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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11개' 전현무, '나 혼자' 바쁘게 산다…"싱글 라이프 즐기는 척" ('전현무계획4')

'전현무계획4' 방송인 전현무가 쉴 틈 없이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이유를 의미심장하게 밝혔다.21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배우 하…

'고정 11개' 전현무, '나 혼자' 바쁘게 산다…"싱글 라이프 즐기는 척" ('전현무계획4')

최신뉴스

  • '천만감독' 장항준, 봉준호 감독과 단둘이 낮술…"30분 전부터 기다리지" ('해투')

    '천만감독' 장항준, 봉준호 감독과 단둘이 낮술…"30분 전부터 기다리지" ('해투')

    '해피투게더' 영화감독 장항준이 봉준호 감독과의 친분으로 천만 감독 등극 후 달라진 위상을 자랑했다.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피투게더')에서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스페셜 MC 성시경이 인생 팀메이트들을 만났다.이날 성시경은 장항준에게 허리를 90도로 숙여 인사하며 달라진 위상을 실감하게 했다. 그는 "영웅이 되신 이후에는 처음 본다. 축하드린다. 너무 좋다"며 "빌보드에 입성한 것처럼 사람이 달라 보인다"고 감탄했다.윤종신은 "옛날에는 성시경이 장항준에게 넙죽 인사하지 않았다. '저 형 또 왔네?'라는 식이었는데 오늘은 그냥 인사한다"고 폭로했다. 유재석은 "시경이가 고개를 숙일 때는 확실하게 숙인다. 적당히 하지 않는다"고 거들었다. 이에 성시경은 "넙죽 엎드려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장항준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 반열에 오른 뒤 방송 현장에서도 달라진 대우를 받고 있었다. 유재석은 "항준이 형이 여러 가지로 많이 바뀌었지만, 같이 방송할 때 옆에 스태프 네 분이 붙은 것은 처음 봤다. 달라졌더라"고 놀라워했다.윤종신 역시 "요즘은 술을 먹자고 해도 잘 안 먹는다. '내가 거기에 꼭 가야 하나?'라는 말을 하더라. 처음 들었다"고 폭로했다. 장항준은 "찾는 데가 엄청 많다. 다른 이유가 아니라 귀찮아서 그렇다"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화려한 인맥도 공개됐다. 유재석이 "이번 주에 봉준호 감독님과 약속이 있다고 들었다"고 운을 떼자 장항준은 "아이, 귀찮아"라며 천만 감독다운

  • 홍진경, 故최진실 딸 결혼식서 선글라스 쓴 이유...정선희 “벗자마자 빨리 쓰라고” (‘옥문아’)

    홍진경, 故최진실 딸 결혼식서 선글라스 쓴 이유...정선희 “벗자마자 빨리 쓰라고” (‘옥문아’)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인 정선희와 홍진경이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결혼식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한 이유를 밝혔다.21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정선희는 최준희의 결혼식을 언급하며 “안 울 수가 없었다”고 했다.정선희는 “가벼운 축하를 하기에는 서사가 너무 깊었다. 아이가 대단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저조차도 저를 둘러싼 일들 때문에 포기하고 피하고 싶을 때가 많았다”며 최준희가 지나온 시간을 돌아봤다.특히 “아이가 치러낸 혼자만의 전쟁 같은 시간이 느껴졌다. 그걸 견뎌내고 반짝이게 됐으니까 근사했다. 눈물이 쏟아졌다”고 전했다.홍진경 역시 당시 결혼식에서 눈물을 많이 흘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선희는 홍진경이 선글라스를 벗었던 순간을 떠올리며 또 다른 이야기를 꺼냈다.정선희는 “아침부터 눈이 부었다고 해서 내가 벗어보라고 했다. 근데 벗자마자 그냥 쓰라고 했다”며 “하도 울어서 눈이 퉁퉁 부었었다”고 말했다.이어 “괄약근처럼 눈이 부어서 붙었을 정도였다”라고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44세 손담비, 日 거리서 '갸루' 됐다…♥이규혁 "예쁘다" ('담비손')

    44세 손담비, 日 거리서 '갸루' 됐다…♥이규혁 "예쁘다" ('담비손')

    가수 손담비가 일본에서 갸루로 변신했다.21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손담비 갸루 변신 레전드 찍음 l 도쿄 육아 용품 쇼핑ㅣ호텔ㅣ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손담비는 갸루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직접 의상을 고른 그는 진한 화장과 가발까지 착용하며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신했다. 거울을 확인한 손담비는 "무섭다. 진짜 아줌마 갸루다"라며 폭소했다.화려한 갸루 차림으로 거리에 나선 그는 "같이 못 나가겠다"는 지인의 반응에 웃음을 터뜨렸다. 사람들의 시선이 쏠리자 "너무 창피하다. 현타가 온다"며 빠르게 촬영을 마치려고 했지만, 이내 포즈를 취하며 체험을 즐겼다. 손담비는 영상 통화로 남편 이규혁에게 변신한 모습을 보여주며 "갸루"를 외쳤다. 영상 속 이규혁은 크게 놀라지 않았고, "응 좋아, 예쁘다"라고 덤덤하게 표현해 웃음을 선사했다. 갸루 체험으로 에너지를 소진한 손담비는 일본에서 유행한다는 에너지음료 조합을 마신 뒤 하라주쿠로 이동했다. 남편을 위해 의류 매장에서 바지와 티셔츠를 구매했으며 동키호테에서도 필요한 물건을 사기로 했다. 이후 카레를 먹으며 지친 체력을 보충했다.여행 마지막 날에는 호텔 조식당을 제대로 찾아 식사했다. 전날 라운지를 조식당으로 착각했다는 손담비는 "여기는 음식 시스템이 잘돼 있고 다 맛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매일 오전 6시에 일어나던 육아 일상에서 벗어나 오전 7시 20분까지 늦잠을 잤다는 사실도 전했다.마지막으로 돈키호테에서 쇼핑하던 손담비는 가수 활동 당시 자주 사용했던 다리 피로 완화 제품부터 보디케어 제품, 수분 미스트,

  • 오은영, 운동 없이 17kg 감량 성공…"허벅지 꼬집으며 참아" ('버킷리스트')

    오은영, 운동 없이 17kg 감량 성공…"허벅지 꼬집으며 참아" ('버킷리스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운동 없이 17kg을 감량한 비결을 공개했다.21일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쟤 귀신 들렸어" 전교 1등 이현이에게 대체 무슨 일이? 굿까지 할 뻔한 사춘기[으녕이랑 밥먹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오은영은 8년 만에 재회한 모델 이현이와 식사를 하며 다이어트와 식습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은영이 모델인 이현이에게 평소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잘 먹는지 묻자 이현이는 "식사는 푸짐하게 하고 디저트를 아예 안 먹는 성격"이라고 밝혔다.이현이는 단 음식과 군것질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액상과당 같은 것도 먹지 않는다. 그래서 살이 잘 안 찌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오은영은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오은영 역시 자신도 단 음식을 먹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현이가 "박사님도 날씬하지 않느냐"고 되묻자 그는 "뺀 거다. 제가 한 17kg을 뺐다"고 깜짝 고백했다. 체중 감량 기간에 대해서는 "1년 7개월 동안 굉장히 긴 기간에 걸쳐 뺐다"고 설명했다.17kg을 감량하는 동안 가장 크게 바꾼 것은 과일 섭취량이었다. 평소 과일을 무척 좋아했다는 오은영은 "과일을 많이 끊었다"고 말했다. 완전히 먹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이전과 비교하면 섭취량을 대폭 줄였다는 것.그는 "예전에는 포도를 한 송이 먹었다면 지금은 두 알이나 세 알만 먹는다"고 밝혀 이현이를 놀라게 했다. 이현이가 "너무 확 줄였다"고 감탄하자 오은영은 더 먹고 싶은 마음이 들 때마다 "허벅지를 꼬집어가면서 참았다"고 털어놨다.좋아하던 포도를

  • '55kg 집착' 장가현, 물까지 안 마셨는데…"얼굴선 무너졌다" ('터치미')

    '55kg 집착' 장가현, 물까지 안 마셨는데…"얼굴선 무너졌다" ('터치미')

    '뷰티 클리닉 터치미' 배우 장가현이 55kg 체중을 유지하기 위한 다이어트 습관이 피부 건강을 무너뜨렸다.21일 방송된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이하 '터치미')에는 1세대 레이싱 모델 출신 배우 장가현이 출연해 자신의 식습관과 운동 습관을 공개하고 피부 상태를 점검받았다.이날 장가현을 위해 도움을 요청한 사람은 드라마 '사랑과 전쟁'에서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최영완이었다. 극 중 머리채까지 잡으며 치열하게 대립했던 두 사람은 실제로는 친자매처럼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나누고 거침없는 '팩폭'을 주고받으며 웃음을 안겼다.장가현은 한때 체중이 65kg까지 증가했지만 약 10kg을 감량해 현재 55kg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날씬한 몸매를 지키기 위해 반복한 과도한 유산소 운동과 극단적인 식습관이 피부 건강에는 오히려 부담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그는 많은 양의 운동을 소화하면서도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지 않았으며 하루 한 끼만 먹는 생활을 이어왔다. 식사 역시 밀가루 음식에 편중돼 있었다. 몸매를 관리하기 위해 선택한 습관들이 얼굴선과 피부 컨디션에 예상치 못한 영향을 미친 것.장가현의 피부 상태를 분석한 이종훈 터치 마스터는 '가벼워진 체중계, 무거워진 얼굴선'을 문제로 꼽았다. 급격한 체중 감소 과정에서 얼굴 지방까지 줄어들면서 눈 밑 꺼짐과 팔자주름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지고 피부 탄력도 떨어졌다는 설명이다. 수분 섭취를 제한한 습관 역시 피부 장벽을 약화하고 건조함을 심화하는 요인으로 지적됐다.MC 안현모와 김지민은 건강을 위해 꾸준히 해온 운동이 피부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진단에 "운동은

  • “스치면 생겨” 54세 애넷맘 김지선, “남편 공 던지면 다 받아” (‘옥문아’)

    “스치면 생겨” 54세 애넷맘 김지선, “남편 공 던지면 다 받아” (‘옥문아’)

    ‘옥탑방의 문제아들’ 개그우먼 김지선이 다산 비결을 밝혔다.21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지선과 정선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김지선은 장례식장에서 형제 없이 혼자 상주를 맡은 사람을 본 뒤 생각이 달라졌다고 했다. 그는 “상주가 형제 없이 혼자 있더라. 음식 장지 다 혼자 했다”며 “옆에 누가 있으면 같이 했을 텐데 싶었다”고 말했다.그때부터 아이를 많이 낳아야겠다고 마음먹었다는 김지선은 “그래서 아이를 많이 낳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남편과의 다둥이 계획에 대해서는 야구에 비유해 답했다. 김지선은 “남편이 투수고 나는 포수다. 남편이 공을 던지면 내가 다 받는 거다”며 “땅볼로 던져도 어떻게든 내가 다 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네 아이의 엄마가 된 김지선에게는 ‘다산 여왕’ 외에도 ‘신궁’, ‘스베’, ‘번식드라’, ‘난자많스’ 등 독특한 별명이 따라붙었다. 특히 ‘스베’는 ‘스치면 베이비’라는 뜻이라고 밝혀 현장을 웃게 했다.출산 기간도 짧았다. 김지선은 “첫 애가 34세 임신해서 넷째를 39세에 낳았다”며 “첫째랑 넷째가 다섯 살밖에 차이 안 난다”고 설명했다.이어 “30대를 정말 내 몸을 채찍질하면서 달렸다”고 덧붙였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비난 목적 아니다” 박위, 낙상사고 CCTV 공개에 시끌… “무서워서 도와주겠나” (‘위라클’)

    “비난 목적 아니다” 박위, 낙상사고 CCTV 공개에 시끌… “무서워서 도와주겠나” (‘위라클’)

    유튜버 박위가 KTX 낙상사고 CCTV를 공개한 가운데, 이를 두고 엇갈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21일 ‘위라클’ 채널에는 ‘CCTV영상을 공개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박위는 강연을 위해 KTX를 이용했다는 박위는 하차 과정에서 경사로를 내려오던 중 휠체어 바퀴가 다른 사람의 발에 걸렸다고 설명했다.그는 “갑자기 제 눈앞에 발이 보였다. 제 휠체어가 그 발에 걸렸고 그대로 몸이 튕겨져서 바닥에 떨어졌다”고 말했다.공개된 CCTV에서는 박위가 경사로를 내려가던 순간 휠체어가 균형을 잃고 앞으로 넘어지는 장면이 포착됐다.박위는 팔을 뻗어 바닥을 짚으며 넘어졌다. 박위는 “솔직히 너무 화가 났다”며 당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정말 호소하고 싶다”며 “한 번의 실수가 큰 사고로 이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박위는 자신의 상태에 대해 “쇄골뼈 밑으로 점점 감각이 없고 특히 하체 쪽으로는 거의 감각이 아예 없다”며 “골절이나 금이 가도 모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고 이후 병원을 찾은 결과 골절은 없었지만 허리 통증이 있어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박위는 당시 사회복무요원이 고의로 발을 내민 것은 아니라는 점을 알면서도 “발을 경사로 위에 올려놓은 것 자체로 너무 화가 났다”고 했다. 또 해당 직원이 공손하게 사과했다고 밝히면서도 “순간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이후 온라인에서는 박위가 다칠 뻔한 상황 자체에 대해서는 안타깝다는 반응이 나오는 한편, 사회복무요원이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니고 사고 직후 사과까지 했는데 CCTV를 공개하며 ‘

  • 장항준 "♥김은희 무릎 꿇고 시父 설득…1년만 더 믿어달라고" ('해투')

    장항준 "♥김은희 무릎 꿇고 시父 설득…1년만 더 믿어달라고" ('해투')

    '해피투게더' 영화감독 장항준이 생계를 고민하는 무명 성악가에게 결혼을 권하며 아내 김은희 작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는 성악 엘리트 트리오 루보체가 오디션 무대에 올랐다. 세 사람은 음악을 향한 열정을 드러내는 동시에 꿈과 현실 사이에서 겪는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이날 뮤지컬 배우를 오랫동안 꿈꿨지만 외모의 벽에 부딪혔다는 한은빈의 사연이 공개됐다. 장항준은 "과거에는 한국 영화배우가 신성일 선생님처럼 생기지 않았다면 배우를 할 생각도 하지 말라는 분위기였다"며 "하지만 결국 지금은 유해진 씨의 시대가 되지 않았느냐"고 격려했다. 정형화된 외모가 성공의 절대적인 조건은 아니라는 현실적인 응원이었다.국립청년단원으로 활동 중인 박태용은 올해 계약 종료를 앞둔 불안감을 고백했다. 그는 "계약 기간이 올해까지다. 계약이 끝나면 무엇을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음악밖에 하지 않았고 음악이 아니면 할 줄 아는 게 없는데 어떡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따라온다"고 말했다.장항준은 자신 역시 일이 풀리지 않던 시절을 겪었다며 깊이 공감했다. 그는 "우리가 모두 일이 안 풀리는 시기를 한 번씩 겪지 않았느냐"며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까지 많은 것은 반칙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하고 싶은 일을 계속하다 보니 돈이 벌릴 때도 있더라"고 경험에서 나온 조언을 건넸다.박태용은 유재석의 과거 발언을 떠올리며 "좋아하는 것을 하려면 한 가지를 포기해야 한다고 들었다. 그래서 음악을 하기 위해서는 돈을 포기해야 하나 고민했다

  • ‘65세’ 이휘향, ‘왕사남’ 보고 하고 싶은 배역 생겨…임하룡 "대접만 받다가" 깜짝

    ‘65세’ 이휘향, ‘왕사남’ 보고 하고 싶은 배역 생겨…임하룡 "대접만 받다가" 깜짝

    배우 이휘향(65)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세 차례 보면서 하고 싶은 배역이 생겼다고 밝혔다.21일 ‘임하룡쇼’ 채널에는 이휘향이 출연해 배우로 살아온 이야기부터 최근 관심을 두고 있는 역할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휘향은 자신의 데뷔 과정을 돌아보며 “미스 MBC로 뽑혀서 MBC 14기 탤런트가 된 거다”라고 밝혔다.당시 연극 무대보다 현실적인 이유로 탤런트 시험에 도전했다며 “졸업할 때가 되니까 생활을 해야 되는데 연극무대는 춥고 배고팠다. 동기들이 나가보라고 해서 상금 타려고 나갔다”라고 말했다.데뷔 직후에는 ‘수사반장’에서 여순경 역할을 맡았고, 이후 강한 인상 때문에 사장이나 시어머니 역을 자주 연기했다고 설명했다.악역에 도전했던 작품으로는 ‘천국의 계단’을 꼽으며 “정말 신나서 했다”라고 회상했다.최근에는 영화 감상에 빠졌다는 이휘향은 ‘왕과 사는 남자’를 “세 번이나 봤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하고 싶은 역할이 생겼다. 저 영화 안에서”라고 했다.그가 마음에 둔 역할은 마을에서 사람들에게 밥을 해주는 여인이었다. 이휘향은 “마을에서 밥해주는 엄마 역할이다. 밥해주는 아낙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 거다”라고 설명했다.해당 배역은 영화에서 김수진이 연기한 막동 어멈이다.이휘향의 이야기를 들은 임하룡은 “참 이기적이다. 맨날 대접만 받는 역할을 하다가 이제 대접해 주는 역할까지 하려고 하냐”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이휘향 역시 “맞다”라고 받아친 뒤 연기 변신에 대한 생각을 내비쳤다. 그는 “내 속에서 끄집어

  • '추성훈♥' 야노시호, '1박 600만원' 초호화 호캉스…"살고 싶지만, 비싸서 못 사"

    '추성훈♥' 야노시호, '1박 600만원' 초호화 호캉스…"살고 싶지만, 비싸서 못 사"

    추성훈 아내인 야노시호가 1박 600만원 상당의 특급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겼다.21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에는 '찐친이랑 1박에 600만원 도쿄 호캉스 (ft.자누도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야노시호는 하와이에서 도쿄를 찾은 절친 마키를 위해 특별한 호캉스를 준비했다. 그는 "하와이에서 마키가 많이 챙겨줬다. 오늘은 도쿄에 왔으니 내가 대접해 주려고 한다"며 아자부다이 힐스에 위치한 5성급 럭셔리 호텔을 방문했다. 영상에 따르면 해당 객실의 1박 숙박료는 약 600만원이다.호텔을 좋아한다는 마키는 "다양한 호텔에서 묵는 것을 좋아한다. 한 달에 한두 번은 호텔을 즐긴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서 하와이 대저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그는 "야노시호 유튜브에서 야노시호보다 부자로 보이는 사람은 처음"이라는 취지의 댓글을 접하고 크게 웃었다.객실에 들어선 두 사람은 통유리창 너머로 펼쳐진 도쿄 도심과 도쿄타워 전망에 감탄했다. 침실에서도 두 면의 통창을 통해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다. 마키가 "이런 곳에서 살고 싶다. 사고 싶다"고 말하자 야노시호는 "못 산다. 여기 비싸다"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최근 5kg을 감량했다는 마키는 헐렁해진 옷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객실에 준비된 웰컴 디저트를 가리키며 "오늘은 먹자"고 권유했다.여행 고수인 마키는 옷을 돌돌 말아 수납하고 여행용품을 파우치별로 구분하는 자신만의 짐 싸기 비법도 선보였다. 한 달에 한두 차례 해외여행을 다니며 세계일주 항공권까지 활용하는 만큼 캐리어 내부는 빈틈없이 정리돼 있었다.반면 촬영 직전 급하게 짐을 챙긴

  • 주우재, 재벌 며느리 됐다…청순미 폭발 "스타일리스트 형수가 명품 빌려줘" ('도라이버')

    주우재, 재벌 며느리 됐다…청순미 폭발 "스타일리스트 형수가 명품 빌려줘" ('도라이버')

    주우재(39)가 재벌가 며느리로 변신한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다양한 게임과 분장, 여행, 먹방, 토크 등을 펼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시즌1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를 시작으로 시즌5 '더 게임 오브 데스'까지 이어졌으며 현재 '시즌6-생존의 법칙'을 선보이고 있다.주우재와 장우영이 재벌가 며느리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된다. 주우재는 긴 머리를 귀 뒤로 넘기며 다소곳하게 등장해 "남편 하나 보고 결혼했더니 이렇게 됐다"고 말한다.주우재가 들고나온 명품 가방의 정체도 밝혀진다. 자기 가방이 아닌 빌린 제품이었던 것. 그는 "스타일리스트 형수가 빌려줬다. 바디에 손대지 말고 줄만 잡으라고 해서 제대로 잡지도 못한다"며 조심스럽게 가방을 들고 있는 이유를 설명한다.주우재와 달리 장우영은 한복을 차려입고 막내 재벌 며느리로 분한다. 그의 모습을 본 김숙이 "교양 있으시다"고 감탄하지만, 장우영은 "저는 무직이에요. 오늘 무지개 뜨겠다"며 캐릭터에 몰입한다.재벌가 며느리로 변신한 멤버들이 어떤 상황극을 펼칠지도 이날 공개된다.'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손담비, ♥이규혁과 3일 이별에…"너무 이상해, 수시로 영상 통화" ('담비손')

    손담비, ♥이규혁과 3일 이별에…"너무 이상해, 수시로 영상 통화" ('담비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 떠난 도쿄 여행에서 딸과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21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손담비 갸루 변신 레전드 찍음 l 도쿄 육아 용품 쇼핑ㅣ호텔ㅣ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손담비는 "진짜 오랜만에 일본에 간다. 재미있게 하고 오겠다"며 설레는 마음으로 도쿄행 비행기에 올랐다.그가 2박 3일 동안 머무를 숙소는 도쿄타워 전망으로 유명한 호텔이었다. 객실에 들어선 손담비는 커튼을 열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도쿄타워를 보고 "와, 대박이다. 도쿄타워가 바로 앞에 보이는 호텔은 처음인 것 같다"며 감탄했다. 호텔 32층 라운지에서도 도쿄의 야경을 감상하며 여행 분위기를 만끽했다.출산 후 쇼핑의 중심이 자연스럽게 딸 해이에게 맞춰진 손담비는 아기 옷과 소품을 볼 때마다 "너무 귀엽다", "미치겠다"를 연발했다. 7만4800엔(약 70만원) 셋업을 발견한 그는 "너무 비싸서 패스"라면서 티셔츠와 신발을 구매했다.평소 좋아하는 신발까지 약 15만원에 구매한 그는 "남자용도 있었으면 오빠 것을 사 갔을 텐데"라며 남편 이규혁을 떠올렸다.저녁에는 튀김 요리를 먹었지만 오랜만의 여행에 체력이 빠르게 떨어졌다. 손담비는 "육아와는 또 다른 피곤함을 느낀다. 체력이 한계에 왔다"며 식사를 마치고 먼저 호텔로 돌아갔다. 객실에서 도쿄타워 야경을 바라본 그는 "미쳤다"며 다시 한번 감탄했다.쇼핑을 마친 뒤 호텔 지하 식당가에서 식사한 손담비는 딸과 영상 통화를 하며 "귀여워. 우리 해이 살쪘구나"라며 웃었다. 이어 "엄마도 살쪄서 갈게"라고 선언했다. 그러나 손담비

  • 김신영은 또 빠졌다…'부코페' 기자회견 이어 개막식도 불참 "스케줄 때문, '전유성 쇼'만 참여"

    김신영은 또 빠졌다…'부코페' 기자회견 이어 개막식도 불참 "스케줄 때문, '전유성 쇼'만 참여"

    '전유성 없는 전유성 쇼' 팀의 김신영이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기자회견에 이어 개막식에도 불참했다.21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 개막식이 개최됐다. 故 전유성을 기리는 추모 무대부터 한국 코미디의 역사를 돌아보는 프로그램, 국내외 공연팀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양상국은 블루카펫, 지석진은 개막공연 MC를 맡았다.개막식은 '부코페'의 상징인 블루카펫으로 포문을 열었다. 다양한 코미디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유성 없는 전유성 쇼'(이하 '전유성 쇼') 팀도 무대에 올랐다. '전유성 쇼'는 지난해 세상을 떠난 故 전유성을 추모하기 위해 후배 코미디언들이 뜻을 모아 준비한 헌정 공연이다. 이홍렬, 신봉선, 김신영, 이재형, 한현민 등이 함께한다.다만 김신영은 지난달 24일 열린 '부코페' 기자회견에 이어 개막식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신봉선은 "아쉽게도 김신영 씨는 스케줄 때문에 본 공연만 하러 오는 상태다"고 불참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다들 스케줄을 맞추는 데 어려움이 있어서 '전유성 쇼'는 한 번만 올리고 마무리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10일간 부산 전역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는 10개국 52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이혼’ 이선정, 가족도 몰랐던 교제 45일만 결혼…“너무 섣불렀다, 후회해”

    ‘이혼’ 이선정, 가족도 몰랐던 교제 45일만 결혼…“너무 섣불렀다, 후회해”

    배우 이선정이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고 진행했던 혼인신고와 이혼에 대해 털어놨다.21일 이선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쌍둥이 동생과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쌍둥이 동생은 이선정의 결혼 소식을 다른 사람을 통해 알게 됐다며 “혼인신고하고 나중에 이혼한 걸 누가 나한테 물어보더라. 나는 모르는 상태에서.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이선정은 “가족들이 몰랐다. 나도 내가 먼저 상의를 하지 않고 했다는 것에 대해 되게 많이 후회하고 미안하다”고 털어놨다.이어 “내가 너무 섣불렀다. 상의도 안 하고”라고 덧붙였다.동생은 “더 나은 네 모습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우리가(가족이) 해줄 수 있는 게 뭔지 언제든지 전화하면 들어주는 건 잘할 수 있다”고 위로했다.이에 이선정은 “가족이라 당연한 건 없지 않냐. 근데 동생은 가족을 위해 되게 헌신적이고 듬직하고 많은 의지가 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이선정은 2012년 방송인 엘제이와 교제 45일 만에 혼인신고를 했으며, 약 두 달 반 만에 합의 이혼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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