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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동하·알리, 27일 서울 듀엣 콘서트 개최…"현장감 기대해도 좋아요"

    정동하·알리, 27일 서울 듀엣 콘서트 개최…"현장감 기대해도 좋아요"

    가수 정동하와 알리가 전국을 돌며 듀엣 콘서트를 하는 가운데, 오는 27일 서울을 찾는다. 정동하와 알리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SONG : THE BATTLE OF LEGENDS'(송 : 더 배틀 오브 레전드)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에서 이들은 각자의 대표곡을 재해석하는 시간을 갖고 스페셜 듀엣 스테이지도 펼친다. 앞서 지난 3월 22일 열린 광주 공연에서 이들은 완성도 높은 라이브 무대로 호평받았다. 정동하는 이번 서울 공연을 앞두고 "관객들이 기대하는 무대를 최고의 컨디션으로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생한 에너지와 감동을 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공연의 연출 감독은 "두 보컬리스트의 감정을 한 편의 드라마처럼 보여주는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라이브 밴드 사운드가 두 가수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라고 해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SONG : THE BATTLE OF LEGENDS'는 오는 27일 있을 서울 공연 이후 고양, 순천, 수원,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중소의 기적'은 끝나지 않았다…이번엔 리센느, 다시 나온 '개천용' [TEN스타필드]

    '중소의 기적'은 끝나지 않았다…이번엔 리센느, 다시 나온 '개천용' [TEN스타필드]

    대형 자본을 앞세운 대형 기획사 소속 아이돌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K팝 환경 속에서 예외적인 성공 사례가 나오고 있다. 5인조 걸그룹인 리센느다. 리센느는 기존의 마케팅 방식과는 다른 방법론으로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다. 걸그룹 '피프티피프티'처럼 중소 기획사 소속이란 점에서 "개천에서 용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리센느의 '러브 어택'(LOVE ATTACK)은 4일 출근 시간대인 오전 9시 기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멜론 '톱100' 차트 16위에 올랐다. 일간 차트에서는 전일 대비 6위 상승한 19위를 기록했다. 대형 기획사 소속도, 대규모 마케팅을 앞세운 팀도 아니다. 데뷔 당시만 해도 주목도는 높지 않았다. 유튜브 콘텐츠가 그룹 인지도를 끌어올렸다.멤버 원이의 개인 채널에 갸루 분장을 한 일본인 멤버 미나미가 출연해 뜬금없이 외친 "거제, 야호!"가 일종의 밈(Meme, 유행 콘텐츠)처럼 돼 인기를 끌었다. 두 사람이 함께 거제에 방문한 영상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조회수 559만 회를 돌파했다. 유튜브 콘텐츠를 계기로 곡이 입소문을 탔다. 리센느의 '러브 어택'은 역주행 흐름을 타고 음원 차트에서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리센느가 치열한 걸그룹 경쟁 속에서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다만 단기적인 성과만으로 성공을 단정하기는 이르다. 음원 성적이 일시적인 성과에 그칠 수도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상승세를 얼마나 오래 유지하는지다. 리센느는 이러한 화제성에 힘입어 오는 7월 리메이크 싱글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출격한다.중소 기획사 걸그룹의 성공 사례는 꾸준히 나오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키스오브라이프다. 이

  • "사랑한단 말은 부끄러운 게 아냐"…싱어송라이터 구름, 오늘(4일) 새 싱글 발매

    "사랑한단 말은 부끄러운 게 아냐"…싱어송라이터 구름, 오늘(4일) 새 싱글 발매

    싱어송라이터 구름이 신곡으로 돌아온다.구름은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사랑한다는 말은 부끄러운 게 아냐'를 발매한다.그동안 정규 앨범 중심의 활동을 이어온 구름은 이번 싱글을 통해 한층 가볍고 경쾌한 음악을 선보인다. '사랑한다는 말은 부끄러운 게 아냐'는 사랑을 표현하는 일이 부끄러운 것은 아니지만, 아직은 그 말을 꺼내기 수줍어 음악으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사랑을 향한 솔직한 감정과 진심 어린 메시지가 담겼다.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이번 곡은 경쾌한 피아노 선율이 특징이다. 초여름과 어울리는 밝고 산뜻한 분위기를 담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한다. 구름은 이번 싱글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확장해 나간다. 기존 작업과는 또 다른 결의 사운드로 리스너들과 만날 예정이다.구름은 지난달 16일과 17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Vel.R(구 벨로주)에서 단독 공연 'What If'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공연을 마친 구름은 신곡 발매에 이어 하반기에도 공연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마크, SM 나오고 새 소속사 설립…'어퍼룸' 공동 대표 됐다

    마크, SM 나오고 새 소속사 설립…'어퍼룸' 공동 대표 됐다

    가수 마크가 새로운 소속사 어퍼룸(Upper Room)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독자 행보에 나선다.어퍼룸은 마크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해 온 동료들과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컴퍼니다. 음악을 기반으로 영상, 비주얼, 퍼포먼스 등 콘텐츠 전반을 연결해 마크의 창작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사명인 어퍼룸은 아이디어와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마크의 음악 활동과 향후 추진할 프로젝트를 전반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마크는 이번 설립을 통해 공동대표이자 창작자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20대 후반을 앞두고 직접 자신의 음악적 방향성을 설계해 나가는 과정은 아티스트 마크 개인에게도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출범과 함께 지난 3일 공개된 어나운스 필름은 15세기 금속활자 시대를 소재로 제작됐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창작자의 손으로 완성하는 결과물의 가치를 강조했다. 특히 AI 생성 이미지를 배제하고 모든 비주얼을 직접 제작해 회사의 정체성을 드러냈다.이와 함께 'Written(리튼)', 'The Wind(더 윈드)'라는 제목의 비주얼 필름도 공개됐다. 이는 4일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네 편의 영상과 연결되어 하나의 서사를 형성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옐, 독보적인 '영써티'

    옐, 독보적인 '영써티'

    그룹 피에스타 출신의 옐(YEL)이 타이틀곡 'Remove Makeup'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이번 앨범 'Young30(영써티)'는 'Young'과 'Thirty' 사이, 그 어딘가에 서 있는 지금의 옐(YEL)을 담아낸 결과물이다.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한층 깊어진 음악성과 성숙해진 감성이 돋보이인다.공개된 티저 영상은 어두운 복도를 지나 클래식한 레드 컨버터블 차량에 탑승하는 옐(YEL)의 모습으로 시작된 영상은, 이후 마트에서 거침없이 흉기와 전기톱을 집어 드는 예상 밖의 반전 서사를 보여준다.특히, 옐(YEL)이 계산대 앞에서 냉철한 표정으로 권총을 내려놓고 마트 직원과 짧은 시선을 교환하는 장면도 있다. 이는 '나를 붙들고 있던 모든 것을 지우고 새로이 나아가겠다'는 곡의 메시지를 시각화한 것으로 해석된다.타이틀곡 'Remove Makeup'은 미드템포 R&B 트랙으로, 인생을 조금은 알 것 같으면서도 여전히 미래가 기대되는 30대의 복합적인 감정을 담았다고 한다. 청량한 사운드와 함께 어우러지는 옐(YEL)의 감성적인 보컬은 뮤직비디오의 파격적인 연출과 묘한 대조를 이룬다.한편, 옐(YEL)의 새 싱글 'Young30(영써티)'는 오는 6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베이비몬스터, 컴백 앞두고 신곡 스포…새 여름 곡 나오나

    베이비몬스터, 컴백 앞두고 신곡 스포…새 여름 곡 나오나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컴백을 나흘 앞두고 신곡 음원 일부를 공개했다.YG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BABYMONSTER - 'SUGAR HONEY ICE TEA' M/V TEASER'(베이비몬스터 - 슈가 허니 아이스 티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시했다. 영상에는 라임그린과 블루, 핑크톤 의상을 입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은 멤버들의 안무와 표정 연기로 시작된다. 이어 멤버들이 디저트를 나누거나 뉴스 인터뷰를 하는 상황이 연출되며 뮤직비디오 내용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했다.함께 삽입된 음원에선 반복적인 리듬이 특징적이다. 리드미컬한 베이스와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졌으며, "I'm the sugar honey ice tea"라는 가사와 탄산음료가 터지는 화면 전환이 시원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앞서 발표한 'FOREVER'(포에버)와 'HOT SAUCE'(핫 소스)와는 다른 분위기의 곡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베이비몬스터의 디지털 싱글 'SUGAR HONEY ICE TEA'는 오는 8일 0시 발매된다. 이후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를 시작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마마무, 3년 8개월 만에 뭉쳤다…완전체 음원 오늘(4일) 발매

    마마무, 3년 8개월 만에 뭉쳤다…완전체 음원 오늘(4일) 발매

    그룹 마마무(MAMAMOO)가 3년 8개월 만에 다시 모였다.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싱글 '4WARD'(포워드)를 발매한다.타이틀곡 '4 Flowers'(포 플라워)는 기타와 드럼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미디엄 팝 장르의 곡이다. 화려하게 피었다 지지만 하나의 뿌리로 이어진 꽃을 소재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와 관계를 노랫말에 담았다.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네 멤버의 모습과 활동 여정이 담긴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멤버들의 서사와 앞으로 이어질 활동 방향을 영상으로 풀어냈다.'4WARD'는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FORWARD'를 결합한 제목이다. 마마무가 2022년 10월 발매한 미니 12집 'MIC ON' 이후 약 3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싱글이다.마마무는 오는 19~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를 개최한다. 이후 아시아와 미주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월드투어를 이어간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르세라핌 정규 2집, 日 오리콘 차트 정상

    르세라핌 정규 2집, 日 오리콘 차트 정상

    르세라핌(LE SSERAFIM)의 신보가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랐다.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정규 2집 ‘‘PUREFLOW’ pt.1’이 일본 발매 당일에만 6만 8497장 판매되며 6월 1일 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했다. 르세라핌은 싱글을 제외하고 한국에서 발매한 일곱 개의 음반 모두를 해당 차트 정상에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4세대 K-팝 걸그룹 중 유일한 기록이다.  ‘‘PUREFLOW’ pt.1’은 일본을 포함해 한국과 미국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앞서 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앨범’(집계 기간: 5월 18~24일)에서 역시 정상을 차지했다. 또한 발매 후 3일간의 판매량으로 한터차트(집계 기간: 5월 18~24일)와 이틀간의 출하량으로 써클차트(집계 기간: 5월 17~23일) 주간 음반 차트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 앨범은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6월 6일 자) 10위에 안착했다. 르세라핌은 4세대 K-팝 걸그룹 중 유일하게 싱글을 제외한 5개 앨범을 연속해서 해당 차트의 10위권에 진입시켰다.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 또한 국내외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멜론, 벅스,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의 일간 차트에서 상승세를 보인다. 특히 벅스에서는 발매 당일(5월 22일 자) 79위로 진입한 뒤 6월 2일 자 15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또한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6월 1일 기준 누적 재생 수 1371만 8362 회를 돌파했다.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과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글로벌’에 계속 진입하는 등 앨범과 타이틀곡이 나란히 호응을 얻고

  • 연예계 최초로 동반 입대한 아이돌 그룹…온앤오프, 소속사 단체 이적 후 첫 정규 컴백

    연예계 최초로 동반 입대한 아이돌 그룹…온앤오프, 소속사 단체 이적 후 첫 정규 컴백

    그룹 온앤오프(ONF)가 정규 2집 Part.2 콘셉트 포토 공개를 마치고 컴백 열기를 이어간다.온앤오프는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Part.2 'ONF SELF'('온앤오프:마이 셀프')의 네 가지 버전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앞서 공개된 'LOST' 버전은 불안 속에서 길을 잃고 선택의 기로에 선 순간을 담았다. 멤버들의 얼굴에 남겨진 상처와 처연한 눈빛이 앨범 서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FACE' 버전에서는 거울 오브제를 활용해 선택의 과정에서 자신과 마주하는 순간을 표현했다.'STEP' 버전은 야외 공간을 배경으로 캐주얼한 스타일링과 자유로운 포즈를 앞세웠다. 혼란과 자각을 지나 자신의 선택을 받아들이는 청춘의 모습을 시각화했다. 마지막 'SCAR' 버전에서는 한층 강렬한 눈빛과 분위기로 지난 상처를 자신을 증명하는 일부로 받아들이는 서사를 완성했다.온앤오프는 네 가지 콘셉트 포토를 통해 상처, 선택, 성장으로 이어지는 앨범의 흐름을 예고했다. 각 버전에 담긴 문구와 이미지는 신보가 전할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온앤오프는 아이돌 그룹 최초로 멤버들이 동반 입대해 군백기를 가졌다. 이후 W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뒤 케이아이로 완전체 이적하며 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신보는 이들이 변화의 시기를 지나 다시 단단한 팀 색깔을 보여주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오는 17일 발매되는 정규 2집 Part.2 'ONF SELF'에는 타이틀곡 'Open The Door'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된다. 멤버 민균과 와이엇은 타이틀곡과 수록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온앤오프의 음악적 색깔을 더했다.온앤오프의 정규 2집

  • '중소의 기적' 피프티피프티→바흐 품은 미야오…6월 시작 알린 걸그룹 3파전 [TEN스타필드]

    '중소의 기적' 피프티피프티→바흐 품은 미야오…6월 시작 알린 걸그룹 3파전 [TEN스타필드]

    6월의 시작과 함께 걸그룹 시장에 새로운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피프티피프티, 트리플에스, 미야오가 같은 날 새 앨범을 내놓으며 정면 승부에 나섰다. 세 팀 모두 대형 소속사가 아니지만, 각자 뚜렷한 색깔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이번 맞대결은 초미의 관심사다. 피프티피프티는 1일 미니 4집 '임퍼펙트-아임퍼펙트'(Imperfect: I'm Perfect)를 발매했다. 타이틀곡은 다듬어지지 않은 모습 그대로가 가장 유니크하고 완벽하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몽환적인 사운드 위에 붐뱁 비트를 더해 대비감을 살렸다. 피프티피프티가 가장 매력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스타일의 곡이다.피프티피프티의 강점은 결국 음악이다. 이들은 지난해 '푸키'로 숏폼 플랫폼에서 화제를 모으며 팀 재편 이후 더 커진 가능성을 보여줬다. '큐피드'로 글로벌 성공을 경험한 전홍준 대표는 멤버 재편 이후에도 음악을 최우선에 두는 전략을 택했고, 이는 피프티피프티가 다시 주목받는 배경이 됐다. 팀 재정비 이후에도 신곡이 공개될 때마다 음악을 향한 기대가 따라붙는 이유다.트리플에스는 24인 완전체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은 완전체 프로젝트의 시작점이다. 트리플에스는 이번 파트1을 시작으로 세 차례에 걸쳐 완전체 앨범을 선보이며 하나의 서사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타이틀곡 'Baby Flower'는 성장통을 겪는 소녀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그간 트리플에스가 노래해 온 이야기들과 맞물린다. 앞서 완전체 활동곡 'Girls Never Die', '깨어'가 청춘과 성장이라는 주제를 다룬 트리플에스는 이번에도 같은 흐름을 이어간다.트리플에스의 과제는 24명이라는 규모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

  • '컴백' 트리플에스 "이번엔 잘 돼야 해요…팬들에게 믿음 주고파" [종합]

    '컴백' 트리플에스 "이번엔 잘 돼야 해요…팬들에게 믿음 주고파" [종합]

    그룹 트리플에스가 '이번이 아니면 안 된다'는 간절함을 안고 올해 첫 완전체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트리플에스는 1일 오후 2시 50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ASSEMBLE26(어셈블26) 'LOVE & POP'(러브 & 팝) 파트 1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니엔은 컴백 소감으로 "컴백이 소원이었는데 해내서 너무 설렌다. 성장한 우리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컴백을 계기로 기존의 강인한 느낌 대신 청량한 느낌으로 변신을 했다"라고 말문을 연 박시온은 "이번엔 좀 더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곡이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변화를 꾀했다"라고 했다. 이번 앨범에 대해 서연은 "저희를 큰 S라고 비유한다면, 아직 가능성을 발견하지 못한 사람들을 작은 s라고 정해 봤다. 작은 s를 향한 우리의 응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연은 "저도 작은 s였던 시절이 있어서 더 신경이 쓰인 앨범이다. 이번 앨범의 리더로 활동하게 돼서 더 애정을 갖고 준비했다"고 밝혔다. 다현은 타이틀 곡 'Baby Flower'에 대해 "어린 성장통을 겪고 있는 소녀들에게 너네가 가진 고통을 우리도 잘 알고 있으니 같이 꽃처럼 피어나가자고 말하는 노래다"라고 설명했다. 유연은 완전체 앨범 타이틀 곡마다 후렴에 '라라라'가 담기는 콘셉트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지금까지 나온 '라라라' 중에 이번이 가장 밝은 '라라라'가 아닐까 싶다"면서 "되게 쉬운 가사 아니냐. 모두가 함께 쉽게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음악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소

  • '빅뱅 출신' 탑, 파격 결정했다…1만 명 규모 무료 팬미팅 日서 개최

    '빅뱅 출신' 탑, 파격 결정했다…1만 명 규모 무료 팬미팅 日서 개최

    그룹 빅뱅 출신 가수 탑(T.O.P)이 오는 7월 일본에서 무료 팬미팅을 연다.2일 소속사 탑스팟픽쳐스에 따르면 탑은 7월 9일 오후 6시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PIA ARENA MM)에서 일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이번 팬미팅은 일본 공식 유료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약 1만 명 규모의 아레나 공연장에서 전석 무료 초청 방식으로 열린다.일본 방송인 후루야 마사유키가 팬미팅 진행을 맡는다. 탑은 토크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한편, 탑은 최근 첫 정규 앨범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을 발매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해당 앨범은 전 세계 15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발매 첫날 스포티파이에서 약 147만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또한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20위에 올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피프티피프티, 7개월 만에 컴백하더니…"해외 팬들도 곧 만나요"

    피프티피프티, 7개월 만에 컴백하더니…"해외 팬들도 곧 만나요"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6월의 첫날 새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에 돌입했다.피프티피프티는 지난 1일 네 번째 미니앨범 'Imperfect-I'mperfect'를 발매하고 7개월 만에 컴백했다. 이번 앨범은 "조금 엉망인 날엔 엉망인 대로 꽤 멋지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피프티피프티만의 자유로운 색깔을 드러낸다.타이틀곡 'Like a Bubble'은 몽환적인 악기 구성과 대비되는 붐뱁 비트가 특징이다. '엉망진창이어도 있는 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라는 가사를 통해 나른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컴백에 맞춰 피프티피프티는 소속사 어트랙트를 통해 활동에 임하는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먼저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게 된 점에 대해 아테나는 "이전보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대가 컸다. 보컬뿐만 아니라 퍼포먼스와 랩 등 다채로운 매력을 담으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키나는 "다양한 분위기와 감정을 담아내려 녹음 과정에서도 많은 고민을 거쳤다. 대중이 이번 콘셉트를 잘 어울린다고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앨범의 집중 포인트에 관해서는 문샤넬과 예원이 "저희의 강점은 물론,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도전과 연구를 했다"며 "수록곡마다 장르와 분위기가 다르니 멤버 개개인의 음색과 표현력을 집중해서 들어달라"고 당부했다.이번 활동에서 기대되는 점으로 문샤넬은 "열심히 준비한 만큼 의미가 크다. 새로운 스타일과 분위기를 무대 위에서 직접 보여주며 팬들과 에너지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아테나는 "곡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는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무대를 보시고 열심히 준

  • 트와이스 담기엔 좁은데…7월 KSPO 돔서 월드투어 피날레

    트와이스 담기엔 좁은데…7월 KSPO 돔서 월드투어 피날레

    그룹 트와이스가 오는 7월 서울에서 여섯 번째 월드투어를 마무리한다.2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다음 달 10~12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TWICE <THIS IS FOR> WORLD TOUR FINALE in SEOUL'을 개최한다.트와이스는 지난해 7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THIS IS FOR>' 투어를 시작했다. 이후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미, 유럽을 순회했으며, 약 1년 만에 서울에서 투어를 마무리하게 됐다. 이번 투어는 전 세계 44개 도시에서 총 81회로, 트와이스 자체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북미 투어는 올해 1월 시작해 20개 도시에서 35회 공연으로 이어졌으며, 4월 미국 오스틴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트와이스는 해당 투어를 통해 약 55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일본에서는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했다. 지난해 열린 교세라 돔 오사카, 반테린 돔 나고야, 페이페이 돔 후쿠오카, 도쿄 돔 공연까지 포함하면 일본에서만 단일 투어 기준 약 64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이 밖에도 말레이시아 내셔널 하키 스타디움, 가오슝 국립경기장, 카이탁 스타디움 등에서 공연했다.트와이스는 현재 유럽 투어를 진행 중이다. 리스본, 바르셀로나, 파리, 토리노, 베를린, 쾰른, 암스테르담 등 7개 도시에서 9회 공연을 마쳤으며, 3일과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O2 아레나 공연으로 유럽 일정을 마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보이프렌드,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꽉 채웠다…"매년 발자국 남기러 올 것"

    보이프렌드,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꽉 채웠다…"매년 발자국 남기러 올 것"

    그룹 보이프렌드(BOYFRIEND)가 데뷔 15주년 기념 팬 콘서트를 마쳤다.  보이프렌드는 지난 30일 오후 2시, 오후 6시 가빈아트홀에서 ‘2026 BOYFRIEND FAN-CONCERT : Our 15th Season(2026 보이프렌드 팬 콘서트 : 아우어 피프틴스 시즌)’을 열었다. ‘Our 15th Season’은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보이프렌드와 베스트프렌드(팬덤명)의 만남을 기념하는 자리다. 데뷔곡 ‘Boyfriend(보이프렌드)’, ‘내 여자 손대지마(Don’t Touch My Girl)’, ‘야누스(Janus)’, ‘아이야(I Yah)’ 등으로 무대를 꾸민 보이프렌드는 청량한 비주얼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멤버들 간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밸런스 게임’과 ‘보프 유죄인간’ 코너를 통해 팀워크와 팬 사랑도 드러냈다. 15년의 추억을 소환하는 ‘유물전’ 코너도 진행됐다. 친필 사인 CD부터 다양한 팬 굿즈, 추억의 물건들이 파묘됐다. 최근 유행하는 챌린지 무대도 깜짝 선보였다. 15주년 기념 앨범의 타이틀곡 ‘밤하늘을 수놓던 우리 목소리’ 무대도 최초 공개했다. 이어 팬송 ‘발자국’과 ‘여우비’, ‘Super Hero’, ‘On & On’, ‘내 꿈꿔(Good Night)’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보이프렌드는 “오랜만에 무대에 서는 만큼 두렵고 걱정도 많았지만, 여러분의 함성 소리를 듣는 순간 자신감을 얻었다. 살아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매년 한 걸음씩 발자국을 남기러 오겠다”며 “16번째 계절도 함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