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10년 전 인연을 소환했다.13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아이유 변우석 서로 할 말 많은 대군부부ㅋㅋㅋ 신혼이다... 신혼이야♥ 21세기대군부인…
'조선의 사랑꾼' 심권호가 핑크빛 기류를 자랑했다.1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권호가 간암 투병 후 제주도로 떠났다.이날 심권호는 제주살이 중인 최홍만에게 연애 상담을 했다. 남자친구보다 여자친구가 많다는 최홍만은 "남자보다 여자랑 대화하는 게 편하다. 같이 있으면 재밌다. 남자랑 같이 있으면 재미없다"고 말했다.심권호는 "나랑 반대다. 내 주위에는 남자밖에 없다. 여자하고 대화하기가 힘들다"고 털어놨다. 이어 "질문받으면 단답형으로 답한다"고 이야기했다. 최홍만이 "절대 그러면 안 된다"고 지적하자, 그는 "나도 그러고 싶냐"며 답답한 속을 드러냈다."사람의 얘기를 많이 듣고 호응해 주면 된다"는 최홍만의 조언에, 심권호는 "누굴 만날 시간도 없었고, 어떻게 사귀는지 이해가 안 되니까. 53년간 연애해 본 적이 없으니까"라며 모태 솔로의 면모를 드러냈다.3개월 전 간암 초기 사실을 털어놨던 심권호는 "그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혼자 해야 하니까. 지금은 치료도 다 끝났으니 편안하게 내가 좋아하는 바다도 볼 수 있다. 그냥 치료 빨리할 걸 생각했다"고 전했다.이에 윤정수는 "너랑 비슷한 생각 하던 사람들이 널 보고 용기를 얻을 거"라고 응원했고, 심권호는 "나를 보고 겁먹지 말고, 빨리 치료받았으면 좋겠다"면서 "나를 위해주고 도와주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았다"며 고마움을 내비쳤다.한편, 결혼하라는 응원을 받고 있는 심권호는 집을 직접 찾아온 '의문의 여성 팬'의 존재를 공개했다. 간암 수술 3주 후, 홍삼 사 들고 온 여자분이 있었다
방송 당시 엇갈린 선택으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나는솔로' 28기 영수와 영숙이 현실에서 다시 점화된 사랑의 불씨를 통해 마침내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SBS PLUS·ENA '나는솔로' 18기에 출연했던 영수와 영숙이 결혼을 한다.최근 18기 영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슬 좋은 부부를 상징하는 원앙 한 쌍이 장식된 화사한 케이크 사진을 올렸다. 원앙 장식 아래에는 "알콩달콩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적혀 있었다.18기 영수는 암컷 원앙 위치에 영숙의 계정을 직접 태그하며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공식화했다. 해당 케이크 업체 측 역시 인연을 맺어준 프로그램의 팬임을 밝히며 상견례를 위해 원앙 케이크를 주문해준 영수에게 감사를 전함과 동시에 결혼을 축하한다는 인사를 덧붙였다.18기 영수와 18기 영숙은 지난 2024년 2월 방영된 ENA·SBS Plus '나는솔로' 18기 영덕 편에서 인연을 맺었으나 당시 최종 선택에서는 결실을 보지 못했다. 방송 중 줄곧 서로에게 호감을 보였음에도 영숙은 "끊겨버린 불씨가 달아오를 때까지 시간이 걸렸다"라며 눈물로 최종 선택을 포기했고 영수는 영숙을 향해 직진했으나 끝내 엇갈린 결말로 방송이 마무리된 바 있다. 별다른 열애설이나 공개 연애 과정 없이 전해진 이번 결혼 소식은 방송상의 아쉬움을 기억하는 팬들에게 더욱 드라마틱한 대반전으로 다가오고 있다.1986년생인 영수는 현재 NC소프트에서 서버 프로그래머로 재직 중인 재원으로 알려졌으며 1993년생인 영숙은 대구은행 경영기획본부 글로벌사업부에서 근무하는 은행원으로 전해졌다. 일곱 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
'아니 근데 진짜' 양상국이 프러포즈 도둑 맞은 해프닝을 털어놨다.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배우 김성균과 개그맨 양상국이 출연했다.양상국은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선보인 촌놈 캐릭터로 제2의 전성기를 구가 중이다. 대세 코미디언으로 급부상한 그는 "한평생을 촌놈으로 살아왔는데, 촌놈을 이제 좀 알아주더라"면서 "요샌 쉬는 날이 없다. 좀 바빠졌다"고 자랑했다.부산 김해시 진영읍 출신인 양상국은 "완전 시골이다. 집에서 태어났다. 산파 할머니가 받아줬다"고 고백해 놀라게 했다.그럼에도 '유학파' 출신이라고 밝힌 그는 "가을 자체가 싫었다. 단감 농사를 하니까 가을만 되면 감 따라 가야 했다"면서 "'내는 시골에서 못 살겠다' 생각해서, 진영에서 창원으로 유학 허락 받았다. 서울에서 뉴욕 가는 느낌이 있다"고 전해 웃음을 선사했다.양상국은 "스님이 맞네, 불심이 있네"라는 멘트를 쳤지만, 웃음을 자아내지 못했다. 탁재훈이 "편집해 줄까 말까? 이 편집에 미래가 달려있다"고 놀리자, 고민하던 양상국은 "기세 좋으니까 이거 하나는 날려달라. 뒤에 더 열심히 하겠다"고 편집을 당부했지만, 방송돼 폭소케 했다.올해 42세인 양상국은 "결혼 안 한 거나, 못 한 거나"는 질문에, "나이가 좀 차다 보니까 이제 기회가 없더라"고 털어놨다."결혼도 안 해봤으면 프러포즈는 해봤다"는 그는 "고3 졸업식 때 이벤트를 해본 적이 있다. 여친 졸업식에서 '선영아 사랑해' 광고처럼, '졸업 축하한다'는 멘트로 이벤트를 했다"고 회상했다.양상국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사소한 오해와 장난으로 대립하며 웃음을 안겼던 박명수와 정준하가 심리극을 통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죽을 때까지 이어갈 동반자적 우애를 다졌다.개그맨 박병수와 정준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서는 '이 부부(?)는 지옥에 살아요 하수숙려캠프에 입소한 하와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20년 지기인 박명수와 정준하가 관계 개선을 위한 숙려 시간을 가졌다. 제작진은 두 사람이 진심으로 싸우는 모습이 대중에게 큰 관심을 받을 만큼 남다른 케미를 자랑한다며 '이혼 숙려 캠프' 형식을 빌린 심리 상담을 제안했다. 이에 박명수는 평소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왜 숙려를 해야 하느냐며 너스레를 떨었으나 곧이어 등장한 심리극 전문가 김영한 소장과 함께 서로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한 소장은 박명수의 욱하는 성미와 정준하의 섬세하고 서운함을 잘 느끼는 성향을 예리하게 짚어내며 두 사람의 거울 치료를 이끌었다.심리극이 진행되는 동안 과거 '무한도전' 시절 발생했던 여러 사건이 화두에 올랐다. 정준하는 과거 박명수가 대중 앞에서 자신의 바지를 내렸던 사고와 장난을 빙자해 뺨을 때렸던 일화 등을 언급하며 당시 느꼈던 억울함을 토로했다. 정준하는 박명수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생각에 화가 치밀 때가 있었음을 고백했고 박명수는 정준하의 착한 마음을 대변하는 역할을 맡아 당시의 행동들이 악의 없는 장난이었음을 해명했다. 특히 정준하는 과거 박명수가 방송에서 언급했던 코디네이터와의 일화가 여전히 악성 댓글의 소재로 쓰이고 있다며 "나니까 참고 넘어가는 것"이라
1300억 건물주라고 알려진 장근석이 공감과 웃음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그가 출연하는 '구기동 프렌즈'에는 대중적 인기가 높다고 알려진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안재현, 경수진도 출연한다.장근석은 지난 10일(금) 첫 방송 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 진심 어린 태도와 유쾌한 매력을 발산하며 존재감을 자랑했다. '구기동 프렌즈'는 혼자인 건 좋지만 외로운 건 싫은 요즘 어른들의 시류와 느슨한 연대를 추구하는 시대적 흐름을 담아낸 관찰 리얼리티다.장근석은 잔뜩 긴장한 채 구기동 하우스의 첫 입주자로 등장했다. "(혼자 산 지) 14년 차 독신"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장근석은 나이를 묻는 말에 "토끼띠입니다. 99년"이라고 능청스럽게 농담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하고 싶은 것도 너무 많고 꿈꾸고 있는 것도 너무 많은데 가까웠던 친구들마저 가정을 이루다 보니까 어느 순간 나 혼자 남아 있더라"라고 입주 신청 이유를 밝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하우스 곳곳을 살피던 장근석은 넓고 쾌적한 주방을 발견하고는 "제가 좋아하는 모든 것들이 다 갖춰져 있다"며 크게 환호했다. 뒤이어 또 다른 입주자 장도연을 마주한 장근석은 "제가 생각보다 낯을 많이 가린다"면서 "지금 파이팅하고 있다"고 의외의 수줍은 속내를 고백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이후 그는 인터뷰에서 "하루의 스트레스를 같이 털어낼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며 앞으로 이어질 동거 생활에 대한 기대를 더 했다.장근석은 요리에 자신감을 보이며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들과의 첫 식사 셰프로 나섰다. 입주 동료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솔로' 26기를 통해 운명처럼 부부의 연을 맺은 26기 현숙과 영식이 소박한 일상 속에서 겪는 갈등과 성숙한 화해의 과정을 공개하며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겼다.'나는솔로' 26기 현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허니데이'에서는 '벚꽃축제 같은 판교 출퇴근 VLOG 신혼부부 직장인 주말 살림 흔한 싸움과 화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지난 1월 백년가약을 맺은 영식과 현숙 부부의 분당 신혼생활이 가감 없이 담겼다. 두 사람은 최근 부동산 시장의 여러 선택지 중 실리를 택해 마련한 오피스텔 월세 신혼집에서 직장인 부부의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주말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중고 거래를 통해 마련한 자전거로 나란히 판교 출퇴근길을 동행하고 영식의 취향을 반영해 고양이 카페를 방문하는 등 이들의 일상은 신혼 특유의 풋풋한 정취로 가득했다. 특히 현숙은 영식의 오버사이즈 상의를 빌려 입고 꽃잎이 흩날리는 출근길을 만끽하며 "이보다 더 즐거운 출근길이 있었던가 싶을 만큼 날씨와 바람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다"라는 감상을 전해 달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하지만 평온하던 신혼 일상에도 첫 부부싸움의 위기가 찾아왔다. 침구류를 구매하기 위해 매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사소한 소통의 부재가 발단이 됐다. 현숙은 자신의 부름에 즉각 반응하지 않고 거리를 두는 영식의 태도에 불만을 느껴 "의견을 묻기 위해 불렀으나 영식이 멀리 떨어져 천천히 오는 모습에 처음으로 미간을 찌푸리며 진심 어린 짜증을 냈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영식은 "본인이 덮을 이불을 고르면서도 정작
신화 이민우가 전설로 남은 누드집의 안타까운 사실을 고백했다.13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는 '이런~ 신화같은 놈들!!! 대걸레 맞던 시절부터 전설의 누드집까지.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감도 안오는 선배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방송에는 신화 이민우와 앤디가 출연해 슈퍼주니어 동해, 은혁과 함께 과거 활동 비하인드를 전했다. 특히 당시 파격적 시도로 화제를 모았던 누드 화보집 이야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제작진이 공수해온 누드집 실물을 본 출연진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은혁은 "이건 박물관에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놀랐고, 동해 역시 "진짜 충격적이다"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이민우는 당시 촬영을 떠올리며 "지금도 생생하다"고 회상했다. 엉덩이까지 보이는 파격 노출에는 "바지를 걸친 거다. 주사 맞을 때처럼"이라고 설명하며 웃음을 자아냈다.반면 촬영에 참여하지 않았던 앤디는 "다행이다. 하고 싶은 마음이 1%도 없다"고 단호하게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민우는 정산 문제를 언급했다. 그는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제작하는 쪽에 문제가 생겨 정산도 못 받았다. 몇만 부 정도 찍고 더 이상 안 찍은 걸로 안다. 지금은 구하기 힘든 레어템"이라고 털어놨다.실제로 신화 누드집은 현재 20만~30만 원대에 거래될 정도로 희소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출연진들은 "이건 진짜 귀한 자료"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동해와 은혁은 "우리였으면 절대 못 했을 거다. 기획안만 봐도 '이거 미친 거 아니냐'고 했을 것"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자, 이민우는 "앞으
일본 열도를 사로잡은 청춘의 아이콘 미치에다 슌스케가 한국을 다시 찾아 동료 아티스트들과의 돈독한 유대감은 물론 현지 팬들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스브스뉴스에서 제작하고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서는 '일본의 변우석 박지훈? 얼굴만 봐도 미치겠다 소리가 절로 나온다는 천년돌 미치에다 슌스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일본의 차세대 스타로 손꼽히는 그룹 나니와단시의 미치에다 슌스케가 출연해 한국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유했다. 지난해 그룹 투어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던 미치에다 슌스케는 정확히 1년 만에 다시 성사된 이번 방한에 설레는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미치에다 슌스케는 세븐틴 정한과의 각별한 친분을 언급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치에다 슌스케는 "정한이 평소 절 유독 살뜰히 챙겨준다"며 2024년 5월 25일경 도쿄의 한 야끼니쿠 식당에서 대면했던 구체적인 날짜까지 정확히 기억해내며 두 사람의 만남이 지닌 의미를 되새겼다.미치에다 슌스케와 정한의 교류는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현재진행형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미치에다 슌스케는 "평소에도 정한과 종종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고 전하며 "비록 이번 한국 방문 때는 서로의 일정이 맞지 않아 얼굴을 보지 못해 아쉽지만 한국에 입국한다는 소식은 미리 전했다"라는 말로 정한을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표현했다. 대화 도중 진행자 재재가 자신에게도 언제든 편하게 연락해달라는 농담을 건네자 미치에다 슌스케는 "매니저를 통해 연락을 취하겠다"며 재치 있게 응수해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를 주도
2019년 데뷔한 AB6IX(에이비식스, 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가 5월 23일과 24일 블루스퀘어 우리ONE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AB6IX 멤버 이대휘와 박우진은 이달 말 첫 방송 되는 엠넷 '워너원고'를 통해 7년 만에 워너원으로서 팬들과 다시 만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AB6IX는 다음 달 소속사 브랜뉴뮤직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13일 오후 7시 NOL티켓을 통해 2026 AB6IX 콘서트 '6IX TO SEVEN(식스 투 세븐)' 공연 티켓의 팬클럽 선예매를 시작하며, 오는 17일 오후 7시에는 일반 예매를 진행한다. 브랜뉴뮤직은 이에 맞춰 AB6IX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번 콘서트 '6IX TO SEVEN'의 콘셉트 포토와 라이브 클립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사진 속 AB6IX 멤버들은 흰색 수트를 착용한 채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고, 각 멤버의 솔로곡을 활용해 제작된 4개의 라이브 클립은 콘서트에서 처음 공개될 솔로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AB6IX는 7주년 콘서트 '6IX TO SEVEN' 이후 그룹 휴식기에 돌입하며, 멤버들은 개인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인기 로맨스 소설 작가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지만 정작 내면의 감정은 고갈되어 버린 김고은이 세상에서 가장 침착한 조력자 김재원을 만나며 멈춰있던 세포 마을에 새로운 파동을 예고했다.13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연출 이상엽/극본 송재정, 김경란)1회에서는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스타 작가로 완벽히 자리 잡은 김유미(김고은 분)의 달라진 근황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김유미는 로맨스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감정 불감증과 슬럼프에 빠진 상태였다. 작품 취재를 위해 과감히 스카이다이빙에 몸을 던지고도 "그 순간이 지나니 그저 내려가고 싶을 뿐 아무런 감흥이 없다"라고 털어놓은 김유미는 연애를 권하는 주변의 조언에도 모든 것이 시시하고 귀찮다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김유미는 "희로애락이 없는 무미건조한 지금의 상태가 오히려 편안해서 좋다"라고 고백하며 설렘이나 떨림 같은 감정의 요동을 부담스러워하는 '건어물녀' 같은 면모를 보였다.3년째 연애를 쉬고 있는 사이 작가 세포의 영향력은 막강해진 반면 감성 세포와 응큼 세포 등 감정을 담당하던 세포들은 하나둘 자취를 감췄고 급기야 사랑 세포마저 냉동 기지에 갇혀 실종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마을 곳곳이 냉동 상태에 빠져 비어있는 모습은 김유미가 처한 정서적 결핍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향후 전개될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얼어붙은 김유미의 일상에 균열을 일으킨 것은 새로 부임한 편집 담당자 신순록(김재원 분) PD의 등장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침착한 인물이라는 평판답게 신순록은 수려한 외모와 달리 시종일관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완성 커플' 현실 케미를 드러냈다.13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 - 케미공작소'에는 '아이유 변우석 서로 할 말 많은 대군부부ㅋㅋㅋ 신혼이다... 신혼이야♥ 21세기대군부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아이유와 변우석은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홍보를 위해 등장해 시종일관 장난기 넘치는 대화를 이어갔다.'케미 점수'를 묻는 질문에 아이유는 "5점 만점에 9점이에요"라고 답했고, 변우석은 "저는 1점 만점에 10점"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서로의 취향을 맞추는 코너에서도 티격태격이 이어졌다. 변우석은 "아이유가 빵을 좋아한다"고 바로 답했지만, "답은 현장에 있다"는 힌트에도 아이유는 답하지 못했다. 변우석이 "떡볶이"라고 밝히자, 아이유는 "뼈에 새기겠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서로의 장점을 묻자 아이유는 "정말 귀엽다, 정말 관대하다, 정말 피부가 좋다"고 말했고, 변우석은 "정말 진짜 섹시하다, 정말 진짜 예쁘다, 정말 진짜 귀엽다"고 칭찬했다. 이에 아이유는 "약간 맥인 것 같은데"라고 웃었다.두 사람은 커플명도 직접 만들었다. 아이유는 "이완과 성희주를 따서 '완성 커플' 어떠냐"고 제안했고, 팬들에게는 "국민이들"이라는 별칭을 지어줬다. 변우석은 "아이유가 이런 건 잘한다"며 감탄했다.촬영 중 알게 된 서로의 특징도 공개됐다. 아이유는 "우석 씨는 추위를 많이 타고, 팔뚝 근육이 엄청나고, 떡볶이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또 "내린 머리를 더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변우석은 "저도 추위를
과즙세연이 케이와 열애설을 인정했다.과즙세연은 13일 BJ 케이의 SOOP(구 아프리카TV) 채널 라이브 방송에 출연했다. 손을 잡고 등장한 두 사람은 "이렇게 됐다. 예쁘게 사랑하도록 하겠다"며 열애를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뽀뽀를 하는 스킨십으로 공식 커플임을 인증했다. 케이는 지난 6일 자신의 채널 게시판에 과즙세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이에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이날까지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후 열애 라이브 방송 이후 과즙세연은 자신의 채널 게시판에 "현재 저는 좋은 사람을 만나면서 잘 지내고 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여러분의 마음을 잘 알고 있어서 더 신중하게 생각하다 보니 전달이 늦어지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1989년생인 케이와 2000년생인 과즙세연은 11살 나이 차가 난다. 특히 과즙세연은 3일 유튜브 채널 '뷰티풀너드'에 출연해 "(별풍선으로) 30억원 정도의 수익을 번다"고 발언한 부분에 대해 "잘 벌었을 때"라며 "지금은 그만큼 벌지 못한다"고 털어놓았다.이어 과즙세연은 "하루 최고 수익으로 1억원까지 기록해 본 경험이 있다"면서도 "그게 생일 때라, 약간 기념일 같은 거라 '영차영차' 이렇게 한 것이다. 2년 전이었고, 점점 줄어들었다"며 "작년에는 10억원을 벌었는데, 세금도 진짜 많이 냈다"고 말했다. 이하 BJ 과즙세연 입장 전문.안녕하세요.최근 소식으로 많이 놀라셨을 것 같아 이렇게 글 남깁니다.제가 먼저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방송을 쉬는 동안 남자친구 방송을 통해 제 소식을 먼저 접하게 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 그 부분은 조금 죄송한 마
배우 겸 가수 나나(1991년생)가 빅뱅 출신 탑(1987년생)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강렬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나나는 지난 8일 오후 6시 공개된 탑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완전미쳤어! (Studio54)’ 뮤직비디오에 참여했다.나나의 출연 소식으로 일찍부터 화제를 모은 ‘완전미쳤어! (Studio54)’ 뮤직비디오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채경선 미술감독과 ‘오징어 게임2’ 김지용 촬영감독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뮤직비디오 속 나나는 탑의 상대 역할로 등장해 시선을 압도했다. 선명한 레드 컬러의 뱅 헤어 스타일을 비롯해 반짝이는 은빛 드레스, 호피 패턴, 블루 스타킹, 번진 립스틱 등 파격적인 의상과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나나는 세상의 관념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존재처럼 감각적인 퍼포먼스들로 ‘완전미쳤어! (Studio54)’의 분위기를 한껏 콘셉추얼하게 이끌었다. 가사를 함께 읊거나 함께 춤을 추는 등 탑과의 케미스트리를 통해 몽환적인 무드에 집중도를 높였다. 이처럼 나나는 훤칠한 비주얼와 콘셉트 소화력으로 뮤직비디오 속 인물을 소화하며 등장만으로도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나나는 현재 방영중인 ENA ‘클라이맥스’서 은밀한 정보원 황정원 역할을 맡아 밀도 높은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호평받고 있으며, 드라마 OST ‘Black Star’의 가창자로 참여한 바 있다. 드라마, OST 가창, 그리고 뮤직비디오 출연까지 오가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나나는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며 폭넓은 행보를 이어가고
가수 이찬원이 같은 대구 출신인 레드벨벳 아이린 미모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13일 밤 8시 50분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 레드벨벳 아이린의 등장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아이린이 등장했다. 아이린의 독보적인 미모에 김숙은 "빛이 난다"며 감탄했다. 이때 이찬원은 반가워 하며 아이린이 본인과 같은 대구 출신이라 했다.아이린은 대구 어디 출신이냐는 질문에 "대구 옆 칠곡 출신이다"고 했다. 이에 이찬원은 아이린 미모에 대해 "대구 선배님들한테 물어보면 아이린이 진짜 칠곡에서 엄청 유명했다고 하더라"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그런가하면 아이린은 요즘 주로 유튜브에 출연하다 보니 방송국이 오랜만이라며 부끄러워 했다. 이에 양세찬은 "아이린이 혼자 긴장할까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고 하며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은 전현무가 웬디의 모습을 찍은 것이었다. 전현무는 WBC 경기 중 도쿄 돔에서 웬디를 마주쳤는데 웬디가 아이린이 '톡파원 25시'에 출연하지 않냐고 물어봐서 인연이 됐다고 전했다. 화면을 보던 이찬원은 "근데 같이 있는데 왜 이원 생중계 처럼 화면이 저렇냐"고 물었다. 그러자 전현무는 "내가 찍으면 내 얼굴이 안 나오잖냐"며 "내 얼굴을 넣는 조건으로 촬영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웬디는 "아이린 언니가 요새 밝아지고 웃음도 많아졌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양세찬이 아이린의 웃음벨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양세찬이 왜 재밌냐는 질문에 아이린은 "말씀하시는 게 웃기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찬은 과거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