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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 해체 전 마지막 선물…8월 서울서 월드투어 포문

    카드, 해체 전 마지막 선물…8월 서울서 월드투어 포문

    그룹 카드(KARD)가 첫 정규앨범 발매에 이어 서울에서 새 월드투어 'NOW HERE'(나우 히어)의 막을 올린다.카드(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는 오는 8월 8일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2026 KARD WORLD TOUR 'NOW HERE' IN SEOUL'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해외 여러 지역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NOW HERE'는 오는 28일 발매되는 첫 정규앨범 'Where To Now? (Part.2) : NOWHERE'와 연결되는 투어다. 앨범의 콘셉트와 이야기를 공연으로 확장해 새로운 무대와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멤버들도 공연 준비에 참여했다. 세트리스트를 비롯한 공연 구성에 의견을 더하며 이번 투어만을 위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한편 카드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첫 정규앨범 'Where To Now? (Part.2) : NOWHERE'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Where To Now?' 시리즈를 잇는 작품으로, 방황 끝에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몬스타엑스 기현, 내 선택 믿고 넘은 '보더라인' "좋든 나쁘든 제 선택...자유 느껴" [TEN인터뷰]

    몬스타엑스 기현, 내 선택 믿고 넘은 '보더라인' "좋든 나쁘든 제 선택...자유 느껴" [TEN인터뷰]

    그룹 몬스타엑스 기현이 데뷔 11년 만에 "진짜 내 음악"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은 세 번째 솔로 앨범이지만 처음으로 자신의 취향과 고집을 온전히 담아낸 작품이라는 설명이다.기현은 최근 서울 강남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열린 미니 2집 'BORDERLINE'(보더라인)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이번 앨범은 정말 제 의지대로 만든 앨범"이라며 "그동안 정말 많은 곡을 부르고 창법도 바꾸면서 제 색을 찾아왔는데, 이번 앨범에서 드디어 제 음악의 색깔이 명확하게 잡힌 것 같다"고 말했다.약 3년 9개월 만의 솔로 컴백이다. 그 사이 기현은 군 복무를 마쳤고 몬스타엑스로 완전체 활동과 월드투어를 이어왔다. 그는 "기대도 컸지만 긴장도 많이 됐다"며 "세 번째인 만큼 이제는 정말 저를 보여줄 때가 됐다는 생각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이번 앨범은 이전 두 솔로 작품과 달리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첫 솔로 싱글 'VOYAGER'와 미니 1집 'YOUTH'가 록 사운드를 앞세운 시원한 에너지를 담았다면, 타이틀곡 'So Good'은 보컬과 감정선을 한층 섬세하게 풀어낸 곡이다.기현은 "앞선 두 앨범과 비슷한 스타일을 또 보여주면 듣는 분들이 피로감을 느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번에는 조금 더 보컬에 집중한 음악을 들려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R&B와 재즈, 랩 요소까지 녹여내며 그동안 쉽게 시도하지 않았던 장르에도 도전했다.기현에게 'BORDERLINE'은 단순한 앨범명이 아니라 자신의 음악 여정을 잇는 또 하나의 이정표다. 그는 "'VOYAGER'가 출발이었다면 'YOUTH'는 청춘을 돌아보는 앨범이었다"며 "

  • [종합] '컴백' 아이들, 자체 프로듀싱 한계 깨부순다…"질리지 않게 도전할 것"

    [종합] '컴백' 아이들, 자체 프로듀싱 한계 깨부순다…"질리지 않게 도전할 것"

    컴백곡마다 멤버들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했던 그룹 아이들이 'Mono (Feat. skaiwater)'에 이어 이번에도 색다른 분위기의 곡을 내놓아 시선을 끌었다. 국내 시장을 겨냥한 대중적인 곡 대신 음악의 본질을 좇아 여러 장르에 도전하는 모양새다.6일 아이들은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9집 'We made'(위 메이드)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는 미니 8집 'We are' 이후 1년 5개월 만의 미니 앨범 발매다.이날 컴백 소감으로 미연은 "이번이 벌써 미니 9집이라니 실감이 안 난다"면서 "섬머 송(여름 시즌 송)으로 돌아왔는데, 전과 다르게 더 뜨겁고 이열치열 한 느낌을 담아 많은 분이 즐겨 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소연은 지난 8년 동안 활동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뭐냔 질문에 "아무래도 9년 차다 보니까, 때론 저희도 저희에게 질리고 새로운 것도 하고 싶단 생각에 도전하려고 했다. 그러다 어떤 이야기를 해볼까 생각도 했다. 우린 음악을 오래 하고 싶고 재밌는 걸 좋아하니 변화를 많이 해보자 싶었다. 그게 우리의 원동력이 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는 "그래서 본질에 집중하자는 이야기를 생각했다. '어떤 음악이 좋은 음악일까?', '대중적이고 중독되는 음악일까?', '지루하더라도 우리 이야기를 하는 걸까?' 고민도 많았다. 들으면 감동이 있고 즐길 수 있는 그 본질이 중요하단 생각이 들어서 자연스레 우리 곡에 녹여내게 됐다"고 덧붙였다.이날 미연 역시 "저희는 예전부터 멤버들이 프로듀싱을 해와서 우리 색에 갇히는 듯한 생각도 들고 그래서 고민이 많다"고 했다. 그는 "저희 안에서도 매일 하는

  • 세븐틴 정한·조슈아, 새 비주얼 유닛 출격…10월 데뷔 예정

    세븐틴 정한·조슈아, 새 비주얼 유닛 출격…10월 데뷔 예정

    그룹 세븐틴이 올해 가을 정한과 조슈아로 구성된 새로운 유닛을 선보인다.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6일 텐아시아에 "정한과 조슈아가 오는 10월 앨범 발매를 목표로 세븐틴의 새 유닛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유닛은 세븐틴의 일곱 번째 공식 유닛이다. 정한은 앞서 원우와 함께 '정한X원우'로 활동한 데 이어 두 번째 유닛 활동에 나서며, 조슈아는 데뷔 후 처음으로 유닛 활동에 나선다.세븐틴은 힙합팀, 보컬팀, 퍼포먼스팀 외에도 다양한 소규모 유닛을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부석순(승관·도겸·호시), 정한X원우, 호시X우지, 에스쿱스X민규, 도겸X승관, V8(디에잇·버논) 등은 각기 다른 음악 색깔과 멤버 간 시너지를 앞세워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이번 유닛은 정한의 소집 해제 이후 첫 공식 음악 활동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정한은 지난달 25일 21개월간의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소집 해제됐으며, 세븐틴 멤버 가운데 처음으로 병역 의무를 마쳤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김재중 보이그룹' 베이온 "청춘은 지금 이 순간"...'Youth Today'로 첫 페이지 연다 [종합]

    '김재중 보이그룹' 베이온 "청춘은 지금 이 순간"...'Youth Today'로 첫 페이지 연다 [종합]

    신인 보이그룹 베이온(VAYONN)이 지나간 추억이 아닌 '현재 진행형 청춘'을 노래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베이온(마사토, 센, 아양, 진위, 테루, 마노)은 6일 서울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첫 번째 EP 'Youth Today'(유스 투데이)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데뷔 소감과 앨범에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iNKODE 연습생 공개 프로젝트 'INTHE X Project'를 통해 결성된 베이온은 한국, 일본, 중국 출신 멤버들로 구성된 6인조 다국적 그룹이다. 특히 센, 마사토, 아양, 진위는 엠넷의 '보이즈 II 플래닛' 출신으로 데뷔 전부터 얼굴을 알렸다.데뷔 EP 'Youth Today'는 청춘을 날씨에 빗대어 풀어낸 앨범이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하루가 곧 청춘이며, 각자가 느끼는 청춘의 모습은 모두 다르다는 메시지를 담았다.리더 센은 "'오늘 날씨는 어떤가요?'라고 묻듯 '오늘 청춘은 어떤가요?'라고 묻는 앨범"이라며 "사람마다 느끼는 청춘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날씨에 비유해 각자의 청춘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앨범에는 타이틀곡 'MUAH!'를 비롯해 'Super Lucky Song', 'Got It', 선공개곡 'Watta Day', 'Where My Youth Lives' 등 총 5곡이 수록됐다.타이틀곡 'MUAH!'는 청량한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드럼이 어우러진 하이틴 댄스 팝 장르로, 여름의 에너지와 사랑의 설렘을 청춘에 빗대어 표현했다.일본인 멤버이자 '보이즈 II 플래닛' 출신 마사토는 "2절 후렴 파트를 처음 봤을 때 '이건 내 파트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표정과 퍼포먼스가 자연스럽게 그려질 정도로 청량한 에너지가 잘 담긴 구간이라 가장 마음에 든다&qu

  • 3연속 1000만뷰의 힘…이프아이, 첫 APAC 투어 화려한 출발

    3연속 1000만뷰의 힘…이프아이, 첫 APAC 투어 화려한 출발

    ifeye(이프아이)가 아시아·태평양(APAC) 투어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ifeye는 지난 4일 타이베이에서 'ifeye 2026 APAC TOUR [If I]'의 첫 공연을 개최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APAC 투어의 시작인 만큼 현장은 공연을 기다려온 팬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이날 ifeye는 'loverboy'로 공연의 막을 올렸다. 이어 'say moo!', 'Hazy (Daisy)', 'Touch', 'NERDY', 'BUBBLE UP', 'Padam Padam', 'r u ok?', 'friend like me'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무대를 수놓으며 팬들과 호흡했다. 특히 이번 투어에서 처음으로 무대를 공개한 'I'll be there'를 비롯해 방탄소년단(BTS)의 '쩔어' 커버까지 준비했다.공연 중 ifeye는 "올해 2월 공연에 이어 벌써 세 번째로 타이베이를 방문했다"며 "이번에 'If I'라는 이름으로 첫 투어를 시작하게 되어 더욱 뜻 깊다. 이 무대에서 여러분과 함께 우리가 상상했던 'If'를 현실로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APAC 투어의 첫 시작을 아름답고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무대와 좋은 모습으로 팬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ifeye가 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투어는 ifeye의 첫 아시아·태평양 투어로,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글로벌 팬들과 본격적인 만남을 이어간다. ifeye는 오는 18일 마카오, 25일 방콕, 27일 마닐라, 30일 멜버른, 8월 2일 시드니를 차례로 방문하며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 공연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최근 세 번째 EP 'As if'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ifeye는 타이틀곡

  • 'Who is she' 아직도 맴도는데…키오프, 벌써 다음 판 깔았다

    'Who is she' 아직도 맴도는데…키오프, 벌써 다음 판 깔았다

    걸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8월 컴백을 암시하는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했다.6일 정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스포일러 영상에는 무더운 한여름 길에 고인 물이 빠르게 증발하는 장면과 함께 'DON'T LET THEM SEE YOU SWEAT'라는 문구가 떠오르는 모습이 담겼다.특히 고인 물을 당당히 밟으며 나아가는 누군가의 발걸음과 의미심장한 메시지가 교차되며 팬들의 다양한 추측을 낳고 있다. 이들이 이번 신보를 통해 어떤 음악적 성장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4월 발매한 'Who is she'를 통해 2000년대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바이브와 현대적인 세련미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바 있다. 한편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의 새 앨범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컴백 일정은 추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웨이프 보이즈, 데뷔도 전에 워터밤 간다…라인업 합류

    웨이프 보이즈, 데뷔도 전에 워터밤 간다…라인업 합류

    신인 그룹 웨이프 보이즈(WAYF BOYS)가 데뷔일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워터밤 서울 2026'(WATERBOMB Seoul 2026)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워터밤 서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웨이프 보이즈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이들은 마지막 날인 7월 26일 일요일 무대에 오르며, 옐로우 팀으로 편성됐다.웨이프 보이즈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정식 데뷔 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자체 제작 음원 일부를 공개하며 주목을 받았다. 멤버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아직 정확한 데뷔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으나, 이번 워터밤 출연은 정식 데뷔 전 대규모 페스티벌 관객 앞에서 무대를 선보이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워터밤 서울 2026'은 이달 말 개최되며, 매년 여름 K팝과 힙합, EDM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음악 페스티벌이다.Guzman Gonzalez Hannah 텐아시아 기자 hannahglez@tenasia.co.kr

  • 원어스, 오리콘 차트 휩쓸더니 공연도…일본 팬콘서트 마쳤다

    원어스, 오리콘 차트 휩쓸더니 공연도…일본 팬콘서트 마쳤다

    그룹 원어스(ONEUS)가 일본에서 열린 팬콘서트를 마쳤다.원어스는 지난 5일 오사카 난카이 나미키리 홀에서 '2026 ONEUS FANCON : Welcome to 'US's ISLAND' in JAPAN'의 마지막 무대를 소화했다.이번 일본 일정은 도쿄와 오사카 두 개 도시에서 총 3회 규모로 열렸다. 원어스는 준비한 무대들을 차례로 구성해 현지 관객들을 만났다.오사카 공연에서 원어스는 'STOP & MOVE'와 'Now'로 첫 순서를 열었다. 이어 이들은 'Under'를 비롯해 'HITOKOTO', 일본어 버전의 'Grenade' 등 최근 발표한 일본 새 싱글 수록곡들의 무대를 연이어 선보였다.여기에 'Moshi Moshi'와 'IRIS OUT' 커버 무대를 더해 현지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BLACK MIRROR', '가자' 등의 기존 발표곡과 '808', 'Dopamine' 등 일본 오리지널 곡을 무대 위에서 공연했다.공연 중 원어스는 게임 코너를 진행하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팬들의 요청에 따라 여러 챌린지 동작들을 직접 시연하기도 했다.일정을 완료한 원어스는 "도쿄와 오사카에서 보내준 관심 덕분에 이번 팬콘을 원만히 마칠 수 있었다"라며 "항상 응원해 주는 투문(TOMOON) 분들께 감사드리며, 향후 더 나은 음악과 무대로 찾아뵙겠다"라고 밝혔다.최근 일본 새 싱글 'Under'를 내놓고 팬콘서트 일정을 마친 원어스는 오는 25일 홍콩에서 팬콘서트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원어스는 지난 1일 발매한 일본 새 싱글 'Under'(언더)로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3위에 올랐다. 이들은 2019년 데뷔 싱글 'Twilight'(트와일라이트)로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3위를 차지했다. 이후에도 두 번째 싱글 '808

  • [공식] 카드, 데뷔 10년 만에 해체…"이번 월드투어가 마지막"

    [공식] 카드, 데뷔 10년 만에 해체…"이번 월드투어가 마지막"

    데뷔 10년 차를 맞이한 혼성 그룹 카드(KARD)가 해체한다.6일 오전 소속사 DSP미디어는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를 올리고 카드(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의 해체 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카드는 오는 7월 28일 데뷔 첫 정규 앨범 'Where To Now? (Part.2) : NOWHERE'를 발매한 뒤 월드투어에 돌입한다"면서 "당사는 네 멤버와 신중한 논의 끝에 이번 활동을 끝으로 카드의 여정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고 알렸다. 이어 소속사는 "오랜 시간 카드와 동행해 주신 히든 카드(HIDDEN KARD, 팬덤 명)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며, 멤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이어갈 새로운 앞날에도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들은 "멤버들이 온 마음을 다해 준비한 새 앨범과 투어가 히든 카드 여러분께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라면서 안내문을 마무리 지었다. 그간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독보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확보하며 성장해 온 카드는 데뷔 후 약 9년 동안 탄탄한 해외 팬덤을 구축하며 대표적인 글로벌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남녀 혼성 그룹이라는 차별성을 무기로 남미와 유럽 등 다양한 대륙의 해외 투어를 연이어 마치면서 현지 무대에서 훌륭한 티켓 파워를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카드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정규 1집 'Where To Now? (Part.2) : NOWHERE'(웨어 투 나우)를 발매하고 활동에 돌입한다.이하 DSP미디어 공지 전문안녕하세요. DSP미디어입니다.먼저, 소속 아티스트 KARD를 항상 아끼고 응원해 주시는 HIDDEN KARD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KARD는 오는 7월 28일 데뷔 첫 정규 앨범 'Where To Now? (Part.2) : NOWHERE'를 발매한 뒤

  • 마마무, 가오슝서 추가 회차까지 완판

    마마무, 가오슝서 추가 회차까지 완판

    그룹 마마무(MAMAMOO)가 서울에 이어 가오슝을 뜨겁게 달궜다.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지난 4~5일 양일간 가오슝 아레나에서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in KAOHSIUNG'(이하 '4WARD')를 개최했다.'4WARD'는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FORWARD'가 결합된 타이틀로, 마마무가 다시 하나로 뭉쳐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마마무는 서울에서 대규모 월드투어의 성공적인 포문을 연 데 이어 가오슝 공연까지 성황리에 마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특히, 가오슝 공연은 당초 1회만 예정되어 있었으나 티켓 오픈 직후 1만 석 이상의 좌석이 빠르게 매진되며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이후 마마무는 추가된 회차까지 완판을 기록했다.이날 마마무는 데뷔곡 'Mr.애매모호'부터 가장 최근 발매한 스페셜 싱글의 타이틀곡 '4 Flowers'까지, 지난 12년 음악 여정을 집약한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였다. 완전체 시너지를 바탕으로 네 멤버는 공연 내내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또한, 마마무만의 유쾌한 팀 컬러를 엿볼 수 있는 VCR, 토크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더불어, 마마무는 멤버별 개성이 오롯이 담긴 4인 4색 솔로 무대로 '믿듣맘무'의 완벽한 귀환을 알렸다. 화사 'So Cute', 휘인 'The Symphony of Fxxkboys', 문별 'Hertz', 솔라 'Blues'가 쉴 틈 없이 이어지며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네 멤버는 직접 선곡한 무대들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은 물론 독보적인 보컬 역량을 자랑했다.마마무는 오는 18일~19일 마카오, 31일 싱가포르, 8월 8일 마닐라, 8월 12일 뉴욕, 8월 15일 시카고, 8월 18일 포트워스,

  • 레드벨벳, 8월 컴백 소식 전했다…2년 2개월 만의 새 앨범

    레드벨벳, 8월 컴백 소식 전했다…2년 2개월 만의 새 앨범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여름을 맞이한 컴백 소식을 전해 시선을 끌고 있다. 레드벨벳이 오는 8월 3일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를 발표한다.이번 앨범은 레드벨벳이 2024년 6월 선보인 'Cosmic'(코스믹)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내놓는 완전체 신보다. 타이틀곡 'Surfin' Boy'(서핀 보이)를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된다.그동안 '빨간 맛'(Red Flavor), 'Power Up'(파워 업), '음파음파'(Umpah Umpah), 'Queendom'(퀸덤) 등을 연속으로 히트시키며 활동해 온 레드벨벳은 이번에도 새로운 스타일의 여름 노래를 선보일 계획이다.음반 발매에 앞서 이들은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 동안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팬콘서트 '2026 Red Velvet FAN-CON 'A & Day Red Velvet in''을 진행한다. 해당 공연은 선예매 기간에 준비된 좌석이 모두 판매됐다.레드벨벳의 새 미니앨범 'Velvet Summer'는 8월 3일 실물 음반으로도 출시되며, 6일부터 각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예약 판매가 진행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NCT 재현, 전역 후 첫 팬콘 투어 성공적 마무리…5개 도시 달궜다

    NCT 재현, 전역 후 첫 팬콘 투어 성공적 마무리…5개 도시 달궜다

    그룹 NCT 재현이 타이베이 공연을 끝으로 아시아 팬콘 투어 'Mono'를 마무리했다.재현은 지난 4~5일 타이베이 뮤직센터에서 'JAEHYUN FAN-CON TOUR <Mono>' 마지막 공연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재현의 첫 타이베이 단독 공연이자 서울, 마카오, 자카르타, 방콕에 이어 진행된 투어의 마지막 일정이다.재현은 'Smoke'(스모크), 'Unconditional'(언컨디셔널), 'Roses'(로지즈), 'Easy'(이지), 'Horizon'(호라이즌) 등 솔로곡을 선보였다. 이어 'Pricey'(프라이시)부터 '후유증', '사랑한다는 말의 뜻을 알아가자', 'Angel Eyes'(엔젤 아이즈) 등 NCT 곡도 무대에 올리며 팬들과 함께했다.'Dandelion'(댄디라이언) 무대에서는 객석으로 내려가 팬들에게 꽃을 건넸고, 'Timeless'(타임리스)를 부르며 공연을 이어갔다. 또 오는 10일 발매되는 새 싱글 '99 Degrees'(나인티나인 디그리스)를 소개하며 팬들에게 전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라고 설명했다.이번 투어는 지난 6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공연을 시작으로 마카오, 자카르타, 방콕, 타이베이까지 아시아 5개 지역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재현은 "전역 후 시즈니에게 가장 먼저 인사하고 싶어 준비한 팬콘이었는데 벌써 마지막 공연까지 마쳤다는 게 실감 나지 않는다"며 "투어 기간 동안 팬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소중하고 행복했다. 'Mono'를 아름다운 색과 소리로 채워준 시즈니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한편 재현은 오는 10일 오후 6시 새 싱글 '99 Degrees'를 각종 글로벌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카드, 데뷔 10년 차에 큰 거 온다…"첫 정규 앨범으로 컴백"

    카드, 데뷔 10년 차에 큰 거 온다…"첫 정규 앨범으로 컴백"

    데뷔 10년 차인 그룹 카드(KARD)가 첫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카드(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는 6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정규 1집 'Where To Now? (Part.2) : NOWHERE'의 컴백 스케줄러를 올렸다.지도 형태로 제작된 이번 스케줄러에 따르면 카드는 오는 7일부터 두 차례에 걸쳐 콘셉트 포토를 발표한다. 이후 이들은 트랙리스트와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발매 직전인 21일부터 23일까지는 'KNOW WHERE'라는 명칭의 추가 콘텐츠가 배포된다.이번 앨범은 카드가 2024년 8월 선보인 미니 7집 'Where To Now? (Part.1 : Yellow Light)'와 이어지는 음반이다. 전작이 방향성에 대한 질문을 담았다면, 이번 정규 앨범은 그 과정 끝에 얻은 메시지를 다루며 해당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성격을 띤다.카드의 정규 1집 'Where To Now? (Part.2) : NOWHERE' 전곡 음원은 오는 28일 오후 6시 각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DAY6 영케이, 2년 10개월 만에 돌아온다…'YOUNGEST' 발매

    DAY6 영케이, 2년 10개월 만에 돌아온다…'YOUNGEST' 발매

    그룹 DAY6(데이식스) 영케이(Young K)가 두 번째 정규 솔로 앨범 'YOUNGEST'(영기스트)를 발매한다.JYP엔터테인먼트는 6일 DAY6 공식 SNS를 통해 영케이의 두 번째 정규 앨범 'YOUNGEST' 발매 소식을 알렸다. 앨범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공개된다. 2023년 9월 첫 솔로 정규앨범 'Letters with notes'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의 솔로 컴백이다.함께 공개된 'YOUNGEST : Prologue' 티저 이미지에는 깨진 유리 조각 사이로 영케이의 얼굴 일부가 비치고, 'YK' 이니셜이 새겨진 열쇠가 등장해 새 앨범의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YOUNGEST'는 영케이의 두 번째 솔로 정규앨범이다. 영케이는 2015년 DAY6로 데뷔한 이후 'Congratulations',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 다수의 곡 작업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해 왔다.최근에는 DAY6 데뷔 10주년 투어 피날레 공연을 마쳤으며, ENA '더 스카우트'와 tvN '놀라운 토요일' 등 방송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한편 영케이의 정규 2집 'YOUNGEST'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