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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또 일냈다…
KBS 토일극 역대 최고치 경신

KBS2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9일 방송된 ‘결혼의 완성’ 12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1.2%, 전국 시청…

남궁민, 또 일냈다… KBS 토일극 역대 최고치 경신

최신뉴스

  • 박해일, 얼마나 일찍 출근했으면…'후배' 이민호 "부담스러워"('암살자들')

    박해일, 얼마나 일찍 출근했으면…'후배' 이민호 "부담스러워"('암살자들')

    배우 이민호가 선배 박해일과의 일화를 밝혔다.1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암살자(들)' 제작보고회에서는 허진호 감독과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참석했다.이민호는 극 중 저격 사건 현장에 있었던 열정과 패기의 신문사 신입 기자 영일을 연기한다. 그는 "한국에서 존경받는 선배님들이다. 작업하며 느꼈던 건 인격으로부터 시작된 품격이 좋은 배우를 만드는구나 했다. 정말 현장에 가서 감독님도 그렇고 안정감이라는 걸 오랜만에 느끼면서 연기할 수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박해일에게 고마웠던 점에 대해서는 "첫 촬영 날 선배님께서 아침부터 와 계신다고 얘길 듣고 분장할 때부터 굉장히 부담스러웠다"라며 "첫 테이크 가는 순간 선배님 목소리를 듣는데 몰입이 확 됐다. 너무 감사드린다, 그 앞에 쪼그려 앉아서 전화 통화 대사를 해주셔서 감동이었다"고 떠올렸다.한편, 추석에 개봉하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장서희 맞아?…몰라보게 달라진 분위기 눈길→'욕망의 덫'으로 12년 만에 KBS 복귀

    장서희 맞아?…몰라보게 달라진 분위기 눈길→'욕망의 덫'으로 12년 만에 KBS 복귀

    배우 장서희가 달라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10일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장서희, 전혜원, 설정환, 주새벽, 윤해영, 유태웅, 이대경 PD가 참석했다.장서희는 유모 출신 청마장학재단 홍보실장 주미란으로 분한다. 주미란은 27년 전 은설의 운명을 뒤바꾼 뒤 유모로 청마 그룹에 들어가 그룹을 차지하려는 야망을 키워온 인물이다.'욕망의 덫'으로 12년 만에 KBS에 복귀하는 장서희는 이날 달라진 외모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작품을 통해 이중성을 가진 사람, 가스라이팅을 하는 못된 사람을 한 번 연기해 보고 싶었는데 마침 감독님이 출연 제의를 해주셨다"라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그는 "그동안 작품에서 복수하는 피해자 역할을 주로 맡았다면, 이젠 반대로 복수 당하는 역할이라 연기 변신도 할 수 있고 좋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촬영 중인데, 예전보다 독기가 빠져서 독기를 재충전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욕망의 덫'은 10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이수근, 친오빠에 신장 이식받은 ♥아내 위해…머리 까치집 지은 채로

    이수근, 친오빠에 신장 이식받은 ♥아내 위해…머리 까치집 지은 채로

    방송인 이수근이 스윗한 남편 면모를 보였다.아내 박지연 씨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 먹으면 설거지해주는 남표니"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수근이 편한 옷차림으로 설거지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박지연 씨는 "나 밥 차리느라 힘들었다고"라며 이수근이 밥을 차려준 아내를 대신해 설거지에 나섰음을 알려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앞서 박지연 씨는 2011년 둘째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인해 신장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서 한 차례 신장 이식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지난해 8월 친오빠로부터 두 번째 신장 이식을 받았다.한편 박지연 씨는 스타일리스트 출신이다. 12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08년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평소 이수근을 위해 수준급 음식 솜씨를 발휘하는 등 내조에 집중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축구 국대 남편♥' 소연, 1000만원 가방 부족했나…1400만원 시계 구매

    '축구 국대 남편♥' 소연, 1000만원 가방 부족했나…1400만원 시계 구매

    축구 국가대표 선수 아내이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호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소연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소연이 남편 조유민과 함께 차를 타고 어디론가 향하고 있는 모습. 두 사람 사이에는 해외 명품 브랜드 H사의 1800만 원짜리 가방이 놓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이후 두 사람은 같은 브랜드의 매장을 방문해 시계를 맞췄다. 조유민의 것으로 추정되는 초록색 스트랩 시계는 655만 원이며, 소연의 것으로 보이는 분홍색 시계는 1300만 원에서 1400만 원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한편 소연은 2022년 9세 연하의 조유민과 3년의 열애 끝에 혼인신고를 올리고 법적 부부가 됐다. 조유민이 2024년부터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 FC로 이적하면서 아내 소연도 두바이로 이주해 거주 중이다. 조유민의 이적 당시 샤르자에서 지불한 이적료는 약 15억 원이었으며, 현재 연봉은 20억 원까지 뛰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이관희는 안 따라왔나… ♥유시은, 야구 선수 옆에서 윙크

    이관희는 안 따라왔나… ♥유시은, 야구 선수 옆에서 윙크

    '솔로지옥' 유시은이 야구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유시은은 최근 자신의 SNS에 "요즘 핫한 MLB 행사에 다녀왔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LA 다저스 유니폼을 허리 위로 묶어 크롭톱처럼 연출하고 데님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늘씬한 실루엣을 드러냈다.특히 유시은은 이번 행사에서 MC로도 함께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승환 선수, 김병현 선수, 니퍼트 선수도 만나서 너무 반가웠다"며 "아침부터 다 같이 야구 경기를 보면서 즐기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이어 "이른 아침부터 라이브 경기를 챙겨보는 MLB 팬분들의 열정에 저도 제대로 감동받아서 결국 MLB에 입덕했다"고 덧붙였다. 행사 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야구장 음식까지 즐기며 야구 분위기에 제대로 빠진 모습이다.유시은은 농구선수 이관희와 공개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농구선수 연인을 둔 유시은이 이번에는 야구 행사 MC로 나서며 스포츠와 남다른 인연을 이어가 눈길을 끈다.또한 유시은은 "행사 기간이 8월 8일부터 14일까지라 저도 조만간 친구랑 한 번 더 방문하려고 한다"며 재방문 의사까지 밝혀 새롭게 생긴 '야구 사랑'을 드러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젠데이아, 웨딩드레스 입고 뛰쳐나갔다…'더 드라마'서 로버트 패틴슨과 결혼 위기

    젠데이아, 웨딩드레스 입고 뛰쳐나갔다…'더 드라마'서 로버트 패틴슨과 결혼 위기

    배우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이 연인으로 출연하는 영화 ‘더 드라마’가 오는 9월 9일 개봉하는 가운데 예고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더 드라마’는 결혼식을 앞둔 한 커플이 서로 숨겨온 과거를 털어놓으면서 계획했던 결혼식 주간이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릴러 영화다. 영화는 글로벌 흥행 수익 2000억원을 기록했다.주연을 맡은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은 각각 엠마와 찰리를 연기한다. ‘드림 시나리오’의 크리스토퍼 보글리가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유전’, ‘미드소마’를 연출한 아리 애스터가 제작에 참여했다.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1차 보도스틸에는 엠마와 찰리가 처음 만나 데이트를 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둔 연인으로 등장하지만, 서로가 숨겨온 과거가 알려지면서 관계에도 변화가 생긴다.함께 공개된 ‘드라마틱’ 예고편은 엠마와 찰리의 결혼 준비 과정으로 시작한다. 두 사람은 친구 부부와 만난 자리에서 각자 자신이 저지른 최악의 행동을 털어놓는 시간을 갖는다.이 과정에서 엠마가 과거의 일을 고백하자 찰리의 표정이 굳어지고, 레이첼(알레나 하임 분) 역시 분노한다. 이어 찰리는 “드라마가 좀 있어요”라고 말하고, 엠마는 “취했었어!”라고 해명한다.이후 두 사람의 갈등은 결혼식까지 이어진다. 엠마와 찰리가 서로에게 화를 내는 장면에 이어 결혼식장이 아수라장이 되고, 웨딩드레스를 입은 엠마가 밖으로 뛰쳐나가는 모습도 공개됐다.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이 출연하는 ‘더 드라마’는 오는 9월 9일 개봉한다.박의진 텐아시아

  • 제니, 거침없이 연애관 털어놓더니…"동거 경험 있나" 질문엔 노코멘트

    제니, 거침없이 연애관 털어놓더니…"동거 경험 있나" 질문엔 노코멘트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최근 코스모폴리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제니는 편집장 윌라 베넷과 연애를 주제로 다양한 질문을 주고받았다.제니는 독자들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그는 첫 데이트에서 가장 큰 '레드 플래그(경고 신호)'로 "못생긴 신발"을 꼽았다. 이어 SNS 상태는 업데이트하면서 정작 답장은 늦게 하는 남자에 대해서는 "모든 게 잘못됐다. 우리는 남자로부터 존중과 사랑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연락 스타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윌라가 "먼저 연락을 하는 편이냐"고 묻자 제니는 "나는 먼저 연락을 안 한다. 내가 두 번이나 먼저 연락을 한다는 건 아주 응급 상황이라는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제니는 연애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신뢰와 자기 사랑을 강조했다. 질투심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정말 자신을 사랑하고 스스로를 우선시해야 한다"며 "신뢰는 관계의 중요한 토대"라고 조언했다.인터뷰 도중 다소 짓궂은 질문도 나왔다. 윌라가 "매력적인 동거인과 살아본 적이 있느냐"고 묻자 제니는 당황한 듯한 표정으로 "여기까지만 하자"고 웃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아이돌 이름 내려놨다…'악구'서 27세 동갑내기로 호흡

    아이돌 이름 내려놨다…'악구'서 27세 동갑내기로 호흡

    영화 '악구: 달 그림자의 비밀'(가제, 감독 김완)은 캐스팅을 확정하고 오는 9월 촬영에 돌입한다. 더보이즈 큐가 지창민이라는 본명으로 배우 활동에 나선다. 또한 우주소녀 엑시로 활동했었던 배우 추소정도 출연한다. 주인공들은 극 중 27살 동갑내기로 호흡을 맞춘다.'악구: 달 그림자의 비밀'은 각기 다른 환경과 가치관을 지닌 스물일곱 동갑내기 친구 여섯 명이 깊은 숲속 연못을 둘러싼 낭설을 확인하기 위해 떠난 캠핑에서 기이한 현상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영화다.그룹 더보이즈의 큐로 활동하고 있는 지창민은 여섯 친구 가운데 가장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태엽 역을 맡았다. 음악 활동에 이어 연기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지창민은 이번 작품에서 사건의 한가운데에 놓이는 인물을 연기하며 극을 이끌 예정이다.추소정은 친구들에게 깊은 숲속 연못의 낭설을 직접 확인해보자며 캠핑을 제안하는 자경으로 분한다. 추소정은 드라마 '이혼보험', '허식당', 영화 '열여덟 청춘', '서울괴담'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해왔다. 자경은 굳은 신념을 바탕으로 친구들을 이끌며 사건의 시작을 만드는 인물이다.드라마 '슈룹'으로 데뷔해 '닥터 슬럼프', '조립식가족', 영화 '고백의 역사' 등에 출연한 윤상현은 민 역을 맡는다. 민은 자경과 함께 연못 캠핑을 이끌고, 친구들과 기이한 연못의 비밀을 끝까지 확인하려는 고집스러운 면모를 지닌 인물이다.오우리는 친구들의 모임에 새롭게 합류한 소해를 연기한다. 드라마 'S라인', '선의의 경쟁', '내가 죽기 일주일 전' 등에 출연한 오우리는 기존 친구들 사이의 미

  • '1박 2일' 멤버들, 3년 6개월 호흡 의리 지켰다…하차한 유선호 데뷔작에 등장

    '1박 2일' 멤버들, 3년 6개월 호흡 의리 지켰다…하차한 유선호 데뷔작에 등장

    가수 딘딘과 이준이 배우 유선호와 만났다.딘딘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날들'이라는 해시태그와 유선호의 SNS 계정을 언급한 채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딘딘이 이준과 함께 뮤지컬 '그날들'을 관람하기 위해 만난 모습. 특히 두 사람은 유선호가 현재 KBS2 예능 '1박 2일'에서 하차한 상태임에도 그의 뮤지컬 데뷔 현장을 찾아 의리를 과시했다.유선호는 2022년 12월 새 멤버로 '1박 2일'에 합류했다. 그는 지난 5월 31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 3년 6개월의 여정을 마무리했다.한편 유선호의 뮤지컬 데뷔작 '그날들'은 가수 고(故) 김광석의 음악을 활용한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청와대 경호실을 무대로 하며, 1992년과 현재를 오가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이주연, 23년째 짝사랑하는 남자 있었다…"양다리였나" ('사랑이온다')

    이주연, 23년째 짝사랑하는 남자 있었다…"양다리였나" ('사랑이온다')

    배우 이주연이 ‘사랑이 온다’에서 23년째 김무진을 짝사랑하는 장서현의 감정을 그려냈다.지난 8일과 9일 방송된 KBS 드라마 ‘사랑이 온다’ 5, 6회에서는 장서현이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의 재회 소식을 접한 뒤 복잡한 마음을 나타내는 모습이 담겼다.장서현은 김무진이 ‘커플 출입 금지’ 문구 옆에 ‘부부 출입 금지’를 붙이는 모습을 보고 그의 상태가 평소와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김무진이 왜 왔냐고 묻자 “꼭 일이 있어야 와?”라고 답하면서도 그의 어두운 표정을 살폈다.이어 김무진과 한규림이 8년 만에 다시 만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장서현의 표정도 달라졌다. 그는 “다시 시작하고 싶대?”라고 물으며 불안해했지만, 한규림에게 8살 아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자 곧바로 “양다리였나?”라며 놀랐다.오랫동안 이어진 짝사랑에 지친 마음도 나타났다. 장서현은 “나 이민 가버릴까”라고 말하다가도 곧 “누구 좋으라고”라며 마음을 바꿨다. 결국 술을 마신 뒤 참아왔던 감정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엄마 고윤희(윤유선 분)가 “무진이 같은 놈은 니가 차버려”라고 하자 장서현은 “그게 쉬우면 23년째 이러고 있지도 않았지”라고 답했다. 김무진을 포기하지도, 쉽게 마음을 접지도 못하는 장서현의 상황이 그대로 보여지는 대목이었다.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장서현의 짝사랑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시청자들은 “짝사랑 감정선을 잘 살린다”, “소식 하나하나에 반응하는 게 귀엽다”, “23년 짝사랑이 짠하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사랑이 온다’는 매주

  • '중증외상센터' 천장미 맞아?…하영, 정해인과 첫 로코서 180도 변신

    '중증외상센터' 천장미 맞아?…하영, 정해인과 첫 로코서 180도 변신

    배우 하영이 ‘이런 엿같은 사랑’을 통해 로맨틱 코미디 주연 신고식을 치렀다.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증에 걸린 검사 고은새와 자신이 그의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가 함께 지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하영은 사고로 기억을 잃은 검사 고은새 역을 맡았다.고은새는 출세에 대한 욕망을 가진 엘리트 검사다. 사고 전에는 냉정하고 단호한 모습을 보이지만 기억을 잃은 뒤에는 자신을 둘러싼 낯선 상황과 관계에 혼란을 겪는다.하영은 기억을 잃기 전과 후 달라진 고은새의 모습을 나눠 표현했다. 검사로 일할 때는 차분하고 냉정한 모습을 보여줬고, 기억상실 이후에는 당황하거나 장태하와 가까워지면서 달라지는 감정을 연기했다.정해인과의 로맨스도 작품의 주요 축을 이룬다. 두 사람은 갑작스럽게 동거하게 된 고은새와 장태하를 연기하며 코믹한 장면부터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까지 함께 그렸다.이번 작품은 하영이 앞선 출연작에서 보여준 모습과도 차이가 있다. 하영은 ‘중증외상센터’에서 간호사 천장미 역을, ‘참교육’에서는 최가윤 역을 맡았다.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는 로맨스와 코미디 비중이 큰 캐릭터를 맡으며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공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하영의 로맨틱 코미디 연기에 대한 반응도 나오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은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잘 살렸다”, “역시 믿고 보는 하영”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영은 2027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 시청률 급등에도 '꼴찌' 못 면했다…종영 2회 남기고 자체 최고치 '6.1%' ('아파트')[종합]

    시청률 급등에도 '꼴찌' 못 면했다…종영 2회 남기고 자체 최고치 '6.1%' ('아파트')[종합]

    지성의 부실공사 폭로로 위기를 맞은 박병은이 정진영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10회는 전국 기준 6.1%를 기록, 지난회보다 1.4% 포인트 급등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그러나 같은날 방송된 박은빈 주연의 tvN '오싹한 연애'가 6.2%, 남궁민 주연의 KBS2 '결혼의 완성'이 8.5%를 기록하며 일요일에 방송된 미니시리즈 중에는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 박해강(지성)의 긴급 체포로 위기에 빠진 ‘간헐적 가족’ 내부에는 균열이 일었다. 강하리(하윤경)는 숨겨둔 장부를 내놓으라는 가족들에게 정작 몸통인 이충원(박병은)과 연결할 고리가 빠져있는 장부의 치명적인 맹점을 짚었다. 이후 이충원이 장부를 얻으면 꼬리 자르기를 할 거라고 설명했다. 강하리는 이충원이 의도한 박해강의 가짜 가족들이 찢어지는 그림에 맞서 가족들이 제자리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숙진(문소리)은 박해강이 178억을 횡령했다는 소문에 의구심을 품었고, 돈을 횡령한 박해강이 아직도 아파트에 남아 열심히 일을 하는 것을 들어 사람들의 비난을 꼬집었다. 이어 이충원의 압박에 박해강을 폭로하는 영상을 올렸던 관리소장(정승길)가 야반도주하려하자, 김경남(정순원), 장제길(황희), 큰둥이(김규원)와 힘을 합쳐 붙잡은 후 진실을 캐물었다. 이충원은 취조실에 갇힌 박해강을 찾아가 폭로 전단지를 들어 “되게 공들여서 만들었는데 마음에 들어요?”라며 비아냥댔다. 이어 “유치원이나 공들여 만들지 그랬냐”는 박해강의 응수에 부실공사를 언급하며 “대한민국에서 날림 아닌 곳이 어디 있어요? 뜯어보면 다 똑같아&rdq

  • "적당히 하길" 경고장 날린 손담비, 또 '실내 신발' 인증…"새 거" 강조

    "적당히 하길" 경고장 날린 손담비, 또 '실내 신발' 인증…"새 거" 강조

    과도한 지적에 불쾌감을 표출했던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이번엔 딸의 실내 신발을 인증했다.손담비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소파 구조 변경. 너무 이쁘다아아"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알록달록한 소파가 배치되어 있고, 창문 너머로 산 뷰가 펼쳐져 있는 모습. 특히 딸은 신발을 신을 채 집안을 걸어 다녔다. 손담비는 "새 신발을 신어보고 신났다"고 설명했다.앞서 손담비는 지난달 여행 중 객실 안에서 운동화를 신은 채 침대에 앉아 있는 사진을 올렸다가 갑론을박에 휩싸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비매너"라는 반응을 보였고, "과도한 지적"이라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이에 손담비는 이틀 뒤 자신의 SNS를 통해 "여기 신발 신고 들어가는 호텔이다. 심지어 새 신발이다. 뭐가 비매너일까요?"라며 "적당히 하시길 바란다"고 불쾌감을 표출한 바 있다.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전 재산 잃고 필리핀 불법 체류했다…황기순, 원정 도박 후회 "묘한 전율, 끝없는 후회" ('데이앤')

    전 재산 잃고 필리핀 불법 체류했다…황기순, 원정 도박 후회 "묘한 전율, 끝없는 후회" ('데이앤')

    개그맨 황기순이 해외 원정 도박으로 전 재산을 잃고 필리핀에서 불법 체류했던 과거를 돌아봤다.지난 8일 방송된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7회에는 황기순이 출연해 전성기 시절부터 굴곡을 겪었던 과거까지 자신의 인생사를 이야기했다.황기순은 해외 원정 도박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해외 원정 도박으로 전 재산을 잃었고 필리핀에서 불법으로 체류한 것도 반성과 후회를 한도 끝도 없이 했다"라고 털어놨다.황기순은 이후 자기 잘못을 반성하는 의미에서 봉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직접 휠체어를 타고 전국을 돌며 모금 활동을 벌였고, 모은 금액으로 휠체어를 마련해 기부했다.처음 휠체어를 전달했던 순간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황기순은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묘한 전율이 왔다"라며 당시 느꼈던 감정을 회상했다. 이를 계기로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대표 유행어 '척 보면 앱니다'에 얽힌 비화도 공개했다. 황기순은 당시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PD의 제안에서 유행어가 시작됐다고 말했다.그는 "'황기순 그만두고 내려가라'라고 힘들게 하던 PD가 '척 보면 압니다'를 조금 재미있게 해보라고 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후 여러 가지 버전을 고민한 끝에 '척 보면 앱니다'를 완성했고, 방송에서 선보인 뒤 큰 인기를 얻게 됐다고 밝혔다.원정 도박으로 전 재산을 잃는 등 굴곡을 겪었던 황기순은 이후 봉사와 기부 활동을 이어가며 달라진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전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1
하성운
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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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코르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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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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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플레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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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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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블
앤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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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스트레이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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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엔하이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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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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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알파드라이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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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블랙핑크
2
아이브
아이브
3
아이들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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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아이유
5
트와이스
트와이스
6
프로미스나인
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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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유니스
8
에스파
에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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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하츠투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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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쥬
니쥬
1
아일릿
아일릿
2
우즈
우즈
3
리센느
리센느
4
예나
예나
5
한로로
한로로
6
악동뮤지션
악동뮤지션
7
아이오아이
아이오아이
8
임영웅
임영웅
9
영탁
영탁
10
박서진
박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