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현 SBS 아나운서가 지난해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20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김가현 아나운서는 지난해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상대가 비연예인인 만큼 결혼 당시 외부에…
김가연이 부친의 재산을 공개하며 재력가설에 대해 언급했다.20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최강동안 55세 김가연! 8살 연하 임요환 꼬신 방법 최초 공개(재산 600억)’라는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김가연은 ‘아버지가 300억 재력가’라는 이야기에 대해 “그랬었다. 600억 정도”라고 정정해 놀라움을 안겼다.김가연은 아버지가 사업을 하면서 큰 성공을 거뒀다며 “사무실에 갔다가 경리 직원들이 하는 이야기를 잠깐 들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들은 금액이 “600억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다만 해당 재산은 아버지 개인 것이 아닌 회사의 자산이라고 덧붙였다.특히 김가연은 “엄마가 학교 오는 게 싫었다. 너무 예뻐서 첩이라는 소문도 있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한편 김가연은 8세 연하인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2011년 혼인신고를 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이혼숙려캠프’ 6살 아들의 사과를 끝내 거부한 쪼잔 부부 남편의 사연이 공개됐다.20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3기 쪼잔 부부의 추가 가사 조사가 이어졌다.이날 아내는 남편이 처음 이혼을 꺼냈던 아이스크림 사건을 이야기했다.이에 대해 남편은 “쭈쭈바 위에 꼭지를 따서 6살 첫째에게 줬는데 아이가 그것을 던졌다”라고 말헀다.아내는 뒤늦게 상황을 알고 아들과 함께 남편에게 사과하러 갔다. 그러나 남편은 사과를 받아주지 않았다고.남편은 자신의 감정을 이유로 들며 “기분이 나쁜데 언제나 다 받아주겠냐”고 말했다.박하선은 “용서하는 것도 훈육이다”라고 일침 했고, 이동건 역시 “아이가 던진 건 잘못했고 훈육이 필요한 것 맞지만 아내도 노력해서 아이가 사과하고 아빠가 용서했으면 완벽한 마무리였다”라며 안타까워했다.아내가 당시 남편에게서 처음 들었다는 말은 “그럼 이혼해야지”였다. 남편은 “말이 안 통하니까 변호사 불러서 이혼하자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이 이야기를 들은 서장훈은 “그걸로 이혼했으면 국내 최초다”라고 반응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하리수가 성전환 수술 이후 겪은 건강 문제와 근황을 알렸다.최근 ‘TG걸스’ 채널에 등장한 하리수는 과거 결혼생활부터 성전환 수술 이후 겪은 건강 문제까지 이야기했다.미키정과는 2006년 부부가 됐지만 2017년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하리수는 두 사람의 현재 관계에 대해 “서로 지금도 응원하고 연락한다”며 “1년에 한두 번 생일 축하한다 이럴 때만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최대한 연락은 자제한다”고 했고, 상대에게 다른 사람이 있다면 연락하는 것은 실례라고 설명했다. 재혼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건강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는 자신이 1995년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꺼냈다. 하리수는 “제가 성전환 수술을 좀 일찍 했다. 1995년도에 해서 지금 30년 됐다”고 전했다.이어 여성호르몬과 관련해서는 “여성호르몬을 계속 맞는 게 간이나 장기 등에 좋지 않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 주사를 안 맞고 살았다”라고 덧붙였다.하리수는 과거 건강검진에서 골다공증 초기 소견을 받았던 이야기도 꺼냈다. 당시 뼈 상태를 확인한 뒤에는 “80세 할머니보다 내 뼈가 더 안 좋은 거야”라고 할 만큼 결과가 좋지 않았다고 했다. 여성호르몬을 다시 맞는 것에는 “지금 다시 여성호르몬을 맞기도 좀 억울하다”고 말했다.이어 “내가 젠더 이쪽 세계에서 지금 빠져나와서 살고 있잖아요”라며 “그러다 보니까 정보도 없는 거야”라고 했다. “보톡스는 어디서 맞아야 되는지 등 아는 게 하나도 없다”며 “살만 찌고 있다”고 덧붙였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나는 솔로' 16기 옥순이 재혼 소식을 전한 지 약 5개월 만에 결별한 가운데 '2번째 이혼'이라고 표기된 기사들에 대해 정정에 나섰다.최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는 혼인신고도 했었는데 그 사실을 아신 부모님께서 제가 이전의 일로 한 번 큰 아픔을 겪었던 만큼 이번에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조금 더 천천히, 신중하게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 역시 이전의 일로 부모님께 걱정과 상처를 드렸던 것이 늘 마음에 남아 있었기에 부모님의 말씀을 가볍게 넘길 수 없었고 당시 혼인신고 역시 다시 정리했다"고 밝혔다.옥순은 "함께하는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조금씩 맞지 않는 부분들이 생겼고 그때마다 서로에게 맞춰보기도 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지내왔지만 오랜 고민과 대화 끝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며 "누구 한 사람의 잘못 때문도 아니고, 서로를 미워하거나 좋지 않은 감정을 남긴 채 끝난 관계도 아니다"고 했다.그러면서 "함께했던 시간과 서로에게 받았던 마음에 감사하고 이제는 각자의 자리에서 더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며 좋게 헤어지기로 했다"고 말했다.결혼 발표 당시 약속했던 '결혼식 비용 나눔'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앞서 옥순은 결혼식을 하지 않는 대신 그 비용을 자신을 응원해준 이들과 나누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옥순은 "저 역시 꼭 지키고 싶었던 약속이었지만 이후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의 변화로 계획대로 이어가지 못하게 됐다"며 "혹시 기다려주셨던 분들이 계셨다면 이 부분은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했다.그
'사계 민박' 남녀 출연자가 첫 데이트를 한다. 2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경력직’ 솔로녀들이 6인의 미스터들과 첫 데이트에 나서는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S전자 UX 디자이너이자 잘생긴 외모의 ‘인기남’ 미스터 서는 ‘솔로녀’들이 나란히 앉아 있는 숙소로 가서 “저랑 대천 해수욕장 같이 가시죠”라며 첫 데이트 신청을 한다. 직후 솔로녀들은 서로의 눈치를 보고, 잠시 후 미스터 서는 의외의 결과를 확인한 듯 ‘동공 확장’을 일으킨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경리 씨는 (미스터 서가 솔로녀들 중) 누구랑 좀 더 대화가 잘 통할 것 같냐?”라고 묻는다. 그러자 경리는 “제가요?”라고 과몰입한 동문서답 반응을 보인다. 정혜성은 “경리 언니, 지금 미스터 서 님과 상상 연애하고 있다”며 놀리고, 당황한 경리는 “아니다”라고 손사래를 친다.7기 옥순은 자신이 선택한 남자 출연자와 설레는 데이트에 나선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7기 옥순은 상대와 유쾌한 대화를 이어가다가 몸 방향을 운전석으로 틀며 겨드랑이까지 오픈하는 자세를 취한다. 이를 포착한 경리는 “호감이 있어야 (여자들이) 겨드랑이를 오픈하는 거다”라고 공감한다. 정혜성도 “(7기 옥순 님이) 몸 방향도 틀고 적극적이다”며 “심리학적으로 자기가 마음에 드는 사람한테 몸을 열게 된다고 한다”고 호응한다. 93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한가인이 자녀들의 유튜브 출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20일 ‘자유부인 한가인’ 채널에는 딸과 함께 SNS에서 화제가 된 라면 레시피를 먹어보는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한가인은 자녀들과 함께 영상을 촬영하면서 얼굴은 공개하지 않는 이유를 언급했다.한가인은 “아이들이랑 찍을 때 아이들 얼굴을 가리고 있지 않나. 공개는 안 하고 있다”고 얘기했고, 제작진은 자료 화면을 통해 “‘저렇게 찍을 거면 뭐 하러 찍냐’라는 댓글을 언급했다.하지만 정작 아이들은 유튜브 출연을 적극적으로 원하고 있다고. 한가인은 “아이들은 그렇게 출연하고 싶어 한다. 주기적으로 ‘엄마, 나는 언제 출연하냐’, ‘이런 콘텐츠 찍고 싶다’고 한다”며 아이들의 반응을 전했다. 다만 한가인은 얼굴 공개에는 신중한 입장이었다. 그는 “나중에 애들이 ‘왜 내 얼굴을 공개했냐’고 할 수도 있다”고 얘기했다.그러면서 그는 “지금은 본인들의 의사라고 해도 나중에 저한테 뭐라고 해서 영상을 다 지우게 되는 불상사가 생기면 안 되지 않나”라고 속내를 내비쳤다. 이어 “아직 어려서 지금의 선택을 아이들의 의지라고 하기에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다”면서도 “지금은 본인들이 너무나 출연하고 싶어 해서 같이 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부모로서의 고민을 드러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스타 셰프 샘 킴과 정지선이 방송 비하인드 스토리와 요리 철학, 그리고 부모로서의 솔직한 고충을 나누며 유쾌한 선후배 케미를 선사했다.정지선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지선의 칼있으마'에서는 '언더커버 동기에게 라자냐 배워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정지선은 샘 킴을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처음 만난 1세대 스타 셰프이자 다가가기 어려운 선배로 소개하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에 샘 킴은 정지선에 대해 "순둥순둥하면서도 내면에 숨겨진 재밌는 매력이 있다"며 방송을 통해 발견한 반전 모습을 칭찬했다. 이어 두 사람은 예능 '언더커버 셰프' 출연 소회를 밝히며 대화를 이어갔다. 샘 킴은 각본 없이 진행된 솔직한 촬영 환경에 만족감을 표했고 정지선은 "샘 킴이 방송에서 보여준 인간적인 긴장감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고 응원했다. 출연진이 촬영 종영 후에도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끈끈한 동료애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도 전해졌다.요리사이자 부모로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자녀와의 교감 방식에 대한 진솔한 토크도 눈길을 끌었다. 아이와 함께 레고 창작을 즐기며 시간을 보낸다고 전한 샘 킴과 아들이 주식 이야기를 나눈다고 밝힌 정지선은 각기 다른 육아법을 공유했다. 특히 좋은 셰프와 좋은 부모 중 무엇이 더 어려운가에 대한 질문에 샘 킴은 귀가 후에도 끊이지 않는 업무 연락과 그로 인해 자녀가 느낄 서운함 사이의 갈등을 털어놓으며 부모로서의 깊은 책임감을 표했다.집에서는 정작 요리를 잘 안 하게 되는 셰프 특유의 현실적 고충에 공감대를 형성한
배우 정혜성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 출발에 나선다.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0일 정혜성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정혜성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자신만의 매력을 갖춘 배우"라며 "드라마와 예능 등을 통해 보여준 역량을 바탕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정혜성은 '오만과 편견'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뒤 '김과장',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등에 출연했다. 2017년에는 KBS 연기대상 여자 조연상을 받으며 연기력과 존재감을 인정받았다.이후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소화하며 필모그래피를 넓혔다.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특수분장을 활용한 캐릭터 변신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고,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는 통통 튀는 연기로 극에 활력을 더했다.앞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소속 연예인으로 꼽혔던 김세정은 지난해 3월 약 10년간 몸담았던 회사를 떠났다. 전속계약 만료 후 BH엔터테인먼트와 새롭게 계약을 맺고 활동 중이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는 현재 린, 베리베리(VERIVERY), 이븐(EVNNE), 김영주, 탁이온, 김동규, 이성신, 이수정 등이 소속돼 있다.정혜성은 4월 종영한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정현민 역을 맡아 한층 깊어진 연기를 선보였다. 생활감 있는 현실 연기부터 상대 배우들과의 유쾌한 호흡, 관계 변화에 따른 섬세한 감정선까지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캐릭터의 공감대를 높였다.정혜성은 연기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재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신상출시 편스토랑' 가수 남승민의 자취방 금고에는 김용빈이 준 선물이 들어있었다.2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용빈이 절친한 동생 남승민의 자취방을 찾았다.방송에서 김용민은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남승민의 자취방으로 향했다. 자취방에 들어선 김용빈은 이곳저곳을 구경하다가 침실 한쪽에 놓인 금고를 밝혔다.남승민은 "집에 금고를 두면 돈이 들어온다고 해서 큰맘 먹고 샀다. 부모님께도 안 보여드렸는데 형에게만 보여주는 것"이라며 금고 문을 열었다.안에는 작은 금과 함께 김용빈에게 받은 명품 카드 지갑, 용돈 등이 고스란히 보관돼 있었다. 지갑을 발견한 김용빈은 "이거 내가 선물해 준 거 아니냐"고 반가워했다. 이에 남승민은 "아까워서 안 쓰고 있다"고 답했다.김용빈이 챙겨준 용돈까지 그대로 들어 있는 모습을 본 김재중은 "용돈을 저렇게 많이 줬어?"라며 놀라워했다.남승민은 김용빈과의 각별한 관계도 털어놨다. 그는 "형도 저도 형제가 없고 외롭다 보니 친형과 같다"며 "일주일에 5일 정도는 만난다"고 밝혔다.이어 김용빈을 향해 "제 생일에 정말 비싼 카드 지갑도 사주고 피부관리실도 데려가 준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용빈이 생활용품부터 외모 관리까지 챙겨주는 이야기에 출연진들도 두 사람의 남다른 우정을 실감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기독교 토크쇼의 공동 진행자로 발탁된 비하인드와 함께 친근한 소통을 약속하는 남다른 포부를 전했다.배우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서는 '박시은 진태현의 우리가 기독교 방송에 MC가 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진태현과 박시은은 CTS 토크쇼 '내가 매일 기쁘게'의 새 진행을 맡았음을 발표했다. 그동안 특정 종교 방송 출연을 자제해 왔다고 언급한 진태현은 "신앙을 굳이 숨기지 않아 왔기에 오해가 있을 수 있으나 평소 폐쇄적인 친목 구조를 좋아하지 않아 방송 활동과 거리를 뒀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기독교에 대한 대중적 인식을 개선하고 신앙이 없는 이들에게도 편안하게 다가서자는 제작진의 제안을 받으면서 생각을 바꾸게 됐다고 덧붙였다.프로그램이 지향하는 방향성에 대해 박시은은 세속적인 성공담을 과스하는 방식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동행하는 삶을 담담히 나눌 수 있는 토크쇼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고 밝혔다. 대중에게 친숙한 대형 예능 프로그램을 언급한 박시은은 세상에 '유퀴즈'가 있다면 기독교 방송에는 '내가 매일 기쁘게'가 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진태현 역시 비록 거대한 예능 프로그램과 직접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마음가짐만큼은 시청자와 깊게 소통하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앞으로 펼쳐질 방송 구성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스포일러가 더해졌다. 진태현은 화려한 유명 연예인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살아가는 평범한 이웃들의 이야기가 중심이 될 것이라 예고했다. 박시은과 진태현
배우 선우용여가 미국에 있는 사돈댁의 특별한 자동차 집안을 소개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가 레이싱장을 찾아 자동차를 체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그는 “우리 사돈은 체험하려고 LA에서 독일까지 돈 주고 가더라”며 딸 최연제의 시가 이야기를 꺼냈다.선우용여는 “연제의 시할아버지가 레이서지”라며 “포드 자동차에 주가 많잖아. 그 주로 여태까지 먹고사는 거야”라고 말했다.자동차 이야기가 이어지자 선우용여는 자신의 과거도 들려줬다. 그는 “우리나라 최초 국산 자동차 여성 모델이었다”며 “결혼할 때까지 3~4년 탔다. 첫 차 번호가 3000번이었다”고 기억했다.이날 고성능 차량에 오른 선우용여는 시속 200km까지 속도가 올라가도 “괜찮아”라고 했지만, 차량이 회전하기 시작하자 “됐어, 그만”이라고 외쳤다.이어 “나는 운전을 많이 해보고 경험이 있지만 보통 엄마들은 기절하는 일”이라며 당시 체험을 마무리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문채원이 헤어 스타일 변화에 맞춰 세안 팁과 눈썹 스타일링 시도 실패담 등 일상과 현장을 아우르는 다양한 메이크업 비법을 선보였다.배우 문채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문채원 Moon chaewon'에서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여배우 메이크업 꿀팁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메이크업 과정을 공개한 문채원은 최근 선보인 단발머리와 화장법에 관한 질문에 답하고자 2년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혜연 원장을 소개했다.가장 공을 들이는 피부 관리 요소로 세안을 꼽은 문채원은 클렌징 제품을 꼼꼼하게 비교하며 화장을 지우는 단계를 피부 관리의 0단계라 정의했다. 피부를 위해 파우더는 줄이고 실크 제형의 섀도와 립, 블러셔를 조합해 촉촉하게 음영을 잡는 내추럴 메이크업 노하우를 안내한 문채원은 자극 없는 클렌저 제품을 함께 추천해 유용한 정보를 전했다.특유의 솔직한 입담으로 눈썹 연출에 대한 고민을 고백하기도 했다. 문채원은 "일자 형태나 다소 억울해 보이는 눈썹 형태에서 벗어나 도시적인 느낌을 시도해보고 싶었다"며 "원래 눈썹 위치를 눈썹 칼로 과하게 깎아 앵그리 버드 형태가 됐다"고 에피소드를 털어놓아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이에 김혜연 원장은 못돼 보이게 눈을 뜨면 될 것을 마치 유학생처럼 밀어왔다고 맞장구를 쳤고, 문채원은 이런 과정을 거쳐 메이크업이 완성되는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작품 '하트맨' 제작발표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화려함을 살린 메이크업 연출법이 연이어 공개됐다. 문채원은 눈썹 길이를 어느 정도 남겨둬야 시선이 광대와 턱으로 흘러 얼굴이 확장돼 보이지
코미디언 김규원이 과거 돌잔치 MC로 활동했던 이색 경력을 공개한다.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서울 도심에서 산과 계곡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산을 품은 집'을 찾아간다. 임장에는 김대호와 코미디언 김지유, 김규원이 함께한다.세 사람은 북한산과 이말산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서울 은평구의 아파트 탑층 매물을 찾는다. 널찍한 베란다를 갖춘 이곳은 아파트의 편리함과 주택의 여유로움을 함께 갖춘 구조다.집 안에서는 초록빛 산 전망이 펼쳐진다. 고양이 7마리와 함께 사는 집주인은 별도의 고양이 방도 마련했다. 고양이 전용 통창 너머로 보이는 산을 바라본 김지유는 "내 방보다 좋다"며 부러워한다.세 사람은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은평 한옥마을로 향한다. 자연스럽게 형성된 북촌, 서촌과 달리 은평 한옥마을은 계획적으로 조성된 곳이다. 김숙은 "분양 당시 한옥을 짓는 게 조건이었다"고 설명한다.인근에는 코르티스 주훈이 1차 합격했다고 알려진 하나고등학교도 자리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스튜디오에서는 'RED RED' 안무 챌린지가 펼쳐지고, 장동민도 춤을 따라 하며 웃음을 더한다.은평 한옥마을에서 만난 매물은 정원과 전통적인 격자창을 갖춘 모던 한옥이다. 한옥의 전통적인 요소에 현대적인 인테리어를 더했으며 집 안 곳곳도 스튜디오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로 꾸며져 있다.'SNL 코리아'를 통해 인기를 끈 김규원은 과거 돌잔치 MC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을 꺼낸다. 그는 "호스트가 한 살이라 어렵다"며 당시 겪었던 고충을 이야기한다.돌잔치 도중 잠든 아이들을 깨우는 자신만의 노하우도 소개한
가수 장윤정이 3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는 심경을 밝혔다.20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장윤정의 신곡 '하늘에'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장윤정은 "어느 순간부터 신곡 발표하는 것에 의미를 자꾸 잃어갔던 것 같다"며 "게을러진 것 같기도 하고, '잘 안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들이 쌓이다 보니까 신곡 발표를 안 한 지 좀 됐다"고 말했다.이어 "보통 가수한테 떠오르는 단어를 생각하고 노래를 만든다"며 "내가 나를 제일 잘 알면서 나를 생각해서 노래 하나 못 만드는 게 말이 되나 싶었다"고 직접 작사, 작곡한 이유를 밝혔다.장윤정은 "나는 외로움을 느낄 때가 제일 힘들었다"며 "이 고통을 나 혼자 알고 있고, 나 혼자 겪어야 하고, 혼자 견뎌내야 된다는 생각이 들 때 외로움이 느껴졌다"고 고백했다.이어 "하늘을 원망하기도 했다"면서도 "내가 좋아하는 시원한 바람으로 곁에 있어 준 것 같았다"고 말했다. 또 "환한 보름달을 비춰주면서 날 위로해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가사로 노래를 만들어봤다"고 덧붙였다.뮤직비디오에 담긴 '주저앉아 울고 싶을 때 이 노래가 울음의 핑계라도 되어주길'이라는 문구에 대해서는 "그런 마음으로 내가 곡을 만들었고, 제일 먼저 그 노래를 핑계 삼아 운 게 나였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힘든 상황을 견뎌내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노래를 듣고 힘내셨으면 좋겠다"며 "'장윤정이 요새 이런 마음이구나' 이 정도만 전달이 돼도 감사할 것 같다"고 전했다.한편 장윤정은 2013년 도경완과 결혼을 앞두고 모친과 금전 문제로 갈등을 빚
'나는솔로' 33기 출연자 영식과 영자가 데이트를 즐기며 신앙관부터 소소한 식습관, 미래 가정관까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눠 시선을 모았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3기_영자&영식 귀인데이트 풀 버전! 찬양으로 변해버린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영식과 영자는 식사를 나누며 각자의 일상과 삶의 가치관을 공유했다. 두 사람 모두 모태 신앙을 가지고 있음을 밝히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힘든 일이 있을 때 기도를 통해 마음을 다스린다고 전한 영자의 말에 영식 역시 "교회를 다니며 말씀을 듣는 것이 삶의 기준을 세워주고 역경이 닥쳐도 지나고 보면 모두 뜻이 있었다"고 받아들이며 "견디는 힘이 돼준다"고 깊이 공감했다. 영식은 미래의 배우자 또한 신앙을 가져 가치관을 공유하길 희망하면서도 종교가 다르더라도 강요하기보다는 서로 존중하며 맞춰가는 과정이 성숙한 숙제라는 유연한 태도를 함께 보였다.신앙 외에도 소소한 생활 취향과 가치관에서 여러 공통점이 확인됐다. 외식보다는 정성스러운 집밥을 선호한다고 밝힌 영식과 영자는 어머니가 차려주신 밥상에 공감하며 소박한 식습관을 공유했다. 여행을 좋아하는 마음과 더불어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인생의 주요 목표라는 점에 동의한 두 사람은 과거 연애에서 적극적이지 못했거나 철벽을 쳤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서로를 향한 이해를 넓혀갔다.식사를 마친 후 영식은 내비게이션 오류로 잠시 당황했으나 시골 풍경을 즐기며 운전하는 여유를 보였다. 드라이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