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티파니 영이 '리무진서비스'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한편 티파니 영은 지난 2월 배우 변요한과 결혼했다.지난 12일 웹 예능 '리무진서비스'에 티파니 영이 출연…
티빙 예능 '환승연애4' 출연자 곽민경 신승용이 공개 열애 5일 만에 심경을 전했다.12일 유튜브 채널 '민와와'에는 '한국무용 전공자의 첫 걸그룹 도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곽민경은 영상 소개글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 영상을 보시고 정말 많은 분께 응원을 받았다"며 "상상도 못했던 반응들이 계속되다 보니 아직까지도 믿기지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앞으로도 남자친구랑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감사 인사를 표했다.앞서 두 사람은 8일 영상을 통해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곽민경은 "저희는 촬영 이후 만나게 됐고 지금까지 서로에게 힘이 돼주며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신승용은 댓글을 통해 "정말 오랜 기간 고민을 거듭한 끝에 이렇게 말씀을 드린다. 반응이 어떻까 혹시 안 좋으면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에 조금 떨린다"고 심경을 표했다.신승용은 공개 열애를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마스크 끼고 범죄자처럼 몰래 다녔다. 너무 힘들고 불행했다"며 "무슨 잘못을 했다고 숨어다녀야 하나 싶었다. 앞으로 민경이를 정말 아끼고 예쁜 모습만 보여드리도록 구독자 여러분께 약속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곽민경은 2001년생, 신승용은 1992년생으로 두 사람은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환승연애4' 출연자 조유식과 박현지의 전 연인으로 촬영 종료 후 새 출발을 알렸다. 해당 프로그램 방영 당시에는 조유식과 박현지가 최종 커플로 매칭됐으나 이후 곽민경과 신승용이 현실
그룹 씨스타 출신 효린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공개했다.13일 효린은 자신의 SNS에 별 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금발을 한 효린은 초밀착 드레스와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이국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그는 어깨 라인이 훤히 보이는 과감한 오프숄더 디자인과 세미 시스루 디테일로 넘치는 볼륨감을 뽐냈다.특히, 효린의 구릿빛 피부가 건강미를 더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효린은 자연광을 쬐며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사진 속 몸을 한껏 앞으로 내민 그는 움푹 파인 쇄골과 군살 없는 직각 어깨 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볼살 하나 없이 갸름한 실루엣과 대비되는 반전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놀라움을 샀다.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몸매가 진짜 완벽하다. 숨 막힌다", "여왕님 비주얼이다" 등 그의 고혹적인 매력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앞서 효린은 그룹 씨스타 활동 당시 탄탄한 글래머 몸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과거 한 차 음료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남미 디바 콘셉트의 CF로 글래머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한편, 2010년 씨스타로 데뷔한 효린은 'Touch my body'(터치 마이 바디), 'Give it to me'(기브 잇 투 미) 등 히트곡으로 '원조 썸머퀸' 타이틀을 얻었다. 그러나 데뷔 7년 만의 그룹 해체 선언 이후 그는 솔로 아티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이이경이 세무조사와 관련해 해명했다.13일 이이경 소속사 측은 "법인 운영 과정에서의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 당국과 당사 간의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다"라며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며,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이이경의 이번 이슈는 지난해 11월 서울강남경찰서에 제출한 고소장 인증 이후 6개월 만이다. 이이경은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상태다. 지난해 10월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주장한 A씨는 이이경과 성적 대화를 나눴다고 폭로했다. 이이경의 소속사는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그러나 A씨가 주장을 번복하며 혼란을 키웠고, 해당 사건은 법원으로 넘겨졌다. 지난해 11월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받은 경찰은 A씨가 사용한 네이버와 X 계정의 IP 및 로그 자료 등을 확보해 A씨의 신원을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이이경은 해당 논란으로 MC로 낙점됐던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이 불발됐다. 3년 간 함께했던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도 제작진의 권유로 자진 하차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이하 '태계일주') 제작진이 다시 뭉쳤지만, '치트키'는 빠졌다. MBC 새 예능 '놀러코스터'가 기안84라는 흥행 보증수표 없이 제작진의 연출력으로 존재감을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올랐다.지난해 시즌4로 마침표를 찍은 '태계일주'를 이끌었던 신현빈, 박동빈 PD와 최행호 CP가 '놀러코스터'로 돌아온다. 오는 6월 첫 방송되는 '놀러코스터'는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전 세계 1%에 해당하는 독특하고 이색적인 놀이공원을 집중 탐방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태계일주' 멤버 중 유일하게 빠니보틀이 이번 신작에 합류했다. 기안84, 덱스, 이시언 등은 빠졌다. 제작진이 마주한 과제는 명확하다. 그간의 성과가 특정 출연자의 캐릭터에 기댄 결과였는지, 아니면 제작진의 기획 자체에 힘이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나 '놀러코스터'가 택한 전략은 익숙한 범주 내에 머물러 있다. 중심축인 노홍철과 빠니보틀은 이미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 시리즈를 통해 장기간 호흡을 맞춰온 사이다. 해당 시리즈가 시청률이나 화제성 면에서 아쉬운 성적표를 남겼던 것을 고려하면, 이미 소비된 조합을 재활용하는 선택이 시청자들에게 얼마나 매력적으로 다가갈지 의문이다.새롭게 합류한 최강록 셰프, 고경표의 시너지도 미지수다. '광기'를 앞세운 외향적인 노홍철과 정적이면서도 내성적인 화법을 가진 최강록은 성격상 극과 극의 지점에 서 있다. 에너지가 넘치는 노홍철 옆에서 최강록의 조용한 매력이 발휘될 수 있을지는 불분명하다. 일방적인 에너지에 눌려 기가 빨리는 상황이 반복될 경우, 재미가 아닌 피로도로
박보검과 닮았다고 유명한 배우 이현우가 연극 '뼈의 기록'의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최근 연극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연기 내공을 더 깊이 쌓고 있다.연극 '뼈의 기록'에서 이현우는 안드로이드 장의사 로비스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력과 섬세한 캐릭터 표현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안드로이드가 점차 인간과 교감하며 변화하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무대 위 존재감을 자랑했다.이현우는 공연 기간 '퇴근길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공연 직후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가 하면, 각종 밈과 포즈, 셀카 요청에 유쾌하게 화답하며 '팬바보'의 진면모를 과시한 것. 팬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며 공연의 추억을 아로새긴 이현우의 모습은 SNS를 통해 확산했다.지난 9일 마지막 공연을 마친 이현우는 "'뼈의 기록'을 찾아주신 모든 관객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로비스를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갈 수 있을지, 어떤 용기를 낼 수 있을지 생각해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여러분들의 마음속에도 깊은 울림으로 기억되길 바란다. 저는 또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라며 인사를 전했다.연극 '사운드 인사이드', '애나엑스'에 이어 '뼈의 기록'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탄탄한 무대 내공을 입증한 이현우는 오는 6월 개막 예정인 장진 감독의 정통 심리극 '댄포스가 옳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폭풍 감량으로 리즈 시절 미모를 되찾았다.12일 트와이스 공식 SNS에는 "in Barcelona"(바르셀로나에서)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연은 오트밀톤 트레이닝 팬츠와 검은 집업을 매치한 내추럴룩으로 바르셀로나 거리를 배경으로 솔로곡 'FIX A DRINK'(픽스 어 드링크)의 안무를 선보였다.그는 에너제틱한 춤선과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비록 행인 하나 없는 야심한 시각의 거리지만 정연은 온 힘을 다해 무대를 즐겨 팬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특히, 한층 더 슬림해진 정연의 실루엣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오버핏 팬츠를 입고도 가녀린 다리 라인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볼살 하나 없이 선명한 턱선과 한결 또렷해진 그의 이목구비는 그간의 혹독한 자기관리를 짐작케 했다.해당 영상을 접한 팬들은 "살이 쪽 빠졌다", "건강 되찾은 거 같아서 너무 보기 좋다", "다시 리즈 시절로 돌아왔다" 등 몰라보게 달라진 그의 비주얼에 감탄과 응원을 보냈다.한편, 정연은 2020년 목 디스크 치료 중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급격한 체중 증가를 겪은 바 있다. 현재 건강을 회복한 그는 그룹 활동에 복귀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코요태 신지가 결혼식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13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코요태 신지가 아닌, 이지선으로 시집가던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신지와 싱어송라이터이자 남편 문원의 결혼식 비하인드가 담겼다.이날 순백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차려입은 신지는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와 함께 다정한 쓰리샷을 남기며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어 배우 차태현, 방송인 붐, 문세윤 등도 그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결혼식에서 신지와 문원은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웨딩 마치를 걸었다. 두 사람은 준비된 혼인 서약서를 함께 읽으며 백년가약을 맺었다. 문원은 "나는 오늘 평생 내 편이 돼줄 사람으로 당신을 선택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선택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에 신지는 "나는 당신이 한 말을 과거까지 소환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도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특히, 김종민의 축사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우리가 함께한지 벌써 27년이 지나고 있다. 험난한 연애기에서 잘 버티고 고생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종민은 "오늘은 좋은 날이니까 단점은 얘기 안 하겠다. 신지가 사랑하는 사람 만났으니까. 상문이도 많이 살아하고 응원한다. 누구보다 행복하길 빈다"고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다. 이어 그는 문원을 향해 "부탁 하나만 하자. 신지 꼭 행복하고 웃는 일만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며 "그래야 공연할 때 우리가 편하다. 네가 좀 맡아줘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신지는 지난 2일 7세 연하 문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전인화가 시어머니를 30년간 모셨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13일 저녁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전인화가 게스트로 함께한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황신혜는 절친한 배우 전인화를 초대한다. 전인화는 남편 유동근과의 첫 만남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연기 스승과 제자로 만나 연애 전부터 결혼 이야기를 꺼냈던 유동근의 직진 고백 일화까지 전해져 모두를 놀라게 한다.자연 속에서 다도를 즐기며 전인화의 배우 인생을 이야기한다. 그녀는 배우 데뷔 후 3년 만에 최우수연기상을 받으며 빠르게 스타 반열에 올랐지만 "어린 나이에 받은 큰 사랑이 오히려 부담으로 다가왔다"고 털어놓자 황신혜 역시 깊은 공감을 표한다. 전인화는 자칫 연예계를 떠날 수 있었던 위기의 순간을 고백한다. 그 시기를 넘길 수 있었던 건 "남편 유동근 덕분"이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낸다.전인화는 30년 넘게 시어머니를 모셨던 시간을 담담히 전한다. 병상에서 시어머니가 마지막으로 건넨 한마디에 뭉클했던 마음을 전해 감동을 더한다.배우 전인화와 함께하는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13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MBC '시골마을 이장우3'가 중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전북 부안의 풍경과 제철 식재료, 정겨운 마을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다만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29일 2.4% 시청률로 출발한 뒤 2회에서 2.0%를 기록하며 소폭 하락한 수치를 나타냈다.오늘(13일) 방송에서는 해녀의 초대를 받아 산속으로 향한 이장우의 특별한 여정이 공개된다. 내비게이션마저 끊긴 오지에서 가파른 산길과 마주한 이장우는 연신 "여기 맞아?"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사족보행에 가까운 자세로 산길을 오르던 그는 해녀의 '찐 자연인' 면모를 목격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해녀가 왜 깊은 산속에 살게 됐는지 궁금해하던 이장우는 눈 앞에 펼쳐진 절경을 보고 감탄했다는 후문이다.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해녀의 집에서는 바다와 산의 맛이 어우러진 특별한 한 상이 차려진다. 해삼과 전복, 낙지 등 싱싱한 해산물에 이장우가 직접 캔 땅두릅까지 더해져 다양한 음식이 완성된다. 산 정상 해녀의 집에서 펼쳐지는 식사와 자연인 해녀의 사연이 이날 방송의 주요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이장우는 마지막 밥도둑 재료인 천일염을 찾아 부안 곰소염전을 방문한다. 끝없이 펼쳐진 염전에서 본격적인 소금 수확 작업에 나선 그는 높은 노동 강도에 진땀을 흘렸다고. 염부는 "제작진과 사이 안 좋은 사람들이 많이 끌려오는 곳"이라며 농담을 건넸고, 이날 이장우는 약 1톤에 달하는 천일염을 직접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이장우와 자연인 해녀의 만남은 오늘(13일) 밤 9시 '시골마을 이장우3'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2024년 금융인과 결혼한 배우 이상엽이 영화 '핑크박스'로 스크린에 돌아온다.영화 '핑크박스'는 백만 팔로워를 달성한 5명의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기념 파티 이후 의문의 연쇄 실종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린 공포 영화다.이상엽은 어둠의 영화 평론가라 불리는 현수 역을 맡았다. 현수는 독설 가득한 영화 비평으로 유명해진 뒤, 백만 구독자를 거느리는 인플루언서이자 '스타맨' 에피소드를 책임질 주인공이다. 공포 장르에 첫 출사표를 던지는 이상엽의 새로운 도전에도 관심이 쏟아진다. 그동안 그는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굿캐스팅', '미치지 않고서야', '순정복서', 영화 '만약에 우리' 등에 출연하며 필모를 쌓았다. 이에 이상엽이 '핑크박스'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핑크박스'는 지난 7일 크랭크인하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솔직함으로 무장한 돌싱녀 불나방이 데이트 중 폭발한다.지난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예능 '돌싱N모솔' 5회에서는 심박수 측정 수업을 통한 아찔한 스킨십과 엇갈린 마음으로 혼돈에 빠진 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말미에는 낙화유수와 심박수 데이트에 나선 불나방이 “저 나가기 싫은데요. 양도 안 되나요?”라며 대놓고 싫어하는 티를 내며 데이트 거부를 선언했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불나방의 비매너에 대해 지적하기도 했다. 방송 이후 공개된 예고편은 심박수 측정 결과로 데이트를 하게 된 돌싱녀 ‘불나방’과 모솔남 ‘낙화유수’의 심상치 않은 기류로 시작된다. 무슨 일 때문인지 흥분한 불나방은 “그럼 연애를 못 한다. 눈치 보면서 어떻게 연애를 하냐”며 낙화유수를 쏘아붙이고, 넉살은 “숨길 생각이 없네”라며 놀라워한다. 이어지는 불나방의 필터 없는 화끈한 멘트에 김풍과 넉살은 통쾌해하고 낙화유수는 충격에 빠진 듯한 모습을 보인다. 붉은 실이 정해주는 인연을 찾는 새로운 수업이 공개된다. 연결 결과를 확인한 불나방은 “내 뒷목을 쳐서 기절시켜 줬으면 좋겠다”라며 또다시 분노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반면 모솔남 ‘수금지화’는 한 돌싱녀와의 대화에서 “그냥 막 좋아. 이런 감정은 처음이라 돌아버리겠어 진짜”라며 불도저급 직진 애정 공세를 펼친다. 끝없이 돌진하는 수금지화의 모습에 결국 넉살은 “그만하면 안 돼? 후퇴해”라며 다급하게 외친다. 데이트 중이던 불나방이 결국 참지 못하고 폭발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죄송해요”라며 애써 침착함을 유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새치 관리를 받는 근황과 함께 미용실 운영 일상을 공개했다.이지현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저도 3주마다 새치 커버를 한다. 세월이 야속하죠"라고 털어놨다.이어 "저도 오늘 샴푸 받다가 졸아서 '에라, 모르겠다' 그대로 자버리고 싶었어요"라며 "오늘도 찾아주신 천사 고객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헤드스파 받으시면서 제 손까지 걱정해준 고객님 감동 감동"이라고 덧붙였다.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이지현이 자신의 두피를 살펴보며 장난스럽게 울상을 짓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새치 커버 시술 후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머리를 넘기는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풍성한 모발과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이와 함께 이지현은 고객들의 두피 클리닉을 직접 진행하며 미용실을 운영 중인 근황도 전했다. 그는 "저희 매장은 어떤 시술을 하셔도 샴푸는 정말 다른 매장과 다르시다며 칭찬 많이 해주신다"라며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한편 이지현은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6년 팀을 떠났으며, 두 번의 이혼을 겪고 현재는 1남 1녀를 홀로 양육 중이다.또한 그는 2023년 미용 국가자격증을 취득했다. 현재는 과천시 미용실에서 디자이너 및 브랜드 홍보원장으로 활동 중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또 한 번 다이어트 성공 소식을 전했다.13일 김다예는 자신의 SNS에 "오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55.3kg'가 적힌 체중계 인증샷이 담겼다. 만삭 시절 90kg였던 김다예는 출산 7개월 만에 30kg를 감량해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그는 또 한 번 5kg 추가 감량에 성공한 모습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앞서 김다예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출산 7개월 만에 약 30kg를 감량한 비법을 공개한 바 있다. 임신 후 40kg이나 증량했다는 그는 "감량하면서 가장 큰 도움을 받은 건 공복 유산균이었다. 하루도 빠짐없이 먹었고 유산균을 먹지 않으면 밥도 먹지 않았다"며 "건강을 회복하고 체중이 조금 빠졌을 때는 공복에 올리브오일 한 스푼을 매일 섭취했다. 레몬이나 해독주스를 함께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그는 이듬해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쥬얼리 4기 출신 배우 예원이 서바이벌 첫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예원은 지난 8일 종영한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프로그램 '베팅 온 팩트'에서 매회 예리한 시선과 진실을 향한 집요함을 보여주며 핵심 멤버로 활약했다. 그의 존재감은 가짜 뉴스의 실체를 파헤치는 프로그램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동시에,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사실을 구별해 나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종영 이후 예원은 "저에게는 정말 뜻깊고 특별한 프로그램이었다. 처음 도전하는 서바이벌 장르라 긴장도 많이 했고, 걱정도 많았던 것 같다"며 "한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은 훌륭한 분들과 함께 촬영하면서 많이 배우고, 소중한 추억도 많이 쌓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해 조금 더 포용하고,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이기도 했다"며 "무엇보다 가짜 뉴스는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는 경각심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 무언가를 쉽게 믿기보다 한 번 더 의심하고 살펴보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도 깨달았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예원은 "시청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부족한 모습들도 너그럽게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따뜻한 인사를 덧붙였다.이번 '베팅 온 팩트'에서 예원은 다방면으로 존재감을 자랑했다. 치열한 두뇌 싸움이 펼쳐지는 가운데 주요 승부처마다 뉴스 헤드라인의 진위를 가리기 위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했고, 끝까지 끈기 있게 승부를 이어갔다. 또한 서바이벌 특유의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도
배우 서인국과 박지현이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13일 tvN 측이 '내일도 출근!'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쟁취하는 오피스 로맨스다. 누적 조회수 2억 회에 달하는 맥퀸스튜디오 동명의 로맨스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최근 진행된 대본리딩 현장에는 서인국, 박지현, 강미나, 최경훈, 원규빈을 비롯한 주요 출연진과 제작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서인국은 냉정하고 원칙을 중시하는 차지윤(박지현 분)의 직속 상사 강시우 역을 맡았다. 웃지 않고(NO 스마일), 사람을 멀리하며(NO 피플), 사과하지 않는(NO 쏘리) '삼노(3NO)맨'이라는 별명처럼 예민하고 까칠한 성격의 캐릭터다. 박지현은 회사에 찌들고 현실에 찌든 7년 차 K-직장인 차지윤으로 분한다.강미나는 5년 차 K-직장인 윤노아 역으로 밝은 에너지와 템포를 더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최경훈은 차지윤의 첫사랑이자 가수를 꿈꾸는 밴드 보컬 조가을으로 분해 자유롭고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원규빈은 윤노아에게 거침없이 다가가는 직진 연하남 이재인 역을 맡아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보여준다.제작진은 "배우들의 완벽한 합과 탄탄한 대본이 만나 기대 이상의 시너지를 확인한 시간이었다"라며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와 설레는 로맨스로 찾아뵐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내일도 출근!'은 다음 달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