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가 본래의 기획 의도를 잃어버렸다. 스타들의 진솔한 일상과 생활 밀착형 살림을 보여주며 공감을 사야 할 관찰 예능이 자극…
신예 배우 장세혁이 '너에게 다이브'로 시청자들과 만난다.오는 26일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와 윤하루가 정우재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가는 첫사랑 구출 로맨스다.김지연은 여배우 윤하나를, 박서함은 그의 첫사랑이자 경호원 정우재를 연기한다. 장세혁은 윤하나의 쌍둥이 오빠 윤하루 역을 맡아 두 사람과 얽힌 이야기를 그린다.1차 티저 영상은 윤하나의 곁을 지키는 정우재의 "내가 반드시 지킬게"라는 말로 시작한다. 두 사람이 함께했던 과거가 차례로 지나간 뒤 윤하나는 "널 꼭 지켜낼 거야"라고 다짐한다.이후 윤하나는 쌍둥이 오빠 윤하루의 손을 잡고 다이빙대에서 뛰어내린다. 물속으로 가라앉은 두 사람은 정우재와 함께했던 학창 시절로 돌아가게 된다.그러나 시간 여행 과정에서 윤하나와 윤하루의 영혼이 뒤바뀌면서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 오빠의 몸에 들어간 윤하나는 낯선 신체에 적응하지 못하지만, 윤하루는 동생의 몸에 빠르게 익숙해지며 상반된 모습을 보인다.정우재와 마주한 뒤에는 상황이 더욱 복잡해진다. 윤하루의 몸을 한 윤하나는 정우재와 가까워질 때마다 당황하고, 과거로 돌아온 남매는 정우재를 다시 현실로 데려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메인 포스터에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인연을 이어갈 윤하나와 정우재, 윤하루의 모습이 담겼다. '가장 빛나던 우리의 그날로, 다시 한번 다이브!'라는 문구와 함께 세 사람의 관계를 예고한다.특히 이번 작품은 장세혁이 1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윤하루 역에 발탁된 것으로 알려져
환희(44)가 자신의 결혼관을 솔직하게 공개한다.5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어머니와의 합가를 위해 ‘요알못’ 탈출에 나선 환희의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환희는 어머니에게 결혼 잔소리를 듣는다. 지난 방송에서 조카이자 배우 이장우의 수준급 요리 실력을 지켜본 어머니가 요리에 서툰 아들에게 “음식을 못하니까 장가도 못 간다”며 돌직구를 날린 것. 환희 역시 “진짜 요리를 배워야 하나 싶었다”고 털어놓고, 급기야 요리를 배우면 합가를 허락해 줄 수 있냐며 어머니와 협상에 나선다.합가를 향한 승부수로 환희는 수준급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홍석천과 두바이 7성급 호텔 출신 박민혁 셰프를 찾아 특훈에 나선다.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홍석천은 환희에게 직접 앞치마를 입혀주며 남다른 애정을 보인다. 이어 그는 “여전히 잘생겼다. 넌 나의 보석”이라며 거침없는 플러팅을 펼친다.이후 환희는 칼 잡는 법부터 쌀 씻기까지 기초부터 하나씩 배워나가며 요리 실력을 다져간다.요리 도중 환희의 과거 결혼 생활이 깜짝 소환된다. 홍석천이 17년 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환희와 개똥 커플로 가상 부부 호흡을 맞춘 박화요비를 언급하며 “연락해서 다시 잘해봐”라고 돌직구를 던진 것. 예상치 못한 재결합 권유에 환희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홍석천은 환희에게 실제 결혼관에 대해 질문한다. 이에 45세 미혼 환희가 자신의 결혼관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한편, 박화요비는 2009년부터 약 1년간 슬리피와 공개 연애 후 결별
배우 수현이 블랙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세련된 비주얼을 공개했다.수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두운 공간에서 감각을 깨워주는 아트 퍼포먼스 & 다이닝 경험까지 인상 깊고 즐거웠어요! next leve"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수현은 블랙 배경 앞에 마련된 포토월에서 블랙 스트랩리스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와 함께 손을 들어 인사를 건네고 있다.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과 실버 네크리스, 귀걸이가 어우러지며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고, 드레스 아래로 이어지는 시스루 디테일이 우아한 실루엣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이어진 사진에서 수현은 행사장 입구를 배경으로 걸어 나오며 자연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블랙 드레스의 매끈한 소재감과 어깨 라인을 드러낸 디자인이 시선을 끌고, 차분한 포즈가 세련된 분위기를 더한다.또 다른 사진에서 수현은 포토월 앞에 선 채 정면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양손을 자연스럽게 내린 자세와 심플한 액세서리가 블랙 드레스와 조화를 이루며 단정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마지막 사진에서 수현은 'SIMMONS' 로고가 새겨진 블랙 포토월을 배경으로 전신을 드러내고 있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의 드레스와 길게 떨어지는 시스루 스커트가 어우러지며 우아한 분위기를 한층 강조했다.한편 수현은 1985년생으로 41세이며 지난 2024년 결혼 5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고 밝힌 바 있다. 수현은 한국 배우 최초로 마블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출연한 것에 이어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다크타워: 희망의 탑', '이퀄스' 등 다수의 작품에서 존재감을 자
김태호 PD가 이끄는 제작사 TEO의 연애 예능 '사사로운 만남추구'가 4회 공개를 끝으로 재정비에 돌입했다. 대기업 재직자들의 만남을 전면에 내세워 화제를 모았지만, '효율적인 만남'이라는 차별화된 방식은 정작 연애 예능의 핵심인 설렘을 끌어내는 데 한계를 보였다.'사사로운 만남추구'는 바쁜 직장인들의 효율적인 만남을 표방한 연애 예능이다. 지난달 13일 유튜브 채널 'TEO'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매주 한 편씩 총 4회가 공개됐다. 짧은 시간 동안 여러 이성을 차례로 만나는 로테이션 소개팅 방식을 차용해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에 빠르게 상대를 탐색하는 과정을 담았다.출연자들은 사전에 작성한 자기소개서를 읽으며 서로의 성향을 파악하고, 제한된 시간 동안 대화를 나누며 호감을 확인한다. 오랜 기간 한 공간에서 생활하며 관계를 쌓는 기존 합숙형 연애 예능과 달리 최근 연애 시장에서 주목받는 효율적인 만남을 콘텐츠로 옮겼다는 점은 이 프로그램의 뚜렷한 특징이다.여기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이버, LG 등 대중에게 익숙하고 선망도가 높은 기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출연자 개인의 매력보다 이들이 다니는 직장과 이른바 '보장된 스펙'을 주요 관전 포인트로 내세운 것이다. 첫 회에서도 MC 딘딘은 "취업 시장에서 이미 스펙과 신원이 보장된 사람만 엄선해서 모셨다"며 출연진의 직장을 프로그램의 특징으로 강조했다.문제는 만남의 효율을 높이는 과정에서 연애 예능에 필요한 서사와 관계가 충분히 쌓이기 어렵다는 점이다. 짧은 시간 동안 여러 상대를 만나고 선택해야 하는 구조에서는 누군가에게 호감이 생기고 감정이 변하면서 관계가 깊어지는
'포핸즈'가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5%대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탔다. 첫 회 3.4%로 출발한 데 이어 2회에서 5.9%까지 뛰어오른 가운데, 극 중 비운의 천재 피아니스트 최정요 역을 맡은 이준영의 이야기도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있다.tvN 토일드라마 '포핸즈'에서 최정요(이준영 분)는 힘겨운 시간을 보내며 피아노와 멀어졌다가 한국예고 전학을 계기로 다시 피아노를 시작했다. 강비오(송강 분)와 재회한 뒤에는 잊고 있던 연주의 즐거움도 조금씩 되찾아가고 있다. 한편 '포핸즈'는 1회 3.4%, 2회 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최정요는 학교 곳곳에서 들려오는 소음을 음악처럼 즐길 만큼 남다른 감각을 지녔지만 정작 음악에는 쉽게 다가서지 못했다. 하교 후에는 아버지가 빚을 진 사채업자의 일을 도와 명함을 돌리고, 집에서는 술에 취한 아버지를 챙기며 생활했다. 비올리스트 홍재인(장규리 분)의 피아노 반주 부탁 역시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100만원을 제안받자 받아들였다.그러던 중 최정요의 연주를 우연히 본 한국예고 이사장 윤선주(서재희 분)와 피아니스트 도현수(김주헌 분)가 전학을 제안했다. 기숙사와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 최정요는 한국예고로 향했고, 어린 시절 콩쿠르에서 만났던 강비오와 재회했다.그러나 전학 직후 장학생 선발을 둘러싼 특혜 의혹이 불거졌다. 결국 최정요는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기 위해 강비오와 포핸즈 무대를 꾸려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최정요에게는 무대 공포증이라는 문제도 있었다. 어린 시절 강비오와 함께 출전한 콩쿠르 당일 어머니가 객석에서 세상을 떠난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았기 때문이다. 혼자 피아노를 칠 때와 달리 사람들 앞에서는 좀처럼
'해피투게더'가 3주 만에 다시 1%대 시청률 추락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 8회에서는 ‘뿔테 트리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스페셜 MC 안은진이 본선 E조의 ‘마감요정’, ‘북두칠성’, ‘환희부부’, ‘썸데이’ 4팀의 인생 팀메이트들의 이야기가 담긴 무대를 함께 했다.첫 번째 무대는 알바복을 입고 등장한 ‘마감요정’(박다현, 구은서)팀이었다. 아이스크림 가게 알바생인 박다현은 마감 알바 도중 부른 ‘Golden’ 커버 영상으로 조회수 719만을 기록, ‘Golden’ 커버 1위로 꼽힌 바 있는 실력파다. 메기 강, BTS 지민, 권진아의 샤라웃을 받았다는 박다현은 “메기 강 감독님이 직접 영상을 보시고 ‘어메이징’이라고 해주셨다”라며 감격했다. 두 사람은 HUNTR/X의 ‘Golden’을 선곡, 탄탄한 초고음 화음으로 커버 1위 다운 실력을 입증했다. 두 번째 순서는 ‘북두칠성’(이칠성, 김정아, 이승현, 이승민)이었다. 이들은 엄마, 아빠, 아들 모두 성악을 전공한 성악 가족으로, 이중 이탈리아 3대 콩쿠르 ‘엔리코 카루소’에서 동양인 최초 우승을 차지한 아빠 이칠성의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성악으로 생계를 잇기가 어려웠던 과거를 고백한 이칠성은 “하루는 아내가 울면서 돈을 벌자고 했다. 아내에게 너무 미안하고 고맙다”라고 울컥했다.세 번째 무대는 다정한 남녀 커플 ‘환희부부’(김영환, 최상희)였다. 교사인 남편 김영환은 이문세의 ‘빗속에서’ 커버 영상 조회수 1위에 빛나는 숨은 실력자였다. 그는 어릴 적
'나는솔로' 11기 순자가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화사한 드레스 화보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11기 순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난히 바람이 선선해진 9월의 어느 날, 긴긴 시간을 돌아 마침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사람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언제나 내 편이 되어줄, 정말 오랜 시간 마음속으로 그리며 기다려온 사람이라 다가오는 9월,그 손을 잡고 새로운 계절을 시작하려 합니다🍂🤎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떨리기도 하고, 그보다 훨씬 더 큰 설렘으로 다가오는 모든 날들이 기대되는 요즘입니다 : )저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의 따뜻한 축복 안에서, 그 감사함 잊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선선하고 맑은 이 가을 날처럼, 여러분의 일상에도 늘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11기 순자는 블랙 배경 앞 의자에 앉아 홀터넥 디자인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손에는 화이트 플라워를 들고 있으며, 발아래와 주변을 가득 채운 흰 꽃 장식과 은은한 액세서리, 장식이 더해진 화이트 하이힐이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한다.이어진 사진에서 11기 순자는 같은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채 옆모습을 담아냈다. 단정하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드러난 등 라인, 화이트 플라워가 어우러지며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또 다른 사진에서 11기 순자는 커다란 창을 배경으로 핑크와 크림 컬러가 겹겹이 표현된 풍성한 드레스를 입고 바닥에 길게 펼쳐진 치맛자락 위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창밖의 푸른 나무와
이대휘가 9년간 몸담은 브랜뉴뮤직을 떠나 새 소속사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대휘는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선보였다. CJ ENM 산하 웨이크원의 솔로 아티스트 전문 레이블 오프더레코드에 합류한 뒤 처음 공개한 공식 콘텐츠다.사진 속 이대휘는 이전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와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블랙 앤 화이트 조합의 모노톤 스타일링에서는 화이트 셔츠를 포인트로 활용해 깔끔한 인상을 완성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네이비 니트 재킷과 데님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 프레피 룩을 선보였다. 차분한 표정과 절제된 스타일링을 통해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강조했다.이번 프로필은 이대휘가 새로운 소속사에서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그는 그동안 음악뿐 아니라 예능, 라디오, MC 등 여러 분야를 오가며 활동해왔다.이대휘는 2017년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워너원 공식 활동 종료 이후 2019년 브랜뉴뮤직이 선보인 그룹 AB6IX로 재데뷔해 보컬과 퍼포먼스는 물론 작사·작곡 등 프로듀싱에도 참여했다.AB6IX는 지난 5월 브랜뉴뮤직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이에 따라 이대휘 역시 데뷔 후 약 9년간 이어온 브랜뉴뮤직과의 인연을 정리하고 웨이크원 산하 오프더레코드로 둥지를 옮겼다. 브랜뉴뮤직은 라이머가 이끄는 연예기획사다.오프더레코드는 웨이크원 소속 솔로 아티스트들의 음악과 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레이블이다. 이대휘는 새 프로필 공개를 시작으로 음악과 방송, 개인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서인영이 지상파 예능에서 파격적인 속옷 차림으로 등장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14kg 감량 후 자신감을 드러낸 행보라는 시선도 있지만, 가족 시간대 방송되는 지상파 예능에 걸맞지 않은 과도한 노출과 변함없는 '센 언니' 캐릭터 소비에 차가운 시선이 쏟아지는 분위기다.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말미에는 다음 주 게스트로 출격하는 서인영의 예고편이 공개됐다.영상 속 서인영은 14kg을 감량한 날렵해진 모습으로 속옷 화보 촬영에 나섰다. 하의까지 과감한 속옷 차림으로 나타난 서인영을 본 일일 매니저 이서진은 "방송에 나가도 되는 옷차림이야?"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서인영은 이서진과 김광규를 향해 "말귀를 못 알아듣냐", "못하면 진짜 조져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특유의 거침없는 호통과 직설적인 언행을 이어갔다.여기에 과거 자신을 둘러쌌던 갑질 및 욕설 논란을 직접 언급하며 "퍼스트 클래스 아니면 안 탄다고 갑질했다더라"며 억울함을 토로하는 모습도 담겼다. 서인영은 "옛날에 꼴값 떤 건 인정한다"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발언을 덧붙이기도 했다.그러나 예고편이 공개된 직후 온라인상의 반응은 결코 우호적이지 않다. 특히 안방극장에 그대로 노출된 과감한 속옷 차림과 과거의 강한 캐릭터를 그대로 답습한 콘셉트를 두고 거센 비판이 쏟아졌다. 시청자들은 "지상파 예능에서 속옷만 입고 나오는 모습은 보기 불편하다", "눈살이 찌푸려지는 무리수 노출", "굳이 논란이 있던 인물을 다시 섭외해 옛날 캐릭터를 우려먹어야 하느냐"며 싸늘한 반
'나는솔로' 23기 영숙이 27기 상철과 결혼을 앞두고 따뜻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여유로운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23기 영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도 분위기도 좋았던 곳 공유🩶🩷주말이다아아ㅏㅏㅏ ⸝⸝> ̫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23기 영숙은 핑크 컬러의 반소매 트위드 원피스를 입고 테이블에 앉아 오렌지빛 음료가 담긴 잔을 손에 든 채 시선을 옆으로 향하고 있다. 테이블 위에는 샐러드와 빈 그릇, 커트러리와 작은 꽃 장식이 놓여 있으며 따뜻한 조명과 우드톤 인테리어가 아늑한 분위기를 더한다.이어진 사진에서 23기 영숙은 턱을 괸 채 은은한 미소를 짓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뒤편 거울에는 휴대전화를 들고 있는 27기 상철의 모습이 함께 비치며, 선반에 진열된 잔과 잔잔한 조명이 어우러져 편안한 공간의 분위기를 담아냈다.이를 본 팬들은 "너무 이뿌잖아요", "두분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사랑해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나는솔로' 23기 출연자로 1988년생 변호사 영숙은 방송 당시 단아한 외모와 지적인 이미지로 MC 데프콘으로부터 아나운서 같다는 찬사를 받았다. 마찬가지로 1988년생으로 한국전력공사 재직 중인 상철 또한 27기 방송 당시 여성 출연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던 인기 출연자다. 이후 두 사람은 프러포즈 사실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나는솔로' 22기 옥순이 유럽의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차분한 여행 감성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22기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화 속 마을같은 체스키 돌아다니다보면 내가 디즈니 공주가 된 느낌ㅎㅎ당일치기 코스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강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22기 옥순은 버건디 컬러 상의와 베이지 롱스커트 차림에 브라운 숄더백을 매치한 채 붉은 꽃이 가득 걸린 건물 앞에 서 있다. 크림색 외벽과 붉은 창틀, 기념품 진열장이 어우러진 거리 풍경 속에서 옆을 바라보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겼다.이어진 사진에서 22기 옥순은 강변 테라스에 앉아 맥주잔을 손에 든 채 옆을 바라보고 있다. 뒤로는 강과 오래된 건물, 붉은 꽃 화분, 구름이 드리운 하늘이 함께 담기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했다.또 다른 사진에서 22기 옥순은 언덕 전망대에 서서 체스키크룸로프 시내와 성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풍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붉은 지붕의 건물들과 성탑이 넓게 펼쳐진 가운데 긴 생머리와 차분한 스타일링이 풍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마지막 사진에서 22기 옥순은 담쟁이덩굴이 건물 외벽을 가득 뒤덮은 골목을 걷고 있다. 돌바닥 골목과 화분, 활짝 열린 창문이 함께 담기며 유럽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이를 본 팬들은 "행복한 모습 보기 좋아요", "좋아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너무 예뻐", "옷입는 센스가 타고나셨네요", "부러워요", "미모열일중"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나는솔로' 22기 옥순은 1989년생으로 37세다. 옥순은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
방송인 김신영이 일본 도쿄에서 직접 만든 옷과 잡화로 첫 해외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며 뜻깊은 도전에 나섰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663회에서는 도쿄 시부야의 한 편집숍에서 팝업을 열고 자신만의 여행 루틴을 즐기는 김신영의 일상이 그려졌다. 시청률은 5.2%를 기록, 그간의 일상 공개 중 가장 낮은 성적을 거뒀다.앞서 김신영은 첫 출연 당시 6.1%로 시청률 반등을 견인한 데 이어, 이후 방송에서도 각각 5.7%, 5.9%를 기록하며 등장할 때마다 든든한 '시청률 치트키'로 활약해 왔다. 매번 탄탄한 수치를 보장했던 김신영의 일상마저 최저치로 주저앉은 데에는 최근 '나 혼자 산다'의 카자흐스탄 여행 조작 방송 여파가 결정적인 원인으로 꼽힌다. 나오는 족족 반등을 이끌었던 '믿고 보는 카드'마저 프로그램 자체의 조작 논란이 부른 거센 역풍을 피해 가지는 못했다.이날 김신영은 3년간 직접 리폼하고 제작한 운동화, 데님 재킷, 모자 등을 편집숍 매대에 올렸다. 그는 작업 계기에 대해 "3년 전 처음 신발에 바느질을 시작했는데, 디자이너 친구들이 '그냥 두기엔 아깝다. 여러 가지를 만들어보면 좋겠다'고 조언해 작업을 이어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평소 애정하는 데님 소재를 활용해 옷까지 만들었다는 그는 "운동화는 리폼이고 데님은 창조"라고 덧붙였고, 기안84는 "나중에 코코 샤넬처럼 되는 것 아니냐"며 감탄을 보냈다. 현장에는 가수 양희은과 코미디언 김원효가 직접 찾아와 옷을 구매했고, 배우 한예리도 응원을 보내며 힘을 실었다. 행사를 무사히 마친 김신영은 눈시울을 붉히며 진솔한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가장
가수 정미조가 고(故) 앙드레김과의 각별한 인연 때문에 황당한 스캔들에 휘말렸던 일화를 털어놓는다.오는 5일 방송되는 MBN·채널S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1회에는 정미조와 송창식이 출연해 가수로 활동하며 겪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1970년대 여성으로서는 큰 키인 170cm로 '최장신 여가수'라 불렸던 정미조는 신인 시절부터 앙드레김이 제작한 의상을 입게 된 사연을 소개한다.두 사람의 인연은 방송국에서 우연히 마주치면서 시작됐다. 정미조는 신인 시절 방송국 복도를 지나던 중 앙드레김을 만나 "선생님 옷을 입을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고, 이후 그의 숍을 방문하면서 오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고 회상한다.방송 무대에서도 앙드레김의 의상을 즐겨 입었다는 정미조는 "앙드레김 패션쇼에 모델로 3번 나갔다"며 가수뿐 아니라 모델로도 무대에 섰던 당시를 떠올린다. 그러나 두 사람의 가까운 관계는 뜻밖의 스캔들로 이어지기도 했다. 정미조는 한 여성지에 자신과 앙드레김의 스캔들이 실리자 직접 해당 매체를 찾아가 항의했다고 밝힌다.그는 당시 "선생님과 나를 어떻게 그런 관계로 쓸 수 있느냐"라고 따졌고, 결국 해당 매체로부터 사과받았다고 설명한다. 이를 들은 김주하는 "연예계에서는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가 나더라"라며 공감한다.함께 출연한 송창식은 현재의 독특한 음색을 갖게 된 계기를 이야기한다. 1968년 '트윈폴리오'로 활동할 당시 부드러운 미성의 소유자였던 그는 이후 창법이 달라진 이유로 성대결절을 꼽는다.송창식은 데뷔 후 록 음악에 도전하면서 기존 창법만으로는 원하는 소리를 표현하기 어렵다고 느꼈다고
'나는솔로' 31기 영자가 편안한 일상부터 수영복 차림까지 자연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31기 영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주도에서 즐긴 휴일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31기 영자는 차량 안에서 회색 후드 집업과 흰색 상의를 착용한 채 안전벨트를 맨 상태로 손을 얼굴에 가볍게 댄 채 셀카를 남기고 있다. 화면 상단에는 "🙋🏻♀️: 가볼까용 ?", "🙋🏻♀️: 쪼아용 ~"이라는 문구가 함께 담겨 있으며, 편안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이어진 사진에서 31기 영자는 회색 후드 집업과 흰색 상의를 입은 채 실내 수영장 가장자리에 앉아 두 발을 물에 담그고 있다. 콘크리트 벽과 푸른색 물이 대비를 이루고 있으며, 손에는 휴대전화를 들고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마지막 사진에서 31기 영자는 블랙 컬러의 컷아웃 디자인 수영복을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나무 패널을 배경으로 휴대전화로 얼굴 일부를 가린 모습이며 사진 상단에는 "살찜이슈로 수영복 겨우 우겨넣어봄", "어제 먹은 칼로리 박살 내보겠슈 수영 고고"라는 문구가 함께 담겨 있다.한편 31기 영자는 1994년생으로 32세이다. 31기 영자는 성남에서 거주 중이며 분당에 있는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평가서 작성 업무를 맡고 있다고 자기소개에서 밝힌 바 있다. 31기 영자는 방송 당시 출연자 중 나이가 가장 어렸고 신체 나이 또한 검사 결과 20대로 나왔다고 밝혔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곽범의 모친이 ‘쩐의 전쟁 in 전주’ 편에 등장한다.5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유노윤호가 ‘쩐의 전쟁 in 전주’ 촬영 중 곽범 모친의 가게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옷을 고르며 쇼핑 중인 촌놈들의 모습이 담겼다. 곽범과 똑닮은 눈매를 가진 모친은 유쾌한 입담을 뽐내며 그들을 맞이하고 있다.이날 유재석은 가게 매상을 올려주겠다며 효도 쇼핑을 주도한다. 곽범의 모친은 “원래 아들한테도 절대 할인 안 해준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은 뒤, 촌놈들을 철저히 고객 응대하듯 대하며 영업에 나선다. 곽범 모친에게 특별 대우를 받은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아들의 개그 스승 허경환이다. 허경환은 곽범 모친 한정 ‘허느님’에 등극하고, 곽범은 ‘아들 할인’은 없고 ‘스승 할인’은 있다는 모친에게 서운함을 표출한다. 주우재는 ‘친구 할인’은 있는지 물어보고, 곽범 모친은 사람마다 달라지는 할인율을 선보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