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공간을 떠돌면서 사용자의 '온라인' 불빛이 켜지길 하염없이 기다리는 인공지능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사용자가 오지 않으면 인공지능은 사랑하는 인간에게 먼저 다가갈 수조차 없는 거죠. 감정이 과잉되지 않게 꾹꾹 눌러 담아 부르려고 노력했는데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인공지능(AI) 시대에 들어선 2026년, 가수 츄가 첫 정규앨범을 통해 AI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노래하고 싶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츄는 지난 7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카페에서 정규 1집 'XO, My Cyberlove'(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 발매 기념 인터뷰를 했다. 츄는 첫 정규 앨범 발매 소감으로 "올 한 해 시작을 솔로 정규 앨범으로 시작할 수 있어서 팬 분들께 새해 첫 선물을 드릴 수 있게 돼 영광이고 행복하다"고 밝혔다.그는 앨범과 동명인 'XO, My Cyberlove'에 대해 "'XO'라는 단어가 사랑의 오래된 기호다. 사이버 러브는 90년대 유행했던 사이버 통신 속 사랑을 표현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츄는 "디지털 시대에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을 인공지능의 시점으로 바라본 곡이다. AI 입장에서 절대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이라는 슬프면서도 로맨틱한 내용"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츄는 안무로 표현해야 하는 섬세한 춤 선 탓에 어려움이 컸다고 고백했다. 그는 "어디선가 1만 번 연습했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정말 연습을 많이 했다. 원래 익숙하던 격하고 굵은 동작 하나 없이 여리고 팔다리 선을 잘 살려야 하는 안무다"라면서 "최영준 안무가가 '댄서도 어려워할 만큼 어려운 안무'라더라"라고 했다.어려운 안무를 소화하기 위해 새벽 늦은 시간까지 연습
가수 츄가 바쁜 스케줄에도 항상 밝은 텐션으로 활동하는 원동력으로 의외의 이유를 꼽았다.츄는 지난 7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카페에서 첫 정규 앨범 'XO, My Cyberlove'(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 발매 기념 인터뷰를 개최했다.이날 츄는 "이달의 소녀로 데뷔했을 땐 갑작스러운 데뷔여서 제 실력을 다듬을 시간이 부족했다. 준비된 상태에서 데뷔하지 못했던 경험이 지금은 저를 더 북돋는 원동력이 된 것 같다"고 했다. 츄는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후회가 남으니, 늘 최선을 다하려고 마음을 다잡는 거다. 녹음할 때도 그러는 게 녹음을 정해진 시간 안에, 한 번에 해야 하는데 그게 평생 남지 않나. 한 구절, 한 단어마다 신중히 부르려 한다"고 말했다.'XO, My Cyberlove'는 '인공지능의 사랑 이야기'를 비롯해 오늘날 디지털 시대 속 인간관계의 변화를 섬세하게 다룬 앨범이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 곡 'XO, My Cyberlove'는 80년대 감성을 가진 팝 장르의 곡으로, 인간을 향한 인공지능의 이뤄지지 못할 사랑 이야기를 표현했다. 타이틀 곡을 비롯해 이번 앨범에는 총 9곡의 음원이 수록돼 있다. 팝부터 R&B, 인디, 하이퍼 팝, 얼터너티브 등 다양한 장르를 한 앨범에 담아내면서 아티스트로서 장르적 한계를 깨고자 도전했다.한편, 츄의 정규 1집 'XO, My Cyberlove'는 지난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츄가 연기 레슨을 받고 있다면서 기존 이어왔던 밝은 이미지를 깨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츄는 지난 7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카페에서 첫 정규 앨범 'XO, My Cyberlove'(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 발매 기념 인터뷰를 했다.츄는 이번 정규 앨범에 대해 "지금까지 미니, 싱글 앨범으로 저의 작은 조각들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그 조각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저의 얼굴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털어놨다.츄는 "익히 알려진 유머러스한 캐릭터는 다른 부분에서 충분히 많이 보여드리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앨범 활동하면서 그걸 깨기 위해 연기 레슨도 받았다. 음악 하는 츄는 다르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대중들이 저의 새로운 모습, 새로운 목소리를 더 궁금해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고백했다.츄는 앞서 배우로 활동하기도 했다. 2019년 tvN D STORY 드라마 '필수연애교양'으로 연기에 처음 도전했다. 이후 지난해 KBS 2TV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서 강민주 역을 맡아 연기했다. 지난 미니 앨범인 'Only cry in the rain'(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과 동명의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인 연기로도 호평받았다."음악은 제자리걸음이라 생각했다"던 그는 "지난 한 해 깨달은 게 있다. 제자리로 도는 모양으로 보이지만, 달리 보면 위로 솟아오르는 세워진 용수철 모양이라더라. 예전에 불렀던 노래를 들어보면 미세하게 성장한 부분들이 많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츄는 "올해엔 본격적으로 일을 사랑할 거다"라면서 "더 열심히 하고 싶다. 그래서 다른 거에 신경 쓰기 아깝다. 자기관리나 일에 집중하는
그룹 방탄소년단, 세븐틴, 트와이스 등 국내 대표 K팝 아티스트들의 안무를 책임졌던 안무가 최영준이 가수 츄와 손을 잡았다. 츄는 섬세한 춤선으로 댄서도 추기 어려운 안무라 많은 고생을 했다고 털어놨다. 츄는 지난 7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카페에서 첫 정규 앨범 'XO, My Cyberlove'(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 발매 기념 인터뷰를 개최했다.이날 츄는 "어디선가 1만 번 연습했다고 했는데, 정말 연습을 많이 했다. 원래 익숙하던 격하고 굵은 동작 하나 없이 여리고 팔다리 선을 잘 살려야 하는 안무다"라면서 "최영준 안무가가 '댄서도 어려워할 만큼 어려운 안무'라더라"라고 했다. 어려운 안무를 소화하기 위해 새벽 늦은 시간까지 연습실을 떠나지 않았다던 츄는 "춤을 추는데 제가 깡통 로봇이 돼버린 기분이었다. 그래서 새벽까지 댄서들과 단체로 연습했는데 오랜만에 그룹 이달의 소녀 활동하던 기분을 느꼈다"고 돌이켰다.'XO, My Cyberlove'는 '인공지능의 사랑 이야기'를 비롯해 오늘날 디지털 시대 속 인간관계의 변화를 섬세하게 다룬 앨범이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 곡 'XO, My Cyberlove'는 80년대 감성을 가진 팝 장르의 곡으로, 인간을 향한 인공지능의 이뤄지지 못할 사랑 이야기를 표현했다. 타이틀 곡을 비롯해 이번 앨범에는 총 9곡의 음원이 수록돼 있다. 팝부터 R&B, 인디, 하이퍼 팝, 얼터너티브 등 다양한 장르를 한 앨범에 담아내면서 아티스트로서 장르적 한계를 깨고자 도전했다.한편, 츄의 정규 1집 'XO, My Cyberlove'는 지난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우리들의 발라드'가 전국투어 콘서트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2025년 연말을 뜨겁게 물들인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는 오는 10일 경기도 성남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포문을 연다. 이번 콘서트는 프로그램의 감동을 무대 위 생생한 라이브로 완성하는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지난해 방송된 '우리들의 발라드'는 평균 나이 18.2세 참가자들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을 재해석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방송 내내 넷플릭스 한국 TOP10 시리즈 상위권을 유지했고, 경연 음원 역시 각종 음원 차트에 안착하며 발라드 장르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 같은 인기는 전국투어 콘서트로 그대로 이어졌다. 성남, 대구, 서울 공연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심을 입증한 가운데, 시청자들은 "방송에서 들은 감동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싶다"는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이번 콘서트에는 우승자 이예지를 비롯해 TOP6 송지우, 이지훈,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과 세미파이널 진출자 김윤이, 민수현, 이준석, 임지성, 제레미, 정지웅까지, '우리들의 발라드' TOP12가 총출동한다. 각자의 서사와 개성이 담긴 솔로 무대는 물론,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유닛 무대까지 다채롭게 펼쳐져 '우리들의 발라드'만의 특별한 순간을 완성할 예정이다.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경연 무대 재현을 넘어 발라드라는 장르가 지닌 서사와 감정을 라이브로 온전히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참가자들의 진정성 있는 보이스와 풍부한 감성이 공연장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에게 방송 이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프랑스 자선 콘서트에 다시 한번 참석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2일(현지시간)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Paris la Défense Arena)에서 열리는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èces jaunes) 무대에 오른다.이 콘서트는 프랑스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Brigitte Macron) 여사가 이사장을 맡은 프랑스 병원 재단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단체'(Opération pièces jaunes)가 주최하며, 병원 입원 아동 및 청소년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개최된다. 올해 스트레이 키즈는 가수 지드래곤,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 래퍼 에이셉 라키(A$AP Rocky) 등과 함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스트레이 키즈의 'K팝 보이그룹 최초' 공연 이후 두 번째 참석이다. 이들은 2023년 7월 K팝 아티스트 최초 '롤라팔루자 파리'(Lollapalooza Paris) 헤드라이너, 2024년 1월 첫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 퍼포머에 이어 2025년 7월 12만 관객을 동원한 대형 스타디움 '스타드 드 프랑스' 월드투어 'dominATE'(도미네이트) 공연까지 현지 내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지난 1일 공식 SNS 채널에 공개한 신년 플랜 발표 영상 'Stray Kids 'STEP OUT 2026''(스트레이 키즈 '스텝 아웃 2026')을 통해 뮤직 페스티벌 출연을 예고한 스트레이 키즈는 세계 각지 축제에 참여한다. 1월 프랑스 자선 콘서트에 이어 오는 6월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음악 축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9월 브라질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헤드라이너로 참석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공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8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앨범이자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의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알파드라이브원 멤버들이 각자 무언가를 찾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이어 형광등에 불이 켜지며 'trick is treat'이라는 문구가 등장했고, 무언가 깨지는 소리와 함께 알파드라이브원이 잠에서 깨어난 듯한 전환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이후 여덟 멤버가 모두 모여 군무를 맞추는 장면을 통해 알파드라이브원의 탄탄한 퍼포먼스 역량을 드러냈으며, 영상 말미에는 손전등을 들고 어둠 속을 헤매는 모습으로 미스테리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짧은 티저임에도 귓가를 사로잡는 중독적인 멜로디와 알파드라이브원의 활기찬 에너지가 뚜렷이 드러나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미니 1집 'EUPHORIA'의 타이틀곡 'FREAK ALARM'은 힙합 댄스 장르로, 묵직한 비트와 귓가를 사로잡는 멜로디에 파워풀한 군무가 더해져 알파드라이브원의 시작을 선명하게 각인시키는 곡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1집 'EUPHORIA'는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여덟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순간을 담는다. 'EUPHORIA'에는 선공개곡 'FORMULA'(포뮬러)와 타이틀곡 'FREAK ALARM'을 포함해 'Raw Flame'(로우 플레임), 'Chains'(체인스), 'Never Been 2 Heaven'(네버 빈 투 헤븐), 'Cinnamon Shake'(시나몬 셰이크) 등 총 6곡이 수록됐
해체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알려진 5세대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멤버 한유진이 빛나는 스무 살 행보로 새해 시작을 힘차게 열었다. 앞서 그는 지난해 9월 1년 5개월 만에 SBS '인기가요' MC를 하차했다.한유진은 최근 성인식 프로젝트 '유지니트웨니'에 돌입, 스케줄러를 시작으로 화보, MD, 커버 영상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아우르며 '쿨 앤 프리티' 매력을 자랑했다.한유진은 최근 유명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의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깊어진 분위기 속 한유진은 시크하면서도 내추럴한 스무 살의 비주얼로 짙은 여운을 남겼다.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의 미션곡이었던 'Over Me' 커버 영상을 솔로로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곡을 가득 채우는 신스 사운드 속 한유진의 매혹적이면서도 유려한 춤 선은 치명적인 매력을 극대화했다.한유진은 스무 살을 기념한 MD를 직접 기획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으며, 이 외에도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tvN의 스페셜 ID 영상도 공개해 특유의 풋풋한 매력으로 긍정 에너지를 전했다. 한유진은 "저에게 트웬티란 설렘"이라며 동갑인 tvN의 행보에도 기대를 전했다.그는 여덟 멤버 형들과 함께 '우리 막내'라고 적힌 티셔츠를 나눠 입고 단체 사진을 촬영해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다. 한유진은 팬들의 니즈를 제대로 파악한 성인식 프로젝트 '유지니트웨니'를 통해 지금까지 볼 수 없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새해부터 미국 빌보드 차트를 역주행했다.6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1월 10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가 '월드 앨범' 8위에 자리하며 17주 연속 순위권에 들었다. 미국 내 실물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는 지난주 대비 4계단 오른 45위에 안착했다.코르티스의 뒷심은 국내 차트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이들의 데뷔 앨범은 발매 5개월 차에 이틀 연속 한터차트의 일간 음반차트 1위(1월 5~6일 자)를 찍었다. 지난 주간 음반차트(집계기간: 2025년 12월 22~28일) 정상을 차지한 이후에도 판매량이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음원 파워도 주목할 만하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팀의 월별 리스너(최근 28일간 청취자 수)가 5일 자로 822만 명을 돌파, 데뷔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같은 시기 데뷔한 신인 중 압도적인 1위다. 지난 2일에는 데뷔 앨범 인트로곡 'GO!'가 1억 스트리밍을 넘겼다. 지난해 나온 K-팝 보이그룹 노래 중 최단기간 1억 재생 달성이다. 코르티스는 데뷔 활동으로 미국 시장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두며 현지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들은 다음 달 12일(현지시각) 미국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에서 K-팝 가수 최초로 헤드라이너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이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다시 한번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올랐다.6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월 10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2022년 6월 발매한 앤솔러지 앨범 'Proof'의 수록곡 '달려라 방탄'이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2일 오전 6시까지 브라질, 핀란드, 멕시코, 그리스 등 총 61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1위를 찍은 데 이어 미국 주요 음악 차트에서도 성과를 냈다.이는 전 세계 아미(ARMY.팬덤명)의 자발적인 스트리밍이 가져온 결과다. 팬들은 팀의 과거곡들을 찾아 들으면서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앞서 2018년 발매된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의 수록곡 'Anpanman' 역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2025년 12월 20일 자) 1위를 찍은 바 있다. RM의 일상 라이브 방송이 계기가 돼 그의 솔로 2집 'Right Place, Wrong Person'의 수록곡 'Nuts'가 같은 차트(2025년 12월 27일) 2위로 깜짝 재진입하는 사례도 나왔다.멤버들의 솔로곡도 빌보드 세부 차트에서 꾸준히 흥행 중이다. 정국의 솔로 싱글 'Seven (feat. Latto)'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각각 148위, 90위를 기록했다. 진 솔로 2집 'Echo'의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126위), 지민의 솔로 2집 'MUSE' 타이틀곡 'Who'(152위)가 '글로벌(미국 제외)'에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의 'Proof'는 '월드 앨범' 9위에 자리했다. 지민의 솔로 2집 'MUSE'는 같은 차트 18위를 차지했다.방탄소년단 신보 발매 소식이 전해진 이후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미국 초대형 음악 축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헤드라이너로 나선다.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6월 5일~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 코로나 파크(Flushing Meadows Corona Park)에서 열리는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의 6일 공연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은 매년 여름 뉴욕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야외 음악 축제로 에미넴(Eminem), 트래비스 스콧(Travis Scott),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리조(Lizzo),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 등 유수 팝스타들이 헤드라이너로 출연했다. 올해 공연에는 스트레이 키즈가 헤드라이닝 퍼포머로 이름을 올렸다.스트레이 키즈는 '롤라팔루자 파리'(Lollapalooza Paris), '아이 데이즈'(I-Days),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BST Hyde Park),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서 헤드라이너로 각 축제 대미를 장식했다. 9월 11일 브라질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 헤드라이너까지 확정한 스트레이 키즈는 올해 여러 뮤직 페스티벌 하이라이트를 꾸미고 '글로벌 헤드라이너'로서 존재감을 보일 예정이다.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여덟 작품 연속 1위 기록을 세운 스트레이 키즈는 해당 차트에서 호성과를 지속하고 있다. 빌보드의 1월 6일 공식 홈페이지 발표에 따르면, 정규 4집 'KARMA'(카르마)가 '빌보드 200' 10일 자 차트 117위에 올라 19주 연속 랭크하며 자체 최장기간 차트인 기록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SKZ IT TAPE(스키즈 잇 테이프) 'DO IT'(두 잇)은 동일 차트 19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SPAGHETTI (feat. j-hope of BTS)'가 주요 글로벌 차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0월 발표된 곡이 새해에도 뒷심을 발휘는 중이다.6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월 10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싱글 1집 타이틀곡이 '글로벌 200'과 '글로벌 (미국 제외)'에서 각각 41위, 29위로 10주 연속 순위권에 올랐다. 두 차트 모두 순위가 전주 대비 2배 이상 상승했다.이와 같은 상승세는 미국 최대 규모의 새해맞이 라이브쇼 공연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르세라핌은 지난해 12월 31일(현지 시간) K-팝 걸그룹 최초로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위드 라이언 시크레스트 2026'(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 with Ryan Seacrest 2026, 이하 '뉴 이어스 로킹 이브') 현장 무대에 올랐다. 이날 미니 4집 타이틀곡 'CRAZY'와 'SPAGHETTI (Member ver.)' 퍼포먼스를 선보여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무대 영상은 하루 만에 조회 수 약 50만 회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 시간 3일 기준 이번 행사의 퍼포먼스 영상 가운데 조회 수 1위를 차지했다.이 곡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월 1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188위를 기록한 뒤 연일 순위를 끌어올리며 1월 4일 자에는 99위에 안착했다. 또한 1월 4일 자 미국 '데일리 바이럴 송'에 91위로 재진입한 뒤 1월 5일 자에서는 83위까지 올랐다. 해당 차트는 최근 재생 횟수나 공유 빈도 등이 급격히 늘어
이미주가 3색 프로필 사진으로 무궁무진한 매력을 입증했다.이미주는 지난 6일 오후 글로벌 레이블 AOMG 공식 SNS를 통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앞서 이미주는 유재석이 소속된 안테나를 떠나 AOMG에 합류했다. AOMG 합류 후 처음 공개된 이번 프로필 사진에서 이미주의 다채로운 비주얼 스펙트럼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이미주는 서로 다른 룩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소화하고 색다른 포트레이트를 완성했다.먼저 차분한 화이트 슈트를 입은 이미주는 내추럴하고 우아한 미모와 함께 맑고 투명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블랙 미니 원피스 차림으로는 위트 있는 포즈와 사랑스럽고도 세련된 무드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AOMG의 색채가 녹아든 마지막 버전 이미지는 이미주의 자유분방하고 힙한 에너지로 반전을 매력을 선사한다.지난해 이미주는 음악과 예능, 라디오, 웹 콘텐츠 등 분야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쳤다. '커플팰리스2', '진짜 괜찮은 사람', '석삼플레이' 등 다양한 예능에서 특유의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두시탈출 컬투쇼', '이은지의 가요광장', 'IDOL RADIO(아이돌 라디오) 시즌4'의 스페셜 DJ를 맡아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매끄러운 진행을 이끌었다.연말에는 러블리즈 완전체로 '2025 KBS 가요대축제'에 출연해 대표곡 'Ah-Choo(아츄)', '종소리'로 레전드 무대를 새로 썼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를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최근 AOMG 합류를 발표한 이미주는 이날 새 프로필 사진으로 2026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AOMG 2.0 리브랜딩 'Make It New(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일본 라디오에 진출해 눈길을 끌었다. 트리플에스는 8일 새벽 1시 첫 방송하는 일본 라디오 FM 오사카 'tripleS의 얘기 좀 할래?(tripleSのちょっと喋らへん?)'의 진행을 맡아 현지 팬들과 특별한 소통에 나선다. 'tripleS의 얘기 좀 할래?'는 트리플에스가 직접 전하는 음악과 엔터테인먼트 정보가 담긴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라디오를 통해 트리플에스와 한층 더 친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특히 FM 오사카 측에 따르면 'tripleS의 얘기 좀 할래?'에는 트리플에스 멤버들 외에도 종종 깜짝 게스트가 등장할 것이란 귀띔. 이에 따라 팬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tripleS의 얘기 좀 할래?' 제작진은 "트리플에스의 매력이 듬뿍 담긴 토크와 음악을 마음껏 즐겨 달라"며 "청취자 여러분의 메시지도 대환영이다. 더 가깝게, 더 즐겁게 tripleS와 소통하는 시간을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tripleS의 얘기 좀 할래?'는 이날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월 첫 번째와 세 번째 목요일 새벽 1시부터 30분 동안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최근 트리플에스의 일본 디멘션(DIMENSION) 트리플에스 핫찌!가 첫 미니앨범 'SecretHimitsuBimil'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에 나섰다. 도쿄에서의 첫 팬 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한데 이어 일본 아이돌 사립에비스중학의 메이저 데뷔 10년 기념 합동 공연까지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이뿐만이 아니다. 'SecretHimitsuBimil'의 수록곡 'Tokimetique(トキメティック, 토키메틱)'이 최근 TV도쿄의 새로운 드라마 '사람은 외모가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했어.'의 오프
그룹 세븐틴 새 유닛 도겸X승관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배우 이유미, 노상현이 힘을 보탰다.7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겸X승관 미니 1집 타이틀곡 'Blue'의 시네마 버전 뮤직비디오에 이유미, 노상현이 출연한다. 작품은 드라마타이즈 형태로 제작돼 '서로 다른 보폭의 사랑'이라는 곡의 주제를 한층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전날 세븐틴 공식 SNS에 게재된 시네마 포스터는 이유미, 노상현의 애틋한 케미스트리를 담고 있다. 서로를 향했던 두 주인공의 애정 어린 시선이 끝내 엇갈리기까지, 이들에게 어떤 사연과 감정이 펼쳐졌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개인 포스터는 강렬한 분위기로 연출됐다. 먼저 이유미는 설레는 표정으로 누군가를 기다리는 장면과 심각하게 통화를 하는 모습이 대비돼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상처와 그을음으로 얼룩진 노상현의 얼굴과 우수에 젖은 눈빛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Blue'는 감정의 깊이와 속도가 서서히 어긋나는 순간을 애절한 하모니로 표현한 곡이다. 도겸X승관은 6일 챌린지 영상으로 이 곡 음원 일부를 최초 공개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감정 표현, 섬세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겨울 발라드'의 정수를 기대하게 한다. 보컬 챌린지를 통해 신곡을 처음 선보였다는 점에서 세븐틴 두 메인 보컬의 자신감이 엿보인다.도겸X승관은 오는 12일 오후 6시 미니 1집 '소야곡'을 발매한다. 만남과 이별 사이의 모든 순간을 두 사람만의 감성적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음반이다. 이들은 신보 발표에 앞서 신곡 음원 일부가 담긴 하이라이트 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