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31기 옥순이 임신설과 결혼설 등 각종 루머에 관해 해명했다.28일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31기 라이브 방송에 출연한 옥순은 방송에 참석하지 않은 영호…
새로운 작품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 라미란과 이레가 식사 자리에서의 지불 방식을 두고 세대 간의 시각 차이를 유쾌하게 조명하며 현대인들이 공감할 만한 현실적인 경제 철학을 제시했다.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서는 '영크크랑 늙크크 기준 정확히 나뉜다는 주제 맞긴해 글킨해 (w. 라미란, 이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라미란과 이레는 재재와 함께 식사 비용 청구와 관련해 연장자가 전액을 부담해야 하는가 혹은 철저히 각자 지불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재재가 연장자의 결제를 선택한 것과 달리 이레는 각자 내는 방식을 고르며 "아직 저보다 나이가 많은 분들이 더 많아서 같이 내면 더 자주 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주관을 표현했다.이에 라미란은 이레를 향해 "내가 너 하나 못 먹이겠니"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레가 "사주세요"라고 재치 있게 응수하자 나중에 성공한 뒤 보답하면 된다며 돈을 더 잘 벌 때 효도 관광을 시켜달라고 화답해 온기를 더했다.논의가 깊어지자 라미란은 나이보다 실질적인 소득 수준이 지불의 기준이 돼야 한다고 역설하며 "잘 벌면 당연히 내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반문했다. 평소 절친한 동료인 배우 류혜영과의 여행 일화를 소개한 라미란은 동반 여행 시 비행기 표 같은 기본적인 비용은 각자 처리하지만 현지 식비는 번갈아 가며 결제한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주변의 돈 잘 버는 후배들에게는 "네가 사도 되지 않니"라며 격의 없이 얻어먹기도 한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재재가 아랫사람에게 대접받는 문화가 여전히 어색하다고 토로하자 라미란은 "나는 다 얻
‘나는 솔로’ 31기 순자가 끝내 웃지 못했다. 27일 ‘촌장엔터테인먼트TV’ 채널을 통해 진행된 ENA·SBS Plus ‘나는 SOLO’ 31기 라이브 방송에서는 이른바 ‘걸스토크’ 논란 이후 출연자들의 속내가 공개됐다.이날 방송은 심야 시간대에도 실시간 시청자 수 35만 명을 돌파했고, 종료 약 2시간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넘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갔다. 특히 순자는 미리 준비한 글을 직접 읽으며 방송 이후 겪었던 감정을 털어놨다. 그는 “촬영이 끝난 뒤에는 특수한 상황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생각하고 잘 지내보려 했다”며 “기수 모임도 나가고 여자 출연자 단체 메시지 방도 있었는데 방 이름이 ‘걸스 토크’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 안에서 저와 경수님의 관계에 대해 가벼움과 무례함이 섞인 질문을 던지는 것도 유쾌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또 “1화 방송을 함께 본 뒤 처음으로 서운했던 부분을 토로했는데 돌아온 반응은 많이 차가웠다”며 “‘너 예민한 거 아니냐’, ‘왜 분위기를 망치냐’는 핀잔까지 들었다”고 밝혔다. 순자는 “그때 내가 이 집단 안에서 방영이 끝날 때까지 모르는 척을 해야하는 건가, 이 무리 안에서 불편한 존재가 됐다고 느꼈다”며 “이후 여자 출연자들과는 따로 모임에 나가지 않겠다고 마음먹었고 걸스토크라는 이름의 단톡방도 나왔다”고 말했다. 정희와는 관계를 풀었다고 했다. 순자는 “정희에게는 진심으로 사과를 받았다”며 “저에게 악의가 없었다는 점도 느껴졌다”고 설명했다. 반면 영숙과 옥순에게 받은 연락에
'나는 솔로' 31기 상철과 광수가 단독 인터뷰를 통해 방송 이후 기수 내 출연자들 사이의 관계가 소원해졌다는 충격적인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격 공개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 엔터테인먼트 TV'에서는 '31기 상철&광수 단독 인터뷰_제한된 1인칭 시점으로 본 31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31기 상철과 광수가 출연해 최종 선택에서 짝을 찾지 못한 솔직한 심경과 촬영 당시의 압박감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상철은 "촬영 직후까지만 해도 기수 내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으나 본격적으로 방송이 시작되면서 기류가 변했다"고 털어놓으며 은근히 순자, 영숙, 옥순, 정희의 상태를 언급했다. 상철은 출연자들이 방송을 통해 본인의 모습뿐만 아니라 다른 출연자들의 숨겨진 행동이나 당시 상황들을 새로 접하게 되면서 감정이 격해지거나 오해가 생겨 현재는 사이가 다소 소원해진 것 같다고 언급해 씁쓸함을 자아냈다.촬영 당시 폭풍 눈물을 쏟아 화제를 모았던 광수 역시 눈물에 숨겨진 진짜 속마음을 고백했다. 광수가 당시 눈물을 흘렸던 이유는 극심한 스트레스와 압박감 때문이었다. 광수는 "어디서 소리를 지르거나 밖으로 나가서 스트레스를 풀 수 없는 제한된 환경이었던 데다 수많은 카메라의 시선이 지켜보고 있어 감정을 컨트롤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컸다"고 설명했다. 광수는 "스트레스를 푸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식이 눈물이었다"며 방송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마주하고 저게 나구나라는 생각을 해 울지 말걸 하는 아쉬움도 느꼈다고 덧붙였다.두 출연자는 솔로나라에서 미
김범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종영을 앞두고 작품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28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 전무이사 서에릭 역으로 출연한 김범의 종영 소감과 현장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김범은 소속사를 통해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밤에 잘 잤으면 좋겠다는 걱정과 마음으로 시작됐다고 들었던 이 이야기는 저에게도 처음부터 마음속 어딘가 울림이 있었습니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이어 "그 이야기 속 작은 목소리를 내었던 에릭이지만 함께하는 마음만큼은 이 드라마를 보는 모든 분이 평안한 밤을 보내셨길 바라며 참여했습니다"라고 소회를 전했다.그는 "이후에도 저는 잠에서 깨어 또 다른 재밌는 이야기를 이어가 보겠습니다.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 감사합니다"라며 감사 인사와 함께 차기작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김범은 2006년 배우 데뷔 이후 처음으로 로맨스 코미디 장르에 도전해 기대를 키웠지만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지난달 22일 3.3% 시청률로 출발한 뒤 2~3%대에 머무르며 아쉬움을 남겼다. 최신 회차인 11회에서는 2.4%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최종회는 28일 오후 9시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옥탑방의 문제아들’ 가수 손태진이 오디션 우승 상금 6억 원으로 전셋집 이사를 했다고 밝혔다.28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손태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바쁜 근황과 함께 경연 프로그램 비하인드를 전했다. 현재 라디오 DJ부터 공연, 행사, 오디션 심사위원, 음악 프로그램 MC까지 소화 중이라는 손태진은 “공식 스케줄이 없는 날이 하루였다. 그날은 조만간 뭔가 잡히지 않을까 한다. 지금 바쁘게 있을 때 열심히 해야죠”라고 말했다. JTBC ‘팬텀싱어’와 MBN ‘불타는 트롯맨’ 우승으로 ‘오디션 2관왕’에 오른 그는 성공 비결에 대해 “운이 50% 이상은 되는 것 같다. 대진운도 있고 만나게 되는 노래들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중요한 건 특색이 있어야 되는 것 같다. 빨리 나만의 색깔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치열했던 경연 당시를 떠올리기도 했다. 손태진은 “당시 스트레스로 키가 186cm인데 68kg까지 빠졌다”고 고백했다. 특히 시선을 모은 건 역대급 우승 상금 이야기였다. 손태진은 “‘팬텀싱어’ 때는 상금이 1억이었는데 4명이 나눠 가졌다. ‘불타는 트롯맨’은 역대 경연 사상 최대 금액이었다. 그 당시에 6억 2천 8백만 원 정도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상금 사용처에 대해 “일부 금액은 기부도 하고 한 2년 동안 그대로 통장에 보관했다”며 “가만히 두다가 제가 반전세였는데 상금을 보태서 전셋집으로 이사했다”고 전했다. 또 손태진은 가수 심수봉과의 특별한 가족 관계도 공개했다. 그는 “심수봉 선생님이 제 이모할머니다. 아버지의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셔누와 형원이 극과 극 성격 차이에서 오는 독특한 팀 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격 공개했다.가수 조현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밤'에서는 '엄마 한 명만 골라 봐 사위 될 사람이야 상견례 날짜 잡아야 하니까 서둘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형원과 셔누는 워터밤 출연할 것이냐는 조현아 질문에 출연을 할 것이라 했다. 이어 의상을 묻던 조현아는 "혹시 의상이 없는거 아니냐"고 했고 셔누는 원가 절감을 위해 최소화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옆에 있던 형원은 "셔누 형은 몸이 옷"이라고 극찬했다.형원은 자신의 독특한 신체 체질로 인해 무대 위에서 뜻밖의 오해를 받았던 억울한 고충을 털어놨다. 형원은 "체질상 땀이 신기하게도 목 밑으로만 난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무대 위에서 몸이 부서져라 열심히 춤을 추고 난 후에도 얼굴에는 땀이 잘 나지 않아 동료 멤버들로부터 평소에 무대를 열심히 안 하느냐는 황당한 오해를 받기도 했다며 서운함을 토로했다.멤버들의 억울한 오해에 이어 팀 내에서 유독 장난의 표적이 되는 형원의 눈물겨운 몰이 문화에 대한 내막도 밝혀졌다. 형원은 멤버들이 자신을 자주 놀리는 이유에 대해 단순히 놀림을 당했을 때 반응하는 모습이 재밌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연습실에 들어올 때 걷는 모습이 마음에 안 든다고 지적당하거나 의견을 낼 때 중립적인 태도를 보이면 의견을 안 낸다고 타박을 받는 등 사소한 것들로부터 몰이가 시작된다는 설명이다. 형원은 멤버들이 자신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일종의 애정 표현이라며 긍정적인 면모를 보였다.반면
보이그룹 라이즈 멤버 성찬이 조나단에게 축구와 관련해 난감한 질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조나단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조나단'에서는 '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는 조나단이 과거 큰 인기를 끌었던 축구 게임 콘텐츠를 부활시킨 가운데 첫 게스트로 라이즈 성찬을 초대해 FC26 게임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성찬은 학창 시절 축구 선수로 활동했던 화려한 이력을 공개해 시작부터 조나단을 긴장케 했다. 성찬은 중학교 시절 실제 축구 선수로 필드를 누볐으며 당시 주로 빠른 스피드를 요하는 윙 포지션을 맡아 활약했다고 밝혀 축구에 대한 남다른 전문성과 열정을 드러냈다.게임 시작 전 두 사람은 월드컵을 가정한 짓궂은 질문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성찬은 조나단에게 "월드컵에서 콩고민주공화국과 대한민국이 만약 맞붙게 된다면 어느 나라를 응원할 것이냐"며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이에 조나단은 당황해 하며 대답을 못하다가 "혈통은 콩고민주공화국이지만 현재 자라고 생활하는 환경은 대한민국"이라며 당황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조나단은 결국 상황에 따라 한국을 응원해야 할 것 같다는 뉘앙스로 답변을 얼버무리며 특유의 재치로 위기를 모면했다.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두 사람은 일주일간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을 진 사람의 사진으로 설정하는 파격적인 내기를 걸고 자존심 싸움에 돌입했다. 이어진 FC26 게임 대결에서는 그야말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가 펼쳐졌다. 평소 해외 명문 구단인 아스날과 레알 마드리드의 열혈 팬이라고 밝힌 성찬은 선수 출신다운 날카로운 전술로 조나단을 압
배우 한가인이 친정엄마도 말렸다며 현실적인 냉장고와 살림을 공개했다.28일 ‘자유부인 한가인’ 채널에는 ‘신기한 물건이 쏟아지는 한가인 냉장고 최초공개! 취향 제각각 다섯 식구는 뭘 먹고 살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가인은 촬영 도중 영양제를 챙겨 먹으며 건강 상태를 언급했다. 그는 “제가 이석증 다시 도졌잖아요. 완전 그냥 나왔었어요. 이석증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저께 아침에 일어나는데 침대가 한 360도로 한 여섯 바퀴 돌더라고요”라며 당시를 떠올렸고, “병원 다녀 보니까 체질상 이석이 되게 약하게 붙어 있고 잘 떨어진다고 하셔 가지고 먹고 있는데 마음의 위안인지 어쨌든 괜찮은 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방송 이후 걱하는 반응이 많았다고 하자 한가인은 “왜냐면 이석증이 진짜 일어나면 막 침대가 막 360대 이렇게 돌아가니까”라고 공감했다.이어 한가인은 유튜브 시작 1년 반 만에 처음으로 냉장고를 공개하게 된 이유도 밝혔다. 그는 “드디어 오늘 이날이 되었네요. 처음에 유튜브 시작했을 때, 한 2~3주 있을 때부터 지속적인 요청이 있었습니다. 냉장고를 공개해라. 그래서 제가 할 수 없다. 창과 방패의 싸움처럼 계속 싸웠었어요”라고 말했다. 특히 냉장고 공개를 두고 친정엄마와 실랑이도 있었다고. 한가인은 “1년 반 만에 드디어 제 민낯보다. 제 민낯은 한 4~5번 공개가 되었는데요. 냉장고는 처음이다. 이거 하면서 저희 어머니와 많이 싸웠습니다”라고 털어놨다.이어 “저희가 이제 일하시는 이모님이 안 계시기 때문에 다 제가 직접 사서 먹는 제품들이고요. 오늘
그룹 르세라핌 멤버 채원과 은채가 선배 가수 승관과의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컴백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감 없이 공개했다.유튜브 채널 '일일칠-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에서는 '은채야, 코디 언니랑 싸웠어? 자비 없는 세남매 하우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세븐틴 승관이 진행하는 자리에 르세라핌의 채채즈로 불리는 채원과 은채가 게스트로 출연해 신곡 홍보와 함께 유쾌한 토크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승관은 과거 은채가 음악방송 MC로 활약할 당시 다소 파격적인 의상을 입었던 날을 회상했다. 승관은 은채와 아주 친하지 않았던 시절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농담 삼아 "코디 언니랑 싸웠냐고 물었던 적이 있다"며 실제 갈등과는 무관한 재미있는 일화를 소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어 르세라핌의 신곡에 대한 이야기와 활동 비하인드가 본격적으로 다뤄졌다. 채원은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겪었던 뜻밖의 고충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채원이 뮤직비디오 촬영 중 현타를 느꼈던 이유는 다소 무서운 느낌의 콘셉트 속에서 괴상한 춤을 춰야 하는 장면이 있었기 때문이다.채원은 "해당 장면을 제대로 완벽하게 해내야 촬영이 빨리 끝날 수 있다는 생각에 멤버들과 진지하게 임했지만 막상 동작을 연습하고 촬영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민망함을 감출 수 없어 현타가 왔다"고 설명했다.또 현장에서는 르세라핌만의 독특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곡 제목 선정 방식도 집중 조명됐다. 승관은 르세라핌이 단순히 평범한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나 'UNFORGIVEN'처럼 듣는 이로 하여금 이게 무
배우 최지수(28)가 자취 3년 차 ‘청소광’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2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최지수가 새 멤버로 출연한다. 최지수는 드라마 ‘언터커버 미쓰홍’에서 꼬불꼬불 머리의 ‘노라 아가씨’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다. 이에 데뷔 11년 만에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연기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배우의 꿈을 향한 열정과 진솔한 매력을 보여줘 많은 이들의 응원이 쏟아졌다.이날 최지수는 자취 3년 차 정리 고수의 면모와 ‘청소광’의 루틴을 공개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알차고 야무진 ‘원룸 하우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지수는 “제 딸이에요”라며 자신과 똑 닮은 반려묘 ‘감자’를 소개한다.침대에서 일어난 순간부터 ‘돌돌이’를 들고 침대 정리를 한 최지수는 세탁기부터 욕실까지 요일별 청소 계획표를 체크한다. 그는 각종 청소용품이 담긴 박스와 다 쓴 치약을 챙겨 세탁기 앞에 자리를 잡고 본격적인 세탁기 청소에 나선다. 세탁조부터 배수구까지 능숙한 솜씨로 자신만의 청소 루틴을 선보인다. 다 쓴 치약으로 세탁조를 청소하는 꿀팁도 공개한다. 욕실과 화장실 청소에서는 ‘청소광’ 면모가 더욱 빛을 발한다. 그는 “화장실이 그 사람을 보여준다고 생각해요”라며 마스크까지 착용하고 청소에 열정을 쏟아낸다. 노동요를 틀고 욕실 전체를 거품으로 뒤덮은 최지수는 물때와 곰팡이를 박멸하겠다는 일념으로 수세미질을 한다.청소를 하면 도파민이 터진다는 ‘청소광’ 최지수의 모습에 욕실과 화장
강남이 씨피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새로운 활동에 나선 가운데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강남은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차분하면서도 날카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흑백 클로즈업 컷에서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만으로 묵직한 무드를 표현하며 기존의 유쾌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또 다른 컷에서는 레드 가죽 재킷과 데님을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절제된 카리스마와 성숙한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새로운 변신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최근 강남은 예능과 음악,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12일 발매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OST Part 1 '전설의 시작' 가창에 참여하며 보컬리스트로서 존재감을 보였다. '전설의 시작'은 강남 특유의 파워풀한 록 사운드와 개성 있는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극 중 강성재(박지훈 분)의 성장 서사와 맞물리며 몰입감을 더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강남은 2011년 그룹 M.I.B로 데뷔했다. 이후 2019년 이상화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결혼 후 4개월 만에 20kg을 감량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구독자 147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를 비롯해 예능 '극한84', '방과후 태리쌤',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감독인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이 한국을 방문한 가운데 캐나다 유학을 했던 딘딘이 자신의 '흑역사'를 고백했다.2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제작진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의 가족이 국기원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크리스 가족은 국기원을 찾았다. 크리스 아들인 알렉산더는 태권도에 관심이 많았고 실제로 국기원에 방문하자 가슴 두근 거리는 모습을 보였다.태권도 시범을 모두 본 크리스 가족은 직접 태권도 도복을 입고 체험을 하게 됐다. 사범님은 알렉산더에게 "태권도에서는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집중하지 않으면 존중이 없는 거다"고 알렸다. 이를 본 크리스의 아내는 교육이 마음에 드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태권도 체험에 앞서 배꼽인사에 대해 미국인 타일러는 "격식 차려야 하는 피아노 공연이 아니고서는 사실상 미국에서는 경헙 기회가 없다"고 했다. 이를 듣던 딘딘은 캐나다에서 잘못 인사했던 '썰'을 풀며 "하이 미스터 쌤 이러면서 친구들한테 하듯이 인사를 했다"고 회상했다.한편 방송에서는 매기 강 감독,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을 비롯해 이재, 프로듀서 IDO, 넥웨이브, 김조한 등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핵심 인물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오스카와 그래미, 골든글로브 등 글로벌 시상식을 휩쓴 주역들이 제작진으로서 함께 회식 자리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한편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과 매기 강 감독은 최근 넷플릭스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시즌2 계약을 맺고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나는 솔로’ 31기 경수와 순자가 현실 커플 근황은 물론, 안경원 루머에 대해서도 직접 입을 열었다.28일 ‘SBS Plus 스플스’ 채널에는 “[#솔로리액션] 느좋 공유와 사랑 이야기할 사람~? #31기경수 #31기순자 #31기영자 #31기영수ㅣ #나는솔로31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는 31기 출연자 경수, 순자, 영자, 영수가 출연해 방송 이후 이야기를 전했다. 현재 근황을 묻자 순자는 “여전히 지금 회사에서 계속 출근하면서 일을 하고 있다. 대신에 헬스장에 못 나가서 운동을 방송 이후로 계속 쉬고 있다”고 말했다. 경수 역시 안경원을 계속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초반에 정말 뜨거운 관심을 주셔서 단골 고객님들을 놓치는 상황들이 생겨서 어쩔 수 없이 잠시 예약제로 돌렸다”고 설명했다.이어 “사실 작년과 비교했을 때 매출 차이가 크게 있지는 않다. 너무 크게 노출이 돼서 생각지도 못하게 많은 분들이 구경을 오셨다”며 “통유리로 돼있는데 시선이 무서워서 거길 가렸다. 그러면서 예약제로 일부러 돌려서 실제로 진짜 필요하신 분들이 오실 수 있게 일부러 바꿔놓은 거라 약간의 루머가 섞여서 해명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순자는 “원래 (경수가) 능력 있는 사람이고, 파리 날리고 그래서 ‘나솔’에 나온 게 아니었다. 원래도 잘됐다”고 덧붙이며 경수에 대한 존중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현재 현실 커플이라고도 밝혔다. 제작진이 “경수 순자 현커이신가요?”라고 묻자 순자는 “손이라도 잡아”라고 말했고, 경수는 “지금은 현커”라고 답했다. 이어 경수는 “뭔가 자연스럽
오는 6월 비연예인 남성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는 배우 문채원이 웨딩 촬영을 목표로 일주일간 진행한 단기 체중 감량 비법과 함께 과거 드라마 촬영 시절의 혹독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배우 문채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문채원 Moon chaewon'에서는 '악의 꽃 시절 뼈말라 됐던 문채원 다이어트 비법 대공개 (+식단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문채원은 "일주일 동안 어떤 음식을 선택하든 상관없이 철저하게 양만 제한하면 스트레스 없이 체중을 조절할 수 있다"며 손을 활용한 직관적인 계량 식단법을 제시했다.이 비법에 따르면 탄수화물은 한 끼에 느슨하게 쥔 한쪽 주먹 크기만큼 섭취하면 되며, 쌀밥에만 국한하지 않고 식빵이나 떡, 밤 등으로 대체해도 무방하다.문채원은 체중 감량 시에도 탄수화물을 무작정 끊어서는 안 된다고 힘주어 말하며 "특히 여자분들은 충분한 양을 먹어주지 않으면 여러 가지 호르몬 문제가 생긴다고 의사 선생님께 들었다"라고 건강한 식이요법의 필수성을 역설했다.이어 단백질은 손가락을 모은 주먹 크기 정도로 맞추고, 포만감을 더해줄 채소는 양손에 가득 차는 분량만큼 섭취하되 양념이 가미된 나물류는 기준치의 절반으로 줄여야 한다고 덧붙였다.더불어 고칼로리 별식은 엄지손가락 크기만큼만 맛을 보며 제어하고 성분을 일일이 확인하기 번거로울 때는 식품 자체의 묵직한 무게감을 비교해 살이 찌는 유무를 판단하는 자신만의 생활 속 노하우와 다이어트용 라면 조리법을 공유했다.이러한 식단 관리법의 효과를 증명하는 일화로 문채원은 과거 드라마 '악의 꽃'에 출연했을 당시 극단적으로 몸무
배우 허남준이 임지연과 호흡을 맞추며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멋진 신세계'는 첫 방송 전부터 임지연 주연작으로 기대를 키웠지만, 남자 주인공 허남준이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호평을 얻고 있다.'멋진 신세계'는 조선시대 악녀의 영혼이 깃든 무명 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만든 재벌 차세계의 관계를 그린 로맨스 코미디다. 허남준은 극 중 냉철한 재벌 차세계 역을 맡아 이전 장르물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작품은 허남준이 2019년 영화 '첫잔처럼'으로 데뷔한 이후 처음 도전하는 로맨틱 코미디 작품으로 이목을 끌었다.작품은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중이며 넷플릭스 '대한민국 오늘의 TOP10 시리즈' 1위와 글로벌 57개국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허남준 역시 차세계 캐릭터를 통해 신흥 로코 남주로 주목받고 있다.허남준의 슈트 스타일링 비하인드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극 중 차세계는 결혼마저 인수합병처럼 바라보는 인물인 만큼 빈틈없는 슈트 스타일링으로 캐릭터의 성격을 완성했다. 클래식 싱글 슈트부터 쓰리피스, 더블 브레스트 슈트까지 다양한 디자인을 활용해 재벌 캐릭터의 분위기를 강조했다.극 초반에는 올블랙, 네이비, 딥버건디 등 어두운 계열의 슈트로 냉정한 이미지를 구축했고, 신서리(임지연 분)를 향한 감정 변화가 시작되면서 밝은색 셔츠와 노타이 스타일링을 더해 차세계의 변화를 표현했다.허남준 스타일리스트 심윤정 실장은 "악명이라는 갑옷을 입은 차세계라는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녹여내기 위해 감독님, 배우와 함께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스타일링 방향을 잡았다"며 "차세계의 성격상 자신과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