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TWICE) 나연이 '2026 EDC 코리아'에 깜짝 등장해 브라질 DJ 알록(Alok)과 신곡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나연은 지난 4일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2026 일렉트릭 데이지 카니발 코리아(EDC 코리아)'에서 알록의 공연 도중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지난 2일 발매한 컬래버레이션곡 'Bye Bye Inhibitions'(바이 바이 인히비션스)를 함께 공연했다.'Bye Bye Inhibitions'는 나연의 보컬과 알록의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결합한 곡으로, 망설임을 내려놓고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는 내용을 담았다.앞서 알록은 지난 9월 '록 인 리오(Rock in Rio)' 공연에서 나연의 녹음된 보컬이 포함된 'Bye Bye Inhibitions'를 먼저 공개했다. 이후 음원이 정식 발매됐고, EDC 코리아에서는 나연이 직접 등장하면서 두 사람이 처음으로 한 무대에서 이 곡을 선보였다.지난 2일 공개된 'Bye Bye Inhibitions'는 발매 이후 브라질, 멕시코, 튀르키예, 태국 등 여러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진입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세븐틴의 새 유닛 정한X조슈아가 꿈과 현실의 경계를 오가는 신곡 '12 o'clock'을 선보인다.정한X조슈아는 7일 0시 세븐틴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 'DREAMSCAPE'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12 o'clock'을 비롯해 'Like you', 'Outside', 'One plus one', 'Not personal (JOSHUA Solo)', '컬러링 (JEONGHAN Solo)', 'No looking back' 등 7곡이 수록된다.타이틀곡 '12 o'clock'은 낮과 밤의 12시를 넘나들며 꿈속의 누군가를 뒤쫓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다. 세븐틴과 꾸준히 작업해 온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범주(BUMZU)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앞서 공개된 앨범 트레일러에도 12시를 가리키는 시계가 반복해서 등장해 신곡과의 연관성을 암시했다.두 멤버의 음악적 색깔을 담은 솔로곡도 수록됐다. 정한은 직접 작사에 참여한 '컬러링 (JEONGHAN Solo)'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을 드러낸다. 조슈아는 'Not personal (JOSHUA Solo)'의 작사·작곡을 맡았으며, 마지막 트랙 'No looking back'의 크레디트에도 이름을 올렸다.오는 19일 발매되는 'DREAMSCAPE'는 잠든 사이 떠오르는 무의식의 환상과 현실에서 이루고 싶은 이상이 맞닿는 순간을 담은 앨범이다. 자신의 꼬리를 물고 끊임없이 순환하는 고대 신화 속 우로보로스(Ouroboros)를 모티프로 삼아 두 개의 꿈이 교차하고 충돌하는 과정을 음악으로 표현했다.정한X조슈아는 앨범 발매 이후 6개 도시를 도는 단독 투어 'JEONGHAN X JOSHUA JOURNEY INTO [DREAMING]'에 나선다. 오는 31일과 다음 달 1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투어의 막을 올린 뒤 사이타마, 마카오, 타이베이, 부산, 홍콩에서 공연을 이어간다.김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첫 페루 공연을 앞두고 수도 리마에 이들의 이름을 딴 거리가 등장했다.방탄소년단은 오는 7일과 9~10일(현지시간) 페루 리마 에스타디오 산 마르코스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LIMA'를 개최한다. 2013년 데뷔한 방탄소년단이 페루에서 공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공연을 앞두고 리마 산티아고 데 수르코 구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사크라멘토 거리를 한시적으로 'BTS 대로(Avenida BTS)'로 부르기로 했다. 해당 거리에는 이를 알리는 표지판도 설치됐다.리마의 주요 관광지에서도 공연 기간에 맞춘 행사가 진행된다. 수르코 우정공원의 아르코 모리스코는 보라색 조명으로 점등됐으며 오는 11일까지 BTS를 주제로 한 라이트쇼를 선보인다. 분수공원인 'Circuito Mágico del Agua'에서도 음악과 조명, 워터스크린을 활용한 BTS 테마 행사가 같은 기간 열린다.방탄소년단은 리마에 앞서 지난 2~3일 콜롬비아 보고타 에스타디오 엘 캄핀에서 남미 투어를 시작했다. 이틀간 열린 공연에는 약 10만 명의 관객이 모였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와 아티스트 지코(ZICO)가 협업 음원을 내놓는다.온유는 7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싱글 앨범 '착각'의 두 번째 타이틀곡 'Tic Tac Toe'(틱택토)를 공개한다.'Tic Tac Toe'는 남녀 사이의 미묘한 심리와 관계를 게임에 빗대어 표현한 R&B 힙합 장르의 곡이다. 남녀 관계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서로 다른 시선을 담아냈으며, 808 베이스 리듬과 트랩 사운드를 바탕으로 전개된다.온유의 보컬과 지코의 랩이 대비를 이루며 주고받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두 사람은 직접 노랫말을 쓰고 멜로디를 붙여 트랙에 개성을 더했다.음원 공개에 앞서 7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Tic Tac Toe' 비주얼라이저 영상이 먼저 올라왔다. 캠코더 질감의 화면 속에 온유와 지코가 작업실에서 아이디어를 나누며 호흡을 맞추는 곡 제작 과정이 담겼다.이번 싱글 '착각'은 온유가 지난 3월 발표한 미니 5집 'TOUGH LOVE'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총 3곡의 타이틀곡을 전면에 내세운 프로젝트로, 가수 유주(YUJU)와 호흡을 맞춘 'Mind Games'(마인드 게임즈)에 이어 지코가 참여한 'Tic Tac Toe'를 순차적으로 선보였다.온유의 싱글 앨범 '착각'은 오는 20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정식 발매된다. 지코와 협업한 타이틀곡 'Tic Tac Toe'는 7일 오후 6시 먼저 베일을 벗는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트와이스가 데뷔 11주년을 함께 기념할 팬 750명을 초대한다. 투어에 회당 수만명의 관객을 모으는 팀이지만, 데뷔 기념일 행사에 마련한 자리는 회차당 250명에 그쳤다. 지난해에도 팬덤 규모에 비해 작은 행사장을 택했다는 아쉬움이 나왔는데, 올해는 그마저 더 줄었다. 팬들의 불만도 더 커졌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공식 팬 플랫폼을 통해 오는 17일 '2026 TWICE FAN PARTY [ONCE UPON A THRI11]'을 연다고 공지했다. 오후 2시와 4시, 6시 총 세 차례 진행하며 회차별 참여 인원은 250명이다. 만 15세 이상 공식 팬클럽 원스 5기 회원 가운데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정하고, 서울 지역의 행사 장소는 당첨자에게 개별 안내한다. 팬클럽 모집 이후 트와이스를 좋아하게 됐거나 만 15세 미만인 팬들은 응모할 수 없다.팬들이 행사 규모에 아쉬움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0주년 팬미팅 '10VE UNIVERSE'(러브 유니버스)는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렸다. 팬클럽 선예매로 전석이 매진돼 시야제한석까지 추가로 열었다. 이에 팬덤 규모를 고려해 더 큰 장소를 마련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해에도 부족했던 좌석이 올해는 750명 규모로 줄었으니, 가까이서 만날 수 있다는 기대보다 참석조차 어렵겠다는 불안감이 앞서게 됐다.트와이스의 해외 공연 규모와 비교하면 차이가 극명하다. 지난 7월 마무리한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44개 지역에서 총 81회에 걸쳐 열렸다. 약 1년간 이어진 투어에서 북미 55만명, 일본 64만명의 관객을 모았다. 이처럼 대규모 월드투어를 전개하는 팀의 데뷔 기념행사가 수백명 규
로이킴이 ‘크게 울어라’로 3년 연속 흥행을 이어갈지 기대가 쏠린다.로이킴은 오늘(6일) 오후 6시 새 싱글 ‘크게 울어라’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2024년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2025년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에 이어 올해도 10월 신곡을 내놓게 됐다.로이킴에게 10월은 어느덧 특별한 계절이 됐다.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과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가 연이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으며 가을과 잘 어울리는 로이킴 특유의 서정성과 감성적인 보컬이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올해는 앞선 두 곡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위로를 풀어낸 ‘크게 울어라’로 3년 연속 가을 노래를 선보인다.무엇보다 ‘크게 울어라’라는 직설적인 제목부터 강렬한 인상을 선사한다. 힘든 사람에게 흔히 “울지 마”, “괜찮아”, “힘내”라고 말하는 것과 달리 로이킴은 오히려 참지 말고 마음껏 울어도 된다고 이야기한다.로이킴은 “울음을 참는 것이 어른스러운 태도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자신의 슬픔을 인정하고 충분히 표현하는 데에도 용기가 필요하다. 감정을 계속 억누르면 상처가 마음속에 남지만, 충분히 울고 슬픔을 흘려보낸 뒤에는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고 이 곡이 탄생하게 된 속내를 밝혔다.이어 그는 “자신의 아픔을 온전히 지나온 경험이 결국 다른 사람의 슬픔을 이해하고 손을 내밀 수 있는 깊이로 이어진다는 생각도 곡에 담았다”며 “‘크게 울어라’는 슬픔 속에 계속 머물라는 의미가 아닌, 아픔을 충분히 아파한 뒤 더욱 단단하게 일어서기를
그룹 뉴진스(NewJeans)의 'ASAP'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2억 스트리밍을 넘겼다.6일 스포티파이 집계에 따르면, 뉴진스의 두 번째 EP 'Get Up'(겟 업) 수록곡 'ASAP'(에이삽)은 지난 4일 기준 누적 2억 2만 3211회 재생됐다. 팀 통산 13번째 2억 스트리밍 곡이다.'ASAP'은 유로팝(Euro Pop)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곡이다. 리드미컬한 신스 사운드와 멤버들의 음색이 곡의 중심을 이룬다.'ASAP' 뮤직비디오에는 금발의 요정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숲속에서 뛰노는 모습이 담겼다.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 효과도 영상에 더해졌다.뉴진스가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노래의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재생 수는 81억 회를 넘는다. 'Ditto'(디토), 'OMG'(오엠지), 'Super Shy'(슈퍼 샤이)는 9억 회 이상 재생됐다. 'Hype Boy'(하입 보이)는 8억 회 이상을 기록했다. 5억 회 이상 곡은 'New Jeans'(뉴 진스)와 'Attention'(어텐션)이다. 'ETA'(이티에이)는 4억 회 이상이다. 'Cookie'(쿠키), 'How Sweet'(하우 스윗), 'Hurt'(허트)는 3억 회 이상 재생됐다. 'Cool With You'(쿨 위드 유), 'Supernatural'(슈퍼내추럴), 'ASAP'은 2억 회 이상으로 집계됐다. 'Get Up', 'Bubble Gum'(버블 검), 'Right Now'(라이트 나우)는 각각 1억 회 이상 재생됐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윤서빈이 11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윤서빈은 6일 오후 6시 새 싱글 'Glow'를 공개한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Now my playlist's full of breakup songs' 이후 약 11개월 만의 신보다.'Glow'는 빈티지한 기타 사운드와 느긋한 그루브를 더한 미드템포 힙합 R&B 곡이다. 혼잡한 일상 속 서로의 곁을 지켜주는 존재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윤서빈은 프로듀서 닥터조(Dr JO)와 함께 직접 작사·작곡에도 참여했다. 절제된 사운드 위에 윤서빈의 보컬을 더해 쓸쓸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담았다.윤서빈은 가수 활동과 함께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현재 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에서 제임스 딘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 작품은 배우 제임스 딘이 생을 마감하기 직전 5분을 그린다.'제임스 바이런 딘'은 오는 18일까지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에서 공연된다.윤서빈의 새 싱글 'Glow'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약 4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YG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블로그에 'COMING SOON' 티저 포스터를 게재하고 베이비몬스터의 컴백 소식을 알렸다. 포스터에 따르면 신곡은 오는 23일 오후 1시 공개된다.티저에는 어둠 속에서 빛나는 행성과 수면 위로 길게 이어지는 빛이 담겼다. 흑백 색감과 넓게 펼쳐진 공간을 활용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발매일 외에 곡명과 앨범 형태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이번 신곡은 베이비몬스터가 지난 6월 8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SUGAR HONEY ICE TEA'(슈가 허니 아이스 티) 이후 약 4개월 만에 내놓는 음악이다. 베이비몬스터는 미니 3집 '춤 (CHOOM)'을 시작으로 'SUGAR HONEY ICE TEA'와 수록곡 'I LIKE IT'(아이 라이크 잇), 'MOON'(문)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왔다.현재 베이비몬스터는 두 번째 월드투어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이틀간 공연해 소속사 집계 기준 총 9만명의 관객과 만났다.베이비몬스터는 오는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후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남미, 북미, 유럽 등 5개 대륙 18개 도시에서 총 31회에 걸쳐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투어 도중 신곡을 내놓는 만큼 새 음악이 향후 공연 구성에도 반영될지 관심이 쏠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전속계약 분쟁에서 비롯된 13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이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소속사 어트랙트가 전 멤버 3인과 부모, 더기버스 및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으로, 선고는 오는 11월 13일 열린다. 멤버들의 정산·건강관리 문제부터 외부 세력의 개입 의혹까지 얽힌 이번 분쟁이 어떤 과정을 거쳐 여기까지 왔는지 짚어봤다.피프티 피프티는 2022년 11월 키나, 새나, 시오, 아란으로 데뷔했다. 이듬해 2월 발표한 'Cupid'(큐피드)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진입하면서 '중소돌의 기적'으로 불렸다.성공의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네 멤버는 2023년 6월 19일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소속사가 정산자료 제공과 건강관리 의무를 지키지 않았고, 연예활동을 지원할 능력도 부족하다는 이유였다.분쟁이 대중에게 알려진 것은 어트랙트가 외부 세력의 개입 의혹을 제기하면서다. 어트랙트는 같은 달 23일 외부 세력이 멤버들에게 접근해 전속계약 위반을 유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멤버들은 같은 달 28일 가처분 신청 사실을 공개하며 외부 개입 없이 스스로 내린 결정이라고 반박했다.어트랙트는 피프티 피프티의 음악 제작을 맡았던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를 분쟁의 배후로 지목했다. 안 대표가 소속사 몰래 멤버들의 이탈을 유도하고 다른 회사로 옮기려 했다는 주장이었다. 안 대표 측은 전속계약 분쟁에 관여하지 않았다며 의혹을 부인했다.멤버들의 건강과 처우를 둘러싼 논란도 이어졌다. 같은 해 8월 1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식사를 제대로 제공받지 못했고, 부모가 가져온 음식을 바닥에 던지
그룹 에이티즈(ATEEZ)의 민기가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의 OST 작업에 참여했다.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디즈니+, 채널A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의 두 번째 OST '어디에 있어'가 발매된다. 민기는 이 곡의 가창과 프로듀싱을 맡았다.'어디에 있어'는 모던 팝 펑크 장르의 곡이다.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소중한 마음을 놓지 않고 나아가려는 여정을 그렸다. 일렉기타 리프를 앞세운 사운드로 흔들리는 순간에도 멈추지 않고 달려가는 인물들의 에너지를 표현했다.후렴구 '꿈은 어디에 있어'는 길을 잃고 헤매는 순간에도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끝내 꿈을 향해 나아가고 싶은 마음도 담겨 있다.민기는 에이티즈(ATEEZ) 멤버로서 무대와 음악 작업을 이어 왔다. 이번 OST에서는 가창은 물론 작사와 작곡, 편곡까지 직접 맡았다. 완성된 '어디에 있어'는 소중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다시 한번 용기를 내는 극 중 이야기에 쓰일 예정이다.지난달 26일 첫 공개된 '너에게 다이브'는 첫사랑 구출 로맨스다. 쌍둥이 남매 윤하나와 윤하루가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두 사람은 첫사랑 정우재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 극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전개된다.한편 민기가 가창과 프로듀싱에 참여한 '너에게 다이브' 두 번째 OST '어디에 있어'는 6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가 네 번째 미니앨범 'I SPY'에 수록되는 신곡 3곡의 정보를 공개했다.오는 12일 발매되는 'I SPY'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We Own This Street'(위 온 디스 스트리트), 'UPGRADE'(업그레이드), 'Super Major'(슈퍼 메이저) 등 총 6곡이 수록된다.'We Own This Street'는 묵직한 비트를 활용한 힙합 기반 얼터너티브 팝 곡이다. 반복되는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거리를 바꾸겠다는 내용을 가사에 담았다.'UPGRADE'는 일렉트로닉 기반의 업템포 곡으로, 앞서 미니 3집 수록곡 'Videohood'(비디오후드)에서 선보인 게임 속 세계라는 설정을 이어간다. 이번에는 기존의 한계를 깨고 새로운 세계를 여는 '버그'에 자신들을 빗댔다.'Super Major'는 신스 사운드를 앞세운 팝 댄스곡이다. 예측하기 어려운 미래에도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내용을 다룬다.엔시티 위시의 네 번째 미니앨범 'I SPY'는 오는 12일 오후 6시 발매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스페인 음악 페스티벌 '프리마베라 사운드 2027(Primavera Sound 2027)' 무대에 오른다.하츠투하츠는 내년 6월 3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파크 델 포럼에서 열리는 '프리마베라 사운드 2027'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발표된 출연진 가운데 k팝 아티스트는 하츠투하츠가 유일하다.2001년 시작된 프리마베라 사운드는 매년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의 주요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다. 팝과 록, 일렉트로닉, 힙합 등 여러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하츠투하츠는 데뷔 이후 해외 음악 페스티벌에도 꾸준히 출연해왔다. 지난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아이하트라디오 왕고 탱고 2025'와 인도네시아 '라라라 페스티벌 2025' 무대에 올랐다.하츠투하츠는 지난 5일 일본 데뷔곡 'ICONIC HEART'의 한국어 버전 음원을 발매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 에릭남이 정규 4집을 발매한다. 에릭남은 오는 16일 오후 1시 정규 4집 'Confessions of a Lonely Heart'(컨페션스 오브 어 론리 하트)를 공개한다.발매에 앞서 에릭남은 공식 SNS에 예고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한강 수변공원과 길가 벤치 등 도심 속 고요한 풍경을 배경으로 혼자 시간을 보내는 에릭남의 모습이 담겼다.에릭남은 영상 속 내레이션에서 "밤중에 깨어나 어둠 속을 바라보며 내 숨소리를 듣곤 한다. 머릿속의 소음과 귓속의 이명이 사라지지 않는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요즘은 음악을 들을 수 없다. 모든 노래가 누군가만을 위해 쓰인 사랑 노래처럼 들린다"며 팟캐스트와 뉴스, 기상보도로 소리를 채우는 일상을 이야기했다.에릭남은 "이것이 외로움인지, 아니면 금방이라도 무너져 내릴 것 같은 상태인지 모르겠다"고 말한 데 이어 "나에게 마음이 아플 만큼의 감정을 느끼게 하고, 눈물을 흘리게 할 단 한 번의 온기나 누군가가 필요한 것일지도 모른다"며 심경을 전했다.에릭남은 올해 싱글 'How the Fire Started'(하우 더 파이어 스타티드), 'Miss Me More'(미스 미 모어), 'Someday'(썸데이)를 연이어 발표했다. 이번 정규 4집은 이 싱글들에 이어 나오는 앨범이다.최근 에릭남은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올마이애닉도츠(all my anecdotes)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후 음악, 방송, 영화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미국 피콕 채널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트레이터스 4'에서는 최종 3위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영화 '아바타 아앙: 더 라스트 에어벤더'(Avatar Aang: The Last Airbender) 성우 참여와 영화 '케이팝: 더 데뷔'(K-
그룹 엑스러브(XLOV)가 고딕 판타지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새 앨범 콘셉트를 공개했다.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최근 공식 SNS에 미니 3집 'i=!'(아이 이퀄스 아이)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사진 속 네 멤버는 꽃과 나무 무늬가 새겨진 자개장을 배경으로 어둡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전통적인 장식이 돋보이는 자개장에 검은색 의상과 고딕풍 스타일링을 결합했다.엑스러브는 올블랙 의상에 날카로운 아이 메이크업을 더했다. 붉은색과 푸른색으로 강조한 눈동자, 검은색과 분홍색 헤어, 금속 장신구 등으로 멤버마다 다른 인상을 완성했다. 멤버들은 카메라 가까이 얼굴을 비추거나 자개장에 기대거나 앉아 정면을 응시하는 등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콘셉트를 소화했다.'i=!'는 엑스러브가 지난 5월 발표한 미니 2집 'I,God'(아이, 갓) 이후 약 5개월 만에 내놓는 앨범이다. 엑스러브는 전작에서 체스의 '폰의 승급'을 모티브로 삼아 가장 약한 존재도 끝에 도달하면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펼쳤다.새 앨범은 전작에서 다룬 '폰의 승급'과 연결되는 서사를 담는다. 엑스러브가 'i=!'라는 제목과 이번 콘셉트 포토를 통해 어떤 이야기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엑스러브의 미니 3집 'i=!'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