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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으로 떴는데...
김민, 사생활 침해 호소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대세로 떠오른 김민이 '라디오스타'에서도 야인의 면모를 뽐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이계인, 윤택, 육중완, 김민이 출연한 …

'나혼산'으로 떴는데...김민, 사생활 침해 호소

최신뉴스

  • "김유정 임계점 느껴져"…감독 극찬 쏟아졌다, 미모와 연기력 모두 완벽 ('100일거짓말')

    "김유정 임계점 느껴져"…감독 극찬 쏟아졌다, 미모와 연기력 모두 완벽 ('100일거짓말')

    유인식 감독이 김유정의 미모와 연기력을 칭찬했다.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이 유인식 감독 특유의 디테일하고 감각적인 연출로 연일 호평 세례를 받고 있다. 이에 중반부로 접어드는 7회 방송을 앞두고 유인식 감독(이하 ‘유 감독’)이 작품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냈다.탄탄한 대본과 섬세한 연출에 빛을 더한 배우들의 호연도 빼놓을 수 없다. 유 감독은 배우들을 향한 깊은 애정과 신뢰를 표했다. 먼저 김유정에 대해서는 “반짝이는 기지와 순발력, 능청스러운 연기력, 그리고 감출 수 없는 미모. 이가경을 묘사하는 단어들을 나열해 보면 김유정 배우가 얼마나 이 역할에 딱인지 새삼 느낄 수 있다”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이가경이라는 인물이 가진 에너지다. 지긋지긋한 가난과 혹독한 멸시도 그의 생기를 꺾을 수 없다. 터지기 직전의 샴페인처럼, 이미 불이 붙어버린 불꽃처럼, 세상을 향해 날아오르려는 그의 의지를 무엇도 막을 수 없다. 실제로 만난 김유정 배우에게도 바로 그런, 어떤 임계점에 다다른 에너지가 느껴졌다. 그리고 예상대로 이 드라마에서 김유정 배우는 말 그대로 터져 나오고 날아오르고 불꽃처럼 타오른다. 그 빛나는 모습을 시청자 여러분께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설렜다”라고 극찬했다.유 감독은 박진영이 연기한 ‘사토 히데오/김태웅’를 두고 “자기 정체성에 대한 깊은 고민으로 흔들리는 청년이다. 겉보기엔 일본인으로 살기 위해서 아등바등하는 것 같지만, 그 내면은 조선인으로서의 자의식과 번민으로 가득 차있다. 그의 양심이 아직 때 묻지 않고 고결하다는 뜻이고, 한마디로 순진하다

  • "키가 커서 슬픈 짐승"…전현무, '193cm' 아이돌 출신 남배우에 부러움 폭발 ('전현무계획')

    "키가 커서 슬픈 짐승"…전현무, '193cm' 아이돌 출신 남배우에 부러움 폭발 ('전현무계획')

    전현무가 키 193cm의 배우 박서함을 향해 부러움을 표했다. 그룹 크나큰 출신으로 현재 주연 배우로 활동 중인 박서함은 큰 키 때문에 예상치 못한 상황을 겪는다.오는 30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8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배우 박서함, 김지연과 함께 경기 파주의 부대찌개 맛집을 찾는다.'경기 북부의 맛' 특집에 나선 전현무는 "고향이 파주인 윤도현 형님한테 문자 메시지를 보내서 알아낸 찐 맛집이 있다"며 식당으로 향한다. 이동 중에는 박서함에게 "이찬원의 절친이라고 들었다"며 뜻밖의 친분을 언급한다. 이에 박서함은 "찬원이랑 친하다. 근데 어떻게 친해졌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고 답해 웃음을 안긴다.네 사람은 55년 전통의 부대찌개 식당에 도착한다. 사장님의 안내를 받아 지하 공간으로 이동하던 박서함은 낮은 천장에 머리를 부딪치는 돌발 상황을 맞는다. 키가 193cm인 그는 고개를 숙이고 조심스럽게 들어갔지만, 결국 머리를 부딪치고 만다. 이를 지켜본 전현무는 "키가 커서 슬픈 짐승이여"라며 부러움 섞인 반응을 보인다.자리에 앉은 전현무는 메뉴판에서 생소한 '모닝 사리'를 발견하고 사장님에게 정체를 묻는다. 사장님은 "유럽 여행을 하다 보면 먹을 수 있는 소시지"라고 설명하며 특별한 이름이 붙게 된 사연을 소개한다. 네 사람은 모닝 사리를 추가한 부대찌개를 주문한다. 깔끔한 국물에 7가지 수입 햄과 소시지가 담긴 음식이 나오자 출연진은 기대감을 나타낸다.식사에 앞서 김지연은 핸디캠으로 음식과 주변 풍경을 촬영한다. 그는 "제 유튜브 채널은 없지만 여행 유튜브 콘텐츠를

  • "지금이 더 예뻐" 이서진, 하지원에게 대놓고 플러팅…23년 만의 재회 눈길 ('비서진')

    "지금이 더 예뻐" 이서진, 하지원에게 대놓고 플러팅…23년 만의 재회 눈길 ('비서진')

    배우 이서진과 하지원이 23년 만에 재회한다.오는 30일 방송되는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하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서진과 하지원은 2003년 방송된 MBC 드라마 '다모'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다모'는 방영 당시 '다모 폐인'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두 사람은 이번 방송을 통해 23년 만에 다시 만나 당시를 회상한다.이날 이서진과 하지원은 만나자마자 서로를 끌어안으며 반가워한다. 특히 이서진은 하지원에게 "지금이 더 예쁘다"고 칭찬한다. 평소와 달리 하지원을 향해 다정한 말을 건네고 미소를 짓는 이서진의 모습이 눈길을 끌 예정이다.두 사람은 '다모' 촬영 당시 겪었던 일화도 공개한다. 첫 촬영 장소였던 대관령에서 폭설로 고립됐던 경험부터 극 중 이서진의 대사 "아프냐? 나도 아프다"가 탄생한 과정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과거 극 중 종사관과 다모로 만났던 두 사람의 관계도 달라진다. 이번에는 이서진이 비서로서 하지원의 일정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하지원이 함께 연기했던 남자 배우들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하지원과 작품을 하면 무조건 뜬다"는 말이 나오자 하지원은 직접 가장 기억에 남는 상대 배우를 꼽는다. 과거 상대역이었던 이서진 역시 하지원의 선택에 관심을 보인다.'비서진'은 3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빅뱅은 둘리와, 엔하이픈은 '듄'과…'2026 마마 어워즈' 파격 협업 예고 [종합]

    빅뱅은 둘리와, 엔하이픈은 '듄'과…'2026 마마 어워즈' 파격 협업 예고 [종합]

    그룹 빅뱅이 '아기공룡 둘리'와 만나고, 엔하이픈은 영화 '듄: 파트 3'와 협업한다. 데뷔 31년 차 듀오 패닉은 5세대 아이돌과 한 무대에 선다. 올해 'MAMA AWARDS'(마마 어워즈)는 세대를 아우르는 협업 무대를 앞세웠다.CJ ENM은 29일 열린 '2026 MAMA AWARDS' 미디어데이에서 올해 시상식의 주요 무대와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0일과 21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다. 올해는 단일 개최 지역 기준 역대 가장 많은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올해 콘셉트는 '뮤직 인터스텔라(A MUSIC INTERSTELLAR)'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음악의 세계를 표현한다는 뜻이다. 1990년대 데뷔한 가수부터 올해 데뷔한 신인까지 다양한 세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여기에 영화와 애니메이션, 미술 등을 결합한 무대도 마련된다.가장 먼저 공개된 특별 무대는 패닉과 후배 가수들의 협업이다. 1995년 데뷔한 패닉은 올해 데뷔 31주년을 맞았다. 지난 4월에는 약 20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열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패닉은 이번 마마에서 코르티스의 마틴과 성현, 우즈, 제로베이스원의 김태래, 올데이 프로젝트의 우찬, 하츠투하츠의 유하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패닉의 전성기를 기억하는 세대와 이들의 데뷔 이후 태어난 아이돌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는 셈이다. 어떤 곡을 선보일지, 후배 가수들이 어떤 방식으로 참여할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윤신혜 엠넷 사업부장은 패닉을 "한국 대중가요의 표현 언어를 확장한 실험적인 대중음악 듀오"라고 소개했다. 이어 "패닉의 노래를 들으면 지금도 청춘이 느껴진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세대의 경계를 허무는 무대를 선보

  • '나솔' 32기 순자, 외롭지 않은 가을 강조…'또르르' 눈물 한 방울 센스가지

    '나솔' 32기 순자, 외롭지 않은 가을 강조…'또르르' 눈물 한 방울 센스가지

    '나는솔로' 32기 순자가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일상 사진과 함께 외로움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32기 순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가을은....외롭지않아.....🍂(또르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순자는 아이보리색 롱코트에 버건디 상의와 블랙 쇼츠를 매치하고 건물 앞에 서 있다. 무릎 아래까지 올라오는 블랙 부츠로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했으며, 긴 생머리를 한쪽으로 늘어뜨린 채 고개를 돌리고 있는 모습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이어진 사진에서 순자는 한 손을 허리에 올리고 다른 손에는 블랙 가방을 든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롱코트 사이로 드러난 짧은 쇼츠와 롱부츠가 시원한 다리 라인을 돋보이게 하며,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으로 가을 패션을 완성했다.또 다른 사진에서 순자는 나무 벤치에 다리를 꼬고 앉아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다. 코트를 자연스럽게 걸친 채 고개를 숙이고 화면에 시선을 집중하는 모습이 담겼다. 길게 내려온 검은 생머리와 차분한 표정이 어우러져 단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낸다.마지막 사진에서 순자는 버건디색 상의를 입고 소파에 앉아 양팔을 머리 뒤로 올린 채 머리카락을 만지고 있다. 아래로 시선을 내린 얼굴에는 옅은 미소가 번져 있으며, 길게 흘러내린 머리카락과 자연스러운 자세가 편안한 분위기를 더한다.이를 본 팬들은 "존예",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피지컬비쥬얼탑티어", "해외진출해야된다", "이쁜누나"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32기 순자는  ENA·SBS Plus '나는솔로' 32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

  • 아일릿, 컴백하자마자 이게 무슨 일…이로하 이어 원희까지 부상

    아일릿, 컴백하자마자 이게 무슨 일…이로하 이어 원희까지 부상

    그룹 아일릿(ILLIT) 원희의 발목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모카가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이로하에 이어 원희도 부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소속사 빌리프랩은 29일 공식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원희와 이로하는 최근 스케줄 중 발목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아왔으며, 현재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두 사람은 이날 예정된 연세대학교 축제 무대에 참여한다. 다만 회복 상태와 현장 여건에 따라 무대 동선이나 안무를 조정할 수 있다. 빌리프랩은 "멤버들의 컨디션과 야외무대 환경을 고려해, 필요시 동선 및 안무를 일부 조정하여 참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무대를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의 너른 이해를 부탁드린다"라며 "당사는 아티스트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컨디션 회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아일릿은 앞서 모카의 활동 중단으로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왔다. 모카는 미니 4집 컴백 준비 과정부터 건강상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일부 음악방송 무대에 참여했으나,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 6월 19일 다시 활동 중단을 결정했다.이로하는 지난 1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앙코르 콘서트 리허설 중 발목 염좌로 병원 진료와 치료를 받았다. 당시 소속사는 이로하의 상태에 따라 공연 참여를 유동적으로 운영하고, 증세가 있을 경우 일부 무대 참여를 제한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한편 아일릿은 지난 26일 미니 5집 'BREAK EVEN'(브레이크 이븐)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로 활동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A2O LITE, 日 오리콘 48위→5위…급상승 차트도 1위

    A2O LITE, 日 오리콘 48위→5위…급상승 차트도 1위

    그룹 A2O LITE(에이 투 오 라이트)의 데뷔곡 'NEON'(니온)이 일본 주요 음원 차트에서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29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NEON'은 지난 19~25일 집계된 주간 스트리밍 급상승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주간 스트리밍 차트에서도 전주 48위에서 5위로 43계단 상승했다.빌보드 재팬에서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지난 28일 공개된 '스트리밍 송즈' 차트에서 'NEON'은 전주 47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해당 집계 기간 'NEON'의 일본 내 스트리밍 수는 약 519만 회로, 전주 대비 2.3배 증가했다. 2주 연속 차트에 진입한 곡 가운데 재생 수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앞서 A2O LITE는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8위,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음원 성적을 집계하는 '글로벌 Excl. U.S.'에서 3위를 기록했다. 지난 13일 데뷔곡을 발표한 지 약 2주 만에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와 일본 주요 차트에서 모두 10위권에 진입한 셈이다.국내에서는 'NEON'이 멜론 TOP100에서 15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음악방송에서도 '더쇼', '엠카운트다운', '인기가요' 등에서 정상을 차지했으며, '쇼챔피언' 2주 연속 1위를 포함해 총 6개의 트로피를 받았다.A2O LITE는 데뷔곡 'NEON'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단독] 제이블랙 "국내 댄서 수준 한국만 몰라…전 세계 세 손가락 안"

    [단독] 제이블랙 "국내 댄서 수준 한국만 몰라…전 세계 세 손가락 안"

    그룹 A2O LITE 'NEON'(니온)의 도입부 안무를 제작한 댄서 제이블랙이 한국 댄스계의 국제적 위상을 국내 대중이 몰라 안타까운 마음이 있다고 고백했다.  27일 제이블랙과 댄서 최인영(Sseji, 쎄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크림댄스 학원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A2O LITE 안무 제작 비하인드 등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함께 'NEON' 안무 공동 제작에 참여한 댄서 이동규(T-100, 티백)은 부득이하게 이날 인터뷰에 참여하지 못해 서면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제이블랙은 "한국의 스트릿 댄스 수준은 세계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든다고 본다"면서 "해외에서는 한국이 댄스 강국으로 알려져 있는데 정작 국내에서는 그걸 잘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우리 댄스 신이 더 커져서 전 세계 사람들이 '춤을 배우려면 한국에 와야 한다'고 생각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제이블랙에 따르면 한국 댄서들은 힙합이나 팝핀, 왁킹 등 여러 장르의 세계 배틀에서 우승해왔다. 중국, 미국, 러시아 등 강국과 경쟁에서 밀리지 않는단 의미다. 그는 "중국에서는 제이블랙이라는 이름을 아는 사람들이 있다. 아이찡도 제 국제 배틀 경력을 듣고 알아봤다"고 덧붙였다. 최인영은 제이블랙의 춤을 처음 접했을 때를 떠올리며 "원래 K팝 안무를 추던 사람이라 제이블랙 선생님의 춤은 제가 알던 상식을 깨는 느낌이었다. 티백(이동규)이 내 선생님이었는데, 영상을 보여주면서 제이블랙에게 춤을 배워보자고 제안하셨다. 영상을 보고는 저런 춤을 배워야 내가 달라질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이동규는 제이블랙에 대해 "최인영에

  • 전현무, 촬영 중 소신 밝혔다…"마인드 정확히 같아" 이준과 뜻밖의 공감대 형성 ('현무로드')

    전현무, 촬영 중 소신 밝혔다…"마인드 정확히 같아" 이준과 뜻밖의 공감대 형성 ('현무로드')

    방송인 전현무가 이준의 연기 철학에 공감하며 자신의 생각을 밝힌다.다음 달 1일 방송되는 MBN 예능 '디스이즈 현무로드' 7회에서는 전현무, 이준, 이주빈이 캐나다 앨버타를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세 사람은 '세계 공룡의 수도'로 불리는 드럼헬러로 이동하던 중 배우로서의 활동과 가치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전현무는 이주빈에게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많이 보여줬다"고 말한다. 이에 이주빈은 "두 번째 작품이 '미스터 션샤인'이었다. 운이 진짜 좋았다"며 자신의 연기 경력을 돌아본다.대화가 이어지자 이준은 "결국 승자는 죽기 전까지 연기한 사람인 것 같다"며 오랫동안 배우로 활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전한다. 전현무 역시 "나랑 마인드가 정확히 같네"라며 공감한다. 이준은 "그럼 내가 연기계의 전현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이후 이주빈은 장시간 운전한 이준을 대신해 운전대를 잡는다. 이동 중에는 도로 주변에서 소와 말 등 여러 동물을 발견하며 캐나다의 자연 풍경을 감상한다.드럼헬러에 도착한 세 사람은 약 7500만 년 전 형성된 지층을 둘러본다. 광활한 풍경에 "소름 돋는다"며 감탄한 이들은 공룡박물관도 방문한다.'디스이즈 현무로드'는 11월 1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VHL ENTERTAINMENT, 모델 곽나영 전속 영입…국내외 패션 활동 체계화 추진

    VHL ENTERTAINMENT, 모델 곽나영 전속 영입…국내외 패션 활동 체계화 추진

    신생 크리에이티브 매니지먼트 컴퍼니 VHL ENTERTAINMENT가 모델 곽나영을 1호 모델로 영입하고 국내 모델의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을 본격화하겠다고 29일 밝혔다.곽나영은 동덕여자대학교 모델과에 재학 중인 신예 모델이다. 지난해 ‘The Best Model on the Runway’ 금상에 이어 2026년 ‘The Look of the Year Korea’ 대상을 수상해 한국 대표로 선발됐다. 오는 11월에는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리는 ‘The Look of the Year World Final’에 참가할 예정이다.‘The Look of the Year’는 1983년 시작된 글로벌 모델 선발대회로 4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지젤 번천, 신디 크로포드, 린다 에반젤리스타 등 세계적인 슈퍼모델들이 거쳐 간 글로벌 모델 등용문으로 유명하다. 곽나영 모델은 왕성한 모델 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서울패션위크에서는 2026 S/S BIG PARK·MMAM, 2026 F/W MUNN·MMAM·DOUCAN, 2027 S/S DOUCAN·MMAM·CAHIERS·KELLY SHIN·BIG PARK 등, 해외에서는 2027 S/S 밀라노 SAGIO Presentation과 Barbara Rizzi Show, FENDI Showroom 등에서 활동했다.VHL ENTERTAINMENT는 서울 청담동에 사무실을 열고 매니지먼트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실무진은 약 25년간 국내외 패션 현장을 경험한 모델 출신 인력이 참여한다. VHL ENTERTAINMENT 관계자는 “곽나영은 국내외 패션 무대 경험과 개성 있는 이미지를 갖춘 모델”이라며 “The Look of the Year Korea 대상 수상에 이어 한국 대표로 세계대회에 참가하는 만큼 글로벌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안정적인 사업 기반과 실무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패션뿐 아니라 연기, 뷰티, 광고, 필름, 디지털 콘텐츠

  • 100명의 도전이라더니…첫화부터 85명 집으로 돌려보낸 '티처스3', 이게 최선이었나 [TEN스타필드]

    100명의 도전이라더니…첫화부터 85명 집으로 돌려보낸 '티처스3', 이게 최선이었나 [TEN스타필드]

    재수생들의 절박한 사연을 조명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부모의 관심도 끌 것으로 기대했던 '티처스3 : 재수전쟁'(이하 '티처스3')가 교육 예능의 취지와 서바이벌 방식 사이의 간극을 드러냈다. 1회 만에 참가자 100명 중 85명을 탈락시키면서 이들의 성장 가능성을 살펴볼 기회조차 충분히 주어지지 않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채널A 예능 '티처스3 : 재수전쟁'(이하 '티처스3')은 재수생 100명이 참가해 다양한 미션과 경쟁 통해 최종 우승자 선발하는 입시 서바이벌이다. 참가자 100명은 많은 지원자 중 국어 유대종, 수학 정승제, 영어 김지영 이른바 '3T'의 심층 면접을 거쳐서 뽑혔다.방송은 수능을 40일 앞두고 부친에게 간 이식을 해줘야 했던 상황 등 재수를 하게 된 개인의 사연들이 조명되면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3T들이 면접 과정에서 재수생들의 문제점을 간략히 지적하기도 하면서 주 시청층인 학부모의 관심도 높였다. 그러나 작품은 1회 만에 무려 85명을 탈락시켜 집으로 돌려보냈다. 당초 프로그램 설명으로 '다양한 미션과 경쟁'을 내세웠던 것과 다소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1화에선 재수생 100명이 각 10문항으로 이뤄진 국어, 수학, 영어 시험에 응시했다. 과목별로 최고점을 받은 학생 1명이 뽑히고 나머지 4명은 3명의 강사가 면접 때 눈여겨봤던 학생들로 구성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과목별로 5명의 학생, 총 15명이 뽑히는 구조다. 성적이 낮고 특별한 사연도 없어 3T의 마음에 들지 못하면 결국 탈락할 수 있는 상황으로 해석될 여지가 충분했다.이날 시험을 치르던 중 긴장한 탓에 몸을 떨거나 코피를 흘리는 학생들도 있었다. 컨디션이 평소 실력 발휘

  • 지창욱, '장꾸미' 가득한 표정에도 잘생김 못 숨겨…화보 같은 비주얼

    지창욱, '장꾸미' 가득한 표정에도 잘생김 못 숨겨…화보 같은 비주얼

    배우 지창욱이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지창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내가 청소당번임👍👍"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은 촬영 장비가 놓인 실내에서 바닥에 앉아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을 벌린 채 놀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베이지색 카라 니트에 짙은 브라운 팬츠를 매치한 단정한 차림으로 자연스럽게 내려온 헤어스타일과 익살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이어진 사진에서 지창욱은 넓은 창가 옆 소파 앞에 앉아 무릎을 세우고 두 손을 모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옅은 미소를 띤 부드러운 얼굴과 편안한 자세가 어우러진 가운데 바닥에 놓인 로봇청소기가 시선을 끈다.또 다른 사진에서 지창욱은 소파에 비스듬히 기대어 팔짱을 낀 채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리를 길게 뻗은 자연스러운 자세와 살짝 고개를 돌려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에서 뚜렷한 이목구비와 깔끔한 옆선이 돋보인다.마지막 사진에서 지창욱은 창가에 기대어 한 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른 손을 창문 쪽으로 뻗고 있다. 소매를 걷어 올린 베이지색 니트와 여유 있는 핏의 브라운 팬츠가 세련된 분위기를 더하며 창밖을 바라보는 옆모습이 화보 같은 장면을 완성한다. 지창욱은 청소당번이라는 재치 있는 멘트와 함께 로봇청소기가 놓인 공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선보였다. 한편 지창욱은 지난 10월 오사카와 요코하마에서 일본 콘서트 투어를 진행하는 등 배우와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장항준, 소신 발언했다…연예인 향한 무분별한 비난에 "비겁한 행동" ('와우산티비')

    장항준, 소신 발언했다…연예인 향한 무분별한 비난에 "비겁한 행동" ('와우산티비')

    영화감독 장항준이 연예인들을 향해 근거 없는 비난을 쏟아내는 이들에게 일침을 가했다.28일 유튜브 채널 '와우산티비'에는 '거장과 함께 사람이 싫은 이야기..가 안끝나요 (ft. 장항준, 옥상달빛)'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항준은 게스트로 출연해 가수 옥상달빛 멤버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장항준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이후의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나는 언젠간 추락할 거다. 그게 언제일지, 뭐 때문일지 너무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건 색다른 관점이다. 이걸 가지고 불안해하면 불행해지는 거다"고 설명했다.연예인들이 사소한 문제로 비난받는 현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장항준은 "요즘 연예인들은 '저게 잘못인가?' 싶은 것들로 지탄받고 공격받는 것 같다"며 "잘못한 근거도 별로 없는데 막 뜯으면 그 사람이 진짜 문제 있는 것 같아 보인다"고 지적했다.이러한 집단적인 비난을 학교에서 벌어지는 따돌림에 비유하기도 했다. 장항준은 "이 사람이 받는 상처는 교실에서 벌어지는 왕따와 같을 거다"며 "그 사람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 아이를 욕하는 데 동참해야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그런 사람들은 비겁하다고 생각한다. 왜 남을 헐뜯는 데 인생을 허비하냐"고 덧붙였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아이브, '초통령' 위상 제대로 보여줬다…아기 다이브와 특별한 파티

    아이브, '초통령' 위상 제대로 보여줬다…아기 다이브와 특별한 파티

    K-팝 시장에서 유독 어린 연령대의 팬덤 비중이 높은 것은 종종 비판이나 논란의 대상이 되곤 한다. 아티스트가 지향하는 음악적 이미지와 실제 공연장을 찾는 관객층의 연령대 사이에 괴리가 생길 때 특히 그렇다. 하지만 걸그룹 아이브(IVE)는 전혀 다른 접근법을 택했다. 어린 팬들을 신보 콘텐츠의 주인공으로 당당히 내세우며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6일 미니 5집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의 수록곡 'CRUMBS'(크럼스)의 프로모션 영상인 '스핀오프 : 크럼스 필름(SPIN-OFF : CRUMBS FILM)'을 공개했다. 영상은 6인의 멤버에게만 집중하는 대신, 이른바 '초통령'으로 불리며 팬덤 내에서 '아기 다이브(Baby DIVE)'로 통하는 어린이 팬들과 멤버들이 함께 어우러져 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담아냈다.이번 기획은 사랑스러운 비주얼 연출뿐만 아니라, 아이브의 가장 뚜렷한 팬덤 특성 중 하나를 팀의 정체성 안으로 자연스럽게 포용했다는 점에서 업계 안팎의 이목을 끌고 있다.영상은 한 영어 교실에서 시작된다. 칠판에 적힌 'I HAVE'라는 문구를 본 어린 학생이 아이브를 떠올리고, 이어 'CRUMBS' 음악을 틀자 교실은 순식간에 음악과 춤, 멤버들의 등장으로 가득 찬 화려한 파티 공간으로 변모한다.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는 아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손등에 도장을 찍어주고, 다정하게 사진을 찍거나 함께 춤을 춘다. 영상은 팀명을 활용한 재치 있는 문구인 "영웅을 믿나요? 네, 아이브는 언제나 그랬어요(Do you believe in heroes? Yes, IVE always have)"라는 메시지로 마무리된다.'CRUMBS'는 중독성 있는 멜

  • 미국인들까지 '니온'에 빠졌다니…A2O LITE, 빌보드 진입 알고보니 K팝 신기록

    미국인들까지 '니온'에 빠졌다니…A2O LITE, 빌보드 진입 알고보니 K팝 신기록

    이수만 프로듀서가 제작한 그룹 A2O LITE가 데뷔곡 'NEON'으로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의 톱 10 안에 가장 빠르게 진입한 K팝 아이돌 그룹이 됐다. 이에 업계에선 이들이 1~2주 안에 빌보드 메인 차트인 HOT100 차트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단 예측이 나온다.A2O LITE는 지난 13일 'NEON'(니온)을 발매한 지 14일 만인 27일 '글로벌 200'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2020년 9월 빌보드가 해당 차트를 신설한 이후 K팝 아이돌 그룹이 데뷔곡으로 TOP 10에 진입하기까지 걸린 기간 중 가장 짧은 기록이다. K팝 아이돌 그룹의 데뷔곡이 해당 차트에 최초 진입한 순위로도 역대 최고 기록이다.이전 기록은 그룹 아일릿이 가지고 있었다. 아일릿은 2024년 3월 25일 데뷔곡 'Magnetic'(마그네틱)을 발매한 뒤 15일 만인 4월 9일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 8위를 기록했다. 첫 진입 당시 63위에 올랐던 아일릿은 그 다음주 8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고, 이후 최고 6위까지 올라섰다.업계에선 1~2주 안에 A2O LITE가 빌보드 HOT100 차트 안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바라본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에 대해 "미국 대중들 사이 A2O LITE에 대한 인지도가 빠르게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글로벌 200 차트는 미국 대중이 일상적으로 듣는 플레이리스트와 같기 때문이다.실제로 아일릿은 데뷔곡 'Magnetic'이 글로벌200에 진입한 뒤 정확히 7일 만에 HOT100 차트에 91위로 이름을 올렸다. 뉴진스도 과거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이들이 처음으로 빌보드 HOT100에 이름을 올린 곡은 'Ditto'였다. 이 곡 역시 글로벌200 차트에서 36위로 진입하고 7일 뒤 HOT100에 진입했다. 'NEON'은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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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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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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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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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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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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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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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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