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전쟁' 술 문제로 최근 연인과 결별한 예원이 '물총 복수'를 고백했다.14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에는 쥬얼리 출신 예원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연애 이야기를…
이찬원이 환한 미소와 함께 푸짐하게 차려진 찜닭 한상을 공개하며 무더운 여름 건강을 챙기자는 인사를 전했다.이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날씨가 정말 덥죠…☀️ 무더운 여름!! 여러분도 동궁찜닭으로 든든하게 몸보신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올여름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이찬원은 밝은 배경 앞 테이블에 앉아 젓가락으로 찜닭 한 조각을 들어 올린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핑크색 니트를 편안하게 착용한 모습이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했고, 테이블 위에는 찜닭을 비롯해 다양한 요리가 넉넉하게 차려져 있어 풍성한 식탁을 완성했다. 한쪽에는 음료 두 병과 작은 접시가 함께 놓여 있어 깔끔한 구성이 눈길을 끌었다.이를 본 팬들은 "울슈스 건강잘챙기시기바래용", "늘 응원합니다", "반가운 얼굴 너무너무 이쁜우리님", "화이팅", "곧 초복이네 꼭 먹으께요", "이쁜애기 찜닭 씨엪도 찍었구나"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이찬원은 1996년생으로 30세이며 JTBC '톡파원 25시', KBS2 '불후의 명곡', '신상출시 편스토랑', '셀럽병사의 비밀' 등에서 MC로 활약 중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동상이몽2' 송진우가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의 유쾌한 연애 비화를 공개했다.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결혼 12년 차 배우 송진우와 일본인 아내 미나미가 새로운 운명 부부로 합류했다.이날 미나미는 "일본 후쿠이에서 태어났고 초등학교 때부터 20대 초반까지 핸드볼 선수 생활을 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송진우와의 첫 만남을 떠올린 미나미는 "뮤지컬 '난타' 일본 투어 때 남자 배우가 세 명 왔는데, 지창욱을 닮은 잘생긴 배우도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송진우를 보자 '이 사람이랑 뭔가 있을 것 같다. 알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고백했다.송진우는 "서로 언어가 통하지 않아 아는 단어와 보디랭귀지로 연애했다"며 "그렇게 3개월 만에 한국으로 와 함께 살게 됐다"고 말했다.국제 연애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도 공개됐다. 송진우는 "아내가 초콜릿을 정말 좋아한다.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다가 세계 과자점에서 초콜릿을 사서 퇴근 시간 만원버스를 탔다"고 운을 뗐다.이어 "초콜릿을 하나 먹어보니까 맛있더라. 미나미가 달라고 했는데 한국말을 잘 못하던 시절이라 '귀엽게 "주세요" 한번 해봐'라고 장난쳤다. 계속 안 주고 놀렸더니 갑자기 뺨을 '딱' 때리더라"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송진우는 "만원버스라 소리가 크게 나서 사람들이 다 쳐다봤다"고 당시를 떠올렸고, 출연진은 "핸드볼 선수 출신이라 얼마나 아팠겠냐", "공인 줄 알고 때린 것 아니냐"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더했다.미나미는 "몸으로 싸우는 건 안 좋다"며 독
래퍼 슬리피가 14개월 아들의 육아 응급 상황을 전했다.14일 유튜브 채널 '슬리피맞아요'에는 '[육아 응급 상황] 나우가 다쳐서 20바늘을 꿰맸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슬리피는 둘째 아들 나우의 부상 이후 병원을 다시 찾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나우가 지금 다쳐서 모나리자가 됐다"며 오른쪽 눈썹 부위를 다친 아들을 걱정스럽게 바라봤다.슬리피는 "어젯밤 의자에서 넘어지면서 책상 모서리에 부딪혔다"며 "안쪽 근육까지 총 20바늘을 꿰맸다. 수술 같은 걸 한 건 처음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사고 당시 슬리피는 일을 나가 집을 비운 상태였다. 그는 "아내가 너무 심하게 찢어진 상처를 보고 응급실에 여러 번 전화를 했는데 연결이 안 됐다"며 "예전에 랄랄 씨 아이가 턱을 다쳤을 때 성형외과에서 치료받았던 게 생각나 가까운 24시 성형외과로 바로 갔다"고 말했다.이어 "상처가 삐뚤어지면 안 되니까 수면마취를 했다. 아기들은 엉덩이에 주사를 놓더라"며 "아내가 수술 동의서를 쓰면서도 많이 울었다"고 전했다.특히 수술 동의서에 적힌 한 문구가 부모의 마음을 더욱 무겁게 했다. 슬리피는 "'눈썹이 안 날 수도 있다'는 내용을 보고 너무 걱정됐다. 나우도 연예계에 진출해야 하는데 눈썹이 안 나면 어떡하나 싶었다"고 농담을 섞어 말하면서도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수술 비용도 예상보다 훨씬 컸다. 슬리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드려야 한다"며 "안쪽 근육까지 20바늘을 꿰맸는데 287만9500원이 나왔다. 제 주식 수익이 다 날아갔다"고 털어놨다.이어 "다치는 것도 조심해야 하지만
개그맨 박명수와 정준하가 과거 예능 프로그램 촬영지를 다시 찾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채널 존폐 위기를 넘긴 소회와 동료들과의 재결합 가능성을 솔직하게 털어놨다.정준하와 박명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서는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박명수와 정준하는 과거 '무한도전' 촬영 당시 개인 팬들과 만남을 가졌던 장소에서 네티즌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은 방송 초반 채널 운영 과정에서 겪었던 극심한 경영난을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작사 측에서 전폭적인 신뢰를 보내줬으나 적자가 지속돼 프로그램을 더 이어가기 힘든 진퇴양난의 순간이 많았다고 토로한 정준하는 다행히 군산 여행 콘텐츠가 흥행하면서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박명수 역시 군산 특집 이후 연속으로 조회수 백만 회를 세 번이나 달성하며 극적으로 살아났다며 담당 연출자조차 예상치 못한 성과에 깜짝 놀랐던 비하인드를 전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기획으로 군산 여행을 선택한 정준하는 촬영 당일 저녁 돌아오는 열차표를 미리 예매해 뒀었지만 막상 현장에 도착하니 박명수와 단둘이 하는 여행에 설레 진짜로 자고 오고 싶었다며 아쉬움을 표했고 박명수 또한 내심 하룻밤 묵으며 추억을 더 쌓고 싶었던 속내를 인정해 훈훈함을 더했다.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시청자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변하는 과정에서 과거 동료였던 노홍철의 출연 여부와 예능 시즌2에 대한 대화도 가감 없이 오갔다.노홍철은 "언제 출연하느냐"는 한 네티즌의 댓글을 확인한 박명수는 조만간 사석에서 노홍철을 만나기로 약속되어 있으니 직접 출연 의사를
코미디언 임라라와 부상으로 치료 중인 남편 손민수가 육아 일상과 스케줄 대타 비하인드를 전하며 유쾌한 가족애를 뽐냈다.손민수와 임라라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서는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을 받은 손민수의 회복 과정과 온 가족이 함께한 산책 일상이 그려졌다. 휠체어에 탑승한 손민수를 돕기 위해 시어머니까지 동행한 가운데 손민수는 본인의 휠체어를 매끄럽게 밀어주는 어머니를 향해 요양 봉사 덕분에 휠체어를 잘 다룬다며 농담을 던졌다. 이에 시어머니는 실제 관련 자격증이 있다고 맞받아치며 심상치 않은 예능감을 드러냈고 길가에서 줄넘기하는 아이들을 발견한 손민수는 본인처럼 다치지 말고 안전하게 놀라며 다정한 걱정을 건넸다. 산책을 이어가던 임라라는 최근 겪은 홈쇼핑 방송 대타 비하인드를 꺼내며 당초 부부가 공동 진행하기로 계약했던 육아용품 라이브 커머스 일화를 전했다. 스케줄이 버거워 우려를 표했을 때 손민수가 본인이 더 많은 분량을 책임지겠다고 호언장담했으나 정작 첫 방송 직전에 심각한 다리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임라라 홀로 모든 독박 일정을 완수해야 했다고 씁쓸한 폭로를 이어갔다.아내를 향한 미안함에 어쩔 줄 몰라 하던 손민수는 신체 기능이 완전히 회복되면 하와이에서 최소 석 달에서 길게는 여섯 달 동안 살다 올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거창한 보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임라라는 실현 불가능한 약속은 애초에 꺼내지도 말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고 부부의 대화를 경청하던 시어머니는 아들을 잘못 낳은 부모
박은영과 '흑백요리사'에 함께 출연했던 권성준이 오랜만에 뭉쳐 유쾌한 폭로전과 함께 방송인으로서 마주한 솔직한 생존 전략을 고백했다.박은영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서는 '성준아 사지 짧다고 해서 미안해..박은영 얼평(?)에 긁히기만 했던 권성준의 복수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게스트로 출격한 권성준에게 박은영이 "사지가 짧다고 농담했는데 미안하다"고 정중히 사과하자 권성준은 이에 질세라 유머러스하게 소심한 복수를 시도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서로가 좋아할 만한 최상의 음식 조합으로 샐러드바 메뉴를 푸짐하게 담아오는 우정 접시 챌린지를 진행하며 서로의 뚜렷한 식성을 파악하고 꿀조합을 공유하는 등 훈훈한 호흡을 과시했다.그런가하면 두사람이 밝힌 최근 화제를 모았던 셰프들 간의 외모 투표 결과에 얽힌 반전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은영이 당시 윤남노 셰프와 권성준 중 과연 누가 더 못생겼는지를 가리는 굴욕적인 투표 상황을 복기하자 권성준은 투표에 참여했던 셰프 전원이 자신 대신 윤남노를 선택했다는 씁쓸한 결과를 솔직히 인정했다. 권성준은 자신이 더 못생겼다는 불명예스러운 판정을 받게 된 배경에 대해 동료 셰프들이 평소 행실이 무척 바르고 성격이 좋은 윤남노를 워낙 선호하고 아끼기 때문에 나온 아름다운 몰표 결과라며 너스레를 떨어 좌중을 폭소케 했다.특히 권성준은 프로그램마다 매번 180도 다른 캐릭터를 설정하고 연기하는 자신만의 독특한 방송 철학과 철저한 생존 전략을 가감 없이 실토해 흥미를 자아냈다. 화려했
조혜련 아들이 '엄카'를 자르며 독립을 선언했지만, 호주 물가 앞에서는 결국 엄마에게 SOS를 보냈다.14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신여성'에는 '주님 오늘만 봐주세요. 30년 치 존잼썰 액기스 다 모았다! (목사 사모님, 45세 노산 비하인드, 알몸 태보 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조혜련은 호주 시드니에서 워킹홀리데이 중인 아들 우주의 근황을 전했다.조혜련은 "우주가 일하러 갔으니까 이제 '엄마 카드'를 안 쓴다. 시드니로 떠나는 날 내 눈앞에서 엄마 카드를 잘랐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효진은 "스스로 해내겠다는 결단을 한 것 아니냐"며 대견해했다.하지만 결심은 오래가지 못했다. 조혜련은 "막상 가서는 일을 하면서 카카오페이로 돈을 보내달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이어 "우주가 '엄마 카드가 없는 게 이렇게 힘든 건지 이제 알았다'며 '엄마, 진짜 돈 버는 게 힘드네요'라고 하더라. 시드니 물가를 몸으로 느낀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이경실은 "부모 입장에서는 그런 마음을 갖게 된 것 자체가 대견한 일"이라고 공감했다.조혜련은 앞서 아들이 워킹홀리데이를 선택한 이유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취직을 못 하는 건 죄가 아니다. 취직할 곳이 없었다"며 "우주가 게임기획학과를 졸업했지만 AI 영향으로 업계 채용이 크게 줄었다. 거짓말이 아니라 40곳 넘게 원서를 냈는데 모두 떨어졌다"고 털어놨다.결국 우주는 새로운 경험을 위해 호주행을 택했고, 현지에서 직접 일하며 생활비를 벌고 있다. 조혜련은 "돈 버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게 된 것만으로도 대견하다"며 아들의
SM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아티스트인 샤이니 민호와 온유, 엑소 찬열이 미공개 영상에서 각양각색의 독특한 사생활 비화와 끈끈한 동료애를 드러냈다.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새고_F5-덕밥집'에서는 '소문 듣고 왔습니다. 여기 미공개 맛집이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샤이니 민호는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서로의 휴대폰에 입력된 독특한 저장명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강창민이 평소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운동에 매진하는 민호의 모습에 크게 감탄해 본래 이름과 생일로 평범하게 등록해 두었던 저장명을 불멸의 최민호 불꽃으로 전격 변경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민호 역시 자신이 진심으로 아끼는 소중한 지인들의 이름 뒤에는 항상 특별한 부호를 붙이는 버릇이 있다고 고백하며 최강창민을 창민이형 느낌표 점이라는 애정 가득한 이름으로 저장해 두었다고 화답했다. 나아가 민호는 팬클럽 샤이니월드와 함께 밤을 지새우는 올나잇 콘서트를 개최하게 된다면 새벽에 다 같이 대형 축구 경기를 직관하며 뜨겁게 응원하고 경기가 끝난 후에는 치열한 경기 분석을 나눈 뒤 그 감성에 어울리는 감미로운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자신만의 낭만적인 팬사랑 로망을 덧붙였다.샤이니 멤버인 온유는 상상을 초월하는 자신만의 엉뚱하고 독특한 요리 철학을 가감 없이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사전 인터뷰를 통해 대중적인 메뉴인 김치찌개와 계란말이 레시피는 머리로 완벽히 잘 알고 있지만 실제로 단 한 번도 직접 만들어 본 적은 없다고 밝힌 온유는 요리를 정해진 규격에 맞춰 수행하는 노동이 아닌 하
박지현과 서인국의 묘한 분위기가 회사를 냉랭하게 만들었다.14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극본 김경민)8회에서는 신제품을 두고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세탁기 제품에 대해 회사 동료들과 여러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가운데 차지윤은 마케팅 포인트 다 나왔다는 말에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강시우는 "뭘 말하는 거냐"고 하자 차지윤은 "기능성과 심미성 뭐가 더 우선이냐"고 되물었다. 강시우가 "정확한 기준은 없다"며 "경험으로 감각을 기르는 수밖에 없다"고 했다.그러자 차지윤은 "심미성이라는 건 다분히 주관적인 거 아니냐"며 "이 제품 하나를 두고도 이렇게 의견이 갈리는데"라고 했다. 이말에 강시우는 "그럴 땐 소비자 중심의 보편적 가치를 우선시 해야겠다"고 했다.이말 에 차지윤은 "그렇게 소비자에게 끌려다니면 우리는 언제 이 시장을 주도하냐"고 맞섰다. 두 사람의 분위기가 냉랭해 지고 있는 가운데 냉장고도 도착했다. 냉장고 디자인은 차지윤이 말한 대로 스크린이 작아져 있었다.알고 있었냐는 질문에 차지윤은 "아니다"며 강시우에게 "알고 계셨냐"고 물었다. 강시우는 "차장님 의견을 듣고 디자인 팀 내부 회의를 다시 했다고 전달 받았다"고 해 차지윤을 놀라게 했다.이후 결국 두 사람은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놨다. 강시우는 "회사에서는 사적인 감정을 배제하고 더 엄격하게 대할 것"이라고 말했고 차지윤은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은 모르겠다"며 "
가수 임영웅이 손님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막걸리 칵테일이 예능 현장에 큰 웃음을 선사한 가운데 합류한 멤버들의 끈끈한 인연과 거침없는 입담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14일 밤 9시 방송된 SBS '산골총각영웅(High Valley, Top Hero)'에서는 허경환, 곽범, 넉살, 로이킴이 새롭게 합류해 임영웅과 함께 산골에서 자급자족 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임영웅은 동료들이 마당에서 요리에 열중하는 사이 주방에서 우유와 연유, 막걸리를 꺼내 홀로 분주하게 움직였다. 과거 조째즈가 만들었던 막걸리 칵테일 제조법을 어깨너머로 기억해 내 직접 웰컴 드링크를 만들어 볼 생각이었다. 제발 맛있기를 바란다며 완성된 음료를 로이킴에게 가장 먼저 선보였고 맛을 본 로이킴은 밀크셰이크 같다며 감탄해 제조에 나선 임영웅을 뿌듯하게 했다.이후 마당에서는 취사병 출신이라고 자부하는 곽범이 주도해 대패 제육볶음과 떡만둣국 조리가 진행됐다. 제육볶음 간을 보던 넉살이 중요한 양념이 빠진 것 같다고 지적하자 곽범은 설탕을 과감하게 들이부으며 수습에 나섰고 두 번째로 시식한 로이킴이 완벽한 맛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아 위기를 넘겼다. 이어진 떡만둣국 조리 과정에서는 진간장과 소금 조절을 두고 허경환과 곽범의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국물이 짜다는 허경환의 주장에 곽범이 반박하며 대치하자 결국 로이킴과 넉살까지 가세해 당장 물을 더 넣으라고 소리쳐 조리 현장을 소란스럽게 만들었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음식을 맛본 멤버들은 감탄사를 연발했고 넉살과 로이킴은 곽범을 향해 실제 요리사 같다며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배우 이시영이 아이라인 문신을 제거한 이유와 시술 후기를 전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뿌시영'에는 '캐나다 한 달 살기 수다타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시영은 "나한테 (아이라인) 문신이 되게 두껍게 있었다. 너무 오래돼서 색이 초록빛이 날 정도였다"고 말했다.이어 "지워야지 하면서도 계속 못 지웠다. 몇 년 동안 거의 일주일을 쉬는 해가 거의 아예 없었다. (문신을) 지우는 게 무섭기도 했다"고 털어놨다.그는 메이크업 팀으로부터 문신을 지워달라는 요청을 꾸준히 받았다며 "화보 촬영할 때도 여러 가지 메이크업을 할 수 없고, 특히 드라마 촬영할 때 생얼처럼 나와야 할 때가 있는데 아이라인 (문신) 때문에 화장이 진해 보인다. 그래도 '해야지' 하다가 못했다"고 설명했다.문신 제거를 결심한 계기에 관해 이시영은 "출산했을 때 병원에서 찍은 브이로그를 보면서 지워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 두꺼운 아이라인이 거슬리더라"고 밝혔다.이시영은 "비용은 30만 원이었다. 병원 가서 설명 한 시간 듣고 기다렸는데 시술 시간은 3~5분이었다"고 말했다. 문신을 받은 지 오래돼 총 세 차례 시술을 받았다는 그는 "진짜 깨끗하게 지워졌다. 더 어려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착해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너무 만족했던 시술"이라고 말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황인엽, 이혜리의 15년 전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밝혀진다. 14일 오후 10시 방송을 앞두고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측은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의 투샷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수빈은 그동안의 장난기 어린 플러팅과 달리 한층 깊은 눈빛으로 주이재를 바라보고 있다. 우수빈과 주이재의 뜨거운 눈맞춤, 금방이라도 입술이 닿을 듯한 가까운 거리와 미묘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첫 방송에서는 함께 영화를 만들기로 했던 주이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국에 돌아온 우수빈이 주이재의 차가운 반응에도 직진했다. “나랑 같이 하자”라며 미완성의 영화 ‘경성연가’ 시나리오를 건넨 우수빈과 “넌 내 후회야”라면서 거절하는 주이재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그대에게 드림’ 제작진은 “주이재가 왜 우수빈을 향해 ‘넌 내 후회야’라는 말을 했는지, 우수빈과 주이재가 15년 전 이별할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이유가 2회에서 공개된다”며 “우수빈과 주이재가 다시 꿈과 사랑을 써 내려가는 본격적인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한편, '그대에게 드림'은 첫회 시청률 2.7%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중 가장 낮은 성적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살롱드립' 군 전역 후 돌아온 남주혁이 '조명·온도·습도' 밈의 숨겨진 비하인드를 직접 공개했다.14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에는 넷플릭스 '동궁' 출연 배우 남주혁, 노윤서가 출연했다.이날 장도연과 노윤서는 남주혁의 대표 밈으로 자리 잡은 '조명·온도·습도'를 언급했다. 장도연은 "그 말을 남주혁 씨가 처음 한 줄 몰랐다"고 했고, 노윤서 역시 "최근 다시 봤는데 원본이 주는 힘이 다르더라. 너무 진심 같아서 더 웃겼다"고 말했다.이에 남주혁은 "저 혼자 만든 게 아니다. 원조가 있다"며 뜻밖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그는 "박병은 형님이 원조다. 영화 '안시성' 무대 인사를 할 때 형이 '영화관의 이 조명, 온도, 습도가 너무 좋지 않냐'고 먼저 말씀하셨다"며 "그 멘트가 너무 좋아서 '이럴 때 쓰는 거구나' 생각하고 '삼시세끼'에서 써봤는데 이렇게까지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고 밝혔다.이어 "'조명·온도·습도'가 지금까지도 계속 쓰이는 걸 보면 신기하다"며 웃음을 지었다.군 전역 후 첫 작품 '동궁' 홍보에 나선 남주혁은 "유튜브는 처음이라 떨린다"며 긴장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군대에 있는 사이 세상이 많이 변했다. 이제는 릴스도 해야 하고 챌린지도 많이 하더라"며 "혹시 춤을 시키면 어떡하나 조마조마했다. 식은땀이 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함께 출연한 노윤서는 생일 카페에서 팬들이 요청한 챌린지를 열심히 했던 일화를 전하며 "알고리즘을 타서 '동궁' 홍보 촬영장에서도 다들 보고 놀리
'나는 솔로' 32기 영철과 영자가 솔로나라의 깊은 밤 서로를 향한 미안함과 고마움이 교차하는 달달한 설거지 실랑이를 벌이며 묘한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2기_ 영철의 솔로나라 3일차 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영철과 영자는 솔로나라 입성 3일 차 밤, 싱크대 앞에 나란히 서서 늦은 시간까지 뒷정리를 도맡아 하는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영철은 초반부터 "평소 설거지가 그리 익숙하지 않다"고 솔직하게 고백했으나 영자와 경수 등 동료 출연자들과 힘을 합쳐 산더미처럼 쌓인 식기들을 닦아 나가기 시작했다. 영자는 설거지 노동이 처음이라며 어색해하는 영철을 다정하게 다독이며 작업을 리드했고 함께 인터뷰를 마치고 돌아온 경수와 함께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이어갔다.새벽이 깊어지자 영철은 영자가 피곤함에 지칠 것을 염려해 "남은 일을 모두 마무리할 테니 어서 방에 들어가 편히 쉬라"고 권유했다. 반면 영자는 "영철 혼자 고생하게 내버려 두고 싶지 않다"며 "함께 일을 나눠서 빨리 끝내고 다 같이 쉬는 것이 맞다"며 끝까지 자리를 지키고 버텼다. 영철은 이 설거지를 반드시 스스로의 힘으로 완벽하게 끝마쳐야 하는 하나의 성취 과업이자 책임감 있는 미션으로 인식하며 자신의 계획대로 마무리 짓고 싶어 하는 고집을 보이기도 했다.이 과정에서 엿보인 영철의 털털하면서도 지극히 효율성을 추구하는 가치관과 평소 가사 노동에 대한 태도가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아냈다. 영철은 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