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의 슈퍼라디오' 가수 겸 화가 솔비가 배우 이규한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19일 방송된 KBS Cool FM '가비의 슈퍼라디오'의 '스트리트 연애 파이터' 코너에는…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지난해 트와이스에 이어 미국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무대에 올랐지만, 모델들의 동선을 방해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두 그룹 모두 같은 패션쇼의 PINK 세그먼트에서 공연했지만 런웨이를 활용하는 방식은 달랐다. 트와이스가 모델들의 워킹 공간을 비교적 넓게 남겨뒀다면, 캣츠아이는 런웨이 중앙까지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캣츠아이의 무대는 역동적이었지만 산만하다는 지적을 함께 받았다.캣츠아이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출연했다. 다니엘라, 라라, 메간, 윤채 등 4명이 브랜드 PINK의 세그먼트에서 'PINKY UP'과 'Animal'을 선보였다. 지난해 트와이스에 이어 2년 연속 K팝과 연관된 걸그룹이 같은 세그먼트의 공연자로 나섰다.캣츠아이는 관객석에서 카메라를 향해 노래하며 등장한 뒤 런웨이로 이동했다. 멤버들은 코르셋과 미니 스커트를 중심으로 한 의상을 입고 백댄서들과 함께 군무를 펼쳤다. 분홍색과 검은색을 활용한 스타일링은 PINK 특유의 발랄한 분위기와 어울렸다. 모델들이 워킹하는 동안에도 멤버들은 런웨이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공연을 이어갔다.공연에 대한 호평도 나왔다. 해외 음악 매체 인뮤직블로그(InMusicBlog)는 캣츠아이의 무대를 이날 공연 중 2위로 선정했다. 멤버들의 안무가 PINK 세그먼트의 분위기와 잘 어울렸다는 평가다. 패션 매체들도 캣츠아이의 의상과 스타일링을 소개하며 관심을 보였다.반면 소셜미디어에서는 모델들의 워킹을 방해한다는 비판이 나왔다. "모델들이 불쌍하다. 계속 모델들이 걸어가는 길을 막는다. 이건 단독 콘서트가 아니라 패션쇼다"라는 글
배우 서강준이 주연작의 1%대 시청률 부진에 이어 배우 브랜드평판에서도 두 달 연속 송강에게 밀렸다. 지난달 2위였던 서강준은 이달 3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2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10월 배우 브랜드평판 순위에 따르면 송강이 1위를 차지했다. 구교환이 2위에 올랐으며 서강준은 3위를 기록했다.이번 조사는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드라마, 영화, OTT 콘텐츠에 출연한 배우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에 활용된 브랜드 빅데이터는 총 1억3793만5340개로, 전월 1억3788만8841개보다 0.03% 증가했다.송강은 브랜드평판지수 433만4353을 기록하며 지난달에 이어 정상을 지켰다. 참여지수 100만8373, 미디어지수 102만570, 소통지수 125만3690, 커뮤니티지수 105만1719로 집계됐다.2위 구교환의 브랜드평판지수는 429만2276으로 나타났다. 송강과의 격차는 4만2077이었다. 구교환은 미디어지수 130만6664, 소통지수 137만3433 등을 기록했다.서강준은 브랜드평판지수 409만5556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참여지수는 107만766, 미디어지수는 107만109, 소통지수는 98만2445, 커뮤니티지수는 97만2235였다.서강준은 현재 KBS2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남궁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그는 지난해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로 연기대상을 받았지만, 차기작인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1%대 시청률 부진을 이어가며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반면 송강은 지난 4일 종영한 tvN 드라마 '포핸즈'에서 활약하며 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유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포핸즈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소비자 관심을 높인 송강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4위는 브랜
배우 공형진이 공식 행사에서 후배 배우 차지연에게 무례한 태도를 보였다는 논란에 사과했다. 공형진의 소속사 케이하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공식 입장을 통해 "당시 공형진은 평소 친분이 있는 후배 배우 차지연에게 현장에서 긴장하지 말고 편안하게 함께하자는 취지로 말을 건넨 것"이라며 "상대를 무안하게 하거나 불쾌하게 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오간 대화와 표현이 본래의 취지와 달리 전달되면서 오해와 논란이 발생한 점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미 후배 차지연 측에도 사과의 뜻을 밝혔으며, 불쾌하게 느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사과 말씀드린다"고 전했다.소속사는 공형진 역시 자신의 발언으로 불편함을 느낀 이들에게 송구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친근한 분위기에서 건넨 말이라 하더라도 공적인 행사에서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우선돼야 한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향후 언행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공형진은 지난 17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창사 70주년 극동방송 홈커밍데이' 특별 공연에서 차지연과 함께 진행을 맡았다.당시 차지연이 허리를 숙이며 "안녕하십니까. 선배님"이라고 인사하자 공형진은 "제가 선배니까 다시 한번 인사"라고 말했다. 이에 차지연은 재차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이후 무대 화면에 차지연의 사진이 등장하자 공형진은 "내 사진은 왜 없냐. 내가 얘보다 훨씬 선배"라고 말했다.진행 도중에는 차지연을 향해 "너 왜 연기하냐", "원래 내 대사인데 얘가 했다" 등의 발
가수 전소미가 공동구매 단톡방에 참여했다가 뜻밖의 지적을 받은 사연을 털어놨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IMOS 전소미'에는 '나의 일상을 어디까지 보여줘야 될까 고민하다가 다 보여주는 전소미 9월 VLOG'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전소미는 SNS에서 발견한 공동구매에 직접 참여한 일화를 공개했다.전소미는 원하는 상품을 사기 위해 오픈채팅방에 들어갔다. 그는 "어머님들이 약 2000명 정도 계시는 단톡방"이라면서 "대박이다. 30분 동안 카톡이 300개 생긴다"고 후기를 밝혔다. 이어 공동구매 판매 방식을 설명하던 전소미는 "다행히 손가락이 빨라 사고 싶은 건 다 샀다"고 말하며 만족감을 나타냈다.하지만 채팅방에 질문을 하나 남겼다가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닥뜨렸다. 전소미는 "내가 뭐 하나 여쭤봤는데 혼났다"며 "'공지를 읽으면 그 질문을 할 수 없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지 읽었는데"라고 억울해하면서도 "공지가 20개 된다. 책을 읽다가 다시 몇 장 뒤로 넘겨서 다시 읽으면 다른 게 보이는 것처럼 여러 번 읽으면 보인다고 적혀있다. 그래서 다시 읽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가수 겸 화가 솔비가 배우 이규한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KBS 쿨FM ‘가비의 슈퍼라디오’ 측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방송에서 솔비의 결혼 소식을 언급하며 축하 분위기를 전한 데 이어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까지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가비의 슈퍼라디오’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솔비의 결혼을 축하하는 게시물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솔비와 가비, 정혁이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솔비는 가비, 정혁과 함께 방송 현장에서 호흡을 맞추며 밝은 분위기를 전했다.제작진은 게시물에 “결혼 발표로 핫하다 핫한 솔비님, 그리고 결혼 발표 안 하신(?) 정혁님과 함께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이어 “슈퍼라디오 사상 최대 빅 뉴스! 솔비 님 결혼 축하로 도파민 넘치는 오늘 방송이었는데요”라며 솔비의 결혼 소식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또한 “KBS! 예전부터 많은 웃음 준 솔비 누나 잘 챙겨 주세요!”라는 청취자들의 축하 메시지도 소개했다. 솔비를 향한 따뜻한 축하가 이어지면서 훈훈함을 더했다.특히 제작진은 솔비의 결혼을 축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까지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제작진은 “4월의 신부 솔비 님과 함께하는 ‘스트리트 연애 파이터’ 다음 주에도 계속되니 본방 사수는 필수!”라고 전하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한편 솔비는 배우 이규한과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연애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방송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이효리가 과거 연애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지난 19일 방송된 JTBC 예능 '연애전쟁'에서는 군 복무를 기다려준 여자친구와 결혼을 약속했으나, 전역 후 마음이 달라진 남자친구의 사연이 담겼다.'곰신 커플' 남자친구 세훈은 군 복무 당시 여자친구 나현이 축제에 참석해 첫날 4시간, 둘째 날 8시간 동안 연락이 닿지 않았던 일을 털어놓으며 신뢰가 흔들렸다고 고백했다. 이에 서장훈이 "사람을 죄인 취급하지 말라"며 분노했고, 이효리는 과거 자신의 연애 경험담을 떠올리며 공감을 표했다.이효리는 "세훈 씨는 그때가 군대였기 때문에 정말 이 모든 게 별거 아닌 것인데도 너무 크게 다가왔던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나는 밤새 뮤직비디오 찍고 일하는데, 그때 남자친구가 누구랑 놀러만 가도 너무 화가 나고 괜히 질투가 났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그런데 질투가 난다고 표현을 못 하니까 '왜 연락 안 해? 난 그런 거 관대한 사람인데 왜 연락 안 해?'라며 꼬투리를 잡게 되더라"고 20대 시절 연에를 솔직하게 고백했다.이효리는 사연자에게 당시의 속마음을 직시하게 했다. 그는 나현이 유럽 클럽 배틀에 참가했던 상황을 언급하며 "솔직하게 '나 여기 혼자 갇혀 있으니까 너무 외롭고 네가 나만 좀 더 생각해 줬으면 좋겠어'라고 솔직하게 얘기했다면 둘 사이가 오히려 더 돈독해졌을 것"이라고 짚었다.그러면서 이효리는 "세훈 씨도 나현 씨가 그렇게 잘못했다고 가슴 깊이 생각하고 있을 것 같진 않다"며 "아직 어리기도 하니 결혼은 제쳐두고 좀 더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 보는 건 어떨까
김지원이 2010년 데뷔 이래 처음으로 원톱 주연을 맡은 '닥터X'가 의료 고증 논란에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현직 의사의 방송 심의 요청까지 이어진 가운데, 방송 4회 만에 전국 시청률 18.5%를 기록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6일과 17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3, 4회에서는 응급실에 배치된 계수정(김지원 분)의 활약이 그려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4회는 전국 가구 기준 18.5%, 수도권 18.4%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20.8%까지 치솟았다. 지난 9일 첫 방송에서 11.4%로 출발한 '닥터X'는 2회 14.9%, 3회 15.1%에 이어 매회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계수정은 인력이 부족한 응급실에서 환자들을 돌보며 뛰어난 판단력을 발휘했다. 긴급 수혈이 필요한 환자를 위해 직접 수혈에 나서는가 하면, 사소한 증상에서도 이상 징후를 포착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특히 병원에서 우연히 마주친 청소 용역 직원 여정순(신혜경 분)의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기억하고 그를 찾아 나섰다. 이후 쓰러진 여정순을 발견해 신속하게 대처하면서 위급한 상황을 넘겼다.계수정은 병원의 평판과 이해관계를 앞세우는 수뇌부에게도 물러서지 않았다. 자리를 비운 이유를 늘어놓는 교수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한편, "나는 실패하지 않습니다"라는 신념에 걸맞은 행보를 이어갔다. 새롭게 외과에 부임한 나대일(장승조 분)과의 대립도 본격화됐다.계수정은 나대일의 수상한 행동을 경계하며 그가 감추고 있던 비밀에 접근했다. 두 인물 사이의 긴장감이 높아지면서 향후 전개에도 관심이 쏠
배우 이희준의 아내이자 모델 이혜정이 둘째를 갖고 싶지만 남편의 반대로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9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가족끼리 왜 이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이혜정과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혜정은 자신을 "결혼 11년 차, 8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MC 김영희는 이희준과 이혜정이 결혼한 지 11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다정한 부부라고 전했다. 두 사람이 평소 뽀뽀를 하고 영상통화를 자주 한다는 이야기에 이혜정은 "다들 놀라는데 부부는 영상통화를 안 하냐"고 되물었다.다만 둘째 계획에 대해서는 부부의 생각이 달랐다. 이혜정은 "아들이 8살인데 동생을 갖고 싶다고 한참 울었다"며 "남편한테 둘째를 갖는 게 어떻겠냐고 했더니 절대 안 된다고 했다"고 털어놨다.이혜정에 따르면 이희준은 둘째를 낳는 것보다 아내와 함께하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이혜정은 남편이 "우리 나이도 있고, 난 너랑 놀고 싶다고 말했다"며 "너는 일을 사랑하는 사람 아니냐. 아이 키우는 것보다 일하는 게 좋지 않냐고 하더라"고 전했다.반면 이혜정은 둘째 출산에 대한 바람을 갖고 있었다. 그는 "나중에는 낳고 싶어도 못 낳을 수도 있으니까"라며 나이를 고려해 자녀 계획을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동아들을 키우면서 아이와 계속 놀아줘야 하는 어려움도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방송에서는 부부 사이의 사생활과 신뢰에 관한 이야기도 나눴다. 배우자 간 위치 추적 앱 사용에 대해 이혜정은 가족의 안전을 이유로 찬성했다. 반면 양나래는 부부가 동의했다면 법적 문제
가수 소유가 20대 시절 연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19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와 나쁜 X네 진짜.. 소유의 썰 상담소 연애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소유가 구독자들의 연애 고민을 듣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건네는 내용이 담겼다.한 20대 여성은 바쁜 일상 때문에 연애를 시작해도 될지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상대방에게 충분한 시간을 내주지 못해 상처를 줄까 봐 걱정된다는 사연이었다.이에 소유는 "여러분 전쟁통에도 애가 나온다"며 "저도 20대 때 바쁘게 살았다. 하지만 연애 할 시간은 있다"고 말했다.소유는 사연자의 걱정에도 공감했다. 그는 "왜 걱정이 되는지는 알 것 같다. 너무 워커홀릭이라서 상대방에게 온전한 시간을 쏟을 자신이 없을 수도 있을 것 같다"면서도 "일단 시작을 해봐라. 시작하면 또 달라진다"고 조언했다.자신의 20대를 돌아보며 아쉬움도 드러냈다. 소유는 "저는 20대 때 연애를 많이 못 해본 게 아직도 아쉬움이 남는다"며 "어른이긴 하지만 귀엽고, 푸릇푸릇한 연애이기 때문이다. 연애는 할 수 있을 때 많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소유는 그룹 씨스타 멤버로 2010년 데뷔했다. 1992년생으로 올해 34세인 그는 현재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김정난이 전주로 나들이를 떠난 가운데 최근 자신의 건강을 언급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역대급 한복 자태로 전주 한옥마을에 나타난 '진짜 중전' 김정난의 당일치기 전주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정난이 전주 한옥 마을에서 한복을 입고 나들이하는 모습이 담겼다.김정난은 한복 흰 저고리에 하늘색 치마를 입고 단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김정난을 알아본 사람들과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영상 말미에서 김정난은 과거 한지 홍보대사 시절 인연을 맺은 한지 공예 명인과 반갑게 재회했다. 명인은 "과거 한지 축제 홍보대사로 왔는데 너무 예뻤다"며 "근데 하나도 안 늙는다. 세월이 어디 갔는지"라며 그를 칭찬했다. 이어 "(김정난이) 하는 짓도 예뻤다"며 자신이 서울에서 첫 번째 개인전을 할 때 제자들까지 밥을 사줬다는 미담을 공개했다.명인은 김정난을 바라보며 "얼굴이 더 야위어진 것 같다"고 언급했다. 김정난은 "(살이) 좀 빠져서 그럴 수도 있다"고 말하며 수술을 언급했다. 그는 "힘들었는데 6개월 지나고 나니까 이제 조금 괜찮아진 것 같다"며 "6개월까지는 좀 많이 힘들었다"고 덧붙였다.김정난은 앞서 방송을 통해 최근 갑상샘암 수술을 받았던 사실을 털어놓기도 했다. 당시 감상샘암을 초기에 발견해 항암 치료 없이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나는 솔로’ 28기 광수가 치과의사 정희와의 결별 이후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광수는 최근 자신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통해 딸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 앉아 음료가 담긴 컵을 들고 있는 광수의 모습이 담겼다. 안경을 쓴 채 편안한 차림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과 함께 공개된 문구에는 “성수 & 동묘 date with ma sunshine☀️ 고마워 아빠딸😍”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딸과 함께 성수와 동묘를 방문해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 딸을 향한 애정이 묻어나는 표현도 눈길을 끌었다.특히 정희와의 관계에 마침표를 찍은 뒤 공개된 일상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인다. 연애의 변화를 겪은 가운데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일상을 이어가는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광수는 딸과의 시간을 통해 아빠로서의 다정한 면모도 드러냈다. 딸을 ‘마이 선샤인(my sunshine)’이라고 표현하며 애정을 드러낸 데 이어 “고마워 아빠딸”이라는 문구로 함께한 시간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연애 예능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아빠 광수의 일상이 시선을 끈다.한편 광수는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28기에 출연해 정희와 인연을 맺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윤승아가 건강이 좋지 않다는 근황을 전했다. 약 2주 전 감기 증상을 호소했던 그는 여전히 몸 상태가 회복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지난 18일 윤승아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오픈런 준비되셨죠? 기부 마켓에서 만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윤승아는 평소와 달리 잠긴 목소리로 등장했다. 그는 "목소리가 너무 안 좋다. 내가 요즘 좀 많이 아파서 아직 회복이 안 됐다"며 건강 상태를 전했다. 몸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오는 24일 열리는 기부 마켓을 소개하며 행사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윤승아는 매년 12월 개최하던 기부 마켓을 올해는 10월로 앞당겼다고 밝혔다. 그는 "12월에는 너무 추워서 기다리시는 게 힘들었다"며 추운 날씨에 행사장을 찾는 팬들을 고려해 일정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행사 이름도 아들 원이의 이름을 딴 '원 마켓'으로 변경했다. 윤승아는 "저의 마음과 저희 가족들의 마음을 담아서 원 마켓으로 짓게 됐다"고 말했다. 아들의 이름과 함께 모두가 하나가 돼 따뜻한 마음을 나누자는 의미를 담았다.이번 마켓에는 화장품과 의류, 가방, 유아용품 등 다양한 제품이 마련된다. 윤승아는 판매 수익금 전액을 '지켜진 아이 프로젝트'의 디딤씨앗통장 지원에 기부하고, 판매 후 남은 물품도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남편 김무열도 행사에 함께한다. 윤승아는 "나나 김무열 님이 보이면 같이 사진 찍어 달라고 해 달라"며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행사장에 마련되는 포토부스의 운영 수익금도 기부에 사용할 예정이다.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2023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이소정 텐
가수 김용빈이 현 소속사 오네스타컴퍼니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19일 오네스타컴퍼니 측은 "가수 김용빈이 수많은 대형 기획사들의 막대한 계약금과 파격적인 영입 제안을 정중히 거절하고 현 소속사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용빈은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眞)을 차지한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대형 무대 섭외 1순위로 떠오르며 가요계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했다.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에서는 4관왕을 달성하기도 했다.7살의 어린 나이에 데뷔해 ‘트롯 신동’으로 불렸던 김용빈은 혹독한 변성기와 공황장애로 인해 7년이라는 긴 공백기를 겪어야 했다. 그런 그에게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 준 곳이 지금의 소속사라고.소속사 측은 "김용빈은 자신이 가장 힘들 때 손을 내밀어 준 소속사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않고,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현재의 성공을 소속사와 함께 나누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김용빈이 가진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을 더욱 돋보이게 할 전담 프로듀싱 시스템 구축을 비롯해 트롯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 활동은 물론, 방송, 공연 등 여러 분야에서 그가 가진 역량을 무한히 펼치며 더 큰 아티스트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TV CHOSUN 예능 '천만기인쇼'가 3회 만에 시청률 2%대까지 내려앉았다.'천만기인쇼'는 첫 방송 당시 3.8%로 출발했으나 2회에서 3.1%로 떨어진 뒤, 지난 13일 방송된 3회에서는 2.4%까지 추락했다. 방송 3회 만에 1.4%포인트가 빠져나가며 매회 자체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는 모양새다. 화요일 황금시간대 예능임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반등의 기회를 잡지 못한 채 연이은 하락 곡선을 그리고 있다.이러한 부진 속에서 '천만기인쇼'는 4회를 맞아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기인의 초고속 기예를 앞세워 분위기 반전을 꾀한다.오는 20일 방송되는 '천만기인쇼' 4회에서는 여러 개의 플라스틱 컵을 순식간에 쌓고 내리며 속도를 겨루는 '스포츠 스태킹' 기인이 등장한다. 2022년 월드 챔피언십 한국 1위이자 세계 3위를 기록한 실력자로, 눈 깜빡할 사이에 완성되는 '0.1초의 예술'을 선보인다.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압도적인 속도감에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인다. 기인의 무대를 바로 곁에서 지켜본 안성훈은 "제가 눈앞에서 보고 있는데 안 믿긴다"라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손빈아 역시 "그냥 소리만 난 것 같은데 금방 지나가 버렸다"라며 혀를 내두른다.출연자 길려원의 천진난만한 공약도 이어진다. 길려원은 상금 1000만 원을 타면 무엇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놀이동산에 가고 싶다"며 "여기 계신 분들과 다 같이 가고 싶다"라고 외친다. '천만기인쇼' 4회는 오는 2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장기용이 9년 만에 MBC 드라마로 돌아온다. '이리와 안아줘' 이후 오랜만에 출연하는 작품으로, 오정세와 함께 사내 권력 다툼을 그린다.19일 새 금토 드라마 '라인의 법칙' 측은 장기용과 오정세의 출연 소식을 전했다. 2027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라인의 법칙'은 연줄도 배경도 없는 은행원 탁도일이 뛰어난 정치 감각으로 조직 내 권력 구도를 뒤흔드는 오피스 정치극이다.장기용은 사내 정치의 달인 탁도일 역을 맡는다. 지방대 출신으로 든든한 배경 하나 없지만, 뛰어난 상황 판단력과 정치적 수완으로 은행 내 권력 다툼에 뛰어드는 인물이다. 기존의 파벌과 조직 질서에 맞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입지를 넓혀간다.장기용이 MBC 드라마에 출연하는 건 2018년 '이리와 안아줘' 이후 약 9년 만이다. 그동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키스는 괜히 해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이번에는 로맨스에서 벗어나 사내 정치에 능숙한 은행원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오정세는 나라은행 영업그룹 부행장 천경호로 분한다. 고졸 출신으로 부행장 자리까지 오른 천경호는 유력한 차기 은행장 후보로 꼽히는 인물이다. 은행 내 권력의 중심에 선 그는 탁도일과 치열한 수 싸움을 펼친다.오정세는 '동백꽃 필 무렵', '스토브리그', '사이코지만 괜찮아', '악귀' 등에서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이번 작품에서는 권력의 정점에 가까워진 인물을 연기하며 장기용과 대립 구도를 형성한다.연출은 '검은 태양', '연인' 등을 선보인 김성용 감독이 맡는다.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