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를 선보이기까지 7주간의 공백을 택했다. 전작 '유부녀 킬러'가 만들어 놓은 시청률 상승세를 스스로 끊어낸 데다 SBS 대작 '닥터X'에는 3주 …
뮤지컬 배우 추연성이 6년간 사랑을 키워온 연인과 오는 11월 부부의 연을 맺는다. 최근 스타들의 결혼 소식이 잇따르는 가운데 추연성도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추연성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벌써 어느덧 제가 좋아하는 가을이 왔네요. 밤공기도 제법 차가워졌고 공연으로 대학로를 걸을 때마다 많은분들이 생각나는 요즘입니다"라며 "다가오는 11월 21일 저의 인생에 제2막을 시작하려 합니다. 저 결혼합니다!"라고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정말 부끄럽지만 그 동안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저의 이 소중한 순간을 말씀드리고 싶어 이렇게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예비 신부와는 6년 전 인연을 맺었다. 추연성은 "6년 전 좋은 사람을 우연히 만났고 저를 항상 웃게 하는 신부와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라며 오랜 연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저의 제 2막의 시작을 축복해주시고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다면 더 없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며 축하를 부탁했다.추연성은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안에 평안이 깃들기를 기도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모든 분들께서 항상 아껴주시는 마음 잊지 않고 항상 겸손하고 좋은 에너지 나누며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결혼 발표와 함께 웨딩 화보도 공개했다. 추연성과 예비 신부의 모습이 담긴 흑백 사진으로,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의 설렘을 느낄 수 있다.1990년생인 추연성은 뮤지컬 '킹키부츠', '파리넬리', '아이다', '오! 당신이 잠든 사이', '김종욱 찾기', '드림
첫 작품부터 제대로 터졌다. 10년 넘게 품어온 영화 시나리오를 드라마로 다시 꺼내든 정은경 작가와 여기에 합류한 박수린 작가가 데뷔와 동시에 쿠팡플레이 인기작 1위라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두 사람은 아직 성공을 실감하기보다는 "더 오래 1등으로 남아있고 싶다"며 웃었다.지난 10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이하 '지금 불륜')의 정은경, 박수린 작가를 만났다.'지금 불륜'은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박경희(김혜수 분)·임재홍(김지훈 분)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 안수정(조여정 분)·주보성(김재철 분)이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블랙 코미디다.종영을 맞았지만 두 작가는 아직 작품을 떠나보내지 못한 모습이었다. 정 작가는 "작업한 결과물이 사람들 앞에 나왔고 반응이 오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실감이 안 난다"라며 "다행히 반응이 나쁘지 않은 것 같아 좋다. 굉장히 들뜨지만 그 마음을 가라앉히려고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박 작가 역시 "방영 중에도 매일 회의를 해서 방송되고 있다는 것도, 종영했다는 것도 실감이 늦게 났다. 후련하면서도 끝나니 아쉽다"고 했다.두 사람에게 '지금 불륜'은 드라마 데뷔작이다. 정 작가는 "처음 쿠팡플레이에서 시나리오만 보고 선택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믿어지지 않았다. '이게 진짜 만들어지는 건가', '꿈인가'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
배우 신세경이 차분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신세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벨트로 허리를 묶은 브라운 롱 코트를 입고 두 팔을 가볍게 모은 채 옆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단정하게 묶은 헤어와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앞머리가 어우러지며 담담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화이트 톤의 실내 공간과 조화를 이루며 차분한 무드를 완성했다.이어진 사진에서 신세경은 버건디 컬러 니트를 입고 화이트 소파에 몸을 기댄 채 시선을 옆으로 향하고 있다. 길게 늘어뜨린 헤어와 낮은 자세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했고 은은한 조명과 베이지 커튼이 따뜻한 공간감을 살렸다.또 다른 사진에서 신세경은 화이트 니트를 입고 창가에 팔을 올린 채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옆모습으로 담긴 또렷한 이목구비와 차분한 표정이 돋보이며, 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이 맑은 분위기를 한층 강조했다.마지막 사진에서 신세경은 화이트 니트와 짙은 컬러 팬츠를 매치한 채 의자에 앉아 한 손으로 머리를 가볍게 받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편안한 자세 속에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단정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세련된 매력을 드러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매우 우아한 공주님", "너무 예뻐", "이쁘네요", "정말 아름답고 고급스러워", "귀여움과 아름다움을 모두 가지고 함께 사는 배우"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90년생으로 36세인 신세경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휴민트'를 통해 1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신세경은 극 중 북한 식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공개 직후 주요 콘텐츠 랭킹 상위권에 올랐다. 현빈이 연기하는 백기태의 9년 뒤 이야기를 내세운 시즌2는 디즈니+ 한국 시리즈 1위를 비롯해 네이버, 키노라이츠 등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지난 9일 1, 2회를 공개한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11일 기준 디즈니+ '오늘 한국의 TOP 10 시리즈' 1위에 올랐다. 네이버 엔터 '지금 많이 검색한 드라마' 랭킹에서도 1위, 키노라이츠 '구독 OTT 랭킹' 드라마·시리즈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왓챠피디아 'HOT 랭킹'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영화 '암살자(들)', '서울의 봄', '내부자들' 등을 선보인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했다.시즌2는 시즌1 이후 9년이 흐른 시점을 배경으로 한다. 백기태를 중심으로 한 인물들의 변화와 한층 커진 욕망을 전면에 내세우며 이야기를 확장했다. 공개 직후 여러 플랫폼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면서 시즌1에 이어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시청자들은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와 백기태의 존재감에 반응했다. "역사를 확 비틀어버리네 끝까지 봐야겠다", "악역 응원은 진짜 처음", "현빈은 없고 오롯이 백기태만이 화면을 채우고 있음"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시즌2 공개와 함께 시즌1부터 다시 보는 정주행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남은 에피소드에서 백기태의 욕망과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총 6부작인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현재 1, 2회가 공개됐으며 오는 16일 3, 4
김소영이 둘째 출산 5개월 만에 교복을 입고 방송에 출연한다. 남편 오상진과 연애하기 전 그를 '날라리'라고 생각했던 첫인상도 공개한다.12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독서 특집'을 맞아 개그맨 출신 작가 고명환, 아나운서 오상진과 김소영, 가수 권은비가 출연한다. 네 사람은 각자의 독서법과 책에 얽힌 이야기를 나눈다.오상진은 "훈남이라는 단어의 원조가 나다"라며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친다. 연세대학교 재학 당시 인기가 많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나는 인기를 실감하지 못했지만, 인기가 많았다고 하더라"라고 답한다.김소영은 연애 전 오상진에 대한 첫인상을 털어놓는다. 그는 "오상진과 연애하기 전, 인기 아나운서여서 날라리라고 생각했다"고 밝힌다. 이어 "그런데 빌려준 책의 내용이 진지하고 아름다워서 오상진을 다시 보게 됐다"며 책을 계기로 마음이 달라졌다고 이야기한다.고명환은 한강 작가와 나란히 수상한 일화를 공개한다. 그는 "한강 작가님과 '교보문고 출판 어워즈'에서 '올해의 작가상'을 공동 수상했다"고 전한다. 이어 "연 매출 10억 메밀국수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며 작가와 사업가를 병행 중인 근황을 알린다.권은비는 독서가 자신에게 미친 영향을 이야기한다. 그는 "독서 모임을 하면서 책을 읽다 보니 어렸을 때 잘 알지 못했던 자신에 대해 더 고민하게 되고 힘들 때 방향을 알려주는 느낌이었다"고 말한다.'아는 형님'은 12일 오후 9시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NCT 멤버이자 유닛 WayV(웨이션브이)로 한솥밥을 먹는 쿤과 양양이 '독박투어'에서 적으로 갈라선 채 치열한 집안싸움을 벌인다.오는 1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5회에서는 '독박즈'(김대희·김준호·장동민·유세윤·홍인규)가 중국 타이닝에서 여행 메이트로 합류한 쿤, 양양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단샤'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방송에서는 쿤의 단골 로컬 쌀국수 식당에서 푸짐한 식사를 마친 뒤, 아침 식사비 독박자를 가리기 위한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특히 '최다 독박자' 위기에 몰려 벌칙인 '돼지 뇌 먹기'를 피해야 했던 김준호가 직전 독박자이자 게임 선택권을 쥔 양양에게 은밀한 야합을 제안하면서 'NCT 내전'의 서막이 오른다.김준호의 청을 양양이 흔쾌히 수락하면서, 김준호·김대희·양양 팀과 장동민·유세윤·홍인규·쿤 팀으로 나뉘어 '타이닝 3종 경기'를 통한 정면승부를 벌이게 된다.본격적인 대결을 앞두고 양 팀의 신경전도 불을 뿜었다. 홍인규가 "잘하는 게임이 뭐냐"고 묻자 쿤은 "사실 팀에서 게임을 제일 못한다"고 털어놓았고, 이에 맞은편에 선 양양은 "쿤 형이 생각보다 게임을 진짜 못한다"며 거침없는 폭로로 기선 제압에 나선다. 그러나 정작 게임이 시작되자, 양양과 손을 잡았던 김준호가 연이은 헛발질로 부진에 빠지는 반전이 일어난다. 결국 김준호는 팀을 승리로 이끌기는커녕 양양의 눈치를 보게 되고, NCT 글로벌 팬덤의 화력까지 의식한 듯 "양양아, 못난 나를 만나서 미안하다, 사랑한다&q
아이브 장원영이 다양한 분위기를 담은 근황 사진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장원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연한 핑크 컬러 니트를 입고 휴대전화를 든 채 거울을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긴 웨이브 헤어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모습과 맑은 피부가 어우러지며 차분한 분위기를 더했고 휴대전화 케이스까지 함께 담긴 셀카 구도가 눈길을 끈다.이어진 사진에서 장원영은 오프숄더 스타일의 화이트 의상에 진주 목걸이와 드롭 귀걸이를 매치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반짝이는 메이크업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클로즈업으로 담기며 한층 화려한 비주얼을 완성했다.또 다른 사진에서 장원영은 화이트 프린팅 티셔츠를 입고 별 모양 페이스 스티커와 헤어핀을 착용한 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목에 착용한 인이어와 액세서리가 함께 어우러지며 무대 뒤 자연스러운 순간을 담아냈고, 부드러운 표정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마지막 사진에서 장원영은 같은 의상 차림으로 두 손을 볼에 가져다 댄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어두운 대기실을 배경으로 플래시가 얼굴을 환하게 비추며 또렷한 눈매와 인형 같은 비주얼이 더욱 돋보였다.이를 본 팬들은 "밤티의 반댓말은 장원영",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귀여워", "너무 이쁘다", "맨날 봐도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2004년생으로 22세인 장원영은 국내 대표 부촌으로 꼽히는 한남동 유엔빌리지의 고급빌라를 지난 3월 137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수하기도 했다. 장원영은 다양한 브랜드
카이스트 AI 연구원 허성범이 AI 구독료로만 매월 100만원 이상을 지출한다고 밝힌다. 또한 허성범을 비롯해 세 남매를 모두 수재로 키운 어머니의 남다른 교육법이 공개된다. 1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15회에서는 AI와 함께 일상을 보내는 허성범의 하루가 공개된다.허성범은 AI로 직접 만든 주식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활용해 수익률과 주가 상승 원인을 분석하고 논문 요약도 AI에 맡긴다. 연구뿐만 아니라 오늘의 운세와 행운의 아이템도 AI에게 묻는다.평소 과학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사주를 믿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사주에 '목(木)'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집안 곳곳을 우드와 녹색 계열로 꾸몄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야식으로 라면을 먹으면 붓겠지?"처럼 이미 답을 알고 있는 고민까지 AI에게 물어보는 모습도 공개된다.현재 카이스트에서 진행 중인 AI 연구도 소개된다. 허성범은 악성 댓글을 AI가 분석해 피해자가 법적 권리를 보다 수월하게 주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직접 악성 댓글의 법적 대응 가능성을 판독하는 사이트도 만들었다.자신에게 달린 악성 댓글을 연구 자료로 활용한다는 그는 "요즘 악플이 안 달려 데이터가 쌓이지 않는다"고 뜻밖의 아쉬움을 토로한다.허성범을 비롯해 두 누나까지 수재로 키운 어머니의 교육법도 공개된다. 어머니와 통화할 때면 사투리와 애교를 쏟아내는 막내아들로 돌아가는 허성범에게 어머니는 "항상 배우는 자세로 예의 바르고 겸손해야 한다"고 당부한다.허성범의 일상은 1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참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
배우 한다감이 출산을 앞두고 따뜻한 미소가 담긴 근황을 공개했다.한다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다감임신 비법중 하나❗️❗️❗️드디어! 공개합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리며 흑염소 관련 광고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HELLO BABY' 풍선 장식과 아기 모양 풍선으로 꾸며진 공간 앞에 서서 환한 미소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늘색 반소매 상의에 브라운 컬러 하의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테이블 위에는 핑크와 블루 컬러가 어우러진 케이크와 무지개 장식, 'Boy?! Girl?!' 문구가 담긴 케이크 토퍼가 놓여 있어 시선을 끈다. 케이크 주변을 장식한 풍선과 캐릭터 소품이 함께 어우러지며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했고, 한다감의 환한 미소가 한층 돋보였다.이를 본 팬들은 "이제 배가 살짝 나온듯 보이네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몸 관리 정말 잘 하시고 순산하시기를 파이팅입니다", "순산하세요",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80년생으로 46세인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한다감은 임신 소식을 전해 연예계 최고령 임산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한다감은 "제가 현재 연예계 여배우중 최고령 산모이지 않을까 싶다. 늦은 시기에 제게 큰 축복과 선물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나는솔로' 31기 순자가 수원의 다양한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31기 순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선과 대한민국이 공존하는 도시..✨수원화성..행궁동..통닭거리..스타필드..루트안경.."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수원은 31기 순자의 연인 31기 경수의 거주지이다.공개된 사진 속 31기 순자는 잔디가 펼쳐진 공원에서 스마트폰을 두 손에 든 채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베이지 톤 블라우스와 슬랙스에 브라운 벨트를 매치한 단정한 스타일링, 블랙 숄더백을 곁들인 차분한 분위기가 자연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뒤편으로 푸른 하늘과 나무, 산책로가 함께 담기며 한층 여유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이어진 사진에서 31기 순자는 넓은 광장을 걸으며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한 손에는 스마트폰을 들고 다른 손은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걸음을 옮기는 모습이 편안한 분위기를 전했고 탁 트인 광장과 푸른 하늘이 어우러져 시원한 풍경을 더했다.마지막 사진에서 31기 순자는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서 옆모습으로 도시를 바라보고 있다. 한 손으로 머리카락을 가볍게 넘긴 자세와 은은하게 불이 켜진 전통 건축물, 멀리 펼쳐진 도심의 불빛이 함께 담기며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풍경을 완성했다.이를 본 팬들은 "나 이커플 너무 좋은데 어떡함",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젤 이쁘시고 옷 젤 잘입으심", "행복한추억 많이 만드시길 먼훗날 살아가는 힘이됩니다", "최애 순수커플 보기만해도 힐링"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91년생인 순자는 1990년생인 경수와 ENA, SBS Plus 연애 예능 '나
김준호가 임신 중인 아내 김지민과의 결혼 1주년을 앞두고 중국에서 발이 묶일 위기에 처한다. 태풍으로 비행기 결항 가능성까지 제기되자 김준호는 결혼기념일을 함께 보내지 못할까 걱정하며 유부남 동료들에게 조언을 구한다.12일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5회에서는 '독박즈'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의 중국 타이닝 여행기가 펼쳐진다.독박즈는 NCT WayV 쿤이 추천한 현지 맛집을 찾아 땅콩버터 비빔국수와 돼지고기 달걀국수 등을 맛본다. 식사를 마친 뒤 다음 여행지인 대금호로 향하려 하지만 갑작스러운 태풍 경보와 마주한다. 대금호가 임시 휴업한다는 소식에 이어 비행기까지 결항할 가능성이 커진다.특히 귀국 후 김지민과 결혼 1주년을 보낼 예정이었던 김준호의 걱정은 깊어진다. 홍인규는 "대금호 못 가는 것보다 준호 형 '결혼 1주년'이 더 걱정된다. 1주년, 놓치면 큰일 난다"고 말한다.김준호는 "결혼 1주년 때 뭐했냐"라며 멤버들에게 진지하게 조언을 구한다. 이에 홍인규는 김준호의 과거사를 소환하는 예상치 못한 발언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이후 멤버들은 고성의 대저택 '상서제'를 방문한다. 유세윤이 홍인규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하자 홍인규는 "넌 내가 많이 찍어주는데 (SNS에) 쓰지도 않잖아?"라고 발끈한다. 장동민은 "세윤이는 돈도 많은데, 전용 포토그래퍼 하나 고용해서 데리고 다녀!"라고 거든다.'최다 독박자'에게는 '버려진 후궁으로 분장하고 돼지 뇌 먹기'라는 벌칙도 주어진다. 멤버들이 직접 돼지 뇌를 삶은 가운데 최종 벌칙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배우 차정원이 유행을 좇기보다 결국 자신에게 편안하고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을 선택한다는 패션 철학을 밝혔다.차정원은 '로피시엘 YK 에디션' 2026년 가을·겨울호 화보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절제된 블랙 룩부터 드라마틱한 실루엣의 드레스, 클래식한 테일러링과 자유로운 분위기의 데님까지 소화하며 특유의 감각을 드러냈다.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차정원은 패션과 연기의 공통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패션은 나를 표현하는 언어이고, 연기는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또 다른 방식으로 나를 표현하는 과정"이라며 "서로 다른 영역이지만 결국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을 넓혀준다는 점에서 닮아 있다"고 말했다.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온 방식도 밝혔다. 차정원은 "유행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나 역시 새로운 시도를 하면서도 결국 나답고, 이질감 없이 편안하게 보이고, 과하지 않으면서 오래 입을 수 있는 것으로 돌아오게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좋아하지 않는 것을 억지로 좋아하려고 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반대로 좋아하는 것은 오래 지키려고 노력했다"고 이야기했다.2012년 데뷔한 차정원은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영화 '폭락' 등에 출연했다. 11살 연상인 배우 하정우와 공개 열애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한지민이 따뜻한 미소와 함께 근황을 전하며 팬들에게 가을 인사를 건넸다.한지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이 성큼 다가왔어요. 🍁🍂🤎모두 잘 지내시죠? 저도 열심히 촬영하며 지내고 있어요!!! 모두 환절기 감기 조심해야해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우드톤으로 꾸며진 실내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화이트 티셔츠 위에 블랙 셔츠를 가볍게 걸친 편안한 차림과 단정한 단발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지며 자연스럽고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이어진 사진에서 한지민은 같은 자리에서 브이 포즈를 들어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렷한 눈매와 꾸밈없는 표정이 클로즈업으로 담기며 맑은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또 다른 사진에서 한지민은 테이블 위에 놓인 말차 음료를 손으로 가리키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따뜻한 조명이 비치는 카페 공간과 붉은색 소파가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고, 음료를 바라보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끈다.마지막 사진에서 한지민은 얼음이 담긴 말차 음료를 손에 든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가까이 담긴 얼굴과 음료가 함께 어우러지며 편안한 일상의 순간을 자연스럽게 전했다.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뻐요", "여전히 아름다운 언니", "너무 예뻐", "한지민 사랑해요", "인형같은 배우님",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82년생인 한지민은 10살 연하의 밴드 잔나비 멤버 최정훈과 공개 열애 중이다. 또 한지민은 현재 JTBC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배우 박성훈과 호흡을 맞추
그룹 방탄소년단 RM이 '9월의 가수'로 선정됐다.텐아시아는 최근 글로벌 투표 서비스 플랫폼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의 가수 - 9월 생일자의 주인공'을 뽑는 투표를 진행했다. RM은 9월 생일인 K팝 아티스트 가운데 가장 많은 표를 얻어 '9월의 가수'로 선정됐다. 이번 투표는 9월 1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됐다.RM은 1994년 9월 12일생. 2013년 6월 그룹 방탄소년단 리더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데뷔 앨범 '2 COOL 4 SKOOL'(투 쿨 포 스쿨)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화양연화 pt.1, 2', 'WINGS', 'MAP OF THE SOUL : 7'(맵 오브 더 소울 : 7), 'Proof'(프루프) 등 다수의 앨범을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왔다.RM은 그룹 활동과 함께 솔로 아티스트로도 자신만의 음악을 선보였다. 2022년 12월 첫 공식 솔로 앨범 'Indigo'(인디고)를 발매했고 2024년 5월에는 두 번째 솔로 앨범 'Right Place, Wrong Person'(라이트 플레이스, 롱 퍼슨)을 내놨다.최근에는 방탄소년단 완전체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을 발매하며 약 3년 9개월 만에 팀 앨범을 선보였다. 총 14곡이 수록됐으며 멤버들이 곡 작업 전반에 참여했다. RM은 타이틀곡 'SWIM'(스윔)의 작사에도 참여했다.방탄소년단은 현재 월드투어 'ARIRANG'을 진행 중이다. 지난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 공연을 끝으로 북미 일정을 마무리했다. 북미 12개 도시에서 31회 공연을 열어 약 192만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전 공연이 매진됐다. 오는 10월에는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남미 투어를 이어간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