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방송인 전현무가 인도 여행 중 알몸으로 샤워하다가 자신의 지갑을 뒤지는 도둑과 마주친 아찔한 경험을 공개했다.23일 방송된 MBN·SBS Plus 예능 …
방송인 안선영이 가까운 사람들에게 사기와 횡령 피해를 당했던 아픔을 털어놓으며 자신을 다시 일으킨 힘을 밝혔다.최근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에는 '사기당하고 알게 된 '나를 배신하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 3가지|친구, 회사 인간관계가 힘들 때 꼭 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안선영은 "인간관계는 늘 어렵다"며 방송과 행사뿐 아니라 제조업, 마케팅 등 사업을 하면서 남들보다 훨씬 많은 사람을 만나왔다고 말했다. 수많은 경험을 쌓았음에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거나 전혀 예상하지 못한 문제와 마주한다고 토로했다.그는 "진짜 친한 친구에게 사기를 당하거나 돈을 떼인 적도 많았다. 말을 안 해서 그렇지"라고 고백했다. 안선영은 자신의 불행을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이유에 대해 "헛똑똑한 것을 자랑하려는 게 아니다. 이미 벌어진 일은 어떻게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이어 "어머니가 편찮으신 일이나 가정생활이 불행했던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 건 그렇게 넘겨야 살아낼 수 있기 때문"이라며 "대신 똑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스스로 자각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앞서 안선영은 식구처럼 믿었던 직원이 수억 원대 회삿돈을 횡령해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여러 차례 사기를 당하고 횡령과 금전 피해까지 겪은 뒤 반드시 피해야 할 사람의 특징을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특히 늘 자신을 피해자로 여기는 사람을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도 "미안하다"고 사과하기보다 "나는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핑계와 자기 연민으로 행동을 정당화하
가수 이적이 발레리나 아내를 닮은 중학교 1학년 둘째 딸을 공개했다.23일 ‘요정재형’채널에는 “어떻게 우리가 미국에서 보게 됐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정재형은 뉴욕에서 이적과 식사를 함께했고, 이 자리에는 아내 정옥희 씨와 둘째 딸 이세아 양도 참석했다. 정재형은 이적의 딸을 처음 본 듯한 반응을 보이며 “왜 이렇게 예쁘게 생겼어”라고 말했다.올해 중학교 1학년인 이세아 양을 위해 정재형은 지갑을 열었다. 용돈을 건네려 하자 이적은 “너무 많다. 알아서 나에게 주면 30% 떼어서 딸에게 주겠다”고 말했고, 정재형은 웃음을 보이며 용돈을 전달했다.이적은 정재형에게 이소은의 아이에게도 용돈을 주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소은의 아이가 2020년생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정재형은 “6살인데도 돈이 필요해?”라며 놀라워했다.한편 이날 정재형은 뉴욕에서 이소은과도 오랜만에 만났다. 가수로 활동했던 이소은은 미국에서 변호사로 새로운 길을 걸은 데 이어 글쓰기와 뮤지컬 창작에도 도전하고 있다.정재형은 여러 분야에 도전하는 이소은을 두고 “잘 어울린다. 처음엔 ‘쟤가 왜 법을 공부하지’ 싶었는데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겠더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이소은은 “그것만 하고 싶진 않았다”며 자신이 관심을 두고 있는 여러 분야에 대해 이야기했다.현재 이소은은 법률과 관련된 글을 쓰는 한편 법률 미디어 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여기에 창업에도 관심이 있다며 “창업에 관심이 많아서 가족 뮤지컬도 하나 썼다”고 밝혀 또 다른 도전을 전했다.한편 이적은 3살 연하의 발레리나 정옥희 씨와 2007년
배우 권상우가 11만원대 티셔츠를 구매한 아내 손태영에게 애정을 드러냈다.23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권상우 부부가 6년째 미국에서 사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권상우는 생일을 앞두고 처형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다음 주가 제 생일인데 감사하게도 처형들이 일정 금액을 쿠폰으로 손태영 씨에게 보내줬다. 그걸로 쇼핑하러 간다"며 카메라를 향해 "처형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손태영은 "남편이 원하는 걸 사고 싶어 한다. 비싼 것 하나를 사는 게 아니라 여러 옷을 보고 싶어 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권상우의 생일 선물을 고르기에 앞서 부부는 손태영의 옷부터 둘러봤다.한 대중적인 의류 매장에 들어간 손태영은 편안한 디자인의 상의를 골라 피팅했다. 처음 착용한 작은 사이즈보다 한 단계 큰 사이즈가 편하다고 판단한 그는 "이게 78달러(한화 약 11만원)인가 한다. 하나 사서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손태영은 구매한 티셔츠를 곧바로 갈아입고 나와 남편에게 선보였다. 이를 본 권상우는 "예쁘다. 얼마나 예쁘냐. 비싼 옷을 안 사 입는 게"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남편의 반응에 손태영은 "이분이 진짜 웃기다. 제가 SPA 브랜드 같은 곳에서 옷을 입으면 '자기야, 되게 예쁘다. 옷 너무 예쁘다'고 한다"고 폭로했다. 반면 고가의 명품을 입었을 때보다 대중적인 브랜드의 옷을 입었을 때 권상우가 더 적극적으로 칭찬한다는 것.권상우는 "나는 샤넬인 줄 알았다. 그곳 디자이너들이 옷을 잘 만드나 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손태영은 &qu
그룹 빅뱅이 데뷔 20년의 역사를 집대성한 자신들만의 우주를 펼쳐냈다. 20년간 쌓아 올린 히트곡부터 멤버 각자의 색깔이 담긴 솔로 무대까지, 빅뱅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무대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빅뱅은 23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주년 월드 투어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BIGBANG 2026-2027 WORLD TOUR < XX : COSMOS > IN GOYANG'을 열었다. 지난 21일부터 이어진 고양 공연의 마지막 날 무대다.빅뱅은 히트곡 '판타스틱 베이비'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전주가 흘러나오자마자 객석에서는 큰 함성이 터져 나왔다. 이어 '투나잇', '블루', '루저', '베베' 등 대표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데뷔 20년의 시간을 압축해 보여줬다. 특히 태양의 자유로운 애드리브가 라이브 공연의 맛을 더했다. 달아오른 분위기는 '하루하루'와 '거짓말'로 정점을 찍었다. 관객들은 응원법을 우렁차게 외치며 공연장을 에너지로 채웠다.대중적으로 익숙한 히트곡이 쉴 새 없이 이어진 만큼 팬이 아니더라도 함께 즐기기 충분한 공연이었다. 객석의 연령대도 다양했다. 오랜 시간 빅뱅을 좋아해 온 팬들은 물론, 초등학생 자녀의 손을 잡고 공연장을 찾은 어머니들도 눈에 띄었다. 20년 동안 빅뱅의 음악이 한 세대를 넘어 이어져 왔음을 체감하게 하는 풍경이었다.오프닝 무대를 마친 멤버들은 객석을 향해 인사를 건넸다. 지드래곤은 "빅뱅이 돌아왔다"고 외쳐 함성을 끌어냈다. 대성은 지드래곤의 말투를 따라 하며 "나 고양에서 인사할 거예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자신을 "20년째 노래하고 있는 대성"이라고 소개하며 20주년의
배우 김윤지가 일주일 만에 4kg을 감량한 비결을 공개했다.23일 ‘ns윤지’ 채널에는 ‘일주일 만에 -4kg | 내가 이 짓을 또 하다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체중계에 올라 몸무게를 확인한 김윤지는 거울 앞에 서서 짧은 크롭티 사이로 드러난 배를 바라봤다. 그는 “창피하다”며 “미국에서 많이 먹어서 임신한 줄 알았다”고 말했다.운동과 식단 관리를 매일 한 결과, 5일 차에는 “점점 붓기가 사라지는 게 보인다”며 변화를 확인했다. 한층 선명해진 복근을 공개한 뒤에는 “몸이 확실히 가벼워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러닝을 마친 뒤 체중계에 오른 김윤지는 47.60kg이 찍힌 것을 확인하고 기뻐했다. 일주일간의 다이어트를 마친 그는 “일주일 동안 열심히 뛰고 건강히 챙겨 먹고 했는데 아주 보람 있다”며 4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김윤지는 “4kg 감량에 도움이 된 건 공복 운동이었던 것 같다”며 “공복에 30분씩 러닝 하면서 근력운동과 스트레칭도 병행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아침에는 클렌즈 주스와 영양제를 챙겨 먹고, 오후 12시부터 6시 사이에 건강하게 두 끼를 챙겨 먹었다”며 “공복 시간을 좀 길게 가지면서 간헐적 단식도 병행했다”라고 전했다.김윤지는 “목표가 3kg이었는데 4kg 감량했다”며 “눈바디도 보니까 훨씬 많이 달라졌다”라고 말했다.한편 김윤지는 2021년 개그맨 이상해·국악인 김영임의 아들 최우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냉장고를 부탁해' 박은영 셰프가 배우 하석진에게 성형외과 의사 남편의 사진을 공개하며 닮은꼴 인증을 받았다.23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배우 하석진, 조여정이 출연했다.이날 MC 김성주는 박은영에게 "하석진 씨를 만나고 싶다고 했다더라"고 말을 건넸다. 박은영은 "저희 남편이 하석진 씨 닮은꼴이라고 말씀드린 후부터 그랬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앞서 박은영은 방송에서 1세 연상의 성형외과 의사 남편을 자랑하며 "하석진 씨와 이미지가 닮았다. 스마트한 느낌이 있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해당 발언이 여러 기사를 통해 알려지면서 남편의 외모에도 관심이 쏠렸다.하석진 역시 박은영 남편에게 호기심을 보였다. 그는 "기사가 많이 나서 궁금했다. 어느 부분이 닮았을까 싶어 사진을 찾아봤는데 얼굴을 찾을 수가 없더라"고 말했다.김성주는 "하석진 씨를 닮았다는 이야기가 나온 뒤 남편이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고 하더라"고 언급했다. 박은영은 "저와 함께 다닐 때 제가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본인이 창피한 것 같다"고 답했다.이어 "사람들이 저희를 알아보고 '하석진 닮았다고 했는데 한번 보자'고 할까 봐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닌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자신의 얼굴이 하석진과 비교되는 상황을 부담스러워한다는 것.박은영은 남편을 "하석진 씨보다 착한 하석진"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외모가 완전히 똑같다기보다는 분위기나 스마트한 느낌이 비슷한 것 같다"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그러나 현장에서는 의심이 이어졌다. 김성주는 "결혼식장에 갔
‘미운 우리 새끼’ 이수근이 당구장을 인수해서 마련한 청담동 사무실이 공개됐다.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수근의 사무실을 찾은 은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이수근이 공개한 사무실 안에는 당구대가 놓여 있었다. 넓은 공간을 둘러보던 은지원은 “유튜브 한다는 핑계로 얻은 거냐, 형수한테 허락은 받았냐”라며 궁금해했다. 이수근은 “그러기에는 강남이고, 청담동이라 월세도 만만찮다”라며 “20년 넘은 당구장을 내가 인수해서 바닥이랑 인테리어를 싹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어 큐대를 공개한 이수근은 300만 원대부터 500만 원대까지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그중에서 가장 비싼 큐대는 무려 800만 원대였다. 이수근은 “대표님이 특별히 만들어주셔서 내 이름이 있다. 비싼 나무를 쓴 거다”라며 “이 사무실에서 제일 비싼 건 큐대”라고 자랑했다.은지원이 신동엽의 당구 실력을 치켜세우자 이수근은 “연예계에서 당구로 따지면 내가 손흥민, 신동엽은 차범근”이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방송인 안선영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긴 뒤 명품 브랜드를 과시하듯 구매했던 과거를 솔직하게 고백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에는 '사기당하고 알게 된 '나를 배신하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 3가지|친구, 회사 인간관계가 힘들 때 꼭 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안선영은 방송과 행사, 사업을 통해 수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여전히 인간관계가 어렵다고 털어놨다. 반복되는 실수와 예상하지 못한 변수를 겪으며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게 됐다는 그는 가까이하지 말아야 할 유형으로 과시하는 사람, 남의 돈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 등을 꼽았다.안선영은 과시욕에 관해 이야기하며 자신의 과거부터 돌아봤다. 그는 "예전에 없이 살았던 티가 날 때가 있었다. 명품관에 가면 주눅 드는 분위기가 있지 않나"라며 판매원이 장갑을 끼고 제품을 직접 꺼내주는 모습만 봐도 위축됐다고 밝혔다.이어 "내가 속하지 못하는 부류라는 불안이 있었다. 그러다가 얄팍한 부를 형성하니까 로고 플레이 브랜드를 엄청 샀다"고 고백했다. 경제적인 여유가 생기자 로고가 크게 드러나는 명품을 구매하며 "나도 이제 이 정도는 넘어섰다"는 사실을 보여주려 했다는 것. 안선영은 당시 행동을 두고 "그게 과시였다"고 단호하게 말했다.그는 이러한 과시욕이 인간관계에서도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학부모 모임 등에서 자신의 이야기보다 남편의 직업이나 시댁, 부모의 재산을 유난히 강조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안선영은 "안 물어봤는데도 '저희 아버지가 그곳에 상가를 갖고 있다'는 식으로 주변을 내세운다"고 이야기했다.그러면서 "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인 신동엽이 ‘미운 우리 새끼’ 15주년을 앞두고 서장훈의 재혼을 언급헀다.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10주년 특집으로 꾸며졌다.이날 방송에서는 2016년 첫 방송 이후 10년간 함께해온 출연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신동엽은 “‘미우새’가 드디어 대망의 10주년을 맞았다”며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어 서장훈을 바라보며 “‘미우새’가 앞으로 더 오래 사랑받아서 15주년이 되기 전에 새혼 소식이 들리길 바란다”고 말했고, 서장훈은 의미심장한 웃음으로 반응했다.갑작스러운 재혼 이야기에 서장훈은 의미심장한 웃음으로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서장훈은 앞서 다른 방송에서 이혼 후 한 번도 연애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성에게 고백받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도 “그런 일이 없었다”고 답하며 오랜 연애 공백을 털어놨다.특히 주변에서 여성과의 만남을 주선하려는 경우에도 적극적으로 거절한다고 했다. 서장훈은 “너무 부담스럽다. 만났다고 무조건 잘 되는 것도 아닌데, 미안한 마음만 생긴다”며 소개팅 자체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이어 “저는 아버지가 소개해준다고 해도 말린다”고 강조했다. 또 마지막 키스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는 “꽤 오래됐다. 눈물나는 얘기”라고 솔직한 답변으로 눈길을 끌었다.한편 서장훈은 2009년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과 결혼했으나 3년 만인 2012년 이혼했다. 이후 방송을 통해 결혼과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고정 프로그램만 11개에 연 수입이 40억 원 이상이라고 알려진 방송인 전현무가 경제적으로 절박한 상황에 놓인 피해자의 선택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23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MBN·SBS Plus 예능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는 '당신의 여행을 악몽으로 바꿔버린 사이코패스들'을 주제로 여행지에서 벌어진 실화들이 공개된다.이날 방송에는 대한민국 대표 임상수사심리학자 김태경 교수가 출연해 범죄 행위자와 피해자의 심리를 분석하고 사건 속 사이코패스들의 범행 동기를 짚어본다.전현무는 경제적으로 절박한 나머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선택을 한 피해자의 사건을 지켜보다 "내가 저 상황이라면 그렇게까지는 안 할 것 같다"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낸다. 이때 규현은 "형은 돈이 많아서 그렇다"라고 받아친다. 김태경 교수도 "절박한 상황에 놓여보지 않은 사람이 절박한 상황에 있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건 정말 어렵다"라는 설명으로 규현의 말에 힘을 보태 전현무를 당황하게 한다.방송분에서는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게스트하우스 살인사건 가해자의 도주 당시 모습이 찍힌 실제 CCTV 영상도 공개된다. 사건 직후 비행기를 타고 도주하려 한 가해자가 면세점 쇼핑백을 든 채 누군가와 전화하며 웃음을 터트리는 행동이 보여지자 출연진은 충격에 빠진다. 특히 살인을 저지른 뒤에도 아무렇지 않은 듯 행동하는 모습에 전현무는 "XX놈이네"라고 분노를 터뜨린다.한때 국내를 떠들썩하게 했던 '정유정 살인사건'도 소환된다. 김 교수는 여태 접해본 강력범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범행 동기를 묻는 질문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박미희가 고(故) 김우중 회장댁 가사도우미 시절 월급을 공개했다.23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치 명인 박미희가 45세에 김치 사업을 시작하기까지 성공 스토리를 밝혔다.이날 방송에서 16세에 제주에서 서울로 올라온 박미희는 직물 공장 주방에서 일하며 “기술 보조는 월급이 6000원인데 밥하면 3만9000원이었다”고 말했다.이후 직업소개소의 소개로 김우중 회장 자택에서 일하게 됐다는 그는 “당시 한 달 월급 80만 원을 받았다. 여성 직장인 월급이 평균 7, 8만 원 할 때였으니 10배 더 비쌌다”이라고 회상했다.이어 자신만의 업무 노하우도 언급했다. 그는 “큰집 살림을 혼자 다 했다”며 “시키는 일만 하는 게 아니라 항상 알아서 했다”며 “건설사 사장 자택에서 일할 때 중요한 시사 내용이 담긴 신문도 준비해 놓았다”라고 털어놨다.박미희는 “나중에 일 잘한다고 회장님들 사이에서 ‘이태원 미스 박’이라고 소문이 났다”고도 했다.그는 가사도우미 일을 하면서도 음식 솜씨로 칭찬을 받았다며 “반찬을 너무 잘 만들었다. 김치공장을 해야겠다는 꿈을 가졌다”고 말했다.한편 박미희는 김치 사업으로 연매출 약 500억 원을 올리고 있으며, 2024년 김치 명인으로 선정됐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 활동을 한 곡으로 끝내기에는 아쉽다며 추가 활동 가능성을 열어뒀다.빅뱅은 23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주년 월드 투어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BIGBANG 2026 2027 WORLD TOUR < XX : COSMOS > IN GOYANG'을 열었다.이날 멤버들은 데뷔 20주년을 맞아 오랜만에 셋이 함께한 활동을 돌아봤다. 빅뱅은 지난 19일 데뷔 20주년을 맞아 새 디지털 싱글 'BiiiG'을 발표하고 완전체 활동에 나섰다.태양은 최근 세 멤버가 함께 출연한 콘텐츠를 언급하며 "우리 나왔던 채널 다 봤나. 재밌지 않았나. 촬영하면서 진심으로 즐거웠고, 우리도 이렇게 즐거운데 팬들은 얼마나 즐거울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20주년 활동을 두고 "우리 20년 모든 역사의 집대성"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대성은 짧은 활동 기간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그는 "일주일 만에 활동이 끝났다"며 "우리 20주년 활동을 이렇게 마무리 짓기는 아쉽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에 태양은 "'빅'이라는 한 곡으로 끝내긴 너무 아쉽다. 이걸로 끝내면 '엑스스몰'이다. '빅'이 아니다"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한편, 빅뱅은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유럽·오세아니아·아시아 등 전 세계 19개 도시 총 33회 규모의 월드투어에 나선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권상우가 연예인으로서의 황금기보다 자신의 인생이 더 중요했다고 밝혔다.23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권상우 부부가 6년째 미국에서 사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미국에서 생활 중인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맛집과 쇼핑몰을 찾아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손태영은 맨해튼 풍경을 바라보다가 "내가 미국에서 살고 있을 줄이야"라며 웃었다. 그는 권상우에게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자기가 '결혼하면 외국에서 살 수 있을 것 같냐'고 물어보지 않았나. 그래서 호주에도 가보고 그랬는데 왜 그때 그런 생각을 했냐"고 질문했다.권상우는 젊은 시절 호주에서 광고를 촬영했던 경험을 떠올렸다. 그는 "예전에 방송과 광고를 많이 찍을 때 계절이 반대인 호주에서 촬영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호주의 자연과 여유를 보면서 가정을 꾸리면 이런 곳에서 살고 싶다는 막연한 상상을 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손태영은 "그때 20대였지 않나. 어린 나이에도 그런 생각을 했다"며 놀라워했다. 권상우는 "어릴 때부터 그런 상상을 했던 것 같다"고 답했다. 결혼 전부터 해외에서 가족과 여유로운 삶을 꾸리는 미래를 그려왔던 것.손태영은 남편에게 "결혼을 일찍 잘한 것 같냐. 연예인으로 치면 일찍 한 편이지 않나"라고 물었다. 권상우는 2008년 33살의 나이에 29살이었던 손태영과 결혼했다. 두 사람 모두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시기에 가정을 꾸려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이에 권상우는 "제 시기에 잘한 것 같다"며 결혼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연예인이나 배우
배우 김승현 가족이 유튜브 채널의 월수입이 전성기 1000만원에서 현재 100만원대로 감소했다고 밝혔다.23일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옥자씨랑 언중씨 실제로는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승현의 동생 김승환은 유튜브 편집자와 함께 출연해 가족 채널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운영 비하인드, 실제 수익 등을 솔직하게 털어놨다.김승환은 채널의 전성기에는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촬영까지 주도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는 모든 출연진과 제작진이 본업을 따로 두고 있어 채널 운영에만 집중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고백했다.그는 "나도 메인으로 하는 일이 있고, 편집자도 따로 하는 일이 있다. 형 역시 배우 일이 1순위이지 않나"라며 "현재 우리 채널에서 유튜브를 주업으로 하는 사람이 없다. 그러다 보니 채널이 산만해졌다는 생각도 든다"고 털어놨다.김승환은 가족 유튜브의 실제 수익도 공개했다. 편집자가 "우리 채널이 생각보다 수익이 크지 않다. 공개해도 되느냐"고 묻자 그는 "공개해도 된다. 솔직히 이야기하면 많이 벌지는 않는다. 많이 벌었다면 이걸 주업으로 했을 것"이라고 답했다.편집자는 과거 채널의 월수입이 1000만원에 달했던 시절을 언급했다. 김승환은 "처음 많이 벌 때는 1000만원을 벌었다고 자랑한 영상도 있었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현재 월수입은 100만원대까지 줄어든 상태였다.김승환은 "사실 지금은 100만원도 굉장히 잘 나오고 있는 것"이라며 "그전에는 몇십만원대였다"고 밝혔다. 한때 월 1000만원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수익이 10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한 셈이다.가족을 향한 악성 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