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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 28년 만에 서울 자가 마련…유재석도 깜짝

방송인 김광규가 '놀면 뭐하니?'에서 서울 연희동에 자가를 마련했다고 밝힌다.3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김광규와 함께 잔치국수를 찾아 나선 유재석, 하하…

김광규, 28년 만에 서울 자가 마련…유재석도 깜짝

최신뉴스

  • '정혜영♥' 션, '금수저설' 입 열었다…"밥 먹을 돈, 잘 곳 없기도" ('션과함께')

    '정혜영♥' 션, '금수저설' 입 열었다…"밥 먹을 돈, 잘 곳 없기도" ('션과함께')

    가수 션이 밥 먹을 돈도 없었던 과거를 밝히며 '금수저설'을 해명했다.30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션 금수저설 해명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션은 초보 러너들과 10km를 달린 뒤 진로와 도전에 관한 고민을 나눴다. 그는 20대에 가장 잘한 일을 묻는 질문에 가수 데뷔를 준비하면서 포기하지 않았던 경험을 꼽았다.션은 "만으로 25살 때 데뷔했다. 순탄하지만은 않았다"며 "바로 지누션으로 데뷔했던 건 아니고, 그전에 다른 그룹으로도 몇 번 준비하다가 댄서 활동도 했다"고 밝혔다.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던 시기에도 가수의 꿈을 놓지 않았다는 설명이다.경제적인 여유도 없었다. 션은 "그때는 돈이 진짜 없었다. 혼자 넘어왔기 때문에 어떨 때는 밥 먹을 돈도 없었고 잘 곳도 없었다"고 털어놨다.다만 생활고가 꿈에 대한 불안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했다. 그는 "신기하게 성격 탓인지 불안한 건 없었다. 그냥 돈 없는 대로 살면 되지 싶었다"며 "젊어서 가질 수 있는 마음인 것 같다. 나이가 들수록 여러 가지 생각해야 할 것들이 많지 않나. 그때는 혼자였기 때문에 별로 무서운 것도 없었다"고 돌아봤다.자신을 둘러싼 소문도 직접 언급했다. 션은 "지금 제가 사는 모습을 보고 금수저다, 여러 가지 설들이 있다"며 "어렸을 때부터 일을 하면서 평생 살아왔고 경제적으로 힘들게도 많이 살아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게 나를 어렵게 하지는 않더라"고 덧붙였다.지누션으로 데뷔할 당시에도 성공을 확신했던 것은 아니었다. 션은 "가수라는 게 뚜껑을 열어서 대중에게 선보일 때까지는 모르는 것"

  • '자산 300억 추정' 김구라 子 그리, 결정사 상위 0.1% 반전..."베란다가 내 방이었다"

    '자산 300억 추정' 김구라 子 그리, 결정사 상위 0.1% 반전..."베란다가 내 방이었다"

    그리가 아버지 김구라의 자산을 300억 원으로 추정한 가운데, 결정사에서 상위 0.1% 평가를 받았다.30일 '김그리' 채널에는 "결정사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그리는 성지인 대표의 결혼정보회사를 찾아 자신의 결혼 조건을 평가받았다.결혼할 때 부모의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그는 "내 입으로 말하는 게 이상하다"면서도 "아버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지만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다만 구리의 30평대 아파트에 대해서는 "증여 아니고 대출받아서 내가 마련한 집"이라며 선을 그었다.김구라의 자산을 묻자 그리는 처음엔 "모른다"며 답을 피했다. 구간을 골라 달라는 요청에는 ‘50억~100억 원'과 ‘100억~300억 원'을 선택했다.그는 "아버지가 오래 하셨고, 진짜 안 쉬고 하셨다. 경제 유튜브도 하시고 재테크도 하시니까 많이 똑똑하게 잘하셨을 것 같다"며 이유를 설명했다.상담 결과 그리는 동년배 기준 상위 0.1% 평가를 받았다. 그는 "좋은 말씀해 주셔서 내가 어깨를 펴고 당당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효도하겠다. 나도 이제 물리적으로 뭔가 좀 이뤄낼 때가 된 것 같다"며 "물론 아버지만큼은 못 갈 수도 있지만"이라고 말했다.성지인 대표가 "아버지가 동현 씨 나이 때 지금보다 자산이 많았을 것 같으냐"고 묻자 그리는 "아니다. 생그지였다"고 답했다.그리는 어린 시절도 떠올렸다. 그는 "베란다가 내 방이었다. 정말 작은 베란다에서 놀았는데, 아버지가 그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짠해했는지 모른다"고 털어놨다. 이어 "진짜 작은 T

  • 류이서, 유산 아픔 속 결혼 6주년…♥전진 "더 잘해주고 싶은데" 울컥 ('내사랑')

    류이서, 유산 아픔 속 결혼 6주년…♥전진 "더 잘해주고 싶은데" 울컥 ('내사랑')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유산 아픔 속 빈티지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31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전진♥류이서의 '200만원'으로 가성비 스드메 하는 법 (결혼준비 총정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류이서는 결혼 6주년을 맞아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준비했다. 그는 "작년이 결혼 5주년이었다. 그때 리마인드 웨딩사진을 찍고 싶더라"며 "조금 알아보다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제가 해야 하는지 헷갈리더라"고 지난해 촬영을 진행하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빈티지 웨딩 화보를 접하면서 다시 촬영을 결심했다는 류이서는 "6주년이지만 5주년 때 못한 걸 해보자"며 전진에게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전진은 "신화니까 '6'이라는 숫자가 끌렸던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두 사람은 드레스 대여점을 찾아 의상을 골랐다. 전진은 다양한 빈티지 드레스를 입고 나온 류이서에게 "이거 좋다",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다. "어린 신부님하고 결혼한 느낌이다. 자기가 너무 동안이다"라는 칭찬도 건넸다.촬영은 평소 알고 지내던 사진작가들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전진은 당초 둘이서 준비하려 했지만 촬영 세팅까지 직접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도움을 청했다고 밝혔다. 부부는 의상뿐 아니라 커플링 느낌의 반지도 새롭게 맞췄다.턱시도를 차려입은 전진은 "첫 웨딩사진도 마음에 들었지만 방송이랑 여러 가지를 같이 하다 보니 신경을 제대로 못 쓴 것 같았다"며 "드디어 원하는 대로 찍는 것 같아서 떨린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촬영을 마친 뒤에는 작가의 진행 덕분에 만족스러운 사진을

  • 헤어진 사이였는데 어쩌다 한집에…시간 여행 후 관계 달라졌다 ('너에게 다이브')

    헤어진 사이였는데 어쩌다 한집에…시간 여행 후 관계 달라졌다 ('너에게 다이브')

    배우 김지연과 박서함이 '너에게 다이브'에서 한집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31일 디즈니+·채널A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측은 11회 방송을 앞두고 윤하나(김지연 분)와 정우재(박서함 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앞서 윤하나는 첫사랑 정우재의 죽음을 막기 위해 여러 차례 과거로 돌아갔다. 그 과정에서 오랫동안 서로를 좋아했던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2026년 현재로 돌아온 윤하나는 정우재와 9년 전 이미 헤어진 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이후 윤하나는 다시 과거로 돌아갔지만, 정우재를 이용한 스토커 양준모(강형석 분)의 계략으로 예상보다 일찍 현재로 돌아오게 됐다. 다만 이번에는 이전과 달리 정우재가 여전히 윤하나의 곁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공개된 사진에는 한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윤하나와 정우재의 모습이 담겼다. 윤하나는 정우재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고, 정우재 역시 그의 곁에서 편안한 모습을 보인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일상을 함께하며 연인다운 모습을 보여준다.앞선 시간 여행에서는 현재로 돌아온 뒤 연인 관계가 끝난 상태였지만, 이번에는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달라진 상황을 예고했다. 여러 차례 과거를 바꾸려 했던 윤하나가 이번에는 정우재와의 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너에게 다이브' 11회는 31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채널A에서는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레인보우 김재경 맞아?…♥비연예인과 결혼 3년 차에 모성애 연기로 이미지 변신 ('키드냅')

    레인보우 김재경 맞아?…♥비연예인과 결혼 3년 차에 모성애 연기로 이미지 변신 ('키드냅')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김재경이 딸을 잃은 엄마의 절박한 심정을 그려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김재경은 채널A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에서 납치된 딸 한리안(최소율 분)의 엄마 남아윤 역을 맡았다. 극 중 남아윤은 유명 뷰티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업가이자 천재 외과의사 한기주(이준기 분)의 아내다.남아윤은 남편과 딸을 곁에 두고 부족함 없는 삶을 살아왔지만, 한기주가 의문의 납치 게임에 휘말리면서 일상이 무너진다. 시각장애가 있는 딸이 납치되고, 이를 구하기 위해 남편마저 위험한 선택을 강요받는 상황에 놓인다. 딸의 수술에 실패한 데 이어 납치까지 막지 못한 남편을 향한 원망도 깊어진다. 김재경은 한기주를 책망하며 울분을 토해내는 남아윤의 감정을 표현했다. 아이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절망이 뒤섞인 절규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남아윤은 딸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자신의 목숨까지 내놓을 수 있다는 태도를 보인다. 살인을 요구하는 지령 앞에서도 오직 딸의 생존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극한 상황에 놓인 엄마의 심정을 보여준다. 김재경은 이러한 인물의 감정 변화를 따라가며 애절한 모성애를 표현하고 있다. 평온했던 일상이 무너진 충격부터 남편을 향한 분노, 딸을 되찾으려는 간절함까지 서로 다른 감정을 연기에 담아냈다.앞서 김재경은 2009년 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했다. 이후 2012년 드라마 '몬스터'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라이프 온 마스', '어게인 마이 라이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경력을 쌓았다.김재경은 지난 2024년 여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예식을

  • '43세 돌싱' 기은세, 꽃다발 한 아름 들고 있으니…누가 꽃인지 모르겠네

    '43세 돌싱' 기은세, 꽃다발 한 아름 들고 있으니…누가 꽃인지 모르겠네

    배우 기은세가 핼러윈을 맞아 직접 꽃을 손질하며 감각적인 일상을 공개했다.기은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로윈 분위기만들기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화이트 니트 카디건에 청바지를 입고 커다란 꽃다발 여러 개를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앞머리를 내린 머리를 자연스럽게 묶은 기은세는 꽃다발 사이로 얼굴을 살짝 내밀며 미소 짓고 있다. 선명한 주황색 꽃들과 싱그러운 초록 잎사귀가 어우러져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이어진 사진에서 기은세는 테이블 앞에 서서 주황색 꽃을 화병에 꽂으며 꽃꽂이에 집중하고 있다. 한 손으로 가느다란 꽃줄기를 들어 올리고 다른 손으로 꽃의 위치를 조절하는 모습이 자연스럽다. 소매를 걷어 올린 편안한 차림에 은은한 액세서리를 더해 꾸미지 않은 일상에서도 세련된 매력을 드러냈다.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세욥", "꽃 처럼 예쁘다", "너무 예뻐", "Happy Halloween", "굿", "역시 미적 감각 최고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기은세는 최근 유튜브 채널 '기은세의 집'을 통해 새로운 집의 인테리어와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이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거실과 2층 방, 게스트룸을 소개한 데 이어 새집에서 준비한 첫 홈파티 영상도 선보였다. 공간을 꾸미고 손님을 맞이하는 과정까지 직접 공개했던 만큼 이번 핼러윈 꽃꽂이 역시 기은세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기은세는 최근 ENA 글로벌 커머스 서바이벌 '엑스 더 리그'에서 대한민국 팀 캡틴으로 활약했다. 지난달 20일 방송된 최종회에서 대한민국

  • 악뮤, YG 떠난 후 첫 단독 콘서트에 3만 관객…이찬혁 얼마나 진심이길래 ('전참시')

    악뮤, YG 떠난 후 첫 단독 콘서트에 3만 관객…이찬혁 얼마나 진심이길래 ('전참시')

    남매 듀오 악뮤(AKMU)의 이찬혁이 독립 후 첫 단독 콘서트에서 직접 기획한 무대를 공개한다.31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22회에서는 악뮤의 단독 콘서트 '소문의 낙원' 현장이 공개된다. 이번 공연은 악뮤가 독립한 뒤 처음 개최한 단독 콘서트다.이찬혁은 공연장 내부뿐 아니라 관객들이 입장하기 전부터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직접 구상했다. 야외 버스킹 무대를 마련하고 조명의 색상까지 정했다. 공연장 곳곳에 설치된 안내 문구도 직접 손글씨로 작성했다.콘서트의 콘셉트에 맞춰 관객을 나그네로 설정한 점도 눈에 띈다. 이찬혁은 관객들이 공연장에 들어서기 전부터 '소문의 낙원'이라는 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여러 장치를 마련했다.공연장 내부에는 360도 도넛형 무대가 설치됐다. 무대 주변에는 다양한 소품과 조경이 배치됐으며, 관객들이 어느 방향에서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악뮤는 약 3만명의 관객 앞에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특히 '소문의 낙원' 무대에서는 공연장 여러 곳에서 예상하지 못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해당 장면은 이찬혁이 공연 준비 과정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완성됐다. 방송에서는 무대 구성에 관한 회의부터 실제 공연으로 이어지는 과정도 소개된다.공연을 지켜본 '전참시' 출연진은 이찬혁이 직접 기획한 무대와 연출에 놀라워했다. 평소 음악뿐 아니라 공연 연출에도 관심을 보여온 이찬혁이 이번 콘서트를 준비한 과정이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전참시'는 31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서울 집 사는 데 28년" 김광규, 연희동 이사에 유재석도 "축하" ('놀뭐')

    "서울 집 사는 데 28년" 김광규, 연희동 이사에 유재석도 "축하" ('놀뭐')

    '놀면 뭐하니?' 배우 김광규가 28년 만에 서울에 집을 마련했다.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같이 놀 비서 지니' 특집으로 꾸며졌다.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은 VIP로 등장한 김광규의 일일 매니저로 나섰다.이날 식당으로 이동하던 유재석은 허경환에게 "다른 분은 몰라도 광규 형은 네가 좀 챙겨라"라고 당부했다. 허경환이 "형, 제가 좀 챙기기 쉽게 근처로 이사 오면 안 돼요?"라고 묻자 김광규는 "나 이사 왔어"라며 근황을 공개했다.인천 송도에 거주하던 김광규가 새로 둥지를 튼 곳은 서울 연희동이었다. 유재석은 "형 전세로 오신 거예요?"라고 물었고, 김광규는 "대출 받아서 집을 샀다. 완전 구축이야"라고 답했다.유재석은 "사실 송도가 그 안에 있으면 너무 좋은데 스케줄을 하긴 힘들었을 것"이라며 이동의 어려움에 공감했다. 주우재도 "연희동만 해도 심적으로 가까워졌을 것"이라고 거들었다. 김광규는 "그렇다. 상암과 가깝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김광규는 "서울 집 사는 데 28년 걸렸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랜 시간 끝에 서울 자가를 마련했다는 고백에 멤버들은 축하를 건넸다. 그는 앞서 2021년 인천 송도의 50평대 주상복합아파트를 매입해 내 집 마련 소식을 알린 바 있다.멤버들은 김광규의 추억 속 잔치국수를 대신할 식당을 찾아 나섰다. 과거 즐겨 찾던 가게가 재개발로 사라지면서 새로운 단골집을 찾기로 한 것. 첫 번째 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김광규는 VIP인 자신도 게임에서 지면 밥값을 내야 한다는 말에 당황했다. 결국 눈치게임에서 패해 직접 계산했다.다음 일정은 국수값

  • '재력가♥' 이혜영, 가족 선물 천만원 예상했는데 600만원..."가격이 좋네"

    '재력가♥' 이혜영, 가족 선물 천만원 예상했는데 600만원..."가격이 좋네"

    배우 이혜영이 가족 선물에 600만원을 썼다.최근 '혜영이는 못말려' 채널에는 “'내가 다 사줄게!' 큰손 이혜영의 가족들 선물 플렉스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혜영은 미국에서 어머니, 언니, 조카와 쇼핑에 나섰다. 그는 "귀찮지만 내가 오면 쇼핑을 원할 것 같아서 큰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다"며 속내를 털어놨다.첫 쇼핑지는 알로 매장이었다. 조카가 선뜻 고르지 못하자 이혜영은 "이거 하나 내가 못 해주겠냐"며 지갑을 열었다. 이곳에서만 약 150만원이 나왔다.다음은 액세서리 매장이었다. 이혜영은 "이 정도는 기본으로 하나 갖고 있어야지"라며 목걸이와 귀걸이를 골랐다.계산대 앞에서 그는 "한 700, 800…천만 원 정도 나올 것 같다"고 예상했다. 결제 금액은 3600달러, 약 476만원이었다. 이날 두 매장에서 결제한 금액은 총 600만원을 넘었다.금액을 확인한 이혜영은 "별로 안 나왔네. 여기 좋네, 가격이. 하나 살 돈으로 20개 산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이혜영의 남편은 MBK파트너스 부재훈 부회장이다. 두 사람은 2011년 부부가 됐으며, 부 부회장이 보유한 지분은 수조원대 규모로 알려졌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김지원, 트라우마 극복할까...소아암 환자 수술 나선다 ('닥터X')

    김지원, 트라우마 극복할까...소아암 환자 수술 나선다 ('닥터X')

    배우 김지원이 '닥터X'에서 의료공백으로 수술이 미뤄질 위기에 처한 10세 소아암 환자를 위해 직접 집도에 나선다.31일 SBS 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측은 8회 방송을 앞두고 어린 환자와 마주한 계수정(김지원 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서 계수정은 갑자기 자신을 끌어안은 아이에게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몸을 낮추자 아이는 다시 그의 목을 끌어안는다. 계수정은 선뜻 아이를 안아주지 못하고 손을 뻗다 망설이는 모습을 보인다.방송에서는 계수정이 소아암 환자의 수술을 맡게 되는 과정이 그려진다. 일반외과와 신경외과의 협진이 필요한 10세 소아암 환자의 수술이 의료공백으로 미뤄질 상황에 놓인다. 이에 계수정은 혼자 수술을 진행하겠다고 나선다.이번 수술은 계수정의 과거와도 관련이 있다. 앞서 계수정은 내전 국가에서 만난 어린 소년 바라카(전지온 분)를 끝내 살리지 못했던 일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당시의 기억이 여전히 상처로 남아 있는 가운데, 또 다른 어린 환자의 생명을 책임지게 된 것이다.과거 어린 생명을 구하지 못했던 계수정이 이번에는 수술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특히 의료공백으로 다른 의료진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상황에서 홀로 수술에 나선 만큼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닥터X' 8회는 31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라이어' 유연석·서현진, 성폭행 진실 두고 대립…거짓말탐지기까지 동원

    '라이어' 유연석·서현진, 성폭행 진실 두고 대립…거짓말탐지기까지 동원

    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이 '라이어'에서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는 가운데 거짓말탐지기 조사까지 받는다.31일 MBC 드라마 '라이어' 측은 2회 방송을 앞두고 민준호(유연석 분)와 강지선(서현진 분)가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30일 첫 방송된 '라이어'에서는 민준호와 강지선이 첫 데이트를 한 뒤 서로 다른 주장을 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시간을 보냈지만, 다음 날 강지선은 성폭행 피해를 주장하며 민준호를 경찰에 신고했다. 반면 민준호는 강제적인 관계가 아니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경찰서 조사실에 앉아 있는 민준호와 강지선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굳은 표정으로 조사에 임하고 있다. 앞서 데이트를 즐기던 모습과 달리 서로의 주장이 엇갈리면서 갈등이 깊어진 상황이다.이어 두 사람이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받는 장면도 공개됐다.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는 두 사람이 조사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다만 거짓말탐지기 결과는 증거로 인정받는 데 한계가 있어 조사 결과만으로 진위를 판단하기는 어렵다.두 사람의 주장이 계속해서 엇갈리는 가운데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가 이후 사건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라이어' 2회는 31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무대 도중 혀까지 씹어"…'스디파' 우승 백구영, 뒤늦게 알린 부상 투혼 "상태 안 좋아" [인터뷰]

    "무대 도중 혀까지 씹어"…'스디파' 우승 백구영, 뒤늦게 알린 부상 투혼 "상태 안 좋아" [인터뷰]

    댄서 백구영이 '스디파' 출연 당시 겪었던 부상을 뒤늦게 털어놨다. 체력적인 한계에도 춤을 이어갈 수 있었던 배경에는 동료들을 향한 책임감과 믿음이 있었다.지난 20일 종영한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는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안무가들이 직접 무대를 기획하고 연출하며 경쟁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백구영은 매 미션에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인 끝에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사옥에서 '스디파' 우승자 백구영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백구영은 경연을 준비하면서 겪었던 부상과 체력적인 어려움, 함께 무대를 완성한 댄서들에게 느낀 고마움을 전했다.백구영은 "몸 상태가 너무 안 좋았다. 그렇지만 내가 하자고 해서 시작한 일이지 않나"라며 "나를 받쳐주고 던져주는 댄서들도 정말 큰 희생을 했다. 다들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하고 싶다고 계속 연습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한두 번 연습하면 쉬었다가 다시 해야 할 정도로 체력적 부담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선택한 일이기 때문에 다치더라도 댄서들 앞에서는 티를 많이 낼 수 없었다"며 "타박상도 입었고, 떨어지는 장면에서는 혀를 씹기도 했다"고 위기 상황을 전했다.몸은 힘들었지만, 경연 자체를 큰 부담으로 받아들이지는 않았다고 했다. 백구영은 가장 힘들었던 미션을 묻자 "이번 프로그램을 너무 즐겁게 했다. 크게 힘들었던 미션은 없었던 것 같다"고 여유 있게 답했다. 그는 "원래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는 편이다. 당시에는 스트레스를 받았더라도 금방 잊어버

  • 서강준, 10년 ♥연인 안은진 떠나나…"한순간도 행복한 적 없어" ('너다연')

    서강준, 10년 ♥연인 안은진 떠나나…"한순간도 행복한 적 없어" ('너다연')

    배우 서강준과 조아람이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한 달간의 연애를 마무리할 시간이 다가오면서 이별을 앞두고 있다. 31일 방송되는 KBS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13회에서는 남궁호(서강준 분)와 박수아(조아람 분)가 약속했던 한 달의 끝을 맞는다.앞서 남궁호와 박수아는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했다. 박수아는 마지막을 이야기하던 중 남궁호에게 먼저 입을 맞췄고, 그가 물러서자 남궁호가 다시 끌어당겼다. 그러나 두 사람이 입을 맞추려던 순간 이미도(안은진 분)와 한태승(이주안 분)이 나타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공개된 13회 예고 영상에서는 두 사람의 연애 사실이 가족에게도 알려진다. 이미도의 오빠 이영도(김남희 분)는 이미도가 남궁호의 군대 후임인 변호사를 만나고 있고, 남궁호 역시 직장 후배와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동안 가족 앞에서 연인 관계를 유지해왔던 남궁호와 이미도의 상황이 밝혀진 것이다.남궁호의 발언도 공개됐다. 그는 "정말 단 한순간도 행복한 적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오랫동안 이미도를 위해 자신의 감정을 뒤로 미뤄왔던 남궁호가 어떤 상황에서 이 말을 꺼낸 것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박수아는 남궁호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남궁호가 자신에게 흔들리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그럼 계속 흔들려주세요"라고 말했다. 한 달 뒤 서로의 감정을 정리하기로 했던 두 사람이지만, 박수아는 남궁호와의 관계를 이어가고 싶은 마음을 나타냈다.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남궁호의 집 앞에서 마주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박수아는 눈물이 맺힌 채 남궁호를 바라보고 있다. 한 달이라는 약속이 끝나가는 가

  • "죽을 수도 있어" 김석훈, 잇몸 질환에 경험담 고백…방치하면 치매·당뇨까지 위험 ('세개의')

    "죽을 수도 있어" 김석훈, 잇몸 질환에 경험담 고백…방치하면 치매·당뇨까지 위험 ('세개의')

    배우 김석훈이 잇몸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신의 경험담을 전한다.오는 11월 1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 65회에서는 MC 김석훈과 소슬지,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 도슨트 이창용, 치주과 전문의 이창민, 내과 전문의 최정은이 잇몸 질환과 전신 건강의 연관성을 살펴본다.평소 건강을 위해 달리기를 즐기던 50대 남성의 돌연사, 지병 없이 지내다 기억력을 잃어가는 60대 여성, 흡연 경험이 없지만 폐 질환을 겪게 된 40대 남성의 사례를 소개한다. 나이와 증상은 다르지만 세 사람의 건강 이상이 구강 환경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분석한다.도슨트 이창용은 마리 앙투아네트의 치아 교정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준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 왕세자비가 되기 전인 14세에 치아를 줄로 묶어 당기는 교정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유해 발굴 과정에서 치아 상태가 신원을 확인하는 단서로 활용됐다는 일화도 소개한다. 이와 함께 과거 다른 사람의 치아를 뽑아 이식했던 치료 방식과 당시 왕실의 치아 관리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김석훈은 잇몸의 역할을 나무와 흙의 관계에 빗대어 설명한다. 그는 "나무를 옮겨 심으면 잘 자랄 것 같지만, 사실 옮겨 심는 밭과 흙의 상태가 좋지 않으면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죽을 수도 있다"는 경험담을 전하며 치아를 지탱하는 잇몸의 중요성에 공감한다.잇몸 관리가 소홀해질 때 발생할 수 있는 구강 내 세균 증식과 염증 문제를 짚는다. 치아와 잇몸 사이에 서식하는 일부 유해균은 염증을 악화시키고 잇몸뼈 손실을 일으킬 수 있다. 이러한 염증과 세균이 혈관을 통해 전신 건강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살펴본다. 특히 잇몸 질환은

  • 하지원, 이서진과 23년 만에 재회했는데…"가장 기억에 남는 男배우" ('비서진')[종합]

    하지원, 이서진과 23년 만에 재회했는데…"가장 기억에 남는 男배우" ('비서진')[종합]

    배우 하지원이 '비서진'에서 '다모' 촬영 비하인드를 밝힌 가운데 방송은 분당 최고 시청률 4.9%를 달성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지난 30일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하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서진과 23년 만에 재회했다. 두 사람은 2003년 방송된 드라마 '다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다모'에서 종사관 역을 맡았던 이서진은 이번에는 하지원의 비서로 나섰다. 이서진은 하지원에게 장난을 치면서도 필요한 것들을 챙겼다. 이를 지켜본 김광규는 "오늘 아주 따뜻한데. 다시 다모 찍겠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하지원은 싱가포르관광청의 초청으로 F1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싱가포르를 찾았다. 그는 "원래 F1을 좋아한다"며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선수 막스 베르스타펜을 직접 만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하지원은 이서진에게 "오빠가 만나게 해줘"라고 부탁했다. 이에 이서진은 "내가 페라리에 치이는 한이 있더라도 만나게 해줄게"라고 답했다. 옆에 있던 김광규도 "보험 하나 들자"고 덧붙였다.대화를 하던 중 이서진은 '다모'의 대표적인 대사인 "아프냐? 나도 아프다"가 나온 장면을 언급했다. 그는 이 장면과 유행어가 이렇게 오랫동안 회자될 줄 몰랐다고 털어놨다. 하지원은 "그때 내가 눈물을 흘린다"며 "대본에는 눈물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 공간과 무드에 빠져서 그 씬을 찍는데 내가 눈물을 흘렸다"고 설명했다.하지원은 "대본보다 이 장면이 더 잘 나온 게 눈물 흘리니까 안 닦아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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