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훈이 심형래 소개로 아내를 만나게 됐다고 밝힌다. 2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배우 이창훈이 17세 나이 차이를 극복한 아내와의 러브스토…
가수이자 하이브 산하 레이블 KOZ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지코가 대만에서 인지도 굴욕을 겪었다. 자신과 소속 그룹 보이넥스트도어를 알아보지 못한 현지인에게 김종국을 향한 장난스러운 불만을 표하는가 하면, 숙소 화장실을 막히게 한 사실까지 자진 고백했다.지난 20일 방송된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3회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지코의 대만 여행기가 펼쳐졌다.세 사람은 대만 전통 가옥을 개조한 숙소에 도착했다. 자유시간이 주어지자 추성훈과 김종국은 헬스장으로 향했고, 지코는 숙소에 남아 기획안을 확인했다. 자신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그룹 보이넥스트도어의 영상도 모니터링하며 업무를 이어갔다. 이후 세 사람은 자이현의 야시장을 찾았다. 칠면조 덮밥집에서 현지 대학생과 합석한 김종국은 상대방의 외모를 칭찬하다가 "운동을 좀 하면 좋겠다"며 운동을 권해 웃음을 안겼다.강풍에 날리는 지폐를 제한 시간 안에 잡는 '돈잡기 게임'에 도전했다. 김종국은 양손으로 지폐를 쓸어 담아 3200TWD를 획득했다. 이를 본 지코는 "형 마술하는 거 아니냐?"며 놀라워했다. 추성훈은 게임 규칙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상태에서도 2600TWD를 잡았다. 반면 지코는 1500TWD에 그쳐 세 사람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그는 편의점 심부름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뒤 자신이 화장실을 막히게 했다고 자진 고백해 출연진을 당황하게 했다.다음 날에는 김종국과 추성훈을 따라 아침 운동에 나섰다. 처음으로 모닝 운동에 도전한 지코는 김종국의 어깨 운동을 따라 하다 결국 자리를 피했다. 추성훈의 운동까지 지켜본 그는 "전쟁이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운동을 마치
스테파니가 23살 연상 미국인 남자친구 브래디 앤더슨과의 연애 이야기를 털어놨다.21일 '노빠꾸 탁재훈' 채널에는 "K-방산의 저력 천무 다연장 로켓 말고 K-POP의 저력 이수만의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천무 스테파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스테파니는 활동명 '천무'를 이수만이 지어줬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이수만 선생님이 지어주셨다"며 '하늘의 춤', '하늘에서 내린 춤'이라는 뜻이라고 풀이했다.그는 남자친구를 두고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 타자였다. 2013년에 처음 만나 코로나 팬데믹 때 사귀기 시작했다. 코로나 때문에 한국에 못 들어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귀게 됐다"고 소개했다.스테파니는 "(남자친구가) 평생 술, 담배를 해본 적 없다더라. 술은 마실 수 있는데 절대 안 마시는 거다. 운동도 계속해 몸이 엄청 단단하다. 집에서 거의 옷을 안 입고 다닌다. 타올 정도는 걸치고 있다"며 남자친구의 일상을 전했다.그는 세대 차이를 묻는 말에 "미국 분이라 그런 게 없다. 동양권이 나이에 집착하지 않나. 남자친구도 '한국은 인터뷰마다 왜 나이 얘길 하냐'더라. 미국은 나이 얘기하면 실례"라고 답했다.탁재훈은 "외국 남자를 한 번 사귀면 워낙 스윗하고(다정하고) 잘해주니까 한국 남자한테 못 돌아온다는 말이 있지 않냐"고 물었다.스테파니는 "아니다. 한국 남자들이 더 스윗하다. 나이가 들어도 귀여운 면이 있다"고 반박했다.한편 스테파니는 2005년 4월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멤버로 가요계에 발을 들였다. 그는 이후 솔로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무대에 섰고, 현재 케이팝 학원과 발레 학원을 이끌고 있다. 앤
송가인과 안성훈이 무명 시절 고생담을 털어놓는다.오는 2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자칭 ‘주먹밥의 달인’을 외치는 대세 가수 안성훈과 자타공인 트로트퀸 송가인의 티격태격 현실 남매 케미가 담긴다. 연습생 시절부터 15년을 의지하며 지낸 두 사람의 무명 시절 이야기도 공개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에는 안성훈의 부모님이 등장한다. 안성훈의 부모님은 송가인을 얼싸안으며 “은인”이라고 부른다. 지난주 안성훈은 가수의 꿈을 접어두고 생계를 위해 주먹밥 가게를 운영하던 시절, 송가인의 권유로 ‘미스터트롯’에 지원했다고 밝힌 바 있다. 송가인은 "성훈이가 이렇게 잘돼서 너무 좋다"며 무명 시절을 떠올린다. 안성훈은 "누나가 화장해주고, 서로 매니저 역할을 했다"며 당시에 둘이 함께 전국 행사장을 다니며 고생했던 이야기들을 털어놓는다. 안성훈이 ‘미스터트롯2’에서 진(眞)을 차지하며 우승 상금 5억 원을 받은 후에는 가장 먼저 부모님의 집을 마련해드렸다고. 이날 방송에서는 안성훈이 사드린 부모님의 집도 공개된다. 안성훈의 부모님은 “아들이 쓰라고 카드도 줬는데 가슴이 떨려서 못 썼다”라고 밝힌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가수 신지가 7세 연하 남편 문원에게서 받은 명품 가방에 얽힌 속마음을 밝혔다.21일 '어떠신지?!?' 채널에는 "남편에게 처음 털어놓은 진짜 속마음... 부부상담 받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신지와 문원은 결혼 5개월 만에 부부 심리 상담에 나섰다. 신지는 "답답함보다는 그냥 다른 거다. 서로 화법이"라며 두 사람의 차이를 짚었다. 문원은 "나는 모르겠는데? 다 좋은데?"라고 반응했다.신지는 "제가 받지를 못한다. 주기만 하는 버릇이 있고, 받는 법을 모른다"며 선물이 아직 어색하다고 인정했다.그는 "40몇 년을 살면서 그렇게 큰 명품 가방을 받아본 것도 이 사람이 처음이고, 제가 얘기했던 걸 기억해서 해준 것도 처음"이라며 고마워했다.신지는 그 가방을 아직 들지 못했다. 그는 "그게 너무 소중하니까 못 메고 다닌다. 근데 안 메고 다닌다고 스트레스를 준다"며 "그럼 저는 '그럴 거면 사주지 마'라고 하게 된다"고 토로했다.그는 "그걸 받을 때는 너무 행복한데, 한편으로는 '이게 내가 받아도 되는 건가?' 생각이 든다"고 속내를 비쳤다.한편 신지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2024년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 DJ와 게스트로 함께하며 가까워졌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이계인이 1억 원에 마련했던 용산 아파트를 판 사연을 밝혔다.21일 '그리구라' 채널에는 "팔면 오르고, 옮기면 폭망? 이계인의 부동산 잔혹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계인은 처음 산 집으로 용산 산호아파트를 꼽았다. 그는 "63빌딩 건너편에 있는 아파트였다. 당시 같은 동에 고두심이 살았다"며 "1억 원 조금 넘는 돈을 주고 샀다"고 소개했다.산호아파트가 어떻게 됐느냐는 질문에는 "29억 정도"라는 답이 돌아왔다. 출연진은 "재건축 뭐 추진은 하고 있는데"라며 아파트 상황을 짚었다.그는 1층에 살면서 매연 때문에 불편을 겪었다. 이계인은 "매연이 너무 들어온다고 하니까 고두심이 '너는 왜 그렇게 불만이 많니. 여기서 매연 얘기하는 사람 너밖에 없어'라고 하더라"며 당시 일화를 꺼냈다.이계인은 1992년 사실혼 관계였던 여성과 갈라섰다. 상대 여성은 10년 넘게 다른 남성과 동거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전처가 내연남과 동거 중이었다. 그런데 사기죄가 성립이 안 된다"며 "내가 결혼해서 혼인신고를 했으면 걔네들은 수갑 차는 거였다. 그런데 혼인신고를 안 했었다"고 토로했다.바쁜 일정도 혼인신고를 미루게 만들었다. 이계인은 "그때 드라마를 4개나 하고 있어서 바빴다. 상대방도 '뭐 그리 서두르려고 하냐. 혼인신고는 나중에 하자'고 하더라"며 "그 말을 믿고 혼인신고를 미뤘다"고 덧붙였다.그는 "그런 일을 겪고 나니까 집이 징그러워졌다. 빨리 정리하는 게 낫겠다 싶었다"며 용산 아파트를 팔았다. 이계인은 이후 여의도 MBC 인근 28평 아파트로 옮겼다. 이 아파트 시세를 두고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임진모가 33살에 떠나보낸 아들의 양말을 신고다니는 이유를 밝혔다.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임진모는 나비넥타이만 40개를 가지고 있다며 "나비넥타이를 한 날 아들이 '괜찮다. 아빠는 무조건 나비넥타이를 해라'라고 칭찬했다. 그때부터 쭉 하게 됐다. 덕분에 감기도 덜 걸리고 목도 보호한다"며 "무엇보다 아들과 함께하는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임진모는 "아들이 저를 먼저 두고 갔다. 아들이 죽기 몇개월 전에 제 매니저 역할을 했다. 아침부터 옷에 맞는 나비넥타이를 골라줬다. 아픈데 직접 운전도 해줬다. 제가 아들한테 많이 배웠다"며 아들과의 마지막 시간을 되짚었다.그는 아들이 전자제품 매장에서 일하던 시절의 일화도 들려줬다. 임진모는 "아들이 전자제품 매장 직원으로 일할때 점장이 '아들이 오더니 갑자기 사다리를 찾더라. 매장에 전시된 가전제품들 중에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냉장고 위를 닦더란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청소했다고 대단하더라'고 하더라"고 회상했다.이어 그는 "아들의 모습을 보고 깨달았다. 주어진 모든 일에 열심히 하자는걸 깨달았다. 항상 아들이 듣고 있다고 생각하고 강연한다"고 강조했다.임진모는 아들의 병을 처음 알게 된 2014년도 돌아봤다. 그는 "아들이 머리가 아파서 병원에 다녀온다고 했다.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그냥 편두통인 줄 알았다. 아들이 CT 결과를 가져왔는데 뇌종양이 큰게 2개나 있더라. 그때부터 투병이 시작됐다. 7년간 치료를 계속했지만 결국 21년 여름, 33살의 나이로 먼저 떠났다
배우 이다해가 월세 600만 원짜리 상해 집을 소개한 날, 황정음은 수입이 끊긴 근황을 전했다.21일 'A급 장영란' 채널에는 "상하이 50억 집에 산다는 장영란 절친 이다해가 한국에서 사라진 충격적인 이유?(파격 러브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다해는 장영란과 심진화에게 상해 집을 보여줬다. 그는 "여기 깡통집이었다. 중국은 대부분 그렇다. 벽이랑 바닥만 돼 있고 나머지는 제가 다 한 것"이라고 짚었다.이다해는 집의 매매가와 월세도 공개했다. 그는 "그래서 좀 쌌다. 월세가"라며 "600만 원 정도"라고 전했다. 이어 "50억 정도인데 월세가 600이면 괜찮은 편"이라고 말을 이었다.이다해는 2023년 가수 세븐과 결혼했으며,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같은 날 '황정음' 채널에는 "황금이들에게 질문세례 받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황정음은 활동 공백에 따른 생활고를 고백했다. 그는 수입을 묻는 팬의 질문에 "수입 0원"이라고 답하며 "26살 이후로 돈을 안 벌어 본 게 처음이라 굉장히 당황스럽고 무서웠다"고 속내를 밝혔다.황정음은 "돈 되는 건 다 팔았다. 사실 왕식이, 강식이 돌잔치 때 받은 금도 팔았다"며 보험까지 해지했다고 덧붙였다.황정음은 두 아들의 유학 준비도 멈췄다. 그는 "사실 요즘에 사는 게 정신없고 힘들어서 유학 준비를 잠시 중단했다"고 설명했다.황정음은 돌아가고 싶은 시기로 결혼 전인 2015년을 택했다. 그는 "여배우로서 빛나던 시기였다. 찾아주는 분들이 많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황정음은 결혼을 고민하는 구독자에게 "결혼하지 마세요"라고 잘라 말했다.
개그우먼 이경실이 딸에게 대학 등록금 1년치를 내줬지만 자퇴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21일 '우리엄마이경실 및 롤링썬더' 채널에는 "내가 더 이상 행복하지가 않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경실과 딸은 함께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해 기질 검사를 받았다. 딸은 "저에게 엄마라는 존재가 굉장히 큰데 엄마와의 경험이 많지 않다"며 "그 크기에 비해 항상 갈증을 느끼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이경실의 딸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캐나다로 건너가 21세까지 11년을 그곳에서 지냈다. 그는 어릴 때도 일이 많은 엄마 대신 할머니와 지낸 날이 더 많았다. 엄마와 속 이야기를 나누는 친구들이 부러웠다고도 전했다.딸의 캐나다 대학 시절 이야기도 이어졌다. 당시 그는 그곳 대학 연극영화과 3학년이었고, 이경실은 1년치 등록금을 이미 지불했다. 하지만 손수아는 한국에서 여름방학을 보내고 캐나다로 돌아간 뒤 얼마 안 가 자퇴하겠다는 뜻을 알려왔다.이경실은 "1년 수업료를 다 냈는데 너무 황당하잖아요"라며 "내가 어떻게 벌어서 지금 얘네들이 이렇게 보내고 있는지 너무 엄마로서 어이가 없잖아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그는 "내가 큰소리가 나서 얘한테 뭔가 상처를 줘야 될까 봐"라며 딸에게 전화를 걸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2박 3일 동안 문자로만 대화를 주고받았다.문자를 주고받던 중 딸에게서 "엄마, 내가 더 이상 행복하지가 않아"라는 메시지가 왔다. 이경실은 "문자가 딱 오는데 쿵 내려앉더라고요"라고 그 순간의 감정을 표현했다. 이어 딸에게 "그럼 와야지. 엄마가 너 행복하라고 보냈는데 네가 행복하지 않다면 와
'미스트롯 포유' TOP7이 일곱 빛깔 무대로 진검승부에 나선다.오는 22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22회에서는 '별들의 전쟁' 특집의 열기가 이어진다. 지난주 트롯 스타들과 듀엣 호흡을 맞춘 TOP7이 이번에는 홀로 무대에 올라 실력을 겨룬다. 팀의 운명이 걸린 중요한 대결인 만큼 일곱 명 모두 자신의 강점을 살린 필살기를 꺼내 든다.이날 허찬미는 자신의 파란만장한 가수 인생을 녹여낸 무대로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윤시내의 '인생이란'을 선곡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내려놓고 오직 목소리로 승부한다. 수차례 좌절을 딛고 다시 일어선 '트롯 오뚝이' 허찬미의 노래에 현장은 금세 눈물바다가 된다.특히 허찬미는 "팬분들이 계셨기에 끝까지 도전할 수 있었고,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라며 선곡에 담은 특별한 의미를 털어놓는다. 과연 허찬미의 진심이 관객들의 표심까지 움직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그런가 하면 TOP7 막내 윤윤서는 14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성숙한 감성으로 현장을 놀라게 한다. 계은숙의 '연정'을 부르며 사랑과 이별의 애절한 정서를 능숙하게 표현한 것. 이에 신승태는 "누가 14살이라고 믿겠냐"며 "성인과 비교해도 곡 해석 능력이 뛰어나고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라며 감탄을 쏟아낸다.이 밖에도 TOP7의 개성을 살린 무대가 잇따른다. '감성 거인' 홍성윤은 채은옥의 '빗물'로 쓸쓸한 가을 정취를 전한다. '길꺾정' 길려원은 조미미의 '바다가 육지라면'으로 구성진 꺾기 실력을 뽐낸다. 여기에 윤태화는 한민의 '어차피 떠난 사람'으로 정통 트롯 강자다운 탄탄한 내공을 보여주고,
가수 지코가 연예계 선배 김종국의 계속된 지적에 반격했다. 대만 여행 중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은 급기야 어휘력 대결까지 예고하며 신경전을 펼쳤다. 지코는 1992년생, 김종국은 1976년생으로 두 사람은 16살 차이다.지난 20일 방송된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3회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함께 여행하며 장난스러운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공개됐다.세 사람은 숙소에서 축구 국가대표 경기를 시청하며 식사를 즐겼다. 경기에 몰입한 김종국은 비빔면을 먹는 방식을 두고 추성훈과 의견 차이를 보였다. 사소한 문제로 시작된 두 사람의 실랑이는 지코에게까지 이어졌다. 김종국은 지코가 사용하는 어휘를 연이어 지적했다. 이에 지코는 오리알로 소심한 복수를 시도하더니 결국 "어휘력 배틀 한 번 갈까"라며 하극상을 벌였다. 형들의 장난을 받아주던 막내의 반격에 웃음이 터졌다.그러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역전골이 터지자 세 사람은 언제 그랬냐는 듯 함께 환호했다. 앞서 대만에서 경험한 점술 '새점'에서 귀인이 나타나 승리한다는 예측이 나왔던 만큼 경기 결과에 더욱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추성훈은 동네 미용실을 방문해 샴푸와 두피 마사지를 받았다.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잠시 어색해하던 그는 현지 시민들의 사진 촬영 요청이 이어지자 "요즘 아줌마들한테 인기 좋아"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차 안에서도 세 사람의 신경전은 계속됐다. 자신의 안전벨트를 가져간 김종국에게 추성훈이 "앞으로 잘해라"라고 경고하자 지코도 "권위적이긴 했다"며 가세했다. 장난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추성훈의 진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은
가수 서인영이 한소희·나나가 사는 동네인 구리에서 46억 원짜리 빌라를 구경한 뒤 눈물을 쏟았다.21일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는 "코수술만 5번한 서인영이 성형외과를 또 찾아간 충격 사연 (+10억 구리 아파트 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서인영과 제작진은 구리로 가는 차 안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제작진이 "지금 사는 집은 몇 평 사시죠?"라고 묻자 서인영은 "58평"이라고 답했다.제작진은 "구리 아파트 집 임장을 하러 가는 거다"라며 "강남까지 구리만 와도 30분 거리다"라고 짚었다. 이어 68평 구옥 아파트와 아치울마을 구옥 빌라 등 구리의 집 두 곳을 볼 예정이라고 알렸다.서인영은 "아 내가 집이 머니까 다들 힘들구나"라고 반응했다. 매니저는 길이 "진짜로 막히면" 남양주에서 공덕까지 2시간 반이 걸린다고 전했다.제작진이 "왜 화를 내세요"라고 농담을 건네자 서인영은 "(스태프들이) 다 쌓였네"라며 웃었다. 제작진은 "남양주가 살기 좋은데 방송하는 사람이 살기에는 스태프들이 좀 힘들어"라고 거들었다.제작진은 서인영에게 "구리에 연예인들이 많이 산다. 현빈, 손예진 부부가 거기로 이사 갔고, 박진영 대표도 거기에 산다. 나나, 한소희 씨 등도 산다"고 이야기했다.실제로 한소희는 2024년 8월 아치울마을의 한 고급 빌라 펜트하우스를 52억 4000만 원에 분양받았다. 나나도 2025년 3월 같은 단지의 집을 42억 원에 매입했다.서인영은 아치울마을의 한 빌라를 찾았다. 부동산 중개인은 "유명 셀럽들이 거주하고 있고, 로비부터 차별화돼 있다. 한 층에 두 가구씩 있는데 출입구가 각각이다. 프
'나는 솔로' 34기 출연자들이 자기소개 전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함께 나누는 미공개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영수가 주도적으로 아침 식사 준비를 도맡으며 든든한 해결사 면모를 선보였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4기_자기소개 전 아침 식사하는 다둥이들 (feat. 해결사 영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영수는 이른 아침부터 능숙하게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계란을 깨 후라이를 만든 뒤 아침 식사를 했다. 이후 영수는 계란을 삶고 콩나물국을 끓이기 위해 분주히 주방을 누볐다. 영수는 주방 화력이 생각보다 약해 요리에 애를 먹기도 했으나 본인이 터득한 '끓는 물 8분' 레시피를 공유하며 순자와 함께 묵묵히 요리를 이어갔다. 콩나물국 재료가 보이지 않자 당황하기도 했던 영수는 재료가 남자 숙소 냉장고에 있다는 말을 듣고 직접 다녀오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영수는 삶은 계란을 단순히 삶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껍질까지 까서 출연진들에게 나누어 주는 섬세함까지 드러냈다. 정성 어린 배려에 출연진들은 "스윗하다"며 "스윗남이다"라고 감동과 고마움을 표현했다.아침 메뉴로 계란말이를 추가하자는 현숙의 제안이 나오자 현숙과 영호가 주방에서 계란말이를 만들었지만 쉽지 않았다. 이에 영수는 다시 한번 팬을 잡았다. 요리가 서툰 다른 출연진들이 주방에서 돕거나 구경하는 가운데 영수는 계란말이가 다소 찢어지는 고전을 겪으면서도 끝까지 성공적으로 요리를 완성해 냈다.식사 자리에서 영수가 만든 콩나물국과 계란 요리를 맛본 출연진들은
'63세' 황신혜, 힙한 힙스터 패션으로 전한 근황에 시선 집중배우 황신혜가 나이를 잊은 스타일리시한 일상을 공유하며 근황을 전했다.황신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의 요리수업당장 해먹어야지~~~앗그리구 오늘은 황신혜의같이삽시다 보는날 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로고 패치가 들어간 회색 집업 스웨트셔츠에 와이드한 데님 팬츠를 매치해 감각적이고 힙한 패션을 선보였다. 손에는 커다란 블랙 가방을 들고 길거리를 당당하게 걷는 모습으로 남다른 포스와 비율을 자랑했다. 집업의 지퍼를 살짝 내린 목선에는 아기자기한 곰돌이 모양의 팬던트 목걸이를 포인트로 더해 발랄한 매력을 연출했고, 정면과 측면을 응시하는 근접 촬영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변함없는 비주얼을 과시했다.앞서 황신혜는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 황신혜는 "딸이 '엄마 지금도 너무 예쁘니 연애 좀 하라'고 한다"며 "내가 연애하는 게 딸 마음도 편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자기가 주변에 내 남자친구 감을 알아보고 다닌다"고 전했다. 그러나 황신혜는 "아무리 마음에 드는 사람이 나타나도 결혼은 절대 안 한다"며 "동거는 해도 결혼은 안 한다"고 밝혔다.한편 1963년생으로 63세인 황신혜는 탄탄한 복근과 166cm, 48kg의 균형 잡힌 몸매를 유지한 미녀 배우로 유명하다. 또 황신혜는 배우이자 모델과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과 함께 패션과 예술 영역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김지원과 김유정이 각각 주연을 맡은 드라마가 나란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방송사와 장르는 다르지만, 두 작품 모두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했다는 공통점이 있다.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tvN '100일의 거짓말'과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가 주말 안방극장에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100일의 거짓말' 4회는 최고 시청률 10.6%를 기록했다. 하루 앞선 17일 방송된 '닥터X' 4회 역시 최고 20.8%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두 작품은 서로 다른 장르와 소재를 앞세우고 있다. '100일의 거짓말'은 193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독립운동가들의 신념과 선택을 그린 첩보 로맨스다. 반면 '닥터X'는 병원 내 권력과 관행에 맞서는 천재 의사의 활약을 담은 메디컬 드라마로, 통쾌한 전개가 특징이다.제작 과정에도 차이가 있다. '100일의 거짓말'은 류보리 작가가 약 5년간 구상한 작품으로, 2023년부터 본격적인 집필에 들어갔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이듬해 대본 기획개발에 합류했다. 기존 일제강점기 첩보물과 달리 독립군이 적진에 밀정을 심는다는 설정을 내세웠다.'닥터X'는 2021년부터 원작을 토대로 국내 시청자들의 정서에 맞게 이야기와 인물을 재구성했다. 두 작품 모두 장기간 기획개발을 거쳐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100일의 거짓말'은 소매치기 출신 이가경(김유정 분)이 독립운동 단체 구국단의 밀정으로 조선총독부에 잠입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통역생으로 위장 취업한 이가경은 전달하는 말 한마디에 따라 임무의 성패는 물론 자신의 생사까지 달라지는 위험한
배우 이다해가 일년에 4분의 1 정도 거주하는 상해 집 생활을 전했다.21일 'A급 장영란' 채널에는 "상하이 50억 집에 산다는 장영란 절친 이다해가 한국에서 사라진 충격적인 이유?(파격 러브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장영란과 이다해는 2007년 드라마 '헬로! 애기씨'에 함께 출연한 사이다. 10년 넘게 연락이 끊겼던 두 사람은 심진화의 생일 모임에서 다시 만났다. 이번 영상에서 장영란은 심진화와 상해를 방문했다.이다해에게 상해 집은 "한 달에 한 두번 정도 왔다 갔다 한다"는 곳이다.중국에서 자리를 잡은 배경은 2005년 '마이걸'이었다. 이다해는 "'마이걸' 때문에 지금 중국에서 먹고사는 것"이라며 "지금도 중국에서 행사에 가거나 어디를 가면 '마이걸' 배경음악을 틀어준다"고 돌아봤다.한국 작품이 줄어든 속사정도 이야기했다. 그는 "내 나이 또래 여배우들은 많이 공감할 것 같은데 자리가 되게 폭이 좁아지지 않나"라며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고 속내를 비쳤다.이다해의 집은 유럽 분위기의 주택가에 있었다. 주변에는 나무가 우거진 산책길이 이어졌다. 집 입구에는 붙박이장이, 거실에는 둥근 소파가 놓였고 거실 옆에는 테라스도 있었다.집 안을 구경하던 장영란은 "갤러리처럼 해놨어, 집을"이라고 말했다.이다해는 "여기 깡통집이었다. 중국은 대부분 그렇다. 벽이랑 바닥만 돼 있고 나머지는 제가 다 한 것"이라고 짚었다.이다해는 집의 매매가와 월세도 공개했다. 그는 "그래서 좀 쌌다. 월세가"라며 "600만 원 정도"라고 전했다. 이어 "50억 정도인데 월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