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이 게임 '오버워치 2'와 함께 작업한 음원으로 '게임 음악은 웅장하고 비장하다'는 편견을 깼다. 거창한 세계관을 억지로 내세우기보다 아티스트 본연의 색이 담긴 음악…
'나는솔로' 29기 옥순이 치앙마이의 한 소품샵에서 화사한 모습을 공개했다.29기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앙마이 최애 느좋 소품샵..˙✧˖° 🫧속수무책으로 지갑 열리니 단단히 붙들어 매실게요 여기서 예쁜거 득템했는데 여기저기 널린 야시장 제품들과는 다르고 다른 곳 다 ~ 둘러봐도 없더라구요 여기서 마음에 드는거 있으면 꼭 득템하세요♡시내랑 좀 멀긴 한데 반캉왓이랑 가까우니 가는 날 꼭 들러보시구요카페도 같이 운영중인데 야외 테라스자리도 넘 예쁘니 여유있게 있다 오세요 난 비와서 못즐겼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29기 옥순은 커다란 나무 프레임 창문 옆에 마련된 테이블을 바라보며 소품을 살펴보고 있다. 연한 민트빛의 민소매 원피스는 가슴 부분의 자연스러운 주름과 허리 옆선의 트임이 눈에 띄며, 길게 늘어뜨린 짙은 머리와 작은 목걸이를 함께 매치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29기 옥순은 한 손으로 머리를 넘기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어깨에는 성글게 짜인 베이지색 니트 가방을 멨으며, 손에 든 포장지를 내려다보던 앞선 모습과 달리 얼굴을 정면으로 드러낸 채 테이블 옆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빗방울이 맺힌 유리창 너머로는 초록빛 나무와 작은 테이블이 보이고 창가로 들어오는 빛이 29기 옥순의 얼굴과 민트빛 의상을 밝게 비춘다.또 다른 사진에서 29기 옥순은 흰색 포장지를 얼굴 옆으로 들어 올린 채 눈을 감고 살짝 웃고 있다. 어깨에 멘 니트 가방은 허리 아래까지 길게 내려온다. 테이블 위에 놓인 여러 종류의 액세서리와 함께 창밖의 나무와 붉은 꽃이 한 화면에 들어와 있다.마지막 사진에서
방송인 김숙이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 하차했던 일을 다시 꺼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초가을 제주 제대로 즐기기 도민 추천 맛집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숙은 지인들과 제주 맛집을 찾았고, 과거 '밥블레스유'를 함께했던 PD도 동행했다.이날 김숙은 식사를 기다리던 중 '밥블레스유'를 다시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밥블레스유' 다시 하자. 멤버 다시 짜자"고 제안했고, PD 역시 "위장 좋은 사람들로 다시 모아보겠다"고 받아쳤다.그러던 중 김숙은 자신이 출연했던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를 언급했다. 그는 "나 얘기했나? 나 '토밥' 잘렸다. 나는 할 줄 알았다. 내가 어느 정도 할 줄 알았는데 안 되더라"고 털어놨다.김숙에게 '토밥'은 남다른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그는 앞서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토하다가 잘렸다"며 하차 이유를 직접 밝힌 바 있다. 당시 김숙은 "유일하게 프로그램 30년 하면서 잘린 방송"이라며 '토요일은 밥이 좋아'와 '비밀독서단'을 언급하기도 했다.'밥블레스유' PD는 "'밥블레스유'는 먹는 것보다 토크가 맛있게 가줘야 한다. 인생의 경험과 음식이 어우러져야 한다"며 김숙을 다독였다. 이에 김숙은 "너 잘 왔다. '밥블레스유' PD가 오니까 용기가 생긴다"며 다시 의욕을 보였다.음식이 나오자 자신을 하차시킨 제작진을 향한 농담도 이어졌다. 김숙은 "'토밥' PD 잘 봐라. '토밥' 작가 잘 봐라. 내가 이렇게 음식 잘 먹는 사람"이라며 갈비와 당면 등을 먹었다.이날 김
가수 임영웅이 다가올 가을, 함께 단풍 구경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6일까지 '다가올 가을, 함께 단풍 구경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임영웅이다. 임영웅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IM HERO - THE STADIUM 2'를 열고 3일간 약 9만5000명의 관객과 만났다. 이어 지난 8일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을 발매하며 데뷔 10주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285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2위는 박현호다. 박현호는 트로트 가수로서 방송과 무대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가수 은가은과 결혼한 뒤 부부의 일상을 방송과 SNS 등을 통해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가수 활동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모습을 비추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3위는 김용빈이다. 김용빈은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을 비롯해 각종 방송과 행사 무대에 오르며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오는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 예정이었던 단독 콘서트 '세레나데'가 공연장 주변 시위 여파로 취소됐다. 공연 주최 측은 안전하고 원활한 공연 진행을 보장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취소를 결정했으며 예매 티켓은 전액 환불하기로 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추석에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추석에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추석에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추석에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배우 한보름이 여행지에서 힙한 스타일의 사진을 공개했다.한보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은 3박인데 옷은 6착 가져온 나란사람..🥹 하루에 두번 갈아입지 뭐"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한보름은 블랙 선글라스를 쓰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운터 앞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짙은 회색 오프숄더 상의 아래로 보라색 스트랩을 드러냈으며, 여유로운 실루엣의 회색 팬츠를 매치했다. 몸을 앞으로 살짝 기울인 자세로 한 손을 카운터에 올렸고, 바로 옆에는 블랙 가방과 찻잔 등이 놓여 있다.이어진 사진에서 한보름은 같은 자리에서 고개를 옆으로 기울이고 은은하게 미소 짓고 있다. 양손에는 젓가락을 들고 있으며 어깨 아래로 내려간 상의와 보라색 스트랩, 길게 떨어지는 블랙 헤어가 한층 가까운 구도로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 한보름은 커다란 거울 앞에 서서 핑크색 휴대전화로 전신 셀카를 남기고 있다. 한 손은 팬츠 주머니에 넣고 다른 손으로 휴대전화를 든 채 선글라스를 착용했으며 한쪽 팔에는 회색 아우터와 블랙 가방을 함께 걸었다. 상의 아래로 보라색 컬러가 살짝 드러나고 넉넉한 회색 팬츠가 발목까지 이어지며, 블랙 부츠를 매치한 모습도 확인된다.마지막 사진에서 한보름은 같은 거울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선 채 전신을 휴대전화 화면에 담고 있다. 어깨를 드러낸 짙은 회색 상의와 와이드한 팬츠, 블랙 부츠를 그대로 착용했으며 한쪽 팔에 아우터와 가방을 걸어 전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허리까지 길게 내려오는 생머리와 블랙 선글라스도 앞선 사진과 동일하게 이어진다.이를 본 팬들은 "이 언니 왜이리 힙해", "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 신동 등이 출연하는 예능 '왕자와 거지'가 전 회차 0%대 시청률에 머문 채 약 2개월 만에 막을 내렸다.지난 14일 '왕자와 거지' 최종회가 방송됐다. '왕자와 거지'는 이집트를 배경으로 이특, 신동, 던, 쟈니, 요한, 지성이 왕자와 거지라는 서로 다른 신분을 오가며 미션을 수행하는 여행 예능이다.지난 7월 첫 방송된 '왕자와 거지'는 출연진의 조합과 이집트라는 배경을 내세웠지만 시청률에서는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방송 기간 내내 0%대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했고, 결국 반등 없이 종영하게 됐다.종영을 맞아 출연진은 소감을 전했다. 이특은 "매주 월요일 TV 앞에 앉아 방송을 챙겨봤는데 벌써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아쉽다"며 "꼭 시즌2로 다시 돌아오고 싶다. 혹시 시즌2에 나만 불러줘도 달려가겠다. 멤버가 바뀌어도 전 고정으로 가겠다"고 말했다.신동 역시 시즌2를 언급했다. 그는 "돌아보니 가장 잘한 선택은 이 멤버들과 함께 떠난 거였다"며 "여섯 명의 여행에 함께 웃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시즌2가 있다면 멤버는 그대로, 내 작전만 새로 짜서 돌아오겠다"고 이야기했다.던은 이번 촬영을 통해 얻은 것으로 멤버들과의 우정을 꼽았다. 그는 "이집트에 가서 제일 크게 얻은 건 진한 우정이었다"며 함께한 멤버들과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전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영광이 성남 FC 시절 연봉이 50배나 적었다고 밝힌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성남 임장에 나선다.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성남으로 임장을 떠난다. 성남은 원도심부터 1기 신도시 분당부터, 2기 신도시 판교까지 품고있는 지역이다. 다양한 주거 환경이 공존하는 성남을 살펴보기 위해 성남 FC에서 감독과 선수로 인연을 맺었던 김남일과 김영광, 그리고 ‘예능 스트라이커’ 양세형이 함께한다.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김영광은 성남을 찾아 성남 FC 시절의 추억을 회상한다. 그는 인근의 해장국집을 지나던 중, 후배들에게 밥을 사줬던 일화를 공개하며 “후배들에게 한 번 밥을 사면 한 달 치 월급이 나갔다”라고 밝혔다. 이에 출연진이 의아해하자, 김영광은 “(김남일) 형님이 최저 연봉을 주셨다”라며 선수 시절 최고 연봉과 비교해 무려 50배나 적었던 실제 연봉을 공개한다. 이에 김남일이 즉각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이목이 쏠린다. 앞서 김영광은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선수 시절 최고 연봉이 13억원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기본 6억원에 수당이 따로 있었다. 무실점 수당 500만원, 승리 수당 500만원, 출전수당 500만원으로 하루 최대 수당이 1500만원"이라고 설명했다.세 사람은 높은 주거 선호도로 ‘천당 아래 분당’이라는 별칭이 붙었던 1기 신도시 분당의 매물을 찾아간다. 현재 분당 곳곳에서 재건축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세 사람이 방문한 집 역시 ‘재건축 선도지구’ 선정을 기다리고 있는 단지 중 하나로 공개
개그맨 정종철과 그의 아내가 아들의 대입을 위해 캐나다 밴쿠버로 향했다.황규림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름 정도 밴쿠버에 갔다 왔다"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부부가 아들 시후 군의 캐나다 대학 생활 준비를 돕기 위해 밴쿠버로 향한 모습. 황규림은 상의는 D사, 가방은 C사, 신발은 H사로 모두 해외 명품 브랜드들로만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정종철의 아들은 올해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에 입학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학교는 국제 학생 기준으로 4년 등록금만 최대 약 2억 6000만 원에 달한다.한편 정종철은 2000년 KBS 15기 공개 개그맨으로 합격했다. 2006년 황규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시후, 딸 시현, 딸 시아를 두고 있다. 정종철은 현재 '옥주부'라는 유튜브 채널로 뛰어난 요리 실력을 보여주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블랙핑크 지수가 독특한 공간에서 강렬한 비주얼을 공개했다.지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이공원 지킴이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몸에 밀착되는 그레이 컬러의 코르셋 형태 의상을 입고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길게 늘어뜨린 블랙 웨이브 헤어 한쪽에는 여러 개의 실버 헤어핀을 꽂았으며 한 손으로 휴대전화를 든 채 다른 팔을 머리 위로 올려 포즈를 취했다. 또렷하게 강조한 아이라인과 목선을 따라 길게 내려오는 펜던트 목걸이도 함께 눈에 띈다.이어진 사진에서 지수는 녹색 벽과 각종 기계 장치가 설치된 공간에 서서 커다란 장비의 손잡이를 한 손으로 잡고 바라보고 있다. 코르셋 아래로는 회색과 검은색 천이 겹쳐진 풍성한 의상이 이어지며 허리 아래로 길게 늘어진 소재가 독특한 실루엣을 만든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웨이브 헤어와 여러 개의 헤어핀이 얼굴 옆선을 따라 그대로 드러난다.또 다른 사진에서 지수는 촬영 장비가 놓인 공간에서 상체를 앞으로 숙이고 한 손을 뻗은 모습으로 카메라에 담겼다. 뒤쪽의 강한 빛과 주변 기계 장치 사이로 지수의 긴 머리와 그레이 코르셋이 선명하게 드러나며 얼굴을 정면 가까이 향한 채 손끝을 앞으로 내민 포즈가 시선을 끈다.이어진 사진에서 지수는 초록색 크로마키 천을 배경으로 다리를 포개고 앉아 눈에서 파란빛이 나오는 곰 모양의 로봇 인형을 품에 안고 있다.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으며 인형의 금속 소재 손과 가슴의 하트 장식, 푸른 조명이 지수의 의상과 함께 한 화면에 담겼다.마지막 사진에서 지수는 휴대전화를 양손으로 들고 얼굴을 가까이 담은 거울 셀
가수 김의영이 다가올 가을, 함께 단풍 구경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6일까지 '다가올 가을, 함께 단풍 구경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다. 김의영은 최근 작곡가 김형석과 손잡고 신곡을 선보이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TARTrot PART.1'에는 경쾌한 트로트 댄스곡 '하고 싶은 거 다 해'와 트로트 발라드 '세상에서 가장 바보 같은 일'이 수록됐다. 2위는 요요미다. 요요미는 지난달 청주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청원생명브랜드' 공식 홍보모델로 발탁됐다. 청주 출신인 그는 내년 6월까지 TV 광고 촬영과 주요 행사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가수 활동과 함께 지역을 알리는 홍보 활동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3위는 윤수현이다. 윤수현은 가수 활동과 방송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 KBS2 '불후의 명곡'의 '전국 트롯 대축제' 서울 대표로 무대에 올랐으며, KBS1 '아침마당' 진행자로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대표곡 '천태만상', '꽃길' 등을 바탕으로 공연과 방송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추석에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추석에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추석에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추석에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황신혜가 손주를 향한 바람을 드러낸다.16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양정아, 신계숙이 이웃의 두 아이를 돌보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세 사람은 5살 하린이와 12개월 하윤이의 하루 육아를 맡는다. 식사를 챙기는 것부터 함께 놀아주고 기저귀를 갈아주는 일까지 직접 나선다. 특히 둘째 하윤이가 잠투정을 시작하면서 세 사람 모두 아이를 재우기 위해 달려든다. 하윤이는 잠드는 듯하다가도 눕히기만 하면 다시 울음을 터뜨린다.황신혜는 "빨리 할머니가 되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아이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아이가 울자 직접 기저귀를 갈아주는 등 익숙하게 아이를 돌본다.황신혜는 1987년 결혼했다가 이듬해 이혼했으며, 이후 1998년 재혼해 딸 이진이를 얻었다. 두 번째 결혼 역시 2005년 이혼으로 마무리됐다. 현재 싱글인 황신혜는 외동딸 이진이를 홀로 키웠다. 1999년생인 이진이는 모델로 활동을 시작해 배우로 영역을 넓혔다. 황신혜가 이날 "빨리 할머니가 되고 싶다"고 밝힌 만큼 외동딸을 둔 그의 손주 욕심에도 눈길이 간다.양정아는 조카를 돌봤던 경험을 살린다. 채소를 먹지 않으려는 하린이에게 채소를 먹이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한다.반면 신계숙은 아이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표정과 몸짓까지 동원해 함께 놀아준다. 평소 육아 경험이 많지 않았던 그는 결국 체력에 한계를 느끼고 '육아 파업'을 선언한다.이후 세 사람은 아이들과 함께 포천의 교육문화 복합공간을 찾는다. 동물 수업에 참여한 이들은 정작 동물을 마주하자 비명을 지르며 당황한다.물놀이장에서도 아이들과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중 하린이의
배우 채정안이 과감한 란제리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정한 셔츠와 재킷의 조합에 속옷을 의도적으로 노출하면서 평범한 오피스룩을 단숨에 파격적인 패션으로 바꿨다.채정안은 지난 11일 오전 서울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브랜드 바네사브루노 ‘CHAPTER 30’ 팝업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화이트 셔츠에 그레이 재킷을 걸치고 브라운 컬러의 가방을 매치했다. 언뜻 보면 클래식하고 차분한 조합이지만 셔츠를 입는 방식에서 반전을 줬다.셔츠의 단추를 가슴 아래까지 과감하게 풀어 헤치면서 안에 착용한 화이트 브라톱을 그대로 드러냈다. 깊게 열린 셔츠 사이로 이너웨어가 확실하게 보이는 만큼 단순한 노출이라기보다는 속옷을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란제리 코어' 스타일링에 가까웠다.특히 화이트 셔츠와 같은 색상의 이너를 선택해 노출의 강도는 높이면서도 전체적인 색감은 깔끔하게 통일했다. 여기에 오버핏 그레이 재킷을 더해 상체를 적당히 감싸면서 셔츠의 과감한 오픈 디테일에 더욱 시선이 향하게 했다.자칫 출근룩처럼 보일 수 있는 셔츠와 재킷을 전혀 다른 분위기로 소화한 점도 눈길을 끈다. 단추를 몇 개 푸는 수준을 넘어 브라톱이 드러날 정도로 셔츠를 열면서 클래식과 란제리 무드를 동시에 가져갔다.한편, 채정안은 유튜브 '채정안TV'를 꾸준히 운영하며 패션·뷰티와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나는솔로' 31기 순자가 차분한 가을 분위기의 사진을 공개했다.31기 순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류 브랜드 광고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31기 순자는 브라운 재킷 안에 부드럽게 주름진 베이지 블라우스를 입고 블랙 롱스커트를 매치한 채 벽 앞에 서 있다. 허리에는 짙은 브라운 벨트를 착용했으며, 자연스러운 웨이브가 들어간 긴 머리를 한쪽 어깨 앞으로 늘어뜨렸다. 한 손으로 재킷 앞부분을 잡고 옆을 바라보는 모습과 발끝까지 길게 떨어지는 스커트가 함께 담겼다.이어진 사진에서 31기 순자는 유리 난간과 계단이 보이는 공간에서 양손을 허리 가까이에 둔 채 옆을 바라보고 있다. 재킷 소매 사이로 블라우스 소매를 살짝 드러냈으며 손목의 팔찌와 여러 개의 반지까지 가까이 포착됐다. 베이지 블라우스의 드레이프 디테일과 브라운 재킷, 블랙 스커트가 한 화면에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또 다른 사진에서 31기 순자는 재킷을 벗어 한쪽 팔에 걸친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블라우스의 여유롭게 흐르는 네크라인과 긴 소매가 한층 선명하게 드러났으며, 블랙 롱스커트와 벨트를 그대로 매치해 앞선 사진과 같은 스타일링을 이어갔다.마지막 사진에서 31기 순자는 회색 의자에 앉아 다리를 포갠 채 두 손을 무릎 위에 모으고 옆을 바라보고 있다. 재킷 없이 베이지 블라우스와 블랙 스커트만 입은 모습으로, 손목의 시계와 팔찌, 손가락의 반지가 함께 눈에 띈다. 길게 내려온 웨이브 헤어와 살짝 미소를 띤 얼굴도 가까운 구도로 담겼다.이를 본 팬들은 "최고의 커플", "블라우스 넘예뻐요", "너무 예뻐", "가을메이크업 너무예쁘다은&quo
배우 유승호가 게임에 과몰입한 끝에 무릎까지 꿇는다.15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유승호, 데이식스 영케이가 서울 청담동 일대에서 시민들의 틈새 시간을 찾아 나선다.이날 네 사람은 탁구공을 던져 요리사 모자 안에 넣는 게임에 도전한다. 시작 전 영케이와 여유롭게 셀카를 찍던 유승호는 연습이 시작되자 금세 게임에 몰입한다.탁구공이 모자에 들어갈 듯 말 듯 한 상황이 반복되자 유승호의 긴장감도 높아진다. 연습 한 번에도 땀을 흘리던 그는 결국 입고 있던 재킷까지 벗어 던진 채 게임에 집중한다.급기야 유승호는 "도전이 무서워요. 저 이렇게는 못 살겠어요"라며 바닥에 무릎을 꿇고 울먹인다. 게임 결과 하나하나에 크게 반응하는 그의 모습에 현장에서는 웃음이 터진다.긴장한 모습과 달리 실전에서는 영케이와 함께 높은 성공률을 보여준다. 두 사람은 탁구공을 연이어 모자 안에 넣으며 서로 "좋았다, 좋았다"고 격려한다. 이를 지켜본 유재석은 "얘네는 실전만 들어가면 메시야"라며 감탄한다.'틈만나면,'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D조 1차전 중계로 인해 이날 오후 10시 5분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하성운이 다가올 가을, 함께 단풍 구경 가고 싶은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6일까지 '다가올 가을, 함께 단풍 구경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하성운이다. 하성운은 최근 각종 공연과 무대에 오르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5일 열린 '2026 천안 K-컬처박람회'에서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개방송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났다. 솔로 가수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며 공연과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2위는 아스트로 차은우다. 차은우는 현재 군 복무 중이다. 지난해 7월 현역으로 입대한 그는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하고 있으며 오는 2027년 1월 27일 전역 예정이다. 군 복무 중에도 차기작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달에는 '폭군의 셰프' 장태유 감독의 신작 '서라벌 나이프'를 전역 후 복귀작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3위는 더보이즈 주연이다. 주연은 최근 더보이즈 멤버들과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더보이즈 멤버 9인은 지난 14일 세븐에잇레코즈와 손잡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새 소속사는 멤버들의 개인 활동과 함께 더보이즈의 팀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연 역시 새 둥지에서 그룹과 개인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추석에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추석에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추석에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추석에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김희정, 강경헌, 김영옥, 양희경, 조미령이 서로 다른 사연을 가진 엄마로 만난다.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되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는 가족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자신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이들의 자녀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15일 공개된 스틸에는 조미미(김희정 분), 전진희(강경헌 분), 황금순(김영옥 분), 최순덕(양희경 분), 박지영(조미령 분)의 모습이 담겼다.김희정이 연기하는 조미미는 세 자녀를 키우며 '미미네 삼계탕'을 운영하는 인물이다. 남편 강학성(이한위 분)이 다른 여자와 새살림을 차린 뒤에도 시어머니 최순덕을 모시며 홀로 가족을 책임져왔다.그러나 자녀들이 연이어 사고를 치면서 조미미의 일상도 흔들리기 시작한다. 평생 가족을 우선했던 그는 자신을 위한 삶과 가족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강경헌은 황금어패럴 대표이자 황금순의 며느리 전진희를 맡았다. 사업과 가정 모두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현재 자신이 가진 것을 잃을지 모른다는 불안을 안고 사는 인물이다. 가족을 위해 자신을 희생해온 조미미와 달리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을 우선한다.김영옥은 황금캐피탈 창업주 황금순으로 분한다. 두 아들을 데리고 상경해 황금가를 일군 인물로, 차승윤(동하 분)의 친할머니다.황금순에게는 남들에게 밝히지 않은 사연도 있다. 교통사고로 첫째 아들 부부를 잃은 뒤 손자 차승윤을 지키기 위해 일부러 바보처럼 행동하기로 결심한다. 그가 가족들 앞에서 자신의 본모습을 감추는 이유가 극의 주요 이야기 중 하나로 다뤄진다.양희경은 조미미의 시어머니이자 '미미네 삼계탕'을 세운 최순덕을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