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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파드라이브원 "데뷔가 꿈의 전부인 줄 알았다"…반년 만에 더 커진 꿈 [종합]

    알파드라이브원 "데뷔가 꿈의 전부인 줄 알았다"…반년 만에 더 커진 꿈 [종합]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를 발표하고,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청춘의 방황을 담아낸 서사로 돌아왔다.리오, 준서, 아르노, 상원, 씬롱, 안신, 상현 등 7인조로 구성된 알파드라이브원은 24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미니 2집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쇼케이스는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멤버들이 겪어낸 성장통과 '한 팀'이 되어가는 과정, 여전히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앞으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되짚어보는 자리였다.지난 1월 첫 번째 미니앨범 'EUPHORIA'(유포리아)로 가요계에 첫발을 디딘 알파드라이브원은 프리데뷔 프로젝트와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플래닛2'를 통해 다져진 탄탄한 팬덤을 기반으로 단숨에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데뷔 앨범 'EUPHORIA'가 풋풋하고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보여주었다면, 이번 'UNBREAKABLE : 少年BEAST'는 시선을 내면으로 돌려 깊이 있는 서사를 펼쳐낸다. 청춘을 단순히 포괄적인 개념으로 접근하기보다, 타인의 시선에 의해 오해받고 규정되며 방황하는 소년들의 고뇌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괴물, 이방인, 외계인이라는 낙인이 찍힌 앨범 속 소년들은 편견이 주는 혼란과 마주하며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온전히 이해받고 싶다는 본능적인 갈망을 드러낸다. 이러한 맥락에서 앨범의 중심에 선 'BEAST(비스트)'는 단순한 강인함의 상징을 넘어선다. 세상 속에서 소외되거나 남들과 다르다는 느낌을 받으며 자라온 경험, 그리고 타인의 규정에 의해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선마저 변해가는 과정

  • 정작 한로로는 가만히 있는데…코르티스 신곡, '조롱'으로 단정해선 안 돼 [TEN스타필드]

    정작 한로로는 가만히 있는데…코르티스 신곡, '조롱'으로 단정해선 안 돼 [TEN스타필드]

    그룹 코르티스가 신곡 가사에서 가수 한로로를 언급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면서 양측 아티스트를 둘러싼 팬덤 갈등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아티스트의 창작물을 관리하는 소속사가 신중하지 못했다고 비판할 수는 있지만, 작사가의 의도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해당 가사를 한로로를 향한 '조롱'으로 단정해선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0시(한국 시각) 코르티스는 데뷔 1주년을 기념해 두 번째 미니앨범의 확장판 'GREENGREEN_playextended'(그린그린_플레이익스텐디드)를 발매했다. 이 앨범에는 기존에 발매되지 않았던 신곡 'PACK IT UP'(팩 잇 업)과 'MONEYMONEYMONEY'(머니머니머니)가 담겼다. 이 중 지난 22일 코르티스 투어 및 1주년 기념 공연 1일차 무대에서 선공개된 'MONEYMONEYMONEY'가 문제가 됐다. 무대 뒤편 미디어월을 통해 가사가 공개됐는데, 한로로를 언급한 대목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온라인상에서 제기됐다. 이 곡에서 코르티스 멤버들은 "통장에 0에 0을 더해 마치 한로로"라고 노래하며 한로로와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0+0'을 언급했다. 이에 한 누리꾼은 온라인 플랫폼 X를 통해 코르티스를 비판하는 장문의 글을 작성했다. 그는 "그 이름(한로로)이 어떤 사람에게는 정말 소중하고 힘든 하루를 버티게 해준 음악과 연결돼 있는 이름이란 걸 생각해야 한다"면서 "이런 식으로 단순한 언어유희의 재료처럼 소비하는 건 불편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른 아티스트의 이름과 음악을 가져와 웃음거리나 유머의 소재로 사용할 때에는 적어도 그 아티스트와 음악을 존중하는 태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q

  • '베트남 1호 K팝 아이돌' 템페스트 한빈, 한국인 다 됐네…"꿈에서도 한국어, 겉절이도 직접" [인터뷰③]

    '베트남 1호 K팝 아이돌' 템페스트 한빈, 한국인 다 됐네…"꿈에서도 한국어, 겉절이도 직접" [인터뷰③]

    솔로 활동에 나서는 그룹 템페스트 한빈이 한국 생활에 익숙해진 근황을 전하는 동시에 고향 베트남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한빈은 최근 텐아시아와 만나 첫 솔로 디지털 싱글 'No Fear'(노 피어) 발매를 기념한 인터뷰를 진행했다.베트남 출신인 한빈은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21세에 한국으로 건너왔다. 그룹 엔하이픈을 배출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I-LAND'(아이랜드)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그는 2022년 템페스트 멤버로 데뷔해 K팝 아이돌의 꿈을 이뤘다.오랜 한국 생활을 이어온 만큼 자신도 모르게 한국에 익숙해졌다고 느끼는 순간도 생겼다. 한빈은 "꿈에서도 한국어로 말한다. 베트남에 가서도 가끔 한국말로 이야기할 때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말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가끔 베트남어 단어가 생각나지 않을 때도 있다"며 "그럴 때는 '다시 베트남어를 배워야 하나'라는 생각도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입맛도 바뀌었다. 특히 김치를 좋아한다는 한빈은 "해외에 갔다 오면 무조건 김치찜을 시켜 먹는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직접 겉절이를 만드는 데까지 나아갔다. 그는 "요즘 겉절이에 빠졌다. 겉절이만 먹고 싶은데 따로 시키기는 애매해서 집에 있는 알배추로 직접 만들어봤다"며 "양념까지 직접 했는데 신기하게 너무 맛있었다. '내가 이것까지 할 수 있구나' 싶었다"고 말했다.그럼에도 고향의 맛을 찾을 때면 자신이 여전히 베트남 사람임을 실감한다고 했다. 한빈은 "베트남 음식이나 과일이 너무 먹고 싶을 때가 있다"라고 말했다. 가장 좋아하는 과일로는 망고와 망고스틴을 꼽으며 "한국에서는 너무 비싸

  • "'아이랜드' 데뷔조 탈락? 실패라고 생각 NO"…템페스트 한빈, 재도전→솔로 데뷔까지 [인터뷰②]

    "'아이랜드' 데뷔조 탈락? 실패라고 생각 NO"…템페스트 한빈, 재도전→솔로 데뷔까지 [인터뷰②]

    그룹 템페스트 한빈이 Mnet 'I-LAND'(아이랜드)에서 최종 데뷔조에 들지 못했던 경험을 돌아봤다.한빈은 최근 텐아시아와 만나 첫 솔로 싱글 'No Fear'(노 피어)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한빈은 2020년 방송된 'I-LAND'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지만 최종 데뷔조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후 다시 연습생 생활을 거쳐 2022년 템페스트로 데뷔했다.한빈은 당시 경험에 대해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는 오히려 프로그램 출연을 계기로 자신의 장단점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게 됐다고 했다. 한빈은 "내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알게 됐다. 앞으로 어떤 부분을 더 발전시켜야 하는지도 생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그전에는 회사에서 정해준 대로 레슨을 받았다면 방송 이후에는 제가 원하는 것과 부족한 것이 또렷하게 보였다"며 "제가 필요한 레슨을 추가해서 받으면서 그때부터 많이 성장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한빈은 첫 솔로 앨범에도 이러한 도전의 태도를 담았다. 'NO FEAR'의 의미에 대해 그는 "두려움이 아예 없는 것보다는 두려워도 해보는 것"이라며 "인생은 한 번뿐이니까 두려워도 용기를 내서 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한빈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No Fear(노 피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에반, '2026 TIMA'서 '글로벌-K 아티스트' 수상

    에반, '2026 TIMA'서 '글로벌-K 아티스트' 수상

    솔로 가수 에반(EVAN)이 지난 23일 중계된 '2026 TMElive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TIMA)'에서 '글로벌-K 아티스트(Global-K Artist)' 상을 수상했다.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Kai Tak Stadium)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에반은 신설된 해당 부문의 첫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공식 팬덤명인 '에버(EVER)'를 외치며 무대에 오른 에반은 중국어로 수상 소감을 전했다. 에반은 이번 수상에 대한 감사와 함께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날 시상식에서 에반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감성적인 'Overflow'(오버플로우)로 포문을 연 뒤, 중화권에서 큰 사랑을 받은 1K의 히트곡 '就忘了吧'(취왕러바) 커버 무대를 펼쳤다. 이어 얼터너티브 록 사운드가 돋보이는 솔로 데뷔곡 'Ride or Die'(라이드 오어 다이)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글로벌-K 아티스트' 부문은 한국의 멜론(Melon), 중국의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Tencent Music Entertainment), 일본의 라인 뮤직(LINE MUSIC) 등 주요 음원 플랫폼이 협력해 론칭한 '글로벌-K 차트'와 연계된 상이다. 에반은 글로벌 영향력을 집계한 차트 데이터와 팬 투표를 종합한 결과 첫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오는 9월 7일 발매를 앞둔 에반의 첫 미니앨범 'DEATH OF ME'(데스 오브 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총 8곡이 수록된 이번 신보는 에반이 전반적인 앨범 프로듀싱을 주도하며 자신만의 뚜렷한 음악적 정체성을 드러낼 예정이다.Guzman Gonzalez Hannah 텐아시아 기자 hannahglez@tenasia.co.kr

  • 템페스트 한빈 "'베트남 최초' 수식어 부담 있었다…이제는 '흥한빈'으로" [인터뷰①]

    템페스트 한빈 "'베트남 최초' 수식어 부담 있었다…이제는 '흥한빈'으로" [인터뷰①]

    그룹 템페스트 한빈이 '베트남 출신 최초 K팝 아이돌'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함께 새롭게 얻고 싶은 수식어를 밝혔다.한빈은 최근 서울 중구 텐아시아 사옥에서 첫 솔로 싱글 'No Fear'(노 피어)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한빈은 베트남 출신 최초의 K팝 아이돌이다. 새로운 길을 개척한 만큼 데뷔 때부터 '베트남 출신 최초 K팝 아이돌'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었다. 한빈은 "'최초'가 되겠다는 목적으로 데뷔한 건 아니었다. 갑자기 그런 수식어가 생겼는데 데뷔할 때는 조금 부담스럽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당시에는 내가 베트남이라는 나라의 이미지까지 잘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활동을 이어가면서 이러한 부담감은 점차 내려놓게 됐다. 한빈은 "나는 그냥 나다. 굳이 의식해서 보여주려고 하지 않아도 나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곧 베트남 사람의 모습 중 하나라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많이 성장한 부분은 내가 완벽한 사람이 될 수 없다는 걸 인정하게 됐다는 점"이라며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오랫동안 '베트남 출신 최초 K팝 아이돌'이라는 수식어와 함께한 한빈은 이번 솔로 데뷔를 계기로 새로운 수식어도 얻고 싶다고 했다. 그가 꼽은 것은 '흥한빈'이다. '흥한빈'은 그의 베트남 본명 '응오 응옥 흥'(Ngô Ngọc Hưng)의 '흥'과 활동명 한빈을 결합한 표현으로, 흥겨운 에너지를 뜻하는 한국어 '흥'의 의미도 함께 담았다.한빈의 흥겨운 에너지를 담은 데뷔 디지털 싱글 'No Fear'는

  • 3년 대학 생활 접고 홀로 한국행…템페스트 한빈 "인생은 한 번뿐, 두려워도 도전" [TEN인터뷰]

    3년 대학 생활 접고 홀로 한국행…템페스트 한빈 "인생은 한 번뿐, 두려워도 도전" [TEN인터뷰]

    그룹 템페스트 한빈이 팀 내 첫 솔로 주자로 나선다. 베트남에서 K팝을 좋아하던 학생에서 한국 무대에 서는 아이돌이 되기까지, 한빈은 새로운 기회 앞에서 주저하기보다 도전하는 쪽을 택해왔다. 첫 솔로 앨범 'No Fear'(노 피어)에는 그런 한빈의 태도와 정체성을 담았다.한빈은 최근 서울 중구 텐아시아 사옥에서 솔로 데뷔 싱글 'No Fear'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No Fear'는 한빈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 싱글로, 타이틀곡 'No Fear (Feat. punchnello)'와 수록곡 'Air(에어)'까지 총 2곡이 수록됐다. 한빈은 전곡 작사에 이름을 올렸다.한빈은 "이번에 내가 누구인지 제대로 보여주고 싶다"며 눈을 반짝였다. 그는 "참여할 수 있는 부분에는 최대한 다 참여하면서 열심히 준비했다"고 열정을 내비쳤다. 실제로 이번 앨범에는 한빈의 손길이 곳곳에 닿았다. 노래와 퍼포먼스부터 콘텐츠, 마케팅, 비주얼, 뮤직비디오, 의상까지 제작 전반에 의견을 냈다.베트남에서 대학 3학년까지 공부한 마케팅 전공도 이번에는 강점으로 작용했다. 한빈은 "평소에도 마케팅이나 사진 분야에 관심이 많다. 대학에서 공부했던 것도 이번에 많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앨범 전체에 참여해야겠다는 욕심이 있었다. 회의할 때도 '제가 참여할 수 있으면 무조건 불러주세요'라고 했다. 회사의 여러 팀을 찾아가 내가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설명했다"고 말했다.템페스트에서 첫 솔로 주자가 된 데 대한 부담도 있었다. 한빈은 처음 제안을 받았을 당시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곡을 고르고 아

  • '하이브 신인' 튜이드, 가요계도 조율할까…"목표는 신인상" [종합]

    '하이브 신인' 튜이드, 가요계도 조율할까…"목표는 신인상" [종합]

    하이브 신인 그룹 튜이드가 가요계에 첫걸음을 내디뎠다.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2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1집 'TUNE & PLAY'(튠 앤드 플레이)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튜이드는 이날 세상에 첫발을 내디뎠다. 세아는 "꿈꾸던 데뷔를 하게 돼 무척 설렌다. 앞으로 시원시원한 퍼포먼스로 대중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엘레나는 "앞으로 튜이드라는 이름으로 나만의 그루비한 음색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팀명은 '흐름을 조율하다'라는 의미의 'Tune the tide'(튠 더 타이드)에서 따왔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일곱 멤버가 모여 하나의 흐름을 만들겠다는 방향성을 담았다. 서희는 "튜이드를 '비비드'라는 키워드로 표현하고 싶다. 일곱 명 모두 개성이 또렷하기 때문이다. 개성을 하나로 합치는 게 아닌, 조화롭게 모으는 게 우리 튜이트"라고 설명했다.데뷔 앨범에는 타이틀곡 'SUN KISS'(선 키스)를 비롯해 'ABD'(에이비디), 'Echo'(에코), 'Flip-Flop Girl'(플립-플롭 걸), 'GRLS'(걸스)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그루비룸이 전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서희는 "그루비룸 음악을 들으며 자라 영광이었다"며 "(그루비룸이) 프로듀싱 과정에서 우리가 자유롭게 소리낼 수 있도록 도와줬다. 우리 멤버들의 보컬 톤이 모두 다르고 특색 있으니, 새로운 걸 하려고 하기보단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표현했을 때 팀의 매력이 더 살아난다고 해주셨다. 그게 우리 튜이드의 정체성이란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튜이드는 하이브 뮤직그룹 산하 걸그룹

  • 세븐틴·투어스 만든 한성수, 이번엔 걸그룹…튜이드 "늘 감사하라고 조언"

    세븐틴·투어스 만든 한성수, 이번엔 걸그룹…튜이드 "늘 감사하라고 조언"

    하이브 신인 그룹 튜이드가 한성수 MP(마스터 프로페셔널)의 총괄 프로듀싱 아래 가요계에 출격한다.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2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1집 'TUNE & PLAY'(튠 앤드 플레이)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튜이드는 하이브 뮤직그룹 산하에 신설된 걸그룹 전문 레이블 ABD의 첫 번째 아티스트다. 일곱 멤버는 세븐틴과 투어스가 속한 플레디스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서희는 "연습하는 과정에서 ABD가 설립되고 일곱 멤버가 합류해 지금의 튜이드로 인사드리게 됐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세븐틴과 투어스 등을 제작한 한성수 MP가 튜이드의 총괄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서희는 "한성수 마스터 프로페셔널이 '도와주는 모든 분께 잘해야 하고 감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든 과정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데뷔 앨범에는 타이틀곡 'SUN KISS'(선 키스)를 비롯해 'ABD'(에이비디), 'Echo'(에코), 'Flip-Flop Girl'(플립-플롭 걸), 'GRLS'(걸스)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튜이드의 미니 1집 'TUNE & PLAY'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트와이스 지효, 친동생 서연 데뷔 앞두고 조언…"튜이드 멤버들과 의지하길"

    트와이스 지효, 친동생 서연 데뷔 앞두고 조언…"튜이드 멤버들과 의지하길"

    하이브 신인 그룹 튜이드 멤버 서연이 친언니 지효의 응원 속에서 데뷔한다.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2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1집 'TUNE & PLAY'(튠 앤드 플레이)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서연은 트와이스 지효의 친동생으로 데뷔 전부터 화제가 됐다. 지효의 둘째 동생 이하음도 배우 겸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날 서연까지 데뷔하며 세 자매가 모두 연예계에서 활동하게 됐다.트와이스 리더로서 팀을 이끌어 온 지효는 올해로 데뷔 12년 차를 맞았다. 지효는 막내 동생의 데뷔를 앞두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건넸다. 서연은 "언니가 가족들보다 더 자주 보는 사람은 멤버들이니, 믿고 의지하며 서로 버팀목이 돼 예쁘게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고 전했다.튜이드의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곡 'SUN KISS'(선 키스)를 비롯해 'ABD'(에이비디), 'Echo'(에코), 'Flip-Flop Girl'(플립-플롭 걸), 'GRLS'(걸스)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튜이드의 미니 1집 'TUNE & PLAY'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싸이가 키운 보이그룹 맞아?…SBS 오디션 프로그램 결성 5년 차에 과감한 비주얼로 컴백

    싸이가 키운 보이그룹 맞아?…SBS 오디션 프로그램 결성 5년 차에 과감한 비주얼로 컴백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 소속 보이그룹 TNX(티엔엑스)가 데뷔 5년 차에 과감한 비주얼 변신을 시도했다.TNX(최태훈,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는 지난 22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디지털 싱글 'Die Another Day(다이 어나더 데이)'의 마지막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사진 속 TNX는 빈티지한 의상과 액세서리를 활용한 펑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강렬한 표정과 눈빛에 상처 분장과 메이크업을 더 해 기존과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주차장을 비롯한 다양한 공간을 배경으로 한 사진에서는 스트리트 스타일을 소화했다. 거칠고 반항적인 분위기를 중심으로 신곡의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TNX는 콘셉트 포토에 이어 지난 23일 'Die Another Day' 랩 컷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은휘의 래핑과 함께 신곡 가사 일부가 공개됐다.24일에는 신곡의 세계관을 담은 무드 샘플러를 선보였다. 영상에는 문을 부수고 낯선 공간으로 향하는 장면이 담겼으며, 말미에는 'CONTINUE?(컨티뉴?)'라는 문구와 홈페이지 링크가 등장했다.TNX는 이번 컴백을 앞두고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각오를 내세웠다. 앞서 공개한 티징 콘텐츠에서도 기존 활동과 차별화된 비주얼과 분위기를 강조하며 변화를 예고했다.TNX는 2021년 방송된 SBS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LOUD: 라우드'를 통해 결성됐다. 이후 2022년 5월 정식 데뷔해 올해 데뷔 5년 차를 맞았다.TNX의 세 번째 디지털 싱글 'Die Another Day'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엔하이픈, 첫날에만 177만장 팔았다

    엔하이픈, 첫날에만 177만장 팔았다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새 앨범 'THE SIN : BLISS'(더 신: 블리스)로 압도적인 첫날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주간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24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8집은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집계된 주간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은 발매 당일인 지난 21일에만 177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타이틀곡 'Bloody Paradise'(블러디 파라다이스) 역시 국내 음원 차트에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발매 직후부터 벅스 실시간 차트 최상위권을 지켜온 데 이어, 8월 21일과 22일 이틀 연속 벅스 일간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다.엔하이픈은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컴백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다양한 버전의 음원을 추가 공개하며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26일에는 브라질의 싱어송라이터 루이자 손자(Luísa Sonza)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새로운 버전의 음원이 발매된다. Guzman Gonzalez Hannah 텐아시아 기자 hannahglez@tenasia.co.kr

  • '베트남 1호 K팝 아이돌' 템페스트 한빈, 솔로 데뷔 D-DAY

    '베트남 1호 K팝 아이돌' 템페스트 한빈, 솔로 데뷔 D-DAY

    그룹 템페스트(TEMPEST)의 한빈이 솔로 데뷔 싱글 'No Fear'(노 피어)를 발표하며 홀로서기에 나선다.한빈은 24일 오후 6시 첫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템페스트로 데뷔한 지 4년 만에 선보이는 첫 솔로 프로젝트다.'No Fear'는 두려움 대신 자신감을 택하고, 정해진 길을 따르기보다 온전히 자신다운 방향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싱글에는 타이틀곡 'No Fear (Feat. 펀치넬로(punchnello))'와 수록곡 'Air'(에어) 총 2곡이 수록됐으며, 한빈이 두 곡 모두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타이틀곡 'No Fear'는 한빈 특유의 밝고 거침없는 매력을 담아낸 에너제틱한 댄스 팝 트랙이다. 래퍼 펀치넬로가 작사와 피처링에 참여했다. 수록곡 'Air'는 EDM 기반 사운드로 분위기를 전환하며, 한빈이 가는 곳 어디든 곧 축제가 된다는 유쾌한 메시지를 담았다. 두 트랙 모두 한빈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여준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빈은 한국 고유의 정서인 '흥'과 자신의 본명 응오 응옥 흥(Ngo Ngoc Hung)에서 착안한 새로운 아이덴티티 '흥한빈(HEU’NG HANBIN)'을 함께 선보인다. 베트남 출신 최초의 K-팝 아이돌로서 독자적인 길을 개척해 온 한빈은 첫 솔로 신보를 통해 자신의 문화적 정체성과 뚜렷한 음악적 색채를 더욱 확고히 각인시킬 전망이다.Guzman Gonzalez Hannah 텐아시아 기자 hannahglez@tenasia.co.kr

  • NCT 127, 10년째 '마이웨이' 질주…다섯이 꽉 채운 한정판 컴백 [종합]

    NCT 127, 10년째 '마이웨이' 질주…다섯이 꽉 채운 한정판 컴백 [종합]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룹 NCT 127이 5인 체제로 돌아왔다. 멤버 변동과 군 복무에 따른 공백 속에서도 팀의 정체성을 지키는 데 집중했다.NCT 127은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정규 7집 'Blingy'(블링이)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타이틀곡 'Blingy'는 디스토션 신스와 강렬한 드럼 비트, 챈팅 코러스가 어우러진 힙합곡이다. 레이지와 덥스텝 장르의 요소를 NCT 127만의 색깔로 풀어냈다. 가사에는 멈추지 않고 상승하는 기세와 거대한 불꽃처럼 빛나는 존재감을 표현했다.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이겠다는 자신감과 팀을 향한 강한 자부심도 담았다.멤버들은 곡에 어울리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쟈니는 "지금까지 해왔던 퍼포먼스보다 더 열심히 준비했다. 역대급으로 힘들어서 우리도 당황했다"라고 해 기대감을 키웠다. 타이틀곡 안무 제작에 참여한 태용은 "곡 자체의 비트가 강한 만큼 퍼포먼스도 힘 있게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고난도 안무를 두고 유쾌한 설전도 벌어졌다. 태용은 "일부 멤버들은 힘들어하는 것 같다. 저는 전혀 힘들지 않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쟈니는 "저도 한 체력 하는 사람이지만 힘든 건 힘들다고 말한다. 태용이 춤을 춘 적이 있는데, 시작할 때는 뽀송했지만 끝나고 나니 온몸이 젖어 있었다. 그만큼 체력적으로 쉽지 않은데 왜 갑자기 꺼드럭대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용은 "군대에 가기 전보다 체력이 좋아져서 한번 어필하고 싶었다"고 유쾌하게 받아쳤다.이번 활동은 군 복무 중인 도영과 정우를 제외한 5인 체제로 진행된다. 재현은 새 앨범에 대해 "다섯 명이서 꽉 채운 앨범&quo

  •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 오늘(24일) 데뷔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 오늘(24일) 데뷔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TUIDE)가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다.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24일 오후 6시 미니 1집 'TUNE & PLAY'(튠 앤드 플레이)를 발매한다. 튜이드는 하이브 뮤직그룹 산하 걸그룹 전문 신규 레이블 ABD가 처음 선보이는 아티스트다.팀명은 '흐름을 조율하다'라는 의미의 'Tune the tide'에서 따왔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일곱 멤버가 하나의 흐름을 만들겠다는 방향성을 담았다. 데뷔 앨범 역시 각기 다른 음악적 언어를 조율한다는 의미의 'TUNE'과 그 과정에서 발견하는 즐거움인 'PLAY'를 중심으로 구성했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ABD', 'Echo'(에코), 'Flip-Flop Girl'(플립플롭 걸), 'GRLS'(걸스) 등 5곡이 담겼다. 프로듀싱팀 그루비룸(GroovyRoom)이 전곡 제작을 맡았다. 타이틀곡 'SUN KISS'(선 키스)는 자신의 목소리와 감각을 믿고 내면의 리듬과 감정에 집중하는 순간을 표현한 곡이다. 거친 질감의 트랙과 여유로운 멜로디가 대비를 이루며, 반복되는 'Ba-da ba-ba-ba' 훅이 곡의 중심을 잡는다.튜이드는 정식 데뷔에 앞서 전곡 무대를 선보이는 프리뷰 행사를 열고 수록곡 'GRLS'를 선공개했다. 'Meet my GRLS, TUIDE'(밋 마이 걸스, 튜이드) 영상은 스포티파이 '글로벌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2주 연속 10위권에 올랐으며, 국내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상위권에도 진입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