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발라드 그룹 순순희가 '아리랑'의 정서를 발라드로 풀어낸 신곡을 발표한다.순순희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아리봄 : 지나갈테니까'를 공개한다.'아리봄 : 지나갈테니까'는 전통 민요 '아리랑'에서 모티브를 얻어 이별과 그리움, 아픔과 희망 등의 감정을 현대적인 발라드로 풀어낸 곡이다.제목 '아리봄'은 '아리고 그리운 마음에도 결국 봄은 온다'는 의미를 담았다. 아리고 그리운 마음을 뜻하는 '아리'와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봄'을 합친 표현이다. 힘든 시간이 계속되는 것처럼 느껴져도 결국 지나간다는 내용을 가사에 담았다.이번 곡은 황치열, 다비치, 이찬원, 케이시 등과 작업해온 프로듀서 한길이 작사와 작곡, 편곡을 맡았다. 전통 국악기와 현대 악기를 함께 사용해 '아리랑'의 정서를 발라드에 녹였다.순순희는 기태, 미러볼, 윤지환으로 구성된 3인조 보컬 그룹이다. 그동안 이별과 사랑 등을 소재로 한 발라드를 주로 선보여왔다.순순희의 신곡 '아리봄 : 지나갈테니까'는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그룹 리센느가 오는 11월 3일 컴백한다. '거제 야호' 밈으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은 데 이어 음원 차트 정상까지 오른 리센느가 대세 굳히기에 나선다.18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리센느는 오는 11월 3일 새 앨범을 발매한다. 복수의 음원 유통 관계자 등에 따르면 리센느는 컴백일을 확정하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컴백은 지난 7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Pretty Girl'(프리티 걸)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리메이크가 아닌 신곡으로는 지난 4월 'RUNAWAY'(런어웨이) 이후 약 7개월 만이다.리센느는 올해 '거제 야호' 밈을 계기로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해당 밈은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일본인 멤버 미나미가 갸루 콘셉트로 "거제 야호!"를 외친 장면에서 시작됐다. 국내 지역명인 거제와 일본 갸루 특유의 말투가 예상 밖의 조합을 이루며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했다. 리센느는 이후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주목받았다.유입된 관심은 리센느의 기존 곡을 찾아 듣는 흐름으로 이어졌다. 2024년 8월 발매된 리센느의 첫 번째 미니앨범 'SCENEDROME'(씬드롬) 타이틀곡 'LOVE ATTACK'(러브 어택)이 약 2년 만에 역주행을 시작했다. 'LOVE ATTACK'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멜론 'TOP1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같은 시각 'Deja Vu'(데자부), 'RUNAWAY', 'Pretty Girl'까지 리센느의 곡 총 4개가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짧은 영상으로 얻은 화제성이 음원 차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었던 배경에는 리센느 음악 자체의 경쟁력이 있었다.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선율과 멤버들의 음색, 안정적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클유아)가 새 앨범 발매에 앞서 수록곡을 선보인다.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256th Note'의 수록곡 'Open Your Eyes'(오픈 유어 아이즈)를 공개한다.'Open Your Eyes'는 재즈의 자유로운 구성과 즉흥성을 힙합과 R&B 방식으로 풀어낸 곡이다. 피아노 아르페지오 루프와 빠른 드럼을 중심으로 피아니스트 요한 킴(Yohan Kim)의 건반 연주, 재즈 색소포니스트 제이콥 스케스니(Jacob Scesney)의 색소폰 연주가 더해졌다. 멤버 전민욱과 켄신은 작사에 참여해 자신들의 감성을 가사에 담았다.이 곡은 오는 30일 발매되는 '256th Note'의 첫 번째 트랙이다. 앨범명 '256th Note'는 짧은 순간을 나타내는 256분음표에서 착안했다. 찰나에 지나가는 여러 감정을 음악으로 기록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앨범 전체를 공개하기 전 선공개 곡을 통해 신보의 음악적 색깔을 먼저 보여준다.네 번째 미니앨범 '256th Note'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온·오프라인 컴백 라이브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걸그룹 에스파(aespa)의 지젤이 폭력적인 이미지를 미학적 요소로 활용했다는 논란에 휩싸이면서, 총기·혈흔·실제 강력범죄 관련 인물이 글로벌 젊은 층에게 시각적 콘텐츠로 소비되는 현상에 대한 비판적 화두도 함께 떠올랐다.이번 논란은 최근 지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이트 스토커'로 알려진 미국의 연쇄살인범 리차드 라미레즈(Richard Ramirez)의 얼굴이 프린트된 티셔츠를 입은 한 남성의 사진을 공유하면서 시작됐다. 지젤이 직접 해당 티셔츠를 착용한 것은 아니지만,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비판의 초점은 실제 잔혹한 범죄를 저지른 인물의 이미지가 SNS를 통해 공유됐다는 데 맞춰졌다. 네티즌들은 라미레즈의 범죄 이력과 피해자들의 고통을 언급하며, 실제 폭력과 결부된 상징이 역사적 맥락에서 분리된 채 패션 아이템이나 시각적 이미지로 소비되는 현실에 문제를 제기했다.해당 게시물을 계기로 지젤이 과거 공유하거나 공개적으로 관심을 나타냈던 이미지들도 다시 주목받았다. 일부 팬들은 총기류나 흉기, 피가 묻은 의상 등이 포함된 사진을 비롯해 그가 평소 보여온 어둡고 반항적인 비주얼 취향을 언급했다. 이러한 요소들은 수십 년간 음악과 패션, 영화계에서 활용돼 온 서브컬처적 미학의 범주로 볼 수도 있다.그러나 지젤이 과거 착용했던 티셔츠에 미국 래퍼 엑스텐타시온(XXXTENTACION)의 머그샷이 새겨져 있었다는 점도 함께 소환됐다. 본명이 자세 온프로이인 그는 2018년 사망 전 임산부 가중 폭행, 교살을 동반한 가정 폭력, 불법 감금 등 여러 강력범죄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사후 공개된 녹음 파일에는 전 연인을 향한 폭력을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데뷔 후 처음으로 여는 KSPO DOME 단독 콘서트가 매진됐다.로이킴은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서울 KSPO DOME(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2026-27 로이킴 LIVE TOUR [R:O:Y] in SEOUL'을 개최한다. 지난 16일 팬클럽 선예매에 이어 17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를 시작한 직후 준비된 좌석이 모두 판매됐다.로이킴은 2022년부터 매년 연말 단독 공연을 열어 관객들과 만나왔다. 2025년까지 4년 연속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열린 '2025-26 로이킴 LIVE TOUR [ja, daumm]' 서울 공연은 예매 시작 7분 만에 모든 좌석이 판매됐다.올해는 기존보다 규모가 큰 KSPO DOME으로 공연장을 옮겼다. 공연 규모를 확대한 뒤에도 전석이 동나며 5년째 연말 콘서트 매진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신곡도 발표한다. 로이킴은 다음 달 6일 오후 6시 새 싱글 '크게 울어라'를 발매한다. 전작들에 이어 3년 연속 10월에 선보이는 신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사막을 걷고 있는 모든 분이 이 노래를 들어주셨으면 해요. 계속 걷고 있다면 꿈에 닿는 건 시간문제거든요."약 40년 전 해맑게 웃던 정동하의 얼굴이 7년 만의 새 앨범 표지가 돼 돌아왔다. 어린 시절부터 수많은 갈망을 좇아온 그는 이제 목적지에 닿는 순간보다 그곳을 향해 걷는 과정에서 행복을 찾는다. 정동하가 긴 음악 여정 끝에 발견한 '오아시스'다.정동하는 17일 서울 중구 텐아시아 사옥에서 만나 지난 6일 발매된 새 미니 앨범 '오아시스'와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놨다. 정동하는 오랜만에 손에 쥔 실물 앨범을 바라보며 자신이 지나온 시간과 미처 알아보지 못했던 행복을 차분히 되짚었다.이번 앨범의 재킷에는 약 40년 전 촬영한 정동하의 어린 시절 사진이 담겼다. 소속사의 요청으로 찾은 사진을 AI 기술로 복원해 앨범 표지로 완성했다. 정동하는 "요즘은 실물 앨범을 자주 내는 환경이 아니지 않나. 오랜만에 실물 앨범을 손에 쥐니 감동적이었다"며 "제 어린 시절 사진까지 들어 있으니 많은 생각이 들었다. 사진 속에서 참 해맑게 웃고 있더라"고 밝혔다.그는 어린 시절의 얼굴을 보며 자신이 살아오면서 갈망하고 잊어버린 것들을 돌아봤다고 했다. 정동하는 "어릴 때는 작은 것들을 꿈꿨다. 100점을 맞고 싶다거나, 선물을 받고 싶다거나. 그런 것들을 이루는 게 몇 번 반복되면서 당연해지고, 더는 행복으로 느끼지 못한 채 또 다른 무언가를 갈망하게 된다"고 말했다.이어 "이 사진을 보는 분들도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무엇을 갈망했고, 어떤 행복을 당연하게 여기게 됐는지 생각해 봤으면 한다"며 "아직 불씨가 남아 있는 행복을 다시 곱
밴드 루시(LUCY)의 최상엽이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OST 주자로 나선다.최상엽이 부른 KBS 2TV 주말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의 두 번째 OST 'Stay'(스테이)가 오는 20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Stay'는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를 중심으로 드럼과 기타 등 밴드 악기를 더한 곡이다. 소중한 존재와의 이별을 앞두고 지나간 행복을 붙잡고 싶어 하는 마음을 가사에 녹였다.이번 노래는 슈퍼주니어, 레드벨벳, 청하 등 여러 가수의 곡을 작업해 온 프로듀서 제이 리(Jay Lee, 이재현)가 작사, 작곡, 편곡을 모두 맡았다.가창을 맡은 최상엽은 밴드 루시의 메인 보컬로, 특유의 목소리로 곡의 애틋한 분위기를 살렸다.지난 12일 시작한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10년 동안 만난 연인이 새로운 감정을 마주하며 겪는 갈등을 다룬 작품으로, 배우 서강준과 안은진이 주연을 맡았다.'Stay'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NCT 127(엔시티 127)이 다섯 번째 투어의 막을 올린다.NCT 127은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NCT 127 5TH TOUR 'NEO CITY : SEOUL – THE REDLINE''(엔시티 127 5TH 투어 '네오 시티 : 서울 – 더 레드라인')을 개최한다.이번 투어는 전작 'THE MOMENTUM'(더 모멘텀)에서 축적한 에너지가 한계를 넘어 분출하는 순간을 'THE REDLINE'이라는 주제로 풀어낸다. 정규 7집 'BLINGY'(블링이) 수록곡을 비롯해 지난 10년간 발표한 히트곡을 아우르는 세트리스트와 다양한 무대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NCT 127이 5인 체제로 선보이는 첫 콘서트다. 도영과 정우가 국방의 의무를 이행 중인 가운데, 마크는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와 함께 팀을 탈퇴했다. 지난 17일에는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한계에 부딪힌 멤버들이 이를 극복하고 다시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이 담겼다.온라인 중계도 마련된다. 19일과 20일 공연은 Beyond LIVE와 Weverse에서 실시간 생중계된다. 마지막 날인 20일 공연은 라이브 뷰잉으로도 상영된다. 한국과 일본, 미국, 멕시코, 영국, 독일, 태국,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40여 개 지역의 약 1000개 상영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NCT 127은 서울 공연을 마친 뒤 10월 3일 자카르타, 10~11일 홍콩, 18일 싱가포르, 24~25일 사이타마를 찾는다. 이어 10월 31일~11월 1일 방콕, 12월 12일 마닐라, 내년 1월 2일 타이베이, 9일 쿠알라룸푸르, 16일 마카오에서 공연을 이어간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CJ ENM의 K팝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가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와 손잡고 전용 브랜드관 'STAN:A(스탠에이)'를 열었다.엠넷플러스는 지난 11일 'STAN:A' 브랜드관을 열고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영상 팟캐스트 프로그램들을 플랫폼 내에 모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엠넷플러스가 외부 콘텐츠 브랜드를 별도 전용 공간으로 구성해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주요 프로그램은 18일부터 순차적으로 올라온다. 18일에는 '블러드 다이어리' 전편과 'STAN 'SEVENTEEN'', 'STAN 'EVAN''이 먼저 서비스된다. 이어 19일 오후 8시에는 'STAN '&TEAM''이 첫선을 보이며, 21일에는 허윤진이 진행하는 영어 팟캐스트 'HMM'의 새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STAN 'EVAN''과 'STAN '&TEAM''의 부가 영상은 엠넷플러스 독점으로 편성된다. '블러드 다이어리'는 연내 음악 전문 채널 Mnet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엠넷플러스는 "첫 브랜드관 'STAN:A'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보다 다양한 K팝 콘텐츠를 새로운 방식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이번 브랜드관과 콘텐츠 공개를 시작으로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와 협업 범위를 넓히고, 향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엠넷플러스만의 차별화된 팬 경험을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는 "엠넷플러스와의 협업을 통해 'STAN:A' 콘텐츠가 글로벌 K팝 팬들과 만나는 접점을 한층 넓히게 됐다"며 "향후 TV 등 다양한 채널로 영역을 확장해 K팝 팬덤을 넘어 보다 폭넓은 시청층과 만나며 콘텐츠의 대중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엠넷플
밴드 엔플라잉이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아시아 각지의 팬들과 만난다.엔플라잉은 19~20일 타이베이 NEW TAIPEI CITY EXHIBITION HALL(뉴 타이베이 시티 엑시비션 홀)에서 2026 NFlying LIVE '&CON5 : into REM' IN TAIPEI(2026 엔플라잉 라이브 '엔콘5 : 인투 렘' 인 타이베이)를 연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 투어의 첫 일정이다.투어는 오는 9월 26일 방콕을 거쳐 10월 25일 홍콩, 27일 나고야, 29일 오사카, 31일 도쿄로 이어진다. 엔플라잉은 11월 21일 가오슝에서도 공연을 펼친다.앞서 엔플라잉은 지난 7~8월 서울과 대구, 부산, 광주 등 국내 4개 도시에서 '&CON5 : into REM' 전국투어를 진행했다. 서정적인 무대부터 강렬한 밴드 사운드를 앞세운 무대까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선보였다.오는 10월 8일 발매되는 새 앨범의 일부 곡도 전국투어에서 먼저 공개했다. 엔플라잉은 신보 타이틀곡 '잔불 (Still)'과 수록곡 '우주먼지 (Fading Away)' 무대를 선보이며 컴백을 예고했다.국내 공연을 마친 엔플라잉은 아시아 투어와 새 앨범 발매를 잇달아 진행하며 활동을 이어간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로제가 애플과 협업한 신곡 'new trick'을 발표했다.로제는 18일 오전 8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새 싱글 'new trick'을 공개했다. 이번 곡의 뮤직비디오는 애플의 'Shot on iPhone'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new trick'은 거친 질감과 경쾌한 에너지를 결합한 가라지 펑크 장르의 곡이다. 사랑과 삶에서 마주하는 상처와 시련에도 자신만의 새로운 방법을 찾아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내용을 담았다.프로듀싱에는 로제의 'APT.'를 함께 작업한 에이미 알렌과 'stay a little longer'에 참여한 앤드류 웰스가 이름을 올렸다.뮤직비디오는 테일러 스위프트, 켄드릭 라마, 아리아나 그란데 등과 작업한 데이브 마이어스 감독이 연출했다. 탁 트인 야외 공간과 빠르게 전환되는 장면을 활용해 곡의 속도감과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애플의 'Shot on iPhone' 캠페인에는 앞서 레이디 가가, 올리비아 로드리고, 위켄드 등이 참여한 바 있다.로제의 'new trick'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각종 음악 및 영상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가수 남우현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두 번째 정규앨범을 선보인다.소속사 빌리언스는 지난 17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2X8'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하고 오는 10월 14일 컴백을 알렸다. 흑백의 거친 질감이 돋보이는 이미지에는 앨범명과 발매 일시가 담겼다.'2X8'은 2023년 11월 발표한 첫 정규앨범 'WHITREE' 이후 약 3년 만의 정규앨범이자, 지난해 7월 미니 5집 'Tree Ring'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의 신보다.남우현은 2016년 솔로 데뷔 후 꾸준히 작사·작곡에 참여해왔다. 전작 'Tree Ring'에서는 전곡 작사·작곡에 이름을 올렸다.'2X8'은 오는 10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라이즈(RIIZE)의 'Love 119'이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17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Love 119'은 누적 스트리밍 1억 26만 78회를 기록했다. 이로써 라이즈는 데뷔곡 'Get A Guitar'에 이어 두 번째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2024년 발표된 'Love 119'은 라이즈에게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안긴 곡이다. 국내에서도 멜론 TOP100 최고 3위, 일간·주간 차트 최고 4위, 월간 차트 최고 5위까지 올랐다.장기적인 스트리밍 기록도 이어지고 있다. 'Love 119'은 지난해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넘어섰으며 유튜브 뮤직에서도 1억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이번에는 스포티파이까지 1억 회를 넘기면서 세 플랫폼에서 같은 기록을 세우게 됐다.'Love 119'은 '1-1-9'을 반복하는 후렴구와 포인트 안무가 특징으로, 발매 이후 라이즈의 콘서트와 해외 공연에서도 꾸준히 세트리스트에 포함돼 왔다.한편 라이즈는 오는 10월 26일 새 싱글을 발매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iii(아이아이아이)가 AI와 현실의 경계를 오가며 팀만의 정체성을 만들어가고 있다. 데뷔 1년 만에 선보인 첫 컴백에서는 AI로 구현한 시네마틱 뮤직비디오와 실제 멤버들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나란히 내세웠다.iii는 지난달 28일 디지털 싱글 'WaiT'(웨잇)를 발매했다. 데뷔 1주년을 하루 앞두고 공개한 신곡이자 약 1년 만의 첫 컴백이다. 수빈은 "팬들을 빨리 만나고 싶었지만 열심히 준비하다 보니 1년 만에 돌아오게 됐다. 마침 1주년을 맞아 첫 컴백을 하게 돼 더 특별한 시간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데뷔곡 'Forbidden Midnight (Real ver.)'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앞세웠다면 'WaiT'는 강렬한 힙합 댄스곡이다. 묵직한 사운드와 역동적인 안무를 통해 멤버들의 퍼포먼스 역량을 부각했다. 남킹은 이번 변신이 연습생 시절부터 준비해온 모습의 연장선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연습생 때부터 강한 곡을 많이 연습했는데 데뷔 당시에는 콘셉트가 조금 달랐다. 이번에는 그때부터 열심히 연습했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WaiT' 뮤직비디오는 멤버 전원을 AI로 모델링해 제작했다. 뮤직 비디오 속 멤버들은 어두운 도시를 배경으로 비밀 임무를 수행하고 악당과 맞서는 요원으로 등장한다. 실제 촬영 과정에서 멤버들이 한 일은 얼굴과 전신 사진을 찍는 것이 전부였다. 이후 장면은 AI 기술을 활용해 완성됐고, 멤버들 역시 결과물을 보기 전까지 자신들이 어떤 모습으로 구현될지 알지 못했다.수빈은 "영화처럼 화려한 장면이 많이 나와 놀랐다. 저희가 직접 하기 어려운 장면을 저희와 똑같이 생긴 AI가 대신해주니 신기했다"며 "해보고 싶었던 것들
그룹 아이들(I-DLE) 소연의 솔로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멜론 차트 정상에 올랐다.소연은 17일 자신의 SNS에 신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가 멜론 TOP100 1위를 기록한 화면을 올리며 "헉 1위라니.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는 소연이 지난 7일 발매한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의 타이틀곡이다. 퇴사를 꿈꾸는 직장인의 마음을 현실적인 가사와 밴드 사운드에 담았다.이 곡은 발매 이후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순위가 상승했다. 지난 15일에는 멜론 TOP100 6위, 지니 실시간 차트와 FLO 차트 2위, 벅스 실시간 차트 4위에 오른 데 이어 이날 멜론 TOP100 1위를 차지했다.소연은 지난 15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스페셜 DJ로 출연해 음원 성적을 언급했다. 그는 "출퇴근 시간에 음원 차트 순위가 크게 오른다고 들었다. 오늘 오전 9시 멜론 TOP100 6위까지 기록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음원 순위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아침에 순위를 확인하자마자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덧붙였다.당시 소연은 1위 공약을 묻자 "음원 주요 차트에서 1위를 달성하면 야채를 뷔페처럼 차려두고 먹방을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평소 채소를 편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소연은 지난달 이를 소재로 한 '야채 싫어 송'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소연이 내건 '야채 뷔페 먹방' 공약의 이행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