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TNX(티엔엑스)가 록 사운드를 앞세운 신곡으로 음악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TNX는 지난 2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세 번째 디지털 싱글 'Die Another Day'(다이 어나더 데이) 무대를 선보였다.'Die Another Day'는 시련에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은 곡이다. 멤버 은휘가 가사를 단독으로 쓰고 작곡에도 참여했으며, 프로듀서 라이언 전도 작곡진에 이름을 올렸다. 강렬한 록 사운드가 곡의 분위기를 이끈다.이날 최태훈,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은 검은색 의상을 맞춰 입고 무대에 올랐다. 빠르게 이어지는 안무와 함께 라이브를 소화하며 신곡의 거친 분위기를 표현했다.TNX는 28일 KBS2 '뮤직뱅크'에서 활동을 이어간다. 이어 29일 MBC '쇼! 음악중심', 30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Die Another Day' 무대를 펼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하루가 K트롯 매거진 '트롯티어(TROTIER)' 10월호 커버를 장식한다.'트롯티어' 10월호는 'FIND MY WAY - 자신의 길을 노래하는 하루'를 주제로 하루의 화보와 인터뷰를 담는다. 피아노를 시작으로 아이돌과 래퍼, 뮤지컬 배우를 준비했던 과정과 트롯 가수로 활동하게 된 이야기가 공개된다.하루는 2024년 트롯 보이그룹 에닉스로 데뷔한 뒤 같은 해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2025년에는 KBS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 5연승을 기록한 데 이어 왕중왕전에서도 우승했다. 이후 MBN '무명전설'에 출연해 99명의 참가자 가운데 준우승을 차지했다.이번 인터뷰에서 하루는 자신의 강점으로 '발라드 트롯'을 꼽았다. 어린 시절부터 연주한 피아노를 비롯해 아이돌을 준비하며 배운 퍼포먼스와 랩, 뮤지컬 경험이 현재의 음악 활동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직접 곡을 만드는 것에도 관심을 드러냈다. 하루는 "언젠가는 직접 만든 노래를 부르고 싶다"며 향후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싶은 목표를 밝혔다. 무대 밖 일상도 공개한다. 하루는 스케줄이 없는 날의 일상을 비롯해 운동과 패션, 좋아하는 음식, 친구들이 바라본 실제 성격과 최근 관심사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2004년생으로 올해 22세인 하루는 이번 화보에서 서로 다른 콘셉트도 선보인다. 10월호는 A·B·C·D 총 4종의 커버로 발간된다.커버 발간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구매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하루의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 10매, 친필 사인 브로마이드 20장, 친필 표지 사인본 40권을 증정한다.한편 '트롯티어'는 K트롯 가수들의 화보와 인터뷰 등을 다루는 매거진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그룹 TWS(투어스)가 일본 싱글 2집 타이틀곡 'SODA SODA' 퍼포먼스 필름을 공개했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27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은 바다를 배경으로 Y2K 복장을 입은 멤버들의 안무를 담았다.시티팝 사운드에 맞춘 안무는 기포가 올라오는 모양을 손끝으로 나타내거나 라무네 병을 형상화해 흔드는 동작, 하이파이브와 손을 맞대는 구성 등으로 이뤄졌다.공개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여름 미화의 대명사", "TWS는 찰나의 여름을 영원히 기억하게 해 준다", "그 시절 일본의 여름 감성이 떠올라 좋다", "TWS와 함께하는 내년 여름이 어떨지 벌써 기대된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TWS는 이번 싱글로 현지 음반 차트에서 자체 기록을 새로 썼다. 오리콘 집계 기준 일본 싱글 2집은 발매 당일 16만 1253장이 판매되며 전작의 첫 주 판매량을 하루 만에 넘어섰다. 이어 발매 첫 주 22만 5853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8월 17일 자(집계 기간 8월 3~9일)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2위에 올랐다.멤버 경민, 영재, 지훈이 작곡에 참여한 'SODA SODA'는 빌보드 재팬 종합 송 차트 '재팬 핫 100'에서 1위를 기록했다. TWS는 오는 9월 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이 곡의 한국어 버전 무대를 공개할 계획이다.한편 TWS는 일본 투어 공연을 시작한다. 28일부터 30일까지 후쿠오카, 9월 4일부터 6일까지 효고, 9월 12일과 13일 가나가와에서 '2026 TWS TOUR '24/7:FOR:YOU' IN JAPAN'을 개최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 가수 제니가 디지털 EP 'Fallen Angel'(폴른 엔젤)을 발매했다.제니는 28일 오후 1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EP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FALLEN ANGEL'을 비롯해 'HEAVEN'(헤븐), 지난 7월 먼저 발표한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 등 3곡을 담았다.타이틀곡 'FALLEN ANGEL'은 기타 선율을 중심으로 악기 구성을 간소화한 어쿠스틱 팝이다. 안식처를 찾아 헤매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 다른 수록곡 'HEAVEN'은 서로 상처를 주고받으면서도 관계를 놓지 못하는 이야기를 거칠고 몽환적인 기타 사운드와 보컬로 풀었다.같은 날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서는 무대 위 화려함에 가려진 제니의 내면에 초점을 맞췄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며 자유를 느끼는 과정을 그렸다.선공개곡 'Less than a Lover'는 애플뮤직 '오늘의 TOP 100: 대한민국'과 27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에서도 정상에 올랐으며, 중국 QQ뮤직에서는 골드 인증을 받았다.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오는 10월 30일 발매되는 피지컬 EP는 총 6곡으로 구성된다. 디지털 EP에 담긴 3곡 외에 'sweettooth'(스위트투스), 'lockitdown'(락잇다운), 'Face'(페이스)가 추가된다. 제니가 팬들을 위해 직접 고른 이 세 곡은 피지컬 EP에만 수록된다. 해당 음반은 지난 26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직후 매진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REDRED'가 팀 자체 최단기간 스포티파이 2억 스트리밍 기록을 세웠다. 'JoyRide'도 같은 날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겼다.26일 자 스포티파이 집계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는 발매 약 4개월 만에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돌파했다. 코르티스가 발표한 곡 가운데 'GO!'와 'FaSHioN'에 이은 세 번째 기록이다.미니 1집 수록곡인 'GO!'와 'FaSHioN'은 각각 지난 6월 26일과 7월 27일 자 집계에서 2억 회를 넘겼다. 두 곡이 발매 후 약 9~10개월에 걸쳐 달성한 수치를 'REDRED'는 절반가량의 기간에 기록했다. 소속사는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중 스포티파이에서 단일곡 2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팀은 코르티스가 유일하다고 밝혔다.'REDRED'는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한국'에서도 8월 14~20일 집계 기준 17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해당 차트에 진입한 역대 K팝 그룹 곡 가운데 가장 긴 1위 기록이다. 국내 음악방송에서는 11관왕을 기록했다.미니 1집 수록곡 'JoyRide'는 26일 자 집계에서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하며 팀의 다섯 번째 억대 스트리밍 곡이 됐다. 지난해 9월 8일 발매 이후 약 1년 만이다.서정적인 선율의 'JoyRide'는 현재 진행 중인 첫 투어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에서도 선보이고 있다. 공연에서는 관객들이 켠 플래시라이트 불빛이 곡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장면을 연출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월드투어 서울 공연의 일부 좌석 가격을 3만원으로 책정했다.트리플에스는 오는 10월 10일과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월드투어 'ANDLESS'(앤들리스)를 시작한다. 소속사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서울 공연 티켓은 예매 시작 직후 매진됐다.이번 공연은 S석 가격을 3만원으로 정했다. 최근 아이돌 콘서트 티켓 가격이 15만원 안팎에 판매되고, VIP석은 20만원 이상인 가운데, 트리플에스는 일부 좌석의 가격을 낮춰 관람 비용 부담을 줄였다.공연에서는 24명 멤버가 함께하는 무대와 팬 참여로 구성된 유닛인 '디멘션'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트리플에스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마카오와 도쿄를 비롯해 토론토, 뉴욕, 시카고, 댈러스, 로스앤젤레스, 밴쿠버 등 아시아와 북미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간다.트리플에스는 공연 준비와 함께 자체 콘텐츠와 원더케이 리얼리티 '배지전쟁 시즌4 : Trust No One'을 공개하고 있다. 새 음반 'LOVE&POP pt.2' 발매도 준비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마크(Mark Lee)가 음성사서함 이벤트를 열었다.마크는 28일 0시 공식 SNS 계정에 'MARK’s Voice Mailbox' 시작을 알리는 이미지를 게재했다.해당 이미지에는 'MY FRIEND, LEAVE ME A MESSAGE'라는 문구와 함께 실제 연결이 가능한 전화번호가 담겼다.'MARK’s Voice Mailbox'는 28일부터 오는 9월 28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된다. 안내된 번호로 연결하면 마크가 녹음한 음성 메시지를 청취할 수 있고, 통화 말미에 직접 음성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구조다.이번 이벤트에는 오픈 당일 0시부터 1시간 동안 미연결 건수를 합산해 총 2만 1862건의 통화 시도가 집계됐다. 초반에는 동시 접속량 증가로 일시적인 연결 지연이 발생하기도 했다.이용자들이 남긴 음성 메시지는 향후 제작될 콘텐츠에 쓰일 예정이다.마크는 최근 유튜브 채널 'Upper Room(어퍼룸)'에서 브이로그 영상을 선보이는 등 여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연다.스트레이 키즈는 29~30일 도쿄 국립경기장(MUFG STADIUM)에서 월드투어 'RUN IT'(런 잇) 공연을 개최한다. 지난 7월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5회 공연을 모두 매진시키며 시작한 이번 투어의 첫 해외 일정이다.일본 공연은 도쿄를 시작으로 다음 달 5~6일 반테린돔 나고야, 19~20일 교세라돔 오사카, 10월 24일 미즈호 페이페이 돔 후쿠오카로 이어진다. 4개 도시에서 총 7회 공연하며, 예상 관객 수는 37만 명이다.페스티벌 헤드라이너 일정도 이어진다. 스트레이 키즈는 9월 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같은 달 라틴 아메리카 3개 지역에서는 그룹을 주축으로 한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의 헤드라이닝 무대를 선보인다.공연에 이어 일본 새 음반도 선보인다. 스트레이 키즈는 11월 25일 일본 미니 4집 'SUIATSU'(스이아츠)를 발매한다. 한국어로 '수압'을 뜻하는 제목으로, 지난해 6월 발표한 미니 3집 'Hollow'(홀로)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의 일본 미니 앨범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AEN(에이엔)이 데뷔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의 타이틀곡 'X to Z (Next to me)' 한국어 버전 퍼포먼스 필름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이번 영상은 모래사막을 배경으로 시작해 공간과 의상을 전환하며 펼치는 군무를 담았다. 도심을 배경으로 제작됐던 기존 일본어 버전 뮤직비디오와는 다른 공간 연출을 시도했다.영상 공개 후 온라인상에서는 "의상 바뀔 때 헉 소리 나올 정도로 멋지다", "모래 위에서 추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대단한 퍼포먼스", "처음부터 끝까지 멋짐이 한가득", "비주얼부터 퍼포먼스까지 10점 만점에 10점" 등의 반응이 나왔다.한편, AEN은 퍼포먼스 필름과 함께 멤버별 개별 표정과 분위기를 담은 콘셉트 사진도 추가로 공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소수빈이 데뷔 10주년에 맞춰 첫 정규앨범을 발매했다.소수빈은 지난 27일 주요 온라인 음원 플랫폼에 정규 1집 '늘 그래왔던 것처럼'을 공개했다.'늘 그래왔던 것처럼'은 가수를 목표로 스물한 살에 상경한 시기부터 현재까지의 삶과 감정 변화를 11개 트랙에 걸쳐 풀어낸 음반이다.앨범은 20대 초반부터 방황을 겪은 중후반기, 성장을 거친 현재와 미래로 이어지는 시간 순서로 배치됐다. 소수빈은 수록된 전곡의 작사와 작곡을 도맡아 1번부터 11번 트랙까지 유기적인 흐름을 구성했다.발매 전에는 콘셉트 사진, 트랙 코멘터리, 수록곡 라이브 프리뷰 영상 등을 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알렸다.더블 타이틀곡은 '괜찮다고 말해줄 걸 그랬어'와 '가지 말라고'다. '괜찮다고 말해줄 걸 그랬어'는 관계의 끝에서 전하지 못한 아쉬움을 노래한 발라드 곡이며, '가지 말라고'는 지나간 인연과 자신을 회상하는 내용을 점진적인 사운드와 허밍으로 표현했다.'괜찮다고 말해줄 걸 그랬어'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남윤수가 출연해 연기를 펼쳤다.JTBC '싱어게인3' 준우승 출신인 소수빈은 올해 3월 싱글 'every!', 7월 리메이크 싱글 '더 아름다워져'를 낸 데 이어 이번 첫 정규앨범을 발표했다.소수빈은 음반 발매에 이어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늘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를 연다. 이번 공연은 새 앨범 수록곡 전곡을 포함한 무대로 꾸며진다. 단독 콘서트 티켓 예매는 오는 31일 오후 8시 예매처 NOL에서 시작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최예나의 '캐치 캐치'가 발매 5개월을 넘긴 시점에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28일 최예나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캐치캐치'는 중국에서 음원과 뮤직비디오, 숏폼 콘텐츠로 반응을 얻고 있다. '캐치 캐치'는 텐센트 뮤직 한국어 차트에 총 16차례 진입했으며, 숏폼 플랫폼 도우인에서 관련 누적 조회수 11억5000만 회를 기록했다.중국 영상 플랫폼 빌리빌리 내 뮤직비디오 누적 조회수는 800만 회를 넘어섰다. 소속사는 이 수치가 해당 플랫폼에서 올해 발매된 K팝 곡 가운데 1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캐치 캐치'는 지난 3월 11일 발매된 미니 5집 'LOVE CATCHER'(러브 캐처)의 타이틀곡이다. 서로 쫓고 쫓기는 관계를 경쾌한 일렉트로 팝 사운드로 표현했다. 멜론 TOP100에서 최고 4위를 기록했으며, 최근 순위는 13위다. 봄에 발표한 곡이 여름 막바지까지 20위권에 머무르고 있다.공연 활동도 화제성 지속에 힘을 보탰다. 최예나는 서울과 마카오, 타이베이, 홍콩에서 라이브 투어를 진행했으며, 지난 22~23일 앙코르 콘서트 '네모로부터 시작된, 잡힐 듯 말 듯 한 이세계 : 극장판'으로 투어를 마무리했다. 음악 활동 외에도 주류·게임·음향기기·뷰티 분야에서 브랜드 모델과 앰배서더, 캐릭터 컬래버레이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에반(EVAN)이 첫 미니 앨범 'DEATH OF ME'(데스 오브 미)의 트랙 샘플러 공개를 마쳤다.에반은 지난 27일 공식 SNS에 'Ride or Die'(라이드 오어 다이)와 'Overflow'(오버플로우)의 트랙 샘플러를 게재했다. 이로써 신보에 담긴 8곡의 음원 일부가 모두 공개됐다.이번에 선보인 두 곡은 에반이 지난 6월 22일 솔로 데뷔하며 발표한 디지털 싱글 'RIDE OR DIE'에 수록됐던 곡이다. 에반은 두 곡의 작사·작곡·프로듀싱을 주도했다.'Ride or Die' 영상은 움직이는 기어봉을 활용해 끝까지 함께하자는 노랫말을 표현했다. 팝 록에 하이퍼팝 요소를 더한 사운드가 영상과 어우러졌다. 인디팝 장르의 'Overflow'는 기타 리프와 보컬을 중심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전한다. 영상에는 가사 속 '전하지 못할 편지'가 등장했다.'DEATH OF ME'는 복잡하게 얽힌 감정을 마주하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담은 앨범이다. 팝 R&B 장르의 타이틀곡 'Death of Me'를 비롯해 UK 개러지 리듬을 활용한 'Twilight'(트와일라잇), 얼터너티브 록 'Immature'(이머추어), 드림팝 'Going Home'(고잉 홈) 등 여러 장르의 곡을 실었다.에반의 미니 1집 'DEATH OF ME'는 다음 달 7일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튜이드(TUIDE)가 데뷔 후 첫 음악방송 무대를 선보였다.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지난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미니 1집 'TUNE & PLAY'의 타이틀곡 'SUN KISS'와 수록곡 'GRLS'를 불렀다.'GRLS'로 무대를 시작한 멤버들은 경쾌한 하우스 리듬에 맞춰 군무를 펼쳤다. 이어 'SUN KISS'에서는 리듬감을 살린 안무와 다채로운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라이브를 소화했다.음악방송 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6일 공개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영상에서는 'SUN KISS' 라이브를 선보였으며, 서연·지아·사키는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콘텐츠에 출연했다.튜이드는 28일 KBS2 '뮤직뱅크', 29일 MBC '쇼! 음악중심', 30일 SBS '인기가요'에서 무대를 이어간다.튜이드는 하이브 뮤직그룹 산하 신생 레이블 ABD의 첫 아티스트로, 지난 24일 미니 1집 'TUNE & PLAY'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앨범에는 총 5곡이 담겼으며, 그루비룸이 전곡 프로듀싱을 맡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아이들 소연이 퇴사를 소재로 한 신곡을 발표한다.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큐브엔터테인먼트는 27일 아이들 공식 SNS에 소연의 첫 솔로 정규 앨범 '끝내주는 인생' 트랙 리스트를 게재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를 포함해 8곡이 담긴다.공개된 이미지는 CRT 모니터 화면에 사직서를 띄운 모습으로 구성됐다. 사직 사유에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끝내주는 인생'을 시작하기 위하여 사직하고자 한다"라는 문구를 적어 앨범명과 타이틀곡의 주제를 연결했다.앞서 무대와 뮤직비디오 등으로 공개한 곡들도 수록된다. 아이들 월드투어에서 선보인 'icebluerabbit'을 비롯해 EDM 장르의 'STAR', 유쾌한 가사를 담은 '야채 싫어 송'이 포함됐다. 민수가 피처링한 'Amigo (Feat. 민수)'는 마돈나의 'Like A Virgin'을 샘플링한 곡이다. 'Bankroll', '그냥 사랑하면 안 될까', '낭만 보내기'도 담겼다,소연은 앨범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 그루비룸(Groovyroom), 알티(R Tee) 등 프로듀서들도 이번 앨범에 힘을 보탰다. 앞서 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퇴사할게여"라는 글과 함께 큐브엔터테인먼트 로고를 향해 손을 뻗은 사진을 올렸다. 이를 두고 소속사를 떠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으나, 이후 공개된 타이틀곡명이 해당 문구와 일치하면서 신곡을 암시한 게시물로 풀이된다. 소연의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은 다음 달 7일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암표 근절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된다. 기존 제도의 빈틈을 보완한 의미 있는 진전이지만, 이번 개정만으로 암표 문제가 해결되긴 어려워 보인다. 오히려 제도권 거래가 위축되면서 해외 플랫폼에서의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모양새다. 오는 28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공연법은 기존보다 규제 범위를 넓히고 제재 수단도 강화했다. 개정법은 입장권의 부정구매와 부정판매를 구분해 금지한다. 단순히 웃돈이 붙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개인 간 거래가 곧바로 불법이 되는 것은 아니며, 상습성과 영업성 여부를 함께 판단한다.부정구매나 부정판매로 적발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부정판매자에게는 형사처벌과 별도로 판매금액의 최대 50배까지 과징금이 부과된다. 과징금은 판매금액과 판매 매수에 따라 결정되며, 부정구매나 부정판매로 얻은 이익은 몰수하거나 추징할 수 있다. 기존에는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표를 사들인 뒤, 되파는 사람에 대해서만 처벌했다. 이번에 시행되는 법은 부정판매자를 폭넓게 처벌할 수 있단 점에서 전문 업자들을 위축시킬 전망이다. 다만 전문 업자들이 단속을 피해 해외 플랫폼으로 판매처를 옮겨가고 있어, 실질적인 처벌은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특히 중국 등 해외에 기반을 두고 국내 공연 티켓을 확보해 되파는 업자들은 갈수록 전문화되고 있는데, 이들을 처벌하기가 쉽지 않다. 이들의 예매·판매 방식과 자금 흐름까지 추적해야 하는데, 중범죄가 아닌 만큼 공권력 투입의 한계도 있다. 이번 개정법은 암표 근절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다. 다만 이번 법 개정안이 실질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