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하성운, 코르티스, BTS, 플레이브, 세븐틴, 앤더블, 스트레이키즈, 엔하이픈, 에이티즈, 알파드라이브원이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7월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 주인공으로 선정됐다.7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글로벌 투표가 실시됐다. 지난 7월 투표는 지난달 1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은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투표 결과 가수 하성운이 K팝 보이 브랜드 부문 1위에 올랐다. 그룹 워너원 출신 하성운은 솔로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오는 9일 열리는 'KCON LA 2026(케이콘 엘에이 2026)'에서 워너원 멤버들과 스페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워너원은 2017년 이후 9년 만에 케이콘 무대에 오르며, 강다니엘과 라이관린을 제외한 9명이 무대에 오른다.2위에는 그룹 코르티스가 이름을 올렸다. 코르티스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메인 무대인 'T-모바일' 스테이지에 올라 약 40분간 총 11곡을 선보였다. 페스티벌 일정을 마친 코르티스는 오는 4일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북미 6개 도시를 도는 첫 투어 'PUT YOUR PHONE DOWN'(풋 유어 폰 다운)에 나선다.3위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다. BTS는 지난달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Stade de France)에서 열린 두 번째 공연을 끝으
블랙핑크, 아이브, 아이들, 아이유, 트와이스, 프로미스나인, 유니스, 에스파, 하츠투하츠, 니쥬가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7월 '아티스트탑텐 K-팝 걸 브랜드' 주인공으로 선정됐다.7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글로벌 투표가 실시됐다. 지난 7월 투표는 지난달 1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는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투표 결과 그룹 블랙핑크가 K팝 걸 브랜드 부문 1위에 올랐다. 블랙핑크는 멤버들이 솔로 활동으로 각자의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서도 팀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멤버 제니는 지난달 24일 자신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신곡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를 발표했으며,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시카고' 버드 라이트(Bud Light) 스테이지의 마지막 헤드라이너로 공연을 펼쳤다.2위는 그룹 아이브가 차지했다. 아이브는 지난달 21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 북미 일정에 돌입했다. 북미 8개 도시를 순회하는 이들은 지난해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일본 교세라돔과 도쿄돔까지 월드투어를 이어오며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3위는 그룹 아이들이다. 아이들은 지난달 6일 미니 9집 'We made'(위 메이드)를 발매했다. 이번 앨
아일릿, 우즈, 리센느, 예나, 한로로, AKMU, 아이오아이, 임영웅, 영탁, 박서진이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7월 '아티스트탑텐 K-팝 장르 브랜드' 주인공으로 선정됐다.7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글로벌 투표가 실시됐다. 지난 7월 투표는 지난달 1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는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투표 결과 그룹 아일릿이 K팝 장르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이 기획한 아일릿은 최근 신곡 'It's Me'와 각종 챌린지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첫 일본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7월 아이치를 시작으로 오사카, 후쿠오카, 효고, 도쿄 등 일본 6개 도시에서 총 11회 공연을 펼쳐 약 6만 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2위에는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이름을 올렸다. 우즈는 최근 영화 '남벌'(감독 이모개) 합류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극 중 뛰어난 활 솜씨를 지닌 궁수 '첫놈' 역을 맡아 이병헌, 고윤정, 이도현과 호흡을 맞춘다. 음악성과 퍼포먼스를 인정받아온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행보에 나설 전망이다.3위는 그룹 리센느다. 리센느는 멤버 원이의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거제 야호' 밈을 만들며 화제를 모았다. 이어 리메이크 싱글 'Pret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아는 형님'을 잠정 하차한 이유를 밝혔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에는 '아이돌 최초, 컨트롤 디스전에 참여할 뻔한 우주대스타 김희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김희철과 유튜버 장지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래퍼 스윙스와 이야기를 나눴다.스윙스는 김희철에게 JTBC '아는 형님'을 하차한 이유를 물었다. 앞서 김희철은 건강상의 이유로 11년간 함께한 '아는 형님'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김희철은 바쁜 스케줄로 인한 컨디션 난조를 이유로 들었다. 그는 "'아는 형님' 녹화일이 매주 목요일이다. 작년 슈퍼주니어 20주년 투어 당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공연을 하면 목요일 녹화에 참여하지 못하거나 나 때문에 녹화를 한 번에 2주 분량씩 진행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설명했다.하차를 결심하게 된 또 다른 배경으로 강호동의 방송 철학을 언급했다. 그는 "호동이 형 마인드는 늘 시청자가 1번이다"며 "내가 피곤하건 다리가 부러지건 감기건 중요한 건 시청자에 대한 신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나도 호동이 형을 만나면서 마인드가 많이 바뀌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런 걸 배웠는데 정작 나는 프로답지 못했다. 비행기를 타야 해서 녹화도 흐지부지되고, 해외를 계속 오가다 보니 게스트가 오면 예전처럼 활기찬 모습도 보여드리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제작진과 충분히 이야기를 나눈 뒤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연애전쟁'에 출연한 심규덕이 촬영 당시 연예인 패널들의 비판을 받으며 공황 증세를 겪었다고 털어놨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니덕내탓'에는 '심규덕♡이아영 연애전쟁 방송 그 후, 인스타 무물 Q&A (니덕내탓)'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JTBC 예능 '연애전쟁' 출연 이후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두 사람은 '지금은 결혼에 대한 확신이 있나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심규덕은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은 훨씬 더 커졌는데 이 상태로 결혼식장에 들어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며 "회복기가 필요하다. 이런 심리 상태는 오랜만이다"고 말했다. 이에 이아영이 "나는 미뤄도 좋다고 본다"고 하자 심규덕은 "그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이어 심규덕은 '연애전쟁'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내가 좋아하던 연예인들이 나를 비난하니까 공황이 왔다. 어지럽고 호흡이 가빠지더라"며 자신의 부족한 모습을 마주하는 과정에서 심리적으로 큰 압박을 받았다고 말했다.앞서 심규덕은 이아영과 '연애전쟁'에 출연해 재혼을 앞둔 커플의 갈등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그는 생활비와 자신의 수입을 반복해서 언급하는 것은 물론 이아영을 깎아내리는 발언까지 이어가 연예인 패널들의 비판을 받았다. 특히 서장훈은 "도대체 얼마나 벌길래 그렇게 까부냐"며 경제력을 앞세운 심규덕의 태도를 강하게 꼬집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제가 '김부장'에 합류하게 된 건 주연 배우 캐스팅과 편성이 거의 확정된 이후였어요. 코미디와 액션은 생소한 분야였던 만큼 더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접근하려고 했습니다. 그런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네요."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연출을 맡은 이승영 감독은 그간 '트레이서', '보이스2' 등 범죄 스릴러 장르를 주로 선보여 왔다. 그러던 중 "네가 연출하면 잘할 것 같다"는 제안을 받고 '김부장'의 메가폰을 잡게 됐다. '김부장'은 평범한 가장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액션 드라마다. 화려한 액션과 통쾌한 서사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김부장'은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했다.흥행 소감을 묻자 이 감독은 거듭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방영 초반부터 예상보다 높은 시청률이 나오자 기쁨과 동시에 놀라움을 느꼈다고도 했다. 실제 '김부장'은 1회 9.5%, 2회 15.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초반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1회 시청률을 보고서는 작품 홍보에 힘써주신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가장 컸어요. 그런데 2회 시청률이 갑자기 급등한 걸 보고는 '이게 뭐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2주 차부터는 마냥 기쁘기보다는 긴장된 마음으로 흥행 추이를 지켜봤던 것 같아요. 하하."'김부장'은 매회 대규모 액션 신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이 감독은 완성도 높은 액션 장면이 탄생할 수 있었던 비결로 '팀워크'를 꼽았다. 대본, 무술, 촬영 등 각 분야 스태프들이 열린 자세로 의견을 주고받고 이를 적극 수용하는 과정이 좋은 결과물로 이어졌
김고은이 '은중과 상연'으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수상 소감 내내 눈물을 쏟으며 연기를 향한 진심을 전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은중과 상연', '허수아비' 등 쟁쟁한 경쟁작을 제치고 드라마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데 이어 남우조연상, OST 인기상까지 더해 3관왕에 올랐다. 다만 주연 배우 박지훈은 아쉽게도 무관에 그쳤다.지난 31일 인천 영종구 영종해안남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개최됐다.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윤아가 진행을 맡았으며 KBS2에서 생중계, 치지직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대상은 '은중과 상연'의 김고은에게 돌아갔다. 눈물을 보이며 무대에 오른 김고은은 "최우수작품상 후보에 제가 참여한 작품이 두 편이나 있어서 뿌듯했다. '은중과 상연', '자백의 대가', '유미의 세포들'까지 열심히 일한 것을 인정받은 상이라고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을 하는 것이 한 번도 당연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매 작품마다 성실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책임감을 갖고 임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라는 배우에게 계속해서 새로운 얼굴을 발견하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더 많이 찾아주시고 기회를 달라"고 덧붙였다.드라마 부문 최우수작품상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 예능 부문 최우수작품상은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 1'이 각각 받았다. 올해부터 예능인상은 최우수상과 우수상으로 나뉘어 시상됐다. 최우수남자예능인상은 'SNL 코리아 시즌 8' 김원훈, 최우수여자예능인상은 '도라이버:더 라이벌
배우 김우빈이 시상식에서 신민아를 향한 '사랑꾼' 면모를 보여줬다.31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개최됐다.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윤아가 진행을 맡았고 KBS2에서 생중계, 치지직에서 온라인 생중계됐다.이날 배우 신민아는 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객석에 후보로 참석한 남편 김우빈은 신민아의 모습을 보고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신민아는 "대상 시상을 하게 돼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저도 요즘 새로운 작품을 준비하고 있어서 이 자리가 유독 남다르게 느껴진다"며 디즈니+ '재혼황후'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했다.이후 그는 "누구나 카메라 앞에서는 완벽해 보이지만 뒤에서는 다시 무너지고 일어났을 거다. 그 과정을 견뎌낸 분들이 이 자리에 계신 것 같다. 대상은 한해 동안 시청자들의 마음을 가장 오래 붙잡은 분에게 주는 상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 동안 카메라는 지속적으로 김우빈의 얼굴을 잡았고 이에 전현무는 "한 분이 너무 뚫어지게 보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김고은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31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개최됐다.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윤아가 진행을 맡았고 KBS2에서 생중계, 치지직에서 온라인 생중계됐다.대상 시상자로는 배우 신민아가 무대에 올랐다. 우아한 블랙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대상 시상을 하게 돼 영광이다. 저도 요즘 새로운 작품을 준비하고 있어 이 자리가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차기작인 디즈니+ '재혼황후'를 짧게 소개한 뒤 대상 수상자를 호명했다.대상의 영예는 '은중과 상연'의 김고은에게 돌아갔다. 눈물을 쏟으며 무대에 오른 김고은은 "이 자리에 함께한 선후배들을 만나게 돼 영광이고 반갑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최우수 작품상 후보를 보는데 제가 참여한 작품이 두 편이나 올라와 있어 너무 뿌듯했다"며 "'은중과 상연', '자백의 대가', '유미의 세포들'까지 열심히 일한 것을 인정받은 상이라고 생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러면서 동료 배우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도 전했다. 그는 "좋은 선배들과 함께하며 많이 배우고 따라갈 수 있었다. 저도 언젠가는 그런 선배가 되고 싶다"며 함께 호흡한 박지현, 김재원, 박해수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끝으로 김고은은 "작품을 하는 것이 한 번도 당연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매 작품마다 성실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책임감을 갖고 임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라는 배우에게 계속해서 새로운 얼굴을 발견하고 호기심을 가져주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더 많이 찾아주시고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신혜선이 유력 후보였던 김고은, 박지현을 제치고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31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개최됐다.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윤아가 진행을 맡았고 KBS2에서 생중계, 치지직에서 온라인 생중계됐다.여우주연상 후보에는 고윤정(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고은(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박보영(디즈니+ '골드랜드'), 박지현(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신혜선(넷플릭스 '레이디 두아')이 올랐다.시상식 전부터 여우주연상 경쟁은 가장 치열한 부문으로 꼽혔다. 특히 화제작 '은중과 상연'과 '레이디 두아'의 활약 속에 김고은, 박지현, 신혜선의 삼파전이 예상됐고, 최종 수상의 영예는 신혜선에게 돌아갔다신혜선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앞서 박보경 선배가 '레이디 두아'로 상을 받아 그것만으로도 만족했는데 저까지 받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가 연기한 사라 킴은 절대로 혼자 만들 수 없는 역할이었다"며 "제작진이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준 작품이라 더욱 뜻깊고 기쁘다"고 공을 돌렸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더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박해수가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수상 소감에서는 다음 달 둘째 출산 소식을 전하며 현장의 축하를 받았다.31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개최됐다.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윤아가 진행을 맡았고 KBS2에서 생중계, 치지직에서 온라인 생중계됐다.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김선호(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우빈(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 박지훈(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해수(ENA '허수아비'), 현빈(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이 올랐다.수상의 영예는 박해수에게로 돌아갔다. 박해수는 "작품을 하면서 더 성숙한 어른이 되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며 "깊고 무거운 소재를 꺼내주신 감독님과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그 진심이 시청자들에게도 닿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좋은 배우들과 함께 현장에서 작업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피해자를 연기해 주신 배우분들과 뙤약볕에서도 옷도 갈아입지 못한 채 애써주신 스태프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무엇보다 이희준에게 감사하다. 그가 없었다면 제 캐릭터도 입체적으로 완성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공을 돌렸다. 끝으로 박해수는 "다음 달이면 둘째가 태어난다"고 깜짝 발표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김원훈과 김숙이 예능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올해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예능인상을 최우수상과 우수상으로 분리해 시상했다.31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개최됐다.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윤아가 진행을 맡았고 KBS2에서 생중계, 치지직에서 온라인 생중계됐다.남자예능인상(최우수-우수) 후보에는 김원훈(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8'), 신동엽(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8'), 유재석(넷플릭스 '유재석 캠프'), 이광수(넷플릭스 '유재석 캠프'), 주우재(넷플릭스 '도라이버: 더 라이벌')가 올랐다.김원훈은 "시상식에 오면 수상 소감보다 상을 못 받았을 때 어떤 리액션을 할지 항상 준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상을 못 받으면 청룡 관계자분들 이름을 데스노트에 적으려고 했는데, 상을 받았으니 살려드리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아무것도 없던 시절부터 함께 코미디를 시작한 숏박스 팀에게 감사하다. 부족한 저를 채워준 덕분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공을 돌렸다.여자예능인상(최우수-우수) 후보는 김숙(넷플릭스 '도라이버: 더 라이벌'), 이수지(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8'), 이은지(넷플릭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 1'), 정이랑(쿠팡플레이 '자매다방'), 지예은(넷플릭스 '유재석 캠프')이었다.김숙은 "오늘 연예인 구경하러 온 건데 상 줘서 감사하다. '도라이버' 녹화를 직전까지 하고 시상식에 온 거다. 또 다시 가서 녹화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얼마 전에 제가 집을 지었는데, 벌들이 와서 집을 짓고
주우재와 정이랑이 예능 부문 우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올해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예능인상을 최우수상과 우수상으로 나눠 시상했다.31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개최됐다.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윤아가 진행을 맡았고 KBS2에서 생중계, 치지직에서 온라인 생중계됐다.남자예능인상(최우수-우수) 후보에는 김원훈(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8'), 신동엽(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8'), 유재석(넷플릭스 '유재석 캠프'), 이광수(넷플릭스 '유재석 캠프'), 주우재(넷플릭스 '도라이버: 더 라이벌')가 올랐다.우수상을 받은 주우재는 "저는 우수상이 가장 좋다. 최우수도 아니고 신인도 아닌, 저에게는 최고의 상"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유재석 선배가 자주 전화를 주시는데 '싸가지가 없다'고 하신다"며 "그럴 때마다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고 덕분에 사고 안 치고 활동하는 것 같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여자예능인상(최우수-우수) 후보는 김숙(넷플릭스 '도라이버: 더 라이벌'), 이수지(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8'), 이은지(넷플릭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 1'), 정이랑(쿠팡플레이 '자매다방'), 지예은(넷플릭스 '유재석 캠프')이었다.정이랑은 "후보에 오른 다른 분들이 이 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주신 상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신동엽 선배님과 늘 응원해주는 이수지에게 감사하다"며 "모든 분께 웃음과 힐링을 전하는 사람이 되겠다&qu
배우 이상이가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축하 무대를 꾸몄다.31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개최됐다.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윤아가 진행을 맡았으며, KBS2와 치지직을 통해 생중계됐다.이날 축하 공연에는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속 보이그룹 '미각보이즈'가 무대에 올랐다. 미각보이즈는 배우 강하경, 이상준, 임지호, 강준규, 김문기로 구성된 5인조 그룹으로, 드라마 6회에서 황석호(이상이 분)가 강성재(박성훈 분)의 아란치니 주먹밥을 맛본 뒤 펼쳐진 상상 장면을 통해 처음 등장했다.특히 이상이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특별출연했지만 마지막 회까지 모습을 비추고 제작발표회에도 참석하며 '잠깐 나오는 특별출연이 아니라 특별해서 특별출연'이라는 반응을 얻은 바 있다.이상이는 미각보이즈와 함께 무대에 올라 아이돌 못지않은 춤선을 뽐냈다. 그는 무대 내내 환한 미소로 공연을 소화하며 참석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윤경호와 박보경이 드라마 부문 조연상을 수상했다.31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개최됐다.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윤아가 진행을 맡았고 KBS2에서 생중계, 치지직에서 온라인 생중계됐다.남우조연상 후보는 윤경호(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광수(디즈니+ '골드랜드'), 이상이(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정문성(ENA '허수아비'), 진선규(넷플릭스 '애마')였다.윤경호는 수상 소감을 말하기도 전에 눈물을 흘렸다. 그는 "이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상까지 받아 믿기지 않는다"며 시청자와 동료 배우, 제작진에게 공을 돌렸다. 이어 "'취사병' 팀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하겠다. 길게 오래 함께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투머치토커'로 유명한 그는 이후 "말을 아끼겠다"는 농담으로 웃음을 안겼다.여우조연상 후보에는 곽선영(ENA '허수아비'), 문정희(디즈니+ '골드랜드'), 박보경(넷플릭스 '레이디 두아'), 서은수(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임수정(디즈니+ '파인: 촌뜨기들')이 올랐다.박보경은 무대에 오르면서 남편 진선규와 포옹을 나눴고, 카메라에는 눈물을 흘리는 진선규의 모습이 포착됐다. 수상에 나선 박보경은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 같아 현장을 눈에 담으려 했는데 수상까지 하게 돼 감사하다"며 "경력 단절 이후에도 믿어준 소속사와 응원해준 어머니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저보다 더 놀라고 울고 있는 남편 진선규 씨, 이제 같은 모양의 트로피가 생겼다. 여보, 오늘부터 1일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주원 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