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선희가 24년 동안 몸 담았던 소속사를 떠난다. 2002년 후크엔터테인먼트(현 초록뱀엔터테인먼트) 출범 초기부터 함께한 그는 오랜 시간 회사의 간판 가수로 활동했다.2일 …
영화계의 주목을 받는 할리우드 배우 체이스 인피니티가 국내 예능 콘텐츠에 출연해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와의 끈끈한 사적 교류를 인증한 데 이어 그룹 에이티즈의 열성적인 팬임을 밝혔다.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서는 '요즘 알고리즘 걔 에이티즈 산, 우영 덕질하는 오스카 6관왕 배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최근 오스카 시상식에서 6관왕을 달성한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로 강렬한 데뷔 도장을 찍은 체이스 인피니티가 진행자 재재와 만나 다채로운 일화를 공유했다.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의 딸 역할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체이스 인피니티는 오디션 당시 상대 배우의 얼굴을 직접 면도하는 이색 테스트를 거치며 다치게 할까 봐 무척 겁이 났었다는 비화를 전하며 토크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재재가 지난 2026 멧 갈라 행사에서 리사와 만났던 순간을 언급하자 체이스 인피니티는 즉각 애정을 표현하며 현재까지도 긴밀하게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같은 패션 브랜드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친분을 쌓은 리사에 대해 체이스 인피니티는 자신을 항상 웃게 만들어 주는 다정한 인물이며 친구라고 부를 수 있어 감사하다고 찬사를 보냈다.두 사람의 인연은 블랙핑크의 또 다른 멤버 지수에게도 이어져 체이스 인피니티가 과거 대학 시절 댄스 크루와 함께 촬영한 블랙핑크의 곡 커버 영상을 원곡자인 지수가 직접 시청했다는 후문을 리사로부터 전해 듣고 큰 감동을 받았던 일화도 공개됐다. 당시 학창 시절 취미로 올렸던 K팝 안무 영상은 체이스 인피니티의 이력이 전무하던 시절 감독이 재능을 알아보고 캐스팅하는 결
개그우먼 정선희(54세)가 4년째 피부과를 찾지 않았다고 털어놨다.지난 1일 '집 나간 정선희' 채널에는 '30년 절친 정선희 홍진경 처음으로 함께 제주도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홍진경은 "선희 언니가 밖에 너무 안 나온다. 한 번 불러내려면 정말 힘들다"고 말했고, 정선희는 "인정한다"고 웃으며 답했다.이어 정선희는 "내가 힘들 때 홍진경이 우리 집까지 찾아왔다. 본인도 대상포진을 앓고 있었는데 나를 드라이브시켜 주려고 온 거였다"고 회상했다.그러면서 "그때 내가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고 털어놓자, 홍진경은 "그러니까 좀 나오라. 나와서 햇빛도 보고 사람도 만나야 한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 뭉클함을 자아냈다.이후 홍진경은 "언니 요즘 인물 났다. 이제 연애만 하면 된다"고 말했고, "일본인 남자 내가 한번 메이드해보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정선희의 얼굴을 가까이 보며 홍진경은 "언니는 피부 관리 어떻게 하는 거야? 모공이 없어"라고 감탄했다.이에 정선희는 "나는 피부과를 한 4년째 안 가고 있다. 5월에 예약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고, 홍진경은 "신경 안 쓰는 사람들이 피부가 좋더라. 언니 피부 예뻐. 타고나는 거야"라고 칭찬해 시선을 모았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김강우가 장모님을 비롯한 가족들과 함께 블루베리 농장을 찾아 직접 수확 체험을 즐기며 훈람함을 안겼다.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강우 KIMKANGWOO'에서는 '장모님 손은 빛보다 빠르다! 온 가족 블루베리 1년 치 수확 체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김강우는 가족들 및 애플 PD 가족과 함께 팔봉리에 위치한 블루베리 농장을 방문해 자연 속에서 열매를 수확하는 특별한 하루를 공유했다. 수확 체험에서는 김강우의 장모님이 남다른 솜씨로 능숙하게 블루베리를 따내며 맹활약을 펼쳤고, 아이들 역시 도심을 벗어나 자연을 몸소 체험하며 행복한 추억을 쌓았다. 가족들은 정성껏 수확한 블루베리를 소중한 이들과 나누기 위해 정성스레 소분했는데, 특히 김강우의 막내 처제인 배우 한혜진 가족에게 전달할 몫을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이 포착돼 남다른 가족애를 느끼게 했다.일부 우려와 달리 현장에서 김강우가 장모님의 눈치를 보며 불편해하거나 긴장하는 기색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오히려 김강우와 장모님은 수확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풍기며 편안하고 다정한 사위와 장모의 정석을 보여줬다. 수확 도중 김강우는 열심히 손을 움직이는 장모님에게 다가가 어느 위치의 열매를 수확해야 더 좋은 블루베리를 얻을 수 있는지 다정하게 귀띔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주도했다. 또한 너무 작업에만 몰두하는 장모님이 걱정된 김강우는 중간중간 시원한 물을 권하며 잠시 쉬어가라고 살뜰하게 챙겼으나 장모님은 지치지 않고 계속 따겠다며 유쾌한 웃음으로 화답해 사위의 감탄을 자아냈다.땀 흘려 수확한 신선한 농산물로 맛있는 식사를 함께한 가족들
방송인 김구라가 늦둥이 딸의 국제학교 2차 합격 소식을 전했다.2일 김구라의 아들 그리는 '김그리' 채널에 '엄마와 맞이하는 첫 어버이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이날 그리는 어버이날을 맞아 선물을 한아름 들고 본가를 찾았다. 샴페인을 건네받은 김구라는 "안 그래도 축하할 일이 있다"며 "수현이가 학교 2차 붙었다"고 반가운 소식을 알렸다.이를 들은 그리는 동생을 위해 준비한 책과 선물을 직접 건네며 다정한 오빠의 면모를 드러냈다.공개된 영상에는 가족의 화목한 일상도 고스란히 담겼다. 거실 바닥에 나란히 둘러앉은 김구라와 아내는 수현이 받은 책과 선물을 함께 펼쳐보며 미소를 지었고, 수현은 새 책을 품에 안은 채 환한 표정으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구라는 딸을 바라보며 연신 흐뭇한 웃음을 지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이어 김구라는 수현에게 개인기를 보여달라고 권했고, 이를 지켜보던 그리는 "개그맨으로 키울 거냐"고 웃으며 반응했다. 김구라의 아내도 "어떻게든 개인기를 시키려고 한다"고 거들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무엇보다 수현은 또렷한 영어 발음으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어린 나이에도 막힘없는 영어 실력을 보여주자 가족들도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앞서 김구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를 통해 "송도로 이사를 가야 한다"며 "인천 송도에 국제학교가 있지 않냐. 내 늦둥이 딸을 (국제학교에) 넣어보려고 다녀왔다"고 밝힌 바 있다.한편 김구라는 지난 2015년 전 아내와 이혼했으며, 2020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이후 2021
라이즈 멤버 성찬이 세계적인 미인 대회인 미스 어스에서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은 최미나수를 만나 뷰티 에센셜 아이템과 혹독한 체형 관리 비법을 낱낱이 파헤쳤다.유튜브 채널 '일일칠-성찬의 에터뷰'에서는 '스타성 MAX 최미나수 가방 속 에센셜템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성찬은 온라인 인터뷰 영상을 통해 자취를 시작한 최미나수의 가방 속 소장품을 살펴보고, 세계를 사로잡은 관리퀸만의 특별한 멘탈 케어 및 일상 루틴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켰다. 최미나수는 평소 일상에서 실천하고 있는 붓기 관리법으로 지압 슬리퍼 활용법과 종아리 마사지기 사용 팁을 직접 시연했으며 아름다운 상체 라인을 가꾸기 위한 흉곽 호흡법까지 아낌없이 공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체형 관리에 큰 도움을 준 운동으로 과거 꾸준히 배웠던 발레를 꼽은 최미나수는 "기본 동작을 통한 스트레칭이 몸을 유연하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목 라인을 예쁘게 가꾸는 데 큰 효과를 보았다"고 설명했다. 이야기를 듣던 성찬 역시 연습생 시절 큰 키에 비해 다소 뻣뻣했던 몸을 교정하고 유연성을 기르기 위해 직접 발레 학원에 다녔던 남다른 경험담을 보태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다이어트 중에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최미나수만의 독특한 식단과 간식 조합도 대거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다이어트용 샌드위치 주문 비법과 최근 유행하는 토마토 캔디를 소개한 최미나수는 평소 치즈 애호가로서 허기를 채우고 싶을 때 즐기는 특별한 조리법을 전수했다. 크래커 위에 브리 치즈를 올리고 꿀을 살짝 찍어 먹는 단짠 조합을 추천한 최미나수는 사워도우
배우 진경이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와 반전 서사로 존재감을 각인했다.지난달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에서 진경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최민식 분)의 아내이자 심리상담사 '조현숙' 역을 맡아 극의 한 축을 책임졌다.조현숙은 겉으로는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고 있지만, 실상 권태로운 결혼 생활을 이어가는 인물이다. 옛 첫사랑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 허문오의 곁을 묵묵히 지키며 그의 예민하고 까칠한 모습까지 감싸 안는다. 허문오가 이강(최현욱 분)에게 개인 수업을 시작한 뒤 활력을 되찾는 모습을 보며 걱정과 응원을 함께 보내는 아내의 모습을 그려냈다.극이 전개될수록 조현숙의 숨겨진 사연도 공개됐다. 그는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지만 끝내 실패했고, 이후 허문오와는 각방을 쓰며 점차 대화마저 끊긴 채 외로움을 견뎌왔다. 오랜 시간 쌓여온 상처와 공허함이 나타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고, 극 후반부에는 예상치 못한 반전까지 더해져 강한 여운을 남겼다.진경은 '조현숙'의 복잡한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남편을 향한 애정과 연민, 원망, 체념까지 변화하는 감정선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에 그의 새로운 연기 변신을 향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진경은 극 중 2002년생 최현욱과 베드신을 소화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972년생인 진경은 30살 차의 최현욱과 베드신을 선보이며 작품의 긴장감을 더했다.'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가 강의실 맨 끝줄에 앉은 소년 '이강'의 천재성을 발견한 뒤
래퍼 쌈디(사이먼 도미닉)가 우울증과 수전증을 극복하고 확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2일 '인생84' 채널에는 '인생 쌈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기안84는 쌈디의 집을 방문했다, 그는 "이 친구는 예전부터 어두운 곳을 좋아했다. 작업실도 어두워서 이름이 '다크룸'이었다"라고 운을 뗐다.이어 "'다크룸' 작업실에 있을 때는 우울증으로 수전증에 손발을 달달 떨면서 정신적으로 힘들어했다"며 "지금은 식단과 운동을 하면서 건강을 되찾고 멋진 자갈치 아지매가 돼서 돌아왔다"고 말했다.이어 기안84는 8년 만에 정규앨범을 낸다는 소식에 "안 낼 줄 알았다"고 말했고, 쌈디는 그동안의 공백 이유를 담담하게 털어놨다. 그는 "내가 그동안 준비가 안 됐었다. 건강한 앨범을 만들고 싶었는데 맨날 혼자 집에 있으면 쓸데없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라고 말했다.기안84가 "집도 좀 밝게 하고 살아라"라고 조언하자 쌈디는 운동이 가져온 변화를 전했다. 그는 "운동하다 보니까 정신이 이제 좀 맑아졌다. 건강도 많이 생각하고 몸에 좋은 것도 많이 먹는다"고 밝혔다.또 운동을 시작한 뒤 달라진 모습도 이야기했다. 쌈디는 "운동하기 전 내 모습을 보니까 외계인 같더라"며 웃었고, 이어 "기상하면 공복에 유산소 운동하고 아침 먹고 바로 헬스장에 간다"고 규칙적인 생활을 소개했다.식단도 공개했다. 쌈디는 닭가슴살과 참치 통조림, 파김치, 현미밥을 중심으로 한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이어가고 있었다. 여기에 닭가슴살 소시지까지 곁들여 영양 균형을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홍명보 감독의 사임 과정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탈락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방송인 피터와 알베르토가 한국 축구의 폐쇄적인 행정과 전술적 한계를 향해 날카로운 비판을 쏟아냈다.유튜브 채널 '비정상축구'에서는 '해외에서는 홍명보 논란에 대해서 어떻게 봤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피터와 알베르토는 온라인 동영상 채널을 통해 최근 한국 축구를 뒤흔든 일련의 사태를 분석하며 가디언, 디 애슬레틱, BBC 등 외신이 바라본 한국 축구의 현주소를 심도 있게 다뤘다. 사임 과정에서 보여준 홍명보 감독의 미흡한 태도와 기자회견에서의 불성실함, 소통 부재가 도마 위에 올랐으며 로봇 같은 인터뷰 방식 역시 거센 비판을 받았다. 월드컵 무대에서 보여준 무기력한 모습과 현대 축구 흐름에 뒤처진 전술적 문제도 집중적으로 거론됐다. 이탈리아를 비롯한 해외 전문가들은 수비수의 빌드업 공격 가담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점과 손흥민 선수를 선발에서 제외하거나 교체 타이밍을 놓친 점을 언급하며 스타 플레이어를 보유하고도 무기력한 경기 운영을 펼친 대표팀의 전술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외신들은 이번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 탈락과 감독 논란을 매우 이례적인 사건으로 주목하며 한국 내 비상식적인 반응과 정치권의 개입을 주요 문제점으로 짚었다. 한국 팬들의 분노가 극에 달해 발생한 편의점 출입 금지 같은 강력하면서도 해학적인 항의 방식에 놀라움을 표하는가 하면 대통령까지 직접 나서서 축구협회를 비난하고 조사 필요성을 언급한 상황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외신은 정치와 축구의 분리를 철저히 강
배우 선우용여가 20년 넘게 쌓아온 아울렛 쇼핑 노하우와 자신만의 명품 소비 철학을 공개했다.2일 '순풍 선우용여' 채널에는 '아울렛 VVIP 선우용여 '미친 가격에 명품 건지는 법' 최초 공개(뽕 뽑는 법, 인생꿀팁)'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선우용여는 "틈만 나면 아울렛에 간다"며 20년 동안 아울렛에서 쇼핑을 해왔다고. 그는 "드라마 할 때 의상이 필요하니까 무조건 아울렛에 간다"고 이유를 밝혔다.그러면서 선우용여는 "돈 잘 쓰는 법을 알려주고 싶다"라며 아울렛에 가기 전에 "장롱을 한번 훑어봐라. 목적을 설정해 놓고 가면 이것저것 안 보게 된다"고 본인만이 쇼핑 팁을 전했다.이어 "디스플레이된 것을 사지 말아라. 안 팔려서 걸어둔 것"이라며 "튀지 않으면서 자주 입는 기본템을 사야 한다"고 덧붙였다. 할인율보다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을 고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자신의 소비 기준도 전했다.명품을 바라보는 생각에 대해선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브랜드 로고가 크게 적힌 거다"라며 "미안하지만 마음이 허한 사람들이 로고에 의존하는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이어 "너무 안쓰러워 보인다. 난 그런 거에 연연하고 싶지 않다"며 "옷보단 사람을 봐야 한다. 그 사람의 품격"이라고 소신을 전했다.그러면서 "가격이 아니라 가치 있게 써야 한다. 나를 위해서 쓰면 돈을 아끼는 건가, 소비하는 건가 생각하면서 쓰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다만 명품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라며 선우용여는 "5만 원짜리 옷은 한 번 입고 끝일 때가 있지만, 100만 원짜리 옷을 10년 입으면 1
'나 혼자 산다'에서 무지개 회원들이 총출동한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가 펼쳐진다.오는 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난해 '순진무구 운동회'에 이어 더욱 커진 규모로 돌아온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 현장이 공개된다.앞서 전현무는 방송을 통해 하계 수련회 개최 소식과 안내문을 전하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수련회에는 더욱 다양한 게임과 상품이 준비된 가운데 무지개 회원들의 특별한 여름 추억 만들기가 이어진다.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김대호, 박지현, 조이, 민호, 서범준, 배나라, 박경혜, 이선민이 출발지에 모인 가운데 구성환이 대형 승합차를 몰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1종 대형면허를 보유한 구성환은 "야, 타!"를 외치며 든든한 기장 역할을 맡는다.다만 고정 멤버였던 샤이니 키의 모습은 이번에도 보이지 않았다. 키는 지난해 말 주사 이모 논란에 휩싸인 뒤활동을 중단했으며, 지난달 약 6개월 만에 SNS를 통해 복귀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나 혼자 산다'에는 아직 모습을 내비치지 않고 있다.목적지로 이동하는 동안 차 안에서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이어진다. 조이, 서범준, 이선민은 회원들과 함께 나눠 먹을 간식을 꺼내고, 배나라와 샤이니 민호, 기안84는 러닝 크루를 모집하기 위한 플러팅(?)에 나선다. 여기에 전현무와 구성환은 흥겨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관광버스 분위기를 만들었다.수련회 장소에 도착한 뒤에는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된다. 구령대에 오른 전현무는 '협동'을 강조하는 훈화를 전하고, 직접 멤버들의 얼굴을 그려 제작한 'NEW 무지개 티셔츠'를 선물한다. 회원들은 티셔츠 속 자기
'나솔사계' 돌싱특집 편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국화가 종영 후 일상으로 돌아온 근황과 함께 방송 편집에 대한 억울한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했다.'나는솔로' 24기 영식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벙벙튜브'에서는 '속초사계 골싱특집 국화님 여전히 솔로이신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국화는 지난 3월 초 방송이 끝난 이후 열심히 본업에 집중하며 지내고 있는 일상을 전하는 한편 여전히 좋은 인연을 기다리는 솔로 상태라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개인적인 아픔을 겪은 뒤 새로운 시작을 위해 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했다는 국화는 "방송 출연 이후 쏟아진 외모 지적이나 눈을 돌리는 습관 등 다양한 악플과 오해로 마음고생을 하기도 했지만 다행히 따뜻한 격려가 담긴 응원 메시지도 많이 받으며 위로를 얻었다"고 털어놓았다.국화는 방송 당시 시청자들의 오해를 가장 많이 받아 억울했던 순간으로 2대 1 데이트 장면을 꼽으며 제작진의 악마의 편집에 대해 구체적으로 해명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경수와 용담이 대화를 나누는 도중 국화가 마치 이들을 비웃거나 묘한 승리감에 취해 미소를 짓는 듯한 모습으로 비쳐 많은 비판을 받았다. 이에 대해 국화는 실제로는 무려 3시간 동안 식사를 하며 길고 진지한 대화가 이어졌고 본인이 웃음을 터뜨린 시점은 모든 대화가 완전히 끝나고 분위기가 편안해진 상태였다고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편집 과정에서 웃는 타이밍이 대화 중간으로 교묘하게 붙으면서 심각한 오해를 사게 돼 속상했으며 특히 제작진이 영상의 썸네일과 자막을 다소 자극적이고 왜곡된 형태로 내보낸 점에 대해서도 깊은
래퍼 쌈디가 풀 다이아 시계 도난 사건으로 집 촬영을 안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2일 '인생84' 채널에는 '쌈디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기안84가 비싼 시계를 보여달라고 하자, 쌈디는 "금고 위치도 안 알려줄 거다. 우리 집에 도둑 들었다"며 선을 그었다.이어 "집에서 가장 화려한 풀다이아 시계를 훔쳐 갔다"며 "그걸 훔쳐서 내가 자주 가는 시계방에 위탁 판매를 맡겼더라"고 떠올렸다.쌈디는 "똑같은 시계를 갖고 있는 친구가 시계를 보러 갔는데 '우리랑 똑같은 시계가 하나 있다'고 하더라"며 시계방을 찾았던 당시를 회상했다.이어 "내 손목에 맞춰서 찼을 거 아니냐. 직접 차봤는데 내 손에 딱 맞더라"라며 "줄 길이 조절하는 거 없지 않냐고 했더니 없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이후 경찰에 신고한 그는 시계방과 함께 수사에 협조했고, "크리스마스이브날 아침 10시에 시계방 문 열자마자 경찰과 가서 CCTV로 (도둑을) 확인했다"며 "신분증 복사 해놓고 갔더라. 그 친구는 바로 크리스마스이브날 잡혀갔다"고 전했다.다만 쌈디는 "도난당했던 시계라 기운이 안 좋아서 바로 팔았다"고 말하며 씁쓸한 마음을 내비쳤다.이를 들은 기안84는 "도둑 들면 좀 겁나겠다. 마주쳐서 칼 맞으면 어떻게 하냐"고 걱정을 드러냈다.쌈디는 "그 일 이후로는 집에서 찍는 촬영은 안 하게 됐다"며 "비싼 거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 주겠냐. 그만 캐물어라. 사람 못 믿는다"고 속내를 드러냈다.이어 2년 전부터 복싱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서도 "집 도둑 들었을 때 만약 도둑이랑 나랑 마주쳤으면, 그럴 때를 대
에반이 조현아의 토크쇼에 출연해 최근 발표한 솔로 앨범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음악에 대한 깊은 철학까지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가수 조현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서는 '스웨덴 훈남인 줄 알았더니 사실은 의왕 출신 마라로제떡사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에반은 솔로 앨범 'RIDE OR DIE'에 얽힌 다채로운 이야기와 함께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에반은 동명의 타이틀곡 'RIDE OR DIE'와 수록곡 'Overflow'를 직접 소개하며 본인만의 독창적인 음악적 색깔과 치열했던 창작 과정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원래 R&B 기반의 음악을 깊이 선호하던 에반은 에이브릴 라빈 등의 영향을 받아 락 장르에 큰 관심을 두게 됐다고 전하며 장르적 스펙트럼을 넓히게 된 음악적 변화의 계기를 고백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창작을 향한 에반의 남다른 열정과 완벽주의적인 성향이 고스란히 드러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에반은 "평소 한 달에 40곡에 가까운 곡을 쓸 정도로 엄청난 작업량을 소화하며 창작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워낙 철저한 완벽주의 성격을 지닌 탓에 녹음이나 편곡 과정에서 작은 음정이나 세밀한 사운드 하나까지 매우 예민하게 체크한다"고 본인의 음악적 태도를 설명했다. 이어진 대화에서 에반은 과거 동방신기와 같은 대선배 아이돌을 동경했던 어린 시절의 추억과 철저했던 연습생 시절의 엄격한 생활을 회상하기도 했으며 평소 게임을 하거나 노래를 듣는 소소한 취미 생활을 공유하기도 했다.특히 에반은 음악을 그만두고 싶은 순간에 대
그룹 앤더블(AND2BLE) 리더 장하오가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담은 화보 추가 컷을 공개했다.매거진 '싱글즈'는 장하오와 함께한 7월호 화보의 추가 컷을 선보였다. 앞서 공개된 화보가 관심을 끈 가운데, 이번에는 장하오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섬세한 감정선을 담아냈다.이번 화보는 북인북 형태로 제작됐다. 공개된 이미지 속 장하오는 절제된 눈빛과 다양한 분위기를 오가며 존재감을 더했다.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음악과 무대를 향한 진솔한 이야기도 전했다. 클래식 바이올린을 전공한 장하오는 GOT7의 무대를 계기로 K-팝 가수의 꿈을 키웠고, 한국행을 결심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고 밝혔다.'보이즈 플래닛'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그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어떻게 해냈나 싶을 때가 있어요. 특히 첫 공연 무대는 제 초심을 떠올리게 하는 무대예요"라고 말했다. 장하오는 2023년 방송된 엠넷 '보이즈 플래닛'에서 최종 1위에 오르며 제로베이스원의 센터로 데뷔했다.약 3년간 프로젝트 활동을 마친 그는 기존 팀을 떠난 뒤 지난 3월 한유진, 김규빈, 리키와 함께 재계약 대신 원소속사인 YH엔터테인먼트(구 위에화)로 돌아갔고, 5인조 그룹 앤더블로 다시 데뷔해 새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앤더블의 리더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도 밝혔다. 장하오는 "다섯 명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무대와 음악을 만들고 싶다. 앞으로는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음악도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팬분들이 항상 '내일의 장하오'를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 기대해주시는 만큼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앤더블은 지난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군고구마 장사와 때밀이로 시작해 연 매출 1000억 원을 일군 '연쇄 창업가' 조중규의 인생과 성공 철학을 조명했다.지난 1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식당, 이벤트, 마케팅, 곤약 공장 등 7개 회사를 운영하며 최대 연 매출 1000억 원을 기록한 조중규가 출연했다. 그는 BTS 컴백 드론쇼와 두바이 K-컬처 박람회 등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마케팅 전문가이기도 하다.조중규와 서장훈의 뜻밖의 인연도 공개됐다. 조중규는 "그때 제가 선도부여서 매일 교문에서 마주쳤다. 서장훈이 당시 야구부였는데, 덩치가 커서 건드리진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에 서장훈도 웃으며 당시를 떠올렸다.이어 평창동 자택도 공개됐다. 서장훈은 "이효리 씨도 사는 동네"라고 소개했고, 칼같이 정리된 냉장고와 팬트리, 집 안 엘리베이터를 통해 연결되는 취미 공간과 전용 주차장을 둘러본 뒤 "드라마에서 보던 찐 부잣집"이라고 감탄했다.조중규는 10대 시절부터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의 가치와 노동의 의미를 배웠다고 말했다. 군고구마 장사와 리어카 짐꾼을 시작으로 사우나 구두닦이와 때밀이까지 하며 고등학생 시절 월 200만 원이 넘는 수입을 올렸다고 밝혔다.대학에 진학한 뒤에도 그는 안정적인 길보다 창업을 선택했다. 휴학 후 영업 현장에 뛰어들어 칼과 도자기 세트, 깨 믹서기 등을 판매하며 경험을 쌓았고, "남들과 똑같이 공부해 안정적으로 사는 것보다 다이내믹한 삶을 살고 싶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그의 가치관은 자녀 교육에도 이어졌다. 조중규는 "돈의 소중함을 스스로 깨닫기를 바랐다"며 둘째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