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와 자메이카 출신 가수 센시아(Shenseea)가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발표한다.뮤직카우 US 측은 '팬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효와 센시아가 함께 부른 신곡 'Distant Lover'(디스턴트 러버)를 오는 10일 선보인다고 발표했다.센시아는 두 차례의 그래미 어워드 후보 지명, 빌보드 '핫 100' 및 레게 앨범 차트 상위권 진입, 영국 MOBO 어워드 2회 수상 등의 이력을 지닌 아티스트다. 메건 더 스탤리언, 21 새비지, 션 폴 등 팝 시장의 주류 음악인들과 작업을 지속해 온 센시아가 케이팝 아티스트와 협업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두 사람이 가창한 'Distant Lover'는 아프로비트 장르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지효의 음색과 센시아의 댄스홀 가창 방식을 결합해 여름 계절감에 맞춘 분위기를 낸 것이 특징이다.해당 음원은 뮤직카우가 추진하는 '팬덤 프로젝트'를 통해 발급된다. 뮤직카우는 해당 프로젝트를 기점으로 한국과 미국 음악인들 간의 교류 기회를 넓히고, 청취자가 음악 제작 및 소비 과정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뮤직카우 관계자는 "국내외 아티스트의 교류를 주도해 청취자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취지"라며 "보컬 능력을 갖춘 지효와 댄스홀 장르에서 활동 중인 센시아의 협업은 플랫폼이 지향하는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에도 여러 형태의 협업을 기획해 음악을 즐기는 방식을 다양화하겠다"고 덧붙였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주연을 맡은 '내일도 출근!' OST에 참여한다.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의 네 번째 OST '날 채워준 한 사람'이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날 채워준 한 사람'은 따뜻한 어쿠스틱 포크 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다.극 중 강시우 역을 맡은 서인국이 직접 가창에 참여해 몰입도를 높였다. 서인국은 캐릭터의 감정을 담아낸 담백한 보컬로 극의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빠진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가는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2주 연속 4%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내일도 출근!'은 지난 30일 방송된 4회에서 4.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영된 배우 이재욱 주연의 ENA '닥터 섬보이'는 4.8%를 나타냈다. 한편 '내일도 출근!' 네 번째 OST '날 채워준 한 사람'은 1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라이즈(RIIZE)가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중국의 11살 포토그래퍼와 손을 잡았다.사진작가 주성위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라이즈 멤버들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침대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편안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무대 위와는 다른 캐주얼한 복장으로 친근한 감상을 주기도 했다.멤버들의 개인 컷도 게재됐다. 멤버들은 각자 커튼을 등지고 서거나 의자, 소파 등에 걸터앉아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원빈은 방문 틈새로 얼굴을 내비쳐 시선을 끌었다. 앤톤은 그림으로 그려진 연기를 내뿜는 신비한 호리병을 들고 물끄러미 바라보거나 의자를 옆에 두고 바닥에 쪼그려 앉는 등 연출로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해당 게시글은 게재 이틀 만에 리포스트(공유) 수만 2760회를 넘겼다. 사진이 담긴 인스타그램 릴스 조회수는 361만회에 달했다. 챌린지만 함께한 짧은 영상에도 105만 조회수가 찍혔다.주성위는 2015년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나 현재 만 11세인 사진작가다. 사진작가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4세 때 카메라를 처음 접한 이후 주로 아날로그 필름 카메라와 폴라로이드 등 수동 기술 방식을 고집하며 작품 활동을 해 왔다. 2021년인 6세 무렵부터 중국 소셜미디어 비리비리(Bilibili) 등에서 길거리 스냅사진과 어린이의 시선을 담은 독창적인 작업물로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다.이후 중화권 및 할리우드 정상급 스타들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았다. 배우 양조위, 저우쉰, 주윤발을 비롯해 제이슨 모모아, 대니얼 우 등 전 세계 유명 인사들을 직접 촬영했다. K팝 아티스트들과의 작업도 이어오고 있다.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니 2집 'GREENGREEN'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7주 연속 차트인 기록을 이어갔다.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4일 자)에 따르면 'GREENGREEN'은 '빌보드 200' 94위에 올랐다.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가운데 단일 앨범 기준 최장기간 차트인 기록도 이어갔다.세부 차트에서는 'GREENGREEN'이 '월드 앨범' 1위, 데뷔 미니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가 2위를 기록했다.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각각 4위와 8위에 이름을 올렸다.타이틀곡 'REDRED'도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9주 연속 진입했다. '핫 댄스/팝 송즈' 차트에서는 11위, '아티스트 100'에서는 37위를 기록했다.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REDRED'는 유튜브 뮤직 코리아 주간 인기곡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과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에서도 장기간 1위를 유지하고 있다.한편 코르티스는 7월부터 첫 월드투어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을 시작한다. 이어 미국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일본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6(ROCK IN JAPAN FESTIVAL 2026)',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2026(Formula 1 Singapore Grand Prix 2026)'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리센느(RESCENE)가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의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리센느는 지난달 30일 공식 SNS를 통해 'Pretty Girl' 단체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불과 쿠션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다섯 멤버가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모습이 담겼다. 따뜻한 색감과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이번 싱글의 콘셉트를 미리 엿볼 수 있게 했다.'Pretty Girl'은 리센느가 자신들만의 색깔로 새롭게 해석한 리메이크 싱글이다. 최근 기존 곡들이 다시 주목받으며 관심을 모은 이후 선보이는 첫 컴백이기도 하다.이번 단체 콘셉트 포토에 앞서 다양한 티징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됐으며, 컴백 전까지 추가 이미지와 콘텐츠도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리센느는 오는 8일 오후 6시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8월 19일 발매되는 일본 두 번째 EP '회귀러브(回帰LOVE)'의 첫 포스터를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1일 팀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포스터에는 일본 전통 가옥을 배경으로 한 아홉 멤버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콘셉트를 바탕으로 이번 음반의 시각적 방향성을 보여줬다.'회귀러브'는 제로베이스원이 일본에서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앞서 발표한 스페셜 EP 'ICONIK'(아이코닉)은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상위권 및 타워레코드 전 점포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이번 음반에는 타이틀곡 '이그지스텐스(イグジステンス)'와 'Aphrodite'(아프로디테), 한국에서 발표한 곡의 일본어 버전인 'TOP 5'(톱 파이브) 등 총 3곡이 수록된다. 일본 피아노 트리오 오모이노타케(Omoinotake) 멤버가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돌고 돌아 너에게'는 주제를 담았다.이번 컴백은 지난 5월 발매된 국내 여섯 번째 미니앨범 'Ascend'(어센드)에 뒤이은 컴백이다.제로베이스원의 일본 새 EP '회귀러브'는 8월 19일 0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음원이 공개된다.Guzman Gonzalez Hannah 텐아시아 기자 hannahglez@tenasia.co.kr
그룹 아홉(AHOF)이 데뷔 1주년을 맞았다. 1년 사이 총 13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는 등 국내외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1일 0시 공식 SNS 계정에 데뷔 1주년 기념 이미지를 게재했다.아홉은 지난해 7월 첫 번째 미니앨범 'WHO WE ARE'(후 위 아)를 발매하며 연예계 활동에 발을 들였다. 해당 음반은 초동 판매량 36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당시 신인 남자 아이돌 그룹 기준 초동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어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The Passage'(더 패시지) 역시 초동 38만 장을 넘어서며 자체 기록을 깼다.이들의 인기는 음악 방송에서도 나타났다. 아홉은 타이틀곡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와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로 각각 음악방송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이를 바탕으로 아홉은 국내 주요 대중음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포함해 총 13개의 트로피를 손에 쥐었다.해외에서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아홉은 올해 데뷔 후 첫 단독 아시아 투어인 'THE FIRST SPARK'(더 퍼스트 스파크)를 개최했다. 이들은 아시아 주요 8개 도시를 순회하는 일정을 소화하며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한편, 데뷔 1주년을 맞이한 아홉은 현재 미니 3집 'RUN TO YOU'(런 투 유)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Sondia(손디아)가 '나는 생존자다' 엔딩 테마곡 'Buds(버즈)'를 발매한다.Sondia가 부른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 '나는 생존자다' 엔딩 테마곡 'Buds'가 30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Buds'는 지난해 공개된 '나는 생존자다'의 정서를 담아낸 엔딩 테마곡이다. 고통과 상처를 딛고 다시 피어나는 희망의 메시지를 은유적으로 풀어냈다. 기타와 보컬 중심의 담백한 사운드로 시작해 점차 스트링이 더해지고, 코러스와 클라리넷의 따뜻한 선율이 어우러지며 곡의 감정을 풍성하게 완성한다. '폭싹 속았수다', '이태원 클라쓰' 등 다수의 작품에서 음악을 맡아온 박성일 음악감독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 '나는 생존자다'의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작품 전반의 정서를 완성했다. 'Buds'는 다큐멘터리의 엔딩을 장식한 테마곡으로, 희망과 회복의 메시지를 섬세하게 녹여냈다. Sondia는 특유의 깊이 있는 음색과 섬세한 감성으로 'Buds'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쓸쓸함과 따뜻한 위로가 공존하는 분위기 속에서 희망과 회복의 메시지를 담담하게 전하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Sondia의 'Buds'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영국 대표 음악 페스티벌 무대를 마무리했다.에이티즈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British Summer Time Hyde Park)'에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무대에 올랐다.해당 행사는 2013년 시작된 현지 대형 음악 축제로, 매년 여름 런던 하이드 파크에서 약 2~3주간 진행되는 문화 이벤트다. 앞서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아델(Adele),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등 글로벌 팝스타들이 거쳐 간 무대이기도 하다.이날 에이티즈는 'BOUNCY'(바운시)를 오프닝 곡으로 선택해 약 1시간 30분 동안 공연을 이끌었다.이들은 'Say My Name'(세이 마이 네임), 'WORK'(워크), 'Lemon Drop'(레몬 드롭), 'Ice On My Teeth'(아이스 온 마이 티스), 'In Your Fantasy'(인 유어 판타지) 등 기존 발표곡들을 차례로 가창했다. 특히 최근 발매한 미니 14집 타이틀곡 'BAD'(배드) 무대를 페스티벌 현장에서 최초로 공개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WAVE'(웨이브), 'Adrenaline'(아드레날린), 'I'm The One'(불놀이야), 'GUERRILLA'(게릴라) 등의 곡으로 무대를 이어갔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공연 내내 합창과 환호로 무대에 화답했다. 에이티즈는 후반부 '멋(The Real)'을 마지막 곡으로 배치해 전체 공연을 마쳤다.일정을 마친 에이티즈는 "런던에서 다시 만나 반가웠다"며 "국적과 언어가 달라도 음악을 함께 즐기는 모습이 특별하게 다가왔고, 이러한 환경에서 공연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9월 20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아타페스티벌(ATA)'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할 예정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단일 곡 누적 스트리밍 2억 회를 달성했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1집에 수록된 'GO!'(고)는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지난 26일 누적 재생 수 2억 건을 돌파했다. 지난해 9월 8일 음반 발매 이후 약 9개월 만의 성과다. 올 1월 2일 발매 116일 만에 1억 스트리밍을 기록한 데 이어 약 5개월 만에 1억 회를 더했다. 해당 곡은 팀의 자체 최다 스트리밍 기록을 경신했으며, 최근 5년간 데뷔한 남성 그룹 중에서도 유일한 수치다.이 곡은 영국 매체 NME와 데이즈드(Dazed),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등에서 '2025년 최고의 K팝'으로 선정된 바 있다.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25년 최고의 K팝 25선: 스태프 선정'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특히 발매 후 6개월 시점인 지난 3월 7일 자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 처음 이름을 올린 뒤 14주 연속 머물렀다. 활동 기간이 1년 미만인 신인 그룹의 음원이 미국 라디오 방송 횟수를 토대로 하는 해당 차트에서 장기 흥행한 것은 드문 사례다.수록곡들의 선전으로 미니 1집 'COLOR OUTSIDE THE LINES'(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의 전체 누적 스트리밍 역시 지난 6월 23일 기준 6억 회를 넘어섰다. 'GO!' 외에 또 다른 수록곡 'FaSHioN'(패션)도 27일 기준 재생 수 약 1억 8350만 회를 기록하며 2억 돌파를 앞두고 있다.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음악으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새 미니앨범 발매와 영국 런던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British Summer Time Hyde Park) 공연에 힘입어 케이팝잇 보드(K-POPIT BOARD) 글로벌 차트 1위에 올랐다. 케이팝잇 보드는 전세계 K-POP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집계하는 K-POP 전문 데이터 지표다. 29일 케이팝잇 보드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이날 글로벌 차트에서 파워 인덱스(PWR_GL) 점수 61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파워 인덱스는 음원 차트 데이터와 SNS 활동량, 언론 보도 등을 합산해 아티스트의 흥행 모멘텀을 측정하는 지표다.지난 26일 발매된 에이티즈의 새 미니앨범 'GOLDEN HOUR : Part.5'(골든 아워 : 파트 5)는 한터차트 실시간 음반 차트, 써클차트 실시간 리테일 음반 차트 정상을 밟았다. 이어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를 비롯해 전 세계 26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타이틀곡 'BAD'(배드)는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로 진입했으며 8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해당 앨범의 수록곡 전곡도 벅스 실시간 차트에 진입했다.에이티즈는 영국 런던 하이드 파크에서 열린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했다. 이들은 신곡 'BAD'를 포함해 'Say My Name'(세이 마이 네임), 'Adrenaline'(아드레날린), 'Guerrilla'(게릴라), '멋'(The Real) 등 총 19곡의 무대를 소화했다. 뜨거운 무대 매너와 가창력으로 이날 무대를 달군 에이티즈는 글로벌 인기를 또 다시 증명해냈다. 에이티즈는 오는 9월 20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아타페스티벌(ATA)'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할 예정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팀의 확장된 비전을 담은 새 로고와 브랜드 리뉴얼 필름을 공개했다.소속사 빌리프랩(BELIFT LAB)에 따르면 이번 브랜드 리뉴얼은 엔하이픈의 고유한 정체성을 강화하고 향후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데뷔 이래 팀을 정의해 온 '연결'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이를 '다차원적 연결'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소속사는 엔하이픈이 음악을 통해 사람과 세계를 연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형태의 연결을 직접 창조하고 확장하는 주체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설명했다.새로운 시각적 정체성이 반영된 로고는 기존 하이픈 기호를 팀명 옆에서 'EN'을 감싸는 프레임 형태로 변형했다. 이는 연결을 만들어내고 확장하는 엔하이픈의 역할과 성장을 상징한다.로고와 함께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ENHYPEN (엔하이픈) Brand Renewal Film'(엔하이픈 브랜드 리뉴얼 필름)도 공개됐다. 영상은 하나의 점이 선, 면, 입체 구조로 변형되는 과정을 시각화해 관계를 새로운 채널과 크리에이티브 방식으로 확장하겠다는 의도를 담아냈다.Guzman Gonzalez Hannah 텐아시아 기자 hannahglez@tenasia.co.kr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국내외 차트에서 좋은 성과를 보인 가운데, 첫 번째 정규앨범 'HOME' 활동을 마무리했다.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28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정규 1집 'HOME' 활동을 마쳤다. 'HOME'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6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여섯 번째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고, '월드 앨범' 차트 1위와 '톱 앨범 세일즈' 2위에도 이름을 올렸다.국내에서는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108만 5715장을 기록하며 네 번째 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한터차트와 써클차트 주간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고, 일본에서는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와 '핫 앨범'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타이틀곡 'VIRAL'이 수록된 'HOME'은 여섯 멤버 전원이 크레디트에 참여한 앨범이다. 그룹의 경험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음악을 담았다.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첫 월드투어 'KNOCK ON Vol.2'를 시작한다. 팬클럽 선예매에서 3회 공연 모두 매진됐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가수 에반(EVAN)이 데뷔 디지털 싱글 'Ride or Die'(라이드 오어 다이) 발매 후 쉼 없는 활동으로 첫 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에반은 지난 22일 싱글 발매 이후 Mnet '엠카운트다운',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열었고,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무대에도 올랐다. KBS 쿨FM '한해의 키스 더 라디오'에 출연해 곡 작업 과정도 소개했다.활동 기간 동안 타이틀곡 'Ride or Die'와 수록곡 'Overflow'(오버플로우)를 함께 선보였다. 두 곡 모두 에반이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했다.바쁜 활동은 성과로도 이어졌다. 'Ride or Die'는 발매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멜론 '핫100'(발매 30일 이내) 5위로 진입했고,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는 9개 국가 및 지역 1위를 기록했다. 유튜브 글로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서도 9위에 올랐다.한편 에반은 29일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30일 KBS Kpop 유튜브 '리무진서비스'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간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스페인 마드리드] 방탄소년단(BTS)가 한 도시에 뜨면, 그 도시의 경제가 들썩인다고 한다. 이는 과장이 아니었다. 기자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본 BTS의 파급력은 도시의 골목과 식당들을 모두 보랏빛 축제장으로 만드는 수준이었다. BTS 아미들은 질서정연하게 축제를 즐기면서도 BTS 못지 않게 무대 뒤에서 축제를 만들어 가고 있었다. BTS가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스페인 팬들과 만났다. 2021년 8월 'BTS MAP OF THE SOUL TOUR'가 예정됐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되면서 기다림은 더 길어졌다. 오랫동안 미뤄졌던 만남인 만큼 공연장을 찾은 팬들의 기대감도 어느 때보다 컸다.BTS(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지난 26~2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MADRID' 공연을 개최했다. 공연 첫날인 금요일, 공연장으로 향하는 지하철 환승역부터 아미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공식 MD를 착용하거나 응원봉과 가방, 키링 등 각종 굿즈로 자신을 꾸민 팬들이 대부분이었다. 공연장으로 가는 방향을 몰라도 아미들의 발걸음을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공연장에 도착할 수 있을 정도였다.콘서트 시작을 앞두고 공연장 앞은 저마다 개성 있는 스타일링으로 꾸민 아미들로 가득했다. 새 앨범 '아리랑'을 연상시키는 붉은 의상부터 BTS와 아미의 상징색인 보라색을 활용한 패션, 친구들과 맞춰 입은 단체 티셔츠까지 공연장을 찾은 아미들의 옷차림에서도 공연을 향한 설렘이 묻어났다.공연장 곳곳에서는 처음 만난 팬들끼리 서로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었다. 직접 제작한 키링과 포토카드, 스티커 등 굿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