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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30년차 여배우의 관리법…"몸은 PT, 얼굴은 시술"

배우 채정안이 광고 화보 촬영을 앞두고 운동과 식단, 피부 시술까지 철저한 자기관리에 나섰다.24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30년 차 여배우가 찐으로 애정하는 관리법! …

채정안, 30년차 여배우의 관리법…"몸은 PT, 얼굴은 시술"

최신뉴스

  • 올해만 4작품 쏟아내더니 제대로 터졌다…'취사병' 이어 '유부녀 킬러' 10.2% 시청률 돌파

    올해만 4작품 쏟아내더니 제대로 터졌다…'취사병' 이어 '유부녀 킬러' 10.2% 시청률 돌파

    배우 이상이가 올해에만 네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MBC 금토 드라마 '유부녀 킬러' 7, 8회에서는 강력2팀 에이스 형사 이동진(이상이 분)이 친구 권태성(정준원 분)과 함께 부모님의 제사를 지내며 과거의 상처를 되짚는 모습이 그려졌다. 부모님의 비극적인 죽음을 계기로 경찰이 된 동진의 사연도 공개되면서 인물의 서사가 구체화했다.킹피셔 유보나(공효진 분)를 두고 태성과 대립하던 동진은 그동안 언론에 알려지지 않았던 킹피셔의 범행을 언급했다. 4년 전 마지막 범행 당시 킹피셔가 일곱 살 아들이 보는 앞에서 아버지를 살해했고, 충격을 받은 아이는 현재까지 말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동진은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어린 자식 앞에서 부모를 죽일 순 없지. 상대가 아무리 악질 범죄자라도 그래선 안 되지"라며 킹피셔를 향한 확고한 입장을 내비쳤다. 이어 "나한테 킹피셔는 피도 눈물도 없는 사이코패스 살인마일 뿐이야"라고 단언하며 그를 '다크 히어로'로 바라보는 시선과 선을 그었다.이상이는 부모님의 죽음을 겪은 뒤 경찰이 된 동진의 과거와 이를 계기로 형성된 가치관을 절제된 연기로 표현했다. 킹피셔를 향한 분노 역시 과장된 감정보다는 표정과 낮은 어조로 풀어내며 그가 '킹피셔 추적자'가 된 배경에 설득력을 더했다.이상이는 올해 '월간남친', '사냥개들 2',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이어 '유부녀 킬러'까지 네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최고 시청률 7.9%를 기록한 데 이어 '유부녀 킬러'는 최고 10.2%까지 치솟으며 연속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유부녀

  • 김정화, 배우 활동 중 우울증·불면증…"눈 감으면 안 뜨길 바라기도" ('못간다')

    김정화, 배우 활동 중 우울증·불면증…"눈 감으면 안 뜨길 바라기도" ('못간다')

    배우 김정화가 어린 나이에 시작한 연예계 생활의 무게와 활동 중단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24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못간다'에는 김정화·유은성 부부가 등장했다.이날 김정화는 고등학생 때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고 밝혔다. 연기를 준비한 경험도, 현장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알려주는 사람도 없었던 그는 매 순간 긴장 속에서 촬영에 임했다.김정화는 "연기를 알려주는 분은 있어도 현장에서 어떤 태도로 행동해야 하는지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조명 선을 밟으면 안 된다는 사실조차 몰랐던 그는 실수할 때마다 혼이 났고, 촬영장은 점차 두려운 공간이 됐다.당시에는 아침에 촬영을 시작해 다음 날 새벽이나 저녁까지 이어지는 일이 흔했다. 김정화는 차에서 잠깐 눈을 붙인 뒤 라디오와 영화 촬영장을 오가는 생활을 반복했다. 그는 "항상 긴장한 상태로 있다가 차만 타면 자고, 깨면 라디오를 하고 다시 영화 촬영을 했다. 너무 피곤했다"고 회상했다.자신의 역량을 넘어서는 것처럼 느껴지는 기회가 찾아올 때면 부담감은 더욱 커졌다. 김정화는 "내일 촬영을 해내지 못할 것 같았다. 오늘 눈을 감으면 내일 눈을 뜨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결국 심한 우울증과 불면증을 겪은 그는 주변 사람들을 믿지 못할 정도로 마음이 무너졌고, 병원 진료를 받으며 약을 복용했다. 계속 활동하면 위험한 생각까지 이어질 수 있겠다는 두려움에 소속사에 직접 휴식을 요청했다. 김정화는 "학교도 다니고 잠도 자야 할 것 같다고 말씀드린 뒤 활동을 멈췄다"고 밝혔다.휴식기를 보내던 김정화는 아프리카에서 아

  • 이정은, 1시간 자고 인터뷰 투혼…'동백꽃' 딸부터 '기생충' 원수 만나 "천군만마" [TEN인터뷰]

    이정은, 1시간 자고 인터뷰 투혼…'동백꽃' 딸부터 '기생충' 원수 만나 "천군만마" [TEN인터뷰]

    "현장에 가면 물론 지칠 때 많죠. 하지만 언젠가 쉴 날이 올 텐데 지금은 현장에 있는 게 좋아요. 늘 즐거울 수만은 없지만 힘든 시간을 보낸 뒤 오는 성취감이 좋습니다."배우 이정은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넷플릭스 시리즈 '할매' 촬영으로 밤을 새우는 날도 많다는 그는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 인터뷰 당일에도 단 1시간밖에 자지 못한 채 취재진을 만났다. 지친 기색보다는 작품을 향한 의욕을 내보인 이정은은 "영화가 궤도에 올라야 하니까 괜찮다"며 웃었다.오는 26일 개봉하는 '경주기행'은 수학여행 중 살해당한 막내딸 경주를 죽인 범인에게 복수하기 위해 나서는 네 모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정은은 딸을 잃고 복수를 꿈꾸며 살아온 엄마 옥실 역을 맡았다.이정은은 네 모녀를 연기한 배우 가운데 가장 먼저 출연을 확정했다. 작품을 선택한 이유로는 김미조 감독이 그려낸 '끝까지 가는 이야기'를 꼽았다. 그는 "사적 제재에 대한 이야기라기보다 가족관계 속에서 감춰져 있던 서로의 진심을 알게 되는 부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단 주인공이니까"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그동안 여러 작품에서 엄마로 분했던 이정은은 '경주기행'에서는 또 다른 모습의 엄마를 그려냈다. 옥실의 상태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요소는 부스스한 머리였다. 막내딸이 죽은 뒤 슬픔에 빠져 자기 자신을 돌볼 겨를이 없는 인물의 모습을 외형에 담은 것. 이정은은 "자기를 돌볼 시간이 없는 사람이나 신경조차 쓸 수 없는 사람이라면 그런 머리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복수심에 사

  • '29세 돌연 은퇴' 차화연, 종갓집 며느리 되더니…"제일 잘한 건 이혼" ('남겨서')

    '29세 돌연 은퇴' 차화연, 종갓집 며느리 되더니…"제일 잘한 건 이혼" ('남겨서')

    '남겨서 뭐하게' 배우 차화연이 전성기 은퇴부터 결혼과 이혼까지 굴곡진 인생사를 솔직하게 털어놨다.2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차화연과 딸 차재이가 출연했다.이날 차화연은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29세에 연예계를 떠난 이유를 밝혔다. 드라마 '사랑과 야망' 종영 후 돌연 은퇴한 그는 "너무 지쳤던 것 같다"며 당시를 회상했다.차화연은 "김수현 선생님 작품은 재미있지만 다시 연기하라고 하면 못할 것 같다. 연기가 너무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대사가 10장을 넘어가는 것은 기본이었고 토씨 하나도 틀리지 않아야 했다고. 1년 6개월 넘는 촬영 기간에는 원형탈모증까지 겪었다고 밝혔다.연기에 지친 차화연은 은퇴와 함께 결혼을 선택했다. 그는 "지금 생각해보면 결혼으로 피했던 것 같다. 아이들과 사랑에 빠져 일할 생각도 못 했다"고 말했다.딸 차재이는 어머니가 육아와 살림에 누구보다 충실했다고 전했다. 그는 "어릴 때 햄버거를 사 먹어본 적이 없다. 엄마가 패티부터 케이크, 과자까지 직접 만들어줬다"며 "어린 시절 기억은 엄마와 놀며 행복했던 것밖에 없다"고 이야기했다.종갓집 며느리였던 차화연은 명절과 집안 행사가 있을 때마다 70~80명분의 상을 차렸다. 도와주는 사람 한 명과 수많은 음식을 직접 준비했다는 것. 차재이는 "엄마가 한복을 입고 아침부터 하루 종일 전을 부쳤다. 식혜와 수정과도 직접 만들었고 음식까지 모두 맛있었다"고 회상했다.가족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았던 차화연은 "지금 생각했을 때 제일 잘한 게 뭐냐면 이혼"이라고 거침없이 말해 이영자와 박세리를 당황하게 했다. 이영자

  • 소유, 68kg→48kg 감량 후 예상 못했다…"근육 3kg 빠져" ('소유기')

    소유, 68kg→48kg 감량 후 예상 못했다…"근육 3kg 빠져" ('소유기')

    가수 소유가 20kg 감량 후 처음 받은 건강검진에서 근육량이 3kg 감소 결과에 충격을 받았다.24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20kg 감량 후 소유의 첫 건강검진 결과까지 전부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소유는 밤을 새운 상태로 2년 만의 건강검진에 나섰다. 가장 걱정한 것은 채혈과 수면 내시경이었다. 바늘을 무서워한다는 그는 과거 채혈 도중 "쓰러진 적은 없고 토한 적은 있다"고 고백했다. 주사를 놓는 순간을 미리 알려달라고 여러 차례 부탁하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과거 수면마취가 제대로 되지 않아 비수면으로 내시경을 받았던 경험도 떠올렸다. 소유는 "이번에도 수면이 안 되면 그냥 건강검진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지만, 다행히 무사히 검사를 마쳤다.내시경 결과 위 점막에서 가벼운 염증이 발견돼 미란성 위염 소견을 받았다. 증상은 심하지 않았으며 용종을 비롯한 다른 특이 사항은 없었다. 대장과 간, 담낭 역시 정상으로 확인됐다.평소 술을 즐겨 간 상태를 걱정했다는 소유는 양호한 결과에 "살 빼고 더 건강해졌다. 나 그냥 건강한 인간"이라며 기뻐했다. 그러나 근육량이 이전보다 3kg 줄었다는 사실에는 "여러분이 자꾸 저한테 말랐다고 하는데 오늘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소유는 오는 9월 멕시코에 가기 전까지 현재 20.8kg인 골격근량을 23kg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많은 분이 다이어트를 한다고 탄수화물을 아예 끊는다. 탄수화물도 먹을 만큼 먹고 단백질을 잘 챙겨 먹으면서 웨이트를 많이 하면 된다"고 강조했다.22세 때부터 꾸준히 건강검진을 받아왔다는 소유는 과거 발견됐던 부정맥이 이후 사라

  • '88세' 전원주 무슨 일…1년만 유튜브 제작진 돌연 하차 ('전원주인공')

    '88세' 전원주 무슨 일…1년만 유튜브 제작진 돌연 하차 ('전원주인공')

    배우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제작진이 돌연 전원 하차했다.24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 커뮤니티에는 기존 제작진의 하차를 알리는 장문의 입장문이 게재됐다.이날 제작진은 "그동안 저희 제작진을 응원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채널 개설부터 지금까지 제작 및 운영했던 제작진이 더 이상 '전원주인공' 채널을 제작하지 않게 되어 인사드린다"고 밝혔다.지난 1년간 채널을 운영해온 제작진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랑으로 채널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구독자분들과 전원주 선생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1년을 보냈다"고 인사를 건넸다. 구독자들의 가정에 평안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바란다는 마지막 말도 덧붙였다.다만 하차 이유와 새로운 제작진 투입 여부, 향후 채널 운영 방향 등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공지에 일부 구독자들은 "제작진만 교체되는 것인지 채널 운영이 중단되는 것인지 궁금하다", "전원주 선생님의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며 우려를 드러냈다.전원주는 지난 4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건강검진 중 인지 건강에 대한 우려를 들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후 간이정신상태검사와 뇌 CT 검사 등을 진행한 결과 치매 전 단계로 불리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았다. 경도인지장애는 같은 연령대보다 기억력과 인지 기능이 떨어지지만 일상생활은 가능한 상태로 치매와는 구분된다.지난달 선우용여와 함께 떠난 제주도 여행 영상도 재조명됐다. 전원주는 제주도에 있으면서 현재 위치를 서울이나 충청도로 착각하고, 보관해둔 귀중품을 찾지 못해 당황하는 모습을

  • 출연료 얼마 받았길래…장혁, '추노' 대길이 광고 "현타 NO" ('짠한형')

    출연료 얼마 받았길래…장혁, '추노' 대길이 광고 "현타 NO" ('짠한형')

    '짠한형' 배우 장혁이 화제를 모은 '추노' 패러디 광고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24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장혁이 출연했다.이날 장혁은 드라마 '추노' 속 대길이의 복장과 말투를 재현한 오픈마켓 광고를 언급했다. 광고에서 그는 "알 많아 좋아. 오메가 좋아. 알로에 좋아" 등을 특유의 진지한 표정과 절규하듯 내뱉는 말투로 표현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신동엽이 광고 아이디어를 칭찬하자 장혁은 처음에는 출연이 부담스러웠다고 털어놨다. 현재 KBS2 새 드라마 '문무'에서 연개소문 역을 맡아 사극을 촬영 중인 만큼 과거 대길이 이미지를 다시 꺼내는 것을 피하고 싶었다는 것.그러나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다는 사실을 알고 마음을 바꿨다. 장혁은 "혼자 하면 너무 과장돼 보일 수 있는데 감독님이 옆에서 세팅해주니 내가 생각했던 느낌과 다르게 갈 수 있는 여지가 있었다"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정호철이 촬영하면서 현실 자각 타임이 오지 않았냐고 묻자 장혁은 "현타 안 왔다. 전혀 안 왔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그는 "웃기려고 했다면 '나 지금 뭐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을 것"이라며 "코미디 연기도 웃기려고 하면 웃기지 않는다"고 강조했다.광고 속 대사를 표현할 때도 실제 감정을 끌어냈다. 장혁은 "'알 많아 좋아'를 할 때 진짜 알이 많아서 좋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설정하고 감정이 들어가야 한다"며 "메소드 연기였다. 내가 좋다는 감정을 느끼지 않으면 그 대사가 안 나온다"고 밝혔다.진지함이 무너질 뻔한 순간도 있었다. 그는 세탁기 앞에서 목소리가 메아리처럼

  • 홍민기와 나란히 주목받던 라이징 스타였는데…차우민 "아이돌 관한 존경심 강해져"

    홍민기와 나란히 주목받던 라이징 스타였는데…차우민 "아이돌 관한 존경심 강해져"

    배우 차우민이 아이돌 캐릭터를 연기하며 느낀 변화와 배우로서의 고민을 털어놨다. 2000년생인 그는 '밤이 되었습니다', '스터디그룹', '스터디그룹 시즌 2'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았다. 특히 최근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2002년생 홍민기와 세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차우민은 최근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에서는 자연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tvN 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아이돌 캐릭터를 맡은 차우민은 작품을 통해 실제 아이돌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졌다고 했다. 그는 "일단 아이돌에 대한 존경심이 강해졌다. 나는 정말 연기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며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팬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고민했다고 밝혔다. 차우민은 "근래 그런 생각을 많이 했다.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것도 제 일이다. 그렇다면 나를 좋아할 이유를 스스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이어 "저를 좋아해주신 분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차우민이라는 사람을 봐주시는 것 같다. 인터뷰에서 이런 이야기를 한 게 좋았다거나 이런 취미를 가지고 있어서 좋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며 "덕분에 내가 가진 확고함을 계속 이야기해도 괜찮겠다는 걸 느꼈다. 그런 부분에서 더 발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차우민은 '최애의 사원'에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로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에는 채수빈이 연기하는 보배를 오랫동안 좋아해

  • 차화연, '연 8000만원' 딸 뉴욕대 학비 벌려고…"시체 역할까지" ('남겨서')

    차화연, '연 8000만원' 딸 뉴욕대 학비 벌려고…"시체 역할까지" ('남겨서')

    '남겨서 뭐하게' 배우 차화연의 딸 차재이가 어머니의 학비 부담을 덜기 위해 뉴욕대학교를 조기 졸업했다고 밝혔다.2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차화연과 딸 차재이가 예능 최초로 동반 출연했다.이날 차재이는 SAT 수학 만점과 4개 국어 실력을 갖춘 '브레인'으로 소개됐다. 그는 "머리가 좋은 편은 아니고 엉덩이가 무거운 편이다. 감투 욕심이 있다"며 "배우로 활동하다 쉬는 동안 언어와 자격증 공부를 했다"고 겸손하게 말했다.서울 강남 8학군 출신이라는 차재이는 친구들과 비교하면 공부를 많이 하지 않은 편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나름 치열했지만 머리가 친구들만큼 따라가지 못했다"고 털어놨다.차화연은 자녀에게 공부를 강요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주변에 전교 1, 2등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있었지만 그들의 교육 방식을 따라갈 수 없었다는 것. 그는 "아이들을 키울 때 모토가 '너희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해라'였다. 학원에 가기 싫다고 하면 관두라고 했다"고 설명했다.어머니의 '방목형 교육'은 오히려 차재이를 불안하게 만들었다. 차재이는 "주변 엄마들은 잔소리가 심한데 우리 엄마만 가만히 있으니 불안했다. 스스로 하지 않으면 마음이 불편해서 찾아서 공부했다"고 밝혔다. 차화연은 "학원 보내달라고 한 게 불안해서였구나. 몰랐다"며 딸의 속마음을 뒤늦게 이해했다.외고 입시에 실패한 차재이는 이후 뉴욕대 연기과에 지원했다. 차화연은 딸이 배우가 되겠다고 하자 "힘든 길을 너무 잘 알아서 울면서 말렸다"고 회상했다. 차재이는 뉴욕대 수시에 떨어지면 다른 학교의 다른 전

  • '20kg 감량' 소유, 부친상 후 식단 포기…"계속 먹어 위 늘어나" ('소유기')

    '20kg 감량' 소유, 부친상 후 식단 포기…"계속 먹어 위 늘어나" ('소유기')

    가수 소유가 부친상을 겪은 뒤 다이어트를 중단하고 증량 중인 근황을 전했다.24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20kg 감량 후 소유의 첫 건강검진 결과까지 전부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소유는 2년 만에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그는 "체중 감량을 많이 했기 때문에 몸에 뭔가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다"며 검사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최근 살이 조금 쪘지만 집에 체중계가 없어 정확한 변화는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검사 당일 소유의 키는 167cm, 체중은 51.4kg으로 측정됐다. 골격근량은 20.8kg, 체지방률은 25.5%였다. 근육량을 확인한 소유는 "근육이 너무 많이 빠졌다. 힘들게 키워놨는데"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식단을 중단한 이유로는 최근 겪은 부친상을 언급했다. 소유는 "아빠 일을 겪으면서 주변 사람들이 나를 볼 때마다 계속 먹으라고 했다. 그러다 보니 위가 늘어났다"고 털어놨다. 스스로 식사량을 조절하는 것은 괜찮지만 다른 사람이 먹지 못하게 하면 오히려 더 먹고 싶어진다고도 이야기했다.현재는 체중 감량이 아닌 증량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힌 소유는 "작년에 한 번 쫙 빼고 올해 8월까지 계속 유지했다. 이제 몸이 적응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식사할 때는 음식을 골고루 먹되 배가 부르다고 느껴지면 바로 수저를 내려놓는다고 덧붙였다.앞서 68kg에서 48kg까지 총 20kg을 감량했던 소유는 숫자를 더 줄이는 대신 잃어버린 근육을 되찾기로 했다. 그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해 건강한 몸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 '나솔' 22기 옥순♥경수, 폭염 뚫고 서울 온 이유…인플루언서 부부의 하루 ('순수우유')

    '나솔' 22기 옥순♥경수, 폭염 뚫고 서울 온 이유…인플루언서 부부의 하루 ('순수우유')

    '나는 솔로' 22기 출연자 옥순과 경수 부부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서울 1박 2일 출장 일정을 무사히 마치며 알찬 근황을 전했다.'나는솔로' 22기 옥순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순수우유'에서는 '저희... 날씨의 요정이에요 폭염 요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나는솔로' 22기 옥순과 경수 부부는 39도까지 치솟은 부산의 더위를 피해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이동했다.하지만 옥순과 경수는 서울 역시 38도에 달하는 무더위가 이어져 폭염 요정다운 여정을 시작했다. 부부는 한남동 그로브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의류 행사에 참석해 일정을 소화한 데 이어 타크와 퍼멘츠 등 유명 맛집을 방문해 지친 체력을 보충했다. 더운 날씨 탓에 화장이 들뜨고 이동하는 내내 지치는 어려움 속에서도 스스로를 더위를 찾아다니는 사람 같다고 농담을 나누며 유쾌함을 잃지 않았다.쇼핑과 맛집 탐방 외에도 옥순과 경수 부부는 평소의 독서 습관과 좋아하는 책 장르, 도서 선택 팁을 공유하며 구독자들과 소소하게 소통했다. 보마켓 방문을 끝으로 출장 일정을 정리한 부부는 어머니가 아이들을 돌봐주신 덕분에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다며,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처음으로 비행기를 이용해 방문해 알차고 만족스러웠다는 소회를 전하며 출장기를 성공적으로 끝맺었다.한편 '나는솔로' 22기 옥순은 1989년생으로 37세다. 옥순은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경수와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옥순은 아들을, 경수는 딸을 양육하고 있어 이들 부부는 네 가족으로 새로운 가정을 이뤘다. 특히 옥순은 과거 행

  • 31년 역사 갈아치웠다…최미나수, 최초 남성복 브랜드 모델 발탁 "남다른 화제성 지녀"

    31년 역사 갈아치웠다…최미나수, 최초 남성복 브랜드 모델 발탁 "남다른 화제성 지녀"

    최미나수가 남성복 브랜드 론칭 31년 만에 첫 여성 모델로 발탁됐다.최미나수는 해당 브랜드가 여성복까지 영역을 넓혀 선보인 젠더리스 컬렉션 라인의 첫 뮤즈로 선정됐다. 31년간 남성복을 전개해온 브랜드가 여성 모델을 기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화보에서 최미나수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여유로운 실루엣이 돋보이는 의상을 소화했다. 울과 실크, 가죽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스타일링에 표정과 포즈를 더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브랜드 측은 "트렌디한 감각과 자신만의 스타일, 남다른 화제성과 존재감을 지닌 최미나수를 발탁해 마케팅을 강화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며 첫 여성 뮤즈로 최미나수를 선정한 배경을 밝혔다.최미나수는 최근 종영한 tvN 예능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서 다양한 스타일링과 미션 수행 능력을 선보이며 패션 분야에서 존재감을 넓혔다.활동 영역도 확장하고 있다. TEO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사사로운 만남추구'에서는 MC를 맡아 솔직한 조언과 출연자들을 향한 공감을 더 하며 진행자로서 시청자들과 만났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일라이와 이혼' 지연수, 극단적 몸매 관리…"4일간 굶어, 연락 끊기도" ('연수롭다')

    '일라이와 이혼' 지연수, 극단적 몸매 관리…"4일간 굶어, 연락 끊기도" ('연수롭다')

    방송인 지연수가 극단적인 다이어트 경험을 털어놨다.24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지연수 출산 전 76kg→50kg 출산 후 다이어트 비법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지연수는 월급을 받은 기념으로 아들 민수와 지인들에게 뷔페 식사를 대접했다. 그는 "민수처럼 많이 먹는 아이가 고깃집에서 3~4인분을 먹고 찌개와 밥까지 주문하면 7만~8만원이 나올 때가 있다"며 뷔페를 찾는 이유를 밝혔다.아이와 뷔페를 자주 찾는 데에는 식사 예절을 가르치려는 목적도 있었다. 지연수는 "아이가 혼자 살아가려면 알려줘야 하는 것들이 많다. 기다리는 법부터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도 배웠으면 한다"고 설명했다.외식 비용을 줄이는 노하우도 전했다. 자주 방문하는 뷔페의 회원으로 가입해 할인 행사와 시즌별 이벤트 알림을 확인하고 통신사 혜택까지 챙긴다는 것. 지연수는 "기분은 기분대로 내고 실속은 챙길 수 있다"며 4명이 식사해도 8만원이 넘지 않을 때가 있다고 이야기했다.식사 중에는 출산 후 체중 감량 경험도 공개했다. 지연수는 "45kg에 임신해 78kg에 아이를 낳았다. 출산했는데 4kg밖에 안 빠졌더라"고 회상했다. 당시 심한 부종으로 통증까지 겪은 그는 산후조리원에서 나온 미역국의 미역만 건져 물에 헹궈 먹는 방식으로 염분 섭취를 줄였다.밥과 반찬, 달걀, 우유 등은 먹었지만 감자처럼 탄수화물이 많은 일부 간식은 피했다고 밝혔다. 그는 "출산 후 50일이 되기 전에 50kg대 초반까지 내려왔다. 20~30kg 가까이 감량한 것 같다"고 말했다.레이싱 모델 활동 시절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했던 과거도 솔직하게 털

  • '나솔' 26기 현숙♥영식, 2세 고민하더니 결정내렸다…신중한 대화 끝 임신하기로 ('허니데이')

    '나솔' 26기 현숙♥영식, 2세 고민하더니 결정내렸다…신중한 대화 끝 임신하기로 ('허니데이')

    '나는 솔로' 26기 출연자 영식과 현숙 부부가 임신을 준비하며 아이를 갖기로 결정하기까지의 고민 과정과 진솔한 대화 내용을 전격 공개했다.'나는솔로' 26기 출연자 현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허니데이'에서는 '아이 갖기 전 꼭! 해봐야하는 이야기들 (답답터짐 주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영식과 현숙 부부는 자녀 계획에 대한 인식 차이와 가치관을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평소 아이를 0명에서 2명 사이로 생각하며 상대의 의견에 맞추겠다는 유연한 태도를 보인 영식과 달리 현숙은 영식이 단순히 자신에게 맞추려는 수동적인 태도인지 진심인지 확신하기 어려워 신중한 태도를 취했다. 두 사람은 긴 대화 끝에 자녀 수를 0명에서 1명으로 조율하며 서로의 시각차를 점차 좁혀나갔다.현숙은 과거 연애 시기 상대를 깊이 이해하기 위한 방편으로 출산을 고려했던 과거와 달리, 영식과 만난 후 소통이 원활해지면서 절박함이 사라졌다고 고백했다. 대신 영식과 같은 좋은 아빠가 있다면 아이가 참 행복하겠다는 생각으로 관점이 전환됐음을 밝혔다. 임신과 출산이 여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영식이 후회 없이 스스로 진심을 마주하길 바란 현숙은 약 보름간의 고민 시간을 제안했고 영식 역시 깊은 생각 끝에 인생의 새로운 경험으로서 아이를 맞이하기로 결심했다.지인 부부들과의 모임을 통해 구체적인 조언을 듣고 아이와 함께할 미래를 현실적으로 대비하기 시작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존중 속에 진정한 부모가 될 준비를 마쳤다. 인내심 있게 기다려준 현숙과 성숙한 성찰로 응답한 영식의 건강한 합의 과정은 많은 이들에게 훈훈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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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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