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피의 게임X'에서 이상민이 개인 사정으로 갑작스럽게 하차한 가운데, 팀전이 끝나고 개인전에 돌입하면서 플레이어들의 관계에도 지각변동이 일어난다.오는 14일 공개되는 웨이브(Wavve) 오리지널 '피의 게임X' 8회에서는 생존한 10인의 플레이어가 새로운 '머니 챌린지'에 나선다. 팀전에서 개인전으로 전환된 가운데, 앞선 경기에서 쌓인 갈등과 이해관계가 이어지면서 신승용을 중심으로 두 연합이 맞선다.앞서 P1 팀 이태균과 P3 팀 서출구가 탈락하면서 이들과 함께했던 플레이어들도 새로운 각오를 다진다. 이들은 "어제처럼 슬픈 일을 만들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보자"고 뜻을 모은다.최혜선은 서출구의 탈락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낸다. 그는 "서출구를 보호해주지 못해서 억울한 마음"이라며 "집에 가고 싶지만 신승용이 올라가는 꼴은 못 보겠다"고 말한다. 팀전이 끝난 뒤에도 P3와 P1 팀 멤버들이 신승용을 견제하면서 기존 대립 구도는 개인전에서도 이어진다.이 과정에서 현성주의 선택이 변수로 떠오른다. 현성주는 방송 초반 R 팀으로 옮긴 뒤 곽범, 신승용과 함께해왔다. 그러나 윤비가 '리바이벌 매치'를 거쳐 복귀하자 R 팀 방에 있던 짐을 빼 윤비의 방으로 옮긴다. 신승용과 함께해온 플레이어들과 그를 견제하는 연합 사이에서 현성주가 어느 쪽을 택할지 주목된다.윤비 역시 복귀 직후 생존을 위한 움직임에 나선다. 양쪽 연합을 오가며 상황을 살피고 자신에게 유리한 선택지를 찾는다. 개인전으로 진행되는 새 '머니 챌린지'에서 윤비가 어떤 전략을 펼칠지도 관심이 쏠린다.'피의 게임X'는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배우 김정은이 결혼 10년 차에도 여전한 금슬을 자랑했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김정은, 북쪽 버크셔 때문에 먼저 태어났지만 검색어 순위 밀린 그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스트로 출연한 김정은은 탁재훈, 신규진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올해 결혼 10년 차를 맞았다는 김정은은 남편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그는 "남편은 홍콩에서 만났다"며 "홍콩을 비롯해 일본, 미국 등 많이 돌아다니며 데이트했다"고 말했다.탁재훈이 남편이 다정하기로 유명하지 않냐고 묻자 김정은은 "단 한 발짝도 손을 안 잡고는 잘 안 걷는다"며 평소 모습을 전했다. 이어 "집에서 왔다 갔다 하다가 부딪히지 않나. 동선이 겹치면 항상 뽀뽀하려고 한다"며 "약간 키싱구라미처럼 항상 그렇게 뽀뽀한다"고 말해 남편과의 애정을 과시했다.한편 올해 50세인 김정은은 2016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다. 김정은은 결혼 후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유부녀 킬러' 공효진이 카지노에 잠입한 가운데 남편 정준원과 마주칠 위기에 처한다.오는 14일과 15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5, 6회에서는 유보나(공효진 분)가 카지노에 숨어든 금수저 성폭행범 탁종구(김민준 분)를 처단하기 위해 움직인다.앞서 유보나는 장기 매매 조직을 제압한 뒤 자수를 이끌어냈다. 이어 도주하던 아동 성범죄자 표규철(허형규 분)을 저격해 클라이언트 미팅을 마쳤다. 방송 말미에는 러시아 친구가 보낸 인형에서 도청 장치를 발견하면서 또 다른 사건을 예고했다.13일 공개된 사진에는 카지노를 찾은 유보나와 권태성(정준원 분)의 모습이 담겼다. 새로운 클라이언트 미팅에 나선 유보나는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카지노 내부를 돌아다니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권태성은 보안요원들에게 둘러싸여 실랑이를 벌인다.특히 서로 다른 목적으로 같은 공간을 찾은 유보나와 권태성의 엇갈린 행보가 긴장감을 자아낸다. 유보나는 타깃을 제거해야 하는 킬러이고, 권태성은 진실을 좇는 기자인 만큼 두 사람의 행보는 극과 극으로 갈린다. 무엇보다 아내의 정체를 전혀 알지 못하는 권태성이 이번 일을 계기로 유보나의 숨겨진 비밀에 한발 다가서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또 다른 스틸에서 유보나는 나무에 저격총을 고정한 채 목표물을 겨눈다. 이번 타깃은 금수저 성폭행범 탁종구다. 탁종구는 카지노에 숨어 수사망을 피하려 한다. 특히 천성길(김종구 분)을 향해 거침없이 술을 들이붓는 모습은 그의 안하무인한 면모를 보여준다. 유보나가 탁종구를 처단하고 클라이언트 미팅을 마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한편 '유부녀 킬러'의 주연배우 정준원은 최근
'증조부 친일' 논란에 휩싸인 배우 하영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홍보대사 해촉은 하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하영이 참여한 공익광고 영상은 비공개 처리했다. 13일 텐아시아 확인에 따르면 12일 오후께 하영이 참여한 보건복지부 공익 광고 캠페인이 지워졌다. 이와 관련 보건복지부 측은 텐아시아에 "보건복지부와 중앙응급의료센터가 현 상황을 유의깊게 지켜보고 있으며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영상 비공개 이유를 밝혔다.비공개 처리된 영상은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제작한 공익광고 캠페인 '우리의 드라마는 끝나지 않는다'다. 하영은 같은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송민지, 정유미, 장유상, 장하은, 송덕호와 함께 재능기부로 참여했다.다만 하영의 응급의료 홍보대사 지위에는 변동이 없다. 보건복지부 측은 이날 추가로 "관련 부서에 확인해 본 결과, 어제 입장과 달라진 것은 없다"며 "9월 계약 기간까지 따로 해촉 절차를 하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다. 추가로 논의한 사안도 없다"고 전했다.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11일에도 "배우와 관련된 논란은 인지하고 있다"면서도 "계약 기간이 오는 9월까지이고 실질적인 홍보대사 활동은 모두 끝난 상황이라 별도의 해촉은 없을 것 같다"고 설명한 바 있다.보건복지부는 하영의 홍보대사 자격은 계약 종료 시점까지 유지하되,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하영이 등장하는 기존 홍보물의 노출은 줄이는 방식으로 대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해촉 여부에 대한 추가 논의는 하지 않았지만 공익광고 영상은 별도로 비공개
배우 황정음이 전남편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2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초간단 갈비찜&토닉워터 깍두기로 집밥 차린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황정음이 두 아들을 위해 직접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황정음은 요리를 하던 중 과거 신혼생활을 떠올렸다. 그는 "신혼 때 요리학원에 간 적이 있다. 그런데 두 번 정도 가고 안 갔다"며 "(전남편이) '네가 나한테 해준 게 뭐냐'고 하더라. 그래서 '해준 게 없어? 알았어. 안 갈게'라고 한 뒤 학원에 안 갔다"고 털어놨다.두 아들이 집으로 돌아오자 황정음은 본격적으로 식사 준비에 나섰다. 이때 첫째 아들이 컴퓨터를 사용하기 위해 도움을 요청했다. 아들이 "엄마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있어?"라고 묻자 황정음은 "없다"고 답했다. 이어 계정을 만들어 달라는 부탁에는 "엄마는 그런 거 못 만든다. 아빠한테 전화해서 해달라고 해"라며 자연스럽게 전남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이를 본 제작진이 "아들이 아빠랑 전화도 잘 하더라"고 묻자 황정음은 "컴퓨터 관련 이야기가 나오면 아빠한테 물어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집에 있는 컴퓨터도 아빠가 사준 거다. 아들이 계속 갖고 싶어 했는데 안 사주다가 이번에는 사주더라"고 덧붙였다.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지만 결혼 4년 만에 이혼했다. 두 사람은 한 차례 재결합했으나 지난해 이혼 절차를 마쳤다. 현재 황정음은 두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유인나가 정해인의 인성을 칭찬했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그 유명한 엄친아 모셨습니다 | 정해인 | 유인라디오 S3 EP.17'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 홍보차 출연한 배우 정해인은 MC 유인나, 고영배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유인나는 2021년 JTBC 드라마 '설강화'를 통해 정해인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그는 "정해인 씨는 바르고 맑고 화도 안 낼 것 같은 이미지가 평소에도 있지 않느냐"며 "그래서 주변 지인들에게 '정해인 실제로도 그래?'라는 질문을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유인나는 정해인의 실제 모습에 대해 "완벽하게 조금도 다르지 않다. 그냥 이미지대로 생각하면 된다"고 단언했다. 이어 "몇 달에 걸쳐 힘든 촬영을 함께해 보면 거짓일 수가 없다는 걸 알게 된다"며 "현장에서 본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멘탈까지 다 챙긴다"고 정해인의 세심한 면모를 칭찬했다.특히 유인나는 오랜 촬영 기간에도 변함없었던 정해인의 태도를 언급했다. 그는 "8개월이 지나도 똑같이 웃으면서 사람들을 챙기더라. '저 사람은 진짜다'라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계속되는 유인나의 칭찬에 정해인은 "땀이 난다"며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석매튜가 일일 승무원으로 활약했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해봤튜(Hey Bye Thew)'에는 '투잡 뛰는 아이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석매튜가 일일 승무원 체험에 나서는 내용이 담겼다.석매튜는 제주항공 일본 마쓰야마 노선의 승무원으로 변신해 승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새벽 4시부터 실제 승무원들과 브리핑에 참여한 석매튜는 기내식과 에어카페 서비스를 담당했다.특히 석매튜는 승무원 체험을 앞두고 혼자 기내 방송문을 연습하는 등 열정을 보였다. 실제 비행에서도 밝은 모습으로 안전 수칙을 안내했고, 마지막까지 미소를 잃지 않으며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승객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도 마련했다. 기내 좌석 곳곳에 제로베이스원의 사인 CD를 숨겨두는가 하면, 당첨된 승객에게 인형도 선물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석매튜는 제로베이스원의 미니 6집 '어센드-(Ascend-)'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해당 항공사와 협업한 래핑기를 보며 벅찬 감정을 표현하기도 했다.'해봤튜'는 매주 화요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한블리'가 벚꽃길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한 가족에게 닥친 참혹한 음주운전 사고를 조명한다.12일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지난 4월 만취 운전 차량에 치어 아내이자 엄마를 잃은 유가족의 안타까운 사연을 다룬다.공개된 영상에는 대낮에 중앙선을 넘나들며 주행하던 음주운전 차량이 도로 밖 갓길에서 사진을 찍던 부부를 그대로 들이받는 순간이 담겨 있다. 이어 아내를 살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구조를 요청하는 남편의 목소리가 담긴 119 신고 녹취가 공개된다.제작진은 유가족을 직접 만나 사건의 전말을 들어본다. 피해자의 남편은 "벚꽃 명소에서 사진을 찍던 중 비정상적으로 다가오는 차량을 보고 피하려 했지만 순식간에 충돌했고 정신을 잃었다"며 "깨어난 뒤 사라진 아내를 찾았지만 온 얼굴이 피범벅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한다.엄마를 잃게 된 두 자녀는 "엄마에게 미안한 것만 생각난다", "차라리 내가 죽었더라면 좋았을 텐데"라며 참담한 심경을 드러낸다. 고등학교 1학년인 딸은 "엄마가 내 아이로 태어났으면 좋겠다. 그때는 내가 사랑으로 보살펴주고 싶다"며 엄마를 향한 그리움을 털어놓는다.사고 당시 가해자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0.137%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가해자는 "운전 시작부터 사고까지 기억이 없다"고 주장했으며 이번이 세 번째 적발된 음주운전이라는 사실까지 밝혀져 모두를 분노에 빠트린다. 심지어 "1억 원에 합의하자"고 말하는가 하면, 1심에서 징역 6년이 선고된 후 오히려 가해자가 항소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충격을 안긴다.'한블
배우 이민정과 김지석이 이혼을 앞둔 부부로 만난다. 이민정은 최고 시청률 37%를 기록한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후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눈길을 끈다.KBS Drama 채널, GTV 채널 '그래, 이혼하자'는 12일 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의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민정은 백미영 역을, 김지석은 지원호 역을 맡았다.공개된 예고 영상은 백미영과 지원호의 위태로운 결혼 생활을 담았다. 영상 초반 라이브 방송에 나선 백미영은 "저희 남편은 얼굴보다 마음이 더 잘생겼다"며 지원호를 자랑한다. 그러나 지원호가 백미영의 말에 일일이 반박하면서 두 사람 사이의 분위기는 달라진다.감정이 격해진 백미영은 주변의 만류에도 지원호에게 달려들고, 지원호는 "무슨 말만 하면 죽일 듯이 달려든다"며 답답함을 호소한다. 두 사람의 갈등은 차 안에서도 이어진다. 백미영이 운전 중인 지원호의 손을 잡아당기면서 차량이 휘청이는 상황까지 벌어진다.결국 백미영은 시댁까지 얽힌 몸싸움과 자신을 계속 무시하는 지원호의 태도에 이혼을 결심한다. 그는 "결심했다"고 말하며 손가락에 끼고 있던 반지를 빼 관계를 끝내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다.지원호 역시 이혼을 입에 올린다. 앞서 백미영과 끊임없이 부딪혔던 그는 눈 덮인 산에 올라 "우리 이혼하자"고 외친다. 서로에게 쌓인 감정을 쏟아낸 두 사람이 실제 이혼 과정에서 어떤 일을 겪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그래, 이혼하자'는 오는 19일 오후 11시 KBS Drama 채널과 GTV 채널에서 첫 방송되며, 방송 이후 티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장윤정의 둘째 딸이 대학에 합격해 첫째 딸에 이어 해외 유학길에 오른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70년생 장윤정(Chang Yoon Jung)'에는 '요알못 막내딸, 밥은 먹고 다닐까? 유학가는 우리딸 집밥 가르치는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유학을 앞둔 둘째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장윤정의 모습이 담겼다.둘째 딸과 함께 등장한 장윤정은 "우리 둘째 딸이 대학에 합격했다"며 기쁜 소식을 알렸다. 이어 "딸이 유학을 가면 이제 혼자 밥을 해 먹어야 한다"며 "유학 가면 가장 먹고 싶을 것 같다는 계란찜과 미역국 레시피를 알려줄 것"이라고 설명했다.두 사람은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함께 장을 봤다. 장윤정은 "영국에 대파가 없으면 양파를 넣어도 된다. 편한대로 하면 된다"며 타지 생활을 고려해 재료를 설명했다. 이후 할머니 댁으로 향한 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음식을 완성했다. 음식을 맛본 할머니는 "진짜 맛있다"며 손녀의 요리 솜씨를 칭찬했다.식사를 마친 뒤에는 케이크를 준비해 대학 합격을 축하했다. 둘째 딸은 "학교도 보내주고 예쁘게 키워줘서 엄마 너무 고맙다"며 장윤정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장윤정도 "원하는 대학에 합격해서 너무 축하한다"며 딸을 대견해했다.1970년생인 장윤정은 18세의 나이에 제31회 미스코리아 진에 오른데 이어 1988년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활약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가수 이지혜가 화제를 모은 첫째 딸 태리 양의 '극장 매너' 사진 비하인드를 밝혔다.지난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홍경민, 김유나 부부의 결혼 생활이 최초 공개됐다. 두 사람은 자녀들을 키우며 겪는 현실적인 육아 고민을 털어놨다.홍경민의 10살 첫째 딸 라원 양은 등교 준비를 스스로 하는 것은 물론, 아침 식사까지 직접 챙기며 'K-장녀'의 면모를 보였다. 딸이 혼자 아침밥을 준비하게 된 이유는 확고한 취향 때문이라고. 김유나는 "밥을 해주면 라원이가 '안 먹고 싶다. 내가 직접 해 먹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본인 취향대로 해 먹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라원 양의 의젓한 모습을 지켜보던 MC 김숙은 최근 화제가 된 이지혜의 8살 첫째 딸 태리 양의 극장 매너 사진을 언급했다. 앞서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은 SNS를 통해 가족의 영화관 나들이를 공개했다. 당시 극장 안에서 5살 둘째 딸 엘리 양이 울음을 터뜨리자 태리 양이 동생의 입을 막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이에 이지혜는 "엘리가 사고뭉치다. 대책이 없다"고 웃었다. 이어 "영화를 보던 중 엄마가 세상을 떠나는 슬픈 장면이 나왔다. 그걸 보고 엘리가 갑자기 울기 시작했다"며 "그 모습을 본 태리가 민폐라면서 갑자기 엘리의 입을 틀어막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김혜수가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김혜수는 1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고 쿠팡플레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를 태그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작업복 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넉넉한 작업복에 안전모까지 착용했지만 늘씬한 비율과 비주얼은 가려지지 않았다. 극 중 인테리어 회사 CEO를 맡은 만큼 촬영을 위해 작업복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180도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레드 체크 패턴의 미니 원피스에 브라운 스타킹과 롱부츠를 매치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여기에 레오파드 패턴의 겉옷을 더해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김혜수는 현재 쿠팡플레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하고 있다. 김혜수는 극 중 인테리어 회사 CEO이자 인기 인플루언서 경희 역을 맡았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코미디언 이홍렬, 신봉선, 김신영 등이 故 전유성을 기리는 공연에 출연하며 출연료 전액을 기부한다.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하 '부코페')에서는 故 전유성의 1주기를 맞아 '전유성 없는 전유성 쇼'를 선보인다. 고인과 인연을 맺어온 개그계 후배들이 직접 기획에 참여해 공연을 준비했다.무대에는 생전 전유성과 가까이 지냈던 후배들이 오른다. 전유성이 각별히 아꼈던 이홍렬을 비롯해 그에게 직접 코미디를 배운 신봉선과 김신영, 전유성의 코미디 시장 극단에서 가르침을 받은 개그팀 졸탄(이재형, 한현민, 정진욱)이 함께한다.공연은 각 팀이 20분씩 무대를 맡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다. 출연진은 각자의 코미디를 선보이며 평생 후배들을 발굴하고 이들이 설 수 있는 무대를 만드는 데 힘썼던 전유성을 기억한다. 무거운 분위기의 추모제 대신 웃음으로 고인을 떠올릴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출연진은 이번 공연에서 받는 출연료도 모두 기부하기로 했다. 대한민국 코미디의 성장을 위해 힘써온 전유성에게 받은 도움을 조금이나마 돌려주겠다는 취지다. 이들은 고인을 기리는 뜻깊은 곳에 기부를 약속하며 그를 기억하고 추억하는 시간에 많은 관객들의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제14회 '부코페'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부산 전역에서 열린다. 티켓은 현재 NOL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금쪽같은 내 새끼' 출연 이후 겪은 아픔을 털어놨다.11일 유튜브 채널 'CGN'에는 이지현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지현은 쥬얼리 활동 당시부터 두 번의 이혼, 엄마로서 살아온 시간까지 자신의 인생을 돌아봤다.이지현은 아들 우경 군과 함께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아직도 저는 아픔을 가지고 있다. 자책도 많이 했다"며 "방송을 했는데 우리가 기획하고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촬영이 흘러갔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의 안 좋은 부분을 봐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고 해서 아이를 자극시킨 면도 있었다"며 "자극적인 부분만 모아서 편집하다 보니 방송 후 후폭풍이 컸다"고 털어놨다.특히 이지현은 최근 아들과 미국을 방문했을 당시 나눈 대화를 전하다 눈물을 보였다. 그는 "아직도 너무 가슴이 아픈 게 1월에 미국을 다녀왔다. 그런데 아이가 '미국 가면 사람들이 나 금쪽이인 거 모르겠네'라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아이는 죄가 없다. 빨리 시간이 지나서 잊혔으면 좋겠다"고 속내를 내비쳤다.이지현은 2022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ADHD 판정을 받은 아들의 일상을 공개하고 오은영에게 상담을 받았다. 솔루션 이후 다시 방송에 출연한 그는 "학교 안 가던 금쪽이가 이젠 1등으로 학교에 간다"며 가족들이 잘 지내고 있다는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하영이 증조부 친일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보건복지부는 하영의 응급의료 홍보대사직과 관련해 별도의 해촉 절차를 진행하지 않는다는 입장인 것으로 확인됐다.11일 보건복지부 측은 텐아시아에 "해당 논란은 기사를 통해 인지한 상황"이라며 "하영의 홍보대사 계약 기간은 올해 9월까지다. 실질적인 홍보대사 활동은 모두 끝난 상황이라 별도로 해촉하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하영은 지난해 12월부터 보건복지부 응급의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당시 '제19회 응급의료 전진대회'에서 위촉장을 받은 그는 "뜻깊은 자리에서 응급의료 홍보대사로 위촉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위급한 순간 생명을 지키는 응급의료의 중요성을 더 많은 분들께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고, 그만큼 책임감도 크게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하영은 최근 자신의 증조부를 둘러싼 친일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앞서 여러 방송과 인터뷰에서 증조부, 조부, 부친에 이어 친언니까지 의사라고 소개하며 자신의 집안에 대해 언급해왔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도 증조부가 일본에서 의학을 공부한 뒤 한양에 서양식 병원을 세우고 고종 황제를 진료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하지만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하영이 언급한 증조부의 이력을 토대로 해당 인물이 안상호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안상호의 과거 친일 행적도 알려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하영의 소속사는 지난 10일 안상호가 하영의 증조부라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친일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안상호의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