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온앤오프(ONF)가 정규 2집 Part.2 콘셉트 포토 공개를 마치고 컴백 열기를 이어간다.온앤오프는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Part.2 'ONF SELF'('온앤오프:마이 셀프')의 네 가지 버전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앞서 공개된 'LOST' 버전은 불안 속에서 길을 잃고 선택의 기로에 선 순간을 담았다. 멤버들의 얼굴에 남겨진 상처와 처연한 눈빛이 앨범 서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FACE' 버전에서는 거울 오브제를 활용해 선택의 과정에서 자신과 마주하는 순간을 표현했다.'STEP' 버전은 야외 공간을 배경으로 캐주얼한 스타일링과 자유로운 포즈를 앞세웠다. 혼란과 자각을 지나 자신의 선택을 받아들이는 청춘의 모습을 시각화했다. 마지막 'SCAR' 버전에서는 한층 강렬한 눈빛과 분위기로 지난 상처를 자신을 증명하는 일부로 받아들이는 서사를 완성했다.온앤오프는 네 가지 콘셉트 포토를 통해 상처, 선택, 성장으로 이어지는 앨범의 흐름을 예고했다. 각 버전에 담긴 문구와 이미지는 신보가 전할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온앤오프는 아이돌 그룹 최초로 멤버들이 동반 입대해 군백기를 가졌다. 이후 W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뒤 케이아이로 완전체 이적하며 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신보는 이들이 변화의 시기를 지나 다시 단단한 팀 색깔을 보여주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오는 17일 발매되는 정규 2집 Part.2 'ONF SELF'에는 타이틀곡 'Open The Door'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된다. 멤버 민균과 와이엇은 타이틀곡과 수록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온앤오프의 음악적 색깔을 더했다.온앤오프의 정규 2집
6월의 시작과 함께 걸그룹 시장에 새로운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피프티피프티, 트리플에스, 미야오가 같은 날 새 앨범을 내놓으며 정면 승부에 나섰다. 세 팀 모두 대형 소속사가 아니지만, 각자 뚜렷한 색깔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이번 맞대결은 초미의 관심사다. 피프티피프티는 1일 미니 4집 '임퍼펙트-아임퍼펙트'(Imperfect: I'm Perfect)를 발매했다. 타이틀곡은 다듬어지지 않은 모습 그대로가 가장 유니크하고 완벽하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몽환적인 사운드 위에 붐뱁 비트를 더해 대비감을 살렸다. 피프티피프티가 가장 매력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스타일의 곡이다.피프티피프티의 강점은 결국 음악이다. 이들은 지난해 '푸키'로 숏폼 플랫폼에서 화제를 모으며 팀 재편 이후 더 커진 가능성을 보여줬다. '큐피드'로 글로벌 성공을 경험한 전홍준 대표는 멤버 재편 이후에도 음악을 최우선에 두는 전략을 택했고, 이는 피프티피프티가 다시 주목받는 배경이 됐다. 팀 재정비 이후에도 신곡이 공개될 때마다 음악을 향한 기대가 따라붙는 이유다.트리플에스는 24인 완전체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은 완전체 프로젝트의 시작점이다. 트리플에스는 이번 파트1을 시작으로 세 차례에 걸쳐 완전체 앨범을 선보이며 하나의 서사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타이틀곡 'Baby Flower'는 성장통을 겪는 소녀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그간 트리플에스가 노래해 온 이야기들과 맞물린다. 앞서 완전체 활동곡 'Girls Never Die', '깨어'가 청춘과 성장이라는 주제를 다룬 트리플에스는 이번에도 같은 흐름을 이어간다.트리플에스의 과제는 24명이라는 규모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
그룹 트리플에스가 '이번이 아니면 안 된다'는 간절함을 안고 올해 첫 완전체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트리플에스는 1일 오후 2시 50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ASSEMBLE26(어셈블26) 'LOVE & POP'(러브 & 팝) 파트 1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니엔은 컴백 소감으로 "컴백이 소원이었는데 해내서 너무 설렌다. 성장한 우리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컴백을 계기로 기존의 강인한 느낌 대신 청량한 느낌으로 변신을 했다"라고 말문을 연 박시온은 "이번엔 좀 더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곡이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변화를 꾀했다"라고 했다. 이번 앨범에 대해 서연은 "저희를 큰 S라고 비유한다면, 아직 가능성을 발견하지 못한 사람들을 작은 s라고 정해 봤다. 작은 s를 향한 우리의 응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연은 "저도 작은 s였던 시절이 있어서 더 신경이 쓰인 앨범이다. 이번 앨범의 리더로 활동하게 돼서 더 애정을 갖고 준비했다"고 밝혔다. 다현은 타이틀 곡 'Baby Flower'에 대해 "어린 성장통을 겪고 있는 소녀들에게 너네가 가진 고통을 우리도 잘 알고 있으니 같이 꽃처럼 피어나가자고 말하는 노래다"라고 설명했다. 유연은 완전체 앨범 타이틀 곡마다 후렴에 '라라라'가 담기는 콘셉트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지금까지 나온 '라라라' 중에 이번이 가장 밝은 '라라라'가 아닐까 싶다"면서 "되게 쉬운 가사 아니냐. 모두가 함께 쉽게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음악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소
그룹 빅뱅 출신 가수 탑(T.O.P)이 오는 7월 일본에서 무료 팬미팅을 연다.2일 소속사 탑스팟픽쳐스에 따르면 탑은 7월 9일 오후 6시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PIA ARENA MM)에서 일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이번 팬미팅은 일본 공식 유료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약 1만 명 규모의 아레나 공연장에서 전석 무료 초청 방식으로 열린다.일본 방송인 후루야 마사유키가 팬미팅 진행을 맡는다. 탑은 토크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한편, 탑은 최근 첫 정규 앨범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을 발매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해당 앨범은 전 세계 15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발매 첫날 스포티파이에서 약 147만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또한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20위에 올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6월의 첫날 새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에 돌입했다.피프티피프티는 지난 1일 네 번째 미니앨범 'Imperfect-I'mperfect'를 발매하고 7개월 만에 컴백했다. 이번 앨범은 "조금 엉망인 날엔 엉망인 대로 꽤 멋지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피프티피프티만의 자유로운 색깔을 드러낸다.타이틀곡 'Like a Bubble'은 몽환적인 악기 구성과 대비되는 붐뱁 비트가 특징이다. '엉망진창이어도 있는 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라는 가사를 통해 나른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컴백에 맞춰 피프티피프티는 소속사 어트랙트를 통해 활동에 임하는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먼저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게 된 점에 대해 아테나는 "이전보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대가 컸다. 보컬뿐만 아니라 퍼포먼스와 랩 등 다채로운 매력을 담으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키나는 "다양한 분위기와 감정을 담아내려 녹음 과정에서도 많은 고민을 거쳤다. 대중이 이번 콘셉트를 잘 어울린다고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앨범의 집중 포인트에 관해서는 문샤넬과 예원이 "저희의 강점은 물론,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도전과 연구를 했다"며 "수록곡마다 장르와 분위기가 다르니 멤버 개개인의 음색과 표현력을 집중해서 들어달라"고 당부했다.이번 활동에서 기대되는 점으로 문샤넬은 "열심히 준비한 만큼 의미가 크다. 새로운 스타일과 분위기를 무대 위에서 직접 보여주며 팬들과 에너지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아테나는 "곡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는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무대를 보시고 열심히 준
그룹 트와이스가 오는 7월 서울에서 여섯 번째 월드투어를 마무리한다.2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다음 달 10~12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TWICE <THIS IS FOR> WORLD TOUR FINALE in SEOUL'을 개최한다.트와이스는 지난해 7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THIS IS FOR>' 투어를 시작했다. 이후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미, 유럽을 순회했으며, 약 1년 만에 서울에서 투어를 마무리하게 됐다. 이번 투어는 전 세계 44개 도시에서 총 81회로, 트와이스 자체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북미 투어는 올해 1월 시작해 20개 도시에서 35회 공연으로 이어졌으며, 4월 미국 오스틴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트와이스는 해당 투어를 통해 약 55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일본에서는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했다. 지난해 열린 교세라 돔 오사카, 반테린 돔 나고야, 페이페이 돔 후쿠오카, 도쿄 돔 공연까지 포함하면 일본에서만 단일 투어 기준 약 64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이 밖에도 말레이시아 내셔널 하키 스타디움, 가오슝 국립경기장, 카이탁 스타디움 등에서 공연했다.트와이스는 현재 유럽 투어를 진행 중이다. 리스본, 바르셀로나, 파리, 토리노, 베를린, 쾰른, 암스테르담 등 7개 도시에서 9회 공연을 마쳤으며, 3일과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O2 아레나 공연으로 유럽 일정을 마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보이프렌드(BOYFRIEND)가 데뷔 15주년 기념 팬 콘서트를 마쳤다. 보이프렌드는 지난 30일 오후 2시, 오후 6시 가빈아트홀에서 ‘2026 BOYFRIEND FAN-CONCERT : Our 15th Season(2026 보이프렌드 팬 콘서트 : 아우어 피프틴스 시즌)’을 열었다. ‘Our 15th Season’은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보이프렌드와 베스트프렌드(팬덤명)의 만남을 기념하는 자리다. 데뷔곡 ‘Boyfriend(보이프렌드)’, ‘내 여자 손대지마(Don’t Touch My Girl)’, ‘야누스(Janus)’, ‘아이야(I Yah)’ 등으로 무대를 꾸민 보이프렌드는 청량한 비주얼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멤버들 간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밸런스 게임’과 ‘보프 유죄인간’ 코너를 통해 팀워크와 팬 사랑도 드러냈다. 15년의 추억을 소환하는 ‘유물전’ 코너도 진행됐다. 친필 사인 CD부터 다양한 팬 굿즈, 추억의 물건들이 파묘됐다. 최근 유행하는 챌린지 무대도 깜짝 선보였다. 15주년 기념 앨범의 타이틀곡 ‘밤하늘을 수놓던 우리 목소리’ 무대도 최초 공개했다. 이어 팬송 ‘발자국’과 ‘여우비’, ‘Super Hero’, ‘On & On’, ‘내 꿈꿔(Good Night)’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보이프렌드는 “오랜만에 무대에 서는 만큼 두렵고 걱정도 많았지만, 여러분의 함성 소리를 듣는 순간 자신감을 얻었다. 살아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매년 한 걸음씩 발자국을 남기러 오겠다”며 “16번째 계절도 함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다섯 개 앨범 연속으로 '톱10'에 진입하며 기록을 이어갔다.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5월 3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정규 2집 'PUREFLOW' pt.1은 6월 6일 자 '빌보드 200' 10위에 올랐다. 이 앨범은 음반 판매량 3만4000장, SEA 유닛(스트리밍 환산 판매량) 7000장을 기록했으며,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이로써 르세라핌은 정규 1집 'UNFORGIVEN'(6위)을 시작으로 미니 3집 'EASY'(8위), 미니 4집 'CRAZY'(7위), 미니 5집 'HOT'(9위), 정규 2집 'PUREFLOW' pt.1(10위)까지 싱글을 제외한 다섯 장의 앨범을 연속으로 '빌보드 200' 톱10에 올렸다.정규 2집 'PUREFLOW' pt.1은 두려움을 마주하며 변화하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데뷔 초 '두려움이 없기에 강하다'는 메시지를 내세웠던 르세라핌은 이번 작품에서 '두려움을 알게 된 뒤의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이 앨범은 앞서 한터차트(5월 18일~24일 집계)와 써클차트(5월 17일~23일 집계) 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으며, 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앨범' 차트(5월 18일~24일 집계)에서도 정상을 기록했다.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는 멜론, 벅스, 지니 등 국내 음원 플랫폼 일간 차트에서 순위를 올리고 있다. 또한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5월 29일~30일 자)에 이틀 연속 진입했으며, 발매일인 5월 22일 이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와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글로벌'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르세라핌은 오는 7월 11~12일 인천 공연
그룹 피프티피프티가 1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Imperfect-I'mperfect'를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다.이날 피프티피프티는 이번 앨범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Like a Bubble'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당일 오후 8시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앨범에는 타이틀곡 'Like a Bubble'을 포함해 선공개 곡 'STARSTRUCK', 관계의 복잡함을 그린 'Took It Too Far', 사랑을 당돌하게 고백하는 'PERFECT', 사랑의 마법 같은 순간을 담은 'Genie Magic', 웅장한 사운드의 'Carry On' 등 총 6곡이 수록됐다.이번 앨범은 불완전한 모습 그 자체로 고유한 가치를 지닌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긍정적인 면을 넘어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며 당당함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한편, 피프티피프티의 네 번째 미니앨범 'Imperfect-I'mperfect'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뉴진스 하니, 해린, 혜인이 어도어로 복귀하고 민지의 거취가 정해지지 않은 채 약 7개월이 지났다. 업계에선 더 이상 팬들의 기다림이 길어지면 향후 뉴진스의 활동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5인조' 뉴진스가 팬들 앞에 선 지 어느덧 14개월이 지났다. 지난해 3월 홍콩에서 열렸던 'ComplexCon 2025'(콤플렉스콘 2025) 무대에 올랐던 게 마지막이다. 활동 곡 기준으로는 2024년 6월 발매한 일본 싱글 'Supernatural'(슈퍼내추럴)이 법적 분쟁으로 인한 공백기 전 마지막 활동 곡이었다.뉴진스의 공백기가 수년간 이어지면서 팬들의 반응은 점차 엇갈리고 있다. 그룹의 복귀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여전히 우세하지만, 멤버 구성이 정해지지 않은 채 시간이 흐르면서 여론이 서서히 분산되는 분위기다. 민지의 거취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탓이다. 하니, 해린, 혜인은 지난해 11월 어도어 복귀를 결정했고, 다니엘은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되면서 팀을 나갔다. 팬들은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 모르겠다"라면서 "돌아오더라도 예전과 같은 느낌이 아닐 것 같다"고 우려를 내비쳤다.업계에선 민지가 향후 거취를 빠르게 정리한다면 올해 안으로 컴백할 가능성이 충분히 높다고 보고 있다. 지난 4월 멤버들이 활동 재개를 위해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음악 작업을 했단 사실이 알려졌다. 어도어는 이에 대해 "뉴진스의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 설명을 두고 업계 실무진들은 "멤버와 작곡·작사가들이 모여 정해진 기간 안에 곡을 다수 만들어 내는 송캠프였을 것"이라
그룹 리센느(RESCENE)가 음원 차트를 역주행하고 있다.1일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지난 2024년 8월 발매한 미니 1집 'SCENEDROME'(씬드롬)의 타이틀곡 'LOVE ATTACK'(러브 어택)이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연일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하고 있다.리센느는 이날 온라인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멜론 '톱 100' 차트에서 출근 시간대인 오전 9시 기준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LOVE ATTACK'은 벅스 실시간 차트 11위, 일간 차트 21위, FLO 차트 19위, 지니뮤직 'TOP 200' 일간 차트 105위, 실시간 차트 54위에 올랐다. 이어 애플뮤직 오늘의 'TOP100 대한민국' 차트 10위와 유튜브 뮤직 '한국 인기곡 Top100' 차트 11위, 스포티파이 코리아 데일리 차트 22위에 차트인했다.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이 화제가 되며 음원을 향한 관심이 커진 영향이다. 원이와 미나미가 유튜브를 통해 선보인 갸루 및 사투리 콘셉트가 SNS상에서 입소문을 탔다. 특히 "거제, 야호!"라고 외치는 미나미의 모습이 인기를 끌었다. 화제성이 음원 흥행으로 직결되며, 'LOVE ATTACK'은 발매된 지 약 2년이 지난 시점 역주행 흐름에 올라탔다.리센느는 오는 7월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로 컴백해 상승세를 이어간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아일릿의 모카가 아픈 몸을 이끌고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른 가운데, 무대 중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걱정을 샀다. 멤버들은 이에 직접 모카를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아일릿은 최근 5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신곡 'It's Me'(잇츠 미)의 활동을 종료했다.특히 이번 마지막 무대에는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던 멤버 모카가 합류해 5인 완전체로 팬들을 만났다. 앞서 모카는 지난 4월 20일 건강 이상으로 치료와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활동을 잠시 멈췄다. 당시 아일릿은 모카를 제외한 4인 체제로 컴백 프로모션을 진행했다.이후 소속사 빌리프랩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모카가 그동안 치료와 휴식을 병행하며 회복에 집중해왔고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활동을 재개해도 좋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며 "활동이 마무리되기 전 무대에 올라 팬 여러분을 만나고 싶다는 아티스트 본인의 의지가 강해 이날 '뮤직뱅크' 무대를 시작으로 참여를 결정하게 됐다"고 복귀 배경을 설명했다.그러나 복귀 과정에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방송 현장에서 모카가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이 포착되거나 무대 후 보안요원의 부축을 받아 이동했다는 목격담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또한 방송 직후 SBS '인기가요' 공식 유튜브 채널에 타 출연진의 무대 영상은 공개됐으나 아일릿의 영상만 제외되면서 일각에서는 건강 회복이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복귀가 무리한 결정이 아니었냐는 지적이 일었다.이러한 논란 속에서 멤버 윤아는 팬 소통 플랫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글로벌 공연 시장에서 높은 성과를 거뒀다.빌보드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발표한 박스스코어 2026년 반기 보고서(집계 기간: 2025년 10월 1일~2026년 3월 31일)에 따르면, 세븐틴은 '톱 투어' 차트에서 7위를 기록했다. 이는 K팝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순위다.빌보드 집계에 따르면, 세븐틴은 해당 기간 25회의 공연으로 약 57만 4000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고 88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세븐틴은 '톱 티켓 세일즈' 차트에서도 K팝 아티스트 가운데 최고 순위인 9위에 올랐다.단일 공연 매출액을 기준으로 순위를 산정하는 '톱 박스스코어' 차트에서도 세븐틴은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30위권 내에 진입했다. 지난 2월 28일과 3월 1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HONG KONG'은 7만 3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매진을 기록했고, 해당 차트 18위를 차지했다.세븐틴은 글로벌 무대에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K팝 아티스트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참여한 라틴 아메리카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테카테 팔 노르떼 2025(Tecate Pa’l Norte 2025)'는 '톱 박스스코어'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이어진 'SEVENTEEN WORLD TOUR 'NEW_''에는 온·오프라인을 합쳐 9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참여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앤더블이 데뷔와 동시에 음반, 음원, 뮤직비디오 부문에서 성과를 거뒀다.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의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는 발매 3일 만에 56만3141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하프 밀리언셀러에 올랐다.앤더블은 한터차트 일간 앨범 차트에서도 3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아직 초동 집계가 진행 중인 만큼 최종 판매량에도 관심이 쏠린다.타이틀곡 'Curious' 뮤직비디오는 공개 3일이 채 되지 않은 지난 29일 오후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 데뷔 직후부터 이어진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수치로 이어진 셈이다.'Sequence 01: Curiosity'는 앤더블의 첫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 인간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감정인 '호기심'을 주제로 낯선 세계를 향한 설렘과 궁금증, 그 과정에서 변화하는 멤버들의 내면을 총 5개 트랙에 담아냈다.해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이 앨범은 발매 직후 전 세계 23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톱10에 이름을 올렸으며,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2위를 기록했다.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에서는 베스트 셀링 앨범 일간 차트 1위에 올랐고, 하루치 성적만으로 주간 차트 2위를 차지했다.타이틀곡 'Curious' 역시 전 세계 13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톱10에 진입했다. 국내 음원 플랫폼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중국 텐센트 뮤직 한국어 노래 차트 2위도 기록했다.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프로젝트 그룹 제로베이스원 활동 종료 후 웨이크원과 재계약하지 않고 원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로 복귀했다. 이후 유승언과 함께 5인조 앤더블을 결성하
그룹 아이오아이가 9년 전으로 시간 여행을 한 듯 변함없는 라이브 무대를 펼쳐 감동을 자아냈다. 이들을 본 현장의 수많은 팬들은 한 손으로 응원봉을 흔들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눈물을 훔쳤다. 아이오아이는 29일 오후 8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2026 I.O.I CONCERT TOUR : LOOP IN SEOUL'(아이오아이 콘서트 투어 : 루프 인 서울)을 개최했다.새하얀 의상을 입고 등장한 이들은 이들의 첫 데뷔곡인 'Pick Me'(픽미)를 비롯해 'Dream Girls'(드림 걸스), 'Whatta Man'(와타 맨)까지 추억 가득한 무대를 펼쳐 감동을 자아냈다.멘트 시간이 시작되자 김도연은 "우리가 아이오아이로 모인 게 9년만 아니냐. 기분이 남다르다. 기분 좋은 긴장도 많이 했다. 함성이 인이어를 뚫고 들어와서 무대 시작하자마자 인이어 볼륨을 높여 신났다. 컴백한 건 팬들 덕분이다. 정말 감사하다"라면서 소감을 밝혔다.그러자 임나영은 "첫 콘서트날 음원 1위라니 너무 감사하다"라면서 기쁜 소식을 전했다. 그러자 유연정은 "일부러 이벤트 한 거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전소미는 "우리 팀에 배우가 많은데 드라마도 이렇겐 못한다"고 했고, 김세정은 "드라마도 이러면 욕먹는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전소미는 오랜만의 공연 소감으로 "제 마지막 콘서트가 아이오아이 콘서트다. 그래서 그런지 언니들이랑 무대에 서는데 9년이 아니라 2년이 지난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여기 무대 앞에 강풍기가 있는데 완전 코첼라"라고 장난을 쳐 웃음을 더했다.김세정은 곧이어 "저는 요즘 자주 우는데, 하루하루 행복해서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