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은아와 엠블랙 출신 미르가 조카 조하진의 오디션 현장에 총출동해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이모랑 삼촌이 영화 오디션장에 따라왔습니다..제…
가수 겸 배우 엄정화와 절친 정재형이 48시간 고성 여행기 영상이 공개됐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여사친이랑 둘이 48시간 여행 삽가능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엄정화와 정재형은 각자의 반려견과 함께 강원도 고성으로 여행을 떠났다.운전대를 잡은 엄정화는 헤매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후진을 어떻게 하는 거야"라고 말했고 정재형은 "왜 저래 어머 나 어떡하지"라며 당황했다. 엄정화는 조수석에 앉은 정재형에게 "장거리 운전 처음이다. 예전에 엄마하고 강릉 가본 게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실토했다.고성의 한 식당에 도착한 두 사람은 수육과 막국수를 먹으며 여행의 피로를 날렸다. 엄정화는 "맛있는 거 먹을 때 '야르'라고 외쳐야 한다"며 정재형에게 최근 밈을 가르쳤다. 정재형은 이를 그대로 따라 하며 웃음을 안겼다.식사를 마친 후 두 사람은 탁 트인 고성 해변으로 향해 여유로운 산책을 즐겼다. 정재형은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막상 오니 마음이 편하다"고 털어놨다. 반려견과 함께 여행을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행복함이 고스란히 전해졌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아들 룩희 군이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 확 바뀐 헤어스타일로 권상우랑 하루종일 데이트 vlog (+싸운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아들 룩희를 축구 캠프에 데려다주며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손태영은 "룩희의 축구 캠프를 데려다주고 있다. 4박 하고 온다고 했다"며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캠프가 열리는 학교를 둘러보던 권상우는 "애들 노래방도 못 가고 떡볶이집도 못 가겠네"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이후 세 사람은 캠프가 진행되는 기숙학교에 도착했고, 룩희 군은 입소 절차를 밟으며 기숙사로 향했다. 이 과정에서 룩희 군은 또래 학생들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큰 키와 뛰어난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권상우는 아들의 기숙사 방에 함께 들어가 침구를 정리해 주는 등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이후 가족은 4박 5일 캠프에 필요한 생필품을 준비하기 위해 마트를 찾아 장을 봤다.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손태영은 자녀들과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 중이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09년생인 아들 룩희 군은 올해 17세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주상욱이 시즌2 가능성에 대해 말했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을 맞아 23일 서울 강남구 HB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배우 주상욱을 만났다.지난 25일 종영한 '김부장'은 평범했던 아빠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주상욱은 주학건설 대표 주강찬 역을 맡아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했다.극 중 주강찬은 비참하고 쓸쓸한 결말을 맞았다. 주상욱은 "맨 마지막에 입원해서 휠체어 타고 깁스하고 기자들 앞에 서는데, 기자로 위장한 금이빨(조복래 분)가 와서 칼로 잔인하게 찌른다. 쓸쓸한 퇴장이었다"고 회상했다. 결말에 대해 만족하냐고 묻자 주상욱은 "권선징악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죽었다고 나오진 않지만, 마지막 장면은 쓸쓸했다"고 밝혔다.시즌2 제작 가능성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기대감을 표했다. 주상욱은 "시즌2는 무조건 나오지 않을까. 시즌2에는 새로운 악역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면서도 "저는 어떻게든 하고 싶다. 안 나오지 않을까 싶지만, 카메오로 착하게 살고 있는 모습 조그마하게라도 나왔으면 좋겠다"고 웃어 보였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마동석의 아내가 근황을 전했다.예정화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서핑을 뜻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예정화가 해변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방송 활동 당시 때 그대로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예정화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이후 2016년 11월 마동석과 열애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졌고 이듬해 방송 활동 등을 전면 중단했다.한편 예정화는 1988년생으로 올해 만 38세다. 2021년 마동석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강훈이 소녀시대 태연을 향한 이행시 플러팅으로 스튜디오를 핑크빛 분위기로 물들였다.지난 25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는 배우 강훈, 김혜준, 김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붐은 "강훈 씨가 '놀토' 공포증이 생겼다고?"라고 물었고, 강훈은 "어딜 가도 이행시를 시키시니까"라며 지난 출연 당시를 떠올렸다. 이를 들은 피오는 "강훈 씨 준비됐다고?"라며 장난을 쳤고, 태연과 넉살은 "왜 그래"라며 강훈을 감쌌다. 그러자 강훈은 "뭐 어떤 거?"라고 받아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잠시 뒤 강훈은 "나중에 준비해서 하겠다"고 말한 뒤 태연으로 이행시에 도전했다. 그는 "태연 누나 저, 연상 만나볼래요"라고 말했고, 예상치 못한 플러팅에 출연진들은 환호했다. 태연은 웃음을 터뜨렸고, 넉살은 "연작이었어?"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이어 태연이 "연상이 누군데?"라고 묻자 김아영은 "확실하게 얘기하라"고 거들었다. 이에 강훈은 수줍게 "태연 누나"라고 답했고, 스튜디오는 다시 한번 환호로 가득 찼다.강훈은 2024년 12월 '놀라운 토요일' 출연 당시에도 태연을 향한 오랜 팬심을 표현했다. 당시 그는 "소녀시대를 좋아했고, 태연 님을 가장 좋아했다. 배우가 된 것도 태연 님 덕분이다. 감사하다"고 고백했고, 태연은 "진짜 만나 뵙고 싶었는데 방송에서 말씀해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화답했다.당시 강훈은 "태연 누나, 연하는 어때요?"라는 이행시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1991년생인 강훈과 1989년생 태연은 두 살 차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응답하라 1994' 민도희가 작품 공백기 동안 카페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새 멤버로 합류한 민도희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민도희는 화이트 톤에 깔끔한 복층 오피스텔을 공개했고, 이어 구인구직 사이트를 살펴보며 아르바이트를 찾았다.그는 여러 카페에 직접 전화를 걸었다. 민도희는 "마감 경력이 없는데 괜찮을까요?"라고 묻거나 "6개월 이상 근무는 어려울 수 있다"라는 등의 일자리 조건을 확인했다.결국 여러 카페에서 거절을 당하는 상황이 오자 민조희는 "일자리 구하기가 쉽지 않다"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과거 함께 일했던 카페 사장에게도 연락해 근황을 전했다. 민도희는 "최근 뮤지컬이 끝나 다음 작품까지 시간이 남았다. 동네에서 알바를 찾고 있는데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카페 사장은 "도희 님은 눈치도 빠르고 일도 금방 배웠다. 어디를 가도 잘할 것"이라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민도희의 어머니는 "공백기가 길어지면서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었다. 일을 시작한 뒤 생기도 돌고 많이 좋아졌다"고 전했고, 민도희는 이후 '응답하라 1994'에서 호흡을 맞춘 김성균, 바로를 만나 오랜만에 이야기를 나눴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주상욱이 소지섭과의 액션 장면 비하인드를 밝혔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을 맞아 23일 서울 강남구 HB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배우 주상욱을 만났다.지난 25일 종영한 '김부장'은 평범했던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맙니다. 주상욱은 주학건설 대표 주강찬 역을 맡아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했다.이날 주상욱은 소지섭에게 두들겨 맞았던 액션 장면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주상욱은 "그 장면은 드라마의 하이라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감독님도 공을 많이 들였다. 열 몇 시간 동안 계속 맞았다"며 "의도한 대로 많은 분들이 즐거워해 주고 쾌감을 느껴주더라. 더 처절하게 맞아야지 생각하고 열심히 맞았다"고 회상했다.이어 "소지섭 형님이 워낙 잘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액션 배우다. 많이 가르쳐주고 합을 맞추는 데도 도와줘서 즐겁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액션 촬영 후 후유증도 고백했다. 그는 "그렇게 맞은 적이 처음인데, 맞을 때는 몰랐지만 수도 없이 부딪히고 넘어지고 하다 보니 다음 날 못 일어나겠더라. 몸이 안 움직였다. 안 쓰던 근육을 써서 다음 날 어디서 들었는지도 모르는 피멍이 들어있었다"고 밝혔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개그맨 김원훈이 과감한 무리수 개그를 던지며 눈길을 끌었다.지난 26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 김원훈이 함께한 '놀뭐 일기' 특집으로 꾸며졌다. 앞서 촬영장까지 찾아가 재출연 의지를 내비쳤던 김원훈은 다시 출연해 시작부터 넘치는 의욕을 보였다.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3.9%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과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2049 시청률은 2.1%를 나타냈으며, 김원훈과 유재석이 맞붙은 족구 경기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3%를 기록했다.옥수수밭에서 등장한 김원훈은 생옥수수를 그대로 씹어 먹으며 모두를 기겁하게 했다. 이를 본 주우재는 "왜 아침부터 눈이 돌아 있는 건데"라고 반응했고, 곽범은 옥수수수염으로 헤어스타일을 연출하며 무리수 경쟁에 가세했다. 이에 유재석은 "KBS 개그맨들 잠깐 모여봐"라며 후배들을 불러 세워 웃음을 안겼다.이후 멤버들은 김밥 도시락을 챙겨 야유회를 시작했다. 초반부터 과한 텐션을 보였던 김원훈은 금세 지친 기색을 보였지만, 형들의 부추김에 다시 개인기를 꺼냈다. 그는 눈을 크게 뜬 채 "손가락 부러지면 어때유?"라고 말하며 몸을 사리지 않았고, 유재석은 "원훈이 자극하지 마"라며 상황을 수습했다.족구 경기에서도 김원훈의 열정은 계속됐다. 유재석이 다시 한번 만류했지만, 김원훈은 "다치면 병원 가면 되쥬"라고 받아쳤고, "재석 선배님은 족구 안 해보셨죠?"라며 도발까지 이어갔다. 이후 곽범, 김원훈과 유재석, 하하, 주우재는 각종 세리머니를 펼치며 치열한 승부를 이어갔다.결국 김원훈의 무리수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가수 박진영이 20년 넘게 이어온 자기관리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25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408회에서는 데뷔 32년 차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를 이어가는 박진영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2049 시청률 2.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에 올랐다. 특히 박진영이 직접 고안한 '인공 가르마'를 소개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4.6%를 기록했다.박진영은 "방송에 출연하면 아직도 떨리고 설렌다"며 자신을 '마음만은 신인인 원로 가수'라고 소개했다. 이어 회사 업무로 연예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이 1년에 한 달도 채 되지 않는다며 "연예인 활동은 늘 롱디 짝사랑 같다"고 말했다. 지난해 핫핑크 비닐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워터밤에 다시 초청받은 그는 올해 의상으로 '망사'를 예고했고, 신곡 'WET'의 포인트 안무도 직접 선보였다.박진영은 유기농 식단으로 하루를 시작한 뒤 영어단어 20개를 외우고, 반려견 호두의 발 마사지를 해준 뒤 90분 운동과 보컬 연습을 이어갔다. 발가락 양말의 중요성과 얼굴 근육을 단련하는 '개코원숭이 운동' 등 자신만의 건강 관리법도 소개했다.운동 도중 파리를 잡은 수건으로 얼굴을 닦았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채는 허당 면모를 보였지만, 연년생 두 딸 앞에서는 무릎을 꿇고 눈높이를 맞추는 다정한 아빠의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틴틴파이브 출신 코미디언 표인봉이 서울역에서 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CGN'(기독교 선교방송)에는 '개그맨 표인봉이 서울역 앞에서 붕어빵을 굽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표인봉은 아내 유정화 씨와 함께 서울역 광장을 찾아 노숙인들에게 나눠줄 붕어빵과 어묵을 직접 준비했다. 해당 봉사는 지난해 아내가 "추운 날 노숙인들에게 갓 구운 붕어빵을 드리면 좋겠다"고 제안하면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표인봉은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기다리시는 분들이 무료하지 않도록 노래와 마술 공연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신앙을 갖게 된 계기도 털어놨다. 표인봉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마흔이 넘어 알게 됐다"며 "11년 넘게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하나님만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시간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말했다.또 "술만 끊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하나님은 더 큰 계획을 준비하셨고, 어느새 목사가 된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 과정에서 정선희가 "중간에 조혜련 집사 만났다는..."이라고 말하자, 표인봉은 "김원희 집사님을 만나고 그다음에는 마음을 바꿔주셨다"고 답했다.이어 "기도 제목이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네 옆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시더라"며 "하나님 중심으로 바뀌면서 제 삶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덧붙였다. 또한 표인봉은 개그우먼 박미선, 이성미, 정선희, 노사연, 김지선과 함께 무대에서 기타를 치면서 찬양을 하고 있는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
'뉴스룸' 이승철이 후배 가수 이산을 향한 기대를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데뷔 40주년을 맞은 가수 이승철이 출연해 음악 인생과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이날 이승철은 자신의 40년 음악 인생을 한 단어로 표현해 달라는 질문에 "오름"이라고 답했다. 그는 "제주도에 가면 오름이 있지 않나. 끝없는 오름이 계속되는 여정이었다"며 "수많은 오름이 하나로 모여 노래가 되고 공연이 되고 사랑을 받으면서 40년이 흘렀다"고 돌아봤다.그러면서 "늘 평지일 수는 없다. 평지는 재미가 없다"며 "올라갈 때도 있고 내려올 때도 있는데 그걸 즐겨야 한다"고 덧붙였다.40년을 대표하는 한 곡을 꼽아달라는 요청에는 "한 곡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 그때그때 나를 만들어준 노래들이 있다"면서 "'희야'가 있었고, 솔로 데뷔곡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부활 재결합 이후 '네버 엔딩 스토리', 많은 사랑을 받은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젊은 세대가 좋아하는 '아마추어'까지 모두 의미 있는 곡"이라고 이야기했다.특히 "'아마추어'는 인생이라는 무대에서는 모두가 아마추어라는 의미를 담은 노래"라며 애정을 드러냈다.후배 양성 프로젝트 '더 스카웃'과 우승자 이산에 대한 기대감도 숨기지 않았다. 이승철은 "지금은 K팝 아이돌이 빌보드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이제는 진정한 싱어송라이터와 솔로 아티스트가 세계 무대로 나갈 때가 됐다"고 말했다.또 "세계적인 감각을 가진 K팝 솔리스트들이 굉장히 많다"며 "'더 스카웃'은 그런 싱어송라이터를 찾기 위한 시작"이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0억 원대 사기 피해를 입은 양치승이 요식업 재기를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호영이 헬스장을 폐업한 양치승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양치승은 "요즘 망한 상태로 조금 길게"이라며 씁쓸한 근황을 털어놨다. 이어 "15억 사기 이후 지금도 법적 소송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보이는 피해액만 15억이다. 인테리어와 시설 리모델링, 변호사 비용, 회원 환불액, 권리금을 못 받은 것, 보증금, 이중 임대료까지 따지면 훨씬 크다"고 설명했다.총 피해 규모는 약 2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양치승은 피해가 발생한 배경도 꺼냈다. 그는 "건물이 지어질 당시 기부채납이 시작되던 시기였다. 땅은 나라 소유였는데 그 사실을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다. 그때부터 문제가 터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양치승은 2024년 헬스장을 운영하던 당시 구청으로부터 퇴거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A업체와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지만 건물 부지가 구청 소유라는 사실을 계약 과정에서 전달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후 그는 지난해 7월 헬스장 문을 닫았고, 현재는 강남의 한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관리 업무를 맡고 있다. 양치승은 지난 4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서도 피해 규모를 언급했다. 당시 그는 "권리금도 받지 못했다. 회원 환불과 변호사 비용까지 합치면 15억 원이다. 몇 년 동안 줄어든 매출까지 계산하면 피해는 더 커진다"고 말했다. 이어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 받아 지금도 이자를 갚고 있다. 회원들에게 환불해 주려고 차까지 처
배우 손태영이 둘째 출산 직후 연락 없이 늦게 귀가했던 권상우를 향해 10여 년 묵은 서운함을 꺼내놨다.26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과 권상우가 미국 뉴저지에서 브런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손태영은 권상우와의 10여 년 전 부부 갈등을 고백했다. 그는 "예전에 내가 리호를 낳고 집에 있는데 남편이 회식이 있었다. 밤 10시나 11시까지 온다고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그는 "이미 11시는 넘었다. 그러면 '여보, 내가 몇 시까지 들어갈 것 같아'라고 문자만 보내면 되는데 그거 하나 없고 전화도 없이 12시가 넘어서 왔다"고 말했다.권상우는 갑작스러운 과거 소환에 "십몇 년 전 이야기를 하는 거냐"고 당황했다. 그러나 손태영은 개의치 않고 늦은 귀가 자체보다 연락이 없었던 점이 문제였다고 강조했다.손태영은 "그게 우리가 가끔 안 맞는 부분이다. 내 요점은 늦더라도 연락을 해달라는 것"이라며 "그런데 이 사람은 '내가 회식하는 게 그렇게 싫어?'라고 하더라"고 답답했던 당시를 떠올렸다.결국 권상우는 "그거 다 공소시효 지난 이야기"라고 받아치며 대화를 웃음으로 돌렸다. 손태영 역시 웃음을 터뜨렸지만, 앞서 권상우가 한국에서 아내 몰래 차를 바꾼 이야기로 불만을 토로하며 서운함을 드러냈다.손태영은 "한국에 갈 때마다 차가 바뀐다. 맨날 내가 좋아할 것 같다고, 내 차라고 하는데, 본인이 타려는 거"라며 "이러다가 집도 바뀌어 있겠다"고 농담해 폭소를 유발했다.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손태영은 자녀들과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
연예계 최고령 산모 배우 한다감(47)이 임신 근황을 전했다.23일 라디오스타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94회 <미라클 라스> 특집 방송'이라는 제목의 예고편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배우 윤미라, 방송인 강남, 가수 박지현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한다감은 "9월 말 정도에 출산 예정"이라는 소식과 함께 예비 엄마가 된 소감을 전했다.특히, 그의 슬림한 실루엣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었다는 한다감은 딱 붙는 화이트 셔츠와 체크 롱스커트 차림에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임신 중인 산모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홀쭉한 한다감의 배에 김구라 역시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배가) 전혀 안 나왔다"고 감탄했다.한다감은 임신 소식을 전한 뒤 많은 축하를 받았다며 "그렇게 축하 전화를 많이 받아본 것도 처음"이라며 "정말 많은 분들이 축복해 주셨다"고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도 "그런데 김구라, 김국진만 연락을 안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한다감은 2020년 사업가와 결혼했다. 그는 최근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연예계 최고령 산모 수식어를 얻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냉장고를 부탁해' 박진영이 JYP 직원들과 함께 유기농 식단을 유지하는 철학을 공개했다.26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가수 박진영과 장항준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박진영은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하며 유기농 식단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밝혔다. 냉장고 안은 유기농 유정란과 각종 채소로 가득 채워져 있었지만 냉동실은 거의 비어 있었다. 이를 본 장항준은 "저 냉장고는 유사시에 대비가 안 된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평소 건강 관리에 진심인 박진영은 "다양한 색깔의 채소를 많이 먹어야 천천히 늙는다"고 강조했다. 안정환이 "몇 살까지 살고 싶냐"고 묻자 그는 "환갑 때 최고의 몸 상태를 유지하고 싶다"고 답하며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목표라고 설명했다.김성주가 "JYP 구내식당도 유기농으로 운영하냐"고 묻자 박진영은 "저만 좋은 걸 먹으면 직원분들 얼굴을 못 보겠더라"고 운을 뗐다.그는 "회사 식당도 제가 먹는 것과 똑같이 한다. 직원과 가수, 연습생도 똑같이 먹는다"며 "식용유도 냉압착 유기농 제품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JYP 구내식당은 유기농 식단을 유지하기 위해 연간 약 20억 원의 식비가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이어 박진영은 철저한 자기 관리의 결과도 공개했다. 김성주는 제작진이 받은 사진을 보고 "비명을 질렀다"고 소개했고, 공개된 보디프로필에는 체지방률 9.2%가 적혀 있어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최근 촬영한 사진이라는 설명에 김성주가 놀라자 박진영은 "앞으로 3개월간 탄수화물을 못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체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