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멜론(Melon), 중국 텐센트뮤직, 일본 라인뮤직(LINE MUSIC)이 오는 6월 공동 론칭하는 'Global-K Chart'의 집계 기준을 28일 공개했다.'Global-K Chart'는 멜론, 텐센트뮤직, 라인뮤직의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K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성과를 집계하는 차트다. 글로벌 통합 차트와 플랫폼별 세부 차트로 운영되며, 세 플랫폼에 동시 업데이트된다.차트는 전일 기준 24시간 이용량을 바탕으로 산출된다. 음원 스트리밍 수치뿐 아니라 플랫폼 내 팬 활동 지표도 함께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멜론은 스트리밍·다운로드 이용자 수와 팬맺기, 좋아요 등을 점수에 포함한다. 세부 반영 항목은 플랫폼별 서비스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다.'Global-K Chart'는 한국·중국·일본 이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세 플랫폼은 K팝 주요 시장 이용 패턴과 팬 반응을 종합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카카오엔터 측은 기존 음원 소비량 중심 차트와 달리 팬덤 활동까지 함께 반영해 아티스트 영향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멜론 관계자는 "'Global-K Chart'는 단순히 스트리밍 수치를 집계하는 것을 넘어, 팬들이 아티스트에 활동에 보인 반응을 담아낸다"며 "한·중·일 팬들의 실질적인 팬심이 차트에 직접 반영된다"고 설명했다.이번 차트는 지난해 12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텐센트뮤직, 라인뮤직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텐센트뮤직은 QQ뮤직·쿠고우뮤직·쿠워뮤직·주스(JOOX) 등을 운영 중이며, 라인뮤직은 메신저 플랫폼 LINE과 연계한 음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그룹 퀸즈아이(Queenz Eye)가 Y2K 분위기를 담은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그룹 퀸즈아이(원채, 아윤, 키리, 서빈, 진율, 서하)가 28일 두 번째 미니앨범 'PRISM EP.02'(프리즘 에피소드.02)로 가요계에 돌아온다.퀸즈아이는 팝적인 스타일을 녹여낸 'PRISM EP.02'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한다.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Y2K' 외에도 'LBD', 'THIS IS LOVE (KOR ver.)', 'THIS IS LOVE (ENG ver.)', 'Y2K (Sped Up ver.)', 'Y2K (Inst.)', 'LBD (Inst.)'까지 총 7개 트랙이 담긴다.타이틀곡 'Y2K'는 팝 앤썸 장르의 곡이다. 2000년대 레트로 감성 살린 프로덕션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 위트 있는 가사적 오마주가 특징이다. Y2K 팝 시대의 사운드와 무드를 재현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이번 앨범에는 글로벌 히트곡 작업에 참여한 프로듀서진이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 HOT100 최장기 1위 곡 샤부지(Shaboozey)의 'A Bar Song (Tipsy)'를 만든 션 쿡(Sean Cook)이 대표적이다. 또한 라이즈(RIIZE), 아이브(IVE) 등과 작업한 제이슨 하스(Jason Hahs) 등 해외 프로듀서진이 참여했다.안무가 라인업도 주목할 만하다. 에스파(aespa),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키키(kiiikiii), 최예나 등과 작업한 안무가 루트와 레디가 타이틀곡 안무 제작에 참여했다.퀸즈아이의 두 번째 미니 앨범 'PRISM EP.02'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신인그룹 앤더블(AND2BLE)이 '엠카운트다운'에 출격하며 데뷔 활동에 시동을 건다.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28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다. 이날 앤더블은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01: 큐리어시티)의 타이틀곡 'Curious'(큐리어스)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Curious'는 신스팝과 퓨처 하우스 요소가 결합된 에너지 넘치는 EDM 트랙이다. 하우스 비트와 두터운 신스 베이스의 조화가 두드러진다. 새출발에 나선 앤더블의 서사와도 맞닿아 있다. 이들은 타이틀곡을 통해 새로운 시작의 순간, 위험한 호기심이 불러올 변화를 두려움 없이 마주하겠다는 자신감과 포부를 표현한다.절제된 듯 유려한 군무가 음악방송 감상 포인트로 꼽힌다. 앤더블은 강렬한 비트 위 무게감 있는 스텝으로 완급 조절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앤더블은 음악방송 활동에 앞서 각종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신보는 발매 이후 전 세계 23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TOP10에 진입했다.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장하오, 리키 등 중국인 멤버들이 포함된 만큼, 중국 내 인기 역시 주목할 만하다. 이 앨범은 공개 하루 만에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 베스트 셀링 앨범 주간 차트 2위를 차지했다.국내 음반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보였다. 'Sequence 01: Curiosity'는 써클차트 리테일 일간 앨범 차트와 한터차트 일간 앨범 차트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Curious' 역시 전 세계 10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TOP10에 진입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한소희가 그룹 엑스러브(XLOV)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엑스러브는 2023년 방송된 BOYS PLANET '보이즈 플래닛' 출신 우무티와 천관루이가 속한 4인조 그룹으로, 젠더리스 콘셉트를 앞세워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한소희는 지난 27일 공개된 엑스러브의 미니 2집 'I,God(아이,갓)' 타이틀곡 'SERVE(서브)' 뮤직비디오에 등장해 몽환적이면서도 퇴폐적인 무드를 표현했다.뮤직비디오 속 한소희는 상처 난 입술과 흔들리는 눈빛, 붉고 푸른 조명이 교차하는 공간 속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처연함과 서늘함이 공존하는 감정 연기로 곡의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치명적인 매력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오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엑스러브 멤버들과 만들어낸 긴장감 있는 연출과 비주얼 조합은 곡이 가진 신비로운 세계관을 더욱 강조했다.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도 뮤직비디오 공개 직후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한소희는 지난 1월 엑스러브 콘서트 현장을 찾은 모습이 포착되며 이목을 끌었다.한소희는 영화 인턴 '인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작품 활동은 물론 패션과 글로벌 브랜드 활동까지 이어가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 겸 배우 강미나가 멤버들과 불화설에 입을 열었다.강미나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 메시지를 통해 "오늘도 멤버들이랑 서로 보고싶다고 축하한다고 했다. 거의 1일 1카톡하는데 불화설이니 뭐니. 왜이리 피곤하게들 사니"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럴 시간에 아이오아이 1위나 축하해주지"라고 덧붙였다.아이오아이는 지난 19일 데뷔 10주년을 맞아 9년 만에 재결합했다. 아이오아이는 미니 3집 '아이오아이 : 루프'(I.O.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를 발매하고 음악방송 및 방송 활동에 나서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강미나와 주결경이 재결합 활동에 불참하며 일부 누리꾼들은 불화설을 제기했다. 이에 강미나가 소통 플랫폼을 통해 직접 불화설에 선을 그었다.한편, 아이오아이는 오는 29~31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I.O.I Concert Tour: LOOP in SEOUL'를 연다. 서울에서 콘서트 투어의 포문을 여는 아이오아이는 방콕, 홍콩 등을 방문해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강미나는 지난 4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서 임나리 역을 맡았다. 오는 6월에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공개를 앞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으로 미국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7번째 정상을 차지했다.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지난 27일 발표한 최신 차트(5월 30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SWIM'이 3주 연속 '글로벌(미국 제외)' 1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주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기록을 넘어 올해 이 차트에서 가장 많이 1위를 달성한 가수가 됐다. 이어 이번 주까지 7번째 정상을 밟으며 또 새 기록을 썼다.'SWIM'은 '글로벌 200' 10위로 두 달 넘게 '톱 10'에 안착했고, 메인 송 차트 '핫 100'에서는 55위에 올랐다. 이어 '어덜트 컨템포러리'(16위), '팝 에어플레이'(12위)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17위)에 들었다. '라디오 송'은 26위에 오르며 지난주 대비 3계단 상승했다.'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9주째 10위에 올랐다. 세부 차트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아리랑'은 '톱 앨범 세일즈' 4위, '톱 스트리밍 앨범' 17위를 차지했다. '바이닐 앨범'은 13위에 자리 잡으며 지난주보다 3계단 오른 성적을 냈다.방탄소년단은 4장의 앨범을 3주 연속 '월드앨범'에 올렸다. 특히 지난 2022년 발매한 'Proof'는 4위로 206주째 차트를 지켰다. 일본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 ~ THE JOURNEY ~'(14위),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16위), 미니 5집 'LOVE YOURSELF 承 'HER''(25위)도 순위권에 올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에이티즈(ATEEZ)가 미니 14집 발매를 앞두고 대규모 프로모션 일정에 돌입했다.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28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 프로모션 맵을 게재했다.공개된 이미지는 도시 속 군중을 실루엣으로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일부 인물의 머리 위에는 'Sadness', 'Joy', 'Shame' 등 다양한 감정을 나타내는 단어들이 트래킹 표시로 나타나 있어 이번 앨범이 다룰 소재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이번 프로모션 맵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앨범 발매 전까지 콘셉트 트레일러, 콘셉트 포토, 트랙리스트 포스터, 프리뷰,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캐릭터 포스터, 뮤직비디오 티저 등 순차적으로 티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내달 8일과 15일에는 구체적인 정보 없이 '?'로만 표시된 콘텐츠가 예고돼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베일에 가려진 해당 일자에 어떤 색다른 콘텐츠가 공개될지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앞서 에이티즈는 미니 14집 스포일러 영상을 통해 컴백을 예고했다. 영상 속 끊임없이 변화하는 소프루의 모습과 함께 담긴 "의심하십시오"라는 음성은 강렬한 여운을 남기며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에이티즈의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는 내달 26일 오후 1시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아이들이 미국 유명 매거진의 표지를 장식했다.미국 매거진 '페이퍼(PAPER)'는 지난 27일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의 디지털 커버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화보 속 아이들은 선명한 색감과 화려한 장식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90년대 엔젤릭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로맨틱하면서도 고전적인 요소가 어우러진 스타일링으로 기존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페이퍼 측은 "아이들은 오랜 시간 자신을 더 명확하게 이해하게 된 사람들만이 가질 수 있는 편안함이 느껴진다"며 "자신들의 본능과 음악적 방향성을 믿고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불필요한 것을 걷어내고 본질에 가까워지려는 욕망은 이제 아이들의 음악 자체를 규정하고 있다"며 "아이들은 K팝 안에서 가장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축해 왔다. 드라마틱하면서도 현실적이고 날카롭지만 인간적이다"라고 덧붙였다.지난 1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에 대해서는 "이전 음악보다 부드럽게 들릴 수 있지만 어디에서도 불안이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아이들은 더 이상 노이즈로 자신을 증명하려 하지 않는 아티스트의 자신감을 지니고 있다"고 평했다.특히 페이퍼 측은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에서 선공개된 신곡 'Crow'를 두고는 "까마귀는 불길함, 죽음, 재앙의 상징으로 여겨지지만 그 이미지를 완전히 뒤집었다"며 "자신을 둘러싼 서사를 끝까지 버티며 살아남는 존재이고, 그 강인함이야말로 지금 아이들의 단단한 분위기를 더 돋보이게 만든다"고 호평했다.매체는 또 "아이들은 매번 궁지에 몰릴 때마다 오히려
그룹 마마무(MAMAMOO)가 상반된 콘셉트를 오가는 폭넓은 소화력으로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지난 27일 공식 SNS를 통해 스페셜 싱글 '4WARD'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사진 속 멤버들은 모노톤의 슈트를 입고 등장해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절제된 포즈와 깊이 있는 표정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며 앞서 공개된 청량한 감성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이번 싱글명 '4WARD'는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의미하는 'FORWARD'(포워드)를 합친 단어다. 2022년 10월 발표한 'MIC ON'(마이크 온) 이후 약 3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이다.이들은 완전체 컴백을 기점으로 내달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월드투어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를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선예매만으로 3회 공연 전석이 매진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한편, 마마무의 스페셜 싱글 '4WARD'는 내달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K팝 최초 젠더리스 아이돌 그룹 엑스러브가 가장 어울리는 옷을 입고 돌아왔다.엑스러브(XLOV·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27일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미니 2집 'I,God'(아이,갓)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엑스러브는 미니 2집을 통해 재즈, 하우스, 하이퍼팝, 힙합, EDM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우무티가 앨범 프로듀싱에 나섰다. 우무티는 "제작자로서의 시점으로 설명하겠다"며 "최근 케이팝은 곡들이 짧아지는 추세고 브릿지 구간도 사라지고 있다. 우리 엑스러브도 이전 곡들은 중독성을 강조해 만들었지만, 매 앨범 모든 곡에서 중독성만 강조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편의 판타지 영화를 보는 듯한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타이틀곡 'SERVE'(서브)는 그루비한 베이스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사운드 구성을 시도한 노래다. 우무티는 "타이틀곡을 통해 우리가 처음으로 보깅 장르에 도전했고, 한층 우아하고 화려해진 모습을 보여주게 됐다. 엑스러브는 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긴 했지만 보여드리고 싶은 게 많다. 아직 반도 안 왔다고 느껴진다. 이번 앨범으로 50%를 꺼내지 않았나 싶고, 그간 목말랐던 헤어 메이크업 등을 시도해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예고했다.배우 한소희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지원사격에 나섰다. 우무티는 "한소희 선배님과의 인연은 음악과 아트가 이어줬다. 한소희 선배님이 과거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리며 우리 곡을 첨부했다. 이 소식을 듣고 댓글도 달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소희
지난해 4월 데뷔한 걸그룹 코스모시가 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라 청춘들과 호흡했다.코스모시는 지난 6일 전북대학교 대동제를 시작으로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덕성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등 8개 대학 축제 무대에 올랐다.이들은 각 대학에서 'BabyDon'tCry=BreakingTheLove'('베이비돈크라이=브레이킹더러브'), 'Lucky=One'('럭키=원'), 'Chance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챈스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 'Princess=Kiss'('프린세스=키스'), 'HIGH=LOVE'('하이=러브'), 'Paradise ~ I need you ~'('파라다이스 ~ 아이 니드 유')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데뷔 후 처음으로 대학 축제에 참여한 코스모시는 특유의 청량한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고, 코스모시는 오는 27일 제주대학교, 29일 성결대학교, 6월 1일 순천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라 열기를 이어간다.코스모시는 지난 3월 두 번째 미니앨범 '~ of the world ~'('~ 오브 더 월드 ~')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사랑을 통제하려던 다섯 개의 디바이스가 실패한 뒤 스스로 오류가 되기를 선택한 소녀들의 세계관이 담겼다.앨범 발매에 앞서 'Physics ~ 物理的な ~'('피직스 ~ 물리적 이야기 ~'), 'Chance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챈스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를 선공개하며 서사의 시작을 알렸고, 전곡 타이틀이라는 구성으로 관심을 끌었다. 또 'Silence ~ body & soul ~'('사일런스 ~ 보디 앤 솔 ~') 무대에서는 요괴 분장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코스모
그룹 하트오브우먼이 가수 故 휘성의 아이덴티티를 이어 2000년대 Y2K 감성으로 데뷔했다. 하트오브우먼은 27일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첫 번째 정규 앨범 'Heart Byte : LEGACY'(하트 바이트 : 레거시)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지현은 데뷔 소감으로 "오래 준비한 만큼 더 뜻깊다"면서 "하트오브우먼만의 진심을 담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 우리 타이틀 곡 제목처럼 우리 단단한 마음을 대중에게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류인은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언젠가 카페에서 우리 노래가 나오면 그때 실감이 날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아인은 데뷔 앨범을 이례적으로 정규 앨범으로 준비한 이유로 "휘성의 가장 찬란했던 시절들과 저희가 만들어갈 이야기를 함께 담고 싶었다.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을 정규 앨범으로 보여드리고 싶었다. 수많은 설렘과 두려움 속에서 데뷔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아인은 휘성에 대해 "추모 딩고 킬링 보이스에 출연한 적이 있다. 연습하면서 모든 곡에 진심을 담고자 노력했다. 예전엔 가사만 불렀다면 그땐 가사의 뜻을 이해하고 진심을 눌러 담아 불렀다. 그 과정에서 많이 성장할 수 있었고 그분의 의지를 따라가고자 하게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지현은 "음악에 대한 진심과 열정으로 레이블의 시작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 휘성 뿐만 아니라 2000년대 발매된 앨범 구조를 많이 오마주했다. 파트를 둘로 나눠서 처음부터 끝까지 흐름이 있게 앨범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봤다"고 했다.이날 리리는 이들이 데뷔 콘셉트로 2000년대 Y2K 감성을 고
그룹 트와이스가 K팝 걸그룹 최초로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AMA)에서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트와이스는 지난 5월 2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여성 K팝 아티스트'로 선정됐다.'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트와이스는 해당 시상식에서 통산 두 번째 노미네이트만에 첫 수상에 성공했다.1974년 첫 개최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특히 100% 팬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가리는 만큼, 트와이스의 글로벌 팬덤 크기를 실감하게 한다. 트와이스는 작년 7월 인천에서 월드투어 < THIS IS FOR >(디스 이즈 포)의 막을 올리고 전 세계 43개 도시, 총 78회의 자체 최다 규모의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트와이스는 현재 유럽 투어 중이다. 리스본, 바르셀로나, 파리, 토리노, 베를린, 쾰른 공연을 마친 이들은 오는 30일과 31일 암스테르담 무대에 선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의 'SWIM'(스윔)이 올해 전 세계에서 발표된 곡 중 처음으로 5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지난 3월 발매된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5억 회(5월 26일 기준)를 넘어섰다.'SWIM'은 삶의 거친 파도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로 헤엄쳐 나아가겠다는 의지와 삶에 대한 사랑을 담은 곡이다. RM이 작사 전반에 참여해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노랫말로 풀었다.방탄소년단은 'SWIM'으로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서 '송 오브 더 서머'(Song of the Summer) 상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어떤 상황에서도 계속 헤엄쳐 나아가는 모든 분들께 사랑과 응원을 보낸다. 계속 헤엄쳐 나가자"라고 소감을 밝혔다.'SWIM'은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4월 4일 자) 1위로 진입 후 현재까지 8주 동안 차트인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28일 발표된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3월 27일~4월 2일 자)에서는 2위에 자리하면서 팀 자체 신기록을 썼다.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는 4주 연속 1위를 지켰다.타이틀곡 외 수록곡까지 두루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음반에 수록된 14개 트랙 모두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대한민국 국보 제29호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를 담은 인터루드(Interlude) 트랙 'No. 29'까지 1억 재생 수를 넘겼다. 'Body to Body'와 'Hooligan'은 5월 13일과 26일 기준 각각 2억 스트리밍을 기록했다.김지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을 개최한 가운데, 북미 공연에서부터 한복을 입은 팬들의 영상을 무대 중 전광판에 재생하면서 국위선양했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에서 지난 23~24일, 오는 27~28일 총 4회 공연을 연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이 공연은 전석 매진됐고 전 회차 합쳐 총 관객 25만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지난 23~24일 공연에서 방탄소년단은 기존 무대 세트리스트에 없던 스페셜 무대 4개를 더했다. 23일에는 'Permission to Dance'(퍼미션 투 댄스)와 '고민보다 Go' 무대를, 24일에는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Black Swan'(블랙 스완)과 '등골브레이커'를 선보였다.이날 방탄소년단은 2022년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투어 이후 약 4년 만에 라스베이거스를 다시 찾은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들은 "4년 전에는 코로나19로 일부 관객만 참석했다"면서 "변함없이 기다려 준 분들께 감사하다"고 했다. 라스베이거스 공연에선 기존 무대와 같이 한국의 전통적인 요소들이 무대에 많이 포함됐다. 특히 북미 공연부터는 'Body to Body'(보디 투 보디) 무대 후반 민요 '아리랑'이 나올 때 무대 전광판에 한복을 입은 팬들의 영상이 재생돼 시선을 끌었다. 한국의 전통문화를 글로벌 팬들과 함께 무대에 녹여낸 모습이었다.팬들은 보랏빛 아미밤(응원봉 별칭)으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약 7만 1000석 규모의 스타디움이 응원봉 불빛으로 물들었고, 팬들은 대부분의 무대를 함께 따라 부르며 열기를 이어갔다. 공연 중에는 멤버들의 목소리를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