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의 매니저 A씨가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나래씨와의 갈등을 빚으면서 벌어진 법적 분쟁이 장기화될 국면이다. 관련 수사의 신고인, 피고소인 조사 등 일정이 줄줄이 미뤄지고 있어서다. 13일 엔터 업계와 관계자 진술에 따르면 매니저 A씨는 지난달 22일 밤 9시경 미국 라스베가스로 떠났다. 미국으로 떠난지 3주가량 지났지만 A씨는 아직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은 상태다. 과거 미국 생활 경험이 있는 A씨는 제2의 고향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시간을 보내고 있다.A씨의 명확한 출국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출국 2일 전인 지난달 20일 A씨는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피고소인 1차 조사를 받았다. A씨가 용산서에 출석한 20일 토요일은 주말로 보통 조사가 잘 이뤄지지 않지만 A씨의 출국 일정으로 인해 급하게 진행됐다고 알려졌다. 앞서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 미수 혐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고소했다.어제(12일)는 피고소인 2차 조사가 진행되는 날이었지만 A씨의 미국 체류로 인해 지연됐다. A씨의 해외 일정으로 경찰 출석 일정이 조율돼야 하는 상황이다.A씨의 고용노동부 신고인 조사도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A씨는 지난해 18일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에 '박나래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취지의 진정서를 제출한 바 있다. 통상 사실관계 진술 청취를 위해 신고인 조사가 이뤄져야 하지만 이 역시 A씨의 미국 체류로 아직이다.박나래는 전 매니저 갑질 논란과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휘말리며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고, 이후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한 상태다. 양측은 팽팽한 법적공방을 벌이는 중이다.류
배우 남궁민의 아내이자 모델 진아름이 남다른 다리 길이를 뽐냈다.진아름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월도 건강하고 즐겁게!!🧚🏼♀️👯♀️😎"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진아름이 자신의 일상을 부지런히 기록한 모습. 특히 첫 번째 사진에서 올블랙 룩을 착용한 진아름은 끝도 없이 내려가는 길쭉한 다리 길이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2008년 모델로 데뷔한 진아름은 11살 연상의 46세 남궁민과 7년 열애 끝에 2022년 10월 결혼했다. 진아름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모델 출신들이 모여 있는 FC 구척장신에서 활동한 적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하성운이 2026년 새해, 함께 운동하며 건강을 챙기고 싶은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1월 1일 떡국 같이 먹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하성운이다. 그는 올해 상반기 7년 만에 워너원 재결합 활동을 앞두고, 지난 5일 솔로 디지털 싱글 '텔 더 월드(Tell The World)'를 발표하며 2026년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하성운의 신곡 '텔 더 월드'는 2024년 7월 발매한 미니 8집 '블레스드(Blessed)'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서정적인 피아노 리프와 몽환적인 스트링 사운드가 어우러진 얼터너티브 팝 장르로, 스스로를 위로하고 다시 한 걸음을 내딛기까지의 진솔한 감정을 담아냈다.2위는 더보이즈 주연이다. 그는 지난해 11월 현재, 선우와 함께 스페셜 유닛으로 나섰다. 스페셜 유닛 앨범 '타이거(TIGER)'는 세 멤버의 개성 강한 보컬과 드럼 앤 베이스 기반의 비트가 어우러져 중독성을 더했다. 이번 곡은 앞서 진행된 네 번째 월드 투어 '더 블레이즈(THE BLAZE)'에서 먼저 공개된 유닛 곡으로, 공연 이후 글로벌 팬들의 음원 발매 요청이 쇄도하며 정식 발매로 이어졌다는 후문이다.3위는 투어스 신유다. 투어스는 지난 6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과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자체 콘텐츠 '투어스 클럽(TWS:CLUB)' 44화를 공개했다. 이번 에피소드는 가상 회사 '사이 컴퍼니' 입사 지원에 나선 멤버들과 경민 부장의 티키타카가 돋보이는 오피스 예능 콘셉트로 구성됐다. 영상 속 멤버들은 면접장 상황에 맞춰 각기 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매력을 뽐냈으며, 신유는 즉석에
배우 변우석, 이채민 등이 소속되어 있는 바로엔터테인먼트가 악플러를 향해 칼을 빼들었다. 13일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법적 대응 관련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소속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SNS 상에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인신공격 등 위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해당 사안을 엄중히 인지하고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며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와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사실과 다른 근거 없는 추측성 게시물이나 왜곡된 내용의 유포는 당사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2차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중대한 위법 행위"라며 "당사는 이러한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채증을 통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바로엔터테인먼트에는 공승연, 박문아, 박정우, 변우석, 이수경, 이유미, 이채민, 이홍내, 진구가 소속되어 있다. 이하 바로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바로엔터테인먼트입니다.당사는 최근 소속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SNS 상에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인신공격 등 위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당사는 해당 사안을 엄중히 인지하고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법무법인 율촌을 법무대리인으로 하여 형사 고소를 포
배우 이다인이 남편 이승기의 생일을 맞아 딸의 뒷모습을 공개했다.이다인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피 버스데이 대디(Happy Birthday Daddy)"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이다인의 딸이 소파 앞에 서 있는 모습. 얼굴은 드러나지 않았지만, 앙증맞은 뒷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다인은 "남편이랑 생일 데이트"라는 글을 추가로 올려 달달한 시간을 인증했다. 한편 이다인은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2023년 4월 결혼해 이듬해 2월 딸을 얻었다. 이승기는 최근 ENA 예능 '체인지 스트릿'에 출연했다. 이다인은 배우 견미리의 딸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배우 이유비의 친동생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은가은이 딸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은가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운동 끝날 때까지 잠 안 깨도 오운완"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은가은이 필라테스를 마친 모습. 특히 출산을 한 달 넘게 앞뒀음에도 만삭의 D라인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앞서 은가은은 최근 남편 박현호와 함께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 출연했다.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결혼 한 달 만인 5월에 아이를 가졌다. 은가은은 "한 달 만에 아이가 찾아와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것이 신기할 정도였다"며 웃음을 보였다.두 사람은 향후 가족 계획에 대해서도 넘치는 의욕을 나타냈다. 은가은은 "가족이 많기를 원한다. 나이만 허락한다면 둘째, 셋째까지도 낳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전했다. 박현호 역시 "허락만 해주신다면 생기는 대로 다 낳고 싶다. 힘 닿는 대로 낳고 싶은 마음"이라고 강조하며 다둥이 가정을 향한 바람을 덧붙였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방송인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몰라보게 예뻐진 외모를 보였다.이예림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커플룩"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예림이 자신의 반려견과 유사한 재질의 옷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 특히 코 성형 사실을 밝힌 이예림은 더욱 예뻐진 외모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1994년생인 이예림은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2021년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으며, 김영찬은 2013년 전북 현대 모터스에 입단해 프로 축구선수를 시작했다. 현재는 FC 안양에 소속돼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근황을 전했다.유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소녀시대 주문 건 처리"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리가 빈 상자들에 담을 귤을 선별하고 있는 모습. 특히 멤버들이 귤을 요청했다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한편 유리는 지난해 11월 2025 YURI's 3rd FANMEETING TOUR 'YURIVERSE' (2025 유리 세 번째 팬미팅 투어 '유리버스')를 개최했다. 오는 24일에는 서울에서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이병헌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 후기를 전했다.이병헌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쩔수가없다'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병헌이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 참석한 모습. 특히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감독 메기 강 옆에서 이병헌만 트로피가 없어 눈길을 끌었다.이병헌은 지난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이 불발됐다. 그가 후보에 오른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은 '마티 슈프림'의 티모테 샬라메에게 돌아갔다.해당 부문에서 샬라메는 이병헌을 비롯해 조지 클루니,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에단 호크 등 쟁쟁한 후보들 사이 가장 나이가 어리다.한편 이병헌은 1970년생으로 올해 55세다. 2013년 배우 이민정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대림그룹 재벌 4세 이주영이 생일을 맞아 호화로운 파티를 즐겼다.이주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6 is such a filler year 🎂🫠"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주영이 지인들과 함께 생일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장소 전체가 레드빛을 충겨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주영은 이준용 대림그룹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이해창 대림코퍼레이션 전사전략 총괄 부사장의 딸이다. 2000년생으로 올해 25세며, 2019년 '시사저널'이 조사한 '19세 미만 미성년자 주식 보유 현황'에서 4위에 올랐다.이주영은 현재 조지타운 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인플루언서 겸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방송인 박나래가 산부인과 약 대리처방 의혹에 휘말렸다.13일 한 연예 매체는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간의 대화 내용과 산부인과 처방전 등을 공개했다.보도에 따르면 매니저 B씨는 "(박나래가) 녹화 전에 먹어야 한다며 제게 약을 받아 오라고 했다'라며 진료확인서를 제시했다. 당시 B씨는 또 다른 매니저 A씨와 주고받은 대화에서 "제가 진료받아야 하는 거죠? 제 진료 데이터 더러워지는 게 X 같음'이라며 불편한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이와 함께 박나래가 A씨에게 "구했어요?'라고 묻자, A씨가 "네. 진료받고 이제 약 받으러 가요!'라고 답한 카카오톡 메시지도 공개됐다. 이에 박나래는 "고마워유ㅠㅠ'라고 응답했다.두 매니저는 의료법 위반에 따른 처벌 가능성도 인지하고 있었다면서 "당사자가 아니면 절대 알 수 없는 일들이 있다. 통화 중에 울었다는 이유로 모든 걸 아는 척 섣불리 말하지 않길 바란다'고 강조했다.또한 이들은 박나래 남동생의 건강검진 예약, 모친 친구의 성형 수술 예약, 남자친구와의 술자리 안주 준비 등 각종 개인적인 심부름도 맡아왔다는 주장도 덧붙였다.매니저 A씨가 1년간 사용한 법인카드 금액이 7700만 원에 달한다는 한 유튜버의 주장과 관련해 해당 매체는 "A씨가 2024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사용한 법인카드 총액은 4857만 원'이라며, 대부분이 주유비와 주차비, 간식비 등으로 사용됐다고 전했다. B씨 역시 같은 기간 6705만 원을 사용했으며, 주 용도는 회식비와 간식비 등이었다고 설명했다. 법인카드 사용 내역 중 '연기자 미용비'로 기재된 성형외과 결제 금액 360만 원은 박나래 모친의 성형 시술비였던 것으로 알려졌
배우 조인성과 박정민, 박해준이 SBS '틈만 나면,'에 출연해 유재석과 만난다. 13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배우 조인성과 박해준이 SBS '틈만 나면,'에 출연한다. 녹화는 최근 진행되어 방송은 이달 중으로 예상된다.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조인성과 박정민, 박해준은 오는 2월 11일 개봉 예정인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의 홍보 차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해 4월 차태현과 소속사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진 조인성은 2023년 유튜브 채널 '뜬뜬'에 출연해 유재석과 만남을 가졌던 바 있다. 이후 3년 만의 재회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정민 역시 지난해 11월 청룡영화제에서 화사와의 축하 무대로 화제를 끌었던 만큼 이번 출연에서 비하인드를 풀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로 오는 2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가수 겸 프로듀서 보아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가운데, SNS에 자신이 프로듀싱을 맡았던 NCT 위시와 함께 찍은 게시물을 남겨뒀다.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공식 입장을 통해 "보아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오는 12월 31일을 끝으로 계약 업무를 종료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보아는 데뷔 이후 25년간 몸담았던 소속사와 동행을 마무리하게 됐다.만 13세에 데뷔한 보아는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에는 SM의 비등기 이사로 선임됐다. NCT 위시의 제작에 참여하는 등 프로듀서로서 역량을 발휘하기도 했다.보아가 과거부터 운영해 온 인스타그램 피드를 정리한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게시물로 NCT 위시와 함께한 사진 및 챌린지 영상이 남아 있어 눈길을 끈다. 그가 직접 프로듀싱을 맡았던 그룹인 만큼, 여전한 애정이 느껴지는 대목이다.한편, 보아는 2000년 1집 'ID; Peace B'로 데뷔해 'No.1'(넘버 원), '아틀란티스 소녀', 'My Name'(마이 네임)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했다. 지난해에는 데뷔 25주년을 맞아 정규 11집 '크레이지어'(Crazier)를 발매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방송인 안현모가 계획적인 면모와 남다른 꼼꼼함을 보였다.안현모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최종 다섯 개의 다이어리를 각각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현모가 신년 계획 등을 세우기 위해 문구점을 찾은 듯한 모습. 특히 안현모는 무려 5개의 다이어리를 구매했음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앞서 안현모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APEC 정상회의에서 행사 진행을 맡았다. 현장에는 안현모의 5촌 고모로 알려진 1세대 통역사 임종령도 함께해 남다른 유전자를 입증했다.한편 안현모는 한국외대 대학원 통번역과 석사 출신으로, SBS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2023년 11월 음악 프로듀서 라이머와 결혼 6년 만에 성격 차이로 이혼했으며 현재는 각종 행사에서 통역사 역할 및 다양한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방송인 장성규가 모친을 향한 존경심을 표했다.장성규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4년 말띠 우리 엄마께서 72세의 연세에 동네 가수로 데뷔하셨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장성규의 모친이 화려한 옷차림으로 노래 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 특히 처음 개설한 유튜브 채널에는 벌써 160명의 구독자가 모여 눈길을 끌었다.장성규는 모친에 대해 "문화센터에서 영상 편집 교육을 받으시고 직접 유튜브 채널까지 만드셨다"며 "적지 않은 연세에 여전히 새로운 꿈을 꾸시고 도전하시고 결국 꿈을 이뤄내시는 모습까지.. 엄마의 삶이 참 근사하고 아름답고 존경스럽다"고 표현했다.한편 1983년생으로 올해 42세인 장성규는 2012년 JTBC에 입사했다. 장성규는 MBC 아나운서를 뽑는 예능 '신입사원'에 출연했다. 최후의 5인에 들 정도로 능력을 펼쳤으나 최종 3인에 들지 못했다. 때마침 MBC 관계자가 JTBC로 이직하면서 눈여겨봤던 장성규를 특채로 영입, 2011년 JTBC 개국과 동시에 아나운서의 꿈을 이루게 됐다. 장성규는 8년간 JTBC에서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친 후 2019년 프리랜서를 선언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