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9기 정숙이 예비 신랑 영철과의 유쾌하면서도 달콤한 신혼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29기 정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담배 피우다 걸렸네요 현장 검거 여러분 저 좀 도와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철이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흡연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정숙은 영철에게 "임신 준비 기간만이라도 담배를 끊어줬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고 영철 역시 이를 수락하며 금연을 약속한 바 있다. 그러나 약속과 달리 흡연 현장이 포착되자 정숙은 귀여운 폭로를 이어갔고, 예비부부의 현실적인 갈등 섞인 일상은 팬들에게 소소한 웃음을 안겼다.비록 금연 약속은 위태로운 상황이지만 두 사람의 애정 전선은 여전히 견고했다. 최근 정숙은 "내 위주로 잘 찍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데이트 영상을 공개하며 영철의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영상 속 영철은 정숙의 얼굴이 더 작고 예쁘게 나오도록 카메라 각도를 조정하는가 하면 자신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정숙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에 정숙은 '꼬부기와 거북왕', '즐거운 데이트'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애정을 과시했다. 이를 본 29기 영숙은 "영철 얼굴이 어떻게 나오든 정숙만 예쁘면 장땡"이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고 네티즌들 또한 영철의 남다른 센스를 칭찬하며 축하를 건넸다.SBS Plus, ENA '나는 SOLO' 29기 연상연하 특집에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최종 선택 이후 현실 커플로 발전해 이미 혼인신고까지 마친 상태다. 과거 영철은 방송 중 "샤
배우 김산호가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9일 유튜브 채널 '김현숙의 묵고살자'에는 호는 그때 왜 영애를 떠났나.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8? 재결합(?) 가능성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현숙은 이사한 집에 김산호를 초대했다.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함께한 두 사람은 "오랜만이다"라는 말과 함께 부둥켜안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김산호는 "사람들이 누나 얘기 엄청 물어본다"며 여전한 '막영애' 인기를 실감했다.김현숙은 "여성 팬들이 영애를 진짜 사랑한 건 산호라고 했다. 산호랑 진짜 결혼하길 바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산호가 총각이었으면 자주 만났을 텐데, 결혼해서 안타깝.. 아니 개인적으로 축하한다"고 말을 바꿔 웃음을 자아냈다.김현숙은 '막영애' 속 영애의 남자들을 떠올리며 "그때는 거의 안 쉬고 만났. 극 중 영애로 살고 싶다. 영애로 만난 남자들 중에 산호와 영애 잘 어울렸다는 말이 많다"고 전했다. 이어 끝인사도 못 하고 헤어진 점에 아쉬움을 내비쳤다.'막영애' 중간 시즌에 투입된 김산호는 "tvN 드라마 익숙하지 않은 시절이라 케이블 드라마를 찍는다고 하면 '공영 방송에서 안 되니까 가냐, 돈 많이 받았냐'는 말이 나왔다. 초반에 이게 맞나 생각하긴 했는데, 바뀌어 가는 시점의 선두 주자였다. 이후 로코, 시트콤 많이 들어왔다"고 이야기했다.김산호는 "작가들이 식사 후 2차로 노래방에 가자고 했다. 매니저가 가야 한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김현숙은 "그 인간들 요즘 같았으면 xx 갔다. 아주 사심을 채웠다"고 지적해 폭소케 했다.프러포즈 후 다음 시즌에서 '파혼
가수 송가인이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9일 송가인 유튜브 채널에는 '트롯 여제 송가인이 한국 판타지 미모 탑티어 '선녀 메이크업'을 받으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송가인은 한 한복 브랜드의 콘셉트 촬영을 진행했다. 먼저 촬영 이벤트를 보고 SNS에 댓글을 남겼다는 송가인의 말에, 브랜드 관계자는 "처음에 피싱인 줄 알았다. 사기가 아닌가 싶었다"고 이야기했다.콘셉트 촬영에 대해 송가인은 "변화하고 변신하는 걸 좋아한다. 나의 새로운 모습 찾고자 도전했다"고 전했다. 화보 콘셉트는 'K-환생'으로 송가인은 신선, 선녀, 검객 세 캐릭터로 변신했다.구미호, 이무기 캐릭터 탈락 이유를 묻자, 송가인은 "평소 안 보여드린 스타일을 해보려고 했다"면서 "이무기는 노출이 있다. 핫팬츠 너무 짧고, 목이 짧아서 목 폴라 상의도 안 된다. 예쁜 거 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송가인은 촬영을 앞두고 "포즈 보긴 했지만, 연습은 안 했다"고 자신감을 내비치다가 "다리가 좀 짧아서 포토샵으로 늘려야 할 것 같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K팝 메이크업 진행에 송가인은 "저 제니 좋아한다"며 만족감을 드러내다가도, 웨이브 헤어스타일 시도에 "얼굴이 촌스러워서 웨이브 넣으면 바로 촌사람 된다"고 이야기했다.신선 콘셉트 촬영을 보던 스태프는 "드라마 캐스팅 들어오겠다"며 감탄했다. 선녀 변신을 위해 긴 헤어피스를 붙인 송가인은 "나 머리 긴 거 예쁘다. 사람이 잘 되고 봐야 헤. 옛날에는 연꽃 이파리, 갈치나 했다"고 말했다.마지막 검객 콘셉트로 섹시美를 자랑한 송가인은 "저 섹
'짠한형' 신동엽이 선혜윤 PD와의 금실을 자랑했다.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완전체 컴백한 에이핑크 윤보미, 정은지, 오하영, 김남주, 박초롱이 출연했다.이날 걸그룹 완전체 첫 출연에 신동엽은 "너희도 정말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그리고 "일단 축하한다. 전반적으로 보미의 모든 게 다"라며 5월 블랙아이드필승 라도와 결혼을 앞둔 윤보미에게 갑자기 축하 인사를 건넸다.신동엽이 "축하할 만한 건 자연스럽게 얘기할 수 있지 않냐. 오늘 그런 얘기 안 하니까 편하게 하라"고 했지만, 윤보미는 "먼저 그 말을 해주셔서 당황스럽다"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주량' 질문에 윤보미는 "술을 마시고 싶은데 속이, 간이 안 받는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신동엽은 "그분도 못 마시냐. 사장님 말이다. 소속사 사장님. 무슨 질문만 하면 놀라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했다.정호철이 "술을 잘 못 마시면 안주라도 드시라"고 배려하자, 신동엽은 "오늘 말 안 하기로 했는데 안주라도(RADO)라니"라고 강조해 배꼽을 쥐게 했다.멤버들은 윤보미가 직접 결혼 이야기를 언급하지 않게 적극 보호했다. 웃기지 못할까 봐 걱정하던 윤보미가 "그분 얘기라도 할까요?"라고 묻자, 멤버들은 만류했고, 그는 "너무 힘들 때, 궁지에 몰릴 때 꺼내볼게요"라며 미소를 보였다.중3 막내였던 오하영은 올해 서른을 앞두고 있다. 정은지의 '응답하라 1997' 싱크대 키스 장면을 보고 울었던 오하영은 "저런 모습이 방송에 나와도 되나 싶더라. 입을 되게 조지는? 조사는데, 너무 충격적이었다. 그때는
'짠한형 신동엽' 정은지가 최진혁과의 '썸'에 대해 언급했다.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완전체 컴백한 에이핑크 윤보미, 정은지, 오하영, 김남주, 박초롱이 출연했다.이날 정은지는 배우 최진혁과의 러브라인에 선을 그었다. 1년 전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팀 최진혁, 이정은과 '짠한형'에 출연했던 정은지는 "1년 전 필름 끊겼다. 여기서 죽어갔다"고 회상했다.당시 최진혁은 '건강' 얘기가 나오자, 정은지를 향해 "너나 건강해!"라고 외치며 설렘을 선사했다. 신동엽은 "진혁이가 은지에 대한 따듯한 마음이 있다"고 이야기했다.정은지는 "내 건강은 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 이후 진혁이 오빠 자꾸 엮였다. 오빠가 그 뉘앙스로 몰고 가더라. 그래서 '이거 즐기지마, 짜증 나니까'라고 했더니, '왜 좋잖아'라고 하더라"고 전했다.김남주는 "은지 언니 설레게 하기 힘들다. 플러팅이 안 통한다"고며 '경상도 오리지널 DNA' 파워를 언급했다. "어떨 때 설레냐"고 묻자, 정은지는 "사소한 거 기억해 줄 때. 또 내 털털함 속에서 다른 내면을 봐줬을 때"라고 답했다.남자 비주얼에 대해 정은지는 "듬직했으면 좋겠다. 내가 진두지휘하는 일이 많아서, 기댈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멤버들은 "언니가 사실 여성스럽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쉬는 시간, 신동엽은 "진혁이 어디가 그렇게 싫냐"고 물었다. 정은지는 "쇼츠각이냐"고 폭소하며 "싫어한 적 없다. 오빠 착하고, 웃기는 걸 좋아한다. 하여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월세 1000만원대에 달하는 한남동 자택을 정리하고 이사 준비에 나섰다.8일 손담비는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마지막으로 보는 풍경 D-2 3년 반 너무 잘 살았어"라는 문구와 함께 거주지에서 바라본 야경 사진을 게시했다.이어 "My love 해이.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규혁과 딸 해이는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근황을 전했다.그간 손담비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월세 1000만 원 규모의 고급 단독 주거지에서 생활해왔다. 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곳으로 거처를 옮길 계획임을 직접 설명한 바 있다.손담비는 딸을 품에 안고 창밖 풍경을 응시하는 뒷모습 사진도 공개하며 "해이야 이 집에서 행복했지? 이사 가면 더 행복하게 해줄게"라고 덧붙였다.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이규혁과 혼인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옹성우가 현 소속사 판타지오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최근 판타지오는 소속 아티스트 차은우, 김선호의 탈세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판타지오는 9일 "배우 옹성우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심도 깊은 논의 끝에 재계약을 체결했다"라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옹성우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옹성우는 앞서 지난 6일, 팬카페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재계약 소식을 전하며 관심을 모았다. 그는 "오랜 기간 고민하고 대화를 나눈 끝에 소속사와 더 함께 하기로 결정하고 재계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또 그는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준 식구들과 함께 이뤄나가고 싶은 것들이 아직 많다고 생각했다. 새로운 둥지가 아닌 익숙한 둥지에서, 이소(離巢)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을 함께하려고 한다"라며 "어느 것보다 든든하고 단단한 위로(옹성우 공식 팬클럽 명)들의 응원과 사랑 속에서 멋진 사람으로 성장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옹성우는 데뷔작인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보여주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9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2019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이후 영화 '서울대작전', '인생은 아름다워', 드라마 '경우의 수', '힘쎈여자 강남순'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한 옹성우는 지난해 7월 '셰익스피어 인 러브'를 통해 연극 무대에 데뷔했다. 뿐만 아니라 옹성우는 다수의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로서도 입지를 다졌다.한편 옹성우는 다음 달 7일 중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해외 일정을 마치고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개그우먼 김영희가 딸과 함께 뉴욕으로 떠났다.최근 김영희는 자신의 계정에 "뉴욕 스케쥴 동행한 우리딸 새벽에 나와도 쌩쌩한 체력에 엄마 자는 사이 승무원 언니들에게 배고프다고 샌드위치며 뭐며 바리바리 챙겨먹고 우는 아이 달래주러 잠도 얼마 안자고 왔다갔다 하더니 뉴욕 도착하자 마자 자버리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딸 해서 양과 뉴욕 스케줄에 함께간 모습. 두 사람은 K 항공사 비즈니스 클래스를 타고 떠났다. 해당 좌석은 인당 최대 860만원을 자랑한다.한편, 2008년 OBS 1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영희는 2010년 KBS 25기로 입사 후 '개그콘서트'에서 '봉숭아 학당', '끝사랑' 등의 코너에서 활약하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이후 2021년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2015년 가수 메이비와 결혼한 배우 윤상현이 일본 콘서트를 성료했다.윤상현은 지난 7일과 8일,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린 'Season in the Sanghyun [ONE SPRING DAY]'를 통해 현지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양일간 진행된 이번 공연은 팬미팅을 넘어 윤상현이 직접 기획한 플레이리스트와 라이브 무대 중심의 미니 콘서트로 꾸며져 특별함을 더했다.'Season in the Sanghyun'이라는 타이틀은 윤상현이 한 계절처럼 팬들 곁에 다가가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직접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지난해 가을 팬미팅을 통해 일본 팬들과 8년 만에 재회한 이후 또 한 번 현지 팬들의 변함없는 응원에 보답하고 싶었던 윤상현의 진심이 공연 전반에 고스란히 담겼다.윤상현은 이번 공연에서 총 10곡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Precious', 'Find a Paradise', '사랑합니다' 등을 일본어 가사로 준비해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오랜만에 많은 곡을 소화하는 무대였지만, 윤상현은 특유의 따뜻한 목소리와 안정적인 라이브로 공연장의 열기를 달궜다.공연을 마친 윤상현은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건강 유의하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아름다운 봄날을 보내고 계세요. 저도 따뜻한 봄을 만끽하며 여러분과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늘 감사하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라는 메시지를 팬들에게 전하며 행복했던 시간을 마무리했다.한편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 흥행작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쌓아온 윤상현은 배우로서의 깊이 있는 매력은 물론 아티스트로서의 감성까지 겸비하며 글로벌한 사랑을 받아왔다. 2026년을 팬들과 함께 시작하며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출발을 알린 윤상현의 행보에
'하트시그널' 김지영의 남편 윤수영 대표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지난 8일 윤 대표는 자신의 계정에 "아니 세상에 벌써 일주일이 다 되어가네.. 와주신 분들 모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얼른 정신차리고 한분한분 연락드릴게요! 그리고 지금 내 옆에 있는 지영아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 수고 많았네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많은 하객들에게 결혼 축하를 받으며 부부의 연을 맺은 모습. 이를 본 아내 김지영은 "제 단독샷이 많은거 참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귀여운 오소리씨🦡"라고 애정어린 댓글을 남겼다.김지영은 지난 1일 서울 모처에서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윤수영 대표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들은 올 4월 결혼을 하기로 했으나 혼전임신으로 인해 결혼식을 2월로 앞당겼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이민경의 송라이터》현직 싱어송라이터인 이민경 기자가 음악인의 시각에서 음악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곡의 숨겨진 의미부터 들리지 않는 비하인드까지 분석합니다.그룹 '아이들'이 컴백곡 'Mono (Feat. skaiwater)'(모노)를 통해 실험적인 장르 도전에 나서면서 국내외 반응이 갈리고 있다. '정치적 성향과 성적 지향성이 어떻든 상관없다'라는 국내 대중 시선에서는 파격적인 가사를 생소한 장르로 표현하면서 해외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고 있다.아이들은 지난 8일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하며 'Mono'로 음악방송 3관왕을 기록해 관심을 끌었다. 앞서 이들은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에서 1위에 올랐다.'Mono'가 음악 방송 1위에 오를 수 있는 이유로는 뮤직비디오 조회수와 멜론 HOT 100 차트 성적이 꼽힌다. 발매 12일이 지난 9일 기준, 'Mono'의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1540만회를 넘겼다. 또 한국 지역 유튜브 '음악 인기 급상승 차트' 3위를 유지하고 있다. 9일 오후 3시 기준 이 곡은 멜론의 HOT 100 차트에서 상위권인 15위에 올랐다.그럼에도 'Mono'는 국내 음원 사이트인 멜론의 메인 차트인 TOP100 진입에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해외 시장을 겨냥한 실험적인 시도가 국내 대중의 보편적인 취향과 거리를 만들었다고 분석한다. '정치적 성향이 무엇이든 이성애자든 동성애자든 상관없다'며 '판단하지 말고 세상을 단순한 시선으로 즐기자'는 메시지가 국내 사회에서 수용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평가다.음악의 장르도 몽환적인 하우스를 택해 국내 대중이 좋아하는 사운드와 거리가 있다. 국내에서 인기를 끄는
9일 새아버지의 부친상 소식을 전한 유튜버 올리버쌤이 한국행을 포기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4일 올리버쌤의 유튜브 채널에는 '[한국행 포기] 죄송합니다… 한국에 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올리버쌤은 "지난 영상에서 미국 생활을 포기해야 할 만큼 어려운 상황을 공유했는데, 수천 개의 댓글로 한국에 오라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동받았다"며 소감을 전했다.그는 이어 "의료비를 무임승차하려 한다는 오해도 받았다"며 "솔직히 그런 댓글을 봤을 때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양키 고 홈'이 아니라 '양키 컴홈'이라고 느껴져 환영받는 기분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한국은 나에게 두 번째 집이다. 8년 동안 살았고 지금도 한국과 강한 연결감을 느낀다"며 한국행을 고민했던 이유를 설명했다.올리버쌤의 아내 역시 부모의 노쇠와 건강 문제를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나이가 들면서 부모님들도 함께 나이가 드는 걸 실감한다. 아버님이 아프신 걸 보면서 시간이 많지 않다는 걸 느꼈고, 동시에 한국에 계신 부모님도 떠올랐다"며 "부모님과 가족, 그리고 그동안 쌓아온 친구들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라고 말했다. 이어 "의료보험을 무임승차하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스쳐 지나간 적도 없다"며 오해를 분명히 해명했다.그럼에도 올리버쌤 가족은 결국 한국행을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어머니가 미국에 홀로 남게 되는 것이 가장 큰 이유"라며 "매년 치솟는 주택 보험료를 감당하기도 어렵고, 넓은 부지를 일흔이 넘은 어머니 혼자 관리하는 건
배우 겸 화가 박신양이 화가 활동에 대한 부담을 털어놨다. 4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의 만날 텐데 l 박신양 첫 만남이었는데, 함께한 대화가 마음에 오래 남았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박신양은 14년 간 화가로서 작품을 판매하지 않고 작업을 이어온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친구가 몹시 그립고, 내 그리움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며 "그림을 그릴 때는 '이걸 어떻게 팔아야 하지'라는 생각이 끼어들 여지가 없었다. 그런 상태로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버린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언제까지 안 팔 수는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은 연기를 보여드렸듯이, 많은 분들께 보여드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에 성시경은 "그걸 해내실 수 있으니까 하시는 거라고 생각한다. 저의 쓸데없는 걱정이었던 것 같다"며 "취미로가 아니라 삶을 올인하는 예술가의 태도에 대해 괜히 걱정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박신양은 미술 활동에 따른 현실적인 부담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물감, 캔버스, 재룟값, 작업실 비용이 내가 상상했던 걸 훨씬 넘는다. 심각하다"며 "오늘도 버스 타고 언덕길 걸어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성시경이 "10년 동안 그림 한 점도 팔지 않고 계속 그릴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자, 박신양은 다시 한 번 작업의 본질을 강조했다. 그는 "러시아 유학 시절 친구들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이해하고 표현하고 싶어서 그림을 시작했다"며 "내 안의 감정을 탐구하는 데 몰입하다 보니 판매를 고민할 틈이 없었다&qu
배우 남보라가 임신 중에도 마른 몸매를 보였다.남보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1주차"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보라가 이른 아침 체중계에 올라가 자신의 몸무게를 체크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홀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53kg이라는 높지 않은 몸무게를 기록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남보라는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연예계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그는 '인간극장', '천사들의 합창' 등에 출연해 자신보다 어린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줬었다.그는 드라마 '영광의 재인', '해를 품은 달', '효심이네 각자도생', 영화 '새해전야', '찬란한 나의 복수' 등에 출연하면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남보라는 지난해 5월 현직 청소년상담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9년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처음 만나고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남보라는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6월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