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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니는 헤드라이너, 코르티스는 '영크크' 떼창…K팝의 롤라팔루자 활용법 [TEN스타필드]

    제니는 헤드라이너, 코르티스는 '영크크' 떼창…K팝의 롤라팔루자 활용법 [TEN스타필드]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에서 K팝 아티스트들의 존재감이 해마다 커지고 있다. 올해는 제니가 K팝 여성 솔로 가수 최초로 헤드라이너를 맡았다. 아이들, 에스파, 그리고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도 무대에 오르며 다양한 세대의 K팝 아티스트들이 롤라팔루자를 채웠다.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 가수 제니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했다. 그는 메인 스테이지 '버드 라이트(Bud Light)'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제니는 K팝 여성 솔로 가수 가운데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이번 공연은 새 싱글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 발매 이후 처음 선보이는 라이브 무대였으며, 미공개 신곡도 깜짝 공개됐다. 제니는 롤라팔루자를 신곡 공개 무대로 택하며 화제성을 키우는 동시에 차기 앨범을 향한 기대감도 높였다.코르티스는 데뷔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롤라팔루자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신인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특히 '영크크' 떼창은 코르티스를 향한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실감하게 했다. 코르티스 역시 롤라팔루자를 신곡 첫 무대로 택했다. 지난달 31일 오후 1시 디지털 싱글 '모션'(MOTION (feat. Juicy J))를 발매한 뒤 주시 제이와 함께 롤라팔루자에서 신곡 첫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롤라팔루자 무대에 이어 오는 4일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북미 6개 도시에서 첫 투어를 연다. 신곡 발매와 롤라팔루자 첫 무대를 거쳐 북미 투어로 이어지는 일정은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 BTS, 월드컵 2주 만에 같은 무대로…15만명과 북미 투어 출발

    BTS, 월드컵 2주 만에 같은 무대로…15만명과 북미 투어 출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5만여 명과 호흡하며 북미 투어의 시작을 알렸다.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이스트 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북미 투어를 시작했다. 이들은 지난달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공동 헤드라이너로 오른 데 이어 약 2주 만에 같은 무대에 다시 섰다.이번 공연은 전 회차 매진됐으며 양일간 약 15만 7000명이 찾았다. 공연장 주변에는 다양한 국적의 팬들이 모였고, 한복을 재해석한 의상이나 앨범 'ARIRANG'의 상징색인 붉은색을 활용한 패션으로 공연을 즐기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방탄소년단은 'Aliens', 'SWIM' 등 정규 5집 수록곡을 비롯한 무대를 선보였고, 관객들은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며 공연을 함께했다. 투어의 상징적인 연출인 '아리랑' 떼창도 이어졌다.공연 말미에는 관객들이 꽃 모양 플래카드를 들어 올리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멤버들은 "이번 공연의 힘을 받아 남은 투어도 잘 이어가겠다. 여러분의 사랑을 절대 당연하게 여기지 않겠다"고 말했다. 마지막 곡 'Into the Sun'에서는 불꽃놀이가 펼쳐졌다.공연에는 한국과 미국 주요 매체 약 30곳이 참석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월드투어 'ARIRANG'을 조명하며 공연의 주요 장면 15가지를 선정해 소개했다. 미국 래퍼 나스(Nas)도 공연장을 찾았으며, RM은 "10대 시절 우상 앞에서 공연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공연과 연계한 'BTS THE CITY ARIRANG - NEW YORK'도 뉴욕 곳곳에서 진행됐다. 록펠러센터 전망대 '탑 오브 더 락(Top of the Rock)'과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등 주요 명소에서는 앨범

  • '고척돔 입성' 에스파 콘서트, 전 세계 146개 극장서 생중계

    '고척돔 입성' 에스파 콘서트, 전 세계 146개 극장서 생중계

    그룹 에스파(aespa)의 고척스카이돔 콘서트를 전 세계 극장에서 볼 수 있게 됐다.에스파는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월드투어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aeXITY' 서울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새 월드투어의 출발점에자 에스파의 첫 고척돔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7일 공연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1개 지역, 146개 상영관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상영된다. 8일 공연은 Beyond LIVE와 Weverse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이다.국내에서는 메가박스 구의이스트폴점, 목동점, 상암월드컵경기장점, 코엑스점에서 라이브 뷰잉이 진행된다. 이 가운데 구의이스트폴점, 목동점, 상암월드컵경기장점에는 AI 공간음향 기술이 적용된다. 해당 상영관에서는 4K 화질과 입체 음향으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에스파는 서울 공연 이후 북미와 남미, 유럽 등을 포함한 25개 지역을 돌며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 24일 데뷔…7인 전원 비주얼 공개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 24일 데뷔…7인 전원 비주얼 공개

    하이브 뮤직그룹 신규 레이블 ABD의 첫 걸그룹 튜이드(TUIDE)가 오는 24일 데뷔한다.ABD는 3일 팀 공식 SNS를 통해 멤버들의 'Introductions' 포토와 영상을 공개했다. 컬러풀한 팀 로고를 배경으로 촬영된 콘텐츠에는 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 등 일곱 멤버의 모습이 담겼다.데뷔 앨범 '[TUNE & PLAY]'는 서로 다른 음악적 언어를 하나의 리듬으로 조율(TUNE)하고, 그 안에서 즐거움(PLAY)을 찾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아우르는 사운드를 바탕으로 팀의 방향성을 녹여냈다고 소속사는 설명했다.튜이드는 한국, 미국, 영국, 일본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7인조 그룹이다. 2006년생부터 2011년생까지 전원이 10대로 구성됐다. 'Introductions : WE TUIDE' 영상에서는 멤버들이 미니멀한 비트를 배경으로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로 팀명을 소개한다.튜이드는 데뷔에 앞서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레이어스튜디오11에서 'TUIDE EXCLUSIVE PREVIEW [PLAYGROUND]'를 열고 데뷔 앨범 수록곡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멤버들은 다섯 곡의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만났다.튜이드의 데뷔 앨범은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FNC 신인' AxMxP, 무대로 다진 존재감…12일 미니 2집 컴백

    'FNC 신인' AxMxP, 무대로 다진 존재감…12일 미니 2집 컴백

    신인 보이 밴드 AxMxP(에이엠피)가 공연을 통해 다진 무대 경험을 안고 컴백한다.AxMxP는 오는 12일 미니 2집 'HELLO AxMxP'를 발매한다. AxMxP는 데뷔 앨범부터 힙합, 록, 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바탕으로 청춘의 감정과 이야기를 담은 음악을 선보여 왔다. 멤버 하유준이 곡 작업에 참여한 이번 앨범에는 각자의 꿈을 안고 서울에서 만난 네 명의 소년이 밴드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AxMxP는 지난해 9월 정규 1집 'AxMxP'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정식 데뷔 전부터 버스킹과 각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경험을 쌓았다. 이후 소속사 패밀리 콘서트와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5',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에 출연했다.이후 '카운트다운 판타지 2025 2026', 'PEAKBOX 2025 vol.2 : 사랑·청춘·행복', '2025 Someday Christmas 부산'을 비롯해 올해는 '2026 어썸뮤직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2026 팔레트 페스티벌 고양',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인천' 등 여러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KCON JAPAN 2026'에도 출연하며 해외 관객들과도 만났다.지난 3월에는 롤링홀 31주년 기념 공연의 일환으로 단독 콘서트 'DO IT MY WAY'를 개최했다. 데뷔 1년이 되지 않은 시점에서 약 120분 동안 공연을 진행하며 다양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였다.AxMxP의 새 미니 앨범은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온앤오프, 데뷔 9주년 버스킹 개최…"팬들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온앤오프, 데뷔 9주년 버스킹 개최…"팬들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그룹 온앤오프(ONF)가 데뷔 9주년을 맞아 팬들과 버스킹 공연을 열었다.온앤오프는 지난 1일 경기 과천 서울랜드 광장 무대에서 데뷔 9주년 기념 버스킹을 개최했다.이날 공연에서는 'Open The Door'(오픈 더 도어), 'Escape'(이스케이프), '여름 시(Summer Poem)', 'The Stranger'(더 스트레인저), 'Complete(널 만난 순간)', 'Beautiful Beautiful'(뷰티풀 뷰티풀) 등 데뷔 이후 발표한 대표곡들을 선보였다.무대 사이에는 놀이공원 콘셉트를 살린 밸런스 게임과 토크 코너도 마련됐다. 공연 말미에는 멤버들이 현장에서 앙코르곡을 추가로 결정해 '여름 쏙'을 부르며 객석으로 내려가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온앤오프는 데뷔 9주년을 맞아 "지난 9년 동안 온앤오프로 무대에 설 수 있었던 것은 언제나 곁에서 기다려주고 응원해 준 퓨즈(FUSE)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무대로 찾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온앤오프는 지난 6월 정규 2집 파트 2 'ONF:MY SELF'를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NCT 127, "CALL 127" 외치고 컴백 프로모션 본격 가동

    NCT 127, "CALL 127" 외치고 컴백 프로모션 본격 가동

    그룹 NCT 127이 정규 7집 'BLINGY'(블링이) 컴백을 앞두고 'CALL 127' 캠페인을 시작했다.NCT 127은 3일 공식 프로모션 웹사이트를 열고 새 앨범과 연계된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팬들의 호출을 받은 멤버들이 하나의 팀으로 모인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웹사이트는 관제센터 콘셉트로 구성됐다. 팬들은 티저 콘텐츠 비하인드 사진과 프로모션 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CALL 127' 버튼을 누르면 멤버들의 음성도 들을 수 있다.같은 날 유튜브 채널에는 'Call 127' 트레일러 1~3편도 공개됐다. 영상에는 해찬, 재현, 유타가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중 의문의 호출 신호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NCT 127은 오는 24일 정규 7집 'BLINGY'를 발매한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9곡이 수록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바쁘다 바빠, 보이넥스트도어…초고속 컴백 예고

    바쁘다 바빠, 보이넥스트도어…초고속 컴백 예고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부산 공연에서 하반기 활동 일정을 공개했다.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 IN BUSAN'을 개최했다.공연 중 멤버들은 "8월 18일 일본에서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9월 28일에는 정규 1집 리패키지로 더 많은 팬분들과 만날 것"이라고 밝히며 향후 활동 계획을 전했다.보이넥스트도어가 일본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약 1년 만이다. 그룹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가나가와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첫 월드투어 일본 공연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 IN JAPAN'을 시작한다.이날 공연에서는 '06070'을 시작으로 'VIRAL', 'Hollywood Action' 등 다양한 곡이 이어졌다. 멤버들은 무대 곳곳을 오가며 관객들과 호흡했고, 퍼포먼스와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I Feel Good'과 'Earth, Wind & Fire' 무대에서는 팬들의 떼창과 함성이 커졌다.보이넥스트도어는 "'부산은 낭만의 도시'라는 말이 실감 난다. 원도어(ONEDOOR. 팬덤명)의 에너지가 너무 뜨겁다"라며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공연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남겨드리기 위해 고민하며 열심히 준비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원도어와 함께 행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부산 공연을 마친 보이넥스트도어는 일본 투어에 돌입한다. 가나가와를 시작으로 사가, 오사카, 미야기, 나가노를 찾으며, 정규 1집 리패키지 발매 이후에는 국내 활동을 이어간다. 이후 10월 10~11일 치바 공연으로 일본 투어를

  • BTS가 '아시안팝' 거부한 이유…그래미의 '다양성 확대'의 모순[TEN스타필드]

    BTS가 '아시안팝' 거부한 이유…그래미의 '다양성 확대'의 모순[TEN스타필드]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가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신설한 것을 두고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주최 측은 아시아 음악을 더 폭넓게 조명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지만, 조명하는 것과 별도의 울타리 안에 넣는 것은 다른 문제다.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제69회 그래미 어워즈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신설 부문을 둘러싼 논란도 확산했다. 멤버들은 지난달 29일 각자의 SNS에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려 "올해 그래미 어워즈에 출품하지 않기로 했다"며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기보다 음악 그 자체로 들리고 사랑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래미 측이 지난 6월 신설한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겨냥한 사실상의 보이콧이라는 해석이 나온 배경이다.그래미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의 하비 메이슨 주니어 CEO는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해당 부문이 "아시아에서 탄생한 팝 음악의 깊이와 다양성, 놀라운 성장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장르와 관계없이 자격을 갖춘 모든 음원은 올해의 레코드와 올해의 앨범 등 제너럴 필드 부문에 출품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래미 측의 설명대로 신설 부문이 기존의 출품 기회를 제한하는 것은 아니다. 선택지를 하나 더 마련해 아시아 대중음악이 후보에 오르고 수상할 가능성을 넓히겠다는 취지도 이해할 수 있다.그럼에도 논란이 가라앉지 않는 이유는 음악을 분류한 기준에 있다.그래미는 오랫동안 팝, 록, R&B, 랩, 재즈, 컨트리 등 음악적 특성과 전통을 기준으로 부문을 나눠 왔다. 반면 '아시안 팝'은 하나의 장르로 명확히 정

  • TWS, 없던 추억도 생길 첫사랑 비주얼…일본 싱글 뮤직비디오 공개

    TWS, 없던 추억도 생길 첫사랑 비주얼…일본 싱글 뮤직비디오 공개

    그룹 TWS(투어스)가 일본 두 번째 싱글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3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 싱글 2집 'SODA SODA'(소다 소다)의 동명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이번 영상은 철거를 이틀 앞둔 해변가 매점 '소다 하우스'를 배경으로 제작됐다. 이별을 앞두고 불안을 느끼는 멤버 신유를 다른 멤버들이 다독이는 연출을 통해 여섯 멤버의 유대감을 나타냈다.타이틀곡 'SODA SODA'는 시티팝 사운드를 바탕으로 상대에게 느끼는 설렘을 탄산에 비유한 곡이다. 멤버 경민, 영재, 지훈이 작곡 작업에 참여했다.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수록곡 'Palm Tree', 미니 2집 타이틀곡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의 일본어 가사 버전까지 총 3곡이 담겼다.TWS는 3일 일본 현지에서 스페셜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4일 싱글 2집을 정식 발매한다. 이어 7일 '메자마시 WANGAN 페스티벌', 14일과 16일 '서머 소닉 2026'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오는 28일부터는 후쿠오카, 효고, 가나가와를 순회하는 일본 투어 '2026 TWS TOUR '24/7:FOR:YOU' IN JAPAN' 일정을 시작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제니, '롤라팔루자' 헤드라이너 장식…미공개 신곡 깜짝 공개

    제니, '롤라팔루자' 헤드라이너 장식…미공개 신곡 깜짝 공개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미공개 신곡을 처음 선보였다.제니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시카고'의 버드 라이트(Bud Light) 스테이지에서 페스티벌 마지막 헤드라이너 공연을 펼쳤다. 그는 올해 찰리 XCX(Charli XCX), 로드(Lorde), 올리비아 딘(Olivia Dean) 등과 함께 헤드라이너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한국 여성 솔로 가수로는 처음으로 롤라팔루자 헤드라이너 무대에 섰다.약 1시간 동안 이어진 공연에서 제니는 라이브 밴드와 함께 약 18곡을 선보였다. 지난달 발표한 싱글 'Less than a Lover' 발매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페스티벌 무대이기도 했다.공연 중에는 미공개 신곡도 처음 공개했다. 예고 없이 공개된 신곡 무대에 관객들의 호응이 이어졌고, 차기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한편 제니는 일본에서 열리는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등 해외 음악 페스티벌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엔플라잉, 데뷔 첫 전국투어 서울서 출발…"행복한 꿈 꾼 기분"

    엔플라잉, 데뷔 첫 전국투어 서울서 출발…"행복한 꿈 꾼 기분"

    밴드 엔플라잉이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전국투어의 출발점인 서울 공연을 마쳤다.엔플라잉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NFlying LIVE '&CON5 : into REM'(2026 엔플라잉 라이브 '&CON5 : 인투 렘')'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전국투어의 첫 일정으로, 공연명 'into REM'에는 관객과 함께 현실을 벗어나 꿈과 환상을 공유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러한 콘셉트는 VCR과 무대 구성 전반에 반영됐다.공연은 VCR에 이어 'FLOWER FANTASY', '이 별 저 별(Fate)'로 막을 올렸다. 이후 'Autumn Dream', 'Video Therapy', 'LOG', 'Run'을 비롯해 'Born To Be', 'Moonshot', 'Songbird'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이번 공연에서는 새 앨범 수록곡인 '우주먼지(Fading Away)'와 타이틀곡 '잔불(Still)'도 처음 공개됐다. 이어 'Sunset', '뜨거운 감자', '진짜가 나타났다', '환절기(換節期)', '옥탑방(Rooftop)', 'Blue Moon', '그러니까 우리'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공연을 이어갔다.앙코르에서는 '하나둘씩(Love In Memory)', '뫼비우스(Moebius)'를 무대에 올렸다. 마지막 날에는 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에 '아 진짜요.(Oh really.)', '놔(Leave It)', '폭망(I Like You)', '피었습니다.(Into Bloom)'를 추가로 선보이며 약 4시간 동안 공연을 진행했다.공연을 마친 엔플라잉은 "3일간 여러분과 함께한 이 기억으로 올해를 쭉 살아갈 수 있을 정도로 너무나 행복한 꿈을 꾼 기분이다. 여러분께서도 행복하셨다면 좋겠고, 일상 속에서 이 기억들을 잘 간직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qu

  • 싸이커스, 日 제대로 사로잡는다…도쿄 팬미팅 이어 오사카행

    싸이커스, 日 제대로 사로잡는다…도쿄 팬미팅 이어 오사카행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일본 도쿄에서 두 번째 팬 미팅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싸이커스는 지난달 31일 일본 도쿄 제프 하네다(Zepp Haneda)에서 팬 미팅 '로디맵 투 유니버시티(roadymap to univerxity)'를 개최했다.이날 공연은 팬송 '문워크(MOONWALK)'와 '문제아(Outsider)'로 시작됐다. 멤버들은 "싸이커스가 얼마나 멋진 선배들인지 보여줄 수 있는 무대들로 가득 준비했다"라고 전하며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이어 일본 앨범 수록곡 '업 올 나이트(Up All Night)'를 비롯해 '하이웨이(HIGHWAY)', '슈퍼칼리프래질리스틱(Supercalifragilistic)', '오케이(OKay)', '두 오어 다이(DO or DIE)' 등을 선보였다.커버 무대도 마련됐다. 완전체로 트와이스의 '시그널(SIGNAL)'을 선보였으며, 이후 두 팀으로 나뉘어 비투비(BTOB)의 '두 번째 고백'과 NCT 도재정의 '퍼퓸(Perfume)'을 각각 무대에 올렸다.일본 곡 챌린지도 선보였다. 싸이커스는 사사네의 '모시 모시(mosi mosi?)', AKB48의 '헤비 로테이션', 나니와단시의 '우부러브(初心LOVE)', 아라시의 'Happiness' 등을 소화했다.공연 말미에는 오사카 팬 미팅 개최 계획도 공개했다. 민재는 "10월 4일 제프 오사카 베이사이드(Zepp Osaka Bayside)에서 팬 미팅을 개최한다"라고 알린 뒤 "새로운 모습도 많이 준비해서 찾아갈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싸이커스는 "여러분의 눈빛을 가까이에서 하나하나 담을 수 있었던 정말 꿈만 같은 시간이었다. 로디와 함께 만든 이 뜨거운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 영원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일본 싱글 1집

  • 앳하트, 美 라디오와 함께한 LA 공연…500여명과 호흡

    앳하트, 美 라디오와 함께한 LA 공연…500여명과 호흡

    그룹 앳하트(AtHeart)가 미국 온라인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와 함께한 단독 공연을 마쳤다.앳하트(미치, 아린, 케이틀린, 봄, 서현, 아우로라, 나현)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아이하트라디오 시어터(iHeartRadio Theater)에서 단독 공연 'iHeartKPOP with JoJo LIVE'를 개최했다. DJ 조조 라이트(JoJo Wright)가 진행한 이번 공연에는 LA를 비롯해 뉴욕, 텍사스, 피닉스 등 미국 각지에서 온 약 500명의 팬이 참석했다.앳하트는 'Good Girl (AtHeart)', 'Shut Up', 'Push Back', 'Dot Dot Dot...', 'Knew Me' 등을 무대에 올렸으며, 최근 발매한 'Say It'으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멤버들은 단체 퍼포먼스와 각자의 개성을 살린 무대를 선보였고, 공연 중에는 현지 언어로 조조 라이트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관객과 소통했다.앳하트는 지난해 미국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FOX5 토크쇼 '굿데이 뉴욕(Good Day New York)'과 그래미 뮤지엄(GRAMMY Museum)의 '글로벌 스핀 라이브(Global Spin Live)'에 출연했다. 이번 LA 단독 공연까지 이어가며 미국 현지 활동을 지속했다.앳하트는 글로벌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최근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TIME TRAVEL PROJECT)' 첫 번째 싱글 'Say It'을 발매했으며, 이달 중 1996년 발표된 룰라의 '3! 4!'를 재해석한 두 번째 싱글을 공개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NCT 떠난 마크, 생일에 전한 근황…"더 자주 소통할게요"

    NCT 떠난 마크, 생일에 전한 근황…"더 자주 소통할게요"

    가수 마크(Mark Lee)가 생일을 맞아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만났다.마크는 지난 2일 한국 시간 자정에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를 진행했다. 미국 뉴욕에서 방송을 시작한 그는 "너무 보고 싶었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약 30분간 이어진 방송에서 마크는 근황과 곡 작업 이야기를 전하고 일상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그는 "오래 기다려줘서 미안하고 고맙다"며 생일을 축하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도 언급했다. 마크는 생일 카페를 찾은 팬들을 위해 준비한 것이 있다며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언젠가는 생일 카페에 깜짝 방문하고 싶다. 매년 방심하지 말아 달라"고 덧붙였다.방송을 마무리하며 그는 "앞으로 더 자주 소통하고 새로운 음악과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한편 마크는 최근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어퍼룸(Upper Room)을 설립하고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