븐틴의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처럼 아티스트의 음악 외적인 매력과 멤버 간의 관계성을 강조해 강력한 글로벌 팬덤을 형성해 온 하이브의 자체 제작 예능 전략을 고스란히 반영한 행보이기 때문이다.'¡VAMOS, BRAVOS!'는 단순한 한국형 포맷의 복제를 넘어, 스페인어권 대중의 정서에 맞춘 현지화된 유머를 녹여내면서도 특유의 빠른 템포의 편집 기법과 그래픽 효과, 멤버 주도의 스토리텔링 등 K-팝 아이돌 자체 예능의 강점을
글로벌 걸그룹 A2O MAY가 새 싱글 'Love Got Me Ooh'로 컴백한다.A2O MAY는 오는 17일 새 싱글 'Love Got Me Ooh'를 발매한다.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Rain On My Parade' 등 두 곡이 담긴다.타이틀곡 'Love Got Me Ooh'는 뉴잭스윙(New Jack Swing)을 기반으로 한 팝 트랙이다. 레트로한 그루브에 현대적인 프로덕션을 더해 사랑에 빠진 순간의 설렘과 자신감을 표현했다.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서는 기존 '잘파 팝(Zalpha Pop)' 콘셉트와는 다른 밝고 청량한 분위기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수록곡 'Rain On My Parade'는 피아노를 중심으로 한 발라드다. 삶의 어려움을 이겨내며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멤버들의 보컬을 앞세운 곡으로 완성됐다.이번 싱글은 지난해 선보인 활동 이후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A2O MAY는 서로 다른 분위기의 두 곡을 통해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A2O MAY는 데뷔 후 국내외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오는 8월 16일에는 마카오에서 열리는 '2026 TME Live International Music Awards(TMEA)'에 출연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누에라(NouerA)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이 공개됐다.누에라는 지난 15일 공식 SNS에 미니 4집 '.exe'('이엑스이')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exe'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은 미니홈피, 지뢰 찾기 게임, 온라인 아바타 등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으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exe'를 포함해 'LOCKED IN'(락트인), 'W.T.F(un)'(왓더펀), 'LIFE IN COLOR'(라이프 인 컬러) 등 누에라의 음악적 색깔을 엿 볼 수 있는 곡들의 멜로디까지 일부 담겨 있다.누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니 4집 '.exe'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진심을 전하기 위해 직진하는 누에라의 고백 작전을 담는다. 동명의 타이틀곡 '.exe'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닿으려고 차원의 경계를 뛰어넘어 질주하는 누에라만의 무드를 그려낸 트랙이다.누에라는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 속 미니홈피 방명록을 통해 '나타날게 너의 차원에 그럼 날 꼭 알아보길 바래'라는 '.exe'의 가사를 남겼다.누에라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exe'를 발매한다. 지난 3월 미니 3집 'POP IT LIKE'(팝 잇 라이크) 이후 약 4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을 확정했다. 특히 누에라는 첫 월드 투어 'CATCH THE WAVE'('캐치 더 웨이브') 일본 공연에서 '.exe'의 수록곡 'LIFE IN COLOR'를 최초 공개했다. 한편 누에라는 향후 '.exe' 콘셉트 포토와 앨범 프리뷰, 뮤직비디오 티저 1, 2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그룹 카드(KARD)가 데뷔 첫 정규 앨범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카드는 16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1집 'Where To Now? (Part.2) : NOWHERE'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앨범에는 타이틀곡 'Back To Life'를 비롯해 'Armor', 'At Least', 'Signal', 'Always', 'Back To Life (Inst.)' 등 신곡과 BM의 'Move', 제이셉의 'EASY', 전소민의 'Backseat', 전지우의 'Home Sweet Home' 등 멤버별 솔로곡까지 총 10곡이 담긴다.멤버들의 참여도도 눈에 띈다. BM은 앨범 전반의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타이틀곡 'Back To Life'와 수록곡 'Always'에는 멤버 전원이 작사로 이름을 올렸다. 제이셉 역시 여러 수록곡의 작사에 참여했다.이번 앨범은 2024년 발매한 미니 7집 'Where To Now? (Part.1 : Yellow Light)'의 이야기를 잇는 작품이다. 전작이 '어디로 향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면, 이번 앨범은 방황 끝에 마주한 답을 주제로 삼았다.카드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정규 1집 'Where To Now? (Part.2) : NOWHERE'를 발매한다. 이후 8월 8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2026 WORLD TOUR 'NOW HERE''를 이어갈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수록곡 'NORMAL'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빅히트 뮤직은 16일 "'NORMAL' 뮤직비디오를 17일 오후 1시 스포티파이에서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국어 버전과 인스트루멘털 버전도 함께 발매돼 'NORMAL'은 총 3가지 버전으로 팬들을 만난다.공개에 앞서 이날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는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됐다. 영상은 공중화장실을 배경으로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았다. 무대 위 화려한 이미지 대신 일상적인 공간에서의 모습을 내세워 곡이 담고 있는 '평범함'의 의미를 암시했다.이번 티저를 통해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과 뉴욕포스트에 실려 화제를 모았던 광고의 정체도 드러났다. 당시 광고에는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과 함께 "일각에서 이 상황이 과연 평범한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Some have questioned whether the situation was entirely normal)"이라는 문구가 담겨 팬들의 다양한 추측을 불러모았다.'NORMAL'은 지난 3월 발표된 정규 5집 '아리랑' 수록곡으로, 일곱 멤버의 일상과 생각을 담아낸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이다.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 41위로 진입했으며, 담백한 보컬과 말하듯 이어지는 싱잉랩으로 호평을 받았다.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은 발매 이후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최신 차트(7월 18일 자)에서도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SWIM'은 빌보드 '핫100' 84위로 16주 연속 차트인을 이어가고 있으며, '글로벌 200'에는 'Come Over
그룹 레드벨벳이 서울 팬콘서트 추가 공연까지 전석 매진시키며 완전체 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레드벨벳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Red Velvet FAN-CON <A Day in Red & Velvet>'을 개최한다.이번 팬콘은 레드벨벳이 약 2년 만에 다섯 멤버가 함께하는 공연이다. 당초 예정됐던 8월 1~2일 공연은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모두 매진됐으며, 이후 추가된 7월 31일 공연도 전석 매진됐다. 이에 따라 서울 팬콘서트 3회 공연이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팬콘서트를 마친 레드벨벳은 새 앨범 활동에 돌입한다. 오는 8월 3일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를 발매하고 컴백할 예정이다.앨범에는 타이틀곡 'Surfin' Boy'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된다. 음원은 8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첫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연다.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 IN SEOUL'을 개최한다.보이넥스트도어는 서울 공연으로 첫 월드 투어의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해 7월 열린 파이널 콘서트 이후 발매된 미니 5집 'The Action'과 정규 1집 'HOME' 수록곡을 포함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멤버들은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투어를 원도어(ONEDOOR.팬덤명)가 어떻게 봐주실지 궁금하고 설렌다. 늘 처음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첫 시작을 후회 없이 강렬하게 물들여보겠다"라고 밝혔다.이어 "지난 투어에서 배운 점이 많았던 만큼 이번에는 어떤 성장을 이룰 수 있을지 기대된다. 많은 준비를 거친 만큼 관객분들께 강렬한 추억을 선물해 드리겠다. 기승전결이 살아 있는 공연을 기대해 달라"라고 덧붙였다.보이넥스트도어는 서울과 부산을 시작으로 가나가와, 사가, 오사카, 미야기, 나가노, 치바 등 일본 6개 도시로 발걸음을 옮긴다. 이후 댈러스, 폼파노 비치, 시카고, 뉴욕, 토론토, 밴쿠버 등 북미 지역과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홍콩 등 아시아 지역을 찾는다. 총 24개 도시, 35회 규모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아홉(AHOF)이 컴백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M·MBC every1 '쇼챔피언'에서 미니 3집 타이틀곡 'RUN TO YOU(런 투 유)'로 1위를 차지했다.아홉은 지난 8일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서 음악방송 1위를 목표로 언급했다. 이들은 컴백 일주일 만에 '쇼챔피언' 정상에 오르며 목표를 달성했다. 이로써 아홉은 데뷔곡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를 비롯해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 'RUN TO YOU'까지 발표한 모든 타이틀곡으로 음악방송 트로피를 추가하게 됐다.멤버들은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열심히 준비한 세 번째 미니앨범인 만큼 이번 트로피가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포하(FOHA, 팬덤명)가 준 큰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남은 활동도 최선을 다하겠다. 매일매일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끝까지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아홉은 지난 8일 미니 3집 'RUN TO YOU'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아홉의 컴백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2집 'The Passage(더 패시지)' 이후 약 8개월 만이다.미니 3집 'RUN TO YOU'는 한 사람을 향한 확신과 직진하는 감정을 담은 앨범이다. 앞선 두 장의 미니앨범에서 청춘의 성장 서사를 다뤘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깨닫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표현했다.신보는 6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총 22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 진입했다. 타이틀곡 'RUN TO YOU'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한국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17위로 진입한 뒤 7위까지 상승했으며, 공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박지훈은 오는 9월 12일과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박지훈 아시아 팬콘 [RE:FLECT(리플렉트)] 앙코르 인 서울'을 연다.이번 공연은 지난 5월 열린 팬콘 'RE:FLECT'의 앙코르 공연이다. 당시 공연을 관람하지 못한 메이(팬덤명)들과 추가 관객 수요를 반영해 준비했다.박지훈은 기존 세트리스트를 비롯해 새로운 무대와 코너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개최 시기에 맞춰 신규 응원봉도 공개할 계획이다.박지훈은 도쿄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쿠알라룸푸르, 호치민, 하노이, 홍콩, 타이베이, 방콕, 싱가포르 등에서 아시아 팬콘 투어를 진행했다. 이어 다음 달 8일 마카오, 같은 달 29일 자카르타에서 공연을 열고 글로벌 팬들과 호흡한다.박지훈은 2006년 아역 배우로 연예계에 발걸음을 내디뎠다. 2017년에는 엠넷 서바이벌 보이그룹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던 그는 지난 2월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에 단종 이홍위 역으로 출연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아일릿(ILLIT), 캣츠아이(KATSEYE)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ICONIC BY MISTAKE'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4주 연속 진입했다.14일(한국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18일 자)에 따르면 'ICONIC BY MISTAKE'는 '핫 100' 60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지난달 차트에 38위로 진입한 이후 4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글로벌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보였다. 'ICONIC BY MISTAKE'는 빌보드 '글로벌 200' 38위, '글로벌(미국 제외)' 37위를 기록했다. 두 차트는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지역의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수치를 집계해 순위를 산정한다.스포츠 콘텐츠에도 활용됐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방송 채널 MLB 네트워크는 지난 13일 공개한 'MLBx: All-Star 3-on-3' 하이라이트 영상의 배경음악으로 해당 곡을 사용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MLB 네트워크 인스타그램에서 조회 수 226만 회를 기록했다.이번 프로젝트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 간 협업으로 진행됐다. 퍼포먼스는 빌리프랩, 비주얼 크리에이티브는 쏘스뮤직, A&R은 하이브-게펜 레코드가 담당했다. 하이브 뮤직그룹은 프로젝트의 기획 및 운영을 지원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