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두 번째 미니 앨범을 통해 음악적 완성도와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하며 전 세계 음악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5월 4일 발매된 코르티스의 미니 2집 'GREENGREEN'은 가수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 등 멤버 전원이 음악과 안무, 영상 제작 전반에 참여한 음반이다. 이에 대해 주요 외신들의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는 "지금 코르티스는 그야말로 'GREENGREEN'한 흐름 위에 있다. 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팀워크와 방향성을 분명하게 드러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앨범에 수록된 6곡에 대해 "각 트랙마다 서로 다른 색깔의 사운드를 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미국 V매거진(VMAN) 역시 이들의 성장에 주목했다. 해당 매체는 "미니 1집 이후 창작적으로 더욱 정교해졌다. 활동 무대가 넓어질수록 스스로를 정의하려는 움직임도 분명해졌다"라며 "데뷔 당시의 긴장감 대신 자신들이 무엇을 보여줄 수 있는지에 대한 확신이 드러난다"라고 평했다.영국 매거진 데이즈드(DAZED)는 "전작보다 훨씬 더 거칠고 디테일이 살아있으며 의도적으로 한층 날카로운 인상을 준다"라는 평을 내놨다. 이어 "코르티스의 매력은 이들의 행보가 짜릿할 정도로 긴박하고 생동감 있게 느껴진다는 점이다. K-팝이 자주 활용하는 '서사'와 '세계관'이라는 장치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특징이 이 같은 '현재성'을 더욱 또렷하게 만든다"라고 분석했다. 매체는 또한 "'진정성'이라는 단어가 인플루언서와 브랜드에 의해 과잉 소비되면서 본래 의미를 잃어버린 시대다. 그런 환경 속에서 코르티스의
그룹 에이티즈(ATEEZ)가 7월 새 일본 앨범을 발매한다.14일 에이티즈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오는 7월 29일 일본 싱글 5집을 발매한다. 싱글 발매 하루 전인 7월 28일에는 쇼케이스를 열고 신보 무대를 공개한다.에이티즈는 지난해 9월 일본에서 '애쉬스 투 라이트(Ashes to Light)'를 발매했다. 약 4년 6개월 만의 일본 정규 앨범이다. 이들은 이 앨범으로 일본 앨범 중 발매 첫 주 자체 최고 판매량을 뛰어넘었다.에이티즈는 지난해 월드 투어로 일본 팬들과 호흡했다. 사이타마에서 시작한 투어는 나고야와 고베까지 이어졌다. 이 가운데 고베 공연은 전회차 매진됐다.에이티즈는 오는 8월 4~6일 3일간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팬 미팅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마마무(MAMAMOO)가 월드투어를 앞두고 멤버 휘인과 화사의 개인 티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렸다.마마무는 지난 1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월드투어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이하 '4WARD')의 가수 휘인과 가수 화사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휘인과 화사는 절제된 눈빛과 포즈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휘인은 세련된 블랙 셋업 스타일링에 모자와 장신구를 매치해 도시적인 감각을 보여줬으며, 화사는 실키한 홀터넥 의상으로 당당한 매력을 드러내 국내외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마마무는 앞서 공개된 솔라와 문별 사진에 이어 멤버 전원의 개인 이미지를 모두 선보였다. '4WARD'는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FORWARD'의 합성어로, 마마무가 앞으로 펼쳐갈 새로운 여정을 뜻한다. 각자의 영역에서 음악적 역량을 펼쳐온 이들이 다시 하나의 팀으로 뭉쳐 선보일 무대에 관심이 쏠린다.월드투어와 더불어 마마무는 오는 6월 중 완전체 앨범을 발표한다. 마마무가 새 앨범을 내놓는 것은 지난 2022년 발매한 미니 12집 'MIC ON' 이후 약 4년 만이다.한편 마마무는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월드투어 '4WARD'의 포문을 연다. 이후 가오슝, 마카오, 싱가포르, 마닐라, 뉴욕, 시카고, 포트워스, 시더파크, 로스앤젤레스, 산호세, 켄트, 홍콩 등 아시아와 미주 주요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V.O.S 최현준이 한국을 떠난다.최현준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수많은 고민 끝에 결정된 캐나다 이민 이제 시작한다"고 밝혔다.그는 "정말 신중히 결정했다. 갑작스럽게 느끼실 수 있을 분들께는 미안하고 아쉽지만 사실 오래전부터 고민 또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삶의 방향이 아이들과 가족에게 흘러 더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도 "그래도 매년 10, 11, 12월에는 한국에서 계속 공연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앞으로 4분기 가수로서 새로운 루틴 적응 잘 해내 보겠다"고 했다.최현준은 "조금이라도 서운해하실 분들 이해 부탁한다. 욕심일 수 있지만 저의 새로운 삶 응원해 달라"며 팬들에게 양해를 구했다.최현준은 다음 달 16일까지 일정을 소화하고 다음 날인 6월 17일에 이민 갈 예정이다. 이하 V.O.S 최현준 전문정말이지 수많은 고민끝에 결정된 캐나다 이민 이제 시작합니다.언제나 최종 종착지가 어디가 될지 모르는 우리 가족의 앞날에이번 밴쿠버에서 누리게 될 새로운 도전에 행복한 기적들만 가득하길.더 행복해질 우리가 되길 바라며.ps. 눈치채신 분들도 계셨겠지만 정말 신중히 결정했어요.갑작스럽게 느끼실 수 있을 분들께는 미안하고 아쉽지만사실 오래전부터 고민 또 고민했었습니다.모든 삶의 방향이 아이들과 가족에게 흘러 더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 만들어 보려고요.그래도 매년 10, 11, 12월에는 한국에서 계속 공연할 겁니다!앞으로 4분기 가수로서 새로운 루틴 적응 잘 해내 볼게요.조금이라도 서운해하실 분들 이해 부탁해요.욕심일 수 있지만 저의 새로운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다니엘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시작된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14일 어도어가 다니엘과 가족, 민 전 대표(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진행한다. 변호인단에 따르면 이날 재판에는 민 전 대표와 다니엘이 출석하지 않을 예정이다.재판을 앞두고 어도어 측은 법률대리인을 교체했다. 기존 사건을 맡았던 김앤장 변호사 5명이 전원 사임계를 냈다. 이어 어도어는 법무법인 리한을 새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하고 기일 변경 신청서를 제출했다.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재판을 속행하는 것으로 보인다.지난 3월 열린 변론준비기일에서는 소송 지연 고의성 여부를 두고 공방이 이어졌다. 다니엘 측은 아이돌 활동 특성상 소송이 장기화되면 큰 피해를 입게 된다며 어도어 측이 기일 연장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의도적으로 재판을 늦추고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어도어 측은 사건이 복잡해 검토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뉴진스는 2024년 11월부터 약 1년간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왔다.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1심 소송에서 패소한 뒤 멤버 전원이 복귀 의사를 밝혔다. 하니, 해린, 혜인은 소속사로 복귀했으며, 민지는 어도어와 향후 활동과 관련해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 다니엘은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2인조 그룹 플레어 유가 롤모델로 악뮤를 언급했다.플레어 유(FLARE U·최립우, 강우진)는 13일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앨범 'YOUTH ERROR'(유스 에러)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플레어 유는 지난해 방영된 Mnet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와 강우진으로 구성된 듀오 그룹이다. 팀명 플레어 유는 '두 개의 반짝임이 만나 하나의 빛을 이루는 순간'을 뜻한다.2인조로 데뷔한 것에 대해 최립우는 "부담감은 어쩔 수 없이 있었다. 2인조 데뷔가 흔하지 않고 잘할 수 있을까 걱정도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요즘은 듀오로 나오는 분들이 많지 않은데, 그래서 우리만 할 수 있는 것들을 보여줄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강우진은 "다인조 그룹에 비해 헤어·메이크업에 드는 시간이 짧고 각자 파트도 많다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최립우는 "파트가 많아 각자의 색깔을 드러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고 설명했다.롤모델은 2인조로 활동 중인 악뮤다. 강우진은 "악뮤가 롤모델이다. 우리의 추구미와 비슷하다. 무대도 즐겁게 하고 노래에 자신만의 이야기를 쓰는 부분들을 닮고 싶다"고 말했다. 최립우도 강우진의 말에 공감하며 "악뮤의 음악을 통해 위로받았는데, 우리도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타이틀곡 'WAY 2 U'(웨이 투 유)는 통통 튀는 플럭 리프와 경쾌한 리듬이 두드러지는 하이브리드 팝 장르의 곡이다.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Hyper'(하이퍼), '우니까 (Don't Cry)', 'MIRACLE'(미라클), 'WOO-HOO'(우-후), '놀이터 (Playground)'까지 총 6개 곡이 수
그룹 플레어 유가 '보이즈 2 플래닛' 덕분에 가수로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플레어 유(FLARE U·최립우, 강우진)는 1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앨범 'YOUTH ERROR'(유스 에러)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플레어 유는 지난해 방영된 Mnet 보이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와 강우진으로 구성된 듀오 그룹이다. 팀명 플레어 유는 '두 개의 반짝임이 만나 하나의 빛을 이루는 순간'을 의미한다.'보2플'은 두 사람에게 성장의 발판이 됐다. 강우진은 "'보2플' 초반에는 체력적으로도 심적으로도 힘든 점이 많았다. 그래도 프로그램을 한 번 겪고 나니 도움이 많이 됐다. 실력적으로, 심적으로 많이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 그 프로그램이 있었기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단단한 면모를 보였다. 최립우는 '보2플'을 통해 어떻게 무대를 멋있게 할 수 있을지 많이 배웠다. 돌아보니 아름답고 잊지 못할 추억이다"라고 회상했다.타이틀곡 'WAY 2 U'(웨이 투 유)는 통통 튀는 플럭 리프와 경쾌한 리듬이 두드러지는 하이브리드 팝 장르의 곡이다.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Hyper'(하이퍼), '우니까 (Don't Cry)', 'MIRACLE'(미라클), 'WOO-HOO'(우-후), '놀이터 (Playground)'까지 총 6개 곡이 수록된다.플레어 유의 데뷔 앨범 'YOUTH ERROR'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플레어 유가 FNC 선배들의 응원 속에서 가요계에 첫걸음을 내디뎠다.플레어 유(FLARE U·최립우, 강우진)는 13일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앨범 'YOUTH ERROR'(유스 에러)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플레어 유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엔플라잉, 피원하모니, 앰퍼샌드원 등이 속한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 소속이다. 이들은 FNC 선배들의 응원 속에서 데뷔를 준비했다.최립우는 "회사 모든 선배들이 마주칠 때마다 응원해 줬다. 엔플라잉 팬미팅 때 회식 자리에 갔는데, 이승협 선배님이 좋은 말도 해주고 따뜻하게 대해줬다. 필요할 때 연락하라며 연락처도 교환했다"고 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강우진은 "피원하모니 선배님들과 라디오를 같이 했다. 많이 떨렸는데 잘 이끌어 줘서 감사했고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플레어 유는 지난해 방영된 Mnet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와 강우진으로 구성된 듀오 그룹이다. 팀명 플레어 유는 '두 개의 반짝임이 만나 하나의 빛을 이루는 순간'을 뜻한다.타이틀곡 'WAY 2 U'(웨이 투 유)는 통통 튀는 플럭 리프와 경쾌한 리듬이 두드러지는 하이드리드 팝 장르의 곡이다.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Hyper'(하이퍼), '우니까 (Don't Cry)', 'MIRACLE'(미라클), 'WOO-HOO'(우-후), '놀이터 (Playground)'까지 총 6개 곡이 수록된다.플레어 유의 데뷔 앨범 'YOUTH ERROR'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하이브-게펜레코드의 새 걸그룹 최종 데뷔 인원이 확정됐다.하이브-게펜레코드는 지난 12일 일본 OTT 플랫폼 아베마(ABEMA)에서 공개된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 12화를 통해 4인조 걸그룹 세인트 새틴(SAINT SATINE)의 탄생을 알렸다.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를 배출한 선행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 출신 에밀리, 렉시, 사마라에 이어 사쿠라가 최종 합류하며 새로운 팀의 퍼즐이 완성됐다. 마지막 주인공으로 이름이 불린 사쿠라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 쥔 채 눈물을 터뜨렸다. 사쿠라는 "세계 무대에서 빛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었다. 꿈을 이루게 돼 감사하다"고 밝혔다.캣츠아이를 잇는 하이브-게펜레코드의 두 번째 걸그룹 팀명은 '세인트 새틴'으로 발표됐다. 손성득 크리에이터는 "'세인트'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음악적 존재감을, '새틴'은 부드럽고 우아하며 세련된 이미지를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이날 현장에는 선배 그룹 캣츠아이도 함께했다. 캣츠아이는 "생각이 많아지면 무대를 즐길 수 없다"고 후배들에게 조언했다.에밀리(미국), 렉시(스웨덴), 사쿠라(일본), 사마라(브라질) 네 사람은 "퍼즐이 완성됐다(The puzzle is complete)"라고 외치며 서로의 손을 힘껏 잡았다. 이들은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데뷔를 준비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골든차일드 출신 태그(TAG)가 유니버스(Universe)로 새출발한다.유니버스(Universe)는 지난 12일 공식 SNS를 통해 포스터를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공개된 포스터에는 비가 쏟아지는 어두운 공간 속 홀로 놓인 침대가 담겼다. 이어 태그의 새로운 활동명인 'Universe'라는 문구가 더해졌다.태그는 지난 2019년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로 데뷔해 팀 내 래퍼로 활동했다. 이후 팀 앨범 작사 작업에 꾸준히 참여했으며, 정규 2집 '따라'(DDARA)에는 첫 자작곡 '오아시스'(OASIS)를 선보였다. 지난 3월에는 골든차일드 멤버 이대열의 신곡 '별나무'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유니버스의 신곡은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윤석원이 새 싱글 '사랑이라오'를 발매한다.13일 문화인 측이 이날 정오 윤석원의 새 싱글 '사랑이라오'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사랑이라오'는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는 단계에서의 풋풋함과 두근거림을 섬세하게 그려낸 곡이다. 윤석원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봤을 순간을 담고 싶었다"라며 "이 곡을 듣는 분들도 각자의 기억 속 그 시절을 떠올리며 함께 공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SNS 콘텐츠 '갑떠멜(갑자기 떠오른 멜로디)' 시리즈로 화제를 모았던 윤석원은 이후 '우리 헤어진 거 맞나요', '아기로보트', '내가 없는 너의 하루'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였다. 그런 그가 이번 '사랑이라오'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윤석원의 싱글 '사랑이라오'는 이날 정오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앤슨 세아브라(Anson Seabra)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리웨이뮤직앤미디어에 따르면 앤슨 세아브라는 오는 18일 입국한 뒤, 23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라이브아레나에서 열리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무대에 오른다. 첫 한국 방문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며 국내 팬들과 본격적인 교감에 나설 예정이다.앤슨 세아브라는 내한 기간 MBC 라디오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아리랑TV 'K-컬처 다이브 : 한류피플' 등에 출연해 음악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오는 20일 서울 성동구 꿈결 성수점에서 팬 미팅을 개최하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할 계획이다.앤슨 세아브라는 스포티파이에서 약 15억 회 이상의 누적 스트리밍을 기록 중이며, 2018년 발표한 데뷔 싱글 'Welcome to Wonderland'는 약 1억 9500만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주목받았다. 이어 2022년 발표한 'Peter Pan Was Right'는 중국 주요 음원 플랫폼 상위권에 올랐다.전 세계를 무대로 존재감을 넓혀온 앤슨 세아브라가 첫 내한 무대인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신인 다국적 보이그룹 유즈(YUHZ)가 지난 5월 7일 싱글 앨범 ‘오렌지 레코드(Orange Record)’로 공식 데뷔한 가운데, 일본-멕시코 혼혈 멤버 카이가 향후 활동을 통해 멕시코 문화를 전 세계 팬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SBS의 대규모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비 마이 보이즈(B:MY BOYZ)’를 통해 결성된 유즈는 ‘유어 헤르츠(Your Hertz)’의 약자로 효, 보현, 하루토, 준성, 재일, 카이, 연태, 세찬 등 8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데뷔 싱글 ‘오렌지 레코드’는 청춘, 호기심, 그리고 새로운 시작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이들의 여정의 서막을 알린다. 특히 오렌지색을 활용해 아티스트로서 첫발을 내딛는 그룹의 에너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그룹의 데뷔와 함께 멤버 카이는 일본인-멕시코인 혼혈로 자라온 배경이 유즈의 향후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자신의 뿌리에서 얻은 영감을 팬들과 멤버들에게 어떻게 공유하고 싶은지에 대해 진솔한 생각을 전했다.카이는 “이 팀으로 활동하면서 아버지로부터 배운 멕시코 문화의 다양한 모습들을 팬분들과 멤버들에게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또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는 멕시코와 일본을 자주 오갔다는 카이는 가족들과 그곳에서의 경험을 통해 멕시코 문화와 긴밀한 유대감을 유지해 왔다고 밝혔다. 데뷔 후에는 예전만큼 자주 방문하기는 어렵겠지만, 향후 해외 활동을 통해 자신이 자라며 겪은 문화를 표현하고 싶다는 소망을 덧붙였다.“성장하며 배운 문화를 말뿐만 아니라 퍼포먼스를 통해서도 표현하고 싶다”며 멕시코에 대한 따뜻한 기억을 떠올린 카이는 “특히 가족들
신인 보이 그룹 플레어 유(FLARE U)가 데뷔한다.플레어 유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YOUTH ERROR'(유스 에러)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플레어 유는 지난해 방영된 Mnet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와 강우진으로 구성된 듀오 그룹이다. 팀명 플레어 유는 두 개의 반짝임이 만나 하나의 빛을 이루는 순간을 뜻한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 방영 당시 남다른 팀워크로 보여줬다. 이들은 서로의 팬미팅 현장을 찾아 꾸준히 응원을 주고받았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시작된 인연이 그룹으로 이어지며 최립우와 강우진은 플레어 유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서사를 쓴다.데뷔 앨범 'YOUTH ERROR'는 틀리고 넘어지고 서로 다른 오류를 지닌 두 청춘의 기록을 담은 앨범이다. 이들은 공식 데뷔에 앞서 지난 8~10일 열린 'KCON JAPAN 2026'에서 데뷔 앨범 'YOUTH ERROR'에 수록된 3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타이틀곡 'WAY 2 U'(웨이 투 유), 수록곡 'Hyper'(하이퍼), 'WOO-HOO'(우-후) 등을 선보였다. 이들은 이날 오후 6시 데뷔 앨범 'YOUTH ERROR'를 발매한다. 오후 8시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2023년 제로베이스원으로 데뷔한 성한빈이 생일을 기념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앞서 그는 2023년 방송된 엠넷 '보이즈 플래닛'에서 최종 2위에 오르며 제로베이스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엠카운트다운',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등 엠넷 주요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하며 진행 경험을 쌓아왔다. 이러한 행보에 힘입어 팬들 사이에서는 '엠넷의 아들'이라는 별명을 얻었다.성한빈은 6월 13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Hanbin's Birthday Party 'Who stole Hanbin's Cake?(후 스톨 한빈스 케이크?)'를 개최한다. 데뷔 이후 혼자서 생일 파티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는 성한빈의 생일을 기념해 진행되는 만큼, 팬들과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진솔한 이야기를 함께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메인 포스터 이미지 역시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 속 성한빈은 데님 오버롤과 모자, 옐로우 컬러 타이를 매치해 청량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여기에 돋보기를 들고 무언가를 찾는 듯한 포즈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궁금증을 자극했다.탄탄한 기본기와 뛰어난 표현력을 바탕으로 장르를 가리지 않는 퍼포먼스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는 성한빈은 생일 파티에 앞서 오는 18일 오후 6시 제로베이스원 미니 6집 'Ascend-(어센드-)'를 발매하고 컴백한다.성한빈의 생일 기념 파티 'Who stole Hanbin's Cake?'는 선예매와 일반 예매로 진행된다. 선예매는 오는 14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는 오는 15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예매처 멜론티켓을 통해 가능하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