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예련 측이 학교폭력 의혹을 재차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최근 골프장 갑질 의혹까지 불거진 데 이어 남편 주상욱 등 가족에게도 비난이 쏟아지자 강경 대응에 나선 것…
배우 배강희가 연기에 대한 열정을 나타냈다.최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최종면접'에 출연한 배우 배강희를 만났다.'최종면접'은 5000: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비밀이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지는 미스터리 영화다. 배강희는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냉철함을 유지하는 완벽주의자 차주원 역을 맡았다.배강희는 연기를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아무 일 하지 않고 2년 정도 집에 있었던 때가 있다"며 "그때 영화를 집에서 하루에 여섯편 정도씩 봤다. 그때 나를 일어서게 해준 게 영화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면에 채워지지 않는 갈증 같은 게 있었다"며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이를 해소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배강희는 이후 드라마 '환혼'의 도화 역, '더 글로리'의 어린 이사라 역 등을 맡아 시청자를 만났다. 그는 "연기 전공이 아니다 보니 계속 실험해보고 부딪혀보고 혼도 많이 나면서 연구를 혼자 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아직도 연기가 너무 재밌다. 어려운 문제를 푸는 느낌"이라며 애정을 나타냈다.오디션을 통해 '최종면접'에 합류한 배강희는 합격 팁도 공개했다. 그는 "오디션 자리가 절대적 평가를 받는 자리라고 느껴지는 순간부터 경직되고 연기에도 힘이 많이 들어간다"며 "내 연기를 보는 분과 내가 상호 주체라고 생각하면 긴장이 덜 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디션에서) 보여줘야 한다"라고 당차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최종면접'은 4일 극장 개봉했다.박의진 텐
한국 배우들이 서양풍 황실의 황제와 황후를 연기하고, 왕자는 새로 변신한다. 자칫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설정이다. 디즈니+ 시리즈 '재혼 황후'가 실사화 소식부터 우려를 샀던 이유다. 그러나 실제 공개된 작품은 예상보다 자연스러운 CG와 배우들의 연기로 이러한 걱정을 일부 덜어냈다. 오히려 아쉬움은 무도회 안무 등 세부적인 연출에서 나왔다.4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로맨스 판타지다. 동대제국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받아들이는 대신 서왕국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총 10부작으로 첫 공개일에 4회까지 선보였다.'재혼 황후'는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약 29억7000만회를 기록한 인기 원작에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 등 화려한 출연진이 합류했다. 지난 8월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24시간 만에 글로벌 누적 조회수 1170만회를 돌파했다.그러나 기대만큼 우려도 컸다. 한국 배우들이 서양풍 의상을 입고 황제와 황후를 연기하는 모습이 낯설다는 반응이었다. 티저 공개 이후 온라인에서는 "서프라이즈 같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사극을 찍는 느낌"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화려한 의상과 궁전의 모습이 오히려 어색하다는 지적도 있었다.특히 관심이 쏠린 것은 시각특수효과(VFX)였다. 원작 속 하인리는 사람과 새의 모습을 오가는 인물이다. 웹툰에서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던 설정이 실사 영상에서도 설득력을 얻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었다. 이종석 역시
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자신의 연애관과 결혼에 대한 생각을 공개한다. 평소 연애 예능을 즐겨 본다는 그는 전 연인과 함께 '환승연애'에 출연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예상 밖의 답변을 내놓는다.4일 공개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허경환의 유행어로 행복하쇼'(이하 '허경환의 유행쇼') 9회에는 나연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한 그는 데뷔 11주년을 맞은 소감부터 연애관, 일상 속 습관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허경환은 약 10년 전 나연과 함께 출연했던 예능 프로그램을 언급한다. 그러나 나연은 "전생 같아요"라며 당시를 기억하지 못하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나연은 트와이스 멤버들 사이에서 가장 늦게 결혼할 것 같은 사람으로 꼽혔던 일화도 소개한다. 본인 역시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다며 결혼에 대한 로망과 솔직한 생각을 전한다. 이어 멤버들의 결혼식과 관련해 자신만의 특별한 약속을 공개할 예정이다.평소 연애 프로그램을 즐겨 시청한다는 나연은 특히 '환승연애'를 재미있게 봤다고 밝힌다. 이에 허경환이 전 연인과 함께 연애 예능에 출연할 의향이 있는지 묻자 예상치 못한 답변을 내놓는다고. 연애 밸런스 게임과 즉석 상황극에서도 재치 있는 반응으로 허경환을 당황하게 만든다.승부욕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평소 가위바위보에 자신이 있다는 나연은 허경환뿐 아니라 현장 스태프와 즉석 대결을 펼친다. 특히 손가락 게임에서는 "절대 지고 싶지 않다"며 강한 승부욕을 보인다. 나연은 2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 신곡에 관해서도 이야기한다. 새 싱글 앨범 '나스티'(NA-sty)를 소개하며 신곡 '베이비엔젤'(BABY A
중식 셰프 정지선이 과거 일자리를 잃을까 두려워 임신 사실을 숨긴 채 일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4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67회는 '진짜는 진짜가 알아본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정지선 셰프를 비롯해 댄서 제이블랙,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출연한다.24년 차 중식 셰프인 정지선은 이날 방송에서 여성이라는 이유로 겪어야 했던 차별과 이를 극복하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한다. 또 그는 여성 셰프가 드물었던 당시 주방에서 요리를 배울 기회조차 얻지 못했던 경험을 떠올린다. 정지선은 이러한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았다"고 고백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만만하게 보이지 않으려고 강렬한 아이라인을 고수하게 됐다고 밝힌다.특히 임신 사실을 4개월 동안 숨긴 채 근무했던 사연도 전한다. 정지선은 당시를 회상하며 "일자리를 잃을까 겁났다"고 털어놓는다. 출산 후 산후조리 기간에도 출근해야 했던 상황과 여성 셰프라는 이유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도 함께 털어놓을 예정이다.'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이날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서강준이 '너 말고 다른 연애' 종영과 함께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근황을 공개했다.서강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DRAWFIT"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서강준은 검은색 롱코트 안에 회색 스트라이프 니트를 입고 양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이마를 덮는 검은 머리와 옆을 바라보는 차분한 표정이 어우러지며 훈훈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넉넉한 코트와 푸른빛이 도는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에서는 세련된 가을 분위기가 느껴진다.이어진 사진에서 서강준은 코트 주머니에 한 손을 넣고 다리를 넓게 벌린 채 서 있다. 발목까지 내려오는 긴 코트에 검은색 구두를 매치해 늘씬한 비율을 강조했으며 고개를 살짝 돌린 채 미소 짓는 모습이 부드러운 매력을 더한다.또 다른 사진에서 서강준은 몸을 옆으로 돌린 채 한 발을 앞으로 내딛고 있다. 긴 코트 자락 아래로 여유롭게 떨어지는 팬츠가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만들며 옆모습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반듯한 얼굴선이 돋보인다.마지막 사진에서 서강준은 코트를 벗고 회색 스트라이프 니트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니트 아래로 흰색 티셔츠가 살짝 드러나는 편안한 스타일링에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 은은하게 미소 짓고 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선명한 눈매, 입가에 살짝 들어간 보조개가 어우러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한편 서강준이 안은진과 주연을 맡은 KBS 2TV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최근 종영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최종회는 전국 기준 2.4%를 기록했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인 2.8%에는 미치지 못했다.극 중 서
배우 배강희가 '최종면접'(감독 김정훈)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소감을 밝혔다.최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최종면접'에 출연한 배우 배강희를 만났다.'최종면접'은 5000: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비밀이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지는 미스터리 영화다. 배강희는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냉철함을 유지하는 완벽주의자 차주원 역을 맡았다.배강희는 '최종면접'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여전히 떨리고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배강희는 "스크린이 정말 큰데 얼굴이 클로즈업돼 있으니까 (놀라웠다) '이걸 다들 보고 계시는구나' 하면서 신기했다"고 말했다.'최종면접'은 배강희를 비롯해 조이현, 김재원, 강유석, 신승호, 곽동연 등 또래 배우들 6명이 주연으로 등장한다. 배강희는 인지도 높은 배우들과 나란히 보여지는 것에 대한 부담이 없었냐는 말에 "생각을 안 한 건 아니지만, 감독님의 기대에 보답하고 싶어서 욕심이 더 커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낯설게 느껴질 관객들이 많을 텐데 '새로운 얼굴이 있구나', '궁금한 배우네'로 느끼면서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배강희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어린 시절 이사라를 연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더 글로리'는 나를 (대중에게) 각인시켜준 작품이라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때 촬영했던 배우들과도 또래여서 여전히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언급했다. 배강희는 "'더 글로리'가 많이 알려진 덕분에 강한 이미지가 있지만, 이번 작품으로 다
가수 겸 작곡가 이재(EJAE)의 웨딩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패션 매거진 보그(Vogue)를 통해 공개된 웨딩 화보에서 이재는 다니엘 프랭클의 맞춤형 웨딩드레스를 착용했다. 이후 피로연에서는 잭 포즌과 밀라 노바의 드레스를 선보이며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결혼식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오드리 누나와 레이 아미 등도 참석했다. 이재와 사무엘 김은 전통 혼례 의식인 폐백도 진행하며 가족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이재는 최근 SNS를 통해 리쥬란코스메틱 제품을 활용한 웨딩 스킨케어 루틴을 공개했다. 그는 결혼식 당일에도 메이크업에 앞서 듀얼 이펙트 앰플을 사용하는 등 피부 관리에 신경 썼다.이재는 지난 10월 17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스테이지28에서 프로듀서 겸 작곡가 사무엘 김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7년 음악 작업을 통해 처음 만나 약 9년간 인연을 이어왔다.결혼식 장소인 스테이지28은 이재의 외조부인 배우 신영균이 과거 거주했던 곳이다. 이재는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했던 추억이 담긴 장소에서 야외 결혼식을 진행했다.한편, 이재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Golden)'을 통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레드벨벳의 '사이코', 에스파의 '드라마' 등 K팝 히트곡 작업에도 참여한 바 있다.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배우 장신영이 운악산 정상에 오른 모습을 공개하며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장신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등산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신영은 탁 트인 산 정상에서 검은색 패딩 점퍼와 레깅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흰색 상의를 길게 받쳐 입고 회색 니삭스와 운동화를 매치했으며 검은색 배낭까지 멘 편안한 등산 차림이 눈길을 끈다. 몸을 옆으로 돌린 채 뒤를 돌아보는 자연스러운 포즈에서 밝은 매력이 돋보인다.이어진 사진에서 장신영은 소나무 아래 바위에 올라 몸을 앞으로 살짝 숙인 채 활짝 미소 짓고 있다.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드러난 환한 표정이 인상적이며 두 발을 벌리고 바위 위에 선 장난스러운 자세가 사진에 생동감을 더한다.또 다른 사진에서 장신영은 해발 935.5m라고 적힌 운악산 서봉 정상석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상석에 한 손을 올리고 고개를 숙인 채 웃는 모습으로, 검은색 등산복과 회색 니삭스를 매치한 늘씬한 실루엣이 돋보인다. 등에 멘 배낭에는 분홍색 물건이 달려 있어 편안한 등산 스타일에 작은 포인트를 더했다.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장신영은 한 손을 이마 위로 올려 햇빛을 가리며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햇살을 받은 얼굴에는 또렷한 눈매와 밝은 미소가 선명하게 드러나며, 자연스럽게 묶은 머리와 수수한 차림이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마지막 사진에서 장신영은 산속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셀카를 남겼다. 검은색 패딩 점퍼를 입고 카메라를 가까이 바라보며 부드럽게 미소 짓는 모습으로 화장기 짙지 않은 얼굴과 맑은 눈매가 청순한 매력을 더한다.앞서 장신영의 남편인 배우 강경
배우 배강희가 '최종면접'(감독 김정훈)에 출연한 가운데 신승호와의 호흡에 만족감을 나타냈다.최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최종면접'에 출연한 배우 배강희를 만났다.'최종면접'은 5000: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비밀이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지는 미스터리 영화다. 배강희는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냉철함을 유지하는 완벽주의자 차주원 역을 맡았다. 극 중 백승빈으로 분한 신승호와 주로 호흡을 맞췄다.배강희는 오디션을 통해 영화에 합류했다. 그는 "몰입감이 굉장히 좋은 시나리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사건보다 인물의 심리나 관계에 집중하는 점 때문에 다음 내용이 궁금해졌다"고 지원 계기를 밝혔다. 이어 "오디션은 한 번만 보고 캐스팅됐고 감독님이 연기를 보고 '승호 배우한테 기가 밀리지 않겠다'고 말씀하셨다"고 회상했다. 또 "오디션 때 화를 내거나 감정을 쏟는 연기를 했는데 감정이 격해지면서 눈이 충혈되고 몸도 빨개졌다"며 "감독님이 '신체 증상이 나타난 게 의도된 거냐'고 하시며 흥미로워하셨다"고 설명했다.현장에서 신승호와의 호흡에도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는 "승호 배우가 현장에서 에너지가 정말 좋다"며 "세트장이 많이 울릴 정도로 성량도 좋고 눈빛도 압도적"이라며 감탄했다. 그러면서 "내가 평소에 차분한 스타일인데 승호 배우에 맞춰 데시벨도 더 높이고 기세를 펼쳐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배강희는 평소 연기를 계획적으로 접근하기 보다 본능적으로 하는 편이라고 언급했다. 신승
배우 이민정이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보며 학창 시절 친구들의 장난으로 눈썹이 밀렸던 사연을 털어놨다.3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강남 5대 얼짱 이민정이 졸업한 현대고에 가봄 (학생들 실물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민정은 졸업 후 오랜만에 모교인 현대고등학교를 방문했다.이민정은 운동장부터 복도, 음악실까지 학교 곳곳을 둘러봤다. 그러던 중 제작진이 졸업 앨범을 건네자 그는 "나도 내 졸업 사진을 안다. 그때 내 친구들이 눈썹을 밀어놓은 사진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그 사진이 너무 싫다"며 당시를 떠올렸다.앨범에서 이민정의 사진을 발견한 제작진은 지금과 똑같은 모습에 놀라워했다. 그러나 이민정은 "똑같은데 눈썹이 마음에 안 든다"며 아쉬워했다. 당시 눈썹 때문에 표정까지 좋지 않게 나왔다고 설명한 그는 볼도 더 통통해 보인다며 속상해했다. 그러면서 사진을 가리켜 "기분 나쁜 게 보이지 않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민정은 1982년생으로 올해 44세다. 그는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장항준이 박지훈의 글로벌 인기에 질투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SBS 예능 ‘거장항준’ 4회에는 배우 박민영과 육성재가 장항준의 차기작 오디션 참가자로 출격한다. 글로벌 인기를 자랑하는 두 배우 앞에서 장항준의 해외 진출 야망이 꿈틀거린다.장항준은 “난 내수용 감독”이라며 ‘글로벌 거장’을 향한 포부를 밝힌다. 특히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박지훈을 자신의 글로벌 인기 라이벌로 꼭 집는다.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박지훈을 향해 “나 박지훈 싫어. 나보다 너무 잘 됐어”라며 질투를 폭발 시킨 컷. 이에 송은이는 “감독님이 일관성이 있다. 자신보다 잘 된 사람은 누구든 싫어한다”라고 말한다. 육성재는 장항준의 글로벌 진출을 책임질 희망으로 떠오른다. 필리핀에서 리무진으로 의전을 받고 오토바이 경호까지 받았다는 육성재가 “제가 잘되면 모든 해외 스케줄에 장 감독님과 동행하겠다”라며 통 큰 약속을 건넨 것. 이에 한껏 들뜬 장항준은 “같이 잘 되자고 했으니 출연료 수익의 15%는 떼어줘야 한다”라며 느닷없이 성공 지분까지 요구한다. ‘거장항준’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래퍼 양홍원이 불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자녀 양육과 관련된 글을 SNS에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양홍원은 4일 자신의 SNS에 책의 일부를 촬영한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별도의 글은 덧붙이지 않았으며, 사진에는 부모의 정서가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는 내용이 담겼다.해당 글은 부모가 내면의 부정적인 감정을 스스로 인식하고 이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부모에게서 비롯된 부정적인 감정이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메시지도 포함됐다.양홍원이 게시물을 올린 구체적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최근 결혼 이후 불륜 의혹이 제기된 상황에서 가족과 자녀에 관한 글을 공유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딸을 둔 양홍원이 자신의 상황을 염두에 두고 해당 문구를 올린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지만, 논란과 게시물 사이의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한편 지난달 23일 양홍원이 결혼식 전 다른 여성과 모텔에 동행했다는 폭로가 나오며 불륜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양홍원의 소속사 AP알케미는 모텔에 동행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불륜 의혹은 부인했다. 지인의 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자리를 옮겨야 하는 상황이 발생해 모텔로 이동했을 뿐, 객실 안에서 애정 행위는 없었다는 입장이다.함께 모텔에 갔던 여성도 폭로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해당 여성은 폭로자가 금전을 요구하며 협박했다고 주장하며 관련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이후 폭로자 역시 언론 인터뷰에서 금전적인 목적으로 폭로 글을 작성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두 사람이 모텔에 들어간 것은 목격했지만 실제 불륜 여부는 알지 못한다는 취지로
롯데 자이언츠 단장으로 새 출발을 알린 이택근이 '불꽃야구2'를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불꽃 파이터즈는 오는 7일 오후 2시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덕수고등학교를 상대로 2026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이택근의 은퇴 경기이기도 하다.이택근은 최근 롯데 자이언츠 단장으로 선임됐다. 선수에서 구단 프런트로 자리를 옮긴 그는 이번 덕수고전을 마지막으로 선수로서 그라운드에 서지 않게 된다. 이날 경기장에서는 이택근의 은퇴를 기념하는 팬 사인회와 기념 주화 배포, 롤링페이퍼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마지막 상대인 덕수고는 올해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와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한 고교야구 강호다. 고교야구 5대 메이저대회에서 통산 25차례 정상에 올랐으며, 2027 KBO 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는 6명의 프로 선수를 배출했다.이번 경기에는 2028 KBO 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상위 지명이 예상되는 유망주도 출전할 예정이다. 프로 출신 선수들이 모인 불꽃 파이터즈와 고교야구 정상급 선수들의 맞대결이 펼쳐지는 셈이다.시구는 배우 공명이 맡는다. 공명은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너의 그라운드'에서 투수 강해환 역으로 출연한다. 드라마에서 투수를 연기하는 데 이어 실제 야구장 마운드에도 오르게 됐다. 애국가는 가수 디셈버 DK가 부른다.불꽃 파이터즈와 덕수고의 경기는 오는 7일 오후 2시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다. 경기 티켓은 예스24에서 예매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황정음이 편안한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황정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각종 과일 이모지를 담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회색 카라 니트 안에 파란색 상의를 받쳐 입고 고개를 살짝 숙인 채 미소 짓고 있다. 가느다란 금속테 안경과 진주 장식 귀걸이를 착용했으며 머리를 뒤로 넘긴 단정한 헤어스타일이 차분한 분위기를 더한다. 눈을 감고 입꼬리를 살짝 올린 표정에서는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이어진 사진에서 황정음은 같은 차림으로 시선을 아래로 향하며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안경 너머로 드러난 또렷한 눈매와 은은한 입술 색감이 어우러져 꾸밈없는 비주얼을 보여준다.또 다른 사진에서 황정음은 베이지색 패딩 점퍼를 입고 화려한 조명이 장식된 건물 앞에 서 있다. 안경을 착용한 채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혀끝을 살짝 내민 장난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풍성한 패딩과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머리카락이 편안한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마지막 사진에서 황정음은 노란색 안감이 돋보이는 베이지색 패딩을 입고 고개를 아래로 기울인 채 미소 짓고 있다. 반묶음한 머리와 길게 늘어진 진주 장식 귀걸이가 어우러졌으며 입가에 살짝 들어간 보조개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이를 본 팬들은 "사진이 한장한장 잘나왔네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보기 좋습니다", "요즘 너무 이뻐요", "그저 자기다운 모습으로 행복하게 웃으며 어디를 가든 작은 햇살 같은 기쁨을 전하는 그녀"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황정음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질문·답변 영상에서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