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그룹 NCT 출신 태일의 첫 공판이 열린다.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6형사부는 태일 등 3명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비투비 육성재가 18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 골든듀 'NEW ICONS' 팝업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배우 김태리가 18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 골든듀 'NEW ICONS' 팝업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배우 혜리가 18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 골든듀 'NEW ICONS' 팝업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콘텐츠 제작사 주식회사 풀림이 자체 제작한 BL 숏폼 드라마를 선보인다.이번 작품은 숏폼 포맷이지만 일반적인 세로형이 아닌 가로형 영상으로 제작되어 더욱 몰입감 있는 시청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드라마는 주식회사 코드크레용, 코스모스프로덕션과의 공동 제작으로 진행되며, 실력파 신예 배우인 김호윤(소속: 순이엔티)과 김상경(소속: 하이버랩)이 출연해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예고하고 있다.‘여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작품은 대학교 캠퍼스를 무대로 한 풋풋한 청춘 로맨스를 그리며, 오는 8월 중 숏폼 드라마 플랫폼 Shortime에서 선공개될 예정이다.또한 정식 콘텐츠 공개에 앞서 배우들의 케미를 엿볼 수 있는 부가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계획이라, 본편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조이현, 추영우, 차강윤이 첫사랑 사수 액운 퇴치 대작전을 개시한다. tvN 새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극본 양지훈, 기획 CJ ENM,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덱스터픽쳐스·이오콘텐츠그룹) 측은 18일 화목고 3인방 박성아(조이현 분), 배견우(추영우 분), 표지호(차강윤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견우와 선녀’는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과 이를 막으려는 MZ 무당 소녀가 벌이는 열여덟 청춘들의 거침없는 첫사랑 구원 로맨스다. 첫사랑을 위해 운명과 맞서는 고등학생 무당 박성아, 그리고 그녀가 열어준 평범한 행복을 통해 운명을 역행할 배견우의 이야기가 풋풋한 설렘을 선사할 전망. 여기에 개성만큼이나 사연도 각양각색인 K-귀신들의 에피소드는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무엇보다 ‘돌풍’ ‘방법’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등 다채로운 장르를 통해 탁월한 연출력을 선보인 김용완 감독, 섬세한 필력의 양지훈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공개된 사진은 배견우의 주변을 맴도는 박성아, 표지호의 모습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액운을 부르는 ‘첫사랑’ 배견우의 남은 수명은 겨우 삼칠일(21일). 배견우를 살리기 위해 인간 부적을 자처한 박성아는 첫사랑 사수 액운 퇴치 대작전을 펼친다고. ‘착붙’할수록 효력이 발휘되는 통에 배견우의 곁에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는 박성아. 체육복 바짓자락을 붙들고 늘어진 박성아의 집요함에서 첫사랑 사수를 위한 눈물겨운 고군분투가 느껴진다. 박성아의 돌발 행동에 어리둥
1984년생 배우 윤은혜가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공식 팬 커뮤니티를 오픈하며 팬들과의 접점을 넓힌다. 윤은혜는 오늘(18일) 정오,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를 통해 개인 공식 팬 커뮤니티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선다.1990년대 후반 베이비복스 멤버로 데뷔해 'Get Up', '우연' 등의 히트곡으로 K팝 전성기를 이끈 윤은혜는 이후 드라마 '궁', '커피프린스 1호점' 등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지난해에는 KBS2 '가요대축제'에서 베이비복스 완전체 무대로 14년 만에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하기도 했다.윤은혜는 가수, 배우, 예능 등 여러 방면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한국을 넘어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전역에 걸쳐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팬 커뮤니티 오픈은 이러한 팬들과 보다 긴밀한 교감을 나누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향후 팬 미팅 및 다양한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예정이다.7월 6일 열릴 팬 밋업(FAN MEET UP) 소식 또한 해당 커뮤니티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실시간 소통과 공식 콘텐츠 공유는 물론, 커뮤니티 회원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순차적으로 제공될 계획이다.윤은혜는 소속사 페이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랜 시간 함께해 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새로운 방식의 소통을 계속 고민해 왔다"며 "비스테이지를 통해 국내외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팬 밋업도 열심히 준비 중인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비스테이지 측은 "윤은혜는 시대를 대표하는 커리어와 따뜻한 진정성을 지닌 아티
배우 정건주가 최초로 ‘홍석천의 보석함’에 재출연했다.지난 17일 유튜브 ‘홍석천의 보석함(이하 ‘보석함’)’에 배우 정건주 편이 공개됐다. 약 1년 6개월 만에 재출연한 정건주는 완벽한 비주얼로 나타났다.정건주는 “처음 나왔던 영상이 너무 화제가 돼서 감사할 따름이다. 다시 너무 뵙고 싶어서 영광이다. 너무 떨린다”라며 부끄러워하며 재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보석함을 즐겨보냐는 홍석천의 물음에 “종종 숏폼이나 영상으로 많이 찾아본다. 질투 났다”고 고백했다.한층 더 강력해진 보석 감정을 받게 된 정건주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적극적으로 훑는 360도 캠에 결국 웃음이 터지고 말았다. 이어진 프로필 소개에서 보석함을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꼭 넣어달라 요청한 정건주는 “보석함을 통해서 저를 알리게 된 계기도 있었고, 업계 관계자분들이 많이 찾아 주셨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마지막으로 보석짤 코너를 통해 홍석천, 김똘똘과 각기 다른 로맨스 열연을 펼친 정건주는 평생 잊지 못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한 뒤, 화면 밖으로 급히 도망치는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제가 활동한 지 7~8년째가 되고 있는데 꿋꿋이 저를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테니까 기대 많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에 출연한 정건주는 ‘주운’의 조직원이자, 기석(이준혁 분)의 부하 ‘천해범’ 역으로 분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링과 각 잡힌 슈트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그는
아이유와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이종석이 철벽남 캐릭터로 돌아온다. 오는 7월 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서초동’은 매일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어쏘 변호사(법무법인에 고용되어 월급을 받는 변호사) 5인방의 희로애락 성장기를 담아내는 드라마.극 중 어쏘 변호사 안주형(이종석 분), 강희지(문가영 분), 조창원(강유석 분), 배문정(류혜영 분), 하상기(임성재 분)는 서초동 법조타운 형민빌딩의 각 층에 위치한 로펌으로 매일 출근 중이다. 각자 치열한 직장 생활을 하다가 점심시간이 되면 함께 밥집으로 모여 숟가락을 부딪히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있다. 이에 서초동 법조타운 첫 출근 전, 밥알 한 알까지 나눠 먹으며 끈끈한 우정을 쌓아갈 어변저스 5인방의 관계성을 미리 짚어봤다.먼저 이성 중시형 변호사 안주형과 열정 충만형 변호사 강희지 사이 묘한 관계성이 관심을 모은다. 이직과 개업이 빈번한 어쏘 세계에서 9년째 한 직장에 정착 중인 안주형은 쌓인 경력만큼이나 능력까지 출중한 인물. 때문에 형민빌딩의 모든 변호사는 무슨 일이 생겼다 하면 안주형에게 달려가고 있다.이제 막 어쏘 변호사가 된 강희지 역시 궁금한 점이 생기면 곧바로 안주형을 찾아가 호기심을 해소하고 있다. 스스로에게 당당하고 솔직한 성격으로 만나는 사람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키는 강희지지만, 안주형에게는 이 매력이 통하지 않아 과연 강희지의 무한 노크가 안주형의 철벽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점심시간만 되면 식탁으로 모여드는 어변저스 5인방의 밥 친구 케미스트리도 기대된다. 밥집 찾기에 진심인 밥 리더 배문정의 리드를 따라 식당에 착석한 이들은 별다른
가수 JK김동욱이 이재명 정부를 또 비판했다. 지난 17일 JK김동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캐나다 대실망. 초청국이 아니라고 해도 한 나라의 수장이 갔는데 족장을 내보내다니"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트(럼프)형도 그냥 미국 갔다면서. 이건 대한민국 외교사에 기록될 외교 참사라는 말이 돌던데. 심지어 레드카펫도 없었다며. 와우"라는 글을 덧붙였다.이재명 대통령은 현재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 중이다. 지난 16일(현지 시각) 캘거리 공항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인디언 전통 복장을 한 추트이나 부족, 스티븐 크로우차일드 족장의 영접을 받았다. JK김동욱은 이를 보고 격에 어울리지 않는 의전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JK김동욱의 저격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11일 SNS를 통해 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통화 여부를 언급하며 "국회의장이 트럼프랑 오해 풀고 싶다고 기사 낸 거 보니 통화 아직 못했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초청이란 단어는 invited라고 알고 있는데 갑자기 꼽사리는 영어로 뭘까 궁금해지네"라고 덧붙였다. 대선 직후였던 지난 3일에도 공개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JK김동욱은 자신의 SNS에 "이젠 사랑 노래보다 겪지 말아야 될 세상을 노래하는 시간들이 많아질 듯"이라는 글을 남겼다. JK김동욱은 지난 6·3 대선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한 바 있다.한편 2002년 데뷔한 JK김동욱은 고등학생 시절 캐나다에 이민을 가 시민권을 취득한 한국계 캐나다인 가수로 알려져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해외 여행 중 근황을 알렸다.재시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재시는 흠 잡을 데 없는 미모를 과시하며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햇빛이 자신을 향해 강하게 비추는 듯 연신 이마 위로 머리를 올리는 포즈를 취했다.한편 재시는 지난해 미국 패션 대학교에 합격해 현재 한국 캠퍼스에 재학 중이다. 재시가 합격을 확정 지은 대학교는 뉴욕 맨해튼에 소재한 주립대 FIT 패션 대학으로, 세계적인 디자이너 캘빈 클라인, 마이클 코어스, 니나 가르시아 등을 배출했으며 전 세계 패션대학 중 랭킹 1위를 차지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정상훈이 '살롱 드 홈즈'를 통해 유쾌한 존재감을 과시했다.지난 16, 17일 방송된 ENA 새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 1, 2회에서는 정상훈이 공미리(이시영 분)의 철없는 남편이자 근손실로 고뇌하는 광선동 헬스장 트레이너 박승호 역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눈치는 없지만 늘 아내 공미리 편을 드는 '철부지 남편' 박승호의 모습이 그려져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를 험담하는 동생 박수지(이수지 분)에게 "할까 말까 고민할 때는 안 하는 게 좋아"라며 일침을 놓는 것은 물론 인질극을 해결한 아내에게 쏟아지는 시댁의 잔소리엔 "낄끼빠빠"라고 말하며 아내의 편을 든 것.그런가 하면 순탄치 않은 박승호의 웃픈 일상은 안타까움을 더하기도. PT 추가 등록을 하지 않겠다는 고객에게 "제가 이 헬스장 에이스인데, 전국체전 수영 금메달리스트 출신"이라며 깨알같이 어필했지만 통하지 않은 것. 특히 고강도 운동을 하는 타 트레이너를 보며 감탄, 박승호에게도 할 수 있냐는 질문에 자신만만하게 답했지만, 무게를 들지 못해 돌아서며 "얘한테 받아요"라고 말하며 물러나는 순간은 정상훈 특유의 현실 코미디 연기로 '짠내 웃음'을 이끌어냈다.이때 갑작스러운 고강도 운동에 헐떡거리는 숨과 허리를 짚고 걸어가는 모습 등은 어딘가 모르게 하찮은 박승호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상훈이 출연하는 '살롱 드 홈즈'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영화 '하이파이브'가 지난 17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장기기증 유가족 및 관계자들과 함께한 특별 상영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 '하이파이브'가 KODA(한국장기조직기증원)와 함께하는 단체 상영회를 개최했다.지난 17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이번 상영회에는 KODA 유가족 50여 명과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경식을 포함해 기증원 소속 관계자, 서울대병원, 강남 세브란스병원 등 기증 및 이식 의료기관 초청 관객까지 약 200명이 참석했다. '생명을 잇는 기적'이라는 메시지를 보다 의미 있게 전달하고자 마련된 자리인 만큼 영화 속 장기이식으로 연결된 인물들의 서사가 실제 기증 가족들과 만나 따뜻한 울림을 전달했다는 후문이다. 무대인사에는 '하이파이브' 제작사 안나푸르나필름의 이안나 대표가 참석해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을 통해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이들의 이야기지만, 결국 누군가를 위해 손을 내미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 영화를 함께 나눌 수 있어 진심으로 뜻깊고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상영회 취지에 공감한 KODA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KODA의 이삼열 원장은 "생명나눔을 주제로 한 영화에 기증자 유가족, 의료진,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직원들까지 초대해 준 '하이파이브' 측에 먼저 감사드리며, 영화 속에서 이식 수혜자가 활약을 벌이는 것처럼 기증을 통해 새 생명을 받은 분들도 건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숭고한 생명나눔에 노력하겠다"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고정 저지 박진영이 개인 스케줄로 잠시 자리를 비운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4회차에서 화면으로 깜짝 등장해 댄서들에게 메가 크루 미션을 소개했다.지난 17일(화) 방송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4회에서는 '월드 오브 케이팝' 미션에 이어 최초의 탈락 크루가 결정되는 탈락 배틀이 펼쳐졌다.이날 방송은 최고 시청률 2.0%, 평균 시청률 1.7%를 기록하며 파죽지세 인기를 이어갔다. (AGB닐슨,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1539 타겟 시청률과 2049 남녀 시청률 또한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에 올랐고, 티빙(TVING)에서는 동시간 전체 라이브 채널 중 실시간 시청 점유율이 무려 95.3%까지 치솟으며 저력을 입증했다.화제성에서도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월드 오브 스우파'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이 발표한 TV-OTT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순위에서 3주 연속 1위에 오른 데 이어, 6월 2주차 기준 TV-OTT 통합 화제성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월드 오브 케이팝' 미션은 승부를 가늠하기 힘든 접전의 연속이었다. 지드래곤 미션곡으로 대결을 펼친 모티브(MOTIV)와 오사카 오죠 갱(OSAKA Ojo Gang)의 대결을 시작으로, 범접(BUMSUP) vs 알에이치도쿄(RHTokyo), 에이지 스쿼드(AG SQUAD) vs 로얄 패밀리(ROYAL FAMILY)가 각각 제니, 에스파 대진으로 맞붙으며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음원 중간 서로의 안무를 카피하는 '안무 카피 챌린지' 구간은 이번 미션의 최대 승부처로 몰입을 더했다.모티브와 오사카 오죠 갱은 각각의 주특기인 왁킹과 브레이킹 기술로 승부수를 띄우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티브가 고난도
코미디언 정주리가 오형제 맘의 일상을 전했다.정주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옆집에서 김밥을 만들어 주셔서 저녁 무사히 해결"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귀여운 포장지에 다양한 맛의 김밥이 무려 5줄이나 포장된 모습. 특히 정주리는 해당 김밥을 옆집으로부터 받았음을 알리며 오둥이의 육아로 옆집의 관심까지 받고 있는 훈훈한 이웃 스토리로 눈길을 끌었다.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명의 아들을 뒀다. 2022년 넷째 출산 후 약 2년 만에 다섯째를 임신한 정주리는 지난해 12월 29일 출산하면서 오형제 엄마가 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자신의 몸매를 평가하는 이의 계정과 얼굴을 박제했다.최준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넵♥"이라는 짧은 문구 하나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애는 최준희가 종아리보다 얇은 허벅지 라인을 과시하며 뼈말라 몸매를 인증하고 있는 모습. 최준희는 그런 자신의 몸매에 대해 "더 빼야 된다"며 조언하는 이의 SNS 계정과 얼굴을 전체적으로 알려 눈길을 끌었다.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41kg까지 감량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