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립' 배우 박해일이 탕웨이의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22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에는 '배우 유해진과 박해일이 출연했다.이날 장도연이 박해일의 집에 텃밭…
배우 지창욱이 '우씨왕후'(2024)부터 '스캔들'(2026)까지 사극에서만 두 번 연속 고수위를 묘사했다.2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지창욱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 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 분)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 분)의 이야기다. 지창욱은 극 중 갖지 못한 것을 갖기 위해 내기에 뛰어든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을 연기했다. 조원은 출중한 외모와 명망 높은 가문, 왕의 인정을 받은 뛰어난 글솜씨까지 두루 갖춘 인재지만, 원하는 여인의 마음만은 얻지 못해 채워지지 않는 갈증을 품고 있는 인물이다.특히 '스캔들'에서는 지창욱의 수위 높은 베드신도 등장한다. 앞서 지창욱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에서도 파격적인 노출과 베드신을 소화한 바 있다. 공교롭게도 최근 두 편의 사극에서 연이어 고수위 장면을 연기하게 된 셈이다.이에 대해 지창욱은 "베드신은 배우에게 굉장히 부담이 된다"며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제작진 역시 배우들이 보다 안정된 상태에서 촬영할 수 있도록 해당 장면들을 작품 후반부에 배치했다고 설명했다.나나와의 베드신 역시 두 배우가 충분한 시간 동안 호흡을 맞춘 뒤 촬영했다. 지창욱은 "나나 씨와 충분히 장면을 찍은 후에 베드신을 촬영했다. 그렇다고 해도 편하지는 않다. 스태프들이 촬영하고 있고 편하지 않은 사람들도 많으니까"라며 "서로 의지하면서 촬영했다. 유대감이
배우 이민정이 첫 임신 당시 느꼈던 막막함과 엄마가 된 뒤 달라진 삶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22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자연분만? 제왕절개? 40대 출산? 이민정의 솔직한 임신출산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민정은 출산을 앞두고 두려움을 느낀다는 27세 구독자의 사연을 읽었다. 사연자는 주변에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는 친구들이 늘고 있지만, 자신은 출산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겁이 난다고 털어놨다.이민정은 자신의 첫 임신 당시를 떠올리며 깊이 공감하며 "저도 아이를 빨리 낳아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던 사람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아이와 친한 성향도 아니었고, 자신을 중심으로 살아온 삶에 아이가 들어온다는 사실이 막막하게 다가왔다고. 그는 "나 이제 어떡하지 이런 생각을 되게 많이 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출산 뒤 아이와 단둘이 남는 순간도 두려움의 연속이었다. 이민정은 "얘가 자기 싫어서 울면 어떡하지, 아프면 어떡하지 싶었다"며 특히 아이가 목도 가누지 못하던 아주 어린 시절에는 계속 무서웠다고 밝혔다.이민정은 아이가 자란 뒤에도 부모의 걱정은 이어진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열 살이 지나도 두려움은 또 온다. 잘못을 하거나 그랬을 때 내가 어떻게 얘기해줘야 할까 하는 순간은 맨날 온다"고 털어놨다. 어머니에게 언제쯤 아이 걱정 없이 편안해질 수 있느냐고 물었을 때, "내가 눈 감는 날까지"라는 답을 들었다고도 전했다.다만 이민정은 그 두려움만으로 출산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 두려움에 상응하는 행복이 있고 그런 것들이 다 같이 있기 때문에, 그
배우 서강준의 의외의 '반전 포인트'가 SNS에서 주목받고 있다. 가지런한 윗니와 달리 다소 고르지 않은 아랫니 치열이 포착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오히려 친근한 매력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강준의 치열을 조명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앞서 서강준은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고, 방송 이후 그의 외모가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일부 팬들은 서강준의 아랫니에 주목했다. 공개된 장면에서 윗니는 비교적 가지런하지만 아랫니는 고르지 않은 모습이었다. 평소 그의 외모에 가려 쉽게 눈에 띄지 않았던 부분이 뒤늦게 관심을 끈 것. 누리꾼은 "이목구비 보느라 전혀 몰랐다", "얼굴 변하니까 교정 금지", "잘생기면 저런 것도 매력이다", "인간미 하나쯤은 있으면 좋다", "얼굴 보느라 이빨까지 볼 여력이 없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서강준은 현재 KBS2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안은진과 10년을 함께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현실 공감 멜로드라마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방송인 이경실의 딸 손수아가 부산 여행에서 연이은 미모 칭찬을 받았다.22일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 이경실'에는 '부산에서 찾은 엄마의 진짜 모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이경실과 손수아가 두 번째 부산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손수아는 먼저 이경실의 달라진 외모를 칭찬했다. 그는 "살 빠져서 예쁘다. 예전 얼굴 나온다"고 말했고, 이경실은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손수아는 곧장 "엄마는 나한테 예쁘다는 얘기 안 하냐"고 물었다.이경실은 "요즘 너 같은 얼굴이 좋다"고 답했다. 손수아는 애매한 표현에 "욕이냐, 칭찬이냐"고 되물었고, 두 사람의 대화를 듣던 택시기사는 웃음을 터뜨렸다. 이경실은 택시기사에게 "비웃으시는 건 아니냐"며 농담을 던졌다.손수아가 택시기사에게 자신의 외모가 어떠냐고 묻자, 그는 말없이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경실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제가 젊었을 때와 딸 중 누가 더 예쁘냐"고 즉석 미모 대결을 제안했다. 택시기사는 망설임 없이 손수아를 선택했고, 이경실은 "뭐라고요?"라며 발끈한 척해 웃음을 자아냈다. 택시기사는 손수아에게 사탕까지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칭찬은 한복집에서도 이어졌다. 모녀는 한복을 둘러보며 "옷이 아니라 작품"이라고 감탄했다. 한복을 차려입은 손수아를 바라본 이경실은 "청담동 며느리 느낌"이라며 딸의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봤다.이경실은 손수아가 슈퍼모델 본선까지 진출했던 이력도 직접 공개했다. 갑작스러운 엄마의 자랑에 손수아는 "그런 얘기를 왜 하냐"며 민망해했지만, 한복집 사장은 "얼굴
즉흥 여행을 둘러싼 예능가의 논란이 이어진 가운데, 무계획 여행을 전면에 내세운 새 프로그램이 시청자를 찾는다. 추성훈과 김종국에 이어 지코가 새롭게 합류해 대만으로 떠난다.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본능에 따라 여행을 즐기는 세 남자의 모습을 담은 예능이다. 앞서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서 함께한 추성훈과 김종국에 새 막내 지코가 합류했다. 오는 10월 6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된다.22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대만의 밤과 낮을 즐기는 추성훈, 김종국, 지코의 모습이 담겼다. 야시장을 배경으로 한 첫 번째 포스터에서 세 사람은 붉은 홍등과 불빛이 가득한 거리를 걷는다. 추성훈은 엄지를 치켜들고, 김종국은 주먹을 든 채 포즈를 취했다. 지코는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두 사람과 호흡을 맞췄다.두 번째 포스터는 수영장을 배경으로 한다. 추성훈과 김종국이 어깨 위에 지코를 올려 태우며 '인간 기마전'을 연상시키는 구도를 완성했다. 세 사람이 함께 여행하며 보여줄 관계성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다.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영상에는 대만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 김종국의 모습도 담긴다. 김종국은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팬들에게 일일이 응하고, 10년 전 만났던 팬과 재회해 인사를 나눈다.추성훈과 김종국의 티격태격하는 모습도 이어진다. 김종국은 대만에서 자신의 인지도를 언급하며 추성훈이 자신 덕분에 현지에서 알려진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에 추성훈이 맞서면서 신경전이 벌어지고, 지코는 두 사람 사이에서 추성훈을 '빌런'으로 지목하며 상황을 정리한다.최근 여행 예능을 둘러싸고는 진정성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MBC '나
2016년 안방극장을 달군 '구르미 그린 달빛'과 '도깨비'가 나란히 10주년을 맞아 예능으로 다시 시청자를 만났다. 하지만 첫 방송 성적은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1.8%, '도깨비 10주년 여행'은 3.3%로 다소 엇갈렸다. 차이는 단순히 '누가 다시 만났느냐'보다 10년 전 작품의 기억을 '어떻게 다시 보여줬느냐'에서 찾을 수 있다.지난 16일 첫 방송된 KBS2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이하 '구르미 다시')은 '구르미 그린 달빛'(이하 '구르미')의 10주년을 기념한 특집 예능이다.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 등 주역 5명이 강원도 홍천으로 1박 2일 여행을 떠났다. 드라마 '구르미'는 당시 최고 시청률 23.3%를 기록하고 7주 연속 TV 화제성 1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그러나 10년 만의 재회가 받아든 첫 성적표는 1.8%였다. 지난 7월 먼저 선보인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이하 '도깨비 10주년') 첫 회 3.3%와 비교하며 더 낮은 수치다.물론 숫자만으로 프로그램의 성패를 가르기는 어렵다. 방송 채널과 편성 시간, 경쟁 프로그램 등 시청률을 좌우하는 조건이 다르고, '구르미 다시'는 2부가 남아 있다. 원작의 시청률 역시 '구르미'는 지상파 전국 가구, '도깨비'는 유료플랫폼 기준으로 집계돼 숫자만 놓고 어느 작품이 더 큰 인기를 누렸다고 단순 비교하기 어렵다. '도깨비' 역시 마지막 회에서 20.5%를 기록하며 당시 케이블 드라마 최고 기록을 새로 쓴 작품이었다. 그럼에도 두 10주년 예능을 나란히 놓으면 추억을 꺼내는 방식에는 뚜렷한 차이가 보인다.'구르미 다시'가 중심에 둔 것은 배우들의 현재 관계다.
배우 고소영이 어린 시절 승마선수로 활동했던 이력을 공개하며 수준급 실력을 뽐냈다.22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한복 안 어울릴 줄 알았다는 고소영이 민속촌 가면 벌어지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고소영은 블랙 한복에 선글라스와 부채를 더한 채 한국민속촌을 찾았다. 평소 한복이 잘 어울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고소영은 전통적인 쪽진 머리 대신 현대적인 헤어스타일을 택해 색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고혹적인 한복 자태로 민속촌을 둘러보던 그가 향한 곳은 말 타기 체험장이었다.말을 발견한 고소영은 망설임 없이 "말은 무조건 탄다"고 외쳤다. 그는 말을 향해 "너무 귀엽게 생겼다. 눈이 너무 순하고 엉덩이도 너무 귀엽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단순한 체험에 대한 기대감이라기보다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친밀함이 엿보이는 반응이었다.고소영은 자연스럽게 말에 올라타 트랙을 한 바퀴 돌았다.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한 것은 물론, 이동 중 카메라를 향해 여유롭게 손까지 흔들었다. 제작진이 "되게 잘 탄다. 안 무섭냐"고 감탄하자 고소영은 "안 무섭다. 초등학교 때 승마선수였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그는 어린 시절부터 유독 말을 좋아했다고 밝혔다. 고소영은 "어릴 때 강아지, 고양이는 다 좋아할 수 있지 않나. 근데 난 이상하게 말이 좋았다. 그러다가 진짜 말을 타러 다녔다"고 설명했다.초등학생 시절까지 선수로 활동했다는 고소영은 "말 점핑도 한다"고 덧붙이며 남다른 실력을 공개했다. 체험을 마친 뒤에도 그는 말을 다정하게 쓰다듬으며 애정을 표현했고, 제작진은 "안
'동상이몽2'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이 미모의 아내를 자랑했다.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상겸과 아내 박한솔 부부가 출연했다.이날 김상겸은 해외 훈련을 마친 뒤 약 한 달 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이사 직후 곧바로 훈련을 떠났던 탓에 집 층수와 현관 비밀번호를 헷갈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박한솔은 남편 대신 비밀번호를 누르며 "까먹었다고? 충격적이다"라고 반응했다.공개된 집은 김상겸이 올림픽 은메달 포상금 2억7000만원을 보태 마련한 첫 자가였다. 햇살이 드는 넓은 거실에는 소파와 가구가 깔끔하게 배치돼 있었고, 한쪽에는 선수 생활 동안 받은 메달과 트로피를 전시한 공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김상겸의 스노보드 장비를 위한 별도 공간도 공개됐다. 유니폼과 각종 장비를 보관한 방을 본 서장훈은 "저걸 다 갖고 있네. 나는 어디 갔는지 모르겠다. 아무것도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선수 생활에 드는 비용은 만만치 않았다. 김상겸은 "보드 한 대당 500만원 이상"이라며 국가대표 선수는 시즌마다 보드를 4대에서 6대가량 사용한다고 말했다. 추가 장비까지 더하면 한 대당 약 1000만원이 든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은메달을 딴 뒤에도 장비 협찬은 쉽지 않았다고. 김상겸은 "협찬이 잘 안되더라. 동계 스포츠 자체가 어려운 것 같다"며 여전히 사비로 장비를 구매하는 선수가 많다고 전했다. 설상 훈련을 위해서는 한 달에 약 1000만원이 들었다고 덧붙였다.그는 힘든 훈련을 떠날 때마다 아내가 "잘 다녀오라"며 응원해줬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살롱드립' 배우 유해진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백상예술대상 대상을 받은 당시를 떠올렸다.22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에는 '배우 유해진과 박해일이 출연했다.이날 장도연은 유해진의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대상 수상을 언급하며 축하를 건넸다. 유해진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대상을 받았지만, 수상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유해진은 "사실 대상을 탈 줄 몰랐다"고 말했다. 그는 남우주연상 후보라는 이야기는 주변에서 많이 들었고, 내심 기대한 부분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대상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수상자 발표 직전의 상황도 생생하게 전했다. 유해진은 "앉아 있는데 카메라가 와서 준비를 하기에 작품상을 받는데 주연이라서 비추는 구나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왕과 사는 남자'가 작품상을 받을 가능성에 카메라가 자신을 비춘 것이라고 여겼다는 설명이다.막상 자신의 이름이 호명된 뒤에는 극도의 긴장감이 몰려왔다고. 유해진은 "무대에 올라갔는데 머리가 하얘지는 정도가 아니라 입이 바짝바짝 마르더라. 입에 침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긴장을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장도연은 당시 시상식 현장에서 '왕과 사는 남자' 팀 바로 앞에 앉아 있었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다른 분들도 큰 상이다 싶으면 '왕사남' 팀을 봤다"며 이날 작품이 어떤 상을 받을지에 관심이 쏠렸다고 말했다.박해일은 유해진에게 축하 문자를 보냈다고 밝혔다. 그는 "너무 축하드린다고 진심으로 문자를 드렸다"고 말했고, 유해진은 "알 리가 없지"라며 대상 수상을
배우 황보라가 욕실에서 심하게 넘어진 뒤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22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훈육하다 병원행?! 일도 육아도 험난한 초보맘 황보라의 일주일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황보라는 예능 '몸신의 탄생' 촬영을 앞두고 정형외과를 찾았다. 그는 전날 밤 아들 우인 군을 목욕시킨 뒤 욕실 바닥의 물기를 미처 닦지 않고 나오다 사고를 당했다고 설명했다.황보라는 "우인이가 목욕한 물을 안 닦고 나와서 완전 뒤로 꽈당 넘어졌다"고 말했다. 갑작스럽게 뒤로 넘어지면서 팔과 머리를 세게 부딪혔다고. 그는 "팔이랑 머리랑 박았다. 그렇게 심하게 넘어진 적은 처음인 것 같다"며 놀랐던 당시를 떠올렸다.촬영 일정이 있던 만큼 부상 여부가 더욱 걱정될 수밖에 없었다. 황보라는 촬영장 바로 앞에 있는 정형외과로 향해 엑스레이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긴장한 기색도 내비쳤다.다행히 사진상 큰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담당 의사는 황보라에게 "사진은 괜찮다.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단순 타박상 진단을 받은 황보라는 "아, 괜찮냐"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결과에 민망한 듯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진료를 마친 황보라는 곧바로 본업으로 복귀했다. 그는 오케스트라 MC 일정을 앞두고 대본을 외우며 준비에 몰두했다. 영어 대사가 많다며 부담을 드러냈지만, 분장실과 헤어메이크업숍에서도 틈틈이 연습을 이어가며 일정을 소화했다.영상에는 황보라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 모습도 담겼다. 그는 장기기증 활성화와 생명 나눔 문화
방송인 이홍렬이 과거 거침없던 성격에서 달라진 현재를 솔직하게 털어놨다.22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에는 '"나이 먹으니까 사람이 좀 달라지더라고요" 이홍렬·박미선과 함께한 60대, 70대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홍렬은 60대와 70대를 지나며 달라진 삶의 태도와 인간관계를 이야기했다. 그는 이홍렬은 "예전에 조영남 형님이 나를 만나면 '야 이 새끼야'라고 했다. 욕처럼 들리니까 기분이 나빠서 '왜 만나자마자 화를 내냐'고 따졌더니, 다음부터는 안 그러더라"고 회상했다.나중에 알고 보니 조영남의 애정 표현인 걸 알게 됐다는 이홍렬은 "한참 후에 '속풀이쇼 동치미' 녹화장에서 만났는데, 전처럼 '야 이 새끼야'라고 인사를 하더라.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나한테 함부로 해도 좋으니까 건강 잘 챙겨서 송해 선생님 기록만 돌파하라고 했다"고 전했다.이홍렬은 세월이 흐르며 달라진 자신의 성격을 이야기했다. 그는 "예전에 욕을 참 많이 했다"며 과거 주변 사람들의 속상한 사연을 들으면 대신 욕을 해주곤 했다고 밝혔다.그에게는 시간별로 준비된 '욕 메들리'도 있었다. 이홍렬은 "욕 메들리가 5분짜리, 10분짜리, 30분짜리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지인이 고민을 털어놓으면 "몇 분짜리 해줄까. 일단 1분짜리를 해줄게"라고 말하며 대신 화를 풀어줬다는 것.하지만 70대에 접어든 지금은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했다. 이홍렬은 "어느 순간 나이가 딱 드니까 희한하다"며 "내가 그렇게 욕을 했는데 나이 들어서 욕
배우 윤은혜가 심각한 알레르기 증상으로 2주간 링거 치료를 받았다고 고백했다.22일 유튜브 채널 '윤은의 로그인'에는 '건강에 진심인 은혜의 9월 파우치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윤은혜는 파우치 속 아이템을 소개하던 중 최근 겪은 건강 이상을 언급했다. 그는 알레르기 관리에 사용한 제품을 꺼내 보이며 "알레르기가 너무 심각했다"고 털어놨다.윤은혜는 당시 손 사진도 직접 공개했다. 그는 "처음에는 손이 진짜 시뻘게지고 간지럽고 부었다"고 말했다. 손에서 시작된 증상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고, 붓기가 빠진 뒤에도 붉은 기와 가려움이 계속됐다고.증상은 특정 부위에만 머물지 않았다. 윤은혜는 "알레르기가 목에 올라오고 그다음에 발등에 올라오고 입 주변에 올라오고 눈 밑에 올라왔다. 너무 괴로웠다"고 전했다. 얼굴과 몸 곳곳으로 번진 알레르기 반응 탓에 일상생활에서도 큰 불편을 겪었다고 밝혔다.마스크를 착용하는 일도 쉽지 않았다고 한다. 윤은혜는 "마스크를 쓰고 다녀도 마스크가 간지럽지 않나"라며 알레르기가 올라온 부위에 약을 바른 뒤 패치를 얹고 마스크를 썼던 상황을 설명했다. 피부에 닿는 작은 자극에도 예민해졌던 당시의 고충이 고스란히 전해졌다.치료 기간도 길었다. 윤은혜는 "약국도 너무 많이 갔다"며 "한 3주 아프니까 병원비가 많이 나갔다"고 말했다. 이어 "링거 한 번 맞을 때마다 병원비가 장난 아니다. 링거 값 왜 이렇게 비싸냐"며 "2주 동안 계속 링거를 맞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그는 앞서 심한 감기 이후 알레르기 반응으로 치료를 받았던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나는솔로' 33기 출연자 영식이 옥순, 정숙, 영숙과 차례로 1대 1 대화를 나누며 정리와 모호함, 뒤늦은 호감 고백이 교차하는 감정의 복잡한 실타래를 풀어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3기_영식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영식은 가장 먼저 옥순을 찾아가 지난 저녁 대화 내용이 모호했음을 인정하며 오해를 바로잡았다. 영식이 옥순을 "귀여운 여동생 같은 느낌으로 받아들여 이성적인 호감이 생기지 않았다"고 솔직히 고백하자 옥순 역시 "영식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바라는 이상형과 달라 이성적 호감이 생기지 않았다"며 깔끔하게 서로의 마음을 정리했다. 이어 정숙과 만난 영식은 "마음에 닫힌 문을 계속 두드리는 것이 맞는지 고민된다"며 "남은 두 출연자와 더 알아가겠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이에 정숙은 "영식이 다 오픈한다고 하지만 여전히 알 수 없는 신비주의나 보이지 않는 심리적 거리감 같은 벽이 느껴져 완벽히 파악하기 어렵다"는 솔직한 피드백을 전달했다. 영식 본인 역시 다 터놓는다고 생각함에도 상대가 벽을 느끼는 상황에 의아함을 표했다.마지막으로 만난 영숙과의 대화에서 영식은 "자기소개 후 영자와 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으나 잘 정리돼 이제 집중하고 싶은 상대들에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영숙은 연인이 됐을 때의 현실적인 거리 문제와 피로도에 대한 고민을 나눈 뒤 줄곧 영식에게만 마음이 있었음을 고백했다. 영숙은 지금까지 영식을 향해 마음이 향해 있었음에도
코미디언 김규원(28)이 'SNL 코리아'를 통해 인지도를 높인 뒤 광고계의 러브콜까지 이어진 근황을 전한다.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선우용여, 이대호, 영탁, 김규원이 출연한다. 약 1년 만에 '라디오스타'를 다시 찾은 김규원은 지난 출연 이후 달라진 일상을 이야기한다. 당시 선보인 부캐로 '최고의 1분' 주인공에 올랐고, 해당 영상 역시 방송 이후 꾸준히 화제를 모았다는 설명이다.김규원은 커피와 먹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 제안을 받았다고 밝히며 달라진 근황을 소개한다. 수입이 늘면서 부모님을 위한 선물에도 아낌없이 지갑을 열었다. 자신을 전폭적으로 응원해준 부모님에게 마음껏 사용하라며 카드를 건넸다는 것. 평소 물욕이 없던 아버지가 캐시미어 코트를 고른 일화와 어머니에게 명품을 선물한 사연도 들려준다.김규원은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 남자예능인상을 받았다. 생애 처음 참석한 시상식이었던 만큼 자신의 수상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돌아본다.시상식 도중 누군가 자신에게 수상 가능성을 68%로 예상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흔들렸다고. 당시 김규원이 시상식 내내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이른바 '규카츠 모음집' 영상까지 만들어진 사연도 공개한다.새로운 부캐도 선보인다. 그동안 여러 캐릭터를 만들어온 김규원은 수영 강사부터 자기만의 세계에 빠진 뮤지션, 콘서트 현장의 경호원까지 새로운 설정으로 변신한다.김규원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오는 23일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