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경 (주)신세계 회장의 딸 애니가 속한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신곡 뮤직비디오가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에 등장했다.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 28일 두 번째 EP 'CRASH'(크래시)를 발매했다. 지난해 6월 데뷔한 이들이 9개월 만에 내놓은 신보로, 동명의 타이틀곡에는 정해진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태도를 담았다.앨범 발매 당일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에 설치된 신세계스퀘어에서는 'CRASH' 뮤직비디오가 상영됐다. 발매 첫날 영상은 네 차례 송출됐으며, 상영은 다음 달 1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올데이 프로젝트의 영상이 신세계스퀘어에 걸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신세계스퀘어는 신세계백화점이 2024년 11월 선보인 대형 미디어 전광판이다. 면적은 농구장 약 3개를 합친 크기로, 그동안 명품 브랜드 광고와 국내외 아티스트의 콘텐츠를 선보였다. 앞서 일부 아티스트의 뮤직비디오 상영 때는 신세계백화점이 시기 등을 보도자료로 알렸으나, 이번에는 별도 안내 없이 상영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애니는 데뷔 전 가수의 꿈을 이루기까지 가족을 오랫동안 설득했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 어머니에게 가수를 하고 싶다고 말했을 때 "말도 안 되지"라는 답을 들었고, 몇 년 뒤 진지하게 뜻을 전했을 때도 "절대 NO"라는 반응이 돌아왔다고 말했다.가족의 반대가 가장 컸던 시기는 고등학교 2~3학년 무렵이었다고 한다. 애니는 "엄마가 대학교에 붙으면 나머지 가족들을 설득하는 걸 도와주겠다고 제안했다"며 입시를 준비해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 합격했다고 설명했다. 대성의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도 가수 데뷔를 허락받는 데 10년이
래퍼 버벌진트가 14년간 준비한 정규 앨범의 선공개곡을 선보인다.버벌진트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SUPERDRY (feat. Luci Gang)'를 발매한다. 신예 래퍼 루시갱이 피처링에 참여했다.'SUPERDRY (feat. Luci Gang)'는 버벌진트가 준비 중인 정규 앨범 '10년동안의오독 II'의 선공개곡이다. '10년동안의오독 II'는 2012년 발매된 '10년동안의오독 I'을 잇는 후속작으로, 약 14년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전작에는 '굿모닝', '충분히 예뻐', '완벽한 날' 등이 수록돼 사랑받았다.버벌진트는 약 14년에 걸쳐 '10년동안의오독 II'를 준비했다. 본격적인 앨범 공개에 앞서 이번 싱글을 통해 새 음반의 음악적 방향성을 먼저 제시한다.신곡은 사람들과의 만남부터 기념일과 특별한 이벤트, 형식적인 연락까지 달갑지 않게 여기는 인물의 속마음을 담았다. 감정적으로 메마른 상태를 버벌진트 특유의 현실적이고 위트 있는 가사로 풀어냈다.피처링에는 최근 힙합계에서 활동 중인 루시갱이 참여했다. 루시갱은 '쇼미더머니 12'를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올해 세 번째 정규 앨범 '무한궤도'를 발매했다. 앨범 수록곡이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주목받으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버벌진트와 루시갱은 서로 다른 랩 스타일을 바탕으로 '건조함'이라는 곡의 주제를 표현한다.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버벌진트는 오랜 기간 준비해온 '10년동안의오독 II'의 수록곡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버벌진트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했으나 중퇴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
그룹 에픽하이(EPIK HIGH)가 데뷔 후 처음으로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에픽하이는 내년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7 에픽하이 콘서트'를 개최한다. 타블로, 미쓰라, 투컷이 KSPO DOME에서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공연 발표와 함께 공개한 포스터에는 에픽하이가 그동안 콘서트 홍보에 활용해 온 패러디 콘셉트가 다시 등장했다. 연예 뉴스 화면처럼 제작된 이미지에는 세 멤버가 치킨과 맥주를 앞에 두고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이번에는 지난해 엔비디아 젠슨 황 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만났던 이른바 '깐부 회동'을 패러디했다. 에픽하이는 당시 세 사람이 만났던 식당에서 포스터를 촬영했다.KSPO DOME 공연에 앞서 에픽하이는 북미 투어에 나선다. 오는 30일 뉴욕을 시작으로 'EPIK HIGH 3.0 TOUR'를 진행하며 북미 13개 도시를 찾는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언차일드(UNCHILD)의 컴백이 갑작스럽게 연기된 가운데,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하이업)가 내부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있다며 고개를 숙였다.하이업은 29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내부 운영 체계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일부 아티스트 일정 및 콘텐츠 제작 진행에 차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상에서 소속사와 아티스트를 둘러싼 여러 추측이 나오자 직접 상황 설명에 나선 것이다.언차일드는 당초 지난 2일 새 싱글 'TING TING'(팅팅)을 발매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4일 돌연 컴백을 연기했으며, 변경된 발매 일정을 공개하지 않았다. 새로운 콘텐츠 업데이트도 중단돼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 업계 관계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인물이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재정 문제를 겪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추측이 확산했다.소속사는 "특히 지난 한 달여간 새로운 소식과 콘텐츠를 충분히 전해드리지 못해 팬 여러분께서 느끼셨을 답답함과 우려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소통의 공백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이어 "아티스트 활동에 필요한 정비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입장문에서 소속사는 "STAYC(스테이씨)는 10월까지 예정된 투어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UNCHILD(언차일드)는 올해 4분기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다만 언차일드의 구체적인 컴백 날짜는 여전히 명시하지 않았다.언차일드는 지난 4월 21일 데뷔한 6인조 걸그룹이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스테이씨에 이어 선보인 후배 그룹이다. 어린 시
그룹 튜이드(TUIDE)가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9월 '이달의 K팝 루키(K-Pop Up & Comer of the Month)'에 이름을 올렸다.빌보드는 지난 28일(현지시간) 튜이드를 '이달의 K팝 루키'로 소개하며 이들의 음악과 데뷔 앨범에 대해 다뤘다. 튜이드는 데뷔한 지 한 달여 만에 해당 코너에 선정됐다.빌보드는 특히 튜이드가 R&B와 일렉트로닉 요소를 결합해 내세운 '소울트로닉(Soultronic)'에 주목했다. 일곱 멤버의 서로 다른 음색이 각자의 특징을 유지하면서 한 곡 안에서 어우러진다는 점도 언급했다.튜이드는 인터뷰에서 첫 미니앨범 'TUNE & PLAY'를 하나의 장르로 한정하지 않고 여러 사운드를 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SUN KISS'에는 자신의 감각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밝혔다.향후 목표에 대해서는 "다음이 궁금해지는 그룹으로 불리고 싶다"며 올해 신인상 수상을 목표로 꼽았다.튜이드는 최근 미국 빌보드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TUNE & PLAY'는 '월드 앨범' 3위와 '톱 앨범 세일즈' 8위에 올랐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코아가(KOAGA)가 약 2년 만에 신곡을 내놓는다.코아가는 29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넌 기억이나'를 발매한다. 2024년 9월 래퍼 자메즈가 참여한 '캘리걸'(Caligirl) 이후 약 2년 만의 신곡이다.'넌 기억이나'는 헤어진 뒤에도 상대를 잊지 못하고 함께했던 기억을 떠올리는 이야기를 담은 R&B 곡이다. 이별 후 혼자 남은 화자의 미련과 그리움을 가사에 녹였으며 코아가의 그루비한 보컬을 중심으로 곡을 풀어냈다.다크비(DKB) 멤버 GK(지케이)도 힘을 보탰다. GK는 피처링으로 참여해 지나간 사랑에 대한 기억을 랩으로 표현했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과 함께 인스트루멘탈 버전도 수록됐다.코아가는 2015년 싱글 '그렇게 못해'(Just Can't)로 데뷔했다. 데뷔 초에는 지원(GIWON)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이후 활동명을 코아가로 변경했다. 2017년부터 로켓드라이브에 소속돼 활동하고 있다.그간 '슬로우'(Slow), '놓치기 싫어', '디 온리 원'(The Only One), '라잇 나우'(Right Now) 등을 발표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그룹 샤이니 태민의 월드투어 북미 공연이 첫 무대를 약 2주 앞두고 연기됐다.태민 측은 29일 공식 SNS를 통해 2026~27 월드투어 'LiMiNaL'(리미널)의 북미 공연 일정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공연에 필요한 핵심 스태프의 미국 비자 발급 일정이 불투명해지면서다. 당초 태민은 오는 10월 12일 미국 산호세를 시작으로 북미 6개 도시에서 공연할 예정이었다.태민 측은 "북미 공연에 필요한 핵심 투어 및 제작 스태프 상당수가 아직 비자 발급을 기다리고 있으며, 발급 시점도 명확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필수 인력의 참여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예정대로 투어를 진행하면 운영과 제작에 상당한 위험이 따를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북미 공연은 취소하지 않고 일정을 다시 잡아 진행한다. 태민 측은 "북미 공연은 이번 월드투어의 중요한 부분이며, 일정을 다시 잡아 진행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공연 날짜와 장소를 현재 조율 중이며, 곧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기존 공연 티켓은 구매처에 요청해 환불받을 수 있으며, 구체적인 절차는 각 예매처가 안내할 예정이다.한편, 태민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공연을 열고 2026~27 월드투어 'LiMiNaL'의 막을 올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장우영이 오는 11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과 대만 무대에 선다.장우영은 지난 28일 공식 SNS에 단독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연은 11월 14~15일 서울, 12월 25~26일 일본 효고, 2027년 1월 9~10일 도쿄, 3월 20일 타이베이에서 열린다. 총 4개 도시에서 7회에 걸쳐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장우영은 포스터 공개에 앞서 개인 유튜브 채널 '장우영이'를 통해 공연 구상도 전했다. 28일 공개된 영상에서 오랜 기간 피아노 선생님이자 공연 세션으로 함께한 한재성을 만나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그는 "11월 중순쯤 단독 콘서트를 하려고 한다. 유튜브 채널 '장우영이'로 콘서트 준비를 할 것이다. 이 안에 공연 얘기를 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장우영이'의 테마송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번 공연의 첫 번째 목표는 '장우영이' 테마송을 피아노로 연주하는 것, 두 번째는 신곡을 만들어서 최초 공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공연에서 재즈 힙합과 피아노 무대에 도전하고 싶다는 뜻도 전했다. 장우영은 "가장 좋아하는 장르인 재즈 힙합을 공연에서 너무 하고 싶다"며 "무대에서 재즈 힙합에 맞춰 춤만 추는 게 아니라 음악으로 들려드리겠다. 콘서트에서 피아노로 무대를 제대로 한 적이 없다. 한번 제대로 해보고 싶다"고 말해 기대감을 키웠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빅뱅이 영국 런던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빅뱅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BIGBANG 2026 2027 WORLD TOUR < XX : COSMOS > IN LONDON'을 개최했다. 단독 투어로 런던 관객을 만난 것은 2012년 이후 약 13년 9개월 만이다.앞서 19일 프랑스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공연한 빅뱅은 런던으로 무대를 옮겨 유럽 투어를 이어갔다. 빅뱅은 세계적인 가수 비욘세와 레이디 가가 등이 공연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무대에 섰다.빅뱅은 히트곡인 'FANTASTIC BABY'(판타스틱 베이비)로 공연을 시작했다. 이어 'TONIGHT'(투나잇), 'LOSER'(루저), '하루하루', '거짓말' 등 대표곡을 불렀고, 멤버별 솔로 무대도 선보였다. 라이브 밴드 연주와 스타디움 규모에 맞춘 무대 연출로 공연을 채웠다.멤버들은 공연 말미 "빅뱅이 20주년을 맞이했다는 건 마치 기적 같다.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팬들 덕분에 우리가 꿈꿔왔던 모습으로 이 자리에 서 있을 수 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고양에서 시작해 미주와 유럽 공연을 마친 빅뱅은 다음 달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첫 공연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타이베이 돔에서 열린다. 소속사에 따르면 추가 좌석을 포함한 3회 공연이 모두 매진됐다. 빅뱅은 추가 공연이 확정된 홍콩·쿠알라룸푸르·자카르타를 포함해 총 19개 도시에서 39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가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I SPY'(아이 스파이)로 좋아하는 상대를 향한 호기심과 설렘을 노래한다.'I SPY'는 섹션마다 변화를 주는 하이브리드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뒤 자연스럽게 상대에게 관심이 집중되는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곡에서 반복되는 'I SPY'라는 표현은 상대를 더 알고 싶은 호기심과 자신의 세계로 초대하고 싶은 마음을 나타낸다.앨범 콘셉트를 활용한 온라인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별도 웹사이트에서는 멤버별 이름 궁합을 확인하거나 멤버와 전화하는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엔시티 위시의 네 번째 미니앨범 'I SPY'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다. 음원과 음반은 오는 10월 12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배우 강동원과 송혜교의 14년 전 모습이 뮤직비디오를 통해 다시 공개된다. 주형진은 29일 정오 신곡 '가을의 밤'을 발매한다. 뮤직비디오에는 강동원과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영화 '러브 포 세일(Love For Sale)'의 장면들이 담긴다.'러브 포 세일'은 한국, 태국, 일본 등 아시아 3개국 감독이 참여한 옴니버스 영화 '카멜리아(Camellia)'에 포함된 작품이다. 장준환 감독이 연출하고 홍경표 촬영감독이 참여했으며 강동원과 송혜교가 주연으로 호흡을 맞췄다.가까운 미래의 부산을 배경으로 사랑을 사고파는 사회에서 서로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린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국내에서는 2012년 개봉했다.14년 전 작품이 다시 소환된 데에는 강동원의 제안이 있었다. 오랜 친구인 주형진을 위해 강동원이 직접 '러브 포 세일' 영상을 뮤직비디오에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영화 속 강동원과 송혜교의 모습이 '가을의 밤'에 맞춰 새롭게 편집됐다.'가을의 밤'은 2016년 다비치가 미니앨범 '50 X HALF(하프 바이 하프)'에 수록한 동명의 곡을 주형진이 다시 부른 음원이다. 당시 팬 투표를 통해 타이틀곡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후보로 거론된 곡이기도 하다.원곡을 만든 로코베리가 이번 리메이크의 프로듀싱에도 참여했다. 주형진의 목소리에 맞춰 새롭게 편곡했으며 잡을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아쉬움을 담은 원곡의 정서를 이어간다.주형진의 '가을의 밤'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2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플레어 유(FLARE U)가 데뷔 5개월 만에 첫 컴백에 나선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공식 SNS를 통해 플레어 유의 미니 2집 'LOVEHOOD'(러브후드) 로고 트레일러와 무드 이미지를 공개했다. 새 앨범은 오는 10월 14일 발매된다.로고 트레일러에는 데뷔 앨범부터 등장한 캐릭터들이 다시 등장한다. 캐릭터들이 바느질로 'LOVEHOOD'라는 글자를 완성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함께 공개된 무드 이미지에도 손으로 만든 듯한 소품과 이미지가 활용됐다.'LOVEHOOD'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처음 경험하는 소년의 이야기를 다룬다. 데뷔 앨범 'YOUTH ERROR'가 서로 다른 실수와 불확실성을 겪는 두 청춘을 그렸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처음 마주한 사랑으로 이야기를 이어간다.플레어 유가 새 앨범을 내놓는 것은 지난 5월 'YOUTH ERROR'(유스 에러)로 데뷔한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타이틀곡과 트랙리스트 등 세부 정보는 추후 공개된다.'LOVEHOOD'는 오는 10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i-dle (아이들) 우기(YUQI)가 새 솔로 앨범의 콘셉트 포토를 처음 공개한 가운데, '햇살 여주'라고 불릴 만한 해맑은 미소로 시선을 끌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아이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우기의 두 번째 미니 앨범 '二十七(27)'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올렸다.공개된 사진에서 우기는 편안한 옷차림과 옅은 화장으로 스물일곱 살 일상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냈다. 밝은 표정과 유연한 자세로 일상적인 무드를 연출했다.약 1년 1개월 만에 내놓는 이번 미니 2집에는 타이틀곡 'Stay'를 비롯해 총 6곡이 실리며 전곡 모두 우기의 자작곡으로 채워졌다. 앞서 공개된 소개 영상에서는 서사적인 구성을 통해 신보의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음반 발매에 맞춰 오프라인 공간도 마련한다. 오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서울 성동구 플라츠2에서 캐릭터 팝업 스토어 'YUQI CHARACTER POP-UP 'TODAY WITH GIGI''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우기의 미니 2집 '二十七(27)'은 오는 10월 8일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WAYF BOYS(웨이프 보이즈)가 오는 10월 2일 새 싱글 'A4M'을 발매한다.웨이프 보이즈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A4M'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무지개색 타이포그래피와 입자감이 두드러지는 화면, 멤버들이 서로를 잡고 회전하는 장면 등이 담겼다. 앞서 'SWAG'에서 사용한 모노톤 이미지와 달리 여러 색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A4M'은 웨이프 보이즈가 정식 데뷔 전 워터밤 무대에서 처음 선보인 세 곡 가운데 아직 음원으로 발매되지 않은 마지막 곡이다.당시 공개한 곡 가운데 'WAYF BOYS DO'는 데뷔 싱글로 발매됐고, 이후 두 번째 싱글 'SWAG'가 공개됐다. 이번 'A4M' 발매로 워터밤에서 먼저 선보인 세 곡이 모두 정식 음원으로 나오게 됐다.웨이프 보이즈는 앤더슨, 앤드류, 라이언, 준명, 사무엘로 구성된 5인조 그룹이다. 새 싱글 'A4M'은 오는 10월 2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새 미니 앨범을 내고 돌아왔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28일 공식 SNS 채널에 올데이 프로젝트의 두 번째 EP 'CRASH'(크래시) 발매 소식과 함께 같은 이름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지난 음반 이후 약 9개월 만의 컴백이다.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멤버들의 자유로운 움직임과 함께 연쇄적인 충돌, 폭발 장면을 담아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고 내달리는 청춘의 정서를 시각화했다. 빗속에서 합을 맞추는 단체 안무 장면과 밤거리를 배경으로 어우러지는 멤버들의 모습도 연출됐다.타이틀곡 'CRASH'는 틀에 갇히지 않는 당당한 태도를 녹여낸 곡이다. 낮은 음역대의 신시사이저 소리를 반복적으로 깔아 리듬감을 만들고, 빠른 템포의 댄스 비트 위에 직관적인 멜로디를 얹었다. 타이틀곡을 비롯해 총 5곡이 담긴 이번 앨범은 힙합을 밑바탕에 둔 트랙부터 차분한 분위기의 곡까지 고루 실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데뷔 음반이었던 첫 번째 EP 'ALLDAY PROJECT'에 이어 팀의 작업 방향성을 이어가는 음반이다.앞서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6월 선보인 데뷔 싱글 'FAMOUS'(페이머스)와 'WICKED'(위키드)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FAMOUS'는 음원 공개 나흘 만에 멜론 메인 차트인 '톱 100'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드러냈다.한편, 올데이 프로젝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CRASH'는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들을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