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데뷔한 글로벌 걸그룹 코스모시(cosmosy)가 새로운 시각으로 사랑을 이야기한다.코스모시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두 번째 미니 앨범 '~ of the world ~'의 선공개 싱글 'Chance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를 발매한다.이번 싱글은 오는 31일 발매 예정인 두 번째 미니 앨범 '~ of the world ~'의 두 번째 선공개 곡이다. 코스모시는 지난해 첫 선공개 싱글 'Physics ~ 物理的な ~'('Physics ~ 물리적 이야기 ~')에서 '사랑의 물리학'이란 주제를 감각적으로 그려냈다. 이번 신곡엔 사랑의 가능성이 전혀 없는 운명 속에서도 기적처럼 사랑이 이뤄지길 바라는 소녀들의 마음을 담는다.엠카운트다운에서 최초 공개해 화제 집중코스모시는 'Chance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 정식 음원 발매에 앞서 지난 19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따뜻한 스트링과 피아노 사운드 위에 J-Urban 특유의 분위기를 더한 'Chance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에 코스모시의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결합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주요 음악방송 출연으로 활동 본격화이 외에도 코스모시는 20일 KBS2 '뮤직뱅크', 21일 MBC '쇼! 음악중심', 22일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하며 선공개 싱글 'Chance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코스모시는 지금까지 '동양적 SF 감성'을 기반으로 한 유니크한 세계관을 구축해 왔다. 매번 차별화된 콘셉트의 음악을 선보이며 'Z세대 테이스트'를 대표하는 팀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싱글에서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쏠린다.코스모시의 새 싱글
그룹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컴백했다.방탄소년단(BTS)은 20일 오후 1시 신보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SWIM'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포르투갈 리스본의 광활한 바다를 배경으로, 실제 대형 선박과 정교한 세트장을 오가며 촬영돼 압도적인 스케일과 영상미를 자랑한다.뮤직비디오는 끝없는 바다를 항해하는 거대한 배에서 시작된다. 영상 속 한 여성은 흔들리고 좌절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낸다. 이때 방탄소년단은 키를 잡고 닻을 올리며 나아갈 길을 살피는 등 배를 이끄는 조력자로 등장한다. 일곱 멤버는 각자의 방식으로 그의 곁을 지키고 응시하면서 묵묵한 지지를 보낸다. 마침내 여성은 굴레와 같던 목걸이를 끊어낸 뒤 환한 미소를 짓는다. 새로운 여정을 앞둔 설렘과 긴장, 도전의 순간을 감각적으로 표현한다.할리우드 배우 릴리 라인하트(Lili Reinhart)가 출연해 섬세한 감정선으로 극의 몰입을 높였다. 세계적인 감독 타누 무이노(Tanu Muino)가 메가폰을 잡아 한 편의 영화 같은 미장센을 완성했다.멤버들은 빅히트 뮤직을 통해 "미묘하게 어른스러워진 방탄소년단을 볼 수 있다"라고 감상 포인트를 전했다. 또한 스토리가 있는 영상이라 영화를 보는 느낌으로 몰입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을 남겼다. 날씨와 관련된 촬영 비화도 들려줬다. "아쉽게도 단 하루도 날씨가 좋은 날이 없었다. 비를 맞으면서 찍은 장면이 있는데 오히려 예쁘게 나와서 기뻤던 기억이 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신보 '아리랑'에 대해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감정을 담은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방시
그룹 방탄소년단 RM이 부상으로 컴백 라이브 무대에서 제한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20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멤버 RM의 부상 관련 공지를 게재했다.빅히트 뮤직은 "RM은 지난 19일 공연 리허설 진행 도중 발목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사 및 진료를 받았다. 검사 결과,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인대 파열과 거골 좌상(인대 손상 및 염증)' 진단과 함께 다리 깁스 후 최소 2주간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RM은 무대에서의 안무 등 일부 퍼포먼스가 제한된다. 소속사는 "비록 퍼포먼스에는 제한이 있으나, RM은 가능한 범위 내에서 무대에 참여하여 ARMY(팬덤명) 및 관객과 호흡하고자 한다"고 전했다.이날 신곡 발매 이후 진행된 단체 라이브 방송에서 RM은 직접 이 소식을 전했다. 그는 "10분 전쯤 공지가 올라갔다. 멋진 무대를 준비하다가 발목 부상을 입었다. 춤 연습을 이번에 정말 열심히 했는데 당장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긴 어렵게 됐다. 그래도 무대에 올라가서 여러분을 만나고자 한다. 가창을 열심히 하겠다. 콘서트 때까지 호전될 수 있도록 많이 신경 쓰겠다. 다 같이 열심히 준비한 무대니 기대 많이 해달라"고 말했다.제이홉은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사람 일이 예상을 하기가 어렵다. 우리도 당황스러웠다. 처음으로 딱 멋있게 공개하고 싶었는데 아쉽다. 우리보다 속상할 건 RM"이라고 말했다. 뷔도 "이 앨범을 오래 기다린 아미는 물론 우리도 7명의 신곡 퍼포먼스를 기대했다"이라면서도 "그래도 가장 아쉬운 건 RM일 것"이라고 공감했다.RM은 "어제 갑자기 그
인도의 한 수학 강사가 21일 BTS 컴백 라이브 공연 시청을 위한 학생들의 단체 결석을 금지한다는 공지를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3년 9개월 만의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공연이 인도 현지 학원 수업 시간과 겹치면서 나온 조치다.20일 외신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인도의 한 수학 강사는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앞두고 공지를 올렸다. 이 강사는 "오는 21일은 정상 수업이 진행되는 날"이라며 "학원 휴강일이라는 일부 학생들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니 주의해달라"고 밝혔다.이어 "일부 학생들이 당일 온라인으로 중계되는 BTS 공연을 시청하기 위해 '단체 결석'을 계획하고 있다는 정황이 파악됐다"며 공지를 올리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강사는 "해당 날짜에 별도의 휴강은 없으며, 정당한 사유 없이 결석할 경우 엄격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멤버들은 앨범 발매 다음 날인 오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한다.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넷플릭스와의 협업으로 진행,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 국가/지역의 시청자에게 실시간 생중계된다.공연이 열리는 오후 8시는 인도 현지 시간 기준 오후 4시 30분이다. 하교 후 학원 수업 시간대와 겹치며 강사들의 우려를 산 것.한편, 이번 앨범은 방탄소년단이 2022년 6월 이후 3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방시혁 의장이 새 앨범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SWIM'을 비롯해 총 14곡이 수록된다. 오랜만의 완전체 컴백에 나선 방탄소
FNC엔터테인먼트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024억원을 기록하며 2017년 이후 8년 만에 연 매출 1000억원대를 회복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외식·특수인쇄 등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음악·드라마 제작·배우 매니지먼트 등 핵심 사업 중심으로 구조를 개편한 결과다.어떤 구조조정을 단행했나?FNC는 외식, 특수인쇄 등 비핵심 사업을 단계적으로 정리하고 본업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을 추진해왔다. 최근에는 자산 재배치와 사업 효율화를 통해 음악·드라마 제작·배우 매니지먼트 등 핵심 영역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러한 체질 개선이 실적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음악 사업 성과는 어떤가?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 등 고연차 아티스트가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유지하는 가운데, 피원하모니와 엔플라잉의 성장세가 더해지며 음악 사업의 수익이 확대됐다. 여기에 앰퍼샌드원과 에이엠피 등 저연차 아티스트에 대한 투자가 향후 성과로 이어질 경우, 추가적인 성장 여력도 기대된다.향후 전망은 어떻게 보나?김유식 FNC 대표는 "음악 사업은 앨범 판매와 공연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로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며 "변동비 절감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향후 수익성은 더욱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음악 사업의 성장과 함께 지상파와 글로벌 OTT를 겨냥한 드라마 제작 확대도 가시화되고 있다"며 "핵심 사업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앞두고 외국인 입국자 수가 증가했다.20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올해 3월 1일부터 18일까지 국내에 입국한 외국인(승무원 제외)의 수는 109만9천700명으로 집계됐다. 작년 동기 82만8천500명에 비해 27만1천200명(32.7%)가량 증가한 수치다.21일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컴백 기념 광화문 공연에 맞춰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한 영향으로 보인다. 공연이 임박한 19·20일에 입국할 팬들까지 고려하면 1년 전보다 50% 이상 입국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특히 10∼20대 외국인 입국자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10대 외국인 입국자는 지난해 6만5천600명에서 올해 9만1천800명으로 40.0% 늘었다. 20대 입국자는 25만7천명에서 34만7천500명으로 35.2% 뛰었다.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2022년 6월 이후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SWIM'을 비롯해 총 14곡이 수록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여정에서 쌓은 진솔한 경험과 고민을 전곡에 담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관련 주제: BTS, 방탄소년단, 외국인관광객, 컴백공연, 아리랑앨범
그룹 빅뱅 출신 가수 탑(T.O.P)이 데뷔 후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20일 소속사 탑스팟픽쳐스(TOPSPOT PICTURES)에 따르면 탑은 오는 4월 3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을 공개한다고 밝혔다.발매 소식과 더불어 탑은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의 무드를 담은 티저 영상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공개된 영상은 탑의 강렬한 비주얼을 감각적으로 풀어내 눈길을 끄는가 하면, 감도 높은 연출력으로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먼저 공개된 '완전미쳤어! (Studio54)' 티저는 유니크한 타이포그래피와 사운드로 컴백의 시작을 알리며 시선을 압도했다. 이어 공개된 'DESPERADO' 티저 역시 영화 같은 미장센 속에 탑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담아내며,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선보일 음악적 변신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이번 앨범은 탑이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앨범이다. 탑이 직접 프로듀싱 전반을 진두지휘하며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만큼, 그의 깊어진 음악적 세계관을 고스란히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탑은 이로써 빅뱅 데뷔 20주년에 솔로 앨범으로 컴백하게 됐다. 탑의 첫 정규앨범 '다중관점'은 다음 달 3일 오후 6시 발매된다.한편, 탑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연예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지난 2016년 10월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활동을 중단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으나 지난 2024년 12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에 출연하며 은퇴를 번복했다.김지원 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2022년 6월 이후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보편적인 감정을 담은 이번 앨범은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신보에는 타이틀곡 'SWIM'을 비롯해 총 14곡이 수록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여정에서 쌓은 진솔한 경험과 고민을 전곡에 담았다. 방탄소년단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앨범과 활동에 대한 일문일답을 전했다.Q. 3년 9개월 만에 컴백하는 소감단체: 설레고 떨리지만 무엇보다 감개무량하다. 오랜만에 일곱 명이 모여 함께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쁘고 감사하다. 아미(ARMY.팬덤명) 여러분이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멋지게 준비해 돌아왔다.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감격이고 행복이다. 오랜만의 단체 앨범이라 설렘이 컸던 만큼 두려움도 있지만 멤버들과 아미가 함께라 큰 걱정은 없다.Q. 이번 앨범으로 가장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슈가: 가장 우리다운 것이 무엇인지 고민했다. 거창한 메시지보다 '우리' 자체에 초점을 맞췄다.지민: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 언제나 새롭고 더 나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수많은 고민 또한 있고. 그럼에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헤엄쳐 나갈 것이라는 마음을 표현하고자 했다.정국: 개개인의 시간과 색채를 고스란히 담아서 가장 방탄소년단스러운 앨범이 나왔다고 생각해주시면 좋겠다.Q. 앨범에 담은 '한국적인 요소'는 어떻게 결정됐는지RM: 일단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이것저것 던져봤다. 송라이팅 세션에서는 태권도를 소재로 곡을 만든 적도 있다. 앨범에
그룹 앳하트(AtHeart)가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로 19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7개월 만에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고 발표했다.앳하트는 오늘(19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격해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버터플라이 도어스)' 컴백 무대를 꾸민다. 'Butterfly Doors'는 어떤 곡인가?'Butterfly Doors'는 묵직한 808 베이스와 정교한 신스 사운드가 조화롭게 배치된 중독적인 팝 R&B 장르의 곡으로, 새로운 세계를 마주한 전율을 감각적으로 담아내 호평을 얻고 있다.특히, 앳하트가 음악방송에 나서는 건 지난해 8월 발매된 첫 번째 EP 'Plot Twist(플롯 트위스트)'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데뷔 첫 컴백 활동에 나서는 만큼 앳하트는 팬들에게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앳하트는 무대 위 나비로 변신, 특유의 절제된 듯 유려한 퍼포먼스로 국내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각오다. 역대급 고난도 퍼포먼스 속 앳하트는 완벽한 호흡이 돋보이는 페어 안무로 보는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앞세워 '5세대 심장' 존재감을 굳힐 앳하트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앳하트는 오늘(19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컴백 활동에 나선다. 앳하트는 국내 주요 음악방송을 비롯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웹 콘텐츠를 넘나들며 팬들과 밀접히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관련 주제: 앳하트, 컴백, Butterfly Doors, 엠카운트다운, 5세대 아이돌
그룹 아이콘(iKON)이 오는 5월 16일과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iKON FOUREVER TOUR'(아이콘 포에버 투어)를 개최한다고 143엔터테인먼트가 19일 발표했다.이는 2024년 완전체 팬 콘서트 이후 약 2년 만에 열리는 공연으로, 맏형 김진환을 비롯해 바비(BOBBY), 정찬우, 송윤형까지 군 복무를 마친 네 멤버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제대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팀 콘서트인 만큼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어떤 무대를 준비하고 있나?네 멤버는 군백기 동안 기다려준 아이코닉(공식 팬덤명)을 위해 히트곡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와 함께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는 무대를 준비 중이다. '공연형 아티스트'로서의 강점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멤버들의 최근 솔로 활동은?아이콘은 군백기를 마친 뒤 각자 솔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김진환은 앨범 '207' 발매를 비롯해 일본 및 아시아 투어, 뮤지컬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솔로 콘서트 등으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지난해 12월 제대한 바비 역시 라디오 'Holiday in 친한친구'(홀리데이 인 친한친구) 스페셜 DJ, 신예 조성확(iHwak) 앨범 피처링에 참여했으며, 19일 방송되는 Mnet '쇼미더머니12' 본선 무대에도 오른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관련 주제: 아이콘, iKON, 장충체육관, 완전체콘서트, 김진환, 바비
그룹 ITZY(있지)가 'THAT'S A NO NO'(댓츠 어 노노) 안무 연습 영상으로 또 한 번 유튜브 차트 1위에 올랐다.14일 오후 6시 ITZY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THAT'S A NO NO' 안무 연습 자체 콘텐츠 영상이 18일 오전 조회 수 103만 회를 넘기고 15일 자 유튜브 국내 인기 뮤직비디오 일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월 23일 선보인 ITZY 새 월드투어 <TUNNEL VISION>(터널 비전) 'THAT'S A NO NO' 무대 풀캠 버전 비디오가 해당 차트 3월 8일 자 최정상에 오른 데 이어 새로운 콘텐츠로 1위를 달성하며 'THAT'S A NO NO'를 향한 관심을 재입증했다. 성원에 힘입어 JYP엔터테인먼트는 17일 'THAT'S A NO NO' 안무 연습 클로즈업 캠 버전을 추가 오픈했다.ITZY 유튜브 채널을 비롯한 인스타그램, 틱톡 등 SNS에 업로드된 'THAT'S A NO NO' 공식 숏폼 영상 조회 수 역시 17일 오후 총합 8530만 뷰를 돌파하고 인기몰이 중이다. 또 'THAT'S A NO NO'는 국내 음원사이트 멜론 일간 차트 기준 2일 자 961위에서 16일 자 157위로 약 보름 만에 804계단 상승하는 뒷심을 발휘했다.ITZY는 19일 방영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 스페셜 스테이지를 꾸미고 월드투어 <TUNNEL VISION>에서 시작된 '대추 노노'('댓츠 어 노노' 별칭) 열풍에 응답한다. 2020년 3월 발매 미니 2집 'IT'z ME'(있지 미) 수록곡 'THAT'S A NO NO'로 음악 방송 무대에 올라 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퍼포먼스 실력으로 6년 전 곡을 붐업시키고 있는 ITZY의 2026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THAT'S A NO NO' 역주행 훈풍 속 오는 23일 ITZY 막내 유나가 첫 솔로 앨범 'Ice Cream'(아이스크림)과 동명 타이틀곡을 선보이고 솔로 아
가수 하현상이 약 3년 만에 정규 음반을 발표하며 복귀한다.하현상은 최근 정규 2집 'New Boat(뉴 보트)'의 무드 포스터를 제작해 공개했다. 해당 포스터에는 발매 일자인 4월 6일과 앨범 제목, 신규 로고 등이 포함됐다.3년 만의 정규 앨범, 어떤 콘셉트로 준비됐나?이번 앨범은 하현상이 3년 만에 내놓는 정규 앨범으로, 새로운 시점에서의 여정을 주제로 삼았다. 과거 작품들이 해변에 머무는 정서를 표현했다면, 이번에는 실제로 배를 타고 바다로 나아가는 관점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New Boat'에는 일상의 순간들을 여행의 감각으로 형상화한 곡들이 수록된다. 하현상 특유의 음악적 색채를 유지하면서도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시도했다.앨범 발매 전 단독 콘서트는 언제?하현상은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6 HA HYUN SANG Archive Live'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 정규 앨범과 동일한 제목으로 기획됐으며, 라이브 연주를 중심으로 그간의 음악 활동을 정리하는 무대로 구성된다.정규 2집 'New Boat'는 4월 6일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공개된다. 하현상은 음반 활동과 단독 공연 이후 '2026 러브썸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등 음악 축제 무대에도 출연할 계획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관련 주제: 하현상, 정규앨범, 컴백, 콘서트, 케이팝
그룹 아일릿이 광고계의 잇단 러브콜을 받고 있다.19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ILLIT·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최근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의 모델로 발탁됐다. 지난 3일에는 이들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 락피쉬웨더웨어(Rockfish Weatherwear)와 협업한 컬렉션이 전 세계 출시됐다.이들 브랜드는 아일릿의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면모에 주목했다. 이들의 뚜렷한 개성은 전 세계를 아우르는 각 브랜드 고유의 색깔과 만나 한층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락피쉬웨더웨어는 아일릿의 몽환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감성을 우산과 모자, 스니커즈 등에 투영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일릿의 영향력은 산업군을 가리지 않고 확장 중이다. 이들은 K-팝 그룹 최초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 M&M'S(엠앤엠즈) 아시아 앰버서더를 비롯해 이온 음료 브랜드 포카리스웨트, 국내 최대 교육기업 메가스터디교육의 '2027 메가패스', 글로벌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슈퍼드라이(Superdry) 등 다양한 분야의 얼굴로 활약하고 있다.개인 광고도 활발하다. 원희는 최근 테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CASETiFY)의 글로벌 캠페인 모델과 코스메틱 브랜드 롬앤(rom&nd)의 모델로 연달아 낙점됐다. 이로하도 일본 색조 화장품 브랜드 시세이도 마끼아쥬(SHISEIDO MAQuillAGE) 광고를 진행했다.아일릿이 광고계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비결로는 트렌디한 매력뿐만 아니라 밝고 건강한 이미지, 폭넓은 대중성 등이 꼽힌다. 이들은 독자적인 개성이 담긴 음악과 스타일을 통해 1020세대의 감성을 대변하며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 여기에 탄탄한 글로벌 팬층까지
그룹 소녀시대 효연(HYO)이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싱글 'MOVEURBODY(춤춰)'를 발표한다.이번 신곡은 브라질리언 펑크와 하드 테크노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효연은 이번 곡의 작사와 작곡, 편곡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가사는 무대 위 관객들에게 주문을 거는 듯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효연의 DJ 활동 경력은?효연은 2018년 첫 싱글 'Sober'를 통해 DJ로 전향한 이후 'DESSERT', 'Second', 'DEEP', 'Picture', 'YES' 등을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는 해외 디제잉 투어와 다양한 페스티벌 무대에 참여하며 프로듀서로서의 경력을 쌓는 중이다.신곡 쇼케이스는 언제 어디서?신곡 발매를 기념해 효연은 21일 오후 9시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에서 파티 브랜드 'HWA:HAP(화:합)'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신곡의 주제와 '춤춰'라는 가사 속 메시지를 활용한 공간 연출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관객이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현장 분위기에 동참하는 'RAVE NIGHT' 형식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관련 주제: 소녀시대, 효연, HYO, 솔로컴백, MOVEURBODY, DJ, 브라질리언펑크, 하드테크노
김재중이 제작한 인코드의 첫 보이그룹 키빗업이 4월 8일 데뷔 앨범 'KEYVITUP' 발매를 앞두고 3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오는 4월 데뷔하는 인코드의 첫 보이그룹 키빗업(KEYVITUP)은 첫 EP 앨범 'KEYVITUP'의 콘셉트 포토를 세 버전으로 오픈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매력적인 비주얼을 제대로 뽐낸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 이어 지난 16일부터 추가로 공개된 포토들은 각기 다른 콘셉트를 담아내며 패션 화보 못지않은 퀄리티를 자랑했다.키빗업은 SF의 한 장면 같은 신비로운 장소와 거친 황무지를 배경으로 상반된 분위기를 멋지게 그려냈고, 각각의 콘셉트에서 깔끔하고 절제된 카리스마와 당당함이 느껴지는 와일드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이어 시크한 도시남자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모습을 보여준 키빗업은 캐주얼한 착장까지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등 스트릿 감성의 힙한 바이브를 보여주며 그야말로 다채로운 매력을 가감없이 발산해보였다.첫 번째 EP 앨범 'KEYVITUP'으로 데뷔하는 키빗업은 김재중이 처음 제작해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완벽한 비주얼, 탄탄한 실력, 그리고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까지 갖춘 'K-POP 보이그룹의 정석' 신인 그룹 탄생을 예고하며 케이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키빗업의 첫 EP 앨범 'KEYVITUP'은 내달 8일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관련 주제: 키빗업, 김재중, 인코드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데뷔, 케이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