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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임지연 "언제든 잃을 수도…지금이 너무 소중해"('먹을텐데')

배우 임지연이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15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먹을텐데'에는 배우 임지연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임지연과 성시경은 합정동의 한 고깃집에서 만나 작품…

'이도현♥' 임지연 "언제든 잃을 수도…지금이 너무 소중해"('먹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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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세' 윤시윤, 결혼 못 한 이유…"母 여친 만나는 거 싫어해"('편스토랑')

    '40세' 윤시윤, 결혼 못 한 이유…"母 여친 만나는 거 싫어해"('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배우 윤시윤이 결혼을 못 하는 현실적인 이유로 어머니를 꼽았다.1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김재중이 절친 최진혁, 윤시윤, 유선호를 집으로 초대해 결혼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김재중, 윤시윤, 최진혁은 모두 1986년생이라는 공통점으로 눈길을 끌었다. 다만 9월생인 윤시윤은 자연스럽게 김재중과 최진혁에게 "형"이라고 불렀고, 김재중이 "반말해도 된다"고 했지만 윤시윤은 "사회생활은 동생이 유리하다"며 단호하게 선을 그어 폭소를 자아냈다.세 사람은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로 넘어갔다. 최진혁은 "우리 엄마는 결혼 잔소리는 안 하는데 다른 건 다 잔소리한다"며 "내가 여자친구 만나는 것도 싫어하는 것 같다. 오히려 결혼 안 하길 바라는 느낌"이라고 털어놨다.김재중은 "엄마랑 같이 살면 연애를 못 하고, 연애를 안 하면 결혼을 못 한다. 엄마가 벙커다"라고 말했고, 최진혁은 "진짜 만나기 힘들다"며 크게 공감했다.최진혁은 "내가 누구랑 통화하면 엄마가 내용을 다 듣고 있다"며 "내가 친구랑 나눈 이야기를 어머니가 다음날 친구분과 통화하면서 그대로 이야기하고 계시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앞서 "4년 안에 결혼 생각 없다"고 밝힌 윤시윤 역시 "우리 엄마도 결혼하라고는 하는데 내심 싫어하는 것 같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특히 그는 과거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가던 날 있었던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윤시윤은 "예전에 여자친구랑 데이트를 하려고 엄마 차를 타고 가다가 '역 앞에서 내려달라'고 했다&quo

  • 박지현, 상하이 유학파 금수저였다…“한인타운서 식당, 돈 많이 썼다” (‘전현무계획3’)

    박지현, 상하이 유학파 금수저였다…“한인타운서 식당, 돈 많이 썼다” (‘전현무계획3’)

    ‘전현무계획3’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중국 상하이 유학 시절을 떠올렸다. 15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는 박지현이 출연해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강원도 삼척 먹트립에 나섰다. 이날 전현무는 박지현에 대해 “목포 출신이고 해산물 관련 일도 했다”고 소개했다. 이에 박지현은 “수산물 도매 일을 한 거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과거 홍어를 손질했던 경험도 털어놨다. 전현무가 “홍어 몇 마리 정도 손질했냐”고 묻자 박지현은 “계산해 보니까 6만 마리가 넘더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박지현은 어린 시절 자연스럽게 수산업 일을 접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외가 쪽이 다 수산업을 했다. 외삼촌은 배를 타셨고 외할아버지는 어촌계장이셨다”며 “엄마가 힘드니까 도와드리려고 일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대화를 나누던 중 박지현의 반전 과거도 공개됐다. 그는 어린 시절 부모님을 따라 중국 상하이에서 지낸 적이 있다고 밝혔다.박지현은 “그때 저희 집 잘 살았다”며 “부모님이 상하이 한인타운에서 한식당을 하셨는데 자리도 좋은 곳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상하이 신문에 광고도 내고 돈도 많이 썼다”고 덧붙였다. 전현무가 “언제까지 중국에 있었냐”고 묻자 박지현은 “제가 거기서 2006년 월드컵을 봤다. 2년 정도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장사가 계속 잘됐으면 지금도 거기 살고 있지 않았을까 싶다”고 웃어 보였다. 또 박지현은 당시 중국 생활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원래 공부를

  • 엄지원, 연 200억 매출 회장 딸이라더니…쇼핑 중 '300만 원' 쿨 플렉스

    엄지원, 연 200억 매출 회장 딸이라더니…쇼핑 중 '300만 원' 쿨 플렉스

    배우 엄지원이 남다른 재력을 자랑했다.14일 유튜브 채널 '엄지원'에는 '부상 이후 구경만하려다가 300만 원 구매해버린 엄지원 한남동 쇼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엄지원은 발목 골절 수술 두 달만에 반려견과 함께 나들이에 나섰다.엄지원은 수술 이후 근황을 묻는 말에 "아직 다리에 흉터가 있어서 긴 양말을 신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압박을 해줘야 흉이 덜 벌어진다더라. 그래서 저는 수술하고 지금까지 계속 압박되는 긴 양말을 신고 있다"며 "다른 분들보다 흉이 덜 벌어진 채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다. 한 3개월 정도까지는 계속 이렇게 할 생각이다"라고 답해 건강을 회복한 모습을 보였다.오랜만에 쇼핑에 나선 엄지원은 행복감을 감추지 못하고 내내 환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오늘 쇼핑에는 얼마 쓸 것 같냐"고 묻는 제작진에 "나는 쇼핑할 때 금액을 정하고 쇼핑하지 않는다. 그걸 왜 정해야 되냐"고 소신을 밝히면서도 "선물을 살 수도 있으니까 200만 원으로 하자"고  답했다.그는 한 디자이너 브랜드 매장을 방문해 의상을 직접 착용해보기도 했다. 엄지원은 각 제품의 디테일과 핏을 꼼꼼히 확인하면서도 아낌없이 지갑을 열어 웃음을 안겼다. 끝내 362만 원 어치의 옷을 구입한 그는 "쇼핑이라는 게 결국 자기를 아는 시간이지 않나.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어떤 옷을 입어야 편한 사람인가?'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앞서 엄지원은 지난 2월 일본 여행 중 발목 골절 사고를 당해 귀국 후 약 2시간에 걸친 긴급 수술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그는 "3개월간 걸을

  • '41세 미혼' 김재중, 2세 준비에 진심…"정자 동결했지만, 폐기됐다"('편스토랑')

    '41세 미혼' 김재중, 2세 준비에 진심…"정자 동결했지만, 폐기됐다"('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재중이 미래의 2세를 위해 정자 동결을 했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1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김재중이 절친 최진혁, 윤시윤, 유선호를 집으로 초대했다.이날 네 사람은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 최진혁은 "4년 안에는 결혼하고 싶다"며 결혼 의지를 드러냈고, 윤시윤은 "지금은 결혼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특히 윤시윤과 최진혁은 "엄마가 은근히 결혼을 안 원하시는 것 같다"며 외동아들 특유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를 듣던 김재중은 "결론은 어머니들 때문에 결혼을 안 하는 거냐"며 황당해해 웃음을 안겼다.김재중은 예상치 못한 고백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나는 결혼 의지가 강해서 정자 동결도 해봤다"며 "남자도 젊었을 때 유전자를 보관해야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미래의 건강한 2세를 위한 준비였다는 설명에 붐은 "맞다. 중요한 거다"라며 공감했고, 최진혁 역시 "진짜 잘한 것 같다"고 감탄했다.김재중은 직접 경험한 정자 동결 과정도 생생하게 전했다. 그는 "병원에 가면 처음 의사 선생님이 갑자기 '일단 바지 한 번 벗어보세요'라고 한다. 겉으로 이상이 없는지 체크부터 한다"고 설명해 놀라게 했다.이어 "진짜 문제는 그다음이다. 검사가 끝나고 정자 채취하는 방으로 들어가는데 너무 빨리 나오거나 너무 늦게 나오면 또 민망하다. 골든타임을 지켜야 한다"고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김재중은 "마스크까지 쓰고 몰래 갔는데 병원에서 갑자기 '김재중 씨~!'라고 엄

  • '7년 열애 끝 이별' 경수진, 최다니엘과 ♥핑크빛 "반했을 수도"('구기동')

    '7년 열애 끝 이별' 경수진, 최다니엘과 ♥핑크빛 "반했을 수도"('구기동')

    배우 경수진이 최다니엘과 핑크빛 무드를 보였다.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장근석, 안재현, 최다니엘이 도예 미팅에 나선 가운데 숙소에 남은 이다희, 장도연, 경수진이 연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세 사람은 팩을 붙인 채 연애 프로그램을 보며 연상·연하 이야기부터 결혼 적령기, 이별 경험까지 현실적인 연애 토크를 이어갔다. TV 속 출연자가 "이별 후 9kg이 빠졌다"고 고백하자, 이다희는 조심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이다희는 "나도 마음고생해서 살 빠져 본 적 있다"며 "되게 오랫동안 만났던 사람이랑 헤어졌을 때 진짜 아무것도 못 하겠더라"고 털어놨다.이어 "한 3년 정도 만났는데 이별 통보를 받고 내가 계속 붙잡았다. 마음이 너무 안 좋아서 가족들이랑 여행도 갔는데 가서도 아무것도 못 하겠더라.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아리다"고 회상했다.장도연이 "다시 만나고 헤어질 때는 괜찮았냐"고 묻자, 이다희는 "괜찮았다. 이 친구한테 할 만큼 다 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미련이 없더라"고 담담하게 말했다.경수진 또한 자신의 장기 연애 경험을 고백했다. 그는 "나는 7년 사귄 사람이 있었다"며 "너무 어릴 때부터 만났는데 그때는 자존심이 너무 셌다. 상처를 정말 많이 줬다"고 털어놨다.이어 "싸우다가 진짜 헤어지게 됐는데 나는 당연히 붙잡을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게 끝이 됐다. 너무 미안하고 미련이 남아서 다시 만났는데 1년 더 사귀고 결국 헤어졌다"고 밝혔다.경수진은 "다시 사귀면서 정말 미련 없이 다 했다. 그래서 후회 없이 헤어질 수 있었다"며 "그 뒤에

  • 이지혜, 8살 장녀에 프라다 선물…둘째 딸 "엄만 나 안 사랑해"('관종언니')

    이지혜, 8살 장녀에 프라다 선물…둘째 딸 "엄만 나 안 사랑해"('관종언니')

    가수 이지혜가 아울렛 쇼핑 후 딸 차별 논란에 휩싸였다.14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아울렛 가기 전 필수 시청! 미친 가격에 명품 건지는 법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지혜는 10년 지기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명품 아울렛 쇼핑에 나섰다. 그는 "우리는 J 스타일이라 체계적으로 움직인다"며 "아울렛 오면 보통 눈 돌아가서 막 사지 않냐. 싸다고 무조건 살 수는 없다"고 자신만만하게 말했다.하지만 프라다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계획은 무너졌다. 직원의 추천으로 10만 원대 민소매 상의를 입어본 이지혜는 "직원 선생님이 너무 좋은 물건들을 보여주셨는데 완전 싸다"며 흥분했다.짧은 기장의 과감한 스타일에도 그는 "이거 청바지랑 입으면 괜찮지 않냐. 10만 원대인데 이건 사야겠다"며 바로 결제를 결정했다.이후 이지혜의 '관종 본능'도 폭발했다. 수트 재킷 안에 브라톱만 입은 채 등장한 그는 "여러분 야함 주의. "내가 상체 쪽은 좀 봐줄 게 많잖아"라며 웃음을 터뜨렸다.현실 워킹맘다운 고민도 이어졌다. 이지혜는 옷을 입을 때마다 "부유방 잘 가려지나 봐야 한다"고 체크했고, 시스루 신발을 보며 "야한 것 같다"고 유교걸 면모를 보여 웃음을 안겼다. 또 크롭티 시착 후에는 "학부모라 좀 그런가?"라며 고민했다.이지혜는 "예전에는 눈에 딱 예쁜 것만 샀다. 그러니까 한 번 입고 못 입는 옷들이 많았다"면서도 "계획이고 나발이고 아무 의미 없다. "50% 세일인데 어떻게 안 사냐"며 결국 세일 앞에서는 무너져 폭소케 했다.이지혜는 두 딸을 위해 8만원대 맨투맨을 구입했다.

  • 이게 다 얼마야…부쉐론 휘감은 한소희, 칸 영화제 출국 전 프렌치 하이주얼리 패션 화제

    이게 다 얼마야…부쉐론 휘감은 한소희, 칸 영화제 출국 전 프렌치 하이주얼리 패션 화제

    프렌치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한소희가 케어링 '2026 우먼 인 모션 어워즈(Women in Motion Award)'와 칸 국제영화제 참석 차 프랑스 칸으로 출국했다.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등장한 한소희는 부쉐론의 시그니처 컬렉션인 '쎄뻥 보헴(Serpent Bohème)' 주얼리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한소희는 아이보리 컬러 슬리브리스 톱과 블랙 팬츠를 매치해 미니멀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헤어스타일과 은은한 주얼리를 더하며 특유의 청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절제된 스타일링 속에서도 우아한 무드와 또렷한 존재감을 자랑한 한소희는 심플한 룩에 주얼리를 감각적으로 매치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출국 현장에서도 화보 같은 비주얼을 연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한소희는 부쉐론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칸 국제영화제 공식 일정에 참석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저랑 같이 나가요” 아이유, 불길 속 기절한 ♥변우석 목숨 걸고 구출 (‘21세기대군부인’)

    “저랑 같이 나가요” 아이유, 불길 속 기절한 ♥변우석 목숨 걸고 구출 (‘21세기대군부인’)

    ‘21세기 대군부인’ 성희주(아이유 분)가 목숨을 걸고 이안대군(변우석 분)을 구하기 위해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다. 1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1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가 화재가 발생한 편전 안으로 몸을 던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성희주와 이안대군(변우석)은 여러 위기를 함께 넘기며 서로를 향한 마음을 더욱 확인한 상황. 그러나 왕위 승계를 둘러싼 갈등이 깊어지면서 또 다른 위기가 찾아왔다.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와 외척 세력이 이안대군의 행보를 견제하던 가운데, 편전에서 갑작스럽게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이안대군은 편전 안에 홀로 남겨진 상태였다.이 소식을 들은 성희주는 망설임 없이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다. 가까스로 의식을 잃은 이안대군을 발견한 그는 “자가, 저랑 같이 나가요. 거기 누구 없어요!? 이 사람 좀 살려주세요!”라고 절박하게 외쳤다. 다행히 최현(유수빈)의 도움으로 두 사람 모두 무사히 밖으로 빠져나올 수 있었다. 하지만 이를 알게 된 민정우는 성희주를 향해 분노를 터뜨렸다. 그는 “거길 어디라고 들어가? 병원에는 왜 안 가? 치료라도 받아야 할 거 아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러나 성희주는 이번 사고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고 의심했다. 그는 “뭘 믿고 병원에 가? 불난 것이 우연 같아? 혼례식 날 노렸던 것도 대군자가였어. 선위 받는 날 불이 난다고? 그게 우연이라고?”라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말 조심해요” 31기 ‘뒷담화 논란’ 송해나 뿔났다…데프콘 “동족의식”

    “말 조심해요” 31기 ‘뒷담화 논란’ 송해나 뿔났다…데프콘 “동족의식”

    ‘나는 솔로’ 31기의 갈등이 점점 격화되는 가운데, MC 송해나까지 출연진의 태도에 불편한 반응을 보였다.지난 13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경수를 둘러싼 순자와 영숙의 신경전이 이어졌다.이날 ‘슈퍼 데이트권’ 미션에서 영숙은 결승선을 앞두고 방향을 헷갈리며 넘어졌고, 결국 순자가 데이트권을 차지했다. 하지만 이후 숙소로 돌아온 뒤에도 분위기는 냉랭했다. 영숙은 넘어지며 다친 손을 보여주며 “영광의 상처인가?”라고 말했고, 옥순과 정희 역시 영숙 편을 들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특히 영숙은 “누군가 다리에 걸려 넘어진 것 같다”고 말했고, 이를 VCR로 지켜보던 송해나는 “아니 왜 그래 진짜”라며 답답해했다. 이어 “말 조심해요”라고 지적하며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데프콘 역시 “송해나가 여자 출연자들한테 저런 말 하는 거 오랜만이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너무 친하니까) 자기들끼리 동족의식이다. 시청자들도 보면 아실 것”이라고 덧붙였다.당시 순자는 문밖에서 이들의 대화를 모두 듣고 있었다. 그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얘기가 들리니까 저도 모르게 문 앞에 있게 되더라”고 털어놓으며 눈시울을 붉혔다.이후 순자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위경련 증세를 보여 결국 제작진이 부른 구급차를 타고 병원 응급실로 이동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 반응도 거세졌다. 일부 시청자들은 “너무 불편하다”, “사람이 아픈데도 견제만 한다”, “단체로 몰아가는 느낌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31기 일부 여성 출연자들이 순자가 없는 자리

  • 전진♥류이서, 시험관 시작했다…"배란주사 무섭지만 짜릿"

    전진♥류이서, 시험관 시작했다…"배란주사 무섭지만 짜릿"

    신화 전진 아내 류이서가 시험관 시술을 시작한 근황과 함께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드러냈다.류이서가 14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서는 시험관 시술을 시작한 근황을 전했다.이날 류이서는 남편 전진과 함께 청국장을 끓이며 현실적인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식사 중 시험관 시술 이야기가 조심스럽게 언급됐다. 류이서는 친구가 싸준 반찬을 소개하며 "몸 건강한 거 먹어야 된다고 친구가 삼계탕도 끓여주고 곰국도 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시험관 시작했잖아. 건강해야 한다고 챙겨준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전진은 "장모님이 그 친구를 친정엄마라고 부른다"며 주변의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류이서는 현재 배란 주사를 맞고 있다고도 밝혔다. 그는 "지금 주사를 한 4일 정도 맞았다"며 시험관 시술 근황을 솔직하게 공개했다.제작진이 "주사 안 아프냐"고 걱정하자 류이서는 "그냥 짜릿하다"면서 "좀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는데 생각을 바꾸려고 하는 거다. 원래는 무서웠는데 그냥 '짜릿하다'고 생각하면서 하려고 한다"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드러냈다.류이서는 다이어트를 위해 탄수화물을 끊은 스태프를 보며 "예전에 오빠랑 떡볶이 엄청 먹었다. 밤 11시에 야식 따라 먹다가 나만 피 봤다. 오빠는 살이 안 찐다"고 털어놌다.전진은 "예전에 '라면 먹으면 붓는다'고 하는데, 나는 그런 적이 없다. 다어이트를 해 본 적이 없다. 오히려 운동 열심히 했는데 살 빠지면 너무 싫더라"며 높은 기초대사량을 자랑했다.결혼 6년 차에도 여전히 다정한 두 사람 모습도 시선을 모았다. 전진은 요리 중간중간 류이

  • 유혜리, 파격 노출 영화 출연 비화…”아버지 엄해 이름부터 성까지 싹 바꿨다” (‘특종세상’)

    유혜리, 파격 노출 영화 출연 비화…”아버지 엄해 이름부터 성까지 싹 바꿨다” (‘특종세상’)

    ‘특종세상’ 배우 유혜리가 1980년대 화제를 모았던 영화 ‘파리 애마’ 출연 당시를 떠올렸다.14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유혜리가 출연해 배우 생활과 가족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유혜리는 원래 연예인을 꿈꾸던 사람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그는 “1984년도 쯤에 친구들과 모델 많이 있는 회사에 놀러 갔다가 광고 제안을 받았다”며 “서초동 세트장으로 몇 시까지 와라고 해서 시험 삼아 가봤더니 현장 세팅이 다 돼 있어서 얼떨결에 CF를 찍었다”고 회상했다. 첫 CF 촬영 이후 자연스럽게 연예계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는 유혜리는 몰래 활동했던 속사정을 밝혔다. 당시 엄격했던 아버지 때문에 가족 몰래 활동했다며 그는 “아버지가 워낙 엄하셨다”며 “알아보실까 봐 성부터 이름까지 다 바꾸고 활동했다”고 말했다.하지만 여러 방송과 광고에 얼굴이 알려지면서 결국 가족들도 이를 알게 됐다고. 유혜리는 “아버지가 ‘누구 마음대로 이런 일을 하냐. 누가 허락했냐’고 하시면서 밥상을 엎으셨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후 유혜리는 1988년 영화 ‘파리 애마’에 출연하며 당대 최고의 스타로 자리 잡았다.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로서는 보기 드물었던 해외 촬영과 파격적인 해외 로케이션과 대담한 연기가 화제를 모으며 단숨에 이름을 알렸다. 유혜리는 “그때 반응이 정말 센세이셔널했다”며 “해외 로케이션 자체가 많지 않았던 시절이라 관심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이어 “나는 배우로서 작품을 한 거라 수치스럽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그 영화를

  • 하주연, '나는 솔로' 탈락…서인영 "연애 좀 해, 아끼다 X 된다"('안녕한샘요')

    하주연, '나는 솔로' 탈락…서인영 "연애 좀 해, 아끼다 X 된다"('안녕한샘요')

    쥬얼리 출신 하주연이 직장인이 된 현실 일상과 함께 여전한 쥬얼리 우정을 공개했다.15일 유튜브 채널 '안녕한샘요'에는 '쥬얼리 하주연이 개과천선 서인영 출연 안 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하주연은 서울숲으로 출근하는 평범한 직장인의 하루를 공개했다. 그는 "항상 지하철 타고 다닌다. 대중교통 이용한 지 꽤 오래돼서 전혀 불편하지 않다"며 "예전에는 지하철 요금도 몰랐는데 지금은 기후동행카드를 쓴다"고 웃었다.현재 하주연은 프랑스 주방용품 브랜드 쇼룸에서 매니저로 일하고 있었다. 그는 "저는 사장이 아니고 직원 매니저"라며 "알바몬이나 잡코리아에 프로필 넣고 계속 일을 구했다. 아르바이트부터 보조 베이커리 경력까지 다 적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거기에 '쥬얼리'라고 쓸 수는 없지 않나. 사진도 마땅한 게 없어서 예전에 찍은 프로필 사진을 넣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쥬얼리 활동 당시 수입에 대해 하주연은 "그때도 가족이랑 같이 살아서 가족이 다 관리를 했다. 정확하게 얼마 벌었는지는 잘 모른다"며 "저는 행사비 정도만 받은 걸로 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가방 같은 것도 산 적 없다. 그때는 좋은 걸 잘 몰랐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조금 사놓을 걸 싶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서인영 언니한테 샤넬 하나 받은 게 있다. 언니 집에 갔다가 사이즈가 작다고 줬다"고 덧붙였다.하주연은 쥬얼리 시절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우리 노래가 그리울 때 가끔 유튜브로 본다"며 "춤은 안 까먹는다. 자다가 일어나서 음악 나오면 바로 춘다"고 말했다.혼밥을 하며

  • 박지훈, '왕사남' 먹먹한 여운…"단종, 꿈에 나와 미소 지어주길"('차쥐뿔')

    박지훈, '왕사남' 먹먹한 여운…"단종, 꿈에 나와 미소 지어주길"('차쥐뿔')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박지훈이 단종 연기 후 여운을 드러냈다.15일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은 배우 박지훈 편으로 '내 마음속에 즈언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박지훈은 연기 몰입에 대한 이야기했다. 이영지가 "배역에 완전히 몰입했다고 느끼는 순간은?"이라고 묻자, 그는 "아쉬운 점은 항상 있지만, 굳이 모니터링을 안 해도 될 때 최선이었구나 생각한다"고 밝혔다.박지훈은 '약한영웅' 마지막 창문 장면을 언급하며 "그 장면은 정말 모든 걸 다 쏟아부었다. 모니터링할 힘도 없어서 촬영 끝나고 구석에 계속 앉아 있었다. 더 이상 뽑아낼 게 없다는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영지는 "그 장면 때문에 직접 OTT를 결제해서 끝까지 다 봤다"며 팬심을 드러냈다."세조가 꿈에 나타나면 하고 싶은 말"을 묻자, 박지훈은 "천하의 못된, 자신의 욕심 때문에 그 어린 아이를 어찌하여"라며 분개했다. 그러면서 "단종 역할을 연기하며 '정말 잘 표현했다면 단종이 꿈에 한 번만 나와서 미소 지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이어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를 찍을 당시 실제 할머니가 치매를 앓고 있었다고 고백하며 "작품 속 어머니가 알츠하이머에 걸리는 내용이었는데, 촬영하면서 할머니를 떠올렸다"고 전했다."개봉 하루 전에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일주일쯤 뒤 꿈에 나오셔서 그냥 웃으면서 바라봐주셨다"는 박지훈은 "이번에도 단종이 꿈에 한 번 나와줬으면 하는 기대를 했다"고 덧붙여 먹먹함을 안겼다.마지막에는 영화 흥행 이야기가 나왔다. 박지훈은 영화 '

  • 이호선, '도박 공모 부부'에 분노 "카메라에 다 잡혔다, 날 기만하냐"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도박 공모 부부'에 분노 "카메라에 다 잡혔다, 날 기만하냐" (‘이혼숙려캠프’)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교수가 도박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중독 부부에게 상담 불가 선언을 했다.14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 에서는 외도와 도박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중독 부부의 상담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남편은 상담 도중에도 도박 사실을 숨기려는 모습을 보였다. 이호선 상담가가 최근까지 도박을 한 적이 있는지 묻자 남편은 “작년 9월 이후로는 한 적 없다”고 답했다. 하지만 이호선은 곧바로 “거짓말하지 마세요”고 지적했다. 이어 “돈을 잃었다고 하던데 기억 안 나냐”고 재차 물었지만, 남편은 “거짓말 탐지기 쓰셔도 되는데”며 끝까지 부인했다. 결국 이호선은 아내까지 함께 불러 상황을 확인했다. 그는 “두 분은 어디서 거짓말을 하고 있어요?”, “지금 저를 기만하시는 겁니까?”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알고 보니 부부는 상담 전부터 도박 사실을 숨기기 위해 입을 맞춘 상태였던 것. 이호선은 “두 분이 작년 9월부터 도박한 적 없다고 이야기 맞춘 장면이 카메라에 다 찍혔다”며 “어디서 거짓말을 하시는 거냐”고 지적했다. 이어 “별별 내담자들을 보게 되지만 이렇게 뻔뻔한 분들은 처음 본다”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개선하러 온 캠프에서 거짓말을 하는 태도에 실망한 이호선은 “남편은 도박으로 전 재산 날리고, 아이들 날리고, 장모님 날리고 그렇게 아이들한테 빚 물려주고 살아라. 아내도 술 끊지 말고 아이들이 술 따르고, 그렇게 살아라”고 쓴소리를 했다.결국 이호선은 이혼숙려캠프 최초로 상담 불가 선언을 했다. 그는 “두 분은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