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변우석이 감성적인 분위기의 OST를 선보인다. 앞서 변우석은 2년 전 방송된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인기를 …
유선호가 KBS2 예능 '1박2일 시즌4' 하차 소식을 알린 지 2일 만에 '편스토랑'에 얼굴을 비친다. 그는 김재중, 최진혁, 윤시윤과 함께 요리에 나선다. 1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절친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김재중은 절친한 배우 친구들인 최진혁, 윤시윤, 유선호를 본가로 초대한다. 네 사람의 상반된 요리 실력과 솔직한 토크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김재중의 어머니는 집에 방문한 세 배우를 반갑게 맞이한다. 특히 최진혁의 손을 꼭 잡은 채 "우리 아들은 원체 잘생겼지만 정말 잘생겼다!"라고 칭찬하고, 윤시윤을 보자마자 "김탁구!"라고 외치며 반가움을 표한다.막내 유선호는 특유의 싹싹함과 애교로 김재중 어머니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자연스럽게 어머니 옆자리를 차지한 유선호를 향해 김재중 어머니도 애정을 보이고, 이를 지켜보던 김재중은 서운함 가득한 반응을 보인다. 최진혁, 윤시윤, 유선호, 김재중 가운데 김재중 어머니의 '오늘의 아들'로 선택받은 주인공이 누구일지도 관심을 끈다. 이후 네 사람은 김재중의 주도 아래 본격적인 요리에 돌입한다. 능숙한 칼질을 선보인 김재중을 본 유선호는 "재중이 형은 못 하는 게 없다"며 감탄한다.즉석에서 네 남자의 칼질 대결이 펼쳐진다. 특히 김재중과 윤시윤 사이 묘한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는 후문이다. 커다란 중식도를 자유롭게 다루는 김재중과 과거 '제빵왕 김탁구'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윤시윤 중 누가 승리를 거머쥘지 주목된다. 김재중의 어머니 유만순 여사가 직접 뽑은 '칼질 왕'도 공개된다. 김재중, 최진혁
그룹 빅스의 멤버 겸 배우 차학연이 '로맨스의 절댓값' 속 사제지간 로맨스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었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에 출연한 차학연을 만났다.'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 여의주(김향기 분)가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 극 중 차학연은 IQ 156의 멘사 회원이자 냉철한 매력을 지닌 수학 교사 가우수 역을 맡았다.차학연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대본을 읽다가 청춘의 힘이 명확하게 느껴졌다. 대본 속에 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우수로서 그 청춘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우수에게는 나에게 없는 면모가 많았다. 그래서 도전해보고 싶었다. 현실적인 성향 외에는 말투나 행동,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까지 다 달랐다. 싱크로율로 따지면 10~20% 정도인 것 같다"라며 웃었다. 한편 선생님과 학생의 이야기를 다루는 '로맨스의 절댓값'을 두고 일각에서는 사제지간 로맨스를 우려하는 시선도 있었다. 이에 대해 차학연은 "감독님과 처음부터 이야기를 나눴다. 학생과 선생의 로맨스는 없다고 확실하게 방향성을 잡은 뒤 시작한 작품이라 그런 부분에 대한 걱정은 없었다"고 설명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전소영이 '기리고' 출연 배우들과 남다른 친분을 보여줬다. 백선호의 어깨에 얼굴을 살포시 기대기도 하며 끈끈한 사이를 자랑했다. 전소영은 13일 자신의 SNS에 "뜨거웠던 내 여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 출연한 전소영, 백선호, 현우석, 강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군 복무 중인 백선호의 근황도 포착됐다.특히 전소영과 백선호의 다정한 투샷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볼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다정다감 케미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이들이 출연한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4월 공개된 이후 2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를 기록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이 역대급 부부 등장에 결국 관찰 영상을 중단했다.1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1기 '중독 부부'의 남은 이야기가 공개된다.지난주에 이어 남편 측 영상에서 아내의 문제점이 추가로 밝혀진다. 특히 아내가 아이들에게 부부싸움의 증거를 남기기 위해 영상을 찍어달라고 부탁한 사실이 드러난다. 아이들의 입에서 나온 남편을 향한 믿기 힘든 발언에 출연진 모두 할 말을 잃는다. 남편을 대하는 아이들의 태도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결국 영상을 중단한다.아내 측 영상도 공개된다. 박하선은 역대급이라고 해 남편의 문제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남편은 신혼 초 채팅 앱을 통해 외도를 저지르고, 외도 이유를 "임신 중인 아내와 부부관계를 하지 못해 다른 이성을 만나려고 했다"고 말해 현장을 경악하게 한다. 이어 모두가 궁금해했던 남편의 진짜 문제점이 밝혀진다. 이호선 상담가와 '중독 부부'의 상담도 이어진다. 그러나 두 사람은 상담 중 이호선에게 거짓말을 하고, 남편이 아내에게 미리 말을 맞춰달라고 부탁한 사실까지 밝혀진다. 이에 격노한 이호선은 "지금 저를 기만하는 겁니까? 그냥 돌아가세요"라며 상담을 중단시킨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박한별(41)이 파격적인 올레드 패션을 완벽 소화했다.14일 박한별은 자신의 SNS에 "아주 충실했던. 드레스코드 RED(레드)였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한별은 강렬한 레드톤 볼캡과 집업을 맞춰 입고 지인들과 카페를 찾았다. 그는 커피 위에 올라간 크림을 입술에 묻힌 채 환한 미소를 지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이날 박한별은 지인들과 함께 골프를 즐겼다. 순백의 미니스커트 골프웨어를 입고 라운딩에 나선 그는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파워풀한 스윙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얼굴도 예쁜데 운동까지 잘한다", "빨간색 잘 어울리기 쉽지 않은데 진짜 예쁘다" 등 그의 타고난 운동 실력과 패션 감각에 감탄을 표했다.앞서 박한별은 각별한 골프 사랑을 전해온 바 있다. 그는 지난해 자신의 SNS를 통해 "6주간의 대회가 어제 막을 내렸다. 첫 대회인만큼 열심히 노력했는데 감사하게도 우승이라는 영광을 얻었다"며 뛰어난 골프 실력을 자랑했다.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했으나 2년 만에 남편이 '버닝썬 게이트' 핵심 인물로 지목되며 횡령 및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지난 2020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그룹 빅스의 멤버 겸 배우 차학연이 "빅스의 14주년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에 출연한 차학연을 만났다.'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 여의주(김향기 분)가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 극 중 차학연은 IQ 156의 멘사 회원이자 냉철한 매력을 지닌 수학 교사 가우수 역을 맡았다.작품에 대한 빅스 멤버들의 반응을 묻자 차학연은 "얼마 전 혁이가 아무 말 없이 내가 피타고라스 분장한 모습이 담긴 릴스를 보내왔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영상만 툭 보내고 아무 말도 안 하길래 '왜, 뭔데'라고 물어봤더니 답장을 안 하더라. 그렇게 재밌는 장면이 있으면 주변에서 종종 메시지를 보내온다"라며 웃었다.빅스 멤버들과의 우애를 자랑하기도 했다. 차학연은 "얼마 전 멤버들을 만났다. 레오 이사 집들이 겸 모였는데 우리가 곧 14주년이다. 특별한 날을 위해 작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모두가 30대가 되고 어엿한 성인이 됐지만 만나면 철없던 학창시절로 돌아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끝으로 차학연은 "빅스는 나에게 힘을 주는 청춘 같은 존재"라고 강조했다. 그는 "요즘 멤버들과 '매 순간이 소중한 것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쭉 빅스라는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으니 빅스는 내게 청춘 그 자체"라고 말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고경표가 '놀러코스터'에 합류했다. 한편 '놀러코스터'는 지난해 시즌4로 마침표를 찍은 '태계일주'를 이끌었던 신현빈, 박동빈 PD와 최행호 CP가 연출을 맡는다. 고경표는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에 출연해 방송인 노홍철, 셰프 최강록,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과 함께 새로운 조합을 선보인다.오는 6월 첫 방송되는 '놀러코스터'는 전 세계에서도 극소수에 해당하는 이색 놀이공원을 직접 찾아가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제작진 측은 단순한 놀이기구 체험을 넘어 현지의 축제와 먹거리, 굿즈까지 폭넓게 즐기며 놀이공원 마니아들의 취향을 저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번 예능에서 고경표는 특유의 편안한 매력은 물론 솔직한 입담과 인간적인 면모까지 가감 없이 드러내며 시청자들과 친근하게 소통할 전망이다. 앞서 tvN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보여준 강렬한 캐릭터와는 또 다른 자유롭고 현실감 넘치는 분위기를 통해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특히 노홍철, 최강록, 빠니보틀 사이에서 '막내'로 합류한 고경표가 어떤 호흡과 케미를 완성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네 사람이 보여줄 신선한 케미스트리와 유쾌한 시너지는 프로그램에 또 다른 활력을 불어넣으며 색다른 재미를 더할 전망이라고 한다.그동안 고경표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질투의 화신', '시카고 타자기', 'D.P.', '월수금화목토', '커넥트', '비밀은 없어', 영화 '육사오(6/45)'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왔다. 최근 출연한 '언더커버 미쓰홍'에서는 성공만을
'미스트롯 포유' 첫 방송부터 쉽게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들이 펼쳐진다.오늘(14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미스트롯4' TOP7과 숨은 노래 고수들의 듀엣 열전을 선보인다. 경연을 연상시키는 치열한 승부 속, 노래 한 곡에 웃고 울게 만드는 진한 감동과 반전의 무대들이 이어지며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그중 '노래로 일어설게요'라는 닉네임으로 등장한 윤태화 짝꿍의 사연이 모두를 울컥하게 만든다. 2022년 데뷔 앨범 발매 직후 큰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는 그는 쉽지 않은 현실 속에서도 노래와 꿈에 대한 의지로 재활을 이어왔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그의 진심 어린 무대가 시작되자 진(眞) 이소나를 비롯한 TOP7 멤버들은 물론 객석까지 눈물바다가 된다. 노래가 가진 위로의 힘을 다시금 실감케 할 무대가 '미스트롯 포유' 첫 방송에서 펼쳐진다.눈물샘을 자극한 사연이 있었다면, 시청자들의 잇몸을 마르게 할 '심쿵 유발' 듀엣 짝꿍도 등장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윤윤서의 짝꿍 '콩나물 트로트'. 등장과 동시에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은 그는 치명적인 무대 매너로 현장에서 '천안 박서준'이라는 반응까지 나왔다. 모두를 설레게 만든 그의 정체는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이런 가운데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예선 1, 2라운드 합산 점수로 5팀만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치열한 생존 경쟁이 펼쳐진다. 현장 관객 200명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고, 무대 직후 점수가 즉시 공개되는 만큼 스튜디오는 내내 긴장감으로 가득 찬다. '미스트롯4' 우승자인 이소나조차 객석의 냉정한 평가에 "심장이 아프다"라며 말
'21세기 대군부인' 측이 종영을 앞두고 아이유와 변우석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로맨스 마지막 장을 앞두고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먼저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앞날에 관심이 집중된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무수한 사고와 위기를 극복하고 당당히 온 국민 앞에 부부가 되었음을 알렸다. 비록 시작은 계약결혼이었지만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됐다. 하지만 이안대군이 왕관의 무게를 짊어지기로 결심한 이후 곧바로 사고에 휘말리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과연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반복되는 비극 속에서 서로를 지키고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보낼 수 있을지,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권력을 둘러싼 정계와 왕실 핵심 세력들의 최후도 주목할 부분이다.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는 마음에 품었던 성희주가 이안대군과 계약결혼이 아닌 진심으로 그를 사랑하게 됐다는 것을 알게 되자 이안대군을 배신했다.반면 권력에 눈이 먼 아버지의 뜻에 휘둘려 살아왔던 윤이랑(공승연 분)은 아들 이윤(김은호 분)에게 같은 아픔을 주지 않기 위해 자신이 저지른 과오를 바로잡으려 하고 있다. 각자의 자리를 지키고자 손을 잡았지만 이제는 다른 방향을 바라보게 된 민정우, 윤이랑이 어떤 엔딩을 마주할까.계약결혼을 계기로 변화하고 있는 주변 인물들의 관계에도 시선이 쏠린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최측근인 최현(유수빈 분)과 도혜정(이연 분)은 조금씩 서로에 대한 감정을 키워가고 있어 또 다른 커플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이 마약 투약 논란 이후 7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13일 가인은 별 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과 드라이브를 즐기거나 아쿠아리움 해파리 수족관을 방문한 가인의 소소한 일상이 담겼다.사진 속 가인은 시종일관 무표정을 유지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그는 벽에 등을 기댄 채 입꼬리가 축 늘어진 표정으로 우울함을 자아내 팬들의 우려를 사기도 했다.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이렇게 다시 보니까 너무 좋다",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다"면서 반가움을 표했다. 그러면서도 일각에서는 "웃어야 더 예쁘다", "잘 지내고 있는 거였으면 좋겠다. 조금 슬퍼보이네" 등의 걱정 섞인 반응도 나왔다.앞서 가인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 '옹스타일'에 출연해 마약 투약 논란 이후 자숙 기간에 대한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이날 그는 "심적으로 건강이 좋지 않았다. 우울증, 불면증, 공황장애를 겪으며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냈다"고 털어놨다. 이어 "슬럼프에 바지려는 순간 어머니가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로 날 끌고 갔다"며 "내가 가게에 있으면서 해야 할 일이 많아지니까 외로울 틈이 없었다. 그렇게 버티지 않았다면 지금 나는 어떻게 됐을지 상상하기도 싫다"며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한편, 가인은 2006년 브라운아이드걸스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21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논란을 빚고 잠정 활동 중단에 들어갔다. 당시 가인의 소속사 측은 "가인은 2020년 프로포폴과 관련해 약식기소 과정을 거쳐 100만 원의 벌금형 처분을 받은 사실이 있다"
배우 박은빈이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로 시청자들을 찾는다.오는 15일 공개되는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갖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다.박은빈은 해성시 공식 개차반 은채니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선다. 은채니는 해성시에서 가장 잘나가는 큰손식당의 손녀로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 뒤 갑자기 순간 이동 초능력을 얻게 되는 인물이다. 극 중 박은빈은 염력을 숨긴 해성시청 민원실 특채 공무원 이운정 역을 맡은 배우 차은우와 호흡을 맞춘다.이 가운데 박은빈의 '원더풀스' 포스터 비하인드 현장이 공개됐다. 박은빈은 장난기 가득한 눈빛과 주황빛 브리지 헤어, 비대칭 트윈 번 스타일 등을 통해 자유로움을 표현했다. 이에 대해 박은빈은 "감독님께서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작품 속에서 즐겁게 촬영했다. 보시는 분들도 마음껏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작품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원더풀스'는 공개 전부터 차은우의 탈세 논란으로 잡음을 빚었다. 올해 초 차은우는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이며 국세청으로부터 약 130억 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 지난 12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박은빈은 차은우와의 호흡을 묻는 말에 "모두의 최선이 모여 만들어진 결과물을 보실 수 있을 테니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이에 박은빈이 '원더풀스'의 흥행을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이스하키 유망주 아들 윌리엄의 근황을 전했다.13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SNS에 "정말 대단한 한 달이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러 대회에서 메달을 휩쓴 윌리엄의 모습이 담겼다. 유니폼 차림으로 MVP 상태와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윌리엄은 이전보다 늠름해진 모습으로 하키 유먕주 포스를 자아냈다.샘 해밍턴은 "호주에 가서 11세 이하와 13세 이하 부문 'Next Gen'(넥스트 젠) 토너먼트' 우승을 차지했다. 11세 이하 그룹에서는 MVP 수상과 함께 올스타 팀에도 선정됐다"며 윌리엄의 활약을 전했다. 이어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I-League(아이-리그) 디비전2' 12세 이하 부문 우승을 거머쥐었다"며 "마지막으로 토론토로 날아가 2016년생 소년들을 위한 'May Madness(메이 매드니스) 토너먼트'까지 우승했다"고 밝혔다.특히 그는 "세 개의 나라, 네 번의 우승, 네 개의 메달, 네 개의 트로피, 그리고 수많은 추억들까지. 언제나처럼 우리는 네가 이룬 모든 것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지금처럼 계속 즐겁게 해보자, 아들아!"라고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앞서 윌리엄은 2020년 아이스 하키에 입문해 현재 제니스 아이스하키 클럽 소속으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뛰어난 실력으로 호주 국가대표팀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윌리엄은 샘 해밍턴의 첫째 아들로 2016년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송혜교가 남다른 먹성에도 변함없는 무결점 몸매를 자랑했다.13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에 "좋다"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김치볶음밥 한 상읻 마겼다. 특히, 윤기가 흐르는 볶음밥 위에는 노릇하게 익은 달걀프라이 두 개가 올라가 침샘 폭발 비주얼을 자랑했다.해당 사진이 야심한 시각에 게재된 만큼 송혜교의 소탈한 야식 메뉴 선정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야식으로 혹독한 여배우 식단 대신 푸짐한 김치볶음밥을 선택해 인간미를 더했다. 해당 사진이 게재되자 온라인 상에서는 "이렇게 먹고도 살이 안 찌네", "송혜교도 김치볶음밥은 못 참지", "달걀프라이 두 개 올리는 거 진짜 배운 사람이다" 등 그의 털털한 매력에 대한 감탄이 쏟아졌다.앞서 송혜교는 과거 한 방송에서 20대 시절 통통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바꿔보고자 17kg를 감량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현재 그는 프로필 상 키 161cm에 몸무게 45kg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를 택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도파민 중독으로 충동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생 아들의 사연이 공개된다.오는 15일 방송되는 '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10살, 7살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부부가 출연한다. 특히 엄마는 3년 전에도 육아 고민으로 프로그램에 사연을 신청했던 인물. 이후 여러 방법으로 변화를 시도했지만 점점 심해지는 충동적인 행동에 다시 한번 도움을 요청하게 됐다고 전해져 관심이 쏠린다.관찰 영상에서는 하교 후 태블릿으로 공부를 마친 금쪽이의 모습이 공개된다. 약속된 시간이 되자 아빠는 휴대폰 사용을 허락하지만, 특정 게임만큼은 하지 못하도록 제재한다. 그러자 금쪽이는 순식간에 감정이 폭발한 채 휴대폰을 향해 울부짖으며 격한 반응을 보인다.부모가 해당 게임을 반드시 막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과연 금쪽이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이어진 영상에서는 잠든 동생을 억지로 깨우는 금쪽이의 모습도 포착된다. 함께 놀고 싶다는 이유로 동생을 흔들어 깨우고, 반응이 없자 점점 거칠게 행동하는 모습에 긴장감이 높아진다. 결국 동생이 울음을 터뜨리고 엄마가 상황을 중재하려 하지만, 금쪽이는 "나 참을성 없어!"라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다.오은영 박사는 금쪽이의 상태가 "단순한 충동성을 넘어 '이것'을 한 뇌와 비슷한 모습"이라고 분석하며 우려를 표한다.또 다른 영상에는 친구들과 술래잡기를 하던 중 자기 마음대로 규칙을 바꾸고, 결국 술래에게 잡히자 주저앉아 오열하는 금쪽이의 모습이 담겼다. 예상치 못한 행동에 친구들 역시 당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과 채원빈이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한 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14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8회에서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연애 1일 차 모습이 공개된다.티격태격하던 매튜 리와 담예진은 어느 순간부터 미묘한 감정을 싹틔우기 시작했다. 특히 한집에서 같이 지내게 되면서 더욱 가까워진 두 사람은 결국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다. 이후 이들은 깊은 키스를 나누며 설렘을 자아냈다.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연애를 시작한다. 공개된 사진 속 매튜 리와 담예진의 얼굴에서 기분 좋은 두근거림이 느껴진다. 특히 담예진을 빤히 바라보는 매튜 리와 살며시 미소를 짓고 있는 담예진 사이에는 다정한 기류가 흐른다.'오늘도 매진했습니다' 8회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