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총각 영웅' 임영웅이 남다른 음악 욕심을 드러냈다.4일 방송된 SBS 예능 '산골총각 영웅' 최종회에서는 임영웅이 차승원, 김도훈과 함께한 산골 생활을 마무리하며 마지막 인…
배우 이민정이 유튜브 활동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4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15년차 MJ 팬 허경환과 일대일 팬미팅 *떨려서 할 말을 다 이자~뿌쓰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허경환은 15년째 이민정의 팬이라고 밝히며 깜짝 등장했다. 과거 이민정의 팬미팅 사회를 맡았던 인연을 떠올린 그는 "십몇 년 동안 모든 걸 다 해냈더라. 아들, 딸 예쁘게 낳고 한국 최고의 배우와 결혼해서 가정도 잘 꾸렸고 유튜브도 잘되고 있다. 이게 쉽지 않은 일"이라고 칭찬했다.현재 약 5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이민정은 성공적인 반응에도 배우로서 느끼는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이민정은 "그게 또 배우한테는 독이 되는 게 있다"며 "저랑 남편은 이게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너의 일상과 진짜 모습을 너무 다 공개해 버리면 배우로서 어떤 옷을 입었을 때 사람들이 그렇게 몰입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이병헌 역시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민정은 "남편도 그런 부분을 걱정한다"며 배우가 대중에게 너무 익숙한 모습을 보여줄 경우 작품 속 캐릭터에 대한 몰입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에 허경환은 다른 의견을 내놨다. 그는 "이미 검을 뽑았으면 지금처럼 제대로 쓰는 게 맞는 것 같다"며 "잘 활용할 수 있는 게 정말 많다. 지금 유튜브를 시작하는 배우들도 많은데 이민정처럼 이 정도 규모의 채널을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도 많다.부러워서 하는 말"이라며 응원했다.허경환은 이민정의 팬이 된 계기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외
'동상이몽2' 여에스더가 미리 준비한 유언장과 재산 분할 계획을 공개했다.4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33년 차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의 서울 합가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공개된 여에스더-홍혜결 부부의 서울집은 남다른 규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3000억 CEO' 여에스더의 방에는 운동 공간과 업무 공간, 휴식 공간은 물론 드레스룸과 전용 화장실까지 갖춰져 있었다. 이를 본 서장훈은 "여기가 방이냐? 거실 아니고?"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이현이와 이지혜 역시 감탄했다.여에스더는 "이 안에서 모든 게 해결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같은 잠옷을 15벌이나 보유한 이유에 대해서는 "내가 사이코라서 그렇다"며 "내가 까다로워서 좋아하는 옷을 구하기 어렵다. 방송할 때도 같은 옷을 자주 입는다. 다른 옷으로 갈아입는 것도 에너지 소모"라고 설명했다.운동을 하며 드라마 '연인'을 시청하던 여에스더는 "17회를 열 번 넘게 봤다. 남궁민이 연기한 장현이 이상형"이라며 "사랑하는 여자가 다른 남자 만나도 지켜주고, 다른 남자랑 결혼해도 지켜주고"라는 이유를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여에스더는 "남자가 한 여자를 너무 사랑했을 때 아내가 먼저 떠나면 혼자 살 수 없어서 재혼을 빨리 한다고 하더라. 이해한다"고 말하며 남편 홍혜걸과 자연스럽게 재혼 이야기를 꺼냈다.홍혜걸은 "그런 일이 없어야겠지만 나는 에스더가 먼저 떠나도 반려견 겨울이와 같이 살겠다"고 답했다. 그러자 여에스더는 "그냥 새 아내 만나서 살아라. 대신 계약서는 쓰고 결혼해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
'나는솔로' 2기 영식이 여자친구인 32기 영숙과 함께한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은 사진으로 다정한 케미를 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32기 영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연으로 만난 우리가, 언젠가는 서로의 운명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장거리로 망설이는 영식을 위해 한 걸음에 부산으로 달려온 영숙. 사실 부산역 마중 갔을 때 너무 예뻐서 사진 찍고 싶었는데, 부끄러웠어"라고 고백했다.32기 영식은 "내가 자주 걷는 산책로에 너와 함께 있으니 기분이 묘하더라 어색함을 달래보고자 대화보다는 서로 사진을 찍기 바빴지 너가 나 처음 찍어준 사진 인듯(?)"이라며 "내가 처음 서울에 갔을 때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미안 내 실력이 그래.. 나름 시밀러 룩 이었는데..그치?너는 서울에서 나는 부산에서매일 일상을 사진으로 공유하던 시간들 부산 촌놈 서울 구경 시켜준다고 데려간 광장시장 영숙이만 따라가면 다 맛집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이어 "보답하고자..뭐라도 ㅋㅋㅋ 해볼까 하는 마음에 인형뽑기 도전! 하나라도 뽑아주고 싶어서 3만원 씀…이게 뭐라고 아직 달고 다니는 너가 참 귀엽다"라며 "오마카세를 한번도 안 가봤다는 너 내 서프라이즈 좋아해줘서 고마워"라고 했다.그러면서 "나쏠신청 해준 후배가 영숙이 부산 온다고 예약해 준 레스토랑 방송 전이라고 그립톡 붙이고 다니는 거 귀엽네 문화생활도 해볼까 싶어 같이 관람한 전시회 같은 것을 보고 서로의 관점에서 대화한다는 것..부산 풀코스 해운대,송정,광안리 다 가봤다"며 "길 걷다 사진 찍는 건 아직도 어색한데..ㅋㅋㅋ 적응중이야….멍 때리고 있길래 귀여워서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 출연진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방송 종료 이후의 연애 상황과 출연 소감을 밝히며 솔직한 근황을 전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쏟아진 데이트 목격담, 현커 여부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출연진은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현실 커플 여부와 근황에 대해 숨김없이 입을 열었다. 26기 영철과 캐나다에 거주 중인 여자 4호는 방송이 끝난 후 한 달 반가량 홍대 등지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친밀한 시간을 가졌으나 한국과 캐나다라는 물리적 거리와 결혼을 바라보는 미래 가치관의 차이로 인해 연인이 아닌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남았다고 전했다. 두 사람 모두 결혼을 신중하게 고민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썸 단계로 넘어가는 과정 자체가 조심스러웠다고 전하며 현실적인 한계를 인정하고 편안한 관계를 선택했다고 밝혔다.또한 8기 영수와 여자 2호 역시 방송 직후인 3월 초부터 두세 달 정도 짧은 연애를 이어갔으나 현재는 정리하고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다고 고백했다. 주변에서 들려온 데이트 목격담에 대해서는 현재 편하게 만나는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해명한 두 사람은 과거의 시간을 아름답게 추억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관계임을 분명히 했다.방송에 참여한 출연진은 이번 촬영이 스스로 부족한 점을 깨닫고 내면을 성찰하게 해 준 소중한 계기였다고 소감을 나눴다. 26기 영철은 새로운 인연을 만나며 스스로 마음이 열려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고 8기 영수와 이호 역시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발전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비
개그우먼 김효진이 4대째 이어져 온 남다른 신앙 집안 내력과 함께 목사 사모로 살아가는 일상을 공개했다.방송인 이성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못간다'에서는 '효진아, 나 좀 교회 데려가줘 전영미가 처음 하나님을 찾은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개그우먼 김효진과 전영미가 출연해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전영미가 "김효진 덕분에 종교를 가지게 됐다"고 고백하자 김효진은 "외가 쪽으로 4대째 신앙을 이어온 명문가 출신"이라며 '갓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집안에 목사와 선교사가 수두룩하다고 밝힌 김효진은 오랜 기간 북한 선교에 매진하다 장기 구금 후 풀려나 현재 탈북민 사역자 양성에 힘쓰고 있는 외삼촌 김재열 선교사의 근황을 전해 이목을 모았다.워낙 사역자가 많은 가문 분위기 탓에 명절마다 묘한 부담감을 느꼈다는 에피소드도 이어졌다. 김효진은 "집안에 장로나 권사 직책을 가진 친척들이 워낙 많아 장로 정도로는 명함도 내밀기 힘들다"며 "명절에 모였을 때 일정한 나이가 돼서도 직책을 맡지 못하면 믿음 생활을 지적하는 눈총을 받아 눈치가 보였다"고 털어놓았다. 가문의 눈총을 피하려 중간 과정을 생략하고 곧바로 목사 사모가 됐다며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실제로 김효진은 지난 2009년 1살 연하의 남편과 결실을 맺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과거 방송에서 김효진은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남편이 연애 시절 고생하던 모습을 안쓰럽게 여겨 결혼하면 사모님 소리를 듣게 해주겠다고 약속했으나 이후 진짜 목회자의 길을 걸으며 자신을 목사 사모로 만들었다
'나솔사계' 출연진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방송 후 제기된 오해와 편집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사실은 저만의 기준이 있어서 그런 거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라이브 방송에 참여한 출연자들은 방송 중 발생한 다양한 에피소드와 감정선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과거 26기 영철에게 날선 발언을 남겼던 1호는 당시 감정 상태를 설명하며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고 사우와 함께 출연했던 과거 방송 속 호감 표현과 심리적 갈등을 돌아보며 복면 속 비화를 공유했다. 또한 방송에 제대로 포착되지 않았으나 출연진을 위해 요리를 전담한 26기 영철과 소스를 준비한 1기 영호, 감기약과 마들렌을 챙겨준 12기 영철의 다정한 성품이 수면 위로 떠올라 훈훈함을 더했다.그런가하면 8기 영수를 둘러싼 한량 이미지의 해명이도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는 주로 술을 마시거나 농담을 던지는 유쾌한 부분 위주로 편집돼 오해를 샀지만 실제로는 연봉 1억 원을 달성하면 특정 차량을 구매하겠다는 명확한 기준을 세우고 엄격하게 자신을 관리하는 성실한 일상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 업무용으로 영어와 일본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면서도 사업 확장을 위해 1년 반 동안 출석률 100%로 중국어 학원을 다녔다고 밝힌 8기 영수는 평소 지나치게 겸손해 자신의 노력을 낮추어 말했던 속사정을 털어놓았다.함께 자리에 참석한 이론과 다른 출연진 역시 8기 영수의 실제 모습에 대해 증언하며 힘을 보탰다. 사석에서 대화를 나눠보면 지적이고 진중함이
최강창민이 운영하는 콘텐츠 덕밥집 2호점에 일식 셰프 정호영과 가수 오하영이 게스트로 참여해 흥미진진한 요리 대첩과 다채로운 라이프 비하인드를 방출했다.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새고_F5-덕밥집'에서는 '편파 심판 고발합니다정호영 셰프 우동 시식권을 건 요리 대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정호영 셰프의 엄격한 판정 아래 진행된 맞춤형 요리 대결에서 최강창민과 오하영은 한정된 식재료를 활용해 제한 시간 내에 자신만의 음식을 완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돼지고기 육수를 활용한 국물 요리를 준비한 최강창민에 맞서 오차즈케 형식의 요리를 선보인 오하영은 독창적인 맛을 인정받으며 승리의 기쁨을 안았다. 대결 종료 후 정호영 셰프는 승자인 오하영을 위해 간장 베이스 육수에 버터와 트러플 오일, 볶은 양파와 마늘을 첨가해 양식 풍미를 더한 특제 비법 우동을 즉석에서 대접해 훈훈함을 자아냈다.대결 도중 최강창민과 오하영은 과거 동일한 요리학원에 수강 등록을 했던 독특한 인연을 전했다. 취미로 꾸준하게 요리를 배우는 오하영과 달리 최강창민은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촬영을 목적으로 등록했으나 실제 방문은 단 두 번에 그쳤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방송을 통해 해당 학원이 널리 알려지면서 수강생이 폭발적으로 급증해 다시 방문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했다며 남다른 사연을 털어놓은 최강창민은 "요리 자격증 대신 와인 소믈리에 자격증을 보유 중"이라고 고백했다.정호영 셰프 역시 요리 자격증 시험 과정에 포함된 식품위생법과 식품화학 반응 등 방대한 이론 지식의 난이도를 짚으며
'쇼미더머니12' 제작진이 래퍼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연애 리얼리티를 선보인다. Mnet Plus 오리지널 예능 '래퍼 여친 구함 : KISS or DISS'(이하 '래퍼 여친 구함')는 '쇼미더머니' 출연진과 뮤즈로 불리는 여성 출연진의 만남을 담은 연애 리얼리티다. 올 상반기 방송된 '쇼미더머니12' 제작진이 다시 의기투합했다.오는 7일 첫 공개를 앞두고 티저 3종도 베일을 벗었다. 첫 번째 영상에는 화려한 도심을 배경으로 데이트에 나선 Royal 44, 정준혁, 노윤하, 더블다운, 바이스벌사의 모습이 담겼다. 무대 위와는 다른 래퍼들의 면모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제시됐다.래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뮤즈도 처음 공개됐다. 뮤즈 모집에는 약 1000대 1의 경쟁률이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래퍼들은 "저한테 빠져들게 만들겠다", "바로 여자친구 사귈래요"라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세 번째 티저에서는 기존 연애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데이트 규칙이 소개됐다. 뮤즈는 데이트 도중 래퍼를 교체하거나 방출할 수 있으며, 새로운 출연자를 추가하는 선택도 가능하다.래퍼들은 "쇼미더머니 같다", "달달한 연애 프로그램 생각하고 온 제가 잘못인 것 같다"고 반응했다. 최종 선택을 받은 래퍼에게는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걸려 있어 사랑과 보상을 둘러싼 선택도 주요 변수로 작용한다.'래퍼 여친 구함'은 7일 오후 9시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후속 에피소드는 월요일에 이어지며, 방송에서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두 편이 연속 편성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살롱드립' 영케이가 절친 허남준의 달라진 근황을 폭로했다.4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에는 데이식스(DAY6) 영케이가 출연해 배우 허남준, 김도훈과의 남다른 우정을 공개하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이날 장도연은 영케이에게 "허남준, 김도훈과 지금도 계속 친분을 유지하고 있느냐"고 물었고, 영케이는 "저희가 '삼합회'다. 셋이 홍어 삼합을 먹으러 간 적이 있어서 그렇게 이름을 지었다"며 "단체 채팅방도 있고 거기에서 소통을 많이 한다"고 설명했다.최근 단체 채팅방의 가장 큰 화제는 허남준이었다. 영케이는 허남준이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차세계 역으로 큰 인기를 얻은 뒤 달라진(?) 근황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남준이가 성공 궤도에 오르지 않았나. 그러니까 확실히 연락 횟수가 줄어들고 콜백도 늦어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장도연이 "유명해지면 다 그렇다"고 맞장구치자 영케이는 "그래서 도훈이랑 저는 '워낙 스타가 됐으니까 사람이 달라졌네'라고 계속 놀린다"고 말했다.하지만 허남준의 반응은 예상과 달랐다. 영케이는 "몇 시간 뒤에 '아니야, 그런 거 아니야'라고 답장이 온다"며 "은근히 소심한 편"이라고 폭로했다. 이어 "제가 '남준아, 너는 벗어야 한다'고 놀리면 '그러지 마'라고 한다"고 덧붙여 절친다운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했다.세 사람의 우정은 작품으로도 이어졌다. 허남준이 출연한 '멋진 신세계' OST를 영케이가 부르게 된 것. 그는 "예전부터 같은 작품에서 제 목소리가 나오면 재미있겠다고 이야기했다"며 "남
'나솔사계' 출연진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방송 후 제기된 오해와 논란을 밝히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강아지 고양이 논란 다시 한 번 해명할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출연진은 촬영 중 일어난 오해와 개인적인 심경 변화에 대해 차분하게 입을 열었다. 먼저 여자 5호는 17기 영수에게만 안경을 씌워주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는 일부의 시선에 관해 "다른 참가자들과도 똑같이 자연스럽게 일어난 일"이라며 "개인적 소장 의도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방송 초반 악플에 시달렸다고 밝힌 8기 영수 역시 시청자들의 여론이 점차 긍정적으로 돌아서는 과정을 겪으며 지난 시간을 담담하게 돌아볼 수 있게 되었다고 털어놓았다.26기 영철을 포함한 출연진은 3박 4일이라는 짧은 예식 기간 속에서 깊은 정서적 교감을 형성하고 최종 선택을 내려야 했던 심리적 중압감을 토로했으며 8기 영수 또한 감정이 흔들릴 때마다 음악과 노래 가사로 마음을 다잡았던 기억을 회상했다.특히 8기 영수가 여자 출연진들을 두고 강아지상과 고양이상으로 구분해 논란을 일으켰던 언행에 대해 직접 해명해 시선을 모았다. 출연자 간의 상세한 대화나 관계성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오직 외모적 느낌만으로 여자 2호와 여자 3호를 분류했다고 설명한 8기 영수는 "당시 전날 목격한 두 사람의 대화 장면 때문에 단순히 이미지로 지칭했다"고 전했다.이어 8기 영수는 고양이상이라고 지칭했을 때 상대방이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어서야 자신이 상황을 오해하고 잘못 판단했다는 사
김혜준이 강훈을 공략하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했다.4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최애의 사원'(연출 박지현, 정다형/극본 이영, 김지안)2회에서는 강하기(강훈 분)를 공략하기 위해 나선 남다름(김혜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강하기가 탕비실에 들어오자 남다름은 냉큼 "대표님은 달달한 초코라떼 한 잔 드릴까 싶다"며 "방금 내렸다"고 했다.하지만 강하기는 "됐다"며 "혈당 올라서 하루 한 잔만 먹는다"고 했다. 이어 "이미 마셨으니 남다름 씨나 드시라"고 하며 차갑게 말하며 탄산수만 들고 가버렸다.이후 남다름은 강하기가 점심 식사 후 옥상에서 시간을 보내며 하루 20분 햇볕 쬐고 싶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옥상으로 갔다. 남다름은 강하기를 보고 "어머 대표님도 여기 오시는 구나 풍경 너무 좋다"며 "저도 점심 먹고 여기 올라와서 이렇게 광합성 한다"고 했다.이어 "사람도 햇볕을 받아야 건강해 진다"며 "대표님 요즘 현대인들이 비타민D 부족이라더라"고 했다. 그러자 강하기는 "남다름 씨 정신 사나우니 뷰 가리지 마라"고 하며 나오라고 했다. 결국 칭찬을 좋아하는 강하기를 공략하기 위해 남다름은 "어머 대표님 셔츠하고 타이 조합이 너무 멋지시다"며 "런웨이 서셔도 되겠다"고 했다.하지만 강하기는 "밤샘해서 어제랑 같은 옷이다"고 하며 가버렸다.당황한 남다름은 "안녕히 가시라"고 하더니 "어쩜 되는게 하나도 없냐"고 하며 절망했다. 하지만 정작 대표실에 간 강하기는 타이랑 셔츠가 멋지다는 남다름 말을 다시 떠올리며 거울을 보더니 자신의 모습을 감상했다.
배우 이민정이 코미디언 허경환의 결혼식 축가를 약속했다.4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15년차 MJ 팬 허경환과 일대일 팬미팅 *떨려서 할 말을 다 이자~뿌쓰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민정은 15년째 자신의 팬이라고 밝힌 허경환과 특별한 일대일 팬미팅을 진행했다. 허경환은 데뷔 초부터 이민정을 이상형으로 꼽아왔으며, 과거 팬미팅 사회를 무료로 맡아줄 만큼 오랜 팬심을 이어왔다고.이민정은 팬으로 등장한 허경환을 보고 깜짝 놀랐지만, 곧 팬미팅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그는 "제가 제안을 하나 해도 될까요? 결혼하실 때 제가 축가를 할게요"라고 말했다.예상치 못한 제안에 허경환은 크게 웃으며 "내가 결혼 못 할 것 같아서 그래요?"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과거 "50세 전에 결혼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축가 경험이 없는 이민정은 "부족하겠지만 진짜 열심히 연습해서 잘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하지만 허경환이 "축가를 불러본 적 있느냐. 그럼 제 결혼식에서 테스트하는 거냐. 불안하네"라고 농담했다.이에 이민정은 "그러니까 더 결혼을 서두르셔야겠다. 제가 너무 나이가 들어서는 축가를 할 수 없잖아요"라고 재치 있게 응수했다.허경환도 유쾌한 약속으로 화답했다. 그는 "축가를 불러주시면 답가로 셋째 돌잔치 때 사회를 봐드리겠다. 계획은 모르겠지만 불현듯 행운이 찾아온다면"이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허경환은 웃은 이유에 대해 "아무것도 없는데 준비부터 먼저 된 느낌이었다"며 "결혼식은 생각해본 적 있지
여에스더가 홍혜걸과 재산분할 논쟁을 벌인다. 4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에서는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의 서울집 일상이 공개된다.지난 출연 당시 심각한 우울증 고백과 합가 사실을 알렸던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한층 밝아진 일상으로 돌아온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여에스더는 ‘국민 우울녀’ 타이틀을 벗고 ‘국민 해피녀’로 등극하겠다는 포부를 밝힌다.그러나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결혼 33년 만에 남편 홍혜걸과 재산분할 논쟁을 벌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여에스더는 “나 없으면 새 아내 만나서 살아요”라며 운을 뗀 뒤 남편에게 남길 유산 상속 비율부터 구체적인 유언장 내용까지 언급한다. 이에 홍혜걸은 “내가 그런 걸로 눈 하나 깜짝할 줄 알아?”라며 받아친다고 해 연 매출 3000억 CEO 여에스더의 파격적인 재산분할 논쟁은 어떻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 여에스더 부부의 이웃사촌이자 26년 지기 절친인 함익병 부부가 등장한다. 함익병 원장은 과거 국내에 ‘레이저 치료’를 최초 도입하며 큰 인기를 얻었던 ‘피부미용 치료의 선구자’다. 최근 한 매체를 통해 “자산이 100억 원 정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서로의 재산 현황을 낱낱이 알고 있는 여에스더 부부의 매서운 추궁이 이어지자 함익병은 직접 입을 열어 ‘100억 자산 썰’의 진실을 밝힌다. 이어 여에스더의 남다른 재력을 서포트해 준 진짜 은인이 함익병이라는 반전 사실이 공개된다. 절친들의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를 깨부수는 불만 폭로전도 펼쳐진다. 함익병의 아내 강미형이
배우 박윤희(58)가 플라잉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플라잉엔터테인먼트는 4일 박윤희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오랜 시간 쌓아온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대중에게 신뢰를 주는 배우 박윤희와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박윤희는 "새로운 인연과 함께하게 돼 감사한 마음"이라며 "계속해서 배우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좋은 작품과 진정성 있는 연기로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윤희는 연극 무대를 비롯해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더 글로리', '선재 업고 튀어', '미지의 서울', '내일도 출근', 영화 '엑시트', '비상선언', '헌트', '탈주', '야당' 등 TV와 스크린을 오가며 활동했다. '더 글로리'의 김종문 교사와 '선재 업고 튀어'의 김 형사 등 선과 악을 넘나드는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다. 수준급 일렉기타 연주 실력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플라잉엔터테인먼트에는 김상보, 박세영, 김경환, 김선기, 전중용 등이 소속돼 있다.박윤희는 KBS2 새 드라마 '사랑이 온다'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