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진짜' 김수로가 난감한 키스신 일화를 공개했다.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배우 김수로, 엄기준, 박건형이 출연했다…
배우 송건희가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출연을 확정했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인 송건희는 차기작으로 ‘허수아비’를 선택, 기존의 청춘 로맨스 이미지를 넘어 한층 깊어진 감정선과 성숙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허수아비’는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을 추적하던 형사가 자신이 가장 혐오하던 인물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1988년부터 2019년까지 약 30년에 걸쳐 이어지는 두 남자의 악연과 진실 추적을 중심으로 강도 높은 서스펜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송건희는 극 중 주인공 강태주(박해수 분)의 동생 강순영(서지혜 분)을 일편단심 사랑하는 남자친구 이기범 역을 맡는다. 따뜻한 성품과 올곧은 가치관을 지닌 이기범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순애보적 사랑과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지닌 인물이다. 송건희는 청춘의 순수함과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동시에 소화하는 차세대 남자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자연스러운 존재감과 몰입도 높은 연기에 부드러운 이미지와 단단한 내면을 겸비한 ‘청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순애보적 사랑을 지닌 인물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남성적 매력과 깊어진 감정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 등이 출연하는 ‘허수아비’는 오는 4월 20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배우 유인나의 '유인라디오'에 출연한다.31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연을 맡은 아이유와 변우석은 유인나가 진행하는 '유인라디오' 출연을 확정했다. 해당 콘텐츠는 아직 촬영 전 단계로, 현재 일정 조율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아이유와 유인나는 2010년 첫 방송 된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 - 영웅호걸'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오랜 세월 각별한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11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꼽히는 두 사람은 이번 콘텐츠에서 자연스러운 호흡과 특별한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키운다. 무엇보다 한층 편안한 분위기에서 심도 깊은 비하인드 스토리로 남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방송계에 따르면 '유인라디오'는 유인나 특유의 센스 있고 품격 있는 진행으로 작품 홍보 콘텐츠로서 배우들의 높은 선호를 얻고 있다. 연기자이자 DJ로 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유인나가 절친 아이유를 비롯해 새롭게 호흡을 맞추는 변우석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오는 4월 10일 처음 방송되는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 신분은 평민인 여성과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성이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변우석은 tvN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약 2년 만의 복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앞서 아이유와 변우석은 '21세기 대군부인' 홍보를 위해 유재석이 진행하는 웹예능 '핑계고'와 '장도연의 살롱드립' 출연을 확정했다. 여기에
성장의 문턱에 선 두 청춘의 시간을 그려낸 브로드웨이 뮤지컬 '걸프렌드'가 한국 초연으로 관객들 앞에 선다. 뮤지컬 전문 배우들이 아닌 가수 위주의 캐스팅으로 이목을 끌었던 '걸프렌드'가 관객들의 마음을 위로해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30일 오후 강남 백암아트홀에서 '걸프렌드'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노우진 협력 연출과 J. ACO(서대연) 음악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재한, 연호, 옥진욱, 태호, 홍은기, 나상도, 니엘, 이호원, 김현중, 이도경이 참석했다.'걸프렌드'는 1990년대를 배경으로 한다. 졸업을 앞둔 두 청춘 윌과 마이크가 음악을 통해 서로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무심해 보이지만 각자의 불안과 결핍을 안고 살아가는 두 사람이 낯선 감정 앞에서 머뭇거리다 조금씩 서로의 관계를 좁혀가는 과정을 그린다. 작품은 미국의 유명 싱어송라이터 매튜 스위트(Matthew Sweet)의 동명 앨범을 바탕으로 한다. 극작가 겸 작곡가 토드 알몬드가 극본과 각색을 맡아 무대화했다. 브로드웨이 작품이기에 원작이 지닌 감성과 음악이 국내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도록 해야 되는 점이 연출의 주 미션이다. 음악 감독은 "섬세한 정서를 가져가는 쪽으로 많은 고민을 했다. 배우들과 창작진이 가장 많이 했던 고심한 부분은 편곡이다. 작품이 록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보는 이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록을 2026년에 맞게 과감하게 편곡했다"고 설명했다.캐스팅은 전문 뮤지컬 배우들보다 아이돌과 트로트 가수 출신이 다수로 구성됐다. 이에 대해 노 연출가는 "제작사로부터 캐스팅 명단을 받았을 때 걱정됐던 건 사실이었다"면서
'아니 근데 진짜' 이수지가 엄기준에 공개 사과했다.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배우 김수로, 엄기준, 박건형이 출연했다.이날 엄기준의 놀라운 경력이 주목받았다. 바로 감방에 4번이나 다녀온 경력자였던 것. 그는 2009년 드라마 '히어로'에서 첫 수감된 후 2015년 드라마 '복면검사', 2017년 드라마 '피고인', 2020년 드라마 '펜트하우스'까지 총 4번 복역한 바 있다.카이는 "할 수 있는 범죄는 다 했네"라며 놀라워했고, 탁재훈은 "너 못돼 처먹었구나"라며 새침하게 지적했다. 엄기준은 "먹고는 살아야죠"라며 미소를 지었다.공개된 복역(?) 영상을 보던 멤버들은 "점점 무서워진다"며 발전하는 연기력에 감탄했다. 엄기준이 "나이 먹으면서 연기가 좋아진 게 아닐까"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자, 탁재훈은 "그렇게 겸손할 거면 뭐 하러 나왔냐"고 지적했다. 그러자 엄기준은 "형은 겸손 좀 해보세요"라며 나긋하게 공격하며, "감방 단골로 여긴 감방 같지 않아서 좋다. 이렇게 넓은 빵이 어딨냐"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나쁜 놈 노하우'를 묻자, 엄기준은 "너무 나쁜 놈처럼 안 생긴 점을 오히려 연기할 때 이용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맞는 것과 때리는 것 중 때리는 게 더 힘들다. 뺨은 진짜로 무조건 때리는데, 뺨 한 번 맞는 걸 찍으면 보통 5번은 간다. 5대는 맞아야 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엄기준은 "영화 카메오로 출연할 때, 한석규를 만나자마자 뺨을 때려야 했다. 초면이었는데, 인사 후 뺨을 때렸다. 그건 아닌 것 같더라"고 회상했다. 얘
기안84 크루로 '인생84'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배우 권화운이 철저한 자기관리와 끝없는 도전으로 ‘갓생러 배우’의 정석을 보여줬다. 그는 주연으로 출연한 작품만 5개가 되는데도, 배달 일을 병행하는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권화운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바쁜 배우 활동 속에서도 스스로의 루틴을 지켜가는 일상을 공개했다. 새벽 러닝으로 하루를 시작해 유튜브 편집, 에세이 집필, 자기계발까지 촘촘하게 채워진 하루를 보여주며 ‘갓생’ 루틴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러닝 입문 6개월 만에 풀코스 마라톤 ‘서브3’를 달성하고, 1년 만에 13회의 풀코스를 완주하는 등 연예계 최고 수준의 기록을 세운 그는 “러닝을 통해 인생이 바뀌었다”고 밝히며 건강한 긍정 에너지를 전했다. 특히 남는 시간마다 배달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자신의 삶을 책임지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연기대상 날에도 저녁 전까지 배달하고, 밤에는 턱시도를 입고 시상식에 참석했다”고 밝혀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권화운은 3시간 일해서 총 배달 수수료 2만 695원을 벌었다. 이러한 삶의 태도는 극한의 도전에서도 이어졌다. 권화운은 MBC ‘극한84’를 통해 빙하와 사막, 사파리를 넘나드는 마라톤에 도전하며 자신의 한계를 시험했다. 특히 북극 마라톤에서는 빙판과 돌산이 이어지는 혹독한 환경 속에서 근육 경련이라는 고비를 맞았음에도 끝까지 레이스를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KBL 레전드 ‘국보센터’ 서장훈(51) 감독이 이끌었던 '열혈농구단'이 시즌2로 돌아온다. 가수 산다라박(41)도 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함께한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방송된 지난 시즌에서는 '라이징이글스'가 아시아 제패를 목표로 농구 강국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짜릿한 완승을 거뒀다. 이들은 이번 시즌에서도 아시아 제패의 흐름을 이어가는 한편, 국내 최강 동호인 팀들과의 열혈농구리그를 개최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농구 예능의 진면모를 선보일 계획이다.'라이징이글스'가 개최하는 열혈농구리그 ‘전국 최강전’은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동호인 농구팀들이 ‘최강팀’ 타이틀을 놓고 격돌하는 리그다. 서장훈 감독의 '라이징이글스'를 포함한 총 8개 팀이 참가해 지역의 자존심과 팀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라이징이글스'는 시즌2 선수 구성에도 변화를 맞았다. 특급 전사 출신의 승부사 ‘EXO’ 찬열, 상대를 제압하는 최강 피지컬의 센터 줄리엔 강, 체대 출신의 농구 2부 리그 출전 경험자 코미디언 조진세, 아이돌 그룹 NOWZ(나우즈)의 진혁이 합류한다. 진혁은 어린 시절 태권도를 배우며 다져온 기본 체력을 바탕으로 생애 최초로 농구에 도전하는 0년 차 연습생으로 투입, 8년간 아이돌 연습생 생활로 쌓은 열정과 끈기를 앞세워 코트 데뷔를 꿈꾸는 ‘아기 독수리’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코치진에도 변화가 생겼다. KBL 레전드 가드 ‘매직키드’ 김태술 코치를 영입하며, 감독 서장훈과 코치 전태풍, 김태술로 이어지는 국가대표급 감독, 코치진을 완성했다. 김태술 코치의 합류로 '
'나는솔로' 30기 정숙의 쿨한 매력이 제대로 드러냈다.최근 정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 사진 내돈내산이지만 감사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공개 된 사진 속 정숙은 양손 엄지를 들어 올린 채 정면을 바라보며 또렷한 표정을 짓고 있다. 화이트 재킷 안쪽에는 밝은 톤의 이너가 보이며 단정한 스타일이 강조된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눈을 크게 뜨고 다른 방향을 바라보며 순간적인 반응을 보여준다.다른 사진에서는 입꼬리를 올리며 자연스럽게 웃는 표정을 지어 부드러운 분위기를 드러낸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다시 정면을 향해 차분한 표정을 유지하며 안정감 있는 이미지를 보여준다.이를 본 팬들은 "귀엽게 생기심" "라방 정말 재밌게 잘봤어요" "사진 너무 예쁘게 잘 나오셨네요" "라방때 너무 이쁘셨어요" "누가 뭐래도 이번 30기 중 1등은 정숙님이죠" "완전 매력녀세요" "정숙님이 제일 예쁘더군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92년생으로 34세인 정숙은 여자경찰로 알려졌으며 '나는솔로' 30기 방송 당시 영철과 러브라인을 그리며 응원을 받았다. '겨울왕국' 속 '안나'가 이상형이라는 영철은 정숙을 자신만의 '안나'라고 칭하기도 했다. 정숙은 특히 배려심 넘치는 행동으로 '진정한 테토녀'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하지만 영철과 최종커플은 되지 못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조선의 사랑꾼' 인순이 딸 박세인 씨가 손가락을 절단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3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기수 인순이가 미국 명문대 스탠퍼드 출신인 딸의 안타까운 사고를 고백했다.이날 인순이 딸은 "스탠퍼드에서 혼자 생활하는 게 너무 좋았다"면서 "대학교 3학년 때 MS에서 인턴을 했다. 졸업 후 바로 입사했다"고 전했다.탄탄대로를 걷던 딸은 LA 출장 중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했다. 그는 "주차 후 운전자 빼고 다 내렸다. 트렁크에서 가방 빼는데 차가 급후진했다. 뒤에 벽이 있어서 손이 끼였다"고 말했다."구급차부터는 기억이 없다"는 인순이 딸은 "수술 들어가기 전에 마취가 의사가 한국사람이었다. 결혼반지 잘라도 되냐고 물어서 잘랐다. 손가락 혈액 순환이 안 된다고 하더라. 수부외과 가서 7번 수술을 했는데, 결국 왼쪽 새끼손가락을 잃었다"고 설명했다.인순이 남편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몸이 끼지 않아서 다행이다. 말도 못 하고 누워있는 상황이었으면, 우리는 정말 미쳐버렸을 거"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힘든 거 안다. 지금도 볼 때마다 마음 아프다. 지금 생각해도 울먹거린다"고 이야기했다.인순이는 "딸에게 의수를 해주려고 했는데, 싫다고 하더라. SNS에 손 사진 올릴 때는 단단해서 그런지, 흔들려서 그런지 모르니까"라며 불안했던 마음을 토로했다.치료 후 두 달간 아무것도 안 했던 딸은 2년 후 다시 결혼반지를 끼며 트라우마를 극복했다. 인순이는 "후천적 핸디캡을 떳떳하게 극복한게 감사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인순이의 미담도 공개됐다. 인순이 코러스 멤버는 "
'나는솔로' 30기 영수가 옥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최근 30기 영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생일 고마워요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속 30기 영수는 30기 옥순과 함께한 모습이다. 사진 속 30기 영수는 회색 니트와 밝은 색 바지를 입고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부드러운 눈빛을 보내고 있다. 30기 옥순은 연한 핑크 톤 상의와 화이트 계열 스커트를 입고 얼굴을 손으로 받친 채 입술을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가까이 붙어 앉아 자연스럽게 시선을 맞추며 편안한 분위기를 드러낸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30기 영수가 고개를 돌려 옥순을 바라보며 입술을 내미는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30기 옥순은 같은 표정을 유지한 채 눈을 크게 뜨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은 분위기를 이어간다. 다른 사진에서는 30기 영수가 소파에 단독으로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30기 영수가 테이블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는 모습이 담겨 일상적인 분위기를 보여준다.이를 본 팬들은 "나솔에서 이렇게 설레는 현커 처음이에요" "늘 응원합니다" "옥순님 너뮤 예뿌요" "영수님 복받으심" "보기 너무 좋다" "지혜로운신 옥순님 잘생긴 영수님 지금보니 두분얼굴이 서로 닮은신거 같아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나는솔로' 30기 최종화가 끝나고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영수는 "최종 커플이 되고 현커가 돼서 2주 만에 고백해서 만나고 있다"라며 옥순의 손을 잡았다. 옥순은 영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던 출연진이 방송 종료 후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서로를 최종 선택하지 않은 구체적인 이유와 심경을 전했다.30일 오후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ENA와 SBS Plus '나는 SOLO' 30기 출연자인 영호와 영숙이 등장해 커플 결성 실패에 관한 솔직한 담론을 펼쳤다. 영상에서 영호와 영숙은 인터뷰 시작과 함께 서로를 위해 동행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음을 밝히며 충분한 숙고 끝에 내린 결정이기에 후회는 남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방송 당시 두 사람은 이른바 '청국장 데이트'를 기점으로 급격한 호감 상승을 경험하며 연인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높였으나 이후 발생한 갈등 과정에서 서로의 가치관 차이를 확인하며 관계의 변곡점을 맞이했다.영숙은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호감이 최고조에 달했던 시기도 있었지만 다툼을 겪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성격적 불일치를 감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영숙은 대화 과정에서 같은 말이 반복되는 느낌을 받았고 원하는 답변을 듣지 못해 서운함이 쌓였던 점이 최종 결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털어놨다. 이에 영호는 본인의 화법을 되돌아보며 상대방에게 강요처럼 들릴 수 있는 직설적인 표현들이 문제였음을 인정했다. 영호는 특정 표현이 상대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고 덧붙이며 자신의 소통 방식을 성찰하는 모습을 보였다.두 사람은 촬영 종료 이후에도 한 차례 따로 만남을 가졌으나 이성적인 끌림보다는 성격 차이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음을 전했다. 결국 영호와 영숙은 연인 대신 편안한 친구 사이로 남기로 합의
지난해 9월 데뷔한 그룹 앳하트(AtHeart) 멤버 나현(16)이 독보적인 비주얼로 단숨에 '패션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그는 아이돌 팬덤 사이에서 뛰어난 비주얼로 화제를 되고 있으며,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장카설(장원영, 카리나, 설윤)급 외모다"라는 극찬도 나오고 있다.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현과 함께한 뷰티 화보를 게재했다. 이번 화보는 나현의 사랑스러운 얼굴 뒤 숨겨진 기묘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포착한 뷰티 시퀀스로 공개와 함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화보 속 나현은 절제된 시선 처리와 감각적인 포즈로 자신만의 개성을 또렷이 자랑했다. 나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웬즈데이'의 주인공을 떠올리게 하는 고스 룩으로 소녀 같은 순수함과 서늘한 긴장감을 동시에 자아냈다.또한 나현은 레드와 그린 컬러 렌즈를 활용한 오드아이 스타일링으로 자유로운 면면을 강조하는가 하면, 창백한 피부 위 번지듯 스민 핏빛 기운을 주근깨 메이크업으로 표현해 감각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나현은 사탕을 문 채 엉뚱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풍기는 모습까지 완벽 소화하며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자랑했다.이처럼 데뷔와 동시에 유니크한 비주얼과 훤칠한 피지컬로 주목받은 나현은 반전의 허스키한 음색으로 앳하트만의 음악적 색깔을 완성하는 핵심 멤버다. 무대 위에서는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무대 아래에서는 발랄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한편, 나현이 속한 앳하트는 2월과 3월에 걸쳐 상반된 매력의 더블 싱글 'Shut Up'과 'Butterfly Doors'를 잇달아 발매하며 가요계 '나비효과'를 불러
'남겨서 뭐하게' 배우 김용건이 늦둥이 아들을 향한 애저을 드러냈다.30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금촌댁네 사람들' 특집이 꾸며진 가운데, 이영자, 정선희, 임창정, 김용건이 한자리에 모여 과거를 회상했다.이날 김용건이 한강뷰 아파트도 공개했다. 널찍한 거실과 세련된 인테리어는 물론, 집 곳곳에는 큰아들 하정우의 흔적이 가득했다.거실에는 두 아들 하정우, 김영훈과 함께한 가족사진이 놓여 있었고, 김영훈과 며느리 황보라의 결혼사진도 자리하고 있었다. 서재에 놓인 어린 시절 하정우의 사진을 보며 김용건은 "반세기가 넘은 사진이라 색이 바랬다. 가끔 들어와서 사진을 본다"고 말했다.집 복도에는 하정우가 그린 그림들이 전시돼 있었다. 배우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하정우의 작품은 집 안을 갤러리처럼 만들었고, 김용건은 작품 하나하나를 설명하며 자부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한편, 김용건은 2021년 39세 연하의 연인과 사이에서 아들을 얻었다. 당시 나이 77세. 이후 호적 입적 절차를 밟고 양육을 지원하고 있다.예고편에서 김용건은 늦둥이 아들을 언급하며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정선희가 "손자와 잘 놀아줄 것 같다"고 말하자 김용건은 "나는 또 있잖아"라며 6살 아들의 존재를 자연스럽게 언급했다.이어 김용건은 "아이 목소리가 커서 '아빠'를 얼마나 부르는지 모른다"면서 "내가 혼자 자고 있으면 새벽에 깨서 옆으로 온다. 그래서 먼저 깨면 시계를 보면서 올까 봐 기다린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내가 시간이 얼마 없다고 생각하니까 오래 봤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아들을 향한 깊
솔로나라 30기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매력을 탐색하는 대화와 더불어 자존심을 건 팔씨름 대결을 펼치며 가감 없는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0기_투표와 팔씨름으로 뽑힌 최고의 테토남은 누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거실에 모인 30기 남녀들이 최고의 '테토남'을 가리기 위한 설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광수는 현장에 모인 여성 출연자들에게 남자 멤버 중 누가 가장 테토남인지 질문을 던졌고 이에 순자는 영식을 지목하며 화답했다.그러자 상철과 광수는 즉각 이의를 제기하며 본인들이 진정한 테토남이라고 반박해 묘한 경쟁 심리를 드러냈다. 대화가 무르익던 중 정숙이 거실의 대형 소파를 맨손으로 가볍게 옮기는 괴력을 선보이자 영수와 옥순은 정숙의 남다른 힘에 경탄을 금치 못했다.정숙의 힘에 자극을 받은 영수는 즉석에서 팔씨름 승부를 제안했고 정숙은 자신 없는 태도를 보이면서도 이내 강한 승부욕을 내비치며 대결에 임했다. 영수는 여유롭게 두 손가락만을 사용해 정숙을 제압했으며 이를 지켜보던 옥순이 도전장을 내밀자 한 손가락으로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며 도발적인 자신감을 내비쳤다.실제로 영수는 옥순과의 대결에서 단 한 손가락만으로 승리를 거두며 압도적인 근력을 과시했다. 이어 도전한 현숙은 영수의 두 손가락을 쥐고 전력을 다해 밀어붙였으며 영수는 예상치 못한 현숙의 강한 힘에 당황하는 기색을 보여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대결의 결과에 충격을 받은 옥순은 패배를 인정하지 못하고 재대결을 강력히 요청했으
딘딘이 래퍼 포기 선언을 했다.30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는 가수 딘딘이 출연했다.이날 딘딘은 등장하자마자 "왜 나왔냐"는 핀잔을 들었다. 은혁과 동해가 "아이돌인 척은 왜 계속하냐", "손님이 무례하게 왜 먼저 앉냐"고 몰아붙이자, 딘딘은 "오늘 별로 하고 싶지 않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딘딘은 "카페 알바생 월 1천만원 정도 받지 않냐"는 이준을 보며 "연예인들이 현실을 모른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가 뉴스에까지 등장하며 '개념 연예인'에 등극했다.은혁이 "동료는 나락보내고 너만 개념 연예인 되는 거냐"고 공격하자, 딘딘은 "의도와 다르게 전달됐다. 편집이 자극적으로 된 부분도 있었다. 저는 그냥 세상 돌아가는 정도는 알자는 의미였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은혁은 "편집이 아니라 네가 말을 그렇게 뱉었다"고 투덜거리면서도, "딘딘이 원래 개념 없는 사람이었다면 오래 보지 않았을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쇼미더머니' 출신 래퍼로 데뷔한 딘딘은 "저 같은 경우는 앨범을 내면 무조건 마이너스"라며 음원 제작비와 앨범 제작 구조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말했다. 아이돌처럼 고정 팬층과 판매량 예측이 가능한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자신에게 앨범은 늘 부담이 큰 작업이라는 것.이어 딘딘은"예전에는 '곡은 내가 써야 한다'는 아티스트병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가사도, 멜로디도 전부 혼자 책임지려다 보니 막힐 때가 많았고, 결국 표현의 폭이 좁아져 외부 곡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힙합 포기 선언'한 딘딘은 "요즘 힙합의 흐름과 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