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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백' 권은비 "섹시 이미지, 내 일부일 뿐…몸매 뿐 아니라 음악으로 인정받고파" [TEN인터뷰]

    '컴백' 권은비 "섹시 이미지, 내 일부일 뿐…몸매 뿐 아니라 음악으로 인정받고파" [TEN인터뷰]

    가수 권은비가 '워터밤 여신', '서머퀸'으로 굳어진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자기 영역을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강렬한 퍼포먼스가 있는 댄스 음악 외에도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면서 작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단 포부다.권은비는 지난달 31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소속사를 이적한 이유와 새 디지털 싱글 'DEJAVU'(데자뷔)의 작업 과정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그는 이날 컴백 소감으로 "1년 4개월 만에 컴백해 굉장히 설렌다"면서 "솔직히 말하면 행복하다. 앨범이 나올 수 있다는 게 행복하고, 공백기가 길어서 팬들이 많이 기다려 줬는데 팬들을 만날 수 있게 돼서 행복하다"고 했다.이번 'DEJAVU'에서 권은비는 이전의 강렬한 이미지가 아닌, 몽환적이면서도 산뜻한 새로운 콘셉트를 보여 이목을 끌었다. 이에 대해 권은비는 "회사를 옮기면서 내 의견을 크게 이야기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회사에 오자마자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시켜 달라고 했다. 지금까지 화려하고 강렬한 음악을 주로 해왔는데, 무대 아래 내 본연의 밝고 자연스러운 면모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그동안 섹시하고 강렬한 퍼포머로서의 이미지를 보여 왔던 권은비는 "이번 앨범을 계기로 소화할 수 있는 음악의 폭이 넓다는 걸 대중에 알리고 싶다"고 고백했다. 그는 '서머 퀸'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이전 솔로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다가 주목받아 감사한 마음이 컸다"면서도 "포커스가 몸매에 맞춰지니 내 음악으로 인정받고 싶다는 욕심이 더 강해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권은비는 "어떤 음악을

  • '보플2' 경쟁자에서 한 팀으로…튜넥스, 첫 컴백에 담은 '기세' [TEN인터뷰]

    '보플2' 경쟁자에서 한 팀으로…튜넥스, 첫 컴백에 담은 '기세' [TEN인터뷰]

    "올해 말에는 '기세 넘치는 시작을 알린 튜넥스, 그 기세 어디까지 갈까'라는 제목의 기사가 나오면 좋겠습니다."그룹 튜넥스(TUNEXX)가 데뷔 6개월 만에 첫 컴백에 나선다. 일곱 멤버는 서로 다른 개성과 경험을 하나의 무대로 모아 '역시 튜넥스'라는 평가를 끌어내겠다는 각오다.튜넥스는 최근 서울 중구 텐아시아 사옥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첫 컴백을 준비한 과정과 팀의 목표를 밝혔다.튜넥스는 2일 두 번째 미니앨범 'BLUE MODE'(블루 모드)를 발매했다. 제온은 "첫 컴백이라 설레고 긴장도 되지만 기대가 크다. 기다려준 팬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시환은 "데뷔 때는 긴장되는 마음이 컸지만, 한 차례 활동을 경험한 뒤 이를 바탕으로 더 많이 연습했다"며 "열심히 한 숙제를 검사받을 시간이 기다려지는 기분"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SYNC UP'(싱크 업), 'ANSWER'(앤서), 'OVER X'(오버 엑스)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데뷔 앨범이 '나는 다르며 나만의 길을 가겠다'는 선언을 담았다면, 이번에는 서로 다른 주파수를 지닌 일곱 멤버가 모여 '우리'가 되는 과정을 그렸다.비주얼적으로도, 음악적으로도 한층 더 성장했다. 동규는 "모니터링을 많이 하면서 운동과 다이어트 등 다방면으로 노력했다"며 "음악적으로도 늘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한다. 이번 앨범에서 다양한 장르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준은 새 앨범의 분위기를 '댄디 섹시'라고 표현했다. 그는 "팬들에게 잘 보여주기 위해 표정과 연기를 많이 연구했다. 특히 브리

  • QWER, 신곡 발매 앞두고 투표 연다…리센느·김이나 사전 청음회도

    QWER, 신곡 발매 앞두고 투표 연다…리센느·김이나 사전 청음회도

    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발매를 앞둔 신곡을 두고 대중 투표를 진행한다.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당신의 QWER에 투표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서로 다른 분위기를 지닌 두 개의 미공개 곡을 놓고 멤버들이 의견을 나누는 상황이 담겼다.해당 음원을 먼저 청음한 외부 인사들의 반응도 예고편에 실렸다. 씨야, 리센느 미나미, 작사가 김이나, 유튜버 침착맨, 고추잠자리, 음악평론가 김도헌 등이 신곡을 듣고 평가를 내놓았으며, 이들의 전체 감상 영상은 오는 6일 공개된다.청음 공간도 따로 마련된다. QWER은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더현대 서울 하이츠 익스체인지에서 'CHOOSE YOUR QWER LISTENING POP-UP'을 연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미발매 신곡을 듣고 선호하는 트랙에 표를 던질 수 있다. 온라인 투표 창구도 함께 운영된다.한편 QWER은 오는 12일과 13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두 번째 투어 'ROCKATION : ROCKET LAUNCH!!'의 첫 공연을 연다. 서울 일정을 마친 뒤에는 타이베이,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쿠알라룸푸르, 방콕,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9개 도시를 돌며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하나의 중국' 말해야 중국 간다?…10년 지나도 여전한 대만 K팝 아이돌의 딜레마

    '하나의 중국' 말해야 중국 간다?…10년 지나도 여전한 대만 K팝 아이돌의 딜레마

    그룹 트와이스의 대만 출신 멤버 쯔위가 올해 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와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중국 측으로부터 현지 활동을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하나의 중국'에 대한 공개적인 입장 표명이 조건으로 거론됐다. 10년 전 대만 국기를 들었다가 사과해야 했던 쯔위에게 같은 정치적 문제가 다시 따라붙은 셈이다.대만 매체 ET투데이와 미러미디어는 지난달 31일 중국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 자오샤오웨이가 최근 쯔위 가족과 접촉해 향후 중국 활동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자오샤오웨이는 주걸륜 등 중화권 스타들의 중국 활동을 지원해온 인물로 알려졌다.보도에 따르면 쯔위가 JYP와 재계약하지 않고 중국에서 활동할 경우 공개적으로 '하나의 중국' 또는 '대만인은 중국인'이라는 입장을 밝히면 중국 주요 방송 출연과 대형 콘서트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는 조건이 제시된 것으로 전해졌다.아직 정식 계약이 체결된 것은 아니다. 자오샤오웨이는 현재 논의가 보류된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9월에도 쯔위의 어머니와 중국 활동 가능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보도가 주목받는 것은 쯔위가 10년 전에도 '하나의 중국'을 둘러싼 논란의 중심에 섰기 때문이다.쯔위는 2015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인터넷 방송에서 대만 국기를 들었다가 중국에서 '대만 독립 지지' 논란에 휘말렸다. 중국 내 반발이 커지면서 쯔위 개인을 넘어 트와이스와 JYP 소속 다른 가수들의 현지 일정에까지 여파가 번졌다.결국 당시 16세였던 쯔위는 2016년 1월 직접 사과 영상을 공개했다. 검은 옷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 쯔위는 "중국은 하나밖에 없다"며 자

  • '비주얼 명가' IST 신인 튜넥스 "외모 자신감? 피지컬까지 봐달라" [인터뷰③]

    '비주얼 명가' IST 신인 튜넥스 "외모 자신감? 피지컬까지 봐달라" [인터뷰③]

    그룹 튜넥스(TUNEXX)가 비주얼과 피지컬을 첫 컴백의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멤버들은 운동과 다이어트는 물론, 자신들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표정과 동작까지 연구하며 한층 성숙한 모습을 준비했다.튜넥스는 최근 텐아시아와 만나 두 번째 미니앨범 'BLUE MODE'(블루 모드)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튜넥스의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더보이즈 등 뚜렷한 비주얼 색깔을 지닌 보이그룹을 선보여왔다. 그 계보를 잇는 신인으로서 비주얼적인 면에 자신이 있느냐는 질문에 튜넥스 멤버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인후는 "이번 안무에는 멤버들의 비주얼을 보여줄 수 있는 동작이 많다. 살짝 섹시한 분위기의 동작도 있어 새로운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성준은 비주얼에 더해 멤버들의 피지컬도 강조했다. 그는 "멤버들이 키가 큰 편이다. 비주얼뿐만 아니라 피지컬과 안무를 함께 봐주시면 더 멋있게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데뷔 6개월 만에 나서는 첫 컴백인 만큼 외적인 변화를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리더 동규는 "데뷔 활동을 모니터링하면서 비주얼적으로 개선해야 할 점을 찾았다"며 "멤버들이 운동과 다이어트도 열심히 하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새 앨범의 분위기는 '댄디 섹시'다. 성준은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소화하기 위해 표정과 연기에도 공을 들였다. 그는 "이번 장르가 댄디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라 팬들에게 잘 보여드리기 위해 액팅을 많이 연구했다"며 "브리지 파트가 제가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 특히 집중해서 연습했다. 그 부분을 눈여겨봐 달라"

  • BTS 정국도 '좋아요' 눌렀다…땀 뻘뻘 흘린 튜넥스 "올해 가장 잘한 일" [인터뷰②]

    BTS 정국도 '좋아요' 눌렀다…땀 뻘뻘 흘린 튜넥스 "올해 가장 잘한 일" [인터뷰②]

    그룹 튜넥스(TUNEXX) 동규와 성준이 방탄소년단 정국에게 뜻밖의 응원을 받은 순간을 떠올렸다. 더운 날씨에도 직접 아이디어를 내 완성한 커버 영상에 정국이 '좋아요'를 누르면서 잊지 못할 추억이 만들어졌다.튜넥스는 최근 텐아시아와 만나 두 번째 미니앨범 'BLUE MODE'(블루 모드)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앞서 동규와 성준은 방탄소년단의 '2.0'을 커버한 숏폼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 정국이 직접 '좋아요'를 누르며 화답했다.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동규였다. 그는 "제가 성준이에게 '2.0'을 찍자고 했다. 올해 한 일 가운데 가장 잘한 일을 꼽으라면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라며 뿌듯해했다.두 사람은 해외 일정을 위해 방문한 타이베이에서 영상을 촬영했다. '2.0'이 공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다. 동규는 "'2.0'을 처음 보자마자 춤이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다. 바로 동작을 땄다. 연습하다 보니 영상으로 찍어도 좋을 것 같아 성준이에게 알려주고 함께 촬영했다"고 설명했다.촬영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타이베이의 무더운 날씨 탓에 두 사람은 땀을 쏟으면서 춤을 춰야 했다. 동규는 "날씨가 굉장히 더워서 땀을 정말 많이 흘리며 찍었다"며 "정국 선배님이 '좋아요'를 눌러주신 것을 보고 힘들었던 게 싹 날아갔다"고 회상했다.정국의 반응을 확인한 순간 두 사람은 함께 훠궈를 먹고 있었다. 성준은 "타이베이에서 훠궈를 먹다가 소식을 접했다. 너무 신나서 훠궈를 무척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난다"며 웃었다. 이어 "커버 영상을 통해 저희의 존재감을 알릴 수 있어 기뻤다"고 덧붙

  • "태용·뱀뱀 보며 꿈꿨죠"…튜넥스 타이라·아틱, 국경 넘어 잡은 기회 [인터뷰①]

    "태용·뱀뱀 보며 꿈꿨죠"…튜넥스 타이라·아틱, 국경 넘어 잡은 기회 [인터뷰①]

    그룹 튜넥스(TUNEXX)의 타이라와 아틱은 각각 일본과 태국에서 K팝 아이돌의 꿈을 품고 한국으로 향했다. 낯선 환경에서 연습생 생활을 견딘 두 사람은 이제 튜넥스라는 이름으로 고향의 큰 무대에 서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튜넥스는 최근 텐아시아와 만나 두 번째 미니앨범 'BLUE MODE'(블루 모드)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일본인 멤버 타이라는 어린 시절부터 춤을 배웠다. 처음에는 전문 댄서가 되는 길을 생각했지만 NCT 태용의 무대를 본 뒤 K팝 아이돌을 꿈꾸게 됐다. 타이라는 태용을 두고 "어떻게 보면 제게 꿈을 준 존재"라며 "태용 선배님처럼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으로 아이돌에 도전했다"고 말했다.타이라가 태용의 공연을 관람한 횟수만 다섯 번이다. 모두 직접 표를 구매해 공연장을 찾았다. 그 시작에는 어머니의 영향이 있었다. 그는 "원래 어머니와 함께 콘서트에 다녔다. 춤을 배우면서 일반적인 춤을 계속 출지, K팝에 도전할지 고민했는데 어쩌면 이 모든 게 어머니의 계획이었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태용을 직접 만난다면 오랜 팬이었다는 사실부터 전하고 싶다고 했다. 타이라는 "정말 팬이었다고 계속 말씀드리고 싶다. 지금까지 태용 선배님의 춤을 많이 커버했는데 그것도 보여드리고 싶다"며 "이번에 NCT 127 선배님들과 활동이 겹치는 만큼 꼭 한번 뵙고 싶다"고 설렘을 내비쳤다.태국인 멤버 아틱 역시 춤을 통해 K팝을 접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춤추는 것에 관심이 많아 학원에 다녔다"며 "한국에서 데뷔한 태국인 선배들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다"고 말했다. 가장 영향을

  • 데뷔 전부터 지상파 계열 음악방송 뚫었다…6인조 트라이댓, 첫 무대 공개

    데뷔 전부터 지상파 계열 음악방송 뚫었다…6인조 트라이댓, 첫 무대 공개

    신인 보이그룹 트라이댓(TRYTHAT)이 정식 데뷔에 앞서 음악방송 무대에 올랐다.트라이댓은 지난 1일 SBS Life '더쇼'에서 프리데뷔 곡 'Frequency'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트라이댓은 혁진, 한서, 민하, 아톰, 키온, 필로 구성된 6인조 보이그룹이다. 이날 멤버들은 블루와 화이트를 중심으로 한 유니폼 스타일의 재킷과 와이드 팬츠 등을 착용하고 무대에 올랐다.'Frequency'는 하우스를 기반으로 한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피아노 리프와 하우스 리듬을 바탕으로 가능성과 자유, 소통에 관한 메시지를 담았다.무대에서는 힙합을 기반으로 한 안무와 함께 멤버들의 라이브가 이어졌다. 멤버별로 오렌지색 헤어와 야구 저지, 볼캡과 선글라스 등을 활용해 각기 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이기도 했다.트라이댓은 메이킷스튜디오가 선보이는 6인조 보이그룹으로, 'Frequency'를 프리데뷔 곡으로 내놓고 정식 데뷔에 앞서 활동을 시작했다.트라이댓은 향후 음악방송과 관련 콘텐츠를 통해 프리데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저작권 부자' 스트레이 키즈, 빌보드도 꽉 잡았다…3주 연속 톱10

    '저작권 부자' 스트레이 키즈, 빌보드도 꽉 잡았다…3주 연속 톱10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3주 연속 톱10을 유지했다.빌보드가 발표한 9월 5일 자 차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달 7일 발매한 미니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은 '빌보드 200' 8위를 기록했다. 이 앨범은 8월 22일 자 차트에 1위로 진입한 뒤 3주째 톱10에 머물렀다. '월드 앨범'과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각각 2위에 올랐다.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미니앨범 'ODDINARY'(오디너리)로 처음 '빌보드 200' 정상을 차지했다. 이후 'THIS & THAT'까지 9개 앨범을 연속으로 1위에 올려놓았다. '빌보드 200'에 처음 진입한 앨범부터 9개 작품을 내리 정상에 올린 아티스트는 스트레이 키즈가 처음이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멤버들의 자체 제작이 있다. 그룹 내 프로듀싱팀 쓰리라차(3RACHA)의 방찬, 창빈, 한은 데뷔 전부터 앨범 작업에 참여해 스트레이 키즈의 음악적 색깔을 만들어왔다.8월 26일 기준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에 등록된 방찬의 저작물은 총 243곡으로, K팝 아이돌 가운데 가장 많다. 창빈은 207곡으로 6위, 한은 204곡으로 8위에 이름을 올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마크, 9월 10일 솔로 컴백 확정…신곡 'My Friend'로 돌아온다

    마크, 9월 10일 솔로 컴백 확정…신곡 'My Friend'로 돌아온다

    가수 마크(Mark Lee)가 오는 10일 새 싱글 'My Friend'(마이 프렌드)를 발매한다.소속사 어퍼룸은 2일 마크의 컴백 소식과 함께 'My Friend'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은 도시를 바라보는 마크의 모습으로 시작해 꽃밭과 숲, 들판 등 서로 다른 공간을 오가며 전개된다.초반부가 자연 속 마크의 모습을 중심으로 차분하게 흘러간다면 후반부에는 분위기가 달라진다. 마크가 겉옷을 벗어던지고 달리는 장면에 이어 불길 앞에 선 실루엣이 등장한다. 이번 영상에는 꾸밈을 덜어내고 자신의 감정과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에 집중하는 'Back to Basic'이라는 주제가 반영됐다.컴백을 앞두고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팬들이 음성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MARK's Voice Mailbox'를 운영한 데 이어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Laylo를 개설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Laylo 오픈 한 시간 만에 4만2392명이 메시지를 보내고 이메일 구독을 신청했다.'My Friend'는 오는 10일 오후 1시 국내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조권, 14년 키운 반려견 떠나보냈다…"끝내 사랑한다 마지막 말 못해"

    조권, 14년 키운 반려견 떠나보냈다…"끝내 사랑한다 마지막 말 못해"

    가수 조권이 14년간 키운 반려견을 떠나보냈다.조권은 지난 1일 개인 SNS에 반려견 '가가'가 지난달 31일 오후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기상 직후 배변 패드를 갈고 약과 사료를 챙기던 일상을 언급하며 "하루아침에 한가해진 나의 하루"라고 적어 반려견의 빈자리를 전했다.이어 가가가 자신의 생일까지 함께한 뒤 눈을 감았다고 밝혔다. 조권은 떠나기 전날까지도 함께 산책을 하고 품에 안겨 있었다며 "끝내 사랑한다는 마지막 말을 건네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평소 다른 반려견과 다투거나 말썽을 부리지 않던 성격을 되짚으며 "지금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처럼 평온한 상태"라고 덧붙였다.투병 생활을 버텨낸 반려견을 향한 심경도 남겼다. 조권은 "작은 몸으로 긴 투병 생활을 내색 없이 견디다 떠났다"며 "14년 동안 반려견에게 온전한 세상은 나뿐이었기에 아무리 최선을 다했어도 미안한 마음이 남는다"고 적었다.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처음 인연을 맺었던 시기부터 장례 절차까지의 모습이 실렸다. 장문의 손편지 하단에는 함께한 기간을 뜻하는 '2012.01.10-2026.08.31'이라는 날짜가 표기됐다. 꽃으로 채워진 관 속에 누운 반려견의 앞발에는 붉은 실로 엮은 하트 장식이 놓였고, 조권이 곁에서 반려견을 쓰다듬는 모습도 담겼다.조권은 반려견을 두고 "언제나 내 공연을 지켜봐 준 최고의 관객"이라고 칭하며 "더 많이 안아주지 못해 아쉽다"고 썼다. 이어 남아 있는 다른 반려견 '비버'를 언급하며 잘 보살펴 달라는 말로 글을 맺었다.한편 조권은 그룹 2AM 활동과 뮤지컬 무대, 예능 프로그램 등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 러블리즈 류수정, 이해인 품에 안겼다…11일 깜짝 컴백

    러블리즈 류수정, 이해인 품에 안겼다…11일 깜짝 컴백

    가수 류수정이 새 소속사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엔터테인먼트사 올마이애닉도츠(all my anecdotes)는 2일 류수정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후 첫 행보로 류수정은 오는 11일 새 미니앨범을 발매한다.류수정은 2014년 그룹 러블리즈 멤버로 데뷔했다. 팀에서 리드보컬을 맡아 'Ah-Choo'(아츄), '안녕'(Hi~), 'Destiny'(나의 지구), '지금, 우리'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허스키한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이 특징이다.2020년에는 첫 미니앨범 'Tiger Eyes'(타이거 아이즈)를 발표하며 솔로로 데뷔했다. 이후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지난해에는 디지털 싱글 'Melted Love'(멜티드 러브)를 발매하고 단독 콘서트 'IT'S MY PARTY'(이츠 마이 파티)를 개최했다.올마이애닉도츠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 CCO와 워너뮤직코리아 이사 출신 김제이 CEO가 공동 설립한 신생 엔터테인먼트사다. 이해인 CCO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과 '아이돌학교'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그룹 키스오브라이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제작에 참여했다. 회사에는 버추얼 걸그룹 OWIS(오위스)를 비롯해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에릭남과 DJ suki 등이 소속돼 있다.올마이애닉도츠 측은 "류수정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류수정의 새 미니앨범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알파드라이브원, '더쇼' 첫 트로피 안았다…컴백 상승세 시동

    알파드라이브원, '더쇼' 첫 트로피 안았다…컴백 상승세 시동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ALD1)이 미니 2집 활동을 시작한 뒤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일 방송된 SBS Life '더쇼'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알파드라이브원은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의 타이틀곡 'BORN DIRE'(본 다이어)와 수록곡 'Diamond Hour (Standing Ver.)'(다이아몬드 아워) 무대를 선보였다.이들은 'Diamond Hour (Standing Ver.)'에서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감정을 표현했다. 이어 'BORN DIRE' 무대에서는 강렬한 에너지와 퍼포먼스를 펼치며 상반된 매력을 보여줬다.이날 알파드라이브원은 'BORN DIRE'로 1위 트로피를 받았다. 이번 컴백 후 거둔 첫 음악방송 1위이자 '더쇼'에서 차지한 첫 정상이다.멤버들은 "앨리즈(ALLYZ, 팬덤명) 덕분에 1위를 하게 돼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더쇼'에서 첫 1위다. 이 소중한 상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앞으로도 성장하는 알파드라이브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코르티스, '빌보드 200' 43계단 '껑충'…확장판 효과 제대로

    코르티스, '빌보드 200' 43계단 '껑충'…확장판 효과 제대로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9월 5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GREENGREEN'은 '빌보드 200' 112위를 기록했다. 전주보다 43계단 상승한 순위로, 차트 진입 16주 차에 반등했다.지난달 24일 확장판 'GREENGREEN_playextended'를 발매한 이후 기존 수록곡의 스트리밍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GREENGREEN'은 '월드 앨범' 3위와 '톱 앨범 세일즈' 10위에도 올랐다.타이틀곡 'REDRED'는 '글로벌 200' 130위와 '글로벌(미국 제외)' 75위를 차지하며 두 차트에 18주 연속 진입했다. '핫 댄스/팝 송'에서는 8위를 기록했다.국내에서는 멜론 8월 월간 종합 차트 3위에 오르며 4개월 연속 톱3를 지켰다. 최근 10년간 발표된 K팝 보이그룹의 단일곡 가운데 방탄소년단의 'Dynamite'에 이어 두 번째로 긴 기록이다.코르티스는 오는 4~6일 일본 가나가와현 피아 아레나 MM에서 첫 투어의 마지막 공연인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 IN JAPAN'을 개최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튜넥스, 오늘(2일) 첫 컴백…미니 2집 'BLUE MODE' 발매

    튜넥스, 오늘(2일) 첫 컴백…미니 2집 'BLUE MODE' 발매

    그룹 TUNEXX(튜넥스)가 데뷔 6개월 만에 첫 컴백에 나선다.TUNEXX는 2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BLUE MODE'(블루 모드)를 발매한다. 지난 3월 첫 미니앨범 'SET BY US ONLY'(셋 바이 어스 온리)로 데뷔한 이후 처음 내놓는 앨범이다.이번 앨범은 서로 연결되며 확신을 찾아가는 일곱 청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다. 멤버 동규, 인후, 타이라, 제온, 시환이 수록곡 작사에 참여했다.동명의 타이틀곡 'BLUE MODE'는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사운드에 보컬과 랩을 결합한 힙합 곡이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마주하는 순간을 어둡다 못해 푸르게 보이는 밤에 빗대어 표현했다.뮤직비디오는 각자의 시간을 보내던 멤버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과정을 그린다. 흔들리고 불안한 청춘의 모습과 그 안에서 느끼는 자유를 담았으며, 영상 전체를 필름으로 촬영했다.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UK 개러지 기반의 'SYNC UP'(싱크 업), 데뷔곡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의 아웃트로 테마를 확장한 'ANSWER'(앤서),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OVER X'(오버 엑스)까지 총 네 곡이 수록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