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신민아와 결혼한 배우 김우빈이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에 출연한다.오는 19일 방송되는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
'유 퀴즈 온 더 블럭' 연봉 8000만원을 받던 직장을 내려놓고 버스기사 된 29세 버스기사의 사연이 밝혀졌다.1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대기업 반도체 회사를 퇴사한 뒤 시내버스 기사로 일하고 있는 이승준 씨가 출연했다.현재 대구에서 520번 버스를 운행 중인 그는 S사 반도체 회사에서 약 6년간 근무했다. 당시 연봉은 5000만 원에 성과급만 3000만 원에 달했다. 우리사주 혜택까지 고려하면 적지 않은 수입이었다.하지만 직장 생활이 길어질수록 생각은 달라졌다. 승진을 고민해야 할 시기였지만 오히려 회사 안에서 오래 버티지 못하는 선배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젊은 나이에도 권고사직이나 희망퇴직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불안감 역시 자연스럽게 따라왔다.결정적인 계기는 사람 문제였다. 그는 마지막 팀장과의 갈등을 떠올리며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보고를 하면 왜 그런 것까지 묻느냐고 했고, 스스로 판단하면 왜 멋대로 하느냐는 말을 들었다는 것.결국 회사 밖에서 답을 찾게 됐다. 공원을 걷던 어느 날, 숨이 트이는 기분을 느끼며 자신이 지쳐 있던 이유를 돌아보게 됐다고 한다. 이후 그는 오랜 고민 끝에 퇴사를 결정했다.물론 쉬운 선택은 아니었다. 사회에서 뒤처지는 것 같은 두려움도 있었고, 그동안 쌓아온 경력을 내려놓는 부담도 컸다. 그럼에도 새로운 길을 선택한 이유는 분명했다.지금의 삶이 더 만족스럽기 때문이다. 버스기사로 일하며 상사 스트레스가 크게 줄었고, 정년이 보장된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최근에는 한두 달에 한 번씩 해외여행을 다닐 정도로 여유도 생겼다고.연봉은 예전
가수 영탁이 야시장 한복판에서 지갑을 꺼내 들었다.최근 영탁의 채널 '박영탁'에는 '이 날씨에 야장 안 가면 언제가? 지금 가야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평소 야장 분위기를 좋아한다고 밝힌 영탁은 서울 종로구 익선동 거리를 찾았다. 저녁 바람이 불어오는 골목은 사람들로 북적였고, 영탁 역시 들뜬 표정으로 거리를 거닐었다."지금이 야장을 즐기기 딱 좋은 시기다. 나는 야장 마니아"라며 연신 미소를 보이던 영탁은 거리 곳곳을 둘러보며 특유의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그러던 중 막걸리를 마시고 있던 시민들과 우연히 마주쳤다. 그 가운데 한 남성이 자신을 오랜 팬이라고 밝히자 영탁의 얼굴에도 반가움이 번졌다.영탁은 곧바로 자신의 대표곡 '막걸리 한잔'을 언급하며 즉석 미션을 제안했다. 갑작스러운 요청에도 팬은 주저하지 않고 노래를 이어갔고, 주변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예상치 못한 장면은 그 다음이었다. 팬의 노래를 흐뭇하게 지켜보던 영탁은 지갑을 꺼내 들었다. 이어 개인 카드로 일행의 막걸리값을 직접 결제하며 현장을 놀라게 했다.팬들은 물론 주변 시민들까지 환호했고, 영탁은 쑥스러운 듯 웃으며 자리를 정리했다. 이후에도 영탁은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한국에 거주 중인 외국인 팬과 반갑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포착됐다.무대 밖에서도 변함없는 팬사랑을 보여준 영탁의 하루는 익선동의 밤공기만큼이나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개그우먼 겸 사업가 송은이가 직원 채용 기준을 밝혔다.17일 '정상훈 비정상훈' 채널에는 미디어랩 비보 대표 송은이가 출연해 회사 운영 철학과 성공 비결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이날 촬영은 상암동에 위치한 송은이의 7층 사옥에서 진행됐다. 정상훈은 "2015년부터 콘텐츠 사업을 시작해 지금의 사옥까지 만들었다"며 성공 비결을 물었다.송은이는 유튜브 시장에 대해 "레드오션인 만큼 초반에 힘을 많이 줘야 하는 것 같다"며 "섬네일과 아이템, 콘텐츠 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현재 회사 규모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송은이는 제작사와 매니지먼트, 커머스 사업 등을 운영 중이라며 "전체 직원 수는 50명 정도"이라고 밝혔다.이야기는 1층에 위치한 사옥 카페에서 이어졌다. 제작진은 "직업 뽑을 때 선배님(송은이)이 관여 하냐"고 물었고, 이에 송은이는 "최종 면접은 제가 본다. 옛날에는 시작부터 다 봤었다"고 답했다.채용 기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도 송은이는 "일 잘하는데 못된 애, 일 조금 못하는 데 성품이 좋은 애를 뽑는다"며 "불평불만 많고 성격 안 좋은 애들은 문제를 꼭 일으키더라"고 솔직하게 밝혔다.결국 김숙에게 욕을 먹었다면서 송은이는 "이 언니 이래서 회사가 급성장을 못한다고 하더라. 성격 좋고 엉뚱한 애를 뽑아서"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앞서 송은이는 여러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직원 복지에 대해 "직원들 휴가 갈 때 간헐적으로 환전해서 외화도 주고, 장기근속자는 포상과 휴가, 휴가비 지원을 해준다"고 밝혀 많은 화제를 모았다.한편 송은이는 2015년 콘텐츠 제작사 비보, 2019년 연예
배우 이주빈이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 마지막 여정을 통해 소탈한 매력과 깊은 성찰을 전하며 의미 있는 마침표를 찍었다.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 최종회에서는 법륜스님, 손님들과 함께 인도 여행을 마무리하는 이주빈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주빈은 스태프들이 참여한 즉문즉설 상담소에서 법륜스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잘못을 마주하는 태도와 자책 대신 실천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조언에 고개를 끄덕이며 여행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진지하게 되새겼다.다시 콜카타로 돌아온 뒤에도 이주빈의 호기심은 계속됐다. 후글리강과 물리크가트 꽃시장을 찾은 그는 법륜스님의 설명에 집중하고, 꽃을 섞어 파는 이유를 묻는 등 인도의 일상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멤버들이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꽃을 뿌리며 여행의 마무리를 축복하는 순간에는 민망해하면서도 환한 웃음으로 감사 인사를 전해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마지막 자유여행에서는 이주빈만의 여행 테마가 더욱 선명해졌다. 그는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기'를 목표로 인도 본토 요가에 도전했다. 혼자 현지인들에게 길을 물어 요가원을 찾아간 이주빈은 수업을 통해 몸과 마음의 수행에 집중했다. 평소 필라테스와 발레를 즐겨온 그는 고난도 동작도 차분하게 소화하며 161cm라고는 믿기지 않는 비율과 건강한 매력을 보여줬다.모든 일정을 마친 뒤 중앙 우체국에 모인 손님들은 서로에게 마지막 편지를 남겼다. 이상윤은 이주빈에게 "방송과 가장 많이 달랐던 사람이 주빈인 것 같다. 겪어보니 너무나 인간적인 모습이 좋더라"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화려한 배우 이미지 뒤에 있는 이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넷째 계획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17일 '노빠꾸탁재훈' 채널에는 '원더걸스 선예 혜림, 아이돌에서 아이 다섯이 된 한 시대를 풍미했던 K-POP의 선구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선예와 혜림은 원더걸스 활동 당시를 떠올리며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혜림은 "'Tell Me', 'Nobody' 활동이 끝난 뒤 팀에 합류했다"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이 "가장 절정일 때 지나고 들어온 것 아니냐"고 묻자 혜림은 "절정 끝나고 들어왔다"고 웃었다.원더걸스 전성기 이야기가 나오자 탁재훈은 당시 몸값을 궁금해했다. 선예는 "광고를 찍으면 한 편에 10억 원 정도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하지만 혜림에게 당시 기억은 달랐다. 그는 "선미 자리에 들어간 뒤 욕을 정말 많이 먹었다"며 "살면서 그렇게 많은 욕을 처음 받아봤다"고 털어놨다.이어 "댓글은 일부러 안 봤다. 주변에서 욕 많이 먹는다고 말해줘서 알았다"고 덧붙였다. 혜림은 남편 신민철과의 연애 비화도 공개했다. 그는 "연애 경험이 많지 않아 다른 사람도 만나보고 싶었다"며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 일을 반복하기도 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도 "지금 남편과 결혼한 걸 후회한 적은 없다"고 강조했다. 세 딸의 엄마가 된 선예의 육아 이야기도 이어졌다.탁재훈은 "남편이 공장 문을 닫았다고 들었다"고 농담을 던졌고, 선예는 웃으며 "네네네"라고 답했다. 이어 "우리 막내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컸다"고 밝혀 넷째 계획이 없음을 간접적으로 전했다.한편 선예는 2013년 결혼 후 세 딸을 키우며 뮤지컬,
여우상 비주얼로 꼽히는 배우 서인국과 박지현이 설렘 가득한 오피스 로맨스로 호흡을 맞춘다.15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MC 박경림 진행 하에 조은솔 감독과 배우 서인국, 박지현, 강미나, 최경훈이 참석했다.'내일도 출근!'은 권태기에 빠진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서로에게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며 일과 사랑 모두에서 다시 설렘을 찾아가는 오피스 로맨스다.서인국은 새움전자 DA사업부 책임이자 원칙과 효율을 중시하는 직장 상사 강시우 역을, 박지현은 반복되는 회사 생활과 끝없는 업무 속에서 권태기를 겪는 새움전자 DA사업부 선임 차지윤 역을 맡았다.박지현은 캐릭터에 대한 공감대를 묻는 말에 "내 (친)언니가 직장인이고 이름도 지윤이다. 그래서 대본을 봤을 때 더 친근감이 느껴졌다"며 "직장 생활과 상사에 대해 언니에게 많이 물어봤다. 언니도 K-직장인이라 대본에 많이 공감했고, 드라마적인 부분과 현실적인 부분이 모두 있다고 하더라. 최대한 직장인들의 마음에 공감하며 연기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 직장인들의 생각도 많이 물어봤고, 그 의견을 연기에 최대한 녹여내려고 했다"고 덧붙였다.서인국 역시 주변 직장인들의 반응을 참고했다고 밝혔다. 그는 "유니콘 상사 같은 사람이 실제로 있냐고 물으면 대부분 '그런 사람이 어디 있냐'고 하더라"며 "강시우는 사람들이 바라고 또 바라는 완벽한 상사의 모습을 가진 캐릭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직장인들의 행복은 퇴근 후 사랑하는 사
황정음이 셀프 염색 흔적을 그대로 드러낸 현실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배우 황정음이 꾸밈없는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17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애들 케어, 축복이 끝이 없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황정음은 촬영을 앞두고 직접 염색한 머리를 공개했다. 하지만 헤어라인과 구레나룻 주변에는 염색약이 그대로 남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제작진이 "여기 뭐냐. 구레나룻이 왜 이러냐"고 묻자 황정음은 웃음을 터뜨렸다.그는 "오늘 촬영 때문에 급하게 염색했다"며 "카메라 감독님도 보자마자 염색했냐고 물어보더라. 어떻게 알았냐고 했더니 다 묻어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또한 "이틀 정도 지나면 금방 없어진다"며 "근데 이걸 닦을 힘도 없다"고 털어놨다.이에 제작진이 "이제 샵에 가도 되지 않냐"고 묻자 황정음은 단호한 반응을 보였다."아들 둘 있어봤냐. 없으면 말하지 말아라"라며 현실 육아에 지친 엄마의 한마디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황정음은 최근 달라진 소비 습관도 공개했다. 옷장 한편에 가득 쌓여 있는 가방을 보여주며 "요즘은 명품백을 거의 안 든다. 전부 에코백만 쓴다"고 밝혔다. 이어 "산 것도 있고 선물 받은 것도 있는데 너무 편하다"며 "샤넬백은 솔직히 너무 무겁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나이 들수록 가볍고 편한 게 최고다. 이제는 실용적인 게 좋다"고 덧붙였다. 황정음은 스태프들에게 가방을 나눠주겠다고 하면서도 "라탄백은 아직 못 버리겠다. 색깔별로 하나씩은 있어야 한다"고 웃었다.이날 황정음은 반려견 예준이와 예빈이의 목욕을 직접 시키는 모
코미디언 신기루가 생애 첫 주식 투자 경험담을 털어놓은 가운데 조혜련이 하이닉스로 얻은 수익을 밝혔다. 지난 16일 웹예능 '신여성'에는 신기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혜련, 이경실, 이선민과 재태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신기루는 화려한 액세서리를 잔뜩 착용하고 등장했다. 그는 "하이닉스 8만 원에 들어간 사람처럼 꾸며봤다"며 "어제 처음 주식을 시작해 하이닉스를 146만 원에 샀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오늘 아침에 보니까 162만 원이 되어 있더라. 돈을 이렇게 버는구나 싶어 깜짝 놀랐다"며 털어놨다.이에 조혜련은 "늦게 들어간 것 아니냐. 나는 87만 원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현재 하이닉스 주가가 240만 원 선을 오가고 있어 조혜련은 3배에 가까운 수익을 낸 셈이다. 조혜련은 평소 한미반도체, 하이닉스 등 우량주 위주로 투자한다고 밝혔다.신기루는 "단점이 주식 창을 계속 보게 된다"고 토로했다. 이경실과 조혜련은 "막 시작해서 그런 것"이라고 조언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룹 아이오아이(I.O.I)를 필두로 그룹 시크릿, 씨야 등 많은 추억의 아티스트들이 최근 완전체로 재결합해 주목받고 있다. 팬들이 경제활동을 본격화하면서 소비력이 높아졌고 이에 따라 관련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시크릿은 오는 18일 12년 만의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날 이들은 스페셜 미니앨범 'Secret Flavor'(시크릿 플레이버)를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완전체 컴백을 위해 시크릿은 한선화와 송지은을 대신할 보컬 멤버 예빈을 영입했다. 예빈의 합류 소식이 전해진 직후에는 "새로운 멤버가 기존 멤버들의 보컬 역량을 따라가기엔 쉽지 않을 것"이라는 비판 여론이 생기기도 했지만, 곧 가라앉았다. 지난 12일 이들의 대표곡 'Madonna (2026 Ver.)'(마돈나) 라이브 영상이 선공개되면서 기존 멤버에 버금가는 보컬 실력을 보여준 덕분이다.씨야도 2011년 해체 이후 15년 만에 완전체로 모인다.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이벤트로, 이를 성사하기 위해 멤버들이 직접 회사를 설립하는 정성을 보여 화제가 됐다. 이들은 최근 MBC '라디오 스타', KBS 2TV '불후의 명곡', SBS '미운 우리 새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재결합 소식을 알리는 데에 힘썼다. 이들은 오는 8월 전국 5개 도시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 'THE FAN'(더 팬)을 개최할 예정이다.이들의 완전체 활동은 아이오아이의 성공적인 재결합 덕분에 더욱 주목받을 수 있었다. 16일 오후 5시 기준 아이오아이의 미니 3집 'I.O.I 3rd MINI ALBUM 'I.O.I : LOOP'(루프)의 타이틀 곡 '갑자기'는 멜론 메인 차트인 TOP100의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 성적은 단순 팬들의 스트리밍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의 박지혜가 혼돈의 러브라인을 예고했다.KBS2 예능 '누난 내겐 여자야(이하 '누내여2')' 시즌2가 2일 차부터 초고속 전개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하고 있다. 첫날 러브QR 1위를 차지한 박지혜가 메기남 김정원의 선택을 받으며 예측불가 러브라인의 중심에 설 예정이다.특히 박지혜는 연 매출 20억 원에 달하는 의류 브랜드의 CEO라는 반전 직업으로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박지혜가 앞으로 펼쳐질 로맨스 향방을 서면 인터뷰를 통해 귀띔했다.박지혜는 출연 이유로 "연하라는 타이틀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20대에 연애했던 설렘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왔다"고 밝혔다. 첫날 첫인상 호감 상대로 광고대행사 팀장 이준한을 뽑은 박지혜는 "30대로 접어들면서 '첫눈에 반한다'는 감정을 느끼기 어려운데 굳이 외형적인 이상형을 꼽는다면 준한 님이었다"고 털어놨다.박지혜는 첫인상에서 이준한을 선택한 이후, 첫날 러브QR은 이윤소, 첫 데이트는 유진우, 둘째날의 러브QR은 김정원을 택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로맨스 판도를 보여줬다. 특히 자신에게 직진하는 유진우에게는 "나도 이틀째라서 내 마음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어"라고 말하기도 했다. 자신의 매력을 "우유부단하지 않고 항상 제 감정에 솔직한 것"이라고 밝힌 박지혜가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증이 모인다.베네핏 데이트를 했던 메기남 김정원에 대해서는 "첫인상은 솔직히 바라던 이상형은 아니었다. '느끼하고 재미없으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하지만 '누내여2' 통틀어 연하남 중에 가장 성격이 좋고 재밌었다&q
방송인 겸 통역가 안현모가 건강 이상설에 선을 그었다.17일 안현모는 자신의 SNS에 "와 피곤하다고 글 하나 올렸더니 건강 이상설로 연예뉴스 1위하고 여기저기 연락오는데 너무 당황스러울 정도로 건강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송 스케줄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안현모의 내추럴한 모습이 담겼다.그는 "심지어 지금 미국도 아니고 한국 오자마자 하루에 몇 개씩 스케줄 하면서 운동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체력이 말도 안 되게 좋다"고 해명했다. 이어 "같이 명상 공부하고 남산도 걷던 너무나도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훌륭한 언니가 그저께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부고 문자 받고 기운 없는 사정을 일일이 말하고 싶지 않아 온 몸에 힘이 없다고 한 것 뿐"이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한편, 안현모는 15일 자신의 SNS에 "온 몸에 힘이 하나도 없고 침대에서 일어나질 못하겠는 저녁. 이런 날도 있는 거지"라는 글과 함께 소파 위에 축 늘어진 듯한 모습을 게재한 바 있다. 해당 사진을 본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그가 건강 이상을 호소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에 안현모는 2일 만에 직접 해명에 나선 모습이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한상진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아내 박정은을 향한 애정을 보여준다. 17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7회에는 대한민국 최초 록 밴드의 1세대 드러머 권순근, 반도체 회사를 퇴사하고 버스기사가 된 29세 청년 이승준, 농구계 전설 박정은과 배우 한상진 부부, 임지연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한상진과 여자 농구 레전드 박정은 BNK 감독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유재석은 박 감독을 향해 "이야기를 하도 들어서 낯설지 않다"고 말하며 웃음을 안긴다. 또 하루 80통씩 메시지를 보내는 한상진의 사연과 "찐~밥!" 한마디로 통하는 부부의 식사 루틴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코트 위 스타 선수와 무명 배우로 처음 만난 비하인드부터 '한상진 제비설'의 전말도 밝혀진다. 한상진은 인터넷 고스톱을 즐기는 아내를 위한 게임 머니 플러팅 비법을 공개하고, 고(故) 현미·노사봉·노사연·이무송 등이 함께한 결혼식 비하인드도 전한다. 여기에 아내의 홈경기를 빠짐없이 찾는 한상진의 외조와 "아버지가 보낸 선물 같다"는 박정은 감독의 진심 어린 고백이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유 퀴즈 온 더 블럭' 347회는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 돌싱녀가 첫 데이트에서 4대 1 몰표를 받는다. 1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32기의 자기소개와 돌싱남들이 선택하는 ‘첫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32기는 나이와 직업, 자녀 유무, 결혼관까지 모두 밝히는 ‘자기소개’ 후 숙소에서 서로의 속내를 공유한다. 이들은 “(‘자기소개’ 후에) 마음이 달라졌냐?”며 탐색전에 들어간다. 이중 두 돌싱남은 공교롭게 호감 가는 돌싱녀가 겹치자 묘한 신경전을 벌인다. 특히 이들은 여자 숙소 앞에서도 우연히 마주치고, 같은 돌싱녀에게 ‘1대 1 대화’ 신청을 하러 온 것을 알게 돼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결국 한 돌싱남은 ‘원픽’이 아닌 2순위 돌싱녀에게 ‘1대 1 대화’를 신청한다. 이 돌싱남은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냐고 슬쩍 묻는다. 그런데 상대 돌싱녀는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그는 “(상대의 외모가)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대화가 잘 통하면 알아보고 싶을 것 같다”고 말한다. 이어 그는 “솔직히 제 스타일이시면 (첫인상 선택 때) 제가 (선택)했겠죠”라고 ‘팩폭’한다. 이를 지켜본 MC 데프콘은 “너무 솔직하다”, “여기는 끝났다”며 고개를 젓는다. ‘첫 데이트’ 선택에서는 반전 결과가 나온다. 한 돌싱녀가 예상치 못한 돌싱남의 ‘픽’을 받아 “갑자기? 왜?”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 한 돌싱녀도 무려 4명의 돌싱남들이 자신을 택해 ‘4대 1 데이트’가 성사되자 “너무 놀랐다”며 당황한다. 데프콘은 “(자동
개그우먼 신기루가 '잃을 게 없었던' 무명 시절 수위 높은 콘텐츠에 나설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털어놨다. 성인용품 PPL 리뷰부터 거침없는 입담까지, 현재의 캐릭터가 만들어진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신기루는 지난 16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신여성'에 출연했다. 신기루는 자신의 현재 캐릭터가 만들어진 과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이경실은 "얘가 '조롱잔치'라는 프로그램을 한다. 거기서 티키타카를 너무 잘한다"고 칭찬했다. 이어 "너는 언제부터 그렇게 잘했냐. 예전에 뮤지컬 하고 그러면 거의 반이 욕이었다"고 말했다. 이선민은 "반이 욕이었다. 예전에 팟캐스트 '욕성사이다'에서 거의 99%가 욕이었다. 그거 듣는 맛으로 들었다"고 거들었다. '욕성사이다'는 신기루, 김영희, 홍현희가 '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팟캐스트였다. 신기루는 "사람들이 욕을 원했다. 영희와 현희는 방송을 하고 있었고, 팟캐스트에서 이슈가 되려면 자극적이고 센 얘기를 해야 하는데, 잃을 게 없는 사람이 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신기루는 "그때 당시 제가 뭐까지 했냐면 성인용품 PPL이 들어왔다. 그거 리뷰까지도 제가 했다"고 털어놨다. 실사용 해봤냐는 물음에 신기루는 고개를 끄덕였다.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된 '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 출연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신기루는 "이용진 씨가 편하게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정말 편하게 촬영했다. 전자담배를 식탁 위에 올려놓고 이야기했는데 그 장면이 화제가 됐다"고 회상했다.이어 "당시에는 내 촬영분을 아예 내보내기 어렵다는 이야기도 있었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을 만난 후 큰 변화가 있었다고 고백했다.16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에 "모두 건강하시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볼캡과 화이트 반소매 티셔츠의 커플룩을 맞춰입은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그는 "요즘 많은 분들이 저희 부부 많이 사랑해주시고 인사해주셔서 감사하고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잘 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도 "저는 아내를 만나기 전에는 정말 사람도 아니었다"며 "남들처럼 잘 되고 싶어 어리석게 행동했고 남들에게 돋보이고 싶어 부풀리고 거짓말도 했고 남들에게 있는 것들을 부러워한 적도 많았다"고 털어놨다.진태현은 "그런데 살아보니 다 소용 없더라. 의미도 없고"라며 "사랑하는 아내를 만나고 아내가 주는 사랑에 항상 감사하며 삶은 결국 받는 게 아니라 주는 게 가장 큰 기쁨임을 깨닫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답은 없지만 좋은 방향은 있다고 믿는다"며 "우리 모두 오늘 좋은 길을 선택하는 하루 되시길 응원한다"고 조언했다.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2015년 부부의 연을 맺어 4년 만에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법적 입양은 아니지만 두 명을 수양딸로 삼았음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