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방송인 유재석이 단역 시절 만난 이동휘가 빠르게 인기를 얻었다며 첫 만남을 돌아봤다.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배우 이동휘와 양세종이 '틈 친…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최수종이 자신이 세상을 떠난 뒤 하희라가 재혼하는 상황을 상상할 수 없다고 밝혔다.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동반 출연했다.이날 최수종은 집에서도 아내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며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마음을 표현한다고 말했다. 김종국이 이벤트를 시작했다가 멈추면 변했다는 말을 들을 수 있다고 걱정하자, 최수종은 메모지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그는 "그냥 메모지 같은 걸로 이벤트 할 때도 있다"며 "들어오는 입구부터 하나씩 사랑의 메모를 적어서 쭉쭉 따라가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하희라의 동선을 따라 메모를 놓아두고 마지막까지 깜짝 선물을 남긴다는 것.최수종은 "이제 다 끝난 줄 알았을 때 자려고 이불을 걷으면 거기에 마지막 메모가 있다"고 밝혔다. 하희라는 "이벤트가 매번 있는 것도 아니고 한 번이니까"라며 웃었다.대화 중 하희라는 남편이 최근 자신에게 자주 하는 질문을 공개했다. 그는 최수종이 "나 죽으면 어떡할래?"라고 묻곤 한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홍진경은 최수종이 먼저 세상을 떠난 뒤 하희라가 재혼하는 상황을 생각해본 적 있는지 물었다.최수종은 "상상을 못 하죠"라고 답했다. 하희라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지내더라도 괜찮지 않겠느냐는 질문에도 "안 되지"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결혼 생활에서도 아내를 향한 애정은 이어졌다. 최수종은 평소 하희라를 '희라 씨'라고 부르며 존댓말을 쓴다고 밝혔다. 김숙이 급할 때는 '희라야'라고 부르지 않느냐고 묻자
방송인 정가은이 오랜만에 광고 촬영에 나선 기쁨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2일 유튜브 채널 '롤코언니 가은이'에는 '곧 50인 여자의 하루는 어떨까? 정가은 모닝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정가은은 아침 건강 관리부터 광고 촬영까지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촬영을 앞둔 그는 "저 오늘 광고 찍으러 간다"며 환하게 웃었다. 특히 "우리 유튜브에 광고 들어온 게 아니라 진짜 광고가 들어왔다"고 설명하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정가은은 광고 출연 기회를 얻은 데 유튜브 활동이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거는 다 우리 유튜브 덕분인 거 같다"며 "저의 건강한 삶, 아름다운 삶을 어필해주셔서 광고가 들어온 거 같다"고 제작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촬영장에 도착한 정가은은 카메라 앞에서 능숙하게 포즈를 취했다. 자막으로는 "사실 오랜만에 광고 촬영이라 너무 신나고 감사했다"며 "항상 말했지만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한 일이라 새로운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게 되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촬영을 마친 뒤에도 만족감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이 고생했다고 인사하자 정가은은 "고생이라기보다 제 할 일인 거다. 광고를 찍고 오니까 아주 뿌듯하다"고 답했다.영상 말미에는 또 다른 도전 가능성도 언급했다. 정가은은 "오토바이"라고 운을 뗀 뒤 "내가 택시 운전면허증도 땄지, 보험설계사 자격증도 땄지"라며 그동안 취득한 자격을 떠올렸다.그는 "이륜차 면허도 따놓으면 나중에 퀵을 한다든지,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잘 모르겠다. 그냥 한번 생
배우 황보라가 동네 알뜰장터에서 명품 패딩을 5만원에 판매했다.3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몽클레어? 5만원!" 동네장터 평정한 황보라, 엄마 껌딱지 아들 앞에선 완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황보라는 남편과 함께 알뜰장터에 내놓을 물건을 정리했다. 아들이 사용하던 육아용품부터 겨울 의류까지 챙기며 판매 가격을 의논했다.먼저 고민한 물건은 정가 25만원에 구매한 유아용 카시트였다. 황보라가 아들에게 "얼마에 팔까?"라고 묻자 남편은 "싸게 줘야 돼"라며 중고 거래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세를 확인했다.같은 제품이 15만원에 올라와 있었지만 황보라는 그 가격으로는 판매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판단했다. 그는 "근데 안 살 것 같은데, 그렇게 내놓으면"이라며 "더 싸게 내놔야 하는 거 아닐까? 5만원 이렇게"라고 제안했다.판매할 물건도 다양했다. 읽지 않은 동화 전집과 한 번도 쓰지 않은 낱말카드, 유모차 블랭킷, 아기 로션, 선글라스, 겨울 점퍼 등을 챙겼다. 집 안에 보관하던 물건들을 꺼내 장터에 나갈 준비를 마쳤다.많은 사람으로 붐비는 장터에 도착한 황보라는 "팔러 왔다가 사고 가는 건 아닐지 걱정"이라며 웃었다. 그러나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손님이 찾아오면서 곧바로 가격 안내에 나섰다.첫 판매에 성공한 물건은 몽클레어 패딩이었다. 손님이 "이거 5만원이냐"고 묻자 황보라는 "이거 5만원에 드리겠다. 이거 드라이 다 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저렴한 가격에 진품 여부를 확인하는 질문까지 나오자 "이거 진짜 맞다"고 강조했다.패딩이 팔리자 황보라는 한층 들뜬 목소리로 손님
'나는 솔로' 출신 23기 영숙과 27기 상철이 기수를 뛰어넘어 내년 봄 결실을 맺는 가운데 SNS를 통한 운명적인 첫 만남과 연애 비하인드를 고백했다.유튜브 채널 'ENA 이엔에이'에서는 '나는 솔로에서 만나 불혹 결혼까지 23기 영숙♥27기 상철 결혼썰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23기 영숙과 27기 상철이 마주 앉아 최근 웨딩 화보를 촬영하며 결혼을 준비 중인 근황을 알렸다. 별도의 지인 모임이나 주선자 없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첫 만남 계기에 대해 23기 영숙은 "모임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쉽게 말하면 제가 스토리 좋아요를 몇 개 눌러봤다"며 "미끼를 살짝 던져봤는데 덥석덥석 물어줬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어 23기 영숙은 27기 상철이 먼저 팔로우를 해놓고 한동안 반응이 없어 다시 '좋아요'를 눌렀다고 회상했다.관심 표시를 주고받은 끝에 두 사람은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했다. 23기 영숙은 "그랬더니 바로 친하게 지내자, 밥 먹자 하다가 소개팅을 서로 알아서 한 거다"라며 이른바 '셀프 소개팅'으로 첫 만남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연애로 발전한 속도에 대해 23기 영숙은 "요즘은 3프터 4귀자라고 하더라"고 웃음을 터뜨렸고, 27기 상철은 "세 번째가 국룰이다"라며 맞장구를 쳐 훈훈함을 자아냈다. 1988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방송 기수는 다르지만 프로그램 밖에서 호감을 쌓으며 연인이 됐고 23기 영숙은 "저희가 내년 봄에 결혼한다"며 "불혹을 손 붙잡고 같이 시작한다"고 밝혀 축하를 받았다.결혼을 결심하기에 앞서 23기 영숙은 과거 결혼정보회사에
악뮤(AKMU)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최지원이 에스팀 소속 모델이자 무브먼트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3만 관객을 동원한 악뮤 콘서트에서 10곡의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직접 무대에도 올랐다.에스팀 소속 크리에이터 최지원은 최근 열린 '2026 AKMU CONCERT TOUR [소문의 낙원]' 서울 공연에 무브먼트 디렉터이자 퍼포머로 참여했다. 그는 총 10곡의 안무와 움직임을 연출하며 무대 구성에 힘을 보탰다.최지원은 앞서 이찬혁의 개인 작업과 악뮤의 뮤직비디오 등에서 협업한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도 '소문의 낙원' 뮤직비디오에 이어 악뮤와 호흡을 맞췄다. 특히 360도 무대 구조를 고려해 어느 방향에서든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전달되도록 안무를 구성했다.공연 타이틀과 동명의 곡 '소문의 낙원'에서는 관객들이 음악에 맞춰 함께 춤을 추는 장면을 연출했다. '햇빛 블레스 유(bless you)'에서는 경쾌한 동작으로 곡의 밝은 분위기를 살렸으며,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에서는 손과 발이 서로 다른 리듬으로 움직이는 듯한 안무를 선보였다.다른 곡에서도 음악의 분위기에 맞춰 움직임에 변화를 줬다. '에베레스트'에서는 절제된 동작으로 곡의 묵직한 감정을 표현했고, '후라이의 꿈'에서는 힘을 뺀 나른한 움직임을 활용했다. '에일리언'에서는 독특한 리듬과 분위기를 반영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구성했다.최지원은 퍼포먼스 크루 '헤이예(HEYYEH)'를 이끄는 무브먼트 디렉터다. 모델 활동과 함께 K팝 아티스트의 음악 프로젝트에서 안무 연출을 맡고, 뮤직비디오에 퍼포머로 출연하는 등 활동 범위를 넓혀왔다.패션 분야에서도 작업을 이어
모델 야노시호가 은퇴전을 앞두고 훈련에 집중하는 남편 추성훈의 근황을 전했다.3일 유튜브 채널 '안뇨하떼요 아유미에오'에는 '일본은 학부모도 면접 본다고? 추상 면접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아유미는 야노시호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추상(추성훈)은 거의 집에 없을 것 같은데"라며 남편의 근황을 물었다. 야노시호는 "집에 없다"며 "이제 마지막 은퇴 경기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한국에서 훈련하고 있는지 묻는 말에도 정확한 장소는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그는 "아마도 태국에 있거나 부산에 있거나, 지금 나도 모른다. 어디 있는지 모른다"고 말했다.다만 연락이 줄어든 이유는 경기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야노시호는 "경기하기 전이 되면 집중하기 때문에 조금 연락이 줄어든다"고 덧붙였다. 추성훈이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훈련에 몰두하면서 집을 비우고 있다는 것.딸 추사랑도 아빠의 은퇴 경기를 직접 관람할 예정이다. 아유미가 사랑이도 경기를 보러 오는지 묻자 야노시호는 그렇다고 답했다. 남편을 향해서는 "걱정하지 마라. 괜찮다. 아저씨 괜찮다"며 특유의 말투로 응원을 보내 웃음을 안겼다.두 사람은 육아에 관한 경험도 나눴다. 아유미가 딸 세아의 낯가림을 이야기하며 사랑이도 두 살 무렵 비슷했는지 묻자 야노시호는 그렇다고 답했다. 그는 "그 시기엔 낯을 가리는 사람이 매일 바뀐다"고 설명했다. 세아가 엄마만 찾는다는 아유미의 말에는 "3년간 계속 그럴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출산 전후 달라진 점을 묻는 질문에는 "인생이 바뀌었다. 아무래도 책임감이 생겼다&quo
배우 남주혁이 세련된 슈트 스타일링과 더불어 짙어진 쌍꺼풀로 훈훈한 비주얼을 선보였다.남주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우스오브아이콘"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남주혁은 브라운 컬러의 재킷에 흰색 셔츠를 매치하고 옆을 바라보고 있다. 한 손을 목 뒤로 가져간 자연스러운 포즈로 살짝 벌어진 입술과 또렷한 눈매가 시선을 끈다. 부드럽게 넘긴 검은색 헤어스타일과 손목시계가 어우러져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이어진 사진에서 남주혁은 주얼리가 진열된 유리 쇼케이스에 양손을 짚고 상체를 앞으로 숙이고 있다. 고개를 옆으로 돌려 진지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모습에서 날렵한 턱선과 오뚝한 콧날이 돋보인다. 어깨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브라운 재킷과 단정한 셔츠가 훤칠한 체격을 강조한다.또 다른 사진에서 남주혁은 한 손을 허리 부근에 둔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브라운 재킷 사이로 가느다란 줄무늬가 들어간 흰색 셔츠가 드러나며 깔끔하게 정돈된 헤어스타일과 차분한 표정이 어우러져 부드러운 매력을 더한다. 손목에 착용한 시계와 손가락의 반지도 눈길을 끈다.마지막 사진에서 남주혁은 한 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른 손으로 재킷 앞부분을 가볍게 잡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브라운 재킷과 검은색 팬츠를 조합한 단정한 스타일링으로 긴 다리와 넓은 어깨가 돋보인다. 입가에 옅은 미소를 띤 모습이 한층 여유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앞서 남주혁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열린 티파니앤코의 '하우스 오브 아이콘'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이 공개된 이후
배우 고소영이 작품 활동을 쉬면서 오히려 지출이 늘었다고 털어놨다.3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한 달에 한 번씩 간다는 짜장면 없는 중국집 (집에도 싸감, 여의도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고소영은 남편 장동건과 자주 찾았다는 중국집에서 제작진과 식사하며 데뷔 초 활동을 돌아봤다. 오향장육과 탕수육, 군만두 등을 주문한 그는 급식 이야기가 나오자 과거 MBC 구내식당을 이용했던 기억을 꺼냈다.당시 식권 가격이 1500원가량이었다는 고소영은 "식판 들고 가서 맨날 '오늘 뭐 나오지' 기대하면서 갔다"고 회상했다. 식사뿐 아니라 출연료가 입금됐는지 확인하는 것도 방송국을 찾는 즐거움이었다고.그는 "'엄마의 바다' 이런 거 하면 출연료가 월급처럼 찍힌다. 12회분 뭐 이렇게 해가지고"라며 구내식당에 있던 현금인출기에서 통장을 정리하곤 했다고 밝혔다. 출연료 입금 내역을 확인하며 "'들어왔다, 들어왔다' 막 통장 정리하러 가는 재미가 있었다"고 말했다.동료들과 출연료 이야기도 스스럼없이 나눴다. 고소영은 자신은 계약을 맺고 작품에 출연했지만 공채 배우들은 월급 계약으로 받는 돈이 상대적으로 적었다고 설명했다. 통장에 들어온 금액을 확인한 뒤에는 "'내가 더 많이 들어왔네. 밥 더 먹어' 막 이랬다"고 전했다.제작진이 서로 수입을 공유했는지 묻자 "그때 막 너무 순수할 때고, 그게 막 아주 큰돈도 아니었다"고 답했다. 다만 처음으로 직접 돈을 번 경험은 남달랐다. 고소영은 "난 대학교 입학해서 그때 이후로 엄마, 아빠한테 용돈 받아 쓴 적 없다"고 밝혔다.고
배우 이세은이 벌써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는 듯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이세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T 결제 하고 (수업은 안받고 도망 ..) 가는 와중에 트리를 발견하고 넘나 설레여서 사진을 안찍을 수가 없었어요🐻이러케 온 세상이 트리였다니올핸 좀 더 일찍 설치 했어요 .. 라는 말에휴 🤍이러케 이쁘다니 🥰 벌써 크리스마스라니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이세은은 어두운 갈색 후드티에 연청 데님 팬츠를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고개를 살짝 기울이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으로 동그란 눈망울과 은은한 미소가 청순한 매력을 더한다. 편안한 캐주얼 차림에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이어진 사진에서 이세은은 후드티의 모자를 머리에 쓰고 야외에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이마를 살짝 덮는 앞머리와 길게 흘러내리는 생머리가 어우러져 한층 앳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얼굴을 가까이 담은 사진에서는 맑은 눈매와 자연스러운 미소가 돋보이며, 수수한 스타일링으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고운 세은누나", "너무 예뻐", "헉 곧 크리스마스인데다가 대부인마님께서 도망이라니", "그와중에 고운 세은누나의 모습은 초특급으로 최고인걸요", "대학생 같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80년생으로 46세인 이세은은 드라마 '야인시대'의 나미꼬와 '대장금'의 열이 역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 활동 당시의 일화와 근황을 전해왔다.
'돌싱N모솔' 김재훈 PD가 1기 출연자 조지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촬영 이후 다시 만난 조지가 한층 성장한 모습이었다며, 2기 출연자들을 응원하기 위한 라이브 방송에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E채널·MBC에브리원 새 예능 프로그램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이하 '돌싱N모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채정안, 김풍, 넉살, 김재훈 PD가 참석했다.'돌싱N모솔'은 다시 사랑을 시작하려는 돌싱 여성들과 연애 경험이 없는 모태솔로 남성들이 만나 인연을 찾아가는 연애 예능이다. 지난 4월 첫 방송된 1기에 이어 약 5개월 만에 2기로 돌아왔다.김재훈 PD는 1기 출연자 조지와 촬영 이후에도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1기 촬영 이후 조지를 만났는데, 졸업하고 성장한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더라"며 "나도 보니까 더 잘생겨졌더라"고 말했다. 이어 "1기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고 생각했는지 가끔 연락도 준다"며 "2기를 알리기 위해 선배로서 후배들의 연애를 직접 지켜보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조지는 또 다른 1기 출연자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김 PD는 1기와 2기의 차이도 설명했다. 그는 "1기가 조지의 성장을 중심으로 했다면 2기는 연애 프로그램에 가깝다"며 "다른 연애 예능과는 결이 다르다. 코미디도 있고 액션과 서스펜스도 있다"고 밝혔다. 2기 출연자 모집 당시 모태솔로 남성들의 높은 관심도 확인했다고 했다. 김 PD는 "1기를 보고 모솔남들이 용기를 얻은 것 같다"며 "돌싱녀보다 모솔남 지원자가 약 9배 많았다"고 설명했다.'
배우 이민정이 고교 성적표를 확인하며 방황했던 학창 시절을 털어놨다.3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졸업한 고등학교 25년만에 방문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민정은 모교인 현대고등학교를 찾아 졸업앨범과 생활기록부를 살펴봤다. 2001년 졸업한 그는 "2001년 졸업이다. 소름"이라며 오랜만에 학교를 찾은 감회를 드러냈다.생활기록부에는 밝고 명랑하며 교우관계가 원만하지만 다소 주의가 산만하다는 평가가 적혀 있었다. 이민정은 "글 쓰는 재주가 뛰어나대"라며 만족하다가도 "안 좋은 건 안 읽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음악과 글쓰기에 흥미가 있고 자기주관이 뚜렷하다는 평가도 공개됐다.'성적이 향상되었으나 부지런함이 요구됨'이라는 내용에는 선생님을 향해 해명했다. 그는 "선생님, 저 이제 좀 많이 부지런하다. 가르침대로 부지런하게 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그러나 성적표를 확인하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민정은 "안 될 것 같다. 성적은 공개하면 안 될 것 같다"며 성적표를 가렸다. 급기야 "갑자기 땀이 난다. 이때까지 추웠는데 땀 난다"고 말했다.고등학교 2학년 때 프랑스어 성적이 '가'였다고 밝힌 이민정은 "고등학교 2학년 때 극도의 혼란기였다"며 어머니에게 "학교 안 다니면 안 되냐"고 물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공부를 하지 않고 방황하면서 성적도 떨어졌다는 그는 "고3 때 다시 정신 차리고 공부했다. 고2 때가 가장 최악의 시기였다"고 털어놨다.희망 진로도 여러 차례 달라졌다. 1학년 때는 극작과를 희망했고, 성악을 했던 2학년 때는 성악과 진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만삭인 아내 아야네를 대신해 딸 육아에 나섰다.아야네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 이지훈과 딸 루희의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은 거실 소파에 앉아 딸 루희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다. 편안한 차림에 모자를 눌러쓴 이지훈은 딸과 나란히 앉아 책장을 넘기며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특히 루희는 아빠 곁에 바짝 붙어 앉아 책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이지훈 역시 딸의 눈높이에 맞춰 책을 읽어주며 단란한 부녀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아야네는 만삭의 몸으로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지훈은 아내를 대신해 첫째 딸을 살뜰히 챙기며 든든한 가장의 면모를 보여줬다.한편 이지훈은 2021년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24년 첫째 딸 루희를 품에 안았으며, 현재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가 다양한 스타일링을 담은 거울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애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learly loves mirrors"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애니는 검은색 오버핏 후드티를 입고 거울 앞에서 휴대전화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가슴 부분에 프린트가 들어간 넉넉한 후드티에 검은색 숄더백을 매치했으며 긴 웨이브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휴대전화 화면을 내려다보는 또렷한 눈매와 길게 뻗은 손가락, 밝은 색상의 네일이 눈길을 끈다.이어진 사진에서 애니는 검은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양손으로 휴대전화를 잡은 채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머리 윗부분을 뒤로 넘긴 반묶음 헤어스타일에 짙은 아이라인과 핑크빛 볼터치를 더해 화려한 비주얼을 드러냈다. 손등을 감싸는 검은색 장갑과 여러 개의 반지, 팔찌가 어우러져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또 다른 사진에서 애니는 검은색 민소매 상의와 넉넉한 팬츠를 입고 거울 앞에 쪼그려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상의에 들어간 작은 그림 장식과 한쪽 어깨에 멘 검은색 가방이 돋보이며 길게 늘어뜨린 머리카락 사이로 커다란 링 귀걸이가 드러난다. 휴대전화로 얼굴 일부를 가린 채 무릎을 굽히고 앉은 포즈가 자유로운 분위기를 더한다.마지막 사진에서 애니는 흰색 상의에 풍성한 털 장식이 돋보이는 아이보리색 겉옷을 걸치고 거울 앞에 웅크려 앉아 있다. 양손으로 휴대전화를 들어 얼굴을 가린 모습으로 어깨 아래로 길게 흘러내리는 웨이브 머리와 검은색 플랫폼 부츠가 시선을 끈다. 부드러운 질감의 겉옷과 투박한 부츠의 대비가 독특한 패션 감각을 보여준
'살롱드립' 이종석이 캐릭터의 외모 설정에 부담을 느껴 '재혼 황후' 출연을 고사했다고 밝혔다.3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에는 배우 이종석이 출연했다.이날 이종석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에서 왕자 하인리 역을 맡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평소 원작 웹툰을 알고 있었다는 그는 선뜻 출연을 결정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이종석은 "하인리 캐릭터 묘사를 보면 너무 아름답고, 눈을 마주치면 기절한다고 한다. 그래서 쉬이 마음먹기 어려웠다. 너무 부담스러웠다"고 설명했다. 원작 속 인물의 아름다움을 직접 연기해야 한다는 점이 고민이었다.다른 배우를 추천하기도 했다는 그는 "진짜 아름답고 잘생긴 남자가 해야 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작품이 어떻게 구현될지 궁금했지만, 자신이 출연하기보다는 "다른 사람이 해주면 재밌게 볼 마음이었다"고 덧붙였다.마음을 바꾼 데는 조수원 감독의 설득이 있었다. 이종석과 조 감독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에 이어 이번 작품으로 세 번째 호흡을 맞췄다.이종석은 비가 오는 날 헬스장에 가던 중 감독과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회상했다. 처음에는 출연 제안보다 고민 상담에 가까운 대화였다고. 그는 감독에게 "하인리 캐릭터를 잘 살리면 드라마가 잘될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속으로는 어려운 역할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그러나 대화 이후 감독의 연락이 잦아졌고, 결국 대본까지 받게 됐다. 이종석은 "걱정이 많은 감독님을 잘 다독였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함정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출연을 결심한 뒤에는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