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켄이 새 앨범으로 팬 곁으로 돌아온다.4일 오후 소속사 측은 "빅스 켄이 오는 17일 신보 '1X5'를 발매한다. 켄은 신보를 통해 자신만의 유니크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날 정오 공식 채널을 통해 커밍순 티저도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에는 풍선, 헬멧, 마이크, 책, 선글라스 등 다양한 오브제와 함께 커튼 사이로 비치는 켄의 실루엣이 담겼다. 베일 속에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한 켄의 모습은 신보에서 선보일 변화무쌍한 매력과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특히 올해 앨범 발매는 물론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했던 켄은 이번 신보를 통해 자신을 응원해온 팬들에게 선물과도 같은 음악을 선사하고 소통할 계획이다.한편 켄의 신보 '1X5'는 오는 17일 발매되며 공식 채널을 통해 다양한 컴백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그룹 웨이프 보이즈(WAYF BOYS)가 일본에서 첫 공식 공연을 펼쳤다.웨이프 보이즈는 최근 일본 요코하마 분타이에서 열린 라이브 이벤트 'OTRN 'Sound Lab''에 출연했다. 공연 둘째 날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이들은 일본 팬들 앞에서 처음으로 무대를 선보였다.'OTRN 'Sound Lab''은 현장 라이브 공연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음악 행사다. 웨이프 보이즈는 이날 자신들의 곡을 선보이는 한편, 공연 중간 일본어로 관객들과 대화를 나눴다. 멤버들은 첫 일본 공연을 앞두고 일본어 인사와 멘트를 직접 준비했다.특히 준명은 일본어로 관객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공연 도중에는 멤버들이 각자 선택한 노래의 일부를 짧게 부르는 시간도 마련됐다. 준명은 일본 싱어송라이터 유우리(Yuuri)의 '드라이플라워'(ドライフラワー)를 선택해 후렴구 일부를 불렀다.다른 멤버들도 준비한 일본어로 인사를 건네고 관객들의 반응에 답하며 공연을 이어갔다.앞서 웨이프 보이즈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KOOM LIVE 2026'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이번 요코하마 공연으로 미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현지 관객들과 만났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4인조 신인 그룹 OVUS(오버스)가 내년 1월 정식 데뷔한다. 데뷔에 앞서 정규 1집 수록곡 10곡의 뮤직필름을 매주 한 편씩 공개할 예정이다.소속사 오브뮤직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뮤직필름 공개 일정에 이어 2일 정규 1집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오는 7일 낮 12시 첫 번째 뮤직필름 'BLUE ROSE'를 시작으로 2027년 1월 9일까지 총 10편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오버스는 케이디(KD), 해성(HAE SEONG), 린(LYNN), 전서(JEON SEO)로 구성된 그룹이다. 그룹명은 'OF US(우리로부터)'와 'OVER US(우리를 넘어)'에서 착안했으며,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네 멤버가 음악을 통해 하나로 연결된다는 의미를 담았다.이번 데뷔 앨범에는 'BLUE ROSE', 'AMIGO', 'DAYFLOWER', 'DIZZY', 'FATE', 'STILL', 'EVERLASTING FLAME', 'STEP4ME', 'BELIEVER', '마침내, 우리' 등 총 10곡이 수록된다. 발라드부터 밴드 사운드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으며,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했다.특히 멤버별 솔로곡도 포함됐다. 케이디의 'AMIGO', 전서의 'DAYFLOWER', 해성의 'STILL', 린의 'EVERLASTING FLAME'을 통해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선보인다. 네 멤버가 공동 작사한 'DIZZY'도 수록됐다. 전서의 솔로곡 'DAYFLOWER'에는 그룹 온앤오프의 와이엇이 작곡에 참여했다.앨범 수록곡 10곡은 각각 한 편의 뮤직필름으로 제작된다. 개별적인 이야기를 담은 영상들이 하나의 서사로 이어지는 방식이다. 연출은 뉴진스의 'Attention', 'Super Shy', 샤이니의 'View', 레드벨벳의 'Automatic' 등의 뮤직비디오를 작업한 신희원 감독이 맡았다.앨범 제작은 씨엘로그루브가 총괄했다. 오브뮤직 엔터테
JYP엔터테인먼트 출신으로 알려진 가수 겸 배우 윤서빈이 신곡 'Slow Motion'으로 돌아온다.윤서빈은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Slow Motion'을 발매한다.'Slow Motion'은 서로에게 빠르게 끌리는 감정과 시간이 멈춘 듯한 순간을 표현한 힙합 R&B 댄스곡이다. 윤서빈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곡에 자신의 감성을 담았다.이번 신곡에는 갓세븐, 트와이스, 아이유, 유빈 등과 작업한 프로듀서 Dr JO가 참여했다. 안무는 NCT, 더보이즈, 트리플에스 등의 안무 제작에 참여한 최효제가 맡았다.음원 발매에 앞서 공개된 콘셉트 사진에서는 이전보다 성숙해진 분위기를 강조했다.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된 사진에서 윤서빈은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지난 2일과 3일에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도 공개됐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촬영한 영상에는 붉은 조명이 비치는 빈티지한 공간을 비롯해 다리와 사막 등 여러 장소가 등장한다. 윤서빈은 각기 다른 배경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신곡의 분위기를 미리 공개했다.윤서빈은 그동안 가수 활동과 함께 드라마, 뮤지컬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이번 신곡에서는 기존 음악과 달리 힙합 R&B 댄스 장르를 내세웠으며, 작사에도 참여해 음악적 변화를 시도했다.윤서빈의 신곡 'Slow Motion'은 4일 오후 6시 발매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그룹 앤더블(AND2BLE)이 컴백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지난 3일 방송된 SBS Life '더쇼'에서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시퀀스 투: 어트랙션)의 타이틀곡 'French Kissing'(프렌치 키싱)으로 1위에 해당하는 '더쇼 초이스'를 수상했다.앤더블은 "미니 2집으로 첫 컴백을 하게 됐는데 더쇼 초이스를 받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앤더블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1위를 할 수 있었던 건 앤클로(팬덤명) 덕분이다. 좋은 무대로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는 앤더블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앤더블은 'French Kissing'과 수록곡 'Potion'(포션) 무대를 선보였다. 'French Kissing'은 서로에게 이끌리는 순간의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멤버들은 양손으로 입술 두 개가 겹쳐진 모양을 만드는 포인트 안무를 비롯해 표정과 제스처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펼쳤다.'Potion'에서는 첫눈에 상대에게 호감을 느끼는 감정을 춤으로 표현했다. 리듬감 있는 음악에 맞춰 절제된 동작을 선보이며 타이틀곡과는 다른 분위기의 무대를 구성했다.1위 발표 이후에는 앙코르 공연도 진행했다. 멤버들은 별도의 녹음된 보컬에 의존하지 않고 라이브로 노래를 부르며 저음부터 고음까지 다양한 음역대를 소화했다.앤더블의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은 전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원: 큐리어시티)와 연결되는 앨범이다. 첫 번째 앨범에서 다뤘던 '호기심'이 '관심'을 거쳐 '끌림'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주제로 삼았다.음반 판매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앤더블은 이
그룹 OVUS(오버스)가 내년 1월 정규 1집으로 데뷔한다. 이에 앞서 10주 동안 수록곡 10곡의 뮤직필름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소속사 오브뮤직 엔터테인먼트(OFMUSIC ENTERTAINMENT)는 4일 OVUS의 데뷔 계획을 밝혔다. 지난 1일 뮤직필름 공개 일정을 담은 티징 캘린더를 선보인 데 이어 2일에는 정규 1집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OVUS는 오는 7일 낮 12시 첫 번째 뮤직필름 'BLUE ROSE'(블루 로즈)를 공개한다. 이후 매주 토요일 한 곡씩 총 10곡과 각 곡의 뮤직필름을 선보인다. 마지막 영상은 내년 1월 9일 공개되며, 같은 달 정규 1집 발매와 함께 정식 데뷔할 계획이다.일반적으로 신인 아이돌 그룹이 싱글이나 미니앨범으로 데뷔하는 것과 달리 OVUS는 처음부터 10곡을 수록한 정규앨범을 준비했다. 별도의 타이틀곡을 지정하지 않고 모든 수록곡을 홍보하는 방식도 택했다. 총괄 프로듀서인 씨엘로(CiELO, 본명 김지현) 오브뮤직 대표는 "10곡 모두 타이틀곡이라 자부할 만큼 완성도에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에서는 10편의 뮤직필름이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된다. 각 영상은 독립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만, 전체를 이어 보면 하나의 작품이 되도록 구성했다. 연출은 신희원 감독이 담당했다. 신 감독은 뉴진스 'Attention'(어텐션), 'Super Shy'(슈퍼 샤이), 샤이니 'View'(뷰), 레드벨벳 'Automatic'(오토매틱) 등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인물이다.앞서 공개된 뮤직필름 티징 포스터 10종에는 네 멤버의 모습이 담겼다. 노을이 지는 하늘과 숲, 음악 작업 공간 등을 배경으로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뮤직필름은 청춘을 소재로 멤버들의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OVUS는 케이디(KD), 해성(HA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미국 디트로이트 콘서트가 공연 시작 약 30분을 앞두고 멤버 메간(Megan)의 건강 이상으로 전격 취소됐다. 촉박한 취소 공지로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원성이 쏟아진 가운데, 무리한 글로벌 투어 일정에 따른 멤버들의 건강 관리를 둘러싼 우려가 다시금 고개를 들고 있다.캣츠아이는 3일(현지 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Little Caesars Arena)에서 월드투어 '와일드월드 투어(WILDWORLD TOUR)' 공연을 펼칠 예정이었으나, 공연 시작 직전 취소 통보가 내려졌다.공연장 측은 공식 취소를 안내했고, 캣츠아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오늘 밤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공연이 건강상의 이유로 연기되었음을 알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입장문이 게재됐다. 이어 "안타깝게도 메간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오늘 무대에 설 수 없게 되었다. 메간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고자 한다"며 공연장을 찾은 팬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했다.하지만 공연 직전에 내려진 발표 타이밍이 관객들의 거센 반발을 샀다. 현장 팬들의 증언에 따르면 당일 사운드체크와 VIP 대상 사전 이벤트까지 이미 정상적으로 진행된 상태였으며, 공연 시작 불과 30분 전에서야 취소 방송이 나왔다. 관객들 사이에서는 주최 측이 공연 강행 여부를 언제 인지했는지, 왜 더 일찍 상황을 공유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의문과 비판이 터져 나왔다.특히 이번 취소는 지난 10월 28일 보스턴 콘서트 당시 메간과 다니엘라(Daniela)가 건강 문제로 VIP 사전 행사에 불참한 지 불과 엿새 만에 벌어진 일이다. 당시 본 공연은 진행됐으나 사전 혜택 축소로 일부 티
그룹 투애니원 CL(씨엘)과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2026 MAMA AWARDS'(2026 마마 어워즈)에서 처음으로 합동 무대를 선보인다.CJ ENM은 올해 'MAMA AWARDS'에서 CL과 올데이 프로젝트가 'STILL THE BADDEST'(스틸 더 배디스트)라는 이름의 무대를 꾸민다고 밝혔다. CL과 올데이 프로젝트가 한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팀은 힙합을 중심으로 한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특히 CL이 올데이 프로젝트의 소속사인 더블랙레이블과 전속계약 관련 논의를 이어가는 중이란 점에서 이번 무대 소식은 더욱 눈길을 끈다. 더블랙레이블은 지난달 28일 "CL과 전속계약 체결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CL은 2NE1 활동 당시 프로듀서 테디와 여러 히트곡을 함께 작업했다. 더블랙레이블은 테디가 설립한 회사로, 계약이 성사되면 두 사람은 다시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하게 된다.신인 그룹들의 합동 무대도 마련된다. 튜이드(TUIDE), 롱샷(LNGSHOT), 모디세이(MODYSSEY)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튜이드는 이번에 공연 아티스트 명단에 새롭게 합류했다.세 팀은 '우주 최고의 스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신인들의 대결'을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 각 그룹의 개별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동시에 세 팀이 함께하는 무대도 준비 중이다.올해 'MAMA AWARDS'는 '뮤직 인터스텔라(Music Interstellar)'를 주요 콘셉트로 내세웠다. 서로 다른 세대와 장르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공연을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주최 측은 다양한 세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올 제너레이션' 무대를 예고했다.'MAMA AWARDS'는 1999년 '영상음악대상'으로 시작해 2009년 'Mnet Asian Music Awards'로 이름을
그룹 아일릿(ILLIT)이 신곡 '체포하겠어'로 스포티파이 글로벌 신곡 차트 1위에 올랐다.3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톱 송 데뷔'(Top Song Debut) 차트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5집 'BREAK EVEN'(브레이크 이븐)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는 글로벌 1위, 미국 3위를 기록했다. 집계 기간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다.같은 앨범에 수록된 'Pop'(팝)도 글로벌 4위와 미국 7위에 올랐다. 'Pop'은 브라질에서 시작된 바일레 펑크 장르를 바탕으로 한 곡으로, 리듬감 있는 비트와 변화가 많은 멜로디가 특징이다.지난달 26일 발매된 '체포하겠어'는 공개 일주일 만에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000만 회를 넘어섰다.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글로벌'에서는 10월 27일 67위로 진입한 뒤 11월 2일 8위까지 상승했다. 11월 7일 자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체포하겠어'는 반복되는 호루라기 소리와 강한 비트를 활용한 곡이다. 안무에도 호루라기를 부는 동작과 멤버들이 대형을 맞춰 움직이는 군무가 포함됐다.숏폼 플랫폼에서도 관련 영상이 늘고 있다. 4일 오전 9시 기준 틱톡에서 '체포하겠어'를 음원으로 사용한 영상은 34만 개를 넘어섰다. 아일릿은 최근 상대방의 친절을 호감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행동들을 분류하고 순위를 매기는 틱톡 필터도 공개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니 2집 'GREENGREEN'(그린그린)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7주 만에 재진입했다.3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1월 7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GREENGREEN'은 '빌보드 200'에서 90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해당 앨범은 통산 19주간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GREENGREEN'은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차트에는 26주 연속 진입했으며, 실물 음반과 디지털 앨범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5위에 올랐다.지난 4월 발매된 'GREENGREEN'은 발매 직후 '빌보드 200' 3위로 진입했다. 당시 코르티스는 데뷔 약 9개월 만에 해당 차트 톱3에 올랐다. 이후 18주 연속 차트에 머물렀으며, 7주간 순위권을 벗어났다가 이번에 다시 진입했다.코르티스는 이달부터 국내외 연말 시상식과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오는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멜론뮤직어워드'에 참석하며, 올해의 아티스트와 올해의 앨범, 올해의 베스트송 등 주요 부문 후보에 올라 있다.이어 20~21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2026 MAMA 어워즈'에 출연한다. 12월 2일에는 일본 후지TV의 연말 음악 프로그램 '2026 FNS 가요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뉴진스(NewJeans)의 'ETA'(이티에이)가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5억 회를 돌파했다.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분쟁으로 그룹 활동이 중단된 상황에서도 기존 발표곡의 재생 수는 계속 늘고 있다.4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의 두 번째 EP 'Get Up'(겟 업) 수록곡 'ETA'는 지난 2일 기준 누적 5억 8만 6236회 재생됐다. 이로써 뉴진스는 통산 일곱 번째 5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2023년 7월 발매된 'ETA'는 'Get Up'의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다. 빠른 비트를 바탕으로 힙합과 저지 클럽 요소를 활용한 퍼포먼스가 특징이다.발매 당시 'ETA'는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올랐다.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도 진입했으며,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과 '위클리 톱 송 USA'에는 각각 6주, 3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한편 뉴진스는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분쟁 이후 그룹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해린과 혜인, 하니는 어도어로 복귀했으며, 민지는 소속사와 복귀를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어도어는 다니엘에 대해서는 지난해 12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뉴진스는 지난 7월 데뷔 4주년을 맞아 민지, 하니, 해린, 혜인이 등장하는 단체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멤버들이 함께하는 공식 콘텐츠를 선보인 것은 약 1년 4개월 만이었다. 이후 해린과 혜인은 화보 촬영 등 개인 활동을 재개했다.다만 정식 컴백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어도어는 향후 활동 계획과 방식에 관한 논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겠다는 입장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첫 고척스카이돔 공연을 선예매만으로 매진시켰다. 공연장 규모를 단계적으로 키워온 이들은 이번에 처음으로 고척스카이돔에 입성한다.NCT WISH는 내년 1월 15~1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두 번째 콘서트 투어 'INTO THE WISH : Face Our WISH'(인투 더 위시 : 페이스 아워 위시)의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NCT WISH가 고척스카이돔에서 여는 첫 단독 콘서트다. 지난 2~3일 국내외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됐고, 일반 판매에 앞서 공연이 모두 매진됐다.NCT WISH의 공연장 규모는 꾸준히 커졌다. 2025년 3월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아시아 투어 'LOG in SEOUL'(로그 인 서울)을 개최한 이들은 같은 해 10월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단독 콘서트 투어의 막을 올렸다. 당시 3회 공연은 시야제한석까지 모두 매진됐다.올해 4월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으로 무대를 옮겼다. 첫 콘서트 투어의 앙코르 공연으로 마련된 3회 공연 역시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전석 매진됐다. 이어 고척스카이돔에서도 매진 기록을 추가하면서 약 2년 사이 공연장 규모를 크게 확장했다. 음반 판매 성적뿐 아니라 실제 공연 관객을 모으는 능력에서도 성장세를 확인한 셈이다.음반 시장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달 12일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I SPY'(아이 스파이)는 한터차트 기준 발매 첫날 120만86장이 판매됐다. 발매 첫 주인 10월 12~18일에는 155만9051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이로써 NCT WISH는 지난해 4월 발매한 미니 2집 'poppop'(팝팝)을 시작으로 미니 3집 'COLOR'(컬러), 정규 1집 'Ode to Love'(오드 투 러브), 미니 4집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신보 발매에 앞서 공개한 신곡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에이티즈가 지난달 23일 발표한 선공개곡 'Drip'(드립)은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최신 차트(11월 7일 자)에서 190위를 기록했다. 에이티즈의 곡이 발매 첫 주에 해당 차트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글로벌 200'은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지역의 스트리밍과 음원 판매 데이터를 종합해 순위를 산정한다. 앞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세 차례 1위를 차지했던 에이티즈는 이번 선공개곡으로 음원 차트에서도 기록을 추가했다.'Drip'은 오는 13일 발매되는 미니 15집 'GOLDEN HOUR : Part.6'(골든 아워 : 파트 6)의 선공개곡이다. 묵직한 트랩 비트가 특징으로, 골반을 활용한 안무와 멤버들의 군무가 어우러졌다. 에이티즈는 지난달 30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새 앨범의 콘셉트도 추가로 공개됐다. 에이티즈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공식 SNS에 네 번째 콘셉트 포토를 차례로 게재했다. 사진에는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배의 일부와 난파선 잔해가 등장한다. 익숙한 장소에 선박의 흔적을 배치해 현실과 비현실이 공존하는 듯한 장면을 연출했다.에이티즈의 미니 15집 'GOLDEN HOUR : Part.6'는 오는 13일 오후 2시 발매된다. 내년 1월에는 인천을 시작으로 일본, 유럽, 북미, 남미를 순회하는 월드투어 'ZERO TO ALL'(제로 투 올)에 나선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리센느(RESCENE)가 컴백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지난 3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PULSE'(펄스)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With'(위드)는 공개 2시간 만에 멜론 TOP100 정상에 올랐다. 멜론 HOT100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수록곡들도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Finest Thing'(파이니스트 띵), '백화요란 (Inside Out)', 'MEME'(미미), 'Dragon'(드래곤)은 타이틀곡과 함께 멜론 TOP100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멜론 HOT100에서는 앨범 수록곡 5곡이 1위부터 5위까지 차례로 자리했다.'With'는 멜론뿐 아니라 다른 음원 플랫폼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벅스 실시간 차트와 지니뮤직 'TOP 200' 실시간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이번 앨범은 타이틀곡과 수록곡 모두 멜론 주요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특히 멜론 TOP100에서는 앨범에 실린 5곡이 모두 10위 안에 들었다. 리센느는 컴백과 동시에 여러 음원 플랫폼에서 성적을 거두며 새 앨범 활동을 시작했다.네 번째 미니앨범 'PULSE'는 심장의 박동을 뜻하는 제목으로, 상대에게 전한 노래가 다시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목소리가 돼 돌아오는 순간을 주제로 삼았다.타이틀곡 'With'는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를 따라 오랫동안 꿈꿔온 상대와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상대를 향해 달려온 시간이 서로 함께 나아가겠다는 약속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도 포함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신곡 'DESERVE'(디저브) 뮤직비디오로 올해 발매곡 중 가장 빠른 유튜브 조회수 1억 회 기록을 세웠다.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DESERVE'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1시 57분께 유튜브 조회수 1억 회를 넘어섰다. 지난달 23일 공개된 지 약 11일 12시간 만이다.이는 올해 발표한 '춤 (CHOOM)' 뮤직비디오가 1억 뷰에 도달하는 데 걸린 14일보다 약 2일 빠른 기록이다.'DESERVE'는 베이비몬스터가 기존의 강한 퍼포먼스 중심 곡들과 달리 보컬에 무게를 둔 노래다. 멤버들의 고음과 애드리브를 비롯해 곡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감정 표현을 강조했다.뮤직비디오 역시 멤버들의 감정 연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후반부에는 폭죽이 터지는 장면과 대규모 댄서들이 함께하는 군무를 배치해 앞선 장면들과 대비를 이뤘다.이번 기록으로 베이비몬스터가 보유한 유튜브 조회수 1억 회 이상 영상은 총 19편으로 늘었다.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약 1350만 명이며, 채널 누적 조회수는 100억 회를 넘어섰다.한편 베이비몬스터는 'DESERVE' 음악방송 활동과 라이브 콘텐츠 공개를 이어가고 있다. 향후 5개 대륙 18개 도시에서 총 31회 공연하는 두 번째 월드투어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도 진행할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