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휘몰아치는 폭풍의 한가운데 선 멤버들의 모습을 담아낸 미니 9집 'PERFECT STORM'(퍼펙트 스톰)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8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의 'EYE OF THE STORM'(아이 오브 더 스톰) 버전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앞서 공개된 'RIDE THE STORM'(라이드 더 스톰) 버전이 폭풍의 거센 위력과 정면으로 맞닥뜨린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모습을 역동적으로 그려냈다면, 이번 사진은 혼돈의 소용돌이 속에서 포착된 고요함을 담아냈다.낡고 바랜 듯한 다크 톤의 의상을 입은 다섯 멤버는 주변에서 거세게 요동치는 검은 형상들 사이에서 흔들림 없이 차분하게 자리를 지킨다. 멤버들을 둘러싼 움직임은 폭풍의 거센 바람과 격변을 시각화한 것으로, 멤버들의 정적인 태도와 주변의 동적인 흐름이 이루는 극명한 대비는 음반을 관통하는 불확실성과 거대한 변화, 그리고 성장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내면의 고뇌를 은유한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30일 'HOLDING THE STORM'(홀딩 더 스톰)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3부작 비주얼 콘셉트를 완성한다. 이어 10월 31일 콘셉트 영상 'PERFECT STORM IN MOTION'(퍼펙트 스톰 인 모션), 11월 5일 앨범 프리뷰(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컴백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신보를 향한 글로벌 반응도 뜨겁다. 소속사에 따르면 'PERFECT STORM'은 발매 전부터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프리세이브(사전 저장) 30만 건을 돌파했으며,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 연속 스포티파이 '톱 10 카운트다운'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막강한
걸그룹 있지(ITZY)의 채령의 솔로 데뷔를 앞두고 멤버 전원이 지원사격에 나섰다.채령은 2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앨범 'Lovesick'(러브식)의 새로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령은 은빛 날개 오브제를 활용한 연출부터 자연스러운 셀피 구도까지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이번 콘셉트 포토에 앞서 채령은 숏폼 프로모션 콘텐츠 '러브시크널'을 선보였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차용한 '러브시크널'에는 누리꾼들 사이에서 '연프상'(연애 프로그램 출연자상)으로 불려 온 채령을 비롯해 예지, 리아, 류진, 유나 등 있지 멤버 전원이 출연해 유쾌한 호흡을 자랑했다.채령은 그간 있지 팬미팅 등 솔로 무대에서 가인의 '피어나', 선미의 '보름달' 등을 독보적인 춤선과 음색으로 재해석하며 솔로 퍼포머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신보는 그의 이름을 내건 첫 공식 솔로 출사표다.채령의 첫 번째 미니앨범 'Lovesick' 전곡 음원과 동명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다음 달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Guzman Gonzalez Hannah 텐아시아 기자 hannahglez@tenasia.co.kr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신곡 발표를 앞두고 이전과 다른 분위기의 모습을 공개했다.한로로는 오는 11월 5일 오후 6시 새 싱글 '물음표 (Question Mark)'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지난 26일과 27일 각각 퍼포먼스 비디오와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콘셉트 포토에서 한로로는 기존의 서정적인 이미지와 대비되는 스타일을 시도했다. 흑백 사진 속 그는 거칠게 연출한 헤어스타일에 검은색 드레스와 짙은 눈 화장을 더했다.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표정과 눈빛에서는 차갑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느껴진다.먼저 공개된 퍼포먼스 비디오에는 대립과 화해를 연상시키는 장면들이 담겼다. 영상은 몸싸움 중인 사람들 사이에 한로로가 서 있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한로로가 무대에서 노래하는 동안 객석에서는 사람들이 서로 뒤엉켜 싸운다.이후 조명이 주황빛으로 바뀌면서 분위기가 달라진다. 태아와 몸을 웅크린 사람, 천에 둘러싸인 인물 등이 잇따라 등장한다. 싸움을 벌이던 사람들은 어느새 아이들의 모습으로 바뀌고, 서로를 끌어안는다. 마지막에는 한로로가 텅 빈 객석을 향해 몸을 던지는 장면이 이어진다.신곡 '물음표'는 인간관계에서 비롯되는 상반된 감정을 다룬다. 상대를 미워했던 자신에 대한 후회와 서로에게 상처를 주면서도 관계를 끝내지 못하는 마음 등을 가사에 담았다. 그동안 사랑과 연대를 주요 소재로 삼아온 한로로가 이번에는 관계의 복잡한 감정에 초점을 맞췄다.신곡 발표 이후에는 단독 공연으로 팬들을 만난다. 한로로는 2027년 1월 2일과 3일 네이버 아레나 앳 인스파이어(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물음표'를 연다. 홍대 라이브홀을 시작으로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유닛 EMP(석매튜, 박건욱)이 새 싱글의 윤곽을 드러냈다.EMP는 28일 제로베이스원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오프 스크립트(OFF script)'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런(RUN) (with 다이나믹 듀오)'을 비롯해 '애프터테이스트(AFTERTASTE) (with JUNNY)', '메이드 유 룩(MADE YOU LOOK)'까지 총 3곡이 수록된다.'오프 스크립트'는 정해진 대본에서 벗어나 두 멤버의 개성과 음악적 역량을 자유롭게 펼친다는 의미를 담았다. 석매튜와 박건욱은 수록곡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했으며,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들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메시지를 음악에 녹였다.타이틀곡 '런'은 힙합과 드럼 앤 베이스를 결합한 곡으로, 프로듀서 Padi가 작업을 맡았다. 다이나믹 듀오와 EMP의 랩이 어우러지는 구성이 특징이다. 개코와 최자, 석매튜와 박건욱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애프터테이스트'는 기타 리프와 리듬감 있는 비트를 중심으로 그라임과 라틴 음악의 요소를 더한 힙합 곡이다. 가수 JUNNY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또 다른 수록곡 '메이드 유 룩'은 몽환적인 분위기의 R&B 힙합 곡으로, 자신들에게 시선을 집중시키겠다는 두 멤버의 자신감을 표현했다.음원 발매에 앞서 팬들과 만나는 자리도 갖는다. EMP는 다음 달 3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CJ 아지트 광흥창에서 리스닝 이벤트 '사운드 세미나(SOUND SEMINAR)'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신곡을 먼저 들려주고 앨범에 담긴 이야기를 팬들과 공유할 예정이다.EMP의 디지털 싱글 '오프 스크립트'는 오는 11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
그룹 아일릿의 신곡 '체포하겠어'가 컴백 전의 호불호를 딛고 상승세를 탔다. 앞서 콘서트 관객 동원력을 두고 아쉬운 평가를 받았던 아일릿이 이번에는 노래의 인기를 팬덤 확대로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아일릿의 '체포하겠어'는 27일 오전 9시 기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멜론 TOP100에서 직전 시간보다 두 계단 오른 19위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16위에 오른 'It's Me'(잇츠 미)와 함께 두 곡이 나란히 20위권에 들었다. 출근 시간대는 일반 대중의 스트리밍이 늘어나는 때인 만큼, 이 시간대에도 순위가 상승한 것은 팬덤을 넘어 대중적으로도 호응을 얻고 있다는 신호다.'체포하겠어'는 지난 26일 발매한 미니 5집 'BREAK EVEN'(브레이크 이븐)의 타이틀곡이다. 습관적인 친절로 자신을 착각하게 한 상대를 체포하겠다는 내용에 강한 비트와 호루라기 소리를 더했다.발매 전 반응은 엇갈렸다. 콘서트에서 선공개한 무대를 현장에서 촬영한 영상이 온라인에 퍼졌다. 영상에 소리가 선명하게 담기지 않아 가사는 잘 들리지 않고 후렴의 호루라기 소리만 유독 두드러졌다. 귀가 아프다거나 노래가 지나치게 자극적이라는 반응도 나왔다.음원이 정식으로 공개되자 호루라기 소리에 가려졌던 가사가 돋보였다. 전작과 이어지는 이야기에 아일릿 특유의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이 담겼다는 반응이 나왔다. 상대의 친절을 사랑으로 오해했다가 체포까지 하겠다고 나서는 가사를 듣고 나면, 호루라기 소리도 곡의 설정에 어울리는 재치 있는 장치로 들린다.물론 'Magnetic'(마그네틱)과 '빌려온 고양이' 등 아일릿 특유의 몽환적인 감성을 좋아했던 팬들에게는 아쉬울 수 있다. 부드러
보이그룹 앤더블(AND2BLE)이 데뷔 5개월 만에 한층 성숙해진 음악과 아티스트로서의 뚜렷한 성장세를 품고 돌아왔다. 이들은 2026년을 온전히 '자신들의 해'로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으로 구성된 5인조 그룹 앤더블은 27일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시퀀스 02: 어트랙션(Sequence 02: Attractio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신보를 소개했다.이날 김규빈은 "2026년이 '앤더블의 해'로 기억될 수 있도록 멋진 활동을 펼치고 싶다"며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다섯 멤버는 지난 2023년 엠넷(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처음 얼굴을 알렸다. 프로그램 종영 후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으로, 유승언은 이븐(EVNNE)으로 각각 활동하며 탄탄한 실력과 팬덤을 다졌다.이후 다섯 멤버는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아래 한 팀으로 뭉쳐 지난 5월 첫 번째 미니앨범 '시퀀스 01: 큐리오시티(Sequence 01: Curiosity)'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앤더블의 출발은 화려했다. 데뷔 앨범으로 국내 발매 첫 주 판매량(초동) 73만 장 이상을 돌파하며 역대 K-팝 그룹 데뷔 음반 초동 4위라는 대기록을 썼다. 이어 아시아 4개 도시를 순회하는 쇼콘서트 '2026 AND2BLE SHOW CONCERT: Welcome to Qurious'를 성황리에 마쳤고, 국내외 주요 시상식에서 12개의 트로피를 휩쓸며 슈퍼 루키의 탄생을 알렸다.눈부신 출발선에 섰지만 멤버들은 이번 첫 컴백에서 수치적인 기록을 뛰어넘는 것보다 아티스트로서의 내실과 성장을 증명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김규빈은 "데뷔 앨범에 보내주신 팬분들의 과분한 사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31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27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10월 31일 자)에 따르면 '아리랑'은 '빌보드 200'에서 46위를 기록했다. 지난 4월 해당 차트에 1위로 진입해 3주 연속 정상을 지킨 뒤 31주째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앨범 판매량을 기준으로 집계하는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19위에 올랐다.타이틀곡 'SWIM'은 '글로벌 200'에서 28위,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음원 성적을 반영하는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10위를 차지했다. 특히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발매 첫 주 1위에 오른 이후 통산 30주 동안 10위권에 머물렀다.수록곡 'NORMAL'도 두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200'에서는 188위,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102위를 기록했다.스포티파이에서도 스트리밍 기록을 추가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6일 기준 올해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를 넘어섰다. 정규 5집 '아리랑'은 지난 14일 누적 재생 수 50억 회를 돌파했으며, 'SWIM'은 24일 10억 회를 넘겼다. 'SWIM'은 올해 발매된 곡 가운데 처음으로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한편 방탄소년단은 28일과 30~3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월드투어 'ARIRANG'의 남미 일정을 마무리한다. 오는 11월에는 대만 가오슝에서 아시아 투어를 시작할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엑스러브(XLOV)가 새 미니앨범으로 가요계에 돌아온다.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28일 세 번째 미니앨범 'i=!'(아이 이퀄스 아이)를 발매한다.이번 앨범은 선택이 여러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상상에서 출발했다. 선택의 기로에서 마주하는 두려움과 혼란을 표현하는 한편, 선택하지 않은 길에도 또 다른 가능성이 존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Hush'(허쉬)와 '투스젬치와와'를 포함해 총 8개 트랙이 실렸다. 'Hush'는 묵직한 베이스에 동양적인 음악 요소와 실험적인 사운드를 결합한 곡이다.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는 신과 악몽을 불러오는 또 다른 신을 대비시켜 인간이 마주하는 상반된 상황을 표현했다. 트라우마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상태를 음악으로 풀어낸 점도 특징이다.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동양풍의 분위기를 담았다. 멤버들의 절도 있는 안무와 보컬을 통해 곡이 지닌 긴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또 다른 타이틀곡 '투스젬치와와'는 하우스 리듬 위에 변형된 전자음과 반복적인 보컬 샘플을 얹은 곡이다. 치와와 가족의 보살핌 속에서 성장한 늑대가 자신도 치와와가 될 수 있다고 믿는 꿈속 이야기다.수록곡에서도 다양한 장르를 시도했다. 'Cat Move'(캣 무브)는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에 고양이의 도발적인 이미지를 녹여냈다. 루이와 하루가 함께한 유닛곡 'All Tied Up'(올 타이드 업)은 강한 베이스와 몽환적인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특징이다. 우무티와 현의 유닛곡 'Silence'(사일런스)는 피아노 선율과 재즈 기반의 R&B를 결합했다.멤버들의 음악적 참여도 눈에 띈다. 우무티는 두 타이틀곡
그룹 블랙핑크가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을 수상할 전망이다. 27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블랙핑크는 올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수상 유력 후보로 확인됐다. 다만 구체적인 포상 훈격은 확인되지 않았다.팀 단위 수상이 유력한 가운데 멤버들은 수상 소감 영상을 각각 촬영해 전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각자 예정된 스케줄로 시상식 참석이 어려운 것은 물론, 한자리에 모이기조차 쉽지 않아서다.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 발전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이들의 공로를 기리는 정부 포상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다. 가수와 배우를 비롯해 희극인, 성우, 작가, 제작자 등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공적 기간과 활동 실적, 사회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포상은 문화훈장과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으로 나뉜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시상식은 오는 2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다.블랙핑크는 2016년 8월 데뷔해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블랙핑크는 2022년 정규 2집 'BORN PINK'(본 핑크)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K팝 걸그룹 최초로 1위를 차지했다.최근에는 멤버들의 솔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제니는 지난 8월 'Fallen Angel'(폴른 엔젤)을 발매했고, 리사도 지난 23일 새 미니앨범 'PRESS PLAY'(프레스 플레이)를 발매하며 솔로 활동에 나섰다. 로제는 지난 18일 애플과 협업한 새 음원 'new trick'(뉴 트릭)을 발매했다. 지수는 오는 30일 첫 솔로 정규 1집의 선공개곡 'ADDICTED'(어딕티드)를 선보인다.김지원 텐
그룹 앤더블(AND2BLE) 장하오가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니 2집 '시퀀스 투: 어트랙션'(Sequence 02: Attraction)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했다.송이채 텐아시아 PD riane@tenasia.co.kr
그룹 앤더블(AND2BLE) 한유진이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니 2집 '시퀀스 투: 어트랙션'(Sequence 02: Attraction)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했다.송이채 텐아시아 PD riane@tenasia.co.kr
그룹 앤더블(AND2BLE) 한유진이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니 2집 '시퀀스 투: 어트랙션'(Sequence 02: Attraction)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했다.송이채 텐아시아 PD riane@tenasia.co.kr
밴드 터치드부터 형제 록 밴드 레드씨까지, 서로 다른 색깔의 음악을 선보인 아티스트 4팀이 10월 넷째 주 주목할 신보에 이름을 올렸다.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음레협)가 운영하는 킨디라운지는 27일 터치드, 레드씨(Red C), 윤현상, 유리 킴의 신곡과 앨범을 소개했다.먼저 엠피엠지 뮤직 소속 밴드 터치드는 지난 15일 첫 정규 앨범 '극야'를 발매했다.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멤버들이 겪어온 감정과 경험을 총 12곡에 담았다.앨범명 '극야'는 해가 지평선 위로 떠오르지 않아 밤이 계속되는 자연현상에서 따왔다. 쉽게 해소되지 않는 답답함과 분노, 상실감과 외로움을 긴 밤에 빗댔다. 더블 타이틀곡 'Fallen Angel'과 '이 별'을 중심으로 12곡이 하나의 주제를 공유한다.아이원이앤티 소속 형제 록 밴드 레드씨는 싱글 'I Wanna Sing'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곡은 노래하고 연주하는 행위 자체에서 느끼는 자유를 주제로 한다.거친 기타 사운드와 역동적인 드럼 연주를 앞세운 개러지 록 장르의 곡이다. 다른 사람의 음악을 따라 하거나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보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싱어송라이터 윤현상은 지난 23일 싱글 '아롱헤롱사태'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미묘해'와 수록곡 '캔디(Candy)' 등 2곡이 수록됐다.'미묘해'는 친구와 연인 사이에서 상대방을 향한 감정을 확신하지 못하는 순간을 다룬다. '캔디'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뒤 일상이 달라지고 함께할 미래를 상상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윤현상은 두 곡의 작사와 작곡에 모두 참여했다.헉스뮤직 소속 싱어송라이터 유리 킴은 지난 23일 싱글 '긴
그룹 A2O LITE(에이 투 오 라이트)가 데뷔 2주 만에 미국 빌보드의 두 글로벌 차트에서 나란히 10위권에 진입했다.27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10월 31일 자)에 따르면 A2O LITE의 데뷔곡 'NEON'(니온)은 '글로벌 200'에서 8위, '글로벌 Excl. U.S.'에서 3위를 기록했다.특히 '글로벌 Excl. U.S.'에서는 전주 107위에서 104계단 상승했다.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음원 성적을 집계하는 '글로벌 200'에는 처음 진입했다. 지난 13일 음원을 발매한 지 약 2주 만이다.빌보드에 따르면 'NEON'은 지난 16~22일 전 세계에서 2590만 건의 스트리밍과 1만 2000건의 음원 판매량을 기록했다. 빌보드의 두 글로벌 차트는 200개 이상 국가 및 지역의 스트리밍과 음원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순위를 산정하며, '글로벌 Excl. U.S.'는 미국 내 성적을 제외한다.일본에서도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NEON'은 지난 21일 발표된 빌보드 재팬의 '톱 유저 제너레이티드 송즈' 차트에서 2위, '핫 샷 송즈' 차트에서 5위를 기록했다.국내에서는 지난 15일부터 27일까지 13일 연속 멜론 TOP100 정상을 지켰다. 써클차트 42주 차 글로벌 K팝 차트와 디지털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음악방송에서는 SBS Life '더쇼', MBC M '쇼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SBS '인기가요'에서 각각 1위에 오르며 총 4개의 트로피를 받았다.A2O LITE는 데뷔곡 'NEON'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라이즈(RIIZE)가 신곡 'Insomnia'(인섬니아)로 중국과 일본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지난 26일 발매된 'Insomnia'는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에서 전체 및 싱글 부문 1위를 기록했다. 판매액 25만 위안(약 5000만원)을 넘기며 플랫폼의 골드 인증도 받았다.QQ뮤직의 공유 인기 차트와 뮤직비디오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뮤직비디오 차트는 전체 및 한국 부문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다. 이 밖에도 쿠고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와 텐센트뮤직 K팝 차트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다.일본에서는 라인뮤직 실시간 뉴 송 TOP100 차트 2위, 송 TOP100 차트 3위에 올랐다.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는 아르헨티나와 칠레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과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대만, 파나마를 포함한 총 8개 지역에서 10위권에 진입했다.'Insomnia'는 라이즈가 처음 선보이는 어쿠스틱 팝 장르의 곡이다. 기타 연주와 멤버들의 화음을 중심으로 잠들지 못하는 밤에 떠오르는 생각과 그리움을 표현했다. 기존의 강한 비트와 안무 중심 곡들과 달리 보컬에 무게를 뒀다.한편 라이즈는 오는 29일까지 서울 성수동 스페이스S50에서 신곡 발매 기념 팬 이벤트 'RIIZE into INSOMNIA'를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신곡과 관련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