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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자신했다…가족여행인 줄 알았더니 '죽이는' 여행

가족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하기 위해 네 모녀가 길을 나선다.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은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에서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상실의 아픔과 복수를…

공효진 자신했다…가족여행인 줄 알았더니 '죽이는' 여행

최신뉴스

  • '나솔' 24기 영식, 결국 로테이션 소개팅 나섰다…옥순 잊을 수 있을까 ('벙벙튜브')

    '나솔' 24기 영식, 결국 로테이션 소개팅 나섰다…옥순 잊을 수 있을까 ('벙벙튜브')

    '나는 솔로' 24기 출연자 영식이 동기 영수와 손을 잡고 부산에서 열린 로테이션 소개팅에 참가하며 색다른 도전에 나섰다.'나는솔로' 24기 영식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벙벙튜브'에서는 '24기영식이 솔로탈출?! 어안이벙벙! 로테이션 소개팅 또 한번 나는 solo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영식은 소개팅에 앞서 여름 느낌에 어울리는 깔끔한 카라티와 팬츠를 조합하는 등 남다른 스타일링을 정성껏 선보이며 출격 준비를 마쳤다. 부산으로 이동해 합류한 영수와 함께 '수식 듀오'를 결성한 두 사람은 최소 30명 이상의 남녀 참가자가 모인 대규모 단체 미팅 현장에 입장했다.진행된 로테이션 소개팅은 본명 대신 별도의 닉네임을 사용하는 규칙에 따라 영식은 '북부대공', 영수는 '두쿠'라는 강렬한 닉네임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테이블을 순환 이동하며 여성 참가자들과 연인과 함께 가고 싶은 여행지 등 가치관 질문을 주고받거나 테이블 코인을 교환하며 유쾌한 대화와 술자리를 즐겼다. 이 과정에서 여성 참가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성악가 영수를 향해 영식이 "역시 전문직은 다르다"라며 부러움 섞인 인정을 건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영식은 영상 말미에서 진지한 연인 찾기보다는 순수하게 유쾌한 콘텐츠 제작과 즐거운 경험을 위해 동참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차분하고 여유로운 태도로 현장 분위기를 이끈 영식과 영수의 '수식 듀오' 호흡이 빛을 발한 가운데, 영식은 다음 콘텐츠로 '호술바' 편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

  • '중식 여왕' 정지선 셰프, 대림중앙시장 탐방 나섰다…이색 식문화 현장 교육 대공개 ('칼있으마')

    '중식 여왕' 정지선 셰프, 대림중앙시장 탐방 나섰다…이색 식문화 현장 교육 대공개 ('칼있으마')

    셰프 정지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지선의 칼있으마에서 제자 호현, 가영과 함께 서울 영등포구 대림중앙시장을 방문해 이색 식재료와 현지 길거리 음식을 직접 탐방하고 맛보는 미식 투어를 펼쳤다.정지선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지선의 칼있으마'에서는 '한국 맞나요? 파도파도 끝이 없는 대림동의 식문화 대림시장 (오리 머리, 돼지 코, 개구리 튀김 등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정지선은 두 제자에게 현지 식문화를 직접 체득하도록 돕기 위해 중국 요리를 배우고 경험하기 최적의 장소인 대림중앙시장을 찾았다. 입구에서 크림처럼 부드러운 식감의 두리안 무료 시식으로 탐방을 시작한 정지선 일행은 노란색 밀가루로 만든 찐병과 만두류, 계란 간장 조림인 차예단, 다채로운 두부 요리 등 중국 본토 스타일의 길거리 음식을 둘러보며 흥미진진한 식재료 공부를 이어갔다. 특히 시장 내에서 통으로 튀겨내 뼈째 먹는 이색 별미인 튀긴 개구리를 직접 구매해 맛보며 현장의 활기찬 분위기와 변화된 대림동 식문화를 전했다.이어 시장 인근에 위치한 중식당 림궁지를 찾은 정지선과 제자들은 현지의 독특한 식자재를 활용한 본격적인 시식에 나섰다. 귀한 별미로 꼽히는 오리 머리, 귀, 혀, 심장으로 구성된 오리 4종 세트를 시작으로 피가 얇고 육즙이 풍부한 돼지고기 요리와 알싸한 풍미가 일품인 마라라면, 새콤하고 매콤한 여름철 면 요리 양피 등 다채로운 북방 스타일 요리를 함께 즐겼다. 한국식 마라탕과 차별화되는 본토 본연의 맛을 음미한 정지선은 요리사로서의 식재료 견해와 조리 팁을 아낌없이 전수했다.제자들에게 직접 현

  • ‘라면 부부’ 쓰레기집에 아이들 방치…남편 “아내 5일간 학교도 안 보내” (‘이혼숙려캠프’)

    ‘라면 부부’ 쓰레기집에 아이들 방치…남편 “아내 5일간 학교도 안 보내” (‘이혼숙려캠프’)

    ‘이혼숙려캠프’ 라면 부부의 충격적인 가정 환경이 공개됐다.13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3기 ‘라면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이어졌다.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발 디딜 틈 없이 쓰레기와 물건이 쌓인 집 안의 모습이 담겼다. 심지어 아이들이 그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또한 남편은 “설거지를 일주일씩 안 해서 방치가 됐다. 벌레도 기어다니고, 한번 청소하면 입주 청소 하는 수준이었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하지만 출연진들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하선은 “쓰레기가 쌓인 집을 영상으로 남길 것이 아니라 함께 치웠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이어 남편은 “아내가 5일 동안 학교를 안 보냈다”라고 말해 또 한 번 충격을 안겼다.아내는 “무기력증이 많이 오고 휴대 전화를 많이 보니까 아이도 못 일어나고 나도 못 일어나서 그게 한 5일 정도 됐다. 선생님 전화도 못 받았다”라고 주장했다.또한 아동학대로 신고가 들어와서 격리 보호 조치가 됐다고. 이동건은 “남편분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다. 대리운전하시고 힘들 게 일하시는 건 알지만 남편이 매일 귀가하는 집의 상태였다. 그런데 저건 하루아침에 어질러진 정도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남편이 자신의 잘못도 일부 인정하자 서장훈은 “어느 정도가 아니라 똑같다”고 정색했다.서장훈은 “아빠가 애들 학교를 보내야지. 수준 높은 교육을 바라는 게 아니다. 인간적으로 웬만한 상식선에서는 살아야 하는 거 아니냐. 쓰레기 집이고 아이들이 학교를 5일 동안 안 가는 게 상식이

  • 크리스티나, 결국 노래 앨범 냈다…15분 녹음 기적부 비하인드 공개 ('비정상수다')

    크리스티나, 결국 노래 앨범 냈다…15분 녹음 기적부 비하인드 공개 ('비정상수다')

    방송인 크리스티나가 개그맨 유재필과 손잡고 신곡 그러시구나를 발표하며 가수로 깜짝 데뷔하게 된 특별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유튜브 채널 '파도파도 스튜디오'에서는 '그러시구나로 앨범까지 낸 크리스티나... 초등학교 선생님한테 연락 온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크리스티나는 서울 패션 위크 애프터 파티에서 유재필이 자신의 시그니처 유행어인 그러시구나를 활용한 노래를 제안해 흔쾌히 수락하며 가수 도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평소 음치에 가까웠던 크리스티나를 위해 유재필은 보컬 대신 나레이션과 랩 위주로 곡을 맞춤형 구성했고 "안녕하세요 크리스티나예요" 등 현장 애드리브가 더해지며 일반 가수들이 8시간 이상 걸리는 녹음을 단 15분 만에 끝마쳐 놀라움을 자아냈다. 여기에 성악가인 남편이 직접 보내온 그라지에 본르노 한 소절이 곡의 핵심 킬링 파트로 수록돼 완성도를 높였다.녹음은 일사천리로 진행됐지만 안무를 배우는 과정에서는 심각한 난관에 부딪혔다. 평소 춤을 잘 추지 못해 첫 안무 연습 당시 엄청난 부담감과 긴장감을 느낀 크리스티나는 스스로 너무 어렵다고 느껴 중도 포기까지 고민했으나 끝까지 마음을 다잡고 매진한 끝에 인기가요 등 음악 방송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가수 데뷔 소식을 접한 가족들은 크리스티나의 노래 실력을 익히 알고 있어 처음에는 전혀 믿지 못하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실제 영상을 확인한 후 이상하면서도 중독적이라고 매력을 인정했고 11살 조카는 차에 탈 때마다 노래를 틀어달라고 졸라댈 정도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초등학생 사이에서 유행어로 떠오르고 틱

  • '구옥 청소 도전' 서은광, 바퀴벌레 출몰하는 장소에 기절 초풍 ('서은광')

    '구옥 청소 도전' 서은광, 바퀴벌레 출몰하는 장소에 기절 초풍 ('서은광')

    비투비의 서은광이 구옥 입주 청소 현장에 직접 투입돼 벌레와의 사투와 고난도 육체 노동을 몸소 체험하며 진땀을 뺀 근황을 공개했다.서은광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서은광'에서는 '바선생 주의보!!!! 환장할 구옥 입주청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서은광은 전문 청소 인력들과 힘을 합쳐 오래된 구옥의 먼지와 곰팡이, 묵은 기름때를 제거하는 입주 청소 작업에 도전했다. 평소 벌레를 극도로 무서워한다고 밝힌 서은광은 청소 작업 초반부터 실내 곳곳에서 출몰하는 바퀴벌레를 비롯해 구석진 곳에 남아 있는 사체 및 배설물 흔적을 마주하며 극심한 정신적 충격을 숨기지 못했다. 작업 내내 비명을 지르며 당황스러운 기색을 숨기지 못하면서도, 자신이 맡은 구역을 깨끗하게 비워내기 위해 끝까지 청소 도구를 손에서 놓지 않는 집념을 발휘했다.단순한 오염 제거를 넘어 육체적 한계를 시험하는 고난도 청소 과정도 이어졌다. 주방 하부장 안쪽 깊숙한 공간이나 천장처럼 장비나 손이 쉽게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청소하기 위해 서은광은 바닥에 납작 엎드려 플랭크 자세를 유지한 채 묵은 때를 닦아내야 했다. 굳은 기름때와 곰팡이를 없애기 위해 고온 스팀 장비를 반복적으로 쏘아대며 거듭 걸레질을 이어가는 등 막대한 체력 소모를 겪은 서은광은 현장의 실제 전문가들이 겪는 현실적인 노동의 무게를 깊이 체감했다.현장에 동행한 입주 청소 전문가들 역시 작업 과정에서 겪는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사 청소 작업은 이전 거주자의 위생 관리 상태에 따라 청소 난이도가 천차만별로 달라져 예측이 어렵다고 전한 전문가들은 한여름의 폭염이나 한겨울의

  • 정용화, 연애 스타일 다 밝혔다…'외모 이상형'부터 소통 중심 연애관까지 ('문명특급')

    정용화, 연애 스타일 다 밝혔다…'외모 이상형'부터 소통 중심 연애관까지 ('문명특급')

    가수 겸 배우 정용화가 문명특급의 맞긴해 글킨해 코너에 출연해 이세영, 도겸, 최예나와 다채로운 연애 주제로 토론을 펼치며 솔직하고 뚜렷한 연애 가치관을 공개했다.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서는 '내 친구와 맞팔하는 애인 이해 가능? 맞긴해 글킨해 (w. 이세영, 정용화, 도겸, 최예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출연진은 애인의 대인관계부터 굿즈 소비, 식당 리뷰, 서운함 표현 방식, 외모 대 대화 밸런스, 기념일 챙기기 등 현실적인 연애 주제를 두고 가감 없는 의견을 나눴다. 정용화는 "대출까지 받으며 굿즈를 구매하는 애인보다는 굿즈를 버리는 애인이 낫다"며 무분별한 경제 관념에 선을 그었고 식당에서 예의 없이 행동한 후 칭찬 후기를 남기는 사람에 대해서는 버릇이 없는 모습은 아쉽지만 가르치면 돼 괜찮다고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애인이 내 친구들과 인스타그램 맞팔로우를 하는 대인관계 설정에 대해서도 거부감 없이 유연한 반응을 보였다.연애 가치관을 묻는 밸런스 게임에서 정용화는 대화는 통하지만 취향이 아닌 사람보다 외모가 이상형인 상대를 최종 선택해 외적인 취향을 중시하는 솔직한 면모를 드러냈다. 다만 갈등 상황이 찾아왔을 때는 서운한 점을 말없이 참는 것보다 늦은 밤 장문 카톡으로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며 풀어가는 소통 방식을 훨씬 선호한다고 강조했다. 선물 철학에 대해서도 평소 소소하게 챙겨주다 중요한 날을 잊는 것보다 기념일을 확실하게 기억하고 챙겨주는 사람이 더 낫다며 안정적이고 신뢰 깊은 관계를 중시하는 연애관을 피력했다.유쾌한 입담과 감정을 숨기지 않는 적극적인 태도로 현장을

  • ‘65세 미혼’ 최화정, 110억家 발코니서 30분씩 햇빛…“인생 너무 완벽해”

    ‘65세 미혼’ 최화정, 110억家 발코니서 30분씩 햇빛…“인생 너무 완벽해”

    배우 최화정(65) 혼자 사는 집 발코니에서 누릴 수 있는 여유와 삶의 즐거움에 대해 말했다.13일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채널에는 최화정과 홍진경이 함께한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홍진경은 최화정을 만나자마자 “주식 부자님 아니세요?”라고 반겼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을 갖고 있다는 최화정은 “이번에 이제 처분을 했어”라고 말했다.그러자 홍진경은 최화정이 ‘주식 고수’로 알려진 것과 달리 투자 때문에 마음고생을 했던 일들을 언급했다. 이에 최화정은 “우리가 주식 때문에 마음고생한 걸 모르신다”며 웃었다.두 사람은 홍진경, 엄정화와 함께 보유한 종목의 손실 이야기도 꺼냈다. 최화정은 “우리 진경이, 정화, 나 담고 있는 그 주식은 -94.87%입니다”라고 공개했다.홍진경이 “진짜 언니 어떻게 -94%가 돼?”라고 놀라자, 최화정은 주식을 좀처럼 팔지 않는 자신의 투자 성향을 언급했다.그는 “내가 못 팔잖아 원래. 항상 못 팔아”라며 “안 파는 걸로 내가 너무 유명해”라고 털어놨다.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을 일부 처분한 이유도 밝혔다. 최화정은 “세금 냈어야 돼서” 팔게 됐다며 “세금 낼 일이 없으면 그걸 안 팔았겠지”라고 설명했다.최화정은 “삼전닉스를 어떻게 다 팔아?”라며 웃었고, 남은 주식에 대해서는 “나머지는 나도 지금 마이너스야”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 변화에 대한 대화도 나눴다. 최화정은 “우리가 막 20~30대는 50~60대는 무슨 재미로 사나, 그때도 뭐가 있나 막 이러잖아”라고 입을 열었다.이어 “50대, 60대도 다 나름 괜

  • 쿨 유리, '♥연하 남편' 러브스토리 고백했다…"용돈 받는 게 좋더라" 깜짝 ('관종언니')

    쿨 유리, '♥연하 남편' 러브스토리 고백했다…"용돈 받는 게 좋더라" 깜짝 ('관종언니')

    가수 이지혜가 7년 만에 귀국한 그룹 쿨 출신 절친 유리와 유리 가족을 위해 대형 호텔을 예약하며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이지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는 '이지혜 절친 쿨 유리를 위해 1000만원 플렉스 한달간의 vlog (유리 남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이지혜는 유리 가족이 앞서 머물렀던 숙소가 주차 공간 부족과 바닥으로 물이 새는 화장실, 모기 문제 등으로 불편을 겪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실수를 만회하겠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나이가 들고 자녀가 생기며 친구와 만남을 갖기도 어려운 현실이지만 귀국한 유리를 위해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고자 스위트룸을 포함한 호텔을 직접 예약해 선물했다. 이지혜 덕분에 좋은 숙소에 머물게 됐다며 감탄한 유리는 아이들과 방을 나누어 쓰라는 설명에 유쾌한 입담으로 고마움을 나타냈고, 이지혜의 둘째 딸은 미국으로 돌아가는 유리에게 건강을 당부하는 인사를 건네며 훈훈함을 자아냈다.함께 모인 수영장에서 유리의 세 자녀는 거침없는 영어 실력으로 자기소개를 하며 이지혜의 부러움을 샀다. 자녀들의 유창한 표현에 유리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고 이지혜는 부끄러워하는 딸을 위해 직접 영어 소개를 대신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미국 LA에서 살림을 맡고 있다는 유리는 집안의 자금 관리를 남편이 맡고 용돈을 받아 생활하는 현재 방식에 큰 만족감을 표시했다.유리의 남편 사재석은 19살 때부터 알고 지내던 유리가 LA에 방문했을 때 관광을 시켜주며 연인으로 발전했던 당시를 돌아봤다. 클럽에서 유리가 팔짱을 꼈을 때 마음이 움직였고 이어 입맞춤을 나누며 결혼

  • 강민경, 스코틀랜드서 맞이한 36세 생일…고독한 치유의 시간 고백 ('걍밍경')

    강민경, 스코틀랜드서 맞이한 36세 생일…고독한 치유의 시간 고백 ('걍밍경')

    가수 강민경이 자신의 생일과 여름휴가를 맞아 홀로 스코틀랜드로 떠나 위스키 증류소 투어와 고독한 여행을 통해 마음을 비워내는 특별한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가수 강민경이 운영하는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서는 '사회생활 힘들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강민경은 10년 전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를 읽고 꿈꿔왔던 위스키의 성지 스코틀랜드로 홀로 생일 여행을 떠나게 돼 설렌 심경을 밝혔다. 비행 지연으로 20시간 가까이 공항에 머무는 등 체력적인 난관을 겪기도 했으나 에든버러의 브런치 식당 그린즈에서 한국의 순대와 비슷한 하기스를 맛보고 고풍스러운 도시 정취에 매료되며 여행을 시작했다. 여행 중 리틀 차트룸에서 레전드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은 초록색 소스 요리와 런던에서의 해산물 요리 등을 즐긴 강민경은 서버 추천을 받는 식당 에티켓을 공유하며 미식 여행의 즐거움도 전했다.이번 여행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로 꿈에 그리던 스프링뱅크 증류소 투어를 꼽은 강민경은 전통적인 제조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고 특별한 위스키를 시음하며 오랜 숙원을 달성했다. 당초 카메라를 내려놓고 쉬려 했으나 좋은 풍경을 기록하는 행위 자체가 본인에게 또 다른 휴식이자 치유임을 깨달은 강민경은 여행 마무리에 이르러 사보이 호텔에서 조용한 생일 파티를 가졌다.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깊은 깨달음을 얻은 강민경은 카메라를 내려놓으려 했으나 아름다운 풍경을 기록하는 행위 자체가 자신에게는 또 다른 형태의 휴식이자 치유임을 깨달았다고 털어놓았다.2026년 생일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던 밉고 아픈 감정들

  • 이세영, '독립운동가' 된다…유관순 열사 소꿉친구 열연 "과장 없이 단단하게 완성" ('관순')

    이세영, '독립운동가' 된다…유관순 열사 소꿉친구 열연 "과장 없이 단단하게 완성" ('관순')

    배우 이세영이 이름 없는 독립운동가 남동순으로 변신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KBS 1TV 네트워크 기획 '관순 동순'은 유관순 열사의 소꿉친구였으며 함께 독립운동에 참여했다고 증언한 남동순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세영이 남동순 역을, 천희주가 유관순 역을 맡는다.남동순의 존재가 알려진 것은 1999년이다. 당시 96세였던 그는 카메라 앞에서 자신을 유관순의 고향 친구라고 소개했다. 함께 이화학당에 다니고 3·1 만세운동에 참여했으며 서대문형무소 여옥사에 수감됐다고 증언했다. 유관순이 세상을 떠난 뒤에는 독립운동 지하조직의 연락책으로 활동했다고도 밝혔다.그러나 남동순이라는 이름은 공식 기록에서 찾을 수 없다. 독립유공자 명단은 물론 판결문과 수형 기록에도 남아 있지 않다.'관순 동순'은 이 같은 기록의 공백에서 출발한다. 남동순 개인을 넘어 역사에 이름을 남기지 못한 수많은 독립운동가의 존재를 되짚는다. 유관순이 주도한 아우내장터 만세운동에는 약 3000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름이 기록된 사람은 100명도 되지 않는다. 서대문형무소 수형기록카드의 원판 번호를 통해 일제강점기 6만5000명 이상이 수감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현재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인물은 약 10%에 불과하다.이세영은 그동안 '옷소매 붉은 끝동'의 성덕임, '왕이 된 남자'의 유소운,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의 박연우 등 여러 사극에서 이름이 기록된 인물을 연기해왔다. 이번에는 공식 기록에서 자취를 찾기 어려운 남동순을 통해 또 다른 결의 시대극 연기를 선보인다.극 중 남동순은 유관순의 곁에 있던 소녀에서 친구의 죽음 이후 직접 독립운동에 뛰어

  • 선우용여, 40년 전 남편이 사준 산호 목걸이…'900만원' 깜짝 (‘순풍’)

    선우용여, 40년 전 남편이 사준 산호 목걸이…'900만원' 깜짝 (‘순풍’)

    배우 선우용여가 40년 전 남편에게 받은 산호 목걸이의 가격을 듣고 깜짝 놀랐다.13일 ‘순풍 선우용여’ 채널에는 ‘60년째 남대문시장 다니는 82세 선우용여 찐 단골집 최초공개 (맛집부터 쇼핑까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남대문시장을 둘러보던 중 반지를 수리하기 위해 금은방을 찾았다.앞서 수리를 맡긴 반지에서 보석이 빠졌다는 그는 “그때 했을 때 빠진 거니까 잘해줘야 된다”며 사장에게 다시 한번 당부했다.매장 안을 둘러보던 선우용여는 자신이 착용한 것과 비슷한 산호 제품의 가격을 확인했다. 250만 원이라는 말에 그는 “그럼 내 거 비싼 거구나”라고 반응했다. 이어 목에 걸고 있던 산호 목걸이를 가리키며 “우리 남편이 이거 하고 귀걸이 세트로 사줬다”고 말했다. 사장이 선우용여의 목걸이의 가격을 800만~900만 원대로 설명하자 선우용여는 “그때 40년 전에는 그렇게 안 샀지”라며 놀랐다. 이에 사장은 “산호 값이 엄청 올랐다”고 했고, 선우용여는 “그렇구나”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진태현, 암 투병 향한 불쌍한 시선에 심경 밝혔다…"너무 행복해" 고백 ('작은테레비')

    진태현, 암 투병 향한 불쌍한 시선에 심경 밝혔다…"너무 행복해" 고백 ('작은테레비')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시련을 겪은 자신들을 바라보는 주변의 동정 어린 시선에 대한 솔직한 심경과 함께 견고한 신앙심을 공개했다.배우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서는 '박시은 진태현의 믿음 신앙 이야기 복 받는 삶'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박시은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인생을 고난의 삶이라고 볼 것 같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진태현은 "조깅을 할 때 어르신들이 불쌍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경우가 많다"고 전하며 "자녀가 없고 갑상선암 투병 등 안 좋은 일들이 이어지다 보니 그런 시선을 받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유튜브 상에서 요청하지 않았음에도 틀린 생년월일로 점을 보며 조상 이야기를 꺼내는 무속인 콘텐츠들에 대해서도 한숨을 내쉬며 토로했다.안타까운 시선과 달리 진태현은 현재의 삶이 매우 행복하다는 반전의 속마음을 전했다. 고난이 찾아왔을 때 신과 함께하고 있음을 더욱 깊이 느낀다고 밝힌 진태현은 "시련이 올 때마다 신앙의 힘으로 이겨내고 있다"며 "미쳤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고난을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박시은 역시 힘든 시간을 연이어 겪다 보면 면역과 이겨낼 힘이 생긴다고 동조하며 온실 속 화초처럼 평탄하게 살아가는 것만이 복은 아니고 비바람과 상처를 겪어야 강해진다는 가치관을 공유했다.2015년 결혼한 진태현과 박시은은 세 차례의 유산이라는 아픔을 겪었으나 공개 입양을 통해 박다비다 씨를 비롯해 마라톤 선수 한지혜 씨 등 세 딸을 가족으로 품으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지난해 갑상선암

  • 집 떠난 한고은, 오피스텔서 무너졌다…박세영 “엄마 대책 없어” (‘가족관계증명서’)

    집 떠난 한고은, 오피스텔서 무너졌다…박세영 “엄마 대책 없어” (‘가족관계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이 결국 집을 떠나 오피스텔 생활을 시작했다. 회사까지 폐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딸 박세영은 “엄마 정말 대책없다”며 분노를 쏟아냈다.1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에서는 나세리(한고은 분)가 투자 사기 이후 감당하기 힘든 현실과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나지니(박세영 분)는 나세리가 집을 담보로 대출까지 받아 투자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그는 “같이 사는 사람 동의가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은행은 그런 것도 확인 안 하냐”며 따져 물었다.이에 나세리는 “내가 너 대신 했다”고 답했다. 하지만 나지니의 화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나지니는 결국 “엄마 혼자 오피스텔 가. 나는 화실로 갈게”라며 함께 살던 집을 떠나겠다고 했다. 나세리가 “거긴 상가 건물인데 어떻게 지내려고”라고 걱정하자, 나지니는 오히려 “나 혼자 살게 해줘. 그게 엄마가 할 소리다. 엄마 정말 대책없다”고 쏘아붙였다. 특히 나지니는 가족 모두의 기억이 남아 있는 집을 떠나야 하는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그는 “이 집이 어떤 집인데 아빠랑 엄마랑 우리 다 추억이 있는 집이야. 근데 여길 떠나게 만들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임사빈은 노영주의 과거에 대해서도 듣게 됐다. 노영주가 일찍 결혼했지만 남편의 외도로 상처를 받았다는 것.남편이 바이올린을 하는 여성과 바람을 피우며 두 집 살림까지 했고, 이후 노영주는 오랫동안 홀로 살아왔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집을 떠난 나세리는 오피스텔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다. 나세리는 무너진 현실 속에서도 당장 할

  • 키키 이솔X키야, 신곡 뮤비 비하인드 밝혔다…'전원 T형' 팀워크 비결 대공개 ('목요일밤')

    키키 이솔X키야, 신곡 뮤비 비하인드 밝혔다…'전원 T형' 팀워크 비결 대공개 ('목요일밤')

    가수 조현아가 진행하는 웹 예능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 그룹 키키의 멤버 이솔과 키야가 게스트로 출연해 신곡 비하인드부터 팀 문화, 개인 취향까지 솔직하고 발랄한 입담을 대거 방출했다.가수 조현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서는 '우울해? 우울하지 말자~! 파워 F 현아를 당황하게 한 키키의 T적사고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조현아는 오는 10월 3일 열리는 아트포레스트페스티벌 소식과 어반자카파의 출연 소식을 전하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해 데뷔한 그룹 키키의 이솔과 키야가 등장해 환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미니 3집 타이틀곡 팝법으로 돌아온 이솔과 키야는 잘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자기 암시를 통해 활동에 임하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번 앨범 활동 중 가장 기대하는 순간으로 뮤직비디오 공개를 꼽은 두 사람은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지역과 절벽 위에서 촬영을 진행해 매우 아름답고 특별한 결과물이 나올 것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특히 키키만의 차별화된 팀 문화와 특별한 취향도 상세히 다뤄졌다. 이솔과 키야는 멤버 전원이 이성적인 T형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 갈등이 생겨도 감정적으로 치우치지 않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서로를 위로한다고 전했다. 식성 면에서는 멤버 전원이 반민초파라는 공통점을 지녔으며 짜장면보다 짬뽕을 선호하는 등 남다른 먹잘알 면모를 드러냈다.팬들을 위한 플레이리스트 추천도 이어져 키야는 데뷔 전부터 애정한 찰리 푸스의 댓츠 낫 하우 디스 워크스를 강력 추천했고 이솔은 비행기를 탈 때 즐겨 듣는 루트의 스틸

  • '킬쇼2' 반전 첩자, 알고보니 래퍼 펀치넬로였다…첫 연기 합격점

    '킬쇼2' 반전 첩자, 알고보니 래퍼 펀치넬로였다…첫 연기 합격점

    래퍼 펀치넬로(punchnello)가 첫 연기 도전을 마쳤다.펀치넬로는 지난 12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7, 8회에서 비밀 정보원 ‘두더지’로 활약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 분)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 분)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반격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는다. 극 중 펀치넬로는 바빌론 내부의 서버 관리자로 위장해 기밀 서버를 탈취하는 일에 가담하는 두더지 역을 맡았다. 바빌론 동아시아지부 책임 쿠사나기(정윤하 분)의 명령에 따라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던 그는 극 후반 비밀 무기 쇼핑몰 ‘머더헬프’의 숨겨진 조력자로 반전을 선사했다. 펀치넬로는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머더헬프 팀원들과 대담하게 협력하는 ‘두더지’ 캐릭터로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그는 자신의 정보가 새어나가는 것을 대비해 팔에 들어 있던 생체 칩을 스스로 제거하는 치밀함을 보였고, 진만과 마주치는 장면에서는 서로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으로 든든한 조력자 면모를 발휘했다.펀치넬로는 Mnet ‘쇼미더머니 8’에서 우승을 차지한 힙합 아티스트다. 올해 1월에는 딥샤워(Deepshower)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싱글 ‘PUNCHSHOWER 2 (펀치샤워 2)’를 발매했다. 최근 다양한 아티스트의 곡 피처링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를 통해 성공적인 연기 신고식을 마친 펀치넬로가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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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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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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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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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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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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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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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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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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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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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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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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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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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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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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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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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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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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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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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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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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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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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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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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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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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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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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