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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풀메' 니콜 옆 셀프 굴욕짤…"넌 왜 이렇게 예뻐" ('소유기')

가수 소유가 니콜과 만난 전시회에서 꾸밈없는 매력으로 웃음을 안겼다.21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왜 벌써 9월 말이야...? 친구들 만나고 대학 축제가고 운동하고 회식하고…

소유, '풀메' 니콜 옆 셀프 굴욕짤…"넌 왜 이렇게 예뻐" ('소유기')

최신뉴스

  • 구교환, 30일 연속 무대인사도 마다않았다…"프로모션 아닌 프로덕션" ('부활남')[TEN인터뷰]

    구교환, 30일 연속 무대인사도 마다않았다…"프로모션 아닌 프로덕션" ('부활남')[TEN인터뷰]

    올해만 벌써 네 개째다. 멜로부터 장르물, 액션까지 쉼 없이 오간 구교환이 '부활남: 더 레드'에서는 영화의 가장 앞에 이름을 올렸다. 달라진 이름의 무게에도 그는 "2분을 나와도 내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했다"며 구교환다운 답을 내놨다.'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종열)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부활남'으로 구교환은 영화의 시작과 함께 가장 먼저 이름을 올리는 '타이틀 롤'이 됐다. 달라진 위치에 대한 부담감을 묻자 그는 "변화에 대한 부담감은 없다"고 답했다.구교환은 "어렸을 때부터 성이 구씨라 학급에서도 앞번호를 많이 맡았다"고 웃으며 "어떤 역할을 해도 항상 주인공이라고 생각하고 연기한다. 2분을 나올 때도 저 혼자서는 주인공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역할을 하든 제가 1번이라고 생각하고 연기했기 때문에 딱히 다른 생각을 하지는 않았다. 너무 오만한가?"라며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제 장면에서는 제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하고 연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구교환이 '부활남'을 선택한 건 단순히 한국형 히어로물이라는 장르에 끌렸기 때문은 아니었다. 그는 "장르를 가리지는 않는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르는 로맨스"라며 "이번 작품은 감독님을 비롯해 강기영 배우, 신승호 배우, 김시아 배우 등 평소 궁금했던 분들과 처음 호흡을 맞춰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작업을 하고 나니 다시 만나고 싶은 배우들이 됐

  • 서강준, 2%대 아쉬운 시청률 찍고도 비주얼은 터졌다…'로코 남주' 존재감 각인 ('너다연')

    서강준, 2%대 아쉬운 시청률 찍고도 비주얼은 터졌다…'로코 남주' 존재감 각인 ('너다연')

    배우 서강준이 '로코 남주'로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지난 12일 2.6%의 시청률로 출발한 뒤 최신 회차인 4회까지 연속 2%대를 기록하고 있다. 시청률에서는 다소 아쉬운 성적을 이어가고 있지만, 주연 서강준의 비주얼과 연기를 향한 반응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4회에서 서강준은 남궁호 역으로 이미도(안은진 분), 박수아(조아람 분)와 얽힌 관계 속 다양한 감정선을 소화했다.남궁호는 이미도와 결혼을 준비하면서 그의 영화에 대한 꿈을 지켜주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배려했다. 이미도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것을 내려놓으면서도 묵묵히 곁을 지켰고, 서강준은 차분한 말투와 부드러운 시선으로 상대를 향한 진심을 담았다.박수아가 위험에 처한 순간에는 분위기가 달라졌다. 남궁호는 그를 구하기 위해 괴한과 거침없이 맞섰다. 서강준은 단단한 표정과 흔들림 없는 태도로 위기 상황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그리며 앞선 장면과 온도 차를 만들었다.관계에 따라 달라지는 남궁호의 내면도 세밀하게 풀어냈다. 이미도의 꿈을 응원할 때는 과거 자신의 꿈을 포기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복잡한 심경을 담았다. 괴한의 위협에서 벗어난 박수아를 바라보는 장면에서는 걱정과 안도가 교차하는 모습을 표현했다.과거 회상 장면에서는 섬으로 도망쳐온 박수아의 아픔을 헤아리면서도 자신의 꿈을 이해해주는 그를 향해 미묘하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 사이에 쌓여온 감정을 직접적인 대사보다 표정과 시선으로 풀어내며 관계 변화에 힘을 실었다.남궁호의 가정사가 담긴 에필로그에서는 그동안 눌러왔던 감정이 터졌다.

  • ‘레즈비언’ 곽선희, 동성 아내는 어디로…前 여군답게 말근육 자랑

    ‘레즈비언’ 곽선희, 동성 아내는 어디로…前 여군답게 말근육 자랑

    '강철부대W' 출신 곽선희가 러닝을 즐기며 건강미를 뽐냈다.곽선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러닝 대회에 참가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선희는 기능성 티셔츠와 러닝 베스트, 팔 토시 등 장거리 러닝에 적합한 복장을 갖춘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특히 곽선희는 러닝을 마친 듯 환한 미소와 함께 엄지를 치켜세우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자기관리를 이어온 만큼 탄탄한 체형과 건강미 역시 눈길을 끌었다.러닝 베스트에는 물병을 비롯한 장비를 챙겨 실제 트레일 러닝에 나선 모습도 엿볼 수 있다. 단순한 가벼운 조깅을 넘어 야외에서 본격적으로 러닝을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곽선희는 채널A '강철부대W'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SNS를 통해 운동과 일상 등 다양한 근황을 공유하고 있다. 또한 동성 아내와 결혼한 곽선희는 데이트와 운동 등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송강 전역 복귀작으로 주목받았는데…이준영, 3주 연속 화제성 1위로 입증한 저력 ('포핸즈')

    송강 전역 복귀작으로 주목받았는데…이준영, 3주 연속 화제성 1위로 입증한 저력 ('포핸즈')

    tvN 토·일 드라마 '포핸즈'가 송강의 전역 후 복귀작으로 일찌감치 주목받은 가운데, 이준영이 출연자 화제성에서 3주 연속 정상을 지키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지난 19일과 20일 방송에서는 최정요가 슬럼프에 빠진 강비오(송강 분)를 다시 피아노 앞으로 이끄는 과정과 그동안 감춰온 속내가 그려졌다.9년 전 실종된 뒤 국제 지휘 콩쿠르 우승자로 돌아온 최정요는 한국 심포니의 객원 지휘자를 맡아 국내 데뷔 무대를 준비했다. 협연자로는 강비오를 선택했다. 그러나 강비오는 리사이틀 도중 저지른 실수로 슬럼프에 빠져 피아노에 손을 대는 것조차 두려워하는 상황이었다. 최정요는 거절에도 물러서지 않고 정면 돌파를 권했고, 강비오의 어머니까지 직접 찾아가 설득한 끝에 협연을 성사시켰다.이준영은 강비오의 상처를 이해하고 다독이는 최정요의 면모를 절제된 감정으로 표현했다. 과거 사고로 더 이상 피아노를 칠 수 없게 된 최정요는 왼손만으로 연주를 들려주며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다른 사람의 평가보다 스스로 위로받을 수 있는 연주를 먼저 해보라고 조언하며 강비오가 다시 피아노 앞에 앉을 수 있도록 도왔다. 쓸쓸한 눈빛과 차분한 말투로 두 사람의 관계에도 깊이를 더했다.지휘자로서의 카리스마도 부각됐다. 최정요는 자신을 향한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텃세에도 흔들리지 않은 채 미세하게 어긋난 박자를 짚어내며 연습을 주도했다. 첫 합주에서 주변의 시선에 위축된 강비오에게는 "이번엔 날 절대적으로 믿어봐요. 오케스트라는 내가 컨트롤할 테니까"라고 힘을 실어줬다. 직접 두려움을 다스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지휘자로서의 실력과 리더십을 보여줬

  • 전남편 폭력에 장기 파열…16기 광수 "왜 맞았는지 알겠다", 이효리 결별 조언 ('연애전쟁')

    전남편 폭력에 장기 파열…16기 광수 "왜 맞았는지 알겠다", 이효리 결별 조언 ('연애전쟁')

    '연애전쟁' 이효리가 전남편의 폭력 피해와 16기 광수의 상처 주는 발언을 털어놓은 22기 현숙에게 결별을 조언했다.21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에는 '나는 솔로' 16기 광수 정일대와 22기 현숙 김소연 커플이 출연해 갈등을 공개했다.이날 현숙은 '나는 솔로' 출연 당시에도 밝히지 않았던 이혼 사유를 조심스럽게 꺼냈다. 그는 전남편의 폭력으로 장기 파열을 겪었다며 당시의 고통을 전했다. 현숙은 자신의 과거를 알고 있는 광수가 상처가 되는 말을 했다고 주장했다.현숙은 "제가 심하게 맞아서 장기 파열이 됐다.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는지 오빠는 안다"며 "그런데 '왜 맞았는지 알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전 남편의 폭력에 대해 자신에게도 원인이 있다는 취지의 말을 들었다는 주장이다.출연진은 광수에게 실제로 해당 발언을 했는지 물었다. 광수는 발언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미러링' 효과를 주려는 의도였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현숙은 "머리가 돌아버릴 것 같아서 헤어지자고 했다"며 당시 받은 충격을 털어놨다.현숙은 광수와의 관계로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고도 밝혔다. 그는 "이혼할 때도 안 먹은 정신과 약을 먹었다"며 "오빠를 만나기 전이 훨씬 밝고 건강했다"고 눈물을 보였다.서장훈은 "진짜로 저런 말을 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두 사람의 갈등을 지켜본 뒤 "이렇게까지 연애를 해야 하나. 이유가 하나도 없어 보인다"고 안타까워했다. 곽범 역시 두 사람의 관계를 두고 우려를 드러냈다.2세 계획을 둘러싼 갈등도 이어졌다. 광수는 결혼 후 인공수정이나 시험관 시술을 할 의

  • 지연수, 싱글맘 현실에 울컥…"돈 때문에 子 예체능부터 포기" ('연수롭다')

    지연수, 싱글맘 현실에 울컥…"돈 때문에 子 예체능부터 포기" ('연수롭다')

    유키스 일라이와 이혼한 지연수가 경제적 이유로 아들이 하고 싶어 한 예체능 학원을 보내지 못했던 마음을 털어놨다.21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구독자 사연 [면접교섭권] 고민 상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지연수는 초등학생 아들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의 사연을 읽었다. 사연자는 아들이 축구 교실에 다니고 싶어 하지만 매달 고정 지출만 약 200만 원이라 망설여진다고 전했다. 자신의 소비는 참을 수 있어도 아이가 원하는 것을 포기하게 만드는 순간이 가장 속상하다는 내용이었다.지연수는 사연을 듣자마자 깊이 공감했다. 그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돈이 더 많이 나가고,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것도 더 늘어난다"며 "다른 사람 사연이 아니라 그냥 내 사연"이라고 말했다.지연수는 아들 민수 역시 하고 싶은 것이 많았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포기한 일이 적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민수도 하고 싶은 게 많은데 돈 때문에 못 시킨 것들이 많아서 미안했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피아노와 미술을 배우고 싶어 했던 아들을 떠올린 지연수는 "대부분 예체능부터 못 하게 했다. 엄마 입장에서는 후순위 아니냐"고 솔직하게 말했다. 미술 학원에 다니고 싶다는 말에는 집에서 직접 알려주겠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함께 그림을 그리는 것밖에 해줄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내가 모르는데 뭘 가르쳐주냐"고 말하며 아들을 향한 미안함을 내비쳤다.학원비 외에 계속 붙는 추가 비용도 부담이었다. 지연수는 태권도 학원비뿐 아니라 띠를 딸 때 받는 특별 수업, 주말농장 체험, 댄스파티 등 각종 활동비까지 더해진다고 설명했다. 그

  • [공식] 조영구, 56억 날렸다더니…새 일자리 생겼다, 김정은 MC '퀸메이커' 합류

    [공식] 조영구, 56억 날렸다더니…새 일자리 생겼다, 김정은 MC '퀸메이커' 합류

    배우 이영아와 서지석, 방송인 조영구가 MBN ‘퀸메이커’에 합류한다.오는 27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되는 ‘퀸메이커’는 바쁜 일상과 갱년기, 크고 작은 건강의 위기를 지나며 자신을 돌볼 여유를 잃어버린 여성들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잃어버린 ‘나’를 되찾아주는 프로그램이다.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도전자들의 진솔한 변화 과정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유익한 건강 정보를 함께 전할 예정이다.메인 MC 김정은을 중심으로 이영아, 서지석, 조영구가 합류하며 라인업을 구축했다. 네 사람은 각기 다른 매력과 시선으로 출연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변화의 순간마다 진심 어린 응원과 활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아는 특유의 밝고 따뜻한 에너지로 출연자들의 작은 변화에도 함께 웃고 용기를 더하는 ‘응원 메이트’로 활약한다. 서지석은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남편처럼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며 출연자들이 다시 자신감을 찾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맡는다. 조영구는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한다. 앞서 조영구는 여러 방송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주식 투자 실패와 받지 못한 돈 등을 합쳐 56억 원에 달하는 금전적 손해를 봤다고 밝힌 바 있다. 제작진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네 사람이 출연자들의 변화에 진심으로 함께하고 있다”며 “단순한 외형적 변화에 그치지 않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아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 출연자들의 여정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사귀면 퇴출인데"…나보람, ♥남친과 극단서 비밀 연애 ('짠한형')

    "사귀면 퇴출인데"…나보람, ♥남친과 극단서 비밀 연애 ('짠한형')

    '짠한형' 나보람이 극단 시절 남자친구와 비밀 연애를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2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개그맨 강유미, 김해준, 나보람, 김용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정호철은 나보람의 남자친구와 친분이 있다며 두 사람의 인연을 언급했다. 나보람은 남자친구와 같은 극단에서 활동했다는 말에 "거기서 비밀 연애를 했다"고 밝혔다.나보람은 공개 연애를 하지 못한 이유도 솔직하게 전했다. 그는 "사귀면 퇴출당한다고 했다"며 당시 극단 내에 있던 규칙을 설명했다. 연애 사실이 알려질 경우 활동에 영향을 받을 수 있었던 만큼 두 사람은 조심스럽게 관계를 이어갔다.김해준은 나보람의 남자친구와도 친한 사이라며 뜻밖의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그는 "보람이 남자친구랑 친구다. 보람이랑도 극단 활동 때부터 되게 친했다"고 말했다.김해준은 과거 나보람의 남자친구와 버스를 탔던 때를 떠올렸다. 그는 "그 형이 '너 보람이한테 마음 있지?'라고 물어보더라"고 전했다. 김해준이 아니라고 부인했음에도 나보람의 남자친구는 "아니야, 너 좋아하지? 보람이도 너한테 마음이 있는 것 같다"고 계속 물었다고.김해준은 당시 상황을 이해하지 못해 당황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 이상의 센 욕을 했다. 방송에 못 나갈 정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 정도 욕했으면 더 안 물어봐야 하는데 계속 물어보더라"고 억울함을 드러냈다.나중에서야 나보람과 남자친구가 사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김해준은 "비밀 연애를 하고 한 달쯤 뒤에 둘이 사귀는 걸 알았다. 그때 얼마나 열이 받던지, 나한테 떠본 것 자체가&q

  • 김해준, 양상국에 욕설 나온 이유…"♥김승혜 손 덥석 잡아" ('짠한형')

    김해준, 양상국에 욕설 나온 이유…"♥김승혜 손 덥석 잡아" ('짠한형')

    '짠한형' 김해준이 아내 김승혜와 양상국의 소개팅 콘텐츠에 얽힌 뒷이야기를 공개했다.2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개그맨 강유미, 김해준, 나보람, 김용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신동엽은 김해준과 나보람이 함께하는 콘텐츠 '낭만부부'를 언급했다. 특히 양상국이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김해준의 실제 아내 김승혜가 등장해 소개팅 콘셉트를 소화한 장면을 떠올렸다. 신동엽은 실제 아내를 직접 소개하는 설정이 신박했다며 김해준의 당시 심경을 궁금해했다.김해준은 양상국이 김승혜의 손을 잡은 장면은 계획에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손잡고 하는 건 대본에 아예 없었다. 아예 없었던 거였다"고 강조했다.양상국과 평소 친한 사이라는 김해준은 촬영 중 자신을 놀리려는 장난이 계속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장난으로라도 스킨십하는 척하면 제가 받는 타격감이 있으니까 계속하다가 길을 걷는데 손을 덥석 잡더라"고 말했다.김해준은 당시 삼촌 역할을 연기하고 있었지만, 순간적으로 감정이 올라왔다고 털어놨다. 그는 "저도 모르게 '야 XX, 네가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니야?' 하게 되더라. 순간 화가 났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처음에는 재미있는 그림이 나올 것 같아 소개팅 콘셉트를 직접 구상했다고. 그러나 예상 밖의 손잡기 장면까지 이어지자 생각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김해준은 "이게 너무 재밌겠다 생각하고 했는데, 하고 나서 화가 너무 나서 '잘못 짰다' 싶었다"고 말했다.신동엽은 "내가 상국이었으면 훨씬 독하게 장난쳤을 거다. 상국이는 그래도 양반"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해준은 대본으로 최대한

  • 서장훈 "연애하지 마, 돈 모아라"…16기 광수♥22기 현숙 '협찬 데이트' 일침 ('연애전쟁')

    서장훈 "연애하지 마, 돈 모아라"…16기 광수♥22기 현숙 '협찬 데이트' 일침 ('연애전쟁')

    '연애전쟁' 이효리와 서장훈이 '나는 솔로' 16기 광수의 재정 상태에 우려를 드러냈다.21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에는 '나는 솔로' 16기 광수와 22기 현숙 커플이 출연해 갈등을 털어놨다.이날 현숙은 광수와 함께 떠난 여행 영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이 머문 펜션은 현숙이 협찬받은 숙소였다. 방송 출연 전부터 블로그를 운영해온 현숙은 숙소와 음식점 협찬 등을 활용해 데이트 비용을 아껴왔다고 설명했다.현숙은 광수의 경제 상황에 대해 "재산이 0원이고 마이너스"라고 밝혔다. 광수는 사업을 하면서 빚이 생겼다며 "빚도 갚아야 하니까 여유가 많이 없는 편"이라고 말했다.현숙은 광수가 대기업에 다니며 모은 돈을 모두 잃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1억 원 주고 지었다고 한 집도 8000만 원이 대출이더라. 6000만 원짜리 차도 리스였다"며 "재정적으로 가장 힘들 때 저를 만난 것"이라고 했다.두 사람은 데이트 대부분을 현숙의 협찬으로 해결해왔다. 현숙은 광수의 부담을 덜어주고 싶어 협찬을 적극적으로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광수는 고마움을 표현하기보다 협찬 금액과 이동 거리 등을 언급해 현숙을 서운하게 했다고. 현숙은 "고마워하진 못할망정 금액을 보고 협찬을 받으라고 하더라"고 토로했다.이효리는 두 사람의 상황을 지켜본 뒤 "그렇게 구박하고 욕해도 시중드는 이유를 이제 알겠다"고 말했다. 현숙이 경제적 사정을 고려해 데이트를 이끌어온 배경을 이해했다는 의미였다. 협찬 데이트가 반복됐다는 말에는 "왜 만나죠?"라고 반응하며 답답함을 드러냈다.서장훈은 광수를 향해 "연애하지 마"라고 단호하게 말했

  • 미르, 2살 연상♥아내 얼굴 공개…"'환승연애' 나연 닮은꼴" ('방가네')

    미르, 2살 연상♥아내 얼굴 공개…"'환승연애' 나연 닮은꼴" ('방가네')

    가수 미르가 그동안 '분홍개구리'로 불렀던 2살 연상 아내의 얼굴을 최초 공개했다.21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방가네 며느리 드디어 최초공개!!이젠 못숨기것다ㅋㅋㅋ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미르는 "올 것이 왔다. 분홍개구리 공개"라며 아내를 소개했다. 그동안 영상에서 스티커로 얼굴을 가려온 아내가 직접 출연한 것. 고은아는 "더 이상 스티커를 안 붙이고 분홍개구리의 매력적인 표정과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큰 결심을 했다"고 말했다.미르의 아내는 카메라 앞에서 "방철용의 아내, 방가네 며느리, 필라테스 원장 윤유연"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미르는 "저보다 두 살 많다. 1989년생"이라며 아내의 나이도 밝혔다.첫 소개 영상인 만큼 가족들은 긴장한 윤유연을 향해 장난을 건넸다. 고은아의 언니는 "나랑 닮았다는 이야기가 많다"고 말했고, 고은아는 곧바로 "불쌍해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미르도 "유튜브를 보면 '효선 언니 같다'는 이야기를 진짜 많이 하더라"고 거들었다.고은아는 올케에게 "얘도 정상은 아니야"라고 농담했고, 윤유연은 가족들의 높은 텐션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고은아는 윤유연의 SNS도 언급하며 "재미있는 게 진짜 많다"고 홍보에 나섰다. 윤유연은 쑥스러워하면서도 신혼 일상을 담은 계정을 열심히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윤유연은 168cm 48kg 늘씬한 피지컬로 필라테스 원장으로서의 면모도 드러냈다. 가족들은 미르의 조카 하진이의 자세가 달라진 것을 언급하며 윤유연을 "진짜 잘하는 선생님"이라고 칭찬했다. 이어지는 홍보에

  • '일라이와 이혼' 지연수 "돈 없어서 비참해 울었다" ('연수롭다')

    '일라이와 이혼' 지연수 "돈 없어서 비참해 울었다" ('연수롭다')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지연수가 홀로 아들을 키우며 생계를 책임졌던 시간을 떠올렸다.21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구독자 사연 [면접교섭권] 고민 상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지연수는 고정 지출 때문에 아이의 축구 학원을 망설인다는 싱글맘의 사연을 소개했다. 사연자는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 커피와 배달 음식까지 줄이고 있다고 털어놨다.지연수는 사연자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했다. 그는 "나는 뭘 사본 지가 오래됐다. 물욕이 없어서 안 사는 게 아니라 아까워서 못 사는 거다"라고 말했다. 자신을 위해 사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을 줄여 아이에게 쓰는 일이 너무 당연한 일상이 됐다고 덧붙였다.생활비 부담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지연수는 "진짜 숨만 쉬어도 한 달에 200만 원 이상이 그냥 나간다"고 말했다. 여름철 전기요금과 겨울철 가스비처럼 매달 달라지는 비용까지 더해지면 아이 한 명을 키우는 데 드는 돈은 더 커진다고 설명했다.그는 "한 달에 200만 원 나가는 거면 그래도 평균치"라며 현실적인 부담을 짚었다. 아이가 성장할수록 교육비와 활동비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부모가 자신의 소비를 먼저 줄이게 된다는 말도 덧붙였다.지연수는 과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아들에게 장난감조차 사주지 못했던 때를 떠올렸다. 그는 "내가 너무 비참해서 운 적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해주고 싶지만 여유가 따르지 않는 현실이 가장 힘들었다는 것.쉬는 일조차 쉽지 않았다고 했다. 지연수는 "나도 벌어야 하는 기본 수입이 있다. 그걸 맞추기 위해 아프지 못한다. 휴무라는 게 없다"고 털

  • '나솔' 31기 순자, '♥경수' 위해 이렇게까지…양념게장 조리 예고 ('선배의참견')

    '나솔' 31기 순자, '♥경수' 위해 이렇게까지…양념게장 조리 예고 ('선배의참견')

    '나는 솔로' 31기 순자가 연인 경수를 향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요리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공개했다.SBS PLUS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운영하는 'SBS Plus 스플스'에서는 '일타강사의 모솔탈출 넘버원 이게 바로 유죄 인간의 삶?'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나는솔로' 31기에 출연해 인연을 맺은 순자와 경수가 함께 나와 33기 모태솔로 편을 시청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특히 함께 맞춰 입은 의상을 두고 경수는 "지난번에 순자 님이 나와 의상을 맞춰 입는 상황을 원치 않는 듯 보여 분위기를 다르게 연출했다"라고 말했다. 의상 선택에 대해 오해가 있다는 순자는 "이런 옷차림으로 나설 거라며 사전에 사진을 전송했다"며 "거기에 맞추어 입고 나타난 상황이다"라고 해명했다.이어 삶을 지탱하는 동력에 관한 질문이 이어졌다. 경수는 "원래 농구나 축구를 즐기는데 혼자서 할 수 있는 풋살 종류를 자주 즐긴다"라고 밝혔다. 반면 순자는 "단언할 수 있을 정도로 요리가 일상의 가장 큰 힘이다. 주말에 요리할 시간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한 주를 견뎌낸다"라고 강조했다.제철 맞은 꽃게 요리를 계획 중이라는 순자의 말에 경수는 "날짜를 제대로 맞춰 주문해야 한다고 들었다. 촬영장으로 이동하는 길에 주문을 마쳤고 내일 게장을 담글 생각에 순자가 한껏 흥분해 있다"라고 부연했다. 순자는 "경수에게 양념게장과 간장게장 중 어떤 메뉴를 더 선호하는지 미리 물어봤다. 양념게장을 더 좋아한다는 답변을 듣고 직접 만들어주기로 했다"라고 밝히며 연인을 향한 애정을 표시했다.한편 1991년생인 순자는 1

  • 정성일, 1997년 마지막 사형수의 편지 마주한다…'자필' 부산서 첫 공개

    정성일, 1997년 마지막 사형수의 편지 마주한다…'자필' 부산서 첫 공개

    영화 '자필'(감독 홍성민)의 정성일, 박지현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발는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처음 공개되는 가운데, 두 차례 예정된 GV 상영 회차가 전석 매진되며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자필'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정성일과 박지현, 홍성민 감독은 오는 10월 6일 열리는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한다.'자필'은 청문회를 앞둔 법무부 장관 후보 석규가 1997년 마지막 사형수 순화가 보낸 편지를 뒤늦게 발견하고, 자신이 외면했던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송경원 평론가는 '자필'에 대해 "순화의 억울한 과거와 검사 석규가 마주한 양심의 현재가 교차하는 순간 관객은 쉽게 잊거나 흘려보낸 가치들을 되새길 기회를 얻는다"라며 "과거를 되돌릴 수는 없지만 부끄러워할 수는 있음을 눈물과 함께 전달하는 영화"라고 평했다.'자필'은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다. 10월 6일 개막식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7일과 8일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4관에서 GV를 진행한다. 8일 오후에는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야외 무대인사를 열고 관객들과 만난다.상영작 예매가 시작된 가운데 두 차례 GV 상영 회차는 모두 전석 매진됐다. 정성일과 박지현, 홍성민 감독은 GV와 야외 무대인사를 통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 전할 예정이다.'자필'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 뒤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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