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레이디 두아'가 2월 3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올랐다. 공개 첫 주인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정상에 오른 것이다. 파격 연기 변신으로 호평 받고 있는 주인공 신혜선도 2주 연속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에 오르는 경쟁력을 나타냈다.굿데이터 원순우 데이터PD는 “2026년 들어 벌써 넷플릭스 드라마가 다섯 번째 1위에 오르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애마’, ‘은중과 상연’, ‘다 이루어질지니’, ‘당신이 죽였다’, ‘자백의 대가’, ‘이 사랑 통역되나요?’에 이어 이번 ‘레이디 두아’까지 넷플릭스 드라마가 연이어 흥행에 성공한 현상에 대해 “기존의 남성 중심 범죄 스릴러물에서 벗어나 여성 주인공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기 시작하면서 넷플릭스의 화제성 강세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전주에 이어 2위는 tvN의 '언더커버 미쓰홍'이 차지한 가운데, KBS2의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의미있는 기록을 남기며 최종 3위로 종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굿데이터 측은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최종 화제성 점수는 2024년도 이후에 KBS2가 방송한 드라마 중 가장 높은 기록이라고 밝혔다. 출연자 화제성 3위에 오른 남지현을 비롯 주 조연들의 연기력이 호평을 받았다는 평이다.4위는 MBC의 금토 신작인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가 오른 가운데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이 되나요?가 5위에 이름을 올렸다.한편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가 '신혜선'인 가운데 2위부터 5위는 박신혜(2위), 남지현(3위), 문상민(4
신예 조승희가 이준호와 한솥밥을 먹는다.24일 O3 Collective(오쓰리콜렉티브)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닌 배우 조승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폭넓은 활동으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조승희는 선화예중과 선화예고를 거치며 다수의 무용 콩쿠르에서 1위를 휩쓰는 활약으로 일찌감치 현대무용 수재로 주목받았고, 이후 이화여대 무용과에 진학했다. 또한 그는 학창 시절부터 SNS 스타로 떠오르며 교복 모델과 화장품 모델로 활동하는 등 브랜드와 대중의 관심을 꾸준히 받아왔다.이뿐만 아니라 조승희는 2021년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정조(이준호 분)의 여동생 청선군주 역으로 데뷔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에도 그는 티빙 웹드라마 '투투(To two)'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연애대전'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리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전속계약 소식과 더불어 조승희는 콘셉트 포토와 짧은 영상을 공개하고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공개된 콘텐츠 속 그는 말간 얼굴과 흩날리는 머리로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한 것은 물론, 책을 좋아하는 모습 등 일상적인 순간을 사랑스럽게 그려내며 꾸미지 않은 내추럴한 분위기를 완성했다.O3 Collective 양혜영 대표는 "조승희 배우는 있는 그대로 예술적 무드가 난다"며 "깨끗한 뉴 페이스, 예술 학교 출신, 움직임이 기반인 배우라는 점에서 보기 드문 귀한 조합이자 숨은 보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춤을 추던 몸의 감각이 이제는 이야기를 움직이는 에너지가 될 수 있도록 조승희 배우의 새로운 창조적 궤도를 O3 Collective가 함께 만
배우 윤진이가 활동을 재개했다.24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공주님들… 저 왔어요. 밥 먹고 운동하는 요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윤진이는 오랜만에 유튜브를 재개했다. 앞서 그는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지친 마음을 드러냈고, 한 달 동안 유튜브 업로드를 멈추고 온전히 가족과 시간을 보냈다.윤진이는 "제가 재정비하는 시간이 있는 동안. SNS나 핸드폰을 싹 끊고 아기만 봤다. 음식도 거의 사 먹지 않고 유기농 위주로 집에서 직접 요리했다"고 밝혔다.집안일과 육아에만 집중한 한 달 동안 윤진이는 "진짜 심심하더라. 그런데 오히려 일찍 자게 됐다. 오후 9시, 10시면 잤다". '자연인이다'처럼 살아봤다"며 폭소했다.윤진이는 오랜만에 혼밥 외식에 나섰다. 오징어볶음 메뉴를 선택한 그는 "나 좀 말라 보이지 않냐. 고생 다이어트로 44kg 최저 몸무게 찍고 지금은 45kg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아이와 한층 친해진 윤진이는 "집에 나만 사랑해주는 제이제니가 있어서 행복하다"면서 "언제까지 나랑 사랑할 거냐. 초등학교 가면 떠나겠지. 뭔가 좀 아쉬울 것 같다. 계속 나랑 사랑해달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남편과 저녁 외식에 나선 윤진이는 "우리가 연애 시절에는 애주가였다. 일주일에 세 번도 마셨는데"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남편이 "지금도 아이들 없으면 그랬을 거"라고 하자, 윤진이는 "지금 생활이 더 좋다"고 털어놨다.그러나, 식사를 마치기 무섭게 두 사람은 달리기 시작했다. 아이 픽업 시간 늦을 위기였던 것. 윤진이 남편은 "우리는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 것인가"라며 식
배우 황보라가 어마어마한 청소 비용을 고백했다.24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400만 원과 맞바꾼 40년... 초보맘 황보라 살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황보라는 정신없는 일상 속에서 욕실부터 주방까지 '대환장 대청소'에 나섰다. 그는 평소 친정 부모님께 청소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히면서도 "구석구석은 또 엄마 손이 필요하잖아"라며 직접 청소를 결심했다. 여러 청소용품을 잔뜩 사 왔지만, 황보라는 "설거지할 때 수세미를 한 달에 한 번씩 바꾸는데 아까워서 버리지 않고 욕실 청소할 때 쓴다"며 '욕실 올인원 아이템'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특히 황보라는 아들 우인이 태어나기 전 대청소 업체를 불렀던 경험도 털어놨다. 그는 "그때 돈 많이 들었디. 그래서 후회한다. 청소 비용만 400만원 들었다. 유리창 청소부터 에어컨까지 싹 청소했는데, 몸으로 때워야겠구나 생각했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욕실 청소를 시작한 황보라는 스태프를 향해 "남의 집 변기를 이렇게 찍냐"고 타박하면서도 "나는 화장실 진짜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우리 신랑은 화장실 청소를 안 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황보라는 수세미 하나로 청소하며 "나는 물건 하면 사면 잘 안 사는데, 우리 신랑은 자꾸 뭘 산다. 사는 낙으로 살더라, 쓰지도 안는데, 뭐만 나오면 다 산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스태프가 샤워 선반에 둔 수세미를 누가 쓸까봐 걱정하자, 황보라는 "남편이 수세미로 얼굴 씻으면 좋겠다"면서 애증을 내비쳤다. 이어 "남편 면도 찌꺼기 이거 봐라. 이러니 내가 열을 안 받겠냐. 머리 염색도 집에서 하
브라이언이 6년 만에 가수로 돌아왔다.24일 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 The Brian'에는 'I am 미씽유. 무대공포증 극복하고 6년 만에 플라이투더스카이로 돌아온 브라이언 (연습, 리허설, 백스테이지)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브라이언은 환희와 6년 만에 재결합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노래를 하고 싶었지만, 2019년 성대결절 이후 무대에서 멀어졌던 그는 이번 서울 콘서트 24일, 25일 양일 공연을 통해 다시 팬들 앞에 서게 됐다.당초 브라이언인 "'Sea Of Love' 때 춤만 출 수 있냐"는 제안을 받았지만, "춤만 하는 건 아쉬워서 목이 안 좋긴 하지만 이틀 동안 플라이투더스카이 메들리를 하는 건 어떨까 제안했다"고 전했다.콘서트를 하루 앞두고 브라이언은 연습실로 향했다. 그는 "높은음 부분에서 삑사리 나거나 음이 플랫 될까 봐 걱정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무대 올라가면 떨릴 수밖에 없다. 잘못하면 '얘 왜 무대 올라왔어?' 그런 말 들을까 봐 걱정된다"고 밝힌 브라이언은 이번 무대가 자신을 위한 복귀라기보다 "그저 환희를 서포트하고 싶어서, 함께 무대를 하고 싶어서 하는 거다. 그냥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세트리스트를 설명하던 브라이언은 "환희가 먼저 시작하고 내가 2절에 깜짝 등장하면 환호성이 나오는 그림을 원했다"면서 "동시에 '아 브라이언이구나' 이런 밋밋한 반응일까 봐 무섭다"고 부담감을 드러냈다.무대를 앞두고 브라이언은 "무대 올라갈 거면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 100%를 못 보여주니까 소심해지고, 마음도 약해지고, 하기 싫어지는 것 같다"고 고백했
현재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김수민 전 SBS 아나운서가 포기 카드를 꺼내 들었다.김 아나운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모르겠어. 엄만 포기야"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화책으로 보이는 책이 펼쳐진 모습. '엄마'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으로 보아 김수민이 아들에게 일본어 동화책을 읽어주기 위해 시도한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단어들을 직접 써가면서 해석하던 김수민은 이내 포기를 선언했다.앞서 김수민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어를 좀 더 잘했더라면 좋았겠다"라며 "문과 유학생 너무 고되다. 영어의 한계에 매일 부딪힌다. 영어가 모자라니까 사고도 모자라진다"고 외국어 고민을 호소했다.한편 김 아나운서는 올해 28세다. 2018년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에 입사해 '역대 최연소'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입사 3년 만에 돌연 퇴사해 2022년, 5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김 아나운서는 지난해 4월 미국 UCLA 로스쿨에 합격해 현재 남편의 외조를 받으며 학교 생활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방송인 조세호가 조폭 연루설 논란 이후 약 두 달 만에 방송에 등장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다만 복귀와 관련한 그의 발언을 두고는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조세호는 지난 22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4'에 출연했다. 지난해 12월 논란이 불거진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 모습을 알린 셈이다. 그는 "주변 관계에 더 주의하겠다"고 말하며, 조폭으로 알려진 지인과의 관계에 대해 "금품을 받은 적 없고, 금전적·사업적 연관도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안부를 묻고 가끔 식사하는 사적인 인연일 뿐"이라고 설명했다.그는 '1박 2일'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하차한 이유도 직접 언급했다. 조세호는 "불편함과 실망을 느끼셨을 것 같아 하차가 맞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다만 이번 방송 출연과 관련해서는 "복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도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 더 조심하겠다"고 했다. 함께 출연한 주우재 역시 "정해진 일정에 따라 촬영된 것이며 복귀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이 같은 발언은 논쟁을 가져왔다. 촬영 시점이 논란 이후였고 실제로 약 두 달 만에 방송에 나온 상황에서 '복귀가 아니다'라는 표현이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과와 반성을 언급하면서도 '복귀'라는 단어를 피한 것이 책임을 축소하려는 인상으로 비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반면 일정상 예정된 촬영이었다면 형식적으로는 복귀라 보기 어렵다는 반론도 존재한다. 금품 수수나 불법 행위가 확인되지 않은 만큼 활동을 지속
'살롱드립' 이용진이 본의 아니게 신기루 결혼 때 고가의 선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24일 장도연이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에는 개그맨 이용진, 댄서 가비가 출연했다.이날 이용진은 신기루 결혼식 당시 "금 한 냥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현시세로 금 한 냥은 약 900만원. 그는 "이렇게 금값이 오를 줄 몰랐다. 반 냥 정도만 다시 받고 싶다"고 토로해 폭소캐 했다.돈이 아닌 금 선물 한 이유에 대해 이용진은 "간직하길 바라는 마음이었다"면서 "금이 이렇게 오를 줄 알았으면 나도 몇 개 사놨겠지"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이용진은 동갑내기 장도연에게 "이제 결혼할 때가 되지 않았냐"며 결혼 생각을 물었지만, 그는 "연초부터 재수 없는 얘기를 하냐"면서 "나 결혼할 때 금 한 냥 줄 수 있냐"고 물었다. 이용진은 "지금은 안 된다. 금니 하나 가능"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반면 가비는 "결혼을 빨리하고 싶다"면서 "아이를 낳고 싶다. 주변에서 '애를 낳으려면 빨리 결혼해야 된다. 체력도 부족하고 힘들다'고 하더라. 아이 운동회 가서 내가 뛰고 하고 싶다"며 건강한 매력을 발산했다.이용진은 8살 아들의 변화를 폭로하며, "내가 잘 때 아들이 내 휴대폰을 쓴다. 그런데 아들이 '싱크로유'에서 아빠랑 함께한 유재석을 보고, 연락처를 찾아서 자기 친구 해나 사진을 보냈더라"고 회상했다.이를 알게 된 이용진은 바로 유재석에게 전화해 "믿기 힘드실 수 있겠지만, 7살 아들이 보낸 거"라며 사과했다고. 유재석은 "그럴 수도 있지"라며 대인배 면모를 보였다고 전했다.이용진은 가족과의
배우 채정안이 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채정안은 지난 23일 개인 소셜 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구울 준비"라고 적으며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해당 게시물에서 채정안은 바다와 인접한 숙박 시설 발코니에서 거울샷을 찍고 있다. 어깨선이 노출되는 수영복 상의와 몸에 붙는 치마를 입어 허리선을 윤곽을 노출한 상태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화려하게 치장하지 않은 모습에도 보이는 동안 미모에 대중들 사이에서는 '역시 채정안'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누리꾼들은 "관리 끝판왕", "나이를 잊은 몸매", "태닝 전인데 이미 완성형"이라는 내용의 댓글을 잇달아 작성했다. 1977년생인 채정안의 올해 나이는 48세다.현재 채정안은 자체 유튜브 채널 '채정안 TV'를 개설해 미용 관련 지식과 개인적인 일과를 영상으로 게재하는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f(x)(이하 에프엑스) 출신 배우 고(故) 설리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됐다.24일 설리의 둘째 오빠 최건희는 자신의 SNS에 "웃는 얼굴을 하고 왜 그리 슬피 우느냐"는 짧은 글과 함께 설리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리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설리는 실내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애써 미소 지었다. 누리꾼들은 "진리 언니 보고 싶어요", "설리가 그리워요" 등 여전히 고인을 그리워하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최건희는 2018년 예능 '진리상점'에 설리와 함께 출연해 두터운 남매애를 자랑한 바 있다. 방송에서 최건희는 설리를 만나기 위해 전주에서 서울까지 올라왔고, 설리는 오빠를 끌어안으며 반가움을 표했다. 해당 방송에서 그는 "설리는 어떤 존재냐"고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라고 대답하기도 했다.한편, 설리는 SBS 드라마 '서동요'의 아역 배우로 활동했으며 이후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했다. 그러나 악성 댓글과 루머에 따른 고통을 호소하며 2014년 7월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팀을 탈퇴하고 연기에 집중하겠다고 알렸으나 2019년 10월 향년 25세로 세상을 떠났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병원 진료와 관련된 해프닝을 전했다.제이쓴은 2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나 며칠 전부터 귀에서 자꾸 덜걱 덜걱, 숨 쉴 때도 덜걱 덜걱하더니 이거 약간 큰일이다 싶어서 오늘 이비인후과를 갔다"고 적었다.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우려를 표했지만, 제이쓴은 "의사 선생님이 보시더니 '고막에 귀지가 달라붙어서 그럽니다'라고 하시며 청소기 같은 걸로 제거하는데 굉장히 수치스러웠다"고 덧붙여 단순한 해프닝이었음을 알렸다.앞서 제이쓴의 아내인 코미디언 홍현희는 약물의 도움을 받지 않고 10kg 이상을 감량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그 직후 제이쓴이 간헐적 단식 등을 보조하는 제품을 내놓으면서, 일각에서는 홍현희의 다이어트가 '결국 제이쓴의 제품 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었냐'는 지적이 일기도 했다.이 같은 논란에 제이쓴은 지난 13일 개인 계정에 "일단 제가 출시한 제품은 '다이어트 약'이 아slek. 많은 기사 제목에서 제가 '다이어트 보조제', '다이어트 약'을 만들었다고 헤드라인을 잡으셨는데 제가 이번에 출시한 제품들은 건강기능식품도 아니고 의약품도 아닌 일반식품입니다"라며 직접 선을 그었다.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10월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2022년 8월 첫아들 연준범 군을 얻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임영웅이 다가오는 봄, 함께 데이트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다가오는 봄, 함께 데이트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임영웅은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2024년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스타디움 무대 이후 두 번째 스타디움 콘서트다. 또한 임영웅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1·2홀에서 진행된 2026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부산 콘서트를 성료했다.2위는 가수 황영웅이 차지했다. 황영웅은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한 당시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르며 인기를 모았다. 또한 황영웅은 오는 28일 강진청자축제 무대에 오른다고 알려졌다. 공연을 앞두고 황영웅은 "이번 공연은 강진군민을 위한 축제인 만큼 군민이 주인공"이라며 지역 축제의 본질적 취지를 살리고자 주최 측인 강진 군민들에게 좌석을 우선 양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3위는 가수 김중연이다. 김중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첫 일본 공연을 마친 뒤 현지 관객과 함께한 무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공연 현장은 일본에서 진행된 첫 단독 무대의 분위기와 그의 현재 활동 흐름을 그대로 보여준다. 김중연은 함께 공개한 글에서 "첫 일본공연 감사해요"라며 짧게 소감을 전하고, 관객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화이트데이, 사탕 대신 고백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화이트데이, 사탕 대신 고백하고 싶은 여
배우 정해인이 생일을 앞두고 팬미팅을 개최한다. 앞서 그는 지난 2024년 방영된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배우 정소민과 호흡을 맞췄다.지난 23일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6 정해인 팬미팅 '정해인 취향인 모임'의 추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4월 1일 생일을 앞두고 열리는 팬미팅을 기념하듯 'HAPPY BIRTHDAY' 문구가 적힌 모자를 쓴 곰인형과 함께 미소 짓고 있는 정해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2026 정해인 팬미팅 '정해인 취향인 모임'은 다음 달 28-29일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팬미팅은 약 1년 만에 국내 팬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로, 그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이번 팬미팅 팬카페 선예매는 오늘(24일) 오후 8시에 오픈되며 멜론티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일반 예매는 오는 27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김의영이 다가오는 봄, 함께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다가오는 봄, 함께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김의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한복 차림으로 무대 현장에 선 모습을 전했다. 사진 속 김의영은 전통 의상을 착용한 채 조명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무대 바닥과 배경을 통해서는 그의 현재 활동과 근황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김의영은 지난 2020년 TV조선 예능 '미스트롯2'에서 TOP 5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2위는 가수 김다현이다. 김다현은 다음 달 7일, 데뷔 이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앞서 그는 지난달 지난 16일 정규앨범 3집 '까만 백조'를 발매했다. 김다현이 직접 작사·작곡한 타이틀곡 '까만 백조'는 EDM 스타일의 리듬과 K-POP 감성이 느껴지는 댄스곡이다. 3위에는 가수 전유진이 이름을 올렸다. 전유진은 지난 21일 저녁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745회 설운도 특집에 출연해 설운도의 명곡 '쌈바의 여인'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최종 1위에 오르는 등 꾸준히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화이트데이, 사탕 대신 고백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화이트데이, 사탕 대신 고백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화이트데이, 사탕 대신 고백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화이트데이, 사탕 대신
밴드 칵스 출신 이수륜이 혈액암 투병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24일 한 매체는 "이수륜이 2021년~2022년께 혈액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이어왔다. 진단 당시 3기 수준이었다"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이수륜은 치료를 이어온 끝에 현재 관해(remission) 상태로, 정기적인 추적 검사를 병행하며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관해는 암 증상이 사라지거나 크게 줄어든 상태를 뜻하는 의학 용어로, 일정 기간 재발 여부를 지켜본 뒤 완치 판정을 내리는 경우가 일반적이다.이수륜은 완치 판정까지 시간이 더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일상생활에는 무리가 없는 수준으로 회복한 것으로 파악됐다.한편 이수륜은 2019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건강이 호전되면서 광고 음악 제작 및 동료 아티스트들과의 프로듀싱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이수륜이 기타리스트로 활동했던 칵스는 2008년 말 결성된 대한민국 록 밴드다. 2009년 EBS '스페이스 공감' 헬로루키에 선정되며 주목받았다. 2011년 데뷔 앨범 '액세스 오케이'는 미국 MTV IGGY '올해 최고의 데뷔 앨범' 4위에 올랐고, 이후 Mnet '20's Choice' 밴드 뮤직상, 가온차트 어워드 올해의 발견상,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앨범상 등을 수상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