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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돌아오자 도시가 들썩…LA, 8일간 'BTS 위크'

    방탄소년단 돌아오자 도시가 들썩…LA, 8일간 'BTS 위크'

    미국 로스앤젤레스가 방탄소년단(BTS)의 소파이 스타디움 공연을 맞아 9월 1일부터 8일까지를 'BTS 위크'(BTS Week)로 지정했다.방탄소년단은 1~2일과 5~6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ARIRANG'(아리랑) 공연을 연다. 네 차례 공연은 모두 매진됐다. 로스앤젤레스 시청은 첫 공연이 열리는 1일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ARIRANG'의 주요 색상인 붉은색으로 점등된다.이에 앞서 지난달 31일 로스앤젤레스 시청에서는 'BTS 위크' 선포식이 열렸다. 캐런 배스 로스앤젤레스 시장은 방탄소년단이 세계 문화에 미친 영향과 로스앤젤레스와 이어온 인연을 언급하며 이번 지정을 기념했다.로스앤젤레스 시의회는 방탄소년단의 음악 외 활동에도 의미를 부여했다. 자기애와 희망을 주제로 한 메시지를 비롯해 유니세프와 진행한 'LOVE MYSELF' 캠페인, 유엔 연설 등을 언급하며 문화와 세대를 넘어 사람들을 연결해 왔다고 평가했다.이번 공연은 멤버 7인의 군 복무가 모두 끝난 뒤 진행 중인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스타디움 투어 일정 중 하나다. 올해 발매한 정규 5집 'ARIRANG'을 앞세운 월드투어로 북미 주요 도시의 스타디움을 돌았으며, 로스앤젤레스에서 북미 일정을 마무리한다.방탄소년단이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공연하는 것은 2021년 12월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이후 약 4년 9개월 만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BTS가 열고 엔하이픈이 이었다…하이브, '빌보드 200' 정상 릴레이

    BTS가 열고 엔하이픈이 이었다…하이브, '빌보드 200' 정상 릴레이

    그룹 엔하이픈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정상에 처음 올랐다. 방탄소년단과 캣츠아이에 이어 엔하이픈까지 올해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하면서 하이브는 서로 다른 레이블 소속 세 팀의 정상 앨범을 배출하게 됐다.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가 9월 5일 자 '빌보드 200'에 1위로 진입한다고 밝혔다. 엔하이픈은 앞서 6개 앨범을 이 차트 톱 10에 올렸지만, 정상을 밟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엔하이픈은 데뷔 이후 뱀파이어를 중심으로 한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이어왔다. 음악과 퍼포먼스, 영상 콘텐츠를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팀의 색을 구축했다. 팬덤 엔진(ENGENE) 역시 작품 속 서사를 해석하고 확장하며 팀의 성장 과정에 참여해 왔다. 이 같은 콘텐츠의 연속성과 팬덤의 결집력이 이번 성과의 기반이 됐다.하이브 소속 아티스트의 올해 첫 '빌보드 200' 1위는 빅히트 뮤직의 방탄소년단이 열었다. 정규 5집 'ARIRANG'은 지난 4월 4일 자 차트에서 64만1000 앨범 유닛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의 통산 일곱 번째 1위다. 앨범 단위 환산 집계 방식이 도입된 2014년 이후 그룹 앨범 가운데 가장 높은 주간 성적도 세웠다.방탄소년단은 'ARIRANG'으로 이들이 장기간 쌓아온 음악적 서사와 대중적 기반을 다시 확인하게 했다. 일곱 멤버가 함께 전해온 메시지와 팀으로서의 시너지가 기존 팬덤을 넘어 여러 지역과 세대의 청자에게 꾸준히 영향을 미친 결과로 풀이된다.하이브와 게펜레코드가 함께 선보인 캣츠아이도 세 번째 EP 'WILD'로 8월 29일 자 '빌보드 200'

  • 알파드라이브원, 소화 못하는 게 없네…퍼포먼스 비디오 속 시크한 분위기

    알파드라이브원, 소화 못하는 게 없네…퍼포먼스 비디오 속 시크한 분위기

    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이 타이틀곡 퍼포먼스 영상을 선보였다.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달 31일 공식 SNS 채널에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의 타이틀곡 'BORN DIRE'(본 다이어)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했다.이번 영상은 모래벌판 중앙에 대형 조형물을 배치한 공간을 배경으로 제작됐다. 블랙 의상을 입은 멤버들은 곡의 콘셉트에 맞춰 안무와 표정 연기를 소화했다.'BORN DIRE'의 안무 제작에는 안무가 시에나 라라우(Sienna Lalau)와 닉 조셉(Nick Joseph)이 참여했다.영상 공개 후 온라인상에서는 "동작 하나하나가 정교하고 그루브가 돋보인다", "리듬을 쪼개는 디테일과 완급 조절이 수준급이다", "소화하지 못하는 콘셉트가 없는 것 같다", "댄스 브레이크 파트가 정말 멋지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은 1일 방송되는 SBS Life '더쇼'에 출연해 'BORN DIRE' 무대를 공개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엔하이픈, 일본에서도 정상 찍었다…오리콘 주간 앨범 1위

    엔하이픈, 일본에서도 정상 찍었다…오리콘 주간 앨범 1위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니 8집 'THE SIN : BLISS'로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1일 오리콘에 따르면 'THE SIN : BLISS'는 약 19만 장이 판매돼 최신 '주간 앨범 랭킹'(9월 7일 자) 정상으로 진입했다. 집계 기간은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다. 엔하이픈이 해당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앨범은 이번이 11번째다.이번 앨범은 국내에서도 발매 첫 주 209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는 데뷔 후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타이틀곡 'Bloody Paradise'(블러디 파라다이스)는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 엔하이픈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숏폼 플랫폼에서도 확산돼 1일 기준 틱톡에서 해당 곡을 사용한 영상은 오리지널 사운드를 포함해 55만 건을 넘어섰다.엔하이픈은 지난달 3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Bloody Paradise'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도 공개했다. 영상은 브라질리언 펑크를 기반으로 한 곡의 리듬과 여섯 멤버의 군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장하오 맞아?…제로베이스원 센터 시절과 사뭇 다른 비주얼, 옥빛 슈트로 분위기 변신

    장하오 맞아?…제로베이스원 센터 시절과 사뭇 다른 비주얼, 옥빛 슈트로 분위기 변신

    그룹 앤더블(AND2BLE) 장하오가 옥빛 슈트 스타일링으로 이전 활동 때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빌보드 코리아는 지난 27일 공식 SNS를 통해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과 함께한 아티스트 매거진의 단체 및 개인 디지털 커버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공개된 커버에서 장하오는 옥빛 슈트를 입고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제로베이스원 활동 당시 센터로 활약하며 보여준 이미지와는 결이 다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끈다.앤더블은 장하오를 비롯해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으로 구성된 5인조 그룹이다. 유승언을 제외한 네 멤버는 제로베이스원 활동을 마친 뒤 원 소속사로 복귀했으며, 이후 앤더블로 다시 데뷔했다.이번 디지털 커버는 'Carpe Diem'을 테마로 진행됐다. 다섯 멤버는 클래식한 슈트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소화하며 기존의 청량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보다 차분하고 성숙한 면모를 담아냈다.장하오는 옥빛이 도는 슈트에 정제된 헤어와 메이크업을 더 해 팀 활동 초기와는 다른 인상을 완성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슈트 스타일링으로 화보의 분위기를 채웠다.앤더블은 지난 5월 첫 번째 미니앨범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01: 큐리어시티)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해당 앨범은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73만 장을 넘겼고, 타이틀곡 'Curious'(큐리어스)로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했다.이후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쇼콘 '2026 AND2BLE SHOW CONCERT : Welcome to Qurious'를 진행했으며, 최근에는 '2026 K-WORLD DREAM AWARDS' 등 국내외 시상식에도 참석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인피니트, 팬들과 보낸 세월 노래했다…'우리의 계절' 발매, 성규·우현 직접 작사

    인피니트, 팬들과 보낸 세월 노래했다…'우리의 계절' 발매, 성규·우현 직접 작사

    그룹 인피니트(INFINITE)가 팬들을 향한 진심을 담은 신곡 '우리의 계절'을 선보였다. 성규와 우현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처음 만난 순간부터 함께해온 시간과 앞으로도 곁을 지키고 싶은 마음을 노랫말에 녹였다. 인피니트는 31일 오후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우리의 계절'을 발매했다.'우리의 계절'은 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바뀌어도 서로를 향한 마음만은 늘 같은 계절에 머물러 있다는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멤버 성규와 우현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두 사람은 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함께 웃고 울며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 맞이할 모든 계절에도 서로의 곁을 지키고 싶다는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오랜 시간 인피니트와 함께해온 팬들을 향한 메시지로도 읽힌다.곡은 담백하게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이 고조되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다. 따뜻한 멜로디 위에 인피니트 멤버들의 보컬이 어우러지며 곡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살렸다.'우리의 계절'은 음원 발매에 앞서 지난 29일과 3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인피니트 팬미팅 '무한대집회V'에서 처음 공개됐다. 인피니트는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팬들 앞에서 신곡 무대를 먼저 선보였다.약 2년 만에 열린 이번 '무한대집회V'는 양일 공연 모두 매진됐다. 인피니트는 다양한 무대와 토크를 선보이며 이틀간 팬들과 만났다. 팬 미팅을 통해 또 하나의 추억을 쌓은 데 이어 신곡을 정식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간다.인피니트의 새 디지털 싱글 '우리의 계절'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NCT 텐, 데뷔 후 첫 제작 총괄…'OUTWEST' MV 티저 공개

    NCT 텐, 데뷔 후 첫 제작 총괄…'OUTWEST' MV 티저 공개

    가수 텐(TEN)이 새 싱글 'OUTWEST'(아웃웨스트)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텐은 3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OUTWEST'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 영상은 텐이 문을 열고 나와 여러 공간을 지나 걷는 모습을 원테이크 방식으로 담았다. 공간이 바뀔 때마다 음악의 분위기도 전환되며 신곡의 일부를 들려준다.이번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OUTWEST'와 수록곡 'IRL' 등 총 두 곡이 실린다. 텐이 자신의 솔로 작업에서 전체 제작 과정을 직접 총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텐은 타이틀곡 'OUTWEST' 작사에도 참여했다. 여러 장르를 오가는 구성을 바탕으로 직접 쓴 가사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담았다.'OUTWEST'는 텐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발표한 스페셜 싱글 'If You Don't Mean It'에 이은 신곡이다. 음원은 오는 9월 4일 오후 1시에 공개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튜넥스, 컴백 앞두고 확 달라졌다…'BLUE MODE' MV 티저 공개

    튜넥스, 컴백 앞두고 확 달라졌다…'BLUE MODE' MV 티저 공개

    그룹 튜넥스(TUNEXX)가 컴백을 앞두고 신곡 'BLUE MODE'(블루 모드)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튜넥스는 3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BLUE MODE'와 동명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전체를 필름으로 촬영해 일상적인 공간에 놓인 멤버들의 모습을 차분한 분위기로 담았다.영상 전반에는 짙은 푸른색을 중심으로 한 화면이 이어진다. 후반부에는 멤버들이 각자의 공간에서 차례로 독무를 펼치며 분위기가 전환되고, 리드미컬한 그루브와 힙합 사운드도 일부 공개됐다.'BLUE MODE'는 보컬과 랩을 중심으로 구성된 곡으로, 멤버 인후, 시환, 타이라가 작사에 참여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SYNC UP'(싱크 업), 'ANSWER'(앤서), 'OVER X'(오버 엑스) 등 총 네 곡이 수록된다.튜넥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BLUE MODE'와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본편은 오는 9월 2일 오후 6시 공개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TXT 연준, NCT 127과 한 데 모였다…글로벌 라디오 쇼 프로그램 출연

    TXT 연준, NCT 127과 한 데 모였다…글로벌 라디오 쇼 프로그램 출연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그룹 NCT 127을 비롯해 국내 K팝 아티스트 6팀이 글로벌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음악 팬들과 만났다.애플뮤직(Apple Music)은 'KCON LA 2026' 등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찾은 K팝 아티스트 6팀과 함께한 '더 글로벌 차트 쇼 위드 브룩 리즈(The Global Chart Show with Brooke Reese)'의 K팝 스페셜과 '라디오 테이크오버(Radio Takeover)' 콘텐츠를 공개했다.호스트 브룩 리즈가 진행한 '더 글로벌 차트 쇼' K팝 스페셜에는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킥플립(KickFlip), 넥스지(NEXZ)가 출연해 개별 인터뷰를 가졌다.알파드라이브원은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와 타이틀곡 'BORN DIRE'를 소개하며 "BORN DIRE는 지금까지 저희가 보여드렸던 곡들보다 훨씬 더 날 것의 에너지와 더 야성적인 느낌을 지녔다. 겉모습은 강렬하고 거칠어 보이지만, 그 내면에 함께 존재하는 유약함을 함께 표현했다"고 전했다.킥플립은 곡 작업 과정과 페스티벌 무대에 대한 소회를 밝히며 "팀 이름처럼 틀을 깨고 계속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멤버 동현은 이담(Etham)과 협업한 싱글 'Breathe' 작업 후기를 덧붙였다.넥스지는 미니 4집 'SAUCIN''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추천곡으로 'Beat-Boxer'를 꼽으며 "넥스지는 각자 춤 스타일과 음악 취향도 다르다. 이런 차이가 우리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더욱 다양하고 강렬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아티스트가 직접 진행을 맡아 곡을 소개하는 '라디오 테이크오버'에는 그룹 키키(KiiiKiii), NCT 127(엔시티 127), 연준(YEONJUN)이 참여했다.키키는 새 EP 'WhyKiiiKiii' 수록곡과 멤버별 추천곡으

  • 청하, 컴백 D-1 제대로 예열…'México' 퍼포먼스 일부 공개

    청하, 컴백 D-1 제대로 예열…'México' 퍼포먼스 일부 공개

    가수 청하가 새 싱글 'México'(멕시코) 발매를 하루 앞두고 뮤직비디오 일부를 공개했다.청하는 지난 30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México'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 영상은 황폐한 분위기의 공간을 배경으로 청하의 퍼포먼스와 신곡 일부를 담았다.석양을 등진 청하의 실루엣을 비롯해 하늘을 향해 팔을 뻗는 안무와 동시에 새떼가 날아오르는 장면 등이 이어진다. 리드미컬한 사운드에 맞춘 퍼포먼스도 짧게 공개돼 신곡의 분위기를 미리 보여준다.'México'는 반복되는 일상과 공허함에서 벗어나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낯선 곳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을 다룬 곡이다. 지난 2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Save me' 이후 약 7개월 만에 내놓는 신곡이다.청하는 발매에 앞서 'México'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와 관련 MD도 선보였다. 앨범명을 새긴 잔 등 MD는 오는 9월 6일까지 예약 판매되며, 구매자를 대상으로 팬사인회 이벤트도 진행된다.청하의 'México'는 오는 9월 1일 오후 6시 공개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미미, 디제잉부터 웃음까지 완벽…'Bish Bash Bosh' 내더니 예능서 바쁘네

    미미, 디제잉부터 웃음까지 완벽…'Bish Bash Bosh' 내더니 예능서 바쁘네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 멤버 미미가 음반 활동과 예능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미미는 지난 20일 데뷔 11년 만에 첫 솔로 싱글 'Bish Bash Bosh'(비시 보시 배시)를 냈다.'Bish Bash Bosh'는 브레이크 비트 리듬과 묵직한 베이스 라인이 중심이 된 힙합 곡으로, 미미가 랩 메이킹을 비롯해 작사·작곡과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다.미미는 음악방송 무대에서 디제잉을 곁들인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공식 퍼포먼스 영상과 'On the Spot' 등 웹 콘텐츠를 통해 안무를 공개했다.예능 프로그램 출연도 이어지고 있다. 미미는 tvN '우주떡집'과 '놀라운 토요일', 웹 예능 '모먹티비', '조나단', '하와수', '꼰대희' 등에 출연했다. 특히 '우주떡집'에서는 보조 셰프로 참여해 재료 손질과 주문 관리, 설거지 등 주방 실무를 맡고 자체 메뉴 개발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캣츠아이, 빌보드 HOT100에 4곡이나 올린 비결…"K팝 아이돌보다는 팝 걸그룹" [TEN스타필드]

    캣츠아이, 빌보드 HOT100에 4곡이나 올린 비결…"K팝 아이돌보다는 팝 걸그룹" [TEN스타필드]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꾸준히 빌보드 메인 차트에 음원을 올리는 가수가 된 과정은 기존 K팝 아티스트의 성장 과정과는 상당히 달라 보인다. 미국 시장에서 유행하고 있는 전자 음악의 흐름에 잘 올라탄 데다, 현지화 그룹이라는 점에서 언어·인종·문화적 장벽도 다른 K팝 아티스트보다 낮다는 게 캣츠아이만의 장점이다.캣츠아이는 EDM, 테크노, 하이퍼팝 등 전자음악부터 브라질리언 펑크(Brazilian Funk), 라틴과 같은 글로벌 장르를 활용하며 최근 빌보드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8월 29일자 최근 빌보드 HOT 100 차트를 보면 캣츠아이의 곡이 총 4곡 올라 있다. 'Hootie Frutti'(후티 프루티)가 31위로 차트인했고, 캣츠아이에 대한 관심도가 오름에 따라 차트에서 내려갔던 과거 발매곡인 'Pinky Up'(핑키 업), 'Iconic By Mistake'(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도 각각 81위, 94위로 재진입했다. 지난 7월 24일 발매된 이후 4주째 차트인하고 있는 'Animal'은 상위권인 24위를 유지하고 있다.이는 캣츠아이가 현재 미국 음악 시장의 흐름에 잘 스며든 덕분이다. 미국 시장에선 힙합 음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조금씩 댄스·일렉트로닉과 글로벌 장르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빌보드 HOT 100 차트 상위 50위권을 살펴보면, 그 안 순수 힙합곡은 6곡에 불과하다. 컨트리 음악과 함께 빌보드 차트를 지배했던 과거와 달리, 현재 힙합은 댄스·일렉트로닉 계열 음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사랑받고 있다. 차트 안의 댄스·일렉트로닉 계열 음원은 엄격하게 잡아도 6곡이다. 디스코 팝과 같이 전자 프로덕션 비중이 큰 음원까지 더하면 총 9곡으로 힙합보다 큰 비중을 차지

  • 조관우, 올가을 '가을의 기적' 개최…'늪'→'꽃밭에서' 명곡 라이브

    조관우, 올가을 '가을의 기적' 개최…'늪'→'꽃밭에서' 명곡 라이브

    가수 조관우가 올가을 단독 콘서트로 관객과 만난다.조관우는 오는 10월 4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조관우 MUSIC 콘서트 '가을의 기적'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그가 노래하는 순간, 당신의 가을이 기적이 됩니다'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그리움이 노래가 되고, 관객들의 크고 작은 사연이 음악을 통해 위로받는 시간을 선사하겠다는 취지를 담았다.공연에서는 조관우의 EP 앨범 '가을의 기적' 수록곡을 비롯해 '늪', '길', '꽃밭에서', '영원' 등 대표곡을 만나볼 수 있다. 드라마 '마이걸' OST '상어를 사랑한 인어'와 비지스(Bee Gees)의 'Love You Inside Out'(러브 유 인사이드 아웃) 등도 선곡해 조관우 특유의 음악 세계를 펼쳐낼 예정이다.특히 진성과 가성을 넘나드는 조관우의 독특한 음색과 섬세한 감성을 라이브로 들려주며 깊어가는 가을에 어울리는 무대를 완성한다.조관우 측은 "이번 공연을 관람하는 모든 분에게 위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TNX, 올블랙 카리스마…'Die Another Day' 음악방송 돌입

    TNX, 올블랙 카리스마…'Die Another Day' 음악방송 돌입

    그룹 TNX(티엔엑스)가 록 사운드를 앞세운 신곡으로 음악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TNX는 지난 2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세 번째 디지털 싱글 'Die Another Day'(다이 어나더 데이) 무대를 선보였다.'Die Another Day'는 시련에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은 곡이다. 멤버 은휘가 가사를 단독으로 쓰고 작곡에도 참여했으며, 프로듀서 라이언 전도 작곡진에 이름을 올렸다. 강렬한 록 사운드가 곡의 분위기를 이끈다.이날 최태훈,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은 검은색 의상을 맞춰 입고 무대에 올랐다. 빠르게 이어지는 안무와 함께 라이브를 소화하며 신곡의 거친 분위기를 표현했다.TNX는 28일 KBS2 '뮤직뱅크'에서 활동을 이어간다. 이어 29일 MBC '쇼! 음악중심', 30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Die Another Day' 무대를 펼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아침마당' 5연승→99명 중 준우승…22세 하루, 제대로 일냈다

    '아침마당' 5연승→99명 중 준우승…22세 하루, 제대로 일냈다

    가수 하루가 K트롯 매거진 '트롯티어(TROTIER)' 10월호 커버를 장식한다.'트롯티어' 10월호는 'FIND MY WAY - 자신의 길을 노래하는 하루'를 주제로 하루의 화보와 인터뷰를 담는다. 피아노를 시작으로 아이돌과 래퍼, 뮤지컬 배우를 준비했던 과정과 트롯 가수로 활동하게 된 이야기가 공개된다.하루는 2024년 트롯 보이그룹 에닉스로 데뷔한 뒤 같은 해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2025년에는 KBS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 5연승을 기록한 데 이어 왕중왕전에서도 우승했다. 이후 MBN '무명전설'에 출연해 99명의 참가자 가운데 준우승을 차지했다.이번 인터뷰에서 하루는 자신의 강점으로 '발라드 트롯'을 꼽았다. 어린 시절부터 연주한 피아노를 비롯해 아이돌을 준비하며 배운 퍼포먼스와 랩, 뮤지컬 경험이 현재의 음악 활동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직접 곡을 만드는 것에도 관심을 드러냈다. 하루는 "언젠가는 직접 만든 노래를 부르고 싶다"며 향후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싶은 목표를 밝혔다. 무대 밖 일상도 공개한다. 하루는 스케줄이 없는 날의 일상을 비롯해 운동과 패션, 좋아하는 음식, 친구들이 바라본 실제 성격과 최근 관심사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2004년생으로 올해 22세인 하루는 이번 화보에서 서로 다른 콘셉트도 선보인다. 10월호는 A·B·C·D 총 4종의 커버로 발간된다.커버 발간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구매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하루의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 10매, 친필 사인 브로마이드 20장, 친필 표지 사인본 40권을 증정한다.한편 '트롯티어'는 K트롯 가수들의 화보와 인터뷰 등을 다루는 매거진이다.김세아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