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신예 킥플립(KickFlip)이 첫 팬 콘서트 전국 투어를 마치고 컴백을 예고했다.킥플립은 지난 1월 17~18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 홀에서 총 4회의 첫 팬 콘서트 '2026 KickFlip FAN-CON < From KickFlip, To WeFlip >'(프롬 킥플립, 투 위플립)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24일 부산, 31일 광주, 2월 21일 청주, 28일 대구까지 전국 5개 도시 12회 공연의 투어로 위플립(팬덤명: WeFlip)과 만났다. 마지막 공연은 오프라인 콘서트와 함께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동시 진행했다.멤버들은 지난달 28일 대구 공연 2회차 종료 후 새 앨범 소식을 현장에서 깜짝 공개해 관중의 뜨거운 환호를 모았다. 킥플립은 오는 4월 6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 앨범을 정식 발매한다. 앞서 3월 9일 오후 6시에는 선공개곡을 선보인다. 데뷔 1주년을 맞이한 1월 20일 팬 콘서트에서 최초 공개한 유닛곡이자 멤버들이 곡 작업에 참여한 'Hyper Slide (Sung by 계훈, 동화, 민제, 케이주)'(하이퍼 슬라이드), 'Good Night (Sung by 주왕, 동현)'(굿 나잇)이 수록된 디지털 싱글 'From KickFlip, To WeFlip'(프롬 킥플립, 투 위플립)을 발표한 킥플립이 신작으로 표현할 한층 성장한 음악성에 기대가 집중된다.팬 콘서트는 신입 우체부 킥플립이 위플립에게 선물을 전하는 테마에 걸맞게 풍성한 매력이 담긴 스테이지부터 하이바이회를 통해 팬들을 배웅하는 시간까지 알찬 구성이 돋보였다. 멤버들은 첫 미니 앨범 수록곡 '응 그래'와 데뷔곡 'Mama Said (뭐가 되려고?)'(마마 세드), 미니 2집 타이틀곡 'FREEZE'(프리즈)로 인사를 건넸고 '특이점', 'Like A Monster'(라이크 어 몬스터),
엠씨더맥스(M.C the MAX) 이수의 '겨울나기'가 겨울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또 한번 자리매김했다.엠씨더맥스(M.C the MAX) 이수는 지난달 28일 일산 공연을 끝으로 2025–26 단독 콘서트 '겨울나기' 전국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투어는 지난해 12월 24일 광주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일산까지 전국 7개 도시에서 약 두 달간 이어지며 연말과 새해를 관통하는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3년 만에 돌아온 '겨울나기'는 공연마다 뜨거운 호응 속에 이어지며 이수의 대표 브랜드 공연다운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한층 날렵해진 비주얼의 이수는 공연 전 예고한 대로 대표 발라드 '어김없이', '어디에도', '그대는 눈물겹다'를 원곡의 감성을 살린 편곡으로 선보이며 노래 본연의 감정을 선명하게 전달했다. 과장된 장치 대신 보컬 자체로 무대를 채우며 공연 내내 안정적인 성량과 섬세한 컨트롤로 완성도 높은 라이브 퀄리티를 보여줬다.또 'Insanity'와 'Returns' 등 에너지가 살아 있는 곡들을 중반부에 배치해 공연의 온도를 단숨에 끌어올렸고, 관객들도 기립과 떼창으로 화답했다. 감정에 집중하는 구간과 에너지를 폭발시키는 구간이 선명하게 대비되며 다채로운 즐거움을 안겼다. 또 '사랑의 시', 'One Love', '난 그냥 노래할래', '붉은 노을', '백야', '잠시만 안녕'까지 음악과 관객 사이의 거리를 좁히며 공연의 밀도를 끝까지 유지했다.특히 이수는 이번 '겨울나기'에서 게스트 없이 공연 전반을 온전히 본인의 음악으로 채우는 선택을 이어갔다. 셋리스트 역시 투어 전반에 걸쳐 큰 변주 없이 유
가수 윤하가 '써브캐릭터 원'의 전곡 음원 일부를 최초로 공개하며 완성도 높은 리메이크를 예고했다.윤하는 2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리메이크 앨범 '써브캐릭터 원 (SUB CHARACTER)'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비디오를 공개했다.하이라이트 메들리에는 지난달 선공개된 '계절범죄'를 시작으로 'Sub Character (써브캐릭터)', 타이틀곡 '염라', 'Skybound (스카이바운드)'까지 이번 앨범에 수록되는 총 4곡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특히 타이틀곡 '염라'는 밴드적인 구성으로 윤하만의 파워풀한 가창을 만끽하게 한다. 현란한 피아노 선율에 재즈 사운드가 어우러졌고, 그 중심을 채우는 다이내믹한 보컬은 몰입감을 극대화한다.'Sub Character'는 윤하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원곡과는 또 다른 울림을 전달한다. 윤하는 주연과 조연 모두의 마음을 포용하는 감정선으로 짙은 여운을 남겼다.주인공 캐릭터처럼 낙관적인 에너지를 담아낸 'Skybound'는 희망적인 전개로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선공개곡 '계절범죄'는 밀려오는 파도처럼 청량한 윤하의 목소리로 리스너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이처럼 윤하는 '써브캐릭터 원'을 통해 원곡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음악적 상상력과 재해석을 선보인다. 4곡은 음원뿐만 아니라 트랙별 뮤직비디오로도 만날 수 있다. 오는 4일 '계절범죄', 6일 'Sub Character', 9일 '염라', 12일 'Skybound'의 뮤직비디오가 순차 공개되며, 16일에는 합본 뮤직비디오가 오픈된다.윤하의 첫 리메이크 앨범 '써브캐릭터 원'은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그룹 ITZY(있지) 유나가 이달 23일 솔로 데뷔 앨범 'Ice Cream'(아이스크림)을 발표한다.JYP엔터테인먼트는 2일 0시 ITZY 공식 SNS 채널에 유나 앨범 'Ice Cream' 트레일러 영상과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하고 오는 23일 유나의 솔로 데뷔 소식을 전했다.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녹아내리는 시각적 포인트로 시작된 트레일러는 유나의 화수분 매력이 눈에 띄었다. 꽃을 든 청순함, 힙하고 패셔너블한 센스, 시크하고 도시적 분위기를 연출한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Oh, my God", "She's awaken"이라는 문구에 이어 모든 매력을 종합한 듯한 아우라를 풍기며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유나가 압도적 비주얼을 빛냈다. 많은 이들의 감탄을 유발하며 유나의 360도 입체적 매력을 잘 보여준 트레일러 콘텐츠는 앨범 기대감을 끌어올린다.유나를 본뜬 캐릭터 디자인이 입혀진 스케줄러에 따르면 트레일러 이후 트랙리스트,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와 포토, 앨범 스포일러 등 각종 티징 콘텐츠가 순차 공개된다. 23일 오후 6시 앨범 발매에 앞서 같은 날 오후 5시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하고 유나 솔로 데뷔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27일에는 US 피지컬 앨범, 'Ice Cream' 리믹스 버전이 릴리스된다.예지를 잇는 ITZY 두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선 유나의 솔로 데뷔작 'Ice Cream'은 오는 23일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는 4월 13일 재계약 후 첫 앨범으로 컴백한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2일 0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8월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전원 재계약을 체결한 뒤 처음 선보이는 단체 앨범이다. 음반명에 담긴 '7TH YEAR'는 팀의 지난 시간을 함축한다.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라는 서정적이고 긴 제목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데뷔 초 음악을 떠오르게 한다. 이들은 데뷔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CROWN)', 정규 1집 '꿈의 장: MAGIC' 타이틀곡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Run Away)' 등 개성 있는 제목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데뷔 초를 환기하는 이번 앨범명은 제목만으로 관심을 높이고 있다. 발매 공지와 함께 공식 트레일러와 사진도 공개됐다. 흑백 영상에는 불안과 괴로움을 마주한 여러 사람이 등장한다. 흑백 화면과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형광빛 가시나무, 온몸이 가시로 덮인 실루엣은 새 앨범의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남긴다. 다섯 멤버는 차분한 목소리로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 가사를 읊어 몰입도를 높인다. 사진 역시 가시덤불을 오브제로 활용했고 영상과 동일하게 세련된 흑백 톤을 유지해 눈길을 끈다.신보의 트레일러는 3월 1일 진행된 데뷔 7주년 기념 스페셜 콘서트 '2026 TXT MOA CON'에서 최초 공개돼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2월 27일부터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이번 공연에는 약 3만 3000명이 운집했다. 멤버들은 지난
지난해 2월 데뷔한 누에라(NouerA)가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앨범에는 엑소 레이가 총괄 프로듀싱에 참여했다고 알려져 더욱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누에라는 지난달 27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해 글로벌 노바(NovA, 팬덤명)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트레일러에서 누에라는 신보 발매에 앞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린은 "데뷔 후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이 풍성해졌고, 생각도 훨씬 깊어졌다"고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보였다. 미라쿠는 "팬들의 칭찬과 편지를 보고 마음이 단단해졌다"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신보 'POP IT LIKE'에 대해서도 전했다. 판은 "POP은 아직 보여드리지 않은 가능성을 세상에 펼치는 것"이라며 이번 앨범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준표는 "기대한 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묵묵히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영상 말미 유섭은 "POP이 뭔지 보여드리겠다"며 당찬 포부를 내비쳤다. 이후 흑백에서 컬러로 화면이 전환되며 멤버들이 등장해 'POP IT LIKE'에 대한 관심을 더욱 증폭시켰다.누에라는 앞서 다채로운 무드의 콘셉트 포토 3종을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여기에 새 앨범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인터뷰 형식의 트레일러 영상까지 오픈해 팬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누에라는 지난해 2월 데뷔 후 국내외에서 활발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일본과 중국에서 단독 콘서트 및 팬 미팅 개최에 이어 프랑스 파리와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잇는 유럽 프로모션까지 전개했으며, 올해 독일에서 열린 케이팝 공연 무대에도
아티스트 로제가 '브릿 어워드'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지난 28일(이하 현지 시각) 영국 맨체스터에서 개최된 제46회 브릿 어워드(The BRIT Awards 2026, 이하 '브릿 어워드')에서 로제가 브루노 마스와의 듀엣곡 'APT.'(아파트)로 올해의 인터내셔널 송(International Song of the Year)을 수상했다.'브릿 어워드'는 1977년부터 시작된 영국음반산업협회 주관의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라디오, TV DJ 및 진행자, 방송사 임원, 음반 제작사 대표,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1000명 이상의 패널 투표로 후보를 선정해왔다. 로제는 그룹과 솔로 모두 '브릿 어워드' 후보에 선정된 최초이자 유일한 K팝 아티스트로서 또 하나의 대기록을 세운 데 이어 수상의 영예까지 안았다.무대에 오른 로제는 "이렇게 재능있는 뮤지션들 앞에서 훌륭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또한, "나의 멘토이자 친한 친구가 되어준 브루노 마스와 늘 내게 영감을 주는 블랙핑크 멤버들 그리고 테디(TEDDY) 프로듀서님까지, 감사드리고 싶은 모든 분께 사랑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인사를 남겼다.로제가 2024년 10월 발표한 브루노 마스와의 듀엣곡 'APT.'는 전 세계 음악 차트에서 각종 기록을 갈아치웠다.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K팝 아티스트로서는 최초로 대상 격인 올해의 노래 부문을 수상했으며, 미국 대중음악계 최고 권위를 지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에서도 본상 격인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레코드 상에 K팝 최초로 노미네이트됐다. 이로써 로제는 영미권 최고 권위의 시상식 모두에서 성취를 이루며 장벽을 부수는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 웬디(WENDY)와 미국 싱어송라이터 알렉 벤자민(Alec Benjamin)이 특별한 협업을 이뤘다. 앞서 웬디는 지난해 4월 오랜 시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한 뒤 어센드에 새 둥지를 틀었다.다날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음악 시장을 겨냥한 2026년 전략적 협업 프로젝트의 첫 번째 결과물로 글로벌 컬래버레이션 싱글 'EMOTIONS(이모션스)'를 지난 27일 오후 6시 발매했다.이번 프로젝트는 다날엔터테인먼트와 Devine Channel(디바인채널)이 공동 기획·제작한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로, 한·미 아티스트 간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장을 목표로 추진됐다.첫 번째 협업의 주인공은 K팝을 대표하는 그룹 레드벨벳의 메인 보컬 웬디와 미성의 보컬로 유명한 미국 싱어송라이터 알렉 벤자민이다. 두 아티스트는 글로벌 싱글 'EMOTIONS'를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알렉 벤자민은 미니멀한 사운드와 진솔한 가사, 감정 중심의 스토리텔링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아티스트다. 여기에 뛰어난 가창력과 깊은 감정 표현력을 겸비한 웬디가 합류하면서 'EMOTIONS'는 두 보컬의 섬세한 감정선이 조화를 이루는 R&B 트랙으로 완성됐다.'EMOTIONS'는 차가운 겨울 공기 속에 숨겨진 따뜻한 감정을 담아낸 곡으로, 절제된 사운드 위에서 두 아티스트의 보컬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잔잔하지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웬디의 안정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보컬과 알렉 벤자민 특유의 부드러운 미성이 하나의 이야기처럼 이어지며, 언어와 국경을 넘어 감정 그 자체로 연결되는 글로벌 협업의 매력을 전했다.이번 싱글은 'TABLO X JOEY BADA$$ - Hood', 'BewhY X Talib Kw
OWIS가 감각적인 영상으로 데뷔 열기를 더했다. 이 그룹은 3년 전부터 키스오브라이프의 총괄 디렉터로 활약했던 이해인이 새롭게 제작했다고 알려져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해인은 2016년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버추얼 걸그룹 OWIS(오위스, 세린·하루·썸머·소이·유니)는 지난 27일 공식 SNS를 통해 팀의 정체성을 담은 로고 모션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은 고전적인 박물관을 배경으로 시작한다. 이어 벽면에 걸린 액자 속에서 다른 멤버가 또 다른 액자를 들여다보는 '인피니트 줌 아트' 기법으로 멤버들의 세계가 무한히 확장되고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암시했다. 마지막 액자에는 팀명 'OWIS'가 적혀있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OWIS는 데뷔 트레일러와 웹툰을 통해 멤버들의 비주얼과 일상을 순차적으로 오픈했다. 이번 로고 모션은 먼저 공개된 '기억의 박물관' 티켓, 리플릿 형태의 스케줄러와 서사를 이어간다. 특히 OWIS만의 세계관으로 안내하는 연출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OWIS는 'Only When I Sleep'의 약자로, '오직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데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MUSEUM'(뮤지엄)은 누구나 소중히 간직했던 잃어버린 꿈의 조각들을 꿈속 세상에 전시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이처럼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서사를 예고한 OWIS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콘셉트 포토, 오디오 가이드, 티저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이 보여줄 음악적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OWIS의 첫 번째 미니앨범 'MUSEUM'은 3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
《김지원의 슈팅스타》김지원 텐아시아 가요팀 기자가 '슈팅스타'처럼 톡톡 튀고 시원하게 가요계를 맛보여드립니다.블랙핑크답다. 컴백 프로젝트도 뻔하지 않다. 국립중앙박물관(이하 국중박)과 손을 잡았다. 그룹 블랙핑크가 3년 5개월 만에 가요계에 돌아왔다.블랙핑크는 내달 8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국중박 X 블랙핑크'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K팝을 세계에 널리 알려 온 블랙핑크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뮤지엄의 만남이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가 공식 파트너로 힘을 보탰다.블랙핑크의 신곡을 듣기 위해 세계 각지 팬들이 몰렸다. 박물관 메인 로비 '역사의 길'에 위치한 광개토대왕릉비에는 미니 3집 전곡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리스닝 세션이 마련됐다. 팬들은 길게 줄을 서 입장 순번이 다가오길 기다렸다. 2시께 방문한 기자는 약 1시간이 뒤인 3시에나 입장할 수 있었다.리스닝 세션에 입장한 뒤, 곡명이 적힌 거울 앞에 서면 노래가 흘러나왔다. 관객들은 핑크빛으로 물든 리스닝세션에서 신곡을 감상했다. 한 걸음씩 옮기며 신곡을 감상할 수 있었고, 5곡을 차례대로 들은 뒤에는 퇴장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퇴장한 뒤에는 벽면에 마련된 헤드셋을 끼고 다시 한번 신곡을 들어볼 수 있었다. 멤버들은 대표 유물 8종의 오디오 도슨트에 참여했다. 신곡 감상을 마친 팬들은 유물 앞에서 멤버들의 음성 해설을 들으며 유물을 관람했다.멤버들의 목소리로 유물 설명을 들으니 전통과 대중문화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느낌이었다. 해외 팬들에게도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쉬운 점도
가수 겸 작가 한로로가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지난해 발매한 EP '자몽살구클럽'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8월 발매된 '자몽살구클럽'은 가장 아름다워야 할 시절의 아이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시대의 비극을 조명해 청춘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 앨범이다.한로로는 26일 서울시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열린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악인'을 수상했다.소속사 어센틱에 따르면 한로로는 "사랑으로 시작한 음악이었지만 늘 쉽지만은 않았다. 그럴 때마다 큰 힘이 돼준 가족들, 친구들, 소속사 친구들 그리고 팬분들과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EP '자몽살구클럽'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진심을 다해 만든 앨범이다"라며 "이를 듣고 제게 보내주시는 따뜻한 말들 덕에 제가 더 큰 용기와 힘, 사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한국대중음악상' 조직위원회는 한로로에 대해 "그의 노래는 화려하게 표현되는 청춘 이면의 슬픔을 직시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 우리 시대가 목격할 거대한 록스타의 예고다"라고 평했다.한편, 건국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한 한로로는 2022년 디지털 싱글 '입춘'으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해 7월 미니 3집 '자몽살구클럽'과 동명의 소설을 발간해 작가로 이름을 알렸다. 이 소설은 교보문고 2월 3주차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는 "가수의 화보집이나 에세이가 아닌 소설로 종합 1위를 차지한 것은 2008년 타블로의 소설집 '당신의 조각들' 이후 처음"이라고 밝
가수 화사(HWASA)가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인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출연한다.소속사 피네이션은 27일 "화사가 9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되는 '록 인 리오 2026'에 초대 가수로 초청받아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록 인 리오 2026'은 9월 4일~7일, 11일~13일(이하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에서 열리며, 화사는 11일 공연에 출연한다.'록 인 리오'는 1985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시작, 수백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온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로 그간 리우데자네이루를 비롯해 포르투갈 리스본, 스페인 마드리드, 미국 라스베이거스 등지에서 열려왔다.음악인들에게 이른바 '꿈의 무대'로 불리는 '록 인 리오'에는 그간 퀸(Queen), 건즈 앤 로지스(Guns N' Roses), 본 조비(Bon Jovi), 비욘세(Beyonce) 등 팝을 대표하는 톱스타들이 출연해 왔다. 올해는 '전설' 엘튼 존(Elton John), 마룬5(Maroon 5) 등이 라인업에 포함된 가운데 스트레이 키즈가 K팝 그룹 최초 헤드라이너로 출연을 확정해 화제가 됐다.화사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특유의 매혹적인 음색과 무대를 압도하는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정열 가득한 현지 팬들에게 K팝을 대표하는 '디바'다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멍청이(twit)', '마리아(Maria)', 'I Love My Body(아이 러브 마이 바디)' 등 히트곡은 물론, 최근 메가 히트를 기록한 'Good Goodbye(굿 굿바이)'까지 화사만의 색깔이 가득 담긴 세트리스트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화사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Good Goodbye'로 국내 6개 주요 음원 사이트의 일간·주간·실시간 차트 순위를
그룹 블랙핑크가 미니 3집 'DEADLINE'으로 돌아온다.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신보인 만큼 전세계 음악 팬들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번 앨범은 'DEADLINE'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블랙핑크 최고의 순간들', 그리고 '그 최고의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를 담았다. 다채로운 스타일과 장르를 넘나드는 5개 트랙으로 이들의 한계 없는 음악적 진화를 증명,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갈 팀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네 멤버가 외치는 용기와 연대의 메시지, 타이틀곡 'GO'블랙핑크는 앨범 두 번째 트랙이자 타이틀곡인 'GO'로 특유의 긍정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터트린다. 강렬한 사운드 구성과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가 한데 조화를 이뤘으며, 거침없는 단체 구호 "Blackpink’ll make ya"로 용기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이 외에 선공개된 하드 스타일 기반의 EDM '뛰어(JUMP)', 레트로한 힙합 비트 위 세련된 브라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Me and my', 희망적인 멜로디와 노랫말이 인상적인 응원의 찬가 'Champion', 섬세하고 감성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Fxxxboy' 등 총 5개 트랙이 수록된다.완전체로 펼칠 새로운 음악 세계, 빌보드·NME 등 유력 외신도 집중왕성한 솔로 활동으로 각자의 영향력을 확장한데 이어 다시 완전체로 뭉쳐 선보일 블랙핑크의 새로운 음악 세계에 관심이 모아진다. 'GO'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멤버들이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 용암이 들끓는 대지를 넘어 우주로 향하는 항해를 떠나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미국 빌보드와 롤링스톤, NME 등 유력 음악 전문 외신들도 'DEADLINE' 관련 프로모션을 지속 보도하며 분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앙코르 콘서트가 한국과 일본 극장에서 생중계된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오는 3월 13~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한다.'히어 앤 나우(HERE&NOW)'는 약 15만 관객을 동원한 2025 월드투어의 마침표를 찍는 앙코르 콘서트다. 제로베이스원은 제로즈(ZEROSE, 팬덤명)와 함께 쌓아올린 지난 2년 6개월간의 음악 여정을 고스란히 녹여낸 세트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서울 앙코르 콘서트는 CGV용산아이파크몰, 영등포타임스퀘어, 연남, 왕십리, 강남, 대전터미널, 대구, 서면 등 국내 전국 주요 극장에서 생중계를 예고했다. 지난 26일 CGV 모바일 앱을 통해 티켓이 오픈된 이후 좌석 판매가 빠르게 이어지며 공연을 향한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뿐만 아니라 서울 앙코르 콘서트는 엠넷플러스 스트리밍을 비롯해 일본 내 약 127개 관을 통해서도 라이브 뷰잉(Live Viewing) 서비스가 제공된다. 제로베이스원은 월드투어의 출발지였던 서울에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며 팬들과 의미 있는 순간을 나눈다.제로베이스원의 스페셜 퍼포먼스가 예고된 앙코르 콘서트 '히어 앤 나우'는 다음 달 13~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새해를 맞아 다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싸이커스는 지난 11일 열린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 with upick)'에서 이들은 '베스트 스테이지(BEST STAGE)' 부문과 본상 격인 '디 어워즈 딜라이츠 블루 라벨(D AWARDS DELIGHTS BLUE LABEL)'을 동시 석권하며 2관왕 성과를 거뒀다.이어 15일 진행된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Hanteo Music Awards 2025)'에서는 향후 활동이 기대되는 케이팝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넥스트 웨이브(Next Wave)' 부문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날 시상식 무대에서 싸이커스는 전용 인트로 퍼포먼스를 가미한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역동적인 안무 구성과 라이브를 선보이며 관람객들과 호흡하는 공연을 마쳤다.대학가 행사 방문도 이어지는 중이다. 이번 달에만 서울시립대학교, 배화여자대학교, 세명대학교, 부천대학교 등 총 4개교 축제 현장에 방문해 무대를 진행하고 재학생들과 소통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