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에도 손익분기점을 넘었다.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이 이날 누적 관객 수 330만 명을 넘어섰다.…
배우 노윤서가 '언니네 산지직송3'의 마지막 방송에서 눈물을 보였다. 멤버들과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지난 22일 종영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 노윤서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과 함께 전국 각지를 돌며 다양한 어촌 일을 경험했다. 막내로 합류한 그는 낯선 환경에서도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멤버들과 호흡을 맞췄다.최종회에서는 노윤서가 직접 요리하고 조업에 참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아기 돼지 셰프로 변신해 차슈덮밥을 완성하며 요리 실력을 뽐냈다. 여수 정치망 조업에서도 커다란 생선을 망설임 없이 집어 들며 능숙하게 작업을 이어갔다.방송 말미에는 멤버들과의 이별을 앞두고 눈물을 흘렸다. 노윤서는 그동안 함께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진심 어린 인사로 마지막 촬영을 마무리했다.이번 시즌에서 노윤서는 막내로서 멤버들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했다. 염정아와 김선영에게 살갑게 다가가는가 하면, 강유석과는 장난을 주고받으며 웃음을 더했다. 게스트들이 방문할 때마다 필요한 것을 챙기고 주변을 살피는 모습도 보여줬다.각 지역에서 진행된 조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통영 멍게, 태안 바지락, 하동 섬진강 재첩, 여수 정치망 조업 등 익숙하지 않은 일에도 주저하지 않고 도전했다. 고된 작업 중에도 밝은 모습을 유지했으며, 작은 성과에도 기뻐하는 등 솔직한 반응으로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영화 '범죄도시2', 넷플릭스 'D.P' 등에서 활약하며 입지를 다진 배우 손석구가 연기를 그만두려고 했던 과거를 고백한다.23일 방송되는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손석구가 군 복무 시절부터 배우 데뷔까지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털어놓는다.이날 손석구는 한국 군대 생활과 이라크 파병 당시의 일화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미국 문화에 익숙했던 그가 한국 군대에서 겪은 경험은 물론, 부모님 몰래 이라크 파병에 지원했던 사연도 전한다. 예상치 못한 이야기에 출연진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배우 활동을 포기하려 했던 시기도 언급한다. 35세에 비교적 늦게 데뷔한 손석구는 "배우를 그만두려고 했다"고 밝힌다. 연기를 포기하려던 당시 한 작품과 조력자를 만나면서 배우 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설명한다. 그의 생각을 바꾼 작품과 인물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손석구는 출연진과 함께 오락실을 찾아 승부욕을 보이기도 한다. 농구 게임에서 실력을 발휘하는가 하면 이라크 파병 경험을 바탕으로 사격 게임에서도 활약한다. 이를 지켜본 출연진은 손석구의 실력에 감탄했다는 전언이다.'비서진'은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유정이 '100일의 거짓말'에서 밀정으로서 본격적인 임무를 수행하는 가운데, 새로운 포스터가 공개됐다.23일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측은 조선총독부를 배경으로 한 밀정 포스터를 선보였다. 포스터에는 이가경(김유정 분)을 비롯해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 분), 유소란(김현주 분), 유필립(이무생 분),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의 모습이 담겼다.앞선 방송에서는 구국단이 사토 신이치에 대한 두 번째 암살을 시도했다. 구국단은 이가경이 전달한 정무총감의 일정 대신 단원들이 직접 확보한 정보를 바탕으로 작전을 세웠다. 그러나 작전 당일 해당 정보가 사토 신이치가 꾸민 함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같은 시각 이가경은 유필립과 비밀 통화를 마친 뒤 집무실 앞에서 사토 히데오와 마주쳤다. 밀정이라는 정체가 들킬 수 있는 상황에 놓이며 긴장감이 높아졌다.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어둠에 잠긴 조선총독부 건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불이 켜진 다섯 개의 창문에는 각기 다른 행동을 하는 인물들이 배치됐다.통역생 금서희로 신분을 숨기고 총독부에 들어간 이가경은 대형 5단 케이크가 실린 트롤리를 잡고 주변을 살피고 있다. 아래층에는 사토 히데오가 누군가를 향해 총을 겨눈 채 서 있다. 앞서 아버지 사토 신이치를 지키기 위해 총을 소지했던 그가 총독부 안에서 다시 무기를 꺼낸 이유에 관심이 모인다.구국단 소속인 유소란과 유필립도 총독부에 들어온 모습이다. 유소란은 핸드백에서 무언가를 꺼내려 하고 있으며, 유필립은 수첩에 내용을 적고 있다. 두 사람이 신분을 숨긴 채 어떤 계획을 실행할지도 관전 요소다.건물 가장 높은 곳에는 사토 신이치가 자리하고 있
배우 차우민이 요리 솜씨를 뽐낸다. 23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차우민의 망원동 ‘우민 하우스’가 최초 공개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우민이 의문의 봉투를 들고 망원동 길을 걷는 모습이 담겼다. 그가 든 봉투는 다름 아닌 직접 삶은 ‘감자 도시락’. 차우민은 “망원동을 벗어나는 걸 싫어한다”라며 망원동 마당발임을 고백한다.차우민은 감자를 먹으며 걷다가 불현듯 카페와 영업 준비 중인 가게에 들러 지인과 인사를 나누고, 길을 걷다 만난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며 자신만의 속도로 망원동 산책을 즐긴다.차우민은 망원동 하면 빠질 수 없는 ‘망원시장’ 활용법도 공개한다. 수많은 먹거리가 가득한 ‘망원시장’에서 차우민의 장보기 리스트는 무엇일지 주목된다. 차우민은 자취 7년 차의 살림 실력도 뽐낸다. 그는 “닭가슴살을 안 먹으면 불안해요”라며 직접 하루 정량에 맞춰 소분하고 염지하는 모습은 물론, 삼겹살 수육과 경상도식 소고기뭇국을 뚝딱 완성한다. 반전의 요리 솜씨를 보여준 그는 쌈장이 없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우민 표 된장 소스 레시피’도 공개한다.한편 '나혼산'은 방송인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을 시작으로 배우 김민 관련 방송 조작 의혹, 구성환이 도전한 번지점프의 직원 안전장치 관련 안전조치 미흡 의혹을 등 잡음에 휩싸였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방송인 박미선이 과거 사우나에서 쓰러졌던 경험을 털어놨다.22일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는 '이래서 호캉스 하는구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미선은 강원도 정선의 한 호텔을 찾아 휴식을 즐겼다.박미선은 호텔에 도착한 뒤 야외 수영장으로 향했다. 이후 사우나로 자리를 옮기려 하자 제작진은 "(사우나에서) 누가 더 오래 버티는지 대결해 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박미선은 "그런 걸 뭐 하러 하냐"며 웃었다.그러면서 과거 이경실과 사우나에 갔다가 겪었던 일을 떠올렸다. 박미선은 "옛날에 이경실 언니와 사우나에 간 적이 있다. 나를 못 나가게 끌어당겨서 한 번 쓰러진 적이 있었다"고 회상했다.이를 들은 제작진은 "맞다. 위험하긴 하다"며 공감했다. 박미선 역시 "사우나는 자기 능력껏 있어야 한다"며 무리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앞으로의 휴가 계획도 전했다. 박미선은 "12월에 태국 놀러 갈 거라 체력을 쟁여두고 있다"며 방탄소년단의 태국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휴가를 아예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이게 휴가다"며 모처럼의 여유에 만족감을 표현했다.한편 박미선은 2024년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은 뒤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투병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가수 송가인이 15년 지기 안성훈의 부모님으로부터 친딸 못지않은 극진한 사랑을 받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편스토랑')에서는 송가인이 안성훈의 집을 찾아 그의 부모님과 가족처럼 정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VCR에는 송가인과 안성훈을 위해 양손 무겁게 음식을 싸 들고 온 안성훈 부모님의 모습이 담겼다. 정성 가득한 음식 보따리에 송가인이 "뭘 이렇게 많이 싸 오셨냐"라며 깜짝 놀라자, 안성훈의 어머니는 "딸내미랑 아들내미 맛있는 거 해주려고 잔뜩 해서 왔다"라며 송가인을 친딸처럼 챙겼다. 이를 보던 안성훈이 "며느리도 아닌데 왜 이렇게 많이 가지고 왔냐"라고 묻자, 송가인은 "누나는 며느리 이상"이라고 거침없이 받아쳤다. 안성훈의 아버지 역시 "가인 누나는 며느리보다 은인"이라고 맞장구를 쳤고, 어머니도 "딸 같으면서도 은인"이라며 송가인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이어 안성훈이 "누나가 나한테 마음을 품을까 봐 일부러 다정하게 대하지 않는다"라고 너스레를 떨자, 송가인은 단칼에 "까불지 마라"라고 응수해 15년 지기 '찐 남매'다운 티키타카를 뽐냈다.두 사람의 돈독한 인연 뒤에는 눈물겨운 무명 시절이 있었다. 송가인은 과거 가수를 포기하려던 안성훈에게 다시 도전을 권유했던 때를 떠올리며 "노래를 워낙 잘하는 걸 아니까 가수를 안 하는 게 너무 아쉬웠다. 미스터트롯을 한다고 하길래 무조건 준비하라고 했다"라고 털어놨다.안성훈의 '미스터트롯2' 진(眞) 우승 순간을 회상하며 "무명 시절 같이 고생했던 기억이 스쳐 지나갔다. 우
배우 강유석이 '언니네 산지직송3' 마지막 방송에서 요리 대결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22일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3' 최종회에서 강유석은 귀족 영애 유순이로 변신해 관자삼합을 만들었다. 그는 요리 대결에서 우승한 데 이어 역대 최대 규모의 정치망 조업과 벽화 작업에도 참여하며 마지막 일정을 마쳤다.강유석은 방송 내내 멤버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다. 김선영에게 "누나, 유석이도 하나 주세요"라며 자신을 3인칭으로 부르는 애교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를 본 염정아는 "진짜 얘는 레벨이 다르다니까"라고 반응했다. 강유석은 가족들 앞에서는 부끄러워 애교를 부리지 못하지만, 멤버들에게는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고 밝혔다.멤버들을 챙기는 모습도 여러 차례 공개됐다. 강유석은 식사 시간에 직접 쌈을 싸주거나 눈이 피곤한 노윤서에게 온열 안대를 건넸다. 평소 롤모델로 꼽았던 조정석이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는 수줍어하면서도 팔짱을 끼며 친근하게 다가갔다.조업에도 꾸준히 참여했다. 강유석은 미역과 바지락, 재첩을 비롯해 장어와 전어를 잡는 작업에 나섰다. 특히 처음 도전한 전어잡이에서는 선장 부부에게 스카우트 제안을 받기도 했다.숙소에서는 요리와 뒷정리를 맡았다. 조업에 참여하지 않는 날에는 다른 멤버들의 식사를 준비했으며, 마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할 40인분의 음식을 만드는 데도 힘을 보탰다. 최종회에서는 관자삼합으로 요리 대결에서 우승하며 그동안 쌓은 요리 실력을 보여줬다.강유석은 게임과 야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오목 대결과 고추냉이 복불복 게임을 즐겼으며, 요리 대회에서는 인도 맛피아와 유순이로
영화 '기생충'으로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던 제작사 바른손이앤에이가 상장폐지 위기에 처했다. 주가가 상장 유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주식 거래까지 중단됐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본부는 전날 바른손이앤에이의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함에 따라 이날부터 보통주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거래정지 사유는 상장폐지 사유 발생 및 투자자 보호다.바른손이앤에이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을 제작한 회사로 잘 알려져 있다. 2019년 개봉한 '기생충'은 이듬해 열린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했다. 한국 영화 역사상 최초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성과를 거뒀다.그러나 영화계에서 거둔 성과와 달리 증시에서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바른손이앤에이는 주가가 1000원에 미치지 못하면서 상장폐지 가능성이 제기된 상태였다.코스닥 상장 규정에 따르면 해당 사유로 관리종목 지정사유가 추가된 기업은 90거래일 이내에 주가가 1000원 이상인 상태를 45거래일 연속 유지해야 한다. 바른손이앤에이는 정해진 기간 내 해당 요건을 충족하는 것이 불가능해지면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이런 가운데 최대주주인 문양권은 거래정지 직전까지 주식을 추가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양권이 22일 금융당국에 제출한 주식 대량보유보고서에 따르면 21일과 22일 각각 9만8000주와 31만8589주를 장내에서 사들였다.이틀 동안 매입한 주식은 총 41만6589주다. 신고된 취득자금은 약 2억581만원으로, 개인 예금을 활용했다. 이번 매수로 문양권과 특별관계자의 의결권 있는 주식 보유 비율은 40.08%까지 상
'신상출시 편스토랑' 도경완이 주식 투자로 손해를 본 사실을 아내 장윤정에게 털어놨다.지난 22일 방송된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5년 8개월 만에 KBS에 복귀한 도경완과 안성훈의 일상이 담겼다.도경완은 아침부터 하락한 주가를 확인하며 한숨을 쉬었다. 그는 "관리비만큼은 내가 낸다"며 "요즘 일도 없어서 관리비에 보태려고 주식 시작했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레버리지 들어갔는데"라고 덧붙여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도경완은 관리비를 아끼겠다며 에어컨을 끄고 아파트 로비로 향했다. 더위가 이어지는 날씨에도 전기료를 줄이기 위해 집 밖에서 시간을 보낸 것이다.이후 도경완은 장윤정을 위해 안주를 준비했다. 식사를 하던 중 두 사람은 주식 투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윤정이 건넨 투자금으로는 수익을 내고 있었지만, 도경완이 별도로 투자한 돈에서는 손실이 발생한 상황이었다. 이를 들은 장윤정은 "이런 걸로 팀 이야기하는 거 아니다"라고 말했다.장윤정의 콘서트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최근 도경완과 연우·하영 남매는 처음으로 장윤정의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장윤정은 공연을 본 뒤 남편의 태도가 달라졌다며 이유를 물었다. 도경완은 "사회적 지위를 느낀 것"이라고 답했다.대화 도중 장윤정의 은퇴 계획도 언급됐다. 도경완은 아내가 은퇴 시기를 50세로 정해뒀다고 말했다. 이에 장윤정은 "비밀이라고 했잖아"라며 당황했다. 이어 "숫자를 정해놓고 싶지 않다. 서서히 잊히는 게 꿈"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장윤정은 가족을 돌보는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도 나타냈다. 그는 "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김지원과 장승조가 응급실에서 정면으로 맞붙는다.23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5회에서는 계수정(김지원 분)과 나대일(장승조 분)의 갈등이 한층 격화된다.'닥터X'는 뛰어난 수술 실력을 지닌 외과의 계수정이 병원 내부의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드라마다. 지난 4회에서는 최고 시청률 18.5%를 기록하며 20%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앞서 계수정은 구서대학병원에 새로 부임한 외과의 나대일에게 수술 기회를 빼앗기며 갈등을 빚었다. 이후 나대일이 자리를 비운 사이 응급 수술을 진행하던 계수정은 환자의 장기에 새겨진 나대일의 이니셜을 발견했다. 나대일이 과거 수술 과정에서 저지른 행위를 확인한 것.이 가운데 공개된 5회 스틸에는 응급실에서 소동을 벌이는 나대일의 모습이 담겼다. 환자복을 입은 나대일은 바닥에 쓰러진 채 분노에 찬 눈빛으로 주변을 바라보고 있다.반면 계수정은 나대일의 거친 행동에도 침착한 태도를 유지한다. 특히 계수정이 나대일을 직접 제압하는 모습까지 공개되면서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여기에 장희숙(이정은 분)까지 분노한 표정으로 응급실에 나타난다. 나대일의 비밀을 알게 된 계수정이 어떤 방식으로 대응할지, 장희숙은 이번 갈등에 어떻게 개입할지가 5회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닥터X' 5회는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브레이브걸스 출신 가수 남유정이 연애할 때 부담을 느끼는 상대의 유형을 밝혔다. 과도하게 애정을 표현하거나 지나치게 빠른 속도로 관계를 발전시키려는 사람에게는 거부감이 든다는 설명이다. 과거 공개 열애했던 배우 이규한이 가수 솔비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남유정의 연애관에도 관심이 쏠린다.지난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스페셜 DJ로 나섰다. 이날 '사랑의 고스톱' 코너에는 남유정과 B1A4 신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청취자들의 연애 고민을 함께 나눴다.소개된 사연은 자신을 3년간 좋아했던 남성과 교제를 시작했지만, 막상 마음을 표현하자 상대의 애정이 식은 것 같다는 여성의 고민이었다. 사연을 들은 남유정은 "시간도 많이 쓰고 계속 이벤트를 했으면 돈도 많이 들었을 거다. 보통 노력이 아니었을 텐데"라며 의아해했다.신우는 '나는 SOLO' 출연자의 발언을 떠올렸다. 그는 "한 출연자가 상대방이 자신을 너무 좋아하면 오히려 마음이 식는다고 하더라. 그런 경우가 아닐까 싶다"고 추측했다. 이에 김태균은 "거절하고 튕기면 승부욕이 생기지만, 막상 마음을 받아주면 감정이 사라지는 건가"라고 반응했다. 남유정은 "좀 무섭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신우 역시 "그런 관계라면 오래 만날수록 힘들 것 같다. 여자분이 더 힘들어질 것 같다"고 우려했다.이야기를 듣던 남유정은 자신의 연애 성향도 공개했다. 그는 "저는 오버스러운 사람을 웬만하면 피한다"며 "너무 박자가 빠른 분은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이게 오래갈까'라는 생각과 의심이 든다"고 털어놨다.남유정은 20
일본 래퍼 챤미나(CHANMINA)가 교통사고를 낸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다만 사고 이후 제기된 음주운전과 약물 사용 등의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챤미나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보도와 관련해 관계자 여러분과 모든 분께 걱정과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사고 이후 조치에 대해서는 "사고 직후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했으며, 수사에 전적으로 협조하면서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했다"며 "관계자들과 성실하게 협의하고 있으며, 적절한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추측성 주장에는 선을 그었다. 그는 "사실이 아닌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다"며 "당연한 이야기지만, 저는 음주운전, 약물 복용, 사고 현장 도주, 운전 중 부주의한 행동을 일절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이어 "사고를 일으켰다는 사실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물론 잘못도 인정하고 있다. 나는 내가 한 행동에 책임을 지며 살아가고 있다"면서도 "그렇기에 더욱더 하지 않은 일은 하지 않았다고 분명하게 말씀드리겠다. 사실이 아닌 일을 인정할 생각은 없다"고 덧붙였다.앞서 지난 22일 일본 현지 언론은 챤미나가 지난 19일 오후 2시 40분께 도쿄도 시부야구 도미가야의 한 교차로 인근에서 접촉 사고를 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챤미나는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도로 왼쪽에 있던 전동 킥보드와 접촉했다. 이후 약 50m 떨어진 지점에 정차해 있던 트럭과도 부딪혔다.당시 챤미나의 차량에는 20대 여성 한 명이 동승하고 있었으며,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챤미나는 사고 당시 차
배우 이혜영이 미국 친정집을 찾은 가운데, 명문대 교수 출신의 친오빠를 자랑했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는 '미국 3층 대저택 최초 공개! 3년 만에 친정집 방문한 이혜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혜영은 약 3~4년 만에 미국에 위치한 친정집을 방문해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했다.이혜영의 친정집은 3층짜리 단독 주택으로 유럽 귀족의 별장 같은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혜영은 본가를 3년 만에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오고 싶어도 그때는 올 수 있는 체력이 안 됐다"며 "그만큼 내가 건강해진 거다"라고 언급했다.이혜영은 친오빠를 만나 반가워했다. 집을 소개하던 이혜영은 오빠를 발견하고 "우리 오빠 저기 멋있는 척하고 있다"고 농담을 건넸다. 이어 이혜영은 친오빠의 남다른 이력을 소개했다. 그는 "우리 오빠는 학창 시절 인천 제물포고등학교를 다녔고 수재로 이름이 났었다"며 "젊었을 때 진짜 잘생겼었다"고 오빠의 외모와 지성을 자랑했다.특히 친오빠의 화려한 이력이 눈길을 끌었다. 이혜영은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다가 정년퇴직을 하고 이 근처로 이사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릴 때부터 재치 있고 똑똑하며 멋진 오빠였다"고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남매의 현실적인 유쾌한 케미도 웃음을 안겼다. 어린 시절 이혜영이 어떤 동생이었냐는 질문에 친오빠는 망설임 없이 "말괄량이 삐삐였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이혜영은 친오빠의 둘째 딸인 조카를 향한 내리사랑도 보여줬다. 조카를 "우리 집안에서 제일 예쁜 아이"라고 소개한 이혜영은 "미
밴드 오프더메뉴(off the menu)의 보컬 안정준이 '너 말고 다른 연애' OST에 참여한다.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KBS2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의 여섯 번째 OST 'Easy'(이지)가 발매된다.'Easy'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했던 시간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곡이다. 무엇을 보거나 어디를 가더라도 떠오르는 상대를 향한 마음을 노래하며 서로를 쉽게 놓지 못하는 극 중 두 인물의 감정을 표현했다.가창에 참여한 안정준은 2019년 데뷔한 밴드 오프더메뉴의 보컬이다. 이번 OST에서는 담백한 창법으로 지나간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한편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멜로 드라마다. 서강준은 연인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해줄 수 있는 훈민제과 대리 남궁호, 안은진은 현실의 벽에도 영화라는 꿈을 놓지 않는 감독 이미도 역을 맡았다.'너 말고 다른 연애' OST 'Easy'는 25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싱어송라이터 윤현상이 새 싱글을 선보인다.윤현상은 2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아롱헤롱사태'를 발매한다.'아롱헤롱사태'는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감정을 담은 싱글이다. 타이틀곡 '미묘해'와 수록곡 'Candy'(캔디) 등 총 2곡이 수록됐다.타이틀곡 '미묘해'는 상대방을 향한 감정이 사랑인지 확신하지 못하는 상황을 표현한 곡이다. 사소한 말과 행동에도 마음이 흔들리는 모습과 친구와 연인 사이에서 느끼는 설렘을 가사에 담았다.수록곡 'Candy'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뒤 달라지는 일상을 그린다. 함께할 미래를 상상하며 느끼는 행복과 사랑에 빠진 순간의 감정을 노래한다. 윤현상은 두 곡 모두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윤현상은 2011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1'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4년 첫 EP '피아노포르테(PIANOFORTE)'를 발표하고 정식 데뷔했다.이후 아이유와 함께한 '언제쯤이면'을 비롯해 EP 'attitude', 'LOVER', 싱글 'i.E', '거닐어', 'Corduroy Coat' 등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