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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팩트, 한층 트렌디해진 비주얼…'TUNED IN' 23일 컴백

    원팩트, 한층 트렌디해진 비주얼…'TUNED IN' 23일 컴백

    그룹 원팩트(ONE PACT)가 새 디지털 싱글 'TUNED IN(튠드 인)'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5개월 만에 신보를 발매하는 원팩트는 한층 트렌디해진 비주얼과 빈티지한 감성을 예고했다. 원팩트(종우, 제이창, 성민, 태그, 예담)는 새 디지털 싱글 'TUNED IN'로 오는 23일 컴백한다. 앞서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개인 및 단체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 바 있다.공개된 단체 콘셉트 포토 속 멤버들은 빈티지한 포스터와 소품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자유분방한 스트릿 스타일을 보여준다. 각기 다른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힙한 분위기를 완성했다.개인 콘셉트 포토에서는 멤버별 매력을 강조했다. 종우는 블랙 레더 재킷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제이창은 스케이트보드를 활용해 스포티한 감성을 표현했다. 성민은 니트 스타일링으로 편안한 무드를 연출했고, 태그는 빈티지 베스트를 매치해 개성을 표현했다. 예담은 강렬한 레드 헤어와 그린 컬러 아우터를 소화하며 색다른 변신에 나섰다.원팩트는 앞서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통해 수록곡 'Whts yo name', 'U so hot'을 미리 공개하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일에는 신곡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뮤직비디오 티저도 공개될 예정이다.'TUNED IN'은 지난 2월 발매한 첫 번째 EP '1'ONLY(원앤온리)'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주파수를 맞추듯 서로의 바이브에 스며드는 순간의 에너지를 담았으며, 1990년대 미국 하이틴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멤버 태그가 전곡 프로듀싱을 맡았고, 제이창이 작사에 참여했다.원팩트는 지난 5월 유럽 8개 도시 투어를 마쳤으며, 오는 8월부터 9

  • 넥스지, 글로벌 쇼케이스 깜짝 앙코르 선봬…남미까지 간다

    넥스지, 글로벌 쇼케이스 깜짝 앙코르 선봬…남미까지 간다

    그룹 넥스지(NEXZ)가 5개 도시를 아우르는 'NEXZ GLOBAL SHOWCASE EVENT Mmchk: Not Typical'(넥스지 글로벌 쇼케이스 이벤트 '음칙: 낫 티피컬')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해외 활동 영역을 한층 더 넓혔다.지난 4월 27일 서울에서 포문을 연 이번 쇼케이스 투어는 타이베이, 홍콩, 방콕을 거쳐 7월 12일 싱가포르 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넥스지의 두 번째 싱글 앨범 'Mmchk'(음칙) 발매를 기념해 기획된 것으로, 올해 초 타이베이와 홍콩에서 열린 전석 매진 단독 콘서트 'ONE BEAT'(원 비트) 이후 쏟아진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요청에 힘입어 개최됐다.각 지역 쇼케이스는 라이브 무대를 비롯해 앨범 토크, 팬 참여형 이벤트 등 다채로운 코너로 채워졌다. 넥스지는 데뷔곡 'Ride the Vibe'(라이드 더 바이브)와 신곡 'Mmchk'를 비롯해 탄탄한 가창력과 뛰어난 퍼포먼스 역량을 입증하는 여러 수록곡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방콕과 싱가포르 공연에서는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일본 발매곡 'Hellmate'(헬메이트)와 'Hands up, Yo!'(핸즈 업, 요!) 앙코르 무대를 추가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투어의 마지막 장소였던 싱가포르 공연을 마친 뒤 멤버들은 "넥스티(NEX2Y, 팬덤명) 여러분 덕분에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우리 음악을 통해 모두가 하나가 되는 것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무대를 통해 여러분을 만난 모든 순간이 꿈만 같았다. 조만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글로벌 쇼케이스 시리즈와 최근 성황리에 마친 일본 아레나 투어를 마친 넥스지는 오는 9월 라틴

  • 코르티스, 떼창으로 증명했다…첫 단독 투어 성황리 마무리

    코르티스, 떼창으로 증명했다…첫 단독 투어 성황리 마무리

    그룹 코르티스가 첫 단독 투어의 시작을 전석 매진으로 열었다.코르티스는 지난 18~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 IN INCHEON'을 개최했다. 데뷔 후 처음 진행하는 단독 투어의 출발점인 이번 공연은 양일 모두 매진됐다.공연은 'YOUNGCREATORCREW', 'FaSHioN', 'REDRED' 메들리로 막을 올렸다. 이어 'What You Want', 'JoyRide', 'Lullaby', 'Blue Lips', 'Wassup' 등 미니 1·2집 수록곡을 선보이며 약 3시간 동안 무대를 이어갔다.멤버들은 메인 무대와 십자형 돌출 무대는 물론 객석과 가까운 공간까지 이동하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TNT' 무대에서는 20여 명의 댄서가 함께해 모시핏을 연출했고, 'What You Want'에서는 팬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싱어롱이 진행됐다. 공연장에는 응원봉과 휴대전화 플래시가 켜지며 분위기를 더했다.공연 말미 멤버들은 "데뷔한 지 1년도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큰 공연장을 채울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코르티스는 오는 7월 31일과 8월 1일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올해 참가하는 유일한 K팝 보이그룹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후 8월 4일 캐나다 토론토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투어를 이어간다. 데뷔 1주년을 기념하는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 BIRTHDAY PARTY'는 8월 22~23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방탄소년단, 72만 관객과 '아리랑'…파리서 유럽 투어 피날레

    방탄소년단, 72만 관객과 '아리랑'…파리서 유럽 투어 피날레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Stade de France)에서 열린 두 번째 공연을 끝으로 유럽 5개 도시를 순회한 'ARIRANG'(아리랑) 월드투어의 유럽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방탄소년단은 마드릿, 브뤼셀, 런던, 뮌헨, 파리 등 5개 도시에서 총 10회 공연을 진행하며 총 717,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유럽 투어 관객들은 민요 '아리랑'과 한국어 가사를 함께 불렀다. 수많은 팬들이 태극기를 흔들거나 한복을 입고 공연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특히 파리는 방탄소년단의 투어 역사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 거점이 됐다. 스타드 드 프랑스 회당 약 92,000명의 관객이 몰리며 방탄소년단 단독 콘서트 역사상 단일 공연 최대 관객 동원 기록을 세웠다. 이곳은 지난 2019년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유럽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했던 장소로, 멤버들은 7년 1개월 만에 동일한 무대로 돌아와 새 유럽 투어의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17일 열린 첫날 공연에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브리짓 마크롱 여사가 방문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투어를 마치며 멤버들은 유럽 전역에서 보내준 성원에 깊은 감사를 전했고, 파리 관객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감격스러운 마음을 표했다. 멤버들은 현지어로 "파리는 패션, 요리, 로맨스의 도시이자 최고의 아미(ARMY)가 있는 도시"라며 "사랑하는 모든 것이 있는 이곳에 조만간 다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해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끌어냈다.현지 주요 언론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프레스 르 파리시앵(Le Parisien)은 폭발적인 에너지와 다채로운 볼거리로 채워진 압도적인 연출이라고 찬사를 보냈으며, 르 몽드(L

  • 에이티즈가 왜 이리 귀여워…프리티 걸→큐스토 커버, 반전 매력 터졌다

    에이티즈가 왜 이리 귀여워…프리티 걸→큐스토 커버, 반전 매력 터졌다

    그룹 에이티즈(ATEEZ)가 반전 매력으로 에이티니(팬덤명)를 사로잡았다.에이티즈는 지난 17~19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팬미팅을 열었다. 지나치기 쉬운 작은 순간들이 모여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다는 콘셉트로, 에이티즈와 에이티니(ATINY) 사이의 유대감을 다채로운 구성으로 풀어냈다.에이티즈는 미스터리한 무드의 오프닝 무대로 포문을 연 뒤, 'Ghost'(고스트), 'Wake Up'(웨이크 업), 'NASA'(나사), 'INCEPTION'(인셉션), 'Answer'(안서), 'BAD'(배드), 'WAVE'(웨이브), 'WORK'(워크), 'Adrenaline'(아드레날린) 등 대표곡과 최신곡을 아우르는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유닛별 특별 커버 무대였다. 산과 우영은 동방신기(TVXQ!)의 '주문-MIROTIC'을, 성화와 민기는 트러블메이커(Trouble Maker)의 '트러블메이커'를 재해석해 분위기를 달궜다. 윤호와 종호는 자두의 '대화가 필요해'를 선보였으며, 홍중과 여상은 카라(KARA)의 'Pretty Girl'(프리티 걸)을 색다른 매력으로 풀어냈다.또한 멤버 전원은 큐티 스트리트(CUTIE STREET)의 'Can We Just Be Cute?' 완전체 커버 무대를 기습 공개, 특유의 강렬한 콘셉트와 대비되는 청량하고 장난기 넘치는 반전 매력으로 팬들에게 큰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팬미팅을 마치며 에이티즈는 "팬분들이 어떤 무대를 즐거워하실지 고민하며 열심히 준비했는데, 뜨거운 떼창과 함성을 들으니 정말 뿌듯했다"라며 "오늘 함께 만든 추억이 앞으로의 일상에서 힘이 될 수 있는 에너지로 남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서울 팬미팅을 성료한 에이티즈는 다음 달 4~6일 사흘간 일본 K-아레나

  • NCT WISH, 일본에서도 인기 뜨겁네…오리콘 데일리 싱글 1위

    NCT WISH, 일본에서도 인기 뜨겁네…오리콘 데일리 싱글 1위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일본 새 싱글로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다.2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5일 발매된 일본 싱글 'YO-I-DON! / BOY MEETS GIRL'은 17일 자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정상에 올랐다.NCT WISH는 지난 18일 일본 TBS 음악 특집 프로그램 '음악의 날 2026'에 출연해 더블 타이틀곡 'BOY MEETS GIRL' 무대를 선보였다. 1994년 원곡을 발표한 일본 그룹 TRF와 함께 무대를 꾸미며 협업 공연을 펼쳤다.'BOY MEETS GIRL'은 원곡의 분위기를 바탕으로 신스 베이스와 하우스 리듬, 랩 파트를 더해 새롭게 편곡한 곡이다.멤버 리쿠는 일본 댄스 퍼포먼스 그룹 s**t kingz가 기획한 'DREAM 댄스' 무대에도 참여했다. 현지 아티스트들과 함께 'slow burn'과 '이케나이 타이요(Ikenai Taiyo)' 퍼포먼스를 선보였다.NCT WISH는 일본 싱글 발매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도쿄 시부야 일대에서 옥외 광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조이, 레드벨벳 컴백 곡 단독 작사…벨벳 감성 담은 '서핀 보이'

    조이, 레드벨벳 컴백 곡 단독 작사…벨벳 감성 담은 '서핀 보이'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여름 벨벳송으로 돌아온다.레드벨벳의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가 다음 달 3일 오후 6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이번 앨범은 지난 2024년 6월 발매한 'Cosmic'(코스믹)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신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Surfin' Boy'(서핀 보이)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다.타이틀곡 'Surfin' Boy'는 보사노바 기타와 레게 리듬, 하우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이다. 멤버 조이가 단독 작사에 참여했으며, 소중한 사람과 함께했던 여름을 추억하고 새로운 기억을 만들어가는 내용을 가사에 담았다. 20일에는 공개된 첫 티저 이미지에는 해변을 배경으로 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레드벨벳은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Red Velvet FAN-CON <A Day in Red & Velvet>'을 연다. 당초 8월 1일과 2일 두 차례 공연으로 예정됐으나 전석 매진에 따라 7월 31일 공연이 추가돼 총 3회 진행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다음 공연이 궁금해지는 팀' 보이넥스트도어, 첫 월드 투어 출발

    '다음 공연이 궁금해지는 팀' 보이넥스트도어, 첫 월드 투어 출발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첫 월드 투어 서울 공연을 마쳤다.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지난 17~19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 IN SEOUL'을 열었다. 이번 공연에는 사흘간 총 3만1800여 명이 발걸음했으며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57개 국가·지역에 동시 송출됐다.보이넥스트도어는 '06070'을 시작으로 'VIRAL', '뭣 같아', 'I Feel Good' 등을 선보였다. '오늘만 I LOVE YOU', 'Earth, Wind & Fire', 'ADIOS!' 등이 세트리스트에 포함됐으며, '장난쳐', 'Upside Down', 'Bathroom'은 이번 공연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이들은 총 23곡의 본 공연과 8곡의 앙코르 무대를 포함해 약 3시간 동안 공연을 진행했다.무대 연출에는 4층 규모의 LED 타워가 활용됐다. 'Live In Paris'에서는 공항을, 'Hollywood Action'에서는 영화 촬영장을 연상시키는 배경이 구현됐다. 또한 '똑똑똑', 'One and Only', 'JAM!' 매시업 무대에는 30인의 댄서가 함께했다.보이넥스트도어는 공연 중 "저희가 무대에 서는 가장 큰 이유는 원도어(ONEDOOR·팬덤명)"라며 "항상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덕분에 웃으며 공연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데뷔 전부터 '다음 공연이 궁금해지는 팀'이 되는 것이 목표였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삶 속에 가장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서울 공연을 마친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후 가나가와, 오사카, 미야기, 나가노 등 일본 6개 도시와 시카

  • "체력 아끼지 않겠다"…보이넥스트도어, 관객석 모두 뛰게 만든 첫 월드투어 [TEN현장]

    "체력 아끼지 않겠다"…보이넥스트도어, 관객석 모두 뛰게 만든 첫 월드투어 [TEN현장]

    "체력을 아끼는 건 보이넥스트도어도, 원도어(팬덤명)도 안 하는 거죠."그룹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첫 월드투어의 출발점인 서울에서 약 3시간 동안 팬들과 호흡하며 KSPO DOME을 자신들만의 '집'으로 채웠다.보이넥스트도어는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 IN SEOUL' 마지막 공연을 개최했다.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열린 이번 서울 공연은 첫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다. 이들은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공연을 거쳐 전 세계 24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공연은 의외로 차분하게 막을 올렸다. 무대 중앙에 설치된 대형 LED 구조물이 엘리베이터처럼 층마다 열리며 명재현과 태산, 리우와 성호, 이한과 운학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냈다. 연습생 시절부터 데뷔까지의 시간을 담은 '06070'이 공연의 시작을 알렸고, 멤버들은 담담한 표정으로 첫 곡을 이어갔다.분위기는 'VIRAL'부터 달라졌다. 멤버들이 돌출 무대로 뛰어나와 객석을 향해 손을 뻗자 팬들도 하나둘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어 '뭣 같아'와 'I Feel Good'까지 쉼 없이 이어지면서 응원봉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공연 시작 20분도 채 지나지 않아 KSPO DOME은 모두가 함께 뛰고 노래하는 공간으로 바뀌었고, 이후 대부분의 팬들은 마지막까지 서서 공연을 즐겼다.리우는 "체력을 아끼는 건 보이넥스트도어도, 원도어도 아니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놀아보자"고 외쳤다. 운학은 "오늘 다 부숴버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멤버들이 "이번 공연 콘셉트가 집인데 어떡하냐"고 묻자 "리모델링해서 다시 오겠다"

  • 하이브 신인 걸그룹 팀명은 '튜이드'…7인조로 하반기 데뷔

    하이브 신인 걸그룹 팀명은 '튜이드'…7인조로 하반기 데뷔

    하이브 뮤직그룹 산하 신생 레이블 ABD가 선보이는 첫 걸그룹의 팀명이 '튜이드(TUIDE)'로 공개됐다.ABD는 20일 튜이드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개설하고 팀 로고 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서로 다른 색이 어우러지며 팀명과 로고가 완성되는 모습이 담겼다.튜이드는 ABD가 처음 선보이는 아티스트로, 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 등 7명의 다국적 멤버로 구성됐다. 팀명은 '흐름을 조율하다(Tune the tide)'에서 착안했으며, 다양한 개성과 흐름이 조화를 이루는 의미를 담았다.소속사에 따르면 튜이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21일부터 당분간 비공개로 운영된다.ABD는 하이브의 멀티 레이블 전략 아래 출범한 신생 레이블이다. 세븐틴, 애프터스쿨, 아이즈원, TWS 등을 프로듀싱한 한성수 마스터 프로페셔널(MP)이 튜이드의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만큼 데뷔 콘셉트와 음악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이수만 걸그룹' A2O MAY, 컴백하자마자 통했다…QQ뮤직 신곡 차트 1위

    '이수만 걸그룹' A2O MAY, 컴백하자마자 통했다…QQ뮤직 신곡 차트 1위

    그룹 A2O MAY가 신곡 'Love Got Me Ooh'로 중국 QQ뮤직 신곡 차트 1위에 올랐다.20일 소속사에 따르면 A2O MAY가 지난 16일 중국에서 발매한 싱글 타이틀곡 'Love Got Me Ooh'는 18일 기준 QQ뮤직 신곡 차트 정상에 올랐다.'Love Got Me Ooh'는 뉴잭스윙(New Jack Swing)을 기반으로 한 팝 곡이다. 레트로한 그루브와 현대적인 프로덕션을 결합했으며, 사랑에 빠진 순간의 설렘을 담았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밝은 분위기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A2O MAY는 이수만 프로듀서가 설립한 A2O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데뷔한 이후 국내외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A2O MAY는 현재 'Love Got Me Ooh'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8월 16일 마카오에서 열리는 '2026 TME Live International Music Awards'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BTS, '월드컵 사상 최초' 결승전 하프타임쇼 접수…'다이너마이트' 개사 열창

    BTS, '월드컵 사상 최초' 결승전 하프타임쇼 접수…'다이너마이트' 개사 열창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국제축구연맹 월드컵 사상 첫 결승전 하프타임쇼 무대에 섰다.방탄소년단은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무대를 꾸몄다.이번 결승전 하프타임쇼는 월드컵 96년 역사상 처음으로 도입됐다. 방탄소년단은 마돈나(Madonna), 샤키라(Shakira),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등과 함께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렸다.관중 앞에 선 방탄소년단은 히트곡 'Dynamite'(다이너마이트)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원곡 가사를 "kick the ball / a game of football" 등 축구와 관련된 내용으로 개사해 불러 의미를 더했다.방탄소년단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월드컵은 어려서부터 즐겨보던 경기였는데 결승전 첫 하프타임 쇼에 서게 돼 영광"이라며 "멋진 아티스트, 아이들과 함께 사랑을 외치며 좋은 취지의 공연을 해 기쁘고 마치 꿈을 꾼 기분이다. 전 세계 아미(ARMY.팬덤명)의 영향력 덕분에 이 무대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지켜봐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8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유럽 투어의 막을 내렸다. 이들은 스페인 마드리드, 벨기에 브뤼셀, 영국 런던, 독일 뮌헨, 프랑스 파리 등 5개 도시를 찾아 총 10회 공연을 열었다. 동원 관객 수는 71만 7000여 명에 달한다.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1~2일 미국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MetLife Stadium)를 시작으로 북미 투어에 나선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연속 2%대 고전, 시청률 쓴맛 봤다…이혜리♥황인엽의 '그대에게' 아쉬운 출발

    연속 2%대 고전, 시청률 쓴맛 봤다…이혜리♥황인엽의 '그대에게' 아쉬운 출발

    '그대에게 드림'이 방송 첫 주 2%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쉬운 출발을 알렸다.지난 13일 첫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영화를 만들자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살아가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가 15년 만에 재회한 이야기를 그린다.2회까지 방송된 '그대에게 드림'에서는 15년 전 미완성으로 남은 시나리오 '경성연가'를 다시 영화로 만들자고 제안하는 우수빈과 이를 냉담하게 받아들이는 주이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반된 반응을 보인 두 사람의 재회가 앞으로 어떤 관계 변화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는 황인엽과 이혜리의 호흡이 담겼다. 극 중 아지트에서 손을 맞잡고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은 설렘을 더하고, 좀비 촬영으로 엉망이 된 교복을 입은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장면은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촬영 전 대본을 확인하고 촬영 후 모니터링에 집중하는 두 배우의 모습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끈다.한편 '그대에게 드림' 1화, 2화 시청률은 각각 2.7%, 2.8%를 기록했다. '그대에게 드림' 3회는 오는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투바투 연준, 초동 73만장 돌파

    투바투 연준, 초동 73만장 돌파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올해 신기록을 썼다.17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연준의 미니 2집 ‘NO LABELS: PART 02’가 발매 후 일주일 동안 총 73만 8072장 판매됐다. 이는 올해 발매된 한국 솔로 가수 음반 가운데 가장 많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이다.‘NO LABELS: PART 02’는 연준 그 자체를 보여주는 ‘NO LABELS’ 두 번째 이야기다. 타이틀곡 ‘Ice Cream’은 서로에게 달콤한 존재지만 일정한 선을 유지하는 쿨한 관계를 그린다.연준은 전작 ‘NO LABELS: PART 01’의 초동(60만 1105장)을 뛰어넘었다. 신보는 발매 첫날에만 66만 장 이상 팔렸고 사흘간의 판매량만으로 지난주 주간 음반 차트(집계 기간: 7월 6~12일) 정상에 올랐다.타이틀곡 ‘Ice Cream’은 곡 특유의 감각적이고 시원한 분위기를 살린 퍼포먼스로 호평받고 있다. 그가 창작에 참여한 안무는 센스 있는 움직임과 표현력이 돋보인다. 힘을 뺀 듯 자연스럽지만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연준만의 그루브가 매력적이다. 특히 “Oh girl, too hot 식혀 네 마음” 구간은 일명 ‘걸투핫’ 파트로 불린다.더불어 17일 오전 10시 기준 틱톡에서는 ‘Ice Cream’ 음원을 활용한 영상이 6만 7000개 이상 생성됐고 인스타그램에서는 인기 상승 오디오 2위에 올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을 비롯해 ITZY 예지, 세븐틴 디노, 코르티스 성현, 트와이스 모모, MEOVV(미야오) 수인·엘라 등이 챌린지에 참여했다.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공개 약 3일 만인 지난 13일 오전 11시 14분경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회를 돌파한 데 이어 16일 오후 8시 20분경 2000만 뷰를 넘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

  • '악플러 무더기 고소' 장원영, 소신 밝혔다…"세상 모든 일이 마냥 좋은 것만도 아니야"

    '악플러 무더기 고소' 장원영, 소신 밝혔다…"세상 모든 일이 마냥 좋은 것만도 아니야"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대중의 관심과 영향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전했다.13일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럭셔리 캐시미어 브랜드 배리와 함께한 장원영의 8월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화보에서 장원영은 순백의 스타일링부터 강렬한 레드 룩, 신비로운 클로즈업 컷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했다. 시선과 눈빛, 포즈만으로 각기 다른 몽환적인 감성을 완성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인터뷰에서 장원영은 대중의 관심과 영향력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마냥 좋은 것만도, 마냥 싫은 것만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물론 불편한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저는 그런 것들을 즐기는 편이다. 긍정적인 일이든 부정적인 일이든 결국에는 저에게 좋은 영향으로 다가온다고 생각해서 모든 걸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즐기려고 한다"라고 말했다.이어 '럭키비키'로 대변되는 긍정적인 태도에 대해서는 "일부러 긍정적으로 살려고 하는 게 아니라 원래 이렇게 살아왔다. 인터뷰할 때나 '럭키비키'도 그렇게 나왔다"라며 "저한테는 당연한 건데 사람들이 자주 긍정적인 면을 주목하니 오히려 '왜 나는 이렇게 생각하지?'라고 되묻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그냥 이대로 쭉 살면 좋겠다"라고 전했다.앞서 장원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장원영을 향한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을 상대로 진행 중인 법적 대응 상황을 알렸다. 소속사는 "최근 수사기관으로부터 진행 경과를 확인한 결과, 당사가 진행 중인 고소 사건에 대하여 피의자 특정 및 증거 확보를 위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