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이자 배우 지수가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최근 지수의 친오빠를 둘러싼 논란이 있는 가운데, 거둔 값진 성과라 더욱 눈…
'금타는 금요일' 천재 소녀 정서주와 오유진이 첫 맞대결을 펼친다.오늘(24일) 방송되는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제2대 골든컵을 향한 트롯 스타들의 치열한 금빛 질주가 이어진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그램 시작 이래 단 한 번도 붙어본 적 없는 '미스트롯3' 진(眞) 정서주와 미(美) 오유진의 첫 '집안싸움'이 예고돼 이목을 집중시킨다.현재 두 사람의 상황은 극과 극이다. 오유진은 지난주 출연진 중 유일하게 100점을 기록하며 '3스타'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상황. 반면 정서주는 지난주 최저점이라는 충격적인 결과와 함께 '무(無)스타'로 전락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평소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던 두 사람이지만, 벼랑 끝에 선 정서주는 "유진이가 1등 하는 건 볼 수 없다. 무조건 막겠다"며 거침없는 멘트를 날려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선공에 나선 오유진은 김수희의 '잃어버린 정'을 선곡, 1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깊이 있는 울림을 선사한다. 원곡자 김수희는 "나를 되돌아보는 무대였다"며 자신의 10대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오유진의 진한 감성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전언이다.정서주는 김수희의 '너무합니다'로 반격에 나선다. 정서주만의 독보적인 음색으로 재해석된 무대에 김수희는 "저보다 훌륭했다"는 한마디로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찬사를 보낸다. 레전드마저 깜짝 놀라게 한 두 소녀의 무대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금타는 금요일'은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군 복무 논란이 있었던 가수 유승준이 한국 팬들의 격려를 접하고 눈물을 흘렸다.지난 23일 유승준의 유튜브 채널에는 '태진아 무대에 유승준이 갑자기 나타나면 생기는 일. 아무도 예상 못 한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재의 한 리조트에서 진행된 가수 태진아의 단독 콘서트 현장을 담고 있다.공연 중 태진아는 "이 가수가 처음 나왔을 때 내가 '너는 큰 가수가 될 거니까 절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밀고 나가'라고 했다"며 "LA에 살고 있는 유승준이 여기에 왔다"고 직접 그를 소개했다.객석에 앉아 있던 유승준은 자리에서 일어나 관객들을 향해 90도로 숙여 인사했다. 이에 관객들은 박수로 화답하며 그를 반겼다.특히 주변에 있던 관객들은 유승준의 어깨를 다독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예상하지 못한 환대를 받은 유승준은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인사가 마무리된 후에도 관객들의 응원은 계속됐다. 한 어르신 팬은 "볼 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팠다. 한국에 아직도 못 가냐"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유승준은 1997년 국내에서 데뷔해 활동하던 중, 공익근무요원 소집 통지를 받은 상태에서 2002년 1월 공연을 이유로 출국했다.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며 병역 의무 기피 의혹을 받았고, 2002년부터 한국 입국이 제한된 상태다.그는 2015년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재외동포(F-4) 비자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대법원은 두 차례에 걸쳐 유승준의 손을 들어줬으나, LA 총영사관이 다시 비자 발급을 거부하면서 현재 세 번째 소송의 항소심이 진행되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
배우 한고은이 백화점에서 장보기를 했다.지난 23일 ‘고은언니 한고은’ 채널에는 ’30년 차 살림 여왕 한고은이 현대 백화점 식품관에서 쓸어 담은 20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한고은은 압구정의 한 백화점을 찾아 장바구니가 든 카트를 밀면서 본격적인 장보기에 나섰다.과일 코너부터 둘러보던 한고은은 “과일 코너인데, 벌써 눈이 돌아간다”라며 매장 입구에서부터 설레는 표정으로 환하게 웃었다. 그는 “여긴 없는 게 없다. 나 오늘 집 안 가고 싶다”라고 얘기해 웃음을 안겼다.또 자신만의 백화점 쇼핑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그는 “보통 ‘백화점은 너무 비싸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신다. 여기서 이 정도 퀄리티를 생각하면, 그렇게까지 대단하게 비싼 것도 아니다”라며 “이것 봐라. (채소를 보면서) 얼마나 신선하냐. 다 사고 싶어서 큰일 났다”고 소신을 말했다.오프라인에서 식재료를 구매한다며 한고은은 “보고 사는 게 최고다. 신선한 과채류를 보면 기분이 너무 좋아진다”며 “요즘 다이어트하는데, 큰일 났다”고며 너스레를 떨었다.한고은은 고기부터 참기름, 게 간장 등 알차게 쇼핑을 이어 나갔다. 계산을 마친 한고은은 환하게 미소 지으며 “57만 원이 나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남편을 의식하며 한고은은 “오늘 남편에게 엉덩이를 맞을 수도 있다”며 “하지만 너무 행복하게 집에 갑니다. 나는 명품 가방 사는 것보다 더 좋다. 나는 명품보다 (음식을 사는 것이) 더 행복하다"고 폭풍 쇼핑 소감을 전했다.한편 2015년 한고은은 4세 연하 비연예인 신영수와 결혼했다. 신
지난 1월 제대한 그리의 집 정리 상태가 공개된다. 2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에는 래퍼 겸 방송인 그리가 여섯 번째 의뢰인으로 등장한다.이날 방송에서는 ‘군기 빠진 집’이라는 단속 키워드를 보고 최근 전역한 연예인을 떠올리며 “혹시 BTS의 집 아니냐”며 기대하는 정리 단속반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낸다. 기대감을 안고 찾아간 집에서 마주친 의뢰인은 최근 해병대 만기 전역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리로 밝혀져 눈길을 끈다. 단속 사상 최초 1인 가구 의뢰인으로 등장한 그리는 “이 정도면 모델하우스예요”라며 정리 상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다.그러나 본격적인 정리 단속이 시작되자 위태롭게 쌓인 물건부터 보이지 않는 곳에 마구잡이로 넣은 듯한 수납장의 모습까지 드러나 반전을 더한다. 특히 각종 정리 아이템을 구매해 놓고도 사용하지 않고 무엇보다 공간 활용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던 것으로 드러나 단속반의 탄식을 자아낸다. 설상가상으로 단속 도중 집안 곳곳에서 수상한 흔적이 발견돼 ‘멘탈 총괄’ 이은지를 필두로 단속반의 집요한 심문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단속반의 매서운 지적에 진땀을 빼던 그리는 급기야 “사실 아빠도 정리와는 거리가 멀다”며 아버지 김구라의 정리 습관을 폭로한다.이날 의뢰인 그리를 위한 솔루션으로는 1인 가구의 좁은 집을 2배 넓게 쓸 수 있는 ‘맞춤 수납 공식’이 공개된다. 이어 혼자 사는 그리를 위한 ‘주방 총괄’ 박은영 셰프의 중식 만능 소스와 초간단 볶음 짬뽕 밀키트 레시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뮤지션들의 고품격 무대로 금요일 밤을 채운다.24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거미, 세븐틴 승관, 포레스텔라, 안신애, 하현상이 출연해 기분 좋은 음악 시너지를 선사한다.거미는 얼마 전 둘째를 출산한 후 ‘더 시즌즈’를 찾아 반가움을 자아낸다. 거미는 득녀 소감으로 “너무 예쁘다. 말도 못 한다”라며 ‘딸바보’가 된 근황을 전하고, “그분도 행복해한다”라며 남편 조정석의 반응도 언급한다. 이어 거미의 봄 시즌송 ‘봄처럼 넌’을 함께 한 세븐틴 승관이 등장한다. 콘서트에서 세븐틴 커버 무대를 한 적 있다는 성시경에 승관 또한 해당 영상을 봤다며 반색한다. 성시경은 질색하며 “그런 거 보지 마라. GD 무대도 했었는데 GD가 댓글 달아서 너무 창피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포레스텔라는 ‘더 시즌즈’ 첫 출연에 감격하며 성시경에게는 남다른 팬심을 표한다. 고우림은 “성시경 선배님 ‘킬링보이스’ 7500만 뷰 중 1000뷰는 제가 봤을 것”이라며 열혈 팬임을 인증하고, 조민규는 녹화 내내 높은 텐션의 리액션을 보여주며 성시경을 당황케 했다는 후문. 포레스텔라는 “크로스오버 그룹으로서 틀을 깨는 공연을 만들고 싶었다”라며 자신들만의 정체성이 깃든 무대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포레스텔라의 한 공연 사진을 접한 성시경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얼마 전 전역한 고우림 또한 “내가 군대 간 동안 우리 형들이 저러고 있더라”라며 복잡한 심정을 고백한다.‘두 사람’의 다섯 번째 주인공으로는 싱어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김고은과 김재원이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제대로 깨웠다. 두 사람은 실제 10살 나이 차로 작품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비하인드 컷을 통해 현실 커플 같은 케미를 자랑하며 설렘을 더하고 있다. 이 작품은 티빙 공개 후 tvN에서도 방송되고 있으며, 최신 회차인 4회는 전국 시청률 1.9%를 기록했다.4회가 공개된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는 유미(김고은 분)와 순록(김재원 분)의 관계 변화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들었다. '유미 그 자체'로 몰입도를 높이는 김고은, 캐릭터 싱크로율 200%를 달성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는 김재원의 열연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에 열띤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무엇보다도 유미와 순록의 귀여운 세포들과 시끌벅적한 소동을 재치 있게 그려내 공감을 높이고 있다. 개성 강한 세포들의 매력을 극대화한 성우들의 활약과 감정선을 섬세하게 짚어내는 음악은 공감과 설렘의 깊이를 더했다. 이에 공개 1주차인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티빙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비하인드 스틸은 유미와 순록이 만들어가는 유쾌 발랄한 로맨스의 시너지를 높인다. 먼저 김고은 표 해사한 눈웃음과 김재원의 달콤한 눈빛이 '윰록 커플'에 더욱 빠져들게 만든다. 큰 손으로 김고은의 햇빛을 가려주는 '유죄 눈빛'의 김재원, 그런 그를 바라보는 김고은이 설렘을 안긴다. 특히 3회에서 실수로 기차에서 내린 순록과 유미의 재회에서 찍힌 두 사람의 손 클로즈업 비하인드 스틸이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무한 자극한다. 작가로 성공했지만, 여전히 사랑이 어
배우 장근석(38)이 동갑내기 배우 경수진으로부터 직진 고백을 받았다.24일 오후 8시 35분 방송하는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댄스 리듬 게임, 태닝 등 평소 꿈꿨던 취미를 만끽하는 출연진의 일상이 공개된다.이날 장도연은 추억의 댄스 리듬 게임 중 난이도 최상곡에 도전한다. 그는 화려한 발재간과 격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요즘 유행하는 댄스 리듬 게임에서는 경수진의 활약이 돋보인다. 장도연과 이다희 사이에 급히 센터로 투입된 경수진은 진지한 눈빛과 절도 있는 안무를 선보여 재미를 더한다. 태닝을 해보고 싶었던 최다니엘은 태닝크림으로 맛보기에 돌입한다. 추성훈처럼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를 원하는 그를 위해 장근석과 안재현이 직접 태닝크림을 발라주며 도와준다고. 최다니엘이 두 동생의 칭찬에 자신감이 상승한 가운데 장도연, 이다희, 경수진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경수진은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을 당황하게 만든다. 거실에서 다 같이 대화를 나누던 중 갑작스럽게 "근석이 너무 좋아"라며 직진 고백을 하는 것. 경수진을 시작으로 다른 멤버들도 장근석에게 솔직한 마음을 전한다고 해 별안간 고백 릴레이가 시작된 이유는 무엇이며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지 흥미를 자극한다.사상 최초로 공동생활 규칙인 '설거지 곧바로 하기'를 위반한 범인 찾기가 펼쳐진다. 간밤에 누군가 짜장 라면을 먹고 설거지하지 않은 흔적을 가장 먼저 발견한 장근석은 최다니엘에게 이를 알리고 추리에 나선다고 해 범인은 누구일지 주목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가 하루아침에 인기 BL(보이즈 러브) 작가로 급부상했다.24일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 측이 5,6화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의주(김향기 분)의 한층 더 험난해진 학교 생활이 담겼다. 망작가에서 하루아침에 대박 작가로 급부상한 그녀의 기쁨도 잠시, 자신의 소설을 우수(차학연)에게 들키기 직전, 필사적으로 빌고 있는 의주의 모습은 안쓰러우면서도 폭소를 유발한다. 노트북을 경악스러운 표정으로 응시하는 우수와 넋이 나간 의주의 대비는 두 사람 사이에 흐를 묘한 긴장감과 향후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의주의 상상력이 집약된 소설 '우린 친구였어' 속 캐릭터들 또한 파격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실의 선생님들과는 180도 다른 치명적인 분위기의 우수, 기전(손정혁 분), 동주(김동규 분)는 지독한 혐관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정조준한다. 감정이 폭주하는 순간마다 튀어나오는 파격적인 대사와 과감한 설정들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의주의 상상력과 결합해 전개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여기에 의주가 친구들과의 걸스나잇 중 의외의 덕질 메이트를 만나 본능을 해방하는 유쾌한 에피소드가 기다리고 있다. 반면 늘 유쾌했던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우수와 관련된 일로 고민에 빠진 듯한 다주(김재현 분)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더한다. '로맨스의 절댓값' 5, 6화는 이날 오후 8시에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크리에이터 말왕이 혼인신고를 마친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24일 말왕은 자신의 SNS에 "내 아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Happy Anniversary'(기념일 축하해)라는 문구와 말왕이 한 여성과 다정히 서서 촬영한 셀카가 담긴 현수막이 포착됐다. 두 사람의 추억이 담긴 인화 사진 가랜드와 푸른빛 소파 위에 놓인 분홍색 꽃과 액자 사진은 프로포즈를 연상케했다.특히, 말왕은 해당 게시물 게재 후 SNS 프로필 한 줄 소개란을 'TY, YK'로 변경하고 반지 이모지를 추가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이니셜은 말왕의 본명인 '유태양'과 배우자의 이름을 딴 것으로 추정된다.말왕의 배우자로 지목된 인물은 모델 겸 28만 인플루언서 유경이다. 이날 유경은 자신의 SNS에 프로포즈 현장에 등장한 말왕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그의 SNS에는 두 사람이 지난해 9월경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보이는 게시물과 말왕이 다이나믹 듀오의 노래 '죽일 놈'에 맞춰 "유경이를 와이프로 맞이하고 첫 집이다"라고 말하는 내용의 영상이 담겼다.앞서 말왕은 개인적은 연애사나 애인에 대해 함구해왔다. 이에 그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나 팬들은 놀라움을 표하며 "아예 몰랐다", "축하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말왕은 1988년생으로 올해 38세다. 그는 현재 180만 구독자를 보유한 운동 유튜버로 개인 콘텐츠는 물론 공중파와 타 채널 출연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과거 승무원 시설 항공사의 엄격한 외모 규정에 대해 폭로했다.23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아시아나 16년 근무한 레전드 승무원 류이서의 '시대별 메이크업 변천사'(승무원 꿀템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류이서는 항공사 유니폼과 유사한 디자인의 브라운 블라우스를 입고 승무원 시절 즐겨했던 메이크업을 선보였다.전진은 "승무원마다 유행하는 메이크업이 다르다고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류이서는 "유행하는 메이크업이 있고 시기별로 요구되는 기준이 있었다. 변천사가 있다"며 2000년대 승무원 메이크업 스타일을 재현했다. 그는 "하얀 톤과 어두운 톤 파운데이션을 섞어 사용했고, 매트한 피부 표현이 기본이었다"며 "광이 돌면 화장을 안 한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다.특히, 훈련원 생활 중 엄격한 메이크업 검사 과정이 눈길을 끌었다. 류이서는 "훈련원 생활 때는 교관이 직접 메이크업을 검사했다. 매니큐어도 반드시 빨간색을 발라야 했다"며 "빨간색을 사용하는 이유는 가장 눈에 띄기 때문이다. 규정대로 하지 않으면 경위서를 써야 했다"고 고백했다.그는 아이 메이크업과 립 메이크업에도 세부적인 규정이 있었다며 "눈 화장은 하늘색, 연보라색, 분홍색 계열을 사용해야 했고 입술은 립라이너를 먼저 그리고 빨간색으로 채워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때 훈련이 그렇게 힘든 줄 알았다면 승무원을 선택하지 않았을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후 메이크업을 완성한 류이서는 새빨간 레드립을 공개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류이서는 거울
'신상출시 편스토랑' 신지X문원 커플이 방송 최초로 동반 출연한다.2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2026년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신지X문원 예비 부부가 부부 편셰프로 함께 등장한다. 방송에 동반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일상과 신혼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는 신지X문원 커플이 긴장한 모습으로 손을 꼭 붙잡고 입장했다. 예비신부 신지는 "오늘은 코요태 멤버들이 아닌, 제 짝꿍과 함께 왔습니다"라고 말했다. 많이 긴장한 듯한 예비신랑 문원은 신지의 손을 꼭 잡고 "너무 떨린다"라며 조심스럽게 인사했다.이어 두 사람의 일상이 공개됐다. 아침에 눈을 뜬 순간부터 함께하는 두 사람. 특히 7살 연상 신지의 건강에 특별히 신경쓰며 하나부터 열까지 살뜰하게 챙기는 문원의 남다른 내조가 눈길을 끌었다. 신지가 문원의 이 같은 초특급 내조 덕분에 "진짜로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라고 말했을 정도. 과연 신지를 건강하게 만든 문원의 내조 비결은 무엇일까. 문원이 신지의 건강을 이렇게까지 신경 쓰며 챙기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그런가 하면 살림을 합쳐 함께 지내고 있다는 두 사람의 신혼집도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이 신혼집 곳곳에서도 7살 누나 신지와 신지를 보필하는 문원의 관계성이 그대로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외에도 코요태 멤버들도 인정했다는 문원의 요리 실력부터 신지를 위해 만든 특별한 메뉴와 깜짝 이벤트 등도 만날 수 있다.이날 신지는 "안정감이 생겨서 좋다. 마음 속 어딘가 항상 공허함이 있었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고강도 운동을 통한 혹독한 자기관리 과정을 공개했다.24일 이지현은 자신의 SNS에 "운동을 안 하면 바로 티가 나는 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지현은 올블랙 크롭 트레이닝 티셔츠와 레깅스 차림으로 고강도 운동을 이어갔다. 그는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바벨 원판을 두 손으로 번쩍 들며 탄탄한 팔 근육과 선명한 복근을 자랑했다.함께 공개된 다른 영상에서 홈트레이닝의 재미에 푹 빠진 듯한 잘록한 허리 라인 만들기에 열중했다. 이때 그의 등에 성난 등근육과 선명하게 갈라진 이두근이 포착돼 감탄을 자아냈다.그는 "어제 오픈까지 정신없이 달리느라 운동을 못했더니 허리가 끊어지게 아파서 잠을 못 자겠더라"며 "아침 일찍 아이들 학교 등교시키고 코어 운동하고 출근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드 보신 분들 놀러와라. 모든 미용인 분들 너무 존경한다"며 자신이 운영하는 미용실 홍보도 잊지 않았다.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용 배우고 운동하고 애들 케어까지. 진짜 갓생이다", "몸짱이다", "쥬얼리 때는 몰랐는데 몸매 대박이다"라며 놀라움을 전했다.앞서 이지현은 2023년 11월 미용사 국가자격증 시험 도전을 알리고 6수 끝에 자격증 취득에 성공한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해 대형 미용실 프랜차이즈 아카데미에서 헤어 디자이너 교육과정을 밟았다.한편, 이지현은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으나 활동 5년 만에 탈퇴 소식을 알렸다. 그는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 파경의 아픔을 겪고 혼재는 홀로 1남 1녀를 양육하고 있다. 이지현의 아들으니 채널A 예능 '금쪽같은
엠넷이 또 한 번 댄스 서바이벌 세계관 확장에 나선다. 2021년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로 신드롬급 인기를 일으킨 뒤 6년 연속 댄스 서바이벌 시리즈를 선보이며 브랜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신작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를 향한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오는 8월 첫 방송 예정인 '스디파'는 기존 '파이터' 시리즈와 결이 다르다. 엠넷 댄스 서바이벌 사상 처음으로 혼성 경쟁 체제를 도입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그간 성별에 따라 시즌을 나눠온 구조에서 벗어나 성별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실험을 예고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댄서 배틀이 아닌 '퍼포먼스 디렉팅'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춤 실력 경쟁을 넘어 무대 구성과 연출, 창작 역량을 전면에 내세우며 '디렉터 서바이벌'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제시한 것이다.실버건, 카일 투틴, 블랙큐, 캐스퍼, 바다, 베이비 주, 리정, 시미즈, 최영준, 허니제이, 로잘린 등 유명 디렉터들이 티저 영상에 등장하며 기대감을 키웠다. 댄스 팬덤을 보유한 실력자들이 출동한 만큼 출연진 자체만으로도 관심을 끈다는 반응이다.이 프로그램은 엠넷이 그간 쌓아온 댄스 서바이벌 저력을 다시 시험하는 무대이기도 하다. '스우파'는 2021년 방송 당시 대중적 인지도가 낮은 댄서들을 스타 반열에 올려놓으며 새로운 문화 현상을 탄생시켰다. 크루 경쟁과 챌린지, 콘서트, 광고계 러브콜까지 이어지며 업계에서 보기 드문 화제성을 입증했다.이후 엠넷은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스트릿 맨 파이터', '스테이지
파격적인 설정으로 호불호가 엇갈리는 드라마 '닥터신'에서 배우 백서라의 존재감이 심상치 않다. 첫 연기 도전임에도 극 중 두 차례의 '뇌 체인지'를 소화하며, 다수 시청자로부터 "설정은 강한데 연기는 납득된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백서라는 TV조선 주말드라마 '닥터신'(연출 이승훈)에 출연 중이다. '막장 대모'로 불리는 임성한 작가가 집필한 이 작품은 천재 의사가 사랑하던 여자가 우연한 사고를 겪은 뒤 벌어지는 일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 멜로다.이번 작품이 첫 연기 도전인 백서라는 극 중 톱배우 모모 역을 맡았다. 모모는 극 초반 결혼을 앞두고 사고로 식물인간이 되며, 이후 '뇌 체인지'라는 파격적인 설정의 중심에 선다. 백서라로서는 모모의 몸을 유지한 채 전혀 다른 인물을 표현해야 하는 고난도 연기를 맡게 된 셈이다.극 초반 백서라는 모모로서 도도하고 완벽해 보이는 스타의 이미지를 그리는 동시에, 사랑받는 인물 뒤에 감춰진 외로움과 여린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이를 통해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과의 감정선도 자연스럽게 쌓아갔다.본격적으로 존재감을 키운 건 첫 번째 뇌 체인지 이후다. 신주신의 선택으로 모모에게 모친 현란희(송지인 분)의 뇌가 이식되면서 백서라는 완전히 다른 인물을 연기해야 했다. 충격적인 설정에도 불구하고 그는 신주신을 떠보는 말투와 은근히 밀착하는 태도 등으로 사위에게 욕망을 품은 현란희를 구체적으로 그려냈다.중반부 들어 연기 난도는 더 높아졌다. 현란희를 탐탁지 않게 여긴 신주신이 모모의 스타일리스트 김진주(천영민 분)를 끌어들이며 두 번째 뇌 체인지가 이뤄졌고, 백서라는 세 번째 결의
코미디언 조혜련이 아들 우주 군이 취업난을 겪었다고 털어놨다.23일 유튜브 채널 '머니그라피'에는 '조리돌림과 깊생토론을 넘나드는 허간민의 고민상담 필리버스터 (w. 조혜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초대된 조혜련은 사연자들의 고민을 읽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조혜련은 "백수인데 집에서 엄마 눈치 안 보고 누워있을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는 사연자에 "일단 뭐 이건 내가 봤던 모습이다. 내 남동생이 그랬고 아들 우주가 그랬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집에서 일을 안 하고 있는 건 뭐 그렇다 치자. 근데 제일 화가 나는 건 누워있는 거다"라며 "집에서 아무 일도 안 하고 있으면 최소한 앉아는 있어야 하지 않냐. 정말 미안하면 서 있든가"라고 일침을 날려 웃음을 안겼다.그러면서도 조혜련은 "취직은 못하는 건 죄가 아니다"라며 "취직을 할 수가 없다. 할 곳이 없다"고 사연자의 고민에 깊이 공감했다. 이어 그는 아들 우주 군이 겪었던 취업난에 대해 토로했다. 조혜련은 "우주가 청강대 게임기획학과에 들어갔다. 한 학년에 250명을 뽑았는데 바로 코로나가 터졌다"며 "그때도 게임이 한창 유행이었는데 갑자기 AI 세상이 되더니 사람들이 게임을 안 하더라. 기획할 일이 없는 거다. 그럼 얘(우주)는 어떻게 하냐"며 한탄했다.그는 "그래서 우주도 3일 뒤에 다른 나라로 간다. 시드니로 워킹 홀리데이를 간다. 정말 거짓말이 아니라 40군데 원서를 냈는데 다 떨어졌다. 안 뽑는다. 그러니까 죄인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조혜련은 아들 우주 군과 같이 취업난을 겪는 청년들에게 "잘 쉬어라. 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