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온앤오프(ONF)가 신보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온앤오프는 12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Part.2 'ONF SELF'의 타이틀곡 'Open The Door'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업로드했다.영상에는 멤버들의 서사를 암시하는 장면들이 담겼다. 유토는 의문의 존재에게 쫓기듯 뒷걸음질 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자아냈고, 효진은 감시 카메라에 둘러싸인 채 정면을 응시하며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형성했다.다른 멤버들 역시 각기 다른 공간에서 혼란과 불안에 휩싸인 모습을 보여줬다. 영상 말미에는 승준이 어딘가로 추락하는 장면이 담기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온앤오프는 컴백을 앞두고 티저 이미지와 콘셉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활동 예열에 나서고 있다. 향후 퍼포먼스 스포일러와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도 공개할 예정이다.정규 2집 Part.2 'ONF SELF'는 스스로 존재를 증명하고 새로운 세계로 나가는 여정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Open The Door'를 비롯해 'Bad Dream', 'Escape', 'Mirage', 'Silver Lining', 'Once In a Red Moon' 등 총 6곡이 수록된다.온앤오프는 2021년 아이돌 그룹 최초로 일본 국적 유를 제외하고 한국인 멤버 전원이 동반 입대하며 화제를 모았다. 군백기를 마친 뒤 완전체로 복귀한 이들은 최근 W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 후 신생 기획사 케이아이로 이적해 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앨범은 새로운 소속사에서 선보이는 첫 정규 앨범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온앤오프는 오는 17일 오후 6시 정규 2집 Part.2 'ONF SELF'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겸 아티스트 제이훈이 플레이메이커이앤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플레이메이커이앤엠은 12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자신만의 매력과 가능성을 보여준 제이훈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더욱 폭넓게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제이훈은 그룹 B.I.G(비아이지) 멤버로 활동하며 국내외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B.I.G는 2023년 12월 건민을 제외한 멤버 전원이 소속사를 떠나며 사실상 해체됐다고 알려졌다. 이후 제이훈은 음악과 다양한 분야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전속계약을 계기로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제이훈은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좋은 음악과 다양한 활동으로 팬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취사병 전설이 되다' OST 합본 앨범이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스튜디오드래곤은 12일 "티빙 오리지널·tvN 월화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OST 합본 앨범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오는 17일 음원 공개에 앞서 실물 음반 예약 판매가 먼저 시작된다. 드라마의 분위기와 주요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가창곡과 스코어 트랙이 함께 수록된다.합본 앨범에는 강남의 '전설의 시작', 안유진(IVE)의 '슬픈 짠맛', 싱어송라이터 이상웅의 'Too far away' 등이 담긴다. 극 중 화제를 모았던 프로젝트 그룹 '미각 보이즈'의 'My flavor'도 수록된다. 해당 곡은 중대장 황석호(이상이 분)가 강성재(박지훈 분)의 요리를 맛본 뒤 펼쳐진 상상 속 뮤직비디오 장면에 삽입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긴 바 있다.실물 음반에는 드라마 속 주요 장면을 담은 스틸컷도 수록된다. 종영을 앞둔 팬들에게 작품의 여운을 다시 느낄 수 있는 구성으로 준비됐다.'취사병 전설이 되다' OST 합본 음반은 12일 오전 11시부터 주요 음반 판매처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음원은 오는 1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이 데뷔 기념일을 맞아 부산 무대에 서는 소감을 밝혔다.방탄소년단은 12~13일 양일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을 연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2년 10월 이후 약 3년 8개월 만에 같은 공연장에 선다. 이들은 당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Yet to Come' in BUSAN'을 진행했다. 이는 군 입대 전 열린 마지막 완전체 콘서트였다.공연은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헤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특히 13일 공연은 방탄소년단의 데뷔 기념일인 만큼 더 특별하다. 13일에는 80여 개 국가/지역에서 라이브 뷰잉도 진행된다.부산에서 13번째 데뷔 기념일을 맞게 된 방탄소년단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소감을 전했다.Q.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을 앞둔 소감RM: 약 2개월 만에 한국에서 다시 공연하게 돼 행복하다. 부산은 군 입대 전 마지막 공연이었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Yet To Come' in BUSAN'이 열린 곳이라 더욱 감회가 새롭다.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만들고 싶다.진: 정말 좋은 날 한국에서 우리 아미(ARMY.팬덤명) 여러분과 다시 공연을 즐길 수 있어 행복하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그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 모두가 마음껏 즐기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슈가: 약 3년 8개월 만의 부산 콘서트다. 그날의 뜨거웠던 함성과 열기를 아직도 잊지 못한다. 다시 한번 부산에서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기대된다. 이번에도 뜨거운 콘서트를 함께 만들 수 있길 바란다.제이홉: 정말 오랜만의 부산 공연이다. 그때와 지금은 마음가짐이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이제는
가수 유성은이 컴백을 앞두고 새 앨범 일부를 공개했다.유성은은 12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The Meteor Is Glowing'(더 메테오 이즈 글로잉) 프리뷰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에는 앨범 수록곡 하이라이트와 함께 이번 작품의 핵심 키워드인 '빛'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장면들이 담겼다. 밤하늘과 별빛을 배경으로 한 공간, 조명을 활용한 연출 등이 어우러지며 앨범의 분위기를 전달했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Glowing'(글로잉)을 비롯해 'Take It Slow'(테이크 잇 슬로), 'Divin''(다이빈), 'One, Night'(원, 나이트), 'In Dream (몽마 夢魔)', 'Ending Credit'(엔딩 크레딧) 등 총 6곡이 수록된다. 어쿠스틱 사운드부터 R&B, 몽환적인 분위기의 곡까지 다양한 색깔을 담았다.'The Meteor Is Glowing'은 오랜 시간을 지나 다시 자신의 빛을 찾아가는 과정을 주제로 한 앨범이다. 유성은은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으며, 지난 미니 2집 이후 약 11년 만에 새 미니앨범을 선보이게 됐다.유성은의 세 번째 미니앨범 'The Meteor Is Glowing'은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드림캐쳐 유닛 유아유(UAU)가 약 1년 만에 컴백한다. 드림캐쳐 완전체는 2017년 데뷔했다.유아유는 지난 11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Playlist #Your Youth(플레이리스트 #유어 유스)'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스케줄러에 따르면 유아유는 12일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티저 이미지,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도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영상 속 지유, 수아, 유현은 각자의 일상에 몰두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모든 트레일러에 등장한 '물'의 의미를 두고 궁금증을 자아냈다.유아유는 지난해 첫 번째 미니앨범 'Playlist #You Are You(플레이리스트 #유 아 유)'를 통해 일상 속 행복한 순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며 유닛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신보에서는 어떤 음악과 콘셉트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지유, 수아, 유현은 드림캐쳐 활동을 통해 탄탄한 실력과 개성을 인정받아 왔다. 유닛 유아유 역시 세 멤버의 색깔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음악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남겼다.유아유의 미니 2집 'Playlist #Your Youth'는 7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신곡 'SUGAR HONEY ICE TEA'의 첫 음악방송 무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SUGAR HONEY ICE TEA'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한 데 이어 음악방송 무대까지 공개하며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이날 멤버들은 블랙 앤 화이트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묵직한 베이스와 경쾌한 리듬에 맞춰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아이솔레이션 동작과 후렴구 포인트 안무로 곡의 분위기를 표현했다.속도감 있는 래핑과 보컬이 어우러지며 곡의 매력을 드러냈다. 자신감 있는 메시지를 담은 가사를 퍼포먼스와 표정 연기로 전달하며 무대 완성도를 높였다.베이비몬스터는 잦은 동선 변화 속에서도 라이브를 소화했다. 클라이맥스 구간에서는 고음과 애드리브를 더하며 무대를 마무리했다.베이비몬스터는 오는 13일 MBC '쇼! 음악중심', 14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컴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SUGAR HONEY ICE TEA'는 지난 8일 공개 이후 글로벌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1위에 올랐다.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5000만 회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퍼포먼스 비디오는 공개 이틀 만에 약 10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발표한 첫 정규 음반이 일본 발매 첫날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했다.지난 11일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6월 10일 자)를 보면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의 정규 1집 'HOME'(홈)은 현지 발매 당일 13만 6278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데일리 앨범 랭킹 정상으로 진입했다. 이들은 미니 1~5집과 일본 싱글 두 장에 이어 이번 앨범까지 그동안 발매한 모든 음반을 오리콘 차트 최상위권에 진입시켰다.'HOME'은 보이넥스트도어가 연습생 시절을 거쳐 데뷔 이후 활동하며 겪은 감정과 경험을 담아낸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는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이들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06070', '기억해줘요'를 비롯해 팬송 'I Wonder'(아이 원더), 'I Wonder, Always'(아이 원더, 올웨이즈)의 크레딧에 팀 이름을 올렸다.'HOME'은 지난 11일 한터차트 집계 기준 97만 3060장이 판매돼 미니 3~5집에 이어 다시 한번 밀리언셀러 기록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지난 9일 오후 8시부터 12일 오전 8시까지 한국과 대만 애플뮤직 '인기 앨범' 차트 1위를 유지했고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싱가포르 등 11개 국가 및 지역에서 10위권 내에 진입했다. 타이틀곡 'VIRAL'(바이럴)은 발매 첫날 멜론 일간 차트에 진입한 뒤 사흘 연속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해당 곡은 9일 자 한국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20위, 10일 자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 9위에 올랐다.무대 퍼포먼스에 대한 주목도도 높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1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VIRAL'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그룹 방탄소년단이 신곡 'Come Over' 음원을 발표한다.'Come Over'는 지난 4월 3일 발매된 정규 5집 '아리랑' 디럭스 바이닐(Deluxe Vinyl)에 수록된 곡으로, '2026 BTS FESTA' 기간에 맞춰 음원으로 공개된다. 슈가가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RM과 제이홉도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Come Over'는 길을 잃은 듯한 순간에도 결국 '너'를 찾아가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스타디움 앤섬(Stadium Anthem)과 팝(Pop) 장르를 기반으로 한 곡으로,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보컬이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방황 끝에 문을 두드리는 '나'의 고백은 오랜 시간 함께한 아미(ARMY)를 향한 메시지로도 해석된다. 이 곡은 'BTS WORLD TOUR 'ARIRANG'' 세트리스트에 포함돼 음원 공개에 앞서 공연에서 먼저 공개됐다.같은 날 '아리랑 (613 Limited Edition Picture Disc Vinyl)'도 발매된다. 해당 바이닐에는 정규 5집 '아리랑' 수록곡 전곡과 보너스 트랙 'Voice Message: Love Song', 'NORMAL (Korean Ver.)'를 포함해 총 16곡이 담긴다. 'Voice Message: Love Song'은 앨범의 주요 메시지인 'What Is Your Love Song?'을 주제로 멤버들이 나눈 대화를 담은 트랙이다.방탄소년단은 데뷔 13주년을 기념하는 '2026 BTS FESTA'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4일 공개된 '가족 사진'을 시작으로 'Hooligan' 퍼포먼스 비디오, 'NORMAL LOG', '달려라 방탄 2.0' 새 에피소드 등이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여기에 신곡 'Come Over' 음원 발매와 한정판 바이닐 출시, 12~13일 부산 콘서트가 이어진다.방탄소년단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
드라마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OST 명곡이 새로운 목소리로 재탄생한다.빅오션이엔엠은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어게인 프로젝트 PT.1' 황가람의 '사랑하고 있습니다'를 발매한다.'어게인 프로젝트'는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사랑받는 OST를 새로운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익숙한 멜로디에 새로운 해석을 더 해 리스너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프로젝트의 첫 곡은 KBS2 드라마 '굿 닥터' OST로 사랑받았던 2BIC의 '사랑하고 있습니다'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 위에 애절한 감정을 담아낸 정통 발라드로, 발매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리메이크 버전은 원곡의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황가람 특유의 짙은 보컬과 섬세한 감성을 더해 새로운 매력을 담아냈다.황가람은 그동안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 '미녀와 순정남'을 비롯해 '카페 앵커리지', '바이트 미' 등 다양한 OST에 참여하며 깊이 있는 감정 표현을 선보여 왔다. 이번 곡에서도 자신만의 색깔로 원곡을 재해석할 예정이다.여기에 '히트 메이커' 조영수 작곡가가 참여해 힘을 보탰다. SG워너비 'Timeless', 오렌지캬라멜 '마법소녀'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조영수 작곡가와 황가람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마마무(MAMAMOO)가 전석 매진을 기록한 가오슝 공연의 추가 회차를 오픈했다.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내달 4일 가오슝 아레나에서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in KAOHSIUNG'(이하 '4WARD')을 여는 가운데, 티켓 오픈 직후 1만 석 이상의 좌석이 빠르게 판매됐다. 아레나급 공연장을 단숨에 전석 매진시킨 마마무는 더 많은 팬들과 함께하고자 내달 5일 공연을 추가 개최한다. 약 3년 8개월 만 완전체 컴백과 동시에 월드투어까지 잇달아 매진 행렬을 기록 중이다.'4WARD'(포워드)는 마마무가 완전체로 아시아 및 미주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대규모 월드투어다.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FORWARD'를 결합한 타이틀로, 다시 하나로 뭉친 마마무가 새롭게 써 내려갈 여정이라는 의미다.특히, 마마무는 본격 투어 개최 전부터 서울, 가오슝, 마카오 공연을 잇달아 매진시키며 막강한 티켓 파워는 물론 압도적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마마무는 오는 19~21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대규모 월드투어 '4WARD'의 포문을 연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이 데뷔일(6월 13일)을 기념하는 축제 'FESTA'(페스타)를 맞아 월드투어 비하인드와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방탄소년단은 1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콘서트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북미 스탠퍼드 공연 기간 중 한자리에 모인 일곱 멤버는 최근 근황과 함께 월드투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멤버들은 한국과 일본, 미주 지역 공연을 언급하며 기억에 남는 순간을 공유했다. 방탄소년단은 투어의 시작점이었던 고양 공연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공연 첫날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무대가 진행됐다.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 가만히 비를 맞고 있으니 웃음이 절로 났다"라고 회상했다. 멕시코시티 방문 당시의 기억도 언급했다. 멤버들은 "소칼로 광장을 가득 채운 인파를 보고 깜짝 놀랐다. 축제 때문인지 우리 때문인지 몰랐다"라고 말했다.공연 외 시간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예전에는 공연 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몰랐는데 지금은 저녁에 같이 밥을 먹는 등 작은 추억들로 알뜰하게 채워가고 있어 좋다"고 말했다.방탄소년단은 수록곡 'Body to Body' 무대 때 관객들이 '아리랑'을 함께 부른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이들은 "어느 나라, 어느 도시에 가든 아미(팬덤명)가 '아리랑'을 떼창할 때 전율이 돋고 가슴이 울컥한다. 예전에 비해 무대를 훨씬 더 능숙하게 즐겨주시는 게 온몸으로 느껴진다"라고 전했다.정규 5집 '아리랑'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멤버들은 "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했다"며 앨범 작업 과정을 돌아봤다. 이어 타이틀곡 'SWIM'에 대해 "
그룹 방탄소년단이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해외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단일곡 누적 재생 수 9억 회를 넘어섰다.10일 발표된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랭킹(6월 15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Dynamite'는 누적 재생 수 9억 회를 돌파했다. 이는 오리콘 역사상 통산 8번째 기록이자, 해외 아티스트로서는 최초 사례다.'Dynamite'는 이번 집계 기준 누적 재생 수 9억 95만 회를 기록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요아소비, 유우리, 오피셜히게단디즘, 미세스 그린 애플 등과 함께 차트 역사상 6번째로 9억 스트리밍 고지를 밟은 아티스트가 됐다.방탄소년단은 같은 날 발표된 차트에서 'Permission to Dance'로 누적 재생 수 5억 회를 돌파하는 기록도 세웠다. 'Dynamite', 'Butter'에 이어 통산 3번째 5억 스트리밍 달성이다. 단일곡으로 5억 스트리밍을 넘긴 해외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첫 투어 'PUT YOUR PHONE DOWN'(풋 유얼 폰 다운)의 북미 지역 전 회차를 매진시켰다. 소속사는 현지 반응을 고려해 공연 회차를 추가한다.10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2026 CORTIS TOUR IN NORTH AMERICA'는 멤버십 선예매가 시작된 9일(이하 현지 시간) 전석 매진됐다. 이번 북미 투어는 8월 4일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미국 뉴욕, 애틀랜타, 어빙,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등 6개 도시에서 6회 규모로 계획됐으나 전회 매진됐다.코르티스는 8월 16일 샌프란시스코 공연을 추가 개최한다. 이로써 투어는 총 9개 도시에서 14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투어 시작은 7월 18~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공연이다. 이어 데뷔 1주년 기념 서울 화정체육관 공연이 8월 22~23일, 일본 가나가와 피아 아레나 MM 공연이 9월 4~6일로 예정됐다. 북미 투어 예매가 먼저 진행됐으며 인천, 서울, 일본 공연 예매는 추후 공지된다.코르티스는 미니 2집 'GREENGREEN'으로 활동 중이다. 타이틀곡 'REDRED'는 멜론, 벅스 등 국내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했고, 스포티파이 일간 차트에 48일째 머물고 있다. 5월 31일 기준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는 최대 1233만 명이며 미국 리스너 비중이 가장 높다. 또한 최근 앨범은 5월 23일 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3위로 진입해 4주 연속 차트에 머물렀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K팝 작곡가 겸 싱어송라이터 주니(JUNNY)가 작곡가가 아닌 가수로서 컴백한 가운데, 뮤직비디오에 방송인 정준하가 출연한단 소식을 전했다. 그는 데뷔 초부터 정준하와 깊은 인연이 있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주니는 지난 8일 서울 도곡동에 위치한 작업실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디지털 싱글 'Heaven Can Wait'(헤븐 캔 웨이트)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주니는 오는 11일 오후 6시 발매될 싱글에 대해 "K팝 작곡가가 아닌 '아티스트 주니'로서 제 정체성을 확립하게 해준 뜻깊은 앨범"이라면서 "내가 누군지에 대한 혼자만의 싸움이 길었다. 좋아하는 게 많아서 말이다. 이 곡을 만들면서부터 제게 맞는 옷을 입은 느낌이 들더라. 작업실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을 마주하고 그 감상을 솔직하게 담아봤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주니는 곡 제목인 'heaven can wait'에 대해서는 "향수 이름을 떠올렸다. 고급스러운 향기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향수다"라고 밝혔다. 그는 "제목을 정하고 보니 마이클 잭슨 노래 중에 같은 제목인 노래가 있더라. 그래서 노래에서도 그의 추임새나 목 긁는 소리를 조금씩 차용해 봤다. 참고로 영화 '마이클'과는 무관하게 작업한 곡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번 음악을 통해 그는 '조용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싶었다면서 "화려한 옷으로 치장할 때보다 한발 뒤로 물러나 솔직한 모습을 보여줄 때가 더 럭셔리하단 생각이 들었다. 인공지능도 자극적인 음악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조금 더 곡을 차분하고 담백하게 가면 사람들이 내 노래를 편하게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그 방향대로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