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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에 파경' 박지윤, 소송 중 홀연히 떠났다

방송인 박지윤이 최저 몸무게를 찍더니 상하이로 떠난 일상을 공개했다.최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할거리 트렁크 가득이지만 급 날아온 상하이 첫날, 웨이팅 없이 입장한 …

'14년 만에 파경' 박지윤, 소송 중 홀연히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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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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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년 만에 아이오아이 재결합 앞뒀다더니…김세정 "현실 받아들이지 못한 적 있어"

    9년 만에 아이오아이 재결합 앞뒀다더니…김세정 "현실 받아들이지 못한 적 있어"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가수 겸 배우인 김세정과 함께한 스프링 에디션 커버를 공개했다.이른 여름을 맞이한 듯, 푸른 바다와 백사장을 배경으로 한 그녀의 상큼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3일에 공개된 2개의 커버 및 1개의 인사이드 커버 속에서 김세정은 다양한 서머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자랑했다.화보의 콘셉트는 'My Holiday Diary'. 이름 그대로 초여름의 해변으로 여행을 온 세정의 행복한 순간들을 기록하듯 담았다. 우아한 셔츠 드레스부터 산뜻한 스트라이프 프린트의 원피스와 재킷, 마지막으로 슬릿 디테일이 섹시한 무드를 더하는 롱 드레스까지. 편안함과 스타일리시함이 공존하는 패션 스타일은 물론이고, 그녀의 사랑스러운 미소에 절로 미소가 피어오를 것. 롱샴의 앰배서더로 3년째 함께하고 있는 그녀는 이번에도 롱샴의 새로운 S/S 컬렉션과 함께했다.화보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근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을 통과하며 연기에 관해 느낀 생각을 묻자 김세정은 "저는 착한 사람 말고, 좋은 사람이 연기를 잘한다고 믿어요. 매 순간 조금 더 옳은 선택을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연기할 때 분명 그게 녹아든다고. 좋은 선택과 반대되는 지점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기 때문에, 꺼내 쓸 수 있을 테니까요. 삶을 살면서 많은 감정을 느끼고 경험을 해보면서, 저 역시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라고 답하며 연기에 관한 진중한 생각을 전했다.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소감을 묻는 말에는 "예전에는 10년 차라고 가정하면, 연기도 노래 실력도 5년 차밖에 안 된 느낌이 들어서,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한 적도 있어요. 이제는 "둘 다

  • "신발 신겨달라", 구두 닦아달라"…'개콘' 개그맨, 갑질 논란 터져

    "신발 신겨달라", 구두 닦아달라"…'개콘' 개그맨, 갑질 논란 터져

    '개그콘서트' 신윤승이 봄맞이 쇼핑을 나선 진상으로 변신한다.8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신발·옷 가게에서 만난 '썽난 사람들'의 소동극이 펼쳐진다.'썽난 사람들'의 최고 진상 '신두철' 역의 신윤승은 봄을 앞두고 신발·옷 가게를 방문한다. 그는 점원 박민성을 무례하게 부른 뒤 "구두 닦아달라", "신발 신겨달라" 등 과한 요구를 늘어놓는다. 과연 박민성이 신윤승의 진상짓에 어떻게 대응할지 관심이 집중된다.또한 이날 가게에는 '신윤승 매니저' 김진곤이 등장한다. 김진곤은 "윤승이 형 많이 사랑해달라"면서 신윤승의 비밀을 풀어놓는다. 신윤승은 김진곤의 뜻밖의 폭로에 크게 당황하는데, 과연 그 내용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올스톱'에서는 본부장 김기열이 공사 현장을 방문한다. 하지만 공사장의 인부들은 잔뜩 어깨에 힘이 들어간 김기열을 괴롭힌다. 김기열은 한마디하겠다며 단상 위로 나서지만, 조진형이 발생시킨 소음에 목소리가 묻힌다. 송병철이 나서서 조진형을 말리는데, 소음에 청력이 마비된 조진형과 송병철의 불통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레미콘 운전자 박영진과 송영길의 신경전도 펼쳐진다. 두 사람은 "너 몇 살이야?"라며 시비가 붙는데, 얼토당토않은 두 사람의 나이 싸움이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박성웅, 한창 잘 나갔는데…결국 ♥아내·아이 3명과 귀농했다('연리리')

    박성웅, 한창 잘 나갔는데…결국 ♥아내·아이 3명과 귀농했다('연리리')

    귀농한 박성웅이 개성 만점 연리리 주민들 사이 고군분투를 펼친다.오는 26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심우면 연리리’는 ‘24시 헬스클럽’, ‘크레이지 러브’, ‘출사표’ 등을 공동 연출한 최연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결혼하자 맹꽁아!’, ‘태풍의 신부’를 집필한 송정림 작가와 ‘연애 빠진 로맨스’를 집필한 왕혜지 작가가 공동집필한 작품이다.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이 극 중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하루아침에 귀농하게 된 도시인의 시골 적응기를 보여준다면, 이서환과 남권아는 농촌 이장 부부로 합류해 연리리 마을에 소동과 재미를 불어넣을 예정이다.이 가운데 지난 6일 연리리 주민들의 스틸이 공개됐다. 그중에서도 연리리 ‘쌩신입’ 성태훈(박성웅 분)은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 멘붕(?)에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승승장구하던 커리어에 급제동이 걸린 채 농사꾼으로 전직한 성태훈은 이장 임주형(이서환 분)을 중심으로 한 마을 주민들의 견제 속에서 연일 현타를 맞는다. 험난한 적응기가 예고된 가운데, 과연 그가 연리리에 무사히 적응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또 다른 스틸에는 이장 부부 임주형과 남혜선(남권아 분)을 필두로, 연리리 내 기막힌 정보력을 자랑하는 이선자 역의 이선희, 영앤 리치 철물점 주인 왕동식 역의 박석원 등 연리리 ‘고인물’ 군단의 위엄이 고스란히 담겼다. 미스터리한 관리인 노현갑 역의 정

  • "13살 성폭행 후 살해" 알고보니 父 후배였다…시체 껴안고 잠들어, "삼촌이라 따랐는데" ('꼬꼬무')[종합]

    "13살 성폭행 후 살해" 알고보니 父 후배였다…시체 껴안고 잠들어, "삼촌이라 따랐는데" ('꼬꼬무')[종합]

    SBS ‘꼬꼬무’가 ‘청주판 유영철 사건’으로 알려진 연쇄살인범 김용원 사건을 공개했다.지난 5일 방송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214회는 ‘살인자의 첫인상’ 편으로, 리스너로 방송인 김나영, 스테이씨 세은, 배우 최광일이 출연해 잔혹한 세 건의 살인과 13세 소녀 실종 사건의 충격적인 연결고리를 따라갔다.이야기는 2005년 충청북도 진천의 한 시골 마을에서 시작됐다. 학교 수업을 마치면 늘 동생과 함께 지역 아동센터 공부방에서 지내던 13세 윤지(가명). 어머니는 어릴 때 집을 나갔고, 아버지도 외지에서 생활하느라 할아버지와 함께 지내야 했던 윤지는 또래보다 책임감이 강하고 씩씩한 아이였다. 그런 윤지가 어느 날 갑자기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그런데 이 실종은 인근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과 연결돼 있었다. 윤지가 실종되기 이틀 전, 청주의 한 호프집에서 40대 여주인이 주방에서 무참히 살해된 채 발견됐다. 두개골이 부서질 만큼 여러 차례 내려친 흔적, 과도한 폭력이 동반된 ‘오버킬’이었다. 호프집 전화 통화 내역 추적 끝에 경찰은 김용원을 용의자로 지목했다. 강간, 특수절도, 폭력 전과로 13년을 복역한 전력이 있던 그는 호프집 살인 사건 직후 잠적한 상태였다.경찰이 김용원을 검거하기 위해 수사를 이어가던 중 그의 또 다른 범행이 드러났다. 김용원이 이미 3개월 전 동거녀를 살해해 암매장했다는 제보가 들어온 것. 술자리 말다툼 끝에 그녀의 목을 졸라 숨지게 했다는 구체적 정황도 함께 전해졌다. 한 건의 살인에서 시작된 수사는 순식간에 연쇄살인 가능성으로 확대됐다.김용원의 지인들은 그가 평소에는

  • '50억 도쿄 자가' 추성훈, 돈 얼마나 많길래…"노홍철에게 사비로 해외여행 선물" ('마니또')[인터뷰]

    '50억 도쿄 자가' 추성훈, 돈 얼마나 많길래…"노홍철에게 사비로 해외여행 선물" ('마니또')[인터뷰]

    "추성훈 씨가 일본 여행이라는 비용이 큰 선물을 준비하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프로그램 때문에 가는 거니까 제작진이 결제하겠다'고 했더니, '이건 내가 하는 선물인데 왜 너희가 결제하느냐'고 하시더라고요. 결국 출연자 대부분이 사비로 결제했어요. 저는 그 과정 자체가 굉장히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김태호 PD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MBC 예능 '마니또 클럽' 라운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지난달 20일 '마니또 클럽'을 연출한 김태호 PD의 인터뷰가 열렸다.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우당탕 언더커버 선물 전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마니또 클럽'은 1~3기 기수제로 운영되며, 기수별로 출연진 구성이 달라진다. 1기에는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제니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2기에는 박명수, 홍진경, 정해인, 고윤정, 김도훈이 출연을 확정 지었고, 3기에는 차태현, 황광희, 박보영, 이선빈, 강훈이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김 PD는 "'마니또'라는 말이 어떻게 보면 옛날 용어일 수 있다. 그런데 요즘 방송을 보면서도 가끔 '아, 이런 건 감동이다' 싶은 포인트들이 있다. 그건 트렌드에 따라 변하는 게 아닌 것 같다"고 운을 뗐다.이어 도쿄에 50억 원대 자가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추성훈과의 일화를 전했다. "예를 들어 추성훈 씨가 노홍철 씨를 데리고 일본에 갔을 때, 홍철 씨가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고 하니까 홋카이도에 가려고 했다더라. 그런데 비행기 표가 없어서 오사카로 갔다고 들었다. 오사카에서 구경도 하고, 야키니쿠를 사주는 그런 모습

  • 배인혁, 마침내 ♥노정의와 핑크빛 결실 맺었다…설레는 입맞춤까지 ('우주를')

    배인혁, 마침내 ♥노정의와 핑크빛 결실 맺었다…설레는 입맞춤까지 ('우주를')

    배우 배인혁이 '우주를 줄게'에서 노정의와 엇갈림 끝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지난 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10회에서 배인혁은 선태형 역을 맡아 이별의 위기를 사랑으로 극복해 내는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배인혁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떠나려던 쓸쓸함부터 예상치 못한 재회에 벅차오르는 환희까지 선태형의 복합적인 심경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특히 자신을 붙잡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우현진(노정의 분)을 향한 깊은 애정으로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앞서 선태형은 형을 잃은 슬픔과 가족에 대한 죄책감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여전히 조카 우주를 사랑으로 돌보는가 하면, 바쁜 우현진을 대신해 엉망이 된 집을 정리하고 따뜻한 밥을 준비했다. 선태형은 홀로 힘들어하면서도 우주와 우현진을 향한 숨길 수 없는 사랑을 보여줘 뭉클함을 자아냈다.이와 함께 선태형은 미국행 소문으로 인해 우현진과 뜻밖의 재회를 맞이했다. 선태형은 공항까지 달려와 "가지 마라"며 마음을 고백하는 우현진의 모습에 깊이 감동했고, 우현진의 기습 키스 후 자신 역시 키스로 화답했다. 그는 "내가 사돈 두고 어딜 가"라며 엇갈렸던 관계에 마침표를 찍었다. 우현진과 뜨거운 입맞춤을 나눈 선태형은 그동안 억눌러왔던 애정을 폭발시키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배인혁은 상처를 딛고 사랑을 선택한 선태형의 성장을 입체적으로 표현해 내 앞으로 펼쳐질 꽃길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우주를 줄게'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신은수♥' 유선호, 결국 폭발했다…녹화 중 분노, "멍청한 형들이랑 뭘 해" ('1박2일')

    '신은수♥' 유선호, 결국 폭발했다…녹화 중 분노, "멍청한 형들이랑 뭘 해" ('1박2일')

    신은수와 공개 연애 중인 유선호가 분노를 폭발했다. 오는 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인천광역시에서 펼쳐지는 다섯 멤버의 '인천 바다에 누워'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이날 베이스캠프에는 딘딘의 어머니 김판례 씨가 깜짝 방문해 아들을 비롯한 멤버 일동을 놀라게 한다. 딘딘의 어머니는 멤버들과 제작진을 위해 정성을 가득 담은 진수성찬을 준비했고, 이를 놓치지 않기 위한 '1박 2일' 팀의 치열한 저녁 식사 복불복이 펼쳐진다.복불복 미션에 함께 참여하게 된 딘딘의 어머니는 다섯 멤버의 운명을 좌우할 키맨 역할을 맡는다. 특히 한 미션에서는 장동건, 조인성, 박보검, 변우석 등 대한민국 최고의 미남 배우들과 딘딘을 같은 선상에 놓고 솔직한 외모 평가를 내렸다는 후문이다.딘딘의 어머니는 최근 '개념 연예인' 이미지로 호감을 얻고 있는 아들에게도 묵직한 팩트 폭행을 가한다. 딘딘의 어머니는 "어떨 때 보면 빈티가 난다", "얘가 도대체 어디서 나온 아들이야?", "내 아들 맞아?"라며 딘딘을 향해 서슴없이 독설을 날려 웃음을 자아낸다.잠자리 복불복에서는 운, 게임 실력, 심리 파악 능력이 모두 필요한 새로운 미션이 등장한다. 그러나 1라운드가 끝나자마자 막내 유선호는 "이런 멍청이 형들이랑 뭘 하겠다는 거야"라며 멤버들에게 분노를 터트렸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딘딘의 어머니와 함께 하는 저녁 식사 복불복, 흥미진진한 심리전이 펼쳐질 잠자리 복불복은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공식] '49세' 하지원, 마침내 기쁜 소식 알렸다…"털털한 매력 빛나" 첫 단독 예능 도전 ('26학번')

    [공식] '49세' 하지원, 마침내 기쁜 소식 알렸다…"털털한 매력 빛나" 첫 단독 예능 도전 ('26학번')

    배우 하지원(49)이 데뷔 첫 단독 웹예능에 도전한다.오는 19일 공개되는 JTBC 디지털스튜디오 신규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는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하지원이 26학번 새내기로 새롭게 대학에 입학하며 펼쳐지는 좌충우돌 캠퍼스 라이프를 담아낸다. 하지원은 최근 한 대학교의 입학식에 직접 참석하며 '26학번 지원이요'의 시작을 알렸다. 백상예술대상, 청룡영화상을 비롯해 방송사 연기대상까지 섭렵한 하지원이 '26학번 지원이요'를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제작진은 "하지원의 털털하면서도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는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세대를 넘어 26학번 젠지(GEN-Z) 세대와 만들어갈 유쾌한 케미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보여줄 그녀만의 건강한 뷰티 노하우가 또 다른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다.한편 하지원은 최근 차기작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야망의 톱스타 추상아 역으로 4년 만에 복귀를 예고했다. 본업인 연기는 물론, 첫 단독 웹예능을 통해 보여줄 다채로운 매력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6학번 지원이요'는 19일 오후 6시, 동명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김수용, 20분 가량 심정지였는데…'동료' 김숙 "나 또 못 살려~"('도라이버')

    김수용, 20분 가량 심정지였는데…'동료' 김숙 "나 또 못 살려~"('도라이버')

    넷플릭스 ‘도라이버’ 멤버들이 좀비와 만난다. 오늘(8일) 공개되는 3회는 두 번째 라이벌전, ‘도라여고 3-3 여고생으로 살기’로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의 최강 여고생을 가리기 위한 대환장 라이벌전이 펼쳐진다. 이 가운데 우영이 신들린 좀비 연기로 ‘도라이버’를 발칵 뒤집어 이목을 집중시킨다.‘나애리’ 김숙부터 영화 ‘친구’의 ‘레인보우 진숙’ 주우재까지 호락호락하지 않은 누나 형들의 분장이 이어진 가운데, 우영은 등장부터 범상치 않은 스산한 기운을 내뿜어 눈길을 끈다. '지금 우리 학교는' 속 최남라로 변신한 우영은 느릿한 말투로 모두를 방심하게 한 것도 잠시, 곧 좀비에 빙의된 듯 온몸을 뒤틀며 아크로바틱한 명연기를 펼쳐 모두를 기겁하게 한다. 심지어 누가 잡아끌기라도 하듯 몸을 질질 끌며 교실 밖으로 나가더니, 순식간에 급발진하는 살벌한 리얼 좀비 연기를 선보이자 주우재는 “나 지금 작품 본 것 같아”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이 같은 우영의 신들린 연기에 김숙이 뜻밖의 반응을 보인다고. 연기 열정을 불태우던 우영이 '도라여고' 3-3 담임 선생님으로 부임한 김수용에게 달려들어 물어뜯으려 하자, 김숙이 "안돼 나 또 선생님 못 살려~ 살리기 진짜 어려워"라며 아연실색하는 것. 하지만 김수용은 '좀비 우영'을 향해 너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괜찮아. 나도 좀비였었어"라고 다독여 폭소를 자아낸다는 후문이다.김수용은 지난해 11월 경기도 가평 일대에서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하던 중 갑작스레 쓰러지며 의식을 상실했다. 대략 20분가량 심정지 상태를 겪었지만, 주변 동

  • "양준혁 재산 노리고 결혼"…♥19살 연하 아내, 알고보니 처가서 반대했다 ('사당귀')

    "양준혁 재산 노리고 결혼"…♥19살 연하 아내, 알고보니 처가서 반대했다 ('사당귀')

    양준혁이 19살 연하와의 결혼으로 인한 가짜 뉴스에 대해 입 열었다. 오는 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47회에서는 양준혁이 새로 이사간 포항 아파트에 처가 식구들을 초대해 집들이를 한다. 창 밖으로 구룡포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오션뷰 아파트로 이사한 양준혁은 짐 정리가 끝나기도 전에 아내도 모르는 깜짝 집들이를 추진한다.양준혁의 장인, 장모부터 처남, 사촌 처제, 조카들까지 처가 식구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양준혁이 “10년동안 구애한 끝에 아내의 마음을 얻었는데 처갓집 반대에 부딪혀 절망했었다”라고 19살 연하 아내와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양준혁은 “아내가 내 재산을 보고 결혼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결혼 당시 난 사업실패자였다”라며 무일푼의 자신과 결혼을 결심해준 아내에게 고마움을 드러낸다. 특히 아내의 마음을 얻기 위해 10년동안 애정을 쏟았다고 밝히자 김숙은 “찐 사랑이네”라며 이들의 결혼 스토리에 과몰입한다.결국 양준혁의 마음을 받아준 아내는 “어버이날에 문자로 부모님께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통보했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양준혁의 장인은 “딸이 19살 연상과 결혼한다는 말에 자다가 깨서 새벽에 울었다”라고 당시 심경을 고백하며 눈물을 훔친다. 장인은 “내가 60년생이고, 사위가 69년생이다. 사위가 70년대생만 됐어도 덜 고민했을 것”이라고 털어놓자 양준혁은 “나라도 반대했을 것”이라고 고개를 끄덕인다.19살 나이차로 인해 가짜 뉴스에 시달리고 가족의 반대에 부딪히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던

  • '미용사 변신' 박보검, 본업으로 돌아왔나…영화의 한 장면 같은 등산 화보

    '미용사 변신' 박보검, 본업으로 돌아왔나…영화의 한 장면 같은 등산 화보

    배우 박보검이 '화보장인'이 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최근 박보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슬보슬 햇비 맞아주자, 다 같이ー"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박보검은 빗방울이 맺힌 검은 차량 옆에서 네이비 비니를 쓰고 후드를 눌러쓴 채 그레이와 블루 톤이 배색된 윈드브레이커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향해 고개를 살짝 기울이며 부드럽게 미소 짓고 있다. 재킷과 차량 표면 위로 맺힌 물방울이 촉촉한 공기를 전하는 가운데 뒤편으로는 나무와 도로, 구조물이 흐릿하게 이어져 비 오는 날의 차분한 분위기를 더한다. 이어진 사진에서 박보검은 같은 장소에서 두 손을 들어 이마 위로 가리듯 올린 채 하늘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박보검은 후드를 쓴 채 배낭을 멘 모습으로 마른 풀과 나무가 둘러싼 산길을 걸어 내려오고 있어 자연 속에서의 활동적인 순간이 그대로 전해진다. 또 실내로 보이는 공간에서는 나무 패널과 벽면을 배경으로 비니 위에 선글라스를 얹고 턱을 괸 채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빗속 풍경과는 또 다른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한다.이를 본 팬들은 "검씨랑 같이 등산한 느낌이에요" "늘 응원합니다" "같이 가요" "화이팅" "근데 우리오빠 완죠니 트렌디하다" "뽀송뽀송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반가움을 드러냈다.한편 1993년생인 박보검은 미용사 국가자격증 필기 시험에 합격하며 '제2의 삶'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보검 매직컬'에 출연한 박보검은 "제 헤어를 많이 만져주시다 보니까 보는 눈도 생기고 많이 배우기도 했고 헤어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생각

  • 고윤정, 말을 안 하니 예능이 어려워…"여기 프로의 세계야" 박명수 호통('마니또클럽')

    고윤정, 말을 안 하니 예능이 어려워…"여기 프로의 세계야" 박명수 호통('마니또클럽')

    MBC '마니또 클럽'의 고윤정이 혹독한(?) 예능 신고식을 예고했다.오늘(8일)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6회에서는 원팀으로 뭉쳐 '시크릿 마니또' 작전에 돌입하는 2기 회원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그리고 히든 마니또로 합류한 윤남노 셰프는 소방대원들을 위해 특별한 핸드메이드 선물을 준비할 예정.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소방대원들을 위해 '마니또표 두쫀쿠'인 두쫀슈를 만드는 회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박명수는 집중해서 카다이프를 볶는 고윤정을 향해 "말을 해야 해요. TV에서"라며 예능 분량을 챙겨주는 조언을 건넸다. 이어 "여기 프로의 세계야"라며 급발진한 멘트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현장은 이내 '박명수의 예능 교실'로 변하며 흥미를 더했다. 1교시 개인기 시간에는 고윤정이 크리에이터 랄랄의 부캐릭터인 이명화를 똑같이 따라 하며 의외의 예능감을 뽐냈다. 이를 지켜본 예능 스승 박명수는 흡족한 반응을 감추지 않았다. 2교시 댄스 신고식에서는 댄스 타임이 이어졌다. 고윤정은 홍진경이 '무한도전'에서 선보인 '파리지앵 춤'을 따라 하는가 하면 웨이브까지 소화하며 혹독한(?)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박명수는 고윤정의 노래 실력까지 확인하려는 듯 "원래 아이돌 했었나?"라는 질문도 던졌다. 고윤정이 미대 출신임을 밝히며 노래방에서는 빅뱅 노래를 자주 부른다고 답하자, 박명수는 곧바로 '명드래곤' 개인기를 출력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김도훈이 개인기를 스틸하며 지드래곤을 삼킨 듯한 뜻밖의 재능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윤남노 셰프의 진두지

  • 진세연, 직장 동료와 갈등 불거졌다…냉랭한 기류에 서운함 폭발 ('사랑을')

    진세연, 직장 동료와 갈등 불거졌다…냉랭한 기류에 서운함 폭발 ('사랑을')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진세연과 박기웅의 관계가 위태롭게 흔들린다.8일 연속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1, 12회에서는 고백 거절 이후 어색한 분위기가 감도는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 분)의 회사 생활이 펼쳐진다.앞서 공주아는 가족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다는 말과 함께 양현빈의 고백을 거절했다. 두 집안이 반복되는 악연으로 얽히고설키는 가운데, 서로를 향한 진심을 외면하고 가슴 아픈 선택을 내린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공개된 스틸에는 회사에서 냉랭한 기류를 풍기며 마주한 공주아와 양현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로 시선을 피한 채 바닥만 바라보는 두 사람에게서는 가혹한 현실에 대한 깊은 고민이 느껴지며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한편 양현빈을 향한 공주아의 서운함이 폭발한다. 공주아의 서글픈 시선과 양현빈의 복잡미묘한 표정이 교차하며 안타까움은 더욱 커져만 가는데. 과연 이들은 깊어진 감정의 골을 어떻게 메워나갈까.그런가 하면 공주아와 양현빈을 예의주시하는 황보혜수(강별 분)의 흥미로운 눈빛이 포착됐다. 누구보다 이들의 로맨스에 진심이었던 그녀이기에, 어긋난 두 사람을 바라보는 묘한 미소가 궁금증을 자극한다. 두 사람의 관계 변화가 디자인팀에도 파장을 몰고 온다고 해 본방송을 향한 기대가 모인다.'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이날 오후 8시, 11회와 12회가 연속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박보검 엄마' 오민애, 결국 아프리카로 떠났다…케냐서 직접 난민 봉사 ('세가여')

    '박보검 엄마' 오민애, 결국 아프리카로 떠났다…케냐서 직접 난민 봉사 ('세가여')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양관식(박보검 분)의 엄마로 열연한 배우 오민애가 케냐로 떠났다.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에서는 오랜 세월 세탁 봉사를 통해 나눔을 실천 중인 박경애 사장님과 도움의 손길이 간절한 케냐 카쿠마 난민 캠프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충주의 한 세탁소엔 한 달에 5~6번씩 찾아오는 손님이 있다. 그의 정체는 다름 아닌 사회복지사다. 박경애 사장님은 인근의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돕는 세탁 봉사를 하고 있다. 그녀가 무료 세탁해 주는 빨래만 해도 한 회 15만 원 상당에 달한다. 당장의 이익보단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24년째 세탁 봉사에 앞장서 온 박경애 사장님의 사연을 만나본다. 한편, 지구 반대편 케냐에는 물이 없어 옷을 빨 여유조차 없는 사람들이 있다. 갑작스러운 전쟁에 휩쓸려 카쿠마 난민 캠프로 떠나올 수밖에 없었던 30만 난민들의 이야기다. 9년 전 카쿠마에 온 클라우딘도 연이은 내전으로 부모님을 잃고 남편도 없이 세 아이를 키우고 있다. 불과 한 달 전 출산한 클라우딘은 몸조리도 못 한 채 갓난아기를 업고 메마른 강바닥을 파낸다. 식수조차 부족한 현실에 흙탕물로 허기를 달래다 보니, 젖이 말라 아이마저 제때 모유를 먹지 못하고 있었다. 카쿠마 난민 캠프에는 영양실조로 생사의 기로에 놓인 아이들이 많다. 그래서 카쿠마 난민 캠프의 유일한 의료 시설인 아무사이트 병원엔 하루가 멀다고 영양실조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실려 온다. 하지만 최근 아무사이트 병원이 전례 없던 위기에 처하고 말았

  • 김성주, 결국 의심 받았다…친하다더니 실상은 "비즈니스 관계" 거리 두기 ('히든아이')

    김성주, 결국 의심 받았다…친하다더니 실상은 "비즈니스 관계" 거리 두기 ('히든아이')

    방송인 김성주가 김풍 작가와 거리 두기에 나선다.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는 웹툰 작가에서 프로 방송인으로 거듭난 작가 김풍이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한다. 김풍의 근황 토크가 시작되자 MC 김성주는 금시초문이라는 듯 말을 잇지 못하고, 이에 박하선은 “친하다면서 잘 모르시네”라며 정곡을 찌른다. 이에 김성주는 “우린 그냥 비즈니스 관계”라며 단호한 거리두기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고. 이날 방송되는 ‘히든아이’에서는 영업 중인 가게 앞을 점령한 70대 노인들의 막장 행각을 다룬다. 이들은 사장에게 거친 욕설을 퍼붓더니 급기야 목을 조르는 등 거친 폭행을 가한다. 심지어 사장의 중요 신체 부위를 움켜잡으며 성추행하는 장면까지 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고. 이에 김풍은 “옛날 동네 깡패들이 하던 짓”이라며 격분한다. 과연 이들은 왜 이런 만행을 저질렀을지 그 이유와 함께 70대 일진 일당의 기막힌 행태가 담긴 그날의 생생한 영상을 공개한다. 한편 생후 한 달도 안 된 신생아를 학대한 산후 도우미의 모습이 포착됐다. 산후 도우미는 아이가 잠투정을 하자 뺨을 수차례 때리고 “울면 입을 찢어버린다”라며 폭언까지 서슴지 않았다는데. 이후 범행이 들통나자 산후 도우미는 상식 밖의 변명과 함께 적반하장으로 큰소리를 치기 시작한다. 신생아를 학대한 산후 도우미가 내세운 변명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라이브 이슈에서는 불탄 차량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이 발견돼 충격을 안긴 ‘광주 차량 방화 살인사건’을 집중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