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한빈이 생일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며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성한빈은 지난 13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Hanbin's Birthday Party [Who stole Hanbin's Cake?](한빈 벌스데이 파티 [후 스톨 한빈 케이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한빈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단독 팬미팅으로, 총 2회에 걸쳐 팬들과 만났다.생일 파티는 '사라진 생일 케이크를 찾는 탐정' 콘셉트로 꾸며졌다. 성한빈은 '빈 탐정'으로 변신해 사건 해결에 나섰고, 팬들은 '케이크 수사단'이 돼 추리에 참여하며 몰입감을 더했다.성한빈은 오프닝부터 재치 있는 입담과 상황극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팬들이 사전에 제보한 '햄빈파'와 '냥빈파' 관련 증거 자료를 함께 살펴보며 토크를 이어갔고, 실시간 투표를 진행하며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객석을 오가며 팬들과 가까이 소통한 성한빈은 다양한 댄스와 가창 챌린지에도 도전했다. 팬들의 응원 속에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어린 시절 사진과 일상 사진, 데뷔 전 미공개 사진도 공개됐다. 성한빈은 사진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전하며 팬들과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한빈은 "덕분에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생일 중 하나가 됐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팬들은 함성과 응원으로 화답했다.성한빈은 2023년 방송된 엠넷 '보이즈 플래닛'에서 최종 2위에 오르며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리더로 데뷔했다. 제로베이스원은 9인조로 출발했지만 약 3년간의 활동을 마친 뒤 YH엔터테인먼트(구 위에화) 소속 멤버 4명이 웨이크원과 재계약하지 않으면서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일본에서 음악을 넘어 패션계까지 영역을 확장했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일본 패션 매거진 '슈푸르(SPUR)' 8월호 커버를 장식했다.'NEW CHAPTER'(뉴 챕터)를 테마로 꾸며진 이번 화보에서 제로베이스원은 내추럴한 스타일링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특히 제로베이스원은 다양한 브랜드의 명품 아이템을 활용해 지적이고 쿨한 매력을 배가시켰다.함께 진행한 인터뷰 내용도 눈길을 끈다.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5월 'KCON JAPAN 2026('케이콘 재팬 2026) 무대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과 재회한 소감과 멤버들과의 끈끈한 우정을 전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가수 최유정이 약 4년 만에 솔로 활동에 나선다.최유정은 오는 30일 오후 6시 두 번째 솔로 싱글 앨범 'Perfect Target'(퍼펙트 타깃)을 발매한다. 이는 2022년 9월 첫 솔로 싱글 'Sunflower'(선플라워) 이후 약 4년 만의 솔로 활동이다.컴백에 앞서 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 15일 공식 SNS를 통해 'Perfect Target'의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핑크색 침실을 배경으로 리본 장식 소품과 비즈 등이 배치됐다. 앨범명 'Perfect Target'은 키치한 스타일의 레터링으로 표현됐다.최유정은 그룹 위키미키 활동과 더불어 솔로 가수로 활동해 왔다. 그룹 활동 종료 이후에도 뮤지컬 등으로 대중과 만났다. 최근에는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 재결합 활동에 참여해 신곡 '갑자기'를 발표했으며,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투어 'LOOP'를 진행 중이다.'Perfect Target'은 아이오아이 활동 이후 선보이는 첫 솔로 음반이다. 아이오아이 재결합 활동으로 화제성을 확보한 직후, 오랜만에 솔로 활동에 나선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그룹 활동으로 모인 관심이 개인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최유정의 두 번째 솔로 싱글 앨범 'Perfect Target'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유성은이 배우 박소이와 함께한 신곡 뮤직비디오 일부를 공개했다.유성은은 16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The Meteor Is Glowing'(더 메테오 이즈 글로잉)의 타이틀곡 'Glowing'(글로잉)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티저 영상에는 박소이가 교복 차림으로 등장한다. 어두운 방 안에서 허공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시작한 영상은 이후 마이크 앞에 선 유성은의 장면으로 이어진다. 유성은은 블랙 슈트를 입고 신곡 일부를 들려준다. 후반부에는 박소이가 야경을 배경으로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장면과 유성은과 마주 서 있는 모습이 교차 편집됐다.'The Meteor Is Glowing'은 유성은이 약 11년 만에 선보이는 미니앨범이다. 타이틀곡 'Glowing'을 비롯해 'Take It Slow', 'Divin'', 'One, Night', 'In Dream (몽마 夢魔)', 'Ending Credit' 등 총 6개 트랙이 수록됐다. 유성은은 이번 앨범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그가 음악을 통해 마주한 성장과 변화의 순간들을 진솔하게 녹여냈다.박소이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담보'와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영화 '그림자 아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연기파 아역 배우로 널리 알려진 그는 유성은의 뮤직비디오에 깜짝 등장하며 눈길을 끌었다.유성은의 세 번째 미니앨범 'The Meteor Is Glowing'은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송준이 신곡 '딱 내스타일'을 발매하며 올여름 축제 시즌 공략에 나섰다.송준은 지난 1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딱 내스타일'을 공개했다.'딱 내스타일'은 정식 발매 전부터 각종 지역 축제와 행사 무대에서 먼저 선보인 곡이다. 송준이 첫 소절을 시작하면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박자를 타고 함께 춤을 추는 등 현장 반응을 이끌어내며 입소문을 탔다.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후렴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는 세대를 아우르는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신곡에는 수많은 축제와 공연 현장을 누비며 관객과 호흡해 온 송준의 경험과 노하우가 녹아 있다. 단순히 감상하는 음악을 넘어 관객이 함께 부르고 춤추며 완성하는 '참여형 트로트'라는 점이 특징이다.최근 축제와 행사 문화가 관객과 아티스트가 함께 만드는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딱 내스타일'은 자연스러운 떼창과 율동을 유도하는 곡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 번 들으면 쉽게 잊히지 않는 후렴구와 경쾌한 리듬을 앞세워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성을 갖췄다.웨딩 음악으로서의 가능성도 눈길을 끈다. 1200회 이상의 축가 무대를 소화하며 '축가 장인'으로 불린 송준의 강점이 반영돼 신랑의 댄스 입장이나 유쾌한 웨딩 퍼포먼스와 어우러질 새로운 축하곡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송준은 "축제장에서 모두가 하나가 돼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는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며 "잠시나마 힘든 일과 걱정을 내려놓고 '딱 내스타일'을 함께 부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
밴드 초록불꽃소년단이 밴드 노브레인의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의 두 번째 주자로 나선다.초록불꽃소년단이 참여한 프로젝트 음원 노브레인 30주년 Part.2 'Little Baby'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초록불꽃소년단이 재해석한 'Little Baby'는 오랜 시간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노브레인의 명곡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원곡의 순수함과 따뜻한 감성과 초록불꽃소년단만의 투박하고 뜨거운 마음을 담아 새롭게 완성됐다.초록불꽃소년단은 "존경하는 선배님들의 음악인 만큼 큰 부담감도 있었지만 진심을 다해 작업했다"라며 "노브레인의 원곡을 사랑해 주셨던 분들과 이번에 새로 접하는 분들 모두에게 좋은 음악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특히 음원과 함께 공개 예정인 'Little Baby' 뮤직비디오에는 노브레인과 크라잉넛, 레이지본이 카메오로 깜짝 출연할 예정이다.음원 발매에 앞서 노브레인은 지난 6월 13일 오후 6시 홍대 클럽 벤더(BENDER)에서 열린 단독 공연 '여전히 소란스럽게 Vol.1'을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시켰다. 노브레인은 연말 대규모 단독 콘서트까지 공연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한편, 노브레인은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음원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가수 홍이삭이 드라마 '닥터 섬보이' OST 'I Can(아이 캔)'을 발매한다.16일 홍이삭이 가창에 참여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의 네 번째 OST 'I Can'이 공개된다. '닥터 섬보이'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로 발령받은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I Can'은 그리움과 보고 싶은 마음을 애써 감추려 하지만 결국 사랑을 고백하게 되는 순간을 담은 곡이다. 외면하려 했던 감정이 진심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으며, 잔잔한 기타 선율과 홍이삭의 담백한 보컬이 어우러졌다.이번 곡은 '닥터 섬보이'의 연출을 맡은 이명우 감독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소년시대', '동백꽃 필 무렵' 등의 OST를 작업한 개미 음악감독이 작곡을 맡았다.한편 홍이삭의 'I Can'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앳하트(AtHeart)가 완전체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앳하트(미치, 아린, 케이틀린, 봄, 서현, 아우로라, 나현)는 지난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TIME TRAVEL PROJECT)'의 첫 번째 싱글 'Say It'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Say It'은 더 카디건스(The Cardigans)의 대표곡 'Lovefool'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Lovefool'은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삽입곡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공개된 영상에는 무대에 오르기 전 옷매무새를 정리하거나 스트레칭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공연 백스테이지를 연상시키는 공간을 배경으로 반짝이는 소재의 의상을 입고 있다.영상에는 원곡의 대표 가사인 "Love me, Love me"가 삽입됐다. 영상 말미에는 멤버 아우로라의 모습도 담겨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남겼다.'타임 트래블 프로젝트'는 1996년 발표된 국내외 음악을 앳하트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앳하트는 이를 통해 다양한 세대가 익숙하게 접해온 곡들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활동에는 건강상 이유로 데뷔 활동에 불참했던 멤버 아우로라가 합류한다. 완전체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지닌다.앳하트의 첫 번째 싱글 'Say It'은 오는 25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NCT 등 유명 K팝 그룹들의 곡을 프로듀싱한 작곡가이자 가수인 주니가 새 음원을 발표한 데 이어 데뷔 이후 처음으로 국내에서 단독 공연을 진행했다.주니는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단독 콘서트 'DJ Soulscape Curated 29 JUNNY'(디제이 소울스케이프 큐레이티드 29 주니)를 열고 무대를 선보였다.해당 공연은 주니가 한국에서 최초로 진행한 단독 무대이자, 지난해 공개한 정규 2집 'null'(널)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월드투어 일정 중 서울에 해당한다. 주니는 20곡 이상의 곡을 가창 및 퍼포먼스로 소화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당일 공연에서 주니는 정규 2집의 더블 타이틀곡인 'SOUR'(사워)와 'Energy'(에너지)로 첫 무대를 시작했다. 뒤이어 지난 11일 공개한 신곡 'Heaven Can Wait'(헤븐 캔 웨이트)의 안무와 무대를 관객들 앞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이번 서울 공연을 치르기 위해 주니는 전체 세트리스트를 밴드 연주에 맞추어 편곡했다. 'Thank You'(땡큐)의 어쿠스틱 편곡을 비롯해 'Here We Go Again'(히얼 위 고 어게인)의 리믹스 형태 등 색다른 무대 구성을 선보였다. 더불어 최근 본인이 피처링으로 힘을 보탠 곡인 '~할때만'을 부르고, 여러 수록곡을 메들리로 엮어 부르기도 했다.그동안 음악 작업을 협업해 왔던 여성 보컬리스트 서리(Seori)와 쏠(SOLE)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주니는 서리와 공동으로 'Next To Me'(넥스트 투 미) 무대를 꾸몄고, 쏠과는 'Complications'(컴플리케이션스)로 호흡을 맞추며 듀엣 무대를 완성했다.객석에는 우주소녀 다영, 아일, 정기고, 다이브 스튜디오, 비투비 프니엘 등 동료 음악인들이 자리했다.
그룹 아홉(AHOF)이 약 8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다.16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오는 7월 8일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이번 앨범은 지난해 11월 공개된 미니 2집 'The Passage(더 패시지)' 이후 약 8개월 만의 신보다. 아홉은 앞서 디지털 싱글 'Sugar High(슈가 하이)'를 선공개하며 새 앨범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선공개곡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멤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아홉은 그간의 청량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선공개곡 'Sugar High'에서 보여준 변화가 새 앨범 전반에서 어떤 방식으로 이어질지도 관심을 모은다.아홉의 세 번째 미니앨범은 오는 7월 8일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오는 7월 10일 새로운 음반을 들고 솔로 활동에 나선다.연준은 16일 0시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미니 2집 'NO LABELS: PART 02'의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선보인 첫 솔로 음반 'NO LABELS: PART 01' 이후 약 8개월 만에 공개하는 두 번째 개인 작업물이다.앞서 연준은 첫 솔로 프로젝트를 통해 독자적인 창작 색깔을 드러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에 발표하는 앨범에서 한층 뚜렷해진 음악적 색채를 바탕으로 기존 솔로 활동의 흐름을 이어갈 예정이다.공식 발표 전날인 지난 15일 밤 11시에는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CHOI YEONJUN'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연준은 해당 영상 속에서 수면에서 깨어나거나 양치질을 하고 간식을 먹는 등 일상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이전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후반부에 흘러나왔던 짧은 멜로디가 이번 영상의 배경음악으로 다시 차용되면서 두 앨범 간 유기적인 연결성을 보여줬다.앞서 연준은 지난 첫 솔로 음반 당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0위권에 진입하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한편 연준이 몸담고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현재 일본에서 데뷔 7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 '2026 TXT MOA CON IN JAPAN'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일본 내 4개 도시에서 총 8회 규모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전 좌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들은 16일과 17일 후쿠오카 무대에 오른 뒤, 오는 23일과 24일 효고 공연을 끝으로 투어를 마칠 계획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에스파의 국내 팬클럽 선예매 정책을 둘러싸고 팬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한국 공연인 만큼 국내 팬들에게 우선권을 부여하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반응이 나오는 한편, 글로벌 팬덤 시대에 걸맞지 않은 제도라는 지적도 제기된다. 여기에 해외 암표상과 리셀러 차단 효과, 관광 수요 감소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논의는 단순한 티켓 예매 문제를 넘어서는 양상이다.15일 SM엔터테인먼트는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aeXITY' 개최 소식을 발표했다. 공지에 따르면 예매는 국내 팬클럽 선예매, 글로벌 팬클럽 선예매, 일반 예매 순서로 진행된다. 국내 팬클럽 가입자는 글로벌 팬클럽 가입자보다 5일 먼저 예매에 참여할 수 있다.최근 K팝 공연 시장의 화두 중 하나는 암표다. 인기 그룹의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되는 경우가 많고, 이를 노린 대리 예매 업체와 리셀러도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특히 K팝의 글로벌 인기가 높아지면서 해외에 기반을 둔 암표상들이 국내 공연 티켓을 확보한 뒤 웃돈을 붙여 되파는 사례도 적지 않게 거론된다.이 같은 상황에서 국내 팬클럽 선예매는 단순한 팬 서비스가 아닌 암표 방지 수단으로도 해석된다. 국내 팬클럽 회원 인증 절차를 강화할 경우 해외 기반 리셀러나 조직적인 대리 예매 세력이 티켓을 확보하기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공연 업계가 실명제와 본인 확인 절차를 강화하는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일각에서는 "해외 업자를 처벌하면 되는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온다. 그러나 현실은 생각보다 복잡하다. 해외 업자가 한국 공연 티켓을 되팔더라도 해당 인물이 해외에 거주하고 해외 플랫폼과 계좌를 이용해 거래할 경우 한국 수사기
그룹 리센느가 "거제 야호"라는 밈으로 사랑받기 시작한 가운데, 대표곡인 'LOVE ATTACK'으로 역주행 신화의 주인공이 됐다.15일 오후 4시 기준, 리센느의 첫 EP 'SCENDROME'(신드롬)의 타이틀 곡 'LOVE ATTACK'(러브 어택)이 멜론의 메인 차트인 TOP100에서 6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4년 8월 이 곡이 발매된 뒤로 약 2년 만에 터진 역주행이다.2024년 3월 데뷔한 이후 리센느가 공개한 뮤직비디오만 10개지만, 유독 'LOVE ATTACK'가 사랑받는 데엔 이유가 있다. 이 곡은 리센느를 검색하면 가장 먼저 대표곡으로 언급되는 곡이다. 리센느의 첫 미니 앨범의 타이틀 곡인 데다, 정체성과 대중성이 맞닿아 있는 곡이기 때문이다. '여름 시즌 송'이라 더워지는 6월 듣기 좋은 곡이기도 하다.'LOVE ATTACK'은 댄스 팝 장르의 곡으로, 후렴 부분과 후렴을 제외한 벌스(곡의 도입), 프리 코러스(후렴 전 연결되는 부분)의 분위기가 상반돼 다채로운 감상을 준다. 곡의 대부분에선 단단한 베이스 리듬과 멜로디가 반복돼 시크한 인상을 주지만, 후렴에서는 화사한 신스(전자음) 소리와 가벼운 일렉 기타 연주 소리가 청량하고 귀여운 감성을 더하는 식이다.'LOVE ATTACK'에 대해 대중들은 온라인 플랫폼 X 등을 통해 "노래 좋다 야호", "밈 때문에 보게 됐는데 노래 왜 이렇게 좋아", "이 노래가 왜 이제야 떴는지 의문이다"라는 등 호평을 남겼다.리센느는 'LOVE ATTACK' 이후에도 몽환적인 보컬을 주축으로 'Deja Vu'(데자 뷰), 'Runaway'(런어웨이) 등 이지 리스닝 댄스 팝 장르의 곡을 여럿 내놓았다. 듣기에 불편함이 없고 따라 부르기 쉬운 음역의 멜로디가 특징적이다. 더불어 이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할 당시 보여준 태도를 두고 불거진 논란이 한국공항공사를 상대로 한 민원 제기로 이어졌다.텐아시아가 장원영의 태도 논란에 대해 한국공항공사에 문의한 결과, 민원의 상세 내용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확인이 불가하다. 하지만, 장원영의 출국 본인 확인 과정에서 절차상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담당자는 텐아시아의 질의에 "규정에 맞게 업무 수행이 이뤄졌다"면서 "영상을 봤을 때, 장원영이 마스크를 두 번 내리지 않았나. 모자도 완전히 벗을 필요가 없다. 근무자가 실물과 여권 사진이 일치한단 판단을 할 수 있을 정도면 된다. 현장 근무자의 확인 요청 방식은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민원은 특정 연예인의 행동을 지적하는 차원을 넘어 공항 측의 신원 확인 절차가 어떠한 기준과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명확히 규명해 달라는 취지인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보도에는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 내 신원 확인 과정에 대한 명확한 기준 확립과 공식 안내 체계를 구체화해 달라는 민원이 지난 15일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 운영단 보안관리부에 제출됐단 내용이 담겼다. 민원인은 인천국제공항의 경우 탑승객의 신원을 대조할 때 마스크나 모자, 선글라스 등을 탈의하도록 별도의 안내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이에 따라 한국공항공사가 관리하는 전국의 공항에서도 이와 동일한 원칙이 집행되고 있는지, 그리고 일반 승객들이 이러한 수속 절차를 공식 안내를 통해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지를 질의한 것으로 전해졌다.또한, 민원인은 "승객들
싱어송라이터 도유카(doyouka)가 '닥터 섬보이' OST 세 번째 주자로 나선다.도유카가 가창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세 번째 OST '잠든 이 밤에'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잠든 이 밤에'는 편동도 발령 이후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한 공중보건의 도지의(이재욱 분)와 상냥한 미소 뒤 비밀을 지닌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 사이에 피어나는 로맨틱한 감정을 담은 곡이다.포근한 기타 사운드와 여운을 남기는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진 차분한 러브송으로,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과 떨림을 도유카 특유의 담백하고 섬세한 보컬로 풀어냈다.'닥터 섬보이'를 연출한 이명우 감독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인물들의 감정선을 가사에 녹였다. 여기에 아이즈원, 아이들, 크러쉬 등과 작업한 Jayins(제인스), NCT 태용·해찬 등과 호흡을 맞춘 808MALC(808말크), xlydia(엑스리디아), Mazzi(마지)가 작곡에 참여했다.도유카는 팝과 R&B를 기반으로 포크, 얼터너티브 록까지 아우르는 싱어송라이터다. 지난해 단독 콘서트를 성료한 데 이어 여러 작품의 OST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쌓아왔다.도유카가 부른 '닥터 섬보이' OST '잠든 이 밤에'는 이날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