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메가엑스 휘찬(29)이 50대 전 소속사 대표 A씨를 강제추행했다는 혐의를 벗었다. 지난 11일 서울동부지검은 휘찬에 대해 강제추행 혐의 없음(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
개그맨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김용명이 자신의 필모그래피가 업데이트되지 않아 호소한다.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김태원, 이필모, 김용명, 심자윤이 출연하는 ‘필모를 부탁해’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용명은 공식 검색에서는 누락된 자신의 출연작들을 직접 하나하나 열거한다. ‘힙하게’, 천국보다 아름다운’ 등 이름만 들어도 알 법한 작품들을 풀어내며 “이 정도면 필모 정리 좀 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호소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김혜자, 신민아, 한지민 등의 유명 배우들의 출연작에서 묵묵히 연기해 온 그는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하고 있는 상황. “포털 사이트는 일일이 내가 다 추가해야 한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한 후, 배우 소속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근황도 공개해 폭소를 안긴다. 이어 김용명은 최근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새롭게 추가된 항목으로 ‘GD 생일 파티’를 언급한다. 현장에서 ‘파워’를 외치게 된 전말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지드래곤과 관련된 본인 미담을 셀프 폭로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심자윤과의 즉석 호흡도 눈길을 끈다. 그는 밈통령답게 최신 밈을 잘 선보이지만 무언가 2% 부족한 모습에 과연 굴욕을 만회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17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유튜버 곽튜브가 말실수에 당황한다.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0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로이킴과 함께 세종시 직장인들의 ‘찐’ 맛집 리스트를 찾아 나서는 먹트립을 펼친다.이날 세종시에 뜬 전현무는 “첫 끼는 시청자가 제보한 순대국밥 맛집”이라며 ‘시청자계획’을 선포한다. 곧바로 두 사람은 사계절 내내 줄이 이어지는 해당 맛집으로 이동해 섭외에 바로 성공한다. 이때 사장님은 “아침 9시 전부터 줄을 서고, 하루 500인분이 팔린다”고 설명한다. 대박 맛집의 기운을 감지한 두 사람은 이 집만의 ‘킥’인 ‘파 양념장’을 더한 순대국밥을 맛보더니 “생각지도 못한 조합”이라며 감탄한다.뜨끈하게 첫 끼를 마친 뒤, 전현무는 “오늘의 ‘먹친구’는 서바이벌 출신의 감미로운 보컬”이라고 힌트를 준다. 이에 곽튜브는 “존박! 너무 쉽게 맞혔나?”라며 자신만만해한다. 같은 시각, 로이킴은 “너! 몇 끼야! 난 오늘 첫 끼야!”라며 자신의 ‘밈’을 소환해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줘 폭소를 자아낸다. 나아가 벤치에 요염하게 드러누운 채 전현무-곽튜브를 맞이한다.하지만 눈을 가리고 있던 곽튜브는 “존박씨,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하고, 로이킴은 “저도 빠니보틀 팬”이라며 상처 받은 영혼 모드를 가동한다. 당황한 곽튜브는 “제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라고 수습하지만, 전현무는 “넌 안 (로이킴) 안 좋아하고?”라고 즉각 받아쳐 대환장 파티를 완성한다. 이어 곽튜브가 ‘봄봄봄’을
전현무가 모창 능력자 공개 구애에 나선다. 최근 전현무는 박나래 등 동료들의 논란이 불거질 때마다 우려의 시선이 있었지만 진행에 타격 없이 방송을 이끌고 있다.2026년 방송을 앞둔 ‘히든싱어8(연출 신영광)’가 대한민국 최고 가수들의 모창 능력자를 찾기 위한 모집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에도 MC로 함께하게 된 ‘히든싱어’ 터줏대감 전현무는 “난 널 원해”라는 도발적인 한마디로 모창 능력자 공개 구애에 나선다.이날 공개된 모집 포스터는 고전 포스터를 연상시키는 아날로그 감성의 비주얼과 “I WANT YOU”라는 직설적인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워 강한 인상을 남긴다. 숨겨진 모창 능력자들뿐 아니라, 그동안 출연을 고사해 왔던 레전드 원조 가수들까지 무대 위로 직접 초대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히든싱어’는 2012년 첫 방송 이후 ‘모창’이라는 장르를 대중문화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며, 진짜 가수보다 더 진짜 같은 모창 능력자들의 등장으로 수많은 화제의 무대를 탄생시켜 왔다. ‘히든싱어8’은 한층 더 다양한 장르의 레전드 가수들과 함께, 더욱 완성도 높은 음악 예능으로 돌아올 예정이다.이번 공개 모집은 나이, 성별, 경력, 국적에 제한 없이 특정 가수의 목소리를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는 모창 능력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제작진은 “시즌8은 ‘히든싱어’가 왜 오랜 시간 사랑받아왔었는지를 다시 한번 증명하는 시즌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최고 가수와 같은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는 기회는 후배 가수들에게도 꿈같은 경험이다. 그동안 무대 뒤에 숨어 있던 목소리,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실
공민정, 임성재가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에서 현실감 넘치는 부부 연기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오늘 17일(수)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러브 : 트랙' 네 번째 이야기 '늑대가 사라진 밤에'는 이혼을 앞둔 위기의 사육사 부부가 탈출한 늑대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다 사랑의 처음과 끝을 마주하는 작품이다.공민정은 극 중 유능한 애니멀 커뮤니케이터이자 이혼을 앞둔 '유달래'로 분하고, 임성재는 늑대 사육사이자 사고뭉치 달래의 남편 '서대강'으로 분한다.오늘(17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공민정의 모습과 어두운 밤 임성재를 노려보고 있는 공민정의 상반된 모습이 담겨있어 두 사람에게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한밤중 플래시에 의지해 늑대를 찾고 있는 임성재의 모습은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린다.사육사 부부인 달래와 대강은 함께 키우던 늑대 순정이를 찾아 나서면서도 끊임없이 서로를 원망하고 탓하며 날 선 감정을 드러낸다. 하지만 문득문득 스쳐 가는 사랑의 기억은 두 사람이 애증의 관계임을 보여준다. 공민정과 임성재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현실적인 부부의 감정선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또 하나의 포인트는 늑대 순정이다. AI 기술을 사용해 구현된 늑대는 더 사실적이고 생생한 장면을 완성하며 극의 몰입감이 배가 되게 한다. 한때는 가장 사랑했지만, 지금은 가장 미워하는 이혼 위기의 부부가 마음을 하나로 모아서 사라진 늑대를 찾고, 사랑까지 되찾을 수 있을지 결말의 이목이 쏠린다.공민정, 임성재의 티격태격 부부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늑대
고양이와 일상을 담는 유튜브 채널 '언더월드'를 운영 중인 코미디언 송하빈이 150만 채널의 운영 노하우와 1년차 신혼 생활을 들려줬다. 송하빈은 16일 공개된 유튜브 '신여성'에 출연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언더월드'에 대해 "현재 아내가 된 여자친구가 '뭐라도 해보자'해서 시작했다"며 "영상 3개 만에 100만 조회수가 터졌다. 나는 '더 이상 할 게 없을 것 같다' 했는데도 여자친구가 자길 믿어달라고 하더니 10개월 만에 100만 구독자를 만들었다. 남자는 여자 말을 잘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언더월드'에 출연한 바 있는 조혜련은 "그냥 막 찍는 것 같아도 고양이를 엄청 신경 쓰면서 찍는다"고 밝히자 송하빈은 "소녀시대 유리 씨도 조혜련 선배님 영상을 보고 본인도 한번 출연하고 싶다고 연락이 와서 찍은 적이 있다"며 "이후에 S급 아이돌의 출연 제안이 온 적 있는데 사람이 너무 많으면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서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여성'은 '결혼 잘한 남자'라는 주제로 대화가 진행됐다. 송하빈은 현재의 아내와 첫 만남을 공개하며 "한국민속촌에서 캐릭터 알바를 할 때 민속촌 친구들과 유튜브를 같이 하게 되면서 사랑이 싹텄다"며 "아무리 힘들어도 와이프랑 있으면 너무 즐겁더라. '우리 그냥 둘이 이렇게 재미있게 살자'라고 청혼을 했다"고 밝혔다. 또 "공연이 잘 안되거나 힘든 일이 있어도 아내가 안아주면서 뽀뽀를 한번 해 주면 눈 녹듯 사라진다"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날 송하빈이 아내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로 '오빠 돈 들어왔어?' '
그룹 샤이니 키가 의료 면허 논란과 관련해 모든 활동에서 하차한다.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7일 "키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이 모 씨가 근무하는 강남구 소재의 병원에 방문하여 그를 의사로 처음 알게 되었다"며 "키는 이후에도 해당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왔고, 최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인 경우 집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 이는 이 모 씨를 의사로 알고 있었고 그도 별다른 언급이 없었던 상황에서 집에서 진료받는 것이 문제가 되리라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키는 최근 이 모 씨의 의료 면허 논란으로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인지하고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본인의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키는 본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해, 현재 예정된 일정 및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와 관련 12일 만에 입을 연 것과 관련 소속사는 해외 투어 일정 등으로 관계자들과의 확인이 필요해 입장 발표가 지연된 점에 대해 사과하며, 팬들과 대중에게 심려를 끼친 데 대해 고개를 숙였다.이하 SM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SM 엔터테인먼트입니다.당사 소속 아티스트 키와 관련하여 말씀드립니다.먼저 해외 투어 일정 및 활동과 관련된 여러 관계자 분들과의 소통이 필요한 상황이어서, 신속한 입장 표명이 어려웠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키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이 모 씨가 근무하는 강남구 소재의 병원에 방문하여 그를 의사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키는 이후에도 해당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왔고, 최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인 경우
MBC '나 혼자 산다' 측이 최근 하차한 박나래와 샤이니 키가 빠진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공식 SNS에 "필승! 무지개 회원들은 민호 회원님에게 인수인계 받아 해병대 전우들과 일상을 널리 알릴 것을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나혼산' 측은 민호 회원님 + 그때 그 시절을 함께했던 전우들 웃음 보장하는 100% 필승 조합"이라고 예고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전현무와 기안84, 코드쿤스트, 샤이니 민호, 옥자연, 박지현이 경례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의 갑질 폭로와 이른바 '주사 이모'를 둘러싼 논란에 휩싸이며 구설에 올랐다. 이후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를 결정했고, 현재 진실 공방 국면에 들어간 상태다.샤이니 키 또한 이른바 '주사 이모'와 오랜 친분을 유지하며 불법 의료 시술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에 휘말렸으나, 현재까지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에 팬들은 아티스트 개인은 물론 소속사 차원의 공식적인 설명을 요구하며 목소리를 내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메가박스(대표 홍정인, 남용석)의 단독 상영작 브랜드 '메가 온리'(MEGA ONLY)가 '극장판 진격의 거인 더 라스트 어택'을 필두로 흥행과 다양성 확보 측면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메가 온리'는 메가박스에서 단독으로 상영하는 콘텐트 전반을 일컫는 브랜드다. 실사 영화뿐 아니라 애니메이션과 공연 실황, 클래식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트를 아우른다. 극장가 전반에 이어지는 극장별 단독상영 트렌드를 감안해 올해 3월 '메가 온리'라는 이름으로 론칭했으며, 새로운 브랜드를 만든 만큼 이에 걸맞게 경쟁력 있는 콘텐트를 수급하고 편성했다. 뛰어난 선구안과 이를 뒷받침한 마케팅-PR 기능의 적절한 활용으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는가 하면, 편성의 다양성 확보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결과적으로 메가박스의 자체 편성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올해의 메가 온리] 95만 관객 '진격의 거인 더 라스트 어택'…특별관 시너지 극대화올해 '메가 온리' 흥행을 주도한 작품은 단연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이다. 약 95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메가박스 단독 개봉작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이는 2025년 국내 극장가를 휩쓴 재패니메이션 붐의 신호탄이 됐다. 특히 전체 관객의 21%가 특별관을 찾았으며 그중 무려 88%가 진동·모션 기반의 'MEGA l MX4D'관을 선택했다. 이는 최신 상영 기술이 접목된 특별관과 액션에 특화된 작품의 시너지가 극대화된 사례로 기록됐다.◆ 공연/라이브·VR·단편 영화까지 다층적 확장…극장 콘텐트 다양성 확보메가박스 '메가 온리' 라인업은 영화를 넘어 엔터
'음악, 대본, 가창, 안무, 미술, 무대, 연출 등 다양한 요소가 총체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대중적인 공연 양식.' 사전에서는 뮤지컬을 이렇게 정의한다. '라이프 오브 파이'는 그 틀을 완전히 깨버렸다. 그럼에도 작품은 관객을 놀라게 했고, 강렬한 메시지를 남겼다.'라이프 오브 파이'(이하 '라오파')는 국내 초연으로, 지난 2일부터 GS아트센터에서 관객과 만나고 있다. 이 작품은 얀 마텔의 베스트셀러 '파이 이야기'가 원작이다. 태평양 한가운데 구명보트에 남겨진 소년 파이와 벵골 호랑이 라처드 파커의 227일간 여정을 다룬다.작품은 뮤지컬이라고 소개되고 있지만, 연극이라고 볼 수도 있다. 특정 장르로 한정되지 않는다. 그저 '원작 도서가 무대화한 공연'이다. 사전적 정의에 따르면 뮤지컬에는 음악, 가창, 안무가 있어야 하지만 이 작품에는 어느 하나도 나오지 않는다. 그럼에도 객석 곳곳에선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라오파'만의 특징과 매력이 통했던 덕분이다.이 작품은 공연 내내 '퍼펫'(배우가 조종하는 동물)을 활용한다. 객석에서는 배우들이 퍼펫을 컨트롤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하지만 실제 동물 소리처럼 들리는 배우의 음성과 동물의 디테일한 근육 움직임이 몰입감을 높였다. 먹이사슬 구조에 따른 약육강식 분위기까지 세밀하게 구현했다. 벵갈 호랑이 '리처드 파커'가 등장할 때 맹수의 전형적인 위압감이 그대로 구현돼 서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라오파'는 이같은 퍼펫 예술로 2022년 해외 공연에서 '퍼펫티어'(인형을 움직이는 배우들) 조연상을 거머쥐었다. 디렉터였던 케이트 로우셀은 수상 당시 "퍼펫
배우 이윤미가 놀라운 몸매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이윤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모험이다"라는 무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이윤미가 남편 주영훈 그리고 세 딸들과 함께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올해 나이 44세에도 불구하고 이윤미는 매끈한 수영복 핏을 보여줘 누리꾼들로부터 다수의 의류 문의를 받았다. 이윤미는 "어디든 좋다.. 함께 있다면"이라며 "여행은 떠나기 전에는 설렘으로 마음에 남고.. 다녀온 후에는 추억으로 기억에 남는다❤️"면서 이번 여행의 만족감을 드러냈다.한편 배우 이윤미는 1981년생으로 올해 44세다. 1998년 영화 '여고괴담'으로 데뷔했으며, 2006년 음악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구 전문가 4인이 신인감독 김연경을 냉철하게 평가한다.1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다시 쓰는 스카우팅 리포트'는 7전 5승 2패, 승률 71%를 기록한 필승 원더독스의 성장기를 조명한다. 창단 초기, 김연경 감독과 선수들에 대해 냉철한 평가를 내렸던 배구 전문가들이 김연경 감독과 선수들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며 평가하고 가능성을 진단한다.이날 전 여자배구 이정철 감독은 필승 원더독스를 이끈 김연경 감독에 대해 "선수 때보다 더 세졌다. 배구에 대한 애착이 느껴졌다. 이제 감독이라고 호칭해도 되겠다"고 인정한다. 전 남자배구 최태웅 감독 역시 "선수 시절 현장감이 남아있어 경기를 읽는 직관력이 빨랐다. 해석력이 놀라웠다"며 김연경의 지도력을 높이 평가한다.또 '다시 쓰는 스카우팅 리포트'에서는 김연경 감독뿐 아니라 인쿠시, 이나연, 문명화, 구혜인, 구솔 등 선수들에 대한 냉정한 평가도 공개될 예정이다.언더에서 원더로 도약한 필승 원더독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다시 쓰는 스카우팅 리포트'는 이날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ATBO가 데뷔 3년 만에 소속사를 떠난다.IST엔터테인먼트는 17일 "당사는 오랜 시간 멤버들과 진솔한 논의를 이어온 끝에 ATBO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이 결정에 이르기까지 멤버 한 명 한 명의 현재와 미래, 활동 방향, 꿈과 목표, 성장 가능성을 면밀하게 검토했으며, 무엇보다 아티스트의 의지를 우선적으로 존중하고 각자의 앞날을 응원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했다"며 "또한 현재 군 복무 중인 정승환 군 역시 팀과 멤버들, 그리고 팬분들의 마음을 깊이 고민하며 논의에 함께했다"고 전했다.IST는 "비록 당사와의 동행은 여기서 마무리되지만, 멤버 각자가 자신만의 이름으로 더 넓은 세상에서 음악과 예술을 향한 길을 계속 걸어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ATBO는 2022년 7월 데뷔했다. MBN 오디션 프로그램 '디 오리진 – A, B, 오 왓'을 통해 결성됐다. 이후 JTBC '피크타임',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이하 '로투킹') 등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ATBO는 지난해 11월 '로투킹'이 종영한 이후 별다른 활동을 펼치지 않았다.한편, IST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월 돌연 소속 걸그룹 위클리와 계약 종료를 발표했다. 이로써 위클리는 데뷔 5년 만에 해체했다. 이하 IST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IST엔터테인먼트입니다.먼저 ATBO를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당사는 오랜 시간 멤버들과 진솔한 논의를 이어온 끝에 ATBO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이 결정에 이르기까지 멤버 한 명 한 명의 현재와 미래, 활동 방향, 꿈과 목표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일본 오리콘 연간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17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연간 랭킹 2025’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2024년 12월 23일부터 2025년 12월 15일까지 집계된 성과를 바탕으로 다수의 작품을 순위권에 올렸다. 이들은 집계 기간 내 발매한 모든 음반을 차트에 진입시키며 일본 내 탄탄한 인기를 과시했다.올해 6월 발매한 일본 싱글 4집 ‘DIFFERENT’(디퍼런트)는 연간 싱글 랭킹 50위에 오르며 K-팝 걸그룹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공개한 일본 싱글 3집 ‘CRAZY’(크레이지)는 53위, 지난해 10월 한국에서 발매한 싱글 1집 ‘SPAGHETTI’(스파게티)는 63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르세라핌은 한국 걸그룹 가운데 가장 많은 곡을 해당 차트에 진입시키며 존재감을 드러냈다.연간 앨범 랭킹에서도 성과를 이어갔다. 지난 3월 한국에서 발매한 미니 5집 ‘HOT’이 63위에 안착했다. 해당 음반은 일본 발매 당일 약 7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에 오른 바 있다. 르세라핌은 지금까지 발표한 한국 음반 6장 모두를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리는 기록을 세웠다.공연 성과 역시 주목할 만하다. 르세라핌은 지난 11월 18~19일 도쿄돔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해 양일간 총 8만 관객을 동원했다. 당시 일본 5대 스포츠지가 공연 열기를 집중 조명한 특별판을 발행하며 높은 현지 관심을 반영했다.한편 르세라핌은 빌보드 재팬이 발표한 ‘2025 연말 결산 차트’에서도 호성적을 거두며 ‘4세대 걸그룹 최강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들은 오는 28일 일본 최대 규모의 연말 실내 음악
성우 안지환이 모든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최근 뜸해진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앞서 전날인 지난 16일 안지환의 소속사 크리오스엔터테인먼트는 "안지환이 건강 이상으로 현재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잠정 하차하고 몸 상태를 돌보며 건강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이에 안지환은 진행하던 국군방송 '신나는 라디오'와 내레이션으로 함께하고 있는 SBS 'TV 동물농장' 등 모든 방송에서 잠정 하차를 예고했다.32년간 국민 성우로 활동한 그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안지환은 SNS를 통해 일기처럼 자신의 일상을 기록해 왔다. 이달 들어서도 지난 9일부터 약 일주일 전, 그리고 6일 전까지 활발히 소통했다. 그러나 그 이후부터 일기는 올라오지 않고 있다.한편 1969년생으로 올해 56세인 안지환은 1993년 MBC 공채 성우로 데뷔했다. 애니메이션 '스펀지밥', '슬램덩크', '올림포스 가디언', MBC ‘라디오스타’, JTBC ‘방구석 1열’ 등 다양한 분야의 방송에서 여러 목소리를 보여줬다.또한 영화 '은하', '바라던 바다', 드라마 '사랑의 안단테', '강남스캔들' 등의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의 가능성 또한 입증했다. 특히 SBS 'TV 동물농장'에서 무려 24년간 메인 성우를 맡아 대중에게 '동물농장 아저씨'로도 사랑받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지난해 8월부터 그룹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과 공개 열애 중인 배우 한지민이 WWD 코리아 2026년 신년호 커버를 장식했다.곧 방영을 앞둔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으로 현실적이면서도 솔직한 로맨스를 예고한 그는 이번 화보를 통해 자신만의 균형과 여유를 담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Reset, Gently'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커버 스토리는 새해의 산뜻한 시작과 일상의 작은 행복을 느끼는 순간들을 포착했다. 화보 속 한지민은 차분하면서도 섬세한 무드 속에서 페미닌한 분위기부터 고요한 카리스마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인터뷰에서 한지민은 극 중 의영과 닮은 점을 묻자 "의영은 신중하고 연애와 인간관계에서 균형 있는 태도를 가진 인물이다. 저 역시 관계에서 균형을 지키려는 마음에 공감했다"고 전했다. 또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신뢰를 꼽으며 "시간이 쌓인다고 자동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가장 어렵게 만들어지는 감정"이라고 설명했다. 촬영 후 휴식 계획에 대해 한지민은 "개인적으로 겨울 여행을 즐기며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 평범한 일상 속 소소한 행복에서 큰 위로를 받는다"고 말했다.새해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로는 "무언가를 더 채우기보다는 지금의 리듬을 지키며, 스스로에게 '이 정도면 괜찮다'고 말해주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이번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WWD 코리아 2026년 1월호에서 독점 공개되며, 무빙 커버와 패션 필름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는 WWD 코리아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웹사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