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진짜' 10년 만에 뭉친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숙소 시절 폭로전을 펼쳤다.4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10년 만에 돌아온 아이오아이 …
재재, 그리고 유튜버 승헌쓰와 무당 이소빈이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웃음과 공포를 넘나드는 역대급 라이브 방송을 선보였다.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서는 '금지된 이야기 꺼냈다가 방송 사고 남 (w. 이소빈, 승헌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이소빈과 승헌쓰의 라이브 편집본에서 두 사람의 기묘한 케미스트리와 함께 방송 도중 설명하기 힘든 기이한 현상이 포착되어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이소빈은 승헌쓰의 영적 배경을 짚어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승헌쓰의 수호신이 "외가 쪽 할머니"라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평소 승헌쓰가 할머니 성대모사를 완벽하게 구사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점을 떠올리면 단순한 개인기를 넘어선 '신비한 연결고리'가 증명된 셈이다. 이어 진행된 진로 상담에서 이소빈은 승헌쓰에게 "연예 활동 외에도 그림이나 공방 같은 예술적 재능이 뛰어나다"며 새로운 도전을 제안했다. 이 과정에서 창업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정보를 공유하며 유익함까지 더했다.분위기가 급변한 건 최근 화제가 된 '살목지' 괴담을 언급하면서부터였다. 이소빈과 승헌쓰가 해당 터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려는 찰나 멀쩡하던 마이크가 갑자기 오작동하는 등 기이한 방송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예상치 못한 현상에 출연진과 스태프들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고 결국 이소빈의 판단하에 해당 주제를 긴급 중단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방송 후반부에는 시청자들의 무속적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밤에 휘파람을 불면 안 되느냐"는
'나는 솔로' 30기의 공식 커플 영수와 옥순이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결혼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SBS PLUS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운영하는 'SBS Plus 스플스'에서는 '영수♥옥순, 옥수동 커플도 나락에 갈 수 있다?! (+적과의 동침 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나는솔로' 31 내용을 리뷰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30기 옥수와 영수는 일명 '옥수동 커플'로 불리며 제기된 웨딩홀 목격담에 대해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것은 맞으나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고 해명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본격적인 31기 리뷰에서 두 사람은 전 기수 출연자다운 날카로운 분석력을 뽐냈다. 특히 정희의 적극적인 마음과 이에 대응하는 상철의 태도를 보며 출연자들의 복잡한 감정선을 짚어내는가 하면 영자와 영철의 대화 방식에서 오는 갈등 상황에 대해서도 솔직한 의견을 교환했다.영숙의 갑작스러운 눈물 장면에서는 깊은 공감을 표하며 토론을 이어갔다. 광수와 영철 사이에서 영숙이 느꼈을 복잡한 심리에 대해 두 사람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몰입도 높은 해석을 내놓았다. 또한 순자와 영수를 둘러싼 여자 출연자들 간의 팽팽한 긴장감과 삼각관계에 대해서도 '참견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두 사람이 꼽은 31기 5화 최고의 명장면은 영숙이 순자를 따로 불러내는 순간이었다. 영수와 옥순은 "이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다"며 입을 모았고 다음 주 방송에서 펼쳐질 본격적인 신경전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한편 1992년생인 30기 옥순은 SBS Plus·ENA '나는 솔로' 에겐남 테토녀 특집에 출연해 동갑내기 영수
'조선의 사랑꾼' 한윤서가 상견례를 앞두고 예비 시댁의 돌연 취소 통보를 받았다.4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우먼 한윤서가 상견례를 앞두고 돌연 취소 통보를 받으며 결혼에 위기를 맞이했다.이날 한윤서는 예비 신랑 문준웅 씨를 향해 "오빠에게 참 고맙다. 나도 텐션이 높고 별나서, 나 하나도 힘들 텐데 이 집안을 오늘 하루에 다 겪었다. 오빠가 이걸 다 수용하는 걸 보면 그릇이 넓은 사람 같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그러면서 "우리 집 보고 안 된다 싶으면 도망갈 텐데, 이 집안 분위기를 받아들이는 걸 보면 웬만한 풍파를 받아들이겠구나 싶다"고 덧붙였다. 문준웅은 "우리 가족은 밥 먹을 때도 얘기 안 한다. 우리 부모님 만나면 어떤 그림일지 궁금하다"면서 한윤서 집과 다른 두 아들을 둔 집안 분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한윤서와 예비 시부모님이 만나기로 한 가운데 문준웅은 "엄마가 어젯밤에 연락이 왔다. 다음 주 만나는 일정을 취소해달라고 하더라. 이후 연락이 안 된다. 이유는 모르겠다"고 밝혔다.이 사실을 모르는 한윤서는 오전부터 마트에서 팩 맥주 4개를 구입하는 등 한량 같은 모습을 보였다. 이어 길에서 맥주를 따서 마시는 모습으로 경악하게 했다.최성국은 "나름 독특한 분들 많이 봤는데, 놀랍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고, 황보라는 "보통 아니다. 직접 보면 깜짝 놀란다"며 공감했다.한윤서 어머니가 딸 서포트를 위해 몰래 상경한 가운데 문준웅은 상견례 취소 소식을 전했다. 즉석에서 전화를 걸어도 어머니가 전화를 안 받는 상황에, 김국진은 "보통 어머니들은 아들 전화면 받을텐데"라
'나는 솔로' 출연진 경수, 영수, 순자가 화기애애함과 긴장감을 넘나드는 소갈비 데이트를 즐기며 서로의 속마음을 확인했다. 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 엔터테인먼트 TV'에서는 '※미방분※ 순자의 시선은 오직 경수에게만 고정! 순자&영수&경수의 1:1 같은 2:1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남성들이 여성들을 선택해 데이트를 하게 된 가운데 영수와 경수가 순자를 택해 다대일 데이트가 됐다. 이날 데이트의 핵심은 향후 관계에 대한 '방향성'이었다. 특히 데이트 3일 차를 맞이한 경수와 영수는 남은 기간 동안 서로 어떤 태도로 임할지, 혹은 최종 선택을 향해 마음을 굳힐지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이어갔다. 로맨스의 향방이 결정될 중요한 시점인 만큼,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흐르기도 했다.순자의 솔직한 고백도 눈길을 끌었다. 순자는 그동안 영수가 보여준 적극적인 표현에도 불구하고 영자와 영수의 대화 장면을 지켜보며 마음이 복잡했던 당시의 심경을 털어놓았다. 또한 경수의 미스테리한 성격에 대해 남자 출연진들이 장난스럽게 분석하며 대화를 나누게 됐다.세 사람의 케미는 '티격태격' 대화에서 정점을 찍었다. 서로 선을 넘나드는 농담을 던지는가 하면, MBTI의 'F(감정형)'와 'T(사고형)' 성향 차이를 두고 열띤 토론을 벌이는 등 실제 연인이나 절친 같은 모습을 보였다.데이트의 마무리는 훈훈한 '계산 소동'이 장식했다. 식사를 마친 후 서로 본인이 결제하겠다며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다만 순자가 자신이 크게 호감을 느끼는 경수하고만 대화 비
뷰티 아이콘 정샘물 원장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주역인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유튜브 채널 'JUNGSAEMMOOL'에서는 '메릴 & 앤이 말하는 레전드 악마프 스타일링? 정샘물뷰티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정샘물 원장은 인터뷰를 위해 꼼꼼하게 대본을 숙지하고 한국의 미를 담은 수제 자수 거울과 도장 등 특별한 선물까지 직접 준비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현장을 찾았다.특히 배우 변요한과 결혼을 앞둔 티파니 영이 통역 및 보조로 나서 정샘물 원장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자처하며 인터뷰의 풍성함을 더했다.배우들과의 첫 만남은 그야말로 강렬했다. 메릴 스트립은 인터뷰 도중 정샘물 원장에게 "최근 메이크업 트렌드의 변화가 무엇인가"라며 기습적인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이에 정샘물 원장은 뷰티 전문가다운 명쾌한 답변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단번에 사로잡았다.두 배우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기다리는 팬들을 위한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이들은 "캐릭터들의 성장과 세월의 흐름에 따른 삶의 변화를 지켜봐 달라"며, 관객들이 영화를 편안하게 즐겨주기를 바란다는 당부를 전했다. 특히 스타일링에 대해 메릴 스트립은 "배우로서 고정된 이미지에 갇히기보다 유연하게 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20년 전과는 또 다른 현대적인 캐릭터 룩과 메이크업 비하인드를 공유했다. 인터뷰 말미에는 훈훈한 광경이 연출됐다. 정샘물 원장이 정성껏 준비한 한국 전통 스타일의 선물을 전달하자 두 배우는 따뜻한 미소로 화답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 해이 양의 '초호화 육아' 논란에 솔직하게 털어놨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손담비 워킹맘의 실체 돌모임에서 화보촬영까지 비하인드 모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담비는 딸 해이의 초호화 돌잔치를 언급했다. 그는 "시작하기도 전에 놓고 온 게 너무 많아서 오합지졸이었다. 행사가 끝나자마자 해이를 데리고 먼저 나왔다. 밥도 못 먹고 집에 가서 떡볶이를 먹었다"고 밝혔다. 반면 남편은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손님들을 챙겼다고. 손담비는 "오빠는 사람들 다 보내야 해서 거기서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먹었다더라. 너무 힘들었다"고 전했다.행복과 감동이 뒤섞인 순간도 회상했다. 손담비는 "너무 감격스러운데 해이가 갑자기 오줌을 싸서 감정이 바사삭됐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이후 영상을 다시 보고는 결국 눈물을 흘렸다고. 그는 "1년의 시간이 지나가면서 울컥했다"고 털어놨다.반면 남편은 전혀 다른 반응을 보였다. 손담비는 "나는 울컥했는데 오빠는 하나도 안 울더라. 친구들은 다 울었다"며 "'왜 안 울었냐'고 물어봤더니 그냥 참았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딸이 마이크를 잡으며 화제가 된 돌잡이에 대해 손담비는 "해이가 마이크를 잡을 줄 몰랐는데 두 번째로 돈을 잡았다. 사실 돈이 더 좋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남편이 기대했던 스케이트 대신 다른 선택을 한 딸의 모습에 웃음을 보였다. 특히 스케이트 모양의 금에 대해서는 "어머니께서 금을 녹여서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 4월 서울의
김고은과 김재원이 드디어 연애하게 되면서 연상연하 커플이 탄생했다.4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연출 이상엽/극본 송재정, 김경란)7회에서는 연애하게 된 신순록(김재원 분)과 김유미(김고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김유미는 신순록에게 "같이 점심먹으려고 지금 물끓이고 있다"고 했다. 앞서 김유미에게 고백했던 신순록은 "그게 답변이냐"며 당황했다.이때 신순록의 사랑세포가 김유미의 사랑세포를 만나게 됐다. 신순록의 사랑세포는 "난 순록이의 사랑세포인데 할말이 있어서 왔다"고 했다. 이에 김유미의 사랑세포는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시 찾아와줘서 고맙다"며 "기회가 다신 없을 줄 알았는데 환영한다"고 하며 신순록의 사랑세포를 껴안았다.김유미는 신순록에게 "저도 신PD님 좋아한다"며 "우리 이제 부터 잘 해보자"고 하며 신순록의 고백을 받아들였다. 이어 김유미는 신순록에게 "대답이 됐냐"고 했다. 이에 기분이 좋아진 신순록은 고개를 끄덕였다.이후 김유미는 신순록을 위해 요리를 했다. 신순록은 좀 도와주겠다며 나섰지만 김유미는 "아니다"며 "냉장고에 음료수 많으니 꺼내 마시며 앉아 있으라"고 했다. 신순록은 대뜸 김유미에게 "비냉 좋아하시냐"고 물었다. 김유미는 물냉 보다 비냉이 좋다했고 신순록도 비냉이 더 좋다고 했다. 또 김유미는 삶은 달걀 얹는거 보다 지단이 좋다고 했고 신순록은 달걀을 깨려는 김유미에게 "이건 내가 하겠다"고 하더니 "누나"라고 불렀다.갑자기 들어온 "누나" 소리에 김유미의 심장을 뛰었다. 신순록은 &q
코미디언 이국주가 새 소속사와 함께하게 된 계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4일 이국주 유튜브 채널에는 '오랜만에 연예인 모먼트 이국주의 한국 일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국주는 약 10년 만에 프로필 촬영에 나섰다. 메이크업숍에서 전문가의 손길을 거친 그는 "제가 아무리 잘해도 샵이랑은 다르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촬영 현장에서 "여러분은 지금 최상의 이국주를 보고 계신다. 이게 지금 최선이다. 요즘 연예인의 삶이 별로 없는데, 이럴 때 아니면 언제 또 찍겠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을 마친 뒤에는 새 소속사 대표와 식사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국주는 "가장 궁금했던 질문"이라며 "최진혁 등 배우들만 있는 회사에 왜 저를 데려오셨냐"고 물었다.서 대표는 "술 먹다가 얼떨결에"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국주는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열심히 살고 잘해서 데려왔다"고 셀프로 미담을 만들어 폭소케 했다.이국주는 "제가 회사를 정리하고 혼자 있을 때 대표님들을 세 번 정도 만났다. 먼저 '국주 씨 같이 일해보자'고 제안을 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이 나이에 남자친구한테 프로포즈를 받아야 할 시기인데, 대표님께 프로포즈를 받았다. '같이 일해보자'는 말에 너무 설렜다"고 털어놨다.20년 차 코미디언으로서의 고민도 솔직하게 드러냈다. 그는 "저를 데려갈 회사가 많지 않다. 할 만큼 했고 고집도 셀 거라고 생각하니까 더 어려운 선택이었을 것"이라며 "그런데 이 회사는 인간적으로 다가왔다"고 강조했다.서 대표 역시 이
김재원이 무작정 김고은 작업실에 찾아가 고백하게 되어 설레임을 자아낸다.4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연출 이상엽/극본 송재정, 김경란)7회에서는 김유미(김고은 분)에게 고백한 신순록(김재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신순록은 무작정 김유미의 작업실을 찾았다. 김유미는 "어쩐일로 오셨냐"고 물었다. 신순록은 "저도 모르겠다"고 황당한 답변을 내놨다.김유미가 당황해 "모르겠다니 무슨 말이냐"고 되물었지만 신순록은 계속 "저도 모르겠다"고 했다. 신순록 세포 역시 "뭐야 나도 모르는데 너도 모르냐"고 어이없어했다.김유미는 "제니랑 약속 왜 깨고 온 거냐"고 했지만 이번에도 신순록은 "저도 모르겠다"고 했다. 김유미는 "그것도 모르겠냐"고 하자 신순록은 "그러면 안 되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김유미는 "그러면 안된다"며 "그래서 나한테 그거 사과하러 온 거냐"고 했다.이에 신순록은 "사과하러 온 거 아니다"며 "아무래도 제가 작가님 좋아하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순간 유미의 세포들과 순록의 세포들은 불꽃이 터지며 난리가 났고 유미의 이성 세포는 "비상이다"고 소리쳤다. 순간 김유미는 갑작스러운 고백에 어쩔줄 몰라하며 말을 못하고 있는데 갑자기 나희(조혜정 분)이 등장했다.나희는 놀라서 "신PD님 싸우셨냐"며" 저 너무너무 궁금하다"고 했다. 이에 김유미는 당황하며 "자세한 건 나중에 듣는 걸로 하고 일단 얼른 가보라"고 하며 신순록을 보내려 했다. 신순록은 김유미 말을 듣고 자리를 떠났다. 나희는 "근데
개그맨 부부 김승혜♥김해준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4일 김승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여러분 저 임신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하며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이날 김승혜은 "여러분 저 임신했어요"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처음 준비를 시작한 달에 바로 임신이 됐었다. 그런데 화학적 유산을 겪으면서 많이 힘들었다"고 고백한 그는 "그래도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고 응원해준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며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같은 상황에 놓인 이들을 향한 진심도 전했다. 김승혜는 "임신을 준비하는 분들 모두 제 임신 기운 받아서 꼭 좋은 소식 있길 바란다"면서 같은 상황의 여성들에게 응원을 전했다.하지만 임신 과정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김승혜은 임신 테스트기에서 두 줄을 확인한 순간을 떠올리며 "너무 기뻤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선이 점점 흐려졌다. 그게 너무 불안했다"고 말했다. 병원을 찾은 그는 갑상선 수치가 상승했다는 진단을 받았고 약 처방과 함께 추가 검사를 진행하게 됐다.김승혜의 임신 준비는 약 6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그는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배란 약을 먹으면서 준비했고, 이번에는 과배란 주사까지 병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직접 주사를 놓는 장면을 공개하며 현실적인 과정을 숨김없이 보여줬다. 그는 "처음이라 너무 떨렸다. 바늘이 무서웠는데 막상 맞아보니 생각보다 아프진 않았다"고 말했다. 결정적인 순간은 배란 9일차였다. 김승혜은 "원래 테스트기를 안 하려고 했는데 너무 궁금해서 해봤다"며 결과를 공개했다. 결과는 '두 줄'이었다. 그는 "너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평소 애청자를 자처하며 먼저 연락을 취해온 그룹 에스파의 지젤과 1년여의 기다림 끝에 마침내 대면하며 남다른 혈연적 유대감과 운동에 대한 공통분모를 확인했다.추성훈이 운영하는 유튜브채널 '추성훈'에서는 '동향 조카 애리짱이랑 광야 놀러갔다 옴 (ft.에스파된 마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추성훈은 지젤과의 첫 만남에 대해 "작년 4월경 지젤처럼 유명한 아티스트에게 직접 사회관계SNS 메시지를 받았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제작진 또한 두 사람이 서로의 바쁜 일정 탓에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만남을 성사시키지 못했다가 이번 기회에 드디어 마주하게 됐음을 언급하며 현장의 설렘을 더했다. 추성훈은 평소의 강인한 이미지와 달리 지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꽃다발을 건네며 선물이 다소 어색하고 쑥스럽다며 연신 수줍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두 사람의 대화는 공통의 배경인 일본 도쿄를 중심으로 깊어졌다. 추성훈은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지젤의 가족 근황을 물었으며 지젤은 "부모님이 현재 도쿄에 거주 중"이라고 답하며 본인의 뿌리를 밝혔다. 특히 지젤은 추성훈이 게재한 유튜브 영상들을 빠짐없이 시청했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영상 속에 본인이 잘 아는 일본 동네들이 연이어 등장해 심리적인 거리감이 매우 가깝게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젤이 한국어와 일본어를 혼용해 보냈던 과거 메시지가 공개되자 현장에는 훈훈한 분위기가 감돌았으며, 추성훈은 고향 조카를 대하듯 지젤을 애리짱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친근함을 드러냈다.운동이라는 공통의 관심사 역시 두 사람을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제이쓴이 아들 준범이의 첫 치과를 방문기를 공개했다.4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준범 몰래 치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제이쓴은 아들 준범이 함께 아침부터 티격태격하면서도 다정한 부자 케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준범은 신발을 고르는 순간부터 남다른 취향을 드러냈다. 좌우가 다른 신발을 고르자 제이쓴은 "짝짝이인데 괜찮겠어?"라고 물었지만, 이내 "아빠는 너의 패션을 존중해 준다"며 아들의 선택을 인정했다. 준범은 "이게 좋아"라고 단호하게 말했고, 제이쓴은 "멋있다. 센스 있다"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외출 준비 과정에서도 두 사람의 현실 육아 모습이 그대로 드러났다. 양치를 두고 실랑이가 이어졌고, 제이쓴은 "양치하고 가야 선물 받을 수 있다"며 설득에 나섰다. 준범은 투덜거리면서도 결국 스스로 양치를 해냈고, 제이쓴은 "깨끗하게 해야 돼. 위생은 타협하면 안 되는 것"이라며 평소 육아 철학도 밝혔다. 외출의 진짜 목적은 따로 있었다. 준범 몰래 치과에 가는 것. 제이쓴은 "어릴 때 부모님한테 속아서 병원 간 경험 다 있지 않냐"면서도 걱정을 지우지 못했다.치과에 도착하자 준범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불안해하며 울음을 터뜨렸다. 제이쓴은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여기는 공공장소니까 울면 시끄럽다"며 준범을 진정시켰고, "슬픈 건 이해하지만 여기서는 참아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그 모습을 보던 치과의사는 "준범이는 억지로 떼쓰는 스타일이 아니"라며 놀라워했다. 제이쓴은 환자 역을 맡아
과거 대한항공에서 근무했던 성해은이 라이벌 항공사의 유니폼을 착용하며 오랜 염원을 해소하는 한편, 승무원 지망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면접 노하우를 전수해 화제를 모았다.인플루언서 성해은이 운영하는 '해피해은 HAEPPY'에서는 '이직했어요! 승무원의 대한항공VS아시아나 면접 꿀팁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승무원 동기를 만나 과거를 추억하고 항공사별 면접 팁을 공유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성해은은 승무원 학원 강사로 활동 중인 동기와 재회해 승무원 시절을 회상하며 "체력만 허락했다면 더 오랜 기간 근무했을 것"이라며 직업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성해은은 혹독한 직장 생활과 해외 경험을 통해 스스로가 더욱 단단하고 멋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본격적인 체험을 위해 승무원 학원을 방문한 성해은은 평소 갈망하던 아시아나항공의 유니폼을 입어보기 위해 직접 헤어와 메이크업 수정에 나섰다. 성해은은 본인의 피부 톤이 강한 웜톤이라 지망생 시절부터 주변에서 '아시아나상'이란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고 밝히며 재직 당시 파란색의 대한항공 유니폼이 피부색과 맞지 않아 강사에게 지적받았던 일화를 털어놨다. 이에 성해은은 아시아나 제복과 메이크업을 완벽히 소화한 성해은은 본인의 모습에 크게 만족하며 만약 이 모습으로 비행했다면 승객들에게 명함을 꽤 많이 받았을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성해은은 과거 비행 시절에는 기내식을 무척 좋아해 스스로를 돼지 승무원이라 불렀다며 털털한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승무원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도 잊지 않았다.
노상현이 입체적인 열연으로 시청자들을 압도했다.노상현은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7회, 8회에서 민정우의 혼란스러운 감정과 이안대군(변우석 분)과의 본격적인 경쟁 구도를 그리며 극의 텐션을 쥐락펴락했다.이안대군은 정우에게 "나 성희주(아이유 분) 좋아해"라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정우는 "내가 알면 뭐가 달라져?"라고 응수했고, 감정을 다스리듯 손목의 묵주를 매만지며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늘 평정을 유지하던 정우의 감정은 8회 급격하게 요동쳤다. 희주와 이안대군의 혼례식 도중 희주가 갑작스럽게 쓰러진 것. 정우는 총리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애써 감정을 추스르면서도, 희주가 독살 위험에 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결국 이안대군에게 분노를 터뜨렸다. 정우는 "네가 못 지킬 줄 알았어. 네 부인이 되자마자 쓰러졌잖아!"라고 소리치며 그동안 억눌러온 감정을 폭발시켰다.정우는 깨어난 희주가 도리어 이안대군을 걱정하는 모습에 다시 한번 마음이 복잡해졌다. 설상가상으로 두 사람의 결혼 계약서가 유출되며, 앞으로의 폭풍우를 정우가 어떻게 헤쳐 나갈지 궁금증을 자극했다.노상현은 캐릭터의 휘몰아치는 감정선을 입체적인 연기로 표현했다. 민정우의 침착함과 불안함, 분노를 오가는 복잡다단한 감정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극의 '텐션 메이커'로서의 활약을 톡톡히 해냈다. 이안대군에게 소리치는 장면은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지 못한 자책과 상대에 대한 증오를 모두 담아내며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