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무계획 여행 편을 둘러싼 조작 의혹에 추가 입장을 밝혔다. 기존에는 "촬영 지원이나 협찬 등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했지만 이번에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리노가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지난 30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노는 지난 28일 네팔 홍수 피해 아동과 가족의 생명 구호와 생계유지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1억 원을 전달했다. 해당 성금은 홍수 피해 주민들을 위한 식량 및 영양 지원, 임시주거 지원, 식수·위생 지원 등 생존과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리노는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저의 마음이 조그마한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재민분들과 현장에서 구호 작업에 힘써주시는 모든 분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리노는 2014년 월드비전을 통해 해외 아동 후원을 시작했으며, 2024년에는 식량 부족에 놓인 최빈국 아동들을 돕기 위한 월드비전 글로벌 식량 위기 대응 사업에 1억 원을 기부해 월드비전 최연소 ‘밥피어스아너클럽’ 회원이 됐다.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2018년 데뷔 후 ‘신메뉴’, ‘매니악’, ‘소리꾼’, ‘칙칙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지난 7일 발표한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은 미국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김재원이 데뷔 첫 해외 팬미팅을 마쳤다.김재원은 지난 30일 타이베이 WESTAR에서 '2026 KIM JAE WON WORLD TOUR FANMEETING '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이번 공연은 김재원이 데뷔 후 처음으로 해외에서 개최한 팬미팅이다. 김재원은 교복 차림으로 등장해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OST를 부르며 공연을 시작했다.이어 그는 즉석 연기와 모닝콜, 챌린지 등 다양한 코너를 진행했다. 최근 출연한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촬영 당시의 이야기도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댄스 무대도 마련했다. 김재원은 연준의 '아이스크림', TWS의 'Overdrive', CORTIS의 'REDRED'까지 총 세 곡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공연 막바지에는 팬들이 준비한 영상과 슬로건 이벤트가 공개됐다. 김재원은 "제가 사랑하고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놓치지 않을 테니, 여러분은 항상 제 곁에 있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후 하이바이회를 진행하며 팬미팅을 마무리했다.김재원은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김고은과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 극 중 두 사람은 실제 10살의 나이 차를 뛰어넘는 연상연하 로맨스를 그렸다. 김재원은 이 작품으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남우상을 받았다.한편 김재원은 9월 20일 일본 도쿄 LINE CUBE SHIBUYA에서 월드 투어 팬미팅을 이어간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24억 원대 건물주로 알려진 권은비가 컴백을 앞두고 리프팅 시술부터 운동, 식단까지 집중 관리에 나선 일상을 공개했다.30일 유튜브 채널 '권은비권응비궈는비궈눈비'에는 '[VLOG] 컴백 일주일 전 권은비의 집중관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권은비는 컴백을 일주일 앞두고 운동과 피부 관리, 식단 등을 병행하는 모습을 담았다. 전날 음식을 많이 먹고 잤다고 밝힌 그는 세안만 마친 민낯으로 헬스장을 찾아 운동한 뒤 기초 제품을 활용해 홈케어를 이어갔다.피부과를 찾은 권은비는 "온다랑 소프웨이브를 받을 거다"라며 리프팅 시술에 나섰다. 시술 전후 모습을 비교해 보여준 그는 마취 크림을 바른 자신의 얼굴을 보며 "원숭이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시술을 마친 뒤에는 "확실히 효과가 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어 "LDM은 올 때마다 꾸준히 하는 것 같다"며 평소에도 지속해서 피부 관리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식단 관리도 병행했다. 권은비는 양배추와 차돌박이를 곁들인 메밀면을 직접 만들어 먹으며 컴백 준비를 이어갔다.권은비는 9월 3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를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약 1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자 RBW 이적 후 처음 발표하는 앨범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지나가 'K팝 축제'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지나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8일 캐나다 브리티스컬럼비아주 코퀼틀럼 타운센터에서 진행된 '2026 김치 & K-Food 페스티벌' 행사에 참석한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지나는 해당 축제의 댄스 경연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그는 K팝 커버 댄스를 춘 크루들을 심사하는 모습을 보였다.주최 측은 앞서 "K팝 무대에서 활약해 온 한국계 캐나다인 지나가 2026 김치페스티벌 K-POP Dance Championship의 스페셜 MC로 함께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대를 향한 참가자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하고, 관객들과 함께 K팝의 뜨거운 에너지를 만들어갈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알렸다.지나는 "우리 예쁜 지나 넘 잘했어"라고 적힌 지인의 칭찬 게시물을 공유하기도 하며 뿌듯해하는 모습도 전했다. 그는 "축복받은 느낌"이라고 기분을 전하기도 했다.지나는 지난해 말부터 음악 작업을 하는 근황을 전하며 가요계 복귀 의지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여러분의 모든 투표를 집계한 결과, '꺼져줄게 잘 살아'를 리메이크하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지나는 2010년 디지털 싱글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로 데뷔해 그해 '꺼져줄게 잘살아' 이후부터는 '블랙 앤 화이트', '탑걸' 등 여러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6년 성매매 알선 사건에 연루돼 벌금형을 선고받은 후 돌연 미국으로 떠나 자취를 감췄다. 당시 지나는 지인의 권유로 만남을 가졌다가 성매매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시간이 흐른 후 지나는 "법이 그렇다고 하니 인정하지만, 내 행위가 성매매라는 점은
배우 무진성이 MBC ‘유부녀 킬러’에서 기영도의 매력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무진성은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9, 10회에서 두루미전자 영업3팀 대리이자 천재 해커 기영도로 분해 킹피셔 작전을 지원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와 권세아(이은샘 분)를 둘러싼 관계 속에서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범성훈(최우성 분)의 등장 이후 서로를 은근히 견제하는 모습까지 더해지며, 권세아를 둘러싼 기영도의 관계와 감정에 새로운 흐름이 보여졌다.기영도는 클라이언트 장은학(김민상 분)의 움직임을 살피던 중 그를 뒤따르는 형사 이동진(이상이 분)을 빠르게 포착해 유보나에게 상황을 전달했다. 장은학이 가구공방으로 이동한 뒤 이동진까지 공방 안으로 들어가는 상황을 계속 주시하며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기도 했다.또, 기영도는 권세아와 가까워지는 가운데 권세아의 오랜 친구 범성훈과 마주하며 새로운 관계 구도에 놓였다.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를 지켜보며 은근히 신경 쓰는 기색을 보이는가 하면, 자신의 이상형으로 꼽았던 강한 면모를 권세아에게서 발견하며 예상치 못한 감정의 변화를 보였다. 괴한들의 공격을 받은 권세아가 오히려 기영도를 지키고 상대를 단숨에 제압하자, 자신도 모르게 뛰는 심장을 느끼며 세아를 새롭게 바라보는 기영도의 모습이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안겼다.특히 무진성은 최근 전편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에서는 ‘유부녀 킬러’와 전혀 다른 결의 캐릭터를 선보이며 또 한 번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회계사 손수현을 연기해 반듯한 모습 뒤에 감춰진 서늘한 분위기와 불안, 공포에 휩싸이는 감정까지 폭넓게
개그맨 양상국이 정작 본인은 봉사 활동을 해보지 않았다고 털어놓으면서 최홍만에게는 기부를 강요했다.지난 30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안녕하세요, 거인인데요'에서는 최홍만과 양상국이 경상도 맛집 투어에 나섰다.이날 마지막 코스로 부산의 연탄구이집을 찾은 두 사람은 고추장 불고기, 고갈비 등 '연탄구이 4총사'를 맛봤다. 식사 도중 최홍만은 "연탄 보니 생각나는데 나 예전에 연탄 나르기 봉사 많이 했다. 너는 안 해봤지?"라고 물었다. 이에 양상국은 덤덤하게 "안 해봤다"고 답했다.정작 본인은 연탄 봉사 경험이 전무함에도 양상국의 화살은 최홍만에게 향했다. 양상국은 "기부 좀 해라. 광고 다섯 개 찍는다고 동네방네 소문 다 냈지 않냐"며 최홍만을 몰아붙였다. 당황한 최홍만은 말을 돌리다 결국 "미안하다. 너를 이길 수가 없다"며 꼬리를 내렸다.앞서 두 사람은 대구의 피자 전문점과 부산의 숯불구이집을 차례로 찾아 먹방을 즐겼다. 최홍만은 피자 뒤에 손을 대는 '음식 돋보이기' 포즈를 취하며 양상국을 타박했고, 양상국은 "뒤에 손은 왜 넣냐"고 맞받아치는 등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갔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심수빈이 주연작 '새'와 '첫세계'으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다. 지난해 데뷔작 '지우러 가는 길'로 부산을 찾은 데 이어 2년 연속 영화제에 참석하게 됐다.영화 '새'(감독 손현록)는 새와 연관된 학생 연쇄 추락사를 좇는 작품으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한국 섹션에 초청됐다. 심수빈은 연쇄 추락사로 주변 사람들을 잃은 고등학생 혜정 역을 맡았다. 불안한 내면과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섬세한 눈빛과 감정 연기로 그려낼 예정이다.심수빈과 부산국제영화제의 인연은 지난해 시작됐다. 그는 데뷔작 '지우러 가는 길'에서 주연을 맡아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으며 영화 팬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은밀한 감사', '기리고', '참교육'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넓혔다.올해 부산에서는 심수빈의 또 다른 주연작 '첫세계'도 만날 수 있다. '첫세계'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74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에 잇달아 초청됐다.심수빈은 지난해 한 작품의 주연으로 처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데 이어 올해 두 편의 주연작을 동시에 선보이게 된 만큼 한층 넓어진 행보를 보여줄 전망이다.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김정화가 전성기 시절 모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던 사연을 털어놨다.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채널김정화'에는 '내가 모든 걸 포기하고 갑자기 사라진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정화는 남편 유은성과 함께 출연해 과거 전성기 시절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김정화는 당시 겉으로는 화려한 연예계 생활을 했지만 내면에서는 혼란을 겪었다고 말했다. 모태신앙이라고 밝힌 그는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혼란스러웠던 시기들이 있었다"며 "물론 제가 엄청 나쁜 짓을 하진 않았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쁘지 않으셨겠구나 하는 시간들이 있었다"고 털어놨다.활동이 가장 활발했던 시기에 모든 것을 내려놓은 이유도 설명했다. 그는 "'이렇게 하다가는 안 좋은 생각을 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모든 활동을 다 접었다"며 당시 정신적으로 한계에 이르렀다고 전했다.김정화는 회사의 만류에도 활동 중단 의사를 굽히지 않았다고. 그는 "활동을 진짜 많이 했을 때라 내려놓는 게 쉽지 않았고 회사에서도 계속 이야기를 했다"면서도 "하지만 '내가 죽을 것 같으니까 안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겉보기에 화려하고 제일 잘나가는 것 같았지만 나는 죽어 있었고 죽어가고 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송강이 전역 후 첫 복귀작 '포핸즈'에서 완벽주의 피아니스트로 변신했다.지난 29일 첫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송강은 극 중 완벽주의 피아니스트 강비오 역을 맡았다.'포핸즈'는 첫 회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3.4%, 최고 4.6%를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평균 3.5%, 최고 4.7%로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에 올랐으며, 2049 남녀 시청률 역시 전국 기준 1위를 차지했다.다만 전작과 비교하면 출발 성적에는 아쉬움이 남았다. 지난 23일 종영한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 주연의 '오싹한 연애'는 마지막 회에서 7.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포핸즈'의 첫 회 평균 시청률 3.4%는 전작 최종회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그러나 2회에서는 시청률이 큰 폭으로 올랐다. 전국 기준 평균 5.9%, 최고 6.6%를 기록했으며 수도권 기준으로는 평균 6.1%, 최고 6.9%까지 상승했다. 첫 방송에서 3%대로 출발한 뒤 한 회 만에 5%대로 올라서며 상승세를 보였다.이날 강비오는 콩쿠르 무대에서 손가락에 피가 날 정도로 부상을 입었음에도 연주를 멈추지 않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했다. 이후 자신이 원하던 스승 도현수(김주헌 분)에게 레슨을 받는 조건으로 최정요(이준영 분)와 포핸즈 연주를 하라는 제안을 받았다.강비오는 트라우마에 갇힌 최정요를 무대에 세우기 위해 직접 나섰다. 버스킹 무대에서 도망치려는 최정요를 붙잡은 그는 불안해하는 최정요의 어깨를 감싸며 자신에게 집중하도록 했다.두 사람은 결국 야외무대에서 함께 피아노를 연주했다. 강비오
배우 김유정이 ‘100일의 거짓말’에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이자 조선총독부에 잠입한 밀정으로 변신한다.오는 10월 방송을 앞둔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최근 이가경(김유정 분)의 조선총독부 잠입 과정을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만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다. 통역이라는 소재와 독립군이 조선총독부에 직접 밀정을 심는 설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연출한 유인식 감독이 연출하고,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집필한 류보리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 이기영, 최덕문, 서정연, 김도현, 김인권 등이 출연한다.공개된 티저에는 경성역을 무대로 활동하는 소매치기 이가경의 모습이 담겼다. 이가경은 사람들의 물건을 훔치며 돈을 모으고 있다. 그가 돈을 버는 이유는 미국으로 떠나기 위해서다.그러던 중 이가경은 소매치기 대상으로 처음 만난 유소란(김현주 분)에게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유소란은 이가경에게 “미국 보내줄게. 총독부에 들어가 줘”라고 말한다. 이후 이가경은 독립군의 밀정이 돼 조선총독부로 향한다.총독부에 들어간 이가경은 자신을 ‘통역생 금서희’라고 소개한다. 그곳에서 조선총독부 통역관 사토 히데오(박진영 분)와 처음 마주한다. 사토 히데오는 이가경을 의심하는 모습을 보이며 두 사람 사이 긴장감이 형성된다.김유정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에서 조선총독
배우 이혜영이 암 투병 이후 건강 염려증에 시달렸다고 털어놨다.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는 '요즘 더 예뻐진 예은이와 발칙한 연애 토크 (+깜짝선물, 고민상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배우 지예은은 게스트로 출연해 이혜영과 함께 구독자들의 고민에 답했다.한 구독자는 암 투병 이후 건강에 대한 불안이 커졌다며 이를 견디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담은 사연을 보냈다. 앞서 이혜영과 지예은은 각각 폐암과 갑상선암으로 투병한 바 있다.지예은은 "저도 건강 염려증이 생겼었지만, 그건 잠깐이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투병 이후 젤리 같은 것도 안 먹고 건강식만 먹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냥 다 먹는다"며 "이런 염려가 더 불안하게 만드니까 정기검진을 받으면 된다"고 말했다.이혜영 역시 5년 동안 건강에 대한 걱정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5년 내내 불안해했었다. 지금이야 우리가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그 마음은 공감할 수 있다"며 "이제 괜찮아지실 거니까 먹고 싶은 것은 먹되 나쁜 것만 안 먹으면 어떨지"라고 조언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전소민 동생 전욱민 씨가 연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전욱민 씨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8세, 첫 기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라는 문구도 적혀 있었다.영상 속에서 전욱민 씨는 "드디어 나에게도 기회가 찾아왔다. 38살에 돈도 커리어도 아무것도 없이 연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면 주변에서는 '이제 그만해야 하지 않겠냐', '이제 너도 마흔이다'와 같은 이야기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내 걱정에 하는 이야기라는 것을 알지만, 나도 '그만둬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전욱민 씨는 "며칠 전 전화가 왔다. 대사는 많이 없고, 잠깐 스쳐 지나가는 역할이지만 누군가에는 별것 아닌 작은 기회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나에게는 다르다"며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전욱민 씨는 "처음으로 내 꿈이 현실에 닿을 것 같은 아주 소중한 기회"라며 "지금 나에게 주어진 이 작은 기회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는 말을 들은 적 있다. 모두의 속도는 다르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가다 보면 결국에는 만날 것"이라고 꿈을 좇는 이들에게 조언했다.아울러 "꿈을 향해 달려가면서 '이 길이 맞나'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었고, 앞으로도 있겠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소중히 하면서 최선을 다해 달릴 것"이라고 포부를 보였다.앞서 전욱민 씨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배달일을 하며 지내
배우 이상이가 올해에만 세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넷플릭스 '사냥개들2',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이어 '유부녀 킬러'에서는 형사로 변신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이상이는 부모를 살해한 범죄자를 쫓는 형사 이동진 역을 맡았다. 지난 28일과 29일 방송된 9, 10회에서는 이동진이 부모를 살해한 장은학(김민상 분)의 가석방 소식을 접한 뒤 그를 다시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과거 장은학에게 부모를 잃은 동진은 기자를 꿈꿨지만 그를 평생 감옥에 가두겠다는 생각으로 경찰이 됐다. 이후 사람을 해치고 도주하는 장은학을 발견한 동진은 부상을 입고도 그를 끝까지 추격했다.장은학을 따라잡은 동진은 그의 뒤통수에 총구를 겨눴다. 20년 동안 품어온 복수심과 사적 제재를 하지 않겠다는 신념 사이에서 갈등하던 그는 결국 총을 쏘지 않는 쪽을 택했다.그러나 그 순간 킹피셔 유보나(공효진 분)가 쏜 총탄에 장은학이 사망했다. 자신의 눈앞에서 부모를 죽인 원수가 숨지자 동진은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는 권태성(정준원 분)에게 "장은학이 죽은 게 너무 기뻐. 그리고 이런 내가 너무 수치스러워"라며 눈물을 흘렸다.이어 동진은 "나한텐 사람 죽인 똑같은 새끼고, 그런 새끼들 잡는 게 내 일이야"라고 말하며 킹피셔를 직접 잡겠다는 뜻을 밝혔다.이상이는 부모를 죽인 원수의 죽음을 마주한 동진의 감정을 분노와 눈물로 표현했다. 복수를 원하면서도 형사로서 지켜야 할 신념을 포기하지 못하는 인물의 혼란을 그려냈다.방송 말미 동진은 경찰서장에게 킹피셔 사건을 자신에게 맡겨
그룹 카라의 니콜이 근황을 공개했다.니콜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니콜은 한 음식점의 테라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니콜은 꽃받침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니콜은 화려한 장식이 들어간 노란빛 민소매 블라우스에 검은색 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하고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기존의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는 온데간데없이 청순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보여줬다.다른 사진에서 니콜은 전신 거울 앞에 선 모습이다. 니콜은 거울 속 본인을 응시하며 포즈를 취했다. 옆으로 선 그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1991년생인 니콜은 2007년 그룹 카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후배 그룹 리센느의 'Pretty Girl'(프리티 걸) 무대에 함께 올라 화제가 되기도 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