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태양이 솔로 가수로 돌아왔다. 파격적인 탈색모로 등장한 그는 빠른 템포의 신곡으로 20주년에도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태양은 18일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정규 4집 'QUINTESSENCE'(퀸테센스)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를 열었다.태양은 '코첼라' 무대와 솔로 앨범을 동시에 준비하며 바쁜 하루하루를 보냈다. 태양이 속한 빅뱅은 지난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2026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격했다. 태양은 "올해 들어 정신없이 바쁘게 지냈다. '코첼라' 무대를 준비하느라 바빴고, 솔로 앨범을 마무리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코첼라' 이후 단 하루도 쉬지 못했다"라고 전했다.태양은 생일인 5월 18일 앨범을 발매하며 뜻깊은 귀환에 나선다. 태양은 "생일에 앨범을 발매하는 건 20년 중 처음이다. 올해 초 발매로 예정했지만, 작년 말 코첼라 제의가 들어오면서 앨범 발매 시기가 애매해졌다. 코첼라 준비도 해야 하니 바쁘고 집중도 못할 것 같아 그 이후로 미뤘다. 그러다보니 5월이 됐다. 보통 월요일에 음원을 발매하던데, 내 생일이 월요일이더라. 생일에 팬들에게 선물하듯 앨범을 내면 어떻겠냐는 의견을 주셔서 그렇게 결정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9년 만의 정규 앨범이다. 태양은 "앨범 발매 전에는 늘 여러 감정이 들고 많은 생각이 오간다. 그 어느 때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임했다. 오늘 생일을 맞이해 팬들에게 좋은 선물을 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다. 1년이란 시간 동안 준비한 앨범에 세상에 나오니 홀가분한 마음도 든다"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타이틀곡 'LIVE FAST DIE SLOW'(라이
그룹 빅뱅 태양이 생일을 맞아 컴백한다.태양은 18일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정규 4집 'QUINTESSENCE'(퀸테센스)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를 열었다.태양은 생일인 5월 18일 앨범을 발매하며 뜻깊은 귀환에 나선다. 태양은 "생일에 앨범을 발매하는 건 20년 중 처음이다. 올해 초 발매로 예정했지만, 작년 말 '코첼라' 제의가 들어오면서 앨범 발매 시기가 애매해졌다. '코첼라' 준비도 해야 하니 바쁘고 집중도 못할 것 같아 그 이후로 미뤘다"고 설명했다.태양이 속한 빅뱅은 지난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2026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격했다. '코첼라'가 4월로 예정돼 있었다 보니, 솔로 앨범 발매 시기는 자연스럽게 5월까지 미뤄졌다.그는 "보통 월요일에 음원을 발매하던데, 내 생일이 월요일이더라. 생일에 팬들에게 선물하듯 앨범을 내면 어떻겠냐는 의견을 주셔서 그렇게 결정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오늘 생일을 맞이해 팬들에게 좋은 선물을 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다"고 덧붙였다.태양의 정규 4집 'QUINTESSENCE'는 총 10개의 다채로운 곡으로 구성됐다. 태양은 전곡 작업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녹여냈다.태양의 'QUINTESSENCE'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과 우찬이 소속사 선배 태양의 솔로 컴백에 힘을 보탰다.태양은 18일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정규 4집 'QUINTESSENCE'(퀸테센스)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를 열었다.신보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0개의 다채로운 곡으로 구성됐다. 3번 트랙 'WOULD YOU'(우쥬)에는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타잔과 우찬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태양은 "올데이 프로젝트가 데뷔하고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빅뱅이 데뷔했을 때의 느낌을 받았다. 이 친구들과 같이 뭔가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곡 작업을 하면서 벌스에 타잔과 우찬이 참여해 주면 데뷔 때 느꼈던 푸릇함과 텍스처가 실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타잔, 우찬이 열심히 참여했고 곡의 완성도를 많이 높여줬다"고 말했다.타이틀곡 'LIVE FAST DIE SLOW'(라이브 패스트 다이 슬로우)는 빠르게 흘러가는 현실 속 자신만의 중심을 지키며 살아가겠다는 선언을 담은 곡이다. 태양이 지금까지 발매한 곡 중 가장 빠른 속도의 곡이기도 하다. 태양은 새 앨범 전곡 작업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녹여냈다.태양의 정규 4집 'QUINTESSENCE'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빅뱅 태양이 '코첼라' 무대와 솔로 앨범 준비로 숨 가쁜 나날을 보냈다고 밝혔다.태양은 18일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정규 4집 'QUINTESSENCE'(퀸테센스)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를 열었다.태양이 속한 빅뱅은 지난 4월 미국에서 열린 '2026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태양은 "올해 들어 정신없이 바쁘게 지냈다. '코첼라' 무대를 준비하느라 바빴고, 동시에 솔로 앨범을 마무리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코첼라' 이후 단 하루도 쉬지 못했다"라고 전했다.정규로는 9년 만의 컴백이다. 태양은 "앨범 발매 전에는 늘 여러 감정이 들고 많은 생각이 오간다. 그 어느 때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임했다. 오늘 생일을 맞이해 팬들에게 좋은 선물을 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다. 1년이란 시간 동안 준비한 앨범에 세상에 나오니 홀가분한 마음도 든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신보는 타이틀곡 'LIVE FAST DIE SLOW'(라이브 패스트 다이 슬로우)를 포함해 총 10개의 다채로운 곡으로 구성됐다. 태양은 전곡 작업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녹여냈다.태양의 정규 4집 'QUINTESSENCE'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새 리메이크 음반 발매에 앞서 선보인 라이브 콘텐츠로 음악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로이킴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의 수록곡 라이브 클립 티저 영상을 차례로 게시했다. 지난 12일 '왜 그래'를 시작으로 13일 'Smile Boy', 15일 '한 사람을 위한 마음', 16일 '바람의 노래'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이번 시리즈에서 로이킴은 특유의 가창력과 섬세한 곡 해석력을 드러냈다. 원곡의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본인만의 음색을 더해 기존 명곡들을 새로운 느낌으로 구현했다. 또한 곡의 분위기에 맞춰 매번 다른 스타일링을 시도해 시각적인 재미를 더했다. 특히 'Smile Boy' 티저에서는 다채로운 색감의 민소매 의상을 착용해 평소와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해당 앨범에는 '앵콜요청금지', '스물다섯, 스물하나', 'Smile Boy', '왜 그래',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바람의 노래' 등 총 6곡이 실린다.한편, 로이킴은 오는 7월 11일과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공연 '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이 데뷔 기념일을 기념해 부산에서 대규모 도심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과 연계해 도시 곳곳을 그룹의 음악적 색채로 채우는 '더 시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BTS THE CITY ARIRANG - BUSAN'(이하 '더 시티 부산')은 부산을 무대로 시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문화 축제의 장이다.방탄소년단은 2022년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공연 당시에도 '더 시티'를 통해 부산을 거대한 공연 테마파크로 변모시킨 바 있다. 약 4년 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프로젝트는 데뷔 기념일인 6월 13일을 전후해 진행된다는 점에서 더욱 상징성을 갖는다.이번 프로젝트는 부산광역시의 협조 아래 기획됐다.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관객은 물론 일반 시민도 참여 가능한 개방형 축제로 구성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7월 19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 공동 헤드라이너로 오른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밴드 루시가 데뷔 후 처음으로 KSPO DOME(구 체조경기장) 무대에 올라 팬들을 사로잡았다. 루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2026 LUCY 9TH CONCERT 'ISLAND''(이하 'ISLAND')를 진행했다. 이번 공연에는 약 2만 5000명의 관객이 모였다.이번 'ISLAND'는 루시가 데뷔 이래 최초로 KSPO DOME에서 개최한 공연이다. 아홉 번째 단독 콘서트에 이르기까지 공연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온 루시는 이번 무대를 통해 밴드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했다.공연 현장에서는 LED 영상과 컨페티, 불꽃 등 여러 특수효과를 동원해 볼거리를 구성했다. 루시는 돌출 무대와 객석 구역을 오가며 관객들과 소통해 현장을 축제 분위기로 이끌었다. 특히 드럼 리프트를 이동시키는 '드럼카' 연출을 비롯해 북을 활용한 한국적 편곡, 게임 화면을 차용해 멤버 간 연주 대결을 벌이는 구성 등으로 몰입감을 높였다.공연 말미 루시는 "공연장 가득 행복과 웃음이 떠다니는 게 보였다. 공연장 규모가 커질수록 이 행복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다는 것에 정말 감사하다. 공연을 하면서 왈왈이(팬덤 명) 여러분들을 위해 음악을 만들었던 모든 순간들이 떠올랐다. 단 한 번도 진심이 아니었던 적이 없었다. 지금도, 앞으로 걸어갈 길도 모두 진심이라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저희 음악을 함께 불러준다는 게 정말 벅찼다. 이 모든 건 다 여러분들 덕분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서울 공연을 마무리한 루시는 오는 6월 20일 타이베이, 7월 24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ISLAND' 투어를 지속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5인조로 재정비된 후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멤버들은 이번 변화를 개개인의 색깔을 더욱 명확하게 보여줄 기회로 삼겠다는 각오로 가요계에 출격한다.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15일 서울 강남구에서 미니 6집 '어센드-'(Ascend-)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제로베이스원은 18일 미니 6집으로 5인조로서 첫 활동에 시동을 건다. 타이틀곡 'TOP 5'는 제로베이스원만의 미니멀리즘을 담아낸 댄스 팝, 컨템포러리 알앤비 장르의 곡이다. 2000년대 댄스 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그루비하고 섹시한 힙합 리듬 위에 베이스 사운드를 더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7곡이 담겼다.제로베이스원은 기존 9인조에서 5인조로 재정비됐다. 성한빈은 "팀에 변화가 있다 보니 새로운 다짐으로 준비했다"며 "달라지지 않은 점은 우리의 열정과 독기 넘치는 눈빛이다. 시작이 좋아야 앞으로 더 많은 역량을 키워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섯 명으로는 처음 앨범을 보여드리는 만큼 엄청난 열정을 담아서 준비했다"고 밝혔다.그만큼 남다른 각오로 컴백 준비에 임했다. 박건욱도 "다시 연습생으로 돌아간 것처럼 준비했다. 고향이 경기도라 당시 소속사에서 집까지 한 시간 반 거리를 출퇴근했다. 빨간 버스 안에서 월말 평가를 준비하며 모니터 영상을 뚫어져라 보며 갔다. 그때의 마음가짐으로 스케줄 중에도 신곡 안무 영상을 계속 봤다. 의도한 게 아닌데 자연스럽게 그러고 있었다. 그만큼 이번 활동과 컴백에 몰입하고 있다는 의미다. 신기하기도 하고, 스스로가 열심히 하는 모습에 희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5인조로 재계약을 체결한 배경을 밝혔다.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은 15일 서울 강남구에서 미니 6집 '어센드-'(Ascend-)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9인조로 출발한 제로베이스원은 2년 반의 계약 기간이 정해진 프로젝트 그룹이었다. 이 가운데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뜻을 모아 5인조로서 활동을 이어가기로 결정, 웨이크원과 재계약을 맺었다. 특히 석매튜와 박건욱은 기존 타 소속사에서 제로베이스원 소속사인 웨이크원으로 이적했다.성한빈은 "우리가 팀을 연장하고 유지할 때 중요하게 생각한 게 크게 두 가지다. 세상에 정말 많은 사람이 있는데, 그 가운데 마음 맞는 멤버들을 만났으니 더 보여주고 싶단 마음이 있었다. 또 하나는 팬들이 제로베이스원이란 팀을 더 오래 볼 수 있게 많은 걸 해보자는 거였다. 이 마음은 다섯 명 모두 동일했다"고 전했다.박건욱은 웨이크원으로 이적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어떻게 하면 더 오래 팬들을 만날 수 있을까였다. 우리를 매니지먼트해주고 제작한 웨이크원에 소속돼 있을 때 더 기회가 많아질 거라고 생각했다. 기존 회사와 원만한 합의 끝에 이적했고, 양사에 감사하다. 이적 이후 웨이크원과 만족스러운 결과를 함께 만들고 있다. 제로즈(팬덤명)에게도, 개인적으로도 좋은 상황이다"라고 말했다.타이틀곡 'TOP 5'는 제로베이스원만의 미니멀리즘을 담아낸 댄스 팝, 컨템포러리 알앤비 장르의 곡이다. 2000년대 댄스 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그루비하고 섹시한 힙합 리듬 위에 베이스 사운드를 더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7곡이 담겼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한 팀으로 활동했던 멤버들로 구성된 그룹 앤더블과의 경쟁 구도에 입을 열었다.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15일 서울 강남구에서 미니 6집 '어센드-'(Ascend-)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제로베이스원은 18일 미니 6집으로 5인조로서 첫 활동에 시동을 건다. 제로베이스원 출신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신인 그룹 앤더블로 오는 26일 데뷔한다. 두 그룹의 활동 시기가 겹치게 된 것. 이에 따라 한 팀으로 활동했던 제로베이스원과 앤더블의 경쟁 구도가 자연스레 형성되는 분위기다.성한빈은 "9인조의 리더로서 멤버들을 이끌 때도 했던 말인데, 대상을 정해서 경쟁한다는 느낌보단 나 자신을 이기자고 했다. 서로 잘 준비한 걸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컴백 시기가 겹치는 건 예상을 못 했다"면서도 "제로베이스원과 앤더블은 서로의 행복과 행운을 응원한다"고 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성한빈은 "K-팝 신에서는 아예 언급이 없는 것보단 두 그룹이 얽혀서 같이 세상에 언급되는 게 더 시너지가 된다고 생각한다. 이름이 한 번 더 언급되는 것만으로도 바이럴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대결하는 게 아니라 각자 준비한 걸 잘 보여주는 것 뿐이다.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타이틀곡 'TOP 5'는 제로베이스원만의 미니멀리즘을 담아낸 댄스 팝, 컨템포러리 알앤비 장르의 곡이다. 2000년대 댄스 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그루비하고 섹시한 힙합 리듬 위에 베이스 사운드를 더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7곡이 담겼다. 특히 4
5인조로 재정비된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독기를 품고 가요계에 돌아온다.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15일 서울 강남구에서 미니 6집 '어센드-'(Ascend-)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제로베이스원은 이번 컴백을 앞두고 기존 9인조에서 5인조로 재정비됐다. 성한빈은 "팀에 변화가 있다 보니 새로운 다짐으로 준비했다"며 "달라지지 않은 점은 우리의 열정과 독기 넘치는 눈빛이다. 시작이 좋아야 앞으로 더 많은 역량을 키워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섯 명으로는 처음 앨범을 보여드리는 만큼 엄청난 열정을 담아서 준비했다"고 밝혔다.박건욱도 "다시 연습생으로 돌아간 것처럼 준비했다. 고향이 경기도라 당시 소속사에서 집까지 한 시간 반 거리를 출퇴근했다. 빨간버스 안에서 월말 평가를 준비하며 모니터 영상을 뚫어져라 보며 갔다. 그때의 마음가짐으로 스케줄 중에도 신곡 안무 영상을 계속 봤다. 의도한 게 아닌데 자연스럽게 그러고 있었다. 그만큼 이번 활동과 컴백에 몰입하고 있다는 의미다. 신기하기도 하고, 스스로가 열심히 하는 모습에 희열을 느꼈다"고 회상했다.인원 변동이라는 변화를 겪고 난 뒤 첫 컴백이기에 대중의 눈길이 쏠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제로베이스원은 이러한 상황을 기회로 삼기로 했다. 박건욱은 "팀에 큰 변화가 있고 나서 첫 컴백 활동이니 많은 케이팝 팬들이 우리의 활동에 관심을 갖고 지켜볼 것 같다. 그런 상황 속에서 우리가 부담감을 딛고 증명해 낸다면 대중이 제로베이스원의 음악을 더 좋아하게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인원이 줄어든 만큼 곡에서 개개인이 담당하는 비
밴드 루시(LUCY)가 데뷔 후 처음으로 KSPO DOME(옛 체조경기장)에 입성하며 또 하나의 성장 서사를 써 내려갔다. 군 복무를 마친 드러머 신광일까지 합류한 완전체 무대는 루시가 걸어온 시간과 현재의 저력을 동시에 증명한 자리였다.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17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첫 단독 콘서트 '2026 LUCY 9TH CONCERT 'ISLAND''(이하 'ISLAND')를 개최했다. 16일부터 이틀간 열린 공연의 마지막 회차다. 루시는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을 시작으로 장충체육관,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까지 공연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장하며 계단식 성장을 이어왔다. 데뷔 이후 진행한 여덟 번의 단독 콘서트를 모두 매진시키며 탄탄한 티켓 파워를 입증한 이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마침내 KSPO DOME 무대에 올랐다. 약 3시간 40분에 가까운 러닝타임 동안 루시는 자신들만의 청량한 밴드 사운드와 서사를 촘촘하게 펼쳐냈다.공연은 '발아', '개화 (Flowering)', '히어로'로 포문을 열었다. 리프트를 타고 등장한 멤버들은 초반부터 강한 에너지로 객석을 단숨에 끌어올렸다. '히어로' 무대 직전에는 멤버들의 어린 시절 사진과 데뷔 초 모습, 현재의 순간들을 담은 VCR이 흘러나왔다. 지금의 KSPO DOME 무대에 오르기까지 루시가 지나온 시간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연출이었다. 베이시스 조원상은 "드디어 체조에 입성한 루시입니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고, 보컬 최상엽은 "모든 게 여러분 덕분"이라며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이번 공연의 가장 큰 의미 중 하나는 드러머 신광일의 복귀였다. 1년 6개월의 시간을 지나 다시 네 명이 함께 오른 무대였다.
가수 로이킴이 새 리메이크 앨범 수록곡인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라이브 영상을 선보이며 컴백 예열에 나섰다.로이킴은 지난 14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의 자체 콘텐츠 '미리 불러 봄'을 통해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의 수록곡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가창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정식 음원이 나오기 전 라이브 버전을 먼저 공개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한 셈이다.해당 영상 속 로이킴은 녹음실 부스 안에서 노래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도입부를 담담하게 시작한 로이킴은 후반부로 갈수록 힘 있는 가창력을 선보이며 원곡 특유의 아련한 정서를 본인만의 색깔로 재해석했다. 로이킴의 깊고 따뜻한 음색은 청춘의 기억을 자극하며 몰입도를 높였다.음원 공개에 앞서 곡을 미리 접한 팬들은 실시간 댓글을 통해 "라이브만 들어도 감정이 울컥한다", "로이킴의 감성으로 재탄생할 명곡들이 기다려진다", "한 편의 청춘 영화를 보는 것 같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앞서 로이킴은 아날로그 분위기를 강조한 '스물다섯, 스물하나' 뮤직비디오 티저와 포스터를 차례로 노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라이브 콘텐츠까지 공개되면서 로이킴의 감성으로 완성될 전체 수록곡에 대한 관심도 동반 상승하는 모양새다.한편, 로이킴의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은 오는 20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이번 음반에는 '앵콜요청금지'를 비롯해 '스물다섯, 스물하나', 'Smile Boy', '왜 그래',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바람의 노래'까지 총 6곡이 담긴다.이민경 텐아시아
법원이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한 그룹 판타지보이즈와 BAE173 멤버들의 손을 들어준 가운데, 포켓돌스튜디오 측의 이의신청이 기각됐다.판타지보이즈 멤버 6명과 BAE173 멤버 도하의 법률대리인을 맡은 법무법인 리우 허성훈 변호사는 14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달 17일 포켓돌스튜디오 등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신청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사건에서 승소했다. 이에 포켓돌스튜디오 측이 즉각 이의신청을 했으나 판타지보이즈 멤버들과 도하는 가처분 이의 사건에서도 승소했다"라고 밝혔다.허 변호사는 "재판부는 '포켓돌스튜디오 측이 정산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던 점'을 거듭 지적하면서 포켓돌스튜디오 측의 계약 위반을 인정했다"라며 "판타지보이즈 멤버 강민서 등 6명과 BAE173 멤버 도하는 포켓돌스튜디오 측과의 전속계약 관계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연예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라고 했다.판타지 보이즈 소속사 펑키스튜디오와 포켓돌스튜디오는 15일 공식 입장을 내고 대법원 상고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포켓돌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김규래, 히카루, 홍성민에게 개인별 소송과 팀 단위 손해배상 청구를 진행한다.소속사 측은 "100억 원 이상의 대규모 자금이 투입된 글로벌 프로젝트에서 일부 증빙 자료 미비만을 근거로 가처분 인용 결정을 내린 것은 연예계 실무를 간과한 판단"이라고 주장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뉴진스 멤버 해린의 근황이 전해졌다.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15일 해린의 생일을 맞아 공식 SNS 계정에 "HAPPY HAERIN DAY"라는 문구와 함께 축하 게시물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해린은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한 모습이다. 해린은 흰색 상의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그런가 하면, 모자를 뒤로 돌려쓴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머리에 꽃을 꽂고 해변에 앉아 자연스러운 일상을 전했다.뉴진스는 2024년 11월부터 약 1년간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왔다.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1심 소송에서 패소한 뒤 멤버 전원이 복귀 의사를 밝혔다. 이 가운데 하니, 해린, 혜인은 소속사로 복귀했다.세 멤버는 최근 코펜하겐에서 포착됐다. 어도어 측은 "코펜하겐 방문은 뉴진스의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의 일환이었다"며 "뉴진스 멤버들은 현재 멤버별 컨디션과 각자에게 최적화된 스케줄에 따라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진스가 새 앨범 활동에 시동을 거는 근황이 전해지며 컴백 활동을 향한 팬들의 기대감이 커졌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