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최고 12.3% 시청률을 기록 중인 '모범택시4' 주역을 만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
불꽃 파이터즈 신재영이 한일장신대와의 승부에서 눈물의 부상 투혼을 펼쳤다. 지난 15일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33화에서 불꽃 파이터즈와 한일장신대는 좀처럼 쉽게 점수를 내주지 않는 피칭으로 레전드 투수전을 벌였다. 한편 '불꽃야구'의 경쟁 프로그램인 JTBC '최강야구'는 5주 연속 0%대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파이터즈의 선발투수 신재영은 창단 첫 선발 등판에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1회 초, 첫 타자를 삼구삼진으로 잡아내며 산뜻하게 출발한 신재영은 2번 타자 지승기에게 내야 안타와 도루를 허용하면서 위기에 몰리고 말았다. 하지만 이내 평정심을 되찾고 연속 삼진을 잡아내며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였다.1회 말, 한일장신대에서는 2026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지명을 받은 박정민이 등판했다. 파이터즈는 박정민의 투구 템포에 말리는 듯했지만, 3번 타자로 나선 정의윤이 안타를 쳐내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선취점을 내는 데는 실패했다.2회 초, 신재영은 김민서와 김찬용에게 안타를 맞아 1아웃 주자 1, 2루의 위기를 자초했다. 게다가 손가락 살갗이 벗겨지는 불의의 부상까지 겹치면서 신재영은 더욱 코너에 몰렸다. 결국 신재영은 다음 타자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하며 만루를 내줬지만, 벗겨진 살갗을 잘라내는 투혼을 펼치며 이닝의 마지막 타자를 삼진 처리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마운드를 이어받은 박준영은 한화 이글스 공식 입단 전 파이터즈로서 마지막 경기에 나섰다. 3회 초, 박준영은 깔끔한 피칭으로 상대의 공격을 틀어막았다. 4회 초에는 선두타자
배우 조윤희가 근황을 전했다.조윤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hu Quoc"(푸꾸옥)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조윤희가 딸 로아 양과 함께 베트남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모녀는 푸른색의 원피스를 나란히 착용해 절친 같은 분위기를 뽐냈다. 딸이 베트남에서 생일 축하를 받은 것으로 보아 두 사람은 생일 기념 여행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한편 조윤희는 지난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같은해 로아를 낳았다. 지난 2020년 이혼해 양육권은 조윤희가 가지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안보현이 2026년 tvN 첫 로맨틱 코미디 '스프링 피버'로 돌아온다. 앞서 그는 지난 4월 FN엔터테인먼트와 14년 만에 동행 마침표를 찍고 신민아와 김우빈 소속사로 알려진 AM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텄다.2026년 1월 5일(월) 첫 방송 예정인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다.안보현은 기상천외한 행동으로 마을을 들썩이게 만드는 요주의 인물 선재규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재규는 큰 체격, 뒷골목을 연상시키는 거친 첫인상과 달리 열렬하고 우직한 순애보를 지닌 반전 매력의 소유자로, 윤봄을 만난 후 봄바람처럼 흔들리기 시작한다.돌진형 '상남자' 그 자체인 선재규 역을 어떻게 소화해낼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오늘(15일) 안보현이 '스프링 피버'에 임하는 소감을 직접 밝혔다.안보현은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와 관련해 "사투리를 사용하는 '선재규' 캐릭터의 매력에 끌렸고, 빠르게 전개되는 이야기가 재미있었다"며 "바다 마을을 배경으로 한 풍경과 분위기가 아름다웠고, 고향이 부산이라 사투리 연기에 자신감도 있었다"라고 솔직하게 전했다.선재규 캐릭터에 대해 안보현은 "봄이 밀어도 밀리지 않고, 당기면 훅 들어가 정신을 못 차리게 하는 직진남"이라고 정의하며 "겉모습은 강해 누군가에게 무섭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내면은 누구보다 따뜻하고,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사나이다. 솔직하고 귀여운 모습들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고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또한 안보현은 "외적으로
'동상이몽2' 신기루가 홍윤화 아닌 풍자를 부러워했다.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홍윤화♥김민기 부부가 '먹잘알 절친 3인방' 김민경, 풍자, 신기루와 함께한 다이어트 일상이 공개됐다.앞서 "올해까지 40kg 감량"을 선언했던 홍윤화는 "체중이 두 자릿수다.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게 했다. 목표까지 남은 체중은 10kg.홍윤화는 '먹슐랭 절친즈' 신기루, 풍자, 김민경의 방문에 슬림해진 몸매를 뽐냈다. 달라진 원피스 핏을 자랑한 그는 '먹벤져스' 최약체인 김민경이 옷을 여유롭게 피팅하자 분노했다. 풍자는 "너는 뼈말라잖아"라고 지적해 폭소케 했다.이후 홍윤화는 "김민경이 날씬하더라"면서 "충격이었던 게 마지막까지 다 빼면 내가 민경 언니만 할 것"이라고 토로해 웃음을 선사했다.'다이어트 요리 전문가' 홍윤화는 '먹어도 안 찌는 30kg 감량 레시피'로 다이어트 한 상을 대접했다. 그는 한우 설깃살을 이용한 한우 배추 전골, 두우면 랍스터 파스타, 곤약 카르파초, 허브 딜로 향을 낸 단백질 케이크 등을 요리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요리 아이디어가 정말 많다"며 감탄하기도 했다.식사 중 신기루는 "나도 쟤처럼 예뻐지고 싶어"라며 최근 25kg 감량 후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풍자를 지목했다. 뜬금없는 라이벌 의식에 홍윤화는 "걸그룹 센터 전쟁하는 것 같다"며 폭소했다.신기루는 "저 마른이들은 자세부터 다르다. 팔짱도 자유롭게 끼잖냐. 나는 알몸으로 있어도 잘 안된다"고 토로했다. 이에 홍윤화가 였던
190cm의 큰 키를 가진 배우 변우석이 전혀 다른 스타일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변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마일 이모지 멘트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변우석은 블랙 비니와 가죽 재킷, 후드 티를 매치해 시크한 스트리트 무드를 완성했다. 가까이서 찍은 셀카에서는 투명한 피부와 선명한 눈매가 돋보이며 조명 아래 포착된 입체적인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계단 위에 앉아 두 손을 모은 모습에서는 차분하면서도 깊은 분위기가 느껴지고 마지막 컷에서는 따뜻한 조명 아래 부드럽게 미소 지으며 한층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이를 본 팬들은 "오빠 너무 예뻐" "변우석 진짜 멋있다" "우리 오빠는 천사" "내 사랑 변우석" "너무 멋있다" "진짜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변우석은 1991년생으로 34세다. 변우석은 지난해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류선재 역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대세 배우로 발돋움했다. 이후 다양한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 수입만 약 1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나솔사계' 출연했던 장미가 '메기녀' 백합 등장에 지었던 표정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SBS PLUS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솔로리액션'에서는 '영식아 누나들 어때? 순수남녀 특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장미는 첫 데이트에서 18기영철, 27기 영호, 27기 영식의 표를 받아 인기녀에 등극했다. 24기 영식은 장미에게 "예상 했었냐"며 "솔직히 몇 명은 올 거 같다가 있었잖냐"고 물었다. 이에 장미는 "0표는 아닐거라고 생각을 했지만 예상 못했다"며 "27기 영식과 18기 영철은 정말 생각 못 했고 27기 영호는 대화 나눈 게 있어서 예상 했다"고 말했다.튤립의 경우 24기 영수의 선택을 받았는데 이에 대해 "24기 영수 아니었으면 나 0표였다"고 했다. 용담은 "그럼 저 때 1순위는 24기 영수였냐"고 물었고 튤립은 "완전 24기 영수였고 장거리도 우선 오픈했다"며 "여자가 하는 첫인상 선택에서 18기 영철을 선택했는데 영철이 '나만 믿어요' 하길래 내가 그 말에 너무 많이 의미 부여를 했다"고 했다. 이어 튤립은 "그래서 이 사람은 나한테 올 수 있겠다 싶었고 내가 선택했으니 나한테 호감이 있겠지 싶더라"고 서운해 했다.이어 '메기녀' 백합이 등장하던 장면이 공개됐다. 이때 포착 된 장미의 텐션이 떨어진 듯한 표정이 화제가 됐다. 이에 장미는 "저 표정이 뭐냐면 밥도 못 먹고 아침 부터 바빴다"며 "너무 피곤했는데 내가 저걸 찍으면서 느낀 게 지금 내 텐션이 떨어져 있으니 위험하다 싶었고 이거 분명 잡히지만 지금 체력이 안 따라 준다 싶더라"고 했다.튤립 역시 백합을 신경 쓰는
'동상이몽2' 조째즈가 인기를 자랑했다.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가수 조째즈가 결혼 4년 차 일상을 공개했다.이날 조째즈는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방송은 물론 각종 행사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행사 200회를 하면서 지난 4월 소속사가 마련해 준 신차 주행거리가 8개월 만에 10만km를 돌파할 정도라고.조째즈는 개그우먼 홍윤화를 '은인'으로 꼽으며 "홍윤화가 패러디를 해주며 이슈가 됐고, 노래가 1위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행사로 돈을 긁어모아 한남동에 입성했다던데"라는 질문에 조째즈는 "원래 한남동에 살고 있었는데, 엘리베이터 없는 4층 빌라였다. 아내가 힘들어했는데, 드디어 엘베 있는 아파트로 이사했다. 자가는 아니다. 한남동이 비싸더라"고 이야기했다.김숙은 "'전지적 참견 시점'에 1분 나온 아내의 꽃미모가 화제"라며 미모의 아내 사로잡은 비결을 물었다. 조째즈는 "누누이 말하지만, 내가 아니라 아내가 먼저 플러팅을 했다. 내 라이브가 없는 날이었는데, 바에 와서 초면에 내 배를 만지더라. 안면 없는 사이였다"고 털어놨다.출연자들이 "정말 초면이냐, 노래 안 불렀냐"고 의심하자, 조째즈는 "복두꺼비 만지듯이 만진 것 같다. 이후에 내가 플러팅해서 결혼까지 성공했다"고 자랑했다. 이에 홍윤화는 "언니 취향이 약간 동글동글한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다. 나도 보자마자 엄청 좋아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최근 28kg 감량했다고 밝힌 배우 김성수가 놀라운 복싱 실력을 과시해 '테토남' 매력을 발산한다.17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93회에서는 앞서 쇼호스트 박소윤과 소개팅을 해 화제를 모은 김성수가 다음 날 복싱을 하면서 자기 관리를 하는 현장이 공개된다.김성수는 평소 다니는 복싱장에서 운동에 돌입한다. 그는 현란한 줄넘기 실력을 발휘하고,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멘토 군단'은 "우와~", "진짜 선수 같아"라며 찐 감탄 한다. 김성수는 "복싱을 처음 하게 된 이유는 다이어트 때문이었는데, 벌써 28년 차가 됐다. 28년 전에는 프로 테스트를 받기도 했다"고 밝힌다.잠시 후 복싱장 관장이 다가와 김성수에게 "어제 소개팅은 어땠냐?"고 묻는다. 김성수는 "좋았어"라고 솔직하게 답한다. 그러면서 그는 "(박)소윤 씨가 운동도 좋아하고 건강하셔서, 같이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는 내가 좀 더 건강해져야겠더라. 그래서 더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고 진지한 마음 자세를 보인다. 박소윤은 김성수보다 12살 어리다고 알려졌다.직후 김성수는 복싱 훈련을 위해 링에 오른다. 하지만 이내 지친 모습을 보이는데, 관장은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다! 이제 그분(박소윤)에게 잘 보이셔야죠!"라고 외친다. 김성수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잘 보여야지…"라면서 다시 훈련에 임한다. 그의 핑크빛 투지에 관장은 "너무 멋지시다. 그분이 반하시겠네~"라고 칭찬한다. 그러자 김성수는 "진짜야?"라고 되물어 모두를 폭소케 한다.열심히 운동을 마친 김성수는 멋진 코트를 차
강남이 체중 감량 후 '비주얼 센터' 아이돌 시절에 버금가는 미모를 뽐냈다.글로벌 매거진 '볼드페이지(Bold Page)'는 가수·방송인이자 크리에이터 강남의 '촬영장에서(On Set)' 비하인드 콘텐츠를 유튜브 공식 채널에 공개했다. 이는 지난주 공개된 오리지널 화보에 이어 두 번째로 공개되는 시리즈 콘텐츠다.앞서 공개된 화보에서 강남은 '멋짐의 정점'을 과감하게 보여줬다. 이번 비하인드 콘텐츠는 이와 상반되는 '재미'와 '친근함'으로 '본캐 강남'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두 콘텐츠가 만들어내는 간극은 오히려 그의 매력을 극대화한다.강남은 "10년 만의 화보라 그런지, 촬영장에서 제 얼굴을 새롭게 발견하는 순간이 있었다. 예전엔 다들 예쁘다고만 해주셔서 자기 객관화가 잘 안 됐는데, 이제는 '남편'이라는 역할 덕분인지 한층 차분해진 제 모습을 보게 되더라. 패션의 텍스처나 실루엣 같은 디테일도 더 깊게 들여다보게 됐고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섰는데, 신기하게도 예전 감각이 몸에서 스멀스멀 올라왔. 10대 후반부터 화보 촬영을 많이 했던 덕분인지, '자세가 또 나오네?' 싶어서 스스로도 놀랐다"고 이야기했다.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강남은 "예능도, 음악도, 강연도 모두 저다. 굳이 구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좋은 프로듀서를 만나 음악적으로 한 번 더 도약하고 싶다"고 했다. 또한 "제가 늘 외치는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는 슬로건은 저 자신에게도 가장 중요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강남은 "'동네친구 강나미'에서
국가대표 선수 곽윤기가 러닝을 하다가 지쳐 눈길을 끈다.15일 밤 10시 10분 방송된 MBN '뛰어야 산다 in 시드니'에서는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곽윤기가 즐겁게 러닝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배성재는 크루들이 모이자 근황을 체크했다. 이에 임수향은 "저 연습으로 10km까지 뛰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임수향은 나주 마라톤대회에서 첫 10km 완주 후 매일 달리기를 시작했다고 했다.임수향은 한강에서도 제주도에서도 심지어 미국 촬영장에서도 장소를 가리지 않는 러닝 훈련을 진행했다. 그렇게 임수향의 러닝 마일리지는 꾸준히 쌓아왔다. 정혜인의 경우 30km를 혼자 뛰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정혜인은 "가급적 매일매일 훈련하고 있다"며 "낮에는 상쾌하게 달리고 밤에는 열정적으로 달렸다"고 했다. 그렇게 정혜인은 30km까지 기록을 늘렸다. 정혜인은 러닝의 재미에 푹 빠지다 보니 활짝 웃으며 달리는 여유도 생겼다고 했다.이렇게 크루들이 한걸음씩 성장을 한 가운데 이기광이 불참을 하게 됐다. 배성재는 빈자리를 채워줄 든든한 일일 멤버를 초빙했다면서 곽윤기 선수를 소개했다. 곽윤기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선수 중 역대 최장 시즌 국가대표로 활동했다. 배성재는 곽윤기의 러닝 실력을 궁금해 했다. 곽윤기는 즐거움을 위해 달린다고 했다. 곽윤기는 "선수 할 때 너무 힘들게만 뛰다 보니까 이젠 즐겁게 뛰고 싶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홍천 사랑 마라톤 대회'를 배경으로 3명이 한 팀을 이뤄 하프 코스를 이어 달리는 '시빌 워' 릴레이 마라톤 현장이 공개됐다. 그동안은
가수 송가인이 자신의 사이즈를 공개했다.15일 송가인의 유튜브 채널에는 '"오메~ 사장니임~~~~" 무명 시절부터 매년 찾는 제3의 고향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고터를 마비시킨 가인이 인기 대박이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송가인은 고속터미널 지하상가를 방문해 "약 20년 동안 쇼핑했던 내 나와바리"라고 소개했다. 이어 "지하상가는 조명이 더워서 많이 덥다. 옷은 얇게 입고, 가방도 필수"라며 전문가 분위기를 드러냈다.송가인은 자신만의 쇼핑법도 공개했다. 그는 "먼저 한 바퀴 아이쇼핑하고, 가장 저렴한 곳에 가서 산다. 혹시 몰라서 현금도 챙겨왔다. 보통 10만원이면 양손 무겁게 가져갈 정도로 살 수 있다. 내가 또 득템을 잘한다"고 자랑했다.제작진은 "5만원, 10만원, 20만원 봉투가 있다. 복불복으로 뽑아서 그 용돈 내에서만 쇼핑이 가능하다"고 규칙을 정했다. 송가인은 10만원을 뽑은 뒤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오랜만에 지하상가 쇼핑을 즐기던 송가인은 "무명 때 여기서 액세사리 많이 샀다"면서 "예쁜 건 다 사고 싶다. 나는 심플하고 깔끔한 스타일, 또 귀엽고 깜찍한 거 좋아한다. 다 좋아하는 거 아니다. 섹시한 건 싫다"고 확고한 취향을 드러냈다.송가인 등장에 팬들은 "실물이 예쁘다"며 감탄했고, 사진 요청이 쏟아졌다. 사람이 몰리자 그는 최대한 팬 서비스를 해주고는 안전한 곳으로 자리를 피했다. 유리창 너머로도 팬들이 사진을 요청하자 미소로 답했다.팬들이 몰리는 상황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오히려 반갑게 인사하는 모습에 스태프는 "스트레스 안 받냐"고 물었다. 송가인은 "행복하고 감사한 일
이호선과 김지민이 충격적인 불륜 빌런 사연을 쿨하게 작살내는 현실 팩폭으로 시청자들의 분노와 공감을 동시에 끌어올렸다.지난 13일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3회가 가구 시청률 0.3%(닐슨, 수도권, 유료 방송)을 기록, 꾸준한 관심을 증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욕망의 노예, 불륜 남녀'를 주제로, 현실에서 결코 마주치고 싶지 않은 상상 이상의 불륜 빌런들의 사연이 쏟아져 스튜디오를 충격과 분노, 허탈한 웃음 속에 빠뜨렸다.3위 '나를 방패막으로 쓰는 불륜'에서는 불륜을 숨기기 위해 친구를 알리바이로 쓰는 유부녀가 등장했다. 김지민은 자신의 친구가 유부남과 사귀었던 충격 실화를 공개하며 "알리바이처럼 나를 이용했다. 개그맨 누구랑 있는데 바꿔줄까, 이런 말까지 했다. 그 일 이후 바로 손절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호선은 "타인을 속이기 위해 나까지 속이게 만드는 관계다. 이건 친구가 아니라 범죄에 끼워 넣는 것"이라며 "저라면 절대 곁에 두지 않는다"라고 선을 그었다.동시에 불륜 빌런들이 범하는 '불륜 중독'에 대해 이호선은 "불륜 얼마나 재밌냐"라는 발언으로 모두를 얼어붙게 한 뒤, "둘만의 비밀과 짜릿함이 도파민처럼 쏟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지민은 "그걸 왜 와이프랑 안 하냐"라고 울분을 토했고, 이호선은 "소중한 사람의 고통을 밟고 얻는 쾌락은 범죄"라고 단언했다.2위 '내 아내는 불륜 경력자'는 결혼 6개월 만에 아내의 과거 불륜·이혼·출산 사실을 알게 된 사연이었다. 김지민은 "지금 행복하면 과거는 과거일 수 있다"라고 했으나, 이호선은 "거짓말
≪최지예의 에필로그≫최지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곳곳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객관적이고 예리하게 짚어냅니다. 당신이 놓쳤던 '한 끗'을 기자의 시각으로 정밀하게 분석합니다.그룹 샤이니 키가 자신을 둘러싼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에 대해 2주째 별다른 입장 없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논란은 단순한 소문으로 치부하기에는 결코 가볍지 않다. 온라인상에 공개된 여러 정황을 종합하면, 키가 ‘주사 이모’로 불리는 이모 씨와 오랜 기간 친분을 이어온 사실 자체는 상당 부분 사실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문제의 핵심은 친분의 유무가 아니라, 두 사람이 어떤 관계와 맥락 속에서 교류해왔는지다.특히 이 씨가 개그우먼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으로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키가 해당 사안과 무관한지에 대한 의문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이다. 이는 무분별한 추측을 확대하기 위한 의문이 아니라, 논란의 당사자로 거론된 인물에게 요구되는 최소한의 설명에 가깝다.그럼에도 키는 이 사안에 대해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대신 북미 투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무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외부 논란에 흔들리지 않고 본업에 충실한 태도는 긍정적이지만 논란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면서 선택적으로 소통을 이어가는 행보에는 분명 아쉬움이 남는다.무엇보다 같은 사안에 이름이 거론됐던 피아니스트 겸 방송인 정재형과, 같은 그룹의 샤이니 온유가 비교적 빠르게 해명에 나선 상황과 대비되며 키의 침묵은 더 큰 해석을 낳고 있다. 키가 해명을 안 하는 것인지, 못 하는 것인지 대중고 헷갈린다는 것이다. 사실관계를 정리하는 최소한
그룹 우주소녀(WJSN) 유연정이 뮤지컬 '슈가'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그는 최근 웹예능 '김희철의 추카추카'에 아이오아이로 함께 활동했던 최유정과 동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워너원의 윤지성과 배진영까지 등장해 아이오아이와 워너원의 만남을 성사했다.유연정은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뮤지컬 '슈가' 첫 공연을 성료하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역량을 다시금 입증했다.'슈가' 첫 공연을 마친 유연정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한국 초연이기도 하고, 처음으로 시도해보는 코믹한 장르의 뮤지컬이라 설렘 반, 긴장 반의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는데, 관객분들이 진심으로 무대를 즐겨 주시는 것 같아 뿌듯했다. 특히, '슈가'의 꾸밈없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잘 표현하고 싶어서 신경을 많이 썼는데, 관객분들께도 이런 매력이 잘 와닿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슈가'는 이번 연말을 더욱더 즐겁게 만들어 줄 뮤지컬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고, 저 역시 그에 보답할 수 있도록 모든 무대에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덧붙였다.뮤지컬 '슈가'는 1929년 미국의 금주법 시대를 배경으로, 우연히 갱단의 살인을 목격한 두 뮤지션이 살아남기 위해 여성밴드에 위장 입단하면서 시작되는 작품이다. 글로벌 흥행을 거둔 로맨틱 코미디 영화 'Some Like It Hot(뜨거운 것이 좋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가운데, 유연정은 이상적인 사랑을 꿈꾸는 보컬리스트 '슈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유연정은 그간 다수의 뮤지컬 작품으로 쌓아온 탄탄한 실력은 물론, 더욱 섬세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