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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가 춤추지 말랬는데…채정안, 또 트월킹 "눈 버렸다고" ('냉부해')

'냉장고를 부탁해' 배우 채정안이 공유와 식사 중 트월킹을 췄다가 받은 반응을 공개했다.4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채정안과 주상욱이 게스…

공유가 춤추지 말랬는데…채정안, 또 트월킹 "눈 버렸다고" ('냉부해')

최신뉴스

  • "건장한 시한부" 멜로서 삐긋한 추영우, 안판석표 멜로물 다시 시험대 [TEN피플]

    "건장한 시한부" 멜로서 삐긋한 추영우, 안판석표 멜로물 다시 시험대 [TEN피플]

    배우 추영우가 '연애박사'로 다시 한번 멜로 연기에 도전한다. 앞선 청춘 멜로 영화에서는 감정 연기와 캐릭터 싱크로율을 두고 엇갈린 평가를 받았던 만큼 이번 작품은 그의 멜로 소화력을 다시 확인할 무대다. '밀회', '봄밤' 등으로 섬세한 멜로 연출을 보여준 고(故) 안판석 감독과의 작업을 통해 앞선 아쉬움을 만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5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는 대학원 연구실에서 만난 두 청춘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다. 추영우는 수영선수의 꿈을 접은 뒤 로봇공학을 연구하는 박사과정생 박민재를 맡았다. 배우 김소현은 진로를 고민하다 새로운 분야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으로 호흡을 맞춘다.추영우는 2021년 데뷔한 뒤 비교적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장르에서 존재감을 넓혀왔다. '옥씨부인전'에서는 성격이 다른 두 인물을 1인 2역으로 소화했고, '중증외상센터'에서는 허당기와 의사로서의 능력을 동시에 지닌 양재원으로 사랑받았다. '광장'에서는 야심을 품은 검사로 변신해 이전과 다른 얼굴도 보여줬다.장르와 캐릭터를 빠르게 넓혀왔지만 멜로에서는 숙제를 남겼다. 첫 스크린 주연작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지난해 12월 개봉했을 당시 추영우의 연기를 두고 평가가 엇갈렸다. 일부에서는 감정 표현이 단조롭게 느껴져 작품이 요구하는 애틋한 감정을 충분히 전달하지 못했다는 반응이 나왔다.캐릭터와 외형의 싱크로율도 화제가 됐다. 추영우가 연기한 인물은 심장병을 앓는 시한부 환자였지만, 상대적으로 건장한 체격 때문에 극 중 설정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추영우

  • ♥김다영 임신했는데 배성재는 15kg 빠졌다…"마운자로로도 안 빠지던 살" ('옥문아')

    ♥김다영 임신했는데 배성재는 15kg 빠졌다…"마운자로로도 안 빠지던 살" ('옥문아')

    배성재가 김다영과 결혼한 뒤 15kg을 감량한 근황을 전한다.오는 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성재와 김다영 부부가 출연한다.이날 배성재는 김다영과 썸을 타던 당시 몸무게가 인생 최대인 100kg까지 늘었다고 밝힌다. 아나운서 입사 당시에는 70kg대였지만 김다영과 연애를 시작하기 직전 100kg을 기록했고, 현재는 85kg까지 감량했다는 설명이다.체중 변화가 컸던 만큼 신혼집에는 M사이즈부터 3XL까지 다양한 크기의 수트를 보관하고 있다고도 털어놓는다.배성재는 체중 감량을 위해 마운자로를 비롯해 여러 다이어트 방법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그는 "마운자로로도 안 빠지던 살이 아내와 살면서 빠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결혼 후 15kg을 감량한 데에는 김다영의 식단 관리가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하루 세끼를 챙겨 먹으면서 체중을 줄였다는 이야기에 MC들은 "(아내 김다영이) 교관같다"고 반응했다.특히 두 사람은 최근 결혼에 이어 임신 소식까지 전했다. 김다영은 현재 첫 아이를 임신 중으로, 배성재와 결혼 후 부모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송강·이준영, BL 코드에 입 열었다…장규리 "대본 봤을 때부터 예상한 반응" ('포핸즈')[인터뷰]

    송강·이준영, BL 코드에 입 열었다…장규리 "대본 봤을 때부터 예상한 반응" ('포핸즈')[인터뷰]

    배우 장규리가 '포핸즈' 속 송강과 이준영의 관계를 두고 BL물을 연상한다는 일부 시청자 반응에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지난달 30일 서울 청담동 나무엑터스 사옥에서 '포핸즈' 종영을 기념해 장규리와 만났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장규리는 절대음감을 지닌 비올리스트 홍재인 역을 맡았다.극 중 강비오(송강)와 최정요(이준영)는 음악을 매개로 오랜 시간 깊게 얽힌 관계로 그려졌다. 작품이 BL 장르가 아님에도 두 사람의 관계성과 감정선을 두고 동성애 코드를 연상한다는 일부 시청자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장규리는 이러한 반응을 어느 정도 예상했다고 했다.그는 "나도 대본을 봤을 때 정요와 비오가 음악으로 깊게 얽혀 있기도 해서 보시는 분들이 그렇게 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이 공개되면 그때부터는 시청자분들의 것이기 때문에 모든 반응을 존중한다"며 "나도 재인이를 연기하면서 비오가 정요에게 어떤 복합적인 감정을 갖고 끌리고 있다는 걸 알고 연기했다"고 덧붙였다.비오와 정요 사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재인의 감정 역시 단순하지 않았다. 재인은 오랜 시간 비오의 곁을 지키며 그를 사랑했지만, 장규리는 두 사람이 반드시 연인으로 이어지는 것을 재인의 결말이라고 보지는 않았다.그는 "연기한 입장에서는 재인이가 비오를 남자로서 좋아하는 마음이 그렇게 크게 이어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했다"며 "그게 재인이의 성장이지 않을까 싶었다. 꼭 두 사람이 이어져야만 재인에게 해피엔딩인 건 아니라고 봤다"

  • 최고 시청률 24.9% 찍고도 욕심 안 냈다…김지원, 2년 만에 '닥터X'로 안방 복귀 [TEN피플]

    최고 시청률 24.9% 찍고도 욕심 안 냈다…김지원, 2년 만에 '닥터X'로 안방 복귀 [TEN피플]

    배우 김지원이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전작 '눈물의 여왕'으로 최고 시청률 24.9%를 기록하며 전성기를 맞았지만 차기작을 서두르지 않았다. 작품 수를 늘리기보다 긴 호흡으로 다음 작품을 선택한 김지원이 이번에는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를 통해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김지원은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에서 천재 외과의 계수정 역을 맡는다. '닥터X'는 뛰어난 실력을 가졌지만 과거의 상처로 어두운 현실에 맞서 살아가는 계수정이 의료계의 부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김지원에게 '닥터X'는 2024년 tvN '눈물의 여왕' 이후 약 2년 만의 차기작이다. '눈물의 여왕'에서 김지원은 퀸즈그룹 재벌 3세 홍해인으로 분해 배우 김수현과 호흡을 맞췄다. 작품은 당시 마지막 회에서 전국 가구 기준 24.9%의 성적을 내며 tvN 역대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눈물의 여왕'의 흥행과 함께 김지원 역시 배우로서 전성기를 맞았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고 광고계의 러브콜도 이어졌다. 흥행의 기세를 타고 곧바로 여러 작품에 나설 수도 있었지만 김지원의 선택은 달랐다. 2022년 JTBC '나의 해방일지'에 이어 2024년 '눈물의 여왕', 다시 2026년 '닥터X'까지 최근 주연작 사이에 약 2년씩 간격을 뒀다. 작품 수를 늘리기보다 신중하게 차기작을 택하는 행보를 이어갔다.대신 작품마다 맡은 캐릭터에는 뚜렷한 변화를 줬다. '나의 해방일지'에서는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평범한 직장인 염미정을 맡아 절제된 연기로 인물의 내면을 풀어냈

  • 노홍철, 12년 전 '음주운전' 논란 간접 언급…"난 여전히 싸구려, 너무 과대평가해" ('노홍철')

    노홍철, 12년 전 '음주운전' 논란 간접 언급…"난 여전히 싸구려, 너무 과대평가해" ('노홍철')

    노홍철이 약 12년 전 모든 활동을 중단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불안했던 심정을 털어놨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노홍철'에는 '만나는 사람 있나요? 노홍철이 솔직하게 답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노홍철은 여행 중 구독자들이 보낸 질문에 답하며 자신의 과거와 현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노홍철은 현재 누리는 삶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질문에 "나를 너무 과대평가하시는 것 같다. 나는 여전히 싸구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20대 시절 장사를 시작했던 때를 언급한 그는 "1만원을 벌려면 얼마나 지난한 마음먹음의 시간과 아이디어와 준비와 수행이 있었는지"라며 "지금 좋은 걸 하면 여기에 익숙하고 당연하다는 마음보다는 믿기지 않는다는 게 더 크다"고 말했다.이어 활동이 한꺼번에 멈췄던 시기를 꺼냈다. 노홍철은 "11년 전, 12년 전 제가 큰 잘못을 저질렀을 때 모든 하던 일들이 멈춰지고 당장 내일이 너무 불안했다"고 털어놨다.노홍철은 '큰 잘못'이 무엇인지 직접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그는 2014년 11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뒤 출연 중이던 '무한도전'과 '나 혼자 산다' 등에서 하차하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갑작스럽게 생긴 공백기에는 순례자길을 걸으며 자기 삶을 돌아봤다고 했다. 당시 촬영한 영상에서 노홍철은 미래의 자신에게 "홍철아, 네가 이 메시지를 볼 때쯤 과거에 있던 그 일의 고통을 잊었겠지"라며 메시지를 남겼다. 그러면서 "이 길을 걸으면서 생각했던 오래된 건물, 오래되어도 스토리텔링이 숨 쉬는 건물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당시 품었던 바람을 이야기했다.노홍철은 "갑

  • 채정안, 이경규 앞 강제 차분했던 이유…"내 말 싫어해 잘랐다" ('냉부해')

    채정안, 이경규 앞 강제 차분했던 이유…"내 말 싫어해 잘랐다" ('냉부해')

    '냉장고를 부탁해' 배우 채정안이 이경규와 함께했던 예능 시절 차분했던 이유를 밝혔다.4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채정안과 주상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채정안은 공유 앞에서 트월킹을 췄던 일화를 공개한 뒤 직접 춤을 재현했고, 이를 지켜본 주상욱은 이전과 다른 모습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주상욱은 "너무 재미있다. 이런 분이신 줄 몰랐다"고 말했다. 그는 "안 좋은 뜻이 아니라 10년 전에 같이 예능을 했었다"며 당시 채정안이 차분한 모습이었다고 떠올렸다.채정안은 지난 2017년 이경규, 주상욱과 함께 JTBC '내 집이 나타났다'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예능에서 조용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로 이경규를 언급한 그는 "그때 이경규 선배님이 제가 말하는 걸 되게 싫어했다"고 말했다. 자신의 말이 길어지면 이경규가 끊거나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고 했다는 것.채정안은 당시 이경규의 방식이 부담스럽기만 했던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그는 "마지막에는 그래도 칭찬해 주셨다. '많이 나아졌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주상욱은 채정안이 예전에는 차분한 이미지로 기억됐다고 했고, 채정안은 이경규와 함께한 예능 경험을 떠올리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냉장고 속 와인 이야기가 나오자 채정안은 반주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는 와인을 음식과 함께 마시면 소화가 잘되는 것 같다고 말했고, 출연진은 채정안이 술을 좋아하는 것이라고 농담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채정안의 과거 술버릇으로 이어졌다.채정안은 '박치기' 주사에 대해 "매우 어렸을 때였다"고 전제한 뒤 술

  • 비비, 아이돌 소속사 경계 대상…'어둠의 아이유' 실제는? ('식스센스')

    비비, 아이돌 소속사 경계 대상…'어둠의 아이유' 실제는? ('식스센스')

    '식스센스' 비비가 아이돌 소속사들이 자신과의 친분을 걱정하는 것 같다며 억울함을 드러냈다.4일 방송된 tvN 예능 '식스센스: B사이드'에서는 정준하와 최예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예나는 비비와의 오랜 친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관계를 소개했다.이날 최예나는 비비를 향해 "저희 엄청 친하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데뷔곡 피처링을 비비가 해줬고, 예능에서 함께 만난 뒤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비도 "사석에서도 자주 본다"고 답하며 친분을 인정했다.최예나는 비비의 성격을 두고 "언니가 너무 화끈하다"고 표현했다. 그는 "저는 생각만 많고 행동을 못 하는 스타일인데, 언니는 바로 행동한다. 그래서 너무 잘 맞는다"고 말했다. 서로 다른 성향이지만 오히려 관계가 잘 맞는다는 설명이었다.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던 유재석은 "개인적인 친분은 합도 잘 맞고 좋은데, 기획사 입장에서는 예나 씨가 비비 언니 만난다고 하면…"이라고 말을 흐렸다. 비비는 곧바로 "물들까 봐"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송은이는 비비를 향해 "어둠의 아이유였잖아"라고 말하며 대화에 동참했다. 비비는 자신을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에 대해 "심지어 제 동생 회사도 나랑 노는 걸 꺼린다"고 밝혔다. 비비의 친동생 김나경은 그룹 트리플에스 멤버로 활동 중이다.유재석은 아이돌 소속사 입장에서는 이미지 관리가 중요하다 보니 비비와 친하게 지낸다는 말을 들으면 걱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획사 사장님 입장에서는 '비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비비는 "나 완전 건전하다"고 항변했다.

  • '조윤희와 이혼' 이동건, 신혼 가구 그대로 쓰는데…"우리도 잘 살 줄 알았잖아요" ('미우새')

    '조윤희와 이혼' 이동건, 신혼 가구 그대로 쓰는데…"우리도 잘 살 줄 알았잖아요" ('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이동건이 이혼 후에도 신혼 시절 들인 가구를 그대로 쓰고 있다고 밝혔다.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추석 연휴를 맞아 이동건의 새집을 찾은 탁재훈, 김희철, 최진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사 직후 휑했던 이동건의 집은 가구가 들어서며 모던한 분위기로 바뀌어 있었다. '미우새' 아들들은 높은 천장과 남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그런데 김희철의 눈에 익숙한 소파 하나가 들어왔다. 김희철은 "이 소파는 원래 있던 것 아니냐. 결혼했을 때부터 썼던 것 아니냐"고 콕 집었다. 이동건이 결혼할 때 장만한 소파와 테이블을 새집까지 그대로 옮겨온 것이었다.김희철이 "같이 살다가 헤어지면 물건들은 어떻게 정리하냐"고 묻자 이동건은 "개인차가 있지 않겠냐.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거나 그럴 것 같다"며 "나는 내가 집을 구하고 신혼 생활을 시작한 거라 그대로 내가 다 쓰고 있다"고 덤덤하게 설명했다.탁재훈은 "추억이 생각난다고 다 바꾸는 사람들도 있다"고 거들었다. 하지만 김희철이 "같이 쓰던 침대 같은 건 어떻게 했냐"고 되묻자 탁재훈은 "나는 모른다. 결혼한 기억이 없다"며 시치미를 뗐다.김희철의 호기심은 결혼 자체로 번졌다. 김희철은 최진혁에게 결혼하면 신혼집 비밀번호를 어머니에게 알려줄 거냐고 묻더니, 박민철 변호사를 만나면 이런 것도 이혼 사유가 되는지 물어본다고까지 했다.탁재훈이 "걱정이 많다", 이동건이 "너무 비관적이다"라고 하자 김희철은 "비관적일 수밖에 없다. 내 주변이 다 이러니까"라며 탁재훈과 이동건, 스튜디오의 서장

  • “그동안 수고했다”…허경환, 매니저 연락 두절에 '냉정' ('런닝맨')

    “그동안 수고했다”…허경환, 매니저 연락 두절에 '냉정' ('런닝맨')

    '런닝맨' 허경환이 매니저의 늦잠으로 홀로 촬영장에 나타났다.4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강원도 철원에서 1박 2일 레이스를 시작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단독 게스트로 등장한 허경환은 매니저 없이 촬영장에 도착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허경환의 12번째 출연을 반기며 "오랜만에 철원에 1박 2일 일정으로 왔는데, 일정이 되는 분이 경환이밖에 없었다더라"고 말했다.유재석은 "경환이가 진짜 바쁜 게 오늘 매니저도 없이 왔다"며 남다른 상황을 설명했다. 허경환은 "특별히 챙기는 사람이 없었다. 보통 담당 작가가 와서 해주는데"라며 말을 꺼냈지만, 유재석은 "자, 조용 조용"이라고 즉각 제지해 웃음을 더했다.사연은 뜻밖의 매니저 늦잠이었다. 허경환은 "매니저가 너무 피곤해서 아침에 전화를 받지 않더라. 그래서 급하게 혼자 왔다"며 "나 몹시 피곤한 상태"라고 토로했다. 양세찬은 "어쩐지 눈이 많이 부었다"고 관찰했고, 송지효는 "메이크업도 안 하고 왔다"고 거들었다.지석진이 매니저가 단순히 잠든 것인지 묻자 허경환은 휴대전화 충전 문제를 언급했다. 그는 "휴대폰 충전을 했는데 충전이 안 됐나 보다. 오는데 부랴부랴 전화 오길래 '그동안 수고했다'고 문자 보냈다"고 밝혔다. 촬영 일정에 늦은 매니저에게 건넨 짧고 단호한 메시지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멤버들은 매니저를 향한 허경환의 농담에 중재에 나섰다. 김종국은 "다 실수도 하는 거지"라며 감쌌고, 양세찬 역시 "1년에 한 번은 인정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유재석도 "매니저도 그렇고 사람이니까&

  • 이준영, 손 마비 숨기고 송강 앞 피아노→정진영 사망 후 재회 엔딩 ('포핸즈')

    이준영, 손 마비 숨기고 송강 앞 피아노→정진영 사망 후 재회 엔딩 ('포핸즈')

    '포핸즈' 이준영이 손이 굳어가는 병을 숨긴 채 송강 앞에서 피아노를 쳤다. 긴 엇갈림 끝에 두 사람은 다시 마주하며 마지막 장을 닫았다.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최종회에서는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가 서로의 상처를 끌어안고 음악 안에서 다시 만나는 결말이 펼쳐졌다.기자회견에서 납치 사건의 책임을 스스로에게 돌린 강비오는 할아버지 강승운(정진영 분)이 쓰러졌다는 소식에 병원으로 향했다.강승운은 손자에게 "너를 가둔 건 나였어"라며 용서를 구했고, 최정요에게도 "딸을 대신해서 사과하마"라고 했다. 손자가 연주하는 월광 소나타를 마지막으로 청한 그는 결국 세상을 떠났다.할아버지를 보낸 강비오는 피아노까지 처분하며 다시는 치지 않겠다고 했다. 그런 강비오를 최정요는 그가 미리 사둔 피아노 앞으로 데려갔다.최정요는 "넌 나의 빛이고 희망이었다"며 "우린 음악 안에 있어야 살아 숨 쉴 수 있는 놈들"이라고 했고, 두 사람은 어린 시절처럼 나란히 앉아 함께 건반을 눌렀다.하지만 최정요는 같이 음악하자는 강비오의 말에 장난스럽게 "싫다"고 답한 뒤 사직서와 편지만 남기고 떠났다. 그러던 중 강비오는 병원에서 최정요의 상태를 알고 있던 의사를 만나 그의 병을 알게 됐다.강비오는 최정요가 들어주길 바라며 그의 곡을 연주 해 인터넷에 올렸다. 얼마 뒤 그의 답장이 도착했고, 강비오는 남겨진 흔적을 좇아 마침내 최정요를 찾아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장윤정♥'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놔두고 임시 거처 생활…“집 공사 중" ('도장TV')

    '장윤정♥'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놔두고 임시 거처 생활…“집 공사 중" ('도장TV')

    방송인 도경완이 집 내부 공사로 인해 임시 거처에서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여러분 이제 얼마 안 남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도경완은 최근 공개한 장윤정의 손목시계 콘텐츠가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요즘 여러분들의 사랑에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시계 아이템에 대한 반응을 언급했다.도경완은 "시계 아이템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실지 몰랐다"고 말했다. 그는 같은 시계라도 장윤정이 소개한 제품이라는 점이 더 큰 관심을 받은 것 같다며 웃었다. 해당 콘텐츠는 방송일 기준 빠르게 조회수 40만 회를 넘겼고, 도경완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장윤정 시계 콘텐츠에서는 일부 표현을 바로잡기도 했다. 도경완은 시계의 보석 장식에 대해 '큐빅'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지만, 시청자들로부터 다이아몬드라는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장윤정 씨 시계는 다이아몬드더라"고 정정했다.이번에는 자신이 보유한 시계를 소개하기 위해 카메라 앞에 섰다. 도경완은 원래 시계 리스트를 정해놓고 순서대로 보여줄 계획이었다고 말했다. 다만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생기면서 계획대로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고 전했다.도경완은 "지금 저희 집이 공사 중이어서 제가 다른 데 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집안 물건을 모두 포장해 둔 탓에 시계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원하는 시계를 바로 꺼내 소개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그는 "지금 집을 다 꽁꽁 싸놔서 꺼낼 수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단 내가 보유하고 있는 시계 중에

  • 기안84, 김연경 '기안장' 출연 안 하길 바랐다…"안 바쁜가?"

    기안84, 김연경 '기안장' 출연 안 하길 바랐다…"안 바쁜가?"

    기안84가 처음에는 김연경이 '대환장 기안장 시즌2'에 오지 않기를 바랐다고 했다.4일 '넷플릭스 코리아' 채널에는 '우리 임직원들이 화가 많이 났어요 | 대환장 기안장 시즌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기안84와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는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속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김연경의 포스에 차마 말하지 못했던 것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이 나오자 기안84는 "나는 처음에는 안 오기를 바랐었다"며 입을 뗐다.이유는 '기안장'의 실세였다. 기안84는 "왜냐면 장이 바뀔 것 같았다. 실세가 바뀔 것 같아서 처음에는 연경이가 안 왔으면 했다"고 했다.김연경의 화려한 이력도 그를 망설이게 했다. 기안84는 "감독도 하지, 레전드 선수지 그러니까 '안 바쁜가?' 이런 생각을 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막상 함께해 보니 생각은 달라졌다. 기안84는 "그런데 막상 와보니 잘 하더라"며 "단체생활을 많이 해서 그런지 잘 이끌더라. 되게 부하가 되고 싶었다"고 했다.다만 걱정했던 일은 결국 현실이 됐다. 기안84는 "이렇게 될까봐 연경이가 안 오길 바란 것"이라며 "안 좋은 점이 있다면 연경이 때문에 내가 힘이 없어졌다"고 했다.옆에서 지켜본 이준호도 거들었다. 이준호는 "가끔 기안84가 김연경에게 '네가 해라' 이러는 걸 들었다"고 해 기안84의 달라진 위치를 짐작게 했다.한편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화제성이 88.3% 급상승하며 넷플릭스 1위에 올랐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스윙스, 마운자 맞고 두 달 동안 6kg 감량했는데…"그 이후에 안 빠져"

    스윙스, 마운자 맞고 두 달 동안 6kg 감량했는데…"그 이후에 안 빠져"

    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마운자로로 6㎏를 감량했지만 이후로는 체중이 좀처럼 줄지 않는다고 했다.지난 3일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채널에는 '스윙스씨 저 영어 배우고 싶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미국에서 자란 스윙스에게 영어를 배우고 싶었던 홍현희가 직접 DM을 보내 성사된 만남이다.다이어트 이야기는 간식을 먹 자리에서 나왔다. 제이쓴이 과일을 권하며 다이어트 중이냐고 묻자 스윙스는 "아니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홍현희가 "마운자로 이겼잖아 지금"이라며 끼어들었다. 앞서 약을 맞고도 왕성한 식욕을 보였던 일화를 꼬집은 것이다.실제 효과는 어땠을까. 홍현희의 물음에 스윙스는 "마운자로 효과가 있어서 두 달 반 동안 6㎏ 정도 뺐다"고 답했다.문제는 그다음이었다. 스윙스는 "첫 주에만 많이 빠졌다. 그 이후부터 잘 안 빠졌다"며 초반 이후로는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홍현희는 그를 향해 "본인이 운동해서 뺄 것 같은데 왜 힘을 빌린 거냐"며 "정신력이 좋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조금 쉽게 가고 싶은 건가?"라고 짚었다. 평소 운동을 즐기고 헬스장까지 운영했던 그였기에 나온 질문이었다.이에 스윙스는 "한 1, 2년 정도에 한 번 각성을 한다. 그러면 갑자기 1년 동안 먹는 게 참아지고 운동이 엄청 잘 된다"며 자신만의 '각성 주기'를 꺼냈다.하지만 그 시기가 지나면 얘기가 달라진다. "그게 풀리면 무너진다. 모래성처럼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말에는 반복되는 다이어트의 고충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스스로를 '무너질 때 있는 나약한 인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달라진 건 몸만이 아니다

  • 김민이 '나혼산' 살리더니…전현무는 뜻밖의 돈 복 "올해 안에 건물 보여"

    김민이 '나혼산' 살리더니…전현무는 뜻밖의 돈 복 "올해 안에 건물 보여"

    배우 김민이 '나혼자 산다'의 위기 탈출을 이끈 가운데 전현무는 뜻밖의 돈복 풀이를 받았다. '나 혼자 산다'는 최근 연출 논란에 휩싸였다.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이 즉흥 여행으로 방송됐지만, 현지에서 사전에 촬영 협조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비판이 일었다. 폐지 요구까지 나오면서 시청률은 3%대로 하락했다.'나 혼자 산다'의 흐름을 뒤집은 건 김민이었다. 28년째 혼자 살아온 김민의 동두천 일상이 공개된 2일 방송은 전국 가구 기준 6.0%로 직전 회차(3.5%)보다 2.5%포인트 뛰어올랐다. 시청자들은 "나혼산 독하게 살아남았다"며 반겼다.4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75회에서는 중식 셰프 3인방 정지선, 이문정, 신계숙이 35년 경력의 족상가 김백문을 만났고, 여기서 전현무가 언급됐다.정지선이 "족상을 본 사람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은 누구였냐"고 묻자, 김백문은 "스타의 발은 정해져 있다"며 황선홍, 박지성, 김연아, 유재석, 그리고 전현무를 꼽았다.특히 전현무의 발을 떠올린 김백문은 "희한하다"며 고개를 저었다. 이어 "무좀이 많은 것처럼 보이는데 상당히 좋은 발이다. 올해 안에 건물이 보이더라"고 말했다. 예상 밖의 풀이에 김숙은 "현무가?"라며 눈을 동그랗게 떴다.김숙이 놀란 데는 이유가 있다. 전현무는 그동안 방송에서 줄곧 '재테크와 거리가 먼 사람'을 자처해왔다.지난 3월 '사당귀'에서는 "안전 자산에, 국채나 채권 위주로 하고 주식은 아예 안 한다"며 "(유)병재랑 (김)종민이 보고 안 했다. 맨날 녹화하다가 끝나면 (주식창만) 들여다 본다. 벌어도 별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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