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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레어 유, 데뷔 5개월 만에 첫 컴백…타이틀곡은 '너의 계절이 찾아와'

    플레어 유, 데뷔 5개월 만에 첫 컴백…타이틀곡은 '너의 계절이 찾아와'

    그룹 플레어 유(FLARE U)가 신곡 '너의 계절이 찾아와 (Bloom)'로 첫 컴백에 나선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0일 공식 SNS를 통해 플레어 유의 미니 2집 'LOVEHOOD'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앨범에는 타이틀곡 '너의 계절이 찾아와 (Bloom)'를 비롯해 '백일밤 (Hundred Nights)', 'False Alarm', 'Madly in Love', 'Window View', '잠시 너를 잊었어 (Never Ever)' 등 총 6곡이 수록된다.'LOVEHOOD'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처음 마주한 청춘의 이야기를 다룬다. 타이틀곡 '너의 계절이 찾아와 (Bloom)'는 누군가와 함께한 기억과 설렘을 날씨와 계절의 변화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데뷔 앨범 'YOUTH ERROR'가 실수와 불확실성을 겪는 두 청춘의 이야기를 담았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처음 경험하는 사랑으로 이야기를 이어간다.플레어 유가 새 앨범을 내놓는 것은 지난 5월 데뷔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LOVEHOOD'는 오는 10월 14일 발매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최예나, 6개월째 식지 않는 '캐치 캐치'…스포티파이 1억 돌파

    최예나, 6개월째 식지 않는 '캐치 캐치'…스포티파이 1억 돌파

    가수 최예나(YENA)의 '캐치 캐치'가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넘어섰다.최예나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ER'(러브 캐쳐) 타이틀곡 '캐치 캐치'는 지난달 30일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했다. 발매 약 6개월 만이다.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장기간 순위권에 머물고 있다. '캐치 캐치'는 멜론 톱100에서 최고 4위까지 올랐으며, 발매 이후 약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차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최예나는 2022년 솔로 데뷔곡 'SMILEY'(스마일리)에 이어 '캐치 캐치'까지 멜론 톱100 10위권에 진입시키며 두 곡의 톱10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최예나는 오는 2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보기 드문 여자'를 발매한다. 지난 'LOVE CATCHER'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전문] "다 제 책임, 오해 풀고파"…아이유, 결국 입 열었다 '스타일링 논란·홍보 부족' 해명

    [전문] "다 제 책임, 오해 풀고파"…아이유, 결국 입 열었다 '스타일링 논란·홍보 부족' 해명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최근 불거진 신곡 프로모션 및 스타일링에 대한 팬들의 불만에 직접 입을 열며 소속사와 스태프들을 감쌌다.아이유는 지난 30일 공식 팬 소통 플랫폼 베리즈를 통해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팬들이 신곡 '이 별로부터'와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솔메이트'의 싱글 드롭 및 홍보 방향성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이번 싱글들의 프로모션에 대해 아쉬움과 부족함을 느꼈다면 그건 다 제 책임"이라고 밝혔다.아이유는 이번 신곡 발매가 애초 계획에 없던 갑작스러운 일정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제 건강 이슈만 아니었다면 9월 초에 앨범이 나왔을 거고 몇 주 후에 콘서트도 있었을 텐데, 저 하나 때문에 모두의 축제여야 할 9월이 텅 비어버린 것 같아 팬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급히 두 곡의 싱글 드롭을 결정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프로모션 부족 논란에 대해서도 마케팅팀보다 본인의 의사가 반영된 결과라고 선을 그었다. 아이유는 "이런저런 프로모션이 있어야 컴백 느낌이 나지 않겠냐는 마케팅팀의 의견에 '이번 싱글은 내년 정규 앨범 맛보기 싱글이라 정식 컴백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신곡에 목말라 있을 팬들을 위한 이벤트성이니 힘을 싣는다면 이번에 아꼈다 내년 정규에 몰아서 홍보하자'고 의견을 낸 건 다름 아닌 저"라고 강조했다.일부 팬들이 아쉬움을 제기했던 '헤메스(헤어·메이크업·스타일링)'에 대한 비하인드도 전했다. 아이유는 접촉성 알레르기로 인해 픽서나 일반 화장품 사용에 제약이 크다고 털어놨다. 현재 스태프들이 병원에 동행하고 직접 성분을 배합·테스트하며

  • 싸이커스, 11월 컴백 앞두고 열일…보컬 유닛 콘텐츠 공개

    싸이커스, 11월 컴백 앞두고 열일…보컬 유닛 콘텐츠 공개

    그룹 싸이커스(xikers)의 진식, 현우, 정훈, 세은이 색다른 보컬 시너지를 뽐냈다.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30일 자정 공식 SNS 채널에 싸이커스의 보컬 유닛 콘텐츠 'RUNNERS HIGH'(러너스 하이)를 게재했다.영상에서 네 멤버는 정체불명의 유령 밴드로 변신해 유쾌한 연주를 이어갔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회사원이 자판기를 통해 미지의 공간에 들어서고 멤버들과 마주한 뒤 러닝머신과 탁 트인 들판을 달리며 자유를 찾아가는 이야기가 재치 있게 그려졌다.현실 공간과 비현실적인 설정을 넘나드는 독특한 연출도 주목 받았다. 허공에서 악기가 연주되는 장면과 끝없이 달리는 회사원의 모습이 곡의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살렸다.앞서 싸이커스는 지난 16일 민재, 수민, 예찬의 랩 유닛 콘텐츠 'JUST FOR FUN'(저스트 포 펀)을 내놓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서울 곳곳을 누비며 자유롭게 베드룸 디제잉을 펼친 세 멤버는 날것의 에너지와 유쾌한 케미스트리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이어 지난 23일에는 준민, 유준, 헌터가 퍼포먼스 유닛 콘텐츠 'JUST FOR FUN (Remix)'(저스트 포 펀 (리믹스))를 통해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안무와 강렬한 댄스 브레이크를 소화했다. 탄탄한 퍼포먼스 역량을 입증한 무대였다.랩 유닛이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퍼포먼스 유닛이 역동적인 움직임을 앞세웠다면, 이번 보컬 유닛은 조화로운 음색으로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줬다. 이렇듯 싸이커스는 각기 다른 색깔의 유닛 콘텐츠로 멤버 개개인의 역량은 물론 랩과 퍼포먼스, 보컬을 아우르는 팀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다.11월 컴백을 앞두고 탄탄한 역량을 잇달아 공개하고 있는 만큼 새 앨

  • 올데프, '포스트 빅뱅·블핑' 노린다…"2010년대 YG 향수 제대로" [TEN스타필드]

    올데프, '포스트 빅뱅·블핑' 노린다…"2010년대 YG 향수 제대로" [TEN스타필드]

    더블랙레이블의 수장 테디가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를 내세워 '포스트 빅뱅', '포스트 블랙핑크' 자리를 노리는 듯 보인다. 일렉트로닉 힙합에 중독적인 멜로디를 더해 2000~2010년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를 응원하던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지난 28일 오후 6시 올데이 프로젝트는 두 번째 미니앨범 'CRASH'(크래시)를 발매했다. 'CRASH'에는 앨범과 동명인 타이틀곡을 비롯해 총 5곡이 담겼다.타이틀 곡은 짧게 끊어지는 전자 신스 멜로디가 반복되는 일렉트로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후렴마다 반복되는 남녀의 우렁찬 합창이 두드러진다. 멤버 타잔, 우찬, 베일리가 작사 진에 이름을 올렸고, 프로듀서 테디(TEDDY)를 필두로 빈스(Vince), 24 등이 크레딧을 채웠다.올데이 프로젝트가 9개월의 공백기를 가졌던 만큼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이번 타이틀곡 'CRASH'를 두고 팬들 사이에선 "공백기가 용서되는 퀄리티"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공식 유튜브 뮤직비디오 댓글 창에는 "오랜만에 컴백이어서 본인들이 잘하는 거 다 보여주려고 작정한 것 같다", "긴 공백기도 인정한다. 노래가 정말 좋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올데이 프로젝트의 지난 활동과 마찬가지로 이번 앨범에서도 테디가 제작 총괄을 맡았다. 과거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에서 그룹 빅뱅, 블랙핑크의 음악적 정체성을 구축했던 테디의 손길이 이번 앨범 곳곳에도 묻어난다.'CRASH'를 두고 "옛날 YG 음악 같다"는 평이 적지 않다. 유튜브 공식 뮤직비디오에 달린 "지금 YG에서 찾을 수 없는 옛날 YG 느낌을 더블랙레이블에서만 찾을 수 있다"는 댓글은 5700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았

  • 우즈, 제대로 한 건 했다…'대선배' 이승철 40주년에 준비한 선물

    우즈, 제대로 한 건 했다…'대선배' 이승철 40주년에 준비한 선물

    이승철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후배 가수 우즈(WOODZ)와 함께한 신곡을 선보인다.이승철의 데뷔 40주년 기념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 '40TH ANNIVERSARY TRIBUTE DUET X LEE SEUNG CHUL'의 선공개곡 '우리만의 이야기'가 30일 오후 6시 공개된다.'우리만의 이야기'는 우즈가 직접 작사·작곡해 이승철에게 선물한 곡이다. 1986년 데뷔해 올해 40주년을 맞은 이승철과 후배 가수 우즈가 서로 다른 시점에서 음악을 이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우즈는 이승철이 걸어온 40년을 바라보는 동시에 자신이 훗날 맞게 될 40주년을 떠올리며 곡을 만들었다. 단순히 이승철의 기존 히트곡을 다시 부르는 방식이 아니라 후배 가수가 직접 새로운 곡을 만들어 헌정했다는 점이 특징이다.장르는 얼터너티브 록이다. 1970년대 클래식 록의 질감에 모던 팝 록 사운드를 더했다. 기타와 피아노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악기와 스트링 사운드가 더해지고, 이승철과 우즈가 함께 보컬을 주고받는다.뮤직비디오에는 두 사람이 각자 차를 타고 밤거리를 달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승철은 클래식카, 우즈는 오픈카를 타고 서로 다른 길을 달리다 옥상 주차장에서 만난다. 이후 한 공간에서 함께 노래하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이번 곡은 이승철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후배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헌정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선공개곡이다.이승철은 1986년 밴드 부활의 보컬로 데뷔한 뒤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희야',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마지막 콘서트', '소녀시대',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우즈가 작사·작곡하고 이승철과 함께 부른 '우리만의 이야기' 음

  • 누에라, 활동 마치고도 열일…추석에도 자체 콘텐츠 공개

    누에라, 활동 마치고도 열일…추석에도 자체 콘텐츠 공개

    그룹 누에라(NouerA)가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누에라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exe'('이엑스이') 활동을 마쳤다. 활동 종료 이후 공식 SNS를 통해 수록곡 트랙 비디오부터 자체 콘텐츠까지 다양한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지난 23일 공개한 '.exe' 수록곡 'W.T.F(un)' 트랙 비디오에는 멤버들의 개성을 입힌 캐릭터가 등장했다. 중독성 있는 하우스 리듬 사운드와 캐릭터 설정이 맞물린 영상은 'W.T.F(un)'을 새롭게 즐길 수 있었다는 팬 반응을 얻었다.누에라의 다양한 모습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자체 콘텐츠도 관심을 모았다. 멤버 준표는 단독 라이브 '준표야 이게 맞아?'를 통해 팬들과 호흡했다. 준표는 라디오 DJ처럼 팬들이 보내온 사연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눴다.추석을 맞아 공개된 '상속받을 결심'에는 누에라 멤버들의 연기와 '케미스트리'가 담겼다. '상속받을 결심'은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이 유섭 할머니의 유산을 차지하기 위해 '상속 쟁탈전'을 벌이는 상황극이다. 누에라 멤버들은 각자 고모, 손자, 할머니의 남자 친구 등 캐릭터를 맡아 연기했다. 닭싸움부터 가훈 맞히기까지 다양한 게임에도 도전했다.특히 평소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누에라의 예능감을 확인할 수 있어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상황극에 몰입한 멤버들의 연기와 유산 상속을 둘러싼 눈치 싸움이 맞물리며 웃음 포인트가 이어졌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DPR IAN, 타이베이서 1만명 앞에 섰다…첫 페스티벌 무대

    DPR IAN, 타이베이서 1만명 앞에 섰다…첫 페스티벌 무대

    가수 DPR IAN(디피알 이안)이 타이베이 첫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DPR IAN은 지난 27일 대만 타이베이 다자 리버사이드 파크(Dajia Riverside Park)에서 열린 'KRAZY Music Festival 2026'에 출연해 약 1만 명의 관객 앞에서 공연을 마쳤다.이날 DPR IAN은 자신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무대를 이끌었다. 보컬과 시네마틱한 연출, 댄서들과의 무대 구성이 맞물리며 공연 초반부터 현장의 집중도를 높였다.앞서 2022년 'The REGIME World Tour'와 2024년 'The Dream Reborn World Tour'로 타이베이 팬들과 만난 DPR IAN은 이번 'KRAZY Music Festival 2026'을 통해 현지 첫 페스티벌 무대를 소화했다. 기존 단독 공연과 다른 페스티벌 형식의 무대를 처음 선보인 자리였다.이날 공연에서 DPR IAN은 'Intro'와 'Welcome to the Otherside'로 공연을 열었고, 'Don't Go Insane'을 지나 'So Beautiful', 'Mood', 'Calico'를 차례로 선보였다. 이어 지난 4월 발표한 싱글 'The Show'를 비롯해 미공개 신곡을 선보였다. 이후 'Nerves'에 이어 'Ballroom Extravaganza'로 공연을 마무리했다.앞서 DPR IAN은 지난 4월 신곡 'The Show'를 공개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공연에서 작업 중인 신곡을 잇달아 공개해 왔다. 지난 6월에는 아이코스(IQOS)와 협업해 대표곡 'Mood'를 새롭게 편곡한 'Mood (Remix Version)'을 선보였다. 8월에는 SBS 드라마 OST 'No Mercy'를 공개했다. 음악과 브랜드 협업, OST 작업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인도네시아 남성 보컬 부문을 수상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에반, 혼자서도 50만장 팔더니…美 빌보드 200 입성

    에반, 혼자서도 50만장 팔더니…美 빌보드 200 입성

    가수 에반(EVAN)이 미니 1집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진입했다.29일(현지시간)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10월 3일 자)에서 에반의 미니 1집 'DEATH OF ME'는 '빌보드 200'에 49위로 처음 진입했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판매량과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스트리밍 수치 등을 합산해 미국에서 인기 있는 앨범의 순위를 매기는 차트다.세부 차트에서도 성과를 냈다. 'DEATH OF ME'는 '월드 앨범' 2위와 '톱 앨범 세일즈' 7위를 차지했다. 에반은 '이머징 아티스트' 정상에 올랐으며, '아티스트 100'에서는 51위를 기록했다.'DEATH OF ME'에는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이어가겠다는 에반의 다짐이 담겼다. 한터차트 기준 발매 사흘 만에 판매량 50만 장을 넘겼다. 타이틀곡 'Death of Me'는 영국 오피셜 '싱글 세일즈'와 '싱글 다운로드'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틱톡 한국 차트 '상위 50'과 '바이럴 50'에도 진입했으며, 에반은 이번 활동으로 음악방송에서 두 차례 1위를 차지했다.에반은 후속곡 'Twilight'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10월 1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Twilight'은 UK 개러지 리듬을 바탕으로 한 팝곡으로, 상대에게 매료되는 황홀한 순간을 황혼에 빗대어 표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에이티즈·피원하모니 팬들 美 페스티벌에 뿔났다…"얼리버드 산 게 손해"

    에이티즈·피원하모니 팬들 美 페스티벌에 뿔났다…"얼리버드 산 게 손해"

    K-팝 글로벌 플랫폼 헬로에이티투(hello82)가 주최하는 대규모 페스티벌 '82월드: LA(82WORLD: LA)'가 개막을 불과 몇 주 앞두고 막대한 스토어 크레딧을 제공하는 막판 프로모션을 내놓으면서 초기 예매자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82월드: LA'는 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트 히스토릭 파크에서 열리는 hello82의 첫 대형 야외 페스티벌이다. 첫째 날에는 피원하모니(P1Harmony)를 필두로 앰퍼샌드원(AMPERS&ONE), 비퍼스트(BE:FIRST), 코스모시(cosmosy), 걸셋(GIRLSET), 싸이커스(xikers), 에이트턴(8TURN)이 무대에 오르며, 둘째 날은 에이티즈(ATEEZ)와 팬 경험 프로그램인 'ATEEZ x TINY ISLAND'를 중심으로 꾸며진다.하지만 페스티벌이 3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관심의 초점은 화려한 라인업 대신 비정상적인 티켓 판매 방식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논란이 된 새 프로모션에 따르면, 이틀 권 티켓을 새로 구매하는 관객에게는 hello82 온라인 스토어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크레딧 약 26만 원(200달러)이 지급되며, 약 80만 원(599달러) 상당의 2일권 '클럽82(club82)' 패키지 구매자에게는 무려 약 40만 원(300달러)의 크레딧이 제공된다. 라인업조차 공개되지 않았던 수개월 전부터 브랜드를 믿고 티켓을 구매했던 초기 예매자들을 중심으로 즉각적인 역차별 논란이 일었다.비판이 쇄도하자 hello82는 해당 프로모션 홍보 게시물을 공식 SNS에서 조용히 삭제했다. 다만 게시물 삭제 이유나 혜택의 철회 여부에 대해서는 어떠한 공식 해명도 내놓지 않은 상태다.hello82는 앞서 지난 2025년 11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2일권을 약 11만 원(82달러)에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며 티켓 판매의 포문을 열었다. 당시 출

  • 에스파 윈터, 악플 대응 와중 건강 적신호…대상포진 진단→美 공연 불참

    에스파 윈터, 악플 대응 와중 건강 적신호…대상포진 진단→美 공연 불참

    그룹 에스파 윈터가 대상포진 진단을 받아 댈러스 공연에 불참한다.3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윈터가 건강 회복을 위해 현지시간 29일 미국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리는 공연과 팬 행사인 '하이바이'(Hi-Bye), '센드오프'(Send-Off)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공연과 팬 행사는 카리나, 지젤, 닝닝 세 멤버가 진행한다.SM에 따르면 윈터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마이애미 공연을 앞두고 컨디션 난조를 겪었다. 소속사는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서고자 하는 의지로 공연을 이어가기 위해 무대에 섰다. 그러나 이후에도 컨디션이 충분히 호전되지 않아 마이애미 공연 이후 병원을 방문해 정밀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 대상포진 진단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소속사는 윈터가 진단 이후에도 공연 참여 의지를 보이며 공연 직전까지 컨디션 회복에 힘썼다고 전했다. 이어 "아티스트의 건강과 충분한 회복이 최우선이라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소속사와 아티스트가 신중하게 논의한 끝에, 부득이하게 이번 댈러스 공연에는 불참하고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SM은 "윈터 역시 댈러스 관객 여러분과의 만남을 기다려온 만큼 이번 공연에 함께하지 못하게 된 점을 매우 아쉬워하고 있으며,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팬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이라고 전했다.에스파는 지난 8월 7~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æXITY'의 막을 올렸다. 타이베이와 중남미를 거쳐 현재 북미 공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댈러스 이후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밴쿠버 공연이 예정돼 있다. 내년 1월부터는 유럽을 찾는다.한

  • 하츠투하츠, 일본서 먼저 선보인 '아이코닉 하트'…한국어 버전 나온다

    하츠투하츠, 일본서 먼저 선보인 '아이코닉 하트'…한국어 버전 나온다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일본 데뷔곡 'ICONIC HEART'(아이코닉 하트)의 한국어 버전을 발매한다.하츠투하츠는 오는 10월 5일 오후 6시 'ICONIC HEART (Korean Ver.)' 음원을 공개한다. 지난 8월 일본에서 발매한 첫 싱글의 타이틀곡을 한국어로 다시 부른 버전이다.'ICONIC HEART'는 신스 사운드와 빠른 비트를 기반으로 한 저지 클럽 장르의 댄스곡이다. 한국어 버전 역시 원곡을 작사한 KENZIE(켄지)가 가사를 맡았으며, 함께 더 큰 세상을 향해 나아갈 때 느끼는 감정을 담았다.원곡은 하츠투하츠의 일본 정식 데뷔곡으로, 오리콘 주간 싱글과 합산 싱글 차트에서 각각 2위를 기록했다. 빌보드 재팬 '핫 100'과 '톱 싱글 세일즈'에서도 2위에 올랐다.음원 발매에 앞서 무대를 먼저 공개한다. 하츠투하츠는 오는 10월 2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열리는 스포티파이 'CLOSER'에서 'ICONIC HEART (Korean Ver.)'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발매 이후에는 국내 음악방송에서도 활동할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크래비티, 더 크게 울려 퍼질 시간…오늘(30일) '라우더'로 컴백

    크래비티, 더 크게 울려 퍼질 시간…오늘(30일) '라우더'로 컴백

    그룹 크래비티가 멤버들의 곡 작업 참여로 음악적 색깔을 더한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래비티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미니 9집 'sonorous'(소노로스)를 공개한다. 타이틀곡 'LOUDER'(라우더)를 앞세워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소노로스'는 서로 다른 소리가 모여 더 큰 울림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은 앨범이다. 그동안 흔들림과 갈망, 회복을 노래해 온 크래비티는 이번 신보를 통해 자신들의 음악이 다른 누군가에게 새로운 움직임의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수록곡은 타이틀곡 '라우더'를 포함해 'Pulse'(펄스), 'Lucky Charm'(럭키 참), 'LOVE ME'(러브 미), 'Seize The Night'(시즈 더 나잇), 'Fantasy'(판타지), 'Odd One Out'(오드 원 아웃) 등 7곡이다. 떨림과 설렘부터 불안과 확신, 일탈과 자기 선택까지 다양한 감정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었다.멤버들은 작사와 곡 작업에 참여했다. 원진, 앨런, 세림, 형준, 태영이 타이틀곡 '라우더'의 노랫말을 썼으며, 앨런, 원진, 형준은 '럭키 참' 작사에 이름을 올렸다. 세림의 자작곡 '러브 미', 우빈의 자작곡 '판타지', 태영의 자작곡 '오드 원 아웃'도 수록됐다.타이틀곡 '라우더'는 몽환적이고 어두운 분위기의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섬세한 멜로디에 반전을 주는 전개와 반복되는 후렴구를 더했다. 무대에서는 한층 성숙한 분위기와 멤버들의 호흡을 살린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크래비티는 발매 전날인 지난 29일 뮤직비디오 프리뷰 사진을 공개했다. 앨범 발매 당일 오후 7시에는 공식 팬클럽 러비티와 함께하는 '릴리즈 나잇'

  • 아일릿 민주, 콘셉트 필름서 청순 이미지 확 벗었다

    아일릿 민주, 콘셉트 필름서 청순 이미지 확 벗었다

    그룹 아일릿(ILLIT)이 민주를 시작으로 새 앨범 개인 콘셉트 필름을 공개한다.아일릿은 지난 29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5집 'BREAK EVEN'의 'BURNING' 버전 민주 편을 선보였다. 모호한 태도를 보이는 상대에게 쌓인 분노를 터뜨리는 과정을 과장된 상황으로 표현한 영상이다.영상 속 민주는 자동차를 몰고 빠르게 달리다가 차량을 향해 총을 쏜다. 이후 차량 지붕 위에 올라 전기톱으로 차를 자르는 장면까지 이어진다.배경 음악으로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연주한 모리스 라벨의 '볼레로(Boléro)'가 사용됐다. 같은 리듬을 반복하면서 점차 규모가 커지는 곡의 구성을 민주의 감정 변화와 맞물리도록 했다.이번 영상은 관계에 들인 시간과 마음만큼 돌아오지 않는다고 판단한 뒤 이를 정리하는 'BREAK EVEN'의 앨범 콘셉트와 연결된다. 타이틀곡 '체포하겠어' 역시 반복되는 친절을 호감으로 착각하게 만든 상대를 향한 감정을 다룬다.아일릿의 미니 5집 'BREAK EVEN'은 오는 10월 26일 오후 6시 발매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BTS RM, 소장품 140점 꺼낸다

    BTS RM, 소장품 140점 꺼낸다

    그룹 방탄소년단 RM이 수집한 미술품 약 140점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에 전시된다.특별전 'RM x SFMOMA: Between You and Me'이 다음 달 3일(이하 현지시간)부터 2027년 2월 7일까지 열린다. RM의 개인 소장품을 미술관에서 공개하는 첫 전시이자, SFMOMA가 설립 이후 처음 진행하는 K팝 아티스트와의 협업이다. 이번 협업은 RM의 미술 취향과 현대미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지켜본 SFMOMA의 제안으로 시작됐다.RM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제 이름을 걸고 처음으로 수집을 나누는 자리다. 한 사람이 오랜 시간 모은 컬렉션만큼 그 사람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것도 드물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전시는 꽤 긴 자기소개가 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 컬렉션에는 한국 근현대 작가들의 작품이 많다. 한국 밖에서는 아직 낯선 이름도 있을 텐데 조금 더 나은 관점과 감각을 보태고 싶은 마음으로 수집해왔고, 그 과정이 이번 전시로 이어졌다"라고 전했다.전시는 시대와 문화권이 다른 작가들이 자연과 기억, 인간의 존재라는 주제를 어떻게 다뤘는지 살펴본다. 도자기와 서예, 회화, 조각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6세기부터 현재까지의 한국 미술도 조명한다.전시에는 RM의 소장품과 SFMOMA의 컬렉션을 합쳐 약 180점이 출품된다. 이 가운데 RM이 수집한 작품은 약 140점이다. RM은 SFMOMA의 아메리카 카스티요, 김효은 공동 큐레이터와 작품을 고르고 전시를 기획했다. 한국어와 영어로 전시 글과 작품 설명을 직접 썼으며, 두 언어로 오디오 가이드도 녹음했다. 전시장에서 재생되는 음악도 그가 선정했다.크리스토퍼 베드포드 SFMOMA 관장은 "이번 기획은 예술을 둘러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