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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떼창에 런던이 들썩…BTS 콘서트 현장 가보니, 음악으로 허문 언어의 장벽 [TEN현장]

    K-떼창에 런던이 들썩…BTS 콘서트 현장 가보니, 음악으로 허문 언어의 장벽 [TEN현장]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영국 런던] 스타디움 곳곳이 붉은 물결로 일렁였다. 각종 붉은 아이템으로 자신을 꾸민 팬들은 공연 시작에 앞서 파도타기를 하며 붉은 파도를 만들어냈다. 방탄소년단(BTS)은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EUROPE를 열었다. 이들은 6일과 7일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과 호흡한다.6만 석 규모의 스타디움은 빈자리를 찾기 어려웠다. 친구들과 함께 공연장을 찾은 이들도 있었고, 연인이나 가족과 발걸음한 팬들도 있었다. 모녀가 옷을 맞춰 입고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공연 시작을 알리는 가야금 소리가 점점 커지자 팬들은 약속한 듯 소리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공연 시작 시간은 오후 7시로 예정돼 있었지만, 횃불을 든 댄서가 무대에 오른 시각은 오후 7시 23분이었다.첫 곡인 'Hooligan'(훌리건)부터 열기를 제대로 끌어올렸다. 팬들은 멤버들의 얼굴이 클로즈업으로 전광판에 잡힐 때마다 크게 환호했다. 'Hooligan'의 후렴구이자 킬링 파트인 웃음소리 파트도 모두 함께 떼창하며 한층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무대 아래 관객들의 참여로 비로소 공연이 완성된다는 걸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한 팬은 옆자리 팬과 마주 보고 자지러지듯 소리 지르며 주저앉았다. 두 사람은 상기된 얼굴로 서로를 바라봤다. 행복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다.'Run BTS'(달려라 방탄) 때는 이미 관객의 열기가 여름의 더위를 넘어섰다. 관객들은 후렴구가 나오기 직전까지 시동을 걸듯 몸을 흔들었다. 곡의 하이라이트에 이르자 객석은 일제히 뛰기 시작했고, 공연장 바닥이 울릴 정도의 진동이 전해

  • 르세라핌, 쉴 틈이 없네…하반기 월드투어·글로벌 페스티벌 출격

    르세라핌, 쉴 틈이 없네…하반기 월드투어·글로벌 페스티벌 출격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월드투어와 글로벌 페스티벌을 오가며 하반기 활동을 이어간다.르세라핌은 오는 11~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를 시작한다. 이후 일본과 북미, 유럽을 순회하며 공연을 펼치는 동시에 해외 대형 행사에도 잇달아 출연할 예정이다.일본 공연은 7월 25~26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가나가와, 시즈오카, 미야기, 후쿠오카에서 이어진다. 투어 기간 중인 8월에는 일본 대형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6(SUMMER SONIC 2026)' 오사카와 도쿄 공연에도 출연한다.9월에는 미국에서 주요 일정을 소화한다. 르세라핌은 13일 '블리즈컨 2026(BlizzCon 2026)' 폐막 공연 무대에 오른다. 지난 2023년 K팝 가수 최초로 이 행사에 출연한 데 이어 3년 만에 다시 초청받았다.이어 16일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투어를 진행하며, 18일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iHeartRadio Music Festival)'에 출연한다. 르세라핌은 이 행사에 참가하는 첫 K팝 걸그룹이다.11월부터는 유럽 투어를 이어간다. 런던, 암스테르담, 파리, 코펜하겐, 베를린 등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데뷔 후 처음으로 유럽에서 단독 투어를 진행하는 만큼 현지 팬들과의 만남도 확대할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공식] NCT 127, 8월 24일 컴백…정규 7집 발매·다섯 번째 투어 돌입

    [공식] NCT 127, 8월 24일 컴백…정규 7집 발매·다섯 번째 투어 돌입

    그룹 NCT 127이 정규 7집과 함께 약 2년 만에 컴백한다. 새 앨범 발매에 이어 다섯 번째 투어에도 돌입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7일 SM엔터테인먼트는 텐아시아에 "NCT 127이 오는 8월 24일 정규 7집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어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다섯 번째 투어 'NEO CITY : THE REDLINE'의 포문을 연다.이번 컴백은 2024년 7월 발매한 정규 6집 'Walk' 이후 2년 만이다.새 앨범에는 쟈니, 태용, 유타, 재현, 해찬 등 다섯 멤버가 참여한다. 현재 군 복무 중인 도영과 정우는 이번 활동에 함께하지 않는다.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NCT 127에게 이번 컴백은 더욱 의미가 크다. 2016년 7월 7일 데뷔한 NCT 127은 멤버들의 순차적인 군복무로 최근 2년간 완전체 활동이 쉽지 않았다. 태용은 지난해 12월 전역했으며, 재현도 지난 5월 군 복무를 마쳤다.이번 투어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3일 자카르타, 10월 10~11일 홍콩, 10월 18일 싱가포르, 10월 31일~11월 1일 방콕, 2027년 1월 2일 타이베이로 이어진다.NCT 127은 독창적인 '네오(Neo)'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덤을 구축해왔다. 전작 'Walk'는 그룹의 7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만큼, 이번 신보에도 기대가 모인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키스오브라이프, 8월 컴백 예고하자 '껑충'…케이팝잇 보드 글로벌 상승 차트 2위

    키스오브라이프, 8월 컴백 예고하자 '껑충'…케이팝잇 보드 글로벌 상승 차트 2위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8월 컴백을 예고한 직후 케이팝잇 보드(K-POPIT BOARD) 글로벌 상승 차트 2위에 오르며 본격적인 상승세를 나타냈다.7일 케이팝잇 보드에 따르면 키스오브라이프는 글로벌 상승 차트에서 파워 인덱스(PWR_GL) 53점을 기록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까지만 해도 톱10 밖에 머물렀던 키스오브라이프는 하루 만에 2위까지 뛰어올랐다. 국내 상승 차트에서도 파워 인덱스(PWR_KR) 59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파워 인덱스는 음원 차트, 소셜미디어 활동, 뉴스 등을 종합 분석해 아티스트의 화제성과 상승세를 수치화한 지표다.이번 상승세는 지난 6일 공개된 컴백 스포일러 영상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키스오브라이프는 공식 SNS를 통해 8월 컴백을 암시하는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한여름 뜨거운 햇볕 아래 물웅덩이가 빠르게 증발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어 "DON'T LET THEM SEE YOU SWEAT"이라는 문구가 등장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티저 공개 직후 온라인에서는 문구와 영상 속 의미를 해석하려는 반응이 이어졌다. 팬들은 키스오브라이프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이미지와 연결 지으며 새로운 콘셉트를 예상했고, 전작 'Who is she'의 흥행을 이을 또 한 번의 강렬한 여름 콘셉트를 기대하는 목소리도 나왔다.이번 컴백은 전작 발매 약 4개월 만에 이뤄지는 만큼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팬들은 키스오브라이프가 '서머 퀸'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할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감각적인 티저 영상과 새로운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자신감 있는 퍼포먼스와 트렌디한 음악을 바탕으로 꾸준히 존재감을 키워왔다. 특히 'Wh

  • 'TXT' 연준, 컴백 사전 행사 통했다…'Ice Cream' 프로모션 화제

    'TXT' 연준, 컴백 사전 행사 통했다…'Ice Cream' 프로모션 화제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연준이 솔로 컴백을 앞두고 사흘간 진행된 새 미니앨범 프로모션 이벤트를 통해 대중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이번 오프라인 프로모션에서는 파스텔톤으로 꾸며진 'Ice Cream'(아이스크림) 트럭이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타이틀곡에서 영감을 받은 참여형 게임과 SNS 챌린지에 참여했다.소속사 빅히트 뮤직(BIGHIT MUSIC)에 따르면 사흘간 약 1350명이 현장을 찾았다. 행사 기간 SNS에는 분당 평균 1건의 챌린지 영상이 업로드됐으며, 'Ice Cream' 관련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는 약 117% 증가했다. 같은 기간 틱톡 내 UGC 역시 19% 늘어나며 트렌딩 오디오 기능을 통해 곡의 인지도를 넓혔다.행사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연준이 깜짝 방문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Ice Cream' 안무 일부를 선보였다. 그의 방문 모습을 담은 영상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온라인 프로모션도 병행되고 있다. 참여형 마이크로사이트 'Ice Cream Generator'(아이스크림 제너레이터)는 오는 10일까지 운영된다. 팬들은 맛과 토핑을 선택해 커스텀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이를 통해 새 미니앨범 수록곡들의 티저 요소를 확인할 수 있다.타이틀곡 'Ice Cream'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 연준의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NO LABELS: PART 02'(노 레이블스: 파트 02)는 오는 10일 발매된다.Guzman Gonzalez Hannah 텐아시아 기자 hannahglez@tenasia.co.kr

  • 하츠투하츠, 일본도 접수할까…8월 첫 싱글 발매

    하츠투하츠, 일본도 접수할까…8월 첫 싱글 발매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다음 달 일본 첫 싱글 'ICONIC HEART'(아이코닉 하트)를 발표하며 현지에서 정식 데뷔한다.하츠투하츠는 오는 8월 12일 일본 첫 싱글 'ICONIC HEART'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8월 10일에는 싱글에 수록된 3곡의 음원을 각종 글로벌 음원 플랫폼을 통해 먼저 공개할 예정이다.하츠투하츠는 일본 활동을 이어오며 성과를 쌓아왔다. 첫 미니앨범 'FOCUS'는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에 올랐고, 'STYLE'은 빌보드 재팬 히트시커즈 송 차트 정상에 올랐다. 최근 발표한 'Lemon Tang'은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2위를 기록했으며, 'RUDE!' 일본어 버전과 애니메이션 '새콤달콤 캐치! 티니핑' 일본판 오프닝곡에도 참여했다.정식 데뷔에 앞서 오는 10일에는 TV아사히 음악 프로그램 '뮤직 스테이션(MUSIC STATION)'에 출연해 'Lemon Tang' 무대를 일본에서 처음 선보인다.한편 하츠투하츠는 지난 6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으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주에도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간 뒤 일본 데뷔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컴백 D-1' 리센느, 사랑스러움 한도 초과…'Pretty Girl' MV 티저 공개

    '컴백 D-1' 리센느, 사랑스러움 한도 초과…'Pretty Girl' MV 티저 공개

    그룹 리센느(RESCENE)가 컴백을 하루 앞두고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Pretty Girl'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는 핑크 톤의 공간을 배경으로 다섯 멤버가 옷을 고르고, 이불 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 등이 담겼다. 자연스러운 일상을 연출하며 멤버들의 팀워크와 밝은 분위기를 보여줬다.영상 말미에는 멤버들이 함께 앞으로 걸어가는 장면이 이어지며 리센느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Pretty Girl' 무대를 예고했다.'Pretty Girl'은 2008년 그룹 카라(KARA)가 발표한 미니 2집 타이틀곡이다. 리센느는 원곡의 분위기를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더해 새로운 버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리센느는 오는 8일 오후 6시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을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있지, 2년 4개월 만에 방콕 찾았다…단독 콘서트 개최

    있지, 2년 4개월 만에 방콕 찾았다…단독 콘서트 개최

    그룹 ITZY(있지)가 단독 공연을 방콕에서 개최했다. 있지는 지난 4일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ITZY 3RD WORLD TOUR 'TUNNEL VISION''의 일환으로 무대를 펼쳤다. 이번 일정은 2024년 3월 치러진 두 번째 월드투어 이후 약 2년 4개월 만에 마련된 현지 단독 콘서트다.'Focus'로 첫 순서를 시작한 있지는 'TUNNEL VISION', 'DYT', 'Girls Will Be Girls' 등의 곡을 연이어 소화했다. 지난 5일 발표한 미니앨범 타이틀곡 'Motto'의 무대를 통해서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이어진 개별 무대 'Pocket', 'Asylum', 'LOOK', 'Undefined', 'Tangerine'을 통해 멤버 각자의 스타일을 선보였다.여기에 있지는 히트곡인 'WANNABE', '마.피.아. In the morning', 'Not Shy', 'LOCO' 등으로 무대를 채웠다. 아울러 지난 2월 서울 공연에서 먼저 공개했던 'THAT'S A NO NO'의 안무를 소화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공연 후반부에는 공식 팬덤인 믿지(MIDZY)가 제작한 영상이 상영되기도 했다.공연을 마무리하며 있지는 "지난 방콕 무대의 기억을 바탕으로 이번 일정을 준비했다"면서 "팬들의 지지 덕분에 마지막까지 무대를 마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향후 있지는 오는 11일 마닐라를 시작으로 8월 15일 마카오, 9월 5일 타이베이, 11일 런던, 13일 암스테르담, 15일 파리, 17일 프랑크푸르트, 10월 3일 싱가포르 등에서 투어 일정을 이어간다. 이에 앞서 오는 8월 8일과 9일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다섯 번째 공식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아홉, 컴백 D-1…'RUN TO YOU'로 청춘 서사 잇는다

    아홉, 컴백 D-1…'RUN TO YOU'로 청춘 서사 잇는다

    그룹 아홉(AHOF)이 자신감과 성장을 바탕으로 한 청춘 서사를 담은 세 번째 미니앨범 'RUN TO YOU'(런 투 유)를 발매한다.이번 음반에는 타이틀곡 'RUN TO YOU'를 비롯해 'Sugar High'(슈가 하이), 'JUST SAY YES'(저스트 세이 예스), 'Just Because It's You'(저스트 비코즈 잇츠 유), 'Our Story'(아워 스토리)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불확실성에서 확신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그리며 전작들과 이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냈다.팀의 데뷔 앨범 'WHO WE ARE'(후 위 아)가 청춘의 시작을 알리고, 미니 2집 'The Passage'(더 패시지)가 성장통을 다뤘다면, 이번 'RUN TO YOU'는 한층 더 단단해진 자신감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청춘의 모습을 표현했다.멤버들의 곡 작업 참여도 이뤄졌다. 차웅기와 박한, 박주원은 수록곡 'Our Story'의 작사에 참여했다. 특히 박주원은 이번 곡을 통해 데뷔 후 첫 작사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으며, 차웅기는 데뷔 이래 발매된 아홉의 모든 음반에 작사로 참여하게 됐다.한편, 아홉의 미니 3집 'RUN TO YOU'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Guzman Gonzalez Hannah 텐아시아 기자 hannahglez@tenasia.co.kr

  • 카드, 해체 전 마지막 선물…8월 서울서 월드투어 포문

    카드, 해체 전 마지막 선물…8월 서울서 월드투어 포문

    그룹 카드(KARD)가 첫 정규앨범 발매에 이어 서울에서 새 월드투어 'NOW HERE'(나우 히어)의 막을 올린다.카드(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는 오는 8월 8일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2026 KARD WORLD TOUR 'NOW HERE' IN SEOUL'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해외 여러 지역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NOW HERE'는 오는 28일 발매되는 첫 정규앨범 'Where To Now? (Part.2) : NOWHERE'와 연결되는 투어다. 앨범의 콘셉트와 이야기를 공연으로 확장해 새로운 무대와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멤버들도 공연 준비에 참여했다. 세트리스트를 비롯한 공연 구성에 의견을 더하며 이번 투어만을 위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한편 카드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첫 정규앨범 'Where To Now? (Part.2) : NOWHERE'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Where To Now?' 시리즈를 잇는 작품으로, 방황 끝에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몬스타엑스 기현, 내 선택 믿고 넘은 '보더라인' "좋든 나쁘든 제 선택...자유 느껴" [TEN인터뷰]

    몬스타엑스 기현, 내 선택 믿고 넘은 '보더라인' "좋든 나쁘든 제 선택...자유 느껴" [TEN인터뷰]

    그룹 몬스타엑스 기현이 데뷔 11년 만에 "진짜 내 음악"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은 세 번째 솔로 앨범이지만 처음으로 자신의 취향과 고집을 온전히 담아낸 작품이라는 설명이다.기현은 최근 서울 강남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열린 미니 2집 'BORDERLINE'(보더라인)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이번 앨범은 정말 제 의지대로 만든 앨범"이라며 "그동안 정말 많은 곡을 부르고 창법도 바꾸면서 제 색을 찾아왔는데, 이번 앨범에서 드디어 제 음악의 색깔이 명확하게 잡힌 것 같다"고 말했다.약 3년 9개월 만의 솔로 컴백이다. 그 사이 기현은 군 복무를 마쳤고 몬스타엑스로 완전체 활동과 월드투어를 이어왔다. 그는 "기대도 컸지만 긴장도 많이 됐다"며 "세 번째인 만큼 이제는 정말 저를 보여줄 때가 됐다는 생각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이번 앨범은 이전 두 솔로 작품과 달리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첫 솔로 싱글 'VOYAGER'와 미니 1집 'YOUTH'가 록 사운드를 앞세운 시원한 에너지를 담았다면, 타이틀곡 'So Good'은 보컬과 감정선을 한층 섬세하게 풀어낸 곡이다.기현은 "앞선 두 앨범과 비슷한 스타일을 또 보여주면 듣는 분들이 피로감을 느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번에는 조금 더 보컬에 집중한 음악을 들려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R&B와 재즈, 랩 요소까지 녹여내며 그동안 쉽게 시도하지 않았던 장르에도 도전했다.기현에게 'BORDERLINE'은 단순한 앨범명이 아니라 자신의 음악 여정을 잇는 또 하나의 이정표다. 그는 "'VOYAGER'가 출발이었다면 'YOUTH'는 청춘을 돌아보는 앨범이었다"며 "

  • [종합] '컴백' 아이들, 자체 프로듀싱 한계 깨부순다…"질리지 않게 도전할 것"

    [종합] '컴백' 아이들, 자체 프로듀싱 한계 깨부순다…"질리지 않게 도전할 것"

    컴백곡마다 멤버들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했던 그룹 아이들이 'Mono (Feat. skaiwater)'에 이어 이번에도 색다른 분위기의 곡을 내놓아 시선을 끌었다. 국내 시장을 겨냥한 대중적인 곡 대신 음악의 본질을 좇아 여러 장르에 도전하는 모양새다.6일 아이들은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9집 'We made'(위 메이드)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는 미니 8집 'We are' 이후 1년 5개월 만의 미니 앨범 발매다.이날 컴백 소감으로 미연은 "이번이 벌써 미니 9집이라니 실감이 안 난다"면서 "섬머 송(여름 시즌 송)으로 돌아왔는데, 전과 다르게 더 뜨겁고 이열치열 한 느낌을 담아 많은 분이 즐겨 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소연은 지난 8년 동안 활동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뭐냔 질문에 "아무래도 9년 차다 보니까, 때론 저희도 저희에게 질리고 새로운 것도 하고 싶단 생각에 도전하려고 했다. 그러다 어떤 이야기를 해볼까 생각도 했다. 우린 음악을 오래 하고 싶고 재밌는 걸 좋아하니 변화를 많이 해보자 싶었다. 그게 우리의 원동력이 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는 "그래서 본질에 집중하자는 이야기를 생각했다. '어떤 음악이 좋은 음악일까?', '대중적이고 중독되는 음악일까?', '지루하더라도 우리 이야기를 하는 걸까?' 고민도 많았다. 들으면 감동이 있고 즐길 수 있는 그 본질이 중요하단 생각이 들어서 자연스레 우리 곡에 녹여내게 됐다"고 덧붙였다.이날 미연 역시 "저희는 예전부터 멤버들이 프로듀싱을 해와서 우리 색에 갇히는 듯한 생각도 들고 그래서 고민이 많다"고 했다. 그는 "저희 안에서도 매일 하는

  • 세븐틴 정한·조슈아, 새 비주얼 유닛 출격…10월 데뷔 예정

    세븐틴 정한·조슈아, 새 비주얼 유닛 출격…10월 데뷔 예정

    그룹 세븐틴이 올해 가을 정한과 조슈아로 구성된 새로운 유닛을 선보인다.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6일 텐아시아에 "정한과 조슈아가 오는 10월 앨범 발매를 목표로 세븐틴의 새 유닛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유닛은 세븐틴의 일곱 번째 공식 유닛이다. 정한은 앞서 원우와 함께 '정한X원우'로 활동한 데 이어 두 번째 유닛 활동에 나서며, 조슈아는 데뷔 후 처음으로 유닛 활동에 나선다.세븐틴은 힙합팀, 보컬팀, 퍼포먼스팀 외에도 다양한 소규모 유닛을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부석순(승관·도겸·호시), 정한X원우, 호시X우지, 에스쿱스X민규, 도겸X승관, V8(디에잇·버논) 등은 각기 다른 음악 색깔과 멤버 간 시너지를 앞세워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이번 유닛은 정한의 소집 해제 이후 첫 공식 음악 활동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정한은 지난달 25일 21개월간의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소집 해제됐으며, 세븐틴 멤버 가운데 처음으로 병역 의무를 마쳤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김재중 보이그룹' 베이온 "청춘은 지금 이 순간"...'Youth Today'로 첫 페이지 연다 [종합]

    '김재중 보이그룹' 베이온 "청춘은 지금 이 순간"...'Youth Today'로 첫 페이지 연다 [종합]

    신인 보이그룹 베이온(VAYONN)이 지나간 추억이 아닌 '현재 진행형 청춘'을 노래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베이온(마사토, 센, 아양, 진위, 테루, 마노)은 6일 서울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첫 번째 EP 'Youth Today'(유스 투데이)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데뷔 소감과 앨범에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iNKODE 연습생 공개 프로젝트 'INTHE X Project'를 통해 결성된 베이온은 한국, 일본, 중국 출신 멤버들로 구성된 6인조 다국적 그룹이다. 특히 센, 마사토, 아양, 진위는 엠넷의 '보이즈 II 플래닛' 출신으로 데뷔 전부터 얼굴을 알렸다.데뷔 EP 'Youth Today'는 청춘을 날씨에 빗대어 풀어낸 앨범이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하루가 곧 청춘이며, 각자가 느끼는 청춘의 모습은 모두 다르다는 메시지를 담았다.리더 센은 "'오늘 날씨는 어떤가요?'라고 묻듯 '오늘 청춘은 어떤가요?'라고 묻는 앨범"이라며 "사람마다 느끼는 청춘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날씨에 비유해 각자의 청춘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앨범에는 타이틀곡 'MUAH!'를 비롯해 'Super Lucky Song', 'Got It', 선공개곡 'Watta Day', 'Where My Youth Lives' 등 총 5곡이 수록됐다.타이틀곡 'MUAH!'는 청량한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드럼이 어우러진 하이틴 댄스 팝 장르로, 여름의 에너지와 사랑의 설렘을 청춘에 빗대어 표현했다.일본인 멤버이자 '보이즈 II 플래닛' 출신 마사토는 "2절 후렴 파트를 처음 봤을 때 '이건 내 파트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표정과 퍼포먼스가 자연스럽게 그려질 정도로 청량한 에너지가 잘 담긴 구간이라 가장 마음에 든다&qu

  • 3연속 1000만뷰의 힘…이프아이, 첫 APAC 투어 화려한 출발

    3연속 1000만뷰의 힘…이프아이, 첫 APAC 투어 화려한 출발

    ifeye(이프아이)가 아시아·태평양(APAC) 투어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ifeye는 지난 4일 타이베이에서 'ifeye 2026 APAC TOUR [If I]'의 첫 공연을 개최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APAC 투어의 시작인 만큼 현장은 공연을 기다려온 팬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이날 ifeye는 'loverboy'로 공연의 막을 올렸다. 이어 'say moo!', 'Hazy (Daisy)', 'Touch', 'NERDY', 'BUBBLE UP', 'Padam Padam', 'r u ok?', 'friend like me'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무대를 수놓으며 팬들과 호흡했다. 특히 이번 투어에서 처음으로 무대를 공개한 'I'll be there'를 비롯해 방탄소년단(BTS)의 '쩔어' 커버까지 준비했다.공연 중 ifeye는 "올해 2월 공연에 이어 벌써 세 번째로 타이베이를 방문했다"며 "이번에 'If I'라는 이름으로 첫 투어를 시작하게 되어 더욱 뜻 깊다. 이 무대에서 여러분과 함께 우리가 상상했던 'If'를 현실로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APAC 투어의 첫 시작을 아름답고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무대와 좋은 모습으로 팬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ifeye가 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투어는 ifeye의 첫 아시아·태평양 투어로,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글로벌 팬들과 본격적인 만남을 이어간다. ifeye는 오는 18일 마카오, 25일 방콕, 27일 마닐라, 30일 멜버른, 8월 2일 시드니를 차례로 방문하며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 공연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최근 세 번째 EP 'As if'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ifeye는 타이틀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