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박은영 셰프의 결혼식 현장 영상이 공개된다. 한편 박은영은 최근 의사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24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신예은…
배우 김민석이 인기 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촬영하는 사진을 공개했다.최근 김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신세계'를 언급하며 "서리광남 꼬봉"이라는 재치 있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김민석은 극중 백광남 역을 맡았다.사진 속 김민석은 햇살이 비치는 야외 공간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앉아 있다. 네이비 후드 집업에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레이어드한 스타일링은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분위기를 완성했고 둥근 안경과 자연스럽게 내려온 헤어스타일이 소년 같은 이미지를 더했다. 손에는 작은 생수병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으며 옆에는 제주를 연상시키는 돌하르방 조형물이 놓여 있어 여유로운 현장 분위기를 자아냈다 뒤편으로 보이는 캠핑 트레일러와 잔디밭 풍경까지 어우러지며 따뜻한 감성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또 다른 사진에서 김민석은 동료 배우 임지연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지연은 화이트 랩 스타일 원피스를 입고 밝게 웃고 있으며 김민석은 두 손을 모은 채 담백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진 컷에서는 임지연이 손바닥으로 김민석을 가리키듯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해 유쾌한 케미를 완성했다. 넓은 잔디밭과 건물 배경 위로 따뜻한 햇살이 내려앉으며 전체적인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었다.팬들은 "사랑해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귀여워" "화이팅"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너무 좋아요" 등의 댓글로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1990년생으로 36세인 김민석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김민석은 '닥치고 꽃미남 밴드' '후아유-학교 2015' '
뮤지컬 배우 정민찬이 '스타벅스 인증샷' 논란 이틀 만에 재차 고개를 숙였다.지난 23일 정민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올린 게시물로 많은 분들께 불편함과 실망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평소 공연과 연습, 여러 활동들을 혼자 감당하며 지내다 보니 최근의 사회적 분위기와 관련된 상황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게시물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앞서 지난 20일 정민찬은 스타벅스 매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일상적인 사진이었으나, 현재 스타벅스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뭇매를 맞고 잊어 일부의 비난을 받았다.이에 정민찬은 21일 "현생 사느라 뉴스나 이슈거리 잘 모르는데 제가 뭐라고 이렇게 관심을 다 주시고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면서 "몰랐던 것도 무지한 것도 잘못이니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 앞으로는 뉴스 열심히 챙겨 보겠다"고 1차 사과했다.정민찬은 2차 사과문에서 "어떤 의도나 특정한 메시지를 담고 올린 것은 아니었다"면서 "결과적으로 많은 분들께 상처와 불편함을 드리게 됐고, 제가 얼마나 경솔했고 부족했는지 뒤늦게 깊이 깨닫게 됐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한편 정민찬이 1차 사과문을 게재한 다음날 그가 출연 중이었던 뮤지컬 '디아길레프' 제작사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나진스키 역의 정민찬 배우가 제작사와의 충분한 논의 끝에 공연에서 하차하게 되어 안내드린다"고 밝혔다.제작사는 "정민찬 배우와 관련된 사안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갑작스러운 결정으로 인해 불편과 혼란을 드리게 된 점에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드라마 컴백을 앞두고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끈다.최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은경 입니당"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차은경은 드라마 '굿파트너' 속 장나라가 맡은 배역 이름이다.공개 된 사진 속 장나라는 회색빛 석조 건물 앞에 서서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짧은 단발 헤어에 블랙 더블 재킷과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올블랙 슈트 스타일링은 깔끔하면서도 단단한 분위기를 만들어냈고 안쪽에 레이어드한 화이트 셔츠가 전체적인 무드에 단정한 포인트를 더했다. 나무가 우거진 건물 앞 공간과 차분한 회색 바닥이 어우러지며 도시적인 분위기를 완성했고,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한 장면에서는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이 자연스럽게 묻어났다.또 다른 사진에서 장나라는 두 손을 자연스럽게 내린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햇살이 비치는 초록 나무 아래에서 블랙 슈트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와 부드러운 미소가 대비를 이루며 눈길을 끌었다. 단정하게 떨어지는 실루엣과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이 더해지며 드라마 속 캐릭터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팬들은 "다시 돌아오신 나라배우님" "늘 응원합니다" "컴백 추카추카드려요" "화이팅" "굿파트너가 돌아왔다" "장나라님 파이팅입니다" 등의 댓글로 반가움을 드러냈다.한편 1981년생으로 45세인 장나라는 지난 2022년 6살 연하의 카메라 감독과 결혼했다. 또한 장나라는 2년만에 드라마 '굿파트너2'로 돌아온다. 지난 2024년 방송된 드라마 '굿파트너'는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고군분투기를 담은 작품이다
SBS PLUS·ENA 예능 '나는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의 '골싱특집'에 출연한 백합이 평화로운 일상을 전했다.최근 백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연광 최고 오늘도 내일도 올해도 말년에도 화이팅 만수무강 기원 쯔쯔가무시 조심"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백합은 초록빛 나무와 잔디가 펼쳐진 야외 공간에 앉아 따뜻한 햇살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화이트 셔츠와 데님 팬츠를 편안하게 매치한 스타일링이 백합만의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더했고 잔디 위에 편하게 앉아 눈을 감은 채 햇살을 느끼는 모습에서는 여유롭고 평화로운 무드가 느껴졌다. 옆에 놓인 화이트 컬러 가방까지 어우러지며 산뜻한 여름 감성이 자연스럽게 완성됐다.또 다른 사진에서 백합은 야외 운동기구 위에 올라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람에 흩날리는 헤어와 환한 햇살 아래 드리운 그림자가 더해지며 꾸밈없는 일상의 분위기를 담아냈다. 뒤편으로 보이는 푸른 하늘과 주택가 풍경, 나무 사이로 비치는 강한 자연광까지 어우러지며 편안한 산책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팬들은 "예뻐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눈이넘이쁘세용" "진짜 귀여우세요" "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앞서 백합과 '나는솔로' 22기 상철은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현커'가 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22기 상철과 백합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건강한 관계의 핵심"이라고 입을 모으며 각자의 성향에 맞춰 배려하는 연애 과정을 상세히 전했다. 특히 백합은 "
'유키스 출신' 이준영이 아이돌 출신 배우들에 대한 생각을 고백했다.20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게릴라 하지영'에는 이준영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동 중인 그는 자신의 성격부터 데뷔 시절의 고민, 배우 활동에 대한 생각까지 솔직하게 밝혔다.이준영은 스스로를 ‘에겐남’이라고 표현하며 ‘약한영웅 Class 2’ 금성제, ‘D.P.’ 정현민, ‘마스크걸’ 최부용 등 강한 이미지의 캐릭터들과 실제 성격은 다르다고 설명했다. 평소 인형 뽑기를 좋아한다는 그는 모자와 안경으로 얼굴을 가린 채 외출했지만, 주변에서 “금성제, 금성제”라는 반응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대형 인형을 들고 다니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자 회사에서 “인형 뽑기는 매니저와 함께 가라”는 규칙까지 생겼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내향적인 성향이라고 밝힌 이준영은 하지영에게 “비교적 가장 편안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짜 멋있다 누나 보면. 늘 누군가를 빛나게 해주지 않나. 본인도 해당한다는 걸 꼭 얘기해주고 싶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 “누나는 답장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라고 말하며 하지영의 소통 방식에 감탄하기도 했다.오는 30일 첫 방송 되는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신입사원 역할을 맡은 이준영은 자기 신인 시절도 떠올렸다. 그는 “내가 생각했던 세계랑 너무 달랐다”라며 데뷔 이후 치열했던 시간을 돌아봤다. 2014년 유키스로 데뷔한 뒤 2017년부터 연기에 도전한 그는 “잘 돼야 하는 배우들한테 피해주지 말라”는 말을 들으며 상처받았다고 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방송에서 과거 검사와의 소개팅 일화를 공개했다.이주연은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플리마켓을 열고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이날 플리마켓에는 이주연의 부모님도 알고 있는 오랜 친구들이 현장을 찾았다. 이제는 전부 결혼했다는 이주연의 친구들은 자녀들을 대동하고 왔다.한 친구는 자녀들에게 "(이주연이) 고등학교 때 인기 많았다. 학교 앞에 남자들이 줄 서 있었다"며 이주연의 과거를 들려줬다. 그러면서 이주연에게 "난 네가 제일 먼저 결혼할 줄 알았다"고 말했다.이에 이주연이 "나 결혼할 수 있겠지?"라며 걱정하자 한 친구는 "내가 멋진 검사 소개해줬는데 얘가 깠다. 검사 소개팅했다"고 폭로했다.딸의 소개팅 소식을 처음 들은 이주연의 아버지는 "저거 정신 없다니까"라며 아쉬워했다. 그러자 이주연은 "(친구들의)애들을 보니까 결혼하고 싶어지긴 한다"고 전했고, 친구들은 "할 수 있다"며 응원했다.앞서 이주연은 가수 지드래곤과 여러차례 열애설에 휘말린 바 있다. 지난해 재결합설이 제기되며 다섯 번째 열애설이 터지자 지드래곤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한편 이주연은 올해 만 39세다.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을 당시 '얼짱 출신'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룹 탈퇴 후 현재는 연기자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미용사로 활동하고 있는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새로운 삶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지난 2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 방송 말미 다음 주 예고편 일부에는 최근 헤어디자이너로 새롭게 출발하게 된 이지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영상 속에서 그는 "국가 자격증을 8번 만에 합격하고 지금 헤어디자이너 원장이 됐다"고 밝혔다.그는 싱글맘으로서의 현실적인 고민과 막막함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혼자 아이를 키우다 보니 '어떻게 이 애들을 끌고 가야 하지?'라는 고민이 있었다"며 "나중에 아이들이 컸을 때 '엄마 그때 왜 그랬어'라는 원망을 들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가수 홍경민은 "이게 위안이 될지 모르겠지만, 남편이 있었어도 남편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을 것"이라며 위로를 건네 훈훈함을 안겼다.한편 이지현은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다. 두 번의 이혼 끝에 슬하에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그는 2023년 11월부터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했다. 8수 끝에 자격증 취득에 성공, 미용사로 전향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우주소녀 다영과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의 극과극 라이프가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하루를 25시간처럼 쪼개 쓰는 '허슬 라이프' 다영과 엉뚱한 '허술 라이프' 이주연의 극과 극 일상으로 안방극장에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이에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인 2054 시청률이 2%를 기록, 이날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제공)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우주소녀 막내에서 솔로 '핫걸'로 돌아온 가수 다영의 '독기 MAX' 일상이 최초 공개됐다. "연락이 오지 않는 새벽 시간이 오롯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라 일찍 기상한다"고 밝힌 다영은 새벽 5시부터 동기부여 영상으로 잠을 깨고 영어 공부에 몰두했다. 건강식으로 아침을 챙겨 먹은 뒤엔 솔로 활동 관련 업무부터 운동까지 쉴 틈 없는 일정을 이어갔다. 매니저가 하루를 분 단위로 쪼개 쓰는 '허슬 라이프' 다영을 제보한 이유였다. 이에 원조 갓생 참견인 송은이조차 "이 정도는 해야 갓생"이라고 감탄했다.솔로 데뷔 과정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았다. 다영은 오래전부터 솔로 활동을 꿈꿨지만 소속사의 동의를 얻지 못해 예능 활동에 집중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영어 공부와 곡 작업을 멈추지 않고 기회를 엿봤다. 이후 소속사엔 고향 제주도 휴가라 말한 뒤 미국 LA에서 사비로 음악 작업을 진행했다고. 솔로 데뷔 14일 만에 음악방송 1위에 등극한 데 이어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우연히 터진 불꽃놀이, 브란젤리나의 딸 샤일로 졸리의 댄서 참여, 음악방송 제작
'은밀한 감사' 신혜선, 공명이 은밀한 사내 로맨스를 시작했다.지난 23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극본 여은호) 9회에서는 예기치 못한 변수 속에서도 서로의 마음을 굳건히 다진 주인아(신혜선 분)와 노기준(공명 분)의 쌍방 로맨스가 설렘을 높였다. 여기에 직장 내 괴롭힘과 상사의 갑질 실태를 파헤친 감사 3팀의 활약이 통쾌함을 안긴 가운데, 주인아를 고발하는 제보가 해무그룹 전체 메일로 발송되는 엔딩은 또 다른 위기를 예고했다.본격 로맨스와 함께 열띤 반응도 쏟아졌다. '은밀한 감사' 9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6.4% 최고 8.0%,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9% 최고 7.3%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5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이는 지난주 방송 7.9% 보다 하락한 수치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이날 주인아와 노기준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관계를 더욱 견고히 했다. 제주도에서 재회한 주인아는 갑작스럽게 눈앞에 나타난 노기준에게 솔직하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을 뒤늦게 후회하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노기준은 "한 시도 낭비하기 싫어서 달려왔어요"라면서 미국행까지 포기하겠다는 진심을 전했고 이제는 솔직해지기로 약속한 이들 로맨스의 시작은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한껏 끌어 올렸다.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사랑도 일도 어느 하나 놓치지 않았다. 여느 커플들과 다름없는 달콤한 일상 속 감사실 에이스 콤비의 '열일' 모드가 가동된 것. 사내 스킨스쿠버 동호회 관련 PM 제보
2018년 이태리로 활동명을 변경한 이민호(32)가 24일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이태리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앞서 지난달 1일 한 매체는 이태리가 오는 5월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만남을 이어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이에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같은날 "이태리 배우가 오는 5월, 소중한 인연과 함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모신 자리에서 조용하고 뜻깊게 진행될 예정"이라며 "비연예인인 예비 배우자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예식의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 장소 등 세부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태리는 예비 신부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결혼 준비 과정부터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고 알려졌다.한편 이태리는 1998년 인기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로 데뷔했다. 2018년에는 본명 이민호에서 활동명을 이태리로 바꿨다. 이후 '뷰티 인사이드', '어쩌다 발견한 하루', '구미호뎐', '태종 이방원', '붉은 단심', '이 연애는 불가항력'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tvN STORY 예능 '잘생긴 트롯'을 통해 트로트 가수에도 도전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은지원이 과거 '1박 2일' 예능을 함께했던 나영석 PD에게 일침을 가했다.지난 23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가족들과 강원도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박서진은 '박피디'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직접 연출과 진행을 맡으며 예능 욕심을 보였다.박서진은 "지난주에 자기반성을 했다. 텐션도 낮고 저의 자리를 노리는 분들도 많더라"며 "연출도 하고 출연도 하면 분량이 두 배"라고 말했다.박서진은 롤모델로 나영석 PD를 언급했다. 그는 "'1박 2일' 보면 나영석 피디님이 출연진 못지않게 역할을 많이 하지 않냐"며 추켜세웠다.그러자 이를 듣던 은지원은 "예전에는 PD였지만 요즘은 꼴 보기 싫어졌다. 본인이 더 많이 나온다"고 저격했다.이어 은지원은 박서진이 PD 역할에 과몰입한 채 신난 모습을 보자 "뭔가 데자뷔 같다. 우리는 현장에서 엄청 짜증 났는데 나영석은 늘 즐거웠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이를 들은 배우 이요원도 "진짜로 화내는 게 TV에 다 보였다"고 거들었다.한편 은지원은 2007년 KBS2 '1박 2일'을 통해 나영석 PD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바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MBC '오십프로'가 10년 전 여객선 사건의 진실과 사라진 USB를 둘러싼 추적전을 본격적으로 펼쳐내며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극 말미 잠들어 있던 화산파 2인자 허성태가 다시 본능을 깨우며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지난 23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연출 한동화/극본 장원섭) 2회 시청률은 최고 4.7%, 수도권 3.7%, 전국 3.6%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2회에서는 10년 전 여객선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불개(오정세 분)는 일본 정보국 요원 시바사키로 위장해 흑진주(김재화 분)를 기절시킨 뒤 인형 속에 숨겨져 있던 북한 비자금과 밀수 정보, 북한 장교와 한경욱(김상경 분)의 마약 거래 내용이 담긴 USB를 손에 넣었다. 그러나 도주하려는 불개 앞에 정호명(신하균 분)이 나타났고 여기에 USB를 노린 강범룡(허성태 분)까지 얽히며 세 남자의 처절한 육탄전이 펼쳐졌다.거센 파도에 휩쓸리듯 흔들리는 여객선을 배경으로 펼쳐진 액션 시퀀스는 감각적인 슬로우 모션과 역동적인 카메라 워크가 어우러져 극강의 긴장감을 완성했다. 좁은 선실과 갑판 위를 종횡무진 누비며 거칠게 충돌하는 세 남자의 사투와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은 '오십프로'만의 장르적 쾌감과 몰입도를 극대화했다.2026년 현재 정호명은 봉제순(오정세 분)의 눈빛만 보고도 그가 바다에 빠진 채 사라졌던 불개임을 직감했다. 이에 정호명은 "이번엔 절대 안 놓쳐"라며 10년 전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집념을 드러냈다. 반면 기억을 잃은 봉제순은 자신이 공중을 날아다니는 영상을 보고도 "이게 나라고? 몰라 아무것도 생각 안 나"라며 혼란스러워했다. 과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