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일릿(ILLIT)이 연세대학교 축제 무대를 달궜다.아일릿은 지난 29일 열린 연세대 축제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지난 26일 발매한 미니 5집 'BREAK EVEN'(브레이크 이븐)의 수록곡들과 기존 히트곡들로 세트리스트를 채웠다.특히 타이틀곡 '체포하겠어' 무대에서는 멤버들이 깜짝 선물로 사전 준비한 장난감 호루라기를 관객들이 일제히 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곡의 인트로 멜로디에 맞춰 수천 개의 호루라기 소리가 울려 퍼지며 무대와 객석이 하나가 됐다.대학생 관객들의 상황에 맞춘 재치 있는 가사 개사도 현장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멤버들은 후렴구 일부를 취업 성공을 뜻하는 신조어인 "취뽀하겠어"로 바꿔 불렀다. 발매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원곡의 후렴 발음이 '취뽀'를 연상시킨다는 유쾌한 밈(meme)을 무대 위에서 순발력 있게 활용한 셈이다.이어 아일릿은 글로벌 데뷔 히트곡 'Magnetic'(마그네틱)을 비롯해 'NOT CUTE ANYMORE'(낫 큐트 애니모어), 'Cherish (My Love)'(체리시) 등 대표곡 메들리로 열기를 이어갔다. 이날 무대에서는 신보 수록곡인 'More'(모어)의 라이브 무대가 최초로 공개됐으며, 앙코르 곡으로 선보인 'It's Me'(잇츠 미) 무대에서는 관객의 떼창이 쏟아졌다.축제 무대의 뜨거운 열기는 국내 주요 음원 차트의 가파른 상승세와 맞물려 화력을 더하고 있다. '체포하겠어'는 멜론 일간 차트에서 발매 첫날인 26일 58위로 진입한 후 27일 27위, 28일 13위로 수직 상승하며 단 이틀 만에 45계단을 뛰어올랐다.소속사에 따르면 '체포하겠어'는 29일 기준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에서 한국 2위, 일본 4위, 미국 12위
보이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미니 10집 'BLOW UP'(블로우 업)의 재킷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11월 6일 발매를 앞둔 신보 'BLOW UP'의 재킷 메이킹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 등 6인의 멤버가 히어로의 업무 모습부터 휴식 시간, 비상 상황까지 세 가지 버전에 맞춰 몰입도 높은 촬영을 이어가는 현장이 담겼다. 그간 강렬한 히어로 비주얼을 주로 선보여 온 피원하모니는 이번 촬영을 통해 캐릭터들의 자연스러운 일상적 순간들을 서사에 녹여냈다.촬영 중 멤버들은 "히어로 서사를 계속 이어가면서도 히어로의 일상 모습도 담아냈다"고 직접 콘셉트를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 앨범들과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포인트 소품들을 직접 짚어주며 팬들에게 세계관의 연속성을 확인하는 흥미로운 힌트를 건넸다. 촬영 틈틈이 서로 장난을 치거나 사진을 찍어주는 멤버들의 화기애애한 케미스트리 역시 훈훈함을 더했다.세 가지 콘셉트의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피원하모니는 비주얼적 변화에 대한 진솔한 소감을 전했다. 멤버들은 "저희가 콘셉트적으로도 굉장히 큰 변화를 맞이한 것 같아 피스(P1ece·팬덤명) 여러분께서도 새롭고 신선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다"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느낌의 이런 모습도 많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미니 10집 'BLOW UP'은 영웅으로 복귀한 피원하모니가 마지막 임무를 완수하며 오랜 시간 구축해 온 시네마틱 히어로 여정의 대미를 장식하는 앨범이다.약 8개월 만에 돌아오는 피원하모니의 미니 10집 'BLOW UP' 전곡 음
하이브 라틴아메리카 산하 5인조 보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와 하이브 재팬의 소속 앤팀(&TEAM)의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 신곡 '오리가미[ORIGAMI]'가 11월 20일 발매된다.산토스 브라보스는 현지 시간 기준 29일 공식 SNS 채널과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신곡 발매 소식을 공식화했다. 이번 싱글은 오는 2027년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인 산토스 브라보스의 미니 2집(두 번째 EP) 선공개 곡으로 낙점됐다.이번 신곡은 하이브의 라틴아메리카 본부와 일본 본부 산하 아티스트 간의 국경을 넘은 협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양측은 지난 2월 발표한 '가와사키[KAWASAKI (&TEAM Remix)]'를 통해 첫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이번 'ORIGAMI'를 통해 또 한 번 음악적 시너지를 이어가게 됐다.앞선 협업곡이 라틴 어반 장르와 브라질리언 리듬에 앤팀 특유의 세련된 보컬을 버무려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보였다면, 이번 'ORIGAMI'는 한층 감성적인 서사를 파고들 전망이다.일본 전통 종이접기 예술에서 영감을 받은 신곡 'ORIGAMI'는 내면의 성장과 회복탄력성, 감사, 그리고 자신의 '뿌리'와의 유대감을 주제로 삼았다. 하이브 라틴아메리카에 따르면, 종이를 접을 때 생기는 주름 하나하나는 시간이 흐르며 한 사람의 온전한 정체성을 형성해 나가는 삶의 경험과 인간관계, 귀중한 배움의 과정을 상징한다. 또한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도 스스로의 본질을 잃지 않도록 지탱해 주는 가족과 친구, 공동체를 향한 깊은 감사의 메시지를 노랫말에 담아냈다.이번 컴백은 산토스 브라보스가 라틴아메리카를 넘어 글로벌 무대로 영향력을 빠르게 넓혀가는 가운데 성사
배우 서강준과 안은진이 주연을 맡은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종영을 앞두고 마지막 OST를 선보인다.오는 11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의 일곱 번째 OST 'Reset(리셋)'이 발매된다. 싱어송라이터 김수영이 가창에 참여한 곡으로, 같은 날 방송되는 최종회에 앞서 공개된다.'Reset'은 익숙한 관계 속에서 서로에게 상처를 남긴 두 사람이 새로운 감정과 현실을 마주하며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는 과정을 담았다. 모든 것을 지우고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한 시간과 상처까지 받아들이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한다는 의미다.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초반에는 절제된 감정을 표현하고, 후반부로 갈수록 분위기가 고조되는 구성이 특징이다. 작사와 작곡, 편곡은 싱어송라이터 포에타(Poeta)가 맡았다. 김수영은 특유의 차분한 음색과 섬세한 표현으로 곡에 담긴 애틋한 감정을 전할 예정이다.김수영은 2017년 첫 EP 'Behind(비하인드)'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다. 정규 1집 'Round and Round(라운드 앤드 라운드)'로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팝 음반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JTBC '싱어게인3'에도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지난 9월 손디아의 '낯선 하루'로 시작한 '너 말고 다른 연애' OST에는 최상엽, 산만한시선, 보이드(V01D), 헤이즈, 오프더메뉴(off the menu) 등이 참여했다. 김수영의 'Reset'을 마지막으로 총 일곱 곡의 OST 발매도 마무리된다.최종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남궁호와 이미도가 10년간 이어온 관계를 어떤 선택으로 마무리할지 관심이 쏠린다. 마지막 OST 'Reset'은 11월 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걸그룹 엔믹스(NMIXX)가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엔믹스는 지난 2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된 '제1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지난 2010년 제정된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한국 대중문화예술의 발전과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에 기여한 예술인 및 산업 종사자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 제도다.이날 엔믹스는 미니 6집 신보 활동 일정으로 인해 시상식 현장에 직접 참석하지 못했으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수상 소감을 전했다.엔믹스는 "이렇게 뜻깊고 값진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우리나라 대중문화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수많은 분들과 함께 공로를 인정받게 되어 더욱 특별하고 영광스럽다"고 밝혔다.지난 2022년 2월 가요계에 첫발을 들인 엔믹스는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믹스 팝(MIXX POP)' 콘셉트와 흔들림 없는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 왔다. 현재 엔믹스는 지난 19일 발표한 미니 6집 '스트레인지 뮤즈(Strange Muse)'의 타이틀곡 '벌스데이 위시[Birthday Wish]'로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다.아울러 엔믹스는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EPISODE 1: ZERO FRONTIER)'의 피날레 공연을 앞두고 있다.Guzman Gonzalez Hannah 텐아시아 기자 hannahglez@tenasia.co.kr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석매튜와 박건욱이 결성한 유닛 EMP가 새 디지털 싱글 '오프 스크립트(OFF script)'의 콘셉트 포토를 연이어 공개하며 그룹 활동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예고했다.EMP는 29일과 30일 제로베이스원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상반된 비주얼 무드를 담아낸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오픈했다. 오는 11월 10일 발매되는 신보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사진들이다.먼저 공개된 첫 번째 콘셉트 포토 속 석매튜와 박건욱은 인더스트리얼한 배경을 뒤로한 채 빈티지한 스트리트웨어를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여유로운 스타일링과 편안한 표정 연기로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반면 두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는 아지트를 연상시키는 은밀한 공간에서 블랙 레더 재킷과 과감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한층 짙고 다크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이처럼 극과 극을 오가는 비주얼 콘셉트는 정형화된 틀과 기존의 기대치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창작과 파격적인 실험을 펼치겠다는 EMP만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대변한다.디지털 싱글 'OFF script'에는 총 3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런[RUN]'은 한국 힙합 씬의 대표 주자인 다이나믹 듀오(Dynamic Duo)와의 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싱어송라이터 주니(JUNNY)가 피처링에 참여한 '애프터테이스트[AFTERTASTE]', 당당한 자신감을 녹여낸 '메이드 유 룩[MADE YOU LOOK]'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두 멤버의 뚜렷한 음악적 개성과 유닛으로서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정식 음원 발매에 앞서 팬들과 호흡하는 특별한 자리도 마련된다. EMP는 오는 11월 3일 리스닝 이벤트인 '사운드 세미나(SOUND SEMINAR)'를 열고 신보의 음악 세계를
보이그룹 싸이커스(xikers)가 굴착기, 불도저 등 중장비를 앞세워 음악의 근원을 찾아 나서는 파격적인 콘셉트 포스터를 공개하고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8집 '루트 제로 : 더 콜링(ROUTE ZERO : The CALLING)'의 타이틀곡 '다이너마이트[DIENAMITE]' 콘셉트 포스터 3종을 순차적으로 오픈했다.이번 콘셉트는 음악을 깊이 탐색하고 발굴한다는 의미의 '디깅(Digging)'을 실제 땅을 파헤치는 물리적인 발굴 작업과 직관적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공개된 'BOOM'(붐) 버전에서는 광활한 채석장을 배경으로 10명의 멤버가 굴착기와 불도저, 대형 스피커에 둘러싸인 채 등장한다. 멤버들은 기타 등 악기와 함께 삽, 각종 작업 공구를 쥐고 음악의 시원을 직접 파헤쳐 찾아 나서는 듯한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이어 'LIKE'(라이크) 버전은 붉은색과 초록색의 대비되는 조명을 활용해 거칠면서도 절제된 카리스마를 담아냈으며, 마지막 'DIENAMITE'(다이너마이트) 버전은 가죽 재킷과 비비드한 컬러의 의상을 매치한 멤버들이 중장비와 악기들 사이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고채도의 색감과 거친 필름 질감이 어우러지며 한 편의 코믹북이나 아날로그 호러물을 연상시키는 독창적인 미장센을 완성했다.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비주얼 콘셉트는 기성의 규격화된 틀을 깨고 자신들만의 새로운 방향성을 개척하겠다는 타이틀곡 '다이너마이트[DIENAMITE]'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체화한 것이다.특히 멤버 민재가 타이틀곡의 작사, 작곡, 편곡에 모두 이름을 올리며 팀의 음악적 색채를 더욱 짙게 녹여냈다. 이미
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가 신곡 'Replay'(리플레이)의 가사 일부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베이비돈크라이(이현, 쿠미, 미아, 베니)는 지난 29일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Replay'의 가사 스포일러 이미지를 공개했다.이미지에는 멤버들의 신비로운 모습과 함께 신곡의 가사가 담겼다. "결국 다시 제자리 무언가에 홀린 듯이 또 같은 그림 앞이지", "눈앞에 나타나도 속지 마", "조용할수록 네가 들려", "아직 그대로 사라지지 않아 아무리 지워도" 등의 문구가 눈길을 끈다. 반복되는 감정과 지워지지 않는 기억을 암시하는 가사로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베이비돈크라이는 앞서 공개한 콘셉트 포토에서도 기존과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28일 공개된 두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는 발레코어 스타일링을 통해 차분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앤티크한 소품과 따뜻한 색감, 부드러운 햇살을 활용한 배경이 어우러졌다.이는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선보인 어두운 색감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대비된다. 서로 다른 콘셉트를 차례로 공개한 베이비돈크라이가 이번 신곡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Replay'는 UK 개러지의 하위 장르인 투스텝 개러지 리듬을 활용한 R&B 곡이다. 소속사 피네이션의 수장 싸이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가수 크러쉬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베이비돈크라이의 새 디지털 싱글 'Replay'는 오는 11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같은 날 일본에서는 일본어 버전도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가 신곡 발매를 앞두고 가사 일부를 공개했다.베이비돈크라이(이현, 쿠미, 미아, 베니)는 지난 29일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Replay(리플레이)'의 가사 스포일러 이미지를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에는 '결국 다시 제자리 무언가에 홀린 듯이 또 같은 그림 앞이지', '눈앞에 나타나도 속지 마', '조용할수록 네가 들려', '아직 그대로 사라지지 않아 아무리 지워도' 등의 가사가 담겼다. 쉽게 지워지지 않는 기억과 반복되는 감정을 표현한 가사로 신곡의 분위기를 짐작게 했다.앞서 28일 공개된 두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는 발레코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앤티크한 소품과 따뜻한 색감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선보인 어두운 색감의 몽환적인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이다.신곡 'Replay'는 UK 개러지의 한 갈래인 투스텝 개러지 리듬을 활용한 R&B 곡이다. 피네이션 대표 프로듀서 싸이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가수 크러쉬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베이비돈크라이의 새 디지털 싱글 'Replay'는 다음 달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같은 날 일본에서도 일본어 버전이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아일릿(ILLIT)의 데뷔 앨범 수록곡 두 곡이 스포티파이에서 잇따라 억대 스트리밍을 기록했다.30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1집 'SUPER REAL ME' 수록곡 'Midnight Fiction'은 지난 28일 기준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어섰다. 아일릿이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곡은 이번이 아홉 번째다.앞서 지난 25일에는 같은 앨범에 수록된 'Lucky Girl Syndrome'이 누적 2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팀 통산 다섯 번째 2억 스트리밍 곡이다.두 곡은 2024년 발매된 아일릿의 데뷔 앨범 수록곡이다. 'Midnight Fiction'은 몽환적인 멜로디와 사이키델릭한 리듬을 결합한 모던 팝 곡으로, 잠들지 못하는 새벽의 상상을 가사에 담았다. 'Lucky Girl Syndrome'은 경쾌한 휘슬 사운드와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노래하는 가사가 특징이며, 데뷔 당시 후속곡으로도 활동했다.아일릿은 데뷔곡 'Magnetic'으로 스포티파이 누적 9억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이 밖에도 'Cherish (My Love)', 'Tick-Tack', 'NOT CUTE ANYMORE'가 각각 2억 회 이상 재생됐다.지난 26일 발매한 미니 5집 'BREAK EVEN'도 국내 음원 차트에서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는 멜론 '톱100'에 72위로 진입한 뒤 나흘 만에 5위까지 상승했다. 뮤직비디오는 지난 27일 자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글로벌 차트에서 5위를 기록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베스티(BESTie)가 13년 전 발표한 '연애의 조건'(Love Options) 안무를 다시 선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베스티는 지난 29일 멤버 다혜의 유튜브 채널에 '연애의 조건' 안무 영상을 게재했다. 혜연, 유지, 다혜, 해령이 함께한 이번 영상은 공개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조회수 27만 회를 넘어섰다.영상 속 네 멤버는 하이힐을 신고 '연애의 조건' 안무를 선보였다. 특유의 경쾌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오랜만에 완전체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줬다.베스티의 재결합은 '연애의 조건' 역주행에서 비롯됐다. 최근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2013년 발표된 이 곡이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고, 멜론 TOP100에서 최고 47위를 기록했다. 유튜브 뮤직과 샤잠, 일본 오리콘 등 해외 차트에서도 반응을 얻었다.음원 역주행은 멤버들의 재결합으로 이어졌다. 혜연, 유지, 다혜, 해령은 지난 17일 '연애의 조건' 발매 13주년을 맞아 다시 뭉쳤다. 이어 오는 31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약 4000일 만에 완전체로 음악방송 무대에 선다.13년 전 발표한 곡으로 다시 주목받은 베스티가 오랜만의 음악방송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이펙스 출신 배우 금동현이 데뷔 5년 만에 첫 솔로곡을 선보인다. 지난해 팀을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한 그는 신곡을 통해 오랜만에 가수로서 팬들과 만난다.금동현은 30일 0시(중국 현지시간) 중국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신곡 '자꾸 생각나'를 선공개했다. 국내에서도 순차적으로 발매할 예정이다.'자꾸 생각나'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뒤 일상에서 느끼는 설렘을 담은 곡이다.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잠들기 전까지 한 사람만 떠올리는 마음을 표현했다. 상대에게 감정을 전하고 싶지만 쉽게 용기를 내지 못하는 수줍은 마음도 가사에 녹였다.이번 신곡은 중국 프로듀서 장베이베이와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장베이베이는 대표곡의 전 플랫폼 누적 재생 수가 100억 회 이상인 것으로 알려진 음악가로, 저우선 등 현지 가수들의 음악 작업에도 참여했다. 여기에 제40회 대만 금마장 영화제 음악상 후보에 오른 음악감독 리이가 녹음 작업에 참여했다. 금동현은 두 음악가와 함께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완성했다.금동현은 2019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21년 보이그룹 이펙스로 데뷔해 가수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해 팀을 탈퇴한 뒤 같은 해 11월 배우 전향을 알리며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 이후에도 음악에 대한 관심은 이어갔다. 이번 신곡은 솔로 아티스트로 처음 선보이는 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금동현은 현재 국내외 활동을 병행하며 차기 드라마 출연을 준비하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아이브(IVE)가 힙합 뮤지션 타이거 JK와 손잡고 신곡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의 리믹스 버전을 선보인다.30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이날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Looks Can Kill (Alawn Remix (Feat. Tiger JK))'를 발매한다.이번 리믹스는 프로듀서 알론(Alawn)이 제작하고 타이거 JK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알론은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른 다수의 곡에 참여한 프로듀서다. 여기에 한국 힙합을 대표하는 타이거 JK의 랩이 더해져 원곡과는 다른 분위기를 보여줄 예정이다.원곡 'Looks Can Kill'은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 주인공이자 영웅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일렉트로닉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묵직한 베이스와 역동적인 드럼, 풍성한 전자음이 어우러져 아이브 특유의 당당한 매력을 강조했다.'Looks Can Kill'은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와 멜론 글로벌-K 차트 주간 1위를 기록했다. 아이브 공식 SNS에 공개된 챌린지 영상들의 합산 누적 조회수도 1억 회를 넘어섰다. 아이브는 이러한 관심 속에 새로운 편곡과 랩 피처링을 더한 리믹스를 공개하며 신곡의 매력을 확장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을 만찬에 초대하는 콘셉트의 새 앨범 티저를 공개했다.엔시티 드림은 30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6집 'DREAM AFTER DREAM'(드림 애프터 드림)의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에는 멤버들이 파티의 주최자가 돼 지난 10년간 함께한 팬들을 특별한 저녁 식사에 초대하는 모습이 담겼다.오는 11월 9일 발매되는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Boogie Woogie'(부기우기)를 비롯해 총 10곡이 수록된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NCT DREAM이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도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수록곡 'Dream After Dream'은 경쾌한 리듬과 밝은 멜로디가 특징인 컨템퍼러리 팝 곡이다. 곡 후반부로 갈수록 페스티벌 분위기의 웅장한 사운드로 전개되며, 가사에는 낯선 세상에 대한 설렘과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려는 마음을 담았다.또 다른 수록곡 'Skydive'(스카이다이브)는 일렉트로닉 하이퍼팝 장르로, 여러 겹의 키보드 사운드와 왜곡된 베이스, 강렬한 드럼을 활용했다. 방황과 시행착오를 겪은 뒤 소중한 사람에게서 다시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는 이야기를 다룬다.엔시티 드림의 정규 6집 'DREAM AFTER DREAM'은 오는 11월 9일 오후 6시 음원으로 공개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신곡 'ADDICTED'(어딕티드)로 한층 강렬한 매력을 드러냈다.지수는 30일 오전 8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의 두 번째 선공개곡 'ADDICTED'를 발표했다. 지난달 선보인 'CLICK'(클릭)에 이은 신곡이다.'ADDICTED'는 사랑에 빠져 상대에게 점점 깊이 끌리는 감정을 담은 곡이다. 시작부터 들리는 번개 효과음이 인상적이며, 강렬한 비트와 다양한 음역대를 오가는 지수의 보컬이 어우러진다.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지수의 새로운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지수는 신비로운 분위기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특히 물속에서 펼치는 퍼포먼스와 영화 같은 영상 연출이 눈길을 끈다.이번 신곡의 안무 제작에는 안무가 리정이 참여했다. 지수는 향후 음악 방송에서도 'ADDICTED'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지수는 첫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서로 다른 분위기의 곡을 차례로 공개하고 있다. 첫 번째 선공개곡 'CLICK'에서는 차분한 보컬로 상대를 향한 본능적인 끌림을 표현했다면, 'ADDICTED'에서는 보다 짙고 강렬한 감정을 담아냈다.지수의 신곡 'ADDICTED'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