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가 탈세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자 광고계의 손절이 시작된 가운데, 오는 13일 개막 예정인 연극은 김선호 출연 회차가 전석 매진되는 현상을 보였다.4일 텐아시아 확인 결과, 연극 '비밀통로 : INTERVAL'에 출연 예정인 김선호의 출연 회차 (오는 13일부터 내달 22일까지)는 전석 매진된 상태다.'비밀통로'는 낯선 공간에서 생의 기억을 잃은 채 마주한 두 사람이 서로 얽힌 기억이 담긴 책들을 통해 생과 사 사이 작은 틈새에서 읽게 된 인연과 죽음, 반복된 생에 대한 복습을 다루는 이야기다. 김선호는 극 중 언제부터인지 익숙한 시간을 보내온 듯한 남자 동재 역을 맡았다.현재 김선호는 2024년 1월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지에 본인을 대표이사로, 부모를 사내이사와 감사로 둔 공연 기획사 법인을 설립해 운영하며 탈세해 온 정황이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이에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현재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으로, 현재의 계약 관계나 활동과 관련해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며 "김선호와 소속사 판타지오의 계약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문제도 존재하지 않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이어 "보도에서 언급된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라며 "다만,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여 전부터 이뤄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논란이 일자 패션 브랜드 B사가 전날 공식 SNS 계정에 올렸던 티저
배우 하지원이 3, 4년 뒤 새로운 인연과 결혼하게 될 것이라는 전문가의 분석에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지난 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배우 김성령이 출연진과 함께 신년을 맞아 30년 경력의 족상 전문가를 초대해 운세를 확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이날 전문가는 "30년 가까이 족상을 연구했다. 비슷한 형태는 있어도 똑같은 발은 단 한 명도 없다"며 "결혼 운 역시 모두 확인이 가능하다"고 설명해 출연진의 기대감을 높였다.전문가는 우선 김성령의 운세를 살피며 "말년 운이 매우 좋고 2026년은 순조롭게 흘러갈 해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철저히 자기 관리를 하지만 운동을 병행하는 만큼 식욕에 대한 욕구도 함께 커지는 편이다"라고 진단했다. 이에 방송인 장영란은 "족집게다. 언니 지금도 식욕이 폭발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하지원의 족상 풀이가 시작됐다. 하지원은 본인의 발가락이 날렵하다는 평가에 웃음을 보였다. 전문가는 "행운선이 두 가닥 있어 복이 두 배다. 미래가 매우 밝으며 나이가 들수록 점점 좋아져 세계적인 슈퍼스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올해는 예술적 재능이 크게 발휘되는 해"라는 언급에 하지원은 "실제로 해외 전시가 다수 계획되어 있다"며 놀라움을 표했다.결혼 시점에 대한 구체적인 예견도 나왔다. 장영란이 결혼 가능성을 질문하자 전문가는 "결혼선이 존재하기에 결혼은 반드시 한다. 시기는 빠르면 3, 4년 뒤인 2028년 혹은 2029년이 될 것이지만, 기존 지인보다는 새로운 인물을 만날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했다.예상보다 늦은 시기에 하지
탈세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배우 김선호가 오는 13일 예정된 연극 무대에 변동 없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4일 공연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에 "김선호가 오는 13일 개막하는 연극 '비밀통로 : INTERVAL'의 일정을 예정대로 소화한다"고 전했다.'비밀통로'는 낯선 공간에서 생의 기억을 잃은 채 마주한 두 사람이 서로 얽힌 기억이 담긴 책들을 통해 생과 사 사이 작은 틈새에서 읽게 된 인연과 죽음, 반복된 생에 대한 복습을 다루는 이야기다. 김선호는 극 중 언제부터인지 익숙한 시간을 보내온 듯한 남자 동재 역을 맡았다.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김선호의 앞에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거든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현재 김선호는 2024년 1월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지에 본인을 대표이사로, 부모를 사내이사와 감사로 둔 공연 기획사 법인을 설립해 운영하며 탈세해 온 정황이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이에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현재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으로, 현재의 계약 관계나 활동과 관련해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며 "김선호와 소속사 판타지오의 계약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문제도 존재하지 않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이어 "보도에서 언급된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라며 "다만,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여 전부터 이뤄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배우 박준면과 공승연이 손종원 셰프의 이타닉 가든 레스토랑을 방문했다.박준면은 1일 자신의 계정에 “내 사랑 공승연과 다녀왔어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자랑해도 되겠쮸?”라는 글과 함께 ‘이타닉 가든’ 방문 인증샷을 게재했다.그러면서 박준면은 “셰프님이 직접 주방도 소개해주셨는데, 모든 셰프님들이 정말 최고였다”며 “입도 눈도 호강해서 오늘 밤은 쉽게 잠들지 못할 것 같다”고 밝혔다.공개된 사진 속 박준면은 손 셰프의 음식과 프로페셔널함에 놀란 모습. 주방까지 방문하며 귀빈 대우를 받았다.한편 박준면은 최근 뮤지컬 ‘맘마미아!’에 출연했다. 뮤지컬 ‘맘마미아!’는 엄마 도나의 우정과 사랑, 도나의 딸 소피가 겪는 사랑과 성장 그리고 엄마와 딸의 사랑을 세계적인 팝 그룹 아바(ABBA)의 음악과 함께 풀어낸 작품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클론 멤버 강원래가 사별한 구준엽의 심경을 간접적으로 전했다.강원래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준엽이가 행사장 대기실에서 한국 가수의 노랠 계속 돌려 들으며 울고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그는 "(준엽이가) 종이에 끄적이며 뭘 쓰고 있었다. 행사장 스텝에게 이끌려 준엽이가 나갔을 때 제가 그 자리에 가보니 서희원이라 쓴 종이가 보였다"고 전했다.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구준엽이 아내를 그리워하는 듯 휴지 한 면 전체에 '서희원, 희원아'라고 적혀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강원래는 "혹시 쓰레기로 버려질까 싶어 챙겨놨다"고 덧붙였다.한편 故서희원은 지난해 2월 일본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가 급성 폐렴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구준엽은 매일 서희원의 묘소가 있는 금보산 묘원을 찾아 묘비를 닦은 것으로 알려졌다.구준엽과 고인은 1998년 첫 만남을 가졌다. 이후 약 1년 정도 연인 관계를 이어갔으나, 구준엽이 소속사의 반대 등으로 서희원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서희원은 2011년 중국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지만 2021년 이혼했다. 이 소식을 들은 구준엽은 20년 전 서희원의 핸드폰 번호로 전화를 걸어 재회해 결혼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김다현이 전 소속사를 상대로 민사 및 형사 소송 절차에 돌입했다.4일 김다현 측은 "전 소속사에게 지난해 11월부터 수차례에 걸쳐 정산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전 소속사는 2025년 9~10월분부터 김다현의 출연료 및 행사 등 기타 수익에 대한 정산 지급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어 "더 이상 협의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어린 10대 아티스트의 심적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해 법적 대응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김다현 측은 지난달 말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미지급 정산금에 대한 지급명령 신청과 압류 절차에 착수, 이달 초 서울 강남경찰서에 소속사 대표들을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 고발장을 제출했다.김다현은 전 소속사와 계약 위반 및 신뢰관계 파탄을 이유로 계약을 종료한 후 지난해 11월말 (주)현컴퍼니로 이적해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짠순이'로 잘 알려진 배우 전원주가 피부과 시술로 500만 원이라는 통 큰 소비를 했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 '청담동 피부과에서 20년 젊어지는 수백만 원짜리 피부 리프팅 시술 받고 온 전원주. 그런데 가격이 얼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전원주는 배우 서우림과 함께 피부과를 찾았다. 전원주는 "나는 꾸미질 않는다. 허세가 없다. 너무 솔직해서 걱정"이라며 특유의 화법으로 입을 열었다. 이어 "나이가 드니까 거울 보기가 싫다. 얼굴이 쭈글쭈글하고 검은 점도 많다"며 피부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평소 피부 탄력을 위해 TV를 보며 얼굴을 두드린다며 "늙는 건 괜찮지만 곱게 늙고 싶다"고 말했다. 평소 짠돌이지만 '피부과 가면 돈 좀 써야한다'는 제작진의 말에 전원주는 "알았다. 쓰겠다"고도 했다.전원주는 "같은 여자라도 쭈글쭈글하면 보기 싫다. 남자들은 더하겠지"라며 "나이가 들면 TV에서도 안 써준다"고 속내를 토로했다. 옆에 있던 서우림의 미모를 보곤 "같은 방 쓰고 자는 모습 보면 덮치고 싶다"며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피부과에서 정밀 진단을 받은 전원주는 의사에게 "피부 나이가 실제보다 10~15년은 젊다. 광택과 감촉이 좋다"는 평가를 들었다. 이후 토닝과 리프팅 등 총 6가지 시술을 권유받았다. 상담 도중 전원주는 "피부과 가격이 장난이 아니다. 원가는 얼마냐"고 직설적으로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의사가 "여러 시술을 병합하면 약 500만 원 정도"라고 설명하자 서우림은 "얼마나 예뻐지는지 보고 가겠다"
그룹 클론 멤버 강원래가 구준엽과 함께 고(故) 서희원의 묘소를 찾은 일화를 전했다.강원래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여름, 준엽이가 매일 따에스(서희원) 묘지에 혼자 간다는 내용의 기사를 봤다"며 "결혼식에도 장례식에도 참석 못한 미안한 마음에 바로 타이베이에 갔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따에스 있는 곳에 가려면 계단이 몇 개 있는데 (준엽이가) 날 업어 올려주곤 차에 가서 도시락 3개를 챙겨 왔다"고 회상했다.강원래는 "구준엽이가 '희원아 오랜만에 원래가 왔다 같이 맛있게 밥 먹자'라고 말했는데, 그 말에 눈물이 쏟아져 밥을 한 숟갈도 퍼질 못했다. 옆에서 준엽이도 숨죽여 펑펑 울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해 보는 이들의 뭉클함을 자아냈다.한편 故서희원은 지난해 2월 일본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가 급성 폐렴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구준엽은 매일 서희원의 묘소가 있는 금보산 묘원을 찾아 묘비를 닦은 것으로 알려졌다.구준엽과 고인은 1998년 첫 만남을 가졌다. 이후 약 1년 정도 연인 관계를 이어갔으나, 구준엽이 소속사의 반대 등으로 서희원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서희원은 2011년 중국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지만 2021년 이혼했다. 이 소식을 들은 구준엽은 20년 전 서희원의 핸드폰 번호로 전화를 걸어 재회해 결혼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셋째에 대한 욕심을 보였다.장영란은 지난 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너무너무 잘생기고 사랑스러운 아인이. 아이 낳고 싶다.. 안되겠지?"라고 적었다.이어 "아인이를 보고 AI 아이인지 알고 안 믿었다. 실물 보고 진짜 입이 쫙 벌어짐. 기절할 뻔. 눈에 마음에 다 담아가자"라고 밝혔다.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남편 한창 씨와 공동 명의로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 단지 '갤러리아 포레'의 한 세대를 94억 5000만 원에 매입했다. 장영란 부부는 현재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현대하이페리온 아파트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아파트는 65평형 기준 최근 실거래가가 약 30억 원에 달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강철부대W’ 곽선희의 웨딩화보가 추가로 올라왔다.최근 웨딩 스냅 사진 촬영 업체는 곽선희와 그의 동성 연인의 미국 뉴욕 결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잊을 맞추는 등 다정한 투샷을 자랑한다.앞서 곽선희는 지난해 8월 생방송 '여자가 좋다' 채널을 통해 서울 소재 F&B 회사에 근무 중인 30세 여성과 교제 중이라고 공개했다. 당시 그는 "지난해 방송이 나올 때까지만 해도 스스로를 이성애자인 줄 알았다. 프로그램에는 군인으로 출연한 것이지 여성을 만나려던 것은 아니었다.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또 이들은 미국 뉴욕에서 혼인 서약이 가능한 곳이 있어 절차를 진행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젠데이아와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영화 '더 드라마'에서 실제 부부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전 세계 팬들을 놀라게 했다.공개된 공식 포스터 속 두 사람은 예식 당일의 신랑과 신부로 변신해 서로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젠데이아는 파격적인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고전적인 웨딩드레스와 베일을 착용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상대역인 패틴슨은 정갈한 턱시도 차림으로 세련된 모습을 보여줬다.해당 영화는 혼인을 앞둔 연인의 관계가 돌발적인 사건으로 인해 위기를 맞이하며 결혼식 주간이 흔들리는 과정을 다룬다. 젠데이아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지 출신의 서점 직원 '엠마 하우드' 역을 맡았고, 패틴슨은 런던에서 활동하는 박물관 관장 '찰리 톰프슨'으로 분해 호흡을 맞춘다.함께 배포된 티저 포스터는 극적인 반전을 암시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 이미지에는 불안감을 내비치는 젠데이아가 담겼지만, 다른 이미지에는 코피를 흘리며 혈흔이 묻은 셔츠를 입은 패틴슨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젠데이아가 본인의 SNS 계정에 포스터를 게시하자 팬들은 "올해의 영화 확정이다", "진짜 결혼 발표인 줄 알았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감독 크리스토퍼 보글리가 연출을 담당한 이 작품은 보스턴과 뉴욕, 로스앤젤레스(LA) 등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루이지애나 로케이션 확보에만 약 290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영화의 개봉 예정일은 오는 4월 3일이다.한편 젠데이아는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약혼자인 배우 톰 홀랜드와 함께하는 런던에서의 삶을 언급했다. 그는 홀랜드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자 함께 일하
가수 권은비가 2도 화상을 입었던 근황을 전했다.권은비는 3일 "피부과 사진 같은데 내 얼굴"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상을 입은 권은비의 코와 입술의 모습이 담겼다.권은비는 "킬리만자로 등반 후 코랑 입술 2도 화상. 놀라셨죠"라고 말했다. 이어 "하루도 빠짐없이 연고 바르고 가리고 다녔다"며 치료를 위해 힘썼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시간이 지났는데 얼굴 까매지고 기미가 생기고 붉어짐 이슈"라고 해 걱정을 자아냈다. 권은비는 "그래도 괜찮아지고 있다"고 덧붙여 팬들을 안심시켰다.결국 귀국한 후 피부과를 찾은 권은비. 그는 "짠. 내 코 돌아왔다"며 회복된 피부를 공개했다.한편, 권은비는 앞서 배우 이시영, 방송인 노홍철과 함께 킬리만자로 등반에 나섰다. 그는 "2026년, 새로운 도전을 위해 킬리만자로에 도착. 랑탕도 쉽지 않았는데 킬리만자로라니. 무작정 시작한 나의 또 다른 도전, 킬리만자로. 이번에도 끝까지 가보자"라며 킬리만자로 등반을 예고한 바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선혜윤 PD, 신동엽 부부의 딸이 서울대 체육학과에 합격했다. 최근 신동엽 딸 신지효 양이 다니는 발레아카데미 측은 "2026학년도 서울대학교 신입학 합격. 자랑스러운 졸업생 신지효(선화예고3).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합격" 소식을 전했다. 이어 "자신이 꿈꿔온 목표를 하나하나 이루어낸 지효가 참 대견하다. 곁에서 변함없이 든든한 응원을 보내겠다"고 덧붙였다.신동엽 딸은 지난해 9월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합격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신동엽은 이후 자신의 웹예능 '짠한형'에서 딸의 합격 사실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신지효 양은 발레 전공으로 선화예중, 선화예고를 다닌 엘리트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국내 최상위 대학 2군데에 모두 합격하다니 실력이 대단하네요", "서울대랑 한예종 중에 어디로 가기로 했나요", "너무 축하드립니다"라며 축하를 건넸다. 한편, 신동엽은 2006년 선혜윤 PD와 결혼해 슬하에 딸 신지효 양, 아들 신규완 군을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이유비가 더 어려진 비주얼을 자랑했다.최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루베리와 파란색 하트 이모지를 담은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이유비는 오랜만에 얼굴을 드러낸 이유비는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을 닮은 비주얼을 자랑하기도 해 시선을 모았다.이유비는 카페로 보이는 공간에 앉아 크림 톤의 퍼 디테일 재킷을 걸친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봤다. 머리 위에는 선글라스를 올려 포인트를 더했고 화이트 톱과 롱 네크리스로 깔끔한 분위기를 살렸다. 테이블 위에는 빨대가 꽂힌 퍼플 계열 음료 컵이 놓여 있으며 이유비는 컵을 손에 들거나 입가에 가져가는 모습으로 일상적인 무드를 담았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양손으로 볼을 감싸며 생각에 잠긴 듯한 옆모습, 컵을 들어 올려 시선을 위로 보내는 포즈,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웃음을 터뜨린 순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이를 본 팬들은 "너무 귀여워용" "귀여운 토끼 같아" "너무 예뻐" "언니 웃는게 왤케 사랑스러운거야" "이유비 사랑해" "완전 기여워" 등의 댓글을 달았다. 이유비는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과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한편 1990년생으로 35세인 이유비는 2011년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으며 배우 견미리의 딸로도 유명하다. 이유비는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구가의 서', '함부로 애틋하게', '조선구마사', '유미의 세포들',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가수 구준엽이 아내인 대만 배우 고(故) 서희원(쉬시위안)의 1주기를 기리며 제작한 조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구준엽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서희원을 기념하는 조각상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구준엽은 마음고생이 심한 듯 수척해졌지만, 조각상 제작만큼은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신경쓰고 있다. '희원의 영원한 궤도'라는 제목의 조각상은 서희원을 형상화한 듯, 소녀가 가지런히 포개어 두 손을 가슴에 올려놓고 온화한 미소를 띠고 있다.영상에는 조각상 제작 비하인드와 함께 추모 조각상 제막식 모습이 담겼다. 구준엽은 "희원이가 우리 곁을 떠난 지 벌써 1년이 됐다. 희원이가 우리 곁에 항상 머물렀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조각을 만들게 됐다"고 조각상 제작 이유를 밝혔다. 또한 "희원이가 저한테 늘 '나는 외계에서 온 외계인'이라는 말을 자주 했다. 그래서 저는 이곳에 희원이만의 갤럭시를 만들어주고 싶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희원아 보고 싶다"며 울먹였다.조각상을 둘러쌍 9개의 큐브는 태양을 포함한 행성, 그리고 서희원의 행운의 숫자로 여겼던 9, 그리고 구준엽의 '구'를 뜻한다. 조각상은 남쪽 약 208도를 바라보고 있는데, 이곳에는 타이베이가 있으며 그곳에 있는 구준엽과 가족들을 바라보게 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또 구준엽과 서희원의 결혼기념일인 2월 8일도 의미한다.조각 제작 협업자가 공개한 사진을 통해서도 서희원을 향한 구준엽의 깊은 그리움을 엿볼 수 있다. 구준엽이 조각상 작업에 열중한 모습부터 완성된 조각상을 바라보는 모습까지 먹먹함을 자아낸다. 구준엽은 '영원히 사랑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