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첼라'를 뜨겁게 달군 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또 한 번 국내 음악방송에 뜬다.23일 소속사 하이브-게펜 레코드에 따르면 KATSEYE는 오는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이후 이들은 25일 팬사인회를 시작으로 국내 팬들과 본격적인 만남에 나서며, 여러 음악방송 출연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KATSEYE는 지난해 5월 한국 방문 당시 'Gnarly(날리)' 무대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멤버들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 연기와 역동적인 트월킹(골반을 털듯이 추는 춤), 무언가를 힘차게 내려쳐 깨부수는 듯한 '해머 퍼포먼스' 등을 선보였다.이들이 한국 음악방송에서 펼쳐 보인 무대는 'Gnarly'의 인기를 견인했다. 새로운 음악과 콘셉트, 비주얼, 퍼포먼스를 가장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무대로 한국 음악방송을 택한 전략이 주효했고, KATSEYE는 이를 발판 삼아 미국 빌보드 '핫 100'에 입성했다.이번에는 신곡 'PINKY UP(핑키 업)'이 준비됐다. 이 노래는 새끼손가락을 치켜드는 포인트 안무와 바닥에 고정된 인형처럼 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동작이 매력적이다. 비트가 한층 고조되는 구간에서의 점프 바운스와 온몸에 힘을 실어 바닥을 강하게 딛는 스탬핑 스텝, 화려한 핸드 무브먼트가 보는 이의 흥을 돋운다.중독성 있는 리듬과 안무는 챌린지로 이어지고 있다. 1억 571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Z세대 미국 크리에이터 찰리 다밀리오(Charli D'Amelio)를 비롯해 필리핀 출신 유명 댄서이자 크리에이터 니아나 게레로(Niana Guerrero)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플루언서들이 'PINKY UP'의 안무 챌린지에 동참하며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PINKY UP'은 이미 글로벌 주요 차트
가수 제아가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서며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막을 올린다.제아는 지난 22일 공식 SNS를 통해 "전부터 고민만 하던 일을 드디어 시작하게 됐다. 음악의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제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려고 한다. 주변에서 응원도 많이 해주고 도와준 덕분에 요즘 신나게 작업 중이다"라는 근황과 함께 독립적인 행보를 공식화했다. 또한 새로운 공식 SNS 계정 오픈 소식을 밝히고 "작업 과정과 스케줄, 제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나누겠다"며 팬들과의 소통으로 더욱 끈끈한 유대감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끝으로 제아는 "아직 목 컨디션을 회복 중인데 멈추지 않고 달려보려고 한다"며 "저의 진짜 '홀로서기'를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새로운 음악 여정과 의미 있는 첫 도약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제아는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리더이자 리드보컬로 활동하며 탄탄한 가창력과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으로 사랑 받아왔다. '그때는 왜 몰랐을까', '외롭다고 말하긴 싫은데', '비가 오는 날엔' 등 솔로곡을 통해 역량을 입증해 온 것은 물론, 모노트리 작곡가 소속으로 활동하며 재쓰비(JAESSBEE)의 '너와의 모든 지금'을 히트시킨 바 있다.최근 전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마친 제아는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통해 활동 제2막을 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규현의 팬미팅이 매진됐다.규현이 오는 6월 6~7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단독 팬미팅 '규현(KYUHYUN) 20th Anniversary Fanmeeting <Hotel 203> IN SEOUL'(이하 'Hotel 203')을 개최하는 가운데, 지난 22일 티켓 오픈 3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Hotel 203'은 규현이 국내에서 약 7년 만에 여는 팬미팅이다. 규현은 호텔 콘셉트에 맞춰 총지배인으로 변신, 음악과 토크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코너를 선보일 예정이다.규현은 서울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9일 도쿄, 6월 27일 타이베이, 7월 5일 상하이까지, 아시아 4개 도시에서 단독 팬미팅을 이어간다.규현의 서울 단독 팬미팅 'Hotel 203'은 오는 6월 6~7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TEAM(앤팀)이 신보 'We on Fire'로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랐다.오리콘이 지난 22일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TEAM의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가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은 앞서 21일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에서도 1위를 찍었다. 특히 발매 첫날 판매량 100만 장을 넘기며 3작품 연속 밀리언셀러라는 이정표를 세웠다.&TEAM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의 전작인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는 초동 판매량(10월 28일~11월 3일, 한터차트 기준) 122만 2022장을 기록했다. 또 써클차트 2025 연간 차트에서는 누적 출하량 133만 1733장을 기록하며 10위에 올랐다.'We on Fire'는 더욱 단단해진 유대 속에서 성장한 &TEAM의 새로운 도전을 담아낸 작품이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강렬한 록 사운드가 돋보이는 'Bewitched', 경쾌하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HOTLINE', 봄 감성을 녹인 발라드 'Sakura-iro Yell', 그리고 'We on Fire'와 'Bewitched'의 한국어 버전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TEAM은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국내 음악방송 무대에 잇달아 오를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이븐 출신 유승언의 앤더블(AND2BLE) 데뷔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다.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23일 공식 SNS에 'SILENCE CRACKS : YOO SEUNGEON's SOUND'를 업로드했다.공개된 영상 속 유승언은 정형화된 차림의 군중들 사이, 정적인 흐름을 벗어나 사소하지만 분명한 소리의 변화를 만들어냈다. 호기심 어린 모습으로 복도 양옆에 비치된 귀 모형을 만지며 미세한 파동을 일으켰다.특히, 여름을 떠올리게 하는 백색소음 위로 반음계 피아노 선율이 더해져 귓가를 사로잡는 가운데, "하나의 음표가 어긋나면 모든 것이 뒤바뀐다(One note out of place changes everything)"라는 문구는 작은 변화가 만들어낼 거대한 파장을 예고해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SILENCE CRACKS'는 멤버 각자가 지닌 고유한 소리로 겉보기 좋은 허상만 좇는 이들의 잃어버린 감각을 깨준다는 콘셉트의 트레일러 영상이다. 진짜 '나다움'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며,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유진(물방울), 김규빈(메트로놈), 리키(일렉 기타), 유승언(피아노)에 이어 개인 트레일러의 마지막을 장식할 장하오의 '소리'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고조된다.한편, 앤더블은 YH엔터테인먼트가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그룹명은 'AND'와 'DOUBLE'의 합성어로, 단편적인 모습이 아닌 다양한 내면이 중첩되어 '나다움'을 확장해 간다는 의미를 지닌다. 멤버 각자의 개성과 정체성이 결합되어 하나의 고유한 이미지를 형성하고, 이를 하나의 브랜드로 구축하겠다는 팀의 방향성을 담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엔믹스(NMIXX)가 신곡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로 한로로와 음악 케미스트리를 발휘한다.엔믹스는 5월 11일 미니 5집 'Heavy Serenade' 발매에 앞서 공개한 프로모션 스케줄러, 앨범 트레일러 영상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2일 오후에는 공식 SNS 채널에 앨범 트랙리스트 이미지와 모션 포스터 영상을 선보였다.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신보에는 미니 5집과 동명의 타이틀곡 'Heavy Serenade'를 비롯해 'Crescendo'(크레센도), 'IDESERVEIT'(아이디절빗), 'Different Girl'(디프런트 걸), 'Superior'(수페리어), 'LOUD'(라우드)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특히 이번 타이틀곡은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노랫말을 써 두 대세 아티스트의 특별한 감성 조화를 확인할 수 있다. 멤버 릴리(LILY)와 배이(BAE)는 각각 1번 트랙 ' Crescendo'와 4번 트랙 'Different Girl' 작사에 참여했고, 릴리는 6번 트랙 'LOUD' 가사를 단독으로 완성해 음악 역량을 드러냈다.모션 포스터는 보랏빛으로 물든 밤하늘 아래 들판이 펼쳐진다. 자연의 고요한 소리 아래 영롱한 유리로 만들어진 독특한 꽃이 살랑살랑 움직이던 중 거센 바람이 불자, 유리 꽃의 파편이 흩날리고 부딪히며 아름다운 멜로디를 만들어낸다. 평온하면서도 오묘한 분위기를 주는 짤막한 영상에 새 앨범을 향한 기대감이 증폭된다.이들은 새 앨범 발매 전 수록곡을 미리 선보이고 이유 있는 자신감을 보여준다. 4월 24일에는 글로벌 e스포츠 기업 T1 Entertainment & Sports가 주최하는 e스포츠 페스티벌 'LCK 팀 로드쇼: T1 홈그라운드' 전야제 '이브 페스타'(Eve Festa)에서 'Superior' 무대를 펼치며, 28일 'Crescendo' 뮤직비디오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리드싱글 'CELEBRATION'의 음원 일부를 공개했다.지난 22일 오후 10시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팀 공식 SNS에 '#TimeToCelebrate' 캠페인 현황을 담은 숏폼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오는 24일 공개되는 'CELEBRATION' 음원 일부가 삽입돼 귀를 사로잡는다. "Bring Back Now"라고 읊조리는 구간과 함께 시작되는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가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CELEBRATION'은 멜로딕 테크노(Melodic Techno)와 하드스타일(Hardstyle) 장르를 결합한 곡으로 경쾌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두려움을 마주할 내면의 힘을 갖게 된 순간을 자축하는 노래다. 김채원과 허윤진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려 진정성 있게 메시지를 전한다. 르세라핌은 신곡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TimeToCelebrate'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각자가 마주한 크고 작은 순간들을 함께 나누고 축하하는 이벤트로 이번 노래의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해당 캠페인은 대중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르세라핌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축하 영상의 합산 조회 수는 3175만 회를 넘겼다. 7일 만에 해당 해시태그를 사용한 게시물도 약 36만 건에 달한다. 여러 공식 계정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이탈리아 명문 축구 구단 '유벤투스'와 글로벌 언어 학습 애플리케이션 '듀오링고'가 이벤트에 동참했으며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역시 팬들을 축하하는 영상을 공개했다.르세라핌의 리드싱글 'CELEBRATION'은 오는 24일 오후 1시 발표된다. 이 곡이 수록된 정규 2집 ''PUREFLOW' pt.1'은 5월 22일 오후 1시 정식 발매된다.김지원
"어느 새부터 힙합은 안 멋져"악뮤의 이찬혁은 5년 전 국내 대표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Show Me The Money)에서 이렇게 말했다. 힙합이 음악 그 자체가 아닌 각종 노이즈로 얼룩지는 사태를 비꼬는 듯한 표현이었다. 당시 래퍼들이 이찬혁 발언에 반발했지만, 대중들은 이찬혁 발언에 공감하는 분위기였다.한동안 조용하던 힙합계에 또다시 디스(저격)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22일 래퍼 빅나티의 인스타그램 계정 최근 게시글엔 댓글이 1400개 이상 달렸다. 빅나티가 래퍼 스윙스를 저격하는 곡을 발표한 후의 대중들이 격하게 반응한 결과다. 그의 게시글에 달린 빅나티에 대한 비난 댓글은 좋아요 수가 만 천개를 넘기기도 했다.빅나티가 스윙스를 저격한 이유는 개인적 감정에 동료 가수들의 저작인접권 문제가 겹치면서 벌어진 일이다. 빅나티는 '소속 아티(스트)에게 나랑 X치면 밀어준다지. 그래 놓고 유튜브 나와서 착한 척하며 쪼개'라고 원색적인 표현을 사용하고 "스무 살 어린 동생을 밀친 후에 대뜸 넌 맞아야겠대"라며 스윙스와 개인적 갈등이 있었음을 폭로했다.또 본인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자기 동료가 겪은 저작인접권 문제를 거론하며 비판했다. 저작인접권은 저작물을 대중이 소비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자에게 부여한 권리로 가수·배우 같은 실연자, 음반 제작자 혹은 방송사업자에게 부여되는 권리다. 빅나티는 과거 스윙스가 레이블 수장으로서 소속 가수들의 저작인접권을 임의로 매각해 이익을 챙겼다고 비판했다. 그는 "너 동의 없이 팔았잖아 형들 마스터권 막으려고 네 파산 그리고 산 포르쉐 네가 진짜 사람 새끼냐고"라며
그룹 워너원 완전체 복귀로 주목받고 있는 김재환이 록 발라드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했다. '군백기' 이후 첫 컴백인 만큼 군 복무 기간 동안 쌓인 내면의 단단함을 노래로 보여줄 전망이다.김재환은 20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전역 후 첫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개최하고 텐아시아와 만났다.그는 1년 9개월 만에 컴백한 소감으로 "군백기를 마치고 나온 첫 컴백이라 몸도 마음도 최상의 상태를 만들기 위해 관리에 최선을 다했다. 성적과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자 한다. 음악을 만드는 과정에서 너무 행복했기 때문에 곡이 나왔을 때 만족도가 높았다"고 밝혔다.김재환은 이번 컴백을 기점으로 록발라드, 포크 등 기타를 기반으로 하는 장르의 보컬리스트가 되고 싶단 소망을 밝혔다. 특히 록 발라드는 가수 우즈의 'Drowning'(드라우닝)으로 국내에서 최근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장르다. 그는 이에 대해 "기타 소리와 함께 공연하는 모습을 그렸다. 그 소리 안에 담긴 위로와 감성을 챙기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어릴 적 친구들이 슈퍼주니어, 원더걸스 선배님들을 좋아할 때 전 홀로 김광석, 유재하, 이문세, 존 메이어, 제이슨 므라즈 이런 가수분들의 곡을 듣고 자랐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 음악, 처음으로 돌아가잔 생각을 했다. 그러면서 페스티벌 무대도 노려보고 싶다"고 했다.활동이 없었던 1년 9개월 사이 보컬 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다던 김재환은 이번 싱글로 더 단단한 성량을 자랑하기도 했다. 김재환은 "군악대를 하면서 순회공연을 자주 돌았다. 아이돌을 하던 시절엔 인이어도 끼고 음향 시설도 훌륭했
볼빨간사춘기가 데뷔 10주년에 맞춰 봄캐럴로 돌아온다. 볼빨간사춘기는 22일 새 싱글 'Find You'(파인드 유)를 발매하고 1년 6개월 만에 신곡을 선보인다. 싱글에 담긴 3트랙 모두 안지영이 작사, 작곡했다. 특히 타이틀곡은 10년 전에 써둔 미공개 곡이라는 점이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Q. 1년 6개월 만에 모처럼 신곡이다. 새 소속사에서 발표하는 첫 싱글이기도 하니 여러모로 남다른 마음일 것 같다.오랜만에 신곡으로 찾아뵙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 공백 기간 동안 재정비도 하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열심히 구상했다. 10주년 기념으로 팬들에게 작은 선물을 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한 만큼 봄기운 가득한 음악으로 보답하려 한다.Q. 데뷔 10주년에 맞춘 발매라서 더욱 특별해 보인다. 10년 동안 팬들에게 받은 게 참 많다. 내 이야기를 공감해 주고 또 나를 위로해 준 팬들에게 가장 의미 있는 선물을 해 주고 싶었다. 10년을 함께 해온 것처럼 시간이 흘러도 지금 이 순간들을 다시 한번 더 회상할 수 있는, 오래 마음속에 남을 음악이길 바란다.Q. 타이틀곡 <Find You>는 어떤 곡인가. <Find You>는 10년 전에 썼던 곡이므로, 지금 10주년에 가장 어울리는 곡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그 당시의 볼빨간사춘기의 감성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좋아할 만한 풋풋하고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곡이다. 그리고 10년 전으로 다시 돌아가 팬분들과 우리가 함께했던 봄을 찾아 만끽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작업했다.Q. 10년 전 써둔 곡이 이제야 빛을 보는 점도 흥미롭다. 그동안 다른 곡들과 한 앨범에 담기에 색깔이 어울리지 않았던 것도 있고, 곡이 가진 색이 예뻐서 내심 언젠가 잘 다듬어
그룹 워너원 완전체 복귀로 주목받고 있는 김재환이 앞으로 노래하는 이유 중 가장 중요한 이유를 '자기만족'으로 두겠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김재환은 20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전역 후 첫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개최하고 텐아시아와 만났다.김재환은 "제가 즐겁고 재미있는 게 먼저다. 원래 저의 만족보다 어떻게 보일까를 먼저 생각했는데, 제가 먼저 좋아야 보는 분들도 그 즐거움을 느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제 음악 인생의 미래가 그려지고 기대되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는 전역 후 처음 선보이는 음원으로 '언제나 팬들의 곁을 지키겠다'는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록 발라드곡이다. 이번 앨범 작업 과정에서 그는 직접 기타 반주를 직접 녹음하고 작사, 작곡까지 참여하며 프로듀싱 역량을 발휘했다.한편, 김재환의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김재환이 가수 겸 배우 박지훈 덕분에 그룹 워너원 완전체 복귀에 화제성이 생겼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재환은 20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전역 후 첫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개최하고 텐아시아와 만났다.김재환은 오는 28일 본편 공개를 앞둔 엠넷플러스 리얼리티 '워너원고: 백투베이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워너원 단체로 음악 활동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다. 저희가 잘 모르는, 조율해야 하는 부분들이 많다더라. 기대만 해 본다. 멤버들이랑 만나면 그 얘기만 한다. 무대 언제 하냐고 말이다"라고 말했다.김재환은 "방영될 리얼리티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활동할 때랑 분위기가 너무 똑같아 신기하다. 그 시절보다 조금 더 성숙해졌다. 서로 더 이해하고 배려하는 게 생겼다. 불편한 것 하나 없이, 즐겁게 그때로 돌아간 것처럼 울고 웃으면서 찍고 있다. 보시는 워너블(팬덤 명)들도 같은 감정을 느끼지 않을까"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가 된 박지훈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김재환은 "지훈이는 본인이 겸손하고자 한다. 잘 나가는데도 으스대거나 그런 게 없다. 근데 예전에도 그랬다. 항상 똑같은 지훈이다. 최근에 지훈이한테 '너는 우리의 자랑이야. 네 덕분에 우리 화제성이 올랐다'고 말해줬다"고 밝혔다.김재환은 앞으로 노래하는 이유 중 가장 중요한 이유를 '자기만족'으로 두겠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제가 즐겁고 재미있는 게 먼저다. 원래 저의 만족보다 어떻게 보일까를 먼저 생각했는데, 제가 먼저
그룹 워너원 완전체 복귀로 주목받고 있는 김재환이 군대에서는 관객 10명 앞에서 노래를 한 적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김재환은 20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전역 후 첫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개최하고 텐아시아와 만났다.활동이 없었던 1년 9개월 사이 보컬 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다던 김재환은 이번 싱글로 더 단단한 성량을 자랑하기도 했다. 김재환은 "군악대를 하면서 순회공연을 자주 돌았다. 아이돌을 하던 시절엔 인이어도 끼고 음향 시설도 훌륭했는데, 군인으로서 노래하자니 스피커 하나 마이크 하나 주어지더라. 밴드랑 같이 무대를 하면 제 목소리가 묻혀버린다. 제 임무는 그걸 뚫고 나와 노래하는 거다. 그래서 뮤지컬 하는 병사들의 노래를 참고하고 조언을 많이 구하면서 이겨냈다. 정말 발성 연습을 많이 했다"고 돌이켰다. 그는 곧이어 "그 덕분에 목소리가 확실히 커졌다"면서 "목소리를 계속 크게 내니 성대가 트이더라. 커진 성량이 만족스럽다"고 밝혔다.김재환은 군 시절에 대해 "감사하게도 제 보직이 노래하는 일이었기에 역량이 많이 자랐다. 하지만 군복을 입고 메이크업 없이 팬들이 아닌 분들 사이 노래하려니 팬들이 더 그리워지더라. 군대에선 관객 10명 앞에서 노래한 적도 있다. 많이 어색했는데 무대를 하면서 '관객 수가 뭐가 중요한가, 내 목소리가 필요한 곳이라면 노래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가지자'고 생각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팬분들은 제가 물만 마셔도 소리 질러주시는데 말이다. 감사함을 너무 많이 깨달았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디지털 싱글
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b. stage)'에 공식 팬 커뮤니티를 개설했다.빅뱅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2026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서 약 67분 동안 17곡을 선보였다. '뱅뱅뱅', '판타스틱 베이비', '하루하루' 등 팀의 활동 기록을 담은 곡들과 더불어 가수 태양의 '링가 링가', 가수 지드래곤의 '파워', 가수 대성의 '한도초과' 등 개별 무대가 진행됐다. 지난 19일 2주 차 공연까지 마무리한 이들은 20주년 투어 계획을 밝히며 팬들과의 공식 소통 채널을 구축했다.21일 오후 8시 19분에 문을 연 공식 커뮤니티는 멤버들이 활동 정보와 콘텐츠를 직접 공유하는 공간으로 쓰인다. 팬들은 게시판을 통해 소통할 수 있으며, 향후 글로벌 투어 등 그룹 활동 관련 정보와 혜택이 이곳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멤버인 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기존에도 비스테이지를 통해 개별 커뮤니티를 운영해 왔다. 그룹 커뮤니티 역시 같은 플랫폼에 마련되면서 팬들은 단일 환경에서 솔로와 그룹 활동 소식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는 팬들의 접근성을 고려한 결정으로 해석된다.코첼라 현장에서 빅뱅은 "2026년 빅뱅의 20주년은 이제 막 시작됐다. 곧 큰 이벤트로 찾아갈 테니 기다려 달라"고 언급했다. 비스테이지 팬 커뮤니티는 앞으로 진행될 글로벌 투어와 20주년 프로젝트의 중심 창구로 활용될 전망이다.비스테이지 관계자는 "K팝의 역사를 써온 빅뱅과 솔로에 이어 그룹 활동까지 비스테이지를 팬 소통 거점으로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20주년이라는 특별한 해에 전 세계
그룹 아이브(IVE) 가을이 중국 패션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중국 패션 매거진 KNIGHT는 22일 가을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는 '수퍼 스위트 앤드 쿨(SUPER SWEET AND COOL)' 무드 속 가을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하는 사랑스러운 비주얼부터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완성한 시크한 분위기까지, 상반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화보 속 가을은 블랙 드레스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고급스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는가 하면, 또 다른 컷에서는 부드러운 눈빛과 내추럴한 무드를 연출해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촬영 후 인터뷰에서는 가을의 첫 솔로곡 '오드(Odd)' 작업 과정과 최근 출연한 넷플릭스 예능 '데스 게임'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가을은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솔로곡 '오드'에 대해 "첫 솔로곡이다 보니 어떤 콘셉트로 해야 할지, 어떤 곡을 저만의 느낌으로 표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혼자 무대에 서는 만큼 연습을 굉장히 많이 했고, 저만의 아이디어를 많이 넣었다. 곡을 완성해가는 과정에서 스스로 많이 성장했다고 느꼈다"고 밝혔다.'데스 게임' 속 활약에 대해서는 "서바이벌 예능을 좋아한다. 1대 1 상황에 놓였을 때 저도 모르게 생존 본능이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또 "겉으로는 침착해 보였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라며 "승부욕 제로 인간인 제가 '데스 게임'을 통해 몰랐던 저의 모습을 처음 발견하게 돼 놀랐다"라고 덧붙였다.끝으로 가을은 데뷔 이후 가장 크게 달라진 점에 대해 "저의 매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