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배우 남지현이 심리학 전공에 대한 오해와 데뷔 비화를 공개했다.13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나면,'에는 티빙 드라마 '내가 떨릴 수 있게'의 배우 남지현과 김재영…
배우 박정민(39)이 가방 속 소지품을 공개하던 중 노안이 왔다고 고백했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W KOREA'에는 배우 박정민이 출연해 자신의 가방 속 아이템들을 직접 소개하는 '인마이백' 영상이 게재됐다. 배우이자 출판사 '무제'의 대표이기도 한 그는 대본 외에도 출판사 업무용 핸드폰, 필통, 안경, 노트북 등 실용적인 소지품을 소개했다.박정민은 현재 디즈니+ 시리즈 '상남자'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가방에서 '상남자' 대본을 꺼내 들었다. 그러면서 "노안이 살짝 와서 이렇게 (글씨를) 크게 뽑아야 한다"고 털어놨다.박정민은 종이 대본을 고집하는 이유도 밝혔다. 그는 "태블릿으로 보면 (글씨를) 적을 수가 없고 (원하는 부분을) 찾기도 어렵다"며 "기계도 잘 못 다뤄서 종이 대본으로 들고 다닌다"고 설명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한예리가 신생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영화 주연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한예리는 영화 '1301호는 알고 있다'에서 주인공 방미진 역을 맡는다. '1301호는 알고 있다'는 서울의 한 호텔 스위트룸에서 발생한 의문의 사건을 중심으로 각자의 비밀과 욕망을 숨기려는 인물들이 예기치 못한 상황에 빠져드는 과정을 그린 블랙코미디다.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치밀한 심리전과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극을 이끈다.극 중 한예리가 연기하는 방미진은 여당 의원의 비서다. 비밀스러운 만남이 이뤄진 호텔 객실에서 뜻밖의 사건을 마주한 뒤 예상치 못한 인물들까지 등장하면서 혼란에 휘말린다.방미진은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주변의 움직임을 예민하게 살피며 위기를 벗어날 방법을 모색한다. 복잡하게 얽힌 인물 관계 속에서 속내를 쉽게 내비치지 않는 캐릭터로, 사건이 전개될수록 다양한 감정 변화를 겪는다.한예리는 그동안 쌓아온 연기 경험을 바탕으로 방미진의 심리와 내면을 표현할 예정이다. 빠르게 전개되는 사건 속에서 인물의 감정선을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이 쏠린다.그는 영화 '코리아', '해무', '최악의 하루', '춘몽', '더 테이블', '미나리', '봄밤' 등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 왔다. 특히 '미나리'에서는 가족을 위해 현실적인 고민을 이어가는 모니카 역을 맡아 국내외 관객에게 주목받았다.2024년에는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와 영화 '봄밤'에 출연했다. 이후 지난 9월 신생 기획사 스튜디오 뷰티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이번 주연 소식은 소속사 이적 이후
스테파이(38)가 23살 연상 남자친구를 언급한다. 오는 1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4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과 신승태·나태주가 뭉친 전사 팀과 반가희·금잔디·정미애·스테파니·은가은·구수경·장혜리·김태연·빈예서가 총출동한 ‘트롯 남녀 데스매치’ 특집으로 맞붙는다. 이날 ‘한곡 대결’에는 전사 팀 황윤성과 여인천하 팀 스테파니가 출격한다. 두 사람 사이 묘한 ‘연상연하’ 핑크빛 기류가 형성되자, MC 양세형은 ‘당연하지’ 게임을 즉석에서 제안한다. 먼저 스테파니는 “너 나 같은 테토녀 좋아하지?”라는 돌직구 질문을 던지고, 황윤성은 수줍은 미소로 “당연하지”라고 답한다. 황윤성은 “‘너’라고 불러도 될까?”라고 플러팅하고, 스테파니는 “당연하지”라고 하더니, “근데 나 남자친구 있는 거 알지?”라는 밝힌다. 이후 두 사람은 ‘반창고’를 선곡해 섹시 퍼포먼스가 녹아든 듀엣 무대를 완성한다. 무대가 끝난 후에도 스테파니는 “귀여웠어요”라며 황윤성의 볼을 꼬집는다. 이에 양세형은 “윤성 씨가 오늘 역대급으로 땀을 흘린다”고 해 황윤성을 당황케 한다. 장민호는 “이번 대결은 ‘동갑내기 대결’”이라며 “동갑들 손 들어보라”고 분위기를 이끈다. 본격 대결에는 전사 팀 장한별과 여인천하 팀 구수경이 등장한다. 두 사람이 1990년생 동갑이라는 말에 장한별이 “구수경 씨를 훨씬
'틈만나면' 배우 김재영이 모델 데뷔를 위해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13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떨릴 수 있게'의 배우 김재영과 남지현이 '틈친구'로 출연했다.이날 김재영은 모델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과정을 털어놨다. 그는 "나는 모델 일을 늦게 시작했다. 어릴 때 뚱뚱했기 때문"이라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모델로 활동하면서 몸매를 관리한 것인지 묻자 김재영은 데뷔를 앞두고 30kg을 감량했다고 설명했다. 모델이 되기로 결심한 뒤 체중을 줄이고 일을 시작했다는 것. 배우로 전향한 계기에 대해서는 "모델 일을 하다가 운이 좋게 배우 쪽으로 넘어온 것"이라고 말했다.유재석은 "어느 분야에 있든 외모가 눈에 띄는 분들은 누군가에게 발탁이 되기 마련"이라며 김재영의 비주얼을 칭찬했다.김재영의 장발 스타일에도 관심을 보였다. 유재석은 "역시 미남들은 장발"이라며 "장발은 미남들밖에 안 어울린다"고 감탄했다. 정작 자신은 장발을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유재석은 "장발 따라 하다가 못 하고 끝난다. 장발은 비주얼이 어느 정도 돼야 훨씬 살아난다"고 덧붙였다. 김재영의 머리 스타일을 두고 부러움을 드러내며 웃음을 안겼다.김재영과 절친한 주우재의 이야기도 나왔다. '틈만나면,' 출연 소식을 주우재에게 알렸는지 묻자 김재영은 "그렇다. 어제 얘기하니 편하게 있다가 오면 된다고 하더라"고 전했다.유재석은 "주우재 본인은 편하게 못 있었으면서"라고 받아쳤다. 유연석도 "그때 게스트 대접을 거의 못 받았다"고 거들며 주우재의 출연 당시를 떠
배우 이민정이 아들의 학원 생활을 공개했다.13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이민정 초딩아들 용돈 정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민정은 아들 준후 군의 용돈을 정하기 위해 상점들을 방문하던 중 사교육 관련 질문을 받았다. 그는 "농구랑 수학 학원 하나 말고는 안 다닌다"고 밝혔다.학원 일정을 추가하기보다 아들이 새 학기에 적응할 시간을 주고 있다고. 이민정은 "자기 스케줄이 생기면 하려고 아무것도 안 하고 있긴 하다. 아직은 적응도 해야 하니까"라고 설명했다.준후 군이 직접 배우고 싶다고 말한 것은 드럼이었다. 이민정은 "저번에 자기가 드럼 배우고 싶다고 그랬다"며 아들의 새로운 관심사를 전했다. 그는 "드럼 멋있을 것 같은데. 물론 배워놓으면 너무 좋을 것 같긴 하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다만 집에서 연습할 수 있을지는 고민이었다. 이민정은 "집에서 연습할 수도 없고 층간소음 때문에 좀 힘들지 않을까요?"라며 "모르겠다"고 말했다. 악기를 배우는 것과 별개로 연습 환경까지 고려하는 모습을 보였다.이민정은 11살 아들의 용돈을 주 4만원으로 결정했다. 용돈 이야기가 나오자 자신의 어린 시절도 떠올렸다. 제작진이 초등학교 때 얼마를 받았는지 묻자 이민정은 "열 살이 넘어서 키도 조금 크고 힘이 생겼을 때 엄마의 설거지를 대신해 주면 용돈을 받았다"고 밝혔다.설거지를 마치면 받는 돈은 2000~3000원이었다. 이민정은 "그때는 할머니도 계셔서 우리 가족이 밥을 다 먹고 나면 적어도 한 시간 정도 노동해야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악착같이 모았다"고 강조했다.이민
'살롱드립' 배우 설인아가 임시완의 다정한 선물에 설렘을 드러냈다.13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의 영상 말미에는 임시완과 설인아가 출연하는 다음 회 예고편이 공개됐다.이날 장도연은 임시완과 설인아를 향해 "잘생긴 여자와 예쁜 남자"라고 소개했다. 두 사람은 주변에서도 "둘이 잘 어울린다", "그림체가 맞는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밝혔다.자리 배치부터 웃음을 안겼다. 장도연이 의자를 자신의 쪽으로 당겨달라고 요청하자 설인아는 오히려 임시완의 옆으로 이동했다. 두 사람이 가까이 앉자 장도연은 "그러면 내가 너무 외롭다"고 말했다. 화면에는 '숨길 수 없는 마음의 방향'이라는 자막이 등장했다.설인아는 촬영장에서 만나는 임시완의 외모를 칭찬했다. 그는 "촬영장에 갈 때마다 놀란다. 너무 진짜 예쁘고 잘생겼다고 생각한다"며 "'오빠 오늘도 잘생겼다', '오늘도 예쁘다'고 한다"고 전했다.장도연은 이전에도 함께 연기한 다른 배우들에게 외모 칭찬을 했는지 물었다. 설인아는 "없었던 것 같다"고 답했고, 장도연은 "이거 라이브로 돌리자"고 외치며 반응했다.임시완에게 받은 선물 이야기도 공개됐다. 설인아는 "밸런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에 조그만 편지를 써서 사탕이나 맛있는 초콜릿과 함께 준다"며 임시완의 세심한 면모를 전했다.이를 들은 장도연은 임시완에게 평소에도 기념일을 챙기는 편인지 물었다. 임시완은 "지금까지는 그런 걸 챙기는 게 무의미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라고 답했다.설인아는 임시완의 대답에 "진짜? 나 설렌다"며 놀라움을 보였다.
'동상이몽2' 배우 이동준이 26억원짜리 집을 공개하며 조카 송진우에게 반값 할인을 제안했다.1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송진우와 일본인 아내 미나미가 외삼촌 이동준을 만났다.이날 이동준은 아들 이일민과 함께 조카 부부를 맞았다. 그는 "이왕 왔으니까 집 구경시켜 줄까?"라며 "여기는 내가 사는 곳이 아니라 게스트하우스"라고 소개했다.이일민은 게스트하우스로 사용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원래 이 집이 팔려야 하는데 팔리지 않고 있다. 그래서 지금 이 집을 판매 중"이라고 설명했다.송진우는 "옆 건물까지 다 삼촌이 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스튜디오에서는 이동준이 해당 단지를 분양하고 있으며, 공개한 집은 모델하우스 역할도 하고 있다고 부연했다.이동준은 "일단 집 구경을 해봐라. 마음에 들어야 흥정을 하는 거 아니냐"며 매매를 권했다. 그는 "원래 이 집이 26억원짜리인데 이왕 왔으니까 싸게 줄게"라며 "너한테는 할인해 줄게, 50%"라고 말했다.이를 지켜보던 출연진은 "조카한테 약간 팔려고 하는 것 같은데?"라고 반응했다. 송진우는 "원래 사기꾼들이 그러지 않냐? 아니, 삼촌이 그렇다는 게 아니라"라며 "뭔가 쓱 들어오는 게 범상치 않지 않냐"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집 안에는 대리석 거실과 세컨드 주방, 야외 테라스 등이 마련돼 있었다. 이동준은 공간을 차례로 보여주며 "아이들 학교도 차로 5분 거리"라고 강조했다.미나미는 "내가 운전면허증이 있는데 차가 없다. 삼촌 차 몇 대 있느냐"고 물었다. 이동준이 세 대라고 답하자 집에 이어 차량 이야
배우 황보라가 둘째를 바라는 소원을 적었다가 친정어머니의 핀잔을 들었다.13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황혼육아에 지친 친정 부모님 모시고 데이트하다 펑펑 울어버린 황보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황보라는 아들 우인이의 육아를 도와주는 부모님과 창경궁 야연을 찾았다. 그는 "최근에 저희 엄마 아빠 치매 검사도 하고 아기 봐주시느라 너무 고생 많이 하셔서 우리 가족 추억 남겨두고 싶어서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공연에 앞서 가족은 소원나무에 각자의 소원을 적었다. 황보라는 '둘째 기원'이라는 문구를 써 나무에 걸었고, 아버지도 같은 소원을 빌었다.하지만 어머니의 반응은 달랐다. 그는 "둘째 기원하면 누가 키우라고 둘째를 또 낳으려고 하는 거냐"고 말했다. 손주를 돌보고 있는 어머니가 육아 문제를 꺼내자 황보라는 "아니, 기분 좋게 왔는데. 내 소원도 못 적냐. 소원도 엄마한테 막 얘기하고 적어야 하냐"고 투덜거렸다.둘째를 두고 티격태격하던 모녀는 기념사진을 찍을 때는 미소를 지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연회가 시작되자 황보라는 무대에 올라 부모님을 위해 준비한 편지를 읽었다.황보라는 "흰머리가 늘고 예전 같지 않은 체력으로 우인이를 돌봐주시는 우리 엄마 아빠를 보면서 마음이 무너진다"고 밝혔다. 어머니의 일기장을 보고 눈물을 흘렸던 사연도 전했다.그는 "어느 날 엄마 일기장에 적힌 '내 모든 영혼을 갈아서 우인이를 돌본다. 우인아, 할미 전화는 꼭 받아야 해'라는 글을 읽고 한참 울었다"고 털어놨다.부모님이 자신을 키우며 감내했던 일들도 떠올렸다. 황보라는 "어려운 형
배우 윤진이가 남편의 월급 인상과 현재의 삶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13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남편 생일 파티 잘 즐겼는데... 갑자기 싸해진 분위기..? 대체 무슨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윤진이는 남편과 점심을 먹으러 이동하던 중 추석 음식 준비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추석 때 음식하면서 느낀 건데 진짜 물가가 엄청 올랐다"고 말했다.남편이 "우리 월급은 그렇게 오르진 않는데"라고 하자 윤진이는 "왜, 오빠는 승진해서 월급이 올랐잖아?"라고 되물었다. 남편은 "일반적으로, 평균적으로"라고 설명하며 자신의 상황과 별개로 물가 상승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대화는 경제적 여유와 마음의 변화로 이어졌다. 윤진이가 "월급도 많이 오르고 조금 많이 벌고 좀 있으면 약간 되게 대인배가 될 것 같다"고 말하자, 남편 또한 "마음에 여유가 있고 몸에 체력에 여유가 있으면 화가 안 난다"며 반대로 정신적으로 지치면 예민해진다고 이야기했다.부부는 일본 미슐랭 2스타 출신 셰프의 가게를 찾아 식사를 즐겼다. 윤진이는 "제가 이런 맛집을 진짜 모른다"며 예약은 남편이 했다고 설명했다. 남편의 생일인 만큼 윤진이는 "오늘 화내도 된다. 다 받아줄 수 있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남편은 "맨날 생일이었으면 좋겠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휴대전화 이야기를 나누던 두 사람은 물건을 더 갖는 것과 행복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남편은 "더 이상 뭘 갖는다고 행복하지 않다. 그때뿐이다"라며 "가족끼리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윤진이는 "안 싸우고"라고
방송인 최미나수가 큰 키를 앞세워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했다.최미나수는 최근 한 여성복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돼 광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공개된 화보에서는 다양한 가을·겨울 의상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했다.화보 속 최미나수는 블랙 레더 재킷에 체크 스커트와 스웨이드 부츠를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 화이트 트위드 재킷에는 블랙진과 앵클부츠를 더해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다양한 아우터를 활용한 스타일링도 선보였다. 퍼 재킷부터 하이넥 하프코트, 롱코트까지 서로 다른 길이와 소재의 의상을 스트라이프 스커트, 커브드 팬츠, 슬랙스 등과 조합했다. 특히 롱코트를 착용한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최미나수의 프로필상 키는 172cm로, 무릎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코트를 입고도 긴 다리와 균형 잡힌 비율을 강조했다.브랜드 관계자는 "최미나수만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부합해 이번 화보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게 됐다"며 "다양한 스타일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하는 패션 소화력과 자연스러운 표현력까지 갖춘 최미나수가 브랜드의 매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최미나수는 최근 ENA 예능 '니돈내산'에 출연해 일상과 추리력을 선보이고 있다. 여성복을 비롯해 홈웨어, 바디케어, 클렌징 등 다양한 분야의 광고에도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한그루가 고화질 화면에 드러나는 모공과 피부 결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13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모공부터 피부 요철까지! 가을 맞이 피부과 관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한그루는 환절기 피부 관리를 위해 피부과를 방문했다. 그는 "저는 피부과를 주기적으로 밥 먹듯이 드나드는 편"이라며 "솔직히 요즘 TV 화면이 너무 화질이 좋아졌다"고 말했다.촬영 감독에게 "화질이 어떻게 된 것이냐"고 투덜거리기도 했다. 한그루는 "모공 하나하나까지 다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옛날에 '진짜 좀 대충 화장으로 커버하면 되지' 이게 안 된다"고 설명했다. 선명해진 화면 때문에 화장만으로 피부 고민을 가리기 어려워졌다는 것.계절이 바뀔 때마다 예민해지는 피부도 고민이었다. 그는 "환절기만 되면 피부가 예민하다. 잘 뒤집어진다. 알레르기도 좀 심하다"며 "요철같이 많이 올라온다. 피부 결을 개선하고 싶은 게 최고의 고민"이라고 밝혔다.상담에서는 오래된 피부 흔적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한그루는 "어릴 때 태열이 있었는데 크게 늘어진 게 많다"며 모공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사춘기 시절 뾰루지를 직접 짰던 경험도 털어놨다.그는 "사춘기 때 뾰루지가 났는데 내가 못 참고 짜서 아직도 있다"며 "그거는 화장으로 커버가 안 된다. 모공은 사시사철 고민"이라고 말했다. 환절기에 올라오는 요철뿐 아니라 과거부터 남아 있는 흔적까지 상담하며 개선하고 싶은 부분을 설명했다.한그루는 전문의와 상담을 거쳐 시술을 결정했다. 자신이 원하는 관리 방법을 찾자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준비
'나는 솔로' 34기 출연자 영철과 광수, 순자가 숙소 식재료와 생필품을 구매하기 위해 마트로 향하며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4기_불닭 하나를 향한 순자의 여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영철과 광수, 순자 세 사람은 장보기를 위해 마트로 출발 전 아침 메뉴인 콩나물국과 저녁 바비큐를 위한 식재료 리스트를 의논했다. 숙소에서 장을 보기 전 콩나물국과 제육볶음 등 구체적인 메뉴를 논의할 때 순자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며 필요한 식재료를 꼼꼼히 체크했다. 영철은 단백질 음료 구매를 제안하며 멤버들의 의견을 모았고, 광수와 순자는 필요한 조리 도구와 식재료를 체크하며 출발 채비를 마쳤다.마트에 도착한 세 사람은 역할을 분담하여 효율적으로 장을 봤다. 영철은 전체적인 리스트를 점검하고 항목을 체크하는 반장 역할을 수행하며 필요한 물품 수량을 조절하고 전반적인 과정을 이끌었다. 광수는 10명이 넘는 인원을 고려해 양파, 사과, 참외 등 채소와 과일을 풍족하게 카트에 담았다. 순자는 옆에서 삼겹살과 목살, 만능 소스 등을 함께 고르고 예산과 인원수를 고려해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조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장보기 막바지에는 순자의 개인적인 요청이 눈길을 끌었다. 순자는 먹고 싶었던 불닭볶음면을 장바구니에 넣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영철과 광수의 배려로 불닭볶음면 2개를 추가하게 된 순자는 아이처럼 기뻐하며 솔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세 사람은 쌀과 물, 쓰레기 봉투 등 필수품까지 모두 챙긴 뒤 영수증을 확인하
배우 임시완과 설인아가 살인 용의자와 형사라는 상반된 관계로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오는 19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극 중 임시완은 재벌 3세 윤이준 역을, 설인아는 남장 수행비서로 잠입한 형사 강재희 역을 맡는다. 김정현은 태강그룹 법무팀 변호사 김시현으로, 연우는 회장 비서 이혜정으로 분해 또 다른 로맨스를 선보인다.네 배우는 각자의 캐릭터가 맺는 관계를 키워드로 설명했다. 임시완은 윤이준과 강재희의 관계를 '순수'라는 단어로 표현했다. 그는 "의아하게 들릴 수 있지만 이들이 처한 상황을 단순하게 바라보면 윤이준과 강재희는 절대 이어질 수 없는 관계라고 생각한다. 살인 용의자인 재벌가 후계자와 그를 의심하고 쫓는 형사라니, 얼마나 살 떨리는 조합인가"라고 말했다.임시완은 "하지만 이들의 관계가 어떤 형태이건 두 사람의 순수한 마음이 결국 사랑이라는 공통분모를 만들고 함께 존재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순수'가 맞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설인아는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에서 신뢰로'라고 정의했다. 그는 "윤이준과 강재희의 경우, 처음에는 서로를 믿을 수 없는 관계에서 시작하지만, 함께 여러 사건을 겪으면서 조금씩 상대를 이해하고 신뢰하게 된다. 그 변화가 윤이준과 강재희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설인아는 "윤이준, 강재희 커플만의 매력으로 '반전'도 있다"며 "기존 로맨스에서 익숙하게 봐왔던 역
배우 이민정이 아들 준후 군의 용돈을 일주일에 4만원으로 정했다.13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이민정 초딩아들 용돈 정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민정은 아들의 용돈을 정하기 위해 평소 소비 패턴과 실제 지출 규모를 살펴봤다. 준후 군에게 전화가 걸려오자 희망하는 용돈 액수부터 물었다.준후 군은 "한 달에 10만원"이라고 답한 뒤 "그것보다 조금 더 넉넉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민정은 "엄마가 이것저것 따져보고 남으면 네가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게끔 계산해 보겠다"고 답했다. 통화를 마치며 이민정이 "사랑한다"고 말하자 준후 군도 "나도 사랑한다"고 화답했다.이민정은 아들이 사용 중인 용돈 카드도 소개했다. 그는 "준후랑 나랑 아빠랑 연동돼 있다. 쓰면 다 나온다"며 "엄마, 아빠한테 어디서 얼마 썼는지 뜬다"고 설명했다. 남편 이병헌과 함께 아들의 카드 사용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부모 모두 용돈을 보낼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민정은 "송금을 양쪽에서 할 수 있다"며 준후 군 친구의 어머니에게 추천받아 용돈 카드를 만들어줬다고 밝혔다.적정 금액을 정하기 위해 직접 아들의 하굣길을 따라가기도 했다. 이민정은 준후 군이 자주 찾는 편의점과 분식집, 타코 가게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아들이 평소 먹는 음식과 간식 가격을 확인한 그는 예상보다 높은 물가에 놀라움을 보였다.학용품점에서는 준비물 구매 방식도 바꾸기로 했다. 이민정은 "그동안 준후가 본인에게 필요한 걸 직접 사지 않고 나와 같이 가서 샀다"며 "내가 돈을 냈으니까 얼마인지 본인은 모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