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빌리(Billlie)가 정규 1집 수록곡 영상을 공개했다.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23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의 수록곡 '$ECRET no more'(시크릿 노 모어)의 'CARTOGRAPHY OF THE UNCONSCIOUS'를 선보였다.90년대 유러피안 다크 판타지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제작된 영상은 몽환적인 분위기 속 불안한 아름다움을 추상적인 이미지로 담아내 눈길을 끈다. 빌리는 혼란스러운 무의식 속 깊은 내면의 자신과 온전히 마주하며 진정한 자아를 드러낸다. 이를 통해 빌리는 숨겨진 자신의 감정을 느끼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며 완전한 '나'로 거듭나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그려냈다.특히, '$ECRET no more'는 곡 제목부터 빌리의 데뷔 앨범의 수록곡 'everybody's got a $ECRET'을 떠올리게 한다. 빌리는 당시 '비밀의 열쇠'에 대해 질문을 던진 것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숨겨왔던 무의식을 탈피하며 완성도 높은 성장 서사를 그릴 것을 예고했다.'$ECRET no more'는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를 모티브로 한 샘플링 선율과 트랩 사운드가 교차하며 빌리표 독창적 클래식을 구현했다. 뿐만 아니라 멤버 문수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감정의 밀도와 서사적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또한, 영상 말미에는 빌리의 앨범 서사와 연관이 깊은 '빌리 & 러버스'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을 예고해 궁금증을 배가했다. 빌리의 무의식에서 나타난 캐릭터의 정체는 무엇일지, 한층 확장된 '빌리버스(빌리+유니버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신곡 'Voyager'(보이저) 음악방송 활동에 나선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4월 17일 오후 1시 새 미니 앨범 'DEAD AND'(데드 앤드)와 타이틀곡 'Voyager'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멤버들은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 24일 KBS 2TV '뮤직뱅크', 25일 MBC '쇼! 음악중심', 26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에 출연해 밴드의 풍성한 사운드를 선사한다.무한한 여정을 이어가는 의지를 우주 탐사선 '보이저 1호'에 빗댄 타이틀곡 'Voyager'는 강렬한 신스 리프, 파워풀한 드럼, 휘몰아치는 기타 연주가 몰입감을 끌어올린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뜨겁게 타오르며 사라질지라도 다시 빛날 것을 믿는 청춘처럼 작별에서 얻는 또다른 시작과 가능성을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신곡 'Voyager'에 실었다.최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에 라이브 클립과 밴드 연주 영상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Voyager' 라이브 클립은 특장점인 신스 사운드를 고려, 악기를 중심에 배치했다. 여기에 반짝이는 우주의 별을 연상케 하는 연출, 생생한 악기 연주 사운드, 청량한 멤버들의 보컬이 더해졌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이번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미니 8집 'DEAD AND'의 전곡 작업에 참여해 역량을 확장했다. 또한 오는 5월과 6월에는 유럽 및 영국 일대에서 스페셜 라이브 '< The New Xcene > Special Live in Europe & UK'(< 더 뉴 엑스씬 >)을 개최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2PM(투피엠)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의 결혼식에 멤버들이 총출동한다.옥택연은 오는 24일 서울 모처에서 4세 연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10년 넘게 사랑을 이어온 끝에 결실을 맺는다.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결혼식 일정을 포함한 모든 진행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축가는 같은 팀 멤버인 준케이, 장우영, 이준호, 닉쿤이 맡고, 사회는 팀 내 첫 번째 유부남이 된 황찬성이 맡아 의미를 더한다.2020년부터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해온 옥택연은 지난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손 편지를 통해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최근에는 가까운 지인과 양가 가족들에게 청첩장을 건넸다. 청첩장에는 '서로에게 10점 만점에 10점인 두 사람이 드디어 결혼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2PM의 히트곡인 '10점 만점에 10점'을 활용해 센스를 뽐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K-팝 5세대 보이그룹 시장의 주도권을 둘러싼 신예들의 맞대결이 본격화됐다. 엔시티 위시(NCT WISH)와 코르티스(CORTIS) 그 중심에 섰다. 엔시티 위시의 첫 정규 앨범 'Ode to Love' 발매와 코르티스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 음원 및 뮤직비디오 선공개가 지난 20일 우연처럼 같은 날 이뤄졌다. 가요계에서는 '5세대 남자아이돌 왕좌'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정교한 세계관 VS 날 것 그대로두 팀은 음악적 지향점과 브랜딩 전략에서 뚜렷하게 대비된다. 엔시티 위시는 'WISH(소원)'를 테마로 청량하고 무해한 소년미를 극대화한 '위시코어(Wish-core)'를 전면에 내세운다. 최근 발매된 정규 1집 'Ode to Love'에서는 The Cranberries의 팝송을 샘플링해 90년대 향수를 자극하면서도, 이를 New UK Garage 스타일로 재해석해 SM 특유의 '네오(Neo)' 감성을 한층 확장했다. 특히 귀엽고 몽환적인 분위기와 자극적이지 않은 정서를 중심에 둔 콘셉트는 기존 보이그룹에서 흔히 볼 수 없었다. 보다 섬세하고 감성적인 매력이 차별화된 정체성으로 작용하고 있다.최근 정규 앨범 역시 전반적인 비주얼 측면에서도 그리스 신화 속 '에로스'와 '안테로스' 콘셉트를 차용했다. 별과 날개를 모티프로 한 아기자기한 요소들을 의상과 소품 전반에 녹여내며 몽환적인 큐피드 감성을 완성했다. 데뷔 초부터 이어온 특유의 귀엽고 섬세한 스타일과 '별'이라는 상징을 중심으로 구축된 '위시코어'는 보이그룹에서 보기 드문 결의 정체성을 만들어냈다. 청량하면서도 통통 튀는 음악과 맞물려, 강렬한 퍼포먼스 중심의 기존 흐름과는 다른 결로 팬들의 보호본능과
그룹 세븐틴 승관이 참여한 봄 시즌송 '봄처럼 넌' 발매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승관과 거미의 '감성 시너지'에 리스너들의 관심이 쏠린다.'봄처럼 넌'은 계절이 바뀌는 순간의 미묘한 공기처럼, 사랑의 설렘과 아련함이 공존하는 감정을 섬세하게 담은 곡이다. 거미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에 승관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어우러져 서정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승관은 거미의 러브콜로 이 곡 가창에 참여하게 됐다. 앞서 공개된 음원 스포일러 숏폼 영상은 20초 남짓한 짧은 분량만으로도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봄처럼 넌 내게 눈부신 꿈같아"라는 구절을 감미롭고 애틋하게 표현한 두 사람의 목소리는 완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했다. 이들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2 '더 시즌즈 - 성시경의 고막남친'에도 동반 출연할 예정이다.세븐틴의 메인 보컬인 승관은 그간 솔로곡뿐 아니라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합을 맞추며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악뮤(AKMU) 이수현과 함께 커버한 '언제쯤이면'(원곡 윤현상), 싱어송라이터 최유리와 부른 '바래진 기억에'(원곡 박지윤)에서 특유의 깊고 섬세한 감성을 보여줬다면, 이영지와는 펑키한 매력의 알앤비 곡 'Juice'(원곡 Lizzo)를 소화해 유튜브에서 1200만 회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남성 보컬리스트들과도 훌륭한 보컬 합을 자랑한다. 승관은 지난달 방영된 JTBC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에서 비투비(BTOB) 서은광과 '나를 떠나가는 것들'(원곡 최백호) 무대를 꾸며 "노래로 소통할 줄 아는 아티스트"라는 호평을 얻었다. 데뷔 초에는 MBC '듀엣가요제
'코첼라'를 뜨겁게 달군 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또 한 번 국내 음악방송에 뜬다.23일 소속사 하이브-게펜 레코드에 따르면 KATSEYE는 오는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이후 이들은 25일 팬사인회를 시작으로 국내 팬들과 본격적인 만남에 나서며, 여러 음악방송 출연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KATSEYE는 지난해 5월 한국 방문 당시 'Gnarly(날리)' 무대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멤버들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 연기와 역동적인 트월킹(골반을 털듯이 추는 춤), 무언가를 힘차게 내려쳐 깨부수는 듯한 '해머 퍼포먼스' 등을 선보였다.이들이 한국 음악방송에서 펼쳐 보인 무대는 'Gnarly'의 인기를 견인했다. 새로운 음악과 콘셉트, 비주얼, 퍼포먼스를 가장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무대로 한국 음악방송을 택한 전략이 주효했고, KATSEYE는 이를 발판 삼아 미국 빌보드 '핫 100'에 입성했다.이번에는 신곡 'PINKY UP(핑키 업)'이 준비됐다. 이 노래는 새끼손가락을 치켜드는 포인트 안무와 바닥에 고정된 인형처럼 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동작이 매력적이다. 비트가 한층 고조되는 구간에서의 점프 바운스와 온몸에 힘을 실어 바닥을 강하게 딛는 스탬핑 스텝, 화려한 핸드 무브먼트가 보는 이의 흥을 돋운다.중독성 있는 리듬과 안무는 챌린지로 이어지고 있다. 1억 571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Z세대 미국 크리에이터 찰리 다밀리오(Charli D'Amelio)를 비롯해 필리핀 출신 유명 댄서이자 크리에이터 니아나 게레로(Niana Guerrero)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플루언서들이 'PINKY UP'의 안무 챌린지에 동참하며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PINKY UP'은 이미 글로벌 주요 차트
가수 제아가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서며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막을 올린다.제아는 지난 22일 공식 SNS를 통해 "전부터 고민만 하던 일을 드디어 시작하게 됐다. 음악의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제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려고 한다. 주변에서 응원도 많이 해주고 도와준 덕분에 요즘 신나게 작업 중이다"라는 근황과 함께 독립적인 행보를 공식화했다. 또한 새로운 공식 SNS 계정 오픈 소식을 밝히고 "작업 과정과 스케줄, 제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나누겠다"며 팬들과의 소통으로 더욱 끈끈한 유대감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끝으로 제아는 "아직 목 컨디션을 회복 중인데 멈추지 않고 달려보려고 한다"며 "저의 진짜 '홀로서기'를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새로운 음악 여정과 의미 있는 첫 도약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제아는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리더이자 리드보컬로 활동하며 탄탄한 가창력과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으로 사랑 받아왔다. '그때는 왜 몰랐을까', '외롭다고 말하긴 싫은데', '비가 오는 날엔' 등 솔로곡을 통해 역량을 입증해 온 것은 물론, 모노트리 작곡가 소속으로 활동하며 재쓰비(JAESSBEE)의 '너와의 모든 지금'을 히트시킨 바 있다.최근 전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마친 제아는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통해 활동 제2막을 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규현의 팬미팅이 매진됐다.규현이 오는 6월 6~7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단독 팬미팅 '규현(KYUHYUN) 20th Anniversary Fanmeeting <Hotel 203> IN SEOUL'(이하 'Hotel 203')을 개최하는 가운데, 지난 22일 티켓 오픈 3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Hotel 203'은 규현이 국내에서 약 7년 만에 여는 팬미팅이다. 규현은 호텔 콘셉트에 맞춰 총지배인으로 변신, 음악과 토크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코너를 선보일 예정이다.규현은 서울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9일 도쿄, 6월 27일 타이베이, 7월 5일 상하이까지, 아시아 4개 도시에서 단독 팬미팅을 이어간다.규현의 서울 단독 팬미팅 'Hotel 203'은 오는 6월 6~7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TEAM(앤팀)이 신보 'We on Fire'로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랐다.오리콘이 지난 22일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TEAM의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가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은 앞서 21일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에서도 1위를 찍었다. 특히 발매 첫날 판매량 100만 장을 넘기며 3작품 연속 밀리언셀러라는 이정표를 세웠다.&TEAM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의 전작인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는 초동 판매량(10월 28일~11월 3일, 한터차트 기준) 122만 2022장을 기록했다. 또 써클차트 2025 연간 차트에서는 누적 출하량 133만 1733장을 기록하며 10위에 올랐다.'We on Fire'는 더욱 단단해진 유대 속에서 성장한 &TEAM의 새로운 도전을 담아낸 작품이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강렬한 록 사운드가 돋보이는 'Bewitched', 경쾌하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HOTLINE', 봄 감성을 녹인 발라드 'Sakura-iro Yell', 그리고 'We on Fire'와 'Bewitched'의 한국어 버전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TEAM은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국내 음악방송 무대에 잇달아 오를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이븐 출신 유승언의 앤더블(AND2BLE) 데뷔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다.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23일 공식 SNS에 'SILENCE CRACKS : YOO SEUNGEON's SOUND'를 업로드했다.공개된 영상 속 유승언은 정형화된 차림의 군중들 사이, 정적인 흐름을 벗어나 사소하지만 분명한 소리의 변화를 만들어냈다. 호기심 어린 모습으로 복도 양옆에 비치된 귀 모형을 만지며 미세한 파동을 일으켰다.특히, 여름을 떠올리게 하는 백색소음 위로 반음계 피아노 선율이 더해져 귓가를 사로잡는 가운데, "하나의 음표가 어긋나면 모든 것이 뒤바뀐다(One note out of place changes everything)"라는 문구는 작은 변화가 만들어낼 거대한 파장을 예고해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SILENCE CRACKS'는 멤버 각자가 지닌 고유한 소리로 겉보기 좋은 허상만 좇는 이들의 잃어버린 감각을 깨준다는 콘셉트의 트레일러 영상이다. 진짜 '나다움'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며,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유진(물방울), 김규빈(메트로놈), 리키(일렉 기타), 유승언(피아노)에 이어 개인 트레일러의 마지막을 장식할 장하오의 '소리'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고조된다.한편, 앤더블은 YH엔터테인먼트가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그룹명은 'AND'와 'DOUBLE'의 합성어로, 단편적인 모습이 아닌 다양한 내면이 중첩되어 '나다움'을 확장해 간다는 의미를 지닌다. 멤버 각자의 개성과 정체성이 결합되어 하나의 고유한 이미지를 형성하고, 이를 하나의 브랜드로 구축하겠다는 팀의 방향성을 담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엔믹스(NMIXX)가 신곡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로 한로로와 음악 케미스트리를 발휘한다.엔믹스는 5월 11일 미니 5집 'Heavy Serenade' 발매에 앞서 공개한 프로모션 스케줄러, 앨범 트레일러 영상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2일 오후에는 공식 SNS 채널에 앨범 트랙리스트 이미지와 모션 포스터 영상을 선보였다.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신보에는 미니 5집과 동명의 타이틀곡 'Heavy Serenade'를 비롯해 'Crescendo'(크레센도), 'IDESERVEIT'(아이디절빗), 'Different Girl'(디프런트 걸), 'Superior'(수페리어), 'LOUD'(라우드)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특히 이번 타이틀곡은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노랫말을 써 두 대세 아티스트의 특별한 감성 조화를 확인할 수 있다. 멤버 릴리(LILY)와 배이(BAE)는 각각 1번 트랙 ' Crescendo'와 4번 트랙 'Different Girl' 작사에 참여했고, 릴리는 6번 트랙 'LOUD' 가사를 단독으로 완성해 음악 역량을 드러냈다.모션 포스터는 보랏빛으로 물든 밤하늘 아래 들판이 펼쳐진다. 자연의 고요한 소리 아래 영롱한 유리로 만들어진 독특한 꽃이 살랑살랑 움직이던 중 거센 바람이 불자, 유리 꽃의 파편이 흩날리고 부딪히며 아름다운 멜로디를 만들어낸다. 평온하면서도 오묘한 분위기를 주는 짤막한 영상에 새 앨범을 향한 기대감이 증폭된다.이들은 새 앨범 발매 전 수록곡을 미리 선보이고 이유 있는 자신감을 보여준다. 4월 24일에는 글로벌 e스포츠 기업 T1 Entertainment & Sports가 주최하는 e스포츠 페스티벌 'LCK 팀 로드쇼: T1 홈그라운드' 전야제 '이브 페스타'(Eve Festa)에서 'Superior' 무대를 펼치며, 28일 'Crescendo' 뮤직비디오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리드싱글 'CELEBRATION'의 음원 일부를 공개했다.지난 22일 오후 10시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팀 공식 SNS에 '#TimeToCelebrate' 캠페인 현황을 담은 숏폼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오는 24일 공개되는 'CELEBRATION' 음원 일부가 삽입돼 귀를 사로잡는다. "Bring Back Now"라고 읊조리는 구간과 함께 시작되는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가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CELEBRATION'은 멜로딕 테크노(Melodic Techno)와 하드스타일(Hardstyle) 장르를 결합한 곡으로 경쾌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두려움을 마주할 내면의 힘을 갖게 된 순간을 자축하는 노래다. 김채원과 허윤진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려 진정성 있게 메시지를 전한다. 르세라핌은 신곡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TimeToCelebrate'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각자가 마주한 크고 작은 순간들을 함께 나누고 축하하는 이벤트로 이번 노래의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해당 캠페인은 대중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르세라핌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축하 영상의 합산 조회 수는 3175만 회를 넘겼다. 7일 만에 해당 해시태그를 사용한 게시물도 약 36만 건에 달한다. 여러 공식 계정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이탈리아 명문 축구 구단 '유벤투스'와 글로벌 언어 학습 애플리케이션 '듀오링고'가 이벤트에 동참했으며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역시 팬들을 축하하는 영상을 공개했다.르세라핌의 리드싱글 'CELEBRATION'은 오는 24일 오후 1시 발표된다. 이 곡이 수록된 정규 2집 ''PUREFLOW' pt.1'은 5월 22일 오후 1시 정식 발매된다.김지원
"어느 새부터 힙합은 안 멋져"악뮤의 이찬혁은 5년 전 국내 대표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Show Me The Money)에서 이렇게 말했다. 힙합이 음악 그 자체가 아닌 각종 노이즈로 얼룩지는 사태를 비꼬는 듯한 표현이었다. 당시 래퍼들이 이찬혁 발언에 반발했지만, 대중들은 이찬혁 발언에 공감하는 분위기였다.한동안 조용하던 힙합계에 또다시 디스(저격)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22일 래퍼 빅나티의 인스타그램 계정 최근 게시글엔 댓글이 1400개 이상 달렸다. 빅나티가 래퍼 스윙스를 저격하는 곡을 발표한 후의 대중들이 격하게 반응한 결과다. 그의 게시글에 달린 빅나티에 대한 비난 댓글은 좋아요 수가 만 천개를 넘기기도 했다.빅나티가 스윙스를 저격한 이유는 개인적 감정에 동료 가수들의 저작인접권 문제가 겹치면서 벌어진 일이다. 빅나티는 '소속 아티(스트)에게 나랑 X치면 밀어준다지. 그래 놓고 유튜브 나와서 착한 척하며 쪼개'라고 원색적인 표현을 사용하고 "스무 살 어린 동생을 밀친 후에 대뜸 넌 맞아야겠대"라며 스윙스와 개인적 갈등이 있었음을 폭로했다.또 본인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자기 동료가 겪은 저작인접권 문제를 거론하며 비판했다. 저작인접권은 저작물을 대중이 소비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자에게 부여한 권리로 가수·배우 같은 실연자, 음반 제작자 혹은 방송사업자에게 부여되는 권리다. 빅나티는 과거 스윙스가 레이블 수장으로서 소속 가수들의 저작인접권을 임의로 매각해 이익을 챙겼다고 비판했다. 그는 "너 동의 없이 팔았잖아 형들 마스터권 막으려고 네 파산 그리고 산 포르쉐 네가 진짜 사람 새끼냐고"라며
그룹 워너원 완전체 복귀로 주목받고 있는 김재환이 록 발라드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했다. '군백기' 이후 첫 컴백인 만큼 군 복무 기간 동안 쌓인 내면의 단단함을 노래로 보여줄 전망이다.김재환은 20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전역 후 첫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개최하고 텐아시아와 만났다.그는 1년 9개월 만에 컴백한 소감으로 "군백기를 마치고 나온 첫 컴백이라 몸도 마음도 최상의 상태를 만들기 위해 관리에 최선을 다했다. 성적과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자 한다. 음악을 만드는 과정에서 너무 행복했기 때문에 곡이 나왔을 때 만족도가 높았다"고 밝혔다.김재환은 이번 컴백을 기점으로 록발라드, 포크 등 기타를 기반으로 하는 장르의 보컬리스트가 되고 싶단 소망을 밝혔다. 특히 록 발라드는 가수 우즈의 'Drowning'(드라우닝)으로 국내에서 최근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장르다. 그는 이에 대해 "기타 소리와 함께 공연하는 모습을 그렸다. 그 소리 안에 담긴 위로와 감성을 챙기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어릴 적 친구들이 슈퍼주니어, 원더걸스 선배님들을 좋아할 때 전 홀로 김광석, 유재하, 이문세, 존 메이어, 제이슨 므라즈 이런 가수분들의 곡을 듣고 자랐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 음악, 처음으로 돌아가잔 생각을 했다. 그러면서 페스티벌 무대도 노려보고 싶다"고 했다.활동이 없었던 1년 9개월 사이 보컬 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다던 김재환은 이번 싱글로 더 단단한 성량을 자랑하기도 했다. 김재환은 "군악대를 하면서 순회공연을 자주 돌았다. 아이돌을 하던 시절엔 인이어도 끼고 음향 시설도 훌륭했
볼빨간사춘기가 데뷔 10주년에 맞춰 봄캐럴로 돌아온다. 볼빨간사춘기는 22일 새 싱글 'Find You'(파인드 유)를 발매하고 1년 6개월 만에 신곡을 선보인다. 싱글에 담긴 3트랙 모두 안지영이 작사, 작곡했다. 특히 타이틀곡은 10년 전에 써둔 미공개 곡이라는 점이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Q. 1년 6개월 만에 모처럼 신곡이다. 새 소속사에서 발표하는 첫 싱글이기도 하니 여러모로 남다른 마음일 것 같다.오랜만에 신곡으로 찾아뵙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 공백 기간 동안 재정비도 하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열심히 구상했다. 10주년 기념으로 팬들에게 작은 선물을 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한 만큼 봄기운 가득한 음악으로 보답하려 한다.Q. 데뷔 10주년에 맞춘 발매라서 더욱 특별해 보인다. 10년 동안 팬들에게 받은 게 참 많다. 내 이야기를 공감해 주고 또 나를 위로해 준 팬들에게 가장 의미 있는 선물을 해 주고 싶었다. 10년을 함께 해온 것처럼 시간이 흘러도 지금 이 순간들을 다시 한번 더 회상할 수 있는, 오래 마음속에 남을 음악이길 바란다.Q. 타이틀곡 <Find You>는 어떤 곡인가. <Find You>는 10년 전에 썼던 곡이므로, 지금 10주년에 가장 어울리는 곡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그 당시의 볼빨간사춘기의 감성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좋아할 만한 풋풋하고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곡이다. 그리고 10년 전으로 다시 돌아가 팬분들과 우리가 함께했던 봄을 찾아 만끽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작업했다.Q. 10년 전 써둔 곡이 이제야 빛을 보는 점도 흥미롭다. 그동안 다른 곡들과 한 앨범에 담기에 색깔이 어울리지 않았던 것도 있고, 곡이 가진 색이 예뻐서 내심 언젠가 잘 다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