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놀라운 목요일'이 대세 스타들과 함께 마지막까지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놀라운 토요일' 스핀오프로, 지난달 19일 첫 방송 돼 시청자들과 만났다.매주 목요일 밤 시청자들의 텐션을 책임졌던 '놀라운 목요일'이 지난 9일(목)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마지막 회에서도 붐의 능수능란한 진행과 이용진, 정이랑, 서은광, 조재즈의 유쾌한 활약, 게스트들과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가 삼박자를 이루며 시청자들에게 웃음 폭탄을 날렸다.이날 알파드라이브원 상원이 멤버 씬롱과 '싱꾸 노래방'에서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로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자 조째즈가 눈시울을 붉혔다. 과거 자신의 가게에서 상원이 아르바이트했다며 남다른 인연을 밝힌 그는 "'저도 사장님처럼 잘 돼서 떳떳하게, 형 앞에 다시 올게요'라고 했는데 꿈만 같다"라며 감격해 훈훈함을 안겼다.연애 프로그램 '환승연애4'의 주역 곽민경과 성백현은 충격적인 퍼포먼스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곽민경이 노래하는 성백현 앞에서 한국 무용을 선보이던 중, 의도치 않게 특정 부위를 건드리는 장면이 연출돼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김지유는 "한국 무용에 이런 게 있냐"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빵꾸 노래방'에서는 임상아의 '뮤지컬',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 등 추억의 노래가 등장했다. 이 가운데 정가네 김장훈은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를 보고 환호한 뒤 신나게 '빵꾸'를 채우며 정답이라고 확신했다. 하지만 붐과 제작진이 녹화 영상을 돌려보는 등 치열하게 오답을 확인했고, 결국 김장훈이 '빠티'로 발
라틴팝 그룹 산토스 브라보스가 하이브라틴아메리카가 내놓는 첫 그룹이라는 부담감을 이겨내고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싶단 포부를 밝혔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10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하이브 사옥에서 첫 내한 기념 미디어 데이 행사를 열고 텐아시아와 만났다.이날 알레한드로는 산토스 브라보스에 대해 "5인 구성 그룹이고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에서 나온 첫 그룹이다. 우리 모두 '라티노'를 대표한다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다양한 경험과 경로를 통해 이 자리에 모이게 됐다. 문화를 통해 세계를 하나로 모은다고 생각하고 있다. 산토스 브라더스라는 이름이 주어진 것도 기쁘다. 전세계 모든 사람에게 양면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밝고 유쾌한 '산토'와 본능적인 '브라보'의 측면을 모두 담았다"고 설명했다.케네스는 곧이어 "각자의 문화를 대표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전 세계와 이를 나누고 싶은 마음이다"라면서 "한국에 오게 돼서 기쁘고 모든 것에 감사하다. 그룹 결성한 지 6개월 됐는데 즐거웠다. 상상도 할 수 없었던 파리 패션 위크에도 참여했고, 해외 시상식에서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면서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가비는 "하이브에서 처음 나온 라틴 팝 그룹이다 보니 많은 무게감이 느껴진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우리 목표는 단순히 라틴 아메리카에서만 알려지는 게 아니라 세계적으로 알려지는 거다"라면서 "한국 시장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이브의 시작점이기 때문이다. 이 자리에 오기 위해 정말 열심히 연습해왔다"고 밝혔다.드루는 곧이어 "한국을 처음 방문하게 돼서
라틴팝 그룹 산토스 브라보스가 선배 라틴 음악 아티스트인 배드 버니를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10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하이브 사옥에서 첫 내한 기념 미디어 데이 행사를 열고 텐아시아와 만났다.이날 가비는 라틴 아메리카에서의 인기에 대해 "저희를 받아들이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한다. 현지 음악계에서 우리를 좋아해 주시는데, 신인인 만큼 아직 성장 중이라는 의미다. K팝을 더한 새로운 그룹과 프로젝트라서 더 그렇다. 새로운 음식을 먹거나 운동을 배울 때 처음엔 항상 어렵기 마련이지 않나"라고 밝혔다. 이어 드루는 "저희를 두 팔 벌려 사랑해주고 있다. 데뷔 얼마 안 됐는데 이 정도 지지와 격려를 받는 게 신기할 정도다. K팝 시스템 덕분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가비는 라틴팝 아티스트인 배드 버니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배드 버니가 라틴계 대표 가수 아니냐. 언젠가 도달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존경한다. 개인적으로 슈퍼볼 공연을 봤는데 제가 푸에르토리코 출신이라 더 특별했다. 우리의 목표는 좀 더 열심히 해서 그가 닦아 놓은 길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영향력을 발휘하는 거다"라고 말했다.한편, 산토스 브라보스의 첫 EP 'DUAL'은 지난달 13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 앨범은 서로 대비되는 두 가지 면모가 공존하는 '양면성'을 주제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이들은 지난 4일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국내 체류 중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라틴팝 그룹 산토스 브라보스가 K팝 시스템과 라틴 팝 시스템의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10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하이브 사옥에서 첫 내한 기념 미디어 데이 행사를 열고 텐아시아와 만났다.카우에는 "트레이닝 과정에서 K팝의 방법론을 활용할 수 있었다는 거에 감사했다. 아티스트로서 또 하나의 그룹이 돼가는 과정에서 받을 수 있었던 최고의 훈련 과정 아닐까"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미 우린 가수로서 활동한 이력이 있는데 연습 과정에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 아티스트로서 더 나아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하면 더 열심히 훈련하고 연습할 수 있는지 늘 고민한다. 스스로뿐만 아니라 팬들을 위해 노력하는 근면함과 성실함을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그러자 드루는 K팝과 라틴팝 시스템 사이 큰 차이가 있다면서 그 덕분에 정신적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처음 부트캠프를 시작했을 때 16명으로 시작해서 6개월 만에 5명으로 추려지는 상황에 놓였다"면서 "이 시스템 없이는 5명을 추리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을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K팝의 시스템을 거치면서 몸과 마음의 한계를 매일 넘어서는 연습을 했다. 또 정해진 스케줄이 있었다는 게 정말 달랐다. 밥 먹는 시간, 휴식 시간이 다 정해져 있고 6개월 동안 매일 연습했다 보니 목을 관리하는 일도 정말 중요했다. 이 스케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게 정말 라틴 음악계완 다르다고 생각했다. 이전엔 없었던 루틴을 갖게 돼서 인간적인 성장도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케네스 역시 "가장 중요한 건 '근면 성실함'인 것 같다.
라틴팝 그룹 산토스 브라보스가 하이브 선배 그룹인 방탄소년단, 르세라핌 등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10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하이브 사옥에서 첫 내한 기념 미디어 데이 행사를 열고 텐아시아와 만났다.가비는 "하이브에서 처음 나온 라틴 팝 그룹이다 보니 많은 무게감이 느껴진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우리 목표는 단순히 라틴 아메리카에서만 알려지는 게 아니라 세계적으로 알려지는 거다"라면서 "한국 시장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이브의 시작점이기 때문이다. 이 자리에 오기 위해 정말 열심히 연습해왔다"고 밝혔다.드루는 곧이어 "한국을 처음 방문하게 돼서 많은 기대를 안고 왔다. 많은 걸 배우고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왔다. 그룹 코르티스, 르세라핌, 방탄소년단, 아일릿 등 많은 선배님의 활동을 보고 많은 배움 얻고 챌린지도 찍고자 한다. 또 선배님들이 K팝 시장을 개척해놨기에 우리가 있다고 생각해 감사하다. 학생의 마음으로 이 자리에 많은 걸 배우러 왔다"고 했다.알레한드로는 "한국에 와서 가장 인상깊었던 건 한국 분들이 라틴 음악을 익숙해한다는 점이다. 아이돌 라디오에 나가서 배드 버니의 노래를 불렀는데 그 노래를 따라 불러주시더라. 한국 문화에 흠뻑 빠지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한편, 산토스 브라보스의 첫 EP 'DUAL'은 지난달 13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 앨범은 서로 대비되는 두 가지 면모가 공존하는 '양면성'을 주제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이들은 지난 4일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국내 체류 중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
그룹 빅뱅(BIGBANG)이 '2026 코첼라 페스티벌'에 출격, 데뷔 20주년 기념 글로벌 투어의 본격적인 예열에 돌입한다.빅뱅은 오는 4월 12일과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의 대형 무대인 아웃도어 시어터(Outdoor Theatre)에 올라 약 60분간 공연을 선보인다.공연이 단 사흘밖에 남지 않은 만큼, 완전체 빅뱅의 귀환을 향한 글로벌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크다. 팀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 음악 세계를 구축한 이들이 다시 빅뱅이라는 이름으로 뭉쳐 선보일 음악 시너지가 기대된다는 반응이다.빅뱅의 음악 여정을 집약한 세트리스트와 대형 페스티벌에 걸맞은 압도적 스케일에도 주목된다. 10일 오후 각종 SNS를 통해 'BANG BANG BANG', 'FANTASTIC BABY', 'WE LIKE 2 PARTY' 무대가 깜짝 예고됐다. 이를 비롯한 수많은 히트곡을 총망라한 구성이 전 세계 팬들의 기다림을 해소시킬 전망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향후 이어지는 빅뱅의 새 글로벌 투어의 출발점과 맞닿는 순간이라 더욱 열기가 뜨겁다.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본격 화려한 귀환을 알린 빅뱅 완전체가 끈끈한 패밀리십을 기반으로 YG와 함께 새롭게 써내려 갈 K팝 역사에 이목이 집중된다.빅뱅은 "이번 '코첼라'는 우리의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라는 생각에 남다른 각오로 준비해왔다"며 "전 세계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고, 음악으로 하나 되는 최상의 공연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함께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린(LYn)이 전 남편 이수가 서립한 소속사 325E&C와 음악적 여정을 마무리한다.10일 325E&C는 "긴 시간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해 온 린과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린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서로의 앞날을 지지하며 소중했던 음악적 여정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린은 매해 전석 매진을 기록한 단독 브랜드 콘서트 'HOME(홈)'을 통해 관객과 긴밀하게 호흡했으며,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 가창에 참여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OST 퀸'의 저력을 어김없이 증명했다.특히 MBN '현역가왕'과 '한일가왕전' 출연은 아티스트 린의 한계 없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대중에게 재확인시킨 계기가 됐다. 주특기인 발라드를 넘어 트로트 장르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낸 린은 데뷔 20년을 훌쩍 넘긴 탄탄한 내공을 입증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지지를 얻었다.325E&C는 "오랜 기간 당사와 함께하며 굵직한 발자취를 남겨준 린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린을 향해 팬 여러분의 아낌없는 격려와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빛날 아티스트 린을 변함없이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전유진이 '트롯챔피언'에 출연해 존재감을 입증했다.전유진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 출연해 지난 26일 발매한 신곡 '가요 가요' 무대를 선보였다.분홍빛의 꽃을 연상시키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전유진은 사랑스러운 안무와 함께 무대를 열었다. 경쾌한 리듬 위에 특유의 구성진 보컬을 더하며 단번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았고,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곡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특히 여유로운 표정 연기와 제스처로 곡의 밝은 분위기를 살렸으며, 리듬에 맞춘 자연스러운 동선과 안무 소화력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한층 여유로워진 무대 매너와 성숙해진 표현력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이날 '트롯챔피언' 방송에는 전유진을 비롯해 장민호, 양지원, 김수찬, 빈예서, 박군, 김중연, 민수현, 나태주, 남궁진, 이수호, 나영, 미스김, 황우림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최종 1위에 등극했다. 남녀노소 전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트로트 여성 가수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지난 26일 신곡 '가요 가요'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컴백을 앞둔 그룹 TWS(투어스)가 일본에서 약 3만 명의 팬들과 따뜻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었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8~9일 이틀간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피아 아레나 MM에서 '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JAPAN'을 개최했다. TWS는 'HOT BLUE SHOES', 'Freestyle'로 힘차게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들은 여유로운 분위기가 돋보인 미공개 신곡 '너의 모든 가능성이 되어 줄게', 싱그러운 에너지로 'TWS표 청량'을 일본에 각인시킨 현지 데뷔곡 'Nice to see you again(원제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 팬송 '내일이 되어 줄게' 등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특히 스페셜 커버 무대가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멤버들은 일본 대형 통신사 CM송으로 잘 알려진 록밴드 시샤모(SHISHAMO)의 대표곡 '明日も(내일도)'를 열창했다. 지친 일상을 위로하는 가사에 TWS의 독보적인 청량함이 어우러지자 객석에서는 우렁찬 함성이 터져 나왔다.TWS는 "도쿄 시내에서 길 가다 만나는 모든 분이 우리를 알아봐 주시는 그날까지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 자리를 통해 42(팬덤명) 여러분의 세계가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느껴지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다"라고 말해 현지 팬들과 한층 깊게 교감했다.공연장 밖 열기도 뜨거웠다. 도쿄 시부야 진구마에에 마련된 팬미팅 기념 팝업스토어에는 운동부장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비주얼이 담긴 포토 카드, 이미지 피켓, 키링을 구매하려는 팬들의 발걸음이 줄을 이었다. 한편 TWS는 오는 27일 미니 5집 'NO TRAGEDY'를 발매한다. 운명을 따라가기 보다, 사랑을 향해 거침없이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생생한 음악 작업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9일 오후 9시 팀 공식 SNS에 미니 2집 'GREENGREEN'의 네 번째 앨범 포토 'Portrait'를 선보였다. 사진 속 배경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녹음 스튜디오로, 이번 신보와 데뷔 앨범이 탄생한 실제 작업 공간이다.이곳에서 진지하게 음악에 몰두하거나 장난치는 순간들이 자연스럽게 포착됐다. 마틴은 헤드폰을 낀 채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고, 제임스는 책상 앞에 앉아 샌드위치를 먹다가 카메라와 눈이 마주쳤다. 코앞에 들이민 렌즈를 말갛게 응시하는 주훈, 초점이 어긋났는데도 플래시 앞에서 또렷한 분위기를 내는 성현도 인상적이다. 건호는 상의를 장난스레 머리에 걸친 채 천진한 미소를 짓고 있다. 모두 화장기 없는 맨얼굴에 티셔츠, 스웨터, 재킷 등 제각기 편안한 사복 차림이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인위적인 연출 없이, 있는 그대로의 코르티스에 집중했다"라며 "특히 팀의 추억과 서사가 깃든 공간에서 가장 코르티스다운 찰나를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코르티스는 데뷔 전 거닐던 추억의 다리를 배경으로 한 'BRIDGE'(다리), LA 스튜디오 근처 길 위에서 찍은 'STREET'(거리), 연습실과 작업실이 있는 하이브 용산 사옥에서 촬영한 'STUDIO'(스튜디오) 버전 등을 차례로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장소에 얽힌 멤버들의 비화도 흥미롭다. 새로운 앨범 포토가 게재될 때마다 지도 서비스 구글맵의 촬영지 좌표 리뷰에 한 멤버씩 후일담을 올리고 있다. 9일 제임스는 LA 녹음 스튜디오에 대해 "너무 편한 소파에서 잠들지 않기가 힘들
가수 손태진이 리메이크 EP 발매를 5일 앞두고 티징 콘텐츠를 오픈했다. 손태진은 오는 15일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 발매를 앞두고 공식 SNS를 통해 콘셉트 포토, 리릭 스포일러, 무드 샘플러를 차례로 오픈했다. '봄의 약속'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명곡들을 손태진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깊은 음악적 울림을 전하는 앨범이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손태진은 다채로운 비주얼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손태진은 가죽 재킷을 입고 우수에 찬 분위기로 있거나, 상처 입은 얼굴로 불꽃놀이를 하며 아련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손태진은 데님 재킷에 안경을 매치해 성숙한 매력을 드러내는 등 한층 깊어진 감성을 예고했다. 이어 무드 샘플러에는 손태진표 '봄의 약속'의 서사 일부가 베일을 벗었다. 웅장한 사운드부터 몸을 절로 들썩이게 하는 경쾌한 멜로디, 감각적인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져 손태진이 '봄의 약속'으로 전할 다채로운 매력에 기대감이 더욱 쏠린다. 리릭 스포일러를 통해 일부 공개된 노랫말도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터질 것만 같은 이 내 사랑을', '하얀 종이 위에 그릴 수 있는 작은 사랑이어라', '인생은 나그네길' 등의 가사가 손태진 특유의 감성 짙은 목소리와 만나 깊은 여운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손태진의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은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첫 번째 싱글 앨범의 트랙 구성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나섰다.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10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박지훈의 새 앨범 'RE:FLECT(리플렉트)'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Bodyelse(바디엘스)'를 비롯해 'Watercolor(워터컬러)', 'I can't hold your hand anymore' 등 총 3곡이 수록된다.타이틀곡 'Bodyelse'는 신시사이저와 기타 연주가 어우러진 미디엄 팝 댄스 장르의 곡이다. 반복되는 후렴구를 통해 중독성을 높였다. 수록곡 'Watercolor'는 청량한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운 팝 스타일이며, 'I can't hold your hand anymore'는 어쿠스틱 악기를 기반으로 한 서정적인 발라드다.이번 앨범은 박지훈이 약 3년 만에 내놓는 앨범이다. 지난 시간과 그 속에 담긴 감정들을 되짚어보며 현재의 자신을 투영하는 과정을 담았다. 일상의 낯선 느낌부터 기억 속에 남은 순간들까지 다양한 정서의 변화를 보컬로 표현했다.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는 현재 각종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음원은 오는 29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플레이브는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13일 발매되는 네 번째 미니앨범 '칼리고 파트 2(Caligo Pt.2)'의 타이틀곡 '본 새비지(Born Savage)'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은 타이틀곡 일부가 배경음악으로 흐르는 가운데, 'I was born savage'라는 가사와 함께 큐브에서 광선이 쏟아지며 시작된다.이후 각자의 전투 스타일을 앞세워 칼리고와 맞서는 멤버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하민은 빠른 스피드, 예준은 마법 지팡이, 밤비는 블라스터 건, 노아는 활, 은호는 특수 장갑을 활용해 전투를 이어가며, 배경음악과 어우러지는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흐름을 완성한다. 폐허가 된 아스테룸에서 칼리고와 대치하다 어딘가로 향하고, 이어 각 멤버들의 활약이 클로즈업으로 차례로 담기며 영상은 마무리된다. 특히, 이번 티저 영상은 지난해 2월 발매된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Dash' 뮤직비디오와 이어지는 스토리다. 멤버들의 본격적인 전투 서사가 담겨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본 새비지(Born Savage)'를 비롯해 '꽃송이들의 퍼레이드', '흥흥흥', '루나 하츠(Lunar Hearts)', '그런 것 같아'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된다. 각기 다른 색깔의 곡들이 어우러져 플레이브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플레이브는 지난해 11월 두 번째 싱글 앨범 'PLBBUU(플뿌우)'를 발매하며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이어 같은 달 21, 22일 양일간 서울 고척 스카이돔(SKY DOME)에서 열린 '대쉬: 퀀텀 리프 앙코르(2025 PLAVE Asia Tour DASH: Quantum Leap Encore)'가 이틀 전석 매진되며
가수 김재환이 새 디지털 싱글의 프로모션 일정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나섰다.김재환은 10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신곡 '지금 데리러 갈게'의 스케줄러 이미지를 게시했다. 전화 부스를 배경으로 한 해당 이미지에는 곡명과 함께 서정적인 분위기가 담겼다.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김재환은 오는 13일 크레딧 포스터를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콘셉트 필름, 리릭 포스터, 뮤직비디오 티저, 트랙 스포일러 등을 차례로 선보인다. 군 복무를 마친 뒤 처음으로 발표하는 신보인 만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지금 데리러 갈게'는 지난 2024년 5월 발표한 미니 7집 'I Adore'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내놓는 신곡이다. 청춘을 향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으며, 김재환의 보컬 역량을 강조했다.그룹 워너원의 메인보컬로 이름을 알린 김재환은 솔로 활동을 통해 음악적 영역을 확장해 왔다. 이번 신곡을 통해서도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줄 방침이다.김재환의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래퍼 김기표(KIMKIPYØ)가 AOMG에서 정식 데뷔한다.김기표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첫 번째 EP 'CHECK OUT (체크아웃)'을 발매한다. 'CHECK OUT'은 김기표가 올해 2월 AOMG에 합류한 후 내놓는 첫 작업물이자 그의 첫 시작을 알리는 데뷔 앨범이다. 김기표는 앞서 티빙 '랩:퍼블릭'에 출연해 뛰어난 랩 실력으로 힙합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Mnet '쇼미더머니12'에서 팀 매칭 라운드까지 진출하며 한 단계 성장한 기량을 입증했다. 정식 데뷔를 앞둔 김기표는 AOMG 공식 SNS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새로운 프로필 이미지에서는 그린 컬러의 헤어스타일로 파격 변신한 김기표의 강렬한 무드가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또한 숏폼 영상으로 이번 EP 신곡의 음원 일부가 처음 베일을 벗었다. 짧은 분량만으로도 김기표만의 자유로운 에너지가 귓가를 파고드는 중독성을 선사했다. 웰메이드 트랙으로 만날 그의 음악적 방향성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김기표는 매력적인 톤과 탄탄한 딕션을 겸비한 2006년생 신예 래퍼다. AOMG 2.0 리브랜딩 프로젝트 'Make It New (메이크 잇 뉴)'의 뉴페이스이자 기대주로서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선다. 특히 데뷔 전부터 다양한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경험을 쌓아왔다. 2024년 랩 배틀 콘텐츠 '랩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최근 종영한 '쇼미더머니12'에서는 대범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훅과 안정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김기표의 데뷔 EP 'CHECK OUT'은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