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기태가 약 20년에 달했던 무명 시절을 떠올리며 무대에 서기 위해 직접 돈을 내고, 생계를 위해 배달 일까지 했다고 털어놨다. 긴 무명 생활을 견뎌낸 그는 비슷한 고난을 겪은 이연복 셰프의 삶에 자신의 시간을 투영한 신곡을 선보인다. 오는 26일 신곡 '나무가방'을 발표한다.김기태는 13일 방송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음악 인생과 신곡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김기태는 약 20년의 무명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어릴 적 무대에 설 기회가 없어 직접 비용을 지불하면서까지 무대에 섰고, 꿈을 위해 수많은 아르바이트와 배달 일을 견뎠다"고 털어놨다. 무대에서 보여주는 호소력 짙은 모습과 달리 수줍은 면모도 보였다.김기태는 오는 26일 오후 6시 발매하는 신곡 '나무가방'에 대해서도 처음으로 이야기했다. '나무가방'은 이연복 셰프와의 인연에서 출발한 곡으로, 힘겨운 시절을 지나 현재의 자리에 오른 이연복의 자전적인 삶을 노랫말에 담았다.오랜 무명 생활을 경험한 김기태에게 이연복의 이야기는 남다르게 다가왔다. 두 사람이 각자의 분야에서 오랜 시간 어려움을 견디며 자신의 길을 걸어왔다는 공통점이 신곡을 부르는 계기가 됐다.김기태는 "이연복 셰프님의 고난과 역경의 이야기가 긴 무명 시절을 거친 내 삶의 감정과 깊게 맞닿아 있어 곡을 꼭 부르고 싶었다"며 "밑바닥부터 묵묵히 자신의 꿈을 향해 일하는 모든 사람들의 소중한 마음을 위로하는 노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기태는 JTBC '싱어게인2-무명가수전'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오랜 무명 생활 끝에 대중
다섯 번째 음주운전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실형을 선고받은 배우 손승원의 항소심 결과가 오늘(13일) 나온다.13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반정우)는 오후 2시 30분부터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손승원에 대한 선고기일을 진행한다.지난 6월 진행된 1심에서 손승원은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고, 7월 23일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같은 범죄 전력이 있음에도 재범을 저질렀고 반성하고 있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설명했다. 손승원은 최후 진술에서 "매일 아침 눈을 뜨고 잠들 때까지 후회하고 자책하고 있다"라며 "남은 복역 기간 스스로 많이 참회하며 죗값을 무겁게 받겠다"고 말했다.손승원은 2025년 11월 만취 상태로 약 2분 동안 강변북로를 역주행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65%로 면허 취소 기준인 0.08%를 훨씬 넘는 수치였다. 심지어 사고 이후 여자친구에게 차량 블랙박스 저장장치를 빼달라고 한 정황까지 포착됐다.손승원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았다. 그는 2015년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약식명령을 받았다. 2017년에는 음주 운전 중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재판받았다. 해당 사건 재판이 진행 중이던 2018년에는 다시 무면허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룹 트와이스 채영이 온라인에서 불거진 실내 흡연 의혹을 직접 부인했다.채영은 12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가만히 있으려고 했는데 담배 얘기를 너무 많이 해서 언급한다"며 "담배가 아니라 음료 마시는 거다. 잘 봐라"라고 말했다.이어 "너무 피곤하다. 말이 안 되지 않나.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대놓고 그러겠나. 나 그렇게 생각 없는 사람 아니다"라고 토로했다.이번 의혹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채영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퍼지면서 시작됐다. 영상은 채영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FKA 트위그스(twigs) 레이브 파티에 참석했을 당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영상에는 채영이 손에 든 무언가를 입가로 가져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이 채영이 실내에서 흡연한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면서 관련 내용이 확산됐다. 채영이 직접 음료를 마시는 모습이라고 해명하며 의혹은 일축됐다.채영이 속한 트와이스는 현재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논의하고 있다. 최근 멤버 정연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이 소속된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트와이스는 2015년 데뷔해 '우아하게', 'CHEER UP'(치얼 업), 'TT'(티티)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2022년 멤버 전원이 JYP엔터테인먼트와 한 차례 재계약했으며 월드투어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논란 여파로 촬영을 마친 웹예능 출연분이 공개되지 않는다.13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오는 19일 공개 예정이었던 하영의 '유튜브 하지영' 출연분은 업로드되지 않기로 최종 결정됐다. 하영은 지난 7일 공개된 '이런 엿같은 사랑'의 주연 배우로 해당 콘텐츠 촬영을 이미 마친 상태였다.'유튜브 하지영'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공개되는 토크 콘텐츠다. 하영은 8월 게스트 라인업의 마지막 주자로 19일 출연할 예정이었다.그러나 증조부 친일 논란이 불거지면서 공개 일정에도 변화가 생겼다. 제작진은 지난 11일 텐아시아에 "키스오브라이프 편 공개 이후 논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이후 내부 논의 끝에 하영 출연분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이미 촬영을 마치고 공개 일정까지 정해진 콘텐츠였지만 논란 이후 계획이 변경된 셈이다.하영은 최근 증조부의 친일 행적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SNS에 사과문을 올리고 "증조부의 삶을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었다"며 "무지한 상태로 여러 자리에서 증조부에 대한 이야기를 가족의 자랑처럼 꺼내왔다"고 사과했다.논란의 여파는 다른 활동에도 이어지고 있다. 하영이 여자 주인공을 맡은 SBS '승산 있습니다'는 이미 상당 부분 촬영을 진행한 상태다. SBS 측은 해당 사안을 인지하고 있으며 "현재 사안의 추이를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광고와 홍보 콘텐츠에 이어 촬영을 마친 웹예능 출연분까지 미공개가 결정되면서 하영의 향후 활동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존박이 결혼과 육아, 삶의 기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존박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존이냐박이냐'에 크리에이터 '명예영국인' 백진경과 함께한 영어 스몰톡 영상을 공개했다.지난 9일 공개된 영상에서 존박은 한국 사회가 요구하는 삶의 기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한국 사회는 몇 살엔 얼마가 있어야 하고, 언제 결혼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는 사회적 기준들이 너무 엄격하다"며 "하지만 이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말했다.이어 "인생은 단 한 번뿐이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쓰느라 정작 나 자신으로 살기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눈치 보지 말고 하고 싶은 걸 하며 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존박은 "남의 눈치를 보지 않기 시작하면서 자유로움을 느끼고 일상이 재미있어졌다"고도 말했다.최근에는 새 싱글 '여름은 돌아와'를 발표했다. 존박은 해당 곡의 작사와 작곡, 편곡에 직접 참여했다.존박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BREAK!'(브레이크!)를 연다. 공연은 고정관념과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음악을 보여주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한편, 존박은 2022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듬해인 2023년 득녀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13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조 말론 런던의 신제품 출시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을 폭로해온 A씨의 SNS 계정이 일시적으로 접속 불가능 상태가 됐다가 복구됐다.13일 A씨는 텐아시아에 "해킹 시도로 잠시 계정이 사라졌었다. 현재는 다시 복구한 상태"라고 밝혔다.앞서 이날 오전 A씨가 폭로 창구로 사용해온 인스타그램 계정은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해당 계정에 접속하면 "클릭하신 링크가 잘못되었거나 페이지가 삭제됐다"는 안내 문구가 나타났다.계정은 A씨가 스토킹 혐의 재판에서 검찰로부터 벌금 1000만원을 구형받은 지 이틀 만에 접속이 중단되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일각에서는 A씨가 직접 계정을 삭제하거나 비활성화했거나, SNS 측의 제재 가능성 등이 제기됐지만, 해킹 시도로 인한 일시적 접속 불가능이었다는 게 A씨의 설명이다.현재 해당 계정은 정상적으로 접속 가능하며 기존 게시물도 유지되고 있다.A씨는 해당 계정을 통해 황정민과 과거 사적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통화 내역과 메시지 등을 공개해왔다. 반면 황정민 측은 A씨와의 관계를 부인하며 스토킹 피해를 주장했고, A씨를 스토킹 혐의로 고소했다.A씨는 현재 황정민을 스토킹한 혐의 등으로 형사 재판을 받고 있다. 법원은 앞서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지만 A씨가 이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했다.지난 11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A씨에게 벌금 1000만원과 이수명령을 구형했다. A씨 측은 황정민과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았다는 점 등을 근거로 일방적인 스토킹으로 볼 수 없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1심 선고는 오는 9월 8일 내려질 예정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이 13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조 말론 런던의 신제품 출시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가수 신지가 운동 중인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현실적인 운동 후기로 웃음을 자아냈다.신지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팔 떨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신지는 헬스장 내부에서 운동복 차림을 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몸에 딱 붙는 레깅스 차림으로 거울 앞에 선 신지는 군살 없는 뼈 말라 몸매를 드러냈다. 살짝 흔들린 사진은 고강도 운동 여파로 팔에 힘이 없는 신지의 상태를 짐작게 해 공감을 불러왔다.앞서 신지는 스트레스로 42kg까지 체중이 줄어들었다고 고백했다. 운동으로 건강을 챙기는 그의 모습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1981년생인 신지는 1998년 그룹 코요태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5월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증조부 친일' 논란에 휩싸인 배우 하영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홍보대사 해촉은 하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하영이 참여한 공익광고 영상은 비공개 처리했다. 13일 텐아시아 확인에 따르면 12일 오후께 하영이 참여한 보건복지부 공익 광고 캠페인이 지워졌다. 이와 관련 보건복지부 측은 텐아시아에 "보건복지부와 중앙응급의료센터가 현 상황을 유의깊게 지켜보고 있으며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영상 비공개 이유를 밝혔다.비공개 처리된 영상은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제작한 공익광고 캠페인 '우리의 드라마는 끝나지 않는다'다. 하영은 같은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송민지, 정유미, 장유상, 장하은, 송덕호와 함께 재능기부로 참여했다.다만 하영의 응급의료 홍보대사 지위에는 변동이 없다. 보건복지부 측은 이날 추가로 "관련 부서에 확인해 본 결과, 어제 입장과 달라진 것은 없다"며 "9월 계약 기간까지 따로 해촉 절차를 하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다. 추가로 논의한 사안도 없다"고 전했다.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11일에도 "배우와 관련된 논란은 인지하고 있다"면서도 "계약 기간이 오는 9월까지이고 실질적인 홍보대사 활동은 모두 끝난 상황이라 별도의 해촉은 없을 것 같다"고 설명한 바 있다.보건복지부는 하영의 홍보대사 자격은 계약 종료 시점까지 유지하되,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하영이 등장하는 기존 홍보물의 노출은 줄이는 방식으로 대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해촉 여부에 대한 추가 논의는 하지 않았지만 공익광고 영상은 별도로 비공개
배우 하영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을 인정하고 사과한 가운데, 모친 이미숙 코어메드 전 대표가 과거 인터뷰에서 밝힌 재산관까지 재조명되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이 전 대표가 2011년 디지털타임스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이 다시 확산하고 있다. 당시 이 전 대표는 자신의 사업가로서의 삶과 향후 계획, 돈에 대한 생각 등을 밝혔다.이 전 대표는 앞으로의 포부를 묻는 질문에 "살다 보니 돈이 다는 아니더라. 예전엔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유혹이 있었지만 이젠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금 1억원을 금고에 오랫동안 넣어둔 적이 있다. 금고에 현금이 늘 있으니 괜히 배가 부르더라"며 "다음번엔 2억원을 넣어두었는데 그때부터는 차이는 별로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돈이라는 게 그렇게 많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약간 편안한 생활을 할 정도면 충분하다"며 더 이상 큰돈을 버는 것을 목표로 삼지 않는다는 뜻을 전했다.당시 공개된 이 전 대표의 이력도 눈길을 끈다. 간호학을 전공한 그는 1970년대 노르웨이로 유학을 떠나 산업디자인을 공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귀국 후 국민대 등에서 15년 넘게 산업디자인 이론을 강의했으며 의료 전문지 편집장과 종합병원 행정원장 등을 거쳐 의료·IT 융합 기업 코어메드를 이끌었다.약 15년 전 인터뷰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은 최근 딸 하영을 둘러싼 가족사 논란이 이어지면서다. 앞서 하영은 지난 7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을 '4대째 의사 집안'이라고 소개하며 증조부 안상호가 한양에서 양의원을 열고 고종을 진료했다고 밝혔다.이후 안상호의 과거 행적이 알려지며 논란이 불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과 관련한 주장을 이어온 A씨의 SNS 계정이 돌연 사라졌다. 스토킹 혐의 재판에서 검찰이 벌금 1000만원을 구형한 지 이틀 만이다.13일 A씨가 그동안 폭로 창구로 사용해온 인스타그램 계정은 접속되지 않고 있다. 계정에 접속하면 "클릭하신 링크가 잘못되었거나 페이지가 삭제됐다"는 안내 문구가 나온다.현재 계정이 사라진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A씨가 직접 계정을 삭제 또는 비활성화했는지, 인스타그램 측의 조치가 있었는지도 알려지지 않았다.한편 A씨는 해당 계정을 통해 황정민과 과거 사적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통화 내역과 메시지 등을 공개해왔다. 그러나 황정민 측은 A씨를 스토커라고 주장했다. 양측은 관련 사안을 두고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A씨는 현재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정식재판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A씨에게 벌금 1000만원과 이수명령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반면 A씨 측은 황정민과의 관계가 일방적이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무죄를 주장했다. 이번 재판은 A씨가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하면서 열리게 됐다. 재판부는 오는 9월 8일 1심 판결을 선고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 A씨가 1심 선고에 항소해 다시 재판을 받는다.서울고등법원 제14-3형사부는 13일 오후 A씨의 강도상해 혐의 항소심 첫 공판 기일을 연다.지난해 11월 30대 남성 A씨가 흉기를 들고 구리 아천동에 있는 나나의 자택에 침입했다. A씨는 나나의 어머니를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했고, 나나가 A씨를 제압해 경찰에 넘겼다.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는 1심에서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나나에 대한 강도상해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다. 나나의 모친 B씨에 대한 강도상해 혐의는 강도치상으로 직권 변경해 유죄로 인정했다.1심 판결 이후 A씨는 이에 불복해 항소했다. 앞서 A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한 검찰 역시 사실오인과 법리오해, 양형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해 사건은 2심으로 넘어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이엘리야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이엘리야는 최근 자신의 SNS에 바닷가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몸매가 드러나는 그레이 컬러의 의상을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이엘리야는 TV조선 '미스트롯4'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배우로 익숙했던 그가 트로트 무대에 도전한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렸고, 방송을 통해 가수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다만 '미스트롯4' 출연 이후 현재까지 눈에 띄는 트로트 가수 활동은 이어지지 않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최지우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최지우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꽃 모양 이모지와 함께 일본에서 보낸 일상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커다란 분홍색 장미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긴 생머리에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더한 그는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특히 1975년생으로 만 51세인 최지우는 과거 '지우 히메'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던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변함없는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일본 마트에서 직접 간식과 선물을 고르는 등 편안하게 일정을 보내는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최지우는 1994년 MBC 드라마 '천국의 나그네'로 데뷔했다. 이후 2002년 KBS2 '겨울연가'가 국내를 넘어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끌면서 대표적인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당시 일본에서 '지우 히메'라는 애칭을 얻으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한 최지우는 2020년 45세의 나이에 딸을 품에 안았다.최근에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슈가'로 관객들과 만났으며, 지난달 10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다윗'의 배리어프리 버전 내레이션에도 참여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