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휘재(53)가 모친상을 치른 지 3년 만에 부친상을 당했다. 이휘재의 부친 고(故) 이강일 씨가 6일 새벽 세상을 떠났다. 향년 87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성동구 한양…
'부활남: 더 레드'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부활남: 더 레드'는 죽은 뒤 72시간이면 다시 살아나는 능력을 가진 취준생 석환(구교환 분)이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6일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는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의 촬영 현장이 담겼다. 액션 장면을 준비하는 모습부터 촬영 중간 배우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까지 총 12장의 사진이 공개됐다.석환 역의 구교환은 액션 장면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타인을 조종하는 능력을 가진 블랙 역의 신승호 역시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석환의 친구 영하 역을 맡은 강기영과 조력자 예린으로 출연한 김시아의 모습도 담겼다. 김시아는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과 카메라 밖에서 웃고 있는 모습으로 상반된 분위기를 보여준다.네 배우가 한자리에 모인 현장 사진도 공개됐다. 촬영에 들어간 뒤 각자 캐릭터에 집중하는 모습과 촬영 사이 함께 웃는 모습 등이 담겼다.'부활남: 더 레드'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가수 임영웅이 단풍 구경 같이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단풍 구경 같이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임영웅이다. 임영웅은 2016년 8월 8일 가요계에 데뷔해 올해로 활동 1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지난달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열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데뷔일인 8일에는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을 발매하며 10주년을 기념하는 활동을 이어갔다.2위에는 가수 송민준이 이름을 올렸다. 송민준은 최근 그레이스이엔엠과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소속사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달에는 '2026 괴산고추축제' 개막 축하 콘서트에 올라 관객들과 만났으며, 이달 방송되는 SBS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에도 합류했다. 공연과 방송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3위는 가수 박현호가 차지했다. 박현호는 다양한 공연과 방송에 출연하며 트로트 가수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가수 은가은과 결혼해 부부의 일상을 방송과 SNS 등을 통해 전했다. 최근에는 음악 활동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대중과 만나는 접점을 넓혀가고 있는 중이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여자 가수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남자 가수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김의영이 단풍 구경 같이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단풍 구경 같이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다. 김의영은 2021년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최종 5위를 기록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다양한 무대와 방송을 오가며 트로트 가수로 꾸준히 활동해왔다. 지난해에는 신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를 발표하며 새로운 음악을 선보였다. 기존에 보여줬던 트로트 스타일에 머무르지 않고 색다른 분위기의 곡에 도전하며 음악적 활동 폭을 넓혔다.2위에는 가수 정미애가 이름을 올렸다.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최종 2위인 선을 차지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가수와 방송 활동을 이어오던 중 2022년 설암 투병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치료와 재활을 거쳐 다시 무대에 오른 뒤에는 음악 활동을 재개했으며, 다양한 방송에도 출연하며 팬들과 꾸준히 만나고 있다.3위는 가수 금잔디가 차지했다. 금잔디는 2000년 데뷔한 이후 20년 넘게 트로트 가수 생활을 이어왔다. '오라버니', '여여', '신 사랑고개' 등 여러 곡을 발표하며 이름을 알렸고, 현재도 신곡 발표와 방송 출연, 공연 등을 오가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여자 가수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남자 가수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
그룹 뉴진스(NewJeans)의 'ASAP'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2억 스트리밍을 넘겼다.6일 스포티파이 집계에 따르면, 뉴진스의 두 번째 EP 'Get Up'(겟 업) 수록곡 'ASAP'(에이삽)은 지난 4일 기준 누적 2억 2만 3211회 재생됐다. 팀 통산 13번째 2억 스트리밍 곡이다.'ASAP'은 유로팝(Euro Pop)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곡이다. 리드미컬한 신스 사운드와 멤버들의 음색이 곡의 중심을 이룬다.'ASAP' 뮤직비디오에는 금발의 요정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숲속에서 뛰노는 모습이 담겼다.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 효과도 영상에 더해졌다.뉴진스가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노래의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재생 수는 81억 회를 넘는다. 'Ditto'(디토), 'OMG'(오엠지), 'Super Shy'(슈퍼 샤이)는 9억 회 이상 재생됐다. 'Hype Boy'(하입 보이)는 8억 회 이상을 기록했다. 5억 회 이상 곡은 'New Jeans'(뉴 진스)와 'Attention'(어텐션)이다. 'ETA'(이티에이)는 4억 회 이상이다. 'Cookie'(쿠키), 'How Sweet'(하우 스윗), 'Hurt'(허트)는 3억 회 이상 재생됐다. 'Cool With You'(쿨 위드 유), 'Supernatural'(슈퍼내추럴), 'ASAP'은 2억 회 이상으로 집계됐다. 'Get Up', 'Bubble Gum'(버블 검), 'Right Now'(라이트 나우)는 각각 1억 회 이상 재생됐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가 단풍 구경 같이 가고 싶은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단풍 구경 같이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차은우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며, 내년 1월 27일 전역한다. 한편 그는 복무 기간에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은우는 새 드라마 '서라벌 나이프' 출연을 논의 중이다.2위에는 그룹 더보이즈의 멤버 주연이 이름을 올렸다. 주연은 지난달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을 맺고 연기 활동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최근 더보이즈는 주연을 포함한 9인이 세븐에잇레코즈와 그룹 활동 계약을 체결했다. 주연은 앞으로 배우 활동과 팀 활동을 함께 이어간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여자 가수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남자 가수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단풍 구경 같이 가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단풍 구경 같이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웬디다. 웬디는 최근 레드벨벳의 새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로 팬들과 만났다. 가수 활동 외에도 라디오로 활동 영역을 넓혀 2024년 8월부터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DJ를 맡고 있다. 매일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2위에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이름을 올렸다. 유리는 지난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3월에는 19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으며, 소녀시대 멤버로서 그룹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3위는 그룹 하츠투하츠의 멤버 카르멘이 차지했다. 카르멘은 지난해 2월 하츠투하츠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인도네시아 출신인 그는 'The Chase', 'FOCUS' 등을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났으며, 지난달에는 일본 첫 싱글 'ICONIC HEART'를 발매하고 현지 활동에도 나섰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여자 가수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남자 가수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700만 관객들 동원한 장항준 감독이 0%대 시청률로 막을 내린 '시간추적자 설록'에 이어 새 예능 '거장항준'으로 돌아온다.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예능 '거장항준'은 장항준이 자신의 자전영화 '거장항준'에 출연할 배우를 찾는 과정을 담은 토크쇼다. 장항준과 배우들이 오디션이라는 설정 아래 캐스팅을 두고 이야기를 나눈다.첫 방송을 앞두고 장항준, 송은이, 김풍의 3인 포스터도 공개됐다. 포스터 속 세 사람은 턱시도를 입고 황금빛 트로피를 든 채 웃고 있다. 오스카 수상을 목표로 한다는 프로그램의 설정을 담았다.장항준을 중심으로 송은이와 김풍도 역할을 나눴다. 오랜 시간 장항준과 호흡을 맞춰온 송은이는 제작사 대표, 김풍은 조감독으로 나선다.매회 장항준의 차기작 오디션에 참가한다는 설정으로 배우들도 출연한다. 이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동시에 장항준과 캐스팅을 두고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앞서 장항준은 지난달 종영한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에서 MC를 맡았지만, 프로그램은 방송 내내 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거장항준'은 오는 15일 오후 9시 SBS에서 첫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여행 예능에서 기안84와 호흡을 맞췄던 방송인 빠니보틀이 또 한 번 여행길에 오른다.빠니보틀은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4'(이하 '지구마불4')에 곽튜브, 원지와 함께 출연한다. 세 사람은 시즌1부터 네 시즌 연속 '지구마불'을 함께하게 됐다.빠니보틀은 지난해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도 기안84와 중국, 네팔 등을 여행했다. 당시 기안84는 제작발표회에서 "박수 칠 때 떠나는 게 멋진 것 같다"며 시즌4를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다. 이후 기안84가 여행 예능에서 한발 물러선 것과 달리 빠니보틀은 '지구마불4'에 연이어 출연하며 여행 콘텐츠 활동을 이어간다.'지구마불4'는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김태호 PD가 설계한 부루마불 게임에 참여해 주사위 결과에 따라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는 '지구마불 여행 필름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더해 세 사람이 여행 필름의 감독이자 주연으로 나선다.첫 방송에 앞서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는 오는 13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빌딩 앞 광장에서 열리는 '여행 필름 페스티벌 개막식&시네마 스낵카'에 참석해 시청자들과 직접 만난다.개막식에는 사전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관객 30명이 참석한다. 세 사람은 시즌4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를 비롯해 퀴즈 이벤트와 포토타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이후 현장 시민 150명을 대상으로 '시네마 스낵카'도 운영된다.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직접 커피와 팝콘을 나눠주며 시민들과 만난다. 개막식 종료 후에는 영화제 콘셉트로 꾸며진 포토존도 개방된다.세 시즌 동안 주사위 결과
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이 아빠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같은 팀 멤버 신지가 2세 소식을 접한 후기를 전했다.신지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월의 어느 날. 우리에게 제일 먼저 알렸던 임신 소식! 축하해 김리더 그리구 새언니👼🏻💝"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신지가 김종민, 빽가와 만나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김종민은 기념 촬영과 동시에 바지 주머니에서 임산부 뱃지를 꺼내 서프라이즈를 시작했다.촬영을 다 마친 후 신지는 "왜 갑자기 이러는 거야?"라고 물었고, 그제야 임산부 뱃지를 들고 있는 김종민을 봤다. 신지는 "이럴 줄 알았다"며 반응했고, 빽가는 "와"라며 감탄사를 쏟았다.영상을 촬영한 사람은 김종민의 아내였다. 신지와 빽가 맞은편에 앉아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신지는 부부의 2세를 이미 한 차례 눈치챘다. 빽가가 "소름 돋았다"라고 말하자 신지는 "내가 더 소름 돋았다"며 "오자마자 내가 (임신) 발표할 것 같다고 했지?"라고 언급했다. 이어 신지는 "(두 사람에게) '임신했지?'라고 물었는데 둘이 표정 관리를 잘하길래 틀렸나 싶었다"고도 덧붙였다.김종민 아내의 임신 소식은 오는 7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김종민은 "아내가 임신 17주차가 됐다"고 밝힌다. 지난해 11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한 후 1년여 만이다.태몽과 아이의 성별 등 자세한 이야기도 이날 오후 8시 30분 '슈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이수영이 외동아들의 백혈병 투병 소식을 알렸다. 이수영은 지난 5일 CBS 음악FM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아들의 투병 사실과 함께 프로그램 진행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그는 "추석 연휴 전 아이가 갑자기 아파 병원 검사를 받던 중 '급성 T세포 림프모구 백혈병'을 진단받아 입원하게 됐다"며 "지금은 치료를 시작해 잘 견뎌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예상 치료 기간이 길고, 초반에는 집중적인 항암 치료가 이어져 아이에게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지금은 한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가 힘든 치료 과정을 잘 이겨내도록 지켜줘야 할 때라는 생각에 어렵게 내린 결정"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아이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 날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이수영은 2017년부터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 DJ를 맡아 약 9년간 청취자들과 만나왔다. 아들의 치료가 이어지는 동안 방송 활동을 잠시 멈추고 곁을 지킬 예정이다. 앞서 이수영은 201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외동아들을 품에 안았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하니의 생일에 맞춰 사진을 공개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다니엘은 6일 자정 자신의 SNS에 계곡을 배경으로 한 여성의 뒷모습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꿀과 요정 이모티콘을 남겼다.사진에 얼굴이 드러나진 않았다. 다만 꿀을 뜻하는 영어 단어 'Honey'(허니)가 하니의 이름과 발음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일부 누리꾼은 다니엘이 하니의 생일을 기념해 게시물을 올린 것으로 해석했다. 2004년 10월 6일생인 하니는 이날 만 22세가 됐다.다니엘과 하니는 2022년 뉴진스 멤버로 데뷔했다. 그러나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의 전속계약 분쟁 이후 다니엘은 그룹에서 퇴출됐다. 뉴진스 멤버들은 2024년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했고, 어도어는 계약이 유효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이후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1심에서 법원이 어도어의 손을 들었고 멤버들은 복귀 의사를 밝혔다. 다만 어도어는 다니엘에 대해서는 뉴진스 멤버이자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계약 종료를 알렸다.한편, 뉴진스는 지난 7월 22일 데뷔 4주년을 기념해 콘텐츠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다니엘을 제외한 민지, 하니, 해린, 혜인 네 멤버가 함께 등장했다. 하니, 해린, 혜인은 어도어 복귀를 확정했으며 민지는 여전히 소속사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이유진이 자신의 첫 연출작에 출연한 배우 차경은과 결혼한다. 앞서 장동윤 역시 첫 장편 연출작의 주연 배우 김승윤과 부부의 연을 맺은 만큼, 배우에서 감독으로 영역을 넓힌 두 사람의 닮은 러브스토리가 눈길을 끈다.이유진 측은 6일 "이유진이 다음 달 14일 서울 모처에서 차경은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두 사람의 인연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에서 시작됐다. 촬영을 준비하던 이유진이 차경은에게 첫눈에 반했고, 차경은 역시 호감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작품을 함께하며 가까워진 두 사람은 촬영이 끝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유진이 먼저 진지하게 마음을 전했고 차경은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지난 6월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했다.연애를 시작할 때부터 결혼에 대한 뜻이 확고했던 두 사람은 양가의 허락을 받은 뒤 빠르게 결혼 준비에 나섰다고 알려졌다. 교제 약 5개월 만인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된다.'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는 이유진에게 여러모로 특별한 작품이 됐다. 2013년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한 그는 '청춘시대2', '멜로가 체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해왔다.올해는 연출에도 도전했다. 지난 5월 숏드라마 연출 경쟁 프로그램 '디렉터스 아레나'에 참가해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로 최종 2위를 기록했다. 첫 연출작을 통해 연출자로서 첫발을 뗀 동시에 예비 신부까지 만나게 된 셈이다.이유진에 앞서 장동윤도 자기 연출작에 출연한 배우와 결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오랜 세월 유지한 '1일 1식'에 대해 자세히 언급했다.지난 5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차에서 두 달을 먹고 산 다비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영상 속에서 강민경은 멤버 이해리와 함께 대학 축제와 각종 기업행사 등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끼니를 차 안에서 해결하는 모습을 보였다.이때 강민경은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1일 1식 하시는 거냐"라는 한 팬의 질문에 강민경은 "보통 1일 1식"이라면서도 "디저트나 아침에 먹는 라떼는 식사로 잘 안 친다. 제대로 앉아서 밥을 먹는 건 하루에 한 번"이라고 구체적으로 밝혔다.이어 강민경은 "아침에 라떼 같은 건 충분히 먹는다. 밥을 먹고 나서 달달한 것도 잘 먹는다"면서 "꺼드럭거리는 게 아니라 바빠서 2식, 3식 먹을 시간이 없다"고 설명하기도 했다.다만 여행지에서는 달라진다. 강민경은 "여행은 먹기 위한 시간밖에 없다"며 "밥 먹고 디저트 먹고 최대 7식을 한다. 그런데 한국에 있을 때는 1.5식 정도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강민경은 프로필상 키 167.7cm에 몸무게는 52kg으로 알려져 있다. 강민경은 2008년 다비치 멤버로 데뷔했다. 2018년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개설해 몸매와 피부 관리 비법을 비롯해 운동, 요리, 사업 등이 담긴 일상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하고 있다.2019년에는 자신의 패션 브랜드를 설립했다. 초반에는 직원 3명으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20명이 넘을 정도로 몸집이 커졌다. 2024년에는 화장품 브랜드 사업에도 뛰어들면서 가수 겸 브랜드 기획 및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
영화 '정가네'(감독 김지현)가 오는 12월 2일 개봉을 확정했다. 2021년 촬영을 끝낸 지 약 5년 만이다. 류승룡과 박해준은 30년간 말 한마디 섞지 않고 살아온 원수 같은 형제로 만나 호흡을 맞춘다.'정가네'는 30년간 말 한마디 섞지 않고 살아온 형제 만수(류승룡 분)와 병수(박해준 분)가 마을을 덮친 위기 속에서 운명처럼 태어난 송아지 장수를 지키기 위해 의기투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류승룡은 동생에게만 유독 무뚝뚝한 형 만수를 연기한다. 영화 '극한직업'(2019), '명량'(2014), '7번방의 선물'(2013), '광해, 왕이 된 남자'(2012)와 드라마 '무빙'(2023), '킹덤'(2019~2020) 시리즈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한 류승룡은 이번 작품에서 진지해서 더 엉뚱하고 유쾌한 인물을 선보인다.박해준은 형에게만 까칠한 동생 병수 역을 맡았다. 영화 '휴민트'(2026), '야당'(2025), '서울의 봄'(2023), '독전'(2018),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2025), '부부의 세계'(2020) 등에 출연한 박해준은 미워할 수 없는 병수를 그려내며 류승룡과 형제 호흡을 맞춘다.옹성우는 두 형제 사이에서 눈치를 보는 횡산군 신입 수의사 정훈으로 합류한다.개봉일 확정과 함께 퍼스트 스틸도 공개됐다. 축사 안에서 소들을 바라보는 만수의 모습에서는 오랜 기간 '정가네 목장'을 운영해온 인물의 면모가 드러난다. 소들과 교감하는 만수의 모습과 달리 동생 병수는 형을 의식한 듯 '원조 정가네'라는 간판을 따로 세우고 있어 두 사람이 30년 동안 남보다 못한 형제로 살아온 사연에 궁금증을 더한다.정훈은 송아지 옆에 앉아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횡산군에 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