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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비몬스터, 23일 컴백 확정…4개월 만 초고속 신곡

    베이비몬스터, 23일 컴백 확정…4개월 만 초고속 신곡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약 4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YG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블로그에 'COMING SOON' 티저 포스터를 게재하고 베이비몬스터의 컴백 소식을 알렸다. 포스터에 따르면 신곡은 오는 23일 오후 1시 공개된다.티저에는 어둠 속에서 빛나는 행성과 수면 위로 길게 이어지는 빛이 담겼다. 흑백 색감과 넓게 펼쳐진 공간을 활용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발매일 외에 곡명과 앨범 형태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이번 신곡은 베이비몬스터가 지난 6월 8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SUGAR HONEY ICE TEA'(슈가 허니 아이스 티) 이후 약 4개월 만에 내놓는 음악이다. 베이비몬스터는 미니 3집 '춤 (CHOOM)'을 시작으로 'SUGAR HONEY ICE TEA'와 수록곡 'I LIKE IT'(아이 라이크 잇), 'MOON'(문)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왔다.현재 베이비몬스터는 두 번째 월드투어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이틀간 공연해 소속사 집계 기준 총 9만명의 관객과 만났다.베이비몬스터는 오는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후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남미, 북미, 유럽 등 5개 대륙 18개 도시에서 총 31회에 걸쳐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투어 도중 신곡을 내놓는 만큼 새 음악이 향후 공연 구성에도 반영될지 관심이 쏠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큐피드' 흥행 뒤 3년의 법적 공방…피프티 130억 손배소, 1심 선고만 남았다 [TEN스타필드]

    '큐피드' 흥행 뒤 3년의 법적 공방…피프티 130억 손배소, 1심 선고만 남았다 [TEN스타필드]

    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전속계약 분쟁에서 비롯된 13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이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소속사 어트랙트가 전 멤버 3인과 부모, 더기버스 및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으로, 선고는 오는 11월 13일 열린다. 멤버들의 정산·건강관리 문제부터 외부 세력의 개입 의혹까지 얽힌 이번 분쟁이 어떤 과정을 거쳐 여기까지 왔는지 짚어봤다.피프티 피프티는 2022년 11월 키나, 새나, 시오, 아란으로 데뷔했다. 이듬해 2월 발표한 'Cupid'(큐피드)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진입하면서 '중소돌의 기적'으로 불렸다.성공의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네 멤버는 2023년 6월 19일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소속사가 정산자료 제공과 건강관리 의무를 지키지 않았고, 연예활동을 지원할 능력도 부족하다는 이유였다.분쟁이 대중에게 알려진 것은 어트랙트가 외부 세력의 개입 의혹을 제기하면서다. 어트랙트는 같은 달 23일 외부 세력이 멤버들에게 접근해 전속계약 위반을 유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멤버들은 같은 달 28일 가처분 신청 사실을 공개하며 외부 개입 없이 스스로 내린 결정이라고 반박했다.어트랙트는 피프티 피프티의 음악 제작을 맡았던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를 분쟁의 배후로 지목했다. 안 대표가 소속사 몰래 멤버들의 이탈을 유도하고 다른 회사로 옮기려 했다는 주장이었다. 안 대표 측은 전속계약 분쟁에 관여하지 않았다며 의혹을 부인했다.멤버들의 건강과 처우를 둘러싼 논란도 이어졌다. 같은 해 8월 1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식사를 제대로 제공받지 못했고, 부모가 가져온 음식을 바닥에 던지

  • 에이티즈 민기, '너에게 다이브' OST 오늘(6일) 발매

    에이티즈 민기, '너에게 다이브' OST 오늘(6일) 발매

    그룹 에이티즈(ATEEZ)의 민기가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의 OST 작업에 참여했다.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디즈니+, 채널A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의 두 번째 OST '어디에 있어'가 발매된다. 민기는 이 곡의 가창과 프로듀싱을 맡았다.'어디에 있어'는 모던 팝 펑크 장르의 곡이다.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소중한 마음을 놓지 않고 나아가려는 여정을 그렸다. 일렉기타 리프를 앞세운 사운드로 흔들리는 순간에도 멈추지 않고 달려가는 인물들의 에너지를 표현했다.후렴구 '꿈은 어디에 있어'는 길을 잃고 헤매는 순간에도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끝내 꿈을 향해 나아가고 싶은 마음도 담겨 있다.민기는 에이티즈(ATEEZ) 멤버로서 무대와 음악 작업을 이어 왔다. 이번 OST에서는 가창은 물론 작사와 작곡, 편곡까지 직접 맡았다. 완성된 '어디에 있어'는 소중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다시 한번 용기를 내는 극 중 이야기에 쓰일 예정이다.지난달 26일 첫 공개된 '너에게 다이브'는 첫사랑 구출 로맨스다. 쌍둥이 남매 윤하나와 윤하루가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두 사람은 첫사랑 정우재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 극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전개된다.한편 민기가 가창과 프로듀싱에 참여한 '너에게 다이브' 두 번째 OST '어디에 있어'는 6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엔시티 위시, 거리도 한계도 넘는다…'I SPY'에 담은 자신감

    엔시티 위시, 거리도 한계도 넘는다…'I SPY'에 담은 자신감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가 네 번째 미니앨범 'I SPY'에 수록되는 신곡 3곡의 정보를 공개했다.오는 12일 발매되는 'I SPY'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We Own This Street'(위 온 디스 스트리트), 'UPGRADE'(업그레이드), 'Super Major'(슈퍼 메이저) 등 총 6곡이 수록된다.'We Own This Street'는 묵직한 비트를 활용한 힙합 기반 얼터너티브 팝 곡이다. 반복되는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거리를 바꾸겠다는 내용을 가사에 담았다.'UPGRADE'는 일렉트로닉 기반의 업템포 곡으로, 앞서 미니 3집 수록곡 'Videohood'(비디오후드)에서 선보인 게임 속 세계라는 설정을 이어간다. 이번에는 기존의 한계를 깨고 새로운 세계를 여는 '버그'에 자신들을 빗댔다.'Super Major'는 신스 사운드를 앞세운 팝 댄스곡이다. 예측하기 어려운 미래에도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내용을 다룬다.엔시티 위시의 네 번째 미니앨범 'I SPY'는 오는 12일 오후 6시 발매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하츠투하츠, K팝 아티스트 유일…'프리마베라 사운드 2027' 출격

    하츠투하츠, K팝 아티스트 유일…'프리마베라 사운드 2027' 출격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스페인 음악 페스티벌 '프리마베라 사운드 2027(Primavera Sound 2027)' 무대에 오른다.하츠투하츠는 내년 6월 3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파크 델 포럼에서 열리는 '프리마베라 사운드 2027'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발표된 출연진 가운데 k팝 아티스트는 하츠투하츠가 유일하다.2001년 시작된 프리마베라 사운드는 매년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의 주요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다. 팝과 록, 일렉트로닉, 힙합 등 여러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하츠투하츠는 데뷔 이후 해외 음악 페스티벌에도 꾸준히 출연해왔다. 지난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아이하트라디오 왕고 탱고 2025'와 인도네시아 '라라라 페스티벌 2025' 무대에 올랐다.하츠투하츠는 지난 5일 일본 데뷔곡 'ICONIC HEART'의 한국어 버전 음원을 발매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에릭남, 미국 VMA 나오더니 열일…정규 4집 발매

    에릭남, 미국 VMA 나오더니 열일…정규 4집 발매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 에릭남이 정규 4집을 발매한다. 에릭남은 오는 16일 오후 1시 정규 4집 'Confessions of a Lonely Heart'(컨페션스 오브 어 론리 하트)를 공개한다.발매에 앞서 에릭남은 공식 SNS에 예고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한강 수변공원과 길가 벤치 등 도심 속 고요한 풍경을 배경으로 혼자 시간을 보내는 에릭남의 모습이 담겼다.에릭남은 영상 속 내레이션에서 "밤중에 깨어나 어둠 속을 바라보며 내 숨소리를 듣곤 한다. 머릿속의 소음과 귓속의 이명이 사라지지 않는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요즘은 음악을 들을 수 없다. 모든 노래가 누군가만을 위해 쓰인 사랑 노래처럼 들린다"며 팟캐스트와 뉴스, 기상보도로 소리를 채우는 일상을 이야기했다.에릭남은 "이것이 외로움인지, 아니면 금방이라도 무너져 내릴 것 같은 상태인지 모르겠다"고 말한 데 이어 "나에게 마음이 아플 만큼의 감정을 느끼게 하고, 눈물을 흘리게 할 단 한 번의 온기나 누군가가 필요한 것일지도 모른다"며 심경을 전했다.에릭남은 올해 싱글 'How the Fire Started'(하우 더 파이어 스타티드), 'Miss Me More'(미스 미 모어), 'Someday'(썸데이)를 연이어 발표했다. 이번 정규 4집은 이 싱글들에 이어 나오는 앨범이다.최근 에릭남은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올마이애닉도츠(all my anecdotes)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후 음악, 방송, 영화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미국 피콕 채널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트레이터스 4'에서는 최종 3위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영화 '아바타 아앙: 더 라스트 에어벤더'(Avatar Aang: The Last Airbender) 성우 참여와 영화 '케이팝: 더 데뷔'(K-

  • 엑스러브, 비현실적 비주얼…몽환적 고딕 판타지 예고

    엑스러브, 비현실적 비주얼…몽환적 고딕 판타지 예고

    그룹 엑스러브(XLOV)가 고딕 판타지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새 앨범 콘셉트를 공개했다.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최근 공식 SNS에 미니 3집 'i=!'(아이 이퀄스 아이)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사진 속 네 멤버는 꽃과 나무 무늬가 새겨진 자개장을 배경으로 어둡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전통적인 장식이 돋보이는 자개장에 검은색 의상과 고딕풍 스타일링을 결합했다.엑스러브는 올블랙 의상에 날카로운 아이 메이크업을 더했다. 붉은색과 푸른색으로 강조한 눈동자, 검은색과 분홍색 헤어, 금속 장신구 등으로 멤버마다 다른 인상을 완성했다. 멤버들은 카메라 가까이 얼굴을 비추거나 자개장에 기대거나 앉아 정면을 응시하는 등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콘셉트를 소화했다.'i=!'는 엑스러브가 지난 5월 발표한 미니 2집 'I,God'(아이, 갓) 이후 약 5개월 만에 내놓는 앨범이다. 엑스러브는 전작에서 체스의 '폰의 승급'을 모티브로 삼아 가장 약한 존재도 끝에 도달하면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펼쳤다.새 앨범은 전작에서 다룬 '폰의 승급'과 연결되는 서사를 담는다. 엑스러브가 'i=!'라는 제목과 이번 콘셉트 포토를 통해 어떤 이야기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엑스러브의 미니 3집 'i=!'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세븐틴, 군백기가 뭐죠…1년간 앨범 5장·공연 56회

    세븐틴, 군백기가 뭐죠…1년간 앨범 5장·공연 56회

    그룹 세븐틴(SEVENTEEN)이 멤버들의 병역 기간에도 유닛과 솔로 활동을 이어가며 팀 활동의 공백을 줄이고 있다.세븐틴은 지난 1년간 그룹과 유닛, 솔로 활동을 합쳐 앨범 5장과 디지털 싱글 7곡을 발표했다. 같은 기간 월드투어와 팬미팅, 유닛·솔로 공연 등을 포함해 총 56회 무대에 올랐다.올해 들어서는 멤버별 활동이 연이어 이어졌다. 메인보컬 도겸과 승관이 지난 1월 유닛 앨범을 발표했고, 6월에는 디에잇과 버논이 V8으로 함께 신보를 냈다. 디노는 8월 솔로 앨범을 선보였으며, 준은 지난달 28일 첫 중국 솔로 EP '9'을 발매했다.새로운 유닛도 활동을 앞두고 있다. 정한과 조슈아는 오는 19일 첫 미니앨범 'DREAMSCAPE'를 발표한다. 앨범은 잠든 사이 경험하는 무의식적인 환상과 현실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함께 소재로 삼았다. 두 사람은 앨범 발매와 함께 국내외 6개 도시를 도는 투어에도 나선다.공연 역시 그룹 활동이 없는 기간을 유닛과 솔로 무대로 채우는 방식으로 이어졌다. 올해 상반기에는 여러 유닛 공연이 진행됐고, 디노는 지난 8월 서울 공연에 이어 오는 9~11일 마카오에서 공연한다. 정한과 조슈아 역시 별도의 투어를 준비하고 있다.정기 자체 콘텐츠 '고잉 세븐틴'도 계속 공개되고 있다. 음악과 공연에서는 멤버별 활동 비중을 늘리는 한편, 자체 콘텐츠를 통해서는 세븐틴이라는 팀 단위의 콘텐츠를 지속하는 방식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손웅정, '월클' 아이돌 만들기 도전…웨이프 보이즈에 "이 체력으로 무대를?"

    손웅정, '월클' 아이돌 만들기 도전…웨이프 보이즈에 "이 체력으로 무대를?"

    그룹 웨이프 보이즈(WAYF BOYS)가 축구 지도자 손웅정 감독에게 체력 훈련을 받는다.웨이프 보이즈(앤더슨, 앤드류, 라이언, 준명, 사무엘)는 지난 5일 공식 채널에 자체 콘텐츠 '월드클래스 아이돌 만들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손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훈련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손 감독은 축구선수 손흥민의 아버지이자 그를 어린 시절부터 지도한 인물이다. 기본기와 체력, 반복 훈련 등을 중시하는 지도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티저는 "감독님이 나의 아버지라면?"이라는 질문에 답하는 멤버들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멤버들은 "무서울 것 같다",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다" 등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다.이어 손 감독의 지시에 따라 훈련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손 감독은 "선을 넘으면 안 되는 거야", "이 체력 가지고 무대에 선다고?"라고 지적하며 멤버들의 집중력과 체력을 점검했다.이번 콘텐츠에는 웨이프 보이즈가 축구 훈련을 체험하고, 손 감독에게 기본기와 훈련 자세를 배우는 과정이 담긴다. 멤버들이 손 감독의 피드백에 어떻게 반응하고 훈련을 소화할지가 주요 내용이다.웨이프 보이즈는 첫 싱글 '웨이프 보이즈 DO'와 'SWAG'를 발표하고 활동했다. 음악 활동과 함께 자체 콘텐츠를 통해서도 팬들과 만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앤더블, 데뷔 앨범 73만 장 찍고 첫 컴백…27일 미니 2집 발매

    앤더블, 데뷔 앨범 73만 장 찍고 첫 컴백…27일 미니 2집 발매

    그룹 앤더블(AND2BLE)이 데뷔 약 5개월 만에 첫 컴백에 나선다.앤더블은 오는 27일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시퀀스 투: 어트랙션)을 발매한다. 지난 5월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원: 큐리어시티)로 데뷔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Sequence 02: Attraction'은 데뷔 앨범에서 시작한 이야기를 이어간다. 'Sequence 01: Curiosity'가 낯선 대상을 마주하며 생기는 호기심과 감정의 변화를 다뤘다면, 이번 앨범은 그 호기심이 누군가 또는 무언가를 향한 이끌림으로 변해가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앤더블은 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으로 구성된 5인조 그룹이다. 데뷔 앨범 'Sequence 01: Curiosity'는 발매 첫 주 73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타이틀곡 'Curious'로 음악방송에서 두 차례 1위에 올랐다.이후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요코하마와 고베, 마카오에서 쇼콘 'Welcome to Qurious'를 개최했다.앤더블의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안소희와 십년지기' 로이킴, 연예계 마당발이었나…이종석→박형식·차태현 신곡 총출동

    '안소희와 십년지기' 로이킴, 연예계 마당발이었나…이종석→박형식·차태현 신곡 총출동

    로이킴이 신곡 발매를 앞두고 화려한 인맥을 자랑했다. 최근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와 십년지기라는 사실이 알려진 데 이어 박형식, 이종석, 차태현, 정성일 등 배우들이 신곡 콘텐츠에 잇달아 참여했다.로이킴은 지난달 24일 박형식을 시작으로 28일 이종석, 29일 차태현, 30일 정성일이 참여한 새 싱글 '크게 울어라'의 숏필름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오는 6일 신곡 발매를 앞두고 네 배우가 각자의 방식으로 노랫말을 내레이션했다.네 배우는 "크게 울어라 내 사랑아. 크게 울어라 내 뒤에서. 아랑곳하지 말고 내 안에 숨어서 더 크게 소리 내 울어주라"라는 가사를 저마다의 목소리와 감정으로 표현했다. 같은 가사를 각기 다른 분위기로 소화한 점도 눈길을 끈다. 박형식, 이종석, 차태현, 정성일은 담담한 목소리와 절제된 표정으로 노랫말에 담긴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각자의 연기 스타일에 따라 같은 구절도 서로 다른 분위기로 완성됐다.앞서 로이킴은 지난달 21일과 22일 추영우와 옥택연이 출연한 숏필름도 공개했다. 추영우는 담담한 분위기로 노랫말을 표현했고, 옥택연은 눈물을 머금은 듯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여기에 박형식, 이종석, 차태현, 정성일까지 합류하면서 총 여섯 명의 배우가 로이킴의 신곡 콘텐츠에 힘을 보탰다.'크게 울어라'는 로이킴이 2024년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2025년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에 이어 3년 연속 10월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이번에는 누군가의 아픔과 슬픔을 품어주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다.로이킴의 새 싱글 '크게 울어라(CRY OUT LOUD)'는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

  • 앤팀, 아시아 투어로 23만 관객 만났다…서울 KSPO 돔서 피날레

    앤팀, 아시아 투어로 23만 관객 만났다…서울 KSPO 돔서 피날레

    그룹 앤팀(&TEAM)이 약 23만 관객을 동원한 자체 최대 규모의 아시아 투어를 마무리했다. 서울 KSPO 돔에서 피날레를 장식한 앤팀은 오는 15일부터 일본 18개 도시에서 41회에 걸친 새로운 투어에 돌입한다.앤팀(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지난 3~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2026 &TEAM CONCERT TOUR 'BLAZE THE WAY' ENCORE in KSPO DOME'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지난 5월 일본 요코하마에서 시작한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무대다. 앤팀은 인천, 타이베이, 홍콩, 방콕, 싱가포르 등 14개 도시에서 총 23회 공연을 펼치며 약 23만 관객과 만났다. 일본에 이어 한국에서도 돔 공연을 개최하며 활동 규모를 넓혔다.공연은 아홉 멤버가 동시에 무대에 등장하며 시작됐다. 기존 투어에서 멤버 한 명이 먼저 모습을 드러냈던 오프닝과 달리 전원이 함께 등장해 관객의 환호를 끌어냈다. 이어 한국 미니 2집 수록곡 'Good Boy'에 맞춰 군무를 선보였다.이번 앙코르 공연에서는 한국 미니 2집 타이틀곡 'Mark on Me'를 비롯해 'Good Boy', '러브장', 'Empty', 'Night to howl!' 등 신보 수록곡 다섯 곡을 새롭게 선보였다. 앤팀은 곡마다 다른 분위기의 안무와 무대 연출로 공연을 채웠다.KSPO 돔 공연을 위해 준비한 특별 무대도 공개됐다. 앤팀은 'MISMATCH'와 '러브장'에 이어 그룹 트와이스의 'TT'를 커버했다. 강렬한 퍼포먼스와는 다른 발랄한 매력을 보여주며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팬들과 함께하는 싱어롱 코너도 확대했다. 멤버들과 팬들은 노래를 주고받으며 공연을 이어갔다. 'Aoarashi'(青嵐·아오아라시)와 'FIREWORK' 무대에서는 객석

  • [공식] 비비지 은하·신비·엄지, 언코어와 전속계약…팀명 변경 가능성도

    [공식] 비비지 은하·신비·엄지, 언코어와 전속계약…팀명 변경 가능성도

    그룹 비비지(VIVIZ) 멤버 은하, 신비, 엄지가 언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세 사람은 함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지만, 기존 팀명 사용에 관한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아 새로운 이름으로 출발할 가능성도 있다.언코어는 5일 "은하, 신비, 엄지 세 멤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오랜 시간 단단한 팀워크를 보여준 세 아티스트가 앞으로도 함께 팀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팀명과 관련해서는 "기존 팀명 사용을 위해 전 소속사와 협의를 진행해 왔으나, 제시된 조건에 대한 이견으로 아직 최종적으로 합의에 이르지 못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세 멤버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활동 재개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새로운 팀명으로 활동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에 따라 은하, 신비, 엄지가 언코어에서도 '비비지'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있을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구체적인 활동 계획과 팀명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은하, 신비, 엄지는 2015년 그룹 여자친구(GFRIEND)로 데뷔했다. 이후 2022년 3인조 그룹 비비지로 재데뷔해 '밥 밥!(BOP BOP!)', '매니악(MANIAC)'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언코어는 "은하, 신비, 엄지가 각자의 역량과 매력을 충분히 펼치고, 세 멤버가 함께하는 활동 또한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출발을 함께할 은하, 신비, 엄지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앤팀, KSPO 돔 입성하더니 팬조련 제대로…"한국 자주 올게요" [종합]

    앤팀, KSPO 돔 입성하더니 팬조련 제대로…"한국 자주 올게요" [종합]

    데뷔 이후 처음으로 KSPO DOME 무대에 오른 그룹 &TEAM(앤팀)이 '팬 조련의 정석'을 보여줬다. 손짓으로 팬들의 함성 크기를 조절하더니, 마지막엔 한국에 자주 오지 못하는 데 대한 미안한 마음을 국내 팬들에게 고백하면서 감동을 선사했다.&TEAM은 4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2026 &TEAM CONCERT TOUR 'BLAZE THE WAY' ENCORE in KSPO DOME'(2026 앤팀 콘서트 투어 '블레이즈 더 웨이')의 마지막 공연을 개최했다.이날 앤팀은 K팝의 길을 먼저 터준 선배 그룹인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 노래의 커버 무대를 펼쳤다. 오프닝 무대 직후 멤버들은 방탄소년단의 노래 '2.0'를 커버했다.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노래도 전부 이들의 스타일로 재녹음하면서 앤팀의 섹시한 카리스마를 보여줬다.트와이스의 'TT' 커버에서 앤팀은 앞선 '2.0' 무대와 반대되는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다. 조가 "어제보다도 오늘 'TT' 무대에 대한 반응이 좋은 것 같다"고 말하자 유마는 "우리가 어제보다 더 귀엽게 하긴 했다"면서 "팬들이 귀엽다고 해주니까 기분이 좋아서 더 끼를 부리게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팬들의 함성이 이어지자 마키는 "멤버들 한 명씩 'TT' 시그니처 포즈를 해야 한다"고 부추겼다. 멤버들은 한 명씩 검지 손가락과 엄지손가락을 펼쳐 눈에 대고 우는 시늉을 하는 귀여운 포즈를 마다하지 않고 해냈다.이날 공연에서 앤팀은 멤버들이 늑대인간이라는 콘셉트로 VCR 영상을 제작하고 무대를 이어 나갔는데, 이에 화답하듯 몇몇 팬들이 늑대의 하울링 소리를 따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대에서도 콘셉트도 확실했다. 댄서들이 등장해 숲

  • 올데이프로젝트에 미야오까지 더했다…엔터판 흔드는 더블랙레이블의 진격 [TEN스타필드]

    올데이프로젝트에 미야오까지 더했다…엔터판 흔드는 더블랙레이블의 진격 [TEN스타필드]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에 이어 미야오까지 컴백에 나서면서 더블랙레이블이 신인 그룹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두 팀 모두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지만, 앞으로는 탄탄한 팬덤과 음악적 신뢰를 쌓는 일이 중요하다. 애니의 가족 배경과 미야오의 '띠로리'로 얻은 화제성을 얼마나 오래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달 28일 두 번째 미니앨범 'CRASH'(크래시)를 발매했다. 지난해 12월 첫 미니앨범 이후 약 9개월 만의 신보다. 미야오는 오는 12일 싱글 'GO HARD'(고 하드)를 내놓으며 지난 6월 이후 4개월 만에 돌아온다.올데이 프로젝트는 이번에도 애니의 가족 관계로 화제가 됐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의 대형 전광판 '신세계스퀘어'에 신곡 뮤직비디오가 상영되면서 애니의 어머니인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함께 거론됐다.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던 '신세계 손녀'라는 수식어가 이번 컴백에서도 홍보 효과를 냈다.신인 그룹으로서는 대중의 관심을 끌 수 있다는 점에서 유리하다. 아이돌 팬층을 넘어 팀을 알릴 기회이기도 하다. 다만 컴백 때마다 애니의 집안이 부각되면 신곡과 다른 멤버들의 매력은 뒷전으로 밀릴 수 있다.올데이 프로젝트는 이미 음악으로도 성과를 냈다. 데뷔곡 'FAMOUS'(페이머스)는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석권하며 인기를 끌었다. 애니의 배경에만 기대지 않고 음악으로 대중의 호응을 얻었다는 점은 인정할 만하다.그렇기에 신인 시기의 9개월 공백은 아쉽다. 데뷔 초 흥행에 성공했을 때 활발한 활동으로 팬덤을 다질 필요가 있었다. 신보 발매가 뜸하다면 자체 콘텐츠와 팬 소통 등으로 관심을 이어가는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