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50년 차 배우 김영란의 충격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는 '배우 이경진 한강뷰 집 공개] 7080 미녀 스타 셋이 3인 체제 유튜버로 모였다! '찐' 여배우 김영란·이경진·안소영의 좌충우돌 "한강뷰" 아파트 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경진은 배우 김영란, 안소영을 집으로 초대했다. 손님맞이 음식을 준비하며 그는 "나는 밥도 나가서 먹는 거 좋아한다. 주부 살림하는 거 엄청 어렵다. 연예인 생활하는 것만큼 힘들다"면서도 "정성을 안 들이를 바에는 나가서 먹는 게 낫다"고 소신을 드러냈다.새내기 유튜버인 이경진은 "촬영 이틀 전부터 설렜다. '같이 삽시다' 촬영할 때 느낌이다. 어제 얼굴이 너무 안 좋다고 해서, 촬영 전날에 스케줄 안 잡으려고 한다"며 열정을 내비쳤다.이경진 집에 방문한 김영란과 안소영은 "전망 좋다"며 감탄했다. 집 구경을 요청하자 이경진은 "너무 사생활 밝히면 안 된다"면서도 "13년 전에 리모델링한 옛날 아파트다. 큰 언니가 세상 떠나기 전에 '죽은 다음에 집 고쳐'라고 했다"고 이야기했다."남자들이 아직도 경진이 좋아한다"는 안소영의 말에 김영란은 대뜸 "결혼 한번 생각해 보라"고 제안했다. 이에 이경진이 "됐다. 결혼보다 친구 같은 사람이 좋다. 같이 골프치고 여행 갈 사람"이라고 거절하자, 김영란은 "그게 애인이지"라며 지적했다.이경진이 "같이 한집에 사는 남자 말고"라며 설명하자, 김영란은 "여행 가서 같이 잔다며"라고 19금 토크를 이어갔다. 이경진은 "그게 목적이 아니
개그맨 김영철이 한국을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20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사생활 완벽 차단? 재벌들이 프라이빗 온천을 줄 서서 찾는 이유는?(솔직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김영철은 지난 4일 라디오 생방송 후 고통을 호소, 병원으로 실려 가 급성 장염 진단을 받았다. 그는 "요즘 일을 너무 많이 했나, 장염에 걸려서 생방 철파엠 라디오하고 그대로 쓰러져버렸다. 원기 회복도 하고 새롭게 충전하기 위해서 충주 수안보에 있는 초럭셔리 온천에 다녀왔다"고 전했다.김영철은 1박에 170만원 프라이빗 수안보 온천에 방문했다. 그는 "진짜 그 온천 가는 게 소원이었다. 누가 보면 내돈내산인 줄 알겠다. 아니다. 우리 유튜브 대표 PD가 통 크게 제작비로 끊어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염 많이 회복된 상태"라고 밝혔다.호텔 도착 후 '겸손하고 온화하게'라는 뜻을 지닌 방 '겸화'에 투숙하게 된 김영철은 "제게 꼭 필요한 덕복이다. 겸. 제가 건방지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김영철은 프라이빗 이끼 정원, 노천탕을 보고 감격했고, 웰컴 샴페인부터 디너 코스 요리 등을 즐기며 휴식을 만끽했다. 그는 "8시간 통잠을 자고 싶다. 나쁜 기운 쫙 나가게 해달라"며 소원을 빌었고, 깊은 수면을 취해 개운한 표정을 지었다.휴식을 마친 김영철은 "많은 분들이 일본 어학연수 편을 보고 나의 도전 꿈 얘기 많이 응원해 주셨다. 그래서 한 번 더 도전하러 가겠다. 영어를 다시 공부할까 한다"며 "영국 어학연수를 간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한편 김영철은 KBS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SBS '김영철의 파워FM' 진
배우 고소영이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20일 고소영 유튜브 채널에는 '설날 맞이 파워 J의 정겨운 전통시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고소영은 전통시장에 방문했다. 그는 "시장 가기 전에 배를 든든하게 채워야 한다. 배고픈 상태에서 시장에 가면 너무 물건을 쓸데없이 사게 된다"고 말했다."가끔 시장에 왔었다"는 고소영은 "현금, 쇼핑 리스트 준비해 왔다. 꼭 필요한 것만 사겠다"고 전했다. 패션에 대해서는 "무조건 따뜻하게 입었다. 아우터는 페이크퍼"라고 이야기했다.고소영은 "시장에 되게 오랜만에 왔다"고 밝혔다. 시장 상인들에게 환대를 받은 그는 "잘 모를 때는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게 좋다"고 전적인 믿음을 드러냈다.팬들의 요청에 사진 촬영 시간까지 가진 고소영은 두부 쇼핑 후 "리스트에 없던 것 아니냐"는 스태프 지적에 "진짜 억울하다. 리스트에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미남 사장님이 있는 생선 가게에서는 쇼핑 리스트에 없던 오징어, 전복을 구매해 웃음을 안겼다.시장 쇼핑을 하며 고소영은 "사람 사는 분위기가 좋다. 재미있고 유쾌하잖아"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옛날 호떡 가게 사장은 "하나 더 드렸다. 장동건 씨 주세요"라며 훈훈한 인심을 드러내기도 했다.또 고소영은 장갑 없이 카메라를 들고 있는 스태프를 안타깝게 바라보며 손가락 없는 장갑을 선물하고 "지금 바로 끼라"며 배려했다. 시장 쇼핑 후 그는 "자주 못 나오는데 종종 나오려고 한다"는 말과 함께 시장 사람들의 인심과 친절에 감사함을 드러냈다.한편, 고소영은 최근 유튜브에서 남편 장동건 명의의 300
배우 최정윤(48)이 재혼 소식을 알렸다. 이는 박성경 이랜드재단 이사장의 장남 윤태준과 이혼한 지 4년 만이다.20일 최정윤은 개인 SNS에 웨딩 사진과 함께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은 참으로 감사한 한 주였다.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맘 깊이 간직하고 또 열심히 걸어가겠다"는 재혼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윤은 웨딩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미소를 지었다.이어 그는 "한 가지 죄송한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다. 오늘 제 유튜브 '투 잡 뛰는 최정윤'은 제작진 내부 사정으로 쉬어가야 할 것 같다. 다음 주에 그 뒷이야기로 친구들과의 진짜 수다, 대학 시절 절친들의 폭로전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앞서 13일 최정윤은 유튜브 채널 '투 잡 뛰는 최정윤'에 '여러분들께 이야기 할까 고민 많이 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재혼을 알렸다. 해당 영상에서 최정윤은 "새 가족이 생겼다"며 "내게 '싱글맘'이라는 프레임이 크게 박혀있는 듯하다. 이 프레임을 벗겨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재혼 결심 계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최정윤의 재혼 상대는 평소 친분이 있던 다섯살 연하남인 것으로 전해졌다. 골프를 함께 즐기던 중 최정윤이 사업 홍보를 도와주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최정윤은 '청담동 스캔들'에 출연해 '청담동 며느리'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또한 '그대 웃어요', '오작교 형제들' 등의 작품 활동을 통해 얼굴을 알린 후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사업가 윤태준과 결혼에 골인했지만 10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가수 비가 가족들에게 서운함을 느꼈던 순간을 토로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대만 위스키 싹 털어온 정지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공연 일정을 위해 대만을 방문한 비는 스태프 인원들과 함께 식당을 찾았다. 비는 조리사가 철판을 관리하는 장면을 지켜보며 "데판야끼 할 때 철판을 청소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집에 작게 데판야끼를 할 수 있는 걸(철판) 사놨는데, 사는 게 바빠서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라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내가 무언가를 먹었을 때 맛있으면 (가족에게) '한 번만 먹어봐'라고 권유를 하지 않나. 상대방(아내)이 먹기 싫어하면 딸들을 불러서 먹어보라고 하는데 그럼 또 안 먹는다. 나 혼자 다 먹어야 한다"라고 토로했다. 해당 장면에는 "아빠 서럽다"라는 자막이 삽입됐다.비는 지난 2017년 배우 김태희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현재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서지혜가 소지섭이 설립한 소속사 51k(피프티원케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서지혜는 지난해 8월 저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며 5년 만에 이별한 바 있다. 20일 51k는 “풋풋한 마스크가 매력적인 배우 서지혜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어 “서지혜가 지닌 고유의 분위기와 잠재력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앞으로의 행보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으로 연기 첫발을 뗀 서지혜는 ‘웰컴2라이프’, ‘라이크’, ‘크라임 퍼즐’,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등에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어쩌다 마주친, 그대’에서 문학소녀 순애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로 ‘2023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조립식 가족’에서는 박달 역으로 출연해 청춘의 성장통을 자연스럽게 표현해냈다. 서지혜는 “51k와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설레고 기쁘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며 진정성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처럼 매 작품 다채로운 얼굴로 캐릭터에 녹아들며 활약해 온 서지혜는 이번 51k와의 전속계약을 통해 한층 폭넓은 활동을 기약하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과 신선한 매력을 겸비한 그가 새 소속사 51k와 펼칠 시너지에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서지혜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51k는 소지섭, 옥택연, 이승우, 차학연, 정가희, 권한솔 등이 소속된 배우 매니지먼트사다. 2020년 17세 연하 리포터 조은정과 결혼한 소지섭이 2009년 설립했다. 태유나
미국 인기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와 HBO 시리즈 '유포리아'에 출연한 배우 에릭 데인이 향년 53세로 별세했다. 이는 ALS(이하 루게릭병) 진단 발표 후 약 10개월 만이다.19일 피플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유족은 성명을 통해 "에릭 데인이 루게릭병과의 용감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그가 앓았던 루게릭병은 운동신경세포가 선택적으로 파괴되면서 근육이 위축되는 희귀 난치성 질환이다.유족은 "그는 마지막 순간을 사랑하는 친구들, 헌신적인 아내 그리고 두 딸 빌리와 조지아와 함께 보냈으며 투병 기간 동안 루게릭병 인식 재고와 연구에 힘썼다"고 고인을 회상했다. 이어 유족은 "그가 받은 사랑과 지원에 언제나 감사했다. 가족이 힘든 시간을 보내는 동안 사생활을 존중해달라"고 덧붙였다.에릭 데인은 지난해 4월 루게릭병을 진단 사실을 공개했다. 진단 직후 그는 '유포리아' 촬영 재개를 예고하며 투병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지난해 9월에 개최된 에미상 시상식에 불참해 건강 악화설이 제기됐으나 최근까지 회고록을 작성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에릭 데인은 2006년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2에서 마크 슬론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유포리아'에서 칼 제이콥스 역을 맡아 복합적인 감정선을 연기해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그는 2004년 배우 레베카 게이하트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충주시 공식 채널 '충TV'를 약 100만 구독자로 이끈 주역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의 청와대 영입설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그가 이재명 대통령을 언급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유튜브 채널 '이면서다'에는 지난달 8일 '충주맨이 프리선언하면 과연 잘 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김 주무관은 인사이동한 후배 공무원의 이야기를 꺼내며 말문을 열었다.진행자는 "계속 남아계시는 비법이 뭐냐"고 물었고 그는 "전문관으로 지정돼 오래 남을 수 있는 권리를 얻었다"고 답했다. 이어 "이론상으로는 평생 남을 수 있지만 이 지위가 필요 없다고 생각되면 해체할 수도 있다"며 "솔직히 말씀드리면 인사권자나 시장님이 바뀌면 갈 확률이 높다"고 덧붙였다.특히 김주무관은 "최근에 인사혁신처에서 연락이 강연 와서 거절했는데 이번엔 꼭 해달라고 부탁하더라"며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꽤 위에서 불렀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 진행자가 "혹시 그 위가 잼프(이재명 대통령)?"라고 묻자 그는 "노코멘트 하겠다"는 말을 남겼다.한편, 김 주무관은 지난 13일 충주시청에 사직서를 제출한 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만난 사실이 알려져 대통령실 채용설에 휩싸인 바 있다. 김 주무관의 사직 소식이 알려지자 충주TV 구독자 중 약 22만 명이 대거 이탈한 것으로 파악됐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사실 원작 소설을 읽었을 때 안나가 이해되지 않았어요. 원치 않은 결혼부터 출산까지 모든 행동들에 화가 났죠. 그런데 안나를 이해하다 보니 결국 그녀와 사랑에 빠지게 됐어요."서울 종로구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연출가 알리나 체비크가 이같이 말했다.20일 관객들과 만날 '안나 카레니나'는 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19세기 후반 러시아 귀족 사회를 배경으로 사랑과 결혼, 가족 문제 등을 다룬 작품이다. 체비크는 러시아 오리지널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초연을 비롯해 이번 국내 공연 연출을 맡았다.이번 시즌은 2019년 재연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라이선스 공연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귀환에 7년이라는 기간이 걸린 이유에 대해 체비크는 "코로나19 영향이 가장 컸고, 공연을 세우기 전 계약 등 생각할 것들이 많더라"라고 회상했다.'안나 카레니나'는 배우 옥주현의 '캐스팅 독식 논란'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타이틀롤 안나 역에 옥주현, 이지혜, 김소향 3인이 캐스팅됐으나, 옥주현이 38회 공연 중 무대에 23회 오른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캐스팅 독식 논란'에 휩싸인 것. 이에 대해 체비크는 "배우들끼리 합의가 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남자 주인공 브론스키 역에도 배우 윤형렬, 문유강, 정승원이 트리플캐스팅됐다. 더블 캐스팅 구조를 보였던 초·재연과 다른 구성이다. 체비크는 "좋은 배우님들이 있으면 거절하기 힘들다"면서도 "관객분들이 다양한 배우의 연기를 볼 수 있도록 선택지를 드리는 것도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각 배우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레트로 놀이 문화가 재조명되며 오프라인 활동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단순한 추억 소비를 넘어 직접 몸을 움직이고 현장에서 체험하는 ‘활동형 콘텐츠’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자리 잡고 있다.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익스트림은 지난 18일 서울 성북구 칸 스튜디오에서 ‘경찰과 도둑’ 오프라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연예인이 ‘경찰’ 역할을, 일반인이 ‘도둑’ 역할을 맡아 직접 뛰고 쫓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총 상금 1,000만 원을 걸고 진행돼 현장 긴장감을 더했다.행사에는 김민경을 비롯해 리센느, 미남재형, 레디, 윤비, 나다, 김민아, 이근호, 백지훈 등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이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참가자들은 단순 관람이 아닌 직접 뛰고 전략을 세우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몰입했으며, 일부 일반 참가자들은 “오랜만에 몸을 쓰며 웃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브랜드 행사라기보다 하나의 콘텐츠를 체험한 느낌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건강기능식품 업계에서 이처럼 대규모 오프라인 액티비티를 전면에 내세운 마케팅 시도는 보기 드문 사례다. 그간 업계 마케팅이 제품 기능성과 가격 혜택을 중심으로 전개돼 왔다면, 익스트림은 ‘경험’ 자체를 브랜드 메시지로 설정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됐다는 평가다.익스트림은 단순히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브랜드를 넘어 소비자의 일상에 ‘움직임’과 ‘에너지’를 불어넣는 브랜드로 확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제품을 통해 활력을 보충하는 것을 넘어, 실제 활동성을 깨우는 경험을 제공하
다이나믹 듀오 개코의 전 부인이자 모델 김수미가 이혼 약 한 달만에 연애관에 대해 입을 열었다.19일 유튜브 채널 '수미차올라'에는 '명동 투어하다가 갑자기 분위기 반전 올해 저 괜찮을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수미는 역술원, 중식당 등을 방문해 서울 명동 나들이를 즐기며 팬들과 소통했다.제작진과 함께 카페를 찾은 김수미는 학창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청소년기를 미국에서 보냈다. 마이애미에 있었다"며 "학교 갈 때 옷 안에 비키니를 입고 갔다. 학교 끝나면 바로 친구들과 바다에 가서 수영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완전 'LA걸'이었다. 눈에 아이라인을 딱 그리고 다녔다"고 덧붙였다.이에 제작진은 "언니는 외국 남자를 만나는 거 별로라고 생각하냐"고 물었고 김수미는 "별로라고 생각 안 한다"고 답했다. "말만 통하면 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그는 "말이 안 통하면 못 만날 것 같다. 아무리 잘생겨도 말이 안 통하면 어렵다. 아니면 그 나라 언어를 공부할 것 같다"고 전했다.한편 김수미는 1월 개코와 결혼 14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부부로서의 인연은 정리했지만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함께 유지하겠다고 밝혔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할리우드 스타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이 파격적인 콘셉트로 'Interview Magazine'(인터뷰 매거진) 2026년 3월호 커버를 장식했다.젠데이아는 자신의 SNS에 두 사람의 화보 사진을 지난 18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강렬한 레드 립, 금발 가발, 레이스 속옷, 과장된 분장 등을 활용한 기괴한 콘셉트로 시선을 강탈했다.특히, 로버트 패틴슨의 '젠더 밴딩' 스타일링이 화제다. 그는 레이스 보디슈트, 플로럴 원피스, 슈트, 올가죽 룩까지 소화하며 성별 경계를 허무는 패션을 완벽 소화했다.이번 화보는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이 함께 출연한 A24의 신작 영화 'The Drama'(더 드라마) 홍보 일환으로 진행됐다. '더 드라마'는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가 예상치 못한 비밀을 마주하며 겪는 혼란을 겪는 로맨스 코미디 장르의 영화다.앞서 제작사 A24는 지난해 12월 외신 'Boston Globe'(보스턴 글로브) 신문에 두 캐릭터의 모의 약혼 발표 광고를 실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신문부터 화보까지 개봉 전에 공개되는 모든 사진들이 좋은 느낌을 준다", "도대체 어떤 영화길래", "더 드라마 벌써 기대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냈다.젠데이아·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영화 '더 드라마'는 오는 4월 3일 개봉 예정이다. 젠데이아는 지난해 배우 톰 홀랜드와 약혼했다. 로버트 패틴슨은 2018년 수키 워터하우스와 결혼 후 슬하 1녀를 뒀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방송인 김숙이 비만 판정 기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본인의 견해를 밝혔다.지난 19일 김숙의 유튜브 채널에는 "싹 다 비웁니다, 진짜로! 김숙 물욕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이날 공개된 영상 속 김숙은 건강 검진을 받는 과정을 공유했다. 수척해진 모습으로 등장한 김숙은 "어제 대장 내시경을 위해 비우기를 했다. 위 아래로 다 비웠다. 그래서 지금 많이 움직이면 안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나 왜 이렇게 떨리나. 건강검진은 항상 떨린다"라며 검사를 앞둔 심경을 전했다.방송인 송은이가 한 달 전 검진을 마친 사실을 확인한 뒤에는 "언니가 운동을 진짜 좋아하는데 몸은 근육질이 아니다. 운동을 완전 안 한 몸이다. 반면 나는 운동을 싫어하는데 근육질이다. 타고난 근수저"라고 언급했다.이날 체성분 분석(인바디) 검사를 진행한 김숙은 "하나가 확 치고 올라가서 뭔가 했더니 체지방률이었다. 근육인 줄 알았는데 근육은 제자리에 멈춰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내 생각엔 비만 기준이 잘못된 것 같다. 얼마나 말라야 표준이 되는 건가. 나는 나 정도면 말랐다고 생각한다. 난 살이 찌지 않았다"라며 검사 결과에 대한 본인의 입장을 피력했다.내시경 검사 단계에서는 의료진이 환자복을 조정하자 "엉덩이를 깐다. 나 너무 창피하다"라며 부끄러움을 나타냈다. 이후 수면 마취 상태에서 검사를 마친 김숙은 의식을 회복한 뒤 제작진에게 "왜 웃고 있나. 나한테 무슨 짓을 했나"라고 장난 섞인 질문을 던졌다.모든 검사를 마무리하고 송은이에게 결과를 보고한 김숙은 죽으로 첫 식사를 해결했다. 그는 "식욕이 돈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이후 SNS에 의미심장한 문구를 올려 주목받고 있다.최시원은 19일 자신의 SNS에 "불의필망(不義必亡), 토붕와해(土崩瓦解)"라는 문구를 올렸다. '불의필망'은 의롭지 못한 것은 반드시 망한다는 뜻이다. '토붕와해'는 흙이 무너지고 기와가 깨진다는 뜻으로, 어떤 조직이나 사물이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무너져 버림을 이르는 말이다.그는 당초 '불가사의'(不可思議)라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한 뒤 '불의필망'을 게시했다. 이후 '불의필망, 토붕와해'로 수정한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글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직후 올라왔다. 일부 누리꾼은 판결과 관련한 심경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지만, 최시원은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현 오케이레코즈 대표) 사이의 법적 분쟁 중 증거로 활용된 메신저 대화와 관련해 본인의 입장을 표명했다.20일 뷔는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제 지인이었기에 공감하며 나눴던 사적인 일상 대화의 일부"라며 "저는 어느 한쪽의 편에 서려는 의도가 전혀 없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다만 해당 대화가 제 동의 없이 증거자료로 제출된 점에 대해서는 매우 당황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앞서 지난 12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는 하이브가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희진이 청구한 주식 매매대금 소송을 병행하여 선고했다. 재판부는 하이브의 청구를 기각하고, 민희진에게 약 255억원을 지급할 것을 판결했다.재판부는 민희진이 제기한 그룹 아일릿의 그룹 뉴진스 모방 의혹을 정당한 의견 제시에 해당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민희진 측은 뷔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증거 자료로 제출했으며, 재판부는 이를 채택했다. 해당 메시지에서 뷔는 민희진이 제기한 표절 문제에 대해 "에잉.. 그러니께요. 나도 좀 보고 아 이거 비슷한데.. 했어요"라는 메시지를 발송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