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한음저협, AI 저작권 새 기준 만들었다…"100% 생성물은 등록 안돼"

    한음저협, AI 저작권 새 기준 만들었다…"100% 생성물은 등록 안돼"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음악저작물의 새로운 신고·등록 기준을 마련해 시행한다. 이에 따라 AI를 보조 도구로 활용했더라도 인간이 작사·작곡·편곡에 실질적으로 참여한 저작물은 등록이 가능해진다. 반면 단순 프롬프트 입력으로 AI가 전적으로 생성한 결과물은 등록 대상에서 제외된다.음저협은 지난달 28일 열린 제7차 이사회에서 관련 규정 및 약관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은 AI 활용 음악저작물의 등록과 관리 기준을 명문화한 조치다.그동안 음저협은 법적·제도적 기준 부재에 따른 분쟁을 막고자 AI 활용 저작물의 등록을 유보해 왔다. 그러나 음악 현장에서 AI 활용이 늘어남에 따라 내부 TFT 구성, 법률 자문, 해외 사례 조사 등을 거쳐 세부 기준을 수립했다.새 기준에 따라 등록을 신청하는 창작자는 AI 활용 영역과 도구, 활용 방식, 본인이 수행한 창작 내용 등을 신고하고 확인·보증해야 한다. 음저협은 등록 전후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증빙자료 제출을 요구하거나 내부 심의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신고 내용이 허위이거나 인간의 창작 기여 없이 AI가 전적으로 생성한 산출물로 확인되면 저작권료 지급 보류, 부당 수령액 반환, 신탁계약 해지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 고의나 중과실이 인정될 경우 부당수령액의 최대 3배까지 위약벌을 청구할 수 있도록 관련 약관 개정도 추진한다.이시하 회장은 "이번 개정은 변화한 창작 환경을 제도 안에서 관리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창작자가 본인의 기여에 맞는 권리를 보장받도록 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전했다.음저협은 새 기준이 현장에 적

  • 누에라, 음방부터 버스킹까지…컴백 첫 주 '열일'

    누에라, 음방부터 버스킹까지…컴백 첫 주 '열일'

    그룹 누에라(NouerA)가 음악방송과 버스킹을 이어가며 컴백 첫 주 활동을 소화했다.누에라는 지난달 27일 미니 4집 '.exe(이엑스이)'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섰다.이들은 음악방송과 버스킹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지난달 3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타이틀곡 '.exe' 무대를 선보였다.지난 2일에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버스킹을 열었다. 현장에서는 타이틀곡 '.exe'를 비롯해 'LOCKED IN'(락트 인), 'W.T.F(un)'(왓더펀), 'LIFE IN COLOR'(라이프 인 컬러) 등 새 앨범 전곡을 라이브로 선보였다.버스킹 세트리스트에는 첫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Jet Stream'(제트 스트림), 두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BNB(Beauty and the Beast)',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POP IT LIKE'(팝 잇 라이크)도 포함해 누에라의 음악적 색깔을 한층 선명하게 보여줬다.'.exe'는 좋아하는 상대에게 망설임 없이 다가가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과 'LOCKED IN', 'W.T.F(un)', 'LIFE IN COLOR' 등 총 4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exe'는 지난달 29일 유튜브 뮤직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 4위에 올랐으며,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1000만 회를 넘어섰다. 뮤직비디오에는 팬들이 직접 제작한 팬아트가 활용됐다.누에라는 팬들과 함께하는 운동회, '퇴근요정 이벤트' 등 다양한 오프라인·온라인 콘텐츠를 진행 중이다. 이처럼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XMF 2026', 첫 회부터 뜨겁다…리미티드 티켓 벌써 매진

    'XMF 2026', 첫 회부터 뜨겁다…리미티드 티켓 벌써 매진

    한일 음악 페스티벌 'XMF 2026(Xnterstellar Music Festival 2026)'의 양일권 리미티드 티켓이 매진됐다.4일 XMF 조직위원회는 지난 3일 판매를 시작한 양일권 리미티드 티켓이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 페스티벌임에도 한정 수량으로 마련된 양일권이 빠르게 매진된 것.'XMF 2026'은 오는 10월 3~4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다. 한국과 일본의 밴드 및 아티스트 22개 팀이 이틀간 무대에 오른다.행사는 XMF 조직위원회와 NPO 법인 일한문화교류회가 공동 주최하며, 일본 문화·엔터테인먼트산업진흥협회(CEIPA)와 일본음악제작자연맹(FMPJ)이 후원한다.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10월 3일 아도(Ado), 콜드레인(coldrain), FT아일랜드(FTISLAND), 하츠웨이브(hrtzwav), 루시(LUCY), 마이 헤어 이즈 배드(My Hair is Bad), 노벨브라이트(Novelbright), 원위(ONEWE), 피플 원(PEOPLE 1), 윤하(YOUNHA)가 이름을 올렸다.10월 4일에는 에에! 그룹(Ae! group), 하이파이유니콘(Hi-Fi Un!corn), 마르시(Marcy), 사우시 독(Saucy Dog), 더 픽스(THE FIX), YB, 히라테 유리나(YURINA HIRATE)가 출연한다.2차 라인업은 오는 12일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에스파, 첫 '롤라팔루자' 찢었다

    에스파, 첫 '롤라팔루자' 찢었다

    그룹 에스파(aespa)가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무대에 처음 올랐다.에스파는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시카고' 알리안츠 스테이지(Allianz Stage)에서 총 14곡으로 구성된 공연을 선보였다.이들은 'Black Mamba'(블랙맘바)와 'Next Level'(넥스트 레벨)로 공연을 시작한 뒤 'Armageddon'(아마겟돈), 'Supernova'(슈퍼노바), 'Whiplash'(위플래시) 등 대표곡을 밴드 라이브 세션과 함께 선보였다. 이어 정규 2집 수록곡 'LEMONADE'(레모네이드), 'WDA (Whole Different Animal)', 'Can't Help Myself'(캔트 헬프 마이셀프), 'SHAKIN''(쉐이킨)과 'Rich Man'(리치맨), 'Bubble'(버블), 'To The Girls'(투 더 걸스), 'Hold On Tight'(홀드 온 타이트) 등을 무대에 올렸다.공연 중에는 신곡 'Switchblade'(스위치블레이드) 피처링에 참여한 미국 아티스트 Ty Dolla $ign(타이 달라 사인)이 깜짝 등장해 합동 무대를 펼쳤다.에스파는 공연을 마친 뒤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팬들의 응원 덕분에 즐겁게 공연할 수 있었고, 이 에너지를 곧 시작되는 월드투어에서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공연 직후에는 Ty Dolla $ign이 함께한 'Switchblade' 뮤직비디오도 공개됐다.한편 에스파는 오는 7~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와 남미, 유럽 등 25개 지역을 도는 월드투어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æXITY'를 이어간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기타 선율 위 승민 감성 보컬…스트레이 키즈, 한 자작곡 '그날' 일부 공개

    기타 선율 위 승민 감성 보컬…스트레이 키즈, 한 자작곡 '그날' 일부 공개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승민이 새 미니 앨범 수록곡 '그날' 일부를 불렀다.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7일 오후 1시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 발매를 앞두고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 3일에는 시그니처 티저 콘텐츠 'UNVEIL : TRACK'(언베일 : 트랙)을 통해 신보 7번 트랙 '그날'의 일부를 공개했다.영상 속 승민은 빗소리와 기타 연주를 배경으로 "우리 같이 웃었던 날 영화를 틀어놓고 서로만 봤던 날 그날"이라는 가사를 감미롭게 부른다. 잔잔한 사운드와 승민의 감성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그날'은 그룹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멤버 한이 단독으로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This & That'을 비롯해 선공개곡 'RUN IT'(런 잇), 'After You'(애프터 유), 'FARMING'(파밍), 'I Do'(아이 두), 'Way Out'(웨이 아웃), 'This & That (Festival Version)'(디스 앤드 댓 (페스티벌 버전)), '그날' 등 총 8곡이 수록된다.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일 팬덤 결성 기념일을 맞아 디지털 앨범 'SKZ-REPLAY 2026 Pt.1'도 발표했다. 해당 앨범에는 일본 정규 1집 'THE SOUND'(더 사운드) 수록곡 'Battle Ground'(배틀 그라운드)의 한국어 버전 타이틀곡과 미공개 자작곡, 멤버별 솔로곡 등 총 17곡이 담겼다.스트레이 키즈의 새 미니 앨범 'THIS & THAT'과 타이틀곡 'This & That'은 오는 7일 오후 1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터치드, 데뷔 5년 만에 첫 정규 앨범 발매…10월 공개된다

    터치드, 데뷔 5년 만에 첫 정규 앨범 발매…10월 공개된다

    밴드 터치드가 오는 10월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다.터치드가 정규 음반을 선보이는 것은 데뷔 5년 만에 처음이다. 그동안 싱글과 EP 위주로 음원을 발표해 온 터치드는 이번 앨범에 멤버들의 유기적인 이야기를 담아냈다.터치드는 올해 초부터 주요 공연 무대를 통해 정규앨범에 수록될 미발매 신곡을 선공개해 왔다. 기존의 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이전과 다른 메시지와 음악적 시도를 담아낸 곡들을 현장에서 먼저 선보인 바 있다.소속사 엠피엠지뮤직 관계자는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첫 정규앨범"이라며 "하나의 큰 콘셉트 안에서 멤버 각자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인 만큼, 또 다른 터치드의 음악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터치드는 오는 26일 공연 실황 영화 '터치드 콘서트 '하이라이트 포' : 더 무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어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Grand Mint Festival 2026' 등 음악 페스티벌 출연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보안관 변신…9월 팬미팅 '더 엑스-타운' 개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보안관 변신…9월 팬미팅 '더 엑스-타운' 개최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오는 9월 세 번째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Xdinary Heroes 3RD FANMEETING 'THE X-TOWN''(더 엑스-타운) 포스터를 공개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총 3회에 걸쳐 팬들과 호흡한다.포스터 속 건일,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은 블랙 레더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공연명 'THE X-TOWN'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와 팬덤 빌런즈(Villains)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마을을 뜻한다. 멤버들이 보안관으로 변신한다는 설정으로 궁금증을 더한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국내외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서머 스페셜 콘서트 'The Xcape'(더 엑스케이프)를 개최했으며, 지난달 31일에는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이어 8월과 9월에는 '서머소닉 2026' 도쿄·오사카 공연과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 출연을 앞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메이딘 마시로, 솔로 데뷔 얼마 안 남았다…섹시함 가득 트레일러 공개

    메이딘 마시로, 솔로 데뷔 얼마 안 남았다…섹시함 가득 트레일러 공개

    그룹 메이딘(MADEIN) 마시로가 솔로 데뷔를 앞두고 트레일러를 공개했다.마시로는 지난 1일과 2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 '24/11'의 'Burn'(번) 버전 이미지와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에는 붉은색 의상을 착용한 마시로가 샹들리에와 빈티지 가구 등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함께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는 마시로가 가면을 쓴 인물과 마주한 채 음악에 맞춰 페어 안무를 소화하는 연출이 담겼다.마시로는 4일 오후 3시부터 각종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24/11'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그의 솔로 데뷔 앨범은 총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된다.앞서 마시로는 'Fade'(페이드), 'Between'(비트윈), 'Burn' 등 세 가지 콘셉트 콘텐츠를 통해 앨범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전달했다.한편, 마시로의 첫 EP '24/11'은 오는 19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키오프, 워터밤 찢더니 오늘(4일) 컴백…"타인의 시선 연연하지 않아"

    키오프, 워터밤 찢더니 오늘(4일) 컴백…"타인의 시선 연연하지 않아"

    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4일 컴백해 여름의 열기를 더한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의 세 번째 싱글 'SWEAT'(스웻)은 타인의 시선에 연연하지 않는 자신감을 주제로 한 앨범이다. 스스로를 다듬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고유의 가치와 존재감을 음악으로 풀어냈다.타이틀곡 'SWEAT'은 일렉트로닉 팝과 라틴 리듬이 어우러진 아프로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절제된 분위기 속에 멤버들의 보컬을 배치해 곡의 분위기를 살렸다. 수록곡 'WHAT!'은 플럭 사운드를 활용한 하우스 장르 곡이다. 타인의 시선이나 질문에 개의치 않는 태도를 직설적인 가사와 전개로 표현했다.앞서 지난달 24일 멤버들은 '워터밤 서울 2026'에 출연해 화끈한 무대 매너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의 세 번째 싱글 'SWEAT'은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투어스, 더위도 물리칠 청량 에너지…일본 싱글 2집 발매

    투어스, 더위도 물리칠 청량 에너지…일본 싱글 2집 발매

    그룹 투어스가 일본 싱글 2집 'SODA SODA'를 발매했다.TWS는 4일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일본 싱글 2집 'SODA SODA'(소다 소다)를 공개했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Palm Tree'(팜 트리), 미니 2집 타이틀곡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의 일본어 버전까지 총 3곡이 담겼다.타이틀곡 'SODA SODA'는 탄산처럼 터져 나오는 설레는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멤버 경민과 영재, 지훈이 작곡에 참여했다. 정식 발매에 앞서 공개된 음원은 일본 라인뮤직 실시간 '송 톱100' 차트에 진입했다.TWS는 전날 일본 도쿄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SODA SODA'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퍼포먼스에는 일본 탄산음료 라무네 병을 흔드는 동작을 연상시키는 안무가 포함됐다.멤버들은 "42(팬덤명)와 다시 만나게 돼 설렌다"며 "함께 여름 축제 같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TWS는 오는 6일 후지TV 음악 프로그램 'STAR'를 시작으로 '메자마시 WANGAN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 등에 출연하며 일본 활동을 이어간다. 이어 후쿠오카, 효고, 가나가와에서 아시아 투어 '24/7:FOR:YOU'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넥스지표 감칠맛 소스 온다…24일 '쏘씬'으로 컴백

    넥스지표 감칠맛 소스 온다…24일 '쏘씬'으로 컴백

    JYP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NEXZ(넥스지)가 오는 24일 새 앨범 'SAUCIN''(쏘씬)을 발매한다.NEXZ(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신보 'SAUCIN''의 첫 번째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트레일러에는 농부로 변신한 일곱 멤버의 모습이 담겼다. 비닐하우스에서 토마토, 레몬, 키위 등을 수확하던 멤버들은 과일을 손으로 터뜨리고, 이를 활용해 다양한 색의 소스를 만드는 장면을 연출했다. 앨범명과 연결되는 콘셉트를 영상 전반에 녹여냈다.'SAUCIN''은 지난 4월 발표한 두 번째 싱글 'Mmchk'(음츠크)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Mmchk'는 NEXZ의 자체 초동 판매량 신기록을 세웠으며, 동명의 타이틀곡은 국내 음원 플랫폼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정상도 차지했다.앨범명 'SAUCIN''은 'SAUCE'와 진행형 어미 '~ING'를 결합해 만든 표현이다. 다양한 소스처럼 여러 분위기와 매력을 담은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NEXZ는 최근 공연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데뷔 첫 일본 아레나 투어 'NEXZ LIVE TOUR 2026 "Hellmate"'를 마쳤으며, 서울·타이베이·홍콩·방콕·싱가포르 등 5개 도시에서 글로벌 쇼케이스 이벤트 'NEXZ GLOBAL SHOWCASE EVENT Mmchk : Not Typical'을 개최했다. 오는 9월에는 브라질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와 라틴아메리카 3개 지역에서 열리는 'STRAYCITY'(스트레이시티) 무대에도 오른다.NEXZ의 새 앨범 'SAUCIN''은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

  • 알파드라이브원, 청춘 영화서 튀어나온 듯…컴백 트레일러 영상 공개

    알파드라이브원, 청춘 영화서 튀어나온 듯…컴백 트레일러 영상 공개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ALD1)이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인 듯한 새 앨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3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의 트레일러 영상 '21세기 소년 Ⅰ'을 선보였다.이번 영상은 타인의 시선과 편견을 접한 소년들이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서로 다른 환경에 놓인 소년들이 낡은 교신 부스에 질문을 남기며 서로를 마주하는 연출을 담았다.트레일러 공개 직후 개설된 X(구 트위터) 계정 '@ALD1_ALCHA'에서는 첫 게시물을 통해 팬들의 영상 감상 리뷰 참여를 유도하기도 했다.아울러 알파드라이브원은 같은 날 서울 성동구 무비랜드에서 트레일러 상영 이벤트 'TRAILER PREMIERE'(트레일러 프리미어)를 개최했다. 영상 연출을 맡은 박세영 감독과 멤버들은 관객과의 대화(GV) 세션에 참석해 트레일러 제작 비하인드를 전했다.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는 오는 24일 발매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키스오브라이프, 선정성 논란 뛰어넘은 자신감…"피드백은 듣되 확신 보여줄 것" [TEN인터뷰]

    키스오브라이프, 선정성 논란 뛰어넘은 자신감…"피드백은 듣되 확신 보여줄 것" [TEN인터뷰]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다시 여름으로 돌아왔다. 지난해 'Sticky'(스티키)로 '서머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면 이번에는 한 발 더 나아갔다. 화려한 퍼포먼스보다 그 뒤에서 흘린 땀과 노력, 그리고 3년 동안 쌓아온 팀의 색깔을 이야기한다. 멤버들은 데뷔 3년 차를 맞은 지금을 "적응이 끝난 시기"라고 표현하며 이제는 키스오브라이프만의 음악을 더 분명하게 보여줄 때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키스오브라이프는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세 번째 싱글 'SWEAT'(스웨트) 발매 기념 인터뷰를 가졌다. 타이틀곡 'SWEAT'는 'Don't Let Them See You Sweat'이라는 문장에서 출발한 앨범이다.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보다 그 뒤에서 흘린 노력과 시간, 불안까지도 결국 자신을 만드는 과정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타이틀곡 'SWEAT'는 아프로 하우스를 기반으로 한 일렉트로닉 팝 장르로, 여름의 뜨거운 분위기와 키스오브라이프 특유의 에너지를 녹여냈다.지난해 'Sticky'와 가장 달라진 점은 앨범이 담고 있는 이야기다. 벨은 "'Sticky'가 핫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그 안에 서사를 넣고 싶었다"며 "'땀'이라는 단어를 단순히 더위가 아니라 노력의 흔적으로 풀어냈다"고 말했다. 쥴리도 "'Sticky' 때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그 뒤에 있는 노력과 성장까지 함께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우리 음악을 듣는 분들도 자신감을 얻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멤버들이 이번 활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데뷔 3년 차라는 시점 때문이다. 데뷔 후 3년 동안 팀의 방향성

  • 제니는 헤드라이너, 코르티스는 '영크크' 떼창…K팝의 롤라팔루자 활용법 [TEN스타필드]

    제니는 헤드라이너, 코르티스는 '영크크' 떼창…K팝의 롤라팔루자 활용법 [TEN스타필드]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에서 K팝 아티스트들의 존재감이 해마다 커지고 있다. 올해는 제니가 K팝 여성 솔로 가수 최초로 헤드라이너를 맡았다. 아이들, 에스파, 그리고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도 무대에 오르며 다양한 세대의 K팝 아티스트들이 롤라팔루자를 채웠다.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 가수 제니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했다. 그는 메인 스테이지 '버드 라이트(Bud Light)'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제니는 K팝 여성 솔로 가수 가운데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이번 공연은 새 싱글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 발매 이후 처음 선보이는 라이브 무대였으며, 미공개 신곡도 깜짝 공개됐다. 제니는 롤라팔루자를 신곡 공개 무대로 택하며 화제성을 키우는 동시에 차기 앨범을 향한 기대감도 높였다.코르티스는 데뷔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롤라팔루자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신인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특히 '영크크' 떼창은 코르티스를 향한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실감하게 했다. 코르티스 역시 롤라팔루자를 신곡 첫 무대로 택했다. 지난달 31일 오후 1시 디지털 싱글 '모션'(MOTION (feat. Juicy J))를 발매한 뒤 주시 제이와 함께 롤라팔루자에서 신곡 첫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롤라팔루자 무대에 이어 오는 4일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북미 6개 도시에서 첫 투어를 연다. 신곡 발매와 롤라팔루자 첫 무대를 거쳐 북미 투어로 이어지는 일정은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 BTS, 월드컵 2주 만에 같은 무대로…15만명과 북미 투어 출발

    BTS, 월드컵 2주 만에 같은 무대로…15만명과 북미 투어 출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5만여 명과 호흡하며 북미 투어의 시작을 알렸다.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이스트 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북미 투어를 시작했다. 이들은 지난달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공동 헤드라이너로 오른 데 이어 약 2주 만에 같은 무대에 다시 섰다.이번 공연은 전 회차 매진됐으며 양일간 약 15만 7000명이 찾았다. 공연장 주변에는 다양한 국적의 팬들이 모였고, 한복을 재해석한 의상이나 앨범 'ARIRANG'의 상징색인 붉은색을 활용한 패션으로 공연을 즐기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방탄소년단은 'Aliens', 'SWIM' 등 정규 5집 수록곡을 비롯한 무대를 선보였고, 관객들은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며 공연을 함께했다. 투어의 상징적인 연출인 '아리랑' 떼창도 이어졌다.공연 말미에는 관객들이 꽃 모양 플래카드를 들어 올리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멤버들은 "이번 공연의 힘을 받아 남은 투어도 잘 이어가겠다. 여러분의 사랑을 절대 당연하게 여기지 않겠다"고 말했다. 마지막 곡 'Into the Sun'에서는 불꽃놀이가 펼쳐졌다.공연에는 한국과 미국 주요 매체 약 30곳이 참석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월드투어 'ARIRANG'을 조명하며 공연의 주요 장면 15가지를 선정해 소개했다. 미국 래퍼 나스(Nas)도 공연장을 찾았으며, RM은 "10대 시절 우상 앞에서 공연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공연과 연계한 'BTS THE CITY ARIRANG - NEW YORK'도 뉴욕 곳곳에서 진행됐다. 록펠러센터 전망대 '탑 오브 더 락(Top of the Rock)'과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등 주요 명소에서는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