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된 배우 차예련이 이번에는 과거 골프장에서의 언행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백은영의 골든타임'은 차예련과 관련해 지난달 30일 온라인에 …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제니는 4일 자신의 SNS에 "the only two ways i know how to heal"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니는 나무와 바위로 둘러싸인 야외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카키색 비키니를 착용한 그는 햇빛을 받으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특히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제니는 바위 위에 앉아 한 손으로 이마를 짚거나 뒤돌아선 자세로 몸매를 뽐냈다. 야외 데크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도 담겼다.한편 제니는 지난 8월 디지털 EP '폴른 엔젤'을 발매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첫 고척스카이돔 공연을 선예매만으로 매진시켰다. 공연장 규모를 단계적으로 키워온 이들은 이번에 처음으로 고척스카이돔에 입성한다.NCT WISH는 내년 1월 15~1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두 번째 콘서트 투어 'INTO THE WISH : Face Our WISH'(인투 더 위시 : 페이스 아워 위시)의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NCT WISH가 고척스카이돔에서 여는 첫 단독 콘서트다. 지난 2~3일 국내외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됐고, 일반 판매에 앞서 공연이 모두 매진됐다.NCT WISH의 공연장 규모는 꾸준히 커졌다. 2025년 3월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아시아 투어 'LOG in SEOUL'(로그 인 서울)을 개최한 이들은 같은 해 10월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단독 콘서트 투어의 막을 올렸다. 당시 3회 공연은 시야제한석까지 모두 매진됐다.올해 4월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으로 무대를 옮겼다. 첫 콘서트 투어의 앙코르 공연으로 마련된 3회 공연 역시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전석 매진됐다. 이어 고척스카이돔에서도 매진 기록을 추가하면서 약 2년 사이 공연장 규모를 크게 확장했다. 음반 판매 성적뿐 아니라 실제 공연 관객을 모으는 능력에서도 성장세를 확인한 셈이다.음반 시장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달 12일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I SPY'(아이 스파이)는 한터차트 기준 발매 첫날 120만86장이 판매됐다. 발매 첫 주인 10월 12~18일에는 155만9051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이로써 NCT WISH는 지난해 4월 발매한 미니 2집 'poppop'(팝팝)을 시작으로 미니 3집 'COLOR'(컬러), 정규 1집 'Ode to Love'(오드 투 러브), 미니 4집
배우 진선규가 아내 박보경의 키스신을 지켜본 뒤 질투심을 드러냈다. 오는 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는 진선규, 박보경 부부가 출연한다. 두 사람이 부부 동반으로 예능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세찬, 주우재와 함께 건축상을 받은 주택들을 둘러본다.진선규는 아내의 연극 공연을 보러 갔다가 겪었던 일화를 공개한다. 당시 박보경은 진선규의 절친과 연인 관계를 연기하고 있었다. 리허설을 지켜보던 진선규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도저히 못 앉아 있겠더라"고 털어놨다.특히 아내와 절친의 키스신을 본 뒤 박보경에게 뜻밖의 물건까지 건넸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평소 다정한 남편으로 알려진 진선규가 아내의 연기 앞에서는 질투심을 감추지 못했던 것이다.두 사람은 즉석 연기 대결도 펼친다. 박보경이 출연했던 드라마 '작은 아씨들'의 대사 "가난하게 컸어?"를 활용한 챌린지에 도전한다. 진선규는 영화 '범죄도시'의 위성락부터 '100일의 거짓말' 속 정무총감까지 자신이 연기했던 캐릭터를 재현한다.이후 네 사람은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주택을 방문한다. 해당 주택은 '서울특별시 건축상 우수상'을 받은 곳으로, 1층과 2층 세대의 출입구가 각각 분리된 구조다. 집 한가운데에는 수공간을 품은 중정과 마당이 자리하고 있다.평소 주택 생활을 꿈꿔왔다는 진선규는 집을 둘러보는 내내 들뜬 모습을 보인다. 급기야 집 안에서 즉석 상황극까지 시작한다. 양세찬과 주우재가 수시로 상황을 바꿔도 진선규는 능청스럽게 연기를 이어간다.지하 차고에 들어서자 진선규의 관심은 더욱 커진다. 높은 층고
배우 유연석이 과거 이태원에서 5년 가까이 바를 운영했다고 밝혔다.3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나면,'에는 배우 이동휘와 양세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서울 해방촌을 찾아 시민들과 만났다.유연석은 양세종과의 첫 인연을 떠올렸다. 두 사람은 2016년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함께 연기한 바 있다. 유연석은 "그때 (세종이가) 잘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1년 만에 주인공이 됐다"고 회상했다. 이에 양세종은 "연석이 형한테 많이 배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이후 네 사람은 해방촌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튀르키예 출신 자매를 첫 번째 '틈 주인'으로 만났다. 자매의 이야기를 듣던 유연석은 "이태원에서 바를 5년 가까이 해봤다"며 뜻밖의 자영업 경험을 고백했다.가게를 운영한 지 4년째라는 자매의 말에 유연석은 "딱 고민이 될 타이밍"이라며 공감했다. 그러면서 "보통 계약을 5년씩 많이 해서 연장할 것인지 고민이 될 시점"이라고 자신의 경험에 비춰 조언했다.한편 유연석은 2003년 영화 '올드보이'로 데뷔해 드라마 '응답하라 1994', '낭만닥터 김사부',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에 출연했다. 현재 배우 서현진과 함께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에 출연 중이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싱어송라이터 윤딴딴이 팬들과 만난 후 대중을 향해 약속했다.윤딴딴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중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 속에는 윤딴딴이 지난 1일 진행된 라이브 공연 '윤딴딴 Live Day 26년 가을'을 통해 팬들과 만남을 가진 모습. 불과 46석의 좌석만 마련된 공간에서 윤딴딴은 행복한 얼굴로 노래했다. 찾아준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넨 그는 "계속 좋아할 가치가 있는 사람, 가수가 되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오는 12월 '라이브 데이 26년 겨울'로 팬들과 다시 만날 것을 예고했다.앞서 윤딴딴은 지난해 6월 싱어송라이터 은종과 이혼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은종은 당시 자신의 SNS에 "제가 남편의 상대(내연녀)를 대상으로 제기한 상간 소송이 1년간의 분쟁 끝에 승소로 마무리됐다"며 이혼 사실을 밝혔다. 또 윤딴딴에게 폭행당했던 사실도 언급했다.이후 윤딴딴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SNS에 "전부 제가 살아온 것에 대한 대가이고, 그만한 잘못"이라며 은종이 폭로한 부분들을 간접 시인했다. 이어 윤딴딴은 "떠나가신 팬분들이 느끼셨을 충격과 실망에 죄송한 마음이 커졌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언젠가는 다시 사랑받을 수 있는 날이 오길 염치없이 바란다"고 말한 후 9개월 만인 지난 9월 신곡을 발매했다.신곡 발매 당일 윤딴딴은 자신에 대해 "저는 털면 먼지가 나는 사람"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신곡 '비참한 휘파람'에 대해서는 "먼지가 크게 한 번 휘저어진 후, 천천히 가라앉는 걸 보며 만든 앨범"이라고 설명
배우 임시완이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자마자 설인아의 충격적인 비밀과 마주하며 패닉에 빠졌다.지난 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6회에서는 태강그룹 재벌 3세 윤이준(임시완 분)과 남장 수행비서로 잠입 중인 형사 강재희(설인아 분)가 엇갈리는 감정선 속에서 예측불허의 관계 변화를 맞았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5.5%, 최고 6.6%를 기록했다. 윤이준과 강재희의 두 번째 입맞춤은 윤이준의 지독한 '입덕 부정기'로 인해 잠시 봉합되는 듯했다. 윤이준은 강재희에게 "앞선 사고로 혼란스러웠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입맞춤으로 별일이 아니었음을 확인했다"며 새침하게 선을 그었다.그러나 마음은 숨길 수 없었다. 윤이준은 "취해서 주사를 부린 걸 눈감아 줬으니 밥을 사라"며 은근슬쩍 데이트 자리를 만드는가 하면, 보이스피싱 일당을 시원하게 소탕하는 강재희의 걸크러시 면모에 남몰래 흐뭇한 미소를 짓는 등 겉과 속이 다른 행동으로 설렘을 안겼다.살인 사건을 둘러싼 공조도 긴박하게 흘러갔다. 강재희는 숨진 전임 비서 한은영(정유민 분)의 마지막 통화 상대인 이혜정(연우 분)을 참고인으로 조사하고, 의심을 품었던 김시현(김정현 분)을 추궁했다. 그러나 김시현은 윤이준이 후계 구도 경쟁자인 둘째 누나 윤나정(박아인 분)의 속내를 떠보기 위해 직접 심어둔 인물이었다. 오해를 풀고 한 팀임을 확인한 두 사람은 더욱 끈끈해졌지만, 윤이준은 자신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위험에 처할까 두려워 다시 강재희를 차갑게 밀어냈다. 위기는 뜻밖의 순간에 찾아왔다. 윤이준의 약혼녀 이시아(최희진 분)가 강재희를 자신의 비서로 스카우트하겠다고
밴드 엔플라잉(N Flying)이 데뷔 10년의 세월을 돌아보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4일 방송되는 EBS '스페이스 공감'은 '우리가 만들어가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엔플라잉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가 출연해 각자의 음악과 이야기를 들려준다.먼저 엔플라잉은 지난 10여년간의 활동을 되짚는 '공감 박물관'을 마련한다. 멤버들이 공연에서 남기고 싶은 곡을 직접 선정해 무대를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엔플라잉은 '그 밤 (The Night)'으로 공연을 시작해 'Autumn Dream', 'Firefly'를 차례로 선보인다. 이어 역주행으로 큰 사랑을 받은 대표곡 '옥탑방 (Rooftop)'과 경쾌한 분위기의 'Preview'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펼친다. 관객들과 함께하는 떼창도 공연의 볼거리 중 하나다.이어 무대에 오르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강렬한 록 사운드를 선보인다. 독특한 음악적 세계관으로 데뷔 초부터 주목받은 이들은 정규 1집 'Troubleshooting'을 기점으로 자신들의 경험과 이야기를 음악에 담으며 활동 영역을 넓혀 왔다.이날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데뷔곡 'Happy Death Day'와 'Test Me'를 비롯해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 같은', 'FiRE (My Sweet Misery)', 'Obsessed with Youth' 등을 들려준다. 다양한 분위기의 곡을 통해 밴드 특유의 에너지와 연주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엔플라잉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출연하는 '스페이스 공감'은 이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신보 발매에 앞서 공개한 신곡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에이티즈가 지난달 23일 발표한 선공개곡 'Drip'(드립)은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최신 차트(11월 7일 자)에서 190위를 기록했다. 에이티즈의 곡이 발매 첫 주에 해당 차트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글로벌 200'은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지역의 스트리밍과 음원 판매 데이터를 종합해 순위를 산정한다. 앞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세 차례 1위를 차지했던 에이티즈는 이번 선공개곡으로 음원 차트에서도 기록을 추가했다.'Drip'은 오는 13일 발매되는 미니 15집 'GOLDEN HOUR : Part.6'(골든 아워 : 파트 6)의 선공개곡이다. 묵직한 트랩 비트가 특징으로, 골반을 활용한 안무와 멤버들의 군무가 어우러졌다. 에이티즈는 지난달 30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새 앨범의 콘셉트도 추가로 공개됐다. 에이티즈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공식 SNS에 네 번째 콘셉트 포토를 차례로 게재했다. 사진에는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배의 일부와 난파선 잔해가 등장한다. 익숙한 장소에 선박의 흔적을 배치해 현실과 비현실이 공존하는 듯한 장면을 연출했다.에이티즈의 미니 15집 'GOLDEN HOUR : Part.6'는 오는 13일 오후 2시 발매된다. 내년 1월에는 인천을 시작으로 일본, 유럽, 북미, 남미를 순회하는 월드투어 'ZERO TO ALL'(제로 투 올)에 나선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연애박사' 김소현이 추영우 앞에서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내며 먹먹한 엔딩을 장식했다.3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10회에서는 서로를 잊지 못하면서도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박민재(추영우 분)와 임유진(김소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2.8%(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새로 썼다.박민재는 임유진과 이지훈(장인섭 분)이 함께 있던 모습을 계속 떠올리며 신경을 썼다. 임유진도 박민재를 완전히 놓지 못했다. 그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게 해 달라고 기도할 만큼 박민재를 걱정했지만, 자신을 위한 선택이었다며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한 그를 이해할 수는 없었다. 끝까지 함께하자고 약속해 놓고 혼자 결정하고 떠난 박민재에 대한 원망이 남아 있었다.이지훈과 저녁을 먹던 임유진에게 박민재의 전화가 걸려 왔다. 두 사람이 함께 있는 것이 마음에 걸린 박민재가 고민 끝에 연락한 것이었다. 하지만 임유진은 차갑게 전화를 끊었다.이지훈은 임유진에게 마음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박민재와 다시 만나고 이별의 이유를 알게 된 임유진은 이지훈 앞에서 계속 박민재 이야기를 꺼냈다. 집에 데려다주는 길에도 박민재와의 추억이 있는 골목에서 걸음을 멈추자 이지훈은 못 잊겠으면 다시 만나라며 날을 세웠다. 이어 "너 만약에 내가 사귀자고 하면 나랑 사귈래?"라고 물어 임유진을 당황하게 했다.결국 박민재는 이지훈을 따로 만났다. 두 사람이 연인이라고 오해한 박민재는 이지훈이 왜 굳이 자신과 임유진의 재회 자리를 만들었는지 따지려 했다. 그러나 이지훈은 먼저 헤어지자고 한 사람은 박민재라며 이제 물러나라고 몰
배우 변요한이 이탈리아 아우터웨어 브랜드 파라점퍼스(PARAJUMPERS)의 론칭 2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변요한은 지난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압구정에서 열린 파라점퍼스의 20주년 프레젠테이션 'THE MAKING OF A MASTERPIECE'(더 메이킹 오브 어 마스터피스)에 참석했다. 파라점퍼스는 2006년 론칭한 이탈리아 프리미엄 아우터웨어 브랜드다.이날 그는 가죽 아우터를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이번 행사는 파라점퍼스의 론칭 20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역사와 대표 제품을 소개하고, 새로운 시즌 컬렉션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브랜드의 역사를 담은 아카이브 컬렉션과 전 세계 아티스트들이 대표 아이템 고비(GOBI) 아우터를 재해석한 협업 작품들이 공개됐다. 총 20점의 작품 가운데 10점이 국내에 전시됐으며, 2026년 가을·겨울(FW) 컬렉션도 함께 소개됐다.한국 시장을 위해 기획된 코리아 익스클루시브(KOREA EXCLUSIVE) 컬렉션도 공개됐다. 브랜드의 대표 제품을 블랙 톤온톤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재합류 반대 성명 하루 만에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업로드했다.고지용은 지난 3일 자신의 계정에 "Please!!"(제발!!)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누군가가 검지를 입술에 갖다 대고 '쉿'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배경 음악 또한 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의 '셧 업'을 설정했다. 음악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해당 곡은 자신을 믿어주지 않는 상대에 대한 불만을 가진 남자와 남자의 감언이설에 속지 않겠다며 상황을 정리하려 하는 여자의 갈등 상황이 담겨있다.해당 게시물은 고지용이 팬들의 합류 반대 성명에 대한 심경을 우회적으로 표출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젝스키스 팬덤이 '고지용 재합류 반대 성명'을 발표한 지 하루 만에 이같은 게시물이 업로드됐기 때문이다.고지용은 멤버 장수원·이재진과 다음달 15일과 16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더 트리 인 인스파이어 - 젝키의 못다한 이야기'를 개최할 예정이다. 하지만 팬들은 고지용의 젝스키스 합류 및 모든 활동 재참여에 강력히 반대한다는 성명을 지난 2일 냈다.팬덤은 고지용이 그룹을 탈퇴했음에도 상표권과 팀 명의를 이용해 상업적, 개인적 활동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팬들은 "고지용이 2018년 젝스키스 브랜드와 팬덤을 이용해 투자자 모집 광고 및 바이럴 마케팅을 하면서도 팬들을 동원한 다수의 기업 행사에서 모욕적인 언행을 했었다"며 그의 재합류를 전면 반대하고 있다.고지용은 2000년 젝스키스 해체 후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2016년 MBC '무한도전-토토가2'를 통해 젝스키스가 재결합했
개그우먼 미자가 2세 계획에 간접적으로 입을 열었다.미자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누리꾼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가졌다.미자는 누리꾼들에게 "무슨 재미로 사세요? 소소한 것들 알려주세요"라며 말을 걸었다. 그러자 한 누리꾼은 "애 키우는 재미요! 는 거짓말이고... 격하게 혼자 있고 싶어요"라고 답했다. 이를 본 미자는 "아이 키우는 건 어떤 느낌일까"라며 "나는 평생 모를 듯"이라고 덧붙였다.미자는 2세에 대해 열린 마음을 보여왔다. 지난 3월 "2세 준비는 안 하냐"는 한 누리꾼의 질문에 "(남편과 나이가) 합쳐서 90세가 훌쩍 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미자는 해당 답변이 '2세 포기'로 단정 지어 확산되자 "딩크족을 선언한 적은 없다"고 선을 그으며 "아이가 있어도 좋고 지금 자체로도 행복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6월에는 "2세 계획이 어떻게 되시나요"라는 질문에 "저 하나로 벅찬가 봐요"라고 답한 바 있다.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인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 부부의 딸이다. 2022년 4월 6살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현재 홈쇼핑 쇼호스트부터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 및 SNS 등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메가박스가 개봉 10주년을 맞은 영화 '라라랜드'를 비롯해 '헝거게임' 시리즈 신작과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돌비 특별관에서 11월 선보인다. 로맨스부터 생존 액션, 판타지까지 장르를 아우르는 세 작품을 선명한 영상과 입체적인 사운드로 만날 수 있다.4일 메가박스는 '라라랜드',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 '헥스: 마녀왕국'을 돌비 시네마와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에서 상영한다고 밝혔다. 세 작품은 전국 14개 돌비 특별관에서 만날 수 있다.먼저 영화 '라라랜드'(감독 데이미언 셔젤)는 오는 11일 개봉 10주년을 기념해 재개봉한다. 돌비 시네마에서는 18일부터 상영된다.'라라랜드'는 배우를 꿈꾸는 미아와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만나 사랑에 빠지고,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 여우주연상, 음악상, 주제가상 등 6관왕을 차지했다.특히 이번 돌비 시네마 상영에서는 영화의 대표적인 장면들을 더욱 선명한 색감과 입체적인 사운드로 감상할 수 있다. 고속도로 위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군무부터 해 질 녘 언덕에서 두 주인공이 함께 추는 탭댄스까지, 작품 특유의 영상미와 음악을 대형 스크린에서 다시 만날 기회다.오는 18일에는 영화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이 개봉한다. '헝거게임'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로, 훗날 캣니스와 피타의 멘토가 되는 헤이미치 애버내시의 어린 시절을 다룬다.훈련 점수 최하점을 받은 헤이미치가 제50회 헝거게임에 참가해 뛰어난 지략과 예상치 못한 선택으로 생존 경쟁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다. 화려한 캐피톨과 잔혹한
개그맨 김원효가 투자 실패로 2억원가량을 잃은 뒤 아내 심진화와의 결혼 생활에도 위기가 찾아왔다고 털어놨다.지난 2일 방송된 KBS2 예능 '말자쇼'에서는 '남편들도 할 말 있다'를 주제로 김원효와 송준근이 출연해 결혼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김원효는 심진화와 이혼할 뻔했던 경험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 집에 그런 위기가 없었는데 사람이 안 하던 걸 하면 위기가 생긴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사업에서는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지만 익숙하지 않은 투자에 손을 댄 것이 문제였다고. 김원효는 "사업으로는 다 잘 되고 있었는데 주식이나 모르던 걸 투자를 한번 했을 때 그때 전 재산이 홀라당 (사라졌다)"고 밝혔다.이어 "기사로는 '전 재산이 0원이 됐다'고 나왔는데 우리 집안의 전 재산이 아니라 내가 가진 전 재산이 0원이 됐다"고 설명했다. 손실 금액을 묻는 말에는 "한 두 장? 2억원 정도"라고 답했다.투자 실패 이후 심진화의 반응도 전했다. 김원효는 "사람이 화를 낼 때가 차라리 낫다. 화를 안 내는 게 더 무섭다. 어떤 상태인지 모르지 않나"라며 아내가 화를 내지 않았던 당시를 회상했다.김원효는 자신의 잘못으로 부부 사이의 신뢰가 흔들렸다고 말했다. 그는 "당연히 내가 잘못했다. 아내는 그동안 나를 믿고 살아왔는데 그때 신뢰가 깨지지 않았나. 실수한 사람이 그걸 어떻게 메워나가느냐가 중요하다. 그 뒤로 내가 또 열심히 채워나갔으니까 간신히 살고 있다"라며 웃었다.한편 김원효는 동료 코미디언 심진화와 2011년 결혼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8년간 '대탈출' 시리즈를 지켜온 강호동이 하차한 가운데, 새로운 시즌이 베일을 벗는다. 강호동의 빈자리를 세븐틴 승관이 채우는 가운데, 공개된 티저에서 고경표는 "이거 죽어야 끝나는 거 아니야?"라며 극도의 공포를 드러냈다.오는 12월 2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 도시괴담'은 기묘한 도시괴담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탈출 어드벤처 예능이다. 기존 출연진인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고경표에 승관이 새롭게 합류해 6인 체제로 진행된다. 이번 시즌에서는 원년 멤버 강호동이 빠졌다. 강호동 없이 새롭게 꾸려진 출연진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탈출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섯 출연진의 모습이 담겼다. 좁은 공간에 갇히거나 정체를 알 수 없는 손에 붙잡히는 등 위태로운 상황이 연출돼 긴장감을 높인다.김종민은 거대한 벽 아래 깔린 듯한 자세로 등장한다. "도대체 어디에 갇힌 거야!"라는 문구에서는 당혹감이 드러난다. 김동현은 바닥이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한 팔로 간신히 매달려 있다. "지금 나가야 돼"라는 다급한 외침이 탈출의 긴박함을 전한다.신동은 부서진 벽 사이를 빠져나가려고 안간힘을 쓴다. "난 살고 싶은 마음밖에 없어"라는 문구와 절박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유병재는 사다리를 오르던 중 무언가를 발견한 듯 놀란 얼굴이다. "우린 왜 매번 마지막 희망이냐"라는 말에서는 반복되는 위기 상황에 대한 답답함이 묻어난다.고경표는 좁은 구멍을 빠져나오려다가 정체불명의 손에 붙잡힌 모습이다. "이거 죽어야 끝나는 거 아니야?"라는 문구가 더해져 공포감을 자아낸다.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