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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에 파경' 박지윤, 소송 중 홀연히 떠났다

방송인 박지윤이 최저 몸무게를 찍더니 상하이로 떠난 일상을 공개했다.최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할거리 트렁크 가득이지만 급 날아온 상하이 첫날, 웨이팅 없이 입장한 …

'14년 만에 파경' 박지윤, 소송 중 홀연히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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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부해' 셰프 또 폭로됐다…제작진도 불만, "우린 녹화 끝나면 얼굴 안 본다"

    '냉부해' 셰프 또 폭로됐다…제작진도 불만, "우린 녹화 끝나면 얼굴 안 본다"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진이 일부 셰프에 불만을 드러냈다.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배우 박진영의 냉장고가 공개됐다.이날 MC 김성주는 "박진영이 출연한 드라마 '샤이닝' 제작진이 커피차를 보내줬다. 이례적인 일"이라며 놀라워했다. 박진영은 "현장 분위기가 좋았다. '냉부해' 현장처럼 장난도 하고, 조롱도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안정환은 "우리는 녹화 끝나면 얼굴 안 보고 간다"고 밝혔고, 김풍은 "대기실에서 싸운다"고 털어놔 폭소케 했다.또 김성주는 "'냉부해' 스태프 원성이 자자하다. 정호영 권성준 윤남노가 커피차를 다 털어갔다더라"고 폭로했다. 윤남노는 "마음껏 먹으라고 해서 마음껏 먹은 것"이라며 억울함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권성준이 박진영을 "진영이형"이라고 부르자, 출연진은 깜짝 놀랐다. 알고 보니 박진영이 94년생, 권성준이 95년생이었던 것. 정호은 "얼굴이 마흔이 돼 보인다"고 디스했고, 최현석은 "권성준은 과발효상"이라고 표현해 배꼽을 쥐게 했다. 박진영 "숨 쉬듯 서로에게 무례하다"며 폭소했다.72년생 최현석은 나이 공격을 당했다. 안유진, 아기맹수 부모님과 나이가 같은 것. 그는 "오는데 순서 없지만, 가는데 순서 없다"며 으름장을 놨지만, "할아버지 되지 마세요. 빨리 하늘나라 가는 거 싫어요"라는 어린 팬의 편지에 결국 웃음을 지었다.JYP 아이돌 GOT7으로 데뷔한 박진영은 'JYP(박진영)'과 동명이인으로 생긴 해프닝을 털어놨다. 그는 "회사로 어머니표 김치를 보냈는데, 택배가 없더라. JYP가

  • "장원영보다 엄마가 더 예뻐"…'이병헌♥' 이민정, 아들 칭찬 듣더니 '충격 반응'

    "장원영보다 엄마가 더 예뻐"…'이병헌♥' 이민정, 아들 칭찬 듣더니 '충격 반응'

    배우 이민정이 아들의 칭찬에 쿨한 반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7일 방송된 KBS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세 아이의 엄마인 배우 이요원이 일상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는 개그우먼 김지민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고, 가수 박서진 가족 이야기와 이민우-이아미 부부의 결혼식 준비 과정 등 다양한 에피소드가 공개됐다.이날 이요원의 '박보검 닮은꼴' 막내 아들은 농구 경기 도중 발목 부상을 입은 뒤 휴식을 취하고 다시 경기에 나섰다. 경기 초반 흐름이 쉽지 않았지만, 후반 들어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바꿨고 결국 극적인 역전승을 만들어냈다.경기가 끝난 뒤 학부모들은 자연스럽게 뒤풀이 자리를 마련했고, 이요원의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이민정도 함께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육아 이야기가 오고 갔고, 대화는 자연스레 자녀 이야기로 이어졌다.이민정은 이요원의 첫째 딸을 언급하며 "이제 큰딸이 결혼한다고 하면 어떤 기분일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이요원은 "친정 엄마도 스물넷에 시집갔고 나도 그랬다"며 "우리 딸은 마의 24살을 잘 지나가라고 했다"고 털어놨다.이야기 도중 최근 화제가 됐던 이민정 아들의 발언도 언급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민정의 아들은 "엄마가 장원영보다 더 예쁘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이민정의 아들은 당시 발언에 이병헌으로 추측되는 남성 또한 "집에 가서 엄마한테 야단 안 맞으려고 굉장히 애를 쓴다”며 현실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이민정은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쑥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그는 "오늘 '현질'하고 싶은

  • 차주영, 실제로 미국 유타대 나온 엄친딸이라더니…숨길 수 없는 부유한 분위기 ('클라이맥스')

    차주영, 실제로 미국 유타대 나온 엄친딸이라더니…숨길 수 없는 부유한 분위기 ('클라이맥스')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권력의 흐름 속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존재감을 보여주는 인물 이양미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이 캐릭터를 맡은 배우 차주영은 유타대학교에 편입했다가 유타주립대학교로 돌아가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차주영이 연기하는 이양미는 WR호텔 사장이자 WR그룹의 실세로, 정치와 자본, 연예계가 교차하는 권력의 판을 설계해 온 인물이다. 다가오는 대선을 앞두고 차기 대권주자로 급부상한 서암시장 남혜훈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며 정치와 자본, 연예계를 정교하게 연결해 온 전략가이기도 하다. 상황에 휘둘리기보다 판의 흐름을 읽고 자신에게 유리한 선택을 만들어가는 성격으로, 권력과 이해관계가 뒤얽힌 세계 속에서 스스로 위치를 구축해 왔다. 겉으로는 우아하고 여유로운 태도를 유지하지만 그 이면에는 치밀한 계산과 권력을 향한 욕망을 숨기고 있는 인물로, 자신이 설계한 판이 흔들리는 순간에 더욱 과감한 선택을 이어가는 인물이다.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이양미가 지닌 두 가지 상반된 분위기를 포착한다. 먼저 공개된 스틸에서는 강렬한 패턴의 퍼 코트를 걸친 채 뒤돌아보는 이양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변을 스치듯 훑어보는 차분한 눈빛은 화려한 외면 뒤에 숨겨진 냉정한 판단력을 암시한다. 이어 공개된 스틸에서는 블랙 퍼 스타일링 속에서 여유로운 미소를 띠고 있는 이양미의 모습이 담겼다. 부드러운 표정 속에서도 쉽게 읽히지 않는 시선은 상황을 주도하려는 인물의 내면을 보여주며, 그가

  • 피프티피프티 예원 "하루 12시간 연습, 쉬는 날 無…불행하지 않아"('백반기행')[종합]

    피프티피프티 예원 "하루 12시간 연습, 쉬는 날 無…불행하지 않아"('백반기행')[종합]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예원이 엄청난 연습 시간을 공개했다.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는 피프티피프티 문샤넬, 예원이 출연했다.피프티피프티는 2024년 9월, 5인조 걸그룹으로 등장하여 데뷔부터 뮤직비디오 100만뷰를 돌파한 '괴물 신인'이다. 두 멤버는 그룹명 피프티피프티에 대해 "팬 50, 그룹 50 하나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5년 전 걸그룹이 되기 위해 미국에서 한국에 온 문샤넬은 "혼혈이다. 엄마가 한국인, 아빠가 미국인이다"라고 밝혔다. 능숙한 한국어 실력에 대해서는 "부모님과 대화 자주 한다. 4살 때부터 K팝을 좋아했다"고 전했다.예원 또한 "학업성적이 좋았다. 전교 회장도 많이 하고, 학교생활 열심히 했다"면서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 후 피프티피프티로 걸그룹 데뷔했다고 이야기했다.허영만이 "멤버가 50명이냐?"고 묻자, 멤버들은 "5인조 걸그룹이다. 하지만, 포지션이 따로 없다. 다 잘할 수 있는 멤버들이 되길 바란다고 하셨다. 리더가 없지만 첫째 키나가 엄마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지 리스닝, 쉽게 듣는 음악에 자부심이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하루 연습 시간' 질문에 예원은 "오전 10시 출근, 오후 10시 퇴근이다. 12시간 노래와 안무 연습을 한다. 쉬는 날 없이 연습한다"고 밝혀 놀라게 했다.이어 "아무리 힘들어도 내가 이걸 하기로 선택했으니, '너무 불행하다'는 생각보다 이렇게 해서 실력이 늘면 좋은 거니까 생각한다"며 노래와 춤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한편, 피프티피프티는 2022년 데뷔했으나 전 멤버 새나, 시오, 아란이 소

  • '51세' 이민우, "김서형과 배우자 등록 충격...결혼 날짜까지" ('미우새')

    '51세' 이민우, "김서형과 배우자 등록 충격...결혼 날짜까지" ('미우새')

    '미우새' 배우 이민우가 김서형이 배우자로 온라인에 등록됐던 황당한 일화를 공개했다.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고주원의 집을 찾은 김승수와 이민우가 결혼과 관련된 오해와 루머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올해 51세인 이민우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을 둘러싼 '기 결혼설'과 '돌싱설' 등에 대해 입을 열었다.이민우는 "가장 많이 듣는 얘기가 몰래 결혼했다거나 이미 결혼했다는 소문"이라며 "한번은 후배가 '어떤 기자가 오빠의 숨겨진 아들을 찾고 있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전해 듣기도 했다"고 털어놨다.특히 동료 배우 김서형과의 근거 없는 '결혼설'이 공식 기록으로 남았던 사건을 언급했다. 이민우는 과거 포털사이트에 자신과 김서형이 '이미 결혼한 사이'로 기재됐었다며 "(김서형이) 배우자로 등록이 됐었다. 심지어 10월 6일 결혼 예정이라고 구체인 날짜까지 정보에 올라와 있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이민우는 "직원이 데이터를 입력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했다고 포털 측에서 바로 해명을 하더라"며 사건의 전말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상대 배우 회사에서도 분노했다. 내가 사과할 일이 아닌 일이 아닌 것 같은데 사과를 해야 하나 싶었다"며 당시의 곤혹스러운 심경을 전했다.이를 들은 고주원은 "아예 친분이 없는데 스캔들이 나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승수 또한 "나도 예능에서 박세리 씨와 함께 출연을 했는데, 나도 죽는 줄 알았다. 유튜브에서 생성형 AI로 가짜뉴스를 잘 만들더라. 난 이미 결혼해서 신혼 생활 하고 있고, 그냥

  • 박경혜, 자취 중 또 사고 터졌다…"쥐 습격 이어 차 견인"('경혜볼래')

    박경혜, 자취 중 또 사고 터졌다…"쥐 습격 이어 차 견인"('경혜볼래')

    배우 박경혜가 자취 중 또 사고가 발생했다.8일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에는 '쥐 습격에 이어 이번엔 '부서진 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박경혜는 "시사회에 가려고 차를 빼는데 갑자기 앞으로 안 나가더라. 뭐가 걸렸나 싶어서 내려서 봤는데 타이어에 펑크가 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정말 처음 겪는 일이다. 어제까지도 차가 너무 잘 달렸는데 갑자기 이러니까 당황스럽다"며 보험사 긴급출동을 요청했다.현장에 도착한 출동 기사 역시 상황을 확인한 뒤 단순 펑크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렸다. 차량 내부의 쇼크업소버 스프링이 노후로 부러졌고, 그 조각이 타이어를 긁으면서 타이어까지 찢어졌다는 것. 기사에 따르면 이런 경우에는 차량을 견인해 정비소에서 수리를 해야 했다.박경혜는 "차 안에 있는 스프링이 노화되면서 깨졌고 그 모서리가 타이어를 긁어 찢어진 거라고 하더라"며 "이사 온 지 얼마 안 돼서 동네 정비소를 잘 몰라 원래 다니던 정비소에 연락했다"고 설명했다.문제는 부품 수급이었다. 정비소 측은 스프링을 교체할 경우 양쪽을 함께 교체해야 할 가능성이 높고, 수리 비용은 최대 40만 원 정도가 들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박경혜는 "차를 바꿀까요?"라며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차량이 수리되는 동안 박경혜는 시사회 참석을 위해 대중교통을 알아보며 이동 방법을 찾았다. 그는 "그래도 다행히 약속 시간을 조금 일찍 잡아놔서 시사회에는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후 집으로 돌아온 박경혜는 상황을 되짚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차가 운행 중에 스프링이 끊어졌다면 큰 사

  • '복길엄마' 김혜정, 돌연 산속으로 떠난 이유..."몸 구부려 밤새 울었다" ('특종세상')

    '복길엄마' 김혜정, 돌연 산속으로 떠난 이유..."몸 구부려 밤새 울었다" ('특종세상')

    배우 김혜정이 드라마 '전원일기' 이후 겪었던 힘든 시간을 털어놨다.7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에는 ‘전원일기 복길엄마 김혜정이 산속에서 자연인으로 지내는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1981년 미스 MBC로 데뷔해 스물셋의 나이에 '전원일기' 복길 엄마 역을 맡았던 그는 '국민 며느리'라는 애칭을 얻으며 20년 넘게 안방극장을 지켰다.영상 속 김혜정은 도시를 떠나 인적이 드문 산속에서 지내는 일상을 보여줬다. 그는 이른 아침 동물들을 돌보며 하루를 시작했다. 김혜정은 "이곳은 정말 고요하다. 적막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곳"이라며 "내가 직접 돌봐야 할 생명들이 있다는 사실이 오히려 큰 위안이 된다"고 말했다.그는 '전원일기' 당시 역할에 몰입하기 위해 외모부터 완전히 바꿨다고 밝혔다. 김혜정은 "얼굴은 물론 손까지 새카맣게 분장했고 손톱 사이에도 흙 묻은 것처럼 표현했다"며 "일하다 다친 농촌 아낙처럼 보이려고 붕대를 감고 약까지 칠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노력 덕분에 그는 '국민 며느리'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김혜정은 "'전원일기'가 끝난 뒤 처음 몇 달은 괜찮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이 무너졌다"며 "20년 넘게 한 역할로 살아오다 보니 거울을 보면 김혜정이 아니라 복길 엄마가 서 있는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마치 복길 엄마의 삶이 얼굴에 지도처럼 새겨진 것 같아 너무 슬펐다"고 회상했다.그는 "굉장한 공허함과 두려움이 찾아왔고, 공황장애 같은 증상으로 숨을 못 쉴 정도로 호흡곤란이 왔다"

  • 여배우 복 터졌다…수지·장나라 이어 임수정 만났다더니 "예측하지 못한 방향" ('건물주')

    여배우 복 터졌다…수지·장나라 이어 임수정 만났다더니 "예측하지 못한 방향" ('건물주')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김준한이 배우로서 욕심을 낸 작품이다. 앞서 그는 2022년 공개된 쿠팡플레이 '안나'에서 수지와 호흡을 맞췄고, 2024년에는 장나라와 남지현이 주연을 맡은 SBS '굿파트너'에 출연했다.3월 14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주말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의 연기 시너지를 예고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김준한은 '건물주'에서 기수종(하정우 분)의 절친한 친구 민활성 역을 맡았다. 민활성은 준수한 외모와 현란한 화술로 부잣집 딸 전이경(정수정 분)과 결혼에 성공하지만, 데릴사위 신세가 된 인물. 아내와 장모에게 인정받기 위해 돈을 끌어모으다가 일을 벌려 점점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빠지고 만다.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봄밤', '안나', '굿파트너' 등 다양한 작품들 속에서 연기력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준 김준한. '건물주'에서는 극의 핵심 갈등을 만드는 민활성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한 활약을 예고한다. 이에 대해 김준한은 "캐릭터가 여러 방향으로 해석해볼 여지가 있어서 욕심이 났다"라면서,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김준한은 "민활성은 여러모로 남다른 기준을 갖고 사는 친구다. 활성이가 자신에게 마땅하다고 생각한 선택들이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놀랍고 흥미롭게 느껴졌다. 예상을 벗어난 말과 행동을 하는 그를 연기하는 과정이 오히려 즐거웠다&qu

  • 딘딘, KBS 만행 폭로했다…"母 섭외, 요리 재룟값 안 줘"('1박2일')

    딘딘, KBS 만행 폭로했다…"母 섭외, 요리 재룟값 안 줘"('1박2일')

    '1박 2일' 딘딘이 KBS에 불만을 드러냈다.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인천광역시에서 펼쳐지는 다섯 멤버의 '인천 바다에 누워' 두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이날 베이스캠프에는 딘딘의 어머니 김판례 씨가 깜짝 방문했다. 어머니는 "여기 계신 분들이 너무 고생하셔서 직접 음식을 해주러 왔다. 절대 나대는 건 아니"라며 너스레를 떨었다.과거 딘딘 엄마의 음식 맛을 본 문세윤은 "갈비찜이 너무 맛있다. 딘딘이 소식좌인 이유를 모르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최근 '개념 연예인'에 등극한 딘딘에 대해 어머니는 "조심스럽다. 살얼음판 걷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그러면서 "감사한 건, 아들 나이가 30대 되니까 핏줄의 본성이 나오는 것 같다. 그전에는 '쟤가 도대체 어디서 나온 아들이야' 싶었다. 창피하고, 언제 철이 드는가 싶었다. 임철(딘딘 본명) 이름을 잘못 지었다 싶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딘딘의 어머니는 멤버들과 제작진을 위해 잡채 연포탕 갈비탕 등 정성을 가득 담은 '봄맞이 한상차림'을 마련했다.딘딘은 "엄마가 얼마 전부터 카드를 쓰더라. 꽃게 등 뭐를 많이 사더라. 요리 재룟값 너무 비쌌다"고 폭로했다. 이어 "그걸 왜 내 카드로 하냐. 제작진이 부탁한 거잖냐. 엄마 영수증 챙겼냐. 이거 청구할 거다. 많이 나왔다"고 토로했다.딘딘 어머니는 "얘 왜 이래. 애가 이럴 때 보면 빈티가 난다"면서 "네가 물가를 몰라서 그래. 네가 KBS 덕분에 사는 거 아니냐"고 팩폭해 웃음을 자아냈다.딘딘을 개념 연예인에 등극하게 한 '물가' 발언에 이준을 폭소

  • 유연석, 알고 보니 알바 고민했다…"지게차 자격증 有, 작품 없을까봐"('미우새')

    유연석, 알고 보니 알바 고민했다…"지게차 자격증 有, 작품 없을까봐"('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유연석이 사실 아르바이트 할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유연석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이날 서장훈은 유연석의 출연에 대해 "2024 SBS 연예대상에서 '틈만나면' 시청률 5% 공약으로 '미우새' 출연을 약속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유연석은 '최고 시청률' 프로그램에 출연을 약속했던 바. 그는 "저렇게 하니까 안 나올 수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새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시작을 앞두고 신동엽은 "예능 프로 5% 넘는 게 쉽지 않고, 드라마 10% 쉽지 않다. 시청률 10% 넘으면 한 번 더 출연해달라"고 요구했다. 서장훈은 "스튜디오 말고 VCR로 나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유연석은 국민 MC 유재석, 신동엽 차이점에 대해 말했다. 그는 "재석이형은 야외에서도 만나는데, 동엽이형은 일어나서 만난 적이 없다"면서 "예전에 동엽이형과 예능을 했는데, '인생술집', '화신' 다 앉아 있었다. 일어난 걸 못 봤다"고 전했다. 이에 신동엽은 "앉는 걸 좋아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서장훈이 "'틈만나면' 말고 다른 새 예능이 프로그램을 시작하는데, 유재석 VS 신동엽 둘 중 한 명과 함께한다면?"이라고 묻자, 유연석은 "제작비 많으면 두 분이 같이하면 안 되냐"며 대답을 피했다. 서장훈은 "너무 비싸서 안 된다"며 선택을 재촉했다.결국 유연석은 신동엽을 선택하며 "동엽 형님을 야외로 모셔보고 싶다. 걸어 다니는 여행 예능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연석이랑 한다면

  • '박서진 동생' 박효정, 드레스도 터져…지방률 44%에 '다이어트 전문가'까지 붙어('살림남')

    '박서진 동생' 박효정, 드레스도 터져…지방률 44%에 '다이어트 전문가'까지 붙어('살림남')

    ‘살림남’ 박서진이 ‘의리’ 매력에 빠졌다.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이 동생 효정의 다이어트를 위해 의리의 대명사 김보성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은 재봉틀 소리로 시작됐다. 박서진은 과거 무대 의상이 비싸 직접 의상을 만들며 익힌 실력을 발휘해 웨딩드레스 수선에 나섰다. 갑작스러운 그의 행동에 동생 효정은 “오빠 결혼하나?”라며 놀랐지만, 박서진의 의외의 답이 돌아왔다. 예쁜 드레스를 보면 동생이 살을 빼고 싶은 욕구가 생길 것 같다는 생각에 동생 맞춤형으로 직접 준비했던 것. 앞서 박효정은 지방률 44%로 인해 드레스가 터진 바 있다.하지만 수선을 마친 드레스는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마주했다. 효정에게 맞지 않았을 뿐 아니라 옷이 뜯어지기까지 했다. 지난 단식원 이후로도 체중이 늘어난 효정의 건강을 걱정한 박서진은 더욱 강하게 핀잔을 주며 다이어트를 독려했지만, 걱정이 앞선 날카로운 말은 결국 남매의 갈등으로 이어졌다.박서진은 곧바로 다이어트에 일가견이 있는 개그맨 김용명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 설명을 들은 그는 초고속 다이어트 전문가를 소개했고, 등장한 인물은 바로 의리의 아이콘 김보성이었다. 김보성은 한 달 반 만에 체지방만 14kg를 감량한 경험을 밝히며 남다른 다이어트 내공을 드러냈다. 특유의 ‘의리’ 넘치는 에너지에 박서진 역시 단번에 매료된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이후 김보성과 함께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하게 된 효정의 모습이 예고되며 남매의 치열한 격투전이 펼쳐질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살림남&rsq

  • 백일섭, "86세 최불암 연락 두절...빨리 일어났으면" ('알토란')

    백일섭, "86세 최불암 연락 두절...빨리 일어났으면" ('알토란')

    '알토란' 배우 백일섭이 동료 배우 최불암(86)의 건강을 걱정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8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서는 데뷔 61년 차 배우 백일섭이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과 함께 연기 인생 이야기를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백일섭은 최근 세상을 떠난 배우 故 이순재를 언급하며 "자꾸 마음이 허전하다"고 털어놨다. 방송에서는 생전 이순재가 백일섭을 보고 반가워하며 미소를 짓는 모습이 공개돼 먹먹함을 안겼다.이날 백일섭은 연기 인생 60년이 넘는 세월을 돌아보며 배우로 살아온 시간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위가 자꾸 빈다"며 주변에서 한 분씩 떠나거나 소식이 뜸해질 때마다 마음이 허전해진다고.이어 "그래도 아직 10년은 더 일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지내고 있다"며 웃어 보였지만,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그는 또 다른 오랜 동료인 최불암을 떠올리며 걱정스러운 심경을 전했다.백일섭은 "요즘 불암이 형에게 연락이 잘 닿지 않는다"면서 "전화도 받지 않으셔서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연락 두절인 최불암의 건강이 걱정된다며 "괜히 꼬치꼬치 묻기도 조심스럽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특히 그는 "불암이 형이 툭툭 털고 빨리 일어났으면 좋겠다"며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앞서 '전원일기' 배우 박은수도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배우 임현식이 고(故) 이순재 봉안당을 찾은 가운데, 최불암의 건강 문제를 언급해 걱정을 안겼다. 박은수는 "이제 몇 분 안 계신 선배님도 다 돌아가시려고 하고, (몸도) 안 좋고"며 "지금 최불암 선배도 안 좋고, 선배님도 건강이 안 좋으시다.

  • 마마무 솔라, 결국 중화권 시장 진출했다…13년 차에 현지 매체 100곳과 직접 만나 소통

    마마무 솔라, 결국 중화권 시장 진출했다…13년 차에 현지 매체 100곳과 직접 만나 소통

    2014년 데뷔한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솔라가 중화권 음악 시장을 또 한 번 정조준, 'K-팝 디바'로서의 글로벌 존재감을 확장한다.솔라는 오는 9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중국어 싱글 '總有一顆屬於你的星球'(이하 'Your Own Star')를 발매한다. 솔라는 지난해 6월 발매한 첫 중국어 싱글 'Floating Free'에 이어 또 한 번 현지 언어로 가창에 나서며, 중화권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간다.'Your Own Star'는 거대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신만의 좌표와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곡이다. 솔라는 Z세대 톱밴드 고오인(Accusefive)과 협업을 진행, 국경과 언어를 초월한 음악적 시너지를 이룰 예정이다.솔라는 앞서 'Floating Free'를 시작으로 중화권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타이베이 인디씬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9m88과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은 이 곡은 발매 직후 타이베이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 KKBOX 톱 트렌딩 송 차트 1위를 차지하며 현지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솔라의 인기는 단순히 음원 성과에 그치지 않았다. 솔라는 타이베이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현지 유력 매체 약 100곳과 만나 직접 중국어로 소통을 나눴다. 타이베이 단독 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 언어의 장벽을 넘어선 진정성 있는 교감은 현지 팬심을 더욱 단단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이처럼 솔라는 9m88에 이어 고오인까지, 현지에서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아티스트들과 꾸준한 협업 속에 중국어 가창 곡을 잇달아 선보이며 중화권 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음원 발매뿐 아니라 현지 프로모션까지 유기적으로 이어가는 전략으로 '보컬 퀸'의 면모를 보이고

  • '꼴찌 합격' 이혜성, 대형 사고까지 쳤는데…류수영에 극찬 받았다, "환장하겠어" ('천하제빵')

    '꼴찌 합격' 이혜성, 대형 사고까지 쳤는데…류수영에 극찬 받았다, "환장하겠어" ('천하제빵')

    이혜성과 이홍규의 1대 1 데스매치 결과가 공개된다. 이혜성은 앞서 꼴찌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어 2라운드 팀 미션에서도 반죽을 망치는 대형사고를 쳐서 사과하기도 했다. MBN ‘천하제빵’ 우승 후보로 급부상한 조송아, 임동석, 윤화영이 살벌한 ‘1 대 1 데스매치’에 출격, 생존 여부를 두고 필살의 대결을 벌인다.오는 8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6회에서는 지난 5회에 이어 3라운드 ‘1 대 1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특히 1라운드부터 두각을 드러낸 조송아, 임동석, 윤화영은 팀전인 2라운드에서 팀의 패배로 인해 방출 후보로 떨어졌지만, 개인 능력을 인정받아 3라운드에 진출했다.  먼저 1라운드 1위였던 조송아는 재해석할 재료로 디저트 쪽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은 강한 짠맛의 ‘치토스낵’이 선택되자 막막함을 표한다. 더욱이 대결 상대의 준비 과정을 보며 “너무 위협적이에요”라고 털어놨던 조송아가 “태어나서 매운 케이크는 처음 먹어봐요”라는 심사평을 받으면서 1대 1 데스매치에서 진가를 발휘할 수 있을지 이목을 집중시킨다.항상 여유만만한 태도와 표정 변화 없는 무덤덤함으로 ‘AI 제빵사’라고 불린 임동석은 ‘단팥빵’으로 주제를 고른 후 자신만만했던 것도 잠시, “큰일 났다. 제일 어렵다”라며 불안감을 호소한다. 임동석이 심사 도중 눈까지 질끈 감아 긴장감을 높인 가운데 ‘단팥 쿠키’를 사용한 임동석의 ‘리베이크 빵’에 대한 평가가 관심을 모은다.모든 도전자들의 기피 대상 1순위인 윤화영은 겁 없이 도전장을 내민 최정훈에게 “나이 든 분이랑 하면 클래식한 걸 하지 않을까&rdqu

  • 김종국, '런닝맨' 하차 통보 앙금 남았나…"유재석 없으면 안 했다"

    김종국, '런닝맨' 하차 통보 앙금 남았나…"유재석 없으면 안 했다"

    '런닝맨' 김종국이 확고하게 유재석을 선택했다.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레이스가 펼쳐졌다.이날 김종국은 결혼 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지석진이 "결혼 전으로 돌아가 아내에게 다시 기회를 주고 싶다"고 밝히자, 유재석은 "형은 집에서 팬티만 입고 있는다"고 폭로했다.김종국이 "집에서 난방비를 아껴라. 팬티만 입고 있으면 춥잖냐"고 지적하자, 지석진은 "넌 난방 좀 하라"고 투덜거렸다. 하하는 과거 화제가 된 '짠돌이' 김종국의 집이 아이스링크처럼 추워 발이 시려웠다고 증언했다."요즘 난방하냐"고 묻자, 김종국은 "결혼 후에는 난방 튼다"며 달라진 면모를 드러냈지만, 하하는 "형수님이 몽클레어 입고 있대"라며 유언비어를 퍼뜨려 폭소케 했다.멤버들은 점심 식사를 걸고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고민해 봤을 법한 밸런스 게임을 펼쳤다.'앞날이 창창하지만 경쟁자가 많은 불안한 유재석 라인 vs 미래는 불안하지만 나 혼자라 잘 챙겨주는 지석진 라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난감한 질문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열띤 토론을 벌였다.특히 김종국은 "다른 곳으로 가더라도 유재석 라인에 있었다는 게 낫지 않을까? '유재석 밑에 있었어? 잘 배웠겠네' 하고 뽑을 거"라며 지석진 앞에서 '앞담화'를 해 웃음을 안겼다.지석진은 "넌 내가 여기 없는 것처럼 얘기한다? 나는 설렁설렁 사는 게 목표"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양세찬 또한 "앞날이 창창한 게 낫다"며 확고한 유 라인을 고집했다.이에 지석진은 "'런닝맨'에 유재석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