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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세' 고소영, 끝내 노화 찾아왔지만…"돋보기 문신템" 고백에도 미모는 20대

    '54세' 고소영, 끝내 노화 찾아왔지만…"돋보기 문신템" 고백에도 미모는 20대

    배우 고소영이 근접 셀카 한장으로도 시선을 단숨에 끌어당겼다.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두툼한 체크 머플러로 얼굴 하관을 감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겨울 아우터와 머플러에 파묻힌 모습이지만 또렷한 눈매와 균형 잡힌 이목구비는 그대로 드러난다. 가까이에서 담긴 컷임에도 잡티 없는 피부 결, 자연스러운 쌩얼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코끝과 눈빛만으로도 분위기를 완성하는 모습이 겨울이라는 멘트와 맞물려 묘한 여운을 남긴다.팬들은 "싸매시니까 더 궁금", "늘 응원합니다", "쌩얼도 너무 예뻐", "화이팅", "언니는 코가 정말 예뻐요", "이쁜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소영은 공식 활동 외에도 일상 속 사진을 통해 변함없는 존재감을 이어가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앞서 고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돋보기 안경을 소개하며 "이제 이게 제 문신템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고소영은 "너무 슬픈 현실이긴 하지만 누구에게나 오는 일이니까 받아들이려고 한다"며 노화를 고백한 바 있다.한편 1972년생으로 54세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카리나, 멤버는 ♥열애설 났는데…미모 뽐내며 웃음꽃 폈네

    카리나, 멤버는 ♥열애설 났는데…미모 뽐내며 웃음꽃 폈네

    에스파 카리나의 역대급 미모가 빛을 발한다.최근 카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품 브랜드명이 담긴 해시태그와 함께 "의상 활용점수 10/10"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우드 톤의 공간에서 블랙 원피스와 블루 셔츠를 레이어드한 스타일로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단정하게 올린 헤어와 미니멀한 귀걸이가 얼굴선을 또렷하게 살리며, 절제된 메이크업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정제되게 완성한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화이트 플라워 앞에서 측면 라인을 강조한 컷, 차량 안에서 간단한 간식을 먹는 자연스러운 순간, 그리고 공간 한가운데서 스커트를 펼치며 웃는 전신 컷까지 담겨 의상 활용이라는 표현에 설득력을 더한다. 일상과 무대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표정과 포즈가 시선을 끈다.팬들은 "세상 이쁘도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이쁘셔요", "화이팅", "얼굴 활용점수 10/10", "너어어어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카리나는 에스파 활동을 통해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음악 활동은 물론 화보와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다.한편 카리나와 같은 그룹 멤버 윈터는 최근 정국과 열애설에 휘말렸다. 양측 모두 열애설과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최우식, 촉촉한 눈빛...귀공자 포스[TEN포토+]

    최우식, 촉촉한 눈빛...귀공자 포스[TEN포토+]

    배우 최우식이 19일 패션쇼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기러기 싱글맘' 김현숙, 아들 보내더니…결국 서울 떠났다('묵고살자')

    '기러기 싱글맘' 김현숙, 아들 보내더니…결국 서울 떠났다('묵고살자')

    코미디언 겸 배우 김현숙이 서울을 떠난 이유를 밝혔다.19일 유튜브 채널 '김현숙의 묵고살자'에는 '매일 숲 뷰 직관하는 이사한 집 공개!! 옷방부터 창고까지 싹~ 다 보여드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현숙은 "오늘(촬영날) 내 생일이다. 나에게 주는 선물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면서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넓은 공간감과 깔끔한 인테리어, 꽉 찬 드레스룸, 심플한 침대방을 소개한 김현숙은 "바라산 능선이 보이고, 숲 뷰에 남향이다. 채광도 좋고, 소음도 적다. 다만 자가가 아니라서 인테리어에 손을 댈 수 없었다"고 전했다.이사한 이유에 대해 김현숙은 "내가 아들 하민이 유학가고, 혼자 살면서 작은 집으로 옮겼는데, 짐 정리가 안 되더라. 그래서 촬영을 집에서 할 수가 없었다. 그런 점을 고려해 집을 옮겼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여기가 대중교통 잘되어 있는 건 아니지만, 조용하고 공기가 좋다. 숲 멍이 가능하다. 집은 안식처다. 일과 완전히 분리되길 바랐다. 이제 서울 시내에서 못 살겠다"고 털어놨다.주문형 철제 옷걸이로 드레스룸을 채운 김현숙은 "거의 옷이 옷집 수준으로 많다. 내가 스타일리스트 없이 활동하니까 예능, 드라마 나갈 때 다 내 옷을 입는다. 그래서 옷이 많다. 2~30포대 기부한 건데도 이렇다"고 이야기했다.아들 방 공개를 거부한 김현숙은 "아직 정리가 안 됐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김현숙은 2014년 일반인 남편과 결혼해 2015년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2020년 이혼했다. 이혼 후 제주도 생활을 정리하고 친정 밀양에서 생활하던 그는 서울 이촌동으로 거처를 옮겼다가, 다시 새 보금자리를 찾았

  • 류진, 장남 버클리 음대까지 보냈는데…"♥아내 생일에 소품용 장미꽃 선물"('가장멋진')

    류진, 장남 버클리 음대까지 보냈는데…"♥아내 생일에 소품용 장미꽃 선물"('가장멋진')

    배우 류진이 아내 생일 선물로 소품용 장미꽃을 선물했다고 고백했다.19일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아내 몰래 여사친 캠핑장 가서 밥 얻어먹기 (박은혜, 겨울캠핑)'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류진은 "저의 현썸녀(?) '주시라' 역 박은혜 씨의 캠핑장에 놀러 갔다 왔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캠핑 덕후' 박은혜는 수제 소품 자랑부터 토치 사용법, 난로에 불 붙이기까지 알려주며 류진과의 친분을 드러냈다.류진은 캠핑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 "나는 캠핑할 땅이 있다. 장인어른 땅"이라며 "아이들이 이제 사춘기라 나를 안 따라다닌다. 캠핑장 예쁘게 꾸며놓으면 알아서 따라오지 않을까 싶다. 예쁘게 꾸며놓은 텐트 안을 보니 나도 찬호랑 같이 캠핑하고 싶다"고 밝혔다.이에 박은혜는 "남자애들은 사춘기 되면 원래 안 따라온다. 애들 좀 포기해라. 캠핑와서 핸드폰만 보고 있으면 잔소리 안 할 거냐. 오빠가 상처 안 받길 바랄 뿐이다"라고 조언했다.박은혜는 얼마 전 '주사 20대 맞고, 팔이 안 올라간다'는 건강 이상설에 대해 "전 건강합니다. 건강하지 않다고 기사 쓰지 마세요. 장난도 못 하냐"고 적극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남자 연기자는 섬세한 에겐남, 여배우는 테토녀가 많다"고 폭로한 박은혜는 "여자들은 기가 세다. 그래서 남자 배우들이 와이프한테 잘한다. 류진 오빠는 아내를 잘 만났다. 결혼을 잘했다"고 말했다.박은혜는 류진이 아내 생일 때 꽃 선물한 비하인드를 폭로했다. 그는 "아내 생일 당일에 선물을 아무것도 안 한다고 했나, 현금 준다고 했나. 낭만적이지 않았다. 금보라 선생님이 '

  • 피오, 블락비 데뷔 전 성형 권유 받았다…"눈, 코 고치면 권상우"('짠한형')

    피오, 블락비 데뷔 전 성형 권유 받았다…"눈, 코 고치면 권상우"('짠한형')

    '짠한형' 피오가 데뷔 전 성형 권유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1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영화 '하트맨'의 배우 권상우, 문채원, 피오가 출연했다.이날 신동엽은 문채원을 보고 "더 예뻐졌다. 뭐 한 거냐"고 물으며 "나중에 말해달라"고 말했다. 피오는 "얼마 전 누나가 독감 걸렸다. 예쁜데 아프면 더 예뻐지잖냐"고 대신 해명했다.문채원은 "권상우가 처음 좋아한 남자 배우"라고 밝히며 "'천국의 계단' 보고 빠졌다. 선화예고 미술 전공할 때 선배님 얼굴도 그린 적 있다"고 고백했다.권상우는 문채원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그때 숍을 다녔는데, 문채원이 오니까 손님들 시선이 모두 한곳으로 쏠렸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내 매니저가 김원준, 류시원 담당을 했었는데, 과거 류시원이 헤어를 본인이 했다고 하더라. 나도 '천국의 계단' 때 내가 헤메 했는데, 후회한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권상우는 문채원과의 작품 속 케미에 대해 "키스신이 역대급이다. 키스신 너무 많아서 여배우로서 부담스러워하면 어떡하지 감독과 걱정했는데, 채원 씨가 재밌게 잘했다. '됐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피오는 권상우와의 인연에 대해 "사실 블락비 데뷔 전 외모가 좀 떨어지는 멤버를 데리고 회사에서 성형외과를 간 적 있다. 나는 외모에 자신 있었고 사랑했는데, 견적 낸 의사가 '코, 눈 수술 조금 하면 권상우 만들어줄 수 있다'고 하더라"고 밝혀 폭소케 했다."20년 후 권상우 동생 역할로 섭외받아 신기했다"는 피오는 "권상우 선배님이 그때는 더 반짝였잖냐. (성형) 고민 많이 했다"

  • 이준호, 편안함과 스타일 모두 챙긴 공항패션...사랑스러운 미소[TEN포토+]

    이준호, 편안함과 스타일 모두 챙긴 공항패션...사랑스러운 미소[TEN포토+]

    배우 이준호가 19일 패션쇼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손태영♥' 권상우,'띨땅님' 발음 논란에 "혀 짧은 소리? 편견일 뿐"('짠한형')

    '손태영♥' 권상우,'띨땅님' 발음 논란에 "혀 짧은 소리? 편견일 뿐"('짠한형')

    '짠한형' 권상우가 발음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1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영화 '하트맨'의 배우 권상우, 문채원, 피오가 출연했다.이날 권상우는 "전에 '짠한형' 촬영할 때 미국에서 가족들이 와 있었는데, 이번에도 12일 동안 가족들이 와 있다. 아내(손태영)가 오면 '짠한형' 촬영하는 것 같다. 전에도 촬영 후 거실에서 잤는데, 오늘도 거실에서 자라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피오는 "전화번호 교환하다가 봤는데, 형수님 번호가 '내 사랑 손태영'이라고 저장되어 있다"며 놀라워했다. 권상우는 손태영을 향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애처가' 면모를 보였다.아내와 두 아이를 미국에 보내고 기러기 아빠 생활 중인 권상우에 대해 문채원은 "회식 자리하면 '난 집에 혼자 너무 오래 있어서, 나와서 대화하니까 너무 좋다'고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과거 '짠한형'에 출연한 이병헌은 권상우의 골프 실력을 놀리며 "슬라이스가 나서 부메랑처럼 돌아오더라.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라고 외쳐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권상우는 "지금은 제가 더 골프를 잘 친다. 패션 센스도 병헌 형보다 내가 더 낫다"고 자부했다.권상우가 몸을 아끼지 않고 영화 '하트맨'을 홍보하자, 신동엽은 "상우야, 구걸하지마. 너무 많이 했다"고 조언해 폭소케 했다.권상우는 "은퇴 전까지 액션, 멜로, 코미디 한 작품씩 더 하고 싶었다"면서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멜로 작품이 많이 안 들어온다"고 털어놨다.한편, 권상우는 'th' 발음에 대해 "나 혀 XX 길다. 사람들 편견 있는 것

  • FNC 첫 보이그룹으로 데뷔했는데…SF9, 멤버 절반이 뮤지컬 배우 '커리어 패스 오픈' [TEN피플]

    FNC 첫 보이그룹으로 데뷔했는데…SF9, 멤버 절반이 뮤지컬 배우 '커리어 패스 오픈' [TEN피플]

    그룹 SF9 멤버들이 커리어 패스(career path·경력 경로 확장)를 본격 확장했다. 지난해 메인보컬 인성과 메인댄서 유태양이 각각 뮤지컬 작품에서 활약한 데 이어, 이달 리더 영빈과 서브보컬 재윤까지 무대에 오르며 팀 멤버 절반이 뮤지컬 배우로 커리어를 넓히게 됐다.영빈과 재윤은 오는 30일 각각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THE LAST’와 ‘더 미션:K(The Mission:K)’로 관객들과 만난다. 영빈이 출연하는 ‘은밀하게 위대하게: THE LAST’(연출 추정화)는 북한 남파 특수공작 5446부대 엘리트 요원들이 조국 통일이라는 사명을 안고 남한의 달동네에 잠입해 각기 다른 신분으로 살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2016년 초연 이후 올해 10주년을 맞았다.영빈은 공화국 최고위층 간부의 아들로, 남한에서 신분을 숨긴 채 락커 지망생으로 살아가는 리해랑 역을 맡았다. 이번 작품은 영빈의 뮤지컬 데뷔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그는 2016년 MBC에브리원 ‘클릭 유어 하트’, 2021년 웹드라마 ‘버블업’을 통해 연기 경험을 쌓아왔으나, 팀 내 래퍼 포지션인 만큼 뮤지컬 무대에서 요구되는 가창력을 어떻게 소화할지 주목된다.재윤은 뮤지컬 ‘더 미션:K’(연출 안진성) 출연을 확정했다. ‘더 미션:K’는 실존 인물인 에비슨, 세브란스, 알렌, 언더우드의 이야기를 토크쇼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K-POP 콘서트 스타일과 토크쇼 포맷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이 같은 형식은 아이돌 출신 배우인 재윤의 합류에 설득력을 더한다.재윤은 연희전문학교 설립자이자 차분하고 신중한 성격의 언더우드 역을 맡는다. 앞서 그는 뮤지컬 ‘창업’, ‘또!

  • 미르, 결혼식 직후 삭발하더니 타투까지…감동의 눈물 흘렸다 ('방가네')

    미르, 결혼식 직후 삭발하더니 타투까지…감동의 눈물 흘렸다 ('방가네')

    그룹 엠블랙 출신 방송인 미르가 부모의 생년월일을 몸에 새기며 남다른 효심을 드러냈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타투 하고 왔는데 엄마가 울어서 촬영 중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미르는 모친에게 보여줄 것이 있다며 상의를 탈의했다. 미르의 팔 안쪽에는 부모의 생년월일이 타투로 새겨져 있었다. 미르는 타투를 공개하며 "이 아래에 부모님의 얼굴도 추가로 새길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를 확인한 미르의 모친은 아들의 팔을 어루만지며 감격했다. 모친은 "부모를 생각해서 이렇게 타투를 했는데 싫어할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며 "내가 세상을 떠나도 아들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나를 기억해 주는 것 아니냐. 눈물이 날 것 같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모친의 격한 반응에 미르는 "예상치 못한 반응이라 당황스럽고 부끄럽다"며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한편 미르는 지난 12월 21일 경기도 성남 모처에서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단독] 박나래 매니저, 행사비 3000만원 횡령 의혹…개인 회사로 입금

    [단독] 박나래 매니저, 행사비 3000만원 횡령 의혹…개인 회사로 입금

    개그우먼 박나래의 행사비 3000만원이 소속사가 아닌 전 매니저 A씨의 개인 회사 법인통장으로 송금된 사실이 취재 결과 확인됐다. 박나래 모르게 A씨가 자신의 개인 회사로 돈을 받았고, 이 사실을 박나래가 뒤늦게 파악하고 A씨를 고소한 것이다.19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박나래 소속사 앤파크로 지급돼야 할 브랜드 L사 행사비 3000만원이 매니저 A씨가 대표로 있는 법인 YYAC로 입금됐다. 텐아시아가 단독 입수한 세금계산서에서도 해당 행사비가 YYAC 명의로 처리된 정황이 담겼다.이와 관련 박나래 측은 텐아시아에 "L사 행사비 관련해 당시 A씨에게 보고를 받은 바 없다. 뒤늦게 행사비가 들어오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했고 박나래가 직접 L사 측과 소통해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취재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7월 17일 계약서 작성을 위해 사업자등록증과 통장 사본을 보내달라는 브랜드 L사 행사 담당자에게 자신의 개인 법인인 YYAC의 사업자등록증과 통장 사본을 전달했다.이후 박나래는 같은 해 8월께 L사가 주최한 팝업 행사에 참석했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관련 인증 사진을 게시하며 홍보했다.행사가 끝난 뒤 L사 측은 A씨의 요청에 따라 행사비 3000만원을 YYAC 계좌로 송금했다. YYAC는 A씨가 대표로 있는 법인으로, 박나래의 소속사 앤파크와는 별개의 회사다.YYAC는 2015년 8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엔터테인먼트업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대표자는 A씨다. 한때 래퍼 그레이스도 이 회사에 소속되어 활동했다. L사 관계자는 이날 텐아시아에 "박나래 담당 매니저 측 요청에 따라 해당 법인(YYAC)으로 지급했다"라며 "박나래 본인이 아니면 그 이상은 말하

  • 세븐틴 민규, 찬란한 비주얼...잘생김이 넘쳐흘러[TEN포토+]

    세븐틴 민규, 찬란한 비주얼...잘생김이 넘쳐흘러[TEN포토+]

    그룹 세븐틴 민규가 19일 패션쇼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전신 문신→학폭 해명까지 파묘됐다…임성근, 막 내린 3주 천하[TEN스타필드]

    전신 문신→학폭 해명까지 파묘됐다…임성근, 막 내린 3주 천하[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를 통해 단숨에 스타 셰프로 떠오른 임성근이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직접 고백하며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방송 이후 '실질적 수혜자'라는 평가까지 받았던 상승세는 불과 몇 주 만에 급격히 꺾이는 모양새다.임성근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짱TV'를 통해 지난 10년간 세 차례 음주운전을 했다고 밝혔다. 가장 최근 적발 시점은 5~6년 전으로, 당시 형사 처벌과 함께 면허가 취소됐고 이후 재취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숨기고 싶은 과거지만, 나중에 더 많은 분들이 상처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고백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임성근은 '흑백요리사2' 출연진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화제성을 기록한 인물이다. 실제로 1월 1주 차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르며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방송가에서는 "촬영 일정만 놓고 보면 임성근이 실질적인 수혜자"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이러한 화제성은 곧바로 방송 출연 확대로 이어졌다. 임성근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시작으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살롱드립', JTBC '아는 형님' 등 주요 예능 출연을 줄줄이 예고하며 승승장구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음주운전 사실이 공개된 이후 상황은 급변했다. 유튜브 구독자 수는 99만 명에서 97만 명으로 반나절 만에 약 2만 명이 이탈했다.여기에 몸에 새긴 이레즈미 스타일 문신이 다시 도마에 올랐고, 과거 제기됐던 학교 폭력 의혹 역시 재조명됐다. 이에 대해 임성근은 "학교를 다니지 않

  • '환승연애2' 박나언, 美 로스쿨 합격 소식 전했다…장학금 제안까지 동시에

    '환승연애2' 박나언, 美 로스쿨 합격 소식 전했다…장학금 제안까지 동시에

    '환승연애2' 출신 인플루언서 박나언(27)이 미국 로스쿨에 합격했다.박나언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오랫동안 준비하고 꿈꿔왔던 로스쿨에서 장학금 제안과 함께 합격 소식을 들었습니다"라며 합격 소식을 전했다.박나언은 "지금까지 '로스쿨 지망생'이라는 타이틀로 수년을 보내며 마땅한 결과를 보여드리지 못해 마음이 불편했다"면서 "완벽한 모습, 완성된 결과만을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에 사실 준비하고 있다는 말조차 꺼내기가 무서웠던 것 같다"고 그동안의 속내를 털어놨다.이어 박나언은 "마지막 면접에서 떨어지길 반복하고, 실패를 마주할 때마다 무력감을 느끼기도 했다"며 "'누군가 나를 비웃고 있진 않을까?' 하는 불안함에 나 자신을 잃어가는 것 같아 숨고 싶은 순간들도 많았다"고 덧붙였다.박나언은 현재 미국 로스쿨 중 한 곳의 소식을 먼저 받은 상태다. 지원한 다른 학교들의 결과도 기다리는 중이라 추가 합격 소식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박나언은 2023년 9월 라이브 방송을 중 "LEET 공부 누가 하냐", "지방 로스쿨 가면 반수하면 된다" 등의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다.한편 박나언은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에 출연했다. 당시 서울대학생 정현규의 전 연인으로 등장했다. 정현규는 최근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플랜2'에 출연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개코와 이혼' 김수미 과거 발언 재조명…"스타와 다시 결혼 안 해"

    '개코와 이혼' 김수미 과거 발언 재조명…"스타와 다시 결혼 안 해"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멤버 개코와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김수미의 과거 인터뷰 발언이 다시금 떠오르고 있다.개코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혼 사실을 공식화했다. 그는 "지난해 오랜 대화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의 연을 정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부부 관계는 마무리됐지만,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자, 김수미가 과거 방송 프로그램에서 털어놓은 고충이 재조명됐다. 당시 이지혜가 "다시 태어나도 스타와 결혼하겠느냐"고 묻자, 김수미는 "스타와는 결혼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김수미는 "스타의 배우자로 사는 삶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그는 "어딜 가나 '누구의 아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연애 시절부터 그런 시선 속에 있다 보니, 정작 '인간 김수미'는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또한 그는 "연극 무대를 마친 후 소감을 전할 때 '누군가의 아내가 아닌 온전한 나로 존재하게 해줘 감사하다'고 말하기도 했다"며 독자적인 자아에 대한 갈증을 드러낸 바 있다.한편 두 사람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김수미는 뷰티 및 패션 브랜드 사업가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최근에는 연극 '12인의 성난 사람들'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영역을 확장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