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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주사이모' 게이트 열리나…샤이니 온유도 친분설

그룹 샤이니 멤버 키에 이어 온유까지 이른바 '주사이모'로 알려진 인물과의 친분설에 휩싸였다. 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논란으로 촉발된 주사이모 이모씨 관련 의혹이 연예계 전반으로…

박나래 '주사이모' 게이트 열리나…샤이니 온유도 친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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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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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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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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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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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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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넥스트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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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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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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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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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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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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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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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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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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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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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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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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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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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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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이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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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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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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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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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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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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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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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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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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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센치(권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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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조관우, 팝핀현준→최양락♥팽현숙 지원사격 속 '겨울이야기' 콘서트 성료

    조관우, 팝핀현준→최양락♥팽현숙 지원사격 속 '겨울이야기' 콘서트 성료

    가수 조관우가 단독 콘서트 '2025 조관우 MUSIC_겨울이야기'를 성황리에 마쳤다. 공연은 지난 9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진행됐다.이번 공연은 'MUSIC' 시리즈의 '겨울이야기' 편으로 꾸려졌다. 조관우는 '그대, 내 인생의 이유', 신곡 '고마워', '영원', '파란앨범', 'Stumblin'in' 등을 언플러그드 편곡으로 선보였다. 또, '길', '삐리의 계획', 드라마 다모 OST '마지막 안식처', '비가 오려나'를 포함했고, 가수 유리·태남이 게스트로 등장해 '님은 먼 곳에' 무대를 꾸몄다. 유리는 조관우의 '안녕' 리메이크 무대도 선보였다.본 공연 중간에는 공연예술가 팝핀현준과 크루가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어 챕터3에서는 '늪', '하늘 바다 나무 별의 이야기', '나의 옛날 이야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한번쯤', '악녀' 등이 이어졌다. 관람객으로 온 최양락·팽현숙 부부가 무대에 올라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사랑했으므로', '겨울이야기', '꽃밭에서', '내 마음 당신 곁으로'를 부른 뒤, 큰아들 조휘가 참여한 '크리스마스 이브'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조휘는 조관우가 작곡한 곡 '별빛'으로 솔로 무대도 꾸몄다. 걸그룹 뉴이, 보이그룹 더스틴, 혼성그룹 디엔에이가 깜짝 등장해 조관우의 신곡 '고마워'를 함께 부르며 공연을 마무리했다.조관우는 “음악은 내가 살아가는 이유였다”고 소감을 전하며 150분 공연을 마쳤다.이번 공연에는 위종수(키보드), 김선중(드럼), 조현석(피아노), 박한진(베이스), 엄승현(기타), 이인관(색

  • 박성광 진짜 좋겠네…♥이솔이 미모, 에스파인 줄

    박성광 진짜 좋겠네…♥이솔이 미모, 에스파인 줄

    코미디언 겸 영화 감독으로 활동 중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색다른 분위기를 전했다. 10일 이솔이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솔이는 "드롭드롭 아이링", "으잉"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성광은 개그맨으로 알려져 있지만 데뷔 전부터 영화 연출을 꿈꿨고, 배우 박성웅의 조언을 받으며 단편 작업 등을 이어온 바 있다. 당시 제약회사에 재직 중이던 이솔이가 자연스럽게 화제에 오르면서, 외모뿐 아니라 이력에도 관심이 쏠렸다. 이솔이는 올해 여성암 투병 사실을 밝히며 아이를 갖기 어려운 상황임을 털어놓았다. 소식을 들은 팬들은 박성광 부부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최근 공개한 사진에서는 특유의 단정한 미모를 드러냈고 누리꾼들은 "광고 같아요", "이솔이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솔이는 2020년 8월 박성광과 결혼했고 SBS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목표는 티빙·웨이브 1위"…KBS, 41년 만에 파격적인 도전 "짧지만 선명해" ('러브트랙')[종합]

    "목표는 티빙·웨이브 1위"…KBS, 41년 만에 파격적인 도전 "짧지만 선명해" ('러브트랙')[종합]

    41년간 단막극의 정통성을 이어온 KBS가 30분 분량의 짧은 단막극 10편을 최초로 선보이며 파격적인 도전에 나선다. 10편의 단막극 중 하나인 '퇴근 후 양파수프'를 연출한 이영서 감독은 "2~4% 시청률이 목표다. 또 OTT 티빙과 웨이브 1위를 노려볼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11일 서울 영등포구 CGV여의도에서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방효린, 김아영, 문동혁, 이준, 배윤경, 이영서 감독, 배은혜 감독, 정광수 감독이 참석했다.'러브 : 트랙'은 서로 다른 모양의 10가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앤솔로지로, 41년간 단막극의 정통성을 이어온 KBS가 시대 변화에 맞춰 선보이는 새로운 단막 프로젝트다. '퇴근 후 양파수프', '러브호텔', '별 하나의 사랑', '첫사랑은 줄이어폰' 등 10개 작품이 담겼다.이영서 감독이 연출한 '퇴근 후 양파수프'는 지친 인생에 유일한 위로였던 양파수프가 메뉴판에서 지워진 이유를 알아내려는 중년 남자와 요리사의 밀고 당기는 새벽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감독은 "30분이라는 분량이 처음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런데 촬영을 하다 보니 짧은 분량이라 오히려 주인공에게 완벽하게 몰입할 수 있었다. 짧지만 선명했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목표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 감독은 "최근 단막극들이 0~1%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그 기록을 살짝만 넘겨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2~4% 시청률 정도만 기대해 보겠다. 그래도 OTT 티빙이랑 웨이브에서는 꼭 1위를 해보고 싶다"라며 웃어 보였다.이준은 10편의 단막극 중 하나인 '별

  • 반응 뜨겁다는 5세대 비주얼 중소 아이돌…홍석천 ♥러브콜 받았다더니 단독 콘서트 개최

    반응 뜨겁다는 5세대 비주얼 중소 아이돌…홍석천 ♥러브콜 받았다더니 단독 콘서트 개최

    2023년 데뷔한 82메이저가 새해 1월 단독 콘서트를 열고 '공연형 아이돌'의 진가를 선보인다.그룹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2026년 1월 24일 오후 6시, 25일 오후 4시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5번째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을 개최한다. 앞서 멤버 박석준은 잘생긴 얼굴로 SNS에서 이슈 됐고 '홍석천의 보석함'에도 출연했다.이번 콘서트는 미니 4집 'Trophy'(트로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82메이저가 팬덤 에티튜드(82DE)에게 전하는 특별한 선물이다. 멤버들의 손길이 닿아 더욱 풍성해진 세트리스트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82메이저는 데뷔 직후 첫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매 앨범 활동 후 꾸준히 공연을 이어오며 '공연형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첫 단독 공연을 400석 규모로 시작한 이들은 이후 1천 석 이상 공연장을 연이어 매진시키며 성장세를 입증했다. 이번 콘서트 역시 규모를 키워 단계적인 성장을 이어간다.'공연형 아이돌'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82메이저는 국내외 페스티벌에도 연이어 초청되며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들은 북미, 대만, 말레이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최근 발매한 미니 4집 '트로피' 앨범에서 82메이저는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자체 제작돌'로서의 역량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는 초동 10만 장을 돌파하는 '커리어 하이'로 이어졌다. 이번 컴백 활동을 통해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라이브 실력을 또 한 번 입증한 이들이 이번 콘서트에서 보여줄 '비범'한 무

  • 박보검, 역대급 미담 터졌다…동료 배우가 폭로, "때리고 미안하다고 챙겨줘" ('라스')[종합]

    박보검, 역대급 미담 터졌다…동료 배우가 폭로, "때리고 미안하다고 챙겨줘" ('라스')[종합]

    배우 허성태가 박보검의 역대급 미담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허성태, 신성록, 정이랑, 김해준이 출연한 ‘천의 얼굴 내 누군지 아니?’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최고의 1분’ 주인공은 허성태가 차지했다. 그가 작품을 함께한 박보검의 미담을 공개하는 장면이 이날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허성태는 LG전자 영업사원에서 배우로 전향한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부산대학교 노어노문학과 졸업 후 대기업에서 일하며 결혼하고 안정된 삶만이 효도라 생각했다”라면서도 우연히 접한 SBS ‘기적의 오디션’에서 800명 중 15명 안에 들며 배우의 길이 열렸다고 회상했다. 어머니와 형의 강한 반대를 받았던 사연도 공개됐다. 허성태는 “형이 ‘그러면 나도 직장 그만두고 가수하겠다’라고 할 정도였다”라며 웃픈 비화를 들려줬다. 그러나 이 모든 과정을 헤쳐내고 성공한 배우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를 기대하고 있는 어머니를 향해 “엄마 보고 있지”라며 행복한 미소를 보내 모두를 웃게 했다. 이어 그는 영화 ‘아저씨’를 300번 넘게 보며 원빈을 연구했고, “‘나는 원빈이다’라고 마인드컨트롤하며 액션을 소화했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구라가 “원빈과 동갑 아니냐”라고 묻자 “맞다”고 대답해 다시 폭소를 일으켰다. ‘밀정’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극 중 친일파였던 송강호·엄태구 라인과 자연스럽게 어울렸던 당시를 떠올리며 “신성록은 의열단이어서 공유·한지민

  • 1년간 9개 작품 캐스팅됐다는 23세 신인 남배우…'최우식 소속사' 홍민기, 6년 차에 첫 사극 ('은애')

    1년간 9개 작품 캐스팅됐다는 23세 신인 남배우…'최우식 소속사' 홍민기, 6년 차에 첫 사극 ('은애')

    페이블컴퍼니 소속 2002년생 배우 홍민기가 번듯한 가문 아래 어두운 이면을 지닌 임재이 역으로 존재감을 자랑한다. 앞서 그는 올해 '스터디그룹', '바니와 오빠들', '디어엠', 'ONE 하이스쿨 히어로즈', '트리거', '친애하는 X'에 출연했으며 내년에는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비롯해 '존버닥터', '스터디그룹 시즌2'에도 출연을 확정했다. 페이블컴퍼니엔 최우식, 전소니 등이 소속됐다.2026년 1월 3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 될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2020년 데뷔한 홍민기가 연기할 임재이 캐릭터는 조정을 움직이는 세도가(정치상의 권세를 휘두르는 집안)의 이남으로 왕 다음의 권력을 자랑하는 아버지의 막강한 영향력 속에서 자라온 인물이다. 덕분에 사대부 자제들 사이에서도 자연스레 우위에 서며 기세를 떨치는 임재이는 원하는 것을 누리는 데 거리낌이 없을 만큼 특권을 누려왔다.그러나 번듯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임재이의 내면에는 지워지지 않는 깊은 그늘이 드리워져 있다. 아버지의 거센 압박에 휘둘리듯 살아온 탓에 정작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자기 뜻을 제대로 펼쳐본 적이 없는 것.늘 아버지가 정한 길에 매여 살아온 임재이는 홍은조(남지현 분)와의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오랫동안 억눌러 두었던 자신만의 욕망을 비로소 깨닫기 시작한다. 과연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서로 얽히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사진 속에는 세도가 자

  • '자식농사 대박' 오정태, 85세 아버지는 치매였다…"사라지는 기억"('언포게터블') [종합]

    '자식농사 대박' 오정태, 85세 아버지는 치매였다…"사라지는 기억"('언포게터블') [종합]

    두 딸을 수재로 키워낸 오정태가 MBN 리얼리티 뮤직쇼 ‘언포게터블 듀엣’에서 85세 치매 아버지와 함께 회춘한 듯 신명나는 기적의 무대로 감동을 선사했다.지난 10일 방송된 ‘언포게터블 듀엣’ 6회에서는 개그맨 오정태와 그의 85세 치매 아버지 오태웅이 출연했다. 그룹 god의 메인보컬이자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인 김태우는 메모리 싱어로 나서 두 사람의 기억 여정에 동행했다.오정태는 아버지가 지난해 치매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정태는 아버지의 기억을 붙잡기 위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졌지만, 아버지는 뒤섞여 버린 기억속에서 헤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아들의 “아버지에게 가장 좋았던 기억이 뭐냐”라는 물음에 아버지는 “너를 만난 게 제일 좋았다”고 답해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다.김태우의 안내로 기억버스에 오른 두 사람은 아버지의 인생이 담긴 사진과 소품들을 마주했다. 근육질 남성의 사진 앞에서 아버지는 “한일극장에 있을 때 육체미 대회 나갔다”라며 젊은 시절을 또렷하게 기억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아버지는 결혼식 사진 속 아내를 보며 “내 각시 김복덕”이라며 이름을 떠올렸다. 젊은 시절 극장 매표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어머니를 늘 곁에서 지켜줬던 아버지. 어머니는 “그때는 남편이 날 지켜줬지만, 지금은 내가 지켜줘야지”라며 남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아버지는 오래된 가족 사진속에서 막내 아들 오정태를 곧바로 알아보며 반가워했다. 오정태는 아버지가 끓여주던 된장찌개의 기억을 떠올리며 어린 시절의 따뜻한 추억을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아버지의 인생

  • '자타공인 KBS 아들' 이찬원, 2025 연말도 전방위 활약

    '자타공인 KBS 아들' 이찬원, 2025 연말도 전방위 활약

    가수 이찬원이 연말 주요 방송 일정에 참여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 이찬원은 오는 19일 방송되는 KBS '2025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 20일 '2025 KBS 연예대상'에 출연한다. 특히 그는 올해도 'KBS 연예대상' MC를 맡아 2년 연속 진행을 맡게 됐다.이찬원은 올해 정규 2집 '찬란(燦爛)'으로 3연속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고,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로 음원 차트와 음악방송 1위를 기록했다. '2025 가요대축제'에서는 한 해 활동을 정리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예능 분야에서도 활동이 두드러진다. 이찬원은 지난해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불후의 명곡', '편스토랑' 고정 출연과 더불어 9월 정규 편성된 '셀럽병사의 비밀' MC로 참여하고 있다. KBS 외에도 JTBC '톡파원 25시', '아는 형님',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 출연했다.한편 이찬원은 연말 방송 출연과 병행해 전국투어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오는 12~14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찬가 : 찬란한 하루' 서울 공연을 진행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김아영, SNL 하차 9개월 만에 기쁜 소식 알렸다…3살 연상 남배우와 ♥로맨스 호흡 ('러브트랙')

    김아영, SNL 하차 9개월 만에 기쁜 소식 알렸다…3살 연상 남배우와 ♥로맨스 호흡 ('러브트랙')

    지난 3월 'SNL 코리아'에서 하차한 배우 김아영(32)이 '러브호텔'에서 배우 문동혁(35)과 호흡을 맞춘다.11일 서울 영등포구 CGV여의도에서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방효린, 김아영, 문동혁, 이준, 배윤경, 이영서 감독, 배은혜 감독, 정광수 감독이 참석했다.'러브 : 트랙'은 서로 다른 모양의 10가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앤솔로지로, 41년간 단막극의 정통성을 이어온 KBS가 시대 변화에 맞춰 선보이는 새로운 단막 프로젝트다. '퇴근 후 양파수프', '러브호텔', '별 하나의 사랑', '첫사랑은 줄이어폰' 등 10개 작품이 담겼다.김아영은 '러브호텔'에서 윤하리 역을 맡았다. 오는 17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러브호텔'은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 장기 연애 커플이 폭우에 발이 묶여 우연히 들어가게 된 모텔에서 살인마를 맞닥뜨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평소 로맨스물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는 김아영은 "로맨스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 그래서 대본을 받고 바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본을 읽으면서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두려움과 걱정이 컸는데 다행히도 편한 환경에서 재밌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김아영은 "'러브호텔'은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놓치는 순간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또 한해를 돌아보며 소중한 순간들을 생각해 보기에 좋은 작품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웃어 보였다. '러브 : 트랙'은 오는 14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28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 덱스는 욕 먹었는데…'솔로지옥4' 김민설의 MBC 진출, 연기력 시험대로[TEN피플]

    덱스는 욕 먹었는데…'솔로지옥4' 김민설의 MBC 진출, 연기력 시험대로[TEN피플]

    '솔로지옥4' 출신 김민설의 연기력이 시험대에 오를 예정이다. 김민설은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로 첫 주연에 도전한다.'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해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욕망을 위해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대결을 그린 드라마다. 김민설이 맡은 진홍주는 드림호텔의 직원이자 강한 야망으로 무장한 인물이다. 눈치 빠르고 계산이 철저하며,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물불 가리지 않고 반드시 이루고야 마는 악바리 근성의 소유자. 하지만 결정적 순간에는 허당스러운 면모를 보인다. 오직 강백호(윤선우 분)만을 바라보지만, 그의 마음을 얻지 못해 백호가 사랑하는 오장미(함은정 분)를 눈엣가시처럼 여기며, 사각 로맨스의 한 축이 된다.김민설은 생애 첫 주연으로 야망가이자 악녀로 변신할 예정이다. 대중에게는 예능 '솔로지옥4'로 더 유명한 그이기에 과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기대와 우려가 공존한다.김민설 외에도 '솔로지옥' 출신 연기자들은 더러 있다. 먼저 신슬기는 본격 배우로 데뷔전, 넷플릭스 연애 프로그램 '솔로지옥2'로 이름을 알렸다. 화제성이 높았던 예능인만큼, 그의 연예계 데뷔 소식도 화제였다.신슬기는 티빙 '피라미드 게임'에서 왕따 투표 피라미드 게임을 진행하는 2학년 5반의 반장 서도아를 연기했다. 그는 무표정, 정확한 발음으로 FM 반장을 소화했다. 이후에도 주말드라마를 통해 배우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반면 '솔로지옥2' 덱스의 경우 ENA '쇼핑아이'에서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극중 인간병기로 변신했지만 걸음걸이조차 이상하다는 평이 줄을 이었다.

  • 김우빈♥신민아 최측근, '핑크빛 일화' 전했다…"빼빼로데이에 꽃까지 구매" [인터뷰③]

    김우빈♥신민아 최측근, '핑크빛 일화' 전했다…"빼빼로데이에 꽃까지 구매" [인터뷰③]

    도경수가 김우빈의 최측근으로 지켜본 김우빈·신민아의 달달한 연애에 감탄했다.11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에 출연한 배우 도경수를 만났다.'조각도시'는 흉악범 누명을 쓰고 수감된 청년 태중(지창욱 분)이 복수를 계획하고 실행해가는 액션 드라마. 도경수는 범죄 현장을 조작해 VIP들의 범죄를 은닉해주는 조각가 요한 역을 맡았다.도경수는 이광수, 김우빈 등과 절친한 사이. 도경수의 악역 연기에 대한 절친들의 반응에 대해 그는 "감사하게 칭찬을 많이 받았다. 전형적인 악역으로 안 보였다고, 소화하기 쉽지 않은 캐릭터였는데 잘 표현했다고, 형들이 얘기해줘서 기분 좋다"며 미소 지었다.엑소 멤버들의 반응에 대해서는 "아직 안 봤더라. 저도 멤버가 나오는 걸 잘 못 보겠더라. 가족이 연기하는 느낌이다"라며 어새해했다. 이어 "짧게 나오는 클립 같은 걸 보고 좋다는 얘길 해주더라. 많이 응원해준다"며 끈끈한 사이를 자랑했다.공교롭게도 도경수가 엑소 활동으로 이달 20일 참석하게 된 멜론뮤직어워드(MMA)가 김우빈·신민아의 결혼식 날짜와 겹치면서 둘의 결혼식에 갈 수 없게 됐다. 도경수는 "먼저가 뭔지 생각해보면 당연히 엑소가 먼저 아니겠나. 마음이 아프지만 제가 우빈이 형한테 더 잘해야하지 않겠나. 우빈이 형도 어쩔 수 없다는 걸 알고 다 이해한다"며 아쉬워했다.'결혼식 불참'에 대한 금전적 보상이라도 준비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자 "나도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다"라고 토로했다. 결혼식 축가 제의는 없었냐는 물음에 "원래 제가 하기로 했다. 당연히 하는 걸

  • 도경수 "이광수 꼴 보기 싫어"…형에게 당근과 채찍 같이 주는 동생('조각도시') [인터뷰②]

    도경수 "이광수 꼴 보기 싫어"…형에게 당근과 채찍 같이 주는 동생('조각도시') [인터뷰②]

    '조각도시' 도경수가 평소 절친한 형인 이광수의 배우로서 프로페셔널한 면모에 감탄했다.11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에 출연한 배우 도경수를 만났다.'조각도시'는 흉악범 누명을 쓰고 수감된 청년 태중(지창욱 분)이 복수를 계획하고 실행해가는 액션 드라마. 도경수는 범죄 현장을 조작해 VIP들의 범죄를 은닉해주는 조각가 요한 역을 맡았다.도경수는 이 드라마를 통해 평소 절친한 사이기도 한 배우 이광수와 악역 연기 호흡을 맞췄다. 그는 "광수 형이 연기하는 걸 제대로 현장에서 본 건 처음이었다"며 "친하니까 일상적인 모습을 많이 봤는데, 몰입해서 연기하는 걸 보곤 '내가 알던 형이 아니구나' 놀랐다. 연기 잘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순간 집중력이 말도 안 되게 좋더라. 배울 점이 많았다"고 칭찬했다.이광수가 맡은 도경 역은 권력과 돈을 가진 요한의 VIP 고객 중 한 명이다. 유력 국회의원의 아들로, 아버지라는 뒷배를 믿고 각종 사고를 치고 범죄를 저지른다. 깐족거리는 성격과 권위적인 태도는 요한의 신경을 거스르게 한다. 이에 도경수는 "진짜 꼴 보기 싫더라. 시청자들이 그렇게 느껴야 하는데 현장에서도 꼴 보기 싫었다"며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도 "캐릭터 소화를 잘하는구나 싶었다"고 칭찬했다. 또한 "처음에는 친한 사람과 연기해야 한다는 생각에 '눈도 못 쳐다볼 수 있겠다', '오글거리면 어쩌나' 싶었는데, 신기하게도 오히려 집중이 잘 됐다. 형이 연기를 잘해줘서 그런 것 같다"고 했다.웹 예능 '핑계고'에서 유재석이 "도경수가 이광수를 꽂은 게 아니냐&q

  • 도경수, 인성 논란 있었다…"추가 고기 한 점 안 줘서 서운해"('조각도시') [인터뷰①]

    도경수, 인성 논란 있었다…"추가 고기 한 점 안 줘서 서운해"('조각도시') [인터뷰①]

    '조각도시' 도경수가 악역 연기 도전에 만족해했다.11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에 출연한 배우 도경수를 만났다.'조각도시'는 흉악범 누명을 쓰고 수감된 청년 태중(지창욱 분)이 복수를 계획하고 실행해가는 액션 드라마. 지난주 최종화 11회까지 모두 공개됐다. 도경수는 범죄 현장을 조작해 VIP들의 범죄를 은닉해주는 조각가 요한 역을 맡았다.도경수는 "많은 분이 재밌게 잘 봤다는 얘기를 해주셔서 행복하다. 지금까지 한 작품 중에서 '재밌게 봤다'는 연락을 가장 많이 받았고, '새로운 모습이 좋았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도경수는 이번 시리즈로 첫 악역에 도전했다. 그는 "이런 역할을 못 만나서 안 했던 거다. 항상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부담이나 걱정보다 오히려 재밌겠단 생각을 많이 했다. 새로운 걸 표현할 수 있다는 건 신선한 경험이어서 '조각도시'를 재밌게 촬영했다"라며 역할에 흡족해했다. 이어 "평소 감정 표현이나 목소리를 크게 하는 성향이 아니다. 그런데 캐릭터를 통해 크게 소리 질러 보기도 하고, 감정을 극한까지 끌어올려 보기도 했다. 캐릭터를 통해 대리 경험을 한다는 게 재밌었다"라고 말했다.짧지만 억세 보이는 헤어스타일은 "4시간에 걸쳐서 한 머리"라고. 도경수는 "탈색해서 머리를 망가뜨린 다음 드릴 파마를 했다. 진짜 드릴을 사용해서 스타일링한 거다. 그리고 다시 검은색으로 염색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별히 설정해서 공들인 머리가 검은색이라 잘 안 보일까봐 걱정

  • 유진♥기태영, 딸 국제학교 위한 송도行 만족스럽나…"만족도 좋아" ('유진VS태영')[종합]

    유진♥기태영, 딸 국제학교 위한 송도行 만족스럽나…"만족도 좋아" ('유진VS태영')[종합]

    배우 유진, 기태영 부부가 송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에는 '제작진 없이 즐기는 유진♥태영 둘만의 찐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유진과 기태영은 어린 시절 추억이 많은 강남 일대를 함께 걸으며 데이트를 즐겼다. 기태영은 "오랜만에 강남 나오면 워낙 여기에 대한 향수가 많으니까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유진은 "근데 다시 살고 싶은 마음은 그닥 없다"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기태영은 "송도에 비하면 너무 복잡하다"라며 아내의 생각에 힘을 보탰다. 유진은 "송도가 좀 먼 거 빼고는 삶의 만족도가 좋다. 일단은 안 복잡하다. 송도는 하늘이 탁 트여 있다"고 말하며 송도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강조했다. 기태영 역시 "송도에서는 하늘을 볼 수 있다. 서울은 건물들이 너무 빽빽해서 안 보이지 않냐"라며 "저번에 한 번은 서울의 건물들이 빽빽하니까 처음으로 답답함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는 "송도는 건물과 건물 사이가 넓어서 전체적으로 건폐율이 낮다. 중간중간이 뻥뻥 뚫려 있다"고 덧붙이며 송도의 환경을 설명했다. 유진과 기태영의 큰 딸은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다. 이 학교는 유치원 과정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이수할 경우 학비가 총 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 가장 비싼 학비를 받는 학교로 꼽힌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캐스팅 변경 신의 한 수 됐다…김희선이라 가능했던 '다음생은' 상승세 [TEN피플]

    캐스팅 변경 신의 한 수 됐다…김희선이라 가능했던 '다음생은' 상승세 [TEN피플]

    배우 김희선(49)이 주연을 맡은 TV조선 '다음 생은 없으니까'가 초반 아쉬운 성적을 딛고 시청률 상승세를 끌어냈다. 40대 워킹맘의 고민부터 황혼 육아, 섹스리스 부부까지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극을 이끄는 김희선의 화제성이 작품 흥행에 큰 몫을 차지했다는 게 업계의 반응이다.'다음 생은 없으니까'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생활에 지쳐가는 마흔하나 세 친구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담은 코믹 드라마다.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이 20년 지기 절친한 친구로 나섰다.'다음 생은 없으니까'는 기획 당시 이시영이 먼저 대본을 받았다. 그러나 이시영이 전남편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임신하면서 출연진에서 빠지게 됐다. 이후 김희선이 대본을 받고 고심 끝에 출연을 결정하면서 주연 라인업이 꾸려졌다.김희선은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내 얘기 같았다. 모든 여성이 40대가 되면 한 번쯤 고민하지 않을까 싶다. 6년에 걸친 긴 시간의 경력 단절이 마음에 와닿았다"고 말했다. 실제 김희선은 결혼 후 6년간의 공백기를 가진 뒤 복귀했다.김희선에게 TV조선 드라마는 도전과도 같다. 드라마에 주력하는 방송사가 아니다 보니 높은 시청률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우려대로 '다음 생은 없으니까'는 방송 첫 주에 시청률 1%대라는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그러나 회차가 거듭될수록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넷플릭스 TOP10 순위권에 들면서 호평이 이어졌다. 시청률은 6회를 기점으로 매회 상승세를 타며 3.3%로까지 치솟았다.이러한 흥행에는 '김희선 효과'가 영향을 미쳤다. 데뷔 33년 차 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