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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T 텐, 첫 美 쇼케이스 투어 출발…14개 도시 달군다

    NCT 텐, 첫 美 쇼케이스 투어 출발…14개 도시 달군다

    그룹 NCT 텐(TEN)이 미국 시애틀에서 첫 공연을 열고 데뷔 후 첫 솔로 미국 쇼케이스 투어를 시작했다.텐은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시애틀에서 'TEN US SHOWCASE TOUR'(텐 미국 쇼케이스 투어)의 첫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투어는 텐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처음 진행하는 미국 쇼케이스 투어다.이날 텐은 'STUNNER'(스터너)로 공연의 막을 올렸다. 이어 'Nightwalker'(나이트워커), 'Birthday'(버스데이), 'ON TEN'(온 텐), 'Dangerous'(데인저러스) 등을 선보이며 퍼포먼스 중심의 무대를 이어갔다.기존 곡을 새롭게 편곡한 무대도 마련했다. 텐은 'New Heroes'(뉴 히어로즈)와 'Water'(워터)를 피아노 연주에 맞춰 재해석해 선보였다. 'Lie With You'(라이 위드 유), 'IRL' 등에서는 보컬을 중심으로 한 무대를 펼치며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드러냈다.미공개곡 무대도 처음 공개했다. 텐은 공연 중 'Can I Be Honest'(캔 아이 비 어니스트)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연 내내 현지 팬들과 소통한 그는 'BAMBOLA'(밤볼라)에 이어 'OUTWEST'(아웃웨스트)를 마지막 곡으로 선보이며 첫 공연을 마쳤다.공연을 마친 텐은 "미국 쇼케이스 투어의 첫날을 시애틀에서 마무리했는데 팬분들이 에너지를 엄청 많이 주셔서 큰 힘이 됐다. 첫 공연이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덕분에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이제 본격적으로 투어가 시작됐는데 회차를 거듭할수록 더욱더 멋진 무대 보여드리겠다. 앞으로 이어질 투어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시애틀 공연을 마친 텐은 포틀랜드,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로스앤젤레스, 피닉스,

  • '활동 중단' 모카도 응원 왔다…아일릿, 콘서트서 신곡 '체포하겠어' 선공개

    '활동 중단' 모카도 응원 왔다…아일릿, 콘서트서 신곡 '체포하겠어' 선공개

    그룹 아일릿(ILLIT)이 컴백을 앞두고 신곡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활동을 잠시 중단한 멤버 모카도 공연장을 찾아 객석에서 멤버들을 응원했다.아일릿은 지난 17~1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PRESS START♥' 앙코르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5개 도시와 홍콩에서 진행한 투어의 연장선이다.이날 아일릿은 오는 26일 발매하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BREAK EVEN'의 타이틀곡 '체포하겠어'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호루라기를 활용한 안무와 손으로 총 모양을 만드는 동작이 특징으로, 공연 둘째 날에는 관객들이 해당 안무를 따라 하거나 함께 호루라기를 불기도 했다.신곡 외에도 'paw, paw!', 'ICONIC BY MISTAKE', 'I Got Your Back (Korean Ver.)', 'Scrum' 등을 무대에 올렸다.현재 활동을 쉬고 있는 모카는 객석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모카는 자리에서 '체포하겠어' 댄스 챌린지에 동참하며 멤버들을 응원했다.아일릿 멤버들은 "모카가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함께 있어 줘서 모두 큰 힘을 얻었다"며 "아일릿은 언제나 다섯 명"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곡 '체포하겠어' 무대를 처음 보여드릴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아일릿은 오는 23일과 25일 '체포하겠어'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미니 5집 'BREAK EVEN'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26일 오후 6시 공개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라이즈, 이번엔 춤 대신 목소리로 승부…26일 신곡 발매

    라이즈, 이번엔 춤 대신 목소리로 승부…26일 신곡 발매

    그룹 라이즈(RIIZE)가 퍼포먼스 대신 보컬을 앞세운 신곡으로 돌아온다.라이즈는 오는 26일 싱글 'Insomnia'(인섬니아)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라이즈가 새롭게 시도하는 어쿠스틱 팝 장르로, 안무 중심의 기존 활동곡과 달리 여섯 멤버의 목소리에 초점을 맞췄다.'Insomnia'는 쉽게 잠들지 못하는 밤에 떠오르는 감정을 다룬 곡이다. 차분하면서도 쓸쓸한 분위기의 사운드에 절제된 보컬을 더했다.작사가 김이나가 가사를 맡았다. 밤이 깊어질수록 특정한 사람에 대한 생각이 선명해지고, 그로 인해 여러 감정이 이어지는 모습을 표현했다.이번 신곡은 지난 6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음악이다. 당시 라이즈는 타이틀곡 'Do Your Dance'로 활동했으며, 해당 앨범은 그룹의 통산 네 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Insomnia'는 오는 26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컴백 D-1' 우즈, 벌써부터 힙해…뮤비 티저 공개

    '컴백 D-1' 우즈, 벌써부터 힙해…뮤비 티저 공개

    가수 우즈(WOODZ)가 신곡 발매를 앞두고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9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우즈의 새 디지털 싱글 'Come into my world!'(컴 인투 마이 월드!) 뮤직비디오 티저를 올렸다.영상은 서부극을 떠올리게 하는 공간을 배경으로 긴박한 상황을 담아냈다.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등장한 우즈는 개성 있는 머리 모양과 화장을 한 채 익살맞은 표정을 지었다.이어 식당에서 소동을 일으키는 인물과 근조화환이 놓인 공간, 총기를 겨누는 장면 등이 빠른 호흡으로 이어졌다. 속도감 있는 화면 편집과 카메라 움직임으로 몰입도를 더했다. 배경음악으로는 신곡 'Come into my world!'의 주요 음원이 일부 흘러나왔다.우즈의 새 디지털 싱글 'Come into my world!'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은 오는 20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빌보드 정상 3번 찍은 에이티즈, 11월 컴백 어떨까…'드립' 궁금증↑

    빌보드 정상 3번 찍은 에이티즈, 11월 컴백 어떨까…'드립' 궁금증↑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선공개곡 'Drip'(드립)의 뮤직비디오 스포일러 이미지를 공개했다.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19일 자정 공식 SNS에 에이티즈의 미니 15집 'GOLDEN HOUR : Part.6'(골든 아워 : 파트 6) 선공개곡 'Drip'의 뮤직비디오 스포일러 이미지를 게재했다.공개된 이미지는 멤버들의 신체 일부를 각각 촬영한 사진을 조합한 형태다. 얼굴 전체를 드러내지 않은 구도와 거친 분위기의 연출이 특징이다. 이미지 곳곳에는 신곡 제목인 'Drip'이라는 문구가 새겨졌다.에이티즈는 오는 21일 'Drip'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고, 23일 뮤직비디오 본편을 선보인다. 미니 15집 'GOLDEN HOUR : Part.6'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신보 발매 후엔 세계 곳곳의 팬들을 만난다. 에이티즈는 내년 1월 인천을 시작으로 일본, 유럽, 북미, 남미에서 월드 투어 'ZERO TO ALL'(제로 투 올)을 개최한다. 새 앨범 발매 이후 월드 투어를 통해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에이티즈는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14집 'GOLDEN HOUR : Part.5'(골든 아워 : 파트 5)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통산 세 번째 1위를 기록했다. 해당 앨범은 발매 첫 주 188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자체 초동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타이틀곡 'BAD'(배드)는 공식 활동 종료 이후에도 음악방송 1위를 추가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ITZY 채령, 데뷔 7년 만에 홀로 선다…11월 9일 솔로 데뷔

    ITZY 채령, 데뷔 7년 만에 홀로 선다…11월 9일 솔로 데뷔

    그룹 ITZY(있지)의 채령이 데뷔 7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SNS를 통해 채령이 오는 11월 9일 첫 번째 미니앨범 'Lovesick'(러브시크)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채령은 앞서 솔로 활동에 나선 예지와 유나에 이어 ITZY의 세 번째 솔로 주자가 된다.이날 공개된 트레일러에는 주변에서 무슨 일이 벌어져도 무관심한 채령의 모습이 담겼다. 복권에 당첨되거나 집에서 예상치 못한 소동이 벌어져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던 채령이 어느 날 갑자기 사랑에 빠진다는 설정이다. 다만 사랑에 빠진 상대의 정체는 공개되지 않았다.앨범에는 타이틀곡 'Lovesick'를 비롯해 'Moonlit Club'(문릿 클럽), 'Scent'(센트), 'Favorite Reason'(페이버릿 리즌) 등 총 4곡이 수록된다. 채령은 마지막 트랙인 'Favorite Reason'의 작사에 참여했다.채령은 앨범 발매 전까지 콘셉트 사진과 뮤직비디오 티저 등 관련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발매 당일인 11월 9일 오후 5시에는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한다.채령의 첫 솔로 앨범 'Lovesick'는 같은 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하이브가 발 묶고 SM이 판 키웠다…이수만 걸그룹이 웃는 이유 [TEN스타필드]

    하이브가 발 묶고 SM이 판 키웠다…이수만 걸그룹이 웃는 이유 [TEN스타필드]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가 제작한 신인 걸그룹 A2O 라이트(A2O LITE)가 데뷔하자마자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수만의 제작 역량과 동시에, 외부 요인 역시 신인 그룹을 향한 주목도를 높였다. 경쟁사인 하이브의 경업금지 약정과 SM엔터테인먼트가 먼저 선보인 걸그룹의 존재가 역설적으로 A2O 라이트의 화제성을 키웠다는 평가다A2O 라이트는 지난 13일 데뷔곡 'NEON'(니온)을 발매했다. 이 곡은 공개 29시간 만인 지난 14일 오후 11시 멜론 톱100 차트 정상에 올랐다. A20는 지난 15일 하루에만 광고 제안만 56개 받았다는 사실이 텐아시아 단독 보도로 알려지기도 했다. 주말 내내 유튜브 K팝 관련 알고리즘을 장악하고 있다. 이례적인 성적을 거둔 배경에는 이수만의 오랜 공백이 있다. 이수만은 2023년 SM 지분을 하이브에 매각하면서 향후 3년간 국내 음반 프로듀싱을 하지 않기로 하는 경업금지 약정을 체결했다. 해당 약정은 지난 2월 종료됐다.그간 이수만이 제작 활동을 완전히 중단했던 것은 아니다. 2024년에는 중국 등 해외 시장을 겨냥한 걸그룹 A2O 메이(A2O MAY)를 선보였다. 다만 국내 K팝 시장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새로운 그룹을 선보이기까지는 3년여의 시간이 걸렸다.결과적으로 경업금지 약정에 따른 국내 활동 공백이 복귀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수만은 과거 H.O.T.와 보아, 동방신기, 소녀시대, 엑소, 에스파 등 여러 세대에 걸쳐 K팝 아티스트의 제작을 이끌었다. 그가 오랜만에 국내 시장에 내놓을 신인이 어떤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일지는 데뷔 이전부터 관심을 끌 만한 요소였다.SM의 하츠투하츠와의 대결 구도도 흥미를 키웠다. SM은 지난해 2월 걸그룹 하츠투하츠를 데뷔시켰다. 2023

  • '죽어도 아이돌' 5인, 데뷔 무산에도 꿈은 현재진행형…시즌2로 재도전

    '죽어도 아이돌' 5인, 데뷔 무산에도 꿈은 현재진행형…시즌2로 재도전

    그리드엔터테인먼트 연습생 5인이 데뷔 무산이라는 좌절을 겪은 지 두 달 만에 다시 무대에 올라 K-팝 아이돌이라는 꿈을 향한 두 번째 도전에 나섰다.매튜, 루카스, 사무엘, 차이진신, 오준희 등 5명의 연습생은 16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달빛무지개분수 인근 야외무대에서 버스킹 공연을 열고,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도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과 호흡했다.이들은 프리데뷔 리얼리티 프로그램 '죽어도 아이돌(Idol Till I Die)' 시즌 1을 통해 약 6주 동안 프로모션과 평가 과정을 거쳤으나, 준비가 더 필요하다는 소속사의 판단에 따라 정식 데뷔가 최종 보류된 바 있다. 재정비를 거쳐 5인 체제로 돌아온 이들은 프로그램 시즌 2를 통해 다시 도전에 나서지만, 이번 기회가 실제 정식 데뷔로 이어질지는 여전히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첫 번째 시도에서 쓴맛을 본 만큼, 다시 주어진 데뷔 준비의 기회는 멤버들에게 남다른 무게감으로 다가왔다.오준희는 "데뷔 무산을 겪은 뒤 내가 과연 다시 무대에 설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 스스로에게 묻기도 했다. 이 꿈을 계속 좇는 것이 정말 옳은 선택인지 진지하게 고민했다"고 털어놓았다.루카스 역시 거듭된 실패로 자존감이 흔들렸던 시기를 떠올리며, 초심으로 돌아가 진정으로 원하는 바를 되짚어봤다고 전했다. 그는 "내가 왜 처음 이 길을 선택했는지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고, 애초에 꿈꿨던 것은 음악을 통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감정적으로 깊이 교감하는 것이었음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말했다.미래는 여전히 안갯속이지만, 연습생들은 지난 도전보다 한층 성장한 모습을 증명하겠다는 굳은 결의를 보였다. 16일 공연에 앞서

  • 안신애, 김지원 주연 '닥터X' OST 합류…오늘(16일) 'Bloom' 발매

    안신애, 김지원 주연 '닥터X' OST 합류…오늘(16일) 'Bloom' 발매

    싱어송라이터 안신애가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OST에 참여했다.안신애가 부른 'Bloom'(블룸)은 16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드라마의 세 번째 OST로,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지난 9일 첫 방송된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의료계를 배경으로 한 메디컬 누아르 드라마다. 배우 김지원을 비롯해 이정은, 손현주 등이 출연한다.안신애는 지난 4월 리메이크 앨범 'Best Before'를 발매했다. 김건모의 '혼자만의 사랑'을 타이틀곡으로, 봄여름가을겨울의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 봐', 김현철의 '왜 그래', 원미연의 '이별여행' 등 총 4곡을 수록했다. 이후 서울 마포구 연남스페이스에서 8회에 걸친 소극장 콘서트 'SCENE A'를 개최했다.안신애는 오는 17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콘서트 'HEARTBEAT BY DUDUDO 2026'에도 출연할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방용국, 글로벌 팬들과 더 가까이

    방용국, 글로벌 팬들과 더 가까이

    가수 방용국이 공식 멤버십을 모집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확대한다.16일 소속사 퍼시픽 뮤직 그룹 코리아에 따르면 방용국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공식 멤버십을 모집한다.멤버십 가입자는 국내 단독 콘서트와 팬미팅 개최 시 티켓 선예매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공개 방송과 각종 팬 이벤트에도 우선 참여할 수 있다. 회원 전용 콘텐츠도 제공된다. 멤버십은 오는 3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 1년간 유지된다.방용국은 현재 월드투어 '2026 BANG YONGGUK WORLD TOUR "HAEBANG(解方)" pt.1'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 30일 프랑스 파리에서 투어를 시작해 런던, 암스테르담, 베를린, 바르샤바, 마드리드 등 유럽 주요 도시를 비롯해 싱가포르와 서울에서 공연했다. 오는 18일에는 타이베이, 20일에는 홍콩에서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2012년 그룹 B.A.P로 데뷔한 방용국은 팀의 리더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솔로 전향 이후에는 정규앨범 'BANGYONGGUK', EP '2'를 비롯해 '히키코모리', 'Orange Drive', 'RACE'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음악 외 분야에서도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 2019년 에세이 '내 얼굴을 만져도 괜찮은 너에게'를 펴냈으며, 같은 해 직접 제작한 다큐멘터리 '숨'이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오픈시네마 상영작으로 선정됐다.한편, 방용국은 지난 8월 퍼시픽 뮤직 그룹 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에이티즈, 냉미남의 정석

    에이티즈, 냉미남의 정석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전작의 흥행 기세를 이어 한층 강렬한 콘셉트로 컴백한다.소속사 측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5집 '골든 아워 : 파트 6(GOLDEN HOUR : Part.6)'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에이티즈는 정제되지 않은 쿨한 에너지를 감도 높은 비주얼로 풀어냈다. 오버사이즈 아우터와 빈티지 데님, 레더와 퍼 소재를 믹스한 스트릿 룩으로 자유분방한 무드를 연출했다. 여기에 힘을 뺀 포즈와 무심한 시선으로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매력을 더했다.흑백의 거친 질감과 차가운 블루 톤, 강렬한 그린 조명은 콘셉트의 분위기를 한층 짙게 만들었다. 에이티즈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스타일링과 절제된 표정으로 독특한 아우라를 완성했다.에이티즈는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통산 세 번째 1위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초동 판매량 188만 장을 돌파하며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기도 했다. 타이틀곡 '배드(BAD)'는 활동이 종료된 후에도 음악방송 1위 행진을 이어가는 등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내년 1월에는 인천을 시작으로 일본, 유럽, 북미, 남미를 순회하는 월드 투어 '제로 투 올(ZERO TO ALL)' 개최도 확정했다.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19일 선공개 곡 뮤직비디오 스포일러 이미지, 21일 뮤직비디오 티저를 차례로 공개한다. 이어 23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미니 15집 '골든 아워 : 파트 6'는 내달 13일 발매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하츠투하츠, 글로벌 게임 10주년 주인공 됐다…첫 영어 싱글 공개

    하츠투하츠, 글로벌 게임 10주년 주인공 됐다…첫 영어 싱글 공개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게임 '아레나 오브 베일러(Arena of Valor)'와 협업한 첫 영어 싱글을 발표한다.하츠투하츠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Next Chapter'를 발매한다. 이번 곡은 텐센트 게임즈와 가레나가 공동 개발한 게임 '아레나 오브 베일러'의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제작됐다.'Next Chapter'는 신스팝 기반의 댄스곡으로, 전자음악 사운드와 하츠투하츠의 보컬을 결합했다. 영어로 쓰인 가사에는 낯선 세계에 뛰어들어 서로를 믿고 어려움을 극복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하츠투하츠가 영어로 발표하는 첫 곡이기도 하다.음원 발매와 동시에 하츠투하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뮤직비디오도 공개된다. 영상에는 멤버들이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이야기와 단체 안무가 담길 예정이다.하츠투하츠는 오는 23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e스포츠 행사 'Arena of the Decade: RoV Pro League 2026 Winter'(아레나 오브 더 디케이드: 알오브이 프로 리그 2026 윈터)에서 'Next Chapter'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향후 게임 내에서도 멤버들의 목소리를 활용한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하츠투하츠는 이날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일본 데뷔곡 'ICONIC HEART'의 한국어 버전 무대를 선보인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엔하이픈 선우, 동명이인과 무슨 일이?…"처음 만났는데 별걸 다 했네"

    엔하이픈 선우, 동명이인과 무슨 일이?…"처음 만났는데 별걸 다 했네"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선우가 자신과 이름이 같은 사람들을 만나는 개인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선우는 지난 15일 엔하이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예능 콘텐츠 '내 이름은 김선우'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선우가 자신과 같은 '김선우'라는 이름을 가진 게스트들을 만나 하루를 함께 보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공개된 티저에는 선우가 정체를 알 수 없는 게스트를 만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이름으로 점을 보거나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시간을 보냈다.선우는 게스트에게 "궁금한 거 있어요?"라고 질문하는가 하면, 함께 여러 활동을 한 뒤 "처음 만났는데 별걸 다 했네"라고 말하기도 했다. 처음 만난 두 사람이 같은 이름을 계기로 알아가는 과정이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이다.'내 이름은 김선우'는 오는 22일 첫 회를 공개한다. 이후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엔하이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새로운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아일릿, 금발 공주로 변신했는데 표정은 잔뜩…무슨 일?

    아일릿, 금발 공주로 변신했는데 표정은 잔뜩…무슨 일?

    그룹 아일릿(ILLIT)이 다섯 번째 미니앨범 'BREAK EVEN'의 마지막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아일릿은 지난 15일 공식 SNS를 통해 'MAD' 버전 콘셉트 사진을 선보였다. 이번 사진은 좋아하는 상대도 자신에게 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일방적인 감정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순간을 표현했다.사진 속 멤버들은 금발 머리에 레이스와 프릴로 장식된 파스텔톤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다. 밝은 색상의 의상과 달리 표정에는 허탈함과 짜증이 드러난다. '우리 무슨 사이야?', '사랑 종말', '착각 근절' 등의 문구가 적힌 전단지를 들거나 드라이기와 휴대전화 등 일상용품을 무기처럼 사용하는 모습도 담겼다.이번 'MAD' 버전을 끝으로 새 앨범의 콘셉트 사진 공개 일정은 모두 마무리됐다.아일릿은 컴백에 앞서 오는 17~1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PRESS START♥'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공연에서는 별도의 스페셜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이어 23일과 25일에는 타이틀곡 '체포하겠어'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차례로 공개한다. 미니 5집 'BREAK EVEN'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본편은 26일 오후 6시 공개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르세라핌, 데뷔 첫 유럽 투어 시작…시작점 런던 매진→추가 좌석 개방

    르세라핌, 데뷔 첫 유럽 투어 시작…시작점 런던 매진→추가 좌석 개방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데뷔 후 첫 유럽 투어를 시작한다.르세라핌은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디 O2 아레나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UK & EUROPE'의 첫 공연을 개최한다. 이후 18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21일 프랑스 파리, 23일 덴마크 코펜하겐, 26일 독일 베를린으로 이동해 총 5개 도시에서 5회 공연을 펼친다.르세라핌은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유럽에서 단독 공연은 처음이라 설레는 마음이 크다. 오래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즐거운 시간과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멤버 카즈하에게는 네덜란드 공연이 남다르게 다가온다. 데뷔 전 네덜란드에서 유학했던 그는 "혼자 지냈던 곳에 르세라핌으로 공연하기 위해 다시 방문한다는 게 감회가 새롭다. 정말 특별한 순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런던 공연은 당초 준비된 1만5000석이 모두 매진되면서 추가 좌석이 개방됐다. 르세라핌은 암스테르담의 지고 돔, 파리의 아코르 아레나, 코펜하겐의 로열 아레나 등 유럽 주요 도시의 대형 공연장에서도 무대에 오른다. 지고 돔은 레이디 가가와 브루노 마스 등이 공연한 곳이며, 아코르 아레나에서는 마돈나 등이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르세라핌은 유럽 음악 시장에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지난 1월 빌보드 프랑스가 발표한 '2025년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K팝 그룹' 순위에서 8위를 차지했다. 당시 르세라핌은 프랑스에서 단독 콘서트나 방송 출연 없이 해당 기록을 세웠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