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두 번의 유산을 끝에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1일 유튜브 채널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에는 '시험관 결과 나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
H.O.T. 출신 문희준이 이수만과의 추억을 떠올렸다.1일 유튜브 채널 '재미하우스'에는 '희준 & 잼잼 부녀가 레고 매장 가면 생기는 일?! (feat. 30만원 플렉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문희준 가족이 나들이에 나섰다. 문희준은 레고를 고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아들 희우(뽀뽀)의 성향을 이야기했다. 피아노에 강한 관심을 보이는 아들을 자랑한 그는 "피아노를 좋아해서 학원 보내려고 했더니, 너무 어리다고 하더라. 집에서 알려주려고 해도 손을 치워버리더라.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그런 아들을 보고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린 문희준은 "예전에 SM에서 곡을 쓸 때 이수만 선생님이 '여기를 좀 수정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셨다. 그때는 어린 마음에 고치기 싫었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그런 성향이 유전으로 간 것 같다. 결국 나를 닮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소율은 "결론은 또 자기 닮았다는 거냐"며 투덜거렸고, 문희준은 "자기 피아노 못 치잖아"라고 티격태격 부부 케미를 보였다.장난감을 고르던 중 문희준은 "옛날에 하던 게임기가 다시 나왔다. 가격이 60만원이라고 하더라. 게임팩은 9만 8000원이다. 사고 싶다. 아니 살 거다"라고 선언했다. 소율은 "오빠 마음대로 안 산게 있냐"고 폭로했지만, 문희준은 "옛날 같으면 그냥 샀다"고 토로했다.아이를 위해 장난감을 고르면서도 자신이 사고 싶은 제품을 슬쩍 끼워 넣은 문희준은 "사실 게임기 사는 건 고민 중이다. 이렇게 큰 거 질러 놓고 작은 거 사면 쉽게 살 수 있다"며 만족의 미소를 지었다.한편, 문희준과 크레
‘속풀이쇼 동치미’ 아나운서 출신 윤영미(64)가 10kg 감량 후 확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돈벌이의 끝은 어디인가’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가 이어진 가운데, 윤영미의 변화가 단연 눈길을 끌었다.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윤영미를 본 출연진들은 이전과 달라진 분위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MC 이현이는 “제2의 미모 전성기다. 회춘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특히 몸에 딱 붙는 빨간색 드레스 차림으로 자리에서 일어난 윤영미는 한층 슬림해진 실루엣을 강조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지켜보던 심진화는 “어머”라며 감탄을 보냈다.윤영미는 변화의 이유를 직접 설명했다. 그는 “보정속옷 안 입고 생살이다. 아무것도 없다. 10kg 가까이 뺐다. 살을 빼고 주름 리모델링을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어 “보정 속옷이 아니다. 살을 10kg 정도 감량했다. 그리고 주름 리모델링을 했다”라고도 덧붙이며 자신감 있는 태도를 보였다.최근 윤영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1년간 가장 잘한 일은 다이어트와 안면거상”이라는 멘트와 함께 확 달라진 외모 변화가 담긴 사진을 게재해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전지적 참견 시점' 박소영 아나운서가 양세형에게 고마움을 전했다.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박소영 아나운서가 출연했다.이날 박소영 아나운서의 달라진 헤어스타일에 이목이 쏠렸다. 긴 생머리로 등장한 그는 "머리를 붙였다"고 밝혔다.홍현희는 "며칠 만에 보는 거냐"며 양세형을 놀렸고, 박소영은 지난주 월요일에 대둔산에서 봤다. 서울에서 4시간 가면 있는 곳인데, 꼭대기에서 퀴즈 내기를 했다. 퀴즈 맞히셔서 도토리도 드렸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박소영 아나운서의 일상이 공개됐다. 다소 발랄한 모습으로 러닝하는 모습에, 정샘물은 "운동 많이 안 하는구나"라며 폭소했다. 박소영은 "운동하는 거다. 그런데 마라톤 나갔을 때, 뛰는 폼이 이상하다고 하더라"고 토로해 웃음을 선사했다.출연자들은 박소영 VCR 공개에 "양세형이 눈을 못 떼네"라며 웃어 보였다. 전현무는 "다소 행님아~ 느낌이 있다"며 놀렸다.박소영 매니저로 등장한 전종환 부장은 "박소영은 요즘 바쁘게 지내고 있다. '전참시' 이후 부르는 곳이 많아졌다"고 남다른 인기를 자랑했다. 이에 전현무는 "저러면 보통 3년 있다가 나가더라"고 프리랜서 전환을 암시해 폭소케 했다.전종환 부장은 현재 야구 분야 리포트를 하고 있는 박소영에 대해 "원래 야구 전혀 몰랐지만, 밤에 늦게까지 남아서 공부를 하더라. '제 분야 아니라서요'라고 할 법도 한데, '재밌을 것 같아요, 해볼게요'라고 한다"라며 장점을 칭찬했다.4개월 육아 휴가 후 복귀한 MBC 앵커 김수지는 "양세형 선배랑은 개인적 연락하냐"
'최우수산(山)'이 방송 최초로 '산마카세'를 선보인다.3일 오후 6시에 처음 방송될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山)'에서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아차산을 거쳐 용마산 정상으로 향하며 최우수자가 되기 위한 유쾌한 경쟁에 돌입한다.용마산 정상 용마봉에는 오마카세 장인 코우지 셰프가 직접 만들어주는 산 정상 스시 오마카세, 일명 '산마카세'가 준비되어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최우수자만 '산마카세'를 즐길 수 있는 가운데 무늬오징어, 전갱이, 도화새우, 성게알 등 최고급 재료로 탄생하는 초밥은 입이 떡 벌어지는 비주얼과 맛을 자랑해 영광의 최우수자는 누가 될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예능 1.5인자들이 산 정상에서 그 어느 때보다 절박해 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촬영일 기준으로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던 붐은 절절한 심정을 어필하고, 허경환은 "소개팅이 잡혀 있다"라며 데이트 계획을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끈다. 과연 이들이 이처럼까지 절박해진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허경환은 '놀면 뭐하니?' 고정 출연을 꿰차고, 그 외에도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예능 대세'로 떠올랐다.양세형은 흘러가는 상황에 따라 재빠르게 태세를 전환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권력 앞에서라면 아부는 기본, 안마에 무릎 꿇기도 불사하는 그는 한 마리의 말이 되어 무릎으로 땅을 기어 다니기까지 해 보는 재미를 끌어올린다.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과 함께하는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山)'은 산속에서 펼쳐지는 각종 미션을 통해, 정상을 향한 처절
'21세기 대군부인'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성희주(아이유 분)을 끌어 안고 오열했다.2일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이하 대군부인)’에서는 성희주가 혼례 도중 쓰러진 이유가 알려쳐 충격을 안겼다.이날 성희주는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고, 산소호흡기를 달고 병상에 누워 있는 성희주의 모습을 이안대군이 안타깝게 지켜보는 모습이 그려졌다.검사 결과 주치의는 성희주가 쓰러진 이유가 '디곡신 중독'이라고 밝혔다. 과다 투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하자 성현국(조승연 분)은 느닷없이 이안대군이 뺨을 때렸다.이에 이안대군은 민정우(노상현 분)에게 “철저하게 조사해라. 이 시간부터 왕실에 대한 공개수사를 재가한다“고 지시했다.결국 성희주는 목숨을 잃는 위기에서 벗어났다. 깨어난 성희주를 꼭 껴안으며 이안대군은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무사한 것이냐”며 "죽는 줄 알았다. 잃는 줄 알았다. 이번엔 진짜“라며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에 성희주는 “우세요?“라며 두 눈을 크게 뜨고 이안대군의 걱정스러운 표정을 응시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아는형님' 효린이 씨스타 멤버들과의 우정을 자랑했다.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이기광, 소유, 산들, 성한빈이 출연했다.이날 멤버들은 "돌아온 신영이를 아냐"며 요요 후 김신영을 주목받게 했다. 김신영은 과거 88kg에서 44kg까지 살을 빼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바 있다. 그러나 현재는 다시 살이 찐 상태로 "6주 만에 체중이 돌아왔다"고 털어놨다.최근 6개월 만에 20kg 감량하며 화제가 된 소유는 "난 발라드할 때 몸과 댄스할 때 몸이 바뀐다. 댄스할 땐 노출이 있으니까 근육이 있어야 예뻐 보인다"고 이유을 밝혔다.이어 "원래 무게를 많이 치는 편인데, 근육이 있으니 둔해 보이더라. 작년엔 맨몸 운동과 유산소 위주로 했다"고 비법을 공개했다. "살 빠졌을 때 어땠냐"고 묻자, 김신영은 "세상이 모래밭 같다. 예민해진다"고 밝혔고, 소유도 공감했다.꽃미남 성한빈이 "어릴 때 100kg 정도 나가서 별명이 뚱땡이였다"고 고백하자, 강호동은 "나도 살 빼면 한빈이처럼 될 수 있단 거냐"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에 김신영은 "아예 뼈를 깎아야 한다"고 현실적으로 지적해 폭소케 했다.한편, 소유는 "김희철 싸우는 거 직관했다. 희철이랑 이특이랑 싸웠다"고 폭로했다. "싸움을 직접 말렸냐"는 질문에, 그는 "내가 싸움을 왜 말려. 내 팀도 아닌데"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선사했다."씨스타는 거의 안 싸운다"는 소유의 발언에, 김희철은 "'4대 천왕은 안 싸운다'는 댓글이 있잖냐"며 놀렸다. 김신영이 "걸그룹들이 씨스타 대기실 앞에서 조용히 걸어갔다더라"고 폭로하자, 산들과 이기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박소영 아나운서가 꿈을 이루는 순간이 공개된다.오늘(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96회에서는 박소영 아나운서가 로또 방송 '황금손'으로 돌아온다. 앞서 '전지적 참견 시점' 전종환 아나운서 편에 출연했던 박소영은, 개인 면담에서 "로또 방송 황금손이 되는 것이 꿈"이라며 남다른(?) 포부를 밝힌 바 있다.박소영은 꿈을 이룰 기회를 앞두고 '황금손'에 걸맞은 헤.메.코를 준비하며 의욕을 내비친다. 중고 거래로 '황금빛 드레스'를 구입하고, '행운의 머리'라며 웨이브 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하는 등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인 것. 특히 추첨 당일, 떨리는 표정으로 로또를 구매하는 장면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황금손'의 기운을 받아 일확천금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박소영의 롤모델인 '원조 아나테이너' 문지애와의 첫 만남은 이날의 관전 포인트다. '문지애의 남편'이자 '박소영의 선배' 전종환은 "욕망 에너지가 비슷한 두 사람을 만나게 해주고 싶었다"라며 자리를 마련했고, 두 사람은 기대 이상의 티키타카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날 박소영은 "나는 별로 유명해지고 싶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아나운서국 내에서 제일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예능 샛별'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 이를 알고 있던 문지애는 "그럼 소영 씨 빼고 전참시에 내가 나갈게"라며 맞받아치며 또 한 번 욕망을 보였다.최근 양세형과의 핑크빛 로맨스(?)로 주목받고 있는 박소영에게 문지애는 '연애 선배'이자, '결혼 선배'로서 현
배우 한가인이 이석증 재발에도 딸과의 약속을 지키며 갯벌 체험에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이 딸을 훈육할 때 나오는 진짜 모습'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한가인은 딸 제이와 함께 서해 갯벌을 찾았다.이날 한가인 딸은 "오늘은 엄마가 자유부인이 아닌 억압된 부인입니다"라고 선언해 웃음을 터뜨렸다. 한가인은 원래는 혼자 휴식을 계획했지만 딸의 강력한 요청으로 동행하게 된 것.갯벌에서 바지락 캐던 한가인은 "제가 이석증이 있었잖아요"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는 "한 2년 동안 괜찮아서 완전히 나은 줄 알았는데, 그저께 아침에 일어나는데 침대가 360도로 여섯 바퀴 도는 느낌이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이어 "완전 겁이 나서 이석이 다시 떨어진 줄 알았다. 지금은 요가도 못 한다. 고개만 숙여도 어지럽다"면서도 "지금 고개 숙이고 바지락을 캐고 있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한가인은 "그래도 병원 가서 치료하고 조금 나아졌다. 다음 주에 한 번 더 치료받기로 했다"면서 "오늘 바지락 캐고 나면 내일 못 일어날 수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눈길을 끈 건 이런 상태에서도 갯벌을 찾은 이유였다. 한가인은 "제이랑 약속을 했으니까 왔다. 저렇게 신났는데 안 올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이 촬영을 핑계로 결석을 요구했는데, 내가 거절했다. 둘은 힘들 것 같더라"고 밝혔다.앞서 유튜브를 통해 동생과 지하철 처음 타는 모습을 공개했던 10살 딸 제이에게 제작진은 "사람들이 똑똑하다는 말이 많았다. 알고 있냐"고 물었다. 제이는 &qu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고윤정이 단계별 '파워 업'을 통해 구교환을 진짜 영화감독으로 성장시키고 있다. 이 작품은 2022년 흥행한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이후 박해영 작가의 4년 만의 신작이자, 구교환과 고윤정의 캐스팅으로 공개 전부터 이목을 끌었다. 다만 방송 이후 4회 연속 2%대 시청률을 기록했다.JTBC 주말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 황동만(구교환)과 변은아(고윤정)가 서로에게 선사한 파워로 무가치함의 늪에서 벗어나고 있다. 특히 '낫띵' 황동만을 '영화감독'으로 끌어올린 변은아의 파워 업 3단계가 눈길을 끈다.첫 단계는 정서적 허기를 채워주는 것. 황동만이 8인회 모임마다 손에 잡히는 대로 음식을 입에 넣으면서도 늘 허기에 허덕였던 이유는 지난 20년 동안 단 한 편의 영화도 찍지 못한 데서 오는 무가치함에 있었다. 최필름 최동현(최원영) 대표에게 "그만두라"는 비수 같은 말을 들었을 때도 황동만은 끊임없이 음식을 욱여넣었다. 그런 그에게 변은아는 할머니(연운경)가 정성껏 만든 반찬을 선물했다. 황동만이 그토록 원하는 '안온함'이 가득 담긴 반찬은 황동만의 정서적 허기까지 채우며 힘껏 날아오를 수 있는 힘을 줬다.변은아는 황동만의 사회적 자존감도 채웠다. 황동만의 심장이 요동치는 트라우마의 단어는 바로 '무직'. 감정 워치 테스트에 자신이 발탁된 카테고리가 영화감독이 아닌 '무직의 남성군'이라는 사실에 그의 심장 박동수는 '격한 수치'로 치솟았다. 그러니 경찰이 직업을 묻자 입조차 떼지 못했다. 그렇게 그가 주춤하던 찰나,
그룹 아리아즈 출신 효경이 아이돌 활동 당시 겪은 경험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최근 효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K팝 업계에서 겪은 일과 들은 이야기를 털어놓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데뷔 이후 활동 과정에서 느낀 점과 함께 업계 구조에 대한 언급이 담겼다. 그는 한 사례를 언급하며 “어떤 그룹의 센터 자리는 실력이나 인기가 기준이 아니었다”고 말했다.이어 “연예 기획사 대표와 연애 관계에 있는 멤버가 그 자리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런 일은 소규모 기획사에서는 공공연한 일이다. 팬들은 그 멤버가 왜 센터인지 이해를 못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산과 관련한 경험도 전했다.효경은 “2년 반 동안 활동하고 첫 정산서를 받았는데 빚뿐이었다”라고 말하며 “소속사는 우리가 데뷔 전 쓴 트레이닝 비용, 의상비, 숙소비, 밥값까지 전부 우리 빚으로 계산했다”라고 설명했다.활동 과정에서 그는 “영화 출연 제안을 받았는데 소속사가 거절했다. 이유도 제대로 설명해 주지 않았다”라고 말했다.이어 “내가 선택할 수 없는 게 너무 많았다. 아이돌은 직업이 아니라 소유물처럼 취급받는다”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해당 내용은 실명이나 특정 그룹을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공개됐으며, 영상 이후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일부는 업계 구조에 대한 문제 제기로 받아들이는 반면, 구체적인 확인이 어려운 만큼 신중한 해석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효경은 “이걸 말해야 하나 오래 고민했다. 하지만 나 같은 피해자가 또 생기는 게 더 싫었다”라고 밝히며 공개 이유
배우 손태영이 17세 아들 룩희의 운전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2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엄마 손태영과 아들의 뉴저지 드라이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손태영은 아들의 축구 일정에 맞춰 새벽부터 이동에 나섰다. 그는 "차 밀릴까 봐 6시 반에 출발했다"며 "다른 아이들은 직접 운전해서 온다더라. 룩희도 연습하면 혼자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며칠 뒤 공개된 장면에서는 룩희가 직접 운전대를 잡고 학교로 향했다. 긴장한 듯 핸들을 꽉 쥔 채 주행을 시작한 룩희에게 손태영은 "오늘 안에 학교 도착하지?"라며 농담을 던지면서도 "잘하고 있네. 아침이라 차가 없어서 더 편할 거다"라고 격려했다.룩희는 "오는 길보다 가는 길이 더 쉽다"고 답하며 차분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손태영은 "여기는 속도에 맞춰서 가면 아무도 뒤에서 빵빵하지 않는다. 너는 네 속도대로 가면 된다. 빨리 갈 사람은 알아서 지나간다"며 현실적인 운전 팁을 전했다.아들을 내려준 뒤 운전석으로 자리를 옮긴 손태영은 "제가 몰고 집을 가야 하는데 핸들이 땀으로 축축하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역시 권상우 씨 아들이 맞다. 둘이 긴장하면 손에서 땀이 엄청난다"고 덧붙이며 부전자전 면모를 언급했다.앞서 손태영은 아들을 위해 4,500만원대 중고차를 직접 구매한 사실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드디어 이 차가 우리의 차가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룩희의 첫 운전 연습을 위해 현실적인 선택을 했음을 밝힌 바 있다.손태영은 딸 리호의 성장 이야기도 전했다. 손태영은 "딸이 핫팬츠 입고 학교 가겠다고 하더라.
개그우먼 김숙이 220평 제주 집 공사 중단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1일 방송된 tvN ‘예측불가’에서는 김숙의 제주도 집 리모델링 과정 중 예상치 못한 상황이 포착됐다.공사가 한창 진행되던 가운데 마당에서 작업을 이어가던 멤버들이 이상한 물체를 발견하며 분위기가 급변했다. 삽질 도중 이를 발견한 전혜진은 “잠깐만, 잠깐만, 딱딱한 게 있다”라고 말하며 작업을 멈췄다.현장에 있던 멤버들은 즉시 모여들었고, 물체를 확인하던 송은이는 “이거 전쟁 때 유물 같다”며 상황의 심각성을 언급했다. 이어 “근데 여기 유물 나오면 공사 중단이다”라는 말이 나오자 긴장감이 높아졌다.이를 들은 김숙은 “(그렇게 되면) 우리 집은 다시는 못 판다. 시굴한다고 (공사가) 3개월이나 늦어졌는데”라고 말하며 우려를 드러냈다. 현장 관계자 역시 “유산청에 신고하셔야 한다”고 말하며 상황의 무게감을 더했다. 이후 화면에는 “더 이상의 추가 작업 불가 판단”이라는 자막이 등장하며 공사 중단 가능성이 제기됐다.김숙과 제작진은 정확한 확인을 위해 세계유산본부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공사가 중단될 우려도 있다”는 설명을 듣게 되면서 향후 진행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해당 장면은 방송 말미 예고를 통해 공개되며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김숙의 제주 집은 서귀포시 성읍마을에 위치한 약 220평 규모 주택으로 알려져 있다. 매입 당시에는 송은이와 공동 명의였으며, 2017년 지분 정리 이후 김숙이 단독으로 보유하고 있다.이곳은 국가유산 지정 구역에 포함된 지역으로, 관련 기준에 따른 승인 절차가 필요했
깜짝 오픈된 쑥패밀리 표 캠핑장이 웃음 문전성시를 이뤘다.지난 1일(금) 방송된 tvN '예측불가[家]' 8회에서는 쑥하우스가 점차 완공을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게스트 일꾼 KCM, 몰래 온 손님 전혜진과 함께한 쑥패밀리의 캠핑 데이가 알찬 즐거움을 전했다.이날 데크 공사 마무리를 앞둔 멤버들은 완성될 데크 위에 텐트를 칠 생각으로 각자 백패킹 장비를 준비해 제주도로 향했다. 초반 회의 때부터 쑥하우스 내 캠핑존을 꿈꾸며 설렘을 키웠던 만큼 이들은 이민을 방불케 하는 짐을 챙겨와 눈길을 사로잡았다.다리 부상으로 공사에 참여하지 못한 빽가를 대신해 친구 KCM이 등장, 힘찬 에너지를 뿜어내며 쑥패밀리와 합류했다. 그저 낚시를 할 생각에만 부풀어 있다 뒤늦게 쑥하우스를 공사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KCM은 일꾼의 특권인 쑥하우스 숙박에 대한 이야가 들려오자 갑작스레 경력을 어필하며 자신감을 불태웠다.쑥하우스에 도착한 다섯 사람은 공사에 앞서 거의 완성되어 가는 내부를 구경하고는 탄성을 내질렀다. 특히 깜짝 공개된 밖거리 욕실은 김숙의 로망이자 캠퍼의 로망이 잔뜩 담긴 구조로 재탄생, 앞으로 계속해서 공개될 쑥하우스의 변신을 한층 기대케 했다.곧이어 시작된 마당 데크 작업에서는 멤버들이 각자 역할을 맡아 바쁘게 움직였다. 현란한 드릴 스킬을 자랑한 송은이와 여전한 줄자 활약을 뽐낸 이천희에 이어 새 일꾼 KCM도 남다른 일솜씨를 선보였다. 그러나 멤버들 몰래 쑥하우스의 화장실을 처음으로 개시하는 만행을 저지르며 공분을 사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완성된 데크 위에 각자 준비해 온 캠핑 장비들을 세팅하며 기쁨을 만끽하던 것도 잠시, 김숙, 송은이,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숏폼 드라마 PD로 변신했다.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숏폼 드라마 제작을 위해 발 벗고 캐스팅에 나선 유재석 감독과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유재석은 숏폼 드라마 감독으로 분해 조연출, 작가, 배우 모집 면접을 진행했다. 숏드라마는 빠른 전개에 직관적인 내용으로 최근 MZ 사이에서 유행 중이다.유재석은 "바로 시작하자마자 누가 죽거나 사랑에 빠져야 한다"며 감독의 방향성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허경환 면접 후 주우재가 등장하자, 유재석은 "안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며 태도 점수를 감점해 웃음을 선사했다.유재석은 "변우석이랑 친하죠? 숏폼 드라마 캐스팅할 수 있냐, 안 되냐?"고 친분 캐스팅 가능 여부를 물었다. 주우재는 "전화해 볼 수 있고, 물어볼 순 있죠"라면서도 "지금 저를 계단으로 쓰려고 하냐. 의도가 궁금하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주우재는 "섭외 계단 역할만 아니면 열심히 해보겠다"고 의지를 드러냈지만, 유재석은 "그렇다면 저희랑 함께할 수 없다"고 선을 그어 폭소케 했다. 배우 지망한 하하는 '무한상사'를 다시 연기했지만, 10년 만에 퇴보힌 연기력에 "벌거벗은 느낌이다"라며 민망한 웃음을 자아냈다.면접 후 유재석은 "나도 아이유, 변우석 이런 분들과 일을 해야하는데"라며 캐스팅 욕심과 현실적 아쉬움을 내비쳤다. 최근 광고 스타로 떠오른 허경환은 직접 간식을 픽업해 온 후 "밑에서 망신당했다. 사원증 안 되더라. 문이 안 열리더라"며 소품 사원증으로 굴욕을 맛봤다고 털어놨다.유재석이 AI로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