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ASTRO) MJ(엠제이)가 첫 솔로 싱글 앨범을 선보인다.MJ는 19일 첫 번째 싱글 앨범 'Right..?'(라잇..?)을 발매한다. 'Right..?'은 MJ가 작사와 작곡을 비롯해 앨범 제작 전반에 참여한 작품이다. 앨범명에는 "내 말이 맞겠지..?"라고 스스로에게 되묻는 의미를 담았다.아스트로의 메인보컬로 활동해온 MJ는 이번 앨범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본격적으로 보여준다. 직접 앨범 제작과 곡 작업에 참여하며 기존 솔로 활동에서 한발 더 나아간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타이틀곡 '1~10, 1분 전 (9에서 멈췄어)'은 록 장르를 기반으로 한 곡이다. MJ가 핵심 콘셉트를 직접 제안하고 기획했으며 작사와 작곡에도 이름을 올렸다. 짝사랑하는 상대 앞에서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모습을 경쾌한 록 사운드와 재치 있는 가사로 풀어냈다.곡 제목과 가사에 등장하는 '1~10'은 메시지를 읽고도 답하지 않는다는 의미의 '읽씹'을 숫자로 변주한 표현이다. 상대에게 거절당한 뒤 마음을 정리하려 하지만, 결국 다시 용기를 내는 과정을 담았다. MJ는 특유의 청량한 보컬로 짝사랑의 솔직한 감정을 표현한다.수록곡 'ただいま (다녀왔어)'는 익숙한 퇴근길에서 느끼는 작은 설렘을 그린 곡이다. 어쿠스틱한 질감의 사운드와 따뜻한 멜로디 위에 MJ의 담백한 목소리를 더했다.MJ의 첫 싱글 앨범 'Right..?'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아이들(i-dle) 소연이 약 5년 만에 솔로 가수로 돌아온다.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9일 소연이 오는 9월 초 솔로 컴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021년 7월 발표한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Windy'(윈디) 이후 5년 2개월 만의 솔로 활동이다.아이들의 리더인 소연은 그동안 팀의 음악을 직접 만들며 프로듀서로서도 역량을 보여왔다. 'TOMBOY'(톰보이), 'Nxde'(누드), '퀸카 (Queencard)',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Fate)' 등 다수의 히트곡 작업을 이끌었다. 2024년에는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으로 승격됐으며, 올해 아이들은 미국 포브스가 선정한 '30 언더 30 아시아'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최근에는 프로듀서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소연은 'icebluerabbit'(아이스블루래빗)이라는 프로듀서명으로 지난 1월 공개된 아이들의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작업에 참여했다.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에서는 솔로곡 'ICE BLUE RABBIT'을 처음 공개하기도 했다.소연은 지난 18일 EBS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 올라 솔로 아티스트로서 무대를 선보였다. 오는 22일에는 강원도 속초에서 열리는 '워터밤 속초 2026'에 출연할 예정이다. 소연이 팀이 아닌 솔로 아티스트로 어떤 음악을 내놓을지 주목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하이브와 게펜레코드의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글로벌 차트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18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8월 22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KATSEYE)의 세 번째 EP 선공개곡 'Animal'은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 30위를 기록했다. 전주보다 5계단 오른 순위다. 'Animal'은 지난 8월 8일 자 차트에서 24위로 처음 진입해 캣츠아이의 자체 최고 '핫 100' 데뷔 순위를 기록했으며, 3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미국 라디오에서도 존재감을 보였다. 'Animal'은 미국 팝 라디오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집계하는 '팝 에어플레이'에서 이번 주 24위에 올랐다.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반영하는 '글로벌 200'에서는 16위,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19위를 차지했다.지난 14일 발매된 세 번째 EP 'WILD'는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캣츠아이의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Spotify Monthly Listeners)는 7월 13일~8월 9일 기준 3511만6395명에서 7월 20일~8월 16일 기준 3705만2272명으로 약 194만 명 증가했다. 지난 1월 기록한 자체 최고치인 약 3740만 명에도 근접했다.타이틀곡 'Hootie Frutti(후티 프루티)'는 공개 당일인 지난 14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미국 차트 6위와 글로벌 차트 12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WILD'에 담긴 나머지 4곡도 모두 스포티파이 미국 및 글로벌 차트에 진입했다. 선공개곡 'Animal'의 빌보드 상승세에 이어 신보 수록곡까지 차트에 안착하면서 캣츠아이의 글로벌 음원 성적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9연속 1위를 차지하고,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도 자체 최고 순위를 썼다.18일(현지 시간) 빌보드 공식 발표에 따르면, 지난 7일 발매된 스트레이 키즈의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은 8월 22일 자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차트 진입과 동시에 1위를 기록한 음반을 9장 연속으로 배출하게 됐다. 발매 첫 주 미국 내 자체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 이번 앨범을 통해 팀은 21세기 기준 '빌보드 200' 최다 1위 음반 보유 그룹으로 기록됐다.타이틀곡 'This & That'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38위로 진입하며 자체 최고 성적을 냈다. 2023년 11월 첫 진입곡 '락 (樂)' 이후 'Lose My Breath (Feat. Charlie Puth)', 'Chk Chk Boom', 'CEREMONY', 'Do It'에 이은 통산 6번째 차트인이다.스트레이 키즈는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ODDINARY', 'MAXIDENT', '★★★★★ (5-STAR)', 'ATE', '合 (HOP)', 'KARMA', 'DO IT'에 이어 통산 8번째로 '빌보드 200'과 '아티스트 100' 동시 1위를 달성했다. 이 외에도 '톱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1위를 비롯해 '바이닐 앨범' 1위, '디지털 송 세일즈' 4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15위, '빌보드 글로벌 200' 25위 등 총 17개 세부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스트레이 키즈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음악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음악을 통해 많은 분들께 긍정적 에너지와 힘을 드리고자 하는 팀으로서 '빌보드 200' 9연속 1위라는
그룹 아이딧 박성현이 건강 문제로 일부 활동에 불참한다.아이딧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18일 박성현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스타쉽은 "박성현은 최근 지속적인 허리 통증과 비중격 부위의 불편함으로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았다"며 "치료 및 시술 후 당분간 무리한 움직임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이 나왔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박성현은 오는 21일 예정된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회식 축하공연을 비롯한 일부 스케줄에 불참하게 됐다.소속사는 "박성현은 최대한 빠르게 활동에 복귀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나 당사는 무엇보다 아티스트의 건강과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스케줄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향후 스케줄 참여 여부 및 복귀 시점은 회복 경과를 면밀히 살핀 후 결정하겠다"고 했다.한편, 박성현이 속한 아이딧은 지난해 9월 데뷔했다. 지난 17일에는 '2026 SBS 가요대전 서머'에 출연했다. 이에 앞서 경기도 용인 캐리비안 베이에서 열린 '2026 캐리비안 베이 워터 뮤직 풀파티'에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2026 MTV VMA) 후보에 올랐다.지난 18일 발표된 후보 명단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SPAGHETTI (feat. j-hope of BTS)'는 '베스트 K팝'(Best K-Pop)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VMA 전 부문을 통틀어 후보에 오른 4세대 K팝 걸그룹은 르세라핌이 유일하다.르세라핌이 VMA 후보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들은 2024년 'EASY'로 '올해의 PUSH 퍼포먼스'(PUSH Performance of the Year)를 수상했다. 당시 프리쇼 무대에 올라 'CRAZY'와 '1-800-hot-n-fun'을 선보이기도 했다.이번 후보곡 'SPAGHETTI'는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피처링한 르세라핌의 싱글 1집 타이틀곡이다. 발매 당시 미국 빌보드 '핫 100' 50위,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46위에 오르며 두 차트에서 모두 팀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이후 월드투어와 페스티벌 무대에서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2026 MTV VMA'는 오는 9월 27일 열린다. 르세라핌은 다음 달 미국 활동도 이어간다. 9월 16일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북미 9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PUREFLOW'를 진행하고, 19일에는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이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MTV VMA)' 주요 부문인 '올해의 노래' 후보에 올랐다.18일(현지 시간) 발표된 '2026 MTV VMA' 후보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이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부문에 선정됐다. 해당 부문에는 마돈나·사브리나 카펜터의 'Bring Your Love', 핑크팬서리스·자라 라슨의 'Stateside', 레이의 'WHERE IS MY HUSBAND!' 등이 함께 후보로 올랐다.방탄소년단은 2021년 'Dynamite'로 한국 가수 가운데 처음으로 '올해의 노래' 후보에 오른 바 있으며, 이번 지명으로 두 번째 수상을 노리게 됐다.지난 3월 20일 공개된 'SWIM'은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4월 4일 자) 1위로 출발해 20주 연속 순위에 머물렀다.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차트에서는 2위에 오르며 팀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이와 함께 방탄소년단은 '베스트 K-팝'(Best K-Pop)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연속 해당 부문 상을 받은 바 있다. 멤버 제이홉은 피처링으로 참여한 르세라핌의 'SPAGHETTI (feat. j-hope of BTS)'로 동일 부문 후보에 들었다.앞서 방탄소년단은 '2019 MTV VMA' 2관왕을 시작으로 2020년 4개 부문, 2021년 3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2022년에는 '올해의 그룹'에 올랐으며, 2023년에는 정국이 솔로곡 'Seven (feat. Latto)'으로 '송 오브 서머'를 수상했다.'2026 MTV VMA'는 오는 9월 27일 열린다.한편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최근 미국 패션 매거진 보그가 꼽은 '올해의 베스트 앨범' 명단에도 올랐다. 보그는 "방탄소년단은
그룹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18일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 22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빌보드 200' 21위에 자리했다. 지난 4월 4일 자 차트에서 1위로 출발해 3주 연속 정상을 차지한 뒤 21주째 차트에 머물렀다. 세부 항목별로는 '톱 앨범 세일즈' 7위, '바이닐 앨범' 24위, '톱 스트리밍 앨범' 32위를 각각 기록했다.글로벌 송 차트에서도 순위 진입을 이어갔다. 타이틀곡 'SWIM'은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5위를 기록하며 21주 연속 상위 10위권에 들었다. '글로벌 200' 차트에서는 12위에 올랐다.앨범 내 다른 수록곡들도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NORMAL'은 '글로벌(미국 제외)' 36위, '글로벌 200' 57위에 올랐다. 해당 트랙은 지난달 17일 뮤직비디오와 한국어 음원을 발표한 이후 순위에 재진입했다. 이 외에도 'Body to Body'(130위), '2.0'(154위), 'Hooligan'(157위)까지 총 5곡이 '글로벌(미국 제외)' 순위에 올랐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이스트 러더퍼드에서 두 번째 북미 투어 일정을 시작했다. 최근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알링턴 AT&T 스타디움 무대를 마쳤으며, 오는 22~23일 토론토 로저스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일본 싱글 5집 타이틀곡 'Setsuna Hanabi'(セツナハナビ/세츠나하나비)로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랐다.'Setsuna Hanabi'는 음원이 공개된 지난 17일 자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일본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1위에 오르며 발매 직후부터 현지 차트에서 반응을 얻었다.뮤직비디오 역시 라인뮤직 '뮤직비디오 톱 100'에서 17~18일 이틀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이별을 다룬 영화 같은 전개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영상에 등장하는 장면과 오브제의 의미를 해석하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Setsuna Hanabi'는 피할 수 없는 이별을 끝나가는 한여름 밤의 불꽃놀이에 빗댄 곡이다. 브라질리언 펑크를 기반으로 한 거친 질감의 사운드에 관계가 끝나지 않기를 바라는 감정을 담았다.TXT는 지난 16일 'KCON LA 2026' 마지막 날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0X1=LOVESONG (I Know I Love You) feat. Seori', 'Back For More (TXT Ver.)' 등 9곡을 선보였다.이들은 19일 일본 싱글 5집 정식 발매에 맞춰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프리미엄 라이브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가수 제니(JENNIE)가 이달 말 새 앨범을 발표한다.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는 19일 제니가 8월 말 EP 발매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발매일과 트랙리스트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이번 앨범의 일부는 앞선 페스티벌 무대에서 먼저 베일을 벗었다. 제니는 올해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을 비롯해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 스페인 '매드 쿨 페스티벌', 일본 '서머 소닉' 등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 잇달아 올랐다.이 과정에서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를 비롯해 'FALLEN ANGEL'(폴른 엔젤), 'lockitdown'(락잇다운) 등 당시 미공개 곡을 세트리스트에 넣으며 새 음악을 먼저 들려줬다. 이 가운데 어떤 곡들이 새 EP에 수록될지도 관심사다.먼저 정식 발매된 'Less than a Lover'는 중국 QQ뮤직에서 올해 발매된 여성 솔로 싱글 가운데 골드 인증을 받았으며,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도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올해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새 음악을 조금씩 공개해 온 제니가 이를 하나의 EP로 어떻게 풀어낼지 주목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5인조 재편 후 처음으로 'KCON' 무대에 올랐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부터 1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CON LA 2026'에 참석했다.제로베이스원은 둘째 날 본 공연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스와로브스키와 협업한 의상을 착용한 데 이어 미니 6집 '어센드-(Ascend-)' 수록곡 '이그조틱(Exotic)'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멤버별 개성을 살린 유닛과 솔로 무대도 펼쳐졌다. 성한빈, 석매튜, 박건욱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섹시백(SexyBack)'을 커버했다. 김지웅은 솔로곡 '클로저(CLOSER)'를, 김태래는 아이유의 '러브 윈즈 올(Love wins all)'을 각각 선보였다.이어 '톱 5(TOP 5)', '닥터! 닥터!(Doctor! Doctor!)', '브이 포 비전(V for Vision)', '슬램덩크(SLAM DUNK)', '제로 투 헌드레드(Zero To Hundred)' 등 완전체 무대로 공연을 채웠다. 멤버들은 관객들과 호흡하며 무대를 이어갔다.리더 성한빈은 'KCON LA 2026'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약했다. 본 공연 MC까지 맡은 그는 안정적인 진행으로 현장을 이끌었다. 박건욱은 첫째 날 본 공연에서 '엠카운트다운' MC 소정환, 계훈과 함께 크러쉬의 '러시 아워(Rush Hour)' 무대를 꾸몄다.석매튜는 에드워드 리 셰프의 토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한국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포장마차와 어울리는 플레이리스트를 직접 구성했다. 석매튜는 깜짝 라이브도 선보였다.제로베이스원은 이번 'KCON LA 2026'에서 헤드라이너 공연을 비롯해 유닛·솔로 무대, MC, 토크쇼 등 다양한 일정에 참여하며
그룹 블랙핑크 멤버 4인이 데뷔 10주년 팬 홀대 논란에 차례대로 사과하면서 논란이 마무리됐다. 다만 사과가 말에 그치지 않으려면 '블랙핑크'라는 이름으로 팬들에게 믿음을 줄 만한 행보가 뒤따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최근 데뷔 10주년을 맞은 블랙핑크는 마냥 웃을 수 없었다. 팬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의 규모와 운영 등을 두고 아쉽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10년을 함께한 팬들을 위한 자리인 만큼 기대가 컸던 탓에 실망도 컸다. 논란이 커지자 멤버들이 직접 나섰다. 지수, 로제, 리사에 이어 지난 17일 제니까지 고개 숙이며 블랙핑크 4인 전원이 10주년 팬 홀대 논란에 사과했다. 팬들의 서운함을 외면하지 않고 멤버들이 직접 사과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다만 사과로 마무리하기에는 팬들이 느낀 아쉬움이 크다. 이번 논란은 행사 하나에 대한 실망을 넘어 블랙핑크와 팬들이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관계를 이어갈 것인지 생각해볼 계기가 됐다.멤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성과를 내는 것과 별개로 '블랙핑크'로서 보여주는 모습 역시 팬들에게는 중요하다. 블랙핑크는 그룹 활동과 개인 활동을 나눠 이어가고 있다. 네 멤버는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 계약을 맺었지만 개인 활동은 각자의 소속사에서 진행한다. 제니, 지수, 로제, 리사는 솔로 음악과 연기, 패션 등 저마다의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개인 활동의 비중이 커진 만큼 완전체로 내놓는 앨범과 공연, 팬들과 만나는 자리 하나하나가 갖는 의미도 이전보다 커졌다.이번 논란이 데뷔 10주년에 불거졌다는 점도 뼈아프다. 개인과 그룹 활동이 분리된 상황에서 데뷔 기념일은 네 멤버와 팬들이 '블랙핑크'라는
그룹 트와이스 멤버들이 하나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고 있다. 정연이 새 소속사로 이적한 데 이어 채영도 14년간 몸담았던 JYP를 떠난다고 밝혔다. 다만 두 사람 모두 트와이스 멤버로는 남는다. 회사는 떠나도 팀은 떠나지 않는 셈이다.물론 트와이스가 처음은 아니다. 연차가 쌓인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이 서로 다른 소속사에서 개인 활동을 하면서도 팀을 유지하는 모습은 이미 익숙해졌다. 데뷔 10년을 넘긴 그룹이 늘어나면서 과거처럼 재계약과 해체를 곧바로 연결 짓기도 어려워졌다.블랙핑크는 일찌감치 이런 길을 택했다. 제니, 지수, 리사, 로제는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에 대해서만 재계약하고 솔로 활동은 각자의 소속사에서 하고 있다. 각자 하고 싶은 활동에는 제약이 줄었지만 네 사람의 일정을 한꺼번에 맞추기는 그만큼 어려워졌다.지난 8일 데뷔 10주년에도 이런 상황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네 멤버가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만났지만 10주년이라는 상징성에 비해 기념 활동이 많지 않았다는 아쉬움도 나왔다. 솔로 활동이 본격화된 이후 완전체로 팬들 앞에 서는 횟수 자체가 줄어든 것도 사실이다.트와이스와 블랙핑크뿐만이 아니다. 2~3세대 아이돌이 잇따라 데뷔 10년을 넘기면서 '활동 중'과 '해체' 사이에 놓인 팀들이 많아졌다. 멤버들은 솔로 가수나 배우로 자신의 영역을 넓히고, 소속사가 달라진 뒤에도 그룹 이름은 그대로 가져간다.그렇다고 모든 장수 그룹의 활동이 뜸해진 것은 아니다. 샤이니는 온유와 태민이 개인 활동을 위해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뒤에도 그룹 활동은 SM 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고 있다. 2PM도 멤버들의 소속사가 갈린 상황에서 팀을 유지하고
가수 시소(siso)가 드라마 '최애의 사원' OST에 참여한다.18일 STONE MUSIC에 따르면 시소가 가창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OST Part 3 'All I Need is You'가 이날 정오 공개됐다.'All I Need is You'는 서정적인 기타 연주에 따뜻한 스트링 콰르텟 사운드를 더한 곡이다. 시소의 맑고 편안한 음색으로 수줍고 풋풋한 사랑의 감정을 담아냈다. 서로에게 점차 마음을 열어가는 극 중 인물들의 감정선과 어우러져 로맨스 분위기를 더한다.시소는 특유의 감미로운 보컬로 곡의 따뜻한 분위기를 이끈다. 담담한 표현으로 설렘을 풀어내며 작품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6억6000만 뷰를 기록한 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한다.시소가 부른 '최애의 사원' OST Part 3 'All I Need is You'는 1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청하가 7개월 만에 새 음악으로 돌아온다.소속사 모어비전은 18일 청하가 오는 9월 1일 새 디지털 싱글 'México'(멕시코)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커밍순 영상을 공개하며 신곡의 분위기를 먼저 보여줬다.영상에는 홀로 공간에 남은 청하의 모습이 담겼다. 주변이 흑백으로 바뀐 뒤 붉은색으로 'México'라는 제목이 등장하고, 청하가 카세트테이프를 재생하는 장면에서는 신곡의 보컬 일부도 짧게 흘러나온다.'México'는 반복되는 일상과 공허함에서 벗어나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곳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이다. 낯선 곳에서 새로운 자신과 삶을 마주하려는 이야기를 풀어낸다.이번에는 팬들이 앨범 커버 선정에도 참여한다. 청하는 오는 2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비스테이지에서 세 가지 후보 이미지를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한다.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이미지가 'México'의 공식 커버로 사용된다.'México'는 지난 2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Save me' 이후 약 7개월 만의 신곡이다. 음원은 오는 9월 1일 오후 6시 공개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