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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에라, 첫 캐나다 활동 마무리…'MA1' 추억 소환

    누에라, 첫 캐나다 활동 마무리…'MA1' 추억 소환

    그룹 누에라(NouerA)가 캐나다 일정을 마쳤다.누에라는 지난 18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캐나다 몬트리올과 토론토에서 월드투어 'CATCH THE WAVE'(캐치 더 웨이브)와 '2026 TORONTO KOREAN FESTIVAL'(2026 토론토 코리안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팬미팅과 팬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누에라는 지난 18일 열린 'CATCH THE WAVE' 공연에서 데뷔 앨범 타이틀곡 'N.I.N(New is Now)'을 시작으로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exe'(이엑스이), 'LOCKED IN'(락트 인), 'LIFE IN COLOR'(라이프 인 컬러), 'BNB(Beauty and the Beast)', '무한대(無限大)' 등을 선보였다.에스파의 'Black Mamba'(블랙맘바)도 커버했다. KBS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크메이트원(MA1)' 출연 당시 선보였던 'Higher Wire'(하이어 와이어) 무대도 다시 꾸몄다.지난 21~23일에는 토론토 멜 라스트먼 스퀘어에서 열린 '2026 TORONTO KOREAN FESTIVAL'에 참석했다. 누에라는 세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A-LIST'(에이-리스트)를 비롯해 '.exe', 'Jet Stream'(제트 스트림), 'POP IT LIKE'(팝 잇 라이크) 등의 무대를 펼쳤다. 누에라는 지난 24일 토론토 인근에서 팬사인회와 하이터치 행사를 진행한 뒤 캐나다 일정을 마쳤다.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캐나다에서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기쁘다. 와주신 노바(NovA, 팬덤명)들에게 감사하고 다음에도 성장한 모습으로 찾아뵙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 데뷔하자마자 전곡 멜론 차트인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 데뷔하자마자 전곡 멜론 차트인

    하이브 산하 신규 레이블 ABD 신인 걸그룹 튜이드(TUIDE)의 데뷔 앨범 전곡이 멜론 차트에 진입했다.25일 소속사 ABD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6시 발매된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의 미니 1집 'TUNE & PLAY'(튠 앤드 플레이) 수록곡 5곡은 모두 멜론 '핫 100'(발매 30일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이날 오전 9시 기준 타이틀곡 'SUN KISS'(선 키스)가 16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수록곡 'GRLS'(걸스)는 18위, 'ABD'는 54위, 'Echo'(에코)는 56위, 'Flip-Flop Girl'(플립플롭 걸)은 57위에 자리했다.'TUNE & PLAY'에는 R&B와 하우스, UK 개러지 등 여러 장르를 기반으로 한 곡들이 담겼다. 튜이드는 앨범 발매에 앞서 하이라이트 메들리와 수록곡 'GRLS' 퍼포먼스 영상 등을 공개했다.튜이드는 지난 2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쇼케이스는 미국과 영국, 일본, 중국, 프랑스 등 171개 국가 및 지역에서 시청했다.튜이드는 25일 Mnet 디지털 스튜디오 '스튜디오 춤'을 시작으로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 28일 KBS2 '뮤직뱅크', 29일 MBC '쇼! 음악중심', 30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아홉, 일본서도 통했다…오리콘 차트 1위

    아홉, 일본서도 통했다…오리콘 차트 1위

    그룹 아홉(AHOF)이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정상에 올랐다.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의 세 번째 미니앨범 'RUN TO YOU(런 투 유)'는 8월 23일 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 1위를 기록했다. 아홉이 해당 차트에서 거둔 자체 최고 성적이다.'RUN TO YOU'는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5위에 올랐다. 지난 7월 8일 발매 직후에는 6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총 22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차트에 진입했다.아홉은 일본에서 현지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6월 오사카와 도쿄에서 첫 아시아 투어 공연을 열었으며, 지난 13일에는 교세라돔에서 열린 '간사이 컬렉션 2026 A/W' 무대에 올랐다. 아홉은 향후 국내외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빅뱅 3인 뭉쳤는데…'탈퇴' 탑, 타이베이서 홀로 맞은 20주년

    빅뱅 3인 뭉쳤는데…'탈퇴' 탑, 타이베이서 홀로 맞은 20주년

    그룹 빅뱅이 지드래곤, 태양, 대성 3인 체제로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 가운데, 팀을 떠난 탑(T.O.P)은 같은 기간 솔로 가수로서 팬들과 만났다.탑은 지난 22~23일 타이베이 NTSU 아레나에서 브랜드 투어 'T.O.P PRE-STUDIO 2026 in TAIPEI(탑 프리-스튜디오 2026 인 타이베이)'를 개최했다. 지난 15일 홍콩에서 시작한 투어의 두 번째 일정이다. 타이베이에서는 기존 공연이 전석 매진되면서 1회 공연이 추가됐다.관객들은 공연 전 사전 투표를 통해 탑의 첫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 수록곡 가운데 함께 감상할 곡과 무대에서 소개할 팬 창작물을 선정했다.탑은 팬들이 보낸 질문에 답하고, 투표로 뽑힌 수록곡을 함께 들었다. 이어 팬들이 만든 편곡과 퍼포먼스, 아트워크를 소개하고 작품에 대한 감상을 전했다. 탑은 향후 아시아 각지에서 투어를 이어간다.한편, 탑은 지난 2023년 빅뱅을 탈퇴했다. 태양, 지드래곤, 대성으로 구성된 빅뱅은 지난 19일 데뷔 20주년을 맞아 새 디지털 싱글 'BiiiG'을 발표하고 완전체 활동에 나섰다. 21~23일에는 일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의 막을 올렸다. 빅뱅은 고양 공연에 이어 북미·유럽·오세아니아·아시아 등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총 33회 규모의 월드투어를 펼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블핑 지수, 제니 뒤이어 '깜짝' 컴백 예고…9월 4일 'CLICK' 발매

    블핑 지수, 제니 뒤이어 '깜짝' 컴백 예고…9월 4일 'CLICK' 발매

    가수 지수(JISOO)가 신곡 티저 콘텐츠를 공개하며 컴백 일정을 알렸다.지수는 지난 24일 공식 애플리케이션과 소속사 블리수(BLISSOO) SNS에 신곡 'CLICK(클릭)'의 포스터, 카운트다운 웹페이지,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올렸다.포스터는 분홍색 배경에 하트 문양과 곡명 'CLICK', 지수의 영문 활동명만 배치됐다. 함께 오픈된 카운트다운 페이지는 놀이공원 배경과 함께 오는 9월 4일 오후 1시 발매 시점을 표시했다.티저 영상은 놀이공원 입장권을 든 손을 비추며 시작해 인형 캐릭터들과 어두운 톤의 연출을 담아냈다.앞서 지수는 지난해 2월 발매한 미니앨범 'AMORTAGE(아모르타주)'로 아이튠즈 45개 지역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earthquake(얼스퀘이크)'는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를 기록했고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1억 회를 넘겼다.이어 지난해 10월에는 팝스타 제인(ZAYN)과 협업한 싱글 'EYES CLOSED(아이즈 클로즈드)'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HOT 100'에 진입했다. 또 스포티파이에서 한국 여성 솔로 가수 최단기간으로 솔로곡 합산 누적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지수의 신곡 'CLICK' 관련 세부 정보는 추후 추가 티저를 통해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알파드라이브원 "데뷔가 꿈의 전부인 줄 알았다"…반년 만에 더 커진 꿈 [종합]

    알파드라이브원 "데뷔가 꿈의 전부인 줄 알았다"…반년 만에 더 커진 꿈 [종합]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를 발표하고,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청춘의 방황을 담아낸 서사로 돌아왔다.리오, 준서, 아르노, 상원, 씬롱, 안신, 상현 등 7인조로 구성된 알파드라이브원은 24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미니 2집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쇼케이스는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멤버들이 겪어낸 성장통과 '한 팀'이 되어가는 과정, 여전히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앞으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되짚어보는 자리였다.지난 1월 첫 번째 미니앨범 'EUPHORIA'(유포리아)로 가요계에 첫발을 디딘 알파드라이브원은 프리데뷔 프로젝트와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플래닛2'를 통해 다져진 탄탄한 팬덤을 기반으로 단숨에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데뷔 앨범 'EUPHORIA'가 풋풋하고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보여주었다면, 이번 'UNBREAKABLE : 少年BEAST'는 시선을 내면으로 돌려 깊이 있는 서사를 펼쳐낸다. 청춘을 단순히 포괄적인 개념으로 접근하기보다, 타인의 시선에 의해 오해받고 규정되며 방황하는 소년들의 고뇌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괴물, 이방인, 외계인이라는 낙인이 찍힌 앨범 속 소년들은 편견이 주는 혼란과 마주하며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온전히 이해받고 싶다는 본능적인 갈망을 드러낸다. 이러한 맥락에서 앨범의 중심에 선 'BEAST(비스트)'는 단순한 강인함의 상징을 넘어선다. 세상 속에서 소외되거나 남들과 다르다는 느낌을 받으며 자라온 경험, 그리고 타인의 규정에 의해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선마저 변해가는 과정

  • 정작 한로로는 가만히 있는데…코르티스 신곡, '조롱'으로 단정해선 안 돼 [TEN스타필드]

    정작 한로로는 가만히 있는데…코르티스 신곡, '조롱'으로 단정해선 안 돼 [TEN스타필드]

    그룹 코르티스가 신곡 가사에서 가수 한로로를 언급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면서 양측 아티스트를 둘러싼 팬덤 갈등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아티스트의 창작물을 관리하는 소속사가 신중하지 못했다고 비판할 수는 있지만, 작사가의 의도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해당 가사를 한로로를 향한 '조롱'으로 단정해선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0시(한국 시각) 코르티스는 데뷔 1주년을 기념해 두 번째 미니앨범의 확장판 'GREENGREEN_playextended'(그린그린_플레이익스텐디드)를 발매했다. 이 앨범에는 기존에 발매되지 않았던 신곡 'PACK IT UP'(팩 잇 업)과 'MONEYMONEYMONEY'(머니머니머니)가 담겼다. 이 중 지난 22일 코르티스 투어 및 1주년 기념 공연 1일차 무대에서 선공개된 'MONEYMONEYMONEY'가 문제가 됐다. 무대 뒤편 미디어월을 통해 가사가 공개됐는데, 한로로를 언급한 대목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온라인상에서 제기됐다. 이 곡에서 코르티스 멤버들은 "통장에 0에 0을 더해 마치 한로로"라고 노래하며 한로로와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0+0'을 언급했다. 이에 한 누리꾼은 온라인 플랫폼 X를 통해 코르티스를 비판하는 장문의 글을 작성했다. 그는 "그 이름(한로로)이 어떤 사람에게는 정말 소중하고 힘든 하루를 버티게 해준 음악과 연결돼 있는 이름이란 걸 생각해야 한다"면서 "이런 식으로 단순한 언어유희의 재료처럼 소비하는 건 불편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른 아티스트의 이름과 음악을 가져와 웃음거리나 유머의 소재로 사용할 때에는 적어도 그 아티스트와 음악을 존중하는 태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q

  • '베트남 1호 K팝 아이돌' 템페스트 한빈, 한국인 다 됐네…"꿈에서도 한국어, 겉절이도 직접" [인터뷰③]

    '베트남 1호 K팝 아이돌' 템페스트 한빈, 한국인 다 됐네…"꿈에서도 한국어, 겉절이도 직접" [인터뷰③]

    솔로 활동에 나서는 그룹 템페스트 한빈이 한국 생활에 익숙해진 근황을 전하는 동시에 고향 베트남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한빈은 최근 텐아시아와 만나 첫 솔로 디지털 싱글 'No Fear'(노 피어) 발매를 기념한 인터뷰를 진행했다.베트남 출신인 한빈은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21세에 한국으로 건너왔다. 그룹 엔하이픈을 배출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I-LAND'(아이랜드)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그는 2022년 템페스트 멤버로 데뷔해 K팝 아이돌의 꿈을 이뤘다.오랜 한국 생활을 이어온 만큼 자신도 모르게 한국에 익숙해졌다고 느끼는 순간도 생겼다. 한빈은 "꿈에서도 한국어로 말한다. 베트남에 가서도 가끔 한국말로 이야기할 때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말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가끔 베트남어 단어가 생각나지 않을 때도 있다"며 "그럴 때는 '다시 베트남어를 배워야 하나'라는 생각도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입맛도 바뀌었다. 특히 김치를 좋아한다는 한빈은 "해외에 갔다 오면 무조건 김치찜을 시켜 먹는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직접 겉절이를 만드는 데까지 나아갔다. 그는 "요즘 겉절이에 빠졌다. 겉절이만 먹고 싶은데 따로 시키기는 애매해서 집에 있는 알배추로 직접 만들어봤다"며 "양념까지 직접 했는데 신기하게 너무 맛있었다. '내가 이것까지 할 수 있구나' 싶었다"고 말했다.그럼에도 고향의 맛을 찾을 때면 자신이 여전히 베트남 사람임을 실감한다고 했다. 한빈은 "베트남 음식이나 과일이 너무 먹고 싶을 때가 있다"라고 말했다. 가장 좋아하는 과일로는 망고와 망고스틴을 꼽으며 "한국에서는 너무 비싸

  • "'아이랜드' 데뷔조 탈락? 실패라고 생각 NO"…템페스트 한빈, 재도전→솔로 데뷔까지 [인터뷰②]

    "'아이랜드' 데뷔조 탈락? 실패라고 생각 NO"…템페스트 한빈, 재도전→솔로 데뷔까지 [인터뷰②]

    그룹 템페스트 한빈이 Mnet 'I-LAND'(아이랜드)에서 최종 데뷔조에 들지 못했던 경험을 돌아봤다.한빈은 최근 텐아시아와 만나 첫 솔로 싱글 'No Fear'(노 피어)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한빈은 2020년 방송된 'I-LAND'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지만 최종 데뷔조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후 다시 연습생 생활을 거쳐 2022년 템페스트로 데뷔했다.한빈은 당시 경험에 대해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는 오히려 프로그램 출연을 계기로 자신의 장단점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게 됐다고 했다. 한빈은 "내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알게 됐다. 앞으로 어떤 부분을 더 발전시켜야 하는지도 생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그전에는 회사에서 정해준 대로 레슨을 받았다면 방송 이후에는 제가 원하는 것과 부족한 것이 또렷하게 보였다"며 "제가 필요한 레슨을 추가해서 받으면서 그때부터 많이 성장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한빈은 첫 솔로 앨범에도 이러한 도전의 태도를 담았다. 'NO FEAR'의 의미에 대해 그는 "두려움이 아예 없는 것보다는 두려워도 해보는 것"이라며 "인생은 한 번뿐이니까 두려워도 용기를 내서 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한빈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No Fear(노 피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에반, '2026 TIMA'서 '글로벌-K 아티스트' 수상

    에반, '2026 TIMA'서 '글로벌-K 아티스트' 수상

    솔로 가수 에반(EVAN)이 지난 23일 중계된 '2026 TMElive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TIMA)'에서 '글로벌-K 아티스트(Global-K Artist)' 상을 수상했다.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Kai Tak Stadium)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에반은 신설된 해당 부문의 첫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공식 팬덤명인 '에버(EVER)'를 외치며 무대에 오른 에반은 중국어로 수상 소감을 전했다. 에반은 이번 수상에 대한 감사와 함께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날 시상식에서 에반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감성적인 'Overflow'(오버플로우)로 포문을 연 뒤, 중화권에서 큰 사랑을 받은 1K의 히트곡 '就忘了吧'(취왕러바) 커버 무대를 펼쳤다. 이어 얼터너티브 록 사운드가 돋보이는 솔로 데뷔곡 'Ride or Die'(라이드 오어 다이)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글로벌-K 아티스트' 부문은 한국의 멜론(Melon), 중국의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Tencent Music Entertainment), 일본의 라인 뮤직(LINE MUSIC) 등 주요 음원 플랫폼이 협력해 론칭한 '글로벌-K 차트'와 연계된 상이다. 에반은 글로벌 영향력을 집계한 차트 데이터와 팬 투표를 종합한 결과 첫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오는 9월 7일 발매를 앞둔 에반의 첫 미니앨범 'DEATH OF ME'(데스 오브 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총 8곡이 수록된 이번 신보는 에반이 전반적인 앨범 프로듀싱을 주도하며 자신만의 뚜렷한 음악적 정체성을 드러낼 예정이다.Guzman Gonzalez Hannah 텐아시아 기자 hannahglez@tenasia.co.kr

  • 템페스트 한빈 "'베트남 최초' 수식어 부담 있었다…이제는 '흥한빈'으로" [인터뷰①]

    템페스트 한빈 "'베트남 최초' 수식어 부담 있었다…이제는 '흥한빈'으로" [인터뷰①]

    그룹 템페스트 한빈이 '베트남 출신 최초 K팝 아이돌'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함께 새롭게 얻고 싶은 수식어를 밝혔다.한빈은 최근 서울 중구 텐아시아 사옥에서 첫 솔로 싱글 'No Fear'(노 피어)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한빈은 베트남 출신 최초의 K팝 아이돌이다. 새로운 길을 개척한 만큼 데뷔 때부터 '베트남 출신 최초 K팝 아이돌'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었다. 한빈은 "'최초'가 되겠다는 목적으로 데뷔한 건 아니었다. 갑자기 그런 수식어가 생겼는데 데뷔할 때는 조금 부담스럽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당시에는 내가 베트남이라는 나라의 이미지까지 잘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활동을 이어가면서 이러한 부담감은 점차 내려놓게 됐다. 한빈은 "나는 그냥 나다. 굳이 의식해서 보여주려고 하지 않아도 나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곧 베트남 사람의 모습 중 하나라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많이 성장한 부분은 내가 완벽한 사람이 될 수 없다는 걸 인정하게 됐다는 점"이라며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오랫동안 '베트남 출신 최초 K팝 아이돌'이라는 수식어와 함께한 한빈은 이번 솔로 데뷔를 계기로 새로운 수식어도 얻고 싶다고 했다. 그가 꼽은 것은 '흥한빈'이다. '흥한빈'은 그의 베트남 본명 '응오 응옥 흥'(Ngô Ngọc Hưng)의 '흥'과 활동명 한빈을 결합한 표현으로, 흥겨운 에너지를 뜻하는 한국어 '흥'의 의미도 함께 담았다.한빈의 흥겨운 에너지를 담은 데뷔 디지털 싱글 'No Fear'는

  • 3년 대학 생활 접고 홀로 한국행…템페스트 한빈 "인생은 한 번뿐, 두려워도 도전" [TEN인터뷰]

    3년 대학 생활 접고 홀로 한국행…템페스트 한빈 "인생은 한 번뿐, 두려워도 도전" [TEN인터뷰]

    그룹 템페스트 한빈이 팀 내 첫 솔로 주자로 나선다. 베트남에서 K팝을 좋아하던 학생에서 한국 무대에 서는 아이돌이 되기까지, 한빈은 새로운 기회 앞에서 주저하기보다 도전하는 쪽을 택해왔다. 첫 솔로 앨범 'No Fear'(노 피어)에는 그런 한빈의 태도와 정체성을 담았다.한빈은 최근 서울 중구 텐아시아 사옥에서 솔로 데뷔 싱글 'No Fear'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No Fear'는 한빈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 싱글로, 타이틀곡 'No Fear (Feat. punchnello)'와 수록곡 'Air(에어)'까지 총 2곡이 수록됐다. 한빈은 전곡 작사에 이름을 올렸다.한빈은 "이번에 내가 누구인지 제대로 보여주고 싶다"며 눈을 반짝였다. 그는 "참여할 수 있는 부분에는 최대한 다 참여하면서 열심히 준비했다"고 열정을 내비쳤다. 실제로 이번 앨범에는 한빈의 손길이 곳곳에 닿았다. 노래와 퍼포먼스부터 콘텐츠, 마케팅, 비주얼, 뮤직비디오, 의상까지 제작 전반에 의견을 냈다.베트남에서 대학 3학년까지 공부한 마케팅 전공도 이번에는 강점으로 작용했다. 한빈은 "평소에도 마케팅이나 사진 분야에 관심이 많다. 대학에서 공부했던 것도 이번에 많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앨범 전체에 참여해야겠다는 욕심이 있었다. 회의할 때도 '제가 참여할 수 있으면 무조건 불러주세요'라고 했다. 회사의 여러 팀을 찾아가 내가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설명했다"고 말했다.템페스트에서 첫 솔로 주자가 된 데 대한 부담도 있었다. 한빈은 처음 제안을 받았을 당시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곡을 고르고 아

  • '하이브 신인' 튜이드, 가요계도 조율할까…"목표는 신인상" [종합]

    '하이브 신인' 튜이드, 가요계도 조율할까…"목표는 신인상" [종합]

    하이브 신인 그룹 튜이드가 가요계에 첫걸음을 내디뎠다.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2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1집 'TUNE & PLAY'(튠 앤드 플레이)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튜이드는 이날 세상에 첫발을 내디뎠다. 세아는 "꿈꾸던 데뷔를 하게 돼 무척 설렌다. 앞으로 시원시원한 퍼포먼스로 대중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엘레나는 "앞으로 튜이드라는 이름으로 나만의 그루비한 음색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팀명은 '흐름을 조율하다'라는 의미의 'Tune the tide'(튠 더 타이드)에서 따왔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일곱 멤버가 모여 하나의 흐름을 만들겠다는 방향성을 담았다. 서희는 "튜이드를 '비비드'라는 키워드로 표현하고 싶다. 일곱 명 모두 개성이 또렷하기 때문이다. 개성을 하나로 합치는 게 아닌, 조화롭게 모으는 게 우리 튜이트"라고 설명했다.데뷔 앨범에는 타이틀곡 'SUN KISS'(선 키스)를 비롯해 'ABD'(에이비디), 'Echo'(에코), 'Flip-Flop Girl'(플립-플롭 걸), 'GRLS'(걸스)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그루비룸이 전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서희는 "그루비룸 음악을 들으며 자라 영광이었다"며 "(그루비룸이) 프로듀싱 과정에서 우리가 자유롭게 소리낼 수 있도록 도와줬다. 우리 멤버들의 보컬 톤이 모두 다르고 특색 있으니, 새로운 걸 하려고 하기보단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표현했을 때 팀의 매력이 더 살아난다고 해주셨다. 그게 우리 튜이드의 정체성이란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튜이드는 하이브 뮤직그룹 산하 걸그룹

  • 세븐틴·투어스 만든 한성수, 이번엔 걸그룹…튜이드 "늘 감사하라고 조언"

    세븐틴·투어스 만든 한성수, 이번엔 걸그룹…튜이드 "늘 감사하라고 조언"

    하이브 신인 그룹 튜이드가 한성수 MP(마스터 프로페셔널)의 총괄 프로듀싱 아래 가요계에 출격한다.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2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1집 'TUNE & PLAY'(튠 앤드 플레이)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튜이드는 하이브 뮤직그룹 산하에 신설된 걸그룹 전문 레이블 ABD의 첫 번째 아티스트다. 일곱 멤버는 세븐틴과 투어스가 속한 플레디스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서희는 "연습하는 과정에서 ABD가 설립되고 일곱 멤버가 합류해 지금의 튜이드로 인사드리게 됐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세븐틴과 투어스 등을 제작한 한성수 MP가 튜이드의 총괄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서희는 "한성수 마스터 프로페셔널이 '도와주는 모든 분께 잘해야 하고 감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든 과정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데뷔 앨범에는 타이틀곡 'SUN KISS'(선 키스)를 비롯해 'ABD'(에이비디), 'Echo'(에코), 'Flip-Flop Girl'(플립-플롭 걸), 'GRLS'(걸스)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튜이드의 미니 1집 'TUNE & PLAY'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트와이스 지효, 친동생 서연 데뷔 앞두고 조언…"튜이드 멤버들과 의지하길"

    트와이스 지효, 친동생 서연 데뷔 앞두고 조언…"튜이드 멤버들과 의지하길"

    하이브 신인 그룹 튜이드 멤버 서연이 친언니 지효의 응원 속에서 데뷔한다.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2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1집 'TUNE & PLAY'(튠 앤드 플레이)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서연은 트와이스 지효의 친동생으로 데뷔 전부터 화제가 됐다. 지효의 둘째 동생 이하음도 배우 겸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날 서연까지 데뷔하며 세 자매가 모두 연예계에서 활동하게 됐다.트와이스 리더로서 팀을 이끌어 온 지효는 올해로 데뷔 12년 차를 맞았다. 지효는 막내 동생의 데뷔를 앞두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건넸다. 서연은 "언니가 가족들보다 더 자주 보는 사람은 멤버들이니, 믿고 의지하며 서로 버팀목이 돼 예쁘게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고 전했다.튜이드의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곡 'SUN KISS'(선 키스)를 비롯해 'ABD'(에이비디), 'Echo'(에코), 'Flip-Flop Girl'(플립-플롭 걸), 'GRLS'(걸스)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튜이드의 미니 1집 'TUNE & PLAY'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