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온앤오프(ONF)가 K리그 경기장을 찾는다.온앤오프는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지는 전북현대모터스FC와 울산 HD FC의 맞대결에서 시축과 하프타임 축하 공연을 맡는다. 이날 멤버들은 경기 시작 전 시축 행사에 참여한 뒤, 하프타임에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온앤오프는 소속사 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기쁘고 설렌다"며 "경기장을 찾은 모든 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프타임 공연도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앞서 온앤오프는 지난 6월 정규 2집 Part.2 'ONF:MY SELF'(온앤오프:마이 셀프)를 발표했다. 해당 앨범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상위 10위권에 들었으며,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1350만 회를 넘겼다.한편 온앤오프는 오는 9월 대만 타이베이와 일본 도쿄에서 팬미팅을 열고 해외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NiziU(니쥬)가 일본 첫 베스트 앨범으로 골드 디스크 인증을 추가했다.최근 일본 레코드 협회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NiziU가 지난 7월 1일 발매한 일본 첫 베스트 앨범 'Portfolio'(포트폴리오)는 2026년 7월 기준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일본 레코드 협회는 누적 출하량 10만 장을 달성한 앨범에 골드 인증을 부여한다.'Portfolio'는 NiziU가 2020년 7월 프리 데뷔 이후 현재까지 이어온 활동을 한데 모은 첫 베스트 앨범이다. 프리 데뷔곡 'Make you happy'(메이크 유 해피)를 시작으로 정식 데뷔곡 'Step and a step'(스텝 앤드 어 스텝), 한국 싱글 2집 타이틀곡 'LOVE LINE'(러브 라인)의 일본어 버전 등 총 29곡이 수록됐다. 데뷔 초 풋풋한 색깔부터 한층 깊어진 음악까지 지난 6년간의 변화를 한 앨범에 담았다.니쥬는 음반과 공연 분야에서 모두 고르게 활동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일본 두 번째 EP 'GOOD GIRL BUT NOT FOR YOU'(굿 걸 벗 낫 포 유)를 발매했다. 공연 규모도 꾸준히 키웠다. 올해 일본 5개 지역에서 총 12회에 걸쳐 진행한 단독 아레나 투어 'NiziU Live with U 2026 "NEW EvoNUtion"'(니쥬 라이브 위드 유 2026 "뉴 에보뉴션")은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이어 지난 6월에는 교세라 돔 오사카와 도쿄돔에서 두 번째 돔 투어 'NiziU Live with U 2026 "NiziU : THE CINEMA"'(니쥬 라이브 위드 유 2026 "니쥬 : 더 시네마")를 개최했다. NiziU가 돔 단독 공연에 나선 것은 2022년 첫 돔 투어 이후 약 3년 6개월 만이다. 당시에도 도쿄돔과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펼친 4회 공연을 모두 매진시키며 현지에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
그룹 라이즈(RIIZE)가 미국 라디오 차트에 첫 진입했다.라이즈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Do your dance'(두 유어 댄스)는 미국 미디어베이스(Mediabase)가 발표하는 '톱 40 라디오 차트(Top 40 Radio Chart)'에 40위로 처음 진입했다. 이번 순위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송출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다.미디어베이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재생 횟수를 토대로 순위를 산정한다. 'Do your dance'는 집계 기간 약 130개 라디오 방송국에서 'Most Requested Live'(모스트 리퀘스티드 라이브), 'iHeart KPOP'(아이하트 케이팝) 등 채널을 통해 전파를 탔다.'Do your dance'는 라이즈 특유의 자유로운 에너지와 자신감을 담은 댄스곡이다. 'Head, hips, shoulders, toes'라는 노랫말에 맞춘 포인트 안무와 여섯 멤버의 호흡을 살린 퍼포먼스가 특징이다.라이즈는 오는 26일 일본 세 번째 싱글 'Sunburst'(선버스트)를 발매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베이비몬스터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1300만 명을 넘어섰다.21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 유튜브 채널은 이날 오전 5시 무렵 구독자 1300만 명을 달성했다. 지난 2024년 4월 데뷔 이후 2년 4개월 만의 기록으로, K팝 걸그룹 중에서는 블랙핑크와 트와이스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치다. 앞서 이들은 데뷔 1년 5개월 만에 1000만 구독자를 달성한 바 있다.채널 누적 조회수는 98억 8000만 회를 기록 중이다. 'SHEESH' 뮤직비디오가 4억 1700만 회, 'LIKE THAT' 퍼포먼스 비디오가 2억 4800만 회를 기록했으며 최근 'DRIP' 퍼포먼스 비디오도 2억 조회수를 넘겼다.지난 5월 발매한 미니 3집 '춤 (CHOOM)' 활동 역시 수치 증가를 이끌었다. 타이틀곡 '춤 (CHOOM)'을 비롯해 'SUGAR HONEY ICE TEA', 'I LIKE IT', 'MOON' 등 3개월 동안 공개한 뮤직비디오 4편과 퍼포먼스 비디오 3편의 누적 조회수는 7억 회에 달한다. 최근 공개된 'MOON' 관련 영상들도 합산 1억 조회수에 근접했다.소속사 측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영상 콘텐츠 활용 방식을 성과의 배경으로 꼽았다. 블랙핑크 활동 때부터 이어온 유튜브 중심의 콘텐츠 전략과 퍼포먼스 중심 영상 제작 방식을 베이비몬스터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했다는 설명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빅뱅이 사흘 동안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주년 기념 월드투어 'BIGBANG 2026~2027 WORLD TOUR 'XX : COSMOS' IN GOYANG'을 연다.21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 대표곡들과 멤버별 솔로 무대를 비롯해 신곡 'BiiiG'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한다.멤버들은 세트리스트 구성과 무대 디자인, 연출 작업에 직접 관여했다.공연 프로덕션에는 해외 연출진과 세션이 대거 참여했다. 어셔, 포스트 말론 등과 작업한 와우 존스를 필두로 한 밴드 세션이 전곡 라이브 연주를 맡았고, 마이크 카슨과 무대 디자이너 에스 데블린이 연출을 지원한다. 무대에는 23톤 규모의 이동형 LED 장치도 투입된다.빅뱅은 이번 공연을 앞두고 과학 유튜브 채널과의 협업 영상 제작, 우주항공청 홍보대사 위촉을 비롯해 한강 및 잠실 일대 라이팅 쇼와 미디어 전시 등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했다.고양 일정을 마친 뒤 빅뱅은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33회에 걸쳐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향후 추가 공연 지역도 공개할 계획이다.한편 빅뱅이 지난 19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BiiiG'은 국내 음원 사이트 실시간·일간 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아이튠즈 송 차트 24개 지역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NOWZ (나우즈)가 자체 예능 콘텐츠를 재개한다.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자체 콘텐츠 'Do it NOW' 찜질방 편 예고 영상을 올렸다.공개된 영상에서 나우즈는 찜질과 마사지를 즐기고 식사를 하는 등 찜질방 시설을 이용했다. 지압판 멀리뛰기를 비롯한 게임을 진행하는 장면과 함께 'Do it NOW COMING SOON'이라는 문구로 복귀를 예고했다.2024년 데뷔 시기부터 시작된 'Do it NOW'는 올해 6월부터 7월까지 전생 체험, 댄스 게임, 타이베이 방문기 등을 선보였다. 디지털 싱글 'Achilles' 활동으로 잠시 공개를 멈췄던 해당 콘텐츠는 21일 오후 7시 찜질방 편을 공개하며 일정을 이어간다.한편 나우즈는 오는 22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TME라이브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TMElive International Music Awards, TIMA)에 처음으로 참석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권은비가 1년 4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소속사 RBW는 지난 20일 권은비의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DEJAVU) 로고 모션을 공개하며 오는 9월 3일 컴백을 예고했다.공개된 영상에는 푸른 하늘과 구름을 배경으로 빛의 움직임에 따라 달라지는 '데자부' 로고가 담겼다. 청량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영상이 신곡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2018년 엠넷 '프로듀스 48'을 통해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권은비는 그룹 활동 종료 후 솔로 가수로서 활동하고 있아. 다양한 장르와 콘셉트를 오가며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왔고, 특히 여러 페스티벌 무대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서머 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이번 싱글은 권은비가 RBW로 소속사를 옮긴 뒤 처음 발표하는 신보다. 새로운 소속사에서 내놓는 첫 결과물인 만큼 이전 활동과 어떤 차별점을 보여줄지도 주목된다.권은비의 신곡 '데자부'는 오는 9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탑(T.O.P)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채경선 미술감독과 다시 협업했다.탑은 21일 오후 5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솔로 정규 1집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의 수록곡 '연극이 끝나고 난 뒤' 뮤직비디오를 선보인다.해당 뮤직비디오에는 탑의 동심을 투영한 캐릭터 '모지리'가 애니메이션 형태로 등장해 곡의 분위기를 시각화했다.앞서 탑의 첫 정규 앨범 수록곡 '완전미쳤어! (Studio54)' 뮤직비디오 작업을 함께했던 채경선 미술감독은 이번에도 탑과 수개월간 제작을 진행해 6분 분량의 영상을 완성했다.현재 탑은 브랜드 투어 'T.O.P PRE-STUDIO 2026'을 통해 해외 팬들과 만나고 있다. 최근 홍콩 첫 무대를 마친 데 이어 오는 12월까지 타이베이,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도쿄, 가오슝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공연 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T.O.P PRE-STUDIO 2026'은 관객과의 양방향 소통을 중심으로 꾸며지는 공연 형태로 운영된다.한편 탑의 '연극이 끝나고 난 뒤' 뮤직비디오는 21일 오후 5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이하 A2O) 키 프로듀서의 국내 경업금지가 풀리면서 그가 제작한 그룹 A2O MAY가 최근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강렬한 쇠맛 음악부터 통통 튀는 댄스곡과 발라드를 모두 선보여 2000년대 당시 SM엔터테인먼트의 음악을 좋아하던 K팝 팬들의 심금을 울렸다. A2O MAY가 데뷔 2년 만에 국내 음악방송 무대에 얼굴을 비추기 시작했다. 이들은 지난 6일 데뷔 후 처음으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Love Got Me Ooh'(러브 갓 미 우)와 'Rain On My Parade'(레인 온 마이 퍼레이드) 무대를 펼쳤다. 이어 지난 17일 국내 음악방송 활동을 위해 다시 한국을 찾았다.또 멤버들이 KBS 2TV '뮤직뱅크'에서 펼친 'Under My Skin'(언더 마이 스킨) 무대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곡은 2008년 그룹 동방신기의 히트곡 '주문 (MIROTIC)'을 영어로 개사한 A2O MAY의 데뷔곡이다. 유튜브 채널 'KBS Kpop'에 게재된 퍼포먼스 영상은 12일 동안 조회수 5만 회를 기록했는데, 같은 날 그룹 우주소녀 다영과 박재범이 함께한 'FlIRTY'(플러티) 무대 조회수가 6.8만 회인 걸 고려하면 괜찮은 성적이다. A2O MAY의 음악은 과거 SMP(SM Music Performance)를 연상케 한다. SMP를 구축한 이수만·유영진 프로듀서의 손길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지난 7월 발매된 싱글 앨범과 동명인 타이틀곡 'Love Got Me Ooh'는 뉴잭스윙 장르의 곡이다. 이 장르는 90년대 초중반 현진영을 시작으로 듀스(DEUX), 박진영 등 유명 아티스트들을 필두로 국내 시장을 휩쓸었던 장르다. 이후엔 그룹 S.E.S.의 'I'm Your Girl'(아임 유얼 걸), 그룹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 (Replay)' 등 세기말~2000년대 SM엔터테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최근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WILD'(와일드) 프로모션과 함께 가파른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며 '케이팝잇 보드(K-POPIT Board)' 글로벌 라이징 차트 1위에 올랐다.K-팝 데이터 분석 지표인 케이팝잇 보드에 따르면, 캣츠아이는 파워 인덱스(PWR_GL) 69점을 기록하며 8월 20일 자 글로벌 라이징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파워 인덱스는 음원 차트, SNS 활동, 언론 보도량 등을 종합해 아티스트의 전반적인 상승세를 측정하는 지표다.이번 순위는 캣츠아이의 눈부신 성과와 맞물려 있다. 지난 8월 14일 발매된 'WILD'는 발매 첫날 5개 수록곡 전곡이 스포티파이 미국 및 글로벌 데일리 차트에 진입했다. 타이틀곡 'Hootie Frutti'(후티 프루티)는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미국' 6위, 글로벌 12위로 데뷔했으며, 선공개 싱글 'Animal'(애니멀)은 글로벌 차트 5위까지 치솟았다.이러한 상승세는 시상식 후보 지명으로도 이어졌다. 8월 18일 발표된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MA)'에서 'PINKY UP'으로 '베스트 안무(Best Choreography)'와 '베스트 K-팝(Best K-POP)'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지난 2025년 'Touch'로 '올해의 푸시 퍼포먼스(PUSH Performance of the Year)' 트로피를 거머쥔 데 이어 2년 연속 VMA 수상에 도전하게 됐다.하지만 가파른 흥행 성과와 달리 팀 내부적으로는 복잡한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첫 헤드라이닝 아레나 투어를 앞둔 시점에서 일부 멤버들의 활동 참여 여부에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이다.멤버 마논은 건강 회복과 안정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장기 휴식을 이어오고 있으며, 리더 소피아 역시 의료진과의 상담 끝에 이달 초 활동을 일시
"엔하이픈 커리어 최고의 앨범이라고 자부합니다." (제이) 그룹 엔하이픈이 근거 있는 자신감을 내비치며 첫 6인조 활동에 시동을 건다.엔하이픈은 20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미니 8집 'THE SIN : BLISS'(더 신 : 블리스)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이번 앨범은 죄악을 모티브로 한 'THE SIN'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금기를 깨고 도피를 선택한 연인이 마주하게 되는 여정의 결말을 다룬다. 지난 앨범 이후 7개월 만의 컴백작이다. 제이는 "월드 투어나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면서 바쁘게 준비한 앨범"이라며 "기다려 주신 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앨범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해 자신감을 보였다.타이틀곡 'Bloody Paradise'(블러디 파라다이스)는 추격과 도피가 이어지는 위기 속에서도 오직 눈앞의 서로만을 바라보는 연인의 상황을 낙원으로 표현한 브라질리언 펑크 곡이다. 성훈은 "지금껏 해왔던 곡들과는 다르다고 느꼈다. 평소 브라질리언 펑크 장르의 곡을 즐겨 듣고 있었는데 신선하고 재밌게 다가왔다"며 "음식으로 비유하자면 레스토랑에서 먹는 떡볶이 같은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크는 "처음 해보는 장르라 색다른 느낌이었다. 이 기회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엔하이픈은 지난 5월부터 새 월드 투어 '블러드 사가'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8~9일에는 부산에서 공연을 열고 신곡 무대를 선공개했다. 공연 이틀 차인 9일에는 떼창이 터져 나왔다. 제이크는 "공개되지 않은 노래인데도 많은 엔진(팬덤명)이 노래를 따라 불러 주는 것을 보고 굉장히 놀랐다.
그룹 엔하이픈이 재계약 관련 질문에 아직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엔하이픈은 20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미니 8집 'THE SIN : BLISS'(더 신 : 블리스)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엔하이픈은 2020년 11월 데뷔해 독자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데뷔 6년 차에 접어든 만큼 소속사 빌리프랩과의 재계약 논의 시점도 다가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리더 정원은 "아직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진 않다. 좋은 결과가 있도록 해보겠다"고 말했다.앞으로 더 많은 엔진을 만나는 게 엔하이픈의 목표다. 제이크는 "아직 못 가 본 곳이 많다. 엔진이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지 찾아가서 공연하고 싶다"고 밝혔다. 글로벌 차트에서의 성과에 대한 기대도 내비쳤다. 제이크는 "빌보드 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번 앨범은 죄악을 모티브로 한 'THE SIN'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금기를 깨고 도피를 선택한 연인이 마주하게 되는 여정의 결말을 다룬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블러디 파라다이스)는 추격과 도피가 이어지는 위기 속에서도 오직 눈앞의 서로만을 바라보는 연인의 상황을 낙원으로 표현한 브라질리언 펑크 곡이다.엔하이픈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오는 21일 오후 1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엔하이픈이 6인조로 개편된 이후 첫 컴백에 나서는 마음가짐을 밝혔다.엔하이픈은 20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미니 8집 'THE SIN : BLISS'(더 신 : 블리스)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엔하이픈은 지난 3월 희승(에반)의 탈퇴 이후 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6인 체제로 활동하고 있다. 6인 체제로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지만, 컴백에 임하는 마음가짐은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정원은 "항상 같은 마음이다. 어떤 상황에서든 무대와 퍼포먼스를 최우선으로 생각했다. 5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남북미, 부산까지 투어를 이어가며 엔진(팬덤명)에게 많은 에너지를 얻었다. 엔진들도 우리와 같은 마음이라는 걸 확인할 수 있었고, 덕분에 컴백까지 열심히 준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원은 "멤버 수를 생각하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결과물이 더 잘 나올지 고민했다"고 덧붙였다.갑작스러운 팀 개편에도 멤버들은 흔들림 없이 활동을 이어갔다. 정원은 "팀 개편 직후 호주에서 공연이 있었다. 팬들은 무대 위 우리 모습을 보고 판단할 것이기 때문에, 최대한 프로페셔널하게 좋은 무대를 보여드릴 방법을 생각했다. 그 이후에는 앨범 작업을 하며 바쁘게 지냈다"고 했다.이번 앨범은 죄악을 모티브로 한 'THE SIN'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금기를 깨고 도피를 선택한 연인이 마주하게 되는 여정의 결말을 다룬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블러디 파라다이스)는 추격과 도피가 이어지는 위기 속에서도 오직 눈앞의 서로만을 바라보는 연인의 상황을 낙원으로 표현한 브라질리언 펑크 곡이다.엔하이픈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오
트로트 가수 성리가 MBN '무명전설' 우승 특전곡 'Sad Rain'를 발매한다.오늘(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성리의 우승 특전곡 'Sad Rain(슬픈 비)'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오직 성리만을 위해 김진룡이 작사, 작곡, 편곡했다. 얼터너티브 록 장르로 한국적 소울이 가미됐다. 누구나 들으면서 가볍게 어깨를 들썩일 수 있는 리듬이 곡 전체의 중심을 든든하게 잡아준다.가사에는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을 비로 의인화해, 사랑의 아쉬움과 아픔을 달래려는 애틋한 그리움을 녹여냈다. 애절하면서도 강렬한 사운드와 기타 프레이즈는 성리만의 부드러우면서도 파워풀한 보컬 발성을 극대화하도록 세심하게 설계됐다. 'Sad Rain'만의 독보적인 스타일과 신선한 음악적 시도는 새로운 장르의 탄생을 알렸다. 'Sad Rain'은 음원 발매에 하루 앞선 지난 1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를 통해 신곡 무대가 방송 최초로 전격 공개된 바 있다.한편, 성리는 6번의 긴 오디션 도전 끝에 마침내 '무명전설' 1대 전설로 당당히 등극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컴백을 하루 앞두고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블러디 파라다이스)의 마지막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엔하이픈은 지난 19일 미니 8집 'THE SIN: BLISS'(더 신: 블리스)의 타이틀곡 'Bloody Paradise'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뮤직비디오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스토리라인에 집중했던 1차 티저와 달리, 이번 2차 티저는 신곡의 퍼포먼스를 전면에 내세웠다. 브라질리언 펑크(Brazilian funk) 특유의 날것 그대로의 리듬에 맞춰 한층 더 와일드해진 군무를 선보였다. 또한 엔하이픈 특유의 절제된 동작과 리드미컬한 댄스 스타일이 어우러지며 곡의 완급 조절을 탁월하게 살려냈다.앞서 엔하이픈은 지난 8일과 9일 열린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부산 콘서트에서 'Bloody Paradise' 안무를 최초로 깜짝 공개해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이번 안무는 한 사람을 향한 사랑에 빠져든 뱀파이어의 서사를 몸짓으로 형상화하여, 엔하이픈이 꾸준히 구축해 온 음악과 퍼포먼스, 뱀파이어 스토리텔링 간의 유기적 연결성을 이어간다.새 앨범 'THE SIN : BLISS'는 위험과 역경 속에서도 함께 있는 것 자체가 곧 축복임을 깨달아가는 연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엔하이픈은 이번 음반을 통해 그룹의 확고한 정체성으로 자리 잡은 몰입형 세계관을 더욱 깊이 있게 풀어낼 전망이다.엔하이픈은 오는 21일 'THE SIN : BLISS'를 발매하고 같은 날 KBS2 '뮤직뱅크'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아울러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에서는 'ENHYPEN "THE SIN : BLISS" POP-UP STORE' 팝업스토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