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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욱♥신예은 서사에 힘 보탠다…홍이삭, 오늘(16일) '닥터 섬보이' OST 발매

    이재욱♥신예은 서사에 힘 보탠다…홍이삭, 오늘(16일) '닥터 섬보이' OST 발매

    가수 홍이삭이 드라마 '닥터 섬보이' OST 'I Can(아이 캔)'을 발매한다.16일 홍이삭이 가창에 참여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의 네 번째 OST 'I Can'이 공개된다. '닥터 섬보이'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로 발령받은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I Can'은 그리움과 보고 싶은 마음을 애써 감추려 하지만 결국 사랑을 고백하게 되는 순간을 담은 곡이다. 외면하려 했던 감정이 진심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으며, 잔잔한 기타 선율과 홍이삭의 담백한 보컬이 어우러졌다.이번 곡은 '닥터 섬보이'의 연출을 맡은 이명우 감독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소년시대', '동백꽃 필 무렵' 등의 OST를 작업한 개미 음악감독이 작곡을 맡았다.한편 홍이삭의 'I Can'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아우로라 합류' 앳하트, 드디어 완전체…명곡 다시 부른다

    '아우로라 합류' 앳하트, 드디어 완전체…명곡 다시 부른다

    그룹 앳하트(AtHeart)가 완전체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앳하트(미치, 아린, 케이틀린, 봄, 서현, 아우로라, 나현)는 지난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TIME TRAVEL PROJECT)'의 첫 번째 싱글 'Say It'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Say It'은 더 카디건스(The Cardigans)의 대표곡 'Lovefool'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Lovefool'은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삽입곡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공개된 영상에는 무대에 오르기 전 옷매무새를 정리하거나 스트레칭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공연 백스테이지를 연상시키는 공간을 배경으로 반짝이는 소재의 의상을 입고 있다.영상에는 원곡의 대표 가사인 "Love me, Love me"가 삽입됐다. 영상 말미에는 멤버 아우로라의 모습도 담겨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남겼다.'타임 트래블 프로젝트'는 1996년 발표된 국내외 음악을 앳하트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앳하트는 이를 통해 다양한 세대가 익숙하게 접해온 곡들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활동에는 건강상 이유로 데뷔 활동에 불참했던 멤버 아우로라가 합류한다. 완전체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지닌다.앳하트의 첫 번째 싱글 'Say It'은 오는 25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NCT 작곡가' 주니, 데뷔 첫 국내 단독 공연 마쳤다

    'NCT 작곡가' 주니, 데뷔 첫 국내 단독 공연 마쳤다

    그룹 NCT 등 유명 K팝 그룹들의 곡을 프로듀싱한 작곡가이자 가수인 주니가 새 음원을 발표한 데 이어 데뷔 이후 처음으로 국내에서 단독 공연을 진행했다.주니는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단독 콘서트 'DJ Soulscape Curated 29 JUNNY'(디제이 소울스케이프 큐레이티드 29 주니)를 열고 무대를 선보였다.해당 공연은 주니가 한국에서 최초로 진행한 단독 무대이자, 지난해 공개한 정규 2집 'null'(널)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월드투어 일정 중 서울에 해당한다. 주니는 20곡 이상의 곡을 가창 및 퍼포먼스로 소화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당일 공연에서 주니는 정규 2집의 더블 타이틀곡인 'SOUR'(사워)와 'Energy'(에너지)로 첫 무대를 시작했다. 뒤이어 지난 11일 공개한 신곡 'Heaven Can Wait'(헤븐 캔 웨이트)의 안무와 무대를 관객들 앞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이번 서울 공연을 치르기 위해 주니는 전체 세트리스트를 밴드 연주에 맞추어 편곡했다. 'Thank You'(땡큐)의 어쿠스틱 편곡을 비롯해 'Here We Go Again'(히얼 위 고 어게인)의 리믹스 형태 등 색다른 무대 구성을 선보였다. 더불어 최근 본인이 피처링으로 힘을 보탠 곡인 '~할때만'을 부르고, 여러 수록곡을 메들리로 엮어 부르기도 했다.그동안 음악 작업을 협업해 왔던 여성 보컬리스트 서리(Seori)와 쏠(SOLE)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주니는 서리와 공동으로 'Next To Me'(넥스트 투 미) 무대를 꾸몄고, 쏠과는 'Complications'(컴플리케이션스)로 호흡을 맞추며 듀엣 무대를 완성했다.객석에는 우주소녀 다영, 아일, 정기고, 다이브 스튜디오, 비투비 프니엘 등 동료 음악인들이 자리했다.

  • 아홉, 7월 8일 컴백 확정…선공개곡 성숙미 이어갈까

    아홉, 7월 8일 컴백 확정…선공개곡 성숙미 이어갈까

    그룹 아홉(AHOF)이 약 8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다.16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오는 7월 8일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이번 앨범은 지난해 11월 공개된 미니 2집 'The Passage(더 패시지)' 이후 약 8개월 만의 신보다. 아홉은 앞서 디지털 싱글 'Sugar High(슈가 하이)'를 선공개하며 새 앨범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선공개곡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멤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아홉은 그간의 청량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선공개곡 'Sugar High'에서 보여준 변화가 새 앨범 전반에서 어떤 방식으로 이어질지도 관심을 모은다.아홉의 세 번째 미니앨범은 오는 7월 8일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TXT 연준, 이번에도 빌보드 갈 수 있을까…7월 솔로 컴백

    TXT 연준, 이번에도 빌보드 갈 수 있을까…7월 솔로 컴백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오는 7월 10일 새로운 음반을 들고 솔로 활동에 나선다.연준은 16일 0시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미니 2집 'NO LABELS: PART 02'의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선보인 첫 솔로 음반 'NO LABELS: PART 01' 이후 약 8개월 만에 공개하는 두 번째 개인 작업물이다.앞서 연준은 첫 솔로 프로젝트를 통해 독자적인 창작 색깔을 드러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에 발표하는 앨범에서 한층 뚜렷해진 음악적 색채를 바탕으로 기존 솔로 활동의 흐름을 이어갈 예정이다.공식 발표 전날인 지난 15일 밤 11시에는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CHOI YEONJUN'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연준은 해당 영상 속에서 수면에서 깨어나거나 양치질을 하고 간식을 먹는 등 일상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이전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후반부에 흘러나왔던 짧은 멜로디가 이번 영상의 배경음악으로 다시 차용되면서 두 앨범 간 유기적인 연결성을 보여줬다.앞서 연준은 지난 첫 솔로 음반 당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0위권에 진입하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한편 연준이 몸담고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현재 일본에서 데뷔 7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 '2026 TXT MOA CON IN JAPAN'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일본 내 4개 도시에서 총 8회 규모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전 좌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들은 16일과 17일 후쿠오카 무대에 오른 뒤, 오는 23일과 24일 효고 공연을 끝으로 투어를 마칠 계획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한국 팬 우선" 내건 에스파…형평성 놓고 '시끌' [TEN스타필드]

    "한국 팬 우선" 내건 에스파…형평성 놓고 '시끌' [TEN스타필드]

    그룹 에스파의 국내 팬클럽 선예매 정책을 둘러싸고 팬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한국 공연인 만큼 국내 팬들에게 우선권을 부여하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반응이 나오는 한편, 글로벌 팬덤 시대에 걸맞지 않은 제도라는 지적도 제기된다. 여기에 해외 암표상과 리셀러 차단 효과, 관광 수요 감소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논의는 단순한 티켓 예매 문제를 넘어서는 양상이다.15일 SM엔터테인먼트는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aeXITY' 개최 소식을 발표했다. 공지에 따르면 예매는 국내 팬클럽 선예매, 글로벌 팬클럽 선예매, 일반 예매 순서로 진행된다. 국내 팬클럽 가입자는 글로벌 팬클럽 가입자보다 5일 먼저 예매에 참여할 수 있다.최근 K팝 공연 시장의 화두 중 하나는 암표다. 인기 그룹의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되는 경우가 많고, 이를 노린 대리 예매 업체와 리셀러도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특히 K팝의 글로벌 인기가 높아지면서 해외에 기반을 둔 암표상들이 국내 공연 티켓을 확보한 뒤 웃돈을 붙여 되파는 사례도 적지 않게 거론된다.이 같은 상황에서 국내 팬클럽 선예매는 단순한 팬 서비스가 아닌 암표 방지 수단으로도 해석된다. 국내 팬클럽 회원 인증 절차를 강화할 경우 해외 기반 리셀러나 조직적인 대리 예매 세력이 티켓을 확보하기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공연 업계가 실명제와 본인 확인 절차를 강화하는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일각에서는 "해외 업자를 처벌하면 되는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온다. 그러나 현실은 생각보다 복잡하다. 해외 업자가 한국 공연 티켓을 되팔더라도 해당 인물이 해외에 거주하고 해외 플랫폼과 계좌를 이용해 거래할 경우 한국 수사기

  • 리센느, 인기 심상찮더니 역주행 시작…'LOVE ATTACK' 대박난 이유

    리센느, 인기 심상찮더니 역주행 시작…'LOVE ATTACK' 대박난 이유

    그룹 리센느가 "거제 야호"라는 밈으로 사랑받기 시작한 가운데, 대표곡인 'LOVE ATTACK'으로 역주행 신화의 주인공이 됐다.15일 오후 4시 기준, 리센느의 첫 EP 'SCENDROME'(신드롬)의 타이틀 곡 'LOVE ATTACK'(러브 어택)이 멜론의 메인 차트인 TOP100에서 6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4년 8월 이 곡이 발매된 뒤로 약 2년 만에 터진 역주행이다.2024년 3월 데뷔한 이후 리센느가 공개한 뮤직비디오만 10개지만, 유독 'LOVE ATTACK'가 사랑받는 데엔 이유가 있다. 이 곡은 리센느를 검색하면 가장 먼저 대표곡으로 언급되는 곡이다. 리센느의 첫 미니 앨범의 타이틀 곡인 데다, 정체성과 대중성이 맞닿아 있는 곡이기 때문이다. '여름 시즌 송'이라 더워지는 6월 듣기 좋은 곡이기도 하다.'LOVE ATTACK'은 댄스 팝 장르의 곡으로, 후렴 부분과 후렴을 제외한 벌스(곡의 도입), 프리 코러스(후렴 전 연결되는 부분)의 분위기가 상반돼 다채로운 감상을 준다. 곡의 대부분에선 단단한 베이스 리듬과 멜로디가 반복돼 시크한 인상을 주지만, 후렴에서는 화사한 신스(전자음) 소리와 가벼운 일렉 기타 연주 소리가 청량하고 귀여운 감성을 더하는 식이다.'LOVE ATTACK'에 대해 대중들은 온라인 플랫폼 X 등을 통해 "노래 좋다 야호", "밈 때문에 보게 됐는데 노래 왜 이렇게 좋아", "이 노래가 왜 이제야 떴는지 의문이다"라는 등 호평을 남겼다.리센느는 'LOVE ATTACK' 이후에도 몽환적인 보컬을 주축으로 'Deja Vu'(데자 뷰), 'Runaway'(런어웨이) 등 이지 리스닝 댄스 팝 장르의 곡을 여럿 내놓았다. 듣기에 불편함이 없고 따라 부르기 쉬운 음역의 멜로디가 특징적이다. 더불어 이

  • "장원영, 출국 절차상 문제 없었다"…태도 논란에 한국공항공사 답변은

    "장원영, 출국 절차상 문제 없었다"…태도 논란에 한국공항공사 답변은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할 당시 보여준 태도를 두고 불거진 논란이 한국공항공사를 상대로 한 민원 제기로 이어졌다.텐아시아가 장원영의 태도 논란에 대해 한국공항공사에 문의한 결과, 민원의 상세 내용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확인이 불가하다. 하지만, 장원영의 출국 본인 확인 과정에서 절차상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담당자는 텐아시아의 질의에 "규정에 맞게 업무 수행이 이뤄졌다"면서 "영상을 봤을 때, 장원영이 마스크를 두 번 내리지 않았나. 모자도 완전히 벗을 필요가 없다. 근무자가 실물과 여권 사진이 일치한단 판단을 할 수 있을 정도면 된다. 현장 근무자의 확인 요청 방식은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민원은 특정 연예인의 행동을 지적하는 차원을 넘어 공항 측의 신원 확인 절차가 어떠한 기준과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명확히 규명해 달라는 취지인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보도에는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 내 신원 확인 과정에 대한 명확한 기준 확립과 공식 안내 체계를 구체화해 달라는 민원이 지난 15일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 운영단 보안관리부에 제출됐단 내용이 담겼다. 민원인은 인천국제공항의 경우 탑승객의 신원을 대조할 때 마스크나 모자, 선글라스 등을 탈의하도록 별도의 안내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이에 따라 한국공항공사가 관리하는 전국의 공항에서도 이와 동일한 원칙이 집행되고 있는지, 그리고 일반 승객들이 이러한 수속 절차를 공식 안내를 통해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지를 질의한 것으로 전해졌다.또한, 민원인은 "승객들

  • '닥터 섬보이' 감독이 직접 프로듀싱 나섰다…크러쉬→NCT 이어 도유카, OST 주자 출격

    '닥터 섬보이' 감독이 직접 프로듀싱 나섰다…크러쉬→NCT 이어 도유카, OST 주자 출격

    싱어송라이터 도유카(doyouka)가 '닥터 섬보이' OST 세 번째 주자로 나선다.도유카가 가창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세 번째 OST '잠든 이 밤에'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잠든 이 밤에'는 편동도 발령 이후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한 공중보건의 도지의(이재욱 분)와 상냥한 미소 뒤 비밀을 지닌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 사이에 피어나는 로맨틱한 감정을 담은 곡이다.포근한 기타 사운드와 여운을 남기는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진 차분한 러브송으로,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과 떨림을 도유카 특유의 담백하고 섬세한 보컬로 풀어냈다.'닥터 섬보이'를 연출한 이명우 감독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인물들의 감정선을 가사에 녹였다. 여기에 아이즈원, 아이들, 크러쉬 등과 작업한 Jayins(제인스), NCT 태용·해찬 등과 호흡을 맞춘 808MALC(808말크), xlydia(엑스리디아), Mazzi(마지)가 작곡에 참여했다.도유카는 팝과 R&B를 기반으로 포크, 얼터너티브 록까지 아우르는 싱어송라이터다. 지난해 단독 콘서트를 성료한 데 이어 여러 작품의 OST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쌓아왔다.도유카가 부른 '닥터 섬보이' OST '잠든 이 밤에'는 이날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레드벨벳, 8월 완전체 컴백…SM 떠난 웬디·예리도 함께

    레드벨벳, 8월 완전체 컴백…SM 떠난 웬디·예리도 함께

    그룹 레드벨벳이 오는 8월 완전체로 컴백한다.레드벨벳은 8월 새 앨범을 발매한다. 지난해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웬디와 예리도 함께한다. 2024년 6월 발표한 'Cosmic'(코스믹)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의 완전체 활동이다.15일 레드벨벳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와 SNS에는 '2026 Red Velvet FAN-CON <A Day in Red & Velvet>' 일정이 담긴 포스터가 공개됐다.이번 팬콘은 8월 1일 오후 6시, 2일 오후 4시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공연에서는 대표곡 무대와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코너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특히 공연 첫날인 8월 1일은 레드벨벳의 데뷔 기념일이다. 멤버들은 팬들과 함께 데뷔 12주년을 맞이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데뷔 20주년' 빅뱅, 9년 만의 월드투어…8월 고양서 포문

    '데뷔 20주년' 빅뱅, 9년 만의 월드투어…8월 고양서 포문

    그룹 빅뱅의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출발점이 될 고양 공연의 티켓 예매 일정이 공개됐다.15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BIGBANG 2026 WORLD TOUR IN GOYANG' 선예매는 오는 24일 오후 7시 진행된다. 선예매는 비스테이지 BIGBANG V.I.P MEMBERSHIP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 예매는 25일 오후 7시 시작된다.빅뱅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BIGBANG 2026 WORLD TOUR IN GOYANG'을 개최한다. 약 9년 만에 성사된 완전체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이다.빅뱅은 이번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18개 도시, 31회 규모의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데뷔 20주년을 맞아 그간의 음악 여정을 총망라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북미와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세계 주요 도시를 찾는다.투어 일정에는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스타드 드 프랑스, 도쿄돔 등이 포함됐으며, 추가 개최 지역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에반, 엔하이픈 희승에서 솔로 아티스트 데뷔 D-7…싱글 데모 음원 일부 공개

    에반, 엔하이픈 희승에서 솔로 아티스트 데뷔 D-7…싱글 데모 음원 일부 공개

    가수 에반(EVAN)이 서로 다른 분위기를 가진 신곡들로 새로운 음악적 여정을 떠날 채비를 마쳤다. 에반은 지난 13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디지털 싱글 'RIDE OR DIE'에 수록될 예정인 곡들의 초기 데모 음원 중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곡은 싱글과 제목이 같은 타이틀곡 'Ride or Die'와 수록곡 'Overflow' 두 가지다. 에반은 두 곡 모두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직접 맡아 작업을 진행했다. 정식 발매에 앞서 데모 버전을 먼저 노출한 것은 작업물에 대한 주도적인 태도를 보여주는 대목이다.타이틀곡 'Ride or Die'는 에반의 개성 있는 보컬 표현이 중심을 이루는 곡이다. 팝 록을 바탕으로 하이퍼팝의 요소를 결합한 얼터너티브 록 장르이며, 다양한 음악적 구성을 취합한 형태다. 상대방에게 사랑을 구하는 내용과 점차 커져가는 감정을 다루는 동시에, 팬들을 향한 메시지도 함께 담아냈다.반면 수록곡 'Overflow'는 잔잔한 음향이 주를 이루는 인디팝 장르다. 제목의 의미처럼 물이 가득 차올라 넘치기 직전의 상태를 음악적으로 묘사했다. 에반은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감정의 변화를 물이 채워진 유리잔이라는 소재에 빗대어 표현했다. 감정의 결론을 명확히 규정하지 않고 여운을 남겨두어, 감상하는 이들의 상황에 따라 위로나 슬픔 등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도록 유도했다.한편 에반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RIDE OR DIE'를 발표한다. 마지막까지 동행한다는 뜻을 담은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에반은 본인만의 감성과 향후 전개할 음악 활동의 기틀을 보여줄 계획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아이들, 선공개 곡 'Crow' MV 공개…메가 크루 퍼포먼스도 잘할 듯

    아이들, 선공개 곡 'Crow' MV 공개…메가 크루 퍼포먼스도 잘할 듯

    그룹 아이들이 선공개 곡 'Crow'(크로우)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가운데, 서늘한 분위기의 메가 크루 퍼포먼스가 시선을 끌었다.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미니 9집 'We made'의 선공개곡 'Crow'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정식 음원 발매 전 베일을 벗은 뮤직비디오는 대규모 인원이 참여한 퍼포먼스와 멤버들의 어두운 비주얼을 앞세웠다. 대형 깃발 아래 다수의 댄서와 함께 등장한 소연은 랩과 안무로 영상의 시작을 이끌었다.우기와 슈화는 무리 속에서 시선을 교환하며 랩을 주고받는 연출로 극적 구성을 더했다. 민니는 벽면에 비친 까마귀 날개 그림자를 배경으로 서서 분위기를 연출했고, 미연은 노을빛 환경 속 깃발들 사이에서 모습을 나타냈다.영상 후반부에는 댄서들 위로 올라선 멤버들의 모습과 펄럭이는 깃발, 그리고 멤버들 주위를 맴도는 까마귀 떼의 움직임이 연출됐다. 이는 주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겠다는 'Crow'의 핵심 주제를 시각적으로 시사했다.뮤직비디오를 통해 사전 프로모션을 진행한 아이들은 15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Crow'를 발표한다. 이 곡은 까마귀를 흉조가 아닌, 어떠한 여건에서도 다시 비상하려는 의지와 본능을 가진 존재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지난 2월 열린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SEOUL' 무대에서 최초 공개된 'Crow'는 강한 밴드 연주와 퍼포먼스를 조화시켜 팀 특유의 당당한 태도를 표현했다.한편 아이들은 지난 13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SINGAPORE' 공연을 마무리했다. 이들은 오

  • "BTS 오레오 800개 팔렸다"…부산 달군 11만 아미, 보랏빛 경제효과

    "BTS 오레오 800개 팔렸다"…부산 달군 11만 아미, 보랏빛 경제효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도시 전체를 움직이는 이벤트가 됐다. 팬들은 공연장에만 머물지 않고 부산 곳곳을 찾으며 쇼핑과 관광을 즐겼다. 이틀간 부산을 뒤덮은 보랏빛 물결은 무대 밖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12~1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을 열었다. 양일간 약 11만 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아 방탄소년단과 호흡했다.부산역은 방탄소년단을 보기 위해 부산을 찾은 아미들로 북적였다. 승강장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중앙 전광판에는 "아미 부산역 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송출되고 있었다. 그 바로 아래에서는 롤링스톤이 방탄소년단 MD를 판매 중이었다. 팬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쇼핑에 열중했다. 큰 장바구니에 상품을 한가득 담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한 팬은 "3~4년 전에 출시돼 지금은 구하기 어려운 상품들도 있다"며 진열대를 꼼꼼히 살펴봤다.부산역 광장은 축제 분위기였다. 팬들은 역 앞에 늘어선 현수막 앞에 서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밀양시는 공연이 열리는 12~13일 부산역에서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현장 홍보에 나섰다. 방탄소년단 공연명이 '아리랑'인 만큼 '아리랑의 도시'를 내세워 눈길을 끌었다. '아리랑'이라는 문구에 이끌려 발걸음한 팬들은 홍보 부스를 둘러보며 관심을 보였다. 친한 팬들과 함께 줄을 서 있던 A씨(40대)는 "공연을 보러 왔다가 팝업이 있어 줄을 섰다. 재미있어 보여서 참여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BTS 팝업스토어를 찾는 팬들도 많았다. 중국에서 왔다는 한 팬은 "3일 전에 왔다. 공연도 기대되지만 팝업 등

  • 'JYP 여성 듀오' 도드리, 신비로운 비주얼

    'JYP 여성 듀오' 도드리, 신비로운 비주얼

    여성 듀오 dodree(도드리)가 선공개 곡 '라일락'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dodree는 지난 1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의 선공개 곡 '라일락'의 콘셉트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사진 속 dodree는 한옥을 배경으로 한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의상을 선보였다. 여기에 비비드한 컬러의 메이크업을 더해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전통미와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신비롭고 몽환적인 매력을 자아냈다.'라일락'은 새 디지털 싱글의 시작을 알리는 선공개 곡으로, 수줍으면서도 당찬 소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아냈다. dodree는 정식 컴백에 앞서 '라일락'을 먼저 공개해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한편 JYP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이닛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dodree는 나영주, 이송현으로 구성된 듀오다. 각각 국악과 한국무용을 전공한 멤버들의 강점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선공개 곡 '라일락'은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