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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만에 5인조 재편된 아이돌 그룹…리더 성한빈, 글로벌 앰배서더 입증한 진행력 ('KCON')

    3년 만에 5인조 재편된 아이돌 그룹…리더 성한빈, 글로벌 앰배서더 입증한 진행력 ('KCON')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5인조 재편 후 처음으로 'KCON' 무대에 올랐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부터 1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CON LA 2026'에 참석했다.제로베이스원은 둘째 날 본 공연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스와로브스키와 협업한 의상을 착용한 데 이어 미니 6집 '어센드-(Ascend-)' 수록곡 '이그조틱(Exotic)'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멤버별 개성을 살린 유닛과 솔로 무대도 펼쳐졌다. 성한빈, 석매튜, 박건욱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섹시백(SexyBack)'을 커버했다. 김지웅은 솔로곡 '클로저(CLOSER)'를, 김태래는 아이유의 '러브 윈즈 올(Love wins all)'을 각각 선보였다.이어 '톱 5(TOP 5)', '닥터! 닥터!(Doctor! Doctor!)', '브이 포 비전(V for Vision)', '슬램덩크(SLAM DUNK)', '제로 투 헌드레드(Zero To Hundred)' 등 완전체 무대로 공연을 채웠다. 멤버들은 관객들과 호흡하며 무대를 이어갔다.리더 성한빈은 'KCON LA 2026'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약했다. 본 공연 MC까지 맡은 그는 안정적인 진행으로 현장을 이끌었다. 박건욱은 첫째 날 본 공연에서 '엠카운트다운' MC 소정환, 계훈과 함께 크러쉬의 '러시 아워(Rush Hour)' 무대를 꾸몄다.석매튜는 에드워드 리 셰프의 토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한국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포장마차와 어울리는 플레이리스트를 직접 구성했다. 석매튜는 깜짝 라이브도 선보였다.제로베이스원은 이번 'KCON LA 2026'에서 헤드라이너 공연을 비롯해 유닛·솔로 무대, MC, 토크쇼 등 다양한 일정에 참여하며

  • 사과만 남은 10주년…고개 숙인 블랙핑크, '완전체'로 증명할 차례 [TEN스타필드]

    사과만 남은 10주년…고개 숙인 블랙핑크, '완전체'로 증명할 차례 [TEN스타필드]

    그룹 블랙핑크 멤버 4인이 데뷔 10주년 팬 홀대 논란에 차례대로 사과하면서 논란이 마무리됐다. 다만 사과가 말에 그치지 않으려면 '블랙핑크'라는 이름으로 팬들에게 믿음을 줄 만한 행보가 뒤따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최근 데뷔 10주년을 맞은 블랙핑크는 마냥 웃을 수 없었다. 팬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의 규모와 운영 등을 두고 아쉽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10년을 함께한 팬들을 위한 자리인 만큼 기대가 컸던 탓에 실망도 컸다. 논란이 커지자 멤버들이 직접 나섰다. 지수, 로제, 리사에 이어 지난 17일 제니까지 고개 숙이며 블랙핑크 4인 전원이 10주년 팬 홀대 논란에 사과했다. 팬들의 서운함을 외면하지 않고 멤버들이 직접 사과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다만 사과로 마무리하기에는 팬들이 느낀 아쉬움이 크다. 이번 논란은 행사 하나에 대한 실망을 넘어 블랙핑크와 팬들이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관계를 이어갈 것인지 생각해볼 계기가 됐다.멤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성과를 내는 것과 별개로 '블랙핑크'로서 보여주는 모습 역시 팬들에게는 중요하다. 블랙핑크는 그룹 활동과 개인 활동을 나눠 이어가고 있다. 네 멤버는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 계약을 맺었지만 개인 활동은 각자의 소속사에서 진행한다. 제니, 지수, 로제, 리사는 솔로 음악과 연기, 패션 등 저마다의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개인 활동의 비중이 커진 만큼 완전체로 내놓는 앨범과 공연, 팬들과 만나는 자리 하나하나가 갖는 의미도 이전보다 커졌다.이번 논란이 데뷔 10주년에 불거졌다는 점도 뼈아프다. 개인과 그룹 활동이 분리된 상황에서 데뷔 기념일은 네 멤버와 팬들이 '블랙핑크'라는

  • 블랙핑크·트와이스의 '따로 또 같이' 성공할까…10년 넘은 아이돌의 각양각색 장수법

    블랙핑크·트와이스의 '따로 또 같이' 성공할까…10년 넘은 아이돌의 각양각색 장수법

    그룹 트와이스 멤버들이 하나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고 있다. 정연이 새 소속사로 이적한 데 이어 채영도 14년간 몸담았던 JYP를 떠난다고 밝혔다. 다만 두 사람 모두 트와이스 멤버로는 남는다. 회사는 떠나도 팀은 떠나지 않는 셈이다.물론 트와이스가 처음은 아니다. 연차가 쌓인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이 서로 다른 소속사에서 개인 활동을 하면서도 팀을 유지하는 모습은 이미 익숙해졌다. 데뷔 10년을 넘긴 그룹이 늘어나면서 과거처럼 재계약과 해체를 곧바로 연결 짓기도 어려워졌다.블랙핑크는 일찌감치 이런 길을 택했다. 제니, 지수, 리사, 로제는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에 대해서만 재계약하고 솔로 활동은 각자의 소속사에서 하고 있다. 각자 하고 싶은 활동에는 제약이 줄었지만 네 사람의 일정을 한꺼번에 맞추기는 그만큼 어려워졌다.지난 8일 데뷔 10주년에도 이런 상황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네 멤버가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만났지만 10주년이라는 상징성에 비해 기념 활동이 많지 않았다는 아쉬움도 나왔다. 솔로 활동이 본격화된 이후 완전체로 팬들 앞에 서는 횟수 자체가 줄어든 것도 사실이다.트와이스와 블랙핑크뿐만이 아니다. 2~3세대 아이돌이 잇따라 데뷔 10년을 넘기면서 '활동 중'과 '해체' 사이에 놓인 팀들이 많아졌다. 멤버들은 솔로 가수나 배우로 자신의 영역을 넓히고, 소속사가 달라진 뒤에도 그룹 이름은 그대로 가져간다.그렇다고 모든 장수 그룹의 활동이 뜸해진 것은 아니다. 샤이니는 온유와 태민이 개인 활동을 위해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뒤에도 그룹 활동은 SM 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고 있다. 2PM도 멤버들의 소속사가 갈린 상황에서 팀을 유지하고

  • '최애의 사원' 세 번째 OST 발매…시소, 풋풋한 로맨스 감성 더한다

    '최애의 사원' 세 번째 OST 발매…시소, 풋풋한 로맨스 감성 더한다

    가수 시소(siso)가 드라마 '최애의 사원' OST에 참여한다.18일 STONE MUSIC에 따르면 시소가 가창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OST Part 3 'All I Need is You'가 이날 정오 공개됐다.'All I Need is You'는 서정적인 기타 연주에 따뜻한 스트링 콰르텟 사운드를 더한 곡이다. 시소의 맑고 편안한 음색으로 수줍고 풋풋한 사랑의 감정을 담아냈다. 서로에게 점차 마음을 열어가는 극 중 인물들의 감정선과 어우러져 로맨스 분위기를 더한다.시소는 특유의 감미로운 보컬로 곡의 따뜻한 분위기를 이끈다. 담담한 표현으로 설렘을 풀어내며 작품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6억6000만 뷰를 기록한 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한다.시소가 부른 '최애의 사원' OST Part 3 'All I Need is You'는 1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청하, 7개월 만에 돌아온다…9월 1일 싱글 발매

    청하, 7개월 만에 돌아온다…9월 1일 싱글 발매

    가수 청하가 7개월 만에 새 음악으로 돌아온다.소속사 모어비전은 18일 청하가 오는 9월 1일 새 디지털 싱글 'México'(멕시코)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커밍순 영상을 공개하며 신곡의 분위기를 먼저 보여줬다.영상에는 홀로 공간에 남은 청하의 모습이 담겼다. 주변이 흑백으로 바뀐 뒤 붉은색으로 'México'라는 제목이 등장하고, 청하가 카세트테이프를 재생하는 장면에서는 신곡의 보컬 일부도 짧게 흘러나온다.'México'는 반복되는 일상과 공허함에서 벗어나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곳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이다. 낯선 곳에서 새로운 자신과 삶을 마주하려는 이야기를 풀어낸다.이번에는 팬들이 앨범 커버 선정에도 참여한다. 청하는 오는 2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비스테이지에서 세 가지 후보 이미지를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한다.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이미지가 'México'의 공식 커버로 사용된다.'México'는 지난 2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Save me' 이후 약 7개월 만의 신곡이다. 음원은 오는 9월 1일 오후 6시 공개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트라이댓, 노래도 무대도 일단 'TRY THAT'…6인조 신예의 당찬 출사표

    트라이댓, 노래도 무대도 일단 'TRY THAT'…6인조 신예의 당찬 출사표

    6인조 신인 보이그룹 트라이댓(TRYTHAT)이 데뷔를 앞두고 있다. 트라이댓(혁진, 한서, 민하, 아톰, 키온, 필)은 18일 프리데뷔 싱글 'Frequency'를 발매한다. "Try This or Nothin"이라는 슬로건 아래 정형화된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에너지를 예고한 이들은 예측 가능한 길 대신 자신들만의 새로운 신을 만들어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한국과 일본 등 다국적 멤버들과 다채로운 연령대로 구성된 트라이댓은 서로 다른 배경 속에서도 음악이라는 하나의 주파수로 뭉친 6인조 그룹이다. 'No Limits Just Vibes'를 외치며 등장을 알린 이들은 각자의 독보적인 개성과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강력한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팀의 이름처럼 늘 '한 번 해보는' 도전적인 태도로, 무대 위에서 트라이댓만의 고유한 주파수(TRYTHAT FREQUENCY)를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프리데뷔곡 'Frequency'는 강렬한 하우스 리듬을 기반으로 한 댄스 팝 장르의 곡으로, 청량하면서도 그루비한 피아노 리프와 다이내믹한 리듬이 어우러졌다. 곡 초반 감각적인 사운드로 시작해 점층적으로 쌓여가는 전개와 후반부 폭발적인 드롭(Drop)이 눈에 띈다.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중독성 강한 훅과 짜릿한 해방감을 주는 사운드 디자인은 트라이댓이 가져올 새로운 물결(New Wave)의 시작을 알린다.'Frequency'의 가사는 서로 다른 두 존재가 하나의 주파수로 공명하며 같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운명적인 순간을 담아냈다. 'Gravity', 'Earthquake', 'Sound', 'Wave' 등 감각적인 키워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서로에게 이끌리는 감정을 풀어냈다. 또한 청춘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과 자유, 그리

  • NCT 127, 정규 7집 장르 맛집이네…힙합부터 인디 팝까지

    NCT 127, 정규 7집 장르 맛집이네…힙합부터 인디 팝까지

    그룹 NCT 127이 정규 7집 'BLINGY'(블링이)를 통해 서로 다른 분위기의 음악을 선보인다.앨범에 수록된 'IKR'은 아케이드 게임 효과음을 연상시키는 신스 사운드와 구간마다 변화하는 구성이 특징인 경쾌한 힙합 곡이다. 제목은 "I Know, Right?"(아이 노, 라이트?)의 줄임말로, 정해진 방식을 따르기보다 자신들만의 선택으로 계속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자신감을 가사에 담았다.'Getaway'(겟어웨이)는 분위기를 달리한다. 레트로한 신스와 펑키한 리듬을 앞세운 인디 팝 곡으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사운드가 중심을 이룬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목적지 없이 떠나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자는 이야기를 풀어냈다.두 곡은 오는 19일 0시 공개되는 'BLINGY'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통해 처음 일부 공개된다. 영상에서는 'IKR'과 'Getaway'를 비롯해 앞서 소개된 타이틀곡 'Blingy' 등 앨범에 실린 총 9곡을 미리 들어볼 수 있다.NCT 127의 정규 7집 'BLINGY'는 오는 24일 오후 6시 발매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스트레이 키즈, 21세기 그룹 새 역사…"'빌보드 200' 9연속 1위, K팝 성장 보여줄 것"

    스트레이 키즈, 21세기 그룹 새 역사…"'빌보드 200' 9연속 1위, K팝 성장 보여줄 것"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9연속 1위에 올랐다.미국 빌보드가 16일(이하 현지시간) 공개한 예고 기사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 7일 발매한 새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은 8월 22일 자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앨범 판매량 35만7000장, SEA(스트리밍 환산 판매량) 1만1000장, TEA(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환산 판매량) 1000장으로 총 36만9000유닛을 기록했다. 전작 대비 25% 증가한 수치로, 발매 첫 주 미국 내 자체 최고 판매량도 새로 썼다.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빌보드 200'에서 통산 아홉 번째 1위를 기록했다. 21세기 그룹 가운데 가장 많은 1위 앨범을 보유하게 됐으며, 2020년대 전체 아티스트 중에서는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와 최다 1위 앨범 타이기록을 세웠다. 역대 그룹 기준으로는 비틀스(The Beatles)에 이어 롤링스톤스(The Rolling Stones)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비틀스 이후 9개 앨범을 최단기간 1위에 올린 아티스트가 됐다.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미니 앨범 'ODDINARY'(오디너리)로 처음 '빌보드 200'에 진입해 1위를 차지한 뒤 발표하는 앨범마다 정상에 올랐다. 2024년 SKZHOP HIPTAPE(스키즈합 힙테이프) '合 (HOP)'(합 (합))으로 최초 진입부터 6개 앨범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웠고, 2025년 정규 4집 'KARMA'(카르마)와 SKZ IT TAPE(스키즈 잇 테이프) 'DO IT'(두 잇)에 이어 'THIS & THAT'까지 정상에 올리며 연속 1위 기록을 9회로 늘렸다.스트레이 키즈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빌보드 200' 9연속 1위를 달성한 소감을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는 "음악을 진심으로 사랑

  • 누에라, 캐나다로 활동 무대 넓힌다…몬트리올 공연→토론토 페스티벌

    누에라, 캐나다로 활동 무대 넓힌다…몬트리올 공연→토론토 페스티벌

    그룹 누에라(NouerA)가 월드투어에 이어 페스티벌과 팬 이벤트까지 캐나다에서 일주일간 일정을 소화한다.누에라는 18일부터 24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과 토론토를 찾는다. 먼저 몬트리올 르 내셔널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 'CATCH THE WAVE'(캐치 더 웨이브) 공연을 개최한다. 앞서 유럽과 아시아에서 투어를 이어온 누에라는 이번 공연으로 캐나다 팬들과 처음 만난다.이후 토론토로 이동해 21일부터 23일까지 멜 라스트먼 스퀘어에서 열리는 '2026 토론토 코리안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사흘간 무대에 오른 뒤 24일에는 팬사인회와 하이터치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캐나다 일정은 미니 4집 '.exe' 활동의 연장선이기도 하다. 누에라는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MBC M·MBC every1 '쇼챔피언'과 KBS2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했다.해외에서도 반응이 이어졌다. '.exe'는 지난달 29일 유튜브 뮤직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 4위에 올랐으며, 발매 당일 중국 웨이보의 연예·문화 실시간 차트에도 진입했다.월드투어와 신보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누에라는 이번 일정을 통해 캐나다까지 활동 범위를 넓힌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진, 글로벌 인기 입증…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방탄소년단 진, 글로벌 인기 입증…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솔로곡으로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10억 회를 달성했다.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진이 지난해 5월 발매한 미니 2집 'Echo'(에코)의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돈 세이 유 러브 미)는 18일 기준 누적 재생 수 10억 회를 넘어섰다. 진이 발표한 솔로곡 가운데 가장 많은 재생 수다.'Don't Say You Love Me'는 관계가 끝나가는 순간에도 서로를 놓지 못하는 연인의 복잡한 감정을 그린 팝 장르의 곡이다. 절제된 사운드와 서늘한 분위기의 멜로디에 진의 차분한 보컬이 어우러진다.이 곡은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2025년 5월 31일 자)에 90위로 진입했다. 진은 2022년 솔로 싱글 'The Astronaut'(디 애스트로넛), 2024년 미니 1집 'Happy'(해피) 타이틀곡 'Running Wild'(러닝 와일드)에 이어 세 번째로 솔로곡을 '핫 100'에 올렸다.글로벌 차트에서도 성과를 냈다. 'Don't Say You Love Me'는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 2위까지 올랐으며,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는 6위,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해당 곡이 수록된 'Echo' 역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진의 솔로 최고 기록을 세웠다. 'Echo'는 '빌보드 200'(2025년 5월 31일 자) 3위에 오르며 진의 솔로 앨범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영탁, 레이서로 변신…'고고'로 가요계 질주

    영탁, 레이서로 변신…'고고'로 가요계 질주

    가수 영탁이 정규 3집 발매를 앞두고 컴백 예열에 나섰다.영탁은 공식 SNS를 통해 오는 9월 14일 발매하는 정규 3집 'GOGO'(고고)의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블랙과 레드 컬러를 앞세운 포스터에는 레이서로 변신한 영탁의 모습이 담겼다. 앨범명 'GOGO'와 발매일을 속도감이 느껴지게 배치해 새 앨범의 콘셉트를 드러냈다.공개된 포스터에는 영탁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 이미지에서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카리스마를 뽐냈고, 또 다른 이미지에서는 그림자 실루엣으로 궁금증을 키웠다. 레이싱을 연상시키는 콘셉트를 통해 앞으로 나아가는 이미지를 강조했다.'GOGO'는 영탁이 2023년 8월 선보인 정규 2집 'FORM' 이후 약 3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이다. 영탁은 그간 특유의 음색과 가창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여왔다.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음악적 변화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새 앨범 발매 이후에는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영탁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5'를 개최한다. 공연에서는 정규 3집 'GOGO'에 수록된 신곡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영탁의 정규 3집 'GOGO'는 다음 달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제베원, 청춘 영화 한 장면이네…일본 EP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제베원, 청춘 영화 한 장면이네…일본 EP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일본 시장 공략을 이어간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18일 자정 일본 EP 2집 '회귀러브(回帰LOVE)' 타이틀곡 '이그지스텐스(イグジステンス)'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올렸다.공개된 영상에는 교복 차림의 멤버들이 버스 좌석에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과 여름 풍경이 함께 연출됐다. 영상 후반부에는 고조되는 배경음과 함께 타이어 마찰음을 배치하며 마무리했다.'이그지스텐스'는 주변의 소중한 존재를 통해 자신의 존재 이유를 돌아본다는 내용을 담은 트랙이다. 사운드와 멤버들의 보컬 조화에 초점을 맞췄다.한편 제로베이스원의 일본 EP 2집 '회귀러브' 전곡 음원은 오는 19일 자정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하이브 신인' 튜이드, 데뷔 D-7…첫 앨범 전곡 일부 공개

    '하이브 신인' 튜이드, 데뷔 D-7…첫 앨범 전곡 일부 공개

    그룹 튜이드(TUIDE)가 데뷔를 일주일 앞두고 첫 앨범의 음악을 미리 공개했다.튜이드는 지난 17일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1집 'TUNE & PLAY'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선보였다. 영상에는 타이틀곡 'SUN KISS'를 포함한 총 5곡의 음원 일부와 멤버들의 퍼포먼스가 담겼다. 화려한 세트 대신 조명과 실루엣을 활용해 일곱 멤버의 춤과 음악에 초점을 맞췄다.타이틀곡 'SUN KISS'는 튜이드가 내세운 '소울트로닉(Soultronic)' 스타일의 곡이다. 소울의 따뜻한 분위기에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결합했으며, 리드미컬한 비트와 여유로운 멜로디 위로 반복되는 "Ba-da ba-ba-ba" 훅이 이어진다.앨범은 한 가지 장르에 머물지 않는다. 앞서 퍼포먼스와 함께 먼저 공개된 'GRLS'는 UK 개러지를 기반으로 하고, 'ABD'는 1990년대 R&B와 소울에 힙합 그루브와 로파이 질감을 섞었다. 'Echo'는 딥하우스와 클래식 하우스를 오가며 분위기를 전환하고, 'Flip-Flop Girl'은 보다 느긋한 흐름으로 앨범의 또 다른 색을 보여준다.앨범 전곡 프로듀싱은 그루비룸(GroovyRoom)이 맡았다. 진초이(ZIN CHOI), 과카(KWACA), 보이콜드(BOYCOLD), 달총 등도 작업에 참여했다.튜이드는 오는 24일 오후 6시 'TUNE & PLAY'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K팝 최초 역사 쓰고 있다는 중국인 아이돌 멤버…'26세' 장하오 "목표 향해 노력하고 있어"

    K팝 최초 역사 쓰고 있다는 중국인 아이돌 멤버…'26세' 장하오 "목표 향해 노력하고 있어"

    그룹 앤더블(AND2BLE) 장하오가 K팝 중국인 아이돌로서 여러 기록을 이어가는 가운데 팀의 목표를 향한 각오를 밝혔다. 글로벌 패션 매거진 마담 피가로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과 함께한 8월호 커버를 공개했다.이번 화보는 '소년과 그의 그림자'를 콘셉트로 앤더블이 결성 이후 마주한 빛과 그림자를 담았다. 무대 위 아이돌의 모습과 그 이면을 조명하며 서로 다른 다섯 멤버가 하나의 팀으로 자리 잡아가는 과정을 표현했다. 커버에서 앤더블은 블랙 컬러를 포인트로 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다섯 멤버는 각기 다른 분위기와 표정으로 화보를 완성했다.장하오는 무대를 준비하며 멤버들과 호흡을 맞춘 경험을 떠올렸다. 그는 하나의 동작을 완성하기 위해 여러 차례 연습하고 세부적인 부분까지 맞춰가는 과정을 언급하며 "다섯 명이 정말 같은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장하오는 2000년 생으로, K팝 오디션 프로그램과 그룹 활동을 통해 여러 기록을 세웠다. 그는 Mnet '보이즈 플래닛'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국내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최초의 외국인 참가자가 됐다.앤더블에서는 중국인 멤버로 리더를 맡고 있다. YH엔터테인먼트(구 위에화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인 아이돌 그룹 가운데 최초의 외국인 리더다. K팝 아이돌 그룹에서는 2009년 데뷔한 f(x) 빅토리아 이후 17년 만에 나온 중국인 리더이자 보이그룹으로 범위를 좁히면 첫 사례다. 또한 Mnet 서바이벌 오디션을 통해 결성된 그룹 가운데 최초의 순수 외국인 메인보컬이라는 기록도 갖고 있다.리키는 멤버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주고받

  • [공식] '32세' 루시 최상엽, 깜짝 ♥결혼 발표…열애설 없었는데 "신부는 비연예인, 비공개 예식"

    [공식] '32세' 루시 최상엽, 깜짝 ♥결혼 발표…열애설 없었는데 "신부는 비연예인, 비공개 예식"

    밴드 루시(LUCY) 보컬 최상엽(32)이 이달 결혼한다. 그간 별다른 열애설 없이 조용히 만남을 이어온 만큼,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팬들의 놀라움과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소속사 미스틱은 17일 "루시 최상엽이 8월 소중한 인연과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을 팬 여러분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있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예비 신부와 결혼식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는다. 소속사는 "비연예인인 상대를 배려해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이에 따라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최상엽은 2019년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이듬해 밴드 루시로 정식 데뷔해 보컬로 활동을 이어왔다. 이하 소속사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미스틱입니다.소속 아티스트 LUCY의 최상엽 님이 오는 8월 소중한 인연과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습니다.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을 팬 여러분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비연예인인 상대를 배려해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최상엽 님은 앞으로도 LUCY의 멤버로서 변함없이 좋은 음악과 활동으로 팬 여러분께 보답할 예정입니다.감사합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