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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제주 카페 결국 폐업…이효리 "줄 섰지만 돈 많이 못 벌어" ('연애전쟁')

'연애전쟁' 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의 제주 카페 운영 경험을 언급하며 카페 창업의 현실을 짚었다.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는 일을 쉬고 있는 20대 커…

이상순 제주 카페 결국 폐업…이효리 "줄 섰지만 돈 많이 못 벌어" ('연애전쟁')

최신뉴스

  • 임우일, 남은 치킨도 포장하더니…"김기리 축의금 300만원 냈다" ('말자쇼')

    임우일, 남은 치킨도 포장하더니…"김기리 축의금 300만원 냈다" ('말자쇼')

    '말자쇼' 개그맨 임우일이 짠돌이 이미지와 달리 지인에게는 통 크게 마음을 쓰는 면모를 드러냈다.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는 코미디언 임우일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만의 절약 철학과 소비 기준을 공개했다.이날 김영희는 월 150만원 벌던 당시 연 1000만원 저축하던 임우일을 두고 연예계 대표 짠돌이라며 거침없는 폭로를 이어갔다. 그는 함께 저녁 식사를 하다가 임우일이 자리를 뜬 줄 알았는데, 옆 테이블에 남은 치킨을 포장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음식물 낭비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임우일의 평소 습관이 드러난 대목이었다.김영희는 남이 찢어놓은 오징어까지 챙기는 모습도 봤다고 덧붙였다. 임우일은 당황하지 않고 "오징어는 찢어져도 오징어다. 맛은 똑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작은 소비와 음식 하나까지 허투루 하지 않는 생활 방식에 출연진도 혀를 내둘렀다.임우일은 식당에서 남은 부대찌개를 포장해 달라고 요청했던 일화도 공개했다. 마땅한 포장 용기가 없던 식당 주인이 양해를 구한 뒤 종량제 봉투에 찌개를 담아줬고, 그 봉지를 들고 귀가하던 중 곤란한 상황을 겪었다고 했다. 잠시 봉지를 바닥에 내려놓았다가 지나가던 시민에게 쓰레기를 버린다는 오해를 받았다는 설명이다.그는 "이 정도까지 아껴야 한강뷰 아파트 산다"며 자신의 절약 습관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고마운 사람의 경사나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임우일은 절친 김기리의 결혼식에 축의금으로 300만원을 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경조사는 웬만하면 다 간다"고 말하며 김기리에게서 결혼식 뒤 전화를 받았다고

  • 33기 '모솔' 영숙, 훈남 남동생 언급…"7초 나왔는데 나보다 이슈, 연락 많이 받아" ('스플스')

    33기 '모솔' 영숙, 훈남 남동생 언급…"7초 나왔는데 나보다 이슈, 연락 많이 받아" ('스플스')

    '나는 솔로' 33기 영숙이 방송에 단 7초 등장하고도 자신보다 화제를 모은 남동생을 언급했다.최근 'SBS Plus 스플스' 채널에는 33기 모태솔로 특집 출연자들의 '솔로리액션' 영상이 게재됐다. 출연자들은 '나는 솔로' 첫 등장 장면을 다시 보며 당시를 회상했다. 1992년생으로 웰니스 센터 센터장으로 근무 중인 영숙은 자신의 등장 장면에 앞서 남동생이 화면에 나오자 "난 좀 억울한 게 7초 나온 동생이 더 이슈가 됐다. 좀 놀란 것도 있다"며 웃었다.앞서 영숙의 남동생은 누나를 배웅하기 위해 잠시 방송에 모습을 비췄다.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짧은 등장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이를 지켜보던 정숙이 남동생과 전화 통화를 제안했고, 마침 영숙에게 동생의 전화가 걸려 왔다. 영숙이 방송 이후 주변 반응을 묻자 남동생은 "주변에서 연락이 많이 왔다. '혹시 너 맞냐', '누가 봐도 너다' 이런 연락을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영숙은 출연 전 자신이 '나는 솔로'에 나가는 것을 반대했던 동생에게 현재 생각도 물었다. 남동생은 "그래도 거기서 즐겁게 했으니까. 마지막에도 여러 이야기를 했지만 재밌어하는 것 같아서 괜찮다"고 답했다. 통화를 마치기 전 영숙이 "오늘도 촬영 잘하고 가겠다"라고 하자 남동생은 "파이팅해라"고 응원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션, ♥정혜영 첫눈에 반했는데…"결혼까지 3년 10개월" ('션과함께')

    션, ♥정혜영 첫눈에 반했는데…"결혼까지 3년 10개월" ('션과함께')

    가수 션이 정혜영에게 첫눈에 반했던 순간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5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션이 정혜영과 결혼할 수 있었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션은 노담소셜클럽 행사에서 청년들과 러닝을 마친 뒤 연애와 결혼에 관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결혼하기 전 배우자를 확신한 순간이 있었는지 묻자 그는 아내 정혜영을 처음 만났던 날을 떠올렸다.션은 "저는 바로 첫눈에, 보자마자 '이 사람이다'라는 확신이 있었다.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렇다고 제가 보는 사람마다 '이 사람이다' 하는 건 아니다"라며 웃은 뒤 "(정)혜영이를 봤을 때 '아, 이 사람이구나. 내가 평생 같이할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정혜영을 본 순간부터 평생을 함께할 사람이라고 느꼈다는 션. 그는 "보자마자 첫눈에 반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하지만 션에게 운명처럼 다가온 첫 만남이 정혜영에게도 같은 의미였던 것은 아니었다.션은 "제 아내 입장을 들어보면 그냥 무관심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다. 이게 제일 어려운 것"이라며 당시 정혜영이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첫눈에 반한 션은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마음을 꾸준히 표현하며 정혜영의 마음이 열리기를 기다렸다고 했다. 션은 "제 아내 입장에서는 관심도 없던 남자를 만나 결혼해서 살아가는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사랑을 계속 표현했고, 그 마음이 조금씩 열려 한 3년 10개월이 걸려 결혼하게 됐다&qu

  • 주병진, 성폭행 혐의 무죄 확정 후에도…"평생 마음의 상처" ('남겨서')

    주병진, 성폭행 혐의 무죄 확정 후에도…"평생 마음의 상처" ('남겨서')

    '남겨서 뭐하게' 개그맨 주병진이 과거 법정 공방을 겪은 뒤에도 지워지지 않은 마음의 상처를 고백했다.5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주병진이 출연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조심스럽게 언급했다.이날 주병진은 속옷 사업 '1600억 연매출'이라는 큰 성공을 거둔 뒤에도 삶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인생에 먹구름이 끼는 듯한 힘든 시기를 겪었다는 그는 "자신의 욕심으로 남의 인생을 망가뜨리는 건 큰 죄다. 삶이 망가진 사람은 그 긴 세월을 어둠 속에 살아야 한다"고 털어놨다.주병진은 2000년 성폭행 혐의로 기소돼 긴 법정 공방을 겪었다. 이후 대법원은 2003년 공소기각으로 무죄를 확정했다. 혐의에서 벗어난 뒤에도 그 과정에서 받은 정신적 충격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는 그는 "가슴에 난 상처는 절대 지워지지 않는다. 죽을 때까지 남아서 계속 힘들게 한다"고 말했다.그는 힘든 시기 새벽 한강을 찾았던 기억도 전했다. 당시 홀로 한남대교를 걷던 주병진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려던 것으로 보이는 한 남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상대가 놀라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다가가 붙잡았고, 한참 이야기를 나눈 뒤 경찰에 인계했다고 말했다.주병진은 그 남성과 마주한 순간 자신 역시 깊은 어둠 속에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상대에게 마음을 다잡으라고 조언했다고 했다고. 상황을 정리한 뒤 돌아선 주병진은 "서로가 서로를 구출한 것"고 표현했다.화려한 성공과 사업적 성취는 있었지만, 주병진은 돈이 삶의 전부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속옷 사업으로 연매출

  • 故 박지선과 다시 무대 설까…KBS 22기 "20주년 공연 꼭 함께" ('짠한형')

    故 박지선과 다시 무대 설까…KBS 22기 "20주년 공연 꼭 함께" ('짠한형')

    '짠한형 신동엽' KBS 22기 개그맨들이 데뷔 20주년 무대를 이야기하던 중 고(故) 박지선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전설의 22기 MT 2탄 [짠한형 EP.165] 개그맨 MT의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KBS 공채 22기 개그맨들은 내년 데뷔 20주년을 맞아 동기들과 함께할 공연 계획을 나눴다. 양상국은 "매번 보자, MT 가자 해도 사실 모이기가 너무 힘들다"며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을 계기로 무대에 오르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그는 "20주년 공연을 한 번 하고 반응이 좋으면 22주년 때도 한 번 더 하자"며 동기들의 대표 코너를 한자리에서 보고 싶다고 했다.동기들은 '준교수', '박대박', '거지의 품격' 등 과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코너들을 하나씩 떠올렸다. 그러던 중 조윤호가 "'조선왕조부록'은 못 해?"라고 묻자 대화는 자연스럽게 故 박지선에게 닿았다. 박성광은 "우리 지선이가 메인인데 어떻게 할 거야?"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조윤호는 당시 영상과 함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박성광은 "좋다"고 호응했고, 이상호는 "AI로"라고 아이디어를 더했다. 이는 실제 공연 방식이 확정된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함께 무대에 섰던 동기들이 박지선을 추억하며 나눈 제안이었다.박지선이 함께했던 '3인 3색'도 언급됐다. 송준근이 코너 이름을 꺼내자 허미영은 "3인 3색도 하고 싶어, 사실"이라며 마음을 드러냈다. 장효인은 동기들과 박지선이 다시 무대에 서는 모습을 상상하다 결국 눈물을 보였다. 그는 "벌써 난 눈물 날 것 같은데"라며 "AI를 띄운다는 생각을 하

  • 임우일, 성인용품점 결국 폐업…"한 달 매출 50만원 이하" ('말자쇼')

    임우일, 성인용품점 결국 폐업…"한 달 매출 50만원 이하" ('말자쇼')

    '말자쇼' 임우일이 포토 부스에 이어 성인용품점 창업까지 도전했지만 실패로 끝났다고 고백했다.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는 코미디언 임우일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창업 경험을 솔직하게 공개했다.이날 임우일은 사업에 관한 질문을 받자 "나도 이것저것 짧게 했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연예계에서 활약하는 한편 새로운 수입원을 만들기 위해 여러 사업에 도전했지만, 결과는 녹록지 않았다고 말했다.가장 먼저 도전한 사업은 셀프 포토 부스였다. 임우일은 제주도 우도에 매장을 냈지만 기대와 달리 손해를 크게 봤다고 밝혔다. 여행객이 많이 찾는 지역에서 사업을 시작했지만, 짧은 창업 도전은 아쉬운 결과로 막을 내린 셈이다.임우일은 이후 더욱 독특한 분야를 택했다. 그는 "뭔가 내가 연예인이니까 연예인 최초로 새 분야에 도전해 봐야겠다고 해서 성인용품점을 냈다"고 말했다. 마곡을 제주 러브랜드처럼 만들어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며 당시의 남다른 포부를 전했다.저출산 시대에 자신이 나라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임우일의 설명에 출연진은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단순히 매장을 여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홍보에도 나섰다. 매장에서 팬 사인회까지 열었지만 예상과 전혀 다른 상황이 펼쳐졌다.임우일은 "아무도 사인을 받으러 안 오더라"고 털어놨다. 손님을 끌어보려 사인을 받는 사람에게 콘돔 사은품을 제공하는 방식까지 시도했지만, 매출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그는 "성인용품점의 한 달 매출은 50만원 이하였다. 그렇게 하다가 망했다"고 담담하게 고백했다.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

  • 진짜 주병진 맞아? 속옷만 입고 "모두 벗겠습니다" ('남겨서')

    진짜 주병진 맞아? 속옷만 입고 "모두 벗겠습니다" ('남겨서')

    '남겨서 뭐하게' 개그맨 주병진이 연매출 1600억원을 기록했던 속옷 사업의 성공 뒤 찾아온 공허함을 털어놨다.5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주병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영자, 박세리와 방송 활동을 떠난 뒤 사업가로 변신했던 시간을 돌아봤다.이날 주병진은 방송에서 한발 물러난 뒤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그는 "사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진짜 사업을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패션 쪽에 관심을 두다가 결국 언더웨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결과는 큰 성공이었다. 주병진은 당시 사업의 연매출을 묻는 말에 "1600억원이었다"고 답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그는 언더웨어 시장을 살펴보던 당시 경쟁 업체가 많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세 개 회사밖에 없었다. 이거 열심히만 팔아도 4위네?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성공의 핵심은 속옷을 단순한 생필품이 아닌 패션으로 바라본 시선이었다. 주병진은 "패션을 아는 사람들에게 언더웨어 시장은 패션이 아니라 그냥 생필품이었다. 그런데 나는 딱 보이더라. 이거 패션화시키면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그는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해 밴드 폭을 달리하고, 이니셜을 새기는 등 디자인 차별화에 공을 들였다고 했다. 젊은 소비자들이 열광할 만한 요소를 제품에 반영하면서 속옷에 대한 인식을 바꿔나갔다는 것이다. "그런 아이디어들은 내가 많이 냈다. 속옷을 패션화하기 시작한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광고 전략도 남달랐다. 연예인 모델을 따로 기용하는 대신 직접 광고 모델로 나섰고, 노출이 있는 촬영을 위해 운동으로 몸을 만들었다. '모두 벗겠습니다'

  • 68세 주병진, 200평 대저택 떠나 임시 거처 생활…"혼밥 때 외롭고 불쌍해" ('남겨서')

    68세 주병진, 200평 대저택 떠나 임시 거처 생활…"혼밥 때 외롭고 불쌍해" ('남겨서')

    '남겨서 뭐하게' 방송인 주병진이 200평 규모 대저택 생활을 정리한 뒤 새 보금자리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5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방송인 주병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영자, 박세리와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주병진은 과거 공개했던 약 200평 규모의 대저택에서 나와 현재 임시 거처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오랫동안 넓은 주택에서 생활했지만, 새로운 집을 정하기 전까지 잠시 머무를 공간을 택했다는 것.주병진은 앞으로의 보금자리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생각 같아서는 집사람과 함께할 집을 구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안 구해진다"고 말했다. 새로운 집뿐 아니라 함께 일상을 나눌 인연도 아직 찾지 못했다는 뜻이 담긴 말이었다.주택 생활을 계속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혼자 관리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고 했다. 주병진은 넓은 공간을 관리하는 일이 쉽지 않다며, 혼자서도 생활하기 편한 아파트를 중심으로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화려한 규모보다 관리의 편의성과 일상의 안정감을 고려한 선택이었다.주병진은 식사 시간이 특히 외롭다고 고백했다. 그는 "제 삶에서 제일 안쓰러운 건 밥 먹을 때 더 외롭고 불쌍하다"고 말하며 평소 간편식을 주로 먹는다고 했다. 반찬 가게를 이용하거나 배달을 시키라는 주변의 제안에는 각자의 이유를 들어 고개를 저었다.반찬을 사는 모습도 스스로에게는 처량하게 느껴진다고 했고, 배달 음식에만 의지하면 외출할 기회가 줄어든다는 생각도 전했다. 그는 "전부 그렇게 하면 20년은 안 나가도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일상적인 식사 한 끼조차 혼자 해결해야 하는 생활에서 느끼

  • '나솔' 33기 광수, 14년 된 게임 계정 지웠다…"연애관 바뀌어" 고백 ('솔로나라뉴스')

    '나솔' 33기 광수, 14년 된 게임 계정 지웠다…"연애관 바뀌어" 고백 ('솔로나라뉴스')

    '나는 솔로' 33기 출연자 광수가 단독 인터뷰를 통해 방송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자신만의 연애관, 방송 후 근황을 솔직하고 순수하게 털어놓았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순수한 인간미가 엄청난 33기 광수 단독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광수는 "게임을 너무 좋아해 새벽 3시까지 하다가 오후 3, 4시에 일어나곤 했다"며 "스스로 자제력이 부족함을 인정해 마시멜로 이야기처럼 유혹을 원천 차단하고자 14년 된 게임 계정을 삭제했다가 다시 만들고 삭제하기를 반복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모태솔로 탈출과 연애관을 언급한 광수는 "연애 경험이 없는 것에 대해 스스로 연애라는 레벨을 건너뛰고 결혼이라는 절벽을 오르는 느낌이다"라며 "과거 소개팅에서 살을 빼고 꾸미면 소개시켜 주겠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첫 자기소개 때 긴장해서 화장실을 다녀온 장면이 화제가 된 점에 대해 광수는 국토부 동료들의 반응과 촬영 이후 달라진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광수는 "연애뿐만 아니라 불확실성이 있더라도 과감하게 도전하는 삶의 자세로 변화했다"고 덧붙였다. 방송 중 마음이 움직였던 출연자로 정숙과 영숙을 언급한 광수는 "방송 촬영이 종료된 후에도 메이크업 샵 등에서 마주치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정기적으로 만남을 가지며 잘 지내고 있다"고 출연진과의 친분을 전했다.인터뷰 마무리에서 사랑과 결혼에 대한 소신을 밝힌 광수는 "사랑이란 서로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감싸주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 '8살 아들상' 성현주, 1000일간 중환자실 지켰다…"평생 갚으며 살 것" ('짠한형')

    '8살 아들상' 성현주, 1000일간 중환자실 지켰다…"평생 갚으며 살 것" ('짠한형')

    코미디언 성현주가 먼저 떠나보낸 아들을 향한 그리움과 KBS 22기 동기들을 향한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전설의 22기 MT 2탄 [짠한형 EP.165] 개그맨 MT의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성현주는 KBS 22기 공채 개그맨 동기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첫째 아들에 관한 기록을 담은 에세이 '너의 안부'를 언급했다. 그는 "아들이 1000일 정도를 의식 없이 살았다"며 "아이를 보살피면서 만난 사람들과 힘이 돼준 사람들, 날 살게 해준 사람들에 대한 책"이라고 소개했다.성현주는 2014년 첫째 아들 서후 군을 출산했다. 그는 "아이가 5살에 사고가 나서 8살에 보내줬다. 1000일 동안 중환자실에 있었고, 제가 보살폈다"고 힘겹게 털어놨다. 의식을 되찾지 못한 아들의 곁을 긴 시간 지켰던 그는 당시의 일을 가까운 동기들에게도 쉽게 꺼내지 못했다고 고백했다.성현주는 "동기들한테도 한 번도 하지 못한 이야기"라며 "그 시간을 겪을 때 이 얘기를 노출하고 싶지 않아서 꽁꽁 숨겼다. 정말 친한 개그우먼들에게만 알렸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현재 둘째 딸을 키우고 있는 성현주에게 "첫째가 보내준 동생이라고 생각한다"며 조심스럽게 위로를 건넸다.가장 선명하게 남은 기억은 아들을 떠나보낸 날 동기들이 보여준 마음이었다. 성현주는 "아들이 크리스마스날 떠났다. 예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모든 약물을 끊고 떠나는 걸 기다렸다"고 밝혔다. 병실에서 영안실로 향한 뒤 아들의 눈을 직접 감겨줬다며 "뒤를 돌아봤는데 동기들이 검정색 긴 패딩을 입고 서 있더라"고 회상했다.장례 기간에도 동료들은

  • '나솔' 33기 현숙, '먹짱' 영수와 데이트 했다…"영식 아쉽더라" 고백 ('솔로나라뉴스')

    '나솔' 33기 현숙, '먹짱' 영수와 데이트 했다…"영식 아쉽더라" 고백 ('솔로나라뉴스')

    '나는 솔로' 33기 출연자 현숙이 단독 인터뷰를 통해 방송 최종 선택 후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특정 출연자를 향한 뒤늦은 아쉬움, 출연을 통해 달라진 연애관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영수하고 1:1 데이트 했어요_ 33기 현숙 단독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현숙은 방송 당시 영수가 자신을 최종 선택했을 때를 떠올리며 "영수님이 나를 최종 선택할 것이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기에 매우 놀랐다"고 밝혔다. 방송 종료 후 영수와 밖에서 1 대 1로 식사와 커피를 하며 몇 차례 만남을 가졌음을 고백한 현숙은 "대화를 나누며 서로가 원하는 대화의 결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기보다는 친하게 지내자는 결론으로 관계를 정리했다"고 털어놓았다.이어 현숙은 촬영 당시 마음속 2순위였으나 접점이 없었던 영식을 언급했다. 현숙은 "방송을 보며 영식님이 굉장히 성실하고 배려심이 깊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촬영 당시 영식님을 더 알아보지 못한 것에 대해 큰 아쉬움이 남는다"고 고백했다.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는 광수와의 데이트를 꼽았다. 현숙은 "광수님에게 직접 춤을 가르쳐 주었는데 취미였던 춤을 보여줄 수 있어 재밌었다"며 "서툴 수 있는 동작을 잘 따라 해 준 광수님에게 정말 고마웠다"고 인사를 전했다. 방송 후 반응에 대해 현숙은 "비판적인 반응을 예상했으나 예상외로 귀엽다는 긍정적인 댓글이 많아 기뻤다"고 덧붙였다.아침을 챙기지 못하는 출연진들을 위해 부

  • '윰세'로 빵 뜬 김재원, 차차차기작 줄세웠다…영화 데뷔 "세밀한 부분 신경 써" ('최종면접')

    '윰세'로 빵 뜬 김재원, 차차차기작 줄세웠다…영화 데뷔 "세밀한 부분 신경 써" ('최종면접')

    배우 김재원이 '최종면접'으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영화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명의 지원자가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김재원은 '우리들의 블루스', '킹더랜드', '하이라키', '옥씨부인전'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은중과 상연'에서는 천상학 역을 맡았고, 최근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는 신순록으로 분해 존재감을 키웠다.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 MC로도 활동한 그는 '최종면접'을 통해 처음으로 스크린에 도전한다.극 중 김재원이 맡은 한진우는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고 한 달간 팀 토론을 함께한 동료들과 전원 합격을 꿈꾸는 인물이다. 지원자들의 이름과 취향까지 기억할 만큼 주변을 세심하게 살핀다.한진우는 "이 봉투 누가 봐도 덫이잖아"라며 의문의 봉투를 경계하지만 폭로가 거듭되면서 동료들을 향한 믿음마저 의심받는다. 김재원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타인을 쉽게 판단하지 않고 끝까지 동료를 믿으려는 한진우의 감정 변화를 그려낸다.김재원은 "한진우가 가진 성실함과 그 뒤에 숨겨진 미스터리함이 매력적이었다"며 캐릭터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외형적인 부분부터 중립을 지키려는 인물의 텐션을 유지하기 위해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 쓰며 준비했다"고 첫 영화에 임한 과정을 설명했다.김정훈 감독은 "진우는 관객이 자연스럽게 호감을 느끼고 끝까지 믿고 싶어지는 인물이어야 했다"며 "김재원 배우는 따뜻한 인상과 사람의 마음을 녹이는 목소리, 그리고 한 줄의 대사도 섬세하게 변주

  • '나솔' 33기 영식, 영자와 완전히 정리했다…첫인상→1순위 지켰던 마음 ('촌장')

    '나솔' 33기 영식, 영자와 완전히 정리했다…첫인상→1순위 지켰던 마음 ('촌장')

    '나는 솔로' 33기 출연자 영식과 영자가 솔로나라 생활을 마감하며 서로를 향한 진실한 소회와 고마움, 깊은 존경을 나누는 대화를 통해 훈훈하게 일정을 마무리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3기_영식.. 그가 솔로나라를 정리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영식은 밖에서는 하지 못했던 도전을 하며 매일 최선을 다했다고 고백했다. 첫인상 선택부터 줄곧 영자를 1순위 이상형으로 생각했던 영식은 본인의 적극적인 마음 표현을 부담스러워하거나 거리를 두지 않고 따뜻하게 받아준 영자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영식은 "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라면 제대로 해보자는 신조로 후회 없이 임했다"며 "제 표현이 영자님에게 무거운 숙제였을지도 모르지만 서로를 존중하며 보낸 시간에 만족스럽다"고 밝혔다.그러자 영자는 "영식의 용기 있는 태도와 생각의 깊이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화답했다. 영자는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는 영식님 모습을 보며 저 또한 많은 것을 배웠다"며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큰 어른을 만난 것 같은 깊이를 느꼈다"고 고백했다.아울러 영자는 "과분한 마음 표현에 처음에는 스스로의 결심이 부족해 고민하기도 했지만 영식의 배려 덕분에 솔로나라에서의 시간을 후회 없이 즐길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자신의 직진을 흔쾌히 수용하고 상호 간의 진실된 소통을 이어준 영자의 배려에 영식이 거듭 고마움을 전한 가운데 두 사람은 솔로나라를 나가서도 연락을 주고받으며 좋은 인연을 이어가

  • '강심장' 피해자 또 나왔다…문세윤 "상처받아, 예능 관두려 했다" ('이넉살')

    '강심장' 피해자 또 나왔다…문세윤 "상처받아, 예능 관두려 했다" ('이넉살')

    개그맨 문세윤이 신인 시절 예능 프로그램에서 받은 부담감과 상처를 솔직하게 털어놨다.5일 유튜브 채널 '이넉살'에는 '슬기로운 미디어 생활(w. 문세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문세윤은 넉살과 예능 방송의 흐름과 출연자들이 지켜야 할 태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코미디 무대에서 활동하다 예능에 진출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진지하게 말하는 건데 난 예능을 관두려고 했다. 너무 상처를 받았다"고 고백했다.문세윤은 "코미디만 하다가 예능을 나갔는데 신인이니 말을 못 하겠더라"며 당시의 어려움을 설명했다. 어렵게 얻은 기회였던 만큼 더 위축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그는 "이 기회를 놓치면 못 나간다고 생각했다. 마음이 약하면 병이 든다"고 담담하게 말했다.빠른 성공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문세윤은 "빨리 클수록 빨리 진다. 갑자기 유튜브로 큰 애들"이라며 넉살을 가리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계단식으로 올라온 게 가장 좋다"고 강조했다.넉살이 긴장을 푸는 방법을 묻자 문세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건넸다. 그는 "긴장이 되면 긴장을 보여줘야 한다. 나는 긴장한 티를 내지 않으려다가 망했다"고 말했다. 숨기려 할수록 오히려 더 어색해지고 힘들었다는 의미였다.특히 여러 출연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이른바 '떼샷 예능'이 가장 큰 부담이었다고 했다. 문세윤은 "'강심장', '스타 골든벨' 등이 내게 가장 상처를 줬다"고 밝혔다. 과거 '강심장'에 출연했을 당시 투애니원이 함께했다며 "안 쫄았다고 생각하면서 앉아 있었는데 땀 범벅이 되더라"고 회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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