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SM)가 NCT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플리마켓에서 전 멤버 태일이 착용한 의상이 판매돼 논란이 일었다. 이번 일을 두고 행사 전 검수 과정이 충분…
친숙한 이름은 돌아왔지만, 특유의 정체성은 희미해졌다. '서프라이즈'와 '해피투게더'가 각각 재정비와 부활을 택했지만 시청률은 1~2%대에 머물고 있다. 익숙한 간판은 초반 시선을 끌었지만, 왜 그 이름이어야 하는지를 납득시키지 못하고 있다.MBC 장수 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지난해 10월 휴식기를 선언한 뒤 약 3개월 만인 올해 1월 '서프라이즈 : 미스터리 살롱'으로 돌아왔다. 2002년 첫 방송 이후 23년간 이어진 프로그램을 재정비하면서 제목부터 구성까지 큰 폭의 변화를 택했다.'신비한TV 서프라이즈'의 상징은 재연극이었다. 국내외에서 벌어진 미스터리한 사건과 역사 속 흥미로운 이야기를 배우들의 재연과 내레이션으로 전달했다. 진행자의 존재감을 앞세우기보다 하나의 이야기를 짧고 밀도 있게 보여주는 방식이 오랜 시간 프로그램의 정체성으로 자리 잡았다.'서프라이즈 : 미스터리 살롱'에서는 이찬원, 곽범, 박소영이 전면에 나섰다. 특히 이찬원은 이야기 진행에 그치지 않고 재연에도 직접 참여하며 역할을 넓혔다. 기존 재연극에 MC들의 토크와 해석, 리액션을 더해 예능적 요소를 강화했다.변화를 줬지만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 기존 '신비한TV 서프라이즈'가 휴식기 직전까지 주로 2%대를 유지했던 것과 비교하면 '서프라이즈 : 미스터리 살롱' 역시 1~2%대를 오가고 있다. 기존 시청층을 붙잡으면서 새로운 재미까지 더하려는 시도였지만, 재연극 사이에 MC 토크가 들어오면서 간결했던 이야기의 흐름이 끊기고 프로그램 고유의 몰입감도 약해졌다는 아쉬움이 남는다.KBS2 '해피투게더' 역시 종영 6년 만에 익숙한
배우 안보현이 데뷔 후 첫 사극 주인공에 도전한다. JTBC가 매각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신의 구슬'이 분위기 반전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7일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의 구슬' 측은 안보현의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신의 구슬'은 몽골과의 전쟁이 30년간 이어지며 패색이 짙어가던 서기 1258년 고려를 배경으로 한다. 호국의 성물인 관음보주를 찾아 전쟁터로 향한 호송대의 투쟁과 이들을 구하려는 황녀의 이야기를 그린다.안보현은 관음보주 호송대의 특임지휘관이자 도령인 백결 역을 맡았다. 공개된 포스터 속 백결은 전장을 배경으로 칼을 든 채 서 있다. 얼굴과 손에는 전투 과정에서 생긴 상처가 남아 있으며, 뒤로는 대규모 군부대의 행렬이 이어져 있다."서기 1258년, 임금이 윤허하여 야별초 10인을 보냈다"라는 문구도 담겼다. 백결은 고려의 국운과 전쟁의 승패가 걸린 관음보주를 지키기 위해 야별초 10인과 함께 전장에 뛰어들게 된다.특히 '신의 구슬'은 안보현이 데뷔 후 처음으로 사극 주인공을 맡은 작품이다. 그는 청년 장수 백결로 변신해 현대극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연출은 '재벌집 막내아들', '더블유(W)', '그녀는 예뻤다' 등을 연출한 정대윤 감독이 맡았으며 '정도전', '녹두꽃', '어셈블리' 등을 집필한 정현민 작가가 극본을 썼다. 안보현을 비롯해 배우 이성민, 수현, 하윤경, 윤균상 등이 출연한다.한편 최근 JTBC는 법원의 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과 함께 경영 정상화를 위한 매각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재정난과 방송사 매각이라는 어수선한 상황에
모델 유시은이 농구선수 이관희와 함께한 방콕 여행의 추억을 공개했다.유시은은 6일 자신의 SNS에 "언제 또 올지 모르는 방콕여행 내년에도 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올여름 태국 방콕으로 여행을 떠난 유시은과 이관희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방콕의 5성급 럭셔리 호텔인 더 리츠칼튼 방콕에서 휴가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관희 역시 해당 호텔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방콕 여행을 인증한 바 있다.특히 이번에는 유시은이 직접 이관희와의 커플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레스토랑에서 나란히 와인잔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유시은은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화이트 계열 의상을 입었고, 이관희 역시 편안한 차림으로 여자친구와 휴가를 즐겼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황치열이 좋은 운세를 듣고 기쁜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 "귀공자 사주"라는 말을 듣고 환하게 웃는가 하면, 회사의 기운이 좋다는 이야기에 "이런 좋은 이야기를 들을 때 너무 행복하다"며 박수까지 친다. 반면 구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나는 좀 조심히 살고 있는데"라며 진지하게 귀를 기울인다.7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36회에는 가수 황치열과 신현희가 출연해 '열병'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황치열은 "어릴 때부터 귀신을 무서워했다"면서도 "오늘 처음으로 귀신 보는 거 아니야? 약간 무서우면서도 설레는 마음으로 왔다"고 출연 소감을 밝힌다.여러 사연을 듣던 황치열은 "이런 살(煞)들이 있다는 게 무섭다. 우리한테도 살이 있냐"고 묻는다. 황치열을 살펴본 무속인은 "홍염살이 강하다. 도화살과 같은 개념이다. 이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박수를 받을 수 있는 살이다"라고 풀이한다.기뻐하는 황치열에게 무속인은 또 다른 이야기를 꺼낸다. "고란살도 있다. 외롭다"고 말한 것. 고란살은 외로움과 고독을 타기 쉬운 살을 의미한다.MC 이국주가 "인기가 많은데 외로워?"라고 묻자 무속인은 "무대에서 박수받는 것과 혼자 있을 때 느끼는 감정, 외로움은 다르다고 본다. 누군가 나의 이 세상에 침투하는 게 싫은 거다"라고 설명한다.1인 기획사를 운영 중인 황치열은 자신의 회사 사진도 공개한다. 황치열이 현재 사무실로 이사한 지 5~6년 정도 됐다고 하자 무속인은 "저 터는 문서를 새로 잡고 갈 터다. 터의 운기가 양의 기운, 밝음이다. 내 운기에 저 회사의 기
배우 한그루가 환한 미소를 담은 근황 사진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한그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후 머리 빠짐 때문에 정말 신경을 많이 썼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부터 두피 케어 제품은 더 깐깐하게 보게 되더라고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광고 문구와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차량 운전석에 앉아 한 손으로 핸들을 잡고 다른 손으로 턱을 살짝 받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레이 컬러 상의에 블랙 스마트워치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과 긴 생머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으며 또렷한 눈매와 은은한 미소가 밝고 편안한 분위기를 더한다. 앞서 한그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서 "난 간헐적 단식을 좀 하는 편인 것 같다"며 "만약 촬영이 있다면 점심때 진짜 토 나올 때까지 먹고 그다음 한 2시 이후부터 안 먹는데 먹어도 요거트 정도"라고 밝혔다. 한그루는 인바디 결과표를 공개, 47.6kg에 골격근량 21.3kg, 체지방량 8.6kg을 인증한 바 있다.한편 1992년생인 한그루는 34세로 지난 2015년 11월 9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비공개로 결혼해 2년 만에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그러나 2022년 파경을 맞으며 현재 홀로 두 아이를 육아하고 있다. 한그루는 최종 드라마 '컨피던스맨 KR'에 특별 출연해 배우 박희순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김희철과 민경훈이 휴식기에 들어간 가운데 장영란, 한석준, 신기루, 황재균이 '아는 형님'을 찾았다.지난 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장영란, 한석준, 신기루, 황재균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온 네 사람의 등장에 기존 출연진은 "무슨 조합이냐"며 궁금증을 보였다. 이들은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는 공통점을 밝혔다.장영란은 자신이 네 사람 가운데 얼굴마담이자 메인이라고 주장하며 "세 사람은 앉아서 웃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금쪽같은 내 새끼'를 6년간 진행하면서 엄마로서 배운 점과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한석준은 자신을 '한석봉'이라고 소개했다. 10년 전 '아는 형님'에서 진행을 맡았던 인연도 회상했다. 전문가들과 지식을 나누는 콘텐츠를 진행하는 비결로는 '상대를 향한 순수한 호기심'을 꼽았다.신기루는 '확신의 고양이상'이라는 말을 듣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살을 빼서 얻는 행복 보다 먹어서 얻는 행복이 더 크다"며 음식에 대한 확고한 생각을 밝혔다. 라이브 방송과 고민 상담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근황도 전했다.은퇴 후 방송과 야구 해설을 병행하고 있는 황재균은 '차세대 스포테이너'를 향한 의욕을 내비쳤다. 야구와의 인연을 이어가는 동시에 다양한 방송 활동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네 사람은 강호동, 서장훈과도 호흡을 맞췄다. 강호동은 은퇴 후 방송에 뛰어든 황재균에게 스포테이너 선배로서 조언했고, 서장훈은 모교의 라이벌 학교 출신인 한석준과 이야기를 주고받았다.신기루는 자신을 '서장훈의 애착 인
전현무와 이준이 MBN 예능 ‘디스이즈 현무로드’로 뭉친다. 오는 9월 20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정해진 길은 없지만 기준은 있다’는 모토에 맞춰, 현지에서 직접 부딪히며 ‘레알 로컬’들을 발굴하는 리얼 발품 로드 트립이다. ‘전현무계획’의 제작진과 전현무가 또 다시 의기투합했다. ‘전현무계획’은 유명 맛집이나 미리 섭외한 식당이 아닌, 현지인들과 시청자들의 추천을 받아 현장에서 직접 섭외하고 발굴하는 ‘로컬 맛집’을 소개해 왔다. 전현무와 ‘전현무계획’ 제작진이 다시 한 번 뭉쳐 해외여행으로 확장시키는 만큼, ‘디스이즈 현무로드’가 선보일 새로운 여행 루트에 관심이 모인다. 이를 위해 제작진은 7개월간의 기획 끝에 지난 7월 첫 촬영을 다녀왔다.7일 제작진이 공개한 공식 포스터에는 전현무와 이준이 로컬 감성이 물씬 나는 야시장에서 현지 분위기에 취해 활짝 웃는 모습이 담겼다. 포스터 중앙에는 ‘모두가 짜여진 코스를 따라갈 때 우리는 길을 개척한다’라는 문구가 위치해, ‘디스이즈 현무로드’만의 명확한 기준과 정체성을 강조하고 있다.제작진은 “‘정해진 길은 없지만 기준은 있다’는 부제에 맞게, 여행지마다 명확한 맞춤형 기준을 설정해 새로운 여행 로드를 개척할 것”이라며 “전현무와 이준이 여행지에서 직접 현지인들과 소통하며 숨은 명소나 로컬 맛집 등을 발굴하는 과정을 생생히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현지에 녹아드는 모습을 담아내려 한다. 현지에 던져진 전현무와 이준이 어떻게 그들의 문화와 분위기를 온몸으로 경
'최애의 사원' 김혜준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7일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신입사원 남다름 역을 맡은 김혜준의 10회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 야외 데이트에 나선 남다름과 강하기(강훈 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회사가 아닌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또 다른 사진 속 김혜준은 손으로 꽃받침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극 중 남다름의 밝은 성격이 묻어나는 모습이다.두 사람은 최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본격적인 사내 연애를 시작했다. 그러나 지난 10회에서는 또다시 갈등이 생겼다. 남다름이 강하기와 그의 첫사랑 한정연(연우 분)의 관계를 오해하면서다.한편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둔 '최애의 사원'은 반복되는 오해와 갈등으로 남다름과 강하기의 로맨스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시청률 역시 3주째 3%대에 머물고 있어 남은 회차에서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최애의 사원'은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박한별이 편안한 여름 일상을 담은 사진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전했다.박한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한주⭐️"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우드 책장 앞에 앉아 아트북을 얼굴 가까이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최근 화가로 변신한 이유로 보인다. 박한별은 베이지 컬러 볼캡과 버건디 티셔츠, 화이트 하의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미술 서적과 함께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이어진 사진에서 박한별은 화이트 외벽과 빈티지한 나무문을 배경으로 블랙 슬리브리스 톱과 롱스커트, 버킷햇을 착용한 채 한 손을 기둥에 올리고 서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박한별은 같은 장소에서 양손으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블랙 샌들과 롱스커트가 전체적인 스타일을 차분하게 완성했고 햇빛이 비치는 공간과 나무문, 주변 소품들이 함께 담기며 여름 감성을 더했다.마지막 사진에서 박한별은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남기고 있다. 블랙 버킷햇과 슬리브리스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담아냈으며, 휴대전화를 든 손과 은은한 미소가 편안한 일상의 분위기를 전한다.이를 본 팬들은 "이뿌다이뿌다이뿌다", " 항상 스타일리시하고 귀여워요", "너무 예뻐", "한별님최고입니다", "너무 귀엽고 아름답습니다",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박한별은 1984년생으로 올해 42세다. 박한별은 2003년 데뷔 후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냄새를 보는 소녀'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를 운영하며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솔로 가수 에반(EVAN)이 솔로 전향을 둘러싸고 불거진 엇갈린 반응과 일부 팬들의 서운한 마음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에반은 7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DEATH OF ME'(데스 오브 미)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솔로 행보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이어진 엇갈린 시선과 팬들이 표현한 아쉬움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에반은 구체적인 내막에 대한 추가 설명 대신, 향후 성실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정성을 증명하겠다는 뜻을 거듭 내비쳤다.에반은 "먼저 보내주신 큰 관심과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그 과정에서 팬분들이 느끼셨을 아쉬움과 속상한 마음 역시 깊이 이해하고 있다"고 전했다.다만 솔로 활동 전환에 얽힌 구체적인 배경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에반은 "솔로 활동으로 전향하게 된 과정에 대해 물으신 것 같다"라며 "많은 사람들과 여러 이해관계자가 얽혀 있는 사안인 만큼, 저 혼자만의 시선으로 세부적인 내용을 언급하는 것은 조심스럽다"고 선을 그었다.이어 단순한 해명보다는 앞으로 보여줄 행보가 가장 분명한 답이 될 것이라며, "이를 갚는 가장 확실한 길은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매 순간 진정성 있게 나아가는 것이라 믿는다. 좋은 음악과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하는 가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에반의 첫 번째 미니앨범 'DEATH OF ME'는 7일 정식 발매됐다.Guzman Gonzalez Hannah 텐아시아 기자 hannahglez@tenasia.co.kr
'플레이리스트 109'가 방송 두 달 만에 막을 내린다.오는 8일 방송되는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이하 '플레이리스트 109') 최종회에서는 이석훈, 이준, 딘딘이 109개의 '버팀송'을 완성하기 위한 마지막 여정에 나선다.지난 7월 첫 방송된 '플레이리스트 109'는 사람들이 힘든 순간을 버티게 해준 노래와 그에 얽힌 이야기를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방송 내내 1%대 시청률에 머무른 '플레이리스트 109'는 8주 만에 종영하게 됐다.이날 세 사람은 "마지막을 어떻게 채우면 가장 의미 있을까"라고 고민한 끝에 특별 청음회 '더 라스트 트랙'을 연다. 마지막 게스트로는 시청자를 선택했다.이석훈, 이준, 딘딘은 청음회를 찾은 관객들에게 "오늘 '플레이리스트 109'의 마지막 게스트는 여러분"이라고 말한다. 시청자들은 힘든 순간 자신에게 힘이 됐던 노래와 사연을 직접 소개한다.앞서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버팀송'과 이야기를 전했던 출연자들도 다시 등장한다. 여기에 세대를 넘어 사랑받은 노래의 주인공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딘딘이 직접 작사, 작곡한 신곡 '109'도 공개된다. 그동안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이석훈과 이준, 딘딘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첫 방송 당시 109개의 노래를 모으겠다는 목표를 세웠던 세 사람이 마지막 청음회를 통해 이를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플레이리스트 109' 최종회는 8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뉴진스 해린이 7일 오후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배우 이호원이 올해 뮤지컬과 영화를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뮤지컬 '걸프렌드'에 이어 '키키의 경계성 인격장애 다이어리' 무대에 오르고 있으며, 영화 '내가 그린 오늘 그림은'으로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도 참석했다.이호원은 지난 7월부터 공연 중인 뮤지컬 '키키의 경계성 인격장애 다이어리'에서 주인공 키키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작품은 경계성 인격장애를 진단받은 키키가 관객들 앞에서 치료 과정을 털어놓고 자신을 이해하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가는 여정을 담는다.이호원은 불안과 혼란을 오가는 키키의 내면부터 스스로를 이해해가는 과정까지 감정의 변화를 표현한다. 가창력과 무대 에너지를 바탕으로 인물의 상처와 변화도 그려낸다. 공연을 본 관객들 사이에서는 "감정을 쌓아가는 과정이 인상적이다", "담백하게 연기하는데 감정이 잘 전달된다", "노래뿐 아니라 연기도 좋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스크린에서도 관객들을 만났다. 이호원이 출연한 영화 '내가 그린 오늘 그림은'은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음악영화풍경: 프리스타일 섹션에 초청됐다. 이호원은 지난 3일 레드카펫에 참석한 데 이어 4일에는 GV(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관객들과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내가 그린 오늘 그림은'에서 이호원은 과거 이루지 못한 꿈을 간직한 채 자신의 이름을 걸고 도전을 이어가는 현준 역을 맡았다. 꿈과 현실 사이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인물을 연기하며 뮤지컬과는 또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이호원은 지난 6월 막을 내린 뮤지컬 '걸프렌드'에도 출연했다. 올해 쉼 없이 달려온
가수 에반(EVAN)이 그룹 엔하이픈 이름표를 떼고 솔로 가수로서 발걸음을 내디딘다.에반은 7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DEATH OF ME'(데스 오브 미)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번 신보는 지난 6월 솔로 데뷔곡 'RIDE OR DIE'를 발표한 지 약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음반이다. 앞선 활동이 홀로서기를 향한 첫걸음이었다면, 'DEATH OF ME'는 그가 지향하는 아티스트로서의 청사진을 한층 완성도 있게 담아냈다.에반은 데뷔 싱글에 이어 이번에도 작사·작곡 및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주도했다. 에반은 "내 아이디어가 상당 부분 반영됐다. 무엇보다 내면에서 나오는 솔직한 이야기를 음악에 진정성 있게 녹여내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그의 참여도는 8곡의 다채로운 트랙리스트 전반에 걸쳐 선명히 드러난다. 타이틀곡 외에도 트랩 기반의 'Not Enough', 로파이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팝 R&B 'Noise', 솔로 데뷔곡 'Ride or Die', 찰나의 순간을 UK 개라지와 팝의 조화로 풀어낸 'Twilight', 얼터너티브 록 'Immature', 절제된 인디 팝 사운드의 'Overflow'가 수록됐다. 마지막은 목적지를 향한 여정을 따뜻하게 매듭짓는 드림 팝 트랙 'Going Home'이 장식한다.총 8곡이 수록된 이번 프로젝트의 중심에는 예상과 달리 '희망'이라는 간결하면서도 묵직한 메시지가 자리 잡고 있다. 에반은 "인간 에반의 본모습을 온전히 음악에 투영하는 것이 나의 음악적 지향점"이라며 "살아가면서 '희망'이라는 단순한 단어 하나가 얼마나 큰 힘을 갖는지 깨닫는 순간들이 많았다"고 전했다.'DEATH OF ME'를 한 단어로
배우 윤가이가 녹음실에서의 차분한 근황을 공개했다.윤가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읽는 내내 감동이었던 ‘다큐멘터리 3일’ 나레이션"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윤가이는 핑크와 베이지 톤의 방음벽으로 둘러싸인 녹음실에서 원형 테이블 앞에 앉아 대본을 읽고 있다. 화이트 블라우스와 짙은 블루 컬러 하의를 매치한 단정한 차림에 긴 목걸이를 더했으며 마이크와 팝필터가 설치돼 녹음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냈다.이어진 사진에서 윤가이는 고개를 살짝 숙인 채 대본을 바라보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손에 든 대본을 차분히 읽는 모습과 주변의 녹음 장비가 어우러지며 작업에 몰입한 순간이 자연스럽게 전해진다.또 다른 사진에서 윤가이는 대본을 들어 보이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같은 공간에서 편안한 표정으로 인증 사진을 남겼으며 테이블 위에 놓인 생수와 펜, 헤드폰 등이 함께 담겨 현장의 분위기를 더했다.마지막 사진에서 윤가이는 대본을 품에 안은 채 마이크 앞에 가까이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단정한 스타일링이 녹음실의 차분한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편안한 매력을 드러냈다.한편 2000년생으로 26세인 윤가이는 18세 연상 가수 장기하와 공개열애 중이다. 윤가이는 또 '다큐멘터리 3일' 내레이션을 맡아 목소리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