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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째 의사 집안' 김수용, 430억 주식 부자설

의사 집안 출신으로 알려진 방송인 김수용이 430억원대 주식 거래 내역을 공개한 뒤 불거진 재산 관련 오해를 해명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육감 김수용'에는 '제 주식 노…

'3대째 의사 집안' 김수용, 430억 주식 부자설

최신뉴스

  • 유재석 빈자리 이렇게 컸나…'놀뭐' 스핀오프, 1%대 시청률 전전→마지막 여행 공개 ('뭔데뭔데')

    유재석 빈자리 이렇게 컸나…'놀뭐' 스핀오프, 1%대 시청률 전전→마지막 여행 공개 ('뭔데뭔데')

    방송인 유재석이 빠진 '놀면 뭐하니?' 스핀오프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가 1%대 시청률에 머무르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여행이 공개된다. 23일 방송되는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이하 '뭔데뭔데!') 3회에서는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최후의 설계자 '저기 어때'가 준비한 코스를 따라 48시간 여행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뭔데뭔데!'는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인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함께하는 스핀오프 예능이다. 세 사람이 직접 일정을 정하는 대신 정체를 숨긴 설계자들이 준비한 여행 코스를 따라 움직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지막 설계자 '저기 어때'의 정체가 공개된다. 앞서 첫 번째 설계자 '올빼미'는 주우재의 어머니, 두 번째 설계자 '깐돌이'는 허경환의 제자 곽범으로 밝혀졌다. 이에 하하는 마지막 설계자가 자신과 관련된 인물일 것으로 추측한다.특히 '저기 어때'는 하하의 취향뿐 아니라 그가 두려워하는 것까지 알고 있는 인물이다. 하하는 "이렇게 할 사람 한 명밖에 없다"며 특정 인물을 의심하고 설계자가 현장에 있을 것이라고 확신해 직접 찾아 나선다.공개된 사진에는 계단을 뛰어 올라가는 하하와 주변을 살피는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하하가 울먹이는 장면도 포착됐다. 마지막 설계자는 하하가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인물로 알려졌다. 하하는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놀란다는 전언이다.'뭔데뭔데!' 최종회는 이날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곽튜브, 학폭 피해자 만난다…"편견 허물고 주도적으로 길 선택한 청소년 조명" ('블랭크')

    곽튜브, 학폭 피해자 만난다…"편견 허물고 주도적으로 길 선택한 청소년 조명" ('블랭크')

    학창 시절 학교폭력 피해를 고백했던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비슷한 아픔을 겪은 청소년을 만난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위로와 응원을 전할 예정이다. 안무가 리정과 모델 겸 배우 한현민 등도 참여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눈다.23일 EBS에 따르면 학교 밖 청소년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선배들의 만남을 담은 인터뷰 콘텐츠 '블랭크(BLANK)'가 이날 오후 5시 첫 공개된다.'블랭크'는 학교를 떠난 뒤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인물들이 비슷한 꿈을 가진 청소년들과 만나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세계 바둑 랭킹 1위 신진서 9단을 비롯해 가수 윤하, 안무가 리정, 모델 겸 배우 한현민,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 등이 출연한다.프로그램 제목인 '블랭크'는 빈칸을 뜻한다. 정해진 답을 선택하는 객관식 문제와 달리 각자의 경험과 선택으로 인생의 빈칸을 채워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출연자들은 같은 주제가 적힌 빈칸 카드에 자신의 답을 작성하고, 그 과정에서 마주한 고민과 선택의 이유를 이야기한다.공개되는 첫 회에는 리정이 출연한다. 그는 댄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 외국어고등학교를 자퇴한 청소년 신소명과 만난다. 두 사람은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는 데 필요한 용기와 그 이후에 찾아오는 불안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리정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건네고 직접 춤을 지도한다. 꿈을 향해 노력하는 과정에서도 자신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촬영을 마친 뒤에는 신소명을 따뜻하게 안아주고 댄스화까지 선물하며 응원했다는 후문이다.2회에서는 한현민이 배우를 꿈꾸는 김시현과 만난다. 어린 시절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 300억 규모 KBS 대하드라마 온다…김강우, 태종무열왕 연기 위해 왕릉까지 ('문무')

    300억 규모 KBS 대하드라마 온다…김강우, 태종무열왕 연기 위해 왕릉까지 ('문무')

    배우 김강우가 '문무'에서 신라 제29대 태종무열왕 김춘추 역을 맡은 가운데, 캐릭터를 준비하기 위해 경주 무열왕릉을 직접 찾았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14일 첫 방송되는 KBS 드라마 '문무'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갈등 속에서 통일을 이루기 위해 나선 지도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김강우는 극 중 뛰어난 외교력과 지략을 지닌 김춘추를 연기한다. 김춘추는 폐위된 진지왕의 손자로 신분적 제약을 겪었지만, 외교를 통해 정치적 기반을 마련한 인물이다. 이후 왕위에 올라 아들 김법민(이현욱 분), 처남 김유신(박성웅 분)과 함께 삼국통일을 추진한다.김강우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무엇보다 김춘추라는 인물이 굉장히 매력적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김춘추를 "리더이자 영웅"이라고 표현하며 "김춘추가 어떤 삶을 살아왔길래 그런 선택을 할 수 있었는지, 그가 걸어온 길이 무척 궁금했다"고 말했다.인물을 이해하기 위해 고민했던 과정도 설명했다. 김강우는 "김춘추는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유연하게 대처하며 자신을 희생한 인물이자 시대의 거센 파도를 헤치며 목표를 향해 나아간 인물"이라면서 "그가 위기의 순간마다 어떤 고민을 하고, 이를 어떻게 실행에 옮겼을지 끊임없이 상상했다"고 밝혔다.대사가 많은 역할인 만큼 말투와 발성에도 신경을 썼다. 김강우는 "캐릭터 특성상 대사량도 상당했다"며 "모든 대사를 상황에 맞게 소화하고자 발음과 톤, 높낮이와 억양, 작은 떨림까지 정교하게 계산했다"고 설명했다.촬영에 앞서 경주 무열왕릉을 방문한 것도 언급했다. 김강우는 실존했던 인물을 연기하는

  • 전현무, 촬영 거부 당했다…카메라 앞 문전박대 "방송 절대로 안 해" ('전현무계획')

    전현무, 촬영 거부 당했다…카메라 앞 문전박대 "방송 절대로 안 해" ('전현무계획')

    방송인 전현무가 '전현무계획4' 촬영 도중 식당 섭외를 거절당한다.23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 17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그룹 아이브 가을, 리즈와 함께 경기 북부 지역을 찾는다.이날 고양시에 도착한 전현무는 "이번 메뉴는 내가 고등학교 졸업식 때 먹었던 추억의 음식"이라며 식사 메뉴에 대한 힌트를 건넨다. 이에 리즈는 전현무와 동갑인 1977년생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정답을 추측한다.리즈의 어머니는 "우리 시절엔 자장면 먹었다"고 답한다. 전현무가 딸 자랑을 부탁하자 "딸이 초등학교 때부터 모범생이었고 예뻤다"며 "할아버지, 할머니가 인물이 좋으셨다"고 이야기한다. 이어 리즈의 끼는 누구에게 물려받았냐는 질문에 "끼는 저를 닮았다"고 답해 웃음을 안긴다.이후 네 사람은 일산 주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은 식당을 방문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놓인다. 식당 사장이 "저희는 방송 촬영 절대로 안 한다"며 촬영을 거절한 것. 갑작스러운 섭외 불발에 가을과 리즈도 당황한다.거절 사유를 들은 곽튜브는 "이해가 된다"며 수긍한다. 전현무는 곧바로 다른 식당을 찾아 나선다. 두 번째로 방문한 식당의 사장은 "아이브 알죠 너무 잘 알죠"라며 이들을 반갑게 맞이한다.식당 사장은 과거 신촌에서 갈빗집을 운영했다며 "원래 1996년까지 신촌에서 '갈빗집'을 하다가 여기로 확장, 이전했다. 연세대 앞 '3대 갈비' 중 하나였다"고 설명한다. 이에 곽튜브는 연세대 97학번인 전현무에게 "현무 형은 97학번이라 아쉽게 못 먹어봤겠네"라고 말한다.네 사람은 LA갈비와 얼

  • '이혼' 서인영, '혼전 계약서'에 입 열었다…"땅을 치고 후회해" ('유행꼰대')

    '이혼' 서인영, '혼전 계약서'에 입 열었다…"땅을 치고 후회해" ('유행꼰대')

    서인영과 혼전 계약서를 쓰지 못해 후회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예능 ‘서인영의 유행꼰대’ 4회에는 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이 일일 특별 전문가로 출연했다.이날 서인영은 ‘이혼’이라는 주제에 숙연해 하면서도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미미미누는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화제가 된 ‘이별 위자료’를 소개했다. 장기 연애 끝에 결혼이 어렵다고 판단한 남성이 미안한 마음에 여자친구에게 5000만 원을 주려 한다는 사연에 서인영은 “대박이다. 과하다. 하지만 받을 의사는 있다”고 말했다.박민철 변호사가 등장하자 서인영은 “전에 만났어야 했는데”라며 반가워했다. 박민철 변호사는 “이제 더 이상은 만나시면 안 된다”고 받아쳤다. 서인영은 “평소에 친하게 지내고 싶다. 사람이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른다. 나도 내가 이혼할 줄 몰랐다. 그런데 나 빼고 모두 알았다더라”고 덧붙였다. 2010년 한 결혼정보업체가 진행한 ‘혼전 계약서를 쓸 것 같은 연예인’ 설문조사에서 서인영이 1위를 차지했던 사실이 공개됐다. 서인영은 “지금에야 바뀌었고, 한창 때는 나는 무조건 써야 한다고 생각했다. 잘 본 거다. 그런데 막상 결혼을 하니까 못 썼다. 땅을 치고 후회했다. 꼭 써라”고 털어놨다.서인영은 자신이 혼전 계약서를 작성한다면 넣고 싶은 조항에 대해 “저도 예전에는 100억 원을 넘게 벌고 있었다. 제 돈을 건드리지 말라는 조항을 꼭 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셀럽들의 광고 계약서에 포함되는 품위 유지 의무와 위약금 조항도 소개됐다. 박민철 변호사는 헤어스타일과 체중 유

  • 43세 김희철, 숨겨왔던 과거 공개했다…"빨간 머리에 눈썹까지 밀어" ('힛트쏭')

    43세 김희철, 숨겨왔던 과거 공개했다…"빨간 머리에 눈썹까지 밀어" ('힛트쏭')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43)이 과거 광고 모델 오디션에 도전했던 일화를 공개한다.23일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36회에서는 '추억의 CF 힛-트쏭'을 주제로 과거 광고에 삽입돼 인기를 얻었던 노래들을 소개한다.이날 차트 10위에는 유리상자의 '아름다운 세상'이 오른다. 해당 곡은 과거 피로회복제 광고에 사용되며 대중에게 알려졌다. 첫 출근을 앞둔 청년의 모습을 담은 광고에 밝은 분위기의 노래가 더해져 당시 주목받았다.특히 해당 광고는 '건강한 젊음'을 내세운 캠페인으로, 여러 청춘 스타들이 출연하며 신인 연예인들의 등용문으로도 통했다. 방송에서는 광고에 등장했던 유명 연예인들의 과거 모습도 공개된다.이를 보던 김희철은 자신 역시 해당 광고의 모델 오디션에 지원한 적이 있다고 밝힌다. 그는 "나도 그래서 오디션 보러 갔었어"라며 "빨간 머리에 눈썹 밀고, 파란 렌즈 끼고 갔었다"고 당시를 떠올린다.이 밖에도 한 가수의 은퇴를 앞두고 공개돼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로 남은 광고가 소개된다. 해당 광고에는 강렬한 래핑과 역동적인 영상이 담겼으며, 방송 시간을 문의하는 연락이 이어질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고 한다.광고가 화제를 모으면서 제품 판매량까지 크게 증가했던 사연도 공개된다. 당시에는 광고에 삽입된 노래가 인기를 얻거나, 반대로 유명 가수의 음악이 광고 흥행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MC들은 "그때 광고에 나오면 그게 인기곡이었어요"라며 광고 음악이 대중음악에 미쳤던 영향을 이야기한다.'이십세기 힛-트쏭'은 2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A2O 라이트 414만회, 미야오 11만회. NCT 위시 17만회…선배들 눌러버린 막내

    A2O 라이트 414만회, 미야오 11만회. NCT 위시 17만회…선배들 눌러버린 막내

    신인 걸그룹 A2O 라이트(LITE)가 선배 아이돌 그룹들을 압도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남다른 화제성을 입증했다. 더블랙레이블 소속 미야오(MEOVV), SM엔터테인먼트 소속 NCT WISH(엔시티 위시)와 비교해도 월등히 높은 수치다.23일 오후 3시 23분 기준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릴레이댄스' 영상 조회수를 살펴보면, A2O 라이트의 'NEON' 영상은 414만회를 기록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된 지 6일 만에 400만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같은 날 공개된 미야오의 'GO HARD' 릴레이댄스 영상은 11만뷰를 기록했다. 두 영상은 공개 시점이 같지만 조회수에서는 약 37배 차이가 벌어졌다. A2O 라이트가 데뷔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신인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SM엔터테인먼트 소속 NCT WISH와 비교해도 격차가 크다. A2O 라이트보다 하루 늦게 공개된 NCT WISH의 'I SPY' 릴레이댄스 영상은 17만뷰를 기록 중이다. 하루의 공개 시점 차이를 고려하더라도 A2O 라이트가 약 24배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탄탄한 팬덤과 인지도를 갖춘 이들과 비교해 신인 A2O 라이트가 월등히 높은 영상 조회수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A2O 라이트는 이수만 프로듀서가 설립한 A2O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이다.A2O LITE(영, 오아, 아윤, 아이찡, 히메키, 라다, 시리, 보라, 메르시)는 지난 22일 방송된 글로벌 K-POP을 대표하는 음악방송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디지털 싱글 '니온'으로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지난 20일 SBS Life '더쇼', 21일 MBC M '쇼챔피언'에 이어 벌써 세 번째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국내외 차트에서도 '니온'은 두각을 드러냈다. 15일

  • 춘길, 영탁 따라 춤추더니 극찬 터졌다…"역대 댄스 무대 중 최고 밸런스" ('금타는')

    춘길, 영탁 따라 춤추더니 극찬 터졌다…"역대 댄스 무대 중 최고 밸런스" ('금타는')

    가수 춘길이 영탁의 '찐이야'에 맞춰 댄스 실력을 뽐낸다. '금타는 금요일'에서 6주 만에 춤추는 춘길, 일명 '춤길'로 돌아온다. 추혁진은 고등학교 선배 춘길의 히트곡 '사랑인걸'을 선곡해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2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42회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명곡들로 꾸며지는 '국민 떼창 특집'이 펼쳐진다. 10인의 트롯 스타들이 가창력과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흥겨운 무대를 완성한다.춘길은 영탁의 '찐이야'를 선곡한다. '금타는 금요일' 챕터2 골든컵을 차지한 자신도 진(眞)이라며 너스레를 떨어 무대 시작 전부터 웃음을 자아낸다.본격적인 무대가 시작되자 춘길은 영탁의 포인트 안무를 빠짐없이 재현하며 '춤길'다운 존재감을 뽐낸다. 이를 지켜본 추혁진은 "지금까지 형이 했던 댄스 무대 중 가장 밸런스가 좋았다"라고 호평한다.'미스터트롯3' 선(善) 손빈아도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이자연의 '당신의 의미'에 맞춰 깜찍한 애교부터 골반 댄스까지 소화하며 객석을 들썩이게 한다. 묵직한 저음으로 사랑받아 온 '트롯 황소' 손빈아의 색다른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추혁진은 춘길의 대표 히트곡 '사랑인걸'을 부른다. 춘길이 과거 '모세'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시절 발표한 곡으로, 2000년대 큰 사랑을 받은 감성 발라드다. 추혁진은 "오늘만은 춘길 형이 저의 골든 스타"라며 원곡자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표현한다.두 사람은 같은 고등학교 출신 선후배 사이다. 추혁진은 과거 춘길이 학교 축제에서 '사랑인걸'을 부르는 모습을 보고 가수의 꿈을 키운

  • '65세' 최화정 "난 아줌마 아니고 할머니"…독감 접종 무료 ('최화정이에요')

    '65세' 최화정 "난 아줌마 아니고 할머니"…독감 접종 무료 ('최화정이에요')

    방송인 최화정이 병원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보름 뒤로 연기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인간 방부제 최화정! 40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다닌 사우나 루틴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최화정은 경기도 용인의 한 유명 사우나를 찾아 자신의 피부 관리 루틴을 소개했다. 60대의 나이에도 탄력 있는 피부로 감탄을 자아냈다.최화정은 사우나를 마친 뒤 제작진과 함께 식사 자리를 가졌다. 건배 도중 한 제작진이 가볍게 "짠"을 외치자, 최화정은 "왜 '짠'이냐. '위하여'를 해야지"라고 주장했다. 이에 제작진이 "선배 아줌마 같다"라며 농담했고 최화정은 "나는 이제 아줌마도 아니다. 할머니"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최화정은 얼마 전 자신의 나이를 실감했던 일화를 밝혔다. 그는 "얼마 전 병원에 갔는데 독감 백신을 맞으려고 했더니 의사가 '보름 있다가 오시면 공짜인데'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정부의 무료 독감 예방접종 지원 대상 연령(만 65세 이상)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병원에서 직접 안내받은 것. 최화정은 "내 나이가 그렇다"며 "'네 보름 있다가 올게요'라고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게 어디냐. 덕분에 한 4~5만 원은 아꼈다"고 만족했다.최화정은 백신을 무료로 맞기 위해 보름 동안 건강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썼다고 언급했다. 그는 "사우나하고 나오면 쌀쌀한데, 그때 독감 걸렸으면 끝인 거다"라고 덧붙였다.최화정은 1961년생으로 올해 65세다. 오랜 시간 동안 연예계 대표 동안 아이콘으로 꼽히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

  • "그냥 죽어! 이 XX야" 녹화 도중 급발진했다…여행 예능 출연자 향해 분노 폭발 ('독박투어')

    "그냥 죽어! 이 XX야" 녹화 도중 급발진했다…여행 예능 출연자 향해 분노 폭발 ('독박투어')

    장동민이 여행 예능 촬영 도중 동료들을 향해 분노를 터뜨린다. 멤버들이 자신을 속이기 위해 계획한 작전에 걸려들자 거친 발언까지 쏟아낸다.오는 24일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이하 '독박투어') 21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장백산의 은두리 마을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다섯 사람은 백두산 천지 관광을 마친 뒤 은두리 마을에 마련된 숙소로 향한다. 예약을 담당한 장동민은 "백두산을 다녀오느라 고생했으니 특별히 침대가 5개 있는 방으로 잡았다"며 숙소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친다.그러나 나머지 멤버들은 장동민 몰래 눈빛을 주고받으며 작전을 세운다. 독박에 한 번도 걸리지 않은 장동민을 속이기 위해 네 사람이 힘을 합친 것. 이들의 계획에 결국 장동민이 넘어가면서 분위기는 순식간에 달라진다. 속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장동민은 "이 사탄들아!"라고 소리친다. 이어 홍인규를 향해 "특히 인규 너는 이제 끝났으니까 그냥 죽어! 이 XX야"라고 급발진하면서 분노를 표출한다.예상치 못한 반응에 홍인규는 "다 같이 ('짜기 작전') 했는데 왜 나한테만…"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한다. 이후 장동민은 작전을 주도한 사람이 유세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는 "세윤이가 '최종 벌칙'인 기름 개구리를 먹는 모습이 벌써부터 훤하다"며 복수를 예고한다.유세윤은 장동민의 반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제가 바로 청개구리니까~"라며 농담으로 받아친다. 멤버들이 장동민을 속이기 위해 어떤 계획을 세웠는지, 그 과정에서 벌어진 상황은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숙소

  • 톱스타인데 키스신 못 찍는다…정용화, 홍승희와 로맨스 D-1 ('밑끝너')

    톱스타인데 키스신 못 찍는다…정용화, 홍승희와 로맨스 D-1 ('밑끝너')

    그룹 씨엔블루 멤버이자 배우 정용화와 홍승희가 '밑도 끝도 없이, 너다'에서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23일 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 측은 첫 방송을 앞두고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키스신을 찍지 못하는 멜로장인 남자배우가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고 믿는 여자와 만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정용화는 글로벌 톱스타 엄태봉 역을, 홍승희는 은둔형 상속녀 오해라 역을 맡았다.극 중 오해라는 사고로 기억을 잃은 뒤 자신이 좋아하던 드라마 '황태자의 보디가드'의 여주인공 차홍두라고 믿는다. 현실에서 만난 엄태봉 역시 드라마 속 남자주인공 한정우로 착각한다. 엄태봉은 자신을 극 중 인물로 대하는 오해라와 얽히면서 예상하지 못한 상황을 겪게 된다.정용화는 '대박부동산', '두뇌공조' 등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 톱스타 엄태봉을 연기한다. 엄태봉은 대중의 사랑을 받는 배우지만 과거의 비밀로 인한 상처를 안고 있는 인물이다. 겉으로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이지만 키스신을 촬영하지 못한다는 문제가 있다.홍승희는 소심한 성격의 은둔형 상속녀 오해라와 드라마 속 보디가드 차홍두를 오간다. '나빌레라',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달까지 가자' 등에 출연했던 그는 이번 작품에서 현실과 드라마 속 인물을 모두 연기한다.공개된 영상에서 오해라는 엄태봉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목숨도 걸겠다는 태도를 보인다. 반면 엄태봉은 자신의 비밀을 알게 된 오해라와 거리를 두려고 한다. 두 사람은 사사건건 부딪히지만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서로를 의식하기

  • 김성령, 중학생 때 쫓아온 소년에게 욕설 들었다…고성에 눈물 펑펑 ('옆집 부부')

    김성령, 중학생 때 쫓아온 소년에게 욕설 들었다…고성에 눈물 펑펑 ('옆집 부부')

    배우 김성령이 학창 시절 버스 안에서 겪었던 아찔한 일화를 털어놨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에는 '예쁘면 원래 다 이런 거 맞죠? 어릴 때부터 남달랐던 언니들의 유쾌한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연극 '유리동물원'에서 아만다 역으로 더블 캐스팅된 배우 김성령과 최정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정재은이 학창 시절 잊지 못할 강렬한 기억이 있는지 묻자, 김성령은 중학교 시절 버스에서 벌어졌던 에피소드를 소환했다. 당시 버스 맨 뒷좌석에 타고 있었다는 김성령은 "그때는 버스 안에서 볼펜이나 물건을 파는 소년들이 있었다"라며 "부모를 잃고 어렵게 살고 있다는 사연이 적힌 종이와 껌을 승객들에게 나눠주곤 했다"고 회상했다.김성령은 "내가 맨 뒷좌석에 있다 보니까 내 차례가 됐을 때 종이가 다 떨어진 거다"라며 "얘가 껌만 나한테 놓았다. 나는 종이를 못 받고 껌만 주길래 '뭐야'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김성령은 "그 껌을 돈도 안 주고 가지고 내렸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별생각이 없었던 김성령은 함께 내린 친구의 반응을 보고 상황이 잘못됐음을 알았다고 밝혔다. 상황을 깨달은 김성령은 황당함에 친구와 박장대소하며 껌을 반씩 나눠 씹기 시작했다.하지만 해프닝은 끝나지 않았다. 김성령은 "갑자기 뒤에서 '야 이 도둑X아'"라는 거친 고성이 들려왔다. 껌을 팔던 소년이 물건이 빈 것을 알아채고 다음 정거장에서 내려 쫓아온 것.김성령은 "지금 생각해보면 걔는 얼굴이 사색이 됐다"며 "그 친구도 개수가 안 맞으면 안 되는 거였

  • 문채원, 작품 흥행 위해 번지점프까지 뛰었는데…결과 묻자 "굳이 했었어야 했나" ('문채원')

    문채원, 작품 흥행 위해 번지점프까지 뛰었는데…결과 묻자 "굳이 했었어야 했나" ('문채원')

    배우 문채원이 영화 흥행을 기원하며 번지점프에 도전했던 일화를 공개했다.22일 유튜브 채널 '문채원'에는 '문채원 & 장희진이 화를 다스리는 법 feat. 템플스테이, 싱잉볼 명상, 108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문채원은 배우 장희진과 함께 템플스테이를 체험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본격적인 체험에 앞서 제작진은 두 사람에게 "108배를 할 수 있겠냐"고 물었다. 이에 장희진은 "나는 중간에 포기해도 채원이는 다 해야 하지 않냐"며 "앞으로 유튜브가 더 잘되길 기원하는 마음으로"라고 말했다.이를 들은 문채원은 과거 영화 흥행을 위해 번지점프까지 했던 경험을 떠올렸다. 그는 "내가 옛날에 진짜 영화가 잘되길 기원하는 바람으로 직접 번지점프를 뛴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장희진은 "그래서 잘됐냐"고 물었고, 문채원은 잠시 대답을 망설였다. 이어 "굳이 했었어야 했나"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문채원은 2007년 SBS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영화 '귀시'와 '히트맨'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도 공유하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43세 미혼' 장희진, 스님에게 결혼 상담했는데…"저도 안 해봐서 잘 몰라" ('문채원')

    '43세 미혼' 장희진, 스님에게 결혼 상담했는데…"저도 안 해봐서 잘 몰라" ('문채원')

    배우 장희진(43)이 스님에게 결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22일 유튜브 채널 '문채원'에는 '문채원 & 장희진이 화를 다스리는 법 feat. 템플스테이, 싱잉볼 명상, 108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희진은 배우 문채원과 함께 템플스테이를 체험하고 스님과 차담을 나눴다.대화 도중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장희진은 "채원이는 했지만 전 안 했다"며 "저보다 동생인데 먼저 간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이가 들면서 결혼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고 밝혔다.장희진은 "한참 30대 후반까지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엄청 강하다가 요즘에는 오히려 없어졌다"며 "결혼을 해야 되는지 안 해야 되는지 선택의 기로에 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스님은 "그래도 하시려면 빨리 하시는 게 좋지 않겠냐"고 조언했다. 그러자 장희진은 "이미 늦었다. 혹시 10년만 더 놀고 하면 안 되겠냐"고 말했다.장희진은 결혼 상대를 알아보는 방법도 물었다. 그는 "내 인연을 알아보는 법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이 사람이 나랑 결혼할 사람인지 아닌지"라고 질문했다. 이에 스님은 "저도 결혼해 본 적이 없어서 솔직히 잘 모르겠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1983년생인 장희진은 2003년 모델로 데뷔한 뒤 배우로 활동해 왔다. 현재 연극 '클로저'에서 안나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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