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가 내년 1월 결혼을 앞두고 최다니엘에게 부케를 받으라고 제안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최다니엘'에는 '진희야 너도 가는구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지연이 김태리의 미담을 공개한다. 오는 30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8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박서함, 김지연과 함께 ‘경기 북부의 맛’을 찾아 떠난다.이날 고양특례시에 뜬 전현무는 “오늘은 ‘먹친구’는 남녀 각 한 분씩이다. 남자 분 힌트는 키가 193cm”이라고 곽튜브에게 힌트를 준다. 곽튜브는 망설임 없이 “서장훈 형”이라고 외친다. 여자 ‘먹친구’에 대해서는 “스페이스 걸스다. 너 스페이스 걸스 몰라?”라며 1990년대를 풍미한 레전드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를 은근히 언급, 곽튜브와의 세대 차이를 실감케 한다. 이후 전현무, 곽튜브는 193cm의 훈훈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박서함과 우주소녀 보나에서 이제는 당당히 배우로 입지를 굳힌 김지연을 반갑게 맞는다. 전현무는 김지연에게 “보나 씨는 (실물을 보니) 이제 배우 이미지에 가깝다”고 반응한다.네 사람은 차를 타고 맛집으로 향한다. 전현무가 두 사람의 연기 호흡에 대해 묻자 박서함은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느낀 김지연의 남다른 ‘연기 배려’를 언급하더니 “(지연이가) 보는 사람이 진이 빠질 정도로 (상대의 연기 몰입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운다”고 설명한다. 자신이 나오지 않는 컷에서도 오열 연기를 해주는 보나의 열정을 ‘리스펙’하자 김지연은 “태리 언니가 늘 그렇게 하셔서 저도 배운 건데”라며 김태리와의 촬영 비화를 털어놓는다. 이후 네 사람은 호젓한 시골 동네 바이브를 풍기는 ‘잔치국수’ 맛집에
그룹 카라 출신 니콜이 오랜만에 고정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산다라박, 케플러 샤오팅과 함께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의 MC로 나서며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다음 달 17일 첫 방송 되는 ENA 새 예능 '미스틱: 내일의 스타를 조각하다'(이하 '미스틱')는 한국과 중국에서 모인 예비 스타 21명이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글로벌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수천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참가자들이 출연한다. 현역 걸그룹 멤버부터 회사원, 태권도 선수 출신까지 다양한 이력을 지닌 인물들이 가수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장을 내민다.참가자들의 사연도 조명된다. 이들은 무대 공포증과 외모 콤플렉스, 학교폭력 피해 등 저마다의 어려움을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에 오른다. 서로 다른 배경을 지닌 21명이 경쟁을 거치며 어떤 성장 과정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MC로는 K팝 2세대와 4세대를 대표하는 아이돌 출신 니콜, 산다라박, 샤오팅이 발탁됐다. 특히 니콜은 오랜만에 고정 예능 활동을 재개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각기 다른 그룹에서 활동해 온 세 사람이 어떤 진행 호흡을 선보일지도 관전 요소다.참가자들의 실력을 평가하고 성장을 도울 '스타메이커즈'에는 이영현, 조권, 후이, 강승윤, 솔지, 유주, 장리인, 써니, 루카스가 합류한다. 가수와 아이돌 그룹 출신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이들은 무대 완성도와 잠재력을 평가하는 동시에 참가자들에게 조언을 건넬 예정이다.최근 진행된 블라인드 테스트 녹화에서는 참가자들의 실력과 무대를 향한 열정이 MC들과 스타메이커즈의 관심을 모았다는 전언이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배우 김정화가 인천 차이나타운 건물주가 된 근황을 전했다.28일 '찐 여배우들' 채널에는 "예쁜 딸이 차이나타운 건물주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경진, 김영란, 안소영은 차이나타운 나들이 도중 김정화가 운영하는 카페 본점에 들렀다. 김영란은 김정화를 보자마자 "네가 하는 거야? 대단하다"며 놀랐다.김정화는 "웬만하면 난 여기에 있다. 여기가 본사다. 내가 운영하는 카페"라고 소개했다.김정화는 2023년 자신이 대표로 있는 법인 명의로 이 건물을 10억 5,000만 원에 사들였다. 카페 본사도 이곳에 차렸다.김영란이 "결코 작지 않은 비즈니스"라고 칭찬하자 김정화는 "어떻게 하다보니 이렇게 됐다. 사업에 사자도 몰랐는데"라고 겸손함을 보였다.이 카페는 아프리카 케냐의 어려운 아이들을 돕기 위해 문을 열었다. 김정화는 이날 오랫동안 후원해 온 우간다 소녀 아그네스의 소식도 들려줬다.어느덧 스무 살이 넘은 아그네스는 최근 가정을 꾸렸다는 소식을 전하며 김정화는 "가서 두 사람의 결혼식을 열어줬고, 집도 마련해줬다"며 "임신을 했는데 에이즈에 안 걸린 아이를 낳았다"고 말했다.그는 "아그네스는 내게 많은 선물을 줬던 거다"라며 아그네스 덕분에 남편 유은성까지 만났다고 털어놨다.남편의 건강 이야기도 이어졌다. 김정화는 "남편이 한 3년 전 뇌종양을 발견했다. 수술을 하면 위험한 상황이라더라"며 "수술만 안 하게 해달라고 늘 기도하면서 살고 있는데 수술 안하고 잘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그는 "못 가진 것에 불안해하기보단 내가 있는 것에 되게 감사하구나를 느낀다"고 고백했다
개그맨 윤택이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송료를 언급했다.2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윤택이 이계인, 육중완, 김민과 함께 나왔다.이날 윤택은 어르신들이 보는 TV 채널을 '나는 자연인이다'가 다 차지했다고 말했다.그는 “'나는 자연인이다'가 재방송을 엄청 한다. 23개 채널에서 재방송을 해주는데, 많을 때는 하루에 재방송만 80회를 하더라”고 설명했다.MC들은 "재방송료가 많이 들어오겠다"며 수입을 궁금해했다.그러자 윤택은 "근데 재방송료가 지상파의 4분의1 수준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런데도 행복하다"며 웃어 보였다.앞서 윤택은 지난 10일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나는 자연인이다'를 함께 이끄는 이승윤과 출연했다.당시 이승윤은 '나는 자연인이다'가 일주일에 400회 재방송된다며 "부모님 집을 사드리는 데 보태서 샀다"고 전했다. 이승윤은 윤택을 가리켜 "형 같은 경우는 땅을 사는 데 보태서 샀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라디오스타' 배우 김민이 '나 혼자 산다' 출연 후 동두천 집이 알려진 근황을 전했다.2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김민, 이계인, 윤택, 육중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나 혼자 산다' 방송 후 주변 반응을 묻자 김민은 "우리 사람들이야 놀라지 않았는데 같이 일하신 분들은 '너희 집이 그래? 같이 밥이나 먹자'고 하더라"고 답했다.그는 "그 집에 사람들이 너무 찾아온다. 차가 들어와서 보고 있으면 다시 가고. (보안을) 잘 하려고 해도 다 아시더라"고 털어놨다.불편한 생활에는 익숙하다는 말도 이어졌다. 김민은 "외국 살 때는 사실 여러 가지 일해서 차에 살았던 적도 있다. 그때 자동차 안에는 불도 뜨거운 물도 없잖나"라며 "그래서 저는 불편함이 없다"고 해외 시절을 떠올렸다.앞서 김민은 지난 2일 '나 혼자 산다'에서 지은 지 90년 가까이 된 동두천 구옥 생활을 소개했다. 발전기로 전기를 끌어 쓰고, 시멘트를 직접 발라 집을 고치는 모습이 담겼다.방송 직후 일부 네티즌은 로드뷰를 근거로 연출 의혹을 제기했다. 김민은 "조작이나 설정은 정말 없다"며 선을 그었다.한 네티즌은 "동두천 시장에서 슬리퍼를 신고 포도를 먹으면서 물건을 사는 걸 봤다"는 목격담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양평 별장에 이어 서울 집을 소개했다.2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기욤 가족이 등장했다.기욤은 "여기는 서울 집이다. 레아랑 같이 편안한 생활하는 곳이다"라며 앞서 나온 양평 집은 별장이라고 설명했다.복도를 지나자 넓은 거실이 나왔다. 벽과 바닥, 커튼까지 모두 밝은 색으로 맞췄고, 큰 창으로 햇살이 들었다. 거실 한쪽에는 집 모양의 흰 책장과 장난감, 붕붕카가 놓였고, 벽에는 종이꽃 장식이 붙어 있었다. 창밖으로는 서울대공원이 보였고, 딸 방에는 옷이 빼곡했다.앞서 기욤은 지난 8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억만장자설에 대해 "완전히 부자 된 적은 없지만 은퇴해도 될 정도"라고 답했다. 그는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에 투자해 왔으며, 코인 수익률 540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날 서울 집에는 기욤의 80세 어머니가 캐나다 퀘벡에서 찾아왔다. 기욤은 "이제 80세다. 점점 멀리서 오시는 게 힘들어지고 있다"며 이번 방한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고 털어놨다.할머니와 함께 요리하던 레아가 유아용 칼을 들자 기욤은 "하게 둬요"라며 딸을 지켜봤다. 그는 "제가 좋아하는 심리학자가 아이가 할 수 있으면 도와주지 말라고 하더라"며 이유를 덧붙였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김유정이 3개 국어 대사를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다.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이 연이은 호평 세례와 함께 시청률과 화제성이 동반 상승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6회 시청률은 평균 9.9% 최고 10.7%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10월 4주 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는 ‘100일의 거짓말’이 1위에 등극,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김유정(2위)과 박진영(3위)이 2주 연속 순위를 유지했다.일제강점기라는 시대적 배경과 통역이라는 소재 및 설정을 다룬 만큼, 배우들은 방대한 분량의 일본어와 영어 대사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유인식 감독은 “캐스팅이 된 순간부터 배우들은 열성적으로 외국어 연기를 준비했다. 이미 첫 대본 리딩 현장에서 수준급의 외국어를 구사해서 놀라웠다”라며 “외국어 대사 분량이 상당했던 데다, 일본 및 영미권 배우들을 직접 상대해야 하는 경우도 많아서 배우들 모두 촬영이 끝나는 날까지 (길게는 1년 넘게) 연습의 나날이 이어졌다. 일어·영어·중국어 담당 선생님들이 배우들과 일대일로 수업하며 준비하셨고, 외국어 대사가 나오는 장면이 있으면 현장에 나와서 배우들의 대사를 한 마디씩 점검하고 자문해 주셨다”라고 치열했던 준비 과정을 밝혔다.김유정은 촬영 전 5개월 정도를 일본어 공부에 전념했다. 단순히 대사를 암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법과 회화, 대본 숙지를 위한 3개의 수업을 병행했다. 바쁜 일정 속에도 쉬는 날이 거의 없이 매일 2개의 수업을 진행했다.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이가경’에게 일어와 영어는 생존형 언어였기 때
'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신민아가 김우빈과 결혼 1년 차 현실 부부의 일상을 전했다.28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신민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유재석이 "결혼 전후로 많은 변화가 일어나지 않나"라고 묻자 신민아는 "은은하게 편안함? 진짜 내 편이, 약속한 내 편이 생긴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답했다.이어 "주위 사람들이 편안해 보인다고 말하는 거 보면 마음이 편안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유재석은 "집에서 서로에게 자주 하는 말이 있냐"고 물었다. 신민아는 잠시 뜸을 들이다 "택배 왔다", "택배 너무 많이 왔으니까 풀어라"라며 웃었다.유재석도 "택배가 시킬 때는 모르는데 문 앞에는 다 떼는 것도 일이다. 테이프도 떼야지 운송장 떼야지 박스 개야지 분리수거 해야지"라며 거들었다.신민아는 "둘 다 바빠서 지방 촬영인데 계속 택배가 온다"며 이유를 들었다.김우빈에게 자주 듣는 말을 묻자 신민아는 "김우빈 씨는 칭찬을 많이 해준다. 너무 부끄러워서 말 못 하겠다"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예쁘네, 라고 한다"고 고백했다.신민아는 "진짜 안 좋을 때도 좋다고 한다. 내가 봤을 때 상태가 안 좋아도 '본 중 제일 예쁜데?'라고 해준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우빈 씨 나이스. 좋네, 좋아"라고 맞장구쳤다.한편 신민아는 김우빈과 2015년 열애를 인정했고, 첫 결혼기념일을 앞두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방송인 김구라가 위례신도시 철도 분담금 문제에 쓴소리를 했다.28일 '그리구라' 채널에는 '우리동네 민심 보고서 6편-위례신도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김구라는 "송파에서 기다리는 분들과 하남에서 기다리는 분들의 톤이 다르다"며 위례 이야기를 시작했다. 한 패널은 "이름만 위례신도시"라고 평가했다. 같은 위례 안에서도 주소 하나 때문에 집값 차이가 난다는 의견도 나왔다.김구라는 "송파 분들도 속상하시겠다. 같은 지구인데 한쪽에서 불만이 많으면 속상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패널은 처음부터 세 지역을 통합했어야 했다는 의견을 냈다.패널은 "하남은 지하철도 안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김구라는 "그렇네. 지난번에 얘기한 산본처럼 약간 문제가 있다"고 답했다.또한 "하남 위례 주민들도 철도 분담금을 냈는데 정작 위례신사선 노선에서는 빠졌다"고 전했다. 패널은 "분양가에 분담금 2천만 원이 포함됐는데 지하철역은 자기 동네에 안 들어오는 거고 트램도 안 들어온다"고 덧붙였다.패널이 "그럼 분담금 2천만 원 돌려줘라"고 말하자 김구라는 "이건 좀 그렇다. (분담금을) 돌려줘야겠다. 이건 돌려줘야 될 것 같다"고 동의했다.영상 댓글창에는 위례 주민들의 의견이 이어졌다. 한 네티즌은 "하남시는 하남위례 커버 못할 거면 제발 놔주세요. 진짜 하남시에 재산세 납부 거부하고 싶습니다"라며 “LH에게 소송해야 하고 2천만 원? 이자까지 붙여서 돌려받아야 합니다”라는 의견을 냈다.또 다른 네티즌은 “7~8억 차이는 말도 안 되고 송파꿈에그린, 성남센트럴자이, 하남 센트로엘과는 1억 이
방송인 겸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마카오에서 화려한 비주얼과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홍영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엔 맛있는게 참 많아 ..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홍영기는 화려한 조명이 돋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와인잔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어깨를 드러낸 블랙 의상에 길게 늘어뜨린 밝은 금발 헤어스타일을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볼에 붙인 두 개의 검은색 별 장식과 은은한 미소가 어우러지며 인형 같은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이어진 사진에서 홍영기는 한 손에 와인잔을 들고 다른 손으로 휴대전화를 잡으며 고개를 살짝 숙이고 있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긴 웨이브 머리와 살짝 올라간 입꼬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블랙 민소매 의상으로 드러난 어깨 라인과 반짝이는 액세서리도 눈길을 끈다.또 다른 사진에서 홍영기는 침대와 커다란 창문이 보이는 객실의 의자에 앉아 눈을 감은 채 미소 짓고 있다. 몸에 밀착되는 블랙 민소매 상의와 옆선에 밝은색 줄무늬가 들어간 팬츠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허리 부분이 살짝 드러나는 의상과 길게 내려오는 금발 웨이브가 날씬한 실루엣을 강조했다.마지막 사진에서 홍영기는 양쪽 팔에 검은색 소매를 내려 걸친 채 두 손을 무릎 위에 모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살짝 내민 입술과 정면을 바라보는 또렷한 눈빛이 앞선 사진과 다른 도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밝은 헤어 컬러와 볼의 별 장식이 조화를 이루며 개성 넘치는 비주얼을 완성했다.이를 본 팬들은 "너무 미녀", "레전드", "너무 예뻐", "아진짜너무예
배우 서현진이 10년 만에 재회한 유연석의 달라진 연기와 변함없는 촬영 스타일에 관해 이야기했다.28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서 MBC 새 드라마 '라이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유연석, 서현진과 조영민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충돌하는 심리 스릴러다. 서로에게 첫눈에 반했던 두 사람이 첫 데이트 이후 서로를 불신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10년 만에 재회한 유연석과 서현진이 극을 이끈다. 극 중 유연석은 '사실을 말하는 남자'인 심장외과 전문의 민준호 역을, 서현진은 '진실을 주장하는 여자'인 초등학교 사서 교사 강지선 역을 맡았다.유연석은 연이어 의사 역할을 맡게 된 소감에 대해 "전에는 응급의학과와 소아외과 의사였는데 이번에는 심장외과 전문의"라고 설명했다. 이어 "웬만한 봉합은 할 수 있다. 자문을 오신 의사분들이 깜짝 놀라신다. 실습 나온 학생들보다 낫다고 하시더라"며 "현진 씨가 내가 리허설에 공을 들인다고 했는데, 오히려 수술 장면은 촬영이 금방 끝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서현진은 유연석과의 재회에 대해 "보통 처음 만나면 어색해서 아이스 브레이킹하는 기간이 필요한데, 이번에는 감독님도 그렇고 배우도 두 번째 만남이라 좋았다"며 "첫 촬영부터 한두 달 작업한 것처럼 편안했다. 서로의 작업 스타일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빠가 원래 리허설에 시간을 많이 들이는 타입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낭만닥터 김사부' 때는
가수 서인영이 새엄마에게 자산 관리와 식대를 모두 맡겼다.28일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는 '드디어 효도 여행 떠난 서인영과 여동생(최초 공개, 자매 전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서인영은 동생 서해영 씨, 어머니와 함께 일본으로 효도 여행을 떠났다. 고소공포증이 있고 외출을 꺼리는 아버지는 이번 여행에 동행하지 않았다.제작진은 "가평에 아파트 알아보니까 아버님이 학을 떼셨다고"라며 최근 화제가 된 일화를 물었다.서인영은 "가평에 아파트가 싸게 나와서 엄마가 '사면 어때?'라고 하셨단다. 그런데 아버지가 '하지 말라. 나 걔랑 떨어져 있고 싶다'라며 '신경도 쓰지 말아라'라고 하셨더라"라고 답했다.돈 관리 이야기도 이어졌다. 서인영은 "배달업체는 엄마가 연결해줘서 식대는 걱정 없다. 엄마 앞에서 돈 얘기하지 말아라"라고 말했다.그는 "엄마가 실세다. 아빠는 필요없다. 내 통장 관리 엄마가 해 준다"라고 덧붙였다.서인영은 "엄마한테 (식대로) 100만원을 받는다"라며 매달 받는 용돈 액수도 전했다.한편 서인영은 앞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어머니가 30년간 자신을 키워줬다고 밝혔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일본 도쿄에서의 한 달 살기를 공개하며 새로운 근황을 전했다.아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ouTube EP1 도쿄 한달살이🗼업로드 완료~!!!"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일본 거리의 음료 자판기 앞에서 몸을 살짝 돌려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검은색 볼캡에 밝은 색상의 긴소매 상의와 연청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어깨에 멘 검은색 가방에는 회색 인형 장식이 달려 있으며 손에는 검은색 소지품을 들고 있어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이어진 사진에서 아유미는 해가 저물어가는 도쿄의 거리에서 카메라를 든 촬영자와 마주하고 있다. 머리를 낮게 묶고 연한 파란색 셔츠에 밝은 색상의 반바지를 매치해 앞선 사진과는 다른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 손에는 종이봉투를 들고 다른 손으로 엄지를 치켜세운 채 웃고 있으며 검은색 운동화와 흰 양말을 더한 편안한 차림에서도 발랄한 매력이 묻어난다.한편 아유미는 1984년생으로 42세이며 지난 2022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작년 아유미는 돌을 맞은 딸을 위해 럭셔리한 돌잔치를 준비하기도 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시어머니의 30첩 반상 사랑을 자랑했다.28일 'A급 장영란' 채널에는 '명문 의사집안에 시집 간 장영란이 매해 겪는 충격 시집살이 수준 (최초고백,AI아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추석 연휴 시댁을 찾은 장영란은 "오늘 맛집 투어 해보자. 고생하는 거 못 보겠다"며 시부모님께 외식을 권했다.시어머니는 "그래도 영란이는 맛있는 거 안 해줄 수 없게 예쁘게 말한다. '어머니 음식 먹고 싶다. 맛있다'고 한다"고 말했다.손자 준우가 "할머니 음식 먹고 싶다"고 말하자, 장영란은 "제가 애들 다 가르쳤다"고 받아쳤고 시어머니는 "지혜다"라며 며느리를 칭찬했다.식당으로 가는 길, 한창은 "이제 결혼 허락해달라고 왔을 때 아버지, 어머니가 '가'라고 했을 때"라며 결혼 반대 당시를 떠올렸다.시어머니가 "그러게나 말이다"라고 답하자 한창은 "(장영란과) 둘이서 울면서"라고 덧붙였다. 장영란은 "명절에 결혼 반대 얘기를 하냐, 그만해"라고 제지했다.장영란이 "사춘기 안 왔냐"고 묻자 한창은 "그때 왔다. 결혼 반대했을 때"라고 답했다. 시어머니는 “(순해서) 온 지도 몰랐다”, "그때가 첫 저항이니까"라고 응수했다.한편 장영란은 한창과 2009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개그우먼 이세영이 세련된 화이트 슈트 스타일링과 함께 유쾌한 일상 고민을 털어놨다.이세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흰색 정장.. 맨날 뭐 흘려서 한 번 입고 버려야함 白いスーツ..いつも何かをこぼして 一度は着て捨てなきゃいけませんね🤣"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노란색 소파에 앉아 다리를 꼰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화이트 셔츠와 같은 색상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가지런한 앞머리가 돋보이는 검은색 단발머리와 또렷한 눈매, 차분한 표정이 어우러져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쪽 팔을 소파 등받이에 자연스럽게 걸친 여유로운 포즈도 눈길을 끈다.이어진 사진에서 이세영은 소파 팔걸이에 몸을 기댄 채 한 손으로 턱을 받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살짝 벌어진 입술과 깊은 눈빛이 한층 도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부드럽게 떨어지는 화이트 셔츠와 넉넉한 실루엣의 팬츠가 우아한 매력을 살렸으며 턱선을 따라 둥글게 내려오는 단발머리가 작은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이를 본 팬들은 "세영님 예뻐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너무 예뻐요", "귀여워", "이쁘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이세영은 최근 방송뿐 아니라 개인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통해서도 다양한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특히 이세영은 SNS에 코스프레 사진을 올리며 팬들에게 캐릭터를 맞혀보라는 퀴즈를 제안하는 등 유쾌한 소통을 이어갔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