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빈 감독이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화제를 모은 서현우의 욕설 장면에 관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서현우의 판단으로 대본에 있던 일부 욕설이 빠졌다고 밝혔다.최근우 서울 …
가수 박재범이 처음으로 제작한 보이그룹 롱샷(LNGSHOT)이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준비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롱샷은 지난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새 EP 'S.W\.I.S.H.'의 제작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첫 번째 에피소드를 게재했다. 영상에는 데뷔 이후 두 번째 앨범을 준비하면서 겪은 고민과 음악적 방향성을 찾아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멤버들은 "'S.W\.I.S.H.'는 진정성으로 역사를 만든다는 내용인데, 진심이 빠지면 '척'이 되기 때문에 계속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어 "데뷔앨범 'SHOT CALLERS(샷 콜러스)'가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는 앨범이었다면, 이번에는 우리만의 바이브를 보여주는 앨범이다"라며 전작과의 차이를 설명했다.롱샷은 다큐멘터리 공개에 앞서 공식 SNS에 단체 및 개인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흰색 의상을 각자의 스타일에 맞게 소화했다. 사진은 높은 건물과 넓게 펼쳐진 하늘을 배경으로 촬영됐다.새 EP 'S.W\.I.S.H.'는 'Swag with integrity shapes history'의 약자로, 진정성을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음악적 흐름을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롱샷은 이번 앨범을 통해 기존과 다른 음악적 시도를 선보일 예정이다.롱샷은 가수 박재범이 설립한 모어비전에서 처음 선보인 아이돌 그룹이다. 지난 1월 첫 EP 'SHOT CALLERS'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당시 타이틀곡 'Moonwalkin'(문워킨)'은 최근 미국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집계하는 미디어베이스(Mediabase)의 톱40 차트에 진입했다.롱샷의 새 EP 'S.W\.I.S.H.'는 오는 11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암에 대한 소신을 전했다.한 화장품 브랜드가 1992년부터 진행했던 유방암 종식 캠페인에 참석한 모습. 이솔이는 "종식을 위한 염원을 담는다"며 핑크 리본이 새겨진 노리개를 만들었다.특히 그는 "겪어본 사람만이 깊이 공감할 수 있겠지만"이라며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은 겪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이기도 했다.한편 이솔이는 박성광은 2020년 8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제약회사 10년 차였던 이솔이는 과거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빼어난 미모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었다. 그는 지난해 2세가 없는 이유를 해명하며 여성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35년 전 발생한 고(故) 김귀정 열사의 사망 사건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를 통해 재조명됐다.지난 15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는 '귀정이를 지켜라 - 35년간의 사수' 편이 공개됐다. 가수 텐, 배우 조재윤, 아나운서 박선영이 출연해 1991년 발생한 김귀정 열사의 사망 사건과 이후 진실을 밝히기 위한 이들의 노력을 돌아봤다.1991년 5월 25일 성균관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김귀정은 서울 충무로 인근에서 시위에 참여했다가 숨졌다. 당시 그의 나이는 26세였다. 경찰은 시위대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발생한 압박에 의한 질식사라고 발표했고 부검과 장례를 서둘러 진행하려 했다.그러나 친구들은 경찰의 발표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강제 부검 과정에서 사망 경위가 제대로 밝혀지지 않을 수 있다고 우려한 학생들은 김귀정의 시신이 안치된 병원으로 모여들었다. 전국에서 1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집결했고 이들은 병원 입구에 바리케이드를 설치한 채 영안실을 지켰다.김귀정은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았던 학생이었다. 공장과 식당에서 일하며 학비를 마련했고 성균관대학교에 진학했다. 그러나 민주화를 요구하던 학생들이 연행되고 다치는 현실을 목격하면서 시위에 참여하게 됐다.경찰은 시신 확보를 위해 대규모 병력을 투입했다. 당시 전경 12개 중대, 약 1500명이 동원됐으며 최루액이 섞인 물을 뿌리며 병원 진입을 시도했다. 학생들은 부상을 입으면서도 한 시간 넘게 저항했다.현장 상황을 접한 박선영은 "현장에서 쏟아지는 비명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결국 학생들이 계속 다치는
그룹 플레어 유(FLARE U)가 컴백 활동 중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해 일일 기상캐스터로 나섰다.플레어 유의 최립우와 강우진은 지난 15일 방송된 YTN '뉴스NOW' 날씨 코너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가을 날씨를 전하고 설악산, 치악산, 덕유산, 북한산 등 국내 주요 산의 단풍 시기를 맞히는 OX 퀴즈에도 참여했다.방송에서는 지난 14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LOVEHOOD'(러브후드)의 타이틀곡 '너의 계절이 찾아와(Bloom)'도 소개했다. 멤버들은 이 곡을 "꽃처럼 피어나는 청춘의 순간을 노래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손끝으로 꽃잎이 피어나는 모습을 표현한 안무를 직접 선보였다.최립우는 방송을 마친 뒤 "생방송이라 너무 떨렸지만 신곡과 날씨를 전달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출연은 새 앨범의 콘셉트와도 연결된다. 'LOVEHOOD'는 맑은 날 갑자기 내리는 여우비처럼 예상치 못하게 찾아온 첫사랑을 주제로 한 앨범이다.플레어 유는 앨범 발매일인 지난 14일 에버랜드에서 버스킹 공연을 열고 신곡 무대를 공개했다. 이어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방송 활동에 들어갔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배우 김혜자(85)가 영화 공식 행사에 불참하면서 건강 이상설이 다시 불거졌다. 앞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기침을 하고 부축을 받는 모습으로 우려를 낳은 데 이어 예정된 일정까지 취소되면서 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김혜자는 당초 송일곤 감독과 함께 상영 전 무대인사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당일 불참했다.김혜자는 감기 증상으로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 감독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김혜자가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참석하지 못했다며 직접 인사하려 했지만 손편지로 대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김혜자는 손편지를 통해 작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그는 지난해 가을 송 감독에게 받은 편지를 떠올리며 영화 속 인물인 순옥이 친구와 함께한 시간을 끝까지 소중하게 여긴다는 말이 오래 기억에 남았다고 밝혔다. 이어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동시에 그 시절을 살았던 이들이 아름다운 삶을 꿈꿨다는 사실도 잊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서 김혜자의 건강을 둘러싼 우려는 지난 6일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시작됐다. 당시 그는 송 감독의 부축을 받아 레드카펫을 걸었고,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여러 차례 기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당시 관계자는 "단순한 감기 기운으로 건강에는 전혀 이상이 없다"며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다. 그러나 9일 만에 예정된 공식 행사에 불참하면서 팬들의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오는 21일 개봉하는 '여전히 찬란하게'는 60년 만에 단짝 친구와 재회한 순옥(김혜자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혜자가
가수 안성훈이 무명 시절 자신에게 다시 가수의 꿈을 꾸게 해준 송가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15년 지기 송가인을 집으로 초대한 안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안성훈은 송가인이 방문하기 전 집안 곳곳에 탈취제와 소독제를 뿌리며 청소에 나섰다. 그러나 깔끔하다는 자신의 설명과 달리 변색된 벽지와 쌓인 먼지가 발견됐다. 제로슈가 시리얼과 저당 우유를 준비해 놓고 초코과자를 넣어 먹는 모습도 공개됐다.집에 도착한 송가인은 안성훈의 집안 상태를 살펴보더니 "여자가 다 도망갈 것"이라며 잔소리를 했다. 이에 안성훈은 "누나가 남자 집에 처음 와 봐서 그런다"고 받아쳤다.안성훈은 송가인을 위해 직접 주먹밥을 만들었다. 그는 무명 시절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어머니와 함께 3년간 주먹밥 가게를 운영한 경험이 있다. 스스로를 "주먹밥의 달인"이라고 소개한 안성훈은 익숙한 솜씨로 요리를 시작했다. 중간중간 간을 본 송가인은 "짜다"며 지적했지만 완성된 주먹밥을 맛본 뒤에는 "정말 맛있다"고 칭찬했다.식사 도중 두 사람은 15년 전부터 이어진 인연을 돌아봤다. 연습생 시절부터 알고 지낸 송가인과 안성훈은 각각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2'에서 진(眞)을 차지했다.안성훈은 가수 활동을 접고 주먹밥 가게를 운영하던 당시 '미스트롯'에서 우승한 송가인에게 축하 전화를 걸었다고 밝혔다. 이때 송가인이 남성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경연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보라고 권유했다는 것. 안성훈은 "(가인) 누나가 남자 경연 프로그램도 할 것 같다며 나가보라고 했다. 누나 덕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설아가 미국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설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쌍둥이 자매 수아,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설아와 수아는 친구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세 사람은 얼굴에 반짝이는 효과와 귀여운 동물 귀가 더해진 필터를 적용한 채 다정하게 셀카를 남겼다.특히 설아와 수아는 어느덧 중학교 1학년이 된 만큼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어린 시절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줬던 앳된 모습과 달리 성숙해진 분위기가 돋보인다.미국에서 또래 친구와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설아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직접 SNS를 통해 현지 생활을 공유하며 팬들에게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앞서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설아가 미국 현지 중학교에 입학했다고 밝힌 바 있다. 설아는 이모 집에서 생활하며 미국 학교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설아와 수아는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하지 않고도 약 52억원의 미디어 가치를 기록했다.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분석 플랫폼 레프티(Lefty)에 따르면 뷔는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7일까지 열린 2027 봄·여름(S/S) 파리 패션위크 기간 셀린느와 관련해 약 384만 달러(약 52억원)의 미디어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같은 기간 셀린느가 기록한 전체 미디어 가치 1700만 달러(약 229억원)의 약 23%에 해당한다. 뷔는 셀린느 관련 인플루언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3일 파리에서 열린 셀린느 여성 컬렉션 쇼에는 참석하지 않은 상태에서 나온 결과다.미디어 가치(Earned Media Value)는 소셜미디어 콘텐츠 등을 통해 발생한 브랜드 노출 효과를 광고비로 환산한 추정 지표다. 실제 매출이나 광고 수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뷔는 앞서 지난 6월 셀린느의 2027 S/S 남성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당시 패션 매체 보그 프랑스는 소셜미디어 분석 업체 토크워커의 자료를 인용해 행사 시작 2시간 만에 750만 건 이상의 상호작용과 220만 건 이상의 언급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 'ARIRANG'을 진행 중이다. 칠레 산티아고 공연에 이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남미 투어를 이어간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배우 남궁민의 아내이자 모델 진아름이 출산 후 약 3개월 만에 촬영 현장에 모습을 내비쳤다. 출산 전과 다름없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모델로서 활동을 재개해 눈길을 끌었다.진아름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사진 속 진아름은 흰색 민소매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모델다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군살 없는 허리라인과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진아름은 지난 7월 아들을 출산한 이후 100일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촬영에 나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비주얼을 보여준 가운데, 남편 남궁민 역시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남궁민과 진아름은 11살 차이를 극복하고 7년간의 열애 끝에 2022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아들을 품에 안으며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됐다. 남궁민은 48세에 첫아들을 얻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3)가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겪은 좌절과 죄책감을 털어놨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임신을 준비하면서 서동주가 죄책감을 내려놓기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서동주는 "공난포가 나와도 다음에는 난자가 하나라도 나오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두 번 연달아 공난포였다"며 "어저께는 실망이 좀 컸다"고 고백했다. 이어 "개천절 연휴로 병원이 쉬면서 배란 상태를 확인하지 못했다. 인공수정도 안 된다고 하더라. 차라리 자연 임신을 시도해보라고 했는데, 자연 임신이 되면 그게 또 무슨 기적이겠냐"고 씁쓸한 마음을 표했다.공난포(Empty Follicle)는 시험관 아기 시술 과정에서 초음파상 난포는 정상 크기로 자라 보이지만, 채취 시술 시 난포액 안에 난자가 들어있지 않고 비어 있는 상태를 뜻한다. 주로 난소 기능 저하나 호르몬 반응 문제 등으로 발생한다. 두 달 연속 공난포를 겪으며 밀려온 자책감도 솔직하게 고백했다. 서동주는 "사실 3월부터 거듭난 삶을 살고 있다. 그전까지는 잠도 잘 안 자고 매일 커피와 빵을 먹고, 몸에 안 좋다는 건 다 먹으면서 영양제도 안 챙겨 먹는 엉망인 삶을 살았다"고 털어놨다.그는 "시험관을 준비한 지 3년째이고 곧 4년 차가 된다. '3년 전에 커피를 끊었으면 지금 임신이 됐을 수도 있고, 잠을 잘 잤으면 달라졌을까'라는 죄책감을 갖기 시작하면 스스로가 너무 밉다"고 속내를 밝혔다.임신을 위해 평소 신념까지 내려놓은 근황도 덧붙였다. 서동주는 "한약의 효능을 믿지 않고 약재를 삶은 것보다 집에서 샐러드를 먹는 게 낫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그룹 A2O LITE의 성공적인 데뷔를 축하하며 작은 아빠 이수만을 향한 장난 가득한 조카 면모를 보였다.써니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칼각!🔥"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AI로 제작된 이수만이 A2O LITE의 'NEON' 도입부 안무를 소화하고 있는 모습. 써니는 춤을 완벽하게 추고 있는 AI 이수만을 향해 "다음주 음악방송 무대 함께 하시나요?🤣"라고 물었다.이같은 게시물을 확인한 가수 김희철, 옥택연 등은 "수만오빠 정정하시네", "이거 괜찮은 거지?"라는 반응을 남겼다.한편 A2O LITE는 이수만이 2020년 새롭게 설립한 A2O엔터테인먼트 소속 9인조 다국적 걸그룹이다. 지난 13일 데뷔했으며, 음악방송 활동을 시작하기도 전에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호평과 큰 관심을 받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하지원(48)이 생애 첫 와인바 아르바이트에 도전한 가운데 자신만의 독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 게재된 영상에는 하지원이 대학 선배를 도와 와인바 홀 서빙 알바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하지원은 서빙 알바 경험을 묻는 말에 "드라마에서 두세 번"이라고 답해 걱정을 자아냈다. 초반에는 서툰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이내 적응한 모습으로 "생각보다 잘한다"는 칭찬을 받았다.이어 하지원은 자신을 찾아온 학교 선배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선배들은 하지원에게 다이어트 비법을 물었고 하지원은 관리법을 털어놨다. 그는 제일 처음 국물을 안 먹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치도 먹으려면 물에 헹궈 먹었다. 양념을 아예 안 먹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식은 거의 달걀, 두부, 토마토"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결혼 후에도 바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효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장미꽃과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와인색 긴팔 상의에 화려한 장미꽃 패턴이 들어간 미니 원피스를 매치한 효민은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를 뽐냈다.특히 효민은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몸매를 따라 밀착되는 원피스는 효민의 잘록한 허리 라인을 강조하며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눈길을 끄는 것은 결혼 후에도 쉴 틈 없이 이어지는 효민의 활동이다. 효민은 각종 행사와 브랜드 관련 일정은 물론 SNS를 통한 소통까지 꾸준히 이어가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신혼 생활을 즐기기에도 바쁠 시기지만, 결혼 전과 다름없이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특히 효민은 남편과 함께하는 일상보다는 자신의 활동과 관련된 사진을 주로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결혼 후에도 일에 열중하는 효민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한편 효민은 지난해 4월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효민보다 연상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의 축하 속에 진행됐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탄생한 두 커플 모두 현실 연애로 이어지지 못했다. 7기 옥순과 미스터 조, 26기 정숙과 미스터 최가 최종 선택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지만 방송 이후에는 연인 관계로 발전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지난 15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보령 '사계민박'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이날 7기 옥순은 미스터 조를 선택하며 세 번째 출연 만에 처음으로 최종 커플이 됐다. 앞서 미스터 조는 옥순의 취향을 고려한 선물과 직접 쓴 편지를 준비하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옥순은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최종 선택에서도 미스터 조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미스터 조가 먼저 옥순을 선택하자 옥순 역시 그에게 향했다. 미스터 조는 "전 날아갈 것 같다"며 기뻐했고 옥순도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두 사람은 방송 이후의 관계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미스터 조는 "진정성 있게 천천히 자연스럽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말했고 옥순은 "다가오시는 거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반응하겠다"고 화답했다.26기 정숙과 미스터 최 역시 서로를 선택했다. 두 사람은 첫 데이트 이후 마음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 여러 차례 엇갈렸다. 정숙은 미스터 최가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하지 않았다고 서운해했지만 미스터 최는 "항상 저의 1순위였다"고 고백했다. 뒤늦게 진심을 알게 된 정숙은 눈물을 흘렸다.최종 선택을 앞두고 미스터 최는 손편지와 선물을 건네며 다시 한번 마음을 전했다. 결국 두 사람은 서로를 선택
방송인 안선영이 과거 연애 시절 상대에게 집착했던 순간을 떠올렸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에는 '맵다 매워 수위 조절 실패한 매운맛 연애 고민상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안선영은 사소한 다툼 후 하루 이틀씩 말을 하지 않는 회피형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2년 차 아내의 사연을 접했다. 그는 "내가 제일 힘들어하는 타입"이라며 공감했다.이어 자신의 과거 연애 경험담을 꺼내놨다. 안선영은 "나는 싸운 건데 얘는 3개월 연락 안 받더니 결혼 날 잡았다"며 "이 친구가 전화를 안 받으면 100통씩 했다"고 밝혔다. 그는 "입장 바꿔 생각해 보면 이 친구는 나의 열정이 너무 부담스러웠을 것"이라며 "첫 남자친구랑 뭐든지 얘랑 다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얘는 이미 8년 사귄 여자친구가 내 앞에 있었고 이미 그 여자친구랑 지지고 볶고 다 해봐서 독립적인 여성을 바랐던 것 같다"고 추측했다.안선영은 "좋아도 얘를 찾고 슬퍼도 얘를 찾고 다 쏟아부으니까 이 친구를 회피형으로 만들었던 것 같다"며 "타협하는 게 중요하다. 죽어도 넘어가면 안 되는 최소한의 경계선은 서로 지켜주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회피형이 회피 동굴에 들어갔을 때 그 시간을 나를 위해서 써라"며 "상대가 돌아왔을 때 아무렇지 않게 반갑게 맞아주면 더 매력 있게 느낄 것"이라고 조언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