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유튜버 헤이지니(본명 강혜진)의 전 직원이 부당한 처우와 열악한 근무 환경을 폭로한 가운데, 또 다른 전 직원이 추가로 문제를 제기했다.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헤이…
배우 허남준이 불가리 주얼리와 함께한 화보에서 세련된 남성미를 드러냈다.허남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vlgari"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허남준은 흰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몸을 앞으로 기울인 채 손가락에 낀 반지를 바라보고 있다. 검은색 머리카락이 이마를 자연스럽게 덮고 있으며 아래로 향한 깊은 눈매와 선명한 콧날이 옆얼굴의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특히 허남준은 여러 개의 반지를 착용한 손을 얼굴 가까이 가져간 채 다른 손으로 반지를 가볍게 만지고 있다. 양쪽 손목을 장식한 팔찌와 목선을 따라 내려오는 얇은 목걸이가 흰색 민소매와 어우러져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소매 없이 드러난 어깨와 팔의 탄탄한 실루엣도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허남준 사랑해", "늘 응원합니다", "덮머를 좋아합니다", "화이팅", "예쁜거 다담겼네", "사랑한다 진짜"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차세계 역을 맡아 대세 배우로 입지를 다진 허남준은 1993년생으로 33세이며 SBS '멋진 신세계'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허남준의 차기작은 tvN '고래별'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개그우먼 김영희가 자신의 뱃살을 둘러싼 의혹에 직접 해명했다.최근 온라인상에는 김영희가 '말자 할매'로 분장한 채 관객들과 소통하는 영상이 공개됐다.영상 속 김영희는 회색 가발과 안경, 재킷을 착용하고 말자 할매 캐릭터로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재킷 위로 볼록하게 드러난 배가 눈길을 끌었다.김영희는 자신의 배를 두고 "제가 열심히 먹어서 키운 제 뱃살이 맞아요. 뭐 넣은 거 아니에요"라고 강조했다. 캐릭터를 위해 인위적으로 배를 부풀린 것이 아니라 실제 자신의 뱃살이라는 설명이다.해당 영상을 접한 한 누리꾼은 "저번에 개그콘서트에서도 김영희 씨를 봤는데 아무래도 복부에 뭘 넣으신 것 같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개그콘서트 때는 뚱뚱하지 않았는데 말자 할머니 분장하실 때는 뚱뚱해지시네요"라고 덧붙였다.김영희의 유쾌한 해명에도 캐릭터에 따라 달라 보이는 체형을 두고 뜻밖의 관심이 이어진 셈이다.한편 김영희는 KBS2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소통왕 말자 할매'를 통해 사랑받았으며, 현재 KBS2 '말자쇼'에서도 활약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이세영이 새로운 사진을 공개하며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이세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흰색 니트를 입고 양손으로 아이스커피가 담긴 컵을 감싸 쥔 채 빨대를 입술에 대고 있다. 컵 보다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이세영은 옆으로 시선을 돌린 커다란 눈망울과 살짝 벌어진 입술이 귀여운 표정을 완성했으며 어깨선이 드러나는 브이넥 니트가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더한다. 밝은 갈색 머리를 자연스럽게 묶고 옆머리를 가볍게 내려 단정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이어진 사진에서 이세영은 커피잔 없이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옆을 바라보고 있다. 이마를 따라 부드럽게 흐르는 앞머리와 목선을 감싸는 잔머리가 얼굴을 한층 작아 보이게 하며, 은은한 분홍빛 볼과 촉촉한 입술이 맑은 피부와 어우러져 청초한 미모를 돋보이게 한다.또 다른 사진에서 이세영은 서로 다른 표정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을 나란히 공개했다. 위쪽에서는 입술을 살짝 다문 채 옆을 응시하며 차분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아래쪽에서는 빨대를 입에 문 채 눈을 크게 뜨고 있어 귀여운 매력이 강조된다. 같은 헤어스타일과 의상에도 눈빛과 표정에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가 인상적이다.마지막 사진에서 이세영은 얼굴을 가까이 담은 사진과 정면을 바라보는 사진으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냈다. 위쪽 사진에서는 고개를 살짝 기울이고 부드러운 눈빛을 보내고 있으며, 아래쪽에서는 커다란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옆머리와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가 어우러지며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
KBS 공채 출신 개그우먼들이 과거 개그계에 만연했던 악습과 군기 문화를 폭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계그우먼들'에는 '개그우먼도 똥군기가 있냐고요? ..."당연하죠" | 방송 최초로 푸는 개그우먼들의 충격적인 똥군기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KBS 공채 개그맨 20기 정경미, 21기 김경아, 23기 오나미, 조승희가 출연해 과거 '개그콘서트' 시절을 회상했다.이날 정경미가 "개그우먼들 사이에도 군기가 분명히 존재했다"고 운을 떼자, 후배들의 서러웠던 일화가 쏟아졌다. 오나미는 "신인 시절에는 코너가 없으면 회의실에서 밥도 마음대로 시켜 먹지 못했다. 미리 먹고 오거나 나가서 해결해야 했다"며 "선배들이 먹고 남긴 햄버거 세트 중 감자튀김이 너무 먹고 싶어 눈치를 보다가 '선배님 드시겠습니까?' 묻고 안 드신다고 하자마자 입에 넣었다"고 밝혔다.음식을 편히 먹지 못해 화장실 변기에 숨어 삼각김밥이나 빵을 먹는 일이 다반사였다고. 김경아는 "화장실 변기에서 삼각김밥과 요구르트를 먹다가 벽 사이에 쭈그리고 앉아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동기인 개그맨 윤형빈과 열애 끝에 결혼한 정경미는 "사귀고 3~4년쯤 지나 결혼까지 생각하던 시기였다. 우리 집 가장이 될 남자친구가 뒷짐을 지고 선배들에게 집합 당해 서 있는 모습을 보는 게 정말 괴롭고 싫었다"고 털어놨다. 동기 권재관과 결혼한 김경아도 "코너장이었던 무서운 선배에게 남편이 손을 올리며 움츠러드는 모습을 봤을 때 짠하고 마음이 복잡했다"고 공감했다.카메라 뒤에서 지켜보던 윤형빈도 아련한 표정을 짓더니 "나
배우 정민아가 '엄마가 미쳤어요'에서 자신에게 신발을 던진 김나은에게 맞섰다.지난 26일 방송된 KBS 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21회에서는 강다미(정민아 분)와 강예리(김나은 분)가 백화점에서 갈등을 빚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은 시청률 10.8%(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같은 날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조미미(김희정 분)는 아들 강대치(김종훈 분)가 차세나(최유빈 분)와 함께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차세나를 아들의 여자친구로 오해한 조미미는 "니 앞가림부터 해놓고 만나도 늦지 않아"라며 강대치를 나무랐다. 하지만 차세나는 강대치에게 빚을 갚으라고 독촉하기 위해 찾아온 상황이었다.강다미와 차승윤(동하 분)은 구제시장에서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졌다. 두 사람은 집으로 돌아온 뒤에도 서로를 떠올리며 호감을 나타냈다. 한편 강다미는 평소와 달리 자신에게 잘해주는 조미미를 의아하게 여겼다. 그는 "엄마, 나한테 할 말 있으면 그냥 해"라며 이유를 물었다.조미미는 강다미의 결혼 자금으로 강대치의 빚을 갚기로 마음먹은 상태였다. 그러나 딸에게 차마 이 사실을 말하지 못했고, 미안한 마음에 평소보다 다정하게 대했다.주경호(공정환 분)의 병원에서 일하게 된 박지영(조미령 분)은 환자로 방문한 조리자(안연홍 분)와 마주칠 상황에 놓였다. 조리자는 강학성(이한위 분)의 전 처제로, 박지영은 그와 마주치지 않으려 했다. 박지영이 강학성에게 이 사실을 알리자 그는 "우리 처제"라며 반응했고, 이를 들은 박지영은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방송 후반에는 전진희(강경헌 분)가 강예리를 이용하는 모습이 나왔다. 전진희는 백화
'흑백요리사2'로 주목받은 김시현 셰프가 가을 나들이부터 판다 관람까지 다채로운 일상을 공개했다.김시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쩜 날씨가 tata"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김시현은 가을빛으로 물든 공원에서 돗자리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검은색 가죽 재킷 안에 회색 후드티를 입고 청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한쪽 다리를 끌어안은 채 고개를 살짝 숙이며 미소 짓는 모습이다.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리고 머리를 뒤로 묶은 헤어스타일이 앳된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이어진 사진에서 김시현은 회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의자에 앉아 양손으로 볼을 감싸고 있다. 긴 생머리를 풀어 내린 채 시선을 아래로 향하고 있으며 살짝 오므린 입술과 동그란 눈매가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앞선 사진의 밝은 미소와는 다른 차분한 표정에서도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드러난다.또 다른 사진에서 김시현은 유리창 너머 판다를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다. 회색 니트 카디건에 청바지를 입고 몸을 앞으로 기울인 모습으로, 한 손에는 작은 촬영 기기를 들고 있다. 판다가 대나무를 먹고 있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환하게 웃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마지막 사진에서 김시현은 보라색 후드 집업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쪽 손을 카메라 가까이 내밀고 다른 손은 머리 위로 높이 올린 채 부드럽게 미소 짓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내려온 앞머리와 또렷한 눈매가 발랄한 분위기를 더한다.이를 본 팬들은 "이쁜 시현님",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아 에뽀", "일상도 너무나 아름다운
'나는 솔로' 20기 정숙과 24기 영식이 만났다.20기 정숙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24기 영식과 함께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어안이 벙벙한 만남"이라는 문구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공개된 영상 속 정숙과 영식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정숙은 몸매가 드러나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모습이다. 명품 브랜드 샤넬의 귀걸이로 포인트를 더해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반면 영식은 흰색 셔츠에 회색 카디건을 걸친 단정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안경을 착용한 채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있는 영식의 모습이 정숙의 화려한 분위기와 대비를 이뤘다.특히 정숙은 영식을 향해 "너무 착한 형진이!"라며 그의 SNS 계정을 태그했다. 서로 다른 기수에서 화제를 모았던 두 사람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한편 정숙은 ENA·SBS Plus '나는 솔로' 20기 출연 당시 영호와의 과감한 스킨십으로 '뽀뽀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방송 밖에서도 솔직하고 거침없는 행보로 화제를 모았다.영식은 '나는 솔로' 24기 모태솔로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방송 당시 감정 표현에 서툴지만 순수하고 진솔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정태영이 뮤지컬 '피장파장의 오류'에 출연한다.정태영은 오는 12월 8일 개막하는 창작 뮤지컬 '피장파장의 오류'에서 윤대녕 역을 맡는다.'피장파장의 오류'는 나뭇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성격과 취향이 정반대인 두 사람이 룸메이트로 만나 함께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정태영이 연기하는 윤대녕은 무뚝뚝하고 감정 표현에 서툰 유리의 룸메이트다. 서로 다른 성격을 지닌 두 사람이 일상을 공유하며 변화하는 관계가 작품의 주요 내용이다.최근 연극과 뮤지컬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정태영은 앞서 리딩 쇼케이스 연극 '헤일러'에 캐스팅됐으며, 뮤지컬 '인사이드 더 플레이 : 룰렛'에도 출연했다. 이번 '피장파장의 오류'에서는 윤대녕을 통해 또 다른 인물을 연기하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피장파장의 오류'는 12월 8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서울 대학로 브릭스씨어터에서 공연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밴드 터치드부터 형제 록 밴드 레드씨까지, 서로 다른 색깔의 음악을 선보인 아티스트 4팀이 10월 넷째 주 주목할 신보에 이름을 올렸다.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음레협)가 운영하는 킨디라운지는 27일 터치드, 레드씨(Red C), 윤현상, 유리 킴의 신곡과 앨범을 소개했다.먼저 엠피엠지 뮤직 소속 밴드 터치드는 지난 15일 첫 정규 앨범 '극야'를 발매했다.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멤버들이 겪어온 감정과 경험을 총 12곡에 담았다.앨범명 '극야'는 해가 지평선 위로 떠오르지 않아 밤이 계속되는 자연현상에서 따왔다. 쉽게 해소되지 않는 답답함과 분노, 상실감과 외로움을 긴 밤에 빗댔다. 더블 타이틀곡 'Fallen Angel'과 '이 별'을 중심으로 12곡이 하나의 주제를 공유한다.아이원이앤티 소속 형제 록 밴드 레드씨는 싱글 'I Wanna Sing'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곡은 노래하고 연주하는 행위 자체에서 느끼는 자유를 주제로 한다.거친 기타 사운드와 역동적인 드럼 연주를 앞세운 개러지 록 장르의 곡이다. 다른 사람의 음악을 따라 하거나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보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싱어송라이터 윤현상은 지난 23일 싱글 '아롱헤롱사태'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미묘해'와 수록곡 '캔디(Candy)' 등 2곡이 수록됐다.'미묘해'는 친구와 연인 사이에서 상대방을 향한 감정을 확신하지 못하는 순간을 다룬다. '캔디'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뒤 일상이 달라지고 함께할 미래를 상상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윤현상은 두 곡의 작사와 작곡에 모두 참여했다.헉스뮤직 소속 싱어송라이터 유리 킴은 지난 23일 싱글 '긴
배우 김나은이 정민아에게 신발을 집어 던지며 갑질을 벌였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21회에서는 강예리(김나은 분)가 백화점 직원 강다미(정민아 분)와 충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0.8%(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이날 전진희(강경헌 분)는 백화점에서 구매한 구두의 굽이 부러져 부상을 입었다. 그러나 사건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꺼린 그는 직접 항의하는 대신 강예리를 앞세웠다.차도윤(배지완 분)과의 결혼을 원하는 강예리는 예비 시어머니 전진희에게 잘 보이기 위해 사건 해결을 자처했다. 전진희는 그런 강예리를 향해 "그래~ 네가 내 구슬이면 구슬답게 굴러봐"라고 말했다.백화점을 찾은 강예리는 직원 강다미에게 신발을 던지며 항의했다. 하지만 강다미는 강예리의 행동을 참지 않았다. 오히려 바닥에 떨어진 신발을 직접 주우라고 요구하며 맞섰다. 강다미의 집안에서는 또 다른 문제가 벌어지고 있었다. 조미미(김희정 분)는 아들 강대치(김종훈 분)가 차세나(최유빈 분)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두 사람이 연인 사이라고 오해했다.조미미는 강대치에게 "니 앞가림부터 해놓고 만나도 늦지 않아"라며 잔소리했다. 그러나 차세나는 강대치에게 돈을 받아내기 위해 찾아온 채권 추심 관계자였다. 조미미는 아들의 빚을 해결하기 위해 딸 강다미의 결혼 자금을 사용하기로 마음먹은 상태였다. 하지만 이 사실을 딸에게 차마 말하지 못했고, 평소와 달리 살갑게 대했다.엄마의 달라진 태도를 이상하게 여긴 강다미는 "엄마, 나한테 할 말 있으면 그냥 해"라고 물었다. 조미미는 딸의 결혼 자금에 손을 대기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황신혜(63)가 콤바인 운전에 도전한 가운데 농부에게 후임으로 일해보라는 제안을 받는다.오는 28일 방송되는 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양정아, 신계숙이 포천 신읍5일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세 사람은 추수로 바쁜 마을 주민들에게 새참을 대접하기 위해 장을 보러 나선다.황신혜, 양정아, 신계숙은 만두와 묵밥, 과일막걸리를 만들 재료를 구입한다. 장터에서 등갈비를 맛보던 중에는 어린 시절 시장에서 겪었던 일들을 이야기한다. 특히 신계숙은 장날 엄마와 떨어져 길을 잃었으며, 당시 입양될 뻔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이후 세 사람은 이웃 어르신에게 황해도식 만두 만드는 법을 배운다. 두부와 김치, 고기를 넣어 만두를 준비하던 양정아는 익숙하지 않은 칼질로 어려움을 겪는다. 이를 지켜보던 어르신은 직접 칼을 잡고 방법을 알려준다.신계숙과 어르신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이 벌어진다. 좀처럼 일이 풀리지 않자 어르신은 "내가 못 살아!"라며 답답함을 호소한다. 여기에 만두가 익기도 전에 새참 배달 요청이 들어오고, 묵밥 육수의 간까지 맞지 않아 세 사람은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다.우여곡절 끝에 음식을 준비한 세 사람은 추수 작업 중인 주민들을 찾아간다. 논으로 이동하는 동안 신계숙은 농부의 딸로 자라면서 알게 된 추수 과정과 농기계에 관한 지식을 소개한다. 이어 주민들에게 새참을 전달하고 농사일에 관한 이야기도 듣는다.황신혜는 처음으로 콤바인 운전에도 도전한다. 직접 농기계를 몰아 벼를 베어낸 그는 "나 소질 있네!"라며 만족스러워한다. 이를 지켜본 농부는 황신혜에게 후임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가 다채로운 스타일의 셀카를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애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xo"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애니는 벽면 전체가 거울로 된 연습실에서 쪼그려 앉아 휴대전화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여러 패치가 장식된 회색 항공 점퍼에 넉넉한 검은색 바지를 매치했으며 길게 늘어뜨린 갈색 머리와 옆을 바라보는 도도한 표정이 힙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 손으로 휴대전화를 들고 몸을 낮춘 자연스러운 포즈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이어진 사진에서 애니는 짙은 파란색 후드티를 입고 한층 가까이서 얼굴을 드러냈다. 후드를 깊게 눌러쓴 채 한 손을 머리 위에 올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눈썹 가까이 내려온 일자 앞머리와 길게 뻗은 생머리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강조한다. 살짝 고개를 기울인 모습에 선명한 눈매와 도톰한 입술이 어우러져 사랑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자아낸다.마지막 흑백 사진에서 애니는 앞머리 없이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밝은 색상의 상의를 걸친 채 고개를 살짝 숙인 모습으로 풍성하게 흘러내린 머리카락 사이로 드러난 커다란 눈과 또렷한 얼굴선이 눈길을 끈다. 앞선 사진들과 달리 흑백으로 담아낸 차분한 분위기가 애니 특유의 세련된 비주얼을 더욱 부각한다.이를 본 팬들은 "엔딩요정", "아진짜 아름답다", "너무 예뻐", "애니 화이팅", "너무 이뻐서 심장아포", "애니 존예"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신세계 3세인 애니가 속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두 번째 EP 'CRASH'를 발매
방송인 김대호가 13년째 연애를 하지 않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헤이 김대호'에는 '이제는 나타날 때도 됐어 자기야 서순라길 데이트 코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김대호는 연인이 있다는 가정하에 서울 서순라길의 데이트 코스를 혼자 돌아다녔다. 그는 "내가 설렘이 거의 없는데 하늘 보면 너무 예쁘고 날씨가 좋아서 설렌다"며 평소와 다른 기분을 전했다. 생일에도 일을 해야 했던 바쁜 일상을 언급하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이후 혼자 낮술을 마시던 김대호는 우연히 만난 노부부에게 결혼에 관한 조언을 구했다. 남성이 아내를 "영원한 애인이자 마누라"라고 소개하자 김대호는 자신의 연애 고민을 꺼냈다.김대호는 "제가 연애를 안 한 지가 10년이 넘었다"며 "결혼이 인생에 있어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냐"고 물었다.남성은 "절대적이다"라며 "아이들 낳아서 아이를 키우는 재미도 보통이 아니다. 아이를 바라보는 게 세상에서 최고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대호는 "그런데 저는 연애를 못 하겠다. 저의 삶이 상대방의 삶에 불운이 될까 봐 (걱정이 된다)"고 고백했다. 이어 "저는 좋아하는 것도 많고, 혼자 사는 게 편한데 단순히 1년 중에 두어 달 외로움을 못 참아서 다른 사람을 만나면, 미안해서 못 사귀겠다"고 설명했다.이에 남성은 김대호의 가치관을 존중하면서도 결혼해 자녀를 키우는 기쁨은 혼자 사는 즐거움과 비교하기 어렵다는 생각을 전했다.김대호는 앞서 공개한 영상에서도 연애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놓은 바 있다. 지난 7일 공개된 캠핑 영상에서 그는 "자연스러운 자
그룹 A2O LITE(에이 투 오 라이트)가 데뷔 2주 만에 미국 빌보드의 두 글로벌 차트에서 나란히 10위권에 진입했다.27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10월 31일 자)에 따르면 A2O LITE의 데뷔곡 'NEON'(니온)은 '글로벌 200'에서 8위, '글로벌 Excl. U.S.'에서 3위를 기록했다.특히 '글로벌 Excl. U.S.'에서는 전주 107위에서 104계단 상승했다.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음원 성적을 집계하는 '글로벌 200'에는 처음 진입했다. 지난 13일 음원을 발매한 지 약 2주 만이다.빌보드에 따르면 'NEON'은 지난 16~22일 전 세계에서 2590만 건의 스트리밍과 1만 2000건의 음원 판매량을 기록했다. 빌보드의 두 글로벌 차트는 200개 이상 국가 및 지역의 스트리밍과 음원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순위를 산정하며, '글로벌 Excl. U.S.'는 미국 내 성적을 제외한다.일본에서도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NEON'은 지난 21일 발표된 빌보드 재팬의 '톱 유저 제너레이티드 송즈' 차트에서 2위, '핫 샷 송즈' 차트에서 5위를 기록했다.국내에서는 지난 15일부터 27일까지 13일 연속 멜론 TOP100 정상을 지켰다. 써클차트 42주 차 글로벌 K팝 차트와 디지털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음악방송에서는 SBS Life '더쇼', MBC M '쇼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SBS '인기가요'에서 각각 1위에 오르며 총 4개의 트로피를 받았다.A2O LITE는 데뷔곡 'NEON'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배우 오세영이 아버지 조희봉에게 대기업 취업 사실을 속인 채 가수로 활동한다.오는 11월 11일 첫 방송되는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에서는 오세영, 조희봉, 이충주, 김재인이 한 가족으로 호흡을 맞춘다.'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재벌 보스 권도혁(성훈 분)이 한 장의 앨범 속 'Her'를 찾아 나서면서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오세영 분)와 얽히는 로맨스 드라마다.27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이은채와 가족들의 모습이 담겼다. 극 중 이은채는 취업준비생이지만 아버지 이만덕(조희봉 분)에게 대기업에 취업했다고 거짓말을 한 상태다. 실제로는 가족 몰래 매주 수요일 인디밴드 '인디아레드'의 보컬 '수'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아버지 이만덕은 막내딸의 이중생활을 전혀 모르고 있다. 스스로 신세대 아버지라고 생각하지만 딸들에게는 엄격한 인물이다. 특히 이은채가 외박하면 바리깡부터 준비하고, 딸의 남자친구에게도 거침없이 훈육하는 성격이다.이은채의 언니 이은서(김재인 분)는 동생과 정반대의 삶을 살아왔다. 어린 시절부터 우수한 성적을 유지했고, 멘사에 가입할 정도로 뛰어난 두뇌를 지닌 범죄심리학자다. 이은서는 회사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말을 돌리는 동생을 수상하게 여기고 있다. 다만 아직 거짓말을 입증할 만한 증거를 찾지 못해 지켜보는 중이다.이은채의 형부 서진우(이충주 분)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다. 첫사랑인 이은서와 결혼한 그는 아내를 아끼는 남편이지만, 처제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난처한 상황에 놓인다.가족 중 유일하게 이은채가 가수로 활동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서진우는 처제의 사정을 감춰주기로 한다. 그러나 처제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