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떡집' 가수 이영지가 떡집 영업 중 탈모와 속쓰림 증상을 호소했다.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우주떡집'에서는 가수 양희은이 깜짝 손님으로 매장을 찾은 모습이 그려…
뷰티·패션 사업가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김수미가 모델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김수미는 최근 자신의 SNS에 화보 촬영 현장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수미는 발레복을 연상시키는 의상부터 스포티한 스타일링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했다. 몸매가 노출되는 의상을 입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냈다.김수미는 평소 연예계 인맥으로도 주목받았다. 아이오아이 출신 배우 김도연을 비롯해 모델 아이린, 배우 한소희 등과 친분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김수미는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오랜 교제 끝에 2011년 5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두 사람은 결혼 15년 만인 올해 초 합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당시 두 사람은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혼 후에도 부모로서 공동 양육의 책임과 역할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우주떡집' 나영석 PD가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나섰다가 이은지에게 연이어 핀잔을 들었다.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우주떡집'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매장을 운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매장 2층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컴플레인이 접수됐다. 출연진은 홀 정리까지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일일 아르바이트생을 구하기로 했다. 이영지는 "다섯 테이블 치우고 3000원에 안 되냐"고 말했고, 일당이 1만6000원이라는 이야기에 "너무 비싸다"고 반응했다.급하게 호출된 사람은 나영석 PD였다. 나영석 PD는 청소와 서빙 업무에 대해 "난 그건 해본 적이 없는데"라며 난감해했다. 이영지는 "그냥 쟁반 들고 가서 다 치우고 오시면 된다. 손님들에게 밝고 친절하게 인사하시면 된다"고 설명했다.나영석 PD는 홀로 나가 손님들에게 "제가 와서 실망하셨죠. 죄송하다"고 인사하며 테이블 정리에 나섰다.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매장 업무 탓에 출연진에게 계속 질문을 던졌다. 이은지는 이를 지켜보다 "일당도 비싼데 옆에 계시는 게 더 복잡한 것 같다"고 말했다.손님들이 주문한 메뉴가 나왔는지 확인하는 업무도 나영석 PD에게 돌아갔다. 그가 잠시 홀 밖을 둘러보자 이은지는 "지금 밖에 구경할 시간이 어디 있냐. 나가서 메뉴 나왔는지 확인해라"고 지시했다. 나영석 PD는 곧장 홀과 주방을 오가며 상황을 확인했다.나영석 PD는 몇몇 테이블에 마가리타 주문 건이 나가지 않았다는 불만을 접수하고, 즉각 이은지에게 알리며 "한 번만 더 이러면 혼난다"고 으름장을 놨다. 이은지는 미안한 마음으로 손님들 앞에서 마가리타
'나 혼자 산다' 방송인 김대호가 10년 뒤 기안84는 결혼했을 거라고 내다본 반면, 전현무에 대해서는 상상이 안됐다고 말했다.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추석 특집에서는 전현무, 기안84, 김대호가 기안84의 집에 모여 명절을 보냈다.이날 명절에 뭐 하냐는 기안84의 질문에 전현무는 "일하지"라고 짧게 답했다. 맡고 있는 프로그램만 9개라는 전현무에게 김대호는 "힘들면 잠시 쉬면 되지 않느냐"고 물었다.이에 전현무는 진지하게 "그만둘까 그냥?"이라고 되물었다. 순간 정적이 흘렀지만 먼저 웃으며 분위기를 푼 것도 전현무였다. 그는 "계속 하던 프로그램을 놓는 건 책임감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전했다.프리랜서가 된 지 1년 반인 김대호는 최근 SNS로 맥락 없는 욕설 메시지를 받고 한동안 멍했다고 털어놨다. 전현무는 "신경 쓰지 마. 그런 걸로 치면 나는 조만 개 있다"며 "맥락 있는 비난이 더 아파"라고 다독였다.10월생인 두 사람을 위한 선물도 있었다. 전현무는 기안84에게 구두를, 김대호에게 휴대용 노래방 기계를 건네고 케이크까지 준비했다.이야기는 자연스럽게 결혼으로 이어졌다. 전현무는 "46세가 결혼 기점이라고, 마지막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때를 놓치면 전현무 된다"고 셀프 디스를 했다.김대호가 "형님은 비혼이에요?"라고 묻고 기안84도 "비혼 같아, 내가 보기에는"이라고 거들자, 전현무는 "46세까지는 결혼 생각이 있었는데"라며 "난 외롭지도 심심하지도 않아"라고 답했다. 혼자 영화를 보거나 드라이브를 할 때 그냥 행복하다는 것.김대호는 인터뷰에서 10년 뒤 세 사람의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이혼 후 친구와의 만남조차 사치처럼 느껴지는 워킹맘의 일상을 털어놨다.24일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 퀸지현'에는 '살롱 오픈했는데 첫 고객부터 '탈모'인 건에 대하여...(w. EXID 혜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지현은 새롭게 문을 연 토크 헤어 살롱에서 EXID 혜린의 두피와 모발 상태를 점검했다. 혜린은 아이돌 활동과 뮤지컬, 디제잉, 타코 매장 운영을 병행하고 있다며 "몸을 네 개로 쪼개고 싶다"고 말했다.혜린은 쉴 줄 모르는 일상에 대해 "가만히 아무것도 안 하는 행동을 못 하겠다. 잘 쉬는 방법을 찾고 싶다"고 털어놨다. 그는 연예인은 선택받아야 일할 수 있는 직업이라 불안한 마음에 계속 일을 찾게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이지현은 혜린의 말에 "우리는 마음이 안 먹어지는 거다. 시간이 남으면 뭐라도 해놔야 한다. 병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원래 이러지 않았다. 애 낳고 살다 보면서 이렇게 바뀐 것"이라며 출산 후 달라진 자신의 생활을 언급했다.두 차례 이혼 후 홀로 1남 1녀를 양육 중인 이지현은 집에서 가장 많은 대화를 나누는 상대가 딸이라고 밝혔다. 그는 "집에 가면 말할 사람은 걔밖에 없다. 나랑 제일 대화를 많이 하는 건 딸"이라고 전했다.친구를 만나며 쉬는 일도 쉽지 않다고 했다. 이지현은 "나는 친구도 안 만난다. 친구도 없고, 친구를 만난다는 게 너무 사치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 시간에 애들 먹을 거라도 하나 더 만들어 놓고 냉장고를 채워 놔야 한다는 강박이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이지현은 2013년 회사원과 결혼했으나 2016년 이혼했다. 이후 재혼했지만 합가하지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로 일반인 데이팅 예능의 전성기를 이끈 남규홍 PD가 신작 '계약결혼'을 앞두고 자신감을 보였다. "현실을 왜곡하거나 속이면 안 된다"며 자신의 연출 원칙을 강조했지만, 그간 반복된 악마의 편집과 자극적인 갈등 소비로 숱한 구설에 올랐던 과거를 떠올리면 물음표가 남는다.SBS '짝'부터 '나는 솔로'까지 15년 넘게 일반인 연애 프로그램을 연출해 온 남 PD는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KBS Joy, MBC에브리원 '계약결혼'을 통해 연애를 넘어 결혼으로 무대를 넓힌다. '계약결혼'은 결혼을 원하는 남녀가 사전 계약을 맺고 실제 부부 생활을 시뮬레이션하는 관찰 리얼리티다.포맷의 확장을 알렸으나 대중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나는 솔로'는 절도 의혹, 폭행, 형사 고소 등 잇따른 출연진 자질 논란은 물론, 출연자의 극단적인 감정 대립과 말실수를 과도하게 부각하는 악마의 편집으로 꾸준한 비판을 받아왔다. 제작진은 논란이 된 장면을 숏폼과 자극적인 클립으로 재생산해 소비를 유도했고, 악플과 조롱에 노출된 일반인 출연자를 방치한다는 지적을 피하지 못했다.단순 데이트를 넘어 생활 습관, 경제관념, 침실 등 깊숙한 사생활을 관찰하는 '계약결혼'은 자극성과 편집 논란에 더 취약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남 PD는 첫 방송을 앞두고 진행된 서면 인터뷰에서 "왜곡하거나 속이면 안 된다", "과장은 하지 않고 묵묵히 만들겠다"며 연출적 결백과 자신감을 피력했다.'계약결혼'은 오는 9월 2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하 남규홍 PD의 일문일답.Q. '연애'가 아닌 '결혼'
배우 오윤아가 일본 여행 중 경찰에 둘러싸이는 뜻밖의 상황을 겪었다.25일 ‘Oh!윤아’ 채널에는 일본 도쿄에서 남편과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공개된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끌었다. 오윤아가 일본 경찰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모습이었다. 사진을 촬영한 사람은 오윤아의 남편이었다.사진을 본 오윤아는 “이게 무슨 일이냐. 말이 되냐.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라며 놀라워했다. 제작진 역시 “오프닝이 '그것이 알고 싶다' 같다”라고 반응했다.사진 속 장면에는 별도의 사연이 있었다. 앞서 일본에 도착한 오윤아는 렌터카를 빌리는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문제를 겪었다.당시 오윤아는 “큰일 났다. 우리가 렌터카를 빌린 업체 직원이 면허증은 안 갖고 왔다고 한다”라며 상황을 알렸다. 이어 “그래서 경찰이 왔다”라고 했고, 한 시간 넘게 기다린 끝에 차량을 받았지만 자신들이 생각했던 차와 달랐다고 설명했다.결국 오윤아는 택시를 이용해 호텔로 이동했다. 그는 “그래서 택시를 타고 호텔로 가고 있다. 호텔에서 렌터카를 알아봐야 할 것 같다”라면서 “엄청 힘들다. 여행 한 번 오는 게 쉽지 않다”라고 토로했다.영상 속 오윤아의 곁에는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된 남편이 함께했다. 시청자들은 댓글을 통해 “남편분 목소리가 좋은 거 보니 얼굴도 잘생기셨을 것 같다”, “남편분과 함께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옆에 분은 남편분이신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오윤아는 남편과 함께 초밥과 디저트를 먹으며 여행을 즐겼다. 남편이 디저트를 맛본 뒤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자 오윤아는 “만족
'나 혼자 산다' 방송인 김대호가 대상 트로피를 자랑하는 기안84에게 안 받는 편이 낫다며 맞받아쳤다.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추석 특집에서는 84년생 동갑내기 기안84와 김대호가 기안84의 집에서 만났다. 이날은 전현무까지 세 사람이 한자리에 모이는 '독신 삼대장' 특집으로 꾸며졌다.집으로 향하던 길, 기안84가 요즘 관심사를 묻자 김대호는 "올해는 여자친구를 사귀려고 했는데,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해가 슬프게 지네?"라며 쓸쓸한 속내를 내비쳤다.오랜만에 친구 집에 와 본다는 김대호에게 기안84가 가장 먼저 꺼낸 건 대상 트로피였다. "너 못 받았지? 너 이런 거 없잖아"라는 기안84의 도발에 김대호는 "안 받는 게 나아. 받으면 나락이야"라고 맞받아쳤다.자랑은 계속됐다. 기안84는 지드래곤에게 받은 모자와 BTS 진의 선물을 차례로 보여주며 "석진이 누구인지 알아? BTS"라고 물었고, 김대호는 어이없다는 듯 "BTS 알지"라고 답했다. 신발이 가득한 방에서도 "카즈하가 준 거다. 카즈하 알지?"라는 질문이 이어졌다.전현무가 대호의 기를 죽이는 얘기만 한다고 지적하자, 기안84는 "내가 기죽이는 소리 하면, 대호가 재수 없는 소리를 한다"고 받아쳤다.실제로 기안84가 "집에 볼 게 없네"라며 몸을 낮추자, 김대호는 "방 구경을 뭐 하러 하냐. 나도 그냥 하는 거지"라고 심드렁하게 답했다. 스튜디오에서 이 장면을 본 기안84는 "자기가 구경시켜달라고 해서 해줬더니,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냐"며 억울해했다.김대호의 속마음은 개별 인터뷰에서 드러났다. 그는 "기안 집 보고는 그렇게 부럽다는
코미디언 이경규가 40년 방송 경력에도 유튜브 운영은 가장 어렵다고 털어놨다.25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김영철 유튜브 고나리하러 등판한 예능대부 이경규 (+개그맨 후배 대폭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경규는 김영철의 유튜브 채널을 찾아 영상 운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내가 해보니 방송 40년 동안 했지만 유튜브가 제일 힘들다"고 말문을 열었다.이경규는 "유튜브를 왜 만들었을까 싶다. 이제는 안 할 수도 없고 돌아버리겠다"고 솔직하게 토로했다. 오랜 기간 방송가에서 활동했지만, 유튜브는 기존 예능 프로그램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작동한다는 뜻이었다.특히 조회수를 좌우하는 알고리즘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제작진이 김영철 채널의 영상에 대한 총평을 부탁하자 이경규는 "총평을 할 수가 없다"고 답했다. 그는 "내가 볼 땐 재미가 없는데 알고리즘을 타고 난리를 치면 도대체 정체가 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이경규는 "어디 알고리즘 협회가 있어서 누가 지시를 내려주는 건지 궁금할 지경"이라고 덧붙였다. 김영철 역시 플랫폼의 특성을 공감했다. 김영철은 "우리끼리만 찍고 즐거웠던 영상이 있는가 하면, 그냥 무심코 찍은 영상이 예상을 깨고 잘 되기도 한다"고 밝혔다.이경규는 김영철의 영상을 꾸준히 챙겨 보고 있다고도 전했다. 김영철이 유튜브 콘텐츠에 대한 조언을 구하자, 이경규는 명확한 답을 내리기 어렵다며 알고리즘의 변수를 거듭 언급했다.두 사람은 댓글 반응에 관한 이야기도 나눴다. 김영철은 북중미 월드컵 현지 응원 이후 번아웃을 겪었다는 이경규를 위해 커플 마사
배우 김지원이 의사 역할을 연기하며 실제 의사에게 칭찬을 들은 일화를 공개했다.25일 유튜브 채널 'W KOREA' 영상에서 김지원은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극 중 수술 장면을 찍던 중, 그의 봉합 장면을 지켜본 의사로부터 봉합을 잘한다는 말을 들었다는 것. 김지원은 "뿌듯해서 자랑하고 싶었다"며 당시 기분을 떠올렸다.그가 맡은 계수정은 뛰어난 수술 실력을 무기로 부조리에 맞서는 의사다. 김지원은 이번 작품에서 유독 감정이 많이 흔들렸다고 털어놨다.평소 감정 기복이 큰 편은 아닌데도 극 중 환자들의 사연에 빠져들면서, 눈물을 참아야 하는 장면에서 감정이 차오르거나 중립을 지켜야 하는 순간에도 마음이 기우는 경험을 했다는 설명이다.함께한 배우 중에서는 이정은과의 호흡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그는 "정말 많은 배우분들이 나오는데 그 각자가 만드는 케미가 너무 귀엽다"고 덧붙였다.드라마 촬영은 지난 7월 마무리됐다. 이후 근황을 묻자 김지원은 "헬스, 필라테스도 가고 가족들이랑 시간도 보내고, 가끔 친구들도 만났다"며 "최근에 빅뱅 콘서트를 다녀왔다"고 전했다. 김지원은 드라마 '왓츠업'에서 빅뱅 대성과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는 10월 9일 첫 방송된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전현무계획4' 가수 조째즈가 고등학생 시절 눈과 코 성형을 받았고, 최근 치아 시술까지 했다고 고백했다.25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가 곽튜브 대신 가수 조째즈, 장한별과 함께 경남 의령 먹트립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전현무는 조째즈에게 "네가 성형 1세대냐"고 물었다. 조째즈는 "내가 성형 1세대다. 성형외과가 거의 없을 때 했다"고 답했다. 어디를 했냐는 질문에는 "눈, 코, 입 다"라고 말해 전현무를 놀라게 했다.조째즈는 "고등학교 때 눈, 코 했다"고 구체적으로 밝혔다. 최근 입에 변화를 준 이유에 대해서는 "입은 얼마 전에 했다. 치아를 했다"며 라미네이트 시술 사실을 솔직하게 공개했다.쌍꺼풀 수술을 한 이유도 전했다. 조째즈는 "쌍꺼풀이 원래 아예 없었다. 집안 자체가 아예 없다"고 설명했다. 아내가 처음 자신의 집을 방문했을 당시를 회상하며 "우리 와이프가 처음 집에 들어가자마자 빵 터졌다. 똑같이 생긴 사람이 한 20명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조째즈는 앞서 성형에 들어간 비용도 밝힌 바 있다. 그는 어머니의 권유로 눈과 코 수술을 받았다며 "지금 시세로 따지면 거의 2000만원 정도 과감하게 투자했다"고 말했다. 자신의 변화를 숨기지 않는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외모뿐 아니라 발 사이즈에 관한 이야기도 꺼냈다. 조째즈는 "우리 집안이 발도 작다. 발 사이즈가 265mm도 안 된다"고 밝혔다. 다만 발볼이 넓어 280mm 신발을 신는다며 텅 빈 신발 앞부분을 보여줬다.전현무는 "발볼 넓은 것도 나랑 비슷한데 왜 너는 결혼하고 잘사냐"고 부러움
배우 주진모가 무뚝뚝하다는 시청자 지적에 억울함을 드러냈지만, 정작 아내 민혜연은 지적한 쪽의 손을 들어줬다.25일 '의사 혜연' 채널에는 25일 "추석연휴를 행복하게 보내는 방법"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은 명절을 맞아 이동하는 차 안에서 시작됐다. 민혜연은 오전에 시댁 식구들과 인사를 나누고 강아지를 맡긴 뒤, 친정 부모님이 계신 송도로 가는 길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친정 친구들과의 식사 약속도 잡혀 있었다.운전대를 잡은 주진모는 아내의 부탁에 "해피 추석이다. 즐거운 명절 보내셔라"라며 짧게 인사했다.그러자 민혜연은 댓글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여보가 너무 나한테 다정하지 않다더라"며 "나는 남편을 너무 생각하고 애교도 부리는데 오빠가 너무 무뚝뚝한 거 같아서 좀 그랬다더라"고 시청자 반응을 옮겼다.주진모는 곧장 억울한 기색을 보였다. "내가 뭐 하고 있을 때 딱 이렇게 치고 들어오면 내가 그럴 수밖에 없다"고 항변한 그는 "여보, 나 다정하잖아"라고 되물었다.하지만 돌아온 답은 예상 밖이었다. 민혜연은 "사실 그분이 맞다. 다정한 스타일은 아니다"라며 "제가 다정함을 강요하는 스타일"이라고 털어놨다.한편 주진모는 2019년 11세 연하의 의사 민혜연과 결혼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의사 홍혜걸이 '또래 중 가장 부러운 남편'이라는 말에 선을 그었다. 연 매출 3000억 원 회사를 이끄는 아내 여에스더를 두고 나온 칭찬이었지만, 그의 대답은 "대통령이 훨씬 낫지"였다.25일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는 '인간극장, 내 아내의 남자 사람 친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여에스더는 '남사친' 함익병과 나란히 걸으며 대화를 나눴고, 홍혜걸은 이를 별도로 지켜봤다.함익병은 여에스더 부부를 두고 작심한 듯 부러움을 쏟아냈다. 그는 "세상 사람한테 물어봐라. 우리 또래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이 누구냐"며 "대통령이 부럽겠냐, 장관이 부럽겠냐. 여에스더 남편이지"라고 했다.이 말을 들은 홍혜걸은 "말도 안 돼. 무슨 여에스더 남편이야. 대통령이 훨씬 낫지"라고 응수했다.함익병의 부러움은 두 사람의 결혼 당시로 거슬러 올라갔다. 그는 "여의사들에 대한 그 시대 이미지가 있지 않나. 곱고, 여자스럽고, 매력도 있는 여자를 어떻게 구했나 했다"며 "모든 경제력까지 안겨놓고 자기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하면 참 좋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홍혜걸은 "우리 에스더가 곱긴 한데 저도 그때 잘 나갔다"고 맞섰다.여에스더가 기업을 이끄는 지금 모습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함익병은 "지금은 중견기업 CEO 아니냐"며 "백몇십 명 월급 주고 신경 쓰고 하면 딱딱하고 거친 면이 생긴다. 그게 없는 걸 보면 아직은 여자여자한 거다"라고 했다. 여에스더는 "너무 고맙다. 예순하나가 된 저한테"라며 반가워했다.여에스더가 이끄는 회사의 연 매출은 3000억 원 규모로, 앞서 그가 방
후배 김다현을 향한 발언으로 사과한 심수봉을 두고 건강 이상설이 이어지는 가운데, 배우 겸 방송인 유퉁도 입을 열었다.앞서 21일 유튜브에 공개된 당시 행사 영상에는 심수봉이 부축을 받아 계단을 내려오는 장면이 담겨 누리꾼들의 걱정을 샀다.유퉁은 23일 공개한 영상에서 "그 날 알다시피 부축을 받으면서 무대에 가셨다"고 말했다. 이어 "적은 나이가 아니라 70대 중반인데 깜빡깜빡한다"며 "처음이 아니라더라. 본인이 한 말에 깜짝 놀랐다더라"고 들은 이야기를 전했다.미소포니아 증후군. 심수봉이 지난 6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직접 털어놓은 병명이다. 당시 그는 "중학교 때 친구들이 놀라게 하는 바람에 그 이후로 큰 소리에 굉장히 민감해졌다"고 원인을 떠올렸고, 이 병을 "뇌신경과 관련된 희귀병"이라고 소개했다. 큰 소리를 들으면 "쓰러져서 항상 귀마개를 하고 다닌다"고도 했다.논란이 된 행사는 지난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렸다. 당시 심수봉은 김다현의 무대가 끝난 뒤 "저 앞에 노래 부른 여자애가 제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아가씨인 것 같다"며 "노래를 들으면서 제가 힘이 너무 들었다"고 했다.또 "제 앞에 저 선수를 내보내지 말아 달라", "노래라는 것은 그렇게 함부로 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무대 영상이 확산되자, 54살 어린 후배에게 '여자애', '선수' 같은 호칭을 쓴 것까지 문제 삼는 목소리가 커졌다.심수봉은 이튿날인 21일 사과문을 냈다. 행사 당일 소음으로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밝히면서도 "
배우 조정석이 추석을 맞아 전 10종 부치기에 나섰다가 장모님에게 혼났던 요리 일화를 공개했다.25일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에는 '추석 특집, 조전석의 전 10종 도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조정석은 소속사 식구들을 위해 깻잎전, 애호박전, 고추전, 두부전, 오색꼬치전, 표고버섯전, 동그랑땡, 동태전, 새우전, 육전 등 전 10종을 만들겠다고 나섰다. 앞치마를 두른 그는 재료가 가득 쌓인 조리대 앞에 앉아 손질을 시작했다.조정석은 "나 맨날 전 부칠 때 주워 먹기만 했지, 전 부치는 건 처음이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전을 부치는 순서가 있어야 기름을 아끼고 맛이 섞이지 않는다고 자신 있게 설명했지만, 홀로 모든 재료를 손질해야 하는 상황에 곧바로 투정을 부렸다.그는 "사실 명절 분위기를 내려고 한 건데, 이렇게 썰고 있으면 누구 하나가 옆에서 달걀을 풀고, 이렇게 좀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제작진을 향해서는 "누구 한 명 와라, 좀 도와줘. 우리 회사 사람들은 안 내려와? 나 왔다고 이야기했어?"라며 도움을 요청했다.'요리해서 선물해 준 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가족을 떠올렸다. 조정석은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촬영 당시 파스타 요리법을 배웠다며 "그걸 어디다 써먹으면 좋을까 하다가 결국엔 가족이지"라고 밝혔다.그는 아내 거미와 장모님에게 직접 요리해 준 적이 있다고 전했다. 조정석은 "우리 거미 씨하고 장모님한테 선보인 적이 있다. 그때 키친타월을 많이 쓴다고 장모님한테 혼났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홀로 전을 부치던 조정석에게 소속사 막내 배우 이수찬과 매니저가 합류했다. 조정석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