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드(KARD)가 데뷔 첫 정규 앨범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카드는 16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1집 'Where To Now? (Part.2) : NOWHERE'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앨범에는 타이틀곡 'Back To Life'를 비롯해 'Armor', 'At Least', 'Signal', 'Always', 'Back To Life (Inst.)' 등 신곡과 BM의 'Move', 제이셉의 'EASY', 전소민의 'Backseat', 전지우의 'Home Sweet Home' 등 멤버별 솔로곡까지 총 10곡이 담긴다.멤버들의 참여도도 눈에 띈다. BM은 앨범 전반의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타이틀곡 'Back To Life'와 수록곡 'Always'에는 멤버 전원이 작사로 이름을 올렸다. 제이셉 역시 여러 수록곡의 작사에 참여했다.이번 앨범은 2024년 발매한 미니 7집 'Where To Now? (Part.1 : Yellow Light)'의 이야기를 잇는 작품이다. 전작이 '어디로 향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면, 이번 앨범은 방황 끝에 마주한 답을 주제로 삼았다.카드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정규 1집 'Where To Now? (Part.2) : NOWHERE'를 발매한다. 이후 8월 8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2026 WORLD TOUR 'NOW HERE''를 이어갈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수록곡 'NORMAL'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빅히트 뮤직은 16일 "'NORMAL' 뮤직비디오를 17일 오후 1시 스포티파이에서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국어 버전과 인스트루멘털 버전도 함께 발매돼 'NORMAL'은 총 3가지 버전으로 팬들을 만난다.공개에 앞서 이날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는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됐다. 영상은 공중화장실을 배경으로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았다. 무대 위 화려한 이미지 대신 일상적인 공간에서의 모습을 내세워 곡이 담고 있는 '평범함'의 의미를 암시했다.이번 티저를 통해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과 뉴욕포스트에 실려 화제를 모았던 광고의 정체도 드러났다. 당시 광고에는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과 함께 "일각에서 이 상황이 과연 평범한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Some have questioned whether the situation was entirely normal)"이라는 문구가 담겨 팬들의 다양한 추측을 불러모았다.'NORMAL'은 지난 3월 발표된 정규 5집 '아리랑' 수록곡으로, 일곱 멤버의 일상과 생각을 담아낸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이다.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 41위로 진입했으며, 담백한 보컬과 말하듯 이어지는 싱잉랩으로 호평을 받았다.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은 발매 이후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최신 차트(7월 18일 자)에서도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SWIM'은 빌보드 '핫100' 84위로 16주 연속 차트인을 이어가고 있으며, '글로벌 200'에는 'Come Over
그룹 레드벨벳이 서울 팬콘서트 추가 공연까지 전석 매진시키며 완전체 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레드벨벳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Red Velvet FAN-CON <A Day in Red & Velvet>'을 개최한다.이번 팬콘은 레드벨벳이 약 2년 만에 다섯 멤버가 함께하는 공연이다. 당초 예정됐던 8월 1~2일 공연은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모두 매진됐으며, 이후 추가된 7월 31일 공연도 전석 매진됐다. 이에 따라 서울 팬콘서트 3회 공연이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팬콘서트를 마친 레드벨벳은 새 앨범 활동에 돌입한다. 오는 8월 3일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를 발매하고 컴백할 예정이다.앨범에는 타이틀곡 'Surfin' Boy'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된다. 음원은 8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첫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연다.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 IN SEOUL'을 개최한다.보이넥스트도어는 서울 공연으로 첫 월드 투어의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해 7월 열린 파이널 콘서트 이후 발매된 미니 5집 'The Action'과 정규 1집 'HOME' 수록곡을 포함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멤버들은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투어를 원도어(ONEDOOR.팬덤명)가 어떻게 봐주실지 궁금하고 설렌다. 늘 처음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첫 시작을 후회 없이 강렬하게 물들여보겠다"라고 밝혔다.이어 "지난 투어에서 배운 점이 많았던 만큼 이번에는 어떤 성장을 이룰 수 있을지 기대된다. 많은 준비를 거친 만큼 관객분들께 강렬한 추억을 선물해 드리겠다. 기승전결이 살아 있는 공연을 기대해 달라"라고 덧붙였다.보이넥스트도어는 서울과 부산을 시작으로 가나가와, 사가, 오사카, 미야기, 나가노, 치바 등 일본 6개 도시로 발걸음을 옮긴다. 이후 댈러스, 폼파노 비치, 시카고, 뉴욕, 토론토, 밴쿠버 등 북미 지역과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홍콩 등 아시아 지역을 찾는다. 총 24개 도시, 35회 규모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아홉(AHOF)이 컴백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M·MBC every1 '쇼챔피언'에서 미니 3집 타이틀곡 'RUN TO YOU(런 투 유)'로 1위를 차지했다.아홉은 지난 8일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서 음악방송 1위를 목표로 언급했다. 이들은 컴백 일주일 만에 '쇼챔피언' 정상에 오르며 목표를 달성했다. 이로써 아홉은 데뷔곡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를 비롯해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 'RUN TO YOU'까지 발표한 모든 타이틀곡으로 음악방송 트로피를 추가하게 됐다.멤버들은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열심히 준비한 세 번째 미니앨범인 만큼 이번 트로피가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포하(FOHA, 팬덤명)가 준 큰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남은 활동도 최선을 다하겠다. 매일매일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끝까지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아홉은 지난 8일 미니 3집 'RUN TO YOU'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아홉의 컴백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2집 'The Passage(더 패시지)' 이후 약 8개월 만이다.미니 3집 'RUN TO YOU'는 한 사람을 향한 확신과 직진하는 감정을 담은 앨범이다. 앞선 두 장의 미니앨범에서 청춘의 성장 서사를 다뤘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깨닫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표현했다.신보는 6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총 22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 진입했다. 타이틀곡 'RUN TO YOU'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한국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17위로 진입한 뒤 7위까지 상승했으며, 공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박지훈은 오는 9월 12일과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박지훈 아시아 팬콘 [RE:FLECT(리플렉트)] 앙코르 인 서울'을 연다.이번 공연은 지난 5월 열린 팬콘 'RE:FLECT'의 앙코르 공연이다. 당시 공연을 관람하지 못한 메이(팬덤명)들과 추가 관객 수요를 반영해 준비했다.박지훈은 기존 세트리스트를 비롯해 새로운 무대와 코너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개최 시기에 맞춰 신규 응원봉도 공개할 계획이다.박지훈은 도쿄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쿠알라룸푸르, 호치민, 하노이, 홍콩, 타이베이, 방콕, 싱가포르 등에서 아시아 팬콘 투어를 진행했다. 이어 다음 달 8일 마카오, 같은 달 29일 자카르타에서 공연을 열고 글로벌 팬들과 호흡한다.박지훈은 2006년 아역 배우로 연예계에 발걸음을 내디뎠다. 2017년에는 엠넷 서바이벌 보이그룹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던 그는 지난 2월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에 단종 이홍위 역으로 출연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아일릿(ILLIT), 캣츠아이(KATSEYE)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ICONIC BY MISTAKE'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4주 연속 진입했다.14일(한국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18일 자)에 따르면 'ICONIC BY MISTAKE'는 '핫 100' 60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지난달 차트에 38위로 진입한 이후 4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글로벌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보였다. 'ICONIC BY MISTAKE'는 빌보드 '글로벌 200' 38위, '글로벌(미국 제외)' 37위를 기록했다. 두 차트는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지역의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수치를 집계해 순위를 산정한다.스포츠 콘텐츠에도 활용됐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방송 채널 MLB 네트워크는 지난 13일 공개한 'MLBx: All-Star 3-on-3' 하이라이트 영상의 배경음악으로 해당 곡을 사용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MLB 네트워크 인스타그램에서 조회 수 226만 회를 기록했다.이번 프로젝트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 간 협업으로 진행됐다. 퍼포먼스는 빌리프랩, 비주얼 크리에이티브는 쏘스뮤직, A&R은 하이브-게펜 레코드가 담당했다. 하이브 뮤직그룹은 프로젝트의 기획 및 운영을 지원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오유진이 금발 양갈래 헤어스타일로 깜짝 변신에 나섰다.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아이돌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약 9개월 만의 신곡 '여우야 뭐하니'로 돌아오는 오유진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오유진은 지난 14일과 15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 '여우야 뭐하니'의 콘셉트 포토 2종을 공개했다.첫 번째 사진 속 오유진은 금발 양갈래 헤어스타일로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다. 여기에 새초롬한 눈빛과 인형 같은 비주얼을 더해 기존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두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는 맑고 투명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아이돌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스타일링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드러냈다. 이번 신보를 통해 음악적으로는 물론 비주얼 면에서도 새로운 변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여우야 뭐하니'는 오유진이 지난해 발매한 '썸'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그동안 '사랑꽃', '썸' 등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온 오유진은 이번 신곡을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적 감성과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오유진의 신곡 '여우야 뭐하니'는 오는 2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그룹 누에라(NouerA)가 네 번째 미니앨범 '.exe'('이엑스이')의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공개했다.누에라는 지난 14일 공식 SNS를 통해 '.exe'의 'cute exe' 버전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싱잉볼, 모자, 케이크, 아령 등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해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흰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은 청량하고 풋풋한 매력을 더했다.콘셉트 필름에는 'cute exe' 버전 콘셉트 포토 촬영 현장에서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장난기 넘치는 모습부터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네 번째 미니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한편 누에라는 최근 첫 월드 투어 'CATCH THE WAVE'(캐치 더 웨이브) 일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현장을 채운 가운데, '.exe' 수록곡 'LIFE IN COLOR'(라이프 인 컬러)를 처음 공개하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누에라의 네 번째 미니앨범 '.exe'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Mnet '걸스플래닛2027'이 유니버설 뮤직 그룹(UMG) 산하 리퍼블릭 컬렉티브(Republic Collective)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Mnet은 15일 "'걸스플래닛2027'이 리퍼블릭 컬렉티브와 프로그램 제작부터 데뷔조의 글로벌 활동까지 전 과정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리퍼블릭 컬렉티브는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드레이크(Drake), 더 위켄드(The Weeknd) 등 글로벌 아티스트와 협업해 온 유니버설 뮤직 그룹 산하 레이블 조직이다. 스트레이 키즈와 트와이스 등 K팝 아티스트의 해외 활동을 지원해 왔으며, 최근에는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유통에도 참여했다.'걸스플래닛2027'은 케플러(Kep1er),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을 배출한 Mnet '플래닛' 시리즈의 차기 프로젝트다. 제작진은 지난 5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3만 6000명 이상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 북미와 중남미를 포함한 미주 지역 지원자는 전체의 약 30%를 차지했다.제작진은 다음 달 미국에서 열리는 'KCON LA 2026' 현장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오디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 모집과 함께 현장 오디션을 병행해 글로벌 참가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걸스플래닛2027'은 국적과 거주지에 관계없이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2027년 첫 방송을 목표로 제작 중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니 8집 'THE SIN : BLISS'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엔하이픈은 지난 14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8집 'THE SIN : BLISS'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를 비롯해 'Two Fools', 'Breaking News', 'Stuck', 'Bad For You', 'Remains of Love', 'The Final Moment', 'Checkmate', 'Highlight', 'Hidden Truth' 등 총 10곡이 수록된다.타이틀곡 'Bloody Paradise'는 추격과 도피를 이어가는 두 연인이 서로만을 유일한 안식처로 여기며 위험한 현실을 '낙원'으로 받아들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위기 속에서 더욱 깊어지는 사랑을 그린 곡으로, 엔하이픈이 이어온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잇는다.참여진도 눈길을 끈다. 배드 버니(Bad Bunny)의 그래미 수상곡 'EL CLúB' 작업에 참여한 프로듀서 JULiA LEWiS가 'Bloody Paradise'를 비롯해 'Stuck', 'Highlight'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다이나믹 듀오 개코도 전작에 이어 이번 앨범 타이틀곡 작사에 참여했다.이번 앨범은 미니 7집 'THE SIN : VANISH'에 이어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지는 콘셉트 앨범이다. 10개 트랙이 하나의 서사를 구성하며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이야기를 담았다.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오는 8월 21일 오후 1시 발매된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 뮤직비디오는 다음 날인 22일 0시 공개될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가수 선미가 오늘(15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Forever July'(포에버 줄라이)를 발매하고 약 8개월 만에 컴백한다.이번 신곡은 지난해 발매한 첫 번째 정규 앨범 'HEART MAID'(하트 메이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음악이다. 선미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Forever July'는 뜨거운 햇살과 청량함으로 대변되던 전형적인 여름의 공식을 깨고, 화창한 계절에 예고 없이 찾아온 장마에 사랑을 비유했다. 이를 통해 갑작스러운 사랑 앞에서 느끼는 설렘과 감정적인 혼란, 불안정함을 섬세하게 풀어냈다.음악적으로는 트렌디한 UK 개러지(UK Garage) 비트를 기반으로 한 리듬 위에 부드럽게 번지는 악기 사운드가 어우러졌다. 여기에 선미 특유의 매혹적인 보컬이 더해져 높은 습도의 여름 공기와 흔들리는 마음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앞서 공개된 티저를 통해 "Forever July", "Would you be mine" 등의 감성적인 노랫말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 라인을 일부 선공개하며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높였다.비주얼 콘셉트 역시 곡의 주제와 맞닿아 있다. 젖은 머리와 우산, 빗물에 젖어드는 연출 등 여름철 장마의 습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미장센을 적극 활용해, 기존 여름 시즌 송들의 밝고 경쾌한 이미지와는 차별화된 매혹적이고 몽환적인 무드를 완성했다.그간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 '보라빛 밤', 'CYNICAL' 등 발표하는 곡마다 독창적인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선미팝'이라는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 온 선미는 이번 'Forever July'를 통해 또 한 번 자신만의 독창적인 여름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선미의 새 디지털 싱
밴드 DAY6(데이식스) 멤버 Young K(영케이)가 정규 2집 티저 사진을 공개하고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영케이는 오는 27일 정규 2집 'YOUNGEST'(영기스트)와 타이틀곡 'Shut The Door'(셧 더 도어)를 발표한다. 소속사는 14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솔로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단독 콘서트 'Young K Solo Tour 'YOUNGEST' in INCHEON'의 상세 일정을 전했다.공지에 따르면 영케이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무대를 갖는다. 예매는 NOL티켓에서 진행되며, 팬클럽 선예매는 7월 20일 오후 8시부터 당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공식 팬덤 회원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일반 예매는 22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컴백 일정에 맞춰 콘셉트 포토도 추가로 공개됐다. 14일과 15일 공식 SNS에 게재된 사진들은 이전에 선보인 티저와 대비되는 어두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흑백 사진 속 모습과 붉은 조명을 배경으로 한 연출을 통해 상반되면서도 공존하는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이번 음반에는 타이틀곡 'Shut The Door'를 비롯해 'Marionette'(마리오네트), 'F world'(에프 월드), 'Hey Honey'(헤이 허니), '응원가', 'SPIKE'(스파이크), 'Yonge St.'(영 스트릿), 'million reasons'(밀리언 리즌즈), '우리가 헤어질 100가지 이유 (with JINJOO of DNCE)', 'Drivin’ into Hell'(드라이빈 인투 헬), 'whatever'(왓에버), 'Goodbye, Love'(굿바이, 러브), '집으로 향한다', '안개꽃', '작업실에서 커피를' 등 Young K가 직접 작업에 참여한 15곡이 수록된다.한편, 영케이의 정규 2집 'YOUNGEST'와 타이틀곡 'Shut The Door'는 7월 27일
JYP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와 주요 경영진 20명이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Recording Academy) 회원으로 선정됐다.박진영(J.Y. Park) CCO(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를 비롯해 트와이스 멤버 9명과 스트레이 키즈 멤버 8명은 레코딩 아카데미 투표 회원(Voting Member)으로 위촉됐다. 투표 회원은 아티스트와 송라이터, 프로듀서, 엔지니어 등 음악 창작자를 대상으로 하는 회원 자격으로, 그래미 어워즈 후보와 수상자 선정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정욱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와 신현국 CSO(최고전략책임자) 겸 JYP 아메리카 대표이사는 프로페셔널 회원(Professional Member)으로 선정됐다. 프로페셔널 회원은 음악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회원 자격으로, 레코딩 아카데미의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네트워크 활동, 그래미 어워즈 출품 절차 등에 참여한다.1957년 설립된 레코딩 아카데미는 미국을 대표하는 음악 단체로, 1959년부터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고 있다. 매년 전 세계 음악인을 새 회원으로 초청하며 음악 산업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확대하고 있다.이번 선정은 JYP의 글로벌 음악 시장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례로도 평가된다. 앞서 박진영 CCO와 정욱 대표, 신현국 대표는 올해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빌보드 파워 100'과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에 이름을 올렸다.트와이스와 스트레이 키즈도 해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트와이스는 최근 서울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THIS IS FOR' 앙코르 공연을 마무리했으며,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8월 새 미니앨범 'THIS & THAT'을 발매하고 새 월드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라이즈(RIIZE)가 일본 오리콘과 빌보드 재팬 주간 앨범 차트에서 동시에 정상에 올랐다.14일 오리콘에 따르면 라이즈의 두 번째 미니앨범 'II'는 7월 6~12일 집계된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Top Albums Sales)' 차트에서도 1위에 오르며 일본 내 상승세를 이어갔다.이번 1위는 지난해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RIIZING' 이후 라이즈가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에서 거둔 두 번째 정상이다. 오리콘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기록을 별도 기사로 소개했다.지난 6월 15일 발매된 'II'는 국내외 차트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발매 나흘 만에 팀 통산 네 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했으며, 6월 써클 월간 앨범 차트와 한터차트 주간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음악방송 3관왕을 기록했고 멜론 글로벌 K팝 차트에서도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해외에서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6개 지역 1위, 중국 텐센트뮤직 산하 5개 플랫폼 통합 K팝 차트 1위, QQ뮤직 플래티넘 인증과 디지털 앨범 판매 주간 차트 1위, 일본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및 레코초쿠 주간 앨범 랭킹 1위 등을 기록했다.한편 라이즈는 일본 팬미팅 투어 'RIIZE JAPAN FANMEETING 2026 RPG - RIIZE PLAYING GAME -'를 진행 중이다. 후쿠오카 공연을 마쳤으며, 오는 15~16일 도쿄와 23~24일 효고에서 투어를 이어간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