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나와의 공개 열애 직후 20년을 함께한 대표 팬페이지로부터 거센 폭로를 맞닥뜨렸던 그룹 빅뱅 출신 탑(최승현)이 3주 만에 사과에 나섰다. 탑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배우 배현성이 한층 날렵해진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데뷔 초 박보검을 닮은 외모로 주목받았던 그는 최근 공개된 화보에서 이전과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배현성 측은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11월호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배현성은 어썸이엔티 소속으로 배우 김유정, 박서준, 문상민 등과 한솥밥을 먹고 있다.사진에서 배현성은 레더 디테일이 돋보이는 아우터와 데님을 매치해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했다. 벽에 기대거나 공간 한편에 웅크려 앉는 등 자유로운 포즈를 취했다. 특히 다리를 넓게 벌린 채 앉아 있는 이른바 '쩍벌 포즈'까지 무심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한층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의자에 깊숙이 몸을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헤어스타일과 차분한 눈빛으로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 특유의 맑은 얼굴에 절제된 표정이 어우러지며 기존의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다른 인상을 남겼다.화보에서 선보인 이미지 변화는 최근 스크린에서 보여준 연기 변신과도 맞닿아 있다. 배현성은 최근 개봉한 영화 '실낙원'(감독 연상호)에서 9년 만에 엄마 류소영(김현주 분) 앞에 돌아온 아들 류선우 역을 맡았다. 첫 스크린 주연작인 이번 작품에서 거친 몸짓과 무심한 말투, 속내를 알 수 없는 눈빛으로 미스터리한 인물을 표현했다.특히 복잡한 감정이 얽힌 모자 관계 속에서 불안과 혼란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이전과 다른 연기 결을 보여줬다. 작품에서는 서늘하고 위태로운 인물을 연기했다면, 화보에서는 자유로운 스타일링으로 또 다른 얼굴을 선보였다.배현성은 오는 11월 23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정애연이 이혼 후 모친과 함께 사는 일상을 공개한다. 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최근 역주행한 드라마 ‘유어 아너’ 등에 출연한 ‘돌싱 6년 차’ 배우 정애연이 출연한다. 정애연이 등장하자 MC 서장훈은 “부잣집 사모님으로 많이 등장하신다”며 반가움을 표한다. 새로운 연극 작품에 캐스팅된 정애연은 배우뿐 아니, PD라고 불리며 기획 회의에 참여한다. 정애연은 최근 제작사까지 설립하며 프로듀서로서 제2의 삶을 시작했다고 밝힌다. 2021년 15살 연상의 김진근과 12년 만에 이혼 후 혼자 살다가 작년에 어머니와 처음 합가했다는 정애연은 차가운 이미지와 전혀 다른 털털한 일상을 보인다. 전날 입었던 외출복을 그대로 입고 잠드는가 하면, 화장조차 지우지 않는 모습으로 정애연 모친은 물론, 지켜보던 MC 서장훈까지 경악하게 만든다. 정애연은 일주일 전 다녀온 해외 촬영용 캐리어를 정리하며 또 한 번 모친의 분노를 불러일으킨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생긴 거랑 너무 다르다”며 놀라워한다.정애연은 "합가 후 엄마 때문에 사람들 앞에서 창피했던 적이 있었다"고 고백한다. 심지어 그 순간 정애연은 한참 어린 후배들 앞이라 더욱 고개를 들 수 없었다고 해 궁금증이 모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1박 2일' 김종민이 자녀를 위한 희생에 솔직한 생각을 드러냈다.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여수로 떠난 멤버들의 '뭉쳐야 산다' 특집이 공개됐다.이날 멤버들은 오전 9시 50분부터 점심을 먹는다는 이야기에 의아해하며 버스에 올랐다. 주종현 PD는 여수에서 꼭 맛봐야 할 음식을 먹으러 간다며 식사 비용은 금화로 지불하면 된다고 설명했다.공용 금화를 아끼고 싶었던 딘딘은 김종민에게 희생을 제안했다. 아빠가 되는 만큼 다른 사람을 위해 양보해 보는 게 어떠냐는 말이었다. 김종민은 "내가 왜 희생해. 내가 아빠 되니까 왜 희생해"라고 반문했다.딘딘은 음식이 한 조각만 남아 있는 상황을 가정하며 자녀에게 양보하지 않겠냐고 물었다. 8살 아들을 둔 이용진은 같은 상황이라면 아들에게 음식을 주겠다고 밝혔다.반면 김종민의 선택은 나눠 먹는 것이었다. 그는 "나눠 먹어야지"라며 아이에게도 나눔의 중요성을 알려주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양보를 권유받았다가 함께 먹는 방법을 내놓은 김종민의 답변이 웃음을 안겼다.멤버들이 식사 비용으로 사용할 금화는 집결 미션을 통해 얻은 것. 이들은 적금도, 낭도, 둔병도에 흩어진 상태에서 휴대폰 없이 동료들을 찾아야 했다. 제한 시간은 1시간으로, 서로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찬스 주머니를 활용했다.이준과 김종민은 높은 곳에서 주변을 살펴보는 방법을 택했다. 이기택은 사람이 모여 있는 마을회관을 찾아갔고, 문세윤은 길에서 만난 낚시꾼의 갑오징어를 보고 관심을 보였다. 딘딘은 미션 시작과 동시에 찬스를 사용해 문세윤의 위치를 알아냈고, 6분 만에 합류했다.자전거와 전화, 택시 등 각종 이
개그우먼 이영자(58)가 명품관 쇼핑보다 농사가 더 좋은 이유를 밝혔다.1일 '이영자TV' 채널에는 "직접 키운 재료로 이영자식 김장하는 날, 가마솥 한가득 끓여 낸 늦가을 만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밭에 나간 이영자는 "서해안 호박들이 다 올라왔다"며 각양각색의 호박을 둘러봤다.이날 이영자는 '전참시'를 함께 만든 PD에게 받은 선물도 공개했다. 그는 "얼마 전에 서산이 외가댁인 PD가 몇 년을 '전참시'를 같이 했다. 근데 다른 데로 갔어. 그래서 윤집 PD가 선물을 해왔다. 꽃 같은 내가 꽃 꽂으라고"라며 꽃병을 소개했다.떠난 PD를 향해서는 “'전참시' 하는 동안 너무 즐거웠고 어디 가든 진짜 좋은 프로그램 해라”라고 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서산이 외가댁이라 나 보면 고모나 이모가 생각나나 봐"라며 꽃병을 꼭 끌어안았다.한 해 농사를 돌아보던 그는 "올해 내가 해놓은 것들, 세월이 가니까… 내가 이상한가?"라며 스스로에게 되물었다.이영자는 명품관 쇼핑을 두고 "백화점도 즐겁지, 명품관에서 사는 것도 즐겁지. 근데 지속될 수가 없지. 통장 보면 쓰리지"라고 토로했다.직접 기른 농작물에 대해서는 "근데 (농작물은) 쓰릴 것도 없고 너무 기분 좋지"라고 말을 보탰다.이영자는 "잘 태어난 기분이 들어. 그래서 농사 짓나 봐"라며 "이런 배추 기르고 이게 정신과 아닌가 싶어"라고 덧붙이며 농사를 짓는 이유를 들었다.한편 1967년생으로 올해 58살인 이영자는 지난 1992년 MBC 3기 특채 코미디언으로 방송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오늘은 좋은 날', '기쁜 우리 토요일', '
'런낭맨' 김종국이 하하의 신곡을 챙기는 제작진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1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는 유도 국가대표 김민종과 농구 국가대표 이현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오프닝에서 제작진이 하하의 신곡 발매 소식을 전하자 지석진은 "또 내?"라고 반응했다. 하하는 "계속 내야죠. 내 업인데"라며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김종국은 하하의 신곡 홍보를 지켜보다 제작진에게 섭섭함을 토로했다. 그는 "제작진은 하하 공연할 때 단체로 오고, 앨범 나오면 다 해준다. 근데 나 앨범 나왔을 땐 이런 거 안 해주고, 공연에 오지도 않는다. 난 왜 안 해주는 거냐"고 말했다.제작진은 과거 김종국의 신곡을 소개했던 방송 장면을 자료화면으로 내보냈다. 당시 기뻐하던 김종국의 모습에 '신곡 소개 다 했고, 엄청 좋아했다'는 자막까지 덧붙여 해명했다.양세찬은 "형은 잘 되니까"라며 김종국을 달랬다. 하하도 "난 이렇게 해도 잘 안 된다"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하하가 공개한 신곡 제목은 '국밥'이었다. 유재석은 "말아먹으려고 왜 '국밥'을 하냐"고 물었다. 하하는 대학 행사에서 만난 학생들을 떠올리며 "언젠가 먼 훗날에 너희가 성공했을 때 날 다시 만나면 내가 기꺼이 따뜻한 국밥 한 그릇 사주겠단 얘기"라고 곡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양세찬이 "곡이 제목 따라간다고 하더라"고 농담하자 유재석도 "말아먹는다니까"라고 가세했다. 하하는 "말아먹어도 돼. 그들의 꿈을 응원하면 된다"고 받아쳤다.지석진은 "불러봐, 빨리"라며 무대를 재촉했다. 하하는 양세찬과 함
아시안게임 주역 비웨사 다니엘(23)이 조나단(26)과의 친분을 밝힌다.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인 육상 선수 비웨사 다니엘과 유도 선수 허미미가 출연해 아시안게임 경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대한민국 육상 국가대표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비웨사 다니엘 선수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된다. 비웨사 다니엘은 메달 획득 후 받은 연락 중 어릴 때부터 친분이 있는 방송인 조나단의 축하 메시지가 기억에 남는다며 장문의 메시지를 공개한다. 메시지 곳곳에서 보이는 뜻밖의 내용에 조나단과의 깜짝 영상통화까지 이어지고, 조나단은 이 내용이 취중 고백이었다고 밝힌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 선수는 올림픽과 아시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획득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싶다’라는 목표를 말한다. 이에 이미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가 중요한 시합을 앞두고 마음을 다잡는 본인만의 비법을 전수하며 그랜드슬램 선배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비웨사 다니엘, 허미미 선수의 냉장고 속 식재료도 공개된다. 가장 좋아하는 요리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비웨사 다니엘은 어머니가 해준 음식보다 더 맛있다는 단골 맛집의 요리를 공개한다. 평소 ‘초록색 식재료’를 먹지 않는 허미미의 특이한 취향도 밝힌다. 허미미는 초록색이 싫은 나머지 초록색이 많은 장소까지 가지 않는다고 하고, MC 안정환은 “유도 경기장 바닥이 초록색이면 어떡하냐”라는 반응을 보인다. 비웨사 다니엘 선수를 위한 대결로
배우 한상진이 소속사의 차별 대우를 폭로했다. 1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N 예능 '식스센스: B사이드' 7회에서는 게스트 한상진, 허성태와 함께 가짜 찾기에 나서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방송에 앞서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한상진과 허성태의 살벌하면서도 유쾌한 '소속사 내 위상' 폭로전이 펼쳐졌다. 같은 소속사(빌리언스) 식구인 두 사람은 허성태가 먼저 "오늘 스태프 몇 명 데리고 왔냐"고 도발하자, 한상진은 "그런 거 묻지 마라"며 발끈했다.한상진은 "내가 회사에 먼저 들어왔는데, 허성태는 스태프가 4~5명씩 붙고 나는 계속 1명이다"라고 울분을 토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래도 한 명 있는 게 어디냐. 차 키 주고 혼자 가라는 것보다 낫지 않냐"며 "약간 자격지심이 있는 상황에서는 그런 것도 눈에 밟힌다"고 한상진의 속을 뒤집어 놨다. 한상진 역시 "쿨하게 자격지심을 인정한다"고 받아쳤다. 이어 한상진의 목 뒤로 선명한 부항 자국이 보이자 송은이는 "너 자꾸 열받으니까 뒤에 부항 뜨고 그러는 거다"라고 짚어냈고, 유재석은 연신 "그래도 애는 착하다"며 달래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방송에서는 본격적인 가짜 찾기에 돌입한 허성태가 자신감을 잃고 조용히 구시렁거리다 송은이에게 포착되는가 하면, 예전에 유재석에게 배운 '예능 톤'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고백하며 즉석 예능 톤 검증 타임까지 갖는다. 허성태는 토크 분량을 챙겨주려는 유재석의 의도를 눈치채지 못해 기회를 날리고, 한상진은 단호한 가르침에 한없이 쭈그러드는 등 두 사람의 수난기가 이어질 예정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
댄서 백구영이 '스디파' 우승 이후 함께 작업했던 아티스트들의 반응을 전했다. 샤이니 태민에게는 별다른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농담한 반면, 엑소 세훈은 네 차례나 투표했다는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달 20일 종영한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는 안무가들이 퍼포먼스의 기획부터 연출까지 직접 맡아 경쟁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백구영은 매 미션에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 끝에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사옥에서 '스디파' 우승자 백구영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백구영은 엑소, 샤이니 태민, 더보이즈 등 국내 정상급 K팝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며 안무가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이번 '스디파'에서는 태민의 솔로곡 'Guilty'(길티)를 재해석한 무대로 화제를 모았다. 해당 무대 이후 태민에게 연락이 왔느냐는 질문에 백구영은 "안 왔다. 기사 써 달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태민에게 연락받지는 못했지만, 우승 이후 많은 아티스트가 축하를 전했다고 밝혔다. 백구영은 "평소 아티스트들과 연락을 자주 주고받는 편은 아니다. 대부분 일할 때 만나고, 연습이 끝나면 가끔 밥을 먹는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는 내가 아는 사람이 이렇게 많았나 싶을 만큼 연락을 많이 받았다. 오랫동안 함께 일했던 아티스트뿐 아니라 잠깐 인연을 맺었던 분들도 연락을 주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사적으로 꾸준히 연락하는 아티스트로는 엑소 세훈과 더보이즈 현재, 선우, 에릭 등을 꼽았다. 특히 세훈의 적극적인 응원이 기억에 남았다고 했다. 백구영은 "세훈이가 문자
그룹 에픽하이가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를 콘서트에 초대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여기에 가수 싸이까지 더한 초호화 게스트 라인업을 상상하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최근 에픽하이 공식 유튜브 채널 'EPIKASE'에는 '텍사스 바베큐 vs LA 한인타운 고깃집 자존심 대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미국 투어 중 현지 맛집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첫날 에픽하이는 미국 댈러스의 한 바비큐 식당을 방문했다. 브리스킷을 맛본 멤버들은 거대한 소갈빗대를 귀에 대고 전화하는 시늉을 하는 등 장난을 이어갔다. 이들은 "이거 흉기야", "이왕 죽을 거면 이걸로 맞아 죽을래"라고 말하며 음식의 크기와 맛에 놀라움을 표했다.식사가 이어지자 멤버들은 한국 음식을 떠올렸다. "김치 좀 있었으면 좋겠어"라며 아쉬워한 데 이어 믹스커피와 비빔냉면, 남은 고기를 넣은 라면 등을 언급했다. 타블로는 "내일 아침에 로비에 내가 안 나타나면 병원에 좀 데리고 가줘"라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이튿날에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방문했던 LA 한인타운의 고깃집으로 향했다. 멤버들은 김치를 여러 차례 추가하며 12달러에 김치 세 접시를 제공하는 '에픽하이 콤보'를 제안했다. 식사 도중 투컷의 평소 습관을 둘러싼 이야기도 오갔다. 멤버들은 투컷이 종일 숏폼 영상을 시청한다고 폭로했다. 직접 휴대전화를 조작하기 귀찮을 때는 투컷의 뒤에서 함께 영상을 본다는 일화도 공개해 웃음을 더했다.영상 말미에는 톰 홀랜드와의 인연이 화제로 떠올랐다. 멤버들은 그가 가장 재미있었던 인터뷰로 '에픽카세'를 꼽았다는 일화를
이주빈이 남다른 힘을 뽐낸다. 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7회에서는 캐나다 앨버타의 광활한 숲과 초원에 둘러싸인 캐빈에서 ‘낭만 캠핑’을 즐기는 전현무, 이준, 이주빈의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세 사람은 캠핑에 앞서 현지 마트에서 장을 본다. 고기와 채소를 챙기는 이준과 달리, 이주빈은 달달한 마시멜로부터 찾는다. 반면 전현무는 판매대에 남은 마지막 김치 두 통을 담은 뒤, “이제 ‘솔드아웃’ 됐다”며 애국심을 내뿜는다. 각자의 취향을 담은 장보기가 끝나자, 이들은 케빈 내 주방과 마당의 바비큐 공간에서 저녁 식사 준비를 한다. 이준은 마트에서 사온 통조림 뚜껑을 따지 못해 끙끙거리다 결국 이주빈에 SOS를 친다. 몸무게 50kg도 안 되는 이주빈은 여리여리한 팔로 뚜껑따개를 잡더니 단번에 통조림을 연다. 전현무도 홀로 열심히 고기를 굽고 아스파라거스를 익힌다. 이준은 전현무의 레시피에 따라 시저 칵테일과 클램 차우더를 만든다. 그러나 자신이 만든 칵테일을 맛본 이준은 “어우, 짜”라며 인상을 쓴다. 전현무는 이준에게 “고기는 멸치액젓에 찍어 먹어 봐. ‘감사합니다, 형님’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것”이라며 안주를 추천한다. 이를 맛본 이준은 “형! ‘감사합니다’란 말이 안 나오는데요? 짜요”라고 ‘팩폭’한다.이주빈은 덤덤하게 아스파라거스를 손에 들고 먹으면서 “이건 안 짜”라고 권한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전현무는 “둘이 부쩍 친해진 것 같다”며 자신에게만 말을 놓지 않는 이주빈에게 서운한 기색을 보인다. 이주빈은 “말을 놓으라&rdquo
김연경 감독이 특단의 조치를 선포한다. 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2’ 4회에서는 ‘필승 원더독스’(이하 원더독스)가 여자 프로배구 강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이하 핑크스파이더스)와 다시 만나 한판 승부를 벌인다.이날 방송에서는 무려 2만 5000여 명의 신청이 몰린 원더독스 시즌2의 첫 직관 현장이 펼쳐진다. 시즌 2에 대한 열띤 관심이 더해지며 경기 시작 전부터 현장 분위기는 후끈 달아오른다. 원더독스의 시즌1 주장 표승주와 세터 이나연이 소속된 핑크스파이더스 역시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패했던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설욕하기 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경기력으로 맞선다. 주전 전력으로 총출격해 원더독스를 상대할 준비를 마친 가운데, 표승주는 공격에서도 거침없는 모습을 보이며 원더독스를 압박한다. 정작 김연경 감독을 더욱 당황시킨 건 원더독스의 경기력이었다. 선수들이 평소 훈련에서 보여줬던 기량을 실전에서 충분히 발휘하지 못한다. 아쉬운 플레이를 이어가자 김연경 감독은 “할 말이 없다”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다.전 원더독스의 주장 표승주는 경기 당일 핑크스파이더스의 주장 역할을 하며 팀을 이끄는가 하면, 이나연과 함께 안정적 플레이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뽐낸다. 두 사람의 활약에 원더독스는 어려운 상황에 처한다. 김연경은 평소 훈련 때와 다르게 자신의 플레이를 펼치지 못하는 선수들 모습에 답답해한 나머지 특단의 조치를 내린다. “훈련 또 할 거야. 이런 식으로 하면”이라며 선수들을 향해 단호한 경고를 날린 것. 첫 직관 속에서 내려진 김연경 감독의 불호령이 원더
배우 선우용여가 세상을 떠난 남편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지난 10월 31일 가수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각방 쓰다 걸려 선우용여한테 한소리 들은 백지영 부부 결혼생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선우용여가 게스트로 출연해 백지영, 정석원 부부와 함께 식사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선우용여는 남편과의 따뜻했던 추억을 꺼내놓았다. 선우용여는 "생전 남편이 딸 연제와 TV를 보다가 예쁜 여자가 나오면 '야, 너희 엄마가 최고다'라고 했다더라. 난 몰랐는데 딸이 말해줬다"고 말했다. 이내 고인을 향한 그리움이 밀려온 선우용여는 냅킨으로 눈물을 훔쳤다. 백지영과 정석원이 "보고 싶으시냐"고 묻자, 선우용여는 "부부를 보니까 또 생각난다. 보고 싶다"며 눈물을 닦았다.선우용여는 남편이 눈을 감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선우용여는 "우리 남편이 재판만 안 했으면 오래 살았을 것"이라며 "술도 안 하고 담배도 안 피우던 사람이었다"고 운을 뗐다.이어 "자기가 아버지같이 믿었던 사람에게 회사 한다고 땅 2만 2000평을 넘겼다가 재판하다가 우리 남편이 돌아가셨다"며 "재판하는 게 그렇게 무섭더라. 스트레스 때문이었다"고 털어놨다. 선우용여는 과거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를 통해 이 땅의 가치가 약 200억 원에 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남편이 보증 문제로 인해 200억 원 가치의 땅을 잃었고, 땅을 되찾기 위해 15년 동안 소송을 이어갔다"며 "가수로 활동하던 딸(최연제)이 번 돈과 내 돈을 모두 쏟아부어야 했다. 강남에 빌딩 두 개는 사고도 남을 돈
배우 박하선이 6년간 자리를 지켜온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심경과 이유를 밝혔다. 1일 박하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손편지를 공개하며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하차 소식을 알렸다.박하선은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라디오 씨네타운이 벌써 6년이 다 되어 간다"며 "정말 너무 아쉽지만 이쯤에서 잠시 자리를 내려놓는다"고 운을 뗐다.하차를 결심하게 된 배경에 대해 박하선은 "현재 고정 예능 3개, 시즌제 예능 1개, 연극을 공연 중이고 드라마를 촬영 중이다. 내년 가을까지 복수의 작품을 더 하게 되어 생방송을 많이 해야 하는 라디오를 멈추기로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빽빽한 작품 활동과 방송 스케줄 탓에 불가피하게 내린 결정이라는 설명이다.그는 "라디오가 싫어져서 그만두는 게 아니니 언젠가 또다시 만날 날을 기약한다"며 "그때까지 잠시 디제이는 내려두지만 또 다른 모습으로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오랜 시간 동고동락한 사람들을 향한 따뜻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박하선은 매니저와 제작진, 방송국 보안 직원 및 환경 미화원, 게스트, 남편 류수영과 딸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휴일 생방송 때 방송국을 따라와 "디제이 일 멋있다고 계속하라"고 응원해 준 딸의 일화를 언급했4다. 청취자들을 향해서는 "제가 뭐라고 위로가, 힘이 된다고 따듯한 말들을 건네준 우리 사랑하는 테리우스 여러분 매일 아침 오전 11시마다 들어주셔서 참 감사했다"며 "덕분에 6년을 잘 보낼 수 있었다"고 진심 어린 인사를 남겼다.박하선이 이끌어온 '씨네타운'의 후임 DJ로는 배우 이엘이 낙
'나는 솔로' 29기 옥순이 가을이 지나가는 아쉬움을 전하며 화사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29기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일났다 테라스 얼마 즐기지도 못했는데 끝나버렸다 🥹 코디해서 입고싶은 가을옷 274930만가지 있었는데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29기 옥순은 강렬한 빨간색 브이넥 니트에 베이지색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쪽 팔에 커다란 검은색 숄더백을 걸친 채 은은하게 미소 짓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긴 갈색 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청순한 분위기를 더한다. 여유로운 실루엣의 니트와 팬츠가 어우러져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가을 패션을 완성했다.이어진 사진에서 29기 옥순은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한 손은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른 손으로 가방을 든 자연스러운 자세가 돋보이며 살짝 드러난 보조개와 부드러운 눈매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살린다.또 다른 사진에서 29기 옥순은 몸을 옆으로 돌리고 시선을 멀리 둔 채 옅은 미소를 띠고 있다. 검은색 가방을 아래로 내려 잡은 모습으로, 옆모습을 따라 흐르는 긴 머리와 빨간색 니트가 어우러져 단정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마지막 사진에서 29기 옥순은 유리문 옆에 서서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검은색 가방을 팔에 걸고 한 손을 가볍게 들어 올린 자세로, 밝은 햇살 아래 부드러운 미소와 화사한 피부가 돋보인다. 빨간색 니트와 베이지색 팬츠의 조화가 깔끔하면서도 산뜻한 가을 스타일링을 보여준다.한편 29기 옥순은 ENA·SBS Plus '나는 솔로' 연상연하 특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