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무대 위에서 실신했던 가수 현아가 약 7주 만에 근황을 전했다.현아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현아가 연말에 남편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 듯한 모습. 특히 현아는 "외제차도 어니면서 밟는 만큼 잘 나간다"라는 문구를 업로드해 여전히 체중 관리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알렸다.앞서 현아는 최근 체중이 불어나며 임신설이 불거지자 지난 10월 다이어트를 공개 선언했다. 이후 자신의 SNS에 "50 끝에서 앞자리 바꾸기까지 참 힘들다. 아직 멀었구나 그동안 얼마나 먹었던 거니 김현아야아!"라며 10kg 감량을 인증했다.그러나 현아는 지난 11월 마카오에서 열린 워터밤 행서에서 '버블 팝'(Bubble POP)을 부르던 중 돌연 실신했다. 현아는 즉각 사과문을 올리며 "정말 미안해요.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었는데 프로답지 못 했던 것만 같고, 다들 돈 주고 보러 온 무대였을 텐데 정말 미안해"라며 거듭 고개를 숙였다.한편 현아는 2007년 중학생의 나이에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이후 포미닛으로 재데뷔한 후 솔로로 전향, 활발히 활동하다 지난해 10월 프로듀서 용준형과 백년가약을 맺었다.용준형은 2009년 그룹 비스트(하이라이트)로 데뷔, 팀 내 래퍼 포지션이었으며 '숨', '비가 오는 날엔', '픽션', 'Shadow' 등 팀의 곡 대부분을 작사·작곡해 프로듀서로 발돋움 했다. 그러나 2019년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됐던 가수 정준영과 2015년 불법 음란물을 본 후 부적절한 언행을 나눴던 사실을 시인하면서 팀에서 탈퇴했다.정다연
방송인 윤정수가 지난해 1월부터 지금의 아내와 연애 중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아내 원진서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년 마지막 날🤍 새벽부터 한 해를 마무리하는 건강검진을 무사히 마치고💯 오빠의 퇴근을 기다리며 후다닥 저녁 준비하러 가기 전에 올려보는, 모든 순간이 의미 있고 소중했던 2025년 열두 달의 기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원진서가 윤정수와 2025년 한 해 동안 함께 했던 순간들을 기록한 모습. 사진 우측 하단에는 몇 월에 찍은 사진인지 영어로 적혀 있었다.사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월부터 연애 중이었다. 두 사람은 눈 쌓인 차량 창문에 '원♡정수'를 새겼다. 2024년 하반기 연애를 시작했을 가능성도 보인다.윤정수는 한때 방송에서 썸을 탔던 김숙과 지난 4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구본승과 함께 임장을 보러 다니기도 했다. 이때 윤정수는 원진서와 바이크를 타고 벚꽃 나들이를 다니는 등 연애 중이었다.한편 윤정수 1972년생으로 올해 53세, 원진서는 1983년생으로 41세다. 두 사람은 10년간 알고 지내던 지인 사이였다. 올 초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11월 백년가약을 맺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온주완이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온주완은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했고 잊지 못할 2025년을 지나며.. 몇 시간 남지 않은 올해 정리 잘하고 2026년엔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 더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한해가 되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온주완이 2025년을 단 세 장으로 요약한 모습. 온주완은 누군가와 함께 밥을 먹고 있었고, 신혼집 식탁 앞에 앉아 있었으며 발리에서의 결혼식 현장을 업로드했다. 모두 지금의 아내인 방민아가 곁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한편 온주완은 지난 11월 29일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방민아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온주완은 결혼 발표 당시 자신의 팬들에게 변함 없는 관계를 약속하면서 방민아의 팬들을 향해 "흠집 나지 않게 소중히 아끼고 옆에서 잘 지키겠다"고 선언했다. 온주완은 올해 뮤지컬 '마하고니'로 활약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 데뷔 때부터 함께했던 YG엔터테인먼트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멤버 이수현은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년간 저희와 함께해 주신 많은 임직원분들, 그리고 언제나 저희를 믿고 존중해 주신 YG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이수현은 "YG 패밀리는 제 자랑이었고, 덕분에 정말 행복했습니다☺️"라며 "새로운 여정을 향해 떠나지만, 늘 마음속 고향처럼 잊지 않을게요!"라고 약속했다.그러면서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안녕!🥹❤️"이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이수현은 이같은 글과 함께 자신의 데뷔 앨범 이미지를 게재해 추억과 감사한 마음을 더했다.악동뮤지션의 향후 거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실력파 그룹이 FA 시장으로 나온 가운데, 이들이 어떤 소속사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지 관심이 모인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정소민이 31일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25 SBS 연기대상에 참석하고 있다. SBS 연기대상 참석파격 뒤태등장부터 아찔하네유메리 미소우아한 화이트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시언이 2세의 태명을 공유했다.이시언은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 '사냥개들2' 촬영과 '태계일주'를 시작으로 ㅎㅎ 금방 한 해가 휘리릭 지나가버렷습니다!! 하루 남은 25년 행복하게 보내시고!!! 내년2026년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게 될 겁니다!! 분명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시언이 지난 29일 열린 MBC 방송연예대상에 참석해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로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받은 모습. 최근 2세 소식을 알린 이시언은 육아 수첩도 자랑하며 "저도 울 애기 태건이와 행복한 2026년을 맞이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이시언의 2세 태명은 태건. 이시언은 태명에 대해 "태어난 김에 건강하길"이라고 언급하며 자신이 출연 중인 프로그램들 중 하나에서 따왔음을 알렸다.이시언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현재 전 매니저들을 향한 갑질 논란과 불법 의료시술 의혹으로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박나래도 함께했다.이시언은 지난 10월 유튜브 채널 '시언's쿨'에서 박나래를 언급했다. 이시언은 "기안84 말을 들어 보니 나래가 요즘 굉장히 피로하고, 어저께 '나 혼자 산다'를 보니 이쪽 팔에 링거 자국이 있더라"고 염려했다. 이어 "(기안84가 박나래에 대해)요즘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몸이 힘들다고 한다. 나래가 심적으로 많이 슬프고 힘들어 하는 그런 일이 있었다"고 덧붙였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따듯한 선행을 베풀었다.로제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한 해를 마지막으로 따뜻하게 마무리 할 수 있게 저에게 크리스마스 날 시간을 내어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있는 아이들에게 큰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로제가 어린이 병원을 찾아 환우들과 함께 따듯한 마음을 공유하고 있는 모습. 특히 로제는 환우 한명 한명과 기념 촬영을 했고, 간호사들에게도 싸인을 해주는 등 팬서비스를 보였다. 자신의 SNS 프로필 사진에 적힌 'NUMBER ONE GIRL' 티셔츠도 제공했다. 로제는 "올 한 해 제가 아이들에게 '아파트'라는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언급하며 "받았던 사랑을 아이들에게 돌려주고 싶어서 간 자리에 오히려 제가 더 많은 기쁨과 따뜻함을 한 가득 선물 받고 온 것 같다"고 전했다.이어 그는 "그 날 이후로 하루하루 그 친구들의 눈빛들이 계속 생각이 날 만큼 따뜻했다"면서 "여러분들도 이 소중한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바랐다.한편 로제는 미국의 팝 가수 브루노 마스와 손을 잡고 2024년 10월 18일 'APT.'(아파트)를 발매했다. 이 곡은 뮤직비디오 공개 5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로제는 'APT.'를 통해 ▲미국 앨범 차트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른 케이팝 여성 아티스트 ▲처음으로 빌보드 라디오 송 차트 10위에 오른 케이팝 여성 아티스트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빨리 10억 스트리밍을 넘은 케이팝 트랙 등 세계 기록을 연달아 갈아 치워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
방송인 지석진이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지석진은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고의 프로그램상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며 인사했다.특히 시상식이 끝난 후 대중들의 반응을 인식한 듯 지석진은 "여러분들의 응원 모두 보고 있다"며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전했다.지석진은 지난 30일 방송된 '2025 SBS 연예대상'에 출연했다. 대상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의 주인공은 이상민이 됐다.지석진은 대상 예측 인터뷰 과정에서 가발 착용을 요구 받았다. 그는 최근 모친상을 당한 상황이었다. 이를 인식한 MC 이수지는 "최근 지석진 씨에게 가슴 아픈 일이 생겼다"면서 "(가발 착용에) 부담 갖지 말라"고 했다. 그러나 지석진은 "괜찮다. 연예대상인데 못할 게 뭐가 있나"라며 분홍색 가발을 착용했다.이를 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서 "상도 안 줄 거면서 최근 안 좋은 일 당한 사람한테 너무 무례한 거 아니냐"라는 지적이 나왔다.한편 1993년 KBS 특채 10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지석진은 올해 데뷔 32년차다. 우수상, 최고 인기상, 최우수상 등을 다수 수상했지만 아직까지 대상을 수상하지는 못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과 함께 몸 담고 있던 소속사를 떠났다.장윤정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5년 마무리 잘 하고 계신가요?🙃 저는....차근차근 착실하게 준비해서💕 장윤정 기획사라는 회사를 만들었습니다💥"라고 밝혔다.이어 장윤정은 "감사하게도 의뢰가 들어와 밀려있던 곡 작업들도 마무리 다 지었다"며 머지않은 컴백을 예고했다.함께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장윤정이 남편 도경관 그리고 두 자녀와 함께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장윤정은 "가족과 쉬면서 충전 시간 가지러 비행기🛫 타고 떠나왔다"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 따릉해여💛🩵💜"라고 인사했다.한편 장윤정은 티엔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2013년 백년가약을 맺은 KBS 아나운서 출신 도경완과 같은 소속사에 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개그우먼 김숙이 2025년의 마지막 날도 일로 마무리했다.김숙은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년 12월 31일 올해 마지막 녹화는 '구해줘 홈즈'입니다. 2025년 마지막날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혼자도 좋아!! 마무리 잘하시고 우린 2026년에 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숙이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출연진과 2025년의 마지막날을 기념하고 있는 모습. 김대호부터 양세찬, 양세형, 장동민, 주우재 모두 모였지만 박나래는 얼굴을 보이지 않았다.앞서 김숙은 지난 29일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홈즈' 출연자들 중 유일하게 공식석상에서 박나래의 이름을 언급했다.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한 그는 시상대에 오른 후 "장동민 코디, 세형이, 세찬이, 우재, 대호, 나래 팀장님까지 너무 감사하다. 그분들 때문에 제가 상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박나래는 현재 전 매니저들과 갑질 논란으로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불법 의료시술 의혹으로 '홈즈'를 비롯한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한편 김숙은 1995년 KBS 대학 개그제에서 은상을 수상해 공채 12기로 데뷔했다. 오랜 무명 시절을 거친 뒤 2002년 '개그콘서트'에서 따귀소녀 캐릭터로 얼굴을 알리며 인기를 얻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87세 배우 김영옥이 팬들의 건강 응원에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31일 김영옥의 채널에는 "89번째 새해, 웬수들과 연말 파티하고 화훼 단지 싹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김영옥은 구독자들의 댓글을 직접 읽으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그는 "할머니 건강 잘 챙기세요", "할머니 집밥 너무 최고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할머니 너무 재밌어요. 오래오래 하시고 건강하세요" 등의 건강 관련 댓글을 읽었다.김영옥은 "아프지 말라고 많이들 얘기해 주시는데, 절대 아프지 말아야겠다. 하지만 나이가 이만큼 먹고 보니까 장담은 못 한다. 그러나 내가 혹시 뭐 잘못되고 그러더라도 순리대로 봐주시고 잘 그이는 놀다 갔겠지 생각하시고 나로 인해서 좋은 기분만 받아 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또한 활발하게 자신의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김영옥은 "거짓 없이 제작진들이 뭐를 해보라고 했을 때 '뭐야, 뭐야' 하면서도 새로운 걸 도전하는 게 재밌다. 한 번도 못 먹어봤던 것들도 먹고 하나의 추억이 됐다. 이렇게 좋은게 어딨는지 모르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극단적 선택을 암시했다.권민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을 멧더니 숨이 안 쉬어지고 시아가 흐릿해지더니 그 후 기억이 없다"라며 말문을 열었다.그는 "의식을 잃었다는 건데.. 조금만 더 내버려 뒀으면 오늘은 정말 약속 지킬 수 있었는데 갑자기 무슨 소리가 들리고 저를 막 흔들었다. 의식이 자꾸 왔다갔다 하길래 속으로 '제발..제발..' (을 외쳤다)"이라고 덧붙였다.권민아는 "또 구조가 됐고 양치기 소녀가 됐다"며 "당신들 눈 앞에서 사라지겠다는 약속 꼭 지킬 것"이라고 극단적 선택을 암시했다.이어 권민아는 "검사님께서 2심 재판을 항소해 주셔서 기다리고는 있으나 제가 버틸 수가 있을지. 인간 새끼도 아닌 것들"이라며 "세상은 공평하다는 말은 가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권민아는 "또 사망기사가 아닌, 제 정신이 아니라는 기사가 나오겠다"라며 자신의 이번 극단적 선택이 실패했다는 것에 대해 "아쉽다"고 표현했다.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권민아가 목을 맨 듯한 모습. 직전의 그는 눈물을 흘렸는지 코 끝이 붉어져 있었다.이같은 권민아의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최고의 복수는 내가 잘 사는 거야", "압박하는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세요" 등 그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권민아는 2012년 데뷔해 '심쿵해', '빙글뱅글', '사뿐사뿐' '짧은 치마' 등의 히트곡을 내며 당시 인기 걸그룹 반열에 올랐었다. 그러나 2020년 권민아가 이 팀에서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팀은 내분에 휩싸였고, 이로 인해 AOA는 해체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
그룹 우주소녀 '이루리', 그룹 아일릿의 'Lucky Girl Syndrome'(럭키 걸 신드롬) 등 새해 처음 듣는 노래가 한 해의 운을 결정한다며 사랑받는 곡들이 많다. 특히, 지난 1월 발매된 그룹 아이브의 'REBEL HEART'(레블 하트)는 밝고 힘찬 가사로 새로운 '새해 첫 곡'으로 주목받고 있다.'새해 첫 곡'이란 개념은 2010년대 후반부터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새해 첫 곡의 대표 격인 그룹 우주소녀의 '이루리'는 2019년 발매된 곡이다. "이루리 이루리라"라는 가사가 원하는 바를 실현해 준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면서 2020년부터 매년 자정이면 국내 주요 음원 차트를 역주행할 정도로 사랑받고 있다. 데이식스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또한 자주 선택되는 곡이다. 이 순간이 미래에 넘겨볼 아름다운 한 페이지가 되도록 하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내년 새해 첫 곡으로 가장 사랑받을 곡으로 유력한 곡은 지난 1월 발매된 아이브의 'REBEL HEART'다. 이 곡은 도입부부터 "시작은 항상 다 이룬 것처럼, 엔딩은 마치 승리한 것처럼"이라고 노래한다. 코러스에서는 '사랑하든 미워하든 네가 나 될 수 없다. 도전해보라. 난 자유롭게 벗어날 거다'라는 내용의 영문 가사가 이어진다.이 곡은 현재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 대중이 온라인 플랫폼 X에서 "새해를 앞둔 연말 무대에 이 노래가 진짜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첫 도입부 가사 한 문장으로 끝난다"라고 적은 글이 조회수 101만회에 좋아요는 1.2만 건을 받았고, 6700건이 넘는 공유가 이뤄지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 마찬가지로 "전주 나오자마자 가슴이 너무 웅장해진다. 새해 첫 곡으
≪이소정의 스타캐처≫방송계 반짝거리는 유망 스타들을 캐치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제 안에 정체된 것들을 깨우고 싶었어요. 새로운 도전과 시작을 앞두고 설레면서도 긴장되는 순간을 맞았습니다."최근 서울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유아가 이렇게 말했다. 2015년 그룹 오마이걸로 데뷔한 유아는 1995년생으로, 지난해 처음 30대의 시작을 열었다.인형 같은 비주얼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오마이걸 그룹의 정체성을 대표해온 그가 배우 전향이라는 새로운 소식을 알렸다. 그룹의 센터로서도, 솔로 가수로서도 출중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천생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던 만큼, 배우의 길을 선택할 것이라고는 쉽게 생각할 수 없었다.유아는 지난해 6월 배우 전문 기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그는 첫 영화 데뷔작으로 '프로젝트 Y'를 택했다. 이 작품은 영화 '박화영'을 연출한 감독의 신작으로, 한소희와 전종서가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았다.30대에 접어들자마자 배우 활동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연기에 전부터 관심이 컸다. 다만 이전 회사가 음반 위주였던 만큼, 기회가 많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어 "이제는 때가 됐다는 느낌을 받았다. 고민 끝에 큰마음을 먹었다"며 "가수로서 보여드릴 수 있는 모습들도 너무 좋았지만, 마음속에 쌓아뒀던 새로운 모습들을 꺼내고 발전시키고 싶다"고 덧붙였다."아이돌로 가수 활동을 할 때도 참 신기했어요. 제가 연예인을 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아직도 새삼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거든요."천생 아이돌처럼 보였지만, 그의 속내는 조금 달랐다. 유아는 "대중 앞
배우 정소민과 한지민이 31일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25 SBS 연기대상에 참석하고 있다. 아름다워라흑 백의 조화하트 누가누가 잘하나등장부터 아찔하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