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이 스토킹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40대 여성 A씨를 재판 중 개인정보를 공개했다는 이유로 추가 고소했다.29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황정민은 최근 A씨를 스토킹처벌…
그룹 씨야 멤버 이보람이 결혼과 완전체 활동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지난 28일 방송된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는 이보람이 출연했다. 이보람은 근황을 묻자 "씨야로 전국투어 콘서트를 열게 돼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씨야의 대표곡 '여인의 향기'를 직접 불렀다.과거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보람은 "애증을 느껴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직업에 애증이 있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그는 "씨야로 빠르게 유명해진 후 약 10년간 어려운 시간을 보내게 됐고 이 기간 동안 직업에 대한 고민과 애증이 많았다"고 털어놨다.이보람은 방송에서 소개된 사연과 무속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궁금한 점을 질문하기도 했다. 점사 시간에는 결혼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그는 "원래 다둥이를 낳는 게 꿈이었다. 결혼을 언제 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무속인들은 "3년 안에 결혼운이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씨야의 향후 활동에 관한 질문도 이어졌다. 이보람은 "씨야가 역주행 등으로 음원차트 1위를 할 수 있을까"라고 물었고, 무속인들은 이에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이어 이국주는 이보람에게 "만약 계약운이 한 개만 들어온다면 '씨야 관련 계약서'와 '혼인 신고서' 중 어떤 걸 고를 거냐"고 물었다. 이보람은 고민 없이 '혼인 신고서'를 선택했다. 그러나 무속인들이 "내년에는 사업운이 있다"고 말하자 이보람은 "미안합니다. 멤버들"이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박수홍이 항공편 지연 논란으로 사과한 지 약 한 달 만에 가족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엄마 뱃속에서 왔던 부산 2년 만에 다시 왔어요. 23개월 재이의 부산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수홍은 아내 김다예, 23개월 딸 재이와 함께 부산으로 여행을 떠났다. 세 사람의 이동 수단은 기차였다.기차에 오른 재이는 박수홍의 품에 안겨 스티커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후 딸이 잠들자 박수홍은 "자는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부산에 도착한 가족은 식사를 한 뒤 해변을 찾았다. 바다를 본 재이는 "바다야"라고 여러 차례 외쳤고, 박수홍은 이를 바라보며 웃었다. 김다예에게도 이번 부산행은 의미가 남달랐다. 과거 재이를 임신했을 당시 찾았던 부산을 딸과 함께 다시 방문했기 때문이다. 이번 가족여행은 지난달 불거진 항공편 지연 논란 이후 약 한 달 만에 공개됐다.박수홍 가족은 지난 8월 괌으로 향하는 항공편에 탑승했다가 딸 재이가 울자 다른 승객들에게 피해를 줄 것을 우려해 하차 의사를 밝혔다. 이후 재이가 울음을 그치면서 다시 탑승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이 과정에서 위탁수하물 처리와 보안 절차 등이 진행됐고 항공편 출발이 지연됐다는 탑승객의 주장이 온라인을 통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박수홍은 논란이 커지자 직접 사과했다. 그는 "많은 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는 큰 불편함을 드렸고 항공사 관계자분들께도 피해를 드렸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전적으로 항공 관련 절차에 대한 저의 무지함으로 일어난 일이며 그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qu
배우 한가인이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추천한 영양제 제품이 과대 광고 논란에 휩싸이자 해명하고 사과했다. 협찬이나 광고가 아닌 '내돈내산' 제품이라면서도, 주관적 경험만으로 건강 관련 제품을 소개한 점에 대해서는 고개를 숙였다.한가인은 지난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커뮤니티를 통해 "최근 유튜브에서 소개한 알부민 제품과 관련된 우려의 말씀들을 확인하고, 정확한 내용을 말씀드리고자 글을 올린다"며 장문의 입장문을 게재했다.광고나 뒷광고 의혹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한가인은 "해당 영상은 어떠한 대가나 협찬 없이 제가 직접 구매해 사용한 제품을 소개한 '내돈내산' 콘텐츠"라며 "광고 여부에 대해서는 어떠한 거짓도 없다. 저희 채널은 유료광고가 진행되는 경우 '유료광고 포함' 표시를 명확히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다만 객관적인 검증 없이 제품을 추천한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인정했다. 한가인은 "광고 여부를 막론하고 건강과 관련된 제품을 개인적인 경험만으로 소개한 점은 신중하지 못했다"며 "출산 후 기력이 떨어졌을 때 일상적으로 구매해 먹기 시작했고, 스스로 컨디션이 나아졌다고 느껴 추천해 드렸다. 그러나 주관적인 체감에 의존해 엄밀한 검증 없이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얼마나 조심스러운 일인지 이번 일을 통해 깨달았다"고 털어놨다.이어 "세심하지 못했던 판단으로 혼란과 우려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앞으로는 직접 구매하여 경험한 제품이라 하더라도 객관적인 사실을 엄격히 확인한 뒤 공유하겠다. 시청자분들의 목소리에 귀
아이브 레이가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무신사 뷰티에서 열린 글로벌 컬러 콘택트 렌즈 브랜드 론칭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그룹 빅뱅이 영국 런던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빅뱅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BIGBANG 2026 2027 WORLD TOUR < XX : COSMOS > IN LONDON'을 개최했다. 단독 투어로 런던 관객을 만난 것은 2012년 이후 약 13년 9개월 만이다.앞서 19일 프랑스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공연한 빅뱅은 런던으로 무대를 옮겨 유럽 투어를 이어갔다. 빅뱅은 세계적인 가수 비욘세와 레이디 가가 등이 공연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무대에 섰다.빅뱅은 히트곡인 'FANTASTIC BABY'(판타스틱 베이비)로 공연을 시작했다. 이어 'TONIGHT'(투나잇), 'LOSER'(루저), '하루하루', '거짓말' 등 대표곡을 불렀고, 멤버별 솔로 무대도 선보였다. 라이브 밴드 연주와 스타디움 규모에 맞춘 무대 연출로 공연을 채웠다.멤버들은 공연 말미 "빅뱅이 20주년을 맞이했다는 건 마치 기적 같다.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팬들 덕분에 우리가 꿈꿔왔던 모습으로 이 자리에 서 있을 수 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고양에서 시작해 미주와 유럽 공연을 마친 빅뱅은 다음 달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첫 공연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타이베이 돔에서 열린다. 소속사에 따르면 추가 좌석을 포함한 3회 공연이 모두 매진됐다. 빅뱅은 추가 공연이 확정된 홍콩·쿠알라룸푸르·자카르타를 포함해 총 19개 도시에서 39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의 변요한과 노재원이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극 중 절친에서 원수로 맞붙었던 두 사람은 이번에는 변요한의 고향 인천을 찾아 승부욕과 예능감을 보여준다.29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변요한과 노재원이 출연한다.'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는 범죄 영화다.영화에서는 서로를 향해 날 선 승부를 벌였던 변요한과 노재원은 '틈만나면,'에서 색다른 호흡을 보여준다. 두 사람은 변요한의 고향인 인천을 찾아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하루를 보낸다.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변요한이 어린 시절 인천에서 보낸 시간을 떠올리는 모습이 담겼다. 고향을 찾은 변요한은 과거의 추억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영화 속 장태영과는 다른 친근한 면모를 보여준다.게임에서는 승부욕을 발휘한다. 변요한은 '타짜'에서 도박판을 누볐던 장태영 못지않게 승부에 몰입하고, 예능 출연이 익숙하지 않은 노재원 역시 적극적으로 게임에 뛰어든다. 서로 다른 예능 스타일을 지닌 두 사람이 유재석, 유연석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도 관전 포인트다.변요한과 노재원이 출연하는 '틈만나면,'은 29일 밤 10시 10분 방송된다.'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허영만의 원작 만화 시리즈 마지막 편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나는 SOLO' 33기 광수가 '슈퍼 데이트권'을 건 게임에서 여성 출연자 3명을 한꺼번에 끌어안으며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30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33기 솔로남녀의 '슈퍼 데이트권' 쟁탈전이 펼쳐진다.이날 출연자들은 노래에 맞춰 움직이다 제작진이 제시한 인원수에 맞춰 팀을 만드는 '둥글게 둥글게' 게임에 나선다. 그간 비교적 조용한 모습을 보였던 광수는 예상 밖의 활약을 이어간다.영자는 광수의 모습을 지켜본 뒤 "사실 약체라고 생각했다. 게임을 잘 못할 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다. 계속 눈길이 갔다"고 말한다. 영숙 역시 "여섯 남자 중에서 제일 테토남 같았다. 남자다운 매력이 느껴졌다"고 이야기한다.특히 제작진이 4명을 한 팀으로 만들라는 미션을 내자 광수는 곁에 있던 여성 출연자 3명을 한꺼번에 끌어안는다. 예상하지 못한 과감한 행동에 MC들도 놀란다.게임 이후 광수의 적극적인 모습은 계속된다. 그는 한 여성 출연자에게 먼저 다가가 대화를 나누던 중 "혹시 술 드시냐? 이따가 한잔하시겠느냐?"고 제안한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와우! 웬일이래?"라며 놀라고, 송해나도 "뭐야? 이런 매력이 있었어?"라고 말한다.영숙 역시 "광수 님, 많이 변하신 것 같다. 처음과 끝을 보면 너무 달라지셨는데?"라며 달라진 광수의 태도를 언급한다.'나는 SOLO'는 3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친구들과 서로의 외도를 도운 아내의 사례와 남한에 있는 가족을 찾는 9년 차 탈북민의 사연이 소개됐다.28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하 '탐비')의 '사건 수첩'에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는 남편의 사연을 다뤘다. 서울에서 치과를 운영하던 의뢰인은 부산에서 환자로 만난 아내와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아내가 낯선 지역에서 혼자 육아를 하며 힘들어하자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부산으로 내려가 병원을 새로 열었다.문제는 아내가 학창 시절 친구들과 다시 어울리기 시작하면서 불거졌다. 외출 중 연락이 잘 닿지 않는 일이 잦아졌고, 남녀가 함께하는 동창 모임에도 나갔다. 의뢰인은 어느 날 집 안 침대에서 아내의 남자 동창이 사용하는 것과 같은 향수 냄새를 맡은 뒤 외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조사 과정에서는 아내가 친구들의 아이를 대신 돌보거나 장을 봐주는 모습이 확인됐다. 친구의 스마트워치를 대신 착용한 채 늦은 밤 공원을 반복해서 걷는 장면도 포착됐다. 이 같은 행동은 친구들의 외도를 숨겨주기 위한 것이었다.아내는 친구들과 서로 알리바이를 만들어주는 이른바 '외도 품앗이'를 하고 있었다. 친구가 외도하는 동안 아이를 맡아주거나 위치 기록을 대신 남기는 방식이었다. 자신의 집을 친구들의 만남 장소로 제공한 적도 있었다. 의뢰인이 침대에서 맡았던 향수 냄새 역시 아내가 아닌 다른 이들의 외도 과정에서 남은 것이었다.남성태 변호사는 "결혼한 친구들끼리 외도 알리바이를 제공해주는 건 굉장히 흔한 일"이라며 "심지어 같이 유흥 업소를 가거나 서로의 불륜 상대를 교환해서 만나는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가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I SPY'(아이 스파이)로 좋아하는 상대를 향한 호기심과 설렘을 노래한다.'I SPY'는 섹션마다 변화를 주는 하이브리드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뒤 자연스럽게 상대에게 관심이 집중되는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곡에서 반복되는 'I SPY'라는 표현은 상대를 더 알고 싶은 호기심과 자신의 세계로 초대하고 싶은 마음을 나타낸다.앨범 콘셉트를 활용한 온라인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별도 웹사이트에서는 멤버별 이름 궁합을 확인하거나 멤버와 전화하는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엔시티 위시의 네 번째 미니앨범 'I SPY'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다. 음원과 음반은 오는 10월 12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결혼 발표 11일 만에 불거진 경찰 출동 및 폭행 의혹에 "폭력을 행사한 사실은 일절 없다"고 선을 그었다.사카구치 켄타로의 소속사 트라이스톤 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불거진 사생활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소속사는 "최근 주간지에 보도된 사카구치 켄타로 관련 기사로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고 있다"며 "해당 기사를 바탕으로 추측에 의한 비방이나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되고 있는 모습도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폭행 의혹은 강하게 부인했다. 소속사는 "사카구치 켄타로는 평소 매우 온화한 사람이며 본인이 상대방에게 폭력을 행사했다는 사실은 일절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방이나 사실과 다른 내용의 확산 등이 확인될 경우 필요에 따라 적절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다만 소속사는 실제 자택에 경찰이 출동했는지, 부부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앞서 일본 매체 여성세븐플러스는 지난 17일 밤 사카구치 켄타로의 자택에서 110번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경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사카구치 켄타로와 아내 사이의 말다툼이 격해진 것으로 보이며 신고자는 아내였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특히 경찰 출동 시점이 결혼 발표 불과 11일 뒤라는 점에서 관심이 커졌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지난 6일 공식 유료 팬클럽을 통해 교제해온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고 발표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아내는 사카구치 켄타로보다 3세 연상인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두 사람은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만나 5년 이상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이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과 관련해 제작사의 공식 사과와 상영 중단을 요구했다.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은 28일 '영화 암살자(들)의 허구성에 대한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의 입장'을 내고 작품에서 다룬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일부 설정이 당시 수사 기록과 다르다고 주장했다.재단은 영화에서 제기되는 '6발의 총성 가운데 탄피가 4개만 발견됐다'는 의문과 관련해 당시 수사 기록상 문세광이 권총에 5발을 장전했고, 나머지 한 발은 현장 경호원이 발사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근거로 "6발의 총성이 울렸는데 탄피가 4개뿐이어서 사건의 진실이 은폐됐다는 주장은 당시 수사 기록과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또한 중앙정보부나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정치적 목적으로 사건을 기획했을 가능성을 제기하는 내용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재단은 문세광이 조총련 관계자에게 포섭돼 범행을 실행한 과정이 당시 수사 및 재판 기록에 남아 있다며, 다른 배후 가능성을 제기하는 것은 "사건의 본질과 역사적 사실을 심각하게 왜곡할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재단은 "박정희 전 대통령과 그 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고통을 안긴 역사적 비극을 왜곡하는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어 "역사적 사건의 외형만을 차용한 채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실제 사건에 근거한 것처럼 묘사해 잘못된 역사 인식을 심어주는 것은 창작의 자유라는 이름만으로 정당화되기 어렵다"고 했다. 그러면서 "영화 제작사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한 데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해당 영화
배우 강동원과 송혜교의 14년 전 모습이 뮤직비디오를 통해 다시 공개된다. 주형진은 29일 정오 신곡 '가을의 밤'을 발매한다. 뮤직비디오에는 강동원과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영화 '러브 포 세일(Love For Sale)'의 장면들이 담긴다.'러브 포 세일'은 한국, 태국, 일본 등 아시아 3개국 감독이 참여한 옴니버스 영화 '카멜리아(Camellia)'에 포함된 작품이다. 장준환 감독이 연출하고 홍경표 촬영감독이 참여했으며 강동원과 송혜교가 주연으로 호흡을 맞췄다.가까운 미래의 부산을 배경으로 사랑을 사고파는 사회에서 서로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린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국내에서는 2012년 개봉했다.14년 전 작품이 다시 소환된 데에는 강동원의 제안이 있었다. 오랜 친구인 주형진을 위해 강동원이 직접 '러브 포 세일' 영상을 뮤직비디오에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영화 속 강동원과 송혜교의 모습이 '가을의 밤'에 맞춰 새롭게 편집됐다.'가을의 밤'은 2016년 다비치가 미니앨범 '50 X HALF(하프 바이 하프)'에 수록한 동명의 곡을 주형진이 다시 부른 음원이다. 당시 팬 투표를 통해 타이틀곡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후보로 거론된 곡이기도 하다.원곡을 만든 로코베리가 이번 리메이크의 프로듀싱에도 참여했다. 주형진의 목소리에 맞춰 새롭게 편곡했으며 잡을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아쉬움을 담은 원곡의 정서를 이어간다.주형진의 '가을의 밤'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2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플레어 유(FLARE U)가 데뷔 5개월 만에 첫 컴백에 나선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공식 SNS를 통해 플레어 유의 미니 2집 'LOVEHOOD'(러브후드) 로고 트레일러와 무드 이미지를 공개했다. 새 앨범은 오는 10월 14일 발매된다.로고 트레일러에는 데뷔 앨범부터 등장한 캐릭터들이 다시 등장한다. 캐릭터들이 바느질로 'LOVEHOOD'라는 글자를 완성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함께 공개된 무드 이미지에도 손으로 만든 듯한 소품과 이미지가 활용됐다.'LOVEHOOD'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처음 경험하는 소년의 이야기를 다룬다. 데뷔 앨범 'YOUTH ERROR'가 서로 다른 실수와 불확실성을 겪는 두 청춘을 그렸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처음 마주한 사랑으로 이야기를 이어간다.플레어 유가 새 앨범을 내놓는 것은 지난 5월 'YOUTH ERROR'(유스 에러)로 데뷔한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타이틀곡과 트랙리스트 등 세부 정보는 추후 공개된다.'LOVEHOOD'는 오는 10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SM엔터테인먼트(SM)가 소속 걸그룹 에스파 윈터를 향한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향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SM은 28일 공식 SNS를 통해 "윈터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악의적인 게시물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각종 플랫폼에서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악의적인 비방 및 인신공격, 성희롱 등 위법한 게시물과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게재되고 있다. 이에 당사는 법무법인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고소 등 법적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SM은 익명 게시판이나 SNS 등에서 이뤄지는 불법행위 역시 예외 없이 대응할 방침이다. 소속사는 "국내외를 불문하고 게시물의 작성 및 유포 경로와 작성자 특정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해 관할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가해자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윈터는 2020년 에스파 멤버로 데뷔해 '넥스트 레벨', '드라마', '슈퍼노바' 등 곡을 발매했다.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북미와 남미, 유럽 등 총 25개 지역을 순회하는 월드투어 '싱크 : 컴플랙시티'를 진행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