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가 유튜브를 잠시 중단한 이유가 돈 때문이었다고 밝히며, 유튜브 재개를 예고했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는 '63년 지기 내 친구 전원주 아직 괜찮…
샤이니 민호가 연애 공백기를 고백했다. 샤이니 멤버 중 기혼자는 없는 가운데, 민호는 미래의 연인에게 운동을 함께할 필요는 없지만 자신의 운동 시간만큼은 존중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털어놨다.지난 11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1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 '먹친구' 샤이니 민호가 전북 완주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식사 도중 대화는 연애 이야기로 이어졌다. 전현무는 민호에 대해 '단점이 없는 친구'라고 칭찬하면서도 "단점을 굳이 찾자면 여자친구 입장에선 부담스러운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민호는 "연애 안 한 지 꽤 됐다"고 깜짝 고백했다.곽튜브는 "민호 씨는 운동 열심히 하는 분을 만나야 될 거 같은데?"라고 이상형을 추측했다. 하지만 민호의 이상형은 오히려 그 반대였다.민호는 "오히려 운동 안 하시는 분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제 운동 시간을 뺏으면 안 될 것 같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남다른 운동 열정으로 잘 알려진 만큼 연애에서도 자신의 운동 루틴만큼은 지키고 싶다는 바람이었다.민호는 2008년 샤이니 멤버로 데뷔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강훈이 오랜 '최애'인 소녀시대 태연과 방송에서 만난 뒤에도 별도로 연락처를 교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강훈은 tvN '최애의 사원' 종영 인터뷰에서 태연과의 만남 이후를 이야기했다.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기 위해 스타트업 기업 아펠로에 입사한 남다름(김혜준 분)의 성장과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강훈은 아펠로 대표 강하기 역을 맡아 김혜준과 호흡을 맞췄다.강훈은 연예계에서 잘 알려진 태연의 팬이다. 그는 '놀라운 토요일'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태연과 만났다. 당시 '태연'으로 이행시를 지으며 "태연 누나, 연하는 어때요?"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최애의 사원' 홍보차 다시 출연했을 때도 "태연 누나, 연상 만나볼래요?"라는 이행시를 선보였다.강훈은 해당 이행시를 사전에 준비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연습하면 좀 이상할 것 같아서 안 했다"며 "정말 팬으로서 너무 좋아하는 분인데, 혹시나 부담스럽지 않으실까 하는 걱정이 많이 있었다"고 털어놨다.태연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것에도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강훈은 "지금도 인터뷰하면서 내가 이렇게 취재진에게 답을 드리는 건 괜찮은데, 그분의 기분이 어떨지 모르겠다. 그분의 팬들도 있으니까 조심스럽다"고 말했다.방송 이후 두 사람 사이에 별도의 연락처 교환은 없었다. 강훈은 "전혀 없었다. 그냥 정말 팬이었고, 태연 님 때문에 배우를 하게 됐다는 감사한 마음만 전했다. 사인 CD만 받았다"고 밝혔다. 실제로 만난 뒤 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은 없었냐는 질문에는 "전혀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10년 만에 다시 뭉친다. 오는 16일 첫 방송 되는 KBS2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구르미 그린 달빛'(이하 '구르미') 방영 10주년을 맞아 제작된 특집 예능이다.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함께 떠나는 1박 2일 여행을 담는다.공개된 2차 티저에는 '구르미'를 통해 인연을 맺은 다섯 사람의 여행기가 담겼다. 곽동연은 형과 누나들을 끊임없이 놀리고, 막내 김유정 역시 언니와 오빠들 앞에서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김유정과 곽동연은 현실 남매를 연상시키는 티키타카를 선보인다.진영은 여행 내내 귀신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며 반전 면모를 보여준다. 채수빈은 청순한 이미지와 달리 거침없는 샤우팅으로 웃음을 더한다. 박보검은 다섯 사람을 챙기며 여행을 이끈다.함께한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박보검은 "모이기만 하면 교실 같았어요"라며 10년 전 첫 만남을 떠올린다. 곽동연은 "왜 이렇게 다섯 명이 있으면 유치해질까"라며 오랜 시간이 지나도 달라지지 않은 관계를 이야기한다.김유정이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도 포착된다. 이를 알아챈 박보검은 별다른 말 없이 김유정의 손을 잡아준다. 10년 전 작품을 통해 만난 다섯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관심이 쏠린다.'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오는 16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되며, 23일 방송은 오후 9시에 편성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쥬얼리가 오랜만에 완전체로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른다.오는 12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773회에서는 '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 1부가 공개된다.'불후'는 지난 15년간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야외 특집을 선보여왔다. 2023년 '록 페스티벌 in 울산'을 시작으로 2024년 '상반기 왕중왕전 특집', 2025년 '록 페스티벌 in 울산'에 이어 올해도 울산에서 야외 무대를 마련했다.태화강 국가정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는 아가미(AGAMI), 크래비티(CRAVITY), 허니제이, 매드클라운, 이찬원, 이승기, 다영, 포레스텔라, 손태진, 에일리 등이 참여한다. 여기에 2000년대 초 가요계에서 활약한 쥬얼리와 클릭비가 완전체로 합류한다.1부에는 포레스텔라, 이승기, 이찬원, 다영, 클릭비, 쥬얼리 등 6팀이 무대에 오른다. 포레스텔라는 'Bohemian Rhapsody', 'Despacito' 등을 재해석하고, 이승기는 히트곡 '내 여자라니까'를 부른다. 다영은 'body'와 최근 발표한 싱글 'FLIRTY'를, 이찬원은 '울산 아리랑'과 '나의 오랜 여행'을 선보인다.쥬얼리는 20년 만에 완전체로 지상파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른다. 최근 연예계 활동을 재개한 서인영도 멤버들과 함께한다. 서인영은 활동을 쉬는 동안 공황장애를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연예계 복귀를 알린 그는 유튜브를 통해 쥬얼리 대표곡 메들리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방송에서는 멤버들과 함께 'One More Time', '니가 참 좋아' 등 히트곡 무대를 꾸민다.클릭비 역시 완전체로 무대에 올라 '백전무패'와 '보라빛 향기' 등 오랫동안 사랑받은 곡들을 들려준다
쥬얼리가 20년 만에 박정아, 이지현, 서인영, 조민아 완전체로 무대에 오른다. 오랜 공백 끝에 다시 하이힐을 신고 춤 연습에 나선 멤버들은 "돌아서면 백지상태였다"고 고충을 털어놓은 가운데, 서인영은 무대를 마친 뒤 "갱년기인가 또 눈물이 난다"며 울컥한다.12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773회는 '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 1부로 꾸며진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을 배경으로 1만여 관객과 함께한 이번 특집에는 쥬얼리를 비롯해 클릭비(Click-B), 아가미(AGAMI), 크래비티(CRAVITY), 허니제이, 매드클라운, 이찬원, 이승기, 다영, 포레스텔라, 손태진, 에일리 등이 출연한다.쥬얼리는 박정아, 이지현, 서인영, 조민아가 20년 만에 완전체로 뭉쳤다. 네 사람은 'One More Time', '니가 참 좋아', 'Tonight', 'Super Star' 등 2000년대 가요계를 휩쓴 히트곡들을 선보인다.관객들은 쥬얼리의 시그니처 안무인 ET춤과 털기춤을 함께 즐겼고, '니가 참 좋아' 박자에 맞춰 박수를 보내며 호응했다.20년 만의 완전체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은 쉽지만은 않았다. 쥬얼리는 "예전처럼 힐을 신고 춤 추는 게 어려웠다. 돌아서면 백지상태였다"고 연습 과정의 고충을 털어놨다. 무대를 마친 서인영은 멤버들과 함께한 순간에 벅찬 감정을 나타내며 "갱년기인가 또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서인영과 다영의 세대를 뛰어넘은 컬래버레이션도 펼쳐진다. 다영은 최근 워터밤 행사에서 서인영을 만나 꽃다발과 손 편지를 건네며 팬심을 표현한 바 있다. 울산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서인영의 히트곡 '신데렐라'를 함께 선보인다.다영은 "
클릭비가 11년 만의 완전체 컴백을 준비하며 팬들에게 잊혔을까 걱정했다고 털어놓는다. 데뷔 27주년을 맞은 일곱 멤버는 과거 팬덤의 상징이었던 초록색 풍선을 들고 모인 팬들 앞에서 히트곡 무대를 펼친다.12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773회는 '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 1부로 꾸며진다. 1부에는 클릭비(Click-B)를 비롯해 이승기, 포레스텔라, 이찬원, 다영, 쥬얼리 등 6팀이 무대에 오른다.올해 데뷔 27주년을 맞은 클릭비는 11년 만에 완전체 활동을 시작했다. 우연석, 김태형, 오종혁, 김상혁, 하일라, 유호석, 노민혁 등 일곱 멤버는 이날 '백전무패', '잊혀진 사랑', '보랏빛 향기' 등 오랫동안 사랑받은 곡들을 선보인다.현장에는 클릭비 활동 당시 팬덤의 상징이었던 초록색 풍선을 들고 페스티벌을 찾은 팬들도 다수 자리했다.리더 김태형은 "평소 TV로만 보던 '불후의 명곡' 페스티벌에 초대받은 것 자체가 감동적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11년 만에 컴백을 준비하면서 팬들이 우리를 잊지는 않으셨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신인 같은 마음으로 활동 중이다"라고 털어놨다.클릭비는 긴 공백기 동안 달라진 아이돌 문화도 체감했다. 멤버들은 과거와 달라진 방송가의 트렌드로 '아이돌 엔딩 포즈'를 꼽았고, 무대 위에서 즉석으로 각자의 엔딩 포즈를 선보였다.다른 가수들의 무대도 이어진다. 포레스텔라는 'Bohemian Rhapsody', 'Piano Man', 'Despacito' 등을 재해석한다. 이승기는 '너의 곁에 내가', '내 여자라니까' 등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고, 다영은 'body'와 싱글 'FLIRTY&
'구르미 그린 달빛' 주역들이 10년 만에 다시 뭉친다.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한 명도 빠짐없이 재회해 1박 2일 여행을 떠난다.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KBS2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하 '구르미')의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특집 예능이다.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담는다.지난 11일 공개된 2차 티저에는 10년 만에 다시 모인 다섯 배우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는 다섯 배우가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모습이 담겼다. 박보검은 "모이기만 하면 교실 같았어요"라며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곽동연은 "왜 이렇게 다섯 명이 있으면 유치해질까"라며 변하지 않은 관계를 이야기했다.김유정이 눈물을 글썽이는 장면도 담겼다. 이를 본 박보검은 별다른 말 없이 김유정의 손을 잡아 눈길을 끌었다.'구르미'는 2016년 방송된 작품으로 당시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 등이 출연했다. 방영 10주년을 맞아 다섯 배우가 다시 한자리에 모이면서 당시 작품을 함께했던 이들의 현재 모습과 관계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16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되며, 23일 오후 9시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장항준 감독이 아내 김은희 작가와 함께 장기기증 서약을 했다고 밝혔다.지난 1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 9회에서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스페셜 MC 안은진이 본선 E조 '애둘레이디', '생명의 소리 합창단'의 무대를 함께했다. 파이널 무대의 남은 두 자리를 두고 펼쳐지는 추가합격전도 시작됐다.본선 E조 마지막 팀은 '생명의 소리 합창단'이었다. 장기기증 유가족과 수혜자, 서약자들이 모인 합창단이다.유가족 고동헌은 합창단 활동을 위해 "매주 제주에서 서울까지 온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가 2020년, 당시 초등학교 4학년일 때 장기기증을 하고 갔다"며 "지난 겨울에 합창단 다닌 지 5년째, 그때 처음으로 웃으면서 노래를 부르게 됐다. 마냥 슬프게만 불렀던 노래가 어느 순간 갑자기 합창단 식구들과 같이 있는 게 큰 행복이 됐다"고 전했다.심장을 이식받은 아이의 부모는 심전도 사진을 선물로 보내줬다고. 고동헌은 "아이가 어릴 때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었다. '아빠, 난 닌자가 되고 싶어요' 그러더라. 당시에 닌자 만화를 열심히 봤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얘가 7명으로 분신술을 써서 자기가 말한 것처럼 닌자가 되어 여러 명에게 샘영을 줬구나 싶다"며 감동을 선사했다.안은진은 아버지의 장기기증 서약 사실을 전했다. 그는 "저희 아빠도 가족 몰래 장기기증 서약을 하셨는데, 그땐 서운했지만 지금 보니 너무 아름다운 선택 같다"고 말했다.장항준은 "저도 20년 전 쯤 아내 김은희와 장기기증 서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들한테 다 얘기했다. 유족이 반대하면 본인
'재벌X형사2' 안보현과 정은채가 경찰서로 직접 배달된 의문의 시신과 마주한다. 앞서 살인 누명을 벗은 안보현이 강력 1팀으로 돌아온 가운데, 이번에는 정은채가 처참하게 살해된 시신을 확인한 뒤 오열하며 무너진다.지난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11화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가 살인 용의자로 몰리는 위기가 그려졌다. 다행히 주혜라(정은채 분)와 강력 1팀은 집요한 수사를 통해 또 다른 용의자의 신변을 확보했고, 진이수의 누명을 벗기는 데 성공했다.12일 방송되는 12화에서는 강하경찰서 강력 1팀으로 시신이 배달되는 사건이 발생한다.공개된 스틸에는 믿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진이수와 주혜라의 모습이 담겼다. 강력 1팀 사무실에 의문의 대형 상자가 배달되고, 상자를 확인한 두 사람은 그 안에 끔찍하게 살해된 시신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다.범인은 경찰서로 직접 시신을 보내며 강력 1팀을 노골적으로 도발한다. 범행의 잔혹함뿐만 아니라 경찰을 상대로 시신을 보냈다는 대담함까지 더해지면서 새로운 사건의 시작을 알린다.평소 냉철함을 유지해온 주혜라는 시신을 확인한 뒤 충격을 감당하지 못하고 오열하며 무너진다. 진이수는 황급히 주혜라를 부축하지만 그 역시 넋이 나간 표정을 짓는다.앞서 진이수를 살인범으로 몰아넣었던 사건이 일단락되자마자 강력 1팀 앞으로 직접 시신이 배달되면서 또 다른 위기가 시작된 상황. 시신의 정체와 범인이 이를 경찰서까지 보낸 목적이 무엇인지 관심이 쏠린다.'재벌X형사2' 12화는 1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특급 호텔에서 25년간 일한 이문정 셰프가 호텔을 떠나 '초보 자영업자'로 새 출발한다. 라이벌이자 동료 셰프, 그리고 자영업 선배인 정지선은 "너무 낭만적인 생각이다. 장사는 남는 게 있어야 한다"고 현실적인 일침을 날린다.오는 13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중식 여왕' 정지선 셰프와 '중식 마녀' 이문정 셰프가 강화도 전통시장으로 식재료 탐방에 나선다.특급 호텔에서 25년간 활약한 이문정은 이날 "'초보 자영업자'로서 새 출발한다"고 근황을 알린다. 이에 자영업 경험을 갖춘 정지선은 "내가 자영업은 한참 선배니 제대로 전수해주겠다"며 시작부터 선배의 면모를 드러낸다.시장 탐방 중에는 두 사람의 장사 철학이 충돌한다. 고급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해왔다는 이문정은 "나는 단가가 중요하지 않다. 이윤이 안 남아도 맛있으면 그만이다. 음식은 마음이다"라고 소신을 밝힌다.정지선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말도 안 된다. 너무 낭만적인 생각이다. 장사는 남는 게 있어야 한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호텔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이문정과 실제 자영업을 해온 정지선의 서로 다른 관점이 맞붙는다.두 사람은 과거 중식계의 거칠었던 주방 문화도 회상한다. 이문정은 "예전엔 중식당 주방에서 싸움이 나면 칼, 냄비, 접시가 막 날아다녔다"고 털어놓는다.정지선 역시 "뜨거운 웍도 그냥 던지던 시절이었다"고 덧붙인다. 이를 듣던 고태용 디자이너도 "패션계도 과거에는 패션쇼가 임박하면 가위가 날아다녔다"고 밝힌다.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선 이문정은 '중식
인플루언서 박희선이 사랑스러운 캠퍼스 무드의 일상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다.박희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ck to school fits ᯓ★"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박희선은 회색 패딩을 한쪽 어깨에 걸친 채 흰색 프린트 티셔츠와 하늘색 하의, 연분홍 운동화를 매치하고 바닥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옆에는 갈색 가방과 분홍색 모자가 놓여 있고 자연스럽게 다리를 모은 자세와 긴 생머리가 어우러지며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이어진 사진에서 박희선은 계단에 앉아 연분홍 티셔츠와 데님 미니스커트를 입고 작은 디지털카메라를 두 손으로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옆에는 블랙 퀼팅백과 선글라스, 베이지색 모자가 나란히 놓여 있어 캐주얼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했다.또 다른 사진에서 박희선은 잔디밭에 앉아 검은 원피스와 흰색 카라 블라우스를 레이어드한 차림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한 손에는 휴대전화를 들고 있으며 옆에는 분홍색 체인백이 놓여 있어 화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마지막 사진에서 박희선은 나무가 우거진 산책로를 걸으며 뒤를 돌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검은 원피스에 분홍색 미니백을 크로스로 착용했고, 한쪽 다리를 살짝 들어 올린 포즈와 연분홍 운동화가 어우러져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이를 본 팬들은 "첫사랑기억조작녀", "진짜 예뽀", "너무 예뻐", "공듀인형이얌", "진짜 미소가 너무 좋아", "오늘 착장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박희선은 SBS 교양 예능 '세 개의 시선'에 특별 게스트로 녹화를 마쳤다. '세 개의 시선'은 역사·과학·의학 세 분
안정환이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24년간 이탈리아를 찾지 못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는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특집으로 꾸며진다. 축구 해설위원 안정환이 출연해 유재석 등 멤버들과 시간을 보낸다.이날 멤버들은 안정환을 위해 한국에서 즐기는 이탈리아 여행을 준비한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정환은 이탈리아의 명소인 '진실의 입'을 재현한 장소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등 여행을 즐긴다.안정환과 이탈리아의 인연은 2002년 한일월드컵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이탈리아 페루자에서 뛰고 있던 안정환은 월드컵 16강 이탈리아전에서 연장 골든골을 터뜨리며 한국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월드컵 이후에는 소속팀 페루자와 결별했다. 당시 안정환을 둘러싼 방출 논란이 불거졌고 살해 협박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안정환은 오랜 기간 이탈리아를 찾지 않았다.안정환은 이날 그동안 이탈리아를 찾는 여행 예능 출연 제안도 여러 차례 받았다고 밝힌다. 그러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한 우려로 쉽게 결정하지 못했다고 설명한다.결국 제작진과 멤버들은 실제 이탈리아 대신 국내에서 이탈리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장소를 찾아 안정환을 위한 여행을 마련했다.2002년 월드컵 이후 24년이 지난 현재까지 이어진 안정환의 이탈리아 관련 이야기는 오는 12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가수 김범수가 '미운 우리 새끼'에 합류해 일상을 공개한다.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올해 48세인 김범수의 일상이 처음 공개된다.김범수의 합류 소식에 서장훈은 "드디어!"라며 반겼다. 신동엽은 "10년 동안 제작진이 이분을 모시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 썼다"고 말했다.이날 방송에서는 김범수의 집도 공개된다. 김범수는 컵 손잡이 방향까지 맞춰 정리하고 물기나 먼지가 남지 않도록 집안을 관리했다. 이를 지켜본 서장훈은 "이분 범상치 않은 분이다. 제가 인정한다"고 말했다.김범수의 자기관리법도 공개된다. 화장대에는 20여 가지 화장품이 놓여 있었고 별도의 화장품 냉장고도 사용하고 있었다. 옷방에는 여러 종류의 의상이 정리돼 있었으며 외출 전 여러 차례 옷을 바꿔 입으며 스타일을 점검했다. 이후 김범수는 목소리 발성 센터를 찾았다. 발성 연습을 하던 중 반복해서 음 이탈이 발생했고 김범수 역시 불편함을 호소했다.김범수는 이 과정에서 7년 전 갑작스럽게 콘서트를 포기해야 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가수로서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당시 경험은 이후 무대에 서는 데도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김범수는 "무대 올라가는 걸음이 무섭고, 차가운 교수형대에 오르는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현재 자신의 대표곡인 '보고 싶다'를 부르는 데도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 공개된다. 김범수의 이야기를 들은 주상욱은 "원래 저는 눈물이 없는 사람인데 울컥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미우새'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로 인해 오는 13일 오후 9시 30분 방송
배우 고소영이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매력을 드러냈다.고소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블랙 롱드레스에 질감이 돋보이는 블랙 톱을 레이어드한 차림으로 셀카를 남기고 있다. 짧은 단발 헤어와 긴 드롭 이어링을 매치한 모습이 차분한 분위기를 더했고 실버 클러치백이 놓인 화이트 톤의 공간과 어우러지며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이어진 사진에서 고소영은 야외 테라스 난간 앞에 서서 잔을 한 손에 든 채 옆모습을 드러냈다. 뒤로는 나무와 건물들이 함께 담겼고 블랙 백을 어깨에 멘 자연스러운 모습이 깔끔한 스타일링과 조화를 이뤘다.또 다른 사진에서 고소영은 전신 거울 앞에 서서 휴대전화로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한 손은 허리에 올린 포즈를 취했고, 화이트 벽돌과 커다란 거울, 소파가 배경을 이루며 전체적인 실루엣이 한눈에 담겼다.다른 사진에서는 의류가 걸린 행거 앞에서 브라운 계열 니트를 손에 들어 살펴보고 있다. 실버 클러치백을 손에 든 채 매장을 둘러보는 모습과 차분한 표정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마지막 사진에서 고소영은 'W'가 적힌 카드를 손에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화이트 커튼을 배경으로 블랙 스타일링과 드롭 이어링이 돋보이며 단정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미모에 감탄중", "너무 예뻐", "나이들수록 미모가 어떻게 이렇지", "짧은머리가 훨예뻐요", "여신이에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72년생으로 54세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
배우 강훈이 평소 칭찬에 인색한 친누나에게 '최애의 사원'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태어난 조카에게 아낌없이 지갑을 열고 있는 근황도 전했다.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강훈은 tvN '최애의 사원' 종영 인터뷰에서 가족들의 반응을 이야기했다.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기 위해 스타트업 기업 아펠로에 입사한 남다름(김혜준 분)의 성장과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강훈은 아펠로 대표 강하기 역을 맡아 김혜준과 호흡을 맞췄다.강훈의 친누나는 평소 동생에게 살가운 칭찬을 건네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했다. 그는 "누나가 내 드라마를 보고 '재밌다'고 한 게 몇 개 없다. 누나만의 드라마를 보는 기준이 있는 것 같다"며 "이번에는 '지금까지 했던 작품 중에 제일 재밌다'고 해줬다"고 밝혔다.강훈은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인지도를 높인 뒤에도 누나에게 냉정한 평가를 받았던 일화를 공개한 바 있다. 과거 '라디오스타'에서 누나가 "너 길 가면 아무도 몰라. 내 주변에 '옷소매 붉은 끝동' 보는 사람들도 넌 몰라"라고 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그런 누나에게 들은 칭찬이기에 의미도 남달랐다. 강훈은 "누나의 최대 칭찬은 '재밌다'다. 살갑게 칭찬해 주는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최근에는 조카에게 관심을 쏟고 있다. 강훈은 "요새는 돈을 누나한테 쓴다. 지난 1월에 조카가 태어나서 거기에 쓰고 있다"고 말했다. 부모님을 챙기는 데도 아끼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필요한 건 다 사드리고 있다. 요즘은 저를 챙기기보다 부모님을 많이 챙겨드리려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