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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년 차' 최강창민 "모두 포기하고 싶은 순간 오기도, 버티고 달리자" [일문일답]

    '23년 차' 최강창민 "모두 포기하고 싶은 순간 오기도, 버티고 달리자" [일문일답]

    데뷔 23년 차를 맞은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세 번째 미니앨범 'All Of My Life'(올 오브 마이 라이프)를 발매하고 솔로 가수로 돌아온다.최강창민은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All Of My Life'를 공개한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됐다. 록부터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를 통해 최강창민의 보컬을 들려줄 예정이다.타이틀곡 'All Of My Life'는 팝 록 장르의 곡으로, 섬세한 감정 표현과 힘 있는 보컬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가사에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며 삶을 긍정하는 태도를 담았다. 어려운 순간에도 앞으로 나아가자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음원 발매와 동시에 유튜브 SMTOWN 채널에서 공개된다. 최강창민은 이에 앞서 이날 오후 5시 유튜브와 틱톡 동방신기 공식 채널에서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하고 팬들과 소통한다.다음은 최강창민의 세 번째 미니앨범 'All Of My Life' 관련 일문일답. Q. 4년 9개월 만의 컴백이다.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은 무엇인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라 감회가 새롭고,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제작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전에는 주로 의견을 제시하는 입장이었다면, 이번에는 음원의 사운드부터 뮤직비디오의 방향성까지 프로듀싱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더욱 공을 들였다.Q. 타이틀곡 'All Of My Life'를 처음 들었을 때 어땠나.- 처음 들었을 때부터 좋은 느낌을 받았고, 들을수록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이번 곡만이 가진 시원시원한 매력과 더불어 따뜻하고 뭉클한 감동까지 전할 수 있다는

  • 21학번, 이번엔 직장인 퇴근길 노린다…신곡 '퇴근송' 발매

    21학번, 이번엔 직장인 퇴근길 노린다…신곡 '퇴근송' 발매

    가수 21학번이 직장인들의 퇴근길을 소재로 한 신곡을 발표했다.21학번은 최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퇴근송'을 발매했다. 이번 곡은 모찌멜로디의 동명 곡을 리메이크한 것으로, 원곡에 21학번 특유의 밝은 음색을 더했다.'퇴근송'은 하루 일과를 마친 뒤 집으로 돌아가는 직장인들의 일상을 담은 노래다. 퇴근길 버스에서 영상을 보거나 집에서 배달 음식을 시켜 먹고 게임을 즐기는 등 일상적인 모습을 가사에 담았다.특히 "퇴근 퇴근! 빨리 가자!"라는 반복적인 후렴구로 퇴근을 기다리는 직장인들의 마음을 표현했다. "나는 퇴근합니다. 모두 안녕히 계세요!"라는 가사에서는 업무를 마치고 자유시간을 맞이하는 기분을 드러냈다.21학번은 이번 리메이크에서 기존 곡의 유쾌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자신의 목소리에 맞게 편곡해 원곡과 차별화를 시도했다.한편 21학번은 티라미수레코드 소속으로, 신곡 '퇴근송'은 현재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이어 블랙핑크·스키즈까지…K팝 4대 기획사, 그래미 '아시안 팝' 보이콧

    방탄소년단 이어 블랙핑크·스키즈까지…K팝 4대 기획사, 그래미 '아시안 팝' 보이콧

    그룹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국내 주요 가요 기획사 소속 아티스트들이 미국 그래미 어워즈의 신설 부문에 곡을 출품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19일 그래미 어워즈 분석 사이트 '더 그래미 구루(The Grammy Guru)'에 따르면 하이브,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4대 기획사 소속 아티스트들은 제69회 그래미 어워즈의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Best Asian Pop Music Performance)' 부문에 곡을 출품하지 않았다.최근 그래미를 주관하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1차 투표를 시작하면서 출품 현황이 알려졌다. 해당 부문에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블랙핑크,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에스파 등 주요 K팝 그룹의 곡이 포함되지 않았다.'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는 레코딩 아카데미가 지난 6월 신설을 발표한 부문이다. 아시아권 대중음악을 대상으로 하며, 아시아 언어가 의미 있게 사용된 곡에 출품 자격을 부여한다.신설 부문 발표 이후 서로 다른 음악적 특성을 지닌 국가의 음악을 지역과 언어를 기준으로 분류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두고 논란이 일었다. 아시아 음악을 별도 부문으로 구분하는 방식이 오히려 주류 음악 시장과의 경계를 강화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방탄소년단은 지난 7월 그래미에 작품을 출품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멤버 전원이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동일한 글을 올리며 그래미 어워즈 보이콧을 선언했다. 멤버들은 "저희는 올해 그래미에 출품하지 않기로 했다"며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기보다 음악 그 자체로 들리고 사랑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방탄소년단에 이어 다수의 K팝

  • 르세라핌 카즈하 "혼자 떠났는데 이젠 자매가 생겼다"…암스테르담서 눈물

    르세라핌 카즈하 "혼자 떠났는데 이젠 자매가 생겼다"…암스테르담서 눈물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카즈하가 18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콘서트 무대에서 벅찬 눈물을 쏟아냈다. 한때 발레 유학을 했던 도시로 금의환향하며, 4년 전 스스로에게 했던 "멋진 아티스트가 되어 다시 이곳 무대에 서겠다"는 다짐을 마침내 현실로 이뤄낸 순간이었다.르세라핌은 월드투어 'PUREFLOW'(퓨어플로우)의 일환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지고 돔(Ziggo Dome)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카즈하는 발레 유학생에서 K-팝 아이돌로 거듭나기까지의 여정을 돌아보며, 불확실한 미래를 안고 홀로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던 네덜란드 출국 당시의 기억을 팬들과 공유했다.공연 말미 엔딩 멘트에서 카즈하는 4년 만에 암스테르담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부터 북받쳐 오르는 감정을 주체하기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비행기 창밖으로 네덜란드의 풍경이 점점 가까워지자 떠나던 날의 기억이 파도처럼 밀려왔다는 그는, 멈춰 있던 시간의 시계가 마침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것만 같은 기분을 느꼈다고 회상했다. 네덜란드에서의 마지막 기억은 설렘과 비장한 결의, 두려움을 안고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던 순간이었다. 당시 그는 훗날 반드시 성공한 아티스트가 되어 이 땅에서 다시 공연을 펼치겠다는 약속을 스스로에게 남겼다. 콘서트를 앞두고 암스테르담에 도착했을 때, 그는 마침내 그날이 찾아왔음을 실감했다.카즈하는 발레리나의 길을 내려놓고 K-팝 아이돌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겪었던 치열한 적응기와 낯설었던 초창기 댄스 트레이닝 시절의 고단함도 되짚었다. 그에게 네덜란드는 단순한 유학지를 넘어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특별한 다리이자, 미래

  • 엔하이픈, 10분 만에 매진되더니…마카오서 3만 관객 동원

    엔하이픈, 10분 만에 매진되더니…마카오서 3만 관객 동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마카오에서 열린 월드투어 공연에 약 3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엔하이픈은 지난 16~18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월드투어 'BLOOD SAGA' 공연을 개최했다. 당초 17~18일 이틀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팬클럽 선예매 시작 약 10분 만에 티켓이 매진되면서 16일 공연을 추가했다. 세 차례 공연 모두 매진됐다.이번 공연은 엔하이픈이 약 2년 9개월 만에 마카오에서 선보인 무대다. 멤버들은 총 24곡을 공연했으며, 특히 여덟 번째 미니앨범 'THE SIN : BLISS' 수록곡 'Bad For You'와 'Checkmate'를 라이브로 처음 공개했다.'Bad For You'에서는 감성적인 분위기의 무대를 선보였고, 'Checkmate'에서는 테크노 기반의 비트에 맞춰 강한 에너지를 드러냈다. 이 밖에도 'Knife', 'Daydream', 'Outside', 'Brought The Heat Back', 'Bloody Paradise', 'Bite Me', 'Drunk-Dazed', 'Moonstruck' 등을 불렀다.엔하이픈은 공연 말미 "이렇게 공연장을 가득 채워주신 엔진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무대에 큰 호응을 보내주고 노래를 같이 따라 불러줘서 많은 에너지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마카오 공연을 마친 엔하이픈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일본 4대 돔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이후 내년 3월까지 아시아와 유럽을 방문하며,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총 22개 도시에서 37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엔시티 위시·코르티스·아이브까지…60팀 모인 'NOL 페스티벌'

    엔시티 위시·코르티스·아이브까지…60팀 모인 'NOL 페스티벌'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 부터 코르티스(CORTIS), 트레저까지 K팝 그룹들이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 모였다. 지난 17~18일 열린 'NOL FESTIVAL 2026'(놀 페스티벌 2026)에는 인기 그룹과 신인 아티스트들이 잇따라 출연하며 이틀간 공연을 펼쳤다.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플랫폼 NOL이 주최한 이번 페스티벌은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됐다. 총 60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했으며, K-POP, SUPER LIVE, EDM 등 세 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됐다.K-POP 스테이지는 Mnet '엠카운트다운'과 협업해 운영됐다. 첫날인 17일에는 NCT WISH, CORTIS, 하츠투하츠, 키스오브라이프, 케플러, 크래비티, 빌리 등이 무대에 올랐다. 응원봉을 든 팬들이 공연장을 채운 가운데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이어졌다.18일에는 아이브, 트레저, NMIXX, 올데이 프로젝트, 미야오, 이즈나, 키키, 킥플립 등이 출연했다. 이미 두터운 팬덤을 확보한 그룹부터 데뷔 초기 아티스트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라인업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공연은 K팝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SUPER LIVE 스테이지에서는 god, YB, 자우림, 김준수, 우즈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무대에 올랐다. EDM 스테이지는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과 협업해 운영됐다.여행을 주제로 한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행사장 입구에는 공항 출발 안내판을 본뜬 공연 시간표가 설치됐으며, NOL 브랜드존에서는 출연 아티스트들이 추천한 여행지와 음악을 소개했다. 중국, 일본, 터키, 멕시코 등 여러 나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공간도 운영됐다.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는 이번 행사가 음악과 여행,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서비스를 오프라인에서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향후에도 엔터테인먼트와 여

  • 방탄소년단, 올해 마지막 '더 시티' 개최지는 싱가포르…"역대 최대 규모"

    방탄소년단, 올해 마지막 '더 시티' 개최지는 싱가포르…"역대 최대 규모"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12월 싱가포르에서 올해 마지막 '더 시티(THE CITY)' 프로젝트를 개최한다.방탄소년단은 19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BTS THE CITY ARIRANG – SINGAPORE'(BTS 더 시티 아리랑 싱가포르) 개최를 발표했다. 행사는 오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역대 '더 시티' 프로젝트 가운데 가장 긴 기간 운영된다.이번 행사는 싱가포르 관광청과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싱가포르 주요 관광지와 문화시설을 활용해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싱가포르 관광청은 "단일 아티스트와 협력한 도시 전역 프로젝트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이 특별한 경험을 선보이게 돼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더 시티 아리랑'의 동남아시아 첫 개최는 세계적인 IP를 유치한 싱가포르의 역량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현지 주요 관광·문화시설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리저브, 싱가포르 국립 미술관, 싱가포르 국립 박물관, 리조트 월드 센토사, 센토사 개발 공사, 칼랑 그룹 등이 협력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더 시티'는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개최 지역에서 공연과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도시의 주요 명소와 공간에 아티스트의 음악 및 앨범 콘셉트를 접목해 공연장 밖에서도 관련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젝트는 지난 3월 방탄소년단의 컴백에 맞춰 서울에서 시작됐다. 이후 라스베이거스, 부산, 런던, 뉴욕 등으로 개최 지역을 확대했으며, 싱가포르에서 2026년 일정을 마무리한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1월 19일 대만 가오슝 공연을 시작으로

  • 이븐만의 소리 어떨까…'온: 아워 노이즈' 오늘(19일) 발매

    이븐만의 소리 어떨까…'온: 아워 노이즈' 오늘(19일) 발매

    보이그룹 이븐(EVNNE)이 자신만의 소리로 가요계에 돌아온다.이븐은 19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on: our noise'(온: 아워 노이즈)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주변의 다양한 소리를 발견하고 탐구하며 이븐만의 사운드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총 5곡이 담긴 이번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LOOK AT MA'(룩 앳 마)를 비롯해 'BLESS', 'kNOW WASSUP', 'A-ok', 'That's OMG' 등이 수록됐으며, 멤버 5인 전원이 타이틀곡 'LOOK AT MA'의 작사에 직접 참여했다.이븐은 18일 공식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도 공개했다. 영상은 폐자재로 쌓아 올린 거대한 타워가 자리한 거칠고 버려진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구조물 주위로 모여든 인파가 음악을 즐기는 가운데 주변을 탐색하던 멤버들이 점차 활기찬 축제의 분위기에 녹아드는 모습을 담아냈다. 영상 말미에는 멤버들이 상공을 가로지르는 새를 올려다보는 장면으로 여운을 남기며 본편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이에 앞서 이븐은 1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 인근에서 'EVNNE PRE-LISTENING PARTY: ALBUM DOCENT TOUR'(이븐 프리 리스닝 파티: 앨범 도슨트 투어)를 열고, 팬들에게 먼저 신곡을 들려줬다.멤버들이 직접 큐레이터로 나섰다. 멤버들은 각 수록곡의 분위기에 맞춰 연출된 개별 부스로 팬들을 안내하며 앨범의 감상 포인트를 직접 짚었다. 이븐은 곡마다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와 감상 포인트를 설명하고 향후 음악적 방향성에 대해 팬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컴백 이후 이븐은 11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 콘서트 'EVNNE FAN-CONCERT [ONE TAKE] IN SEOUL'을 개최하고 팬

  • "둘만의 색깔 보여주고 싶어"…세븐틴 정한X조슈아 유닛 출격

    "둘만의 색깔 보여주고 싶어"…세븐틴 정한X조슈아 유닛 출격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정한과 조슈아가 듀오로서 새로운 장을 연다.정한과 조슈아는 19일 첫 번째 미니앨범 'DREAMSCAPE'(드림스케이프)를 발표한다. 앨범 발매를 앞두고 두 사람은 이번 음반의 기획 참여 과정과 보컬적 실험, 그리고 오랜 시간 다져온 우정이 프로젝트에 미친 영향에 대해 전했다.정한은 이번 유닛의 가장 큰 지향점으로 둘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찾는 것을 꼽았다. 그는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그동안 세븐틴 안에서 수많은 유닛 조합을 보여드렸던 만큼, '정한X조슈아'만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주는 데 가장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이 제작진과 함께 어떤 콘셉트와 장르를 선보일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고 덧붙였다. 조슈아 역시 곡 작업 전반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며 참여했다고 밝혔다.타이틀곡 '12 o'clock'(투엘브 어클락)은 댄스 록을 기반으로 1970~1980년대 디스코와 펑크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트랙으로, 한층 여유롭고 성숙해진 보컬이 돋보인다. 정오와 자정이라는 경계를 넘나들며 꿈의 대상을 좇는 두 사람의 서사를 감각적으로 그렸다.녹음 과정에서 두 사람의 가창 스타일 변화도 두드러졌다. 정한은 평소보다 한층 더 풍성하고 단단한 보컬 톤을 시도했다고 전했으며, 조슈아는 깊이감 있는 성숙한 소리를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이번 앨범은 정한이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뒤 선보이는 첫 공식 활동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남다르다. 정한은 "복귀 후 처음 나서는 앨범 활동이라 조금 떨리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하루빨리 팬 여러분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크다"고 설레는 마음

  • 베이비몬스터, 영화를 한 편 찍었네…한층 깊어진 '디저브'

    베이비몬스터, 영화를 한 편 찍었네…한층 깊어진 '디저브'

    걸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 신곡 'DESERVE'(디저브) 뮤직비디오의 첫 스틸 컷을 공개하며 한 편의 영화 같은 서사를 예고했다.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블로그에 '[DESERVE] M/V STILL CUT'이라는 제목으로 멤버 로라와 치키타의 장면이 담긴 스틸 이미지를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는 짙은 어둠이 드리운 배경과 강렬한 붉은색 타이틀 레터링이 대비를 이룬다. 이어 각 장면마다 상반된 감정선을 드러내며 뮤직비디오 본편 속 서사를 향한 호기심을 자극했다.로라는 스태프들의 환호 속에서 환하게 웃으며 백스테이지를 누비는 모습과 남성 댄서와 함께 실루엣을 드러내며 춤을 추는 장면으로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암시했다. 반면 치키타는 붐비는 인파 속 홀로 어두운 복도에 우두커니 서 있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덤덤하면서도 쓸쓸한 표정 연기가 로라의 생동감 넘치는 무드와 뚜렷한 대비를 이루며 고독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이번 스틸 컷은 멤버들이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이끌어갈 것임을 엿보게 한다. 이는 지난 6월 발표했던 싱글 'SUGAR HONEY ICE TEA'(슈가 허니 아이스 티)의 밝고 경쾌했던 비주얼 디렉팅과는 사뭇 다른 결이다. 앞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DESERVE'에 대해 "느린 템포 속에서도 유난히 강렬한 에너지를 품고 있는 곡"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현재 베이비몬스터는 5개 대륙 18개 도시, 총 31회 차에 달하는 두 번째 월드 투어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CHOOM''을 순항 중이다. 이와 함께 2027년 초 발매를 목표로 새 음반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베이비몬스터의 새 싱글 'DESERVE'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은

  • '히어로 변신' 아이브, 타이틀 선공개 D-DAY…"누구나 주인공 될 수 있어"

    '히어로 변신' 아이브, 타이틀 선공개 D-DAY…"누구나 주인공 될 수 있어"

    그룹 아이브(IVE)가 새 미니 앨범 발매에 앞서 동명의 타이틀곡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을 선공개한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 앨범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의 동명 타이틀곡을 선공개한다. 앨범은 오는 26일 발매된다.아이브가 이번 앨범을 통해 그동안 구축해 온 '걸 판타지' 콘셉트를 확장한다. 기존의 자기 확신이라는 주제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자아인 '걸 히어로'를 제시한다. 특별한 능력이 없어도 존재 자체로 강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설정을 앨범에 담았다.타이틀곡 'Looks Can Kill'은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 주인공이자 영웅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아이브는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삶을 이끌어가는 태도를 노래하며, 데뷔 이후 꾸준히 강조해 온 자기 확신의 메시지를 이어간다.일렉트로닉 댄스 팝 장르의 곡으로, 묵직한 베이스와 역동적인 드럼 비트에 다양한 전자음악 사운드를 더했다. 작사에는 서지음과 래퍼 릴체리, 멤버 레이가 참여했다.아이브는 음원 공개를 하루 앞둔 지난 18일 'HERO ON SET'(히어로 온 셋) 버전의 콘셉트 포토도 선보였다. 멤버들은 각자에게 부여된 히어로의 상징색을 반영한 의상을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사진에는 여섯 멤버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과 새로운 앨범의 콘셉트가 담겼다.새 미니 앨범 'Looks Can Kill'은 오는 26일 정식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NCT 텐, 첫 美 쇼케이스 투어 출발…14개 도시 달군다

    NCT 텐, 첫 美 쇼케이스 투어 출발…14개 도시 달군다

    그룹 NCT 텐(TEN)이 미국 시애틀에서 첫 공연을 열고 데뷔 후 첫 솔로 미국 쇼케이스 투어를 시작했다.텐은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시애틀에서 'TEN US SHOWCASE TOUR'(텐 미국 쇼케이스 투어)의 첫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투어는 텐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처음 진행하는 미국 쇼케이스 투어다.이날 텐은 'STUNNER'(스터너)로 공연의 막을 올렸다. 이어 'Nightwalker'(나이트워커), 'Birthday'(버스데이), 'ON TEN'(온 텐), 'Dangerous'(데인저러스) 등을 선보이며 퍼포먼스 중심의 무대를 이어갔다.기존 곡을 새롭게 편곡한 무대도 마련했다. 텐은 'New Heroes'(뉴 히어로즈)와 'Water'(워터)를 피아노 연주에 맞춰 재해석해 선보였다. 'Lie With You'(라이 위드 유), 'IRL' 등에서는 보컬을 중심으로 한 무대를 펼치며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드러냈다.미공개곡 무대도 처음 공개했다. 텐은 공연 중 'Can I Be Honest'(캔 아이 비 어니스트)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연 내내 현지 팬들과 소통한 그는 'BAMBOLA'(밤볼라)에 이어 'OUTWEST'(아웃웨스트)를 마지막 곡으로 선보이며 첫 공연을 마쳤다.공연을 마친 텐은 "미국 쇼케이스 투어의 첫날을 시애틀에서 마무리했는데 팬분들이 에너지를 엄청 많이 주셔서 큰 힘이 됐다. 첫 공연이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덕분에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이제 본격적으로 투어가 시작됐는데 회차를 거듭할수록 더욱더 멋진 무대 보여드리겠다. 앞으로 이어질 투어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시애틀 공연을 마친 텐은 포틀랜드,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로스앤젤레스, 피닉스,

  • '활동 중단' 모카도 응원 왔다…아일릿, 콘서트서 신곡 '체포하겠어' 선공개

    '활동 중단' 모카도 응원 왔다…아일릿, 콘서트서 신곡 '체포하겠어' 선공개

    그룹 아일릿(ILLIT)이 컴백을 앞두고 신곡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활동을 잠시 중단한 멤버 모카도 공연장을 찾아 객석에서 멤버들을 응원했다.아일릿은 지난 17~1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PRESS START♥' 앙코르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5개 도시와 홍콩에서 진행한 투어의 연장선이다.이날 아일릿은 오는 26일 발매하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BREAK EVEN'의 타이틀곡 '체포하겠어'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호루라기를 활용한 안무와 손으로 총 모양을 만드는 동작이 특징으로, 공연 둘째 날에는 관객들이 해당 안무를 따라 하거나 함께 호루라기를 불기도 했다.신곡 외에도 'paw, paw!', 'ICONIC BY MISTAKE', 'I Got Your Back (Korean Ver.)', 'Scrum' 등을 무대에 올렸다.현재 활동을 쉬고 있는 모카는 객석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모카는 자리에서 '체포하겠어' 댄스 챌린지에 동참하며 멤버들을 응원했다.아일릿 멤버들은 "모카가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함께 있어 줘서 모두 큰 힘을 얻었다"며 "아일릿은 언제나 다섯 명"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곡 '체포하겠어' 무대를 처음 보여드릴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아일릿은 오는 23일과 25일 '체포하겠어'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미니 5집 'BREAK EVEN'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26일 오후 6시 공개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라이즈, 이번엔 춤 대신 목소리로 승부…26일 신곡 발매

    라이즈, 이번엔 춤 대신 목소리로 승부…26일 신곡 발매

    그룹 라이즈(RIIZE)가 퍼포먼스 대신 보컬을 앞세운 신곡으로 돌아온다.라이즈는 오는 26일 싱글 'Insomnia'(인섬니아)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라이즈가 새롭게 시도하는 어쿠스틱 팝 장르로, 안무 중심의 기존 활동곡과 달리 여섯 멤버의 목소리에 초점을 맞췄다.'Insomnia'는 쉽게 잠들지 못하는 밤에 떠오르는 감정을 다룬 곡이다. 차분하면서도 쓸쓸한 분위기의 사운드에 절제된 보컬을 더했다.작사가 김이나가 가사를 맡았다. 밤이 깊어질수록 특정한 사람에 대한 생각이 선명해지고, 그로 인해 여러 감정이 이어지는 모습을 표현했다.이번 신곡은 지난 6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음악이다. 당시 라이즈는 타이틀곡 'Do Your Dance'로 활동했으며, 해당 앨범은 그룹의 통산 네 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Insomnia'는 오는 26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컴백 D-1' 우즈, 벌써부터 힙해…뮤비 티저 공개

    '컴백 D-1' 우즈, 벌써부터 힙해…뮤비 티저 공개

    가수 우즈(WOODZ)가 신곡 발매를 앞두고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9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우즈의 새 디지털 싱글 'Come into my world!'(컴 인투 마이 월드!) 뮤직비디오 티저를 올렸다.영상은 서부극을 떠올리게 하는 공간을 배경으로 긴박한 상황을 담아냈다.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등장한 우즈는 개성 있는 머리 모양과 화장을 한 채 익살맞은 표정을 지었다.이어 식당에서 소동을 일으키는 인물과 근조화환이 놓인 공간, 총기를 겨누는 장면 등이 빠른 호흡으로 이어졌다. 속도감 있는 화면 편집과 카메라 움직임으로 몰입도를 더했다. 배경음악으로는 신곡 'Come into my world!'의 주요 음원이 일부 흘러나왔다.우즈의 새 디지털 싱글 'Come into my world!'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은 오는 20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