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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마무, 완전체 컴백 앞두고 솔로 열심이네…데뷔 12주년에도 활발한 활동

    마마무, 완전체 컴백 앞두고 솔로 열심이네…데뷔 12주년에도 활발한 활동

    그룹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오는 6월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멤버마다 솔로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휘인은 지난 16일 오후 6시 싱글 'adagio'(아다지오)를 발매했다. 이는 소속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와 지난해 7월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공개한 첫 앨범이다. 'adagio'에는 타이틀 곡 'The Symphony of Fxxkboys'(심포니 오브 퍽보이즈)와 수록곡 'Truth Hurts'(트루스 허츠) 총 2곡이 수록돼 있다.뮤직비디오에서 그는 단순 연인 관계의 문제를 넘어 가정 폭력, 학교 폭력 등 사회 내 존재하는 다양한 양상의 폭력을 조명했다. 곡 초반 영상에선 이들이 고통받는 모습을 보여준다. 괴로워하던 이들이 어딘가 모여 포옹하고 손을 잡아 이끌어주는 등 서로 위로하면서 영상이 마무리된다.이를 본 한 팬은 유튜브 공식 뮤직비디오에 "보다가 울어 버렸다. 폭력에서 완전히 벗어나 행복해질 수는 없어도 내가 겪는 어려움을 이해받을 수 있단 희망을 심어줬다"고 댓글을 달았다. 다른 한 팬은 "평소 장난스러운 모습 뒤에 몰랐던 감수성이 느껴진다. 본인 사연도 담긴 것 같아 갑자기 짠한 마음도 든다"고 적었다.화사도 최근 컴백했다. 지난 9일 싱글 'So Cute'(소 큐트)를 공개했다. 이 곡은 권태로운 일상 속 마주한 작고 귀여운 것들에서 얻는 힘을 노래한다. 뮤직비디오에도 이런 메시지가 그대로 담겼다. 영상이 시작되면 화사는 지친 표정을 하고 무기력하게 앉아 있다. 그러다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차차 웃음을 되찾는다.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놀아주면서 동심을 되찾은 듯 미소 짓고 다같이 춤을 추며 즐기기도 한다.이 곡은 17일 오후 2시 기준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 1400

  • 베이비몬스터, 컴백 앞두고 기록 추가…데뷔곡 MV 4억 뷰 돌파

    베이비몬스터, 컴백 앞두고 기록 추가…데뷔곡 MV 4억 뷰 돌파

    베이비몬스터 미니 3집 [춤 (CHOOM)] 발매를 앞두고 공식 데뷔곡 'SHEESH'로 또 한 번 굵직한 기록을 추가했다.17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SHEESH'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3시 40분께 유튜브 조회수 4억 회를 넘어섰다. 2024년 4월 1일 공개 이후 747일 만으로, 이는 같은 조회수를 달성한 역대 K팝 걸그룹 데뷔곡 뮤직비디오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다. 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로 직행한 데 이어 글로벌 주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이후 1억 뷰(10일), 2억 뷰(33일), 3억 뷰(186일) 달성까지 모두 최단 기록을 경신했다.음원 성과 역시 두드러졌다. 'SHEESH'는 빌보드 글로벌 Excl. U.S 차트와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 각각 18주, 14주 동안 이름을 올렸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도 10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유튜브 내 베이비몬스터의 존재감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이들은 K팝 걸그룹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116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억대 뷰 영상만 총 15편을 배출했다. 공식 채널 누적 조회수는 79억 회를 넘어섰다.베이비몬스터는 오는 5월 4일 오후 6시 미니 3집 [춤 (CHOOM)]을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에 나선다. 6월부터는 5개 대륙을 아우르는 두 번째 월드투어에 돌입, 전회차 매진을 기록한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6개 도시를 포함해 아시아·오세아니아·유럽·북미·남미 전역을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스트레이 키즈, 프랑스음반협회 싱글 골드 인증…K팝 4세대 보이그룹 최초

    스트레이 키즈, 프랑스음반협회 싱글 골드 인증…K팝 4세대 보이그룹 최초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Chk Chk Boom'(칙칙붐)으로 프랑스음반협회(SNEP) 싱글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프랑스음반협회가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24년 7월 19일 발매된 스트레이 키즈 미니 앨범 'ATE'(에이트)의 타이틀곡 'Chk Chk Boom'이 프랑스 내 1500만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싱글 골드 인증을 받았다. 이는 스트레이 키즈의 첫 싱글 골드 인증이자 4세대 보이그룹 최초, K팝 보이그룹 기준 두 번째 성과로 세계적 인기를 실감케 했다.1922년 설립된 프랑스음반협회는 앨범 및 싱글 판매량, 스트리밍, 다운로드 환산 수치에 따라 인증을 수여한다. 앞서 스트레이 키즈는 정규 앨범 '★★★★★ (5-STAR)'(파이브스타), 미니 앨범 '樂-STAR'(락스타), 'ATE', SKZHOP HIPTAPE(스키즈합 힙테이프) '合 (HOP)'(합 (합))이 각 앨범 판매량 5만 유닛 이상을 기록하며 총 네 개의 앨범 골드 인증을 받았다.호기록에 힘입어 각종 활약으로 '글로벌 탑 아티스트' 명성을 빛낸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5월 25일(이하 현지시간) 개최되는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의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Best Male K-Pop) 부문 후보에 올라 미국 3대 대중가요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히는 AMA 2년 연속 노미네이트에 성공했다.오는 6월 6일과 9월 11일에는 각각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출격해 헤드라이너로서 글로벌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클라이맥스를 장식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댄스 신동' 나하은→'아이랜드2' 박예은…언차일드, 육각형 멤버 총집합

    '댄스 신동' 나하은→'아이랜드2' 박예은…언차일드, 육각형 멤버 총집합

    그룹 UNCHILD(언차일드)가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딘다.언차일드는 '평범함'을 거부하는 접두사 'UN-'을 통해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들만의 독특한 개성을 특별한 에너지로 승화시키겠다는 포부를 팀명에 담았다. 이러한 정체성을 투영한 데뷔 싱글 'We Are UNCHILD(위 아 언차일드)'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댄스 신동' 나하은→'아이랜드2' 박예은까지…역대급 '육각형 멤버' 총집합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으로 구성된 언차일드는 멤버 공개와 동시에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과거 '댄스 신동'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던 댄서 겸 크리에이터 나하은이 폭풍 성장한 비주얼과 한층 깊어진 퍼포먼스 실력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Mnet '아이랜드2'를 통해 먼저 눈도장을 찍었던 박예은 또한 언차일드의 유니크한 무드를 완성하는 핵심 멤버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리더이자 메인 래퍼 히키는 음악적 중심을 담당하며 탄탄한 실력과 리더십으로 팀의 코어를 잡는다. 중국 출신 티나는 화려한 비주얼에 남다른 끼를 더해 팀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일본 출신 아코는 강렬한 헤어 컬러만큼이나 기발하고 엉뚱한 '킬링파트 제조기'로 정형화되지 않은 매력을 발산한다. 여기에 메인 보컬 이본이 특색 있는 보이스로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며 팀의 색깔을 선명하게 구축한다.전형성 탈피한 '룰 브레이커'의 탄생언차일드는 팀명에 담긴 의미처럼 정형화된 발상을 거부하고 가요계의 새로운 '룰 브레이커' 등장을 예고한다. 엉뚱하고 독특한 감성을 의미하는 'Freaky(프리키) 무드'를 기반으로 젠

  • '조정석♥' 거미, 세븐틴 승관과 입맞춘다…듀엣곡 발매 D-7

    '조정석♥' 거미, 세븐틴 승관과 입맞춘다…듀엣곡 발매 D-7

    가수 거미가 그룹 세븐틴 승관과 함께한 신곡을 발표한다.거미와 승관은 오는 24일 듀엣곡 '봄처럼 넌'을 공개할 예정이다. 거미는 지난 20여 년간 여러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듀엣 곡들을 선보여왔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와 발표한 '사랑해요 우리'를 시작으로 그룹 빅뱅 지드래곤의 'Intro (Work It Now)', 탑의 '미안해요', 가수 바비 킴과 함께한 '러브 레시피' 및 '요즘 사람들' 등이 대표적이다. 김준수와 '사랑이라는 이유로', 로꼬와 '누워', 조정석과 'First Hello', 다이나믹 듀오와 'Take Care'를 합작하기도 했다.거미는 R&B 감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적 시도를 이어왔다. 발라드뿐만 아니라 일렉트로니카, 힙합 등 여러 스타일을 소화하며 보컬 역량을 나타냈다. 다른 개성을 가진 아티스트들과 조화를 이루는 음색은 곡의 전달력을 높이는 요소로 평가받는다. 랩 피처링과의 조화 등 세련된 표현력 역시 주요 활동 지표 중 하나다.오는 24일 발매되는 거미와 승관의 '봄처럼 넌'은 계절감을 담은 곡이다. 올해 데뷔 23주년을 맞은 국내 대표 디바 거미와 세븐틴의 메인보컬 승관은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해온 음악가들이다. 특히 이번 작업은 승관이 데뷔 이후 여성 보컬리스트와 정식으로 선보이는 첫 듀엣곡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발매를 앞두고 아메바컬쳐는 지난 16일 공식 SNS를 통해 ARS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티저 이미지에 기재된 번호로 전화를 걸면 신곡의 반주 일부와 거미, 승관의 목소리를 미리 들을 수 있다.한편, 거미와 승관의 듀엣곡 '봄처럼 넌'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 '컴백 D-12' 루시, 폐건물 앞 섹시한 분위기…콘셉트 사진 추가 공개

    '컴백 D-12' 루시, 폐건물 앞 섹시한 분위기…콘셉트 사진 추가 공개

    밴드 루시가 정규 2집 'Childish'(차일디쉬)의 추가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1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콘셉트 이미지를 게재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폐건물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진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앨범명인 'Childish'와 대비되는 어두운 계열의 의상을 입어 성숙한 면모를 보였다. 이는 앞서 숲을 배경으로 했던 첫 번째 티저 사진과는 차별화된 모습이다.이번 앨범은 2024년 8월 발매한 미니 5집 'FROM.'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음반이다. 정규 1집 'Childhood'의 감성을 계승하는 이번 앨범은 멤버 신광일의 군 전역 이후 팀의 역량을 한데 모은 결과물이다.컴백을 기념해 대규모 단독 콘서트도 진행한다. 루시는 오는 5월 16일과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LUCY 9th CONCERT 'ISLAND''를 개최한다. 데뷔 후 처음으로 KSPO DOME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루시의 초기 서사인 '루시 아일랜드'의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한편, 루시의 정규 2집 'Childish'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방탄소년단·TXT 바통 받은 코르티스…빅히트 형제 막내 출격

    방탄소년단·TXT 바통 받은 코르티스…빅히트 형제 막내 출격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빅히트 뮤직의 다음 타자로 나선다. 소속사 선배인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이어 K-팝 신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낸 방탄소년단, 4월 13일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로 돌아온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이어 4월 20일 신곡 'REDRED'를 발표한다. 오는 5월 4일 선보일 미니 2집 'GREENGREEN'의 타이틀곡이다. 이들은 컴백 전부터 압도적인 성장 지표를 보여주고 있다. 유통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Universal Records)에 따르면 신보의 선주문량은 4월 16일 기준 202만 4836장을 기록했다. 전작인 미니 1집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43만 6367장보다 5배가량 성장한 규모로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 가능성을 높였다. 또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4월 15일 자)에서는 세계적인 인기 가수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 노아 카한(Noah Kahan)의 신보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해당 차트는 발매 예정 음반에 대한 글로벌 청취자의 관심도를 보여준다.코르티스가 선배들의 흥행 바통을 이어받을지 관심이 쏠린다. 방탄소년단의 타이틀곡 'SWIM'은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4월 4일 자)에서 단숨에 정상을 밟은 뒤 3주 연속 '톱 5'를 유지 중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빅히트 뮤직과의 재계약 후 첫 컴백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15일에는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가 일본, 영국 등 19개 국가/지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에 진입

  • 도끼♥이하이, 열애 사실 화제됐지만…음원 성적 아쉬워

    도끼♥이하이, 열애 사실 화제됐지만…음원 성적 아쉬워

    래퍼 도끼와 가수 이하이가 협업한 신곡이 교제 사실 공개 이후에도 음원 차트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16일 오후 9시 기준 도끼와 이하이의 'You & Me'(유 앤 미)는 멜론, 벅스 등 주요 음원 플랫폼 실시간 차트 순위권에 진입하지 못했다.이들은 지난달 28일 신곡 발표와 더불어 공동 레이블인 '808 HI RECORDINGS' 설립 계획을 알렸다. 하지만 발매 3주 차에 접어든 현재까지 음원 차트 내 점유율은 낮은 상태다.신곡 공개 당일 두 사람은 2016년 MBC '무한도전' 출연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 현재 5년째 교제를 이어오고 있으며 미국에 체류하며 함께 음악 작업을 병행 중이라고 알렸다.이하이는 개인 SNS에 '내 하나뿐인 도끼', '내 남자 도끼'라는 문구를 게시했다. 이에 도끼 역시 "나의 여자에게, 그리고 나의 생일을 축하하며. 모두 잘 듣고 있느냐. 더 많은 곡이 나올 예정"이라고 응답했다. 이들은 손을 잡거나 포옹하는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교제 사실을 공식화했다.두 사람의 관계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음원 성과로 직접 연결되지는 않은 모양새다. 5년의 연애 끝에 독립 레이블을 세우고 처음 선보인 작업물이라는 점에서 현재의 기록은 저조하다는 평가가 따른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베이비몬스터, 머그샷 속 힙한 카리스마…'춤'으로 하나 될 순간

    베이비몬스터, 머그샷 속 힙한 카리스마…'춤'으로 하나 될 순간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미니 3집 [춤 (CHOOM)]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예고했다.17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춤 (CHOOM)] VISUAL PHOTO'를 게재했다. 멤버 각각의 매력에 집중한 개인 티저에 이어 머그샷 콘셉트의 단체 포스터로 베이비몬스터 만의 비주얼 시너지를 담아냈다.카메라를 응시하는 베이비몬스터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다채로운 컬러 포인트가 어우러진 의상, 개성이 돋보이는 헤어 스타일링, 멤버들의 포토제닉한 포즈가 눈길을 끈다.컴백에 앞서 선보인 첫 단체 비주얼임에도 그 임팩트가 강렬하다. 색감과 스타일링은 물론, 머그샷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하며 뿜어내는 힙한 아우라까지 이채롭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이번 컴백을 통해 펼칠 이들의 새로운 음악 세계에 관심이 쏠린다.베이비몬스터는 오는 5월 4일 미니 3집 [춤 (CHOOM)]을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컴백 활동에 나선다. YG 측은 "제목이 암시하듯 음악과 춤으로 하나 되는 짜릿한 순간을 담아낸 앨범"이라고 밝힌 바 있다.베이비몬스터는 6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이후 일본 6개 도시(고베·후쿠오카·요코하마·치바·나고야·오사카)를 거쳐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북미, 남미까지 5개 대륙을 순회하는 대장정이다. 특히 투어의 출발점인 서울 공연은 3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목 조르는 안무' 키스오브라이프, 눈물 뚝뚝…선정성 논란 속 첫 '엠카' 1위

    '목 조르는 안무' 키스오브라이프, 눈물 뚝뚝…선정성 논란 속 첫 '엠카' 1위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안았다.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1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Who is she'로 1위를 차지했다. 데뷔 후 첫 번째 '엠카운트다운' 1위이자, 이번 컴백 이후 거둔 첫 정상의 기록이다.이날 무대에서 키스오브라이프는 특유의 당당하고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멤버 전원 핸드마이크를 사용해 격렬한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보여줬다.1위 발표 직후 키스오브라이프는 "이번 컴백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1위를 하게 되어 기쁘다.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마음으로 준비했는데 열심히 응원해 준 팬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눈물의 소감을 전했다.한편, 키스오브라이프는 안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신곡 안무에는 멤버들이 두 명씩 짝지어 마주 보고 서로의 목을 조르는 듯한 모습으로 골반을 강하게 튕기는 동작이 있다. 지난 11일 키스오브라이프 공식 유튜브 채널에 해당 구간을 반복하는 댄스 챌린지를 공개했고, 논란의 중심에 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AOMG 첫 걸크루 나온다…키비츠, SNS 개설→데뷔 초읽기

    AOMG 첫 걸크루 나온다…키비츠, SNS 개설→데뷔 초읽기

    AOMG 최초의 걸크루 키비츠(Keyveatz)가 데뷔 초읽기에 돌입했다.키비츠는 17일 0시 공식 SNS 계정을 개설하고 팀 로고를 공개했넸다. 감각적이면서도 세련된 로고 디자인은 키비츠만의 정체성을 향한 기대감을 키운다.팀명 키비츠(Keyveatz)에는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 '열쇠(Key)'가 되고자 하는 방향성과 함께, 신(Scene)을 읽어내 과감한 한 수(kibitz)를 던지겠다는 포부가 담겨 있다. 키비츠는 서브컬처와 언더그라운드 문화의 태도를 토대로 예측 불가능한 개성과 스타일을 구축하겠다는 각오다.정식 데뷔 전 키비츠는 프리 릴리즈 곡 'Key Beats(키 비츠)'를 발매하며 첫 공식 행보에 나선다. 이날 공개된 'Key Beats'의 음원 스포일러 숏폼 영상은 중독성 강한 사운드로 키비츠만의 음악적 방향성을 예고했다.키비츠는 AOMG가 창사 이래 최초로 선보이는 5인조 걸크루다. AOMG 2.0 리브랜딩 프로젝트 'Make It New(메이크 잇 뉴)'의 차기 주자로서, 앞선 캐스팅 필름으로 멤버 3인의 비주얼이 사전 공개되며 힙하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자랑했다. 여기에 뉴페이스 2인이 새롭게 합류한 최종 5인조 멤버 구성으로 음악 신에 출격한다.특히 키비츠는 데뷔 전부터 국내외 페스티벌 출연을 확정 지었다.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ON JAPAN(케이콘 재팬) 2026', 6월 20일과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과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등 무대에 오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싸구려 도파민이나 채우려는 사람들" 노엘, 스윙스-빅나티 갈등에 소신 발언

    "싸구려 도파민이나 채우려는 사람들" 노엘, 스윙스-빅나티 갈등에 소신 발언

    래퍼 노엘이 스윙스와 빅나티의 갈등에 입을 열었다.앞서 빅나티는 스윙스가 소속 아티스트의 동의 없이 저작인접권을 팔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스윙스는 저작인접권을 판매한 것은 사실이지만, 회사 경영난 속에서 아티스트들의 수익을 보호하기 위해 협의 끝에 진행한 결정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내가 돈을 훔쳤으면 노엘과 양홍원 등이 나와 재계약을 했겠나"고 했다.이 가운데 스윙스가 이끄는 인디고 뮤직 소속 노엘이 17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두 사람의 갈등과 관련해 소신을 밝혔다. 노엘은 "어차피 시간 지나면 기억도 못 하는 싸구려 도파민이나 채우려는 분들을 위해서 한마디만 하겠다"며 운을 띄웠다.그는 "연예인 표준계약서상으로 따져봤을 때 회사가 평생 정산을 해준다는 건 우리 회사가 특이한 케이스고, 보통은 계약 종료 후 2~3년이 대부분이다. 음원 수익에서 발생하는 돈을 분배해서 회사에서 우리에게 주는 것이고, 당연한 일이 아니다. 스윙스 형에게 그 부분에 대한 감사함이 항상 있다"고 말했다.더불어 "다들 각자 나름의 이유가 있다. 여러분조차도 이 간단한 걸 이해하는 데도 의견이 수십수백수천 개로 나뉜다. 그런데 소위 연예인이란 이유만으로 회사의 운영방침을 혹은 개인적인 인간관계를 조목조목 밝히며 사람들에게 해명해 줘야 하는 이유를 전혀 모르겠다. 모두 싸우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양요섭, 3분에 1000칼로리 태웠다…영하 120도 극한 추위에 보컬 레슨까지

    양요섭, 3분에 1000칼로리 태웠다…영하 120도 극한 추위에 보컬 레슨까지

    가수 양요섭이 극한의 온도를 오가는 이색 체험과 최신 유행 간식 먹방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요즘 세대' 생존기를 선보였다.SLL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고고씽(GOGOSING)'은 지난 16일 웹예능 '요서비의 요즘것들(이하 '요즘 요섭')' 2화를 공개했다. 이번 에피소드에는 '동결건조의 모든 것'을 주제로, 2세대 대표 아이돌 양요섭이 인기 크리에이터 아누누와 함께 기상천외한 MZ 트렌드를 파헤치는 과정이 유쾌하게 담겼다.이날 쿠킹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일일 클래스를 통해 유튜버 아누누와 만난 양요섭은 최근 SNS를 강타한 동결건조 간식들을 직접 맛보며 본격적인 '미각 업데이트'에 나섰다. 두쫀쿠부터 지구 젤리까지 동결건조 연금술이 빚어낸 낯선 식감에 화들짝 놀라면서도 다채로운 리액션을 쏟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나치게 달콤한 간식의 향연에 급격히 기력을 잃고 애타게 커피를 찾거나, 단것을 즐기지 않음에도 카메라가 돌자 능청스럽게 먹방을 이어가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어느새 특유의 파삭한 소리를 묘사하는 '효과음 전문가'로 거듭난 양요섭의 적응력이 웃음을 안겼다.이어진 코스는 약 영하 120도의 극한 추위를 견디는 '크라이오테라피' 체험이었다. 단 3분 만에 최대 1,000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는 말에 상의를 탈의하고 기계에 들어간 양요섭은 덜덜 떨면서도 "지금 노래하면 자동으로 바이브레이션이 나온다"며 즉석 보컬 레슨을 펼쳐 명불허전의 예능감을 드러냈다. 3분을 꿋꿋하게 버틴 양요섭은 "시간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요즘 젊은 세대에게 간단하고 빠르게 열량을 태울 수 있어 취지

  • "대중성? 못 잡은 게 아니라 안 잡은 것"…엑디즈, '장르의 용광로' 증명 [TEN인터뷰]

    "대중성? 못 잡은 게 아니라 안 잡은 것"…엑디즈, '장르의 용광로' 증명 [TEN인터뷰]

    '장르의 용광로'에 제대로 불이 붙었다.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다양한 스타일의 곡을 담은 앨범으로 가요계에 돌아온다. 기존 엑디즈에게서 흔히 볼 수 없었던 곡들로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하겠다는 게 그들의 포부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건일,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이하 엑디즈)는 최근 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 미니 8집 'DEAD AND'(데드 앤드)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엑디즈는 전작 이후 약 6개월 만에 새 미니 앨범 'DEAD AND'를 선보인다.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X room'(엑스 룸), 'Helium Balloon'(헬륨 벌룬), 'No Cool Kids Zone'(노 쿨 키즈 존), 'Hurt So Good'(헐트 소 굿), 'Rise High Rise'(라이즈 하이 라이즈), 'KTM'(케이티엠)까지 총 7트랙이 수록됐다. 가온은 "재밌고 신선한 시도를 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노력에 버금가게 재밌는 작품이 나왔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정수도 "엑디즈는 음악으로 실망시키지 않으니 기대 많이 해달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전작의 키워드 '사랑'에 이어, 이번 앨범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작별'이다. 7곡에 각각 다른 의미의 작별을 담았다. 가온은 "작별이란 키워드를 어떻게 다양하게 풀어낼 수 있을지 고민했고, 사운드적으로 재밌는 시도를 많이 했다. 가장 돋보이는 점은 신시사이저(이하 신스)다. 무겁고 록적인 사운드를 드럼, 베이스, 기타로 냈다면 유니크하고 스케일이 큰 사운드를 신스에서 얻어냈다. 신스의 활용도가 높아진 게 우리의 무기"라고 말했다.신스를 담당한 오드의 책임감이 그만큼 커졌다. 명절 연휴에도 쉬지 않고 연

  • 아이브, 일본서도 매진 행렬…교세라돔 투어 전석 매진

    아이브, 일본서도 매진 행렬…교세라돔 투어 전석 매진

    그룹 아이브가 일본 내 공연 매진을 기록했다.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18일과 19일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열리는 아이브의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공연이 전석 판매됐다.현재 일반 지정석은 모두 판매를 마친 상태다. 아이브 측은 관객들의 요청에 따라 시야 제한이 있는 '주석 티켓'을 추가로 개방해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공연은 아이브의 첫 교세라돔 진출이다. 이들은 그동안 쌓은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퍼포먼스와 라이브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오는 5월 27일 발매될 일본 네 번째 앨범 'LUCID DREAM(루시드 드림)'의 수록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교세라돔 일정을 마친 후에는 오는 6월 24일 도쿄돔에서 투어를 지속한다. 아이브는 2024년 첫 월드 투어 당시 도쿄돔 앙코르 공연으로 이틀간 9만 5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한 이력이 있다. 이번 두 번째 돔 공연장 입성으로 현지 내 영향력을 다시 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두 번째 월드 투어인 '쇼 왓 아이 엠'은 지난해 10월 서울 KSPO DOME에서 시작됐다. 아이브는 이번 투어의 범위를 아시아를 넘어 북미, 호주, 뉴질랜드 등으로 넓힐 방침이다.아이브는 2022년 일본 정식 데뷔 이후 현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발표한 일본 세 번째 앨범 'Be Alright(비 올라잇)'은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1위에 올랐으며, 'After LIKE(애프터 라이크)'는 빌보드 재팬 스트리밍 누적 재생수 2억 회를 넘겼다. 또한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5' 출연과 더불어 NHK '베뉴 101(Venue 101)', TBS '그것을 Snow Man에게 시켜주세요 SP' 등 현지 방송에도 출연했다.아이브는 오는 18일과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