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코미디언 임우일이 10여년 전 강호동에게 서운함을 느꼈던 일화를 공개했다.15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코미디언 황제성, 남호연, 임우일, 곽범이 출…
배우 김혜수(56)가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지난 1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한 김혜수를 만났다.'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보여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예상치 못한 비밀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블랙 코미디다. 김혜수는 극 중 인테리어 회사 CEO이자 인기 인플루언서 경희 역을 맡았다.김혜수는 100만 인플루언서 역할을 맡기 전까지 관련 분야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혀 몰랐던 세계라 역할을 맡고 나서 유튜브를 많이 봤다"라며 "100만이라는 숫자도 나는 관객 수로만 들어봤다. 알아보니 10만 구독자를 모으는 것도 굉장히 어려운 일이더라"라고 말했다.캐릭터를 준비하며 실제 인테리어 분야 인플루언서와 셀럽들의 모습을 참고하기도 했다고. 김혜수는 "대중에게 관심과 애정을 받는 분들의 모습을 많이 차용하고 벤치마킹했다"고 설명했다.화제가 된 경희의 스타일링에 대해서는 캐릭터보다 배우 김혜수 자체가 부각되지 않도록 신경 썼다고 했다. 그는 "캐릭터로서 외적인 모습이 중요해야지 '김혜수가 마음껏 뽐냈네'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견제했다"라며 "내 의견보다는 스타일리스트의 의견을 많이 따랐다"고 회상했다.한편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총 8부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이동하가 SBS '김부장'을 위해 8kg를 벌크업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11회에서는 ‘SNL코리아’의 ‘MZ 기존쎄’로 눈도장을 찍은 윤가이와 드라마 ‘김부장’ 속 잔혹한 빌런 ‘남실장’로 화제를 모은 이동하가 극중 캐릭터와는 다른 일상을 공개했다.이동하는 피도 눈물도 없는 ‘남실장’과 180도 다른 ‘사랑꾼’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내 걸스데이 소진과 장난감 무전기로 굿모닝 인사를 나누고, 마주칠 때마다 볼을 만지고 머리를 쓰다듬으며 애정을 표현했다. 결혼 3년 차에도 여전히 꿀이 뚝뚝 떨어지는 두 사람의 모습에 매니저는 “‘솔로통’이 오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제보했다. 이동하는 ‘남실장’ 역을 위해 골격근량을 7~8kg 늘린 고강도 운동과 복싱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하다가도, 소진 앞에서는 금세 스윗한 남편으로 돌아왔다. 수준급 요리 실력과 돌발 상황에도 아내를 안심시키는 든든함까지 보여줬다. 이동하의 꾸준한 노력도 빛났다. 그는 ‘김부장’ 오디션을 위해 모기떼에 물려가며 재개발 지역에서 셀프 영상을 촬영하고, 웹툰 속 남실장의 표정까지 세밀히 연구했다고 밝혔다. 차기작 연극 ‘갈매기’ 연습실에서는 ‘남실장’을 지우고, 유명 소설가 ‘뜨리고린’ 역에 몰입했다. 작품마다 인물 분석을 기록해 온 연기 노트와 빼곡하게 코멘트를 적어놓은 대본에는 19년 차 배우의 치열한 고민이 담겨 있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이성경이 은은한 핑크 드레스와 편안한 오프숄더 스타일을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냈다.이성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칭다오반짝이들이랑 행복했던날"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이성경은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연핑크 레이스 원피스에 같은 컬러 벨트를 매치한 채 검은 배경 앞에서 두 손을 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길게 내려오는 웨이브 헤어와 드롭 이어링이 어우러졌고, 카메라가 아닌 옆을 바라보는 시선과 또렷한 메이크업이 화사한 분위기를 더했다.이어진 사진에서 이성경은 화이트 오프숄더 상의와 블랙 하의를 착용한 채 양손을 얼굴 옆으로 펼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긴 웨이브 헤어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모습과 레이어드 목걸이, 이어링이 조화를 이루며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또 다른 사진에서 이성경은 같은 착장으로 양손을 턱 아래에 모은 채 눈을 감고 입술을 살짝 내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두운 배경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흐르는 헤어와 화사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마지막 사진에서 이성경은 연핑크 레이스 원피스를 입은 채 투명 풍선과 하트 모양 풍선을 손에 들고 옆을 바라보고 있다. 풍선 안에는 'to QingDao'라는 문구가 담긴 풍선과 골드, 핑크 컬러 풍선이 함께 들어 있었고 아래에는 연보라와 화이트 계열의 꽃장식이 놓여 있어 화사한 분위기를 더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너무 말랐어용", "진짜 공주님", "더 사랑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신체 프로필 175cm 50k
그룹 MW:MEU(뮤)가 신곡 'Girls’ Night'(걸스 나이트)의 파자마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Girls’ Night'는 시티팝과 뉴잭스윙의 드럼 사운드를 결합한 신스팝 장르의 곡이다. 일상의 고민에서 벗어나 꾸밈없는 모습으로 함께하는 순간을 담았다. 지한, 이비, 수아, 카나, 초은으로 구성된 MW:MEU는 이번 콘셉트 포토에서 파자마 차림의 모습을 선보였다.이번 이미지는 지난 11일 공개된 실사 콘셉트 포토에 이은 두 번째 콘텐츠다. 이후 드레스 버전의 콘셉트 포토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MW:MEU는 지난 4월 'Gummy Clock'(구미 클락)과 'Paper Plane'(페이퍼 플레인)으로 데뷔했다. 이후 커버 콘텐츠와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왔다.MW:MEU는 오는 25일 'Girls’ Night'를 선공개한 뒤 다음 달 미니앨범을 발매한다.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배우 최윤영이 편안한 차림으로 소파에 기대 자연스러운 셀카를 공개하며 꾸밈없는 일상 속 맑은 비주얼을 드러냈다.최윤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자 귀가 후 널부렁"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최윤영은 화이트와 네이비 체크 패턴의 슬리브리스 원피스에 블랙 카디건을 걸친 채 밝은 색상의 소파에 기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쪽 팔을 머리 뒤로 올린 편안한 자세와 짧은 앞머리가 내려온 단정한 단발 헤어가 어우러졌고, 블랙 클로버 펜던트 목걸이가 목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자리하며 깔끔한 분위기를 더했다. 뒤편으로는 흰색 쿠션과 컬러풀한 그림 액자가 함께 담겨 실내 공간에 포인트를 더했다.이어진 사진에서 최윤영은 같은 자리에서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입을 다문 채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편안한 자세는 그대로 유지한 가운데 또렷한 눈매와 맑은 피부가 더욱 돋보이며 차분한 무드를 자아냈다.또 다른 사진에서 최윤영은 소파에 몸을 기댄 채 고개를 살짝 기울여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정돈된 헤어스타일과 블랙 카디건, 체크 패턴 원피스의 조화가 깔끔한 인상을 남겼고, 배경의 흰색 쿠션과 그림 액자가 함께 어우러져 아늑한 분위기를 완성했다.마지막 사진에서 최윤영은 한쪽 팔을 머리 위로 올린 자세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입술을 살짝 연 표정을 짓고 있다. 같은 착장을 유지한 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셀카를 남기며 꾸밈없는 일상의 매력을 전했다.이를 본 팬들은 "아 좀 귀엽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깜짝 올라온 셀카선물", "완전 예뻐요" 등의
임원희(55)가 이희진(47)과 데이트에 나선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임원희와 베이비복스 이희진의 두 번째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임원희는 면허를 딴지 얼마 안 된 운전 초보 이희진에게 운전 연수를 해준 바 있다. 당시 임원희는 이희진을 향한 적극적으로 플러팅을 했고, 단둘이 만난 두 사람은 사적으로 함께 술까지 마셨다고 밝혔다. “잘 들어갔냐”는 안부 인사를 주고받은 두 사람은 “그날 많이 취했었다”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어 중고차 매장에 간 임원희는 첫 차 구매를 앞둔 이희진에게 뇌섹남 면모를 뽐냈다. 실제로 중고차 거래 경험이 있다는 임원희는 본인의 중고차 거래 꿀팁까지 전수하며 적극적인 설명을 펼쳤다. 차 안에서 상황극까지 펼친 임원희의 과한 매너 플러팅에 이희진의 반응은 어땠을지 이목이 쏠린다. 중고차 구경을 마친 임원희는 ”꼭 같이 가고 싶은 곳이 있었다“며 함께 강릉에 가자고 제안한다. 스튜디오에서도 “서울에 있다가 갑자기 강릉에 가자는 거냐”, “단둘이 처음 여행가는 거냐”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임원희는 이곳에 여자를 데려가는 건 처음이라며 수줍게 고백한다. 강릉 홍보대사 임원희가 제안한 두 사람의 다음 행선지는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는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김혜수가 '두 번째 시그널'(이하 '시그널2')의 편성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지난 1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한 김혜수를 만났다.'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보여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예상치 못한 비밀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블랙 코미디다. 김혜수는 극 중 인테리어 회사 CEO이자 인기 인플루언서 경희 역을 맡았다.이날 김혜수는 편성이 미뤄지고 있는 tvN 드라마 '시그널2'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시그널2'는 tvN 개국 20주년을 기념해 제작돼 올해 상반기 편성이 예정돼 있었으나, 출연 배우 조진웅의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이후 편성이 연기된 상태다.김혜수는 먼저 '시그널'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그는 "시청자들도 너무 사랑해주셔서 감사했다. 촬영하면서도 충만하고 좋은 시간이었다"며 "시즌1을 하면서 시즌2를 생각하지 않았다. 그냥 그렇게 남겨두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고 말했다.시즌2에 참여하게 된 데에는 연출을 맡은 안태진 감독의 영향이 컸다고 밝혔다. 김혜수는 "안태진 감독이 아니었으면 안 했을 것 같다. 배우로서 꼭 작품을 함께 해보고 싶은 감독이었고, 그 기회를 잡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장이 너무 좋았다. 배우로서 한계가 있고 늘 도달할 수 없는 부분이 있는데, 그럼에도 이런 현장을 경험하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느낄 정도로 소중했다"고 덧붙였다.다만 촬영을 마친 뒤에는 작품의 편성이나 결과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고
KBS2 '불후의 명곡'이 광복 81주년을 맞이해 역사 속에 숨겨진 독립운동가의 뜨거운 삶을 재조명하며 진정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긴 가운데 서문탁이 독립운동가들의 넋을 위로하는 '못다 핀 꽃 한 송이'로 전율을 선사,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지난 15일 방송된 769회 '불후의 명곡'은 '광복 81주년 무명의 헌신, 불멸의 노래' 특집으로 한해X라포엠, 지선(loveholic), 홍지민X양준모, 김준수X안예은, 임규형, 서문탁이 출격해 역사 속에 묻혀 있던 독립운동가 6인의 일생을 노래로 재탄생시키며 광복 81주년의 의미를 가슴 깊이 각인시켰다. 이에 시청률 역시 뜨거웠다. 전국 시청률 4.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및 토요일 전체 예능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동시간대 160주 1위로 광복절의 의미를 빛냈다. (닐슨코리아 기준)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52명이 객석을 채운 가운데 한해X라포엠이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이들은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로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속 캐릭터 김희성(변요한 분)의 모티브인 '파락호' 김용환 선생의 삶을 노래했다. 김용환 선생은 노름꾼이란 오명을 무릅쓰고 도박 판돈으로 위장한 엄청난 액수의 재산을 독립운동자금으로 지원한 인물. 한해X라포엠은 나라를 위해 평생 비밀을 품은 김용환 선생의 인생을 아름다운 화음으로 담아내 먹먹한 울림을 전했다. 여기에 그의 삶을 녹여낸 한해의 개사 랩이 어우러져 무대의 진정성을 한층 높였다. 지선(loveholic)은 "원곡에 랩이 더해지니까 노래에 무게감이 실려서 더 가슴에 와닿았다"라며 감탄했다.두 번째로 지선(loveholic)이 박채선, 이류색의 '이 풍진 세월'로 안경신
박영진이 유재석을 집에 재감금시키는 데 성공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논현동 44사이즈), 하하(마포구 백 원만), 허경환(통영 기미), 주우재(역삼동 피카츄), 정준하(방배동 살아요), 박영진(문래동 박복동)이 함께한 ‘휘파람 라이더스’ 편으로 꾸며졌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4.2%를 기록, 지난주보다 0.5% 포인트 하락했다. 3주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하던 '놀면 뭐하니'는 4주 만에 하락세를 찍었다. 두 번째 정모를 시작한 ‘휘파람 라이더스’ 회원들은 박영진의 등장에 지난 감금의 악몽을 떠올리며 화들짝 놀랐다. 유재석은 박영진 집에서 샤워도 하고 마지막까지 남았던 바. 박영진은 자신의 집이 개그맨들의 ‘샤워 성지’가 됐다면서, “샤워기 물을 약수처럼 받아가려는 사람들도 있었다”라고 후일담을 전했다.이어 회원들은 스피닝장에서 지옥의 라이딩을 하며 땀을 뺐다. 체력이 방전된 주우재는 사시나무 떨 듯 다리를 떨었고, 갓 태어난 송아지처럼 걸어갔다. 허경환은 “갖고 싶다. 저 다리”라고 부러워하면서 주우재의 연약한 하체를 탐냈다. 주우재는 “나 살 빠져. 내가 어떻게 찌운 살인데”라며 운동을 거부했다.박영진은 밥을 먹을 회비가 부족하다는 말에 근처에 싸고 맛있는 백반집이 있다며 회원들을 이끌었다. 스피닝에서 활약을 못한 박영진은 은은하게 눈빛이 돈 채 돌변했다. 유재석은 “착한 눈으로 와서 오후만 되면 왜 이렇게 눈이 바뀌어요?”라며 두려워했다.백반집의 정체는 그가 이사한 새집이었다. 박영진은 정준하와 주우재를 견제하며, 이번에는 확실한 대접을 해주
가수 이정봉과 전초아가 신곡 '어른이 될 수 있을까' 발매를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이지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사람의 녹음 현장이 담긴 티저 영상을 선보인다. 영상에는 녹음실에서 작업 중인 이정봉과 전초아의 모습과 악보, 보컬 녹음 장면 등이 담겼다.'어른이 될 수 있을까'는 행복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간과 사랑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발라드다. 이정봉과 전초아는 듀엣으로 호흡을 맞췄다.곡 작업에는 한율 프로듀서와 김기호(Rebuild), 박강일(Rebuild) 작곡가가 참여했다. 박강일은 임한별의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 VOS의 '다시 만날까봐' 등에 참여한 작곡가로, 이번 곡에서는 김기호와 함께 보컬 디렉팅을 맡았다.한율은 이번 신곡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전체적인 음악 방향과 보컬 구성을 조율했다. 김기호는 작곡에 참여해 곡의 멜로디와 정서를 완성했다.이정봉과 전초아의 신곡 '어른이 될 수 있을까'는 오는 1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지친 연인 박은빈을 위한 양세종의 특급 외조가 빛을 발했다.지난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9회에서는 대표 해임 위기에 맞서 고군분투 중인 천여리(박은빈 분)에게 마강욱(양세종 분)이 힘을 보태면서 일도 사랑도 열심인 두 사람의 찐 커플 모멘트들로 시청자들의 설렘 세포를 자극했다.이에 9회 시청률은 전국 평균 6.1%, 최고 7.6%를, 수도권 평균 5.9%, 최고 7.5%를 기록하며 전국과 수도권 기준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전국과 수도권 기준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사람들의 축복 속에 약혼식을 올린 천여리와 마강욱은 진짜 연인이 된 후 처음으로 데이트 다운 데이트를 즐기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저주로 인해 손을 맞잡을 순 없지만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던 두 사람은 평범한 연인들처럼 손잡고 걸을 날을 꿈꾸며 핑크빛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특히 마강욱은 정식으로 연인이 된 천여리를 위해 특급 외조를 이어가며 든든함을 더했다. 천여리가 레이나 호텔 대표 해임 위기에 놓이자 함께 밤을 지새우며 방어전에 돌입한 것. 산처럼 쌓인 사건을 해결하고 해외 출장을 떠나는 천여리의 마중까지 가는 등 듬직한 남자친구 역할을 해냈다.마강욱의 알뜰살뜰한 외조에 힘입어 천여리도 레이나 호텔 대표 해임 시도를 무산시키기 위해 전력을 다했다. 싱가포르로 떠난 천여리는 자신의 힘이 되어줄 핵심 주주인 한세인(노수산나 분)을 찾아가 매혹적인 제안을 건넸다. 그러나 한세인은
배우 윤가이가 로맨스 연기가 들어오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11회에서는 ‘SNL코리아’의 ‘MZ 기존쎄’로 눈도장을 찍은 윤가이와 드라마 ‘김부장’ 속 잔혹한 빌런 ‘남실장’로 화제를 모은 이동하가 극중 캐릭터와는 다른 일상을 공개했다.윤가이는 사주에 부족한 물 기운을 채우기 위해 아침부터 물 세 잔을 ‘원샷’하고, 침대를 북쪽으로 배치하는 등 일상 곳곳에서 ‘수기운 충전’에 진심이었다. 8년째 플래너를 작성해 온 ‘파워 J’였지만 계획을 상황에 맞게 수정하거나 과감히 삭제한 뒤 태연하게 완료 표시를 하는 ‘허당 J’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내 남자의 여자’ 등의 ‘옛드’(옛날 드라마) 취향으로, 당시 배우 선배들의 말투와 대사 리듬을 따라 하는 캐릭터 연구법도 공개했다.연기를 대하는 자세는 진지했다. 윤가이는 연극 ‘별무리’를 통해 알게 된 농인 배우에게 꾸준히 수어를 배우고, 과거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했던 매니저에게 노래 레슨을 받는 등 다양한 연기를 위한 배움을 넓혔다. 창작 대본과 연기 연구 노트를 꾸준히 써왔고, 무명 시절부터 독백 연기 영상을 꾸준히 촬영해 기록했다. 백만 뷰가 넘은 시각장애인 독백 연기 영상 등은 현재 소속사와의 인연과 ‘SNL’ 오디션 기회로 이어졌다.윤가이의 집을 방문한 후배 조유리와의 만남도 이어졌다. 고등학교 연극부에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사투리 대사를 녹음해 피드백을 주고받던 시절과 윤가이가 직접 각색한 대본으로 함께 공연했던 추억을 꺼냈다. 특히
하석진이 안희연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지난 15일 저녁 8시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 7회에서는 한규림(안희연 분)이 감춰온 비밀들이 하나씩 드러나는 가운데 마침내 김무진(하석진 분)이 숨겨진 진실과 마주했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14.6%(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하며 토요일 방송 시청률 또한 매회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어제 방송에서 김무진은 한결(윤하빈 분)로부터 “8년 전에 우리 엄마 만난 적 있죠? 지금도 좋아하세요?"라는 돌직구 질문을 받고 당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김무진은 "난 결혼한 사람 관심없어”라고 선을 그었지만 한결의 입가에 묻은 소스를 닦아주며 복잡해진 마음을 드러냈다.같은 시각 박정우(민진웅 분)는 한규림이 결혼한 적 없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한결이 김무진의 친자일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그녀는 남의 인생에 함부로 관여하지 말라며 단호하게 일축했다. 그러나 조흥식(배정남 분)의 실수로 김무진과의 옛 인연을 한결에게 들켰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면서 한규림이 그동안 숨겨왔던 비밀들은 걷잡을 수 없이 새어나오기 시작했다.김무진은 챙겨온 한결의 빨대를 바라보며 친자 검사를 고민했다. 박정우는 그에게 "네 아들이면 어떡할라고?"라며 현실적인 질문을 던졌고 김무진은 자신에겐 아무런 권리가 없음을 씁쓸히 인정했다. 결국 그는 빨대를 박정우에게 건넨 뒤 “여기까지만 하자”며 괴로워했다.그런가 하면 김무진은 반찬 가게에서 일하던 한규림과 또다시 마주쳤다. 반찬을 사겠다는 김무진과 팔지 않겠다는 한규림의 티격태격 신경전 끝에 김무
‘속풀이쇼 동치미’ 탈북민 출신 방송인 이순실이 45kg을 감량한 이유를 밝혔다.1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당신, 살 안 뺄 거야?’를 주제로 출연진들이 다이어트 경험담을 나눴다.이날 이순실은 1년 전과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현이가 “다른 분인 줄 알았다”며 놀라워하자 이순실은 현재 체중이 59~60kg 정도라고 설명했다.10개월 동안 줄인 체중은 45kg이었다고. 이순실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게 살 빼는 건 줄 알았다”며 “정말 쉽고 즐겁고 행복한 게 다이어트”라고 털어놨다.이순실은 “한국에 도착했을 때 51kg였다. 영양실조였다”고 과거를 떠올렸다.이어 “먹을 게 너무 많았다. 고기가 그렇게 먹고 싶었다”며 “하얀 쌀에 기름이 돌고, 식용유·밀가루로 전을 부쳐 먹으면서 살이 쪘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체중에 대해 “102kg까지 나갔다. 왕호박이 돼버린 거다”며 “신랑이 어디 가려고 나오는데 맞는 옷이 없고 더 사지도 못했다. 계속 (몸이) 커지니까”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이순실은 “살이 찌다 보니 현기증이 나고 숨이 찼다”며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니 콜레스테롤, 지방간, 당뇨, 고혈압, 골다공증까지 있었다”고 밝혔다.그는 “병이 오니까 병원에서 살을 빼라고 했다. 위고비를 소개해줬다”며 “병이 안 생겼으면 안 뺐을지 모른다”고 말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이동하가 예술가 집안 DNA임을 고백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11회에서는 걸스데이 소진의 남편이자 드라마 '김부장'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이동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동하, 소진의 신혼집에는 조각가이자 미대 교수였던 아버지의 작품이 있었다. 아버지의 성함은 고(故) 이종빈 조각가였다. 이탈리아 출생인 이동하는 "부모님이 유학을 가셨는데 거기서 저를 낳으셨다"며 "어머니도 미술을 하신다. 홍익대학교 캠퍼스 커플이셨다"고 밝혔다.이동하는 현재 국적에 대해 "당연히 한국"이라고 밝혔다. "이탈리아 국적을 군 복무를 위해 포기했다던데"라는 말에 이동하는 "아니다. 너무 거청하게 됐다. 그런 거창한 거는 절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동하는 소진과 2023년 11월 결혼식을 올렸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