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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소년에서 어른으로…6곡에 담은 성장통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소년에서 어른으로…6곡에 담은 성장통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아낸 미니 9집 'PERFECT STORM'(퍼펙트 스톰)의 음원 일부를 공개했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5일 자정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11월 16일 발매 예정인 신보의 앨범 프리뷰(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게재하고, 총 6개 트랙의 하이라이트 구간을 최초로 선보였다.이번 앨범은 청소년기의 모호한 불안을 지나 차가운 어른의 현실과 마주한 Z세대 청춘들의 성장통을 다룬다. 수록된 6곡은 각기 다른 장르적 어법을 통해 청춘이 마주하는 복합적인 감정의 결을 입체적으로 풀어냈다.앨범의 중심을 잡는 타이틀곡 '엔젤 바이트(Angel Bite)'[Angel Bite]는 경쾌하고 레트로한 게임 사운드에 거칠면서도 애틋한 멜로디를 결합한 디스코플러그(discoplug) 장르의 곡이다. 에너제틱한 비트 속에서도 결코 완벽하지 않은 차가운 현실 속에서 가진 것 하나 없을지라도 끝내 상대의 곁을 지키고 싶다는 절절한 사랑의 메시지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만의 감성으로 노래한다.앨범의 포문을 여는 첫 번째 트랙 'Storm is...'(스톰 이즈...)는 절제된 드럼 비트와 몽환적인 신시사이저, 실험적인 아방팝 선율이 돋보이는 곡이다. 답답한 현실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스스로 거센 폭풍 속으로 뛰어들겠다는 저돌적인 태도를 노랫말에 담았다.이어지는 '하이어 러브(Higher Love)'[Higher Love]는 강렬한 기타 리프와 세련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맞물린 댄스 펑크 트랙이다. 감정적인 혼란과 버거움을 안겨주면서도 동시에 더 높은 곳으로 날아오르게 만드는 상대방을 향한 이중적인 이끌림을 다이내믹하게 그렸다.이번 신보에는 멤버들의 음악

  • 드래곤포니,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오늘(5일) '콜링 백'으로 컴백

    드래곤포니,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오늘(5일) '콜링 백'으로 컴백

    밴드 드래곤포니가 이별의 아픔과 청춘의 기억을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드래곤포니(안태규, 권세혁, 고강훈)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Calling back'(콜링 백)을 발매한다. 전 멤버 편성현의 탈퇴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보다.이번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Back when we were young'(백 웬 위 워 영) 등 총 2곡이 담겼다. 세 멤버는 두 곡의 작사, 작곡, 편곡에 모두 참여했다.타이틀곡 'Calling back'은 이별 후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을 그리워하면서도, 함께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슬픔을 견뎌내는 이야기를 담았다. 기타 선율과 드럼 연주에 안태규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더해져 이별을 마주하는 감정을 표현했다.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도 공개된다. 영상에는 지나간 시간과 그 안에 남겨진 감정을 돌아보는 멤버들의 모습이 등장한다. 이전보다 차분해진 분위기의 연출을 통해 곡의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수록곡 'Back when we were young'은 학창 시절 친구들과 처음 합주하던 순간에서 출발한 곡이다. 1990년대 브리티시 록의 영향을 받은 사운드에 음악을 처음 시작했을 때 느꼈던 긴장과 설렘을 담았다. 타이틀곡이 지나간 사랑을 돌아본다면, 수록곡은 음악을 시작했던 시절의 기억에 초점을 맞췄다.신곡 발매 이후에는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드래곤포니는 오는 12월 5~6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2026 Dragon Pony Concert 'Calling back''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새 싱글 수록곡을 비롯해 드래곤포니의 음악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한로로, 첫 아레나 공연 앞두고 열일…오늘(5일) '물음표' 발매

    한로로, 첫 아레나 공연 앞두고 열일…오늘(5일) '물음표' 발매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새 싱글 '물음표 (Question Mark)'로 돌아온다.한로로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물음표'를 발매한다. 이번 곡은 가까운 사이에서 느끼는 사랑과 미움, 후회 등 서로 다른 감정을 다룬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면서도 관계를 끊어내지 못하는 마음을 노랫말에 담았다. 끝없이 질문을 던지면서도 결국 사랑이라는 답을 얻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한로로는 지난달 24일 공식 SNS에 직접 쓴 시놉시스를 공개하며 신곡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시놉시스에는 어린 시절 수영 학원에서 만나 같은 꿈을 키웠던 두 친구가 등장한다. 두 사람은 성장하면서 갈등을 겪고 멀어지지만, 뜻밖의 재회로 다시 마주한다. 이후 서로를 향한 원망과 미안함이 뒤섞이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낸다. 뮤직비디오 역시 두 친구의 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신곡을 앞두고 공개한 영상과 사진에서는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한로로는 거친 느낌의 헤어스타일에 짙은 눈화장을 더해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퍼포먼스 비디오에는 사람들이 서로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과 아이들이 서로를 끌어안는 장면이 대비돼 등장한다. 이를 통해 한 관계 안에서도 미움과 애정이 공존할 수 있다는 신곡의 주제를 보여줬다.한로로는 신곡 발표에 이어 내년 1월 2~3일 인천 네이버 아레나 앳 인스파이어(옛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물음표'를 개최한다. 2023년 홍대 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공연을 연 이후 공연장 규모를 키워온 그는 이번에 처음으로 아레나급 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콘서트에서도 신곡과 마찬가지로 '물음표'를 주제로 내세운다. 세

  • 스트레이 키즈, 日 도쿄돔 공연 앞두고 경사…플래티넘 인증 추가

    스트레이 키즈, 日 도쿄돔 공연 앞두고 경사…플래티넘 인증 추가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일본 공연을 앞두고 기록을 추가했다.일본 레코드협회가 최근 발표한 2026년 9월 스트리밍 인증 내역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의 정규 3집 '★★★★★ (5-STAR)'(파이브스타) 타이틀곡 '특'은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긴 곡에 스트리밍 플래티넘 인증을 부여한다.스트레이 키즈가 해당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미니앨범 'ODDINARY'(오디너리)의 타이틀곡 'MANIAC'(매니악)과 'MAXIDENT'(맥시던트)의 타이틀곡 'CASE 143'(케이스 원포쓰리)이 일본에서 각각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했다.스트레이 키즈는 일본에서 공연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사흘간 콘서트를 연다. 특히 7일 공연은 글로벌 이벤트 시네마 배급사 트라팔가 릴리징(Trafalgar Releasing)과 협력해 세계 각지 극장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중계된다. 공연장을 직접 찾지 못하는 팬들도 극장에서 무대를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앞서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8월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후 9월 반테린돔 나고야와 교세라돔 오사카, 10월 미즈호 페이페이돔 후쿠오카에서 공연했다. 오는 도쿄돔 공연까지 포함하면 일본에서 총 10회 공연을 진행하게 되며, 약 5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예상된다.스트레이 키즈는 도쿄돔 공연을 마친 뒤에도 월드투어 'RUN IT'(런 잇)을 이어간다. 오는 12월 5일 홍콩, 12일 타이베이에서 공연하며, 내년 1월 16~17일에는 방콕, 3월 6~7일에는 싱가포르에서 팬들과 만난다. 추가 공연 지역과 일정도 추

  • "컴백 위해 10kg 감량"…드래곤포니 고강훈, 아이돌 비주얼 완성 [인터뷰 ③]

    "컴백 위해 10kg 감량"…드래곤포니 고강훈, 아이돌 비주얼 완성 [인터뷰 ③]

    밴드 드래곤포니의 드러머 고강훈이 체중을 10kg 감량하며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드래곤포니(안태규, 권세혁, 고강훈)는 지난 3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새 싱글 'Calling back'(콜링 백) 발매를 앞두고 인터뷰를 진행했다.이날 드래곤포니는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달라진 비주얼의 비결을 묻자 고강훈은 "지난 컴백 때보다 살을 10kg 뺐다"고 답했다.고강훈은 멤버들과 나눈 대화가 체중 감량의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권세혁은 "신곡 발매를 위해 곡 작업도 해야 하지만 다 같이 콘셉트 포토도 찍고 뮤직비디오도 찍어야 한다. 컴백을 앞두고 각자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고 설명했다.어느덧 데뷔 3년 차에 접어든 드래곤포니. 시간이 흐르면서 멤버들은 앳된 모습을 벗고 한층 성숙해졌다. 안태규는 "데뷔 초에는 조금 더 앳된 모습이었다"며 "시간이 지나면서 다들 젖살도 빠지고, 조금 더 성숙해졌다"고 덧붙였다.드래곤포니는 '아이돌 밴드'라는 시선에도 열린 태도를 보였다. 권세혁은 "우리의 성격을 딱 규정하지는 않았다"며 "음악으로도 사랑받고 싶고, 개개인의 사람으로서도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있다. 어떻게 불러주셔도 좋다"고 밝혔다.고강훈도 "그냥 밴드로 봐주시면 '진짜 음악을 잘하고 있구나'라는 기분이 들어서 감사하다. 비주얼적으로도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돌 밴드로 봐주시는 분들은 그런 면을 알아봐 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고 했다.드래곤포니는 5일 오후 6시 새 싱글 'Calling back'을 발매한다. 이번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Back when we

  • 드래곤포니, 멤버 탈퇴 후 첫 컴백 심경…"마음 다잡는 계기 돼" [인터뷰 ②]

    드래곤포니, 멤버 탈퇴 후 첫 컴백 심경…"마음 다잡는 계기 돼" [인터뷰 ②]

    밴드 드래곤포니가 3인 체제로 처음 컴백하는 소감을 밝혔다.드래곤포니(안태규, 권세혁, 고강훈)는 지난 3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새 싱글 'Calling back'(콜링 백)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2024년 4인조로 데뷔한 드래곤포니는 지난 8월 베이시스트 편성현이 팀을 떠나면서 3인조로 재편됐다. 안태규는 "우리에게도 당연히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가장 걱정됐던 건 팬들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이 우리를 많이 걱정했을 것 같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 더 최선을 다하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고 다짐했다"며 "우리끼리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마음을 다잡는 계기도 됐다"고 설명했다.세 사람은 신보를 준비하며 함께 작업하는 시간부터 정했다. 고강훈은 "한 달 정도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출퇴근 시간을 정해놨다"며 "길어지면 길어지는 대로 계속하고, 다음 날에도 1시에 출근하는 식으로 열심히 살았다. 이럴 때일수록 더 뭉쳐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서로의 음악 취향도 다시 확인했다. 고강훈은 "세 명이 좋아하는 음악과 취향을 아예 날을 잡고 이야기하면서 파악해보자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권세혁은 "멤버 전원이 노래를 쓰다 보니 각자의 색깔을 하나로 뭉쳐야 드래곤포니라는 색깔을 찾을 수 있다. 서로 어떤 음악을 좋아하고 어떤 노래를 만들고 싶은지 원래도 알고 있었지만, 더 확실하게 정리했다. 각자의 장점을 살리며 작업하려고 했다"고 말했다.이번 신보에서도 곡의 크레딧에는 멤버 개인의 이름 대신 '드래곤포니'를 올렸다. 멤버 탈퇴를 계기로 크레딧 표기 방식을 바꿀 수도 있었지만, 이들

  • "유희열, 결국 토했다"…드래곤포니, 대표님 구토 경험담까지 가사로 [인터뷰 ①]

    "유희열, 결국 토했다"…드래곤포니, 대표님 구토 경험담까지 가사로 [인터뷰 ①]

    밴드 드래곤포니가 소속사 안테나의 수장 유희열이 들려준 첫 합주 경험을 신곡 가사에 담았다고 밝혔다.드래곤포니(안태규, 권세혁, 고강훈)는 지난 3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새 싱글 'Calling back'(콜링 백) 발매를 앞두고 인터뷰를 진행했다.이번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Back when we were young'(백 웬 위 워 영) 등 총 두 곡이 담겼다. 이 가운데 'Back when we were young'의 가사는 멤버들과 유희열이 함께 완성했다.'Back when we were young'의 작업은 과거의 합주 방식을 다시 시도하는 데서 시작됐다. 안태규는 "예전에 합주하면서 곡을 썼던 방식을 다시 해보자는 데서 시작했다"고 말했다. 고강훈도 "연습생 때의 마음을 되찾고자 합주하면서 함께 곡을 써보기로 했다"며 "합주하다 보니 마음이 맞았는지 브리티시 록 느낌의 사운드가 나왔다"고 설명했다.이후 멜로디를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Back when we were young'이라는 가사가 떠올랐다. 고강훈은 "바꿀 수 없을 정도로 멜로디에 붙어서 꼭 살려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그에 맞춰 새 학기 첫 합주의 설렘을 큰 주제로 잡고 발전시켰다"고 말했다.음악 고등학교 출신인 드래곤포니 멤버들에게 첫 합주는 특별한 기억으로 남았다. 특히 고강훈과 권세혁은 고등학교 1학년 때 같은 반이자 같은 합주 조로 만나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고강훈은 "가사에 '서툰 연주들'이라는 말이 나온다. 태규 형의 이야기도 듣고, 그때 우리 모습을 떠올리며 썼다"고 말했다.가사를 만드는 과정에서는 유희열이 들려준 첫 합주 경험도 참고했다. 고강훈은 "대표님이 첫 합주 때 기억을

  • 빅스 켄, 뮤지컬 무대 떠나 다시 가수로…17일 신보 발매

    빅스 켄, 뮤지컬 무대 떠나 다시 가수로…17일 신보 발매

    빅스 켄이 새 앨범으로 팬 곁으로 돌아온다.4일 오후 소속사 측은 "빅스 켄이 오는 17일 신보 '1X5'를 발매한다. 켄은 신보를 통해 자신만의 유니크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날 정오 공식 채널을 통해 커밍순 티저도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에는 풍선, 헬멧, 마이크, 책, 선글라스 등 다양한 오브제와 함께 커튼 사이로 비치는 켄의 실루엣이 담겼다. 베일 속에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한 켄의 모습은 신보에서 선보일 변화무쌍한 매력과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특히 올해 앨범 발매는 물론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했던 켄은 이번 신보를 통해 자신을 응원해온 팬들에게 선물과도 같은 음악을 선사하고 소통할 계획이다.한편 켄의 신보 '1X5'는 오는 17일 발매되며 공식 채널을 통해 다양한 컴백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웨이프 보이즈, 美 뉴욕 이어 日 요코하마까지…해외 활동 확대

    웨이프 보이즈, 美 뉴욕 이어 日 요코하마까지…해외 활동 확대

    그룹 웨이프 보이즈(WAYF BOYS)가 일본에서 첫 공식 공연을 펼쳤다.웨이프 보이즈는 최근 일본 요코하마 분타이에서 열린 라이브 이벤트 'OTRN 'Sound Lab''에 출연했다. 공연 둘째 날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이들은 일본 팬들 앞에서 처음으로 무대를 선보였다.'OTRN 'Sound Lab''은 현장 라이브 공연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음악 행사다. 웨이프 보이즈는 이날 자신들의 곡을 선보이는 한편, 공연 중간 일본어로 관객들과 대화를 나눴다. 멤버들은 첫 일본 공연을 앞두고 일본어 인사와 멘트를 직접 준비했다.특히 준명은 일본어로 관객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공연 도중에는 멤버들이 각자 선택한 노래의 일부를 짧게 부르는 시간도 마련됐다. 준명은 일본 싱어송라이터 유우리(Yuuri)의 '드라이플라워'(ドライフラワー)를 선택해 후렴구 일부를 불렀다.다른 멤버들도 준비한 일본어로 인사를 건네고 관객들의 반응에 답하며 공연을 이어갔다.앞서 웨이프 보이즈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KOOM LIVE 2026'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이번 요코하마 공연으로 미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현지 관객들과 만났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신인 그룹의 남다른 출사표…오버스, 정규 1집 전곡 뮤직필름 제작

    신인 그룹의 남다른 출사표…오버스, 정규 1집 전곡 뮤직필름 제작

    4인조 신인 그룹 OVUS(오버스)가 내년 1월 정식 데뷔한다. 데뷔에 앞서 정규 1집 수록곡 10곡의 뮤직필름을 매주 한 편씩 공개할 예정이다.소속사 오브뮤직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뮤직필름 공개 일정에 이어 2일 정규 1집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오는 7일 낮 12시 첫 번째 뮤직필름 'BLUE ROSE'를 시작으로 2027년 1월 9일까지 총 10편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오버스는 케이디(KD), 해성(HAE SEONG), 린(LYNN), 전서(JEON SEO)로 구성된 그룹이다. 그룹명은 'OF US(우리로부터)'와 'OVER US(우리를 넘어)'에서 착안했으며,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네 멤버가 음악을 통해 하나로 연결된다는 의미를 담았다.이번 데뷔 앨범에는 'BLUE ROSE', 'AMIGO', 'DAYFLOWER', 'DIZZY', 'FATE', 'STILL', 'EVERLASTING FLAME', 'STEP4ME', 'BELIEVER', '마침내, 우리' 등 총 10곡이 수록된다. 발라드부터 밴드 사운드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으며,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했다.특히 멤버별 솔로곡도 포함됐다. 케이디의 'AMIGO', 전서의 'DAYFLOWER', 해성의 'STILL', 린의 'EVERLASTING FLAME'을 통해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선보인다. 네 멤버가 공동 작사한 'DIZZY'도 수록됐다. 전서의 솔로곡 'DAYFLOWER'에는 그룹 온앤오프의 와이엇이 작곡에 참여했다.앨범 수록곡 10곡은 각각 한 편의 뮤직필름으로 제작된다. 개별적인 이야기를 담은 영상들이 하나의 서사로 이어지는 방식이다. 연출은 뉴진스의 'Attention', 'Super Shy', 샤이니의 'View', 레드벨벳의 'Automatic' 등의 뮤직비디오를 작업한 신희원 감독이 맡았다.앨범 제작은 씨엘로그루브가 총괄했다. 오브뮤직 엔터테

  • 'JYP 출신' 윤서빈, 비주얼부터 달라졌다…신곡 'Slow Motion'으로 컴백

    'JYP 출신' 윤서빈, 비주얼부터 달라졌다…신곡 'Slow Motion'으로 컴백

    JYP엔터테인먼트 출신으로 알려진 가수 겸 배우 윤서빈이 신곡 'Slow Motion'으로 돌아온다.윤서빈은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Slow Motion'을 발매한다.'Slow Motion'은 서로에게 빠르게 끌리는 감정과 시간이 멈춘 듯한 순간을 표현한 힙합 R&B 댄스곡이다. 윤서빈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곡에 자신의 감성을 담았다.이번 신곡에는 갓세븐, 트와이스, 아이유, 유빈 등과 작업한 프로듀서 Dr JO가 참여했다. 안무는 NCT, 더보이즈, 트리플에스 등의 안무 제작에 참여한 최효제가 맡았다.음원 발매에 앞서 공개된 콘셉트 사진에서는 이전보다 성숙해진 분위기를 강조했다.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된 사진에서 윤서빈은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지난 2일과 3일에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도 공개됐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촬영한 영상에는 붉은 조명이 비치는 빈티지한 공간을 비롯해 다리와 사막 등 여러 장소가 등장한다. 윤서빈은 각기 다른 배경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신곡의 분위기를 미리 공개했다.윤서빈은 그동안 가수 활동과 함께 드라마, 뮤지컬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이번 신곡에서는 기존 음악과 달리 힙합 R&B 댄스 장르를 내세웠으며, 작사에도 참여해 음악적 변화를 시도했다.윤서빈의 신곡 'Slow Motion'은 4일 오후 6시 발매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앤더블, 첫 컴백에 음악방송 1위…"너무 행복해요"

    앤더블, 첫 컴백에 음악방송 1위…"너무 행복해요"

    그룹 앤더블(AND2BLE)이 컴백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지난 3일 방송된 SBS Life '더쇼'에서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시퀀스 투: 어트랙션)의 타이틀곡 'French Kissing'(프렌치 키싱)으로 1위에 해당하는 '더쇼 초이스'를 수상했다.앤더블은 "미니 2집으로 첫 컴백을 하게 됐는데 더쇼 초이스를 받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앤더블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1위를 할 수 있었던 건 앤클로(팬덤명) 덕분이다. 좋은 무대로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는 앤더블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앤더블은 'French Kissing'과 수록곡 'Potion'(포션) 무대를 선보였다. 'French Kissing'은 서로에게 이끌리는 순간의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멤버들은 양손으로 입술 두 개가 겹쳐진 모양을 만드는 포인트 안무를 비롯해 표정과 제스처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펼쳤다.'Potion'에서는 첫눈에 상대에게 호감을 느끼는 감정을 춤으로 표현했다. 리듬감 있는 음악에 맞춰 절제된 동작을 선보이며 타이틀곡과는 다른 분위기의 무대를 구성했다.1위 발표 이후에는 앙코르 공연도 진행했다. 멤버들은 별도의 녹음된 보컬에 의존하지 않고 라이브로 노래를 부르며 저음부터 고음까지 다양한 음역대를 소화했다.앤더블의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은 전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원: 큐리어시티)와 연결되는 앨범이다. 첫 번째 앨범에서 다뤘던 '호기심'이 '관심'을 거쳐 '끌림'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주제로 삼았다.음반 판매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앤더블은 이

  • 오버스, 데뷔부터 정규 앨범 나온다…"일주일에 한 곡씩 총 10곡 공개"

    오버스, 데뷔부터 정규 앨범 나온다…"일주일에 한 곡씩 총 10곡 공개"

    그룹 OVUS(오버스)가 내년 1월 정규 1집으로 데뷔한다. 이에 앞서 10주 동안 수록곡 10곡의 뮤직필름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소속사 오브뮤직 엔터테인먼트(OFMUSIC ENTERTAINMENT)는 4일 OVUS의 데뷔 계획을 밝혔다. 지난 1일 뮤직필름 공개 일정을 담은 티징 캘린더를 선보인 데 이어 2일에는 정규 1집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OVUS는 오는 7일 낮 12시 첫 번째 뮤직필름 'BLUE ROSE'(블루 로즈)를 공개한다. 이후 매주 토요일 한 곡씩 총 10곡과 각 곡의 뮤직필름을 선보인다. 마지막 영상은 내년 1월 9일 공개되며, 같은 달 정규 1집 발매와 함께 정식 데뷔할 계획이다.일반적으로 신인 아이돌 그룹이 싱글이나 미니앨범으로 데뷔하는 것과 달리 OVUS는 처음부터 10곡을 수록한 정규앨범을 준비했다. 별도의 타이틀곡을 지정하지 않고 모든 수록곡을 홍보하는 방식도 택했다. 총괄 프로듀서인 씨엘로(CiELO, 본명 김지현) 오브뮤직 대표는 "10곡 모두 타이틀곡이라 자부할 만큼 완성도에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에서는 10편의 뮤직필름이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된다. 각 영상은 독립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만, 전체를 이어 보면 하나의 작품이 되도록 구성했다. 연출은 신희원 감독이 담당했다. 신 감독은 뉴진스 'Attention'(어텐션), 'Super Shy'(슈퍼 샤이), 샤이니 'View'(뷰), 레드벨벳 'Automatic'(오토매틱) 등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인물이다.앞서 공개된 뮤직필름 티징 포스터 10종에는 네 멤버의 모습이 담겼다. 노을이 지는 하늘과 숲, 음악 작업 공간 등을 배경으로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뮤직필름은 청춘을 소재로 멤버들의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OVUS는 케이디(KD), 해성(HA

  • '하이브 걸그룹' 캣츠아이, 공연 30분 전 돌연 취소됐다…메간 건강 이상에 팬들 분통

    '하이브 걸그룹' 캣츠아이, 공연 30분 전 돌연 취소됐다…메간 건강 이상에 팬들 분통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미국 디트로이트 콘서트가 공연 시작 약 30분을 앞두고 멤버 메간(Megan)의 건강 이상으로 전격 취소됐다. 촉박한 취소 공지로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원성이 쏟아진 가운데, 무리한 글로벌 투어 일정에 따른 멤버들의 건강 관리를 둘러싼 우려가 다시금 고개를 들고 있다.캣츠아이는 3일(현지 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Little Caesars Arena)에서 월드투어 '와일드월드 투어(WILDWORLD TOUR)' 공연을 펼칠 예정이었으나, 공연 시작 직전 취소 통보가 내려졌다.공연장 측은 공식 취소를 안내했고, 캣츠아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오늘 밤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공연이 건강상의 이유로 연기되었음을 알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입장문이 게재됐다. 이어 "안타깝게도 메간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오늘 무대에 설 수 없게 되었다. 메간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고자 한다"며 공연장을 찾은 팬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했다.하지만 공연 직전에 내려진 발표 타이밍이 관객들의 거센 반발을 샀다. 현장 팬들의 증언에 따르면 당일 사운드체크와 VIP 대상 사전 이벤트까지 이미 정상적으로 진행된 상태였으며, 공연 시작 불과 30분 전에서야 취소 방송이 나왔다. 관객들 사이에서는 주최 측이 공연 강행 여부를 언제 인지했는지, 왜 더 일찍 상황을 공유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의문과 비판이 터져 나왔다.특히 이번 취소는 지난 10월 28일 보스턴 콘서트 당시 메간과 다니엘라(Daniela)가 건강 문제로 VIP 사전 행사에 불참한 지 불과 엿새 만에 벌어진 일이다. 당시 본 공연은 진행됐으나 사전 혜택 축소로 일부 티

  • CL, 테디와 재회 논의 중이라더니…올데프와 '마마'서 합동 무대

    CL, 테디와 재회 논의 중이라더니…올데프와 '마마'서 합동 무대

    그룹 투애니원 CL(씨엘)과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2026 MAMA AWARDS'(2026 마마 어워즈)에서 처음으로 합동 무대를 선보인다.CJ ENM은 올해 'MAMA AWARDS'에서 CL과 올데이 프로젝트가 'STILL THE BADDEST'(스틸 더 배디스트)라는 이름의 무대를 꾸민다고 밝혔다. CL과 올데이 프로젝트가 한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팀은 힙합을 중심으로 한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특히 CL이 올데이 프로젝트의 소속사인 더블랙레이블과 전속계약 관련 논의를 이어가는 중이란 점에서 이번 무대 소식은 더욱 눈길을 끈다. 더블랙레이블은 지난달 28일 "CL과 전속계약 체결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CL은 2NE1 활동 당시 프로듀서 테디와 여러 히트곡을 함께 작업했다. 더블랙레이블은 테디가 설립한 회사로, 계약이 성사되면 두 사람은 다시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하게 된다.신인 그룹들의 합동 무대도 마련된다. 튜이드(TUIDE), 롱샷(LNGSHOT), 모디세이(MODYSSEY)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튜이드는 이번에 공연 아티스트 명단에 새롭게 합류했다.세 팀은 '우주 최고의 스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신인들의 대결'을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 각 그룹의 개별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동시에 세 팀이 함께하는 무대도 준비 중이다.올해 'MAMA AWARDS'는 '뮤직 인터스텔라(Music Interstellar)'를 주요 콘셉트로 내세웠다. 서로 다른 세대와 장르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공연을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주최 측은 다양한 세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올 제너레이션' 무대를 예고했다.'MAMA AWARDS'는 1999년 '영상음악대상'으로 시작해 2009년 'Mnet Asian Music Awards'로 이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