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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대공' 최산이 불 지폈다…에이티즈, 데뷔 9년 차에 새 전성기 [TEN스타필드]

    '남부대공' 최산이 불 지폈다…에이티즈, 데뷔 9년 차에 새 전성기 [TEN스타필드]

    그룹 에이티즈(ATEEZ)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멜론 '톱100'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시장에서 먼저 존재감을 키워온 이들이 데뷔 9년 차에 국내 대중성을 확보하며 음원 차트에서도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20일 오전 9시 기준 에이티즈의 신곡은 멜론 톱100 18위를 기록했다. 이는 팀의 자체 최고 순위다. 오전 9시는 출근길 이용자가 대거 유입되는 시간대로, 팬덤뿐 아니라 일반 이용자의 소비가 반영되는 대표적인 시간대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발매 직후 형성된 순위가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숏폼 플랫폼에서 화제가 된 뒤 잠시 순위가 치솟은 것이 아니라, 실제 음원 소비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멤버 산(최산)이 화제성에 불을 지폈다. 신곡 후렴에 등장하는 이른바 '다 죽자 파트'가 숏폼 플랫폼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했다. 강렬한 표정 연기와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해당 구간은 팬덤 밖 이용자들의 관심까지 끌어냈다.산은 지난해 'Ice On My Teeth' 활동 당시 차갑고 무게감 있는 무대 분위기로 '북부대공'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번 'BAD' 활동에서는 한층 강렬하고 뜨거운 분위기를 앞세우며 '남부대공'이라는 새로운 수식어까지 얻었다. 특히 후렴에서 비트에 맞춰 가슴을 강하게 튕기며 표정 연기를 더한 이른바 '다 죽자 파트'가 숏폼 플랫폼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해당 별명도 함께 확산하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최산 때문에 처음 에이티즈를 찾아봤다", "한 명을 보러 왔다가 팀 전체에 관심이 생겼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다만 에이티즈의 이번 성과를 단순히

  • 라이즈, 데뷔 3주년 팬미팅 개최…9월 인천서 브리즈 만난다

    라이즈, 데뷔 3주년 팬미팅 개최…9월 인천서 브리즈 만난다

    그룹 라이즈(RIIZE)가 데뷔 3주년을 맞아 팬미팅을 개최한다.라이즈는 오는 9월 12~13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데뷔 3주년 기념 팬미팅 'Ch. RIIZE : ON AIR'(채널 라이즈 : 온 에어)를 연다. 공연은 360도 개방형 무대로 진행되며,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와 위버스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도 함께 진행된다.이번 팬미팅은 라이즈와 공식 팬클럽 브리즈(BRIIZE)를 위한 방송 채널을 콘셉트로 구성된다. 방송 프로그램을 넘나드는 형식의 다양한 코너가 마련되며, 지난 5월 데뷔 1000일을 기념해 열린 팬파티 'RIIZE OFFICE'에서 멤버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도 일부 반영될 예정이다.티켓은 NOL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팬클럽 선예매는 7월 27일 국내 브리즈 멤버십 회원, 28일 글로벌 브리즈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29일 시작된다.라이즈는 지난달 발매한 미니 2집 'II'로 네 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이 앨범은 한국과 일본 주요 음반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성과를 거뒀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쿠기, 1년 만에 'HBK'로 컴백…크러쉬·백예린·코드 쿤스트와 시너지

    쿠기, 1년 만에 'HBK'로 컴백…크러쉬·백예린·코드 쿤스트와 시너지

    아티스트 쿠기가 세 번째 정규 앨범 'HBK'를 발매하며 약 1년 만에 컴백한다. 데뷔 싱글과 같은 이름의 앨범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여정을 되짚는 동시에 새로운 챕터를 연다. 크러쉬, 릴러말즈, 백예린, 코드 쿤스트 등 아티스트들이 힘을 보태 완성도를 높였다.쿠기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3집 'HBK'를 공개한다.'HBK'는 'Heart Break Kid'와 'Heart Broken Kid'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은 앨범이다. 누군가의 마음을 흔드는 매력적인 사람과 사랑으로 상처받은 사람의 모습을 함께 녹여냈다.이번 앨범은 쿠기의 데뷔 싱글과 같은 이름으로 제작돼 의미를 더했다.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Heartfall'과 'Thursday(Feat. Leellamarz, Crush)'를 비롯해 선공개곡 'Stuck(Feat. 백예린)', 'muah', 'ride for u' 등 총 11개 트랙이 수록됐다. 쿠기는 이번 신보를 통해 데뷔 이후 쌓아온 음악과 감정을 돌아보며 자신의 음악 세계를 풀어낼 예정이다.참여진도 눈길을 끈다. 'Thursday'에는 릴러말즈와 크러쉬가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Heartfall'에는 코드 쿤스트가 작곡과 편곡에 힘을 보탰다. 키드밀리와 러버보이도 피처링으로 함께했다.앨범 커버 아트워크는 일본 그래픽 디자이너 베르디(VERDY)가 맡았다. 평소 베르디의 팬으로 알려진 쿠기는 이번 협업을 통해 음악뿐 아니라 비주얼에서도 자신만의 색을 담아냈다.쿠기는 지난해 발표한 정규 2집 'UPSET' 이후 약 1년 만에 새 정규 앨범을 선보인다. 'HBK'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K팝 최초 젠더리스 그룹' 엑스러브, 아시아 곳곳 누빈다…서울서 투어 돌입

    'K팝 최초 젠더리스 그룹' 엑스러브, 아시아 곳곳 누빈다…서울서 투어 돌입

    그룹 엑스러브(XLOV)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돌입했다.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지난 18~19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2026 XLOV ASIA TOUR 'Serving-X''를 개최했다.'Serving-X'는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2집 'I,God'의 타이틀곡 'SERVE'와 'X'를 결합한 투어명이다. 엑스러브는 데뷔 이래 전개해 온 음악적 서사를 공연 전반에 녹여내며 K-팝 최초 젠더리스(Genderless) 그룹의 정체성을 무대에 담아냈다.이날 엑스러브는 'SERVE'를 비롯해 'I'mma Be', 'Rizz', '1&Only' 등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였다. 우무티·루이의 유닛곡 'Extancy', 현·하루의 'HIPS' 무대도 공개했다.팬 참여 코너도 마련됐다. 엑스러브는 팬들의 고민을 듣고 베스트 드레서를 선정하가 하면, 댄스 챌린지도 하며 관객들과 가까이서 소통했다.엑스러브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오는 26일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8월 9일 홍콩, 8월 29일 타이베이, 10월 1일 싱가포르, 10월 17일 오사카를 찾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텐, 고향서 10주년 함께했다…기념 콘서트 성료

    텐, 고향서 10주년 함께했다…기념 콘서트 성료

    가수 텐(TEN)이 고향 태국 방콕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마쳤다.텐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TEN:CORE0110 | 10th Anniversary Concert'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솔로 활동을 돌아보는 세트리스트와 함께 신곡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공연은 'Nightwalker'로 시작해 'ON TEN', 'Birthday', 'Shadow', 'Dangerous', 'Water' 등을 선보였다. 이어 'New Heroes', 'Butterfly', 'Lie With You'를 어쿠스틱 편곡으로 들려줬으며, 'BAMBOLA', 'Sweet As Sin', 'STUNNER' 등으로 공연을 이어갔다.공연에는 태국 아티스트 NuNew, PiXXiE, NONT TANONT, Jeff Satur, PP Krit가 게스트로 출연해 협업 무대를 꾸몄다.마지막 공연에서는 오는 27일 오후 8시 발매되는 스페셜 싱글 'If You Don't Mean It'을 처음 공개했다. 이어 9월 발매 예정인 새 싱글 'OUTWEST'의 트레일러도 공개했다.공연을 마친 텐은 "고향에서 데뷔 10주년을 팬들과 함께 기념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원팩트, 한층 트렌디해진 비주얼…'TUNED IN' 23일 컴백

    원팩트, 한층 트렌디해진 비주얼…'TUNED IN' 23일 컴백

    그룹 원팩트(ONE PACT)가 새 디지털 싱글 'TUNED IN(튠드 인)'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5개월 만에 신보를 발매하는 원팩트는 한층 트렌디해진 비주얼과 빈티지한 감성을 예고했다. 원팩트(종우, 제이창, 성민, 태그, 예담)는 새 디지털 싱글 'TUNED IN'로 오는 23일 컴백한다. 앞서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개인 및 단체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 바 있다.공개된 단체 콘셉트 포토 속 멤버들은 빈티지한 포스터와 소품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자유분방한 스트릿 스타일을 보여준다. 각기 다른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힙한 분위기를 완성했다.개인 콘셉트 포토에서는 멤버별 매력을 강조했다. 종우는 블랙 레더 재킷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제이창은 스케이트보드를 활용해 스포티한 감성을 표현했다. 성민은 니트 스타일링으로 편안한 무드를 연출했고, 태그는 빈티지 베스트를 매치해 개성을 표현했다. 예담은 강렬한 레드 헤어와 그린 컬러 아우터를 소화하며 색다른 변신에 나섰다.원팩트는 앞서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통해 수록곡 'Whts yo name', 'U so hot'을 미리 공개하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일에는 신곡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뮤직비디오 티저도 공개될 예정이다.'TUNED IN'은 지난 2월 발매한 첫 번째 EP '1'ONLY(원앤온리)'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주파수를 맞추듯 서로의 바이브에 스며드는 순간의 에너지를 담았으며, 1990년대 미국 하이틴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멤버 태그가 전곡 프로듀싱을 맡았고, 제이창이 작사에 참여했다.원팩트는 지난 5월 유럽 8개 도시 투어를 마쳤으며, 오는 8월부터 9

  • 넥스지, 글로벌 쇼케이스 깜짝 앙코르 선봬…남미까지 간다

    넥스지, 글로벌 쇼케이스 깜짝 앙코르 선봬…남미까지 간다

    그룹 넥스지(NEXZ)가 5개 도시를 아우르는 'NEXZ GLOBAL SHOWCASE EVENT Mmchk: Not Typical'(넥스지 글로벌 쇼케이스 이벤트 '음칙: 낫 티피컬')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해외 활동 영역을 한층 더 넓혔다.지난 4월 27일 서울에서 포문을 연 이번 쇼케이스 투어는 타이베이, 홍콩, 방콕을 거쳐 7월 12일 싱가포르 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넥스지의 두 번째 싱글 앨범 'Mmchk'(음칙) 발매를 기념해 기획된 것으로, 올해 초 타이베이와 홍콩에서 열린 전석 매진 단독 콘서트 'ONE BEAT'(원 비트) 이후 쏟아진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요청에 힘입어 개최됐다.각 지역 쇼케이스는 라이브 무대를 비롯해 앨범 토크, 팬 참여형 이벤트 등 다채로운 코너로 채워졌다. 넥스지는 데뷔곡 'Ride the Vibe'(라이드 더 바이브)와 신곡 'Mmchk'를 비롯해 탄탄한 가창력과 뛰어난 퍼포먼스 역량을 입증하는 여러 수록곡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방콕과 싱가포르 공연에서는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일본 발매곡 'Hellmate'(헬메이트)와 'Hands up, Yo!'(핸즈 업, 요!) 앙코르 무대를 추가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투어의 마지막 장소였던 싱가포르 공연을 마친 뒤 멤버들은 "넥스티(NEX2Y, 팬덤명) 여러분 덕분에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우리 음악을 통해 모두가 하나가 되는 것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무대를 통해 여러분을 만난 모든 순간이 꿈만 같았다. 조만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글로벌 쇼케이스 시리즈와 최근 성황리에 마친 일본 아레나 투어를 마친 넥스지는 오는 9월 라틴

  • 코르티스, 떼창으로 증명했다…첫 단독 투어 성황리 마무리

    코르티스, 떼창으로 증명했다…첫 단독 투어 성황리 마무리

    그룹 코르티스가 첫 단독 투어의 시작을 전석 매진으로 열었다.코르티스는 지난 18~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 IN INCHEON'을 개최했다. 데뷔 후 처음 진행하는 단독 투어의 출발점인 이번 공연은 양일 모두 매진됐다.공연은 'YOUNGCREATORCREW', 'FaSHioN', 'REDRED' 메들리로 막을 올렸다. 이어 'What You Want', 'JoyRide', 'Lullaby', 'Blue Lips', 'Wassup' 등 미니 1·2집 수록곡을 선보이며 약 3시간 동안 무대를 이어갔다.멤버들은 메인 무대와 십자형 돌출 무대는 물론 객석과 가까운 공간까지 이동하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TNT' 무대에서는 20여 명의 댄서가 함께해 모시핏을 연출했고, 'What You Want'에서는 팬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싱어롱이 진행됐다. 공연장에는 응원봉과 휴대전화 플래시가 켜지며 분위기를 더했다.공연 말미 멤버들은 "데뷔한 지 1년도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큰 공연장을 채울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코르티스는 오는 7월 31일과 8월 1일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올해 참가하는 유일한 K팝 보이그룹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후 8월 4일 캐나다 토론토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투어를 이어간다. 데뷔 1주년을 기념하는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 BIRTHDAY PARTY'는 8월 22~23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방탄소년단, 72만 관객과 '아리랑'…파리서 유럽 투어 피날레

    방탄소년단, 72만 관객과 '아리랑'…파리서 유럽 투어 피날레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Stade de France)에서 열린 두 번째 공연을 끝으로 유럽 5개 도시를 순회한 'ARIRANG'(아리랑) 월드투어의 유럽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방탄소년단은 마드릿, 브뤼셀, 런던, 뮌헨, 파리 등 5개 도시에서 총 10회 공연을 진행하며 총 717,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유럽 투어 관객들은 민요 '아리랑'과 한국어 가사를 함께 불렀다. 수많은 팬들이 태극기를 흔들거나 한복을 입고 공연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특히 파리는 방탄소년단의 투어 역사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 거점이 됐다. 스타드 드 프랑스 회당 약 92,000명의 관객이 몰리며 방탄소년단 단독 콘서트 역사상 단일 공연 최대 관객 동원 기록을 세웠다. 이곳은 지난 2019년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유럽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했던 장소로, 멤버들은 7년 1개월 만에 동일한 무대로 돌아와 새 유럽 투어의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17일 열린 첫날 공연에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브리짓 마크롱 여사가 방문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투어를 마치며 멤버들은 유럽 전역에서 보내준 성원에 깊은 감사를 전했고, 파리 관객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감격스러운 마음을 표했다. 멤버들은 현지어로 "파리는 패션, 요리, 로맨스의 도시이자 최고의 아미(ARMY)가 있는 도시"라며 "사랑하는 모든 것이 있는 이곳에 조만간 다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해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끌어냈다.현지 주요 언론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프레스 르 파리시앵(Le Parisien)은 폭발적인 에너지와 다채로운 볼거리로 채워진 압도적인 연출이라고 찬사를 보냈으며, 르 몽드(L

  • 에이티즈가 왜 이리 귀여워…프리티 걸→큐스토 커버, 반전 매력 터졌다

    에이티즈가 왜 이리 귀여워…프리티 걸→큐스토 커버, 반전 매력 터졌다

    그룹 에이티즈(ATEEZ)가 반전 매력으로 에이티니(팬덤명)를 사로잡았다.에이티즈는 지난 17~19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팬미팅을 열었다. 지나치기 쉬운 작은 순간들이 모여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다는 콘셉트로, 에이티즈와 에이티니(ATINY) 사이의 유대감을 다채로운 구성으로 풀어냈다.에이티즈는 미스터리한 무드의 오프닝 무대로 포문을 연 뒤, 'Ghost'(고스트), 'Wake Up'(웨이크 업), 'NASA'(나사), 'INCEPTION'(인셉션), 'Answer'(안서), 'BAD'(배드), 'WAVE'(웨이브), 'WORK'(워크), 'Adrenaline'(아드레날린) 등 대표곡과 최신곡을 아우르는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유닛별 특별 커버 무대였다. 산과 우영은 동방신기(TVXQ!)의 '주문-MIROTIC'을, 성화와 민기는 트러블메이커(Trouble Maker)의 '트러블메이커'를 재해석해 분위기를 달궜다. 윤호와 종호는 자두의 '대화가 필요해'를 선보였으며, 홍중과 여상은 카라(KARA)의 'Pretty Girl'(프리티 걸)을 색다른 매력으로 풀어냈다.또한 멤버 전원은 큐티 스트리트(CUTIE STREET)의 'Can We Just Be Cute?' 완전체 커버 무대를 기습 공개, 특유의 강렬한 콘셉트와 대비되는 청량하고 장난기 넘치는 반전 매력으로 팬들에게 큰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팬미팅을 마치며 에이티즈는 "팬분들이 어떤 무대를 즐거워하실지 고민하며 열심히 준비했는데, 뜨거운 떼창과 함성을 들으니 정말 뿌듯했다"라며 "오늘 함께 만든 추억이 앞으로의 일상에서 힘이 될 수 있는 에너지로 남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서울 팬미팅을 성료한 에이티즈는 다음 달 4~6일 사흘간 일본 K-아레나

  • NCT WISH, 일본에서도 인기 뜨겁네…오리콘 데일리 싱글 1위

    NCT WISH, 일본에서도 인기 뜨겁네…오리콘 데일리 싱글 1위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일본 새 싱글로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다.2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5일 발매된 일본 싱글 'YO-I-DON! / BOY MEETS GIRL'은 17일 자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정상에 올랐다.NCT WISH는 지난 18일 일본 TBS 음악 특집 프로그램 '음악의 날 2026'에 출연해 더블 타이틀곡 'BOY MEETS GIRL' 무대를 선보였다. 1994년 원곡을 발표한 일본 그룹 TRF와 함께 무대를 꾸미며 협업 공연을 펼쳤다.'BOY MEETS GIRL'은 원곡의 분위기를 바탕으로 신스 베이스와 하우스 리듬, 랩 파트를 더해 새롭게 편곡한 곡이다.멤버 리쿠는 일본 댄스 퍼포먼스 그룹 s**t kingz가 기획한 'DREAM 댄스' 무대에도 참여했다. 현지 아티스트들과 함께 'slow burn'과 '이케나이 타이요(Ikenai Taiyo)' 퍼포먼스를 선보였다.NCT WISH는 일본 싱글 발매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도쿄 시부야 일대에서 옥외 광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조이, 레드벨벳 컴백 곡 단독 작사…벨벳 감성 담은 '서핀 보이'

    조이, 레드벨벳 컴백 곡 단독 작사…벨벳 감성 담은 '서핀 보이'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여름 벨벳송으로 돌아온다.레드벨벳의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가 다음 달 3일 오후 6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이번 앨범은 지난 2024년 6월 발매한 'Cosmic'(코스믹)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신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Surfin' Boy'(서핀 보이)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다.타이틀곡 'Surfin' Boy'는 보사노바 기타와 레게 리듬, 하우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이다. 멤버 조이가 단독 작사에 참여했으며, 소중한 사람과 함께했던 여름을 추억하고 새로운 기억을 만들어가는 내용을 가사에 담았다. 20일에는 공개된 첫 티저 이미지에는 해변을 배경으로 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레드벨벳은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Red Velvet FAN-CON <A Day in Red & Velvet>'을 연다. 당초 8월 1일과 2일 두 차례 공연으로 예정됐으나 전석 매진에 따라 7월 31일 공연이 추가돼 총 3회 진행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다음 공연이 궁금해지는 팀' 보이넥스트도어, 첫 월드 투어 출발

    '다음 공연이 궁금해지는 팀' 보이넥스트도어, 첫 월드 투어 출발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첫 월드 투어 서울 공연을 마쳤다.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지난 17~19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 IN SEOUL'을 열었다. 이번 공연에는 사흘간 총 3만1800여 명이 발걸음했으며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57개 국가·지역에 동시 송출됐다.보이넥스트도어는 '06070'을 시작으로 'VIRAL', '뭣 같아', 'I Feel Good' 등을 선보였다. '오늘만 I LOVE YOU', 'Earth, Wind & Fire', 'ADIOS!' 등이 세트리스트에 포함됐으며, '장난쳐', 'Upside Down', 'Bathroom'은 이번 공연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이들은 총 23곡의 본 공연과 8곡의 앙코르 무대를 포함해 약 3시간 동안 공연을 진행했다.무대 연출에는 4층 규모의 LED 타워가 활용됐다. 'Live In Paris'에서는 공항을, 'Hollywood Action'에서는 영화 촬영장을 연상시키는 배경이 구현됐다. 또한 '똑똑똑', 'One and Only', 'JAM!' 매시업 무대에는 30인의 댄서가 함께했다.보이넥스트도어는 공연 중 "저희가 무대에 서는 가장 큰 이유는 원도어(ONEDOOR·팬덤명)"라며 "항상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덕분에 웃으며 공연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데뷔 전부터 '다음 공연이 궁금해지는 팀'이 되는 것이 목표였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삶 속에 가장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서울 공연을 마친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후 가나가와, 오사카, 미야기, 나가노 등 일본 6개 도시와 시카

  • "체력 아끼지 않겠다"…보이넥스트도어, 관객석 모두 뛰게 만든 첫 월드투어 [TEN현장]

    "체력 아끼지 않겠다"…보이넥스트도어, 관객석 모두 뛰게 만든 첫 월드투어 [TEN현장]

    "체력을 아끼는 건 보이넥스트도어도, 원도어(팬덤명)도 안 하는 거죠."그룹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첫 월드투어의 출발점인 서울에서 약 3시간 동안 팬들과 호흡하며 KSPO DOME을 자신들만의 '집'으로 채웠다.보이넥스트도어는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 IN SEOUL' 마지막 공연을 개최했다.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열린 이번 서울 공연은 첫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다. 이들은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공연을 거쳐 전 세계 24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공연은 의외로 차분하게 막을 올렸다. 무대 중앙에 설치된 대형 LED 구조물이 엘리베이터처럼 층마다 열리며 명재현과 태산, 리우와 성호, 이한과 운학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냈다. 연습생 시절부터 데뷔까지의 시간을 담은 '06070'이 공연의 시작을 알렸고, 멤버들은 담담한 표정으로 첫 곡을 이어갔다.분위기는 'VIRAL'부터 달라졌다. 멤버들이 돌출 무대로 뛰어나와 객석을 향해 손을 뻗자 팬들도 하나둘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어 '뭣 같아'와 'I Feel Good'까지 쉼 없이 이어지면서 응원봉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공연 시작 20분도 채 지나지 않아 KSPO DOME은 모두가 함께 뛰고 노래하는 공간으로 바뀌었고, 이후 대부분의 팬들은 마지막까지 서서 공연을 즐겼다.리우는 "체력을 아끼는 건 보이넥스트도어도, 원도어도 아니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놀아보자"고 외쳤다. 운학은 "오늘 다 부숴버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멤버들이 "이번 공연 콘셉트가 집인데 어떡하냐"고 묻자 "리모델링해서 다시 오겠다"

  • 하이브 신인 걸그룹 팀명은 '튜이드'…7인조로 하반기 데뷔

    하이브 신인 걸그룹 팀명은 '튜이드'…7인조로 하반기 데뷔

    하이브 뮤직그룹 산하 신생 레이블 ABD가 선보이는 첫 걸그룹의 팀명이 '튜이드(TUIDE)'로 공개됐다.ABD는 20일 튜이드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개설하고 팀 로고 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서로 다른 색이 어우러지며 팀명과 로고가 완성되는 모습이 담겼다.튜이드는 ABD가 처음 선보이는 아티스트로, 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 등 7명의 다국적 멤버로 구성됐다. 팀명은 '흐름을 조율하다(Tune the tide)'에서 착안했으며, 다양한 개성과 흐름이 조화를 이루는 의미를 담았다.소속사에 따르면 튜이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21일부터 당분간 비공개로 운영된다.ABD는 하이브의 멀티 레이블 전략 아래 출범한 신생 레이블이다. 세븐틴, 애프터스쿨, 아이즈원, TWS 등을 프로듀싱한 한성수 마스터 프로페셔널(MP)이 튜이드의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만큼 데뷔 콘셉트와 음악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