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이엘리야가 아이돌 데뷔를 포기한 이유를 밝혔다.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배우 이엘리야의 일상이 공개됐다.이엘리야는…
'불후의 명곡' 배우 송일국이 삼둥이 근황을 전하며 울컥했다.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에서는 '불후의 명곡-2026 연예계 가왕전 2부'가 펼쳐졌다.이날 뮤지컬 '헤이그' 팀으로 배우 오만석과 함께 출연한 송일국은 "방송에서 노래하는 건 처음"이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불후' 출연 가족들 반응을 묻자, 송일국은 "판사 아내가 법원 밴드 회장"이라고 자랑하며 "둘째 민국이는 작곡가 꿈을 꾸고 있는데, '앵 아빠가?'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송일국은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벌써 중학교 2학년이 됐다고 밝히며 "세 명이라 사춘기도 3배다. 조심하고 매일 기도 중"이라고 현실 고충을 털어놨다.출연자들이 "엄마가 법원에서 일해도 사춘기가 오냐"고 묻자, 송일국은 "판사 엄마한테는 안 간다. 나한테 다 온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방송에서 아이들 언급도 조심스럽다. 별로 안 좋아한다. 그래도 이해해 줘, 먹고 살아야 한다"고 아이들에게 급 영상 편지를 띄워 폭소를 유발했다.두 딸의 아빠인 박준형은 아이들의 사춘기 증상으로 "문 잠그기, 포옹 거절"을 꼽았다. 이에 공감한 송일국은 "삼둥이는 자기 방이 없다. 독립 공간이 화장실밖에 없다 보니, 안 나온다. 화장실 참느라 힘들다"면서 "180cm 아이들이 어깨동무하면 팔을 치우며 스킨십 거부하더라"고 서운함을 털어놨다.송일국&오만석은 뮤지컬 '헤이그' 동료들과 함께 꾸민 조용필의 '별' 무대로 우승을 차지했다. 두 사람은 "우리는 조연이다. 이분들이 주인공"이라며 함께 무대
‘용감한 형사들5’에서 형사들이 돈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범죄자들을 끝까지 쫓아 발본색원했다.지난 3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2회는 김면중 인천미추홀경찰서 형사과장과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했다. 사건 소개 전 윤두준은 “휴대전화를 준비하고 집중해달라”고 말했다. 김 형사는 오픈채팅방에 올린 사진으로 위치를 알아낸 30대 남성이 20대 여성에게 상해를 입힌 사건을 공개했다. 이어 “사진에 위치 정보가 저장돼 있고, 채팅방에 올려도 정보가 그대로 남아있다”며 “사진을 SNS에 올리거나 보낼 때 조심해야 한다. 위치 정보가 저장되지 않게 설정을 바꾸는 것이 안전하다”고 강조했다.본격적인 사건은 1960년대 정치 스캔들의 중심에 있던 정인숙의 이름이 언급되며 시작됐다. 비밀 요정 종업원이었던 정인숙의 의문사와 함께 이날 사건에는 그의 아들이 등장할 것이 예고됐다. 김면중 형사가 조직범죄 수사반에 있을 당시 지원 요청을 받은 사건으로, 일본에서 입국한 골프장 사장과 그의 아들, 운전기사까지 세 명이 공항을 빠져나온 직후 횡단보도 앞에서 사라졌다. 당시 CCTV에는 번호판 일부가 가려진 흰색 차량이 이들을 태우고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해당 차량은 납치 전날 렌트된 차량이었고, 명의자는 살인 혐의로 수배 중인 조직폭력배 두목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김 형사의 확인 과정에서 그의 주민등록증이 도용된 사실이 드러나며 사건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된다. 사건은 공개수사로 전환됐고, 뉴스 보도 3시간 만에 피해자들이 탈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의문이
박남정이 딸들의 근황과 함께 과거 연예계를 떠난 이유를 직접 밝혔다.최근 유튜브 채널 '병진이형'에는 '[나고맙] 박남정이 연예계를 떠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1980년대 후반을 대표하는 가수 박남정은 이날 가족 이야기와 함께 자신의 인생사를 솔직하게 털어놨다.특히 두 딸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첫째 딸 박시은은 아이돌 그룹 스테이씨 멤버로 활동 중이며, 둘째 딸 박시우는 연기자의 길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박남정과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에 출연했다.박남정은 "연예계를 쉬고 있던 시기에 2001년에 딸이 태어났다. 주변에서 아기가 궁금하다고 해서 방송에 나가게 됐고, 그때부터 다시 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둘째 딸 박시우에 대해 박남정은 "어느 순간 스스로 연습을 하더니 학교에 제출도 하고, 연기로 대학교를 동시에 다섯 군데 합격했다"고 밝혔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합격했다"고 자랑한 박남정은 "중앙대학교 시험을 보러 갔는데 캠퍼스를 잘못 가서 시험을 못 봤다"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첫째 딸은 현재 중앙대학교 연기과에 재학 중"이라고 덧붙였다.박남정은 전성기 시절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당시에는 남자 솔로 댄스 가수가 거의 없어서 경쟁 상대가 없었다"며 "그래서 더 쉽게 올라간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하지만 화려한 인기 뒤에는 고민도 있었다. 박남정은 "계약 기간이 끝난 뒤 '이제 그만하겠다'고 생각했다"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병원도 다니고, 개인적인 삶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박남정은 "그때는 내가
배우 손태영이 17살 아들을 위해 중고차를 구입했다.4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아들 룩희와 권상우를 위해 손태영이 큰 맘먹고 산 차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손태영은 형부와 함께 중고차 매장을 찾아 아들 룩희가 함께 탈 차량을 직접 골랐다. 남편 권상우가 아닌 형부와 온 이유에 대해 그는 "룩희 아빠는 축구 경기 때문에 코네티컷에 가 있고, 운전면허증과 보험 문제 때문에 내가 직접 왔다"고 설명했다.현재 룩희는 학교에서 필기 시험을 통과해 임시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은 상태다. 손태영은 "50시간 주행 연습을 해야 하고 항상 어른이 옆에 타야 하는 규칙이 있다"고 말했다. 형부 역시 "17살부터 운전하는 게 좋다. 미국에서는 운전이 필수"라고 덧붙였다.손태영은 "룩희가 벌써 운전할 나이라니 시간이 빠르다"고 말하면서도 차량 선택에는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첫 차인 만큼 중고차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분명 어딘가 긁히고 설킬 것 같아서"라고 솔직하게 밝혔다.여러 매장을 둘러본 끝에 손태영은 2023년식 하이브리드 SUV 모델을 선택했다. 해당 차량은 지프 랭글러 4xe로,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를 함께 사용하는 모델로, 중고가 약 4000만 원 후반 가격대로 형성돼 있다.손태영은 "사양도 좋고 가죽 시트 상태도 깨끗하다. 나중에 팔더라도 잘 나간다고 하더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오늘 차를 가져가고 다음에는 룩희가 운전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또 "뉴저지는 차가 없으면 이동이 어렵다"며 현실적인 이유도 언급했다. 그는 "지금 배우지 않으면 나중에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구교환이 심상치 않은 대본 첫인상을 직접 밝혀, 그 배경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오는 18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주말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교환 불가한 연기력의 소유자 구교환이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20년째 혼자만 제자리인 '황동만' 역을 맡아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는 가운데, 배우 스스로도 놀란 작품의 깊이와 함께 고윤정과의 완벽한 호흡을 전해왔다.황동만은 함께 영화란 꿈을 꿨던 주변 인물들이 모두 잘나가는 제작자, PD, 감독으로 화려하게 데뷔해 승승장구하는 동안, 홀로 '준비생'이라는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인물이다. 이 멈춰버린 시간 속에 그에겐 지독한 불안이 켜켜이 쌓였고, 스스로 느끼는 무가치함을 애써 지워내려 주변 사람들에게 쉼 없는 장광설을 쏟아낸다. 하지만 황동만의 소망은 거창한 명성을 얻는 게 아니다. 그저 단 한 편이라도 만들어 자신의 무가치함을 조금이라도 극복해 보는 것. '불안하지 않은 상태'에 닿고 싶은 그의 뜨거운 사투는 그래서 더 애처롭다.처음 대본을 읽고, 그런 황동만을 처음 만난 순간에 대해 구교환은 "내 일기장이 유출된 기분이었다"는 강렬한 한 문장으로 표현했다. 이어 "다 읽었을 땐 우리 모두의 일기장을 몰래 훔쳐본 것 같았다"며 누구나 숨기고 싶어 하는 내면의 민낯을 가감 없이 꺼내 보여주는 박해영 작가 특유의 통찰력에 경의를 표했다. 여기에 그는 황동만의 대사를 꺼내 보여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가수 박서진의 동생 효정이 커플 매칭에 성공했다.4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설렘 가득한 단체 소개팅의 최종 선택 순간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들은 커플 성사를 두고 치열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예상치 못한 변수도 등장했다. 훤칠한 키와 비주얼을 앞세운 ‘메기남’ 타쿠야가 합류하며 현장 분위기가 단숨에 흔들린 것. 여성 출연자들은 환호를 보냈고, 기존 남성 출연자들은 당혹스러운 반응을 보이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후 진행된 최종 선택에서는 각자의 마음이 엇갈리는 상황이 이어졌다. 여러 선택이 교차하는 가운데, 효정은 트로트 가수 추혁진의 선택을 받았다.그는 “저는 처음부터 효정 씨였다. 같이 갈비를 먹으러 가고 싶다”고 조심스럽게 마음을 전했고, 효정은 이에 활짝 웃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커플이 성사됐다.“갈비에 반했다”며 박서진은 동생이 커플된 모습에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동생과 반면 박서진은 요요미를 최종 선택했지만 결국 커플 매칭에는 실패했고, 은지원은 "이참에 모태 솔로로 남아라"며 농담을 건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반면 다른 출연자들 역시 마지막 선택을 두고 고민을 이어갔고, 일부는 예상과 다른 결과를 맞이하며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특히 경쟁 구도가 형성됐던 상황 속에서 각기 다른 선택이 나오며 현장은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코요태 신지가 웨딩드레스를 자태를 뽐냈다.4일 신지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쇼츠에는 웨딩드레스 피팅한 예비신부 신지의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신지는 무려 14벌의 웨딩드레스를 갈아입으며 새신부의 설렘을 드러냈다. 오프숄더, 슬림핏, 장식이 강조된 드레스 등 여러 디자인의 드레스를 착용한 그는 "촬영용 웨딩드레스 피팅하고 왔어요!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이 제일 예쁘게 보이시나요?"라는 글을 남기며 의견을 묻기도 했다.신지는 최근 놀이공원 데이트 도중 연인 문원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 문원은 "오늘 프러포즈를 할 것"이라고 미리 밝힐 정도로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신지는 아무것도 모른 채 데이트를 이어갔다. 두 사람은 놀이기구를 타며 시간을 보낸 뒤 벤치에 앉아 대화를 나눴다.문원은 "요즘 같이 하는 게 많아졌는데 어떠냐"고 물었고, 신지는 "좋다. 몸은 피곤할 수 있지만 마음은 즐겁다"고 답했다. 이어 문원은 "말실수할까 봐 제일 신경 쓰인다"고 말했고, 신지는 "그 노력을 알아서 더 신경 쓰인다"고 말했다.이후 문원은 녹음기 키링을 건네며 "나랑 결혼해 줄래?"라는 메시지를 들려줬다. 동시에 반지를 꺼내 "여보 나랑 결혼해주세요"라고 직접 프러포즈했다.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신지는 "이게 뭐야. 내가 눈치가 정말 빠른데 상상도 못 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문원은 "지금처럼만 옆에서 같이 행복하자"고 말했고, 두 사람 모두 감정을 드러냈다.신지는 "결혼할게"라고 답하며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다. 이어 "이런 프러포즈를 할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데이
‘K-동물아버지’ 동물 유튜버 이강태와 그의 ‘내연견’ 다다, 그리고 전국 각지로 입양된 다다의 아기들과 그 가족이 총출동한 견생 첫 돌잔치 현장이 공개된다.4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92회에서는 SNS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다다 베이비’의 근황이 공개된다. 이강태가 지난 첫 출연 당시, 임시보호 중이던 다다를 가족으로 정식 입양하는 과정으로 뭉클한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이번에는 전국 각지로 입양된 10남매와 다다의 만남을 예고하며 기대를 더한다.다다가 10마리의 새끼를 출산한 지 1주년. 이에 ‘다다 베이비’의 돌잔치가 개최된다. 출생 당시 손바닥보다 작았던 보리, 옥순, 순이, 청산, 대전, 루키, 왕밤, 오곡이, 순욱이. 이 ‘꼬물이’들이 어느덧 늠름한 성견으로 성장해 전국의 입양 가족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성대한 축하 파티를 연다. 바다 건너 캐나다로 입양 간 ‘바다’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마음만은 함께하며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이번 방송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단연 다다와 10남매의 상봉이다. 출산 직후 입양되어 1년이 되기까지 긴 시간 동안 떨어져 지냈던 아이들이 과연 엄마 다다를 알아볼 수 있을지, 다다는 장성한 자식들을 마주했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다. 다다와 10남매가 현장에 들어서자마자 서로의 냄새를 맡으며 탐색했고, 그 순간 흐르는 묘한 긴장감에 지켜보던 참견인들도 숨을 죽였다는 후문이다.강아지 돌잔치에서도 빠질 수 없는 돌잔치의 하이라이트, 돌잡이 행사의 결과 역시 호기심을 자극한다. 로프 장난감부터 간식까지, 성격도 취향도 다
배우 신애라가 공개 입양을 통해 자녀를 양육하며 지켜온 소신을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나는 솔로' 22기 현숙과 16기 광수가 출연했다. 현재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인 두 사람은 재혼을 준비하며 아이에게 친부의 존재를 알리는 시점과 방식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날 신애라는 자신의 경험을 빌려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그는 "아기 때부터 얘기했다"며 현숙에게 "어머님 마음부터 바꾸셔야 할 것 같다"며 "이게 비참하고 슬픈 이야기가 아니다"고 밝혔다.이어 신애라는 "너희를 낳아준 엄마가 따로 있는데 너희를 못 키울 수 있는 상황에서 너희를 낳아서 결국 엄마한테 오게 해줬다. 얼마나 훌륭해"며 아이들에게 친모를 '낳아준 엄마'라고 얘기했다고 밝혔다.아이들의 반응도 전했다. 신애라는 "아이는 전혀 구김 없이 받아들였다. '날 낳아준 엄마는 날 못 키우는 상황이었구나' 알게 되고, '나를 지켜줬고 엄마를 만나게 해줬구나'"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특히 신애라는 “너를 낳아준 아빠가 있다고 말씀해 주시고 엄마 본인도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으셔야 할 거 같다”고 덧붙였다. 방송에서 오은영 박사는 출연자의 딸에 대해 “아빠는 특정한 사람이 아닌 동화책에 나오는 개념”고 분석했다. 이에 현숙은 과거 결혼 생활의 상처를 언급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지난 1995년 차인표와 결혼한 신애라는 슬하에 아들 한 명과 공개 입양한 두 딸을 두고 있다. 앞서 차인표는 '션과 함께' 채널에 출연해 입양한 두 딸에 대해 "한번도 입양했다
'불후의 명곡' 이휘재가 4년 만에 MC로 깜짝 복귀했다.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에서는 '불후의 명곡-2026 연예계 가왕전 2부'가 펼쳐졌다.이날 대기실에서는 개그맨들의 입담이 펼쳐졌다. 이상훈이 "어머니가 '불후' 팬이다. 내가 나온 거 보고 눈물을 흘릴지도 모른다"고 밝히자, 개그맨들은 "그 정도면 방청석에 모시지 그랬냐"며 불효 논란을 제기했다.이상훈을 향한 빗발치는 험악한 여론을 지켜보던 이휘재는 씨익 미소를 지으며 "이런 분위기 너무 재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가들이 녹화 시간 진짜 길다고 했는데, 내일모레까지 해도 괜찮을 것 같다. 이렇게 웃어본 게 너무 오랜만이다. 너무 행복하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또 이휘재는 김신영의 故 전유성을 향한 뜨거운 존경심에 "누구보다 후배들 편하게 해주신 분이다. 후배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었던 선배"라며 추모의 메시지를 전했다.개그맨들의 끊임없는 입담에 홍석천은 "개그맨 많으니까 기 빨린다"고 토로했다. 이에 김신영과 박준형은 "당신도 개그맨이잖냐. 한 번 개그맨은 평생 개그맨"이라며 티격태격했다.대환장 분위기에 김준현은 결국 MC 자리에서 일어나 이휘재에게 "아저씨 여기 앉아서 어떻게 좀 해달라"고 요청했다. 과거 여러 예능 프로그램 MC로 활약했던 이휘재는 "박수 세 번 시작"이라는 간단한 말로 분위기를 정리하며 능숙한 모습을 보였다.토크 대기실 정리 후 이휘재는 "무대 어떻게 보셨냐"며 깔끔하게 진행을 이어갔다. 김준현은 "이 형은 여기가 어울려"라며 감탄했고, 4년 만에 MC석에
안종연 감독이 작품과 배우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고백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4월 22일(수) 첫 방송 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연출을 맡은 안종연 감독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대해 힐링이라는 단어로 정의하며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려오던 여자가 시골의 남자를 만나면서 여유를 알고, 시골의 남자 역시 그런 여자를 만나 가까워지며 나름의 상처를 치유한다. 우리 캐릭터들의 힐링 과정을 보며 시청자분들도 편안함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오늘도 매진했습니다'만의 가장 큰 매력으로 확실함을 꼽으며 "주인공들의 상처를 보여줄 때는 확실히 진지하고 깊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로맨틱 코미디가 가진 장르적 특성 때문에 가볍게 보이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웃길 때는 확실히 웃기려고 했고 로맨틱 코미디보다 코미디 로맨스라고 할 정도로 야금야금 코미디의 비중을 늘려봤다"고 이유를 덧붙였다.안종연 감독은 드라마 '강매강'을 통해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코미디 연출로 보는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만큼 그의 코미디 연출 노하우도 궁금해지는 상황. 이에 대해 안종연 감독은 "필살기는 없지만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걸 꼭 하는 것 같다. 배우가 정말 편한 상태가 되어야 본인이 가진 매력을 극대화하여 코미디라는 큰 산을 편안하게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필요한 샷이나 편집상의 호흡은 그다음 문제라고 감히 생각한다"며 촬영
댄서 가비가 과거 미국 비자 발급 거절로 10년 동안 현지 입국이 제한됐던 사연을 밝혔다.지난 3일 ‘가비 걸’에 게시된 영상에서 가비는 가수 존박과 대화를 나누던 중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거주를 희망했으나 비자 문제로 좌절됐던 경험을 전했다.가비는 “학생 비자가 안 나와서 10년을 미국을 못 갔다”며 “저 여자 (미국에 가면) 눌러살 것 같다는 의심을 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비자 거절 당시 상황에 대해 가비는 “대사관에서 ‘왜 오렌지 페이퍼(비자 거절 문서)를 받느냐’고 물어봐도 이유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도 미국에 갈 수는 있는데 여전히 세컨더리 룸(2차 입국심사실)에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존박이 “그건 생판 외모로 판단하는 거 아니냐. 얘는 약간 낌새가 좀 그런데?”고 묻자 가비는 “그렇다고 내가 화장을 진하게 한 것도 아니고 되게 차분하게 갔다. 근데 느낌이 쎄했나 보다”고 답하면서 억울함을 드러냈다.하지만 가비는 “항상 살고 싶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한국에서 살다가 LA를 여행으로 자주 가는 게 가장 좋은 선택이었을 수도 있겠다 싶다”며 "지금은 (미국에) 갈 수 있게 됐다"며 현재의 삶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댄스 크루 '라치카'의 리더 가비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이름을 알렸으며 독보적인 캐릭터로 각종 방송 및 유튜브 콘텐츠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놀면 뭐하니' 변우석이 사칭범을 잡기 위해 나섰다.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예고편에서는 배우 변우석이 등장했다.다음 주 공개될 '쉼표, 클럽'에는 새 멤버로 변우석이 합류했다. 주우재는 "우리 클럽에 가입하고 싶어 하는 친구가 있다. 그 친구도 아이디를 '변우석'으로 활동하고 있다. 진짜가 누구인지 보자"고 전했다.신입회원 변우석의 등장에, '강남역 변우석' 정준하는 "야 이거 큰일 났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들이 벌떡 일어나 환영한 가운데, 변우석은 정준하에게 다가가 악수하며 "저를 사칭하고 다닌다고 들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사칭범을 잡기 위해 나타난 변우석은 오는 10일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공개를 앞두고 있다. 아이유와 함께한 이 작품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운명 개척 로맨스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새집 이사 소식을 알린 개그맨 양상국이 함께한 '김해 왕세자의 살림 장만' 특집이 진행됐다. 유재석과 주우재는 '일일 왕세자' 양상국의 수행원으로 분했고, 하하와 허경환은 왕실견이 되어 웃음을 자아냈다.지난주 BTS 공연 전까지 화제성 1위를 지켰던 양상국은 "BTS 공연 날 방송됐는데, 내가 1위에 등극했다. 그런데 BTS 공연 시작 후 바로 내려오더라"고 토로해 배꼽을 쥐게 했다.과거 손흥민 선수와 친분이 있었던 양상국은 "독일 레버쿠젠 초청해서 경기를 보기도 했다. 근데 손흥민이 월드스타가 되면서 너무 올라가고, 내가 너무 내려와서 관계가 유지가 안 되더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양상국은 새살림 장만 중
배우와 가수를 넘어 대학원생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엘리야의 학교생활과, ‘아시아 프린스’이자 '1300억 건물주' 장근석과의 뜻밖의 인연이 공개된다.4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92회에서는 이엘리야의 탄탄한 학력이 눈길을 끈다. 서울예대 연기학과에 수석 입학한 그는, 졸업 이후 학점은행제를 통해 고려대학교 심리과학융합대학원에 진학,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스케줄을 마친 뒤 저녁 수업에 참여하고 동기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등 ‘현실 대학원생’으로서의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줄 전망이다. 특히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학업에 몰두하는 열정 가득 직장인 동기들이 대거 등장하며, 일명 ‘갓생러 집합소’ 같은 대학원의 분위기도 엿볼 수 있다.이어 학과 교수와의 만남에서는 이엘리야의 남다른 열정이 드러난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올출석을 기록한 것은 물론, 첫 과제에서부터 깊이 있는 고민을 담아내며 교수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후문. 쉴 틈 없는 일정 속에서도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하고 열정적인 태도에 참견인들의 감탄이 이어졌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드라마 ‘미끼’를 통해 인연을 맺은 장근석과의 만남도 공개된다. 배우로 시작해 가수 활동과 학업까지 병행해온 두 사람의 비슷한 행보는 자연스럽게 ‘평행이론’을 떠올리게 한다. 특히 장근석의 오픈카를 보고 영향을 받아 똑같이 오픈카를 구매했다는 이엘리야에게 그는 “너 그러다 나 돼”라며 웃픈 일침을 날렸고, “프린스의 길은 외롭다”라는 조언을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미혼남녀 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