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열애설에 휩싸인지 10일 만에 라이브 방송을 켜고 팬들과 소통했다.정국은 지난 15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켰다. 지난 5…
조선 역사 속에서 자취를 감춘 천재 과학자 장영실이 600년 만에 후손들 덕에 편히 눈을 감을 수 있게 됐다. "장영실이 로마로 떠났다"는 설정은 다소 뜬금없지만, 왠지 모를 여운을 남긴다. '한복 입은 남자' 창작진은 대한민국 과학 기술의 지평을 넓혔던 인물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꾸몄다.지난 2일부터 충무아트센터에서 관객과 만나고 있는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이하 '한복남')는 이상훈 작가의 동명 장편소설이 원작이다. 조선사 최대의 미스터리로 꼽히는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마지막 행적을 모티브로 역사와 상상력을 결합해 새로운 서사를 풀어나가는 작품이다.장영실은 출생 기록만 1385년~1390년으로 알려졌을 뿐, 사망에 대한 기록은 정확하지 않다. 역사학자들에 따르면 1442년 이후라고만 전해진다. 그렇게 역사 속에서 돌연 사라진 장영실이 '한복남'으로 무대 위에서 새롭게 탄생했다. 창작진은 장영실이 조선을 벗어나 유럽으로 떠났다는 설정으로 장영실의 인생 2막을 만들었다.이야기는 의문의 책 한 권으로 시작된다. 방송국 PD인 진석은 이탈리아 사람인 엘레나로부터 '비망록'(중요한 골자를 적어둔 책자)을 받는다. 진석은 그 안에서 '비차'(飛車·조선 시대의 비행 장치)의 도면을 발견하게 된다. 진석은 이 도면이 르네상스 대표 화가이자 과학자였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비행기 설계도를 연상시킨다고 했다. 비차의 스케치도 17세기 유럽 화가 페테르 파울 루벤스의 그림과 거의 일치한다고 했다. 진석은 이를 단서로 친구 강배와 함께 비망록의 주인과 진실을 추격한다.1막은 관객들을 600년 전 조선으로 데려간다. 조선시대라는 시대적
역대급 미스터리인 '친모 사망 사건'에 친척 조카가 깊숙이 연관돼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한 남편이 '불륜 크루'인 여사친의 도움으로 유부녀 직장 상사와 밀회를 즐겼다는 막장 실화까지 공개되며 충격을 안겼다.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30년 전 헤어진 친모의 사망을 둘러싼 단서들을 하나씩 추적하며 의문점들을 파헤쳤다.첫 번째 의문은 친모의 사망 장소였다. 도깨비 탐정단이 서류상 기록된 사망 장소를 찾아간 결과, 그곳은 사람의 접근이 쉽지 않은 거대한 뻘밭이었다. 두 번째 의문은 경매에 넘어간 친모의 거주지에서 드러났다. 이웃 주민은 친모가 사망했을 당시 "집에 휴대전화도 두고 문이 열려 있었다"며 살인 사건마저 의심했다. 세 번째 의문은 친모가 거주지 외에 소유하고 있던 아파트 3채였다. 의뢰인은 "어머니는 정신 질환을 앓고 있었다. 직접 구입한 게 아닌 것 같다"며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은 "(친모가) 작년 초 잠시 들른 적이 있는데, 어떤 남자가 함께 와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고 증언했다.네 번째 의문은 대부업체에서 받은 7000만원의 대출금이었다. 담당자는 "어떤 남자를 포함해 4명이 함께 방문했다. 대출을 떠밀려서 받는 느낌이었다"고 전해 사기 대출을 의심케 했다. 다섯 번째 의문은 32건의 보험 계약이었다. 친모는 사망 전 매달 80만원씩, 2024년에만 약 800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험설계사는 "모두 본인이 직접 가입한 것"이라면서도, "어느 순간부터 보험료 납부를 힘들어했다. 돈을 남자에게 다 맡겼다고 했다&qu
배우 고준이 반신마비가 왔었다고 밝혔다.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고준이 절친으로 조재윤, 이상준을 초대한 모습이 담겼다.이날 고준은 영화 ‘타짜2’로 18년 만에 무명생활을 벗어날 수 있었다며 “3분의 2을 찍었는데 반신마비가 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너무 열심히 준비하다가 면역력 저하로 대상포진에 걸렸다 근데 그게 보통 몸에 붙는데 뇌에 붙었다. 그러면서 반신마비가 됐다”고 설명했다.고준은 “골든타임 6개월이 지나면 평생 남는다고 하더라. 근데 7개월이 지나도 안 움직이는 거다. 병원 7군데를 다 돌아다녀서 진료를 받았다. 6곳에서 앞으로 배우를 못한다고 했다. 그래서 꿈과 직업을 또 한 번 잃었다”고 말했다.제작진은 고준의 이런 상황을 기다려줬고, 고준은 근육이 흘러내리는 것을 막기 위해 "철사를 입안으로 넣어서 근육을 올렸다. 철사 끝이 잇몸을 다 찢어 피가 나서 NG가 나기도 했다. 제작진이 콘티를 측면으로 바꿔줘서 영화를 마무리했다”고 고마워했다. 이후 2년 6개월 동안 치료를 받았다는 고준은 “매일 200여개 침을 맞으면서 기적처럼 나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픈 이후 성격이 변했다. 자꾸 웃기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연이은 사생활 이슈로 대중을 놀라게 한 배우 정우성이 다시 본업으로 돌아온다. 크리스마스 하루 전날인 이달 24일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를 통해서다. 다만 대중이 그를 반갑게 맞아줄지는 미지수다.'메이드 인 코리아'는 격동의 1970년대, 야망 있는 사내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다. 정우성은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장건영 역을 맡았다.극 중 장건영은 집념 있고 정의로운 인물.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악착같이 혼자 힘으로 검사가 됐다. 검찰 조직 내에서도 보기 드물게 국가의 예민한 사건들만 파헤치는 외골수로, 마약 사건과 백기태를 수사하던 중 거대한 범죄 카르텔을 마주한다.지난 15일에는 '메이드 인 코리아'를 소개하는 제작발표회도 열렸다. 이날 정우성은 은은한 미소를 띠면서도 다소 긴장한 모습이었다. 사생활 논란 후 첫 신작이기 때문.정우성은 "집요하다는 것은 또 다른 말로 고집스럽다는 것이다. 자기 일을 고집스럽게 끝까지 하겠다는 집념의 사나이"라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이어 "용기 있고 도발적인 작품이라 생각했다. 시대물을 다룰 때 실제 사건을 다루면 거리감이 들고 조심스러운데, '메이드 인 코리아'는 실제 사건 안에 가상의 인물을 넣어 완벽한 상상의 이야기로 끌고 가더라. 배우로서 캐릭터를 디자인하는 데 엄청난 용기와 상상력을 제공해줘서 재미있는 작업이었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정우성은 지난해 말부터 '문가비 아들의 친부'부터 '극비 혼인신고'까지 여러 사생활 이슈로 대중을 놀라게 했다
배우 김성령(58)이 달에 땅을 샀다고 밝혔다.16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JTBC 새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손창우CP, 신기은PD,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가 참석했다. '당일배송 우리집'은 로망 속 장소로 하루 만에 배송되는 이동식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리얼 하루살이 관찰 프로그램이다. 이날 손창우 CP는 김성령을 캐스팅 한 이유에 대해 “가장 궁금했다. 대한민국 아름다움의 상징이지 않나. 물어보면 다들 사람 좋다고 하고 호기심도 많다고 하더라. 리얼리티에서 정제되지 않은 리액션으로 예능 원석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며 "취미 부자이기도 하고 집에도 관심이 많은 분이다. 결정적으로는 주변에 땅 산 사람은 많지만, 달에 땅을 산 사람은 처음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에 김성령은 “지구뷰로 달에 1000평 정도를 샀다. 미국에서 증서가 와서 잘 보관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김성령은 “제가 나이만 많았지, 전혀 맏언니 역할을 하지는 못했다. 분위기 메이커는 누가 봐도 장영란이다. 나는 살짝 뒤로 빠져서 동생들이 마구 뛰어노는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가수 조째즈가 데뷔 1년 만에 한남동 아파트로 이사했다고 밝혔다.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가수 조째즈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조째즈는 홍윤화가 은인이라며 "'모르시나요'가 차트 10위권에 머물 때, 윤화가 패러디해 줘서 이슈가 돼 1위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올해 1월 데뷔한 조째즈는 행사만 200개 이상 다녔다며 "한 달 평균 행사 20개를 했다. 지난 4월에 회사에서 새 차를 뽑아줬다. 얼마 전에 확인을 했더니 벌써 10만㎞를 넘게 달렸더라"고 밝혔다.조째즈는 새 집도 장만했다며 "원래 저희가 한남동에 엘리베이터 없는 4층 빌라에 살았다. 지금은 엘리베이터가 있는 아파트에 입성했다. 아내가 계약하는 날에 울더라. 그런데 자가는 아니다"라고 말했다.조째즈 아내는 빼어난 미모로 '꽃뱀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저렇게 예쁜 여자가 조째르르 만날 리가 없다는 오해와 불신 때문이었다. 조째즈는 "항상 말씀 드리지만 아내가 먼저 저한테 플러팅을 했다. 제 바에 놀러온 손님이었는데, 갑자기 제 배를 만지더라. 제가 노래를 한 것도 아니었다"며 "그 이후에 제가 플러팅 해서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브브걸 출신 유정과 공개 연애 1년 만에 결별한 배우 이규한이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캐스팅됐다. 이규한은 오는 2026년 1월 3일 첫 방송될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에 신진원 역으로 출연한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이규한은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극 중 신해림(한소은 분)의 근엄한 오라버니 신진원 역을 맡았다. 신진원은 사리 분별이 정확하고 원리원칙을 중요시하며 고아로 자란 동생을 늘 엄하게 대하고 다그치는 인물이다. 특히 신진원은 여인이 대외 활동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지만, 어떤 일이든 열심히 하는 홍은조(남지현 분)에게는 다른 생각을 가지게 된다. 이규한은 신진원의 입체적인 감정선을 뛰어난 연기력과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이규한은 그간 '지옥에서 온 판사',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행복배틀', '우아한 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또 올해 '나의 아저씨'를 통해 연극에 첫 도전했다.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오는 2026년 1월 3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이규한은 지난해 브브걸 출신 유정과 공개 연애 1년 만에 결별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플래닛C : 홈레이스'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했다.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서바이벌 'PLANET C : HOME RACE(플래닛C : 홈레이스 / 이하 '홈레이스')' 2회가 지난 13일 엠넷플러스, 14일 Mnet에서 공개됐다. 18인의 참가자들이 세 팀으로 나뉘어 경쟁을 벌인 1차 팀 배틀과 각 팀의 에이스들이 모여 무대를 꾸민 2차 팀 배틀이 모두 마무리됐다. 또한 각 배틀의 순위가 공개되며 과연 누가 최종 생존자와 탈락자가 될지 관심이 쏠렸다.'홈레이스' 2회에서는 지난주 'ISTJ' 팀에 이어, 'HOT' 팀과 'DRAMA' 팀이 경연을 준비하는 과정, 각 팀의 개성이 드러나는 차별화된 경연 무대, 전문가 마스터 군단의 냉혹한 모니터링, 그리고 플래닛 메이커의 개인 투표 결과와 팀 순위 발표가 속도감 있게 전개돼 이목을 사로잡았다. 방송 당일 프로그램 DAU(POC 기준) 역시 지난주 대비 10% 이상 증가했으며, 엠넷플러스 영상 콘텐츠 조회수 기여 IP 순위도 1위를 차지하며 관심을 입증했다. 그뿐만 아니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와 X를 포함한 SNS에서도 실시간 트렌드 순위에 랭크돼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HOT' 팀은 막내 장슌위가 '히든 미션'인 아크로바틱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선보여 에너지 가득한 무대를 만들어냈지만 개인 투표 순위에서는 5위에 그쳤다. 반면 전문가 마스터 군단으로부터 역량 부족을 지적받은 메인 보컬 자오광쉬는 깜짝 2위를 차지해 놀라움을 안겼다.'DRAMA' 팀 역시 이변을 연출했다. 남다른 자신감으로 팀을 이끌었던 리즈하오는 혹평 속 리허설 무대를 마치자 "자만했다"며 탄식했고, 개인 투표에서도 모두의 예상과 달리 2위에 머물렀다. 리즈하오는 20
걸그룹 에이핑크(Apink)가 새 앨범으로 데뷔 15주년 활동을 시작한다.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는 내년 1월 5일 열한 번째 미니앨범 'RE : LOVE(리 : 러브)'를 발매한다. 'RE : LOVE'는 에이핑크가 2026년 에이핑크의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새 앨범이다. 16일 0시 에이핑크 공식 SNS를 통해 'RE : LOVE'의 첫 번째 티저로 공식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사랑'에 대한 다양한 감정선을 감각적인 요소로 풀어낸 영상미와 멤버들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트레일러 속 에이핑크는 멤버별로 각자의 공간에서 사랑에 대한 의심, 불안, 극복의 서사를 표현했다. 이어 멤버들이 함께 걸어오는 장면을 통해 'LOVE ME MORE'(러브 미 모어)라는 또 하나의 키워드가 등장한다. 에이핑크만의 '사랑'이 어떤 모습을 나타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에이핑크는 이번 앨범 전반을 통해 '사랑'을 새롭게 정의한다. 또한, 에이핑크의 독보적인 정체성과 단단한 팀워크가 'RE : LOVE'의 음악과 무대에 어떻게 녹아들지 기대된다.에이핑크는 올해 멤버들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살린 개인 활동과 더불어 아시아 투어를 시작으로 4월 데뷔 기념일 팬송 'Tap Clap(탭 클랩)', 10월 M2 리얼리티 콘텐츠 '에이핑크의 이멤버 리멤버'를 공개하는 등 꾸준한 팀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장성규가 '하나부터 열까지'에서 "저도 불륜하는 셀럽 많이 안다"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는 프로그램의 중심을 지켜온 터줏대감 장성규, 연기와 예능을 오가는 올라운더 신참 MC 이상엽의 찐친 케미를 앞세워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하나부터 열까지'는 하나의 흥미로운 키워드를 1위부터 10위까지 순위를 매겨 파헤치는 지식 차트쇼다. 어디에서도 쉽게 들을 수 없는 이야기들을 탄탄한 전개와 명쾌한 해석으로 풀어내며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해 왔다. 여기에 MC들의 날 선 입담, 그리고 주제 맞춤형 게스트들의 밀도 높은 토크가 더해져 지식과 예능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포맷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이상엽의 합류를 기점으로 더욱 기발하고 참신한 주제, 예측 불가한 토크 흐름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이런 가운데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글로벌 막장 불륜'이라는 아찔한 주제와 함께, 이상엽의 혹독한 MC 신고식 현장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상엽은 충격적인 사례들에 "미친 거 아니야?"라며 분노를 터뜨리는 반면, 장성규는 태연하게 "저도 불륜하는 셀럽 많이 안다"고 폭로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이어 "이건 좀 위험하지 않냐"며 혀를 내두르는 이상엽에게, 장성규는 멈추지 않고 선을 넘는 질문 폭격을 가한다. 급기야 장성규의 치명적인 발언에 이상엽은 두 손을 모아 "여보, 아니에요!"라며 다급히 사태 진화에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 '하나부터 열까지'는 22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가 요리 계급 전쟁을 다시 시작한다.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가 16일 더 강력해진 ‘맛’ 진검승부로 돌아온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넷플릭스 한국 예능 최초로 3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 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OTT 예능 최초 한국 갤럽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2024년 9월 조사에서 1위를 기록하며 한국과 글로벌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새로운 시즌이 공개되기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가 더욱 막강해진 흑셰프들과 백셰프들의 맞대결로 귀환한다.먼저 초미의 관심사인 히든 백수저 2인이 베일을 벗는다. 앞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는 이번 시즌 도입한 히든 백수저 2인의 얼굴을 가린 채 공개해 정체를 두고 큰 화제가 됐다. 대망의 1-3회에서는 미쉐린 2스타 이준부터 한식과 양식 각각 미쉐린 1스타를 거머쥔 손종원, 대한민국 1호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 57년차 중식 대가 후덕죽, 47년차 프렌치 대가 박효남, 대한민국 대표 스타 셰프 정호영·샘킴·레이먼킴,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4' 심사위원 송훈, '한식대첩 시즌3' 우승자 임성근 등 18인의 백셰프들의 위용이 첫 공개된다. 이어 시즌1의 재미를 더할 히든 백수저 2인이 깜짝 공개되며 요리 경연의 판이 흔들릴 예정이다. 특히 베일에 가려져 있던 반전의 룰이 공개되면서 모두를
아이코닉한 배우 한소희, 전종서가 범죄 누아르 영화 '프로젝트 Y'로 뭉쳤다. 영화를 계기로 실제로도 절친이 된 또래 두 사람의 케미가 강렬한 영화에 어떻게 담겼을지 기대되는 대목이다.16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프로젝트 Y'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환 감독과 배우 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유아가 참석했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제목 속 'Y'의 의미에 대해 이환 감독은 "거창하게 지어봤다. young(젊은), you(너), yearn(갈망하다) 등의 의미"라고 밝혔다. 이어 "어떤 의미에서는 좀 추상적일 수 있다. 그래도 이 제목이 좋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관객들이 자기만의 'Y'를 완성해서 극장을 나가길 바랐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이번 작품은 한소희, 전종서의 캐스팅으로 화제가 됐다. 이환 감독은 "두 배우가 아이코닉하고 젊은 20대들에게 상징적이라고 생각한다. 한소희와 전종서가 표현하는 미선과 도경이라면 관객들에게 좀 더 설득력, 호소력 있을 거라 생각했다. 미선, 도경과 이미지도 잘 어울렸고, 새로운 연기에 도전할 수도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한소희는 평범한 일상을 꿈꾸며 위험한 일에 뛰어드는 미선 역을 맡았다. 한소희는 "'박화영'을 재밌게 봤는데, 그 감독님 작품이더라. 사실상 저에게 상업 영화 데뷔작이라 신중한 진중한 마음으로 임했다"라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상업 영화 데뷔 소감에 대해 한소희는 "모든 작품이 저한테는 다 소중해
방송인 김대호가 소감을 전한다.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 8회에서는 ‘라둥이들’ 김대호, 최다니엘, 전소민, 박지민이 라오스에서 특별한 문화를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종교부터 음식까지, 라오스의 일상과 문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체험하는 라둥이들의 여행기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라둥이들은 이른 아침 라오스 거리에서 진행되는 탁발 문화를 직접 마주한다. 탁발은 불교에서 스님들이 무소유를 실천하는 수행의 일환으로, 음식을 소유하지 않고 사람들에게서 공양을 받는 의식이다. 불교 국가인 라오스에서는 일상 속에 깊이 자리 잡은 문화로, 새벽 거리의 풍경 자체가 하나의 의식처럼 펼쳐진다. 라둥이들 역시 동이 트기 전 음식을 준비해 탁발 체험에 나선다. 자연스럽게 말수가 줄고 경건해진 분위기 속에서 모두가 진지하게 이 시간을 마주한다. 특히 김대호는 “이런 경험은 처음이다. 느낌이 굉장히 이상하다”며 깊은 울림을 받은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끈다. 이에 김대호가 새로운 것을 느낀 탁발 체험 현장이 어땠는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탁발 체험을 마친 라둥이들은 라오스 여행의 마지막 일정인 캠핑을 앞두고 현지 전통 음식 ‘신닷’ 만들기에 도전한다. 신닷은 중앙 불판에서 고기를 굽고, 가장자리 육수에 채소와 면 등을 데쳐 먹는 라오스식 바비큐 요리로, 구이와 샤브샤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라둥이들은 아침부터 현지 시장을 찾아 조리도구와 재료를 직접 구입한다.&nb
배우 이시영이 나홀로 출산을 감행한 후 두 아이와 크리스마스 기념 사진을 남겼다.16일 이시영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첫아이때부터 항상 함께 작업해왔던 베이비뮤즈대표님🙏🏻디테일 끝판왕🥹진짜 겨울왕국에 와있는거 같은 감동😭가족사진 찍으실때 꼭 가보세요❄️🫧동화책 한권을 뚝딱 만들어주신다는………..너무 예뻐요 감사합니다🎀마지막사진은 너무 구 ㅣ 여운 꼬맹이로 마무리🤍"라고 적었다.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두 아이와 함께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었다. 둘째를 안고, 옆에는 첫째가 서고 단란한 가족사진으로 보인다.앞서 이시영은 초등학생 아들을 이른바 '귀족학교'로 불리는 채드윅에 보낸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해당 학교는 고등학교 과정까지 합하면 약 6억 4000만원의 학비가 들어간다. 이미 방송인 현영의 두 자녀가 재학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송인 김숙과 정지선 셰프가 중국 상하이로 임장을 떠난다. 앞서 멤버 박나래는 각종 의혹으로 6년 만에 결국 하차를 선언했다.18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구해줘! 지구촌집-상하이 편’ 2탄이 방송된다.이날 방송은 다양한 외국 집의 시세를 살펴보는 ‘구해줘! 지구촌집-상하이 편’ 2탄으로 지난주에 이어 김숙과 정지선 셰프 그리고 여행 크리에이터 캡틴따거가 함께한다. 이번 글로벌 임장은 아시아 메가시티 시리즈의 첫 번째 편으로 상하이의 최신 부동산 정보와 대륙 스케일의 다양한 매물들을 소개한다.상하이의 둘째 날 아침, 세 사람은 새벽 6시 반부터 촬영을 시작한다. 김숙은 전 남편이었던 윤정수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둘째 날에도 숨가쁜 강행군을 시작한다. ‘거의 잠을 자지 못했다’고 고백한 정지선 셰프는 말과는 달리 지엔빙(중국식 부침개)을 맛있게 먹으며 텐션을 끌어올린다. 촬영을 재촉하는 김숙에게 그는 “중국에 오면 루틴이에요~”라며 지엔빙을 나눠준다.김숙은 상하이 둘째 날 임장에 대해 “고향을 떠나 상하이에 정착한 젊은이들의 집을 둘러볼 예정이다. 상하이 드림을 좇는 청년들은 어떤 집에서 살지 기대해 달라”고 소개한다.세 사람은 본격적인 임장 전, 아침 식사 문화가 발달한 중국의 아침을 경험하기로 한다. 거리 곳곳에 아침을 파는 가게들 사이에서 세 사람은 중국식 찐빵(바오쯔)를 주문한다. 메뉴판을 조용히 스캔하던 정지선 셰프는 중국에오면 꽈배기와 따뜻한 콩물을 먹어야 한다며, 유창한 중국어로 추가 주문해 웃음을 유발한다.캡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