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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호 감독, '암살자(들)' 논란에 입 열었다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허진호 감독이 현재 심경과 출연 배우들이 겪고 있는 상황을 전했다.30일 유튜브 채널 '봉지욱의 오프더레코드'의 라이브 …

허진호 감독, '암살자(들)' 논란에 입 열었다

최신뉴스

  • '소시 탈퇴' 제시카와 17년 만에 재회하더니…박명수, 30년 넘게 이어지는 '거성'의 존재감

    '소시 탈퇴' 제시카와 17년 만에 재회하더니…박명수, 30년 넘게 이어지는 '거성'의 존재감

    박명수가 방송과 유튜브, 오프라인 행사까지 다양한 무대에서 '거성'의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19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6 무한도전 Run in 경주'(이하 '무도런')에서는 소녀시대에서 탈퇴한 제시카와 17년 만에 호흡을 맞췄다. 레이스를 마친 참가자들을 위한 특별 공연에는 박명수를 비롯해 제시카, 스컬&하하, 자이언티, 윤미래&타이거 JK, 이적 등 과거 '무한도전' 가요제와 인연을 맺었던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랐다.박명수와 제시카는 2009년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에서 '명카드라이브'로 선보였던 '냉면'을 다시 불렀다. 당시 큰 인기를 얻은 '냉면'은 매년 여름 다시 언급되는 시즌송으로 자리 잡았다. 두 사람이 한 무대에서 해당 곡을 선보인 것은 17년 만이다.박명수는 이날 정준하, 하하, 황광희와도 함께하며 '무한도전'의 인연을 이어갔다. 경주시민운동장을 출발해 10㎞와 하프 코스로 진행된 행사에서 오랜 동료들과 팬들이 다시 만났다.정준하와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3에서도 재회했다. 지난 25일 공개된 5화에서 박명수와 정준하는 각각 '박 차장'과 '정 과장'으로 등장해 '무한상사'의 '하와수' 조합을 재현했다. 두 사람이 출연한 선공개 영상은 540만 조회수를 넘기며 관심을 모았다.박명수는 최근 종영한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과 여행 메이트로 나서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과 애드리브로 웃음을 더했다. 팀의 최연장자로 멤버들과 호흡하며 중심을 잡기도 했다.활동 무대는 TV에 국한되지 않는다.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는 게

  • 김연자, 전남편 돈 관리 맡겼는데...1000억 증발 "빈손이었다" ('유퀴즈')

    김연자, 전남편 돈 관리 맡겼는데...1000억 증발 "빈손이었다" ('유퀴즈')

    '유 퀴즈 온 더 블럭' 가수 김연자가 전남편에게 수입 관리를 전부 맡겼다가 빈손으로 귀국한 사연을 전했다.3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데뷔 52주년을 맞은 가수 김연자가 출연해 20여 년간 이어온 일본 활동과 당시의 생활을 돌아봤다.김연자는 1981년 메들리 앨범으로 약 360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다. 1984년에는 '수은등'을 발표했고, 이후 '천하장사'와 '아침의 나라에서'를 비롯한 곡으로 활동했다. 특히 '아침의 나라에서'를 일본어로 번안한 곡이 1988년 일본에서 크게 히트하면서 현지 활동의 전성기를 맞았다.일본을 비롯해 브라질, 쿠바, 러시아 등 해외 무대까지 누빈 김연자는 당시 공연 출연료를 제대로 챙기지 않았던 이유도 설명했다. 유재석이 "해외 공연 출연료를 한 푼도 안 받았다고 하더라"고 묻자 김연자는 "하다 보니까 자선쇼가 됐다"고 답했다.이어 "그만큼 일본에서 많이 벌었다"며 무료 공연을 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하노이 공연 당시 악기가 고장 났지만 수리할 돈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비용을 내겠다고 한 것이 시작이었다.하지만 화려했던 해외 활동과 달리 한국으로 돌아온 뒤 그의 손에는 돈이 남아 있지 않았다. 김연자는 일본에서 20여 년간 활동하며 약 1000억 원을 벌었지만, "돈 계산은 안 하고 노래만 했다"며 당시 수입 관리를 전남편에게 맡겼다고 밝혔다.그는 "전 남편이 회사 사장님도 하셨다. 해외 자선 공연 비용도 전 남편이 계산을 했고 일본에서의 비용도 전 남편이 다 관리했다"고 설명했다. 자신이 얼마를 벌었는지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는 것이다.김연자는 &qu

  • [공식] '여신강림' 강민아, 6년 만에 새출발 한다…나나·혜리와 한솥밥

    [공식] '여신강림' 강민아, 6년 만에 새출발 한다…나나·혜리와 한솥밥

    배우 강민아가 6년간 몸 담았던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30일 써브라임 측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해온 강민아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배우로서 가진 역량을 여러 작품에서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강민아는 2009년 영화 ‘바다에서’로 아역 배우로 데뷔 후 영화 ‘통증’, ‘남자가 사랑할 때’, ‘히야’, ‘박화영’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연기 경험을 쌓았다.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장옥정 어린시절 역할을 시작으로, ‘선암여고 탐정단’, ‘발칙하게 고고’, ‘모두의 연애’, ‘여신강림’ 최수아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 이후 ‘괴물’, ‘멀리서 보면 푸른 봄’, ‘가우스전자’ 등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로 여러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웹드라마 ‘에이틴 2’에서 차아현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강민아는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 시즌2', '네 맛대로 하는 연애', '몽슈슈 글로벌하우스', ‘언어의 온도 : 우리의 열아홉’, ‘막장 악녀’까지 주요 인기 웹드라마에서 활약했다. 지난 26일 종영한 라이프타임 토일드라마 ‘공감세포’에서는 걸그룹 출신 톱배우 유지안 역을 맡아 작품을 이끌며 주연으로서 존재감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써브라임에는 나나, 임수향, 혜리, 하니(안희연) 등이 소속되어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서인영, "생일 파티에 2000만원 쓰고도...슬퍼 매일 울었다"

    서인영, "생일 파티에 2000만원 쓰고도...슬퍼 매일 울었다"

    서인영이 생일 파티에 2000만원을 쓰고도 집에 돌아가면 매일 울었다고 털어놨다.30일 '개과천선' 채널에는 "15cm 킬힐 신고 지하철 타서 스케줄 가는 서인영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생일을 맞은 서인영은 예전과는 달라진 생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서인영은 "남양주에 오고 나서 맨날 특별한 생일을 하는데 집에 가면 슬프다. 그래서 맨날 울었다"며 "뭔가 허한 거다. 그리고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 더 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좀 조용히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냥 평범한 일상처럼 보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특별한 생일을 위해 클럽을 통째로 빌리기도 했다고. 제작진이 "클럽 빌리고 2천만 원 쓰고"라고 예전 일을 언급하자 서인영은 "그러니까 미쳤다"며 당시를 돌아봤다.그는 "특별하려고 하다가 더 이상하게 돼 버린 거다. 술 먹고 진상되고"라고 덧붙였다.유튜브 활동을 하면서 느끼는 행복도 털어놨다. 서인영은 "우리가 유튜브 잘 되는 걸 예상하고 한 건 아니었지 않나. 근데 잘 됐다"며 "이런 행복이 또 있을 수 있는 거구나. 잘 되는 거에 대한 감사함을 느낀다"고 했다.다만 지금의 자신을 두고 '제2의 전성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서인영은 "나는 주위를 잘 못 보고 항상 경주마처럼 보는 스타일이었다. 요즘에는 스태프가 보인다"고 말했다.주변의 도움을 당연하게 여겼던 모습도 떠올렸다. 제작진이 "가방도 다 매니저들이 들어줘서 직접 가방 둘 줄도 몰랐다"고 하자 서인영은 "몰랐다. 그렇게 철이 없었다"며 "그러다가 다 없어 봐라. 그럼 바보 되는 거다&q

  • 10곳 중 7곳은 사실상 방치…"죽을 것 같아요" 호소에도 "참아", 쉴 기준은 없었다[속병든 연예인들③]

    10곳 중 7곳은 사실상 방치…"죽을 것 같아요" 호소에도 "참아", 쉴 기준은 없었다[속병든 연예인들③]

    편집자 주- 연예인들에게 공황장애는 꽤나 흔한 병이 됐습니다. 일상화된 불안 속에서 일반인보다 더 큰 정신적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심한 경우 활동을 중단하기도 합니다. 이들은 왜 만성적 불안에 시달릴까요. 또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했을까요. 연예인들의 불안과 공황장애 문제를 텐아시아가 3차례에 걸친 시리즈 기사로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이 문제는 우리 사회가 겪는 불안을 반영하기도 합니다. "아티스트가 활동을 계속하기 어렵거나 휴식을 원할 경우, 얼마나 어떻게 쉴지 정해진 매뉴얼이 있나요?""매뉴얼은 따로 없습니다. 휴식이나 심리 치료를 권유할 뿐입니다."제도는 그럴싸하게 갖춰졌지만, '진짜 쉼표'는 없없다. 공황장애, 번아웃 등으로 활동을 중단하는 스타들이 잇따르며 지원 체계는 겉보기에 넓어진 듯하다. 하지만 정작 탈이 났을 때 안전하게 활동을 멈출 수 있는 구체적인 기준이 없어 유명무실한 간판에 그치고 있다.텐아시아가 국내 연예기획사 24곳과 법조계, 공공기관을 취재한 결과, 10곳 중 7곳은 사실상 연예인들의 정신건강 문제에 손을 놓고 있었다. 치료 권유만 있을 뿐 휴식과 복귀를 보장할 명확한 기준은 사실상 없었다. 상당 부분 '구두 협의'에 그치고 있었다. 관련 사례가 없었던 곳은 절차가 마련되지 않았던 경우도 있었다. 탈이 나고 나서야 대책을 찾는 '후대응 구조'다. 병원비는 대주지만…기획사 24곳 '휴식 매뉴얼' 전무취재에 응한 대다수 기획사는 아티스트가 불안 증세를 보일 경우 전문의 진료를 연결하고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었다. 매니저가 치료 과정에 동행해 살피

  • '개코와 이혼' 김수미, 매출 수백억 인정…김새롬 "이 언니 계정 배우라 해" ('라스')

    '개코와 이혼' 김수미, 매출 수백억 인정…김새롬 "이 언니 계정 배우라 해" ('라스')

    '라디오스타'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뷰티 사업으로 수백억 원대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3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에는 박미선, 김정난, 김새롬, 김수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김수미는 과거 뷰티 사업에 뛰어들었던 당시를 떠올리며 "그런 시절이 있었다. H&B 스토어 입점해 완판했었다"고 밝혔다. 제품을 내놓자 판매가 빠르게 이어지며 이른바 완판을 기록했던 것.사업 규모를 묻는 질문에 김구라는 "몇백억 됐겠지"라고 예상했고, 김수미는 "네"라고 답했다. 이어 "일본까지 진출해서"라고 덧붙이며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사업을 확장했다고 밝혔다.김새롬 역시 자신의 사업 경험을 꺼냈다. 그는 "저도 립스틱 사업했던 거 알고 계시냐. 내돈내사업을 했는데 제가 소셜 계정을 너무 못하는 거다"라고 털어놨다.이어 주변에서 자신의 계정 운영을 두고 "이 언니 계정 보고 배워라"라는 말을 들었다며 "이 얘기를 하도 들어서 배운다고 했는데 난 그게 잘 안 되더라"고 말했다.한편 김수미는 1983년 11월생으로 만 42세다. 2011년 다이나믹듀오 멤버 개코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올해 1월 결혼 15년 만에 합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이혼 소식이 알려진 뒤에는 김수미가 지난해 4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 남긴 발언도 다시 주목받았다. 당시 "다시 태어나고 개코와 결혼하겠냐"는 질문을 받은 김수미가 답을 망설이자 질문이 "스타와 결혼한다, 안 한다"로 바뀌었다.이에 김수미는 "저는 스타와 결혼 안 한다. 스타의 아내로 사는 삶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고 단호하게 답했다.조

  • "이혼을 내가 알고 하나" 이혜영, 영화 개봉 겹쳤더니…"레오파드 셔츠 입고 발표"

    "이혼을 내가 알고 하나" 이혜영, 영화 개봉 겹쳤더니…"레오파드 셔츠 입고 발표"

    배우 이혜영이 이혼 발표와 영화 개봉이 겹쳤던 상황이 있었다며 당시 심경을 밝혔다.30일 '혜영이는 못말려' 채널에는 '호피가 어렵다고? 옷잘알 이혜영이 알려주는 호피 촌스럽지 않게 입는 법'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이혜영은 레오파드 셔츠에 재킷을 입고 등장해 "하얀 셔츠나 블루 셔츠보다 정열적이고 더 육감적이고 섹시하다. 레오파드는 자신감"이라며 스타일링 팁을 전했다.이야기는 레오파드를 입게 된 계기로 이어졌다. 이혜영은 "20년 전에 영화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찍었다"며 "그래서 제작사랑 난리가 났다. '아니 너 이혼할 거면 미리 말을 했어야지' 하는데, 이혼을 내가 뭐 알고 하나"라고 떠올렸다.이어 "막 그 슬픈 상황에서 인터뷰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털어놨다. 하필 이혼 발표 시기와 영화 개봉 시기가 겹쳤다는 설명이다.당시 심경도 전했다. 이혜영은 "사람들 앞에서 설 용기도 없을 때였다. 자신감도 떨어지고 어떤 옷을 입을까? 그러다 레오파드 (셔츠)를 입어서 내가 강하다는 걸 표현해야지 하면서 샀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옛날에는 펜슬 스커트를 입었던 기억이 난다"고 덧붙였다.한편 이혜영은 2004년 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2011년 재혼해 가정을 꾸렸고, 2021년 폐암 진단을 받았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이경실, 5kg 감량한 이유 있었다…뇌 MRI 결과 "우리 집에 좀 그게"

    이경실, 5kg 감량한 이유 있었다…뇌 MRI 결과 "우리 집에 좀 그게"

    코미디언 이경실이 5kg을 감량한 배경에 뇌 혈관 이상과 가족력이 있었다고 밝혔다.30일 '조회련: 조혜련'채널에는 '유재석이 와도 잡도리 당하는 조혜련, 이경실, 김지선의 역대급 대환장 여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조혜련은 연극 '사랑해 엄마'에서 함께 무대에 오르고 있는 이경실, 김지선과 여행을 떠났다.오랜만에 만난 이경실은 한눈에 봐도 살이 빠진 모습이었다. 김지선이 "많이 뺐네. 몇 kg 뺀 거냐"고 묻자 이경실은 "엄청 뺐다"고 답했다.감량의 계기는 건강검진이었다. 이경실은 "건강검진을 했는데 혈당, 콜레스테롤 이런 게 다 표준 수치보다 넘어가더라"며 "내가 제일 충격받은 게 있다. 뇌 MRI 찍었는데 혈관이 좁은 데가 몇 개 있더라"고 했다.그는 가족력도 언급했다. 이경실은 "우리 집에 좀 그게 있거든"이라며 "살찌면서 좀 이런 게 나타나서 체중도 좀 조절해야겠더라고"라고 말했다.이날 김지선도 뇌 검사를 받은 경험을 전했다. 김지선은 "이석증이랑 붓는 것 때문에 뇌 검사를 했다. 나이가 드니까 전두엽이 조금씩 쪼그라들고 있다더라"고 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황정음, 성형 2천 들여 복구는 2억…"심심하면 가서 했다"

    황정음, 성형 2천 들여 복구는 2억…"심심하면 가서 했다"

    배우 황정음이 성형 수술을 후회하며 복구에 수술비의 10배가 든다고 털어놨다.30일 황정음 유튜브 채널에는 '퍼컬 찾으려다 추구미 박살 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성수동에서 제작진을 만난 황정음은 방문 이유를 묻자 "외모적인 논란이 많았잖아요 제가"라며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으러 왔다고 했다.추구미를 묻는 질문에 그는 "자연스러움"이라고 답했다. 이어 "성형을 너무 많이 해서 예쁜 얼굴을 다 망쳐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려고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며 "예를 들어 수술할 때 2천만 원 들었다면 복구할 때는 2억 원이 든다. 이게 무슨 짓인지 모르겠다"고 했다.성형 부위도 숨기지 않았다. 황정음은 "쌍꺼풀, 코 했다. 정말 많이 했다"며 "쌍꺼풀 한 4번 한 것 같다. 심심하면 가서 했다"고 말했다. 쌍꺼풀 수술 시기는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이후였다며 "외모가 예쁜데 그걸 유지하고 더 예뻐지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 당시는 성형도 유행했다"고 돌아봤다.코 수술은 오래가지 못했다. 그는 "코는 하자마자 뺐다. 안 어울려서. 키아누 리브스처럼 된 거다"라고 했다.당시 심경도 전했다. 황정음은 "배우 전향하면서 약간 불안감이 있었나 보다. 그래서 외모 변화로 달래려고 했던 것 같다"며 "엄마가 꼴 보기 싫다고 방에서 나오지 말라 그랬었다. 진짜 우울해서 방에서 안 나갔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제는 아예 안 할 것"이라고 했다.이날 퍼스널 컬러 진단을 마친 뒤에는 가방 속 화장품을 꺼냈다. 2018년에 제조된 제품이 나오자 연구소장은 "연예인 맞아요?"라며 놀랐고, 황정음

  • '나솔' 28기 현숙, 홀로서기 후 행복한 일상 공개했다…사랑스러운 아이들과 함께

    '나솔' 28기 현숙, 홀로서기 후 행복한 일상 공개했다…사랑스러운 아이들과 함께

    '나는솔로' 돌싱특집에 출연한 28기 현숙이 세 아이와 부산에 머문 뒤 경주까지 찾은 일상을 공개했다.28기 현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일주일살기하고 올라오는 길 경주는 반나절도 좋네요🫶🏻주말엔 지상군페스티벌 갈겁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28기 현숙은 음식이 놓인 테이블 앞에 앉아 두 팔을 가지런히 포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머리를 자연스럽게 묶고 이마 위로 잔머리를 가볍게 내린 모습으로, 블랙 반소매 니트에 작은 펜던트가 달린 목걸이와 진주 귀걸이를 매치했다. 화려한 장식 없이 단정하게 차려입은 현숙은 입가에 옅은 미소를 지으며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이어진 사진에서 28기 현숙은 아이들과 함께 한옥 형태의 건물 앞에 서서 양손으로 하트를 만들었다. 블랙 상의와 묶은 머리를 그대로 유지한 가운데 한 손으로는 분홍색 체크 원피스를 입은 아이를 감싸고 있으며 아이들의 얼굴에는 현숙이 직접 하트 이모티콘을 씌워 가렸다.또 다른 사진에서 28기 현숙은 아이들과 얼굴을 가까이 모은 채 직접 카메라를 들고 셀카를 남겼다. 현숙은 이를 드러내며 환하게 웃고 있고 앞쪽의 아이는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했다. 뒤편까지 아이들이 함께 화면 안으로 들어온 가운데 모든 아이의 얼굴은 붉은 하트 이모티콘으로 가려져 있다.마지막 사진에서 28기 현숙은 아이들과 나란히 이동 수단에 앉아 다시 셀카를 찍었다. 분홍색 체크 원피스를 입은 아이가 현숙 바로 옆에 앉아 있고, 두 아이도 앞쪽에 나란히 자리했다. 현숙은 블랙 상의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었으며 뒤로 펼쳐진 넓은 잔디와 나무, 푸른 하늘까

  • "허경환과 자주 잤다" 성현주, 신인 시절 충격 고백…신동엽 "그 얘기까지 한다고?" ('짠한형')

    "허경환과 자주 잤다" 성현주, 신인 시절 충격 고백…신동엽 "그 얘기까지 한다고?" ('짠한형')

    코미디언 성현주가 신인 시절 허경환과 자기 집에서 낮잠을 자곤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들이 출연해 과거 활동 당시를 회상했다.성현주는 허경환과 '개그콘서트' 코너 '대한민국 완소남'에서 호흡을 맞췄던 시절을 떠올렸다. 당시 담당 작가는 연습이 끝난 뒤 식사를 하라며 이들에게 신용카드를 건넸다고 한다.성현주는 연습이 예상보다 일찍 끝나 곧바로 카드를 사용하기 애매했던 날에는 방송국 인근에 있던 자기 집에서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연습이 너무 일찍 끝나서 카드를 일찍 긁기 그래서 방송국 바로 앞에 살던 우리 집에서 한 번씩 자주 잤다"고 말했다. 예상치 못한 발언에 출연진은 술렁였다. 신동엽은 "지금 그 얘기까지 한다고?"라며 놀랐고, 허경환도 당황한 듯 해명하려 했다.그러나 성현주는 허경환의 말을 끊고 "잤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동료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그만 얘기해"라고 외치며 웃음을 터뜨렸다. 허경환이 "'잤습니다'라고 하면 어떡하냐"고 하자 성현주는 뒤늦게 오해를 바로잡았다. 그는 "경환 오빠는 바닥에서 자고, 나는 침대에서 낮잠을 잤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성현주와 허경환은 2007년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함께 활동했다. 성현주는 2011년 결혼했으며 2020년 첫아들을 먼저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거쳐 지난해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38세' 함은정, 과감한 의상에 완전 현역 아이돌인 줄…팬들 홀린 강렬한 레드

    '38세' 함은정, 과감한 의상에 완전 현역 아이돌인 줄…팬들 홀린 강렬한 레드

    가수 겸 배우 함은정이 티아라 팬콘서트 당시 무대 뒤에서 촬영한 기록을 공개했다.함은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8월의 기록들👑M- Queen’s! Sayang korang"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함은정은 선명한 레드 컬러의 민소매 톱에 같은 색상의 긴 소매를 팔에 걸친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어깨가 드러나는 상의에 여러 개의 골드 목걸이를 길이가 다르게 겹쳐 착용했고 허리 아래에는 베이지 컬러의 의상을 둘러 볼륨감 있는 실루엣을 만들었다. 양손을 허리에 올린 채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민 함은정은 고개를 기울이고 혀를 살짝 내밀며 장난기 있는 표정을 지었다.이어진 사진에서 함은정은 빨간색 꽃과 흰색 꽃이 어우러진 꽃다발을 두 손으로 들고 옆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꽃다발 한가운데에는 금빛 왕관 모양의 장식이 자리했으며 강렬한 레드 의상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됐다. 어깨까지 곧게 내려오는 짙은 머리에는 골드 귀걸이를 매치했다.마지막 사진에서 함은정은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아래를 바라보며 활짝 웃었다. 레드 민소매 상의와 팔까지 길게 내려오는 소매 사이로 어깨 라인이 드러났고, 허리에는 베이지 컬러 의상이 풍성하게 겹쳐져 상체의 선명한 색감과 대비를 이뤘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항상 제가 응원하고 있으니까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고 후회없이 열심히 하시길 바랄께요", "너무 예뻐", "완전 아이돌이셔", "걸그룹할때도 항상팬이 였어요", "함은정은 아이돌 하려고 태어났나"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함은정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

  • "영화계 본바탕이 좌파" 윤계상, '암살자(들)' 논란에 재조명…"막혀 있어"

    "영화계 본바탕이 좌파" 윤계상, '암살자(들)' 논란에 재조명…"막혀 있어"

    배우 윤계상의 17년 전 영화계 관련 발언이 '암살자(들)' 논란 속에 다시 주목받고 있다.30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윤계상이 2009년 한 인터뷰에서 한 발언을 담은 게시물이 퍼지고 있다.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과 맞물려 과거 발언이 다시 공유되고 있다.해당 발언은 윤계상이 남성지 GQ 11월호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나왔다. 당시 그는 아이돌 출신 배우를 향한 편견에 관해 이야기하며 "한국 영화계의 본바탕이 좌파다. 굉장히 우호적이지 않다"고 말했다.에디터가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되묻자 윤계상은 "막혀 있다는 거다. 내가 겪었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라고 답했다.이후 발언을 두고 논란이 일자 윤계상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좌파란 단어의 큰 의미를 잘못 알고 있었던 것 같다"며 "저의 완벽한 실수"라고 했다. 이어 "그 단어가 정치적인, 저의 어떤 생각을 담고 있는 건 아니다"라며 "영화계가 저한테 어떤 편견을 가지고 대한 것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해당 게시물에는 "멋지다", "소신 발언이다", "작품 활동 많이 했으면 좋겠다" 등 윤계상을 응원하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다. 공범 존재와 당시 정권의 개입 가능성을 다루면서 역사 왜곡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은 지난 29일 제작사 대표와 허진호 감독 등 4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영화평론가 이동진, 영화 크리에이터 지무비, 한국사 강사 최태성의 관련 영상은 잇따라 비공개로 전환됐다. 네이

  • 심진화, 故김형은 잃고 30만원 월세방 보증금 얻어.."내 인생 첫 목돈" ('A급 장영란')

    심진화, 故김형은 잃고 30만원 월세방 보증금 얻어.."내 인생 첫 목돈" ('A급 장영란')

    개그우먼 심진화가 故김형은을 떠나보낸 교통사고의 보험금으로 월세방 보증금을 마련했다고 털어놨다.30일 'A급 장영란' 채널에는 "밑바닥부터 악착같이 일궈낸 심진화 눈물의 마당집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심진화는 "문제는 아빠 돌아가시고 (김)형은이까지 세상을 떠나고 처음으로 내 월세방 방이 생겼다"며 "월세방 보증금이 사고 보험금이었다. 교통사고가 나서 받은 보험금이 처음으로 내 인생에 목돈이 생긴 것이었다"고 했다.이어 "내가 그렇게 원했던 방, 화곡동 연립주택의 한 칸을 얻기까지 너무 힘들었다"고 덧붙였다.심진화와 김형은은 SBS '웃찾사'에서 '미녀 삼총사'로 함께 활동했다. 두 사람은 2006년 빠듯한 행사 일정을 소화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고, 김형은은 투병 끝에 2007년 1월 10일 세상을 떠났다.어렵게 얻은 방이었지만 월세 30만 원이 또 다른 벽이 됐다. 심진화는 "내가 월세를 못 내니까 엄마가 장례식장에서 밥을 해주고 하루에 3만 원씩 받은 돈을 모아서 나한테 30만 원씩 보내줬다"고 떠올렸다.그는 "나는 정말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열심히 살았는데도 '나는 왜 퇴보하고 있는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매일 매일이 지옥 같았다"고 했다.밀린 월세 앞에서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던 순간도 있었다. 그러나 심진화는 "우리 엄마 생각이 났다. 우리 엄마는 정말 희생의 아이콘이다"라며 "우리 엄마를 생각하니까 도저히 못 하겠더라"고 버틸 수 있었던 이유를 전했다.가난은 어린 시절부터 이어졌다. 심진화는 "어릴 때부터 집이 넉넉하지가 않았기 때문에 중학생 2학년 때부터 신문 배달

  • 김고은은 아니었다…'메인코2' 감독의 PICK은 박지현 "'은중과 상연' 보고 팬됐어"[인터뷰③]

    김고은은 아니었다…'메인코2' 감독의 PICK은 박지현 "'은중과 상연' 보고 팬됐어"[인터뷰③]

    우민호 감독이 함께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배우들을 나열했다.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2' 우민호 감독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우 감독은 3년 동안 진행되어 온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1, 2 대장정을 마치며 인터뷰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우 감독은 업계에 지켜보는 배우로 박보검, 이도현, 박지현을 꼽았다. 여자 배우로는 유일하게 박지현이 언급됐다.먼저 박보검에 대해서는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를 보고 저 배우한테 저런 얼굴도 있구나 싶었다. 뚝심을 잘 표현하더라. 거친 역할을 시켜보고 싶다. 느와르는 아니지만. 근데 나한테 기회가 안 오려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박지현에 대해서는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김고은, 박지현 주연)을 보고 팬이 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상연을 연기한 박지현은 한국 여배우 최초로 국제에미상 여자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국제에미상은 미국 밖에서 만들어진 TV·스트리밍 콘텐츠를 대상으로 주는 상이다.한편, 지난 29일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메이드 인 코리아 2'는 디즈니+ TOP10 TV쇼 부문 한국 1위, 대만 2위, 일본 5위를 달리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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