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ATEEZ)가 무대 위에서는 거침없는 퍼포먼스로, 무대 밖에서는 음악·패션·연기·OST·스포츠 등 각기 다른 영역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데뷔 이후 자신들만의 콘셉트와 세계관을 꾸준히 구축해온 에이티즈는 이제 개별 멤버들의 역량까지 더해지며 그룹의 서사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에이티즈는 미니 13집 'GOLDEN HOUR : Part.4'(골든 아워 : 파트4)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5주 연속 이름을 올리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앨범은 초동 판매량 154만 4168장을 기록하며 전작인 미니 12집 'GOLDEN HOUR : Part.3'(골든 아워 : 파트3)보다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에는 미니 12집 타이틀곡으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69위로 진입하며 눈길을 끌었다.팀의 성장세와 함께 멤버 개인을 향한 주목도도 높아지고 있다. 에이티즈는 각자의 개성이 음악, 무대, 패션, 연기 등 서로 다른 방향으로 확장되며 그룹 전체의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홍중, 믿음직한 캡틴리더 홍중은 에이티즈의 항해를 이끄는 캡틴이다. 그는 작사와 작곡 등 음악 작업에 깊게 참여하며 팀의 음악적 방향성을 설계하는 데 기여해왔다. 그 결과 에이티즈만의 서사와 색채를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최근에는 음악 감독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홍중은 지난 7일 CGV 전주고사에서 열린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에 '할루시네이션'의 메인 뮤직 디렉터로 참석했다. 홍중은 주인공 AI에게 느껴서는 안 될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 인물 '랠피'의 입장에서 써 내려간 '블리딩 라이트'와,
가수 비비(BIBI)가 월드투어에서 받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신곡을 발표한다.비비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여름 분위기를 담은 새로운 싱글 '범파(BUMPA)'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5월 발매한 정규 2집 'EVE:ROMANCE'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그간 정식 발매되지 않은 상태로 월드투어 무대에서만 공개되었지만, 현장에서의 폭발적인 반응과 팬들의 지속적인 요청이 이어지며 정식 발매가 성사됐다.비비는 소속사 필굿뮤직을 통해 "오래 전 만들었던 노래인데 드디어 이제야 발매하게 됐다"며 "처음으로 오직 팬들이 원해서 발표하는 트랙이 아닐까 싶다. 감사하게도 여러분들이 좋아해주시니까 저도 무척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작업했다. 그래서 더 새롭고 저에게 특별한 의미를 준다"고 소회를 밝혔다.지난해 비비는 북미와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17개 도시를 순회하며 첫 번째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는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이례적인 규모로 평가받는다. 두 차례의 '코첼라'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공연 실력을 입증한 그를 두고 미국 NBC는 "글로벌 슈퍼스타 비비"라고 지칭하며 위상을 높이 평가한 바 있다. '범파'는 해당 투어 과정에서 관객들의 가장 큰 환호를 이끌어냈던 곡 중 하나다.신곡 제목인 '범파'는 엉덩이를 뜻하는 자메이카어에서 착안했다. 리듬에 몸을 맡기고 즐기는 순간의 감각을 직관적으로 그려낸 곡으로, 비비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여름의 경쾌한 에너지를 녹여냈다.비비는 "가사를 쓸 때 조금 생각을 비우려고 했던 것 같다. 즐거움 그 자체에 포커스를 두며 작업했다"
그룹 NCT의 데뷔 10주년 프로젝트 'NCT 2026'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지난달 9일 10주년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한 이후 21명의 멤버 콘셉트 포토와 프로모션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된 가운데, 오는 15일 시작되는 팝업 이벤트 'POP UP : NEO GROUND'(팝업 : 네오 그라운드)를 향한 팬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SM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월 'NCT 10TH ANNIVERSARY [NCT 2026]'(엔시티 10TH 애니버서리 [엔시티 2026]) 프로젝트를 공개하며 'EVERYTHING, ALL AT ONCE, NEO'(에브리싱, 올 앳 원스, 네오)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2016년 '일곱 번째 감각(The 7th Sense)'으로 시작된 NCT의 10년 서사를 집약하는 동시에, 다음 챕터를 향한 새로운 방향성을 담아낸 프로젝트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현재 활동 중인 21명의 멤버를 전면에 내세운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NCT는 데뷔 당시 '무한 확장'을 핵심 콘셉트로 내세우며 NCT U를 시작으로 NCT 127, NCT DREAM, WayV, NCT WISH까지 유닛을 확장해 왔고, 2020년 'NCT 2020' 프로젝트 당시에는 총 23명의 멤버가 함께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군 복무와 개별 활동, 탈퇴, 계약 종료 등을 거치며 라인업 변화가 이어진 가운데, 이번 'NCT 2026'은 변화의 시간을 지나 현재의 NCT를 다시 연결하고 정리하는 프로젝트라는 해석도 나온다.이후 공개된 10주년 로고와 프로모션 웹사이트, 멤버별 콘셉트 사진들은 팬들 사이에서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래적인 그래픽과 스포츠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스타일링, 각 유닛의 개성을 반영한 비주얼들이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으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NCT다운 세계관", "SF 영화 같은 퓨처리스틱한 분위기"라는 반응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 선다.14일(현지시간) 글로벌 시티즌과 FIFA는 방탄소년단이 오는 7월 19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공동 헤드라이너로 참여한다고 알렸다. 방탄소년단은 팝스타 마돈나(Madonna), 샤키라(Shakira)와 함께 공동 헤드라이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FIFA 월드컵™ 결승전에서 하프타임 쇼가 마련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FIFA와 글로벌 시티즌은 스포츠와 공연 문화를 결합한 월드컵 이벤트를 통해 세계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꾸민다는 계획이다.방탄소년단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전 세계가 함께하는 뜻깊은 무대에 서게 돼 큰 영광이다. 음악은 희망과 화합을 전하는 보편적인 언어라고 믿는다. 이번 월드컵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과 그 메시지를 나누고 어린이들의 교육 기회 확대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라고 무대에 서는 소감을 밝혔다.하프타임 쇼 제작은 글로벌 시티즌이 맡는다. 이번 공연은 소외 지역 어린이들의 교육 환경과 스포츠 접근성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FIFA 글로벌 시티즌 교육 기금'의 취지와 모금 활동을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방탄소년단은 오는 17~18일과 20일 미국 Stanford Stadium에서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 IN STANFORD'를 진행한다. 이들은 한국 가수 가운데 처음으로 해당 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두 번째 미니 앨범을 통해 음악적 완성도와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하며 전 세계 음악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5월 4일 발매된 코르티스의 미니 2집 'GREENGREEN'은 가수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 등 멤버 전원이 음악과 안무, 영상 제작 전반에 참여한 음반이다. 이에 대해 주요 외신들의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는 "지금 코르티스는 그야말로 'GREENGREEN'한 흐름 위에 있다. 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팀워크와 방향성을 분명하게 드러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앨범에 수록된 6곡에 대해 "각 트랙마다 서로 다른 색깔의 사운드를 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미국 V매거진(VMAN) 역시 이들의 성장에 주목했다. 해당 매체는 "미니 1집 이후 창작적으로 더욱 정교해졌다. 활동 무대가 넓어질수록 스스로를 정의하려는 움직임도 분명해졌다"라며 "데뷔 당시의 긴장감 대신 자신들이 무엇을 보여줄 수 있는지에 대한 확신이 드러난다"라고 평했다.영국 매거진 데이즈드(DAZED)는 "전작보다 훨씬 더 거칠고 디테일이 살아있으며 의도적으로 한층 날카로운 인상을 준다"라는 평을 내놨다. 이어 "코르티스의 매력은 이들의 행보가 짜릿할 정도로 긴박하고 생동감 있게 느껴진다는 점이다. K-팝이 자주 활용하는 '서사'와 '세계관'이라는 장치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특징이 이 같은 '현재성'을 더욱 또렷하게 만든다"라고 분석했다. 매체는 또한 "'진정성'이라는 단어가 인플루언서와 브랜드에 의해 과잉 소비되면서 본래 의미를 잃어버린 시대다. 그런 환경 속에서 코르티스의
그룹 에이티즈(ATEEZ)가 7월 새 일본 앨범을 발매한다.14일 에이티즈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오는 7월 29일 일본 싱글 5집을 발매한다. 싱글 발매 하루 전인 7월 28일에는 쇼케이스를 열고 신보 무대를 공개한다.에이티즈는 지난해 9월 일본에서 '애쉬스 투 라이트(Ashes to Light)'를 발매했다. 약 4년 6개월 만의 일본 정규 앨범이다. 이들은 이 앨범으로 일본 앨범 중 발매 첫 주 자체 최고 판매량을 뛰어넘었다.에이티즈는 지난해 월드 투어로 일본 팬들과 호흡했다. 사이타마에서 시작한 투어는 나고야와 고베까지 이어졌다. 이 가운데 고베 공연은 전회차 매진됐다.에이티즈는 오는 8월 4~6일 3일간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팬 미팅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마마무(MAMAMOO)가 월드투어를 앞두고 멤버 휘인과 화사의 개인 티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렸다.마마무는 지난 1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월드투어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이하 '4WARD')의 가수 휘인과 가수 화사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휘인과 화사는 절제된 눈빛과 포즈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휘인은 세련된 블랙 셋업 스타일링에 모자와 장신구를 매치해 도시적인 감각을 보여줬으며, 화사는 실키한 홀터넥 의상으로 당당한 매력을 드러내 국내외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마마무는 앞서 공개된 솔라와 문별 사진에 이어 멤버 전원의 개인 이미지를 모두 선보였다. '4WARD'는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FORWARD'의 합성어로, 마마무가 앞으로 펼쳐갈 새로운 여정을 뜻한다. 각자의 영역에서 음악적 역량을 펼쳐온 이들이 다시 하나의 팀으로 뭉쳐 선보일 무대에 관심이 쏠린다.월드투어와 더불어 마마무는 오는 6월 중 완전체 앨범을 발표한다. 마마무가 새 앨범을 내놓는 것은 지난 2022년 발매한 미니 12집 'MIC ON' 이후 약 4년 만이다.한편 마마무는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월드투어 '4WARD'의 포문을 연다. 이후 가오슝, 마카오, 싱가포르, 마닐라, 뉴욕, 시카고, 포트워스, 시더파크, 로스앤젤레스, 산호세, 켄트, 홍콩 등 아시아와 미주 주요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V.O.S 최현준이 한국을 떠난다.최현준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수많은 고민 끝에 결정된 캐나다 이민 이제 시작한다"고 밝혔다.그는 "정말 신중히 결정했다. 갑작스럽게 느끼실 수 있을 분들께는 미안하고 아쉽지만 사실 오래전부터 고민 또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삶의 방향이 아이들과 가족에게 흘러 더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도 "그래도 매년 10, 11, 12월에는 한국에서 계속 공연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앞으로 4분기 가수로서 새로운 루틴 적응 잘 해내 보겠다"고 했다.최현준은 "조금이라도 서운해하실 분들 이해 부탁한다. 욕심일 수 있지만 저의 새로운 삶 응원해 달라"며 팬들에게 양해를 구했다.최현준은 다음 달 16일까지 일정을 소화하고 다음 날인 6월 17일에 이민 갈 예정이다. 이하 V.O.S 최현준 전문정말이지 수많은 고민끝에 결정된 캐나다 이민 이제 시작합니다.언제나 최종 종착지가 어디가 될지 모르는 우리 가족의 앞날에이번 밴쿠버에서 누리게 될 새로운 도전에 행복한 기적들만 가득하길.더 행복해질 우리가 되길 바라며.ps. 눈치채신 분들도 계셨겠지만 정말 신중히 결정했어요.갑작스럽게 느끼실 수 있을 분들께는 미안하고 아쉽지만사실 오래전부터 고민 또 고민했었습니다.모든 삶의 방향이 아이들과 가족에게 흘러 더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 만들어 보려고요.그래도 매년 10, 11, 12월에는 한국에서 계속 공연할 겁니다!앞으로 4분기 가수로서 새로운 루틴 적응 잘 해내 볼게요.조금이라도 서운해하실 분들 이해 부탁해요.욕심일 수 있지만 저의 새로운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다니엘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시작된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14일 어도어가 다니엘과 가족, 민 전 대표(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진행한다. 변호인단에 따르면 이날 재판에는 민 전 대표와 다니엘이 출석하지 않을 예정이다.재판을 앞두고 어도어 측은 법률대리인을 교체했다. 기존 사건을 맡았던 김앤장 변호사 5명이 전원 사임계를 냈다. 이어 어도어는 법무법인 리한을 새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하고 기일 변경 신청서를 제출했다.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재판을 속행하는 것으로 보인다.지난 3월 열린 변론준비기일에서는 소송 지연 고의성 여부를 두고 공방이 이어졌다. 다니엘 측은 아이돌 활동 특성상 소송이 장기화되면 큰 피해를 입게 된다며 어도어 측이 기일 연장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의도적으로 재판을 늦추고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어도어 측은 사건이 복잡해 검토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뉴진스는 2024년 11월부터 약 1년간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왔다.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1심 소송에서 패소한 뒤 멤버 전원이 복귀 의사를 밝혔다. 하니, 해린, 혜인은 소속사로 복귀했으며, 민지는 어도어와 향후 활동과 관련해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 다니엘은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2인조 그룹 플레어 유가 롤모델로 악뮤를 언급했다.플레어 유(FLARE U·최립우, 강우진)는 13일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앨범 'YOUTH ERROR'(유스 에러)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플레어 유는 지난해 방영된 Mnet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와 강우진으로 구성된 듀오 그룹이다. 팀명 플레어 유는 '두 개의 반짝임이 만나 하나의 빛을 이루는 순간'을 뜻한다.2인조로 데뷔한 것에 대해 최립우는 "부담감은 어쩔 수 없이 있었다. 2인조 데뷔가 흔하지 않고 잘할 수 있을까 걱정도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요즘은 듀오로 나오는 분들이 많지 않은데, 그래서 우리만 할 수 있는 것들을 보여줄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강우진은 "다인조 그룹에 비해 헤어·메이크업에 드는 시간이 짧고 각자 파트도 많다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최립우는 "파트가 많아 각자의 색깔을 드러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고 설명했다.롤모델은 2인조로 활동 중인 악뮤다. 강우진은 "악뮤가 롤모델이다. 우리의 추구미와 비슷하다. 무대도 즐겁게 하고 노래에 자신만의 이야기를 쓰는 부분들을 닮고 싶다"고 말했다. 최립우도 강우진의 말에 공감하며 "악뮤의 음악을 통해 위로받았는데, 우리도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타이틀곡 'WAY 2 U'(웨이 투 유)는 통통 튀는 플럭 리프와 경쾌한 리듬이 두드러지는 하이브리드 팝 장르의 곡이다.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Hyper'(하이퍼), '우니까 (Don't Cry)', 'MIRACLE'(미라클), 'WOO-HOO'(우-후), '놀이터 (Playground)'까지 총 6개 곡이 수
그룹 플레어 유가 '보이즈 2 플래닛' 덕분에 가수로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플레어 유(FLARE U·최립우, 강우진)는 1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앨범 'YOUTH ERROR'(유스 에러)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플레어 유는 지난해 방영된 Mnet 보이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와 강우진으로 구성된 듀오 그룹이다. 팀명 플레어 유는 '두 개의 반짝임이 만나 하나의 빛을 이루는 순간'을 의미한다.'보2플'은 두 사람에게 성장의 발판이 됐다. 강우진은 "'보2플' 초반에는 체력적으로도 심적으로도 힘든 점이 많았다. 그래도 프로그램을 한 번 겪고 나니 도움이 많이 됐다. 실력적으로, 심적으로 많이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 그 프로그램이 있었기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단단한 면모를 보였다. 최립우는 '보2플'을 통해 어떻게 무대를 멋있게 할 수 있을지 많이 배웠다. 돌아보니 아름답고 잊지 못할 추억이다"라고 회상했다.타이틀곡 'WAY 2 U'(웨이 투 유)는 통통 튀는 플럭 리프와 경쾌한 리듬이 두드러지는 하이브리드 팝 장르의 곡이다.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Hyper'(하이퍼), '우니까 (Don't Cry)', 'MIRACLE'(미라클), 'WOO-HOO'(우-후), '놀이터 (Playground)'까지 총 6개 곡이 수록된다.플레어 유의 데뷔 앨범 'YOUTH ERROR'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플레어 유가 FNC 선배들의 응원 속에서 가요계에 첫걸음을 내디뎠다.플레어 유(FLARE U·최립우, 강우진)는 13일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앨범 'YOUTH ERROR'(유스 에러)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플레어 유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엔플라잉, 피원하모니, 앰퍼샌드원 등이 속한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 소속이다. 이들은 FNC 선배들의 응원 속에서 데뷔를 준비했다.최립우는 "회사 모든 선배들이 마주칠 때마다 응원해 줬다. 엔플라잉 팬미팅 때 회식 자리에 갔는데, 이승협 선배님이 좋은 말도 해주고 따뜻하게 대해줬다. 필요할 때 연락하라며 연락처도 교환했다"고 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강우진은 "피원하모니 선배님들과 라디오를 같이 했다. 많이 떨렸는데 잘 이끌어 줘서 감사했고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플레어 유는 지난해 방영된 Mnet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와 강우진으로 구성된 듀오 그룹이다. 팀명 플레어 유는 '두 개의 반짝임이 만나 하나의 빛을 이루는 순간'을 뜻한다.타이틀곡 'WAY 2 U'(웨이 투 유)는 통통 튀는 플럭 리프와 경쾌한 리듬이 두드러지는 하이드리드 팝 장르의 곡이다.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Hyper'(하이퍼), '우니까 (Don't Cry)', 'MIRACLE'(미라클), 'WOO-HOO'(우-후), '놀이터 (Playground)'까지 총 6개 곡이 수록된다.플레어 유의 데뷔 앨범 'YOUTH ERROR'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하이브-게펜레코드의 새 걸그룹 최종 데뷔 인원이 확정됐다.하이브-게펜레코드는 지난 12일 일본 OTT 플랫폼 아베마(ABEMA)에서 공개된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 12화를 통해 4인조 걸그룹 세인트 새틴(SAINT SATINE)의 탄생을 알렸다.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를 배출한 선행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 출신 에밀리, 렉시, 사마라에 이어 사쿠라가 최종 합류하며 새로운 팀의 퍼즐이 완성됐다. 마지막 주인공으로 이름이 불린 사쿠라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 쥔 채 눈물을 터뜨렸다. 사쿠라는 "세계 무대에서 빛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었다. 꿈을 이루게 돼 감사하다"고 밝혔다.캣츠아이를 잇는 하이브-게펜레코드의 두 번째 걸그룹 팀명은 '세인트 새틴'으로 발표됐다. 손성득 크리에이터는 "'세인트'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음악적 존재감을, '새틴'은 부드럽고 우아하며 세련된 이미지를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이날 현장에는 선배 그룹 캣츠아이도 함께했다. 캣츠아이는 "생각이 많아지면 무대를 즐길 수 없다"고 후배들에게 조언했다.에밀리(미국), 렉시(스웨덴), 사쿠라(일본), 사마라(브라질) 네 사람은 "퍼즐이 완성됐다(The puzzle is complete)"라고 외치며 서로의 손을 힘껏 잡았다. 이들은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데뷔를 준비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골든차일드 출신 태그(TAG)가 유니버스(Universe)로 새출발한다.유니버스(Universe)는 지난 12일 공식 SNS를 통해 포스터를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공개된 포스터에는 비가 쏟아지는 어두운 공간 속 홀로 놓인 침대가 담겼다. 이어 태그의 새로운 활동명인 'Universe'라는 문구가 더해졌다.태그는 지난 2019년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로 데뷔해 팀 내 래퍼로 활동했다. 이후 팀 앨범 작사 작업에 꾸준히 참여했으며, 정규 2집 '따라'(DDARA)에는 첫 자작곡 '오아시스'(OASIS)를 선보였다. 지난 3월에는 골든차일드 멤버 이대열의 신곡 '별나무'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유니버스의 신곡은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윤석원이 새 싱글 '사랑이라오'를 발매한다.13일 문화인 측이 이날 정오 윤석원의 새 싱글 '사랑이라오'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사랑이라오'는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는 단계에서의 풋풋함과 두근거림을 섬세하게 그려낸 곡이다. 윤석원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봤을 순간을 담고 싶었다"라며 "이 곡을 듣는 분들도 각자의 기억 속 그 시절을 떠올리며 함께 공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SNS 콘텐츠 '갑떠멜(갑자기 떠오른 멜로디)' 시리즈로 화제를 모았던 윤석원은 이후 '우리 헤어진 거 맞나요', '아기로보트', '내가 없는 너의 하루'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였다. 그런 그가 이번 '사랑이라오'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윤석원의 싱글 '사랑이라오'는 이날 정오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