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남편 이병헌, 배우 변우석과의 패션쇼 장면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23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20년 만에 다시 찾은 로마. …
'연애전쟁' 가수 이효리의 과거 연애사가 후배들에게 폭로당했다.23일 방송된 JTBC 새 예능 '연애전쟁'에서는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MC로 나선 가운데 소녀시대 유리가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연애전쟁'은 이별 위기에 놓인 실제 커플의 사연을 바탕으로 남녀 중 한 사람의 편에 서서 대신 변론해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시작부터 출연진들의 거침없는 입담이 이어지며 눈길을 끌었다.유리는 "평소 이런 프로그램을 좋아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이효리는 연애 경험담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사실 결혼했을 때보다 연애할 때 더 불같이 싸운 것 같다. 어릴 때는 눈에 뵈는 게 없지 않냐"고 말했다.그러자 김희철은 곧바로 이효리를 향해 "전문가시니까"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저도 나름 이 업계 전문가인데 효리 누나는 GOAT다. 아이돌 연애의 교과서다. 연습생 때부터 너무 유명했다"고 치켜세웠다.옆에 있던 유리 역시 "다양하고 다채롭게"라고 거들며 이효리의 과거 연애사를 소환했다. 예상치 못한 후배들의 폭로에 당황한 이효리는 손사래를 치며 "(이상순과 결혼 후) 신분 세탁했으니까 제발 조용히 해달라"고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효리는 이후에도 특유의 솔직한 화법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첫 번째 사연의 주인공으로 헬스 트레이너 남성이 등장하자 그는 초반부터 날카로운 시선을 보냈다.VCR 속 남성은 여성 회원들과 친근하게 지내는 모습은 물론, 한 여성 회원으로부터 명품 팔찌를 선물 받았다고 밝혀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이효리는 곧바로 "운동을 가르쳐주는 직업인데 여자 회원 선물을 왜 받냐"고
임보라가 우아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근황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임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저모"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실내 공간에서 촬영을 준비하고 있는 임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임보라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화이트 톤 튜브톱 스타일 의상에 볼륨감 있는 스커트를 매치했으며 머리는 단정하게 올려 묶어 깔끔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진주 이어링을 착용한 임보라는 은은한 미소를 지은 채 측면을 바라보고 있으며 드러난 목선과 쇄골 라인이 어우러져 우아한 매력을 더한다.이어진 사진에서도 임보라는 같은 의상을 입은 채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임보라의 얼굴 위로 조명이 비추는 가운데 메이크업 브러시가 가까이 닿아 있는 장면이 담겼으며 또렷한 이목구비와 매끈한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셀카 사진 속 임보라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자연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으며 뒤편으로 침대와 촬영 장비가 놓인 실내 공간이 함께 담겨 한층 현실적인 분위기를 전한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임보라가 소파에 앉아 어깨 부위에 제품을 바르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변에서는 여러 사람이 휴대전화로 임보라를 촬영하고 있으며 화면 속에도 같은 모습이 비치면서 촬영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가 그대로 담겼다. 화이트 톤 의상과 정돈된 헤어스타일,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 표현이 어우러지며 임보라만의 청순한 무드를 완성했다.사진을 접한 팬들은 "공듀", "나 보라돌이 행복해", "너무 예뻐", "반칙이햐 너뮤이뻐", "여전히 내눈엔 아기", "뭐야 너무 예쁘잖아요 대유잼" 등의 반
'동상이몽2' 배우 최여진이 2세 계획을 언급했다.2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1주년을 맞은 최여진, 김재욱 부부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최초 공개됐다.이날 최여진은 "'동상이몽'은 늘 내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함께했다"며 "우리가 드디어 변화를 맞게 됐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공개된 곳은 가평에 자리한 3층 규모의 핫핑크 신혼집이었다.그동안 텐트와 카라반을 오가며 생활했던 부부는 집이 완공되기까지 1년 넘는 시간을 보냈다. 최여진은 "드디어 우리 집이 생겼다"며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멀리서도 눈에 띄는 핫핑크 외관은 물론 내부 역시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했다. 가평 리버뷰를 품은 통창과 9m에 달하는 높은 층고, 넓은 수영장까지 갖춘 저택이 공개되자 출연진들은 감탄을 쏟아냈다.특히 남편 김재욱은 "종합건설사 없이 건축주 직영으로 내가 직접 집을 지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하지만, 사정상 두 동을 만들게 되면서 한 채는 공실로 비었다고. 서장훈이 "간판만 달면 모텔이다"라고 반응하자, 최여진은 "모텔로 돌릴까요?"라며 웃었다.최여진 부부는 김태술, 박하나 부부를 집으로 초대해 신혼집을 소개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끈 공간은 부부 침실이었다.가평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침실에는 유독 높은 침대가 놓여 있었다. 이를 본 조우종은 "침대가 왜 이렇게 높냐"고 놀라워했고, 박하나 역시 "너무 좋은데 왜 이렇게 높게 했냐"고 궁금해했다.최여진은 "침대도 직접 만든 것"이라며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면 모닝 뽀뽀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뽀뽀하기 편
김원훈이 과거 술자리에서 래퍼 겸 배우 스윙스와 험악한 기류를 형성하며 맞을 뻔했던 아찔한 일화를 폭로했다.래퍼 스윙스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에서는 '김원훈 스윙스 싸운 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김원훈은 과거 스윙스와의 술자리에서 겪은 아슬아슬했던 신경전을 언급했다. 당시 김원훈이 웹 예능 '직장인들'에 출연한 직후 지인들과 모여 있던 자리에 스윙스가 뒤늦게 합류했고 단둘이 남게 되자 스윙스가 정색하며 방송에서 왜 그랬냐고 추궁해 무서운 분위기가 연출됐다. 방송의 재미를 위한 연출이었다는 해명에도 스윙스가 카메라 뒤에 숨는 거냐며 압박하자 김원훈은 결국 사과를 건넸고 스윙스 역시 솔직하게 털어놓아 주어 고맙다며 좋게 갈등을 봉합했다.그러나 김원훈은 이날 아침에도 스윙스에게 개인적으로 패고 싶다는 문자가 왔다며 폭로를 이어갔다. "스윙스가 그저 생긴 모양새가 마음에 들지 않아 때리고 싶지만 명분이 없다"고 이유를 밝혔다고 전하자 스윙스는 "김원훈 특유의 눈빛이 미안하다고 말할 때도 비꼬는 것처럼 들려 주먹을 부르는 얼굴"이라며 응수해 폭소를 유발했다.동석했던 장지수 또한 당시 "김원훈이 스윙스에게 쉼 없이 연기를 시키고 약을 올렸다"며 농담의 수위가 지나쳤다고 증언해 남다른 티격태격 호흡을 과시했다.이어 김원훈은 2015년 KBS 30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던 시절을 회상했다. 출연 보직에 따라 급여가 측정되는 구조 속에서 5년 동안 단 두 개의 코너에만 참여하는 부진을 겪었다는 김원훈은 지상파 코미디 폐지 시기와 맞물려 어쩔 수 없이 배수
방송인 이수근이 부부 간 생활 습관 갈등에 공감하지 못했다.23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전민기, 정미녀 부부의 일상 갈등이 공개됐다.이날 전민기는 아내 정미녀와 생활 습관에서 예민한 지점이 다르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내가 되게 깔끔한데 화장실 휴지심은 안 뺀다"고 말했다. 휴지를 다 쓴 뒤에도 빈 휴지심은 그대로 두고 뒤에 있는 새 휴지를 사용하는 습관이 있다는 것.전민기는 "다른 부분은 다 깔끔한데 휴지심은 절대 바꾸지 않는다. 결국 저나 아들이 바꾼다"고 토로했다. 이를 듣던 이수근은 "해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그런 것"이라고 짚었다.박미선은 이수근에게 "혹시 그런 생활 습관 때문에 부인이랑 안 맞은 적이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수근은 망설임 없이 "전 아예 없다"고 답했다.이수근은 "죄송한데 저랑 좀 안 맞는 프로그램인 것 같다. 저는 눈에 보이면 그냥 제가 한다"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이에 이봉원과 전민기는 즉각 반발했다. 두 사람은 "진짜 너무한 거 아니냐", "한 번도 혼난 적 없냐"며 이수근의 태도에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수근은 "일 많이 안 한다고 혼난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정미녀가 "남편 전민기가 자신의 옷차림을 단속한다"고 털어놓자, 이를 듣던 박미선은 "저는 결혼 초에 압구정동에 못 나갔다"고 고백했다.이수근이 "멀어서요?"라고 묻자 박미선은 웃음을 터뜨리며 "(이봉원이) 이상한 선입견이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수근은 "그 당시만 해도 그럴 수 있다"고 공감했다.전민기도 비슷한 마음을 고
채정안이 약 10년 만에 영화계로 돌아온 가운데, 과거 메가 히트작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깊은 인연을 맺었던 동료들이 상영관을 가득 채우며 세월을 초월한 끈끈한 결속력을 증명했다.배우 채정안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서는 '여기가 용산의 연기 대상인가요..? 커프팀 완전체부터 역대급 배우들 다 모인 '현재를 위하여' VIP 시사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채정안이 주연을 맡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 VIP 시사회 현장의 생생한 비하인드를 담은 영상이 업로드됐다. 행사장에는 김지석, 정소민, 이현이, 이지혜, 장희진, 이미도, 도상우, 정윤하 등 평소 채정안과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던 연예계 전설적인 스타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대중의 이목을 가장 집중시킨 순간은 2007년 방영돼 전국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핵심 출연진들의 극적인 만남이었다. 무려 19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한 의리로 한달음에 달려온 윤은혜, 공유, 김재욱, 김동욱의 등장은 현장을 순식간에 추억의 동창회 분위기로 탈바꿈시켰다.시사회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윤은혜는 화사한 꽃다발을 채정안에게 건네며 "언니를 쏙 빼닮은 꽃으로 정성껏 준비했다"고 깊은 애정을 표현했으며 자신 역시 개인 채널을 운영 중인 사실을 언급하며 쌍방으로 촬영을 진행해야 할 것 같다며 유쾌한 대화를 이어갔다. 이어 수수한 차림에 마스크를 쓰고 등장한 김재욱은 채정안과 반갑게 포옹을 나눈 직후 김동욱도 함께 동행했다는 소식을 건네며 든든함을 더했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조용히 들어선 공
'나는 솔로' 28기 옥순과 영호가 결혼 준비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일본 오키나와로 스펙터클한 즉흥 여행을 떠났다.'나는솔로' 28기 옥순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아림'에서는 '오키나와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옥순과 영호 커플이 사전에 구체적인 일정을 전혀 짜지 않고 오직 구글맵에만 의존해 움직이는 철저한 무계획 힐링 여행기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인천공항에서 국제면허증을 급하게 발급받아 오키나와로 출발하며 설레는 여정의 서막을 열었다. 여행 1일 차에 도착하자마자 현지에서 첫 끼로 싱싱한 해산물 덮밥인 카이센동을 즐긴 이들은 코끼리 코 모양의 바위로 명성이 자자한 만좌모를 방문해 탁 트인 이국적인 경치를 감상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렸다.2일 차와 3일 차에도 두 사람만의 유연하고 현장 중심적인 여행 스타일은 계속됐다. 아침 조식을 든든하게 챙겨 먹은 옥순과 영호는 츄라우미 수족관으로 발걸음을 옮겨 거대한 고래상어와 역동적인 돌고래 쇼를 관람하며 동심으로 돌아간 듯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관람 이후에는 아기자기한 기념품 샵에서 쇼핑을 만끽한 뒤 진한 국물의 라멘으로 점심 식사를 해결했다. 다음 날에는 바삭한 텐동 식당을 찾아 맛있는 식사를 마친 뒤 시내 호텔로 이동해 활기찬 시내 쇼핑을 즐기며 힐링 행보를 이어갔다.특히 이번 여행에서는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두 사람의 찰떡 호흡이 빛을 발했다. 이들은 비가 내리는 날씨 탓에 당초 계획했던 스노클링 액티비티가 불가능해지자 낙담하기보다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방향으로 일정을 빠르게 변경하는 유연함을 보여줬다.
배우 전원주가 증조할머니가 된 소감을 전했다.23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 '증조할머니가 된 전원주,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의 증손주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전원주는 며느리와 함께 증손주들을 위한 애착 인형을 만들며 가족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그는 최근 태어난 증손녀와 20개월 된 증손자를 공개하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전원주는 "증손녀가 또 태어났다"면서 "손녀들이 자식을 낳은 걸 보니까 '내가 증조할머니가 됐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이어 "기쁘긴 한데 한편으로는 '이제 죽을 때가 돼 가나 보다'라는 생각도 들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20개월 된 증손자가 아빠를 따라 청소를 하고 옥수수를 먹는 영상을 본 전원주는 연신 "귀엽다"고 외쳤다. 그는 "웃으면 죽겠다. 너무 예쁘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하지만 기쁨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전원주는 "아들이 증손자를 안고 왔다 갔다 하는 걸 보면 세월이 너무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며 "예쁜 건 예쁜 건데 내가 너무 늙어가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고 고백했다.이어 생후 40일 된 증손녀 사진을 보며 "증손녀를 보면 웃음이 저절로 나온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다 해주고 싶을 것 같다"고 하자 그는 "아니, 다 해주고 싶진 않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지만, 이내 "그래도 증손녀를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난다"고 덧붙였다.전원주는 "세월은 빨리 가지만 그래도 내가 바보처럼 살지는 않았구나 싶다"며 "증손주들이 나를 알아볼 때까지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최강창민과 김영광, 조나단이 월드컵이라는 뜨거운 주제 아래 시대를 넘나드는 축구 비하인드 스토리와 침샘 자극 먹방을 선보였다.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새고_F5-덕밥집'에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결과 예언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전 축구선수 김영광과 방송인 조나단이 호스트 최강창민과 함께 다가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조명하며 유쾌한 요리 토크쇼를 펼쳤다. 출연진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16강 진출 가능성을 날카롭게 점쳤으며 개최지의 고산지대 경기 환경에 따른 맞춤형 전술 전략과 체코 및 멕시코전 승부 예측 등 깊이 있는 축구 담론을 나눴다. 조나단은 과거 자신이 열렬히 응원했던 팀들마다 성적이 좋지 않아 눈물을 삼켜야 했던 징크스 에피소드를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김영광은 축구선수들의 엄격한 식단 관리 원칙과 은퇴 후 체중 변화에 대한 흥미로운 비밀을 공개했다. 김영광의 설명에 따르면 선수들은 경기 시작 3시간 전에 무조건 식사를 마치는 것이 철칙인데 이는 음식물이 완벽히 소화돼야 경기장에서 원활하게 뛸 수 있기 때문이다. 김영광은 "평소 감독의 엄격한 체중 관리와 식단 통제 속에 살아가는 선수들은 원정 이동 중 버스 안에서 빠르게 에너지를 충당해야 할 때 치킨이나 피자 같은 단백질 위주 음식을 섭취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현역 시절의 엄청난 활동량과 억압된 식단에서 벗어난 선수들이 은퇴 후 보상 심리와 경기 스트레스 해소용 폭식 습관을 버리지 못해 살이 찌게 되는 현실적인 고충도 전해졌다.특히 김영광이 전한 '2002년 한일 월드컵'
배우 공명은 2023년 전역 후 쉼 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다양한 장르에 도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군 복무 시절 깨달은 일의 소중함이었다. 공명은 "군대에서 내가 이 일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고 나니 전역 후 쉬지 않고 일할 수 있는 힘이 됐다"고 털어놨다. 그런 그가 코미디 영화 '남편들'(감독 박규태)로 돌아왔다.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 남편의 공조를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공명은 수의사이자 현 남편 민석 역을 맡았다. 여기에 7년 전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에서 호흡을 맞춘 진선규가 전남편으로 등장한다. 남편 역할에 처음 도전한 그는 선배 진선규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남편 역할을 처음 해봐서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범위가 부족하다고 느꼈어요. 그런 부분은 실제 가장인 선규 형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둘이 자주 만나 대사도 맞춰봤죠. 이번 작품을 하면서 내면적으로 한층 더 성장한 것 같아요."'극한직업'에서 보여준 호흡 덕분에 두 배우의 재회에는 기대도 컸다. 하지만 영화 공개 후 관객 반응은 엇갈렸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코미디라는 평가가 있는 반면, 전개가 아쉽다는 반응도 나왔다. 공명은 직접 후기를 찾아봤다며 담담하게 반응했다."코미디 영화 특성상 개그 취향에 따라 반응이 갈린 것 같아요. 재밌게 본 사람이 있지만, 아쉬움을 느낀 사람도 있더라고요.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 상처를 받지는 않았어요."공명의 여유로운 태도는 흥행 기록을 대하는 방식에서도 나타났다. 그가
배우 박소이와 유나가 영화 '그림자 아이'에서 호흡을 맞춘 임수정(46)의 미담을 전했다.지난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오는 7월 1일 개봉하는 영화 '그림자 아이'의 주연 배우 박소이와 유나가 출연해 작품 비하인드와 근황을 공개했다.'그림자 아이'는 3년 만에 코마 상태에서 깨어난 수안이 변해버린 엄마 금옥, 그리고 죽은 언니 수련의 얼굴을 한 소녀 재인을 만나 '그림자 동화'의 비밀에 빠져드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영화다.두 배우는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임수정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임수정은 이번 작품에서 주연뿐 아니라 프로듀서로도 참여했다. 앞서 임수정은 1998년 쎄씨 모델 선발대회 대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이후 2004년 방송된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여자 주인공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고 '청순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두 사람은 임수정을 어떤 호칭으로 불렀느냐는 질문에 역할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수정 엄마", "수정 어무이"라고 불렀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이어 임수정이 현장에서 연기와 관련해 많은 조언을 해줬다고 입을 모았다. 더 본능적인 연기를 하는 방법 등 연기 노하우를 세심하게 알려줬고, 촬영 내내 살뜰히 챙겨준 덕분에 고마운 일이 많았다고 전했다. DJ 웬디가 "나는 어떤 호칭에 해당하냐"고 묻자 박소이와 유나는 "언니"라고 단번에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두 배우는 좋아하는 아이돌도 솔직하게 공개했다. 박소이는 "플레이브가 최애"라며 가장 좋아하는 멤버로 예준을 꼽았고, "직접 티켓팅에 성공해 콘서트에 간 적도 있다"고 밝혔다
가수 임영웅이 푸른 녹음이 우거진 산골짜기에서 절친한 동료들과 함께 예측 불허한 무계획 라이프의 첫 페이지를 열었다.23일 밤 9시 방송된 SBS '산골총각영웅(High Valley, Top Hero)'에서는 임영웅이 반려견 시월이와 함께 깊은 산속에 위치한 푸른 지붕 집을 찾아가 본격적인 산골 정착기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운전대를 잡고 시골길을 달리던 임영웅은 서울과 달리 한산한 도로 상황에 만족감을 표하며 "산 시골에 살던 놈이기 때문에 산이랑 잘 맞나 봐 내가 시월아 시월이 섬도 같이 가면 좋았을 텐데 날도 너무 좋고 공기도 너무 좋다"라고 반려견에게 다정하게 말을 건넸다. 목적지 직전 비포장도로 끝에서 작은 개울을 마주한 임영웅은 "잠깐만. 개울이 나왔다. 차로 가면 자연을 망칠 것 같다"며 "시월아 걸어갈까? 차를 대놓고 짐을 갖다 놓고 올 테니까 기다려"라며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차를 멈추고 직접 짐을 나르는 세심함을 보였다. 베일을 벗은 산골 하우스는 쾌적한 수돗가와 널찍한 텃밭, 심지어 야외 운동 공간인 '산스장'과 시원한 폭포까지 갖추고 있어 임영웅의 감탄을 자아냈다. 호스트가 된 임영웅은 인터뷰를 통해 "일단 쉬어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끔 제가 잘 모실 예정이다"며 "여기에서 안정을 얻어가는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가면 좋겠다"라며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이 푸른 지붕 집에 가장 먼저 발을 디딘 손님은 개그맨 허경환이었다. 팬클럽 의상을 입고 나타난 허경환은 몰라보게 넓고 쾌적해진 집의 규모를 보며 과거 '섬총각 영웅' 시절보다 프로그램이 크게 성공했다며 부러움 섞인 농담을 건넸
배우 황보라가 둘째 임신을 위한 마지막 도전에 나섰다. 23일 유튜브 채널 '보라이어티'에는 '왕복 5시간... 둘째 위해 마지막 여정 떠난 황보라, 그 결과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황보라는 경주의 한 난임 전문 한의원을 방문하기 위해 KTX에 올랐다. 그는 "4년 전에 우인이를 갖기 위해 남편과 새벽 첫차를 타고 내려왔던 기억이 있다"며 "이번에는 마지막 파이팅이라는 생각으로 승부수를 던져보겠다"고 말했다.현재 둘째를 준비 중인 황보라는 "(배아를) 하나 얼려놓은 상태"라며 "올해까지 해보고 안 되면 포기하려고 한다"고 털어놨다.특히 절친 김지민의 소식이 마음을 더 조급하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황보라는 "김지민이 최근 착상을 시도했다고 하더라. 괜히 마음이 쫄렸다"며 "둘째를 낳으면 같이 키우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빨리 착상을 시도해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한의원 원장은 황보라의 몸 상태를 살핀 뒤 "4년 전보다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고 진단했다. 이에 황보라는 "하나 더 시도해도 되겠냐"고 물었고, 원장은 체력과 난소 기능 개선을 위한 한약 처방을 권했다.진료를 마친 황보라는 "원래는 약을 안 먹으려고 했다. 예전에 먹었을 때 트러블도 심하게 올라왔다"면서도 "그때 효과를 봤기 때문에 다시 도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이번이 마지막 필살기다.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 할 수 있는 건 다 해볼 생각"이라며 "좋은 기운을 받아서 마지막으로 한번 더 도전해 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한편 황보라는 2022년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자 하정우 동생인 차현우(김
박지현이 회사 상사인 서인국과의 아찔한 스캔들을 피하기 위해 눈물겨운 고군분투를 펼쳤다.23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극본 김경민)2회에서는 차지윤(박지현 분)이 상사인 강시우(서인국 분)와 엮이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거리를 두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차지윤은 꿈속에서 강시우와 격정적인 입맞춤을 나누는 순간을 겪었고 꿈 안에서 강시우는 차지윤을 향해 "늘 이런 식으로 작업해왔냐"는 질문을 던졌다.이내 소스라치게 놀라며 잠에서 깨어난 차지윤은 "미쳤어?"라고 스스로를 다그치며 현실을 자각했다. 방 안 식탁에 어지럽게 널려 있는 술병과 안주를 목격한 차지윤은 혹시나 선을 넘는 대형 사고를 친 것은 아닐까 두려워하며 "설마 아니지?"라고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차지윤은 전날 밤의 기억을 필사적으로 복기하기 시작했다. 기억 속에서 강시우와 마주했던 차지윤은 집에서 술을 더 마시자는 뉘앙스의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 "저희 집에서 한참 더 가야 되는 건 아니죠?"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강시우가 "5분이면 간다"라고 답하자 차지윤은 곧바로 "저희 집은 바로 저기다"며 "안녕히 가시라"고 차갑게 못을 박으며 철벽을 쳤다.겨우 전날 밤의 진실을 확인한 차지윤은 "막판에 정신 차린 건 진짜 올해 내 인생에서 제일 잘한 짓"이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아울러 "회사 상사랑 엮일 뻔하다니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며 "술이 웬수야 이상한 꿈도 다 꾸고"라고 독백하며 완벽하게 선을 그었다.하지만 출근 이후의 현실에서도 강시우와의 묘한 엇박자는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충무로의 전설'로 불리는 박동훈을 만난다. 그가 단돈 200만 원으로 시작한 광고 회사를 연 매출 100억 원으로 키워낸 이야기는 물론, 평생 번 돈을 충무로 길거리에 쏟아붓고 있는 그의 인생 2막도 조명한다. 서장훈은 그의 남다른 투자 방식에 놀라워한다.오는 24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광고 기획자 박동훈이 출연한다. 박동훈은 전성기 시절 직원 수 100명에 5층 사옥까지 세우며 '충무로의 성공 신화'로 불린 인물이다. 하지만 그의 시작은 화려하지 않았다.박동훈은 디자이너가 그린 그림을 인쇄소에 전달하는 업무를 맡으며 광고 업계에 첫발을 들였다. 박동훈은 "책상도 없었다"고 당시를 회상한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그는 직접 그린 손 그림을 회사 대표의 책상 위에 몰래 올려두곤 했다. 어느 날 한 은행의 로고 제작을 맡으면서 자신의 책상을 처음 갖게 된 박동훈은 이후 국내 굴지의 대기업 광고 콘티 작업을 담당하며 커리어를 쌓았다. 그리고 1992년 29세의 나이에 자신의 회사를 창업한 후 충무로를 대표하는 광고 회사로 승승장구했다.하지만 박동훈은 "그렇게 번 돈을 모두 길거리에 쏟아붓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그는 충무로 곳곳에 길거리 미술관을 만들어 예술 거리 조성에 앞장서고 있었다. 쓰레기 더미로 가득했던 땅을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둥지 미술관, 아파트 도로 개설 후 남겨진 자투리땅을 활용해 만든 사변삼각 미술관 등 그가 만든 길거리 미술관은 현재 7곳에 달한다. 서장훈은 "본인 땅도 아닌 곳에 이렇게까지 투자하는 게 이해는 안 된다"며 의아해한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