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들어서는 초고가 주거시설 '라브르27'(L'ARBRE 27)을 매입했다.10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신세경은 라브르27을 매입하고 내년 입주를 …
신지가 캐주얼한 가을 스타일링으로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전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신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구 기다려어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흰색 스트라이프 셔츠 위에 네이비 컬러의 아가일 패턴 니트를 레이어드하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단정한 단발 헤어스타일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며 또렷한 이목구비와 밝은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이어진 사진에서는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은은한 미소를 띠며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같은 스타일링 속에서도 편안한 시선과 자연스러운 표정 변화가 담기며 부드러운 매력을 전했다.전신이 담긴 사진에서는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벽에 기대 선 포즈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네이비와 아이보리, 하늘색이 조화를 이루는 아가일 니트에 베이지 컬러의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발랄한 가을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깔끔한 배경이 의상과 비주얼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마지막 사진에서는 같은 공간에서 정면을 바라보며 차분한 표정을 지었다. 편안한 자세와 단정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담백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이를 본 팬들은 "가을가을", "네이비 아이보리 조합이네유", "너무 예뻐", "내 가수 화이팅", "오시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요", "신지누나 너무 귀엽고 예뻐요" 등의 반응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앞서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인바디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인바디 측정이 어려울 정도로 근육량이 부족했
래퍼 스윙스(39)가 과거 받은 정관수술을 복원했다고 밝혔다.지난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스윙스가 출연했다. 스윙스는 "10년 전 '나는 아이를 낳지 않겠어'라고 다짐했다. 그래서 정관수술을 했다. 집 근처 병원에 연락해서 묶었다"고 말했다. 결혼이나 출산 경험이 없는 그는 당시 아이를 갖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수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스윙스는 "의사가 1년마다 임신 안 할 확률이 10%씩 줄어든다고 했다. 그런데 갈수록 생각이 바뀌었다"며 결국 복원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수술 후 경과를 확인하기 위해 받은 검사에서는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왔다. 그는 "경과를 확인하러 갔는데 정자가 8마리만 있더라. 평균 2~3억 개 배출하는데 8마리라니. 난 이제 끝났구나 싶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나의 멍청함으로 이런 실수를 했구나 싶었다"고 자책했다.스윙스는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남성 호르몬 수치도 검사했다고 했다. 그는 결과에 관해 "화면에 꽉 차 있더라"며 "이제 아이를 낳을 수 있겠다"고 이야기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황민현이 10일(목),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진행된 헬리녹스 웨어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윤지인 PD jiinyun@tenasia.co.kr
트와이스 지효가 10일(목),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진행된 헬리녹스 웨어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윤지인 PD jiinyun@tenasia.co.kr
5남매의 엄마인 사파리 부부 아내가 심각한 육아 방임으로 분노를 자아낸다. 1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사파리 부부’ 강효민, 김상혁 의 남은 가사조사와 상담 솔루션, 그리고 24기 두 번째 부부의 남편 측 가사조사가 진행된다.지난주 남편의 충격적인 외도 실체가 공개되며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트렸던 ‘사파리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 과정이 그려진다. 이번 방송에서는 외도의 여파로 고조된 폭언과 몸싸움, 급기야 경찰서 신고로까지 이어진 일촉즉발의 갈등 전말이 베일을 벗는다. 극단으로 치달은 두 사람의 충돌 속에서도 방임 육아는 계속되고, 울음을 터뜨린 막내를 보며 가사조사장에서 무심히 웃어버리는 아내의 태도에 서장훈 소장은 “지금 웃음이 나오냐”라며 분통을 터뜨린다.이어 진행된 이호선 상담가와의 심층 상담에서는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사파리 남편의 숨은 속마음이 밝혀진다. “이 부부에겐 남들이 알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라며 검사 결과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 이호선 상담가는, 급기야 남편의 뜻밖의 진심과 오열에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함께 눈물을 흘린다. 이호선 상담가마저 안타까운 눈물을 터뜨리게 만든 진짜 속마음은 무엇일지, 극적인 감정의 변화 속에 두 사람이 화해의 기적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이 부부는 과거 '고딩엄빠2'에 출연했을 당시 아내 강효민은 중학교 시절 교제한 남자친구와 헤어진 후 임신 사실을 알게 돼 만 14세에 첫 아이를 낳았다고 밝혔다. 또 출산 후 지인의 소개로 다른 남자친구를 만나게 됐지만 의처증으로 결별했고, 임신한 사실을 알지 못
아이들 리더 전소연(28)이 솔로 앨범 준비를 위해 처음으로 클럽을 찾았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드디어 10년 만에 새 앨범 준비하는 가수 서인영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신곡 작업을 위해 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전소연의 작업실을 찾았다.두 사람은 클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인영이 "나는 네 나이 때 클럽에서 살았다"고 회상하자 전소연은 최근 처음으로 클럽에 가봤다고 밝혔다.전소연은 "이번에 처음 가봤다"며 "클럽에 가서 놀아봐야 진짜 놀 줄 아는 것처럼 보일 거다"라고 방문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이태원에서 2개 가고, 강남도 가고"라면서도 "나랑 안 맞는구나 싶어서 다시는 안 간다"고 말했다.전소연은 2017년 데뷔해 가수뿐 아니라 작사·작곡 및 프로듀싱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앞서 자신의 저작권료 수입에 대해 월별 편차가 크다면서도 많이 벌 때는 한 달에 10억원까지 번다고 직접 밝힌 적 있다.전소연은 "갖고 싶은 게 아예 없다"며 물욕이 거의 없다고 밝혔다. 평소 지출 역시 배달 음식을 평소보다 많이 주문하는 정도라고 설명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박해일이 유해진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10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에 출연한 배우 박해일을 만났다.'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을 다룬다. 박해일은 진실을 좇는 사회부 부장기자 재환을 연기했다. 유해진은 사건 당시 현장에 있었던 경찰 철구 역을 맡았다.박해일이 현장에서 유해진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유해진이 (배우로서) 장수할 수 있는 비결을 알고 싶다는 궁금증이 있었다"며 "시나리오를 몰래 봤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빼곡하게 매 씬 매 장에 메모가 돼 있더라.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박해일은 촬영이 끝나고 숙소로 넘어가던 중 길에 차를 세우고 옷을 갈아입는 유해진을 봤다고 회상했다. 그는 "숙소까지 5km 넘게 남았는데 러닝을 하더라"며 "이걸 보면서 무릎을 쳤다. '스트레스는 그날 그 순간에 푸시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언급했다.박해일은 "다음 날 바로 숙소 근처에 뛸 만한 데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유해진한테도 얘기 안 했다. 땀도 나고 잠도 잘 오고 좋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암살자(들)'은 오는 23일 개봉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전현무, 이준이 ‘발품’으로 베트남과 일본의 숨은 매력을 찾아 나선다.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가 오는 9월 20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을 확정한 가운데, ‘여행 메이트’ 전현무와 이준의 로컬 여행기가 담긴 스틸컷이 공개됐다.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정해진 길은 없지만 기준은 있다’는 모토 아래, 현지에서 직접 부딪히며 로컬들을 발굴하는 리얼 발품 로드 트립이다. 계획대로 움직이는 여행이 아닌, 두 사람의 선택과 우연한 만남이 새로운 코스로 이어지며 ‘세상에 하나뿐인 여행’을 완성한다는 게 기획의도다. 이런 가운데, 지난 7월 베트남과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온 전현무와 이준의 스틸컷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베트남에서는 이국적인 감성에 완전히 동화된 두 사람의 모습이 느껴진다. 전통 의상을 차려입고 사원을 찾은 두 사람은 시종일관 함박웃음을 짓고, 바나나보트를 타거나 현지 음식을 맛본다. 현지 어린이들과 국경을 초월해 소통하고, 베트남 명물인 전통 인력거 ‘씨클로’를 타고 밤거리를 누비는 모습도 담겼다. 일본에서는 과감한 도전이 이어진다. 두 사람이 다양한 액티비티에 몸을 맡기며 무더위를 날려버린다. 전현무는 직접 여장을 한 채 ‘모나리자’를 연상시키는 액자를 완성한다. 여기에 온천욕을 즐기며 과감하게 상의를 탈의한 자태까지 공개됐다. 제작진은 “전현무와 이준이 베트남과 일본을 여행하는 동안 진짜 자유를 만끽하며 온몸으로 행복해했다. 그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것”이라며 “정해진 틀 없이 현지에서 발품을 팔아 일정을
어도어가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을 상대로 낸 약 33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뉴진스의 완전체 활동이 지연되고 있단 사실을 놓고 양측이 첨예하게 대립했다. 다니엘 측은 어도어의 제작능력의 문제라면 다니엘의 손해배상 책임 범위가 달라진다고 주장했지만, 어도어는 뉴진스 복귀는 다니엘로 인해 늦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맞섰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10일 오후 3시 30분 어도어가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 겸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5차 변론 기일을 열었다. 이날 재판에서 피고 다니엘 측은 "원고 어도어의 실질적인 뉴진스 제작 능력을 검증해야 한다"며 향후 활동 계획 공개를 요구했다. 피고 측 대리인은 "어도어가 과거 소송 당시 멤버들의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고 멤버 대다수가 (어도어에) 복귀한 지도 1년 가까이 지났지만, 여전히 실질적인 활동 계획은 나오지 않고 있다"며 "어도어의 제작 능력이 부족해 활동이 이뤄지지 못한 것이라면 다니엘의 의무 위반으로 인한 손해배상 책임 범위 역시 달라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어도어 측은 복귀 계획이 없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원고 측 대리인은 "피고 다니엘로 인해 발생한 공백 기간 탓에 그룹 활동 재개가 지연될 수는 있어도, 활동 계획 자체가 없는 것은 아니다"라며 "피고 측에 활동 계획을 미리 제출해야 할 법적 의무는 없다"고 맞섰다.이에 대해 재판부는 "감정인이 요청한 어도어의 회계장부에 뉴진스 단체 활동 준비를 위해 지출된 비용 등이 기재돼 있다면 감정
배우 송강의 전역 후 첫 복귀작 '포핸즈'가 2주 연속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tvN 토·일 드라마 '포핸즈'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지난 8일 발표한 TV-OTT 화제성 순위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이준영과 송강이 각각 1, 2위에 이름을 올렸다.해외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가 9일 발표한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에서는 5위에 올랐으며, 29개 국가 및 지역에서 TOP 10에 진입했다.송강은 지난해 10월 전역했으며 '포핸즈'를 통해 약 2년 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 작품에서는 학생 피아니스트 강비오 역을 맡아 최정요로 분한 이준영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올 하반기에는 연예계 ‘얼굴 천재’로 꼽히는 송강과 서강준이 각각 안방극장에 나서 관심을 끈다. 송강이 '포핸즈'로 먼저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가운데, 서강준이 주연을 맡은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오는 12일 첫 방송 된다.현재 '포핸즈'에서는 서로의 성장을 도왔던 강비오와 최정요가 라이벌로 맞서며 관계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어린 시절 콩쿠르 무대 객석에서 어머니를 잃은 뒤 무대 공포증에 시달려온 최정요는 풍부한 무대 경험을 지닌 강비오의 도움으로 조금씩 두려움을 극복했다. 강비오가 단계적으로 외부 자극을 높여가며 훈련을 도운 끝에 최정요는 그와 함께 노블리스 콘서트의 포핸즈 연주자로 발탁됐다.그러나 관객 앞에서 연주할 시간이 다가오자 최정요는 긴장감을 이기지 못하고 백스테이지로 향했다. 강비오는 그의 상태를 살핀 뒤 "내 목소리, 내 피아노 소리에만 집중해"라고 용기를 북돋웠다. 이어 안대를 씌
임창정이 자신의 히트곡 상당수가 트로트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의 대표곡 '소주 한 잔'의 뮤직비디오를 영화로 만들고 싶다는 바람도 털어놨다.임창정은 1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이하 '손트라') 3~4부에 출연해 손태진과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임창정은 신곡 '탓탓탓'이 EDM과 결합된 트로트 장르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자신의 음악과 트로트의 인연을 짚었다. 그는 "'문을 여시오'도 트로트 장르고, '이미 나에게로'도 제가 발라드로 불러서 그렇지 트로트라고 볼 수 있다"며 "제 노래 중 많은 곡이 트로트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자신의 노래를 트로트로 편곡해 부를 계획도 전했다. 임창정은 '내가 저지른 사랑'을 즉석에서 트로트 버전으로 가창했고, 이를 들은 손태진은 박수를 치며 감탄했다. 임창정은 "제 노래 자체가 트로트에 기반을 두고 있어서 다 잘 어울린다"고 자랑했다.지난 7월 발매한 신곡 '탓탓탓'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임창정은 곡의 일부를 즉석에서 들려준 뒤 "뭐든 성실하게 한다면 못 하는 게 없다"며 곡에 담긴 긍정적인 메시지를 짚었다.곡의 탄생 비화도 밝혔다. 임창정은 '탓탓탓'의 작사가가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소개하며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나눈 대화에서 영감을 얻어 가사가 완성됐다고 전했다.대표곡 '소주 한 잔'에 얽힌 추억도 공개됐다. 손태진은 싱가포르에서 성장하던 시절 현지 노래방에서 남성들이 고음을 내야 할 때 부르는 노래로 '소주 한 잔'을 꼽으며 남다른 추억을 이야기했다.임창정은 '소주 한 잔' 뮤직
배우 박해일이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을 준비하면서 든 생각을 밝혔다.10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에 출연한 배우 박해일을 만났다.'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을 다룬다. 박해일은 진실을 좇는 사회부 부장기자 재환을 연기했다.1977년생인 박해일은 1974년 발생한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태어나기도 전에 일어난 사건이라 이참에 영화로 찍으면서 작품 통해서 알아보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고 털어놨다.박해일은 "영화 일을 20년간 하면서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이나 '1987'(감독 장준환)처럼 80년대 이야기를 담은 영화는 꽤 진중하게 만들어졌다"며 "대본을 받아 읽고 보니 '왜 이 사건은 영화로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암살자(들)'은 오는 23일 개봉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장기하가 연인 윤가이에 대한 언급 없이 근황을 공개헀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김창옥, 장기하, 스윙스, 전소연이 출연한 ‘감이 차오른다~ 가자! 아티스트’ 특집으로 꾸며졌다. 시청률은 2.9%를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은 장기하가 첫 솔로 정규 앨범 타이틀곡 ‘너나 나나’를 무반주로 처음 라이브한 장면으로, 순간 최고 시청률 3.8%를 기록했다.장기하는 숙취해소제 광고 ‘장카설유’의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흔히 떠올리는 장원영, 카리나, 설윤, 유나가 아닌 장기하, 카더가든, 설운도, 유병재로 구성된 반전 라인업이었다는 것. 장기하는 카더가든과 유병재는 평소에도 만날 수 있지만 설운도와 함께할 기회라는 점에 끌려 “이 배를 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해당 광고 영상은 조회수 1238만 회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데뷔 18년 만에 처음 발매한 솔로 정규 앨범 ‘산산조각’ 이야기도 이어졌다.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 활동 당시 다섯 장의 정규 앨범을 냈지만 솔로 활동 후 정규 앨범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그는 타이틀곡 ‘너나 나나’를 ‘라디오스타’에서 무반주로 처음 라이브를 선보였다. 자신의 음악을 둘러싼 호불호와 논쟁을 즐긴다는 음악 철학도 공개했다. 장기하는 ‘부럽지가 않어’를 두고 “이걸 노래라고 용납할 수 없다”라는 반응을 처음 봤을 때는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의 음악이 논쟁을 만들어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됐다고 밝혔다. 악플이 달리면 팬들이 자신의 곡 제목인 ‘그건 니 생각이고’를 댓글로 남긴다는 이야기도 유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 첫 번째 전쟁을 둘러싼 참가자들의 대립을 예고했다.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하 '더 커뮤니티2') 1, 2회에서는 블랙팀 벡터(정재호)의 정체와 전쟁 규칙이 공개됐다. 평화로운 유통 그룹의 일원으로 알려졌던 벡터는 그룹 간 갈등과 전쟁을 통해 상금을 얻는 '군수업자'였다.그룹 간 거래가 결렬돼 전쟁이 선포되면 일반 거래가 중단되는 전시 체제가 시작된다. 각 그룹은 살아남기 위해 상대 그룹을 제압하고 전리품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전쟁 규칙을 확인한 블루팀 피트(이수민)는 먼저 공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어차피 구조상 전쟁은 한 번 해야 한다"며 화이트팀과 동맹을 맺어 레드팀의 크레딧을 확보하자는 계획을 내놨다.이 가운데, 10일 공개된 3회 선공개 영상에서도 피트는 화이트팀과 레드팀이 먼저 연합하는 상황을 막아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전쟁 비용이 더 오르기 전에 움직여야 한다며 "오늘이 제일 싸다"고 강조했다.이후 블루팀은 화이트팀과의 협상에서 레드팀을 기습 공격하는 동맹을 제안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전쟁 비용이 늘어날 수 있으므로 상대를 일찍 제압해야 손실을 줄이고 더 많은 상금을 확보할 수 있다는 논리를 내세웠다.반면 상금 권한을 가진 화이트팀 루나(박세승)는 블루팀과 다른 계산을 내놓았다. 화이트팀은 라이프 제한으로 탈락자가 발생하기 전까지 각 그룹과 공생 관계를 유지하길 원했다. 루나는 전쟁 비용이 오르더라도 선포 직전 화폐 가치를 조정해 지불 금액을 낮출 수 있다며 화이트팀이 가진 독점 권한을 설명했다.화이트팀은 "
배우 박해일이 후배 이민호를 칭찬했다.10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에 출연한 배우 박해일을 만났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을 다룬다. 박해일과 이민호는 진실을 좇는 사회부 기자 재환과 영일을 연기했다.박해일은 이민호를 처음 만났을 때를 회상했다. 박해일은 "딱 만났을 때 너무 훤칠했다"며 "'신문사에 이런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민호가 남성미가 있고 선이 굵고 선명한 느낌이 있는데 1974년도에 있을법한 캐릭터"라며 "부장 재환으로서는 굉장히 든든한 후임이자 동료"라고 설명했다. 촬영 현장에서 이민호의 모습에도 미담을 전했다. 박해일은 "이민호는 본인 촬영이 없을 때도 촬영 현장에 몇 번 왔다"며 고마워했다. 그러면서도 "어떻게 알았는지 각국의 해외 팬들이 어떻게든 나타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암살자(들)'은 오는 23일 개봉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