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음악 축제가 열린다.XMF 조직위원회(위원장 데이비드 임)는 오는 10월 3~4일 인천에서 ‘XMF 2026’(Xnterstellar Music Festival 2026, 엑센터스텔라 뮤직 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XMF 2026’은 XMF 조직위원회와 NPO 법인 일한문화교류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 교류 페스티벌이다. 일본 문화·엔터테인먼트산업진흥협회(CEIPA)와 일본음악제작자연맹(FMPJ)이 처음으로 공식 후원에 참여한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밴드와 아티스트 22팀이 이틀간 무대에 오른다.페스티벌명 ‘Xnterstellar’(엑센터스텔라)는 ‘X’(엑스)와 ‘Interstellar’(인터스텔라)를 결합한 이름이다. ‘X’는 교차와 연결, 확장을 상징한다. 서로 다른 음악적 배경과 감성이 한 축제 안에서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았다.데이비드 임 조직위원장은 “XMF는 한일 양국이 함께 키워 가는 공동 브랜드”라며 “일회성 공연이 아닌, 두 나라 음악 산업이 함께 만들어 가는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취지를 이어 내년 7월 3~4일 일본에서도 페스티벌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밴드 넬(NELL)이 새 음악으로 돌아온다. 넬은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정규 10집 앨범 ‘X’를 발표한다. 정규 앨범으로는 약 5년 만의 신작이자 데뷔 이후 열 번째 작품이다. 총 11개 트랙으로 구성된 앨범명 ‘X’는 로마 숫자 10을 뜻하는 동시에, 특정 의미로 규정되지 않는 미지수의 상징을 담고 있다.‘X’는 4년여의 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최근 작업한 곡부터 약 20년 전 처음 구상한 곡을 현재의 사운드로 새롭게 편곡한 작품까지 담겼다. 얼터너티브 록, 모던 록, 슈게이징, 오케스트레이션 등 다양한 음악적 접근 속에서도 넬 특유의 정서가 앨범 전반을 관통한다.타이틀곡 ‘Sweet Delusion’(스위트 델루전)은 넬이 처음으로 브라스 세션 녹음을 도입한 곡이다. 강렬한 얼터너티브 록 사운드와 한층 공격적인 에너지로 이번 앨범의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타블로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Loser’s Recipe’(루저스 레시피)는 넬의 첫 피처링 곡이다. 이 외에도 ‘Only One’(온리 원), ‘Don’t Let Me Go’(돈트 렛 미 고), ‘Blue Eyes’(블루 아이즈), ‘VAMP’(뱀프) 등 각기 다른 정서와 사운드를 지닌 트랙들이 앨범을 채운다. 앞서 공개된 싱글 ‘상실의 관성’과 EP ‘X : 3 / ?’ 수록곡도 후반부에 배치됐다.넬은 이번 앨범을 CD 대신 고음질 마스터 파일을 담은 USB 형태로 선보인다. 제작 과정과 멤버들의 생각을 담은 에세이북도 발간한다.넬은 “10집이라서 특별하다기보다, 늘 그래왔듯 이전 앨범보다 더 좋은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 다만 한국에서 30년 가까이 활동하며 정규 앨범 10장을 발표할 수 있었다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12주째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16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6월 20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은 메인 송 차트 '핫 100' 43위에 올랐다.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1위를 기록했다.'SWIM'은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곡은 해당 차트에서 12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6월 6일 자 차트에서 통산 8번째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026년 발표곡 가운데 가장 많은 1위 기록이다.이 밖에도 'SWIM'은 '어덜트 컨템포러리' 16위, '팝 에어플레이' 13위,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 24위를 기록했다. '아리랑'은 '톱 앨범 세일즈' 7위, '톱 스트리밍 앨범' 22위, '바이닐 앨범' 16위에 자리했다.기존 발매 앨범들도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총 3개 앨범을 '월드 앨범' 차트에 진입시켰다. 2022년 발매된 'Proof'는 8위로 209주째 차트에 머물렀다. 일본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 ~ THE JOURNEY ~'는 17위,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는 25위를 기록했다.신곡도 빌보드 차트에서 순항 중이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12일 발매한 신곡 'Come Over'는 빌보드의 주간 신곡 인기 투표에서 86%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또한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6월 12일 자) 11위로 진입했으며, 15일 자 차트에서는 22위를 기록했다.방탄소년단은 오는 7월 19일(현지시간)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컴백 직전 마지막 콘셉트 포토로 팀의 상징과 같은 '반항기 가득한 테토(남자다움)'을 강조해 시선을 끌었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동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4집 'GOLDEN HOUR : Part.5'(골든 아워 : 파트 5)의 최종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사진들은 역동적인 에너지를 시각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성적인 판단보다 본능이 앞서는 순간을 묘사하며 이번 앨범에 담긴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줬다. 이번 미니 14집의 타이틀 트랙인 'BAD'(배드)는 브라질리언 펑크 장르의 곡이다. 반복적인 후렴구와 리듬감 있는 비트가 결합된 댄스곡이다. 타이틀곡 외에도 라틴 트랩 사운드를 기반으로 고백의 내용을 표현한 'MAMACITA'(마마시타)와 위험한 이끌림을 R&B 스타일로 연출한 'TOXIN'(톡신)이 포함됐다. 더불어 EDM 장르를 채택해 이성이 무너지는 감정 상태를 강렬한 사운드로 풀어낸 'Fallin''(폴린), 한순간 타올랐다 사라진 기억을 R&B 리듬으로 기술한 마지막 트랙 'Body'(바디) 등 총 5곡이 담겼다.에이티즈는 음반 활동 외에 대외 공연 일정도 앞두고 있다. 이들은 오는 2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British Summer Time Hyde Park)' 음악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 자격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어 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에이티즈 팬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 : 티니 미스터리(ATINY'S VOYAGE : TINY MYSTERY)'를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한편, 에이티즈의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에 3주 연속 진입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16일 공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최신 차트(6월 20일 자) 지표를 살펴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정규 2집 음반 '‘PUREFLOW’ pt.1'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77위를 기록했다. 해당 음반은 3주 연속 차트에 머물렀고 '월드 앨범' 3위와 '톱 앨범 세일즈' 18위 등 부문별 세부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음반의 타이틀 트랙인 'BOOMPALA(붐팔라)'도 차트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 곡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각각 176위와 108위에 올랐다. 전 세계 유튜브 사용량 통계를 바탕으로 산출되는 유튜브 뮤직 글로벌 '주간 인기곡'(집계 기간: 6월 5일~11일) 부문에서는 15위를 기록했다. 해당 기간 내 주간 재생 횟수는 1769만 9728회로 조사됐으며, 전주와 비교해 순위가 6계단 올라섰다.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내 지표에서도 수치가 나타난다. 르세라핌은 '데일리 톱 아티스트 글로벌'(6월 15일 자) 순위에서 102위를 기록했다. 당일 차트에 진입한 K팝 걸그룹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다.한편 르세라핌은 다가오는 7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공연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를 개최하고 투어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한국 공연은 2회차 좌석이 모두 매진됐다. 이들은 이번 두 번째 월드투어 일정을 통해 총 23개 도시에서 32회에 걸쳐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관객들과 만날 계획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성한빈이 생일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며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성한빈은 지난 13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Hanbin's Birthday Party [Who stole Hanbin's Cake?](한빈 벌스데이 파티 [후 스톨 한빈 케이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한빈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단독 팬미팅으로, 총 2회에 걸쳐 팬들과 만났다.생일 파티는 '사라진 생일 케이크를 찾는 탐정' 콘셉트로 꾸며졌다. 성한빈은 '빈 탐정'으로 변신해 사건 해결에 나섰고, 팬들은 '케이크 수사단'이 돼 추리에 참여하며 몰입감을 더했다.성한빈은 오프닝부터 재치 있는 입담과 상황극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팬들이 사전에 제보한 '햄빈파'와 '냥빈파' 관련 증거 자료를 함께 살펴보며 토크를 이어갔고, 실시간 투표를 진행하며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객석을 오가며 팬들과 가까이 소통한 성한빈은 다양한 댄스와 가창 챌린지에도 도전했다. 팬들의 응원 속에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어린 시절 사진과 일상 사진, 데뷔 전 미공개 사진도 공개됐다. 성한빈은 사진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전하며 팬들과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한빈은 "덕분에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생일 중 하나가 됐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팬들은 함성과 응원으로 화답했다.성한빈은 2023년 방송된 엠넷 '보이즈 플래닛'에서 최종 2위에 오르며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리더로 데뷔했다. 제로베이스원은 9인조로 출발했지만 약 3년간의 활동을 마친 뒤 YH엔터테인먼트(구 위에화) 소속 멤버 4명이 웨이크원과 재계약하지 않으면서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일본에서 음악을 넘어 패션계까지 영역을 확장했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일본 패션 매거진 '슈푸르(SPUR)' 8월호 커버를 장식했다.'NEW CHAPTER'(뉴 챕터)를 테마로 꾸며진 이번 화보에서 제로베이스원은 내추럴한 스타일링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특히 제로베이스원은 다양한 브랜드의 명품 아이템을 활용해 지적이고 쿨한 매력을 배가시켰다.함께 진행한 인터뷰 내용도 눈길을 끈다.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5월 'KCON JAPAN 2026('케이콘 재팬 2026) 무대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과 재회한 소감과 멤버들과의 끈끈한 우정을 전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가수 최유정이 약 4년 만에 솔로 활동에 나선다.최유정은 오는 30일 오후 6시 두 번째 솔로 싱글 앨범 'Perfect Target'(퍼펙트 타깃)을 발매한다. 이는 2022년 9월 첫 솔로 싱글 'Sunflower'(선플라워) 이후 약 4년 만의 솔로 활동이다.컴백에 앞서 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 15일 공식 SNS를 통해 'Perfect Target'의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핑크색 침실을 배경으로 리본 장식 소품과 비즈 등이 배치됐다. 앨범명 'Perfect Target'은 키치한 스타일의 레터링으로 표현됐다.최유정은 그룹 위키미키 활동과 더불어 솔로 가수로 활동해 왔다. 그룹 활동 종료 이후에도 뮤지컬 등으로 대중과 만났다. 최근에는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 재결합 활동에 참여해 신곡 '갑자기'를 발표했으며,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투어 'LOOP'를 진행 중이다.'Perfect Target'은 아이오아이 활동 이후 선보이는 첫 솔로 음반이다. 아이오아이 재결합 활동으로 화제성을 확보한 직후, 오랜만에 솔로 활동에 나선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그룹 활동으로 모인 관심이 개인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최유정의 두 번째 솔로 싱글 앨범 'Perfect Target'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유성은이 배우 박소이와 함께한 신곡 뮤직비디오 일부를 공개했다.유성은은 16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The Meteor Is Glowing'(더 메테오 이즈 글로잉)의 타이틀곡 'Glowing'(글로잉)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티저 영상에는 박소이가 교복 차림으로 등장한다. 어두운 방 안에서 허공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시작한 영상은 이후 마이크 앞에 선 유성은의 장면으로 이어진다. 유성은은 블랙 슈트를 입고 신곡 일부를 들려준다. 후반부에는 박소이가 야경을 배경으로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장면과 유성은과 마주 서 있는 모습이 교차 편집됐다.'The Meteor Is Glowing'은 유성은이 약 11년 만에 선보이는 미니앨범이다. 타이틀곡 'Glowing'을 비롯해 'Take It Slow', 'Divin'', 'One, Night', 'In Dream (몽마 夢魔)', 'Ending Credit' 등 총 6개 트랙이 수록됐다. 유성은은 이번 앨범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그가 음악을 통해 마주한 성장과 변화의 순간들을 진솔하게 녹여냈다.박소이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담보'와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영화 '그림자 아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연기파 아역 배우로 널리 알려진 그는 유성은의 뮤직비디오에 깜짝 등장하며 눈길을 끌었다.유성은의 세 번째 미니앨범 'The Meteor Is Glowing'은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송준이 신곡 '딱 내스타일'을 발매하며 올여름 축제 시즌 공략에 나섰다.송준은 지난 1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딱 내스타일'을 공개했다.'딱 내스타일'은 정식 발매 전부터 각종 지역 축제와 행사 무대에서 먼저 선보인 곡이다. 송준이 첫 소절을 시작하면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박자를 타고 함께 춤을 추는 등 현장 반응을 이끌어내며 입소문을 탔다.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후렴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는 세대를 아우르는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신곡에는 수많은 축제와 공연 현장을 누비며 관객과 호흡해 온 송준의 경험과 노하우가 녹아 있다. 단순히 감상하는 음악을 넘어 관객이 함께 부르고 춤추며 완성하는 '참여형 트로트'라는 점이 특징이다.최근 축제와 행사 문화가 관객과 아티스트가 함께 만드는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딱 내스타일'은 자연스러운 떼창과 율동을 유도하는 곡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 번 들으면 쉽게 잊히지 않는 후렴구와 경쾌한 리듬을 앞세워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성을 갖췄다.웨딩 음악으로서의 가능성도 눈길을 끈다. 1200회 이상의 축가 무대를 소화하며 '축가 장인'으로 불린 송준의 강점이 반영돼 신랑의 댄스 입장이나 유쾌한 웨딩 퍼포먼스와 어우러질 새로운 축하곡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송준은 "축제장에서 모두가 하나가 돼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는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며 "잠시나마 힘든 일과 걱정을 내려놓고 '딱 내스타일'을 함께 부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
밴드 초록불꽃소년단이 밴드 노브레인의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의 두 번째 주자로 나선다.초록불꽃소년단이 참여한 프로젝트 음원 노브레인 30주년 Part.2 'Little Baby'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초록불꽃소년단이 재해석한 'Little Baby'는 오랜 시간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노브레인의 명곡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원곡의 순수함과 따뜻한 감성과 초록불꽃소년단만의 투박하고 뜨거운 마음을 담아 새롭게 완성됐다.초록불꽃소년단은 "존경하는 선배님들의 음악인 만큼 큰 부담감도 있었지만 진심을 다해 작업했다"라며 "노브레인의 원곡을 사랑해 주셨던 분들과 이번에 새로 접하는 분들 모두에게 좋은 음악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특히 음원과 함께 공개 예정인 'Little Baby' 뮤직비디오에는 노브레인과 크라잉넛, 레이지본이 카메오로 깜짝 출연할 예정이다.음원 발매에 앞서 노브레인은 지난 6월 13일 오후 6시 홍대 클럽 벤더(BENDER)에서 열린 단독 공연 '여전히 소란스럽게 Vol.1'을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시켰다. 노브레인은 연말 대규모 단독 콘서트까지 공연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한편, 노브레인은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음원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가수 홍이삭이 드라마 '닥터 섬보이' OST 'I Can(아이 캔)'을 발매한다.16일 홍이삭이 가창에 참여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의 네 번째 OST 'I Can'이 공개된다. '닥터 섬보이'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로 발령받은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I Can'은 그리움과 보고 싶은 마음을 애써 감추려 하지만 결국 사랑을 고백하게 되는 순간을 담은 곡이다. 외면하려 했던 감정이 진심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으며, 잔잔한 기타 선율과 홍이삭의 담백한 보컬이 어우러졌다.이번 곡은 '닥터 섬보이'의 연출을 맡은 이명우 감독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소년시대', '동백꽃 필 무렵' 등의 OST를 작업한 개미 음악감독이 작곡을 맡았다.한편 홍이삭의 'I Can'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앳하트(AtHeart)가 완전체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앳하트(미치, 아린, 케이틀린, 봄, 서현, 아우로라, 나현)는 지난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TIME TRAVEL PROJECT)'의 첫 번째 싱글 'Say It'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Say It'은 더 카디건스(The Cardigans)의 대표곡 'Lovefool'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Lovefool'은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삽입곡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공개된 영상에는 무대에 오르기 전 옷매무새를 정리하거나 스트레칭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공연 백스테이지를 연상시키는 공간을 배경으로 반짝이는 소재의 의상을 입고 있다.영상에는 원곡의 대표 가사인 "Love me, Love me"가 삽입됐다. 영상 말미에는 멤버 아우로라의 모습도 담겨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남겼다.'타임 트래블 프로젝트'는 1996년 발표된 국내외 음악을 앳하트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앳하트는 이를 통해 다양한 세대가 익숙하게 접해온 곡들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활동에는 건강상 이유로 데뷔 활동에 불참했던 멤버 아우로라가 합류한다. 완전체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지닌다.앳하트의 첫 번째 싱글 'Say It'은 오는 25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NCT 등 유명 K팝 그룹들의 곡을 프로듀싱한 작곡가이자 가수인 주니가 새 음원을 발표한 데 이어 데뷔 이후 처음으로 국내에서 단독 공연을 진행했다.주니는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단독 콘서트 'DJ Soulscape Curated 29 JUNNY'(디제이 소울스케이프 큐레이티드 29 주니)를 열고 무대를 선보였다.해당 공연은 주니가 한국에서 최초로 진행한 단독 무대이자, 지난해 공개한 정규 2집 'null'(널)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월드투어 일정 중 서울에 해당한다. 주니는 20곡 이상의 곡을 가창 및 퍼포먼스로 소화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당일 공연에서 주니는 정규 2집의 더블 타이틀곡인 'SOUR'(사워)와 'Energy'(에너지)로 첫 무대를 시작했다. 뒤이어 지난 11일 공개한 신곡 'Heaven Can Wait'(헤븐 캔 웨이트)의 안무와 무대를 관객들 앞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이번 서울 공연을 치르기 위해 주니는 전체 세트리스트를 밴드 연주에 맞추어 편곡했다. 'Thank You'(땡큐)의 어쿠스틱 편곡을 비롯해 'Here We Go Again'(히얼 위 고 어게인)의 리믹스 형태 등 색다른 무대 구성을 선보였다. 더불어 최근 본인이 피처링으로 힘을 보탠 곡인 '~할때만'을 부르고, 여러 수록곡을 메들리로 엮어 부르기도 했다.그동안 음악 작업을 협업해 왔던 여성 보컬리스트 서리(Seori)와 쏠(SOLE)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주니는 서리와 공동으로 'Next To Me'(넥스트 투 미) 무대를 꾸몄고, 쏠과는 'Complications'(컴플리케이션스)로 호흡을 맞추며 듀엣 무대를 완성했다.객석에는 우주소녀 다영, 아일, 정기고, 다이브 스튜디오, 비투비 프니엘 등 동료 음악인들이 자리했다.
그룹 아홉(AHOF)이 약 8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다.16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오는 7월 8일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이번 앨범은 지난해 11월 공개된 미니 2집 'The Passage(더 패시지)' 이후 약 8개월 만의 신보다. 아홉은 앞서 디지털 싱글 'Sugar High(슈가 하이)'를 선공개하며 새 앨범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선공개곡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멤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아홉은 그간의 청량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선공개곡 'Sugar High'에서 보여준 변화가 새 앨범 전반에서 어떤 방식으로 이어질지도 관심을 모은다.아홉의 세 번째 미니앨범은 오는 7월 8일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