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과 가수 성시경이 3년 연속 '골든디스크어워즈' MC로 나선다. 20일 골든디스크어워즈 주최·주관사 HLL에 따르면 성시경과 문가영은 내년 1월 9일과 10일 베트남 …
걸그룹 아일릿 멤버 원희의 사촌언니이자 피아니스트인 황수지가 미국 유학길에 올라 음악가로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황수지는 최근 자신의 일상과 피아노 연주 모습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피아노 앞에 앉아 연주에 집중하는 황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도 피아노를 향한 애정과 음악에 대한 열정이 느껴져 눈길을 끈다.황수지는 계원예술중학교와 계원예술고등학교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뒤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피아노를 공부했다. 이후 미국 보스턴 음악원(Boston Conservatory at Berklee) 석사 과정에 진학하며 전문 연주자로서 역량을 넓히기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특히 황수지는 유학을 앞두고 국내에서 첫 피아노 독주회를 개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7월 11일 서울 동작구 소태산홀에서 독주회를 열고 관객들과 음악으로 소통했다.당시 황수지는 자신이 좋아하는 곡들로 공연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독주회를 마친 뒤에는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공연 후 팬들과 나눈 교감에 기쁨을 드러내며 피아니스트로서 무대에 서는 의미를 되새기기도 했다. 황수지는 음악 활동 외에도 2022년 티빙 연애 예능 프로그램 ‘러브캐처 인 발리’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송인 백지연이 평소 단 음식을 즐겨 먹었던 식습관을 돌아보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19일 백지연의 유튜브 채널에는 '44세·60세에 확 늙는다? 그냥 세월 탓인 줄 알았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백지연은 노화에 관한 연구 결과를 소개하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백지연은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를 언급하며 44세와 60세를 전후해 신체에 큰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964년생인 그는 "나는 다 지났다. 44세도 지났고 60세 초반도 지났다"면서도 "아직은 60대 초반. 노화 스파이크를 맞고 있는 나이"라고 언급했다.이어 백지연은 노화를 늦추기 위해 식습관을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당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한 그는 "달달한 게 얼마나 맛있냐. 디저트, 달콤한 커피, 설탕 잔뜩 들어간 아이스크림. 너무 맛있다"라고 말했다.피부 관리 시술을 받은 경험도 언급했다. 백지연은 "써마지하고 울쎄라하고, 너무 아팠다"며 시술 후 "커피 마시고 디저트 먹고 기분 전환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당시를 떠올렸다.백지연은 노화와 식습관의 연관성을 알게 된 뒤 생각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그는 "평생 디저트 너무 좋아했고 빵, 떡 이런 거 너무 좋아했다"라며 "그래서 내 몸에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요즘에는 많이 안 먹으려고 정말 노력한다"며 식습관을 바꾸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러닝 열풍에 앞장섰던 기안84가 잇따른 마라톤 대회 개최에 쓴소리를 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이번편은 직접 찍고 편집 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기안84는 평소 함께 달리기를 즐기는 배우 권화운의 집을 방문했다.이날 기안84는 권화운을 "연예계 달리기 1등"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달리기한 지 아직 3년도 안 됐는데 2시간 36분 기록을 세운 걸 보니까 잘하면 아마 2시간 20분대까지 가지 않을까 싶다"며 그의 실력을 높이 평가했다. 그러던 중 화제는 최근 서울에서 잇따라 열리는 마라톤 대회로 옮겨갔다. 기안84는 "서울에서 (마라톤을) 너무 많이 하니까 길이 겁나 막히는 거다, 주말에"라며 불편함을 토로했다.그는 단순히 교통 체증만 문제 삼은 것은 아니었다. 기안84는 "오히려 일반 사람들이 러닝을 그것 때문에 좀 안 좋게 생각할 수도 있겠더라"고 말했다. 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도로를 통제하는 일이 반복되면 러닝을 즐기지 않는 시민들의 반감까지 커질 수 있다는 우려였다. 권화운도 "지금 동시에 세 군데 열린다"며 거들었다. 이에 기안84는 "길 다 틀어막아 놓곤"이라고 반응했다.권화운은 "진짜 딱 메이저만 하고 하나에 뭔가 몰빵을 하면?"이라며 대회 수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냈다. 기안84 역시 "선택과 집중을 좀 해주는 거다"라며 동의했다.실제로 국내 마라톤 대회는 최근 몇 년 사이 크게 늘었다. 국회 자료에 따르면 전국 마라톤 대회는 2020년 19개에서 2023년 205개, 2024년 254개로 증가했다. 2024년 대회 참가 인원은 100만명을 넘어섰다. 대회 일정 집계 사이트 코리아마
코미디언 김영희(43)가 남편 윤승열(33)의 외도를 의심해 이혼까지 생각했지만, 뜻밖의 사실을 알고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다.지난 19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서는 '가족끼리 왜 이래'를 주제로 다양한 부부 이야기가 오갔다. 이날 게스트로는 이혜정과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가 함께했다.양나래는 배우자의 외도를 의심해 볼 수 있는 행동 다섯 가지를 설명했다. 출연진과 방청객이 자신의 상황을 확인하던 중 김영희는 네 가지 항목에 해당한다는 표시로 손가락 네 개를 접었다. 이어 생일을 앞두고 남편과 이혼할 생각까지 했던 경험을 꺼냈다.김영희는 남편 윤승열의 갑작스러운 주말 근무를 의심했다고 밝혔다. 고등학교에서 야구 코치로 일하는 윤승열이 평소 쉬는 경우가 많았던 토요일에 수업이 잡혔다며 하루 전에 일정을 통보했다는 것이다.김영희는 아이를 돌볼 사람을 미리 정해야 하는데 남편이 사전 상의 없이 일정을 알리자 화가 났다고 설명했다. 급기야 외도까지 의심한 그는 남편에게 "이혼해야 되겠다. 너 여자 생겼구나"라고 말했다고 회상했다그러나 남편이 주말에도 일했던 데에는 다른 이유가 있었다. 윤승열은 아내가 갖고 싶어 하던 생일 선물을 마련하기 위해 방과 후 수업을 맡아 돈을 모으고 있었던 것.뒤늦게 진실을 알게 된 김영희는 자신의 섣부른 의심 때문에 오히려 남편에게 이혼당할 뻔했다고 말했다. 그는 "입을 참았어야 했는데 다행히 넘어가게 됐다"고 웃었다.김영희는 2021년 10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이후 2022년 딸을 품에 안았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나는 SOLO' 34기 솔로녀들이 자기소개를 통해 가족관계부터 연애관, 다양한 취미 등을 공개한다.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다둥이 특집'으로 꾸며진 34기 솔로녀들의 자기소개가 진행된다.이날 영숙은 자신이 8자매 중 막내딸이라고 밝힌다. 그는 "저희 언니들은 다 결혼했고, 조카가 16명 있다"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영숙의 이야기에 같은 8남매 집안의 막내인 영수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영수는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랑 똑같이 8명이 형제인 것도 처음 보고 그 8명이 다 여자인 것도 처음 봤다. '세상이 참 넓구나' 하는 걸 느꼈다"고 털어놓는다.다른 솔로녀들도 자기소개를 통해 각자의 생활 방식과 연애 스타일을 공개한다. 4남매 중 장녀라는 한 출연자는 "남사친은 0명이다"라며 "회사에 없으면 운동 아니면 집에 있다"고 말한다. 또 다른 솔로녀는 "저는 무조건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다. 제가 꼬시는 편"이라며 적극적인 연애관을 밝힌다.특별한 취미를 가진 출연자들도 등장한다. 한 솔로녀는 "스무 살 때부터 올드 힙합과 왁킹을 췄다"고 소개한 뒤 광수에게 선글라스를 빌려 즉석에서 춤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발레와 필라테스, 첼로 등을 취미로 즐기는 솔로녀들이 차례로 자신을 소개한다.한편 지난 14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합산 평균 시청률 3.9%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3%였으며, 남녀 2049 시청률은 2.6%로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나는 SOLO'는 21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2013년 이상순(52)과 결혼한 이효리(47)가 서툰 연애에 조언을 건넸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예능 ‘연애전쟁’ 17회에는 3살 연상연하 20대 댄서 커플이 출연했다. 결혼 생각이 없던 연상 여친은 연하 남친의 계속된 ‘결혼 플러팅’에 결혼에 대한 꿈과 기대감이 생긴 상태였지만, 남친이 전역 이후 4개월만에 변심하자 충격을 받았다.여친은 “남친이 연애 초반부터 ‘너 아니면 결혼할 생각이 없다’는 이야기를 계속 해왔다”며 “그런데 결혼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고 해서 불안감이 커졌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미 한차례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사이로, 남친은 여친의 주변에 이성이 많은 점을 경계했다. 특히 군복무 당시 연락이 안돼 눈물까지 흘렸음을 털어 놓으며 “여친에 대한 믿음이 사라졌다”고 고백했다. 여친은 남친을 위해 약속을 잡지 않고 학원 회식도 불참하며 노력했지만, 남친에게는 여친의 노력이 전해지지 않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다영은 “내 친구였으면 가만 안 둬”라며 과몰입했다. 이효리는 공감력 100% 조언자로 마음을 어루만졌고, 서장훈은 팩트를 동반한 일침을 가해 두 사람의 정신을 번쩍 차리게 했다. 이효리는 “누가 잘못했다기보다 안 맞는 것일 뿐”이라며 20대에는 누구나 서툰 연애를 할 수 있다고 위로했다. 이어 “감정이 통제가 안될 때 결혼하면 안된다”며 “최소 5년까지는 결혼 생각하지 말고 일단 만나보며 좀 더 솔직한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를 알아가보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계속해서 남친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자신을 낮추는 여친에게 “20대 때 누군가 만나면 이
그룹 튜이드(TUIDE)가 데뷔 두 달 만에 악성 댓글과 인신공격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선다. 멤버 다수가 미성년자인 만큼 소속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튜이드 소속사 ABD는 지난 19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소속사는 자체 모니터링 과정에서 멤버들을 반복적으로 조롱하거나 인격을 모독하는 게시물과 댓글을 다수 확인했다고 설명했다.ABD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음원 사이트 등에서 관련 증거를 수집하고 있으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성희롱, 사생활 침해 등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합의나 선처 없이 대응하고, 2027년부터는 반기마다 진행 상황을 공개할 계획이다.튜이드는 지난 8월 24일 데뷔한 하이브 산하 레이블 ABD의 7인조 걸그룹이다. 데뷔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멤버들의 외모와 음원 성적 등을 둘러싼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며, 일부는 특정 멤버를 향한 인신공격으로 번지기도 했다.소속사는 멤버 다수가 미성년자라는 점을 강조하며 팬들에게 악성 게시물에 대한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다. ABD는 "튜이드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의 권리 보호와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황신혜(63)가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신계숙의 머리를 염색해 주다가 예상치 못한 실수를 한다.오는 21일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가 마을 어르신들의 장수 사진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싱글들이 함께 생활하며 일상을 공유하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세 사람은 마을 어르신들의 장수 사진을 직접 찍어드리기로 한다. 사진 촬영에 앞서 어르신들의 머리도 염색해 드리자는 황신혜의 제안에 신계숙을 대상으로 연습에 나선다. 평소 셀프 염색을 자주 해왔다는 황신혜가 직접 염색을 맡지만, 이 과정에서 신계숙의 얼굴과 팔에 염색약이 묻는 일이 벌어진다. 이를 지우려 할수록 상황이 더 나빠져 세 사람 모두 당황한다.이어 세 사람은 장수 사진을 잘 찍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사진관을 방문한다. 사진사에게 카메라 사용법과 자연스러운 표정을 끌어내는 방법 등을 배운다. AI로 만든 자신들의 장수 사진을 보고는 "상상이 안 된다"며 미래의 모습에 대한 생각도 나눈다.각자 어떤 장수 사진을 남기고 싶은지도 이야기한다. 황신혜는 "어머니가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장수 사진을 촬영하셨다"며 "밝은 모습으로 마지막을 장식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다.사진 촬영 연습을 위해 포천아트밸리를 찾은 세 사람은 각자의 절친들을 초대한다. 화강암 절벽과 천주호를 배경으로 친구들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긴다. 황신혜는 평소 취향이 잘 맞는 친구를, 신계숙은 사업을 시작할 당시 도움을 준 친구를 만난다. 양정아 역시 중학생 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와 시
미국 배우 헌터 셰이퍼가 성전환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최근 헌터 셰이퍼는 패션 매거진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12월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고, 수술 결과가 무척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헌터 셰이퍼는 수술을 결정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과거 자신의 신체를 바꾸지 않고 살아가는 삶에도 의미가 있다고 여겼다고.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생각에 변화가 생겼다고 밝혔다. 그는 "이상적으로 그려왔던 삶과 현실에서 겪는 경험 사이에 차이가 있었고, 이를 계기로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은지 고민하게 됐다"고 밝혔다.한편 헌터 셰이퍼는 HBO 드라마 '유포리아'에서 줄스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활동을 이어온 그는 다음 달 공개되는 아마존 미니시리즈 '블레이드 러너 2099'에서 양자경과의 호흡을 예고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정한설이 '나의 유죄인간'에서 임시완의 최측근 비서로 등장해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지난 19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극 중 정한설은 태강그룹 후계자 윤이준(임시완 분)의 최측근 정다운 비서 역을 맡았다. 정다운은 윤이준의 까다로운 취향과 생활 습관은 물론 사생활까지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는 인물이다. 윤이준의 곁에서 크고 작은 일들을 챙기며 그를 보좌한다.정한설은 첫 방송부터 예민한 윤이준을 능숙하게 상대하는 정다운의 모습을 그려냈다. 윤이준의 반응을 살피면서도 재치 있게 응수하고, 상황에 따라 표정과 말투를 달리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 유쾌함을 더했다.특히 까다로운 상사 앞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정다운의 성격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정한설은 임시완과 호흡을 맞추며 긴장감이 흐르는 극의 분위기를 환기하는 역할을 했다.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인 정한설은 2023년 tvN '일타 스캔들'에서 쇠구슬 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배형사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낭만닥터 김사부3'(2023), '킥킥킥킥'(2025), '골드랜드'(2026)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전작들에서 다양한 배역을 소화한 정한설이 이번 작품에서는 능청스러운 비서 캐릭터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윤이준의 최측근으로서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19일 서울에서 열린 스페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HOME: DELUXE'(홈: 디럭스) 활동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 150개 국가 및 지역의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렸다.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 등 6인으로 구성된 보이넥스트도어는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BOYNEXTDOOR 'HOME Party''(보이넥스트도어 '홈 파티')를 개최했다.공연은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과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소속사가 집계한 위버스 시청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전 세계 150개 국가 및 지역의 팬들이 접속해 이들의 무대를 함께 지켜봤다.이날 보이넥스트도어는 신곡 'CLICHE'(클리셰)의 첫 라이브 무대를 포함해 'ANIMAL'(애니멀), 'Count To Love (Korean Ver.)', '400 Years'(400년), 'VIRAL'(바이럴), 'ADIOS!'(아디오스!) 등 총 9곡의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무대를 꽉 채웠다.멤버들이 직접 쓴 손편지를 주고받으며 팀워크와 성장 과정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멤버들은 힘든 순간마다 서로를 지탱해 주고 각자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며 함께 걸어온 여정에 대한 고마움을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공식 팬덤 '원도어(ONEDOOR)'를 향해서는 이번 앨범 활동을 통해 한층 단단해진 내면의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 덕분에 내면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든든한 기둥이 생긴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무대를 통해 끊임없이 성장하는 모습을 증명해 보이겠다. 더 발전된 아티
인기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의 세계관이 20년 만에 새로운 드라마로 돌아온다.20일 웨이브(Wavve)는 새 오리지널 드라마 '옆자리, 프란체스카'가 오는 11월 6일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작품의 주요 장면을 담은 1차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선보였다.'옆자리, 프란체스카'는 2005년 첫 방송돼 2006년 종영한 MBC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의 스핀오프 작품이다. 원작은 인간으로 신분을 감춘 뱀파이어들이 한국에서 생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 인기를 얻었다. 이번에는 배경을 고등학교로 옮겨 10대들의 학교생활과 로맨스를 다룬다.주인공은 루마니아에서 전학 온 뱀파이어 피나영(한수아 분)이다. 인간 사회에 익숙하지 않은 피나영이 모범생 반장 장우주(김현진 분)를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장우주는 의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으로, 담임교사 정승제의 부탁을 받아 피나영의 학교 적응을 돕는다.원작 출연진도 다시 만날 수 있다. '프란체스카'를 연기한 심혜진을 비롯해 '소피아' 역의 박슬기, '안성댁' 역의 박희진이 특별출연한다. 세 사람은 원작 종영 20년 만에 같은 세계관의 작품에 참여한다.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피나영이 보라색 배경 앞에서 입술에 손가락을 올린 모습이 담겼다. 뱀파이어라는 정체를 숨긴 채 학교에 다니는 캐릭터의 설정을 보여준다.1차 티저에서는 피나영의 전학 첫날부터 벌어지는 일들이 공개됐다. 집사 유영우는 "프란체스카 아가씨, 학교에 가세요!"라고 외치고, 장우주는 낯선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피나영을 챙기기 시작한다.또 다른 뱀파이어 유혈(이승규 분)은 피나영에게 "인간들과 깊이 얽히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시작된 댄스 서바이벌 시리즈가 5년 만에 역대 최다 규모로 진행된 가운데,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막을 내린다. 약 1000명의 댄서가 참여한 이번 시즌은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캐스퍼의 최종 경연을 끝으로 우승자를 확정한다.20일 오후 10시 Mnet과 tvN에서 동시 생방송 되는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에서는 최종 우승 디렉터가 결정된다.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네 명의 파이널리스트가 선보일 퍼포먼스와 특별 심사위원, 스페셜 무대 등에 관심이 쏠린다.파이널의 마지막 과제는 스포츠의 열정과 응원 문화를 퍼포먼스로 표현하는 '치어 퍼포먼스 미션(CHEER PERFORMANCE MISSION)'이다. 바다는 수영, 백구영은 마라톤, 베이비주는 펜싱, 캐스퍼는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를 주제로 무대를 꾸민다.앞서 온라인 사전 투표를 위해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각 디렉터의 콘셉트와 연출 방향이 일부 소개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미감 미쳤다", "무대 빨리 보고 싶다", "티저만 봐도 우승할 것 같은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생방송에서는 티저에 담긴 구상이 실제 무대로 어떻게 구현될지 확인할 수 있다.최종 경연에는 세계적인 안무가 겸 댄서 이안 이스트우드(Ian Eastwood)가 스페셜 저지로 참여한다. 이안 이스트우드는 샤이니 태민을 비롯한 K팝 아티스트는 물론, 저스틴 비버 등 해외 가수들과 협업한 경력이 있다. 그는 심재원, 허니제이와 함께 파이널리스트들의 연출력과 퍼포먼스 완성도를 평가한다.경연 외에도 다양한 특별 무대가 마련된다. 브레이킹 댄서 홍텐과 국가대표
보이그룹 앤더블(AND2BLE)이 두 번째 미니앨범 'Sequence 02: Attraction'(시퀀스 02: 어트랙션)을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 등 5인으로 구성된 앤더블은 2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의 전곡 음원 일부를 미리 들을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는 트로피컬 R&B부터 다크 팝, 얼터너티브 R&B, EDM, 브릿팝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5곡의 하이라이트 구간이 담겨 팀의 진화된 음악적 방향성을 예고했다.타이틀곡 'French Kissing'(프렌치 키싱)은 끌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찰나의 순간을 직관적으로 포착한 트로피컬 R&B 장르의 곡이다. 다수의 K-팝 히트곡을 탄생시킨 글로벌 프로듀싱 팀 런던노이즈(LDN Noise)가 작곡과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와 세련미를 끌어올렸다.수록곡들 역시 앨범의 메인 테마인 '끌림'을 다채로운 결로 변주한다. 다크 팝과 몽환적인 얼터너티브 R&B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Haunted'(헌티드), 반짝이는 플럭 신스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그루브가 돋보이는 'Potion'(포션), 밝은 신디사이저와 웅장한 EDM 빌드업이 에너지를 더하는 'Beautiful'(뷰티풀) 등이 귀를 사로잡는다. 앨범의 대미를 장식하는 'Worth It'(워스 잇)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보컬이 중심을 잡는 미디엄 템포의 브릿팝 넘버로, 멤버 리키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녹여냈다.음악과 함께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은 현미경으로 관찰한 듯한 감각적인 오브제들을 통해 신보의 비주얼 콘셉트를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날개, 나비, 보석 등 각 트랙을 상징하는 오브제들이 유기적으로 등
남성 듀오 플레어 유(FLARE U)가 두 번째 미니앨범 'LOVEHOOD'(러브후드)의 재킷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며 앨범에 담긴 비주얼 콘셉트를 직접 소개했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재킷 촬영 현장 비하인드와 멤버 강우진, 최립우의 인터뷰가 담긴 메이킹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에서 강우진은 첫 번째 콘셉트인 'LOVE O'CLOCK'(러브 오클락) 버전을 소개하며, 시계의 숫자가 '11:11'로 겹치는 순간을 사랑의 감정이 피어나는 상징으로 차용했다고 설명했다. 시계 속 숫자가 일치할 때 좋아하는 사람을 떠올리게 된다는 친숙한 일상의 설렘을 사랑의 시작과 연결 지은 기획이다.이어 최립우는 'BOYHOOD'(보이후드) 버전에 대해 사랑을 처음 배워가는 소년이 마주하는 다채로운 감정을 담아냈다고 전했다. 하트 모양의 소품과 다양한 포즈를 활용해 서툴면서도 풋풋한 설렘과 설레는 마음 뒤에 찾아오는 불확실성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공개된 영상 속 두 멤버는 촬영 중간중간 꼼꼼하게 모니터링을 거듭하고 소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동시에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거나 직접 카메라를 들고 찍은 셀프 캠을 통해 무대 밖에서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드러냈다.인터뷰 중 최근 사랑을 느낀 순간이 언제였느냐는 질문에 최립우는 팬덤 '유어(YOUR)'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밤에 잠들기 직전까지 온종일 팬들과 소통하고 싶어 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꼽으며, "자주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늘 팬들과 연결되어 있고 싶어 하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