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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불법 시술 의혹' 박나래, 하차 후 직접 입 열었다

박나래가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박나래는 16일 유튜브 채널 '백은영의 골든타임'에 출연해 "최근 제기된 사안들로 인해 많은 분께 걱정과 피로를 드린 점 …

'갑질·불법 시술 의혹' 박나래, 하차 후 직접 입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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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혁, 극단적 선택 암시 후 병원 이송…"생명 지장 없어" [TEN이슈]

    임동혁, 극단적 선택 암시 후 병원 이송…"생명 지장 없어" [TEN이슈]

    피아니스트 임동혁(41)이 자신의 SNS에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게시물을 남겨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16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임 씨의 신변이 우려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장소에서 임 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현재 그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구조에 앞서 임 씨는 이날 오전 7시경 자신의 SNS 계정에 심경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 그는 "평생 연주자로 살아오면서 지독한 우울증에 시달렸다"면서 "그동안 여러분 덕분에 행복했고 감사했다"고 적었다. 해당 글은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내용으로 해석돼 우려를 샀다.임 씨는 쇼팽, 차이콥스키, 퀸엘리자베스 등 이른바 '세계 3대 피아노 콩쿠르'에서 모두 입상한 경력이 있다. 국내 클래식 음악계에서 대중적인 팬덤을 형성한 첫 연주자로 꼽힌다.한편 임 씨는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아왔다. 그는 2020년 서울 강남구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았으며, 지난 9월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벌금 1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공식] '소꿉친구♥' 로꼬, 결혼 4년 차에 기쁜 소식 알렸다…"어느 때보다 강력하고 풍성" ('쇼미')

    [공식] '소꿉친구♥' 로꼬, 결혼 4년 차에 기쁜 소식 알렸다…"어느 때보다 강력하고 풍성" ('쇼미')

    대한민국 힙합 대중화의 명맥을 이어온 Mnet '쇼미더머니'가 열두 번째 시즌 컴백을 확정하고, 달라진 새 시즌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Mnet은 16일 '쇼미더머니12'의 첫 방송일을 내년(2026년) 1월 15일 목요일 밤 9시 20분으로 확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번 시즌은 공개와 동시에 '역대급'이라는 반응을 끌어낸 화려한 프로듀서 라인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힙합 씬을 대표하는 8인의 최정상 아티스트가 합류해 '쇼미더머니12'만의 탄탄한 조합을 구축한 것.라인업에는 지코(ZICO)·Crush, GRAY(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Lil Moshpit·박재범이 이름을 올렸다. 앞서 로꼬는 2022년 9월 어린 시절부터 같은 동네에서 자란 동갑내기 연인과의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개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이들은 라인업 공개 후 팬들 사이에서 '감다살 조합'으로 불리며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이번 '쇼미더머니12'는 시리즈 최초로 국내 대표 OTT 플랫폼 티빙(TVING)과 공동 제작된다는 점에서 완전히 달라진 새 판을 예고하고 있다. 역대 시리즈 가운데 최초로 OTT와 손잡는 만큼, 제작 방식과 시청 구조 전반에서 새로운 변화가 예고된다. Mnet과 티빙은 리니어 채널과 OTT를 연동하는 투트랙 방식으로 방송을 구성해, 플랫폼 특성에 맞춘 다양한 시청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연출은 다년간 '쇼미더머니'를 이끌어온 Mnet 최효진 CP가 맡는다. 최 CP는 "Mnet에서 방송되던 기존의 형태에 더해 티빙만의 차별화된 서사가 이어져, 채널과 OTT를 오가는 투 트랙 세계관이 펼쳐진다"며 "두 채널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이번 시즌만의 독특한 세계관

  • '직원 혹사 논란' 원지, 논란 후 첫 방송 활동 재개…데프콘과 손잡았다

    '직원 혹사 논란' 원지, 논란 후 첫 방송 활동 재개…데프콘과 손잡았다

    여행 유튜버 원지가 '직원 혹사 논란' 이후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15일 방영된 EBS 1TV '취미는 과학여행'에서는 원지를 비롯해 가수 데프콘, 이대한, 장홍제 교수가 '과학 원정대'를 결성하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원지는 자신을 "여행 크리에이터"라고 소개하며 등장했다. 이에 데프콘은 인사를 나눈 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뭘로 구성되어 있는지 아냐"고 물으며 "원자다. 원지도 이름을 원자로 바꾸자"라고 농담을 건넸다. 하지만 원지는 "과학자 개그는 적응이 안 된다"며 난색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의 첫 여행지는 스위스로 결정됐다. 스위스 방문 경험을 묻는 데프콘의 질문에 원지는 "안 가 봤다. 비싼 나라는 안 갔다"고 밝혔다. 앞서 원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원용 사무실을 구하는 과정을 공개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당시 영상에 나온 사무실이 지하 2층에 위치한 6평 규모였으며, 이곳에서 직원 3명이 근무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열악한 근무 환경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 논란이 일자 원지는 세 차례에 걸쳐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3차 사과문을 통해 "사무실 논란과 관련해 많은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제가 환기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강조했었는데, 그 부분을 신경 쓰지 못해 팀원들에게 불편을 드린 부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신중하지 못한 성격으로 대표의 자질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 반성하고 있다. 평소 여행하듯이 사업을 하려고 했던 것 같다"면서 "규모가 크든 작든 부족함을 많이 느꼈고 겸

  • [종합] 백종원, 남극에서 결국 위기 맞았다…전기 사용 제한→단수 '고군분투' ('남극의')

    [종합] 백종원, 남극에서 결국 위기 맞았다…전기 사용 제한→단수 '고군분투' ('남극의')

    '남극의 셰프'에서 백종원이 단수, 전기 사용 제한 등의 위기를 맞았다.지난 15일 방송된 '남극의 셰프'에서는 백종원X임수향X수호X채종협이 우루과이 아르티가스 기지 대원들을 위해 김밥을 선보였다.남극의 셰프' 4인방이 준비한 김밥은 소고기 김밥, 돈가스 김밥, 참치김밥, 게살 봄동 김밥까지 총 4종이었다. 그런데 눈과 얼음으로 뒤덮여 식수 사용이 제한적인 남극에서는 단수가 자주 일어났고, 우루과이 기지 또한 단수에 전기까지 부족해 제일 중요한 재료인 밥이 설익는 사태가 벌어졌다. 채종협은 설익은 밥을 살리려 고군분투한 끝내 김밥에 딱 맞는 찰기의 밥 완성에 성공했다.'남극의 셰프' 4인방은 "'김밥'은 한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 음식 중 하나다"라며 메뉴를 설명했고, 여기에 곁들일 북엇국도 제공했다. 낯선 식재료이지만 우루과이 대원들은 "해물 요리할 때 나오는 국물 맛이다. 너무 맛있다"라며 입을 모아 칭찬했다. 생선을 좋아하지 않는 대원까지도 "내가 생각하던 생선 맛과 달라서 놀랐다"라며 만족했다. 또 김밥 속 단무지를 망고로 착각하기도 했지만, 입맛에 맞는 듯 김밥 리필을 요청하며 식사를 즐겼다.여기에 단 디저트를 좋아하는 우루과이 대원들을 위해 '남극의 셰프' 4인방은 달짝지근한 단호박 맛탕에 생크림을 올려 제공했다. 페트라 대장은 "다 처음 먹어보는 요리인데 정말 맛있었다"라며 흡족해했다. 대원 중에 "내 장래희망은 한국인이야"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이들의 식문화 교류의 현장은 성황리에 종료됐다. 다시 세종기지로 돌아온 네 사람에게는 새로운 미션이 주어졌다. 세종기지에

  • '함은정과 결혼 16일차' ♥김병우 감독 "좋습니다"('대홍수')

    '함은정과 결혼 16일차' ♥김병우 감독 "좋습니다"('대홍수')

    '대홍수' 김병우 감독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의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김병우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해수 김다미 권은성이 참석했다.이날 김병우 감독은 시작부터 결혼 축하를 받았다. 김 감독은 지난달 3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 감독은 결혼 및 작품 공개 소감에 "좋습니다"라고 짧게 답했다.그러면서 "극장 영화와는 스케줄이 달라서 이 영화가 지난 10월 중순에 마무리됐다. 극장 영화는 작업이 끝남과 동시에 개봉했는데 지금은 영화와 거리가 멀어질 때쯤에 공개가 돼서 생각보다는 차분한 상태"라고 말했다.'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한소희 가방이 3만 2000원이라니…힙한 레오파드 가방들고 中으로

    한소희 가방이 3만 2000원이라니…힙한 레오파드 가방들고 中으로

    배우 한소희가 가성비 아이템을 선보였다.한소희는 지난 13일 오후 브랜드 행사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이날 한소희는 호피 가방을 들고 등장했다. 가격은 3만 2000원으로 가성비 아이템으로 알려졌다. 힙한 레오파드 가방으로 과감하게 포인트를 더한 한소희였다.한편 한소희는 새 영화 ‘프로젝트 Y'로 돌아온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프로젝트 Y’는 내년 1월 21일 극장에서 개봉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최다니엘, 해외 촬영 중 긴급 수술 받았다…"수면마취 해야할지도 몰라" ('위대한')

    최다니엘, 해외 촬영 중 긴급 수술 받았다…"수면마취 해야할지도 몰라" ('위대한')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 최다니엘이 라오스에서 대수술을 받는다.1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 8회에서는 라둥이들 김대호, 최다니엘, 전소민, 박지민이 물놀이 후 라오스 현지 스타일의 샴푸와 특별한 체험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최다니엘은 물놀이를 마친 라둥이들을 위해 샴푸와 특별한 체험을 준비한다. 전날 콘로우 머리에 도전했던 김대호는 최다니엘의 이번 코스에 만족하며 머리를 직원에게 맡긴다. 샴푸 마사지를 받던 김대호는 "어머니 이후로 남이 씻겨주는 건 처음"이라며 낯선 손길에 당황하면서도 이내 편안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낸다.그런가 하면 박지민은 머리가 아닌 얼굴까지 거품이 오자 당황한다. 이어 박지민의 민낯이 그대로 공개되며 카메라들이 일제히 몰리는 상황이 펼쳐진다. 이를 본 김대호는 "박지민이 원샷을 받는다"며 부러움을 드러내고, 박지민은 "그래도 아직 아나운서인데"라며 난처한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이어 최다니엘과 전소민은 이 가게의 또 다른 체험에 도전한다. 전소민은 "이걸 공개하는 건 여배우 최초"라며 깜짝 놀라고, 김대호 역시 "이거 방송 나가면 배우 생활 힘들겠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전소민은 제작진을 향해 "나 책임져"라고 하소연해 궁금증을 더한다. 체험 도중 최다니엘은 예상치 못한 긴급 대수술(?) 상황에 놓인다. 이를 지켜보던 라둥이들은 "저 정도면 수면마취 해야 하는 거 아니냐"며 걱정을 쏟아내고, 가게 직원마저 당황한 기색을 보인다. 수술을 마친 최다니엘은 "이게 말이 되냐"

  • "나 아니야"…주사이모 해명한 정재형, 사기 8차례 고백한 가수와 '쓰리샷'

    "나 아니야"…주사이모 해명한 정재형, 사기 8차례 고백한 가수와 '쓰리샷'

    가수 정재형이 불법 의료 행위를 하는 '주사이모'와 연루돼 있다는 의혹에 선을 그은 후 근황을 드러냈다.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빽가가 양 옆에 김나영과 정재형을 두고 친분을 드러내는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 특히 김나영은 마이큐와 재혼 후 밝은 미소를 보였고, 정재형도 최근 '주사이모' 연루 논란 이후 환한 얼굴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앞서 정재형은 방송인 박나래가 '주사이모'로 불리는 A씨로부터 불법 의료 서비스를 받았다는 의혹에 연루된 인물로 주목받았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정재형과 박나래가 김장을 하던 중 박나래가 링거 예약을 언급하고, 정재형이 "같이 하자"고 답한 내용이 재조명 됐기 때문이다.그러나 정재형의 소속사 안테나 측은 지난 10일 텐아시아에 "논란 중인 예능 방송분과 관련해 더 이상의 오해를 막고자 해당 사안과 일체 무관함을 분명히 밝힌다. A씨와와 친분 관계는 물론 일면식도 없다"고 빠르게 의혹을 부인했다.한편 빽가는 최근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 출연해 "손해와 사기를 너무 많이 당해서 지인들에게 '손해사정사'란 별명을 얻었다. 기억나는 것만 6~7개다"라고 고백했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인중 축소술' 이지혜, 결국 방송서 부작용 드러났다…시청가 제보, 사건으로 남아

    '인중 축소술' 이지혜, 결국 방송서 부작용 드러났다…시청가 제보, 사건으로 남아

    방송인 이지혜가 방송 중 흑역사를 생성했다.이지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런 젠장. 하나 먹고 출근했더니 이 사단이 났네ㅋㅋㅋ 아 진짜"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지혜가 홈쇼핑에서 판매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그러나 최근 인중 축소술 부장용으로 앞니가 훤히 드러나게 된 이지혜는 치아에 낀 김이 그대로 전파를 타게 됐다. 이를 지켜보던 개그우먼 홍현희가 이지혜에게 이를 알렸고, 덕분에 이지혜는 해당 사실을 알게 됐다.이지혜는 이 에피소드를 '김 사건'이라고 칭하며 "제보 고맙다. 말 안해줬으면 평생 나만 모르고 지나갈 뻔했다"며 홍현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앞서 이지혜는 최근 자신의 SNS에 밍크 재킷을 착용해보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이지혜는 입이 자연스럽게 다물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댓글에는 "입이 왜 그러냐", "윗니만 보이는데", "안 해도 예쁜데 어색하다", "앞니 플러팅 같다" 등 이지혜의 인중 축소술을 두고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이지혜는 "시간이 필요하다. 기다려달라"고 답글을 남겼다.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첫째 딸 태리, 둘째 딸 엘리를 두고 있다. 큰딸 태리는 학비 약 1200만원에 달하는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전해졌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폐암 투병' 故김철민, 개 구충제 불사하고 완치 의지 보였는데…오늘(16일) 사망 4주기

    '폐암 투병' 故김철민, 개 구충제 불사하고 완치 의지 보였는데…오늘(16일) 사망 4주기

    코미디언 고(故) 김철민이 세상을 떠난 지 4년이 됐다. 김철민은 2021년 12월 16일 원자력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폐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54세. 고인은 2019년 폐암 4기 판정을 받은 뒤 약 2년간 병마와 싸웠다. 투병 중 개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하며 완치 의지를 보였으나 부작용 문제로 8개월 만에 중단했다. 그는 투병 기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포기하지 않고 잘 버티고 있다. 끝까지 버티겠다"라며 희망을 놓지 않았다. 사망 전에는 "덕분에 행복했다. 고맙다. 사랑한다"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빈소에는 방송인 유재석, 조세호 등 선후배 동료들의 추모가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1994년 MBC 공채 5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철민은 MBC '개그야' 등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대학로 등지에서 거리 공연을 펼치며 '대학로 버스킹의 원조'로 불렸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사고 크게 쳤네"…전종서·한소희, 나락 갔다는 소문의 진실은('프로젝트 Y')

    "사고 크게 쳤네"…전종서·한소희, 나락 갔다는 소문의 진실은('프로젝트 Y')

    2026년을 열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주인공 한소희, 전종서의 강렬한 모습이 눈길을 끝다.1월 21일에 개봉하는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감각적인 오프닝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힙한 비트의 음악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색의 조명이 눈길을 끄는 지하차도를 걷는 미선과 도경은 얼핏 자유로워 보인다. 그러나 "뭘 얼마나 더 바닥을 치실 건데?", "바닥 안 치려고 이러는 거 아냐"라는 대사에 이어 두 친구를 비웃는 목소리로 "꼴값 떨다가 나락 갔다고 소문 쫙 났어"라고 말하는 석구(이재균)의 대사는 미선과 도경 두 사람이 모든 것을 잃은 채 벼랑 끝에 몰렸음을 암시한다.이윽고 "어떻게든 살아야지"라는 대사와 함께 반전되는 분위기는 토사장(김성철)의 돈을 훔치기 위해 의기투합한 미선과 도경이 긴박하고 아슬아슬한 상황에 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흙투성이가 된 채 묘를 파고 있는 모습, 쫓기듯 급히 도망치는 모습 등은 두 사람이 목숨을 걸 만큼 위험천만한 일을 벌이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여기에 "사고를 크게 쳤나보네" 라는 말로 미선과 도경을 도발하는 가영(김신록), 광기 어린 모습을 보이는 토사장, 압도적인 등장으로 아우라를 풍기는 황소(정영주), 비열한 모습의 석구(이재균)와 여유로운 얼굴의 하경(유아)까지 다양한 인물들은 과연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서로 얽히게 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무엇보다도

  • 이소라, '전남친' 신동엽과 마주하더니 의미심장 SNS…"이젠 사랑 안 해"

    이소라, '전남친' 신동엽과 마주하더니 의미심장 SNS…"이젠 사랑 안 해"

    모델 겸 방송인 이소라가 의미심장한 자막이 포함된 드라마 장면을 공개했다. 일각에서는 해당 대사가 과거 연애사를 연상케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15일 이소라는 개인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노트북 화면 속 해외 드라마의 한 장면을 촬영한 것이다. 화면 속 등장인물은 얼굴에 상처를 입은 모습으로 "이제는 사랑 안 해"라고 말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과거 공개 연인이었던 방송인 신동엽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소라와 신동엽은 1997년 교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6년간 만남을 이어오던 두 사람은 2001년 결별했다. 결별 후 이소라는 한 인터뷰에서 KBS 2TV '연예가 중계' 진행 당시를 회상하며 "2006년 신동엽의 결혼 소식을 전할 때 정말로 여러 가지 생각들이 떠오르면서 그날따라 방송하기 힘들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2023년 12월 이소라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헤어진 후 처음으로 재회해 이목을 끌었다. 최근에는 신동엽이 활약 중인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 이소라가 호스트로 나서는 등 동료로서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한편 이소라는 1992년 제1회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데뷔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우리 괜찮을까…윤정수♥원진서, 신혼여행 둘째 날부터 안 맞기 시작

    우리 괜찮을까…윤정수♥원진서, 신혼여행 둘째 날부터 안 맞기 시작

    방송인 윤정수와 원진서 부부가 신혼 여행 둘째 날부터 맞지 않는 성향을 보였다.원진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 꼬옥 먹는 아내와 아침 안 먹는 신랑"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원진서가 윤정수와 신혼 둘째 날 아침을 맞은 모습. 윤정수는 개구진 표정을 짓고 있었고, 원진서는 화사한 이목구비를 보이며 신혼여행을 즐겼다. 두 사람은 아침부터 맞지 않는 식사 습관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원진서는 KBS 리포터, 웨더뉴스 기상 캐스터, 교통캐스터 등을 거쳐 2017년부터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달 30일 윤정수와 백년가약을 맺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공식] 하이브, 그래미 수상자 타일라 매니지먼트 맡는다…아프리카까지 정조준

    [공식] 하이브, 그래미 수상자 타일라 매니지먼트 맡는다…아프리카까지 정조준

    하이브가 신규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팝스타 타일라(Tyla)의 매니지먼트를 맡으며 아프리칸 음악 시장 공략에 나선다.하이브는 16일 글로벌 매니지먼트 합작법인 NFO LLC를 설립하고, 2002년생 싱어송라이터 타일라의 글로벌 매니지먼트를 담당한다고 밝혔다. 타일라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아티스트로, 2024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아프리칸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타일라는 2023년 싱글 ‘Water’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7위에 오르며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2024년 3월 발표한 첫 정규앨범 ‘TYLA’는 ‘빌보드 200’ 24위로 진입했으며, 미국레코드산업협회(RIAA)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아프로비츠, 아마피아노, 팝, R&B를 결합한 음악 스타일로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30억 회를 넘어섰다.하이브는 타일라의 글로벌 매니지먼트를 비롯해 투어, 마케팅, 프로모션 등 아티스트 성장 전반을 통합 지원한다. 또한 레코딩, 퍼블리싱, 브랜드 파트너십, MD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시너지를 모색하는 한편, 아프리카 지역 신예 아티스트 발굴과 육성에도 나설 계획이다.이를 위해 하이브는 아프리칸 음악 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브랜든 힉슨(Brandon Hixon), 콜린 게일(Colin Gayle)과 함께 NFO LLC를 설립했다. 두 사람은 하이브 아메리카 매니지먼트 대표 젠 맥대니얼스(Jen McDaniels)와 함께 합작법인의 전략과 포트폴리오 구축을 이끌 예정이다.이재상 하이브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하이브 글로벌 확장 전략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아프리카 아티스트들이 세계 무대에서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