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이 이탈리아에서 폭풍 먹방 후 야간 러닝에 나섰다.최근 이종석 유튜브 채널에는 '이종석의 이탈리아 낭만 탐방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종석은 명품 브랜드…
'소라와 진경' 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패션위크 오디션 도전 중 첫 피팅 연락을 받고 울컥했다.31일 방송된 MBC 예능 '소라와 진경'에서는 파리 패션위크 무대에 서기 위해 오디션에 도전한 이소라와 홍진경의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두 사람은 각각 개별 오디션에 나섰다. 특히 홍진경은 세계적인 아방가르드 패션 브랜드 오디션에 참가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오디션 현장에는 독특한 콘셉트의 모델들이 가득했다. 분위기를 파악한 홍진경은 특유의 긴 팔다리를 활용해 강렬한 워킹을 선보였다. 음악에 맞춰 과감한 X자 워킹을 시도했고, 표정 연기까지 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홍진경의 워킹을 지켜본 디자이너는 곧바로 "옷을 입어볼 수 있겠냐"며 피팅 기회를 제안했다. 예상치 못한 반응에 홍진경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하지만 피팅 과정은 쉽지 않았다. 무려 20cm에 달하는 초고가 하이힐을 신어야 했기 때문이다. 발목이 꺾일 정도로 높은 신발에 당황한 홍진경은 중심을 잡기조차 쉽지 않은 상황에 놓였다.그럼에도 홍진경은 끝까지 워킹을 이어갔다. 오디션을 마친 뒤 그는 "태어나서 신어본 신발 중 가장 높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신발이 높은 데다 휘어 있어서 굉장히 불안정했다. 차라리 빨리 걷는 게 나은데 음악이 느려서 천천히 걸어야 했다. 정말 미치겠더라"고 고충을 전했다.홍진경은 "이 나이에도 오디션을 볼 수 있구나 싶다"면서 "그냥 보내지 않고 옷을 입어보라고 했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기분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오디션이 없는 날에도 두 사람은 긴장을 놓지 못했다. 이소라는 숙소에서 휴식을 취했고, 홍
이미주(31)가 결혼과 출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30일 방송된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최종회에서는 부산으로 떠난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100% 무계획 즉흥 여행에 나서며 마지막까지 유쾌한 호흡을 선보였다.이날 전소민은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맛집 탐방에 나서며 '석삼세끼'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그는 "석삼세끼 맛있겠네. 이 XX"라며 돌연 거친 농담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지석진이 분노하며 전소민의 귀를 꼬집자, 전소민은 곧바로 "오빠 너무 사랑해요"라고 말하며 태도를 바꿔 웃음을 자아냈다.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는 액티비티 체험장에서도 이어졌다. 루지를 타기 전 안전 헬멧을 착용한 멤버들을 본 지석진은 헬멧 상태를 확인한다며 동생들의 머리를 장난스럽게 한 대씩 쳤다. 이를 지켜보던 전소민은 곧바로 반격에 나섰고, 헬멧을 쓴 지석진의 머리를 연달아 두드리며 현실 남매 같은 케미를 완성했다.종영을 기념해 버킷리스트를 공유하던 이미주는 결혼과 출산에 관해 간절함을 고백했다. 그러나 "두 달 만난 이상형과 결혼할 수 있냐"는 지석진의 질문에는 예상과 다른 신중한 반응을 내놔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지석진은 "사랑은 교통사고처럼 온다니까"라며 설득에 나섰고, 이상엽 역시 "아내와 칸 레드카펫을 걷고 싶다"며 사랑꾼 면모를 보탰다.제작진은 "시즌1의 마지막 여행인 만큼 멤버들의 예능감과 진솔한 이야기가 모두 담겼다"며 "그동안 '석삼패밀리'를 사랑해 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추억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김장훈이 '기내 흡연' 논란을 재소환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고나리자'에는 '김장훈은 정말 200억이 안 아까울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장훈은 거짓말 탐지기 검사를 받으며 자신의 과거와 기부, 자기관리 등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이날 김장훈은 최근 자기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발성 연습도 성악으로 하고, 술과 담배도 끊었고 욕도 줄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수가 아니었으면 관리 절대 안 했을 것"이라며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살았겠지만 팬들이 있고, 다시 무대에 설 수 있게 해준 분들이 있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과거 기내 흡연 논란에 대한 질문에, 김장훈은 "충분히 반성했다"고 답했고, 거짓말 탐지기 역시 '진실' 판정을 내렸다. 그는 "그때 너무 죄송했다. 나보다 더 안타까워했던 승무원의 마음을 잊을 수 없다"고 털어놨다.이어 "비행기에서 내렸을 때 인천경찰서 형사님 두 분이 수갑도 채우지 않고 저를 믿어주셨다. 인간적으로 대해주신 것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장훈은 "그 이후 잘 살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누적 기부액에 관한 질문도 이어졌다. 김장훈은 "200억 원 이상 기부한 게 사실이냐"는 질문에 "사실이다. 오히려 더 될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기자들이 조사해서 200억 원이라고 보도한 게 벌써 10년이 넘었다. 그 이후에도 계속 기부를 했으니 지금은 더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다."기부한 돈이 아깝지 않냐"는 질문에, 김장훈은 망설임 없이 "전혀 안 아깝다"고 답했다. 거짓
'은밀한 감사' 주인아(신혜선 분)이 노기준(공명 분)에게 동거를 제안했다.3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최종회에서는 전무가 된 주인아가 노기준과의 또 다른 미래를 약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노기준은 가족들과 김장을 했다. 김장의 뜨거운 화두는 노기준이 결혼이었다. 이에 노기준은 "우리 인아 씨 전무님 된다. 어디 이 조그한 집에 며느리로 하려고 하나"라며 선을 그었다.또 노기준은 "저희 둘이 알아서 할테니까 걱정하지 마라"라고 덧붙였다.한편 주인아는 혼자 집에서 레시피 영상을 보고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식사를 하면서 생각에 잠긴 주인아는 노기준을 한밤중에 불러냈다.그러면서 주인아는 "우리 동거하자. 결혼은 확신이 없는 게 사실이다"라며 "그래도 기준이 너랑 함께 하고 싶으니까 함께 하는 일상을 그리고 있었다. 시간을 가지고 같이 사는 것부터 시작을 해보고 싶다"라며 동거를 제안했다.동거 제안에 노기준은 "전무되면 얼마나 성격이 더 더러워지려고 하냐"라고 웃으면서 "그래, 동거하자"라며 제안을 받아들였고, 두 사람은 한강이 보이는 야외에서 뜨거운 입맞춤을 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남규리가 팀 데뷔 비하인드를 공개했다.3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씨야 멤버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이 출연해 경기도 성남 맛집을 찾았다.이날 허영만은 씨야 멤버들의 나이를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1985년생인 남규리를 비롯해 멤버들이 모두 40대라는 사실에 "아까 들어올 때 20대인 줄 알았다. 이건 사기"라고 감탄했다.2006년 데뷔한 씨야는 당시 '여자 SG워너비'라는 수식어와 함께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와 동시에 음원 차트를 휩쓸며 스타덤에 올랐고, '사랑의 인사', '여인의 향기', '미친 사랑의 노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이날 멤버들은 데뷔 초 숨겨진 비화를 공개했다. 이보람은 "원래 우리 회사 전통이 '얼굴 없는 가수'였다. 저희도 얼굴 없는 가수로 데뷔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계획은 남규리의 합류와 함께 달라졌다고.이보람은 "갑자기 너무 예쁜 멤버가 들어왔다. 그래서 회사에서 얼굴 있는 가수를 하자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갑자기 방송 준비를 해야 했고 춤도 추라고 했다. 해야 할 일이 엄청 많아졌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연지 역시 "맞다. 갑자기 준비할 게 많아졌다"고 공감했다.남규리는 "저는 SM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 춤을 추면서 노래하는 아이돌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말했다.15년 만에 완전체 신곡 'First, Again'을 발표한 씨야는 최근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남규리는 "최근 잠도 못 자고 먹지도 못하면서 일했다"고 털어놨고, 김연지는 &qu
그룹 앤더블이 데뷔와 동시에 음반, 음원, 뮤직비디오 부문에서 성과를 거뒀다.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의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는 발매 3일 만에 56만3141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하프 밀리언셀러에 올랐다.앤더블은 한터차트 일간 앨범 차트에서도 3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아직 초동 집계가 진행 중인 만큼 최종 판매량에도 관심이 쏠린다.타이틀곡 'Curious' 뮤직비디오는 공개 3일이 채 되지 않은 지난 29일 오후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 데뷔 직후부터 이어진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수치로 이어진 셈이다.'Sequence 01: Curiosity'는 앤더블의 첫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 인간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감정인 '호기심'을 주제로 낯선 세계를 향한 설렘과 궁금증, 그 과정에서 변화하는 멤버들의 내면을 총 5개 트랙에 담아냈다.해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이 앨범은 발매 직후 전 세계 23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톱10에 이름을 올렸으며,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2위를 기록했다.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에서는 베스트 셀링 앨범 일간 차트 1위에 올랐고, 하루치 성적만으로 주간 차트 2위를 차지했다.타이틀곡 'Curious' 역시 전 세계 13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톱10에 진입했다. 국내 음원 플랫폼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중국 텐센트 뮤직 한국어 노래 차트 2위도 기록했다.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프로젝트 그룹 제로베이스원 활동 종료 후 웨이크원과 재계약하지 않고 원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로 복귀했다. 이후 유승언과 함께 5인조 앤더블을 결성하
손현주의 영혼이 깃든 이준영이 긴급 기자회견에 나선다.3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하 '강회장') 2회에서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들어간 축구선수 황준현(이준영 분)이 폭탄 발언을 한다. 강용호와 황준현의 인연은 악연으로 시작됐다.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의 자녀 강재경(전혜진 분), 강재성(진구 분)이 운전 부주의로 황준현을 치고 달아나며 그의 축구 인생을 한순간에 멈춰 세웠다. 특히 황준현이 증거를 들고 찾아오자 강용호는 자식들의 행태에 속으로 분노하면서도 황준현에게 백지 수표를 건네는 냉혹한 태도를 보였다. 가해자의 부모와 피해자로 얽혔던 두 사람은 박치기 사고 하나로 영혼이 바뀌었다. 황준현의 몸에서 눈을 뜬 강용호는 의식을 되찾지 못한 자신의 몸을 보며 답답함을 느끼던 것도 잠시, 강재경과 강재성의 뺑소니 사건이 자신에게 뒤집어 씌워지는 상황과 마주했다. 31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취재진 앞 단상에 선 황준현의 모습이 담겼다. 뺑소니 사고 피해자인 황준현이 직접 최성그룹 공식 석상에 등장한 것. 황준현의 결연한 눈빛과 단호한 분위기에서는 비장한 각오가 묻어난다. 강재경과 강재성의 굳은 표정 역시 눈길을 끈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진 듯 두 사람 모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억울하게 가해자로 몰린 강용호가 황준현의 입을 빌려 어떤 이야기를 꺼내게 될지 주목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육아 전담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30일 '도장TV' 채널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도경완은 아이들이 저녁 시간을 직접 챙기며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그는 아이들을 재운 후 혼술을 하며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놨다.도경완은 "윤정 씨가 요즘 워낙 바빠서 거의 집에 매일 늦게 들어온다. 그래서 제가 (육아) 전담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혼자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걸 고민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이들이 집에 오면 먹이고 씻고 재우고 숙제 시키고 이걸 제일 잘하더라"라고 이유를 설명했다."육아가 기쁨이고 보람"이라며 도경완은 초등학생 남매를 같은 방에서 재우는 이유도 설명했다.그는 "아이들을 한 방에 같이 재우는 것에 대해 뭐라 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저희 집 한 층이 넓진 않은데 복층이다. 위가 연우 방이고 아래가 하영이 방이다"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하영이는 아직까지 아빠랑 자야 잠이 든다. 그러면 안 된다고 하고 저도 안 그러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된다"고 털어놨다.또 "연우는 연우 방에서 자는데, 엄마(장윤정)가 사실 거의 매일 늦게 들어오니까 연우만 위에서 재우기가 좀 그렇더라"며 "그래가지고 한 방에서 같이 자는데 제가 파티션처럼 가운데 누워서 자고 아이들이 양쪽에서 잔다"고 얘기했다.마지막으로 도경완은 아침 등교 준비를 모두 마치고 "가장 장점이자 특기인 아이들을 먹이고 재우고 학교 보내는 일과가 끝났다"라고 소감을 말했다.한편 도경완은 2013년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
배우 손태영이 미국 생활 7년 차에 영어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31일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베테랑 엄마 손태영이 오랜만에 갓난아기를 안으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손태영은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영어 선생님 줄리아와 만나 식사를 하며 일상을 보냈다. 직접 준비한 밀푀유 밀키트를 선물한 그는 영어 공부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도 털어놓았다.영어 선생님은 손태영에게 영어 학습 자료를 건네며 "너의 맞춤형 문장을 500개 정도 뽑았다. 11페이지밖에 안 된다"며 "영어는 정말 쉽지 않고 잘 늘지 않는다. 그래도 계속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손태영은 미국 생활의 고충을 이야기했다. 그는 "영어를 자꾸 써야 하는 건 맞는데, 여기 뉴저지 커뮤니티에는 한국 분들이 많다 보니 영어를 안 써도 살 수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도 "아이들 학교에 가거나 학부모 모임 같은 데 가면 영어가 필요하지 않나. 해놓으면 좋은데 안 느는 게 문제다. 안 쓰니까 안 늘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영어 선생님은 "영어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은 연애밖에 없다. 원래 연애로 배우는 것"이라고 농담을 건넸다. 손태영은 웃으며 "다시 태어나면"이라고 받아쳤다. 이어 "혹시 나중에 며느리나 사위가 외국인이면 안 만나야죠. 며늘아 오지 말거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손태영은 딸 리호가 제2외국어로 스페인어에 이어 프랑스어에도 관심을 드러낸다고 전하며 "언어를 많이 아는 건 정말 재산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언어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영어 선생님은 &q
방송인 이영자가 남다른 쇼핑 철학을 공개했다.31일 '이영자TV' 채널에는 "명품백 대신 선택한 것들, 이영자가 알려주는 취향으로 돈 버는 법! (feat. 완벽한 휴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이영자는 핸드메이드 마켓을 찾아 자신만의 소비 기준을 털어놨다.이날 이영자는 다양한 공예 작품들 사이를 천천히 둘러보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의자, 화분, 주방도구까지 꼼꼼하게 살펴본 그는 작가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이어 마켓 곳곳을 둘러보던 그는 이 공간을 단순한 장터가 아닌 가능성을 발견하는 장소라고 표현했다. 이영자는 "물건을 팔아 이윤을 남기고 이런 것과는 다르다. 내가 좋아서 미친 사람들"이라며 작가들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그러면서 "이런 물건들이 백화점에 들어가고 명예를 얻어 '작가'가 붙으면 물건 하나가 2천만 원이 되고 3천만 원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동행한 제작진이 "DDP 때와 다르게 고즈넉하고 에너지가 다르다"고 얘기하자 이영자는 "우리가 관광 가면 서울 관광이 있고 경주 관광이 있지 않나. 여기는 경주 관광 같은 거다"고 답했다.또한 "주식 저점매수와 같다"며 "그들의 에너지와 열정이 너무 좋다. 사람들이 너무 잘 몰라봐서 아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는 거다. 그림도 그렇게 구매하지 않나"라고 덧붙였다.집으로 돌아온 이영자는 언박싱 시간을 가지며 "이게 하이라이트인데 황동이다"며 황동으로 만든 주방도구를 소개했다. 또 "이거 내가 나중에 100만 원 될 때까지 (가지고 있으려고 한다) 구리하고 동 값이 얼마나 비싸냐"고 말했다.이영자는 "이건 시
배우 유선호가 3년 6개월간 함께한 '1박 2일'과 눈물의 작별 인사를 나눴다.31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남도 남해군에서 펼쳐진 '남해 홀리데이' 특집과 함께 유선호의 마지막 여행기가 공개됐다.이날 멤버들과 제작진은 유선호를 위해 특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김종민, 문세윤, 딘딘, 이준, 조세호는 유선호 몰래 사진과 손편지, 메시지 카드를 준비하며 마지막 순간을 기념했다.아무것도 모른 채 촬영을 이어가던 유선호는 형들이 준비한 선물을 확인한 뒤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김종민은 "같이 했던 시간이 생각보다 훨씬 소중했다. 너는 최고의 막내야. 사랑한다"고 전했고, 문세윤은 "형이 너를 김치찌개보다 사랑한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이준은 "밝고 긍정적인 동생 선호야. 우리가 함께했던 여행 덕분에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유선호를 아꼈던 딘딘은 "넌 우리에게 찾아온 선물이었고, 계속 보다 보니 요즘 보기 힘든 보물이었다. 앞으로도 함께할 가족이다. 고생 많았고 누구보다 사랑한다"며 "지나고 보니 미안한 게 참 많다. 살면서 갚을게"라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딘딘의 진심 어린 고백에 유선호도 울컥했다. 그는 딘딘을 안아주며 "나도 울컥한다. 정말 고맙다"고 답했다.유선호는 담담하게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 그는 "'1박 2일' 여행은 끝이지만 앞으로도 계속 볼 형들"이라며 "울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21살에 들어와서 지금 25살이 됐다. 그래서인지 헤어지는 느낌이 크게 들지 않는다"고 덧붙였다.제작진을 향한 감사도 전했다. 유선호는 "형들과
'런닝맨' 송지효가 힌트 공유를 거부하는 멤버들에게 불만을 드러냈다.31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배우 이주빈과 함께한 '얼굴로 증명하겠습니다' 레이스가 펼쳐졌다.이날 이주빈의 등장에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던 증명사진이 재조명됐다. 사진을 본 멤버들은 "증명사진이 저렇게 나오기 쉽지 않다", "정말 화보다", "너무 예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유재석도 "입사 지원이나 어디 지원할 때 주빈 씨 사진을 기준으로 찍는다는 말이 있다"며 "증명사진계의 교과서"라고 극찬했다. 멤버들은 "증명사진도 예쁜데 실물이 더 예쁘다"고 칭찬을 이어갔고, 이주빈은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예능인의 얼굴 조건'에 걸맞은 증명사진을 완성해야 하는 이날의 레이스에서 멤버들은 돼지코와 대머리 분장 등 각종 소품으로 망가짐을 불사했다.이주빈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그는 얼굴에 김을 붙이고 수염까지 장착하며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청순한 이미지와 정반대의 파격 변신에 멤버들은 폭소를 터뜨렸다.그 가운데 송지효, 지예은은 같은 팀 멤버인 김종국, 하하에게 소외당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이 늦게 등장하자 김종국과 하하는 힌트 공유를 거부한 것. 최근 분량이 없어 '병풍 논란'에 휩싸였던 송지효는 "우리 같이 좀 하면 좋겠다"고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정답을 추리하는 과정 속 멤버들의 거짓말과 심리전이 이어지며 현장은 대혼란에 빠졌다. 거짓과 불신이 난무하는 상황에 이주빈은 결국 "아무도 못 믿겠다"고 불신을 드러내 웃음을 선사했다.퇴근에 실패한 이주빈은 같은 팀이었던
신혜선이 해무그룹을 지키기 위해 전남친 김재욱과 손 잡았다. 31일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측이 최종화 방송을 앞두고 주인아(신혜선 분), 노기준(공명 분), 전재열(김재욱 분)의 비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여기에 각자의 위치에서 최후의 작전에 돌입한 감사 3팀까지 포착됐다. 지난 방송에서 전성열(강상준 분)의 계략을 알게 된 주인아와 노기준은 해무그룹을 지켜내기 위한 반격에 나섰다. 전성열은 대대적인 계열사 매각과 구조조정을 밀어붙이며 해무그룹 장악에 속도를 냈다. 그 과정에서 무려 15만 명에 달하는 직원들의 생존까지 위협받게 됐다. 결국 구조조정에 반대하는 시위까지 벌어지며 해무그룹 전체가 혼란에 휩싸였다. 최종화를 앞두고 공개된 주인아, 노기준, 전재열의 분위기가 비장하다. 전성열 천하에서 해무그룹을 되돌리기 위해 머리를 맞댄 세 사람. 주인아와 노기준의 말에 날카로운 눈빛을 빛내는 전재열의 변화가 흥미롭다. 한차례 제안을 거절했던 전재열이 움직인 계기는 무엇일지 주목된다. 해체 위기 감사 3팀의 활약도 펼쳐진다. 온갖 하찮은 일을 도맡으며 분투했던 감사 3팀이 긴급 이사회 소집을 위해 직접 이사진 설득에 나선다. 집 앞부터 골프장, 공항까지 발로 뛰는 감사 3팀의 집요한 작전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인다. ‘은밀한 감사’ 제작진은 “해무그룹을 지키기 위한 주인아, 노기준, 전재열의 마지막 반격이 통쾌하게 그려진다”며 “이와 함께 현실적 갈등에 놓인 주인아와 노기준의 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이광수가 댄서 바타와 얽힌 과거 일화를 공개했다.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의 웹예능 '핑계고'에는 유재석과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에 출연한 이광수, 지예은, 변우석이 게스트로 함께했다.이날 지예은은 남자친구인 바타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이)선빈 언니 집에 놀러 갔는데 광수 오빠와 영상통화를 하게 됐다"며 "내 남자친구도 소개할 겸 바타에게도 전화를 걸어 인사시켰다"고 말했다.지예은은 "광수 오빠가 예전에 옷 매장에서 바타를 본 적이 있는데 인사를 못 했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바로 영상통화를 연결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이광수는 "통화를 시켜달라고 한 건 아니었다. 그냥 '그때 만났는데 인사를 못 했어' 정도의 이야기만 했다"고 해명했다..지예은은 "바타는 광수 오빠가 자신을 모를 것 같아서 먼저 인사하기가 어려웠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유재석 역시 "그럴 때가 있다. 나는 알아봤지만, 상대방이 혹시 나를 모를 수도 있고, 괜히 부담 줄까 봐 인사하기 애매한 경우가 있다"고 공감했다.이광수는 바타가 2022년 Mnet '스트릿 맨 파이터'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 전부터 팬이었다고. 지예은은 "그때는 바타가 지금처럼 유명해지기 전이었다"고 부연했다.이광수는 "사실 그때 바타를 별로 안 좋아했다"고 웃은 뒤 "원래 댄서로 워낙 유명해서 내가 팬이었다. 그런데 내가 사려던 옷을 그 친구가 피팅하고 있더라. 그래서 뒤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인사도 안 했다. 그래서 혼자 '그래, 지금까지 좋아했는데 어디 한번 보자' 이랬다"고 말해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