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OWZ (나우즈)가 데뷔 후 처음으로 일본에서 팬미팅을 연다.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8일 나우즈(현빈·윤·연우·진혁·시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일본 공식 팬클럽 첫 팬미팅 'HELLO, DAY_AND'(헬로, 데이앤) 개최 소식을 알리는 포스터를 올렸다.포스터에 따르면 이번 팬미팅은 오는 11월 28일 일본 도쿄 도이타 여자단기대학 미타캠퍼스 도이타홀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와 5시 30분 2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현지 팬덤인 데이앤과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현장에서는 단체 무대와 개별 구성을 포함한 공연이 펼쳐지며, 팬클럽 회원들을 위한 현장 프로그램과 한정 특전 증정 등도 함께 진행된다. 구체적인 행사 정보는 일본 공식 팬클럽 누리집을 통해 안내된다.나우즈는 지난 3월 현지 데뷔 앨범 'NOWZ'를 내고 일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현지 OTT 플랫폼 아베마(ABEMA) 단독 예능 출연을 비롯해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봄/여름', 일본 프로농구 고베 스톡스 홈경기 하프타임 무대 등에 올랐다.이어 국내에서 첫 팬콘서트 '2026 NOWZ FAN-CON [Run with me, NOW]'을 열고 최근 디지털 싱글 'Achilles'를 발표했다. 또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2026 TME라이브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 등 국내외 시상식 무대를 밟으며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일본 오리콘 '합산 싱글 랭킹'에서 네 번째 100만 포인트 작품을 추가했다.28일 오리콘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는 최신 '주간 합산 싱글 랭킹'에서 누적 100만 포인트를 넘어섰다. 합산 싱글 랭킹은 스트리밍과 디지털 다운로드 등의 성적을 합산해 집계한다.방탄소년단이 해당 차트에서 100만 포인트를 넘긴 것은 'Lights / Boy With Luv', 'Dynamite', 'Butter (Permission to Dance)'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이에 따라 방탄소년단은 오리콘 합산 싱글 랭킹에서 100만 포인트 이상 작품을 가장 많이 보유한 해외 아티스트가 됐다.'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2019년 4월 발매된 미니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곡이다.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서는 누적 3억 스트리밍을 앞두고 있다.한편 방탄소년단은 호주 '2026 ARIA Awards'의 'Most Popular International Artist' 부문 후보에도 올랐다. 테일러 스위프트, 에드 시런, 해리 스타일스, 올리비아 로드리고 등이 함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8일 호주 시드니 호던 파빌리온에서 열린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DAILY:DIRECTION(데일리:디렉션, D:D)이 첫 번째 미니 음반을 내고 활동에 나선다.데일리:디렉션(장윤석·임지환·김주형·이원우·이반·앤 킴)은 지난 26일과 27일 공식 계정을 통해 로고 교체 영상과 트레일러 영상을 차례로 올리며 오는 10월 14일 미니 1집 'WHICH WAY'(위치 웨이) 발매 일정을 알렸다.먼저 공개된 영상에서는 활동 때마다 변주를 줘온 팀의 신규 상징 문양이 베일을 벗었다. 이어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는 연구원이 천사 모형의 몸 안에서 이빨이 돋은 식물과 사마귀 등 기이한 물체들을 끄집어내는 모습이 담겼다. 비워진 모형이 뿔과 붉은 눈을 지닌 초록빛 악마 형태로 바뀌는 연출에 이어 음반 제목인 'WHICH WAY'가 나타나며 마무리된다.앞서 데일리:디렉션은 지난 17일 선공개곡 'UP'(업)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팀명에는 일상의 선택이 모여 저마다의 방향을 이룬다는 뜻을 담았으며, 정해진 기준 대신 선택과 시행착오를 거치며 독자적인 길을 찾아간다는 흐름을 주된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한편, 데일리:디렉션의 첫 미니 앨범 'WHICH WAY'는 오는 10월 14일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로꼬가 2년간의 독립 활동을 마치고 두오버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28일 두오버엔터테인먼트(이하 두오버)는 "로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그간 인디펜던트로 활동을 이어온 로꼬의 음악 활동이 더욱 다양하게 전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로꼬는 2024년 1인 기획사 LOCOMOTIVE(로꼬모티브)를 설립한 뒤 약 2년간 독자적으로 활동해왔다. 이 기간 정규 3집 'SCRAPS'(스크랩스), 싱글 '축축'(demo) 등을 발매했으며, 지난해에는 콘서트 투어 'SCRAPS TOUR'(스크랩스 투어)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독립 활동을 이어오던 로꼬는 두오버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음악 활동에 나선다.두오버에는 그레이(GRAY), 코드 쿤스트(CODE KUNST), 개리(GARY), 우원재, 쿠기(Coogie), OSUN(권오선)을 비롯해 유용욱 셰프 등이 소속돼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새 앨범의 수록곡을 악기 연주로 먼저 들려줬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는 28일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IMPULSE'(임펄스)의 인스트루멘털 라이브 샘플러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타이틀곡 'Obsessed with Youth'(업세스트 위드 유스)를 비롯한 수록곡 7곡의 일부 구간이 담겼다.샘플러는 'Love in dystopia'(러브 인 디스토피아)로 시작해 'Give Up The Ghost'(기브 업 더 고스트), 'Slashhh!'(슬래시!), 'u and me in arguments'(유 앤 미 인 아규먼츠), 'You Right There'(유 라이트 데어), 'Breathe in, Breathe out'(브리드 인, 브리드 아웃), 'Obsessed with Youth' 순으로 이어진다. 정수의 키보드, 가온과 준한의 기타, 오드의 신시사이저, 주연의 베이스를 통해 각 곡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앞서 지난 27일에는 콘셉트 포토와 'IMPULSE vernissage'(임펄스 베르니사주)라는 이름의 프로모션 티저가 공개됐다. 콘셉트 포토에서 다섯 멤버는 "DUSTY DISTORTION TOO WEIRD TO LIVE EST. 1206"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빈티지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이번 앨범의 곡 작업에도 참여했다. 지난 4월 미니앨범 'DEAD AND'(데드 앤드)를 발표한 뒤 국내외에서 단독 공연을 이어온 이들이 새 앨범에서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관심이 모인다.'IMPULSE'와 타이틀곡 'Obsessed with Youth'는 다음 달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아일릿(ILLIT)이 신곡 '체포하겠어'로 컴백한다.아일릿은 28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5집 'BREAK EVEN'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를 비롯해 'Super in Love', 'More', 'Pop' 등 총 4곡이 수록된다.'BREAK EVEN'은 손실과 이익이 같아지는 손익분기점을 뜻하는 표현을 관계에 빗댄 앨범이다. 자신의 마음만큼 돌아오지 않는 관계에 계속 매달리는 대신 스스로 끝을 선택하는 과정을 다룬다.타이틀곡 '체포하겠어'는 습관적으로 친절을 베풀어 자신을 착각하게 만든 상대를 향한 감정을 담았다. 좋아하는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던 전작 'It's Me'와 달리 이번에는 관계를 정리하는 쪽으로 이야기가 이어진다.수록곡 역시 짝사랑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Super in Love'를 시작으로 오해에서 비롯된 감정을 다룬 'More', 관계를 끝내는 '체포하겠어', 새로운 상대를 만나는 'Pop' 순으로 구성됐다.하이브 방시혁 의장은 앨범에 수록된 4곡 모두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BREAK EVEN'은 오는 10월 26일 발매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6 MTV Video Music Awards'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방탄소년단은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시어터에서 열린 '2026 MTV Video Music Awards'(이하 '2026 MTV VMA')에서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와 '베스트 그룹', '베스트 K팝' 부문을 수상했다.이 가운데 대상 격인 '올해의 노래' 트로피는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타이틀곡 '스윔(SWIM)'에 돌아갔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 일정으로 이날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못했다.'스윔'은 마돈나와 사브리나 카펜터의 '브링 유어 러브', 핑크팬서리스와 자라 라슨의 '스테이트사이드', 레이의 '웨어 이즈 마이 허즈밴드!' 등과 경쟁한 끝에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베스트 그룹'과 '베스트 K팝' 부문에서도 트로피를 추가했다.이번 수상은 멤버들의 군 복무로 인한 공백을 마치고 약 3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한 뒤 거둔 성과다. 방탄소년단은 완전체 신보로 '올해의 노래'를 포함한 3개 부문을 석권하며 여전한 글로벌 영향력을 확인했다.방탄소년단은 현재 월드투어 'ARIRANG'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0월 2~3일 보고타를 시작으로 리마, 산티아고, 부에노스아이레스, 상파울루에서 남미 투어를 이어간다. 이후 가오슝과 방콕,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자카르타를 찾는다. 내년에는 멜버른과 시드니, 홍콩, 불라칸 공연이 예정돼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아이브가 10월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아이브는 다음달 19일 선공개곡을 발표하고, 일주일 뒤인 26일 새 미니앨범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을 발매한다. 약 8개월 만의 신보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새 앨범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도심 고층 빌딩 외벽에 아이브의 로고와 'IVE SPIN-OFF RELEASE 2026.10.19'라는 문구가 투사되는 장면이 담겼다. 영상에 표시된 19일은 미니앨범 발매일에 앞선 선공개곡 발표일이다.아이브는 선공개곡으로 앨범 발매 전부터 성과를 낸 경험이 있다. 2023년 'Kitsch'(키치), 지난해 'REBEL HEART'(레블 하트)에 이어 'BANG BANG'(뱅뱅)까지 음원 차트에서 퍼펙트 올킬을 기록했다. 이번에도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선공개 신곡을 내놓는 만큼, 이 곡이 어떤 반응을 얻을지 관심이 쏠린다.아이브는 앞서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로 활동했다.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은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퍼펙트 올킬을 기록했고, 'BANG BANG'과 'BLACKHOLE'(블랙홀)로 음악방송에서 총 9개의 트로피를 받았다. 'BANG BANG'은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도 진입했다.아이브는 두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AM'(쇼 왓 아이 엠)을 통해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북미에서 공연했다. 일본 교세라돔과 도쿄돔 무대에 올랐으며, 북미에서는 캐나다 3개 도시를 포함한 8개 도시에서 팬들을 만났다.아이브는 새 앨범 발매에 앞서 공식 SNS를 통해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라틴 아메리카에서 선보인 자체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에 총 27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14~1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25~2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까지 3개 지역에서 'STRAYCITY'를 다섯 차례 열었다. 마지막 개최지인 멕시코시티에서는 'MANIAC'(매니악), '소리꾼' 등 대표곡을 선보였다. 관객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에 호응했다.이번 페스티벌은 스트레이 키즈가 쌓아온 공연 경험을 독립적인 행사로 발전시킨 사례다. 'STRAYCITY'는 스트레이 키즈의 이름과 공연을 중심에 둔 축제다. 멤버들은 앞서 월드투어와 '롤라팔루자 파리', '롤라팔루자 시카고', 'BST 하이드 파크' 등 해외 페스티벌을 통해 대규모 공연 경험을 쌓았다. 이번에는 그룹의 이름을 내건 행사로 라틴 아메리카 관객을 만났다.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월드투어 'dominATE'(도미네이트)의 라틴 아메리카 5개 도시 스타디움 공연 8회로 약 40만 명을 모았다. 올해 9월에는 브라질 '록 인 리오'에서 약 10만 명, 'STRAYCITY'에서 27만 명의 관객 앞에 섰다. 해외 공연에 이어 자체 페스티벌까지 열며 현지 활동의 규모를 넓힌 셈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가 네 번째 미니앨범 'I SPY'(아이 스파이)의 두 번째 트레일러를 공개했다.엔시티 위시는 2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Lover Boy'(러버 보이) 트레일러를 선보였다. 앞서 공개한 첫 번째 트레일러 'Confused Boy'(컨퓨즈드 보이)에서 이어지는 영상으로, 낯선 감정을 이해하지 못했던 여섯 멤버가 그 감정의 정체가 사랑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과정을 담았다.영상에서는 사랑에 빠진 뒤 멤버들에게 벌어지는 상황을 현실과 상상을 오가는 장면으로 풀어냈다. 형형색색의 그래픽과 빠른 화면 전환을 활용해 처음 느끼는 감정에서 오는 설렘과 혼란을 표현했다.엔시티 위시는 지난 26일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Rakuten GirlsAward 2026 AUTUMN/WINTER'(라쿠텐 걸스어워드 2026 어텀/윈터)에도 헤드라이너로 출연했다. 'YO-I-DON!'(요이돈!), 'BOY MEETS GIRL'(보이 미츠 걸), 'Hello Mellow'(헬로우 멜로우) 등 일본 발표곡을 무대에 올렸다.엔시티 위시의 네 번째 미니앨범 'I SPY'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다. 앨범은 오는 10월 12일 오후 6시 발매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미국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MA) 무대에 태국의 색을 그대로 옮겼다.리사는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시어터에서 열린 '2026 MTV VMA'에서 신곡 'SaWaDiKa'(사와디카)의 첫 TV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무대는 밤의 태국 도심을 연상시키는 배경으로 꾸며졌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무대 위에 실제로 등장한 태국 이동수단 '툭툭'이었다. 방콕을 배경으로 촬영된 'SaWaDiKa' 뮤직비디오의 분위기를 무대로 가져온 리사는 툭툭 위에 직접 올라 퍼포먼스를 이어가며 태국의 이미지를 보다 직관적으로 보여줬다.화려한 무대 장치만큼 리사의 퍼포먼스도 강렬했다. 다수의 댄서와 쉴 틈 없이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랩과 보컬을 이어갔다. 특히 'La la Lisa la diva'로 반복되는 훅에서는 리사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무대 매너가 살아났다.후반부 댄스 브레이크에서는 에너지가 정점에 달했다. 강도 높은 안무를 몰아치며 무대를 마무리했고, 공연 직후 팬들 사이에서도 툭툭과 함께 댄스 브레이크가 주요 장면으로 꼽혔다.'SaWaDiKa'는 태국어 인사말에서 이름을 가져온 곡으로, 오는 10월 23일 발매되는 리사의 새 미니앨범 'PRESS PLAY'의 리드 싱글이다. 곡 제목부터 뮤직비디오, 이번 VMA 무대까지 태국을 전면에 내세운 리사는 자신의 뿌리를 글로벌 시상식 무대에서도 선명하게 드러냈다.리사는 이날 'Dream'으로 '베스트 팝'(Best Pop) 부문 트로피까지 거머쥐었다. 수상에 이어 'SaWaDiKa' 무대까지 선보이며 수상과 퍼포먼스 모두에서 존재감을 남겼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i-dle (아이들) 우기(YUQI)가 전곡 자작곡으로 구성한 새 미니 음반을 선보인다.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아이들 공식 SNS 계정에 우기의 두 번째 미니 앨범 '二十七(27)' 트랙리스트를 올렸다.이번 음반에는 타이틀곡 'Stay'를 포함해 '快乐', 'Chamomile Tea', 'I Like You', 'Feels Right', '银河之舞' 등 총 6곡이 담긴다. 수록곡 중 '银河之舞'는 지난달 열린 아이들 월드투어 'Syncopation' 마카오 무대에서 먼저 공개된 곡이다. 함께 공개된 이미지에는 그네와 캐모마일, 햇살, 해바라기 등 각 곡의 분위기를 암시하는 사진들이 들어갔다.우기는 이번 앨범에 실린 모든 곡의 노랫말을 쓰고 멜로디를 붙였다. 솔로 데뷔 음반 'YUQ1'부터 작업을 함께해 온 작곡가 Siixk Jun과 BOYTOY가 다시 참여했으며, Val Del Prete를 비롯한 국내외 프로듀서진이 제작에 함께했다.앨범명인 '二十七(27)'은 우기의 현재 나이를 뜻한다. 스물일곱 살의 시점에서 마주한 개인적인 생각과 하루의 결들을 각 트랙에 녹여냈다.우기는 2024년 낸 첫 솔로 미니 앨범 'YUQ1'으로 55만 장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이듬해 선보인 첫 싱글 'Motivation' 역시 발매 첫 주 41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솔로 활동 기반을 다졌다.우기의 두 번째 미니 앨범 '二十七(27)'은 오는 10월 8일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로이킴이 저마다의 아픔을 품고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뮤직비디오 티저로 신곡 ‘크게 울어라’의 가슴 뭉클한 메시지를 예고했다.로이킴은 지난 27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내달 6일 발매되는 새 싱글 ‘크게 울어라’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약 1분 분량의 짧은 영상에는 서로 다른 사연을 지닌 사람들이 한 공간에 모여 감정을 쏟아내는 모습이 펼쳐지며 단숨에 몰입감을 끌어올렸다.영상에는 한밤중 체육관을 배경으로, 나이와 직업, 처한 상황을 알 수 없는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겉으로는 아무런 접점이 없어 보이는 이들이지만, 각자 말 못 할 고민과 상처를 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후, 고요했던 체육관에는 이내 각자의 감정이 터져 고성이 오고가기 시작하며 한 순간에 소란스러워진다. “이게 왜 쓸데없는 얘기야, 우리 둘 얘기잖아”, “우리 둘의 문제는 우리 사이에서 끝내야지”, “뭐가 힘든지 모르시잖아요” 등 외침이 뒤섞였다.누군가는 관계에서 받은 상처를 토해내고, 또 누군가는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상대를 향해 답답함을 보인다. 각기 다른 이유로 힘겨워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점점 고조되자, 결국 쏟아지는 고성을 견디지 못한 한 여학생이 두 손으로 귀를 틀어막으며 “진짜, 다들 그만 좀 하세요 진짜로”라고 소리치며 참아왔던 눈물을 터뜨린다. 바로 그 순간 옆에 있던 또 다른 여성이 “괜찮아”라는 짧은 한마디와 함께 그녀를 품에 안는다. 그리고 이 모든 상황을 한발 떨어져 바라보는 이가 있다. 바로 청소부 복장을 한 로이킴이다. 사람들의 감정이 격렬하게 충돌하는 순간에도 묵묵히 현장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ALD1)이 멕시코에서 첫 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펩시센터 WTC에서 열린 'K-EXPO MEXICO'의 'KOREA SPOTLIGHT' 무대에 올랐다. 'BORN DIRE', 'Chains', 'Raw Flame' 등을 선보였으며, 멤버 리오와 준서는 공연 MC를 맡아 다른 출연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소개했다.공연과 별도로 열린 팬사인회에서는 멕시코 팬들과 직접 인사를 나눴다. 현지 방송사 TV Azteca의 뉴스 채널 'adn Noticias'가 한국 문화와 K컬처를 다룬 다큐멘터리에서 공개한 인터뷰에도 출연했다. 해당 방송은 알파드라이브원의 'KCON LA 2026' 무대와 데뷔 이후 활동을 조명했다.알파드라이브원은 인터뷰에서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에 대해 "우리만의 서사를 담아내려고 많은 노력을 했다.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다양한 곡의 스타일과 장르, 분위기를 담아냈다"고 말했다. 첫 멕시코 방문과 공연에 대한 기대도 전했다.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10월 2일 미국에서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를 정식 발매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이은상이 내달 21일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소속사 측은 지난 23일 이은상의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컴백을 알리는 티징 포스터를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IN TRANSIT(이동 중)'이라는 문구가 적힌 흰색 우편 봉투 위에 이은상의 컴백 예정일이 담겨 있다.이번 신보는 이은상이 그룹 유나이트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점에서 선보이는 첫 음악적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그간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적 내공을 쌓아온 이은상은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깊어진 감성과 더욱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싱어송라이터로서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Mnet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X1)으로 데뷔한 이은상은 이후 솔로 활동을 거쳐 2022년 그룹 유나이트(YOUNITE)로 재데뷔했다. 이후 뛰어난 프로듀싱 능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자작곡을 앨범에 수록하는 등 여러 성과를 보였다.그러다 지난해 5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휴식기를 가진 이은상은 이후 그룹 활동을 마무리하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출발에 나선 바 있다. 그동안 그룹과 솔로를 오가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만큼, 새로운 전환점을 맞은 이은상이 이번 앨범을 통해 과연 어떤 음악과 이야기를 들려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이은상의 새 앨범은 내달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발매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