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앤더블(AND2BLE) 장하오가 K팝 중국인 아이돌로서 여러 기록을 이어가는 가운데 팀의 목표를 향한 각오를 밝혔다. 글로벌 패션 매거진 마담 피가로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과 함께한 8월호 커버를 공개했다.이번 화보는 '소년과 그의 그림자'를 콘셉트로 앤더블이 결성 이후 마주한 빛과 그림자를 담았다. 무대 위 아이돌의 모습과 그 이면을 조명하며 서로 다른 다섯 멤버가 하나의 팀으로 자리 잡아가는 과정을 표현했다. 커버에서 앤더블은 블랙 컬러를 포인트로 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다섯 멤버는 각기 다른 분위기와 표정으로 화보를 완성했다.장하오는 무대를 준비하며 멤버들과 호흡을 맞춘 경험을 떠올렸다. 그는 하나의 동작을 완성하기 위해 여러 차례 연습하고 세부적인 부분까지 맞춰가는 과정을 언급하며 "다섯 명이 정말 같은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장하오는 2000년 생으로, K팝 오디션 프로그램과 그룹 활동을 통해 여러 기록을 세웠다. 그는 Mnet '보이즈 플래닛'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국내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최초의 외국인 참가자가 됐다.앤더블에서는 중국인 멤버로 리더를 맡고 있다. YH엔터테인먼트(구 위에화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인 아이돌 그룹 가운데 최초의 외국인 리더다. K팝 아이돌 그룹에서는 2009년 데뷔한 f(x) 빅토리아 이후 17년 만에 나온 중국인 리더이자 보이그룹으로 범위를 좁히면 첫 사례다. 또한 Mnet 서바이벌 오디션을 통해 결성된 그룹 가운데 최초의 순수 외국인 메인보컬이라는 기록도 갖고 있다.리키는 멤버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주고받
밴드 루시(LUCY) 보컬 최상엽(32)이 이달 결혼한다. 그간 별다른 열애설 없이 조용히 만남을 이어온 만큼,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팬들의 놀라움과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소속사 미스틱은 17일 "루시 최상엽이 8월 소중한 인연과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을 팬 여러분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있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예비 신부와 결혼식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는다. 소속사는 "비연예인인 상대를 배려해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이에 따라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최상엽은 2019년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이듬해 밴드 루시로 정식 데뷔해 보컬로 활동을 이어왔다. 이하 소속사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미스틱입니다.소속 아티스트 LUCY의 최상엽 님이 오는 8월 소중한 인연과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습니다.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을 팬 여러분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비연예인인 상대를 배려해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최상엽 님은 앞으로도 LUCY의 멤버로서 변함없이 좋은 음악과 활동으로 팬 여러분께 보답할 예정입니다.감사합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THIS & THAT'(디스 앤드 댓)으로 네 번째 초동 트리플 밀리언셀링을 달성했다.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7일 미니 앨범 'THIS & THAT'을 발매했다. 신작은 국내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328만 9269장을 기록했다. 이는 정규 3집 '★★★★★ (5-STAR)'(파이브스타), 미니 앨범 '樂-STAR'(락스타), 정규 4집 'KARMA'(카르마)에 이은 그룹의 네 번째 초동 트리플 밀리언셀링 성과이자 현재까지 올해 발매된 모든 앨범 중 두 번째로 높은 초동 성적으로 의미를 더했다.이번 앨범 초동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전작 SKZ IT TAPE(스키즈 잇 테이프) 'DO IT'(두 잇) 대비 약 100만 장 상승한 수치로 2026년 스트레이 키즈의 첫 작품을 향한 기대를 증명했다. 이외에도 신보는 한터차트 주간 앨범 차트(2026.08.03~08.09)와 써클차트의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 및 주간 앨범 차트(2026.08.02~08.08) 정상을 차지했고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는 7일 자부터 12일 자까지 6일 연속 1위를 장악했다.'이것저것 다' 해내고자 정진하는 스트레이 키즈의 자신감을 담은 타이틀곡 'This & That'은 최근 써클차트의 주간 다운로드 차트(2026.08.02~08.08) 1위에 올랐다. 'This & That' 음악 방송 무대는 신곡을 즐기는 포인트로 자리했고 지난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14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도 1위에 올랐다.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사상 최초 차트 1위 데뷔 후 7연속, 8연속 1위 진입 기록을 쓴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신보 'THIS & THAT'으로 새 정점에 등극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앳하트(AtHeart)가 청량한 서머송으로 돌아온다.앳하트(미치, 아린, 케이틀린, 봄, 서현, 아우로라, 나현)는 지난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TIME TRAVEL PROJECT)'의 두 번째 싱글 '3! 4!'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앳하트는 여름 풍경과 어우러진 7인 7색 청량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멤버들의 머릿결이 살랑이는 바람에 흩날리는 가운데, 아련하면서도 섬세한 '설인아 닮은꼴' 나현의 표정 연기가 어우러져 한 편의 청춘 영화를 보는 듯한 설렘을 자아냈다.'타임 트래블 프로젝트'는 1996년 발매 당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명곡들을 앳하트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는 글로벌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앳하트는 30년의 간극을 뛰어넘는 시간여행자로 변신했다. 국내외에서 메가 히트를 기록한 대표곡을 새롭게 조명하며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앳하트는 앞서 더 카디건스(The Cardigans)의 대표곡 'Lovefool'을 리크리에이션한 첫 번째 싱글 'Say It'에 이어 이번에는 룰라의 메가 히트곡 '3! 4!'를 리메이크한다. 앳하트는 뉴잭스윙 기반의 원곡에 특유의 러블리하면서도 트렌디한 감성을 더한다.한편, 앳하트의 '3! 4!'는 오는 19일 오후 6시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동시 발매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아이들 미연이 첫 일본 디지털 싱글 'RUN AWAY'를 통해 보컬뿐 아니라 밴드맨으로서의 가능성을 새로 보여줬다. 최근 발매한 'RUN AWAY'보다도 앞선 솔로 작품부터 꾸준히 '아이돌 그룹 아이들 멤버 미연'에서 '솔로 아티스트 미연'으로 한 발씩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최근 미연은 첫 일본 디지털 싱글 'RUN AWAY'(런 어웨이)를 발매했다. 이 곡은 J팝 특유의 록 밴드 사운드와 선명한 멜로디를 앞세운 곡이다. 미연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가사는 '주저함 없이 새로운 미래와 가능성을 향해 도약하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미연은 곡의 후렴에서 일본어와 영어로 '목소리를 높여 가자, 부딪혀 보는 거야, 미래로/ 반짝이는 아침을 보고 싶어, 이 눈으로 /Higher, wanna be there(더 높이, 그곳에 닿고 싶어) /I will fly to the moon(나는 달을 향해 날아갈 거야)'라고 노래한다.이 곡은 거친 일렉기타 소리와 시원시원한 분위기의 신스 리드(전자음 멜로디)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곡 구성에선 J팝의 특색을 잘 살렸지만, 사운드 면에서는 약간 아쉬움이 남았다. 밴드 곡에서 가장 중요한 건 드럼의 적당한 존재감인데, 드러머의 연주를 녹음해 공간감을 살리는 보통의 밴드 음악과 달리, 이미 존재하는 샘플(악기마다 따로 만들어진 소리)로 박자를 찍어낸 듯한 감상을 주기 때문이다. 하이햇 등 디테일에서 박자가 살짝씩 밀리고 당겨지는 인간적인 타이밍 변화가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정박에 모든 악기가 배치돼 있고, 곡의 중심에서 드럼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 '진짜' 드럼이라는 감상을 주지 못했다.인상 깊은 건 미연의 보컬이었다. 아이들의 메인 
3인조 보이그룹 인어미닛(In A Minute)이 데뷔 후 첫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해질녘의 분위기를 담은 무드 필름을 시작으로 컴백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인어미닛은 지난 1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When the sun goes down : Midnight'의 선셋 버전 무드 필름을 공개했다.영상에는 해질녘을 배경으로 촬영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레트로한 분위기 속 인어미닛 멤버들은 차분하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새 앨범의 콘셉트를 예고했다.14일 오후 6시에는 미드나잇 버전 무드 필름이 추가로 공개된다. 앞서 선보인 선셋 버전과는 상반된 분위기를 담아 첫 정규앨범이 지닌 또 다른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When the sun goes down : Midnight'은 인어미닛이 데뷔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정규앨범이다. 인어미닛은 이번 앨범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색깔을 한층 확장해 선보인다.인어미닛의 첫 번째 정규앨범 'When the sun goes down : Midnight'은 오는 9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세 번째 VR 콘서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브이알 콘서트 : 엔드리스 라이드(TOMORROW X TOGETHER VR CONCERT : ENDLESS RIDE)'가 2차 예매를 시작하며 이전 시즌 작품들의 재상영 일정을 확정했다.제작사 AMAZE(어메이즈)는 14일 오전 10시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엔드리스 라이드' 2차 상영 예매를 개시하고, 시즌 1 '하이퍼포커스'와 시즌 2 '하트어택'의 재상영 티켓 판매도 함께 시작했다고 알렸다.'엔드리스 라이드'는 현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와 홍대입구에서 상영되고 있으며, 기차 여행을 콘셉트로 한 VR 콘텐츠와 공식 MD 상품 판매를 병행하고 있다.이번 2차 예매 대상 회차는 오는 8월 21일부터 9월 13일까지다. 해당 기간 관람객에게는 2차 랜덤 포토카드 1종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롯데시네마 홍대입구점에서는 시리즈 전편을 순차 상영한다. 8월 23일까지 시즌 3 '엔드리스 라이드'를 상영한 뒤, 8월 25일부터 9월 6일까지 시즌 1 '하이퍼포커스'를, 9월 8일부터 9월 13일까지 시즌 2 '하트어택'을 차례로 재편성한다. 이번 일정을 통해 관객들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VR 콘서트 전 시리즈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한편 '엔드리스 라이드'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와 홍대입구에서 상영 중이며, 2차 예매는 롯데시네마 공식 웹사이트와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올아워즈(ALL(H)OURS)가 새 앨범을 발표하고 데뷔 첫 월드투어에 나선다.올아워즈는 14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6집 'UNBOUND'(언바운드)의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신보는 오는 9월 10일 발매되며, 이에 앞서 오는 25일 더블 타이틀곡 가운데 하나인 'HOP'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먼저 선보인다.'HOP' 선공개를 앞두고 서울 성수동을 활용한 프로모션도 시작했다. 'Hot Places'와 곡명 'HOP'을 연결해 성수동 곳곳을 하나의 코스로 구성한 지도를 공개하고, 팬들이 직접 해당 장소를 찾아다니도록 했다.오는 17일부터는 개인과 유닛, 단체 콘셉트 포토를 비롯해 'HOP' 뮤직비디오 티저 등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HOP' 선공개 이후에는 트랙리스트와 추가 콘셉트 포토, 앨범 수록곡을 미리 들을 수 있는 콘텐츠 등이 이어진다.이번 컴백 이후에는 활동 무대를 해외로 넓힌다. 올아워즈는 오는 10월 10일 서울에서 첫 월드투어 'RISE UP'을 시작한다. 11월에는 유럽, 내년 1월에는 북미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HOP'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공개되며, 미니 6집 'UNBOUND'는 9월 10일 오후 6시 발매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키키(KiiiKiii)가 세 번째 미니앨범 'WhyKiiiKiii'(와이키키)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 가운데, 음원 차트와 온라인 플랫폼, 미국 대형 무대를 아우르는 전방위 활약에 힘입어 '케이팝잇 보드(K-POPIT Board)' 글로벌 라이징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K-팝 데이터 분석 지표인 케이팝잇 보드에 따르면, 키키는 파워 인덱스(PWR_GL) 70점을 기록하며 8월 13일 자 글로벌 라이징 차트 1위에 올랐다. 파워 인덱스는 음원 차트, SNS 활동, 언론 보도량 등을 종합해 아티스트의 상승세를 측정하는 지표다.지난 8월 10일 발매된 'WhyKiiiKiii'는 전작 타이틀곡 '404 (New Era)'의 흥행에 힘입어 큰 주목을 받았던 'Delulu Pack' 이후 약 7개월 만의 컴백작이다. 앞서 '404 (New Era)'는 멜론 TOP100과 써클차트 월간 랭킹 1위를 차지하고 미국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8주 연속 머무르며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이번 앨범에서 키키는 특유의 Y2K 감성과 2010년대 초반 텀블러(Tumblr) 감성을 녹여낸 청량한 여름 콘셉트를 시도하며 음악적 정체성을 한층 더 확장했다.다채로운 소셜 채널 프로모션과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로 열기를 더한 미니앨범 타이틀곡 'Pop Off Pop Off'(팝 오프 팝 오프)는 발매 직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뮤직비디오 트렌딩 차트 1위에 올랐다. 또한 멜론 TOP100 차트 최고 27위까지 상승했으며, 미니앨범 수록곡 전곡이 차트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해외 차트 성적도 눈길을 끈다. 'WhyKiiiKiii'는 프랑스, 네덜란드, 호주 등 아이튠즈 '톱 K-팝 뮤직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 영국, 캐나다 등 13개 국가 및 지역에서도 톱 10 내에 안착했다.키키의 이번 컴백은 디지털 플
그룹 뉴진스(NewJeans)의 'Hurt'가 스포티파이 재생 수 3억 회를 넘겼다.14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 데뷔 음반 'New Jeans' 수록곡 'Hurt'는 지난 12일 기준 누적 3억 5만 241회 재생됐다. 뉴진스 통산 10번째 3억 스트리밍 기록이다.'Hurt'는 드럼 비트 위에 보컬과 코러스를 올린 R&B 트랙이다. 멤버들의 얼굴 위주로 연출한 뮤직비디오는 공개 당시 시각적 연출을 줄이고 가창과 비주얼에 집중한 구성을 취했다.뉴진스가 발표한 음원 전체의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재생 수는 80억 회에 다다르고 있다. 'Ditto'와 'OMG'가 9억 회 이상을 기록 중이며, 'Super Shy' 8억 회, 'Hype Boy' 7억 회, 'New Jeans'와 'Attention'이 각각 5억 회 이상을 기록했다. 이어 'ETA'가 4억 회, 'Cookie', 'How Sweet', 'Hurt'가 3억 회 이상을 넘어섰고, 'Cool With You'와 'Supernatural'이 2억 회, 'ASAP', 'Get Up', 'Bubble Gum', 'Right Now'는 각각 1억 회 이상의 재생 수를 올렸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니 8집 'THE SIN : BLISS'의 콘셉트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한다.엔하이픈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1층에서 'ENHYPEN 'THE SIN : BLISS' POP-UP STORE'를 운영한다. 앨범 발매에 맞춰 마련된 이번 팝업에서는 신보의 음악과 비주얼, 서사를 공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현장에는 앨범 이미지를 담은 대형 미디어월과 신곡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청음존이 마련된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의 분위기를 활용한 포토존도 운영한다.앨범 콘셉트를 반영한 상품도 판매한다. 신보의 주요 디자인 요소인 호피 무늬와 강한 색감을 활용한 접이식 가방과 파우치를 비롯해 앨범 로고가 들어간 티셔츠, 물병, 핀 배지 등이 준비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미공개 셀카 포토카드도 제공한다.'THE SIN : BLISS'는 금기를 깨고 도피를 택한 연인이 함께하는 것 자체에서 행복을 발견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는 쫓기는 상황 속에서도 둘만의 순간을 낙원으로 바라보는 이야기를 브라질리언 펑크 장르로 풀어냈다.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오는 21일 오후 1시 발매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서도밴드(sEODo BAND)가 데뷔 9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다.서도밴드(보컬 서도·건반 김성현·기타 연태희·베이스 김태주·드럼 정현빈)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앨범 '원'을 공개한다.정규 1집 '원'은 판소리 '춘향가'의 서사를 바탕으로 삶의 희로애락을 담은 앨범이다. 서도밴드가 추구해온 조선팝의 색깔을 일곱 곡에 걸쳐 풀어냈다.더블 타이틀곡 '언제까지'와 '나를 너를'을 비롯해 '아리랑', '사랑가', '이별가', '쑥대머리', '내가 왔다'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춘향과 이몽룡의 만남과 사랑, 이별, 재회를 순서대로 담아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했다.곡 사이에는 판소리에서 노래와 노래 사이 이야기를 이어가는 '아니리'를 활용한 다섯 트랙이 배치돼 총 12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다섯 멤버가 각각 한 트랙의 프로듀싱을 맡아 같은 이야기를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냈다.앨범 커버는 윤해승 작가가 작업했다. 수록곡의 이야기를 여러 장면으로 구성해 하나의 화면에 담았다.한편 서도밴드의 첫 정규앨범 '원'은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서도밴드는 오는 16일 오후 7시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동명의 단독 콘서트도 개최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메이딘(MADEIN)의 멤버 마시로가 솔로 데뷔에 나선다.마시로는 14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 '24/11'의 타이틀곡 'HOTLINE(핫라인)' 퍼포먼스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는 앞서 메이딘의 첫 콘서트 'MADEIN LINK UP 2026(메이딘 링크 업 2026)'에서 선공개한 'HOTLINE' 무대 일부가 담겼다. 마시로는 다양한 동선과 포인트 안무를 소화하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뿐만 아니라 영상에 삽입된 멜로디가 강렬한 중독성을 자아내며 귓가를 사로잡는다. 여기에 마시로의 매력적인 보컬이 어우러지며 완성도 높은 음악을 예고, 솔로 데뷔를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영상에서는 'HOTLINE'의 음원 일부도 공개됐다. 아프로비츠 리듬에 팝 사운드를 더한 댄스 팝 곡으로, 상대를 향한 솔직한 끌림과 자신감을 담았다. 아이콘 바비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마시로와 호흡을 맞췄다.한편 마시로의 '24/11'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가수 박재범과의 협업 음원을 발표한 게 외신으로부터 주목받으면서 국내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외 화제성 지표에서 모두 상위 10위권 안에 들었다. 글로벌 K팝 분석 지표 케이팝잇 보드(K-POPIT BOARD)에 따르면, 다영은 8월 14일 국내 차트에서 파워 인덱스(PWR_KR) 62점, 해외 차트에선 파워 인덱스(PWR_GL) 58점을 기록하면서 모든 차트에서 상위 10위권 안에 올랐다. 파워 인덱스는 음원 차트와 SNS 활동, 뉴스 데이터를 종합해 아티스트의 화제성과 상승세를 분석하는 지표다.다영을 향한 비팬덤 대중의 관심도를 의미하는 D-Layer(디레이어) SNS 점수는 지난 하루 사이 100% 올라 시선을 끌었다. 지난 4일 박재범과의 콜라보 싱글 'FLIRTY'(플러티)가 발매된 가운데, 포브스 등 외신이 그의 신곡을 집중 조명하면서 대중의 주목도가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포브스는 지난 7일 기사를 통해 "K-POP darling Dayoung is the queen of summer anthems"(K팝의 사랑둥이 다영은 여름 대표곡의 여왕이다)라면서 다영의 음악을 칭찬했다. 지난 다영의 히트곡 'Body'(바디)에 대해서도 지난여름 대표곡에 이어 이번에도 새로운 대표곡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 소식은 지난 12일 국내 언론에 보도되면서 국내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졌다. 이에 다영과 관련된 유튜브 영상의 조회수는 하루 사이 42.5% 올랐고, 틱톡 언급량도 같은 기간 36.5% 증가했다. X(옛 트위터) 언급량 역시 하루 동안 31.1% 늘었다. 한편, 다영은 오는 22일 '워터밤 속초 2026' 무대를 앞두고 있어 높은 화제성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300만 장대 초동 판매량을 올렸다. 미국 시장에서도 첫 주 성적 상승세가 전망되며 '빌보드 200' 9개 앨범 연속 1위 진입을 바라보게 됐다.14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 7일 발표한 미니 10집 'THIS & THAT'(디스 앤드 댓)은 초동 집계 기간 약 328만 장의 판매량을 올렸다.지난해 8월 발매한 정규 4집 'KARMA'(카르마)의 초동 기록인 303만 6360장보다 8%가량 늘어난 수치다. 11곡을 담았던 정규 음반보다 수록곡 수가 적은 8곡 구성의 미니 음반으로 판매량을 늘렸다.국내 판매량 증가세는 미국 시장으로도 이어지는 모양새다. 미국 음악 매체 히츠데일리더블(HITS Daily Double)은 'THIS & THAT'이 미국에서 첫 주 약 33만 5000 앨범 유닛을 올리며 차트 1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실물 음반과 다운로드를 합산한 순수 앨범 판매량 예측치는 약 32만 5000장이다.전망치가 유지될 경우 현지 첫 주 자체 최고 수치도 경신한다. 앞서 'KARMA'는 빌보드 200 1위 진입 당시 31만 3000유닛을 기록했다. 스페셜 앨범 'DO IT'(두 잇)까지 1위에 올렸던 스트레이 키즈는 해당 차트 진입 음반 8개를 연속으로 1위에 올린 바 있다. 이번 앨범까지 차트 정상에 오를 경우 연속 기록은 9개로 늘어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