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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약 만료 앞두고 활동 2달 연장했다더니…제로베이스원, 결국 새로운 프로젝트 가동했다

    계약 만료 앞두고 활동 2달 연장했다더니…제로베이스원, 결국 새로운 프로젝트 가동했다

    지난해 12월 활동을 2개월 연장했다고 알린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본격 신보 프로모션에 돌입하며, 새로운 프로젝트를 가동한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5일 공식 SNS를 통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의 프로모션 스케줄을 선보였다.프로모션 스케줄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은 1월 9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앨범 수록곡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이에 맞춰 각 디지털 싱글과 관련된 타이틀 포스터, 트랙 샘플러, 새로운 자체콘텐츠 시리즈 '리필로그(RE-PILOGUE)' 등이 순차 업로드되며, 본 앨범은 2월 2일 발매될 예정이다.'리플로우' 앨범 포스터에 장미 모양의 눈꽃 송이가 등장한 데 이어, 이번 프로모션 스케줄은 전 세계 팬들에게 전하는 듯한 편지를 연상시켜 눈길을 끈다.'리플로우'는 제로베이스원이 지난해 9월 발매한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 이후 약 5개월 만에 내놓는 새 앨범이다. 지난 2년 6개월간 치열하게 달려온 제로베이스원은 비로소 음악을 통해, 시간의 결을 따라 쌓인 감정과 순간들을 이야기하며 제로즈(ZEROSE, 팬덤명)를 향한 진솔한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제로베이스원의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는 2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13일 컴백' 엔싸인, 'Funky like me' 콘셉트 포토 공개

    '13일 컴백' 엔싸인, 'Funky like me' 콘셉트 포토 공개

    그룹 엔싸인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엔싸인은 지난 5일과 6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Funky like me(펑키 라이크 미)'의 스토리 필름과 'Me'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 엔싸인은 'What is Funky?'라는 질문에 자신만의 '펑키'를 소개하는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엔싸인은 다채로운 포즈는 물론 카메라를 응시한 채 물오른 비주얼을 드러내는 등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며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이어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한층 여유롭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기대감을 더했다. 엔싸인은 짙어진 무드와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가 하면, 치명적인 분위기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특히 엔싸인은 사진마다 남다른 표정과 어우라를 드러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배가시켰고,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은 멤버들의 눈빛과 더해져 색다른 무드를 완성시켰다.'Funky like me'는 지난 6월 발매한 스페셜 앨범 'Itty Bitty(이티 비티)' 이후 엔싸인이 약 7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다. 엔싸인은 'Funky like me'를 통해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엔싸인은 앞서 '2025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과 엔싸인 재팬 투어 25/26~더 베스트 이어 오브 아워 라이브즈~ 도쿄 공연에서 'Funky like me' 무대를 선공개하며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엔싸인은 오는 10일 나고야에서 공연을 개최하며 홀 투어의 열기를 잇는다.한편 엔싸인의 새 싱글 'Funky like me'는 오는 13일

  • 더보이즈 케빈, 활동 중단 2개월 만 복귀…1월 말 상하이 팬미팅 합류

    더보이즈 케빈, 활동 중단 2개월 만 복귀…1월 말 상하이 팬미팅 합류

    그룹 더보이즈(THE BOYZ)의 멤버 케빈이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소속사 원헌드레드는 최근 공식 입장문을 게재하고 "더보이즈의 멤버 케빈이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통해 컨디션이 호전돼 1월부터 활동을 재개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케빈의 공식적인 팀 복귀 무대는 오는 24~25일(현지 시각) 예정된 'THE BOYZ CHINA FANMEETING in Shanghai(더보이즈 차이나 팬미팅 인 상하이)'가 될 예정이다.케빈은 소속사를 통해 "더보이즈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저는 오랜만에 가족들과 연말을 보내며 에너지를 충전하고 복귀했다"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더 밝은 모습으로 팬분들과 자주 만났으면 좋겠다"라는 복귀 소감과 함께 새해 인사를 건넸다.앞서 케빈은 지난해 11월, 건강 및 심리적 컨디션 난조로 인해 활동을 중단했다. 충분한 휴식을 통해 회복에 전념한 케빈은 새해를 맞아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를 확정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신호탄…BTS로 덮인 세종문화회관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신호탄…BTS로 덮인 세종문화회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서울에서 완전체 컴백을 향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지난 5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의 중앙 계단이 방탄소년단으로 덮였다. 오는 3월 20일 발매되는 정규 5집의 로고, 발매 일자, 팀명을 이용해 야외 계단을 꾸몄다. 세종문화회관이 현재 한국의 문화예술을 상징하는 공간 중 하나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은 한국에서 시작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팀으로 성장했다. 오랜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만큼 이들의 문화적 뿌리인 한국 그것도 서울 한복판에서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개최했다"라며 이번 이벤트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뉴욕, 도쿄, 런던 등 전 세계 주요 도시로 옥외 광고를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세종문화회관 계단 상단에는 신보의 로고 조형물이 설치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해당 로고는 최근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 아미(ARMY.팬덤명)에서 발송한 친필 편지에서 최초 공개됐다. 디자인에 담긴 뜻이 베일에 싸인 가운데 팬들은 자발적으로 의미를 유추하고 정보를 공유하면서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다리고 있다.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 컴백은 약 3년 9개월 만이다. 신보에는 총 14곡이 수록되며 지난 여정 속에서 축적된 감정과 고민을 바탕으로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밀도 있게 보여준다. 일곱 멤버는 새 음반 공개 후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오는 14일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공지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키오프, 일본 도쿄도 사로잡았다…MZ 성지에서 '딩고 어택' 촬영

    키오프, 일본 도쿄도 사로잡았다…MZ 성지에서 '딩고 어택' 촬영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일본 도쿄 현지를 방문했다. 디지털 콘텐츠 미디어 딩고(dingo)는 지난 4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키스오브라이프가 출연한 '딩고 어택' 도쿄 편 영상을 게시했다. '딩고 어택'은 스타가 대중의 일상 속에 예고 없이 찾아가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앞서 그룹 엔믹스(NMIXX),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그룹 아일릿(ILLIT) 등 여러 아티스트가 참여해 학교와 사무실, 호텔 등 다양한 장소에서 시민들과 소통해왔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키스오브라이프는 최근 일본 MZ세대 사이에서 주목받는 도쿄 타카나와 게이트웨이 역의 '랜덤 플레이 댄스'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광장을 가득 메운 관중 사이에서 곡 '이글루(Igloo)'에 맞춰 갑작스럽게 등장하며 현장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키스오브라이프의 등장에 현장 관객들은 환호를 보냈다. 멤버들은 역동적인 안무로 댄스 실력을 과시했으며, 능숙한 무대 매너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키스오브라이프는 현장에서 8세 어린이 댄서와 함께 지난달 발매한 일본 데뷔곡 '럭키(Lucky)'의 안무를 함께 추는 시간을 가졌다. 멤버들은 어린 댄서와 호흡을 맞추며 안무를 소화했고, 엔딩 포즈까지 함께하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키스오브라이프는 '럭키' 라이브 무대를 펼치며 안정적인 가창력과 춤선을 선보였다. 실력을 입증한 멤버들은 "너무 감사하고 재미있었다. 저희 춤을 좋아해 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키

  • '은퇴 선언' 임재범, 오늘(6일) 마지막 신곡 발표…'라이프 이즈 어 드라마' 발매

    '은퇴 선언' 임재범, 오늘(6일) 마지막 신곡 발표…'라이프 이즈 어 드라마' 발매

    가수 임재범이 신곡으로 다시 한번 깊은 울림을 전한다.임재범은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Life is a Drama(라이프 이즈 어 드라마)'를 공개한다. 이번 곡은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음악 작업 가운데 대중에게 선보이는 마지막 공개 신곡이다.'Life is a Drama'는 인생을 하나의 드라마에 비유하며, 끝을 단정 짓기보다 계속해서 써 내려가야 할 과정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담은 곡이다. 반복되는 좌절과 제자리걸음처럼 느껴지는 순간 속에서도, 이미 수없이 넘어지고 다시 일어섰던 지난 시간을 증거 삼아 앞으로 나아가려는 마음을 노래한다.곡의 가사는 김이나 작사가가 맡았다. 절제된 언어와 여백의 미학은 임재범의 보컬이 지닌 시간의 깊이와 만나 곡 전반에 차분하면서도 묵직한 설득력을 더한다."Don't you send me goodbye / 끝을 말하지 마", "넌 이미 이보다 큰 걸 이겨냈던 적이 있어", "Life is just drama / 니가 쓰고 있잖아", "무너지는 벽의 뒤에 새 길을 봐" 등의 가사는 무너진 벽 앞에 선 순간에도 사라짐 대신 다시 일어섬을 선택해 온 시간들을 되짚는다. 이미 더 큰 시련을 이겨낸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좌절과 반복 속에서도 길은 다시 열린다는 메시지를 담담하지만 분명하게 전한다.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존재는 결국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주체임을 일깨운다.임재범은 오는 5월까지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오는 17~18일 서울 KSPO DOME 공연을 비롯해 수원, 일산,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무대를 이어가며, 남은 공연들 역시 최선을 다해 완성도 높은 무대로 마무리할 계획이다.한

  • 씨엔블루, 美 포브스도 주목한 글로벌 행보…컴백 예열 완료

    씨엔블루, 美 포브스도 주목한 글로벌 행보…컴백 예열 완료

    밴드 씨엔블루(정용화, 강민혁, 이정신)의 컴백에 포브스도 주목했다.미국 유명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는 최근 씨엔블루가 새해 첫 날 공개한 신곡 '그러나 꽃이었다 (Still, a Flower)'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FNC엔터테인먼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했다. 포브스는 "씨엔블루는 오랜만에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선공개 곡 '그러나 꽃이었다 (Still, a Flower)'는 전 세계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라고 언급했다.컴백 외에도 포브스는 씨엔블루의 최근 행보에 대해 주목했다. 포브스는 "씨엔블루가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발매한 '신토우야(心盗夜)'는 오리콘 데일리 및 주간 싱글 랭킹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이들은 지난 연말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열린 FNC 패밀리 콘서트 'FNC 킹덤'에 출연하는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씨엔블루가 지난 1일 선공개한 '그러나 꽃이었다 (Still, a Flower)'는 상처와 어둠 속에서도 다시 피어나는 꽃처럼, 서늘한 현실 속에서도 끝내 자신만의 향기를 되찾는 순간의 찬란함을 담아낸 곡이다. 정용화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으며, 새해를 맞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버텨온 이들에게 전하는 위로이자 선물 같은 메시지를 담고 있다.이에 팬들은 "노래로 치유해 주셔서 고맙다. 가사로 따뜻한 위로를 받았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었다", "최고의 새해 선물이다", "들을수록 더 좋은 곡이다. 처음 들었을 땐 슬펐다가 반복해서 들으면 힘이 난다", "멜로디도 좋지만 가사가 특히 아름다운 곡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선공

  • '르세라핌 남동생' 찾는다…쏘스뮤직, 첫 남자 연습생 공개 모집

    '르세라핌 남동생' 찾는다…쏘스뮤직, 첫 남자 연습생 공개 모집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소속사 쏘스뮤직이 남자 연습생 발굴에 나선다. 창사 이래 첫 보이그룹 오디션이다.지난 5일 쏘스뮤직은 공식 홈페이지에 '쏘스뮤직 2026년 글로벌 보이 오디션'(SOURCE MUSIC 2026 GLOBAL BOY AUDITION) 개최 소식을 알렸다. 오디션 접수는 지난 5일부터 25일까지 약 3주 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지원 분야는 노래, 랩, 댄스 등 분야 제한 없이 자신의 매력과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모든 형태가 가능하다. 국적과 거주지에 관계없이 2008년 이후 출생한 남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쏘스뮤직은 그간 여자친구(GFRIEND), 르세라핌을 세계적인 팀으로 키워내는 등 탁월한 제작, 매니지먼트 역량을 입증해 왔다. 이러한 쏘스뮤직이 처음으로 남자 연습생을 모집하는 만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지난 5일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게재된 포스터에는 오디션 정보를 실은 우주선이 등장해 시선을 끈다. 쏘스뮤직 최초로 진행되는 보이그룹 오디션을 인류의 첫 우주선 발사에 빗대 표현했다. 글자와 그래픽의 자유로운 배열은 쏘스뮤직이 지향하는 10대의 개성과 자율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오디션 공식 SNS에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일상에서 다양한 재능을 뽐내는 소년들이 등장한다. 이들의 모습이 또래와 공감대를 형성하며 지원자들의 도전 의식을 자극한다. 쏘스뮤직은 지원 기간 동안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오디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오디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쏘스뮤직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쏘스뮤직은 '이유와 근거가 있는 음악은 듣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다'라는 가치와 목표를 실현하는 레이블로,

  • 엔하이픈, 일곱 뱀파이어의 '다크 판타지' 연대기…서사 한눈에 보기

    엔하이픈, 일곱 뱀파이어의 '다크 판타지' 연대기…서사 한눈에 보기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다크 판타지' 서사를 통해 정체성의 혼란과 성장, 팬과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들은 가사와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에 뱀파이어라는 상징적 모티프를 녹여내 글로벌 팬들의 몰입 경험을 한층 확장시켰다.엔하이픈이 쌓아올린 독보적인 앨범 스토리는 그들이 글로벌 최정상 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주요 원동력으로 꼽힌다. 오는 16일 미니 7집 'THE SIN : VANISH' 발매를 앞두고, 엔하이픈의 데뷔 앨범 'BORDER : DAY ONE'부터 지금까지 약 5년간 이어져온 일곱 뱀파이어의 대서사시를 되짚어본다.■ 혼란 속 정체성 확립기 - 'BORDER', 'DIMENSION', 'MANIFESTO'엔하이픈의 서사는 거창한 판타지보다 지극히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감정에서 출발했다. 미지의 경계('BORDER')를 넘어 새로운 세계를 마주한 소년들의 마음에는 낯선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들의 심정이, 혼란과 딜레마 속에서 정답을 찾아가는 여정('DIMENSION')에는 매 활동 다양한 고민을 겪는 아이돌의 자아가 투영돼 있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은 자신들의 소명과 역할을 깨닫고 '우리만의 정답'을 찾아 먼저 나아가겠노라 선언('MANIFESTO')하기에 이른다. 이 같은 성장 서사를 쌓아 올리는 순간에도 엔하이픈의 음악 곳곳에는 판타지적 장치가 녹아 있었다. 이들은 데뷔곡에서 "내 하얀 송곳니"('Given-Taken' 가사 中)를 드러냈고, 사랑에 빠진 마음을 "너 때문에 심장이 목말라"('FEVER' 가사 中)라고 표현하는 등 뱀파이어 정체성을 암시했다. 그리고 이처럼 현실과 판타지를 절묘하게 오간 시도는 엔하이픈이 정교하게 구축한 서사의 초

  • [공식] 안유진, 이서진·김광규와 손 잡았다…'비서진' 출연 확정

    [공식] 안유진, 이서진·김광규와 손 잡았다…'비서진' 출연 확정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 'my 스타'로 출연을 확정했다. 최근 공개된 '비서진' 예고편에 따르면, 오는 9일 방송분에서는 '2025 SBS 가요대전'의 진행자이자 아이브 멤버로 활약 중인 안유진의 하루가 담긴다. 이날 방송에는 그를 보좌하는 일일 매니저로 배우 이서진과 방송인 김광규가 합류해 특별한 일상을 보여준다. 안유진은 '가요대전' 통산 4년 연속, 총 6회에 걸쳐 사회를 맡으며 프로그램의 상징적인 인물로 입지를 굳혔다. 이번 방송에서 그는 진행자로서의 전문적인 면모는 물론, 멤버들과 함께하는 유쾌한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을 만날 전망이다. 특히 안유진은 무대 뒤 긴박한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는 비결로 "퀸의 마인드"를 강조해 시선을 모았다. 예고 영상 속 안유진은 일일 매니저인 이서진과 김광규에게 직접 이 마인드를 전수하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두 사람은 안유진의 남다른 에너지에 당황하면서도 그의 목 관리를 위해 생수를 챙기는 등 밀착 보좌를 이어가 웃음을 유발했다. 현장에는 아이브 멤버들도 동행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무대 위 모습과는 다른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멤버들이 "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고 싶다고 언급하자, 김광규는 "쫑크? 강아지 이름이야?"라고 되물었다. 이어 이서진은 이른바 '두쫀크' 대신 일반 초코 쿠키를 건네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며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였다. 가요대전 일정을 마친 후에는 이서진, 김광규, 안유진이 함께 요리와 집 꾸미기를 즐기는 크리스마스

  • 세븐틴 '메보즈' 도겸X승관, 타이틀곡은 '블루'…겨울 물들일 애절 하모니

    세븐틴 '메보즈' 도겸X승관, 타이틀곡은 '블루'…겨울 물들일 애절 하모니

    그룹 세븐틴의 '메보즈' 도겸X승관이 신보 타이틀곡 'Blue'로 겨울을 물들인다.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오후 10시 세븐틴 공식 SNS에 도겸X승관 미니 1집 '소야곡'의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이에 따르면 신보에는 타이틀곡 'Blue'를 포함해 수록곡 'Rockstar (DK Solo)', 'Guilty Pleasure', 'Silence', 'Dream Serenade (SEUNGKWAN Solo)', 'Prelude of love'까지 총 6곡이 실린다.가장 많은 관심이 쏠리는 곡은 'Blue'다. 이 노래는 '서로 다른 보폭의 사랑'을 주제로 감정의 깊이와 속도가 서서히 어긋나는 순간을 포착했다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깊은 감정의 여운을 담아낸 곡명이 도겸X승관의 애절한 하모니를 기대하게 만든다. 도겸과 승관은 신보에 솔로곡 'Rockstar (DK Solo)', 'Dream Serenade (SEUNGKWAN Solo)'를 각각 수록했을 뿐 아니라 각 곡의 작사·작곡에도 참여했다. 마지막 곡 'Prelude of love'의 크레딧에는 두 사람이 공동 작사가로 이름을 올려 아티스트로서 한층 성장한 역량을 드러냈다.앨범명 '소야곡'은 '밤에 부르는 사랑의 노래(Serenade)'라는 의미다. 도겸X승관은 권태와 어긋남, 새로운 시작까지 보통의 사랑 속 다양한 순간들을 6개의 트랙으로 표현했다. 세븐틴의 두 메인 보컬로서 탄탄한 가창력과 짙은 감성을 인정받은 두 사람은 신보를 통해 존재감을 각인시킬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KSPO돔 사흘 매진' 백현, 앙코르 콘서트 피날레…"내 세상은 팬들로 가득"

    'KSPO돔 사흘 매진' 백현, 앙코르 콘서트 피날레…"내 세상은 팬들로 가득"

    가수 백현(BAEKHYUN)이 긴 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백현은 지난 2~4일 사흘간 서울 KSPO돔에서 앙코르 콘서트 'Reverie dot(레버리 닷)'을 개최했다. 마지막 날인 4일 공연은 뮤니버스를 통한 온라인 스트리밍도 진행돼 현장을 찾지 못한 글로벌 팬들과도 추억을 나눴다.이날 백현은 'All I Got(올 아이 갓)'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포문을 열었다. 이어, 'UN Village(유엔 빌리지)', 'Cry For Love(크라이 포 러브)', 'Pineapple Slice(파인애플 슬라이스)' 등 깊은 감성을 담은 무대로 초반부터 관객을 몰입시켰다.이어, 'Underwater(언더워터)', 'Stay Up(스테이 업)', 'Bambi(밤비)'로 한층 짙어진 분위기와 섬세한 표현력을 선보인 뒤, 라이브 밴드와 호흡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Chocolate(초콜릿)'을 시작으로 'Rendez-Vous(랑데뷰)', 'Good Morning(굿모닝)', 'Love Again(러브 어게인)', 'Bungee(번지)', 'Drown(드로운)', 'Ringa-Ringa-Ring(링가 링가 링)'까지 풍성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공연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또 지난 투어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Truth Be Told(트루스 비 톨드)', 'Cold Heart(콜드 하트)', 'Psycho(싸이코)'를 선보이며 현장 열기를 고조시킨 백현은 미공개곡 'Magic On The Floor(매직 온 더 플로어)'를 최초 공개하며 곧 발매될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후, 'Betcha(벳차)', 'Poppin'(팝핀)', 'R U Ridin'?(아 유 라이딩)', 'Candy(캔디)', 'Elevator(엘리베이터)'로 이어지는 밝고 경쾌한 무대로 분위기를 반전시켜 마지막까지 관객과 호흡한 백현은 뜨거운 앙코르 요청에 힘입어 'PARANOIA(파라노이

  • 이븐, 7인조 활동 마무리…'탈퇴' 유승언·지윤서 눈물의 의별 "그리울 거예요"

    이븐, 7인조 활동 마무리…'탈퇴' 유승언·지윤서 눈물의 의별 "그리울 거예요"

    보이그룹 이븐(EVNNE)이 서울 팬미팅을 끝으로 7인조 활동을 아름답게 마무리했다.이븐은 지난 3~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25 2026 EVNNE FANMEETING [ OUR EVNNEing ] in SEOUL'을 개최했다.'PUT IT ON ME'와 'HOT MESS'로 팬미팅의 포문을 활기차게 연 이븐은 엔브(팬덤명)에게 인사를 건넨 뒤, 엔브의 새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함성 대결을 펼치며 열기를 끌어올렸다.7인조로서 함께하는 마지막 팬미팅인 만큼, 팬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고, 팬들에게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한 코너들도 다채롭게 진행됐다. 홈파티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미니 게임을 즐겼고, 노래와 챌린지로 순발력과 팀워크를 뽐냈다. 이븐 멤버들은 엔브와 친구처럼 눈을 맞추고 대화를 나누며 엔브와 함께 게임을 즐기는 편안하고 소탈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연출했다.겨울 버전의 'Badder Love'를 비롯해 'TROUBLE', 'UGLY', 'CROWN' 메들리, 'Newest', 'How Can I Do', 'Dear my' 등 이븐(EVNNE)으로 활동하는 2년 4개월 동안 선보인 대표곡으로 채워진 무대는 보이 그룹 이븐(EVNNE)의 성장 서사를 되짚어 보게 했다. 하나도 겹치지 않는 다채로운 콘셉트와 멤버들 개개인의 매력, 친형제처럼 끈끈한 팀워크는 7인조 이븐(EVNNE)의 마지막 무대를 더욱 뭉클하게 만들었다.엔브도 7인조 이븐(EVNNE)의 마지막 팬미팅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앙코르를 외쳤고, 이븐은 앙코르에 앙코르를 더한 열정을 쏟아내며 역대급 텐션을 폭발하게 했다. 멤버들은 마지막 팬미팅에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엔브와 소통하는 무대를 완성했다.단체 사진으로 마지막을 기념한 이븐(EVNNE)은 막내 박지후부터 이븐(EVNNE)을 떠나는

  • 7년 만에 워너원 재결합한다더니…하성운, 오늘(5일) 솔로 가수로서 또렷한 정체성 증명

    7년 만에 워너원 재결합한다더니…하성운, 오늘(5일) 솔로 가수로서 또렷한 정체성 증명

    하성운이 오늘(5일) 디지털 싱글 'Tell The World(텔 더 월드)'를 발표한다. 그가 활동했던 그룹 워너원이 2019년 1월 공식 활동 종료 이후 약 7년 만에 엠넷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 고'로 다시 뭉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하성운은 워너원 활동 당시 김재환을 잇는 보컬로 평가받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1년 6개월 만에 발표하는 하성운의 신곡 'Tell The World'는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피아노 리프와 몽환적인 스트링 사운드가 인상적인 Alternative Pop(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이다. 스스로를 위로하고 다시 한 걸음을 내딛기까지의 진솔한 감정을 담아낸 곡으로 하성운의 깊어진 음악적 세계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하성운의 생각과 감성을 녹여낸 섬세하고 진솔한 메시지에 글로벌 프로듀서진의 감각적인 멜로디가 더해져 웅장한 스케일감을 완성했다. 솔로 데뷔 이후 장르를 넘나드는 과감한 변신으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입증해 온 하성운은 이번 디지털 싱글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더 확장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더욱 또렷이 보여줄 예정이다.하성운은 지난해 30일과 31일 개최한 팬미팅에서 팬들에게만 신곡 무대를 깜짝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어 이번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하성운의 신곡 'Tell The World'는 오늘(5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2년 반 만의 팬미팅 성료…'오버로드' 석방 메들리→'위고 위고'까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2년 반 만의 팬미팅 성료…'오버로드' 석방 메들리→'위고 위고'까지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두 번째 공식 팬미팅을 성료하고 팬들과 함께 새해를 열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 3~4일 양일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공식 팬미팅 'Xdinary Heroes 2ND FANMEETING < XCLUSIVE PARTY >'(엑스클루시브 파티)를 열었다. 이번 공연은 2023년 7월 공식 팬미팅 'Xdinary Heroes 1ST FAN MEETING <BAND CLUB XV: 2023 SUMMER CAMP>'(<밴드 클럽 XV: 2023 서머 캠프>)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개최하는 단독 팬미팅이다. 앞서 'XCLUSIVE PARTY'는 공식 팬클럽 빌런즈(팬덤명: Villains) 2기 회원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에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추가 좌석 역시 전석 솔드아웃되며 열기를 방증했다.영단어 'Exclusive'와 'X'를 활용한 공연명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와 빌런즈가 채워가는 단 한 번의 'XCLUSIVE'한 밤을 의미한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팬들과 완성할 파티를 위해 공연 시작 전 LED을 채운 액자부터 VCR 영상, 이번 팬미팅의 주문 '엑스클루시브 빌러언즈' 등 다양한 연출을 곳곳에 마련해 마법 영화 속 세상에 초대된 것만 같은 신비로운 기분을 선사했다.공연장 게이트 곳곳에서 등장한 건일,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은 비현실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잠꼬대'와 'Come into my head'(컴 인투 마이 헤드)로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XCLUSIVE PARTY'에 온 빌런즈 환영한다. 첫 팬미팅이 2023년 7월이었는데, 2년 반 만에 두 번째 팬미팅을 열게 됐다. 올해를 빌런즈와 시작하니 모든 일이 잘 될 것 같은 느낌이다. 오직 여러분을 위해 많은 걸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해 뜨거운 환호를 모았다.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