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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언급에 '발그레'…차정원, 예능감 폭발 "이런 모습에 놀랄 수도" ('아근진')

'아니 근데 진짜' 차정원이 공개 열애 중인 하정우를 언급했다.13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는 아이비, 차정원, 주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과 반전 매…

♥하정우 언급에 '발그레'…차정원, 예능감 폭발 "이런 모습에 놀랄 수도" ('아근진')

최신뉴스

  • '프리티걸'도 '미스터'도 재소환…카라가 선택받은 이유 [TEN스타필드]

    '프리티걸'도 '미스터'도 재소환…카라가 선택받은 이유 [TEN스타필드]

    걸그룹 리센느와 영파씨가 나란히 카라의 대표곡을 다시 꺼내 들었다. 리센느는 '프리티 걸'(Pretty Girl)을, 영파씨는 '미스터'를 재해석하며 컴백했다. 이미 대중성과 인지도를 입증한, 검증된 IP를 활용하려는 최근 K팝 시장의 흐름을 보여준다.K팝에서 리메이크는 낯선 전략이 아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NCT DREAM의 '캔디'(Candy)다. H.O.T.의 대표곡을 재해석한 '캔디y'는 원곡의 익숙함에 새로운 감성을 더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리메이크는 더 이상 과거의 명곡을 다시 부르는 데 그치지 않는다. 검증된 IP를 새로운 세대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다시 소비시키는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최근에는 카라가 그 중심에 섰다. 리센느는 지난 8일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을 발매하고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했다. 첫 컴백 무대에는 원곡 그룹 카라의 니콜이 깜짝 등장해 함께 퍼포먼스를 펼쳤다. 원곡 가수와 후배 그룹이 한 무대에 선 이번 협업은 리메이크의 상징성을 더욱 키웠다.영파씨도 13일 발표한 데뷔 첫 믹스테이프 '영 테이프'(young tape)의 타이틀곡으로 카라의 '미스터'를 선택했다. '미스터 2026'은 원곡 후렴을 칩멍크 스타일로 재구성하고 새로운 랩과 멜로디를 더해 영파씨만의 색깔을 입혔다. 원곡을 재현하기보다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창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두 팀의 선택은 공통점을 갖는다. 이미 대중성과 화제성이 검증된 곡을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색깔을 입히는 전략이다. 익숙한 멜로디를 활용해 기존 K팝 팬들의 관심을 끌면서도 새로운 팬들에게도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카라는 이러한 전략에 가장 경쟁력 있는 IP 가운데 하나다. 국

  • "살인 미수" 슈주 규현, 남편 칫솔에 락스 뿌린 아내 사건 소개→출연진 경악 ('내만사')[종합]

    "살인 미수" 슈주 규현, 남편 칫솔에 락스 뿌린 아내 사건 소개→출연진 경악 ('내만사')[종합]

    새 예능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충격적인 사연을 공개했다. 규현은 남편의 칫솔에 락스를 뿌린 아내의 사례를 소개하며 "살인미수 아니냐"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지난 12일 방송된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부부의 세계'를 주제로 가장 가까운 관계 속에 숨어 있던 사이코패스들의 실체를 조명했다. 실제 사건을 재구성한 드라마와 함께 전현무, 규현, 넉살, 허영지가 추리와 의견을 더했다.첫 번째 에피소드 '아내가 미쳤다'에서는 남편의 외도를 의심했다는 이유로 가족들에 의해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당한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남편과 올케의 수상한 관계를 눈치챈 아내는 오히려 "예민하다", "미쳤다"는 취급을 받았고, 남편과 가족들의 동의 아래 8개월 동안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했다.하지만 아내의 의심은 사실이었다. 남편은 실제로 올케와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왔고, 이를 감추기 위해 아내를 정신질환자로 몰았다. 출연진은 "아내가 미친 게 아니라 남편 때문에 아내가 미쳤다", "둘 다 사이코패스 아니냐"며 분노했다.실제 사건을 담당했던 탐정은 피해자가 "혼이 나간 듯 완전히 피폐한 상태였다"고 증언했다. 여기에 남편과 올케가 사건 발생 이틀 만에 야반도주한 사실도 공개됐다. 서혜진 변호사는 가족에 의한 비자의적 입원이 가능한 '보호입원 제도'를 설명하며 관련 법과 제도를 짚었다.규현은 '사이코캐스트' 코너에서 남편의 칫솔에 반복적으로 락스를 뿌린 아내의 사례를 소개했다. 남편은 자신의 안전을 위해 욕실에 녹음기와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했고, 녹

  • '44세' 이동욱, 연예인과 결별 8년 만에 이상형 고백…"전문직 선호, 돈 없어도 돼" ('도깨비')

    '44세' 이동욱, 연예인과 결별 8년 만에 이상형 고백…"전문직 선호, 돈 없어도 돼" ('도깨비')

    배우 이동욱(44)이 결혼 상대에 대한 이상형을 밝혔다.지난 11일 방송된 tvN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는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의 주역인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김병철, 이엘, 박경혜가 강릉으로 여행을 떠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도깨비' 명장면 퀴즈에서는 은탁(김고은 분)이 김신(공유 분)에게 "현모양처? 섹시? 전문직?"이라며 이상형을 묻는 장면이 등장했다. 출연진은 이동욱에게 실제로 가장 선호하는 유형을 물었다. 전문직이라고 답한 이동욱은 "자기 직업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처지지 않는다고 해야 하나?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유인나는 "그러면 자기 일은 프로페셔널하게 있는데 돈은 하나도 못 버는 여자랑 돈은 진짜 많은데 자기 일은 없는 여자랑 둘 중에 한 명을 선택해야 하면?"이라고 질문했다.이동욱은 망설임 없이 "돈 없어도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인나가 "오빠 돈을 계속 갖다 써"라고 하자 이동욱은 "괜찮다. 그만큼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이동욱은 1999년 MBC 단막극 '길 밖에도 세상은 있어'로 데뷔했다. 2018년 가수 겸 배우 수지와 결별한 이후 공개된 열애 소식은 없다. 그는 현재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10kg 증가' 박서진, 충격 가족사…"부모님 사실 재혼, 떠난 형들은 이복형제" ('남겨서')

    '10kg 증가' 박서진, 충격 가족사…"부모님 사실 재혼, 떠난 형들은 이복형제" ('남겨서')

    '남겨서 뭐하게' 가수 박서진이 10kg 체중이 증가한 속내를 솔직하게 털어놨다.13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가수 박서진이 '예약 손님'으로 등장했다.이날 김창옥은 박서진을 보자 "살이 좀 붙은 것 같다"고 말했고, 박서진은 "10kg이 쪘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박세리가 나이를 묻자 박서진은 "32살"이라고 답했다. 이영자는 "나 32살 때 지방흡입 사건이 있었다"며 웃음을 자아낸 뒤 "어른들이 왜 그런 말을 하나 했는데 내가 나이 들어보니 그 나이가 참 웃기더라. 32살은 아무 문제도 없는 나이"라고 따뜻하게 조언했다.박서진은 밝은 모습 뒤에 숨겨진 고민을 털어놨다. 김창옥은 "1년 사이 체중이 10kg 늘었다는 건 마음과 삶의 패턴이 무너졌을 가능성도 있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이에 박서진은 "지금 겉으로 보면 너무 좋아 보이지만 내적인 갈등은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 인기가 과연 얼마나 지속될까 하는 불안감이 있다. 그 스트레스로 계속 먹는 게 아닐까 싶다"며 "불안함이 계속 있다 보니 불면증도 와버렸다"고 털어놨다.이어 "잠을 자려고 누우면 한두 시간씩 걸린다. 앞으로 어떻게 일을 해야 할까, 레퍼토리가 고정돼 있으니 조금씩 변화를 줘야 하지 않을까, 방송은 어떻게 해야 할까, 내성적인 성격은 어떻게 감춰야 할까 같은 생각을 계속하게 된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박서진은 누구에게도 쉽게 꺼내지 못했던 가족사도 고백했다. "두 형이 49일 간격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운을 뗀 그는 "셋째 형의 49재를 지낼 때 큰형이 서

  • 레이싱모델 출신 지연수, 이혼 후 설거지→떡공장 알바…"생계가 먼저" ('연수롭다')

    레이싱모델 출신 지연수, 이혼 후 설거지→떡공장 알바…"생계가 먼저" ('연수롭다')

    레이싱모델 출신 지연수가 생계를 위해 설거지부터 떡 공장 알바까지 가리지 않았던 이혼 후 현실을 털어놨다.13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지연수가 아들 민수를 안아주지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지연수는 싱글맘들의 사연을 소개하며 이혼 후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한 싱글맘이 "이혼 후 아이를 키우면서 무슨 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고민을 전하자 지연수는 "이혼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그는 "당장 필요한 건 이상적인 직업이 아니라 생계"라며 "오피스 상권에는 점심 장사 식당이 많아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3~4시간 일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가 있다. 아이 어린이집 시간과 맞출 수 있어 현실적으로 좋다"고 설명했다.이어 "대학교도 나오고 자격증도 있지만 특강처럼 가끔 있는 일을 기다릴 수는 없다"며 "지금은 아이를 먹일 돈을 먼저 벌어야 한다. 배우고 준비하는 건 그다음 문제"라고 말했다.재택 부업과 투잡도 적극 추천했다. 그는 "당근마켓도 공부했고 재택으로 할 수 있는 일도 했다"며 "투잡, 쓰리잡도 마다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지연수는 레이싱모델 활동을 마친 뒤 겪은 변화도 털어놨다. 그는 "모델 일을 오래 하다가 현실에 나와 보니 내가 눈에 띄는 사람이라는 걸 몰랐다"며 "모델 사이에서는 키도 작은 편이었는데 현실에서는 오히려 키가 크고 눈에 띄더라"고 말했다.이어 "살아남으려면 나를 죽이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일부러 진짜 거지같이 하고 다녔다"

  • '나솔' 31기 경수, '♥순자'가 찍어줬나…폭염 속 러닝 인증샷 공게

    '나솔' 31기 경수, '♥순자'가 찍어줬나…폭염 속 러닝 인증샷 공게

    '나는솔로' 31기 경수가 성곽길과 도심 야경을 배경으로 러닝을 즐기는 일상을 공개하며 건강한 매력을 전했다.31기 경수는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31기 경수는 성곽 아래로 이어진 산책로에 서서 양손으로 머리에 착용한 선글라스를 만지고 있다. 블랙 러닝 상의와 반바지, 무릎 보호대, 화이트 러닝화까지 운동복 차림을 갖춘 모습이 담겼으며 뒤로는 웅장한 성벽과 푸른 하늘이 함께 어우러져 시원한 분위기를 더했다.이어진 사진에서 31기 경수는 나무가 우거진 넓은 공간을 배경으로 양팔을 활짝 벌린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블랙 러닝웨어를 그대로 착용한 모습으로 여유로운 표정을 드러내며 운동을 즐기는 순간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다른 사진에서 31기 경수는 전통 성문의 커다란 아치 아래에 서 있다. 조명이 비추는 성문과 뒤편으로 이어지는 또 다른 문이 함께 담겼으며, 블랙 러닝웨어 차림으로 정면을 바라보며 서 있는 모습이 고즈넉한 야간 풍경과 어우러졌다.마지막 사진에서 31기 경수는 난간에 기대 도심 야경을 바라보고 있다. 검은색 운동복과 화이트 러닝화를 착용한 채 한 손으로 머리를 만지고 있으며, 멀리 빼곡하게 들어선 건물의 불빛과 하늘에 떠 있는 둥근 달이 함께 담겨 운동을 마무리한 여유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이를 본 팬들은 "기분좋아지게 만드는 커플", "두분 응원합니당", "너무 예뻐", "운동하는모습도이뿌고멋지다", "건강한 커플", "두분 빨리 결혼 가즈아"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90년생 경수는 1991년생인 순자와 ENA, 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 김나희 "8월 결혼합니다…IT 업계 예비신랑, 남주혁 닮은꼴" ('사랑꾼')

    김나희 "8월 결혼합니다…IT 업계 예비신랑, 남주혁 닮은꼴" ('사랑꾼')

    '조선의 사랑꾼' 김나희가 오는 8월 결혼을 깜짝 발표하며 예비 신랑을 자랑했다.1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5주년 특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에서는 개그우먼 겸 가수 김나희가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해 축하를 받았다.이날 김나희는 "이 소식을 '조선의 사랑꾼'에서 밝힐 수밖에 없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작년 이맘때쯤 동영 씨와 소개팅을 하고 방송이 나간 뒤 친구들에게 '너 솔로였어? 괜찮은 사람 소개해줄게'라는 연락이 많이 왔다"며 "그러다 그중 한 분과 올해 결혼하게 됐다"고 깜짝 발표했다.김나희의 발표에 출연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강수지는 "진짜냐. 너무 축하한다"고 축하를 건넸고, 김나희는 환한 미소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결혼은 언제 하냐"고 묻자, 김나희는 "8월에 결혼하게 됐다"면서 예비 신랑에 대해 "비연예인이고 IT업계에 종사하고 있다. 그리고 잘생겼다"고 소개했다.이어 "주변 친구들은 배우 남주혁을 닮았다고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김나희의 결혼 발표와 함께 지난해 방송됐던 김동영과의 소개팅도 다시 관심을 모았다. 김나희는 코미디언 김학래, 임미숙 부부의 아들 김동영과 소개팅을 진행해 화제가 된 바 있다.김나희는 무대에서도 특별한 감동을 전했다. 이선희의 '인연'을 선곡한 그는 "연습하면서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났다. 부모님께 들려드리는 노래가 됐다"고 말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이어진 무대에서는 개그우먼이라는 수식어를 잊게 만드는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심사위원 김태원은 "여성

  • '나솔' 28기 또 결혼 커플 탄생할까…영식♥현숙, 신중한 재혼 소신 고백 ('댄식이')

    '나솔' 28기 또 결혼 커플 탄생할까…영식♥현숙, 신중한 재혼 소신 고백 ('댄식이')

    ENA와 SBS PLUS의 예능 프로그램 '나는솔로' 28기 돌싱 특집을 통해 인연을 맺은 영식과 현숙이 연애 과정의 우여곡절과 함께 자녀들의 정서를 최우선으로 둔 미래 계획을 공개했다.'나는솔로' 28기 영식과 현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댄식이'에서는 '궁금했던 거 전부 답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지난 3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온 영식과 현숙이 출연해 시청자들이 보내온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기 출연자 중 세 쌍이나 결실을 맺으며 대중의 결혼 요구가 빗발치는 상황에 대해 영식은 "재혼을 염두에 두고는 있으나 서두르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으로 접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본인의 자녀는 이미 장성한 반면 현숙의 아이들은 아직 연령대가 낮다는 점을 짚은 영식은 어른들의 결합이 중심이 되기보다 아이들의 마음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깊은 울림을 줬다. 교제 초기의 비화도 가감 없이 공개돼 흥미를 더했다. 최종회 방송 기념 라이브 스트리밍 당시에는 두 사람의 관계가 극도로 악화해 결별한 상태였다고 고백한 현숙은 웃음을 터뜨렸고, 영식은 이별 후에도 동기 모임에서 지속적으로 얼굴을 마주하며 사그라들지 않은 호의를 확인해 재결합에 이르렀다고 털어놨다.첫 만남의 계기와 소통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도 이어졌다. 영식은 현숙이 먼저 연락을 취해와 만남을 제안했지만 초기에는 신뢰하기 어려워 장난으로 여겼다고 회상했다. 직접 거주 지역으로 이동해 대면을 시도했다는 영식은 방송 화면 속 강렬했던 인상과 달리 실제 모습은 무척 차분해 진심을 느끼게

  • 신기루, 놀라운 건강검진 결과…"조금만 아파도 응급실行" ('말자쇼')

    신기루, 놀라운 건강검진 결과…"조금만 아파도 응급실行" ('말자쇼')

    '말자쇼' 신기루가 건강을 둘러싼 오해와 진짜 몸 상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13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에는 신기루가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건강 상태와 몸집 때문에 겪는 오해를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냈다.이날 신기루는 "건강 괜찮냐는 말을 정말 많이 듣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사실 저는 건강 염려증이 있어서 조금만 아파도 바로 응급실에 간다"고 털어놓으며 의외의 면모를 드러냈다.신기루는 체격 때문에 병원에서도 선입견을 자주 경험한다고 밝혔다. 그는 "비만은 고위험군이다 보니 병원에 가면 의사 선생님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간질환 약 드시냐'고 계속 물어보신다"고 말했다.이어 "혈압도 정상으로 나왔는데 안 믿으시고 12번이나 재셨다. 팔이 하얘질 정도였다"며 "차트를 보면서도 '이건 아닐 텐데'라는 표정을 지으셨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주변의 걱정도 신기루를 더욱 예민하게 만들었다. 그는 "주변에서 건강을 많이 걱정한다"며 "그래서 병적으로 혈액검사나 간 초음파도 받는다"고 말했다. 특히 "당뇨를 가장 걱정하시는데 건강하다는 증거로 제작진에게 건강검진 결과를 직접 보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실제로 공개된 건강검진 결과에서는 주요 수치가 정상 범위로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체격만으로 건강 상태를 단정하기 어렵다는 점을 직접 증명한 셈.신기루는 자신을 둘러싼 또 다른 오해인 '대식가' 이미지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전국 식당 사장님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다"며 "저는 많이 먹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체

  • 기안84X한혜진X이시언, 남매 케미 제대로 뽐냈다…오픈카 실랑이→카트 레이싱 ('인생84')

    기안84X한혜진X이시언, 남매 케미 제대로 뽐냈다…오픈카 실랑이→카트 레이싱 ('인생84')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 오랜 인연을 맺어온 기안84, 한혜진, 이시언이 제주도로 함께 떠나 티격태격하는 현실 남매 같은 호흡과 끈끈한 유대감을 선보였다.기안84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인생84'에서는 '삼남매의 제주도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기안84와 한혜진, 이시언은 제주 공항 근처의 맛집 고국수를 방문해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은갈치 국수와 고기 국수, 문어 튀김 등을 맛보며 본격적인 여행의 포문을 열었다. 여행의 시작부터 오픈카를 빌려 이동한 삼남매는 서로의 다리 길이를 두고 짓궂은 농담을 던지거나 축구 경기 결과에 따라 기분이 좌우되는 등 친숙한 모습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특히 이동 수단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넓고 편안한 카니발과 낭만적인 오픈카를 두고 셋이서 끊임없이 실랑이를 벌이는 장면은 오랜 시간 다져진 세 사람만의 독특하고 예측 불가능한 예능적 캐릭터를 고스란히 보여줬다.이들이 제주도에 방문할 때마다 즐겨 찾는다고 밝힌 9.81파크에서의 카트 레이싱 에피소드는 이번 여행의 가장 큰 투자이자 하이라이트였다. 한혜진은 고난도의 마스터 코스 완주에 도전하며 남다른 운전 실력과 뜨거운 승부욕을 불태운 끝에 마스터 라이선스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한혜진이 트랙을 질주하는 동안 기안84와 이시언은 서로를 한 치의 양보도 없이 견제하며 아슬아슬한 카트 레이싱 승부를 펼쳐 팽팽한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했다. 레이싱을 마친 후 다 함께 하늘다리를 건너는 과정에서는 씩씩했던 한혜진이 예상외로 잔뜩 겁먹은 모습을 보여줘 인간적인 반전 매력을 엿볼 수 있게 했다.액티비티를 마

  • 에픽하이, '영국남자' 조쉬♥국가비 딸 매력에 빠졌다…"너무 귀여워" 감탄 ('에픽하이')

    에픽하이, '영국남자' 조쉬♥국가비 딸 매력에 빠졌다…"너무 귀여워" 감탄 ('에픽하이')

    에픽하이가 크리에이터 부부의 자녀를 대신 돌보는 일일 베이비시터로 변신해 능숙한 육아 경험을 발휘하며 훈훈한 웃음을 선사했다.에픽하이가 운영하는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에서는 '조카가 생겼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 투컷, 미쓰라는 유튜버 '영국남자' 조쉬와 국가비의 아이를 임시로 돌봐달라는 요청을 받고 22개월 차에 접어든 줄리와 대면했다. 세 사람은 낯을 가릴 수 있는 아이의 환심을 사기 위해 각양각색의 재롱과 애교를 동원하며 삼촌으로서의 첫 임무를 시작했다. 사진을 보며 가장 마음에 드는 삼촌을 고르는 과정에서 줄리가 미쓰라를 선택해 한차례 웃음이 터졌으나 곧바로 타블로와 투컷의 품에도 스스럼없이 안기며 급속도로 친밀해졌다. 품에 안긴 줄리의 온기를 느낀 타블로는 "딸이 어렸던 시절의 감촉을 체감한 지 무척 오래됐다"며 벅찬 감정을 표현했고 투컷 역시 "남매를 모두 키워냈지만 자녀가 품에 안기는 다정한 느낌은 오랜만"이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이후 본격적으로 개시된 육아 현장에서는 세 사람의 숙련된 아빠 면모와 현실적인 고충이 교차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에픽하이는 줄리를 위해 구연동화를 해주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주며 에너지를 쏟아부었고, 간식을 다정하게 나눠주는 아이의 모습에 깊이 감동해 감탄을 연발했다. 사랑스러운 아이의 애교에 몰입한 타블로와 투컷은 미쓰라에게 둘째 출산을 강력히 권유했고 이에 미쓰라가 고개를 가로저으며 거부 의사를 표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육아의 최고 난관인 낮잠 재우기 미션에서는

  • 황인엽, 혜리 사투리 연기 극찬했다…"서울 사람 아닌 줄" 감탄 ('혤's club')

    황인엽, 혜리 사투리 연기 극찬했다…"서울 사람 아닌 줄" 감탄 ('혤's club')

    배우 황인엽이 상대 배우 이혜리와의 운명적인 재회 소감과 함께 새 작품을 촬영하며 목격한 연기 열정을 아낌없이 치켜세웠다.혜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혜리'에서는 '혤스클럽에서 처음 만났던 둘! 이재와 수빈이로 다시 만나게 되는데.. (이하 폭로전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의 주연을 맡은 황인엽이 출연해 다양한 일화를 소개했다. 황인엽은 과거 토크쇼에서 처음 만났던 혜리와 2년 만에 같은 작품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재회하게 된 현실에 대해 "무척 신기하고 운명적"이라며 소회를 전했다. 당시를 회상하던 황인엽은 "많은 대중이 인지하는 것처럼 이혜리가 한없이 밝고 사랑스러운 성격일 것이라 확신해 첫 만남 전부터 만점짜리 호흡을 기대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황인엽은 "그러나 기대와 달리 혜리가 극심한 낯가림으로 차분하게 인사를 건네자 생각했던 해맑은 모습이 아니라 속았다는 기분이 들었다"고 폭로해 실소를 자아냈다. 혜리는 "친해지면 본래의 에너지가 분출된다"고 해명했고 황인엽은 "당시 어색한 분위기를 깨기 위해 혜리가 속으로 무척 노력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아 미안한 감정이 들었다"고 덧붙였다.작품 안에서 소화한 로맨스 장면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서로를 향한 남다른 친밀감도 여과 없이 드러났다. 1991년생인 황인엽은 3살 연하인 혜리가 대화 도중 세대 차이를 언급하자 "나이 차이가 그리 크지 않다"며 발끈해 대기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혜리가 오랜만에 만난 분위기를 전환하고자 서둘러 주류를 요청

  • '김부장' 제작으로 기세등등…판타지오 회장 "기획 역량과 IP 경쟁력 입증한 결과"

    '김부장' 제작으로 기세등등…판타지오 회장 "기획 역량과 IP 경쟁력 입증한 결과"

    지난해 82억 원 추징금 부과 사실을 인정했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가 제작한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이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11일 방송된 '김부장' 6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2.3%, 수도권 23.2%, 순간 최고 시청률 26.4%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김부장'은 동시간대는 물론 한 주간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시청률 1위에 올랐다. 또한 2026년 방송된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 기록도 다시 한번 경신하며 화제성과 시청률을 모두 잡았다.이 작품은 SBS 역대 금토 드라마 가운데 전국 시청률 기준 '열혈사제'(22.0%), '모범택시2'(21.8%)를 넘어섰다. 현재 '펜트하우스2'(29.2%)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업계에서는 탄탄한 원작 IP와 완성도 높은 제작, 배우들의 연기, 몰입감 있는 연출 등이 흥행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남궁견 판타지오 회장은 "이번 성과는 판타지오의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과 IP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자체 IP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를 선보여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박세리, 부친 고소 기자회견 회상 '울컥'…"쏟아지는 플래시 힘들었다" ('남겨서')

    박세리, 부친 고소 기자회견 회상 '울컥'…"쏟아지는 플래시 힘들었다" ('남겨서')

    '남겨서 뭐하게' 골프선수 출신 박세리가 부친 고소 기자회견 당시를 떠올리며 어렵게 감정을 꺼냈다.13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김창옥은 박세리 때문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처음에는 출연 제안을 정중히 거절했지만, 계속된 연락에 프로그램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박세리의 기자회견 영상을 보게 됐다는 것.앞서 박세리는 지난 2024년 부친을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고소한 뒤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당시 그는 반복된 부친의 채무 문제를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김창옥은 당시 영상을 떠올리며 "내가 보기에는 잔 다르크 같았던 사람이 질문에 대해 20초 가까이 아무 말도 못 하더라"고 말했다.이어 "그 순간 플래시가 계속 터지는데 영화 '300'에서 수많은 화살이 쏟아지는 장면 같았다. 플래시가 너무 잔인하게 느껴졌다"며 "그런데 박세리는 아무 방어도 하지 못한 채 계속 맞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고 털어놨다.평소 박세리를 강인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는 김창옥은 "세계적으로 경기를 뛰었다는 건 수많은 전쟁을 혼자 치른 것과 같다. 전장에서 많은 피를 본 장수 같은 사람인데 그 자리에서는 수많은 화살을 맞으면서도 방어하지 못하고 있더라"고 표현했다.그는 기자회견의 구체적인 배경은 일부러 찾아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창옥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후 사정을 검색하지 않았다. 묻고 싶지도 않았다"며 "누군가를 위로한다는 말 자체도 때로는 폭력적이고 예의 없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이를 듣던 박세리는 "그 힘든 순간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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