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이 보이스피싱을 당할 뻔한 경험을 털어놓았다.최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실제상황) 억대 투자 사기 당한 장영란 눈물의 심경고백'라는 영상이 게시됐다.장영란은 "보이스피싱을 당할 뻔한 일이 있는데, 남편한테 차마 말을 못했다"고 고백했다. 어느 날 코디의 친구라며 누군가에게 연락이 왔고, 태국 왕자와 결혼해서 잘 지낸다고 했다고. 그러던 중 상대는 "장애인이 됐다. 100만 원만 빌려달라"며 금전을 요구했다고 한다. 장영란은 "좀 이상하다고 느꼈지만 끊어내지는 못했다. 코디 친구라서"며 무려 9개월 동안 금전 요구를 받으며 고민했다고 털어놨다.장영란이 '돈을 보낼까, 말까' 고민할 때쯤 상대는 신분증 사진까지 보내며 "저 믿으셔도 된다"고 했다고.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신분증은 이미 사망한 사람의 신분증이었다. 이 사실을 몰랐던 남편 한창은 충격을 받아 입을 다물지 못했다. 장영란은 "다행히도 돈을 보내진 않았다"고 밝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故 배우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당사자가 직접 심경을 밝혔다.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준희입니다! 원래는 제 속도에 맞춰 천천히 그리고 가장 예쁜 방식으로 전하고 싶었던 소식이 있었어요"라며 "그런데 제 동의 없이 사실 확인도 되지 않은 기사로 먼저 알려지게 되었네요 하하 ,,,!"라고 했다.이어 "연애 기간도 다 틀리시고 마치 제가 단독 인터뷰를 한 것처럼 표현된 자극적인 기사들을 보며 솔직히 많이 속상했습니다"며 "제 인생에 단 한 번뿐인 결혼 발표를 이런식으로 맞이하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그래도 이미 많은 분들이 알게 된 만큼 제 입으로 다시 한번 제대로 말씀드리고 싶어요 네, 저 시집 갑니다!"라고 전했다.그러면서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잖아요?ㅎ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오래 다짐해왔습니다"며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보려 합니다"고 했다.최준희는 "제 예랑이는 일반인이라 조심스럽습니다"며 "부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억측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에게도 그 사람에게도 소중한 일상이니까요"고 했다.이어 "결혼 준비 과정과 이야기들은 제가 준비가 되었을 때 제 방식으로 차근차근 풀어볼게요 갑작스러운 소식에도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며 "이번 일로 잠깐 마음이 흔들렸지만 그래도
배우 이나영이 남편 원빈의 등신대를 보고 수줍어하며 도망가 웃음을 안겼다.지난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백은하의 주고받고'에는 '반했니, 이나영? 사실은 웃긴다 이나영 feat. 원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나영은 인사하며 스튜디오에 들어섰다. 백은하는 "왜 이렇게 수줍게 들어오냐. 환영한다"며 반겼다.잠시 뒤 이나영은 원빈의 등신대를 발견했다. 백은하는 "남편 분이 먼저 와 계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나영은 꾸벅 인사를 한 뒤 민망한지 재빨리 자리를 벗어나 웃음을 자아냈다.ENA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으로 3년 만에 복귀한 이나영은 촬영 일화도 이야기했다. 이나영은 "(울어라고 하는 신은) 없는데 저는 계속 울고 있더라"며 "예를 들어 장례식장이 나오는데, 그때도 오히려 너무 울어서 다시 (찍었다). 나가서 한번 다 울고 왔다. 덜어내서 건조함이 있을 때 다시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상처 대 상처가 만난 인물들이어서 그런지 저도 좀 이번 작품은 희한하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이나영은 '아너' 속 윤라영 캐릭터에 대해서는 "일만 하는 여성이다. 사무실, 뉴스 스튜디오, 오피스텔밖에 없다. 혼자 소파에서 자고 그런다"고 설명했다. 백은하가 "좀 섭섭하겠다"고 하자 이나영은 "괜찮다"고 했다. 백은하가 "집에 원빈이 있으니까"라고 장난치자 이나영은 어이없는 듯 "쳇"이라며 눈물 살짝 흘기며 헛웃음을 터트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장영란 남편이 병원 폐업 후 출간한 책으로 인세를 정산받았다고 밝혔다.최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실제상황) 억대 투자 사기 당한 장영란 눈물의 심경고백'라는 영상이 게시됐다.장영란 남편 한창은 병원 폐업 후 근황을 밝혔다. 그는 "북토크도 한번 진행했다. 실패라든지 자립심에 대해서 강의해 달라는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집안 살림은 많이 늘었냐'는 물음에 한창은 "안 그래도 드림이 지금 돌려 놓고 왔다. 드림이는 로봇 청소기"라고 답했다. 이어 "와이프가 협박했다. 유리창에 먼지 묻어 있으면 화낼 거라고 하더라"고 전했다.새 병원 개원 의향에 대해 한창은 "있으면 좋은데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가정의 행복이다. 집안도 제대로 못 다스리는 한의사가 사회에서 무슨 역할을 할 수 있겠냐라는 생각에 지금은 개원 생각이 하나도 없다"고 밝혔다. 이에 장영란은 깜짝 놀랐다. 한창은 "짧게는 한 1년 반 보고 있다. 1년 반은 아무 생각 없이 집에만 몰두하고 싶다"라고 말했다.한창은 '백수 남편'에 대한 장영란의 반응을 전했다. 그는 "영란 씨가 요새는 집에 있는 걸 조금 불편해 하는 거 같다"며 "제가 느낄 땐 좀 찔리긴 한다"면서 아내 눈치를 살폈다.한창은 '그래도 여전히 다시 일어나기'라는 에세이를 지난해 11월 출간했다. 장영란이 "후루룩 읽어봤다. 지금 잘 팔리고 있나"라고 물었다. 한창은 "1월 말에 정산서가 한 번 들어왔다. 인세가 들어왔다"고 답했다. 장영란은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정산이 들어왔냐. 들어본 적이 없다. 얼마 정도 버셨냐. 전 모른다. 처음 듣는
배우 류시원의 아내이자 수학강사 이아영이 설 연휴를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이아영은 14일 자신의 SNS에 "설연휴 시작 #수학강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교실 칠판 앞에 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로그와 지수, 방정식이 빼곡히 적힌 칠판을 배경으로 아이보리 더블 코트를 단정히 걸친 모습이다.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생머리와 차분한 포즈가 강단 위 전문 강사의 이미지를 강조한다.앞서 그는 "드디어 40kg! 1~2kg만 더 찌우자. 살이 너무 빠져서 스트레스였다"고 밝히며 체중 감소로 인한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또 "결국 병남"이라고 적으며 컨디션 난조를 고백하기도 했다. 약 기운에 마지막 수업을 마쳤다고 전했던 만큼, 이번 게시물은 비교적 안정된 분위기로 읽힌다.이아영은 2020년 류시원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얼굴을 처음 공개하며 주목받았다. 현재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수학강사로 활동 중이며, ‘대치동 여신’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한편 이아영은 과거 소개팅과 관련한 경험담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23년 3월 자신이 소속된 온라인 강의업체 이투스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소개팅은 세 번뿐이었고, 그중 첫 번째가 가장 최악이었다"고 밝혔다.그는 20대 초반 사모임에서 알게 된 30대 후반 여성과 친분을 쌓았고, 이후 해당 여성이 7살 연상의 CEO를 소개해주겠다며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을 주선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첫 만남 이후 불편함을 느껴 거절 의사를 밝혔고, 그 과정에서 집요한 만남 요구가 이어졌다고 주장했다.또한 이른바 ‘결혼 프로젝트’ 제안을 받았다고도 했다. 상대 남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의 사직 소식이 전해진 이후 온라인과 지역 사회 안팎에서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은 지난 13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지막 인사'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직접 사직 사실을 알렸다. 영상에서 그는 "공직에 들어온 지 10년, 충주맨으로 살아온 지 7년의 시간을 뒤로하고 작별 인사를 드린다"며 "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사랑을 보내준 구독자 여러분 덕분에 작은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충주 시민과 시청 동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함께한 시간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김선태 주무관은 지난 12일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휴가에 들어갔다. 이달 말 퇴직 예정으로 알려졌다.김선태 주무관은 사직 발표 이후 의외의 장소에서 포착되기도 했다.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무대인사을 관람하러 극장을 찾은 것. '휴민트' 출연 배우인 박정민이 앞서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충주 무대인사 공약을 걸었던 바. 박정민은 이를 이행했고, 충주맨은 현장을 찾아 응원한 것. 충주맨의 사직서 제출 이후 행보라 더욱 주목받았다.'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은 지자체 공무원으로는 이례적으로 유튜브 채널을 전면에 내세운 홍보 전략으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재치 있는 기획과 직접 출연 방식으로 화제를 모았고, 충주시 채널은 100만 구독자 달성을 눈앞에 둘 정도로 성장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그는 빠른 승진을 거듭해 6급 팀장에 오르며 '스타 공무원'이라는 별칭도 얻었다.하지만 내부 분위기가 마냥 우호적이
≪이소정의 스타캐처≫방송계 반짝거리는 유망 스타들을 캐치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제 행동 하나 때문에 저희를 위해 일해주시는 많은 직원분의 밥줄이 끊기면 안 되잖아요. 어렸을 때부터 책임감을 느끼며 살아왔어요. 부정적인 이슈를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조금이라도 불안한 선택은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유아가 이렇게 말했다. 지난해 12월 말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유아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2015년 그룹 오마이걸로 데뷔한 유아는 1995년생으로, 최근 30대의 시작을 맞았다. 인형 같은 비주얼과 독보적인 음색, 유려한 춤 선을 바탕으로 오마이걸의 정체성을 대표해온 그는 2025년 배우 전향이라는 새로운 선택을 알리며 또 한 번 주목받았다. 그룹의 센터로서, 또 솔로 가수로서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온 만큼 '천생 아이돌'이라는 수식어가 자연스럽게 따라붙어 왔다.그런 그가 배우의 길을 택했다는 소식은 팬들에게도 적잖은 반전으로 다가왔다. 지난해 6월 배우 전문 기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이하 사람엔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관심은 더욱 커졌다. 유아는 인터뷰 내내 팬들과 멤버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내비쳤다."어렸을 때부터 서로를 보면서 느꼈던 게, 행동 하나하나가 개인에 그치는 일이 아니라는 거였어요. 제 하나의 실수가 멤버들 모두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걸 팀 활동을 하면서 많이 배웠죠. 그래서 제 선택 하나하나에 책임감을 크게 느끼게 됐고요. 그로 인해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그만큼 더 강해진 것 같아요. 늘 행동이나 언행을 조심하려고 노력해요. 제 행실이 곧 팀의 모습이 되니까요.""멤버들
방송인 홍진경이 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결혼 소식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홍진경은 16일 자신의 SNS에 "결혼 허락이요? 제가 무슨 자격으로? 그저 잘 살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준희야, 결혼 축하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최근 일부 보도에서 ‘홍진경이 결혼을 허락했다’는 취지로 언급된 데 대한 해명으로 풀이된다.앞서 최준희는 SNS를 통해 예비 신랑, 친오빠 최환희, 홍진경과 함께 식사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이모한테 각자 짝꿍들 허락 맡고 옴. 조카들이 쏜다"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해당 게시물이 재조명되면서 ‘결혼 허락’이라는 표현이 확대 해석된 것으로 보인다.홍진경과 고(故) 최진실은 생전 연예계에서 각별한 친분을 이어온 사이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방송 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오랜 시간 사적으로도 가까이 지냈으며,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홍진경은 남매와 인연을 이어오며 이모처럼 곁을 지켜왔다.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약 5년간 교제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최준희는 고(故) 최진실과 고(故) 조성민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차주영이 비출혈(코피) 증상으로 수술을 받은 가운데, 심각했던 출혈량을 가늠할 수 있는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낳았다.차주영은 지난 15일 SNS에 "5년 전"이라는 글과 사진, 영상 등을 게시했다. 사진과 영상에는 세면대에 코피가 쏟아진 모습, 스테인리스 용기에 코피가 가득한 모습, 아스팔트 바닥이 코피로 흥건한 모습 등이 담겼다. 차주영은 "코피가 안 멈춰. 또 시작", "한 시간 넘게" 등 설명도 달았다. 차주영의 심각한 건강 상태를 짐작해볼 수 있다.네티즌들은 "아프지 마세요", "쾌차하세요" 등 차주영의 회복을 기원했다.차주영은 최근 비출혈(코피) 증세로 치료를 받고 회복 중으로, 당분간 활동 중단을 발표했다.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지난 1월 25일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 비출혈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으며, 의료진 소견에 따라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는 수술 후 회복 및 경과 관찰 단계로, 회복 기간에는 작품 홍보를 포함한 공식 일정 참여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충분한 치료 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제14회 탑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 예선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각 부문별 1위는 김선호(남자 배우), 김유정(여자 배우), 박서진 '당신이야기'(베스트 송), 김용빈(남자 솔로), 전유진(여자 솔로)이다. 투표 마감까지 이틀 남짓 남은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고 있어, 순위 변동이 있을지 주목된다.2025 하반기 국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TTA 예선 투표가 지난 9일 시작돼, 오는 18일 밤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16일 오전 11시 기준 셀럽챔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남자 배우 부문 1위는 김선호, 2위는 변우석이다. 김선호는 46.11%의 득표율을, 변우석은 37.33%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김선호가 마지막까지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여자 배우 부문에서는 1위 김유정, 2위 김혜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김유정은 40.48%의 지지를, 김혜윤은 39.26%의 지지를 받고 있다. 두 후보의 득표 차이는 겨우 40여표 수준으로, 근소한 득표 차이로 인해 순위 변동의 가능성도 높다.베스트 송 부문에서는 박서진 '당신이야기'가 1위를 달리고 있다. 박서진 '당신이야기'는 77.14%의 높은 득표율을 보이고 있어, 1위가 우세하다. 2위는 장민호의 '내 곁에 있어주'이다.남자 솔로가수 부문에서는 김용빈이 45.40%의 높은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뒤를 이어 박서진이 35.99%로 2위를 유지하고 있다. 김용빈이 더 우세한 상황이나, 박서진의 막판 뒤집기 가능성도 있다.여자 솔로가수 부문에서는 전유진이 44.24%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김다현으로, 득표율 37.78%다. 그러나 둘의 득표는
배우 정시아가 훌쩍 자란 농구 선수 아들과의 데이트를 공개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고등학교 2학년이 된 아들 백준우 군과 서울 압구정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현재 183cm의 농구선수로 성장한 준우 군은 훤칠한 체격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정시아는 "동계 훈련이 끝나 오랜만에 둘이 시간을 보내게 됐다"며 "힘든 시즌을 보냈을 텐데 힐링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자친구도 아니고 엄마랑 나와야 하니 얼마나 귀찮겠냐"고 농담을 건네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영상에서 준우 군은 부모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전했다. "엄마 아빠는 어떤 부부 같냐"는 질문에 "사랑하는 것 같으면서도 미워하는 것 같다"고 답했고, "싸운다기보다 엄마가 아빠를 말로 많이 혼낸다"고 덧붙였다. 정시아는 "나 안 그런다"고 손사래를 치면서도 웃음으로 상황을 넘겼다.특히 준우 군은 연예인 부모를 둔 부담감도 털어놨다. 그는 "엄마 아빠가 연예인이라 주목을 받는다. 연예인 아들이어서 느끼는 부담이 있다"며 "아직 농구로 주목받은 적은 없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더 열심히 해서 농구로 인정받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정시아는 "좋은 대학이 목표가 아니라 스스로 후회 없을 만큼 최선을 다했으면 한다"고 응원했다. 또 동생을 잘 챙기는 아들의 다정한 면모를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2009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백도빈은 배우 백윤식의 아들로도 잘 알려져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故 배우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축하와 함께 우려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최근 보도에 따르면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해졌다. 보도 이후, 특히 교제 시점에 대한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다.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약 5년간 교제해왔다. 이를 단순 계산하면 교제 시작 시점이 최준희의 미성년자 시절과 겹친다는 점에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나이 차 자체보다도 성인이 되기 전부터 만남이 시작됐다는 부분이 논란의 핵심이라는 분석이다.다만 두 사람은 그간 관계를 숨기지 않았다. 최준희는 SNS를 통해 연인을 공개해왔고, 함께한 여행 사진이나 기념일 게시물, 커플 화보 등을 게재하며 교제를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방송인 홍진경에게 연인을 소개한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가족 역시 두 사람의 관계를 알고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예비 신랑은 최준희가 루푸스병 투병과 체중 급증, 악성 댓글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던 시기 곁을 지킨 인물로 알려졌다. 최준희는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96kg까지 체중이 증가했으나 이후 바디프로필 촬영을 계기로 40kg대까지 감량했고, 현재는 뷰티 인플루언서 및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2026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오르며 활동 반경을 넓히기도 했다.결국 쟁점은 나이 차 그 자체라기보다, 교제 시작 시점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다. 반면 5년이라는 시간 동안 관계를 지속해왔고, 그 사이 각자의 삶을 병행해왔다는 점에서 성급한 단정은 경계해야 한다는
故 김새론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흘렀다.배우 김새론은 지난해 2월 16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갑작스러운 비보는 연예계에 큰 충격을 안겼다.2000년생인 김새론은 2001년 잡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009년 이창동 감독의 영화 '여행자'에서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연으로 발탁되며 주목받았다. 당시 최연소로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으며 '천재 아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2010년 영화 '아저씨'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대중적 인지도를 넓혔다. 이후 '이웃사람'에서 1인 2역을 소화했고, '도희야'로 다시 한 번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 외에도 '나는 아빠다', '바비', '맨홀', '만신', '동네사람들'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여왕의 교실', '화려한 유혹', '마녀보감'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그러나 2022년 5월 음주운전 사고로 경찰에 적발되며 활동을 중단했다. 벌금 2000만 원을 선고받았고, 당시 소속사였던 골드메달리스트와의 전속 계약도 해지됐다. 이후 드라마 '트롤리'에서 하차했고,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에서는 일부 분량이 편집됐다. 연극 '동치미'를 통해 복귀를 시도했으나 여론 부담 속에 하차했다.고인 사망 이후에는 배우 김수현과의 교제 시점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졌다. 유족 측은 고인이 미성년자였던 시기부터 약 6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했으며, 전 소속사가 7억 원의 채무를 지워 상당한 심리적 압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반면 김수현 측은 성인이 된 이후 교제했다고 반박했다. 이후 양측은 법적 대응에
배우 고(故) 최진실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의 결혼설이 나왔다.지난 1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L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11세 연상 회사원으로, 최준희와 약 5년간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신랑은 최준희가 건강 악화 및 각종 이슈로 힘들어할 때마다 묵묵히 곁을 지켜주며 버팀목이 돼준 것으로 전해졌다.최준희는 배우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조성민의 딸이다. 최진실, 조성민은 2000년 12월 결혼해 2001년 아들 최환희, 2003년 딸 최준희를 낳았으나, 2004년 결혼 약 5년 만에 이혼했다. 최진실은 2008년 10월, 조성민은 2013년 1월 세상을 떠났다.최준희는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96kg에서 41kg까지 체중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오빠인 최환희는 2020년 지플랫이라는 예명으로 가수 데뷔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금조가 엄마가 된다는 소식을 전했다.금조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조심스럽게 여러분들께도 전해보는 임신 소식"이라며 남편인 뮤지컬 배우 백기범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금조와 백기범이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임신 테스트기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금조는 "현재 임신 12주 차에 접어들었다"며 "4월부터 계획했지만 쉽게 찾아와주지 않던 아가가 조금 지쳤을 즈음 선물처럼 찾아왔다"며 벅찬 소회를 밝혔다.아기의 태명은 '파파의 사랑'이라는 의미를 담은 '파랑이'라고 알려졌으며, 성별은 아들인 것으로 확인됐다.금조의 이번 임신 소식에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그리움이 담겨 있다. 금조는 "답장이 올 리 없는 아빠에게 문자를 보내는 습관이 생겼다"며 "아빠에게 '아가 좀 보내달라'고 처음으로 부탁했는데, 내 생일에 두 줄을 확인했다"고 전했다.한편 1992년생으로 올해 33세인 금조는 2015년 나인뮤지스의 막내 멤버로 합류해 데뷔했다. 유닛 나인뮤지스A로도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2022년 1살 연상의 뮤지컬 배우 백기범과 백년가약을 맺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