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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1시간 지각 사태' 터치드 윤민, 고개 숙여 사과 "약기운에 알람 못 들어" [인터뷰①]

    '인터뷰 1시간 지각 사태' 터치드 윤민, 고개 숙여 사과 "약기운에 알람 못 들어" [인터뷰①]

    밴드 터치드(TOUCHED)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 윤민이 인터뷰 지각 사태에 사과했다.터치드(윤민, 김승빈, 존비킴, 채도현)는 20일 서울 마포구 창전동 엠피엠지뮤직 사옥에서 정규 1집 '극야'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이날 인터뷰는 윤민의 지각으로 당초 예정된 시간보다 약 1시간 늦게 시작됐다. 이에 따라 이후 인터뷰 일정까지 지연되는 등 진행에 차질이 생겼다. 2시 10분으로 예정됐던 인터뷰는 3시 15분경 시작됐다.윤민은 인터뷰 시작에 앞서 취재진에게 사과했다. 김승빈, 존비킴, 채도현 등 멤버들도 함께 사과의 뜻을 전했다.지각하게 된 경위에 대해서는 "어제 스케줄 끝나고 몸살 기운이 있어 약을 먹고 잤는데, 약기운 때문에 알람을 못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프로답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많은 분을 기다리게 해 죄송하다"고 덧붙였다.현재 몸 상태가 어떤지 묻자 "인터뷰 진행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최선을 다해 답변하겠다"고 말하며 성실히 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윤민은 인터뷰를 마친 후에도 "다시 한번 죄송하다"며 재차 사과했다.한편, 터치드는 지난 15일 정오 정규 1집 '극야'를 발매했다. 데뷔 6년 차를 맞은 터치드의 첫 정규 앨범이다. 앨범명인 '극야'는 해가 지평선 위로 떠오르지 않아 밤이 지속되는 현상을 뜻한다. 터치드는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감정들을 끝나지 않는 밤에 빗대어 표현했다. 답답함과 울분, 상실과 고독 등 마음속 깊이 자리한 감정들을 외면하지 않고 마주하며, 저마다의 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신보에는 더블 타이틀곡 'Fallen Angel'(폴른 엔젤)과 '이 별'을 포함해 12개의 곡이 담겼다. 곡

  • [공식] '프듀' 출신 형섭·의웅 속한 템페스트, 데뷔 4년 만에 해체

    [공식] '프듀' 출신 형섭·의웅 속한 템페스트, 데뷔 4년 만에 해체

    보이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데뷔 4년 만에 팀 활동을 마무리한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남은 6인 멤버들이 완전체 활동 대신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입장을 내고 "오랜 시간 멤버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그룹 활동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멤버 혁의 군 입대 소식과 루(LEW)의 전속계약 만료 사실을 동시에 공지했다.소속사 측은 "당사는 오랜 시간 멤버들과 깊이 있는 대화와 논의를 거친 끝에, 템페스트의 그룹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고 향후 각 멤버의 개별 활동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공지에 따르면 혁은 오는 10월 26일 군에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리더 루는 오는 11월 1일 자로 전속계약이 만료돼 소속사를 떠난다.향후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남기지 않아 사실상 현역 그룹으로서의 행보에 마침표를 찍은 셈이다. 갑작스러운 활동 종료 소식은 팬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안기고 있다. 아울러 다수 멤버가 소속사에 잔류함에도 불구하고 팀 체제를 개편해 이어가지 않고 완전체 활동 자체를 끝내게 된 배경에 대해서도 여러 의문이 제기된다.템페스트는 2022년 3월 2일 첫 번째 미니앨범 'It's ME, It's WE'(잇츠 미, 잇츠 위)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지며 치열한 4세대 보이그룹 경쟁에 뛰어들었다.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출신 형섭과 루(의웅)의 데뷔 소식에 K팝 팬들의 눈길이 쏠렸다. 이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디스코그래피를 넓혔고, 2024년 4월 일본 정식 데뷔를 치르며 글로벌 팬덤을 확장해 나갔다.활

  • 보이넥스트도어, 전 세계 150개 국가서 지켜봤다…첫 북미 투어 앞두고 '후끈'

    보이넥스트도어, 전 세계 150개 국가서 지켜봤다…첫 북미 투어 앞두고 '후끈'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19일 서울에서 열린 스페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HOME: DELUXE'(홈: 디럭스) 활동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 150개 국가 및 지역의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렸다.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 등 6인으로 구성된 보이넥스트도어는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BOYNEXTDOOR 'HOME Party''(보이넥스트도어 '홈 파티')를 개최했다.공연은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과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소속사가 집계한 위버스 시청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전 세계 150개 국가 및 지역의 팬들이 접속해 이들의 무대를 함께 지켜봤다.이날 보이넥스트도어는 신곡 'CLICHE'(클리셰)의 첫 라이브 무대를 포함해 'ANIMAL'(애니멀), 'Count To Love (Korean Ver.)', '400 Years'(400년), 'VIRAL'(바이럴), 'ADIOS!'(아디오스!) 등 총 9곡의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무대를 꽉 채웠다.멤버들이 직접 쓴 손편지를 주고받으며 팀워크와 성장 과정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멤버들은 힘든 순간마다 서로를 지탱해 주고 각자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며 함께 걸어온 여정에 대한 고마움을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공식 팬덤 '원도어(ONEDOOR)'를 향해서는 이번 앨범 활동을 통해 한층 단단해진 내면의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 덕분에 내면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든든한 기둥이 생긴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무대를 통해 끊임없이 성장하는 모습을 증명해 보이겠다. 더 발전된 아티

  • 앤더블, '끌림'의 미학

    앤더블, '끌림'의 미학

    보이그룹 앤더블(AND2BLE)이 두 번째 미니앨범 'Sequence 02: Attraction'(시퀀스 02: 어트랙션)을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 등 5인으로 구성된 앤더블은 2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의 전곡 음원 일부를 미리 들을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는 트로피컬 R&B부터 다크 팝, 얼터너티브 R&B, EDM, 브릿팝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5곡의 하이라이트 구간이 담겨 팀의 진화된 음악적 방향성을 예고했다.타이틀곡 'French Kissing'(프렌치 키싱)은 끌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찰나의 순간을 직관적으로 포착한 트로피컬 R&B 장르의 곡이다. 다수의 K-팝 히트곡을 탄생시킨 글로벌 프로듀싱 팀 런던노이즈(LDN Noise)가 작곡과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와 세련미를 끌어올렸다.수록곡들 역시 앨범의 메인 테마인 '끌림'을 다채로운 결로 변주한다. 다크 팝과 몽환적인 얼터너티브 R&B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Haunted'(헌티드), 반짝이는 플럭 신스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그루브가 돋보이는 'Potion'(포션), 밝은 신디사이저와 웅장한 EDM 빌드업이 에너지를 더하는 'Beautiful'(뷰티풀) 등이 귀를 사로잡는다. 앨범의 대미를 장식하는 'Worth It'(워스 잇)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보컬이 중심을 잡는 미디엄 템포의 브릿팝 넘버로, 멤버 리키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녹여냈다.음악과 함께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은 현미경으로 관찰한 듯한 감각적인 오브제들을 통해 신보의 비주얼 콘셉트를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날개, 나비, 보석 등 각 트랙을 상징하는 오브제들이 유기적으로 등

  • 사랑이 시작되는 시각, 11시 11분…플레어 유, ♥유어 생각뿐

    사랑이 시작되는 시각, 11시 11분…플레어 유, ♥유어 생각뿐

    남성 듀오 플레어 유(FLARE U)가 두 번째 미니앨범 'LOVEHOOD'(러브후드)의 재킷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며 앨범에 담긴 비주얼 콘셉트를 직접 소개했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재킷 촬영 현장 비하인드와 멤버 강우진, 최립우의 인터뷰가 담긴 메이킹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에서 강우진은 첫 번째 콘셉트인 'LOVE O'CLOCK'(러브 오클락) 버전을 소개하며, 시계의 숫자가 '11:11'로 겹치는 순간을 사랑의 감정이 피어나는 상징으로 차용했다고 설명했다. 시계 속 숫자가 일치할 때 좋아하는 사람을 떠올리게 된다는 친숙한 일상의 설렘을 사랑의 시작과 연결 지은 기획이다.이어 최립우는 'BOYHOOD'(보이후드) 버전에 대해 사랑을 처음 배워가는 소년이 마주하는 다채로운 감정을 담아냈다고 전했다. 하트 모양의 소품과 다양한 포즈를 활용해 서툴면서도 풋풋한 설렘과 설레는 마음 뒤에 찾아오는 불확실성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공개된 영상 속 두 멤버는 촬영 중간중간 꼼꼼하게 모니터링을 거듭하고 소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동시에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거나 직접 카메라를 들고 찍은 셀프 캠을 통해 무대 밖에서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드러냈다.인터뷰 중 최근 사랑을 느낀 순간이 언제였느냐는 질문에 최립우는 팬덤 '유어(YOUR)'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밤에 잠들기 직전까지 온종일 팬들과 소통하고 싶어 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꼽으며, "자주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늘 팬들과 연결되어 있고 싶어 하는 마음

  • 엔믹스, 딱 맞는 가을옷 입더니…컴백하자마자 멜론 '톱100' 5위

    엔믹스, 딱 맞는 가을옷 입더니…컴백하자마자 멜론 '톱100' 5위

    그룹 엔믹스(NMIXX)가 새 앨범 발매와 동시에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엔믹스는 지난 19일 미니 6집 'Strange Muse'(스트레인지 뮤즈)와 타이틀곡 '긴 소원 (Birthday Wish)'을 발매했다. 타이틀곡은 발매 당일 오후 7시 멜론 톱100 차트에 34위로 진입하며 그룹 자체 최고 진입 순위를 기록했다. 이어 20일 0시 기준 5위까지 상승했다.엔믹스는 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 19일 오후 4시 10분 공식 SNS 채널에서 카운트다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선물 같은 앨범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하다 보니 벌써 가을이 왔다. 이번에도 엔써(팬덤명: NSWER)의 가을은 엔믹스가 책임질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날 방송은 사라진 축하 케이크를 찾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멤버들은 텔레파시와 순발력을 시험하는 게임에 참여하고, 팬들이 보내온 생일 선물 관련 고민에 답하며 소통했다. 앨범 언박싱과 수록곡 소개도 이어졌다.이번 앨범에는 멤버들이 두 명씩 짝을 이뤄 부른 유닛곡 세 곡이 수록됐다. 릴리와 해원은 '너는 달 (Sing to the Moon)'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곡인 만큼 각자의 시선에서 노래를 들으며 감정에 푹 빠져보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설윤과 배이는 'Hot 'n Unbothered'를 소개하며 "저희 둘이 함께할 때 나오는 시너지와 분위기를 잘 살릴 수 있는 곡"이라고 말했다. 지우와 규진은 '휙 (WHIP)'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때도 녹음할 때도 어려운 곡이었는데 잘 해냈다. 공을 많이 들였고 직접 작업에 참여해 더 뜻깊다"고 밝혔다.여섯 멤버가 함께 부른 수록곡 'Kerosene'(케로신)과 'RudE TaLK'(루드 톡)에 대한 이야

  • 에이티즈·피원하모니 무대는 빛났지만…hello82 페스티벌, 장애인 차별 문제제기 받아

    에이티즈·피원하모니 무대는 빛났지만…hello82 페스티벌, 장애인 차별 문제제기 받아

    K-팝 글로벌 플랫폼 헬로에이티투(hello82)가 주최한 '팬 중심' 페스티벌이 장애인 관객 접근권 침해, 장애인 차별 및 부당 퇴장, 미숙한 현장 운영 논란에 휩싸이며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트 히스토릭 파크에서 열린 '82월드: LA(82WORLD: LA)'에는 에이티즈(ATEEZ), 피원하모니(P1Harmony), 비퍼스트(BE:FIRST), 싸이커스(xikers), 앰퍼샌드원(AMPERS&ONE), 에이트턴(8TURN), 걸셋(GIRLSET), 코스모시(cosmosy) 등이 무대에 올랐다. 그러나 화려했던 아티스트들의 무대는 장애인 편의시설 미비, 스태프들의 고압적인 태도, 접근권 문제를 제기한 관객을 강제 환불 후 퇴장시켰다는 폭로에 가려져 빛을 바랬다.K-팝 팬덤과의 긴밀한 소통과 유대를 핵심 비즈니스 모델로 삼아온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hello82가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준 팬덤 커뮤니티의 신뢰를 저버린 것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가장 심각한 문제는 장애인 관객(ADA, 미국 장애인법 대상자)에 대한 부당한 처우다.엑스(X), 인스타그램, 스레드(Threads) 등 SNS에 공유된 현장 증언에 따르면 지정된 장애인 전용 관람 구역은 관객석 맨 뒤쪽에 단차(높임 단상)조차 없이 배치되어 무대 시야가 거의 확보되지 않았다. 휠체어를 탄 관객의 특정 구역 진입이 거부되거나, 포장된 통행로가 폐쇄되어 휠체어가 자갈밭을 통과해야 했다는 성토도 잇따랐다. 관객들은 다른 페스티벌의 배리어 프리 시설과 비교하며, 이번 배치는 이동 약자 관객의 무대 관람 권리를 철저히 배제한 형식적인 처사에 불과했다고 입을 모았다.비록 미국 장애인법(ADA)이 모든 야외 페스티벌에 단차 단상을 의무화하고 있지는 않더라도, 장애인 관

  • 최예나, 23년 전 日 히트곡 다시 부른다…'사쿠란보' 한국어 리메이크

    최예나, 23년 전 日 히트곡 다시 부른다…'사쿠란보' 한국어 리메이크

    가수 최예나(YENA)가 일본 가수 오오츠카 아이의 히트곡 '사쿠란보'를 한국어 버전으로 다시 부른다.최예나는 오는 11월 17일 '사쿠란보'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한다. 이 곡은 2003년 오오츠카 아이가 발표한 노래로, 경쾌한 멜로디와 반복되는 후렴구가 특징이다. 발매된 지 2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일본에서 꾸준히 알려진 곡이다.최근 SNS를 통해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원곡이 발매된 2000년대 일본 대중문화를 연상시키는 요소들이 담겼다. 첫 번째 이미지에는 분홍색 배경을 바탕으로 체리가 가득 담긴 유리잔이 등장한다. 또 다른 이미지에는 'SAKURANBO'라는 문구와 함께 일본 애니메이션의 마법 소녀 캐릭터가 사용할 법한 휴대전화가 그려졌다.이번 리메이크는 일본의 기존 인기곡을 한국 아티스트가 새롭게 부르는 'J-POP REMAKE'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최예나는 원곡의 특징을 살리면서 자신의 음악 스타일을 더해 곡을 재해석할 예정이다.최예나는 최근 나우아임영(NOWIMYOUNG)이 피처링한 디지털 싱글 '보기 드문 여자'를 발표한 바 있다.최예나가 부른 '사쿠란보'는 오는 11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소년의 방황 끝에 마주한 현실…청춘의 성장통 노래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소년의 방황 끝에 마주한 현실…청춘의 성장통 노래한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새 앨범에서 20대 청춘들이 마주한 현실적인 고민과 불안을 다룬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오는 11월 16일 미니 9집 'PERFECT STORM'(퍼펙트 스톰)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반복되는 일상과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 변화를 맞이하고 싶은 청춘들의 심정을 담았다.그동안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꿈의 장', '혼돈의 장', '이름의 장', '별의 장', 'minisode' 시리즈 등을 통해 소년의 성장 과정을 그려왔다. 꿈을 좇는 설렘부터 혼란과 방황까지 성장기에 겪는 다양한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신보에서는 이야기의 중심을 20대 초중반으로 옮긴다. 멤버들의 또래가 경험하는 현실의 압박과 미래에 대한 불안에 초점을 맞췄다.지난 19일 오후 9시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콘셉트 트레일러에서도 이러한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다. 영상은 폭풍을 앞둔 상황에 놓인 다섯 멤버의 모습을 통해 변화를 기다리는 청춘의 심리를 표현했다.수빈은 거센 바람이 불기 전 호수에 몸을 담그고, 연준은 빠르게 회전하는 원통 안에서 버틴다. 범규는 옷에 달린 실밥을 거칠게 풀어내며 불안한 감정을 드러낸다. 휴닝카이는 여러 대의 모니터가 설치된 공간에서 기상 변화를 살피고 기록한다. 태현은 쏟아지는 비를 피하지 않은 채 그대로 맞는다. 다섯 멤버가 각기 다른 상황에서 폭풍과 마주하는 장면을 통해 앨범의 메시지를 전달했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9집 'PERFECT STORM'은 다음 달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투어스, 밝고 풋풋하던 모습 어디로…확 달라진 컴백 콘셉트

    투어스, 밝고 풋풋하던 모습 어디로…확 달라진 컴백 콘셉트

    그룹 투어스(TWS)가 11월 컴백을 앞두고 기존의 밝은 이미지와는 다른 분위기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투어스는 지난 19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싱글 'TO US'의 'Everglow' 버전 콘셉트 사진과 필름을 선보였다. 앞서 공개한 'Closer', 'Beyond'에 이은 세 번째 콘셉트다.공개된 사진에서 멤버들은 어두운 들판을 배경으로 앉거나 서로 몸을 기댄 채 생각에 잠긴 모습을 보여준다. 주변을 비추는 은은한 조명과 차분한 표정이 투어스가 그동안 보여준 밝고 경쾌한 이미지와 대비된다.함께 공개된 콘셉트 필름에는 멤버들이 밤길을 따라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빛과 어둠을 교차해 활용한 영상은 성장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혼란을 표현했다.이번 신보 'TO US'는 멤버들이 자신만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다룬다. 투어스는 컴백에 앞서 트레일러와 'Being Myself'라는 제목의 영상 등을 공개하며 무대 밖 멤버들의 모습도 소개했다.투어스는 20일 'Beside' 버전 콘셉트 사진과 필름을 추가로 공개한다. 이어 23일 트랙리스트, 26일 하이라이트 메들리, 28일과 30일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두 번째 싱글 'TO US'와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오는 11월 2일 오후 6시 공개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크러쉬, 아이유와 다정한 눈맞춤 포착…'삐그덕' MV 티저 공개

    크러쉬, 아이유와 다정한 눈맞춤 포착…'삐그덕' MV 티저 공개

    가수 크러쉬(Crush)와 아이유가 신곡 '삐그덕' 뮤직비디오 티저에서 연인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크러쉬는 지난 19일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삐그덕 (Feat. 아이유)'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는 무대 뒤편에서 장난치는 크러쉬와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행거에 걸린 드레스 사이를 오가며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췄다.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장면과 함께 신곡 음원 일부도 공개됐다.'삐그덕 (Feat. 아이유)'은 사랑에 서툰 두 사람이 관계를 이어가는 과정을 그린 곡이다. 크러쉬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으며, 크러쉬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아이유의 맑은 음색이 어우러진다.이번 싱글은 크러쉬가 약 1년 2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크러쉬와 아이유가 정식으로 협업한 음원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크러쉬의 새 디지털 싱글 '삐그덕 (Feat. 아이유)'은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우즈, 80년대 로큰롤 스타로 변신…오늘(20일) 컴백

    우즈, 80년대 로큰롤 스타로 변신…오늘(20일) 컴백

    가수 우즈(WOODZ)가 직접 만든 록 장르의 신곡을 발표한다.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즈는 20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Come into my world!'(컴 인투 마이 월드!)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을 선보인다.'Come into my world!'는 1980년대 로큰롤 스타일을 차용한 곡이다. 기타 리프와 드럼 연주가 뼈대를 이루며, 우즈의 보컬이 얹어졌다. 노랫말에는 일상의 고민을 내려두고 현재의 순간에 집중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오늘은 다시 오지 않아', 'Just come into my world' 등 직관적인 구절로 메시지를 전한다.우즈는 이번 음반에서도 전곡 작사·작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월드투어 무대를 돌며 현장 관객들과 호흡한 경험을 살려, 공연장에서 함께 호응할 수 있는 구성을 염두에 두고 트랙을 짰다.발매에 앞서 우즈는 트랙 프리뷰와 안무 영상, 서부극 분위기의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올리며 사전 프로모션을 진행했다.한편, 우즈는 올해 첫 정규 음반 'Archive. 1'을 내고 월드투어 일정을 소화했다. 이어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앙코르 공연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 : Completed'를 열고 관객들과 만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아일릿, 데뷔곡으로 9억 찍었다…K팝 그룹 중 최단기간 신기록

    아일릿, 데뷔곡으로 9억 찍었다…K팝 그룹 중 최단기간 신기록

    그룹 아일릿(ILLIT)의 데뷔곡 'Magnetic'(마그네틱)이 스포티파이에서 9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K팝 그룹의 데뷔곡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이다.20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아일릿의 'Magnetic'은 지난 18일 기준 누적 재생 수 9억 35만 1494회를 기록했다. 2024년 3월 발매 이후 약 2년 7개월 만이다.'Magnetic'은 아일릿의 데뷔 미니앨범 'SUPER REAL ME'의 타이틀곡으로, 플럭엔비와 하우스 장르를 결합한 댄스곡이다. 좋아하는 상대에게 끌리는 마음을 자석에 비유한 가사와 손가락을 활용한 안무가 화제를 모으며 SNS에서 댄스 챌린지로도 확산됐다.이 곡은 발매 당시 K팝 그룹 데뷔곡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 진입했다. 발매 2년이 지난 올해에도 해외 음반협회의 인증을 추가했다.지난 2일 영국음반산업협회(BPI)로부터 실버 인증을 받았으며, 앞서 8월에는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누적 스트리밍 3억 회를 기준으로 하는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아일릿은 오는 26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BREAK EVEN'으로 컴백한다. 지난 17~1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앙코르 공연에서는 타이틀곡 '체포하겠어'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신곡은 호루라기 소리를 활용한 일렉트로 팝 장르로, 공연에서도 호루라기를 이용한 안무를 선보였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트와이스는 괜찮았는데 캣츠아이는 왜?…빅토리아 시크릿 무대에 엇갈린 반응 [TEN스타필드]

    트와이스는 괜찮았는데 캣츠아이는 왜?…빅토리아 시크릿 무대에 엇갈린 반응 [TEN스타필드]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지난해 트와이스에 이어 미국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무대에 올랐지만, 모델들의 동선을 방해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두 그룹 모두 같은 패션쇼의 PINK 세그먼트에서 공연했지만 런웨이를 활용하는 방식은 달랐다. 트와이스가 모델들의 워킹 공간을 비교적 넓게 남겨뒀다면, 캣츠아이는 런웨이 중앙까지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캣츠아이의 무대는 역동적이었지만 산만하다는 지적을 함께 받았다.캣츠아이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출연했다. 다니엘라, 라라, 메간, 윤채 등 4명이 브랜드 PINK의 세그먼트에서 'PINKY UP'과 'Animal'을 선보였다. 지난해 트와이스에 이어 2년 연속 K팝과 연관된 걸그룹이 같은 세그먼트의 공연자로 나섰다.캣츠아이는 관객석에서 카메라를 향해 노래하며 등장한 뒤 런웨이로 이동했다. 멤버들은 코르셋과 미니 스커트를 중심으로 한 의상을 입고 백댄서들과 함께 군무를 펼쳤다. 분홍색과 검은색을 활용한 스타일링은 PINK 특유의 발랄한 분위기와 어울렸다. 모델들이 워킹하는 동안에도 멤버들은 런웨이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공연을 이어갔다.공연에 대한 호평도 나왔다. 해외 음악 매체 인뮤직블로그(InMusicBlog)는 캣츠아이의 무대를 이날 공연 중 2위로 선정했다. 멤버들의 안무가 PINK 세그먼트의 분위기와 잘 어울렸다는 평가다. 패션 매체들도 캣츠아이의 의상과 스타일링을 소개하며 관심을 보였다.반면 소셜미디어에서는 모델들의 워킹을 방해한다는 비판이 나왔다. "모델들이 불쌍하다. 계속 모델들이 걸어가는 길을 막는다. 이건 단독 콘서트가 아니라 패션쇼다"라는 글

  • '23년 차' 최강창민 "모두 포기하고 싶은 순간 오기도, 버티고 달리자" [일문일답]

    '23년 차' 최강창민 "모두 포기하고 싶은 순간 오기도, 버티고 달리자" [일문일답]

    데뷔 23년 차를 맞은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세 번째 미니앨범 'All Of My Life'(올 오브 마이 라이프)를 발매하고 솔로 가수로 돌아온다.최강창민은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All Of My Life'를 공개한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됐다. 록부터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를 통해 최강창민의 보컬을 들려줄 예정이다.타이틀곡 'All Of My Life'는 팝 록 장르의 곡으로, 섬세한 감정 표현과 힘 있는 보컬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가사에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며 삶을 긍정하는 태도를 담았다. 어려운 순간에도 앞으로 나아가자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음원 발매와 동시에 유튜브 SMTOWN 채널에서 공개된다. 최강창민은 이에 앞서 이날 오후 5시 유튜브와 틱톡 동방신기 공식 채널에서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하고 팬들과 소통한다.다음은 최강창민의 세 번째 미니앨범 'All Of My Life' 관련 일문일답. Q. 4년 9개월 만의 컴백이다.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은 무엇인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라 감회가 새롭고,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제작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전에는 주로 의견을 제시하는 입장이었다면, 이번에는 음원의 사운드부터 뮤직비디오의 방향성까지 프로듀싱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더욱 공을 들였다.Q. 타이틀곡 'All Of My Life'를 처음 들었을 때 어땠나.- 처음 들었을 때부터 좋은 느낌을 받았고, 들을수록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이번 곡만이 가진 시원시원한 매력과 더불어 따뜻하고 뭉클한 감동까지 전할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