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의 로제가 데뷔 10주년 행사 이후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로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채널에 "지난 며칠 동안 생각이 많아서 하루빨리 글을 쓰지 못했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그는 "블링크(팬덤명)만큼 나도 기다렸던 이번 10주년을 맞이하면서 아쉬운 마음이 컸다"며 "팬들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공감이 돼서 어떤 말부터 해야 할지 정리가 되기까지 조금 걸렸다"고 말했다.블랙핑크는 지난 8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밋앤그릿(Meet&Greet)' 행사를 열었다. 행사를 이틀 앞둔 6일에 공지가 이뤄진 데다, 참여 인원도 40명으로 제한돼 팬들 사이에서는 아쉽다는 반응이 이어졌다.로제는 "그 하루만큼은 우리 모두가 웃고 행복한 시간이었으면 했는데 마음같이 풀리지 않아 미안한 마음이다. 이 더운 날씨에도 우리를 보러 와 준 많은 블링크에게 고맙고 미안하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10년 동안 열심히 활동한 우리 블랙핑크, 그리고 너무 많은 사랑을 준 블링크를 위한 기념일이었다"며 "우리 모두 많이 아쉬웠지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도 우리 더 좋은 추억 쌓아가자"고 덧붙였다. 앞서 지수 역시 10주년 당일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팬들에게 사과했다. 그는 "10주년이라는 중요한 날인 것을 잘 알고 있었는데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며 "섭섭한 마음이 있는 블링크에게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저희 마음은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가수 조성확이 '싱어게인4' 출신 규리와 듀엣곡을 선보인다.조성확은 이달 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 (Feat. 규리)'를 발매한다.'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는 2009년 테이와 간미연이 발표한 동명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평생을 약속하는 내용을 담은 러브송으로, 조성확과 규리의 보컬을 더해 새롭게 재해석했다.조성확은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출신으로 갓세븐, 위너, 워너원, 태양, 대성, 백현 등의 곡 작업에 참여했다. 지난해에는 빅뱅의 수록곡 '눈물뿐인 바보'를 정식 리메이크하며 솔로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다.피처링에는 JTBC '싱어게인4'에서 최종 6위를 기록한 규리(김규리)가 참여했다. 규리는 2022년 제33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금상과 CJ문화재단상을 수상했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의 OST 'Savior'를 가창하기도 했다.규리는 이번 곡에서 기존에 보여준 애절한 보컬과는 다른 밝고 부드러운 음색을 들려줄 예정이다.'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는 이달 말 공개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김용빈의 첫 단독 콘서트가 매진됐다.지난 10일 오후 8시 티켓링크에서 진행된 2026 김용빈 콘서트 '세레나데' 예매는 티켓 오픈 후 준비된 좌석이 모두 판매됐다.김용빈도 직접 티켓 예매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60초 전석 매진! 저도 티켓팅 실패했어요.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당초 이번 콘서트 티켓 예매는 지난 6일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10일로 한 차례 변경됐다. 소속사 측은 팬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예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세레나데'는 김용빈의 첫 단독 콘서트다. 기존 방송이나 행사 무대와 달리 단독 콘서트에서는 보다 긴 호흡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김용빈은 이번 공연에서 그동안 사랑받아 온 곡들을 비롯해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2026 김용빈 콘서트 '세레나데''는 다음 달 19~20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베이비몬스터의 정규 1집 타이틀곡 'DRIP' 퍼포먼스 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2억 회를 넘어섰다.11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DRIP' 퍼포먼스 비디오는 이날 오전 1시 8분께 유튜브 2억 뷰를 달성했다. 지난 2024년 11월 5일 영상이 처음 공개된 지 약 1년 9개월 만이다.이로써 베이비몬스터는 억대 조회수를 기록한 유튜브 영상 17편을 보유하게 됐다. 이 가운데 퍼포먼스 비디오는 총 5편이다.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현재 1300만 명에 가깝다. 채널 누적 조회수는 97억 회를 넘겼다.지난 5월 미니 3집 '춤 (CHOOM)'을 발표한 이후 구독자 100만 명 이상이 새로 유입됐다. 당시 뮤직비디오 4편과 퍼포먼스 영상 3편 등 신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6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을 진행하고 있다. 이후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남미, 북미, 유럽 등 5개 대륙에서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지난 10일 일본 레코드협회에 따르면 NCT WISH가 지난달 15일 발매한 일본 싱글 'YO-I-DON! / BOY MEETS GIRL'(요이돈! / 보이 미츠 걸)은 7월 기준 누적 출하량 25만 장을 넘어서며 골드 디스크 부문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NCT WISH가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현지 차트에서도 성적을 냈다. 'YO-I-DON! / BOY MEETS GIRL'은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1위에 올랐으며, 더블 타이틀곡 가운데 'YO-I-DON!'은 빌보드 재팬 '핫 100'에서 3위를 기록했다.이번 싱글에는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가는 설렘을 담은 'YO-I-DON!'과 일본 그룹 TRF가 1994년 발표한 히트곡을 리메이크한 'BOY MEETS GIRL' 등 2곡이 수록됐다.NCT WISH는 오는 28일 일본 TV아사히 '뮤직 스테이션(MUSIC STATION)'에 출연해 'BOY MEETS GIRL' 무대를 선보인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가수 남유정이 첫 솔로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신호탄을 쏜다.남유정은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싱글 '니가 참 좋아'를 발매한다. 데뷔 후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솔로 프로젝트로, 지난 2003년 쥬얼리가 발표한 동명의 히트곡을 새롭게 해석했다.'니가 참 좋아'는 사랑에 빠진 순간의 설렘과 솔직한 감정을 담은 쥬얼리의 대표곡이다. 남유정의 리메이크 버전은 쿠반과 보사노바 리듬을 바탕으로 편곡, 원곡의 밝은 분위기는 유지하면서도 여유로운 느낌을 더했다.남유정은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오는 18일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 22일 엄정화의 '초대'를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익숙한 곡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다시 해석해 선보이는 만큼 각 음원이 어떤 모습으로 완성됐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솔로 음원 발매와 함께 무대 활동도 이어진다. 남유정은 오는 22일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열리는 '워터밤 속초 2026' 무대에 오른다. 앞서 남유정의 '워터밤 속초 2026' 출연 소식이 먼저 알려지면서 솔로 음원 없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에 대한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당시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는 브레이브걸스 활동 당시 발표한 곡을 부르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지만, 이후 솔로 리메이크 프로젝트 소식이 전해지며 새로운 무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남유정은 2016년 브레이브걸스 멤버로 데뷔했다. 브레이브걸스는 '롤린'(Rollin')이 역주행하며 대중적인 주목을 받았고, '운전만해'(We Ride), '치맛바람'(Chi Mat Ba Ram) 등을 발표하며 활동했다.남유정
그룹 아이브(IVE)가 일본 네 번째 앨범으로 현지 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일본레코드협회가 10일 발표한 2026년 7월 골드디스크 인정 작품에 따르면, 아이브의 일본 미니 4집 'LUCID DREAM'(루시드 드림)은 누적 출하량 25만 장을 넘기며 플래티넘 인증 목록에 올랐다.지난 5월 공개된 'LUCID DREAM'은 발매 직후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과 주간 앨범 랭킹 1위를 기록했다. 발매 첫 주 판매량 12만 장을 기록하며 오리콘 주간 차트 2관왕에 오른 바 있다. 빌보드 재팬 주간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현지 공연 활동도 진행됐다. 아이브는 두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AM'(쇼 왓 아이 엠)의 일환으로 교세라 돔 오사카와 도쿄 돔에서 단독 공연을 열고 총 12만 7천여 명의 관객을 모았다. 당시 닛칸스포츠를 비롯한 주요 현지 매체와 후지TV '메자마시테레비' 등 방송 프로그램에서 해당 공연 소식을 다뤘다.한편, 아이브는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니혼TV 'THE MUSIC DAY', TV아사히 '뮤직 스테이션 1500회 기념 여름 2시간 SP' 등에 출연해 무대를 선보였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USPEER (유스피어 : 시안, 소이, 서유, 다온, 채나, 로아)가 일본 첫 프로모션 일정을 마쳤다.USPEER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프로모션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들은 팬 사인회, 미니 라이브, 하이터치회 등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미니 라이브 무대에서 USPEER는 데뷔곡 'ZOOM'을 포함해 지난 6월 17일 발표한 첫 미니앨범 'BITE DISTRICT'의 타이틀곡 'WICKED GAME'과 수록곡 'So Fine', 'Bestie'를 선보였다. 소속사 선배 그룹인 오마이걸의 '살짝 설렜어 (Nonstop)' 커버 무대도 함께 구성해 퍼포먼스를 공개했다.앞서 USPEER는 타이틀곡 'WICKED GAME' 활동을 진행하며 초동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고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국내 활동을 마친 뒤 이번 일본 프로모션을 이어가며 일정을 확장했다.일본 프로모션을 마친 USPEER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찾아와 주신 팬분들께 감사하다"라며 "현지에서 무대를 하고 팬들을 만날 수 있어 잊지 못할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빠른 시일 내 다시 만날 수 있도록 활동하겠다"라고 덧붙였다.한편 USPEER는 오는 8월 23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첫 팬미팅 '2026 USPEER FANMEETING in Taipei'를 열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템페스트(TEMPEST) 한빈이 첫 솔로 활동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색깔과 자신만의 정체성을 보여준다.한빈은 11일 템페스트 공식 SNS에 첫 번째 디지털 싱글 'No Fear(노 피어)'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솔로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베트남 전통 의상 아오자이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미지에 함께 등장한 'HEU'NG HANBIN(흥 한빈)'이라는 문구 역시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롭게 출발하는 한빈의 정체성을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한빈은 베트남 출신 최초의 K팝 아이돌이다. 'HEU'NG HANBIN'은 한국적인 정서를 담은 '흥(興)'과 한빈의 본명 'Ngo Ngoc Hung(응오응옥흥)'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한 표현이다. 한국과 베트남이라는 두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한빈의 개성과 정체성을 하나의 키워드로 풀어냈다.함께 공개된 또 다른 이미지에는 'HANBIN with FEAR(한빈 위드 피어)'를 찾는 듯한 독특한 화면 구성이 담겼다. 이를 통해 '두려움을 가진 한빈은 없다'는 앨범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No Fear'는 템페스트로 데뷔한 지 4년 만에 한빈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처음 선보이는 디지털 싱글이다. 제목처럼 두려움에 머무르기보다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누구보다 자신다운 모습으로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작품 전반에 담았다.한빈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No Fear'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일본 새 싱글 발매를 앞두고 9월 9일 타이틀 곡을 선공개한다고 밝혔다.온유는 11일 0시 공식 SNS에 일본 네 번째 싱글 'KAKERA -運命のピース-'(카케라-운메이노피스)의 스케줄러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앞선 트레일러에 이어 퍼즐 조각이 주요 소재로 활용됐다.스케줄러에 따르면 온유는 네 가지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트랙리스트,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앨범 코멘터리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오는 9월 9일 오후 6시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KAKERA -運命のピース-'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먼저 선보인다.이번 앨범은 온유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일본 미니 2집 'SAKU' 이후 약 1년 만에 현지에서 내놓는 음반이다. '운명의 조각'이라는 부제 아래 가사와 음색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온유는 음반 발매에 맞춰 오는 9월 22일과 23일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 '2026 ONEW CONCERT 'ONEW THE LIVE : Q''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아티스트로서 고민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무대로 연출해 선보인다.한편, 온유의 일본 네 번째 싱글 'KAKERA -運命のピース-' 전곡 음원은 오는 9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튜이드(TUIDE)가 데뷔 앨범의 첫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공개했다.튜이드는 지난 10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 'TUNE & PLAY'의 'WE TUNE' 버전 포토와 필름을 선보였다. 태국에서 촬영된 이번 콘텐츠는 울창한 숲과 햇살이 드는 자연을 배경으로 일곱 멤버의 자유로운 모습을 담았다.함께 공개된 세 편의 유닛 필름에서는 멤버들이 숲길을 뛰거나 출렁다리를 건너고 물장난을 하는 등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이어진다. 별도의 복잡한 서사를 내세우기보다는 멤버들 사이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밝은 분위기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데뷔 전 공개한 음악 콘텐츠도 관심을 받고 있다. 수록곡 'GRLS'의 음원과 퍼포먼스를 담은 'Meet my GRLS, TUIDE'는 공개 약 이틀 만에 유튜브 조회수 400만 회를 넘어섰다. 한국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서는 3위에 올랐다.튜이드는 하이브의 신규 레이블 ABD가 처음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데뷔 미니앨범 'TUNE & PLAY'는 오는 24일 오후 6시 발매되며, 타이틀곡은 'SUN KISS'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이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의 타이틀곡 'BORN DIRE'(본 다이어) 음원 일부를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BORN DIRE'의 멜로디와 비트가 담겼다. 이와 함께 곡의 흐름에 맞춰 이어지는 안무 구성도 일부 노출됐다. 특히 야수의 거친 심장 박동을 형상화한 포인트 동작을 선보이며 곡이 가진 분위기와 메시지를 전달했다.이번 영상을 통해 새 앨범 'UNBREAKABLE : 少年BEAST'의 전반적인 음악적 콘셉트가 나타났다. 알파드라이브원은 타인의 시선과 편견으로 상처받으면서도 계속 나아가는 모습을 주제로 채택해 음반을 완성했다.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는 오는 24일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이 10일 디지털 싱글 ‘적시자’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며 트로트 가수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신곡 ‘적시자’는 술 한잔에 하루의 피로와 삶의 애환을 녹여내자는 의미를 담은 정통 트로트 기반의 곡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서민들의 이야기를 경쾌하면서도 흥겨운 멜로디로 풀어냈다. '적시자'는 '술잔을 적시자'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아 친숙한 정서를 전달한다.평소 뛰어난 입담과 호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은 이번 앨범을 통해 무대 위에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트로트 특유의 흥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곡을 완성했다.특히 ‘적시자’는 단순한 개그 프로젝트가 아닌, 무대와 방송을 통해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온 두 사람의 진정성을 담아낸 작품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위로와 공감의 순간을 노래하며, 흥겨움 속에서도 따뜻한 감성을 선물한다.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는 "이상호와 이상민이 오랜 시간 준비한 프로젝트인 만큼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즐기며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되길 바란다"며 "두 사람만의 밝은 에너지와 긍정적인 메시지가 많은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즐거움을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상호, 이상민의 디지털 싱글 ‘적시자’는 10일부터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과 글로벌 음원 서비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싱어송라이터 다니(박혁진)가 작사와 작곡, 편곡까지 직접 맡은 신곡을 선보였다.소속사 다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니는 지난 8일 정오 글로벌 뮤직 플랫폼 AURORA(오로라)를 통해 국내외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새 싱글 '지금부터 영원까지'를 발매했다.'지금부터 영원까지'는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러브송이다. 다니가 직접 작사와 작곡, 편곡을 맡았으며 부드러운 보컬과 잔잔한 멜로디를 통해 변하지 않는 사랑을 표현했다.특히 'To the end of our lives / 지금부터 영원까지 너의 손을 잡고서 / 온기 하나 잃지 않게 네 곁에 머무를게요'라는 가사에는 시간이 흘러도 사랑하는 사람의 곁을 지키겠다는 마음을 녹였다. 일상에서 느끼는 감사와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감정을 노랫말에 담았다.다니는 지난 2018년 린과 함께한 '여름감기'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자신의 앨범을 비롯해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지난 2022년에는 러블리즈 출신 케이와 함께한 'New York'을 발표했으며, 자작곡 '나의 나름으로는'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줬다.다니는 이번 '지금부터 영원까지'에서 작사와 작곡을 넘어 편곡까지 직접 소화하며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담아냈다. 그의 새 싱글 '지금부터 영원까지'는 국내외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밴드 루시(LUCY)가 서울을 비롯한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LUCY 9TH CONCERT 'ISLAND''(이하 'ISLAND')를 연다.'ISLAND'는 '흩어졌던 꽃잎들이 다시 섬으로 불어와 우리를 빛으로 물들인다'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루시의 시작점인 'LUCY ISLAND'의 서사를 담은 아홉 번째 단독 콘서트다.루시는 2020년 데뷔 후 처음으로 KSPO DOME에 입성한 데 이어 타이베이, 대구, 요코하마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며 공연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홍콩, 싱가포르, 방콕을 새로운 개최지로 추가하며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앙코르 공연을 열게 됐다.이번 앙코르 콘서트에서는 루시 특유의 청량한 밴드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기존 공연의 흐름을 이어갈 예정이다.공연은 서울을 시작으로 11월 3일 홍콩, 14일 싱가포르, 28일 방콕에서 차례로 이어진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 주요 도시로 공연 지역을 확대하면서 활동 반경도 넓히고 있다.루시의 앙코르 콘서트 'ISLAND' 서울 공연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