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소속사 UAA는 텐아시아에 "류준열의 전속 계약이 종료된 것이 맞다"며 "계약서상 계약 기간이 끝난 상태다. 류준열의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알고 있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
류준열은 지난해 6월 UAA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약 1년 만에 계약을 종료하면서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UAA는 지난 26일 배우 송혜교와의 전속계약 만료를 공식 발표하기도 했다. 소속사는 "긴 시간 서로 신뢰하며 함께해 온 UAA와 송혜교는 지금까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송혜교의 경우 2012년 UAA 설립 초기부터 함께해왔는데, 14년간의 동행을 이번에 마무리하게 됐다. 현재는 1인 기획사 설립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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