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정수가 5·18 민주화운동을 소재로 다뤄 방영 중단 청원까지 제기된 드라마 '닥터X'를 공개적으로 옹호했다. 지난달 정치적 발언을 자제하겠다고 밝혔던 그가 또 한 번 SN…
래퍼 양홍원이 결혼 닷새 만에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폭로자의 돌연 사과에 이어 약물 관련 추가 의혹까지 등장했다.지난 25일 양홍원의 불륜 의혹을 제기했던 인물로 추정되는 SNS 계정에 사과 메시지가 올라왔다. 해당 계정에는 양홍원과 주고받은 것으로 보이는 카카오톡 대화 화면도 공개됐다.대화에서 메시지를 보낸 인물은 "바쁜데 나 때문에 시간 낭비했네. 내가 정신과 약 먹는데 그것 때문에 정신 나갔나 보다. 잠깐 자고 일어났다가 바로 다 지웠다"고 적었다.'양홍원'이라는 이름으로 저장된 상대방은 "그래 알겠어. 내일 변호사님이 연락 줄 거야. 잘 마무리하자"고 답했다. 계정 운영자는 이후에도 "진심으로 미안해.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 "미안해 정말"이라는 글을 남겼다. 다만 해당 계정의 운영자가 최초 폭로자와 동일인인지, 공개된 대화가 실제 양홍원과 나눈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사과의 구체적인 이유와 기존 주장을 철회한 것인지도 불분명하다.논란의 시작은 지난 23일이었다. 한 SNS 이용자가 양홍원이 다른 여성과 모텔에 동행했다며 불륜 의혹을 제기했다. 원현주에게 보냈다는 메시지와 통화 내용, 과거 촬영한 영상 등을 공개하면서 파장이 커졌다.양홍원 측은 모텔 동행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불륜 의혹은 부인했다. 소속사 AP알케미는 공개된 자료가 악의적으로 편집됐다고 주장하며 객실 안에서 애정 행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양홍원과 당시 동행한 여성은 폭로자를 공갈, 스토킹처벌법 위반,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행한 여성 역시 양홍원과 부적절한 관계가 아니었다며 폭로자로
'나는솔로' 14기 영자가 지인의 결혼을 축하하며 단아한 블랙 원피스 차림의 근황을 공개했다.14기 영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농이 결혼추카행😍"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공개된 사진 속 14기 영자는 검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어깨 라인이 강조된 원피스에 검은색 스타킹을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단아한 매력을 더했다. 베이지색 가방을 팔에 걸친 채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모습에서는 차분하고 우아한 분위기가 느껴진다.이어진 사진에서 14기 영자는 한 손으로 가방을 들고 다른 손은 자연스럽게 내린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허리선이 잡힌 블랙 원피스가 날씬한 실루엣을 돋보이게 하며, 또렷한 이목구비와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꾸밈없는 미소와 깔끔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한층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마지막 사진에서 14기 영자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입술을 살짝 벌린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베이지색 가방을 팔에 걸고 두 손을 배 앞에 모은 자연스러운 포즈가 앞선 사진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몸에 맞게 떨어지는 검은색 원피스와 긴 생머리가 어우러지며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이를 본 팬들은 "아따 참해라", "진짜이뻐지신듯요", "너무 예뻐", "영자님 더더 예뻐지시고 엘레강스 하셔서 눈부셔요", "영자님 볼때마다 예뻐요", "이뻐용"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4기 영자는 최근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보령 특집에 출연해 새로운 인연을 찾
배우 이주연이 아버지 권해효의 거짓말을 알게 된 뒤 분노했다.지난 24일과 2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24, 25회에서는 장서현(이주연 분)이 아버지 장훈태(권해효 분)가 한규영(박유나 분)의 상견례에 아버지 자격으로 참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장서현은 회사 로비에서 장훈태의 사돈이라고 주장하는 심수지(조시내 분)와 마주쳤다. 그는 심수지에게 "저 아세요?"라고 물었고, 모른다는 대답이 돌아오자 "제 시어머니라면서요?"라고 되물었다.심수지의 입에서 한규영의 이름이 나오자 장서현의 표정은 달라졌다. 곧바로 아버지를 찾아간 그는 "나도 모르는 시부모님을 아빠는 잘 아시나 봐요?"라며 따져 물었다.장훈태는 고윤희가 모르는 일이니 눈감아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장서현은 아버지가 다쳤는데 어떻게 모른 척할 수 있느냐며 화를 냈다. 여기에 장훈태가 한규림(안희연 분)과 한규영도 똑같이 자신의 딸이라고 말하자 장서현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이후 장서현은 박정우(민진웅 분)에게 아버지가 한규영의 아버지인 척 상견례에 참석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어떻게 그런 엄청난 사기를 쳐?!"라며 분통을 터뜨렸다.장서현은 한규영을 직접 만나겠다며 박정우에게 연락처를 알아봐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던 중 박수남(강애심 분)이 나타나 한규영의 이름을 언급하면서 두 사람이 마주할 가능성도 커졌다.이주연은 아버지의 행동에 배신감을 느끼면서도 그를 걱정하는 장서현의 모습을 연기했다. 특히 장훈태를 추궁하는 장면에서는 평소 당당했던 장서현이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한편 KBS2 '사랑
밴드 루시(LUCY)가 미발매곡 3곡을 처음 선보이며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마쳤다.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LUCY 9TH CONCERT 'ISLAND' ENCORE IN SEOUL'(2026 루시 나인스 콘서트 '아일랜드' 앙코르 인 서울)을 개최했다.'ISLAND'(아일랜드)는 루시의 출발점인 'LUCY ISLAND'(루시 아일랜드)의 이야기를 공연으로 풀어낸 아홉 번째 단독 콘서트다. 앞서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대구, 요코하마에서 공연을 펼친 루시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서울 앙코르 공연을 마련했다.이번 공연에서는 기존과 다른 세트리스트를 선보였다. 루시는 미발매곡 '다시!'로 공연을 시작해 '날씨가 미쳤어', '발아', '개화 (Flowering)', '아니 근데 진짜', '뜨거' 등을 연달아 들려줬다.새로운 무대도 준비했다. 미발매곡 '아마 괜찮을 너에게'를 처음 공개한 데 이어 'Domino'(도미노), '넌 혹시, 난 괜히', '잠깨'를 엮은 메들리 무대를 꾸몄다. 확성기를 활용한 퍼포먼스와 댄스 무대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 루시는 또 다른 미발매곡 '쉿'까지 최초 공개했다.무대에는 레이저를 비롯한 특수효과와 게임 속 모험을 연상시키는 영상이 활용됐다. 공연 중 '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 '내버려' 등의 무대에서는 관객들의 떼창이 이어졌다. 멤버들이 직접 작성한 손편지도 무대 화면에 공개됐다.루시는 "매번 콘서트를 준비할 때면 팬 여러분께 희망과 사랑, 벅참과 감동을 드리려고 하는데 이번에도 역시 저희가 팬분들께 더 많이 받은 것 같다. 항상 진심으로 임하지만 이번 콘서
ENA·SBS Plus '나는 SOLO' 28기 영자가 영철과 파경을 맞은 뒤 옷 가게 사장으로 새 출발한 가운데, 의류 기부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영자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어려운 기관에 보낸다 해서 엄청 몇 보따리 싸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영자가 기부를 위해 준비한 청바지와 니트, 수건 등 각종 물품이 담겼다. 영자는 "저번에도 신발이랑 옷 보냈는데 별거 아닌데 기뻐하셔서... 송구스럽지만"이라며 이전에도 의류를 기부한 사실을 밝혔다. 이어 "한두 번 입은 옷이랑 몇 년 동안 안 입던 새거랑 섞여 있는데 혹시나 진짜 어려운 곳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틈틈이 보내드릴게요"라고 덧붙였다.영자는 최근 개업을 축하하는 이모의 손편지도 공개했다. 편지에는 "화이팅. 축 개업한 곳 잘 되고. 너는 복이 근원이 될지라. 축하해. 응원한다"는 응원 메시지가 담겼다. 이에 영자는 "울 이모 며칠 전에 내 손잡고 막 울고... 속상 난 괜찮은데"라며 "오늘 편지에 금일봉도 마음도 감사하고"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축하해주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 잊지 않고 감사 전할게요. 부족하지만 부지런히는 산 것 같은데 앞으로도 더 열심히 마음 따뜻하고 정직하게 살기를 다짐해본다"고 적었다.영자는 최근 18년간 이어온 피아노 레슨을 그만두고 의류 사업에 뛰어들었다. 2008년부터 동탄에서 피아노 강사로 일해온 그는 평소 관심이 많았던 패션 분야에 도전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에 이어 오프라인 매장 개업을 준비했다.앞서 영자는 "어린 시절 음악 대신 패션을 전공하고 싶었을 만큼 옷에 관심이 많았다&
'나는 솔로' 31기 옥순과 영호가 결별을 발표한 지 약 5개월 만에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의 다정한 스킨십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상에 확산된 가운데, 결별 발표 이후에도 커플 사진이 게시된 정황이 포착됐다.2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ENA·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옥순과 영호가 함께 운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계정의 게시물 캡처가 퍼졌다. 해당 사진은 이날 새벽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왔다가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에는 두 사람으로 추정되는 남녀가 포토 부스에서 서로를 끌어안거나 볼에 입을 맞추는 모습이 담겼다. 얼굴을 맞댄 채 손 하트를 만드는가 하면, 카페와 음식점, 여행지 등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진도 포함됐다.앞서 옥순과 영호는 지난 5월 방송된 '나는 솔로' 31기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선택했다. 그러나 방송 직후 진행된 유튜브 라이브에서 옥순은 이미 결별한 상태라고 밝혔다. 당시 옥순은 "영호님이랑 나와서 잘 만났었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해외에 나갈 일이 생겨서 방송 시작하고 얼마 안 돼서 헤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혼설과 임신설, 상견례선 등을 부인하며 자신을 응원해 준 영호에게 고마움을 전하다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이별을 공식적으로 알렸던 두 사람의 사진이 약 5개월 만에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재결합 가능성을 제기했다. 일각에서는 결별 발표의 진위에 의문을 표하기도 했다. 다만 해당 계정의 실제 운영자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과거 촬영한 사진을 뒤늦게 게시했을 가능성도 있어 현재 교제 여부는 불분명하다. 옥순은 '나는 솔로' 출연 당시 다른 여성 출연자를 둘러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뉴발란스 행사에서 사랑스러운 단발 스타일과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아이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기해 넌 어느새 나의 Newbalnce🎾"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은은한 광택이 도는 회색 패딩을 입고 카메라를 가까이 바라보고 있다. 가볍게 내려온 시스루 앞머리와 뒤로 묶은 짧은 머리카락이 작은 얼굴을 돋보이게 하며, 동그란 눈망울과 분홍빛 볼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한 손으로 패딩 소매를 잡은 채 입술을 살짝 벌린 표정도 눈길을 끈다.이어진 사진에서 아이유는 패딩 지퍼 부분을 손으로 잡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볼륨감 있는 후드가 얼굴을 감싸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옆머리와 작은 링 귀걸이가 어우러져 청순한 매력을 드러낸다. 또렷한 눈매와 차분한 표정이 앞선 사진과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또 다른 사진에서 아이유는 실내에서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은은하게 미소 짓고 있다. 짧은 머리 끝이 자연스럽게 뻗친 헤어스타일과 촉촉한 입술이 귀여운 매력을 강조하며 광택이 있는 회색 패딩이 얼굴의 화사함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아이유는 매장 안에서 두 손을 모으고 위쪽을 올려다보고 있다. 회색 패딩에 어두운색 하의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살짝 고개를 든 모습과 부드러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뒤편에 진열된 다양한 운동화와 함께 자연스러운 전신 스타일링도 확인할 수 있다.마지막 사진에서 아이유는 커다란 거울 앞에서 파란색 휴대전화를 들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한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상체를 살짝 숙이고 거울을 바라보는 모습으
그룹 아일릿이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멤버 모카의 근황을 전했다.아일릿은 26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미니 5집 'BREAK EVEN'(브레이크 이븐)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번 활동은 지난 6월부터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모카를 제외한 4인 체제로 진행된다. 이날 민주는 "이번에 처음으로 4인으로 컴백을 준비했다. 모카가 없다 보니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다"며 "모카도 같이 했으면 잘 어울렸겠다는 생각에 정말 아쉬웠다"고 털어놨다.모카는 활동을 쉬는 동안에도 멤버들을 응원하고 있다. 민주는 "모카가 콘서트에서도 그렇고 저희를 만날 때마다 항상 저희의 콘텐츠들을 잘 챙겨보고 있고 멋있다고 응원도 많이 해주고 있다"며 "저희도 거기서 힘을 많이 받고 있다. 이번 활동은 비록 저희 4인이서 하지만 모카의 마음을 담아서 무대를 꽉꽉 채워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로하도 "모카 언니가 이번 앨범 노래를 듣고 좋다고 하면서 응원을 많이 해줬다"며 "모카 언니는 지금 팬분들 곁으로 다시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커서 열심히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최근에도 저희 다 같이 모여서 앞으로 이런 음악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도 나눴다. 모카 언니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이로하 역시 최근 발목 부상을 입어 회복 중이다. 그는 "많은 팬들을 걱정시켜 죄송하고,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열심히 회복 중이고 이번 활동도 빨리 회복해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BREAK EVEN'은 좋아하는 상대에게 마음을 쏟던 중 자신만의 감정이
배우 김영민이 '닥터X'에서 얄미운 '외과 딸랑이'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현재 방송 중인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에서 김영민은 일반외과 교수 도윤식 역을 맡고 있다. 극 중 도윤식은 병원장 자리를 노리며 조직 내 권력 관계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인물이다.도윤식은 윗사람의 눈치를 살피고 자신의 입지를 지키기 위해 상황에 따라 태도를 바꾼다. 그러나 맡은 업무에는 충실하며 때로는 병원 내부의 부조리를 드러내는 데 협조하는 등 예상 밖의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계수정(김지원 분)을 비롯한 병원 사람들과 부딪히는 과정에서는 얄미운 면모가 두드러진다. 김영민은 상대에 따라 목소리를 높이거나 태도를 달리하는 연기로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선악을 쉽게 구분하기 어려운 도윤식의 성격을 표현하고 있다.오는 28일 개봉하는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에서는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행정 착오로 수능 출제본부에 들어가게 된 국어교사 맹보람(이선빈 분)이 외부와 차단된 공간에서 40일간 겪는 일을 담은 코미디다.극 중 김영민이 맡은 검토위원장 박경태는 정의로운 운동권 출신으로, 국어 출제 팀이 문제를 완성한 뒤 등장하는 인물이다. 국어 출제위원장 문주열(유재명 분)과 호흡을 맞추며 웃음을 더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가수 양지은이 화사한 미모가 돋보이는 퇴근 셀카를 공개했다.양지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주 행사 다녀오는 길에 퇴근컷 📸 점심 메뉴 추천해주세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양지은은 차량 좌석에 앉아 안전벨트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검은색 니트에 긴 갈색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모습으로 커다란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은은한 분홍빛 볼과 차분한 립 메이크업이 화사한 피부를 돋보이게 하며, 입술을 살짝 다문 표정에서는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느껴진다.이를 본 팬들은 "이쁘다 이뻐",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내가수라고 알려나 모르 겠네요", "눈이 점점 커지시는것 같아요", "느무 예쁘고 매력적이었던 지은님" 등의 댓글을 달았다.양지은은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진(眞)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린 이후 트로트 가수로서 무대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게시물에서도 파주 행사 일정을 직접 언급하며 공연장 밖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한편 1990년생 동갑내기 치과의사와 결혼해 두 자녀를 둔 양지은은 36세이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일상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함소원이 근황을 전했다.함소원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이사한 것 아시죠??"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함소원이 외출 준비에 나서는 모습. 그는 "오늘 룸메이트 학교 참관 수업 갑니다"라며 코디도 "룸메이트가 골라준 옷, 신발 착장하고 학교 가는 길이요"라고 언급했다.특히 그는 "8평 원룸에서 혜정이 룸메이트와 같이 살고 있다"고 밝혔다. 혜정이는 함소원의 딸 이름이다.함소원이 원룸에서 사는 이유는 지난 2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다뤄졌다. 함소원은 "제가 사정이 있어서 한동안 여기 묵어야 한다. 그래도 여기가 이 근처에서 제일 나은 편"이라고 거주 중인 집을 소개했다.그의 이사를 돕기 위해 전남편 진화가 찾아오기도 했다. 두 사람은 이혼했지만, 딸을 위해 왕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함소원은 방송에서 재혼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며, 진화와의 관계도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혜정 양을 두고 있다. 그러던 중 2024년 8월 진화가 돌연 "함소원이 때렸다"며 눈 밑과 코에서 피가 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면서 이혼설이 불거졌다.이후 진화는 "오해의 글을 썼다"라며 해명했지만, 함소원은 "2022년 12월 정도에 이혼했다"며 파경을 공식화했다. 그러나 "이혼 사실을 알렸으니 헤어져야 하는데 딸이 어리니까 못 헤어지겠더라"면서 동거 중인 사실을 알려 혼란을 가중시킨 바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방송인 조세호가 집에서 아내와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근황이 알려졌다.조세호의 아내이자 슈퍼모델 출신 정수지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저찡입니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정수지가 조세호의 한쪽 머리를 쓰다듬은 뒤 눈썹과 입을 강조하고 있는 모습.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그룹 A2O LITE 멤버 아이찡의 매력 소개 멘트를 조세호에게 적용했다. 그러나 조세호는 정수지의 행동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뭐야?"라고 재차 물었다.한편 정수지는 지난 11일 '조세호 발각 시 계정 폭파'라는 이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고 조세호가 등장하는 영상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조세호는 지난해 말 조직폭력배 중 한 명과 친분이 있다는 의혹과 함께 '조폭 연루설'에 휩싸였다. 이 여파로 출연 중이던 모든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에 유일하게 출연 중이지만 그마저도 시즌6을 끝으로 곧 마침표를 찍는다.지난 25일 제작사 스튜디오투쁠(Studio++)은 공식 채널을 통해 "'도라이버'가 현재 방영 중인 여섯 번째 시즌의 16회차를 마지막으로 긴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마지막 방송일은 오는 11월 21일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김우빈과 서은수가 야구 드라마 '기프트'에서 호흡을 맞춘다.오는 12월 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는 불의의 사고로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꼴찌 고교 야구부의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다.서은수는 극 중 덕천고 체육 교사이자 야구부장 윤서진 역을 맡았다. 윤서진은 학생들에게 따뜻하지만 부당한 일에는 물러서지 않는 인물이다. 야구부원들이 운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돕고, 야구부를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공개된 스틸에는 덕천고 야구부 점퍼를 입은 윤서진의 모습이 담겼다. 야구부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학생들을 살피는 모습에서 교사로서의 역할을 엿볼 수 있다.윤서진은 야구부 운영을 두고 정민용(김우빈 분)과 대립할 예정이다. 정민용이 성과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감독이라면, 윤서진은 학생들이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과정에 가치를 둔다. 서로 다른 교육관을 지닌 두 사람이 야구부를 이끌며 어떤 관계를 형성할지가 관전 포인트다.'기프트'는 12월 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장하오가 리더인 그룹 앤더블(AND2BLE)이 데뷔 5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멤버 리키가 작사에 참여한 데 이어 해외 프로듀서와 안무가까지 합류하며 음악적 변화를 예고했다.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시퀀스 투: 어트랙션)을 발매한다. 지난 5월 선보인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원: 큐리어시티) 이후 약 5개월 만의 신보다.이번 앨범은 전작에서 시작된 '호기심'이 '관심'을 거쳐 '끌림'으로 발전하는 감정의 변화를 담았다. 앤더블은 이러한 흐름을 음악과 비주얼에 반영했다. 'Observe', 'Attraction', 'Archive' 등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에서는 감정의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신보에는 타이틀곡 'French Kissing'(프렌치 키싱)을 비롯해 'Haunted'(헌티드), 'Potion'(포션), 'Beautiful'(뷰티풀), 'Worth It'(월스 잇)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트로피컬 R&B와 얼터너티브 R&B, 플럭, EDM, 브릿팝 등 다양한 장르를 활용해 앨범을 구성했다. 특히 리키는 수록곡 'Worth It'의 작사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넓혔다.타이틀곡 'French Kissing'은 서로에게 이끌리는 순간의 감정을 표현한 트로피컬 R&B 장르다. 반복적인 그루브와 레게 베이스라인을 바탕으로 설렘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분위기를 담았다.이번 곡에는 다수의 K팝 히트곡을 작업한 프로듀싱팀 LDN Noise(런던 노이즈)가 작곡과 편곡으로 참여했다. 안무는 해외 안무가 닉 조셉(Nick Joseph)이 맡았다. 앤더블은 이들과 협업해 음악뿐 아니라 퍼포먼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