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故휘성, 생전 걸그룹 제작했었다…드디어 데뷔 임박

    故휘성, 생전 걸그룹 제작했었다…드디어 데뷔 임박

    가수 고(故) 휘성과 종합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명상우가 설립한 블루브라운레코드에서 첫 번째 걸그룹이 데뷔한다.소속사 블루브라운레코드는 지난 8일 공식 SNS를 통해 신인 걸그룹의 탄생을 알리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티저는 그룹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세 가지 상징적인 사물을 활용해 시각화했다. 그룹의 정체성을 직접 설명하기보다 시청자의 해석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첫 번째 영상은 심장을 형상화한 하트 오브제를 통해 그룹의 시작을 묘사했다. 이어 공개된 붐박스 라디오 영상은 이들의 세계가 외부와 연결되는 과정을 담았다. 마지막 티저에는 여권이 등장해 팬들을 새로운 세계로 초대하고 활동 범위를 확장한다는 의미를 더했다.해당 그룹은 뮤니버스와 잇츠 라이브(it's LIVE)의 콘텐츠인 '티치 미 하우(TEACH ME HOW)'를 통해 결성됐다. 멤버는 JTBC '알 유 넥스트(R U NEXT?)' 출신 최지현과 SBS '유니버스 티켓', Mnet '언프리티랩스타: 힙팝 프린세스' 등에 출연했던 윤수인을 비롯해 한정연, 이다경, 판류인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현재 팀명과 구체적인 데뷔 일정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다만 티저가 게재된 SNS 계정 이름인 'heart5woman'이 그룹의 정체성을 파악할 수 있는 핵심 단서로 주목받고 있다. 블루브라운레코드는 향후 순차적으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블루브라운레코드는 명상우와 故 휘성이 의기투합해 만든 레이블이다. 두 사람이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경험과 제작 역량을 결합해 기존과는 차별화된 색깔을 가진 그룹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화사, 귀여워진 이유 있었다…"강렬한 얘기 피로해" [일문일답]

    화사, 귀여워진 이유 있었다…"강렬한 얘기 피로해" [일문일답]

    가수 화사(HWASA)가 신곡 ‘So Cute(쏘 큐트)’를 공개한다.화사는 9일 신곡으로 돌아온다. 지난해 10월 15일 발표해 메가 히트를 기록한 ‘Good Goodbye(굿 굿바이)’ 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이다.화사가 리코더, 훌라후프 등을 갖고 놀고 있는 아이들을 배경으로 다소 멍한 표정을 짓고 있거나, 이와 대조적으로 페도라와 도트 무늬 원피스 등으로 우아한 매력을 드러내는 등 묘한 분위기의 티저 이미지들이 연이어 공개되며 궁금증은 더 커졌다.뮤직비디오 티저 속 공개된 일부 음원으로 미루어 볼 때 ‘So Cute’는 경쾌한 댄스, 팝 장르의 곡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사와 소속사 수장인 싸이가 작사를, 화사와 콤비 박우상이 다시 한번 작곡으로 호흡을 맞췄다.이날 오후 6시 ‘So Cute’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발표되며 베일을 벗는 가운데 화사는 소속사 피네이션을 통해 컴백 소감 및 신곡 소개, 꾸준한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에 대한 고마움 등을 전했다. [이하 화사 일문일답] Q. ‘Good Goodbye’ 후 6개월여 만에 신곡 ‘So Cute’를 발표한다. 컴백 소감은?▷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팬들에게 보답하고픈 마음에서 열심히 했어요. 신곡을 들으시는 분들이 많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 ‘So Cute’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왜 이런 제목의 노래를 만들었는지.▷ 우리들의 건조한 일상 속에서 힘이 되어주는 게 작고 하찮은 귀여움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모습이 부족해 보일지라도 얼어있던 마음이 녹아내리는 지점을 준다고나 할까요. 행복이 정말 별거 없는 것 같습니다. ‘So cute! That's enough!’ Q. ‘So Cute’는 기존에 팬들이 익숙

  •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전곡 악기 사운드로 펼치는 스포일러…라이브 샘플러 공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전곡 악기 사운드로 펼치는 스포일러…라이브 샘플러 공개

    JYP엔터테인먼트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6인의 악기 포지션 매력이 돋보이는 스포일러 티저를 공개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오는 17일 새 앨범 'DEAD AND'(데드 앤드)와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8일 정오 그룹 공식 SNS 채널에 새 음반 수록 전곡의 일부 구간을 악기 사운드로 미리 만나는 인스트루멘털 라이브 샘플러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 드러머 건일, 키보디스트 정수와 오드, 기타리스트 가온과 준한, 베이시스트 주연은 'Helium Balloon'(헬륨 벌룬), 'No Cool Kids Zone'(노 쿨 키즈 존), 'Hurt So Good'(헐트 소 굿), 'Rise High Rise'(라이즈 하이 라이즈), 'KTM'(케이티엠)에 이어 선공개곡 'X room'(엑스 룸)과 타이틀곡 'Voyager'까지 새 앨범에 수록된 7트랙의 일부 구간을 연주해 들려줬다. 몽환적인 멜로디부터 타이트한 리듬, 실험적인 사운드 구조가 돋보이는 구성까지 밀도 높은 악기 사운드로 신보를 예고해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타이틀곡 'Voyager'를 영상 말미에 배치해 합주를 펼치는 모습으로 짜릿한 쾌감을 전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이번 앨범 역시 새 앨범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진정성과 주체성을 녹였다. 신보로 한층 더 성장한 연주 및 보컬 실력은 물론 더욱 폭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선사할 모습에 귀추가 주목된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새 미니 앨범 'DEAD AND'와 타이틀곡 'Voyager'는 오는 17일 오후 1시 정식 발매되며, 같은 날 오후 8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2026년 첫 컴백을 기념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송가인, 베트남서 인기 좋네…현지 단독 콘서트 개최

    송가인, 베트남서 인기 좋네…현지 단독 콘서트 개최

    가수 송가인이 베트남으로 향한다.8일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송가인은 내달 16일 오후 7시 30분(현지 시각 기준)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더 그랜드 호짬에서 라이브 콘서트 '가인달 The 차오르다'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송가인의 히트곡을 비롯해 다채로운 트로트 메들리로 구성돼 풍성한 무대를 예고한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감성과 폭발적인 라이브, 그리고 한국의 정서를 고스란히 담은 명곡들이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특히 이번 베트남 공연에는 전통 소리를 전해온 국악 그룹 '우리소리 바라지(BARAJI)'가 게스트로 함께한다. 각 지역 굿 음악과 판소리, 산조 등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우리 소리의 매력을 알려온 이들은 송가인과 함께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과 정통 트로트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의미 있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단종 오빠' 이번엔 꽃 물었다…박지훈, 봄 햇살보다 눈 부신 비주얼

    '단종 오빠' 이번엔 꽃 물었다…박지훈, 봄 햇살보다 눈 부신 비주얼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봄의 화창함을 뛰어넘는 눈부신 비주얼을 선보였다. 박지훈은 8일 0시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의 네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훈은 맑은 하늘 아래 깅렬한 햇살을 받으며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입에 꽃을 문 채 살짝 미소를 짓는가 하면, 진지한 표정으로 윙크를 하며 자유롭고 위트 있는 분위기를 더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물가에 앉아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햇빛에 반짝이는 수면과 박지훈의 부드러운 눈빛이 어우러져 신비롭고 담백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박지훈은 4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하며 컴백 예열을 마쳤다.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부터 청량한 소년미까지 한계 없는 비주얼 스펙트럼을 증명한 박지훈은 각기 다른 무드를 통해 이번 신보 'RE:FLECT'에 담긴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예고했다. 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는 지나온 시간과 그 속에 남아 있는 감정들을 다시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비추어보는 과정을 담아낸 앨범이다. 8일 오후 3시부터 각종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BTS, 34개 도시서 총 85회 공연 개최…남미 투어 회차 추가

    BTS, 34개 도시서 총 85회 공연 개최…남미 투어 회차 추가

    그룹 방탄소년단의 남미 투어 회차가 추가됐다.방탄소년단(BTS)은 8일 오전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올린 공지문을 통해 오는 10월 개최되는 남미 투어 중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공연을 각 1회씩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BTS WORLD TOUR ‘ARIRANG’’은 총 34개 도시에서 85회에 걸쳐 펼쳐진다.방탄소년단은 남미에서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이들은 한국 가수 최초로 콜롬비아 보고타의 에스타디오 엘 캄핀(Estadio El CampÍn)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우니코 데 라 플라타(Estadio Único de La Plata)에 입성한다. 또한 산티아고의 에스타디오 나시오날(Estadio Nacional)에서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여는 한국 가수가 됐다.방탄소년단은 콜롬비아, 페루, 아르헨티나에 완전체로 첫 방문한다. 그만큼 현지 음악팬의 기대가 뜨겁다. 특히 페루에서는 공연을 앞두고 팬들이 마추픽추 역사보호구역 ‘100만 그루 나무 심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고 공공 공간 정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방탄소년단을 맞이할 준비에 나섰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을 시작한다. 고양에서 3일 동안 관객들과 만난 뒤 17~18일 일본으로 넘어가 도쿄돔에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투어는 360도 무대를 적용해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뜨거운 관심 속 고양, 도쿄, 북미와 유럽 투어를 포함해 총 46회 공연이 이미 매진됐다. 글로벌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북미와 유럽 41회 공연만으로 약 240만 장의 티켓을 판매했다. 또한 이들은 북

  • 엑소, 오늘(8일) 데뷔 14주년…"위아원 하자!" [일문일답]

    엑소, 오늘(8일) 데뷔 14주년…"위아원 하자!" [일문일답]

    그룹 엑소(EXO)가 오늘(8일) 데뷔 기념일에 맞춰 14주년 소감을 전했다.2012년 데뷔한 엑소는 '늑대와 미녀', '으르렁', '중독', 'CALL ME BABY'(콜 미 베이비), 'LOVE ME RIGHT'(러브 미 라이트), 'Monster'(몬스터), 'Love Shot'(러브 샷) 등 히트곡을 냈다.특히 엑소는 올해 1월 정규 8집 'REVERXE'(리버스)로 2년 6개월 만에 컴백했다. 이들은 신보로 그룹 통산 8번째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웠다. 나아가 엑소는 4월 10~12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EXO PLANET #6 - EXhOrizon'(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의 포문을 열고, 무려 6년 4개월 만의 새로운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다음은 엑소가 데뷔 14주년을 맞아 전한 일문일답.Q. 데뷔 14주년을 맞이한 소감과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수호: 'History' 뮤직비디오를 찍는 날이요. “아 내가 TV에서 보던 그런 촬영장에서 이제 드디어 뮤직비디오를 찍는구나…”하면서 연습생 기간을 생각하며 감상에 젖어 있던 기억이 납니다.- 찬열: 늘 이런 질문을 받으면 여전히 데뷔 쇼케이스에서 했던 'History' 무대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14년이나 지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네요. 한결같이 사랑해 주신 엑소엘 여러분께 큰 감사를 느끼고 있습니다.- 디오: 한 해 한 해 계속 신기합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활동을 해온 것도 그렇고, 계속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계신 것도 그렇고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이번에 정말 오랜만에 하는 엑소 콘서트가 될 거 같아요!- 카이: 14주년이라는 숫자가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돌이켜보면 많은 순간들이 있었고, 그 시

  • '267만 유튜버' 이사배 "난 그냥 인플루언서 아냐" 선언…가수로 파격 변신

    '267만 유튜버' 이사배 "난 그냥 인플루언서 아냐" 선언…가수로 파격 변신

    267만 뷰티 크리에이터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투슬래시포 대표인 이사배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이사배는 8일 오후 6시 신곡 'SPECTRUM(스펙트럼)'의 음원을 공개한다. 'SPECTRUM'은 최근 글로벌 음악 씬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세련된 'UK 개러지(UK Garage)' 장르의 곡이다. 1990년대 영국에서 탄생한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특유의 엇박자가 섞인 리드미컬한 셔플 비트와 중독성 있는 베이스라인이 이사배의 비주얼 아트 연출력과 어우러져 쿨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티저와 함께 일부 공개된 가사에는 도전을 방해하는 요소들에 맞서 당당한 에너지로 무한한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는 열정적인 태도와 메시지가 담겨 있다. 특히 "I'm not just an influencer, No matter what, I'm a creator(난 그냥 인플루언서가 아니야. 어떤 상황이 와도 그래, 난 크리에이터야)"라는 가사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브랜드 파운더로서 끊임없이 변주해 온 이사배의 자전적인 서사와 맞닿는다.이사배의 소속사 아이스크리에이티브 김은하 대표는 "이사배는 도전과 성취에 있어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하는 아티스트"라며, "모두가 스스로 주도적인 삶을 살고 싶어 한다. 이사배는 그것을 대중에게 직접 보여주고 아낌없이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진정한 크리에이터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사배만의 무한한 '스펙트럼'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말을 덧붙였다.이사배의 신곡 'SPECTRUM'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김재중 1호 보이그룹' 키빗업, 오늘(8일) 데뷔 출사표

    '김재중 1호 보이그룹' 키빗업, 오늘(8일) 데뷔 출사표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제작한 1호 보이그룹 KEYVITUP(키빗업)이 데뷔한다.KEYVITUP(키빗업)은 8일 오후 6시, 팀명과 동명의 데뷔 첫 EP 앨범 'KEYVITUP'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첫걸음을 내디딘다.김재중이 제작한 첫 보이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크게 주목받은 키빗업은, 비주얼과 실력을 다 갖춘 '케이팝의 정석' 신인 보이그룹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여왔다. 키빗업은 "우리의 음악은 세상의 문을 여는 열쇠이자, 세상을 깨우는 신호로 그 신호가 울릴 때마다. 새로운 무대와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다. 그리고 그 확장의 순간마다 키빗업은 진화한다" 라는 슬로건을 내세운다.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 갈 케이팝 아티스트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팀명과 동명의 첫 EP 앨범은 타이틀곡까지도 팀 이름과 똑같은 'KEYVITUP'으로 내세워 키빗업만의 색깔과 정체성을 확실하게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타이틀곡에 작사에는 멤버 전원이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키빗업은 선공개곡 'BEST ONE(베스트 원)'을 비롯해 데뷔 전부터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키빗업은 데뷔 전부터 각종 브랜드와의 협업을 비롯해 'KCON JAPAN 2026(케이콘 재팬 2026)', 'KCON LA 2026(케이콘 LA 2026'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케이팝 신에 당찬 출사표를 던진 KEYVITUP(키빗업)은 이날 오후 6시 첫 EP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아리랑', 美 빌보드 '핫 100' 2주 연속 10곡 진입

    방탄소년단 '아리랑', 美 빌보드 '핫 100' 2주 연속 10곡 진입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에 10곡을 진입시켰다.지난 7일 발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최신 차트(4월 11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이 '핫 100' 2위에 등극했다. 14개 수록곡 중 10곡이 차트인에 성공했다. 'SWIM'을 필두로 수록곡 'Body to Body'(42위), 'Hooligan'(64위), 'NORMAL'(73위), 'FYA'(74위), '2.0'(75위), 'Aliens'(84위), 'Like Animals'(90위), 'they don't know 'bout us'(94위), 'Merry Go Round'(96위)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지난주 1위로 데뷔한 '글로벌' 차트에서도 여전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SWIM'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2주 연속 정상을 수성했다. 'Body to Body'는 각 차트에서 2위를 사수했다. 특히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를 제외한 가창곡 13곡이 '글로벌(미국 제외)' 30위권, '글로벌 200' 40위권에 들었다. 신보의 전 세계적인 인기는 빌보드 차트 전반에서 드러났다. 방탄소년단은 지난주에 이어 금주의 '아티스트 100', '디지털 송 세일즈', '톱 앨범 세일즈', '빌보드 200' 차트를 석권했다. 특히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한국 가수는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 이들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스트리밍 송' 2위, '톱 스트리밍 앨범'과 '바이닐 앨범' 3위로 최상위권을 지켰다. 일본에서의 기세도 놀랍다. 8일 오리콘에 따르면 '아리랑'은 '주간 스트리밍 랭킹(4월 13일 자/집계 기간: 3월 30일~4월 5일)'에서 주간 재생

  • '비주얼 맛집' 오픈…'컴백 D-DAY' 앰퍼샌드원, 기대 포인트 셋

    '비주얼 맛집' 오픈…'컴백 D-DAY' 앰퍼샌드원, 기대 포인트 셋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오늘(8일) 미니 4집 'DEFINITION'(데피니션)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이번 컴백은 지난해 8월 발매한 미니 3집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앰퍼샌드원은 콘셉트 필름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컴백 프로모션을 전개해 왔다. 특히 콘셉트, 음악, 퍼포먼스의 완벽한 조합을 예고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기대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3종의 콘셉트 포토로 증명한 '비주얼 맛집'앰퍼샌드원은 컴백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총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WE' 버전에서는 방황하는 청춘, 'ARE' 버전에서는 선명해진 존재, 'HERE' 버전에서는 완전해진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들을 정의해 나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이는 '& NOW, WE ARE HERE.'라는 이번 앨범의 슬로건과 맞닿아 있어 궁금증을 자극했다.여기에 멤버들은 내추럴한 스타일링부터 전통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장신구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비주얼의 정점을 찍었다. 특히 한층 깊어진 눈빛, 섬세한 표정 연기, 각양각색의 포즈 등이 어우러져 이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극대화해 몰입도를 더욱 높였다.확실해진 팀 색깔…새로운 챕터 예고미니 4집 'DEFINITION'은 앰퍼샌드원이 그룹의 현재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정의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정의'라는 뜻을 지닌 앨범명처럼, 자신들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스스로 정하고 앞으로 나아갈 기준을 세우고자 한다.타이틀곡 'GOD'(갓)은 가사에 자신을 지켜 달라 기도하며 다시 일어서려는 의지를 담았으며, 동양적인 사운드와 댄스 장르가 만나 색다른 사운드적 교집합을 이룬다. 나캠든과 마카야는

  • 키오프, 컴백하자마자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 뚫었다…태국서도 잘 나가네

    키오프, 컴백하자마자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 뚫었다…태국서도 잘 나가네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두 번째 싱글 'Who is she'를 발표하고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지난 6일 발매된 키스오브라이프의 'Who is she'는 공개 직후 멜론 핫 100(100일) 차트 37위에 올랐다. 핫 100(30일) 차트에서는 28위를 기록했다. 벅스 실시간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발매 초반부터 성과를 내고 있다.해외에서도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2위를 차지했다. 브라질, 대만, 터키 등 여러 국가의 차트에 진입했다. 수록곡 'Don't mind me' 역시 태국 차트 순위권에 들며 관심을 확인했다.신곡 'Who is she'는 2000년대 댄스 팝 장르를 현대적인 사운드로 재해석한 댄스곡이다. 무대에서 각성하는 아티스트의 모습을 표현했다. 멤버들의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앞세워 음악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춤추던 아기가 언제 이렇게 커서…나하은, 국밥집서 화려한 손목 스냅

    춤추던 아기가 언제 이렇게 커서…나하은, 국밥집서 화려한 손목 스냅

    댄스 신동으로 이름을 알린 나하은이 데뷔한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6년 만에 론칭하는 신인 그룹 언차일드(UNCHILD) 멤버 전원이 베일을 벗었다. 언차일드는 8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멤버 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의 데뷔 트레일러를 오픈했다. 멤버 전원의 이름과 비주얼이 최초로 공개됐으며, 특유의 펑키한 무드와 각양각색의 캐릭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언차일드는 세상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는 엉뚱하고 독특한 'FREAKY(프리키)한 에너지'를 청춘이라 일컬으며, 정해진 공식을 깨고 이들만의 날것(RAW) 그대로의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영상 속 러닝 트랙을 거꾸로 질주해 마이크를 거머쥐는 리드 보컬 박예은은 쿨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언차일드의 방향성을 상징했다. 교통안전도우미로 변신해 횡단보도 위에서 역동적인 깃발춤을 추는 리더이자 메인 래퍼 히키는 음악 코어를 담당하는 멤버다운 무대 장악력을 예고했다. 또 버스 안에서 기발하고 유연한 발레 동작을 선보인 중국 출신 티나는 화려한 비주얼 이면에 숨겨진 반전의 끼를 드러냈고,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차에서 내리는 일본 출신 아코는 특유의 엉뚱한 리액션으로 팀 내 '바이럴 트리거'를 담당하는 본연의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도심 한복판에서 가부좌를 튼 채 명상에 잠긴 메인 보컬 이본은 독특한 상황 속에서도 특색 있는 음색만큼이나 신비롭고 반전 있는 아우라를 연출했다. 이어 국밥집에서 화려한 스냅으로 공깃밥을 흔드는 나하은은 '5세대 댄스 아이콘'이자 대중의 이목을 끄는 유쾌한 팀의 분위기 메이커 면모를 입증했다.언차일드는 평범함

  • 루시, 데뷔 첫 체조 입성…1년 9개월 만의 완전체 공연

    루시, 데뷔 첫 체조 입성…1년 9개월 만의 완전체 공연

    밴드 루시(LUCY)가 데뷔 후 첫 KSPO DOME에 입성한다.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오는 5월 16~17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LUCY 9th CONCERT 'ISLAND''(이하 'ISLAND')를 개최한다.'ISLAND'는 루시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 입성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또한 멤버 신광일이 제대한 후 약 1년 9개월 만의 완전체 공연인 만큼 수많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매 공연 규모를 확장하며 '계단식 성장'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루시는 확장된 스케일 속 더욱 업그레이드 된 밴드 퍼포먼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루시는 그간 탄탄한 팬덤과 대중적 지지를 기반으로 국내 대형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 자리를 잇달아 꿰차며 밴드씬 최전선에서 존재감을 입증해 왔다. 루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과시, 'K-밴드씬 대표주자'로서의 위상을 증명해 보일 전망이다. 특히, 최근 군 복무를 마친 신광일까지 합세한 완전체 공연이 예고돼 궁금증을 더한다. 'ISLAND'의 포스터도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가운데, 어둠 속 은은하게 빛나는 조명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호기심을 자극했다. '흩어졌던 꽃잎들이 다시 섬으로 불어와 우리를 빛으로 물들인다'라는 서정적인 문구는 'ISLAND'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루시와 팬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특별한 순간이 될 것을 예고한다. 루시의 단독 콘서트 'ISLAND'는 오는 5월 16~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다영 "제2의 'Body', 이번엔 없다…한여름 기대해주세요" [인터뷰③]

    다영 "제2의 'Body', 이번엔 없다…한여름 기대해주세요" [인터뷰③]

    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이번 컴백곡 'What's a girls do'(왓츠 어 걸 투 두)에 대해 히트작인 'Body'와 결이 다르다고 강조했다.다영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열고 텐아시아와 만났다.이날 다영은 "모든 분이 컴백작으로 히트한 전작인 'Body'(보디) 시즌 2를 예상할 것 같다. 하지만 그리 준비하지 않았다. 영화도 시즌 1이 잘되면 시즌 2는 아무리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도 시즌 1의 강렬한 첫인상과 그게 심어준 기대감을 이기진 못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Body' 2가 나오기 전에 다른 결로 좋은 곡도 있다고 들려드리고 싶다"던 다영은 "이 다음번에 시즌 2가 나오면 많은 분이 들어주시지 않을까 싶어 이런 전략을 세웠다"고 덧붙였다.'Body' 시즌 2는 언제 나오냐는 질문에 다영은 "한여름을 노리고 있다. 다만 이 세상 물정을 알아가고 있는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이번 컴백이 잘 돼야 세상에 나올 수 있지 않을까"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다영이 직접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한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What's a girl to do'를 포함해 수록곡 'Priceless (kaching kaching)'(프라이스리스)까지 총 두 곡이 담긴다. 타이틀 곡 'What's a girl to do'는 사랑에 빠져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설렘과 망설임 사이의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한편, 다영의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