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이 밝은 청춘 이미지를 벗고 강렬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홀로서기에 나선다. 팀 내 첫 솔로 주자로 나선 그는 새로운 얼굴로 대중을 마주한다.성한빈은 12일 서울 마포구 레이어스튜디오 11에서 첫 번째 EP 'DEAD:ALIVE'(데드얼라이브)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날 무대에 선 성한빈은 "첫 솔로 앨범을 보여드릴 수 있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소중한 순간인 만큼 준비한 모습을 가득 채워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전했다.제로베이스원은 올해 5인으로 재편되며 2막을 맞았다. 이 시기에 솔로 데뷔에 나선 이유에 대해 성한빈은 "팀 활동을 한 번 마무리 짓고 새롭게 이어 나가는 과정에서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DEAD:ALIVE'는 두려움 앞에서도 멈추지 않고 자신의 한계를 깨뜨리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새로운 모습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아름다운 파괴'라는 키워드로 풀어냈다. 타이틀곡 'UNDEAD'(언데드)는 강렬한 기타 리프에 웅장한 콰이어와 다채로운 드럼 연주를 더한 곡이다. 너와 나 자신을 위해 그 어떤 고통과 시련도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는 의지를 노래한다.그룹 활동에서 보여준 밝은 청춘 이미지와는 다른 선택이다. 성한빈은 "지금까지 쌓아 놓은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청춘을 밝게 표현해 볼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이면을 보여드릴지 고민했다. 새롭고 강렬한 이미지인 후자에 더 끌렸다"고 밝혔다.자신의 타투를 앨범의 시각적 요소로 활용하기도 했다. 성한빈은 "몰입감이 높아지려면 어떤 게 필요할까 고민하다가 여러 장치를 마련했다. 대표적으로 나의 아이덴티티인 타투를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린 성한빈과 박우진, 이한결이 사흘 연속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성한빈은 제로베이스원으로 거둔 성공을 개인 활동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지, 박우진은 워너원 재결합으로 쏠린 관심을 솔로곡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그룹 활동에서 거듭 아쉬움을 남긴 이한결도 데뷔 9년 만에 첫 솔로 앨범으로 자신의 역량을 보여줄 기회를 다시 잡았다.성한빈은 12일 오후 6시 첫 미니 앨범 'DEAD:ALIVE'(데드얼라이브)를 발매한다. 2023년 Mnet '보이즈 플래닛'을 거쳐 제로베이스원으로 데뷔한 지 3년 만이다. 타이틀곡 'UNDEAD'(언데드)를 비롯해 총 8곡을 수록했으며, 팬송 '섬광' 작사에도 참여했다.성한빈은 그룹으로서는 이미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앨범부터 6개 앨범 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했고, 올해 5월에는 한터차트 기준 누적 앨범 판매량 1000만 장을 넘어섰다. 서바이벌에서 얻은 인기를 데뷔 후에도 이어가며 팬덤을 키워온 팀이다.이번에는 솔로로도 통할지가 관심사다. 그룹 활동으로 쌓은 인지도와 팬덤은 든든한 기반이지만, 팀을 응원하던 팬들이 멤버 개인의 음악에도 같은 호응을 보낼지는 지켜봐야 한다. 여러 멤버가 함께 만드는 무대에 익숙한 이들에게 성한빈 혼자서도 충분히 매력적인 곡과 공연을 보여줘야 한다.성한빈은 팀 활동 때와 다른 분위기의 곡으로 변화를 택했다. 밝은 청춘의 모습을 주로 보여줬던 제로베이스원과 달리, 첫 솔로에서는 강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앞세운다. 그룹에서 보여준 장점을 살리면서도 새로운 모습을 더한 시도가 개인 활동의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13일 두 번째 미니 앨범
그룹 TWS(투어스)가 오는 11월 2일 새 싱글을 내고 활동에 나선다.TWS(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는 12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싱글 'TO US'(투 어스)의 프로모션 일정을 담은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일상 사진과 손글씨, 낙서 등이 콜라주 형식으로 담겼다.일정표에 따르면 TWS는 네 가지 콘셉트의 공식 사진과 영상을 차례로 선보인다. 오는 14일과 15일 'Closer'(클로저)와 'Beyond'(비욘드) 버전을 공개한 뒤, 16일에는 'BEING MYSELF'(빙 마이셀프)라는 이름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어 19일과 20일에는 각각 'Everglow'(에버글로우), 'Beside'(비사이드) 버전을 올린다.이후 23일 수록곡 목록을 담은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26일에는 전곡 일부를 미리 들을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내놓는다. 이어 28일과 30일 뮤직비디오 티저 1, 2편을 차례로 선보인 뒤, 오는 11월 2일 오후 6시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정식 발표한다.이번 싱글 'TO US'는 '우리에게'라는 뜻과 함께 그룹명과 같은 발음을 활용해 팀의 정체성을 담아낸 음반이다. 멤버들이 마주한 감정과 생각들을 가감 없이 풀어내며 또래 세대를 향한 이야기를 건넨다.한편 TWS는 컴백 준비에 앞서 아시아 투어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일 싱가포르 아레나 엑스포에서 '2026 TWS TOUR '24/7:FOR:YOU''를 열고 현지 첫 단독 공연을 마무리했다. TWS는 "정말 공연하고 싶었던 싱가포르에 마침내 오게 되어 기쁘다"며 "무대에서 한 분 한 분과 눈을 맞추면서 꼭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베이비몬스터의 '춤 (CHOOM)'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2억 회를 넘겼다.12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니 3집 타이틀곡 '춤 (CHOOM)'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2억 뷰를 돌파했다. 지난 5월 4일 공개 이후 약 5개월 만으로, 베이비몬스터의 2억 뷰 이상 영상은 총 10편으로 늘었다.뮤직비디오는 역동적인 안무와 대규모 군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보안검색대와 발레 교습소 등 서로 다른 공간을 배경으로 멤버들의 퍼포먼스를 담았다.공개 직후에는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과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 글로벌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다. 별도로 공개한 '춤 (CHOOM)' 퍼포먼스 비디오도 9700만 뷰를 넘어 1억 뷰에 가까워졌다.공식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는 현재 1340만 명이다. YG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데뷔일 기준 1년 5개월 만에 구독자 1000만 명을 확보했으며, K팝 걸그룹 단일 채널 기준 최단 기간에 누적 조회수 100억 회를 달성했다.베이비몬스터는 오는 23일 오후 1시 신곡을 발매한다. 두 번째 월드투어도 이어간다. 최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 공연을 마친 이들은 오는 17일 자카르타에서 무대에 오른다. 이번 투어로 베이비몬스터는 아시아·오세아니아·남미·북미·유럽 등 5개 대륙의 18개 도시에서 총 31회 공연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원어스(ONEUS)가 5인 완전체 컴백 활동을 마무리했다. 멤버들은 오랜만에 다섯 명이 함께한 활동에 남다른 의미를 부여하며 오는 24일 서울에서 시작되는 월드투어를 통해 열기를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원어스는 지난 1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열두 번째 미니앨범 'FIRST LIGHT : 井(퍼스트 라이트 : 정)' 활동을 마쳤다.이번 활동에서 원어스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선보였다. 다이내믹한 동선과 곡의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포인트 안무로 무대를 채웠으며, 역동적인 안무 속에서도 안정적인 가창력을 보여줬다.청량함과 섹시함을 오가는 보컬과 퍼포먼스의 조화도 눈길을 끌었다. 다섯 멤버는 완전체로서의 시너지를 발휘하며 '4세대 대표 퍼포머'다운 존재감을 나타냈다.활동을 마친 원어스는 "다섯 멤버가 함께한 이번 컴백은 저희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무대마다 보내주신 투문(공식 팬덤명)의 응원 덕분에 끝까지 힘내서 활동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기다려 주시고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번 활동으로 쌓은 에너지로 다가오는 월드투어에서도 원어스다운 무대 보여드리겠다. 앞으로도 함께할 순간들을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원어스는 오는 24일과 25일 서울에서 '2026 ONEUS WORLD TOUR 'FULL MOON'(2026 원어스 월드 투어 '풀 문')'의 막을 올린다. 이후 중남미와 유럽, 북미, 아시아에서 공연을 펼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성한빈이 데뷔 3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성한빈은 12일 오후 6시 첫 번째 EP 'DEAD:ALIVE'(데드얼라이브)를 공개한다. 제로베이스원의 리더로 활동해 온 그는 이번 앨범에서 두려움과 시련을 마주하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이야기를 들려준다.앨범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아름다운 파괴'다. 고통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익숙한 자신의 모습을 깨뜨리며 새로운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타이틀곡 'UNDEAD'(언데드)는 강렬한 기타 리프에 웅장한 콰이어와 다채로운 드럼 연주를 더한 곡이다. 영화 같은 규모감과 팝의 감각을 결합한 사운드에 너와 나 자신을 위해 고통과 시련을 감수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무너진 뒤에도 다시 일어서며 소멸하지 않는 존재로 거듭나는 서사로 앨범의 주제를 풀어낸다.수록곡에서도 두려움과 성장, 관계와 자아를 다룬다. 'Killin' Me'(킬린 미)는 고통을 성장의 동력으로 바꾸는 이야기이며, 'Insidious'(인시디어스)는 스트링과 디스코 사운드를 바탕으로 끊어내지 못하는 관계의 복잡한 감정을 표현한다. '3AM'(쓰리 에이엠)에서는 밤이 깊어진 뒤 감춰왔던 또 다른 자아를 드러낸다.'Bloody Gravity'(블러디 그래비티)는 거스를 수 없는 끌림을 중력에 빗댔고, 'Other Side'(아더 사이드)는 두려움과 경계를 넘어 낯선 세계로 향하는 모습을 그린다. 팬들에게 전하는 마음과 약속을 담은 '섬광', 어둠 속에서 빛을 되찾아 누군가의 세상을 깨우겠다는 메시지의 'Steal the Thunder'(스틸 더 썬더)까지 총 8곡이 실린다.발매 당일 오후 8시에는 서울 마포구 레이어스튜디오 11에서 'CURATING SESSION'(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가 네 번째 미니앨범 'I SPY'를 발매한다. 이와 함께 내년 첫 고척스카이돔 공연 개최 소식도 전했다.엔시티 위시는 12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I SPY'를 공개한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We Own This Street', 'UPGRADE', 'Super Major', 'Hubble Time', '꿈결 (Like A Dream)' 등 총 6곡이 수록됐다.타이틀곡 'I SPY'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서 느끼는 설렘과 호기심을 표현한 하이브리드 댄스 팝 곡이다. 상대에게 관심이 생기고 자신의 세계로 초대하고 싶어지는 감정을 가사에 담았다.앨범 발매에 앞서 엔시티 위시는 지난 10~11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오프라인 이벤트 'I SPY YOU'를 총 3회 개최했다. 이틀간 행사에 참석한 관객은 총 1만 1400명이다.행사에서는 온라인 공간 'WISH LAND'를 실제 공간으로 구현하고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엔시티 위시는 타이틀곡 'I SPY' 무대를 처음 공개했으며, 'We Own This Street'와 'UPGRADE' 등 일부 수록곡 무대도 선보였다.마지막 행사에서는 두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INTO THE WISH : Face Our WISH' 개최 계획을 발표했다. 엔시티 위시는 내년 1월 15~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처음으로 단독 공연을 연다. 올해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 데 이어 공연장 규모를 넓히게 됐다.엔시티 위시의 네 번째 미니앨범 'I SPY'는 이날 오후 6시 음원과 음반으로 발매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약 14만 관객과 만난 일본 투어를 마치고 북미로 향한다.보이넥스트도어(성호·리우·명재현·태산·이한·운학)는 지난 11일 치바 라라 아레나 도쿄베이에서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 IN JAPAN'의 마지막 공연을 열었다. 가나가와, 사가, 오사카, 미야기, 나가노, 치바 등 일본 6개 도시에서 총 13회 공연했으며, 오사카와 나가노, 치바 공연은 매진됐다.가나가와 공연에는 'VIRAL' 리믹스에 참여한 일본 싱어송라이터 아이나 디 엔드(AiNA THE END)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치바 공연은 멤버들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06070'으로 시작됐다. 이어 'VIRAL', '뭣 같아', 'I Feel Good'을 선보였으며, 일본 발표곡인 'Count To Love', 'Boom Boom Boom', 'SAY CHEESE!'도 무대에 올렸다.무대 연출은 곡마다 다른 분위기를 구현했다. 대형 LED 타워의 화면이 음악에 맞춰 바뀌었고, 'Hollywood Action'에서는 자동차 소품을, 'Live In Paris'에서는 공항을 연상시키는 공간을 활용했다. 앙코르에서는 신곡 'ANIMAL'을 들려줬다.멤버들은 일본어로 "재밌는 시간을 선물해드리겠다", "저희 공연은 안 뛰고 가면 손해다"라고 말하며 관객의 참여를 이끌었다. 객석에서는 공식 응원법과 환호로 화답했다.공연을 마친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투어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아 뿌듯하다.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모든 활동과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 했는데 이런 진심이 잘 전달됐기를 바란다. 여러분께 받은 에너지로 남은 투어도 잘 해보겠다"라고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청춘의 설렘과 불안을 담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12일 새 미니 앨범 'IMPULSE'(임펄스)와 타이틀곡 'Obsessed with Youth'(업세스트 위드 유스)를 발매한다.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은 '욕망'과 '충동'을 키워드로 청춘이 마주하는 감정을 음악에 담았다.이번 앨범은 빛나는 순간뿐 아니라 불안하고 흔들리는 시간에도 주목한다. 설렘과 갈망, 긍정과 불안이 교차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나아갈 방향을 찾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Give Up The Ghost'(기브 업 더 고스트), 'Slashhh!'(슬래시!), 'u and me in arguments'(유 앤 미 인 아규먼츠), 'You Right There'(유 라이트 데어), 'Love in dystopia'(러브 인 디스토피아), 'Breathe in, Breathe out'(브리드 인, 브리드 아웃) 등 총 7곡이 실린다. 멤버들은 작사·작곡 등으로 여러 곡의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앨범 제작에 참여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그간 다양한 장르를 밴드 사운드에 접목하며 음악의 폭을 넓혀왔다. 신보에서도 강렬한 밴드 연주와 섬세한 어쿠스틱 편곡을 아우르며 서로 다른 감정의 결을 표현한다.아래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일문일답.Q. 새 앨범 'IMPULSE'로 본능적인 감정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앨범을 준비하면서 가장 들려주고 싶었던 메시지는 무엇인가. 전작 'DEAD AND'(데드 앤드)와 비교했을 때 음악과 비주얼 적으로 달라진 점도 궁금하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욕망'을 키워드로 사람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감정들을 음악으로 표현해 보고 싶었습니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그룹 앤더블(AND2BLE)이 두 번째 미니앨범 'Sequence 02: Attraction'(시퀀스 투: 어트랙션)의 새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앤더블은 12일 공식 SNS를 통해 'Attraction'(어트랙션) 버전 개인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 등 다섯 멤버가 일상적인 공간에서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앞서 공개된 'Observe' 버전이 누군가에게 호기심을 느끼고 가까워지고 싶어 하는 마음을 표현했다면, 이번 'Attraction' 버전은 그 호기심이 점차 관심과 끌림으로 바뀌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Sequence 02: Attraction'은 지난 5월 발매한 데뷔 앨범 'Sequence 01: Curiosity'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전작에서 다룬 '호기심'을 출발점으로 감정이 발전하는 과정을 이어간다.앤더블은 데뷔 앨범으로 발매 첫 일주일 동안 73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k팝 그룹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가운데 상위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앤더블의 두 번째 미니앨범 'Sequence 02: Attraction'은 오는 27일 오후 6시 발매되며, 같은 날 오후 8시 컴백 기념 팬 쇼케이스가 열린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파우(POW)가 서울에서 시작한 첫 글로벌 콘서트 투어를 유럽으로 이어간다.파우(요치·현빈·정빈·동연·홍)는 오는 14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콘서트 투어 '2026 COLOR ON'(2026 컬러 온)의 유럽 일정을 시작한다. 이후 16일 폴란드 바르샤바, 18일 독일 베를린, 20일 독일 쾰른, 22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26일 이탈리아 밀라노를 방문한다.투어의 출발점인 서울 공연은 지난 9일과 10일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렸다. 파우는 대표곡과 록 편곡 무대, 유닛 댄스 퍼포먼스 등을 선보이며 공연을 꾸몄다.앙코르에서는 신곡 'Love Again'(러브 어게인)을 처음으로 들려줬다. 이 곡은 데뷔 3주년을 맞아 지난 11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로, 멤버 현빈과 요치가 곡 작업에 참여했다.'Love Again'에는 데뷔 이후 함께해 온 팬들에 대한 감사가 담겼다. 어려운 순간에도 자신들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다시 돌아가 노래를 들려주고, 함께 추억을 쌓아가겠다는 마음을 노래한다.투어명 'COLOR ON'은 다섯 멤버의 개성이 어우러져 파우의 색을 만들어간다는 뜻이다. 파우는 서울에 이어 유럽 6개 도시에서도 멤버별 매력과 팀의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롱샷(LNGSHOT)이 데뷔 10개월 만에 첫 컴백에 나선다.소속사 모어비전은 12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컴백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롱샷이 오는 11월 10일 두 번째 EP 'S.W.I.S.H.'를 발매한다고 밝혔다.공개된 영상은 흑백 화면을 중심으로 도심을 배경으로 한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스트리트 패션을 활용한 스타일링과 빠른 장면 전환, 조명 변화를 통해 새 앨범의 분위기를 일부 보여줬다.앨범명 'S.W.I.S.H.'는 'Swag With Integrity Shapes History'의 약자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이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롱샷은 박재범이 설립한 모어비전 소속 보이그룹으로, 지난 1월 첫 EP 'SHOT CALLERS'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번 앨범은 데뷔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롱샷의 두 번째 EP 'S.W.I.S.H.'는 오는 11월 10일 오후 6시 발매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2년 만에 한국을 찾은 팝스타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관객 3만8000명 앞에서 "11년이 걸려 스타디움 무대에 올랐다"며 눈시울을 붉혔다.찰리 푸스가 1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단독 콘서트 'Whatever's Clever!'(왓에버스 클레버!) 월드 투어를 열었다. 2년 만에 한국을 찾은 가운데, 찰리 푸스의 스타디움 급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공식 무대가 시작되기 전 찰리 푸스 측에서는 코러스들을 내세워 노래로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노래 가사로 투어 무대의 시작을 알렸다.최근 발매된 정규 4집 타이틀 곡 'Beat Yourself Up'(비트 유어셀프 업)으로 무대를 연 찰리 푸스는 'How Long'(하우 롱) 이후 2년 만에 만난 한국 팬들을 향해 인사를 건넸다.찰리 푸스는 "11년 전 처음 한국에 왔다"면서 "그땐 1000명 있었던 것 같은데 이번엔 4만명이 온다더라. 한국 스타디움 무대에 오르는 것도 처음이다.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사랑한다고 외치는 팬들을 향해선 한국말로 "사랑해"라고 말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또 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히트곡 'Dangerously'(댄저러슬리)를 어쿠스틱 악기 중심의 원곡과 다르게 편곡해 시선을 끌었다. 빈티지 전자 피아노 소리에 후렴구에선 일렉 기타 등 다양한 악기가 웅장하게 펼쳐져 20세기 말 음악을 생각나게 했다.국내에 처음 그의 존재감을 알리게 했던 히트곡 'One Call Away'(원 콜 어웨이)를 부르면서는 무대 전면으로 나와 팬들과 직접 가까이서 눈을 맞췄다. 다른 악기 없이 직접 연주하는 피아노 소리에 맞춰 팬들과 함께 노래했다.그룹 방탄소년단 정국과 함께 불렀던 'Left And Right'(레프트 앤 라이트) 무대 직후 찰리 푸스는 "
그룹 악뮤(AKMU)가 노래 속 낙원을 공연장에 펼쳐냈다. 사막을 닮은 원형 무대에서 두 사람과 연주자들이 어우러졌고, 관객들은 노래와 춤으로 화답했다. 무대 위 가수부터 객석의 관객까지 함께 즐기며 '소문의 낙원'을 완성했다.악뮤는 11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케이스포돔)에서 'AKMU 2026 CONCERT [소문의 낙원]'을 열었다. 전국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의 마지막 날 무대로, 지난 9일부터 사흘간 총 3만 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았다.공연 시작 전부터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 무대에 먼저 자리한 밴드 연주자들이 관객을 향해 손을 흔들자 객석에서도 반가운 인사로 화답했다. 대형 스크린에는 드넓은 바위산이 펼쳐졌다. 메마른 땅과 탁 트인 하늘은 두 사람이 어린 시절을 보낸 몽골을 연상케 했다. 화면 속 산길을 따라 내려오던 자동차가 실제 무대에 등장하면서, 스크린과 무대가 하나로 이어지는 듯한 느낌을 줬다.차를 타고 나타난 이찬혁과 이수현이 노래를 시작하자 보랏빛 밤하늘은 점차 밝아졌다. 이찬혁은 차 위에 일어서서 노래하며 시작부터 관객들에게 일어나 달라고 요청했다. 두 사람의 활기찬 움직임에 객석의 열기도 달아올랐다.무대는 스탠딩석 관객을 둥글게 감싸는 도넛 모양으로 꾸며졌다. 사방의 관객을 마주하는 360도 무대와 둥근 동선으로 두 사람이 객석 곳곳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사막처럼 꾸민 돌출 무대는 스크린 속 풍경과 어우러져 공연장 전체에 통일감을 줬다.'햇빛 bless you'에서는 원형 무대를 활용한 연출이 특히 돋보였다. 악뮤가 차를 타고 둥근 무대를 도는 모습은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했다. 이찬혁이 오른쪽과 왼쪽으로 몸을 움
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팝스타 찰리 푸스의 월드투어 내한 무대의 게스트로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찰리 푸스가 1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단독 콘서트 'Whatever's Clever!'(왓에버스 클레버!) 월드 투어를 열었다. 2년 만에 한국을 찾은 가운데, 찰리 푸스의 국내 스타디움급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공연엔 나연은 찰리 푸스와 'We Don't Talk Anymore'를 함께 불렀다. 그는 찰리 푸스와 함께 귀엽게 박자에 맞춰 몸을 흔들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무대를 마치고 둘은 가볍게 포옹을 하며 인사했고, 찰리 푸스가 "나연을 위해 환호해달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찰리 푸스는 내한 때마다 무대를 넓혀왔다. 2016년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내한공연은 티켓 판매 시작 10분 만에 매진됐고, 2018년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이틀간 1만7000석을 채웠다. 2023년 KSPO DOME에서는 사흘간 4만5000명, 2024년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이틀간 약 5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이번에는 고양종합운동장으로 공연장을 옮겼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