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이즈(RIIZE)의 앤톤이 스포티파이에서 단독 팟캐스트를 선보인다.앤톤은 오는 20일 낮 12시 스포티파이 독점 팟캐스트 'TON-AIR(톤에어)'의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총 6회로 제작됐으며, 이후 격주 화요일마다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TON-AIR'는 청취자들이 보내온 사연과 고민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앤톤은 각 사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상황에 어울리는 음악을 추천할 예정이다. 팟캐스트에 사용되는 시그널 송도 직접 제작했다.앤톤은 그동안 자신이 즐겨 듣는 곡들을 모은 플레이리스트를 팬들과 공유해 왔다. 이번 팟캐스트에서는 음악 추천뿐 아니라 일상적인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들려줄 계획이다.한편 앤톤이 속한 라이즈는 오는 26일 새 싱글을 발매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플레어 유(FLARE U)가 컴백을 기념해 에버랜드에서 버스킹 공연을 열고 신곡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플레어 유는 지난 14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LOVEHOOD' 발매 기념 공연을 진행했다. 최립우와 강우진은 데뷔 앨범 'YOUTH ERROR'의 수록곡 'Hyper'로 공연을 시작했다.이어 새 앨범 타이틀곡 '너의 계절이 찾아와(Bloom)'와 수록곡 '백일밤(Hundred Nights)', 'Madly in Love'를 선보였다. 데뷔 앨범에 수록된 '놀이터(Playground)'도 무대에 올렸다.앙코르에서는 데뷔곡 'WAY 2 U'와 신곡 'False Alarm'을 불렀다. 마지막으로 타이틀곡 '너의 계절이 찾아와'를 다시 선보이며 공연을 마쳤다. 이날 플레어 유가 처음 공개한 신곡 무대는 총 4곡이다.멤버들은 "첫 컴백이라 더 좋아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노력했다"며 "에버랜드에서 버스킹을 하는 것은 처음이라 걱정도 됐는데 여러분을 만나 무대에 서니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주신 에너지를 받아 더 재밌게 활동하겠다"고 덧붙였다.플레어 유는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새 앨범 음악방송 활동에 나선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밴드 엔플라잉이 미니 9집 활동을 마무리하고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엔플라잉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M, MBC every1 '쇼챔피언'을 마지막으로 아홉 번째 미니앨범 'Still'(스틸)의 공식 활동을 마쳤다.엔플라잉은 지난 8일 미니 9집 'Still'을 발매하고 타이틀곡은 '잔불 (Still)'로 대중과 만났다. 엔플라잉은 앨범 발매를 기념해 서울 청계광장에서 스페셜 라이브 공연을 열고 약 3000명의 관객과 함께했다. 이후 음악방송에서 밴드 연주와 라이브 보컬을 선보이며 신곡 무대를 이어갔다.동료 가수들과 보컬 챌린지도 진행했다. '잔불 (Still)'의 후렴구를 부르는 이번 챌린지에는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정동하, 키스오브라이프 하늘, 임정희, 이즈나 최정은, 스테이씨 윤, 드래곤포니 안태규, 슈퍼주니어 려욱, 적재, 루시 신광일, 비투비 서은광, 권은비, 데이식스 영케이, HYNN(박혜원), 우즈, 아이브 이서, 오마이걸 효정 등이 참여했다.이 외에도 신보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서울을 비롯해 대구, 부산, 광주 등에 LP 청음 공간을 운영했으며, 향수 브랜드와 협업한 프로모션도 선보였다. 그 결과 음반 차트에서는 발매 첫날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 1위,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2위를 기록했다.엔플라잉은 아시아 투어 '2026 NFlying LIVE &CON5 : into REM'을 통해 공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성한빈이 첫 솔로 앨범 발매 후 음악방송 무대에 오른다.성한빈은 15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첫 번째 EP 'DEAD:ALIVE'의 타이틀곡 'UNDEAD'와 수록곡 'Killin' Me'를 선보인다. 지난 12일 앨범 발매 이후 첫 솔로 음악방송 출연으로, 'UNDEAD' 무대는 이날 처음 공개된다.'UNDEAD'는 자신과 소중한 사람을 위해 고통과 시련을 견뎌내겠다는 의지를 담은 곡이다. 함께 선보이는 'Killin' Me'는 두려움에 맞서 자신의 감정을 통제해 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성한빈은 앞서 단체 안무를 담은 'Killin' Me'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한 바 있다.첫 솔로 앨범은 해외 아이튠즈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 13일 기준 'UNDEAD'는 칠레,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등 4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EP 'DEAD:ALIVE'는 마카오와 필리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대만과 베트남 등에서도 톱 10에 진입했다.'DEAD:ALIVE'는 성한빈이 데뷔 3년 만에 발표한 첫 솔로 EP다. 성한빈은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방송 등에서 솔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솔로 가수 이한결이 다수의 그룹 활동과 서바이벌 프로그램, 숱한 부침을 겪었던 지난 9년의 시간을 돌아보며 한때 음악 활동을 계속해야 할지 깊은 고민에 빠졌었다고 털어놓았다.이한결은 14일 서울 강남구 레드버튼 문화 스테이지에서 첫 솔로 미니앨범 'NOISE'(노이즈)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무대로 돌아오기까지 거쳤던 깊은 고뇌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소회를 밝혔다.쇼케이스에서 이한결은 "지난 9년 동안 정말 많은 것을 시도하고 도전했지만, 그만큼 좌절도 많이 겪었다. 마음처럼 풀리지 않는 순간들이 반복되다 보니 '이쯤에서 쉬어가야 하나'라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당시의 심경을 고백했다.진로에 대한 회의감이 들기도 했으나 무대를 향한 열망은 사라지지 않았다며, 그는 "여전히 무대가 그립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지금까지 쏟아부은 시간과 노력이 이대로 사라지는 것도 너무 아까웠기에 다시 한번 도전하기로 마음먹었다"고 무대 복귀를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지난 2017년 그룹 IM(아이엠)으로 데뷔한 이한결은 엠넷(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엑스원(X1), H&D(에이치앤디), BAE173(비에이이173)을 거치며 여러 차례 팀 전환을 겪었다. 지난 8월 오르카뮤직(ORCA MUSIC)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그는 오랜 그룹 활동을 매듭짓고 첫 솔로 앨범 준비에 매진하며 커리어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앨범명인 'NOISE'는 타인의 시선과 기대감, 스스로에 대한 회의와 불확실성 등 그동안 그의 커리어를 뒤흔들었던 온갖 혼란을 상징한다. 이한결은 이러한 외부의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확고한 음악적
솔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그룹 god의 손호영이 자신의 목소리에 어울리는 음악을 입었다. 과거에는 특정 가수를 롤모델로 두고 그를 좇아갔다면, 이제는 그저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게 됐다.손호영은 14일 오후 6시 솔로 데뷔 20주년 기념 새 디지털 싱글 '고 어라운드'(Go Around)를 발매한다. 이를 앞두고 서울 서교동 젬스톤이엔엠 사옥에서 만난 손호영은 그간의 가수 활동을 돌아보며 느낀 점을 풀어놨다.손호영은 첫 솔로 활동 당시를 냉정하게 돌아봤다. 그는 "god가 데뷔부터 잘된 것은 아니지만 쭉 올라갔다"며 "솔로 음반도 그렇게 될 줄 알았는데, 내 생각과는 정말 다르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그룹과 솔로의 차이는 컸다. 손호영은 "god에서는 내 몫인 20%가 노력으로 채워졌는데, 솔로가 되니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에는 그 양이 너무 컸다"며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오기로 밀고 가면 될 줄 알았는데, 그런 자만함이 지금은 전혀 없다"고 털어놨다.당시 가장 큰 목표는 노래를 잘하는 것이었다. 그는 "하루에 8시간씩 노래 연습을 했는데 노력이랑 크게 비례하지 않았다"며 "어려운 부분을 부르기 위해 연습하는 시간에 내 색을 더 찾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고백했다.이전 솔로 활동 때 강조했던 남성적인 이미지도 처음부터 계획한 방향은 아니었다. 그는 "몸을 만들려고 한 적도, 노린 적도 없고 오로지 노래만 잘 부르고 싶었다"며 "허리 디스크 때문에 운동을 시작했는데 적당히를 몰라서 운동도 과하게 하다 보니 몸이 달라졌고, 그 모습을 보고 주변에서 남성적인 콘셉트로 가자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이제는 공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새롭게 선보인 그룹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와 A2O SOUL(에이투오 소울)이 데뷔와 동시에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걸그룹 A2O LITE의 데뷔곡 'NEON'(네온)은 발매 하루 만에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새로운 그룹을 향한 반응에서 유독 눈에 띄는 것은 "옛날 SM 느낌이 돌아왔다"는 평가다. 이수만이 SM을 떠난 뒤 다시 선보인 음악이 과거 그가 만들었던 K팝을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 흥미롭다.A2O LITE와 A2O SOUL은 지난 12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합동 쇼케이스를 열고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각각 9인조 걸그룹과 15인조 보이그룹으로, 이수만이 설립한 A2O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두 그룹은 다음 날인 13일 오후 6시 데뷔곡을 발매했다. A2O LITE의 'NEON' 공식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에 유튜브 조회수 368만 회를 넘어섰고, A2O SOUL의 'SUPERSTAR'(슈퍼스타)도 105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음원 성적은 A2O LITE가 앞서고 있다. 'NEON'은 14일 오전 기준 벅스 1위, 멜론과 지니 10위, 플로 50위까지 올랐다. 별다른 음악방송 활동 없이 데뷔 직후 거둔 성적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다만 차트별 집계 방식이 다른 데다 발매 이틀째인 만큼, 초기 관심이 얼마나 오래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이수만은 데뷔 쇼케이스에서 'What's the Difference?'(무엇이 다른가?)라는 질문을 강조했다. 새로운 것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음악과 퍼포먼스를 접한 순간 대중이 먼저 좋다고 느껴야 한다는 취지였다. 실제로 두 그룹의 데뷔곡을 들어보면 낯선 음악보다는 과거 SM에서 자주 들을 수 있었던 요소들이 먼저 귀에 들어온다. 여러 겹으로 쌓인 화음과 고
그룹 LIGHTSUM(라잇썸)이 마법소녀 의상을 입고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6일 라잇썸(상아·초원·나영·히나·주현·유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일본 데뷔 음반 타이틀곡 'どうして'(도우시테)의 마법소녀 버전 안무 영상을 올렸다.영상 속 라잇썸은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는 다채로운 색감의 옷과 소품을 착용한 채 안무를 소화했다. 앞서 프릴 의상을 입고 촬영했던 기존 버전과 다른 연출로 무대 동작을 선보였다.라잇썸은 지난달 23일 일본 데뷔 앨범 'Re:idol'(리:아이돌)을 내고 현지 프로모션에 들어갔다. 타이틀곡 'どう해서'(도우시테)는 짝사랑하는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한 노랫말과 귀에 감기는 리듬을 앞세운 곡이다.해당 음반은 발매 직후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1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아이튠즈 일본 전체 앨범 및 J팝 앨범 차트, 레코초쿠 등 현지 주요 음원 순위에 들었다. 'どうして'는 유튜브 뮤직 일본 일간 쇼츠 인기곡 6위, 데일리 차트 3위에 올랐으며 라인뮤직의 실시간·일간·주간 신곡 차트에도 고루 진입했다. 다른 가수들과 함께한 댄스 챌린지 영상도 공개됐다.현지 진출을 시작한 라잇썸은 지난달 홋카이도에서 열린 대형 음악 축제 'SBI MUSIC CIRCUS HOKKAIDO 2026' 무대에 오르고 발매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어 이달 5일부터는 FM오사카 라디오 프로그램 '라잇썸의 Re:Radio'의 진행을 맡았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밴드 몽니의 리더 겸 보컬 김신의가 두 번째 솔로곡을 발표했다.김신의는 14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솔로 디지털 싱글 'Moving'을 발매했다.'Moving'은 심장 박동을 연상시키는 비트에 청량한 기타 사운드를 더한 곡이다. 어둠이 찾아오기 전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과 다시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정면으로 맞서겠다는 의지를 가사에 담았다.김신의는 곡의 속도감과 강렬한 사운드를 살리기 위해 드럼 톤과 공간감을 세밀하게 조정했다. 기타 사운드의 청량함을 유지하면서도 곡 전체에 힘을 실었다.그동안 몽니의 리더이자 보컬로 활동해온 김신의는 솔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신곡은 밴드 활동과 별개로 선보이는 두 번째 솔로 싱글이다.최근에는 CGN의 K-CCM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힐링보이스'에도 출연 중이다.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알려진 김신의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CCM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가수 정엽이 속한 밴드 코스믹 칩스가 약 1년 2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다.코스믹 칩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TASTE'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멤버들의 음악적 취향을 바탕으로 완성한 총 8곡이 수록됐다.타이틀곡 'BABY BABE'는 1970년대 초반 소울 음악의 분위기를 담은 곡이다. 비브라폰과 시타르, 드럼 사운드에 정엽의 부드러운 목소리를 더했으며, 마빈 게이의 음악을 연상시키는 구성이 특징이다.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ON Your DIAL', 'Lonely, Lovely', 'A shadow of Love', 'Radio kid', '볼륨을 높여', '우리의 밤', 'Something Good' 등이 담겼다. 코스믹 칩스는 수록곡 전곡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앨범 제작에 참여했다.코스믹 칩스는 브라운 아이드 소울 멤버 정엽을 비롯해 유니크노트, 손득일, 디핑가, 유지훈으로 구성된 밴드다. 1970~80년대 소울과 펑크, 디스코를 기반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코스믹 칩스의 정규 2집 'TASTE'는 14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여자친구 출신 가수 유주(YUJU)가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다.유주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file. 07(파일. 07)'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정리되지 않은 채 오래 남아 있는 감정을 주제로, 결론에 이르지 못한 여러 관계를 다룬다.유주는 이번 앨범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증명할 예정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미제'와 '그 뒤가 얼마나 무서울지 모른 채', 'Love Gamer(러브 게이머)', 'SOS', 'Rock Bottom(록 바텀)', '추신'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유주는 모든 수록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신보 발매를 앞두고 유주가 'file. 07'의 작업 과정과 앨범에 담은 이야기를 직접 소개했다.이하 유주 일문일답Q. 네 번째 미니앨범 'file. 07' 발매 소감은?새 음악을 발매한다는 건 늘 설레면서도 시원한 기분이 드는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앨범을 즐기고 느껴줬으면 한다.Q. 앨범명 'file. 07'에 담긴 의미가 무엇인지.이번 앨범에서는 처음으로 음악을 track(트랙)이 아닌 file로 표기했다. 한 곡 한 곡을 미해결 사건 파일이라는 마음으로 작업했고, 듣는 이의 마음에도 이 앨범의 음악이 마치 미제사건처럼 오래도록 되뇌게 됐으면 한다.Q. 이번 앨범의 테마를 '미완성'으로 선택한 이유는?사람의 마음속에 가장 오래, 그리고 짙게 남는 감정이 미완의 감정이라고 한다. 완결보다 매력적인 소재라고 생각했고, 이름 붙이지 못한 수많은 미완의 관계들에게 이 앨범이 짙게 남길 바랐다.Q. '미제'를 타이틀곡으로 선정한 이유는?이 곡을 시작으로 앨범 작업이 시작됐다. 이번 앨범의 주된 감정을 가장 있는 그대로 표
그룹 레드벨벳의 웬디가 오는 11월 새 앨범을 발표한다.소속사 어센드는 14일 웬디가 11월 신보 발매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9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Cerulean Verge'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다. 구체적인 발매일과 앨범 구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웬디는 지난해 발매한 'Cerulean Verge'에서 타이틀곡 'Sunkiss'를 포함한 총 6곡을 선보였다. 2021년 첫 솔로 앨범 'Like Water'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Wish You Hell' 등을 발표했으며, 드라마 OST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지난해에는 솔로 월드투어 'W:EALIVE'를 개최했다. 최근에는 대만 타이베이 뮤직 센터에서 열린 'Disney Hits LIVE!'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뮬란', '겨울왕국', '하이 스쿨 뮤지컬' 등의 수록곡을 불렀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데뷔 첫해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5위에 올랐다.13일(현지시간) 발표된 빌보드 10월 17일 자 차트에서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는 '월드 앨범' 5위, '톱 앨범 세일즈' 20위를 기록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신인 아티스트의 성적을 집계하는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에서도 9위에 올랐다.'UNBREAKABLE : 少年BEAST'는 지난 8월 국내에서 발매된 뒤 이달 2일 미국에서 정식 출시됐다. 알파드라이브원이 미국에서 정식 발매한 첫 앨범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들은 이번 주 '월드 앨범' 차트에 오른 2026년 데뷔 K팝 그룹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국내에서는 미니 2집 발매 첫 주 113만 장을 판매하며 데뷔 앨범에 이어 두 작품 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데뷔 후 누적 앨범 판매량은 200만 장을 넘어섰다. 일본 정식 데뷔에 앞서 일본레코드협회 골드디스크 '골드' 인증도 받았다.'UNBREAKABLE : 少年BEAST'는 편견과 낙인에 맞닥뜨린 청춘의 성장통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BORN DIRE'는 브리티시 레이브와 펑크의 에너지를 결합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27일 후속곡 'Talk to me'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월 12일 미니 1집 'EUPHORIA'로 데뷔했다. 지난해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미니 2집 'GREENGREEN'이 발매 약 5개월 만에 스포티파이 누적 5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14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GREENGREEN'은 지난 12일 기준 누적 5억 12만 회의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지난 5월 발매된 이 앨범은 공개 15일 만에 1억 회를 넘어섰으며,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보다 두 배 이상 빠른 속도로 기록을 달성했다.코르티스는 지난 9일 '2026 포뮬러 원(F1) 싱가포르 그랑프리' 무대에도 올랐다. 공연 당일 타이틀곡 'REDRED'는 스포티파이 싱가포르 일간 차트에서 27계단 상승한 26위를 기록했고, 이튿날에는 22위까지 올랐다. 기존 발표곡 'GO!', 'FaSHioN', 'JoyRide'도 차트에 재진입했다.음반 판매량도 상승세다. 써클차트 기준 'GREENGREEN'의 누적 판매량은 435만 장으로, 확장판까지 합산하면 약 450만 장에 이른다. 올해 국내 발매 앨범 중 400만 장 이상 판매된 작품은 방탄소년단의 'ARIRANG'과 'GREENGREEN' 두 장뿐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플레어 유(FLARE U)가 데뷔 5개월 만에 첫 컴백에 나선다. 데뷔 자체가 목표였던 최립우와 강우진은 이제 '플레어 유'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대중이 어떤 모습을 떠올릴지 고민하고 있다. 두 번째 앨범을 준비하면서 자신들의 색깔에 대한 고민도 한층 구체적으로 바뀌었다.플레어 유는 14일 두 번째 미니앨범 'LOVEHOOD'(러브후드)를 발매한다. 지난 5월 발표한 데뷔 앨범 'YOUTH ERROR'(유스 에러)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전작이 불완전한 두 청춘이 자신만의 빛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처음 사랑이라는 감정을 마주한 소년의 이야기를 풀어낸다.플레어 유는 최근 서울 중림동 한경텐아시아 사옥에서 만나 새 미니앨범 'LOVEHOOD'와 데뷔 후 지난 5개월간의 변화, 두 멤버의 팀워크 등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놨다.최립우는 첫 컴백을 앞두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설렌다"며 "데뷔 앨범은 청량하고 맑고 귀여운 느낌이 강했다면 이번에는 조금 더 성숙해졌다. 계절과도 잘 맞고 아련한 요소가 들어간 것이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이라고 설명했다.타이틀곡 '너의 계절이 찾아와 (Bloom)'는 레트로하면서도 포근한 사운드와 서정적인 보컬 선율이 어우러진 신스팝 곡이다. 타이틀곡 선정에는 멤버들의 의견도 반영됐다. 강우진은 처음부터 타이틀곡으로 점찍었던 노래는 아니었다고 했다. 그는 "여섯 곡을 계속 들어보니 가장 자주 듣게 되는 게 이 노래였다"고 말했다. 최립우 역시 "타이틀곡 후보가 많았는데 저희도 고민을 많이 했다. 회사와 상의한 끝에 이 노래로 정하게 됐다"고 전했다.보컬에도 변화를 줬다. 강우진은 1집 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