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예능계를 주름잡았던 '국민 MC' 강호동과 유재석의 행보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 유재석은 최근에도 새로운 예능을 잇달아 선보이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는 반면, 강호동은 대…
류승룡과 하지원이 영화 '비광'(감독 이지원)에서 한때 화려한 삶을 누렸던 톱스타 부부에서 모든 것을 잃은 가족으로 변신한다. 파경을 맞은 두 사람은 8년 뒤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딸 김시아를 지키기 위해 다시 손을 잡는다. '비광'은 가족의 절박한 사투를 담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 분)와 남미(하지원 분)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 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가족 연대기다. 영화 '미쓰백'을 연출한 이지원 감독의 신작이다.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중구, 남미, 동주의 얼굴이 한 프레임에 담겼다. 서로 다른 곳을 응시하는 세 사람의 눈빛에서는 한순간에 무너진 삶과 서로를 향한 복잡한 감정이 엿보인다. 여기에 "가장 보잘것없는 패 모든 것을 걸었다"라는 문구가 더해져 위기에 처한 동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건 가족의 선택을 예고한다.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갑작스럽게 중구 앞에 동주가 나타나면서 모든 것이 뒤바뀌는 순간으로 시작한다. "그날 우린 모든 것을 잃었다"라는 문구에 이어 화려했던 삶에서 한순간에 추락한 중구와 남미의 모습이 펼쳐진다.8년 후에는 또 다른 사건이 가족을 덮친다. 친구의 죽음 이후 용의자로 지목된 동주는 "나 진짜 아니야"라며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세상의 의심 속에서 벼랑 끝으로 내몰린다. 한때 파경까지 맞았던 중구와 남미는 위기에 빠진 동주를 위해 다시 손을 맞잡는다."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반드시 지켜야 한다"라는 문
김지영의 남편이자 독서 커뮤니티 트레바리 대표 윤수영이 딸을 품에 안은 뒤 벅찬 심경을 전했다.윤수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갓 태어난 딸을 품에 안고 있는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수영은 침대에 앉아 포대기에 싸인 딸을 조심스럽게 안은 채 눈을 맞추며 미소를 짓고 있다. 초보 아빠의 설렘과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모습이다.윤수영은 "아이가 태어났다"며 "아이는 각오했던 것보다 훨씬 더 세심하고 기민한 보살핌을 필요로 한다. 갑자기 우리 인생의 주인공이 돼버린 그녀는 아직 먹고 자고 싸고 우는 것밖에 할 줄 아는 게 없다"고 출산 후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이어 "그렇지만 아이는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사랑스럽다. 아이가 우리에게 와주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며 "이 친구에게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되기 위해 항상 성심을 다해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고 있다"고 아버지가 된 책임감도 드러냈다.아내 김지영을 향한 존경과 애정도 아낌없이 표현했다. 그는 "아내는 건강하다. 출산 전날까지도 헬스장에 다녔을 정도"라며 "조리원 첫날부터 산책을 나가고, 수유 후 짬을 내 말린 어깨를 펴겠다며 밴드를 당기는 그녀를 존경한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배우자 덕분에 늘 자극을 받고 있다"고 적었다.또 "임신했을 때의 아내가 임신 전보다 아름답다고 생각했고, 지금 어머니가 된 아내는 그때보다도 더 아름답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딸의 이름도 공개했다. 윤수영은 "아이의 이름은 '슬'"이라며 "'윤슬'처럼 반짝이는 물결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새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으로 돌아온다.스트레이 키즈는 7일 오후 1시 'THIS & THAT'을 공개한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SKZ IT TAPE(스키즈 잇 테이프) 'DO IT'(두 잇) 이후 약 9개월 만의 신보다.타이틀곡 'This & That'은 힙합을 기반으로 한 그루비한 곡이다. 칠(Chill)하고 쿨(Cool)한 분위기에 나른한 멜로디를 더했으며,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해내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8곡이 실린다. 브라스와 월드 비트 리듬을 활용한 'RUN IT'(런 잇),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장르의 'After You'(애프터 유), 게임 속 파밍 개념을 소재로 한 'FARMING'(파밍), 록 장르의 'I Do'(아이 두), 어쿠스틱 힙합곡 'Way Out'(웨이 아웃), 밴드 사운드의 '그날', 'This & That (Festival Version)'(디스 앤드 댓 (페스티벌 버전)) 등이다.새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도 이어간다. 앞서 KSPO DOME에서 5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투어를 시작했다. 오는 29~30일에는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단독 공연을 연다.스트레이 키즈의 새 미니 앨범 'THIS & THAT'은 이날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정호연이 영화 호프 무대인사 현장을 밝은 에너지로 물들였다.정호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무대인사 레츠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호연은 레드 컬러 티셔츠에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려한 꾸밈보다는 내추럴한 분위기 속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돋보였다. 특유의 생기 넘치는 표정과 여유로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정호연은 영화 호프 개봉 이후 배우들과 함께 무대인사 일정을 소화하며 관객들과 직접 만나고 있다. SNS를 통해서도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작품 홍보에 힘을 보태는 모습이다.공교롭게도 같은 작품에 출연한 황정민은 최근 사생활 의혹과 관련해 소속사를 통해 "온라인 게시물 작성자는 자신을 지속적으로 괴롭혀 온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주장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이범수의 딸이 성숙한 면모를 보였다.이윤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춤으로 더위 잊고 가실게요!"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윤진이 한 행사에 참석해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모습. 칵테일로 추정되는 음료를 들고 있는 그의 옆에는 딸 소을 양이 함께 춤을 추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소을 양은 이날 블랙 롱 재킷에 같은 색의 구두를 착용한 채 행사에 참석했다. 이윤진은 딸의 변신에 놀란 듯 "어머님이 누구니"라는 멘트를 덧붙였다.소을 양은 현재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다. 최근에는 2학기 학급 부회장으로 임명되기도 했다.한편 이윤진은 영어 제자로 만난 이범수와 2010년 5월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낳았다. 이후 2024년 3월 파경 소식을 전했고, 지난 2월 손편지를 통해 "합의 이혼했다"며 약 2년 만에 이혼 소송이 마무리됐음을 알렸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 멤버 미미가 솔로 가수로 첫발을 뗀다.미미는 지난 6일 공식 SNS에 첫 번째 싱글 'Bish Bash Bosh'의 인비테이션 포스터 3종을 올려 본격적인 솔로 음반 발매 일정을 시작했다.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Bish Bash Bosh'를 비롯해 아카펠라 버전, 연주곡(인스트루멘털) 버전 등 총 3곡이 수록된다. 이 가운데 아카펠라 버전은 바이닐(LP) 형태로만 발매된다.미미는 이번 앨범 전곡의 프로듀싱과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했다. 첫 솔로 음반인 만큼 곡 제작 전반에 본인의 음악적 색깔과 메시지를 반영했다.타이틀곡 'Bish Bash Bosh'는 '준비 완료(READY)', '자기 확신(CONFIDENT)', '대담한 에너지(BOLD ENERGY)'를 주요 키워드로 삼았다. 미미는 축적해 온 음악적 기량을 바탕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발매 전까지 무드 샘플러 사진, 스포일러 숏폼 영상, 콘셉트 사진 등을 순차 공개한다. 뮤직비디오 티저는 'Bish', 'Bash', 'Bosh' 세 가지 버전으로 제작된다.공개된 인비테이션 포스터는 클럽 파티의 메인 DJ와 라인업을 안내하는 형식으로 제작됐다. 미미는 이번 첫 솔로 싱글 'Bish Bash Bosh'를 통해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2015년 오마이걸로 데뷔한 미미는 약 11년 만에 솔로 싱글 'Bish Bash Bosh'를 발표한다. 음악과 퍼포먼스, 비주얼 전반에 걸쳐 본인만의 색깔을 전달한다는 구상이다.한편 미미의 첫 솔로 싱글 'Bish Bash Bosh'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더보이즈(THE BOYZ) 영훈이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 활동을 이어간다.나무엑터스는 7일 영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영훈의 배우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더보이즈 활동에도 협력할 계획이다.나무엑터스 측은 "영훈이 배우로서 자신만의 역량과 매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더보이즈 활동 역시 적극적으로 함께하며 팬들과의 만남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2017년 더보이즈로 데뷔한 영훈은 가수 활동과 함께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웹드라마 '연애혁명'에서 이경우 역을 맡아 본격적으로 연기에 나섰으며, 이후 SBS '원 더 우먼'에서 한승욱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tvN '구미호뎐1938'에는 삼천갑자 동방삭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이번 계약을 통해 영훈은 배우로서의 활동 영역을 넓히는 한편 더보이즈 활동도 병행한다. 앞서 더보이즈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은 9인 체제로 그룹 활동을 이어가기로 하고 단체 활동을 위한 계약을 마무리했다. 멤버들의 개인 활동은 각자 별도의 소속사를 통해 진행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배우 한가인이 뱀파이어 분장으로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45세 방부제 미녀 한가인이 뱀파이어 메이크업 받아본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메이크업 콘텐츠를 찍을 때마다 화제를 몰고 온 한가인은 뱀파이어 메이크업에 도전했다.한가인은 어릴 적 로맨스 소설을 보고 뱀파이어를 만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뱀파이어를 만나서 물려서 나도 뱀파이어가 되고 싶었다"며 "근데 이미 결혼한 다음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연정훈이 드라마에서 뱀파이어를 했었다고 말하자 한가인은 무관심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한가인은 뮤지컬 '드라큘라'에 출연하는 신성록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한가인은 신성록에게 꾸준히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뭔지 물었고 신성록은 "쉬면 안 된다. 가족도 있다"며 현실적인 이유를 꼽았다. 그러면서 "막상 할 일이 없어지면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한가인은 이에 공감하며 "아무것도 안 하면 너무 불안하고 이 시간을 견디기 힘들다"고 고백했다. 한가인은 번아웃이 왔을 때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이 상태에서 나가다가 삶을 마감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었는데 유튜브 시작하고 다양한 일을 하니 재밌다"고 설명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뉴욕 콘서트와 연계한 도시형 프로젝트 'BTS THE CITY ARIRANG - NEW YORK'(이하 '더 시티 뉴욕')을 진행했다.'더 시티 뉴욕'은 공연이 열린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을 비롯해 록펠러 센터,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타임스퀘어, 뉴욕한국문화원 등 주요 명소에서 펼쳐졌다. 콘서트장을 넘어 도시 곳곳에서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록펠러 센터 전망대 '탑 오브 더 락'(Top of the Rock) 일부 공간은 '더 시티 아리랑' 테마로 꾸며졌다. 방탄소년단의 앨범 로고와 이미지를 활용한 장식이 설치됐으며, 현지 아티스트들이 방탄소년단의 곡을 바이올린과 라이브 보컬, 댄스 퍼포먼스로 재해석한 공연도 열렸다.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밴더빌트 홀에서는 티셔츠 커스터마이징과 무대 의상 전시가 진행됐다. 이곳은 방탄소년단이 2020년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서 정규 4집 타이틀곡 'ON' 무대를 선보인 장소이기도 하다.타임스퀘어에서는 현지 댄스 크루의 퍼포먼스와 랜덤 플레이 댄스가 이어져 시민과 관광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더 시티 뉴욕' 테마의 2층 관광버스도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과 타임스퀘어, 코리아타운 등을 순환했다. 뉴욕한국문화원에서는 '아리랑 극장'(ARIRANG Theater)과 응원봉 DIY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방탄소년단은 앞서 서울과 라스베이거스, 부산, 런던 등에서도 공연과 개최 도시를 연계한 '더 시티'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이번 뉴욕에서도 콘서트장을 중심으로 주요 관광 명소와 문화 공간까지 프로그램을 확장했다.한편 방탄소년단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공연
배우 정보석이 과거 주식 투자 사기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주얼리정 선배님 만나 과거 소환(당)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정음은 정보석의 자택을 찾아 함께 식사를 했다. 두 사람은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인연을 맺은 사이다. 정보석은 "주식 투자로 큰 손실을 본 적이 있다"며 "친구가 소개해 준 인물이 '지금까지 잃은 돈을 한 번에 만회할 수 있다'며 특정 종목을 추천해줬다"고 밝혔다.추천 종목은 매수한 직후 주가가 곤두박질쳤지만, 상대는 "일반 투자자를 털어내는 과정"이라며 오히려 추가 매수(물타기)를 권유했다. 정보석은 "대주주가 자기 지분을 팔고 있었다. 알고보니 소개해 준 사람이 그 회사 대주주였다"고 설명했다. 결국 해당 주식은 하한가를 기록하며 막대로 손실을 떠안게 됐다. 그는 "결국 다른 사람에게 주식을 떠넘기고 빠져나가는 과정이다. 본전 욕심을 파고든 전형적인 사기였다"고 덧붙였다.힘든 시기를 벼틸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그는 "데뷔 후 40년간 쉬지 않고 꾸준히 일해 온 덕분에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정준원이 MBC 예능 '놀면 뭐하니?' 출연 이후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장항준 감독과 배우 공효진의 과거 발언까지 다시 주목받고 있다.논란의 시작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였다. 정준원은 새 드라마 '유부녀 킬러' 홍보를 위해 공효진과 함께 출연했지만, 방송 내내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는 지적을 받았다. 질문에 짧게 답하거나 연기 챌린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일부 시청자들은 "홍보를 위해 출연한 만큼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어야 했다"는 반응을 내놨다.반면 "예능 경험이 많지 않아 긴장한 것뿐", "내향적인 성향을 태도 문제로 몰아가는 것은 과하다"는 옹호 의견도 이어졌다.논란이 커지자 과거 장항준 감독의 발언도 다시 회자됐다. 지난해 9월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에서는 장항준 감독이 배우 배제기의 제안으로 정준원과 전화 연결을 했다. 당시 정준원은 "감독님 작품 오디션을 봤지만 잘되지 않았다"고 말했고, 통화가 끝난 뒤 장항준 감독은 "기억이 난다. 그때 집중적으로 오디션을 봤다"며 "저분이 좀 인사성이 없었다. 무례했다"고 말했다.이에 함께 있던 송은이는 "감독님이 웃기려고 한 이야기니까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다"고 즉시 수습했고, 당시에도 예능적인 농담으로 상황이 마무리됐다.하지만 최근 정준원의 태도 논란이 불거지면서 해당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시 확산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장항준 감독이 사람을 정확히 봤다", "예능에서도 비슷한 모습이 나온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반대로 "예능에서 나온 농담을
댄서 허니제이와 씨스타 출신 보라가 건강미 넘치는 시밀러룩으로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허니제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보라와 함께 촬영한 댄스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의상을 맞춰 입고 밝은 에너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공개된 영상 속 허니제이는 레드 컬러 크롭톱과 쇼츠를 매치해 탄탄한 복근과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보라는 플라워 패턴이 들어간 레드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같은 계열의 레드 컬러를 활용한 시밀러룩이 두 사람의 케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푸른 하늘 아래 나란히 선 허니제이와 보라는 리듬에 맞춰 자연스럽게 안무를 소화하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오랜 시간 무대와 퍼포먼스를 통해 다져온 탄탄한 피지컬과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가 어우러져 짧은 영상만으로도 강한 존재감을 발산했다.팬들은 "여름 그 자체", "둘 다 건강미가 너무 멋있다", "레드 시밀러룩이 찰떡이다", "춤선도 완벽한 조합"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송인 서장훈이 진행을 맡은 예능 '자녀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이하 '합숙 맞선2')에서 여성 출연자 김다혜가 대화 도중 눈물을 흘렸다. 한편 '합숙 맞선2'는 3주 연속 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지난 6일 방송된 SBS '합숙 맞선2'에서는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맞선남녀가 자유 데이트를 통해 서로의 진심을 확인했다. 그러나 엇갈리는 러브라인과 예상치 못한 갈등이 이어지며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가 펼쳐졌다. 이날 7회는 전국가구기준 1.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3주 연속 1%대에 머물렀다.이날 김다혜는 강신우를 만나 "종교가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며 자신의 마음을 에둘러 전했다. 그러나 강신우는 "호감이 가는 상대가 무교라는 건 잘 조율해보라는 주님의 계획이 아닐까?"라며 김다혜의 의중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이어 그는 김다혜가 거리를 두는 이유를 어머니에게서 찾으며 "엄마는 한 번도 다혜를 선택하지 않았잖아요"라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답답함을 감추지 못했다. 서장훈은 "신우씨가 이성을 잃었네"라며 "다혜씨가 신우씨에게 이성적으로 끌리지 않은 거다"라고 정리했다.최정윤은 '합숙맞선2'의 최고 인기녀다운 면모를 보였다. 아나운서 이인권, 변호사 권예찬, 프로골퍼 문성모까지 세 남성의 적극적인 호감을 받으며 선택의 기로에 섰다. 이인권은 모닝커피와 손편지로 마음을 전했고, 문성모는 "내가 왜 정윤이를 좋아하는지 노트에 썼어"라며 진심을 드러냈다. 권예찬은 "최대한 최선을 다해본다는 게 내 결론"이라며 남은 시간 동안 최정윤에게 마음을 전하겠
그룹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이 근황을 전했다.윤채경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누리꾼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이하 '무물') 시간을 가졌다.한 누리꾼은 "내 최애가 지하철 옆자리에 앉은 순간을 잊지 못한다"며 과거 윤채경을 우연히 만났던 일화를 꺼냈다. 이에 윤채경은 "어머나 또 만나자"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울 도심에서 윤채경이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그는 마스크와 모자, 선글라스 등을 착용하지 않은 채 거리로 나섰다. 특히 왼쪽 네 번째 손가락에 은색 반지를 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앞서 윤채경은 지난해 11월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이용대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윤채경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어떤 종목에 관심이 많냐"는 질문에 배드민턴을 꼽으며 "이용대 선수가 라켓을 들고 서브하는 모습은 정말 멋있다"라고 팬심을 고백했다.이용대는 2017년 배우 변수미와 6년 열애 후 결혼했으나, 성격 차이 등의 이유로 약 1년 만에 이혼했다. 이용대는 이혼 후 슬하의 딸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한편 윤채경은 2012년 그룹 퓨리티 멤버로 데뷔해 2014년 그룹 카라의 멤버를 뽑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2016년 엠넷 '프로듀스101'에 출연한 후 프로젝트 그룹 아이비아이로 활동했다.활동이 끝난 후에는 카라와 같은 소속사인 에이프릴에 합류해 재데뷔하며 '봄의 나라 이야기', '예쁜 게 죄' 등을 발매했다. 데뷔와 해체를 반복하던 윤채경은 2022년 에이프릴 해체 후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