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연애남매2'가 6인에서 5인 패널 체제로 축소된 채 돌아온다. 오는 11월 방송되는 '연애남매2' 남매들이 모여 서로의 연인을 찾아가는 가족 참견 연애 리…
"키스신을 그렇게 오래 찍는 줄도 몰랐어요. 저희가 보는 건 정말 잠깐이잖아요. 그런데 정말 반나절 내내 찍을 때도 있었어요."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tvN '최애의 사원' 종영을 기념해 만난 배우 김혜준은 강훈과 본격적인 로맨스 연기를 펼친 소감에 관해 이야기했다. 데뷔 11년 만에 처음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 그는 총격전에는 익숙하지만, 키스신은 아직 낯설다며 웃었다. 첫 로코를 마친 뒤에는 "후회가 남지 않는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다. 김혜준은 남다름 역을 맡아 아펠로 대표 강하기로 분한 강훈과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로맨틱 코미디가 처음인 만큼 애정신 촬영도 익숙하지 않았다. 그는 "감독님이 애정신에 되게 진심이셨다. 로코를 많이 하셨던 분이라 정말 많은 테이크로 찍었던 것 같다"고 떠올렸다. 이어 "눈을 마주치는 장면이 많은데 실제로는 훨씬 더 가깝다. 감독님이 '더 붙어줘, 더 붙어줘'라고 하실 때가 많았다"며 "'이러다 진짜 곧 닿겠어' 싶은 정도였다"고 웃었다.그는 "눈을 오래 마주치고 있으면 민망하지 않나. 처음에는 '이걸 어떻게 하지?' 싶었다"며 "그걸 견뎌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다 보니 나중에는 익숙해져 금방 적응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장르물과 로맨틱 코미디 가운데 어떤 장르가 더 잘 맞는지를 묻자 김혜준은 어느 하나를 고르지 못했다. 작품마다 표현해야 하는 방식이 다른 만큼 새로운 장르에 도전할 때마다 또 다른 어려움을 마주한다고 했다."둘 다
배우 안소희가 삿포로 거리에서 여유로운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안소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삿포로 Day2!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벽돌 외관의 커피 매장 앞에 서서 음료를 손에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하늘색 스트라이프 셔츠를 화이트 티셔츠 위에 걸치고 흰 팬츠와 운동화를 매치했으며, 검은 선글라스와 플라워 패턴 가방에 인형 키링을 달아 포인트를 더했다. 한 손에는 컬러풀한 컵을 들고 다른 손으로는 작은 디저트를 들어 보이며 밝은 미소를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이어진 사진에서 안소희는 같은 장소의 높은 테이블에 한 손을 가볍게 올린 채 음료를 들고 옆을 바라보고 있다. 자연스럽게 다리를 교차한 자세와 편안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한층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테이블 위에 놓인 또 다른 컵과 뒤편 커피 매장이 함께 담겨 여행의 한순간을 그대로 전했다.한편 1992년생인 안소희는 34세로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주우재(39)가 과거 가수 데뷔를 준비했던 사실을 공개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를 주제로 임장에 나선다. 주우재와 고영배,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함께한다.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주우재와 고영배의 과거 인연이 소개된다. 고영배가 주우재의 가수 데뷔를 도왔던 사실과 함께 두 사람이 2017년 발표한 음원 '끄덕'에 얽힌 이야기가 공개된다.주우재는 현장에서 '끄덕'을 무반주로 직접 부른다. 그의 노래를 들은 출연진은 "역주행할 것 같다"고 반응한다. 고영배는 박지현에게도 곡을 써주겠다고 나선다. 박지현의 '누나 팬'을 겨냥해 '구해줘 누나'라는 제목까지 즉석에서 제안한다.세 사람은 마포구 마포동에 위치한 아파트를 찾는다. 마포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건축 당시 땅에서 금맥이 발견돼 화제를 모았던 아파트다.매물에서는 한강을 비롯해 여의도 일대가 보인다. 고영배는 과거 여의도에 살며 불꽃축제를 바라봤던 어린 시절을 떠올린다. 해당 매물에서도 여의도 불꽃축제를 볼 수 있다는 설명이 이어진다.성동구 옥수동에 위치한 아파트도 방문한다. 용산과 강남에 인접해 있으며 조선시대 독서당터에 자리하고 있다. 뒤로는 매봉산, 앞으로는 한강이 있다. 이곳은 주우재가 2년 전 산들, 영케이와 함께 '홈즈'를 통해 임장했던 아파트이기도 하다. 주우재는 같은 장소를 다시 방문해 당시와 현재의 시세를 비교한다.이번 임장은 지난 8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처음으로 16억 원을 넘어선 가운데, 해당 금액으로 서울에서 어떤 아파트를 살 수 있는지 살펴보는 방식으
배우 서강준이 '너 말고 다른 연애' 속 남궁호의 사랑을 '희생'이라고 표현했다.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이하 '너다연')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멜로 드라마다. 서강준과 안은진은 각각 남궁호와 이미도 역을 맡아 10년 차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서강준은 남궁호가 생각하는 사랑을 '희생'이라고 밝혔다. 그는 "남궁호는 상대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다 해줄 수 있다"며 "연인을 위해 감내하는 것에는 의무감도 있지만 그 바탕에는 결국 사랑이 자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내가 좀 아플지언정 상대가 힘들거나 아프지 않았으면, 그리고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희생"이라고 덧붙였다. 오랜 연애 속에서도 자신보다 연인을 먼저 생각하는 남궁호의 성격을 짐작하게 했다.안은진은 이미도에게 사랑은 '남궁호 그 자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의 성장, 사랑, 아픔으로 미도가 바르게 잘 컸고 사랑의 모든 것을 배웠다. 사랑을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 됐다"고 말했다.이날 함께 공개된 타이틀 영상에는 남궁호와 이미도가 함께한 10년의 시간이 담겼다. "길을 잃어도 언제나 돌아갈 곳이 생겼어", "너를 만난 이후 행복은 채워지고 외로움은 비워졌어" 등의 문구를 통해 오랜 시간 이어진 두 사람의 관계를 표현했다.그러나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생길 것도 예고됐다. "우리가 아군에서 적군이 될 때 서로에게 가장 치명상을 주는 존재가 되지"라는 문구가 등장하면서 익숙했던 두 사람이 새로운 감정과 마주하게 될 것을 암시했다.이
팝아티스트 겸 방송인 낸시랭이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아 적발된 지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아,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이혁재마저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하루 간격으로 전해진 잇단 음주운전 소식에 대중의 피로감과 실망감도 커지고 있다.9일 인천 연수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이혁재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혁재는 전날인 8일 오후 10시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몰다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 후미를 추돌한 혐의를 받는다.사고 당시 이혁재의 차량에 동승자는 없었으며,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측정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3% 이상 0.08% 미만으로 면허정지 수치에 해당하는 상태였다. 피해자인 20대 오토바이 운전자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으나, 경찰은 구체적인 피해 정도를 파악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사고 직후 온라인상에서는 과거 이혁재의 공식 발언이 소환되며 비판의 목소리가 커졌다. 그는 과거 한 강연 형태의 공식 석상에서 "연예인은 뭔가 실수하고 잘못하면 법적 책임뿐만 아니라 도덕적 책임까지 지면서 산다. 그게 방송과 시청자, 국민들이 기대하는 기준"이라며 "연예인들도 이런 도덕적 기준과 눈높이에 맞춰 살고 있다"고 도덕성을 강조한 바 있다. 대중을 향해 높은 책임감을 역설했던 과거의 당당함과 달리, 정작 자신은 음주운전이라는 실정법을 위반하며 스스로 말을 뒤집은 모양새가 됐다.1999년 MBC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이혁재는 2004년 KBS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전성기를 달렸으나, 2010년 룸살롱 폭
배우 김유정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열린 일본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배우 혼다 츠바사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열린 일본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나는솔로' 30기 영수가 30기 옥순과 함께한 여유로운 휴양지 일상을 공개했다.30기 영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종일 수영하고, 먹고, 바다 보고, 또 먹고...이게 진짜 온전한 휴식이구나 싶었습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30기 영수는 야자수가 늘어선 산책길에서 30기 옥순과 나란히 서 있다.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30기 옥순이 영수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있으며, 남색 셔츠와 반바지 차림의 30기 영수는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정면이 아닌 옥순 쪽으로 고개를 기울여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밤하늘과 조명이 이어진 산책로가 두 사람의 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이어진 사진에서 30기 영수는 흰색 셔츠와 초록색 반바지 차림으로 30기 옥순과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흰색 민소매 상의와 롱스커트를 맞춰 입은 30기 옥순은 휴대전화를 함께 바라보며 입술을 내민 표정을 짓고 있고, 따뜻한 조명이 비추는 실내 공간이 자연스러운 여행 분위기를 더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30기 옥순이 소파에 기대앉아 주황빛 음료를 들어 보이며 윙크를 짓고 있다. 천장에 길게 늘어진 조명과 넓은 실내 공간이 함께 담기며 한층 여유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마지막 사진에서 30기 영수는 라운지 의자에 다리를 꼰 채 앉아 한쪽을 바라보고 있다. 앞 테이블에는 칵테일 잔이 놓여 있고 높은 천장과 은은한 조명, 뒤편 무대가 함께 담기며 휴식의 순간을 차분하게 전했다.이를 본 팬들은 "옥순이 맑은 미소 잃지않게 해주셔야 해요", "늘 응원합니다", "응원하던 커플이네요", "옥순님 정말 여자가 봐도 넘 예쁘고 사랑
배우 박보검이 '구르미 그린 달빛' 멤버들과 함께한 한복 자태를 공개했다.박보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모두 달빛처럼 언제나 밝게 빛나기를"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짙은 문양이 들어간 블랙 의상 위에 푸른빛 한복을 걸친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다. 길게 늘어진 소매를 넓게 펼친 자세와 단정하게 넘긴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지며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푸른색과 흰색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한복 소매의 풍경 무늬가 시선을 끌었다.이어진 사진에서 박보검은 같은 한복 차림으로 걸음을 옮기고 있다. 바람에 길게 흩날리는 옷자락이 움직임을 더욱 돋보이게 했고 기와지붕을 배경으로 옆모습을 담아 한복의 실루엣과 분위기를 한층 강조했다.또 다른 사진에서 박보검은 양팔을 활짝 펼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넓게 펼쳐진 소매가 하늘과 어우러지며 한복의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했고 기와지붕과 푸른 하늘이 함께 담겨 시원한 분위기를 완성했다.마지막 사진에서 박보검은 '구르미 그린 달빛' 멤버들과 함께 나란히 모여 손가락 총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보검은 앞줄에서 푸른 한복 차림으로 미소를 짓고 있으며 함께한 멤버들도 각기 다른 색감의 한복을 입고 기와지붕을 배경으로 밝은 분위기를 연출했다.이를 본 팬들은 "파란 한복이 멋져", "늘 응원합니다",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달빛처럼 빛나는 보검님",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정말 좋아하는 작품"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93년생인 박보검은 33세다. 박보검은 지난 2016년 '구르미 그
20년간 이어진 '타짜' 시리즈가 변요한과 노재원의 마지막 승부로 마침표를 찍는다. 변요한과 노재원의 치열한 연기가 중심을 단단히 잡고 빈틈없는 조연들이 판을 채우는 가운데, 국경을 넘나드는 커진 스케일이 시리즈 피날레에 걸맞은 볼거리를 완성했다.9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 이하 '타짜4')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최국희 감독과 배우 변요한, 노재원이 참석했다.'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타짜4'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는 범죄 영화다. 원작은 허영만 작가의 만화다.최 감독은 "'타짜4'는 1, 2, 3와 달리 외전 같다. 원작에서부터 드라마가 1, 2, 3보다는 셌고, 인간의 욕망을 다뤘다고 생각한다"며 "시기, 질투, 배신 이런 것들이 잘 표현돼 있었다. 원작의 그런 부분들을 작품에 잘 녹여내려고 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작품은 포커를 핵심 소재로 삼았다. 최 감독은 "홀덤은 전 세계적으로 열풍이 있을 정도로 핫한 카드게임이라, 화투보다는 조금 더 유리할 것 같다"고 말했다.변요한은 타고난 직감으로 온라인 카지노 사업까지 성공한 승부사 장태영 역을 맡았다. 20년간 이어온 시리즈 피날레 작품의 주인공을 하게 된 변요한은 "20년 만에 '타짜' 시리즈를 준비할 수 있어서 속이 후련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액션신, 베드신을 소화해야 했던 변요한은 "감독님이 다이어트라는 숙제를 내줬다. 당시 80
프로필상 몸무게 47kg로 알려진 배우 문가영이 과감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9일 문가영은 자신의 SNS에 'The end of the summer(여름의 끝)'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한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문가영의 모습이 담겼다. 문가영은 은은한 핑크 베이지 톤의 스트랩리스 튜브톱 롱 드레스를 착용해 가녀린 쇄골과 직각 어깨 라인을 자랑했다.특히 군살 없는 뒤태 라인과 함께 등에 새겨진 선명한 날개 모양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아하게 올린 업스타일 헤어에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대를 호가하는 D사의 하이주얼리 컬렉션 이어링과 뱅글을 매치해 절제된 세련미를 더했다.최근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문가영은 차기작으로는 tvN 새 드라마 '고래별' 출연을 확정했으며 '서라벌 나이프'도 출연을 검토 중이다. '서라벌 나이프' 출연도 검토 중이다. '서라벌 나이프'는 내년 1월 전역을 앞둔 차은우가 남자 주인공으로 거론된 작품으로, 두 사람의 출연이 성사될 경우 '여신강림' 이후 7년 만에 재회하게 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타짜: 벨제붑의 노래' 최국희 감독이 문지훈(스윙스)의 캐스팅 비하인드를 밝혔다. 변요한, 노재원은 문지훈을 칭찬했다.9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 이하 '타짜4')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최국희 감독과 배우 변요한, 노재원이 참석했다.'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타짜4'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는 범죄 영화다.변요한은 타고난 직감으로 온라인 카지노 사업까지 성공한 승부사 장태영 역을 맡았다. 노재원은 확률에 모든 것을 거는 전략 플레이어 박태영을 연기했다.이 가운데 문지훈이 살인청부업자 아브라함 역에 캐스팅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래퍼 스윙스로 활동해온 문지훈은 이 영화로 스크린 데뷔하게 됐다. 최 감독은 "조중환와 아브라함이 분량은 많지 않지만 임팩트가 있다. 아브라함 오디션을 많이 봤는데, 적절한 배우를 못 찾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연히 요한 배우가 지훈 배우의 자유 연기 영상을 보여주더라"며 "저는 새로운 얼굴이 필요했고, 새롭다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문지훈과 연기 호흡을 맞춘 노재원은 "래퍼 이전에 사람으로서 팬이었다. 그 분의 삶에 방식에서 배울 점이 많았다. 보통 용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연기 영상을 처음 봤는데, 그때 박태영을 준비하고 있어서인지 그 용기도 질투가 나더라"고 말했다. 이
배우 권나라가 여유로운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권나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권나라는 야자수가 늘어선 푸른 잔디 위에서 블랙 슬리브리스 톱과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다. 화이트 숄더백을 한쪽 어깨에 멘 채 손에는 화이트 캡을 들고 있으며 짧은 헤어가 바람에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모습이 따뜻한 햇살과 어우러져 시원한 분위기를 더했다.이어진 사진에서 권나라는 화이트 캡을 착용한 채 잔디밭을 등지고 서 있다. 한 손으로 모자를 가볍게 만지고 다른 한쪽 어깨에는 가방을 멘 뒷모습이 담겼으며, 야자수와 넓게 펼쳐진 초록빛 풍경이 여유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마지막 사진에서 권나라는 실내 매장 진열대 앞에 몸을 숙여 노란색 포장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블랙 슬리브리스와 데님 팬츠 차림에 화이트 캡과 숄더백을 그대로 매치해 편안한 스타일을 이어갔고 따뜻한 조명 아래 집중하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한편 1991년생으로 35세인 권나라는 그룹 헬로비너스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나의 아저씨', '이태원 클라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배우 변요한과 함께한 콘텐츠 공개를 예고했다. 변요한의 아내 티파니 영도 댓글을 남기며 기대감을 내비쳤다.효연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변요한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요한 오빠? 형? 님? 씨? 에이 그냥 요한 스키비디. 나한테 왜 그랬어?"라며 "일단 서로 뭐라고 부를지 합의부터 해요. 안 그럼 나 그냥 스키비디라고 부르고"라고 적었다.해당 사진은 효연의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서 선보이는 콘텐츠 '가짜 김효연' 촬영 당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달 31일 공개된 '가짜 김효연' 9월 라인업을 통해 변요한의 출연이 예고된 바 있다.사진 속 효연과 변요한은 나란히 선 채 서로를 곁눈질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두 사람의 장난스러운 포즈가 콘텐츠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티파니 영은 해당 게시글에 직접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오 마이 갓. 벌써 웃겨. 추석엔 '타짜4'입니다"라며 남편 변요한이 출연한 신작 홍보도 잊지 않았다.한편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친 후 법적 부부가 됐다. 변요한은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관객과 만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김설현이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현장을 공개했다.김설현의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참석한 김설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김설현은 블랙 롱드레스에 골드 버튼 장식이 들어간 와이드 벨트를 착용했다. 머리는 깔끔하게 올려 묶었으며 골드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줬다.포토월에서는 미소를 지으며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서는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행사장 밖 자연스러운 모습도 담겼다.같은 소속사 배우 박소담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됐다. 김설현은 블랙, 박소담은 아이보리 계열의 의상을 입고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했다.앞서 김설현은 지난 3일 충북 제천시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열린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장항준 집행위원장의 초청으로 레드카펫에 올라 관객들과 만났다.김설현은 현재 여러 차기작 공개를 앞두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를 비롯해 JTBC '인간X구미호', 디즈니+ '상남자' 등에 출연한다. 개인 유튜브 채널 '김설현 KIMSEOLHYUN'을 통해서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