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솔라가 중국어 싱글로 현지 주요 차트를 강타했다. 솔라는 지난 9일 밴드 고오인(Accusefive)과 협업한 중국어 싱글 '總有一顆屬於你的星球'(이하 'Your Own Star')를 발매한 가운데, 해당 음원은 공개 직후 대만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이 곡은 팝, K-pop, 댄스/일렉트로닉까지, 대만 아이튠즈 내 장르별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이 외에도 'Your Own Star'는 QQ뮤직, 쿠거우뮤직 등 중국 주요 플랫폼 내 여러 차트에도 순위권에 안착하며 'K-팝 디바'다운 존재감을 과시했다. 뮤직비디오 인기 역시 뜨겁다. 따뜻한 스토리텔링이 돋보인 'Your Own Star' 뮤직비디오는 공개와 함께 대만 유튜브 트렌딩 비디오 1위를 차지했다. 팬들은 영상에 숨겨진 디테일을 해석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솔라의 음악을 즐기고 있다.'Your Own Star'는 거대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신만의 좌표와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곡이다. 솔라가 곡의 방향성을 제시한 데 이어 직접 작사에도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솔라는 'Your Own Star' 발매를 기념해 현지 쇼케이스도 개최했다. 현지 유력 매체가 총출동한 가운데, 현장에는 100여 명의 취재진이 참석해 솔라를 향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솔라는 직접 유창한 중국어로 인터뷰에 응하며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이처럼 솔라는 대만 싱어송라이터 9m88과의 협업해 화제를 모은 중국어 싱글 'Floating Free'에 이어 'Your Own Star'까지 중국어 싱글을 잇달아 발매하며 중화권 음악 시장을 저격했다. 솔라는 현지 내 활발한 프로모션을 이어가며 글로벌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미니 3집 'DEADLINE' 발매를 맞아 중국과 일본에서 진행한 대규모 홍보 활동을 마쳤다.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TME)과 손잡고 중국 20개 도시에서 진행한 앨범 출시 기념 행사가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TME가 주관한 오프라인 홍보 중 가장 큰 규모로, 앨범 발매일에 맞춰 각 도시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닝보, 마카오, 선전, 중산, 포산 등 주요 지역의 랜드마크는 팀의 상징색인 분홍색 조명으로 꾸며졌다.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 등 대도시 쇼핑몰에는 앨범 주제를 시각화한 대형 조형물이 설치됐으며, 타이틀곡 'GO'의 뮤직비디오가 대형 전광판을 통해 송출됐다.중국 내 5개 도시에서 운영된 임시 매장(팝업스토어)에는 많은 방문객이 몰렸다. 상하이 장원의 돌비 하우스 상하이에서는 입체 음향 기술과 대형 화면을 활용해 음악을 감상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해당 장소는 기술 체험과 한정판 기획 상품 판매를 결합해 운영됐다.일본에서도 관련 행사가 진행됐다. 도쿄 시부야에 마련된 임시 매장에는 개장 전부터 대기 인원이 모였으며 준비된 상품 일부가 매진되기도 했다. 현지에서는 전광판 광고와 대형 음반 판매점 협업 프로모션이 동시에 전개됐다.한편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한터차트 집계 기준 발매 첫 주에 177만 4577장이 팔려 국내 걸그룹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해당 음반은 영국 오피셜 차트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상위권에도 진입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성적을 내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오위스(OWIS)가 5인 5색의 다채로운 음색을 담은 데뷔 앨범으로 가요계 출사표를 던진다.버추얼 걸그룹 오위(오위스, 세린·하루·썸머·소이·유니)는 지난 11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 'MUSEUM'(뮤지엄)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MUSEUM'을 포함한 총 8곡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 각 트랙의 무드에 맞춰 감각적인 비주얼 아트가 어우러지며 오위만의 신비로운 세계관을 표현했다. 특히 흑백과 컬러를 오가는 화면, 미니어처 음악상자, 모션 그래픽 등을 활용한 빈티지한 영상미가 시선을 끌었다.타이틀곡 'MUSEUM'은 잔잔한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곡이다. '잊고 지냈던 순수함과 열정의 파편들이 다시 숨 쉬기 시작하는 보관소'라는 의미를 뜻하며, 멤버 썸머가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수록곡 또한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됐다. 신스 레이어와 리듬감이 돋보이는 팝트랙 'airplane:143'(에어플레인:143), 부드러운 기타 루프와 미니멀한 비트가 돋보이는 이지 리스닝곡 'juicy'(쥬시), 절제된 비트가 인상적인 'missing piece'(미싱 피스)가 포함됐다.이어 클래식 재즈의 우아함과 현대적인 리듬을 넘나드는 'lonely lullaby'(론리 럴러바이), 아프로비트 기반의 팝 'ONLY WHEN I SLEEP'(온리 웬 아이 슬립), 힙합과 알앤비 사운드가 결합된 'forNEVER'(포네버), 타이틀곡 영어 버전까지 총 8곡으로 오위만의 감성을 보여줬다.그동안 오위는 트레일러, 웹툰, 티켓 형태의 포스터, 트랙리스트를 담은 리플릿 등 감각적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정규 앨범 못지않은 풍성한 곡 수를 자랑하는 이번
바운디(Vaundy)가 데뷔 이후 첫 한국 콘서트를 개최한다.12일 주최 측인 ㈜타입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바운디(Vaundy)는 오는 9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내한 콘서트 '바운디 아시아 아레나 투어 2026 'HORO' 인 서울(Vaundy ASIA ARENA TOUR 2026 'HORO' IN SEOUL)'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그간 바운디(Vaundy)의 내한을 손꼽아 기다려온 국내 팬들에게 역대급 규모의 무대를 선보이는 공식적인 첫 번째 만남이 될 예정이다.바운디(Vaundy)는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디자인과 영상 디렉션, 셀프 프로듀싱까지 직접 하는 아티스트다. 세련된 사운드와 세대를 관통하는 메시지와 라이브 퍼포먼스를 무기로 일본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이번 서울 공연에서는 떼창 열풍을 일으킨 '怪獣の花唄(Kaiju no Hanauta)'와 감각적인 무드의 '踊り子(Odoriko)' 등 대표 히트곡은 물론, 아시아 투어를 위해 스페셜 세트리스트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키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영화 음악(OST) 전곡을 담은 앨범을 발매한다.12일 배급사 쇼박스는 해당 영화의 디지털 음원을 이날 정오부터 국내외 주요 음악 플랫폼 및 전 세계 50개국 뮤직스토어에 동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유배지에 남겨진 어린 선왕과 그를 보살피는 촌장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 영화의 잔향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음악 작업은 작곡가 달파란 음악감독이 전담해 작품 특유의 서정적인 분위기와 긴장감을 구현했다. 서양 현악기와 국악 타악기를 혼합한 방식은 인물 간의 대립 상황에서는 날카로운 분위기를 조성하고, 인물들의 유대가 깊어지는 지점에서는 차분한 느낌을 주도록 설계됐다.달파란 감독은 "동서양의 악기를 섞어 색다른 느낌을 주고자 했으며, 영화가 남기는 감흥이 관객에게 적절한 수준으로 전달되기를 바랐다"고 작업 의도를 설명했다. 앞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 사이에서 음악에 관한 긍정적인 평가와 발매 요청이 이어졌던 만큼, 이번 앨범 공개는 작품의 흥행세를 이어가는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아이들(i-dle) 소연이 참여한 미국 래퍼 오데타리(Odetari)의 신곡이 공개됐다.소연이 피처링으로 이름을 올린 오데타리의 'DON'T DIE'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지난 11일 오데타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배포됐다.소연은 이번 신곡에서 본인 특유의 목소리를 활용한 랩 가창으로 오데타리와 협업했다. 해당 곡의 뮤직비디오에서는 다양한 표정 변화와 눈빛을 활용한 연기를 선보였다.오데타리는 본인만의 음악 스타일인 '오데코어(Odecore)'를 앞세워 미국 빌보드 차트에 진입한 바 있는 아티스트로, 주로 전자음악(EDM) 기반의 힙합 곡들을 발표해 왔다. 소연과 합작한 'DON'T DIE' 역시 강한 전자음이 사용된 것이 특징이다.소연은 아이들의 전체 프로듀싱을 주도하는 동시에 미니 1집 'Windy'의 타이틀곡 'BEAM BEAM' 등을 통해 개인 활동도 병행해 왔다. 최근에는 예명인 '아이스블루래빗(icebluerabbit)'을 사용해 아이들의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를 작곡했다. 이 밖에도 지난해 프로듀서 알티(R. Tee)의 곡 '담다디'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등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한편 아이들은 지난달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서울 공연을 마친 뒤, 이달 7일 타이베이돔에서 대만 공연을 진행했다. 이들은 미국 NBC '투데이 쇼(TODAY Show)' 출연에 이어 오는 13일(현지시간)에는 같은 방송사의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아일릿(ILLIT)이 일본 내 주요 음악 시상식에서 2년째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12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은 '제40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베스트 3 뉴 아티스트(아시아)' 부문 상을 받았다.1987년 처음 열린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은 일본레코드협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한 해 동안 나온 음반과 영상물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 등 객관적인 수치를 기준으로 삼아 음반 업계 발전에 도움을 준 아티스트를 뽑는다. 아일릿이 이름을 올린 '베스트 3 뉴 아티스트(아시아)'는 일본 밖 아시아 지역 신인 중 성적이 가장 좋은 상위 3팀에게 주는 상이다.이들은 지난 시상식에서도 다수의 트로피를 받았다. 당시 데뷔곡 'Magnetic'을 통해 '송 오브 더 이어 바이 다운로드(아시아)', '송 오브 더 이어 바이 스트리밍(아시아)', '베스트 5 송 바이 스트리밍' 등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아일릿은 "'Magnetic'에 이어 아티스트로서도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 항상 곁에서 응원해 주시는 GLLIT(글릿.팬덤명)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해당 그룹은 지난해 일본 현지에서 여러 성과를 냈다. 2월 내놓은 노래 'Almond Chocolate'이 음원 차트에서 뒤늦게 순위가 오르는 역주행 현상을 보이며 이름을 알렸다. 이어 9월에는 일본 첫 번째 싱글 'Toki Yo Tomare'(토키 요 토마레)를 발표하고 현지에서 정식 데뷔 절차를 밟았다.또한 일본의 주요 연말 방송 프로그램에도 잇달아 출연했다. NHK '홍백가합전'을 포함해 NTV '연간 뮤직 어워드', 후지TV 'FNS 가요제',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무대에 2년 연속 올랐다.
2016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데뷔한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데뷔 10주년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한편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결성된 보이그룹 워너원은 4월 Mnet 리얼리티 '워너원고'를 통해 재결합 소식을 알렸다. 시기상 워너원이 4월, 아이오아이가 5월로 바통을 이어받는 셈이다.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는 지난 9일 X, 인스타그램, 틱톡에 'ioi_10th'라는 아이디로 공식 SNS 계정을 오픈했다.아이오아이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향후 10주년 앨범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오는 5월 컴백까지 열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SNS 개설 직후 팬덤명 공모 소식을 전하며 팬들과 함께 의미 있는 10주년 프로젝트를 이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아이오아이는 2017년 이후 약 9년 만에 재결합 소식을 밝히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활동은 아이오아이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재결합으로, 오랜 기다림 끝에 성사된 만큼 컴백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아이오아이는 새 앨범 발매와 함께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가까이 호흡할 예정이다. 재결합을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최고의 공연을 예고하며 데뷔 10주년 활동의 대미를 장식할 전망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김지원의 슈팅스타》김지원 텐아시아 가요팀 기자가 '슈팅스타'처럼 톡톡 튀고 시원하게 가요계를 맛보여드립니다.그룹 엔하이픈 멤버 희승이 팀을 떠난다. 계약 기간이 1년 이상 남은 시점에서 전해진 갑작스러운 소식이란 점에서 이례적인 사례다.엔하이픈 소속사 빌리프랩은 공식 입장을 내고 희승의 탈퇴 소식을 전했다. 이번 결정으로 엔하이픈은 6인 체제로 재편된다.빌리프랩은 "멤버 각자가 그리는 미래와 팀의 방향성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고, 그 과정에서 희승이 추구하는 음악적 지향점이 뚜렷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희승은 팀에서 독립하고 엔하이픈은 향후 공식 일정부터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희승은 팀 탈퇴 이후에도 빌리프랩 소속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을 이어간다. 희승 역시 자필 편지를 남겼다. 그는 "개인적인 작업을 이어오며 보여주고 싶은 것이 많았고, 회사와 오랜 시간 논의 끝에 새로운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룹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는 사례가 적지 않기에, 팀을 떠나길 택한 희승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엔하이픈은 지난해 연말 시상식에서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는 등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었다. 이처럼 팀의 성과가 이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충분한 설명 없이 전해진 탈퇴 소식은 팬들의 의문을 자아냈다. 그간 팀을 응원하고 지지했던 팬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는 지적도 나온다.엔하이픈의 일부 팬덤은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희승의 탈퇴 번복 및 복귀를 요구하는 트럭 시위를 예고했다. 팬덤은 "멤버가 갑작스럽게 팀을 떠나게 됐다는 사실은 많은 팬들에
밴드 루시(LUCY) 멤버 최상엽이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최상엽은 1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영업합니다' 시즌4 코너에 스페셜 게스트로 나선다.이날 방송에서 최상엽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자신의 음악 취향과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하며 DJ 김이나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최상엽은 K-밴드씬을 대표하는 루시의 프론트맨이자 보컬로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으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2025년에는 드라마, 웹툰, 게임 등 다양한 작품의 OST에 총 7차례 참여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로맨스, 스포츠, 학원물 등 다양한 장르의 OST를 소화해 온 만큼 이번 라디오 출연에서도 특유의 감성적인 보이스로 청취자들과 소통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상엽이 속한 밴드 루시는 오는 5월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밴드 DAY6(데이식스) 원필이 3월 솔로 앨범 발매에 이어 5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원필은 오는 30일 첫 미니 앨범 'Unpiltered'(언필터드)를 발매하고 팬들 곁을 찾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0일 오후 DAY6 공식 SNS 채널에 스케줄러를 게재하고 티징 플랜을 소개했다.스케줄러에 따르면 11일 콘셉트 필름, 13일 트랙리스트, 16일~18일 콘셉트 포토, 19일 언필터드 레코드 티저, 20일~29일 언필터드 레코드, 23일 트랙 매뉴얼, 27일~29일 언필터드 레이어라는 이름의 리스닝 팝업 이벤트, 28일~29일 뮤직비디오 티저까지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열기를 몰아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솔로 단독 콘서트 'WONPIL SOLO CONCERT 'Unpiltered''를 개최한다. 2022년 3월 첫 단독 콘서트 'Pilmography'(필모그래피) 이후 약 4년 2개월 만에 여는 솔로 공연으로 팬들의 반가움을 산다. 해당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원필은 11일 0시 공개한 콘셉트 필름으로 새 앨범 티징에 돌입했다. 영상은 카메라를 조정하는 원필을 비추며 시작된다. 완벽한 미소를 띤 채 촬영하려 애쓰던 원필은 이내 자유롭게 찍기 시작하며 표정 없이도, 골똘히 생각하다가 인상을 찡그리기도, 자연스레 웃는 모습까지 다양한 표정을 사진에 담아낸다. 사진을 보다 유리 상자 안 형상이 찍힌 폴라로이드를 찾아내고 눈물을 흘리는 자신과 마주하며 참았던 감정이 터져 나오는 모습으로 끝맺는다. 원필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드라마틱한 장면이 어우러져 몰입감을 높인 콘셉트 필름은 진한 여운을 남긴다.신보 'Unpiltered'는 원필이 2022년 2월 첫 정규 앨범 'Pilmography'에 이어 약 4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롭게 보이
그룹 B.A.P 출신 젤로(ZELO)가 신규 음악 레이블 블랙스쿼드(VLACKSQUAD)와 함께 새 도약에 나선다.블랙스쿼드(VLACKSQUAD)는 지난 10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아티스트 젤로(ZELO)의 영입 소식을 발표하며 새로운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흑백으로 연출된 프로필 사진 속 젤로는 세련된 긱시크 스타일부터 상의를 노출한 버전까지 이미지 변신을 선보였다. 팝 아티스트로서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비주얼이 향후 블랙스쿼드에서 펼쳐질 젤로의 본격적인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젤로는 지난 2012년 그룹 B.A.P로 데뷔한 이후 팀은 물론, 솔로로도 꾸준히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다. 탄탄한 랩과 퍼포먼스 실력은 보유한 것은 물론, 작사, 작곡, 비주얼 디렉션까지 앨범과 무대 전반을 지휘할 수 있다.지난해 6월 육군 만기 전역한 젤로는 블랙스쿼드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 음악 활동 2막을 시작한다. 현재 팬콘서트와 신곡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구체적으로 준비 중이라는 전언이다. 젤로가 색다른 프로필 사진에 이어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주목된다.한편, 블랙스쿼드는 힙합과 R&B, 팝 음악을 중심으로 설립된 레이블로, 아티스트의 음악적 개성을 어필할 수 있는 제작 환경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첫 번째 아티스트 젤로를 영입하면서 공식 출범했으며, 힘찬 출발의 의지를 담아 대중과 소통을 시작했다.젤로의 단독 팬콘서트와 신곡에 대한 자세한 일정 및 상세 정보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샤이니의 멤버 온유가 컴백과 동시에 국내외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온유는 지난 9일 미니 5집 'TOUGH LOVE(터프 러브)'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스웨덴, 인도네시아, 일본, 칠레, 타이베이, 필리핀, 홍콩 등 전 세계 9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글로벌 차트 성과에 힘입어 'TOUGH LOVE'는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3위에 안착했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TOUGH LOVE'의 인기도 괄목할 만하다. 'TOUGH LOVE'는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벅스 TOP100 1위에 올랐다.미니 5집 'TOUGH LOVE'는 뻔한 사랑 이야기에서 탈피해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 속 다양한 사랑의 단면을 한 권의 소설책처럼 엮어낸 앨범이다. 온유는 전곡 작사에 참여한 데 이어 데뷔 후 처음으로 작곡란에도 이름을 올렸다.한편 온유는 오는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격해 타이틀곡 'TOUGH LOVE'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약 3년 만에 음악방송에 나서는 온유는 컴백을 기념해 팝업 스토어를 개최하고, 카카오T와 협업을 전개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프로모션으로 컴백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인코드 1호 보이그룹' 키빗업(KEYVITUP)이 데뷔를 향한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키빗업은 10일과 11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EP 앨범 'KEYVITUP'의 무드 필름과 앨범 스케줄러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데뷔 앨범 프로모션에 들어갔다. 먼저, 첫 번째 EP 앨범 'KEYVITUP'의 첫 티저 콘텐츠로 공개된 무드 필름은 다섯 멤버들의 그림자를 담고 있는 포토와 함께 정교한 기계 장치의 내부를 보여주는 듯한 이미지가 차가운 분위기를 더하면서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이어 공개된 스케줄러는 레트로틱한 아트 작품을 연상케 하는 미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키빗업의 음악은 세상의 문을 여는 열쇠이자, 세상을 깨우는 중요한 신호이다", "신호가 울릴 때마다 새로운 단계와 새로운 가능성이 확장되고, 키빗업은 진화한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케이팝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예고했다. 키빗업은 오는 12일 첫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앨범 티저 콘텐츠들을 공개하면서 데뷔를 향한 설렘을 고조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앨범 스케줄러 속 오는 26일 'BEST ONE' 뮤직비디오 공개 일정이 담겨 있어 팬들이 커지고 있다. 김재중이 처음 제작해 선보이는 보이그룹이자, 인코드의 1호 보이그룹인 키빗업은 첫 EP 앨범 'KEYVITUP' 데뷔 프로모션의 항해를 시작했다. 키빗업의 첫 번째 EP 앨범 'KEYVITUP'는 내달 8일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가 세계 양대 차트라고 불리는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각종 K팝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어 주목된다.9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의 타이틀곡 'GO'는 빌보드 핫 100서 63위에 올랐다. 이는 팀 통산 11번째 차트인이자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 진입 기록이다.블랙핑크는 빌보드 글로벌(Excl. U.S.)에서 역시 13위를 달성하고, 앞서 공개된 빌보드200에서도 [DEADLINE]으로 팀 통산 5번째 차트인에 성공했다.블랙핑크는 빌보드 외에도 각종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 압도적인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영국 오피셜 차트의 싱글 톱100에서는 44위, [DEADLINE]은 앨범 톱100 11위에 올라 팀 발매곡 통산 각각 열두 번째, 네 번째 차트인을 달성하며 싱글·앨범 부문에서 모두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 진입 신기록을 세웠다.음반 차트도 예외 없다. [DEADLINE]은 이틀 반나절 치 집계만으로 한터 주간·월간 차트 최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써클차트 3관왕에 올랐으며, 발매 일주일 만에 177만 4577장의 판매량으로 K팝 걸그룹 초동 신기록을 경신했다.블랙핑크가 지난달 27일 발매한 미니 3집 [DEADLINE]은 높은 음악적 완성도로 유력 외신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롤링스톤은 "블랙핑크가 최고의 전성기로 돌아왔다"고 소개했고, 빌보드는 타이틀곡 'GO'에 대해 "앨범 최고의 곡이자 블랙핑크를 진정으로 대표하는 곡"이라고 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