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NCT 쟈니, 자기 이름 건 팟캐스트 선보인다…16일 첫 공개

    NCT 쟈니, 자기 이름 건 팟캐스트 선보인다…16일 첫 공개

    그룹 NCT 쟈니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팟캐스트를 선보인다.쟈니가 진행하는 스포티파이 단독 팟캐스트 'JOURNEY with JOHNNY'(저니 위드 쟈니)는 오는 16일 오후 11시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수요일 새로운 에피소드가 업로드된다.팟캐스트에서는 K컬처를 비롯해 쟈니의 취향과 경험, 일상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첫 회는 쟈니와 청취자가 서로를 알아가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나이와 MBTI 등 기본적인 자기소개부터 개인적인 취향과 일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쟈니는 그동안 유튜브 콘텐츠 'JCC (Johnny's Communication Center)'와 '쟌소리' 등을 통해 토크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음악 활동 외에도 DJ, 패션, 예능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해왔다.한편 쟈니가 속한 NCT 127은 오는 18~20일 서울 KSPO DOME에서 'NEO CITY : SEOUL - THE REDLINE' 공연을 개최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방탄소년단 'SWIM', 올여름 전 세계 휩쓸었다…빌보드 글로벌 2위

    방탄소년단 'SWIM', 올여름 전 세계 휩쓸었다…빌보드 글로벌 2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SWIM'이 빌보드가 집계한 2026년 여름 글로벌 인기곡 상위권에 올랐다.빌보드가 10일 발표한 '2026 글로벌 송 오브 더 서머'(Global Songs of the Summer)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의 타이틀곡 'SWIM'은 '글로벌(미국 제외)' 2위, '글로벌 200' 6위를 기록했다. 해당 순위는 전 세계 200개 이상 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바탕으로 지난 6월 6일부터 9월 12일까지의 성적을 집계한다.'SWIM'은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총 8차례 1위에 올랐고 23주 연속 톱5를 유지했다. '글로벌 200'에서는 네 차례 정상을 차지했으며 19주 연속 톱10에 머물렀다.앨범 'ARIRANG'도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장기 진입을 이어가고 있다. 9월 12일 자 '빌보드 200'에서는 전주보다 두 계단 오른 29위를 기록해 24주 연속 차트인했다.'SWIM' 뮤직비디오는 지난 8일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재팬'(MTV VMAJ)에서 '베스트 그룹 비디오/인터내셔널'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방탄소년단은 'FAKE LOVE', 'Dynamite', 'Butter'에 이어 해당 부문에서 네 번째 수상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NEXZ, 스트레이 키즈와 콜롬비아 향한다…'STRAYCITY' 무대 올라

    NEXZ, 스트레이 키즈와 콜롬비아 향한다…'STRAYCITY' 무대 올라

    그룹 NEXZ'(넥스지)가 음악 축제 'STRAYCITY'(스트레이시티)를 통해 콜롬비아 보고타 관객들과 만난다.넥스지(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한국시간 10일 오전 9시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리는 'STRAYCITY' 무대에 선다.'STRAYCITY'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글로벌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이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를 중심으로 출범시킨 음악 축제다. 첫선을 보이는 이번 행사는 현지시간 기준 9월 9일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14~1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25~2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등 3개 도시에서 진행된다.2024년 5월 데뷔한 넥스지의 라틴 아메리카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멤버들은 그동안 발표한 곡들과 안무 중심의 무대로 현지 관객들에게 팀을 알릴 계획이다.무대를 앞둔 넥스지는 소속사를 통해 "오늘을 위해 스페인어를 공부했다. 아직 부족하지만 기다려 준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페스티벌에 맞춘 신곡 'SAUCIN''을 포함해 여러 무대를 준비했다"고 전했다.선배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의 합동 무대에 대해서는 "선배들의 무대를 보며 뚜렷한 개성과 현장 라이브 퍼포먼스를 배웠다. 무대를 이끄는 호흡과 관객과의 소통 방식을 눈여겨봤고, 우리 역시 그런 점을 신경 쓰며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무대에서도 배울 점을 찾고 넥스지만의 특색과 경험을 다져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현장 사진에는 마이크를 든 채 리허설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넥스지는 보고타 일정을 마친 뒤 현지시간 오는 1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록 인 리오'(Rock in Rio) 무대에 오르며 남

  • 마크, 작사부터 편곡까지 직접…오늘(10일) 신곡 'My Friend' 발매

    마크, 작사부터 편곡까지 직접…오늘(10일) 신곡 'My Friend' 발매

    가수 마크(Mark Lee)가 SM엔터테인먼트와 NCT를 떠난 뒤 첫 신곡을 발표한다.마크는 10일 오후 1시 국내외 음원 플랫폼을 통해 새 싱글 'My Friend'(마이 프렌드)를 발매한다.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어퍼룸(Upper Room)을 설립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음악이다.'My Friend'는 아련한 기타 루프를 중심으로 한 미디엄 템포 팝 곡이다. 사랑의 의미를 되짚는 동시에 하나의 시기와 챕터를 지나 새로운 시작으로 향하는 순간을 담았다. 마크는 작사와 작곡, 편곡에 직접 참여했다.뮤직비디오는 CG와 인위적인 효과를 최소화하고 실제 공간과 인물에 집중했다. 앞서 티저를 통해 선보인 'Back to Basic' 방향성을 이어가는 구성으로, 미국 싱어송라이터 솜브르(sombr)와 작업한 거스 블랙(Gus Black)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마크는 올해 초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NCT를 떠난 뒤 어퍼룸을 설립했다.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독립 후 음악 활동에 나선다.팬 소통 채널도 확대하고 있다. 음성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MARK's Voice Mailbox'와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Laylo를 선보인 데 이어 지난 9일에는 위버스 멤버십을 오픈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웃자고 뭉쳤는데 멜론 'TOP100'…효리수, '경력직 신인'의 힘 [TEN스타필드]

    웃자고 뭉쳤는데 멜론 'TOP100'…효리수, '경력직 신인'의 힘 [TEN스타필드]

    그룹 소녀시대의 새 유닛 효리수가 데뷔 20년 차 걸그룹의 새로운 활동 방식을 제시했다. 완전체 재결합으로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는 대신, 기존에 없던 멤버 조합과 신곡으로 대중을 다시 움직였다. 효리수의 성과가 단순한 프로젝트 유닛의 흥행 이상으로 읽히는 이유다.효연과 유리, 수영으로 구성된 효리수는 지난달 31일 첫 디지털 싱글 'Skibidi'(스키비디)를 발매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9일 출근 시간대인 오전 9시 기준 멜론 'TOP100' 차트 19위에 올랐다. 소녀시대의 전성기와 비교할 만한 수치는 아니지만, 데뷔 20년 차에 새롭게 결성된 유닛이 신곡으로 거둔 성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익숙한 이름을 앞세운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실제 음원 소비로 이어졌기 때문이다.효리수의 탄생 과정부터 기존 유닛과 달랐다. 효연의 개인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서 세 멤버가 메인 보컬과 센터 자리를 두고 경쟁한 것이 시작이었다. 처음부터 음반 발매를 목표로 멤버를 조합한 것이 아니라, 콘텐츠를 통해 세 사람의 호흡과 캐릭터가 먼저 주목받은 뒤 실제 유닛으로 발전했다. 음악을 내놓고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일반적인 순서를 뒤집은 셈이다.이는 오랜 경력을 지닌 그룹이 새로운 활동에 따르는 부담을 낮추는 방식이기도 하다. 콘텐츠를 통해 조합에 대한 반응을 미리 확인하고, 관심이 형성된 시점에 음원과 무대를 내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효리수는 소녀시대라는 이름을 활용하면서도 유닛 자체의 서사까지 확보했다. 유튜브에서 쌓은 친근감이 음악 활동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팬덤 밖 대중이 유입될 통로도 넓어졌다.멤버 구성 역시 전형적인 유닛 공식에서 벗어났

  • BTS 정국 '상탈' 일 냈다…저스틴 비버, 2.8억 팔로워 계정에 '퍼가요'

    BTS 정국 '상탈' 일 냈다…저스틴 비버, 2.8억 팔로워 계정에 '퍼가요'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상의 탈의 영상을 팝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직접 공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비버는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린 정국의 로스앤젤레스(LA) 공연 영상을 자신의 계정에 리포스트했다.해당 영상은 지난 7일 미국 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공연 중 촬영된 것이다. 영상에는 무대 위 정국이 상의를 벗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는 모습이 담겼다. 빌보드는 해당 장면과 함께 'Today is so special, right?'(오늘 참 특별해, 그렇지?)라는 문구를 게재했다.특히 비버가 평소 다른 게시물을 자주 공유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약 2억80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비버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현재 리포스트 게시물이 8개가량 공개돼 있으며, 그중 하나가 정국의 공연 영상이다.정국 역시 비버의 리포스트 사실을 확인한 뒤 해당 화면을 직접 캡처해 자신의 SNS에 다시 공유했다. 이를 본 팬들은 두 사람의 예상치 못한 SNS 교류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협업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나왔다.두 사람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정국은 데뷔 초부터 비버의 음악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표현했다. 'Purpose'(퍼포즈), 'Nothing Like Us'(낫띵 라이크 어스), '2U'(투유) 등 비버의 곡을 여러 차례 커버했고, 최근에는 자신의 생일을 앞두고 비버의 'Lifetime'(라이프타임)을 부르기도 했다.비버 역시 과거 정국을 직접 언급한 적이 있다. 그는 2019년 정국의 생일 당시 자신의 SNS에 "Happy bday #JUNGKOOK. They ain't ready :) now watch this tweet go crazy"(정국 생

  • "땡볕에 육수 뽑는 중"…성시경, '16만원' 야외 콘서트 어땠길래

    "땡볕에 육수 뽑는 중"…성시경, '16만원' 야외 콘서트 어땠길래

    가수 성시경의 야외 콘서트 현장 운영을 두고 관람객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성시경은 지난 5일과 6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2026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을 개최했다. 2022년 시작돼 그간 실내에서 진행되던 이 공연은 올해 처음 야외에서 열렸다.공연 이후에는 현장 운영에 관한 관람객들의 경험담이 이어졌다. 한 관람객은 "1인 16만 원의 티켓 가격을 자랑하는 이 공연의 시작은 오후 6시임에도 불구하고 오전 11시까지 줄 서서 오후 2시 입장. 땡볕에 육수 뽑는 중"이라며 "가방 검사도 했는데 초콜릿 하나도 다 압수당했다. 맥주 하나에 8천 원이다. 성시경 콘서트 간 사람들 다 괜찮은 거지?"라고 불만을 토로했다.해당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한 뒤 비슷한 내용의 후기가 연이어 올라왔다. 관람 인원에 비해 푸드트럭 수가 적어 음식 구매 대기 시간이 길었고, 햇볕을 피할 그늘과 별도의 대기 공간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내용이었다. 음식물 반입이 제한된 가운데 현장에서 판매한 식음료의 가격이 높았다는 주장도 나왔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대기하거나 각자 준비한 우산과 양산으로 햇볕을 가렸다.성시경의 현장 대응에는 호평이 이어졌다. 그는 일찍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이 장시간 대기에 지칠 것을 우려해 본 공연에 앞서 무대에 올랐다. 이어 김광진과 듀엣 무대를 선보였으며, 김장훈도 깜짝 공연에 합류했다. 공연 전 성시경이 대기 중인 관객들 앞에서 노래하는 모습은 온라인에 공개됐다. 영상에는 그가 양봉업자를 연상시키는 모자를 쓴 채 본 공연 시작 전 대표곡들을 부르는 장면이 담겼다.일부 관객들은 대규모

  • '배우 복귀' 차준환, 로이킴 뮤비 주인공 발탁…tvN 주연 앞두고 '소지섭 딸' 서수민과 호흡

    '배우 복귀' 차준환, 로이킴 뮤비 주인공 발탁…tvN 주연 앞두고 '소지섭 딸' 서수민과 호흡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배우 활동을 앞두고 로이킴의 신곡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나선다. 배우 서수민과 첫 연기 호흡을 맞춘다.로이킴의 '스파클(Sparkle)'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차준환과 서수민이 서점에서 우연히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책 사이에 쪽지를 주고받으며 조금씩 가까워지는 청춘 남녀를 연기했다.차준환은 배우 데뷔를 앞두고 있다. 아역 배우로 활동했던 그는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이름을 알린 뒤 tvN 시트콤 '궁전랜드'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오랜만에 연기에 도전하는 가운데 뮤직비디오를 통해 먼저 연기를 선보이게 됐다.상대역 서수민은 지난 7월 종영한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소지섭의 딸 역할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차준환과 서수민이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티저에서 두 사람은 대사 없이 눈빛과 표정, 행동을 중심으로 감정을 표현했다. 차준환이 책 사이에 쪽지를 남기고 서수민이 이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식하기 시작하는 과정이 그려졌다.영상 후반부에는 분위기가 달라진다. 앞서 설렘을 표현했던 서수민이 눈물을 흘리면서도 미소 짓는 모습이 담기며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궁금증을 더했다.'스파클'은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의 OST로 알려진 일본 밴드 RADWIMPS의 대표곡이다. 이번 리메이크에는 작사가 이스란과 로이킴이 한국어 노랫말 작업에 참여했다.로이킴이 참여한 'J-POP REMAKE' 프로젝트의 네 번째 음원 '스파클'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차준환과 서수민이 출연한 뮤직비디오 본편도 같은 날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

  • "악착같이 살아내기" 내건 소각소각…김승주·음율까지 9월 인디씬 출격

    "악착같이 살아내기" 내건 소각소각…김승주·음율까지 9월 인디씬 출격

    킨디라운지가 9월 추천 공연을 공개했다.사단법인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이하 음레협)가 운영하는 인디 음악 홍보 및 유통 지원 플랫폼 킨디라운지는 9월 열리는 공연 가운데 소각소각, 김승주, 테종, 음율 등의 무대를 추천 공연으로 선정했다.오는 13일 생기스튜디오에서는 인하트뮤직 소속 싱어송라이터 소각소각의 단독 콘서트 'Monday Blues'가 열린다. '우리의 목표는 단 하나, 악착같이 살아내기!'라는 메시지를 내건 공연으로, 소각소각의 음악과 이야기를 라이브로 들려준다.같은 날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는 마운드 미디어 테잎스 소속 김승주의 '클럽투어 VC//VRS : 서울'이 개최된다. 첫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해 진행되는 전국 클럽 투어의 서울 공연으로, 앨범 수록곡을 라이브로 선보인다.18일에는 부산과 서울에서 공연이 이어진다.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는 위트 소속 싱어송라이터 테종이 '2026 ONE HOUR 9월' 무대에 오른다. 한 시간 동안 한 아티스트의 음악에 집중하는 공연으로 꾸며진다.같은 날 CJ아지트 광흥창에서는 크레이프사운드 소속 싱어송라이터 듀오 음율의 '2026 UmYull LIVE 〈오렌지〉'가 열린다. 음율은 이번 공연에서 기존 발표곡 등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음레협이 주관하는 '2026 라라라온'도 9일부터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다. 지역 공연장과 인디 뮤지션을 연결하는 공연으로, 오는 11월까지 전국에서 이어진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도경수, '도파민' 제대로 터졌다

    도경수, '도파민' 제대로 터졌다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새 앨범 'DOPAMINE'(도파민)으로 국내외 차트에 진입했다.도경수는 지난 8일 네 번째 미니앨범 'DOPAMINE'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Guitarist'(기타리스트)는 9일 오전 9시 기준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으며, 멜론 TOP100에서는 50위를 기록했다.해외 앨범 차트에서도 성과를 냈다. 'DOPAMINE'은 8일 자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Worldwide iTunes Album Chart)에 2위로 진입했다. 일본과 인도네시아, 태국, 카자흐스탄, 파라과이, 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는 정상에 올랐다.멕시코, 아랍에미리트,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등에서도 아이튠즈 앨범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미국 12위, 캐나다 13위, 영국 19위, 호주 21위를 기록했다.'Guitarist' 뮤직비디오는 공개 후 글로벌 유튜브 트렌딩 집계에 진입했다. 인도네시아와 일본, 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의 인기 급상승 영상에 포함됐으며, 국내에서는 해당 곡의 음원 영상이 유튜브 트렌딩 상위권에 올랐다.'DOPAMINE'은 도경수가 네 번째로 선보인 솔로 미니앨범이다. 타이틀곡 'Guitarist'는 도경수의 섬세하고 깊이 있는 보컬에 감각적인 사운드를 결합한 곡이다. 앨범에는 장르에 따라 변화를 준 도경수의 보컬과 기존보다 확장된 음악적 방향성이 담겼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전문] '기리고' 백선호, 전 소속사와 법정 다툼 있었다…군 복무 중 전속계약 소송 승소

    [전문] '기리고' 백선호, 전 소속사와 법정 다툼 있었다…군 복무 중 전속계약 소송 승소

    배우 백선호가 군 복무 중 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분쟁에서 승소했다.백선호의 법률대리인 한정무 변호사(법률사무소 법정)는 9일 전 소속사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해지 확인 소송에서 최근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알렸다.법원은 백선호와 전 소속사 사이의 전속계약이 종료됐으며, 현재 양측 사이에 전속계약 관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그동안 계약을 둘러싼 갈등이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던 만큼 양측의 법적 분쟁 사실도 이번 판결을 통해 처음 알려졌다.법률대리인은 "이번 소송은 배우의 전속계약 관계와 향후 활동에 관한 법률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현재 군 복무 중인 백선호의 향후 계획도 전했다. 법률대리인은 "남은 복무를 성실히 마친 뒤 배우로서 새로운 작품과 활동을 준비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우로서의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법률적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덧붙였다.백선호는 지난해 12월 입대했지만 군 복무 기간 공개된 작품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다. 입대 전 촬영한 '기리고'가 지난 4월 24일 공개되면서다. 극 중 김건우 역을 맡아 전소영, 강미나, 현우석, 이효제 등과 호흡을 맞췄다.백선호는 2023년 '남과 여'를 시작으로 '좋거나 나쁜 동재', '수령인', '킥킥킥킥'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과거 빅히트 뮤직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으며 이후 씨제스 스튜디오에서 아이돌 데뷔를 준비하다 배우로 진로를 전환했다.  이하 법률사무소 법정 글 전문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법정의 한정무 변호사입니다.법률사무소 법정은 배우 이선호(활동명 백선

  • 우주소녀 다영, 솔로 데뷔 1주년…"모든 순간 소중하고 감사해"

    우주소녀 다영, 솔로 데뷔 1주년…"모든 순간 소중하고 감사해"

    그룹 우주소녀(WJSN) 다영이 솔로 데뷔 1주년을 맞았다.다영은 지난해 9월 9일 첫 디지털 싱글 'gonna love me, right?'(고나 럽 미, 롸잇?)을 발표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타이틀곡 'body'(바디)로 첫 솔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으며, 빌보드와 NME 등이 선정한 2025년 K팝 노래 목록에도 이름을 올렸다.지난 4월에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왓츠 어 걸 투 두)를 발표하고 앨범 기획과 제작,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최근에는 박재범과 함께한 'FLIRTY'(플러티)로 첫 컬래버레이션 싱글을 선보였다. 국내외 축제 무대에도 올랐으며,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는 베스트 솔로상을 포함해 2관왕을 차지했다.다영은 9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정말 행복하고 바쁘게 활동해 온 것 같아 모든 순간이 너무 소중하고 감사하다"고 밝혔다.이어 "이 모든 게 가능했던 건 우정과 제 음악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음악하고, 더 다양한 무대에 올라 좋은 음악과 무대로 꼭 보답하고 싶다"고 전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쏘씬'으로 입맛 돋운 넥스지, 특제 소스 들고 글로벌 무대로

    '쏘씬'으로 입맛 돋운 넥스지, 특제 소스 들고 글로벌 무대로

    JYP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NEXZ(넥스지)가 네 번째 미니앨범 'SAUCIN''(쏘씬) 활동을 마치고 글로벌 무대로 향한다.NEXZ(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지난달 24일 네 번째 미니앨범 'SAUCIN''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했다. 같은 달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MBC every1·MBC M '쇼! 챔피언',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하며 2주간 음악방송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서는 타이틀곡 'SAUCIN''을 비롯해 수록곡 'LOCO'(로꼬)와 'APPETITE'(에피타이트) 무대도 선보였다. 'SAUCIN''으로는 페스티벌을 연상시키는 활기찬 에너지를 강조했고, 'LOCO'에서는 힘 있는 안무를 앞세워 거친 매력을 표현했다. 'APPETITE' 무대에는 경쾌한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퍼포먼스를 담아 곡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를 보여줬다.앨범 관련 콘텐츠도 잇달아 공개했다. NEXZ는 멤버들의 개성과 고난도 안무를 담은 티저부터 신곡의 주요 안무 구간을 활용해 방송국 곳곳을 누비는 챌린지, 앨범 콘셉트에서 착안한 자체 콘텐츠 '7 소스 가이즈' 등을 선보였다. 지난 8일 오후 공개한 수록곡 'UPGRADE'(업그레이드) 뮤직비디오에는 절도 있는 군무와 일곱 멤버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담았다.신보는 발매 다음 날인 지난달 25일 0시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 타이틀곡을 포함한 수록곡 전곡이 1위부터 6위까지 차례로 진입했다. 해외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를 비롯해 써클차트 지난달 24일 자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와 한터차트 25일 자 일간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멤버들의 곡 작업 참여도 눈길을 끈

  • '수어 아이돌' 빅오션, 미국 뉴욕 무대 선다…오늘(9일) 컴백

    '수어 아이돌' 빅오션, 미국 뉴욕 무대 선다…오늘(9일) 컴백

    그룹 빅오션(Big Ocean)이 9일 새 싱글을 내고 활동에 나선다.빅오션(찬연, PJ, 지석)은 9일 정오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Love Sign(러브 사인)'을 발매한다.이번 신곡 'Love Sign'은 시선과 분위기 등 비언어적 표현을 중심에 둔 곡으로, 이전 활동곡들에 비해 성숙한 분위기를 앞세웠다.장르적으로는 누디스코 기반의 리듬 위에 영어 노랫말을 얹어 해외 음악 팬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기존 발표곡들과 마찬가지로 수어를 안무와 연출 전면에 배치했으며, 주요 구간 수어 동작을 활용한 숏폼 챌린지 등도 이어갈 계획이다.곡명인 'Love Sign'은 별자리를 묻는 영어 표현인 "What’s your sign?"과 수어(Sign Language)의 의미를 중의적으로 엮어 완성했다. 후렴구에는 미국 수어(ASL), 영국 수어(BSL), 한국 수어(KSL)의 명칭을 직접 노랫말로 배치해 팀의 정체성을 부각했다.한편 빅오션은 현지 시간 기준 오는 10일 미국 뉴욕 패션 위크 2027 S/S 무대에서 'Big Ocean × Andy Yu Debut Collection'을 선보인다. 행사 현장 프레젠테이션 쇼에 자리해 신곡 'Love Sign' 무대를 공개하며 패션과 음악 분야를 오가는 일정을 이어갈 방침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스트레이 키즈 이름 건 페스티벌 어떨까…오늘(9일) 콜롬비아서 출발

    스트레이 키즈 이름 건 페스티벌 어떨까…오늘(9일) 콜롬비아서 출발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를 헤드라이너로 내세운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가 9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시작된다.JYP엔터테인먼트와 미국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이 공동 기획한 'STRAYCITY'는 스트레이 키즈의 이름을 딴 음악 페스티벌이다. 그룹이 롤라팔루자 파리와 시카고, BST 하이드 파크 등 해외 주요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공연한 경험을 바탕으로 마련됐다.페스티벌은 보고타를 시작으로 14~1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25~2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이어진다. 스트레이 키즈는 각 개최지에서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오는 11일에는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출연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이 페스티벌의 첫 K팝 아티스트이자 첫 K팝 헤드라이너다.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월드투어 'dominATE'로 라틴 아메리카 5개 도시에서 스타디움 공연 8회를 진행했다. 최근에는 앨범 'THIS & THAT'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9개 앨범 연속 1위 데뷔 기록을 세웠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