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야노시호가 몸의 변화를 느끼고 갱년기 검사에 나선 가운데 임신 가능성까지 확인했다.6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 YanoShiho'에는 '50살 야노시호의 갱년기 검사 (ft…
가수 이찬원이 만 30세를 앞두고 자신의 출생신고서를 발급받았다.6일 '이찬원' 채널에는 "찬또의 고향 나들이! 대구에서 무슨 일이?! [찬또야 어디가? 대구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찬원이 고향 대구에 앞서 들른 곳은 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이었다. 그는 "녹화일 기준으로 만 30세가 되기 한 달 반 정도 남았다. 한 달 반이 지나면 제 출생신고서는 자동으로 파기가 된다"며 방문 이유를 설명했다.이어 "울산에서 태어났는데 아버지가 일부러 거창까지 와서 신고를 했다더라"며 "아버지 본적이 거창이라 그렇다"고 전했다.출생신고서를 받아 든 이찬원은 "우리 아버지 글씨 진짜 끝내준다"며 감탄했다. 그러면서 “30년 전 아버지가 어떤 마음으로 저를 출생신고 하셨을까"라며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한편 이찬원은 오는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콘서트 '찬스감사제 : 함께여서 찬란했습니다'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방송인 박미선이 스트레스 검사에서 다소 높은 수치를 받았다.5일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는 '건강해지려면 이 정도는 써야 하나요? 박미선의 웰니스DAY'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박미선은 웰니스 주거 단지를 방문해 건강 관리 시설을 둘러봤다. 주거 공간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살펴보던 그는 생체 뇌파 신호를 활용해 스트레스 상태와 집중도를 확인하는 검사 체험에 나섰다.결과를 확인한 직원은 "스트레스 지수가 7.6 정도로 약간 높은 상태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스트레스를 견디는 저항력은 높은 편으로 측정됐다. 직원은 "스트레스 받으셔도 저항할 수 있는 지수가 높기 때문에 회복력이 빠르다고 보시면 된다"고 덧붙였다.신체 에너지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직원이 "신체 에너지도 굉장히 높은 편으로 나오셨다"고 하자 박미선은 "다행이다"라며 안도했다. 회복력 역시 높게 측정됐다는 이야기를 들은 그는 "이것만 했는데 그게 나오냐"며 짧은 검사로 여러 항목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 놀라워했다.박미선은 평소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며 단지 내 건강 관리 시설에 관심을 보였다. 그는 "나는 사실 집 밖으로 나가는 걸 별로 안 좋아하잖아. 공간 안에서 해결이 됐으면 좋겠는데"라고 말했다. 별도로 멀리 이동하지 않고 생활하는 곳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점을 눈여겨봤다.시설 체험을 마친 뒤에는 그동안의 생활을 돌아봤다. 박미선은 "건강에 대해서 생각을 안 하고 그동안 참 열심히만 살아왔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일을 열심히 하는 것만큼 일상과의 균형을 맞추는 일도 중요하다
방송인 김구라가 아들 그리의 결혼 계획에 속마음을 털어놨다.6일 '김그리' 채널에는 "episode 1. 김구라 매니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그리는 "제가 요즘 사실 인기 많이 없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방송을 어렸을 때부터 하다 보니까 할 수 있는 게 없는 것 같다"라며 새 콘텐츠를 소개했다.이어 그리는 "제가 경력이 없잖아요. 그래서 저를 받아주는 데가 없더라"라며 아버지 김구라의 1일 매니저를 자처했다.그러나 김구라는 "운전은 내가 할게"라며 아들에게 운전대를 넘기지 않았다. 또한 "내 매니저는 다 내가 운전해"라고 설명했다.김구라는 바빴던 시절도 회상했다. 그는 "옛날에 프로그램 많을 때 기본 일곱 개, 여덟 개 하고 열 개도 한 적 있잖아"라며 "지금 나이 되니까 피곤해"라고 토로했다.결혼 이야기는 차 안에서 나왔다. 김구라는 "사람들이 나한테 참 물어보는 거, 나 신경도 안 써"라며 "동현이 결혼해요?"라는 주변의 질문을 화제에 올렸다.김구라는 "여자친구 나도 만나봤고 같이 여행도 가고 그랬는데 지금 나이도 있고"라며 말을 이었다.이에 그리는 "결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만나고 있습니다. 잘해야겠죠"라고 덧붙였다.그러자 김구라는 "그건 그렇지 뭐. 살다가도 이혼하는 판인데 지금 어쨌든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만나면 좋은 결과가 있는 거지. 안 그래?"라고 되물었다. 또한 "좋은 얘기 많이 하지 않냐, 아침부터?"라며 웃어 보였다.앞서 그리의 결혼설은 지난 5일 방송된 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에서 불거졌다. 당시 그리는 여자친구가 "
배우 강소라가 사우나에서 중매 제안을 여러 차례 받았다고 밝혔다.6일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에는 '32만원짜리 사우나는 대체 뭐가 다를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강소라는 부모님과 함께 경기도 용인시 고기리에 있는 고급 사우나를 찾았다. 단독 사우나실에 들어선 그는 만족감을 드러내며 핀란드식 사우나를 즐겼다.평소에도 사우나를 즐기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강소라는 과거 청담동 사우나를 다니던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예전에 청담 프리마 사우나를 가면 멋있는 여사님들이 저한테 아드님들을 소개해 주셨다"고 말했다.강소라는 "슬쩍 수건을 덮고 쭈그리고 있으면 살짝 오셔서 간을 보신다"며 당시 상황을 재현했다. 몸을 닦고 있으면 다가와 "아가씨, 혼자야? 남자 친구 없어?"라고 물으며 자연스럽게 소개 이야기를 꺼냈다는 것.그는 "'이분 아드님이 아직 장가를 못 갔대. 자기 부끄러워하지 말고 이때 아니면 못해. 얼마나 사람이 괜찮은지 몰라. 세상에 벌써 어디에 집도 있고 직업도 든든하고 어때?'라고 하셨다"며 "이런 일이 자주 있었다"고 전했다.뜻밖의 장소에서 중매를 받았던 강소라는 "적정한 혼기에 좋은 인연을 만나고 싶은 분들은 사우나에 자주 가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제작진이 "알몸이지 않았냐"고 묻자 그는 "모든 걸 다 오픈한 상태에서 보여드렸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우나에 동행하는 사람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혼자 간다. 친구랑 같이 가는 경우는 잘 없다"고 밝혔다. 강소라는 "친한 어머님들에게 같이 가자고 얘기해도 부끄러움이
배우 이미숙이 5년 탄 외제차 상태 공개했다.6일 '이미숙 숙스러운 미숙씨' 채널에는 "차는 죄가 없다... 5년 묵은 숙포츠카의 충격적인 민낯"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카센터에 들어선 이미숙은 제작진을 보자마자 "나 죽을 것 같아"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유를 묻자 "어제 대상포진하고 독감 같이 맞았다. 양쪽 팔에"라고 답했다. 이어 "숟가락도 못 들었고 밥도 못 먹었다"고 전했고, "지팡이 하나 없냐, 유모차 같은 것도 없냐"고 물었다.차 이야기로 넘어가자 이미숙은 “5년 됐다, 차가”라고 밝혔다. "앞으로 한 5년 더 타야 되니까 2030년에 전기차로 바꿀 거다"라는 계획도 내놨다.외관을 살핀 정비사는 "소음도 소음인데 외관이 상당히 엉망이다. 이렇게 유명하신 배우님께서"라고 지적했다. 긁힌 자국 앞에서 이미숙은 "이거는 내가 긁은 거 아니다. 진짜"라며 고개를 저었다. 정비사는 "남이 긁은 건 아니다. 결이 다르다"고 맞받으며 "날카로운 기둥 같은 데 위쪽만 그런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미숙은 새로 눈에 띈 자국을 보고 "어제 내가 사고 한번 쳤지"라고 했다. 뒤 펜더가 찌그러진 곳을 두고는 "이쪽을 주로 박더라고 내가"라고 말했다.정비사는 판금 도장과 범퍼 부분 도장, 전체 광택 작업을 하면 "외관은 신차 수준으로 올 수 있을 것 같다"고 권했다. "도장 안 하고 견딜 수 있는 방법은 없냐"는 물음에는 "없다"고 답했다.작업이 진행된 뒤 정비사는 "이미숙 배우님께서 모르시는 게 있었다"며 "이거 우측을 다 도장했던 차"라고 밝혔다. "제가 보기
ENA·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 10기 상철이 가족들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10기 상철은 최근 자신의 SNS에 "동서울터미널에서 엄마 어머님 아버님 점심 만남 & 두부모님(현대백화점 vs 철원)들 물물교환자리 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상철은 식당에서 어머니와 장인, 장모를 모시고 식사하는 모습이다. 흰색 티셔츠에 앞치마를 두른 상철은 카메라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양가 부모님 역시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특히 상철은 양가 부모님의 만남을 '물물교환 자리'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즐기는 모습에서 돈독한 가족애가 느껴진다.상철은 "더 리버사이드호텔 객실 이세호 지배인님, 인연이란 이런 거 ㅎㅎㅎ 항상 매번 모두 다 감사합니다"라며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도 전했다.한편 10기 상철은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나는 솔로' 22기 정숙과 인연을 맺고 재혼했다. 22기 정숙은 이번 결혼이 세 번째로, 삼혼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두 사람은 방송 기수를 뛰어넘어 부부의 연을 맺으며 관심을 받았다. 결혼 이후에도 가족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행복한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박민영이 자신을 닮은 딸을 갖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6일 유튜브 채널 '그냥, 박민영'에는 '콩알들을 위해 준비한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박민영은 앞으로의 꿈을 묻는 질문에 배우와 개인으로서의 목표를 나눠 답했다. 그는 "배우로서의 꿈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믿고 보는 배우'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사람 박민영으로서 바라는 미래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고 잠시 고민하다가 "저랑 똑같은 딸 하나 갖고 싶다"고 털어놨다. 자신을 닮은 딸과의 관계를 상상한 그는 "싸우기도 할 것 같다. 인생에서 싸워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행복한 꿈"이라고 덧붙였다.미모의 비결을 묻자 외적인 관리보다 자신을 대하는 태도의 변화를 이야기했다. 박민영은 "늘 아름답진 않다. 거울을 보면 '세월이 많이 흘렀다. 받아들여야겠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는 "나이에 맞게 이제 조금 더 나를 사랑해 줘야겠다고 생각한다"며 "내면의 뷰티가 완성되어야 더 빛나서 그거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데뷔 20주년을 맞은 박민영은 첫 활동에 얽힌 사연도 공개했다. 그는 "제가 이번에 데뷔 20주년이 됐다. 아마 '거침없이 하이킥' 기준일 것"이라면서 해당 작품에 출연하기 전 대한항공 광고를 촬영했다고 설명했다.박민영은 "대한항공 광고로 먼저 데뷔했는데 취항 노선이 캔슬되면서 광고가 불방됐다"며 "실제로는 21년 차지만, 조금이라도 줄이는 게 좋아 20주년으로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그는 "인생의 절반을 연기하며 살았다"며 '거침없이 하이킥'
송해나(39)가 ‘교장’ 이승철의 주선으로 ‘훈남 비주얼’의 상대와 소개팅을 한다. 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연애부장’ 송해나가 ‘10년 지기’ 절친인 개그우먼 이국주, EXID 혜린과 함께 ‘교장’ 이승철을 기다리던 중, 이승철의 깜짝 주선으로 방송 최초 ‘소개팅’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긴다.갑작스러운 만남에 나서게 된 송해나는 이국주, 혜린과 “상대가 마음에 들면 직원에게 ‘담요’를 요청하자”라며 그들만의 시그널을 빠르게 짠다. 직후 훤칠한 비주얼의 소개팅 상대가 등장하고, 다소 기묘한 3대 1 대면에 이국주와 혜린은 “우리가 눈치 없는 애들이 아니다”라며 “송해나와의 만남에서 가장 큰 산을 먼저 넘으시는 것”이라며 유쾌하게 분위기를 띄운다. 이후로도 두 사람은 “혹시라도 우리가 빠져야 한다면 ‘윙크’를 날려달라”라고 당부한 뒤 눈앞에서 소개팅을 직관한다. 소개팅남은 송해나가 ‘나이’를 비롯해 원하는 조건에 부합하는지를 묻자 “(송)해나 님이라면 무슨 조건이든 (신경 쓰지 않는다)”라고 직진한다. 직후 소개팅남은 “사실 해나 님을 위해 준비했다”라며 취향을 저격하는 깜짝 선물을 건네고, “솔직히 너무 예쁘셔서 깜짝 놀랐다. 실물이 훨씬 더 예쁘신 것 같다”라며 후진 없는 플러팅을 날린다. 스튜디오에서 ‘찐친 동생’의 소개팅을 과몰입하며 지켜보던 탁재훈은 “승철 형, 선수를 보내면 어떡해요”라고 너스레를 떤다. 이어 “저 친구 기본기가 탄탄하네, 우리가 현역 때 날리던 멘트
배우 진선규·박보경 부부가 26억원대 단독주택을 둘러보며 전원생활에 대한 로망을 내비쳤다. 과거 약 15년간 임대 아파트에서 생활하다 최근 하남에 자가를 마련한 두 사람은 미사강변도시를 찾아 새로운 주거 공간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지난 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372회는 '상 받은 집 임장' 특집으로 꾸며졌다.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받은 진선규와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조연상 수상자인 박보경이 양세찬, 주우재와 함께 건축 및 인테리어 관련 상을 받은 주택들을 찾았다.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네 사람은 진선규·박보경 부부의 추억이 담긴 대학로를 방문했다. 마로니에 공원에서 극단 활동 시절을 떠올린 두 사람은 연애를 시작했을 당시의 설렘과 월세를 걱정하던 형편을 이야기하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첫 번째 임장지는 대학로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종로구 이화동의 상가주택이었다. 1984년 준공돼 올해 리모델링을 마친 건물로, 총 4개 층으로 구성됐다. 집주인이 1층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2층은 임대 공간으로 사용하며, 3·4층에는 직접 거주하는 구조였다. 내부에는 화이트톤 주방과 유럽 가정집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가 마련돼 있었다.서울특별시 건축상 우수상을 받은 종로구 부암동의 주택을 방문했다. 건축가인 두 아들이 부모님과 독립된 공간에서 함께 생활하기 위해 설계한 집이다. 층마다 출입구를 따로 두었으며, 부모님이 거주하는 1층에는 물이 흐르는 중정이 자리했다. 2층에서는 넓은 창을 통해 주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다.세 번째로 찾은 중구 남대문로의 주상복합 아파트는 한국인테리어디자인협회 디자인 대상을 받
방송인 황광희가 출연료가 비싸다는 박명수의 말에 억울함을 토로했다.6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제가 이민 오고 싶은 나라 소개해드립니다 | 미국 LA 반 바퀴 (w. 광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박명수와 황광희는 미국 LA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에서 만났다. 제작진이 '할명수'에 자주 출연한 황광희를 두고 "이제 가족이다"라고 하자 박명수는 "가족인데 광희하고 미미를 같이 쓰면 안 되냐"고 물었다. 앞서 오마이걸 미미와 남대문시장을 찾았던 그는 이번 여행에 두 사람이 함께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박명수는 황광희를 향해 "네가 비싸. PD가 얘기했다"며 출연료를 언급했다. 황광희는 "자꾸 비싸다는 말 하지 마라. 이번에 되게 많이 깎아줬다"고 받아쳤다.박명수가 "그냥 해 줘"라고 농담하자 황광희의 목소리도 커졌다. 그는 "동생이 돈 못 벌었으면 좋겠냐. 언제까지 옛날 페이를 받냐. 지겨워 죽겠다"며 "형들은 받을 만큼 다 받아 놓고 나는 옛날 돈 받아야 되는 거냐"고 항변했다.황광희는 제작진에게도 "너네는 연봉협상 안 하냐. 안 하냐고 너네는. 나만 욕해 그냥"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차라리 그거보다 싸게 해서 많이 해라. 그게 훨씬 나아"라고 조언했고, 황광희는 "진짜냐. 알겠다"며 수긍했다.두 사람은 이번 일정에 함께하지 못한 미미에게 전화를 걸었다. 박명수는 남대문시장 편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고마워한 뒤 "지금 미국에 가는데 너 못 데리고 가서 미안하다"고 말했다.황광희는 미미에게 "사실은 다른 행사 출장길에 내가 '할명수' 껴
가수 장윤정이 아들·딸의 성장에 흐뭇함을 드러냈다.지난 5일 '장공장장윤정' 채널에는 "코끼리처럼 먹고 마셔도 부담 없는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장윤정은 주방에 들어온 딸 하영 양에게 "엄마 채널 구독자분들께 인사해라"라고 청했다.이어 "하영이가 요새 약간 춤바람이 난 것 같다"며 "자꾸 춤 가르쳐 달라고 한다"고 말했다. 채소 이야기도 꺼냈다. "하영이는 파프리카랑 오이를 접시에 놓고 과자처럼 먹는다"는 것이다. 장윤정은 "그렇게 채소를 먹는다고 하면 사람들이 깜짝깜짝 놀란다"고 덧붙였다.하영 양에게 "요새 행복하지? 뭐 할 때가 행복해?"라고 묻자 "놀 때, 아이패드 할 때"라는 답이 돌아왔다. 장윤정은 "아이패드 시키나요, 뭐 이러겠지. 또 엄마들"이라며 웃었다. 곧이어 "예, 전 시켜요. 게임 시키나요? 예, 시킵니다. 얼마나 그게 유일한 재미고 낙인데"라고 짚었다.아들을 두고 장윤정은 "내가 하고 있는 걸 얘가 더 같이 할 수 있는 게 많아진다는 게 되게 뿌듯하다"고 털어놨다. "자식 키우면서 지금 키도 벌써 이만해지고 힘이 장난이 아니다"라며 "엄청 든든하다"고 보탰다.장윤정은 딸에 대해서는 "하영이는 이제 딸이 엄마 편이라는 얘기를 알겠다"고 운을 뗐다. 하영 양이 아빠와 이야기를 나누다 중간에서 "아빠, 엄마가 지금 이렇다잖아"라고 말을 옮긴다는 설명이다. 이어 장윤정은 카메라를 향해 "행복하겠죠, 여러분?"이라고 물으며 웃음을 터뜨렸다.한편 장윤정은 지난 2013년 도경완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나 혼자 산다'에서 새집을 공개했던 이주승이 이번에는 지인의 농막을 찾아 텃밭 일을 돕고 직접 수확한 농작물로 식사를 즐긴다.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주승이 화가 지인의 초대를 받아 농막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그동안 배우뿐 아니라 작가와 감독으로도 활동해 온 이주승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하루를 보낸다. 전시회를 통해 인연을 맺은 지인을 찾아간 그는 직접 준비한 선물을 건넨다. 예상치 못한 선물의 모습에 지인이 놀라자 이주승은 "안 믿기세요?"라며 자신감을 보인다.이후 이주승은 지인의 가족이 가꾼 텃밭에서 본격적인 농사일에 나선다. 호미를 들고 고구마와 호박, 배추, 무 등을 수확하며 평소와 다른 시간을 보내는 것. 그러나 작업 도중 갑자기 무언가를 발견하고 매우 놀라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농사일을 하면서도 이주승 특유의 엉뚱한 대화는 계속된다. 그는 고구마의 탄생 과정부터 펭귄과 이글루의 관계까지 예상하기 어려운 주제를 꺼낸다. 이야기를 듣던 지인은 "무슨 말 하는 거야?"라며 당황해 웃음을 안긴다.텃밭 일을 마친 뒤에는 지인이 직접 만든 화덕 피자를 맛본다. 눈앞에서 반죽을 돌려 피자를 완성하는 모습에 놀란 이주승은 한입 맛본 뒤 "대박이다"라며 감탄한다. 이어 두 사람은 화덕에서 만든 음식들로 식사를 이어간다.평소 성수동을 중심으로 일상을 공개했던 이주승이 자연 속에서 어떤 하루를 보낼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농사일 도중 그를 놀라게 한 사건의 정체도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아들과의 갈등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과거 사업 문제로 절연까지 선언했던 그는 아들과 화해했다고 밝힌 바 있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은 감정을 털어놨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빅마마 이혜정'에는 '유희관X장효윤 조합에 눈물바다 된 술자리! 빅마마에게 대체 무슨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이혜정은 전 야구선수 유희관, 방송인 장효윤과 술자리를 가지며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나이가 들어서 삶에 지혜가 생긴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내가 이렇게 했으면 남편과도 자식과도 갈등이 없었을 텐데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이에 장효윤이 가장 후회되는 순간을 묻자 이혜정은 아들을 언급했다. 그는 "나는 아들하고의 일이 너무 큰 갈등"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유희관을 가리키며 "아들이 희관 씨처럼 명랑하다. 그런데 장가를 가고 나서는 변했지"라고 털어놨다. 아들을 향한 서운함을 드러낸 이혜정은 "언젠가는 화해할 날이 있겠지"라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앞서 이혜정은 지난해 12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아들과 절연한 사연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아들과 K푸드 수출 사업을 함께 진행하던 중 일본 바이어 접대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고 밝혔다.이혜정은 계약을 성사시킨 바이어에게 식사와 술을 대접하려 했지만, 아들은 과도한 접대라며 반대했다. 두 사람의 의견 충돌은 감정싸움으로 번졌고, 이혜정은 아들의 멱살까지 잡았다고 고백했다.결국 이혜정은 아들에게 "죽을 때까지 먼지로라도 나타나지 마라"며 절연을 선언했다. 이후 아들이 집에 찾아
전현무가 재수생의 기초 영어 실력에 충격을 받았다. 고등학교 1학년 수준의 문법은 물론 기본적인 영어 단어조차 구분하지 못하는 모습에 "너무 심각하다. 이건 노베이스 정도가 아니다"라며 안타까워했다.지난 5일 방송된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이하 '티처스3')에서는 영어반 학생들의 실력 점검과 수학반의 합숙 훈련 과정이 공개됐다.영어 강사 김지영은 "노베이스를 뽑아서 제대로 증명하려 했는데 솔직히 후회한 건 사실이다"라며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로 반을 구성한 것에 대한 부담을 털어놨다. 이에 전현무는 "시작부터 벌써 이러면 안 된다"며 당혹감을 표했다.김지영은 학생들에게 고등학교 1학년 영어 교과서를 나눠준 뒤, 문장 300개를 활용해 실력을 점검했다. 그러나 학생들은 한 문장에 동사를 4개 넣거나 아예 쓰지 않는 등 기본적인 문법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우물 안 1등'은 "국어에서도 뭐가 동사인지 모르겠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이어진 1대1 수업에서는 '우물 안 1등'이 'before(전에)'를 '후에'로, 'after(후에)'를 '전에'로 정반대 해석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너무 심각하다. 이건 노베이스 정도가 아니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학생은 자신의 부족한 실력을 확인한 뒤 결국 눈물을 흘렸다. 김지영은 일주일 뒤 최종 3인을 선발하겠다고 예고했다.수학반에서는 정승제의 지도 아래 합숙 훈련이 진행됐다. '샤대 언니 때려잡기'는 다른 학생들이 공부하는 동안 야식을 먹으며 시간을 보냈고, 결국 주어진 학습량을 채우지 못했다. 그는 "제가 천천히 해야 이해가 되는 스타일이라 미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