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TUIDE)가 데뷔곡 'SUN KISS'의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지난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미니 1집 'TUNE & PLAY'의 타이틀곡 'SUN KISS' 안무 연습 영상을 게재했다. 별도의 무대 장치 없이 일곱 멤버의 동선과 대형 변화를 중심으로 구성된 영상이다.멤버들은 티셔츠와 와이드 팬츠, 후드, 비니 등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곡의 리듬에 맞춰 동작의 강약을 조절하고, 절도 있는 움직임과 부드러운 춤선을 오가는 모습을 담았다.멤버별 동작이 드러나는 동시에 팀 전체의 합도 확인할 수 있다. 일곱 멤버는 계속해서 바뀌는 대형에 맞춰 자리를 옮기며 안무를 이어간다. 팔다리를 길게 뻗는 동작과 바닥을 밟는 발소리도 영상에 그대로 담겼다.'SUN KISS'는 숏폼 플랫폼에서도 사용량을 늘리고 있다. 인스타그램 '릴스 인기 상승 오디오' 3위에 올랐으며, 틱톡 뮤직 차트 '바이럴 50'에도 진입했다. 틱톡에서 이 곡이 사용된 영상은 오리지널 사운드를 포함해 20만 건에 육박했다.'SUN KISS'는 자신의 목소리와 감각을 믿고 표현하는 순간을 주제로 한 '소울트로닉(Soultronic)' 스타일의 곡이다. 멜론 '핫 100' 발매 30일 이내 차트 6위,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 2위,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한국 차트 14위를 기록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솔로 컴백을 앞둔 그룹 러블리즈 류수정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과 협업하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러블리즈의 향후 완전체 팀 활동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류수정은 지난 8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카페에서 미니 4집 'ALL THE COLORS I AM'(올 더 컬러스 아이 엠)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개최하고 이번 솔로 앨범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류수정은 "솔로 활동을 하면서 제일 오랜 기간 공백이었다"라면서 "그래서 더 기대하고 설레며 발매를 기다렸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1인 기획사를 운영하다가 최근 새 둥지를 튼 그는 "작년에 독립 레이블을 하면서 혼자 앨범을 만들어봤다. 힘들기도 했지만 정말 재밌었다. 지금 회사에서 그 과정을 존중해 주며 제안을 줬고 결이 맞아 함께하게 됐다"고 했다.특히 이번 앨범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과 손을 잡고 만들어낸 첫 결과물이다. 이에 대해 류수정은 "이해인 언니와는 원래 친분이 없었다. 전 레이블 계약 종료 후 혼자 활동한다는 글을 SNS에 올렸는데 먼저 연락이 왔다. 언니가 내게 '수정이의 또 다른 가능성을 열어 보고 싶다'고 해서 재밌겠다 싶었다. 그래서 같이 하게 됐다. "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중분들은 저를 '러블리즈 류수정'으로 더 기억하시리라 생각한다. (이해인) 언니가 '너만의 음악을 꾸려가는 가수로서의 모습을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보면 어떻겠냐'고 해서 그 방향으로 초점을 맞췄다"라고 설명했다.류수정은 이번 컴백을 통해 스타일과 음악 면에서 모두 변화를 꾀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 류수정은 "힙
그룹 코스모시(cosmosy)가 팬들의 참여 결과에 따라 신곡 발매 여부를 결정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코스모시는 최근 신곡 'Give Me Love'(기브 미 러브)를 활용한 참여형 캠페인 'open your eye=sy'(오픈 유어 아이시)를 열었다. 아직 신곡의 정식 발매일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캠페인 참여 수치가 목표에 도달하면 음원을 공개하는 방식이다.참여자는 코스모시 멤버 히메샤(himesha), 디하나(de_hana), 카미온(kamión), 에이메이(a'mei) 가운데 한 명을 선택해 1대1 대화 형식의 미션을 진행할 수 있다. 개별 참여 기록은 전 세계 이용자의 수치와 합산돼 하나의 게이지에 반영된다.'Give Me Love'는 음원 발매에 앞서 무대가 먼저 공개됐다. 코스모시는 지난 6일 열린 '2026 SPOTV K-POP AWARDS'에서 신곡 무대를 처음 선보였으며, 해당 영상은 이후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공개됐다.코스모시는 같은 시상식에서 'GLOBAL NEW WAVE'를 수상했다. 오는 26일에는 일본 홋카이도에서 열리는 'SBI MUSIC CIRCUS HOKKAIDO 2026'에 출연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오는 11월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싸이커스는 11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8집 'ROUTE ZERO : The CALLING'(루트 제로 : 더 콜링)의 컴백 영상을 공개하고 오는 11월 2일 발매를 알렸다.영상에는 전화기와 스케이트보드를 탄 해골, 콜라주 그래픽 등이 등장한다. "FOLLOW THE CALLING, INTO THE UNKNOWN"(부름을 따라 미지의 세계로)이라는 문구로 새 앨범의 콘셉트를 예고했다.이번 앨범은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7집 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이다. 전작은 초동 36만 장으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4위, '톱 앨범 세일즈' 11위에 올랐다.싸이커스는 컴백에 앞서 오는 10월 4일 일본 오사카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니 8집 공식 활동을 마친 뒤에도 후속 콘텐츠를 공개하며 열기를 이어간다.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11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8집 'THE SIN : BLISS' 수록곡 'Checkmate'(체크메이트)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영상에는 폐건물을 배경으로 강한 비트에 맞춰 춤을 추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정교하게 합을 맞춘 기존 군무와 달리 자유롭게 움직이며 통제에서 벗어난 분위기를 표현했다. 빠르게 전환되는 카메라 구도와 인더스트리얼한 공간 연출도 곡의 거친 성격을 강조했다.'Checkmate'는 벼랑 끝에 놓인 연인의 에너지를 테크노 비트와 인더스트리얼 사운드로 풀어낸 곡이다.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도 서로 결속해 무너지지 않겠다는 태도를 담았다. "Check"라는 가사를 반복해 곡의 흐름을 끌고 간다.'Checkmate' 뮤직비디오 본편은 12일 0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에스파(aespa)가 콘서트에서 먼저 선보인 멤버별 솔로곡을 정식 음원으로 발매한다.에스파는 오는 14일 오후 6시 'SYNK : COMPLaeXITY - 2026 Special Digital Single'(싱크 : 컴플랙시티 - 2026 스페셜 디지털 싱글)을 공개한다. 지난 8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네 번째 단독 콘서트에서 선보인 솔로곡 4곡이 담긴다.카리나의 '16 Bit'(16비트)는 신스 사운드와 묵직한 그루브가 돋보이는 R&B 댄스곡으로, 카리나가 작사에 참여했다. 윈터의 'Saddle Up'(새들 업)은 말보다 행동으로 마음을 보여달라는 메시지를 담았다.지젤은 밝은 사운드와 엇갈린 사랑을 담은 'BYEB4HELLO'(바이비포헬로), 닝닝은 이별의 순간을 그린 발라드 'I Love You But I Gotta Let You Go'(아이 러브 유 벗 아이 가터 렛 유 고)의 작사·작곡에 각각 참여했다.에스파는 현재 네 번째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며 북미와 남미, 유럽 등 25개 지역을 순회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이 '2026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2026 Global Citizen Festival)에서 그룹과 솔로 무대를 모두 선보인다.글로벌 시티즌이 10일(현지시간) 발표한 추가 라인업에 따르면 연준은 오는 26일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2026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 솔로 아티스트로 출연한다. 앞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올해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연준의 개인 무대가 추가됐다.연준은 2023년 방탄소년단 정국에 이어 해당 페스티벌에서 솔로 무대를 선보이는 두 번째 한국 남자 가수가 됐다. 공연은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이번 출연은 연준이 최근 미국에서 솔로 활동을 이어온 가운데 성사됐다. 미니 2집 'NO LABELS: PART 02' 발매 이후 ABC '굿모닝 아메리카'의 '서머 콘서트 시리즈'와 Z100 '서머 배시'에 출연했으며, 로스앤젤레스 트루바두르에서는 빌보드의 'One Night Only' 공연을 열었다.올해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는 존 레전드(John Legend), 레니 크라비츠(Lenny Kravitz), 로린 힐과 와이클레프 장(Ms. Lauryn Hill & Wyclef Jean), 레이니 윌슨(Lainey Wilson), 샤부지(Shaboozey), 빅토리아 모네(Victoria Monét) 등이 출연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밴드 웨이브투어스(wave to earth)가 캐나다 밴쿠버를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돌입했다.11일 소속사에 따르면 웨이브투어스는 지난 4일(현지 시각) 캐나다 밴쿠버 더그 미첼 선더버드 스포츠 센터(Doug Mitchell Thunderbird Sports Centre)에서 월드투어 'the pieces tour'(더 피시스 투어)의 첫 공연을 열었다.이번 투어는 최근 발매한 두 번째 정규앨범 'bad pieces'(배드 피시즈) 활동의 연장선이다. 웨이브투어스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북미 22개 도시와 아시아 8개 도시, 서울에서 총 33회 공연을 펼친다. 신보에서 새롭게 활용한 악기와 다양한 사운드를 무대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투어 초반부터 일부 공연은 매진을 기록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연에 이어 로스앤젤레스 더 그릭 시어터(The Greek Theatre) 공연 등의 좌석이 모두 판매됐다.공연장 규모도 이전보다 확대됐다. 웨이브투어스는 더 그릭 시어터를 비롯해 미국 뉴욕 라디오 시티 뮤직 홀(Radio City Music Hall),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Singapore Indoor Stadium) 등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이 가운데 더 그릭 시어터는 엘튼 존 경(Sir Elton John), 프랭크 시나트라(Frank Sinatra), 토니 베넷(Tony Bennett)을 비롯해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 사브리나 카펜터(Sabrina Carpenter) 등이 오른 로스앤젤레스의 공연장이다.웨이브투어스는 향후 시카고와 보스턴, 필라델피아, 댈러스, 토론토를 거쳐 방콕, 홍콩, 도쿄, 서울 등 북미와 아시아 지역에서 'the pieces tour'를 이어간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아이유(IU)가 정규 6집 선공개 싱글로 국내외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아이유는 지난 10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발매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공개 당일 멜론 HOT100 발매 30일·100일 차트와 지니 TOP200,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멜론 TOP100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더블 타이틀곡 'Dear my crazy soulmate'도 주요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발매 당일 멜론 HOT100 발매 30일·100일 차트와 벅스 실간 차트에서 2위, 지니 TOP200에서 3위에 올랐다.해외 차트에서도 성과를 냈다. 11일 오전 7시 기준 '이 별로부터(Unknown Planet)'는 싱가포르와 대만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홍콩과 필리핀, 스리랑카에서는 2위를 기록했으며 총 16개 국가 및 지역 차트에 진입했다. 'Dear my crazy soulmate'는 스리랑카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을 포함해 9개 국가 및 지역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이 별로부터'는 아이유가 지난해 9월 발표한 '바이, 썸머' 이후 약 1년 만에 내놓은 신곡이다. 향후 공개될 정규 6집의 선공개 싱글로, 더블 타이틀곡 '이 별로부터'와 'Dear my crazy soulmate'가 수록됐다. 아이유가 두 곡의 작사를 모두 맡았다.음원 발매와 동시에 'Dear my crazy soulmate' 뮤직비디오도 공개됐다. 배우 김영옥과 나문희를 비롯해 아이유, 심달기, 이솜이 출연했다.뮤직비디오는 생일을 함께 보내지 못하게 된 친구를 만나기 위해 뜻밖의 방법으로 교도소에 들어간 영옥과 교도관으로 근무하는 문희의 이야기를 그린다. 교도소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이 장난을 치고 생일을 축하하는 과정을 통해 오랜 우정을 풀어냈다. 또 다른 타이틀곡 '이 별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 가수 로제가 애플과 협업한 신곡 'new trick'(뉴 트릭)을 공개한다.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10일 로제의 새 음원 'new trick'이 오는 18일 오전 8시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발매된다고 밝혔다.신곡 뮤직비디오는 애플의 'Shot on iPhone'(샷 온 아이폰) 캠페인을 통해 제작됐다. 로제는 레이디 가가, 올리비아 로드리고, 위켄드에 이어 애플의 해당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애플과 로제는 이날 공식 SNS에 약 15초 분량의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사탕을 든 로제의 모습과 신곡 일부가 담겼다. 티저와 뮤직비디오 본편은 모두 아이폰 18 프로(iPhone 18 Pro)로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데이브 마이어스(Dave Meyers) 감독이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았다. 그는 테일러 스위프트, 켄드릭 라마, 아리아나 그란데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작업했으며, 블랙핑크의 '뛰어(JUMP)' 뮤직비디오를 연출하기도 했다.한편, 로제는 최근 중국의 한 차 음료 브랜드로부터 약 720만달러(약 100억원) 규모의 광고 모델 계약을 제안받았으나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명 샴페인 브랜드와도 약 1년간 자신의 이름을 내건 특별판 출시를 논의했지만, 제품 디자인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협업이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게임 축제 '블리즈컨 2026'(BlizzCon® 2026)의 피날레 무대에 오른다.르세라핌은 오는 13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블리즈컨 2026' 메인 스테이지에 올라 폐막 공연을 펼친다.'블리즈컨'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전 세계 게임 이용자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행사다. 폐막일 메인 스테이지 공연은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르세라핌은 2023년 K팝 가수 최초로 이 행사에 초청된 데 이어 올해 다시 무대에 선다.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는 음악과 게임을 결합한 공연으로 현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르세라핌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협업은 2023년 시작됐다. 당시 양측은 르세라핌의 'Perfect Night'(퍼펙트 나이트) 뮤직비디오를 공동 제작했다. 영상에는 멤버들이 출연한 실사 장면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게임 '오버워치' 속 영웅들이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이 교차해 담겼다. 멤버들을 모티브로 제작한 영웅 스킨을 비롯한 다양한 협업 콘텐츠도 선보였다.양측은 오는 11일 오후 1시 발매되는 르세라핌의 싱글 2집 'Made My Night'(메이드 마이 나이트)를 통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동명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했다.신곡 'Made My Night'는 특별한 누군가와 밤새 함께하는 즐거운 순간을 담은 노래다. 뮤직비디오는 음원 발매에 앞서 11일 0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밴드 데이브레이크(Daybreak)가 '2026 ASIA TOP ARTIST FESTIVAL'(2026 ATA 페스티벌)에 출연한다.데이브레이크는 오는 20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6 ATA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이날 밴드 라이브를 중심으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데이브레이크는 그동안 단독 공연과 음악 페스티벌을 오가며 라이브 활동을 이어왔다. 2013년부터 브랜드 콘서트 'SUMMER MADNESS'(서머 매드니스)를 개최해왔으며, 올해는 소극장 라이브 시리즈 'ONE NIGHT LIVE : ONL'(원 나이트 라이브 : 온엘)을 새롭게 시작했다.이번 '2026 ATA 페스티벌'을 통해서도 관객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데이브레이크가 출연하는 공연은 오는 20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엔하이픈 출신 에반(EVAN)의 첫 미니 앨범이 누적 판매량 50만 장을 넘겼다.10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에반의 미니 1집 'DEATH OF ME'(데스 오브 미)는 전날 기준 50만 2677장의 판매고를 올렸다.해외 음원 차트에서도 순위권에 올랐다. 브라질, 인도네시아, 태국, 튀르키예 등 11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1위를 기록했으며, 총 34개 국가 및 지역 차트에 진입했다. 일본 오리콘에서는 9월 8일 자 '데일리 앨범 랭킹' 4위를 차지했다.이번 앨범 'DEATH OF ME'는 혼란스러운 감정을 정리하고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음반이다. 에반이 전곡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얼터너티브 록과 UK 개러지 팝, 드림팝 등의 장르를 수록했다.타이틀곡 'Death of Me' 뮤직비디오는 지난 9일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 유튜브 집계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글로벌 차트 5위를 비롯해 9개 국가 및 지역에서 10위권에 자리했다.한편, 에반은 10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타이틀곡 'Death of Me' 무대를 선보이며 음악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10일 일본 레코드협회에 따르면 NCT WISH가 지난 7월 15일 발매한 일본 싱글 'YO-I-DON! / BOY MEETS GIRL'(요이돈! / 보이 미츠 걸)은 8월 기준 누적 출하량 50만 장을 넘겨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NCT WISH는 해당 싱글로 지난달 누적 출하량 25만 장을 넘기며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데 이어 한 달 만에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했다. 이번 인증은 NCT WISH가 일본에서 거둔 자체 최고 기록이다.NCT WISH는 오는 26일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Rakuten GirlsAward 2026 AUTUMN/WINTER'(라쿠텐 걸스어워드 2026 어텀/윈터)에 출연한다. 2024년 처음 무대에 오른 이후 2년 만의 재출연이다.오는 10월에는 네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목표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캣츠아이의 최근 유럽 투어에서 어린 관객이 눈에 띈다는 공연 영상과 후기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성숙한 팝스타 이미지를 보여온 그룹에 어린 팬들이 많다는 점을 두고 의외라는 반응이 나온 것이다. 국내에서 '초통령'으로 불리는 아이브 역시 어린이를 주 타깃으로 기획된 그룹은 아니었다.두 그룹은 음악과 퍼포먼스, 멤버들의 스타성을 통해 어린 팬들에게도 인기를 얻었다. 따라 하기 쉬운 노래와 춤이 관심을 끌고, 닮고 싶은 스타의 모습이 팬심으로 이어진다는 공통점이 있다.캣츠아이는 지난 1일 더블린을 시작으로 유럽 투어에 나섰다. 런던 공연에서는 어린 관객들이 노래를 부르고 춤을 따라 하는 영상이 공유되면서 일부 관객이 "위글스 콘서트(호주 어린이 공연 그룹 위글스가 노래와 춤을 선보이는 가족 대상 공연)에 온 줄 알았다"고 농담하기도 했다. 반면 어린 팬들이 공연을 즐기는 것이 왜 문제가 되느냐는 반응도 이어졌다.이 같은 반응은 캣츠아이가 그동안 보여준 이미지와도 관련이 있다. 캣츠아이는 'Gnarly', 'Gabriela' 등에서 강렬한 표현과 성숙하고 당당한 팝스타의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공연 영상만으로 전체 팬덤의 연령대가 실제로 얼마나 달라졌는지 단정할 수는 없다.아이브의 어린 팬층은 대중적인 히트곡을 통해 넓어졌다. 2021년 데뷔 당시 장원영과 안유진의 기존 인지도, 세련된 비주얼과 자기애를 앞세운 콘셉트로 주목받은 아이브는 'LOVE DIVE', 'After LIKE', 'I AM' 등을 연이어 히트시켰다. 이 곡들이 초등학생 사이에서도 인기를 얻으면서 아이브는 '초통령'이라는 별칭을 얻었다.노래와 춤을 따라 하고 포토카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