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성리가 6번의 오디션 실패 끝에 '무명전설' 우승자로 다시 일어선 사연을 공개했다.6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무명전설' TOP3 성리…
'전지적 참견 시점' 윤남노 셰프가 접시에만 3000만 원을 투자한 이유를 밝혔다.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최근 압구정에 자신의 레스토랑을 오픈한 윤남노 셰프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는 윤남노의 6억 빚을 지고 오픈한 새 매장을 처음 공개했다. 오픈 준비로 분주한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고가의 식기였다.이를 본 출연진들은 "비싼 그릇 아니냐", "하나에 수십만 원 할 것 같다"고 감탄했다. 실제로 윤남노가 준비한 접시 가격은 총 3000만 원에 달했다.윤남노는 "이미 하나 깨졌다"며 "제가 깬 게 34만 원짜리"라고 고백했다. 예상치 못한 실수에 스튜디오는 놀라움과 안타까움이 뒤섞인 반응을 보였다.그럼에도 그는 후회하지 않았다. 윤남노는 "제 꿈이었다"며 "프렌치 요리를 하다 보니 그 감성을 손님들에게 그대로 전달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집에 제대로 된 접시도 없다. 하지만 가게만큼은 원하는 대로 해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고가의 접시를 누구보다 아끼는 사람도 윤남노 본인이었다. 그는 직원들이 혹시라도 깨뜨릴까 걱정돼 설거지까지 직접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영상에서도 윤남노는 접시를 하나하나 조심스럽게 닦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대표가 된 뒤 달라진 고민도 털어놨다. 그는 "월급 주는 게 아까운 건 아니다"라면서도 "통장에서 이렇게 큰돈이 한 번에 나간다고 생각하면 놀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 월급은 없다. 계속 대출 이자가 나간다"고 밝혀 현실적인 자영업자의 고충을 전했다.이를 들은 이영자는 "대표가 되고 나서 훨씬
배우 이시언이 아들 태건이를 위해 준비한 방을 최초 공개했다. 한혜진부터 덱스, 안보현, 기안84까지 절친들의 통 큰 선물이 쏟아지며 훈훈함을 안겼다.6일 유튜브 채널 '시언's쿨'에는 '최초공개. 나 혼자 살던 이시언, 아빠가 되다. 아들 태건이 태어난 날의 기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시언은 아내의 출산을 앞두고 준비한 아기방을 공개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건 큼지막한 아기 침대였다.이시언은 침대를 가리키며 "한혜진 님께서 사주신 약속의 아기 침대"라고 소개했다. 앞서 한혜진은 이시언과 서지승 부부의 임신 소식을 축하하며 아기 침대를 선물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이시언은 "굉장히 좋은 걸 사주셨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부품이 다 와서 직접 조립했다. 중학교 때까지 쓸 수 있다고 하더라. 슈퍼싱글 사이즈"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침대뿐만이 아니었다. '나 혼자 산다' 시절부터 이어진 한혜진, 기안84, 덱스, 안보현 등 절친들이 태건이를 위해 보낸 선물은 방 곳곳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이시언은 "이건 덱스가 사준 유모차"라며 상자를 공개했다. 이어 "보현이가 사준 카시트는 이미 차에 설치해놨다"고 설명했다.기안84의 선물도 있었다. 이시언은 "기안이가 사준 장난감 세트는 세탁해서 모아놨다"고 밝혔다. 여기에 배우 송진우가 선물한 기저귀 휴지통까지 더해지며 태건이의 방은 지인들의 정성으로 채워졌다.이시언은 "제가 너무 몰라서 유부남 친구들한테 많이 배워야 할 것 같다"며 초보 아빠다운 걱정을 털어놓기도 했다.출산 직전 긴장한 이시언
'멋진 신세계' 눈물의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가 더 이상 밀고 당기기를 끝냈다. 망설임 대신 직진을 택한 두 사람은 마침내 '오늘부터 1일'을 선언하며 연인으로 거듭났다.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가 한층 가까워진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입맞춤으로 서로의 진심을 확인했던 두 사람. 차세계는 조심스레 "우리 이제 간 보는 건 끝난 건가?"라고 물었고, 신서리는 "민망하게 그런 걸 묻냐. 입술 박치기를 그렇게 했는데 계속 간만 보면 나도 양심이 없는 거지"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기다렸다는 듯 차세계의 얼굴에도 미소가 번졌다. 그는 "그럼 우리 오늘부터 빼박 1일이네?"라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고, 이어 "나 진짜 질투 많아. 난 최문도(장승조 분)이고 나발이고 딴 놈이랑은 엮이지도 말아라. 말도 하지 말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달달한 분위기 속에서도 신서리가 간직해온 비밀 이야기는 이어졌다. 차세계는 자신이 유배 간 대군, 신서리가 궁녀였다는 전생 이야기에 쉽게 납득하지 못했다."그러니까 내가 유배 간 대군이고, 네가 궁녀고?"라고 되묻던 그는 "그럼 개꿈이 아니라 전생 뭐 그런 걸 본다는 거네?"라며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신서리가 "그렇지"라고 고개를 끄덕이자 차세계는 "이게 말이 되나"라면서도 "머리로는 이해가 안 가는데 상황이 그렇게 돌아가니까. 노력은 해볼게"라고 말했다. 쉽게 믿기 힘든 이야기 앞에서도 차세계는 신서리의 손을 놓지 않았다. 서로를 향한 신뢰가 조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가수 박서진이 체중 증가 이후 달라진 반응에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다이어트에 나선 박서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서진은 현재 체중이 과거보다 11kg 늘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이요원이 "왜 놔버린 것이냐"고 묻자 그는 "요즘엔 목표가 없어 해이해진 것 같다"고 답했다. 체중이 늘어난 뒤 온라인 반응도 달라졌다고 했다. 박서진은 직접 악성 댓글을 읽으며 "서진이 예전 얼굴 돌아올 때까지 '살림남' 두 번 다시 안 볼 것이다", "살찌니까 성형 전 얼굴 보인다", "예전엔 성형 미남이었는데 이젠 살쪄서 성형남이다", "장구 칠 때마다 살 떨리는 거 보기 싫다" 등의 글을 소개했다. 이어 "(그동안) 팬분들은 응원해 주셨는데 냉정하게 얘기해 주시는 걸 보니 많이 죄송스러웠다"고 말했다.이를 지켜보던 이요원은 "댓글 볼 시간에 일어나서 훌라후프라도 해라"라고 조언했다.박서진은 체중 감량을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했다고도 밝혔다. 그는 "위고비, 마운자로, 식욕억제제도 모두 먹어봤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다이어트는 쉽지 않았다. 박서진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탕후루를 찾게 된다며 "몸에서 반응을 한다. 폭풍 흡입을 하게 된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은지원은 "팬과 아티스트의 관계는 힘들다. 살찌면 살찐다고 뭐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후 박서진은 안무 연습에 나섰지만 예상보다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 안무가는 부은 몸 상태를 지적하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결국 연습이 중단되는 상황까지
이현이·홍성기 부부가 초등학교 5학년 아들 윤서의 미국 명품 영ㅈ애 캠프 합격 과정을 공개했다.6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이현이 아들 미국 영재 캠프 합격? 발품 팔아 모은 존스홉킨스 CTY 영어 캠프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현이는 "장남 윤서가 이번 여름에 존스홉킨스에서 하는 여름 캠프를 가게 됐다"며 관련 정보를 상세히 소개했다.윤서는 올해 초등학교 5학년으로 수학과 로봇공학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홍성기는 CTY 캠프에 대해 "체험형 캠프가 아니라 학습형 캠프"라며 "학업 성취도가 높고 탐구심이 있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캠프 지원의 핵심은 부모가 아니라 아이 본인의 동기라고 강조했다. 윤서는 초등학교 3~4학년 때부터 일론 머스크 관련 책을 읽으며 미국 기숙학교 생활에 관심을 가졌고, 로봇 제작과 코딩 수업을 경험해 보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고.홍성기는 "(윤서가) 미국 대학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로봇도 만들고 코딩도 할 수 있다고 하니 관심을 보였다"며 "친구도 합격했다는 이야기에 동기부여가 더 됐다"고 말했다.실제로 윤서는 약 2개월 동안 준비에 매달렸고,. 1월부터 3월까지 미국 교과 과정을 공부하며 SCAT 시험 준비해, 결국 수리 영역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으며 합격에 성공했다.가입과 학년 선택 등에 어려움을 겪어 응시료만 2배로 냈다고 고백한 이현이는 "22분 동안 50문제를 풀어야 한다"며 "온라인 응시도 가능하지만 웬만하면 시험 센터에서 보는 걸 추천한다"고 설명했다.홍성기는 "시험 결과는 48시간 안에 나온다"
한혜진이 메인 진행을 맡은 KBS2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2'가 3회 만에 메기남녀 투입과 직업 공개를 진행하며 빠른 전개를 이어간다.6일 방송되는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는 메기남녀를 포함한 10인의 누나와 연하남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다.연 하우스 입주 이틀 만에 새롭게 합류한 메기남녀의 등장에 출연자들은 적잖이 흔들린다. 기존 출연자들은 이미 '1대1 데이트'를 마친 상태였지만,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진다. 이를 지켜보던 딘딘은 "러브라인이 굳어질 줄 알았는데 판도가 좀 흔들릴 것 같다"며 관심을 보였다.여기에 직업 공개까지 이어지며 또 한 번 변화를 예고한다. 한혜진과 딘딘은 "직업? 나 이거 너무 궁금했다"며 반가움을 내비쳤다. 반면 장우영은 "메기 들어오고 이틀 만에 직업 공개라고?"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딘딘 역시 "쇼츠급 전개다"라며 빠른 흐름에 감탄했다.직업이 공개된 이후 출연자들의 시선에도 변화가 생겼다. 첫날 '러브QR' 인기남으로 꼽혔던 이윤소는 "매력적이고 더 멋있게 느껴졌다"며 호감을 내비쳤다. 이시원 역시 "이런 직업을 가진 분은 처음 봤다. 멋있던데요?"라고 말하며 관심을 보였다. 출연자 중에는 연 매출 100억 원 규모 사업체를 운영하는 CEO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서로의 직업이 공개된 뒤 관계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쏠린다.'누난 내게 여자야2'는 6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와 아들 룩희의 현실 부자 케미를 공개했다.6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권상우 닮은 아들 권룩희가 패션에 관심 가진 날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손태영은 지난봄 촬영한 뉴욕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남편 권상우, 아들 룩희와 함께 소호를 찾았다며 "룩희가 트레이닝 팬츠 말고 청바지 같은 바지를 입고 싶다고 해서 아빠 있을 때 겸사겸사 놀러 나왔다"고 설명했다.평소 편한 옷차림을 즐기던 룩희가 패션에 관심을 보이자 가족이 함께 쇼핑에 나선 것. 소호 거리를 걷는 룩희는 훌쩍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특히 권상우와 나란히 선 모습에서는 아빠를 닮은 분위기와 긴 기럭지가 돋보였다. 손태영은 권상우와 룩희가 별다른 대화 없이 걷는 모습에 "말 한마디 없는 남자 둘"이라는 자막을 붙여 웃음을 안겼다.식당에서도 부자의 대화는 많지 않았다. 두 사람은 말없이 각자 음식을 먹거나 다른 곳을 바라봤고, 손태영은 "싸운 거 아닙니다"라는 자막으로 현실 부자의 어색한 분위기를 유쾌하게 설명했다.하지만 쇼핑이 시작되자 권상우의 아빠 모드가 켜졌다. 아들이 마음에 드는 바지를 입어보자 손태영은 "바지 맞아? 큰 거 아니야?"라고 물었다. 권상우는 "아니다. 딱 맞다. 다리가 기니까 기장도 맞다"고 답하며 은근한 아들 자랑을 했다.이어 재킷을 입어본 룩희에게도 "오 예쁜데?", "반팔 입고 이거 딱 입으면 되겠다"고 조언했다. 말수는 적었지만 아들의 옷을 꼼꼼히 봐주는 모습에서 다정한 아빠의 면모가 드러났다.올해 17세인 룩희는 이미 180cm가 넘는 큰 키와 부
개그맨 허경환(45)이 연애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지난 4일 허경환의 채널에는 "숯 먹은 개 허경환 아저씨의 유혹 '내 나이에 너 만나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허경환은 교제 가능한 이성의 나이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제작진이 "연애할 때 나이 차이는 어느 정도까지 괜찮냐"고 묻자 그는 "그래도 서른 이상은 되어야 한다"고 답했다.이어 "20대는 야단 맞는다"며 "(만약 20대를 만난다고 가정하면) 나는 어릴 때 재미있는 걸 다 해봤는데 어린 분은 아저씨를 만나면서 이것저것 맞춰주려고 할 수도 있지 않냐"고 말했다.그러면서 "20대 때는 어디 가자고 하면 계획 없이 일단 갔다. 가서 상황에 맞게 놀고 즐겼다"며 "지금은 쓸데없는 일을 잘 안 하려고 하고 예전 같은 파이팅도 조금 줄어든 것 같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20대 때는 어디 가자고 하면 계획 없이 일단 갔다. 가서 상황에 맞게 놀고 즐겼다"며 "지금은 쓸데없는 일을 잘 안 하려고 하고 예전 같은 파이팅도 조금 줄어든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 "플러팅을 계속하면 잘 넘어가는 편이냐"는 질문에는 "절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허경환은 "30대 초반, 중반만 해도 아닌 건 아니었다"며 "아무리 예뻐도 예의가 없으면 가만히 있지 못했다"고 밝혔다.이어 한 여성과 있었던 일을 떠올렸다. 그는 "예전에 여러 사람이 모이는 자리였는데 한 여성이 많이 늦게 왔다. 다들 기다리다가 먼저 음식을 주문한 상태였다"며 "그런데 오자마자 '이걸 왜 시켰어?'라며 불평하더라"고 말했다.&nbs
가수 혜은이가 두 차례 결혼과 이혼을 돌아보며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지난 4일 '어쨌든 혜은이'에는 혜은이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혜은이는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나는 처음 결혼도 반대가 많았고, 두 번째 결혼도 '가서 그렇게 고생했는데 또 (결혼을) 하냐'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 결혼해서 모든 걸 다 잃고 수난 속에 살았지만 후회는 한 번도 한 적이 없다"며 "자식들을 보면서 나는 그래도 잘했다고 느낀다"고 털어놨다. 미용실 원장은 고(故) 김자옥을 언급하며 "옛날에 김자옥 언니가 혜은이 언니를 정말 예뻐했다. 결혼할 때도 너무 속상해하면서 안타까워했다"고 회상했다.이후 재혼 이야기에 혜은이는 "세 번째 사람을 만난다고 하면 어떤 사람을 만나야 주변에서 환영할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미용실 원장은 "진심으로 아껴줄 사람이 나타날 수도 있지 않냐. 언니가 좋아하는 사람 말고 상대방이 언니를 좋아해 주는 사람으로 시도해 봐라"라고 조언했다. 반면 다른 지인은 "무조건 반대다. 너무 고생했으니까 이제는 편안하게 자기가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혜은이는 "나도 싫다. 나 혼자가 편하다"고 답했다.한편 혜은이는 1984년 사업가와 결혼해 딸을 얻었으나 4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1990년 배우 김동현과 재혼해 아들을 낳았지만 2019년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그 과정에서 남편의 사업 실패로 약 200억 원의 빚을 떠안은 것으로 알려졌다. 혜은이는 지난 2024년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을 통해 아파트 5채를 비롯해
'놀면 뭐하니' 곽범이 개그계 입문 시절 허경환의 허세를 폭로했다.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서울에 놀러 온 광주 출신 유노윤호, 전주 출신 곽범과 함께한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 전라도 편이 공개됐다.이날 유재석은 허경환과 곽범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허경환 얘기를 들어보니까 범이의 옛날 선생님이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곽범은 군 전역 후 개그맨을 꿈꾸며 학원을 찾았던 시절을 떠올리며 "제대하고 인터넷을 찾아보니까 학원을 등록하라고 하더라. 그때 처음 만난 개그 선생님이 허경환 선생님이었다"고 밝혔다.이어 "그래서 지금도 선배님이라고도 하지만 가끔은 선생님이라고 부른다"고 덧붙이며 남다른 존경심을 드러냈다.멤버들이 "도대체 뭘 배웠냐"고 묻자 곽범은 허경환의 수업 방식을 생생하게 재연했다. 그는 "콩트를 짜오라고 해서 열심히 만들어 갔더니 '어어어 약하다. 귀에 안 들어온다. 유행어가 없다'고 하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허경환 특유의 말투까지 완벽하게 따라 하자 유재석은 배를 잡고 웃으며 "선생님이 그렇게 얘기하냐"고 반응했다.곽범은 허경환이 누구보다 동기부여를 잘해주는 사람이었다고도 회상했다. 그는 "그때 허경환 선생님이 인기도 많고 잘 나갈 때라 수입차를 타고 다녔다"고 말했다.이어 "어느 날 집이 근처라고 태워다 주겠다고 하더라"며 "차를 타고 가는데 갑자기 '너희도 성공하면 이런 차 탈 수 있다'고 했다"고 폭로해 폭소를 안겼다.예상치 못한 폭로에 유노윤호는 "허세가 심하네"라고 직격했고,
배우 전소민이 연극 '렁스'를 통해 깊어진 감정 연기와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고 있다.전소민은 지난달 24일 서울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막을 올린 연극열전 20주년 기념 시즌(10)의 아홉 번째 작품 '렁스(Lungs)'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후 매회 안정적인 연기와 높은 몰입도로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렁스'는 영국 극작가 던컨 맥밀란의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현대 사회가 마주한 다양한 질문을 한 남녀의 사적인 대화를 통해 풀어내며, 만남과 이별, 임신과 유산, 탄생과 죽음에 이르는 수십 년의 시간을 무대 위에 담아낸다. 별다른 무대 장치 없이 배우들의 대사와 호흡만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작품이다.전소민은 극 중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성장하는 '여자' 역을 맡았다. 그는 불안과 희망, 사랑과 상실을 오가는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중심을 이끌고 있다.전소민은 "오랜 시간 준비한 작품을 관객분들께 선보일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무대 위에서 '여자'라는 인물의 감정과 시간을 진심으로 전달하기 위해 매 공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관객분들의 따뜻한 시선과 성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 남은 공연 역시 작품이 지닌 울림과 진정성을 깊이 전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전소민은 최근 유튜브 채널 '지편한 세상'에 출연해 SBS '런닝맨' 하차 이후의 시간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런닝맨 하차 후) 생각보다 작품 촬영을 금방 시작했다. 3~4개월 지나고 영화 촬영하고 단막극 2편을 찍고 '지송합니다'를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가짜 뉴스에 진땀을 흘렸다.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서울에 놀러 온 광주 출신 유노윤호, 전주 출신 곽범과 함께하는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 전라도 편이 공개됐다.이날 멤버들은 콩국수 맛집을 찾아 지역별 음식 취향과 서울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재석은 곽범에게 "서울에서 구경하고 싶은 곳이 있냐"고 물었고, 곽범은 뜻밖의 답변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곽범은 "처음 서울에 왔을 때부터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 있다"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형님 집"이라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예상치 못한 답변에 하하도 곧바로 가세했다. 그는 "나도 가고 싶다"며 "집에 셰프가 15명 있다더라. 전라도 음식도 다 될 것"이라고 능청스럽게 말했다.유재석은 곧바로 "저놈이 원흉이다. 가짜뉴스를 만드는 원흉"이라고 받아치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하하는 아랑곳하지 않고 유재석의 초호화 집 이야기를 계속 이어갔다.곽범 역시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유노윤호가 "롯데월드와 63빌딩에 가보고 싶다"고 말하자 곽범은 다시 "형님 집 가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하하는 "형님 집이 월드다. 재석월드"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허경환까지 합세해 "재석월드"를 외치며 노래를 부르자 유재석은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계속되는 놀림에 유재석은 말문이 막힌 듯 웃음을 터뜨렸다.한편 유재석은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에서 15년 이상 전세로 살다가, 지난 2023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브라이튼 펜트하우스를 약 86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
'나 혼자 산다' 방송인 전현무(48)가 새로운 가족을 맞이했다.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말미에는 전현무의 일상이 담긴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 속 전현무는 "내 신발이 거실에 있었다. 도둑 들었다"라며 어수선한 집안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부모님에게 복덩이를 안겨드렸다며 새 식구를 소개했다. 그는 "내가 결혼해서 부모님께 손주를 안겨드렸어야 하는데"라고 말한 뒤 품에 안긴 작은 존재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주인공은 생후 70일 된 아기 강아지였다. 번식장에서 구조된 강아지를 입양해 함께 생활하게 됐다는 것. 전현무는 "요 녀석이 복덩이이다"라며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강아지는 집 안을 종종걸음으로 누비며 쉴 새 없이 전현무를 따라다녔다. 인형을 물어뜯거나 발을 무는 등 넘치는 에너지를 뽐냈고, 전현무는 연신 이름을 부르며 돌보기에 나섰다. 특히 그는 강아지 이름을 두고 흰둥이, 열무, 백설기 등을 후보로 올리며 고민하는 모습도 보였다.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자 전현무는 "강아지 키우는 게 육아랑 다를 바가 없다"고 털어놨다. 정신없이 강아지를 돌보던 그는 결국 소파에 드러누워 웃음을 자아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전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넷째 출산을 앞두고 솔직한 걱정을 털어놨다.6일 '동현이넷' 채널에는 '넷째 출산이 걱정되는 이유 (고위험 산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동현 부부는 정밀 초음파 검진을 받았다. 태아는 건강하게 자라고 있었고 특별한 이상 소견도 없었다. 하지만 넷째 제왕절개를 앞둔 만큼 산모가 겪을 수 있는 여러 위험 요소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왔다. 김동현의 아내는 셋째 출산 당시 자궁벽이 많이 얇아졌다는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출산 횟수가 늘어날수록 위험도 역시 높아질 수 있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자궁 파열과 산후 출혈 가능성이 언급됐다. 출산 경험이 많을수록 유착 태반과 대량 출혈 위험도 함께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었다.이야기를 듣던 김동현은 걱정을 내비쳤다. 심한 출혈이 발생할 경우 수혈이 필요할 수 있으며, 최악의 상황에서는 산모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자궁 적출까지 고려할 수 있다는 내용이 나왔기 때문이다. 김동현은 "넷째에 대해 인터넷에서 여러 이야기를 많이 봤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아내와 아이에게 위험한 상황이 생기는 건 아닌지 걱정된다"며 "아이 건강도 중요하지만 나에게는 와이프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세 아이와 아내만으로 충분히 행복한데, 한 명 더 낳으면 더 행복하겠다는 욕심에 아이나 아내에게 위험한 상황이 생기는 건 아닌지 괜히 불안해진다"고 털어놨다. 끝으로 그는 "출산일까지 무리 없이 잘 버티고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김동현은 2018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