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태양이 귀환을 알렸다.더블랙레이블은 1일 공식 SNS를 통해 태양의 컴백을 암시하는 게시물을 업로드했다.이는 2023년 4월 발매된 두 번째 EP 'Down to Earth' 이후 약 3년 만의 컴백으로, 언제나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으로 대중과 팬들의 사랑을 받는 태양이 새로운 음악을 발표할 예정이다.공개된 이미지에는 'QUINTESSENCE'라는 단어와 함께, 의미심장한 메시지가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내 마음 속에 머무른 단어, 이 시대가 가장 필요로 하는 단어'라는 언급으로 시작해 '가장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다'는 문장으로 마무리한 메시지는 궁금증을 자아내며 컴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한편, 태양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 간 서울을 비롯해 총 7개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오는 12일에는 빅뱅 멤버들과 함께 미국에서 열리는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참여, 그룹과 솔로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토크쇼에서 진솔한 매력으로 존재감을 뽐냈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과 연준은 지난 3월 31일 유튜브 채널 TEO의 인기 프로그램 ‘살롱드립’에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MC 장도연의 이름을 외치며 해맑게 달려와 시작부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이들은 데뷔 8년 차 다운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주었다. 성향이 정반대인 서로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를 할 때는 오랜 시간 함께하며 쌓아온 이해와 신뢰가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연준은 “첫 솔로 활동을 마친 뒤 번아웃이 왔던 것 같다. 예전에는 힘든 이야기를 주변에 잘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말을 못 하겠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에 수빈은 “연준이 벽을 세우는 기분이었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최근 함께 술을 마시며 속마음을 나눈 일화를 언급했고 수빈은 “사실 그날 울었다”라고 덧붙였다.진솔한 분위기와는 또 다른 유쾌한 호흡도 돋보였다. 과거 안무 연습 중 팀 단체 채팅방을 나간 일화부터 연습생 시절 이야기, 서로의 패션 평가까지 이어지면서 자연스러운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했다. 장도연은 “두 사람의 관계가 마치 엄마와 아빠 같다”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컴백을 앞둔 소감도 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4월 13일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매한다.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 이후 처음 선보이는 단체 음반이다. 두 사람은 “앨범명부터 ‘7TH YEAR’다. 저희 이야기를 담은 음반이다. 많이 고민하고 공들인 만큼 긴장도 된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이처럼 미니 8집은 다섯 멤버가 지
밴드 하츠웨이브가 오는 8일 정식 데뷔한다. 하츠웨이브는 멤버 전원이 프런트맨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구성을 경쟁력으로 내세웠다.하츠웨이브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틸하트클럽'에서 포지션별 1위를 차지한 멤버들로 결성됐다. 키보드 윤영준, 보컬 리안, 베이스 데인, 기타 케이텐, 드럼 하기와가 팀을 이뤘다.오는 8일 발매되는 첫 번째 미니 앨범 'The First Wave'에는 총 6곡이 담긴다. 타이틀곡 'NINETEEN'은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했다. 수록곡 '어리버리'는 리안과 데인의 자작곡이다. 실물 음반은 hrtz, wav, slogan 등 세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하츠웨이브는 8일 오후 6시 앨범을 발표하고 같은 날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후 방송 출연과 라이브 공연 등을 통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이들은 데뷔 전임에도 국내외 음악 페스티벌 출연을 확정했다. 4월 '2026 어썸뮤직페스티벌'과 5월 'KCON JAPAN 2026'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10주 연속 진입했다.빌보드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4월 4일 자)에 따르면 해당 음반은 '빌보드 200'에서 184위를 기록했다. 이 음반은 지난 1월 17일 자 차트에 자체 최고 순위인 2위로 처음 진입한 이후 10주 동안 차트 내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세부 차트에서도 순위권에 올랐다. 'THE SIN : VANISH'는 '월드 앨범' 차트에서 지난주와 동일한 2위를 기록했고,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는 9위에 자리했다. 엔하이픈은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 89위에 이름을 올렸다.엔하이픈은 오는 5월부터 네 번째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를 진행한다.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남미,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총 21개 도시에서 30회 공연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신보 청음회에 깜짝 등장해 특별한 순간을 만들었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현과 휴닝카이는 지난 3월 31일 서울 성동구 성수율 뮤직에서 열린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오프라인 청음회에 예고 없이 모습을 드러냈다. 당초 멤버 방문이 예정되지 않았던 행사였으나 두 사람은 신곡에 대한 모아(MOA.팬덤명)의 이야기를 직접 듣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청음회 3회차 종료를 앞두고 두 사람이 나타나자 현장은 뜨거운 환호로 가득 찼다. 예상치 못한 등장에 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열띤 호응을 보여주었다. 둘은 "퇴근하다가 잠깐 들렀다. 노래 어떻게 들으셨는지 궁금하다. 재계약 후 첫 앨범 답지 않냐"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두 멤버는 팬들의 호응에 힘입어 타이틀곡을 다시 한번 함께 청취했다. 이 과정에서 짧게 안무를 선보이자 현장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이어 "이렇게 모아 분들을 보니까 컴백이 실감난다. 얼른 컴백하고 싶다. 앞으로 공개될 콘텐츠들도 많이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이번 청음회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신보 발매 전 전곡을 팬들에게 처음 공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팬들은 곡이 재생되는 동안 연신 감탄을 쏟아내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음반과 연계된 미니멀한 포토존을 즐겼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4월 13일 오후 6시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로 돌아온다.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 후 처음 선보이는 단체 음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82메이저가 유럽을 뜨겁게 달구며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들은 K팝 팬들 사이에서 중소형 기획사 출신 그룹의 평균치를 뛰어넘는 높은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그룹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지난달 31일 폴란드 바르샤바 공연을 끝으로 유럽 투어 '비범 : BE 범'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투어는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독일 베를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영국 런던을 거쳐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대미를 장식했다. 특히 암스테르담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첫 유럽 투어임에도 전 도시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유럽 공연에서 82메이저는 '영웅호걸'과 'Passport'(패스포트)로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이어 'Gossip'(가십), '혀끝(Stuck)', '촉(Choke)' 등 대표곡 무대를 선보였다. 파리에서는 '트로피(TROPHY)'에서 '뭘 봐(TAKEOVER)'로 넘어가는 인트로 구간에서 음악 소리가 묻힐 정도로 거대한 함성이 터져 나와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런던 공연 중 'Birthday'(벌스데이) 무대에서는 멤버 조성일의 생일을 맞아 현지 팬들과 함께하는 깜짝 서프라이즈 파티가 열려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 'Face Time'(페이스 타임)과 앙코르곡 'FIRE'(파이어), '과열', 'Promise You'(프로미스 유) 무대까지 연달아 펼치며 탄탄한 실력을 뽐냈다.82메이저를 향한 해외 언론사와 전문가들의 호평도 쏟아졌다. 프랑스 매체 'K! World'는 "82메이저는 무대를 위해 태어난 팀"이라며 "K팝의 일반적인 틀에서 벗어나 독
누아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누에라(NouerA)가 '다음이 더 기대되는 팀'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누아엔터테인먼트에는 아이돌뿐만 아니라 박해일, 송새벽, 장희진 등 유명 배우가 다수 소속됐다.2025년 2월 데뷔한 누에라는 지난달 9일 세 번째 미니 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로 컴백했다. 이후 국내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활동을 마쳤다. 이번 앨범에는 엑소 레이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고 해 더욱더 화제를 끌었다.누에라는 3월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방송에 등장해 타이틀곡 무대를 펼쳤다. 음악방송 무대를 거듭할수록 안정된 라이브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누에라는 기존 '임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서사에서 벗어나 보다 자유롭고 경쾌한 스트리트 감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변화를 시도했다. 여기에 정교한 안무와 여유 있는 퍼포먼스로 '하이엔드 퍼포먼스'란 평가받았다. 지난달 31일엔 ENA '케이팝업 차트쇼'에 출연해 또 한 번 유니크한 무대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글로벌 반응 또한 눈에 띈다. 타이틀곡 'POP IT LIKE'는 중국 숏폼 플랫폼 도우인에서 챌린지 차트 1위, 엔터테인먼트 차트 2위, 메인 차트 26위에 진입하며 현지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다수의 차트 동시 진입은 누에라의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컴백 직전 진행한 팬 미팅 역시 화제를 모았다. 당시 누에라는 팬들을 직접 택시에 태워 인근 지하철역까지 배웅하는 이색 '퇴근길 이벤트'를 선보이며 팬들과 특별
가수 우즈(WOODZ)가 일본 3개 도시에서 진행한 월드투어 'Archive. 1' 공연을 완료했다.우즈는 지난달 28일 오사카 도지마 리버 포럼, 29일 도쿄 도요스 PIT, 31일 나고야 제프 나고야에서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 공연을 열고 현지 관객을 만났다.공연의 시작은 'Bloodline'이 맡았다. 우즈는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무대를 열었다. 이후 'Downtown', 'Dirt on my leather' 등 밴드 사운드가 강조된 곡들을 노래했다. 정규 1집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을 포함해 'NA NA NA', 'Love Me Harder(파랗게)', '00:30' 등 신곡과 기존 곡들을 차례로 선보였다.일본 관객을 위한 맞춤형 무대도 준비됐다. 우즈는 밴드 오피셜히게단디즘의 'Pretender'를 가창했다. 과거 그룹 활동 당시의 곡을 짧게 부르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일본어 인사를 건네고 현지 언어를 활용해 소통했다. 일본어 버전 'Journey' 영상 공개 소식도 전했다.공연 후반부에는 발라드 곡인 'Drowning'과 'CINEMA'를 가창했다. 앙코르 요청에 다시 무대에 오른 우즈는 관객과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마지막 곡 'Stray(비행)'를 끝으로 전체 일정을 마무리했다.우즈는 "오늘 너무 행복했다. 이번 앨범과 투어를 통해 가장 저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보내주시는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음악하겠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일본 공연을 마친 우즈는 싱가포르에서 월드투어 일정을 지속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화사(HWASA)가 4월 9일 신곡 'So Cute(쏘 큐트)'로 컴백한다.소속사 피네이션은 1일 "화사가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So Cute'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15일 발표해 메가 히트를 기록한 'Good Goodbye(굿 굿바이)'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이다.지난달 31일 오후 피네이션 공식 SNS 채널에는 화사의 컴백을 알리는 'So Cute' 티저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에는 'So Cute'라는 화사의 짧은 보컬과 더불어 테이블에 앉아 생각에 잠긴 화사, 또 그 주위를 둘러싸고 리코더, 훌라후프 등을 갖고서 저마다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어떤 스타일의 신곡이 공개될지 짐작이 어려운 묘한 분위기 속 'So Cute' 멜로디 일부와 '26.04.09 (THU) 6pm KST'라는 발매 일자가 화사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화사는 앞서 발표한 'Good Goodbye'로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특히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정상을 모두 차지하는 '퍼펙트 올킬(PAK)'을 총 750회 달성했다. 이 밖에 SBS '인기가요' 트리플 크라운을 비롯해 음악방송 5관왕, 써클차트 6관왕, 빌보드코리아가 신설한 차트 '빌보드 코리아 핫100' 2주 연속 1위에 오르는 등 존재감을 증명했다.화사는 9월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출연해 K팝 대표 디바다운 보컬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앞서 화사는 지난 2024년 12살 연상 사업가와 5년째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는 "아티스트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후 화사가 지난해
가수 최예나(YENA)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ER'(러브 캐처) 타이틀곡 '캐치 캐치'가 중국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중국 숏폼 플랫폼 도우인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캐치 캐치' 챌린지 관련 해시태그 누적 조회수는 2억 5000만 회를 넘어섰다. 해당 챌린지에는 현지 인플루언서와 배우 등 유명인들이 참여했다.음원 차트에서도 순위권에 진입했다. '캐치 캐치'는 QQ뮤직 주간 한국 차트(2026년 제13주)에서 4위를 기록했다. 인기 차트와 신곡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일일 평균 청취자 유입량은 5000명에서 7000명 사이로 집계됐다.영상 플랫폼 빌리빌리에서 해당 곡의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300만 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는 2026년 발표된 K팝 곡 중 상위 3위에 해당하는 수치다.국내 차트 성적도 오름세다. 지난달 29일 한국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 2위를 기록했다. 주간 인기곡 차트(3월 20일~26일)에서는 11위에 자리했다. 멜론 HOT100을 포함한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최예나는 최근 '캐치 캐치'의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오는 4일과 5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단독 콘서트 '2026 YENA LIVE TOUR [잡힐 듯 말 듯 한, 2세계!]'를 개최한다. 이후 마카오, 타이베이, 홍콩, 도쿄를 순회하며 6월까지 현지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차트를 점령했다.지난달 31일 발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최신 차트(4월 4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이 메인 송 차트 '핫 100' 1위에 등극했다. 전체 14개 트랙 중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를 담은 인터루드 트랙 'No. 29'를 제외한 가창곡 13곡 모두 차트인에 성공했다. 50위권에는 총 7곡이 자리했다. 1위 'SWIM'을 필두로 'Body To Body'(25위), 'Hooligan'(35위), 'FYA'(36위), 'Normal'(41위), 'Aliens'(47위), '2.0'(50위)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음반은 하이퍼 저지 클럽(Hyper jersey club), 소울 팝 록(Soul pop rock), 얼터너티브 힙합(Alternative hip hop) 등 다양한 장르로 채워졌다. 모든 가창곡이 '핫 100'에 들었다는 것은 이들의 음악이 다채로운 취향의 리스너를 두루 만족시켰다는 방증이다.'글로벌' 차트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타이틀곡 'SWIM'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정상에 오르며 각각 팀 통산 8번째 1위라는 대기록을 썼다. 특히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1위부터 13위까지 싹쓸이했다. 이는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2025년 10월 10위권에 9곡을 올리고, 배드 버니(Bad Bunny)가 지난 2월 '톱 3'에 2곡을 진입시킨 것을 모두 뛰어넘는 놀라운 성적이다. 게다가 특정 아티스트가 해당 차트 상위권을 통째로 점령한 사례는 빌보드 역사상 방탄소년단이 최초다.미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데이터 조사 업체 루미네이트 집계에 따르면 'SWIM'은 스트리밍 1억 880만 회, 판매량 22만 1000장으로 '글로벌 200' 1위를 차지했다. 이 열기
그룹 워너원이 6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가운데, 그 사이 박지훈, 김재환 등 멤버들은 각각 천만 배우가 되고 음원 활동으로 사랑받는 등 다양한 성과를 내 팬들의 기를 살렸다.워너원의 리얼리티 예능 Mnet '워너원 고'가 오는 4월 방영될 예정이다. 2021년 'MAMA AWARDS'(마마 어워즈) 무대 이후 6년 만의 완전체 활동이다. 팬들의 기대가 모인 가운데, 소속 멤버들이 잇따라 좋은 소식을 전해 관심을 받고 있다.그룹 활동 시절 귀여운 외모와 상반되는 남성적인 음색으로 사랑받았던 박지훈은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올랐다. 그가 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 역대 34번째 천만 영화로 등극했고, 지난 30일 1567만 관객을 돌파해 '극한직업'(1626만명)의 뒤를 잇는 역대 박스오피스 3위 영화가 됐다. 주연인 단종 역을 맡은 박지훈은 '단종 오빠'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박지훈은 배우 활동뿐만 아니라 내달 가수 활동으로 팬들을 기쁘게 할 예정이다. 그는 오는 4월 29일 첫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를 발매한다. 2023년 발매한 미니 7집 'Blank or Black'(블랭크 오어 블랙) 이후 약 3년 만의 컴백이다.워너원의 메인 보컬로서 곡의 분위기를 돋우는 고음 부분을 도맡았던 김재환 역시 4월 컴백 소식을 전했다. 31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김재환은 2024년 5월 공개된 미니 7집 'I Adore'(아이 어도어) 이후 2년 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그가 지난해 12월 만기 전역한 이후 내는 첫 앨범이다. 이들 컴백은 '워너원 고'의 방영 시점과 맞물릴 전망이라 대중적인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재환은 2017년 워너원이 데뷔한 이후 2019
가수 겸 배우 나나가 드라마 '클라이맥스' OST에 참여했다. 앞서 나나는 지난해 11월 자택에 강도가 침입하는 피해를 겪었다.나나가 가창한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 OST '블랙 스타(Black Star)'가 31일 발매된다. 최근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는 정원(나나 분)의 감춰져 있던 과거와 상아(하지원 분)를 향한 감정이 공개되며 두 사람 사이 미묘한 관계 변화가 그려지고 있다.'블랙 스타(Black Star)'는 발라드 장르로, 정원의 생각과 내면, 지금까지의 삶이 만들어낸 감정의 결을 담아낸 곡이다.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 위에 나나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감정을 그대로 담아낸 가사가 어우러져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정원 역을 맡은 나나가 직접 가창에 참여해 인물의 서사를 한층 깊이 있게 풀어냈다.나나는 '클라이맥스', '전지적 독자 시점', '마스크걸' 등의 작품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지난해 9월 발매된 첫 솔로 앨범 'Seventh Heaven 16에 수록된 타이틀 곡 'GOD'을 비롯해 전곡 작업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클라이맥스' OST '블랙 스타(Black Star)'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김준수(XIA)가 약 10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돌아온다.31일 팜트리아일랜드는 "김준수가 다섯 번째 정규앨범 'GRAVITY(그래비티)' 발매를 확정하고 오는 6월 본격적인 가요계 컴백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간 '알라딘', '비틀쥬스', '데스노트' 등 뮤지컬 배우로서 활약해온 김준수는 약 10년 만에 정규앨범을 선보이며 본업인 가수로 돌아오는 것.정규앨범 발매 소식과 함께 김준수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 'GRAVITY(그래비티)'의 콘셉트를 구현한 티징 이미지를 선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어둠 속, 빛이 응집되는 이미지를 형상화하며 타이틀 'GRAVITY'가 강조된 티징 포스터는 새 앨범의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향후 공개될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정규 5집의 앨범명 'GRAVITY'는 '중력, 끌어당기는 힘'을 의미하는 단어로, 서로 다른 시간을 지나왔음에도 결국 다시 한 지점으로 이끌리듯 피할 수 없는 끌림과 흔들림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서로에게 돌아오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특히 김준수의 컴백은 지난 2024년 6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 '스물한 번째 계절이 널 기다릴 테니까'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이자, 2016년 5월 정규 4집 '시그니처(XIGNATURE)' 이후 약 10년 만의 정규앨범이다. 김준수가 본업인 가수로 돌아오는 만큼 오랜 시간 'XIA(시아)'로서의 활동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컴백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또한 김준수가 지난해 'XIA 2025 CONCERT Chapter 2 : Festa(시아 2025 콘서트 챕터 2 : 페스타)' 현장에서 깜짝선공개한 '그대 이별은 어떤가요'가 이번 앨범에 수록될
그룹 아일릿(ILLIT)이 1020 세대의 공감을 유발하는 신보로 돌아온다.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31일 정오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신보에는 타이틀곡 'It's Me'를 포함해 'GRWM (Get Ready With Me)', 'paw, paw!', 'Mamihlapinatapai', 'Love, older you' 등 총 5곡이 실린다.'It's Me'는 첫 데이트 이후 좋아하는 상대와 관계 정의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찰나, "너의 최애는 바로 나야!"라고 당돌하게 외치는 노래다. 이 곡은 개성 강한 싱어송라이터 유라(youra)와 더 딥(The Deep)이 작사에 참여해 아일릿의 당찬 매력을 극대화했다. 싱글 1집 타이틀곡 'NOT CUTE ANYMORE'에서 독특한 가사로 아일릿 특유의 엉뚱 발랄함을 감각적으로 풀어내 호평받은 유라가 멤버들과 다시 만나 일으킬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트랙 전반에 동세대의 관심사와 정서가 투영돼 있다. 너와 함께 민낯으로 속마음을 나누는 내밀한 순간을 그린 'GRWM (Get Ready With Me)',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향한 애틋함을 담은 'paw, paw!'가 듣는 이들의 공감을 자극할 전망이다. 'paw, paw!'는 멤버 이로하가 데뷔 후 처음으로 작사에 참여, 자신의 경험담을 녹여 진솔한 노랫말을 썼다. 여기에 하이브 방시혁 의장("hitman" bang)이 힘을 보태 섬세한 감정선을 만들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또한 수많은 선택과 책임 앞에서 '게으른 완벽주의자'가 되어버린 동시대 청년들에게 아일릿이 전하는 곡 'Mamihlapinatapai',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 있던 어린 시절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같은 곡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