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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앳하트 "상암·LA 스타디움 채우고 싶어요"…포부 남다르네 [인터뷰④]

    앳하트 "상암·LA 스타디움 채우고 싶어요"…포부 남다르네 [인터뷰④]

    그룹 앳하트가 훗날 상암과 LA에 있는 대형 스타디움을 채울 정도로 인기 있는 글로벌 아티스트가 되고 싶단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앳하트는 지난 10일 텐아시아와 만나 새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버터플라이 도어스)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나현은 이번 활동 목표로 음악 방송 1위와 음원 차트인을 언급했다. 그는 "될 수 있으면 음원 차트 상위권, 1위까지 올랐으면 좋겠다. 음악방송 1위라는 건 음악적으로 인정받는 자리 아니냐. 우리의 음악을 인정받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자 아린은 "이번에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연말 무대나 시상식에서 무대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봄은 "이번 컴백 무대를 일본 도쿄에서 하게 됐는데, 그게 우리의 첫 시작이라 생각한다"면서 "더 좋은 성과를 내고 큰 무대에 서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한다. 스타디움, 돔에 서고 싶다. 상암이나 LA 같은 곳에 있는 곳 말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앳하트의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는 나만의 세계에 머물던 시선이 타인을 향해 확장되는 순간을 노래하는 곡이다. 이 곡은 팝 알앤비(R&B) 장르로 묵직한 808 베이스와 정교한 신스(전자음) 사운드가 특징이다. 앞서, 지난달 26일 발매된 선공개 싱글 'Shut Up'은 레트로한 펑크 분위기를 기반으로 한 팝 알앤비 곡이다. 찰나의 직관에 확신을 갖고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당당하게 내세우고 있다.한편, 앳하트의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앳하트 케이틀린, 필리핀의 희망 될까…"작은 나라에서 왔대도 포기하지 말아요" [인터뷰③]

    앳하트 케이틀린, 필리핀의 희망 될까…"작은 나라에서 왔대도 포기하지 말아요" [인터뷰③]

    그룹 앳하트 케이틀린이 필리핀 출신 K팝 아이돌의 대표가 되고 싶단 포부를 밝혔다.앳하트는 지난 10일 텐아시아와 만나 새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버터플라이 도어스)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케이틀린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에 K팝에 관심이 생겨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준비하기 시작했다. 필리핀 출신 K팝 아이돌이 됐다는 게 무척 자랑스럽다. 더 많은 필리핀 사람들이 기회를 얻길 바란다. 나에게도 기회가 있었듯, 그들에게도 기회가 생길 거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런 사람들의 롤모델이 되고 싶다. 작은 나라에서 왔대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세계 각국에서 K팝 아이돌이 꿈꾸고 있는 이들에게 전했다.앳하트의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는 나만의 세계에 머물던 시선이 타인을 향해 확장되는 순간을 노래하는 곡이다. 이 곡은 팝 알앤비(R&B) 장르로 묵직한 808 베이스와 정교한 신스(전자음) 사운드가 특징이다. 앞서, 지난달 26일 발매된 선공개 싱글 'Shut Up'은 레트로한 펑크 분위기를 기반으로 한 팝 알앤비 곡이다. 찰나의 직관에 확신을 갖고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당당하게 내세우고 있다.한편, 앳하트의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한림예고 입학' 앳하트 나현, 아이유 뒤잇는 멀티 엔터테이너 될까…"연기 배우고 싶어요" [인터뷰②]

    '한림예고 입학' 앳하트 나현, 아이유 뒤잇는 멀티 엔터테이너 될까…"연기 배우고 싶어요" [인터뷰②]

    그룹 앳하트 나현이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같은 멀티 엔터테이너가 되고 싶다는 꿈을 내비쳤다.앳하트는 지난 10일 텐아시아와 만나 새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버터플라이 도어스)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나현은 지난 3일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연예과 18기 신입생이 됐다. 그는 고등학교에 입학한 소감으로 "재작년 입시를 준비하다가 소속사 오디션도 데뷔도 겹쳐서 지난해 입학을 못 했다. 학교도 입학해서 너무 기쁘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현은 "그동안 연습생 생활하면서 보컬도 춤도 배웠으니 연기를 학교에서 배워보고 싶다. 아이돌 그룹 활동을 하다가 먼 미래 배우 활동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올해 한국 나이로 20살, 법적 성인이 된 멤버 미치, 봄, 아린, 케이틀린은 그 소감으로 "운전면허도 따고 찜질방에 10시 이후까지 있어 보고 싶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아린은 "원래 20살이 되면 바로 친구들이랑 술집에 가는 게 로망 아니냐. 그런데 우린 컴백 준비하느라 바빠 나중에 즐기기로 했다. 아직은 큰 변화는 모르겠지만 여러 로망이 있는 건 맞다"고 밝혔다. 앳하트의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는 나만의 세계에 머물던 시선이 타인을 향해 확장되는 순간을 노래하는 곡이다. 이 곡은 팝 알앤비(R&B) 장르로 묵직한 808 베이스와 정교한 신스(전자음) 사운드가 특징이다. 앞서, 지난달 26일 발매된 선공개 싱글 'Shut Up'은 레트로한 펑크 분위기를 기반으로 한 팝 알앤비 곡이다. 찰나의 직관에 확신을 갖고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당당하게 내세우고 있다.한편, 앳하트의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는 11일 오후 6시

  • 앳하트 봄·아린, 딘 뒤잇는 '차세대 개념돌' 등극…"우리보다 주변 노고가 먼저" [인터뷰①]

    앳하트 봄·아린, 딘 뒤잇는 '차세대 개념돌' 등극…"우리보다 주변 노고가 먼저" [인터뷰①]

    그룹 앳하트 봄이 '차세대 개념돌'의 면모를 보여줬다.앳하트는 지난 10일 텐아시아와 만나 새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버터플라이 도어스)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아린은 미국 LA(로스엔젤레스)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벅차올라 멤버들과 함께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그는 "뮤직비디오를 찍으러 가기 전까지 안무를 연습할 시간이 정말 촉박했다. 준비 과정에서 아팠던 친구도 있었기 때문에 뮤직비디오 촬영이 무사히 마치곤 긴장이 풀려 감정이 올라오더라. 촬영하는 중에는 아무 감정 없이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만 했는데 말이다"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데뷔를 준비하던 당시엔 데뷔만이 목표였다면, 이젠 우리가 누군지를 보여주고 싶은 간절함이 커졌다. 멤버들끼리 정말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성공하자고 의지를 다지곤 한다"고 했다.그러자 봄은 "선공개 곡 'Shut Up'(셧 업)을 포함해 이번 컴백곡까지 두 곡을 합쳐 4일 정도 촬영했었다. 그 현장엔 한국에서 오신 직원분들도, 미국에 계시던 분들도 계셨다. 많은 분이 우리를 위해 열심히 도와주셨단 생각에 벅차고 감동적이었다. 정말 많은 배려를 받은 덕분에 좋은 환경에서 일하게 돼 힘도 났다"라면서 스태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또, 봄은 선공개된 'Shut Up'이 유튜브 '일간 Shorts 인기곡' 1위에 오른 비결로도 주변 환경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우리 노래의 수준이 정말 높다고 생각한다. 한국과 미국 A&R 팀이 있는데, 그들이 교류하면서 어떤 곡이 우리에 어울리는지 연구하고 계시지 않나. 늘 우리 멤버들의 의견도 물어봐

  • 미스트롯4, TOP7 체제로 전국 투어

    미스트롯4, TOP7 체제로 전국 투어

    '미스트롯4' 전국투어 콘서트가 라인업을 확정하며, 감동의 무대들을 무대 위에서 재현한다. ‘미스트롯4’ 공연 제작사 (주)쇼당이엔티는 "‘미스트롯4’ 전국투어 콘서트가 문경의 딸 윤윤서와 성악 트롯 여신 염유리까지 포함한 ‘TOP7’ 체제로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에는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를 비롯해 허찬미, 홍성윤, 윤태화, 길려원 등 실력이 검증된 TOP5 멤버가 참여한다. 또한, 방송 당시 개성 있는 무대로 큰 사랑을 받았던 윤윤서와 염유리가 전격 합류해 더욱 다채로운 매력의 ‘TOP7’ 라인업으로 공연의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어 “세상을 홀리고 천하를 평정하라!”라는 슬로건 아래, 오직 공연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압도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88팀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살아남은 주인공들이 펼치는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마음을 사로잡을 시간'이 관객들의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방송 이상의 현장감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경연의 감동을 잇는 주요 무대들과 윤윤서와 염유리의 합류로 'TOP7'의 새로운 케미스트리가 담긴 특별 스테이지는 관객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이 될 것이다. ‘미스트롯4’는 최종회 시청률 전국 18.1%, 순간 최고 18.4%를 기록하며 12주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러한 흥행 열기를 이어갈 이번 투어는 대규모 체육관 대신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가까운 공연장을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전국투어는 내달 25, 26일 양일간 진행되는 서울

  • 성숙해진 오드유스, 20대 서사 포문 연다

    성숙해진 오드유스, 20대 서사 포문 연다

    그룹 오드유스(ODD YOUTH)가 성숙해진 비주얼과 음악으로 글로벌 팬심을 정조준한다.오드유스(써머, 마야, 마이카, 카니, 예음)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Babyface(베이비페이스)'를 발매한다.'Babyface'는 오드유스가 첫 번째 미니앨범 'I Like You(아이 라이크 유)' 이후 약 11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10대를 지나 20대의 문턱에서 마주한 새로운 변화가 담겼다. 동명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총 두 곡이 수록돼 한층 확장된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다.타이틀곡 'Babyface'는 탄탄한 베이스 리듬을 중심으로 리드미컬한 사운드가 전개되는 팝 댄스 트랙이다. 나이와 외모에 대한 전형적인 시선을 유쾌하게 비틀며 스스로를 긍정하는 당당한 태도를 직관적인 가사로 표현했다.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10대를 벗어난 오드유스만의 당당하면서도 키치한 호기심을 그려냈다. 10대를 탈출한다는 의미를 담아 20대의 시작을 '출소'로 묘사했고, 화려한 성년 파티와 어른의 증명처럼 여겨지는 운전면허 시험장 등을 배경으로 감각적인 영상미를 완성했다.오드유스는 기존의 우정 서사에서 나아가 무대 위 당찬 퍼포먼스로 한층 성장한 역량을 입증할 계획이다. 앳된 겉모습과 상반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로 반전 매력을 예고하며 뚜렷한 존재감을 각인시킬 전망이다.또한 같은날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이날 오드유스는 'Babyface'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 이전과 180도 달라진 색다른 콘셉트를 선보이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한편, 오드유스의 두 번째 싱글 &#

  • 마마무 솔라, 중국 삼켰다

    마마무 솔라, 중국 삼켰다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솔라가 중국어 싱글로 현지 주요 차트를 강타했다. 솔라는 지난 9일 밴드 고오인(Accusefive)과 협업한 중국어 싱글 '總有一顆屬於你的星球'(이하 'Your Own Star')를 발매한 가운데, 해당 음원은 공개 직후 대만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이 곡은 팝, K-pop, 댄스/일렉트로닉까지, 대만 아이튠즈 내 장르별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이 외에도 'Your Own Star'는 QQ뮤직, 쿠거우뮤직 등 중국 주요 플랫폼 내 여러 차트에도 순위권에 안착하며 'K-팝 디바'다운 존재감을 과시했다. 뮤직비디오 인기 역시 뜨겁다. 따뜻한 스토리텔링이 돋보인 'Your Own Star' 뮤직비디오는 공개와 함께 대만 유튜브 트렌딩 비디오 1위를 차지했다. 팬들은 영상에 숨겨진 디테일을 해석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솔라의 음악을 즐기고 있다.'Your Own Star'는 거대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신만의 좌표와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곡이다. 솔라가 곡의 방향성을 제시한 데 이어 직접 작사에도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솔라는 'Your Own Star' 발매를 기념해 현지 쇼케이스도 개최했다. 현지 유력 매체가 총출동한 가운데, 현장에는 100여 명의 취재진이 참석해 솔라를 향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솔라는 직접 유창한 중국어로 인터뷰에 응하며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이처럼 솔라는 대만 싱어송라이터 9m88과의 협업해 화제를 모은 중국어 싱글 'Floating Free'에 이어 'Your Own Star'까지 중국어 싱글을 잇달아 발매하며 중화권 음악 시장을 저격했다. 솔라는 현지 내 활발한 프로모션을 이어가며 글로벌

  • 블랙핑크, 중국 TME와 손 잡았다…대규모 프로모션 진행

    블랙핑크, 중국 TME와 손 잡았다…대규모 프로모션 진행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미니 3집 'DEADLINE' 발매를 맞아 중국과 일본에서 진행한 대규모 홍보 활동을 마쳤다.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TME)과 손잡고 중국 20개 도시에서 진행한 앨범 출시 기념 행사가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TME가 주관한 오프라인 홍보 중 가장 큰 규모로, 앨범 발매일에 맞춰 각 도시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닝보, 마카오, 선전, 중산, 포산 등 주요 지역의 랜드마크는 팀의 상징색인 분홍색 조명으로 꾸며졌다.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 등 대도시 쇼핑몰에는 앨범 주제를 시각화한 대형 조형물이 설치됐으며, 타이틀곡 'GO'의 뮤직비디오가 대형 전광판을 통해 송출됐다.중국 내 5개 도시에서 운영된 임시 매장(팝업스토어)에는 많은 방문객이 몰렸다. 상하이 장원의 돌비 하우스 상하이에서는 입체 음향 기술과 대형 화면을 활용해 음악을 감상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해당 장소는 기술 체험과 한정판 기획 상품 판매를 결합해 운영됐다.일본에서도 관련 행사가 진행됐다. 도쿄 시부야에 마련된 임시 매장에는 개장 전부터 대기 인원이 모였으며 준비된 상품 일부가 매진되기도 했다. 현지에서는 전광판 광고와 대형 음반 판매점 협업 프로모션이 동시에 전개됐다.한편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한터차트 집계 기준 발매 첫 주에 177만 4577장이 팔려 국내 걸그룹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해당 음반은 영국 오피셜 차트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상위권에도 진입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성적을 내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버추얼 아이돌' 오위스, 플레이브·이세돌 뒤잇나…데뷔 앨범 하라메 공개

    '버추얼 아이돌' 오위스, 플레이브·이세돌 뒤잇나…데뷔 앨범 하라메 공개

    그룹 오위스(OWIS)가 5인 5색의 다채로운 음색을 담은 데뷔 앨범으로 가요계 출사표를 던진다.버추얼 걸그룹 오위(오위스, 세린·하루·썸머·소이·유니)는 지난 11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 'MUSEUM'(뮤지엄)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MUSEUM'을 포함한 총 8곡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 각 트랙의 무드에 맞춰 감각적인 비주얼 아트가 어우러지며 오위만의 신비로운 세계관을 표현했다. 특히 흑백과 컬러를 오가는 화면, 미니어처 음악상자, 모션 그래픽 등을 활용한 빈티지한 영상미가 시선을 끌었다.타이틀곡 'MUSEUM'은 잔잔한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곡이다. '잊고 지냈던 순수함과 열정의 파편들이 다시 숨 쉬기 시작하는 보관소'라는 의미를 뜻하며, 멤버 썸머가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수록곡 또한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됐다. 신스 레이어와 리듬감이 돋보이는 팝트랙 'airplane:143'(에어플레인:143), 부드러운 기타 루프와 미니멀한 비트가 돋보이는 이지 리스닝곡 'juicy'(쥬시), 절제된 비트가 인상적인 'missing piece'(미싱 피스)가 포함됐다.이어 클래식 재즈의 우아함과 현대적인 리듬을 넘나드는 'lonely lullaby'(론리 럴러바이), 아프로비트 기반의 팝 'ONLY WHEN I SLEEP'(온리 웬 아이 슬립), 힙합과 알앤비 사운드가 결합된 'forNEVER'(포네버), 타이틀곡 영어 버전까지 총 8곡으로 오위만의 감성을 보여줬다.그동안 오위는 트레일러, 웹툰, 티켓 형태의 포스터, 트랙리스트를 담은 리플릿 등 감각적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정규 앨범 못지않은 풍성한 곡 수를 자랑하는 이번

  • '괴물 천재' 바운디, 9월 첫 내한 확정…인스파이어 아레나 입성

    '괴물 천재' 바운디, 9월 첫 내한 확정…인스파이어 아레나 입성

    바운디(Vaundy)가 데뷔 이후 첫 한국 콘서트를 개최한다.12일 주최 측인 ㈜타입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바운디(Vaundy)는 오는 9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내한 콘서트 '바운디 아시아 아레나 투어 2026 'HORO' 인 서울(Vaundy ASIA ARENA TOUR 2026 'HORO' IN SEOUL)'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그간 바운디(Vaundy)의 내한을 손꼽아 기다려온 국내 팬들에게 역대급 규모의 무대를 선보이는 공식적인 첫 번째 만남이 될 예정이다.바운디(Vaundy)는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디자인과 영상 디렉션, 셀프 프로듀싱까지 직접 하는 아티스트다. 세련된 사운드와 세대를 관통하는 메시지와 라이브 퍼포먼스를 무기로 일본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이번 서울 공연에서는 떼창 열풍을 일으킨 '怪獣の花唄(Kaiju no Hanauta)'와 감각적인 무드의 '踊り子(Odoriko)' 등 대표 히트곡은 물론, 아시아 투어를 위해 스페셜 세트리스트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키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1200만명 홀린 '왕과 사는 남자', OST 발매된다…오늘(12일) 정오 공개

    1200만명 홀린 '왕과 사는 남자', OST 발매된다…오늘(12일) 정오 공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영화 음악(OST) 전곡을 담은 앨범을 발매한다.12일 배급사 쇼박스는 해당 영화의 디지털 음원을 이날 정오부터 국내외 주요 음악 플랫폼 및 전 세계 50개국 뮤직스토어에 동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유배지에 남겨진 어린 선왕과 그를 보살피는 촌장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 영화의 잔향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음악 작업은 작곡가 달파란 음악감독이 전담해 작품 특유의 서정적인 분위기와 긴장감을 구현했다. 서양 현악기와 국악 타악기를 혼합한 방식은 인물 간의 대립 상황에서는 날카로운 분위기를 조성하고, 인물들의 유대가 깊어지는 지점에서는 차분한 느낌을 주도록 설계됐다.달파란 감독은 "동서양의 악기를 섞어 색다른 느낌을 주고자 했으며, 영화가 남기는 감흥이 관객에게 적절한 수준으로 전달되기를 바랐다"고 작업 의도를 설명했다. 앞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 사이에서 음악에 관한 긍정적인 평가와 발매 요청이 이어졌던 만큼, 이번 앨범 공개는 작품의 흥행세를 이어가는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아이들 소연, 미국 유명 래퍼와 합작…'DON'T DIE' 음원 공개됐다

    아이들 소연, 미국 유명 래퍼와 합작…'DON'T DIE' 음원 공개됐다

    그룹 아이들(i-dle) 소연이 참여한 미국 래퍼 오데타리(Odetari)의 신곡이 공개됐다.소연이 피처링으로 이름을 올린 오데타리의 'DON'T DIE'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지난 11일 오데타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배포됐다.소연은 이번 신곡에서 본인 특유의 목소리를 활용한 랩 가창으로 오데타리와 협업했다. 해당 곡의 뮤직비디오에서는 다양한 표정 변화와 눈빛을 활용한 연기를 선보였다.오데타리는 본인만의 음악 스타일인 '오데코어(Odecore)'를 앞세워 미국 빌보드 차트에 진입한 바 있는 아티스트로, 주로 전자음악(EDM) 기반의 힙합 곡들을 발표해 왔다. 소연과 합작한 'DON'T DIE' 역시 강한 전자음이 사용된 것이 특징이다.소연은 아이들의 전체 프로듀싱을 주도하는 동시에 미니 1집 'Windy'의 타이틀곡 'BEAM BEAM' 등을 통해 개인 활동도 병행해 왔다. 최근에는 예명인 '아이스블루래빗(icebluerabbit)'을 사용해 아이들의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를 작곡했다. 이 밖에도 지난해 프로듀서 알티(R. Tee)의 곡 '담다디'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등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한편 아이들은 지난달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서울 공연을 마친 뒤, 이달 7일 타이베이돔에서 대만 공연을 진행했다. 이들은 미국 NBC '투데이 쇼(TODAY Show)' 출연에 이어 오는 13일(현지시간)에는 같은 방송사의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아일릿, 일본서 인기 뜨겁네…'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서 2년 연속 수상

    아일릿, 일본서 인기 뜨겁네…'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서 2년 연속 수상

    그룹 아일릿(ILLIT)이 일본 내 주요 음악 시상식에서 2년째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12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은 '제40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베스트 3 뉴 아티스트(아시아)' 부문 상을 받았다.1987년 처음 열린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은 일본레코드협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한 해 동안 나온 음반과 영상물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 등 객관적인 수치를 기준으로 삼아 음반 업계 발전에 도움을 준 아티스트를 뽑는다. 아일릿이 이름을 올린 '베스트 3 뉴 아티스트(아시아)'는 일본 밖 아시아 지역 신인 중 성적이 가장 좋은 상위 3팀에게 주는 상이다.이들은 지난 시상식에서도 다수의 트로피를 받았다. 당시 데뷔곡 'Magnetic'을 통해 '송 오브 더 이어 바이 다운로드(아시아)', '송 오브 더 이어 바이 스트리밍(아시아)', '베스트 5 송 바이 스트리밍' 등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아일릿은 "'Magnetic'에 이어 아티스트로서도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 항상 곁에서 응원해 주시는 GLLIT(글릿.팬덤명)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해당 그룹은 지난해 일본 현지에서 여러 성과를 냈다. 2월 내놓은 노래 'Almond Chocolate'이 음원 차트에서 뒤늦게 순위가 오르는 역주행 현상을 보이며 이름을 알렸다. 이어 9월에는 일본 첫 번째 싱글 'Toki Yo Tomare'(토키 요 토마레)를 발표하고 현지에서 정식 데뷔 절차를 밟았다.또한 일본의 주요 연말 방송 프로그램에도 잇달아 출연했다. NHK '홍백가합전'을 포함해 NTV '연간 뮤직 어워드', 후지TV 'FNS 가요제',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무대에 2년 연속 올랐다.

  • 아이오아이, 결국 워너원 바통 받는다…5월 재결합 앞두고 데뷔 10주년 프로젝트 가동

    아이오아이, 결국 워너원 바통 받는다…5월 재결합 앞두고 데뷔 10주년 프로젝트 가동

    2016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데뷔한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데뷔 10주년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한편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결성된 보이그룹 워너원은 4월 Mnet 리얼리티 '워너원고'를 통해 재결합 소식을 알렸다. 시기상 워너원이 4월, 아이오아이가 5월로 바통을 이어받는 셈이다.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는 지난 9일 X, 인스타그램, 틱톡에 'ioi_10th'라는 아이디로 공식 SNS 계정을 오픈했다.아이오아이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향후 10주년 앨범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오는 5월 컴백까지 열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SNS 개설 직후 팬덤명 공모 소식을 전하며 팬들과 함께 의미 있는 10주년 프로젝트를 이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아이오아이는 2017년 이후 약 9년 만에 재결합 소식을 밝히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활동은 아이오아이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재결합으로, 오랜 기다림 끝에 성사된 만큼 컴백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아이오아이는 새 앨범 발매와 함께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가까이 호흡할 예정이다. 재결합을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최고의 공연을 예고하며 데뷔 10주년 활동의 대미를 장식할 전망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대상 트로피 들고 돌연 탈퇴…엔하이픈 떠난 희승, 팬덤 뿔난 이유 [TEN스타필드]

    대상 트로피 들고 돌연 탈퇴…엔하이픈 떠난 희승, 팬덤 뿔난 이유 [TEN스타필드]

    《김지원의 슈팅스타》김지원 텐아시아 가요팀 기자가 '슈팅스타'처럼 톡톡 튀고 시원하게 가요계를 맛보여드립니다.그룹 엔하이픈 멤버 희승이 팀을 떠난다. 계약 기간이 1년 이상 남은 시점에서 전해진 갑작스러운 소식이란 점에서 이례적인 사례다.엔하이픈 소속사 빌리프랩은 공식 입장을 내고 희승의 탈퇴 소식을 전했다. 이번 결정으로 엔하이픈은 6인 체제로 재편된다.빌리프랩은 "멤버 각자가 그리는 미래와 팀의 방향성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고, 그 과정에서 희승이 추구하는 음악적 지향점이 뚜렷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희승은 팀에서 독립하고 엔하이픈은 향후 공식 일정부터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희승은 팀 탈퇴 이후에도 빌리프랩 소속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을 이어간다. 희승 역시 자필 편지를 남겼다. 그는 "개인적인 작업을 이어오며 보여주고 싶은 것이 많았고, 회사와 오랜 시간 논의 끝에 새로운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룹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는 사례가 적지 않기에, 팀을 떠나길 택한 희승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엔하이픈은 지난해 연말 시상식에서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는 등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었다. 이처럼 팀의 성과가 이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충분한 설명 없이 전해진 탈퇴 소식은 팬들의 의문을 자아냈다. 그간 팀을 응원하고 지지했던 팬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는 지적도 나온다.엔하이픈의 일부 팬덤은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희승의 탈퇴 번복 및 복귀를 요구하는 트럭 시위를 예고했다. 팬덤은 "멤버가 갑작스럽게 팀을 떠나게 됐다는 사실은 많은 팬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