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예나(YENA)가 '캐치 캐치'로 국내외에서 반응을 얻고 있다.최예나가 최근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ER(러브 캐처)' 타이틀곡 '캐치 캐치'가 지난 13일 오전 9시 기준 멜론 TOP100 차트 27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발매 이후 지속적으로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안정적인 음원 파워를 입증 중이다.글로벌 플랫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 최예나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월간 리스너 약 486만 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캐치 캐치'는 누적 스트리밍 2천만 회를 돌파하며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또 '캐치 캐치' 챌린지는 유튜브 쇼츠에서 10만 개 이상의 콘텐츠가 생성되며 화제를 모았고, 2세대 아티스트부터 다양한 아이돌들이 참여했다. 또한 한국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 1위를 유지했다.중국 반응 역시 뜨겁다. '캐치 캐치' 챌린지는 숏폼 플랫폼 도우인에서 누적 조회수 6억 3천만 뷰를 돌파했다. 특히 국내 음악 방송 활동 종료 이후에도 꾸준한 관심이 이어지며 식지 않는 화제성을 입증했다.또한 '캐치 캐치'는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 주간 한국 차트(2026년 15주 차, 4월 9일~15일 집계 기준) 2위에 오르며 현지 음원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데일리 평균 실시간 청취자 수 5천~7천 명, 최고 동시 청취자 수 8천500명 이상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청취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QQ뮤직과 웨이보가 공동 집계하는 '정상 트렌드 차트' 및 텐센트 뮤직 한국어 차트에서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높은 화제성과 음원 파워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뮤직비디오 역시
블루브라운레코드의 첫 걸그룹이 데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블루브라운레코드는 1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그룹 하트오브우먼의 공식 로고 모션 영상을 올렸다.하트오브우먼은 JTBC '알 유 넥스트?'에 출연했던 지현과 SBS '유니버스 티켓', Mnet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 출신인 채이를 비롯해 아인, 리리, 류인으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이들은 올해 상반기 가요계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다.해당 그룹은 가수 故 휘성과 디렉터 명상우가 공동 설립한 블루브라운레코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걸그룹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기획사 측은 그동안 축적된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 그룹과 차별화된 음악적 색채와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는 계획이다.팀명인 하트오브우먼은 서로 다른 서사와 에너지를 가진 다섯 멤버의 심장이 모여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하나의 강렬한 박동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문 축약형인 '하우(H.O.W)'에는 정해진 길을 따르기보다 스스로 '어떻게(How)' 나아갈 것인지 고민하며 자신들만의 음악적 흐름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았다.이번에 공개된 콘텐츠는 멤버들의 얼굴 대신 뒷모습과 활동명을 먼저 노출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함께 공개된 로고 모션은 하트 모양 우측에 여성의 얼굴 실루엣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디자인이 특징이다. 팀의 시작을 알리는 박동을 하트 모양으로 시각화해 의미를 부여했다.하트오브우먼은 데뷔조 결성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티치 미 하우'에 이어 미국에서의 일상을 담은 '나우, 하우! 인 엘에이(NOW, H.O.W in LA)' 예고편을 공개하며 데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한편 '나우, 하우! 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에 6곡을 진입시켰다.지난 14일 발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최신 차트(4월 18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이 '핫 100' 5위에 등극했다. 수록곡 'Body to Body'(52위), '2.0'(67위), 'Hooligan'(72위), 'NORMAL'(82위), 'FYA'(90위)도 순위권에 들었다. 이로써 신보의 14개 수록곡 중 6곡이 3주째 차트인에 성공했다.'아리랑'의 인기는 빌보드 차트 전반에서 고루 확인된다. 'SWIM'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3주 연속 정상을 수성했다.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를 제외한 가창곡 13곡이 '글로벌 200' 50위권, '글로벌(미국 제외)' 40위권에 안착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방탄소년단은 3주 동안 '빌보드 200', '아티스트 100', '디지털 송 세일즈', '톱 앨범 세일즈' 차트 정상을 수성했다. '빌보드 200'에서 3주째 1위를 차지한 그룹은 2012년 이후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바이닐 앨범'에서는 전주 대비 2계단 상승해 1위를 탈환했고 '톱 스트리밍 앨범' 4위, '스트리밍 송' 9위에 포진했다. 음반과 음원이 고루 상위권에 자리하면서 탄탄한 대중적 지지 기반을 입증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코첼라'에 트로트가 울려퍼졌다. 그룹 빅뱅 대성이 수많은 해외 관객 앞에서 트로트 무대를 펼쳤다. 관중은 이에 맞춰 뛰어놀며 무대의 에너지에 화답했다. K-팝 시장에서 트로트 장르의 활용이 새로운 전략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확인된 셈이다.빅뱅은 1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의 대형 무대인 아웃도어 시어터(Outdoor Theatre)에 올라 약 60분간 공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 솔로 무대를 선보였고, 대성은 트로트로 자신의 차례를 채웠다."웰컴 투 마이 유니버스"를 외치며 등장한 대성은 자신의 음악 세계로 관중을 초대했다. 그는 영어 인사 대신 "안녕하십니까 대성입니다!"라고 소리쳤다. 전광판에도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대성입니다'라는 문구가 커다랗게 띄워졌다. 대성은 라이브 밴드 세션의 연주에 맞춰 트로트곡 '한도초과', '날봐 귀순'를 불렀다. 대성은 트로트 특유의 구성진 창법과 제스처로 호응을 끌어냈다.트로트는 해외에서 생소한 장르다. 대성은 그간 트로트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솔로곡을 발매했다. 오히려 트로트 곡이 손에 꼽는 수준이다. 그럼에도 개인 무대 곡으로 트로트를 곡만 2개 선정했다. 관중에게 익숙하지 않은 스타일의 곡으로도 이들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돋보이는 대목이다.글로벌 관객에게 익숙하지 않은 장르라는 점이 오히려 차별화 포인트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수가 유사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페스티벌 환경에서, 낯선 형식은 그 자체로 시
4인조 여성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또다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신곡 'Who is she'(후 이즈 쉬)의 챌린지 영상에서 멤버들끼리 입을 벌리고 서로 목을 조르며 골반을 튕기는 안무를 반복적으로 보여주며 선정성 논란에 불을 지폈다. '섹시 콘셉' 아이돌이라지만 무대를 넘어 챌린지까지 이어지는 노골적인 성적 묘사에 오히려 반발하는 여론도 만만치 않다. 최근 내놓은 음원 성적이 부진한 가운데 노이즈 마케팅을 하려는 것이냐는 의심까지 받고 있다.14일 온라인상에서는 키스오브라이프가 유튜브 공식 계정에 업로드한 챌린지 영상이 화제다. 멤버들이 짝을 지어 서로의 목을 조르고 골반을 튕기는 영상이다. 신음소리를 연상시키는 음악과 함께 멤버들은 상대를 번갈아 가면서 같은 동작을 반복한다. 특정한 성행위를 대놓고 묘사하는 형태로 비칠 수밖에 없는 모습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섹시 콘셉트 아이돌에게 선정성 논란은 으레 따라붙는 문제지만 이번엔 대중적 반응이 다르다. 표현의 수위가 너무 높아 섹슈얼한 이미지를 넘어 그룹의 대외적 이미지를 훼손했다는 지적이 많다. "이상하다"는 댓글은 '좋아요' 4500개 이상을 받으며 대중적 공감을 얻었다. "없어 보인다", "노래는 걸크러시 콘셉트인데 이렇게까지 선정적일 이유가 뭔가", "마이너한 성행위를 대놓고 모방하는데 왜 문제의식을 못 느끼냐", "저번부터 선정성으로 관심 끌고 싶어 하는데 그룹 가치를 알아서 떨어뜨린다" 등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키스오브라이프의 과도한 선정성 논란은 다분히 의도적이라고 볼 수 있을 만큼 반복돼왔다. 지난해 6월 발매한
토탈셋의 김균민 회장이 대중음악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김균민 회장은 지난 1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KTGA)' 시상식에서 영예의 제작자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 시장에서 세계적 가능성을 지닌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그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공로에 따른 결과다.이날 김균민 회장을 대신해 토탈셋 소속 가수 박군과 성민, 안성훈이 대리 수상자로 나섰다. 이 세 사람은 위트 넘치는 수상 소감과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현장의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김균민 회장은 약 35여 년간 룰라, 샤크라, 디바 등 수많은 대중가수를 발굴, 스타로 발돋움시킨 제작자로 최근에는 트로트 전설 진성과 한혜진, 트로트 대세로 자리 잡은 박군과 안성훈, 아이돌에서 트로트 가수로 성공적인 자리매김을 마친 성민, 트로트의 미래를 이끌어갈 기대주 오유진과 이수연 등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하며 트로트 시장에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김 회장은 지난 2021년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공로상을 받고 2024년 대중음악 산업 전반에 걸친 영향력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어 이번 수상을 통해 토탈셋의 명성을 다시금 입증했다.한편 김균민 회장이 이끄는 토탈셋에는 진성을 필두로 한혜진, 박군, 정다경, 안성훈, 성민, 오유진, 삼총사, 이수연 등 트로트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이 지난 13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린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트로트 무대가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개인 솔로 무대로 꾸며진 퍼포먼스가 기존 K-팝과는 다른 결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날 공연에서 대성은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함께 한국어 가사를 중심으로 한 트로트 무대를 선보였다. 코첼라에서 트로트로 무대를 꾸민 건 대성이 처음이다. 재치 있는 멘트와 번역 없이 한글 텍스트를 그대로 활용한 무대 연출 역시 강한 인상을 남겼다. 글로벌 무대에서 '로컬' 요소를 전면에 내세운 반전 시도였다. 공연 직후 온라인 반응은 빠르게 확산됐다. 해외 팬들은 "신선하다", "아이코닉하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트로트의 킹", "대성이라 가능했던 무대다" 등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국내에서도 "코첼라에서 트로트가 울려 퍼지다니 놀랍다", "K-팝의 또 다른 확장"이라는 반응이 나오며, 일부 장면은 밈(meme)으로 재생산되며 바이럴 효과를 낳고 있다.이 같은 반응은 트로트라는 장르 자체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트로트는 특유의 꺾기 창법과 직선적인 감정 표현, 반복적인 리듬 구조를 특징으로 하는 한국 고유의 대중음악 장르다. 글로벌 대중에게는 다소 낯선 형식이지만, 이러한 낯섦이 오히려 차별화 요소로 작용하면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코첼라와 같은 글로벌 페스티벌은 다양한 문화권의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보다 자유롭게 드러내는 무대로 평가된다. 장르와 언어의 경계를
그룹 NMIXX(엔믹스)가 5월 11일 미니 5집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를 발매한다.JYP엔터테인먼트는 14일 정오 공식 SNS 채널에 프로모션 스케줄러 이미지를 게재하고 NMIXX가 내달 11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Heavy Serenade'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한다고 밝혔다.이번 스케줄러 이미지는 'Heavy Serenade'라는 앨범명처럼 오선보와 높은음자리표, 음표, 악상기호 등이 그려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랑한다. 이에 따르면 NMIXX는 4월 21일 앨범 트레일러를 시작으로 22일 트랙리스트와 모션 포스터, 24일~25일 콘셉트 포토, 26일 스페셜 웹사이트, 5월 3일 아카펠라 하이라이트 메들리, 7일 오리지널 하이라이트 메들리, 8일 3D 앨범 프리뷰를 차례로 오픈한다.컴백을 2주 앞두고는 수록곡 'Crescendo'(크레센도)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4월 27일 뮤직비디오 티저, 28일 뮤직비디오 본편이 각각 베일을 벗으며 5월 10일에는 타이틀곡 'Heavy Serenade'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다. 컴백 당일인 11일 오후 4시 40분 팬들과 함께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하고 같은 날 오후 6시 타이틀곡 'Heavy Serenade' 뮤직비디오 본편과 더불어 앨범을 정식 발매한다. 이후에도 18일 인이어 모니터 오디오를 비롯해 더욱 많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NMIXX는 지난해 두 장의 앨범을 발매하고 그룹 성장사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특히 10월 발매한 정규 1집 타이틀곡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으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의 톱 100과 일간, 주간, 월간 차트 1위를 석권하고 음악 방송 10관왕에 오르는 등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이들을 향한 해외 유수 매체들의 호평도 쏟아졌다. 미국 빌보드와 틴 보그, 영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니 2집 'GREENGREEN'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수록곡 제목과 크레디트 정보를 넣은 트랙리스트를 4월 13일 오후 9시 팀 공식 SNS에 게재했다. 타이틀곡 'REDRED'를 비롯해 'TNT', 'ACAI', 'YOUNGCREATORCREW', 'Wassup', 'Blue Lips' 등 총 6곡이 실린다.다섯 멤버 모두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렷다. 데뷔 음반에 이어 이번에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송 캠프를 진행해 대부분의 수록곡을 공동 창작했다. 특히 'REDRED', 'ACAI', 'YOUNGCREATORCREW', 'Wassup'은 모든 멤버가 곡 작업에 참여해 특별함을 더한다. 코르티스는 작사, 작곡뿐만 아니라 안무와 영상 제작을 맡아 자신들의 취향을 콘텐츠에 녹였다.단연 기대를 모으는 트랙은 타이틀곡 'REDRED'다. 팀이 지향하는 바를 'GREEN', 경계하는 바를 'RED'에 빗대어 진솔하게 풀었다. 이 곡은 세상의 기준과 규칙에서 벗어나 코르티스만의 방향을 탐색하는 여정의 시작점과도 같다. 멤버 전원이 머리를 맞대고 완성한 개성 있는 가사와 중독적인 멜로디가 특징이다. 투박한 신디사이저 위에 반복적이고 캐치한 리듬을 더해 신선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도 힘을 보탰다. 'REDRED'는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20일 음원과 뮤직비디오로 먼저 만날 수 있다.수록곡에는 멤버들의 경험과 취향이 녹아 있다. 팀의 터질 듯 뜨거운 에너지를 응축한 'TNT', 음반 작업 중 매일 같이 먹었던 아사이 볼을 소재로 한 'ACAI'는 제목만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YOUNGCREATORCREW'는 팀을 대표하는 수식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들려주는 곡이
가수 에일리가 직접 기획한 유튜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콘텐츠 '에일리밴드'가 베일을 벗었다.지난 1일 에일리 공식 유튜브 채널 '에일리 뮤직(aileemusic)'에는 '에일리밴드' 1회가 공개됐다. 영상에는 에일리가 밴드를 결성하게 된 이유와 함께, 어떤 멤버를 뽑아야 하는지 고민하는 모습이 담겼다. 가요계 후배이자 밴드 선배인 QWER을 직접 찾아가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는 과정이 담기며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에일리밴드'는 단순히 밴드 멤버를 선발하는 오디션이 아니라, 무대에 설 기회가 부족했던 연주자들에게 실제 무대와 데뷔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에일리는 "보컬 뒤에서 연주를 받쳐주는 세션이 아닌, 각자의 개성과 실력으로 함께 '우리의 사운드'를 만들어갈 팀을 만들고 싶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2회부터는 본격적인 밴드 멤버 찾기가 시작된다. 지난 2월 한 달간 SNS를 통해 모집 공고를 진행한 결과, 단 한 달 만에 수백 명에 달하는 드럼, 베이스, 기타, 건반 연주자들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FT아일랜드 밴드마스터 출신 연주자부터 배우 출신 드러머까지, 나이와 경력, 성별, 국적을 불문한 다양한 지원자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에일리는 약 12시간에 걸쳐 모든 지원 영상을 직접 확인하며 심사를 진행했다. 여기에 에일리 콘서트 및 다양한 음반 활동 세션으로 활약 중인 하형주 드러머와 이화 키보디스트가 참여했다.에일리는 앞으로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가진 실력파와 신예 연주자들을 조합해 새로운 형태의 밴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단순한 선발을 넘어, 연습부터 무대, 데뷔까지의 전 과정을 공개하며 '과정 자
밴드 루시(LUCY)가 청춘 비주얼로 완전체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달궜다.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14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Childish'(차일디쉬)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루시는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각자 악기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네 멤버는 은은한 자연광 아래 거친 듯 편안한 데님 스타일링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청춘의 순간을 오롯이 담아내 눈길을 끈다.'Childish'는 루시가 지난 2024년 8월 발매한 미니 5집 'FROM.'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이다. 루시는 그간 다양한 음악과 무대를 통해 자신들만의 청량하면서도 감각적인 밴드 색깔을 구축해 온 바, 이번엔 어떤 새로운 감성을 선보일지 기대된다.루시는 완전체 컴백 소식과 함께 잇단 티징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동심을 노래한 정규 1집 'Childhood'에 이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색깔과 감성을 예고해 관심이 집중된다.뿐만 아니라 앨범 커버에는 데뷔 전 공개한 'LUCY : traveler & guide' 프롤로그 필름을 연상시키는 기차가 등장해 루시의 첫 발걸음을 추억하게 만든다. 이어 오는 5월 16일~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진행되는 단독 콘서트 'LUCY 9th CONCERT 'ISLAND'' 역시 루시의 첫 시작인 '루시 아일랜드'를 가리키고 있어 팬들에게 감동을 안기며 정규 2집과 단독 콘서트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루시의 정규 2집 'Childish'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1세대 대표 보이그룹 오션(5TION)이 6년 만에 신곡을 발매하고 대중 곁으로 돌아온다.오션(5TION)은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그대 편이에요'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이번 신곡 '그대 편이에요'는 "언제나 당신의 편이 되어주겠다"는 간절한 약속을 리드미컬한 멜로디와 진정성 있는 가사로 풀어낸 곡으로 소녀시대, 샤이니, 신화, 동방신기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김영후와 멤버 크리스 리(렌)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멤버 개개인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깊은 감성이 어우러져 오랜 시간 오션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선물 같은 곡이 될 전망이다.신곡과 함께 공개될 뮤직비디오에는 멤버들이 직접 출연해 특별함을 더했다. 미국 LA를 배경으로 한 힙한 스트리트 감성과 말리부 해변의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무드가 조화를 이루며 시각적으로도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한다.2001년 데뷔해 'More Than Words'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오션(5TION)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탄탄한 팬덤을 쌓아왔다. 특히 2018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에 출연해 큰 반가움을 안겼던 이들은 일본 활동을 이어오다 6년 만에 국내 컴백을 결정한 만큼 신곡을 통해 보여줄 모습에 기대가 모인다.오션(5TION)은 이번 신곡 발매를 기점으로 국내 음악방송 및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며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가수 우원재가 약 2년 만에 새로운 음악을 들고 팬들을 찾는다.우원재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EP 'mp3'를 정식 발표한다.이번 앨범 'mp3'는 우원재만의 묵직한 정서와 통찰력 있는 시각을 녹여낸 음반이다. 타이틀곡 '싸가지 (Feat. 비비 (BIBI))'를 비롯해 '서른 (30)', '끼리끼리', 'Online Hate', '개소리 (Feat. Kid Milli, TOMMY YANG)', 'Cap', 'Slow Down (Feat. The Quiett)'까지 총 7개의 트랙이 실렸다.타이틀곡 '싸가지'는 힙합 신을 바라보는 우원재의 태도와 시선을 솔직하게 표현한 노래다. 가수 비비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두 사람은 음원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에서도 연기 호흡을 맞추며 독창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앨범 제작진도 화려하다. 프로듀서 타미 양과 프로듀서 닥스후드, 프로듀서 말립, 가수 코드 쿤스트 등 베테랑 프로듀서들이 대거 합류해 음악적 퀄리티를 보장한다. 여기에 비비를 포함해 가수 키드밀리, 가수 더 콰이엇이 수록곡 피처링에 이름을 올려 각 트랙의 매력을 더했다.한편, 우원재의 새 EP 'mp3'는 14일 오후 6시부터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의 'SWIM'이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 3주 연속 '톱 5'에 진입했다.14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신곡 'SWIM'은 메인 송 차트 '핫 100'(4월 18일 자) 5위에 올랐다. 이 곡은 4월 4일 자 차트에서 정상에 등극한 이래 3주째 '톱 5'에 안착했다.'SWIM'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나란히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데이터 조사 업체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SWIM'은 '글로벌 200'(집계 기간: 4월 3일~4월 9일)에서 8330만 스트리밍과 4만 4000건의 다운로드 판매량으로 정상에 올랐다. 수록곡들의 활약도 빛났다. 'Body to Body'는 '글로벌 200'에서 7위를 기록했다.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1위인 'SWIM'을 필두로 'Body to Body'(4위), '2.0'(5위), 'Hooligan'(7위)까지 총 4곡이 '톱 10'에 자리했다. '아리랑'(ARIRANG)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1위를 지키며 한국 가수 최초이자 최장기간 정상 수성 기록을 세웠다. 그룹 앨범이 이 차트에서 3주 연속 정상에 오른 것은 2012년 이후 처음이다. 앞서 '아리랑'은 2014년 12월 빌보드 유닛 집계 도입 이후 64만 1000 앨범 유닛이라는 그룹 음반 최고 성적으로 '빌보드 200'(4월 4일 자) 1위에 올랐다. 발매 첫 주 순수 앨범 판매량(실물 및 디지털 구매량)은 지난 10여 년간 발표된 그룹 음반 중 최다치를 기록했다. SEA 유닛(스트리밍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은 방탄소년단의 역대 작품 중 최다 주간 스트리밍 성적
가수 전유진의 '가요 가요' 스페셜 클립과 자켓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지난 9일 전유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3월 26일 발매된 싱글 앨범 '가요 가요'의 스페셜 클립과 자켓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은 자켓 촬영 현장에서의 전유진을 비추며 시작한다. 윗부분에 비즈가 장식된 블랙 원피스를 입은 전유진은 바비 인형 같은 매력을 발산하며 셀피를 찍었다. 다양한 포즈를 취하던 중 잠시 어색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으나, 이내 프로다운 집중력으로 촬영에 임했다. 전유진은 직접 모니터링을 이어가며 콘셉트에 어울리는 분위기를 꼼꼼히 확인하는 등 진지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제작진의 요청에 따라 '가요 가요' 안무를 짧게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전유진은 "아침부터 화보 촬영이 있어서 표정이 지쳐보일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몸이 풀려서 곡 콘셉트처럼 과감하고 당돌한 느낌으로 잘 나온 거 같아 마음에 든다"며 촬영소감을 전했다. 이어 "인생 첫 탈색에 도전하며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보다 조금 더 과감하고 발랄한 그런 느낌을 많이 내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이후 이어진 스페셜 클립 촬영 현장에서 전유진은 동일한 의상에 블랙 리본을 더해 한층 발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촬영 전 대기 시간에도 안무를 반복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모든 촬영을 마친 전유진은 "밝은 노래를 처음 선보이는 만큼 설레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스페셜 클립을 찍으면서 표정 연기도 다양하게 하려고 노력했고, 가사의 의미에 맞춰 표정과 제스처를 많이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