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달라진 쇼핑 취향을 밝히는 동시에 반전 가방 속 아이템을 공개했다.2일 유튜브 채널 '밥이인형 한채영'에는 '첫 화부터 6인분 깔고 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그것이 알고 싶다'가 5살 어린 자녀가 보는 앞에서 아내를 잔혹하게 살해한 남편의 충격적인 두 얼굴을 추적한다.오는 3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난달 경기도 광주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벌어진 일명 '광주 아내 살인사건'의 전말을 파헤친다.사건은 지난 9월 1일 이른 아침 발생했다. 5살 아이를 어린이집에 등원시키기 위해 집을 나서던 34세 여성 박은아(가명) 씨 앞에 헬멧을 쓴 불청객이 들이닥쳤다. 미리 다세대주택 계단에 숨어있던 남성은 아이가 보는 앞에서 은아 씨를 흉기로 무려 28차례나 찔러 무참히 살해했다. 범인은 범행 직후 타고 온 오토바이를 이용해 달아났으나, 4시간 만에 수원의 한 숙박업소에서 경찰에 검거됐다.체포된 범인의 정체는 놀랍게도 결혼 5년 차 남편이자 착실한 공무원으로 알려진 염 씨였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이혼 소송에 따른 스트레스 때문이었다"고 진술했다. 염 씨의 지인들 역시 "평소 폭력적인 모습을 보인 적이 없다"며 아내의 갑작스러운 이혼 소송 제기에 배신감을 느껴 저지른 우발적 범행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하지만 의문점은 한둘이 아니다. 은아 씨와 별거 중이던 염 씨는 아내의 거주지 주소는 물론 공동현관 비밀번호까지 사전에 파악해 현장에 잠입해 있었다. 유가족들 역시 염 씨의 범행이 단순 우발적 돌발 행동이 아닌 철저히 계획된 범죄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사건의 결정적 단서가 될 증거들이 최초 공개된다. 은아 씨의 남동생은 누나가 생전 "이혼 소송의 증거가 담겨 있다"며 보여주었던 USB를 기억해 냈다. 수소문 끝에 찾아낸 해당 USB에는 사건 발생 석 달
개그맨 황제성이 절친 문세윤이 제조해 퍼트린 황당한 루머에 분노한다. 오는 3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5회에서 김주하는 “황제성의 루머에 대해 제보받았다”라며 “사실입니까?”라고 진실 여부를 묻는다. 이에 황제성은 “김주하 씨가 사실이냐고 하니까 심장이 덜컹한다”라며 진땀을 흘린다. 그러나 점점 강도 높은 루머들이 쏟아지자, 황제성은 급기야 “고품격 토크쇼라면서요!”라고 분노를 터트리며 억울함을 호소한다. 황당한 루머들에 대해 황제성은 “사실무근”이라고 큰 소리로 외치고는 루머 유포자로 추측되는 문세윤에게 달려가 실랑이를 벌인다. 결국 황제성은 “루머가 재밌으면 앞으로는 저렇게 해보려고요”라고 해탈하는 모습을 보인다. 김해준은 태권도와 발레가 수준급이라는 반전 이력을 공개한다. 그는 “태권도를 6살 때부터 19살 때까지 13년간 했다. 체대 입학을 위해서 굉장히 오래했다”라며 개그맨이 되기 위해 태권도를 그만뒀다고 밝힌다. 또 발레를 해보라는 주변의 권유를 받아 성인 취미 발레반을 6년이나 다녔다고 고백한다. 김해준은 MC들의 시범 요청에 망설임 없이 태권도 발차기와 발끝을 꼿꼿하게 세운 발레 동작까지 연달아 선보인다. 문세윤과 황제성의 짓궂은 요구에도 몸을 사리지 않는 발끝 개그도 뽐낸다. 김해준은 “형들이 시키면 다 한다”라는 열정 막내의 모습을 보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그룹 에픽하이가 동물들의 우열을 가리는 이색 대결을 펼쳤다. 에픽하이는 지난 1일 공식 유튜브 채널 'EPIKASE'를 통해 '동물 일짱 뽑는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에픽하이는 힙합 티어 분류에서 착안한 이른바 '동물 월드컵'을 진행했다. 펠리컨과 곰의 대결을 시작으로 돼지, 캥거루, 하이에나, 사모예드, 듀공, 범고래, 치타, 하마 등 육해공을 아우르는 다양한 동물이 후보에 올랐다. 멤버들은 동물의 외형부터 개인적인 경험과 취향, 인터넷 속설까지 각기 다른 기준으로 승자를 가렸다.첫 대결에서 펠리컨은 부리 아래 달린 주머니가 성가시다는 이유로 탈락했다. 캥거루 역시 타블로의 과거 경험 때문에 다음 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타블로가 고등학교 시절 호주 여행을 갔을 때 캥거루 한 마리가 친구의 다리를 찼다는 것.반면 하이에나는 죽은 동물을 먹는 악당이라는 잘못된 고정관념의 피해자라는 이유로 승리를 거뒀다. 레서판다는 귀여운 외모를 앞세워 듀공을 꺾고 다음 대결에 진출했다. 곰, 돼지, 코끼리, 북극곰, 범고래, 치타, 북방족제비, 벌꿀오소리, 판다, 흰머리독수리 등이 다음 라운드에 오르면서 멤버들의 토론도 이어졌다.특히 타블로는 판다를 지지하며 열변을 토했다. 미쓰라는 조류가 모두 탈락할 위기에 놓이자 "조류 쪽에서 내용증명 날아올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최종 결승에서는 북극곰과 갯가재가 맞붙었다. 타블로는 "동물 원톱을 고르는데 호랑이는 올라와야 하지 않았냐"며 뒤늦게 선정 기준에 의문을 제기했다. 반면 갯가재를 결승에 올린 투컷은 "밸런스가 너무 좋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전현무계획4' 방송인 전현무가 AI에게 자신의 건강보험료를 물었다가 급히 답변을 끊어 웃음을 안겼다.2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이선민이 경상남도 창녕의 수구레국밥집을 찾았다.처음 수구레국밥을 맛본 전현무는 "완전 내 스타일이다. 그동안 왜 모르고 살았을까"라며 감탄했다. 그는 "우리 프로그램에서 먹었던 국밥 중 국물 감칠맛 지수로는 1등"이라고 극찬했다.식사 중 대화는 이선민의 독특한 '건보료 플러팅'으로 옮겨갔다. 전현무가 그 뜻을 묻자 이선민은 "'내가 얼마 벌어'라고 말하는 것보다 '건보료 200만원 나왔네?'라고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건강보험료를 통해 수입을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방식이라는 것.다만 이선민은 실제 자신의 납부액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건보료 200만원이면 재산 역추적이 들어간다. 한 달에 얼마 버는지 댓글에 다 나온다"며 "그냥 예를 들어서 얘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전현무는 곧바로 AI에게 건보료 200만원을 낼 경우 어느 정도의 소득이 필요한지 질문했다. AI가 월 소득 5500만원 수준이라는 취지로 답하자, 이선민은 "전 100만원도 안 낸다"고 강조했다. 그는 "형 앞에서 돈 얘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창피하다"고 덧붙였다.이번에는 전현무가 자신의 건강보험료를 AI에게 물었다. AI가 "개인정보라 공개되지 않는다. 다만 고소득 연예인이므로 건보료 월 상한액인"이라고 답변을 시작하자 전현무는 황급히 대화를 종료했다. 그는 "개인정보는 공개가 안 된다네"라며 배터리가 나갔다고 둘러대 웃음을 자아냈다.김은정 텐아시아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김민의 독특한 일상에 기안84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2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는 배우 김민이 출연했다. 혼자 산 지 28년 차라는 소개와 함께였다.스튜디오에 들어선 김민을 본 무지개 회원들은 한동안 탄성만 냈다. 기안84가 "'카지노'를 재미있게 봤는데 외국분인 줄 알았다"고 하자, 김민의 대답은 한 줄이었다. "한국 사람이라는 걸 말해주러 왔다"고 말했다.전현무도 "예고편을 보고 가장 놀란 게 한국 사람이라는 점"이라고 거들었다. 그런데 정작 놀랄 일은 김민의 집이었다.공개된 곳은 경기도 동두천의 80~90년 된 집이었다. 침실에서 나온 김민은 문고리를 철사로 고정하더니 발전기부터 켰다. 시동 소리와 함께 전구에 불이 들어오자 스튜디오가 뒤집어졌다.김민은 "가족끼리 친했던 형의 집인데, 오래 비어 있어서 제가 외국을 오가며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월세로 지내는 집이다.침실은 해외 생활의 흔적이었다. 김민은 "외국에서 봉고차 뒷좌석에 매트를 깔고 천을 걸어놓고 살았다. 그때 느낌이 좋아서 만들었다"고 말했다. 영국 1년 반, 뉴질랜드 5년, 호주 1년 반, 약 8년의 해외살이였다.그렇다면 김민은 이런 삶을 일부러 택한 걸까. 샤워 중에도 지하수를 끌어 쓰느라 전구가 깜빡이자, 기안84가 조심스럽게 "일부러 그런 걸 추구하는 거냐"고 물었다.김민은 "삶이 약간 부족해야 더 행복한 것 같다. 재미있지 않냐"고 답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신영이 "기안은 웬만하면 안 떠는데 지금 떤다"고 놀리자, 기안84는 "질문을 조심하게 되네"라며 웃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추성훈을 처음 본 순간 사랑에 빠졌던 당시를 회상했다.2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에는 '일본 상류층이 모여사는 별장 대공개(ft.상위 1% 도쿄 엄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야노시호는 일본 가루이자와에 있는 오랜 지인의 별장을 찾았다. 별장 투어를 마친 그는 테라스에서 지인 모녀와 대화를 나누며 남편 추성훈과의 첫 만남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야노시호는 지인의 어머니를 향해 "추성훈 오디션을 본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제작진이 당시 추성훈을 처음 봤을 때 어떤 느낌이었는지 묻자, 지인의 어머니는 강렬했던 첫인상을 떠올렸다.그는 "처음에 추상이 진짜 새까맣고 손에 붕대를 감고 있었다"고 말했다. 당시 추성훈은 양손에 붕대를 감은 채 주먹을 쥔 모습이었고, 화려한 주얼리도 하지 않은 투박한 차림이었다고. 지인의 어머니는 "엄청난 아우라였다"면서도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게 만들었고, 약간 무서운 느낌도 들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격투기 선수를 가까이서 접할 일이 드물었던 만큼 큰 체격과 상처를 감싼 붕대가 더 강한 인상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그는 "그래도 시호가 추상을 너무 좋아해서"라고 덧붙이며 야노시호가 이미 추성훈에게 푹 빠져 있던 모습을 전했다.야노시호는 추성훈을 보기 위해 격투기장을 찾았던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지인의 어머니가 "추성훈 경기 보고 첫눈에 반한 거지?"라고 묻자 그는 "원래 다른 사람 격투기를 보러 갔는데 우연히 나왔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추성훈을 본 순간 "'저 사람이다' 하고 핑 하고 사랑에 빠진 것"이라고 고백했다.
배우 사미자 부부가 일제강점기와 광복 직후의 기억을 떠올렸다.최근 '오미자 말고 사미자' 채널에는 "사미자가 직접 겪은 친일파의 악행, 그리고 광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연예계가 조상의 친일 행적을 둘러싼 논란으로 시끄러운 가운데, 그 시대를 직접 겪은 부부의 증언이 담겼다.이야기는 1945년 8월 15일로 거슬러 올라갔다. 남편 김관수는 "그때가 8살이었다. 고향 강화도에서 해방을 맞았다"며 "우리 집이 인근에서 해방 소식을 제일 먼저 알았을 것"이라고 했다. 우체국장이던 아버지 덕분에 강화 전체에 두세 대뿐이던 전화가 집에 있었다는 것.그는 "오후 1시쯤이었다. 아버지가 우체국에서 뛰어 들어와 어머니에게 급하게 말씀하셨다. 해방이 뭔지는 몰랐지만 좋은 일이 생긴 것 같았다"고 떠올렸다.일제강점기의 교실은 숨 막혔다. 김관수는 "학교에서는 철저하게 일본어를 가르쳤고 한국어를 쓰면 안 됐다"며 "한국어가 먼저 튀어나오는 걸 들키면 벌을 서고 부모님에게도 주의를 줬다"고 했다.이어 "맨날 일본 사람들에게 굽신대다가 이제는 그럴 일이 없어진 것 아니냐. 일본 사람들의 허가 없이는 아무것도 못 했다"고 덧붙였다.광복 직후 마을의 분위기도 전했다. 김관수는 "(친일을 한) 죄가 아주 큰 사람들은 곤욕을 치렀다"면서도 "다 동네 사람들이니 심하게 할 수는 없지 않았겠느냐"고 했다.사미자는 같은 민족이 더 무서웠던 시절을 증언했다. 그는 "일본 순사 중 거의 반 이상은 조선 사람이었다. 한국말을 다 아니까 '저 사람이 독립운동을 하는구나' 하는 걸 다 일렀다"며 "그런 일이 한두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리센느가 광고 제의만 100여 개를 받고도 아직 정산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2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는 리센느가 출연해 이서진, 김광규와 하루 동안 함께했다. 평균 나이 20.6세인 리센느는 역주행 이후 눈에 띄게 바빠진 활동 근황을 전했다.이날 광고 제의가 100여 개 들어왔고, 하루에도 섭외 전화가 100통가량 몰렸다는 것. 일주일 스케줄만 40개에 달할 정도였지만, 멤버 메이와 원이는 아직 정산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이서진은 첫 정산을 앞둔 리센느에게 돈을 허투루 쓰지 말라고 조언했다. 특히 이상한 주식에 투자하지 말라며 “돈이 다다”라고 강조했다.멤버들은 첫 정산으로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메이는 ‘왁뿌’와 ‘왁꾸볼’을 사고 싶다고 했고, 이서진은 “2~3개만” 사라고 했다.이서진은 돈과 행복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밝혔다. 그는 “행복은 돈을 많이 벌면 행복이 오게 되어 있다”며 다시 한번 “돈이 다다”라고 말했다.이에 원이는 돈이 많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했지만, 이서진은 “자본주의 노예로 가는 거”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이후 이서진은 리센느에게 “너네 떴잖아, 눈치 안 봐도 돼”라며 자신감을 가지라고 했다. 이어 “다음 계약에서는 올려야 한다”, “잘 될 때 즐겨야 한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전현무계획4'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끼 많은 막내딸의 아이돌 데뷔 가능성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2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 이선민과 '먹친구' 선예, 손준호가 경상남도 밀양에서 국밥 먹트립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전현무는 세 딸을 키우고 있는 선예에게 아이들의 성격을 물었다. 선예는 "완전히 다르다"며 각기 다른 매력을 소개했다. 그는 "첫째는 조용하고 차분하고, 둘째는 알아서 다 하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막내딸을 두고는 남다른 에너지와 끼를 언급했다. 선예는 "셋째는 아들 같은 딸이다. 끼가 많고 에너지가 많다. 진짜 텐션이 높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망설임 없이 "그렇다면 JYP 보내라"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전현무는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이 자신의 딸도 아이돌로 만들고 싶어 한다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그는 비와 김태희 부부의 딸까지 언급하며 세 아이가 함께하는 3인조 걸그룹을 제안했다. 선예는 "귀엽다. 제 딸도 거기에"라고 반응하며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다만 아이돌 데뷔 여부는 딸의 의사가 우선이라는 입장이었다. 선예는 "딸도 생각이 있다면 괜찮을 것 같다"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JYP가 걸그룹 맛집 아니냐'는 말에는 "저도 JYP면 얼마든지 믿고 맡긴다"고 답하며 친정 같은 소속사를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선예는 '죽기 1분 전이면 무엇을 할 것 같으냐'는 질문에도 가족을 떠올렸다. 그는 "가족들 얼굴을 볼 것 같다. 손잡고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한다고 이야기하지 않을까"라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선예는 2013년 아이
배우 이준호가 2PM 멤버들과 격하게 다퉜던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1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 117'의 '사나의 냉터뷰'에는 'FOX의 악마, 준호 선배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준호는 그룹 활동 당시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는 순서를 두고 멤버들끼리 겪었던 일을 전했다. 그는 "초반에는 누군가 일찍 받고 늦게 받은 친구가 있으면 다음에는 알아서 일찍 하겠거니 했다"면서도 "안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사나가 "오빠들은 싸운 적 있냐"고 묻자 이준호는 망설임 없이 "있지"라고 답했다. 그는 "착하게 얘기하는 건지 진짜 기억이 안 나는 건지 다들 안 싸운다고 이야기하는데 싸우긴 엄청 싸운다"고 밝혔다.이준호는 2PM이 방송에서 늘 화목한 팀으로 비쳤던 이유에 대해서도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그는 "왜 안 싸운다고 얘기할까 생각하다가 나도 어느샌가 방송에 나가서 '저희는 안 싸웁니다'라고 하더라"며 "아까도 싸우고 어제도 싸웠는데 '저희는 안 싸웁니다. 말로 풉니다'라고 한다"고 말했다.그는 "물론 말로 풀지만 싸우면서도 안 싸운다고 하는 게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오랜 시간 함께 활동한 만큼 사소한 일로 부딪히기도 했지만, 갈등을 대화로 풀어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이준호는 사나에게 트와이스의 관계를 묻기도 했다. 사나는 "우리는 진짜 안 싸웠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이준호는 "너도 7년이 지나면 '저희도 그땐 다 싸웠어요' 할 수 있다"고 받아쳤다. 사나가 "진짜 말로 풀었다"고 재차 강조하자 이준호는 "싸웠네"라
방송인 최은경이 다이소 쇼핑에 나섰다가 주방 코너 앞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2일 '최은경의 관리사무소' 채널에는 "다이소 잘 하네... 폼 미쳤다 다이소에서 다 샀소 (feat.소장강추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최은경이 찾은 곳은 새로 문을 연 청담동 다이소. 그는 "오늘 5만원 정도 쓰려고 했는데 10만원 (쓰려고) 생각했다"며 의욕을 보였다.그러나 제작진은 "저희는 3개만 사는 걸 생각했다"며 구매 개수 제한을 걸었고, 최은경은 "주방 3개, 뷰티 3개, 생활 3개"로 맞섰다.쇼핑이 시작되자 최은경은 순식간에 빠져들었다. 그는 "새벽 3시에 나 여기서 발견될 수 있다"며 매장 곳곳을 누볐고, 전통 시리즈 앞에서는 "다이소 잘 한다"며 감탄했다. 돌돌이와 마스킹 테이프도 장바구니에 담겼다.그러는 사이 정해둔 촬영 시간 2시간이 1시간으로 순식간에 줄어들었다.고비는 주방 코너였다. 진열대 앞에 선 최은경은 "문제다 문제 여기"라며 좀처럼 자리를 뜨지 못했다. 제작진 또한 "주방 코너에서 얼마나 구경할지 감도 안 옴"이라는 자막을 달아 웃음을 안겼다.뜻밖의 고백도 나왔다. 장바구니 스탠드를 발견한 그는 "그때 댓글에 '다이소에 있지롱' 했다"며 웃었다. 얼마에 샀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최은경은 "나 그때 비싸게 샀어"라고 했다. 비슷한 제품을 온라인에서 1만8800원에 샀던 것.집으로 돌아온 최은경은 이날 가장 잘 산 물건으로 요거트 유청 분리기와 500원짜리 캡슐 팩을 샀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한편 1973년생으로 올해 53세인 최은경은 지난 3월 MBN 개국 30주년 개편으로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하차
하성운이 함께 도서관 데이트하고 싶은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독서의 계절, 함께 도서관 데이트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하성운이 차지했다. 그는 올해 워너원 멤버들과 7년 만에 다시 뭉쳐 팬들과 만났다. 워너원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고 : 백 투 베이스'를 선보였으며, 지난 8월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CON LA 2026' 무대에 올라 오랜만에 글로벌 팬들과 재회했다.2위는 아스트로 차은우가 올랐다. 그는 현재 군 복무 중으로 내년 1월 27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7월 현역으로 입대한 차은우는 군 복무 중에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새 드라마 '서라벌 나이프'는 전역 후 출연을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다.3위는 더보이즈 주연이 차지했다. 그는 지난달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더보이즈는 최근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 등 9인이 세븐에잇레코즈와 그룹 활동 계약을 체결했다. 주연은 개인 활동과 더보이즈 활동을 병행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억새 명소 같이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억새 명소 같이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억새 명소 같이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억새 명소 같이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한지혜가 검사 남편과의 육아관 갈등을 털어놨다.2일 '오늘의 지혜' 채널에는 "16년 만에 다시 찍는 웨딩사진. 이제는 셋이 함께. 한지혜 리마인드 웨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결혼 16주년을 맞은 한지혜는 남편, 딸 윤슬 양과 함께 웨딩 사진을 다시 찍었다. 그는 "16년 차가 됐다는 게 너무나 놀랍다.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시간이 이렇게 많이 흘렀다"며 세 식구의 의상을 직접 준비하느라 전날 밤 늦게까지 분주했던 촬영 준비 과정도 전했다.촬영 중 한지혜는 남편 자랑을 이어갔다. 그는 "신랑은 굉장히 안정형인 사람이다. 항상 한결같이 감정적으로나 인격적으로나 대화가 가능한 사람"이라며 "배우라는 직업이 좀 불안정한데, 이런 안정형인 남편을 만나서 지금까지 잘 살아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이어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선비처럼 얌전하고 조용한 성격인데 저랑 있을 때는 또 웃기다"고 덧붙였다.아이가 생기기 전 두 사람은 연애하듯 살았다. 한지혜는 "결혼하고 되게 연애하듯이 편안하고 즐겁게 생활했다"고 돌아봤다.그런데 결혼 11년 만에 딸이 태어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한지혜는 "아이가 태어나고 나니까 굉장히 서로 조심하려고 해도 처음 몇 년은 정말 죽일 듯이 싸운 거 같다. 죽일 놈의 사랑 같은"이라고 털어놨다.그는 "아이에 대한 생각이 다르고, 아이한테 해 주고 싶은 거 혹은 아이를 대하는 법 같은 게 달랐다"며 "우리가 10년을 넘게 살았는데 몰랐던 지점이 많더라"고 했다.그 시간을 지나 남은 건 전우애였다. 한지혜는 "확실히 아이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다"며 &q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300억원대 도쿄 저택 주인으로 소개된 지인의 가루이자와 별장을 찾았다.2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에는 '일본 상류층이 모여사는 별장 대공개(ft.상위 1% 도쿄 엄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야노시호는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를 찾았다. 그는 이곳을 미국의 고급 휴양지 햄프턴에 빗대며 "진짜 비싼 리조트"라고 소개했다. 그가 방문한 곳은 앞서 약 300억원 상당의 도쿄 저택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오랜 지인의 별장이었다.야노시호는 "도쿄 집도 정말 대단하지만 가루이자와 집도 레벨이 다르다"고 감탄했다. 2층 규모의 별장은 숲으로 둘러싸여 있었고, 거실 양쪽에 난 넓은 창을 열면 바람이 집 안을 가로지르는 구조였다. 봄 신록과 가을 단풍, 겨울 설경까지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손님을 위한 공간도 남달랐다. 별장에는 두 팀이 각각 머물 수 있도록 객실이 마련돼 있었고, 게스트 전용 욕실에서는 창밖 숲을 바라보며 목욕을 즐길 수 있었다. 집 안의 엘리베이터는 화려함을 위한 시설만은 아니었다. 생전 휠체어를 이용했던 할머니가 편하게 별장을 찾을 수 있도록 설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인테리어 소품의 남다른 가격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별장에 놓인 휴지통과 티슈 케이스는 명품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 제품이었다. 특히 휴지통은 약 130만원 상당으로 소개됐다. 평범하게 보이는 물건의 정체에 야노시호도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작업실에는 수정과 18K 금, 다이아몬드 등을 활용한 작품도 자리했다. 주얼리 브랜드를 오랫동안 운영해 온 집주인은 보석 원재료를 활용한 작품과 보석 가루로 완성한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새집 감나무의 감을 새들에게 모두 빼앗겼다.2일 '박세리의 속사정' 채널에는 "새로운 동네로 이사 간 박세리의 일상 브이로그 (with 모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쉬는 날을 맞은 박세리는 반려견 모찌와 동네 산책에 나섰다. 이사 후 달라진 점을 묻자 그는 "쉴 때 좀 더 여유로워진 것 같다. 주택이면 할 일이 더 많기는 하다"고 털어놨다.이어 그는 "근데 쉴 때는 조용해서 너무 좋다. 아침에 새소리가 엄청 크게 들린다"고 했다.그 새들이 마당을 찾았다. 박세리는 "새들이 감나무에 감 다 따먹더니 좀 덜 오더라"며 "내 먹을 감 안 남겨놓고 싹 먹었다. 감 익기만을 기다렸는데"라고 아쉬워했다.산책을 마친 박세리는 집으로 돌아와 테라스에 자리를 잡았다. 그는 "미국 선수 생활할 때도 그렇지만, 여기 이사 와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이 테라스다"라며 "제일 많이 쓰는 거 같아, 그릴. 많이 해 먹었다"고 했다.이어 "테라스가 있는 곳이 그렇게 많이 있지 않잖아. 있어도 사이즈가 작으니까"라며 "여기는 테라스가 크니까 참 활용도가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앞서 박세리의 새집은 지난달 26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반려견들과 지내기 위해 옮긴 타운하우스에는 작품으로 꾸민 거실과 2층 테라스, 1층 산책 공간, 영화관 같은 지하 취미방까지 갖춰져 있었다.이사 직후 이웃들에게 간장게장과 갈치김치를 돌린 사실도 전해져 '리치 언니'다운 면모를 보였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