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연준이 '웰스파고와 함께하는 Z100 서머 배시'(Z100's Summer Bash Presented by Wells Fargo)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해당 연례 미국 콘서트에 출연하는 최초의 한국 아티스트가 됐다.뉴욕 라디오 방송국 Z100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6일 미국 뉴욕의 허드슨 야드(Hudson Yards)에서 개최된다. 연준은 찰리 푸스(Charlie Puth), 벨라 케이(Bella Kay) 등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라인업을 장식할 예정이다.이번 발표는 앞서 연준이 미국 ABC 방송의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 서머 콘서트 시리즈' 출연을 확정한 데 이어 나온 것으로,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NO LABELS: PART 02'(노 레이블스: 파트 02) 활동과 맞물려 또 하나의 대형 미국 무대를 예고했다.지난 10일 발매된 앨범의 타이틀곡 'Ice Cream'(아이스크림) 역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곡은 최근 스포티파이 '바이럴 히츠 코리아' 차트 3위에 올랐으며 벅스 주간 톱 10에 진입했다. 음반 또한 발매 첫날 66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올해 발매된 한국 솔로 아티스트 음반 중 가장 높은 첫날 판매량을 기록했다.신곡의 흥행에 힘입어 연준은 'Ice Cream'의 리믹스 버전 4종인 얼그레이 버전(Earl Grey Ver.), 망고 칠리 버전(Mango Chili Ver.), 에스프레소 버전(Espresso Ver.), 코튼 캔디 버전(Cotton Candy Ver.)을 추가로 발매했다.Guzman Gonzalez Hannah 텐아시아 기자 hannahglez@tenasia.co.kr
뮤지컬 배우 겸 가수 티파니 영(Tiffany Young)이 첫 번째 솔로 정규 음반을 발매한다.티파니 영은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1집 "Edge of Calm"(엣지 오브 캄)의 스케줄 포스터를 올리고 오는 8월 20일 컴백을 예고했다.포스터에는 음반 이름인 "Edge of Calm" 문구와 함께 티파니 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음반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일정에 따르면 오는 30일 음반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이어 8월 5일 오디오 스니펫, 7일과 11일 비주얼 포토, 17일 뮤직비디오 티저가 차례대로 공개된다. 발매 당일인 20일 오후 6시에는 전곡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이 동시에 나온다."Edge of Calm"은 감정의 긴장과 평온함이 교차하는 순간을 소리와 시각 자료로 풀어낸 작품이다. 티파니 영은 음반 기획 단계를 비롯해 의상 콘셉트, 비주얼 디렉팅, 뮤직비디오 서사 구성 등 제작 전반을 직접 이끌었다.앞서 티파니 영은 정규 1집 선공개곡 "Summer's Not Over"를 발표하고 국내에서 솔로 활동으로 오랜만에 신곡을 선보인 바 있다. 음반 사운드와 목소리로 주목받은 데 이어, 이번 정규 음반을 통해 개별 활동의 정체성을 보여주겠다는 구상이다.한편, 티파니 영의 첫 정규 앨범 "Edge of Calm"은 오는 8월 20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플레어 유(FLARE U) 멤버 최립우가 음악 프로그램 '더쇼'의 새 MC로 합류한다.최립우는 오는 14일부터 SBS Life 음악 프로그램 '더쇼'의 MC를 맡는다. 첫 방송에서는 스페셜 무대를 통해 첫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최립우는 지난 5월 13일 데뷔한 그룹 플레어 유(FLARE U)의 멤버다. 그는 그룹 정식 데뷔 전부터 솔로 활동을 통해 다양한 라디오, 예능 콘텐츠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특히 SBS Life '더쇼', MBC '쇼! 음악중심' 등 음악방송에서 스페셜 MC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뽐낸 데 이어, 이번에는 고정 MC로 활약하게 됐다.'더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SBS Life에서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프로듀서 알티(R. Tee)와 블락비 태일이 엔터테크 기업 디네이블(DNABLE)과 함께 버추얼 아이돌 '비그릿츠(BEGRITZ)'를 제작한다.알티는 비그릿츠의 음악 프로듀싱을 총괄하며 데뷔 음반 제작과 음악적 방향성 설정, 녹음 등 전 과정을 진행한다. 그간 블랙핑크, 빅뱅, 에스파 윈터 등의 곡을 작업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팀의 음악을 구성할 계획이다.태일은 비그릿츠의 A&R 및 보컬 디렉터로 합류한다. 작업 경험이 풍부한 프로듀서와 현역 보컬리스트의 협업을 통해 콘텐츠 제작에 속도를 낸다.기술적인 면에서는 실시간 CG 파이프라인과 AI 기술, 퍼포먼스 캡처 기술을 결합한 플랫폼을 활용한다. 이를 기반으로 라이브 방송, 공연, 팬 이벤트 등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제작사인 디네이블은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및 지상파 방송사 출신 인력과 버추얼 엔지니어, 그래픽·애니메이션 전문가들로 전담팀을 구성했다. 기술과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해 비그릿츠를 장기적인 IP 프로젝트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비그릿츠는 '시공간을 모험하는 도깨비'라는 세계관을 가진 5인조 그룹이다. 오래된 물건에 깃든 영혼들이 현실 세계로 나와 활동한다는 서사를 바탕으로 음악과 실시간 라이브 콘텐츠를 연계한다. 오는 8월 공식 론칭을 앞두고 로고 모션과 세계관 영상, 캐릭터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디네이블 이겨라 대표는 "비그릿츠는 음악과 기술을 결합한 버추얼 엔터테인먼트를 지향한다"라며 "알티 프로듀서, 태일과 협력해 음악성과 스토리를 갖춘 콘텐츠를 선보이고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라고 밝혔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밴드 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가 두 번째 솔로 정규앨범 'YOUNGEST'의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JYP엔터테인먼트는 13일 DAY6 공식 SNS를 통해 영케이의 정규 2집 'YOUNGEST'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앞서 프롤로그 이미지와 스케줄러, 트랙리스트를 선보인 데 이어 본격적인 컴백 티징을 이어가는 모습이다.공개된 사진 속 영케이는 화이트 의상에 푸른빛 배경을 더한 스타일링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을 담아 앨범이 지닌 감성을 암시했다.'YOUNGEST'는 2023년 발표한 첫 솔로 정규앨범 'Letters with notes'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정규앨범이다. 타이틀곡 'Shut The Door'를 포함해 총 15곡이 수록되며, 영케이가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영케이는 앨범 발매에 앞서 콘셉트 포토와 리릭 스포일러, 앨범 샘플러,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한편 영케이는 오는 27일 오후 6시 'YOUNGEST'를 발매한 뒤,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인천에서 'Young K Solo Tour 'YOUNGEST''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3년 'Letters with notes' 이후 약 3년 만에 열리는 국내 솔로 콘서트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가수 에반(EVAN)이 다음 달 홍콩에서 열리는 '2026 TMElive International Music Awards(TIMA)' 무대에 오른다.빌리프랩은 14일 에반이 오는 8월 23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TMElive International Music Awards' 둘째 날 공연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2026 TIMA'는 8월 22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TIMA'는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기업 텐센트뮤직 엔터테인먼트(Tencent Music Entertainment)가 지난해 신설한 글로벌 음악 시상식이다. 에반은 이번 무대를 통해 홍콩을 비롯한 중화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이번 출연은 데뷔 싱글 'RIDE OR DIE'가 중국 음악 플랫폼에서 성과를 거둔 이후 이어진 일정이다. 타이틀곡 'RIDE OR DIE'는 텐센트뮤직 주간 한국 차트 1위, QQ뮤직 주간 한국 차트 3위를 기록했다.에반은 하반기에도 해외 무대를 이어간다. 8월 9일 '2026 SBS 가요대전 Summer'를 시작으로 미국 그래미 뮤지엄의 'Spotlight'(8월 14일), 'KCON LA 2026'(8월 16일)에 출연하며, 10월에는 'NOL FESTIVAL'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한편 에반은 14~15일 MBC FM4U '친한친구 방송반'의 스페셜 DJ로도 청취자들과 만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베리베리(VERIVERY)가 자체 콘텐츠와 커버 영상, 뮤지컬, 솔로 활동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베리베리는 최근 멤버별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일상을 담은 자체 영상부터 음악적 역량을 드러내는 개별 활동까지 형태도 다양하다.동헌은 자체 콘텐츠 "허니의 뀨뀨빵빵"을 진행했다. 초보 운전자인 동헌이 셀프 세차에 도전하고, 강민의 첫 솔로 활동 현장에서 일일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내비게이션 없이 팔당으로 향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상황들을 대화로 풀어내며 편집본을 채웠다.계현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Hold On" 커버 영상을 통해 보컬 실력을 선보였다. 감미로운 음색과 가창력으로 원곡을 재해석해 영상에 담아냈다. 연호는 지난달 막을 내린 뮤지컬 "걸프렌드"에서 윌 역을 맡아 무대에 올랐다. 내성적인 성격의 고등학교 졸업생인 캐릭터의 감정을 연기와 노래로 소화하며 뮤지컬 데뷔를 마쳤다. 이어 연호는 생일을 맞아 오픈 마이크 공연을 진행했다. 신승훈의 "나비효과"와 넬(NELL)의 "한계"를 비롯해 자작곡 "참아왔던 만큼"을 가창했고, 곡 사이에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며 공연을 이끌었다.용승은 생일 기념 콘텐츠로 비즈 키링 100개를 직접 제작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용승은 키링마다 각기 다른 알파벳을 조합해 의미를 부여하고, 제작 과정에서 노래를 부르거나 대화를 이어가며 과정을 공유했다. 강민은 지난 3월 첫 번째 솔로 싱글 앨범 "Free Falling"을 발매하고 활동을 마쳤다. 솔로 활동을 통해 기존 그룹 활동과 다른 음악적 스타일을 보여준 강민은 이후 공개된 비하인드 콘텐츠에서 부
그룹 세븐틴 디노가 부캐 '피철인'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선공개곡 2곡 발표를 시작으로 음반 발매, 팬콘서트 개최까지 이어지는 일정이다.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피철인의 미니 1집 '吉BOARD(길보드)'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했다.스케줄러에 따르면 디노는 오는 15일 오후 6시 미니 1집 수록곡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narr. 이문세)'를 선공개한다. 14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는 시티팝 사운드를 바탕으로 피철인의 모습을 담아냈다.이번 선공개곡에는 가수 이문세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 티저 영상 속 이문세의 목소리와 함께 거리를 달리거나 가로등 아래에서 춤을 추는 디노의 연기가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디노는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narr. 이문세)'를 시작으로 컴백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오는 20일 '吉BOARD' 트랙리스트를 공개한 뒤, 21일과 22일에는 두 번째 선공개곡 '미쳐 미쳐'의 뮤직비디오 티저와 본편을 각각 선보인다. 타이틀곡 티저는 8월 1일과 2일 두 차례에 걸쳐 공개된다.미니 1집 '吉BOARD'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8월 3일 발매된다. 이번 음반은 1990년대 길거리 음악 문화를 피철인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다양한 장르를 한국적인 정서로 표현했다. 피철인은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리믹스하는 프로듀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공연 소식도 더해졌다.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DINO X PICHEOLIN FAN CONCERT'가 열린다. 디노와 피철인의 합동 무대를 예고하는 공연 명과 함께 스케줄러 하단의 'and more to come'이라는 문구로 추가 활동
그룹 아홉(AHOF)이 새 앨범의 서사를 담은 팝업스토어를 연다.1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6층 두두두(dududo) 쇼룸에서 아홉 미니 3집 'RUN TO YOU'(런 투 유) 팝업스토어가 개최된다.신보의 콘셉트를 오프라인 공간으로 옮겼다. 팝업스토어에는 앨범의 핵심 키워드인 '달리기'를 반영한 미디어 전시와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됐다. 방문객은 '시선 충돌, 첫눈에 반한 순간'부터 '레이스 완주, 확신이 완성된 순간'까지 4개 구간을 둘러보며 앨범의 서사를 경험할 수 있다.아홉은 지난 8일 미니 3집 'RUN TO YOU'를 발매했다. 타이틀곡에는 복잡한 상황에서도 한 사람을 향해 나아가는 마음을 담았다.신보는 발매 이후 22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한국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7위에 올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걸그룹 리센느와 영파씨가 나란히 카라의 대표곡을 다시 꺼내 들었다. 리센느는 '프리티 걸'(Pretty Girl)을, 영파씨는 '미스터'를 재해석하며 컴백했다. 이미 대중성과 인지도를 입증한, 검증된 IP를 활용하려는 최근 K팝 시장의 흐름을 보여준다.K팝에서 리메이크는 낯선 전략이 아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NCT DREAM의 '캔디'(Candy)다. H.O.T.의 대표곡을 재해석한 '캔디y'는 원곡의 익숙함에 새로운 감성을 더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리메이크는 더 이상 과거의 명곡을 다시 부르는 데 그치지 않는다. 검증된 IP를 새로운 세대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다시 소비시키는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최근에는 카라가 그 중심에 섰다. 리센느는 지난 8일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을 발매하고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했다. 첫 컴백 무대에는 원곡 그룹 카라의 니콜이 깜짝 등장해 함께 퍼포먼스를 펼쳤다. 원곡 가수와 후배 그룹이 한 무대에 선 이번 협업은 리메이크의 상징성을 더욱 키웠다.영파씨도 13일 발표한 데뷔 첫 믹스테이프 '영 테이프'(young tape)의 타이틀곡으로 카라의 '미스터'를 선택했다. '미스터 2026'은 원곡 후렴을 칩멍크 스타일로 재구성하고 새로운 랩과 멜로디를 더해 영파씨만의 색깔을 입혔다. 원곡을 재현하기보다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창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두 팀의 선택에는 공통점이 있다. 이미 대중성과 화제성이 검증된 곡을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색깔을 입히는 전략이다. 익숙한 멜로디를 활용해 기존 K팝 팬들의 관심을 끌면서도 새로운 팬들에게도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카라는 이러한 전략에 가장 경쟁력 있는 IP 가운데 하나다. 국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데뷔 6개월 만에 첫 글로벌 팬콘 투어를 마무리하고 오는 8월 컴백에 나선다.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1일 홍콩 아시아월드-아레나 공연을 끝으로 '2026 ALPHA DRIVE ONE FAN-CON TOUR [STAR ROAD]' 일정을 마쳤다. 이번 투어는 지난달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시작으로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 홍콩까지 3개 도시에서 총 7회 공연으로 진행됐다.공연에서는 'OMG!', 'FREAK ALARM', 'Raw Flame', 'WELCOME home', 'Good Life' 리믹스 버전 등 활동곡을 비롯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게임과 토크 등 팬 참여 코너도 마련해 현지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요코하마 공연은 일본 정식 데뷔 전임에도 3회 공연이 모두 매진되며 약 2만5000석을 채웠다.투어 마지막 공연에서 멤버들은 "앨리즈가 길을 찾아줬다. 앞으로도 서로의 빛이 되어 함께 걸어가고 싶다"며 "홍콩에서 투어를 마무리할 수 있어 행복했고, 평생 기억에 남을 팬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알파드라이브원은 올해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과 '서울가요대상'에서 신인상과 본상을 포함해 4관왕을 기록했다. 첫 글로벌 팬콘 투어를 마친 이들은 오는 8월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세븐틴 유닛 V8(버논, 디에잇)이 첫 단독 라이브 공연을 마치고 홍콩 공연으로 투어를 이어간다.V8은 지난 11~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2026 VERNON THE 8 [V8] LIVE - GOYANG'을 개최했다. 세븐틴 유닛으로는 처음으로 전석 스탠딩 형식으로 진행된 공연으로, 이틀 동안 약 1만 5000명이 현장을 찾았다. 온라인 생중계에는 전 세계 63개 국가·지역 팬들이 함께했다.이번 공연에서는 데뷔 미니앨범 'V8' 수록곡 전곡을 비롯해 디에잇의 중국 EP 수록곡 'Friend', 'girlsnboys', '54321 (Lift Off)' 무대가 처음 공개됐다. 세븐틴 정규 5집 수록곡 'Bad Influence (Prod. by Pharrell Williams)'를 새롭게 편곡한 무대와 'HIT', 'Eyes on you' 등 세븐틴 곡도 선보였다.두 멤버는 각각 솔로 무대도 꾸몄다. 버논은 'MIA'를 비롯해 아직 발표되지 않은 'Get Me Off', 'I'LL BE BACK'을 공개했고, 디에잇은 '裂痕 (AWAKE)', '8DM', 'Skyfall', '不见了(Love is gone)' 등을 선보였다. 공연 중에는 디에잇의 DJ 퍼포먼스도 이어졌다.공연을 마친 V8은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만들기 위해 많은 고민과 아이디어를 쏟았다"며 "무대를 즐겨주는 팬들을 보며 더 잘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다. V8은 다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한편 V8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 홀 10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당초 2회로 예정됐던 공연은 예매 직후 매진되면서 1회가 추가됐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 멤버 13인 전원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3일 "세븐틴이 당사와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군 복무 중인 멤버들을 제외한 모든 멤버가 계약을 완료했고, 병역 이행 중인 멤버들도 복무 여건에 맞춰 순차적으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세븐틴은 "캐럿(CARAT·팬덤명)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멤버들과 함께라면 해내지 못할 일은 없다는 믿음과 팀으로서 더 오래 활동하고 싶다는 공감대 속에서 13명이 함께하기로 했다. 팬 여러분도 'TEAM SVT'의 일원으로서 함께해달라"고 전했다.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세븐틴의 그룹 활동과 유닛, 개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멤버들이 각자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완전체 활동 재개를 위한 준비에도 힘쓰겠다"고 했다.세븐틴은 2015년 데뷔해 지난 2021년 첫 번째 재계약을 조기 체결했다. 이번에도 전원 재계약을 마무리하며 다인원 그룹임에도 멤버 이탈 없이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엔하이픈 출신 가수 에반(EVAN)이 데뷔 싱글 활동을 마무리했다.에반은 지난 1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데뷔 싱글 'RIDE OR DIE' 공식 활동을 종료했다. 그는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라이브 방송에서 "에버(EVER·팬덤명) 덕분에 활동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좋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는 에반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에반은 지난달 22일 데뷔 싱글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그는 전곡 작사·작곡·프로듀싱과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작업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녹여냈다.활동 기간 음악방송과 야외 버스킹 공연 'The Fillin' Live with EVAN',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라디오 프로그램 등에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Ride or Die'와 수록곡 'Overflow'를 통해 서로 다른 분위기의 보컬을 들려줬다.음원과 뮤직비디오도 성과를 거뒀다. 'Ride or Die'는 발매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멜론 '핫100'(발매 30일 이내 기준) 5위에 올랐다. 9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했고, 중국 텐센트뮤직 주간 한국 차트에서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약 44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회를 돌파했으며,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글로벌 차트 9위를 기록했다. 싱가포르를 비롯해 영국, 캐나다, 미국, 독일 등 국가·지역의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톱10에도 진입했다.에반은 활동 종료 이후 국내외 무대를 이어간다. 오는 8월 9일 '2026 SBS 가요대전 Summer'에 출연하며, 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의 특별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일본 신곡 'YO-I-DON!'을 공개하며 현지 활동을 이어간다.'NCT WISH'는 13일 각종 글로벌 음원 플랫폼을 통해 일본 두 번째 싱글 'YO-I-DON! / BOY MEETS GIRL'의 더블 타이틀곡 'YO-I-DON!'을 발매했다. 지난달 22일 먼저 공개된 'BOY MEETS GIRL'에 이어 두 번째 타이틀곡을 선보이며 싱글 프로젝트를 완성했다.'YO-I-DON!'은 일본에서 출발 신호를 의미하는 구호에서 착안한 곡이다. 유로비트 감성의 댄스팝 사운드 위에 새로운 시작과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설렘을 담았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멤버들이 큐피드의 황금 날개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해 레이스를 펼치는 이야기가 담겼다.신곡 공개에 앞서 NCT WISH는 지난 11~12일 일본 도쿄 케이오 아레나에서 팬미팅을 개최했다. 총 4회 공연은 모두 매진됐으며, 약 4만 명의 관객이 현장을 찾았다. 공연에서는 'YO-I-DON!'과 'BOY MEETS GIRL' 무대를 처음 선보이며 팬들과 만났다.한편 NCT WISH는 오는 15일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 'YO-I-DON! / BOY MEETS GIRL'의 실물 음반을 발매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