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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고은아, 뜬금없는 임신 선언…"♥남친도 좋다더라" ('방가네')

배우 고은아가 아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밝혀 가족들을 놀라게 했다.26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갑자기 임신할꺼라며 폭탄발언 한 미혼인 고은아. 엄마 숨 넘어감'이라는 제…

37세 고은아, 뜬금없는 임신 선언…"♥남친도 좋다더라" ('방가네')

최신뉴스

  • 트루디, ♥이대은과 결혼 후 속앓이…"심각한 우울증, 괴로웠다" ('남겨서')

    트루디, ♥이대은과 결혼 후 속앓이…"심각한 우울증, 괴로웠다" ('남겨서')

    '남겨서 뭐하게' 래퍼 트루디가 남편 이대은의 말투에 상처받았던 경험과 우울증 치료 사실을 털어놨다.2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트루디와 전 야구선수 이대은 부부가 출연했다.이날 트루디는 부부 사이 소통 문제를 고민으로 꺼냈다. 그는 다툴 때 이대은이 "너 병원 가봐. 너 그거 병이야. 약 먹었어?"라고 말한다며 "'또 시작이네'라는 말에도 위축되고 괴로웠다"고 밝혔다.트루디는 "환자가 된 기분이다. 나만 잘못해서 병자가 된 것 같고 아픈 사람이 된 것 같다"고 토로했다. 자신의 노력을 인정받고 싶을 때도 "원래 네가 할 일이야"라는 답이 돌아왔다며 "조금 공감해 주면 되는데 왜 저렇게 말할까 싶었다"고 말했다.이대은은 아내의 감정 변화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어려웠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는 "아내가 화날 때는 180도 다른 사람이다. 기분이 좋다가도 사소한 일에 화를 낸다"며 병원에 가보라는 말에 대해 "화가 나서 한 말이기도 하지만 진담도 담겨 있었다"고 설명했다.트루디는 "처음부터 이러지는 않았다"고 반박했다. 말싸움을 이겨본 적이 없어 대화를 피하게 됐고, 이대은이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라며 바꾸지 못한다고 했을 때도 상처받았다고 털어놨다.4년간의 연애 중 싸운 적이 없었다는 두 사람. 트루디는 당시에도 갈등을 피하려는 마음이 컸다고 밝혔다. 그는 "싸움을 싫어하고 그걸 피하고 싶다 보니까. 말하고 싶은데 싸움까지 가고 싶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최근에는 함께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해 기질 검사를 받았다. 트루디는 "저는 오빠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

  • 제이블랙, '이수만 걸그룹' A20 라이트 안무…"15분 만에 만들어" ('관종언니')

    제이블랙, '이수만 걸그룹' A20 라이트 안무…"15분 만에 만들어" ('관종언니')

    안무가 제이블랙이 그룹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의 '니온' 안무 난이도를 최대한 높였다고 밝혔다.26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딸 태리! 최고의 안무가 제이블랙 찾아간 이유는?(NEON 챌린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지혜는 댄서 부부 제이블랙과 마리의 스튜디오를 찾아 A2O LITE의 데뷔곡 '니온(NEON)' 안무 제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제이블랙은 멤버 아이찡과 시리가 소화한 도입부 2인 안무를 맡았다.마리는 안무가 관심을 받은 뒤 달라진 상황에 대해 "어안이 벙벙하다. 예상을 아예 못 했다"고 말했다. 그는 "갑자기 A2O 친구들이 인기가 높아지며 연락이 엄청 많이 온다. 정신이 없다"며 예상 밖의 반응에 놀라움을 드러냈다.이지혜가 안무를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을 묻자 제이블랙은 "완전 첫 번째 시안 만들 때는 진짜로 10~15분 만에 나온다"고 답했다. 머릿속에 먼저 이미지를 그린 뒤 직접 움직이며 구상을 구체화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그는 "머릿속에서 이미지를 딱 만들어놓고 몸으로 시현해 보면서 생각보다 덜 나오는 것만 수정하는 정도"라며 창작 자체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편은 아니라고 밝혔다.다만 첫 시안을 만드는 것과 실제 무대에서 선보일 안무를 완성하는 작업은 다르다고 짚었다. 제이블랙은 "문제는 뒷작업이 오래 걸린다"며 세부 동작을 어떻게 가르칠지 고민하고, 카운트에 맞춰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이돌이 소화하기에 적합하도록 안무의 이미지를 수정하는 작업에도 시간을 들인다고 덧붙였다.'니온'의 첫 구상은 몽환적이고 기괴한 분위기였다. 여기에

  • '왕따 논란' 31기 한 자리에 모였다…청첩장 모임 자랑, 순자♥경수는 또 불참

    '왕따 논란' 31기 한 자리에 모였다…청첩장 모임 자랑, 순자♥경수는 또 불참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였으나, 일부 주요 멤버들의 부재로 과거 불거졌던 불화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5일 31기 정숙은 자신의 SNS에 같은 기수 멤버들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 회동은 31기 멤버 중 가장 먼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는 상철의 청첩장 모임 자리인 것으로 전해졌다.공개된 사진에는 영수, 영식, 영철, 광수, 상철을 비롯해 정숙, 영자, 정희 등 총 8명의 멤버가 식당에 둘러앉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멤버들은 상철의 웨딩 사진이 담긴 카드를 손에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다.모든 멤버가 축하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다. '걸스토크' 논란의 중심에 섰던 영숙과 옥순, 옥순과 최종 커플이 됐던 영호, 촬영 도중 퇴소했던 현숙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논란의 피해자로 지목됐던 순자와 그의 연인 경수 역시 참석 명단에서 빠졌다.지난 4월 방송된 31기에서는 일부 여성 출연진이 순자를 의도적으로 따돌리는 듯한 기류가 전파를 타며 거센 시청자 비판을 받았다. 순자는 스트레스로 인한 위경련으로 응급실을 찾기도 했다.방송 종료 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도 앙금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당시 순자는 직접 준비한 글을 통해 서운했던 지점과 다른 출연자들과의 갈등 일화를 상세히 공개했다. 방송을 통해 현실 커플로 발전한 순자와 경수는 라이브 방송 직후 이어진 전체 뒤풀이에도 불참한 바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안재현, 베드신 위해 17kg 증량했지만…"식단 계속하면 멍해져"

    안재현, 베드신 위해 17kg 증량했지만…"식단 계속하면 멍해져"

    배우 안재현이 식단 관리를 이어가며 느끼는 고충을 털어놨다.26일 유튜브 채널 '안재현'에는 '프리랜서의 무계획 퇴근길 무작정 걷다 발견한 보물같은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안재현은 촬영을 마친 뒤 서울 흑석동 거리를 걸으며 제작진과 대화를 나눴다. 그는 "오늘 촬영이 마무리되고 퇴근하고 있다"며 "보통 촬영이 끝나면 집에 가서 배달 음식을 먹거나 그렇게 한다"고 평소 일상을 전했다.곧바로 귀가하는 대신 근처에서 식사를 해결하기로 했다. 안재현은 "여기서 집에 가면 퇴근 시간에 걸릴 것 같다"며 "마냥 걷다가 밥집이 나오면 밥을 먹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미리 식당을 정하지 않은 채 발길이 닿는 대로 걸으며 저녁 메뉴를 고민했다.안재현은 이런 날 삼겹살을 먹는 것을 좋아한다며 혼자 식사하는 데 익숙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저는 혼밥러가 편하다"면서 "저한테 맛집은 혼밥을 편하게 할 수 있는 곳"이라고 자신만의 식당 선택 기준을 밝혔다.제작진이 식단 관리를 계속하고 있는지 묻자 안재현은 "식단은 계속하는데 나오면 먹자"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평소에는 식단을 지키되 외출했을 때는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 방식이었다.그는 식단을 엄격하게 유지하는 데 따르는 어려움도 전했다. 안재현은 "계속 그렇게 살면 너무 힘이 없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좋은 건 있다. 예민도가 떨어진다"고 덧붙였다.제작진은 음식을 먹지 않으면 오히려 예민해지는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 안재현은 "아니다. 너무 힘드니까 '어?' 이렇게 멍해진다"고 답해 식단 관리 중 느낀 상태

  • '나솔' 34기 순자 문자 지적하던 영숙, 본인도 있었다…발견한 영수 표정 보니 ('촌장')

    '나솔' 34기 순자 문자 지적하던 영숙, 본인도 있었다…발견한 영수 표정 보니 ('촌장')

    '나는 솔로' 34기 영수와 영숙이 대화 중 발목 문신과 화법을 둘러싸고 차가우면서도 팽팽한 티키타카를 벌였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34기_ 역대급 케미 터지는 영수 & 영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영수와 영숙은 데이트 선택 전 대화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영수가 영숙의 발목 부위에 위치한 문신을 발견하고 이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그러자 영숙은 자신의 발목에 새겨진 문신 뜻에 대해 "내가 최고다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영수는 "영어냐"고 했고 영숙은 "라틴어다"며 "근데 오래되어서 다 번졌다"고 알렸다. 이어 영숙은 영수에게 문신 있는거 어떻게 생각하냐 했고 영수는 장난 치며 "제 등 못 봤냐"고 했다. 그러자 영숙은 "등을 왜 보냐"고 하며 웃음을 터트렸다.영수는 이러한 영숙의 직설적이고 방어적인 반응을 접한 뒤 이를 '센 여자의 특징'으로 규정하면서도 거리를 두려는 영숙의 태도에 맞추어 대화를 계속해서 이어가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두 사람은 각자의 형제 관계와 가족들의 성격에 대해 이야기하며 가치관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숙은 자신의 자매들에 대해 언급하며 자매들의 성격이 모두 제각각으로 다르지만 본인이 그중에서 가장 순한 편에 속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자신의 반전 성격을 어필했다. 영수 역시 자신의 가족 상황을 영숙의 이야기와 비교하며 공통분모를 찾아내고 대화의 접점을 넓혀가고자 적극적으로 소통을 시도했다.앞서 방송된 SBS Plus·ENA '

  • 박민영, 무려 9살이나 어린 남배우와 혐관 예고…투샷에서 심상치 않은 기류 포착 ('나인투')

    박민영, 무려 9살이나 어린 남배우와 혐관 예고…투샷에서 심상치 않은 기류 포착 ('나인투')

    배우 박민영이 9살 연하 육성재와 극 중 첫 만남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두 사람은 새 드라마에서 서로에게 최악의 첫인상을 남기는 인물로 호흡을 맞춘다.다음 달 25일 첫 방송 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자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 행복의 기준을 다시 세우는 오피스 로맨스다.박민영은 일에 몰두하며 살아온 법무팀 차장 강이지 역을, 육성재는 다정하고 감성적인 성격의 한선우 역을 맡는다. 1986년생인 박민영과 1995년생 육성재는 실제로 9살 차이로, 극 중에서도 연상연하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스틸에는 강이지와 한선우가 거리 한복판에서 처음 마주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날 선 분위기를 형성하며 순탄치 않은 관계의 시작을 알린다. 사진 속 강이지는 고개를 비스듬히 기울인 채 한선우를 매섭게 바라보고 있다. 이어 그의 앞을 가로막고 휴대폰을 손에 든 채 단호한 태도를 취한다. 강이지가 들고 있는 휴대폰은 한선우가 떨어뜨린 것으로, 이를 돌려주지 않은 채 법 조항을 줄줄 읊으며 상대를 몰아붙이는 상황이다.갑작스러운 상황에 한선우는 눈을 크게 뜨고 당황한 표정을 짓는다. 자신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빈틈없는 강이지의 태도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 강이지의 냉철함과 한선우의 허술한 모습이 대비를 이루며 두 사람의 상반된 성격을 보여준다.첫 만남부터 오해가 쌓이면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긴다. 일 처리에 철저한 강이지와 감성적인 한선우가 사사건건 부딪치는 가운데,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로맨스로 발전

  • '정혜영♥' 션, 사업 매출 200억 찍었지만…"손에 쥔 돈 거의 없었다" ('못간다')

    '정혜영♥' 션, 사업 매출 200억 찍었지만…"손에 쥔 돈 거의 없었다" ('못간다')

    가수 션이 의류 사업으로 매출 200억원을 올리고도 개인적으로 가져간 돈은 거의 없었다고 밝혔다.26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간다'에는 '"새벽에 기도했는데 그날 저녁 응답이 왔어요"|정혜영이 하나님을 믿게 된 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션은 이성미와 대화를 나누며 지누션 활동 당시 수입과 의류 사업 경험을 털어놨다. 이성미가 갑자기 큰돈을 벌게 됐을 때의 기분을 묻자 그는 "지누션으로는 돈을 많이 벌지 못했다"고 답했다.션은 "활동하는 기간과 활동하지 않는 기간을 통틀어 나눠보면 웬만한 회사 과장급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지누션이 4집까지 발표하며 활동했지만, 공백기까지 고려하면 수입이 기대만큼 많지는 않았다는 것. 그는 "그때는 방송을 안 하면 아무것도 벌어들이는 게 없는 구조였다"고 덧붙였다.힙합을 좋아하면서 자연스럽게 패션에도 관심을 갖게 된 션은 의류 브랜드를 운영하기도 했다. 사업 초기에는 빠르게 규모를 키웠다. 그는 "그게 빵 터졌다"며 전국 매장이 40개를 넘었고, 2001년쯤에는 매출이 약 200억원까지 올랐다고 밝혔다.그러나 매출 규모가 개인 수입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팔리지 않은 상품의 재고 부담이 컸고, 이익이 나더라도 다시 사업에 투자해야 했기 때문이다. 션은 이 같은 구조로 자신이 가져간 돈은 거의 없었다고 설명했다.코스닥 상장도 준비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션은 상장 후 보유 지분을 현금화했다면 수십억원을 손에 쥘 수도 있었다고 돌아봤다. 하지만 두 번째 브랜드를 시작한 뒤 사업이 어려워졌다. 통 넓은 바지에서 스키니진으로 유행이 바뀌는 등 시장의 변화까지 겹치

  • '34세' 한그루, 47kg라더니 패딩 입어도 슬림하네…단발머리 하고 청순미 뿜뿜

    '34세' 한그루, 47kg라더니 패딩 입어도 슬림하네…단발머리 하고 청순미 뿜뿜

    배우 한그루가 편안한 가을 패션과 함께 카페에서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한그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책 👣🐾👣🐾✨가을이 깊어질수록, 옷차림에도 조금 더 특별한 분위기를 담고 싶어지는 요즘. 🍂🤎"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검은색 패딩 점퍼에 짙은 회색 바지를 입고 나무 벤치에 앉아 있다. 한쪽 다리를 꼰 채 고개를 옆으로 돌려 바라보는 모습으로 턱선까지 내려오는 단발머리가 세련된 분위기를 더한다. 발에는 검은색 털 신발을 신고 있으며 옆에 놓인 베이지색 아우터와 호피무늬 가방도 눈길을 끈다.이어진 사진에서 한그루는 카페 창가의 갈색 소파에 앉아 몸을 살짝 앞으로 기울인 채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검은색 패딩을 입은 채 머리를 뒤로 묶고 호피무늬 헤어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줬다. 옆모습에서는 오뚝한 콧날과 부드러운 미소가 돋보이며 편안한 차림에도 단아한 매력이 느껴진다.또 다른 사진에서 한그루는 소파에 앉아 한 손으로 머리 뒤쪽을 만지며 옆을 바라보고 있다. 패딩 안으로 드러난 검은색 상의와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이 깔끔한 인상을 주며 살짝 올라간 입꼬리와 또렷한 눈매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마지막 사진에서 한그루는 양손으로 작은 분홍색 디지털카메라를 들고 화면을 내려다보고 있다. 카메라에 달린 알록달록한 장식과 검은색 패딩이 대비를 이루는 가운데 입가에 은은한 미소를 띤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한그루는 이번 게시물에서 가을이 깊어질수록 옷차림에도 특별한 분위기를 담고 싶어진다는 생각을 전했다. 사진에서는 검은색 패딩과 편안한 바지를 중심으로 한 캐주얼한 스

  • 김숙, 제주 집 돌담 무너졌다 "협박인가?"…CCTV 확인해보니 ('김숙티비')

    김숙, 제주 집 돌담 무너졌다 "협박인가?"…CCTV 확인해보니 ('김숙티비')

    방송인 김숙이 제주도 집 돌담이 무너진 원인을 찾기 위해 새벽까지 CCTV를 확인했다.26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하룻밤 사이.. 쑥하우스 담장이 무너졌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제주도 집을 찾은 김숙은 집을 둘러싼 돌담 일부가 무너진 모습을 발견했다. 그는 "무계획으로 왔는데 벽이 무너져 있더라. 담장이. 범인을 찾으러 가야 한다"고 말했다.현장을 살펴본 김숙은 "이거 도전인가 나한테? 아님 협박인가? 이거 진짜 심각하다"며 "누가 우리 집을 부쉈다"고 당황했다. 누군가 담장을 훼손했을 가능성을 의심한 그는 CCTV를 돌려보며 원인을 확인하기로 했다.김숙은 "'구해줘! 홈즈' 녹화를 하고 밤 11시 30분 정도에 떠났다"면서 "밤 11시 30분부터 새벽 6시 사이"라고 확인할 시간대를 좁혔다. "제가 범인 잡아오겠다"고 나선 그는 "조금만 날렵하고 게으르지 않았다면 저 형사가 됐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그러나 곧 "아, 똑똑해야 하지. 조금만 더 똑똑하고 날렵했으면, 게으름도 없고, 부지런하고…"라고 조건을 추가하더니 "못했겠다. 다음 생에 제 꿈은 형사입니다"라고 말을 바꿔 웃음을 안겼다.CCTV를 확인하는 과정에서는 함께 있던 PD에게 의심의 눈길을 보냈다. 김숙은 "지금 같이 밥을 먹고 있었는데 CCTV를 돌리는 순간 PD가 사라졌다"며 "이거 흔적 지우러 간 거 아니야?"라고 농담했다. 해당 PD는 담장 붕괴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무너진 담장 앞에서 발견한 커피도 추리의 소재가 됐다. 김숙은 컵의 상표가 가려진 것을 보고 "스티커를 붙여놨다는 건 방송팀인데?&q

  • '나솔' 31기 순자, 북디자이너라더니 서점이 찰떡이네…'♥경수'네 안경 썼나

    '나솔' 31기 순자, 북디자이너라더니 서점이 찰떡이네…'♥경수'네 안경 썼나

    '나는솔로' 31기 순자가 서점과 카페에서 보낸 일상을 공개하며 단아한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31기 순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콘크리트앤캔버스의 ‘플립 듀오 토트’ 기억하는 분들 계실까요? 🕊️"라는 광고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31기 순자는 짙은 색상의 롱코트에 검은색 상의와 베이지색 바지를 매치하고 건물 앞에 서 있다. 긴 갈색 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은은하게 미소 짓고 있으며 한 손에 든 회색과 검은색 배색의 토트백이 차분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한다.이어진 사진에서 31기 순자는 서점 책장 앞에 서서 손을 뻗어 책 한 권을 살펴보고 있다. 밝은 아이보리색 상의에 큼직한 검은색 숄더백을 멘 모습으로 책을 바라보며 살짝 고개를 든 옆모습과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긴 머리가 눈길을 끈다.또 다른 사진에서 31기 순자는 안경을 쓴 채 테이블에 앉아 펼쳐진 책을 읽고 있다. 한 손으로 책을 받치고 시선을 글에 집중한 모습이 담겼으며 테이블 위에 놓인 검은색 토트백과 밝은 색상의 상의가 어우러져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31기 순자는 아이보리색 하이넥 코트를 입고 양손으로 넓은 종이를 들고 있다. 허리 부분을 묶은 코트에 검은색 숄더백을 매치했으며 고개를 살짝 돌려 아래를 바라보는 표정에서 자연스러운 매력이 드러난다.마지막 사진에서 31기 순자는 검은 테 안경을 쓰고 의자에 앉아 책을 읽는 모습이다. 양손으로 책을 펼쳐 들고 차분하게 페이지를 살펴보고 있으며 단정하게 내려온 긴 머리와 밝은 색상의 코트가 지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테이블 위에는 아이스 음료와 검은

  • '나혼산' 출연 후 변우석 만난다더니…반년간 13kg 벌크업하고 군살 없는 납작배 깜짝 노출

    '나혼산' 출연 후 변우석 만난다더니…반년간 13kg 벌크업하고 군살 없는 납작배 깜짝 노출

    배우 차우민이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차우민은 최근 패션 매거진 '지큐 코리아(GQ KOREA)'와 함께한 화보에서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했다. 캐주얼한 의상부터 강렬한 색감의 재킷까지 기존 작품에서와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특히 그래픽 프린트 티셔츠를 들어 올린 사진에서는 군살 없는 납작한 배를 노출해 시선을 끌었다. 평소 운동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그는 꾸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체형을 선보였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팔을 펼친 채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흑백 화보에서는 한쪽 무릎을 세우고 턱을 괸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빨간색 재킷과 장갑을 착용한 사진에서는 강렬한 스타일링과 무표정한 얼굴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앞서 차우민은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운동을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키 185cm인 그는 체중을 기존 70kg대에서 80kg대까지 늘렸다고 밝혔다. 약 6개월간 13kg을 증량했다는 차우민은 헬스장에서 근력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출연진의 관심을 받았다.인터뷰에서는 배우로서 느끼는 부담감도 털어놨다. 차우민은 자신을 설명하는 키워드로 '가능성의 남자'를 꼽았다. 자신에게 작품을 맡기는 이들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아직 증명하지 못한 가능성을 결과로 보여줘야 한다는 고민도 전했다. 그는 스스로에 대한 의심과 불안을 새로운 도전의 동력으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에서 톱스타이자 나보배(채수빈 분)의 오랜 팬인 지은호 역으로 활약했다. 나보배를 향한 적극적인 애정 표현으로 순정남의 면모를 보여주

  • 라이즈, 퍼포먼스 덜어내고 보컬 전면에…'Insomnia'의 득과 실 [TEN스타필드]

    라이즈, 퍼포먼스 덜어내고 보컬 전면에…'Insomnia'의 득과 실 [TEN스타필드]

    그룹 라이즈가 신곡 'Insomnia'(인섬니아)에서 잠들지 못하는 밤의 그리움을 노래했다. 강렬한 비트와 퍼포먼스 대신 어쿠스틱 기타와 여섯 멤버의 화음을 앞세웠다. 내년 정규 2집을 앞두고 선보인 이번 곡은 라이즈가 데뷔 때부터 내세운 '이모셔널 팝'을 보컬 중심으로 풀어낸 시도다.라이즈는 26일 싱글 'Insomnia'를 발매했다. 내년 봄 발매 예정인 정규 2집 'EMOTIION'의 프롤로그 싱글이다. 김이나가 작사를 맡았으며 조너선 입(Jonathan Yip), 레이 로물루스(Ray Romulus), 제러미 리브스(Jeremy Reeves), 어거스트 리고(August Rigo) 등이 작곡에 참여했다.라이즈는 데뷔 당시부터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이모셔널 팝'을 자신들의 음악적 색깔로 내세웠다. 'Boom Boom Bass'(붐 붐 베이스)와 'Do Your Dance'(두 유어 댄스)에서는 경쾌한 리듬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반면 'Insomnia'에서는 악기 소리를 덜어내고 멤버들의 목소리에 집중했다.곡은 어쿠스틱 기타와 소희의 차분한 보컬로 시작한다. 이어 원빈의 첫 벌스에서 비트가 더해지지만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지는 않는다. 기타 선율을 중심에 두고 리듬을 조금씩 더하면서 차분한 흐름을 이어간다. 악기들이 전면에 나서지 않는 만큼 멤버들의 목소리가 더 잘 들린다.특히 눈에 띄는 것은 멤버들의 화음이다. '내가 밤에 사로잡힐 때'라는 구절에서는 소희와 앤톤에 이어 원빈과 은석, 소희가 차례로 목소리를 겹친다. 특정 멤버의 고음이나 화려한 애드리브를 앞세우기보다 여러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데 집중했다. 소희의 차분한 보컬로 시작해 멤버들의 화음으로 이어지는 구성이 곡의 매력을

  • 지연수, 대단한 집안이었네…"외삼촌이 서태지와 아이들 매니저" ('연수롭다')

    지연수, 대단한 집안이었네…"외삼촌이 서태지와 아이들 매니저" ('연수롭다')

    방송인 지연수가 외삼촌을 통해 맺은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과의 인연을 공개했다.26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새 알바 시작. 서태지와 아이들과의 특별한 인연 최초 공개. 오빠 잘 지내시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지연수는 지하철 역사에 있는 의류 매장에서 새로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그는 입고된 옷을 확인한 뒤 스팀 작업을 하고, 마네킹에 옷을 입혀 진열하는 등 매장 업무를 소개했다.매장을 운영하는 사장은 지연수의 사촌동생 정민 씨였다. 지연수는 정민 씨를 "우리 엄마의 친 남동생의 딸"이라고 소개했다. 가족 관계에 관한 이야기는 외삼촌의 과거 직업으로 이어졌다.지연수는 "우리 외삼촌이 서태지와 아이들 매니저였다. 제일 핫했을 때 '난 알아요' 때부터 은퇴까지 일하셨다"고 밝혔다. 정민 씨 역시 아버지가 서태지와 아이들의 매니저로 활동했던 사실을 인정했다.제작진이 서태지를 직접 본 적이 있느냐고 묻자 지연수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오빠, 저 기억나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제가 어느덧 마흔일곱이 됐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지연수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들을 봤다고 회상했다. 특히 정민 씨를 향해 "너 돌잔치 때 다 왔다"며 가족 행사에 멤버들이 참석했던 일화를 꺼냈다. 그는 "멤버들도 다 오시고, 멤버들의 부모님들도 다 오셨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이를 들은 제작진은 "누나 대단한 집안이었구나"라고 놀라워했다. 지연수는 "그게 아니라 엔터 쪽 일을 많이 하셨어서 그렇다"며 외삼촌의 업무로 생긴 인연이라고 설명

  • '132억 사기 이혼' 정가은, 결혼반지도 가짜였다…"양육비 마련하려 했는데" ('롤코언니')

    '132억 사기 이혼' 정가은, 결혼반지도 가짜였다…"양육비 마련하려 했는데" ('롤코언니')

    방송인 정가은이 결혼반지를 처분하려다 정품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감정에 당황했다.26일 유튜브 채널 '롤코언니 가은이'에는 '10년 만에 처음 알게 된 정가은 결혼반지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정가은은 보관하던 귀금속을 팔기 위해 서울 종로를 찾았다. 그는 "금 팔아서 그걸로 다른 예쁜 장신구를 하려고 한다. 골드를 사서 끼면 그게 저축인 거다. 저축이고 재투자"라고 방문 목적을 밝혔다.주얼리 매장에 들어선 정가은은 "팔려니까 좀 그렇긴 한데"라며 가져온 귀금속을 꺼냈다. 그중 결혼반지를 발견한 제작진이 "결혼반지 이제 파시는 거냐"고 묻자 "갖고 있어서 뭐 하냐. 이제 팔려고 한다"고 답했다.반지를 살펴본 감정사는 소재는 백금이 맞지만, 안쪽에 새겨진 티파니 각인이 정품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정가은이 당황하자 "아닐 수도 있는 거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다. 정품이 아닐 확률이 제가 봤을 때 90% 이상"이라며 추가 감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브랜드 감정서도 없는 상태였다.예상하지 못한 이야기를 들은 정가은은 "티파니고 자시고 빼고 백금은 팔면 어느 정도 돈이 되긴 하냐"고 물었다. 감정사가 백금의 예상 매입가를 100만~150만원으로 안내하자 "짜증 나 진짜"라며 허탈함을 드러냈다.감정사는 다이아몬드 자체는 진짜라고 설명하고, 반지 상태도 깨끗한 편이라고 평가했다. 정가은은 "안 꼈다. 결혼하고 1년 만에 이혼해서"라고 반지를 거의 착용하지 않았던 이유를 밝혔다.중고 명품 매장에 반지를 맡겼다가 다시 찾아온 경험도 전했다. 반지를 정리하려던 배경에는 양육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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