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누적 관객 1500만 명을 넘어섰다.25일 배급사 쇼박스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50일째인 이날 오후 15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종민이 구체적인 2세 계획과 ‘예비 아빠’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2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김종민이 임라라·손민수 부부의 쌍둥이 자녀를 만나 육아를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스튜디오에서만 아이들을 지켜보던 그는 직접 현장을 찾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김종민은 “영상으로만 봐도 너무 예쁘고 보고 싶었다. 좋은 기운을 받으려고 왔다”고 말하며 육아 체험에 나섰다. 특히 아이들을 만나기 전 손 씻기부터 가글, 체온 체크까지 꼼꼼히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현재 48세인 그는 '2세 계획'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헜다. 김종민은 "딸, 아들로 계획 중이고 자연임신이 목표"며 "금연, 금주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4~5월에 임신해서 내년에 출산하고 싶다”고 덧붙이며 구체적인 시기까지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육아 체험도 이어졌다. 그는 처음으로 수유에 도전한 뒤 “너무 귀엽다. 먹는 것도 신기하다”며 아이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어 “실제로 보고 밥도 먹여 보니까 더 소중하다. 눈을 보니까 너무 소중하다”고 말하며 웃었다.또한 김종민은 16시간 무수면 육아 중인 손민수를 대신해 아이를 돌보며 잠시 휴식을 권하기도 했다.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동안 그는 연신 미소를 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김종민은 지난해 11살 연하 사업가 연인과 결혼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방과후 태리쌤'을 통해 김태리가 아이들과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인다. 김태리는 2024년 11월 종영한 tvN '정년이'에서 주연을 맡아 또 한 번 인생작을 경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데뷔 10년 만에 첫 고정 예능인 '방과후 태리쌤'에 출연하며 문경읍 아이들과 특별한 케미를 자랑한다.지난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김태리와 아이들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는 과정이 그려졌다.이날 김태리는 연극반 선생님들, 친구들과 함께 한 학생의 사과 농장을 찾아 사과 따기 대결에 나섰다. 이들은 태리쌤, 감자쌤 두 팀으로 나눠 치열한 경쟁을 벌였고, 다 같이 사과밭을 뛰어다니고 부딪히며 더욱 끈끈한 유대감을 쌓아갔다.사과밭에서 연극 교실까지, 아이들과의 거리는?교실로 돌아온 김태리는 아이들이 연습해 온 연극 장면을 점검했고, 대본 없이도 '불의 마녀' 장면을 완벽히 구현해 낸 아이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짧은 시간 안에 준비한 바를 해낸 모습은 흐뭇함을 자아냈고, 이에 그는 희망 어린 미소를 지어 보였다.'급식 만들기' 미션, 셰프 변신한 김태리의 실력은?버섯집에 안성재 셰프가 손님으로 오면서, 김태리는 재료 손질부터 파스타 면 삶기까지 급식 만들기 미션에 도전했다. 김태리는 야무진 손길로 맡은 역할을 차근차근 수행했고, 아이들과 음식을 나눠 먹으며 또 하나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이어진 다음 회 예고에서는 용흥초등학교 가을 운동회가 예고돼 궁금증을 높였다. 열심히 달리고 뜨겁게 환호하며 활기찬 에너지로 안방극장을 가득 채울 김태리가 이번에는 어떠한 활약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인다.이렇
인플루언서 아내의 카드로 외도를 반복해온 백수 남편의 사연이 공개됐다.최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아내의 경제력에 의존하면서도 외도를 반복하는 남편의 사례가 소개됐다. 상담을 맡은 이호선 교수는 “외도를 쉽게 용서하면 같은 일이 빠르게 반복된다”며 문제의 본질을 짚었다.사연에 따르면 아내는 비교적 인지도가 있는 인플루언서로, 판매 활동 등을 통해 수입을 올리고 있었다. 반면 남편은 별다른 직업 없이 생활하고 있었고, 아내가 건넨 카드로 외도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는 이러한 행동이 한 번에 그치지 않았다는 점이다. 남편은 외도가 들킬 때마다 용서를 받았고, 이후에도 같은 행동을 반복했다.특히 아내가 시부모를 모시고 자리를 비운 사이에도 외도를 저질렀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상황의 심각성을 더했다. 반복되는 패턴에도 관계가 유지된 구조에 대해 이 교수는 강하게 지적했다.이호선 교수는 “이런 경우를 ‘값싼 용서’라고 본다”며 “처음 외도를 묵인하는 순간 이후의 행동까지 허용하는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복적인 외도는 성향의 문제일 수 있으며, 단호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또한 외도 문제의 여파가 부부를 넘어 자녀에게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모의 갈등은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된다”며 “외도와 관련된 갈등을 아이에게 설명하거나 상대를 비난하는 행동은 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끝으로 이 교수는 “외도 문제는 아이의 이해를 구할 대상이 아니다”라며 “관계의 문제는 어른의 책임 안에서 해결해야 한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승윤이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송 수익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15년 넘게 ‘나는 자연인이다’를 이끌어온 이승윤과 윤택이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해당 프로그램이 국내에서 재방송 횟수가 가장 많은 프로그램 중 하나라는 점이 언급되며 자연스럽게 재방료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이에 대해 이승윤은 “재방료가 1년에 한 번씩 들어오는데 목돈이 들어오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걸 잘 모아서 부모님 집 사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특히 장수 프로그램 특성상 재방송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출연진에게도 일정한 수익 구조가 형성된다는 점이 관심을 모았다.윤택 역시 재방료에 대해 덧붙였다. 그는 “재방송을 많이 하면 재방료가 어마어마할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제도적으로 상한선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또한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자연인을 찾아다니며 겪은 다양한 경험담도 함께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15년 넘게 이어진 장수 프로그램인 만큼, 이승윤과 윤택의 꾸준한 활동과 그에 따른 재방송 수익 구조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예원(36)이 유쾌한 입담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예원은 지난 19일 첫 방송 된 tvN '놀라운 목요일-도레미 노래방'(이하 '놀라운 목요일')에 출연해 이용진이 이끄는 '용가네' 팀의 홍일점으로 활약했다. 마마무 화사 분장을 하고 등장한 예원은 시작부터 화려한 비주얼을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다양한 코너에 참여하며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는 리액션을 더 해 프로그램의 활력을 책임졌다.비둘기와 동거? 예원의 깜짝 토크가 웃음을 준 이유는?예원의 순수한 면모가 돋보인 토크가 웃음을 전했다. '빵꾸 토크' 코너에서 예원은 현재 동거 중인 상대에 대한 파격적인 주제의 퀴즈를 직접 출제하며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어 예원은 동거 상대의 정체가 자신의 집 에어컨 실외기에 둥지를 틀고 알을 낳은 비둘기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예원은 비둘기 가족과 의도치 않게 동거하게 된 일화를 천진난만하게 풀어내며 출연진들과 유쾌한 티키타카를 주고받았다.백지영부터 TXT까지, 예원의 가창력은 어땠을까?예원의 음악적인 활약도 이어졌다.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엔딩', 에이핑크의 '미스터 츄'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매 무대 곡의 분위기를 주도했다. 예원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 태현과 함께 쿨의 'All For You'를 열창하며 감미로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예원은 두 멤버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안정적인 가창력과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완성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예원이 출연하는 '놀라운 목요일'은 총 4부작으로 매주 목요일 밤 8시 40분에
배우 신예은이 WWD 코리아 4월호의 커버 장식하며, 깊어진 분위기와 아우라를 가감 없이 보여줬다.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완성한 화보는 어떤 모습?이번 화보는 신예은이 지닌 담백하면서도 단단한 내면을 포착하는 데 집중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은은 불필요한 요소를 걷어낸 절제된 스타일링 속에서 오직 눈빛과 섬세한 포즈만으로 화면을 압도한다. 촬영 현장에서 신예은은 과장된 설정 없이도 자신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며 매 컷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신작 '닥터 섬보이' 캐릭터 준비는?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올 상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차기작 <닥터 섬보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내비쳤다. 이 작품에는 이재욱이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으며, 로맨스 코미디 장르로 알려졌다.신예은은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의 몰입도가 상당했다.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강렬한 인상을 받았다"며 작품에 매료된 순간을 회상했다.극 중 간호사 '하리' 역을 맡은 그는 "전문가분들께 자문을 구하며 메디컬 드라마 특유의 현실감을 살리는 데 주력했다. 단순히 기술적인 면뿐만 아니라 인물이 처한 상황과 감정의 결을 촘촘하게 쌓아가는 과정에 집중했다"라며 캐릭터 구축을 위한 치열했던 고민을 전했다.배우로서 추구하는 가치관은?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에 관해서는 '사람'과 '시너지'를 꼽았다. 그는 "함께 호흡하는 동료들과의 시너지가 좋은 작품을 만드는 원동력이라 믿는다"며 배우로서의 가치관을 밝혔다. 이어 "급변하는 세상의 속도에 조급해하기보다, 저만의 균형을 잡고 제 속도대로 나아가고 싶다"는 말
배우 박재현의 무속인 아내 한혜주 씨가 결혼 생활 중 겪었던 갈등을 털어놓으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X의 사생활’에서는 박재현과 전처 한혜주의 일상이 공개됐다. 한혜주는 당시를 떠올리며 “아이가 수술을 앞두고 있어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시부모님이 10일 동안 집에 계셨는데, 아이를 돌보느라 아침 식사를 챙기지 못해 미리 양해를 구했다”고 설명했다.하지만 갈등은 예상치 못한 지점에서 터졌다. 그는 “시부모님이 내려가시기 전날, 남편이 술을 마시고 전화해 ‘왜 우리 부모님 밥 한 번을 안 해주냐’고 하더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이 장면을 본 박재현은 “이혼하려고 한 건 아니었다”며 “남자로서 질러야 할 때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해명했다.문제는 육아 과정에서도 이어졌다. 한혜주는 “유축을 하다 과호흡이 와서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았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박재현이 모유 수유를 계속 권했다고 전하며 “모유를 먹여야 아이가 건강하다는 말을 반복했다”고 말했다.이어 “아이 면역력이 약한 게 모유 때문 아니냐는 말까지 들었다”고 덧붙여 충격을 더했다.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수술 앞둔 상황에서 아침밥을 요구한 건 이해하기 어렵다”, “과호흡 상황에서 모유수유를 고집한 건 과했다” 등의 반응을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한편, 박재현은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에서 재연 배우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 이름을 알렸다. 그는 2018년 16세 연하 한혜주와 결혼해 같은 해 딸을 얻었으며 지난해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화제를
배우 배성우가 영화가 개봉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밝혔다.25일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는 영화 '끝장수사'의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박철환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배성우 정가람 조한철 윤경호가 함께했다.이날 배성우는 영화가 7년 만에 개봉한 것에 대해 "여러 이유로 개봉하는 것 자체만으로 감사하다. 영화 보시는 분들에게 즐거운 경험으로 남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끝장수사'는 2020년 개봉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상황과 배성우의 음주운전 논란으로 7년이나 미뤄진 올해 개봉하게 됐다.이어 "이전의 영화에서 많이 본 설정이긴 했고, 내가 맡아본 적도 있다. 베테랑이긴 한데 꼰대 같은 성격도 있어서 편견과 아집이 있기 마련인데 생각보다 가볍게 깨지는 역할이라 흥미로웠다. 세대별 계급별로도 갈등이 있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고집한다기 보다는 다른 의견을 쉽게 받아들이면서 범인도 잡고, 성과가 나는 형사라는 게 대본 작업 때부터 흥미롭긴 했다"고 설명했다.한편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배성우 분)이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 분)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수사극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연예인들의 '진짜 노동'이 통했다. 장사를 핑계로 외국에서 휴양을 즐기나 실질적인 일은 제작진이 다 하면서 생색은 연예인이 내는 기존 예능과는 결이 다르다. 김숙이 이끄는 '예측불가'가 말 그대로 예측할 수 없는 전개 속에서 오히려 시청자들의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tvN '예측불가'는 오래전 제주도 하우스의 로망을 안고 집을 샀던 김숙이 송은이와 그 집을 다시 고쳐쓰기 위해 벌이는 묵은 집 갱생 프로젝트 리얼리티다. 10년간 방치된 집인 만큼 단순한 집 수리 프로젝트로 보이지만 현실은 그보다 훨씬 험난하다. 잡초가 무성하게 자란 상태는 기본이고, 대공사에 가까운 수준의 작업이 요구되는 현실이 고스란히 드러난다.무엇보다 이 프로그램이 눈길을 끄는 건 프로그램의 출연진이다. 실제로 인테리어 사업자 등록을 한 빽가, 목수로 일하고 있는 이천희를 비롯해 10년 전 제주도 집을 공동으로 매입했었던 송은이, 장우영 등 김숙과의 친분으로 모인 출연진이 참여했지만 단순히 얼굴만 비추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이들은 도면을 직접 짜고 관련 기관을 찾아 허가를 받는 과정까지 몸으로 부딪히며 진행한다.특히 김숙의 제주도 집이 국가 문화유산 지정 구역에 포함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프로그램의 방향은 한층 '예측 불가'가 됐다. 공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허가가 필요하고, 이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연이어 발생한다. 프로그램 안에서 계절이 바뀔 만큼 시간이 흐르는 과정이 그대로 담기면서 이들의 고생이 더 실감나게 전해지고 몰입도
맨오브크리에이션에서 서강준, 강태오 등과 한솥밥을 먹는 배우 윤채빈(24)이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빛나는 존재감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윤채빈은 지난 13, 14일과 20, 2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극본 조성희/연출 정상희, 김영재) 6~9회에서 대한민국 대표 패션 하우스 '나나 아틀리에'의 인턴 김솔 역을 맡아, 회사에 점차 자리 잡아가는 성장형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윤채빈, '눈치 빠른 막내' 인턴 역할 비결은?극 중 윤채빈은 디자인팀 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빠르게 흐름을 읽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눈치 빠른 막내'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표현했다. 특히 패션 아틀리에 인턴이라는 설정에 걸맞은 감각적인 스타일링은 매회 보는 재미를 더하며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윤채빈의 세밀한 감정 연기는 팀장 송하란(이성경 분)을 향한 걱정스러운 시선에서 더욱 돋보였다. 송하란이 연차를 내며 갑작스럽게 자리를 비우자 빈 사무실을 바라보며 진심 어린 걱정을 내비치는 모습은 인턴에서 팀의 일원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아틀리에 내 분위기를 조율하는 '사회생활 만점'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송하영(한지현 분)이 연태석(권혁 분) 이사와의 관계를 고민하며 팀원들과 소통할 때 전체적인 분위기를 살피며 활력을 불어넣는 모습은 윤채빈 특유의 싹싹한 매력을 고스란히 보여줬다.'일잘러' 인턴, 앞으로 어떤 활약 펼칠까?윤채빈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업무에 능숙해지는 '일잘러' 인턴의 면모부터 주변 사람들을 세심하게
배우 이경진이 유방암 투병 당시 체중이 38kg까지 감소했던 상황을 전했다.25일 ‘찐여배우들’ 채널에는 영상에서는 이경진의 일상과 함께 과거 힘들었던 시기가 언급됐다. 그는 투병 당시를 떠올리며 “그땐 거의 뼈만 남았다”고 말했다.이경진은 암 진단 전 겪었던 상황부터 털어놨다. “1년 동안 언니와 엄마 장례식을 다 치르고 집까지 고친 후 암에 걸렸다”며 “이 집 고친 것 때문이라도 억울해서 못 죽겠더라”고 홀로 암투병을 겪었던 당시를 회상했다.체중이 급격히 줄었던 이유에 대해서도 직접 설명했다. 그는 “먹어도 흡수가 안 되고 잠을 못 자니까 살이 안 올랐다”고 말했다.이어 가슴 전 절제 진단을 받았던 상황도 전했다. “사실 가슴 전 절제 진단을 받았었다”고 밝힌 그는 이후 병원을 옮긴 뒤 절제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판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서울대병원 홍보대사였던 고두심 언니가 서울대병원을 연결해 줘서 갔더니 절제를 안 해도 된다고 했다. 이 말을 듣고 잠을 잘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특히 당시 충격에 대해 “가슴 절제는 팔을 떼어내는 것과 같다”고 표현했다. 이어 “어떤 의사가 '우리 누나도 뭐 가슴 다 절제했는데 아무렇지 않다'라고 했는데, 너무 밉더라. 그래서 그 의사를 안 본다”고 말하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안소영은 이를 듣고 “혼자 잘 이겨냈다. 얼마나 힘들었나”라며 이경진을 위로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심형탁, 사야 아들 하루가 생후 14개월에 첫 걸음마에 성공한다.25일 오후 8시 30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614회는 ‘아빠 체험하러 왔습니다!’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특히 생후 14개월 하루가 걸음마 맹훈련 끝에 첫 야외 걸음마에 성공한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끌어올린다.보조기를 밀며 이동하는 것은 하루에게 식은 이유식 먹기. 아빠 심형탁의 걷기 훈련에 하루는 여유만만한 모습으로 진격한다. 발이 꼬여 엉덩방아를 찧었음에도 방긋 웃으며 다시 일어나더니 “아빠 빠 엄마 엄마”를 옹알거리며 걷기 연습을 이어가 함박미소를 유발한다. 특히 하루가 아빠의 손을 잡고 발 맞춰 한걸음씩 내딛자 심형탁은 “우리 하루가 걷는다”라며 입을 틀어막고 감격한다. 심형탁은 하루의 첫 걸음마 성공을 위해 비장의 무기를 장착한다. 잠자리채에 떡 뻥을 넣고 하루를 유혹한 것. 벌떡 일어난 하루는 ‘떡 뻥’을 잡기 위해 한 발씩 앞으로 내딛더니 스스로의 힘으로 인생 첫 걸음마에 성공한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인플루언서 아내의 카드로 외도를 반복해온 백수 남편의 사연이 공개됐다.최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아내의 경제력에 의존하면서도 외도를 반복하는 남편의 사례가 소개됐다. 상담을 맡은 이호선 교수는 “외도를 쉽게 용서하면 같은 일이 빠르게 반복된다”며 문제의 본질을 짚었다.사연에 따르면 아내는 비교적 인지도가 있는 인플루언서로, 판매 활동 등을 통해 수입을 올리고 있었다. 반면 남편은 별다른 직업 없이 생활하고 있었고, 아내가 건넨 카드로 외도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는 이러한 행동이 한 번에 그치지 않았다는 점이다. 남편은 외도가 들킬 때마다 용서를 받았고, 이후에도 같은 행동을 반복했다.특히 아내가 시부모를 모시고 자리를 비운 사이에도 외도를 저질렀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상황의 심각성을 더했다. 반복되는 패턴에도 관계가 유지된 구조에 대해 이 교수는 강하게 지적했다.이호선 교수는 “이런 경우를 ‘값싼 용서’라고 본다”며 “처음 외도를 묵인하는 순간 이후의 행동까지 허용하는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복적인 외도는 성향의 문제일 수 있으며, 단호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또한 외도 문제의 여파가 부부를 넘어 자녀에게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모의 갈등은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된다”며 “외도와 관련된 갈등을 아이에게 설명하거나 상대를 비난하는 행동은 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끝으로 이 교수는 “외도 문제는 아이의 이해를 구할 대상이 아니다”라며 “관계의 문제는 어른의 책임 안에서 해결해야 한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리며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다. ‘귀신 보는 변호사’라는 신선한 소재에 코미디와 휴머니즘을 절묘하게 덧입힌 ‘신들린 법정물’의 탄생에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상승 기세가 무섭다. 지난 21일 방송된 4회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9.3%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1회 수도권 5.6% 대비 약 2배 가까운 가파른 상승폭이다. 특히 분당 최고 시청률은 2회에 이어 다시 한번 11.3%까지 치솟았다. 화제성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최고 3.34%를 기록하며 토요일 전체 방송 중 1위를 석권했다.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부문 1위 (3월 24일 기준)뿐 아니라, 지난 24일 공개된 3월 3주차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FUNdex)에 따르면, 드라마와 출연자 화제성 순위 역시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화제몰이 굳히기를 하고 있다.흥행 돌풍의 중심에는 코믹과 스릴러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유연석의 ‘작두 탄 열연’이 있다. 신이랑이 귀신에 빙의되면, 거친 카리스마를 내뿜는 조폭도 됐다가, 아이브의 ‘LOVE DIVE’ 안무를 완벽히 소화하는 아이돌 연습생도 된다. 이러한 유연석의 원맨쇼는 매회 레전드 ‘짤’을 생성할 정도로 재미 요소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여기에 신이랑과 매형 윤봉수(전석호), 신부 마태오(정승길)의 ‘신이랑즈’ 케미는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귀신을 부정하던 윤봉수가 결국 처남의 빙의를 인정한 뒤, 귀신은 무섭지만 예의를 차리고 싶어 허공에 정중히 인사를 하거나, 무속인 출신이라는
비연예인과 결혼한 김종민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오두방정 육아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25일 방송되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614회는 '아빠 체험하러 왔습니다!'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이날 김종민은 강단둥이남매를 만나 인생 첫 수유부터 재우기, 놀아주기까지 육아 풀코스에 도전한다.인생 첫 수유에 김종민은 진땀을 흘린다. 손민수에게 배운 대로 수유 자세를 잡아보지만 단이가 불편한 듯 "으앙"하고 소리를 낸 것. 재빨리 젖병을 물려 단이의 샤우팅을 방어한 김종민은 분유를 완전히 비운 단이의 모습에 "내가 육아를 잘하는 것 같다"며 의기양양해 한다.자신 있게 트림시키기까지 나선 김종민. 하지만 자세잡기부터 난관에 부딪힌다. 겨우 자세를 잡고 단이의 등을 두드리던 김종민은 단이가 트림을 하지 않자 당황한다. 급기야 자신이 안고 있는 단이의 트림 유무를 손민수에게 연신 확인해 폭소를 유발한다.자신감만큼은 최고인 김종민은 "쉬어도 돼"라며 손민수에게 휴식을 주지만, 5분도 지나지 않아 애타게 손민수를 찾는다. 자신의 품 안에서 단이가 잠들자 당황한 것. 강이 옆에 눕히라는 미션을 받은 김종민은 조심스레 단이를 내려놓지만, 허둥지둥하는 사이 단이가 두 눈을 번쩍 떠 웃음을 터트린다.'슈퍼맨이 돌아왔다' 614회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