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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CEO' 지소연♥송재희, 결혼 8년 만에 고백했다…"돈 없어서 스몰웨딩"

배우 지소연-송재희 부부가 결혼 8년 만에 스몰웨딩을 선택했던 솔직한 이유를 밝혔다.최근 유튜브 채널 '지소연 송재희의 벨라리에'에는 '9년 만에 둘에서 다섯이 되어 방문한 결혼…

'10억 CEO' 지소연♥송재희, 결혼 8년 만에 고백했다…"돈 없어서 스몰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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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12억 사기 피해' 박준규, 37년간 아내에 돈 맡겼는데…"10만원 없다고 원망" ('동치미')

    '12억 사기 피해' 박준규, 37년간 아내에 돈 맡겼는데…"10만원 없다고 원망" ('동치미')

    배우 박준규가 아내 진송아에 37년간 돈 관리를 맡긴 사연을 털어놨다.6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37년간의 돈 관리, 돌아온 건 남편이 원망뿐이었다'라는 주제로 박준규 진송아 부부의 숨겨온 속내가 전해졌다.이날 진송아는 "옛날에는 영화사에서 어음을 줬다"며 "영화진흥위원회에 가면 직원이 있다. 어음 800만 원이면 가면 현금으로 준다. 수수료가 10% 더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아내와 같이 가서 받아서 현금으로 다 줬다"고 덧붙였고, 진송아는 "그렇게 평생 잘 살았다"고 회상했다.하지만 돈 관리에 대한 생각은 달랐다. 진송아는 "남자들은 디테일한 부분을 모르니까 내가 벌어온 숫자만 생각하고, 그대로 돈이 있는 줄 안다"고 답답함을 토로했고, 박준규 역시 "들어온 돈이 그냥 있는 줄 안다"고 인정했다.진송아는 남편에게 서운했던 순간이 있었다며 "그날 제가 너무 속상했던 게 '당신 어떻게 돈을 관리했기에 이 돈도 없냐. 내가 번 돈이 얼마인데?'라고 하더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당신이 (돈 관리를) 하라고 했더니 '그 복잡하고 귀찮은 걸 내가 왜 하냐'고 했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이에 박준규는 "1억, 2억이 아니라 '한 10만 원이 없어?'라고 물었더니 '없다'고 해서 그랬다"고 해명했다.진송아는 "과거 뮤지컬 제작 당시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았다"며 12억 원가량 사기를 당한 사연을 언급했다.또한 진송아는 "투자 계약서 이름을 회사명에서 제 이름으로 바꿔서 책임이 제 몫이 된 거다. 아무 의심 없이 제 지인들이 사인을 해준 거다"라고 말했고,

  • 이상순, ♥이효리가 좋아했는데…"결혼 후 사진 잘 안 찍어" ('노필터티비')

    이상순, ♥이효리가 좋아했는데…"결혼 후 사진 잘 안 찍어" ('노필터티비')

    가수 이상순이 가수 이효리와 결혼 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7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는 '상순형부(?)와 함께한 두 인프피의 한남동 카페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나영은 친구 만들기 콘텐츠의 새 게스트로 이상순을 초대해 한남동 카페 투어에 나섰다.과거 한 유튜브 콘텐츠에 김나영과 동반 출연했던 이상순은 "그때 커피를 소개해드렸는데 좋아하시더라. 한남동에 사신다고 해서 근처 카페 투어를 하자고 했다"며 출연 계기를 설명했다. 두 사람은 한남동의 유명 카페를 찾으며 커피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순은 새로운 카페를 둘러보는 것을 좋아한다며 커피 애호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평소 생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상순은 "원래는 집에서 커피를 마신다. 아침에 일어나 직접 내려 먹는다"면서도 "새로운 카페와 좋은 커피를 찾아보기도 하고 자리도 보고 임장도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나영이 "서울에서 카페 할 생각이 있냐"고 묻자 이상순은 "맞다. 제주에서 하던 카페를 서울에서 만들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답했다.이상순은 "지금은 라디오도 하고 있어서 신경을 많이 못 쓰고 있다. 그래도 조금씩 보긴 한다"며 "어디 자리가 좋을지, 요즘 젊은 사람들이 어디에 많이 다니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서울 카페 운영 의지를 밝혔다. 이상순은 제주에서 운영했던 카페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서울의 정말 맛있는 로스터리 커피를 제주에 소개하자는 콘셉트였다"며 "전국의 좋은 로스터리를 찾아다니며 원두를 들여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페셜티 커피를 잘 모르

  • '서울대 민지' 박효진 아나, 미모·지성 다 가졌는데…"차는 긁힘 투성이" ('사당귀')

    '서울대 민지' 박효진 아나, 미모·지성 다 가졌는데…"차는 긁힘 투성이" ('사당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박효진 아나운서가 뜻밖의 주차 실력을 드러냈다.7일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엄지인 아나운서가 신입 아나운서 박효진의 주차 멘토링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박효진 아나운서는 시간대별로 정리한 스케줄표와 반듯하게 정돈된 메이크업 박스를 공개하며 '확신이 J상'인 꼼꼼한 성격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이어 운전 연습에 앞서 박효진이 소유한 차량이 공개됐고, 엄지인은 놀라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공개된 차의 외관은 여러 군데 긁힌 자국 투성이었던 것.엄지인은 "언제 긁었는지도 모르냐"라고 물었고, 여러 군데 긁힌 자국을 보고 박효진은 "오늘 처음 봤다. 몰랐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정말 둔하다"고 말했다.등받이 사용법도 몰랐던 박효진에게 엄지인은 "얘가 워낙 다 빠지는 데 없는데 (완벽한데) 차는 어설프고 빠지는 게 많다. 깜짝 놀랬다"라며 의외의 허당미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박효진은 서울대 독어교육과 출신으로, 뉴진스 민지 닮은꼴로 화제가 된 인물이다. KBS 창원총국에서 근무 중이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최현석, 공식 할아버지 됐다…"손주 건드리면 가만 안 둬" ('냉부해')

    최현석, 공식 할아버지 됐다…"손주 건드리면 가만 안 둬" ('냉부해')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셰프가 손주를 품에 안은 소감을 전했다.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최현석 셰프가 최근 할아버지가 된 근황을 공개했다.이날 MC들은 최현석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며 "공식 할아버지가 됐다"고 언급했다. 최현석은 쑥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전혀 실감이 나지 않는다. 이런 철없는 나에게 손주가 있다니"라고 말했다.이어 "주변에서 다들 손주가 저를 너무 닮았다고 하더라"고 자랑하며 손자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이를 듣던 정호영은 "그럼 이제 버스 공짜냐"고 농담을 던졌다. 경로 우대 혜택을 언급한 것. 최현석은 곧바로 "손주가 있다고 공짜가 아니고 나이가 있어야 공짜"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최현석의 손주 사랑은 계속됐다. 그는 "우리 손자 마음 아플 발언하는 인간들은 내가 가만 안 둔다"고 단호하게 말하며 든든한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였다. 출연진 역시 박수를 보내며 축하를 전했다.최현석은 지난달 손자를 품에 안았다. 딸 최연수는 지난해 9월 밴드 딕펑스 멤버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지난달 7일 첫 아들을 출산했다. 김태현은 최연수보다 12세 연상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한편, NEW 셰프로 '중식마녀' 이문정이 등장했다. '흑백요리사2'에서 활약했던 그는 "오매불망 기다렸다"며 '냉부해' 출연에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 '중식여신' 박은영은 25년 차 선배인 이문정에 대해 "중식계 큰언니였다"면서 "어릴 때 롤모델이었다. 저렇게 되야지 생각했다"며 존경심을 표했다. 셰프들은 "바로 딱 수그리고 가네"

  • 신동엽, '선화예고 출신' 도지원에 딸 자랑…"이번에 서울대 갔다" ('미우새')

    신동엽, '선화예고 출신' 도지원에 딸 자랑…"이번에 서울대 갔다" ('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인 신동엽이 선화예고 출신 배우 도지원에게 딸 자랑을 했다.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도지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도지원은 SBS 드라마 '여인천하'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원래 50회 예정이었는데 150회까지 연장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그러면서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학창 시절로 이어졌다. 알고 보니 도지원은 국립발레단 출신으로 발레리나 강수진과 선화예술고등학교 동문이었던 것.도지원은 "학교 다닐 때 같은 연습실에서 연습했다"고 회상했다. 도지원이 선화예고 출신이라는 이야기를 듣자 신동엽은 "우리 딸도 발레 전공으로 선화예중, 선화예고를 나왔다"고 반가움을 내비쳤다.이를 듣고 있던 서장훈은 "(신동엽 딸이) 이번에 서울대에 갔다"고 언급했고, 신동엽은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또한 도지원은 "축하드립니다"고 축하 인사를 건넸고, 신동엽도 인사를 하며 화답해 훈훈함을 안겼다.한편 신동엽은 2006년 선혜윤 PD와 결혼했으며, 이듬해 신지효 양을 낳았다. 이후 2010년 아들 신규완 군을 득남했다. 신지효 양은 발레 전공으로 선화예중, 선화예고를 졸업했다. 그는 최근 한예종 무용원, 서울대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무용부 발레 전공에 동시 합격했고 서울대에 진학한다고 알려졌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박소담, 갑상샘암 투병 후 6개월간 목소리 잃었다…"배우 인생 끝난 줄" ('백반기행')

    박소담, 갑상샘암 투병 후 6개월간 목소리 잃었다…"배우 인생 끝난 줄" ('백반기행')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박소담이 갑상샘암 투병 중 두려움을 털어놨다.7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배우 박소담이 출연해 경기도 양평 맛집을 찾아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박소담은 2021년 갑상샘암 진단 후 겪었던 힘든 시간도 고백했다. 그는 "겁이 정말 많이 났다.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닌데 사람 만나는 것도 싫어졌다"고 털어놨다.가장 힘들었던 건 목소리였다. 박소담은 "수술 전에는 이 목소리가 너무 당연했다. 그런데 수술 후 6개월 동안 목소리가 나오지 않으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이어 "배우는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하는데 과연 내가 배우를 계속할 수 있을까 걱정했다"며 "그렇게 위축된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진정으로 저 자신을 보게 된 것 같다"고 솔직하게 밝혔다.수술 이후에는 새로운 도전에도 나섰다. 박소담은 "이제껏 해보지 않은 걸 해보자는 마음으로 혼자 34일 동안 유럽 여행을 다녀왔다"고 말했다.박소담은 "아이슬란드에서 오로라도 보고, 혼자 차를 렌트해서 운전도 했다. 여행 중 타이어 공기압 문제로 카센터를 찾았는데 혼자 여행 왔다고 하니 행운을 빈다며 공짜로 고쳐주셨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오로라도 보고 여러 경험을 하면서 '내가 아프지 않았더라면 과연 이런 도전을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한편 박소담은 고1 때 뮤지컬을 보고 배우의 꿈을 꾸게 됐다고 밝혔다. 처음에는 아빠 반대에 부딪혔다는 그는 "엄마는 '진짜 하고 싶으면 응원해주겠다'고 했다. 아빠 몰래 1년 넘게 학원을 다녔다. 왜 비싸냐고 하면 '종합 학원'이라 그

  • 이준영, 인턴 주제에 전무에게 꼰대짓…충격의 회식 현장 ('강회장')

    이준영, 인턴 주제에 전무에게 꼰대짓…충격의 회식 현장 ('강회장')

    전(前) 최성그룹 회장, 현(現) 최성그룹 신입사원 이준영이 첫 회식 자리에 참석한다.7일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4회에서는 최성물산 자재 2팀의 요주의 인물로 떠오른 황준현(이준영 분)이 회식 자리에서 존재감을 발산한다.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뺑소니 사고 피해자로 알려진 황준현은 피해 보상으로 최성그룹 인턴사원 자리를 요구했다.  그러나 이는 축구선수 황준현이 아닌, 그의 몸에 깃든 회장 강용호의 의중이었다. 박치기 사고 이후 황준현의 몸에서 눈을 뜬 강용호는 최성그룹에 입사하는 방식으로 죄를 뒤집어씌운 딸 강재경(전혜진 분), 아들 강재성(진구 분)을 향한 참교육을 준비했다. 사고로 선수 생활을 포기하게 된 황준현에게 최성그룹을 선물하기 위한 큰 그림이었다.  강용호는 황준현의 몸을 빌려 최성그룹 인턴사원으로 생활하며 회식 문화를 경험한다. 황준현은 자신 몰래 귀국해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는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이 회식 자리 곳곳을 누비며 선배들의 술잔을 채우는 모습을 발견하고 심기가 불편해진다. 술자리 역시 업무의 연장선인 듯 반강제적으로 잔을 비워야 하는 최성그룹의 회식 풍경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못마땅함도 잠시, 황준현은 예상 밖 행동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회식을 주최한 자재본부 전무와 1대 1로 마주 앉은 그는 술병으로 가득 찬 테이블 앞에서 한판 승부를 벌인다. 자재 2팀 부장 박봉기(이성욱 분)는 넋이 나간 표정으로 이를 바라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서정희 딸' 서동주, 김규리 범죄 피해 보도에 입 열었다…"스토커 작년에도  찾아온 적 있어"

    '서정희 딸' 서동주, 김규리 범죄 피해 보도에 입 열었다…"스토커 작년에도 찾아온 적 있어"

    서정희 딸 서동주가 배우 김규리 자택에 침입한 강도범과 관련해 자신이 겪었던 주거침입 피해 사실을 공개했다.서동주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기사 제목 때문에 어제부터 연락을 정말 많이 받았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그는 "내가 김규리 님을 해친 강도라는 뜻이 아니라, 올해 1월 우리 집에 주거 침입했던 스토커가 알고 보니 김규리 님 집에 침입해 범행을 저질렀던 사람과 동일범이었다는 기사"라고 설명했다.이어 연초 겪었던 사건 당시 상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남편이 출근한 뒤 혼자 집에 있는데 도시가스 검침원을 사칭한 남성이 집 안으로 들어왔다"며 "당연히 검침원인 줄 알았지만 설명하기 어려운 불안감이 밀려왔다"고 회상했다.그는 "급한 마음에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스피커폰으로 통화했고, 그 남성은 집 안을 돌아다니며 수도관과 내부를 자세히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강아지들이 낯선 사람에게 달려들자 당황한 듯 결국 집 밖으로 나갔다"고 덧붙였다. 이후 이상함을 느낀 서동주는 한국도시가스 측에 사실 여부를 확인했다. 그는 "남성 검침원이 출동한 적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고, 그제야 이상함을 확신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전했다.그는 "이후 알게 된 사실인데 그 사람은 자신이 내 팬이라 나를 만나 에너지를 받고 싶었다고 말했다"며 "작년에도 연락을 시도하고 찾아온 적이 있었다고 하더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앞서 김규리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구속된 40대 남성 임모 씨가 과거 서동주를 상대로 스토킹 및 주거침입 범행을 저질러 재판받던 인물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보도에 따

  • 백지영, 결혼 5년 만에 정석원 마약 논란…“감사한 마음이 더 컸다”

    백지영, 결혼 5년 만에 정석원 마약 논란…“감사한 마음이 더 컸다”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이 마약 투약 논란 당시 심경을 언급했다.최근 '컴패션' 채널에 출연한 백지영은 결혼 전과 후에 달라진 생활과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를 털어놨다.그는 "외모에 대한 기도는 다 이뤄주셨다. 나이에 대한 건 기도하지 않았다. 그래서 너무 어린 남편을 주셨나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백지영과 정석원은 연상연하 부부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9살이다. 이어 "결혼하고 나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도 좋은 순서였다고 생각하는 게 남편 보는 눈이 달라진다"고 말했다.또 "제가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게 된 것도뜻이 있는거 같은 게 믿음이 있는 가정을 위해 엄청 단련시켜서 가정을 갖고 나서 맞닥뜨리게 된 고난이 그렇게 엄청 힘들진 않았다"고 고백했다.백지영은 지난 2018년 남편 정석원의 마약 논란을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남편도 안 좋은 일이 있었고 남편에게도 몇 번이 굉장한 시험이 있었다"고 얘기했다.당시 심경에 대해 그는 "심지어 감사한 마음이 더 컸다. 이 고난은 나를 이렇게 쓰시려고 고난을 주신다는 걸 너무 빨리 알려주셔서 내 고난을 인정하고 이겨냈을 때 그분이 나를 지켜주심과 보호하시는 기쁨이 너무 크다는 걸 이미 알게 됐다"고 속 깊은 얘기를 꺼냈다.한편 백지영은 9살 연하 배우 정석원과 2013년 결혼, 2017년 딸을 품에 안 았다. 정석원은 지난 2018년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당시 백지영은 자신의 콘서트 무대에서 정석원의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정석원은 이후  활동을 중단한 채 자숙한 뒤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 넷플릭스

  • 이용진, '1박 2일' 경력직 신입이었다…"7년 전 촬영 후 불방"

    이용진, '1박 2일' 경력직 신입이었다…"7년 전 촬영 후 불방"

    '1박 2일' 이용진이 7년 만에 정식 멤버의 꿈을 이뤘다.7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는 새 멤버 이용진과 이기택이 합류했다.이날 오프닝에서 김종민은 이용진을 소개하며 "원래 '1박 2일' 멤버로 채용이 됐었다"고 밝혔다. 이어 "정식 멤버로 촬영까지 했었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실제 이용진은 지난 2018년 '1박 2일 시즌3' 인턴 멤버로 출연한 뒤 정식 멤버로 발탁됐다. 정식 합류 후 첫 촬영까지 마쳤지만, 정준영 및 김준호, 차태현 등의 논란으로 갑작스럽게 시즌 종료를 맞았다.이용진은 "정식 멤버로 촬영을 했는데 급작스럽게 시즌이 종료되면서 방송이 나가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만약 그때 시작했으면 지금까지 계속 하지 않았을까 싶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특히 당시 촬영은 이용진의 합류 특집으로 진행됐다고. 그는 "섬에서 촬영했는데 제 현수막도 걸리고 아버지한테 전화가 왔다. 정말 자랑스럽다고 하셨다"고 회상했다.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프로그램은 제작이 중단됐다. 결국 이용진이 정식 멤버로 촬영한 분량 역시 방송을 타지 못한 채 사라졌다.김종민은 "사실 용진이 자리가 맞다"고 말하며 반갑게 맞이했고, 문세윤 역시 "용진이는 '짠내투어'로 가고 나는 '1박 2일'로 왔다. 돌고 돌아 결국 여기서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7년 만에 다시 '1박 2일' 멤버가 된 이용진은 남다른 각오도 전했다. 그는 "두물머리에서 두 번째 인사를 드리게 됐다"며 "멤버들과 너무 빠르지도, 너무 느리지도 않게 자연스럽게 적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

  • 경수진, 새빨간 스포츠카 타고 드라이브 만끽…장근석 도움으로 버킷리스트 성취 ('구기동')

    경수진, 새빨간 스포츠카 타고 드라이브 만끽…장근석 도움으로 버킷리스트 성취 ('구기동')

    배우 경수진이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 오랜 버킷리스트를 이룬 데 이어 능숙한 육아 실력까지 선보였다.최근 방송된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경수진이 장근석의 도움으로 평소 꿈꿔왔던 '멋지게 입고 스포츠카 드라이브하기'를 실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8년째 경차를 타고 다닌다고 밝힌 그는 강렬한 레드 시트의 스포츠카를 마주하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운전석에 오른 경수진은 도심을 달리며 드라이브를 만끽했다. 시원한 엔진 소리를 즐기며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후 구기동 하우스에 15개월 아기 손님 규진이가 등장하면서 또 다른 모습이 펼쳐졌다.갑작스러운 상황에 다른 멤버들이 당황한 가운데, 조카를 돌본 경험이 있는 경수진은 침착하게 아기를 챙기며 중심을 잡았다.자연스럽게 육아 모드에 돌입한 경수진은 능숙하게 아이를 돌보며 '베테랑 이모' 면모를 보여줬다. 배고파하는 규진이를 위해 아이 눈높이에 맞는 음식을 준비하는 등 익숙한 손길로 육아 실력을 뽐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유재석 한마디에 예능 쉬더니…김경남 "프레임 씌우지 마" ('런닝맨')

    유재석 한마디에 예능 쉬더니…김경남 "프레임 씌우지 마" ('런닝맨')

    '런닝맨' 유재석 한마디에 예능을 쉬었던 김경남이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7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배우 전소민, 김경남과 함께한 '나혼자 머니업' 레이스가 펼쳐졌다.이날 김경남은 오랜만에 '런닝맨'을 찾았다. 약 7년 만의 재출연한 그의 등장과 동시에 멤버들은 반가움을 드러냈다. 김경남 역시 한층 편안해진 모습으로 인사를 건넸다.지석진이 "정말 얼마나 반갑던지"라며 악수를 건네자, 김경남은 "정말 기억하시는 거 맞죠?"라고 확인해 웃음을 선사했다.앞서 김경남은 '런닝맨' 출연 후 한 예능에서 유재석에게 "예능하고 안 맞는 것 같다"는 말을 듣고 강제 예능 휴식기를 가진 바 있다. 그는 "그때와 지금은 마인드가 완전히 달라졌다"며 달라진 각오를 드러냈다. 이번 레이스는 계절 장사꾼이 되어 투자 수익을 올리는 '나혼자 머니업' 콘셉트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가운데 어떤 계절이 호황을 맞을지 예측하며 시드머니를 투자했다.첫 미션을 두고 김경남은 전소민 옆 자리를 차지했다. 전소민은 "반대쪽에 앉아라. 우리 그렇게 친하지 않다. 경남이가 노잼"이라며 밀어냈지만, 김경남은 "좀 챙겨달라. 자꾸 그렇게 프레임 씌우지 마라"며 긴장한 모습을 내비치기도 했다.미션 후 전소민은 과감한 투자로 '장사의 신'이 됐지만, 김경남은 매출 꼴찌를 기록했다. 양세찬이 "너 돈 좀 쓰라"고 조언하고, 유재석이 "너 뭐하는 거냐"고 지적하자, 전소민은 "(김경남이) 돈을  너무 안 썼다. 구두쇠다. 원래도 그렇다"고 설명했다. 지예은은 "아끼다 똥 된다"며 막내

  • 안재현, '아내·자식 없는 사주'라더니…15개월 아기 안고 '스윗 삼촌' 변신  ('구기동')

    안재현, '아내·자식 없는 사주'라더니…15개월 아기 안고 '스윗 삼촌' 변신 ('구기동')

    배우 안재현이 스윗 삼촌으로 변신했다. 최근 방송된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에서 안재현은 경수진의 인생 버킷리스트인 스포츠카 드라이브를 위해 도우미를 자처했다. 깜짝 방문한 15개월 아기 손님 ‘규진이’를 위해 스윗한 삼촌으로 변신했다. 이날 안재현은 절친 장근석이 경수진의 버킷리스트를 이루어 주기 위해 특별한 드라이브를 준비하자, 두 사람만의 온전한 시간을 위해 “나는 그냥 집을 보고 있겠다”며 양보했다. 그러나 “87즈는 함께해야 한다”는 장근석과 경수진의 권유로 드라이브에 합류한 안재현은 화려한 스포츠카에 긴장하면서도, 끊임없이 응원하고 북돋아 주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후 안재현은 아기 손님의 등장에 따뜻한 눈빛의 다정한 삼촌 모습을 보였다. 안재현은 아기가 다칠까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고 아기의 눈높이에 맞춰 온몸으로 놀아줬다. 특히 아기를 소중하게 품에 안고 아기가 먹을 음식의 온도를 미리 체크하는 다정한 손길로 시선을 끌었다. 앞서 안재현은 사주를 보러간 바 있다. 당시 무속인은 안재현에 대해 "무당 팔자 되라는 사주다. 그래서 사주에 부인도 없고 자식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덕도 없고 형제 덕도 없어서 나 홀로 있어야 한다. 근데 나 홀로 일어서는 기운은 강하다"며 "자신감이 있으면 무서울 게 하나도 없는 사람이다. 지나간 과오는 끝이다. 너무 대단한 사람이니 자기한테 용기를 줘야 한다"고 덧붙였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이다인♥’ 이승기, 지독한 아내 바보…“둘째 출산하면 왕중왕전 못 나가”

    ‘이다인♥’ 이승기, 지독한 아내 바보…“둘째 출산하면 왕중왕전 못 나가”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둘째 출산을 앞둔 아내 이다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지난 6일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 김도훈 특집 2부에서는 앞서 1부 우승을 차지한 이승기가 무대 비하인드를 전했다.이날 방송에서 이승기는 "데뷔 이후 이렇게 긴장감을 갖고 무대에 선 게 세 손가락 안에 드는 것 같다"고 말헀다. 이어 "손이 저리더라. 원곡자 앞에서 쫄았다. 그래도 준비한 만큼 불러서 다행이다"라며 안도감을 내비쳤다.이찬원이 "곧 태어날 둘째에게도 큰 선물이 될 것 같다"라고 축하했다. 이어 "산달이 언제이냐"고 묻자 이승기는 "7월 언저리다"라고 답했고, 왕중왕전 역시 7월에 열린다는 이야기에 "그럼 못 나갈 수도 있겠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이승기는 "출산하는 와이프를 두고 어떻게 나가냐"고 솔직하게 얘기하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김준현이 "저희도 왕중왕전이 7,8월 언저리"라고 하자 이승기는 오는 10월 열리는 콘서트를 언급하며 "만약 제가 왕중왕전에 못 나가면 콘서트에 오셔서..."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한편 이승기는 2023년 배우 이다인과 결혼해 이듬해 첫 딸을 얻었다. 이후 지난 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현재 출산을 앞두고 이들 부부는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