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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의 기적' 리센느 "기적이 쉽지 않은데…끝까지 지켜준 팬들 고마워"

    '중소의 기적' 리센느 "기적이 쉽지 않은데…끝까지 지켜준 팬들 고마워"

    그룹 리센느가 '중소의 기적'이라는 평가에 감사를 전하며 '믿고 듣는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3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미니 4집 'PULSE'(펄스)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중소 기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소속인 리센느는 올해 멤버 원이의 유튜브 콘텐츠로 화제가 되며 음악까지 주목받았다. 2024년 8월 발매한 'LOVE ATTACK'(러브 어택)이 음원 차트를 역주행해 약 2년 만에 멜론 톱100 1위에 올랐다.이날 원이는 '중소의 기적'이라는 평가에 대해 "'기적'이 일어나기 쉽지 않은데, 기적이란 수식어를 붙여주셔서 감사하다. 다시 한번 기적이란 단어를 떠올리게 하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끝까지 우리를 지키고 있었던 팬들이 리센느의 원동력"이라며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리센느는 역주행 이후 카라의 'Pretty Girl'(프리티 걸)을 리메이크해 선보였다. 자신들만의 신곡을 내놓는 것은 역주행 이후 이번이 처음인 만큼, 새 앨범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렸다.원이는 "많은 분들이 우리의 새 앨범을 많이 기대했다. 퍼포먼스적으로도 음악적으로도 리센느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믿고 듣는다'는 이야기를 확실하게 듣고 싶다"고 강조했다. 리브 역시 "'변함없이 믿고 듣는 리센느'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밝혔다.새 앨범 'PULSE'는 누군가에게 전한 노래가 다시 자신에게 힘이 돼 돌아오는 순간을 담은 앨범으로,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With'(위드)는 오랫동안 기다려 온 상대와 마주

  • 리센느 원이, 역시 '거제 상여자'…건강 이상설에 "마! 걱정하지 마라"

    리센느 원이, 역시 '거제 상여자'…건강 이상설에 "마! 걱정하지 마라"

    그룹 리센느 원이가 최근 공연 중 무대 이탈로 불거진 건강 이상설에 해명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3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미니 4집 'PULSE'(펄스)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앞서 원이는 지난달 31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 개관식' 축하 공연 도중 갑자기 무대를 내려갔다. 이후 다시 합류해 남은 공연을 마쳤지만, 당시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건강 상태를 우려하는 반응이 나왔다. 이에 원이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세탁 과정에서 줄어든 의상을 입고 공연하다 호흡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이날 원이는 건강 상태과 관련된 질문에 "너무 너무 괜찮다. 거제 상여자는 옷 따위로 넘어지지 않는다. 밥을 많이 먹었나 생각도 했다"고 유쾌하게 답했다. 이어 "사전에 옷을 확인하지 않은 내 탓도 있다"며 "전혀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 걱정하지 마라. 단디 챙길게"라고 사투리로 덧붙였다.미니 4집 'PULSE'는 누군가에게 전한 노래가 다시 자신에게 힘이 돼 돌아오는 순간을 담았다. 앨범명은 심장의 박동을 뜻한다. 타이틀곡 'With'(위드)를 포함해 'Finest Thing'(파이니스트 띵), '백화요란 (Inside Out)', 'MEME'(미미), 'Dragon'(드래곤)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타이틀곡 'With'는 오랫동안 기다려 온 상대와 마주한 순간의 감정을 표현한 노래다. 서정적 도입부로 시작해 힘차게 터지는 후렴으로 이어지는 구성이 특징이며, 빨라지는 심장 박동을 연상시킨다.리센느의 미니 4집 'PULSE'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

  • 리센느, 차트 역주행→1위 찍고 컴백…"관심 부담되기도, 원동력 삼았다"

    리센느, 차트 역주행→1위 찍고 컴백…"관심 부담되기도, 원동력 삼았다"

    그룹 리센느가 음원 차트 역주행의 기세를 안고 컴백했다.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3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미니 4집 'PULSE'(펄스)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리센느는 올해 원이의 유튜브 콘텐츠에서 일본인 멤버 미나미가 선보인 갸루 콘셉트 영상으로 주목받았다. 멤버들을 향한 관심은 음악으로 이어졌고, 2024년 8월 발매한 'LOVE ATTACK'(러브 어택)이 약 2년 만에 멜론 톱100 1위에 올랐다. 이후 지난 7월 카라의 'Pretty Girl'(프리티 걸)을 리메이크해 선보였지만, 이들만의 신곡으로 돌아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리센느가 새 앨범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렸다.이날 리브는 "많은 사랑과 관심 덕분에 4개월이 빠르게 지나갔다. 기다려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멤버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준비했다. 한층 단단해지고 성장한 리센느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미나미도 "많은 분의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기분 좋은 긴장감을 안고 컴백을 준비했다. 새로운 매력과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나 또한 "좋은 부담감으로 다가왔다. 부담감을 원동력 삼아 연습도 더 열심히 하고 힘을 낼 수 있었다"라고 했다.미니 4집 'PULSE'는 심장의 박동을 뜻하는 앨범명처럼, 누군가에게 전한 노래가 다시 자신에게 힘이 돼 돌아오는 순간을 담았다. 타이틀곡 'With'(위드)를 포함해 'Finest Thing'(파이니스트 띵), '백화요란 (Inside Out)', 'MEME'(미미), 'Dragon'(드래곤)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타이틀곡 'With'는 오랫동안 기다려 온 상대

  • 티파니, 아이들 미연과 한 호흡…'Lips Together' MV 공개

    티파니, 아이들 미연과 한 호흡…'Lips Together' MV 공개

    가수 티파니 영이 그룹 아이들(i-dle) 미연과 함께 출연한 'Lips Together'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티파니 영은 3일 첫 솔로 정규앨범 'Edge Of Calm'(엣지 오브 캄)의 더블 타이틀곡 'Lips Together (feat. 미연 (MIYEON))'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지난 8월 발매된 이 앨범의 수록곡으로, 피처링에 참여한 미연도 영상에 등장했다.뮤직비디오는 티파니 영과 미연이 한 남성의 집에 들어가 강아지를 구출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두 사람은 남성의 손에 붙잡힌 강아지를 구하기 위해 집에 잠입한다. 이후 화장실 칸에 숨어 위기를 피하거나 집 안을 돌아다니며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준다. 옷을 입어보고 여러 물건을 모으는 장면도 담겼다.두 사람은 타로 카드로 서로의 운세를 확인하기도 한다. 집 안에서 추격전을 벌이는 과정에서는 서로 협력하며 강아지를 구출하려는 모습을 그렸다. 영상은 각기 다른 성격의 두 인물이 같은 목표를 위해 움직이는 상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Lips Together'는 상처받은 마음을 사랑으로 회복하고 싶은 감정을 표현한 노래다. 경쾌한 리듬을 바탕으로 티파니 영과 미연의 목소리를 결합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음색을 살려 곡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이 같은 음악적 특징에 강아지 구출 작전을 소재로 한 이야기를 더했다.해당 곡이 수록된 'Edge Of Calm'은 티파니 영이 지난 8월 발표한 첫 솔로 정규앨범이다. 고요함에 이르기 직전의 긴장감과 감정의 변화, 균형 등을 주제로 삼았다.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Edge Of Calm'을 비롯해 'Lips Together', 'Codes'(코드스), 'Drip Drop'(드립 드롭), 'Halfway Honest'(하프웨이 아니스트),

  • 투어스, 컴백하자마자 63만 장 팔았다…음원도 61계단 '껑충'

    투어스, 컴백하자마자 63만 장 팔았다…음원도 61계단 '껑충'

    그룹 투어스(TWS)가 두 번째 싱글 'TO US' 발매 첫날 63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한터차트 정상에 올랐다.3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투어스가 지난 2일 발매한 'TO US'는 당일 63만 4871장이 판매돼 일간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했다.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도 국내 음원 차트에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지난 2일 오후 7시 멜론 '톱 100'에 75위로 진입한 뒤 5시간 만에 61계단 상승해 3일 0시 기준 14위를 기록했다. 이는 투어스가 발매 당일 해당 차트에서 기록한 가장 높은 순위다.수록곡 'WE UP'과 'heavy'도 멜론 '톱 100'에 진입했다. '내 이름을 불러줘'는 일본 라인뮤직 실시간 '송 톱 100'에서도 3일 0시 기준 12위에 올랐다.'내 이름을 불러줘'는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이 있기에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멤버 영재와 신유, 도훈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피아노 선율과 빠른 리듬을 결합했다. 뮤직비디오에는 여섯 멤버가 각자의 도전에 나서는 모습과 횡단보도에서 함께 춤추는 장면 등이 담겼다.투어스는 3일 오후 8시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의 '스튜디오 춤'을 통해 신곡 전체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한다. 오는 6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음악방송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엔시티 드림, 90년대 미국 시트콤 주인공 됐다…신곡 6곡 깜짝 공개

    엔시티 드림, 90년대 미국 시트콤 주인공 됐다…신곡 6곡 깜짝 공개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정규 6집 발매를 앞두고 신곡 6곡의 일부 음원을 공개했다.엔시티 드림은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6집 'DREAM AFTER DREAM'(드림 애프터 드림)의 첫 번째 트레일러 'WE'RE DREAM AFTER SERVICE!'를 선보였다. 1990년대 미국 시트콤을 콘셉트로 제작된 영상이다.영상에서 멤버들은 일상 속 다양한 부탁을 대신 해결해 주는 역할을 맡았다. 새로운 의뢰를 받고 작전 장소와 시간을 공유하려 하지만 소음에 항의하는 이웃의 방해를 받으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 멤버들이 서로 연락을 주고받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하는 과정이 코믹하게 그려졌다.영상 곳곳에는 새 앨범 수록곡 'Dream After Dream', 'The Sun', 'Smile for U', 'Tumbler', 'Skydive', 'This Is Your World' 등 6곡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삽입됐다.이 가운데 'Smile for U'는 어쿠스틱 악기와 두왑(Doo-Wop) 요소를 결합한 팝 록 곡으로, 멤버 해찬이 작사에 참여했다. 힘든 하루를 보낸 상대에게 위로를 건네는 내용을 담았다.'Tumbler'는 레트로 신스팝과 R&B를 결합해 함께한 순간을 오래 간직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This Is Your World'는 일렉트릭 기타와 밴드 사운드를 중심으로 한 팝 록 곡으로, 다시 만나 새로운 꿈을 꾸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엔시티 드림은 오는 4일 0시 두 번째 트레일러를 공개한다. 정규 6집 'DREAM AFTER DREAM'은 9일 오후 6시 발매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방탄소년단, 극장가까지 달군다…월드투어 6100개 스크린 상영

    방탄소년단, 극장가까지 달군다…월드투어 6100개 스크린 상영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공연이 전 세계 80여 개 국가 및 지역의 영화관에서 상영된다.방탄소년단은 지난 2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BTS WORLD TOUR 'ARIRANG' IN KAOHSIUNG, JAKARTA: LIVE VIEWING' 개최를 발표했다. 오는 21일 대만 가오슝과 12월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공연을 극장 스크린으로 선보이는 행사다.이번 라이브 뷰잉은 가오슝 공연 약 3300개, 자카르타 공연 약 2800개 스크린에서 진행된다. 국가별 시차와 상영 환경에 따라 실시간 생중계하거나 공연 종료 후 1~2일 안에 녹화 영상을 상영하는 방식이다. 국내에서는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 관람할 수 있다.방탄소년단은 앞서 고양, 부산, 도쿄, 부에노스아이레스, 상파울루 공연도 라이브 뷰잉으로 선보였다. 콘서트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도 영화관의 대형 화면과 음향 시설을 통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방탄소년단은 오는 19일 가오슝을 시작으로 아시아 지역 투어에 돌입한다. 가오슝을 비롯해 태국 방콕,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자카르타 등 5개 도시에서 총 15회 공연을 펼친다. 이 가운데 가오슝 공연은 19일과 21~22일, 자카르타 공연은 12월 26~27일과 29일에 열린다.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8일과 30~31일 브라질 상파울루 모룸비 스타디움 공연을 끝으로 남미 투어를 마무리했다. 남미 5개 도시에서 진행한 14회 공연은 모두 매진됐으며, 총 85만3000명의 관객을 모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언차일드, 컴백 앞두고 별종 히어로 변신…'TiNG TiNG' MV 티저 공개

    언차일드, 컴백 앞두고 별종 히어로 변신…'TiNG TiNG' MV 티저 공개

    그룹 언차일드(UNCHILD)가 컴백을 이틀 앞두고 신곡 'TiNG TiNG'(팅팅)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언차일드는 3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에는 푸른색 글리치 효과가 나타나는 도심과 악당 개구리 등 현실과 게임 속 세계를 결합한 장면들이 담겼다.멤버들은 미래적인 의상과 독특한 장비를 착용하고 등장한다.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게임 속 영웅처럼 움직이는 모습과 함께 신곡의 일부 안무도 공개됐다.'TiNG TiNG'은 반복적인 리듬과 강한 킥, 베이스를 중심으로 한 프렌치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기계적인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짧게 끊기는 전자음, 반복되는 'TiNG TiNG' 구절이 특징이다. 가사에는 남들과 다른 개성을 숨기지 않고 예상치 못한 상황도 게임처럼 받아들이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앞서 언차일드는 수록곡 '빛 (TRICKY GRLS)'의 퍼포먼스 영상을 먼저 공개했다. 이번 신곡에서는 팀의 상징인 개구리를 악당 캐릭터로 확장하고, 게임을 연상시키는 시각적 요소를 활용했다.언차일드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은 오는 5일 오후 6시 발매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리센느, 대세 쐐기 박을까…오늘(3일) 미니 4집 '펄스' 발매

    리센느, 대세 쐐기 박을까…오늘(3일) 미니 4집 '펄스' 발매

    그룹 리센느(RESCENE)가 음원 차트 역주행으로 상승세를 탄 가운데 새 앨범을 선보인다.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3일 미니 4집 'PULSE'(펄스)를 발매한다. 앞서 기존 발표곡들의 역주행으로 주목받은 리센느가 이번 신보를 통해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리센느는 심장 박동을 뜻하는 새 앨범명 'PULSE'처럼 서로의 존재가 새로운 힘이 되는 순간을 노래한다. 혼자 간직했던 꿈이 누군가를 만나 현실로 바뀌고, 그 과정에서 생겨난 설렘과 에너지가 무대와 일상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음악에 담았다.타이틀곡 'With'(위드)는 오랫동안 기다려 온 상대와 마주한 순간의 감정을 표현한 노래다. 잔잔하게 시작해 폭발적인 후렴으로 이어지는 구성이 특징이다. 점차 고조되는 사운드와 반복되는 훅을 통해 함께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신보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Finest Thing'(파이니스트 띵), '백화요란 (Inside Out)', 'MEME'(미미), 'Dragon'(드래곤) 등 총 5곡이 수록된다.이번에도 리센느 특유의 향기 콘셉트가 이어진다. 그동안 음악과 향을 결합해 그룹의 정체성을 표현해 온 리센느는 새 앨범을 표현하는 향으로 머스크를 선택했다. 은은하면서도 오래 남는 머스크의 특성을 음악에 접목해 여운을 전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리센느의 미니 4집 'PULSE'는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세븐틴 디노, 깜짝 신곡 발매…오늘(3일) 'AUTOMATIC' 공개된다

    세븐틴 디노, 깜짝 신곡 발매…오늘(3일) 'AUTOMATIC' 공개된다

    그룹 세븐틴 디노가 3일 오후 6시 신곡 'AUTOMATIC'(오토매틱)을 발매한다.'AUTOMATIC'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할 때 느끼는 감정을 담은 곡이다. 디노는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해 자연스럽게 시작된 사랑과 그 과정에서 느끼는 설렘을 표현했다. 그래미 어워드 수상작 제작에 참여한 프로듀서 진태 고(Jintae Ko)도 곡 작업에 이름을 올렸다.디노는 앞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2026 디노X피철인 [吉BOARD SHOW]'에서 'AUTOMATIC'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곡에는 리듬감 있는 베이스와 기타 연주를 활용했다. 디노는 싱잉 랩과 팔세토 창법을 오가며 노래를 소화했다. 현장에서는 신곡을 처음 접한 팬들의 환호가 이어졌다.앞서 디노는 2021년 믹스테이프 'Wait'(웨이트)를 발표한 이후 솔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8월에는 자신의 부캐릭터인 피철인으로 미니 1집 '吉BOARD'(길보드)를 발매했다. 이를 통해 세븐틴 활동과는 다른 장르와 콘셉트의 음악을 선보였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아일릿, 일본서 3년째 러브콜…연말 'FNS 가요제' 또 출격

    아일릿, 일본서 3년째 러브콜…연말 'FNS 가요제' 또 출격

    그룹 아일릿(ILLIT)이 3년 연속 일본 후지TV의 연말 음악 프로그램 'FNS 가요제'에 출연한다.3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은 오는 12월 2일 방송되는 '2026 FNS 가요제' 첫날 무대에 오른다. 1974년 시작된 'FNS 가요제'는 일본의 대표적인 연말 음악 프로그램 중 하나다.아일릿은 일본 정식 데뷔 전인 2024년부터 3년 연속 연말 'FNS 가요제'에 출연하게 됐다. 올해 여름 특집 방송까지 포함하면 이번이 네 번째 출연이다.일본 음원 차트에서도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있다. 데뷔곡 'Magnetic'은 올해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누적 스트리밍 3억 회 이상에 해당하는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일본 오리지널 곡 'Almond Chocolate' 역시 1억 스트리밍을 넘겨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지난 4월 발매한 'It's Me'는 11월 2일 자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차트에서 9위, 10월 28일 자 빌보드 재팬 '핫 100'에서 13위를 기록했다. 일본 싱글 2집 'I Got Your Back'은 발매 3일 만에 출하량 10만 장을 넘겨 골드 인증을 받았다.공연 활동도 이어간다. 아일릿은 일본 첫 투어 'PRESS START♥︎'의 전 회차를 매진시키며 약 6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오는 12월에는 일본 지바현 라라 아레나 도쿄 베이에서 앙코르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지난달 26일 발매한 미니 5집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는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글로벌'에서 10월 27일 67위로 진입한 뒤 11월 1일 12위까지 상승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피원하모니, 미니 10집 트랙리스트 공개…인탁·종섭 전곡 작사 참여

    피원하모니, 미니 10집 트랙리스트 공개…인탁·종섭 전곡 작사 참여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멤버들의 음악적 참여도를 높인 새 앨범으로 8개월 만에 돌아온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공식 SNS에 피원하모니의 미니 10집 'BLOW UP'(블로우 업)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공개된 이미지에는 타이틀곡 'BLOW UP'을 비롯해 'element'(엘리먼트), 'How To'(하우 투), 'MOMENTUM'(모멘텀), 't.o.t.y'(티.오.티.와이), 'Talk That'(토크 댓) 등 총 6곡이 담겼다.멤버들은 앨범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팀의 음악적 색깔을 녹여냈다. 인탁과 종섭은 타이틀곡을 포함한 6곡 모두 작사가로 이름을 올렸다. 기호는 'element'의 작사에 참여했으며, 'MOMENTUM'에서는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트랙리스트에는 멤버들이 직접 손글씨로 적은 곡별 감상 포인트도 담겼다. 각 노래에 대한 멤버들의 생각을 미리 엿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BLOW UP'은 피원하모니가 그동안 이어온 히어로 서사의 마침표를 찍는 앨범이다. 영웅으로 돌아온 멤버들이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며 긴 여정의 마지막에 도달하는 이야기를 풀어낸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한계를 뛰어넘는 과정과 함께 성장해 온 시간을 음악으로 표현했다.피원하모니는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4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신보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6일 오후 2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텐, 첫 미국 솔로 투어부터 2만 명 모았다…14개 도시 순회

    텐, 첫 미국 솔로 투어부터 2만 명 모았다…14개 도시 순회

    가수 텐(TEN)이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미국 솔로 쇼케이스 투어에서 2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텐은 지난 10월 17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을 시작으로 총 14개 도시를 순회하는 'TEN US SHOWCASE TOUR'를 진행하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까지 10개 도시에서 공연을 마쳤으며, 누적 관객 수는 2만 명을 넘어섰다.이번 투어는 텐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 쇼케이스 투어다. 시애틀과 시카고 등 미국 주요 도시에서 라이브와 안무를 결합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공연 중간에는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했다.텐은 공연에서 신곡 발매와 향후 월드투어 계획도 언급했다. 다만 구체적인 발매 일정이나 투어 개최 시기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앞서 텐은 최근 싱글 'OUTWEST'(아웃웨스트)를 발표하며 솔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미국 쇼케이스를 통해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나는 공연 일정도 확대했다.텐은 남은 일정에 따라 애틀랜타와 볼티모어, 보스턴에서 공연한 뒤 뉴욕에서 투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첫날에만 무려 52만 장 팔았다…장하오 재데뷔 그룹, 5개월 만에 초동 신기록 경신 예고

    첫날에만 무려 52만 장 팔았다…장하오 재데뷔 그룹, 5개월 만에 초동 신기록 경신 예고

    그룹 앤더블(AND2BLE)이 첫 컴백부터 발매 당일 약 52만 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제로베이스원 출신 장하오를 비롯한 멤버들이 재데뷔한 그룹으로, 데뷔 5개월 만에 자체 초동 기록 경신을 예고했다.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지난달 27일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시퀀스 투: 어트랙션)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섰다. 지난 5월 데뷔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보다.앤더블은 기존 그룹 활동을 마친 멤버들이 YH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결성한 5인조 보이그룹이다.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제로베이스원으로 활동했으며, 유승언은 이븐 멤버로 이름을 알렸다. 이들은 각 그룹의 활동 계약이 종료된 뒤 기존 소속사로 복귀해 앤더블로 다시 데뷔했다.이번 앨범은 발매 첫날 약 52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하프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전작인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원: 큐리어시티)의 초동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도 높아졌다. 해외 차트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Sequence 02: Attraction'은 전 세계 13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0위권에 진입했다. 타이틀곡 'French Kissing'(프렌치 키싱)의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2200만 회를 돌파했다.앤더블은 컴백 첫 주 음악방송과 라디오, 웹 콘텐츠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갔다.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타이틀곡 'French Kissing'과 수록곡 'Potion'(포션) 무대를 선보였다. 두 곡은 서로 다른 분위기의 퍼포먼스로 구성됐다. 'French Kissing'에서는 강렬한 안무와 세련된 스타일링을 내세웠으며, 'Potion'에서는 첫눈에 느끼는 설렘을 절제된

  • 워너원, 의리 지켰다…전역 후 첫 단독 콘서트 연 김재환 위해 출격 "고민과 준비 쏟아"

    워너원, 의리 지켰다…전역 후 첫 단독 콘서트 연 김재환 위해 출격 "고민과 준비 쏟아"

    그룹 워너원 출신 멤버들이 김재환의 전역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찾아 의리를 지켰다. 박우진, 이대휘, 윤지성, 황민현이 객석에서 응원을 보낸 가운데, 김재환은 약 3년 만의 단독 공연을 마쳤다.김재환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김재환 콘서트 [여백:餘白]'(이하 '여백')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김재환이 전역 후 처음 선보인 단독 콘서트이자 약 3년 만에 마련한 단독 무대다. 입대 전 팬 콘서트를 열었던 장소에서 다시 팬들과 만났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김재환은 직접 구성한 세트리스트를 바탕으로 약 120분 동안 다양한 무대를 펼쳤다.공연 첫날에는 워너원으로 함께 활동한 박우진이, 둘째 날에는 이대휘와 윤지성, 황민현이 객석을 찾았다. 이들은 김재환의 공식 응원봉인 '윈드봉'을 들고 공연을 관람하며 오랜 우정을 이어갔다.김재환은 흰색 슈트를 입고 등장해 지난 4월 발매한 '지금 데리러 갈게'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그는 "곡을 만들 때부터 콘서트 오프닝을 생각했다. 스트링이 아름다운 곡이라 꼭 이 노래를 부르며 등장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공연명에 담긴 의미도 설명했다. 김재환은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여백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콘서트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팬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도 마련했다. 솔로 데뷔곡 '안녕하세요'를 부른 데 이어 이번 콘서트를 위해 직접 만든 미발매 자작곡 '다음 생에도'를 처음 공개했다. '다음 생에도'는 어쿠스틱 기타와 김재환의 목소리로 구성된 곡으로, 다음 생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