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가해 의혹을 부인한 배우 차예련의 SNS 공동구매 판매 페이지가 접속 오류를 겪은 뒤 정상화됐다. 앞서 해당 페이지에 접속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판매 중단 여부에…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가 첫 북미 투어를 마쳤다.클로즈 유어 아이즈(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4일까지 북미 8개 도시에서 첫 콘서트 투어 'BEYOND YOUR EYES'(비욘드 유어 아이즈)를 진행했다.이번 투어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시작해 피닉스, LA, 댈러스, 올랜도, 시카고, 뉴욕을 거쳐 캐나다 토론토에서 마무리됐다. 앞서 캐나다에서 공연을 펼쳤던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이번에 미국 주요 도시까지 공연 지역을 넓혔다. 이 가운데 LA와 시카고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투어 기간에는 미국 기상캐스터 겸 크리에이터 닉 코시어(Nick Kosir)와 협업하기도 했다. '댄싱 웨더맨(Dancing Weatherman)'으로 알려진 닉 코시어는 인스타그램에서 약 315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음원 차트에서도 성적을 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네 번째 미니앨범 '256th Note' 수록곡 'Open Your Eyes'(오픈 유어 아이즈)는 음악 검색 플랫폼 샤잠(Shazam)의 한국 지역 바이럴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같은 지역 TOP50과 TOP200 차트에서는 각각 2위를 기록했다.한편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아티움에서 팬 콘서트 '모태 아이돌이지만 클로저와 연애는 하고 싶어'를 연다. 총 3회 공연의 티켓은 모두 매진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도상우(39)와 모델 박지혜(37)가 백년가약을 맺는 가운데, 결혼 소식이 알려지기 전 두 사람이 럽스타그램을 나눴던 흔적이 발견됐다.지난 5일 도상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반려견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박지혜도 같은날 자신의 SNS 스토리에 도상우의 반려견과 자신의 반려묘 사진을 남겼다. 두 사람이 같은 장소에 머무른 듯 동일한 소파가 눈에 띄었다.다음날인 6일 도상우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도상우 배우가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2027년 2월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이후 도상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몇 년 전부터 마음속으로만 그려왔던 나의 프러포즈!"라는 문구와 함께 박지혜에게 결혼 반지를 건네는 영상을 올렸다. 이어 도상우는 "가족사진을 찍으며 프러포즈 순간을 선물하고 싶다는 상상만 했는데, 그 장면이 이렇게 현실이 됐다"며 "저희 결혼합니다!"라고 덧붙였다.두 사람은 모델로 활동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는 공통점이 있다. 도상우는 2008년 모델로 데뷔한 뒤 2011년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를 통해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후 MBC '내 딸, 금사월', TV조선 '간택-여인들의 전쟁', SBS '편의점 샛별이', tvN '환혼: 빛과 그림자', KBS 2TV '은수 좋은 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지난 2월 종영한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는 강렬한 악역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박지혜는 해외 패션계에서 인정받은 모델이다. 2012년 열린 2013 봄·여름 시즌 뉴욕 패션위크를 통해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이후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의 런웨이에 오르며 활약
배우 육성재가 9살 연상 박민영과의 키스신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로맨틱 코미디에 익숙하지 않았던 그는 박민영의 연기 덕분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박민영은 입술의 각도부터 감정 표현까지 자신만의 키스신 노하우를 전했다.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거장항준'에는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의 주연 배우 박민영과 육성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민영은 1986년생, 육성재는 1995년생이다.이날 송은이는 박민영의 키스신 모음 영상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3억 6000만 회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장항준은 박민영을 '키스 거장'이라고 칭하며 감탄했고, 김풍은 '키시스트'(키스+아티스트)라는 별명을 붙여 웃음을 안겼다.육성재는 박민영과 호흡을 맞춘 '나인 투 식스'에서 연하남의 직진 매력이 담긴 키스신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키스신을 잘하지도 않고 많이 해본 적도 없는데, 제가 키스를 하는 건데 뭔가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각도가 예쁘게 나오고 있나 이런 생각 없이 그냥 가서 하면 화면에 너무 예쁘게 나왔다. 이미 각도를 만들어 놓은 것 같다"며 박민영의 노련함에 감탄했다.박민영은 "각도 안 만들었다. 성재 입술은 또 다르기 때문에. 유일무이한 입술을 가졌는데 제가 어떻게 알고 가나"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민영은 키스신을 촬영할 때 중요한 요소도 설명했다. 그는 "키스신은 제가 찍은 드라마 안에서 예뻐야 한다. 너무 짓눌러서도 안 되고 강할 때는 강해야 한다"며 "감정이 함께 가는 작업이기 때문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가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아 예정된 일정에 불참한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셔누는 최근 허리 통증으로 병원에 내원하여 정밀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검사 결과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어 "아티스트의 건강과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예정된 일정에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셔누는 몬스타엑스의 미니앨범 'The Phase'(더 페이즈) 발매 기념 베이징 팬 이벤트와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에 참석하지 않는다. KGMA에는 형원을 비롯한 일부 멤버가 참석할 예정이며, 별도의 무대 공연은 진행되지 않는다.셔누의 향후 활동에도 변동이 생길 수 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상기 일정 외 향후 예정된 스케줄 역시 아티스트의 회복 경과와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펴 참석 여부를 신중히 결정할 예정"이라며 변동 사항이 발생하면 추가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베이징 팬 이벤트에서 예정됐던 셔누의 영상통화 팬사인회와 1대1 포토회에 관한 사항도 추후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다.끝으로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아티스트가 충분한 휴식과 치료를 통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웬디가 찬 바람 부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찬 바람 부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그룹 레드벨벳의 웬디다. 웬디는 이달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9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Cerulean Verge'(세룰리안 버지)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의 솔로 컴백이다. 지난 8월에는 레드벨벳의 새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로 완전체 활동을 펼쳤으며, 현재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DJ로도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2위에는 그룹 소녀시대의 유리가 이름을 올렸다. 유리는 지난 8월 31일을 끝으로 19년간 함께한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다만 소녀시대 멤버로서의 활동은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최근에는 효연, 수영과 함께 유닛 '효리수'로 활동했으며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제주도 생활을 공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3위는 그룹 하츠투하츠의 카르멘이 차지했다. 카르멘이 속한 하츠투하츠는 지난 6월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레몬 탱)을 발매했다. 해당 앨범은 발매 첫 주 59만2312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그룹의 첫 하프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카르멘은 지난 8월 개최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팬 투표로 선정된 'K 월드 드림 솔로 인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핫팩 들고 함께 밤낚시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핫팩 들고 함께 밤낚시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핫팩 들고 함께 밤낚시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
KBS가 '문무'로 3년 만에 대하드라마를 선보이는 가운데, 첫 방송을 앞두고 특별 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먼저 만난다.KBS는 오는 7일과 8일 오후 9시 20분 KBS 2TV 새 대하드라마 '문무'의 특별 방송인 '문무 스페셜' 1부와 2부를 편성했다. 오는 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작품의 기획 의도와 주요 인물, 제작 과정을 소개한다.'문무'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 속에서 단 하나의 승리를 향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고려거란전쟁'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KBS 대하드라마로, 김영조·구성준 감독이 연출하고 김리헌·홍진이 작가가 집필한다.배우 이현욱이 김법민 역을, 장혁이 연개소문 역을 맡는다. 김강우는 김춘추, 박성웅은 김유신으로 분해 극을 이끈다. 신라와 고구려의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삼국의 격변기를 그려낼 예정이다.7일 방송되는 '문무 스페셜' 1부에서는 지난 45년간 34편의 대하드라마를 제작해 온 KBS의 역사와 함께 '문무'의 기획 의도를 조명한다. 작품의 주역들과 김영조 감독의 인터뷰를 통해 촬영 현장의 이야기를 전하고, 본편의 주요 장면도 미리 공개한다.8일 방송되는 2부에서는 작품의 역사적 배경과 주요 인물들을 소개한다. 역사학자 이성원 교수와 박광일 역사작가가 해설에 나서 당시 삼국의 정세와 각 나라 지도자들의 선택을 짚는다. 이를 통해 본방송에 앞서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인물 관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문무' 제작진은 "'문무 스페셜'을 통해 방송을 기다려 주시는 예비 시청자들의 갈증이 조금은 해소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문무 스페셜'
그룹 비투비 멤버 겸 배우 육성재가 과거 오디션장에서 감독에게 무례한 말을 들었던 경험을 털어놨다.5일 방송된 SBS '거장항준'에는 배우 박민영과 육성재가 출연했다. 이날 육성재는 기억에 남는 오디션을 묻는 말에 2015년 방영된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를 언급했다.육성재는 당시 비투비 활동으로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신인 배우가 원하는 작품이었는데 무슨 작품인지도 모르고 갔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연기 경험이 많지 않았던 만큼 현장에서 받은 대본을 읽으며 긴장한 채 오디션에 임했다고 덧붙였다.그러나 심사 도중 감독의 발언에 기분이 상했다고 고백했다. 육성재는 자신이 비투비 소속이라고 소개하자 감독이 "비투비? 뭐야. 듣보네 완전? 그런 거 하면 뭐 되나?"라고 말했다고 전했다.육성재는 처음에는 참았지만 비슷한 발언이 이어지자 결국 항의했다고. 그는 "너무 화가 나서 얼굴이랑 귀까지 시뻘게진 상태로 '감독님 그래도 이렇게 열심히 하는 사람한테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는 건 아닌 것 같다'라고 말하고 그냥 나왔다"고 설명했다.오디션장을 나온 뒤에는 배우 활동을 포기할 생각까지 했다고 한다. 육성재는 "'나는 이 바닥에선 못 하겠다'고 생각했다. 열심히 아이돌이나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회상했다.하지만 예상과 달리 감독에게 다시 연락이 왔다. 육성재는 당시 지원했던 배역이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학생 공태광이었다며 감독이 의도적으로 자신의 화를 유발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이후 한 차례 더 오디션을 거쳐 해당 역할에 캐스팅됐다고 덧붙였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
유재석이 개그맨 김현철에게 축의금 환불을 요청받는다. 김현철은 강호동의 결혼식보다 유재석의 결혼식에 더 많은 축의금을 냈지만, 정작 돌아온 혜택은 없었다며 일부를 돌려받고 싶다고 밝혀 웃음을 안긴다.오는 7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개그맨 겸 지휘자 김현철, 가수 겸 미용사 이지현, 개그우먼 김영희가 출연한다. 세 사람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게 된 계기와 그 과정에서 겪은 일화를 공개한다.김현철은 개그맨에서 지휘자로 활동 영역을 넓히게 된 사연을 전한다. 그는 "강호동에게 잘 보이려고 결혼식 축의금을 많이 냈다. 유재석 결혼식에는 그보다 더 많이 냈는데 유재석에게 받은 혜택이 없어서 일부 환불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유재석보다 강호동에게 축의금을 적게 낸 이유까지 설명하며 형님들의 관심을 끈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 서로 다른 금액을 낸 배경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은 미용사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과정을 소개한다. 그는 "싱글맘으로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미용에 도전했다. 미용사 국가자격증 시험 필기는 한 번에 합격했는데, 실기는 7번 떨어지고 8번째에 합격했다"며 자격증 취득까지의 어려움을 털어놓는다. 이지현은 미용사로서 형님들에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도 추천한다. 출연진의 외모와 특징을 살펴본 뒤 각자에게 적합한 스타일을 제안하며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김영희는 약 5년간의 공백기를 거쳐 '말자 할매' 캐릭터를 탄생시킨 과정을 밝힌다. 그는 "약 5년간의 긴 공백기 동안 펍에서 일하면서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을 했다. 당시 코미디 연극을
배우 이종석이 남자다운 매력을 뽐내며 여심을 사로잡았다.이종석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인lee", "로판의 김두한" 등 다양한 문구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종석이 디즈니+ 드라마 '재혼 황후' 속에서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 특히 목욕신에서 그는 근육으로 다져진 역삼각형 몸매를 보여줬다. 이를 본 팬들은 "디즈니 플러스 유료인데 이걸 공짜로 봐도 되나요?", "예쁘고 멋있고 혼자 다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앞서 이종석은 지난 3일 웹 예능 '살롱드립'에 출연해 '재혼 황후' 출연을 한차례 고사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캐릭터의 외모에 부담을 느껴 다른 배우까지 추천했지만, 감독의 끈질긴 설득 끝에 합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한편 이종석이 출연하는 '재혼 황후'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에게 이혼을 통보받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에게 재혼을 요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판타지다. 하인리는 눈이 마주치면 기절할 정도로 빼어난 외모를 지닌 인물로, 원작에서도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캐릭터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조진웅의 과거 논란으로 편성 여부가 불투명했던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이 결국 시청자들과 만난다. 제작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배우 교체까지 검토했지만 기술적 한계로 무산되면서 기존 촬영분을 바탕으로 방송을 결정했다.tvN은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두 번째 시그널'을 오는 12월 7일부터 월화드라마로 편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방송 시간은 기존 편성 시간보다 늦은 오후 10시로 결정했다.'두 번째 시그널'은 2016년 방송돼 인기를 얻은 '시그널'의 후속작이다. tvN 개국 20주년을 맞아 준비한 주요 작품으로, 전작의 김은희 작가가 다시 집필을 맡고 영화 '올빼미'를 연출한 안태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10년 만에 돌아오는 후속작이라는 점에서 제작 단계부터 관심을 모았으며 촬영도 일찌감치 마무리됐다.그러나 주요 출연자인 조진웅의 과거가 뒤늦게 알려지면서 방송에 차질이 생겼다. 과거 조진웅이 범죄 연루로 소년원 처분을 받은 이력과 극단 동료 폭행에 따른 벌금형,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사실 등이 밝혀졌기 때문. 결국 조진웅은 방송 활동을 중단한 뒤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에 촬영을 마친 '두 번째 시그널'의 공개 여부를 두고도 논란이 이어졌다.tvN 측은 출연자 교체를 포함한 여러 대안을 검토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영상 기술을 이용한 장면 수정과 AI를 통한 인물 교체 테스트까지 진행했지만, 배우의 연기와 이야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구현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방송은 총 8부작으로 편성된다. 첫 방송일인 12월 7일에는 1회 분량을 일부 조정해 1·2회를 연속 방송하고, 다음 날인 8
배우 이동욱이 자신의 생일에 맞춰 특별한 협업 시계를 선보인다.스위스 시계 브랜드 티쏘(TISSOT)는 6일 브랜드 앰버서더 이동욱과 협업한 '티쏘 PRX 이동욱 스페셜 에디션'을 전 세계에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티쏘와 이동욱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협업 시계다.이동욱의 공식 캐릭터인 아기 백사자 '욱동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화이트 다이얼에 핑크 컬러를 더했으며, 초침과 시계 뒷면에는 욱동이 캐릭터를 새겼다. 핑크색 스티치가 적용된 화이트 러버 스트랩도 함께 제공된다.이번 협업을 기념해 '티쏘X욱동이' 캐릭터도 새롭게 제작됐다. 기존 욱동이 캐릭터에 티쏘의 상징색인 블랙과 레드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이동욱은 "티쏘와 욱동이의 협업은 오랫동안 이루어지기를 바랐던 프로젝트인 만큼, 마침내 현실로 이루어져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업을 즐겁게 즐겨 주셨으면 좋겠고, 앞으로 티쏘와 함께 만들어갈 여정도 기대된다"고 말했다.제품 출시일인 6일은 이동욱의 45번째 생일이기도 하다. 이를 기념해 이날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리는 론칭 행사에는 이동욱과 티쏘 CEO 실방 돌라가 참석할 예정이다.팝업 스토어는 6일부터 15일까지 IFC몰 L3층 사우스 아트리움에서 운영된다. 6일에는 오후 5시부터 일반 관람객이 입장할 수 있다.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배우 신현준이 서울시 명예시장으로 활동하는 가운데, 아내가 운영하는 회사가 서울시와 3억 7000만원대 홍보영상 제작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4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윤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서울시 홍보기획관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신현준의 아내가 대표로 있는 제이스앤리버의 홍보영상 제작 계약을 문제 삼았다.윤 의원에 따르면 제이스앤리버는 신현준이 출연하는 서울시 유튜브 콘텐츠 등 영상 7건을 제작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금액은 총 3억 7565만원으로, 건당 평균 5000만원을 웃도는 규모다.신현준은 지난해 9월 배우 정준호, 배구선수 김연경과 함께 서울시 명예시장으로 위촉됐다. 명예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무보수 명예직이다.윤 의원은 제이스앤리버가 본래 가방과 의류, 잡화 디자인업을 해온 회사라는 점에 주목했다. 해당 업체가 지난해 3월 법인 등기에 영화 제작업과 광고·홍보 영상 제작업 등을 추가한 뒤 서울시 사업을 수주했다는 주장이다.그는 "등기에 업종만 추가됐을 뿐 이 회사의 본래 업무는 패션 회사, 가방 회사"라며 "명예시장의 배우자라는 이유로 서울시 계약을 수주한 것도 납득이 안 되는데 가방 회사가 억대의 공공 영상을 수주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보느냐"고 지적했다.계약 과정에서 업체의 제작 실적을 제대로 검토했는지를 두고도 질의가 이어졌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관련 질문에 "회사의 실적을 검토하면서 수의계약을 부여하지는 않는다"고 답했다.실제 제작 과정과 하도급 여부를 파악했느냐는 질문에는 "
가수 하성운이 찬 바람 부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찬 바람 부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하성운이다. 하성운은 지난달 17일부터 18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NOL FESTIVAL' 무대에 올랐다. 지난 7월에는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RETRO & NEWTRO MUSIC' 공연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2위에는 그룹 더보이즈의 현재가 이름을 올렸다. 현재는 지난 8월 배우 신혜선, 박희순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시선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더보이즈는 지난 9월 신생 레이블 세븐에잇레코즈에서 단체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현재는 개인 활동과 그룹 활동을 병행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3위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차지했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입대해 현재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다. 군 복무에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 촬영에 참여했으며, 해당 작품은 지난 5월 공개됐다.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활동해 온 그는 군 복무 중에도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핫팩 들고 함께 밤낚시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핫팩 들고 함께 밤낚시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핫팩 들고 함께 밤낚시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핫팩 들고 함께 밤낚시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김의영이 찬 바람 부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찬 바람 부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다. 김의영은 지난 8월 SBS Life '더트롯쇼'에 출연해 '나쁜놈' 무대를 선보였다.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과 당찬 무대 매너를 바탕으로 곡의 매력을 살렸다. 김의영은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최종 5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린 이후 트로트 가수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2위에는 가수 정미애가 이름을 올렸다. 정미애는 지난달 30일 부산에서 개막한 '2026 영도다리축제'의 축하공연 무대에 올랐다. 정미애는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국악을 전공한 그는 탄탄한 가창력과 깊이 있는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3위는 가수 금잔디가 차지했다. 금잔디는 '오라버니', '일편단심', '여여' 등 다수의 곡으로 사랑받아 온 트로트 가수다. 오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했으며 특유의 구성진 음색과 친근한 무대 매너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핫팩 들고 함께 밤낚시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핫팩 들고 함께 밤낚시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핫팩 들고 함께 밤낚시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핫팩 들고 함께 밤낚시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임영웅이 찬 바람 부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찬 바람 부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임영웅이다. 임영웅은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했다.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이번 공연에는 사흘간 약 9만5000명의 관객이 모였다. 공연에서는 대표곡과 함께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의 신곡을 선보이며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2위에는 가수 송민준이 이름을 올렸다. 송민준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MBC ON '프라임콘서트 IN 여수'에 출연해 '왕이 될 상인가' 무대를 선보였다. 전통 국악 사운드와 현대적인 리듬이 어우러진 곡으로 힘 있는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특유의 안정적인 음색을 바탕으로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3위는 가수 박세욱이 차지했다. 박세욱은 뮤지컬 배우 출신으로, 2020년 MBN '보이스트롯'에서 최종 우승하며 트로트 가수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트로트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 표현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핫팩 들고 함께 밤낚시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핫팩 들고 함께 밤낚시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핫팩 들고 함께 밤낚시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핫팩 들고 함께 밤낚시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