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튜넥스(TUNEXX) 동규와 성준이 방탄소년단 정국에게 뜻밖의 응원을 받은 순간을 떠올렸다. 더운 날씨에도 직접 아이디어를 내 완성한 커버 영상에 정국이 '좋아요'를 누르면서 잊지 못할 추억이 만들어졌다.튜넥스는 최근 텐아시아와 만나 두 번째 미니앨범 'BLUE MODE'(블루 모드)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앞서 동규와 성준은 방탄소년단의 '2.0'을 커버한 숏폼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 정국이 직접 '좋아요'를 누르며 화답했다.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동규였다. 그는 "제가 성준이에게 '2.0'을 찍자고 했다. 올해 한 일 가운데 가장 잘한 일을 꼽으라면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라며 뿌듯해했다.두 사람은 해외 일정을 위해 방문한 타이베이에서 영상을 촬영했다. '2.0'이 공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다. 동규는 "'2.0'을 처음 보자마자 춤이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다. 바로 동작을 땄다. 연습하다 보니 영상으로 찍어도 좋을 것 같아 성준이에게 알려주고 함께 촬영했다"고 설명했다.촬영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타이베이의 무더운 날씨 탓에 두 사람은 땀을 쏟으면서 춤을 춰야 했다. 동규는 "날씨가 굉장히 더워서 땀을 정말 많이 흘리며 찍었다"며 "정국 선배님이 '좋아요'를 눌러주신 것을 보고 힘들었던 게 싹 날아갔다"고 회상했다.정국의 반응을 확인한 순간 두 사람은 함께 훠궈를 먹고 있었다. 성준은 "타이베이에서 훠궈를 먹다가 소식을 접했다. 너무 신나서 훠궈를 무척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난다"며 웃었다. 이어 "커버 영상을 통해 저희의 존재감을 알릴 수 있어 기뻤다"고 덧붙
그룹 튜넥스(TUNEXX)의 타이라와 아틱은 각각 일본과 태국에서 K팝 아이돌의 꿈을 품고 한국으로 향했다. 낯선 환경에서 연습생 생활을 견딘 두 사람은 이제 튜넥스라는 이름으로 고향의 큰 무대에 서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튜넥스는 최근 텐아시아와 만나 두 번째 미니앨범 'BLUE MODE'(블루 모드)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일본인 멤버 타이라는 어린 시절부터 춤을 배웠다. 처음에는 전문 댄서가 되는 길을 생각했지만 NCT 태용의 무대를 본 뒤 K팝 아이돌을 꿈꾸게 됐다. 타이라는 태용을 두고 "어떻게 보면 제게 꿈을 준 존재"라며 "태용 선배님처럼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으로 아이돌에 도전했다"고 말했다.타이라가 태용의 공연을 관람한 횟수만 다섯 번이다. 모두 직접 표를 구매해 공연장을 찾았다. 그 시작에는 어머니의 영향이 있었다. 그는 "원래 어머니와 함께 콘서트에 다녔다. 춤을 배우면서 일반적인 춤을 계속 출지, K팝에 도전할지 고민했는데 어쩌면 이 모든 게 어머니의 계획이었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태용을 직접 만난다면 오랜 팬이었다는 사실부터 전하고 싶다고 했다. 타이라는 "정말 팬이었다고 계속 말씀드리고 싶다. 지금까지 태용 선배님의 춤을 많이 커버했는데 그것도 보여드리고 싶다"며 "이번에 NCT 127 선배님들과 활동이 겹치는 만큼 꼭 한번 뵙고 싶다"고 설렘을 내비쳤다.태국인 멤버 아틱 역시 춤을 통해 K팝을 접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춤추는 것에 관심이 많아 학원에 다녔다"며 "한국에서 데뷔한 태국인 선배들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다"고 말했다. 가장 영향을
신인 보이그룹 트라이댓(TRYTHAT)이 정식 데뷔에 앞서 음악방송 무대에 올랐다.트라이댓은 지난 1일 SBS Life '더쇼'에서 프리데뷔 곡 'Frequency'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트라이댓은 혁진, 한서, 민하, 아톰, 키온, 필로 구성된 6인조 보이그룹이다. 이날 멤버들은 블루와 화이트를 중심으로 한 유니폼 스타일의 재킷과 와이드 팬츠 등을 착용하고 무대에 올랐다.'Frequency'는 하우스를 기반으로 한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피아노 리프와 하우스 리듬을 바탕으로 가능성과 자유, 소통에 관한 메시지를 담았다.무대에서는 힙합을 기반으로 한 안무와 함께 멤버들의 라이브가 이어졌다. 멤버별로 오렌지색 헤어와 야구 저지, 볼캡과 선글라스 등을 활용해 각기 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이기도 했다.트라이댓은 메이킷스튜디오가 선보이는 6인조 보이그룹으로, 'Frequency'를 프리데뷔 곡으로 내놓고 정식 데뷔에 앞서 활동을 시작했다.트라이댓은 향후 음악방송과 관련 콘텐츠를 통해 프리데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3주 연속 톱10을 유지했다.빌보드가 발표한 9월 5일 자 차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달 7일 발매한 미니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은 '빌보드 200' 8위를 기록했다. 이 앨범은 8월 22일 자 차트에 1위로 진입한 뒤 3주째 톱10에 머물렀다. '월드 앨범'과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각각 2위에 올랐다.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미니앨범 'ODDINARY'(오디너리)로 처음 '빌보드 200' 정상을 차지했다. 이후 'THIS & THAT'까지 9개 앨범을 연속으로 1위에 올려놓았다. '빌보드 200'에 처음 진입한 앨범부터 9개 작품을 내리 정상에 올린 아티스트는 스트레이 키즈가 처음이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멤버들의 자체 제작이 있다. 그룹 내 프로듀싱팀 쓰리라차(3RACHA)의 방찬, 창빈, 한은 데뷔 전부터 앨범 작업에 참여해 스트레이 키즈의 음악적 색깔을 만들어왔다.8월 26일 기준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에 등록된 방찬의 저작물은 총 243곡으로, K팝 아이돌 가운데 가장 많다. 창빈은 207곡으로 6위, 한은 204곡으로 8위에 이름을 올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마크(Mark Lee)가 오는 10일 새 싱글 'My Friend'(마이 프렌드)를 발매한다.소속사 어퍼룸은 2일 마크의 컴백 소식과 함께 'My Friend'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은 도시를 바라보는 마크의 모습으로 시작해 꽃밭과 숲, 들판 등 서로 다른 공간을 오가며 전개된다.초반부가 자연 속 마크의 모습을 중심으로 차분하게 흘러간다면 후반부에는 분위기가 달라진다. 마크가 겉옷을 벗어던지고 달리는 장면에 이어 불길 앞에 선 실루엣이 등장한다. 이번 영상에는 꾸밈을 덜어내고 자신의 감정과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에 집중하는 'Back to Basic'이라는 주제가 반영됐다.컴백을 앞두고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팬들이 음성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MARK's Voice Mailbox'를 운영한 데 이어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Laylo를 개설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Laylo 오픈 한 시간 만에 4만2392명이 메시지를 보내고 이메일 구독을 신청했다.'My Friend'는 오는 10일 오후 1시 국내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가수 조권이 14년간 키운 반려견을 떠나보냈다.조권은 지난 1일 개인 SNS에 반려견 '가가'가 지난달 31일 오후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기상 직후 배변 패드를 갈고 약과 사료를 챙기던 일상을 언급하며 "하루아침에 한가해진 나의 하루"라고 적어 반려견의 빈자리를 전했다.이어 가가가 자신의 생일까지 함께한 뒤 눈을 감았다고 밝혔다. 조권은 떠나기 전날까지도 함께 산책을 하고 품에 안겨 있었다며 "끝내 사랑한다는 마지막 말을 건네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평소 다른 반려견과 다투거나 말썽을 부리지 않던 성격을 되짚으며 "지금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처럼 평온한 상태"라고 덧붙였다.투병 생활을 버텨낸 반려견을 향한 심경도 남겼다. 조권은 "작은 몸으로 긴 투병 생활을 내색 없이 견디다 떠났다"며 "14년 동안 반려견에게 온전한 세상은 나뿐이었기에 아무리 최선을 다했어도 미안한 마음이 남는다"고 적었다.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처음 인연을 맺었던 시기부터 장례 절차까지의 모습이 실렸다. 장문의 손편지 하단에는 함께한 기간을 뜻하는 '2012.01.10-2026.08.31'이라는 날짜가 표기됐다. 꽃으로 채워진 관 속에 누운 반려견의 앞발에는 붉은 실로 엮은 하트 장식이 놓였고, 조권이 곁에서 반려견을 쓰다듬는 모습도 담겼다.조권은 반려견을 두고 "언제나 내 공연을 지켜봐 준 최고의 관객"이라고 칭하며 "더 많이 안아주지 못해 아쉽다"고 썼다. 이어 남아 있는 다른 반려견 '비버'를 언급하며 잘 보살펴 달라는 말로 글을 맺었다.한편 조권은 그룹 2AM 활동과 뮤지컬 무대, 예능 프로그램 등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가수 류수정이 새 소속사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엔터테인먼트사 올마이애닉도츠(all my anecdotes)는 2일 류수정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후 첫 행보로 류수정은 오는 11일 새 미니앨범을 발매한다.류수정은 2014년 그룹 러블리즈 멤버로 데뷔했다. 팀에서 리드보컬을 맡아 'Ah-Choo'(아츄), '안녕'(Hi~), 'Destiny'(나의 지구), '지금, 우리'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허스키한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이 특징이다.2020년에는 첫 미니앨범 'Tiger Eyes'(타이거 아이즈)를 발표하며 솔로로 데뷔했다. 이후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지난해에는 디지털 싱글 'Melted Love'(멜티드 러브)를 발매하고 단독 콘서트 'IT'S MY PARTY'(이츠 마이 파티)를 개최했다.올마이애닉도츠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 CCO와 워너뮤직코리아 이사 출신 김제이 CEO가 공동 설립한 신생 엔터테인먼트사다. 이해인 CCO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과 '아이돌학교'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그룹 키스오브라이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제작에 참여했다. 회사에는 버추얼 걸그룹 OWIS(오위스)를 비롯해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에릭남과 DJ suki 등이 소속돼 있다.올마이애닉도츠 측은 "류수정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류수정의 새 미니앨범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ALD1)이 미니 2집 활동을 시작한 뒤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일 방송된 SBS Life '더쇼'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알파드라이브원은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의 타이틀곡 'BORN DIRE'(본 다이어)와 수록곡 'Diamond Hour (Standing Ver.)'(다이아몬드 아워) 무대를 선보였다.이들은 'Diamond Hour (Standing Ver.)'에서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감정을 표현했다. 이어 'BORN DIRE' 무대에서는 강렬한 에너지와 퍼포먼스를 펼치며 상반된 매력을 보여줬다.이날 알파드라이브원은 'BORN DIRE'로 1위 트로피를 받았다. 이번 컴백 후 거둔 첫 음악방송 1위이자 '더쇼'에서 차지한 첫 정상이다.멤버들은 "앨리즈(ALLYZ, 팬덤명) 덕분에 1위를 하게 돼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더쇼'에서 첫 1위다. 이 소중한 상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앞으로도 성장하는 알파드라이브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9월 5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GREENGREEN'은 '빌보드 200' 112위를 기록했다. 전주보다 43계단 상승한 순위로, 차트 진입 16주 차에 반등했다.지난달 24일 확장판 'GREENGREEN_playextended'를 발매한 이후 기존 수록곡의 스트리밍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GREENGREEN'은 '월드 앨범' 3위와 '톱 앨범 세일즈' 10위에도 올랐다.타이틀곡 'REDRED'는 '글로벌 200' 130위와 '글로벌(미국 제외)' 75위를 차지하며 두 차트에 18주 연속 진입했다. '핫 댄스/팝 송'에서는 8위를 기록했다.국내에서는 멜론 8월 월간 종합 차트 3위에 오르며 4개월 연속 톱3를 지켰다. 최근 10년간 발표된 K팝 보이그룹의 단일곡 가운데 방탄소년단의 'Dynamite'에 이어 두 번째로 긴 기록이다.코르티스는 오는 4~6일 일본 가나가와현 피아 아레나 MM에서 첫 투어의 마지막 공연인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 IN JAPAN'을 개최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TUNEXX(튜넥스)가 데뷔 6개월 만에 첫 컴백에 나선다.TUNEXX는 2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BLUE MODE'(블루 모드)를 발매한다. 지난 3월 첫 미니앨범 'SET BY US ONLY'(셋 바이 어스 온리)로 데뷔한 이후 처음 내놓는 앨범이다.이번 앨범은 서로 연결되며 확신을 찾아가는 일곱 청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다. 멤버 동규, 인후, 타이라, 제온, 시환이 수록곡 작사에 참여했다.동명의 타이틀곡 'BLUE MODE'는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사운드에 보컬과 랩을 결합한 힙합 곡이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마주하는 순간을 어둡다 못해 푸르게 보이는 밤에 빗대어 표현했다.뮤직비디오는 각자의 시간을 보내던 멤버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과정을 그린다. 흔들리고 불안한 청춘의 모습과 그 안에서 느끼는 자유를 담았으며, 영상 전체를 필름으로 촬영했다.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UK 개러지 기반의 'SYNC UP'(싱크 업), 데뷔곡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의 아웃트로 테마를 확장한 'ANSWER'(앤서),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OVER X'(오버 엑스)까지 총 네 곡이 수록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세 번째 EP 'WILD'(와일드)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2주 연속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WILD'는 9월 5일 자 '빌보드 200'에서 6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1위로 처음 진입한 데 이어 두 번째 주에도 10위권을 유지했다.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3위에 올랐다.기존 앨범 두 장도 같은 주 '빌보드 200'에 자리했다.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는 135위로 61주째 차트에 머물렀고, 첫 EP 'SIS (Soft Is Strong)'는 185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캣츠아이가 지금까지 발표한 세 장의 EP가 모두 이번 주 차트에 포함됐다.'WILD' 수록곡 두 곡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도 동시 진입했다. 선공개곡 'Animal'은 30위로 5주 연속 차트에 올랐으며, 타이틀곡 'Hootie Frutti'(후티 프루티)는 49위로 2주째 순위권을 지켰다.미국 라디오 차트에서도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Animal'(애니멀)은 '팝 에어플레이'에서 전주보다 한 계단 오른 21위를 기록해 캣츠아이 곡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캣츠아이는 아일랜드 더블린을 시작으로 'THE WILDWORLD TOUR'에 돌입해 유럽과 북미에서 공연을 이어간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필릭스가 솔로 신곡을 냈다.필릭스는 지난 1일 오후 6시 팀의 자체 프로젝트인 'SKZ-PLAYER'(슼즈 플레이어)를 통해 디지털 싱글 'Slow It Down'(슬로우 잇 다운)을 공개했다. 필릭스가 직접 노랫말을 쓰고 멜로디를 만든 이 곡은 기타 연주와 힙합 리듬을 엮은 어쿠스틱 힙합 트랙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주변 사람들과 나눈 시간 및 목표를 되짚어 보자는 내용을 담았다.뮤직비디오에는 배우 노윤서가 동생을 보살피며 요리사를 꿈꾸는 인물 '윤서'로 출연했다. 필릭스는 현실에 치여 지친 윤서의 곁에서 용기를 건네는 상대로 호흡을 맞췄다. 자전거, 케이크, 요리책 등을 매개로 두 인물이 교감하는 과정이 영상에 담겼다.'SKZ-PLAYER'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이 곡 제작과 영상 기획 전반을 직접 도맡아 진행하는 자체 콘텐츠 프로젝트다. 지난 6월 멤버 한에 이어 여덟 멤버가 순차적으로 개별 작업물을 선보이고 있다.한편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달 7일 내놓은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1위로 진입하며 9개 앨범 연속 정상을 기록했다. 현지시간 9월 5일 자 최신 집계에서도 해당 차트 상위권에 3주째 머물렀다. 이들은 월드투어 'RUN IT'(런 잇)을 비롯해 음악 축제 '록 인 리오'(Rock in Rio),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 헤드라이너 무대 등을 통해 공연 활동을 이어간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NCT 127이 정규 7집 'BLINGY'(블링이) 발매에 맞춰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지난달 24일 앨범 발매 이후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미디어 파사드와 서울역을 비롯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일본 도쿄와 오사카 등의 대형 전광판에서 'Blingy' 뮤직비디오가 송출됐다. 앞서 한국과 미국, 중국 13개 도시에서도 옥외 광고를 진행했다.온라인에서는 구글과 협업했다. 구글에서 'NCT 127'을 검색하면 화면에 'BLINGY' 로고가 나타나며, 이를 누르면 팀을 상징하는 네오 그린 색상의 불꽃과 숫자 '127' 모양의 폭죽이 등장한다. 이용자가 로고를 클릭한 횟수를 보여주는 카운터 기능도 적용됐다.브랜드와 플랫폼을 활용한 협업도 이어졌다. 무신사는 일부 배송 상품의 포장에 이번 앨범에 사용된 독개구리 패턴 테이프를 적용했다. 언어 학습 플랫폼 듀오링고와는 마스코트 '듀오'가 멤버들과 'Blingy' 댄스 챌린지에 참여하는 등의 소셜 콘텐츠를 선보였다.오프라인 팝업 'NEO LOST&FOUND CENTER'(네오 로스트&파운드 센터)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서울 성수에서 운영됐다. 이후 오는 30일 상하이를 시작으로 도쿄와 방콕에서도 순차적으로 열린다.NCT 127의 정규 7집 'BLINGY'는 지난달 24일 발매됐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23주 연속 순위권을 지켰다.빌보드가 2일 발표한 최신 차트(9월 5일 자)에 따르면 '아리랑'은 '빌보드 200'에서 31위를 기록했다. 지난 4월 1위로 진입한 뒤 3주 연속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약 5개월간 차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세부 차트에서도 성과를 이어갔다. '아리랑'은 '톱 앨범 세일즈' 17위, '톱 스트리밍 앨범' 44위에 자리했다.타이틀곡 'SWIM'은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지역의 스트리밍과 음원 판매량을 토대로 순위를 매기는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했다.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전주보다 한 계단 오른 4위를 기록하며 23주 연속 톱5에 들었다. '글로벌 200'에서는 17위에 올랐다.다른 수록곡들도 차트에 남았다. 'NORMAL'은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 200'에서 각각 54위와 92위를 차지했다. '글로벌(미국 제외)'에는 'Body to Body'가 166위, '2.0'이 191위, 'Hooligan'이 198위에 자리했다. 타이틀곡을 포함한 총 5곡이 해당 차트에서 약 5개월째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방탄소년단은 9월 1~2일과 5~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LOS ANGELES'를 연다. 로스앤젤레스는 공연을 기념해 9월 1일부터 8일까지를 'BTS 위크'(BTS Week)로 지정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올여름 틱톡 한국 이용자 사이에서 가장 많이 소비된 음악 1위에 올랐다.동영상 플랫폼 틱톡은 플랫폼 내 영상 활용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집계한 '2026 올해의 여름 노래(Songs of the Summer 2026)' 리스트를 발표했다. 국내 차트에서는 코르티스의 'REDRED(레드레드)'가 정상에 오른 데 이어 'K-팝 서머' 대표 아티스트 및 '올여름을 빛낸 보이그룹'으로도 지목됐다.국내 차트에서는 다양한 세대의 음원이 고르게 순위권에 포진했다. 그룹 아일릿(ILLIT)의 '잇츠미(It's Me)', 플레이브(PLAVE)의 '흥흥흥(HMPH!)' 등 최신 곡뿐 아니라 그룹 iKON의 '사랑을 했다(LOVE SCENARIO)' 등 이전 발표곡도 다시 집계됐다. 아울러 일본 가수 겸 크리에이터 사사네(Sasane)의 '모시모시(mosimosi?)', 사쿠마 히토미(Sakuma Hitomi)의 'Change My World (Going Mad Mix)' 등 챌린지로 쓰인 해외 트랙도 목록에 포함됐다.글로벌 부문 1위는 가수 케이티 페리(Katy Perry)의 2011년 곡 '더 원 댓 갓 어웨이(The One That Got Away)'가 기록했다. 해당 음원은 올여름 관련 콘텐츠 4200만 건 이상에 쓰였고 조회수 550억 회 이상,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18억 회를 넘기며 차트 역주행을 보였다. 맥 밀러(Mac Miller), 레니 크라비츠(Lenny Kravitz)의 구작들도 상위권에 들었다.테마별 분류인 '올해의 여름 노래, Vol. 2026'에서는 코르티스의 'REDRED'가 'K-팝 서머' 부문에 올랐고, 자라 라슨(Zara Larsson)의 '미드나잇 선(Midnight Sun)'과 케이티 페리의 곡이 각각 '팝 걸 서머', '레트로 부활' 항목으로 묶였다. 특별상 격인 '틱톡 서머 아너 2026'에서는 코르티스 외에 자라 라슨('올여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