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OTT 플랫폼 티빙이 5월 11일부터 17일까지의 주간 콘텐츠 순위를 공개했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공개 첫 주 만에 종합 및 드라마 부문 1위에 …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경수가 영숙과 순자 사이에서 마지막 날까지 흔들렸다. 20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에서는 31기 솔로남녀들의 '슈퍼 데이트'를 하며 확실하게 노선을 정리하는가 하면, 더욱 혼돈에 휘말렸다.앞서 영숙에게 '슈퍼 데이트권'을 쓰겠다고 약속했던 경수는 순자가 아파서 병원으로 실려가자 영숙을 찾아갔다. 그는 "지금 나를 많이 좋아해주는 사람이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 한 명에게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슈퍼 데이트권'을 순자에게 쓰겠다고 알렸다. 그러자 영숙은 "그건 말과 행동이 다른 것"이라며 "(경수 님이) 나에 대한 배려는 별로 없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영숙은 "'슈퍼 데이트권'은 자신의 마음이 가는 대로 쓰는 게 맞다"며 설득에 나섰고, 고심 끝에 경수는 다시 영숙에게 '슈퍼 데이트권'을 쓰겠다고 말했다.영호와 옥순은 '찐 커플'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영호는 자기 전 옥순을 숙소 앞까지 데려다줬고, 두 사람은 현관 앞에서 포옹을 나눴다. 직후 옥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소개팅도 세 번 만나면 사귄다고 하지 않냐? 우리는 이미 3~4일을 계속 붙어 있었다. 이제 더 이상 여기서 할 수 있는 게 없다"라며 웃었다. 또한 옥순은 "예전에는 방송에서 스킨십 하는 걸 이해 못 했는데 이제는 이해가 간다. 빨리 여기서 나가고 싶다"고 표현했다.정희는 영식에 대한 불안감으로 '슈퍼 데이트권'을 쓸지 말지 고민하다가, 잠들기 전 영식과 만나 '슈퍼 데이트권'을 사용하겠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그는 "정숙에 대한 좋은 감정이 단 1%라도 있냐
남매듀오 악동뮤지션 멤버 이수현이 소녀다운 분위기를 뽐냈다.이수현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보라 따라서 봄옷 구경"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수현이 다양한 옷을 착용해보며 자신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특히 최근까지 30kg을 감량했다고 알려진 그는 패션 감각에 여리여리한 몸매까지 더해 모델 같은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앞서 이수현은 지난 3월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당시 이수현은 "하루도 빠짐없이 폭식을 했다. 체중이 급격히 늘면서 몸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도 느꼈다"고 슬럼프 시절을 회상했다.또 이수현은 "오빠가 제 방문을 계속 두드리면서 '오늘 유산소 운동했냐', '러닝머신 뛰었냐', '식단 사진은 왜 안 보내냐'고 끊임없이 이야기한다"며 오빠 이찬혁이 자신을 끌어주고 있음을 알렸다.한편 악동뮤지션은 2014년부터 2025년까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였다. 최근 매니저와 함께 소속사 '영감의 샘터'를 자체 설립한 후 지난달 7일 신보 '개화'를 발매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황윤성이 이찬원의 미담을 공개했다.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MBN '무명전설' 톱7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와 제작진이 참석했다.황윤성은 '무명전설'에서 톱4에 오른 것에 대해 "몇 번의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했지만, 결승 무대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친한 동료 가수 이찬원을 언급하기도 했다. 황윤성은 "(결승 무대 당시) 찬원이가 본인 일처럼 걱정하고 기뻐해 줬다. 매번 경연이 끝날 때마다 새벽 늦은 시간에도 연락을 주고 물어봐 준다"고 회상했다.이어 그는 "너무 감사한 성적을 받아서 (찬원이가) 나보다 더 기뻐해 주더라.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라며 웃어 보였다.한편 황윤성은 지난 2015년 그룹 로미오의 멤버로 데뷔했다. 데뷔 이전인 중학생 때는 MBC 오디션 '위대한 탄생'에도 참가하며 화제를 모았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내로남불 육아관' 이후 근황을 알렸다.아야네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희가 저저번주 일요일부터 10일 동안 아프다가 저번 일요일에 고열에 결막염에 중이염까지 왔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아야네의 딸이 호흡기를 사용하는가 하면 오른쪽 손바닥에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 설상가상 아야네는 "저번 임산부 검사할 때 갑상선 수치가 비정상이 나왔다는 연락을 받고 입덧하는 와중에 심적으로 불안한 날을 지냈다"고 둘째 임신 중 좋지 않은 건강 상태를 보였음을 알렸다.아야네는 "예정되어 있었던 저희의 첫 해외여행인 발리는 취소가 되고 월요일에 저도, 루희도, 병원에 갔다"면서도 "저는 재검 후 수치가 조금씩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고! 루희도 많이 호전돼 마지막 사진처럼 컨디션이 완전 회복되어가고 있다✨"고 다행스러운 소식을 전했다.앞서 아야네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딸의 어린이집 가방 속 사탕을 본 후 "루희는 아직 무염하는 아기"라며 딸이 어린이집에서 사탕을 먹은 것으로 보이자 충격을 받은 듯한 태도를 보였다.해당 글이 일부로부터 '유난'이라는 비판을 받자 아야네는 "원래 WHO에서는 24개월 미만 아이에게 무염을 권장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린이집 선생님들에게 감정은 없다. 조금 속상해서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다.논란이 일단락되는가 싶었지만, 부부가 과거 딸에게 매운 짬뽕을 먹이는 영상이 파묘되면서 누리꾼들은 "집에서는 짬뽕 먹이면서 어린이집에서 사탕 하
차정원이 공개 연애 중인 배우 하정우의 응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지난 2월 하정우와 9년째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차정원은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 CJ ENM에서 열린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미디어 토크에 참석했다. 그는 "오랜만의 예능이고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라 긴장도 많이 하고 준비도 열심히 했다"며 "평소 패션을 좋아하다 보니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화이트 레이블 멘토로 합류한 차정원은 남자친구 하정우의 반응도 전했다. 그는 "첫 회를 봤다고 하더라. 모니터링도 해주고 응원과 격려를 많이 해줬다"고 밝혔다. 이원형 CP가 구체적인 조언 내용을 묻자 차정원은 "너무 긴장하지 말고 편하게, 정원이 네가 생각하는 걸 있는 그대로 보여주라고 했다"고 답했다.이를 들은 블랙 레이블 멘토 장윤주는 "하정우 씨는 제가 봤을 때 블랙 레이블 스타일이다. 저희 팀으로 들어오셔야 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짓게 했다. 이에 차정원은 "실제로 블랙 레이블과 잘 어울린다. 블랙만 입고 다닌다"고 덧붙였다.'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은 패션계에서 가장 아이코닉한 인물을 찾는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유 퀴즈 온 더 블럭’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김태희의 ‘독박 육아’ 오해에 대해 입을 열었다.20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앞서 ‘유퀴즈’에 출연했던 김태희를 언급했고, 비는 “그 이야기는 꼭 해야 한다”며 웃었다. 비는 “당시 침대에서 아내를 안고 같이 ‘유퀴즈’를 보고 있었다. 너무 잘했다고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육아 스트레스를 이야기하면서 눈물을 글썽이는 장면에서 끝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 장면 이후 연락이 엄청 왔다. 숏폼으로도 많이 돌더라. 사람들이 ‘집에서 육아 안 도와주냐’고 하더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비는 “등원, 하원도 내가 다 한다”고 강조했고, “형도 아시지 않냐. 애들은 엄마를 더 찾는다”고 토로했다. 이에 유재석은 “아빠를 더 찾는 집도 있다. 아빠가 더 양육하면 그렇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비는 두 딸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어렸을 때 누가 내 옆에 있었던 기억이 없다. 혼자 돈 모아서 혼자 놀이공원에 갔다”며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이어 “그래서 나는 아이들한테 더 잘하려고 노력한다. 아이들이 ‘오늘 행복했어’라고 하면 그걸로 됐다”고 말했다. 또 비는 김태희와의 다른 교육관도 공개했다. 그는 “저는 아이들한테 공부하지 말라고 하는 편인데, 아내는 계획적으로 시키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아이들이 너무 치열하게만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 남들이 좋아해 주지 않아도 스스로를 사
‘나는 SOLO’ 31기 영숙이 슈퍼데이트 내내 경수의 마음을 흔들었다. 20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는 영숙과 경수가 단둘이 슈퍼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경수는 순자를 자신의 ‘1순위’라고 밝혔지만, 영숙과의 대화 이후 다시 혼란스러워하는 기색을 보였다. 데이트 초반부터 영숙은 슈퍼 데이트권을 따기 위해 했던 달리기를 언급했다. 영숙은 “다들 내가 1등이라고 박수 쳐주더라”고 했지만 경수는 단호하게 “진짜 1등은 순자였다”고 얘기했다.이에 영숙은 내면을 모른다며 다시 자신을 어필하려 했지만 경수는 “순자를 선택한 것에 후회를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포기하지 않고 영숙은 순자와 경수의 관계를 언급했다. 그는 “나였더라면 밖에서 (순자를) 만나기는 어려울 것 같다”며 “그렇게 (순자가) 그렇게 상황을 만드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이에 제작진은 영숙이 순자의 상황을 오해한 것이라고 덧붙였지만 데프콘은 “약간 사상을 주입시키는 화법이다”이라며 “쫄리는 사람의 방식이긴 하다”고 반응했다. 반면 경수는 쉽게 흔들리지 않으려 했다. 그는 “내 마음속 1순위는 여전히 순자”며 선을 그었고, 더 이상 감정이 커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하지만 영숙은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순자를 선택하는 게 동정 때문에 선택할 수도 있는 거 아니냐”며 “나란 존재는 짧은 시간에도 영향력이 있던 사람이이니까 끝까지 고민을 한 게 아닐까”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어필했다.이를 지켜보던 MC 들은 “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가 10인의 참가자 라인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다.'스디파'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시작으로 댄스 열풍을 이끈 Mnet 댄스 시리즈의 새 프로젝트다. 기존 시리즈가 월드클래스 댄서들의 경쟁에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무대를 기획하고 완성하는 퍼포먼스 디렉터들이 중심에 선다. 안무 창작은 물론 동선과 연출, 무대 활용까지 총괄하는 디렉터들의 감각과 작품성이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이번 시즌에는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 중인 퍼포먼스 디렉터들이 대거 합류했다. MZ세대를 대표하는 퍼포먼스 아이콘 나인이 출연한다.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시즌1 우승팀 턴즈의 리더 출신인 그는 베이비몬스터, 하츠투하츠 등의 안무 작업에 참여해왔다. 특히 글로벌 인기를 얻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 안무 디렉팅에도 참여하며 존재감을 알렸다.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해온 레난 역시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에스파 퍼포먼스 작업에 참여하며 K-팝과 글로벌 트렌드를 결합한 감각적인 디렉팅을 선보여온 인물이다.'스트릿 우먼 파이터2' 우승 크루 리더이자 '스모크 챌린지' 열풍의 주역 바다도 출연한다. 특유의 스타성과 화제성을 앞세워 다시 한번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SM 퍼포먼스 디렉팅을 대표하는 백구영도 합류한다. 엑소, 더보이즈 등 여러 보이그룹의 대표 퍼포먼스를 만든 그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 연출의 정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베이비주 역시 출연을 확정했다. 그는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퍼포먼스 디
가수 송지은과 남편 박위가 볼뽀뽀 셀카부터 데이트 사진까지 단란한 신혼 일상을 자랑하며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송지은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동상이몽'은 잘 보셨냐. 저희는 이렇게 살아가고 있다. 우리의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 여러분께는 어떻게 닿았을지도 궁금해진다"라며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송지은은 "부부가 되기로 약속한 지도 어느덧 2년이 다 돼간다"며 "시간이 흐르니 서로의 단단한 면과 여린 면까지도 더 선명하게 보이더라. 어떤 날은 제가 남편을 서포트하고, 또 어떤 날은 제가 남편에게 힘을 얻으며 전보다 훨씬 단단한 팀플레이를 해가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앞으로도 저희는 가정이라는 공동체 안에서 둘만의 리미티드 작품을 만들어간다는 마음으로 기대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보려 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 글을 통해 여러분의 삶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품이라는 말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자기만의 삶을 살아내고 있을 여러분을 응원한다. 우리,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며 잘 살아가보자. 많이 많이 축복한다"라고 덧붙였다.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한 두 사람은 변함없는 애정과 단단한 부부애를 자랑했다.공개된 사진 속 송지은과 박위는 케이블카 데이트를 즐기거나 배를 타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위는 송지은의 볼에 입을 맞추며 애정을 표현하기도 한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과 자연스러운 스킨십에서는 신혼부부다운 달달함이 묻어난다.송지은과 박위는 2024년 9월 결혼했다. 하반신 마비인 박위는 방송에서 휠체어를 타고 혼자서
배우 선우용여가 전원주와 함께 사둔 양수리 땅을 공개했다. 20일 ‘순풍 선우용여’ 채널에는 ‘50년 단짝 선우용여 전원주가 같이 살 600평 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제작진과 함께 양수리에 위치한 야산을 찾았다. 그는 “원주 언니는 350평 사고, 나는 250평 샀다”고 말하며 전원주와 나란히 땅을 매입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선우용여는 “(전원주) 언니와 같이 길을 내야 하니까 협조적으로 해야 한다”며 전원주에게 전화를 걸었다”며 티격태격하면서도 50년 지기 친구라며 믿음을 드러냈다.선우용여는 해당 부지는 13년 전 노후를 생각하며 사둔 땅이었다고. 그는 “미국에서는 산꼭대기로 올라갈수록 비싸다. 그래서 나도 한옥 지어서 쉬자, 이러고 샀다”고 말했다.또한 그는 “현장에는 길도 제대로 나 있지 않은 상태였다. 선우용여는 “길을 내야 하는데 내가 혼자 알아보고 있다”며 웃었다.이어 “그 땅을 사고 나니까 집을 지을 돈이 없다. 그래서 내버려뒀다”고 털어놨다.또 “그때는 나도 350평 사고 싶었는데 원주 언니보다 돈이 그러니까”라고 말했고, “세금은 나온다. 1년에 1만 8000원 나온다. 너무 많이 나온다”고 토로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유퀴즈 온 더 블럭’ 배우 공승연이 무명 시절 동안 생활고를 겪었다고 밝혔다.2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데뷔 15년 만에 전성기를 맞은 공승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공승연은 SM 연습생 생활 7년을 했지만 데뷔하지 못했다고. 그는 “잘하는 친구들이 월등히 많았고, ‘이 길이 맞나?’ ‘난 데뷔를 할 수 없는 건가?’ 그만둬야 하나 생각했다”고 떠올렸다.한때 작품 활동이 뜸해지면서 힘들었던 시기를 떠올렸다. 그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육룡이 나르샤’,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 등에 출연하며 주목받았지만 이후 점차 출연 기회가 줄었다고 털어놨다.공승연은 “한동안 작품을 못 찍었다. 연기를 못해서겠죠. 잘했으면 계속 작품을 잘 했을 텐데, 그 당시에는 연기를 잘 못 했던 거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오디션에서도 계속 고배를 마시며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을 겪게 됐다고. 그는 “통장 잔고가 비었다. 20살 초반에 돈을 좀 벌어서 계속 벌 줄 알았는데 월세 낼 돈이 없고, 건강 보험료, 연금 보혐료도 당장 낼 돈이 없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결국 생활고 끝에 집을 정리하고 부모님 집으로 들어가서 열심히 칼을 갈았다”고 밝혔다. 공승연은 힘들었던 시기에도 연기를 놓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다양한 작품 오디션을 준비하며 캐릭터 연구에 매달렸고,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을 준비할 당시를 언급하며 “담배 피우는 신이 있어서 모든 종류의 담배까지 피워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공승연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 이원형 CP가 화제의 참가자 최미나수의 출연 비화를 전했다.19일 서울 마포구 상암 CJ ENM 탤런트 스튜디오에서는 tvN 예능 프로그램 '킬잇' 미디어 토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모델 겸 배우 장윤주, 배우 차정원, 모델 안아름, 이원형 CP가 참석했다.지난 12일 첫 방송 된 '킬잇'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인물을 발굴하는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이다.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등을 선보인 CJ ENM이 변화한 패션 산업 흐름에 맞춰 새롭게 기획했다. 기존 디자이너·모델 중심 서바이벌에서 나아가 트렌드를 이끌고 대중과 소통하며 문화를 만들어가는 인물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킬잇'에는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5'로 얼굴을 알린 최미나수가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최미나수는 '솔로지옥5' 당시 노란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고, 해당 의상이 5만 원대 SPA 브랜드 제품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받았다. 반면 당시 착용한 액세서리는 하이엔드 브랜드 제품으로 총액이 약 3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이원형 CP는 최미나수 섭외 과정에 관해 "우리가 적극적으로 섭외했다기보다는 본인의 출연 의지가 강했다"며 "'솔로지옥5' 이미지 외에도 패션으로 자신을 증명하고 싶어 했다"고 설명했다.이 CP는 1회 엔딩을 최미나수가 장식한 이유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마지막에 배치한 건 패션적으로 뛰어나서라기보다는 화제성이 큰 인물이었기 때문"이라며 "2회에서는 장윤주의 조언을 듣고 심기일전해 변신하는 모습
배우 오정세가 신하균의 진심 어린 말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20일 공개된 ‘유인라디오’ 채널에는 드라마 ‘오십프로’ 주연 배우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세 사람의 실제 성향에 대해 유인나는 “세 분 다 모두 MBTI가 ‘I’다”라고 말했고, 신하균은 “현장에서는 다들 굉장히 과묵하다”고 설명했다. 오정세 역시 허성태에 대해 “재밌는 분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하균과 오정세는 INFP, 허성태는 INFJ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진행된 ‘문장 채우기’ 코너에서 신하균은 ‘귀엽다는 말을 들으면?’이라는 질문을 받자 수줍게 웃으며 “전 이런 말을 듣는 게 정말 힘들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런 얘기는 앞에서 안 하고 뒤에서 따로 해주면 좋겠다. 우연히 들리면 괜찮은데 앞에서 해주면 힘들다”고 덧붙였다.이를 들은 오정세 역시 “저랑 비슷한 성향이다. 칭찬을 힘들어 한다”고 공감했다. 그러자 유인나는 “요즘 세상에 이래선 안 된다”며 즉석에서 칭찬 릴레이를 제안했고, 먼저 신하균을 향해 “헤어스타일도 귀엽고 찬물 샤워해서 그런지 피부도 예쁘다. 스타일도 예쁘고 잘생겼다”고 칭찬했다. 이어 신하균이 오정세를 향해 “현장에서 봤는데 항상 아이디어 넘치고 노력을 많이 하는 배우인 것 같다.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신하균의 진심 어린 칭찬이 이어지자 현장 분위기도 잠시 조용해졌다. 오정세는 “고마워”라고 짧게 답한 뒤 쉽게 말을 잇지 못했고, 이내 울컥한 듯 눈물을 보였다. 이를 본 허성태는 예상하지 못한 반응에
‘나는 솔로’ 31기 경수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모델 한혜진이 방송을 보며 호감을 드러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한혜진이 절친한 모델 송해나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거실에 앉아 SBS Plus·ENA 연애 예능 ‘나는 SOLO(나는 솔로)’를 시청하며 출연진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 중 31기 경수가 등장하자 송해나는 “이번 기수에 경수가 인기가 진짜 많다”며 “여자 출연자분들이 경수한테 완전 다 꽂혔다”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한혜진은 “되게 호남형이다. 아 호남형은 옛날 말이지? 호감형”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저 남자 잠깐만 보자”며 경수에게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한혜진은 “저분 목소리가 좋다. 저음에 동굴 톤이고 약간 울리는 목소리”라며 연이어 호감을 드러냈고, 송해나 역시 “웃음도 있고 훈훈하게 생겼다”고 공감했다. 이후 연애 스타일 이야기도 이어졌다. 송해나가 “언니는 원래 좋아하는 스타일이 어떤 스타일이냐”고 묻자, 한혜진은 “조용히 해봐. 경수 씨 좀 보게”라고 반응했다. 다만 그는 “아무리 잘생겨도 말하는 거랑 성격이 진짜 개차반이면”이라며 외모보다 성격과 대화 방식이 중요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한편 최근 ‘나는 솔로’ 31기는 출연자들 간 뒷담화 장면이 방송되며 논란 중심에 섰다. 특히 순자가 대화를 엿듣고 눈물을 보인 뒤 위경련 증세로 제작진과 함께 구급차로 응급실에 이동하는 모습까지 공개되면서 시청자 반응이 크게 엇갈렸다. 논란이 커지자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