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서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아시아 투어의 서막을 화려하게 열었다.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개최된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서울 공연을 통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팬미팅의 메인 테마인 '탐정' 콘셉트에 맞춰 편곡된 히트곡 'Midas Touch'로 포문을 연 이들은 'Sticky', '쉿 (Shhh)', 'Think Twice', 'Painting' 등 화려한 퍼포먼스와 섬세한 보컬 실력을 오가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팬들을 열광시켰다.특히 오직 팬미팅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 스테이지가 백미였다. 멤버들은 복고풍의 티아라 'Bo Peep Bo Peep'과 여름의 대명사 씨스타의 'Loving U'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고 오는 4월 6일 발매 예정인 신곡 'Don't mind me' 무대를 최초로 선공개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또한 공연 중간 진행된 '프로파일링 토크'와 게임 코너에서는 탐정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팬들과 밀도 있게 소통하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멤버들은 곧 발매될 새 앨범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깜짝 공개하며 다가올 컴백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키스오브라이프는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에 국내 키씨(팬덤명)과 만나 소통할 수 있어 더욱 소중하고 기쁜 시간이었다. 이제 'Who is she'로 컴백을 하고 팬미팅 투어까지 바쁜 일정이 이어지지만 팬분들께 받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전했다.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키스오브라이프는 오는 4월 6일 컴백과 함께 아시아 주요 도시를 돌며 글로벌 팬들과의
그룹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눈물 속에서 네 번째 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지난 20~22일, 27~29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2026 NCT DREAM TOUR <THE DREAM SHOW 4 : FUTURE THE DREAM> FINALE'(2026 엔시티 드림 투어 <더 드림 쇼 4 : 퓨처 더 드림> 피날레)는 6회 공연 모두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으로 총 6만 6천 관객을 동원했다.서울 고척돔을 시작으로 주요 스타디움과 대형 공연장을 누빈 NCT DREAM. 이들은 다시 서울로 돌아와 피날레 콘서트를 열었다. 기존 세트리스트에서 18곡을 교체한 총 28곡의 무대 구성과 연출 전반에 대폭 변화를 줬다.원형 스테이지를 타고 웅장하게 등장한 NCT DREAM은 기존 투어의 마지막 곡이었던 'Hello Future'(헬로 퓨처)로 포문을 열고 시공간 여행 서사를 이어갔다. 꿈을 향한 포부를 담은 '무대로', 'BOOM'(붐), 'BTTF'(비티티에프 / 백 투 더 퓨처), 철창 구조물을 박차고 나온 'BOX'(박스), 폭발적인 에너지가 돋보인 'Beat It Up'(비트 잇 업) 등도 선보였다.또한 실제 빗줄기를 구현한 '나의 소나기'와 레이저를 활용해 비 갠 하늘의 무지개를 띄운 'Rainbow'(레인보우), 거대한 배 구조물 위에 올라 광활한 바다를 가로지르는 여정을 그린 '항해'까지, 드라마틱한 연출을 결합하며 곡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더불어 런쥔, 해찬, 천러의 뛰어난 가창력이 담긴 '지금처럼만', 마크, 제노, 재민, 지성의 힙한 매력이 넘치는 'Tempo'(템포) 등 다채로운 개성을 드러낸 유닛별 무대, 희망찬 메시지의 'Moonlight (Korean Ver.)'(문라이트)와 'Broken Melodies'(브로큰 멜로디스),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DREAM TEAM'(드
걸그룹 ifeye(이프아이)가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ifeye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EP ‘As if’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타이틀곡 ‘Hazy (Daisy)’의 감정선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Daisy 버전과 Hazy 버전 두 가지로 구성돼, 서로 다른 무드 속에서 ifeye만의 청순하고도 몽환적인 매력을 입체적으로 구현해 독보적 클래스를 입증했다.먼저 Daisy 버전은 흐릿하게 번지는 빛과 녹아내리는 듯한 무드 속에서 ifeye의 서정적인 눈빛과 감성적인 포즈로 한 편의 아트 필름 같은 장면을 완성했다. 반면 Hazy 버전은 순수한 감정이 투명하게 스며든 듯한 분위기 속에서 한층 맑고 은은한 아우라를 발산하는 ifeye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부드러운 조명, 청초한 비주얼이 어우러지며 ifeye만의 감성적이면서도 세련된 콘셉트 포토를 완성했다.특히 이번 포토를 통해 ifeye는 물오른 인형 비주얼을 앞세워 ‘전원 센터 비주얼’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순백의 의상을 입은 멤버들은 청순한 무드를 기본으로 하면서도,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만큼은 매혹적인 매력을 더해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예고했다. 멤버 각자의 개성이 살아 있으면서도 팀으로 모였을 때 더욱 강력해지는 비주얼 시너지가 시선을 압도한다. 앞서 ifeye는 세 번째 EP ‘As if’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오는 4월 15일 컴백을 공식화했다. 이번 앨범에는 ‘I’ll Be There’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Hazy (Daisy)’, ‘Padam Padam’, ‘Touch’, ‘Forever Us’까지 총 5곡이 수록되며, 보다 확장된 음악
2023년 데뷔한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몽환적인 분위기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그런 가운데 멤버들의 평균 키가 181cm라고 알려져 아이돌 팬들 사이 화제 됐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공식 SNS를 통해 앰퍼샌드원 미니 4집 'DEFINITION'(데피니션)의 두 번째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앞서 공개된 'WE' 버전 콘셉트 포토에서 방황하던 모습과 달리 이번 'ARE' 버전에서는 한층 차분해지고 선명해진 앰퍼샌드원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앰퍼샌드원이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자신을 바라봐 주는 어떤 존재를 느끼기 시작한 순간, 비로소 우리가 누구인지 깨닫게 되는 과정이 담겼다. 콘셉트 포토가 공개될수록 앰퍼샌드원이 전하는 메시지가 점차 선명해짐과 동시에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에도 궁금증이 더해진다.4월 8일 발매를 앞둔 앰퍼샌드원의 신보 'DEFINITION'은 그룹의 현재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정의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매 앨범 한층 넓고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성장해 온 앰퍼샌드원은 이번 앨범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도약에 나설 예정이다.앰퍼샌드원은 4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DEFINITION'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패션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의 멘토로 활약한다.연준은 오는 5월 방송되는 tvN 프로그램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에 출연한다. '킬잇'은 패션계에서 가장 아이코닉한 인물을 찾기 위한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이다.첫 고정 예능에 도전하는 연준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여러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제 자신을 표현하는 걸 좋아하는 만큼 멋진 프로그램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멘토라는 타이틀이 조금 무겁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저만의 감각을 솔직하게 보여드리면서 동시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프로그램에 좋은 에너지를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연준은 패션 멘토로 합류해 새로운 모습을 예고한다. 그간 패션 분야에서 두각을 보여온 만큼 프로그램에서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 그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럭셔리 하우스 미우미우(Miu Miu)의 FW26 쇼에 모델로 섰다. K-팝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이 브랜드의 런웨이에 오르며 영향력을 드러낸 바 있다.'킬잇'은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리즈 등을 선보인 CJ ENM이 기획했다. 연준을 비롯해 장윤주, 이종원, 차정원, 신현지, 안아름, 양갱 등이 멘토 군단으로 합류한다.연준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4월 13일 오후 6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매한다. 3월 31일에는 서울 성동구 성수율 뮤직에서 오프라인 청음회를 열고 팬들에게 신보 전곡을 가장 먼저 들려준다. 이들은 앞서 불안 해소 아이템을 판매하는 페이
가수 이찬원이 전국투어 콘서트 '찬가: 찬란한 하루' 대전 공연을 성료했다. 지난 28일 오후 5시, 29일 오후 3시 대전시 유성구 DCC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2025 2026 이찬원 콘서트 '찬가 : 찬란한 하루'' 대전 공연이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2024년 이찬원 콘서트 '찬가' 이후 새로 시작된 전국투어다. 이찬원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찬란(燦爛)' 수록곡까지 더해진 무대로 약 202분 동안 대전 팬들을 압도했다.이찬원은 컨트리 팝 장르에 비트가 넘치는 새 앨범 '찬란'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와 '그댈 만나러 갑니다'를 오프닝 곡으로 선보이며 화려하게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그는 "공연장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추위가 물러가고 봄을 맞아 꽃이 피는 느낌으로 불러 보겠다"고 인사한 후 남진의 '상사화'와 나훈아의 '간다 이거지?'를 열창했다.또한 '울긴 왜 울어', '명자', '18세 순이', '청춘을 돌려다오', '공'을 짧게 가창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과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낭만과 추억의 무대를 펼쳤다.이찬원은 새 앨범 '찬란'의 수록곡 '낙엽처럼 떨어진 너와 나', 빠르고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첫사랑'을 비롯해 짧은 멘트와 함께 '대전 블루스'를 가창하며 대전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조용필의 '잊혀진 사랑', 전영록의 '종이학'을 부르며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이찬원은 사랑의 진심을 고
20주년을 맞은 그룹 씨야가 15년의 공백을 깨고 다시 모였다.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는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타워에서 15년 만의 신곡 '그럼에도 우린'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씨야는 이번 선공개곡으로 15년 만에 가요계에 돌아온다. 이어 5월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이보람은 "15년 만에 재결합했다. 녹음할 때도, 뮤직비디오 촬영 때도 꿈꾸고 있는 것 같았다. 지금도 실감이 안 나고 꿈만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연지는 "기다려줘서 고맙단 말을 하고 싶다. 기다려준 만큼 음악으로 보답하겠다. 많이 기대되고 설렌다"고 말했다.남규리는 "운명 같은 느낌이다. 필연이란 생각이 든다. 이렇게 많은 분이 우리의 재결합을 응원해 줄 줄 몰랐다. 이번 기회로 '씨야 어게인'에서 '씨야 올웨이즈'로 갈 수 있게 하겠다"며 열정을 보였다.재결합은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됐다. 남규리는 "작년에 주변에서 씨야 재결합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줬다. 모이고 싶단 생각을 각자 많이 하긴 했는데, 구체적으로 얘기할 만한 상황이 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조카가 태어나서 기타 치면서 노래를 불러주다가 데모가 나왔다. 그걸 시작으로 행사를 다녔다. 씨야 노래의 MR을 구하는 게 어려웠다. 행사 전날 12시까지 MR 작업을 했는데 도저히 잘 안 돼서 보람이에게 전화해 MR을 받았다"고 설명했다.남규리는 "다음날 행사 잘 마치고 고마워서 밥을 사겠다고 전화했고, 보람이가 날짜를 바로 줘서 만났다. 만나서 이런저런 얘길 하다 보니 이전에 재결합을 추진하다 못했을 때 각자 겪었던 어려움을 나누게 됐다. 이후 재결합 과정
그룹 아일릿(ILLIT)의 데뷔곡 'Magnetic'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3억 뷰를 돌파했다.30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 미니 1집 'SUPER REAL ME'의 타이틀곡 'Magnetic'(마그네틱)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지난 29일 오후 8시 19분경 3억 회를 넘겼다.2024년 3월 공개된 'Magnetic'은 좋아하는 상대방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가는 마음을 '슈퍼 이끌림'이라는 가사와 자석에 비유한 노래다. 특히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함께 손가락을 활용한 포인트 안무가 글로벌 숏폼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챌린지 열풍을 일으켰다. 'Magnetic' 뮤직비디오에는 좋아하는 것에 과몰입한 멤버들의 엉뚱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아일릿의 신비로운 매력과 통통 튀는 감성이 극대화된 연출이 더해져 보는 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이 곡은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Magnetic'은 공개 당시 미국 빌보드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 진입, 두 차트 K-팝 데뷔곡 최초·최단기 입성 신기록을 세웠다. 현재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7억 8천만 회를 넘어섰으며,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여전히 순위권에 머물며 장기 흥행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한편 아일릿은 오는 4월 30일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를 발매한다. 타이틀곡은 'It's Me'다. 매 앨범 트렌디한 콘셉트와 노래로 대중의 취향을 저격한 이들이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
가수 파라(PARA)가 알티스트레이블(RTST LABEL)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알티스트레이블은 30일 "최근 아프로비츠(Afrobeats) 아티스트 파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한국과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글로벌 아티스트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파라는 2000년대 후반부터 나이지리아와 가나 등에서 발전한 현대 아프리카 대중음악인 아프로비츠를 작업하는 음악가다. 나이지리아 현지에서 SNS 광고를 진행하고 TV와 라디오 등 미디어에 출연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나이지리아 아티스트 비마(Bima)와 협업한 곡 'GOGOGO'(고고고)를 발표하기도 했다.나이지리아에서 음원 및 뮤직비디오 제작, 문화 콘텐츠 기획 등을 진행해온 파라는 소속사 이적 후 활동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오는 4월에는 나이지리아 음악가들과 공동 작업한 미니앨범을 내놓는다. 이를 기점으로 음악 콘텐츠 제작과 공연, 브랜드 협업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알티스트레이블은 프로듀서 알티(R. Tee)가 설립한 회사다. 음악을 바탕으로 패션과 예술 등 문화 콘텐츠를 다루며 최근 아티스트 멜로(MLMA)를 영입한 바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베리베리 강민이 첫 솔로 싱글 'Free Falling'의 발매 첫 주 활동을 마무리했다.강민은 지난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7일 KBS 2TV '뮤직뱅크', 29일 SBS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 방송에 차례로 출연했다.무대에서 강민은 곡의 주제인 불안과 경계의 정서를 안무와 표정으로 나타냈다.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천사 날개 소품과 검은색 의상을 활용했다. '뮤직뱅크'에서는 갈색 상의와 청바지를, '인기가요'에서는 리본 장식을 더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방송 이후 팬들은 "무대 보다가 벅차오른다", "무대 천재다", "노래와 비주얼 모두 인상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번 신곡은 강민이 데뷔 7년 만에 처음으로 내놓은 솔로 싱글이다. 컨템포러리 R&B 팝 장르로 기타와 EP 연주가 조화를 이룬다. 가사에는 사랑과 상처가 반복되는 관계 속의 불안한 심리를 담았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밴드 데이식스 원필이 정제되지 않은 모습의 자신을 담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4년 만에 발매하는 미니 1집에는 이제껏 보지 못했던 원필의 색깔이 짙게 배었다.원필은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첫 솔로 미니 앨범 'Unpiltered'(언필터드)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미니 1집 'Unpiltered'는 첫 솔로 앨범 'Pilmography'(필모그래피)에 이어 원필이 약 4년 만에 발표하는 신작이다. 원필은 'Unpiltered'에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타이틀곡 '사랑병동'은 작업 당시 원필의 내면에 자리한 복잡한 마음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풀어낸 노래다. '사랑병동'이란 제목은 원필이 직접 떠올렸다. 그는 "우리가 많은 걸 참고 살아간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솔직한 표현을 모두 하긴 어렵다. 힘든 것도 숨기고 살아가야 하고, 아파도 아픈 티를 내지 못한다. 그런 걸 속 시원하게 터놓고 말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어떨지 고민했다. 멜로디를 짜고 가사 쓸 때 트랙을 반복해서 듣는다. 신스 사운드가 사이렌 소리 같았다. 순간 '사랑병동'이라는 표현이 머릿속을 지나갔다"라고 설명했다.앨범명 선정 비하인드도 풀어놨다. 1집 ''필'모그래피'에 이어 이번에도 원필의 '필'이 앨범명에 담겼다. 원필은 "내 이름의 '필'을 넣을지 말지 많이 고민했다. 저번에도 '필'을 썼는데 이번에도 하면 좀 그런가. 이러면 세 번째 앨범에도 '필'을 넣어야 하는 거 아닐까. 고민이 많았는데 회사와도 상의해 본 결과 언'필'터드로 가도 좋겠다는 결론이 나왔다. 대중이나 팬들이 볼 때 나는 항상 웃고 아픔이 없어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박지훈은 30일 0시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공개된 포토 속 박지훈은 은은한 주황빛 헤어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연스러운 표정과 몽환적인 눈빛, 미니멀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특유의 섬세하고 미소년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특히 입술 위 별 모양 오브제를 더해 감각적인 포인트를 살리면서도, 순수함과 성숙함이 공존하는 매력을 배가시켜 이번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따뜻한 색감의 조명 아래 침대 위에 몸을 웅크린 채 앉거나 누워 아련한 눈빛을 드러냈다. 내면의 감정을 담아낸 듯한 깊은 여운이 보는 이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는 지나온 시간과 그 속에 남아 있는 감정들을 다시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비추어보는 과정을 담아낸 앨범이다. 오는 4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박지훈은 최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절제된 감정 연기와 밀도 높은 표현력으로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며 천만 배우의 반열에 올랐다. '단종 오빠', '단종 앓이' 등으로 화제를 모으며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는 가운데, 가수로서 돌아올 박지훈이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음악적 변화를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TWS(투어스)가 다음 달 27일 오후 6시 미니 5집 'NO TRAGEDY'를 발매한다. 전작 타이틀곡 'OVERDRIVE'의 포인트 안무를 활용한 '앙탈 챌린지'로 대중적 인기를 끈 이들이 신보를 통해 K-팝 트렌드의 판도를 또 한 번 뒤흔들지 주목된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30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 및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에 미니 5집 'NO TRAGEDY' 앨범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이 영상은 전날(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SEOUL'에서 먼저 깜짝 공개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영상에는 숨 가쁘게 달려와 한 자리에 모인 TWS의 모습이 담겼다. 네온사인이 깜빡이는 어두운 공간에서 숨을 고르던 멤버들이 돌연 뒤를 돌아보자 화면에 컴백 일정과 새 앨범명 'NO TRAGEDY'라는 문구가 떠오른다. 'NO TRAGEDY'는 정해진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사랑을 완성해 가는 TWS의 새로운 이야기를 예고하는 앨범명이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풋풋한 소년 시절을 지나 훌쩍 성장한 TWS의 달라진 모습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TWS는 그간 반짝이는 청춘의 이야기를 노래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2024년 멜론 연간 차트 1위에 빛나는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뿐만 아니라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등이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OVERDRIVE'로 '앙탈 챌린지' 붐을 일으키며 음원 파워와 대중성을 입증했다.글로벌 무대에서 TWS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TWS는 '오리콘 연간
밴드 데이식스 원필이 4년 만에 솔로 가수로 돌아온 가운데, 데뷔 이래 최대 노출을 감행했다.원필은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첫 솔로 미니 앨범 'Unpiltered'(언필터드)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원필은 이번 앨범을 통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싶었다고. 그는 "데이식스로서도, 원필로서도 이런 음악을 갖고 올 줄은 상상 못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콘셉트 포토나 뮤직비디오에서도 안 보여줬던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 특히 콘셉트 포토에서는 최대 노출도 해봤다. 등이긴 하지만"이라며 웃었다.원필은 "관련 팀에서 의상도 잘 준비해줬고, 나만 '이 정도야 뭐' 하고 잘 보여주면 되겠다 싶었다. 팬들이 좋아한다면 해야겠다는 마음이었다. 부끄럽긴 했다. 스태프들도 포즈를 취할 때마다 좋은 반응을 해줬다. 멤버들에게 사진을 보여줬는데 '어떻게 이렇게 잘 찍었냐'고 했다"고 전했다.미니 1집 'Unpiltered'는 2022년 2월 첫 솔로 앨범 'Pilmography'(필모그래피)에 이어 원필이 약 4년 만에 발표하는 신작이다. 신보에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는데 집중했다. 타이틀곡 '사랑병동'은 작업 당시 원필의 내면에 자리한 복잡한 마음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풀어낸 노래다. 드라마틱한 청각적 전개가 몰입도를 높인다. 섬세한 표현법으로 공감대를 형성해온 원필은 타이틀곡 '사랑병동'을 포함한 신보 수록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원필의 첫 번째 미니 앨범 'Unpiltered'와 타이틀곡 '사랑병동'은 3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솔로 컴백과 더불어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단독 콘서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새로운 팀 로고를 공개했다. 앞서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15일 콘서트를 끝으로 9인조 활동에 마침표를 찍었다.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등 5인은 팀 활동을 이어가며,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등 4인은 원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구 위에화)로 복귀해 새로운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이번에 공개된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의 새 로고는 기존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정제되고 견고한 인상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획과 형태를 재구성해, 팀의 아이덴티티를 한층 더 뚜렷하게 보여줬다.심벌(Symbol) 로고에는 ‘제로(0)가 원(1)을 감싸는 형태’를 통해 팀의 결속력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1’을 강조하는 동시에 위로 향하는 상승감과 속도감을 더해, 끊임없이 위를 향해 나아가는 팀의 방향성을 담아냈다.이어 풀(Full) 로고는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멤버들이 하나가 되어 완성되는 팀의 구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데 이어, ‘ZB1’으로 나타낸 콤팩트(Compact) 로고에서는 뻗어나가는 획을 통해 상승감과 속도감을 부여하고, 앞으로의 확장성을 예고하는 구조로 완성됐다.이번 로고는 제로베이스원의 새로운 시작 이후 처음 공개된 팀 시그니처로서 의미를 더했다. 기존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앞으로 펼쳐갈 행보를 압축적으로 녹여냈다.더불어 공개된 제로베이스원의 실루엣 이미지 역시 로고가 지닌 메시지와 맞닿아 있다. 절제된 비주얼 속에서도 뚜렷한 존재감을 나타내며, 이들이 그려낼 방향성과 성숙한 분위기를 함께 전달했다.제로베이스원은 이번 로고 리뉴얼을 통해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