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최초 젠더리스 아이돌 그룹 엑스러브가 가장 어울리는 옷을 입고 돌아왔다.엑스러브(XLOV·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27일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미니 2집 'I,God'(아이,갓)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엑스러브는 미니 2집을 통해 재즈, 하우스, 하이퍼팝, 힙합, EDM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우무티가 앨범 프로듀싱에 나섰다. 우무티는 "제작자로서의 시점으로 설명하겠다"며 "최근 케이팝은 곡들이 짧아지는 추세고 브릿지 구간도 사라지고 있다. 우리 엑스러브도 이전 곡들은 중독성을 강조해 만들었지만, 매 앨범 모든 곡에서 중독성만 강조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편의 판타지 영화를 보는 듯한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타이틀곡 'SERVE'(서브)는 그루비한 베이스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사운드 구성을 시도한 노래다. 우무티는 "타이틀곡을 통해 우리가 처음으로 보깅 장르에 도전했고, 한층 우아하고 화려해진 모습을 보여주게 됐다. 엑스러브는 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긴 했지만 보여드리고 싶은 게 많다. 아직 반도 안 왔다고 느껴진다. 이번 앨범으로 50%를 꺼내지 않았나 싶고, 그간 목말랐던 헤어 메이크업 등을 시도해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예고했다.배우 한소희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지원사격에 나섰다. 우무티는 "한소희 선배님과의 인연은 음악과 아트가 이어줬다. 한소희 선배님이 과거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리며 우리 곡을 첨부했다. 이 소식을 듣고 댓글도 달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소희
지난해 4월 데뷔한 걸그룹 코스모시가 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라 청춘들과 호흡했다.코스모시는 지난 6일 전북대학교 대동제를 시작으로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덕성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등 8개 대학 축제 무대에 올랐다.이들은 각 대학에서 'BabyDon'tCry=BreakingTheLove'('베이비돈크라이=브레이킹더러브'), 'Lucky=One'('럭키=원'), 'Chance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챈스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 'Princess=Kiss'('프린세스=키스'), 'HIGH=LOVE'('하이=러브'), 'Paradise ~ I need you ~'('파라다이스 ~ 아이 니드 유')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데뷔 후 처음으로 대학 축제에 참여한 코스모시는 특유의 청량한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고, 코스모시는 오는 27일 제주대학교, 29일 성결대학교, 6월 1일 순천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라 열기를 이어간다.코스모시는 지난 3월 두 번째 미니앨범 '~ of the world ~'('~ 오브 더 월드 ~')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사랑을 통제하려던 다섯 개의 디바이스가 실패한 뒤 스스로 오류가 되기를 선택한 소녀들의 세계관이 담겼다.앨범 발매에 앞서 'Physics ~ 物理的な ~'('피직스 ~ 물리적 이야기 ~'), 'Chance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챈스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를 선공개하며 서사의 시작을 알렸고, 전곡 타이틀이라는 구성으로 관심을 끌었다. 또 'Silence ~ body & soul ~'('사일런스 ~ 보디 앤 솔 ~') 무대에서는 요괴 분장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코스모
그룹 하트오브우먼이 가수 故 휘성의 아이덴티티를 이어 2000년대 Y2K 감성으로 데뷔했다. 하트오브우먼은 27일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첫 번째 정규 앨범 'Heart Byte : LEGACY'(하트 바이트 : 레거시)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지현은 데뷔 소감으로 "오래 준비한 만큼 더 뜻깊다"면서 "하트오브우먼만의 진심을 담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 우리 타이틀 곡 제목처럼 우리 단단한 마음을 대중에게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류인은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언젠가 카페에서 우리 노래가 나오면 그때 실감이 날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아인은 데뷔 앨범을 이례적으로 정규 앨범으로 준비한 이유로 "휘성의 가장 찬란했던 시절들과 저희가 만들어갈 이야기를 함께 담고 싶었다.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을 정규 앨범으로 보여드리고 싶었다. 수많은 설렘과 두려움 속에서 데뷔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아인은 휘성에 대해 "추모 딩고 킬링 보이스에 출연한 적이 있다. 연습하면서 모든 곡에 진심을 담고자 노력했다. 예전엔 가사만 불렀다면 그땐 가사의 뜻을 이해하고 진심을 눌러 담아 불렀다. 그 과정에서 많이 성장할 수 있었고 그분의 의지를 따라가고자 하게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지현은 "음악에 대한 진심과 열정으로 레이블의 시작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 휘성 뿐만 아니라 2000년대 발매된 앨범 구조를 많이 오마주했다. 파트를 둘로 나눠서 처음부터 끝까지 흐름이 있게 앨범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봤다"고 했다.이날 리리는 이들이 데뷔 콘셉트로 2000년대 Y2K 감성을 고
그룹 트와이스가 K팝 걸그룹 최초로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AMA)에서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트와이스는 지난 5월 2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여성 K팝 아티스트'로 선정됐다.'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트와이스는 해당 시상식에서 통산 두 번째 노미네이트만에 첫 수상에 성공했다.1974년 첫 개최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특히 100% 팬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가리는 만큼, 트와이스의 글로벌 팬덤 크기를 실감하게 한다. 트와이스는 작년 7월 인천에서 월드투어 < THIS IS FOR >(디스 이즈 포)의 막을 올리고 전 세계 43개 도시, 총 78회의 자체 최다 규모의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트와이스는 현재 유럽 투어 중이다. 리스본, 바르셀로나, 파리, 토리노, 베를린, 쾰른 공연을 마친 이들은 오는 30일과 31일 암스테르담 무대에 선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의 'SWIM'(스윔)이 올해 전 세계에서 발표된 곡 중 처음으로 5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지난 3월 발매된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5억 회(5월 26일 기준)를 넘어섰다.'SWIM'은 삶의 거친 파도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로 헤엄쳐 나아가겠다는 의지와 삶에 대한 사랑을 담은 곡이다. RM이 작사 전반에 참여해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노랫말로 풀었다.방탄소년단은 'SWIM'으로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서 '송 오브 더 서머'(Song of the Summer) 상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어떤 상황에서도 계속 헤엄쳐 나아가는 모든 분들께 사랑과 응원을 보낸다. 계속 헤엄쳐 나가자"라고 소감을 밝혔다.'SWIM'은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4월 4일 자) 1위로 진입 후 현재까지 8주 동안 차트인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28일 발표된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3월 27일~4월 2일 자)에서는 2위에 자리하면서 팀 자체 신기록을 썼다.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는 4주 연속 1위를 지켰다.타이틀곡 외 수록곡까지 두루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음반에 수록된 14개 트랙 모두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대한민국 국보 제29호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를 담은 인터루드(Interlude) 트랙 'No. 29'까지 1억 재생 수를 넘겼다. 'Body to Body'와 'Hooligan'은 5월 13일과 26일 기준 각각 2억 스트리밍을 기록했다.김지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을 개최한 가운데, 북미 공연에서부터 한복을 입은 팬들의 영상을 무대 중 전광판에 재생하면서 국위선양했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에서 지난 23~24일, 오는 27~28일 총 4회 공연을 연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이 공연은 전석 매진됐고 전 회차 합쳐 총 관객 25만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지난 23~24일 공연에서 방탄소년단은 기존 무대 세트리스트에 없던 스페셜 무대 4개를 더했다. 23일에는 'Permission to Dance'(퍼미션 투 댄스)와 '고민보다 Go' 무대를, 24일에는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Black Swan'(블랙 스완)과 '등골브레이커'를 선보였다.이날 방탄소년단은 2022년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투어 이후 약 4년 만에 라스베이거스를 다시 찾은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들은 "4년 전에는 코로나19로 일부 관객만 참석했다"면서 "변함없이 기다려 준 분들께 감사하다"고 했다. 라스베이거스 공연에선 기존 무대와 같이 한국의 전통적인 요소들이 무대에 많이 포함됐다. 특히 북미 공연부터는 'Body to Body'(보디 투 보디) 무대 후반 민요 '아리랑'이 나올 때 무대 전광판에 한복을 입은 팬들의 영상이 재생돼 시선을 끌었다. 한국의 전통문화를 글로벌 팬들과 함께 무대에 녹여낸 모습이었다.팬들은 보랏빛 아미밤(응원봉 별칭)으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약 7만 1000석 규모의 스타디움이 응원봉 불빛으로 물들었고, 팬들은 대부분의 무대를 함께 따라 부르며 열기를 이어갔다. 공연 중에는 멤버들의 목소리를 넘어
그룹 보이프렌드(BOYFRIEND)가 데뷔 15주년을 맞아 5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보이프렌드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Boyager 6(보이저 6)’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앨범명 ‘Boyager’는 ‘소년(Boy)’과 ‘항해자(Voyager)’의 의미를 결합한 단어다. 각자의 시간을 지나 다시 하나가 된 여섯 멤버가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정민은 앨범 프로듀싱과 함께 총 4곡의 작사에 참여했다. 멤버 전원이 기획 단계부터 녹음 디렉팅, 안무 구성까지 적극적으로 의견을 더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밤하늘을 수놓던 우리 목소리’를 비롯해 ‘Deja vu’, ‘발자국’, ‘오늘도’, ‘Time Limit’, 인스트 버전까지 총 6개 트랙이 수록됐다.보이프렌드는 이날 오후 7시 유튜브 ‘숲세권 라이브’를 통해 15주년 소감과 신곡 소개, 앨범 제작 비하인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하 보이프렌드 일문일답 전문.Q. 데뷔 15주년을 맞아 약 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게 됐다. 감회가 남다를 것 같은데, 먼저 15주년을 맞이한 소감이 궁금하다.동현: 제 인생의 대부분을 함께해온 보이프렌드의 15주년을 멤버들과 함께 맞이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 크다. 오랜만의 컴백인 만큼 설레는 마음도 크고, 오랜 시간 준비한 모습들을 하루빨리 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다.민우: 이렇게 다시 멤버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대되고, 아직도 실감이 잘 나지 않는 것 같다. Q.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보이프렌드도 많은 변화를 겪었을 것 같다. 지난 시간을 돌아봤을 때 예전과 지금, 가장 달라진 점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3관왕을 차지한 기쁨을 팬들과 나눴다.방탄소년단이 25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이하 'AMA')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2021년 디지털 싱글 'Butter'(버터)로 아시아 가수 최초로 '올해의 아티스트'의 주인공이 됐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1년 이후 5년 만에 다시 한 번 'AMA' 정상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멤버들은 수상 직후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켰다. 이들은 "우리 아미(팬덤명) 상 받았다"라며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어 "5년 만에 'AMA'에 왔다. 상을 세 개나 받았는데 하나가 방송에 안 나왔다. '베스트 케이팝 남자 그룹상', '송 오브 더 서머', '올해의 아티스트'다"라고 설명했다.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 타이틀곡 'SWIM'(스윔)으로 '송 오브 더 서머' 상을 차지했다. RM은 "'스윔'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다. 시간이 지날수록 진가를 보여줄 거다"라며 자부심을 내비쳤다. 제이홉은 "올해 우리의 여름은 뜨거울 것이다. 우리가 공연하러 가는 곳들이 다 여름 지역이다"라고 덧붙였다.리더 RM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백 퍼센트 투표로 받은 상이다. 아미들 덕분이다. 아미들이 발표 나기 전까지 노심초사했다고 하더라. 상에 '아미'가 적혀있어야 한다. 아미와 BTS"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로 글로벌 팬들과 호흡하고 있다
밴드 데이식스(DAY6) 도운(31)이 유튜버 유지유(30)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유지유는 인플루언서 유혜주의 친동생이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도운과 유지유가 교제 중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소품, SNS 팔로잉 목록 등을 근거로 열애설을 제기했다.이와 관련해 도운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특별한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도운은 2015년 데이식스 드러머로 데뷔했다. 데이식스는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으로 사랑받았다. 도운은 2021년 솔로 디지털 싱글 '문득'을 발표하며 자신의 음악세계를 펼쳐보이기도 했다. 유지유는 유튜브 채널 '지유롭게'를 운영하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언니 유혜주와 함께 비주얼 크리에이터로 알려져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OST가 합본 앨범으로 발매된다. 한편 '허수아비'는 현재 종영까지 단 1화만을 남겨두고 있다.26일 가수 소유 그리고 배우 박해수와 곽선영이 완성한 '허수아비' OST 합본이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 강태주(박해수 분)가 자신이 혐오하던 친구과 차시영(이희준 분)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펼쳐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허수아비' OST 합본 앨범은 오리지널 스코어 24곡을 비롯해 가창곡 3곡과 각 가창곡의 인스트루멘탈 버전 3곡까지 총 30곡으로 구성됐다. 가창곡으로는 김완선의 '오늘밤'을 포크 스타일로 재해석한 소유의 '오늘밤', 그룹 동물원의 원곡을 포크 스타일로 편곡한 박해수와 곽선영의 '잊혀지는 것'이 수록됐다.한편 '허수아비' OST 합본 앨범은 이날 정오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이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에서 '올해의 노래'(송 오브 더 이어) 상을 받았다.'골든'은 2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골든'은 함께 후보에 올랐던 알렉스 워렌의 '오디너리'(Ordinary), 모건 월렌의 '아임 더 프로블럼'(I'm The Problem), 테일러 스위프트의 '더 페이트 오브 오필리아'(The Fate of Ophelia), 엘라 랭글리의 '추진 텍사스'(Choosin' Texas)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극 중 걸그룹 헌트릭스의 가창을 맡은 부른 한국계 미국인 가수 이재(EJAE)와 레이 아미가 시상식에 참석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오드리 누나는 시상식에 불참했다.'골든' 작곡에 참여한 이재는 "이 노래와 영화는 팬들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며 "혼문을 닫았다. 팬들과 '케이팝 데몬 헌터스' 팀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서른한 번째 생일을 맞은 레이 아미의 생일을 축하하며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기도 했다.'골든'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8주간 1위에 오르며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골든'은 앞서 그래미 어워즈를 비롯해 아카데미 시상식, 골든 글로브 시상식 등에서 수상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라이머 브랜뉴뮤직 대표가 그룹 에이비식스(AB6IX)의 앞날을 응원했다.라이버는 26일 자신의 SNS에 "우리 사랑하는 에이비식스, 에비뉴(팬덤명), 브랜뉴 모두 수고 많았다. 덕분에 나도 새로운 꿈을 꿀 수 있었고 그동안 진심으로 행복했다. 감사하다. 그리고 겁 없이 뜨거웠던 제 젊음한테도 정말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 고생했다"라는 글을 올렸다.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라이머와 에이비식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라이머는 데뷔 7주년 기념 공연을 준비 중인 에이비식스 멤버들과 사진을 찍었다. 단체는 물론, 개개인과도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에이비식스는 지난 23~24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7주년 기념 콘서트 '식스 투 세븐(6IX TO SEVEN)'을 진행했다. 공연을 마친 이들은 "찬란했던 청춘의 순간에 함께해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며 "멋지게 에이비식스로 돌아와서 여러분께 받은 사랑에 보답할 날을 기대해달라"고 인사를 건넸다.앞서 소속사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2019년 5월 22일 데뷔 이후 당사와 함께해 온 에이비식스의 전속 계약이 오는 5월 25일부로 종료된다"고 밝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크리스탈이 본인의 첫 솔로 음반에 수록될 두 번째 싱글을 선보인다.크리스탈의 새 싱글 'PWLT'는 26일 저녁 6시 전 세계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실물 음반(CD)은 오는 27일부터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가 시작된다.이번 신곡에는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활동 중인 프로듀서들이 대거 참여했다. 미국 LA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드러머 겸 프로듀서이자 라틴팝 가수 Maye(메이)의 프로듀싱을 맡았던 팻 하워드(Pat Howard)가 이름을 올렸다. 메이는 미국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플레이리스트에 포함되며 주목받은 아티스트다. 이와 함께 Marvin Gaye(마빈 게이), Celine Dion(셀린 디온) 등의 곡을 작업하고 Bruno Mars(브루노 마스)를 발굴한 프로듀서 Steve Lindsey(스티브 린지)가 제작에 동참했다.연주에 참여한 세션 아티스트들의 면면도 공개됐다. 대만의 밴드 '선셋롤러코스터(Sunset Rollercoaster)'의 멤버 궈궈(Kuo-Hung Tseng)가 기타 세션을 맡았으며, 밴드 '혁오'의 오혁이 신디사이저 세션으로 참여했다.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올랐던 작곡가 겸 연주자 마틴 페르나(Martín Perna)는 플루트 세션을 담당해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앞서 크리스탈은 지난 13일 공개한 음반 제작기 'Charging Crystals' 2화를 통해 이번 신보의 작업 과정을 소개한 바 있다. 해당 영상에는 제주 '하우스오브레퓨즈'와 대만을 오가며 진행된 녹음 현장이 담겼으며, 선셋롤러코스터의 궈궈와 함께한 세션 외에도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토로 이 모아(Toro y Moi)'가 참여한 음반 작업 및 안무 연습 장면 등이 포함됐다.한편 크리스탈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되는 법'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주요 대중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에 참석하는 가운데, 대상 부문 수상에 도전한다. AMA가 오는 2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방탄소년단이 'AMA' 시상식장을 직접 찾는 것은 2021년 참여 이후 약 5년 만이다.이번 시상식에서 이들은 최고 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아티스트' 부문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부문에서 방탄소년단은 팝스타 배드 버니, 브루노 마스, 해리 스타일스, 저스틴 비버, 켄드릭 라마, 레이디 가가, 모건 월렌, 사브리나 카펜터, 테일러 스위프트 등과 경합을 벌이게 됐다.'AMA'는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더불어 미국의 주요 3대 음악 시상식으로 분류된다. 후보자는 청취 스트리밍 수, 음반 및 음원 판매 실적, 라디오 방송 횟수, 공연 매출 등을 취합해 선정하며, 최종 수상자는 전적으로 대중 투표 결과를 반영해 확정한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2021년 아시아 아티스트 중 최초로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또한,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아티스트' 외에도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송 오브 더 서머' 부문까지 더해 총 3개 부문에서 수상을 노리고 있다. '송 오브 더 서머' 후보군에는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SWIM)이 지정됐다. 이번 시상식 중계는 미국 방송사 CBS와 스트리밍 플랫폼 파라마운트 플러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된다.그간 방탄소년단은 'AMA'에서 팀과 솔로 활동을 합쳐 통산 12개의 트로피를 수령했다. 지난 2018년 '페이보릿 소셜 아
그룹 앤더블(AND2BLE)이 가요계에 첫걸음을 내디딘다.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01: 큐리어시티)를 발매한다.타이틀곡 'Curious'(큐리어스)는 신스팝과 퓨처 하우스 요소가 결합된 에너지 넘치는 EDM 트랙으로, 하우스 비트와 두터운 신스 베이스의 조화가 중독성을 자아낸다. 작사에는 멤버 장하오와 리키가 작사에 참여했다. 두 멤버는 노랫말에 새로운 시작의 순간 위험한 호기심이 불러올 변화를 두려움 없이 마주하겠다는 자신감과 포부를 담았다. 안무에는 EXO 'Ko Ko Bop', 태민 'Guilty', 샤이니 'Don't Call Me' 등 K-팝 아티스트의 안무를 탄생시킨 댄서 캐스퍼가 힘을 보탰다.이 외에도 'Sequence 01: Curiosity'에는 다양한 장르의 곡이 담겼다. 서브 타이틀곡 'Aura'(아우라), 'Sugar Rush'(슈가 러쉬), 'Bed'(베드), 팬송 'Happy &'(해피앤드)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앤더블은 YH엔터테인먼트가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그룹 제로베이스원 출신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과 이븐 출신 유승언이 뭉쳐 새로운 시작에 나선다.앤더블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를 발매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