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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JYP 신사옥, 결국 백지화 가닥

JYP엔터테인먼트(JYP)가 서울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수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2023년 10월 신사옥 신축을 위해 고덕비즈밸리 토지 취득 공시를 한 지 …

[단독] JYP 신사옥, 결국 백지화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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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익, 변요한 숏드라마 조연 출연에 난감…"내가 시킨 거 아냐" ('아버지의집밥')[인터뷰②]

    이준익, 변요한 숏드라마 조연 출연에 난감…"내가 시킨 거 아냐" ('아버지의집밥')[인터뷰②]

    이준익 감독이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정진영과 변요한을 향한 깊은 신뢰와 우정을 나타냈다.최근 서울 성수동 키다리스튜디오에서 영화 '아버지의 집밥'을 연출한 이준익 감독을 만났다.'아버지의 집밥'은 가족들의 밥상을 차려온 순애(이정은 분)가 어느 날 갑자기 요리를 못하게 되자 가부장적인 남편 하응(정진영 분)이 인생 첫 집밥에 도전하는 내용을 담았다. 변요한은 두 사람의 아들 명복 역을 맡았다.이준익 감독은 정진영과 영화 '황산벌', '왕의 남자' 등 다양한 작품에서 호흡해 친분이 두텁다. 이 감독은 "정진영을 오래 봐왔는데 나이 먹으니까 더 잘하더라. '이게 연기야?' 할 정도의 진심이 온전히 전달됐다"고 극찬했다. 그는 "정진영이 영화나 숏폼 형식의 차이를 뛰어넘는 배우로서 연기 성과는 놀랍다"며 "나이 먹어서 저 배우의 성숙함을 내가 극장에서 직면하고 있는 게 행복하다"고 털어놨다.변요한에 대해 언급도 했다. 이준익 감독은 "변요한이 영화에서 주인공인데 숏폼와서 조연을 하고 있다"며 난감해 했다. 그러면서 "내가 시킨 게 아니라 본인이 한다고 해서 못 말린 거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아버지의 집밥'은 지난 9일 개봉했다.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상영 중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이준익, 숏드라마 직접 찍어보니…"영화가 달성 못하는 부분 있어" ('아버지의집밥')[인터뷰①]

    이준익, 숏드라마 직접 찍어보니…"영화가 달성 못하는 부분 있어" ('아버지의집밥')[인터뷰①]

    이준익 감독이 '아버지의 집밥'을 촬영하면서 느낀 숏드라마와 영화의 차이점을 밝혔다.최근 서울 성수동 키다리스튜디오에서 영화 '아버지의 집밥'을 연출한 이준익 감독을 만났다.'아버지의 집밥'은 가족들의 밥상을 차려온 순애(이정은 분)가 어느 날 갑자기 요리를 못하게 되자 가부장적인 남편 하응(정진영 분)이 인생 첫 집밥에 도전하는 내용을 담았다. 숏드라마로 제작된 영상은 지난 9일 개봉해 극장에서 세로 형태로 상영하고 있다.이준익 감독은 "숏드라마는 화면의 협소함 때문에 그 순간의 공기를 만들어내진 못한다"고 말했다. 그는 "영화는 잘 차려진 상을 관객이 대접받는 느낌이라면 숏드라마는 틈으로 엿보는 것"이라며 "일종의 근사한 대접은 못 받는 것 같은데 정말 보고 싶은 걸 집요하게 관찰하는 느낌이 있다"고 설명했다.이준익 감독은 "가로 영화에서는 인물 간의 관계에서 오는 감정을 대접받는데 숏폼은 참여하는 것이다. 관객이 인물의 입장을 대면하고 있다"고 특징을 꼽았다. 그러면서 "숏폼은 기존 영화가 달성하지 못하는 새로운 부분"이라고 덧붙였다.'아버지의 집밥'은 지난 9일 개봉했다.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상영 중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미코 진(眞)' 우서윤, 父 우지원 원망한 이유…"175cm 큰 키가 콤플렉스" ('모닝와이드')

    '미코 진(眞)' 우서윤, 父 우지원 원망한 이유…"175cm 큰 키가 콤플렉스" ('모닝와이드')

    우지원의 딸이자 제70회 미스코리아 진(眞)에 당선된 우서윤이 자신의 콤플렉스가 큰 키였다고 밝혔다.최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 3부'에는 우서윤과 그의 아버지인 전 국가대표 농구 선수 우지원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미스코리아 대회 준비 과정과 진 당선 당시의 심경을 이야기했다.우서윤은 과거 175cm의 큰 키가 콤플렉스였다고 고백했다. 그는 "어렸을 때뿐만 아니라 미스코리아 대회를 준비하기 전까지도 큰 키가 가장 콤플렉스였다"며 "'아빠 때문에 내가 이렇게 큰 거다'라는 말을 자주 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우지원은 "누가 물어보면 서윤이의 키를 이야기할 수 없다. 눈치를 보게 된다"고 웃었다. 그러나 우서윤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큰 키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고. 그는 "높은 하이힐도 신어보니 큰 키가 아주 큰 장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동안 미안했고 큰 키를 물려줘서 고맙다"고 말했다.뒤이어 우지원이 갓 태어난 우서윤을 품에 안고 있는 과거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을 처음 본 우서윤은 신기해했고, 우지원은 "딸과 처음 만난 날이지 않나. 절대 잊을 수 없다"며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우지원은 딸의 이름이 미스코리아 진으로 호명된 순간도 떠올렸다. 그는 "역전 3점슛을 넣었을 때처럼 전율이 느껴졌다. 순간적으로 소리를 질러 옆에 있던 동료들이 깜짝 놀랐다"며 당시의 감동을 전했다.한편 우서윤은 미스코리아 진 당선 이후 과거 방송 출연 당시와 달라진 외모로도 주목받았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성형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서은수, 부산지검에 떴다…韓 최초의 여성 검사, 마약 수사반 담당('메인코2')

    서은수, 부산지검에 떴다…韓 최초의 여성 검사, 마약 수사반 담당('메인코2')

    배우 서은수가 한층 강단 있고 대담해졌다.지난 9일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이하 ‘메인코2’) 1, 2회에서 서은수는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검사가 된 오예진 역으로 등장했다. 부산지검 마약수사반 검사가 된 오예진은 첫 등장부터 거침이 없었다.그는 마약 조직을 잡기 위해 직접 구매자로 위장해 잠입수사에 뛰어들었다. 직접 부딪히고 끝까지 파고드는 오예진의 직진 본능은 시즌2에서 달라진 캐릭터를 단번에 각인시켰다.물불 가리지 않는 행동력만큼이나 자신의 소신을 펼쳤다. 부장검사를 상대로도 할 말을 거침없이 쏟아내며 물러서지 않았고, 남성들로 가득한 조직 안에서도 기세에 눌리기보다 자신의 판단과 원칙을 밀고 나갔다. 시즌1의 오예진이 장건영(정우성 분)과 함께 사건을 좇는 수사관이었다면, 9년이 흐른 시즌2에서는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며 수사를 이끄는 검사로 확실하게 성장했다.서은수는 몸을 아끼지 않는 과감한 액션부터 범인을 압박하는 날 선 눈빛, 상대가 누구든 물러서지 않는 당당한 태도까지 장면마다 인물의 에너지를 생생하게 살렸다. 특히 강한 캐릭터들이 촘촘하게 맞붙는 안에서도 밀리지 않는 기세와 존재감을 선보였다.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매주 수요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아이들 소연, 노브라에도 과감…복고 패션 시선강탈

    아이들 소연, 노브라에도 과감…복고 패션 시선강탈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소연이 과감하고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뽐냈다.소연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See you tomorrow at the Coach show'라는 문구와 함께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패션 브랜드 쇼 참석을 앞두고 촬영한 현장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소연은 그야말로 파격적인 상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체크와 스트라이프, 별 자수가 어우러진 오버핏 재킷 안쪽에 이너웨어를 착용하지 않은 채 단독으로 걸쳐 과감하게 가슴 라인을 공개했다. 깃에 달린 초승달 모양 브로치와 심플한 펜던트 목걸이 사이로 드러난 맨살이 아찔한 매력을 더한다.자유롭게 헝클어진 웨이브 헤어와 짙은 음영 메이크업, 흑청 롱스커트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반항적인 무드도 연출했다. 갈라진 콘크리트 바닥에 주저앉아 핑크빛 분필을 손에 쥔 채 몽환적인 눈빛을 보내는 포즈 역시 화보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또 다른 컷에서는 브라운 가죽 칼라가 돋보이는 재킷과 숄더백을 매치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스피커, 기타, 낡은 여행 가방 등 빈티지한 소품들이 가득 실린 파란색 픽업트럭 짐칸 위에 올라선 소연은 바람을 느끼는 듯 여유로운 미소와 함께 특유의 힙한 분위기를 발산했다.소연은 이번 뉴욕패션위크 쇼에 참석하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 7일에는 5년 2개월 만의 솔로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을 발매, 웹툰 작가 기안84의 내레이션이 더해진 타이틀곡 '퇴사할게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3번째 음주운전' 박상민→'술타기 의혹' 이재룡…낸시랭·이혁재까지 또 터졌다 [종합]

    '3번째 음주운전' 박상민→'술타기 의혹' 이재룡…낸시랭·이혁재까지 또 터졌다 [종합]

    연예계에 음주운전 논란이 또 터졌다. 이혁재와 낸시랭이 같은 날 나란히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가운데, 이재룡은 사고 후 추가로 술을 마신 정황까지 드러나 재판에 넘겨졌다. 과거 음주측정을 거부하거나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사례까지 다시 입길에 오르고 있다.먼저 이혁재는 지난 8일 오후 10시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를 뒤에서 들이받았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다.사고 다음 날 이혁재는 "폭탄주 두어 잔 정도를 마셨다"고 밝혔다. 이어 "집과 300m 거리 가까운 식당에서 술을 마셨다. 대리를 했어야 했다. 거리가 짧다 보니 '술도 별로 안 마셨는데 조심해서 가자'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사고에 대해서는 조수석에 떨어진 휴대전화를 잡으려다 브레이크에서 발이 떨어졌고, 차가 앞으로 움직이면서 오토바이와 부딪혔다고 주장했다. 경찰에 먼저 음주 사실을 알렸고 피해자의 부상이 크지 않았으며 보험 처리도 했다고 덧붙였다.그러나 집까지 300m밖에 되지 않았다는 점과 술을 많이 마시지 않았다는 점을 거듭 언급하면서 해명은 오히려 역풍을 맞았다. 짧은 거리라도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것은 음주운전이라는 지적이 이어졌다.낸시랭도 같은 날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낸시랭은 지난 8일 오전 3시 45분께 서울 강남대로 일대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낸시랭은 이후 "지인의 생일 모임에서 샴페인을 한두 잔 마신 뒤 집이 가까워 운전대를 잡은 부분은 저 역시 안일한 판단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

  • 주우재, 양세형 대놓고 조롱했다…"초등학생이랑 헷갈렸을 것" 과거 이웃 주민 출연 ('홈즈')

    주우재, 양세형 대놓고 조롱했다…"초등학생이랑 헷갈렸을 것" 과거 이웃 주민 출연 ('홈즈')

    주우재가 양세형을 초등학생에 빗대며 거침없는 입담을 펼친다.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로 구할 수 있는 집을 살펴본다. 주우재와 소란 고영배,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임장에 나선다.최근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16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세 사람은 은평구 녹번동에 위치한 1200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를 찾는다. 학교에서 초등학생들의 웃음소리가 들리자 고영배는 "임장할 때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으면 살기 좋다는 느낌을 받는다"며 '초품아'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한다.고영배는 과거 자신이 살았던 은평구 아파트 역시 초등학교를 품은 단지였다고 회상한다. 당시 양세형, 양세찬 형제와도 옆 단지에 살았다고 밝힌다. 이를 들은 주우재는 "세형이 형이랑 초등학생을 헷갈렸겠다"고 양세형을 놀린다. 이에 양세형도 과거 초등학생과 시비가 붙었던 일화를 꺼내며 웃음을 더한다.세 사람이 둘러보는 집은 1200세대가 넘는 대단지에서도 40세대에만 마련된 야외 베란다를 갖추고 있다. 아파트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하면서 별도의 야외 공간까지 활용할 수 있는 구조다.고영배의 부동산 경험담도 이어진다. 그는 박지현에게 공시지가와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등 관련 용어를 설명한 뒤 자신의 첫 집 마련 당시를 떠올린다.고영배는 당시 마포역 인근 20평대 아파트와 은평구의 넓은 평형 아파트를 두고 고민하다 은평구를 선택했다고 한다. 이후 포기했던 마포 아파트의 시세가 크게 오른 사실을 확인했다면서도 "네 가족이 행복하게 살았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곧 "지금도 그

  • 막장 전개 선 넘었다…불륜설 유포→유산 폭로, 전회차 '0%대 시청률' 굴욕 ('이혼하자')[종합]

    막장 전개 선 넘었다…불륜설 유포→유산 폭로, 전회차 '0%대 시청률' 굴욕 ('이혼하자')[종합]

    배우 이민정의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가 전 회차 0%대 시청률이라는 처참한 성적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안방극장의 외면 속에서도 극은 납치극, 불륜 조작, 약물 소동에 이어 유산 폭로까지 자극적인 막장 전개만을 거듭하고 있다.지난 9일 방송된 KBS Drama·GTV '그래, 이혼하자' 7회에서는 백미영(이민정 분)이 남편 지원호(김지석 분)를 향해 충격적인 폭로를 쏟아내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안희주(이진이 분)가 모텔 방에서 약을 삼키고 쓰러진 일로 지원호와 대립각을 세웠던 백미영은 가사조사실에 마주 앉아서야 차갑게 돌아선 이유를 밝혔다. 백미영은 조사관 앞에서 남편이 건넨 약 때문에 과거 아이를 잃었다고 고백하며 "남편이 바로 제 아이를 죽게 한 살인자"라고 울분을 토해내 안방극장을 얼어붙게 했다.이날 방송은 회차 내내 막장 소재의 범벅이었다. 절벽 추락 사고를 겪은 안희주는 자신을 발견해 병원으로 데려간 백미영에게 캘빈(이현진 분)이 자신을 죽이려 했다며 살인미수범으로 몰아세웠다. 반면 캘빈은 지원호에게 자신의 숨겨진 과거사와 진심을 털어놓겠다며 다짜고짜 '납치 쇼'를 벌이는 황당한 전개를 펼쳤다.인물 간의 갈등 역시 억지스러운 자극의 연속이었다. 지원호에게 대리 이별을 통보받은 안희주는 앙심을 품고 이슈 유튜버를 찾아가 과거 백미영과 캘빈의 포옹 사진을 불륜설로 둔갑시켜 악의적으로 유포했다. 이에 캘빈은 해당 유튜버를 찾아가 폭력으로 응징하며 입을 막았고, 궁지에 몰린 안희주는 모텔 방을 장기 결제한 뒤 약을 삼키고 쓰러져 병원에 실려 가는 등 피로감 높은 설정들이 쉼 없이 몰아쳤다.

  • 19금 파격 '스캔들'…손예진 때문에 몸살 난 지창욱

    19금 파격 '스캔들'…손예진 때문에 몸살 난 지창욱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연출 정지우)이 세 사람의 복잡한 관계와 촬영 현장을 담은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손예진, 지창욱, 나나가 위험한 사랑 내기로 얽힌 세 인물의 욕망을 그려낸다.청소년 관람불가인 19금 등급을 받은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조씨부인(손예진 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 분)이 벌이는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희연(나나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금기된 욕망과 위험한 사랑 내기라는 파격적인 소재에 배우들의 과감한 연기가 더해져 기존 사극과는 다른 농밀하고 도발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공개된 제작기 영상은 조씨부인과 조원의 미묘한 분위기로 시작한다. 두 사람의 내기에 희연까지 얽히면서 세 인물 사이에 오가는 눈빛과 표정도 점차 달라진다.손예진은 '스캔들'에 대해 "전형적이지 않은 인간의 심리를 굉장히 밀도 있게 그렸다"고 말했다. 지창욱 역시 "위험천만하면서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그런 관계가 극 내내 지속된다"고 설명했다.손예진이 연기한 조씨부인은 뛰어난 재능과 욕망을 지녔지만 조선시대 여성이라는 이유로 제약 속에서 살아가는 인물이다. 손예진은 "여인이기 때문에 많은 것을 포기하고 조용히 살아야 하는 인물"이라며"숨겨진 욕망이 때로는 삐뚤어져 보일 수도, 슬퍼 보일 수도, 안타까워 보일 수도 있다"고 캐릭터를 소개했다.지창욱은 손예진과의 호흡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손예진을 "몰입도가 높은 배우"라고 표현하며 "몸살이 걸릴 정도의 집중력 안에서 연기했다"고 밝혔다.조원 역의 지창욱은 자

  • 캣츠아이, 성숙한 콘셉트인데 어린 팬들 열광…아이브와 닮은 '초통령'의 비결

    캣츠아이, 성숙한 콘셉트인데 어린 팬들 열광…아이브와 닮은 '초통령'의 비결

    그룹 캣츠아이의 최근 유럽 투어에서 어린 관객이 눈에 띈다는 공연 영상과 후기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성숙한 팝스타 이미지를 보여온 그룹에 어린 팬들이 많다는 점을 두고 의외라는 반응이 나온 것이다. 국내에서 '초통령'으로 불리는 아이브 역시 어린이를 주 타깃으로 기획된 그룹은 아니었다.두 그룹은 음악과 퍼포먼스, 멤버들의 스타성을 통해 어린 팬들에게도 인기를 얻었다. 따라 하기 쉬운 노래와 춤이 관심을 끌고, 닮고 싶은 스타의 모습이 팬심으로 이어진다는 공통점이 있다.캣츠아이는 지난 1일 더블린을 시작으로 유럽 투어에 나섰다. 런던 공연에서는 어린 관객들이 노래를 부르고 춤을 따라 하는 영상이 공유되면서 일부 관객이 "위글스 콘서트(호주 어린이 공연 그룹 위글스가 노래와 춤을 선보이는 가족 대상 공연)에 온 줄 알았다"고 농담하기도 했다. 반면 어린 팬들이 공연을 즐기는 것이 왜 문제가 되느냐는 반응도 이어졌다.이 같은 반응은 캣츠아이가 그동안 보여준 이미지와도 관련이 있다. 캣츠아이는 'Gnarly', 'Gabriela' 등에서 강렬한 표현과 성숙하고 당당한 팝스타의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공연 영상만으로 전체 팬덤의 연령대가 실제로 얼마나 달라졌는지 단정할 수는 없다.아이브의 어린 팬층은 대중적인 히트곡을 통해 넓어졌다. 2021년 데뷔 당시 장원영과 안유진의 기존 인지도, 세련된 비주얼과 자기애를 앞세운 콘셉트로 주목받은 아이브는 'LOVE DIVE', 'After LIKE', 'I AM' 등을 연이어 히트시켰다. 이 곡들이 초등학생 사이에서도 인기를 얻으면서 아이브는 '초통령'이라는 별칭을 얻었다.노래와 춤을 따라 하고 포토카드를

  • 김유정·박진영, 아슬아슬한 밀착…밀정과 통역관으로 만났다 ('100일의거짓말')

    김유정·박진영, 아슬아슬한 밀착…밀정과 통역관으로 만났다 ('100일의거짓말')

    김유정과 박진영이 '100일의 거짓말'에서 첩보 로맨스를 그린다.오는 10월 10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측은 10일 이가경(김유정 분)과 김태웅(박진영 분)의 모습을 담은 거짓말 포스터를 공개했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100일간의 이야기를 다룬 첩보 로맨스다. 통역이라는 소재와 독립군이 직접 심은 밀정이라는 설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김유정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에서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하는 이가경 역을 맡았다. 이가경은 갑자기 사라진 엄마를 향한 미움과 원망을 품은 채 미국행을 꿈꾸며 돈을 모으다가 항일 단체 구국단의 밀정이 되는 인물이다.박진영은 정무총감의 양자 사토 히데오이자 조선총독부 통역관 김태웅으로 등장한다. 영어와 일어, 조선어까지 3개 국어에 능통하며 아버지를 따라 10년 만에 조선으로 돌아온다.공개된 포스터에는 집무실에서 마주한 이가경과 김태웅이 담겼다. 김태웅은 이가경을 바라보며 가까이 다가서고, 이가경은 그의 시선을 피한 채 뒤로 물러선다. 여기에 "한 번만이라도 거짓말 아닌 진짜 이야기를 해봐요"라는 문구가 더해졌다.두 사람은 각자 숨기고 있는 거짓말로 얽히며 관계를 이어간다. 앞서 공개된 경성역 포스터가 이가경과 김태웅의 첫 만남을 담았다면 이번 포스터에서는 서로를 의심하고 경계하는 두 사람의 관계가 보다 가까워진 모습으로 표현됐다.'100일의 거짓말'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국민 MC' 유재석도 애먹었다…20년 전 금연 과정 고백 ('유퀴즈')

    '국민 MC' 유재석도 애먹었다…20년 전 금연 과정 고백 ('유퀴즈')

    방송인 유재석이 자신의 금연 경험을 전하며 중독의 위험성을 경고했다.지난 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알코올 중독을 극복하기 위해 9년간 노력해 온 간담췌외과 의사 이준서가 출연했다. 이준서는 자신의 알코올 중독 경험과 술을 끊기 위해 기울였던 노력을 이야기했다.이준서의 알코올 중독 극복 과정을 듣던 유재석은 자신의 금연 경험을 꺼냈다. 그는 "저도 예전에 흡연했다가 끊은 지 20년 됐다"며 "금연 과정에서 많은 노력을 했다. '하루에 5개 피우자'고 했는데 그게 잘 안 됐다. 어렵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담배는 '끊자' 하고 바로 끊어야 한다"며 "술과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조금씩 줄여가는 건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담배를 끊은 뒤에도 한동안 흡연 욕구가 이어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담배를 끊은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다른 사람이 피우는 걸 보면 생각이 났다"며 "5년, 10년이 지나니 생각조차 안 나더라. 오히려 냄새를 맡으면 싫었다. 아마 술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천만 감독' 이준익, 고자극 숏폼에 '무자극' 던졌다…"중요한 건 이야기" ('아버지의 집밥')[TEN인터뷰]

    '천만 감독' 이준익, 고자극 숏폼에 '무자극' 던졌다…"중요한 건 이야기" ('아버지의 집밥')[TEN인터뷰]

    "저는 콘텐츠 생산자잖아요. 변화하는 새로운 생태적 환경에서 숏폼 환경에 도전한 게 아니라, 응전한 거예요. 그러면서 그동안 숏폼에서 다루지 않은 이야기를 확장하는 거죠."영화 '왕의 남자'로 '천만 감독' 수식어를 얻은 베테랑 영화감독 이준익이 숏드라마 시장으로 뛰어들었다. 우려의 반응도 나왔다. 이준익 감독은 "'이름 있는 영화감독이 왜 젊은이들 놀이터에 와서 차지하려고 하냐'는 반감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하지만 그의 첫 숏드라마는 모바일 화면을 넘어 세로 형태 그대로 극장에 걸리는 이례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새로운 형식에 뛰어들었지만, 그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결국 그 안에 담기는 이야기였다.지난 9일 개봉한 '아버지의 집밥'은 평생 가족들의 밥상을 차려온 순애(이정은 분)가 어느 날 갑자기 '요리백지증'에 걸려 요리를 못하게 되자 가부장적인 남편 하응(정진영 분)이 인생 첫 집밥에 도전하는 내용을 담았다. 평범한 가족을 구성하는 부모님부터 자식, 손녀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세대의 입장을 들여다보고 있다.이준익 감독은 숏드라마 촬영 중 느낀 한계로 "세로형 화면의 협소함 때문에 그 순간의 공기를 만들어내진 못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만큼 숏드라마만의 장점도 명확했다."영화는 잘 차려진 상을 관객이 대접받는 느낌이라면 숏드라마는 틈으로 엿보는 것 같은 느낌이 있죠. 정말 보고 싶은 걸 집요하게 관찰하는 거예요. 가로 영화에서는 인물 간의 관계에서 오는 감정을 받는다면, 숏드라마는 관객이 직접 참여해서 인물을 대면하죠. 기존 영화가 달성하지 못하는 새로운 부분이

  • JYP 사내 루머 해명했다…선예도 인정, "생수 배달하던 애가 연습생 돼" ('전설의사내')[종합]

    JYP 사내 루머 해명했다…선예도 인정, "생수 배달하던 애가 연습생 돼" ('전설의사내')[종합]

    2AM 멤버 이창민이 ‘JYP 사내 루머’ 전말을 해명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N 예능 '전설의 사내'에서는 성리·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루네의 '전사국', 하루·이창민·홍지민·라이언·김희재의 '팔색국', 선예·에녹·손준호·김민수의 '연가국'이 맞붙는 '명곡 삼국대전'이 펼쳐졌다.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듀엣 무대로 맞붙은 '협공 대결'이었다. 과거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이창민과 선예가 맞대결 상대로 마주치며 '집안싸움' 구도가 형성됐다. 대결에 앞서 이창민은 "내가 연습생으로 들어갔을 때 선예는 이미 원더걸스로 '탑 오브 탑'의 위치에 있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연습생 첫날 겪었던 황당한 일화를 공개했다.이창민은 "처음으로 연습실에 간 날, 정수기에 물이 없길래 물통을 직접 갈았다. 그러자 사내에 '생수 배달하던 분이 2AM이 됐다'는 소문이 돌았다"고 ‘JYP 사내 루머’를 셀프 폭로했다. 친절한 행동이 순식간에 기상천외한 입사 루머로 와전됐던 비화를 전하자, 당시 상황을 잘 알던 선예 역시 깊이 공감하듯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진 무대에서 홍지민과 팀을 이룬 이창민은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선곡해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에 맞선 선예·손준호는 '서로가'로 짙은 감성의 무대를 선보이며 팽팽한 접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이창민은 이어진 '세 글자 대결'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이루네, 에녹과 맞붙은 무대에서 안예은의 '상사화'를 깊은 울림으로 재해석해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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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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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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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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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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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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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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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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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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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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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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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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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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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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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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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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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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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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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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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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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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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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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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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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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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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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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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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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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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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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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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