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조합의 유라인에 변우석이 한 스푼 더해지는 예능 '유재석 캠프'가 찾아온다. 친숙해서 편하지만 신선함은 부족하다는 장단점이 공존한다.19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JW메리어…
배우 강성연이 재혼 소식과 함께 남편의 실루엣을 공개했다.10일 강성연은 자신의 SNS에 "긴 시간 속, 아린 마음 보듬어 지켜준 당신이 있어 웃을 수 있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남편과 함께 나란히 머리를 맞대고 다정한 투샷을 찍는 강성연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남편은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 원장으로 알려졌다.강성연은 "다시 살아낼 수 있는 힘과 시간을 선물해 준 당신! 당신과 함께 하는 모든 것들이 기적 같다"고 남편을 향한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그는 "현재 내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여러분께 제대로 알려야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용기를 내본다"며 "행복하지 않은 날들도 단 한 번뿐인 내 소중한 인생의 한 부분이므로 잘 포개 접어 단단하게 꾸려나갈 각오와 함께 여러분이 보내준 귀한 응원이 힘입어 더 행복해지겠다"고 밝혔다.앞서, 장 원장은 뇌비게이션 신경과의원 원장으로 두통, 치매, 뇌 노화 등 신경과 분야 강의를 이어왔으며 여러 방송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두 사람은 JTBC '닥터들의 썰왕썰래'를 함께 진행한 인연도 있다.한편, 강성연은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10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유재석 캠프'에 나온다.19일 서울 동대문구 JW메리어트 동대문 그랜드볼룸에서 넷플릭스 새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캠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과 정효민 PD, 이소민 PD, 황윤서 PD가 함께했다.이날 정효민PD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유재석 캠프'에 게스트로 출연한 것에 대해 "내가 '효리네 민박'을 한지 10년 정도가 됐더라. 피디로 먹고 살 수 있게 해준 은인 중에 두 분도 계신다. '기안장' 때도 두분을 깜짝 게스트로 모시려고 했는데 두 분이 서울로 이사할 시기라 불발됐다. '유재석 캠프'를 준비하고 숙박객 모집 공고가 나가고 나서 이효리씨가 연락을 주셨다. '기안장' 때 못 와주신게 마음에 걸렸는지 '기강 한번 잡으러 가줘?'라고 연락을 주셔서 임직원도 모르게 비밀리에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느슨해지는 캠프 중반부에 매기 역할로 두 부부가 나와주신다"고 덧붙였다.'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어 재끼고, 놀아 재끼고, 까불어 재끼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오는 26일 공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18년 전 성폭행 피해 사건 관련 재판 결과와 함께 심경을 전했다.19일 권민아는 자신의 SNS에 "오늘은 4년이 넘는 긴 여정을 끝 마치는 날"이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그는 "14년 전 사건이었기에 강간 상해에서 상해죄까지 입증된다면 공소시효가 지나지 않아 가해자에게 큰 처벌이 내려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에 희망을 가졌었다"며 "검사 구형이 10년 나왔을 때도 실형을 살 것 같아 흥분됐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권민아는 "2심까지 판결이 나온 지금은 강간죄는 인정됐고 상해죄는 인정되지 않아 공소시효가 지난 지금 별 다른 처벌을 내릴 수 없는 현실이 됐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한 가지 죄라도 인정된 것에 큰 의미를 가진다. 어쨌든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이라는 건 밝혀졌으니 지금 결과에 만족해도 될 것 같다"고 심경을 전했다.그는 "그 때는 시대적 배경과 분위기 때문에 쉬쉬하고 감춰올 수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또 다른 분위기 같다"며 "많은 피해자분들이 자책하지 말고 숨지 말고, 부끄러운 일이 아니니 더욱 용기 내 목소리를 내보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또한, 권민아는 해당 사건을 함께해준 경찰과 검사, 증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는 "이번 사건만큼은 내가 정말 열심히 나서지 않는다면 누구도 대신해줄 수도 보호해줄 수도 없는 현실이라 벌써부터 지치고 무기력해지기도 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근황에 대해 "사실 취업도 하루 출근으로 끝낼 수밖에 없었다. 지금은 무언가를 힘내서 하기엔 살짝 지쳐 있다. 우선적으로는 치료에만 집중
육준서가 조난 미션에서 에이스로 거듭난다. 오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생존왕2'에서는 정글에서의 첫 미션이 펼쳐진다. 첫 미션은 오직 지도와 나침반만으로 집결지까지 찾아가야 하는 조난 미션이다. 온갖 위험이 도사리는 정글에서 방향 감각 상실은 생존의 위협과 직결되는 만큼, 4팀은 생존 능력을 총동원해 팀의 깃발을 찾아 집결지에 가장 빨리 도착하기 위해 의지를 불태운다.험난한 정글 로드에 뛰어든 '팀 김병만'은 UDT 복무 당시 조난 훈련 경험을 바탕으로 지도와 나침반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육준서가 "160도 방향으로 가면 깃발이 있다"며 빠르게 방향을 설정해 팀을 이끈다. 군대에서 갈고닦은 생존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육준서는 '내비게이션 준서'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에이스로 거듭난다.대만의 '팀 쉬카이' 앞에는 예상치 못한 난관이 기다린다. 깃발을 발견했지만, 깃발이 꽂혀 있는 구덩이 안에 뱀들이 가득 차 있었던 것. 우글거리는 뱀들을 본 팀원들이 모두 당황하자, 팀장 쉬카이가 먼저 조심스럽게 구덩이에 진입한다. 열쇠를 찾아야만 자물쇠를 해체해 깃발을 뽑을 수 있는 상황에서 팀원 차오유닝이 "대나무를 이용해 뱀을 쫓아줄게"라며 협력에 나선다. 일본의 ’팀 요시나리‘와 말레이시아의 ’팀 히어로‘ 역시 각자의 방식으로 극한의 조난 미션에 맞서며 첫 번째 미션에 성공하기 위해 사투한다. 한편, 육준서는 채널A '강철부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 2와 3에 연달아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해에는 넷플릭스 '솔로지
2013년 이보영과 결혼한 배우 지성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에 출연한다.19일 소속사 써패스이엔티 측이 "지성이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아파트'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았다.지성은 주인공 박해강 역을 맡았다. 극 중 박해강은 미수금 0%를 유지한 전설이자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다. 더 큰 한 방을 꿈꾸며 돈을 영혼까지 끌어모으던 중, 아파트 속 눈먼 돈에 대해 알게 되는 인물이다. 이 가운데 지성이 '아파트'를 통해 3연타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지성은 드라마 '커넥션', '판사 이한영' 두 작품을 통해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한 바 있다. '아파트'는 오는 7월 중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유지원 작가가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주연 배우들과 감독에 이어 뒤늦게 입장을 밝힌 것이다.19일 '21세기 대군부인' 공식 홈페이지에는 "'21세기 대군부인' 작가 유지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날 박준화 감독은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고, 변우석 역시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논란 이후 처음 공식 석상에 섰다. 유지원 작가의 사과문은 박 감독 인터뷰가 모두 끝난 뒤 공개됐다.유지원 작가는 "조선 왕실이 굳건히 현대까지 이어졌다는 상상 아래 우리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그러나 조선의 예법을 현대에 적용하고 가상의 현대 왕실을 그리는 과정에서 철저한 자료조사와 고증이 부족했다"고 밝혔다.이어 "즉위식에서 지적받은 구류면류관과 천세라고 산호하는 장면은 조선 의례를 현대에 적용하면서 고려했어야 할 역사적 맥락을 세심히 살피지 못한 저의 불찰"이라며 "시청자분들께서 보내주신 의견들 모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유 작가는 "고민의 깊이가 부족함으로 인해 상처받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깊은 사과의 말씀 올린다"며 "시청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비판과 지적을 마음에 새기고 작가로서 부족했던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겠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21세기 대군부인'은 지난 16일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 그러나 11회 속 이안대군(변우석 분) 즉위식 장면에서 신하들이 자주국의 상징인 '만세' 대신 제후국 표현인 '천세'를 외치고, 왕이 십이면류관
크리에이터 산범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19일 산범은 자신의 SNS에 "둘째 생긴 산범"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10일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초음파 영상이 담겼다. 영상 속 태아는 5cm 크기로 산범은 임신 11주차 전후인 것으로 파악된다.앞서 산범은 지난해 9월 유튜브 채널 '이게진짜최종'에 출연해 자녀가 신생아였을 때 이혼을 고민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첫째 딸이 신생아일 때 (남편이) 홀덤을 그렇게 쳤다"고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그러나 산범은 이혼 고민 고백 이후 약 9개월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앞서 산범은 2001년생으로 올해 25세다. 그는 21살이었던 2022년 9세 연상의 크리에이터 공혁준과 결혼했다. 산범은 당시 결혼을 발표하며 "2023년에 결혼하자고 얘기했다. 제가 멀미를 안 하는데 갑자기 택시만 타고 멀미를 했다"며 혼전임신 사실을 밝혔다.5월 19일 오후 5시 30분 기준 산범은 51만, 공혁준은 31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두 사람은 각자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돌싱N모솔' 돌싱녀 불나방이 결국 분노를 참지 못하고 오열을 터트린다. 1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예능 '돌싱N모솔' 6회에서는 운명의 붉은 실이 맺어준 야간 데이트가 숨 막히는 지옥으로 변해버린 사연이 공개된다. 데이트의 주인공인 돌싱녀 ‘불나방’과 한 모솔남 사이에 돌이킬 수 없는 팽팽한 감정싸움이 벌어진다. 이날 ‘연애기숙학교’에서는 운명의 붉은 실을 당겨 무작위로 파트너가 결정되는 '인연 탐색 데이트'가 펼쳐진다.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랜덤으로 상대가 매칭된 덕분에, 그동안 데이트를 하지 않았던 낯선 조합들이 탄생한다. 그중 붉은 실 끝에 선 자신의 파트너를 확인한 돌싱녀 ‘불나방’은 급격히 표정이 굳어진다. 두 사람이 마주 앉자마자 현장에는 살얼음판 같은 기류가 흐른다. 상대 모솔남은 과거 자신이 불나방에게 느낀 서운함을 여과 없이 토로한다. 그는 "일관성이 없다", "배려심이 없다"며 날 선 비난을 쏟아내 불나방을 곤란하게 만든다.당황한 불나방이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하다”며 정중하게 사과하고 상황을 넘기려 해보지만, 모솔남은 브레이크 없이 자신의 일방통행 훈계만 이어간다. 대화가 통하지 않는 억압적인 데이트에 불나방의 인내심도 결국 한계에 다다른다. “데이트가 아니라 혼나는 기분”이라며 극도의 스트레스를 호소하던 불나방은 끝내 숙소로 돌아와 참았던 분노와 서러움의 눈물을 쏟아낸다. MC들 역시 이 상황에 경악한다. 늘 모솔남들의 대변인이었던 김풍마저 "이제 방송을 보면서 혼나면서 배워야 한다. 따끔하게 혼나야 고
배우 허남준이 극과 극 분위기를 오가는 비주얼로 존재감을 자랑했다.18일 소속사 에이치솔리드는 SBS 금토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차세계' 역으로 출연 중인 허남준의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허남준은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끌었다. 극 중 돈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재벌 3세 '차세계' 캐릭터에 맞춰 스리피스 슈트와 포마드 헤어를 소화하며 냉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의자에 기대앉은 채 여유로운 표정을 짓는 모습에서는 느긋하면서도 서늘한 긴장감이 묻어났다.한복 스타일링도 눈길을 끌었다. '대군 이현'으로 변신한 허남준은 반가면을 쓴 채 깊은 눈빛을 보여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고전적인 의상과 어우러진 단단한 분위기는 시대극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소화력을 보여줬다.카메라 밖 반전 매력도 돋보였다. 극 중 차가운 모습과 달리 장난기 어린 미소를 지으며 현장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허남준은 현대와 과거를 넘나드는 비주얼 변화는 물론 안정적인 딕션과 대사 전달력으로 입체적인 재벌 3세 캐릭터를 완성하고 있다.허남준은 2024년 방송된 '유어 아너'에서 김명민의 첫째 아들 역할을 맡아 존재감을 확장했고, 이후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메인 주연을 맡았다. 이어 '백번의 추억'으로 호평받았으며, 차기작으로 '고래별' 출연도 확정했다.허남준이 출연 중인 '멋진 신세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이재욱이 '닥터 섬보이'에서 배우 신예은과 메디컬 로맨스를 그린다. 한편 '닥터 섬보이'는 최고 시청률 7.4%를 기록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의 후속작이다.19일 ENA 측이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의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 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이날 공개된 단체 포스터는 편동도 보건 지소에서 벌어질 이야기를 더욱 궁금케 한다. 먼저 허리춤에 손을 얹은채 비장한 얼굴을 한 출연진들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섬을 기피하지만 어쩔 수 없이 버텨야만 하는 도지의, 남모르는 비밀을 간직한 육하리를 필두로 흔들리지 않는 당찬 눈빛을 한 출연진들의 아우라가 느껴진다. 여기에 더해진 '24시간 민원 대기중'이라는 문구는 다섯 청춘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케 한다.제작진은 "각자의 고민과 불안을 품은 인물들이 고립되고 24시간 민원이 이어지는 편동도에서 부딪히며 우정과 사랑을 쌓는 이야기가 따뜻한 공감과 힐링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닥터 섬보이'는 다음 달 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임신 18주차 근황을 전했다.19일 고우리는 자신의 SNS에 "18주 근황. 배가 많이 나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배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내추럴한 카키색 밴딩 원피스와 볼캡을 착용하고 지하철 나들이에 나섰다.특히, 그의 선명한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 아랫배를 감싸 안으며 태어날 아이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고우리는 잔꽃무늬가 새겨진 잠옷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촬영했다. 그는 펑퍼짐한 옷을 한껏 뒤로 당겨 또렷한 D라인을 자랑하기도 했다. 고우리는 "복덩이 + 먹부림. 컨디션이 좋아서 외출을 많이했다"라고 덧붙이며 건강하고 안정된 일상을 보내고 있음을 전했다.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배가 나오니까 임신한 게 실감이 난다. 그래도 여전히 볼살은 없네", "배 나와도 여전히 예쁘고 귀엽다", "맛난 거 많이 먹고 건강했으면 좋겠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한편, 고우리는 2022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는 지난 2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코미디언 이경실이 사별 후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린 정선희를 위해 3억 5000만 원을 보탠 일화를 공개했다.18일 MBN '바디인사이트'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선희를 살린 이경실의 의리! 그 이야기는?'이라는 제목의 편집본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경실은 '연예계 대표 의리파'라는 타이틀에 대해 "그놈의 의리 좀 그만 얘기했으면 좋겠다. 의리 찾다가 사실 나도 많이 망했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정선희 씨가 이경실을 은인으로 꼽았다더라"는 패널의 말에 "선희가 어느 날 안 좋은 일을 당하지 않았나"라며 정선희의 사별을 언급했다. 이어 이경실은 "당시 경제적인 문제가 컸다. 그런데 선희가 그걸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그는 "당시에는 제가 좀 경제적인 여유도 있었지만 주변 후배들한테 이야기하면 아이들이 잘 따라줬다"면서도 "제가 먼저 얼마를 내놓으면서 '선희가 안 갚을 애는 아니다. 너희도 생각이 있는 친구들끼리 같이 도와서 이걸 빨리 해결하고 선희를 살리자'고 얘기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큰 돈이 필요했는데 다음날 바로 마련이 됐다. 그 돈이 해결이 안 됐으면 선희가 살고 있는 집이 날아갈 뻔했다"고 당시 위급했던 상황을 부연했다.앞서, 정선희는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집이 넘어가려는 때에) 이경실 언니한테 전화가 왔다. 그때 언니가 번개 같은 속도로 다른 코미디언 동료들한테 연락해서 그날 3억 5000만 원을 모아줬다"고 밝힌 바 있다.한편, 정선희는 1992년 SBS 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2007년 배우 안재환과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사별했다.
'신랑수업2' 김요한이 썸녀 이주연과 대구 당일치기 데이트를 떠난다.오는 21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배구계의 강동원이라 불리는 김요한이 이주연과 대구에서 당일치기 여행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김요한은 대구행 기차에서 아재 개그를 시도한다. 이에 이승철과 탁재훈은 '주연 씨가 (연애 코칭 중인) 우리를 뭐라고 생각하겠느냐?', "얼굴을 볼 낯이 없다"고 반응한다. 이를 지켜보던 김성수도 "저런 개그를 받아주는 여자분들은 정말 다 착한 것 같다"며 웃어 보인다. 김요한은 대구 맛집에 도착해서도 개그를 이어간다. 이에 이주연은 "(김요한의 개그를) 받아줄까 말까 계속 고민했는데, 이제는 혼자 있고 싶다"라고 하더니 결국 "술을 마셔야 할 것 같다"고 고백한다. 위기를 감지한 이승철은 "우리가 무전기로 (김요한과) 실시간 소통했어야 했다"고 탄식한다. 그런가 하면 김요한은 이날 이주연과 함께 대구의 한 워터파크 앞에 도착한다. 이를 본 송해나는 "워터파크에 갈 거면 미리 말은 해줬어야지! (주연 씨) 수영복도 없을 텐데"라며 고개를 젓는다. 하지만 김요한은 "같이 물놀이하면 친해지지 않나?"라며 아무것도 모르는 모습을 보인다. 김요한, 이주연의 대구 데이트 현장은 21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신랑수업2'에서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그룹 '뉴네임' 소속 신예 원규빈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에 합류한다.'무빙 시즌2'는 '정원고 사건' 이후 일상으로 돌아간 초능력자들이 새로운 위기에 맞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다시 싸우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액션 시리즈다. 2023년 공개된 시즌1은 글로벌 흥행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원규빈은 시즌1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김봉석' 역으로 새롭게 합류한다. 봉석은 아버지 김두식(조인성 분)의 비행 능력과 어머니 이미현(한효주 분)의 초인적인 오감 능력을 물려받은 초능력자다. 원규빈은 특유의 부드러운 분위기와 풋풋한 에너지로 새로운 봉석 캐릭터를 그려낼 예정이다.앞서 원규빈은 데뷔작 '청담국제고등학교 시즌2'에서 이사랑 역을 맡아 글로벌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다정하고 순애보적인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신예 기대주로 주목받았다. 원규빈의 활동은 6월 22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으로 이어진다. 그는 극 중 미스터리한 분위기의 대학생 이재인 역을 맡아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원규빈이 속한 배우 그룹 '뉴네임'은 김준, 김태영, 우현준, 원규빈으로 구성된 팀이다. 데뷔 전부터 패션 화보와 파리 패션위크 공식 초청 등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멤버들 역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태영은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와 SBS '각성'에 출연했고, 우현준은 KBS2 '마지막 썸머'에 합류했다. 여기에 원규빈까지 '무빙 시즌2'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원규빈은 2023년 웹예능 '홍석천의 보석함'에 출연해
'몸신의 탄생'에서는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주는 밥상이 공개된다. 19일 저녁 방송 예정인 채널A 예능 '몸신의 탄생'에서는 약물의 도움 없이 오직 먹는 법만 바꿔서 식욕을 조절하고 혈당을 잡는 방법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소화 속도를 늦춰주는 저항성 전분이다. 덜 익은 초록 바나나부터 냉장고에서 갓 꺼낸 찬밥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이 어떻게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낼지 궁금증을 더하는 가운데, 몸신 메이커스 군단이 직접 검증에 나섰다. 국가대표 문환식 셰프는 다이어트의 최대 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면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구원투수로 나섰다. 문환식 셰프는 저항성 전분이 풍부한 면을 활용해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초간단 특급 레시피를 선보일 예정이다. 맛은 그대로 즐기면서 혈당과 뱃살만 쏙 빼주는 기적의 면 레시피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몸신의 탄생'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