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현영이 현 소속사 AIMC와 동행을 이어간다.14일 AIMC 측은 "주현영이 2021년부터 함께해 온 당사와 재계약을 체결, 오랜 시간 동안 구축한 파트너십을 한층 더 견…
배우 원빈이 16년째 연기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새로운 광고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파이토는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원빈을 첫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브랜드 측은 "원빈이 지닌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당사의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공개된 광고 사진에는 검은색 터틀넥을 입고 클립보드를 든 원빈의 모습이 담겼다. 귀와 목덜미를 덮는 장발 스타일에 차분한 표정으로 시선을 끌었다. 브랜드는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원빈이 출연한 광고 영상도 선보였다.원빈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약 16년간 차기작을 내놓지 않고 있다. 연기 활동은 중단했지만 광고 모델로는 꾸준히 활동해 왔다. 이번에도 새로운 브랜드의 얼굴로 나서며 대중과의 접점을 이어가게 됐다. 다만 드라마나 영화 복귀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다.드라마 '프로포즈'로 1997년 데뷔한 원빈은 '광끼', '꼭지', '가을동화'와 영화 '킬러들의 수다', '태극기를 휘날리며', '우리 형', '마더' 등에 출연했다. 마지막 작품인 '아저씨'에서는 차태식 역을 맡아 약 628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원빈은 2015년 배우 이나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결혼 이후에도 작품 활동 없이 광고를 통해서 대중과 만나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이선빈이 가출 경험을 고백한다.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SBS 예능 ‘거장항준’은 때론 찌질했고, 때론 비굴했지만 누구보다 찬란했던 장항준이 자전영화 ‘거장항준’에 톱배우들을 캐스팅하기 위해 펼쳐지는 은밀한 오디션 토크쇼다. 1회 게스트로 출연한 이선빈은 “고등학생 때 데뷔하려고 가출했다”라고 파란만장한 과거를 공개한다. 그는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을 챙기고 편지를 남긴 채 오디션을 보러 천안에서 서울로 가출했다”라며 범상치 않았던 추진력을 밝힌다. 이어 오디션 끝에 신생 기획사에서 아이돌 연습생 과정을 거쳤다는 이선빈은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뽐낸다. 이선빈과 이광수의 9년 차 열애 소식에 장항준과 김풍이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 장항준이 “남친이 이광수? 처음 알았어”라며 입을 쩍 벌린 채 말을 잇지 못하자 이선빈은 “너무하신 거 아니에요? 저희 9년이나 만났는데”라며 서운함을 보인다. 그러자 눈치를 보던 김풍이 “맞다. 나 들었어!”라고 너스레를 떤다. 무려 9년 만에 연애 사실을 접한 장항준의 '뒷북 리액션'이 어떤 웃음을 안길지 주목된다. 유재명은 “둘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 진짜 예쁘다”라며 이선빈, 이광수 커플을 실물 직관한 따끈한 후기를 전한다. 이광수와도 자주 만나는 사이라고 밝힌 유재명의 애정 어린 증언에 이어 김풍까지 “두 분 진짜 잘 어울린다”라며 이선빈, 이광수 커플을 칭찬한다. 이에 이선빈은 여유로운 미소로 “감사합니다”라고 화답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하희라가 세상을 떠난 시어머니를 떠올리며 오열했다.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올해로 결혼 33주년을 맞은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함께 나왔다.두 사람은 두 손을 맞잡은 채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유재석이 "두 분 색을 맞춰 입으셨다"고 짚자 최수종은 "미안하다. 제가 맞추는 걸 좋아해서"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하희라는 “(최수종이) 커플룩을 좋아한다”고 거들었다.최수종은 "태어날 때부터 하희라 씨의 종으로 태어나 끝 자가 '종' 자로 태어난 최수종"이라는 말로 자신을 소개했다.치매를 앓던 최수종의 어머니는 지난 추석 무렵 세상을 떠났다. 유재석이 어머니 이야기를 꺼내자 하희라는 "제가 애교 많은 며느리가 아니어서, 털털했는데, 어머님께 애교 많은 며느리였으면 어땠을까 싶다. 그런 성격이 아니었다"며 시어머니를 떠올렸다.하희라는 "제가 잘했던 기억보다 못한 기억만 남더라"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최수종은 개인 인터뷰에서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는 어머니께 쓴소리를 했던 제 자신이 생각이 나서 훨씬 슬펐던 거 같다"고 털어놨다.그는 "저라는 사람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 매일 그립고, 보고 싶고, 이런 마음은 변치 않을 것이다. 두 분도 이제 천국에서 못다 한 이야기 나누면서 사시길 바란다"라며 어머니를 향한 인사를 남겼다.인터뷰가 끝나자 최수종의 울음이 터졌다. 그는 카메라 너머에서 지켜보던 하희라에게 걸어가 안겼고, 하희라는 아무 말 없이 남편을 품에 안았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라디오스타' 배우 박준금이 65세에도 아동복을 구매한다고 밝혔다.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관리의 신' 특집에는 박준금, 김영철, 함은정, 강균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박준금은 "운동은 아예 안한다. 저는 오로지 식단만 한다"고 단언했다.운동을 멀리하게 된 이유는 학창 시절로 거슬러 올라갔다. 그는 "제가 중학교 때 학교가 산꼭대기에 있었다. 아침저녁으로 강제 등산을 했다. 그렇게 3년을 지내고, 대학교까지 무용을 하니까 평생 움직일 거 다 움직였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운동과 담을 쌓은 사연을 풀어놨다.식단에도 예외는 있었다. 박준금은 "여행이나 약속이 있을 때는 상대방을 위해서 마음껏 먹는다"며 "제가 느끼한 거, 고소한 거, 단 거 다 좋아한다"고 입맛을 고백했다. 다만 라면만큼은 "안 먹는다"고 못 박았다.1㎏만 늘어도 곧바로 관리에 들어간다는 철칙도 세워뒀다. 박준금은 "저는 관리를 안 하면 살이 엄청 찔 거다. 저는 1kg 정도 찌면 바로 다이어트를 한다"고 전했다.박준금은 "몸무게가 43kg 정도 나간다. 허리 사이즈는 23~24인치 정도 된다. 한국 사이즈로 33사이즈일 거다"라며 자신의 치수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간혹 아동복을 살 때도 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축구 국가대표팀이 일부 선수들의 병역 특례 발언으로 거센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테크볼 금메달리스트 이준석이 직장까지 내려놓았던 지난날을 공개했다.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테크볼 국가대표 이준석이 출연했다.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처음 이름을 올린 테크볼의 첫 금메달은 이준석의 목에 걸렸다. 그는 "개인적으로 쉴 때 집에서 똑같이 쉬어서 실감 안 나는데 여기 오니 제가 뭔가 하긴 했나보다 생각이 든다"라는 말로 금메달 이후를 돌아봤다.21살에 축구화를 벗기 전까지 그는 K3 리그 무대를 누볐다. 알고 지내던 감독의 권유가 그를 테크볼로 이끌었다.첫 관문은 장비였다. "가장 싼 보급형이 지금으로 300만 원 조금 안 된다. 제가 사실 혼자 해결해보려고 했다. 도저히 안 되더라. 21살이기도 했으니까 쉽지 않았다. 어머니께서 해주셨다"는 게 이준석의 설명이다.코로나19로 국제대회가 멈추고 실업팀도 없던 시기, 그는 대기업 생산직 계약직으로 일했다. 이준석은 "그런데 마음 한편에 언젠가 기회가 올 거라는 생각이 있었다. 생산직이라 12시간 서서 일했는데 집까지 뛰어가고 쉴 때 헬스장 가고 공을 만지려 하고 사소한 노력을 했다"며 공을 놓지 않았던 시간을 전했다.자비를 들여 테크볼 종주국 헝가리까지 날아갔다. 메신저로 처음 연락을 주고받은 현지 선수 아담 블라조비치가 그를 직접 가르쳤다. 블라조비치의 평가는 "코치라면 탐낼 선수다. 제가 어떤 걸 요구하든 그대로 해냈다"였다.대기업 정규직 전환을 눈앞에 둔 올해 2월, 테크볼의 아시안게임 종목 확정 소식이 들려왔다. 이준석이 사표를 쓴 이유는 "꿈의 무대다 보
'유 퀴즈 온 더 블럭' '서른 즈음에'의 원작자 강승원 음악감독이 고(故) 김광석을 떠나보낸 뒤 심경을 밝혔다.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강승원이 나왔다.이날 '노영심의 작은음악회'부터 '더 시즌즈'까지 36년간 음악 프로그램을 책임져 온 그는 '음악 감독'이라는 호칭을 처음 쓴 인물이기도 하다. 초코과자 CM송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성시경의 '태양계'도 그의 손에서 탄생했다.서강대 물리학과 출신인 그가 음악으로 진로를 튼 건 대학 시절이다. "광석이, 동물원 하던 친구들이 와서 구경했다. 발표되지 않은 내 곡이 좋았나 보다"는 회상 속에서 김광석과의 인연이 시작됐다.서른 무렵 미국에서 돌아온 강승원은 반나절 만에 '서른 즈음에'를 완성했다고. 이 곡을 처음 선보인 녹화장에 와 있던 김광석이 "형 이 노래 제가 할래요"라며 곡을 달라고 했다는 것.강승원의 기억 속 김광석은 "말하는 거랑 생각하는 게 다르지 않은 친구"로 남아 있다.올해 30주기를 맞은 김광석을 두고 강승원은 "다 그리워한다. 그 녀석이 너무 일찍 죽었다"라는 말로 그리움을 전했다.비보를 처음 접한 건 아침 뉴스였다. 강승원은 "그 친구 죽고 7, 8년 아무것도 못 하겠더라. 공연을 못 하겠더라. 오죽하면 봄에 나무 이파리가 안 나면 어떡하나 할 정도로 다운 됐다"며 그날 이후의 시간을 되짚었다.한편 김광석은 1984년 노래를 찾는 사람들 1집 앨범 '산하'로 가요계 데뷔 후 '서른즈음에', '이등병의 편지', '사랑했지만',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등 수많은 명곡들을 발표했다. 그
재혼을 앞둔 서인영이 일본인 전 남자친구와 3년을 교제했다고 밝혔다.14일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는 "일본 현지인 기절 초풍한 서인영 끝판왕 갸루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1박 2일 일정으로 일본행에 오른 서인영은 출발 전부터 네일을 새로 붙이고 나타났다. 그는 "일본 갈 때는 일본스럽게 해야 한다. 이거는 내가 집에서 2시간을 붙였다. 갈 시간이 없었다"며 손을 내보였다.도쿄에 내린 서인영은 갸루 메이크업 숍으로 향했다. 어두운 피부 톤에 진한 음영까지 더해지자 서인영은 "내 얼굴을 찾은 것 같아. 이렇게 코를 세워야겠어"라며 완성된 얼굴을 반겼다.다음 행선지는 일본에 터를 잡은 28년 지기의 곁이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중학교 시절 시작됐다. 서인영은 "내 모든 인생사를 아는 애"라는 말로 친구를 제작진 앞에 내세웠다. 친구는 학창 시절의 서인영을 "그때는 청순하고 눈에 띄게 너무 예쁘게 생겼다"고 회상했다.서인영은 힘들었던 시기도 털어놨다. 그는 "내가 바닥 찍을 때 일본에 왔다. 발음도 느리고 말도 못 하니까 얘가 갑자기 길거리에서 울었다. '왜 그렇게 얘기하냐'고, '말하는 게 왜 그러냐' 하면서 울었다"며 당시를 되짚었다.이 친구는 서인영의 일본인 전 연인과도 어울린 적이 있다. 친구는 "같이 있었다. 내가 통역 다 해줬다. 그 친구도 한국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데리고 오지 않았냐"며 기억을 더듬었다. 서인영에게서 돌아온 말은 "일본엔 없었다" 한마디였다.이 연애는 출국길에서 이미 한 차례 도마에 올랐다. 제작진이 "일본 남자 사귀었잖아"라며 과거를 들추자, 서인영
'나는 솔로' 32기 영숙이 그리움이 담긴 글과 함께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32기 영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에게 뜨거운 물을 많이 마시라고 말해준 사람은 모두 보고 싶은 사람이 되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32기 영숙은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 바닥에 앉아 한 손에 휴대전화를, 다른 손에는 펜을 쥔 채 옆을 올려다보고 있다. 회색 긴팔 상의 위에 하늘색 레이스 장식이 들어간 민소매 상의를 겹쳐 입고 청바지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턱선까지 내려오는 자연스러운 단발머리와 옅은 미소가 부드러운 인상을 더한다.이어진 사진에서 32기 영숙은 커다란 불독 모양 조형물 옆에 서서 양손으로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란색 브이넥 상의에 넉넉한 흰색 바지를 입고 머리를 단정하게 묶은 모습으로, 입술을 살짝 내민 표정이 귀여운 매력을 자아낸다.또 다른 사진에서 32기 영숙은 바닥에 쪼그려 앉아 펼쳐진 빨간색 종이와 그 안의 물건들을 내려다보고 있다. 회색 상의와 청바지 차림에 머리카락이 얼굴 옆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렸으며, 무언가를 유심히 살펴보는 모습이 가까이에서 포착됐다.마지막 사진에서 32기 영숙은 거울 앞에서 휴대전화를 들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머리를 뒤로 묶고 밝은 색상의 프릴 장식 상의를 입은 채 귀여운 캐릭터 인형을 얼굴 가까이 들어 올렸다. 휴대전화에 얼굴 일부가 가려진 가운데 거울에 비친 눈매와 인형을 함께 담은 구도가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따뜻한 마음이 보이는 피드",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엉니 살 너무 마
그룹 B1A4 출신 배우 진영이 국내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앞서 진영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ENA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아 활약했다.진영은 지난 10일 약 1년 만에 국내 팬미팅 'SWEET GARDEN'(스위트 가든)을 개최했다. 이날 다양한 게임과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 그는 팬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조언을 건네며 소통했다.진영은 팬들과 함께 퀴즈를 풀고 게임에 참여하며 호흡을 맞췄다. 팬들의 반응을 살피며 정답을 맞히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는 재치 있는 반응으로 웃음을 안겼다. 팬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시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다양한 요청에 맞춰 상황극을 선보이는 등 팬들과 가까이에서 교감했다. 해당 장면들은 온라인에서도 관심을 끌었다.팬들의 고민을 듣는 시간이 눈길을 끌었다. 진영은 취업 면접을 앞두고 걱정하는 팬에게 자기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건넸다. 이 밖에도 팬들의 일상과 고민에 귀 기울이며 대화를 이어갔다. 라이브 무대도 마련됐다. 진영은 직접 작사·작곡한 '안갯길'을 비롯해 총 다섯 곡을 선보였다. 팬들은 그의 노래에 호응하며 공연을 함께 즐겼다.진영은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나는 솔로' 10기 정숙이 화사한 미모를 공개했다.10기 정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전환으로 집 싱크대 교체했네요 하고 나니 넘 깔끔하고 넘 편하고 좋네요 싱크대가 코팅이 되어서 설거지 하기가 넘 좋아요 싱크대 교체하고 친구들 만나서 베트남 낼 가기전에 모여서 수다도 떨고 맛난 것도 먹고ㅎㅎㅎ한결 기분이 더 업업업 되었네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10기 정숙은 보라색과 분홍색 조명이 어우러진 실내에서 카메라를 향해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흰색 상의를 입고 긴 머리를 뒤로 묶은 채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얼굴을 살짝 기울여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또렷한 눈매와 오뚝한 콧날, 매끈한 피부가 돋보인다. 한쪽 귀에 길게 늘어진 진주 장식 귀걸이와 목선을 따라 자리한 작은 진주 목걸이가 화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특히 정숙은 여러 색상의 조명이 얼굴과 어깨에 비치는 가운데 차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선명한 아이라인과 자연스러운 입술 색상이 어우러져 세련된 인상을 더했으며 부드럽게 흘러내린 옆머리가 얼굴선을 감싸고 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예뻐요", "너무 예뻐", "살 빠졌어요", "더 예뻐졌어요",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SBS PLUS·ENA '나는 솔로' 돌싱특집 10기에 출연한 정숙은 자기소개에서 50억 원대의 자산을 갖고 있으며 아파트 4채와 건물 1채 등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얼마 전 재산이 80억 원으로 늘었다 밝혔다.임채령 텐
배우 류혜영이 영화 '암살자(들)' 논란에 입을 열었다.류혜영이 1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킬링타임'(감독 장준엽) 홍보차 인터뷰를 진행했다. '킬링타임'은 한순간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인터넷 방송 크루 '킬링타임'이 재기를 위해 찾은 폐병원에서 의문의 존재에게 습격당하고, 무자비한 공격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타임어택 스릴러다. 류혜영은 팀원의 죽음 이후 죄책감과 불안 속에서도 다시 대중의 사랑을 얻기 위해 '킬링타임'에 뛰어든 '연우'를 연기한다.이날 류혜영은 '킬링타임'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긴 했지만, 올해 '암살자(들)에 출연한 만큼 관련 질문을 받았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다룬다. 사건을 둘러싼 의혹을 추적하는 영화 속 설정을 두고 일각에서 역사 왜곡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논란이 거세지면서 허진호 감독과 배우들의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일정도 전면 취소됐다. 그러나 논란 속에서도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관객 수 300만명을 넘어섰다.이에 류혜영은 인터뷰를 마치며 "죄송하지만 외워온 대사를 말씀드려야 할 것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정말 조심스러운 부분이라 말씀 드릴 수 있는 게 없고 '킬링타임'과 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이야기했다.한편 '킬링타임'은 오는 21일 개봉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나문희(84)가 아이유의 콘서트 초대에 임영웅 공연을 다녀왔던 기억을 꺼냈다.14일 '김영옥' 채널에는 "아이유가 김영옥 선생님 집에 왔는데… 나문희 선생님까지?! 세 사람의 저녁식사와 아이유의 마지막 편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아이유 신곡 ‘Dear my crazy soulmate’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한 김영옥과 나문희는 아이유를 맞을 저녁상을 함께 준비했다. 나문희는 아이유를 놀라게 하려고 김영옥의 방에 몸을 숨겼다.고기와 디저트, 뮤직비디오 로고를 새긴 커플 티셔츠를 챙겨 온 아이유는 방에서 나문희가 나오자 깜짝 놀랐다.식사 자리에서 아이유는 "발성 노래를 좀 계속 배우면서 하고 있어요"라며 근황을 알렸다. 나문희는 "나중에는 그게 제일 큰 재산일 거 같아"라며 힘을 실었다."이제 앨범 준비랑 콘서트 준비하고 있어요"라고 밝힌 아이유는 두 선배에게 공연 초대 의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두 사람이 임영웅의 콘서트를 찾았던 일을 꺼냈다.나문희는 웃으며 "그때만 해도 젊었어"라고 답했다. 김영옥도 공감하며 "나이 먹어 가지고 이제 우리들 그렇지, 좀 굼뜨고 힘드니까"라며 공연장을 찾기 쉽지 않은 사정을 털어놨다.콘서트에 다녀오면 건강이 좋아진다는 이야기도 오갔다. 김영옥은 "거기 가서 좀 무아지경이 돼. 좋아서"라며 공연장의 기억을 떠올렸다.아이유가 "화면이 엄청 크죠"라고 거들자 "그래서 너무 신나는 거야. 갈 수 있으면 가고 싶지"라며 여지를 남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나문희(84)가 51살 어린 아이유를 향한 속내를 털어놨다.14일 '김영옥' 채널에는 "아이유가 김영옥 선생님 집에 왔는데… 나문희 선생님까지?! 세 사람의 저녁식사와 아이유의 마지막 편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김영옥은 신곡 ‘Dear my crazy soulmate’ 뮤직비디오로 함께한 아이유를 집으로 불렀다. 나문희는 아이유 몰래 먼저 도착해 김영옥의 방에 숨어 있었다.고기와 디저트, 뮤직비디오 로고가 박힌 커플 티셔츠까지 챙겨 온 아이유는 방에서 나문희가 나오자 깜짝 놀랐다.식탁에 앉은 아이유는 두 선배를 뮤직비디오에 모신 배경을 꺼냈다. 친한 언니 유인나와 함께 두 사람이 출연한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봤다는 아이유는 "두 분께서 저희의 롤모델이 되신 거예요"라며 고개를 숙였다.나문희는 "언니는 많이 나오지만 나는 요새 좀 뜸하게 안 나왔잖아. 근데 그거 하고 나서 스타가 됐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아이유는 "나문희 선생님께서 연기하셨던 그 춘옥이라는 역할이 돌아가실 때 그때 제일 많이 울었거든요"라며 '폭싹 속았수다'를 떠올렸다.앞서 아이유를 기다리던 나문희는 김영옥에게 둘 사이의 지난 일을 들려줬다. 그는 "내가 드라마에서 역할 하려고 그러다가 같이 연습하던 중 그때 내가 아팠다. 그래서 못 했는데 얘가 그 소리를 듣고 나한테 선물을 보내기 시작했다. 꽤 오래됐어"라고 털어놨다.김영옥이 "나는 이번에 처음 봤다"고 되받자, 나문희는 "근데 뭐 맨날 아이유가 나 맛있는 거 사주고 그러니까 자꾸 신세 져서 싫다"며 속마음을 내비쳤다.아이유는 영상 말미 공개된 편지로 답을 보냈다.
배우 이종석이 훈훈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이종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2 재혼황후"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실내 복도에서 벽에 몸을 기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회색빛 재킷과 같은 색상의 바지에 흰색 티셔츠를 매치해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자연스럽게 이마를 덮은 갈색 머리와 살짝 미소 짓는 표정이 어우러져 부드러운 매력을 드러냈다.이어진 사진에서 이종석은 빨간색 의자에 앉아 한쪽 팔을 등받이에 걸친 채 옆을 바라보고 있다. 짙은 남색 니트에 검은색 바지를 입은 모습으로 손목에 착용한 시계가 단정한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했다. 편안하게 앉아 있는 자세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또 다른 사진에서 이종석은 창가에 커튼이 드리워진 공간에서 검은색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테이블에 한쪽 팔을 올린 채 몸을 살짝 기울인 모습으로 은은한 미소와 자연스럽게 정돈된 헤어스타일이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마지막 사진에서 이종석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고개를 살짝 돌려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짙은 남색 상의와 밝은 갈색 머리가 어우러진 가운데, 가까이에서 포착된 선명한 눈매와 부드러운 미소가 돋보인다.앞서 이종석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열린 디즈니+ 시리즈 '재혼 황후' 관객과의 대화 및 무대인사에 참석해 신민아, 주지훈, 이세영과 함께 관객들을 만났다. '재혼 황후'는 영화제 '온 스크린' 부문에 초청돼 공개됐으며 이종석은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 역을 맡았다. 한편 이종석은 공개 연애를 하던 배우 아이유와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대만 여행 중 예상치 못한 고강도 게임에 당황했다.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2회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타이베이의 야시장과 현지 게임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지코는 3년 만의 예능 복귀를 앞두고 느꼈던 부담감을 털어놨다. 김종국은 "조언하는 스타일은 아니다"라면서도 아재 개그를 좋아한다는 지코에게 "끈기 있게 가다 보면 어이없어서 터진다"고 조언했다.세 사람은 타이베이 최대 규모의 스린 야시장을 찾았다. 현장에서 다트 게임을 발견한 추성훈과 김종국은 과거 규슈 여행에서의 대결을 떠올리며 승리욕을 불태웠다. 두 사람은 여섯 발 중 다섯 발을 명중시키는 데 성공했다.형들의 대결을 지켜보며 홀로 연습하던 지코는 풍선을 단 하나도 맞히지 못했다. 그는 "평소엔 다트 진짜 잘한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제작진이 예능 캐릭터를 만들기 위한 행동이 아니냐고 의심하자 "캐릭터 아니에요"라고 항변했다.다음 날에는 김종국의 제안으로 현지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했다. 이 과정에서 세 사람의 남성 호르몬 수치를 둘러싼 경쟁이 벌어졌다. 지코는 사전 인터뷰에서 예고한 대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전날 다트 대결의 아쉬움을 만회했다. 반면 자신감을 보였던 김종국은 최하위에 머물렀다.세 사람은 대만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LED 게임장을 방문했다. 바닥에 표시되는 색깔에 맞춰 타일을 터치하는 방식이었다. 게임에 앞서 부상 관련 동의서를 확인한 이들은 "신체 포기 각서 같은 거 쓰는 거냐"며 당황했다.게임 규칙을 제대로 숙지하기도 전에 추성훈이 움직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