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이 남편과의 평범한 일상을 공유했다.한혜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인형 뽑기 이제 그만"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귀여운 강아지 인형과 분홍빛 인형이 나란히 거실에 놓여 있는 모습. 한혜진은 "아빠랑 나갔다 오면 아오..."라며 현실 엄마 모먼트를 보였다. 그러면서도 한혜진은 "기 씨들의 승부욕은 칭찬한다"고 덧붙였다.한편 한혜진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다. 2013년 8살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2015년 딸 시온 양을 슬하에 두고 있다. 기성용은 최근 FC서울에서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포미닛 풀신 남지현이 촬영장에서 당한 수모를 고백했다.3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황보라, 40 평생 첫 운동 4미닛과 함께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황보라는 배우 겸 바레 강사로 활동 중인 포미닛 출신 남지현의 바레 학원을 방문했다. 운동 강사를 시작한 이유를 묻자, 남지현은 "쉬는 시간이 많아서, 쉬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라고 전했다.50분 수업 시간 동안 황보라는 덜덜 떨리는 허벅지와 전체적으로 부족한 근력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아들 우인이가 15kg인데 매일 든다"며 육아 근육 자신감을 내비쳤지만, 3년 만의 운동에 결국 욕까지 튀어나올 뻔하며 통곡의 시간을 이겨냈다.두 사람은 '어쩌다 결혼'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다. 황보라는 "그때가 28살이었냐. 난 배우인 줄 알았다"며 포미닛 멤버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고 털어놨다.2016년 공식 해체한 포미닛 멤버들의 근황도 전했다. 남지현은 "작년에 멤버들이 학원에 와서 홍보도 해줬다. 너무 고맙더라"며 "소현이는 배우 활동하고 있고, 지윤이는 가수하고 있다. 가윤이도 책 쓰고, 현아도 결혼해서 잘 산다"고 애정을 표현했다."결혼한 멤버가 하나뿐이네"라는 말에 남지현은 "나는 내가 제일 먼저 갈 줄 알았다"며 결혼 생각을 내비쳤다. 이에 황보라는 "내년에 갈 것 같다. 얼굴이 너무 예뻐. 전에는 통통했잖냐"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 폭소케 했다.포미닛 시절을 회상한 남지현은 "그때 회사에 돈이 없어서 다섯 멤버가 한 방에서 자야 했다. 싸워서 사이 안 좋아도 한 방에서 자야 했는데, 다행히 다 착해서 그런 일은
배우 윤진이 남편이 전여친에게 사랑을 고백했다.3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3년 만에 전남친과 보홀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윤진이-김태근 부부는 필리핀 보홀로 여행을 떠났다. 공항 라운지에서 윤진이가 "왜 갑자기 매운 게 당기지, 설마 셋째?"라고 언급하자, 남편 김태근은 "기분 탓이야"라며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보홀에 도착한 윤진이는 비키니를 입고 44kg까지 살이 빠졌던 슬림한 몸매를 자랑하며 "시원하게 벗어봤다"고 말했다. 이후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부부는 툭툭이 타고 이동해 스노클링을 즐겼다. 윤진이는 "거북이 진짜 가까이에서 봤다. 재미있었다"며 미소를 지었지만, 남편은 테이블에 엎드려 힘든 기색을 내비쳤다. 윤진이는 "어깨 뭉치고 어지럽다고 하더라. 배멀미를 한 것 같다"며 걱정했다.어두운 밤에 출발한 반딧불 투어에서 윤진이 부부는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출발부터 필리핀 현지 가이드는 지각을 했고, 봉고차 두 대로 한 시간 넘게 이동하면서 긴장감을 느끼게 된 것.윤진이는 "괜찮겠지? 이걸로 끝이면 큰일 나는 거"라며 "원래 한 시간 안에 도착해야 했는데 엄청 쎄하다. 아끼는 장난식으로 했는데 진짜 무서워진다. 인터넷 안 잡힌다. 너무 오래 왔다"며 입술을 물어뜯었지만, 다행히 반딧불 투어를 잘 마쳤다.다음날 풀빌라에서 부부는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다. 남편은 "전 여친 그리웠다. 연애할 때 너무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윤진이가 "남편이 햄버거 가게에서 울었다"고 폭로하자, 남편은 "내가 알던 전여친이 있더라. 그런데 이제 제이 엄마가 되
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다독왕 면모를 보였다.RM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정리 2달째 미루는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RM의 집으로 추정되는 공간에 책이 한가득 쌓인 모습. 특히 평소 독서를 즐긴다고 알려진 RM 답게 책방을 능가할 정도의 많은 양의 서적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앞서 막내 정국은 지난달 26일 팬 소통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 중 논란을 일으켰다. 술에 취한 상태로 과거 흡연 사실을 언급하는가 하면 옆 사람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세우는 제스처를 취하면서 경솔하다는 지적을 받았다.한편 RM과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앨범 '아리랑(ARIRANG)'으로 컴백할 예정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살롱드립' 고아성이 문상민의 연애를 의심했던 순간을 폭로했다.3일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에는 영화 '파반느' 주역 고아성, 문상민이 출연했다.이날 문상민은 자신을 "둥글둥글하고 댕댕이 같은데, 제 안에 약간 고독한 늑대가 있다"고 표현했다. 다만 "고아성이 앞에 있을 때는 지켜주고 리드한다. 보호하는 본능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아이슬란드 촬영 당시 감독이 베를린 일정으로 합류하기 전, 문상민과 고아성 두 사람이 먼저 이동해야 했던 상황이었다고. 문상민은 "낯선 사람들이 다가오면 누나 쪽으로 붙어서 경계했다"고 밝혔지만, 고아성은 "문상민이 해외를 거의 안 가봤다고 해서 마음이 무거웠다. 190cm를 데리고 다녀야 한다는 생각에"라며 반대 입장을 내비쳐 폭소케 했다.고아성은 "그때 우리가 이코노미석이었는데, 상민이 좌석도 바꿔주고 정말 이것저것 챙겨줬다"면서 "감독이 ‘렌트카로 이동하자’고 했는데 두 남자가 면허가 없었다. 제가 하루에 남자 둘을 데리고 하루 8시간씩 운전했다"고 토로했다.아이슬란드 날씨는 변수였다. 고아성은 "이상 기후로 폭설이 엄청 내렸고, 핸들을 오른쪽으로 꺾었는데 차가 왼쪽으로 기울어지는 순간이 있었다. 문상민이 옆에서 '누나 힘내, 파이팅’'했던 게 정말 큰 힘이 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고아성은 아이슬란드에서 문상민이 멀리 나가 풍경을 보여주며 통화를 오래 했던 장면을 언급하며 "감독님이랑 '분명히 여자친구다. 저렇게 오래 연상 통화를 할 리가 없다'고 했다"고 폭로했다. 알고 보니 오로라를 보는 게 버킷리스트인 매니
'언발란스', '바로 이 맛 아닙니까' 등 수많은 유행어를 제조한 개그맨 허경환이 MBC 예능 '놀면 뭐하니?' 고정 출연진에 등재되며 일명 '유재석 라인'에 입성했다.3일 '놀면 뭐하니?' 측은 각 포털 사이트에 등록된 프로그램 고정 출연진 명단을 수정했다. 허경환의 합류를 알리기에 앞서 '놀면 뭐하니?'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 아트워크에 네 개의 상징 캐릭터를 추가하며 허경환의 합류를 예고했다. 산양(유재석), 햄스터(하하), 여우(주우재)에 이어 카피바라 캐릭터가 추가돼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앞서 허경환은 기존 멤버와 꾸준히 호흡을 맞추며 고정 멤버 합류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놀면 뭐하니?' 녹화일인 목요일은 비워두고 있다"고 밝혀 고정 자리에 대한 의지를 표하기도 했다. 그의 합류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 상에서는 환영과 응원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한편, '놀면 뭐하니?'는 지난해 고정 출연자였던 배우 이이경이 사생활 논란으로 하차한 뒤 3인 체제로 운영돼 왔다. 기존 멤버 유재석, 하하, 주우재와 함께 허경환이 공식 멤버로 투입되면서, 향후 그가 프로그램 내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주목된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개그우먼 김지혜가 예술 새싹을 둔 학부모의 고충을 전했다.김지혜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개학 지옥 시작인가요"라는 문구와 함게 여러 장의 사진들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지혜가 미술 연필 수십 개를 칼로 깎은 모습. 예술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둘째 딸을 위해 기본적인 미술 용품을 세팅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앞서 배우 정시아도 지난해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예원 학교에서 그림을 전공하고 있는 딸을 위헤 연필 100여 개를 깎는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김지혜는 2005년 코미디언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첫째 딸이 경희대학교 합격했으며, 둘째 딸은 선화예고에 합격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한동안 연기력에서 아쉬운 평가를 받았던 문상민이 배우로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를 연달아 선보이며 '2연타' 성과를 거둔 데다, 캐릭터 해석에 대한 긍정적 반응까지 이어지며 달라진 평가를 얻는 분위기다.2019년 데뷔한 문상민은 올해로 8년 차 배우다. 드라마 '슈룹', '웨딩 임파서블', '새벽 2시의 신데렐라'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지만, 연기력 면에서는 뚜렷한 평가를 받지 못했다. 안정적인 외형과 스타성에 비해 캐릭터 표현이 평면적이라는 지적도 있었다.그러나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와 KBS2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통해 분위기가 반전됐다. '파반느'는 고아성과 이종필 감독이 2017년부터 준비해온 작품으로, 문상민에게는 첫 영화 주연작이다. 제작 기간이 길어지는 과정에서 남자 주인공 캐스팅이 쉽지 않았고, 문상민은 제안을 받자마자 참여 의사를 밝히며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문상민은 인터뷰에서 "처음 제안을 받고 욕심이 났다"며 작품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문상민이 고아성을 사랑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몰입했다"며 캐릭터 해석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고아성 또한 인터뷰에서 문상민의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당시를 떠올리며 "너를 기다려왔구나"라며 기뻐했다. 문상민은 '파반느'를 통해 청순하면서도 맑은 얼굴과 깊이 있는 연기력을 제대로 각인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7년에 걸친 기획과 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된 '파반느'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천수의 아내이자 모델 심하은이 외출을 꺼리는 근황을 전했다.심하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잘 다녀와~ 엄마는 집에만 있을 거야"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심하은의 쌍둥이 딸과 아들이 등원을 마친 모습. 특히 심하은은 육아 퇴근의 기쁨을 표출하면서도 '반짝이는 포장지 그럴듯한 미소', '한 꺼풀 벗겨내면 드러나는 민낯 결국엔 텅 빈 너만 남을 테니' 등 AI 가수의 가사를 언급하며 "뼈 때리죠"라고 자신의 심경을 간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앞서 지난해 11월 한 매체는 산후조리원 '동그라미' 파산 사태에 심하은이 연루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심하은이 2016년부터 이 조리원에서 월급을 받았고, 조리원은 이천수·심하은 부부에게 법인차량을 내줬다"고 했다. 또 "2017~2018년에는 월세 260만 원이 심하은 계좌로 이체된 기록도 있다"고 전했다.한편 심하은은 이천수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 딸 주은 양, 2020년에 쌍둥이 태강 군과 주율 양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투애니원 멤버 박봄이 같은 그룹 멤버 산다라박을 저격해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해당 글을 삭제해 눈길을 끌었다.3일 박봄은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국민 여러분들에게"라며 말문을 열었다. 해당 글에서 박봄은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서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이날 박봄은 2010년 애더럴 반입 논란을 언급하며 산다라박의 마약을 덮기 위해 자신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와 더블랙레이블의 프로듀서 테디, 투에니원 멤버 CL의 실명을 언급하며 "거진 30년동안 하나도 쓰지 않은 마약을 박봄이 정량보다 많이 썼다고 나라에 보고하는 짓 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적었다.한편, 한 매체에 따르면 산다라박 측은 해당 논란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오히려 박봄의 건강상태를 걱정했다. 논란이 커지자 박봄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뮤지컬과 연극 사이 어디쯤에 놓인 작품이었다. 10주년 기념작답게 무대 규모는 커졌고, 역대 최다 캐스트가 펼치는 칼군무는 충분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그러나 일부 아이돌 출신 배우들의 역량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관객을 세심하게 고려하지 못한 듯한 연출은 아쉬움을 남겼다.지난달 30일부터 서울 종로구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THE LAST'(연출 추정화)는 1,000만 독자를 보유한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북한 남파 특수공작 부대 엘리트 요원들이 조국 통일이라는 사명을 안고 남한 달동네에 위장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5446부대 소속 원류환, 리해랑, 리해진은 북에서 ‘전설’이라 불릴 만큼 능력을 인정받았던 요원들이다. 이들은 남한으로 내려와 각각 바보, 가수 지망생, 고등학생으로 위장해 살아가며 예상치 못한 정(情)과 가족애를 느낀다. 이후 맞닥뜨린 임무는 이들을 평화로운 일상과 요원의 숙명 사이에서 갈등하게 만든다.이번 공연은 2016년 초연 이후 10주년을 맞아 규모를 대폭 확장했다. 배우는 14명에서 33명으로 늘었고, 넓어진 무대는 북한 특수공작 부대원의 격한 훈련 장면을 담아내도 공간이 남았다.작품은 김동준을 비롯해 오종혁, 니엘, 영빈, 민규, 이지함 등 아이돌 출신 배우를 대거 캐스팅하며 개막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영빈과 이지함은 중반부부터 음정이 흔들렸고, 뮤지컬 배우에게 필요한 성량도 부족했다. 그나마 다수의 뮤지컬 경험이 있는 메인보컬 출신 김동준만이 안정적인 실력을 보였다.2부는 혼란스러웠다. 3인방의 감정이 최고조로 치닫는 대목임에도 배
그룹 빅뱅 출신 가수 겸 배우 탑(본명 최승현)이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렸다.탑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음표 이모티콘 하나와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탑이 촬영에 한창인 모습. 그는 술잔을 앞에 두고 있었으며, 이내 미간을 찌푸리며 술을 들이켰다.탑은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2013년 디지털 싱글 '둠 다다'(DOOM DADA) 이후 13년 만의 솔로 가수로서의 컴백이다. 음악 활동으로는 2022년 4월 빅뱅의 '봄여름가을겨울' 활동 이후 3년 만이다.앞서 탑은 2020년 2월 탑은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홀로 술잔을 기울이며 "팬들에게 항상 미안하다"면서도 "한국에서는 컴백을 안 할 것이다. 컴백 자체를 안 하고 싶다. 사람들이 너무 못됐다"고 언급한 바 있다.한편 탑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연예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2016년 10월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징역 10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활동을 중단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지만 2024년 12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에 출연하며 번복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 1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카페 창업 계획을 공개했다.2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나폴리맛피자와 다녀온 박은영 셰프 '누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권성준이 웹툰 작가 출신 유튜버 침착맨(본명 이병건)을 만나 근황을 전하는 장면이 담겼다.침착맨이 "식당 (개업)한다는 건 어떻게 됐냐"고 묻자 권성준은 "다음 달에 공사 들어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후 그는 "사실 침착맨님이 굉장히 좋아할 만한 소식을 하나 더 가져왔다"며 "큰 마음을 먹었다. 카페를 차리기로 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권성준은 "이 소식은 지금 최초 공개하는 것"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번에 (식당이) 이사를 가게 되면서 어쩌다 보니 1층이 비게 됐다. 그런데 그 자리가 아무리 봐도 카페 자리더라"라고 말했다."다른 사람한테 (자리를) 주면 되지 않냐"고 묻는 침착맨에 그는 "이건 운명인 것 같다. 하늘이 제게 한 번 더 도전을 해보라고 하는 것 같다"며 "이번에는 힙한 카페를 해보려고 한다. 이탈리아 감성은 살짝만. 에스프레소 바 이런 거 안 하고 정석대로 할 거다"라고 밝혔다.침착맨은 "(처음 카페 창업했던) 그때보다 상황이 더 안 좋다. 이미 대형 프렌차이즈 카페가 들어와 있다. 3대 괴물을 상대로 해볼만 하겠냐"고 물었다. 이에 권성준은 "처음 카페를 했을 때는 인지도가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제가 티라미수로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답했다.그는 카메라를 향해 "청구역 쪽에 카페를 차릴 예정이다. 잘생기고
가수 KCM이 눈 밑으로 비닐을 뒤집어 쓰고 아들에게 뽀뽀 세례를 하는 육아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2일 KCM은 자신의 SNS에 "셋째가 너무 예뻐서 뽀뽀를 꾹 참고 있다가, SNS에서 '입이 비닐 감싸고 뽀뽀했다'는 걸 보고 따라해봤다"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KCM은 어린 셋째 아들을 품에 안고 입에 비닐을 감싼 채 아들에게 뽀뽀를 퍼부었다. 그러나 곧 숨 쉬기 어려워하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숨 찬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KCM은 "근데 숨이 안 쉬어져서 내가 먼저 갈 뻔했다. 호흡 조심"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과몰입 육아. 호흡 곤란. 그래도 행복"이라는 해시태그를 통해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KCM은 지난해 9월 티비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13년간 숨겨온 가정사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2012년 현재 아내와 첫째 딸을 출산했으나 채무에 따른 개인 사정 때문에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빚 청산 후 KCM은 2022년에 둘째 딸을, 지난해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방송인 김나영이 가족들과 함께 한남동의 한 고급 레스토랑을 찾았다. 조카의 생일 파티를 위해 고급 식당을 플렉스한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봄동비빔밥 청국장 스테이크 라면 다 챙겨먹고 일도 하고 사랑도 넘치는 나영이네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지난 1일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나영은 조카의 생일을 맞아 남편 마이큐, 두 아들과 함께 레스토랑을 찾았다.김나영은 "오늘은 조카 생일 파티하는 날이다"라며 "아무래도 생일에는 그래도 좀 스테이크 같은 거 해야 되지 않나 싶어서 조카를 위해 저희 동네에 있는 스테이크집을 예약했다"고 전했다.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 레스토랑에 입장한 그는 "엄청 우아하다. 약간 뉴욕 같다"고 감탄을 표했다. 이어 그는 "논알콜 칵테일이 있는데 그게 진짜 맛있다. 시나몬을 태워서 향이 안에 배게끔 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김나영은 스테이크와 버팔로윙을 주문해 식사를 즐겼다. 식사를 마친 그는 "찹샐러드랑 앵그리 쉬림프가 진짜 맛있다"고 전했다.해당 영상이 게재되자 누리꾼들은 "네 가족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세상 무해한 가족이다" 등 응원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김나영이 방문한 레스토랑은 뉴욕에 본점을 둔 스테이크 하우스로 알려졌다. 해당 레스토랑은 프라임 등급의 소고기만을 취급하며 평균 30~40만 원 대의 스테이크를 판매하고 있다.한편, 김나영은 2015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출산했지만 4년만에 이혼했다. 이후 2021년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연애를 시작했고 두 사람은 2025년 결혼식을 올리며 정식 부부가 됐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