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의 올해 전체 아티스트 라인업이 공개됐다.15일 AAA 조직위원회는 오는 12월 5~6일 이틀간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Asia Artist Awards'(이하 'AAA 2026')의 1·2일차 출연진을 공개했다.◆ 'AAA 2026' 1일차…MC 쯔위X성한빈'AAA 2026' 첫날 MC는 쯔위(TZUYU)와 성한빈이 맡는다. 성한빈은 2년 만에 'AAA' 호스트로 복귀한다.배우 부문에는 고윤정, 김선호, 김수현, 다현(트와이스), 문상민, 박지환, 박지훈, 배종옥, 안효섭, 윤경호, 이다희, 이홍내, 추영우, 허남준 등이 이름을 올렸다.가수 부문에는 나니와단시(Naniwa Danshi), 넥스지(NEXZ), 다영(우주소녀), 라이즈(RIIZE), 롱샷(LNGSHOT), 리센느(RESCENE), 몬스타엑스(MONSTA X), 슈퍼주니어-D&E, 아워벌스데이(OURBIRTHDAY), 아이딧(IDID), 앤팀(&TEAM), 어큐즈파이브(Accusefive, 告五人), 에이티즈(ATEEZ),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연준(투모로우바이투게더),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우즈(WOODZ), 원필(데이식스), ITZY(있지), 주헌(몬스타엑스), 최예나(YENA),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킥플립(KickFlip), 트리플에스(tripleS),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출연한다.◆ 2일차 MC 장원영X지창욱…변우석·김혜윤 등 참석둘째 날에는 장원영과 지창욱이 MC로 호흡을 맞춘다. 장원영은 6년 연속 'AAA' 진행을 맡는다.배우 부문에는 김유정, 김재원, 김혜윤, 문상민, 미치에다 슌스케(Michieda Shunsuke), 변우석, 윤경호, 음문석, 이다희, 이상이, 이종원, 장다아, 허성태, 혜리가 참석한다.가수 부문에는 넥스지(NEXZ), 다영(우주소녀), 롱샷(LNGSHOT), 리센느(RESCENE), 미야오(MEOVV), 박지훈, 성한빈, 알파드라이브원(ALP
그룹 더보이즈가 두 멤버의 이탈과 소속사 분산을 거쳐 새 출발에 나선다. 주학년과 뉴가 빠진 9명은 개인 활동은 각자의 소속사에서, 그룹 활동은 신생 레이블에서 진행하는 '따로 또 같이' 방식을 택했다. 다만 그룹 활동의 지속가능성엔 물음표가 남는다. 세븐에잇레코즈는 14일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 등 9명의 그룹 및 유닛 활동을 전담한다고 밝혔다.세븐에잇레코즈를 이끄는 김지원, 한나래 공동대표는 더보이즈가 데뷔한 크래커엔터테인먼트에서 A&R 업무를 담당했던 인물들이다. 더보이즈의 데뷔와 초기 음악 및 앨범 기획에 참여했고 이후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버추얼 그룹 메이브(MAVE:) 제작에도 참여했다. 여러 소속사를 거친 더보이즈가 결국 팀의 시작을 함께했던 '옛 식구'와 다시 손을 잡았다.더보이즈는 2017년 크래커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뒤 IST엔터테인먼트를 거쳐 2024년 12월 멤버 전원이 원헌드레드로 이적했다. 그러나 지난해 주학년이 팀을 떠났다. 뉴를 제외한 9명은 지난 2월 정산금 미지급과 신뢰 관계 훼손 등을 이유로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법원은 이들이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뉴 역시 지난달 원헌드레드와 전속계약 해지에 합의한 뒤 팀을 떠났다.남은 멤버들은 다시 한 회사에 모이는 대신 개인과 그룹 활동을 분리하는 길을 택했다. 개인 활동의 방향도 서로 다르다. 영훈은 나무엑터스, 현재는 매니지먼트 시선, 주연은 에이스팩토리, 큐는 피치 컴퍼니와 손잡으며 연기에 무게를 실었다. 반면 선우는 그루비룸이 이끄는 앳에어리어, 에릭은 그리드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고 음
그룹 튜이드(TUIDE)가 데뷔 3주 만에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튜이드는 KT 아이폰 광고 캠페인 모델로 선정되며 음악 활동을 넘어 광고계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KT 측은 튜이드의 에너제틱한 이미지가 캠페인에 새로운 분위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로 구성된 튜이드는 지난달 첫 번째 미니앨범 'TUNE & PLAY'로 데뷔했다. 타이틀곡 'SUN KISS'로 활동 중이다.데뷔 앨범은 발매 첫 주 11만 장 이상 판매되며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상위 10위권에 올랐다. 'SUN KISS'는 멜론 '핫 100' 6위,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 2위,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한국 차트 14위를 기록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로이킴이 다시 한 번 가을 가요계를 정조준한다.로이킴은 내달 6월 새 싱글 ‘크게 울어라’ 발매를 확정하고 새로운 음악으로 팬들을 만난다. 매년 가을 특유의 짙은 감성과 깊이를 더한 음악으로 존재감을 발휘해온 로이킴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10월 신곡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가을 흥행 공식’을 이어갈 예정이다.로이킴과 10월의 인연은 남다르다. 2024년 10월 16일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을 발매한 데 이어 지난해 10월 27일에는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를 선보이며 2년 연속 가을 리스너들의 감성을 파고들었다. 두 곡은 로이킴 특유의 따뜻한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앞세워 연이어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계절의 분위기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서정적인 음악을 선보인 것이다.그런 로이킴이 올해도 어김없이 10월에 컴백한다. 싱글 ‘크게 울어라’를 통해 3년 연속 10월 신곡 행보를 이어가는 것. 2024년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2025년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에 이어 ‘크게 울어라’까지 히트곡 반열에 올려놓으며 또 하나의 가을 대표곡을 탄생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크게 울어라’라는 제목부터 로이킴이 이번에는 어떤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사랑과 이별, 위로와 성장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자신만의 언어로 노래해온 만큼 한층 깊어진 로이킴의 감성이 올가을 리스너들에게 어떤 울림을 건넬지 기대를 모은다.더불어 로이킴은 컴백 후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서울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국내 가수들에게 ‘꿈의 무대’로 꼽
잔나비가 서울 KSPO DOME(옛 체조경기장)에서 두 가지 콘셉트의 단독 공연을 연다.잔나비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KSPO DOME 무대에 오른다. 첫날은 발라드 중심의 공연으로 꾸미고, 이어지는 이틀에는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한다.10월 23일 열리는 잔나비 발라드 컬렉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in 서울'은 잔나비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발라드 콘서트다. 세트리스트를 발라드 곡으로만 구성해 잔나비의 서정적인 음악을 집중적으로 들려줄 예정이다.24일과 25일에는 잔나비 2026 아시아 투어 파이널 '<스웨트 앤 스타더스트> in 서울'이 열린다. 기존 투어 공연에서 한층 확장한 세트리스트와 무대 구성을 선보인다.잔나비는 지난 6월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홍콩, 도쿄, 싱가포르, 방콕, 쿠알라룸푸르와 자카르타를 찾았다. 첫 아시아 투어 '스웨트 앤 스타더스트(Sweat & Stardust)'를 통해 총 7개국 7개 도시에서 현지 관객들과 만났다.한 공연장에서 사흘간 콘서트를 열면서 무대 구성과 세트리스트가 다른 두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것은 잔나비에게도 처음이다. 잔나비는 발라드 컬렉션과 아시아 투어 파이널을 연이어 배치해 각기 다른 공연의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에이티즈(ATEEZ) 홍중이 미국 싱어송라이터 바지(Bazzi)와 함께한 신곡의 티저를 공개했다.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과 15일 에이티즈 공식 SNS를 통해 홍중의 컬래버레이션곡 'ENOuGH (w/Bazzi)' 티저 포토를 공개했다.사진 속 홍중은 어두운 우주선 내부를 걷거나 우주복을 입고 창밖의 별을 바라보고 있다. "I have all I want"(나는 원하는 모든 것을 가졌다), "You are my enough"(너는 내게 충분한 존재다)라는 문구도 등장해 곡명 'ENOuGH'에 담긴 의미를 암시했다.'ENOuGH'는 'Mine', 'Beautiful' 등으로 알려진 바지와 홍중이 함께한 곡이다. 에이티즈의 리더이자 래퍼인 홍중은 그동안 팀 앨범을 비롯한 여러 곡의 작업에 꾸준히 참여해왔다.'ENOuGH (w/Bazzi)'는 오는 18일 오후 1시 공개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보이그룹 트라이댓(TRYTHAT)이 정식 데뷔 전 일본 팬들과 만났다.트라이댓은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팝업을 진행했다. 행사 기간 현장에는 트라이댓을 보기 위한 팬들이 몰리면서 대기 행렬이 형성됐다.멤버들도 직접 팝업 현장을 찾았다. 팬들에게 인사를 건넨 데 이어 현장에서 프리데뷔 곡 'Frequency' 무대를 선보였다.소속사 관계자는 "이렇게까지 많은 관심을 보내주실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는데, 현장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 열심히 활동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남아 있는 일본 일정도 잘 마무리한 뒤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예정된 일본 활동은 물론 국내 활동 역시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며 "트라이댓이 앞으로 보여드릴 다양한 모습과 성장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트라이댓은 혁진, 한서, 민하, 아톰, 키온, 필로 구성된 6인조 보이그룹이다. 현재 정식 데뷔에 앞서 프리데뷔 곡 'Frequency'로 활동하고 있다.'Frequency'는 하우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하우스 리듬과 피아노 리프, 그루비한 비트를 바탕으로 젊은 세대의 가능성과 자유, 서로를 연결하는 소통의 메시지를 담았다.일본에서 먼저 팬들과 만난 트라이댓은 남은 현지 일정을 소화한 뒤 국내 활동 준비에도 나설 예정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오는 11월 서울에서 다섯 번째 월드투어의 막을 올린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IN SEOUL'을 개최한다.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일본, 북미, 유럽을 순회할 예정이다.이번 투어는 기존 'ACT' 시리즈를 마친 뒤 처음 선보이는 월드투어다. 새 투어명 'STEAL THE WIND'에는 어떤 상황에서도 흐름을 주도하며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어두운 구름이 드리운 들판에 선 다섯 멤버의 모습이 담겼다.서울 공연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국내 멤버십 선예매는 오는 10월 1일 시작되며 글로벌 멤버십 선예매와 일반 예매가 순차적으로 열린다.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26일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2026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연준은 그룹 무대와 함께 솔로 퍼포먼스도 선보인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이재(EJAE)와 협업한 신곡 리믹스를 선보였다.르세라핌은 14일 오후 1시 싱글 2집 타이틀곡을 재해석한 'Made My Night (feat. EJAE)'를 발매했다.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비주얼라이저도 함께 공개됐다.이번 리믹스에는 이재가 피처링 가수이자 작가로 참여했다. 이재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 루미의 노래를 맡았으며, 작품의 대표곡 'Golden'을 가창하고 곡 작업에도 참여한 싱어송라이터다.르세라핌과 이재의 협업은 이번이 두 번째다. 이재는 지난해 발매된 르세라핌의 미니 5집 'HOT' 수록곡 'So Cynical (Badum)'의 작가진으로 참여했으며, 이번 리믹스를 통해 처음으로 가창까지 함께했다.'Made My Night (feat. EJAE)'는 원곡에 이재의 목소리를 더해 새로운 구성을 완성했다. 1절에서는 르세라핌 멤버들의 부드러운 음색이 중심을 이루고, 2절부터 이재의 힘 있는 보컬이 이어진다. 이재가 부른 새 가사에는 르세라핌의 데뷔곡 'FEARLESS'를 비롯해 'ANTIFRAGILE', 'CRAZY'의 제목이 녹아 있다. 기존 발표곡을 신곡에 언급하며 협업에 연결성을 더했다.이재는 쏘스뮤직을 통해 "지난해 'So Cynical (Badum)'의 곡 작업에 참여한 데 이어 다시 르세라핌과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Made My Night'는 듣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곡인 만큼 제가 가창한 부분에서도 그 분위기를 이어가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제가 가장 좋아하는 르세라핌의 'FEARLESS'와 'CRAZY', 'ANTIFRAGILE'을 가사로 언급하는 것이 포인트다. 팬분들께서 즐
가수 화사가 브라질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 무대에 올랐다.화사는 11일 오후 7시(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록 인 리오 2026'의 메인 무대 '팔코 문도(Palco Mundo)'에 출연했다. 올해 이 무대에는 엘튼 존, 마룬 파이브, 그룹 스트레이 키즈 등이 라인업에 포함됐다.K팝 여성 솔로 가수가 이 축제 메인 무대에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화사는 현장에 모인 8만여 명의 관객 앞에서 약 1시간 동안 13곡을 불렀다.자신의 이름을 딴 인트로 곡 'HWASA'로 공연을 시작한 화사는 'Chili', 'I Love My Body', '멍청이', 'Kidding', 'NA', 'EGO', '주지마', 'I'm a 빛'을 차례로 선보였다. 소속 그룹 마마무의 대표곡들을 엮은 메들리 무대도 함께 꾸몄다.화사는 무대 중간 "너무 보고 싶었다. 저는 '록 인 리오'라는 페스티벌과 브라질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라며 "'록 인 리오'에서 K팝이 처음 선보인다 들었다. 여러분들이 행복하게 가셨으면 좋겠다. 오늘 한 번 뜨겁게 놀다 가겠다"고 현지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공연 후반부에는 'So Cute' 무대 중 객석 근처로 내려가 관객들과 눈을 맞췄으며, 히트곡 'Maria'에 이어 지난해 10월 발표한 'Good Goodbye'를 마지막 곡으로 불렀다. 'Good Goodbye' 무대 말미에는 브라질 국기를 몸에 두르고 노래를 마쳤다. 현장 관객들은 'Maria', '멍청이', 'Good Goodbye' 등을 따라 부르며 호응했다.무대를 마친 화사는 "'록 인 리오'의 역사와 무게를 알고 있었기에 이 무대에 서는 순간을 너무 기다려왔다"며 "저를 기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코르티스 등이 소속된 빅히트 뮤직이 차세대 남성 아티스트 발굴에 나선다.빅히트 뮤직은 14일 '2026 BIGHIT MUSIC GLOBAL AUDITION' 개최 소식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탁 트인 하늘과 들판을 배경으로 달리는 소년들의 모습이 담겼다.이번 오디션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눠 진행된다. 2008년 이후 출생한 남자라면 국적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 분야에도 제한이 없다. 지원자는 자신만의 개성과 재능을 보여줄 수 있는 형식으로 참여하면 된다.오프라인 오디션은 오는 10월 3일부터 12월 5일까지 로스앤젤레스, 밴쿠버, 토론토, 호치민, 하노이, 싱가포르 등 세계 15개 지역에서 열린다.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개최 당일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빅히트 뮤직은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든 지원자를 환영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개성과 재능을 발휘할 인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신인 보이그룹 오버스(OVUS)가 대학 축제와 대형 음악 페스티벌을 통해 프리데뷔 활동에 나선다.14일 오브뮤직은 "전원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의 멤버들로 구성된 4인조 아티스트 OVUS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데뷔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오버스는 오는 17일 가천대학교 축제에 출연한 뒤 20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6 Asia Top Artist Festival'(2026 ATA 페스티벌) 사전 무대에 오른다. 두 공연에서는 현재 준비 중인 데뷔 앨범 수록곡과 퍼포먼스를 정식 발매에 앞서 처음 공개한다.오버스는 일본 출신 케이디(KD), 한국 출신 해성(HAESEONG)과 전서(JEONSEO), 대만 출신 린(LYNN)으로 구성된 4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음악과 무대를 향한 꿈을 키워온 네 멤버가 한 팀으로 만나 자신들의 가능성을 보여주겠다는 의미를 팀명에 담았다.멤버 전원이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경험을 지닌 만큼 데뷔 전부터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는 점이 특징이다. 오버스는 사전 콘텐츠로 팀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관객 앞에서 신곡을 먼저 선보이며 라이브와 퍼포먼스 역량을 다질 예정이다.음악과 콘텐츠 제작은 음악 프로덕션·퍼블리싱 회사 씨엘로그루브(CIELOGROOVE)가 맡는다. 김재중, 에이핑크, NiziU(니쥬) 등의 음악 작업과 JTBC '피크타임', MBC '소년판타지', SBS M·SBS FiL 'SCOOL', 일본 ABEMA 'RE:BORN' 등에 참여한 프로듀서 씨엘로(CiELO)가 제작을 총괄한다.씨엘로는 정형화된 콘셉트에 멤버들을 맞추기보다 각자의 성격과 음악적 강점을 토대로 팀의 색깔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음악과 무대뿐 아니라 멤버들의 성장 과정과 장기적인 활동 방향까지 연결해
그룹 아일릿(ILLIT)이 오는 10월 26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BREAK EVEN'을 발매한다.앨범명은 손실과 이익이 같아지는 지점을 뜻하는 경제 용어 '손익분기점'(Break-even point)에서 가져왔다.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노력한 만큼 돌아오지 않는 관계에 더는 마음과 시간을 쓰지 않겠다는 메시지가 담겼다.그동안 상대를 향해 주저 없이 다가가는 모습을 표현해 온 아일릿은 'BREAK EVEN'에서 태도를 바꾼다. 미지근한 반응을 보이는 상대에게 경고하며 관계의 전환점을 맞는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이번 컴백은 지난 4월 발표한 미니 4집 타이틀곡 'It's Me'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테크노 장르의 'It's Me'는 강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앞세워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으며, 공개된 지 약 4개월이 지난 뒤에도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일본에서는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I Got Your Back (Feat. JISOO, MOMOKA of HANA)'으로 활동했다. 이 곡은 OTT 플랫폼 ABEMA 오리지널 드라마 '바캉스의 법칙' OST로 선정됐으며, 빌보드 재팬 종합 송 차트 '재팬 핫 100'에서 2위에 올랐다.첫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는 서울과 일본 5개 도시, 홍콩에서 열린 공연이 모두 매진됐다. 아일릿은 오는 10월 인천과 12월 일본 치바에서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라이즈(RIIZE)가 오는 10월 프롤로그 싱글을 시작으로 두 번째 정규앨범 준비에 들어간다.라이즈는 지난 12~13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데뷔 3주년 팬미팅 'Ch. RIIZE : ON AIR'(채널 라이즈 : 온 에어)에서 향후 활동 계획을 공개했다. 오는 10월 26일 프롤로그 싱글을 발표하고, 2027년 봄 정규 2집을 발매할 예정이다.이번 팬미팅은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360도 전체 개방해 진행됐으며 이틀간 약 2만3000명의 관객이 찾았다.라이즈는 'Do your dance'(두 유어 댄스), 'Fly Up'(플라이 업), 'Get A Guitar'(겟 어 기타) 등 기존 곡과 다양한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 개인 무대에서는 쇼타로의 'Text Me', 은석의 '산소 같은 너', 성찬의 'BOSS', 원빈의 '서울의 달', 소희의 'And July', 앤톤의 'Lost Stars'가 이어졌다.13일 공연에서는 생일을 맞은 성찬을 위한 축하 이벤트도 진행됐다. 라이즈는 "벌써 3년이지만 아직 3년이기도 하니 앞으로도 브리즈와 같이 해낼 많은 것들이 기대된다"며 "오래오래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라이즈는 오는 10월 26일 프롤로그 싱글을 공개한 뒤 내년 봄 정규 2집으로 활동을 이어간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iii(아이아이아이)가 디지털 싱글 'WaiT'(웨이트) 활동을 마무리했다.iii는 지난달 28일 'WaiT'를 발매한 뒤 SBS '인기가요', SBS M '더쇼', MBC M '쇼챔피언' 등 음악방송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활동에서는 요원을 연상시키는 스타일링과 강한 분위기의 퍼포먼스로 이전 활동과 다른 콘셉트를 보여줬다.뮤직비디오에는 AI 기술을 활용했다. 멤버 수빈, 태리, 남킹, 하나, 은기 전원을 AI로 모델링해 제작했으며, 실제 멤버들의 외형적 특징을 바탕으로 구현한 캐릭터가 영상 전반에 등장한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최근 유튜브 조회수 200만회를 넘어섰다.지난 12일에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2026 KBO리그 경기에 참석했다. 남킹과 수빈이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았으며, 다섯 멤버가 경기 전 애국가를 불렀다.iii는 음악방송과 관련 콘텐츠, 오프라인 행사 등을 끝으로 'WaiT' 활동을 마무리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