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오아이가 9년 전으로 시간 여행을 한 듯 변함없는 라이브 무대를 펼쳐 감동을 자아냈다. 이들을 본 현장의 수많은 팬들은 한 손으로 응원봉을 흔들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눈물을 훔쳤다. 아이오아이는 29일 오후 8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2026 I.O.I CONCERT TOUR : LOOP IN SEOUL'(아이오아이 콘서트 투어 : 루프 인 서울)을 개최했다.새하얀 의상을 입고 등장한 이들은 이들의 첫 데뷔곡인 'Pick Me'(픽미)를 비롯해 'Dream Girls'(드림 걸스), 'Whatta Man'(와타 맨)까지 추억 가득한 무대를 펼쳐 감동을 자아냈다.멘트 시간이 시작되자 김도연은 "우리가 아이오아이로 모인 게 9년만 아니냐. 기분이 남다르다. 기분 좋은 긴장도 많이 했다. 함성이 인이어를 뚫고 들어와서 무대 시작하자마자 인이어 볼륨을 높여 신났다. 컴백한 건 팬들 덕분이다. 정말 감사하다"라면서 소감을 밝혔다.그러자 임나영은 "첫 콘서트날 음원 1위라니 너무 감사하다"라면서 기쁜 소식을 전했다. 그러자 유연정은 "일부러 이벤트 한 거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전소미는 "우리 팀에 배우가 많은데 드라마도 이렇겐 못한다"고 했고, 김세정은 "드라마도 이러면 욕먹는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전소미는 오랜만의 공연 소감으로 "제 마지막 콘서트가 아이오아이 콘서트다. 그래서 그런지 언니들이랑 무대에 서는데 9년이 아니라 2년이 지난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여기 무대 앞에 강풍기가 있는데 완전 코첼라"라고 장난을 쳐 웃음을 더했다.김세정은 곧이어 "저는 요즘 자주 우는데, 하루하루 행복해서 운다.
그룹 아이오아이가 9년 만의 콘서트 당일 음원 차트에서 1위를 해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아이오아이는 29일 오후 8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2026 I.O.I CONCERT TOUR : LOOP IN SEOUL'(아이오아이 콘서트 투어 : 루프 인 서울)을 개최했다. 멘트 시간이 시작되자 김도연은 "우리가 아이오아이로 모인 게 9년 만 아니냐. 기분이 남다르다. 기분 좋은 긴장도 많이 했다. 함성이 인이어를 뚫고 들어와서 무대 시작하자마자 인이어 볼륨을 높여 신났다. 컴백한 건 팬들 덕분이다. 정말 감사하다"라면서 소감을 밝혔다.그러자 임나영은 "첫 콘서트날 음원 1위라니 너무 감사하다"라면서 기쁜 소식을 전했다. 그러자 유연정은 "일부러 이벤트한 거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전소미는 "우리 팀에 배우가 많은데 드라마도 이렇겐 못한다"고 했고, 김세정은 "드라마도 이러면 욕 먹는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미는 오랜만의 공연 소감으로 "제 마지막 콘서트가 아이오아이 콘서트다. 그래서 그런지 언니들이랑 무대하는데 9년이 아니라 2년이 지난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여기 무대 앞에 강풍기가 있는데 완전 코첼라"라고 장난을 쳐 웃음을 더했다. 김세정은 곧이어 "저는 요즘 자주 우는데, 하루하루 행복해서 운다. 언제 이런 예쁜 하루를 보내나 싶어서 말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정채연 역시 "준비하면서 행복해서 많이 울었다"고 했고 이를 본 청하는 "올라오기도 전에 채연이가 감정을 추스리고 있더라"라면서 벅차오른 감정을 고백했다. 아이오아이는 2016년 방송
그룹 세븐틴 디노가 부캐릭터 '피철인'을 내세워 솔로 데뷔에 나선다. 12년 차 아티스트 디노의 첫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가 컸던 만큼, 본연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대신 예능적 성격이 강한 캐릭터를 택한 것을 두고 아쉬움의 목소리가 이어진다.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디노는 8월 3일 첫 미니앨범 '길보드'를 발매한다. 활동명은 디노가 아닌 '피철인'이다. 피철인은 세븐틴 자체 콘텐츠에 등장하는 디노의 부캐릭터(이하 부캐)로, 가상의 기획사 BOMG의 대표이자 트로트에 강점을 지닌 인물로 그려져 왔다. 디노는 2024년 연말 시상식에서 피철인으로 변신해 부석순 '파이팅해야지' 무대에 피처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디노가 피철인으로서 앨범을 내는 것 자체는 납득할 수 있지만, 피철인이 첫 솔로 앨범의 주인공이 되는 건 별개의 문제다.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만 봤을 때 이번 앨범은 12년 차 아티스트 디노보다 가상의 캐릭터 피철인에 초점이 맞춰진 듯한 모양새다. 팬들이 기대했던 첫 솔로의 모습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디노는 춤과 노래, 퍼포먼스 능력을 두루 갖춘 멤버로 평가받는다. 데뷔 이후 꾸준히 작사·작곡에도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쌓아왔다. 팬들 사이에서는 디노만의 색깔을 담은 솔로 앨범에 대한 기대가 적지 않았다.세븐틴은 13명으로 이뤄진 다인조 그룹이다. 그룹 컴백과 월드투어, 유닛 활동, 개인 활동까지 고려하면 멤버 개개인에게 솔로 앨범 기회가 자주 주어지기는 어렵다. 입대 시기도 고려해야 한다. 디노의 다음 솔로가 언제가 될지 장담할 수 없는 이유다. 팬들 사이에서 "첫 솔로인 만큼 디노라는 가수를 보여줄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프랑스 대표 음악 축제 '페트 드 라 뮈지크 2026'가 다음 달 한국에서 열린다.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페트 드 라 뮈지크 2026'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된다. 서울 등 전국 11개 도시에서 40여 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25명 이상의 프랑스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Meule, La Flemme, Lewis OfMan, IAMBP(I Am Black Panther) 등 다양한 뮤지션들이 무대에 올라 프랑스 음악의 현재를 선보일 예정이다.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창작 워크숍도 마련된다. 볼룸 문화와 보깅을 다루는 '보깅 아뜰리에', 한·불 음악인들의 협업을 지원하는 'K-POP 아뜰리에', 프랑스 DJ 올림프 4000(Olympe 4000)이 참여하는 'DJ 아뜰리에' 등이 진행된다.주최 측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 축제를 넘어, 한불 양국이 창작과 산업 측면에서 긴밀하게 연결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음악을 매개로 한불 양국의 창작자와 산업이 더욱 긴밀하게 연결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올해는 한국과 프랑스 음악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콘퍼런스 'FDM+'도 새롭게 선보인다. 6월 8일, 15일, 22일 서울 마포구 틸라 그라운드에서 열리며, 양국 음악 전문가와 아티스트 3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6월 8일 세션은 영어–한국어 동시통역으로 진행되며, 15일과 22일 세션은 프랑스어–한국어 동시통역이 제공된다.한편 '페트 드 라 뮈지크(Fête de la Musique)'는 1982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글로벌 음악 축제로, 음악을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문화로 확산시키자는 취지에서 탄생했다. 현재
활동을 중단했던 그룹 아일릿 모카가 복귀한다.아일릿(ILLIT) 소속사 빌리프랩은 29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멤버 모카의 복귀 소식을 알렸다. 빌리프랩은 "모카가 음악방송 마지막 주 무대에 함께한다"고 공지했다.소속사는 "모카는 그동안 치료와 휴식을 병행하며 회복에 집중해왔으며,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활동을 재개해도 좋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이어 "특히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 활동이 마무리되기 전, 무대에 올라 팬 여러분을 만나고 싶다는 아티스트 본인의 의지가 강해 금일 '뮤직뱅크' 무대를 시작으로 활동 참여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모카의 컨디션을 고려해 일부 스케줄은 유동적으로 운영된다. 오는 6일 열리는 '2026 Weverse Con Festival'에는 연습 참여가 어려웠던 관계로 불참한다. 한편, 모카가 속한 아일릿은 지난달 30일 네 번째 미니앨범 'MAMIHLAPINATAPAI'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잇츠미'는 테크노 기반의 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전소미가 그룹 아이오아이를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전소미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오늘 '갑자기' 진짜 막방(마지막 방송). '갑자기' 사랑해 줘서 사랑해요. '엠카' 사랑해요. 평생 기억할 거야"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전소미를 포함한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손가락으로 눈물을 표현하거나 슬픈 표정을 지으며 마지막 방송의 아쉬움을 표현했다.아이오아이는 약 9년 만에 재결합해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지난 19일 데뷔 10주년을 맞아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를 발매했다. 아이오아이는 각종 음악방송 및 예능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컴백 활동에 임했다.이번 활동은 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 9인 체제로 이뤄졌다. 강미나와 주결경은 일정상 이유로 함께하지 못했다.아이오아이는 29~31일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I.O.I Concert Tour: LOOP'를 개최한다. 서울에서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여는 아이오아이는 방콕(6월 6일), 홍콩(6월 20~21일)에서 현지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의 인스파이어 아레나 입성 공연이 매진됐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다음 달 27일과 28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Xdinary Heroes 2026 Summer Special < The Xcape >'(2026 서머 스페셜 < 더 엑스케이프 >)를 연다.일반 예매 오픈 후 양일 티켓이 전부 동나며 매진을 기록했다. 해당 공연은 지난 26일 빌런즈(팬덤명: Villains) 3기 대상 팬클럽 선예매와 28일 일반 예매를 통해 판매됐다.이번 공연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첫 인스파이어 아레나 단독 공연으로 의미를 더한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해 올림픽홀, 핸드볼경기장, 잠실실내체육관까지 무대를 옮기며 단기간에 단독 콘서트 규모를 확장했다.한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이달과 다음 달 유럽 및 영국 일대에서 스페셜 라이브 '< The New Xcene > Special Live in Europe & UK'(< 더 뉴 엑스씬 >)을 열고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한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컴백 활동을 마무리한다.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는 지난 19일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를 발매하고 주요 음악방송에서 타이틀곡 '갑자기'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Mnet '엠카운트다운'을 비롯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에 이어 SBS '인기가요'까지 출연하며 컴백 활동을 펼쳤다.9년 만에 다시 모인 아이오아이는 한층 무르익은 퍼포먼스 역량을 입증했다. 멤버들은 유려한 춤 선으로 곡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라는 가사로 이뤄진 후렴구에서는 관계에 대한 애틋함을 섬세한 손동작으로 표현했다. 곡의 하이라이트인 'Lalala' 구간에서는 화려한 대형으로 다시 만난 기쁨을 축제처럼 풀어냈다. 무대 위 멤버들은 서로를 마주 보며 환하게 웃었다.아이오아이는 약 9년 만에 발매된 이번 앨범에 그동안 멈춰 있던 감정들이 다시 이어지는 순간을 그렸다. 타이틀곡 '갑자기'는 이날 출근 시간대인 오전 9시 기준 멜론 'TOP 100' 차트 1위를 기록했다.예능가 나들이로 화제성에 불을 붙였다. 아이오아이는 '놀라운 토요일', '아는 형님', '런닝맨', '라디오스타', '아니 근데 진짜!' 등 주요 TV 예능을 비롯해 '짠한형 신동엽', '집대성' 등 인기 웹 콘텐츠에도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비췄다.아이오아이는 29~31일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I.O.I Concert Tour: LOOP'를 개최하고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김
그룹 에스파가 쇠맛에 유쾌함이 더해진 '신맛'을 콘셉트로 컴백했다. 이들은 지금까지 보여준 강렬한 모습 외에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음악적으로도 도전했다고 입을 모았다. 에스파는 28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4층 그랜드 볼룸에서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윈터는 이날 컴백 소감으로 "오랜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왔다. 설레고 기쁜 마음이다. 열심히 한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지젤은 곧이어 "지난 정규 앨범이 기대 이상으로 너무 큰 사랑을 받아서 이번 앨범도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 싶다. 우리가 보여주고 싶었던 새로운 모습이 많이 담겼다. 잘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고 덧붙였다.카리나는 "정규 1집을 많이 사랑해 주셔서 설레는 마음을 안고 준비했다. 회사와 상의해서 어떤 모습을 보여 드릴지 고심해서 나온 앨범이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닝닝 역시 "이번엔 물론 에스파만의 강렬한 모습도 있지만, 좀 더 여유롭고 쿨한 모습이 담겼다. 자신 있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카리나는 이번 앨범에 대해 "저희 콘셉트를 보곤 '쇠맛'이라고들 많이 하는데 이번엔 '신맛'으로 돌아왔다. 청량하고 시원한 분위기로 이번 여름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라고 예고했다. 그는 "이번 앨범 수록곡들이 장르적으로 굉장히 다양하다. 수록곡을 쭉 듣다 보면 '에스파가 이런 음악도 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 거다. 이번 앨범은 우리의 다양한 음악성을 보여드리고자 했다"라고도 설명했다
그룹 코르티스가 데뷔 1년 만에 다수의 글로벌 브랜드 전속 모델과 협업 파트너로 발탁되며 광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29일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는 현재 KT, 아큐브, 토리든, 프레쉬, 반스, 레드불의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통신, IT, 뷰티, 패션, 식음료를 아우르는 주요 산업군의 대표 모델로 기용된 데 이어, 애플과 에어비앤비, 오크베리 등 글로벌 기업들과도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현재 진행 중인 파트너십 외에도 다수의 브랜드와 추가적인 협업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업계에서는 코르티스가 가진 고유의 창작 방식과 정체성에 주목하고 있다. 다섯 멤버가 직접 음악과 안무, 시각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며 자신들의 실제 경험과 취향을 작업물에 반영하는 점이 브랜드들의 선택을 이끌어냈다. 인위적인 세계관이나 기획된 콘셉트를 배제하고, 또래 세대의 솔직한 정서와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내는 팀의 특성이 협업의 핵심 요소로 활용되는 추세다.이러한 팀의 성향은 실제 브랜드 협업 사례로 이어지고 있다.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의 메시지가 대표적이다. 코르티스는 해당 곡을 통해 "눈치나 살피기", "도가니 사리기"를 경계하며 "진짜배기처럼 밟아가 step"이라는 뚜렷한 주관을 전달했다. 'RED'와 'GREEN'의 대비를 통해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이 곡은 공유숙박 플랫폼 에어비앤비와의 공간 프로젝트로 이어졌다. 지난 7일까지 운영된 '코르티스의 서울 비밀공간'은 멤버들의 취향을 반영한 공간 기획으로 타깃 소비자들의 방문을 이끌어냈다.음악에 녹여낸 일상적인 소재 역시 상업적 시너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멜론(Melon), 중국 텐센트뮤직, 일본 라인뮤직(LINE MUSIC)이 오는 6월 공동 론칭하는 'Global-K Chart'의 집계 기준을 28일 공개했다.'Global-K Chart'는 멜론, 텐센트뮤직, 라인뮤직의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K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성과를 집계하는 차트다. 글로벌 통합 차트와 플랫폼별 세부 차트로 운영되며, 세 플랫폼에 동시 업데이트된다.차트는 전일 기준 24시간 이용량을 바탕으로 산출된다. 음원 스트리밍 수치뿐 아니라 플랫폼 내 팬 활동 지표도 함께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멜론은 스트리밍·다운로드 이용자 수와 팬맺기, 좋아요 등을 점수에 포함한다. 세부 반영 항목은 플랫폼별 서비스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다.'Global-K Chart'는 한국·중국·일본 이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세 플랫폼은 K팝 주요 시장 이용 패턴과 팬 반응을 종합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카카오엔터 측은 기존 음원 소비량 중심 차트와 달리 팬덤 활동까지 함께 반영해 아티스트 영향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멜론 관계자는 "'Global-K Chart'는 단순히 스트리밍 수치를 집계하는 것을 넘어, 팬들이 아티스트에 활동에 보인 반응을 담아낸다"며 "한·중·일 팬들의 실질적인 팬심이 차트에 직접 반영된다"고 설명했다.이번 차트는 지난해 12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텐센트뮤직, 라인뮤직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텐센트뮤직은 QQ뮤직·쿠고우뮤직·쿠워뮤직·주스(JOOX) 등을 운영 중이며, 라인뮤직은 메신저 플랫폼 LINE과 연계한 음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그룹 퀸즈아이(Queenz Eye)가 Y2K 분위기를 담은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그룹 퀸즈아이(원채, 아윤, 키리, 서빈, 진율, 서하)가 28일 두 번째 미니앨범 'PRISM EP.02'(프리즘 에피소드.02)로 가요계에 돌아온다.퀸즈아이는 팝적인 스타일을 녹여낸 'PRISM EP.02'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한다.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Y2K' 외에도 'LBD', 'THIS IS LOVE (KOR ver.)', 'THIS IS LOVE (ENG ver.)', 'Y2K (Sped Up ver.)', 'Y2K (Inst.)', 'LBD (Inst.)'까지 총 7개 트랙이 담긴다.타이틀곡 'Y2K'는 팝 앤썸 장르의 곡이다. 2000년대 레트로 감성 살린 프로덕션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 위트 있는 가사적 오마주가 특징이다. Y2K 팝 시대의 사운드와 무드를 재현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이번 앨범에는 글로벌 히트곡 작업에 참여한 프로듀서진이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 HOT100 최장기 1위 곡 샤부지(Shaboozey)의 'A Bar Song (Tipsy)'를 만든 션 쿡(Sean Cook)이 대표적이다. 또한 라이즈(RIIZE), 아이브(IVE) 등과 작업한 제이슨 하스(Jason Hahs) 등 해외 프로듀서진이 참여했다.안무가 라인업도 주목할 만하다. 에스파(aespa),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키키(kiiikiii), 최예나 등과 작업한 안무가 루트와 레디가 타이틀곡 안무 제작에 참여했다.퀸즈아이의 두 번째 미니 앨범 'PRISM EP.02'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신인그룹 앤더블(AND2BLE)이 '엠카운트다운'에 출격하며 데뷔 활동에 시동을 건다.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28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다. 이날 앤더블은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01: 큐리어시티)의 타이틀곡 'Curious'(큐리어스)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Curious'는 신스팝과 퓨처 하우스 요소가 결합된 에너지 넘치는 EDM 트랙이다. 하우스 비트와 두터운 신스 베이스의 조화가 두드러진다. 새출발에 나선 앤더블의 서사와도 맞닿아 있다. 이들은 타이틀곡을 통해 새로운 시작의 순간, 위험한 호기심이 불러올 변화를 두려움 없이 마주하겠다는 자신감과 포부를 표현한다.절제된 듯 유려한 군무가 음악방송 감상 포인트로 꼽힌다. 앤더블은 강렬한 비트 위 무게감 있는 스텝으로 완급 조절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앤더블은 음악방송 활동에 앞서 각종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신보는 발매 이후 전 세계 23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TOP10에 진입했다.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장하오, 리키 등 중국인 멤버들이 포함된 만큼, 중국 내 인기 역시 주목할 만하다. 이 앨범은 공개 하루 만에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 베스트 셀링 앨범 주간 차트 2위를 차지했다.국내 음반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보였다. 'Sequence 01: Curiosity'는 써클차트 리테일 일간 앨범 차트와 한터차트 일간 앨범 차트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Curious' 역시 전 세계 10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TOP10에 진입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한소희가 그룹 엑스러브(XLOV)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엑스러브는 2023년 방송된 BOYS PLANET '보이즈 플래닛' 출신 우무티와 천관루이가 속한 4인조 그룹으로, 젠더리스 콘셉트를 앞세워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한소희는 지난 27일 공개된 엑스러브의 미니 2집 'I,God(아이,갓)' 타이틀곡 'SERVE(서브)' 뮤직비디오에 등장해 몽환적이면서도 퇴폐적인 무드를 표현했다.뮤직비디오 속 한소희는 상처 난 입술과 흔들리는 눈빛, 붉고 푸른 조명이 교차하는 공간 속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처연함과 서늘함이 공존하는 감정 연기로 곡의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치명적인 매력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오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엑스러브 멤버들과 만들어낸 긴장감 있는 연출과 비주얼 조합은 곡이 가진 신비로운 세계관을 더욱 강조했다.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도 뮤직비디오 공개 직후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한소희는 지난 1월 엑스러브 콘서트 현장을 찾은 모습이 포착되며 이목을 끌었다.한소희는 영화 인턴 '인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작품 활동은 물론 패션과 글로벌 브랜드 활동까지 이어가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 겸 배우 강미나가 멤버들과 불화설에 입을 열었다.강미나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 메시지를 통해 "오늘도 멤버들이랑 서로 보고싶다고 축하한다고 했다. 거의 1일 1카톡하는데 불화설이니 뭐니. 왜이리 피곤하게들 사니"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럴 시간에 아이오아이 1위나 축하해주지"라고 덧붙였다.아이오아이는 지난 19일 데뷔 10주년을 맞아 9년 만에 재결합했다. 아이오아이는 미니 3집 '아이오아이 : 루프'(I.O.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를 발매하고 음악방송 및 방송 활동에 나서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강미나와 주결경이 재결합 활동에 불참하며 일부 누리꾼들은 불화설을 제기했다. 이에 강미나가 소통 플랫폼을 통해 직접 불화설에 선을 그었다.한편, 아이오아이는 오는 29~31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I.O.I Concert Tour: LOOP in SEOUL'를 연다. 서울에서 콘서트 투어의 포문을 여는 아이오아이는 방콕, 홍콩 등을 방문해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강미나는 지난 4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서 임나리 역을 맡았다. 오는 6월에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공개를 앞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