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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빈이 나오는데 판매 부진이라니…'미스터트롯3' 콘서트 D-5, 빈자리 많아

    김용빈이 나오는데 판매 부진이라니…'미스터트롯3' 콘서트 D-5, 빈자리 많아

    '미스터트롯3' TOP7 두번째 전국투어 서울콘서트의 티켓 판매가 부진하다.16일 오전 11시 40분 기준 티켓 판매 사이트에 따르면 오는 21일과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미스터트롯3' 콘서트는 아직 빈자리가 많이 남아있다. 먼저 21일의 경우 오후 1시에는 R석이 남아있고 특히 오후 6시에는 SR석은 물론, R석이 300석 이상 남아있다. 22일 역시 오후 1시에 SR석과 R석이 남아있고, 오후 6시에는 R석이 200석 이상 빈자리로 되어있다.SR석은 15만 4000원, R석은 14만 3000원이다. 공연은 이번주다. 일주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매진 소식이 들려오지 않아 '미스터트롯3' TOP7도 곤란할 터다. 업계는 이번 공연이 두번째 전국투어인데다가 '미스트롯4', '현역가왕3' 등의 콘서트도 열려 판매가 부진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매 순간 꿈같고 행복했다, 성장해서 돌아올 것"…데뷔 이래 첫 전국 투어 성료한 뉴비트

    "매 순간 꿈같고 행복했다, 성장해서 돌아올 것"…데뷔 이래 첫 전국 투어 성료한 뉴비트

    지난해 3월 데뷔한 뉴비트가 데뷔 첫 전국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5월 컴백을 전격 예고했다.뉴비트(NEWBEAT, 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무신사 개러지에서 첫 번째 전국 투어 콘서트 '2026 Drop the NEWBEAT : NEURO 1000 PROJECT'(드랍 더 뉴비트 뉴로 1000 프로젝트)의 대장정을 마쳤다.이번 콘서트는 지난 1월 서울을 시작으로 수원, 대전, 대구, 부산을 거쳐 다시 서울에서 대미를 장식하며 전국 각지의 팬들과 호흡했다. 뉴비트는 데뷔곡 'Flip the Coin'(플립 더 코인)부터 대표곡 'Look So Good'(룩 소 굿), 'JeLLo(힘숨찐)', 'Cappuccino'(카푸치노) 등을 잇따라 선보였다. 또 기존 곡들을 EDM 버전으로 편곡해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이어 뉴비트는 발매 예정인 미공개 신곡들을 다채로운 유닛 조합으로 공개해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특히 전여여정은 발목 부상을 딛고 무대에 오르는 투혼을 발휘했다. 이 밖에도 'Siren'(사이렌), '영웅', '손오공', '불타오르네' 등 난도 높은 커버 메들리를 통해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주기도 했다.공연 말미 뉴비트는 "전국 투어 동안 뉴로(팬덤명)들과 함께한 매 순간이 꿈같고 행복했다"며 "보내주신 큰 사랑에 힘입어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또한 콘서트 아웃트로 영상에서 5월 컴백 소식을 기습 발표해 객석을 환호성으로 가득 채웠다.이번 투어는 팬 1,000명을 직접 만나는 '뉴로 1000 프로젝트'가 병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성공

  • '데뷔 20주년' 씨야, 15년 만에 음원 나온다…컴백 D-14

    '데뷔 20주년' 씨야, 15년 만에 음원 나온다…컴백 D-14

    그룹 씨야(가수 남규리, 가수 김연지, 가수 이보람)가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재결합한다.씨야는 오는 3월 30일 신곡 '그럼에도 우린'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이번 곡은 과거 씨야와 여러 차례 협업했던 박근태 프로듀서가 제작을 맡았다.남규리, 김연지, 이보람 등 세 멤버는 이번 신곡의 작사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가사에는 공백기 동안의 심경과 재회에 대한 소회를 담았으며, 멤버들의 화음을 강조해 곡을 구성했다.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멤버들은 녹음 과정에서 감정이 고조되어 수차례 작업을 중단하기도 했다. 박근태 프로듀서는 해당 곡에 대해 "씨야의 시간과 진심이 담긴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20년 동안 간직했던 이야기들을 노래에 담았다"며 "기다려준 팬들에게 진심이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씨야는 음원 공개 당일인 3월 30일 서울 종로구 '이들스'에서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멤버들은 행사 기획 전반에 참여해 지난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선공개 곡을 시작으로 씨야는 오는 5월 박근태, 김도훈 프로듀서 등이 참여한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신곡 '그럼에도 우린'은 3월 30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드라우닝' 우즈, 월드투어 첫 포문 열었다…인천 공연 마무리

    '드라우닝' 우즈, 월드투어 첫 포문 열었다…인천 공연 마무리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월드투어의 시작점인 인천 공연을 마무리했다.우즈는 지난 14일과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 IN INCHEON'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일 발매한 첫 정규 앨범 'Archive. 1'과 같은 이름을 내걸었으며, 우즈의 새로운 음악적 행보를 알리는 무대로 구성됐다.공연은 무대 밖에서 예상치 못한 지점에 등장하는 방식으로 시작됐다. 우즈는 일렉 기타를 연주하며 객석 중앙의 아일랜드 무대로 이동해 첫 곡 'Bloodline'을 가창했다. 이어 'Downtown', 'Dirt on my leather' 등 록 장르 중심의 곡들을 연달아 선보였다.이번 공연은 정규 1집에 담긴 17곡 전곡을 포함해 총 30곡 이상의 세트리스트로 구성됐다. 무대 연출 면에서는 아티스트와 밴드 세션 위치에 각각 리프트를 설치해 높낮이를 조절하며 입체감을 줬으며, LED 스크린을 활용한 시각 효과가 사용됐다.음악적 구성도 다양했다. 록, R&B, 발라드, 랩, 댄스 등 여러 장르를 안배했다. 'I'll Never Love Again'부터 'Drowning'으로 이어지는 구간에서는 비를 테마로 한 연출이 시도됐고, '몸부림'과 'Plastic' 무대에서는 퍼포먼스와 독무가 펼쳐졌다. '비행' 무대에서는 메탈 사운드와 랩이 강조됐다.기존 발표곡들의 편곡 시도도 있었다. 댄스곡 '파랗게'는 밴드 버전으로, 'FEEL LIKE'는 재즈 버전으로 재구성했다. 이 밖에도 어쿠스틱 메들리 시간을 배정해 기존 곡들을 편곡해 들려주기도 했다.본 공연 종료 후 이어진 앙코르 무대에서 우즈는 'Stop That', '난 너 없이', 'Bump Bump' 등을 불렀다. 마지막 순서에는 공연 제작에

  • 아이들, '팝스타' 켈리 클락슨 만났다…미국 토크쇼서 신곡 무대 공개

    아이들, '팝스타' 켈리 클락슨 만났다…미국 토크쇼서 신곡 무대 공개

    그룹 아이들이 미국 지상파 토크쇼에 출연했다.아이들은 13일(현지시간) 방송된 미국 NBC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에 출연해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무대를 펼쳤다. 이번 출연은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아이들의 첫 방문으로, 이들은 현지 시청자들에게 신곡을 선보이며 북미 투어 일정을 예고했다.이날 멤버들은 검은색 계열의 정장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격자형 구조물로 설계된 세트에서 진행된 퍼포먼스는 흑백과 유채색이 교차하는 화면 연출 및 라이브 가창을 중심으로 구성됐다.'Mono (Feat. skaiwater)'는 개인의 본질에 집중하자는 내용을 담은 노래다. 해당 곡은 아이들이 발표한 디지털 싱글 중 최초로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3관왕을 기록했다. 또한 중국 텐센트 뮤직 차트와 QQ뮤직 한국 뮤직비디오 부문에서 4주 연속 1위에 오르는 등 중화권 지표에서도 성과를 냈다.아이들은 오는 8월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를 통해 북미 지역 아레나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서울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공연을 마친 이들은 북미 시장에서도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한편 아이들은 21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IMPACT Arena)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공연을 개최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샤이니 온유, 3년 만에 음방 출격했다…안정적인 라이브→디테일한 안무 표현

    샤이니 온유, 3년 만에 음방 출격했다…안정적인 라이브→디테일한 안무 표현

    그룹 샤이니의 멤버 온유(ONEW)가 3년 만에 음악 방송에 출연했다. 온유는 지난 9일 미니 5집 'TOUGH LOVE(터프 러브)'를 발매한 가운데,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타이틀곡 'TOUGH LOVE'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 위 온유는 안정적인 라이브와 몰입도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특유의 서정적인 보컬로 섬세하게 감정을 쌓아 올렸고, 다양한 표정 연기와 디테일한 안무 표현을 더해 곡이 지닌 메시지를 입체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온유는 각 음악방송별 의상과 헤어 스타일에 변화를 주며 다채로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약 3년 만에 음악방송에 출연한 온유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완성했다.온유의 미니 5집 'TOUGH LOVE'는 발매 직후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스웨덴, 인도네시아, 일본, 칠레, 타이베이, 필리핀, 홍콩 등 전 세계 9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동명의 타이틀곡 'TOUGH LOVE' 역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벅스 TOP100 1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한편 온유는 미니 5집 'TOUGH LOVE'로 컴백, 음악방송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결별' 제로베이스원 김지웅, 공개 저격했다…"잔인하다 생각해, 왜 감당해야 하는지"

    '결별' 제로베이스원 김지웅, 공개 저격했다…"잔인하다 생각해, 왜 감당해야 하는지"

    김지웅이 멤버들과의 결별을 맞이한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제로베이스원은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월드투어 'HERE & NOW' 앙코르'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월드투어의 출발점이었던 서울에서 대미를 장식하며 잊지 못할 시간을 완성했다. 세 차례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고, 시야 제한석까지 빠르게 완판됐다이날 공연은 9인 완전체 제로베이스원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 자리였다.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이들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그룹으로 큰 신드롬을 일으켰다. 활동 기간이 두 달 연장되기도 했지만, 이번 콘서트를 끝으로 팀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등 5인은 팀 활동을 이어가고,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등 4인은 원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로 복귀해 새로운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김지웅은 "내가 눈물이 많은 남자라는 걸 깨달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어제 자기 전에 할 말을 미리 써왔다. 내가 알던 이별은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단어라고 생각했는데, 왜 이런 이별을 맞이해야 하는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이별을 왜 감당해야 하는지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어 잠이 오지 않았다. 미리 써오지 않으면 이 감정에 지배돼 말 한마디도 못 할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또 그는 "소중한 누군가를 떠나보내고 더는 볼 수 없다는 것이 얼마나 슬픈지 알기 때문에 오늘이 너무 두려웠다"며 "이 상황을 이해하려고 하면 내 마음만 더 힘들어지더라. 이해하려 하기보다 그냥 '그랬구나, 그랬었지

  • 결국 눈물 쏟은 제로베이스원, "영원히 사랑해" 마지막 인사…2년 6개월 활동 마무리 [종합]

    결국 눈물 쏟은 제로베이스원, "영원히 사랑해" 마지막 인사…2년 6개월 활동 마무리 [종합]

    2023년 엠넷 서바이벌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9인조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제베원)의 여정이 끝이 났다. 마지막으로 멤버들과 팬들이 함께 단체 사진을 남긴 가운데, 리더 성한빈은 "제로즈 영원히 사랑해"라고 외쳤다. 팬들 역시 눈물을 쏟으며 서로의 사랑을 마음에 새겼다.제로베이스원은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월드투어 'HERE & NOW' 앙코르'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월드투어의 출발지였던 서울에서 피날레를 장식한 이번 공연은 세 차례 매진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이번 콘서트는 약 15만 관객을 동원한 2025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자리였다. 제로(0)에서 시작해 원(1)으로 이어진 아홉 멤버의 서사를 하나로 완결하는 상징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마지막 공연이 열린 15일에는 약 3시간 동안 총 24곡의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과 마지막 추억을 쌓았다.제로베이스원은 활동 기간이 기존보다 두 달 연장되기도 했지만, 이번 콘서트를 끝으로 팀은 새 전환점을 맞이한다.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5인은 웨이크원에서 제로베이스원으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등 4인은 원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구 위에화)로 복귀해 새로운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공연의 포문은 데뷔의 출발점을 상징하는 '난 빛나'로 열렸다. 이어 'Take My Hand', 'Crush' 등 대표곡 무대가 이어지며 공연장은 팬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김규빈은 "투어의 첫 공연을 했던 이곳에 다시 서니 뭉클하다. 좋은 출발 덕분에 잘 마치고 돌아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 '결별' 제로베이스원, 끝내 마지막 인사 전했다…"누군가의 도움과 손길 필요했던 사람"

    '결별' 제로베이스원, 끝내 마지막 인사 전했다…"누군가의 도움과 손길 필요했던 사람"

    성한빈은 마지막 무대에서 팬들과 멤버들을 향한 진심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제로베이스원은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월드투어 'HERE & NOW' 앙코르'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월드투어의 출발점이었던 서울에서 대미를 장식하며 잊지 못할 시간을 완성했다. 세 차례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고, 시야 제한석까지 빠르게 완판됐다.이날 공연은 9인 완전체 제로베이스원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 자리였다.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이들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그룹으로 큰 신드롬을 일으켰다. 활동 기간이 두 달 연장되기도 했지만, 이번 콘서트를 끝으로 팀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등 5인은 팀 활동을 이어가고,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등 4인은 원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로 복귀해 새로운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시간이 진짜 야속한 것 같다고 운을 뗀 리더 성한빈은 "가족 같은 여덟 멤버와 제로즈가 있었기에 늘 든든한 마음으로 눈물을 참아가며 하루하루 팀을 때로는 앞에서 이끌고, 또 뒤에서 멤버들을 받쳐주면서 지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어젯밤부터 이상하게 잠이 오지 않고 계속 눈물이 흘렀다. 아홉 명이 함께 나눈 시간과 제로즈와 교류하고 공감하며 보낸 시간이 얼마나 깊은 의미였는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깊다는 걸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또 그는 "나는 많은 분께 완벽해 보이는 사람일지 몰라도 사실은 내면적으로 겁도 많고 무서운 것도 많고 용기도 많이 없는 사람"이라며 "그럼에도 제로베

  • "미숙한 나, 이 자리를 빌려 용서해주길"…제베원 성한빈, 오열하며 전한 마지막 진심

    "미숙한 나, 이 자리를 빌려 용서해주길"…제베원 성한빈, 오열하며 전한 마지막 진심

    2023년 엠넷 서바이벌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9인조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제베원)의 여정이 마침표를 찍었다. 계속해서 눈물을 흘린 리더 성한빈은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한 뒤 멤버들을 위해 준비한 편지를 읽으며진심을 전했다.이날 공연은 9인 완전체 제로베이스원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 자리였다.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이들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그룹으로 큰 신드롬을 일으켰다. 활동 기간이 두 달 연장되기도 했지만, 이번 콘서트를 끝으로 팀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등 5인은 팀 활동을 이어가고,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등 4인은 원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로 복귀해 새로운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제로베이스원은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월드투어 'HERE & NOW' 앙코르'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월드투어의 출발점이었던 서울에서 대미를 장식하며 잊지 못할 시간을 완성했다. 세 차례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고, 시야 제한석까지 빠르게 완판됐다.성한빈은 "절대 오지 않을 것 같던 이 시간이 결국 우리에게 찾아와 야속하고 아쉽게 느껴진다"고 운을 뗐다. 이어 "활동하는 동안은 물론 일상에서도 멤버들에게 큰 힘을 받아왔고, 그래서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또 "처음 맡은 리더라는 자리는 결코 가볍지 않았고 때로는 부담과 큰 무게로 느껴지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힘든 순간에도 마음을 다잡고 앞만 보고 달릴 수 있었던 건 사랑하는 멤버들이

  • 결국 고정 코너 꿰찼다…조주한, 국악 전공자라더니 수준급 상모돌리기 퍼포먼스 ('6시내고향')

    결국 고정 코너 꿰찼다…조주한, 국악 전공자라더니 수준급 상모돌리기 퍼포먼스 ('6시내고향')

    가수 조주한이 KBS 1TV ‘6시 내고향’의 새로운 코너에 리포터로 합류했다.조주한은 지난 13일 첫 방송된 KBS 1TV ‘6시 내고향’ 신규 코너 ‘전통시장! 고수를 찾아라’의 리포터로 발탁되어, 첫 회부터 특유의 재치와 넘치는 에너지를 선보이며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이날 방송에서 조주한은 경상남도 창원의 ‘명서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시장 잔치 한복판에서 민복을 차려입고 나타난 조주한은 수준급 상모돌리기 퍼포먼스로 화려한 오프닝을 장식했다. 국악 전공자다운 탄탄한 기본기와 흥겨운 무대 매너는 단숨에 상인들과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코너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조주한은 함께 호흡을 맞춘 리포터 피터펀과 '흥미 형제'를 결성해 시장 곳곳의 숨은 고수들을 찾아 나섰다. 특히 조주한은 처음 만나는 상인들에게도 싹싹하게 다가가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하며 현장 분위기를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게 주도했다.'맛도사'를 자처한 조주한의 생생한 먹방과 입담도 돋보였다. 가마솥에서 끓여낸 깊은 맛의 돼지국밥부터 청국장과 오리주물럭 그리고 창원의 별미인 향어회까지, 전통시장의 풍성한 먹거리를 직접 맛보며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조주한은 단순히 음식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35년 우정을 이어온 '복돼지 삼형제' 상인들의 사연에 귀를 기울이는 등 시장 사람들의 따뜻한 인생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시장의 맛과 멋, 그리고 사람 사는 정을 조화롭게 전달하는 조주한의 활약은 '6시 내고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충분했다.한편, '전통시장! 고수를 찾아라'는 매

  • 걸그룹 데뷔 3년 차에 속내 고백…"10대를 막 벗어나 달라진 모습 신경 써" [일문일답]

    걸그룹 데뷔 3년 차에 속내 고백…"10대를 막 벗어나 달라진 모습 신경 써" [일문일답]

    2024년 데뷔한 그룹 오드유스(ODD YOUTH)가 멤버 전원 20대의 문턱에서 컴백 신호탄을 쏘아올렸다.오드유스(써머, 마야, 마이카, 카니, 예음)는 지난 12일 오후 두 번째 싱글 'Babyface(베이비페이스)'를 발매하고 약 11개월 만에 컴백했다.동명의 타이틀곡 'Babyface'는 탄탄한 베이스 리듬을 중심으로 리드미컬한 사운드가 전개되는 팝 댄스 트랙이다. 나이와 외모에 대한 전형적인 시선을 유쾌하게 비트는 가사로 오드유스의 당당한 태도와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같은 날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오드유스는 'Babyface'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멤버별 화려한 스타일링과 건강미 넘치는 매력, 절도 있는 군무로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단숨에 무대를 장악했다.10대와 20대의 경계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자신들만의 언어로 표현하며 새롭게 돌아온 오드유스가 일문일답을 통해 'Babyface'와 관련된 이야기를 직접 전했다. 이하 오드유스 일문일답Q. 첫 번째 미니앨범 'I Like You(아이 라이크 유)' 이후 약 11개월 만에 컴백인데 소감이 어떤지.써머 : 새로 데뷔하는 느낌처럼 설레고, 사진이 하나씩 공개될 때마다 신기하기도 하고 신났어요. 또 무대에 설 생각을 하니까 너무 기대돼요!마야 : 일단 긴 시간을 기다려주신 저희 팬분들과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오랜만인 만큼 더 긴장도 되고 떨리기도 해요. 전과 달리 새로운 모습이라 더 멋지고 좋은 모습들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행복합니다!Q. 신곡 'Babyface'는 어떤 곡인지 소개해달라.마이카 : 중독적인 멜로디와 리듬이 특징이고, 지금

  • 넥스지, 브라질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 출격

    넥스지, 브라질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 출격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보이그룹 NEXZ(넥스지)가 브라질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NEXZ(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2026년 9월 4일~7일, 11일~13일(이하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음악 축제 '록 인 리오'의 11일 공연 오프닝 스테이지를 꾸미고 데뷔 이래 처음으로 글로벌 대형 뮤직 페스티벌에 출격한다. NEXZ는 같은 날 K팝 아티스트 사상 첫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JYP 선배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에 앞서 축제의 화려한 포문을 연다.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로 꼽히는 '록 인 리오'는 1985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시작되어 포르투갈 리스본, 스페인 마드리드, 미국 라스베이거스 등지에서 개최됐고 퀸(Queen), 건즈 앤 로지스(Guns N' Roses), 레드 핫 칠리 페퍼스(Red Hot Chili Peppers), 뮤즈(MUSE) 등 시대를 풍미한 유수 아티스트들이 거쳐 간 무대로도 잘 알려져 있다. 탄탄한 라이브와 탁월한 퍼포먼스 실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NEXZ가 전 세계 음악 팬들이 주목하는 무대 위 펼쳐 보일 눈부신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NEXZ는 2024년 5월 첫 싱글 'Ride the Vibe'(라이드 더 바이브)로 글로벌 데뷔한 이래 음악, 퍼포먼스, 각종 콘텐츠 출연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글로벌 기대주' 면모를 발휘하고 있다. 지난해 'ASEA 2025', '2025 TMA', '2025 KGMA', '10주년 AAA 2025' 등 여러 가요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거머쥐며 상승세를 입증한 데 이어 '2026 디어워즈'에서 2관왕에 등극하며 2026년을 힘차게 열었다. 지난 2월에는 일본 첫 라이브 투어 'NEXZ LIVE TOUR 2025 "On

  • 방탄소년단이 전하는 아리랑 선율…애니메이션서 튀어나온 듯

    방탄소년단이 전하는 아리랑 선율…애니메이션서 튀어나온 듯

    그룹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의 애니메이션을 선보였다.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빅히트 뮤직은 13일 오전 11시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신보 '아리랑'(ARIRANG)의 메시지를 담은 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 영상은 1896년 축음기 앞에 모인 일곱 청년을 비추면서 시작된다. 축음기의 태엽을 돌리자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 '아리랑' 가락이 흘러나와 보는 이들을 순식간에 몰입시킨다. 이후 거대한 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넌 이들은 낯선 타국에서 노래를 녹음하고 현지 사람들에게 이를 들려준다. 배경이 현대로 전환되고 무대 위 방탄소년단이 모습을 드러낸다. 멤버들은 보라색 불빛이 일렁이는 콘서트장에서 관객들의 환호를 받으며 열정적으로 퍼포먼스를 펼친다. 애니메이션은 음악으로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방탄소년단이 광화문 앞에 당당히 서있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이번 영상은 1896년 미국 워싱턴에서 최초로 '아리랑'이 녹음됐다는 기록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러한 역사적 순간을 모티브 삼아, 전 세계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행보를 조명한다. 빅히트 뮤직은 "'아리랑'을 잘 모르는 분들에게 이 곡에 얽힌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 많은 사람들이 '아리랑'의 가사를 찾아보고 노래에 녹아있는 한국 고유의 감성에 공감하실 수 있길 바란다"라는 제작 배경을 밝혔다.방탄소년단은 이날 애니메이션과 함께 신보 '아리랑'의 단체 사진을 최초 공개했다. 멤버들은 영상 속 7인이 떠오르는 수트 차림으로 세련된 면모를 보여줬다.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오후 1시 다섯 번째 정규앨범 '아리랑'을 발매한다.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

  • 있지, '대추 노노' 상승세 쐐기 박나…6년 전 곡으로 음방 출격

    있지, '대추 노노' 상승세 쐐기 박나…6년 전 곡으로 음방 출격

    그룹 ITZY(있지)가 모두가 염원한 'THAT'S A NO NO'(댓츠 어 노노) 음악 방송 무대를 펼친다.12일 방영된 Mnet '엠카운트다운' 넥스트 위크 화면에서 ITZY의 'THAT'S A NO NO' 스페셜 스테이지가 예고됐다. ITZY는 오는 19일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2020년 3월 발매된 미니 2집 'IT'z ME'(있지 미) 수록곡 'THAT'S A NO NO'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대추 노노'('댓츠 어 노노' 별칭) 열풍에 화답한다. 그에 앞서 14일 오후 6시에는 ITZY 공식 SNS 채널에 'THAT'S A NO NO' 안무 연습 자체 콘텐츠 영상을 오픈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THAT'S A NO NO' 인기는 지난 2월 포문을 연 월드투어 'ITZY 3RD WORLD TOUR <TUNNEL VISION>'(터널 비전)에서 시작됐다. 해당 공연에서 'THAT'S A NO NO' 퍼포먼스가 최초 공개됐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 위 쾌감 넘치는 안무가 어우러져 시너지를 터뜨렸다. 함성으로 가득했던 공연장의 열기가 온라인상에도 이어지며 ITZY는 6년 전 노래로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르는 이례적 행보를 걷는다.JYP엔터테인먼트가 2월 23일 공식 SNS 채널에 공개한 <TUNNEL VISION> 'THAT'S A NO NO' 풀캠 버전 비디오는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3월 8일 자 유튜브 국내 인기 뮤직비디오 일간 차트 1위에 올랐고 13일 오전 기준 361만 뷰를 돌파하며 조회 수 고공행진 중이다. 유튜브를 비롯한 인스타그램, 틱톡 등 각종 SNS에서도 'THAT'S A NO NO'가 인기다. ITZY 멤버들은 물론 트와이스 모모-지효, NEXZ(넥스지) 토모야, 킥플립(KickFlip) 계훈-케이주 등 K팝 선후배들이 댄스 챌린지에 합세했고 박진영도 개인 인스타그램 채널에 "왜 이렇게 몸이 근질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