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튜넥스(TUNEXX)가 컴백을 앞두고 신곡 'BLUE MODE'(블루 모드)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튜넥스는 3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BLUE MODE'와 동명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전체를 필름으로 촬영해 일상적인 공간에 놓인 멤버들의 모습을 차분한 분위기로 담았다.영상 전반에는 짙은 푸른색을 중심으로 한 화면이 이어진다. 후반부에는 멤버들이 각자의 공간에서 차례로 독무를 펼치며 분위기가 전환되고, 리드미컬한 그루브와 힙합 사운드도 일부 공개됐다.'BLUE MODE'는 보컬과 랩을 중심으로 구성된 곡으로, 멤버 인후, 시환, 타이라가 작사에 참여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SYNC UP'(싱크 업), 'ANSWER'(앤서), 'OVER X'(오버 엑스) 등 총 네 곡이 수록된다.튜넥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BLUE MODE'와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본편은 오는 9월 2일 오후 6시 공개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그룹 NCT 127을 비롯해 국내 K팝 아티스트 6팀이 글로벌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음악 팬들과 만났다.애플뮤직(Apple Music)은 'KCON LA 2026' 등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찾은 K팝 아티스트 6팀과 함께한 '더 글로벌 차트 쇼 위드 브룩 리즈(The Global Chart Show with Brooke Reese)'의 K팝 스페셜과 '라디오 테이크오버(Radio Takeover)' 콘텐츠를 공개했다.호스트 브룩 리즈가 진행한 '더 글로벌 차트 쇼' K팝 스페셜에는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킥플립(KickFlip), 넥스지(NEXZ)가 출연해 개별 인터뷰를 가졌다.알파드라이브원은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와 타이틀곡 'BORN DIRE'를 소개하며 "BORN DIRE는 지금까지 저희가 보여드렸던 곡들보다 훨씬 더 날 것의 에너지와 더 야성적인 느낌을 지녔다. 겉모습은 강렬하고 거칠어 보이지만, 그 내면에 함께 존재하는 유약함을 함께 표현했다"고 전했다.킥플립은 곡 작업 과정과 페스티벌 무대에 대한 소회를 밝히며 "팀 이름처럼 틀을 깨고 계속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멤버 동현은 이담(Etham)과 협업한 싱글 'Breathe' 작업 후기를 덧붙였다.넥스지는 미니 4집 'SAUCIN''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추천곡으로 'Beat-Boxer'를 꼽으며 "넥스지는 각자 춤 스타일과 음악 취향도 다르다. 이런 차이가 우리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더욱 다양하고 강렬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아티스트가 직접 진행을 맡아 곡을 소개하는 '라디오 테이크오버'에는 그룹 키키(KiiiKiii), NCT 127(엔시티 127), 연준(YEONJUN)이 참여했다.키키는 새 EP 'WhyKiiiKiii' 수록곡과 멤버별 추천곡으
가수 청하가 새 싱글 'México'(멕시코) 발매를 하루 앞두고 뮤직비디오 일부를 공개했다.청하는 지난 30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México'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 영상은 황폐한 분위기의 공간을 배경으로 청하의 퍼포먼스와 신곡 일부를 담았다.석양을 등진 청하의 실루엣을 비롯해 하늘을 향해 팔을 뻗는 안무와 동시에 새떼가 날아오르는 장면 등이 이어진다. 리드미컬한 사운드에 맞춘 퍼포먼스도 짧게 공개돼 신곡의 분위기를 미리 보여준다.'México'는 반복되는 일상과 공허함에서 벗어나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낯선 곳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을 다룬 곡이다. 지난 2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Save me' 이후 약 7개월 만에 내놓는 신곡이다.청하는 발매에 앞서 'México'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와 관련 MD도 선보였다. 앨범명을 새긴 잔 등 MD는 오는 9월 6일까지 예약 판매되며, 구매자를 대상으로 팬사인회 이벤트도 진행된다.청하의 'México'는 오는 9월 1일 오후 6시 공개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 멤버 미미가 음반 활동과 예능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미미는 지난 20일 데뷔 11년 만에 첫 솔로 싱글 'Bish Bash Bosh'(비시 보시 배시)를 냈다.'Bish Bash Bosh'는 브레이크 비트 리듬과 묵직한 베이스 라인이 중심이 된 힙합 곡으로, 미미가 랩 메이킹을 비롯해 작사·작곡과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다.미미는 음악방송 무대에서 디제잉을 곁들인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공식 퍼포먼스 영상과 'On the Spot' 등 웹 콘텐츠를 통해 안무를 공개했다.예능 프로그램 출연도 이어지고 있다. 미미는 tvN '우주떡집'과 '놀라운 토요일', 웹 예능 '모먹티비', '조나단', '하와수', '꼰대희' 등에 출연했다. 특히 '우주떡집'에서는 보조 셰프로 참여해 재료 손질과 주문 관리, 설거지 등 주방 실무를 맡고 자체 메뉴 개발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꾸준히 빌보드 메인 차트에 음원을 올리는 가수가 된 과정은 기존 K팝 아티스트의 성장 과정과는 상당히 달라 보인다. 미국 시장에서 유행하고 있는 전자 음악의 흐름에 잘 올라탄 데다, 현지화 그룹이라는 점에서 언어·인종·문화적 장벽도 다른 K팝 아티스트보다 낮다는 게 캣츠아이만의 장점이다.캣츠아이는 EDM, 테크노, 하이퍼팝 등 전자음악부터 브라질리언 펑크(Brazilian Funk), 라틴과 같은 글로벌 장르를 활용하며 최근 빌보드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8월 29일자 최근 빌보드 HOT 100 차트를 보면 캣츠아이의 곡이 총 4곡 올라 있다. 'Hootie Frutti'(후티 프루티)가 31위로 차트인했고, 캣츠아이에 대한 관심도가 오름에 따라 차트에서 내려갔던 과거 발매곡인 'Pinky Up'(핑키 업), 'Iconic By Mistake'(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도 각각 81위, 94위로 재진입했다. 지난 7월 24일 발매된 이후 4주째 차트인하고 있는 'Animal'은 상위권인 24위를 유지하고 있다.이는 캣츠아이가 현재 미국 음악 시장의 흐름에 잘 스며든 덕분이다. 미국 시장에선 힙합 음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조금씩 댄스·일렉트로닉과 글로벌 장르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빌보드 HOT 100 차트 상위 50위권을 살펴보면, 그 안 순수 힙합곡은 6곡에 불과하다. 컨트리 음악과 함께 빌보드 차트를 지배했던 과거와 달리, 현재 힙합은 댄스·일렉트로닉 계열 음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사랑받고 있다. 차트 안의 댄스·일렉트로닉 계열 음원은 엄격하게 잡아도 6곡이다. 디스코 팝과 같이 전자 프로덕션 비중이 큰 음원까지 더하면 총 9곡으로 힙합보다 큰 비중을 차지
가수 조관우가 올가을 단독 콘서트로 관객과 만난다.조관우는 오는 10월 4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조관우 MUSIC 콘서트 '가을의 기적'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그가 노래하는 순간, 당신의 가을이 기적이 됩니다'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그리움이 노래가 되고, 관객들의 크고 작은 사연이 음악을 통해 위로받는 시간을 선사하겠다는 취지를 담았다.공연에서는 조관우의 EP 앨범 '가을의 기적' 수록곡을 비롯해 '늪', '길', '꽃밭에서', '영원' 등 대표곡을 만나볼 수 있다. 드라마 '마이걸' OST '상어를 사랑한 인어'와 비지스(Bee Gees)의 'Love You Inside Out'(러브 유 인사이드 아웃) 등도 선곡해 조관우 특유의 음악 세계를 펼쳐낼 예정이다.특히 진성과 가성을 넘나드는 조관우의 독특한 음색과 섬세한 감성을 라이브로 들려주며 깊어가는 가을에 어울리는 무대를 완성한다.조관우 측은 "이번 공연을 관람하는 모든 분에게 위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TNX(티엔엑스)가 록 사운드를 앞세운 신곡으로 음악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TNX는 지난 2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세 번째 디지털 싱글 'Die Another Day'(다이 어나더 데이) 무대를 선보였다.'Die Another Day'는 시련에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은 곡이다. 멤버 은휘가 가사를 단독으로 쓰고 작곡에도 참여했으며, 프로듀서 라이언 전도 작곡진에 이름을 올렸다. 강렬한 록 사운드가 곡의 분위기를 이끈다.이날 최태훈,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은 검은색 의상을 맞춰 입고 무대에 올랐다. 빠르게 이어지는 안무와 함께 라이브를 소화하며 신곡의 거친 분위기를 표현했다.TNX는 28일 KBS2 '뮤직뱅크'에서 활동을 이어간다. 이어 29일 MBC '쇼! 음악중심', 30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Die Another Day' 무대를 펼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하루가 K트롯 매거진 '트롯티어(TROTIER)' 10월호 커버를 장식한다.'트롯티어' 10월호는 'FIND MY WAY - 자신의 길을 노래하는 하루'를 주제로 하루의 화보와 인터뷰를 담는다. 피아노를 시작으로 아이돌과 래퍼, 뮤지컬 배우를 준비했던 과정과 트롯 가수로 활동하게 된 이야기가 공개된다.하루는 2024년 트롯 보이그룹 에닉스로 데뷔한 뒤 같은 해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2025년에는 KBS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 5연승을 기록한 데 이어 왕중왕전에서도 우승했다. 이후 MBN '무명전설'에 출연해 99명의 참가자 가운데 준우승을 차지했다.이번 인터뷰에서 하루는 자신의 강점으로 '발라드 트롯'을 꼽았다. 어린 시절부터 연주한 피아노를 비롯해 아이돌을 준비하며 배운 퍼포먼스와 랩, 뮤지컬 경험이 현재의 음악 활동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직접 곡을 만드는 것에도 관심을 드러냈다. 하루는 "언젠가는 직접 만든 노래를 부르고 싶다"며 향후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싶은 목표를 밝혔다. 무대 밖 일상도 공개한다. 하루는 스케줄이 없는 날의 일상을 비롯해 운동과 패션, 좋아하는 음식, 친구들이 바라본 실제 성격과 최근 관심사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2004년생으로 올해 22세인 하루는 이번 화보에서 서로 다른 콘셉트도 선보인다. 10월호는 A·B·C·D 총 4종의 커버로 발간된다.커버 발간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구매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하루의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 10매, 친필 사인 브로마이드 20장, 친필 표지 사인본 40권을 증정한다.한편 '트롯티어'는 K트롯 가수들의 화보와 인터뷰 등을 다루는 매거진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그룹 TWS(투어스)가 일본 싱글 2집 타이틀곡 'SODA SODA' 퍼포먼스 필름을 공개했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27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은 바다를 배경으로 Y2K 복장을 입은 멤버들의 안무를 담았다.시티팝 사운드에 맞춘 안무는 기포가 올라오는 모양을 손끝으로 나타내거나 라무네 병을 형상화해 흔드는 동작, 하이파이브와 손을 맞대는 구성 등으로 이뤄졌다.공개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여름 미화의 대명사", "TWS는 찰나의 여름을 영원히 기억하게 해 준다", "그 시절 일본의 여름 감성이 떠올라 좋다", "TWS와 함께하는 내년 여름이 어떨지 벌써 기대된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TWS는 이번 싱글로 현지 음반 차트에서 자체 기록을 새로 썼다. 오리콘 집계 기준 일본 싱글 2집은 발매 당일 16만 1253장이 판매되며 전작의 첫 주 판매량을 하루 만에 넘어섰다. 이어 발매 첫 주 22만 5853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8월 17일 자(집계 기간 8월 3~9일)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2위에 올랐다.멤버 경민, 영재, 지훈이 작곡에 참여한 'SODA SODA'는 빌보드 재팬 종합 송 차트 '재팬 핫 100'에서 1위를 기록했다. TWS는 오는 9월 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이 곡의 한국어 버전 무대를 공개할 계획이다.한편 TWS는 일본 투어 공연을 시작한다. 28일부터 30일까지 후쿠오카, 9월 4일부터 6일까지 효고, 9월 12일과 13일 가나가와에서 '2026 TWS TOUR '24/7:FOR:YOU' IN JAPAN'을 개최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 가수 제니가 디지털 EP 'Fallen Angel'(폴른 엔젤)을 발매했다.제니는 28일 오후 1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EP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FALLEN ANGEL'을 비롯해 'HEAVEN'(헤븐), 지난 7월 먼저 발표한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 등 3곡을 담았다.타이틀곡 'FALLEN ANGEL'은 기타 선율을 중심으로 악기 구성을 간소화한 어쿠스틱 팝이다. 안식처를 찾아 헤매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 다른 수록곡 'HEAVEN'은 서로 상처를 주고받으면서도 관계를 놓지 못하는 이야기를 거칠고 몽환적인 기타 사운드와 보컬로 풀었다.같은 날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서는 무대 위 화려함에 가려진 제니의 내면에 초점을 맞췄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며 자유를 느끼는 과정을 그렸다.선공개곡 'Less than a Lover'는 애플뮤직 '오늘의 TOP 100: 대한민국'과 27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에서도 정상에 올랐으며, 중국 QQ뮤직에서는 골드 인증을 받았다.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오는 10월 30일 발매되는 피지컬 EP는 총 6곡으로 구성된다. 디지털 EP에 담긴 3곡 외에 'sweettooth'(스위트투스), 'lockitdown'(락잇다운), 'Face'(페이스)가 추가된다. 제니가 팬들을 위해 직접 고른 이 세 곡은 피지컬 EP에만 수록된다. 해당 음반은 지난 26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직후 매진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REDRED'가 팀 자체 최단기간 스포티파이 2억 스트리밍 기록을 세웠다. 'JoyRide'도 같은 날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겼다.26일 자 스포티파이 집계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는 발매 약 4개월 만에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돌파했다. 코르티스가 발표한 곡 가운데 'GO!'와 'FaSHioN'에 이은 세 번째 기록이다.미니 1집 수록곡인 'GO!'와 'FaSHioN'은 각각 지난 6월 26일과 7월 27일 자 집계에서 2억 회를 넘겼다. 두 곡이 발매 후 약 9~10개월에 걸쳐 달성한 수치를 'REDRED'는 절반가량의 기간에 기록했다. 소속사는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중 스포티파이에서 단일곡 2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팀은 코르티스가 유일하다고 밝혔다.'REDRED'는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한국'에서도 8월 14~20일 집계 기준 17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해당 차트에 진입한 역대 K팝 그룹 곡 가운데 가장 긴 1위 기록이다. 국내 음악방송에서는 11관왕을 기록했다.미니 1집 수록곡 'JoyRide'는 26일 자 집계에서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하며 팀의 다섯 번째 억대 스트리밍 곡이 됐다. 지난해 9월 8일 발매 이후 약 1년 만이다.서정적인 선율의 'JoyRide'는 현재 진행 중인 첫 투어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에서도 선보이고 있다. 공연에서는 관객들이 켠 플래시라이트 불빛이 곡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장면을 연출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월드투어 서울 공연의 일부 좌석 가격을 3만원으로 책정했다.트리플에스는 오는 10월 10일과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월드투어 'ANDLESS'(앤들리스)를 시작한다. 소속사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서울 공연 티켓은 예매 시작 직후 매진됐다.이번 공연은 S석 가격을 3만원으로 정했다. 최근 아이돌 콘서트 티켓 가격이 15만원 안팎에 판매되고, VIP석은 20만원 이상인 가운데, 트리플에스는 일부 좌석의 가격을 낮춰 관람 비용 부담을 줄였다.공연에서는 24명 멤버가 함께하는 무대와 팬 참여로 구성된 유닛인 '디멘션'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트리플에스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마카오와 도쿄를 비롯해 토론토, 뉴욕, 시카고, 댈러스, 로스앤젤레스, 밴쿠버 등 아시아와 북미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간다.트리플에스는 공연 준비와 함께 자체 콘텐츠와 원더케이 리얼리티 '배지전쟁 시즌4 : Trust No One'을 공개하고 있다. 새 음반 'LOVE&POP pt.2' 발매도 준비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마크(Mark Lee)가 음성사서함 이벤트를 열었다.마크는 28일 0시 공식 SNS 계정에 'MARK’s Voice Mailbox' 시작을 알리는 이미지를 게재했다.해당 이미지에는 'MY FRIEND, LEAVE ME A MESSAGE'라는 문구와 함께 실제 연결이 가능한 전화번호가 담겼다.'MARK’s Voice Mailbox'는 28일부터 오는 9월 28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된다. 안내된 번호로 연결하면 마크가 녹음한 음성 메시지를 청취할 수 있고, 통화 말미에 직접 음성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구조다.이번 이벤트에는 오픈 당일 0시부터 1시간 동안 미연결 건수를 합산해 총 2만 1862건의 통화 시도가 집계됐다. 초반에는 동시 접속량 증가로 일시적인 연결 지연이 발생하기도 했다.이용자들이 남긴 음성 메시지는 향후 제작될 콘텐츠에 쓰일 예정이다.마크는 최근 유튜브 채널 'Upper Room(어퍼룸)'에서 브이로그 영상을 선보이는 등 여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연다.스트레이 키즈는 29~30일 도쿄 국립경기장(MUFG STADIUM)에서 월드투어 'RUN IT'(런 잇) 공연을 개최한다. 지난 7월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5회 공연을 모두 매진시키며 시작한 이번 투어의 첫 해외 일정이다.일본 공연은 도쿄를 시작으로 다음 달 5~6일 반테린돔 나고야, 19~20일 교세라돔 오사카, 10월 24일 미즈호 페이페이 돔 후쿠오카로 이어진다. 4개 도시에서 총 7회 공연하며, 예상 관객 수는 37만 명이다.페스티벌 헤드라이너 일정도 이어진다. 스트레이 키즈는 9월 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같은 달 라틴 아메리카 3개 지역에서는 그룹을 주축으로 한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의 헤드라이닝 무대를 선보인다.공연에 이어 일본 새 음반도 선보인다. 스트레이 키즈는 11월 25일 일본 미니 4집 'SUIATSU'(스이아츠)를 발매한다. 한국어로 '수압'을 뜻하는 제목으로, 지난해 6월 발표한 미니 3집 'Hollow'(홀로)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의 일본 미니 앨범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AEN(에이엔)이 데뷔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의 타이틀곡 'X to Z (Next to me)' 한국어 버전 퍼포먼스 필름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이번 영상은 모래사막을 배경으로 시작해 공간과 의상을 전환하며 펼치는 군무를 담았다. 도심을 배경으로 제작됐던 기존 일본어 버전 뮤직비디오와는 다른 공간 연출을 시도했다.영상 공개 후 온라인상에서는 "의상 바뀔 때 헉 소리 나올 정도로 멋지다", "모래 위에서 추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대단한 퍼포먼스", "처음부터 끝까지 멋짐이 한가득", "비주얼부터 퍼포먼스까지 10점 만점에 10점" 등의 반응이 나왔다.한편, AEN은 퍼포먼스 필름과 함께 멤버별 개별 표정과 분위기를 담은 콘셉트 사진도 추가로 공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