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예련이 학교폭력(학폭) 가해자라는 의혹에 휩싸였다. 소속사 측이 "사실무근"이라며 즉각 선을 그었지만, 고막 파열 등 구체적인 폭행 정황이 담긴 폭로글의 파장은 가라앉지 …
보이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미니 10집 'BLOW UP'(블로우 업)의 재킷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11월 6일 발매를 앞둔 신보 'BLOW UP'의 재킷 메이킹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 등 6인의 멤버가 히어로의 업무 모습부터 휴식 시간, 비상 상황까지 세 가지 버전에 맞춰 몰입도 높은 촬영을 이어가는 현장이 담겼다. 그간 강렬한 히어로 비주얼을 주로 선보여 온 피원하모니는 이번 촬영을 통해 캐릭터들의 자연스러운 일상적 순간들을 서사에 녹여냈다.촬영 중 멤버들은 "히어로 서사를 계속 이어가면서도 히어로의 일상 모습도 담아냈다"고 직접 콘셉트를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 앨범들과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포인트 소품들을 직접 짚어주며 팬들에게 세계관의 연속성을 확인하는 흥미로운 힌트를 건넸다. 촬영 틈틈이 서로 장난을 치거나 사진을 찍어주는 멤버들의 화기애애한 케미스트리 역시 훈훈함을 더했다.세 가지 콘셉트의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피원하모니는 비주얼적 변화에 대한 진솔한 소감을 전했다. 멤버들은 "저희가 콘셉트적으로도 굉장히 큰 변화를 맞이한 것 같아 피스(P1ece·팬덤명) 여러분께서도 새롭고 신선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다"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느낌의 이런 모습도 많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미니 10집 'BLOW UP'은 영웅으로 복귀한 피원하모니가 마지막 임무를 완수하며 오랜 시간 구축해 온 시네마틱 히어로 여정의 대미를 장식하는 앨범이다.약 8개월 만에 돌아오는 피원하모니의 미니 10집 'BLOW UP' 전곡 음
전현무가 '전현무계획'을 시작한 지 2년 7개월이 흘렀다며 지난 시간을 돌아본다.30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8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배우 박서함, 김지연과 함께 경기 북부의 맛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네 사람은 파주 출신 가수 윤도현의 추천으로 55년 전통의 부대찌개 식당을 방문한다. 식사를 이어가던 전현무는 두 배우에게 "앞으로 함께 연기해보고 싶은 배우는 누구냐?"고 질문한다.김지연은 "최근 영화 '타짜'를 다시 봤다"며 "김혜수, 조승우 선배님과 연기해보고 싶다. 영화 보면서도 소름 돋았는데, 실제로 눈을 마주치며 연기하면 어떨지…"라고 기대감을 나타낸다. 박서함은 "저는 박정민 선배님을 진짜 좋아한다. 꼭 뵙고 싶다"며 존경심을 표한다.전현무가 도전하고 싶은 역할을 묻자 김지연은 "예전엔 저와 닮은 캐릭터에 대한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요즘엔 아예 결이 다른 사이코패스 같은 역할도 해보고 싶다"고 답한다. 기존 이미지와 다른 캐릭터에도 도전하고 싶다는 연기 욕심을 내비친다. 이후 박서함, 김지연과 헤어진 전현무와 곽튜브는 파주 금촌역 인근으로 향한다. 전현무는 "이번 끼니는 먹어도 죄책감 없는 녀석!"이라며 34년 전통의 한치회 전문점으로 안내한다.식당에 도착한 전현무는 "자! 한치는 왜 한치일까? 한치는 OOO라서 한치다"라는 퀴즈를 낸다. 과거 지식 예능 '스펀지'를 떠올리게 하는 질문에 곽튜브가 어떤 답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한치회 무침을 맛본 전현무는 "재료들의 굵기가 비슷해서, 입 안에 행복이 퍼진다"며
방송인 겸 유튜버 김똘똘이 게이클럽 사장으로 변신한다. 평소 이태원 클럽을 즐겨 찾던 그가 직접 운영에 뛰어들며 사업가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30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김똘똘은 오는 12월 서울 이태원에 게이클럽 'MOS'(모스)를 오픈한다. 12월 4일 가오픈을 거쳐 12월 12일 밤 12시 12분에는 오픈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MOS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5개 층 규모로 조성된다. 최상층인 4층에는 루프탑 공간도 마련된다. 상주 인력만 13명에 달하는 규모다.김똘똘은 텐아시아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올해 정말 열심히 살았다. 친구들과 함께 준비했다. 친구가 건물주다. 외부에서 투자도 받았다. 주변에서 (홍)석천이형이 최대 주주냐고 물어보는데 아니다"라고 클럽 오픈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그는 평소 이태원 클럽 문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다. 김똘똘은 "지금 이태원에 게이클럽이 7~8개 정도 있다. 나는 매주 이태원에 간다. 클럽 죽돌이"라고 말하며 웃었다.이태원 게이클럽의 단골손님에서 직접 공간을 운영하는 사업가로 변신하게 된 김똘똘. 오랜 시간 클럽 문화를 즐겨온 그가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MOS를 통해 어떤 새로운 공간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한편 김똘똘은 최근 종영한 디즈니플러스 서바이벌 예능 '술래게임'에 출연했다. '술래게임'은 추격전과 숨어 있는 술래의 심리전이 맞물린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 시리즈를 선보였던 현정완 PD가 연출을 맡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120억 원대 자택을 보유하고도 '잔고 25만 원', '가난 코스프레' 설정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친정 KBS 복귀와 동시에 뜬금없는 '포상휴가' 발언으로 또다시 구설에 올랐다. 아내 장윤정의 내조 지원에도 시청자들의 시선은 냉담하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7주년 특집에는 도경완, 장윤정 부부가 동반 출연했다. 이날 도경완은 4년간 진행을 맡았던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홀로 하차 통보를 받았다며 "마지막 고정 프로그램마저 제거당했다"고 씁쓸한 근황을 전했다. 이어 "친정 KBS에서 다시 불러줬다"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문제는 그 이후였다. 아직 고정 출연조차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도경완은 KBS 예능센터장을 향해 영상편지를 띄우며 "사표 낸 저를 다시 받아주셔서 감사하다. 프로그램이 잘돼서 다 같이 괌으로 포상휴가를 갈 수 있도록 한 몸 불사르겠다"고 앞서나간 각오를 전했다. 7년 동안 한 번도 포상휴가를 가본 적 없다는 제작진의 말에 장윤정은 "방송국에서 안 보내주면 시청률 좀 올랐을 때 내가 전원 보내주겠다. 그래 봐야 몇 명이냐"며 남편의 기를 살리기 위해 통 큰 약속을 건넸다.방송 직후 센터장은 "활약으로 시청률이 오른다면 포상휴가를 보내주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제거당할 것"이라는 답장을 남겼고 제작진도 '웬 포상휴가 타령'이라는 자막으로 유쾌하게 넘겼다.그러나 대중의 반응은 냉랭하다. 도경완은 불과 일주일 전 방송에서 주식 투자 실패로 잔고가 25만 원뿐이라며, 폭염에도 에어컨을 끄고 자녀들에게 변기 물을
그룹 아일릿(ILLIT)이 제15회 톱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에서 베스트 여자 아이돌 그룹 부문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15회 TTA'는 2026년 상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행사다. K팝 및 K콘텐츠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아일릿은 "올 한 해 동안 전 세계에 있는 글릿(팬덤명)들이 저희의 노래를 많이 사랑해 주신 덕분이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늘 보내주시는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아일릿은 2024년 3월 데뷔한 5인조 걸그룹으로 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로 구성됐다. 데뷔곡 'Magnetic'(마그네틱)을 시작으로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It's Me'(잇츠 미) 등 다양한 곡을 발표하며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최근에는 새 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일릿은 지난 26일 미니 5집 'BREAK EVEN'(브레이크 이븐)을 발매했다. 신보는 발매 당일 38만2991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는 전작의 발매 첫날 판매량보다 약 40% 증가한 수치로, 아일릿의 자체 최고 기록이다.아일릿은 수상 소감을 통해 신곡에 대한 관심도 당부했다. 이들은 "10월에 미니 5집 'BREAK EVEN'으로 활동하니까 신곡도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연말까지 한국과 일본에서 이어질 'PRESS START♥' 앙코르 투어에서도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보자"고 전했다.아일릿은 지난 17~1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PRESS START♥' 앙코르 공연을 개최
대림그룹 재벌 4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이주영이 배우 이서진과 친분을 보였다.이주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과 후"라는 문구와 함께 해외 명품 브랜드 B사의 행사에 참석한 근황을 공유했다.함께 공개된 사진들 일부에서 이주영은 이서진을 포착한 후 "지난 처음으로 삼촌이랑 겹친 행사"라고 언급했다. 또 "미아 되기 1분 전"이라며 올린 영상에는 이서진이 두리번거리는 이주영을 안내하고 있는 모습도 담겼다.이서진은 이주영의 허리를 살짝 터치하기도 했으며, 팔꿈치 등을 잡으며 갈팡질팡하는 이주영을 리드했다.이주영은 평소 이서진에 대해 SNS를 통해 '서진 삼촌'이라고 부를 정도로 가까운 친분을 드러내 왔다. 또 지난 5월 이서진의 첫 연극 '바냐 삼촌' 공연장을 찾기도 했다.이주영은 이서진 외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 대성,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 등 여러 연예인과 친분을 가지고 있다.한편 이주영은 이준용 대림그룹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이해창 대림코퍼레이션 전사전략 총괄 부사장의 딸이다. 2000년생으로 올해 27세이며, 2019년 '시사저널'이 조사한 '19세 미만 미성년자 주식 보유 현황'에서 4위에 오른 바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10월 주말극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주연 배우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김지원과 김유정이 나란히 흥행세를 이어가는 반면, 서강준과 안효섭은 저조한 시청률에 작품을 향한 혹평까지 겹치며 고전하는 모습이다.주말극 경쟁에서 먼저 독주 체제를 굳힌 건 김지원이다. 그가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선택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지난 9일 첫 방송부터 11.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방송된 미니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첫 방송 시청률이다.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 지난 24일 방송된 6회에서는 19.5%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그 뒤를 바짝 쫓는 건 김유정이다. 그가 주연을 맡은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지난 10일 첫 방송에서 5.3%를 기록하며 올해 tvN 토일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첫 방송 시청률을 나타냈다. 지난 25일 방송된 6회에서는 9.5%까지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닥터X'와 방송 시간이 일부 겹치는 토요일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시청률을 보이지만, 두 작품 모두 전반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두 작품은 시청률뿐만 아니라 작품성과 배우들의 연기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닥터X'는 주인공 계수정(김지원 분)이 병원 내 부조리한 세력에 맞서는 과정을 통해 SBS 특유의 통쾌한 '사이다' 서사를 선보이고 있다. 김지원은 수술할 때는 냉철하지만 환자에게는 진심을 다하는 인물의 면모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극을 이끌고 있다. '100일의 거짓말'에서 김유정은 소매치기 이가경이 우연히 독립운동에 가담한 뒤 점차 변화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국민 배우'로 사랑받은 고(故) 최불암이 67년의 연기 인생을 뒤로하고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에는 배우 나문희와 김혜수를 비롯한 연예계 동료들과 각계 인사들의 추모 발길이 이어졌다. 빈소 밖에는 송혜교, 전도연, 설경구 등 동료 배우들이 보낸 근조화환도 줄지어 놓였다.30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최불암의 빈소가 마련됐다. 다만 유족의 뜻에 따라 빈소 내부는 공개되지 않으며, 빈소 바깥에 설치된 스크린을 통해서 고인의 영정을 확인할 수 있다.영정 사진 속 최불암은 특유의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생전 대중에게 보여줬던 온화한 모습이 먹먹함을 자아낸다.급히 빈소를 찾은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는 도착하자마자 최불암의 아내 김민자가 입을 상복을 전달했다. 취재진 앞에 선 박술녀는 "오늘 상복을 준비해 달라는 연락을 받고 급하게 왔다"며 "선생님이 아프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부터 (수의를) 준비해 만든 지 1년 정도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2~3주 전에 사모님께서 전화 와서 본격적으로 준비해 달라고 하셨다. 그때부터 필요한 소품을 추가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박술녀는 최불암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냈다. 그는 "고인은 너무 많은 분들에게 존경받을 수밖에 없는 배우"라며 "하늘나라에서도 꼭 필요한 영혼으로 사실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선생님이 10년만 더 사셨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선생님의 떠나심은 우리뿐만 아니라 젊은이들에게도 울림이 있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원로 배우 나문희는 주변의 부축을 받으며 빈소에 들어섰다.
방송인 이상민이 그룹 에이티즈(ATEEZ) 멤버 최산과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이상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최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ma bro~~ #에이티즈 big up You stage!!!"라는 글을 남기며 최산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공개된 사진 속 이상민은 최산과 얼굴을 가까이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산은 흰색 셔츠에 줄무늬 넥타이를 매고 입술을 쭉 내민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상민 역시 두꺼운 검은색 뿔테 안경을 착용한 채 입술을 내밀며 최산의 표정을 따라 했다.특히 1973년생인 이상민과 1999년생인 최산은 26세의 나이 차이에도 세대를 뛰어넘는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마치 오랜 친구처럼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이상민은 게시글에 JTBC '아는 형님'을 언급하며 오는 11월 14일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에이티즈의 출연을 예고하며 후배 가수들을 향한 응원을 아끼지 않은 것.한편 이상민은 JTBC '아는 형님'을 비롯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최산이 속한 에이티즈는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김민이 ‘동두천시 운동회’에 계주 에이스로 출전한 모습이 공개된다. 30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동두천시 운동회’에 참가한 ‘동두천 자연인’ 김민의 모습이 공개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이 동두천시 주민 약 1500명이 모인 ‘동두천시 운동회’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민은 “올해로 벌써 세 번째 참여”라며 동두천시 대표 주민으로서 남다른 자부심을 보인다. ‘동두천시 운동회’의 하이라이트인 계주에 동 대표 선수로 출전하는 김민은 운동회가 시작되기 전 ‘대장 형님’, ‘에이스 누나’, ‘통장 누나’ 등 심상치 않은 출전 멤버들과 파이팅 구호를 외치며 팀워크를 다진다.결전의 계주 경기를 앞두고 경기 복장으로 갈아입고 등장한 김민은 “우리가 다 이겨!”라며 자신감이 충만한 에너지를 쏟아낸다. 박빙의 대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한 마리의 ‘야생마’ 같은 김민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민이 동 대표로 댄스 배틀에 나선 모습도 공개된다. ‘동두천 춤꾼들’ 사이에서 ‘광대 자아’를 봉인 해제한 김민은 동네 주민들과 칼군무를 선보인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최근 '나혼산'이 연출이나 설정 논란으로 진정성 시비를 겪었지만, 김민은 일회성 촬영이 아닌 실제로 3년째 지역 운동회에 참여하며 이웃들과 두터운 유대감을 쌓아온 사실을 입증했다. 동네 주민들과 격의 없이 어우러지는 김민의 진정성 넘치는 '동두천 찐 시민' 면모가 방송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
은지원이 결혼 1주년을 맞아 아내와 부산으로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가수 박서진의 첫 민화 전시회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은지원은 박서진의 전시회에 참석하지 못한 이유를 설명하며 "나도 가려고 했는데, 전시회 당일이 결혼 1주년 기념일이라 못 갔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와) 부산 광안리로 캠핑카 여행을 갔는데, 태어나서 운전을 가장 오래 해 봤다"며 왕복 10시간 동안 운전했다고 전했다.은지원은 지난해 9살 연하의 비연예인 스타일리스트와 재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로,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은지원은 2010년 첫 결혼을 했으나 약 2년 만에 결별했다. 당시 혼인신고를 하지 않아 법적 이혼 절차는 밟지 않았다.한편 박서진은 32세에 민화 작가로 데뷔했다. 약 10개월 동안 민화를 배운 그는 500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공동 전시회에 작품을 출품했다. '진심'을 주제로 총 9점을 선보였으며, 직접 관람객들에게 작품을 설명하기도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아일릿 윤아는 "정말 직접 그리신 거라고요? 우와!"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전시회에는 '살림남' MC 이요원을 비롯해 박현호·은가은 부부도 참석했다. 평소 전시회를 즐겨 찾는다는 이요원은 작품을 꼼꼼하게 살펴봤고, 박현호와 은가은은 한 작품에 관심을 보이며 "우리 집에 가져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박서진은 "판매용 작품은 아니지만, 서원이 동생이 생기면 선물로 드리겠다"고 답했다.이날 전시회에는 박서진과 묘한 기류를 이어가고
하이브 라틴아메리카 산하 5인조 보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와 하이브 재팬의 소속 앤팀(&TEAM)의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 신곡 '오리가미[ORIGAMI]'가 11월 20일 발매된다.산토스 브라보스는 현지 시간 기준 29일 공식 SNS 채널과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신곡 발매 소식을 공식화했다. 이번 싱글은 오는 2027년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인 산토스 브라보스의 미니 2집(두 번째 EP) 선공개 곡으로 낙점됐다.이번 신곡은 하이브의 라틴아메리카 본부와 일본 본부 산하 아티스트 간의 국경을 넘은 협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양측은 지난 2월 발표한 '가와사키[KAWASAKI (&TEAM Remix)]'를 통해 첫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이번 'ORIGAMI'를 통해 또 한 번 음악적 시너지를 이어가게 됐다.앞선 협업곡이 라틴 어반 장르와 브라질리언 리듬에 앤팀 특유의 세련된 보컬을 버무려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보였다면, 이번 'ORIGAMI'는 한층 감성적인 서사를 파고들 전망이다.일본 전통 종이접기 예술에서 영감을 받은 신곡 'ORIGAMI'는 내면의 성장과 회복탄력성, 감사, 그리고 자신의 '뿌리'와의 유대감을 주제로 삼았다. 하이브 라틴아메리카에 따르면, 종이를 접을 때 생기는 주름 하나하나는 시간이 흐르며 한 사람의 온전한 정체성을 형성해 나가는 삶의 경험과 인간관계, 귀중한 배움의 과정을 상징한다. 또한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도 스스로의 본질을 잃지 않도록 지탱해 주는 가족과 친구, 공동체를 향한 깊은 감사의 메시지를 노랫말에 담아냈다.이번 컴백은 산토스 브라보스가 라틴아메리카를 넘어 글로벌 무대로 영향력을 빠르게 넓혀가는 가운데 성사
그룹 갓세븐의 멤버 겸 배우 박진영이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한다.30일 방송되는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박진영을 비롯해 거미, 에릭남, 밴드 터치드(TOUCHED)가 출연한다.최근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사토 히데오이자 김태웅 역으로 활약 중인 박진영은 이날 방송에서 지난 5월 발매한 신곡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 앨범에는 최유리, 구름, 데이식스 원필 등이 참여했다.박진영은 특히 원필과의 오랜 인연을 소개한다. 두 사람은 17세 때 연습생으로 처음 만난 사이라고. 박진영은 원필과 "10시간 통화를 한다"고 밝히며 남다른 친분을 자랑한다.데뷔 초 '주니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던 사연도 공개한다. 박진영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이 "'내 주니어를 해라'라며 이름을 주셨다"고 회상한다. 같은 이름을 가진 두 사람이 예명으로 인연을 맺게 된 배경이 공개될 예정이다.에릭남은 7년 만에 국내 활동을 재개하며 오랜만에 시청자들과 만난다. 데뷔 14년 차를 맞은 그는 2013년 데뷔 당시 사용했던 소품까지 준비해 과거 무대를 재현한다.과거 해외 스타들의 내한 인터뷰를 진행했던 에릭남은 이날도 진행 실력을 발휘한다. 성시경이 톰 크루즈를 인터뷰했던 당시의 뒷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며 대화를 이어간다.이와 함께 동양인으로서 미국 방송 진출을 결심하게 된 계기와 최근 미국에서 앨범을 제작한 우주소녀 다영을 도운 사연도 공개한다.'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서강준과 안은진이 주연을 맡은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종영을 앞두고 마지막 OST를 선보인다.오는 11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의 일곱 번째 OST 'Reset(리셋)'이 발매된다. 싱어송라이터 김수영이 가창에 참여한 곡으로, 같은 날 방송되는 최종회에 앞서 공개된다.'Reset'은 익숙한 관계 속에서 서로에게 상처를 남긴 두 사람이 새로운 감정과 현실을 마주하며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는 과정을 담았다. 모든 것을 지우고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한 시간과 상처까지 받아들이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한다는 의미다.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초반에는 절제된 감정을 표현하고, 후반부로 갈수록 분위기가 고조되는 구성이 특징이다. 작사와 작곡, 편곡은 싱어송라이터 포에타(Poeta)가 맡았다. 김수영은 특유의 차분한 음색과 섬세한 표현으로 곡에 담긴 애틋한 감정을 전할 예정이다.김수영은 2017년 첫 EP 'Behind(비하인드)'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다. 정규 1집 'Round and Round(라운드 앤드 라운드)'로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팝 음반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JTBC '싱어게인3'에도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지난 9월 손디아의 '낯선 하루'로 시작한 '너 말고 다른 연애' OST에는 최상엽, 산만한시선, 보이드(V01D), 헤이즈, 오프더메뉴(off the menu) 등이 참여했다. 김수영의 'Reset'을 마지막으로 총 일곱 곡의 OST 발매도 마무리된다.최종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남궁호와 이미도가 10년간 이어온 관계를 어떤 선택으로 마무리할지 관심이 쏠린다. 마지막 OST 'Reset'은 11월 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가족상담 전문가이자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이호선 교수가 모친상을 당했다.이호선 교수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머니의 병상 곁에서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리며 모친의 부고를 알렸다.이 교수는 "고맙고 아름답고 찬란한 나의 어머니를 보낸다"며 고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고인에 대해 "힘찬 여인이셨고, 인정받는 아내셨으며, 위대한 어머니이자 멋진 할머니셨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이셨던 김정화 목사님"이라고 소개했다.이어 생전 어머니의 가르침을 회상했다. 이 교수는 "'호선아, 사랑 밖에는 답이 없다' 저는 평생 어머니가 화를 내거나 언성을 높이는 일을 본 적이 없다"며 "언제나 유쾌하고 늘 최선을 다하고 또렷하며 총명한 분이셨다"고 적었다.그러면서 "늘 공부하고 뭐든 키워내고 모든 이를 섬기셨다. 모든 것을 긍정으로 바라고 무엇이건 기쁨으로 희망하셨다"며 "그 많은 어려운 사람들을 돕던, 그 어머니 손이 닿기만 하면 비실대던 개고양이도 새끼를 잘 낳고 죽어가던 자두나무도 고추밭도 풍년이었다"고 회고했다.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며 늦추지 않았던 돌봄의 발걸음, 매일의 기도, 아낌없는 사랑으로 채운 85년 시간을 신앙으로 기록하셨으니 저희도 그 사랑과 눈동자를 영혼에 새기겠다"며 "참 예쁜 우리 엄마를 그리움으로 보내드린다. 나의 어머니셔서 참 행복했다. 엄마처럼 늙겠다. 고맙다"고 먹먹한 작별 인사를 건넸다.이호선 교수의 비보가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이 글에서도 온전히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