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유재석, 유연석, 정상훈, 지예은이 연승 행진으로 설날 안방에 기분 좋은 복의 기운을 선사했다.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배우 문상민이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열연하고 있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은 문상민이 폭넓은 감정선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홍은조(남지현 분)와 결실을 맺었다. 극 초반 문상민은 홍은조에게 "잡았다. 한 떨기 꽃"이라며 다가가는가 하면 "수작 거는 거야. 그리고 이제부터 제대로 걸어볼까 하는데"라는 돌직구로 매력을 발산했다. 풋풋한 설렘을 담은 대사들이 문상민 특유의 여유로운 연기와 만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서사가 깊어질수록 대사의 농도도 짙어졌다. 홍은조를 대신해 화살을 맞고 깨어난 뒤 "화살이 여기 꽂혀 다행이라는 생각밖에 안 들었어"라고 전한 고백은 순애보의 정석이었다. 특히 모든 위험을 감수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나의 답은, 기꺼이"라는 묵직한 내레이션은 이열만의 단단한 사랑법을 완성하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이어 문상민은 "한 여인의 눈으로 조선을 봤거든. 너랑 가보려고. 그 끝이 어디든"이라며 홍은조와 운명을 초월한 동행 의지를 강조했다. 서사의 정점은 14회 엔딩의 "내 꿈은 내내 너였다"는 고백이었다. 이는 초반의 가벼운 수작이 생을 관통하는 진심으로 변해온 과정을 완벽히 매듭지으며 설렘을 안겼다.한편 문상민은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기세를 이어 오는 20일 공개되는 넷플릭스(Netflix) 영화 '파반느'에서 무용수의 꿈을 접고 현실을 살고 있는 청년 경록 역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손나은의 동생이자 프로 골퍼 손새은과 공개 열애 중인 야구선수 임찬규가 '야구기인 임찬규'에서 대기업 에이스 인턴으로 변신했다. 앞서 그는 손새은과의 결혼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지난 16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야구기인 임찬규' 6화에서는 15년 차 프로야구 선수이자 LG 트윈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임찬규가 LG유플러스 마케팅팀 신입 인턴으로 변신, 좌충우돌 오피스 라이프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임찬규의 기세는 면접장부터 독보적이었다. 전 직장인 LG 트윈스 퇴사 사유를 묻는 질문에 "차명석 단장님의 언어 폭행 때문"이라는 농담 섞인 폭탄 발언을 던지는가 하면, 면접관의 역공에는 "정당방위였다"고 재치 있게 응수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실제 연봉보다 한참 낮은 금액을 적어 낸 이유에 대해 "나는 낭만을 좇는 투수다. 이곳에서도 낭만으로 일하고 싶다"는 엉뚱하면서도 소신 있는 답변으로 당당히 합격 목걸이를 거머쥐었다.사원증을 목에 건 임찬규의 적응력 또한 돋보였다. 구내식당에서 처음 만난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복지를 비교하며 수다 꽃을 피우는가 하면, 식후 커피 내기 다트 게임에서는 패배하고도 뻔뻔하게 동료에게 지갑을 열게 만드는 마성의 친화력을 뽐냈다. 한편 오는 23일 공개될 7화 예고에서는 임찬규가 우승 일등 공신인 팬들을 위해 분식집 사장님으로 변신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KBO 스타 이정용의 든든한 서포트와 함께 특별 손님으로 정호영 셰프, 최강창민이 출격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했다.'야구기인 임찬규' 7화는 23일 오후 6시 티빙에서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고군분투하며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지난주 방송에서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엄마들과 함께 첫만남을 가졌다. 3인 3색 모녀 케미가 펼쳐진 가운데, 다가오는 회차에서는 엄마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황신혜는 엄마들에게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언제였는지 물었고, 엄마들은 ‘손녀의 탄생’을 꼽는다. 이어 부모의 이혼을 겪은 손녀가 상처받지 않았을까 늘 마음이 쓰였다고 털어놓는다. 특히 황신혜 엄마는 “손녀 이진이가 아빠의 빈자리를 느끼지 않도록 늘 사랑으로 보살폈다”고 밝히며 엄마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엄마들에게 가장 아픈 기억은 ‘딸의 이혼’이었다. 이혼 후 가장의 무게를 홀로 감당하는 딸을 지켜보며 걱정이 컸다는 장윤정 엄마의 고백에, 그 상황을 공감하는 정가은은 끝내 눈물을 보인다.‘황신혜의 같이 삽시다’가 주최하는 ‘모녀 오락관’이 열린다. 첫 번째 게임은 ‘허벅지 씨름’으로, 탄탄한 하체를 지녀 모두의 부러움을 산 장윤정 엄마에게 유리한 게임이라고 예측되는 가운데, 최연장자인 황신혜 엄마의 반전 실력이 드러난다. 뜻밖의 활약을 펼치는 황신혜 엄마의 체력에 모두가 놀라며 승부의 향방이 주목된다. 두 번째 게임인 ‘스피드 퀴즈’에서는 환상의 호흡을 가진 모녀를 판가름한다. 이에 엄마들은 시작부터 이의 제기를 하는 등 승부욕을 드러낸다. 한창 분위기가 달아오르는 도중 예기치 못한 상황에 봉착한다. 황신혜는 엄마의 기상천외한 답변에 충격을 표하고 급기야 서운함까지 드러내며 모녀 사이에 묘
배우 김광규가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에서 트로트 가수 데뷔 의지를 밝힌다. MBN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 측이 18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우승 특전을 공개했다. 우승 특전은 상금 1억과 전국 투어 콘서트, 음원 발매, 크루즈 팬미팅은 물론, 우승자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부터 제주도 세컨드 하우스까지 제공한다.첫 녹화 당시 단숨에 인생역전이 가능한 우승 특전이 공개되자, 탑프로(심사위원)인 강문경은 "나도 나갈걸"이라며 아쉬움을 표현한 것은 물론, 영화 특전 소식을 들은 김광규는 "요즘 영화 시장이 힘들다. 누가 주인공을 시켜주냐. 나도 저쪽(도전자들)에게 가고 싶다"라며 도전 의사를 밝혔다는 후문이다.'무명전설'은 최근 99인 도전자 티저와 첫 방송 예고편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부터 매력, 스타성까지 모두 겸비한 도전자들이 공개되자 벌써부터 팬들의 응원 경쟁이 펼쳐졌다. 한편 '무명전설'은 99인의 도전자들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맞붙는 초대형 트롯 서바이벌이다. '무명전설'은 오는 25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1978년생 배우 최대철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주말극 8편 출연이라는 이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캐스팅 비화를 공개한다. "나 주말극 박보검이야"라는 솔직한 한마디로 동료 배우 엄지원을 안심(?)시켰다는 그는, 단순한 농담이 아닌 이유 있는 자신감의 배경이 되는 '생존 전략'을 전수해 모두를 웃게 한다.오는 18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는 엄지원, 최대철, 김조한, 백진경(명예영국인)이 출연하는 '2026년 엄지척! 이 설의 끝을 잡고~' 특집으로 꾸며진다.이날 최대철은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를 비롯해 주말드라마만 8편째 출연하게 된 과정을 전한다. 현재 소속사와 매니저 없이 활동하고 있는 최대철은 직접 발로 뛰는 배우로서 현실적인 노하우를 전수하고, 어디서도 보여준 적 없는 자신만의 치트키까지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드라마를 통해 인연을 맺은 안재욱, 김동완과의 에피소드도 이어진다. 김동완이 최대철 딸의 졸업식에 찾아와 함께 사진을 찍게 된 사연이 공개되며 현장을 훈훈하게 만든다. 작품을 넘어 이어진 동료 배우와의 인연이 진한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이어 그는 과거 무대에서의 실수로 생긴 트라우마를 털어놓으며, 다시 무대에 서기 위해 4년째 오디션에 도전 중임을 공개하고, 꿈의 무대를 향한 간절한 의지를 담아 노래까지 선보였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주말극 8편 출연의 비하인드부터 꿈의 무대 도전기까지, 배우 최대철의 진짜 이야기는 오는 18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메이저리거 이정후가 고태현 타자 만들기 프로젝트에 합류한다.18일 방송되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609회는 하루 하루, 벌써 일년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이 가운데, 야구 명문가의 황금 DNA를 보유한 태현이를 타자로 만들기 위한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은밀한 작전이 펼쳐진다. 이 작전의 키플레이어는 메이저리거 이정후로, 야구보다는 케이팝에 흥미를 보이는 태현이의 마음을 뒤흔들기 위해 이정후가 장난감 배트를 장착하고 매서운 눈빛을 뽐낸다.이정후는 장난감 배트로 안타를 만들어내 태현이의 눈을 번쩍 뜨게 한다. 야구에 흥미가 생긴 듯 다가온 태현이는 바구니 안에 든 공을 왼손으로 잡아 던지며 뜻밖의 투수 본능을 깨운다고. 이를 본 이종범은 "삼촌이랑 샌프란시스코 가려고?"라며 손자 태현이의 메이저리거 가능성에 설렘을 표현한다. 특히 태현이는 삼촌의 메이저리그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만족스러운 듯 해사한 미소를 지으며 "빠빠이"하고 할아버지에게 인사해 웃음을 유발한다.그런가 하면, 태현이와 이정후의 나이를 초월한 빠방이 쟁탈전이 펼쳐져 폭소를 터지게 한다. 삼촌이 빠방이를 타고 달리자 태현이는 삼촌의 뒤를 쫓아 거실을 종횡무진한다. "태현아 주세요 해야지"라는 삼촌의 말에 냅다 무릎을 꿇은 태현이는 포복자세로 발을 동동 굴려 삼촌의 마음을 녹여버렸다는 후문.'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개그우먼 김지민이 불의의 사고를 당했다.18일 김지민은 자신의 계정에 "열흘전 반신욕하고 나오다가 얼굴로 넘어지는 사고가있었는데 멍은 빠졌으나... 볼에 근육이 뭉쳤는지 이상한부위에 보조개처럼 들어가네요. 어찌치료해야 하는지 아는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지민은 얼굴에 상처가 난 모습. 마치 보조개처럼 보인다.한편 김지민은 KBS 개그 선배 김준호와 2022년 4월 연인 관계를 공식 인정한 후 약 3년 만인 지난해 7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회는 이상민, 축가는 거미와 변진섭이 맡아 두 사람의 앞으로를 축하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송가인이 설 특집 '트롯 대잔치'를 화려하게 꾸몄다.지난 17일 KBS2 '2026 복 터지는 트롯 대잔치'가 방송된 가운데 송가인은 단아한 한복과 한국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먼저 '색동저고리' 무대를 선보인 송가인은 국악과 트로트의 맛을 제대로 살린 창법과 특유의 깊고 허스키한 목소리로 현장 분위기를 사로잡았다. 특히 독보적인 감정 표현력과 애절한 감성은 관객 모두를 숨죽이게 만들었다.이어 송가인은 '엄마 아리랑'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폭발적인 고음과 살랑거리는 안무, 완벽한 가창력으로 한국 음악의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송가인은 출연진 전원과 함께 '님과함께' 무대로 피날레를 장식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이수연이 결승 진출을 향한 거침없는 기세를 보였다.지난 17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준결승 1라운드 '국민트롯대첩'에서 이수연은 소유미를 대결 상대로 선택, 우승을 향한 당찬 행보를 시작했다.선공에 나선 이수연은 이태호의 '간대요 글쎄'를 선곡했다. 무대를 앞두고 "이번만 넘기면 결승 무대에 진출한다. 많은 분들께서 제 고음을 좋아해 주셔서 이번 곡에는 2단 전조를 넣었다. 저만의 초고음을 보여드리겠다"며 승부수를 던졌다.이수연은 첫 소절부터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고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곡의 애절함을 극대화한 감성 표현으로 연예인 평가단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승부수로 던진 초고음 구간은 무대의 정점을 찍으며 전율을 선사했다.무대 직후 설운도, 서주경 등 레전드 심사위원들로부터 날카로운 조언을 받기도 했으나 연예인 평가단과 현장 평가단의 고른 지지를 받으며 193점을 획득, 중간 순위 2등에 오르며 결승 직행에 우위를 점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지난해 12월 득남 소식을 알린 가수 KCM이 2026년 첫 싱글 '잊혀져가더라'를 발표한다.'잊혀져가더라'는 이별과 상실 이후의 이야기를 관조적으로 그려낸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붙잡고 싶었지만 결국 손에서 빠져나간 기억과 더 이상 아프지도 선명하지도 않은 마음을 노랫말로 적었다. 잊혀짐은 살아가기 위한 과정이라는 주제를 시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KCM은 보컬에 힘을 빼고 낮은 톤에서 시작해 담담하게 이야기를 건네듯 노래한다. 호흡과 발음으로 감정을 전달해 가사의 공백이 더 또렷하게 남도록 했으며 후반으로 갈수록 쌓이는 코러스로 감정의 잔상을 만들어냈다. 한편 KCM은 지난 2025년 '나라는 사람에게', '어쩌다가', '그댄 내게 가장 예뻐요', '오래된 교복'까지 방송활동과 일본 활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신곡을 발표했다. 올해도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의 방송, 지난해 말 태어난 셋째 아들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자신의 본분을 잊지 않겠다는 각오를 전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붉은 진주’가 첫 방송을 앞두고 화기애애한 현장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오는 23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오늘(18일) 공개된 스틸에는 박진희(김명희/김단희 역), 남상지(백진주/클로이 역), 최재성(박태호 역), 김희정(오정란 역), 김경보(박민준 역), 강다빈(박현준 역), 천희주(최유나 역)의 열정적인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끈다.먼저 언제 어디서든 대본을 놓지 않고 꼼꼼히 대사를 확인하는 박진희의 모습에서 프로다움이 느껴진다. 박진희는 김희정과 함께 시청자들의 몰입을 위해서 대본을 연구하며 디테일한 부분도 놓치지 않아 현장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그런가 하면 남상지와 김경보는 찰떡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매 장면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했으며 특히 눈빛 하나만으로도 서사를 완성하는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백진주와 박민준의 깊은 감정선을 고스란히 담아냈다.최재성 역시 자연스럽게 대사를 소화하기 위해서 항상 대본을 읽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가 그려낼 악역 박태호 회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이 가운데 가장 빛나는 건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다. 밀도가 높은 복수극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강다빈과 천희주는 현장에서 통통 튀는 에너지를 발산하면서도 캐릭터의 감정선을 잃지 않는 프로다운 모습으로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붉은 진주’ 제작진은 “배우들 간의 케미를 넘어 현장의 스태프와 팀 전체 분위기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설날을 맞아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최근 제로베이스원은 9인 완전체 활동 종료 이후 YH엔터테인먼트(구 위에화) 소속인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이 원 소속사로 복귀하고, 나머지 멤버 5인 체제로 재정비에 나설 것을 알렸다. 이에 따라 이번 9인 완전체 인사가 마지막 설 명절 콘텐츠가 됐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17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설날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제로베이스원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라고 말문을 연 뒤 "2026년은 열정과 자유를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한다. 2026년의 키워드가 '열정'인 만큼, 우리 제로즈들도 신년에 세웠던 목표를 다 이룰 수 있도록 열정 가득한 한 해가 되길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이어 제로베이스원은 "저희를 사랑하시는 분들, 저희가 사랑하는 제로즈, 모두가 아프지 말고 건강한 2026년이 되길 바란다. 맛있는 것도 많이 먹으면서 즐거운 설날 연휴 보내셨으면 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 팀 내 말띠인 석매튜와 김태래 역시 "2026년도 저희와 함께 힘차게 달려보자"라며 제로즈에게 파이팅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제로베이스원은 최근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 발매와 함께 한·중·일 주요 차트 상위권을 섭렵하며 '글로벌 톱티어'다운 막강한 인기를 입증했다. 나아가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3월 13~15일 서울 KSPO DOME에서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한다. 약 15만 관객을 동원한 월드투어의 대미를
방송인 김대호가 반려묘를 향해 애정을 표하며 과감한 차림의 사진을 공개했다.김대호는 18일 자신의 SNS에 "나나 보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대호는 수영장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노란색 튜브에 몸을 기대고 있다. 이어 김대호의 반려묘 나나의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김대호의 파격적인 노출에 누리꾼들은 "이게 뭐야", "헉 깜짝이야", "귀하게 자란 내가 이런 걸 봐도 될까", "튜브에서 빼주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대호는 2011년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 프로그램을 통해 MBC 공채 30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23년에는 MBC 연예대상 신인상을 받는 등 전성기를 맞았고 지난해 2월, 14년간 일했던 MBC에서 퇴사 후 프리랜서를 선언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