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양이 연기 활동 대신 미술 작업에 몰두하며 겪는 현실적인 금전적 부담을 고백했다.지난 4일 가수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박신양 첫 만남이었는데, 함께한 대화가 마음에 오래 남았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서 박신양은 본인의 근황과 관련해 "질문을 계속 물고 늘어지고 찾는 것이다. 스스로 너무 궁금하고 그거만큼 강력한 게 없었다"라고 입을 뗐다. 그는 이어 "질문을 놓치면 안 됐다. 힌트를 얻을 수 있는 곳이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고, 철학 대학원에 들어간 것이 큰 도움이 됐다"라고 설명했다.성시경은 박신양의 작업 규모를 두고 "전체 그림 개수를 세어보기도 했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박신양은 "200점 정도 된다. 13년 정도 그렸다"라고 답해 작업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성시경은 박신양의 전업 작가로서의 삶에 대해 "선배님의 경제적인 것을 걱정하는 건 아니지만, 이게 취미로써야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올인하는 삶은 어떠냐"이라며 우려 섞인 의견을 내비쳤다. 박신양은 "물감, 캔버스, 재룟값, 작업실 값 상상 초월이다. 심각하다"라고 토로하며 예술 활동에 수반되는 현실적인 고충을 언급했다.성시경이 "버스 타고 왔더라"라며 장난스러운 질문을 던지자, 박신양은 "버스 타고 걸어간다. 세종문화회관 대관료는 굉장히 비싸다"라고 반응했다. 그는 이어 "이렇게 막 얘기해도 되나 모르겠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대화를 마무리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2를 통해 독보적인 손맛을 입증한 우정욱 셰프가 화려한 수식어 뒤에 감춰진 가슴 아픈 가정사와 출연 비화를 공개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방송인 이지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는 '재벌가 요리선생 흑백요리사 서울엄마 김밥 레시피 최초공개 (초간단, 우정욱 셰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우정욱은 아이가 없는데도 '서울엄마'라는 별명을 갖게 된 배경에 대해 본래는 4대째 서울 토박이라는 점을 살려 '서울깍쟁이'라는 이름을 생각했으나 제작진의 권유로 지금의 명칭을 얻었다고 밝혔다. 우정욱은 "15년 동안 아기가 없어서 매일 울고 지냈는데 갑자기 모든 사람이 서울엄마라고 불러주니 울컥했다"며 "그 이름 하나만으로도 프로그램에 나온 보람을 느끼고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고백했다.우정욱의 예능 출연 과정은 남편의 완강한 반대로 쉽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은 늦은 나이에 대중 앞에 나섰다가 겪게 될 악플 등을 우려했으나 우정욱은 자신만의 도전과 시청자들에게 활력을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몰래 면접에 임했다. 결국 촬영 3일 전에서야 남편에게 출연 사실을 통보했다는 우정욱은 정작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서울반상' 메뉴는 남편의 아이디어였다며 애증 섞인 부부간의 의리를 과시했다. 평소 자녀가 없어 남편과 동지처럼 지낸다는 우정욱은 남편의 적극적인 조력 덕분에 성공적인 방송 복귀를 마칠 수 있었다.우정욱은 대치동과 압구정에서 명문가 자제들을 가르친 요리 선생이라는 화려한 수식어에 대해서는 거부감을 드러냈다.
배우 정소리(27)가 이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5일 소속사 이끌 엔터테인먼트는 정소리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정소리는 다채로운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작품마다 깊은 인상을 남기는 배우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만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정소리는 2019년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가 계약이 만료됐다. 사람엔터테인먼트에는 박규영, 공명, 차정원 등이 소속되어 있다. 최근 차정원은 하정우와 결혼 전제로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지난 4일 디즈니+에서 공개된 '블러디 플라워'에서 윤민경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정소리는 박한준(성동일 분)의 열혈 조력자이자, 이우겸(려운 분) 사건의 이면을 알고 있는 핵심 인물을 맡았다.정소리는 등장 인물들 사이에서 선과 악 어느 한쪽에도 속하지 않고 결정적인 순간에 주요 키포인트 역할을 하며 작품의 몰입감을 극대화 시켰다.정소리는 2016년 '너의 목소리가 보여3'에 인간문화재 손녀로 참여했다. 그는 국악 집안에서 태어나, 부산예고에 가야금병창 전공으로 입학했다고 알려졌다. 이후 영화 ‘공작’으로 데뷔해 영화 ‘카터’, U+모바일tv ‘밤이 되었습니다’, MBC ‘밤에 피는 꽃’, Apple TV+ ‘파친코’ 시즌2 등 연이어 출연, 여러 장르를 통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며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로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는 정소리가 이번 ‘블러디 플라워’에서 풀어낼 이야기에 기대가 모인다.정소리가 출연하는 ‘블러디 플라워’는 디즈니+를 통해 매주 수요일 2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이
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악플러에 강경한 대응을 선언했다.5일 혜리 소속사 써브라임은 "당사는 혜리를 대상으로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 일체의 불법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2024년부터 2025년 총 두 차례에 걸쳐 관련 게시물 작성자들을 대상으로 형사 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형사 고소가 진행된 피의자 중 다수의 신원이 특정되어 관할 경찰서에 사건이 이송됐으며, 이 중 일부는 모욕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한 "당사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증거 자료 수집을 통해 추가로 확인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사전 고지 없이 즉각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는 없으며,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범죄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끝까지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예고했다.혜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상담 결과, 혜리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에너지를 얻는 성향을 지녔지만 정작 누군가에게 의지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기질을 가진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스스로를 책임지며 버텨온 삶'이라는 진단을 듣고는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혜리는 오는 2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에 출연한다.이하 혜리 소속사 입장문 전문.안녕하세요. 써브라임입니다.소속 아티스트 혜리와 관련된 악의적인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한 법적 조치 진행 상황을 안내드립니다.당사는 혜리를 대상으로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김소영이 오상진과의 10년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달달한 모습을 자랑했다.김소영은 5일 자신의 SNS에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 신혼일기 커플이 어느덧 결혼 10년차 부부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변한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눈 맞추는 사진이 생각보다 민망하더라는.."이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만 9년 동안 가장 크게 변한 것이라곤 저희에게 7살의 아기가 생겼다는 것! 처음으로 셋이 촬영을 하게 됐어요"라며 만삭 사진 겸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도와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사진 속 김소영, 오상진은 신혼 때와 다름없는 여전히 달달한 모습을 보여준다. 만삭사진이라기엔 배가 홀쭉한 임신부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을 닮은 사랑스러운 딸의 모습은 미소를 유발한다. 팔로워들은 "새신부 새신랑", "이게 어떻게 만삭?", "너무 예뻐요" 등 댓글을 남겼다.MBC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은 2017년 오상진과 결혼했다. 2019년 9월 첫 딸을 낳았으며, 현재는 둘째 임신 중이다. 뱃속 아이는 아들이며 올해 출산 예정이다. 김소영은 방송인이자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의 열애 소식에 가수 카더가든이 소환됐다.지난 4일 하정우와 11살 연하 배우 출신 패션 뷰티 인플루언서 차정원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하정우가 교제 중인 연인은 있다"면서도 결혼설에는 선을 그었다.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중의 관심이 카더가든에게 쏠렸다. 카더가든의 본명이 차정원이기 때문. 카더가든은 본명 차정원을 '차'(Car)와 '정원'(The garden)으로 풀어 만든 예명이다.카더가든의 SNS에는 유쾌한 댓글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열애설 사실이냐", "하정우와의 연애 축하한다", "차정원 씨. 하정우와 열애설 난 것 맞냐" 등의 댓글을 남기며 농담했다.1978년생인 하정우는 2003년 데뷔해 영화 '추격자', '항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암살', '신과함께'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 등 연출작을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하정우는 다음 달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안방 극장에 돌아온다.차정원은 1989년생으로,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유별나! 문셰프'와 영화 '폭락' 등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 SNS를 중심으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박보검이 헤어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박보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IR 지지 마요"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박보검이 한 헤어 브랜드의 제품을 들고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특히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미용실을 운영하게 된 그는 삐르게 업체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음을 알려 파급력에 눈길을 끌었다.한편 박보검은 지난달 30일부터 방영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에 출연 중이다. 해당 작품은 미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헤어샵 운영기를 그린다.박보검은 해당 프로그램을 소화하기 위해 실제 미용사 국가자격증 필기 시험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겸 혜리의 여동생이 출산을 앞두고 있는 근황을 알렸다.이혜림 씨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는 쫌만 힘 써도 심박이…엄청 빨리 뜀..!😢"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혜림 씨가 만삭에 가까운 D라인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 해당 사진에는 작은 글씨로 '30주'라고 적혀 있다.앞서 이혜림 씨는 지난해 12월 "나는 가졌다. 아기 인간을👶🏻"이라며 임신을 알린 바 있다.한편 이혜림 씨는 지난해 10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전부터 혜리의 유튜브와 SNS 등에 등장해 관심을 받았었다. 현재 SNS 팔로워 약 11만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활동중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하트시그널’ 김지영의 결혼식 비하인드가 공개됐다.최근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계정에는 김지영이 결혼 전 화장을 받은 모습이 올라왔다. 김지영은 깔끔한 메이크업으로 단아함을 뽐냈다.김지영은 지난 1일 서울 모처에서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윤수영 대표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들은 올 4월 결혼을 하기로 했으나 혼전임신으로 인해 결혼식을 2월로 앞당겼다.김지영은 "재작년의 어느 날 심하게 마음이 요동치는 사람을 만났다"며 "우연인 것만 같았던 모든 일들이 뒤돌아보니 필연처럼 여겨지고, 사소한 것일수록 달려가 나누고 싶은 사람이었다"고 적었다.이어 "함께 수도 없이 많은 날을 산책하며 가까워졌다"며 "함께 걷는 시간은 자연스레 40년 뒤의 미래까지 그려보게 만들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렇게 평생 함께 산책할 사람이 생겼다"며 "신이 납니다, 무엇보다 같이 있는 시간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재밌는 건 정말 중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아나운서 최동석(47)이 전처 박지윤(46)과의 상간 맞소송 기각 후 근황을 알렸다.최동석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래 최저 몸무게. 사실상 육회와 등심 다이어트인가"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동석이 기상 후 몸무게를 체크한 듯한 모습. 체중계에는 76.6kg이라고 적혀 있었다. 특히 최근 상간 맞소송 기각 후 몸무게가 줄어들고 있음을 알려 보는 이들의 우려를 자아냈다.앞서 지난달 27일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박지윤이 최동석 지인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최동석이 박지윤의 지인 B씨를 상대로 낸 동일 취지 소송을 모두 기각했다.재판부는 그동안 제기된 주장과 제출된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상간 관계를 인정하기 어렵거나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두 사람이 각각 원고로 나선 상간 관련 민사 소송은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두 사람의 법적 공방은 2024년 7월 박지윤이 A씨를 상대로 상간자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같은해 9월 최동석이 B씨를 상대로 소송에 나서면서 상간 맞소송이 진행됐다. 재판부는 두 사건을 병합했으며, 양측은 불륜설을 부인했다.양측은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해 아직 항소하지 않았다. 다만, 재산분할과 혼인 파탄의 귀책 사유 등을 둘러싼 이견은 아직 남아 있어 향후 이혼 소송에서 재판부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된다.한편 두 사람은 같은 KBS 아나운서 출신이다.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나, 결혼 14년 만인 2023년 10월 파경을 맞고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류예지의 예지력>>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미래와 그 파급력을 꿰뚫어 봅니다.배우 김선호가 오는 13일 연극 '비밀통로'를 통해 공식 일정에 나선다. 최근 불거진 탈세 의혹 이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서는 자리다. 다만 이번 공연에서는 취재진을 대상으로 한 프레스콜이 진행되지 않는다. 작품 공개는 관객과의 만남에 한정하며, 조용한 복귀를 택한 셈이다.김선호는 이번에 연극 무대를 선택한 것은 탈세 논란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밀통로'는 논란 이전부터 이미 출연이 확정돼 있었으며, 김선호는 그동안 꾸준히 연극 무대에서 활동해왔다. 2021년 사생활 논란 당시에도 그는 연극으로 복귀했으나, 이번 작품 선택은 그런 전략적 판단이라기보다 기존 일정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무대가 논란 직후 이뤄진다는 점에서 앞선 상황이 연상되는 것도 사실이다. 앞서 김선호는 2021년 연극 무대 인사에서 눈물을 보이며 팬들 앞에 섰고, 두터운 팬층을 기반으로 영화·드라마 활동을 재개했다. 당시 연극 무대가 재기의 발판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비슷한 결과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현재 제기된 탈세 의혹과 관련해 김선호 측은 사실관계 확인과 해명을 이어가고 있다. 프레스콜을 생략한 결정 역시 작품 홍보 과정에서 개인 이슈가 부각되는 것을 피하려는 판단으로 보인다. 프레스콜이 열릴 경우 기자들의 질문이 집중돼 논란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김선호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김선호가 출연하는 회차는 이미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논란과 무관하게 팬덤이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
배우 김용건이 또 한번 배우 며느리를 맞을 가능성이 열리며 '스타 집안'의 탄생 여부에 관심이 쏟아진다.김용건의 장남 하정우(본명 김성훈)는 지난 4일 11살 연하 차정원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하정우가 교제 중인 연인은 있다"면서도 결혼설에는 선을 그었다. 다만 SNS 사진 등을 토대로 두 사람이 오랜 기간 교제해 왔을 것이란 추측이 이어지며 이들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란 주장에 힘이 실렸다.앞서 김용건의 차남 차현우(본명 김영훈)는 지난 2022년 배우 황보라와 결혼했다. 이로써 김용건은 이미 배우 며느리를 맞았다. 차현우는 배우로 활동한 데 이어 연예기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를 맡아 제작과 매니지먼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황보라는 지난 2003년 S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하정우와 열애 중인 차정원은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유별나! 문셰프'와 영화 '폭락' 등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 패션 뷰티 인플루언서로도 활동 중이다.1978년생인 하정우는 2003년 데뷔했다. 그는 영화 '추격자', '항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암살', '신과함께' 시리즈 등에 출연했으며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 등 연출작을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하정우는 다음 달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
가수 송가인이 팬들을 향한 선물을 깜짝 공유했다.송가인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롭게 만든 어게인 야구점퍼!!!!!💖 핑크 핑크🌸 대학생이 된 기분! ☺️☺️☺️"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송가인이 팬들을 위한 굿즈로 대학생들이 '과잠' 형태로 즐겨 입는 야구점퍼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 특히 송가인은 새 굿즈를 자신의 상징 컬러 그리고 다가올 봄과 유사한 컬러인 핑크로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송가인은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1차 라인업에 합류했다. 송가인의 이번 OST 가창은 tvN '사랑의 불시착', 웹드라마 '잠만 자는 곳은 아닙니다'에 이어 세 번째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고수가 근황을 전했다.고수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갈 데가 있어서요"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고수가 한낮에 어디론가 향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털이 가득한 갈색 아우터에 청바지 그리고 블랙 숄더백에 스카프를 매치하는 패션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고수는 1978년생으로 올해 47세다. 2012년 1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달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나 '리버스'를 통해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젝스키스 멤버 장수원의 아내가 '유난 육아' 논란 중심에 선 가운데, 제작진이 이를 해명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장수원해요'에는 '발리에서 생긴 1, 예상 못한 그림'이라는 제목의 숏츠 영상이 업로드됐다.해당 영상에서 장수원은 아내 그리고 2세 딸과 워터파크를 방문한 모습. 장수원은 딸을 앞에 앉히고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왔다. 착지 순간 아이를 번쩍 들어 올렸지만, 장수원이 물에 깊게 빠지면서 아이와 함께 잠시 물에 잠겼다.장수원은 곧장 아이를 들고 일어났고 딸의 얼굴부터 살폈다. 그러나 놀란 딸은 이내 울음을 터뜨렸다. 아이는 금방 울음을 그쳤으나, 장수원의 아내는 남편에게 "어우 자기야!"라며 화를 냈고 "뭐 하는 거야", "아, 물 먹이지 말라니까"라며 질타를 이어갔다.장수원이 "미안 미안"이라며 딸을 다독이며 물 속을 나온 후에도 아내는 "왜 그러는 거야?"라며 날선 반응을 보였다. 또 "수영장 물 절대 먹이지 말라고 했는데"라며 거듭 불만을 쏟아냈다. 이후 눈물이 흐르는 듯 수건에 얼굴을 묻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해당 영상은 5일 오후 2시 30분 기준 308만뷰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4000개가 넘는 댓글에는 "엄마 우는 건 오바다", "장수원 씨 힘드시겠어요", "이것만 봐도 애 얼마나 유난으로 키우는 지 보임", "이럴 거면 애 20살 될 때까지 뱃속에서 키우지 왜"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논란이 거세지자 제작진 측은 지난 3일 영상의 댓글창 최상단에 "아내가 눈물을 흘린 건 아니다. 당시 분위기도 심각하지 않아 영상을 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