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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시티 드림, 팬들에게 저녁 식사 초대장 보냈다…정규 6집 티저 공개

    엔시티 드림, 팬들에게 저녁 식사 초대장 보냈다…정규 6집 티저 공개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을 만찬에 초대하는 콘셉트의 새 앨범 티저를 공개했다.엔시티 드림은 30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6집 'DREAM AFTER DREAM'(드림 애프터 드림)의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에는 멤버들이 파티의 주최자가 돼 지난 10년간 함께한 팬들을 특별한 저녁 식사에 초대하는 모습이 담겼다.오는 11월 9일 발매되는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Boogie Woogie'(부기우기)를 비롯해 총 10곡이 수록된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NCT DREAM이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도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수록곡 'Dream After Dream'은 경쾌한 리듬과 밝은 멜로디가 특징인 컨템퍼러리 팝 곡이다. 곡 후반부로 갈수록 페스티벌 분위기의 웅장한 사운드로 전개되며, 가사에는 낯선 세상에 대한 설렘과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려는 마음을 담았다.또 다른 수록곡 'Skydive'(스카이다이브)는 일렉트로닉 하이퍼팝 장르로, 여러 겹의 키보드 사운드와 왜곡된 베이스, 강렬한 드럼을 활용했다. 방황과 시행착오를 겪은 뒤 소중한 사람에게서 다시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는 이야기를 다룬다.엔시티 드림의 정규 6집 'DREAM AFTER DREAM'은 오는 11월 9일 오후 6시 음원으로 공개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블랙핑크 지수, '어딕티드'로 보여줄 새 얼굴…리정 손잡고 강렬한 변신

    블랙핑크 지수, '어딕티드'로 보여줄 새 얼굴…리정 손잡고 강렬한 변신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신곡 'ADDICTED'(어딕티드)로 한층 강렬한 매력을 드러냈다.지수는 30일 오전 8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의 두 번째 선공개곡 'ADDICTED'를 발표했다. 지난달 선보인 'CLICK'(클릭)에 이은 신곡이다.'ADDICTED'는 사랑에 빠져 상대에게 점점 깊이 끌리는 감정을 담은 곡이다. 시작부터 들리는 번개 효과음이 인상적이며, 강렬한 비트와 다양한 음역대를 오가는 지수의 보컬이 어우러진다.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지수의 새로운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지수는 신비로운 분위기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특히 물속에서 펼치는 퍼포먼스와 영화 같은 영상 연출이 눈길을 끈다.이번 신곡의 안무 제작에는 안무가 리정이 참여했다. 지수는 향후 음악 방송에서도 'ADDICTED'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지수는 첫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서로 다른 분위기의 곡을 차례로 공개하고 있다. 첫 번째 선공개곡 'CLICK'에서는 차분한 보컬로 상대를 향한 본능적인 끌림을 표현했다면, 'ADDICTED'에서는 보다 짙고 강렬한 감정을 담아냈다.지수의 신곡 'ADDICTED'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라이즈, 팬들 재우려고 책까지 읽어줬다…성수동 이벤트 성황

    라이즈, 팬들 재우려고 책까지 읽어줬다…성수동 이벤트 성황

    그룹 라이즈(RIIZE)가 신곡 'Insomnia'(인썸니아) 발매를 기념해 서울 성수동에서 나흘간 팬들과 만났다.라이즈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성수동 스페이스S50에서 팬 이벤트 'RIIZE into INSOMNIA'를 개최했다. 신곡을 주제로 한 라이브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첫날인 26일에는 'Insomnia' 라이브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Something's in the Water', 'Honestly'도 함께 선보였으며, 심야 라디오 형식의 토크를 통해 신곡 작업 과정과 팬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들려줬다.라이즈는 'Insomnia'에 대해 "들을수록 너무 좋아서 멤버들이 만장일치로 선택한 곡"이라고 밝혔다. 이어 "처음 도전한 어쿠스틱 팝 곡이라 멋지게 소화할 수 있을까 걱정도 있었다"며 "노래는 'Insomnia'이지만 항상 브리즈(팬덤명)가 걱정 없이 잠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후 사흘간은 멤버들이 두 명씩 나뉘어 팬들과 만났다. 27일 은석과 성찬, 28일 쇼타로와 앤톤, 29일 원빈과 소희가 각각 참여해 잠옷 꾸미기와 책 낭독, 취침 전 스트레칭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행사장 2개 층에 마련된 전시 공간에는 신곡 청음 공간과 뮤직비디오 관련 이미지, 멤버들이 직접 녹음한 굿나잇 메시지 등이 전시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행사 기간 매일 14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다.라이즈는 30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31일 MBC '쇼! 음악중심', 11월 1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Insomnia'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보이넥스트도어, 첫 북미 투어 오늘(30일) 시작…"설레는 여정"

    보이넥스트도어, 첫 북미 투어 오늘(30일) 시작…"설레는 여정"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데뷔 후 처음으로 북미 투어에 나선다.보이넥스트도어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댈러스 더 밤 팩토리에서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 IN NORTH AMERICA'의 첫 공연을 개최한다.이후 11월 1일 폼파노 비치, 4일 시카고, 7일 뉴욕, 10일 토론토, 13일 밴쿠버, 15일 시애틀, 17일 샌프란시스코, 20일 로스앤젤레스, 24일 멕시코시티까지 북미 10개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번 투어에서는 기존 공연에 새로운 곡을 더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보이넥스트도어는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미국에 올 때마다 뜻깊은 기억과 기분 좋은 자극을 얻어가서 이번 여정도 설렌다. 북미 투어에 열정적으로 임해 행복한 추억을 가득 안고 오겠다. 수많은 무대를 거치며 성장한 만큼 저희의 터질 듯한 에너지와 관객분들과의 호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보이넥스트도어는 북미 투어에 앞서 미국 음악 시장에서 꾸준히 성과를 거뒀다. 미니 1집 'WHY..'부터 정규 1집 'HOME'까지 총 6개 앨범을 연속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진입시켰다. 특히 'HOME'은 16위에 올라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직전 앨범인 미니 5집 'The Action'이 기록한 40위보다 24계단 높은 성적이다.지난 9월 발매한 정규 1집 리패키지 'HOME: DELUXE'도 힘을 보탰다. 'HOME'은 리패키지 발매 이후 10월 17일 자 '빌보드 200'에 재진입했다.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7월 서울에서 첫 월드 투어를 시작했다. 부산과 일본 6개 지역에서 공연을 펼친 데 이어 북미 일정을 소화한 뒤 아시아 6개 도시를 찾을 계획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에이티즈, K팝 아이돌 최초 덕수궁 무대 올라…'불후의 명곡' 출연

    에이티즈, K팝 아이돌 최초 덕수궁 무대 올라…'불후의 명곡' 출연

    그룹 에이티즈(ATEEZ)가 K팝 아이돌 최초로 덕수궁에서 펼친 특별 무대를 공개한다. 에이티즈는 오는 31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BAD'와 'Drip' 무대를 선보인다.오는 31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78회는 '2026 궁중문화축전'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이번 특집은 가을 궁중문화축전 개막을 기념해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진행된 공연을 담았다. 700회 넘게 방송을 이어온 '불후의 명곡'은 이번 특집에서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을 한자리에 모았다.지난 24일 방송된 1부에는 허니제이, 싸이커스(xikers), 비투비 서은광과 이민혁, 박지현, 허용별, 송가인, 라포엠, 김영임 등이 출연했다. 2부에서는 김창완밴드, 린, 이승기,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엔믹스(NMIXX), 에이티즈가 무대에 오른다. 1부에 출연했던 박지현도 다시 한번 공연을 선보인다.1부가 '궁, 예술을 깨우다'라는 주제 아래 궁과 흥, 소리, 혼에 초점을 맞췄다면 2부는 멋과 빛, 예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에이티즈는 K팝 아이돌 가운데 처음으로 덕수궁에서 특별 공연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최근 주목받은 'BAD'와 신곡 'Drip'을 선곡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다른 K팝 그룹들의 무대도 공개된다. 엔믹스는 'Blue Valentine'과 'Heavy Serenade'를 공연한다. 엔믹스의 무대는 방송에 앞서 공개된 직캠 영상만으로 조회수 390만 회를 기록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똑똑똑', 'Animal', 'ADIOS!' 등 세 곡을 준비했다.이승기는 '다 줄 거야', '잊지마, 기억해, 늦지마', '결혼해줄래'를 부른다. 린은 '시간을 거슬러'와 '동백 아가씨'를 선곡했다.

  • 투어스, 청춘이 마냥 아름답지만은 않다…'보이후드 팝'의 변화

    투어스, 청춘이 마냥 아름답지만은 않다…'보이후드 팝'의 변화

    그룹 투어스(TWS)가 새 앨범에서 청춘의 밝은 모습뿐 아니라 성장 과정에서 겪은 고민과 불안까지 노래한다.투어스는 오는 11월 2일 두 번째 싱글 'TO US'를 발매한다. 그동안 설렘과 우정, 성장의 순간을 중심으로 자신들만의 '보이후드 팝(Boyhood Pop)'을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무대 뒤에서 느꼈던 긴장과 망설임 등 멤버들의 내면에 초점을 맞췄다.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멤버들이 마음속에 품어 온 솔직한 생각들이 이번 싱글의 기획 단계부터 녹아들었다"고 설명했다. 데뷔 이후 활동하며 겪은 경험과 감정이 앨범의 주요 소재가 됐다는 것이다.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는 자신들을 믿고 응원해 주는 팬들을 위해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영재와 신유, 도훈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이 피아노 연주를 맡았다. 기존 투어스 음악의 경쾌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서정적인 선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수록곡 'WE UP'은 더 큰 무대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담았고, 'heavy'는 일상의 무게에 지친 청춘에게 위로를 건넨다. 세 곡 모두 성장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다루지만, 각기 다른 감정과 시선으로 풀어냈다.투어스는 데뷔 이후 꾸준히 청춘을 음악의 중심에 놓아왔다. 이번 앨범에서는 성장의 즐거움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마주하는 부담과 불안도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이전 작품들과 차이를 보인다.투어스의 두 번째 싱글 'TO US'는 오는 11월 2일 발매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세븐틴 정한X조슈아, 둘이서 인스파이어 아레나 채운다…오늘(30일) 공연 시작

    세븐틴 정한X조슈아, 둘이서 인스파이어 아레나 채운다…오늘(30일) 공연 시작

    그룹 세븐틴의 정한X조슈아가 30일 단독 공연을 시작한다. 두 사람은 이번 공연을 통해 최근 발매한 미니 1집 'DREAMSCAPE'(드림스케이프)의 수록곡들을 무대에서 선보인다.정한X조슈아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사흘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JEONGHAN X JOSHUA JOURNEY INTO 'DREAMING'' 공연을 개최한다. 총 3회 공연의 티켓은 팬클럽 멤버십 선예매가 시작된 당일 모두 매진됐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도 진행한다.이번 공연은 미니 1집 'DREAMSCAPE'의 세계관을 무대로 옮긴 형태로 구성된다. 해당 앨범은 무의식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꿈과 현실에서 이루고자 하는 꿈 사이의 경계를 다룬다. 정한X조슈아는 타이틀곡 '12 o'clock'을 포함한 신곡들을 다양한 무대 연출과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세븐틴 보컬팀에 속한 동갑내기 멤버인 두 사람이 함께하는 퍼포먼스도 공연의 주요 관전 요소다.정한X조슈아는 지난 19일 'DREAMSCAPE'를 발매한 뒤 음악방송에 출연해 타이틀곡 '12 o'clock' 무대를 선보여 왔다. 이번 활동에서는 이전보다 성숙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앨범은 발매 첫 일주일 동안 8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터차트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서도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 정상에 올랐다.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정한X조슈아는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여러 지역에서 팬들과 만난다. 다음 달 21-22일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공연한 뒤 12월 11-12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로 향한다. 내년에는 1월 9-10일 타이

  • 블랙핑크, 데뷔 10주년에 또 최초 기록…걸그룹 첫 옥관문화훈장

    블랙핑크, 데뷔 10주년에 또 최초 기록…걸그룹 첫 옥관문화훈장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K팝 걸그룹 최초로 옥관문화훈장을 받았다.30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지난 2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옥관문화훈장 수훈자로 선정됐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블랙핑크는 그룹과 솔로 활동을 통해 한국 대중음악을 세계에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옥관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에 수여하는 문화훈장 가운데 4등급에 해당한다. K팝 걸그룹이 해당 훈장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블랙핑크는 소속사를 통해 "뜻깊은 문화훈장을 받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저희의 음악을 오랜 시간 사랑해주신 대중과 늘 곁에서 응원해주신 블링크(팬덤명)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16년 데뷔한 블랙핑크는 2022년 정규 2집 'BORN PINK'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올해 2월에는 음악 아티스트 최초로 유튜브 채널 구독자 1억 명을 돌파했다.올해 발매한 미니 3집 'DEADLINE'은 한터차트 기준 발매 첫 주 177만 4577장이 판매되며 K팝 걸그룹 초동 판매량 신기록을 세웠다. 최근에는 전 세계 16개 도시에서 총 33회 공연한 'DEADLINE' 월드투어를 마쳤다.블랙핑크는 그룹 활동과 함께 멤버별 솔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ITZY 채령, 데뷔 7년 만에 홀로 선다…첫 솔로 앨범 'Lovesick'

    ITZY 채령, 데뷔 7년 만에 홀로 선다…첫 솔로 앨범 'Lovesick'

    그룹 ITZY(있지) 채령이 데뷔 7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채령은 오는 11월 9일 오후 6시 첫 솔로 미니앨범 'Lovesick'(러브시크)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한다. ITZY 멤버 중 예지와 유나에 이어 세 번째로 솔로 활동에 나선다.2019년 ITZY로 데뷔한 채령은 부드럽고 유연한 춤선으로 주목받아 왔다. 고난도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동작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진행된 ITZY 월드투어 'TUNNEL VISION'에서는 'THAT'S A NO NO' 무대가 다시 관심을 얻었으며, 팬미팅에서는 가인과 선미 등 솔로 가수들의 곡을 커버하기도 했다.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콘텐츠에서도 꾸준히 존재감을 보여왔다. JTBC '아는 형님'과 이영지의 유튜브 콘텐츠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등에 출연해 예상치 못한 발언과 특유의 차분한 말투로 여러 온라인 밈을 만들어냈다.솔로 데뷔를 앞두고 공개된 티저에서는 기존 그룹 활동과 다른 스타일링도 선보였다. 30일 공개된 뮤직비디오 콘셉트 사진에는 흰색 셔츠를 입은 모습부터 초록색 원피스에 체크무늬 장갑과 꽃 장식 모자를 매치한 모습까지 서로 다른 분위기가 담겼다.그동안 그룹 활동에서는 주로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던 만큼, 이번 앨범에서 어떤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지도 관심사다. 채령의 첫 솔로 미니앨범 'Lovesick'는 오는 11월 9일 오후 6시 공개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엔하이픈, 빌보드 1위 찍더니 정부 표창까지…문체부 장관상 수상

    엔하이픈, 빌보드 1위 찍더니 정부 표창까지…문체부 장관상 수상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엔하이픈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 시상식은 대중문화예술 발전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예술인 및 단체에 정부 포상을 수여하는 행사다.엔하이픈은 소속사 빌리프랩을 통해 "저희 음악과 무대를 함께 즐겨주신 엔진(팬덤명)과 대중문화예술에 사랑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과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2020년 11월 데뷔한 엔하이픈은 지난 8월 발매한 미니 8집 'THE SIN : BLISS'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해당 앨범은 발매 첫 주 209만 장 이상 판매되며 팀 통산 다섯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현재는 전 세계 22개 도시에서 총 37회 공연하는 월드투어 'BLOOD SAGA'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 음악 축제 코첼라에 출연한 데 이어 올해는 멕시코 'CAMPO MARTE' 행사와 미국 '샌디에이고 코믹콘'에도 참여했다.한편 엔하이픈은 오는 11월 20일 스핀오프 싱글 'THE SIN : PARALLEL WORLD'를 발매한다. 'THE SIN'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작품으로, 음원은 이날 오후 2시 공개되며 실물 음반은 23일 정오 발매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K팝다운 K팝"…A2O 라이트→엔믹스, 브릿지 되살렸다

    "K팝다운 K팝"…A2O 라이트→엔믹스, 브릿지 되살렸다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과 숏폼 비디오 콘텐츠가 음악 소비 방식을 바꾸면서, 최근 수년간 K-팝 곡들의 러닝타임은 점점 더 짧아졌다. 귀를 단숨에 사로잡는 강력한 훅과 반복적인 후렴구, 2분대에 불과하거나 심지어 2분을 간신히 넘기는 짧은 곡들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이로 인해 과거 독창적인 K-팝 사운드의 백미로 꼽히던 다채롭고 극적인 '음악적 기승전결'은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갔다.그러나 최근 발표된 일련의 신곡들은 이와는 사뭇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후렴에서 또 다른 후렴으로 숨 가쁘게 내달리는 대신, 한동안 K-팝 씬의 일부 영역에서 자취를 감추거나 축소됐던 전통적인 구성 요소인 '브릿지(Bridge)'를 전면에 내세우며 곡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시도가 주목받고 있다.보이그룹 앤더블(AND2BLE)의 '프렌치 키싱(French Kissing)'을 비롯해 에이투오 라이트(A2O LITE)의 '네온(NEON)', 엔믹스(NMIXX)의 '벌스데이 위시(Birthday Wish)'가 대표적인 사례다. 세 곡 모두 3분 안팎의 온전한 러닝타임을 확보하고 있으며, 후반부 클라이맥스로 진입하기 직전 멜로디의 극적인 전환과 보컬의 빌드업, 대비감을 선사하는 뚜렷한 브릿지 구간을 품고 있다.전통적인 팝 작곡 문법에서 브릿지는 곡의 흐름을 바꾸는 가장 결정적인 변주 구간이다. 두 번째 후렴구 직후 등장해 메인 멜로디와 대비되는 색다른 선율을 제시하고, 감정선의 방향을 전환하며 마지막 후렴구에 도달하기 전 팽팽한 긴장감을 직조해 낸다.특히 K-팝에서 브릿지는 폭발적인 고음과 겹겹이 쌓아 올린 화음, 긴 호흡의 애드리브, 파워풀한 인스트루멘털 브레이크다운 등 장르 특유의 보컬적 쾌감을 극대화하는 핵심 장치였다.

  • 빅뱅은 둘리와, 엔하이픈은 '듄'과…'2026 마마 어워즈' 파격 협업 예고 [종합]

    빅뱅은 둘리와, 엔하이픈은 '듄'과…'2026 마마 어워즈' 파격 협업 예고 [종합]

    그룹 빅뱅이 '아기공룡 둘리'와 만나고, 엔하이픈은 영화 '듄: 파트 3'와 협업한다. 데뷔 31년 차 듀오 패닉은 5세대 아이돌과 한 무대에 선다. 올해 'MAMA AWARDS'(마마 어워즈)는 세대를 아우르는 협업 무대를 앞세웠다.CJ ENM은 29일 열린 '2026 MAMA AWARDS' 미디어데이에서 올해 시상식의 주요 무대와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0일과 21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다. 올해는 단일 개최 지역 기준 역대 가장 많은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올해 콘셉트는 '뮤직 인터스텔라(A MUSIC INTERSTELLAR)'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음악의 세계를 표현한다는 뜻이다. 1990년대 데뷔한 가수부터 올해 데뷔한 신인까지 다양한 세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여기에 영화와 애니메이션, 미술 등을 결합한 무대도 마련된다.가장 먼저 공개된 특별 무대는 패닉과 후배 가수들의 협업이다. 1995년 데뷔한 패닉은 올해 데뷔 31주년을 맞았다. 지난 4월에는 약 20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열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패닉은 이번 마마에서 코르티스의 마틴과 성현, 우즈, 제로베이스원의 김태래, 올데이 프로젝트의 우찬, 하츠투하츠의 유하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패닉의 전성기를 기억하는 세대와 이들의 데뷔 이후 태어난 아이돌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는 셈이다. 어떤 곡을 선보일지, 후배 가수들이 어떤 방식으로 참여할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윤신혜 엠넷 사업부장은 패닉을 "한국 대중가요의 표현 언어를 확장한 실험적인 대중음악 듀오"라고 소개했다. 이어 "패닉의 노래를 들으면 지금도 청춘이 느껴진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세대의 경계를 허무는 무대를 선보

  • A2O LITE, 日 오리콘 48위→5위…급상승 차트도 1위

    A2O LITE, 日 오리콘 48위→5위…급상승 차트도 1위

    그룹 A2O LITE(에이 투 오 라이트)의 데뷔곡 'NEON'(니온)이 일본 주요 음원 차트에서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29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NEON'은 지난 19~25일 집계된 주간 스트리밍 급상승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주간 스트리밍 차트에서도 전주 48위에서 5위로 43계단 상승했다.빌보드 재팬에서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지난 28일 공개된 '스트리밍 송즈' 차트에서 'NEON'은 전주 47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해당 집계 기간 'NEON'의 일본 내 스트리밍 수는 약 519만 회로, 전주 대비 2.3배 증가했다. 2주 연속 차트에 진입한 곡 가운데 재생 수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앞서 A2O LITE는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8위,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음원 성적을 집계하는 '글로벌 Excl. U.S.'에서 3위를 기록했다. 지난 13일 데뷔곡을 발표한 지 약 2주 만에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와 일본 주요 차트에서 모두 10위권에 진입한 셈이다.국내에서는 'NEON'이 멜론 TOP100에서 15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음악방송에서도 '더쇼', '엠카운트다운', '인기가요' 등에서 정상을 차지했으며, '쇼챔피언' 2주 연속 1위를 포함해 총 6개의 트로피를 받았다.A2O LITE는 데뷔곡 'NEON'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아이브, '초통령' 위상 제대로 보여줬다…아기 다이브와 특별한 파티

    아이브, '초통령' 위상 제대로 보여줬다…아기 다이브와 특별한 파티

    K-팝 시장에서 유독 어린 연령대의 팬덤 비중이 높은 것은 종종 비판이나 논란의 대상이 되곤 한다. 아티스트가 지향하는 음악적 이미지와 실제 공연장을 찾는 관객층의 연령대 사이에 괴리가 생길 때 특히 그렇다. 하지만 걸그룹 아이브(IVE)는 전혀 다른 접근법을 택했다. 어린 팬들을 신보 콘텐츠의 주인공으로 당당히 내세우며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6일 미니 5집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의 수록곡 'CRUMBS'(크럼스)의 프로모션 영상인 '스핀오프 : 크럼스 필름(SPIN-OFF : CRUMBS FILM)'을 공개했다. 영상은 6인의 멤버에게만 집중하는 대신, 이른바 '초통령'으로 불리며 팬덤 내에서 '아기 다이브(Baby DIVE)'로 통하는 어린이 팬들과 멤버들이 함께 어우러져 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담아냈다.이번 기획은 사랑스러운 비주얼 연출뿐만 아니라, 아이브의 가장 뚜렷한 팬덤 특성 중 하나를 팀의 정체성 안으로 자연스럽게 포용했다는 점에서 업계 안팎의 이목을 끌고 있다.영상은 한 영어 교실에서 시작된다. 칠판에 적힌 'I HAVE'라는 문구를 본 어린 학생이 아이브를 떠올리고, 이어 'CRUMBS' 음악을 틀자 교실은 순식간에 음악과 춤, 멤버들의 등장으로 가득 찬 화려한 파티 공간으로 변모한다.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는 아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손등에 도장을 찍어주고, 다정하게 사진을 찍거나 함께 춤을 춘다. 영상은 팀명을 활용한 재치 있는 문구인 "영웅을 믿나요? 네, 아이브는 언제나 그랬어요(Do you believe in heroes? Yes, IVE always have)"라는 메시지로 마무리된다.'CRUMBS'는 중독성 있는 멜

  • '루비살롱' 결국 인천 떠난다…홍대서 '코스모스X루비'로 새 출발

    '루비살롱' 결국 인천 떠난다…홍대서 '코스모스X루비'로 새 출발

    인천에서 인디 음악 공연장으로 운영돼 온 '루비살롱'이 서울 홍대로 자리를 옮긴다.루비레코드는 홍대 음악 바 '곱창전골'과 협업해 오는 11월 21일 복합 라이브 클럽 '코스모스X루비(CosmosRUBY)'를 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코스모스X루비'는 곱창전골 내부 공연 공간인 '코스모스'와 인천을 기반으로 운영됐던 '루비살롱'을 결합한 공간이다. 기존 인디 공연장 운영 경험을 살려 신진 뮤지션들의 공연을 정기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개장 첫날인 11월 21일에는 여성 듀오 밴드 오모와 러닝라이드선셋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28일에는 친형제로 구성된 2인조 록밴드 레드씨(Red C)가 단독 공연 'Red C: An Intimate Night'를 개최한다.레드씨는 CJ튠업 22기에 선정됐으며,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12월부터는 매주 토요일 두 팀씩 공연을 진행한다. 이디어츠, 퍼퓨라, 솔티드, 메리헤이데이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루비레코드는 공연장 운영과 음원 유통 사업도 연계한다. 자체 음원 유통 프로젝트 '레이블픽(Label Pick)'을 통해 공연에 참여하는 신진 뮤지션들의 음원 발매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레이블픽은 올해 웬즈데이오프, 이디어츠, 초월, 사우스카니발, 바비핀스 등의 음원을 발매했다. 공연 무대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원 발매까지 지원해 아티스트들의 활동을 돕겠다는 취지다.루비레코드 관계자는 "코스모스X루비는 인디 뮤지션과 음악 팬들이 만나는 새로운 공간이 될 것"이라며 "공연 기회 제공을 넘어 음원 발매까지 연결해 신진 아티스트들의 지속적인 음악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코스모스X루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