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선이 홈쇼핑 전성기 시절 월 2억원의 수입을 올렸다고 밝혔다.22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 간다'에는 개그우먼 김지선이 출연했다.이날 김지선은 넷째 출산 후 인생…
이경규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멕시코전 패배를 지켜보며 감독의 교체 타이밍과 부적절한 포지션 배치, 위기 상황에서 유연성이 결여된 경기 운영 방식을 향해 날카롭고 거침없는 전술 비판을 쏟아냈다.개그맨 이경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서는 '한국vs멕시코 실시간 입중계하다 온갖 욕설 내뱉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이경규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개최국 멕시코에 0-1로 석패하며 32강 진출 여부를 남아공과의 최종전으로 미루게 된 대표팀에 대해 분석했다. 경기가 끝난 뒤 깊은 탄식을 내뱉은 이경규는 홍명보 감독이 지난 체코전에서 손흥민과 이재성을 교체해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여론의 찬사를 받았던 기억에 지나치게 매몰되어 있었다고 짚었다. 이경규는 "손흥민 선수를 너무 빨리 뺐다"라며 매섭게 질타한 뒤 경기 양상이 완전히 달랐던 이번 대결에서는 캡틴인 손흥민을 그라운드에 계속 잔류시켜 동점골을 터뜨릴 때까지 내버려뒀어야 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실제 후반 들어 손흥민이 벤치로 물러나자 공격의 활로를 잃고 답답한 흐름을 반복하다 패배한 대표팀의 지표를 보며 이경규는 포지션 다각화의 실책도 강력하게 주장했다. 이경규는 "손흥민의 핵심 역량이 공간 침투와 저돌적인 돌파력에 있음에도 최전방 원톱에 고정해 장점을 완전히 사장시켰다"고 아쉬워하며 "오히려 왼쪽 윙어로 활용하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었다"고 분석했다. 더불어 "전반전부터 선발 명단 구성에 심각한 오류가 있었다"고 확신한 이
강민경이 오랜 시간 동안 철저하게 유지하고 있는 식단 관리 비법을 공유하는 동시에 몸매 유지를 위해 한 치의 타협도 없이 임하는 혹독한 자이로토닉 및 웨이트 트레이닝 일상을 공개했다.가수 강민경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서는 '입터진 1일 1식 여름 일상과 다소 섹시한 음식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강민경은 강원도에서 당일 배송으로 공수한 제철 밴댕이회에 고가의 샴페인과 와인을 곁들이며 남다른 풍미의 먹방을 선보였다. 강민경은 "태어나서 먹어본 회 중에 단연 으뜸이라며 이런 맛있는 음식을 왜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는지 모르고 산 세월이 한탄스럽다"고 극찬했다.이어 "몸에 좋은 올리브오일보다 들기름이 더 우수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들기름을 활용한 자신만의 특제 기름장 비법을 전수했다. 뒤이어 강민경은 연예계 대표적인 자기관리의 아이콘다운 면모를 입증하며 오랜 기간 동안 삶의 중심에 두었던 식습관을 솔직하게 언급했다. 강민경은 "아시다시피 제가 1일 1식을 하지 않나 매일 하는 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인생을 1일 1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한 끼 한 끼가 매우 맛있고 소중하다"라며 한정된 식사 시간을 진정으로 음미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키 167.7㎝에 몸무게 52㎏을 유지하는 비결로도 꼽히는 1일 1식 예찬론을 펼친 강민경은 최근 '채널 십오야'의 '2026 유튜브 심포지엄'에 출연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다이어트 치료제를 맞고 반쪽이 될 정도로 살이 쪽 빠진 카더가든과 곽범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던 일화도 덧붙였다. 철저한 식단관리에 이어 완벽한 몸매를 다듬기 위
'조선의 사랑꾼' 전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심수창이 이혼 후 새로운 사랑에 도전하며 전 아내에게 먼저 연락한 사실을 공개했다.2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양상국이 결혼을 꿈꾸는 솔로들을 위해 만든 '6등급 클럽' 오디션 현장이 공개됐다.이날 첫 번째 지원자로 등장한 심수창은 지원서 작성부터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 지원서에 적힌 '이혼 유무' 항목을 본 그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심수창은 "사유도 써야 하냐"고 난감한 표정을 지었고, 한참 고민 끝에 이혼 사유를 "각자의 새로운 삶을 위해서"라고 적었다. 이후에도 그는 "와, 땀나네. 이혼하고 나서 이런 거 처음 써본다"고 말하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심수창은 결혼 7년 만에 파경을 맞은 뒤 새로운 인연을 찾기 위해 용기를 냈다고 밝혔다. 하지만 방송을 통해 재혼에 도전하는 만큼 가장 먼저 전 아내에게 연락했다고 털어놨다.양상국이 "방송에서 다시 사랑을 찾고 결혼하는 모습이 공개돼도 괜찮겠느냐"고 묻자 심수창은 "여기 나오기 전에 전 아내와 연락했다"고 답했다.그는 "이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예의상 먼저 이야기해야 할 것 같았다"면서 "전 아내가 '가서 잘됐으면 좋겠다'고 응원해줬다"고 전했다. 이에 김국진은 "응원해준다는 건 잘 헤어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심수창은 재혼에 대한 간절한 마음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원래 아이를 빨리 갖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자녀가 없다 보니 후배 아들이 이번에 프로야구 지명을 받는 모습을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다"며 "더 늦기 전에 새
개그맨 박명수가 전국의 숨은 명소와 현지인 맛집을 대거 방출하며 불황에 우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급 도우미로 변신했다.개그맨 박명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는 '어 난데 서울촌놈들아 여기 지역이 핫플이야 내 고향 자랑 대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다가오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이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홍보하고 국내 여행을 독려하고자 기획된 라이브 방송 '내 고향 자랑 대회'가 공개됐다.박명수는 오프닝부터 최근 저조해진 조회수를 지적하며 아무 생각이 없다고 지적을 시작했고 이에 담당 피디니까 제작진의 잘못이라며 화살을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열심히 한다는 제작진의 항변에도 박명수는 단호하게 "아니에요 더 열심히 하셔야 해요"라며 채찍질을 아끼지 않았다. 라이브 직전 외모 점검에 나선 박명수는 거울과 휴대폰으로 급격히 빠지는 머리숱을 보며 얼굴이 많이 갔다며 심란해했으나 본격적인 소통이 시작되자 태연하게 환한 미소를 지으며 노련한 프로의 자세를 보여줬다. 실시간으로 시청자들의 향토 추천이 쏟아지는 가운데 고향 군산의 자랑거리를 묻는 말에 박명수는 망설임 없이 "저죠"라고 외치며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박명수는 어릴 적 추억이 깃든 군산의 월명공원과 선유도 해수욕장, 해안 누리길을 널리 홍보했으며 꽃게장, 이성당 빵집, 매콤한 짬뽕 등을 강력하게 추천했다. 박명수의 맛집 내비게이션은 대구의 뭉티기와 망고빙수, 밤으로 유명한 공주의 베이커리 맛집, 거제의 몽돌해변과 핫도그를 거쳐 제주 우진 해장국과 영덕 대
밴드 소란과 십센치가 오랜 절친다운 환상적인 티키타카와 감성 돋는 라이브로 여름밤을 물들였다.방송인 주우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에서는 '라이브 찢고 수다도 한바탕하고 간 웃긴 형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주우재와 권정열은 소란의 'ceremony'와 십센치의 '일말의 가능성'에 얽힌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놓으며 품격 있는 라이브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진 설문조사 상위권 맞히기 게임에서는 '썸이 연애로 바뀌는 순간'과 '애인에게 정 떨어지는 순간'을 주제로 그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현실판 연애 토크를 쏟아내며 폭소를 자아냈다.썸에서 연애로 전환되는 결정적인 기준을 맞히는 과정에서 세 사람은 저마다의 연애관을 투영하며 열띤 설전을 벌였다. 설문조사 결과 대망의 1위는 '하루 중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됐을 때'가 차지했고 '매일 연락하는 게 당연해졌을 때'와 '미래 계획에 서로가 자연스럽게 등장했을 때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에 권정열은 과거 썸을 타던 시절 차 안에서 상대방에게 자신의 장점과 향후 미래 계획을 낱낱이 브리핑하듯 읊조리며 설득했던 독특한 고백 에피소드를 깜짝 공개했다. 소란 고영배 역시 서로의 다음 약속을 자꾸만 자연스럽게 늘려가며 은근슬쩍 관계를 발전시켰던 자신만의 연애 노하우를 공유했다.반면 연인 사이에서 정이 확 떨어지는 순간을 맞히는 코너에서는 '사소한 것까지 모두 계산적으로 굴 때'가 가장 많은 공감을 얻었다. 이 외에도 '내 이야기를 여러 번 했는데 전혀 기억하지 못할 때', '맞춤법을 계속해서
'짠한형' 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이 프리랜서 선언 이후 겪었던 충격적인 생활고를 털어놨다.2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KBS 아나운서 출신 김병찬, 임성민, 김현욱, 김선근이 출연했다.1994년 KBS 2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임성민은 2001년 프리랜서를 선언한 선구자로 꼽힌다. 그는 "프리랜서는 내가 원조다. 아무도 안 할 때 혼자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임성민은 당시를 떠올리며 "프리랜서라는 개념 자체가 없던 시절이었다. 혼자 일을 다니는데 너무 바빴다"고 회상했다. 이어 "좋은 매니지먼트사에 들어갔지만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을 관리해 본 경험이 없어서 사실상 방치된 상태였다"고 털어놨다.특히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히려던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일을 겪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에는 지금처럼 여러 활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었다. 연기를 하려면 진행하던 프로그램을 모두 내려놔야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도전 지구 탐험대'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PD에게서 '왜 갑자기 그만두느냐'는 전화를 받았다. 알고 보니 매니저가 이미 하차 의사를 전달한 상태였다"며 "나도 모르는 사이 프로그램을 놓게 됐고, 그걸 극복하는 과정이 정말 힘들었다"고 고백했다.시련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약 1년의 공백기를 보낸 뒤 새로운 기획사로 옮겼지만 또 다른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임성민은 "당시 대표가 돈을 들고 해외로 도망갔다. 예전에는 매니저들이 출연료 통장을 관리했는데 내 통장에 들어오던 출연료까지 갖고 잠적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표가 수백억 원을 횡령해 해외로 도망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로 호흡을 맞춘 진선규와 공명이 찾아와 건강검진 결과와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두터운 전우애를 과시했다.배우 김지석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지석[내 안의 보석]'에서는 '좋은 남편, 나쁜 남편, 이상한 남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김지석은 진선규를 향해 체중이 늘어 훨씬 건강해 보인다고 운을 뗐고, 진선규는 최근 건강검진에서 남성호르몬 수치가 너무 낮게 나와 몸 관리를 시작하게 된 일화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김지석은 "남성호르몬을 중요하게 여겨 전도했다"며 직접 미국에서 구입한 영양제를 선물했다고 전했고 진선규는 "먹어보니까 진짜 활력이 달라졌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김지석이 진선규의 활기찬 운동 일상과 아내 박보경과의 다정한 결혼 생활을 칭찬하자 진선규는 "김지석 덕분에 다시 남자로 살게 됐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진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17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인스타그램 팔로우 관련 오해를 풀며 소통한 이들은 식당에 도착해 본격적인 먹방에 돌입했다. 진선규는 소스의 조화가 훌륭한 오므라이스에 감탄했고, 세 사람은 바삭한 대표 돈가스와 마늘 돈가스를 맛본 뒤 식감이 몰랑몰랑하고 부드러운 호두과자 디저트까지 극찬했다. 한편 처음으로 남편 역할을 맡아 가장의 무게감을 연기하는 데 밤잠을 설치며 고민했다는 공명의 진지한 고뇌를 듣던 진선규는 후배의 고충에 깊이 공감하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김지석과 공명은 촬영 당시 진선규의 생리현상인 방귀 일화를 깜짝
배우 이주빈이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에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출격했다.지난 19일 공개된 '봉주르빵집' 7회에서는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한 이주빈이 본격적으로 홀 업무를 맡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6회 말미 발랄한 인사와 함께 등장한 그는 김희애, 차승원 등 빵집 식구들과 빠르게 어우러지며 기대를 키운다.이주빈은 오픈 준비부터 오늘의 메뉴를 칠판에 적는 일까지 맡으며 신입 아르바이트생다운 열정을 보였다. 손님이 없는 시간에는 테이블을 닦고 음료 제조를 연습하는 등 쉴 틈 없이 움직였고, 밖에 있는 손님을 발견하자 먼저 다가가 활기찬 목소리로 인사를 건네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이주빈은 손님이 주문을 마치기도 전에 음료 준비에 들어가고, 손님이 떠난 자리도 곧바로 정리하며 빈틈없이 일했다. 이를 지켜본 김선호는 "저렇게 일 잘하는 분이 왔는데, 하필 안 바쁜 날 왔다"라고 아쉬움을 표했다.긍정적인 리액션과 '먹방'도 눈길을 끌었다. 차승원이 만든 동백 타르트에 호기심을 보인 그는 점심 식사와 휴식 시간 디저트, 일과 후 삼겹살 회식 자리에서도 음식을 맛있게 즐기며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봉주르빵집'에는 김희애, 차승원, 김선호, 이기택이 고정 출연 중이다. 판타지오 소속인 김선호를 제외한 세 배우는 모두 키이스트 소속이며, 이번에 특별 출연한 이주빈 역시 키이스트 소속 배우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봉주르빵집' 8회는 오는 26일 오후 4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김구라 아들이자 방송인 그리가 해병대 출신 연예인 친분에 대해 이야기했다.22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는 '흑돼지 잡는 그리 십@세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그리는 제주도 곳곳의 흑돼지 맛집을 찾아다니며 '흑돼지 10끼 먹기' 콘텐츠를 진행했다. 흑돼지 곰탕부터 햄버거, 짜장면, 돈가스, 수육, 김밥까지 하루 종일 돼지고기 메뉴를 섭렵하며 남다른 먹방을 선보였다.자신의 유튜브 활동에 대해 그리는 "유튜브 하면서 선행도 해보고 싶다. 아이들 돕는 콘텐츠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잘 컸다는 반응을 보면 부담스럽다"고 고백했다.이어 오랫동안 품고 있던 개인적인 소망도 공개했다. 그리는 "친할머니가 1939년생인데 해외여행을 같이 가보고 싶다"면서 "아버지를 제외하고 둘이 여행을 가보고 싶다"고 전했다.해병대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다. 그리는 "나는 진짜 찐 해병"이라고 강조하며 해병대 선후배 문화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그는 최근 만난 개그맨 곽범을 언급하며 "예전에는 만나면 인사를 했는데, 이제는 빤히 쳐다보더라. 그래서 필승을 외쳤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해병대 출신 연예인 중 특별히 잘 챙겨준 사람은 없다"고 솔직하게 말했다."해병대로 엮이고 싶은 느낌이 많이 없다"고 밝힌 그리는 "나는 너무 불리하다. 나도 힘들게 했지만 선배들은 훨씬 더 열악하고 힘든 시기에 군 생활을 했다. 그분들에 비하면 비교가 안 된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정동원 전역하면 나랑 찍자. 기다릴게"라며 공개 러브콜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영상 말미에는 그리가 "조금만 움
티빙 오리지널 연애 예능 '환승연애' 시리즈를 빛낸 역대급 메기녀 성해은과 박현지가 승무원 시절의 은밀한 비밀부터 방송을 향한 파격적인 결단까지 모두 털어놓으며 환상의 워맨스를 자랑했다.인플루언서 성해은이 운영하는 '해피해은 HAEPPY'에서는 '현지야 재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성해은이 '환승연애4'의 화제 인물 박현지를 게스트로 초대해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이라는 끈끈한 공통분모 속에서 폭풍 수다를 떠는 모습이 그려졌다.성해은은 "같은 항공사 출신인 박현지와의 인연을 찾기 위해 주변에 겹치는 지인이 있는지 샅샅이 찾아보았으나 딱 한 명밖에 발견하지 못했다"며 운을 뗐다. 자신이 17사번이라고 밝힌 성해은의 말에 박현지는 17사번 선배들은 잘 모른다면서도 방송 이후 주변 직원들로부터 성해은과 친하냐거나 본 적이 있냐는 질문을 무척 많이 받았다는 비화를 고백했다.두 사람의 화려한 비주얼 뒤에 숨겨진 인간미 넘치는 승무원 시절 체중 기복 흑역사가 전격 방출됐다. 성해은은 기내식의 강력한 유혹 때문에 승무원 시절 스스로 '돼지 승무원'이었다고 폭탄 고백을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에 격하게 공감한 박현지 역시 엄청나게 말랐던 시기가 지나고 갑자기 살이 찌는 등 체중 기복이 심했다며 동조했다. 박현지는 "비즈니스 클래스 식사를 승객들에게 가져다주고 남은 음식을 스테이션에서 계속 먹고 야식까지 알차게 챙겨 먹었다"고 털어놨다.성해은 또한 유니폼 사이즈를 가장 작은 6사이즈로 시작했다가 살이 찌면서 8과 10을 거쳐 12사이즈까지 늘려야 하는 극한의 위기 상
개그우먼 이국주의 끝 없는 맛집 투어에 김숙이 결국 항복 선언을 했다.22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도쿄 자취생 이국주의 배부른투어. 일본 3대 우동부터 철길 밑 노포까지 (ft. 신흥 먹짱 박은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숙은 후배 개그우먼 이국주와 배우 박은혜를 일본에서 만났다. 우에노 미식 투어를 선언한 이국주는 "오늘은 아주 배가 부를 거다. 세 끼를 먹고 중간중간 요기도 할 것"이라고 예고해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냈다.이국주는 우에노를 "관광지와 시장, 쇼핑, 공원까지 다 있는 동네"라고 소개하며 자신이 왜 좋아하는지 설명했다. 철길 아래 맛집 거리와 아메요코 시장, 로컬 골목 풍경까지 소개하며 도쿄 현지인의 면모를 뽐냈다.세 사람은 일본 3대 우동으로 유명한 우동 전문점을 시작으로, 몬자야키 가게, 노포 중화요리집 등 여러 맛집에서 폭풍 먹방을 펼쳤다.이국주의 훈훈한 고백도 이어졌다. 그는 김숙을 향해 "시상식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는데 가장 힘들 때 직접 연락해서 응원을 보내준 선배"라며 고마움을 전했다.이어 "이번 일정도 선배님이 오는 날과 가는 날에 맞춰 잡았다. 선배님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이라며 진심을 드러냈다. 또 "이제는 선배님보다 언니라고 부르고 싶다"고 말했고, 김숙은 흔쾌히 받아들이며 미소 지었다.감동도 잠시, 끝없는 먹방에 결국 김숙이 두 손을 들었다. 그는 "음식이 턱끝까지 찼다"며 "국주야 미안한데 나 내일 한국 가려고"라고 농담했다. 그러자 이국주는 "안 된다. 우에노를 아직 반 바퀴밖에 안 돌았다"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
새움전자 7년 차 선임 박지현이 회사에 터진 급작스러운 비상을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과시한 가운데 직장 상사 서인국이 분실한 박지현의 다이어리를 직접 돌려주며 묘한 오피스 멜로의 서막을 열었다.22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극본 김경민)1회에서는 새움전자 선임 차지윤(박지현 분)과 직장 상사 강지우(서인국 분)를 필두로 한 현실적인 직장인들의 일상과 만남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합리적인 성격에 일 처리까지 빠른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은 잔업 중인 동료를 도와줄 만큼 능숙한 프로의 면모를 보여주었으며 회사에 비상이 터지자 상사의 지시에 따라 헬기까지 탑승해 상황을 수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차분하고 이성적인 직장 생활을 이어가던 차지윤은 이후 버스 정류장에서 직장 상사인 강지우를 마주하고 어색하게 인사를 건넸고, 강지우는 차지윤에게 분실된 다이어리를 내밀었다. 깜짝 놀란 차지윤이 "이거를 어떻게"라고 묻자 강지우는 제품 전시실에서 주웠다고 나직하게 답했다. 차지윤이 일부러 이것 때문에 찾아왔냐며 감사 인사를 전한 뒤 민망함을 이기지 못하고 "나중에 주셔도 되는데"라며 버스에 올라탔으나 강지우는 차지윤을 따라 승차해 옆자리에 나란히 앉으며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당황한 차지윤을 향해 강지우가 수첩에 재미있는 내용이 많이 적혀 있었다고 운을 떼자, 경악한 차지윤은 "제 수첩을 읽으셨냐"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강지우는 주인을 찾아야 해서 읽어보게 됐다고 해명하며 수첩 속에 아까운 아이디어가 무척 많았다고 칭찬을 건넸고 차지윤은
배우 김지석이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에서 신종 마약 조직의 두목 역을 맡았다.김지석은 지난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감독 박규태)에서 신종 마약 업계를 장악한 두목 마도준 역을 맡았다. 첨단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전국으로 세력을 확장하는 지능형 범죄자로 등장하며 기존 작품들과는 다른 분위기의 캐릭터를 선보였다.'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 충식(진선규 분)과 현 남편 민석(공명 분)의 예측불허 작전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극 중 마도준은 세련된 외형 뒤에 거친 기질을 지닌 인물로, 충식과 민석이 맞닥뜨리는 신종 마약 조직의 수장이다. 김지석은 액션과 감정 연기를 오가며 인물의 복합적인 면모를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혜란(이다희 분)과의 관계는 마도준 캐릭터의 또 다른 축을 이룬다. 마도준은 비정한 범죄자의 모습과 아내를 향한 감정 사이에서 복합적인 면모를 드러내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서사를 만들어간다. 충식, 민석과의 대립 구도 역시 극 전개 과정의 한 축을 담당한다.김지석은 그동안 '동백꽃 필 무렵',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월간 집', '키스 식스 센스', '신병2' 등에서 로맨스와 코미디, 생활 밀착형 캐릭터를 주로 선보여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악역 캐릭터에 도전했다.김지석은 2024년 12살 연하 배우 이주명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주명은 최근 JTBC '신입사원 강회장'의 주연으로 활약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공개 열애 이후에도 두 사람은 나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석은 '남편들'
이수지가 김규원에게 "인기에 내 지분 있다"며 수입 7대 3 정산을 제안했다. 22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오연서와 개그맨 김규원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이수지의 ‘키링남’으로 불리는 김규원이 등장과 동시에 이수지와 상황극을 선보였다. 그는 백종원 연기에 대해 “제 배역이 아니었는데 수지 선배가 제작진에게 적극 어필해서 하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를 들은 MC들이 “이수지에게 빨대 꽂은 거 아니냐. 보답해야 하지 않냐” 묻자, 이수지는 “수입 7대 3 정산을 원한다”고 밝혔다. 오연서는 이상형을 깜짝 공개했다. 그가 다정하고 재밌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밝히자, 탁재훈은 기다렸다는 듯 적극 어필에 나섰다. 특히 오연서가 자신의 단점으로 게으름을 꼽자, 탁재훈은 “평생 누워 있을 수 있다”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3초 아이컨택에 나선 두 사람은 서로의 눈을 피하지 않는 묘한 멜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성에게 인기가 많다’고 자신감을 드러낸 김규원은 백전백승 플러팅 기술 전수에 나섰다. 그러나 이어진 ‘육즙 꽉 찬 딤섬’ 같다는 붐의 날카로운 평가에 그는 ‘키스를 잘하는 사람의 비트박스’까지 선보이며 만회에 나섰다. 이어 본인은 ‘관리하는 뚱땡이’라고 선을 그은 김규원은 “길거리에서 절대 음식을 들고 있지 않는다”며 저러니까 뚱뚱하단 소리 들을까 봐 남의 것도 안 들어준다고 단호한 소신을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