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의 슈팅스타》김지원 텐아시아 가요팀 기자가 '슈팅스타'처럼 톡톡 튀고 시원하게 가요계를 맛보여드립니다.블랙핑크답다. 컴백 프로젝트도 뻔하지 않다. 국립중앙박물관(이하 국중박)과 손을 잡았다. 그룹 블랙핑크가 3년 5개월 만에 가요계에 돌아왔다.블랙핑크는 내달 8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국중박 X 블랙핑크'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K팝을 세계에 널리 알려 온 블랙핑크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뮤지엄의 만남이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가 공식 파트너로 힘을 보탰다.블랙핑크의 신곡을 듣기 위해 세계 각지 팬들이 몰렸다. 박물관 메인 로비 '역사의 길'에 위치한 광개토대왕릉비에는 미니 3집 전곡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리스닝 세션이 마련됐다. 팬들은 길게 줄을 서 입장 순번이 다가오길 기다렸다. 2시께 방문한 기자는 약 1시간이 뒤인 3시에나 입장할 수 있었다.리스닝 세션에 입장한 뒤, 곡명이 적힌 거울 앞에 서면 노래가 흘러나왔다. 관객들은 핑크빛으로 물든 리스닝세션에서 신곡을 감상했다. 한 걸음씩 옮기며 신곡을 감상할 수 있었고, 5곡을 차례대로 들은 뒤에는 퇴장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퇴장한 뒤에는 벽면에 마련된 헤드셋을 끼고 다시 한번 신곡을 들어볼 수 있었다. 멤버들은 대표 유물 8종의 오디오 도슨트에 참여했다. 신곡 감상을 마친 팬들은 유물 앞에서 멤버들의 음성 해설을 들으며 유물을 관람했다.멤버들의 목소리로 유물 설명을 들으니 전통과 대중문화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느낌이었다. 해외 팬들에게도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쉬운 점도
가수 겸 작가 한로로가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지난해 발매한 EP '자몽살구클럽'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8월 발매된 '자몽살구클럽'은 가장 아름다워야 할 시절의 아이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시대의 비극을 조명해 청춘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 앨범이다.한로로는 26일 서울시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열린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악인'을 수상했다.소속사 어센틱에 따르면 한로로는 "사랑으로 시작한 음악이었지만 늘 쉽지만은 않았다. 그럴 때마다 큰 힘이 돼준 가족들, 친구들, 소속사 친구들 그리고 팬분들과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EP '자몽살구클럽'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진심을 다해 만든 앨범이다"라며 "이를 듣고 제게 보내주시는 따뜻한 말들 덕에 제가 더 큰 용기와 힘, 사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한국대중음악상' 조직위원회는 한로로에 대해 "그의 노래는 화려하게 표현되는 청춘 이면의 슬픔을 직시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 우리 시대가 목격할 거대한 록스타의 예고다"라고 평했다.한편, 건국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한 한로로는 2022년 디지털 싱글 '입춘'으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해 7월 미니 3집 '자몽살구클럽'과 동명의 소설을 발간해 작가로 이름을 알렸다. 이 소설은 교보문고 2월 3주차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는 "가수의 화보집이나 에세이가 아닌 소설로 종합 1위를 차지한 것은 2008년 타블로의 소설집 '당신의 조각들' 이후 처음"이라고 밝
가수 화사(HWASA)가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인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출연한다.소속사 피네이션은 27일 "화사가 9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되는 '록 인 리오 2026'에 초대 가수로 초청받아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록 인 리오 2026'은 9월 4일~7일, 11일~13일(이하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에서 열리며, 화사는 11일 공연에 출연한다.'록 인 리오'는 1985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시작, 수백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온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로 그간 리우데자네이루를 비롯해 포르투갈 리스본, 스페인 마드리드, 미국 라스베이거스 등지에서 열려왔다.음악인들에게 이른바 '꿈의 무대'로 불리는 '록 인 리오'에는 그간 퀸(Queen), 건즈 앤 로지스(Guns N' Roses), 본 조비(Bon Jovi), 비욘세(Beyonce) 등 팝을 대표하는 톱스타들이 출연해 왔다. 올해는 '전설' 엘튼 존(Elton John), 마룬5(Maroon 5) 등이 라인업에 포함된 가운데 스트레이 키즈가 K팝 그룹 최초 헤드라이너로 출연을 확정해 화제가 됐다.화사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특유의 매혹적인 음색과 무대를 압도하는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정열 가득한 현지 팬들에게 K팝을 대표하는 '디바'다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멍청이(twit)', '마리아(Maria)', 'I Love My Body(아이 러브 마이 바디)' 등 히트곡은 물론, 최근 메가 히트를 기록한 'Good Goodbye(굿 굿바이)'까지 화사만의 색깔이 가득 담긴 세트리스트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화사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Good Goodbye'로 국내 6개 주요 음원 사이트의 일간·주간·실시간 차트 순위를
그룹 블랙핑크가 미니 3집 'DEADLINE'으로 돌아온다.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신보인 만큼 전세계 음악 팬들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번 앨범은 'DEADLINE'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블랙핑크 최고의 순간들', 그리고 '그 최고의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를 담았다. 다채로운 스타일과 장르를 넘나드는 5개 트랙으로 이들의 한계 없는 음악적 진화를 증명,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갈 팀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네 멤버가 외치는 용기와 연대의 메시지, 타이틀곡 'GO'블랙핑크는 앨범 두 번째 트랙이자 타이틀곡인 'GO'로 특유의 긍정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터트린다. 강렬한 사운드 구성과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가 한데 조화를 이뤘으며, 거침없는 단체 구호 "Blackpink’ll make ya"로 용기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이 외에 선공개된 하드 스타일 기반의 EDM '뛰어(JUMP)', 레트로한 힙합 비트 위 세련된 브라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Me and my', 희망적인 멜로디와 노랫말이 인상적인 응원의 찬가 'Champion', 섬세하고 감성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Fxxxboy' 등 총 5개 트랙이 수록된다.완전체로 펼칠 새로운 음악 세계, 빌보드·NME 등 유력 외신도 집중왕성한 솔로 활동으로 각자의 영향력을 확장한데 이어 다시 완전체로 뭉쳐 선보일 블랙핑크의 새로운 음악 세계에 관심이 모아진다. 'GO'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멤버들이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 용암이 들끓는 대지를 넘어 우주로 향하는 항해를 떠나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미국 빌보드와 롤링스톤, NME 등 유력 음악 전문 외신들도 'DEADLINE' 관련 프로모션을 지속 보도하며 분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앙코르 콘서트가 한국과 일본 극장에서 생중계된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오는 3월 13~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한다.'히어 앤 나우(HERE&NOW)'는 약 15만 관객을 동원한 2025 월드투어의 마침표를 찍는 앙코르 콘서트다. 제로베이스원은 제로즈(ZEROSE, 팬덤명)와 함께 쌓아올린 지난 2년 6개월간의 음악 여정을 고스란히 녹여낸 세트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서울 앙코르 콘서트는 CGV용산아이파크몰, 영등포타임스퀘어, 연남, 왕십리, 강남, 대전터미널, 대구, 서면 등 국내 전국 주요 극장에서 생중계를 예고했다. 지난 26일 CGV 모바일 앱을 통해 티켓이 오픈된 이후 좌석 판매가 빠르게 이어지며 공연을 향한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뿐만 아니라 서울 앙코르 콘서트는 엠넷플러스 스트리밍을 비롯해 일본 내 약 127개 관을 통해서도 라이브 뷰잉(Live Viewing) 서비스가 제공된다. 제로베이스원은 월드투어의 출발지였던 서울에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며 팬들과 의미 있는 순간을 나눈다.제로베이스원의 스페셜 퍼포먼스가 예고된 앙코르 콘서트 '히어 앤 나우'는 다음 달 13~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새해를 맞아 다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싸이커스는 지난 11일 열린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 with upick)'에서 이들은 '베스트 스테이지(BEST STAGE)' 부문과 본상 격인 '디 어워즈 딜라이츠 블루 라벨(D AWARDS DELIGHTS BLUE LABEL)'을 동시 석권하며 2관왕 성과를 거뒀다.이어 15일 진행된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Hanteo Music Awards 2025)'에서는 향후 활동이 기대되는 케이팝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넥스트 웨이브(Next Wave)' 부문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날 시상식 무대에서 싸이커스는 전용 인트로 퍼포먼스를 가미한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역동적인 안무 구성과 라이브를 선보이며 관람객들과 호흡하는 공연을 마쳤다.대학가 행사 방문도 이어지는 중이다. 이번 달에만 서울시립대학교, 배화여자대학교, 세명대학교, 부천대학교 등 총 4개교 축제 현장에 방문해 무대를 진행하고 재학생들과 소통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일본레코드협회 스트리밍 인증 기록을 추가 달성했다.27일 일본레코드협회 발표에 따르면 르세라핌이 발매한 첫 영어 디지털 싱글 'Perfect Night'(퍼펙트 나이트)는 지난 1월 기준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돌파해 스트리밍 부문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미니 2집 타이틀곡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에 이은 팀 통산 두 번째 '더블 플래티넘' 성과다.일본레코드협회는 곡의 누적 재생 수(스트리밍 부문)를 기준으로 골드(5000만 회 이상), 플래티넘(1억 회 이상), 다이아몬드(5억 회 이상) 등급으로 나누어 매월 인증 마크를 부여하고 있다.'Perfect Night'는 마음이 맞는 동료와 함께라면 완벽하지 않은 하루도 즐거울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허윤진이 작사 작업에 참여했다. 곡 전반에 함께라는 사실 외에는 무엇도 중요하지 않다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2023년에 발매되었지만 써클차트의 2025년 연간 '글로벌 K팝 차트', '디지털 차트', '스트리밍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장기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현재 르세라핌은 일본레코드협회 스트리밍 부문에서 총 5곡의 억대 스트리밍 기록을 가지고 있다. 'ANTIFRAGILE'과 'Perfect Night'가 2억 회를 기록했으며, 'FEARLESS', 'UNFORGIVEN (feat. Nile Rodgers)',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가 1억 회 이상 재생되어 '플래티넘' 인증을 따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Mnet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의 앙코르 팬미팅이 전석 매진됐다.최립우의 국내 앙코르 팬미팅 2026 Chuei Li Yu Encore Fan Meeting 'Drawing Yu : Exhibition'(2026 최립우 앙코르 팬미팅 '드로잉 우 : 엑시비션')이 지난 26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3회차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이번 공연은 지난 12월 열린 최립우의 첫 단독 팬미팅 'Drawing Yu'의 앙코르 팬미팅이다. 당시 첫 단독 팬미팅 또한 티켓 오픈 직후 초고속으로 매진되며 추가 회차를 오픈, 총 4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이후 타이베이, 마카오, 방콕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동명의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최립우는 공연장 규모를 한층 확대해 더 많은 팬들을 앙코르 팬미팅에서 만나게 됐다. 최립우는 이번 앙코르 팬미팅에서 지금까지 팬미팅을 통해 느꼈던 감정, 팬들과 쌓아온 시간들을 하나의 전시처럼 되돌아볼 예정이다.Mnet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얼굴을 알린 최립우는 지난 12월 가요계에 정식 데뷔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눈부신 행보를 펼치고 있다. 첫 싱글 앨범 'SWEET DREAM'(스위트 드림)으로 초동 11만 장을 돌파하며 각종 음반, 음원 차트에서 유의미한 기록을 세웠고, 데뷔 후 첫 시상식인 '제2회 디 어워즈'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앙코르 팬미팅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남다른 인기를 증명한 최립우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최립우의 앙코르 팬미팅 'Drawing Yu : Exhibition'은 다음 달 21~22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샤이니의 멤버 온유(ONEW)가 미니 5집 'TOUGH LOVE' 앨범 프리뷰를 공개했다.온유는 지난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5집 'TOUGH LOVE(터프 러브)'의 앨범 프리뷰를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온유가 다양한 사랑의 단면을 표현한 콘셉트 포토 촬영 현장과 함께 이번 앨범에 수록된 총 5곡의 음원 일부가 처음 공개됐다.'TOUGH LOVE'에는 미니멀한 비트 위 감각적인 온유의 보컬이 더해진 R&B 장르의 'Dot dot dot (...)', 묵직한 베이스 라인과 그루비한 리듬이 향수를 자극하는 'Flex on me' , 온유 특유의 감정선이 긴 잔상을 남기는 'Lie', 폭발적인 드랍과 고조되는 비트를 역설적으로 배치해 신나는 분위기를 강조한 'X, Oh Why?'가 담긴다.특히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TOUGH LOVE'는 온유가 작사 및 작곡에 모두 참여한 곡이다. 높은 완성도를 위해 온유는 해외 유수의 작가진과 직접 만나 긴밀한 협업을 이어왔다고. 온유의 음악적 외연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확장된 것을 보여주는 곡이 될 전망이다.미니 5집 'TOUGH LOVE'는 뻔한 사랑 이야기에서 탈피해,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 속 다양한 사랑의 단면을 한 권의 소설책처럼 엮어낸 앨범이다. 온유는 작사뿐 아니라 데뷔 후 처음으로 작곡에도 이름을 올리며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TOUGH LOVE'는 다음 달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 가수 제니(JENNIE)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음악성을 인정받았다.제니가 지난 26일 오후 진행된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KMA·한대음)'에서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로 '최우수 케이팝 음반' 부문을, 타이틀곡 'like JENNIE'(라이크 제니)로 '최우수 케이팝 노래' 부문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Ruby'는 타이틀곡 'like JENNIE'를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15곡이 수록됐으며, 제니가 직접 앨범 프로듀싱을 맡아 자신의 아이덴티티와 무한한 음악적 가능성을 담아냈다. 여러 장르의 노래와 콘셉트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제니의 음악적 가능성을 보여주며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최초,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제니는 이번 수상을 통해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아우르는 아티스트임을 증명했다.앞서 제니는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이 발표한 수상 후보 명단에 '올해의 음악인'을 시작으로 정규 1집 'Ruby'로 '올해의 음반'과 '최우수 케이팝 음반', 타이틀곡 'like JENNIE'로 '올해의 노래'와 '최우수 케이팝 노래' 등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한국의 그래미 어워즈'로 통하는 '한국대중음악상'은 2004년 시작된 국내 대중음악의 대중성과 음악성을 균형 있게 평가하는 권위의 시상식이다. 대중음악 평론가, 음악 전문 기자·에디터, 방송 PD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후보 및 수상자를 결정한다.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를 넘어 대중음악을 예술적 창조물로 인식하고 대중음악의 다양성과 창조적 활력을 진작시키고자 제정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
누아엔터테인먼트 소속 ' 누에라(NouerA)가 다채로운 콘셉트 포토로 신보 분위기를 전했다. 누아엔터테인먼트는 박해일, 송새벽, 장희진 등 다수의 배우가 계약을 체결한 연예 기획사다.지난해 데뷔한 누에라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의 세 가지 버전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POP'과 'FREE' 버전 콘셉트 포토에서 누에라는 힙한 스트리트 감성의 스타일링으로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여기에 멤버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포즈까지 더해져 트렌디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특히 유섭은 과감한 숏컷으로 눈에 띄는 이미지 변신을 보여줘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마지막 'POCA' 버전에서 누에라는 이전에 공개된 이미지와 대비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이트 톤의 의상을 착용해 청량한 면모로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설렘을 안겼다. 이처럼 누에라는 세 가지 버전의 포토마다 각기 다른 색깔을 선보이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누에라는 'POP IT LIKE'를 통해 지금까지 이어온 '소년 에이전트' 세계관에서 잠시 벗어나, 아이돌로서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이들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누에라는 'POP IT LIKE' 발매를 앞두고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는 중이다. 향후 트레일러와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까지 추가로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킬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앨범 총괄을 엑소 레이가 맡았다고 전해져 더욱더 키
그룹 아이들의 핵심 프로듀서이자 멤버 소연이 미국 래퍼 Odetari(오데타리)의 신곡 피처링에 참여한다.26일 오데타리는 자신의 SNS에 "DONT DIE 3/11/26 with SOYEON"(돈트 다이 3/11/26 위드 소연)이라는 글과 함께 'DONT DIE'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두 아티스트를 형상화한 캐릭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오데타리는 비행기에 오르며 소연에게 곧 한국에 방문한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소연은 이모티콘으로 화답하며 두 사람의 만남을 알렸다.힙합, EDM 장르 음악에 주력한 오데타리는 2024년 발매한 'KEEP UP'으로 빌보드 핫 100 차트에 진입했다. 소연은 지난해 프로듀서 알티의 '담다디' 피처링을 맡은 바 있다. 이에 아이들 활동 외에도 다양한 뮤지션과 활발히 협업하고 있는 소연이 오데타리와 어떤 음악적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한편, 소연이 속한 아이들은 21일과 22일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SEOUL'(2026 아이들 월드 투어 [싱코페이션]인 서울)을 개최했다. 해당 공연에서는 베일에 싸여있던 아이들의 'Mono'(모노) 작곡가 아이스블루래빗의 정체가 소연임이 밝혀지며 놀라움을 안겼다.소연이 피처링한 오데타리의 'DONT DIE'는 3월 11일 발매 예정이다. 이어 12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문상민이 가수 이영지의 신곡 지원사격에 나섰다.이영지는 26일 자신의 SNS에 "티저다. 누구 나오는지 보라"며 신곡 '로봇' 티저 영상 링크를 공유했다.공개된 영상에는 배우 문상민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지와 문상민은 스케이트장을 배경으로 연인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스케이트를 타는가 하면, 밝은 얼굴로 나란히 누워 있기도 했다.영상 말미에는 최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하고 '뱅뱅'으로 호성적을 낸 그룹 아이브의 안유진이 등장했다. tvN '뿅뿅 지구오락실'을 통해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 온 이영지와 안유진의 만남에 팬들은 열광했다.한편, 이영지는 지난해 6월 발매된 '스몰 걸'(feat. 도경수(D.O.) 뮤직비디오에서 그룹 엑소 멤버 겸 솔로 가수 도경수와 호흡했다. 당시 도경수가 이영지에게 기습 볼 뽀뽀를 하는 장면이 인기를 끌며 화제가 됐다.문상민은 최근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넷플릭스 '파반느' 등 작품에 출연하며 다작 행보 속 호평받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싱어송라이터 이적과 래퍼 김진표로 결성된 남성듀오 패닉의 2026 콘서트 'PANIC IS COMING'(패닉 이즈 커밍)이 뭉쳤다. 이번 콘서트는 4월 16~19일끼지 총 4일간 4회에 걸쳐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엘지 시그니처) 홀에서 개최된다.앞서 이적은 24일 자신의 SNS에 "이 소식을 알릴 수 있어 진심으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그는 해당 글을 통해 20년 만에 열리는 공연에 대한 감회와 팬들과의 재회를 앞둔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김진표 역시 SNS를 통해 "무려 20년 만의 무대를 위해 적이 형과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정말 오랜만에 무대에서 만나자"는 글을 올리며 과거 패닉이 결성된 때를 회상했다.한편, 패닉은 1995년에 데뷔해 '달팽이', '왼손잡이', 'UFO',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등 명곡을 연이어 발표하며 이름을 알렸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주 장르로 댄스, 힙합, 발라드, R&B/소울을 선보이는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 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가 세계관에 대한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섰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6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3월 12일 발매되는 피원하모니의 미니 9집 'UNIQUE’(유니크)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했다. 앞서 FNC가 기획한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엔플라잉 등 실력파 밴드들은 오랜 시간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전단지 형식으로 구성된 포스터에는 멤버들 각각의 초상과 함께 사라진 영웅 피원하모니를 찾는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그 위로 마치 도장처럼 찍힌 'UNIQUE’ 로고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눈길을 끈다. 하루 앞서 오픈된 트레일러 영상이 이들을 찾아다니는 누군가의 시점에서 전개되었던 만큼, 그와 이어지는 타이틀 포스터가 몰입감을 선사한다.신보 'UNIQUE’는 전작인 미니 8집 'DUH!’(더!)에 이어 피원하모니가 10개월 만에 국내에서 발매하는 앨범이다. 영웅 파업을 선언했던 'DUH!’의 서사와 연결성을 가진 앨범으로, 파업 이후 피원하모니의 고민과 성장, 귀환의 이야기를 담았다.영화 같은 트레일러 영상과 콘셉추얼한 타이틀 포스터를 통해 독보적인 색깔을 예고한 피원하모니는 콘셉트 포토, 앨범 샘플러 등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컴백에 앞서 3월 6~8일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앙코르 콘서트 'P1ustage H : MOST WANTED ENCORE’(플러스테이지 에이치 : 모스트 원티드 앙코르)를 개최하고 세 번째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