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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라스베이거스서 국위선양 제대로…북미 한복으로 물들였다

    BTS, 라스베이거스서 국위선양 제대로…북미 한복으로 물들였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을 개최한 가운데, 북미 공연에서부터 한복을 입은 팬들의 영상을 무대 중 전광판에 재생하면서 국위선양했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에서 지난 23~24일, 오는 27~28일 총 4회 공연을 연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이 공연은 전석 매진됐고 전 회차 합쳐 총 관객 25만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지난 23~24일 공연에서 방탄소년단은 기존 무대 세트리스트에 없던 스페셜 무대 4개를 더했다. 23일에는 'Permission to Dance'(퍼미션 투 댄스)와 '고민보다 Go' 무대를, 24일에는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Black Swan'(블랙 스완)과 '등골브레이커'를 선보였다.이날 방탄소년단은 2022년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투어 이후 약 4년 만에 라스베이거스를 다시 찾은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들은 "4년 전에는 코로나19로 일부 관객만 참석했다"면서 "변함없이 기다려 준 분들께 감사하다"고 했다. 라스베이거스 공연에선 기존 무대와 같이 한국의 전통적인 요소들이 무대에 많이 포함됐다. 특히 북미 공연부터는 'Body to Body'(보디 투 보디) 무대 후반 민요 '아리랑'이 나올 때 무대 전광판에 한복을 입은 팬들의 영상이 재생돼 시선을 끌었다. 한국의 전통문화를 글로벌 팬들과 함께 무대에 녹여낸 모습이었다.팬들은 보랏빛 아미밤(응원봉 별칭)으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약 7만 1000석 규모의 스타디움이 응원봉 불빛으로 물들었고, 팬들은 대부분의 무대를 함께 따라 부르며 열기를 이어갔다. 공연 중에는 멤버들의 목소리를 넘어

  • 5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보이프렌드 "성숙해지고 여유 생겨" [일문일답]

    5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보이프렌드 "성숙해지고 여유 생겨" [일문일답]

    그룹 보이프렌드(BOYFRIEND)가 데뷔 15주년을 맞아 5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보이프렌드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Boyager 6(보이저 6)’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앨범명 ‘Boyager’는 ‘소년(Boy)’과 ‘항해자(Voyager)’의 의미를 결합한 단어다. 각자의 시간을 지나 다시 하나가 된 여섯 멤버가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정민은 앨범 프로듀싱과 함께 총 4곡의 작사에 참여했다. 멤버 전원이 기획 단계부터 녹음 디렉팅, 안무 구성까지 적극적으로 의견을 더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밤하늘을 수놓던 우리 목소리’를 비롯해 ‘Deja vu’, ‘발자국’, ‘오늘도’, ‘Time Limit’, 인스트 버전까지 총 6개 트랙이 수록됐다.보이프렌드는 이날 오후 7시 유튜브 ‘숲세권 라이브’를 통해 15주년 소감과 신곡 소개, 앨범 제작 비하인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하 보이프렌드 일문일답 전문.Q. 데뷔 15주년을 맞아 약 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게 됐다. 감회가 남다를 것 같은데, 먼저 15주년을 맞이한 소감이 궁금하다.동현: 제 인생의 대부분을 함께해온 보이프렌드의 15주년을 멤버들과 함께 맞이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 크다. 오랜만의 컴백인 만큼 설레는 마음도 크고, 오랜 시간 준비한 모습들을 하루빨리 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다.민우: 이렇게 다시 멤버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대되고, 아직도 실감이 잘 나지 않는 것 같다. Q.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보이프렌드도 많은 변화를 겪었을 것 같다. 지난 시간을 돌아봤을 때 예전과 지금, 가장 달라진 점은

  • '올해의 아티스트' 방탄소년단, 'AMA' 3관왕 경사…"우리 아미 상 받았네"

    '올해의 아티스트' 방탄소년단, 'AMA' 3관왕 경사…"우리 아미 상 받았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3관왕을 차지한 기쁨을 팬들과 나눴다.방탄소년단이 25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이하 'AMA')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2021년 디지털 싱글 'Butter'(버터)로 아시아 가수 최초로 '올해의 아티스트'의 주인공이 됐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1년 이후 5년 만에 다시 한 번 'AMA' 정상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멤버들은 수상 직후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켰다. 이들은 "우리 아미(팬덤명) 상 받았다"라며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어 "5년 만에 'AMA'에 왔다. 상을 세 개나 받았는데 하나가 방송에 안 나왔다. '베스트 케이팝 남자 그룹상', '송 오브 더 서머', '올해의 아티스트'다"라고 설명했다.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 타이틀곡 'SWIM'(스윔)으로 '송 오브 더 서머' 상을 차지했다. RM은 "'스윔'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다. 시간이 지날수록 진가를 보여줄 거다"라며 자부심을 내비쳤다. 제이홉은 "올해 우리의 여름은 뜨거울 것이다. 우리가 공연하러 가는 곳들이 다 여름 지역이다"라고 덧붙였다.리더 RM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백 퍼센트 투표로 받은 상이다. 아미들 덕분이다. 아미들이 발표 나기 전까지 노심초사했다고 하더라. 상에 '아미'가 적혀있어야 한다. 아미와 BTS"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로 글로벌 팬들과 호흡하고 있다

  • [공식]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여동생과 열애설 터졌다…JYP "입장 없음"

    [공식]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여동생과 열애설 터졌다…JYP "입장 없음"

    밴드 데이식스(DAY6) 도운(31)이 유튜버 유지유(30)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유지유는 인플루언서 유혜주의 친동생이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도운과 유지유가 교제 중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소품, SNS 팔로잉 목록 등을 근거로 열애설을 제기했다.이와 관련해 도운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특별한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도운은 2015년 데이식스 드러머로 데뷔했다. 데이식스는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으로 사랑받았다. 도운은 2021년 솔로 디지털 싱글 '문득'을 발표하며 자신의 음악세계를 펼쳐보이기도 했다. 유지유는 유튜브 채널 '지유롭게'를 운영하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언니 유혜주와 함께 비주얼 크리에이터로 알려져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공식] 시청률 폭발한 '허수아비', 종영 앞두고 깜짝 소식…박해수·곽선영 OST 앨범 합본 발매

    [공식] 시청률 폭발한 '허수아비', 종영 앞두고 깜짝 소식…박해수·곽선영 OST 앨범 합본 발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OST가 합본 앨범으로 발매된다. 한편 '허수아비'는 현재 종영까지 단 1화만을 남겨두고 있다.26일 가수 소유 그리고 배우 박해수와 곽선영이 완성한 '허수아비' OST 합본이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 강태주(박해수 분)가 자신이 혐오하던 친구과 차시영(이희준 분)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펼쳐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허수아비' OST 합본 앨범은 오리지널 스코어 24곡을 비롯해 가창곡 3곡과 각 가창곡의 인스트루멘탈 버전 3곡까지 총 30곡으로 구성됐다. 가창곡으로는 김완선의 '오늘밤'을 포크 스타일로 재해석한 소유의 '오늘밤', 그룹 동물원의 원곡을 포크 스타일로 편곡한 박해수와 곽선영의 '잊혀지는 것'이 수록됐다.한편 '허수아비' OST 합본 앨범은 이날 정오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케데헌' 골든, AMA '올해의 노래' 수상 "혼문 닫았다"

    '케데헌' 골든, AMA '올해의 노래' 수상 "혼문 닫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이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에서 '올해의 노래'(송 오브 더 이어) 상을 받았다.'골든'은 2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골든'은 함께 후보에 올랐던 알렉스 워렌의 '오디너리'(Ordinary), 모건 월렌의 '아임 더 프로블럼'(I'm The Problem), 테일러 스위프트의 '더 페이트 오브 오필리아'(The Fate of Ophelia), 엘라 랭글리의 '추진 텍사스'(Choosin' Texas)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극 중 걸그룹 헌트릭스의 가창을 맡은 부른 한국계 미국인 가수 이재(EJAE)와 레이 아미가 시상식에 참석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오드리 누나는 시상식에 불참했다.'골든' 작곡에 참여한 이재는 "이 노래와 영화는 팬들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며 "혼문을 닫았다. 팬들과 '케이팝 데몬 헌터스' 팀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서른한 번째 생일을 맞은 레이 아미의 생일을 축하하며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기도 했다.'골든'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8주간 1위에 오르며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골든'은 앞서 그래미 어워즈를 비롯해 아카데미 시상식, 골든 글로브 시상식 등에서 수상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라이머, '계약 종료' AB6IX에 작별 인사 "수고 많았어, 행복했다"

    라이머, '계약 종료' AB6IX에 작별 인사 "수고 많았어, 행복했다"

    라이머 브랜뉴뮤직 대표가 그룹 에이비식스(AB6IX)의 앞날을 응원했다.라이버는 26일 자신의 SNS에 "우리 사랑하는 에이비식스, 에비뉴(팬덤명), 브랜뉴 모두 수고 많았다. 덕분에 나도 새로운 꿈을 꿀 수 있었고 그동안 진심으로 행복했다. 감사하다. 그리고 겁 없이 뜨거웠던 제 젊음한테도 정말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 고생했다"라는 글을 올렸다.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라이머와 에이비식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라이머는 데뷔 7주년 기념 공연을 준비 중인 에이비식스 멤버들과 사진을 찍었다. 단체는 물론, 개개인과도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에이비식스는 지난 23~24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7주년 기념 콘서트 '식스 투 세븐(6IX TO SEVEN)'을 진행했다. 공연을 마친 이들은 "찬란했던 청춘의 순간에 함께해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며 "멋지게 에이비식스로 돌아와서 여러분께 받은 사랑에 보답할 날을 기대해달라"고 인사를 건넸다.앞서 소속사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2019년 5월 22일 데뷔 이후 당사와 함께해 온 에이비식스의 전속 계약이 오는 5월 25일부로 종료된다"고 밝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크리스탈, 오늘(26일) 드디어 컴백…팝스타 프로듀서와 손잡았다

    크리스탈, 오늘(26일) 드디어 컴백…팝스타 프로듀서와 손잡았다

    가수 크리스탈이 본인의 첫 솔로 음반에 수록될 두 번째 싱글을 선보인다.크리스탈의 새 싱글 'PWLT'는 26일 저녁 6시 전 세계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실물 음반(CD)은 오는 27일부터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가 시작된다.이번 신곡에는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활동 중인 프로듀서들이 대거 참여했다. 미국 LA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드러머 겸 프로듀서이자 라틴팝 가수 Maye(메이)의 프로듀싱을 맡았던 팻 하워드(Pat Howard)가 이름을 올렸다. 메이는 미국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플레이리스트에 포함되며 주목받은 아티스트다. 이와 함께 Marvin Gaye(마빈 게이), Celine Dion(셀린 디온) 등의 곡을 작업하고 Bruno Mars(브루노 마스)를 발굴한 프로듀서 Steve Lindsey(스티브 린지)가 제작에 동참했다.연주에 참여한 세션 아티스트들의 면면도 공개됐다. 대만의 밴드 '선셋롤러코스터(Sunset Rollercoaster)'의 멤버 궈궈(Kuo-Hung Tseng)가 기타 세션을 맡았으며, 밴드 '혁오'의 오혁이 신디사이저 세션으로 참여했다.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올랐던 작곡가 겸 연주자 마틴 페르나(Martín Perna)는 플루트 세션을 담당해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앞서 크리스탈은 지난 13일 공개한 음반 제작기 'Charging Crystals' 2화를 통해 이번 신보의 작업 과정을 소개한 바 있다. 해당 영상에는 제주 '하우스오브레퓨즈'와 대만을 오가며 진행된 녹음 현장이 담겼으며, 선셋롤러코스터의 궈궈와 함께한 세션 외에도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토로 이 모아(Toro y Moi)'가 참여한 음반 작업 및 안무 연습 장면 등이 포함됐다.한편 크리스탈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되는 법'

  • BTS, 미국 AMA서 대상 노린다…5년 만에 기쁜 소식 들리나

    BTS, 미국 AMA서 대상 노린다…5년 만에 기쁜 소식 들리나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주요 대중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에 참석하는 가운데, 대상 부문 수상에 도전한다. AMA가 오는 2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방탄소년단이 'AMA' 시상식장을 직접 찾는 것은 2021년 참여 이후 약 5년 만이다.이번 시상식에서 이들은 최고 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아티스트' 부문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부문에서 방탄소년단은 팝스타 배드 버니, 브루노 마스, 해리 스타일스, 저스틴 비버, 켄드릭 라마, 레이디 가가, 모건 월렌, 사브리나 카펜터, 테일러 스위프트 등과 경합을 벌이게 됐다.'AMA'는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더불어 미국의 주요 3대 음악 시상식으로 분류된다. 후보자는 청취 스트리밍 수, 음반 및 음원 판매 실적, 라디오 방송 횟수, 공연 매출 등을 취합해 선정하며, 최종 수상자는 전적으로 대중 투표 결과를 반영해 확정한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2021년 아시아 아티스트 중 최초로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또한,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아티스트' 외에도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송 오브 더 서머' 부문까지 더해 총 3개 부문에서 수상을 노리고 있다. '송 오브 더 서머' 후보군에는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SWIM)이 지정됐다. 이번 시상식 중계는 미국 방송사 CBS와 스트리밍 플랫폼 파라마운트 플러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된다.그간 방탄소년단은 'AMA'에서 팀과 솔로 활동을 합쳐 통산 12개의 트로피를 수령했다. 지난 2018년 '페이보릿 소셜 아

  • 제로베이스원 장하오→한유진 재데뷔…앤더블 오늘(26일) 출격

    제로베이스원 장하오→한유진 재데뷔…앤더블 오늘(26일) 출격

    그룹 앤더블(AND2BLE)이 가요계에 첫걸음을 내디딘다.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01: 큐리어시티)를 발매한다.타이틀곡 'Curious'(큐리어스)는 신스팝과 퓨처 하우스 요소가 결합된 에너지 넘치는 EDM 트랙으로, 하우스 비트와 두터운 신스 베이스의 조화가 중독성을 자아낸다. 작사에는 멤버 장하오와 리키가 작사에 참여했다. 두 멤버는 노랫말에 새로운 시작의 순간 위험한 호기심이 불러올 변화를 두려움 없이 마주하겠다는 자신감과 포부를 담았다. 안무에는 EXO 'Ko Ko Bop', 태민 'Guilty', 샤이니 'Don't Call Me' 등 K-팝 아티스트의 안무를 탄생시킨 댄서 캐스퍼가 힘을 보탰다.이 외에도 'Sequence 01: Curiosity'에는 다양한 장르의 곡이 담겼다. 서브 타이틀곡 'Aura'(아우라), 'Sugar Rush'(슈가 러쉬), 'Bed'(베드), 팬송 'Happy &'(해피앤드)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앤더블은 YH엔터테인먼트가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그룹 제로베이스원 출신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과 이븐 출신 유승언이 뭉쳐 새로운 시작에 나선다.앤더블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를 발매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BTS, 라스베이거스서 하루 6만명 모으더니…도시 전체 붉게 물들였다

    BTS, 라스베이거스서 하루 6만명 모으더니…도시 전체 붉게 물들였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도심 연계형 캠페인 '글로벌 더 시티 2.0'의 일환인 'BTS THE CITY ARIRANG - LAS VEGAS'(이하 '더 시티 라스베이거스')를 개시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23~24일과 27~28일(현지시간) 예정된 현지 콘서트에 앞서 지난 20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2022년 콘서트 당시 도시를 보라색으로 장식했던 방탄소년단은 올해 앨범 '아리랑'(ARIRANG)의 핵심 색상인 붉은색을 활용해 라스베이거스 곳곳을 연출했다.이번 캠페인 중 구형 공연장 '스피어'(Sphere)의 외벽 라이팅이 주목을 받았다. 공연 당일 야간에 스피어 외벽은 분홍빛 안개 형상으로 채워졌으며, 청사초롱을 든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실루엣이 표출됐다. 이어 모래바람 이미지와 함께 한국 전통 종의 형태가 나타났고, 종소리의 진동을 형상화한 파동이 전면에 퍼진 후 신보의 로고가 공개됐다. 외벽에는 'What Is Your Love Song?', 'What Is Your Arirang?'이라는 문구가 순차적으로 나타났다.상업 지구인 '스트립'(Strip) 부근도 붉은색 조명으로 꾸며졌다. 하이롤러, 라스베이거스 에펠탑, 게이트웨이 아치를 비롯한 주요 랜드마크 호텔들이 일제히 붉은빛 조명을 켰다. 도시 전역에 위치한 30여 개의 전광판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방문을 환영하는 'BTS 웰컴 OOH 테이크오버' 영상이 상영됐으며, 'WELCOME TO BTS ARIRANG TOUR'라는 문구가 거리를 채웠다.현장 오프라인 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스트립 중앙의 대형 리조트 인근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신보 수록곡 'NORMAL'과 'Hooligan' 음악에 맞춘 6분 분량의 불꽃놀이가 진행됐다. 주변 조명을 소등한 상태에서 음악에 맞춰 불꽃이 연출

  • 알파드라이브원, 이어폰 뽑자 불꽃 '펑'…'OMG!' MV 티저 공개

    알파드라이브원, 이어폰 뽑자 불꽃 '펑'…'OMG!' MV 티저 공개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ALD1·알디원)이 컴백을 앞두고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짧은 티저 영상만으로도 청춘의 자유로운 에너지와 트렌디한 무드를 담아내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알파드라이브원은 2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6일 오후 6시 공개되는 프롤로그 싱글 'No School Tomorrow'(노 스쿨 투모로우)의 타이틀곡 'OMG!'(오엠지!)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티저 영상에는 갑작스러운 휴교 소식 이후 학교 밖으로 나선 소년들의 특별한 하루가 담겼다. 급변하는 날씨 속 설렘과 혼란, 자유로움이 교차하는 청춘의 감정을 감각적으로 풀어내며 찬란하면서도 불안정한 순간들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특히 상원이 이어폰을 뽑는 순간 불꽃이 튀는 장면과 함께, TV 화면을 통해 베일에 싸여 있던 'OMG!' 퍼포먼스 일부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보드숍 배경과 연결되는 연출도 흥미를 더했다. 화면 너머 이를 바라보는 씬롱의 모습으로 영상은 마무리됐다.알파드라이브원은 이번 티저를 통해 힙합 R&B 장르 특유의 중독성 있는 비트와 트렌디한 분위기를 예고했다. 또한 'OMG!' 챌린지 안무를 통해 테크토닉 댄스를 연상시키는 이른바 '힙 토닉 댄스'를 예고하며 새로운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26일 컴백 이후 팬 콘서트 투어 '2026 ALPHA DRIVE ONE FAN-CON TOUR [STAR ROAD]'를 개최하고, 8월에는 미니 2집 발매할 계획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르세라핌, '무대 향한 두려움' 딛고 돌아왔다…"쓸 데 없는 생각 두고 즐기고 싶어요" [TEN인터뷰]

    르세라핌, '무대 향한 두려움' 딛고 돌아왔다…"쓸 데 없는 생각 두고 즐기고 싶어요" [TEN인터뷰]

    그룹 르세라핌이 데뷔 초와도, 지난해 연말 시상식 무대 당시와도 비교 안 될 만큼 성장한 마음가짐으로 연예계에 돌아왔다.르세라핌은 지난 19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오는 22일 오후 1시 발매되는 정규 2집 'PUREFLOW pt.1'(퓨어플로우 파트1)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허윤진은 이날 컴백 소감으로 "3년 만에 정규 2집으로 돌아왔다. 수록곡이 11곡이나 된다. 진정성 있고 솔직한 메시지를 많이 담아 애정이 간다. 색다른 표현도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어 홍은채는 "지난 활동 곡인 'SPAGHETTI (feat. j-hope of BTS)'(스파게티)가 너무 사랑받아서 책임감도 있고 설렘도 안고 있다. 정규 앨범이라 이번 앨범 준비에 더 큰 애정과 정성을 쏟아부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카즈하는 "우리 데뷔 앨범의 버전 2.0이기도 하다. 활동하면서 두려움을 대하는 방식이 어떻게 달라졌고 우리가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담았다. 자매처럼 끈끈해진 우리 사이도 많이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허윤진은 "이번 앨범 작업에 특히 적극적으로 임했다면서 "늘 자전적인 이야기를 해오긴 했지만 이번엔 특히나 그렇다. 모든 멤버가 크레딧에 이름 올릴 만큼 적극적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홍은채는 "첫 정규앨범 수록곡이 제 첫 작사 경험이었다"면서 "3년이 지나고 이번 앨범 수록곡 3곡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서 굉장히 개인적으로 뿌듯하다"고 했다.허윤진은 이번 타이틀 곡 'BOOMPALA'(붐팔라)에 대해 "이 곡이 전하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많은 사람이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스페인어, 인도어 등 여

  • "몸매 얘기가 왜 나와?" 블랙핑크 리사 'FIFA 월드컵송' 놓고 가사 논란

    "몸매 얘기가 왜 나와?" 블랙핑크 리사 'FIFA 월드컵송' 놓고 가사 논란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공개된 신곡이 가사 논란에 휩싸였다. 글로벌 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리사, 브라질 팝스타 아니타(Anitta), 나이지리아 출신 래퍼 레마(Rema)가 호흡을 맞춘 FIFA 공식 트랙 'Goals'를 두고 전 세계 축구 팬들과 K팝 팬들 사이에서 팽팽한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월드컵 특유의 감성과 정신은 없고 몸매나 차 얘기가 있다는 게 비판의 요지다.지난 5월 20일 베일을 벗은 'Goals'는 라틴 팝, K팝, 아프로비츠(Afrobeats)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곡이다. 국경을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FIFA 월드컵의 에너지를 담아내겠다는 포부였다. 하지만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대중들은 가사를 문제삼고 있다. 그동안 FIFA 월드컵 송은 단순한 홍보 수단을 넘어, 전 세계 축구 축제의 분위기를 이끄는 역할을 해왔다. 축구를 통해 전 세계가 하나 되는 만큼, '화합', '인내', 그리고 '축제'의 메시지를 강조하는 것이 일종의 공식이었다.가장 대표적인 성공 사례가 바로 샤키라(Shakira)가 부른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공식 주제가 'Waka Waka (This Time for Africa)'다. 이 곡은 축구와 축제, 그리고 문화적 정체성을 완벽하게 결합해 전 세계인에게 벅찬 감동을 안겼다. 특히 개최지의 색깔을 담은 아프리카 음악 스타일을 녹여내며 대중이 '월드컵 송'에 기대하는 기준점을 만들어냈다.이번 'Goals'를 향한 비판은 해당 곡이 축구의 감동이나 전 지구적인 화합을 노래하기보다는, 지나치게 개인의 자신감과 높은 신분, 성공을 과시하는 데 집중했다는 지적이다. '내 몸매, 내 핏, 내 친구들, 내 외제차, 이게 바로 인생 목표', '내 친구들과 난 혀를 내밀고 있고, 넌 그걸 사랑하지&

  • 제로베이스원, '엠카' MC 박건욱과 찰떡 호흡…컴백 첫 음방 무대 공개

    제로베이스원, '엠카' MC 박건욱과 찰떡 호흡…컴백 첫 음방 무대 공개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컴백 첫 음악 방송을 마쳤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어센드-(Ascend-)'의 타이틀곡 '톱 5(TOP 5)'와 수록곡 '브이 포 비전(V for Vision)' 무대를 선보였다.제로베이스원은 새로운 여정을 향한 이들의 비전을 담은 '브이 포 비전'으로 무대를 열었다. 스포티한 스타일링과 멤버들의 에너지가 조화를 이뤘다. 이어 '톱 5'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톱 5'를 통해서는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성한빈과 석매튜의 페어 안무로 이뤄진 인트로로 시작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엠카운트다운' MC 박건욱과의 호흡도 눈길을 끌었다. 제로베이스원은 멤버이자 MC인 박건욱과 컴백 인터뷰를 진행했다. 박건욱은 프로그램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끌며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보여줬다.제로베이스원은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