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인도네시아 방송 인터뷰에서 연기 활동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지난 1일 인도네시아 민영 방송사 RCTI+ 공식 SNS 계정에는 김수현의 현지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 멤버 이수현이 근황을 전했다.이수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잘 가!!! 천천히 와!!!!!!👋🏻"라는 간략한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수현이 자신의 일상을 기록한 모습. 특히 위고비나 마운자로 등 보조제 도움 없이 운동과 식단으로만 다이어트에 성공한 그는 핏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청바지도 무리 없이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앞서 이수현은 지난 4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최고 체중 대비 약 30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에는 "7kg을 더 감량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한편 이수현이 속한 악동뮤지션은 2014년부터 2025년까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였다. 최근 매니저와 함께 소속사 '영감의 샘터'를 자체 설립한 후 지난 4월 '개화'를 발매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밴드 노브레인이 17년 만에 유재석과 다시 만난다.2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58회는 '아무도 시키지 않았지만'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노브레인을 비롯해 유민준, 하지원, 임채무가 출연한다.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노브레인의 이성우와 황현성은 이날 유재석과 17년 만에 재회한다. 이들은 과거 '무한도전' 가요제를 통해 유재석과 만난 바 있다.최근 방탄소년단(BTS) RM이 해외 인터뷰에서 노브레인을 샤라웃 한 것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우와 황현성은 RM을 향해 "예술 한 번 할까요?"라며 러브콜을 보내 웃음을 안긴다.두 사람은 노브레인이 결성되기까지의 과정도 돌아본다. 이성우는 수능 당시 답을 찍은 뒤 2교시 도중 시험장을 나왔던 일화와 크라잉넛의 객원 보컬로 활동하며 멤버들의 집을 전전했던 시절을 이야기할 예정이다.'유퀴즈'는 이날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류승수(55)가 요로결석으로 두 차례 큰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다.오는 2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류승수는 자신이 겪은 요로결석 치료 경험을 이야기한다. 류승수는 "요로결석으로 큰 수술을 두 차례 받은 데 이어 체외충격파 치료도 여러 차례 받았다"고 털어놓는다. 오랜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지식을 쌓게 된 그는 방광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김구라와 뜻밖의 지식 대결까지 벌인다.두 사람은 서로 알고 있는 정보를 쏟아내며 팽팽하게 맞선다. 요로결석 치료 경험을 이야기하던 류승수가 김구라와 이른바 '방광 배틀'까지 펼치게 된 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류승수는 과거 자신이 남긴 "아무도 나를 모르고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발언 이후 달라진 근황도 소개한다. 해당 발언이 화제를 모으자 팬들은 류승수에게 사인을 요청하며 해당 문구를 함께 적어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이후 그는 자신의 과거 방송 출연 장면과 문구를 활용해 직접 컵을 제작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한다.굿즈 종류도 점차 늘어났다. 류승수는 판매 목적이 아닌 팬 선물용으로 컵을 만든 데 이어 휴대전화 그립톡과 티셔츠, 모자까지 제작했다고 밝힌다. SNS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선물해왔다고 한다.이를 들은 MC들은 "돈은 없어지고 알아보는 사람은 더 많아지고 있다"며 과거 류승수가 남긴 말과 정반대로 흘러가는 상황을 짚는다. 류승수는 이날 자신이 직접 제작한 굿즈도 공개한다.류승수의 요로결석 치료 경험과 근황은 오는 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김대호(41)가 9살 연하의 아나운서 후배 박소영과 신경전을 벌인다. 오는 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양평 임장에 나선다.이날 방송에서는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전원생활의 로망을 누릴 수 있는 양평의 매물을 찾아 떠난다. 임장에는 ‘원조 양평의 아들’ 김대호와 ‘떠오르는 양평의 딸’ 박소영 아나운서, 그리고 ‘자칭 양평 양 씨’ 양세찬이 함께한다. 특히 김대호와 박소영은 ‘양평의 대표’ 자리를 두고 임장 내내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세 사람이 찾은 곳은 같은 양평읍 옥수수밭 옆에 자리한 영화 음향감독의 감각적인 주택이다. 집 앞 옥수수밭 풍경을 본 김대호는 영화 ‘인터스텔라’ 등 미국 영화가 떠오르지 않냐며 거침없이 옥수수밭에 뛰어들고, 직접 수확까지 하는 ‘오감 임장’을 펼친다. 회사에서는 본 적 없던 선배의 날것 그대로의 모습에 후배 박소영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집 안에서는 집주인이 웰컴 푸드로 준비한 찐 옥수수가 발견된다. 김대호가 장동민 표 옥수수 먹는 방법을 소개하자 박소영도 자신만의 팁을 보태는데, 뜻밖의 비법으로 김대호와 양세찬을 당황케 했다는 후문이다. 세 사람은 강상면의 패밀리하우스로 발걸음을 옮긴다. 박소영은 김대호의 코너였던 ‘집보러 왔는대호’를 잇는 “‘집보러 왔소영’을 선보이겠다”며 자체적으로 코너를 시작한다. 이에 위기의식을 느낀 김대호가 연못물 머리 감기 등 파격적인 행동으로 ‘원조’의 자리를 지키려 하자, 박소영은 “내 감성은 다르다”며 또 다른 매력
가수 마크(Mark Lee)가 오는 10일 새 싱글 'My Friend'(마이 프렌드)를 발매한다.소속사 어퍼룸은 2일 마크의 컴백 소식과 함께 'My Friend'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은 도시를 바라보는 마크의 모습으로 시작해 꽃밭과 숲, 들판 등 서로 다른 공간을 오가며 전개된다.초반부가 자연 속 마크의 모습을 중심으로 차분하게 흘러간다면 후반부에는 분위기가 달라진다. 마크가 겉옷을 벗어던지고 달리는 장면에 이어 불길 앞에 선 실루엣이 등장한다. 이번 영상에는 꾸밈을 덜어내고 자신의 감정과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에 집중하는 'Back to Basic'이라는 주제가 반영됐다.컴백을 앞두고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팬들이 음성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MARK's Voice Mailbox'를 운영한 데 이어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Laylo를 개설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Laylo 오픈 한 시간 만에 4만2392명이 메시지를 보내고 이메일 구독을 신청했다.'My Friend'는 오는 10일 오후 1시 국내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배우 박소담이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에서 법대 출신 둘째 딸 영주 역을 맡아 가족의 복수 계획에 동참하는 인물을 연기했다.지난달 26일 개봉한 영화 ‘경주기행’은 8년 전 수학여행을 떠났다가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의 생일을 맞아, 가해자의 출소 소식을 들은 네 모녀가 경주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박소담은 가족의 계획에 함께하면서도 감정보다는 이성적으로 상황을 바라보는 영주 역으로 출연했다.박소담은 앞서 영화 ‘베테랑’, ‘검은 사제들’, ‘기생충’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인물을 맡아왔다. ‘베테랑’에 이어 ‘검은 사제들’에서는 영신 역을 위해 삭발했고, ‘기생충’에서는 기정 역으로 관객을 만났다.‘경주기행’에서는 가족의 복수 계획을 둘러싸고 갈등하는 영주의 모습을 보여준다. 영주는 가족들과 같은 아픔을 안고 있지만 감정적으로 움직이기보다 현실적인 판단을 하려는 인물이다. 박소담은 가족을 향한 마음과 내면의 상처를 크게 드러내지 않는 방식으로 인물을 표현했다.캐릭터의 외형에도 직접 의견을 냈다. 박소담은 법대 출신 백수라는 영주의 설정을 고려해 헤어스타일과 안경 착용 등을 제작진에게 제안했다. 의상과 외형에서도 인물의 현재 상황이 보일 수 있도록 설정을 추가했다.‘경주기행’은 개봉 7일 만에 누적관객수 22만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메이드 인 코리아'가 9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더 거대한 욕망과 권력의 충돌로 돌아온다. 시즌1에서 맞붙었던 현빈과 정우성은 격동의 시대를 배경으로 더욱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우민호 감독은 시즌1이 애들 싸움이었다면, 시즌2는 어른들 싸움이라고 설명했다.2일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2'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우민호 감독과 배우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차희가 참석했다.'메이드 인 코리아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시즌1은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공개작 가운데 전 세계 최다 시청 1위를 기록했다.시즌1이 매회 새로운 사건과 공간을 펼쳐 보이며 시대의 여러 얼굴을 조명했다면, 이번 시즌은 거대한 사건을 중심으로 인물들의 욕망과 선택이 얽히고 충돌하는 과정을 쉼 없이 밀어붙인다. 우민호 감독은 "시즌1이 하나하나 에피소드가 다른 이야기로 채워졌다면 시즌2는 하나의 이야기다. 1화부터 6화까지 달려간다"며 "시즌1이 애들 싸움이었다면 시즌2는 어른들 싸움이다"라고 설명했다.우민호 감독은 "10.26으로 시작해서 12.12 전까지, 한국 역사에서 중요한 이야기"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남산의 부장들'도 찍었고 '메인드 인 코리아' 제작사인 하이브미디어코프에서 '서울의 봄'을 만들었다. '남산의 부장들'과 '서울의 봄'은 그 사건에 깊숙이 관여했던 사람들의 시점에서 만들어진 작품이라면,이 시리즈는 그 사건에 직접적으로 개입하지 않은 가상의
KBS가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 유지혜 작가와 손잡고 새 예능 '백수 이세돌'을 선보인다.다음 달 첫 방송되는 KBS2 새 예능 '백수 이세돌'은 2016년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대국에서 1승을 거둔 이세돌이 다양한 일터를 직접 경험하는 과정을 담는다. 알파고 대국 10주년을 맞아 기획됐다.이세돌은 2016년 알파고와의 5번기에서 1승 4패를 기록했다. 특히 4국에서 거둔 승리는 알파고를 상대로 한 인간의 유일한 승리로 남았다. 이후 이세돌은 2019년 프로기사에서 은퇴했다.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새로운 일에 나선 이세돌의 모습이 담겼다. 한 포스터에서는 낡은 스쿠터를 타고 어딘가로 향하고 있으며, 다른 포스터에서는 고층 빌딩 외벽에 로프를 매단 채 유리창을 닦고 있다.앞서 이세돌은 지난달 27일 잠실야구장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 그는 이후 맥주 가방을 메고 관중석을 돌아다녔다. 당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저 사람이 진짜 이세돌 맞느냐", "AI에게 일자리를 잃은 자의 근황"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해당 모습 역시 '백수 이세돌' 촬영의 일환으로, 자세한 과정은 방송에서 다뤄질 예정이다.'백수 이세돌'의 연출은 '홍김동전', '메소드 클럽' 등을 연출한 이명섭 PD가 맡는다. ENA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 시리즈에 참여한 유지혜 작가도 합류했다.'백수 이세돌'은 10월 중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소유의 학창 시절 일화가 공개된다.2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는 일본 메기지마와 쇼도시마를 찾은 이창섭, 정진운, 소유의 모습이 담긴다.이날 세 사람은 한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며 학창 시절 이야기를 나눈다. 소유와 초등학교 동창인 정진운은 소유가 전학 왔던 당시를 떠올리며 "창문에 남자애들 다 붙어 있었어"라고 말한다.이어 정진운은 당시를 회상하며 "너무 자존심이 상했다"고 털어놓는다. 그가 소유의 전학 당시 이 같은 감정을 느낀 이유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창섭은 연습생 시절 2AM의 백업댄서로 무대에 올랐던 경험을 이야기한다. 당시 정진운과 한 무대에 섰던 이창섭은 관련 일화를 전하고, 정진운도 당시를 회상한다.이 밖에도 세 사람은 패들보드를 타고 일본 현지 음식을 맛보며 여행을 이어간다.한편 '끼리끼리'는 이날 오후 8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이찬용이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에서 막내 형사 민호 역을 맡았다.최근 공개된 ‘들쥐’는 9월 1일 기준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에 올랐다.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으로는 글로벌 TOP TV쇼 6위에 올랐고, 49개국 TOP 10에도 이름을 올렸다.‘들쥐’는 의문의 존재에게 이름과 얼굴, 인생을 빼앗긴 소설가 문재(류준열 분)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설경구 분), 들쥐의 정체를 추적하는 형사 순용(이규형 분)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이찬용은 순용과 함께 사건을 쫓는 수사팀 막내 형사 민호를 연기했다. 민호는 선배 형사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며 새로운 수사 상황과 정보를 전달하는 인물이다. 순용의 질문에 대답하다 구박받는 등 막내 형사다운 모습도 보여준다.이찬용은 이규형과 함께 사건 현장을 돌아다니고 CCTV를 확인하는가 하면 병원을 찾고 잠복 수사에도 나섰다. 무거운 사건을 다루는 과정에서 두 사람의 선후배 관계를 보여주는 장면들도 이어졌다.민호와 순용의 관계가 드러나는 대목도 있다. 순용이 자신은 가족과 잘 맞지 않는 것 같다고 말하자 민호는 “우리가 가족이잖아요”라고 답했다. 이 대화는 두 사람의 관계를 보여주는 동시에 이후 사건의 진실과 연결되는 단서로 이어진다.이찬용은 수사를 직접 이끄는 인물은 아니지만, 순용의 곁에서 사건을 함께 추적하며 극의 흐름을 이어갔다. 선배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모습부터 구박을 받으면서도 계속 곁을 지키는 모습까지 막내 형사 민호의 성격을 표현했다.앞서 이찬용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
TWS(투어스)가 초코바 브랜드의 국내 첫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됐다.한국마즈는 2일 초코바 브랜드 트윅스의 국내 첫 브랜드 앰배서더로 6인조 보이그룹 TWS를 발탁하고 신규 캠페인 '두 개니까, 트윅스'를 전개한다고 밝혔다.2024년 데뷔한 TWS는 청춘의 우정과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특유의 청량한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멤버들이 함께 있을 때 드러나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호흡도 이번 앰배서더 선정의 배경이 됐다.이번 캠페인은 하나의 패키지에 두 개의 초코바가 들어 있는 제품의 특징을 TWS 멤버들의 관계성과 연결했다. 두 개의 바를 친구와 하나씩 나누는 행동을 통해 서로 가까워지는 순간을 보여주는 방식이다.TWS가 출연한 캠페인 콘텐츠에서도 멤버들의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다. 친구들이 함께 트윅스를 나눠 먹으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모습을 TWS 특유의 밝고 청량한 분위기로 표현했다. 캠페인 필름과 사진 역시 멤버들이 함께할 때 드러나는 친밀한 호흡에 초점을 맞췄다.한국마즈 관계자는 "TWS의 풋풋함과 자연스러운 관계성이 '두 개니까, 트윅스'의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본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소비자들이 트윅스를 나누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TWS가 참여한 캠페인 영상과 사진은 2일부터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오는 10월에는 TWS 멤버들의 증명사진을 포함한 한정 수량 패키지도 출시될 예정이다.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가수 조권이 14년간 키운 반려견을 떠나보냈다.조권은 지난 1일 개인 SNS에 반려견 '가가'가 지난달 31일 오후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기상 직후 배변 패드를 갈고 약과 사료를 챙기던 일상을 언급하며 "하루아침에 한가해진 나의 하루"라고 적어 반려견의 빈자리를 전했다.이어 가가가 자신의 생일까지 함께한 뒤 눈을 감았다고 밝혔다. 조권은 떠나기 전날까지도 함께 산책을 하고 품에 안겨 있었다며 "끝내 사랑한다는 마지막 말을 건네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평소 다른 반려견과 다투거나 말썽을 부리지 않던 성격을 되짚으며 "지금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처럼 평온한 상태"라고 덧붙였다.투병 생활을 버텨낸 반려견을 향한 심경도 남겼다. 조권은 "작은 몸으로 긴 투병 생활을 내색 없이 견디다 떠났다"며 "14년 동안 반려견에게 온전한 세상은 나뿐이었기에 아무리 최선을 다했어도 미안한 마음이 남는다"고 적었다.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처음 인연을 맺었던 시기부터 장례 절차까지의 모습이 실렸다. 장문의 손편지 하단에는 함께한 기간을 뜻하는 '2012.01.10-2026.08.31'이라는 날짜가 표기됐다. 꽃으로 채워진 관 속에 누운 반려견의 앞발에는 붉은 실로 엮은 하트 장식이 놓였고, 조권이 곁에서 반려견을 쓰다듬는 모습도 담겼다.조권은 반려견을 두고 "언제나 내 공연을 지켜봐 준 최고의 관객"이라고 칭하며 "더 많이 안아주지 못해 아쉽다"고 썼다. 이어 남아 있는 다른 반려견 '비버'를 언급하며 잘 보살펴 달라는 말로 글을 맺었다.한편 조권은 그룹 2AM 활동과 뮤지컬 무대, 예능 프로그램 등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가수 류수정이 새 소속사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엔터테인먼트사 올마이애닉도츠(all my anecdotes)는 2일 류수정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후 첫 행보로 류수정은 오는 11일 새 미니앨범을 발매한다.류수정은 2014년 그룹 러블리즈 멤버로 데뷔했다. 팀에서 리드보컬을 맡아 'Ah-Choo'(아츄), '안녕'(Hi~), 'Destiny'(나의 지구), '지금, 우리'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허스키한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이 특징이다.2020년에는 첫 미니앨범 'Tiger Eyes'(타이거 아이즈)를 발표하며 솔로로 데뷔했다. 이후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지난해에는 디지털 싱글 'Melted Love'(멜티드 러브)를 발매하고 단독 콘서트 'IT'S MY PARTY'(이츠 마이 파티)를 개최했다.올마이애닉도츠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 CCO와 워너뮤직코리아 이사 출신 김제이 CEO가 공동 설립한 신생 엔터테인먼트사다. 이해인 CCO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과 '아이돌학교'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그룹 키스오브라이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제작에 참여했다. 회사에는 버추얼 걸그룹 OWIS(오위스)를 비롯해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에릭남과 DJ suki 등이 소속돼 있다.올마이애닉도츠 측은 "류수정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류수정의 새 미니앨범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지예은(32)과 댄서 바타(32·김태현)가 오는 12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지예은과 절친한 사이인 배우 이혜영의 '축의금 100만 원' 약속이 재조명되고 있다.최근 이혜영의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 말려'에는 '요즘 더 예뻐진 예은이와 발칙한 연애 토크 (+깜짝선물, 고민상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지예은이 이혜영의 집을 찾아 함께 구독자들의 고민 상담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첫 번째 고민은 직장 동료의 결혼식에 축의금을 얼마나 내야 하는지 묻는 사연이었다. 지예은은 "요즘 축의금 5만 원은 거의 없는 것 같다. 밥값이 워낙 비싸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혜영은 "많은 생각을 했구나"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이어 이혜영은 지예은에게 "너는 얼마큼 받고 싶냐"고 물었다. 지예은이 "얼마 주실 수 있냐"고 되묻자 이혜영은 "네가 초대해 준다면 영광스럽게 나는 100만 원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지예은은 곧바로 "감사합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지예은과 바타는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한 뒤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2일 결혼 소식을 알린 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