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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니도 칼 빼 들었다…무대 '슬로우·확대'하며 '낄낄', 판치는 성적 소비 [TEN스타필드]

    제니도 칼 빼 들었다…무대 '슬로우·확대'하며 '낄낄', 판치는 성적 소비 [TEN스타필드]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악의적인 영상 편집과 유포에 칼을 빼 들었다. 여성 아이돌의 무대 영상을 성적으로 소비하는 행태가 반복되면서 당사자에게 성적 모욕감을 주는 것은 물론, 아티스트를 위축시켜 무대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제니의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 사진 및 영상을 악의적으로 편집·가공하거나 사생활 및 인격권을 침해하는 형태로 게시·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에서 무대에 오른 제니의 특정 장면을 담은 영상이 확산한 데 따른 조치다. 일각에서는 해당 영상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변형된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왔지만, 현재로서는 AI 활용 여부가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았다.다만 영상이 AI로 만들어졌거나 변형됐는지는 이번 문제의 본질과 거리가 있다. 실제 촬영된 영상이라고 하더라도 특정 순간이나 신체 부위를 의도적으로 부각하고 이를 성적인 맥락에서 소비하도록 편집·유포하는 행위 자체가 문제이기 때문이다.피해자는 제니뿐만이 아니다. 여성 아이돌의 무대 영상에서 특정 장면을 확대하거나 느리게 재생하고, 같은 부분을 반복적으로 보여주는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해당 영상에는 어김없이 성적인 내용의 댓글이 달렸다.이 같은 분위기는 무대에 서는 아티스트에게도 부담으로 작용한다. 퍼포먼스에 집중해야 하는 가수가 자신의 어떤 동작이 캡처될지, 특정 각도의 영상이 어떻게 편집돼 퍼질지를 의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무대 위 움직임이나 의상, 카메라를 필요 이상으로 신경 쓰게 되면 퍼포먼스에 온전히 몰입하기 어려워지고,

  • 에이티즈, 이스탄불서 6만5000명 홀렸다...케이팝잇 보드 글로벌 1위

    에이티즈, 이스탄불서 6만5000명 홀렸다...케이팝잇 보드 글로벌 1위

    그룹 에이티즈(ATEEZ)가 멤버 공백의 위기를 딛고 또 한 번의 성공적인 페스티벌 무대를 완성하며 '케이팝잇 보드(K-POPIT Board)' 글로벌 라이징 차트 1위에 올라섰다. 이번 성과는 공연 이후 이어진 강력한 일간 성장세와 신규 팬 유입 효과가 반영된 결과다.K-팝 데이터 분석 지표인 케이팝잇 보드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파워 인덱스(PWR_GL) 72점을 기록하며 8월 19일 자 글로벌 라이징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파워 인덱스는 음원 차트, SNS 활동, 언론 보도량 등을 종합해 아티스트의 전반적인 상승세를 측정하는 지표다.이번 상승세는 튀르키예의 대표 연례 음악 축제 중 하나인 '이스탄불 페스티벌(Istanbul Festivali)' 무대에 오른 이후 본격화됐다. 8월 1일부터 16일까지 페스티벌 파크 예니카프(Festival Park Yenikapı)에서 열린 이번 제5회 축제는 다양한 현지 및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함께 사상 최초로 전용 K-팝 프로그램을 도입해 화제를 모았다.이틀간 '코리아 페스티벌 세그먼트(Korea Festival Segment)'로 꾸며진 무대에는 8월 14일 권은비와 에이티즈, 8월 15일 선미와 몬스타엑스가 차례로 올랐다. 대다수의 아티스트가 튀르키예 첫 방문이었던 만큼 전 출연진이 뜨거운 환호를 받았으나, 특히 에이티즈의 무대는 압도적인 관객 규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현장에는 약 6만 5천 명의 관객이 운집한 것으로 집계됐다.공연 영상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수천 명의 관객들이 에이티즈의 전 곡 세트리스트를 따라 부르며 환호성을 지르는 떼창 영상이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기존 팬덤인 에이티니(ATINY)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라이브를 직접 접한 일반 관객들의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지며 화제

  • '박재범 아이돌' 롱샷, 데뷔 1년도 안 됐는데…벌써 1억 스트리밍 곡 보유

    '박재범 아이돌' 롱샷, 데뷔 1년도 안 됐는데…벌써 1억 스트리밍 곡 보유

    가수 박재범이 제작한 보이 그룹 롱샷(LNGSHOT)의 데뷔곡이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넘겼다.19일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롱샷의 데뷔 EP 타이틀곡 'Moonwalkin'(문워킨)' 은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달성했다.롱샷은 지난 2월 데뷔 38일 만에 데뷔 앨범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기록했다. 이어 'Moonwalkin''까지 처음으로 단일 곡 1억 스트리밍을 넘기면서 데뷔 1년도 되지 않아 억대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Moonwalkin''은 지난 1월 발매된 롱샷의 데뷔 EP 'SHOT CALLERS(샷 콜러스)'의 타이틀곡이다.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청춘의 모습을 '문워크'에 빗대 표현했다.'SHOT CALLERS'는 힙합과 알앤비,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사운드를 담아 롱샷의 음악적 방향성을 보여준 앨범이다. 롱샷은 데뷔 이후 'Training Day(트레이닝 데이)'를 비롯해 박재범과 함께한 믹스테이프 '4SHOBOIZ Vol. 2: 4SHOVILLE(포쇼보이즈 볼륨 2: 포쇼빌)' 등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멤버 루이와 오율은 드라마 OST에도 참여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지드래곤 자리 꿰찼다…홍다빈, 美 수만 관객 앞 韓 솔로 '유일' 헤드라이너

    지드래곤 자리 꿰찼다…홍다빈, 美 수만 관객 앞 韓 솔로 '유일' 헤드라이너

    가수 홍다빈(Dabin kr)이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홍다빈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Head In The Clouds LA 2026'(헤드 인 더 클라우즈 LA 2026, 이하 'HITC LA 2026')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해 수만 명의 관객과 만났다.이날 홍다빈은 홀로 무대에 올라 총 14곡을 선보였다. 과거 DPR LIVE로 활동하며 발표한 'Jasmine'과 'KISS ME'를 비롯해 'Giggles', 'senseS' 등 기존 곡들을 잇달아 들려줬다.아직 발매되지 않은 신곡 2곡도 이날 무대에서 처음 공개했다. DPR LIVE 시절 발표한 곡부터 홍다빈이라는 이름으로 내놓은 음악, 미발매 신곡까지 한 무대에서 선보이며 현재의 음악 활동을 보여줬다.특히 홍다빈은 지난해 같은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 지드래곤의 뒤를 이어 올해 한국 솔로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헤드라이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HITC'는 미국 엔터테인먼트 기업 88라이징(88rising)이 아시아계 아티스트들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기 위해 개최해온 음악 페스티벌이다.홍다빈은 DPR LIVE라는 활동명으로 국내외에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본명인 홍다빈을 내세워 활동하며 자신의 음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HITC LA 2026'에서는 14곡을 소화한 데 이어 신곡까지 선공개하며 향후 활동을 예고했다.한편 홍다빈은 오는 22일 '워터밤 속초 2026' 무대에 오른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르세라핌 똑 닮은 '핌즈클럽', 행복 바이러스 만든다…27일 팝업 오픈

    르세라핌 똑 닮은 '핌즈클럽', 행복 바이러스 만든다…27일 팝업 오픈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공식 캐릭터 '핌즈클럽'(FIM'S CLUB)이 새로운 테마를 선보인다.'핌즈클럽'은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가 각자의 특징을 반영해 만든 공식 캐릭터다. 김채원의 '김아치', 사쿠라의 '사꾸꾸', 허윤진의 '흐리몽', 카즈하의 '즈하롱', 홍은채의 '홍삐삐'로 구성됐다.이번에는 비밀 실험실 'FIM'S SECRET LAB'을 배경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펼친다. 지난 17일 '행복 바이러스 임상시험 참여자 모집'이라는 내용이 담긴 전단지 형태의 티저가 먼저 공개됐다. 18일에는 다섯 캐릭터가 어두운 실험실에서 행복 바이러스를 개발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 실험 과정에서 폭발로 온몸이 그을리는 등 여러 차례 실패를 겪지만, 끝까지 도전해 개발에 성공하는 이야기를 담았다.새 테마를 오프라인에서도 만날 수 있다. 'FIM'S SECRET LAB POP UP'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하이브 용산 사옥에서 열린다. 팝업 공간은 영상에 등장한 비밀 실험실을 콘셉트로 꾸며진다. 실험실 테이블과 싱크대 등을 배치하고, 실험에 실패해 그을린 모습을 표현한 캐릭터 인형도 전시한다. 현장에서는 봉제 인형을 비롯해 파우치, 포토카드 홀더, 키링, 입욕제, 티셔츠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아스트로 MJ, 오늘(19일) 첫 싱글 앨범 발매…작사·작곡 참여

    아스트로 MJ, 오늘(19일) 첫 싱글 앨범 발매…작사·작곡 참여

    그룹 아스트로(ASTRO) MJ(엠제이)가 첫 솔로 싱글 앨범을 선보인다.MJ는 19일 첫 번째 싱글 앨범 'Right..?'(라잇..?)을 발매한다. 'Right..?'은 MJ가 작사와 작곡을 비롯해 앨범 제작 전반에 참여한 작품이다. 앨범명에는 "내 말이 맞겠지..?"라고 스스로에게 되묻는 의미를 담았다.아스트로의 메인보컬로 활동해온 MJ는 이번 앨범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본격적으로 보여준다. 직접 앨범 제작과 곡 작업에 참여하며 기존 솔로 활동에서 한발 더 나아간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타이틀곡 '1~10, 1분 전 (9에서 멈췄어)'은 록 장르를 기반으로 한 곡이다. MJ가 핵심 콘셉트를 직접 제안하고 기획했으며 작사와 작곡에도 이름을 올렸다. 짝사랑하는 상대 앞에서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모습을 경쾌한 록 사운드와 재치 있는 가사로 풀어냈다.곡 제목과 가사에 등장하는 '1~10'은 메시지를 읽고도 답하지 않는다는 의미의 '읽씹'을 숫자로 변주한 표현이다. 상대에게 거절당한 뒤 마음을 정리하려 하지만, 결국 다시 용기를 내는 과정을 담았다. MJ는 특유의 청량한 보컬로 짝사랑의 솔직한 감정을 표현한다.수록곡 'ただいま (다녀왔어)'는 익숙한 퇴근길에서 느끼는 작은 설렘을 그린 곡이다. 어쿠스틱한 질감의 사운드와 따뜻한 멜로디 위에 MJ의 담백한 목소리를 더했다.MJ의 첫 싱글 앨범 'Right..?'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아이들 소연, 5년 만에 솔로 출격…9월 초 컴백

    아이들 소연, 5년 만에 솔로 출격…9월 초 컴백

    그룹 아이들(i-dle) 소연이 약 5년 만에 솔로 가수로 돌아온다.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9일 소연이 오는 9월 초 솔로 컴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021년 7월 발표한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Windy'(윈디) 이후 5년 2개월 만의 솔로 활동이다.아이들의 리더인 소연은 그동안 팀의 음악을 직접 만들며 프로듀서로서도 역량을 보여왔다. 'TOMBOY'(톰보이), 'Nxde'(누드), '퀸카 (Queencard)',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Fate)' 등 다수의 히트곡 작업을 이끌었다. 2024년에는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으로 승격됐으며, 올해 아이들은 미국 포브스가 선정한 '30 언더 30 아시아'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최근에는 프로듀서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소연은 'icebluerabbit'(아이스블루래빗)이라는 프로듀서명으로 지난 1월 공개된 아이들의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작업에 참여했다.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에서는 솔로곡 'ICE BLUE RABBIT'을 처음 공개하기도 했다.소연은 지난 18일 EBS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 올라 솔로 아티스트로서 무대를 선보였다. 오는 22일에는 강원도 속초에서 열리는 '워터밤 속초 2026'에 출연할 예정이다. 소연이 팀이 아닌 솔로 아티스트로 어떤 음악을 내놓을지 주목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캣츠아이, 글로벌 상승세 매섭다…신보 '와일드'도 흥행 시동

    캣츠아이, 글로벌 상승세 매섭다…신보 '와일드'도 흥행 시동

    하이브와 게펜레코드의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글로벌 차트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18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8월 22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KATSEYE)의 세 번째 EP 선공개곡 'Animal'은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 30위를 기록했다. 전주보다 5계단 오른 순위다. 'Animal'은 지난 8월 8일 자 차트에서 24위로 처음 진입해 캣츠아이의 자체 최고 '핫 100' 데뷔 순위를 기록했으며, 3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미국 라디오에서도 존재감을 보였다. 'Animal'은 미국 팝 라디오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집계하는 '팝 에어플레이'에서 이번 주 24위에 올랐다.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반영하는 '글로벌 200'에서는 16위,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19위를 차지했다.지난 14일 발매된 세 번째 EP 'WILD'는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캣츠아이의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Spotify Monthly Listeners)는 7월 13일~8월 9일 기준 3511만6395명에서 7월 20일~8월 16일 기준 3705만2272명으로 약 194만 명 증가했다. 지난 1월 기록한 자체 최고치인 약 3740만 명에도 근접했다.타이틀곡 'Hootie Frutti(후티 프루티)'는 공개 당일인 지난 14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미국 차트 6위와 글로벌 차트 12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WILD'에 담긴 나머지 4곡도 모두 스포티파이 미국 및 글로벌 차트에 진입했다. 선공개곡 'Animal'의 빌보드 상승세에 이어 신보 수록곡까지 차트에 안착하면서 캣츠아이의 글로벌 음원 성적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스키즈, 빌보드서 커리어 하이…'21세기 최고' 기록 세웠다

    스키즈, 빌보드서 커리어 하이…'21세기 최고' 기록 세웠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9연속 1위를 차지하고,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도 자체 최고 순위를 썼다.18일(현지 시간) 빌보드 공식 발표에 따르면, 지난 7일 발매된 스트레이 키즈의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은 8월 22일 자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차트 진입과 동시에 1위를 기록한 음반을 9장 연속으로 배출하게 됐다. 발매 첫 주 미국 내 자체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 이번 앨범을 통해 팀은 21세기 기준 '빌보드 200' 최다 1위 음반 보유 그룹으로 기록됐다.타이틀곡 'This & That'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38위로 진입하며 자체 최고 성적을 냈다. 2023년 11월 첫 진입곡 '락 (樂)' 이후 'Lose My Breath (Feat. Charlie Puth)', 'Chk Chk Boom', 'CEREMONY', 'Do It'에 이은 통산 6번째 차트인이다.스트레이 키즈는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ODDINARY', 'MAXIDENT', '★★★★★ (5-STAR)', 'ATE', '合 (HOP)', 'KARMA', 'DO IT'에 이어 통산 8번째로 '빌보드 200'과 '아티스트 100' 동시 1위를 달성했다. 이 외에도 '톱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1위를 비롯해 '바이닐 앨범' 1위, '디지털 송 세일즈' 4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15위, '빌보드 글로벌 200' 25위 등 총 17개 세부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스트레이 키즈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음악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음악을 통해 많은 분들께 긍정적 에너지와 힘을 드리고자 하는 팀으로서 '빌보드 200' 9연속 1위라는

  • 아이딧 박성현, 건강 문제로 활동 불참…"허리 통증·비중격 불편"

    아이딧 박성현, 건강 문제로 활동 불참…"허리 통증·비중격 불편"

    그룹 아이딧 박성현이 건강 문제로 일부 활동에 불참한다.아이딧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18일 박성현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스타쉽은 "박성현은 최근 지속적인 허리 통증과 비중격 부위의 불편함으로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았다"며 "치료 및 시술 후 당분간 무리한 움직임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이 나왔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박성현은 오는 21일 예정된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회식 축하공연을 비롯한 일부 스케줄에 불참하게 됐다.소속사는 "박성현은 최대한 빠르게 활동에 복귀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나 당사는 무엇보다 아티스트의 건강과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스케줄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향후 스케줄 참여 여부 및 복귀 시점은 회복 경과를 면밀히 살핀 후 결정하겠다"고 했다.한편, 박성현이 속한 아이딧은 지난해 9월 데뷔했다. 지난 17일에는 '2026 SBS 가요대전 서머'에 출연했다. 이에 앞서 경기도 용인 캐리비안 베이에서 열린 '2026 캐리비안 베이 워터 뮤직 풀파티'에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르세라핌, 4세대 걸그룹 유일 'MTV VMA' 후보…2년 만에 트로피 도전

    르세라핌, 4세대 걸그룹 유일 'MTV VMA' 후보…2년 만에 트로피 도전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2026 MTV VMA) 후보에 올랐다.지난 18일 발표된 후보 명단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SPAGHETTI (feat. j-hope of BTS)'는 '베스트 K팝'(Best K-Pop)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VMA 전 부문을 통틀어 후보에 오른 4세대 K팝 걸그룹은 르세라핌이 유일하다.르세라핌이 VMA 후보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들은 2024년 'EASY'로 '올해의 PUSH 퍼포먼스'(PUSH Performance of the Year)를 수상했다. 당시 프리쇼 무대에 올라 'CRAZY'와 '1-800-hot-n-fun'을 선보이기도 했다.이번 후보곡 'SPAGHETTI'는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피처링한 르세라핌의 싱글 1집 타이틀곡이다. 발매 당시 미국 빌보드 '핫 100' 50위,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46위에 오르며 두 차트에서 모두 팀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이후 월드투어와 페스티벌 무대에서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2026 MTV VMA'는 오는 9월 27일 열린다. 르세라핌은 다음 달 미국 활동도 이어간다. 9월 16일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북미 9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PUREFLOW'를 진행하고, 19일에는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BTS, 마돈나와 어깨 나란히…VMA 주요 부문 '올해의 노래' 노미네이트

    BTS, 마돈나와 어깨 나란히…VMA 주요 부문 '올해의 노래' 노미네이트

    그룹 방탄소년단이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MTV VMA)' 주요 부문인 '올해의 노래' 후보에 올랐다.18일(현지 시간) 발표된 '2026 MTV VMA' 후보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이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부문에 선정됐다. 해당 부문에는 마돈나·사브리나 카펜터의 'Bring Your Love', 핑크팬서리스·자라 라슨의 'Stateside', 레이의 'WHERE IS MY HUSBAND!' 등이 함께 후보로 올랐다.방탄소년단은 2021년 'Dynamite'로 한국 가수 가운데 처음으로 '올해의 노래' 후보에 오른 바 있으며, 이번 지명으로 두 번째 수상을 노리게 됐다.지난 3월 20일 공개된 'SWIM'은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4월 4일 자) 1위로 출발해 20주 연속 순위에 머물렀다.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차트에서는 2위에 오르며 팀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이와 함께 방탄소년단은 '베스트 K-팝'(Best K-Pop)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연속 해당 부문 상을 받은 바 있다. 멤버 제이홉은 피처링으로 참여한 르세라핌의 'SPAGHETTI (feat. j-hope of BTS)'로 동일 부문 후보에 들었다.앞서 방탄소년단은 '2019 MTV VMA' 2관왕을 시작으로 2020년 4개 부문, 2021년 3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2022년에는 '올해의 그룹'에 올랐으며, 2023년에는 정국이 솔로곡 'Seven (feat. Latto)'으로 '송 오브 서머'를 수상했다.'2026 MTV VMA'는 오는 9월 27일 열린다.한편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최근 미국 패션 매거진 보그가 꼽은 '올해의 베스트 앨범' 명단에도 올랐다. 보그는 "방탄소년단은

  • BTS, 빌보드서 롱런중…'아리랑'으로 21주째 순위 유지

    BTS, 빌보드서 롱런중…'아리랑'으로 21주째 순위 유지

    그룹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18일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 22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빌보드 200' 21위에 자리했다. 지난 4월 4일 자 차트에서 1위로 출발해 3주 연속 정상을 차지한 뒤 21주째 차트에 머물렀다. 세부 항목별로는 '톱 앨범 세일즈' 7위, '바이닐 앨범' 24위, '톱 스트리밍 앨범' 32위를 각각 기록했다.글로벌 송 차트에서도 순위 진입을 이어갔다. 타이틀곡 'SWIM'은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5위를 기록하며 21주 연속 상위 10위권에 들었다. '글로벌 200' 차트에서는 12위에 올랐다.앨범 내 다른 수록곡들도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NORMAL'은 '글로벌(미국 제외)' 36위, '글로벌 200' 57위에 올랐다. 해당 트랙은 지난달 17일 뮤직비디오와 한국어 음원을 발표한 이후 순위에 재진입했다. 이 외에도 'Body to Body'(130위), '2.0'(154위), 'Hooligan'(157위)까지 총 5곡이 '글로벌(미국 제외)' 순위에 올랐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이스트 러더퍼드에서 두 번째 북미 투어 일정을 시작했다. 최근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알링턴 AT&T 스타디움 무대를 마쳤으며, 오는 22~23일 토론토 로저스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TXT, 일본 싱글 타이틀곡 공개하자마자 오리콘 1위

    TXT, 일본 싱글 타이틀곡 공개하자마자 오리콘 1위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일본 싱글 5집 타이틀곡 'Setsuna Hanabi'(セツナハナビ/세츠나하나비)로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랐다.'Setsuna Hanabi'는 음원이 공개된 지난 17일 자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일본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1위에 오르며 발매 직후부터 현지 차트에서 반응을 얻었다.뮤직비디오 역시 라인뮤직 '뮤직비디오 톱 100'에서 17~18일 이틀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이별을 다룬 영화 같은 전개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영상에 등장하는 장면과 오브제의 의미를 해석하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Setsuna Hanabi'는 피할 수 없는 이별을 끝나가는 한여름 밤의 불꽃놀이에 빗댄 곡이다. 브라질리언 펑크를 기반으로 한 거친 질감의 사운드에 관계가 끝나지 않기를 바라는 감정을 담았다.TXT는 지난 16일 'KCON LA 2026' 마지막 날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0X1=LOVESONG (I Know I Love You) feat. Seori', 'Back For More (TXT Ver.)' 등 9곡을 선보였다.이들은 19일 일본 싱글 5집 정식 발매에 맞춰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프리미엄 라이브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제니, 8월 말 컴백 확정…페스티벌 신곡 담은 앨범 온다

    제니, 8월 말 컴백 확정…페스티벌 신곡 담은 앨범 온다

    가수 제니(JENNIE)가 이달 말 새 앨범을 발표한다.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는 19일 제니가 8월 말 EP 발매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발매일과 트랙리스트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이번 앨범의 일부는 앞선 페스티벌 무대에서 먼저 베일을 벗었다. 제니는 올해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을 비롯해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 스페인 '매드 쿨 페스티벌', 일본 '서머 소닉' 등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 잇달아 올랐다.이 과정에서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를 비롯해 'FALLEN ANGEL'(폴른 엔젤), 'lockitdown'(락잇다운) 등 당시 미공개 곡을 세트리스트에 넣으며 새 음악을 먼저 들려줬다. 이 가운데 어떤 곡들이 새 EP에 수록될지도 관심사다.먼저 정식 발매된 'Less than a Lover'는 중국 QQ뮤직에서 올해 발매된 여성 솔로 싱글 가운데 골드 인증을 받았으며,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도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올해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새 음악을 조금씩 공개해 온 제니가 이를 하나의 EP로 어떻게 풀어낼지 주목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