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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메이저, 서울 콘서트 이틀 다 매진…미발매 신곡까지 깜짝 공개

    82메이저, 서울 콘서트 이틀 다 매진…미발매 신곡까지 깜짝 공개

    그룹 82메이저(82MAJOR)가 서울 단독 콘서트에서 미발매 신곡을 처음 선보였다.82메이저는 지난 24~25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82CLUB : out of control'을 개최했다. 이틀간 진행된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이날 82메이저는 '뭘 봐'와 '가시밭길도 괜찮아'로 공연을 시작했다. 이어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안겨준 'Like Fire'를 비롯해 'Face Time', '촉(Choke)', 'TROPHY', 'Sign' 리믹스 버전 등 기존 발표곡을 선보였다.미발매곡 'Bees'와 'Fresh & Clean' 무대도 처음 공개했다. 멤버들은 두 곡을 통해 새로운 음악을 미리 들려줬으며, 세 명씩 나뉜 유닛 무대도 마련했다. 박석준·윤예찬·황성빈은 '차'를, 남성모·조성일·김도균은 'Ring tone'을 각각 공연했다.공연 후반부에는 'Need That Bass'에 맞춰 관객들의 떼창이 이어졌다. 앙코르에서는 윤예찬이 직접 디제잉에 나섰고, 이후 게스트 DJ 정현과 나머지 멤버들도 합류했다. 멤버들이 객석으로 내려가 팬들과 가까이에서 공연하는 장면도 연출됐다.공연이 끝난 뒤에는 관객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는 하이바이 이벤트가 진행됐다.82메이저는 앞으로도 콘서트와 팬미팅 등 온·오프라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킥플립, 초동 53만 장 찍더니 음방 3관왕…자체 최고 기록

    킥플립, 초동 53만 장 찍더니 음방 3관왕…자체 최고 기록

    그룹 킥플립(KickFlip)이 새 앨범으로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고 음악방송에서 세 차례 1위를 차지하며 컴백 활동을 마쳤다.킥플립은 지난 6일 미니앨범 'KICK OFF THE WALL Pt. 1'을 발매하고 데뷔 후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 활동에 나섰다. 이번 앨범에는 '미완성'과 미국 래퍼 이안 디올이 참여한 'Kick Off The Wall'이 타이틀곡으로 수록됐다.한터차트에 따르면 신보는 발매 첫 일주일 동안 53만 2434장이 판매됐다. 킥플립의 역대 앨범 가운데 가장 높은 초동 판매량이다.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와 써클차트 주간 앨범·리테일 앨범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음악방송에서는 두 타이틀곡으로 모두 트로피를 받았다. 'Kick Off The Wall'로 지난 14일 '쇼! 챔피언', 15일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16일에는 '미완성'으로 '뮤직뱅크' 정상에 올랐다.이번 앨범은 여섯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미완성'에서는 성장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완성되지 않는 퍼즐에 비유했고, 'Kick Off The Wall'에서는 그 고민을 지나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킥플립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앨범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시작이었다면, 앞으로는 그 답을 가지고 새로운 곳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활동 소감을 전했다.킥플립은 다음 일정으로 데뷔 첫 투어를 준비하고 있다. 구체적인 공연 일정과 개최 도시는 추후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라이즈, 이번엔 춤보다 목소리로 승부…신곡 'Insomnia' 공개

    라이즈, 이번엔 춤보다 목소리로 승부…신곡 'Insomnia' 공개

    그룹 라이즈(RIIZE)가 신곡 'Insomnia'(인섬니아)를 발표하고 음악방송 활동에 나선다.라이즈는 26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Insomnia'를 발매했다. 이번 신곡은 기타 선율을 중심으로 한 어쿠스틱 팝 곡으로, 기존의 퍼포먼스 중심 음악과 달리 멤버들의 보컬과 화음에 무게를 뒀다.가사에는 잠들지 못하는 밤, 누군가를 떠올릴수록 복잡해지는 감정을 담았다. 멤버들은 앞서 이번 곡에 대해 "화음이 킬링 파트다. 서로의 목소리가 좋은 시너지를 내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드라마 형식으로 제작됐다. 여섯 멤버가 각기 다른 캐릭터를 맡아 불면의 밤을 보내는 인물들의 감정을 연기로 표현했다.라이즈는 신곡 발매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서울 성수동 스페이스S50에서 팬 이벤트 'RIIZE into INSOMNIA'를 개최한다. 나흘 동안 공연과 토크,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을 날짜별로 다르게 운영한다. 26일 오후 11시 진행되는 행사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생중계된다.음악방송 무대도 예정돼 있다. 라이즈는 오는 30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31일 MBC '쇼! 음악중심', 11월 1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아이브, '저격 댄스'로 시동 걸었다…오늘 '룩스 캔 킬' 전곡 공개

    아이브, '저격 댄스'로 시동 걸었다…오늘 '룩스 캔 킬' 전곡 공개

    그룹 아이브(IVE)가 선공개한 타이틀곡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에 이어 새 앨범 전곡을 공개한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미니앨범 'Looks Can Kill'을 발매한다. 지난 19일 먼저 선보인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다.이번 앨범은 '걸 히어로(Girl Hero)'를 새로운 자아로 설정한 스핀오프 프로젝트다. 앞서 큐피드와 마법 소녀로 변신했던 아이브는 또 다른 모습을 통해 그간 음악의 중심에 뒀던 '자기 확신'을 풀어낸다.멤버들은 수록곡 작사에도 참여했다. 레이가 타이틀곡 'Looks Can Kill'의 가사를 썼으며, 가을과 리즈는 묵직한 비트에 당당한 태도를 담은 'CRUMBS'(크럼즈)의 작사에 이름을 올렸다.수록곡 'Mirror Mirror'(미러 미러)는 동화적 소재를 어둡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해석한 곡이다. 'SNAKESKIN'(스네이크스킨)은 변신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드러낸다는 이야기를 담았다.'Girls Girls Girls'(걸스 걸스 걸스)는 리듬감 있는 사운드와 경쾌한 보컬이 특징이다. 앨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Glow Motion'(글로우 모션)은 섬세하고 몽환적인 감성으로 구성됐다.신보 작업에는 개코, 서지음, 릴체리, 오메가사피엔을 비롯해 자라 라슨(Zara Larsson), 마고 XS(Margo XS), 세실 빌리브(Cecile Believe) 등 국내외 음악가들이 합류했다.아이브는 타이틀곡 선공개 이후 포인트 안무인 '저격 댄스'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활동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피원하모니, 인탁 '힙 송' 커버 열기 이어간다…11월 컴백 예열 완료

    피원하모니, 인탁 '힙 송' 커버 열기 이어간다…11월 컴백 예열 완료

    보이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출격부터 멤버 인탁의 비(Rain) '힙 송(Hip Song)' 커버 영상 바이럴에 이르기까지, 국내외에서 괄목할 만한 화제성을 축적하며 11월 컴백을 향한 예열을 마쳤다.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 등 6인으로 구성된 피원하모니는 오는 11월 6일 미니 10집 'BLOW UP'(블로우 업)을 발매한다. 지난 3월 선보인 미니 9집 'UNIQUE'(유니크) 이후 약 8개월 만의 신보다. 이번 앨범은 히어로로서 마지막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다시 뭉친 멤버들의 서사를 담아내며, 팀이 오랜 기간 구축해 온 시네마틱 히어로 세계관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피원하모니는 컴백 서사뿐만 아니라 음반 판매량, 투어 규모, 무대 퍼포먼스 전반에서 뚜렷한 글로벌 상승세를 입증해 왔다. 지난 2023년 미니 6집 'HARMONY : ALL IN'(하모니 : 올 인)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처음 진입한 이후, 전작 'UNIQUE'로 자체 최고 순위인 4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소속사에 따르면 해당 앨범은 국내 발매 첫 주 판매량(초동) 50만 장을 돌파하며 음반 파워 역시 증명했다.투어 규모 면에서도 성장을 거듭했다. 지난 3월 서울 파이널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친 세 번째 월드투어 'P1ustage H : MOST WANTED'(플러스테이지 에이치 : 모스트 원티드)를 통해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미, 라틴아메리카, 유럽 전역을 순회했으며, 특히 북미 투어에서는 아레나급 공연장에 입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최근에는 지난 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트 히스토릭 파크에서 열린 페스티벌 '82WORLD: LA'(82월드: LA) 첫날 무대의 헤드라이너로

  • 트와이스 나연, 2년 5개월 만 솔로 컴백…발칙한 'NA-sty' 예고

    트와이스 나연, 2년 5개월 만 솔로 컴백…발칙한 'NA-sty' 예고

    그룹 트와이스(TWICE) 나연이 약 2년 5개월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컴백한다.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로고 모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오는 11월 20일 나연의 새 싱글 앨범 'NA-sty'(나-스티) 발매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은 컴퓨터 화면에 앨범명 'NA-sty'가 표시된 뒤, 색상이 변하는 천사 링과 날개 그래픽이 돋보이는 화면보호기 애니메이션으로 전환되며 레트로하면서도 키치한 무드를 자아냈다.이번 컴백은 지난 2024년 6월 발매한 미니 2집 'NA'(나) 이후 약 2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프로젝트다.소속사에 따르면 앨범명 'NA-sty'는 나연의 이름(NA)과 '나연다운 스타일', '본연의 개성'이라는 의미에 '장난기 넘치고 발칙한' 뉘앙스의 영단어 'nasty'를 결합해 위트 있는 정체성을 부여했다. 기존에 보여준 밝고 사랑스러운 서머퀸 이미지를 넘어, 한층 당당하고 거침없는 매력과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펼쳐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나연은 지난 2022년 6월 미니 1집 'IM NAYEON'(아이엠 나연)과 타이틀곡 'POP!'(팝!)으로 솔로 데뷔를 알렸다. 당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7위에 오르며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해당 차트 '톱 10' 진입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어 2024년 6월 타이틀곡 'ABCD'가 수록된 미니 2집 'NA'로 또 한 번 '빌보드 200' 톱 10에 이름을 올리며 2연속 톱 10 진입이라는 기록을 세웠다.앞선 두 차례의 솔로 음반이 모두 여름에 공개되어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계절감을 강조했던 만큼, 늦가을에 접어드는 11월 컴백은 계절적 변화와 맞물려 한층 성숙하고 과감해

  • 아이브, 'Looks Can Kill' 오늘(26일) 공개…다듀 개코·자라 라슨 손 잡은 결과는

    아이브, 'Looks Can Kill' 오늘(26일) 공개…다듀 개코·자라 라슨 손 잡은 결과는

    그룹 아이브(IVE)가 선공개곡에 이어 새 미니 음반의 수록곡 전곡을 공개한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는 26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앨범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을 발표한다. 지난 19일 앨범과 같은 이름의 타이틀곡을 먼저 공개한 데 이어, 이날 신곡 5곡을 더한 총 6개 트랙 전곡을 내놓는다.새 미니 앨범 'Looks Can Kill'은 아이브가 이전 작업물에서 차용했던 큐피드와 마법 소녀 콘셉트에 이어 '걸 히어로(Girl Hero)'를 전면에 내세운 외전(스핀오프) 성격의 기획이다. 데뷔 이래 꾸준히 다뤄온 '자기 확신'이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팀의 콘셉트 영역을 넓혔다.수록곡 전반에는 멤버들의 직접적인 참여와 국내외 작가진의 협업이 두루 반영됐다. 멤버 레이가 노랫말 작업에 이름을 올린 타이틀곡 'Looks Can Kill'을 필두로, 동화적 소재를 어두운 분위기로 재해석한 'Mirror Mirror'(미러 미러), 스스로의 본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SNAKESKIN'(스네이크스킨)이 차례로 배치됐다.이어 멤버 가을과 리즈가 작사에 힘을 보탠 'CRUMBS'(크럼즈)와 속도감 있는 리듬의 'Girls Girls Girls'(걸스 걸스 걸스), 앨범의 마지막을 닫는 'Glow Motion'(글로우 모션)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6곡으로 음반을 채웠다. 음반 제작진으로는 작사가 서지음과 다이나믹듀오 개코, 릴체리, 오메가사피엔 등 국내 필진을 비롯해 스웨덴 팝가수 자라 라슨(Zara Larsson), 해외 프로듀서 마고 XS(Margo XS), 세실 빌리브(Cecile Believe) 등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앞서 19일 선공개된 타이틀곡 'Looks Can Kill'은

  • A2O LITE, 데뷔 2주도 안 됐는데…음악방송 4관왕 달성

    A2O LITE, 데뷔 2주도 안 됐는데…음악방송 4관왕 달성

    그룹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가 데뷔 13일 만에 지상파 음악방송 첫 1위를 차지했다.A2O LITE는 지난 2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곡 'NEON'(니온)으로 1위에 올랐다. 지난 20일 '더쇼', 21일 '쇼챔피언', 22일 '엠카운트다운'에 이은 네 번째 음악방송 트로피다.이번 기록은 실물 음반 없이 디지털 싱글만으로 거둔 성과다. A2O LITE는 지난 12일 데뷔쇼를 개최한 뒤 13일 'NEON'을 정식 발매했다. 데뷔쇼를 기준으로 13일 만에 지상파 음악방송에서도 정상에 올랐다.이날 A2O LITE는 별도로 제작된 무대 세트에서 'NEON'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대형을 바꿔가며 군무를 펼쳤고, 1위 발표 이후 앙코르 무대에서는 라이브로 노래를 불렀다.멤버들은 수상 후 "데뷔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행복하고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팬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음원 차트에서도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NEON'은 발매 29시간 만에 멜론 TOP100 1위에 오른 뒤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써클차트 42주 차 글로벌 K팝 차트와 디지털 차트에서도 각각 1위를 기록했다.해외에서는 애플뮤직 글로벌 톱100 4위에 올랐으며, 중국 QQ뮤직 신곡·인기곡·뮤직비디오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A2O LITE는 앞으로도 음악방송과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데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아일릿, 이번엔 '블랙 요원' 변신…'체포하겠어'로 오늘(26일) 컴백

    아일릿, 이번엔 '블랙 요원' 변신…'체포하겠어'로 오늘(26일) 컴백

    그룹 아일릿(ILLIT)이 신곡 '체포하겠어'로 컴백한다.아일릿은 26일 오후 6시 미니 5집 'BREAK EVEN'(브레이크 이븐)을 발매한다. 좋아하는 상대에게 마음을 쏟던 중 자신만의 감정이었음을 깨닫고 관계의 전환점을 맞는 이야기를 담았다. 주고받는 감정의 불균형을 손익분기점에 빗대 앨범을 풀어냈다.타이틀곡 '체포하겠어'는 상대의 습관적인 친절을 호감으로 받아들였던 상황을 체포 작전으로 표현한 곡이다. 착각을 불러온 행동들을 '범죄 증거'로 제시하고, 더 이상 상대에게 마음과 시간을 쓰지 않겠다는 결심을 전한다.타이틀곡은 일렉트로 팝 장르로, 경쾌한 호루라기 소리와 날카로운 신스가 특징이다. 보컬 이펙트와 반복되는 훅을 통해 상대를 향한 답답함과 화가 난 감정을 표현한다.무대에서는 '블랙 요원' 콘셉트에 맞춰 추격과 체포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호루라기 신호에 반응하는 동작과 손으로 총 모양을 만드는 안무에 멤버들의 표정 연기를 더했다. 의상 역시 요원 콘셉트를 바탕으로 구성했다.지난 20일 먼저 공개된 '체포하겠어' 무대 영상은 10월 21일 자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한국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미니 5집은 스포티파이 이용자들의 사전 저장 수를 집계하는 '사전 저장 톱10'에서도 정상에 올랐다.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4곡이 수록된다. 첫 곡 'Super in Love'(슈퍼 인 러브)는 친구들의 말을 듣고 혼자만의 감정이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과정을, 'More'(모어)는 부끄러움이 짜증으로 바뀌는 감정을 다룬다.이어지는 '체포하겠어'에서는 쌓인 분노를 터뜨리고 관계를 끝내기로 결심한다. 마지막

  • 투어스, 8개 도시서 11만 5000명 만났다…첫 아시아 투어 성료

    투어스, 8개 도시서 11만 5000명 만났다…첫 아시아 투어 성료

    그룹 투어스(TWS)가 첫 아시아 투어를 마쳤다. 8개 도시에서 15회 공연을 열어 총 11만 5000여 명의 관객을 만났다.투어스는 지난 24일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24/7:FOR:YOU' 투어의 마지막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후쿠오카·효고·가나가와, 마카오, 방콕, 싱가포르, 가오슝에서 진행됐다.공연에서는 미니 5집 수록곡 'Get It Now', 'Fire Escape', 'Why You So Bad?' 등을 선보였다. 멤버들이 제작에 참여한 미공개 유닛곡도 공개했다. 지훈·경민의 'SHIFT', 영재·한진의 '그 긴 밤을 지나온 너에게', 신유·도훈의 'HOW DID YOU DO THAT' 등이다.지역별 특별 무대도 마련했다. 일본에서는 현지 싱글 'SODA SODA' 수록곡을, 중화권에서는 대만 밴드 메이데이의 '恋爱ing'을 선보였다. 마카오에서 처음 공개한 'hey! hey!' 중국어 버전은 이후 음원으로 발매됐다.투어스는 마지막 공연에서 "여러 도시의 42(팬덤명)를 만나며 저희도 한층 성장했다"며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을 확신으로 바꿔준 팬들 덕분에 오히려 저희가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고 말했다.투어스는 오는 11월 2일 두 번째 싱글 'TO US'를 발매한다. 신보에는 영재·신유·도훈이 작사에 참여한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를 비롯해 'WE UP', 'heavy' 등 3곡이 담긴다.26일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시작으로 28일과 30일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다. 신보와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11월 2일 오후 6시 공개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컴백 D-21' TXT, 폭풍 속 날아 올랐다…새 콘셉트 포토 공개

    '컴백 D-21' TXT, 폭풍 속 날아 올랐다…새 콘셉트 포토 공개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새 앨범의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일정에 돌입했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연준·범규·태현·휴닝카이)는 26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미니 9집 'PERFECT STORM'(퍼펙트 스톰)의 첫 콘셉트 사진인 'RIDE THE STORM'(라이드 더 스톰) 버전을 올렸다. 앞서 공개된 'STORM IS COMING' 트레일러에 이어 '폭풍'을 핵심 시각 장치로 활용했다.이전 영상이 다가올 기류를 관망하는 모습을 그렸다면, 이번 사진은 거센 바람 속으로 직접 뛰어드는 멤버들을 포착했다. 공개된 컷에서 다섯 멤버는 비행복 차림으로 강풍을 마주한 채 글라이더를 끌거나 이에 매달리는 구도를 취했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28일 'EYE OF THE STORM', 30일 'HOLDING THE STORM' 버전의 사진을 차례로 내놓을 계획이다.미니 9집 'PERFECT STORM'은 다음 달 16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청소년기의 방황을 거쳐 현실의 한계를 체감하는 청년층의 고통과 변화에 대한 열망을 주제로 다룬다. 타이틀곡 'Angel Bite'(엔젤 바이트)는 불안정한 현실 속에서도 상대를 향한 감정을 지켜내려는 이야기를 노랫말에 녹여낸 곡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에이티즈, '업'으로 더 높이…홍중·민기 전곡 작사 참여

    에이티즈, '업'으로 더 높이…홍중·민기 전곡 작사 참여

    그룹 에이티즈(ATEEZ)가 타이틀곡 'UP'(업)으로 돌아온다.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26일 0시 공식 SNS에 미니 15집 'GOLDEN HOUR : Part.6'(골든 아워 : 파트 6)의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공개된 트랙리스트 이미지에는 균열이 생긴 표면과 부서져 흩어지는 파편이 담겼다. 충돌을 연상시키는 이미지를 배경으로 곡명과 참여진 정보가 배치됐다.앨범에는 타이틀곡 'UP'을 포함해 'ANEMIA'(어니미어), 'Drip'(드립), 'FAITH'(페이스), 'Hollow Victory'(홀로 빅토리) 등 5곡이 담긴다.홍중과 민기는 수록곡 전곡의 작사에 참여했다. 전작 타이틀곡 'BAD'(배드)를 비롯해 에이티즈의 여러 곡을 작업한 이든(EDEN), 마독스(Maddox), 페페로니(Peperoni), 올리브(Oliv) 등도 제작에 힘을 보탰다.에이티즈는 앞서 지난 23일 수록곡 'Drip'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묵직한 트랩 리듬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표현한 곡으로, 뮤직비디오에는 멤버들의 군무가 담겼다. 'Drip' 뮤직비디오는 공개 약 3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를 넘어섰다.에이티즈의 미니 15집 'GOLDEN HOUR : Part.6'는 다음 달 13일 오후 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엔하이픈, 올해만 벌써 세 번째 컴백…11월 20일 신곡 발매

    엔하이픈, 올해만 벌써 세 번째 컴백…11월 20일 신곡 발매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오는 11월 새 싱글을 발표한다. 올해 들어 세 번째 컴백이다.엔하이픈은 26일 공식 위버스 커뮤니티를 통해 스핀오프 싱글 'THE SIN : PARALLEL WORLD' 발매 소식을 알렸다. 음원은 11월 20일 오후 2시, 실물 음반은 23일 낮 12시에 발매된다.이번 싱글은 엔하이픈이 이어온 'THE SIN'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다. 앞선 앨범에서 함께하는 것의 의미를 깨달은 두 연인이 또 다른 평행 세계에서도 서로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이야기를 다룬다.엔하이픈은 앞서 발표한 미니 8집 'THE SIN : BLISS'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해당 앨범은 200만 장 이상 판매되며 팀 통산 다섯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로는 국내 주요 음악방송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현재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엔하이픈은 데뷔 6주년을 앞두고 올해 세 번째 신보를 선보이게 됐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이번 싱글에 한 해 동안 응원해 준 팬들에게 음악으로 보답하려는 멤버들의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이수만 VS 양현석 다시 붙었다…4분기 걸그룹 대전 관전 포인트 [TEN스타필드]

    이수만 VS 양현석 다시 붙었다…4분기 걸그룹 대전 관전 포인트 [TEN스타필드]

    4분기 걸그룹 대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수만이 제작한 신인 그룹 A2O 라이트(A2O LITE)가 데뷔 직후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른 가운데 하이브,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들이 잇따라 출격한다. 신예부터 데뷔 6년 차 이상의 인기 그룹까지 한꺼번에 활동에 나서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YG엔터테인먼트 소속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는 23일 오후 1시 디지털 싱글 'DESERVE'(디저브)를 발매했다. 약 4개월 만의 신곡으로, 베이비몬스터는 기존의 강렬한 힙합과 댄스곡에서 벗어나 팝 발라드를 선보였다.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는 멤버들의 섬세한 보컬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강조했다.두 번째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덤을 넓혀가고 있는 베이비몬스터가 이번 신곡으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며 또 다른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기존의 퍼포먼스 중심 활동과는 다른 음악적 시도가 팬덤을 넘어 폭넓은 호응을 얻을지도 중요하다.베이비몬스터에 앞서 걸그룹 대전의 포문을 연 그룹은 A2O 라이트다. 지난 13일 데뷔곡 'NEON'(니온)을 발표한 이들은 발매 29시간 만에 멜론 톱100 정상에 올랐다.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가 새롭게 선보인 그룹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은 데 이어 괄목할 만한 음원 성적까지 거뒀다.신인 그룹이 먼저 차트 정상에 오르면서 뒤이어 컴백하는 그룹들을 향한 흥행 기대치도 높아졌다. 특히 이미 팬덤과 인지도를 확보한 기존 인기 그룹들에게는 신인의 돌풍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지난 19일에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엔믹스(NMIXX)가 미니 6집 'Strange Muse'(스트레인지 뮤즈)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긴

  • "눈 마주칠 때마다 시간이 멈춘 것 같아"…모닝커피, 오늘(24일) ♥설렘 가득한 신곡 발매

    "눈 마주칠 때마다 시간이 멈춘 것 같아"…모닝커피, 오늘(24일) ♥설렘 가득한 신곡 발매

    가수 모닝커피(Morning Coffee)가 사랑을 시작하는 순간의 설렘을 담은 신곡으로 돌아왔다. 특유의 맑은 음색을 바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모닝커피는 2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두근두근 떨려와'를 발매했다. '두근두근 떨려와'는 사랑하는 사람을 마주할 때마다 커지는 설렘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미디엄 템포의 러브송이다. 한 사람으로 인해 평범한 일상마저 특별하게 느껴지는 순간을 밝고 따뜻한 분위기로 풀어냈다.'두근두근 떨려와 네가 가까워질 때마다, 콩닥콩닥 떨려와 내 맘이 자꾸 커져가'라는 가사에는 사랑하는 사람을 향해 점점 커지는 감정이 담겼다. 이어 '눈을 마주칠 때마다 시간이 멈춘 것 같아, 이 설레는 이 순간을 너와 함께하고 싶어'라는 구절을 통해 소중한 순간이 오래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모닝커피는 이번 곡에서 부드러운 보컬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선보였다. 수줍게 마음을 고백하듯 노래하는 초반부부터 감정이 고조되는 후반부까지 곡의 흐름에 맞춰 목소리의 강약을 조절하며 사랑에 빠진 화자의 감정을 표현했다.곡 작업에는 필승불패와 KHo가 참여했다. 서정적이면서도 경쾌한 멜로디에 밝고 청량한 사운드를 더해 사랑을 시작하는 순간의 분위기를 살렸다. 여기에 모닝커피의 맑은 음색이 어우러지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모닝커피는 그동안 감성적인 음색을 바탕으로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개인 음원 발매뿐 아니라 다양한 드라마와 웹툰 OST에도 참여하며 음악적 영역을 넓혔다.모닝커피의 새 디지털 싱글 '두근두근 떨려와'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