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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가인, 저혈압으로 쓰러졌는데…"♥연정훈, 아파도 그냥 하라고"('자유부인')

    한가인, 저혈압으로 쓰러졌는데…"♥연정훈, 아파도 그냥 하라고"('자유부인')

    배우 한가인이 1년 전 저혈압으로 쓰러졌던 기억을 떠올렸다.1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저질체력 한가인이 정기적으로 러닝을 했더니 나타난 놀라운 변화 (션의 한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한가인은 "1년 전 저혈압으로 한번 쓰러졌다. '내가 유튜브를 계속할 수 있을까' 정도의 건강 상태까지 갔었는데, 몸이 좋아지면 한번 런닝을 꼭 시작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러닝 도전 이유를 밝혔다.이어 "그동안 몇 번 슬로우 조깅을 해 본 결과 1km 넘게 뛰면 무릎이 아프더라. 남편(연정훈)한테 물어보니까 '그런 건 참고 뛰어야 된다. 아파도 그냥 가는 거'라고 하더라. 그렇게 튼튼해져야 된다는데, 전문가분을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한번 여쭤보고 싶다"며 '러닝계 아이돌' 션을 초대한 이유를 밝혔다.한가인은 "선배님 팬이다. 정혜영 언니도 팬이다. 언니 운동하는 걸 보고 너무 자극을 받았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션은 2km 러닝에 앞서 운동 전 스트레칭 방법과 달리는 방법을 전수했다.운동 중 한가인이 "일 년에 마라톤 몇 개씩 나가면 언니가 걱정하지 않냐"며 궁금해하자, 션은 "2025년에만 11번 마라톤 나갔다. 10km 대회까지 하면 25번 나갔다. 그렇게 대회 다녀와서 설거지하고, 아이들이랑 놀고 하니까"라며 문제없는 이유를 밝혔다.션은 세계 7대 마라톤 완주 후 받는 왕메달을 자랑하며 "보통 러너들이 몇 년에 걸쳐서 따는걸, 나는 1년 안에 다 했다. 한국 최초"라고 자부했다. 한가인은 "션님을 만나고 싶은데 무서웠다. 마치 신인 가수가 되고 싶은데, 조용필 선생님 만난 느낌"이라고 표현해 폭소케 했

  • '소율♥' 문희준, 결국 변심했다…"9년 전 연애할 땐 싫었지"('재미하우스')

    '소율♥' 문희준, 결국 변심했다…"9년 전 연애할 땐 싫었지"('재미하우스')

    H.O.T. 출신 문희준이 결국 마음이 변했다.2일 유튜브 채널 'JAM2 HOUSE 재미하우스'에는 'KBS 연예대상 잼잼이의 폭탄 발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문희준과 딸 희율이(잼잼이)는 KBS 연예대상 시상식 참석 전 숍에서 메이크업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제작진의 "KBS 연예대상 왜 가냐? 상 받을 수 있을 거 것 같냐"는 질문에 잼잼이는 "왜 가는지 모른다. 상 받으면 엄청 신날 것 같다. 친구들한테 자랑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풀메이크업으로 등장한 문희준은 "'공부와 놀부' 프로그램으로 연예대상에 초대받았다. 잼잼이랑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팀 아빠들 대상 이후 두 번째다.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문희준은 "KBS 연예대상은 잼잼이랑 둘이 가는데, 메이크업 시간은 아내 소율이가 제일 오래 걸린다. 나는 한 시간이면 다 하는데, 아내는 2배 이상 걸린다"면서 "머리를 단발로 하는 게 어때?"라고 제안해 폭소를 유발했다.소율은 "오빠 내가 단발하는 거 싫어하잖아"라고 반박했지만, 문희준은 "9년 전 연애할 때 얘기다. 지금은 단발머리도 좋아"라며 숍에서 시간 단축을 할 수 있다는 이유를 들어 웃음을 선사했다.문희준은 이동 중 차 안에서 딸에게 "오늘 상을 받을 수도 있지만, 못 받을 수도 있다. 괜찮다. 상 받는 분들한테 축하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눈높이 교육을 실천해 눈길을 끌었다.하얀 드레스 입은 잼잼이 모습에 '딸 바보' 모드가 된 문희준은 "전에 KBS 연예대상에서 엔터테이너상, 우수상, 최우수상, '슈돌' 대상을 받았다. KBS에서 상 많이 받았다"며 수상 가능성에 기대감을

  • 박시은♥진태현, 2세 계획 중단…"갑상선암 계기, 둘이 잘 살겠다"('작은테레비')

    박시은♥진태현, 2세 계획 중단…"갑상선암 계기, 둘이 잘 살겠다"('작은테레비')

    배우 박시은-진태현 부부가 2세 계획 중단 소식을 전했다.1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는 '박시은 진태현의 2026 여러분에게 드리는 영상 편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진태현은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중요한 말씀을 좀 드리려고 고민을 좀 많이 했던 것 같다. 많이 기다려주시고, 기대해 주셨는데, 이제는 응원을 멈춰주셔야 할 때"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극했다.두 사람은 "우리 부부의 친자녀는 4년 전 떠나보낸 태은이가 마지막이다. 아이 갖는 걸 여기서 멈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더 이상 2세 계획이 없다는 것.그동안 여러분들에게 응원과 기도의 말을 많이 들었던 두 사람은 "아이를 갖기 위해서 5년간 노력했다. 유산 3번, 태은이를 하늘나라로 보낸 건 데미지가 컸다. 다 키워서 보낸 거나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진태현은 "시은 씨가 노력 많이 했다. 우리 두 사람 인생에 자식이 엄청나게 크게 반영되지 않는다. 아이가 전부는 아니다. 두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두 사람이 살아가며 할 일이 너무 많다"고 이야기했다.박시은은 "아이를 원했지만, 어느 순간 아이가 목적이 되어버린 거 같더라. 그런 고민을 하던 중 태현 씨가 암에 걸렸다. 그 일을 계기로 서로를 다시금 바라보게 됐고, 깨닫게 됐다"면서 부부가 건강하게 함께 있는 것의 중요함을 느꼈다고 고백했다.슬하에 입양 딸과 수양딸을 둔 진태현은 "사랑은 다릇 곳으로 보내면서 살려고 한다. 지금 있는 애들도 시집 가면 끝이다. 저희 둘이 잘 살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동안 시은 씨 회복하는데 열과 성을 다했다. 속상한 것도 많았다. '의학의 힘은 왜

  • 레드벨벳 슬기, 파격 섹시 보디수트로 몸매 과시…"슬기 아닌 줄"

    레드벨벳 슬기, 파격 섹시 보디수트로 몸매 과시…"슬기 아닌 줄"

    그룹 레드벨벳 슬기가 새해 첫 SNS 게시글로 섹시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슬기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2026"이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 슬기는 블랙 레이스 보디수트와 가죽으로 된 블랙 숏팬츠를 입고 파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기존 그가 보여온 털털한 이미지와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특히, 보디수트 디자인은 그의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디자인이라 눈에 띄었다. 팬들은 이에 "슬기 아닌 줄 알았다"면서 놀라워 했다.한편 슬기는 2014년 레드벨벳으로 데뷔해 '빨간 맛(Red Flavor)', '피카부(Peek-A-Boo)', '러시안 룰렛(Russian Roulette)', 'Feel My Rhythm'(필 마이 리듬)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아왔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공식] '방송 중단' 조세호는 하차했는데…'1박 2일' 새해 첫 녹화 게스트로 붐·김재원 출격

    [공식] '방송 중단' 조세호는 하차했는데…'1박 2일' 새해 첫 녹화 게스트로 붐·김재원 출격

    방송인 붐과 배우 김재원이 '1박 2일' 게스트로 출격한다. 앞서 '1박 2일' 출연자 조세호는 '조폭 연루설'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하며 자진 하차했다. 2일 KBS 2TV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제작진은 "붐, 김재원이 오늘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인제군에서 진행되는 '1박 2일' 새해 첫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한다"고 밝혔다.붐, 김재원은 지난해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에서 함께 활약했다. 붐은 특유의 친화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김재원은 막내다운 열정과 순수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제작진에 따르면 이들의 '1박 2일' 출연은 '2025 KBS 연예대상' 시상식 직후 진행된 뒷풀이 현장에서의 인연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시 '1박 2일' 팀의 회식에 잠시 놀러 왔었던 붐, 김재원에게 멤버들은 "우리 녹화에도 한번 놀러 오라"고 제안했고, 두 사람은 이를 흔쾌히 수락하며 게스트 출연이 전격 성사됐다.       붐, 김재원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1박 2일' 방송분은 1월 중 방영될 예정이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음주운전 2아웃이 공영방송 대상?" 안재욱 31년 만의 수상에 '갑론을박'[TEN스타필드]

    "음주운전 2아웃이 공영방송 대상?" 안재욱 31년 만의 수상에 '갑론을박'[TEN스타필드]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 이슈를 한끗 다르게, 물 흐르듯 술술 읽히도록 풀어냅니다.배우 안재욱이 '2025 KBS 연기대상'에서 데뷔 31년 만에 처음으로 대상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그의 과거 음주운전 전력이 다시 소환되며, 공영방송 KBS가 대상을 수여한 것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안재욱은 지난달 31일 열린 'KBS 연기대상'에서 주말극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로 엄지원과 함께 공동 대상을 받았다. 같은 드라마에서 공동 대상이 나온 건 2016년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이후 9년 만이다.데뷔 31년 만에 첫 대상을 거머쥔 안재욱은 무대에 올라 "대상은 저와 인연이 없는 상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이런 날이 오다니 믿기지 않는다. 이 상의 무게와 책임을 깊이 새기며 더 책임감 있는 배우가 되겠다"고 말했다.그러나 수상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 그의 과거가 재조명되며 도마 위에 올랐다. 안재욱은 앞서 2003년과 2019년,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이에 '공영방송 대상 수상자로 적절한가'라는 논쟁이 이어졌다.일부 시청자들은 "음주운전은 명백한 범죄다", "범죄자가 공영방송에서 대상을 받는 게 맞나", "KBS의 기준이 이해되지 않는다" 등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특히 공영방송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더 엄격한 잣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반면 안재욱의 대상을 축하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이들은 "수상은 해당 연도의 연기 성과에 대한 평가일 뿐", "31년간 한 번도 대상이 없었다니 너무 축하한다", "진작 받았어야 했던 상이다" 등의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과거 안재욱은 

  • 권상우♥손태영, 블라인드 처리해왔던 '두 자녀 얼굴' 최초 공개…배우+아이돌 탄생

    권상우♥손태영, 블라인드 처리해왔던 '두 자녀 얼굴' 최초 공개…배우+아이돌 탄생

    배우 손태영이 그동안 숨겨왔던 두 자녀의 얼굴을 최초 공개했다.손태영은 지난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2025년은 유독 저에게 짧은 한 해였던 거 같아요.. 아이들 어렸을 때 모습과 훌쩍 자란 지금의 모습을 보면 기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손태영이 자신의 두 자녀 그리고 남편 권상우와 함께 미국에서 일상을 지내고 있는 모습. 특히 손태영은 그간 블라인드 혹은 스티커 등으로 가려왔던 두 자녀의 얼굴을 오픈했다. 두 자녀는 큰 눈에 오똑한 코 그리고 작은 얼굴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손태영은 "내년엔 모두 웃는 일이 많은 한 해, 서로 돕고 행복해지는 2026년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복귀 생각은 없는 듯 "내년에도 열심히 달려가는 저의 남편 권상우 씨에게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한편 손태영은 권상우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룩희 군 딸 리호 양을 두고 있다. 손태영은 현재 권상우와 떨어져 미국 뉴저지에서 두 아이와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뉴저지의 생활을 소개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BTS→워너원, 새해벽두부터 기쁜 소식…2026년 K팝 기대되는 이유 [TEN피플]

    BTS→워너원, 새해벽두부터 기쁜 소식…2026년 K팝 기대되는 이유 [TEN피플]

    그룹 방탄소년단부터 워너원, 캣츠아이 등 K팝 아티스트들이 새해 벽두부터 컴백, 완전체 활동 등 기쁜 소식을 알렸다. 특히 방탄소년단이 군백기 이후 첫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고 워너원이 3년 만에 재결합 소식을 전해 2026년 K팝 신을 향한 기대감이 오르고 있다.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컴백이 확정됐다. 완전체 컴백은 2022년 6월 선보인 앤솔러지(anthology) 앨범 'Proof'(프루프) 이후 3년 9개월 만이다. 2022년 12월 맏형 진의 입대 이후 멤버들의 군백기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2024년 진, 제이홉에 이어 지난해 6월 RM, 뷔, 지민, 정국이 만기 전역했고 같은 달 슈가까지 소집해제 했다. 멤버 전원이 사회로 복귀한 지 약 6개월 만에 들려온 컴백 소식이다.이들의 컴백일은 최근 방탄소년단이 어미(ARMY, 팬덤 명)에게 보낸 자필 편지로 처음으로 공개됐다. 방탄소년단은 3월 앨범 발매 이후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캣츠아이는 2일 0시 신곡 'Internet Girl'(인터넷 걸)을 발매했다. 이 곡은 화려한 댄스 장르적 특징을 가진 팝 음악이다. 멤버들은 독특한 전자음 위 악플러들을 향해 "건강한 채소(주키니 호박)나 먹으라"라고 외쳤다. 서구권에서 '채소'를 먹으란 말은 "너나 잘하라", "네 할 일이나 하라"라는 냉소적인 의미를 가진다.이 곡은 발매되기 전 이들의 북미 투어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에서 먼저 공개돼 관심을 끌었다. 채소 중에서도 특히 건강을 챙기는 인플루언서들이 먹는 '주키니 호박'을 먹으라면서 "남의 일에 신경 쓰지 말고 인터넷 사람들을 따라 건강이나 챙겨라"라고 말하는 당찬 가사에 많은 이들이 공감했기 때문이다.그룹

  • 에픽하이 타블로, 투컷에 표절당해 격분→보이콧 선언…뒤통수 제대로 맞았다 ('에픽카세')

    에픽하이 타블로, 투컷에 표절당해 격분→보이콧 선언…뒤통수 제대로 맞았다 ('에픽카세')

    그룹 에픽하이가 다이아 버튼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에픽하이는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EPIKASE'를 통해 '다이아 버튼 받으러 전직원 해외 워크샵 다녀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미국 숙소에 도착한 에픽하이는 가위바위보 단판승부로 방을 배정했다. 지난 미국 MT 당시 투컷이 좋은 방을 썼던 것을 떠올린 타블로는 전의를 불태웠지만 결국 투컷이 1등을 차지하며 사실상 독채 펜션 수준의 방을 차지했다. 꼴찌가 된 타블로는 럭셔리한 투컷의 방을 보며 "이 옷장만 내가 쓰겠다"며 부러워했고 자신의 방은 너무 작다며 불만을 터뜨려 웃음을 자아냈다.방 배정 후 에픽하이는 2026년 비전 발표회를 가졌다. 투컷이 먼저 발표자로 나선 가운데 타블로는 투컷이 밤새 만든 자신의 PPT를 표절한 걸 알게 되자 격한 분노를 표출하며 발표를 보이콧해 웃음을 줬다. 타블로의 분노가 가라앉은 후 시작된 발표에서 투컷은 다이아 버튼을 다음 목표로 제시하며 BTS, 빅뱅, 저스틴 비버와 어깨를 견주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타블로는 관악산에 오른 뒤 골드버튼을 받은 점을 언급하며 2026년 목표(다이아 버튼)를 위해서는 더 높은 산을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목표를 그랜드 캐니언으로 정한 타블로는 '미슐랭 스타 받는 첫 래퍼 되기', '진짜 가수로 데뷔해 음원 차트 1위 하기'를 미쓰라와 투컷의 개인 목표로 정해줬고, 정작 자신은 스태프와 구독자들이 부자가 됐으면 한다며 '따뜻한 사람' 이미지 메이킹을 강조했다.뜨거웠던 비전 발표회 후 에픽하이는 피클볼, 퀴즈 대결로 시간을 보냈다. 인물 퀴즈에서는 '미쓰라 어머니의 성함', '미쓰라 조카의 나이', '투

  • 서현, ‘2025 KBS 연기대상’ 2관왕

    서현, ‘2025 KBS 연기대상’ 2관왕

    배우 서현이 ‘2025 KBS 연기대상’에서 우수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지난달 31일 ‘2025 KBS 연기대상’이 열렸다. 이날 서현은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로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우수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서현은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우수상 수상 소감에서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제 인생에 있어 굉장히 큰 전환점이 된, 너무나 감사한 작품”이라며 작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촬영 중 큰 부상을 겪는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던 이유로 “훌륭한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 덕분에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고, 오히려 배우로서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덧붙여 배우로서의 가치관에 대해서도 진솔한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드라마 하나로 인생을 살아갈 힘을 얻는다’는 말을 듣고 큰 책임감을 느꼈다”며 “배우이기 전에 사람으로서 제 삶을 잘 살아가야 시청자분들께 오래 기억될 좋은 작품을 남길 수 있다고 믿는다”고 전해 깊은 울림을 남겼다. 또한 이웅희 감독, 강수연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과 함께한 배우들, 그리고 현장 스태프 한 명 한 명에게 감사함을 드러냈다.수상 소감 말미에는 “언제나 흔들리지 않게 응원해 주시는 부모님께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 싶다”며 가족과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고, “2026년 새해에는 모두가 자신의 인생에서 주인공이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한다”는 따뜻한 새해 인사로 여운을 남겼다.베스트 커플상은 극 중 경성군 이번 역을 맡은 옥택연과 함께 수상했

  • 안성기 첫째 子, 오늘(2일) 미국서 급히 귀국…심장 박동은 돌아왔는데[종합]

    안성기 첫째 子, 오늘(2일) 미국서 급히 귀국…심장 박동은 돌아왔는데[종합]

    배우 안성기가 나흘째 의식 불명 상태다.안성기는 심정지로 쓰러진 뒤 현재 서울 모처의 병원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에 의존해 치료를 받고 있다. 심장 박동은 돌아왔으나, 의식은 여전히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라고 알려졌다.안성기는 앞서 지난달 30일 오후 4시경, 자택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던 중 목에 걸린 채로 쓰러졌다. 이후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에 이송됐다.그의 건강 악화 소식에 미국에 체류 중이던 첫째 아들은 급거 귀국 중으로 오늘(2일) 한국 도착 예정인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병원에는 부인과 둘째 아들 안필립 씨 등이 그의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안성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안성기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돼 의료진의 조치 하에 치료를 받고 있다"며 "정확한 상태와 향후 경과에 대해서는 의료진의 판단을 토대로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배우와 가족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주시길 바라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이 있을 경우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드리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안성기는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은 뒤 치료를 통해 2020년 완치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정기 검진 중, 6개월만의 재발 사실을 확인하면서 투병을 이어왔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1000억 건물주 딸' 신슬기, 연기대상 2관왕 달성했는데…"배우 아닌 배워가는 사람"

    '1000억 건물주 딸' 신슬기, 연기대상 2관왕 달성했는데…"배우 아닌 배워가는 사람"

    지상파 3사 중 2개 방송사에서 트로피를 거머쥔 배우 신슬기가 못다한 수상 소감을 전했다.신슬기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상하며 꼭 전하고 싶었던 마음이었는데, 너무 긴장해서 제대로 말씀드리지 못한 것 같아 이렇게 글로나마 마음을 전한다"며 말문을 열었다.신슬기는 "어제는 제 인생에서 참 많이 떨렸던 하루였다"면서 "아직도 저는 스스로를 '배우'라고 부르기보다 배우를 꿈꾸며 한 걸음씩 배워 가는 사람이라고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신슬기는 "아직 많이 부족하고 여전히 미생이지만, 배우를 향해 차근차근, 성실하게 걸어가겠다"고 향후 행보를 밝혔다.앞서 신슬기는 지난 31일 열린 'KBS 연기대상'과 'SBS 연기대상'에서 각각 신인상과 조연상을 받았다.한편 신슬기는 서울 강남구 신사역에 있는 대형 성형외과 원장의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성형외과 매매가는 1000억원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대학교 피아노 전공인 신슬기는 넷플릭스 '솔로지옥2'에 출연해 외모로 주목을 받았고 반전 학력으로 인기를 끌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남지현은 하차했다…장나라, 2년 만에 복귀→김혜윤과 '굿파트너' 합류

    남지현은 하차했다…장나라, 2년 만에 복귀→김혜윤과 '굿파트너' 합류

    ‘굿파트너2’ 장나라가 새로운 파트너 김혜윤과 함께 돌아온다. 앞서 시즌1에 출연했던 앞서 남지현은 스케줄 문제로 인해 지난 6월 SBS '굿파트너' 시즌 2에 하차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2026년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굿파트너2’(연출 김가람, 극본 최유나, 기획 스튜디오S·스튜디오앤뉴·아티스트컴퍼니)가 스페셜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지난 2024년 방송된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고군분투기, 그리고 가정을 해체하는 순간 벌어지는 빅딜과 딜레마를 현실적으로 그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다양한 시선을 통해 ‘이혼’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트린 이혼변호사들의 활약은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그해 SBS 드라마 가운데 최고 시청률인 18.7%(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한 작품이다. ‘굿파트너’ 시즌2에 대한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지난 31일 방송된 ‘2025 SBS 연기대상’에서 깜짝 공개된 스페셜 티저 영상에 열띤 반응이 쏟아졌다. 법무법인 대정을 떠나 의뢰인들에게 빠르게 봄을 되찾아줄 수 있는 곳이라는 뜻의 ‘다시 봄’을 개업하며 새출발에 나섰던 차은경. 여전히 시크하고 변함없이 뼈 때리는 차은경이지만, “저만 믿으세요”라는 짧지만 임팩트 강한 한마디는 재미도, 감동도 2배로 보장할 그의 컴백을 기다리게 한다. 무엇보다 장나라의 모습에 이어진 “아니, 저를

  • [공식] '비연예인♥' KCM, 결혼 4년 차에 벅찬 소식 알렸다…셋째 득남→세 아이 아빠

    [공식] '비연예인♥' KCM, 결혼 4년 차에 벅찬 소식 알렸다…셋째 득남→세 아이 아빠

    지난 2022년 비연예인과 결혼한 가수 KCM이 득남 소식을 알렸다.2일 KCM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KCM 님의 셋째 득남 소식을 전한다"라며 "KCM 님의 셋째 아들(태명 복담)은 예정일보다 약 6주 이르게 (12월 20일생) 태어나 출산 직후 일정 기간 의료진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했다"고 밝혔다.이어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아이와 산모의 건강이 안정됐다는 확인 후 소식을 전하게 됐다. 출산 소식이 다소 늦게 전하게 됐음을 양해 부탁드린다. 감사하게도 현재 산모는 안정을 회복 중이며, 아이는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소속사 측은 "KCM은 두 딸과 한 아들의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보다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방송과 음악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라며  "또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한편 KCM은 지난해 3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렸다. KCM과 그의 아내는 2012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당시 두 사람은 교제 중이었으며 결혼식은 올리지 않은 상태였다. 그로부터 9년 뒤인 2021년 이들은 코로나19 여파로 혼인신고만 한 후 언약식만 가졌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충격으로 유산' 윤혜진, ♥엄태웅 8년 만에 복귀했는데…"지난해 인생 최고 힘들었다"

    '충격으로 유산' 윤혜진, ♥엄태웅 8년 만에 복귀했는데…"지난해 인생 최고 힘들었다"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윤혜진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윤혜진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이다! 그냥 목요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인사는 안하면 섭섭ㅎ 작년 한 해 수고 많았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혜진이 발레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지난해 남편 엄태웅이 8년의 자숙 끝에 작품으로 복귀했음에도 "나에게 작년, 재작년은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윤혜진은 누리꾼들을 향해 "곁에 있어 주어 너무 든든한 힘이 되었어요🙏🏻🥹"라며 "내년에는 우리 모두 너무 아등바등 살기보다, 가끔은 멈춰 서서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가 함께하기를 기도할게여!🙏🏻"라고 전했다.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엄태웅은 2016년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그러나 이는 업주와 여성 종업원의 공모에 의한 무고로 밝혀졌다. 다만 성매매 혐의는 인정돼 벌금 100만원 처분을 받았다. 사건의 충격으로 당시 둘째를 품고 있던 윤혜진은 아이를 유산했다.엄태웅은 2017년 영화 '포크레인'으로 잠시 복귀했으나, 이후 다시 긴 공백기를 가졌으며 지난해 드라마 '아이 킬 유'와 영화 '마지막 숙제'로 복귀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