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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키, e스포츠까지 접수…LCK 결승전 무대 출격

    키키, e스포츠까지 접수…LCK 결승전 무대 출격

    그룹 키키(KiiiKiii)가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결승전 무대에 오른다.26일 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는 다음 달 13일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열리는 2026 LCK 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에 참석한다고 밝혔다.키키는 이번 시즌 LCK 시즌송 두 곡의 가창을 맡았다. 앞서 'Leave Your Mark pt.2'(리브 유어 마크 pt.2)를 선보인 데 이어 지난 25일에는 'Pain in the Dark'(페인 인 더 다크)를 추가로 공개했다.'Leave Your Mark pt.2'는 시즌 막바지에 접어든 선수들과 팬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기타 사운드와 고조되는 멜로디에 키키 멤버들의 고음과 섬세한 보컬 표현을 더했다.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를 위해 제작된 'Pain in the Dark'는 올해 새롭게 등장한 챔피언 '로크'에서 영감을 받은 곡이다. 상처와 고통을 딛고 일어서는 강인한 의지를 파워풀한 보컬과 에너지로 풀어냈다.키키는 결승전 현장에서 두 시즌송을 바탕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키키는 지난 10일 미니 3집 '와이키키(WhyKiiiKiii)'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Pop Off Pop Off'(팝 오프 팝 오프)로 활동 중이다. 이번 무대를 통해 키키는 음악 방송을 넘어 e스포츠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스트레이 키즈, 美 '빌보드 200' 2주 연속 톱3…글로벌 흥행 지속

    스트레이 키즈, 美 '빌보드 200' 2주 연속 톱3…글로벌 흥행 지속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새 앨범으로 2주 연속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상위권을 지켰다.스트레이 키즈가 지난 7일 발매한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은 8월 29일자(이하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3위에 올랐다. 전주 1위로 진입한 데 이어 2주 연속 '톱 3'를 기록했으며,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2주째 정상을 유지했다.이번 앨범은 발매 첫 주 미국에서 36만9000앨범 유닛을 기록하며 스트레이 키즈의 자체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 이를 바탕으로 8월 22일자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미니 앨범 'ODDINARY'(오디너리)를 시작으로 'THIS & THAT'까지 빌보드 200에 진입한 9개 앨범을 모두 1위에 올려놓았다. 해당 차트 사상 처음 나온 '9연속 1위 진입' 기록이다.스트레이 키즈는 그룹 기준 비틀스(The Beatles)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1위 앨범을 보유하게 됐다. 21세기 활동 그룹 가운데서는 최다 기록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코르티스, 데뷔곡 1년 만에 1억 스트리밍 돌파

    코르티스, 데뷔곡 1년 만에 1억 스트리밍 돌파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데뷔곡이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어섰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1집 타이틀곡 'What You Want'(왓 유 원트)는 지난 24일 기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지난해 8월 18일 공개된 지 약 1년 만이다. 이로써 코르티스는 'GO!'(고!), 'FaSHioN'(패션), 'REDRED'(레드레드)에 이어 네 번째 1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What You Want'는 원하는 것을 망설이지 않고 쟁취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곡이다. 데뷔곡답게 코르티스의 자신감과 거친 에너지를 앞세웠으며, 멤버들이 트레드밀 위를 오가며 펼친 퍼포먼스로도 주목받았다.코르티스는 지난 24일 미니 2집에 신곡 2곡을 더한 확장판 'GREENGREEN_playextended'(그린그린_플레이익스텐디드)를 발매했다. 'PACK IT UP'(팩 잇 업)은 멤버들이 숙소에서 짐을 싸던 중 장난스럽게 주고받은 프리스타일에서 출발한 곡이다. 'MONEYMONEYMONEY'(머니머니머니)에는 돈을 벌고 싶다는 10~20대 멤버들의 솔직하고 현실적인 생각을 담았다. 다섯 멤버 모두 두 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김동률, 오케스트라 완성도 천착했는데…데뷔 처음으로 "칼·방패 없이 전장" [전문]

    김동률, 오케스트라 완성도 천착했는데…데뷔 처음으로 "칼·방패 없이 전장" [전문]

    싱어송라이터 김동률이 데뷔 후 처음으로 오케스트라 없는 단독 콘서트를 연다.김동률은 지난 25일 SNS를 통해 오는 10월 '2026 김동률 콘서트 오래된 노래' 개최 소식을 알렸다.이번 공연은 전람회 시절을 포함해 김동률의 공연 가운데 처음으로 오케스트라 없이 진행된다. 그동안 대규모 오케스트라 편곡을 중심으로 공연을 구성해온 그는 이번에는 밴드와 목소리에 집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동률이 자신의 공연에서 오케스트라 퀄리티를 최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천착한 것은 업계 정평이 나있다. 김동률은 "화려하고 웅장한 대곡 스타일의 음악과 공연을 여전히 좋아하지만, 한 번쯤은 다소 단출한 구성의 공연을 해보고 싶었다"며 "칼이나 방패 없이 전장에 나가는 기분이라 오히려 더 어려운 도전이 될 수도 있겠지만, 더 늦기 전에 용기를 내 시도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에서는 대규모 오케스트라 공연에서 상대적으로 자주 선보이지 않았던 곡들도 들려줄 예정이다. 오랜 기간 함께해온 연주 밴드 '율밴'이 무대를 함께한다.김동률은 "평소 제 히트곡들보다는 앨범에서 소외받던 곡들이 더 취향이었던 분들이나, 2019년 '오래된 노래' 공연을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이번 공연은 기대해 보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김동률은 그동안 '초대', 'Monologue', '감사', '2015 KIMDONGRYUL THE CONCERT', '오래된 노래', 'Melody', '산책' 등 다양한 단독 공연을 열어왔다. 2023년 'Melody'는 6회 공연에 약 6만명, 2025년 '산책'은 7회 공연에 약 7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고 소속사 측이 밝혔다.이하 김동률 SNS 전문오랜

  • 피프티피프티 아테나, 승리 요정으로 변신…오늘(26일) 시구 나선다

    피프티피프티 아테나, 승리 요정으로 변신…오늘(26일) 시구 나선다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아테나가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선다.아테나는 2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진행한다.이번 시구는 25일과 26일 양일간 펼쳐지는 홈경기 승리 기원 릴레이 시구 이벤트의 일환으로, 아테나는 두 번째 주자로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데뷔 이래 처음으로 시구를 맡게 된 아테나는 "KIA 타이거즈의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고, 처음 시구에 도전해 설레고 기대된다"며 "경기에 나서는 선수들 모두 다치지 않고, 좋은 경기 펼치기를 기원하고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피프티피프티는 지난 6월 네 번째 미니앨범 'Imperfect-I’mperfect'(임퍼펙트-아임퍼펙트)를 선보이고 타이틀곡 'Like a Bubble'(라이크 어 버블)을 중심으로 활동을 펼쳤다. 이달에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첫 아시아 팬콘 투어 'Still LoBubble'(스틸 로버블)을 진행 중이며, 지난 11일 일본 도쿄에서도 단독 공연을 꾸몄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방탄소년단, 프랑스서 기록 추가…SNEP 싱글 '골드' 10개 보유

    방탄소년단, 프랑스서 기록 추가…SNEP 싱글 '골드' 10개 보유

    그룹 방탄소년단이 프랑스에서 싱글 '골드' 인증을 추가했다.프랑스음반협회(SNEP)가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인증 내역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의 타이틀곡 'SWIM'이 8월 20일자 싱글 부문 '골드' 인증을 받았다.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실물 음반 판매량을 합산해 누적 1500만 스트리밍에 해당하는 수치를 기록한 곡에 주어지는 인증이다.방탄소년단은 'Dynamite'(다이너마이트), 'Butter'(버터),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FAKE LOVE'(페이크 러브) 등에 이어 통산 열 번째 싱글 '골드' 인증곡을 보유하게 됐다.'SWIM'은 공개된 지 약 5개월 만에 인증 기준을 넘었다. 2020년 8월 발매된 'Dynamite'가 약 3개월 만에 K팝 곡 가운데 최단기간으로 '골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방탄소년단 곡 중 두 번째로 빠른 기록이다.앨범 'ARIRANG'도 현지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발매 6일 만에 '골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약 한 달 만에 판매량 10만 장을 넘기며 지난 4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MAP OF THE SOUL : 7'(맵 오브 더 솔 : 7)과 'Proof'(프루프)가 각각 발매 약 1년 2개월 만에 같은 등급에 도달했던 것과 비교하면 인증 기간이 크게 단축됐다.미국 빌보드에서도 장기 흥행 중이다. 빌보드가 25일(현지시간) 발표한 8월 29일자 차트에서 'ARIRANG'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24위에 올랐다. 지난 4월 4일자 차트에 1위로 진입한 뒤 3주 연속 정상을 지켰으며, 5개월째 차트인하고 있다. 'SWIM'은 '글로벌(미국 제외)' 5위를 기록해 22주 연속 '톱 5'를 유지했다. '글로벌

  • 아이들 소연 "전 연인 디스한 적 없어"…9월 7일 컴백 앞두고 깜짝 영상 공개

    아이들 소연 "전 연인 디스한 적 없어"…9월 7일 컴백 앞두고 깜짝 영상 공개

    그룹 i-dle (아이들) 소연(SOYEON)이 첫 솔로 정규앨범을 발매를 앞두고 과거 전 연인을 디스했다는 의혹에 직접 해명했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26일 0시 아이들 공식 SNS 계정에 소연의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 인트로 영상을 게재했다.해당 영상은 20대 마지막 생일을 맞은 소연이 "끝내줬다고 할 수 있지"라는 말을 건네며 출발한다. 유년 시절부터 연습생 시기, 엠넷 '프로듀스 101' 참가, 아이들 데뷔 및 프로듀서 활동, 이번 정규 1집 준비 과정까지의 발자취가 담겼다. 화면 중간에는 '늘 새롭고 싶었어', '더 잘하고 싶었어' 같은 문구가 삽입됐다.영상 중간 소연은 "내가 수록곡에서 전 애인을 디스한다거나 그럴 정도로 간이 큰 스타일은 아니야"라고 말하면서 멋쩍게 웃어 시선을 끌었다. 2022년 발매된 아이들의 정규 앨범 'I NEVER DIE'의 수록곡 'LIAR'의 가사가 전 연인을 디스한 내용이라는 의혹에 대한 해명으로 보인다. 소연은 이번 앨범에 대해 "사실 꽤 오래 미뤄왔던 것 같다"며 "한 가지 말해줄 수 있는 건 내가 할머니가 돼서 이 앨범을 돌아보면 '아, 참 낭만적이었구나' 할 것 같다. '끝내주는 인생' 기대 많이 해달라"고 밝혔다. 영상 말미에는 발매일인 9월 7일 오후 6시가 적혔다.소연은 지난 '워터밤 속초 2026'에서 수록곡 'STAR'와 '야채 싫어 송' 2곡 무대를 선공개했다. 이후 유튜브 채널 '소녀소연백서'와 그룹 공식 SNS를 통해 각 곡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인 바 있다.소연의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은 2021년 발표한 솔로 미니 1집 'Windy' 이후 5년 2개월 만의 솔로 음반으로, 오

  • [단독] 박우상 작곡가, 화사 '굿 굿바이'로 대박나더니…BTS 진에 러브콜 [TEN인터뷰]

    [단독] 박우상 작곡가, 화사 '굿 굿바이'로 대박나더니…BTS 진에 러브콜 [TEN인터뷰]

    그룹 마마무, 가수 겸 배우 아이유 등 유명 K팝 아티스트의 곡을 만든 박우상 프로듀서가 마마무 화사와의 작업 비화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같이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로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을 꼽으면서 러브콜을 보냈다.최근 본지와 만난 서울 합정동 로고스스튜디오에서 만난 박우상 작곡가는 AI가 발전하는 기술의 시대일수록 음악의 본질이 더욱 강한 힘을 갖는다고 말했다. 발전하는 기술을 충분히 활용하되, 기본기를 놓지 말아야 한다는 취지다. 인터뷰가 진행된 그의 개인 작업실엔 각종 음악 장비들과 함께 화분, 시계, 조명, 피규어 등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놓여 있었다. 통창이 벽의 두 면을 차지해 답답하단 인상을 쉽게 주는 보통의 작업실과는 다른 시원한 감상을 남겼다.모니터 앞에 앉은 박우상 프로듀서는 마마무와의 작업을 회상하면서 히트곡 '별이 빛나는 밤'이 멤버들에게도 그 자신에게도 큰 변곡점이 됐다고 했다. "K팝 프로듀서로서 능력치는 주사위 굴리기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던 그는 "나는 굴리면 매번 1, 2만 나오던 프로듀서였다. 마마무가 '비글돌'로 인기를 끌던 때에 난 그들의 타이틀 곡 작업에 엄두도 못 내고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박우상 프로듀서는 "멤버들 음악에 변화가 필요하단 고민을 하던 중에 김도훈 (프로듀서) 형이 방에 놀러 와서 기타를 연주하는데 진행이 너무 좋더라. 30분 만에 1절 트랙, 가사, 멜로디까지 다 나왔다. 그게 '별이 빛나는 밤'이었다. 그때 처음으로 내 주사위를 굴려서 '6'이 나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박우상은 그 곡을 두고 "화사를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하기도 했다. 그는 &q

  • 필승 카드 꺼낸 NCT 127, 더 '네오'해진 5인 한정판 [TEN스타필드]

    필승 카드 꺼낸 NCT 127, 더 '네오'해진 5인 한정판 [TEN스타필드]

    그룹 NCT 127이 연이은 멤버 이탈과 군백기 속에서도 팀의 색깔을 지켜냈다. 빈자리를 메우는 데 급급하기보다 현재의 구성에서 보여줄 수 있는 매력을 선명하게 꺼내 들었다.NCT 127(엔시티 일이칠)은 지난 24일 정규 7집 'Blingy'(블링이)를 발매하고 5인 체제로 활동에 나섰다. 원년 멤버 마크가 팀을 떠났고, 도영과 정우가 군 복무를 시작하면서 활동 인원이 크게 줄었다. 팀의 음악과 퍼포먼스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던 멤버들이 빠진 만큼 컴백 전부터 빈자리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NCT 127은 가장 자신 있는 장르의 음악을 꺼냈다. 지금의 멤버 구성으로 이들의 색깔을 다시 증명하는 데 집중했다. 타이틀곡 'Blingy'는 디스토션 신스와 강한 드럼 비트, 챈팅 코러스가 맞물린 곡이다. 레이지와 덥스텝 요소를 더해 거칠고 폭발적인 에너지를 끌어올렸다. 대중적인 멜로디보다 낯설고 강렬한 사운드를 앞세워 NCT 127 특유의 색깔을 선명하게 드러낸다.앞선 활동에서는 대중성과 NCT 127만의 색깔 사이에서 줄다리기하는 듯해 아쉽다는 반응도 있었다. '삐그덕(Walk)' 등 비교적 힘을 덜어낸 곡을 선보이면서 음악적 영역은 넓혔지만,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팀의 강점인 과감하고 실험적인 면모를 더 보고 싶다는 목소리가 나왔다.'Blingy'는 이 같은 필요를 정면으로 겨냥한다. NCT 127이 무엇을 가장 잘하는 팀인지 다시 한번 분명하게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곡이다. 인원이 줄어든 만큼 각자의 빈자리가 더욱 크게 드러날 수 있지만, 오히려 응집력 있는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무대를 꽉 채우는 방향을 택했다.이러한 태도는 가사에서도 드러난다. 타이틀곡의 "127 Mob, 빠르게보다

  • 크로스진 신원호, 9월 2일 솔로 컴백

    크로스진 신원호, 9월 2일 솔로 컴백

    그룹 크로스진의 멤버 신원호가 약 6개월 만에 솔로로 돌아온다.25일 소속사 아뮤즈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원호가 다음 달 2일 새 싱글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아뮤즈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SNS를 통해 커밍순 이미지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신원호는 바가지 머리와 트레이닝복을 활용한 복고풍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 솔로 활동과는 다른 분위기의 콘셉트를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신원호는 지난 3월 첫 번째 미니앨범 'ONE(원)'을 발매하며 솔로 활동에 나섰다. 곡 선정부터 녹음까지 앨범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을 선보인 그는 이번 새 싱글을 통해 한층 가볍고 유쾌한 분위기를 보여줄 예정이다.그룹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신원호가 속한 크로스진은 올해 약 6년 만에 싱글 'Helicopter(헬리콥터)'를 발매하고 완전체로 컴백했다.한편 신원호의 새 싱글은 9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공민지, 데뷔 18년 차인데 아직 32세…2NE1 막내의 새 챕터

    공민지, 데뷔 18년 차인데 아직 32세…2NE1 막내의 새 챕터

    그룹 투애니원(2NE1) 공민지가 다음 달 28일 솔로 가수로 돌아온다.공민지는 25일 오전 9시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새 로고와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신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다음 달 28일 베일을 벗는다.신곡은 R&B 장르의 곡으로, 공민지가 프로듀싱과 작사·작곡을 비롯한 제작 전반에 참여해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과 내면의 이야기를 담았다.공민지는 "프로듀싱부터 작사와 작곡까지 창작 과정 전반에 깊이 참여했다. 아티스트로서의 현재 내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전과는 다른 내 모습과 음악적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신선하고 독특한 에너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그간 강렬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보컬을 선보여온 공민지는 이번 무대를 통해 보다 깊어진 표현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공민지는 "특히 팬분들이 라이브 무대를 직접 경험하는 순간이 정말 기대된다"며 "이 음악은 무대에서 보컬과 감정, 에너지가 더해졌을 때 더욱 생생하게 살아날 것"이라고 전했다.공민지는 2009년 만 15세의 나이로 2NE1의 막내로 데뷔했다. 올해로 데뷔 18년 차지만 아직 32세다. 그룹 활동 이후 솔로로 영역을 넓히고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에도 꾸준히 참여해온 그는 오는 9월 28일 신곡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나는 솔로' 송민경, 남친 대신 1억 노린다…오디션 파이널까지 생존

    '나는 솔로' 송민경, 남친 대신 1억 노린다…오디션 파이널까지 생존

    가수 송민경이 SBS '인생은 오디션' 파이널에 진출했다.송민경은 경연과 시청자 투표를 거쳐 '인생은 오디션' 파이널 무대에 이름을 올렸다. 그간 여러 장르의 곡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경연을 이어온 그는 최종 우승을 두고 마지막 무대에 나선다.송민경은 배우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며 쌓은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경연에서 가창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라운드를 거듭하면서도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앞세운 무대를 이어갔다.앞선 경연에서는 신곡 '나는 솔로'를 공개하기도 했다. '나는 솔로'는 가수 겸 작곡가 신유가 작곡한 곡으로, 솔로의 일상을 유쾌하게 풀어낸 노래다. 밝은 멜로디와 반복적인 후렴구가 특징이다.오랜 시간 솔로로 지내온 송민경의 실제 상황과도 맞닿아 있다. 사랑과 이별을 지나 혼자가 된 현재의 삶 역시 즐기자는 내용을 담았다.'인생은 오디션'은 문자 및 온라인 투표가 경연 결과에 반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송민경은 시청자 투표를 거쳐 파이널까지 생존하며 최종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송민경은 "파이널까지 올 수 있게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경연을 하면서 한 표 한 표의 응원이 얼마나 소중한지 정말 많이 느꼈다"며 "마지막 무대인 만큼 결과보다는 제가 가진 매력과 에너지를 후회 없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파이널에서는 '송민경 무대는 즐겁다'는 기억을 남겨드리고 싶다"며 "끝까지 제 노래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을 생각하면서 신나게 무대를 즐기겠다"고 덧붙였다.SBS '인생은 오디션'은 총상금 1억원을 내건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부터 경연을 진

  • 에반, 속 이야기 풀어놓는다…미니 1집 트랙 샘플러 공개

    에반, 속 이야기 풀어놓는다…미니 1집 트랙 샘플러 공개

    그룹 엔하이픈 출신 솔로 아티스트 에반(EVAN)이 미니 1집 트랙 샘플러를 공개했다.에반은 지난 24일 공식 SNS에 미니 1집 'DEATH OF ME'에 수록된 'Going Home'과 'Noise'의 트랙 샘플러를 게재했다. 영상은 각 곡의 정서를 상징하는 오브제와 음원 일부로 구성됐다.'Going Home'은 편안한 코드 진행과 포근한 악기 구성이 중심을 이루는 드림팝 장르의 곡이다. 샘플러에는 어둠을 밝히는 집 모양 양초가 등장한다. "잠시 겨울이 왔던 내 방안", "별빛 가득히 물들였던 밤" 등의 가사가 따뜻한 분위기를 더한다.'Noise'는 로우파이(Lo-Fi) 질감의 기타 리프와 노이즈 사운드를 활용한 팝 R&B 곡이다. 영상에는 주파수를 맞추는 라디오가 등장해 주변의 소음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을 지키겠다는 메시지를 표현했다. "I don't care 'bout the noise around", "I tune it just fine" 등의 노랫말에는 에반의 단단한 태도가 담겼다.다음 달 7일 발매되는 'DEATH OF ME'는 복잡하게 얽힌 감정을 주도적으로 이끌며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선언을 담은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Death of Me'를 포함해 총 8곡이 수록된다. 에반은 앨범 전반의 프로듀싱을 이끌며 자신의 내면을 여러 장르의 사운드로 풀어냈다. 에반은 두 곡을 시작으로 앨범 수록곡의 트랙 샘플러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누에라, 첫 캐나다 활동 마무리…'MA1' 추억 소환

    누에라, 첫 캐나다 활동 마무리…'MA1' 추억 소환

    그룹 누에라(NouerA)가 캐나다 일정을 마쳤다.누에라는 지난 18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캐나다 몬트리올과 토론토에서 월드투어 'CATCH THE WAVE'(캐치 더 웨이브)와 '2026 TORONTO KOREAN FESTIVAL'(2026 토론토 코리안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팬미팅과 팬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누에라는 지난 18일 열린 'CATCH THE WAVE' 공연에서 데뷔 앨범 타이틀곡 'N.I.N(New is Now)'을 시작으로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exe'(이엑스이), 'LOCKED IN'(락트 인), 'LIFE IN COLOR'(라이프 인 컬러), 'BNB(Beauty and the Beast)', '무한대(無限大)' 등을 선보였다.에스파의 'Black Mamba'(블랙맘바)도 커버했다. KBS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크메이트원(MA1)' 출연 당시 선보였던 'Higher Wire'(하이어 와이어) 무대도 다시 꾸몄다.지난 21~23일에는 토론토 멜 라스트먼 스퀘어에서 열린 '2026 TORONTO KOREAN FESTIVAL'에 참석했다. 누에라는 세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A-LIST'(에이-리스트)를 비롯해 '.exe', 'Jet Stream'(제트 스트림), 'POP IT LIKE'(팝 잇 라이크) 등의 무대를 펼쳤다. 누에라는 지난 24일 토론토 인근에서 팬사인회와 하이터치 행사를 진행한 뒤 캐나다 일정을 마쳤다.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캐나다에서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기쁘다. 와주신 노바(NovA, 팬덤명)들에게 감사하고 다음에도 성장한 모습으로 찾아뵙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 데뷔하자마자 전곡 멜론 차트인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 데뷔하자마자 전곡 멜론 차트인

    하이브 산하 신규 레이블 ABD 신인 걸그룹 튜이드(TUIDE)의 데뷔 앨범 전곡이 멜론 차트에 진입했다.25일 소속사 ABD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6시 발매된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의 미니 1집 'TUNE & PLAY'(튠 앤드 플레이) 수록곡 5곡은 모두 멜론 '핫 100'(발매 30일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이날 오전 9시 기준 타이틀곡 'SUN KISS'(선 키스)가 16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수록곡 'GRLS'(걸스)는 18위, 'ABD'는 54위, 'Echo'(에코)는 56위, 'Flip-Flop Girl'(플립플롭 걸)은 57위에 자리했다.'TUNE & PLAY'에는 R&B와 하우스, UK 개러지 등 여러 장르를 기반으로 한 곡들이 담겼다. 튜이드는 앨범 발매에 앞서 하이라이트 메들리와 수록곡 'GRLS' 퍼포먼스 영상 등을 공개했다.튜이드는 지난 2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쇼케이스는 미국과 영국, 일본, 중국, 프랑스 등 171개 국가 및 지역에서 시청했다.튜이드는 25일 Mnet 디지털 스튜디오 '스튜디오 춤'을 시작으로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 28일 KBS2 '뮤직뱅크', 29일 MBC '쇼! 음악중심', 30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