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가 건강 이상으로 인해 대학 축제 무대에 불참한다.18일 청하의 소속사 모어비전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이날 새벽 소속 아티스트 청하가 건강상의 문제로 응급실에 이송…
배우 장성범이 직접 쓴 가짜 '유서'를 공개했다. 장성범은 18일 자신의 SNS에 "유서 아니에요! 놀라셨죠!"라는 다급한 해명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공책에 정갈한 손글씨로 꾹꾹 눌러쓴 편지가 담겼다. 편지 상단에는 굵은 글씨로 '-유서-'라는 제목과 함께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께"라는 수신인이 적혀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편지 본문에는 "다행히도 이건 훈련 상황입니다. 그래도 실전처럼 진행한다고 해서 '유서'라는 것을 작성하게 됐습니다"라며 "군 입대를 조금만 미룰 걸 후회해 본 적도 있지만, 선임·후임들과 함께라면 전지라 할지라도 두렵지 않습니다"라는 군인의 마음가짐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어 "지금이라도 소총 한 자루만 준다면 언제든 조국을 위해 달려가겠다던 아버지의 말씀을 떠올리며 군 생활을 하고 있다"며 "어머니와 자주 걷던 천 길이 생각난다. 매번 하던 얘기고 지겨우실 법도 한데 항상 처음 들으시는 것처럼 들어주셨던 어머니의 사랑 덕분에 저는 복에 겨운 아들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제 목숨 하나 아깝지 않을 만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합니다.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라며 부모를 향한 애틋한 진심을 전했다. 해당 편지는 실제 유서가 아닌 드라마 촬영 당시 쓰인 소품이었다.장성범은 "드라마를 시청하다 문득 기억이 나 휴대전화 갤러리를 뒤적거리다 '신병4' 촬영 중 소품으로 썼던 편지를 찾았다"며 "당시에 상황만 주어지고 배우들 서로가 각자 있는 그대로 편지를 썼던 기억이 난다"고 설명했다.이어 "진짜가
방송인 박지윤이 상간 소송 결론을 두 달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박지윤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서울 전리품 안고 간다 얘두라"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윤이 서울에서 구매한 디저트를 무릎 위에 두고 제주행 비행기에 탑승한 모습. 그는 가족 단톡방에 해당 디저트 사진을 전송하며 '간다. 기다려라'라는 문구가 적힌 이모티콘을 전송했다. 이를 확인한 아들은 "와!!!"라면서 환호했다.특히 단톡방 이름은 '우리가족사랑해♥'라고 설정돼 있었으며, 인원은 박지윤 포함 4명으로 확인돼 눈길을 끌었다.박지윤은 같은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과 2009년 결혼했으나 2023년 파혼해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두 사람 사이 자녀는 1남 1녀뿐이다.이혼 소송 과정에서 두 사람은 상간 맞소송도 제기했다. 박지윤은 최동석과 여성 B씨를, 최동석은 박지윤과 남성 A씨를 상대로 소를 제출했다. 그러나 법원은 증거불충분 등을 이유로 모두 기각했고 최동석만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상태다. 최동석이 A씨를 상대로 낸 상간자위자료 손해배상청구 소송은 오는 11월 16일로 판결 선고기일이 잡혔다.한편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확보한 상태이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일주일 중 이틀만 자녀들과 만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갑작스럽게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가 안면마비 증상 때문이었다고 뒤늦게 밝혔다. 미요시 아야카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타짜: 벨제붑의 노래' VIP 시사회에 와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멋진 사진과 영상을 촬영해 주신 취재진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미요시 아야카는 최근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타짜4) 개봉을 앞두고 열린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앞서 지난달 열린 '타짜4' 제작보고회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갑작스럽게 불참 소식을 알려 걱정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얼마 전부터 다행히 활동을 재개할 수 있었지만 공개된 영상을 보시고 제 건강 상태를 걱정해 주신 팬분들이 많이 계셔서 다시 한번 제가 직접 상황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이어 미요시 아야카는 활동을 갑작스럽게 멈춰야 했던 이유를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밝혔다. 그는 "한 달쯤 전에 안면마비 진단을 받아 한동안 활동을 쉬어야 했습니다"라며 "갑작스러운 상황에 저 자신 역시 많이 놀랐지만 현재는 순조롭게 회복되어 가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기간 동안 지지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따뜻한 말씀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했다.다만 완전히 회복된 상태는 아니다. 미요시 아야카는 "아직 완벽히 회복된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다시 여러분 앞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되어서 큰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안심해 주세요"라며 팬
배우 류준열이 '들쥐'를 소화하기 위해 변신하는 과정을 공유했다.류준열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영상을 업로드했다.영상은 지난 12일 류준열이 자신의 SNS에 올렸던 게시물 중 일부. 역할 소화를 위해 오랜 시간 분장을 받았으며, 귀까지 변화시키고 있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앞서 류준열은 '들쥐'와 관련된 인터뷰에서 "1인 2역을 소화하기 위해 하루에도 여러 차례 메이크업과 분장을 고쳤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는 "렌즈로 눈 흰자에 미세한 점을 넣거나 귀 모양에 차이를 두는 등 시각적 디테일에도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한편 그가 출연한 '들쥐'는 난데없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문재가 자신을 쫓던 사채업자 노자(설경구 분)의 도움을 받아 자기 신분을 훔쳐 간 들쥐의 정체를 파헤치는 10부작 미스터리 스릴러다. 류준열은 극 중 '문재' 역과 문재의 삶을 빼앗은 '들쥐'로 분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김다솜이 5년간 몸담았던 스토리제이컴퍼니를 떠난 지 6개월 만에 새 소속사를 찾았다.18일 더제이스 이앤엠은 김다솜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탄탄한 연기력과 자신만의 매력을 갖춘 김다솜과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배우가 가진 매력과 역량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전했다.김다솜은 지난 3월 스토리제이컴퍼니와 5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당시 소속사는 "지난 5년 동안 당사와 동행하며 배우의 여정을 함께한 김다솜 배우에게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그에게 좋은 길이 펼쳐지길 응원한다"고 밝혔다.한편 김다솜은 SBS '언니는 살아있다!',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JTBC '우리, 사랑했을까', MBC '꼭두의 계절', tvN '우연일까'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살롱 드 홈즈'에 이어 '아기가 생겼어요'에 출연했다.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새로운 프로필 사진도 공개됐다. 사진 속 김다솜은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개그맨 이승윤이 누리꾼을 향해 도움을 요청했다.이승윤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오늘이 결혼기념일이란 걸 깨달았다"고 밝혔다.그는 "진짜 웃음만 나온다"며 "오늘 연락도 안 했고 준비한 게 없다. 작년에도 까먹었는데 저 이제 어쩌죠?"라고 심경을 표출했다.그러면서 그는 "아직 29분 남았는데, 매니저한테 일단 집으로 가지 말자고 했다"고 상황을 회피하려는 모습을 보였다.이후 이승윤은 "집에 오니 아내가 자고 있어서 살짝 옆에 누워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라고 인사했다. 그러자 누리꾼들은 "어머 유령이 말을", "지금 살아 계시면 손 좀 들어주세요😢", "내일도 건강하게 포스팅 올라오겠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이승윤은 다음날 "결혼기념일을 까먹은 승윤 씨는 그렇게 자연으로 들어갔습니다.😂"라며 AI를 활용한 듯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승윤은 텐트 안에서 울적한 표정을 지어 개그맨답게 누리꾼의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승윤은 1977년생으로 올해 50세다.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고 2014년 아들을 품었다. 이승윤은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KBS2 '개그콘서트'에서 헬스보이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해 10년 넘게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김부선이 유튜브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약 2억원 규모의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인 김부선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잠시 쉬어가겠다"며 방송 중단 소식을 알렸다.김부선은 현재 고인이 된 지인 A씨의 유족과 대여금 반환 여부를 두고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는 "최근 제 의사와 무관하게 관련 기사가 보도되고,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악의적인 기사들과 악성 댓글, 비난이 이어지면서 심신이 많이 지친 상태"라고 밝혔다.이어 "현재 진행 중인 사안은 변호사를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차분히 대응하겠다"며 "확인되지 않은 주장에 일일이 반박하거나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겠다"고 했다.김부선은 "당분간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기 위해 유튜브 방송을 잠시 쉬어가려 한다"며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충분히 회복한 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별도의 게시물을 통해서는 억울한 심경도 드러냈다. 김부선은 "정직함이 최고의 사교다. 나는 망인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내가 먼저 유족에게 전화해 채무가 있음을 알렸다"며 "이게 김부선의 캐릭터다. 언론들이 아무리 나를 짓밟아도 이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라고 주장했다.앞서 A씨 부모는 김부선을 상대로 서울동부지법에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유족 측은 2013년부터 2025년까지 A씨가 김부선에게 보낸 약 2억원이 대여금이라는 입장이다. 반면 김부선 측은 A씨에게 돈을 빌린 사실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현재 남은 채무는 7000만원이라고 맞서고 있다.해당 분쟁은
배우 선우용여가 과거 은행을 신뢰하지 못해 집안 뒤주에 현금을 보관했다고 밝혔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60년 넘게 강화도 다닌 82세 선우용여의 찐 단골 코스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선우용여는 최근 은행에서 있었던 일화를 털어놨다.선우용여는 최근 은행을 찾았다가 400만 원 상당의 손해를 입었다고 털어놨다. 매달 100만 원씩 넣는 적금인 줄 알았으나 퇴직연금 상품으로 가입되어 있어 중도에 자유롭게 찾을 수 없었던 것. 결국 수수료를 내고 해지했다는 선우용여는 "6개월 이상은 안 한다. 은행도 믿을 수 없다"며 씁쓸함을 표했다.이어 선우용여는 결혼 직후의 재테크 방식을 회상했다. 그는 "결혼하고 나서 돈을 은행에 맡기지 않고 뒤주 밑이나 이불 밑에 숨겨뒀다"며 "남편을 포함해 아무도 몰랐지만, 훗날 미국에 갈 때 4명분의 비행기 표를 사는 데 아주 유용하게 썼다"고 고백했다. 다만 현재는 은행에 돈을 맡긴다고 덧붙였다.배우 전원주도 앞서 비슷한 사례를 보여줬다. 전원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방 이불 밑에 보관해 둔 돈 봉투 수십 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전원주는 "밑천을 여기에 깔아뒀는데 아들에게 알려주면 어떡하냐"고 말했고 제작진은 돈을 은행에 보관하라고 조언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무진성이 로맨스 연기에 대한 욕심을 내비치며 아이유에 이어 김태리와도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고 밝혔다.최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 출연한 무진성을 만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무진성은 극 중 두루미전자 영업 3팀 대리이자 천재 해커인 기영도 역을 맡았다. 주인공 유보나(공효진 분)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하며 극에 힘을 보탰다.기영도는 강한 여성에게 매력을 느끼는 인물이다. 이 때문에 극 초반에는 선배 유보나를 향해 동경과 사랑이 뒤섞인 감정을 품는다. 이후 권세아(이은샘 분)가 불량배들을 소탕하는 모습을 보고 반하면서 권세아를 두고 범성훈(최우성 분)과 삼각관계를 형성한다.평소 여러 인터뷰에서 로맨스 연기에 대한 욕심을 밝혀온 무진성은 이번 작품을 통해 짧게나마 로맨스를 선보인 데 만족감을 표현했다. 그는 "일단 정말 좋았다. 이번 작품을 통해 진정한 로맨스 장인으로 거듭날 가능성을 보여드린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앞으로 로맨스를 연기할 때 어떤 부분을 보완하고 무엇을 장점으로 살려야 할지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덧붙였다.무진성은 로맨스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배우로 김태리를 꼽았다. 그는 지난해 '태풍상사' 출연 당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아이유와 로맨스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무진성은 "지난해에는 아이유 씨를 언급했던 것 같다. 올해는 김태리 배우님을 말씀드리고 싶다"며 "김태리 배우의 작품을 모두 봤다. 함께 로맨스 연기를 한다면 좋은 시너지가 날 것 같다"고 이유를 설명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
tvN ‘언더커버 셰프’ 스핀오프, ‘언더커버 셰프: 멀리서 찾아온 벗’이 2026년 하반기 방송을 확정했다. ‘언더커버 셰프’는 스타 셰프들이 자신의 요리의 기반이 된 나라의 식당에 ‘주방 막내’로 위장 취업해 계급장을 내려놓고 히든 미션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샘 킴은 이탈리아 파르마, 정지선은 중국 청두, 권성준이 이탈리아 나폴리 현지 식당에 각각 잠입해 낯선 환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주방 동료들의 신임을 얻어가는 과정을 그렸다.단순한 미션 수행을 넘어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지닌 사람들이 ‘요리’라는 공통분모로 가까워지고, 어느새 진짜 가족 같은 사이가 되어가는 모습에 최종회 최고 시청률은 8.6%까지 치솟았다. 이번 스핀오프,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은 그 인연의 무대를 한국으로 옮긴다. ‘언더커버 셰프’에서 이들을 가르쳤던 현지 셰프들이 낯선 한국의 주방을 직접 경험한다. 익숙했던 관계와 공간이 뒤바뀐 만큼 원작과는 또 다른 케미스트리와 예측 불가 에피소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음식과 요리를 통해 이어진 이들이 한국에서 어떤 새로운 맛과 문화를 발견할지도 관심사다. 각 지역의 정통성을 지켜온 현지 셰프들이 한국의 음식과 식문화를 직접 마주하며 어떤 반응을 보일지, 또 서로 다른 미식 문화가 만나는 과정에서 어떤 뜻밖의 발견과 이야기가 탄생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해외에서는 ‘막내’였지만, 한국에선 오너 셰프의 모습으로 고마운 벗들을 어떻게 맞이할지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제작진은 스핀오프가 성사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
방송인 유재석을 앞세운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1%대 시청률에 머물고 있다.'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이야기를 듣고 무대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첫 방송 당시 3.0%의 시청률로 출발했지만 이후 2% 안팎을 기록했고, 최근 2회 연속 1.9%에 그쳤다.18일 방송되는 10회에서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스페셜 MC 이적, 볼빨간사춘기가 추가 합격전에 나선 참가자들을 만난다.이날 이적은 코러스 그룹 '빈칸채우기' 멤버 신연아의 과거 가수 데뷔를 반대한 이유를 밝힌다. '빈칸채우기'는 신연아, 이현정, 김효수로 구성된 팀으로, 지난 본선에서 1990년대 가요계에서 코러스 세션으로 활동했던 이력을 공개했다.특히 신연아는 앞선 방송에서 이적이 자신의 빅마마 데뷔를 말렸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이적은 "연아 씨는 데뷔 전부터 월 수익이 이미 높았다"며 당시 신연아의 별명이 '월 천'이었다고 설명한다.김효수는 방송 이후 달라진 점도 전한다. 그는 "지난 '해투' 방송을 통해 저희를 알린 후에 행사 제안이 왔다. 하지만 노래가 없어서 거절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한다.'빈칸채우기'는 이날 거미의 '그대 돌아오면' 무대를 선보인다. 무대를 본 이적은 "'빅마마'도 데뷔 후에 정말 대단한 그룹이 되지 않았냐? '빈칸채우기'도 앨범을 내면 좋을 것 같다"며 정식 데뷔를 제안한다.'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3인조 발라드 그룹 순순희가 '아리랑'의 정서를 발라드로 풀어낸 신곡을 발표한다.순순희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아리봄 : 지나갈테니까'를 공개한다.'아리봄 : 지나갈테니까'는 전통 민요 '아리랑'에서 모티브를 얻어 이별과 그리움, 아픔과 희망 등의 감정을 현대적인 발라드로 풀어낸 곡이다.제목 '아리봄'은 '아리고 그리운 마음에도 결국 봄은 온다'는 의미를 담았다. 아리고 그리운 마음을 뜻하는 '아리'와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봄'을 합친 표현이다. 힘든 시간이 계속되는 것처럼 느껴져도 결국 지나간다는 내용을 가사에 담았다.이번 곡은 황치열, 다비치, 이찬원, 케이시 등과 작업해온 프로듀서 한길이 작사와 작곡, 편곡을 맡았다. 전통 국악기와 현대 악기를 함께 사용해 '아리랑'의 정서를 발라드에 녹였다.순순희는 기태, 미러볼, 윤지환으로 구성된 3인조 보컬 그룹이다. 그동안 이별과 사랑 등을 소재로 한 발라드를 주로 선보여왔다.순순희의 신곡 '아리봄 : 지나갈테니까'는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강형석이 이준익 감독의 첫 숏드라마에서 정진영의 젊은 시절을 연기했다.강형석은 지난 9일 영화관에서 개봉한 세로형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에서 젊은 고하응 역을 맡았다. 현재의 고하응은 정진영이 연기해 두 배우가 한 인물의 과거와 현재를 나눠 맡았다.'아버지의 집밥'은 40년 동안 삼시세끼 집밥만 찾던 고하응이 '요리백지증'에 걸린 아내 안순애(이정은 분)를 대신해 처음 부엌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영화 '왕의 남자', '사도', '동주' 등을 연출한 이준익 감독이 처음 선보이는 숏폼 작품이기도 하다.강형석이 연기한 젊은 고하응은 경상도에서 상경해 구두 수선 일을 하며 살아가는 20~30대 시절의 인물이다. 젊은 안순애(박정윤 분)와 연애하던 시절부터 결혼 후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이 되기까지의 시간을 보여준다.강형석은 경상도 사투리를 사용하며 고하응의 젊은 시절을 표현했다. 가족을 책임지기 위해 일터에서 무릎까지 꿇는 모습 등 현재 고하응의 성격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그의 몫이었다.특히 강형석은 정진영과 한 인물을 나눠 연기하는 만큼 두 사람 사이의 연결성을 만드는 데 신경 썼다고 밝혔다.그는 "한 인물의 과거와 현재를 서로 다른 배우가 연기하는 만큼 현재의 고하응과 어떻게 해야 맞닿을 수 있을까 연결성을 많이 고민했다"며 "선배님의 젊은 시절 모습과 영화들을 많이 찾아봤다"고 말했다.정진영과 따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강형석은 "작업실로 직접 초대해주셔서 함께 밥도 먹고 산책하고 커피도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눴던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진영이 "'
그룹 아이칠린 멤버 주니가 먹방 후에도 선명한 복근을 유지하며 때아닌 주목을 받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주니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잇따라 공유됐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채널 '하다하다유닛까지한다'에서 공개한 콘텐츠의 일부로, 주니의 선명한 복근이 특히 화제를 모았다.영상 속 주니는 짧은 상의를 입고 탄탄한 복부를 드러냈다. 그는 식사를 하거나 앉아있을 때도 또렷한 복근을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곱창을 먹은 뒤 이동하는 장면에서도 선명한 복근이 그대로 유지돼 놀라움을 자아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도대체 얼마나 운동을 해야 하는 거냐", "CG로 입힌 것 아니냐"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2002년생인 주니는 2021년 그룹 아이칠린으로 데뷔했다. 아이칠린은 지윤, 이지, 재키, 주니, 채린, 예주, 초원으로 구성된 7인조 걸그룹이다. 최근에는 이지, 예주와 함께 아이칠린의 첫 유닛 '아이칠린 제이(ICHILLIN' J)'을 결성하고 지난 2일 첫 디지털 싱글 'Look At Me!'를 발매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