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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스티, '연애의 조건' 역주행하더니 대박…해외 차트서도 1위

    베스티, '연애의 조건' 역주행하더니 대박…해외 차트서도 1위

    그룹 베스티(BESTie)의 '연애의 조건(Love Options)'이 국내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한 데 이어 해외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지난 5일 오전 기준 '연애의 조건'은 대만 스포티파이와 아이튠즈 차트에서 나란히 1위를 기록했다. 스포티파이에서는 기존 3위에서 두 계단 상승했고, 아이튠즈에서는 1위를 유지했다.다른 아시아 지역에서도 성적을 냈다. '연애의 조건'은 아이튠즈 홍콩 차트 3위와 말레이시아 차트 6위에 올랐다. 애플뮤직에서는 대만 2위, 홍콩 5위를 기록했다.음악 검색 플랫폼 샤잠에서도 여러 국가의 차트에 진입했다. 필리핀과 베트남, 중국, 일본, 싱가포르, 태국, 한국 등 총 7개국에서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대만뿐 아니라 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해당 곡에 대한 관심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순위가 상승했다. '연애의 조건'은 최근 베스티가 출연한 MBC '쇼! 음악중심' 방송 이후 멜론 TOP100에서 14위까지 올라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앞서 '연애의 조건'은 각종 숏폼 콘텐츠를 통해 다시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베스티 멤버들이 재결합해 약 4000일 만에 완전체로 음악방송 무대에 오르면서 국내 차트에서도 순위가 높아졌다.음악방송 출연 이후 공개된 '연애의 조건' 무대 영상도 조회수를 늘리고 있다. 무대 영상과 풀캠 영상의 합산 조회수는 756만 회를 넘어섰다. 두 영상에 달린 댓글도 총 1만4000여 개로 집계됐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싱송라' 지수연, 위키미키 재결합 질문에…"논의 아직이지만 기회 오길"

    '싱송라' 지수연, 위키미키 재결합 질문에…"논의 아직이지만 기회 오길"

    그룹 위키미키 출신 싱어송라이터 지수연이 위키미키 출신 최유정과 김도연이 아이오아이로서 재결합을 해낸 만큼, 위키미키 완전체 재결합 의지도 있다고 밝혔다.지수연은 지난 5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텐아시아 사옥에서 기자와 만나 지난 4일 발매된 첫 솔로 EP '종이더미'와 그의 근황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2024년에 해체된 위키미키 멤버들과는 지금까지도 꾸준히 연락하고 있다고 했다. 지수연은 "지난 10월까지 했던 뮤지컬 '카페인'의 마지막 공연에 멤버들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멤버들과 새벽까지 오직 물만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고. 그는 "단체 대화방도 활발하다. 대화가 끊어지지 않게 노력하는 멤버들이 한둘이 아니다. 서로 좋은 일이 생기면 축하하고 공연 일정도 공유하면서 '보러 와'라고 한다"고 말했다.위키미키 출신 김도연과 최유정이 지난 5월 그룹 아이오아이 재결합에 참여한 만큼, 위키미키도 재결합할 계획이 있냐고 묻자 지수연은 "좋은 기회와 좋은 날이 온다면 반가운 마음으로 재결합 소식을 알릴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다만 그는 "멤버들끼리 만나면 서로의 안부와 근황을 묻기 바빠서 아직 재결합에 관한 이야기는 나눠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위키미키의 메인 보컬에서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한 그는 아이돌 댄스 음악 대신 잔잔한 기타 기반의 어쿠스틱 음악들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 수록곡 중 '너란 책'과 '종이더미'는 그의 100% 순수 자작곡이다. 그가 만든 데모 거의 그대로가 앨범에 반영됐다. 이 두 곡 모두는 강하고 빠른 박자감이 없어 듣는 사람에게 편안하

  • 클로즈 유어 아이즈, 북미 찍고 서울로…팬콘 전석 매진

    클로즈 유어 아이즈, 북미 찍고 서울로…팬콘 전석 매진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가 첫 북미 투어를 마쳤다.클로즈 유어 아이즈(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4일까지 북미 8개 도시에서 첫 콘서트 투어 'BEYOND YOUR EYES'(비욘드 유어 아이즈)를 진행했다.이번 투어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시작해 피닉스, LA, 댈러스, 올랜도, 시카고, 뉴욕을 거쳐 캐나다 토론토에서 마무리됐다. 앞서 캐나다에서 공연을 펼쳤던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이번에 미국 주요 도시까지 공연 지역을 넓혔다. 이 가운데 LA와 시카고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투어 기간에는 미국 기상캐스터 겸 크리에이터 닉 코시어(Nick Kosir)와 협업하기도 했다. '댄싱 웨더맨(Dancing Weatherman)'으로 알려진 닉 코시어는 인스타그램에서 약 315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음원 차트에서도 성적을 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네 번째 미니앨범 '256th Note' 수록곡 'Open Your Eyes'(오픈 유어 아이즈)는 음악 검색 플랫폼 샤잠(Shazam)의 한국 지역 바이럴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같은 지역 TOP50과 TOP200 차트에서는 각각 2위를 기록했다.한편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아티움에서 팬 콘서트 '모태 아이돌이지만 클로저와 연애는 하고 싶어'를 연다. 총 3회 공연의 티켓은 모두 매진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엑소, 서울 공연 전석 매진에…전 세계 757개 영화관서 만난다

    엑소, 서울 공연 전석 매진에…전 세계 757개 영화관서 만난다

    그룹 엑소(EXO)의 서울 앙코르 콘서트가 전 세계 23개 지역, 757개 영화관에서 생중계된다.엑소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의 앙코르 공연 'EXO PLANET #6 - EXhOrizon [dot] -'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 회차 매진됐다.마지막 날인 8일 공연은 전 세계 영화관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상영된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홍콩, 싱가포르, 태국, 호주, 미국, 멕시코, 브라질, 스페인 등 23개 지역의 757개 영화관에서 현장 공연을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영화관 상영과 별도로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된다. 7일 공연은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와 위버스를 통해 송출돼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도 시청할 수 있다.이번 앙코르 공연은 지난 4월 시작된 엑소의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를 마무리하는 자리다. 엑소는 앞서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27회 공연을 진행했으며, 모든 회차가 매진됐다.엑소는 올해 1월 정규 8집 'REVERXE'(리버스)를 발매하며 약 2년 6개월 만에 그룹 활동을 재개했다. 해당 앨범으로 통산 여덟 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했고, 국내 음악방송에서 5관왕에 올랐다.엑소는 이번 서울 앙코르 공연을 끝으로 올해 진행한 월드투어 일정을 마무리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엔시티 드림, 컴백 이틀 전 신곡 다 푼다…10곡 전곡 선공개

    엔시티 드림, 컴백 이틀 전 신곡 다 푼다…10곡 전곡 선공개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정규 6집 발매를 앞두고 팬들에게 신곡 10곡을 먼저 공개한다.엔시티 드림은 오는 7일 서울 성동구 연무장7길 16에서 정규 6집 'DREAM AFTER DREAM'(드림 애프터 드림) 리스닝 파티를 개최한다. 앨범 정식 발매에 앞서 수록곡 전곡을 들려주고, 멤버들이 직접 새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발매 당일인 9일에는 온라인 컴백 라이브도 진행한다. 엔시티 드림은 이날 오후 5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NCT 틱톡 채널을 통해 'Let's Boogie Woogie!'(렛츠 부기우기!)를 생중계한다.멤버들은 앨범의 주요 콘셉트인 '축제'에 맞춰 축제 준비단 역할을 맡는다. 방송에서는 신곡을 소개하고 앨범 제작 과정과 향후 활동 계획 등을 이야기할 예정이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Boogie Woogie'(부기우기)를 비롯해 총 10곡이 수록된다. 팝 발라드와 하이퍼팝, 일렉트로닉 하우스, 팝 록 등 여러 장르를 담았다.'Boogie Woogie'는 1970년대 디스코 펑크에서 영향을 받은 댄스곡으로, 빈티지한 리듬에 현대적인 신시사이저 사운드를 결합했다.엔시티 드림의 정규 6집 'DREAM AFTER DREAM'은 오는 9일 오후 6시 음원과 음반으로 발매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마마무 솔라, 데뷔 12년 만에 새 도전…홀로 신촌서 버스킹한다

    마마무 솔라, 데뷔 12년 만에 새 도전…홀로 신촌서 버스킹한다

    그룹 마마무(MAMAMOO) 솔라가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솔라는 6일 오후 6시 서울 현대백화점 신촌점 U-PLEX 정문 앞 스타광장에서 신곡 '나의 20대에게 (Harmonica. 하림)' 발매를 기념하는 버스킹 무대에 오른다.솔라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버스킹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야외 공연장에서 관객들과 가까이 만나 노래를 들려주고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이날 공연에서는 오는 12일 발매하는 '나의 20대에게 (Harmonica. 하림)'를 처음으로 라이브로 부른다. 해당 곡은 지나온 20대를 돌아보며 위로를 전하는 내용을 담았다. 솔라는 정식 음원 공개에 앞서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신곡을 먼저 들려줄 예정이다.'나의 20대에게 (Harmonica. 하림)'는 솔라가 지난해 4월 발표한 두 번째 싱글 'WANT'(원트)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국내에서 발매하는 솔로 싱글이다.이번 곡에는 싱어송라이터 하림이 하모니카 연주자로 참여했다. 솔라의 보컬에 하림의 하모니카 연주를 더한 구성이 특징이다.한편 솔라의 싱글 '나의 20대에게 (Harmonica. 하림)'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에이티즈, 컴백 초읽기…타이틀곡 '업' 베일 벗었다

    에이티즈, 컴백 초읽기…타이틀곡 '업' 베일 벗었다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음원 일부를 공개했다.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SNS에 에이티즈의 미니 15집 'GOLDEN HOUR : Part.6'(골든 아워 : 파트 6) 프리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타이틀곡 'UP'을 비롯해 지난달 선공개한 'Drip'(드립) 등 총 5곡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UP'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곡이다. 강렬한 브라스와 베이스 사운드가 특징이다.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혼란과 불안을 몽환적인 멜로디로 표현한 'ANEMIA'(어니미어), 트랩 리듬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드러낸 'Drip', 시련에 맞서는 의지를 담은 'FAITH'(페이스), 화려함 뒤에 숨겨진 공허함을 노래한 'Hollow Victory'(홀로 빅토리)가 수록된다.프리뷰 영상은 흑백 픽셀 그래픽을 활용해 제작됐다. 에이티즈를 상징하는 해적선이 위로 올라가는 장면을 중심으로, 곡이 바뀔 때마다 배경도 달라지는 방식이다.에이티즈는 지난달 23일 선공개한 'Drip'으로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11월 7일 자) 190위에 올랐다. 발매 첫 주 해당 차트에 진입한 것은 에이티즈 곡 가운데 처음이다.앞서 발매한 미니 14집 'GOLDEN HOUR : Part.5'(골든 아워 : 파트 5)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기록했다. 에이티즈가 이 차트 정상에 오른 것은 통산 세 번째다.한편 에이티즈의 미니 15집 'GOLDEN HOUR : Part.6'은 오는 13일 오후 2시 발매된다. 에이티즈는 내년 1월 인천을 시작으로 일본, 유럽, 북미, 남미에서 새 월드투어 'ZERO TO ALL'(제로 투 올)을 진행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르세라핌, 타이베이 2회 공연 매진시키고…마카오서 아시아 투어 출발

    르세라핌, 타이베이 2회 공연 매진시키고…마카오서 아시아 투어 출발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오늘(7일) 마카오에서 아시아 투어를 시작한다.르세라핌은 7~8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ASIA'의 첫 공연을 개최한다. 이후 14~15일 타이베이, 28일 싱가포르, 12월 5일 마닐라를 방문해 총 4개 도시에서 6회 공연한다.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두 차례 공연은 모두 매진됐다.이번 투어는 르세라핌이 2023년 첫 단독 투어를 시작한 이후 아시아에서 진행하는 세 번째 콘서트 투어다. 지난해 방문했던 타이베이와 싱가포르, 마닐라에 이어 올해는 마카오가 공연 일정에 새롭게 포함됐다.공연에서는 신곡과 함께 대형 공연장에 맞춘 무대 연출을 선보인다. 멤버들이 관객들과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리프트를 활용하고, 정규 2집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퍼레이드 카도 무대 위에 구현할 예정이다.르세라핌은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아시아 지역의 피어나(팬덤명) 분들을 투어로 세 번째 만나게 돼 기쁘다"며 "새로운 곡들과 다양한 퍼포먼스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생각에 설렌다"고 전했다.이어 "이전보다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엔하이픈 제이크, 누구 만나길래…거울 보고 인사 연습까지

    엔하이픈 제이크, 누구 만나길래…거울 보고 인사 연습까지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뱀파이어가 아닌 평범한 인간으로 살아가는 평행 세계를 배경으로 한 새 콘셉트 영상을 공개했다.엔하이픈은 지난 5일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스핀오프 싱글 'THE SIN : PARALLEL WORLD'(더 신 : 패러렐 월드)의 'DAY & NIGHT'(데이 앤 나이트) 버전 첫 번째 콘셉트 필름을 게재했다. 이번 영상의 주인공은 멤버 제이크다.영상은 햇살이 들어오는 침실에서 잠을 깬 제이크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누군가와의 만남을 앞둔 그는 거울을 보며 외모를 확인하고, 상대에게 건넬 인사를 여러 차례 연습한다. 영상 마지막에는 제이크가 직접 쓴 '몇 번이나 연습한 인사'라는 문구가 등장한다.이번 'DAY & NIGHT' 시리즈는 엔하이픈이 기존에 선보여 온 뱀파이어 세계관과 달리 멤버들이 평범한 인간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다. 앞서 공개된 'DREAM'(드림) 버전에서는 뱀파이어로서 겪는 불안과 꿈에서 깨어나는 과정을 다뤘다.제이크를 시작으로 다른 멤버들의 개인 콘셉트 필름도 오는 10일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엔하이픈의 스핀오프 싱글 'THE SIN : PARALLEL WORLD'는 오는 20일 오후 2시 발매된다. 타이틀곡 'I Want You'(아이 원트 유)는 서로에게 본능적으로 이끌려 운명임을 깨닫는 순간을 표현한 곡으로, 프로듀서 줄리아 루이스(JULiA LEWiS)가 제작에 참여했다.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음원 발매에 앞서 오는 13일 오후 11시 59분 공개될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블랙핑크 제니, 데뷔 후 첫 애니메이션 OST…발매 전부터 할리우드 음악상 후보

    블랙핑크 제니, 데뷔 후 첫 애니메이션 OST…발매 전부터 할리우드 음악상 후보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데뷔 후 처음으로 애니메이션 영화 OST에 참여한다.제니는 6일 오후 2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Steps'(스텝스)의 OST 'Someone to Hold'(썸원 투 홀드)를 발매한다. 제니가 애니메이션 영화를 위해 오리지널 곡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Steps'는 신데렐라 이야기를 의붓언니 릴리스의 시각에서 다시 풀어낸 애니메이션 액션 코미디다. 기존 동화에서 주변 인물로 등장했던 의붓언니를 중심에 내세워 익숙한 이야기를 다른 관점에서 그린다.제니가 부른 'Someone to Hold'는 영화의 감정적인 절정에 삽입되는 발라드곡이다. 빈티지 댄스 팝에서 영감을 받은 사운드를 바탕으로 자매 사이의 유대감과 서로에게 의지하는 관계를 노래한다.이 곡은 정식 발매에 앞서 할리우드 뮤직 인 미디어 어워즈(Hollywood Music in Media Awards)의 애니메이션 영화 노래 부문 후보에 올랐다. 해당 시상식은 영화와 TV 등 영상 콘텐츠에 사용된 음악을 대상으로 한다.제니는 이번 작업에 대해 "애니메이션 영화를 위한 첫 곡을 작업하게 돼 정말 즐거웠다"며 "캐릭터들이 가진 따뜻한 마음과 개성이 좋았고, 그들의 세계에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한편 제니는 최근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Dracula'(드라큘라)를 선보였으며, 지난 8월에는 디지털 EP 'Fallen Angel'(폴른 엔젤)을 발매하는 등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언차일드, 7개월 기다림 끝에 컴백…이번엔 '콘셉트 1황' 노린다 [종합]

    언차일드, 7개월 기다림 끝에 컴백…이번엔 '콘셉트 1황' 노린다 [종합]

    그룹 언차일드가 7개월 만에 돌아왔다. 당초 예상보다 컴백이 늦어지고 멤버 히키의 활동 중단으로 5인 체제로 무대에 서게 됐지만, 멤버들은 기다려준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데뷔 당시 '청개구리'를 내세웠던 이들은 이번에는 '독개구리'로 변신해 한층 강렬해진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언차일드(티나, 나하은, 박예은, 아코, 이본)는 5일 서울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에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팅팅)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지난 4월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곡이다.첫 컴백을 맞은 멤버들은 데뷔 쇼케이스 때보다 한결 여유로워진 모습이었다. 나하은은 "데뷔 쇼케이스 때는 긴장이 100%였다면 오늘은 얼른 저희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고 말했다. 티나는 "데뷔 때는 첫 무대를 잘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다면, 지금은 새롭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컴백까지의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당초 예정했던 시기보다 컴백이 미뤄지면서 멤버들도 아쉬움을 느꼈다. 이본은 "기다렸던 컴백인 만큼 아쉬운 마음도 있었지만, 기다려주신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했다"며 "공백기 동안 더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했다"고 말했다.기다림을 버티게 한 것은 팬들이었다. 나하은은 컴백을 기다리는 동안 팬들이 남긴 말 가운데 "보고 싶다"는 한마디가 가장 마음에 와닿았다고 했다. 박예은은 "팬들이 기다리는 모습을 보면서 저희를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걱정해 주시는 마음도 정말 감사했다"고

  • "오늘부터 바나나 팝니다"…롱샷, 서울 한복판에 과일 트럭 띄운 이유

    "오늘부터 바나나 팝니다"…롱샷, 서울 한복판에 과일 트럭 띄운 이유

    그룹 롱샷(LNGSHOT)이 신곡 발매를 앞두고 서울 도심을 누비는 바나나 트럭으로 이색 홍보에 나섰다.롱샷은 오는 10일 미니앨범 'S.W.I.S.H.'(스위시)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지난 4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늘부터 바나나 팝니다", "서울 전 지역 순회 중", "1110% 당도 보장 꿀바나나" 등의 문구를 공개하며 이색 프로모션을 시작했다.실제 서울 강남 등지에서 목격된 트럭에는 "바나나 한 손 1,110원"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가격과 당도를 나타내는 숫자 '1110'은 신곡 발매일인 11월 10일을 의미한다. 트럭 외관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반하나 안 반하나", "이 노래 들으면 롱샷한테 반하나?" 등 바나나를 활용한 문구도 등장했다.트럭에서 흘러나오는 안내 방송은 멤버들이 직접 녹음했다. 멤버 오율은 지난 4일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멤버들은 한국 골목길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이동식 만물상 트럭의 방송 방식을 따라 하며 신곡을 홍보했다.트럭 사진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에서는 생성형 AI로 만든 이미지가 아니냐는 의혹도 나왔다. 이에 오율은 "합성이 아니라 실제로 서울 시내를 달리고 있는 진짜 트럭"이라고 설명했다. 팬들은 SNS를 통해 트럭 목격담과 위치를 공유하며 관심을 보였다.롱샷의 이번 프로모션은 대형 전광판이나 팝업스토어 대신 일상에서 볼 수 있는 과일 트럭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특히 신곡 제목인 'Bananas'(바나나스)를 실제 바나나 판매 트럭과 연결해 컴백 날짜를 알리는 방식이다.한편 롱샷의 새 앨범 'S.W.I.S.H.'에는 선공개곡 'Masterpiece'(마스터피스)를 비롯해 타이틀곡 'Bananas

  • 마마무 완전체 다시 본다…18개 도시 휩쓸고 서울서 피날레

    마마무 완전체 다시 본다…18개 도시 휩쓸고 서울서 피날레

    그룹 마마무(MAMAMOO)가 월드투어를 마무리하는 앙코르 콘서트를 서울에서 개최한다.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내년 1월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FINALE in SEOUL'을 연다. 지난 6월 서울에서 시작한 월드투어의 마지막 공연이다.공연명 '4WARD'(포워드)는 네 멤버를 뜻하는 숫자 '4'와 앞으로 나아간다는 의미의 'FORWARD'를 합친 표현이다. 각자 솔로 가수로 활동해온 멤버들이 다시 모여 새로운 시작에 나선다는 뜻을 담았다.마마무는 지난 6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미주를 아우르는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가오슝, 마카오, 싱가포르, 마닐라, 홍콩, 쿠알라룸푸르, 도쿄 등 아시아 각지를 찾았으며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주요 도시에서도 공연을 펼쳤다. 이번 투어는 전 세계 18개 도시에서 진행된다.서울을 비롯해 가오슝, 마카오, 홍콩, 도쿄, 타이베이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마마무는 월드투어를 통해 여러 국가의 팬들과 만난 뒤 서울로 돌아와 마지막 무대를 꾸민다.마마무는 서울 앙코르 콘서트에 앞서 오는 28~29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이어간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총괄은 싸이, 작사·작곡은 크러쉬가 맡았다는 걸그룹…베돈크, 데뷔 2년 차에 컴백 본격화

    총괄은 싸이, 작사·작곡은 크러쉬가 맡았다는 걸그룹…베돈크, 데뷔 2년 차에 컴백 본격화

    그룹 베이비돈크라이가 가수 싸이와 크러쉬의 지원을 받아 컴백 활동에 나선다. 데뷔 2년 차에 접어든 이들은 싸이가 총괄 프로듀싱하고 크러쉬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신곡 'Replay(리플레이)'로 새로운 음악적 변화를 시도한다.베이비돈크라이(이현, 쿠미, 미아, 베니)는 오는 6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Replay'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7일 MBC '쇼! 음악중심', 8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며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지난 4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매된 'Replay'는 투스텝 개러지 리듬을 기반으로 한 R&B 곡이다. 1990년대 영국에서 시작된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장르인 UK 개러지의 특징을 살렸으며, 리드미컬한 그루브에 담백한 멜로디와 섬세한 보컬을 더했다.이번 신곡은 싸이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크러쉬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베이비돈크라이는 기존 음악과 차별화된 분위기를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퍼포먼스에도 변화를 줬다.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멤버들이 호흡을 맞추는 페어 안무와 반복적인 포인트 동작이 소개됐다. 음악방송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한 무대 구성과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선보일 예정이다.베이비돈크라이는 지난 3일 프리 릴리즈 파티에서 'Replay' 무대를 처음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지난해 6월 데뷔한 이들은 이번 신곡을 시작으로 음악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앤더블, 초동 80만 장에 음방 2관왕까지…첫 컴백 '성공적'

    앤더블, 초동 80만 장에 음방 2관왕까지…첫 컴백 '성공적'

    그룹 앤더블(AND2BLE)이 새 앨범 초동 판매량 80만 장을 돌파한 가운데, 음악방송과 다양한 웹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지난달 27일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시퀀스 투: 어트랙션)을 발매했다. 지난 5월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원: 큐리어시티)로 데뷔한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인 첫 컴백 앨범이다. 타이틀곡 'French Kissing'(프렌치 키싱)은 서로에게 강하게 끌리는 순간을 표현한 트로피컬 R&B 장르의 곡이다. 레게풍 베이스와 반복적인 리듬을 바탕으로 사랑에 빠질 때 느끼는 감정을 담았다.이번 무대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곡 제목을 활용한 포인트 안무다. 멤버들이 양손으로 입을 가린 뒤 두 입술이 포개지는 모습을 표현한다.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시작해 점차 강도를 높이는 구성도 특징이다. 안무 제작에는 다수의 K팝 아티스트와 협업한 안무가 닉 조셉(Nick Joseph)이 참여했다.수록곡 'Potion'(포션)에서는 타이틀곡과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첫눈에 상대에게 끌리는 설렘을 표현한 곡으로, 멤버들은 리듬에 맞춰 움직임의 강약을 조절하며 무대를 꾸민다. 'French Kissing'에서 힘 있는 군무를 강조했다면, 'Potion'에서는 비교적 절제된 동작과 부드러운 춤선에 집중했다.앤더블은 음악방송 외에도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안무를 공개하고 있다. '릴레이댄스'와 '스튜디오 춤' 등에 출연했으며, 'French Kissing'의 '스튜디오 춤' 영상은 조회수 100만 회를 넘겼다.음반과 음악방송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은 발매 첫 주 80만 장 이상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