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55)이 나이가 안 믿기는 각선미를 자랑했다.7일 고소영은 자신의 SNS에 "오늘이 입추라는데 더위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네이비 스트라이프 셔츠와 화이트 반바지를 매치해 바캉스룩을 완성한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그는 단아한 단발 헤어와 스카프 디테일로 고혹미를 더했다.특히, 그의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고소영은 굽 없는 샌들을 신고도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그는 팔짱을 낀 채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모델 포스를 자아내 팬들의 감탄을 샀다.사진을 본 팬들은 "몸매 관리 비결 좀", "진짜 너무 예쁘시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조재현의 딸 조혜정이 한층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6일 조혜정은 자신의 SNS에 "한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린 홀터넥 톱을 입고 탁 트인 카페 테라스에서 자연광을 쬐는 조혜정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그는 갸름한 비주얼과 댄디한 패션으로 특유의 우아한 매력을 자아냈다.특히, 그의 슬림한 실루엣이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블랙 슬립 드레스를 입고 벽에 기댄채 장미꽃을 든 조혜정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어깨뼈가 훤히 보이는 직각 상체 라인과 군살 하나 없는 허벅지 라인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최근 7kg를 감량했다는 그는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 속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팬들의 감탄을 샀다.한편, 조혜정은 2018년 배우 활동을 잠시 중단한 뒤 tvN '우리들의 블루스'로 복귀를 알렸다. 그는 최근 티빙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3'에 출연해 반가움을 안기기도 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해피투게더' 배우 최성원이 두 차례 백혈병 투병을 거쳐 완치 판정을 받기까지의 시간을 털어놨다.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는 배우 박해수, 최성원, 임철수, 박재윤이 출연해 20년 우정과 인생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최성원은 "2016년에 아팠고 2020년에도 또 아팠다. 치료를 잘 받고 복귀했는데 재발이 됐다. 지금은 완치가 됐다"고 밝혔다. 다만 "완벽하게 발병하기 전으로 돌아가기는 쉽지 않은 것 같다"고 현재 몸 상태를 솔직하게 전했다.최성원은 2015년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의 동생 성노을 역으로 얼굴을 알린 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중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치료를 마치고 복귀했지만 2020년 다시 병이 재발하면서 두 번째 투병을 해야 했다.그는 재발 당시를 떠올리며 "말로 표현이 어려울 정도로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노출되고 보여져야 하는 직업인데 온전한 사람의 모습으로 보이기 힘들었다. 한 번 이겨냈는데 또 아프니까 '나한테 안 맞는 일인가', '허락되는 일이 아닌데 억지로 하려고 해서 저항받는 건가'라는 생각도 들었다"고 고백했다.치료 과정의 고통은 상상 이상이었다. 최성원은 "살려고 하는 치료가 날 죽게 하려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였다"며 "재발 때는 정말 힘들어서 서서 움직일 수도 없었다"고 말했다.그럼에도 연기에 대한 본능은 사라지지 않았다. 몸에 힘이 없어 병원에서 축 처져 있던 중 원무과 직원과 환자 보호자가 언쟁하는 모습을 보게 됐다는 최성원은 "그 순간에도 '싸울 때 저런 표정을 짓고 저런 목소리를 쓰고 저
래퍼 스윙스가 사업 실패로 떠안은 120억원대 빚을 거의 갚았다고 밝혔다.5일 유튜브 채널 'SPNS TV'에는 '120억 빚더미랑 정관 수술 풀고 돌아온 남자. 스윙스와 슈즈오프 EP.120'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스윙스는 과거 사업 실패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던 시기를 떠올렸다. 그는 "작년에 만났을 때만 해도 극단적인 생각만 했다. 이유가 너무 많았다"며 "제 정체성은 스윙스였고 저스트뮤직, AP알케미 사장이었다. 그런데 아티스트 8명이 한 번에 나갔다"고 털어놨다.회사를 운영하며 신인 아티스트 육성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고. 스윙스는 "예전에는 돈 나쁘지 않게 버는 힙합 엔터 사장이었는데 다 무너져버렸다. 신인 키우는 것도 다 실패했고 120억원 빌린 걸 거의 다 날렸다"고 고백했다. 수십 명의 신인에게 투자했던 경험을 "뼈저리게 아픈 수업"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자금난이 심해지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손을 벌려야 하는 상황까지 찾아왔다. 스윙스는 지인들에게 빌린 돈이 약 20억원까지 불어났다면서 "진짜 고맙다. '인생을 그렇게까지 거지같이 살지는 않았구나' 싶었다. 다 돈을 빌려주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누구는 3억원, 누구는 7~8억원을 빌려줬다. 그걸로 우리 가수들에게 약속한 돈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스윙스는 자신 역시 과거 주변 동생들에게 보증금 등을 빌려줬다고 밝혔다. 적게는 500만원부터 1000만원, 2000만원 등을 건넸고 아직 돌려받지 못한 돈도 있지만 후회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빚을 해결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던 음원 권리도 매각했다. 그는 "뮤직카우라는 회사에 제
나영석 PD와 배우 배정남이 수년째 따라다닌 '불화설'을 다시 한번 해명했다.7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거 회식하기 딱 좋은 날씨네. 나영석의 지글지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영화 '오케이 마담2' 출연진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박진주, 려운, 수영이 나영석 PD와 함께 회식을 즐겼다. 가장 먼저 도착한 배정남을 본 나영석 PD는 "왜 이렇게 너 빨리 왔어?"라며 반갑게 맞이했다.곧바로 두 사람의 오랜 '불화설'도 소환됐다. 나영석 PD는 배정남에게 "정남아, 카메라 앞이잖아. 친한 척해. 자꾸 불화설 나잖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배정남은 "친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두 사람의 불화설은 지난 2023년 불거졌다. 나영석 PD가 과거 '스페인 하숙' 제작발표회에서 웃음을 위해 배정남에 대한 농담을 던졌던 것이 예상치 못하게 '손절설'로 확대된 것. 당시 나영석 PD는 배정남을 두고 본능에 충실한 친구라며 자신의 것을 잘 챙긴다는 취지로 이야기했다.하지만 두 사람은 불화설 이후에도 함께 일을 이어갔다. 배정남은 나영석 PD와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를 시즌2까지 촬영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억울함을 드러냈다.나영석 PD 또한 "뻔히 같이 하고 있는데 그래도 사람들이 안 믿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결국 두 사람은 직접 라이브 방송까지 진행해 "저희 불화 아닙니다. 친합니다"라고 해명했다. 나영석 PD는 심각하게 준비한 방송이 아니라 배정남에게 재미 삼아 라이브를 해보자고 제안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뜻밖의 반응도 있었다. 나영석 PD는 해당 라이브 방송 조회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보다 자신을 먼저 지키는 딸 해이의 모습에 감동했다.7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벌써 엄마 편드는 손담비 딸 해이|딸 낳길 잘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 딸 해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해이는 아빠 이규혁에게 연신 뽀뽀하며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고, 이규혁 역시 딸을 품에 안고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손담비는 즉석에서 딸의 애정도 테스트에 나섰다. 손담비가 바닥에 누운 상태에서 이규혁이 장난스럽게 몸을 누르며 엄마를 괴롭히는 듯한 상황을 연출하고 해이가 누구의 편을 드는지 살펴본 것.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이규혁이 손담비를 누르자 해이는 곧바로 아빠를 향해 손을 뻗었다. 엄마를 보호하려는 듯 이규혁을 당기더니 머리를 때리는 모습까지 보여 웃음을 안겼다.손담비는 딸의 즉각적인 반응에 웃음을 터뜨리며 "넌 역시 내 딸"이라며 딸을 품에 꼭 끌어안고 애정을 표현했다. 반면 딸에게 예상치 못한 공격을 받은 이규혁은 "아빠를 때렸어"라고 반복하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손담비는 육아 중 달라진 일상도 전했다. 최근 해이가 새벽마다 우유를 찾는다고 밝히며 "진짜 크려고 그러는지 이제는 가리킨다. 먹고 싶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더운 날씨 때문에 산책으로 아이를 재우기도 쉽지 않다며 이규혁이 해이를 재우기 위해 45분 동안 걸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딸을 키우며 새롭게 생긴 목표도 공개했다. 손담비는 여러 육아용품을 직접 사용해 본 경험을 언급하면서 "좀 더 나이 먹어서 다른 걸 하려고 한다면 이런 걸 생각해서 얘
아이브(IVE) 장원영이 억울한 일을 마주했을 때 자신을 지키는 태도를 밝혔다.6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바자 코리아'에는 '녕둥이들 고민 상담소 OPEN♥ 원영이에게 고민을 털어놨더니.. 돌아온 답변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장원영은 팬들이 보내온 다양한 고민을 직접 읽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살다 보면 말로 다 해명할 수 없는 억울한 일이 생기지 않느냐. 그런 순간에도 무너지지 않기 위해 어떻게 대처하느냐"고 물었다.장원영은 "이건 정말 너무 사실이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저는 항상 언제나 녕둥이의 편이라는 걸 억울한 일이 있을 때 1번으로 생각해줬으면 좋겠다"며 팬을 다독였다.특히 "어쨌든 진실은 드러나기 마련이라 시간의 문제다. 결국에는 녕둥이의 편에 행운이 있을 것"이라며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마지막에는 "제가 언제나 응원하겠다.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장원영의 발언은 최근 그를 둘러싸고 잇따라 불거졌던 논란과 맞물려 더욱 눈길을 끌었다. 장원영은 지난 1월 한 의류 브랜드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가 '지각 논란'에 휩싸였다. 그러나 실제로는 행사장에 미리 도착해 대기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고, 포토콜 운영 과정에서 빚어진 오해로 알려졌다.지난달에는 놀이공원에서 진행된 아이브 팝업스토어 현장에서 관계자의 설명을 듣는 과정에서 약 5초간 팔짱을 낀 모습이 포착되며 '태도 논란'으로 번졌다. 공항 신원 확인 과정에서 한 손으로 여권을 받는 장면 등을 두고도 일부 지적이 나왔고, 관련 논란은 특혜 의혹으로까지 확대됐다.하지만
코미디언 홍현희가 아들 준범의 남다른 집중력과 순한 성격을 자랑했다.7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5살 첫 미술 사교육(?) 선생님과 단 둘이 수업해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제이쓴은 아들 준범과 함께 어린이를 위한 놀이형 미술 클래스를 찾았다. 동네를 지나가다 공방처럼 보이는 공간을 발견했고, 홍현희가 직접 문의한 끝에 아이가 자유롭게 미술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는 설명을 듣고 예약했다고 밝혔다.평소 준범이 미술과 색깔에 관심이 많다는 제이쓴은 "준범이가 미술도 굉장히 좋아하고 색깔을 되게 좋아해서 오늘 미술 클래스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준범이 가장 좋아하는 색깔로 주황색과 빨간색을 꼽자 제이쓴은 아들의 대답을 다정하게 이끌어냈다.제이쓴은 정형화된 미술 교육보다 다양한 경험 자체에 의미를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준범이한테 '이건 이렇게 해야 된다'라는 정형화된 교육을 아직은 원하지 않는다"며 "여기 오는 길이 재밌었으면 좋겠고, 뭔가 하나를 했을 때 '내가 완성시켰다'는 성취감을 주고 싶다"고 설명했다.처음에는 낯선 환경과 선생님 앞에서 수줍어하던 준범은 제이쓴에게 "아빠, 내 옆에서 나 지켜보고 있어"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본격적인 미술 활동이 시작되자 물감과 도구를 자유롭게 사용하며 금세 작업에 몰입했다. 제이쓴 역시 준범이 혼자 집중할 수 있도록 일부러 거리를 두고 지켜봤다.아들이 묵묵히 그림에 빠져든 모습을 본 제이쓴은 "엄마 아빠가 가끔은 없어야 되는 시간이 있다. 옆에 계속 붙어 있으면 '아빠 이것 봐'
방송인 노홍철이 남다른 독일 물가에 놀라움을 표했다.6일 유튜브 채널 '노홍철'에는 '독일 고속도로에서 바이크 타다가 여권 잃어버린 노홍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노홍철은 독일 여행을 마치고 공항으로 이동하기 위해 어플을 이용한 택시 예약에 나섰다.그러나 한 시간 가량의 노력에도 택시가 잡히지 않자 그는 "여기가 워낙 외곽 지역이라 그런 것 같다. 슬슬 불안해서 근처 빵집 점원분께 부탁을 드렸는데 다섯 번을 시도해도 안 됐다"며 "결국 일곱 번째 시도 만에 잡혔다. 집에 가기 힘들다"고 고충을 토로했다.이후 무사히 택시에 탑승한 노홍철은 이내 운행 요금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는 미터기에 찍힌 223유로에 "설마 저게 유로는 아니겠지"라며 현실을 부정했으나 공항까지의 택시비는 총 253유로, 한화 약 42만 원이 나왔다.노홍철은 "공항에서 우리 집까지 1만 7000원이다. 이 거리보다 훨씬 조금 탔는데 44만 원이 넘게 나왔다"며 "지금 저랑 같이 타고 있는 외국인 분들. 우리나라 공항버스 가격이 얼마나 합리적인지 아실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노홍철은 1979년생으로 올해 47세다. 그는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소재 빌딩을 152억 원에 매입한 바 있다. 그는 해당 빌딩 매입을 위해 소유 중인 건물을 담보로 대출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틈만나면,' 시즌5가 오는 11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방송인 유재석과 배우 유연석이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소통하는 콘셉트로 사랑받아온 예능이다. 지난 시즌 마지막 회는 시청률 4.2%를 기록했고, 스타보다 시민들의 이야기에 집중하는 기획으로 호평받으며 다섯 번째 시즌까지 이어졌다.다만, 새 시즌 출발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겼다. 첫 회 게스트 배우 황정민이 사생활 논란에 휘말리면서다. 첫 방송을 일주일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이지만 제작진은 현재까지 황정민 출연분과 관련해 별도의 편집 방침을 밝히지 않고 있다.최근 공개된 예고 영상에도 황정민의 모습은 별다른 편집 없이 담겼다. 본방송은 후반 작업과 편집에 시간이 필요한 만큼 상황을 지켜보는 경우가 적지 않다. 반면 예고 영상은 상대적으로 빠른 수정이 가능한 콘텐츠다. 그럼에도 기존 영상을 유지하면서 제작진이 이번 논란에 어떤 방식으로 대응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프로그램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출발이다. 예고편은 새 시즌의 분위기와 관전 포인트를 가장 먼저 보여주는 콘텐츠다. 그러나 시즌5 첫 홍보 과정에서 프로그램 자체보다 첫 회 게스트의 논란이 부각되면서 기대감에 앞서 우려가 형성되는 모양새다.여기에 공동 MC 유연석을 둘러싼 세금 이슈까지 더해졌다. 지난 5일 유연석이 약 30억원의 추징금 부과에 불복해 조세심판을 청구했으나 기각된 사실이 알려졌다. 황정민의 사생활 논란과는 성격이 다른 사안이지만, 첫 방송을 앞둔 시점에 고정 MC까지 구설에 오르면서 제작진으로서는 또 하나의 부담을 떠안게 됐다.특히 '틈만나면,'은 출연진의 이미지가 프로그
그룹 샵 출신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이 비만치료제 마운자로 투약 4개월 만에 몰라보게 슬림해진 실루엣을 자랑했다.7일 문재완은 자신의 SNS에 "제주. 태리랑"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태리 양과 함께 제주도의 한 테마파크를 찾아 레일바이크를 즐기는 문재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그는 훌쩍 자란 태리 양을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더했다.특히, 확 달라진 그의 인상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문재완은 과거와 달리 이중턱이 사라진 갸름한 비주얼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앞서, 문재완은 지난 5월 비만치료제 마운자로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불과 한 달 만에 얼굴과 배가 홀쭉해진 모습으로 제작진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한편, 문재완은 2017년 이지혜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텐아시아 기자들이 최근 공식석상에 나타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하지원은 영화 '비광' 행사에, 하영은 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 제작발표회, 정은채는 SBS '재벌X형사'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하지원류예지 기자: 배우 하지원이 완벽한 몸매 관리가 돋보이는 원숄더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원은 영화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블랙 원숄더 의상을 선택했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의 드레스는 한쪽 어깨를 과감하게 드러내며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탄탄한 바디라인이다. 매끈한 직각 어깨와 선명한 쇄골 라인, 군살 없는 팔 라인이 원숄더 디자인과 어우러져 건강미를 한층 부각했다. 오랜 시간 꾸준한 자기 관리로 완성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순간이었다.김지원 기자: 하지원은 블랙 컬러의 원숄더 톱과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군더더기 없는 올블랙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쪽 어깨와 쇄골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비대칭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액세서리는 귀걸이, 손목시계 정도만 착용해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를 냈다. 헤어 역시 단정하게 묶은 뒤 얼굴 양옆으로 잔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 세련된 인상을 강조했다. 화려한 장식 없이 블랙 컬러와 어깨선만으로 존재감을 보여주는 스타일링이었다.박주원 기자: 원 오프숄더 디자인의 슬리브리스 톱으로 직각 어깨와 탄탄한 팔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비대칭으로 흐르는 프릴 디테일은 상체에 입체감을 더했다.다만 상의부터 팬츠까지 블랙으로 통일한 데다 눈에 띄는 패턴이나 액세서리마저 없어 전체적인 스타일링은 다소 심심하게 느껴졌
배우 이지아(47)가 가녀린 실루엣을 자랑했다.6일 이지아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지아는 과감한 순백 펀칭 나시톱과 카고 바지를 매치해 힙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날 탁 트인 자연에서 나들이를 즐긴 그는 수수한 메이크업 속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로 청초한 매력을 자아내 감탄을 샀다.특히, 그의 남다른 기럭지가 눈길을 끌었다. 이지아는 과감한 나시 패션에도 군살 하나 없는 직각 어깨와 선명한 쇄골뼈를 자랑해 평소 혹독한 관리를 짐작케 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오버핏 패션에도 굴욕없는 다리 길이로 은은한 각선미를 자아내 놀라움을 안겼다.사진을 본 팬들은 "저런 옷 아무나 소화 못하는데", "진짜 여리여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지아는 지난해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서 김사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현재 그는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하영이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을 통해 로코 첫 주연에 도전했다. 그동안 여러 작품에서 조연으로 출연해 짧은 분량에도 존재감을 보여준 하영은 이제 정해인과 함께 12부작을 이끈다. 그동안 쌓아온 연기력을 긴 호흡의 작품에서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 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와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복싱 코치의 동거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하영은 사건을 쫓던 중 기억을 잃은 검사 고은새 역을 맡았다.선공개된 영상에서는 병원에서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고은새가 기억을 찾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담겼다. 고은새는 외상으로 잃은 기억을 찾기 위해 벽에 머리를 박고 쓰러지는 등 엉뚱하고 당찬 모습을 보여줬다. 또 자신의 남자 친구를 설레는 모습으로 기다리던 중 자신의 기대와는 달리 후줄근한 차림의 장태하(정해인 분)를 보고 실망하는 등 다양한 표정으로 고은새의 코믹한 면모를 살렸다.하영은 그동안 적은 분량에서도 눈도장을 찍으며 차근차근 입지를 넓혀왔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는 결혼식 도중 드레스가 흘러내린 신부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출연 분량은 많지 않았지만, 갑작스러운 사고에 당황하는 신부의 모습부터 숨겨진 사연까지 표현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넷플릭스와의 인연도 꾸준히 이어졌다. '이두나!'에서는 이두나(수지 분)의 친구 역으로, '월간남친'에서는 주인공 서미래(지수 분) 친구 역으로 출연하며 극에 활력을 더했다. 대중적으로 본격적인 주목을 받은 작품은 '중증외상센터'였다. 간호사 천장미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미가 복고풍 의상을 입고 그때 그 시절 감성을 재현했다.6일 선미는 자신의 SNS에 "요즘 날씨 #sohot"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8년 전 원더걸스 활동 당시 의상을 그대로 재현한 호피 무늬 패션을 입고 댄스를 선보였다.특히, 그의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그는 과한 아이 메이크업과 파격적인 스타일링도 완벽 소화하는 불변 미모와 안무 소화력으로 팬들의 향수를 불러 일으켰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16년 전 영상이라고 해도 믿겠다", "나이는 또 나만 먹었지" 등 유쾌한 댓글을 남겻다.한편, 선미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해 'Tell Me'(텔미), 'Nobody'(노바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한 그는 '가시나', '주인공'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