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가 뮤직비디오 감독판 공개를 둘러싸고 영상제작사 돌고래유괴단과 벌인 소송 항소심에서도 승소했다. 돌고래유괴단이 어도어에 1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1…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이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에 특별 출연했다.현재 상영 중인 '수능, 출제의 비밀'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를 위해 40일간 외부와 격리된 출제 본부에 합류한 국어 교사 맹보람(이선빈 분)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맹보람이 출제위원들과 함께 오류 없는 수능 문제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았다.최시원은 극 중 출제위원들을 감시하는 국가정보원 요원 '색안경' 역을 맡았다. 냉정하고 원칙적인 인물이지만, 상황에 따라 능청스러운 모습을 드러내며 웃음을 더한다.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이선빈과 재회했다. 두 사람은 앞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술꾼도시여자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와는 다른 관계로 만난 두 사람이 이번에는 수능 출제 본부를 배경으로 코미디 연기를 선보인다.최시원은 특별 출연인 만큼 등장 분량은 길지 않지만, 출제위원들을 감시하는 인물의 냉정한 태도와 코믹한 상황을 오가는 연기로 극에 재미를 더한다.한편 최시원이 특별 출연한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인천에서 인디 음악 공연장으로 운영돼 온 '루비살롱'이 서울 홍대로 자리를 옮긴다.루비레코드는 홍대 음악 바 '곱창전골'과 협업해 오는 11월 21일 복합 라이브 클럽 '코스모스X루비(CosmosRUBY)'를 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코스모스X루비'는 곱창전골 내부 공연 공간인 '코스모스'와 인천을 기반으로 운영됐던 '루비살롱'을 결합한 공간이다. 기존 인디 공연장 운영 경험을 살려 신진 뮤지션들의 공연을 정기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개장 첫날인 11월 21일에는 여성 듀오 밴드 오모와 러닝라이드선셋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28일에는 친형제로 구성된 2인조 록밴드 레드씨(Red C)가 단독 공연 'Red C: An Intimate Night'를 개최한다.레드씨는 CJ튠업 22기에 선정됐으며,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12월부터는 매주 토요일 두 팀씩 공연을 진행한다. 이디어츠, 퍼퓨라, 솔티드, 메리헤이데이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루비레코드는 공연장 운영과 음원 유통 사업도 연계한다. 자체 음원 유통 프로젝트 '레이블픽(Label Pick)'을 통해 공연에 참여하는 신진 뮤지션들의 음원 발매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레이블픽은 올해 웬즈데이오프, 이디어츠, 초월, 사우스카니발, 바비핀스 등의 음원을 발매했다. 공연 무대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원 발매까지 지원해 아티스트들의 활동을 돕겠다는 취지다.루비레코드 관계자는 "코스모스X루비는 인디 뮤지션과 음악 팬들이 만나는 새로운 공간이 될 것"이라며 "공연 기회 제공을 넘어 음원 발매까지 연결해 신진 아티스트들의 지속적인 음악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코스모스X루비'의
배우 정유미가 대학 시절에도 입어본 적 없는 과잠을 착용한 근황을 밝힌 가운데 40대에도 대학생을 연상케 하는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29일 정유미는 자신의 SNS에 "다닐 때도 안 입어본 과잠인데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야외에서 정유미는 한양대학교 과잠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오버핏 후드티에 짧은 하의를 입고 과잠을 걸쳐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짧은 하의로 늘씬한 다리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팔짱을 낀 그는 도도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정유미는 실제로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이다. 대학 재학 당시에는 입어보지 않았던 과잠을 졸업한 뒤에야 착용하게 된 셈이다. 그는 1984년생으로 올해 42세다.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법한 동안 외모와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정유미는 2003년 영화 '실미도'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동이', '옥탑방 왕세자', '육룡이 나르샤', '검법남녀'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2024년에는 티빙 시리즈 '우씨왕후'에서 우순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났다.정유미는 그룹 H.O.T. 출신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2020년 2월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래퍼 스윙스(본명 문지훈)가 배우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29일 에이스팩토리 측은 텐아시아에 "문지훈(스윙스) 배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문지훈 배우가 가진 다양한 매력과 배우로서의 역량에 깊이 공감해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문지훈 배우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스윙스는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타짜4'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그는 극 중 살인청부업자의 수하 아브라함 역을 맡아 명령을 거침없이 수행하는 잔혹한 인물을 연기했다. 해당 작품으로 제47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한편 에이스팩토리 소속 아티스트로는 장동건, 이종석, 이준혁, 염혜란 등이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나솔사계'와 '계약결혼' 출연자 국화가 청순한 미모부터 꾸밈없는 일상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공개했다.국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화🌼의 10월 정산일기 🫶🏻🍁🍂오랜만에 평범한 일상 피드. 꽉꽉 채워봤어요..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국화는 낙엽이 흩어진 길 위에 쪼그려 앉아 카메라를 올려다보고 있다. 풍성한 리본이 달린 흰색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입고 한 손에는 붉게 물든 단풍잎을 쥔 모습이다. 얼굴 옆으로 손하트를 만들며 미소 짓는 국화의 모습이 가을 분위기와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이어진 사진에서 국화는 긴 갈색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밝은 색상의 셔츠에 화려한 패턴의 스카프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양손으로 머리카락을 가볍게 잡은 포즈가 눈길을 끈다. 풍성한 웨이브 헤어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우아한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또 다른 사진에서 국화는 버건디색 반소매 니트를 입고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아래를 바라보고 있다. 어깨에 닿는 길이로 안쪽에 자연스럽게 말린 헤어스타일이 단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창가에서 들어온 햇빛이 얼굴과 머리카락을 비추면서 매끄러운 피부와 부드러운 옆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마지막 사진에서 국화는 분홍색 실크 느낌의 로브를 입고 머리에 커다란 헤어롤 두 개를 꽂은 채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한 손을 얼굴 옆으로 들어 올린 포즈와 반짝이는 네일아트가 발랄한 분위기를 더했다. 앞선 사진들의 세련된 스타일링과 달리 헤어롤을 꽂은 자연스러운 모습에서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사
3연패에 빠진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독립리그 대표팀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불꽃 파이터즈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독립리그 대표팀과 시즌 19번째 직관 경기를 치른다.이번 상대는 경기도 독립리그 9개 구단에서 선발된 선수들로 구성된 연합팀이다. 트라이아웃과 퓨처스리그 구단과의 교류전 등을 거쳐 최종 명단이 꾸려졌으며, 프로야구 출신 선수들도 포함됐다.특히 연천 미라클, 화성 코리요, 안산 웨이브스 등 앞서 불꽃 파이터즈에 패했던 팀의 선수들도 합류했다. 개별 구단으로 맞붙었을 때와 달리 이번에는 각 팀의 주축 선수들이 한데 모인 만큼 이전 경기와는 다른 승부가 예상된다.불꽃 파이터즈 역시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최근 공개된 경기 기준 3연패를 기록하며 주춤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6시즌 목표로 내건 15승 달성을 위해서도 남은 경기에서 승수를 쌓아야 한다.이번 경기가 시즌 목표 달성 여부를 가르는 중요한 승부가 될 가능성도 있다. 앞서 제작사 스튜디오C1은 직관 예고 영상을 통해 이번 맞대결이 '트로피 경기일지도 모른다'고 언급했다. 불꽃 파이터즈가 목표한 15승에 도달할 경우 시즌 성적을 둘러싼 관심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다만 불꽃 파이터즈는 올 시즌 독립리그 소속 팀들과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한 경험이 있다. 반면 독립리그 대표팀은 기존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각 구단의 주요 선수들을 모았다. 3연패 탈출을 노리는 불꽃 파이터즈와 자존심 회복을 노리는 독립리그 대표팀의 대결이 이번 경기의 핵심이다.이날 경기에서는 가수 조째즈가 애국가를 부른다. 평소 '불꽃야구2'를 즐겨 보는 것으로 알려진 조
소녀시대 서현이 청순함과 고혹적인 매력을 넘나드는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서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loating through soft notes🪽(부드러운 향의 선율 사이를 떠다니며🪽)"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긴 검은색 머리를 한쪽으로 늘어뜨린 채 향수병을 손에 들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다. 흰색 셔츠를 어깨 아래로 자연스럽게 내려 블랙 민소매 상의를 드러냈으며 은은하게 물든 입술과 또렷한 눈매가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체를 감싼 검은색 플라워 레이스가 섬세한 실루엣을 더하며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비주얼을 완성했다.이어진 사진에서 서현은 창가에 기대어 고개를 살짝 들고 옆을 바라보고 있다. 한 손에 든 향수병을 목 가까이 가져간 채 다른 손으로 머리카락을 가볍게 잡아 우아한 포즈를 취했다. 느슨하게 풀어 입은 흰색 셔츠 사이로 블랙 상의가 드러나며 허리부터 다리까지 이어지는 레이스 스타일링이 세련된 매력을 더했다.또 다른 사진에서 서현은 한쪽 팔로 몸을 지탱한 채 상체를 비스듬히 기울이고 있다. 양쪽 어깨를 드러낸 흰색 셔츠와 블랙 레이스 의상이 대비를 이루며 여리여리한 어깨선과 늘씬한 몸매를 돋보이게 했다. 얼굴 옆으로 흘러내린 긴 웨이브 머리와 살짝 벌어진 입술이 차분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마지막 사진에서 서현은 바닥에 앉아 두 팔로 몸을 지탱하고 고개를 뒤로 젖힌 채 눈을 감고 있다. 길게 뻗은 다리를 감싼 꽃무늬 레이스와 흘러내린 흰색 셔츠가 어우러져 한층 과감한 실루엣을 드러냈다. 등 뒤로 풍성하게 퍼진 검은색 웨이브 머리까지 더해져 화보 특유의 우아한
코미디언 정경미가 자신이 운영하는 영어 뮤지컬 학원의 인기가 높아 수강 대기자까지 생겼다고 밝혔다.28일 유튜브 채널 '윤형빈의 원펀맨'에는 '국민 요정에서 학원 원장으로?! 아내 따라 일일 셔터맨 체험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정경미는 현재 인천 송도에서 영어 뮤지컬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며 원장으로서의 일상을 소개했다.정경미는 남편 윤형빈에게 여러 개의 강의실을 갖춘 학원 내부를 안내했다. 한쪽에 놓인 건반을 가리키며 "남편이 유일하게 학원 오픈할 때 선물해 준 건반"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학원에서 진행한 뮤지컬 공연 사진도 공개했다. 윤형빈이 공연의 완성도에 감탄하자 정경미는 "우리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 인원이 많다 보니 분장 선생님을 불렀다"며 "의상, 소품은 우리가 다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학원 운영 상황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윤형빈이 학원의 인기가 높다고 들었다고 하자 정경미는 "솔직하게 말하면 대기가 있다"고 밝혔다.학원을 운영한 지 1년 6개월이 지나면서 업무에도 익숙해졌다고 했다. 정경미는 "학원을 응원해 주는 부모님들이 많다"며 "아이들 안전만 잘 체크하면 된다. 일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설명했다.정경미는 2005년 KBS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2013년 코미디언 윤형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셰프 손종원의 섬세한 면모가 온라인상에서 주목받고 있다.최근 한 소셜미디어에는 한 누리꾼이 가족과 함께 고급 레스토랑을 방문한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레스토랑은 손종원 셰프가 총괄 셰프로 있는 서울 명동 인근의 프리미엄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다.누리꾼 일행이 음식을 기다리던 중 손종원이 그 옆을 지나갔다. 손종원은 직진하던 중 이들 일행을 포착하자 다시 돌아왔고 허리를 숙여 인사를 건넸다. 그는 "오랜만에 봬요"라며 일행을 기억하는 태도를 보였으며 사인과 인증샷 등에도 흔쾌히 응했다. 이후에도 일행과 한참을 대화를 나누다가 자리를 떠났다.앞서 손종원은 지난 23일 신세계그룹이 발표한 2027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조선호텔앤리조트 전문 임원에 이름을 올렸다.한편 손종원은 1984년생으로 올해 43세다. 2024년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얼굴을 비추고 있다. 현재 서울 명동과 강남 레스토랑에서 각각 총괄 셰프로 있다. 특히 강남 레스토랑은 코스 가격이 1인 기준 런치 25만 원, 디너 37만 원으로 알려졌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방송인 김지민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김지민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네 주민 정민 언니와 단둘이 데뚜!"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지민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정민과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김지민은 이정민에 대해 "맛있는 거 사준다는 큰손 언니!"라며 "인생 첫 달콤 에스프레소☕️에 꽃다발 태교까지! 풀코스잖아"라며 이정민의 도움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냈음을 알렸다.한편 김지민은 KBS 개그맨 선배 김준호와 2022년 4월 연인 관계를 공식 인정한 후 약 3년 만인 지난해 7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지난 7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태명은 두릅이며, 성별은 아들이다. 내년 2월 출산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진선규와 박보경 부부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예능에 동반 출연한다. 두 사람은 2010년 10월 결혼했다.2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충남 아산 신도시 임장기가 공개된다. 이날 아산 출신 장동민과 아나운서 박소영, 강다은이 지역의 다양한 주거 형태를 살펴본다.아산은 서울에서 KTX로 약 40분 거리에 위치한 도시다. 수도권 전철 1호선과 KTX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삼성, 현대 등 대기업 사업장이 자리하고 있다. 충청남도에서 평균 연령이 가장 낮은 도시로 꼽히는 만큼 젊은 인구가 유입되는 지역이기도 하다.세 사람은 먼저 탕정 신도시를 찾는다. 삼성디스플레이와 학교가 가까운 아파트를 둘러보며 직장과 주거지가 인접한 입지적 특성을 살핀다. 과거 삼성 임직원을 대상으로 분양됐던 해당 아파트는 현재 일반 거래도 가능하며, 단지를 '클러스터'로 구분하는 것이 특징이다.출장객을 위한 단기 임대 주택을 방문한다. 글로벌 기업이 위치한 지역 특성에 맞춰 조성된 이른바 '일세' 주택으로, 중정과 옥상을 비롯해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다. 세 사람은 산업단지 주변에 형성된 독특한 주거 환경을 확인한다.마지막 임장지는 신도시 고층 아파트 사이에 자리한 한옥이다. 기와지붕과 황토 벽돌, 천장의 서까래와 상량문까지 전통 한옥의 모습을 간직한 매물이다. 내부를 둘러보던 박소영은 "할머니 집에 온 것 같다"며 한옥에서 살았던 할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린다.전통적인 외관과 달리 집 안에는 집주인의 다양한 취미를 엿볼 수 있는 물건들이 가득하다. 마당에는 캠핑 트레일러가 놓여 있고, 현관 앞 전실에는 자동차 시트가 자리한다. 골프
배우 서현진이 유연석과의 첫 데이트 이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다.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의 대립을 그린 심리 스릴러다. 서현진은 초등학교 사서교사 강지선 역을, 유연석은 민준호 역을 맡았다.두 사람은 2016년 방송된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10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다. 이번 작품에서는 첫 데이트를 계기로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서로 대립하는 관계를 연기한다. 두 인물 중 한 명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사건의 진실을 추적한다.29일 제작진은 충격에 빠진 강지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지선은 외출복을 입은 채 침대에 누워 잠들어 있다. 이어 잠에서 깨어난 그는 헝클어진 머리와 넋이 나간 표정으로 침대에 앉아 있다. 앞서 공개된 민준호와의 해변 데이트 장면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강지선은 평소 학생들에게 다정하고 차분한 모습을 보이지만 예민한 성격도 지닌 인물이다. 민준호와의 만남 이후 사건에 휘말리면서 그가 주장하는 진실이 무엇인지, 상대방과 기억이 엇갈리는 이유는 무엇인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제작진은 "내일(30일) 방송되는 '라이어' 첫 회에서는 강지선이라는 캐릭터가 지닌 다양한 면모가 공개된다. 아이들에게는 따뜻하고 다정한 선생님이고 하나뿐인 언니에게는 속마음을 모두 털어놓는 동생이다. 하지만 때때로 신경질적이고 예민한 모습을 보일 때도 있다. 이는 이후 극 전개에 따라 시청자로 하여금 '강지선이 진짜 거짓말쟁이인가'라는 의심을 하게 만들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대세로 떠오른 ‘동두천 자연인’ 김민이 재출격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여전히 멋지게 일상을 보내는 ‘동두천 자연인’ 김민의 모습이 공개된다.지난 2일 ‘무지개 라이브’ 첫 출연부터 시청률과 화제성을 제대로 터뜨린 배우 김민이 다시 한번 ‘동두천 자연인’의 매력을 발산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방송과 달리 한겨울 스타일로 변신한 김민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두꺼운 자켓과 스카프까지 착용한 김민은 추위에도 활짝 연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며 모닝 루틴을 즐긴다.김민은 아버지의 유품인 오토바이를 타고 한 정비소 앞에 선다. 그는 굳게 닫힌 정비소 문에 달린 자물쇠를 자연스럽게 열고 오토바이를 주차한다. 능숙하게 공구들을 챙긴 후 오토바이를 살펴보는 김민의 눈빛에는 남다른 애정이 엿보인다.김민이 자욱한 안개를 뚫고 라이딩을 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지난 방송에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굴다리 아래의 낭만 넘치는 독서 타임’을 보여 줬던 그이기에, 이번엔 또 어떤 곳에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 줄지 기대가 모인다.앞서 김민은 지난 2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90년 된 경기 동두천의 구옥 라이프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직접 발전기를 돌리고, 통바게트와 씻지 않은 샤인머스캣을 거칠게 뜯어 먹는 야생적인 일상으로 3%대까지 주저앉았던 프로그램 시청률을 6.0%로 끌어올렸다. 방송 직후 연출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동네 주민들의 목격담과 바람에 날린 쓰레기를 치워두고 간 CCTV 미담 등이 전해지며 진정성을 입증했
배우 신민아가 힙해 보이고 싶어 블로그를 시작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운영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366회에는 신민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유재석은 신민아가 지난해 블로그를 개설한 사실을 언급했다. 다른 연예인들이 주로 유튜브를 시작하는 것과 달리 블로그를 선택한 점을 짚었다. 이에 신민아는 "힙해 보이려고 블로그를 시작했다"고 답했다.신민아는 블로그를 처음 개설했을 당시에는 꾸준히 게시물을 올리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는 "위트 있는 글로 담백하게 썼다"고 말했다. 신민아는 주로 여행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유하며 운영을 이어갔지만, 사진을 고르는 일부터 어울리는 문구를 작성하는 과정까지 생각보다 신경 쓸 부분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진과 멘트에서 재미를 뽑아내는 것이 어려웠다고 밝혔다. 결국 신민아는 "그래서 1년 쉬고 있다"며 현재 블로그 운영을 중단한 상태라고 털어놨다. 이에 유재석은 신민아의 개그 욕심을 언급했다. 그는 신민아가 과거 출연 당시에도 자신의 개그 실력을 강조했던 사실을 언급했다. 신민아는 "주변에서는 다 웃긴다고 하는데 요즘 안 웃길 수도 있겠다는 걸 느꼈다"며 "요즘 들어서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만 웃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신민아는 특히 자신의 개그를 잘 이해하는 사람으로 남편 김우빈을 꼽았다. 그는 "김우빈 씨는 사실 저의 개그를 잘 이해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