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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반, 질주할 준비 완료…타이틀곡 샘플러 공개

    에반, 질주할 준비 완료…타이틀곡 샘플러 공개

    그룹 엔하이픈 출신 가수 에반(EVAN)이 팝 R&B 장르의 신곡으로 솔로 활동에 나선다.에반은 지난 26일 공식 SNS에 첫 번째 미니앨범 'DEATH OF ME'의 타이틀곡 'Death of Me'와 수록곡 'Twilight' 트랙 샘플러를 게재했다. 두 영상은 각 곡의 분위기를 상징적인 오브제로 풀어냈다. 에반은 두 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타이틀곡 'Death of Me'의 영상에는 한계 속도를 향해 치솟는 속도계가 등장한다. 속도계가 빠르게 움직이다 폭발하듯 깨지는 장면을 통해 곡의 질주감을 시각화했다. "Can't stop", "멈춘대도 this ain't the death of me", "아로새겨 시작될 destiny" 등의 가사는 강렬한 팝 R&B 사운드와 맞물려 새로운 출발점에서 계속 전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Twilight'는 UK 개러지 리듬을 바탕으로 한 팝 곡이다. 영상에서는 잠금장치의 다이얼이 비트에 맞춰 돌아가고, 다이얼판에 곡명이 완성되면서 잠금이 해제된다. 상대와 함께하는 황홀한 순간을 황혼에 빗대 깨어나고 싶지 않은 감정을 표현했다.'DEATH OF ME'에는 여러 감정이 교차하는 상황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겼다. 에반은 총 8곡에 자신의 내면을 다양한 사운드로 풀어냈으며, 앨범 전반의 프로듀싱을 주도했다.에반은 앞서 다른 수록곡의 트랙 샘플러도 차례로 공개했다. 드림팝 장르의 'Going Home'을 비롯해 로우파이 기타 리프를 활용한 팝 R&B 곡 'Noise', 트랩 장르의 'Not Enough', 얼터너티브 록 곡 'Immature'의 일부 음원이 베일을 벗었다.한편, 에반은 지난 2020년 그룹 엔하이픈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지난 6월 데뷔 싱글 '

  • 빌리, 타이베이 돔 무대 오른다…대만 '뮤직 라디오' 참석

    빌리, 타이베이 돔 무대 오른다…대만 '뮤직 라디오' 참석

    그룹 빌리(Billlie)가 대만 타이베이 돔 무대에 선다.빌리는 오는 28일(현지시간) 타이베이 돔에서 열리는 '2026 SINGDOME音樂電台'(뮤직 라디오)에 참석한다.이번 행사는 현지 프로야구 경기 종료 후 특설 무대에서 진행되는 공연으로, 빌리는 프로야구단 라쿠텐 몽키스(Rakuten Monkeys)의 공식 초청을 받아 무대를 꾸미고 관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빌리는 이번 일정에 맞춰 포토부스 브랜드 포토이즘과 협업 프로모션을 연다. 현지에는 전용 4컷 포토 프레임과 공식 캐릭터 'Billlie'ver'(빌리버)를 활용한 한정 상품이 마련된다.지난 5월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투)를 내고 더블 타이틀곡 'ZAP'(잽), 'WORK'(워크)로 활동한 빌리는 이번 공연에 이어 'NOL FESTIVAL', '2026 SPOTV K-POP AWARDS' 등 주요 무대에 차례로 오를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11월 새 월드투어 시작…바람 타고 세계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11월 새 월드투어 시작…바람 타고 세계로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새로운 월드투어에 나선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27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다섯 번째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 개최 일정을 공개했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11월 13~15일 서울에서 새 투어의 막을 올린다. 이후 아시아와 일본, 북미, 유럽을 거쳐 내년 6월까지 공연이 이어진다. 세부 개최 도시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STEAL THE WIND'는 'ACT : LOVE SICK', 'ACT : SWEET MIRAGE', 'ACT : PROMISE', 'ACT : TOMORROW'로 이어진 'ACT' 투어 시리즈 이후 처음 여는 새로운 형식의 공연이다.투어명에는 '흐름을 내 것으로 만들다'라는 뜻을 담았다.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에 등장한 '바람'의 의미를 공연으로 확장한다. 예측할 수 없는 혼란을 일으키는 동시에 앞으로 나아갈 동력이 되기도 하는 바람을 소재로, 어떤 상황에서도 주도권을 쥐고 전진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다.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올해 초 네 번째 월드투어를 마쳤다. 해당 투어를 통해 17개 도시에서 29회 공연을 열고 약 56만4000명의 관객과 만났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알파드라이브원, 일본 데뷔도 전부터 뜨겁네…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2위

    알파드라이브원, 일본 데뷔도 전부터 뜨겁네…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2위

    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이 일본 주요 차트에서 상위권에 올랐다.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는 25일 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2위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데뷔한 신인 그룹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다.음원 차트에서도 성과를 냈다. 타이틀곡 'BORN DIRE'(본 다이어)는 라인뮤직 'K-POP Top 100' 차트 1위와 '뉴 송 실시간 Top 100' 2위에 올랐다. 미니 2집은 라인뮤직 '데일리 실시간 앨범 랭킹', '실시간 TOP 100 앨범 차트', '데일리 TOP 100 앨범 차트'에서 각각 2위를 차지했다. 일본 아이튠즈에서는 'BORN DIRE'가 'K-Pop 톱 송' 차트 1위, 미니 2집이 'K-Pop 앨범' 차트 2위에 올랐다.'BORN DIRE'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를 넘어섰다. 아이튠즈 '뮤직 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1위와 일본 차트 3위에도 진입했다.알파드라이브원은 애플뮤직(Apple Music) 라디오에 출연해 새 음반을 소개했다. 또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tvN '놀라운 토요일', 웹 예능 '동해물과 백두은혁', '트루만쇼' 등 여러 방송과 콘텐츠에 출연했다. 멤버 준서는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리포터로 참여했다.패션 분야에서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고 멤버 상원은 엠넷플러스 'FANS' CHOICE FACE' 8월호 화보에 참여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스무 살 빅뱅, 팬덤은 더 젊어졌다…10대까지 사로잡은 이유 [TEN스타필드]

    스무 살 빅뱅, 팬덤은 더 젊어졌다…10대까지 사로잡은 이유 [TEN스타필드]

    데뷔 20주년을 맞은 그룹 빅뱅의 공연장에는 20년 세월을 함께한 팬들만 모이지 않았다. 10대 팬들이 곳곳에서 응원봉을 들었다. 빅뱅은 팬들과 함께 나이 든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세대를 끌어들이며 팬덤을 키웠다.빅뱅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데뷔 20주년 월드투어의 막을 올렸다. 현장에서는 오래 전 출시된 구형 응원봉과 최근 판매된 신형 응원봉이 나란히 빛났다. 관객의 연령대도 다양했다. 오랜 팬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온 관객, 친구끼리 공연장을 찾은 10대도 눈에 띄었다. 공연 전부터 온라인에는 빅뱅 콘서트에 간다는 어린 팬들의 게시물이 이어졌다. 가족을 따라온 관람객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신규 팬덤이 형성됐다는 의미다.10대가 빅뱅을 만난 경로는 기존 팬들과 다르다. 2000년대 빅뱅의 전성기를 실시간으로 경험한 것이 아니라 지드래곤과 태양, 대성의 최근 개인 활동을 통해 멤버를 먼저 알게 된 뒤 그룹의 음악을 찾아 듣는 식이다. 멤버들은 음악과 패션, 예능, 유튜브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대중과 접점을 만들었다.곡 발매 및 활동 시점도 큰 장벽이 되지 않았다. 최근 무대와 10여 년 전 음악방송 영상이 같은 화면에 등장하고, 처음 듣는 사람에게는 오래된 노래도 신곡처럼 다가온다. '거짓말', '하루하루', '판타스틱 베이비', '뱅뱅뱅' 등 빅뱅의 대표곡은 후배 가수들의 커버와 각종 무대를 통해 꾸준히 되살아났다. 과거 활동을 담은 영상도 고스란히 남아 있어 데뷔 당시를 함께하지 않은 팬이 20년의 음악과 서사를 따라가는 데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부모의 영향도 빼놓을 수 없다.

  • 추영우→문상민과 ♥호흡 앞두고 전한 깜짝 소식…신시아, 악뮤 이수현 뮤즈 발탁

    추영우→문상민과 ♥호흡 앞두고 전한 깜짝 소식…신시아, 악뮤 이수현 뮤즈 발탁

    배우 신시아가 악뮤(AKMU) 이수현이 가창한 '푸른 산호초'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나섰다.지난 23일 공식 SNS에는 신시아가 출연한 이수현의 '푸른 산호초'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사진 속 신시아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파란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표정과 분위기를 연출했다. 강원도 묵호항을 배경으로 촬영된 만큼 바다와 레트로한 소품을 활용해 곡의 여름 분위기를 표현했다.신시아의 촬영 소감이 담긴 영상도 앞서 공개됐다. 그는 "날씨가 몹시 더웠는데도 좋은 노래, 좋은 분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 뮤직비디오도 많이 봐주시길 바란다"며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신시아는 최근 로맨스 작품을 연이어 선택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에서는 추영우와 호흡을 맞췄다. 차기작에서는 문상민과 만난다. 신시아는 넷플릭스 '담을 넘지 마시오'에 캐스팅돼 문상민과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푸른 산호초' 뮤직비디오는 바다와 레트로한 소품을 배경으로 신시아의 연기를 담았다. 여기에 이수현의 목소리를 더해 원곡을 새로운 분위기로 재해석했다.'푸른 산호초'는 한국 아티스트들이 일본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J-POP REMAKE' 프로젝트를 통해 공개됐다. '만찬가'에 이어 다양한 아티스트의 리메이크 음원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중화권 가수 니나, 30일 미니 2집 컴백…전곡 한국어 가창

    중화권 가수 니나, 30일 미니 2집 컴백…전곡 한국어 가창

    중화권 가수 니나(NINA)가 국내 컴백을 확정했다.니나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WHY NOT ME?'(와이 낫 미?)를 발매한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Why'(와이)를 비롯해 'Shadow Boxing'(셰도우 복싱), 'QT'(큐티), 'mamapapa'(마마파파), 'Tell Me Where Are We'(텔 미 웨어 아 위), '해줘(Say It for Me)'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니나는 전곡을 한국어로 가창했다.'WHY NOT ME?'는 사랑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설렘과 불안, 상처, 이별 등 다양한 감정의 흐름을 곡별로 풀어냈다.음악적으로는 컨템포러리 R&B를 중심으로 힙합, 팝, 스윙 EDM, 얼터너티브 팝, 발라드 등 여러 장르를 담았다. 김도훈, 이현승 작곡가를 비롯한 국내외 프로듀서들이 작업에 참여했으며, 니나 역시 수록곡 'Tell Me Where Are We'의 작곡에 이름을 올렸다.니나는 지난해 6월 미니 1집 'NEVER AFRAID'(네버 어프레이드)로 데뷔해 타이틀곡 'Freeze!'(프리즈!)로 국내 음악방송에 출연했다. 수록곡 'One Spot'(원 스팟)은 QQ뮤직과 왕이윈 뮤직 등 중국 음원 플랫폼에서 스트리밍 100만 건을 넘어섰고, QQ뮤직 한국 차트에서는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같은 해 8월 발매한 첫 중국어 싱글 '美美Sunday'(미미선데이)는 도우인에서 화제곡 재생 횟수 3억9000만 건을 기록했다.니나의 미니 2집 'WHY NOT ME?'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공개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하이브 새 걸그룹' 튜이드, 아일릿과 반대길 택했다…"도파민 시대 속 여백의 미"

    '하이브 새 걸그룹' 튜이드, 아일릿과 반대길 택했다…"도파민 시대 속 여백의 미"

    신인 그룹 튜이드가 하이브 선배 그룹 아일릿, 르세라핌이 주도하는 숏폼 중심의 K팝 흐름에 정면으로 맞섰다. '도파민 추구형' 콘텐츠가 K팝 시장을 지배한 가운데, 튜이드는 자극적인 연출을 전부 빼버린 '담백한 맛'을 무기로 내세웠다. 다만 그룹 전체의 분위기를 앞세운 전략 탓에 신인에게 중요한 멤버 개개인의 매력은 상대적으로 흐릿하게 남았다.지난 24일 튜이드가 미니 1집 'TUNE & PLAY'(튠 앤 플레이)를 발매하고 데뷔했다. 하이브 레이블 ABD가 내놓은 첫 아티스트인 튜이드는 데뷔 단 하루 만에 앨범 수록곡 전곡을 멜론 'HOT100'(발매 30일 이내) 차트에 올리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K팝 팬 사이에서는 데뷔 타이틀곡 'SUN KISS'(선 키스) 뮤직비디오가 감각적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하루 새 약 3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자유로움, 광활함, 시원함, 설렘이 다 담겼다", "데뷔곡을 이렇게 나른한 곡으로 가져오다니 좋다" 등 긍정적인 평을 댓글로 남겼다.튜이드의 이번 앨범은 최근 K팝 주요 아티스트들이 낸 작품과 결이 아주 다르다. 2020년대 들어 숏폼이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K팝 콘텐츠에서도 짧은 시간 안에 시선을 붙잡을 수 있는 장치가 중요해졌다. 반복적인 포인트 안무와 강한 훅, 빠른 화면 전환, 강렬한 색채, 한눈에 기억되는 소품과 연출 등이 대표적이다. 튜이드는 이에 맞서 잔잔한 구성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냈다. 빽빽한 사운드와 이미지로 채워진 K팝 신에 지친 국내외 대중들을 노린 듯하다.튜이드의 'SUN KISS'는 비주얼적으로나 음악적으로나 여백의 미가 넘

  • [종합] '정규 컴백' SF9, 데뷔 10주년에도 목 마르다…"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설 것"

    [종합] '정규 컴백' SF9, 데뷔 10주년에도 목 마르다…"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설 것"

    그룹 SF9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더 높은 목표를 꿈꾸고 있다고 고백했다. "관객 수만 명이 입장할 수 있는 거대한 규모의 해외 스타디움 무대가 소원"이라던 멤버들은 10년 전과 다름없는 뜨거운 열정을 보여줬다.SF9은 26일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정규 2집 'TENACITY'(터내서티)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이날 찬희는 10주년을 맞이한 소감으로 "10주년이라고 계속 주변에서 말씀해 주시는데 실감이 안 난다. 아직 5년 차인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인성은 "신기하고 감사하다. 10년 동안 아껴 주시고 배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덕분에 10주년을 맞이했다"면서 "이 기세를 이어 나가 60주년까지 활동해 보겠다. 그만큼 의지와 패기가 있다. 우리만 건강하다면 60주년을 맞이해 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재윤은 "10주년이 눈 깜짝할 새에 다가왔다. 오는 60주년엔 디너쇼를 준비해야겠다"고 거들었다.다원은 "한 가지 직업을 10년 동안 유지하는 건 혼자 힘으론 어려운 것 같다. 회사 직원, 가족들,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영빈은 "10년을 활동할 수 있는 비결은 판타지(팬덤 명)다. 모든 원동력이 아닐까. 우릴 사랑해 주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라면서 덧붙였다.찬희는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면서 "10년 동안 쌓아온 걸 모두 꾹꾹 눌러 담아봤다. 성숙한 우리가 보여주는 뜨거운 열정을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향후 콘서트를 예고했다. 이어 그는 "우린 항상 단독 공연에 목말라 있다"고 했다.또한 이날, 영빈은 지난 10년 동안 어려

  • 아이브 안유진·장원영 뭉쳤다…안녕즈, '안녕' 전시 개최

    아이브 안유진·장원영 뭉쳤다…안녕즈, '안녕' 전시 개최

    그룹 아이브의 '안녕즈' 안유진과 장원영이 전시 '안녕(AN-YOUNG) IN SEOUL'을 선보인다.'IVE Exhibition' 측은 지난 25일 공식 SNS에 두 사람의 실루엣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앞서 티저 영상을 통해 전시 개최를 알린 데 이어 제목과 콘셉트 일부를 추가로 공개했다.'안녕(AN-YOUNG) IN SEOUL'은 만남의 인사와 상대의 안부를 묻는 '안녕'의 여러 의미를 공간에 풀어낸 전시다. 안유진과 장원영이 관람객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인사를 건네고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함께 만든다는 취지를 담았다.전시장에서는 두 사람의 여러 모습을 포착한 미공개 사진과 미디어 아트를 만나볼 수 있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안유진의 성 '안'과 장원영 이름의 마지막 글자 '영'을 합친 조합명 '안녕즈'는 두 사람이 아이즈원으로 함께 활동하던 시절부터 팬들 사이에서 불려온 이름이다. 아이즈원에 이어 아이브에서 다시 한 팀으로 만난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쌓아온 호흡과 서로 다른 매력의 조화로 꾸준히 사랑받았다.안유진과 장원영은 현재 아이브의 두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AM'(쇼 왓 아이 엠)을 통해 해외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에는 음악과 공연이 아닌 전시로 활동의 폭을 넓힌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키키, e스포츠까지 접수…LCK 결승전 무대 출격

    키키, e스포츠까지 접수…LCK 결승전 무대 출격

    그룹 키키(KiiiKiii)가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결승전 무대에 오른다.26일 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는 다음 달 13일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열리는 2026 LCK 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에 참석한다고 밝혔다.키키는 이번 시즌 LCK 시즌송 두 곡의 가창을 맡았다. 앞서 'Leave Your Mark pt.2'(리브 유어 마크 pt.2)를 선보인 데 이어 지난 25일에는 'Pain in the Dark'(페인 인 더 다크)를 추가로 공개했다.'Leave Your Mark pt.2'는 시즌 막바지에 접어든 선수들과 팬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기타 사운드와 고조되는 멜로디에 키키 멤버들의 고음과 섬세한 보컬 표현을 더했다.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를 위해 제작된 'Pain in the Dark'는 올해 새롭게 등장한 챔피언 '로크'에서 영감을 받은 곡이다. 상처와 고통을 딛고 일어서는 강인한 의지를 파워풀한 보컬과 에너지로 풀어냈다.키키는 결승전 현장에서 두 시즌송을 바탕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키키는 지난 10일 미니 3집 '와이키키(WhyKiiiKiii)'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Pop Off Pop Off'(팝 오프 팝 오프)로 활동 중이다. 이번 무대를 통해 키키는 음악 방송을 넘어 e스포츠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스트레이 키즈, 美 '빌보드 200' 2주 연속 톱3…글로벌 흥행 지속

    스트레이 키즈, 美 '빌보드 200' 2주 연속 톱3…글로벌 흥행 지속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새 앨범으로 2주 연속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상위권을 지켰다.스트레이 키즈가 지난 7일 발매한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은 8월 29일자(이하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3위에 올랐다. 전주 1위로 진입한 데 이어 2주 연속 '톱 3'를 기록했으며,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2주째 정상을 유지했다.이번 앨범은 발매 첫 주 미국에서 36만9000앨범 유닛을 기록하며 스트레이 키즈의 자체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 이를 바탕으로 8월 22일자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미니 앨범 'ODDINARY'(오디너리)를 시작으로 'THIS & THAT'까지 빌보드 200에 진입한 9개 앨범을 모두 1위에 올려놓았다. 해당 차트 사상 처음 나온 '9연속 1위 진입' 기록이다.스트레이 키즈는 그룹 기준 비틀스(The Beatles)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1위 앨범을 보유하게 됐다. 21세기 활동 그룹 가운데서는 최다 기록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코르티스, 데뷔곡 1년 만에 1억 스트리밍 돌파

    코르티스, 데뷔곡 1년 만에 1억 스트리밍 돌파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데뷔곡이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어섰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1집 타이틀곡 'What You Want'(왓 유 원트)는 지난 24일 기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지난해 8월 18일 공개된 지 약 1년 만이다. 이로써 코르티스는 'GO!'(고!), 'FaSHioN'(패션), 'REDRED'(레드레드)에 이어 네 번째 1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What You Want'는 원하는 것을 망설이지 않고 쟁취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곡이다. 데뷔곡답게 코르티스의 자신감과 거친 에너지를 앞세웠으며, 멤버들이 트레드밀 위를 오가며 펼친 퍼포먼스로도 주목받았다.코르티스는 지난 24일 미니 2집에 신곡 2곡을 더한 확장판 'GREENGREEN_playextended'(그린그린_플레이익스텐디드)를 발매했다. 'PACK IT UP'(팩 잇 업)은 멤버들이 숙소에서 짐을 싸던 중 장난스럽게 주고받은 프리스타일에서 출발한 곡이다. 'MONEYMONEYMONEY'(머니머니머니)에는 돈을 벌고 싶다는 10~20대 멤버들의 솔직하고 현실적인 생각을 담았다. 다섯 멤버 모두 두 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김동률, 오케스트라 완성도 천착했는데…데뷔 처음으로 "칼·방패 없이 전장" [전문]

    김동률, 오케스트라 완성도 천착했는데…데뷔 처음으로 "칼·방패 없이 전장" [전문]

    싱어송라이터 김동률이 데뷔 후 처음으로 오케스트라 없는 단독 콘서트를 연다.김동률은 지난 25일 SNS를 통해 오는 10월 '2026 김동률 콘서트 오래된 노래' 개최 소식을 알렸다.이번 공연은 전람회 시절을 포함해 김동률의 공연 가운데 처음으로 오케스트라 없이 진행된다. 그동안 대규모 오케스트라 편곡을 중심으로 공연을 구성해온 그는 이번에는 밴드와 목소리에 집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동률이 자신의 공연에서 오케스트라 퀄리티를 최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천착한 것은 업계 정평이 나있다. 김동률은 "화려하고 웅장한 대곡 스타일의 음악과 공연을 여전히 좋아하지만, 한 번쯤은 다소 단출한 구성의 공연을 해보고 싶었다"며 "칼이나 방패 없이 전장에 나가는 기분이라 오히려 더 어려운 도전이 될 수도 있겠지만, 더 늦기 전에 용기를 내 시도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에서는 대규모 오케스트라 공연에서 상대적으로 자주 선보이지 않았던 곡들도 들려줄 예정이다. 오랜 기간 함께해온 연주 밴드 '율밴'이 무대를 함께한다.김동률은 "평소 제 히트곡들보다는 앨범에서 소외받던 곡들이 더 취향이었던 분들이나, 2019년 '오래된 노래' 공연을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이번 공연은 기대해 보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김동률은 그동안 '초대', 'Monologue', '감사', '2015 KIMDONGRYUL THE CONCERT', '오래된 노래', 'Melody', '산책' 등 다양한 단독 공연을 열어왔다. 2023년 'Melody'는 6회 공연에 약 6만명, 2025년 '산책'은 7회 공연에 약 7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고 소속사 측이 밝혔다.이하 김동률 SNS 전문오랜

  • 피프티피프티 아테나, 승리 요정으로 변신…오늘(26일) 시구 나선다

    피프티피프티 아테나, 승리 요정으로 변신…오늘(26일) 시구 나선다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아테나가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선다.아테나는 2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진행한다.이번 시구는 25일과 26일 양일간 펼쳐지는 홈경기 승리 기원 릴레이 시구 이벤트의 일환으로, 아테나는 두 번째 주자로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데뷔 이래 처음으로 시구를 맡게 된 아테나는 "KIA 타이거즈의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고, 처음 시구에 도전해 설레고 기대된다"며 "경기에 나서는 선수들 모두 다치지 않고, 좋은 경기 펼치기를 기원하고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피프티피프티는 지난 6월 네 번째 미니앨범 'Imperfect-I’mperfect'(임퍼펙트-아임퍼펙트)를 선보이고 타이틀곡 'Like a Bubble'(라이크 어 버블)을 중심으로 활동을 펼쳤다. 이달에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첫 아시아 팬콘 투어 'Still LoBubble'(스틸 로버블)을 진행 중이며, 지난 11일 일본 도쿄에서도 단독 공연을 꾸몄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