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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조 SM 한국 돌아왔다" A2O MAY, K팝 팬 향수 건드리는 이유 [TEN스타필드]

    "원조 SM 한국 돌아왔다" A2O MAY, K팝 팬 향수 건드리는 이유 [TEN스타필드]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이하 A2O) 키 프로듀서의 국내 경업금지가 풀리면서 그가 제작한 그룹 A2O MAY가 최근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강렬한 쇠맛 음악부터 통통 튀는 댄스곡과 발라드를 모두 선보여 2000년대 당시 SM엔터테인먼트의 음악을 좋아하던 K팝 팬들의 심금을 울렸다. A2O MAY가 데뷔 2년 만에 국내 음악방송 무대에 얼굴을 비추기 시작했다. 이들은 지난 6일 데뷔 후 처음으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Love Got Me Ooh'(러브 갓 미 우)와 'Rain On My Parade'(레인 온 마이 퍼레이드) 무대를 펼쳤다. 이어 지난 17일 국내 음악방송 활동을 위해 다시 한국을 찾았다.또 멤버들이 KBS 2TV '뮤직뱅크'에서 펼친 'Under My Skin'(언더 마이 스킨) 무대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곡은 2008년 그룹 동방신기의 히트곡 '주문 (MIROTIC)'을 영어로 개사한 A2O MAY의 데뷔곡이다. 유튜브 채널 'KBS Kpop'에 게재된 퍼포먼스 영상은 12일 동안 조회수 5만 회를 기록했는데, 같은 날 그룹 우주소녀 다영과 박재범이 함께한 'FlIRTY'(플러티) 무대 조회수가 6.8만 회인 걸 고려하면 괜찮은 성적이다. A2O MAY의 음악은 과거 SMP(SM Music Performance)를 연상케 한다. SMP를 구축한 이수만·유영진 프로듀서의 손길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지난 7월 발매된 싱글 앨범과 동명인 타이틀곡 'Love Got Me Ooh'는 뉴잭스윙 장르의 곡이다. 이 장르는 90년대 초중반 현진영을 시작으로 듀스(DEUX), 박진영 등 유명 아티스트들을 필두로 국내 시장을 휩쓸었던 장르다. 이후엔 그룹 S.E.S.의 'I'm Your Girl'(아임 유얼 걸), 그룹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 (Replay)' 등 세기말~2000년대 SM엔터테

  • 캣츠아이, 'WILD' 흥행에 케이팝잇 보드 글로벌 1위…투어 앞두고 멤버 공백 변수

    캣츠아이, 'WILD' 흥행에 케이팝잇 보드 글로벌 1위…투어 앞두고 멤버 공백 변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최근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WILD'(와일드) 프로모션과 함께 가파른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며 '케이팝잇 보드(K-POPIT Board)' 글로벌 라이징 차트 1위에 올랐다.K-팝 데이터 분석 지표인 케이팝잇 보드에 따르면, 캣츠아이는 파워 인덱스(PWR_GL) 69점을 기록하며 8월 20일 자 글로벌 라이징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파워 인덱스는 음원 차트, SNS 활동, 언론 보도량 등을 종합해 아티스트의 전반적인 상승세를 측정하는 지표다.이번 순위는 캣츠아이의 눈부신 성과와 맞물려 있다. 지난 8월 14일 발매된 'WILD'는 발매 첫날 5개 수록곡 전곡이 스포티파이 미국 및 글로벌 데일리 차트에 진입했다. 타이틀곡 'Hootie Frutti'(후티 프루티)는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미국' 6위, 글로벌 12위로 데뷔했으며, 선공개 싱글 'Animal'(애니멀)은 글로벌 차트 5위까지 치솟았다.이러한 상승세는 시상식 후보 지명으로도 이어졌다. 8월 18일 발표된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MA)'에서 'PINKY UP'으로 '베스트 안무(Best Choreography)'와 '베스트 K-팝(Best K-POP)'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지난 2025년 'Touch'로 '올해의 푸시 퍼포먼스(PUSH Performance of the Year)' 트로피를 거머쥔 데 이어 2년 연속 VMA 수상에 도전하게 됐다.하지만 가파른 흥행 성과와 달리 팀 내부적으로는 복잡한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첫 헤드라이닝 아레나 투어를 앞둔 시점에서 일부 멤버들의 활동 참여 여부에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이다.멤버 마논은 건강 회복과 안정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장기 휴식을 이어오고 있으며, 리더 소피아 역시 의료진과의 상담 끝에 이달 초 활동을 일시

  • '6인조 개편' 엔하이픈, 흔들림 없는 첫 컴백…"커리어 최고의 앨범" [종합]

    '6인조 개편' 엔하이픈, 흔들림 없는 첫 컴백…"커리어 최고의 앨범" [종합]

    "엔하이픈 커리어 최고의 앨범이라고 자부합니다." (제이) 그룹 엔하이픈이 근거 있는 자신감을 내비치며 첫 6인조 활동에 시동을 건다.엔하이픈은 20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미니 8집 'THE SIN : BLISS'(더 신 : 블리스)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이번 앨범은 죄악을 모티브로 한 'THE SIN'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금기를 깨고 도피를 선택한 연인이 마주하게 되는 여정의 결말을 다룬다. 지난 앨범 이후 7개월 만의 컴백작이다. 제이는 "월드 투어나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면서 바쁘게 준비한 앨범"이라며 "기다려 주신 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앨범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해 자신감을 보였다.타이틀곡 'Bloody Paradise'(블러디 파라다이스)는 추격과 도피가 이어지는 위기 속에서도 오직 눈앞의 서로만을 바라보는 연인의 상황을 낙원으로 표현한 브라질리언 펑크 곡이다. 성훈은 "지금껏 해왔던 곡들과는 다르다고 느꼈다. 평소 브라질리언 펑크 장르의 곡을 즐겨 듣고 있었는데 신선하고 재밌게 다가왔다"며 "음식으로 비유하자면 레스토랑에서 먹는 떡볶이 같은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크는 "처음 해보는 장르라 색다른 느낌이었다. 이 기회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엔하이픈은 지난 5월부터 새 월드 투어 '블러드 사가'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8~9일에는 부산에서 공연을 열고 신곡 무대를 선공개했다. 공연 이틀 차인 9일에는 떼창이 터져 나왔다. 제이크는 "공개되지 않은 노래인데도 많은 엔진(팬덤명)이 노래를 따라 불러 주는 것을 보고 굉장히 놀랐다.

  • 엔하이픈, 하이브와 재계약할까…"아직 논의 NO, 좋은 결과 있도록 할 것"

    엔하이픈, 하이브와 재계약할까…"아직 논의 NO, 좋은 결과 있도록 할 것"

    그룹 엔하이픈이 재계약 관련 질문에 아직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엔하이픈은 20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미니 8집 'THE SIN : BLISS'(더 신 : 블리스)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엔하이픈은 2020년 11월 데뷔해 독자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데뷔 6년 차에 접어든 만큼 소속사 빌리프랩과의 재계약 논의 시점도 다가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리더 정원은 "아직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진 않다. 좋은 결과가 있도록 해보겠다"고 말했다.앞으로 더 많은 엔진을 만나는 게 엔하이픈의 목표다. 제이크는 "아직 못 가 본 곳이 많다. 엔진이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지 찾아가서 공연하고 싶다"고 밝혔다. 글로벌 차트에서의 성과에 대한 기대도 내비쳤다. 제이크는 "빌보드 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번 앨범은 죄악을 모티브로 한 'THE SIN'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금기를 깨고 도피를 선택한 연인이 마주하게 되는 여정의 결말을 다룬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블러디 파라다이스)는 추격과 도피가 이어지는 위기 속에서도 오직 눈앞의 서로만을 바라보는 연인의 상황을 낙원으로 표현한 브라질리언 펑크 곡이다.엔하이픈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오는 21일 오후 1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6인조 개편' 엔하이픈, 희승 탈퇴 후 첫 컴백…"항상 같은 마음"

    '6인조 개편' 엔하이픈, 희승 탈퇴 후 첫 컴백…"항상 같은 마음"

    그룹 엔하이픈이 6인조로 개편된 이후 첫 컴백에 나서는 마음가짐을 밝혔다.엔하이픈은 20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미니 8집 'THE SIN : BLISS'(더 신 : 블리스)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엔하이픈은 지난 3월 희승(에반)의 탈퇴 이후 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6인 체제로 활동하고 있다. 6인 체제로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지만, 컴백에 임하는 마음가짐은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정원은 "항상 같은 마음이다. 어떤 상황에서든 무대와 퍼포먼스를 최우선으로 생각했다. 5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남북미, 부산까지 투어를 이어가며 엔진(팬덤명)에게 많은 에너지를 얻었다. 엔진들도 우리와 같은 마음이라는 걸 확인할 수 있었고, 덕분에 컴백까지 열심히 준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원은 "멤버 수를 생각하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결과물이 더 잘 나올지 고민했다"고 덧붙였다.갑작스러운 팀 개편에도 멤버들은 흔들림 없이 활동을 이어갔다. 정원은 "팀 개편 직후 호주에서 공연이 있었다. 팬들은 무대 위 우리 모습을 보고 판단할 것이기 때문에, 최대한 프로페셔널하게 좋은 무대를 보여드릴 방법을 생각했다. 그 이후에는 앨범 작업을 하며 바쁘게 지냈다"고 했다.이번 앨범은 죄악을 모티브로 한 'THE SIN'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금기를 깨고 도피를 선택한 연인이 마주하게 되는 여정의 결말을 다룬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블러디 파라다이스)는 추격과 도피가 이어지는 위기 속에서도 오직 눈앞의 서로만을 바라보는 연인의 상황을 낙원으로 표현한 브라질리언 펑크 곡이다.엔하이픈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오

  • '오디션만 6번' 성리, 무명전설 1대 우승자…특전곡 'Sad Rain' 발매

    '오디션만 6번' 성리, 무명전설 1대 우승자…특전곡 'Sad Rain' 발매

    트로트 가수 성리가 MBN '무명전설' 우승 특전곡 'Sad Rain'를 발매한다.오늘(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성리의 우승 특전곡 'Sad Rain(슬픈 비)'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오직 성리만을 위해 김진룡이 작사, 작곡, 편곡했다. 얼터너티브 록 장르로 한국적 소울이 가미됐다. 누구나 들으면서 가볍게 어깨를 들썩일 수 있는 리듬이 곡 전체의 중심을 든든하게 잡아준다.가사에는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을 비로 의인화해, 사랑의 아쉬움과 아픔을 달래려는 애틋한 그리움을 녹여냈다. 애절하면서도 강렬한 사운드와 기타 프레이즈는 성리만의 부드러우면서도 파워풀한 보컬 발성을 극대화하도록 세심하게 설계됐다. 'Sad Rain'만의 독보적인 스타일과 신선한 음악적 시도는 새로운 장르의 탄생을 알렸다. 'Sad Rain'은 음원 발매에 하루 앞선 지난 1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를 통해 신곡 무대가 방송 최초로 전격 공개된 바 있다.한편, 성리는 6번의 긴 오디션 도전 끝에 마침내 '무명전설' 1대 전설로 당당히 등극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엔하이픈, 컴백 D-1...'Bloody Paradise' 마지막 티저 공개

    엔하이픈, 컴백 D-1...'Bloody Paradise' 마지막 티저 공개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컴백을 하루 앞두고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블러디 파라다이스)의 마지막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엔하이픈은 지난 19일 미니 8집 'THE SIN: BLISS'(더 신: 블리스)의 타이틀곡 'Bloody Paradise'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뮤직비디오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스토리라인에 집중했던 1차 티저와 달리, 이번 2차 티저는 신곡의 퍼포먼스를 전면에 내세웠다. 브라질리언 펑크(Brazilian funk) 특유의 날것 그대로의 리듬에 맞춰 한층 더 와일드해진 군무를 선보였다. 또한 엔하이픈 특유의 절제된 동작과 리드미컬한 댄스 스타일이 어우러지며 곡의 완급 조절을 탁월하게 살려냈다.앞서 엔하이픈은 지난 8일과 9일 열린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부산 콘서트에서 'Bloody Paradise' 안무를 최초로 깜짝 공개해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이번 안무는 한 사람을 향한 사랑에 빠져든 뱀파이어의 서사를 몸짓으로 형상화하여, 엔하이픈이 꾸준히 구축해 온 음악과 퍼포먼스, 뱀파이어 스토리텔링 간의 유기적 연결성을 이어간다.새 앨범 'THE SIN : BLISS'는 위험과 역경 속에서도 함께 있는 것 자체가 곧 축복임을 깨달아가는 연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엔하이픈은 이번 음반을 통해 그룹의 확고한 정체성으로 자리 잡은 몰입형 세계관을 더욱 깊이 있게 풀어낼 전망이다.엔하이픈은 오는 21일 'THE SIN : BLISS'를 발매하고 같은 날 KBS2 '뮤직뱅크'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아울러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에서는 'ENHYPEN "THE SIN : BLISS" POP-UP STORE' 팝업스토어가

  • SF9, 정규 2집 전곡 직접 소개…10주년 담은 'TENACITY'

    SF9, 정규 2집 전곡 직접 소개…10주년 담은 'TENACITY'

    그룹 SF9이 정규 2집 'TENACITY'(터내시티)의 감상 포인트를 직접 소개했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공식 SNS를 통해 SF9의 정규 2집 'TENACITY' 리스닝 가이드 이미지를 공개했다.리스닝 가이드에는 타이틀곡 'Without Wings'(위드아웃 윙스)를 포함한 신보 전곡에 대한 멤버들의 설명이 담겼다. 멤버들은 각 곡을 들으며 느낀 감상과 주목할 부분을 직접 전하며 새 앨범을 미리 소개했다.타이틀곡 'Without Wings'에 대해서는 "묵직한 비트와 리드미컬한 퍼커션의 조화 그리고 중독적인 멜로디가 특징인 곡입니다. 저희만의 보컬 매력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면서 에너제틱한 무드가 흐르는 곡입니다! 안무와 함께 보면 이런 에너지를 두 배로 느낄 수 있는 곡입니다"라고 설명했다. SF9 특유의 보컬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곡임을 예고했다.수록곡에 대한 멤버들의 감상도 함께 공개됐다. 각 코멘트는 작성자를 밝히지 않은 채 익명으로 구성돼 어떤 멤버가 남긴 이야기인지 추측하는 재미를 더했다. 음원 발매 이후 실제 곡을 들으며 멤버들의 설명과 비교해 보는 것도 하나의 감상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TENACITY'는 데뷔 10주년을 맞은 SF9이 지나온 시간을 되짚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SF9은 오는 26일 정규 2집 'TENACITY'를 발매하고 쇼케이스를 연다. 오는 10월 10~11일에는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빅뱅, 4년 4개월 공백 무색…'BiiiG' 발매 1시간 만에 멜론 1위

    빅뱅, 4년 4개월 공백 무색…'BiiiG' 발매 1시간 만에 멜론 1위

    그룹 빅뱅(BIGBANG)이 데뷔 20주년 기념 신곡 'BiiiG'(빅)으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지난 19일 오후 6시 발매된 'BiiiG'은 멜론, 지니, 벅스, 바이브 등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실시간 및 주요 차트 1위에 올랐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 곡은 8월 20일 오전 8시 기준 차트 정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이번 신곡은 빅뱅이 약 4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이자,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공개된 곡이다.멜론에서는 발매 단 1시간 만에 'TOP100' 차트 1위로 직행했다. 또한 2026년 발매곡 중 발매 1시간 이용자 수 최다 기록을 세웠으며, 실시간 점유율 최고치를 의미하는 '지붕킥'을 총 9회 달성했다.'BiiiG'은 빅뱅 특유의 독보적인 음악적 색채에 신선한 사운드를 조화롭게 녹여낸 곡이다.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래핑과 보컬, 자신감 넘치면서도 재치 있는 언어유희가 돋보이는 가사가 어우러졌다.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빅뱅의 지난 20년 역사를 오마주한 요소들로 채워졌다. 빅뱅의 시그니처 응원봉을 비롯해 우주를 유영하는 트럭, 2008년 메가 히트곡 '붉은 노을'을 연상시키는 세트장 등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화려한 퍼포먼스 일부가 담긴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및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 1위를 차지했다.이번 컴백은 빅뱅의 또 다른 대형 행보와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빅뱅은 오는 8월 21일부터 고양에서 열리는 3회 차 공연을 시작으로 20주년 기념 월드투어 'BIGBANG 2026~2027 WORLD TOUR '의 포문을 연다.이번 투어는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19개 도시에서 총 33회 규모로 펼쳐지며 20주년 축제의 열기를 이

  • 세븐틴 버논, 오늘 입대 앞두고 깜짝 선물...'I'll Be Back' 발매

    세븐틴 버논, 오늘 입대 앞두고 깜짝 선물...'I'll Be Back' 발매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버논이 솔로 신곡 'I'll Be Back'(아일 비 백)의 깜짝 발매 소식을 알렸다.버논은 지난 7월 열린 '2026 VERNON THE 8 [V8] LIVE' 무대에서 최초 공개했던 신곡을 오는 8월 20일 오후 6시(KST)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표한다.'I'll Be Back'은 뚜렷한 팝 감성과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무드가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트랙이다. 버논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를 녹여냈다. 특히 발매 당일인 8월 20일 버논이 군 복무를 위해 입대하는 만큼, 이번 깜짝 발표는 팬들에게 더욱 뜻깊은 선물이 될 전망이다.이번 신보는 버논의 폭넓은 솔로 음악 세계를 한층 더 확장한다. 버논은 앞서 유닛 V8의 첫 미니앨범 수록곡 'Lost', 세븐틴 정규 5집 솔로곡 'Shining Star (Vernon Solo)', 믹스테이프 'Black Eye' 등 다채로운 트랙을 통해 독보적인 음악적 역량을 선보여 왔다.개인 작업뿐만 아니라 프로듀싱 영역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디에잇과 함께 V8 데뷔 미니앨범의 프로듀싱을 주도적으로 이끌었으며, 다양한 장르와 시장의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꾸준히 이어왔다.이러한 창작 활동을 인정받아 버논은 2024년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으로 승격된 데 이어, 2025년에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Recording Academy)의 투표 회원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음악계 내 영향력을 공고히 했다.한편 버논과 디에잇은 최근 서울 커뮤니티 라디오(Seoul Community Radio)와 FKA 트위그스(FKA twigs)가 주최한 레이브 파티에 참석하는 등, 앨범 프로모션을 넘어선 V8만의 독창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Guzman Gonzalez Hannah 텐아시아 기자 hannahglez@tenasia.co.kr

  • 제니도 칼 빼 들었다…무대 '슬로우·확대'하며 '낄낄', 판치는 성적 소비 [TEN스타필드]

    제니도 칼 빼 들었다…무대 '슬로우·확대'하며 '낄낄', 판치는 성적 소비 [TEN스타필드]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악의적인 영상 편집과 유포에 칼을 빼 들었다. 여성 아이돌의 무대 영상을 성적으로 소비하는 행태가 반복되면서 당사자에게 성적 모욕감을 주는 것은 물론, 아티스트를 위축시켜 무대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제니의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 사진 및 영상을 악의적으로 편집·가공하거나 사생활 및 인격권을 침해하는 형태로 게시·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에서 무대에 오른 제니의 특정 장면을 담은 영상이 확산한 데 따른 조치다. 일각에서는 해당 영상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변형된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왔지만, 현재로서는 AI 활용 여부가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았다.다만 영상이 AI로 만들어졌거나 변형됐는지는 이번 문제의 본질과 거리가 있다. 실제 촬영된 영상이라고 하더라도 특정 순간이나 신체 부위를 의도적으로 부각하고 이를 성적인 맥락에서 소비하도록 편집·유포하는 행위 자체가 문제이기 때문이다.피해자는 제니뿐만이 아니다. 여성 아이돌의 무대 영상에서 특정 장면을 확대하거나 느리게 재생하고, 같은 부분을 반복적으로 보여주는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해당 영상에는 어김없이 성적인 내용의 댓글이 달렸다.이 같은 분위기는 무대에 서는 아티스트에게도 부담으로 작용한다. 퍼포먼스에 집중해야 하는 가수가 자신의 어떤 동작이 캡처될지, 특정 각도의 영상이 어떻게 편집돼 퍼질지를 의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무대 위 움직임이나 의상, 카메라를 필요 이상으로 신경 쓰게 되면 퍼포먼스에 온전히 몰입하기 어려워지고,

  • 에이티즈, 이스탄불서 6만5000명 홀렸다...케이팝잇 보드 글로벌 1위

    에이티즈, 이스탄불서 6만5000명 홀렸다...케이팝잇 보드 글로벌 1위

    그룹 에이티즈(ATEEZ)가 멤버 공백의 위기를 딛고 또 한 번의 성공적인 페스티벌 무대를 완성하며 '케이팝잇 보드(K-POPIT Board)' 글로벌 라이징 차트 1위에 올라섰다. 이번 성과는 공연 이후 이어진 강력한 일간 성장세와 신규 팬 유입 효과가 반영된 결과다.K-팝 데이터 분석 지표인 케이팝잇 보드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파워 인덱스(PWR_GL) 72점을 기록하며 8월 19일 자 글로벌 라이징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파워 인덱스는 음원 차트, SNS 활동, 언론 보도량 등을 종합해 아티스트의 전반적인 상승세를 측정하는 지표다.이번 상승세는 튀르키예의 대표 연례 음악 축제 중 하나인 '이스탄불 페스티벌(Istanbul Festivali)' 무대에 오른 이후 본격화됐다. 8월 1일부터 16일까지 페스티벌 파크 예니카프(Festival Park Yenikapı)에서 열린 이번 제5회 축제는 다양한 현지 및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함께 사상 최초로 전용 K-팝 프로그램을 도입해 화제를 모았다.이틀간 '코리아 페스티벌 세그먼트(Korea Festival Segment)'로 꾸며진 무대에는 8월 14일 권은비와 에이티즈, 8월 15일 선미와 몬스타엑스가 차례로 올랐다. 대다수의 아티스트가 튀르키예 첫 방문이었던 만큼 전 출연진이 뜨거운 환호를 받았으나, 특히 에이티즈의 무대는 압도적인 관객 규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현장에는 약 6만 5천 명의 관객이 운집한 것으로 집계됐다.공연 영상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수천 명의 관객들이 에이티즈의 전 곡 세트리스트를 따라 부르며 환호성을 지르는 떼창 영상이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기존 팬덤인 에이티니(ATINY)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라이브를 직접 접한 일반 관객들의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지며 화제

  • '박재범 아이돌' 롱샷, 데뷔 1년도 안 됐는데…벌써 1억 스트리밍 곡 보유

    '박재범 아이돌' 롱샷, 데뷔 1년도 안 됐는데…벌써 1억 스트리밍 곡 보유

    가수 박재범이 제작한 보이 그룹 롱샷(LNGSHOT)의 데뷔곡이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넘겼다.19일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롱샷의 데뷔 EP 타이틀곡 'Moonwalkin'(문워킨)' 은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달성했다.롱샷은 지난 2월 데뷔 38일 만에 데뷔 앨범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기록했다. 이어 'Moonwalkin''까지 처음으로 단일 곡 1억 스트리밍을 넘기면서 데뷔 1년도 되지 않아 억대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Moonwalkin''은 지난 1월 발매된 롱샷의 데뷔 EP 'SHOT CALLERS(샷 콜러스)'의 타이틀곡이다.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청춘의 모습을 '문워크'에 빗대 표현했다.'SHOT CALLERS'는 힙합과 알앤비,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사운드를 담아 롱샷의 음악적 방향성을 보여준 앨범이다. 롱샷은 데뷔 이후 'Training Day(트레이닝 데이)'를 비롯해 박재범과 함께한 믹스테이프 '4SHOBOIZ Vol. 2: 4SHOVILLE(포쇼보이즈 볼륨 2: 포쇼빌)' 등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멤버 루이와 오율은 드라마 OST에도 참여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지드래곤 자리 꿰찼다…홍다빈, 美 수만 관객 앞 韓 솔로 '유일' 헤드라이너

    지드래곤 자리 꿰찼다…홍다빈, 美 수만 관객 앞 韓 솔로 '유일' 헤드라이너

    가수 홍다빈(Dabin kr)이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홍다빈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Head In The Clouds LA 2026'(헤드 인 더 클라우즈 LA 2026, 이하 'HITC LA 2026')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해 수만 명의 관객과 만났다.이날 홍다빈은 홀로 무대에 올라 총 14곡을 선보였다. 과거 DPR LIVE로 활동하며 발표한 'Jasmine'과 'KISS ME'를 비롯해 'Giggles', 'senseS' 등 기존 곡들을 잇달아 들려줬다.아직 발매되지 않은 신곡 2곡도 이날 무대에서 처음 공개했다. DPR LIVE 시절 발표한 곡부터 홍다빈이라는 이름으로 내놓은 음악, 미발매 신곡까지 한 무대에서 선보이며 현재의 음악 활동을 보여줬다.특히 홍다빈은 지난해 같은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 지드래곤의 뒤를 이어 올해 한국 솔로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헤드라이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HITC'는 미국 엔터테인먼트 기업 88라이징(88rising)이 아시아계 아티스트들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기 위해 개최해온 음악 페스티벌이다.홍다빈은 DPR LIVE라는 활동명으로 국내외에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본명인 홍다빈을 내세워 활동하며 자신의 음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HITC LA 2026'에서는 14곡을 소화한 데 이어 신곡까지 선공개하며 향후 활동을 예고했다.한편 홍다빈은 오는 22일 '워터밤 속초 2026' 무대에 오른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르세라핌 똑 닮은 '핌즈클럽', 행복 바이러스 만든다…27일 팝업 오픈

    르세라핌 똑 닮은 '핌즈클럽', 행복 바이러스 만든다…27일 팝업 오픈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공식 캐릭터 '핌즈클럽'(FIM'S CLUB)이 새로운 테마를 선보인다.'핌즈클럽'은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가 각자의 특징을 반영해 만든 공식 캐릭터다. 김채원의 '김아치', 사쿠라의 '사꾸꾸', 허윤진의 '흐리몽', 카즈하의 '즈하롱', 홍은채의 '홍삐삐'로 구성됐다.이번에는 비밀 실험실 'FIM'S SECRET LAB'을 배경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펼친다. 지난 17일 '행복 바이러스 임상시험 참여자 모집'이라는 내용이 담긴 전단지 형태의 티저가 먼저 공개됐다. 18일에는 다섯 캐릭터가 어두운 실험실에서 행복 바이러스를 개발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 실험 과정에서 폭발로 온몸이 그을리는 등 여러 차례 실패를 겪지만, 끝까지 도전해 개발에 성공하는 이야기를 담았다.새 테마를 오프라인에서도 만날 수 있다. 'FIM'S SECRET LAB POP UP'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하이브 용산 사옥에서 열린다. 팝업 공간은 영상에 등장한 비밀 실험실을 콘셉트로 꾸며진다. 실험실 테이블과 싱크대 등을 배치하고, 실험에 실패해 그을린 모습을 표현한 캐릭터 인형도 전시한다. 현장에서는 봉제 인형을 비롯해 파우치, 포토카드 홀더, 키링, 입욕제, 티셔츠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