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센느(RESCENE)가 음원 차트 역주행에 힘입어 음악 방송에 출연했다.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지난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 스페셜 스테이지에 출연해 2024년 8월 발매한 미니 1집 'SCENEDROME'(씬드롬)의 타이틀곡 'LOVE ATTACK'(러브 어택) 무대를 선보였다. 이로써 리센느는 이 곡으로 약 2년 만에 다시 음악 방송에 출연했다.이날 이들은 'LOVE ATTACK'을 갸루 콘셉트로 새롭게 재해석했다. 리센느는 무대 중간 화제의 밈 '야호' 등 재치 있는 멘트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음악방송 무대에 다시 오르게 된 배경에는 SNS를 중심으로 얻은 화제성이 있었다. 리센느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멤버 미나미가 출연해외친 "거제, 야호!"라는 멘트가 SNS상에서 큰 반응을 얻었다.멤버들을 향한 관심은 곡으로 이어졌다. 약 2년전 발매한 'LOVE ATTACK'이 재조명됐다. 이 곡은 멜론 'TOP100' 차트와 일간 차트에서 진입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최고 순위 5위를 기록하는 등 역주행 흐름을 탔다.한편, 리센느는 오는 7월 리메이크 곡으로 컴백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세븐틴의 새 유닛 V8(디에잇, 버논)이 미니 1집의 새로운 콘셉트 콘텐츠를 추가로 선보였다.V8은 지난 18일 세븐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1집 'V8'의 'CHECK OUT' 버전 콘셉트 필름과 포토를 순차적으로 게시했다. 이번 콘텐츠는 '살펴보다'라는 버전 이름의 의미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여정을 마주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아냈다.가운을 입은 상태로 선글라스를 매치하거나, 분주한 주방 내부에서 음식을 섭취하는 장면 등을 통해 톡톡 튀는 이들만의 유쾌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또 가공되지 않은 현재의 상태를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을 빈티지한 질감의 화면으로 구현했다. 이와 함께 전개되는 신시사이저 음향 효과가 영상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뒷받침한다.오는 29일 발매되는 'V8'은 과거의 시간 속에서 겪은 방황과 혼란, 그리고 이를 극복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소모된 청춘'이라는 주제로 풀어낸 음반이다. V8 멤버들은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 키라라(KIRARA), 메카톡(Mechatok), 딜런 브레이디(Dylan Brady) 등 국내외 음악 프로듀서진과 협업하며 신보 작업 전반을 이끌었다.발매에 앞서 프로모션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 중이다. 앞서 선보인 콘셉트 티저 필름 'peek at V8'을 비롯해, 최근에는 참여 아티스트들의 개인 SNS를 통해 새 음원의 일부 구간이 공개되어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V8은 음반 발매 전날인 28일 DJ 파티 형태의 프리 리스닝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V8은 새 앨범 발매 이후 단독 공연 일정을 이어간다.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홀 10에서 진행되는 '2026 VERNON THE 8 [V8] LIVE - HONG KONG'은 티켓 예매 시작 당일 매진을 달성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올여름을 겨냥한 신곡 'Ice Cream'으로 돌아온다.연준은 18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ICE CREAM IS COMING'이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오는 7월 10일 발매되는 미니 2집 'NO LABELS: PART 02'의 타이틀곡이 'Ice Cream'이라고 밝혔다.공개된 영상 속 연준은 거대한 아이스크림 트럭과 함께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흰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의 편안한 스타일링 속에서도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타이틀곡 'Ice Cream'의 중독성 강한 베이스 사운드가 짧게 공개돼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신보 발매를 앞두고 타이틀곡명과 일부 사운드를 먼저 공개하는 과감한 행보 역시 눈길을 끈다. 음악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연준이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NO LABELS: PART 02'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첫 솔로 앨범 'NO LABELS: PART 01'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연준은 'NO LABELS' 시리즈의 두 번째 챕터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과 음악적 색깔을 한층 더 선명하게 보여줄 예정이다.한편 연준은 오는 21일까지 서울에서 사진전 '연준 by 페트라 콜린스 with 보그 살롱'(Yeonjun by Petra Collins with VOGUE SALON)을 개최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컴백을 일주일 앞두고 섬뜩한 스릴러와 같은 뮤직비디오 예고편을 공개했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 타이틀곡 '배드(BAD)'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영상을 게재했다.해당 영상은 최면술사 앞에 앉아 있는 여상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악몽을 꾼 듯한 표정을 지은 여상은 "What did you see?"라는 물음에 "I saw the red light"라고 답변한다. 이와 동시에 소프루가 반짝이는 장면이 연출된다.이어 윤호가 카드를 뒤집는 과정에서 'SOPRO'라는 단어가 나타나고, 공중에 떠 있는 소프루가 여상의 주변을 맴돈다. 혼란스러워하는 멤버들의 얼굴이 연이어 지나간 뒤, 윤호가 놀라며 잠에서 깨어나는 조명과 함께 영상이 마무리된다.영상 내부에는 케이프를 착용한 정체불명의 여성이 지속적으로 인물들의 시선을 모은다. 이 여성이 나타난 이후 모든 사건이 시작되었다는 증언과 함께 경고 문구가 삽입돼 여성에 주목하도록 만들었다. 이번 미니 14집은 본능과 감각에 집중하는 순간을 표현한 앨범이다. 내면의 본능을 다루는 '골든 아워' 시리즈의 다섯 번째 결과물로 기존보다 서사를 넓혔다. 타이틀곡 '배드'는 브라질리언 펑크 장르의 곡으로, 표출되는 감정과 열기를 표현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마마시타(MAMACITA)', '톡신(TOXIN)', '폴린(Fallin')', '바디(Body)' 등 서로 다른 장르의 총 5곡이 담겼다.에이티즈는 오는 22일 캐릭터 포스터를 시작으로 23일 뮤직비디오 포스터, 24일과 25일에는 뮤직비디오 티저 등 컴백 전 프로모션 콘텐츠
K팝의 글로벌 위상이 높아지며 시장 규모도 커졌지만, 중소 기획사들이 직면한 현실은 녹록지 않다. 컴백 쇼케이스 무대를 준비하는 데도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까지 들고, 뮤직비디오 제작 비용과 마케팅, 인건비까지 더하면 비용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중소기획사 글로벌 도약 지원' 사업이 주목받는 이유다.문체부는 최근 리센느, 싸이커스, 튜넥스, 키라스, 캔트비블루, 82메이저, 빅오션, 유스피어, 엑신, 에잇턴 등 10개 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중소 기획사에는 연간 최대 3억 원이 지원된다. 성과에 따라 최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일각에서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기에 3억 원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실제 업계에 따르면 쇼케이스를 한 번 준비하는 데도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간다. 대관처마다 차이가 크지만 소규모 공연장은 수천만 원, 중형 공연장은 1억원 이상이 들기도 한다. 무대에 설치하는 세트 규모에 따라 비용은 더 늘어난다.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한 업계 관계자는 "대형 기획사들은 뮤직비디오 한 편에 수십억 원을 투자하기도 한다. 중소 기획사들이 대형 기획사의 퀄리티를 따라가기는 사실상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한 보이그룹의 경우 데뷔 당시 뮤직비디오 제작에 1억 원 정도를 들였다. 중소 회사 입장에서는 큰돈"이라고 전했다.다만 업계는 이번 사업이 근본적인 격차를 해소하기는 어렵더라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한다. 3억 원으로 대형 기획사와 경쟁하긴 어렵지만, 한 번 더 컴백할 수 있는 기반이 생기기 때문이다. 특히 신인 그룹의 경우 잦은 컴백을 통해 대중
그룹 유스피어(USPEER)가 6인조 재편과 소속사 이적 후 첫 컴백에 나섰다.유스피어(소이, 시안, 서유, 다온, 채나, 로아)는 17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바이트 디스트릭트)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 소감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혔다.이번 컴백은 지난해 첫 데뷔 앨범 'SPEED ZONE'(스피드 존) 이후 약 1년 만이다. 특히 기존 소속사였던 W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MW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뒤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자, 멤버 여원의 탈퇴 이후 6인조 체제로 나서는 첫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멤버들은 이번 활동을 "재데뷔 같은 마음"이라고 표현했다. 소이는 "작년 활동 때 너무 행복했는데 오랜 기다림 끝에 돌아오게 돼 정말 기쁘다"며 "팬들을 생각하며 1년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그만큼 팀이 더 끈끈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채나는 "1년 만에 돌아오는 만큼 재데뷔하는 느낌이 강하다"며 "떨리기보다는 기대가 더 크다"고 전했다.서유는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그만큼 더 단단한 유스피어로 돌아왔다"고 했고, 시안은 "멤버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로아 역시 "그동안 더 갈고닦으며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활동이 기대되고 설렌다"고 말했다.새 앨범 'BITE DISTRICT'는 함께 시간을 보내며 관계를 쌓아가고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유스피어의 새로운 여정을 담은 앨범이다. 데뷔작 'SPEED ZONE'이 팀의 출발과 에너지를 보여줬다면, 이번 앨범은 서로를 발견하고 관계를 확장해
그룹 롱샷(LNGSHOT)이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NBA 라이징 스타 인비테이셔널(NBA Rising Stars Invitational) 결승전 무대에 오른다.18일 소속사 모어비전(MORE VISION)에 따르면 롱샷은 오는 28일 싱가포르 OCBC 아레나(OCBC Arena)에서 개최되는 NBA 라이징 스타 인비테이셔널 결승전에서 헤드라이너 아티스트로 무대에 선다.NBA가 주최하는 NBA 라이징 스타 인비테이셔널은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의 우수한 고등학교 농구팀들이 참가하는 국제 대회다. 롱샷은 대회 마지막 날 축하 공연을 장식하는 것은 물론,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현지 팬들과 만난다.롱샷은 소속사 모어비전을 통해 "'NBA 라이징 스타즈 인비테이셔널'에 참여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젊은 운동선수들과 팬들을 만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싱가포르에서 팬들과 선수들을 만나 자신감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세대를 함께 응원하고 축하하고 싶다"고 전했다.에드 윙클(Ed Winkle) NBA 아시아 성장 및 혁신 부문 수석 부사장은 "롱샷의 이번 참여는 NBA와 K-팝 간의 연결고리가 더욱 강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롱샷은 지난 1월 첫 번째 EP 'SHOT CALLERS'로 데뷔했다. 이들은 최근 가수 박재범의 월드투어 스페셜 게스트 합류 소식을 전하는 등 글로벌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유니스(UNIS)가 오는 7월 일본에서 첫 미니앨범을 발매한다.18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가 오는 7월 31일 일본 첫 번째 미니앨범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앨범은 유니스가 일본에서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다. 앞서 유니스는 'MoshiMoshi(모시모시)'와 'mwah…(므와…)' 등 일본 오리지널곡을 발표하며 현지 팬들과 접점을 넓혀왔다.신보에는 총 5곡이 수록된다. 신곡과 함께 기존 곡인 'MoshiMoshi', 'mwah…'도 담긴다. 멤버들은 청량한 분위기를 앞세운 신곡으로 일본 활동에 나선다.유니스는 데뷔 이후 꾸준히 일본 활동을 이어왔다. 이들은 지난 3월 일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유니스는 다양한 현지 프로모션을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석매튜가 독자적인 뉴미디어 소통 채널을 마련했다.18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석매튜는 개인 유튜브 채널 '해봤튜(Hey Bye Thew)'를 신설하고 향후 관련 영상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채널 개설 소식과 함께 석매튜는 향후 운영 방향을 암시하는 여러 자료들을 올렸다. 우비를 착용한 채 제작 회의에 임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과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속 캐릭터 의상을 입고 촬영한 포스터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가 공개됐다. '해봤튜'는 일상적인 환경에서 발현되는 출연자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포착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기존 음악 방송 무대 등에서 보여준 이미지와 대비되는 친근하고 가감 없는 면모를 다각도로 담아내 국내외 관객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겠단 취지다. 특히 채널 이름에 맞게 출연자가 여러 분야의 과제에 직접 도전하는 형식을 취할 예정이다. 한편 석매튜의 개인 콘텐츠 '해봤튜'의 첫 번째 에피소드는 오는 23일 오후 7시에 최초 공개되며, 이후 매주 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새로운 영상이 업로드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izna(이즈나)가 미국, 중국, 프랑스 등을 겨냥한 글로벌 프로모션을 전개한다.최근 미니 3집을 발매한 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최근 미니 3집 'SET THE TEMPO'(세트 더 템포)는 REPUBLIC Collective(리퍼블릭 컬렉티브)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오는 7월 10일 미국 한정반을 출시한다.중국에서는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TME)가 운영하는 QQ뮤직과 함께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광저우, 구이린, 상하이, 샤먼, 선전, 청두, 충칭, 칭다오, 항저우 등 주요 도시의 대형 쇼핑몰을 중심으로 신보 콘셉트 포토를 활용한 옥외광고가 진행됐다.프랑스 한류 매체와의 인터뷰도 공개됐다. izna는 "이번 앨범에는 naya(팬덤명)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도 많이 담겼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METRONOME'(메트로놈)에 대해서는 "'우리가 기준이 된다'는 자신감 있는 메시지를 담았다"며 "몽환적인 분위기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함께 보여주는 곡"이라고 소개했다.'SET THE TEMPO'는 발매 직후 일본, 인도네시아, 헝가리, 포르투갈 등 5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톱10에 진입했다. 국내에서는 멜론 HOT100에 수록곡 전곡이 이름을 올렸다.타이틀곡 'METRONOME'도 주요 플랫폼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곡은 AWA 해외 신곡 TOP100 2위, mora 바이레조 해외 싱글 실시간 랭킹 2위를 기록했으며, 멜론 글로벌 K차트와 유튜브 뮤직 뮤직비디오 차트에도 진입했다. 뮤직비디오 조회 수는 1000만 뷰를 넘어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린(LYn)이 과거 발매곡을 리믹스한 버전을 선보이는 가운데,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린은 18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아이 좋아(고속도로 Remix)' 음원을 공개한다. 이번 싱글은 지난 5월 31일 발표한 원곡 '아이 좋아'에 테크노 리듬과 빠른 템포의 사운드를 접목한 버전이다. 원곡이 지닌 트로트 고유의 분위기에 강한 비트를 가미해 색다른 청각적 요소를 구현했다.'아이 좋아' 원곡은 설운도가 제작 전반을 지휘한 트랙으로, 린의 보컬 음색과 트로트 리듬이 결합해 대중의 관심을 얻었다. 이번 리믹스 음반은 고속도로 휴게소나 관광버스 등에서 주로 소비되는 음악적 특징을 차용해 편곡을 진행했으며, 청취 과정에서의 오락적 요소를 강조했다. 원곡의 구성은 유지하면서도 전반적인 악기 배열과 사운드 질감을 바꿔 보다 대중적인 흥미를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린은 음원 발매에 앞서 지난 12일 '아이 좋아(고속도로 Remix)'의 비주얼라이저 콘텐츠를 선공개하며 발매 일정을 예고했다. 해당 영상은 과거 노래방 화면을 연상시키는 연출 기법과 복고풍의 시각 요소를 활용해 제작됐다.한편, 음원 활동에 이어 린은 오는 27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 무대에 올라 단독 공연 '2026 린 트로트 콘서트 Queen of Serenade'를 열고 현장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시크릿(Secret)이 약 12년 만에 신곡을 발매한다.시크릿은 18일 스페셜 미니앨범 'Secret Flavor'(시크릿 플레이버)를 선보인다.타이틀곡 '아이스크림'은 비발디의 '봄'을 샘플링한 미디엄 템포의 팝 댄스곡이다. 청량한 스트링 사운드를 기반으로 아이스크림이 녹지 않기를 바라는 순수한 마음을 담았다.시크릿은 'Secret Flavor'로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추억을 되새긴다. 멤버들은 팀의 정체성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앨범 전반에 녹였다. 예빈이 메인보컬로 합류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전효성, 징거, 예빈의 밝은 에너지가 어우러져 시크릿 특유의 감성을 표현할 예정이다.앨범에는 'GET RIGHT'(겟 라이트)를 비롯해 'Madonna (2026 Ver.)', '샤이보이 (2026 Ver.)', '별빛달빛 (2026 Ver.)', '사랑은 MOVE (2026 Ver.)', '유후 (2026 Ver.)', 'Madonna (Remake 2026 Ver.)' 등 총 8곡이 수록된다. 'GET RIGHT'는 시크릿의 자신감을 펑키한 사운드로 풀어낸 곡이다. 기존 대표곡들을 새롭게 편곡한 버전도 함께 담겼다. 특히 'Madonna (Remake 2026 Ver.)'는 원곡을 새로운 스타일로 재해석해 색다른 매력을 예고한다.시크릿의 스페셜 미니앨범 'Secret Flavor'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3인조 트로트 그룹 삼총사가 일본 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현지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삼총사가 지난 16일 발매한 일본 미니 1집 'みんなでモグモグ(다같이 오물오물)'은 발매 직후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3위를 차지했다.이번 성과는 일본 현지 아티스트와 K-팝 가수들이 함께 경쟁하는 시장에서 거둔 결과로 의미를 더한다. 특히 트로트 그룹이 일본 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사례는 흔치 않은 만큼 현지에서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평가된다.타이틀곡 'みんなでモグモグ(다같이 오물오물)'은 2010년 발표된 원곡 '먹어먹어'를 일본어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인 곡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음식이 주는 즐거움을 담은 가사를 바탕으로 함께 식사하는 시간의 따뜻함과 소소한 행복을 표현했다.타코야키, 초밥 등 일본을 대표하는 음식들을 가사에 녹여 현지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갔다. 그동안 일본 간사이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히 활동해 온 삼총사는 이번 앨범을 통해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삼총사는 일본 미니 1집 발매를 계기로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활동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사진 제공 = 토탈셋>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그룹 아이오아이(I.O.I)를 필두로 그룹 시크릿, 씨야 등 많은 추억의 아티스트들이 최근 완전체로 재결합해 주목받고 있다. 팬들이 경제활동을 본격화하면서 소비력이 높아졌고 이에 따라 관련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시크릿은 오는 18일 12년 만의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날 이들은 스페셜 미니앨범 'Secret Flavor'(시크릿 플레이버)를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완전체 컴백을 위해 시크릿은 한선화와 송지은을 대신할 보컬 멤버 예빈을 영입했다. 예빈의 합류 소식이 전해진 직후에는 "새로운 멤버가 기존 멤버들의 보컬 역량을 따라가기엔 쉽지 않을 것"이라는 비판 여론이 생기기도 했지만, 곧 가라앉았다. 지난 12일 이들의 대표곡 'Madonna (2026 Ver.)'(마돈나) 라이브 영상이 선공개되면서 기존 멤버에 버금가는 보컬 실력을 보여준 덕분이다.씨야도 2011년 해체 이후 15년 만에 완전체로 모인다.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이벤트로, 이를 성사하기 위해 멤버들이 직접 회사를 설립하는 정성을 보여 화제가 됐다. 이들은 최근 MBC '라디오 스타', KBS 2TV '불후의 명곡', SBS '미운 우리 새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재결합 소식을 알리는 데에 힘썼다. 이들은 오는 8월 전국 5개 도시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 'THE FAN'(더 팬)을 개최할 예정이다.이들의 완전체 활동은 아이오아이의 성공적인 재결합 덕분에 더욱 주목받을 수 있었다. 16일 오후 5시 기준 아이오아이의 미니 3집 'I.O.I 3rd MINI ALBUM 'I.O.I : LOOP'(루프)의 타이틀 곡 '갑자기'는 멜론 메인 차트인 TOP100의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 성적은 단순 팬들의 스트리밍
그룹 엑스러브(XLOV)가 북미와 아시아를 아우르는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7월 팬미팅과 투어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엑스러브는 7월 4~5일 미국 뉴욕, 11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단독 팬미팅 '2026 XLOV FANMEETING IN NORTH AMERICA 'The Runway''를 개최한다. 이어 18~19일 서울, 26일 일본 도쿄에서 아시아 투어 '2026 XLOV ASIA TOUR 'Serving-X''를 연다.엑스러브는 K팝 남성 아이돌 그룹 가운데 최초로 젠더리스(Genderless)를 전면에 내세운 팀이다. 최근 발매한 미니 2집 'I,God'으로 자체 초동 판매량 신기록을 세웠다. 이번 공연에서는 엑스러브만의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엑스러브의 아시아 투어 첫 공연은 오는 7월 18~19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