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오은영 리포트' 배그 부부 편이 월요일 비드라마 화제성 1위에 이름을 올렸다.28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그 후'(이하 '오은영 리포트')는 7월 4주(7월 20일~26일) TV·OTT 월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 점유율 15.17%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해당 방송에서는 지난 5월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배그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아내를 떠나보낸 뒤 처음으로 봉안당을 찾은 아이들과, 경제적 사정으로 무빈소 장례를 치른 후 35일 만에 아내의 장례를 마련한 남편의 모습이 담겼다.엄마의 영정을 마주한 첫째가 "엄마 왜 하늘나라 갔어?", "나 엄마 없으면 어떡해. 엄마 보고 싶은데"라며 눈물을 흘리자 오은영 박사와 MC들도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이후 남편과 아이들이 엄마의 빈자리를 받아들이며 일상을 이어가는 과정이 전해졌고 시청자들의 관심도 이어졌다.오은영 박사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엄마의 죽음을 설명한 남편에게 "용기가 필요했겠지만 잘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엄마를 마음껏 떠올리고 사진을 보며 그리움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하며 남겨진 가족이 슬픔을 함께 견뎌가는 방법을 전했다.한편 '오은영 리포트'는 방송 이후 출연 가족들의 삶도 꾸준히 조명하고 있다. 이번 '배그 부부’ 편에서는 프로그램 최초로 후속 상담을 진행해 상실을 겪은 남편과 아이들에게 다시 한번 현실적인 도움을 전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개그우먼 김숙이 배우 김민재, 최유라 부부가 운영하는 제주 카페를 찾았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웨이팅 극강! 김숙도 줄 서게 한 제주 맛집들 (w.장혜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김숙이 배우 장혜진과 함께 제주 맛집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김숙은 김민재, 최유라 부부가 운영하는 카페를 방문했다.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둘러본 그는 "내 로망이 다 있다. 카페가 너무 예쁘다"며 감탄을 쏟아냈다.매장에 들어서자 최유라가 직접 김숙을 맞이했다. 김숙은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정기휴무라는데 언제 영업을 하신다는 거냐"고 농담을 건넸고, 최유라는 "화, 수, 목, 금 운영하고 있다"고 답하며 웃음을 보였다.이어 김숙은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인 레몬티와 수제 빵을 주문했다. 최유라가 직접 만든 라즈베리 잼과 빵을 맛본 김숙은 "내가 먹어본 라즈베리 잼 중에 제일 맛있다. 막 달아서 물리는 그런 잼이 아니다"며 극찬했다. 장혜진 역시 "내가 먹어본 라즈베리 잼 중 최고"라고 말했다.다만 영업 시간이 짦은 것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숙은 "단점은 문을 안 연다는 거다. 혹시라도 올 거면 영업 시간을 잘 알아보고 오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킬잇'이 2개월간의 여정을 마치고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28일 방송되는 tvN 예능 '킬잇: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에서는 파이널 라운드가 펼쳐진다. 지난 5월 첫 방송된 '킬잇'은 스타일을 소재로 한 서바이벌 예능으로 주목받았지만, 7주 연속 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다만 최근 방송에서 1.1%로 반등한 만큼 마지막 회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날 방송에서는 TOP7 김나라, 김지훈, 다샤, 벨라우영, 요요, 재인, 최미나수가 '최고의 스타일 크리에이터' 타이틀을 놓고 마지막 경쟁을 펼친다. 파이널 미션은 총 3라운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파이널 오프닝 의상 제작', '리더의 옷장을 활용한 스타일링',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퍼스널 쇼케이스' 미션을 차례로 수행한다. 각 라운드마다 관객 평가단의 심사가 진행되며, 세 차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승자가 결정된다.파이널 무대를 위한 지원도 이어진다. 각 레이블 리더들은 '리더의 옷장' 미션을 위해 실제 애장품을 공개한다. 장윤주는 "제 옷들은 지금은 절대 구할 수 없다"며 모델 활동 당시 명품 브랜드 쇼에 서고 선물 받은 의상을 비롯한 소장품을 선보인다. 신현지와 차정원도 "옷장에서 제일 비싼 것만 가져왔다"며 하이엔드부터 스트리트 브랜드까지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내놓는다.'퍼스널 쇼케이스'에는 예선과 본선에서 활약했지만 탈락한 참가자들이 다시 등장해 TOP7의 무대를 돕는다. 여기에 TOP7이 각자의 콘셉트에 맞춰 직접 섭외한 스타들도 함께할 예정이다.'킬잇' 최종회는 오늘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
배우 최수종이 자녀들의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2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소문난 님과 함께'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최수종이 출연했다.엄지인 아나운서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과거 영상을 본 뒤 자녀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박철규 아나운서가 "아이들은 두 사람 중 누구를 더 닮았느냐"고 묻자, 최수종은 "엄마와 아빠를 조금씩 닮았다고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뒤이어 방송에서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와 함께 찍은 아들과 딸의 사진이 공개됐다. 훈훈한 비주얼에 출연진들은 감탄했고, 특히 하희라를 빼닮은 딸의 모습을 본 엄지인 아나운서는 "엄마와 진짜 닮았다"고 말했다. 이에 최수종은 "눈은 저를 똑 닮았다고 하더라"며 웃었다.최수종은 아들의 '사랑꾼' 면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아들에게 여사친이 있다. 그래서 '여사친에게 잘해주냐'고 물었더니 저를 보며 씨익 웃더니 '아빠만큼 해요'라고 말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최수종과 하희라는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개그우먼 조혜련이 명문고를 자퇴한 뒤 스스로의 힘으로 대학에 진학한 딸의 근황을 전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못간다'에는 '술과 담배로도 채워지지 않던 마음, 조혜련이 찾은 진짜 행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게스트로 출연한 조혜련은 MC 이성미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성미가 딸 윤아 양의 근황을 묻자, 조혜련은 "알다시피 윤아는 한국에서 명문고를 다니다가 자퇴했다"며 "어느 날 경쟁에서 자기가 허덕이고 사는 게 너무 힘들고 이렇게 사는 삶이 과연 행복한가라는 고민을 털어놓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는 "나도 당시에는 너무 힘들었다"면서도 딸의 선택을 존중해 자퇴를 허락했다고 전했다. 이후 윤아 양은 미국에 있는 국제학교로 떠났다고.코로나19 여파로 1년 만에 귀국한 윤아는 이전과는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조혜련은 "한국에 오더니 걔가 갑자기 애가 바뀐 거다. 내가 그냥 스스로 돈을 벌겠다고 하더라"며 미국에서 만난 독립적인 학생들의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편의점에서 맥주 상자를 나르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직접 생활비를 벌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자립은 대학 진학 이후에도 이어졌다. 편입 시험을 통해 대학교에 합격한 윤아 양은 현재 부모의 도움 없이 생활하고 있다. 조혜련은 "힘들게 학교 앞에서 자취 생활을 하면서 자기가 과외도 하고 하면서 스스로가 돈을 번다"며 "엄마하고 아빠하고 좀 떨어진 삶을 살고 있다"고 말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유부녀 킬러' 공효진이 워킹맘과 킬러를 오가는 이중생활을 펼친다.28일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이 일과 가정을 오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공개된 영상은 출소하는 범죄자들과 그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죄를 가볍게 여기고 법의 처벌마저 우습게 아는 자들이 기억하길 바라야지. 가장 혹독한 형벌이 그들을 찾아간다는 사실을"이라는 유보나(공효진 분)의 내레이션이 흐른다. 곧바로 유보나는 범죄자를 향해 저격총 방아쇠를 당긴다.긴장감은 오래가지 않는다. 딸 권율(황봄이 분)을 품에 안고 미소 짓는 유보나의 일상이 이어지며 분위기가 달라진다. 아내의 복직을 축하하며 요리를 준비한 남편 권태성(정준원 분)과 시어머니 옥선자(차미경 분)의 모습도 담기며 가정주부 유보나의 평범한 삶을 보여준다.유보나는 두루미 전자 영업3팀으로 복귀한 뒤 첫 일정부터 클라이언트 미팅에 나선다. 성당 옥상에서 저격총을 겨눈 그는 맞은편 건물의 범죄자를 단숨에 제거한 뒤 담담하게 "미팅 종료"라고 말한다. 이어 범죄자를 선별해 제거하는 영업3팀 팀원들의 모습이 차례로 공개되며 이들의 숨겨진 정체를 암시한다.뒤이어 킹피셔의 복귀를 알리는 속보에 권태성은 충격을 받고, 이동진(이상이 분)은 "반갑다, 킹피셔"라고 말한다. 권태성이 킹피셔가 결혼해 가정을 꾸렸을 가능성을 언급하는 사이 가족과 평범한 시간을 보내는 유보나의 모습이 교차된다. 유보나는 "킹피셔를 구원한 사람은 권태성"이라고 말하며
개그맨 문천식이 신동엽의 아내 선혜윤 PD를 짝사랑했었다고 고백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정선희 문천식 [짠한형 EP.155] 레전드 현실 남매 모먼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선희와 문천식은 게스트로 출연해 MC 신동엽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문천식은 대화를 나누던 중 "사실 선혜윤 PD를 짝사랑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당시 MBC PD 중에 제일 예쁜 분이었다. 형수가 유명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정선희는 "맞다. 배우 장만옥을 닮았었다"고 공감했다.이를 들은 신동엽은 "그 당시 MBC 여자 PD가 몇 명 없었다"고 말했고, 이어 문천식에게 "그때 코미디 프로그램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문천식은 "맞다. 당시 선혜윤 PD가 조연출이었고 나는 신인이었다"고 답했다.신동엽은 2006년 MBC PD 선혜윤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방송인 풍자가 33kg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밝히며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33KG 감량 솔직한 다이어트 과정, 이렇게하니까 빠졌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풍자는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감량 과정까지 직접 소개했다.풍자는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1년이 넘었다며 현재까지 33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당시 한 프로그램 섭외를 받았는데 몸을 쓰는 콘셉트라 15kg 정도를 감량해 달라고 하더라"며 "그때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안타깝게도 그 프로그램은 공개되지 못하고 없어졌다"고 말했다.체중 감량 과정에서 다이어트 주사도 사용했다고 털어놨다. 풍자는 "초반에는 했었다. 다이어트 주사로 약 7kg 정도를 감량했다"면서도 "효과는 좋았지만 부작용 때문에 일상생활이 조금 불편하고 힘들었다. 활동하는 데 지장이 있어서 지금은 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풍자는 피부과 시술과 보조제의 도움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살이 빠지면서 피부가 처지니까 리프팅과 레이저 시술도 받았다. 안 해본 게 없고 보조제도 다 먹어봤다. 좋다는 시술은 거의 다 해봤다"며 "운동만으로 다이어트를 한 게 아니다. 돈도 쓰고 노력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그룹 메이딘(MADEIN) 멤버 마시로가 솔로 아티스트로 첫발을 내딛는다.마시로는 지난 26일과 27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 '24/11'의 'FADE(페이드)' 버전 이미지와 트레일러를 선보였다.공개된 이미지에는 화이트 스타일링을 한 마시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비주얼을 보여줬으며, 욕조와 꽃, 벽면에 붙은 메모 등 소품을 활용해 앨범 콘셉트를 표현했다.앞서 공개된 트랙리스트도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HOTLINE(핫라인)'을 비롯해 'MAKE UP(메이크 업)', 'Bubble Trouble(버블 트러블)', 'Toothbrush(투스브러시)' 등 총 4곡이 수록된다. 마시로는 전곡 작사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HOTLINE'에는 같은 소속사인 아이콘(iKON) 바비(BOBBY)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EP '24/11'은 오는 8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영화감독 장항준이 파격적인 차기작 천만 공약을 내걸었다.지난 26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장항준과 가수 박진영이 출연했다.이날 박진영은 신곡 무대를 선보인 뒤 셰프들과 댄스 챌린지를 진행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MC 안정환이 장항준에게도 춤을 권하자 그는 손사래를 치며 거절했다. 이를 본 김풍은 "영화 관객 수가 천만을 안 넘었으면 나갔을 텐데 천만을 넘어서 이제 안 나가는 거다"고 농담을 건넸다.이어 박진영은 무대에서 착용 예정인 오렌지빛 망사 의상을 공개했다. 박진영은 전신 망사로 구성된 의상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에 출연진은 장항준에게 차기작이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 해당 의상을 입고 워터밤 무대에 오르라고 제안했다.잠시 망설이던 장항준은 "차기작이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 저 의상을 입고 무대인사를 하겠다"고 파격 공약을 내걸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자 장항준은 변명하려 했지만 안정환은 "여기까지"라며 말을 끊었다. 이에 장항준은 "받아들이겠다"고 쿨하게 답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신애라가 사칭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신애라는 27일 자신의 SNS에 사칭 계정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하며 "저와 전혀 상관없는 사칭 계정입니다. 저는 다른 계정이 없으니 속지 마세요"라고 밝혔다.공개된 사진에는 신애라를 사칭한 계정의 프로필이 담겼다. 해당 계정 소개란에는 "제 지지자들에게 영원히 감사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최근 연예인을 사칭한 SNS 계정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방송인 홍석천도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칭 계정을 공개했다.해당 계정은 홍석천이라는 이름에 얼굴을 가린 민머리 남성의 프로필 사진을 사용했으며 실제 SNS 계정 아이디와 유사하게 만들어졌다. 이에 홍석천은 "저 아닙니다. 본인 맞냐고 연락이 오는데 저는 부계정 없습니다"라며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한편 신애라는 1995년 배우 차인표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단백질 폭탄 집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윤승아가 집밥을 준비하고 장을 보는 등 소소한 일상이 담겼다.윤승아는 김무열과 함께 장을 본 뒤 점심 외식을 즐겼다. 윤승아가 카메라로 김무열을 비추자 그는 갑자기 팔뚝에 힘을 주며 포즈를 취하는 장난을 쳤다. 이에 윤승아는 "오빠 이제 이런 포즈 그만해야 한다"고 말했고, 김무열은 "공손한 포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대화는 자연스럽게 다이어트 이야기로 이어졌다. 다음 주 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밝힌 윤승아는 "저 다이어트 해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필라테스 선생님이 항상 '이게 무슨 다이어트냐. 먹을 거 다 먹는 것 같다'고 하신다. 그래서 항상 살이 잘 안 빠진다"고 털어놨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방송인 김나영과 결혼한 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는 '파리에서 나영이네 완전체가 생각보다 더 행복했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는 파리 여행 중 아이들을 키즈 클럽에 맡긴 뒤 여유로운 식사를 즐기는 김나영과 마이큐의 모습이 담겼다. 김나영은 "오랜만에 조용한 식사를 해서 되게 낯설다"며 모처럼 찾아온 여유를 만끽했다.이후 대화는 자연스럽게 육아 고충으로 이어졌다. 김나영은 "요즘 질문 지옥이 시작됐다. 저한테 하는 게 아니라 아빠한테 한다"고 말했다. 이에 마이큐는 "내 성향이 대충이 안 되고 확실하게 대답해 주고 싶다. 진심으로 하고 싶은 거다"고 설명했다. 김나영은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는 거다"며 "아빠가 귀찮아하지 않고 정성껏 이야기해 주니까 계속 질문을 하는 것 같다"고 마이큐를 칭찬했다.마이큐는 나름의 해결책으로 '5분간 질문 금지'를 시행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는 "애들이 정확히 5분이 지나면 다시 질문을 시작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들이 질문을 하지 않는 날이 서서히 올 것"이라면서도 "아이들의 작은 신음에도 귀 기울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하지만 가끔 저도 힘이 든다"고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해 왔으며, 2021년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된 사실을 알렸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안무가 배윤정이 임신 후 급격한 체중 증가로 산후우울증을 겪었다고 털어놨다.최근 유튜브 채널 '슬리피맞아요'에는 '현실 육아 토크로 십이층 비벼보겠습니다 (feat. 배윤정, 딥플로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스트로 출연한 배윤정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토로했다.배윤정은 임신 후 체중이 25kg 늘었다고 밝혔다. 그는 "살이 찌다 보니 거울도 보기 싫고 일도 하기 싫었다. 나가는 것조차 싫더라"고 말했다. 이어 "집에만 있다 보니 악순환이 계속 반복됐고 자존감이 떨어지고 우울해졌다"고 회상했다.오랜 시간 안무가로 활동해 온 배윤정에게 경력 단절은 더욱 큰 상실감이었다. 그는 "30년 동안 춤을 췄었는데, 사실 난 이렇게 쉰 적이 없었다"며 "근데 1년을 쉬다 보니까 내가 없어진 느낌이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힘든 시간 동안 자신의 옆을 묵묵히 지켜준 남편에게는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했다. 배윤정은 "그때는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서 생각해 보니 남편이 진짜 힘들었겠다 싶더라. 아마 와이프 눈치만 봤을 거다"고 말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다이어트에 성공한 코미디언 홍현희가 늘씬해진 몸매를 자랑했다.홍현희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가족과 함께 하와이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그는 "많이 행복하네"라는 글과 함께 하와이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자연스럽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에 민소매 상의를 매치한 홍현희는 직각 어깨와 한층 슬림해진 몸매를 드러냈다. 선글라스로 시크한 분위기를 더한 가운데, 특히 가녀린 팔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숨만 잘 쉬어도 살 빠진다는 말 무슨 말인지 알겠음"이라는 글과 함께 하와이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흰 셔츠를 입은 그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앞서 홍현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활 습관과 식단 개선으로 11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몸무게 49kg을 인증한 그는 "몸무게 앞자리 4자를 거의 20년 만에 봤다"며 기뻐했다.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