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주년을 맞이한 그룹 이프아이가 코첼라 무대를 향해 해외 시장을 정조준하고 돌아왔다. 이프아이는 미니 3집 'As if'(애즈 이프) 발매 기념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을 찾아 새 앨범에 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멤버들은 가수 아이유의 곡 '라일락'을 만든 프로듀서 임수호와 작업하게 되면서 앨범에 다양한 의견을 낼 수 있었다고 했다. 카시아는 "이번 앨범을 작업하면서 아티스트로서 성장했다고 느낀다. 의견을 직접 낼 기회가 많아서 활발히 제작진과 '티키타카'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라희는 "1집과 2집 땐 이야기하지 못했던 것들이 있었다면, 3집에서 드디어 의견을 낼 수 있게 돼서 기뻤다. 공백기 동안 대화도 많이 나누면서 아티스트로서 우리가 단단해진 덕분 같다"라고 거들었다.이어 태린은 "주제마다 멤버 각자 하고 싶은 이야기를 받았던 기억이 있다. 그게 가사에 그대로 반영되더라"라고 설명했다. 라희는 "앨범 커버에도 우리 의견이 많이 들어갔다"면서 "몽환적인 느낌을 강조하고 싶어서 직접 PPT로 시안을 정리해서 드렸다. 다행히 프로듀서님들과 의견이 잘 맞아 적용돼 뿌듯하다"고 말했다.지난 8일 데뷔 1주년을 맞이한 데에 대해 태린은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지난해 'KCON LA'에 섰던 기억이다. 관객분들 다 우리를 알지 못하는데도, 무대에 섰을 때 환호해주시고 노래를 듣고 따라 해주시더라"며 "더 큰 무대에 올라 함께 즐기고 싶단 생각이 크게 들었다"고 밝혔다.원화연은 "최근 대만에서 팬 콘서트를 열었던 것도 신기했다. 우리를 위한 팬들의 서프라이즈 이벤트 영상이 준비돼 있더라.
그룹 이프아이가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발표한 '2026 에센셜 이머징 아티스트 100'에 선정된 소감을 밝혔다.이프아이가 지난 6일 미니 3집 'As if'(애즈 이프) 발매를 맞이해 텐아시아와 만나 앨범에 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원화연은 이날 "소식을 들은 게 연말이었는데, 예상치도 못한 결과여서 더 행복했었다"면서 "그래서 빌보드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고 싶단 욕심이 들었다. 해외에서 저희를 알아봐 주시는 만큼 국내에서도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자 태린은 "꿈같았다. 상상만 하던 일이 일어나서 우리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기대하게 됐다. 빌보드 1위 해보고 싶고 코첼라 무대에 서보고 싶다"고 말했다.미유는 "사실 'r u ok?'를 처음 들었을 때 대중들이 좋아할지 걱정했다. 제 생각엔 독특한 스타일이라서 그랬다. NME가 선정한 리스트에 이름이 올랐다고 기사 접했을 때 인정받은 느낌이라 '우리 노래를 우리만 좋다고 생각한 게 아니구나'란 생각에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프아이의 세 번째 EP 'As if'는 누구나 한 번쯤 마음속으로 되뇌어 본 질문들을 테마로 만들어진 앨범이다. 타이틀 곡 'Hazy(Daisy)'(헤이지)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 곡은 에너제틱한 리듬과 몽글몽글하게 피어오르는 이지 리스닝 감성의 음원이다.한편, 이프아이의 EP 3집 'As if'은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오드유스(ODD YOUTH)가 첫 대만 프로모션을 확정했다.오드유스(써머, 마야, 마이카, 카니, 예음)는 지난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홈 경기에서 축하 공연과 시구, 시타를 선보였다. 특히 써머는 2년 연속 마운드 위에서 완벽한 폼으로 시구를 성공시켜 관중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해당 영상은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이날 경기는 키움 히어로즈의 승리로 마무리되며 승리 요정이라는 수식어까지 얻었다.이와 함께 오드유스는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전략 아래 이색적인 오프라인 이벤트도 이어간다. 4월 중 동대문 GGX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게임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인천 스퀘어원과 대구 동성로 등 유동인구가 많은 핫플레이스에서 야외 공개 팬 사인회를 열고 시민들과 직접 호흡할 예정이다.글로벌 팬덤을 위한 해외 활동 역시 본격화한다. 다음 달 2일 오드유스는 첫 대만 방문을 확정, 타이베이에서 두 번째 싱글 'Babyface(베이비페이스)' 발매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며 중화권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건다.오드유스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피지컬로 국내외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의 성숙한 변신이 담긴 'Babyface'는 전작의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기록을 넘어서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오드유스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쏠린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 동해(DONGHAE)가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동해는 15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ALIVE(얼라이브)’의 타이틀곡 ‘해 떴네’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은 화려하게 번지는 무지갯빛 조명과 동해의 감각적인 비주얼이 어우러지며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영상 속 동해는 붉은 조명 아래서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가 하면, 눈이 부실 정도로 환한 빛을 배경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빈티지한 공간 속 흘러나오는 그루비한 비트가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 데 이어, 영상 말미 강렬하게 박히는 ‘해 떴네’라는 타이포그래피는 이번 곡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며 역대급 뮤직비디오의 탄생을 예고했다.특히 이번 타이틀곡 ‘해 떴네’는 동해의 첫 정규 앨범 ‘ALIVE’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곡이다. 자신의 이름이 가진 상징성과 떠오르는 태양의 이미지를 연결해,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에너지와 살아있음을 힘 있게 전한다.이번 신보에는 ‘해 떴네’와 선공개 이후 화제를 모은 ‘Good Day(굿 데이) (Feat. 박재범, 1iL)’를 포함해 총 13곡이 수록됐다. 동해는 수록곡 대다수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21년 음악 내공을 집대성한 만큼,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일 전망이다.한편, 동해의 정규 1집 ‘ALIVE’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ifeye(이프아이)가 가요계에 복귀한다. ifeye는 15일(오늘) 오후 6시 세 번째 EP 'As if'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지난해 7월 발매한 미니 2집 '물결 '낭' Pt.2 'sweet tang(스윗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뒤, 8월 20일 '쇼! 챔피언' 무대를 마지막으로 음악방송을 마무리한 지 약 8개월 만이다.지난해 4월 8일 데뷔해 쉼 없는 활동을 보여준 ifeye는 이번 공백기를 휴식이 아닌 도약의 시간으로 채웠다. 글로벌 팬사인회와 팬콘서트 그리고 각종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해외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한편, 제작진 전면 교체 등 시스템 개편을 통해 음악과 퍼포먼스, 비주얼 전반에 걸친 재정비도 진행했다. 최정상급 제작진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팀의 정체성을 다시 가다듬으며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컴백을 준비해 왔다.덕분에 이번 새 EP 'As if'는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트랙 구성으로 ifeye만의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을 담아냈다. 팝 장르의 타이틀곡 'Hazy (Daisy)'를 비롯해 알앤비곡 'I'll Be There', 팝 사운드 기반의 'Padam Padam', 발라드곡인 'Touch' 그리고 팬송인 'Forever Us'까지 다채로운 장르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며 한층 성숙해진 감성을 예고한다.소속사는 "이번 앨범은 한층 도약할 ifeye의 음악적 방향성과 팀 컬러를 보여주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퍼포먼스와 비주얼까지 한층 성장한 ifeye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오랜 시간 차곡차곡 준비를 마친 ifeye는 이번 컴백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끼를 무대에서 아낌없이 쏟아낼 예정이다. 한편 ifeye의 세 번째 EP 'As if'는 15일(오늘) 오후 6시 발매
그룹 이프아이가 지난 3월 메인보컬 샤샤의 활동 중단에 대해 언급했다.이프아이가 지난 6일 미니 3집 'As if'(애즈 이프) 발매를 맞이해 텐아시아와 만나 앨범에 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원화연은 "메인 보컬이 빠졌다 보니 저도 팀에 보탬이 되고자 보컬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다. 멤버 각자의 노력이 합쳐져서 샤샤의 자리를 메꾸고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열심히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카시아는 "6인 대형에 익숙해져 있다가 갑자기 5인 대형으로 바꾸려다 보니 어려움이 있었다. 연습을 많이 해서 이젠 좀 익숙해졌다"고 했다.이프아이는 지난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샤샤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프아이는 샤샤를 제외한 5인 체제로 활동에 돌입한다.이프아이의 세 번째 EP 'As if'는 누구나 한 번쯤 마음속으로 되뇌어 본 질문들을 테마로 만들어진 앨범이다. 타이틀 곡 'Hazy(Daisy)'(헤이지)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 곡은 에너제틱한 리듬과 몽글몽글하게 피어오르는 이지 리스닝 감성의 음원이다.한편, 이프아이의 EP 3집 'As if'은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개그맨 김준현이 사단법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이하 음실련)의 정식 회원으로 가입을 완료했다.이번 가입은 '아묻따밴드'의 멤버이자 음실련 회원인 작곡가 조영수의 권유로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최근 배우들의 가입 행렬에 이어 희극인들 사이에서도 '음악 실연자'로서 정당한 권리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하나의 흐름으로 안착했음을 나타낸다.음실련은 가수와 연주자 등 음악 실연자들의 저작인접권을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저작권 신탁관리단체다. 김준현은 최근 프로젝트 팀인 '아묻따밴드'를 통해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며 가창력과 연주 실력을 입증했다. 이번 가입을 기점으로 향후 방송 및 다양한 플랫폼 내 음악 이용에 따른 보상 등 법적 보호를 받게 된다.과거 개그맨들의 음반 발매가 일회성 기획으로 치부되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전문 뮤지션 못지않은 완성도를 갖춘 사례가 늘고 있다. 현재 음실련에는 국민 MC 유재석을 포함해 희극인 김숙, 조혜련, 홍현희, 윤형빈, 양세형, 유세윤 등 다수의 인원이 가입된 상태다. 그룹 형태로 활동하며 음악적 정체성을 구축한 셀럽파이브(송은이, 신봉선, 김신영, 안영미) 등의 사례가 증가하며 이들에게 음악 실연자라는 지위는 더 이상 생소한 영역이 아니다.이들이 음실련에 가입하는 배경은 명확하다.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와 글로벌 OTT 플랫폼의 확대로 음악 소비 경로가 다양해짐에 따라, 자신이 참여한 결과물에 대해 정당한 보상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대중문화예술인으로서 필수적인 절차가 됐기 때문이다.전무이사 김승민은 "최근 김준현 씨를 비롯해 희극인들의 가입 문의가 눈에 띄게 늘었다"며 "이는
그룹 이프아이가 가수 아이유의 곡을 제작한 프로듀서 임수호와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이프아이가 지난 6일 미니 3집 'As if'(애즈 이프) 발매를 맞이해 텐아시아와 만나 앨범에 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멤버들은 아이유의 곡 '라일락'을 만든 임수호 프로듀서와 작업하게 되면서 앨범에 다양한 의견을 낼 수 있었다고 했다. 카시아는 "이번 앨범을 작업하면서 아티스트로서 성장했다고 느낀다. 의견을 직접 낼 기회가 많아서 활발히 제작진과 '티키타카'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라희는 "1집과 2집 땐 이야기하지 못했던 것들이 있었다면, 3집에서 드디어 의견을 낼 수 있게 돼서 기뻤다. 공백기 동안 대화도 많이 나누면서 아티스트로서 우리가 단단해진 덕분 같다"라고 거들었다.이어 태린은 "주제마다 멤버 각자 하고 싶은 이야기를 받았던 기억이 있다. 그게 가사에 그대로 반영되더라"라고 설명했다. 라희는 "앨범 커버에도 우리 의견이 많이 들어갔다"면서 "몽환적인 느낌을 강조하고 싶어서 직접 PPT로 시안을 정리해서 드렸다. 다행히 프로듀서님들과 의견이 잘 맞아 적용돼 뿌듯하다"고 말했다.이프아이의 세 번째 EP 'As if'는 누구나 한 번쯤 마음속으로 되뇌어 본 질문들을 테마로 만들어진 앨범이다. 타이틀 곡 'Hazy(Daisy)'(헤이지)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 곡은 에너제틱한 리듬과 몽글몽글하게 피어오르는 이지 리스닝 감성의 음원이다.한편, 이프아이의 EP 3집 'As if'은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래퍼 우원재가 새 앨범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에서 래퍼 비비와 만났다.우원재는 지난 14일 오후 새 EP 'mp3' 발매와 더불어 타이틀곡 '싸가지 (Feat. 비비 (BIBI))'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생활감이 묻어나는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우원재와 비비가 교차되어 등장해 몰입감을 더한다. 이들은 무심한 표정과 담담하게 읊조리는 듯한 래핑으로 곡에 담긴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그려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특히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를 이끄는 김보람 안무가가 이번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눈길을 끈다. 김보람 안무가는 앞서 한국관광공사 홍보영상 '범 내려온다'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았을 뿐만 아니라,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며 꾸준하게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싸가지 (Feat. 비비 (BIBI))' 뮤직비디오에서는 김보람 안무가의 퍼포먼스가 미니멀한 음악과 대비를 이루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곡의 무드와 상반된 크고 빠른 동작에서 오는 의도적인 부조화가 독특한 매력을 배가하며 감각적이고 독창성이 돋보이는 영상으로 탄생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크래비티(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가 데뷔 6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쳤다.지난 14일 데뷔 6주년을 맞이한 크래비티는 공식 SNS를 통해 하루 동안 다양한 축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게시했다.먼저 크래비티는 당일 자정 멤버들의 일상을 담은 축전 이미지를 공개하며 기념일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익명으로 멤버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CRVT 비밀편지함'을 통해 그간의 추억과 진심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들은 지난 활동들을 되짚어보며 팬들과 함께한 시간을 상기시켰다.특히 오는 29일 발매 예정인 미니 8집 '리디파인(ReDeFINE)'의 수록곡이자 팬송인 '봄날의 우리(Spring, with You)' 스페셜 비디오가 깜짝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 6년간의 활동 모습이 담겼으며, 멤버 원진과 앨런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팬들을 향한 진심을 표현했다. 6주년이라는 시점에 맞춰 선공개된 이번 곡은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이어 공개된 6주년 콘셉트 포토 'A time to revisit our memories'에서는 멤버들의 여유로운 일상이 포착됐다. 멤버들은 앞서 공개된 이미지와 연결되는 분위기 속에서 환한 미소와 장난기 어린 모습을 선보이며 특유의 유대감을 드러냈다.마지막으로 공개된 매거진 인터뷰에는 멤버들의 진솔한 목소리가 담겼다. 이들은 지난 6년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과 변화된 점, 개인적인 일상과 향후 도전하고 싶은 목표 등에 대해 상세히 밝혔다. 이를 통해 팀의 성장 과정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크래비티는 오는 29일 미니 8집 '리디파인'을 발매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이번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새 앨범으로 또 한 번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15일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8일 발매된 앰퍼샌드원의 미니 4집 'DEFINITION'(데피니션)이 발매 후 일주일 동안 152,092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전작 'LOUD & PROUD'(라우드 앤 프라우드)의 초동 판매량 대비 약 1.4배 늘어난 수치다.앰퍼샌드원은 앨범 발매 직후부터 각종 음반 차트에서 유의미한 기록을 보여주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신보는 발매 첫날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1위,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 2위를 기록했고, 발매 이틀 만에 전작 초동 판매량 기록을 뛰어넘으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에도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2026.04.06~2026.04.12)에서 2위, 써클차트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2026.04.05~2026.04.11)에서 3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앰퍼샌드원의 미니 4집 'DEFINITION'은 그룹의 현재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정의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이번 앨범 역시 나캠든과 마카야가 타이틀곡 'GOD'(갓)을 포함한 전곡의 작사에 참여해 앰퍼샌드원만의 정체성을 녹여냈다.앰퍼샌드원은 현재 음악 방송, 라디오, 예능 콘텐츠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는 5월 2일에는 국내에서 첫 단독 콘서트 'Born To Define'(본 투 디파인)을 시작으로 라이브 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린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젤리피쉬는 15일 "깊이 있는 감성과 탄탄한 보컬을 두루 겸비한 아티스트 린과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다"라며 "가수로서 노래 실력은 물론 송라이팅과 프로듀싱 실력까지 겸비한 명품 아티스트인 만큼 다방면에서 폭넓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린은 대표 인기곡 ' …사랑했잖아…'를 비롯해 '엄마의 꿈', '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곰인형', '실화', '사랑..다 거짓말' 등을 통해 대중으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믿고 듣는 아티스트다. 폭넓은 음역대와 부드러운 보이스를 기반으로 한 견고한 음색으로 컨템포러리 R&B 장르에서 강점을 보여왔다.드라마 '해를 품은 달' OST '시간을 거슬러', '별에서 온 그대' OST 'My Destiny', '태양의 후예' OST 'With You' 등 인기 드라마에서도 OST 강자로 활약하며 여운이 남는 목소리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했으며, 최근에는 직접 작사한 싱글 '사랑했던 전부였던'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린은 보컬리스트를 넘어 프로듀싱과 작곡 역량까지 겸비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견고하게 다져나가고 있다. 더불어 MBN '현역가왕' 시리즈에서는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도전자들의 성장을 이끄는 등 깊이 있는 내공과 실력을 꾸준히 입증하고 있다.린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는 빅스(VIXX), 베리베리(VERIVERY), 이븐(EVNNE), 손참치, 김영주, 탁이온, 김동규, 이수정, 이성신 등이 소속돼
가수 강인(KANGIN,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직접 만든 솔로곡을 발표한다.강인은 15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LOVE IS PAIN'(러브 이즈 페인)을 발매한다.강인이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LOVE IS PAIN'은 따뜻한 분위기의 발라드 곡으로, 가사에는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더불어 음원 공개와 동시에 강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도 오픈되며, 서울 한강변을 배경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간의 흐름을 담아낸 감성 가득한 영상을 만날 수 있다.강인은 올해 팬미팅 투어 'STUNNING TOGETHER'(스터닝 투게더)로 마닐라, 호치민, 멕시코시티, 리마, 산티아고, 홍콩, 타이베이를 찾은 데 이어, 오는 5월 23일 일본 도쿄에서도 팬들과 인사를 나눈다.한편, 강인은 최근 급성 뇌출혈로 쓰러진 개그맨 이진호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강인은 지난 1일 이진호에게 전화를 걸었다. 의식을 잃어가던 중 전화를 받은 이진호는 강인에게 자신의 상태를 알렸으며, 강인은 상황이 급박하다는 걸 알아채고 119에 신고했다. 이진호는 서울의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진호의 소속사 SM C&C는 "이진호가 뇌출혈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지난 9일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3개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다.14일(이하 현지시간)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는 오는 5월 2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MGM Grand Garden Arena)에서 개최될 올해 시상식 후보자 명단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KATSEYE는 신인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인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New Artist of the Year)' 부문에 알렉스 워렌(Alex Warren), 올리비아 딘(Olivia Dean), 솜버(SOMBR)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지난 1년간 다양한 장르에서 두각을 드러내 온 거물급 신예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또한 KAYSEYE는 히트곡 'Gnarly(날리)'로 '베스트 뮤직 비디오(Best Music Video)'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이 부문에는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사브리나 카펜터(Sabrina Carpenter), 로살리아(ROSALÍA)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의 작품이 즐비하다. 지난해 4월 공개된 'Gnarly' 뮤직비디오는 사이키델릭한 분위기의 실험적인 연출과 KAYSEYE의 강렬한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다.아울러 KATSEYE는 '브레이크스루 팝 아티스트(Breakthrough Pop Artist)' 부문 수상에도 도전한다. 팝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장과 도약을 이룬 아티스트를 조명하는 상이다. 데뷔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KATSEYE는 그동안 'Gabriela', 'Internet Girl', 'Gnarly' 3곡을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 진입시켰다.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는 '빌보드 200' 4위에 오른 바 있다.'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 '그래미 어워드'와 더불어 미
그룹 아일릿이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수상 후보로 선정됐다.지난 14일(현지 시각) 발표된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후보 명단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베스트 여자 K-팝 아티스트'(Best Female K-Pop Artist)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해당 부문 후보 중 5세대 걸그룹으로는 아일릿이 유일하다.1974년 시작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는 한 해 동안 영향력을 발휘한 아티스트를 가리는 행사다. '그래미 어워드', '빌보드 뮤직 어워드'와 함께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으로 분류된다. 수상 후보는 스트리밍 수치와 음반 및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투어 성적 등을 합산해 결정된다.아일릿은 그간 북미 시장에서 꾸준히 성과를 기록했다. 2024년 발매한 미니 1집 'SUPER REAL ME'와 미니 2집 'I'LL LIKE YOU'에 이어 지난해 공개한 미니 3집 'bomb'까지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 3회 연속 진입시켰다. 데뷔곡 'Magnetic'은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 91위를 기록했으며, 싱글 1집 타이틀곡 'NOT CUTE ANYMORE'는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 7위에 올랐다. 해당 곡들은 전 세계 숏폼 플랫폼에서도 주목받으며 젊은 층의 트렌드를 주도했다.해외 음악 시상식에서의 존재감도 확인됐다. 이들은 앞서 미국 '2025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K-팝 최고의 신인' 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2024 빌보드 뮤직 어워드'와 '2024 MTV 유럽 뮤직 어워드' 등 주요 시상식 후보에 포함되기도 했다. 일본 첫 오리지널 곡 'Almond Chocolate'은 '제67회 일본 레코드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