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K-트롯 매거진 '트롯티어(TROTIER) 8월호 성리호'가 최단기간 완판을 기록했다.24일 트롯티어에 따르면 성리의 4가지 버전(A, B, C, D형)의 커버로 제작된 8월호 예약 판매는 지난 7월 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으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됐다.특히 성리 공식 팬카페 '성리학자'를 중심으로 구매 참여와 응원이 이어지며 역대 최단기간 완판을 기록하게 됐다. 이번 완판은 개인 소장용 구매는 물론 팬들이 직접 제안한 기부 구매까지 이어지며 완성됐다.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판매를 넘어 선한 영향력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트롯티어 8월호 성리호'는 'STAND TALL : 오래 걸어 더욱 단단해진 성리의 무대'를 커버 콘셉트로 내세웠다. 아이돌 그룹 메인보컬에서 출발해 트롯 아티스트로 성장하기까지의 여정, 오랜 시간 다져온 음악 세계와 무대 철학, 그리고 깊어진 보컬과 퍼포먼스를 심층 인터뷰와 콘셉트 화보를 통해 담아냈다.성리는 심층 인터뷰를 통해 음악적 진화 과정을 털어놓았다. 특유의 미성과 구수한 호소력을 넘나드는 보컬 디자인의 비밀은 물론, 격렬한 댄스 트롯 무대에서도 성량을 유지하는 그만의 무대 공간 활용법을 공개했다. 또한 긴 무명 시절과 수차례의 오디션 탈락 속에서도 묵묵히 버텨온 인간 김성리의 내면 이야기와 함께, 10년의 역사를 함께한 팬덤 '성리학자'를 향한 각별한 애정과 어머니를 향한 남다른 효심을 전한다.트롯티어 관계자는 "성리와 성리학자 여러분이 보여준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K-트롯 아티스트의 진정성과 음악을 깊이 있게 기록하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김
그룹 샤이니 멤버 겸 솔로 가수 태민이 컴백을 예고했다.태민은 24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PHASE 1 : SOFT VIOLENCE' 포스터와 '2026-27 TAEMIN WORLD TOUR [LiMiNaL]' 티저 포스터를 차례로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태민의 새 앨범은 다음 달 31일 오후 6시 발매된다.앞서 태민은 지난 23일 'This is' 영상을 선보이며 컴백을 알렸다. 이후 공개된 앨범 포스터에는 각설탕과 개미, 'PHASE 1 : SOFT VIOLENCE'라는 문구가 담겼으며, 팬들 사이에서 다양한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태민은 새 앨범 발매 이후 '2026-27 TAEMIN WORLD TOUR [LiMiNaL]'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같은 날 공개된 월드투어 티저 포스터에는 틈 사이로 얼굴 일부를 드러낸 태민의 모습이 담겼다. 투어 타이틀인 'LiMiNaL'은 라틴어 'Limen(경계)'에서 유래한 단어로,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의미한다.태민은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태민은 최근 해외 대형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잇달아 올랐다. 올해 한국 솔로 남자 가수 최초로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연했으며, 영국 'BST 하이드 파크' 무대에도 이름을 올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파우(POW)가 신곡 'FLAVOR' 뮤직비디오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24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8일 발매하는 새 싱글 'FLAVOR'(플레이버)의 뮤직비디오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앞서 콘셉트 포토와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신곡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비주얼을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포스터 속 멤버들은 옐로우, 그린, 블루 계열의 의상을 입고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밝은 색감의 스타일링과 여유로운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여름 시즌과 어울리는 분위기를 완성했다.요치와 현빈, 홍은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강한 인상을 남겼고, 정빈과 동연은 다른 곳을 응시하는 포즈로 상반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멤버들은 하나의 콘셉트 안에서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며 신보의 제목인 'FLAVOR'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파우는 이번 앨범으로 약 6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리더 요치가 수록곡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POW Beauty Factory'(파우 뷰티 팩토리)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팀의 색깔을 담아냈다.컴백 이후에는 '2026 POW CONCERT TOUR : COLOR ON'을 개최한다. 서울을 시작으로 부다페스트, 베를린, 암스테르담, 밀라노 등 유럽 주요 도시를 찾으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아이들(i-dle)의 마카오 공연이 추가 회차까지 매진됐다.24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MACAU' 추가 공연은 지난 23일 예매 시작 직후 동났다.'Syncopation'(신코페이션)은 아이들의 네 번째 월드투어로, 약한 박자에 강세를 더해 리듬에 변화를 주는 음악 용어에서 이름을 따왔다. 아이들은 이번 투어에서 단체 무대와 솔로 무대를 교차 배치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인다.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방콕, 멜버른, 시드니, 싱가포르, 요코하마, 홍콩 등에서 관객과 만나고 있다.타이베이 돔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등 대형 공연장을 채우며 투어를 진행 중인 아이들은 오는 다음 달 29일과 30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아이들은 마카오 공연에 앞서 오는 3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무대에도 오른다. 최근 '싸이흠뻑쇼 SUMMERSWAG2026 - 인천'에 게스트로 출연한 데 이어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아일릿(ILLIT), 캣츠아이(KATSEYE)의 협업 싱글 'ICONIC BY MISTAKE'가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했다.24일 기준 'ICONIC BY MISTAKE'(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는 지난 6월 12일 발매 이후 41일 만에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겼다.이 곡은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 최고 21위,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38위,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 22위를 기록했다. 발매 한 달이 지난 현재도 여러 글로벌 차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뮤직비디오도 같은 날 유튜브 조회 수 9300만 회를 넘어섰다.세 그룹은 협업 활동 이후 각자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르세라핌은 월드투어 'PUREFLOW'를 진행 중이며, 아일릿은 26일 일본 두 번째 싱글 'I Got Your Back'(아이 갓 유어 백)을 발매한다. 캣츠아이는 24일 선공개 싱글 'Animal'(애니멀)을 공개하고, 8월 14일 세 번째 EP 'WILD'를 발매할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유니스가 일본 첫 미니앨범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23일까지 일본 첫 번째 미니앨범 'UNI☆Sparkle!(유니☆스파클!)'의 School-style(스쿨 스타일)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스쿨룩을 입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리본 타이와 니트 베스트 등을 활용한 교복 스타일링으로 각자의 개성을 뽐냈다.디지털카메라와 다이어리, 사탕, 선글라스 등 소품도 눈길을 끌었다. 수학여행을 떠난 듯한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표정이 어우러지며 앨범이 지닌 청춘의 이미지를 강조했다.유니스는 일본 데뷔를 앞두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타이틀곡 'GimmeSummer☆(ギミサマ☆·기미사마☆)'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UNI☆Sparkle!'은 일본 팝 컬처의 감성을 바탕으로 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GimmeSummer☆'를 비롯해 'MoshiMoshi♡(모시모시♡)', 'mwah…(므와…)', 'BBYBBY(베이비베이비)', 'SWICY(스위시)' 일본어 버전 등 총 5곡이 수록됐다.유니스는 오는 31일 일본 첫 미니앨범 'UNI☆Sparkle!'을 발매하고 현지 활동에 나선다. 타이틀곡 'GimmeSummer☆'는 유니스의 첫 서머송으로,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성장하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데뷔 1주년 기념 서울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첫 단독 투어의 순항을 알렸다.코르티스는 오는 8월 22~23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CORTIS TOUR BIRTHDAY PARTY'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2~23일 진행된 국내 및 글로벌 페이지 멤버십 선예매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BIRTHDAY PARTY'는 8월 18일 데뷔 1주년을 맞는 코르티스가 팬덤 코어(COER)와 함께 이를 기념한다는 의미를 담은 공연이다. 코르티스는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앨범 발매 기념 공연 'RELEASE PARTY'를 개최했다. 성장한 모습으로 1년 만에 같은 무대에 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투어는 한국과 미국, 캐나다, 일본 등 9개 도시에서 총 14회 규모로 이어진다. 북미 공연(8월 4~16일·현지시간) 역시 선예매 단계에서 전 회차 매진되며 현지 관심을 증명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새 싱글 'SWEAT'(스웨트)의 개인 트레일러를 공개했다.24일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OVERHEAT'(오버히트) 버전 트레일러에는 줄리, 나띠, 벨, 하늘이 폭염과 이상 기후가 이어지는 도시를 배경으로 등장한다.영상에는 립스틱이 녹아 'SWEAT'라는 글자를 만드는 장면과 섭씨 70.5도를 알리는 재난 경보, 텅 빈 거리와 쓰러진 시민들의 모습 등이 담겼다. 멤버들은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차분한 표정으로 각자의 장면을 소화했다.영상 말미에는 열화상 화면으로 전환되며 멤버들의 모습이 비춰져 새 싱글의 콘셉트를 암시했다.'SWEAT'는 지난해 발표한 'Sticky'(스티키)와는 다른 분위기의 여름 콘셉트를 담은 싱글이다. 키스오브라이프의 세 번째 싱글 'SWEAT'는 오는 8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가수 제니가 새 싱글 'Less than a Lover'를 발표한다.제니는 24일 오후 1시 신곡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와 뮤직비디오를 전 세계 음원 플랫폼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Less than a Lover'는 제니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이다. 로파이 기타와 빈티지 일렉트릭 키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연인도 친구도 아닌 관계에서 느끼는 감정을 담았다. 제니는 이달 초 폴란드 오프에르 페스티벌(Open'er Festival) 무대에서 이 곡을 처음 선보이며 "여름을 생각하며 쓴 곡"이라고 소개했다.뮤직비디오는 스페인에서 촬영됐으며, 제니가 연출에도 참여했다.제니는 최근 테임 임팔라(Tame Impala)와 협업한 'Dracula (JENNIE Remix)'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5위를 기록했다. 신곡 발표 이후에는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와 일본 '서머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등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아르테미스(ARTMS)가 새 앨범 타이틀곡 'Born Stunner'(본 스터너)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23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은 긴장감 있는 사운드와 함께 멤버들을 차례로 비친다. 컬러와 흑백 화면을 오가며 곡의 분위기와 영상 일부를 담았다.'Born Stunner'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24일 오후 1시에 선공개된다. 뮤직비디오에는 아르테미스와 여러 작품을 함께한 제작팀 디지페디(Digipedi)가 참여했다.아르테미스는 선공개 활동 이후 미국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8월에는 트랙리스트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앨범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8월 7일 새 앨범 'Hyper-Ego'를 발매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원팩트(ONE PACT)가 컴백한다.그룹 원팩트(종우, 제이창, 성민, 태그, 예담)가 23일2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TUNED IN(튠드 인)'을 발매한다.원팩트의 새 싱글 'TUNED IN'은 마치 주파수를 맞추듯 같은 바이브에 스며들고, 지금 이 순간 서로에게 몰입하는 에너지를 담아낸 앨범이다. 지난 2월 발매한 첫 번째 EP '1'ONLY(원앤온리)'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1990년대 미국 하이틴 팝스타를 연상시키는 빈티지 무드를 통해 원팩트만의 색깔을 담아냈다.이전 앨범들과 마찬가지로, 이번 싱글 역시 멤버 태그가 전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여기에 멤버 제이창도 수록곡 작사에 참여했다.타이틀곡 'U so hot(유 쏘 핫)'은 청량한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세련된 멜로디가 어우러진 디지코어 장르의 곡이다. 그루비한 드럼과 감각적인 전개 위로, 한눈에 반한 상대를 향한 솔직한 감정과 서툰 설렘을 위트 있게 풀어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수록곡 'Whts yo name(왓츠 요 네임)'이 함께 담겼다. 'Whts yo name'은 이름조차 모르는 상대에게 단숨에 빠져드는 순간의 감정을 그려낸 팝 댄스곡이다. 운명처럼 다가온 첫 만남의 설렘과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감정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한편, 원팩트의 새 디지털 싱글 'TUNED IN'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남미 투어를 앞두고 높아진 기대감을 바탕으로 케이팝잇 보드 국내·글로벌 차트 정상에 올랐다.글로벌 K팝 분석 지표 케이팝잇 보드(K-POPIT BOARD)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7월 23일 국내 차트에서 파워 지수(PWR_KR) 70.7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라이즈 차트에서도 파워 지수(PWR_GL) 63.5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파워 지수는 음원 차트 성적과 소셜미디어 활동, 뉴스 언급량 등을 종합해 아티스트의 화제성과 상승세를 분석하는 지표다.방탄소년단은 이번 주 내내 국내외 차트 톱3를 유지하며 꾸준한 관심을 받았다. 세부 지표에서도 강세가 이어졌다. 국내 연예 뉴스 노출과 관심도를 반영하는 미디어 어텐션 스코어(MAS)는 100점을 기록했고, 핵심 팬덤을 넘어 대중으로 화제가 확산되는 정도를 보여주는 D-layer 활동량은 전주보다 266% 늘었다.최근 순위 상승에는 남미 투어를 둘러싼 이슈가 영향을 미쳤다. 칠레 정부는 잔디 훼손 우려를 이유로 한 차례 불허했던 산티아고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공연을 최종 승인했다. 현지 공연기획사 DG Medios가 무대 구조를 조정하고 잔디 보호 대책을 마련하면서 10월 14일과 16일, 17일 공연이 예정대로 열리게 됐다.공연 승인 소식이 전해지자 SNS에는 축하 글이 잇따랐다. 공연 취소를 막기 위해 시위와 온라인 캠페인을 이어온 칠레 아미(ARMY)들은 "함께 만든 결과"라며 기쁨을 나눴다. 이번 공연으로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최초로 칠레 국립경기장 무대에 오르게 된다.신곡도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7일 정규 5집 'ARIRANG'(아리랑) 수록곡 'NORMAL'(노멀)의 한국어 버전과 인스트루멘털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신곡 'Animal'(애니멀) 뮤직비디오 두 번째 티저를 공개했다.23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은 회의실과 붉은 조명 아래 퍼포먼스를 펼치는 공간을 오가며 상반된 분위기를 담았다. 수트를 입은 멤버들의 모습과 화려한 의상을 착용한 퍼포먼스 장면이 교차하며 곡의 콘셉트를 보여준다.이번 티저에서는 신곡 일부도 처음 공개됐다. 강한 비트 위로 "Nobody knows you're outta control, But I see a side behind the closed doors"("아무도 네가 걷잡을 수 없다는 걸 모르지만,난 닫힌 문 뒤에 숨겨진 네 모습을 봐.")라는 가사가 흘러나오며 곡의 분위기를 예고했다.'Animal'은 오는 24일 오후 1시 공개되는 선공개 싱글이다. 8월 14일 발매되는 세 번째 EP 'WILD'에 수록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싱어송라이터 짙은이 여름 브랜드 콘서트 '고요한 여름'을 마무리했다.이번 투어는 지난 7월 4일부터 5일 부산 KT&G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홀을 시작으로, 7월 11일부터 12일 서울 꿈빛극장, 그리고 7월 18일부터 19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까지 총 3개 도시에서 관객들과 호흡했다.짙은의 여름 브랜드 공연 시리즈는 매년 계절의 특색을 담아내는 무대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이전 시리즈들과 차별화된 매력을 보였다.타이틀에 걸맞는 고요하고 깊이 있는 무대들로 꾸며져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섬세한 편곡으로 여름날의 관객들에게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전국 투어는 짙은의 음악적 깊이를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특히 이번 '고요한 여름' 콘서트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제작 지원을 받아 한층 더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과 음향을 선보였다. 아티스트와 스태프, 그리고 관객이 하나 되어 만들어낸 호흡이 돋보였다는 평이다.한편, 짙은은 좋은 음악과 다양한 무대로 음악 팬들을 찾아갈 계획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신곡 'Animal'(애니멀)에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Ed Sheeran)이 참여했다.23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에드 시런은 오는 24일 오후 1시에 공개되는 캣츠아이의 디지털 싱글 'Animal'의 작곡가로 이름을 올렸다.'Animal'은 다음 달 14일 발매되는 세 번째 EP 'WILD'의 선공개 싱글이다.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훅, 도발적인 가사를 앞세운 곡으로,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일부 음원과 퍼포먼스가 처음 베일을 벗으며 기대를 모았다.지난해 데뷔한 캣츠아이는 최근 'Gnarly'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에드 시런은 'Shape of You'(셰이프 오브 유), 'Perfect'(퍼펙트), 'Thinking Out Loud'(띵킹 아웃 라우드) 등 수많은 글로벌 히트곡을 탄생시킨 싱어송라이터다. 방탄소년단(BTS)의 'Permission to Dance'(퍼미션 투 댄스), 'Make It Right'(메이크 잇 라이트) 작사·작곡에도 참여하며 하이브와 인연을 이어왔다. 특히 'Permission to Dance'는 2021년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1위에 오르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에드 시런과 캣츠아이의 인연은 지난해부터 이어져 왔다. 에드 시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캣츠아이의 'Gnarly'를 "new jam"이라고 소개하며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이후 2025 NRJ Music Awards에서 캣츠아이와 직접 만났고, 이번 'Animal'을 통해 협업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