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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영 "한국어 많아야만 K팝인가…독보적인 애티튜드 보여줄게요" [인터뷰②]

    다영 "한국어 많아야만 K팝인가…독보적인 애티튜드 보여줄게요" [인터뷰②]

    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K팝'이 무엇인가에 대한 소신을 밝혀 시선을 끌었다.다영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왓츠 어 걸 투 두)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열고 텐아시아와 만났다.이날 다영은 "개인적으로는 한국어가 많아야만 K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K팝은 독보적인 게 많다. 무대 구성, 음악 방송에서 나오는 카메라 워킹, 콘셉트, 의상, 무대 위 애티튜드 등 많은 요소가 K팝을 만든다고 본다"고 했다. 그는 "미국 팝 음악 시장은 반대로 자유롭고 정해진 틀 없이 움직이는 게 장점이라면 틀 잡힌 무대는 약하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다영은 "사람들이 저한테 '왜 다영 씨는 한국 사람인데 가사에 영어가 많냐'라더라. 이건 제 숙제 중 하나"라면서 말을 이었다. 다영은 "자유로운 팝 감성과 각 잡힌 K팝의 애티튜드 모두를 보여드리고 싶다. 어릴 적부터 영어로 된 노래가 잘 어울린다는 말을 들어왔다. 영어와 한국어는 소리의 길이 완전히 달라서 그렇다. 솔로로서 저의 강점인 '느낌과 감성'을 보여드리고자 영어를 열심히 공부해서 설득력 있게 들려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다영이 직접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한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What's a girl to do'를 포함해 수록곡 'Priceless (kaching kaching)'(프라이스리스)까지 총 두 곡이 담긴다. 타이틀 곡 'What's a girl to do'는 사랑에 빠져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설렘과 망설임 사이의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한편, 다영의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는 7

  • 다영, 히트곡 'Body' 회사 몰래 준비했다…"제주도 간다고 하고 미국행" [인터뷰①]

    다영, 히트곡 'Body' 회사 몰래 준비했다…"제주도 간다고 하고 미국행" [인터뷰①]

    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첫 솔로 데뷔를 회사 고위급 임원 몰래 준비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다영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왓츠 어 걸 투 두)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열고 텐아시아와 만났다.이날 다영은 'Body'(보디)로 솔로 데뷔하던 당시에 대해 "이다음이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처음이자 마지막 앨범이라고 생각하고 임했다. 3년을 준비한 앨범이었다"고 돌이켰다.그는 "저 자신을 증명하기까지 3년이 걸렸다"면서 "솔로 데뷔를 준비하게 된 건 7년 차 재계약하고 개인 면담을 하던 때부터다. 회사에 의견을 내니 '할 수는 있지만, 시장이 워낙 쟁쟁하니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다영은 "우선 알겠다고 하고 회사가 주시는 일을 2년 동안 정말 열심히 했다. 그러면서 연습생 친구들이 하는 보컬 트레이닝을 기본기부터 다시 받았다. 우주소녀 다영이 아닌 솔로 아티스트 다영의 목소리를 찾기 위해서였다"고 했다.이어 다영은 "기본기를 다진 뒤엔 본격적으로 준비해야겠단 생각에 회사에 3개월만 시간을 달라고 했다. 제가 속한 본부에만 미국에 가서 원하는 작곡가를 섭외해 음악을 만들겠다고 공유하고 회사 높은 임원분들에겐 제주도로 쉬러 간다고 둘러대고 떠났다"고 해 놀라움을 더했다.다영이 직접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한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What's a girl to do'를 포함해 수록곡 'Priceless (kaching kaching)'(프라이스리스)까지 총 두 곡이 담긴다. 타이틀 곡 'What's a girl to do'는

  • BTS 다큐 등장한 박찬욱 "까다로운 작가는 아냐"

    BTS 다큐 등장한 박찬욱 "까다로운 작가는 아냐"

    그룹 방탄소년단이 '꾸준함'의 가치를 전하는 숏폼 미니 다큐멘터리 'KEEP SWIMMING with BTS'를 공개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타이틀곡 'SWIM'의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자"라는 메시지를 기반으로 한 캠페인이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성과가 중시되는 시대에 결과가 아닌 그 뒤에 숨은 '지속 가능한 일상'과 노력의 무게를 되짚어 본다. 다큐멘터리는 한 인물이 살아온 발자취와 철학, 일상을 담담하게 그린다. 화려한 성취의 순간보다 연습과 작업, 훈련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반복되는 인고의 시간을 조명한다. 영상은 각자가 'KEEP SWIMMING'한 순간을 되돌아보며 멈추지 않는 것 자체가 이미 충분한 전진이라고 말한다. 한 분야를 대표하는 거장의 삶을 빌어 노래의 메시지를 표현한 점이 신선하다. 지난 3일 공개된 첫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은 박찬욱 감독이다. 그는 스스로를 "까다로운 작가는 아니다"라고 소개하면서 시나리오를 쓸 때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혼자 끙끙 앓기보다 자꾸 사람들에게 말을 걸고 질문한다"라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어 "언제나 대화가 제일 좋은 판단의 지름길이다"라며 묻고 경청하는 과정을 반복함을 암시한다.   두 번째 영상에서는 한국 최초의 패션 디자이너 노라 노의 철학을 엿볼 수 있다. 그는 처음 미국에 진출했던 때를 추억하고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을 곱씹어 본 뒤 미래에 대해 이야기한다. '노라 노'라는 이름이 영원히 이어지면 좋겠다고 하면서 "아무튼 해볼 때까지 해봐야 한다. 누가 강요할 수는 없는 거다"라며 'K

  • 파라, 블핑 프로듀서 손잡고 오늘(7일) 컴백…나이지리아서 활동ing

    파라, 블핑 프로듀서 손잡고 오늘(7일) 컴백…나이지리아서 활동ing

    아프로비츠 아티스트 파라(PARA)가 7일 첫 미니앨범 'Ola'(올라)를 발표한다.앨범 제목인 'Ola'는 스페인어로 파도를 의미한다. 작은 물결이 바다를 건너며 커지는 것처럼 한 사람의 음악이 세상으로 퍼져나간다는 의도를 담았다.타이틀곡 'Ola'는 드럼 리듬과 부드러운 선율이 어우러진 곡이다. 사랑에 빠진 순간의 감정을 여유로운 그루브와 파라의 목소리로 표현했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Better', '치와와 (feat. Emarshal)', 'Change (feat Kriss killz)', 'Loco (feat. Insane chips)' 등 총 다섯 곡이 수록된다. 아티스트 이마샬(Emarshal)과 아티스트 크리스 킬즈(Kriss killz), 아티스트 인세인 칩스(Insane chips) 등 현지 아티스트들이 피처링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아프로비츠 음악을 선보이는 파라는 이번 앨범을 통해 한국과 아프리카의 감성을 잇는 음악적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그는 나이지리아 현지에서 활동하며 매체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프로듀서 알티(R. Tee)가 이끄는 알티스트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한편, 파라의 새 앨범 'Ola'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변진섭, 하광훈과 22년 만에 재회…오늘(7일) 협업곡 발매

    변진섭, 하광훈과 22년 만에 재회…오늘(7일) 협업곡 발매

    가수 변진섭과 작곡가 하광훈이 22년 만에 협업한 신곡을 선보인다.변진섭과 하광훈이 함께 작업한 신곡 '미스김 라일락'이 7일 공개된다.두 사람은 1988년 변진섭의 히트곡 '홀로 된다는 것'으로 인연을 맺은 뒤 38년 동안 관계를 이어왔다. 이번 신곡은 2004년 리메이크 앨범 '약속' 이후 22년 만에 공동 작업으로 탄생한 곡이다.'미스김 라일락'은 실제 존재하는 라일락 품종의 이름에서 따온 제목이다. 첫사랑과 젊은 날의 추억이라는 꽃말에 어울리는 감성을 곡에 녹여냈다.봄에 만개하는 라일락을 소재로 한 이번 곡은 아련하면서도 포근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가사에는 "미스김 라일락 꽃이 피면 난 다시 또 뒤돌아봐요"라는 내용을 담아 봄의 정취를 전달한다.한편, 변진섭과 하광훈의 신곡 '미스김 라일락'은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다영, 썸머 퀸이 돌아온다…오늘(7일) 컴백

    다영, 썸머 퀸이 돌아온다…오늘(7일) 컴백

    그룹 우주소녀(WJSN)의 다영이 7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를 발표하고 솔로 활동을 이어간다.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What's a girl to do'와 수록곡 'Priceless (kaching kaching)' 등 총 두 곡이 실렸다. 다영은 수록된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본인의 음악적 역량을 담아냈다.타이틀곡 'What's a girl to do'는 누군가에게 호감을 느낄 때 생기는 복잡한 심경을 다룬 노래다. 리드미컬한 비트와 다영의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며, 무대에서는 포인트 안무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발매 전날인 지난 6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미국 LA 거리를 배경으로 공연을 펼치는 다영의 모습이 담겨 신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다영은 지난해 9월 첫 솔로 싱글 'gonna love me, right?'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알렸다. 당시 영국 NME와 미국 포브스 등 외신들도 다영의 활동을 주목하며 성장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한편, 다영의 새 싱글 'What's a girl to do'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영파씨, 잠들지 않는 소녀들…오늘(7일) 새 디지털 싱글 발매

    영파씨, 잠들지 않는 소녀들…오늘(7일) 새 디지털 싱글 발매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새 디지털 싱글로 돌아온다.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we don't go to bed tonight'을 발매한다.'we don't go to bed tonight'은 영파씨가 데뷔 이후 처음 시도하는 디지코어 장르의 곡으로, '오늘 밤 잠들지 않고 하얗게 불태우겠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다양한 샘플을 자유롭게 매시업하는 디지코어 음악의 특성에 맞춰, 영파씨는 타이틀곡 외에 나머지 4곡의 수록곡을 드럼, 베이스, 신스, 아카펠라 사운드로 배치하는 실험적인 구성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영파씨는 리스너들의 2차 창작을 유도하며 음악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을 제시한다.특히,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특유의 재치 넘치는 래핑을 이어가며 유쾌한 팀 색깔을 완성한다. 디지코어 특유의 오토튠으로 과감하게 왜곡된 보컬과 변칙적인 전개 속에 겹겹이 쌓인 디지털 사운드는 에너제틱한 리듬을 만들어내며 노래를 듣는 누구나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게 한다.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서울의 밤을 거침없이 누비는 영파씨의 모습이 담긴다. 이들은 현실과 환상의 경계 속에 지금까지 선보인 곡 중 가장 신나고 떠들썩한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영파씨의 디지털 싱글 'we don't go to bed tonight'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데이식스 원필, 잠실실내체육관도 좁다…선예매서 전석 매진

    데이식스 원필, 잠실실내체육관도 좁다…선예매서 전석 매진

    밴드 DAY6(데이식스) 원필이 솔로 콘서트 전 회차 선예매 매진을 기록했다.원필은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솔로 콘서트 'WONPIL SOLO CONCERT 'Unpiltered''(언필터드)를 개최한다.이번 공연 티켓은 지난 6일 오후 My Day(팬덤명: 마이데이) 6기 대상으로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됐다. 예매 오픈 후 3회 공연 모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달성하며 '감성 싱어송라이터' 원필을 향한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콘서트 'Unpiltered'는 지난 2022년 3월 첫 단독 공연 'Pilmography'(필모그래피) 이후 약 4년 2개월 만에 성사된 것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본연의 따스한 음색과 다정한 감수성으로 리스너들과 공감대를 형성한 그가 반가운 단독 무대에서 진솔한 이야기와 진심을 음악에 실어 보낸다.원필은 지난 3월 30일 첫 미니 앨범 'Unpiltered'와 타이틀곡 '사랑병동'을 발매했다. 타이틀곡을 포함해 'Toxic Love'(톡식 러브), '어른이 되어 버렸다', 'Up All Night'(업 올 나잇), 'Step by Step'(스텝 바이 스텝), '백만송이는 아니지만', '피아노'까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한 일곱 트랙 모두 발매 당일 멜론 톱 100 차트에 전곡 이름 올렸다. 기세를 이어 새 앨범은 써클 차트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2026.03.29~2026.04.04) 1위를 기록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도경수, 2년 전 곡으로 일냈다…'팝콘' 봄 연금송 예약

    도경수, 2년 전 곡으로 일냈다…'팝콘' 봄 연금송 예약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봄 시즌 붐을 타고 2년 전 발표된 곡 'Popcorn'으로 역주행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도경수의 'Popcorn'은 최근 멜론 실시간 차트에 진입하며 역주행 붐을 일으키더니 지난 6일 멜론 일간 차트 27위에 안착하며 화제를 모았다. 실시간 상위권 강타뿐만 아니라 멜론 인기 선곡 검색 트렌드 및 기간별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으며, FLO 차트 2위, 벅스 차트 7위, 지니 차트 24위 등 각종 음원 사이트도 동시 강타하며 플랫폼을 가리지 않는 인기 상승세를 증명했다.'Popcorn'은 지난 2024년 5월 발표한 도경수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성장'에 수록된 곡으로 사랑하는 상대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 터질 듯이 설레는 마음을 팝콘에 비유한 노래다. 통통 튀는 감성적인 표현과 휘슬 사운드에 도경수만의 설렘 가득한 달달한 보이스가 곡이 지닌 부드러운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킨다.또한 지난해 11월 방송된 tvN 예능 '콩 심은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에서 로드트립을 즐기던 중 김우빈의 요청으로 도경수의 노래 'Popcorn'이 언급돼 주목을 받았고, 도경수가 "(김)우빈이 형이 제일 좋아하는 팝콘"이라며 노래를 열창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노래가 불러온 달달한 분위기에 신난 세 사람의 찐친 바이브도 화면에 고스란히 담겼다.사랑에 대한 시각을 팝콘이 터지는 달달한 순간들로 묘사한 곡의 분위기가 현재 꽃이 만개하는 봄 시즌과 제대로 맞물리며 역주행 시동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연인들의 결혼식 축가로도 각광받고 있어 봄 시즌에 웨딩 시즌 호재까지 겹치면서 앞으로도 더욱 입소문을 탈 전망이다.한편, 도경수는 지난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

  • 탑, '오겜2' 출연한 게 인연이었나…컴백 MV에 '오겜' 제작진 출동

    탑, '오겜2' 출연한 게 인연이었나…컴백 MV에 '오겜' 제작진 출동

    가수 탑(T.O.P)이 첫 정규앨범 수록곡인 '완전미쳤어! (Studio54)'로 활동을 이어간다.탑은 8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솔로 정규 1집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완전미쳤어! (Studio54)'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신곡 '완전미쳤어! (Studio54)'는 80년대 하우스 음악을 탑의 색깔로 재해석한 곡이다. 앞서 공개한 'DESPERADO' 뮤직비디오가 미니멀한 연출로 화제를 모았다면, 이번 곡은 반복적인 리듬과 비트를 강조한 그루브가 특징이다.이번 뮤직비디오는 제작진 화려한 라인업으로도 관심을 끌었다. 배우 겸 가수 나나가 출연했으며,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채경선 미술감독과 '오징어 게임2'의 김지용 촬영감독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최근 발매한 정규 앨범 '다중관점'은 총 11곡으로 구성됐다. 이 앨범은 발매 첫날 스포티파이에서 약 147만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이는 2026년 발매된 K팝 솔로 아티스트의 첫날 기록 중 가장 높은 수치이며, 올해 솔로 앨범 중 처음으로 100만 스트리밍을 넘어선 기록이다.글로벌 차트 성적도 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3위에 올랐으며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전 세계 15개국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애플 뮤직 월드와이드 차트에도 16위로 진입하며 활동 20년 차 솔로 가수의 저력을 보였다.가수 탑(T.O.P)의 '완전미쳤어! (Studio54)' 뮤직비디오는 8일 저녁부터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코르티스, 연습생 시절 추억 소환…미니 2집 비주얼 공개

    코르티스, 연습생 시절 추억 소환…미니 2집 비주얼 공개

    그룹 코르티스(CORTIS) 미니 2집 'GREENGREEN'의 비주얼이 처음으로 공개됐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4월 6일 오후 9시 팀 공식 SNS에 첫 번째 앨범 포토를 게재했다. 다섯 멤버는 'BRIDGE'(다리)라는 이름이 붙은 이번 사진에서 꾸미지 않은 일상적 모습으로 서울의 길거리를 활보했다. 화려한 메이크업, 콘셉추얼한 의상 없이 있는 그대로의 코르티스를 보여준다.배경이 되는 장소 하나 허투루 정하지 않았다. 단체 사진에 등장하는 '신사2고가'(길마중교)는 멤버들이 연습생 시절 실제 오가던 길이다. 또 다른 사진의 아파트 앞 울타리도 이들이 매일 같이 지나다니던 곳이다. 데뷔 앨범 타이틀곡 'What You Want'의 가사 '돌아갈 바엔 바로 넘어버려 담장'에서 언급된 '담장'이 바로 여기다. 멤버들은 가사는 물론 비주얼 곳곳에도 자신들의 이야기를 녹였다. 이러한 비화가 앨범 포토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개인 사진에서는 저마다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뽐낸다. 옷깃을 세운 채 햇볕 아래 선 마틴, 공사 가림막 앞에서 모델 같은 포즈를 취한 제임스, 생활감이 느껴지는 담벼락 앞의 주훈, 머리를 헝클어뜨린 채 생각에 잠긴 성현, 길들여지지 않은 시선을 던지는 건호 등 제각각 '날 것'에 가까운 모습을 표현했다.코르티스는 앨범 포토 공개에 맞춰 지도 서비스 구글맵을 활용한 이색 프로모션을 펼친다. 각 버전의 사진이 공개될 때 특정 멤버가 구글맵 속 해당 장소에 직접 리뷰를 남기는 방식이다. 촬영지에 얽힌 추억과 서사를 공유해 앨범 포토에 한층 의미를 더한다. 지난 6일 성현은 메인 사진의 배경이 된 '신사2고가'(길마중교) 리뷰에 "연습생

  • 넷플릭스 부름 받았다…원호, BTS→에스파 이어 '엑스오 키티' 시즌3도 호출

    넷플릭스 부름 받았다…원호, BTS→에스파 이어 '엑스오 키티' 시즌3도 호출

    가수 원호(WONHO)가 넷플릭스 시리즈 플레이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원호는 지난 2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엑스오, 키티(XO, Kitty)' 시즌3 공식 플레이리스트에 2024년 11월 발매한 영어 싱글 '왓 우드 유 두(What Would You Do)'로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존재감을 또 한 번 각인시켰다.특히 원호는 지난 시즌 2에서 '베스트 샷(BEST SHOT)'에 이어 이번 시즌 3까지 연이어 수록되며 눈길을 끈다. 시즌을 거듭해 플레이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원호는 글로벌 시청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입지를 확실히 다져오고 있다.'엑스오, 키티'는 넷플릭스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의 스핀오프로, 서울의 명문 기숙학교에서 유학 중인 10대 키티의 사랑과 우정, 가족 이야기를 그린 성장 드라마다.이번 시즌 3에는 방탄소년단(BTS) 뷔(V), 에스파(aespa), 엔하이픈(ENHYPEN), 엔믹스(NMIXX) 등 글로벌 K팝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 화려한 플레이리스트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한편, 원호는 오는 5월 17일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열리는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IA STAR ENTERTAINER AWARDS)' 무대에 오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QWER, 10개월 만의 컴백 소식…20일 남았다

    QWER, 10개월 만의 컴백 소식…20일 남았다

    밴드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이 오는 27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QWER은 지난 6일 공식 SNS에 미니 4집 'CEREMONY'의 컴백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금박 장식이 더해진 졸업장과 함께 앨범 제목, 발매 일자가 적혀 있다. QWER은 "식(式)"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그간의 활동을 정리하고 새로운 단계로 진입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이번 신보는 지난해 6월 발매한 미니 3집 '난 네 편이야, 온 세상이 불협일지라도'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QWER은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정립해가는 과정을 이번 앨범에 담아냈다.QWER의 미니 4집 'CEREMONY'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장하오→한유진 재데뷔' 앤더블, 첫 단체 이미지 공개

    '장하오→한유진 재데뷔' 앤더블, 첫 단체 이미지 공개

    YH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앤더블(AND2BLE)가 단체 및 개인 이미지를 공개했다.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이 오는 5월 26일 가요계 데뷔를 앞두고 공식 SNS를 통해 'AND2BLE 26SS COLLECTION 1ST DROP'을 게재하며, 단체 및 개인 이미지를 처음 선보였다.공개된 사진 속 앤더블은 부드러운 니트와 단정한 셔츠 등 클래식한 패션 아이템을 자신만의 색깔과 개성으로 소화했다. 쇼핑백, 패키지, 포스터 등 브랜드 컬렉션을 연상케 하는 다양한 오브제로 앤더블만의 감각적인 무드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앤더블은 YH엔터테인먼트가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 총 5인으로 구성됐다. 앤더블은 정식 데뷔 전부터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다.이렇듯 앤더블은 공식 SNS 계정 오픈을 시작으로 로고 모션, 단체 및 개인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본격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데뷔에 앞서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 선보일 예정이다.앤더블은 'AND'와 'DOUBLE'의 합성어로, 단편적인 모습이 아닌 다양한 내면이 중첩되며 '나다움'을 확장해 간다는 의미를 지닌다. 멤버 각자의 개성과 정체성이 결합되어 하나의 고유한 이미지를 형성하고, 이를 하나의 브랜드로 구축하겠다는 팀의 방향성을 담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화사, 도트 원피스+보터햇 우아한 자태

    화사, 도트 원피스+보터햇 우아한 자태

    가수 화사(HWASA)가 신곡의 분위기가 담긴 뮤직비디오 티저를 최초 공개했다.화사는 6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새 디지털 싱글 'So Cute(쏘 큐트)'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공개된 영상은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화사의 모습을 빈티지한 시네마틱 무드로 그려내 눈길을 끈다. 이와 더불어 리드미컬한 비트와 화사 특유의 보컬이 어우러진 음원 일부가 공개돼 보는 이들의 귓가를 사로잡으며 베일을 벗을 신곡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를 더한다. 뮤직비디오 티저와 더불어 7일 0시 피네이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컴백 D-2 포스터도 공개됐다. 도트 원피스와 보터햇을 매치해 우아한 자태를 뽐낸 화사는 얼굴 위로 닿은 햇살 속 화려한 비주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So Cute'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멜로디가 특징인 댄스, 팝 장르 곡. 화사는 이번 신곡을 통해 전작 'Good Goodbye(굿 굿바이)'와는 또 다른 매력이 묻어나는 경쾌한 멜로디와 퍼포먼스로 팬들에게 새로운 면모를 어필할 계획이다.화사는 '멍청이(twit)'부터 '마리아 (Maria)', 'Chili(칠리)', 'I Love My Body(아이 러브 마이 바디)' 등에 이르기까지 자신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사랑받았다. 특히 'Good Goodbye'로 솔로 데뷔 후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화사의 새 디지털 싱글 'So Cute'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