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남부대공' 최산 다음은 '1000만뷰' 인탁…피원하모니 도약 이끌까 [TEN스타필드]

    '남부대공' 최산 다음은 '1000만뷰' 인탁…피원하모니 도약 이끌까 [TEN스타필드]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 인탁이 커버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팬미팅에서 선보인 비의 '힙 송(Hip Song)' 무대가 숏폼을 타고 확산하면서 원곡자와의 챌린지에 이어 음악방송 스페셜 무대까지 성사됐다. 해외에서 먼저 성장해 온 피원하모니가 국내 인지도를 넓힐 계기가 될지 이목이 쏠린다.11일 온라인 피원하모니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인탁의 '힙 송' 커버 무대 영상은 조회수 223만 회를 돌파했다. 인탁은 지난 7월 열린 피원하모니 팬미팅 '플러스페이스 에이치 : 호러 헤이븐(P1uspace H : Horror Haven)'에서 '힙 송'을 커버했다. 현장에서 촬영된 직캠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졌고, 피원하모니 공식 채널에 라이브 클립이 추가로 공개되면서 화제성이 이어졌다.관련 영상의 합산 조회수는 1000만회를 넘어섰다. 공식 라이브 클립은 유튜브 뮤직 국내 인기 뮤직비디오 일간 차트 8위와 주간 차트 24위에도 올랐다. 이후 인탁은 원곡자 비와 함께 '힙 송' 챌린지를 촬영했고, 지난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다. 팬미팅의 일회성 커버가 온라인 화제성에 힘입어 음악방송으로 옮겨간 셈이다.최근 에이티즈의 'BAD'도 비슷한 방식으로 주목받았다. 산이 가슴을 튕기는 체스트 팝 동작을 선보이는 짧은 구간이 숏폼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곡과 멤버를 향한 관심을 끌어올렸다. 최산은 기존 '북부대공'이라는 별명에 이어 '남부대공'이라는 수식어까지 얻었다. 몇 초 분량의 표정과 몸짓으로 이목을 끌었고, 이후 대중이 전체 무대와 뮤직비디오까지 찾아보는 흐름이 형성됐다.이는 숏폼이 흥행하며 K팝을 소비하는 방식이 바뀌었다는

  • 원어스, '블핑 프로듀서' 알티와 손잡았다…'눈을 돌리지마'로 완전체 컴백

    원어스, '블핑 프로듀서' 알티와 손잡았다…'눈을 돌리지마'로 완전체 컴백

    그룹 원어스(ONEUS)가 프로듀서 알티와 손잡고 신곡을 선보인다.원어스는 지난 10일 공식 SNS를 통해 열두 번째 미니앨범 'FIRST LIGHT : 井(퍼스트 라이트 : 정)'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눈을 돌리지마'를 비롯해 'Runaway(런어웨이)', '우연히 너를 만나도', '끝나지 않을 우리 이야기', 'We run for youth(위 런 포 유스)'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특히 '눈을 돌리지마'에는 알티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알티는 블랙핑크, 빅뱅, 에스파 윈터 등의 곡을 작업한 히트곡 메이커다. 알티의 음악과 원어스의 보컬이 만나 어떤 결과물을 완성했을지 관심이 쏠린다.멤버들의 곡 작업 참여도 이어졌다. 환웅, 이도, 건희는 수록곡 작사와 작곡에 이름을 올렸다. 세 멤버는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해 원어스의 음악적 색깔을 앨범에 담았다.원어스의 미니 12집 'FIRST LIGHT : 井'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하이브, '제2의 캣츠아이' 인도서 찾나…'5119만 팔로워' 라슈미카 만다나 만났다

    하이브, '제2의 캣츠아이' 인도서 찾나…'5119만 팔로워' 라슈미카 만다나 만났다

    하이브인디아(HYBE INDIA)가 인도 배우 라슈미카 만다나(Rashmika Mandanna)와 함께 현지 걸그룹 오디션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하이브인디아는 11일(현지시간) '하이브인디아 오디션: 파이널 콜(HYBE INDIA AUDITION: FINAL CALL)' 캠페인에 라슈미카 만다나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출신 지역이나 배경과 관계없이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알리기 위한 협업이다.'파이널 콜'은 지난 3월 시작한 '하이브 인디아 걸그룹 오디션'을 잇는 프로젝트다. 2005년부터 2011년 사이에 태어난 여성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보컬과 랩, 댄스, 연기, 모델 등이다.첫 오디션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116개국 약 1650개 도시에서 지원자가 참여했다. 하이브인디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인도 8개 도시에서 대면 오디션을 추가로 연다. 앞서 오디션을 진행한 인도 10개 도시와 해외 5개 도시를 더하면 대면 심사 지역은 총 23개 도시로 늘어난다.캠페인에 참여한 라슈미카 만다나는 타밀어·칸나다어·텔루구어·힌디어 영화에 출연해 온 인도 배우다. 대표작으로는 '푸쉬파 2: 더 룰(Pushpa 2: The Rule)', '애니멀(Animal)', '차바(Chhaava)'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약 5119만 명이다.라슈미카 만다나는 이번 오디션을 "인도에서 이전에 만나볼 수 없었던 엄청난 기회"라고 표현했다. 그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배출해온 하이브가 인도의 젊은 인재를 발굴한다는 사실이 무척 설렌다"고 말했다. 이어 "아티스트와 퍼포머, 누군가의 롤모델을 꿈꾸는 소녀들이 이번 기회를 충분히 활용하길 바란다. 모든 여정은 기회와 그 첫걸음을 내딛는 용기에서 시작된다"고

  • DAY6 성진·도운, '예뻤어' 다음은 '넌 내게 반했어'…노브레인 명곡 다시 부른다

    DAY6 성진·도운, '예뻤어' 다음은 '넌 내게 반했어'…노브레인 명곡 다시 부른다

    DAY6(데이식스) 성진과 도운이 노브레인의 대표곡 '넌 내게 반했어'를 다시 부른다.성진과 도운이 참여한 노브레인 데뷔 30주년 프로젝트 다섯 번째 음원 '넌 내게 반했어'가 11일 오후 6시 공개된다.'넌 내게 반했어'는 노브레인의 대표 히트곡 가운데 하나다. 관객들이 공연장에서 함께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을 만들고 싶다는 고민에서 출발해 현재까지 노브레인을 대표하는 곡으로 불리고 있다.이번 음원에는 DAY6 성진과 도운이 참여했다. 원곡의 펑크록 색깔을 유지하면서 두 사람의 보컬과 연주를 더해 새로운 버전으로 완성했다.성진과 도운은 "노브레인 선배님들의 30주년을 축하드리며, 형님들과 '넌 내게 반했어'를 함께하게 되어 너무나도 큰 영광이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오래오래 모두의 곁에 남아주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노브레인과 DAY6 모두 파이팅이다"라고 덧붙였다.1996년 결성된 노브레인은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아 여러 후배 뮤지션들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음원 발매뿐 아니라 홍대 클럽 투어와 연말 단독 콘서트, 팝업스토어 등도 진행한다.노브레인과 DAY6 성진, 도운이 함께한 '넌 내게 반했어'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하츠투하츠, 스포티파이와 특별 공연…'아이코닉 하트' 한국어 버전 첫 공개

    하츠투하츠, 스포티파이와 특별 공연…'아이코닉 하트' 한국어 버전 첫 공개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스포티파이의 새 공연 시리즈 '스포티파이 클로저(Spotify CLOSER)' 첫 주자로 나선다.하츠투하츠는 오는 10월 2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열리는 '스포티파이 클로저' 무대에 오른다. '스포티파이 클로저'는 국내 아티스트를 조명하고 팬들과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이번 공연에서는 일본 데뷔곡 'ICONIC HEART'(아이코닉 하트)의 한국어 버전을 처음 선보인다. 해당 버전은 추후 정식 음원으로 발매된다. 이외에도 다양한 무대와 토크 세션, 하츠투하츠의 음악을 활용한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하츠투하츠는 "다양한 무대를 준비한 만큼 팬분들과 더 가깝게 만날 순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하츠투하츠는 최근 'RUDE!'(루드!)로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억회를 돌파했다. 'The Chase'(더 체이스), 'STYLE'(스타일)에 이어 세 번째 1억 스트리밍 곡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르세라핌, 힘 빼니 더 성숙해졌다…"편안하게 들을 수 있을 것"

    르세라핌, 힘 빼니 더 성숙해졌다…"편안하게 들을 수 있을 것"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한층 힘을 뺀 음악으로 돌아왔다.르세라핌은 11일 오후 1시 싱글 2집 'Made My Night'(메이드 마이 나이트)를 발매한다. 약 4개월 만의 컴백으로, 동명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AEIOU' 등 2곡이 담겼다.타이틀곡 'Made My Night'는 특별한 사람과 함께하는 순간의 설렘을 그린 팝 댄스곡이다. 르세라핌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놀면서 듣고 싶은 노래"라며 2023년 발표한 'Perfect Night'보다 "한층 성숙한 매력이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싱글에서는 최근 선보인 강렬한 색채에서 한발 벗어났다. 허윤진은 "자신감은 유지하면서 한층 성숙한 매력을 담았다"며 "음악적으로도 조금 더 담백해져 편안하게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은채 역시 세련되고 편안한 분위기에 초점을 맞췄다고 덧붙였다.이날 0시 공개된 'Made My Night' 뮤직비디오는 글로벌 게임 '오버워치'(Overwatch)와 공동 제작했다. 'Perfect Night'에 이은 두 번째 협업으로,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오가며 게임 캐릭터와 르세라핌의 이야기를 담았다.보컬에도 변화를 줬다. 허윤진은 평소 곡보다 중저음이 두드러지고 고음 애드리브가 많아 곡에 맞는 목소리를 찾는 데 신경 썼다고 말했다.르세라핌은 "월드투어 중에 신곡을 들려드릴 수 있어 우리에게도 선물 같은 컴백"이라며 "피어나 분들의 밤을 특별하게 만들어드리겠다"고 밝혔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루시, 가을밤 물들일 청량 밴드 사운드…'2026 ATA 페스티벌' 출격

    루시, 가을밤 물들일 청량 밴드 사운드…'2026 ATA 페스티벌' 출격

    밴드 루시(LUCY)가 한강에서 열리는 음악 축제 '2026 ATA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오는 19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6 ASIA TOP ARTIST FESTIVAL'(2026 ATA 페스티벌)에 출연한다.'2026 ASIA TOP ARTIST FESTIVAL'은 국내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음악 페스티벌이다. 루시는 청량한 감성과 에너지 있는 밴드 사운드를 중심으로 세트리스트를 꾸려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루시는 최근 국내외 단독 콘서트와 주요 음악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공연 활동을 이어왔다. 데뷔 후 처음으로 KSPO DOME 무대에 오른 데 이어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LUCY 9TH CONCERT 'ISLAND''를 개최한다.아시아 공연도 예정돼 있다. 루시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3일 홍콩, 14일 싱가포르, 28일 방콕을 찾아 총 4개 도시에서 관객들과 만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화사, K팝 여솔 최초 브라질 페스티벌 선다…엘튼 존과 어깨 나란히

    화사, K팝 여솔 최초 브라질 페스티벌 선다…엘튼 존과 어깨 나란히

    가수 화사(HWASA)가 대형 음악 축제 '록 인 리오(Rock in Rio)'의 메인 무대에 오른다. K팝 여성 솔로 가수가 이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화사는 현지시간 1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에서 개최되는 '록 인 리오 2026'의 메인 스테이지인 '팔코 문도(Palco Mundo)'에 출연한다.1985년 브라질에서 출발한 '록 인 리오'는 리스본, 마드리드, 라스베이거스 등에서 열려온 대규모 야외 음악 축제다. 과거 퀸, 건즈 앤 로지스, 본 조비, 비욘세 등 유명 팝스타들이 거쳐 갔다. 화사가 오르는 '팔코 문도'는 페스티벌의 중심 무대로, 올해 일정에는 엘튼 존, 마룬 5, 그룹 스트레이 키즈 등이 함께 라인업을 채웠다.화사는 이번 공연에서 자신의 대표곡 무대를 차례로 선보인다. 솔로 활동곡인 '멍청이(twit)'와 '마리아(Maria)'를 비롯해, 지난해 10월 발매 후 국내 온라인 음원 통합 차트 아이차트에서 750회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한 '굿 굿바이(Good Goodbye)' 등을 세트리스트에 올리고 현지 관객과 만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튜이드, 발소리까지 '착착'…일곱 멤버의 탄탄한 합

    튜이드, 발소리까지 '착착'…일곱 멤버의 탄탄한 합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TUIDE)가 데뷔곡 'SUN KISS'의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지난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미니 1집 'TUNE & PLAY'의 타이틀곡 'SUN KISS' 안무 연습 영상을 게재했다. 별도의 무대 장치 없이 일곱 멤버의 동선과 대형 변화를 중심으로 구성된 영상이다.멤버들은 티셔츠와 와이드 팬츠, 후드, 비니 등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곡의 리듬에 맞춰 동작의 강약을 조절하고, 절도 있는 움직임과 부드러운 춤선을 오가는 모습을 담았다.멤버별 동작이 드러나는 동시에 팀 전체의 합도 확인할 수 있다. 일곱 멤버는 계속해서 바뀌는 대형에 맞춰 자리를 옮기며 안무를 이어간다. 팔다리를 길게 뻗는 동작과 바닥을 밟는 발소리도 영상에 그대로 담겼다.'SUN KISS'는 숏폼 플랫폼에서도 사용량을 늘리고 있다. 인스타그램 '릴스 인기 상승 오디오' 3위에 올랐으며, 틱톡 뮤직 차트 '바이럴 50'에도 진입했다. 틱톡에서 이 곡이 사용된 영상은 오리지널 사운드를 포함해 20만 건에 육박했다.'SUN KISS'는 자신의 목소리와 감각을 믿고 표현하는 순간을 주제로 한 '소울트로닉(Soultronic)' 스타일의 곡이다. 멜론 '핫 100' 발매 30일 이내 차트 6위,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 2위,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한국 차트 14위를 기록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류수정, '키오프 디렉터' 이해인와 손잡은 이유는…"또 다른 가능성 열어보고자" [TEN인터뷰]

    류수정, '키오프 디렉터' 이해인와 손잡은 이유는…"또 다른 가능성 열어보고자" [TEN인터뷰]

    솔로 컴백을 앞둔 그룹 러블리즈 류수정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과 협업하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러블리즈의 향후 완전체 팀 활동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류수정은 지난 8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카페에서 미니 4집 'ALL THE COLORS I AM'(올 더 컬러스 아이 엠)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개최하고 이번 솔로 앨범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류수정은 "솔로 활동을 하면서 제일 오랜 기간 공백이었다"라면서 "그래서 더 기대하고 설레며 발매를 기다렸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1인 기획사를 운영하다가 최근 새 둥지를 튼 그는 "작년에 독립 레이블을 하면서 혼자 앨범을 만들어봤다. 힘들기도 했지만 정말 재밌었다. 지금 회사에서 그 과정을 존중해 주며 제안을 줬고 결이 맞아 함께하게 됐다"고 했다.특히 이번 앨범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과 손을 잡고 만들어낸 첫 결과물이다. 이에 대해 류수정은 "이해인 언니와는 원래 친분이 없었다. 전 레이블 계약 종료 후 혼자 활동한다는 글을 SNS에 올렸는데 먼저 연락이 왔다. 언니가 내게 '수정이의 또 다른 가능성을 열어 보고 싶다'고 해서 재밌겠다 싶었다. 그래서 같이 하게 됐다. "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중분들은 저를 '러블리즈 류수정'으로 더 기억하시리라 생각한다. (이해인) 언니가 '너만의 음악을 꾸려가는 가수로서의 모습을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보면 어떻겠냐'고 해서 그 방향으로 초점을 맞췄다"라고 설명했다.류수정은 이번 컴백을 통해 스타일과 음악 면에서 모두 변화를 꾀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 류수정은 "힙

  • 코스모시, 신곡 무대는 했는데 발매는 미정…팬 참여에 달렸다

    코스모시, 신곡 무대는 했는데 발매는 미정…팬 참여에 달렸다

    그룹 코스모시(cosmosy)가 팬들의 참여 결과에 따라 신곡 발매 여부를 결정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코스모시는 최근 신곡 'Give Me Love'(기브 미 러브)를 활용한 참여형 캠페인 'open your eye=sy'(오픈 유어 아이시)를 열었다. 아직 신곡의 정식 발매일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캠페인 참여 수치가 목표에 도달하면 음원을 공개하는 방식이다.참여자는 코스모시 멤버 히메샤(himesha), 디하나(de_hana), 카미온(kamión), 에이메이(a'mei) 가운데 한 명을 선택해 1대1 대화 형식의 미션을 진행할 수 있다. 개별 참여 기록은 전 세계 이용자의 수치와 합산돼 하나의 게이지에 반영된다.'Give Me Love'는 음원 발매에 앞서 무대가 먼저 공개됐다. 코스모시는 지난 6일 열린 '2026 SPOTV K-POP AWARDS'에서 신곡 무대를 처음 선보였으며, 해당 영상은 이후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공개됐다.코스모시는 같은 시상식에서 'GLOBAL NEW WAVE'를 수상했다. 오는 26일에는 일본 홋카이도에서 열리는 'SBI MUSIC CIRCUS HOKKAIDO 2026'에 출연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싸이커스, 6개월 만에 다시 달린다…11월 컴백 확정

    싸이커스, 6개월 만에 다시 달린다…11월 컴백 확정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오는 11월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싸이커스는 11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8집 'ROUTE ZERO : The CALLING'(루트 제로 : 더 콜링)의 컴백 영상을 공개하고 오는 11월 2일 발매를 알렸다.영상에는 전화기와 스케이트보드를 탄 해골, 콜라주 그래픽 등이 등장한다. "FOLLOW THE CALLING, INTO THE UNKNOWN"(부름을 따라 미지의 세계로)이라는 문구로 새 앨범의 콘셉트를 예고했다.이번 앨범은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7집 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이다. 전작은 초동 36만 장으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4위, '톱 앨범 세일즈' 11위에 올랐다.싸이커스는 컴백에 앞서 오는 10월 4일 일본 오사카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엔하이픈, 폐건물에서 춤을…'체크메이트' MV 티저 깜짝 공개

    엔하이픈, 폐건물에서 춤을…'체크메이트' MV 티저 깜짝 공개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니 8집 공식 활동을 마친 뒤에도 후속 콘텐츠를 공개하며 열기를 이어간다.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11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8집 'THE SIN : BLISS' 수록곡 'Checkmate'(체크메이트)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영상에는 폐건물을 배경으로 강한 비트에 맞춰 춤을 추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정교하게 합을 맞춘 기존 군무와 달리 자유롭게 움직이며 통제에서 벗어난 분위기를 표현했다. 빠르게 전환되는 카메라 구도와 인더스트리얼한 공간 연출도 곡의 거친 성격을 강조했다.'Checkmate'는 벼랑 끝에 놓인 연인의 에너지를 테크노 비트와 인더스트리얼 사운드로 풀어낸 곡이다.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도 서로 결속해 무너지지 않겠다는 태도를 담았다. "Check"라는 가사를 반복해 곡의 흐름을 끌고 간다.'Checkmate' 뮤직비디오 본편은 12일 0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에스파, 콘서트서만 듣던 솔로곡 풀린다…14일 정식 음원 발매

    에스파, 콘서트서만 듣던 솔로곡 풀린다…14일 정식 음원 발매

    그룹 에스파(aespa)가 콘서트에서 먼저 선보인 멤버별 솔로곡을 정식 음원으로 발매한다.에스파는 오는 14일 오후 6시 'SYNK : COMPLaeXITY - 2026 Special Digital Single'(싱크 : 컴플랙시티 - 2026 스페셜 디지털 싱글)을 공개한다. 지난 8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네 번째 단독 콘서트에서 선보인 솔로곡 4곡이 담긴다.카리나의 '16 Bit'(16비트)는 신스 사운드와 묵직한 그루브가 돋보이는 R&B 댄스곡으로, 카리나가 작사에 참여했다. 윈터의 'Saddle Up'(새들 업)은 말보다 행동으로 마음을 보여달라는 메시지를 담았다.지젤은 밝은 사운드와 엇갈린 사랑을 담은 'BYEB4HELLO'(바이비포헬로), 닝닝은 이별의 순간을 그린 발라드 'I Love You But I Gotta Let You Go'(아이 러브 유 벗 아이 가터 렛 유 고)의 작사·작곡에 각각 참여했다.에스파는 현재 네 번째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며 북미와 남미, 유럽 등 25개 지역을 순회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TXT 연준, 팀으로 한 번 솔로로 또 한 번…뉴욕 센트럴파크 뜬다

    TXT 연준, 팀으로 한 번 솔로로 또 한 번…뉴욕 센트럴파크 뜬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이 '2026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2026 Global Citizen Festival)에서 그룹과 솔로 무대를 모두 선보인다.글로벌 시티즌이 10일(현지시간) 발표한 추가 라인업에 따르면 연준은 오는 26일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2026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 솔로 아티스트로 출연한다. 앞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올해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연준의 개인 무대가 추가됐다.연준은 2023년 방탄소년단 정국에 이어 해당 페스티벌에서 솔로 무대를 선보이는 두 번째 한국 남자 가수가 됐다. 공연은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이번 출연은 연준이 최근 미국에서 솔로 활동을 이어온 가운데 성사됐다. 미니 2집 'NO LABELS: PART 02' 발매 이후 ABC '굿모닝 아메리카'의 '서머 콘서트 시리즈'와 Z100 '서머 배시'에 출연했으며, 로스앤젤레스 트루바두르에서는 빌보드의 'One Night Only' 공연을 열었다.올해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는 존 레전드(John Legend), 레니 크라비츠(Lenny Kravitz), 로린 힐과 와이클레프 장(Ms. Lauryn Hill & Wyclef Jean), 레이니 윌슨(Lainey Wilson), 샤부지(Shaboozey), 빅토리아 모네(Victoria Monét) 등이 출연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