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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5회 대장정 시작한 BTS 월드투어, 멤버들은 어떻게 건강 지킬까

    85회 대장정 시작한 BTS 월드투어, 멤버들은 어떻게 건강 지킬까

    방탄소년단(BTS)이 23개국을 아우르는 ‘아리랑(ARIRANG)’ 월드투어의 북미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26년부터 2027년까지 10개월간 이어지는 이번 대장정은 K팝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어 중 하나로 꼽히지만, 동시에 장기 투어가 아티스트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공연의 지속 가능성'이라는 업계의 난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있다.85회 공연, 500만 관객이번 ‘아리랑’ 월드투어는 총 85회 이상의 공연을 통해 전 세계 5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멤버 전원의 군 복무 이행 후 첫 완전체 투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미 고양 종합운동장과 도쿄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25일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북미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팬들은 완전체 복귀와 새롭게 도입된 360도 무대 모델에 열광하고 있으나, 일각에서는 장기 투어에 따른 멤버들의 체력 고갈을 우려하고 있다. 최근 4개월간의 북미 투어를 마친 트와이스(TWICE)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투어 막바지에 멤버들이 보인 눈에 띄는 피로감과 불과 2주 뒤 유럽 투어를 시작해야 하는 촉박한 일정은 회복 시간 부족이라는 고질적인 문제를 시사했다.고강도·무휴식의 딜레마K팝 공연은 서구권 팝 스타들의 투어에 비해 신체적 요구치가 훨씬 높다. 1~2팀의 오프닝 게스트가 공연 시간을 분담하는 서구권과 달리, K팝 아티스트는 오롯이 2시간 반에서 3시간에 달하는 러닝타임을 책임진다. 격한 안무를 소화하며 라이브 가창과 팬 서비스를 병행하는 구조다.여기에 글로벌 인지도 확장을 위한 현지 라디오, TV 출연 등 촘촘한 프로모션 일정이 더해진다. 심지어 투어 기간 중 새 앨범을 발

  • BTS와 방시혁은 뗄 수 있을까…구속 여부 앞두고 불거진 '분리론'

    BTS와 방시혁은 뗄 수 있을까…구속 여부 앞두고 불거진 '분리론'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두 존재가 정반대의 행보를 걷고 있다. 하이브(HYBE) 의장 방시혁과 BTS의 이야기다. 방 의장이 오너리스크에 노출된 만큼 BTS는 방 의장에게서 벗어나 갈 길을 가야 한다는 '분리론'과 방 의장과 BTS의 밀접한 음악적·사업적 관계를 고려했을 때, 분리는 불가능하다는 반론이 맞서는 모양새다.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 분리론이 나오는 배경은 방 의장을 둘러싼 오너리스크가 갑자기 대두했기 때문이다. 방 의장은 하이브 상장 전 기업공개(IPO)전 투자자들을 통해 부당 이득을 취했다는 등의 이유로 1년 넘도록 수사를 받아왔다. 경찰은 지난 21일 방 의장을 상대로 갑작스레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미국측에서 방 의장에 대한 출국금지 해제 협조를 요청한 직후 이뤄진 경찰의 조치였다. 방 의장은 이로서 구속 갈림길에 놓였다. 검찰이 구속영장 신청을 받아들여 법원에 이를 청구하면 법원은 영장실질심사를 열어 구속 여부를 정하게 된다.  방 의장 부재, 장기적으론 BTS에 손해BTS의 창조자였던 방 의장이 구속 위기에 놓이면서 분리론도 자연스레 대두했다. 특히 BTS 팬들은 방 의장의 구속이 BTS에게 '흠'이될까 우려하고 있다. 방 의장의 구속 여부 등에 따라 BTS와 방 의장의 음악적, 사업적 관계가 분리될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단기적으로는 큰 영향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 BTS는 이미 월드투어에 돌입한 상태다. 투어는 2027년 3월까지 아시아, 북미, 유럽 등 34개 도시에서 총 85회 진행된다. 이미 투어 일정과 장소가 확정되었고, 연장 가능성도 있다. 적어도 BTS에 대해서는 프로듀싱이나 사업적 결단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기 어렵다. 하지만 중장기적인

  • 스트레이 키즈, 글로벌 팝업 서울서 출발…전 세계 주요 도시 순차 전개

    스트레이 키즈, 글로벌 팝업 서울서 출발…전 세계 주요 도시 순차 전개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SKZOO(스키주)와 함께하는 글로벌 팝업 스토어를 서울에서 처음으로 개최한다.스트레이 키즈는 24일부터 5월 3일까지 서울시 성동구에서 'Stray Kids [SKZOO EVERYWHERE ALL AROUND THE WORLD in SEOUL] POP-UP STORE'(스트레이 키즈 [스키주 에브리웨어 올 어라운드 더 월드 인 서울] 팝업 스토어)를 연다.스트레이 키즈 공식 캐릭터 SKZOO와 전 세계를 여행하는 콘셉트의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순차 전개된다. 특히 각 도시의 랜드마크와 특색을 반영한 구성으로 지역별 색다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서울 팝업 스토어는 체크인 카운터부터 보안 검색대, 면세점, 비행기 탑승 통로, 출국 게이트까지 공간 전체를 실제 공항처럼 꾸미고 여행을 시작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입장객 전원에게는 여권과 보딩패스 기념품을 제공하며, 방문 인증 사진을 SNS에 게시한 관람객에게는 러기지 스티커 서울 에디션을 증정한다.총 21종의 다양한 MD를 비롯해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되어 만족도를 높인다. SKZOO의 이륙을 위해 연료 게이지를 채우는 'FAST TRACK : FUELING UP'(패스트 트랙 : 퓨얼링 업), 전 세계 스테이(팬덤명: STAY)의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는 'BOARDING LOG : MESSAGE WALL'(보딩 로그 : 메시지 월)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팬심을 달굴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어르신 앞에서 "제가 500살" 능청…엔하이픈, 뱀파이어 콘셉트 확장

    어르신 앞에서 "제가 500살" 능청…엔하이픈, 뱀파이어 콘셉트 확장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뱀파이어 콘셉트를 유쾌하게 확장했다.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23일 오후 팀 공식 유튜브 채널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새 자체 예능 콘텐츠 '뱀파이어로 살아남기' 1회를 게재했다. '뱀파이어로 살아남기'는 500년간 정체를 숨기고 살아온 뱀파이어들이 생존 레벨 최고난도를 자랑하는 서울에서 인간 세계에 녹아들기 위한 눈물 나는 적응기를 담은 콘텐츠다. 첫 화는 정원과 제이크, 성훈이 한 경로당을 방문해 할머니들과 김장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크한 슈트로 멋을 낸 세 사람은 경로당에 도착하자마자 김장 조끼를 입었다. 이들은 자신들의 조끼 패션을 자랑하면서 어르신들을 웃음 짓게 하는가 하면, "제가 지금 500살이다"라고 당당하게 소개하고 수육을 맛보기 위해 앙탈을 부리는 등 능청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정원, 제이크, 성훈은 김장으로 지친 할머니들의 기운을 북돋기 위해 깜짝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미니 7집 'THE SIN : VANISH'의 타이틀곡 'Knife'로 분위기를 예열한 이들은 신청곡인 남진의 '님과 함께'를 부르며 막춤까지 불사하는 열정으로 흥을 돋웠다.김장을 마무리하고 식사를 할 때는 현실 손자 같은 살가움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멤버들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김치와 수육을 한 점씩 챙겨 드리면서 다정다감한 면모를 보였다. 나아가 자연스레 다음 김장까지 약속하는 등 세대를 초월한 친화력으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뱀파이어로 살아남기'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엔믹스, '요즘 대세' 한로로와 만남…콘셉트 포토 공개

    엔믹스, '요즘 대세' 한로로와 만남…콘셉트 포토 공개

    그룹 NMIXX(엔믹스)가 새로운 앨범의 콘셉트 포토를 최초 공개했다.NMIXX는 오는 5월 11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표한다. 앞서 프로모션 일정을 담은 스케줄러를 시작으로 트레일러, 트랙리스트, 모션 포스터 등을 차례로 선보이며 컴백을 준비해 왔다.24일 0시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사랑을 주제로 제작됐다. 단체 이미지에서 멤버들은 정적인 분위기 속에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시선 처리를 보여줬다. 유닛 사진에서는 릴리(LILY)와 해원이 시선을 교차했고, 배이(BAE)와 규진은 등을 맞댄 모습이다. 설윤과 지우는 같은 방향을 응시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번 작업물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정규 1집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타이틀곡 'Heavy Serenade'를 비롯해 'Crescendo'(크레센도), 'IDESERVEIT'(아이디절빗), 'Different Girl'(디프런트 걸), 'Superior'(수페리어), 'LOUD'(라우드) 등 총 6곡이 수록된다.타이틀곡 작사에는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이름을 올렸다. 멤버 릴리는 수록곡 'Crescendo'와 'LOUD'의 작사에 참여했으며, 배이 역시 'Different Girl' 작사 크레디트에 포함됐다.NMIXX의 미니 5집 'Heavy Serenade'는 5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아이유·변우석 로맨스 짙어진다…한로로, '대군부인' OST 참여

    아이유·변우석 로맨스 짙어진다…한로로, '대군부인' OST 참여

    가수 한로로가 '21세기 대군부인' OST에 참여해 아이유와 변우석의 로맨스 감정선을 한층 깊게 물들인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고정희, 장윤중)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OST Part.5 한로로의 '안녕'을 24일 오후 6시 발매한다고 밝혔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시청률 상승세, 글로벌 차트 상위권을 이어가며 화제성을 넘어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음원 차트를 장악한 대세 싱어송라이터 한로로의 만남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OST는 본격적인 로맨스에 시동을 건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깊어지는 감정선을 증폭시키는 시너지를 만들어낼 예정이다.한로로는 최근 가장 주목받는 싱어송라이터로, 각종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물론,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하며 화제를 낳고 있다. 절제된 감정 위에 섬세하게 쌓아 올리는 보컬과 고유의 음색으로 청춘의 복잡한 감정을 설득력 있게 전하며 리스너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사랑하게 될 거야', '0+0'를 비롯해 최근 발매한 싱글 '게임 오버 ?' 역시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입증하며 팬덤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직선적인 감정 표현으로 젊은 세대의 정서를 비춰온 한로로의 음악 세계가 이번 OST에서는 극의 서사와 맞물려 시청자에 강렬한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이번에 선보이는 한로로의 '안녕'은 신스팝 특유의 몽환적인 사운드와 개성 있는 보컬이 어우러진 곡으로, 극 중 서사에 '듣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도입부를 감싸는 아련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와 대비되는 후렴구의 폭발적인 기타 사운드는 예상 밖의 반

  • 빅뱅,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티저 포스터 공개…'코첼라' 열기 이어간다

    빅뱅,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티저 포스터 공개…'코첼라' 열기 이어간다

    그룹 빅뱅이 오는 8월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 개최를 확정한 데 이어 공식 티저 콘텐츠를 공개했다.24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빅뱅의 월드투어 티저 포스터를 게재했다. 'BIGBANG 2026 WORLD TOUR'라는 문구를 강렬한 타이포그래피로 표현, 빅뱅만의 힙한 무드가 돋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투어의 타이틀을 비롯 구체적인 정보들은 모두 베일에 싸여 있지만 이미 기대감이 최고조다. 지난 12일과 19일(현지시간) 미국 '2026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펼쳐진 빅뱅의 무대가 음악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기 때문이다.빅뱅은 팀의 메가 히트곡부터 멤버별 솔로 무대까지 지난 20년 음악 여정을 집대성한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을 들썩이게 했다. 압도적인 아우라와 오랜 내공의 정수가 깃든 퍼포먼스로 이들만이 완성할 수 있는 음악 시너지를 제대로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유력 외신들도 빅뱅의 맹활약을 집중 조명했다. 미국 빌보드는 "관객들을 K팝의 황금기로 완벽히 소환했다"고 평했고, 포브스는 빅뱅을 "K팝의 황제"라고 치켜세우며 귀환을 환영했다. LA 타임즈는 "관능적이고 신나는 파티 음악으로 관객들을 끌어모았다"고 열광의 순간을 묘사하며 빅뱅의 변함없는 존재감을 짚었다. 2017년 'LAST DANCE' 이후 9년 만에 개최되는 빅뱅의 투어인 만큼 K팝 팬들에게는 그 의미가 남다를 전망이다. 이에 YG엔터테인먼트도 일찌감치 준비에 돌입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완벽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YG 스태프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컴백' 아일릿, 원래 이렇게 힙했나…신곡 캠페인 필름 공개

    '컴백' 아일릿, 원래 이렇게 힙했나…신곡 캠페인 필름 공개

    그룹 아일릿(ILLIT)이 새로운 콘셉트의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 23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의 타이틀곡 'It's Me' 캠페인 필름을 올렸다.영상은 좋아하는 상대와의 관계를 고민하던 다섯 멤버가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솔직한 태도를 결정한 뒤 파리 거리를 이동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신곡의 가사와 음원 일부도 포함됐다. '너의 최애가 누구? 너의 최애는 바로 나(Who's your bias? I'm your bias)'라는 문구와 비트가 반복되는 구간이 특징이다.타이틀곡 'It's Me'는 첫 데이트 이후 상대와 관계를 정의하는 순간을 표현한 테크노 장르의 곡이다. '너의 최애는 바로 나야!'라는 가사를 통해 직설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아일릿은 이번 컴백을 앞두고 여러 콘셉트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내놓고 있다. 동물들과 촬영한 'PAW PAW' 버전부터 스타일링에 변화를 준 'FREE RIDER' 버전까지 다양한 구성을 선보였다.이들은 캠페인 필름에 이어 24일 오후 8시 'IT'S ME' 콘셉트 포토를 공개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27일과 28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선보이고, 30일 오후 6시 새 앨범이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10주년 재결합' 아이오아이, 변함없는 비주얼 합…청춘의 조각 완성

    '10주년 재결합' 아이오아이, 변함없는 비주얼 합…청춘의 조각 완성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컴백을 앞두고 단체 이미지를 공개했다.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는 2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의 단체 이미지를 공개했다.아이오아이는 멤버 개개인의 개성을 살린 위트있는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각자의 시간이 만든 모습으로 다시 만났다(We met again as who we became)'라는 사진 하단의 문구처럼, 저마다 성장한 멤버들이 다시 모여 매력을 자랑했다.이번 단체 이미지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아이오아이가 지닌 특유의 친근한 매력에 아티스트로서 한층 깊어진 감성이 더해져, 익숙함과 동시에 신선한 느낌을 준다.'I.O.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는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를 통해 결성된 아이오아이가 9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미완성으로 남았던 청춘의 조각을 완성하는 앨범이 될 예정이다.아이오아이는 앨범 발매와 더불어 월드 투어 '2026 I.O.I Concert Tour: LOOP'를 개최한다. 오는 5월 29일부터 사흘간 펼쳐지는 서울 공연으로 투어의 화려한 포문을 연 뒤 6월 6일 방콕을 거쳐 20일과 21일 홍콩까지 아시아 주요 도시를 방문한다.아이오아이의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는 오는 5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에 앞서 5월 4일 선공개 음원이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보플' 출신 최립우·강우진, 데뷔 확정…플레어 유 케이콘 재팬 출격

    '보플' 출신 최립우·강우진, 데뷔 확정…플레어 유 케이콘 재팬 출격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와 강우진이 신인 보이 그룹 FLARE U(플레어 유)로 데뷔한다.최립우와 강우진은 24일 공식 SNS 채널을 개설하고 팀명과 함께 공식 로고가 담긴 트레일러 영상과 무드 이미지를 공개했다.팀명 플레어 유는 두 개의 반짝임이 만나 하나의 빛을 이루는 순간을 의미한다. 각자의 색과 온도를 가진 두 사람이 함께할 때 더 선명하게 빛나며, 그 빛은 U(You), 즉, 팬과 함께할 때 가장 완전해진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팀명과 함께 공개된 로고 트레일러 영상에는 반짝이는 두 캐릭터가 만나 하나의 빛을 이뤄가는 과정이 담겼다. 또한 플레어 유의 공식 로고와 캐릭터, 심볼을 다양한 색감과 키치한 무드로 표현해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다채로운 서사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플레어 유는 지난해 방영된 Mnet '보이즈 2 플래닛'에 출연한 최립우와 강우진으로 구성된 듀오다. 이들은 정식 데뷔 전부터 각종 화보, 라디오, 팬미팅을 통해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줬으며, 오는 5월 'KCON JAPAN 2026'(케이콘 재팬 2026) 출연을 확정 짓고 준비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숲속의 루시, '차일디시' 하라메 공개…청량+경쾌 밴드 사운드

    숲속의 루시, '차일디시' 하라메 공개…청량+경쾌 밴드 사운드

    밴드 루시(LUCY)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웰메이드 앨범으로 컴백한다.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23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Childish'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루시는 이번 앨범에 수록된 신곡 5곡의 하이라이트 음원을 밴드 라이브로 표현해 각 곡이 지닌 감성과 분위기를 극대화했다.먼저, '발아'는 푸르른 숲속을 배경으로 듣는 것만으로도 벅차오르는 감동을 선사하며 신보의 서막을 연다. 이내 콘크리트로 뒤덮인 어두운 폐건물로 배경이 전환되고, "새까매"라는 가사에 맞춰 조명이 깜빡이며 '카멜레온'이 이어져 몰입감을 더했다.어두운 밤 공중전화 부스에서 나지막하게 읊조리는 조원상의 모습 위로 흐르는 'Porch Light (Feat. 남제현)', 늦은 밤 함께 산책하는 듯한 신광일의 모습이 담긴 '구구절절', 그리고 멤버 전원이 다시 숲으로 모여 특유의 경쾌하고 청량한 밴드 사운드로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하는 타이틀곡 '전체관람가'까지 루시표 감성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표현해 기대감을 높였다.'Childish'는 루시가 약 1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이다. 타이틀곡 '전체관람가'를 포함한 신곡 5곡과 기존 곡을 새롭게 재해석한 'Childish ver.' 트랙까지 총 15곡이 수록된다. 특히, 미니 6집과 미니 7집 수록곡들을 신광일의 목소리가 더해진 완전체 버전으로 만날 수 있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루시는 'Childish'를 통해 정규 1집 'Childhood'의 시리즈를 연결, 삭막한 현실 속 동심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그동안 루시의 모든 앨범을 프로듀싱한 조원상이 이번 앨범 작업 전반 주도

  • "두려움 알기에 강해져" 르세라핌, 리드싱글 오늘 발매

    "두려움 알기에 강해져" 르세라핌, 리드싱글 오늘 발매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신곡 'CELEBRATION'이 오늘(24일) 베일을 벗는다.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오늘 오후 1시 정규 2집 ''PUREFLOW' pt.1'의 리드싱글 'CELEBRATION'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두 번째 정규 앨범은 데뷔 초 "두려움이 없기에 강하다"라고 외친 다섯 멤버가 "두려움을 알기에 더 강해질 수 있었다"라는 인식의 확장을 보여주는 음반이다. 'FEARLESS 2.0'으로 주목받고 있다.이에 앞서 오늘 선보이는 'CELEBRATION'은 두려움을 인정하고 이를 마주할 내면의 힘을 갖게 된 순간을 축하하는 노래다. 김채원, 허윤진이 곡 작업에 참여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더욱 진정성 있게 들려준다. 특히 정규 2집 수록곡 중 가장 먼저 공개돼 르세라핌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출발점이 된다.르세라핌은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이 곡은 처음 들었을 때부터 파티나 공연장에서 모두가 함께 즐기는 모습이 떠올라 얼른 들려드리고 싶었다. 신나는 에너지 속에 저희의 이야기를 담아 'CELEBRATION'이라는 주제와 더욱 잘 어울리는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표정과 분위기만으로도 곡의 메시지가 잘 전달되도록 신경 썼으니 무대에서는 그 부분도 주목해서 봐주시면 좋겠다. 곡 제목처럼 모두가 어우러져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라며 감상 포인트도 덧붙였다.'CELEBRATION'은 멜로딕 테크노(Melodic Techno)와 하드스타일(Hardstyle) 장르를 섞은 곡이다. 듣자마자 몸이 움직이는 경쾌하고 중독적인 비트와 멜로디가 특징이다. 노래가 흘러나오는 순간 모든 공간을 축제처럼 물들일 것으로 기대된다.퍼포먼스도 관전 포인

  • 거미, 유명 아이돌과 손잡았다…듀엣곡 오늘(24일) 공개

    거미, 유명 아이돌과 손잡았다…듀엣곡 오늘(24일) 공개

    가수 거미와 그룹 세븐틴 승관이 첫 듀엣곡을 선보인다.거미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승관과 공동 작업한 싱글 '봄처럼 넌'을 발표한다.'봄처럼 넌'은 봄과 함께 찾아온 사랑을 표현한 곡이다. 거미 특유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승관의 담백한 보컬이 따뜻한 선율 위에 더해졌다.두 아티스트는 설렘과 아련함이 교차하는 정서로 곡의 분위기를 전달한다. 각자의 개성을 살린 파트 구성부터 섬세한 화음을 맞추는 후반부까지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음원과 함께 제작된 '봄처럼 넌' 뮤직비디오에서도 두 사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거미와 승관은 감정선을 다루는 연기와 더불어 새로운 협업을 통해 감상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앞서 거미는 다이나믹 듀오, 지드래곤, 바비 킴, 김준수, 조정석 등 여러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듀엣 역량을 보여준 바 있다. 승관은 데뷔 후 최초로 여성 보컬리스트와 정식 듀엣곡을 발매하며 음악적 범위를 넓혔다.한편, 거미와 승관이 함께한 신곡 '봄처럼 넌'은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장하오, 이제 제베원 아니고 '앤더블'…트레일러 마지막 주자로 등장

    장하오, 이제 제베원 아니고 '앤더블'…트레일러 마지막 주자로 등장

    그룹 앤더블(AND2BLE) 멤버 장하오가 소리를 통해 감각을 깨우는 'SILENCE CRACKS' 개인 트레일러의 마지막 주자로 나섰다.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24일 공식 SNS 채널에 'SILENCE CRACKS : ZHANG HAO's SOUND'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서 장하오는 검안 기기 렌즈 너머를 정면으로 응시한다. 이어 고개를 뒤로 젖히며 바람의 흐름을 느끼는 모습으로 내면의 감각을 표현했다. 동시에 바이올린 선율이 공간을 채우며 정적이 흐르던 장소에 미세한 파동을 일으켰다.여기에 "완벽함은 귀 기울여 듣는 것에서 시작된다. 경청의 순간, 진정한 음악이 시작된다(Perfection begins with listening closer. Listening closely is where the music truly begins)"라는 문구가 더해지며 메시지를 전달했다.'SILENCE CRACKS'는 멤버들이 가진 고유의 소리로 겉으로 보이는 허상만 쫓는 이들의 감각을 되살린다는 콘셉트의 영상이다. 진짜 '나다움'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며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내용을 담았다.한유진(물방울)을 시작으로 김규빈(메트로놈), 리키(일렉 기타), 유승언(피아노), 장하오(바이올린)까지, 앤더블 멤버들은 소리를 매개로 감각을 깨웠다. 각 소리는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며 '우리'라는 범주로 감각을 확장하게 했다.앤더블은 YH엔터테인먼트가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데뷔 프로모션에 들어간 앤더블은 팀의 정체성과 멤버들의 역량을 보여주는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내놓으며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코르티스, 유명 팝스타와 어깨 나란히…스포티파이 성적 상위권ing

    코르티스, 유명 팝스타와 어깨 나란히…스포티파이 성적 상위권ing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신곡 'REDRED'가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GREENGREEN'은 24일 기준 사전 저장(Pre-save) 85만 5000건을 기록했다. 지난 20일 타이틀곡 'REDRED'가 공개된 이후 일평균 약 2만 회 증가한 수치다.사전 저장은 이용자가 발매 소식을 받기 위해 설정하는 기능으로, 해당 아티스트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를 반영한다. 코르티스는 이를 바탕으로 4월 22일 자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에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 노아 카한(Noah Kahan) 등 팝스타들과 더불어 3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실물 음반 판매량에서도 성장세가 보인다. 유통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Universal Records)에 따르면 코르티스 앨범 선주문량은 23일 기준 208만 9437장으로 집계됐다. 이는 미니 1집 'COLOR OUTSIDE THE LINES'의 초동 판매량인 43만 6367장보다 약 5배가량 늘어난 수치다.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5월 4일 오후 6시 미니 2집 'GREENGREEN'을 정식 발매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