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난로 옆에서 같이 군고구마 구워 먹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올랐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난로 옆에서 같이 군고구마 구워 먹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임영웅은 지난달 16일붙 18일까지 3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를 개최했다. 임영웅은 오는 오는 6∼8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2홀에서 '아임 히어로'(IM HERO) 전국투어 콘서트를 이어간다.2위는 가수 김용빈이 이름을 올렸다. 김용빈은 지난 30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배호의 명곡 '돌아가는 삼각지'를 선곡해 깊고 묵직한 저음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또한 메들리 팀 미션 무대를 마친 후 폭풍 오열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시 김용빈은 "지금 잘 안 되고 있잖아요.."라며 끝내 말을 잇지 못하고 왈칵 눈물을 쏟아,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3위는 가수 박세욱이 차지했다. 박세욱은 MBN '보이스트롯' 우승을 차지하면서 대중에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다시 한번 도전하면서 트로트 팬들에게 존재감을 알렸다. 현재 그는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며 무대 위에서 관객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한파 속 함께 붕어빵 먹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한파 속 함께 붕어빵 먹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한파 속 함께 붕어빵 먹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한파 속 함께 붕어빵 먹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류예지의 옐로카드>>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연예계 사건·사고를 제대로 파헤쳐봅니다.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의 결혼 관련 언급을 두고 시청자 사이에서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아내와 관련한 정보 공개를 상당히 꺼려왔던 김종국이 최근 여러 방송에서 결혼과 신혼 생활 이야기를 꾸준히 들려주고 있기 때문이다.김종국의 결혼은 철저하게 비공개로 이뤄졌다. 그는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아내와 서울 모처에서 조용하게 결혼식을 올렸다. 하객 역시 양가 가족과 일부 친한 연예인 등 최소 인원으로만 구성됐고, 매니저 동행까지 금지할 만큼 강도 높은 보안이 적용됐다. 실제로 김종국의 결혼식은 단 한 장의 사진조차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다.절친인 방송인 유재석도 007 철통보안 결혼식에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유재석은 “호날두도 이거보단 공개적으로 하더라. 신부가 누군지도 안 알려주냐. 아주 전 세계 최고의 비밀 결혼식”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만큼 김종국은 결혼과 아내에 관한 정보 공개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하지만 김종국은 결혼 이후 여러 방송에서 결혼식 준비 과정과 신혼 생활 일부를 자연스럽게 언급하고 있다. 60억원대로 알려진 신혼집 규모부터 결혼식 장소, 지인들에게 소식을 알린 과정 등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부분들이 예능을 통해 하나둘 소개됐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런닝맨',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이러한 언급이 이어졌고, 최근에는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도 아내와의 인연과 성향 차이 등을 이야깃거리로 꺼냈다.이런 변화는 김종국이 결혼 초기에 보였던 태도와 대비되며 시청자들
트로트 가수 김의영이 난로 옆에서 같이 군고구마 구워 먹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올랐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난로 옆에서 같이 군고구마 구워 먹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다. 김의영은 2020년 TV조선 예능 '미스트롯2'에서 TOP 5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 본격 데뷔했다. 지난해 5월에는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네 번째 싱글 'STARTrot PART.1'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는 밝고 경쾌한 댄스 트로트로, 김의영 특유의 시원한 매력이 담긴 곡이다.2위는 가수 김다현이다. 김다현은 오는 3월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꿈'을 주제로 한 김다현의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는 서울에서 출발해 부산, 대구를 찍은 뒤 일본까지 진출한다. 소속사 측은 "김다현이 단독 콘서트를 통해 데뷔 이후 가장 바쁘고 가슴 설레는 새해를 맞이할 것"이라며 "2026년이 말띠 해인 만큼 3월부터 푸른 들판을 뛰어가는 말처럼 힘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3위는 박주희다. 그의 신곡 '소문 좀 내주세요'가 트로트 시장에서 예사롭지 않은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발매된 이 곡은 당당하고 매력적인 한 여인의 유쾌한 에너지를 담아낸 댄스 트로트 장르로, 박주희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매력이 어우러져 리스너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이러한 인기를 입증하듯 '소문 좀 내주세요'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3주 만에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하며 트로트 시장에서 이례적인 성과를 기록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한파 속 함께 붕어빵
가수 하성운이 난로 옆에서 같이 군고구마 구워 먹고 싶은 남자 가수 1위에 올랐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난로 옆에서 같이 군고구마 구워 먹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가수 하성운이 차지했다. 하성운은 현재 Mnet 밴드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에서 디렉터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앞서 하성운이 활동했던 그룹 워너원의 재결합을 암시하는 듯한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지난달 1일 엠넷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2026 커밍순 우리 다시 만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워너원 로고를 한 카세트 테이프에서 "우리 다시 만나"라는 워너원의 노래가 흘러나왔다.2위는 그룹 더보이즈 멤버 주연이 차지했다. 주연은 지난해 12월 3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에 출연해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무대로 2025년의 마지막을 의미 있게 채웠다. 이날 더보이즈는 미니 10집 'a;effect(에이이펙트)'의 수록곡 'You and I(유 앤드 아이)'로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전통미가 느껴지는 콘셉트 의상과 국악 사운드를 접목한 편곡이 어우러진 무대는 장관을 이뤘다는 평가다.3위는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차지했다. 이달 4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박지훈은 앞서 '약한영웅' 시리즈로 강렬한 존재감과 안정적 연기력을 보여준 바 있다. 그는 현재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한파 속 함께 붕어빵 먹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한파 속 함께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난로 옆에서 같이 군고구마 구워 먹고 싶은 여자 가수 1위에 올랐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난로 옆에서 같이 군고구마 구워 먹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웬디가 차지했다. 웬디는 지난해 12월 16일 장기용·안은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의 두 번째 OST '한마디면 돼요'를 공개했다. OST에는 '날 사랑한다 한마디면 돼요', '이젠 알아요 느낄 수 있어요' 같은 서정적인 가사가 담겼다. 앞서 그는 지난해 4월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 후 어센드에 새 둥지를 틀었다.2위는 가수 겸 배우 유리가 차지했다. 유리는 지난달 10일과 24일 타이베이와 서울에서 2025 YURI's 3rd FANMEETING TOUR 'YURIVERSE'(2025 유리 세 번째 팬미팅 투어 '유리버스')를 개최했다. 권유리는 이번 팬 미팅의 코너 구성부터 MD까지 기획 단계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3위는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이름을 올렸다. 윤아는 드라마 '폭군의 셰프'로 지난 한 해 방영된 미니시리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의 주인공이 됐다. 뿐만 아니라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주연, 글로벌 팬미팅 투어 진행, 싱글 발매 등 다채로운 영역에서 폭넓게 활약했다. 윤아는 지난해 12월 서울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폭군의 셰프' 드라마 팬미팅으로 팬들을 만나기도 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한파 속 함께 붕어빵 먹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한파 속 함께 붕어빵 먹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한파 속 함께 붕어빵 먹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한파 속 함께 붕어빵 먹고 싶은 남자 트
배우 이범수와 통번역가 이윤진이 합의 이혼을 마쳤다. 두 사람은 파경 2년 만에 최종 이혼하게 됐다. 이혼 과정에서 한때 진흙탕 싸움도 벌였으나, 두 사람은 오해를 풀었으며 부모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6일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이범수가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어 "이범수와 이윤진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했다.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 이혼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일부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 및 왜곡된 해석이 확산된 바 있어, 이에 대해 바로잡고자 한다"고 전했다.소속사는 "이범수와 관련한 추측성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당사자 간의 합의는 원만하게 이루어졌다. 이에 향후 이범수 및 이윤진, 그리고 가족을 향한 억측, 비난 및 허위사실 유포는 중단해 달라"고 당부했다.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자녀들의 안정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앞으로는 두 사람의 결혼생활 및 이혼 과정에 대한 추가적인 언급이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이윤진은 자신의 SNS에 손편지를 공개하며 이혼 심경을 밝혔다. 편지에는 "약 15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범수 씨와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을 하게 됐다"고 썼다. 이어 "혼인 기간 중 대화와 소통의 부재로 생겼던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배우 이범수 씨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
배우 박해준이 '폭싹 속았수다' 가족 반응을 전했다.6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휴민트로 돌아온 박해준한테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박해준은 인기 드라마 '부부의 세계' 이태오 역할 제안 받고 출연을 망설였다고 밝히며 "원작 '닥터 포스터'를 보니까 잘 만든 작품인데, 다른 악역과 달리 욕을 많이 먹는 역할이라 고민 많이 했다. 사람들 기억에 그렇게 각인 될까봐"라고 고백했다.출연 결정 이유를 묻자, 박해준은 "와이프도 왜 안 하냐고 하고, 변영주 감독이 작품 들어가면서 거절하려고 했더니 '상대역이 김희애 씨인데 왜 안 하냐'고 혼났다. 다른 사람 말 믿는 편"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태오의 명대사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사빠죄아)"를 재연한 박해준은 "대본 볼 때는 심한 말인지 몰랐다. 하지만, 이태오는 할 수 있는 말"이라며 해맑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박해준이 '국민 욕받이'에서 '만인의 아버지'로 등극하게 된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 대해 유인나는 "그때 아이유가 우는 장면 많았는데 '힘들지 않았냐'고 했더니, '아빠만 보면 저절로 눈물 나더라'고 했다"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양관식의 명대사 "수틀리면 빠꾸. 아빠한테 냅다 뛰어와"를 짧게 연기한 박해준은 "우리 아들들은 30분 이상 못 보더라. TV 시청 시간제한 해놔서 '이거 말고 우리가 보고 싶은 거 봐도 돼?'라고 물었다"며 현실 아빠의 모습을 보여 폭소케 했다.한편, 박해준이 출연한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는 오는 11일 개봉한다
배우 박해준이 '한예종 장동건' 별명에 대해 해명했다.6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휴민트로 돌아온 박해준한테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박해준은 "심장이 터질 것 같다. 금명이(아이유)랑 친한 친구, 딸 친구니까, 좋은 친구 사귀었나 보러 나왔다"고 출연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유인나는 "지금 집에서 손톱 물어뜯으며 초조해하는 사람이 있다. 아이유가 오늘만을 기다렸다"면서 "아이유가 해준 선배님은 '우리 모두의 이상형 같은 분, 우리 이상형'이라고 했다"는 말로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박해준은 지난 2024년 청룡영화상에서 '서울의 봄' 최우수작품상 수상 소감 중 "조연상 후보라 그 소감만 준비했다. 얘들아 아직 안 자니? 아빠 상 받아서 TV에 나왔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정말 엉망이었다. 공개된 자리 말하는 거 스트레스지만, 어떻게든 되겠지 생각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그러면서 "내 모토가 '잘하려고 하지말자'다. 어차피 그 정도인데 뭘 잘하겠냐"고 강조했다. 유인나는 "오늘도 편안하게 불편함을 보여달라"며 미소를 보였다.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당시 '한예종 2기 장동건' '이태리 조각상'이라는 별명을 가졌던 박해준은 "기사에서 쓴 키워드 와전된 것 같다. 그 당시에는 아니었다. 아무도 그렇게 안 불렀다"고 설명했다.20대 시절 미모가 담긴 사진이 공개되자 박해준은 "공연장 대기실이었던 것 같다. 저 날 숙취가 심해서 머리를 잡고 있었다. 사진을 보니까 보정을 많이 했더라. 원래 얼굴이 벌개서 '왜 이렇게 술이 안 깨
H.O.T. 출신 문희준이 늦은 결혼에 아쉬움을 내비쳤다.6일 유튜브 채널 '재미하우스'에는 '매운맛 밸런스 게임?! 폭주하는 희준아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문희준과 소율은 '부부 버전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문희준은 예시 문제로 "걸그룹 후배랑 방송 중에 깻잎 떼줘도 괜찮냐"고 물었고, 소율은 "안 괜찮다. 손이 두 갠데 왜, 오빠가 신경 쓰고 있다는 거잖냐"고 생각만으로 분노하면서도 "촬영 중이면 괜찮다"고 타협했다.평소 대화를 나누지만, 주로 육아가 주제라는 두 사람은 밸런스 게임 중 부부 관계를 폭로했다. 소율이 "연락 두절이라도 밤 10시에 칼 귀가하는 남편이, 새벽 4시 귀가하는 남편보다 낫다"고 주장하자, 문희준은 "가식적이다. 나한테는 다르다. 심각한 회의 하는데 계속 전화하고, 안 받으면 딸내미가 영상 통화를 걸어온다. 회식이 아니라 회의에 술이 곁들여진 것뿐인데"라고 주장해 폭소케 했다.티격태격하던 부부는 '전 애인과 연락하는 배우자 VS 전 애인 사진과 선물 고이 간직한 배우자' 질문에 동시 폭발해 웃음을 안겼다. 소율은 "연락하는 게 제정신이냐. 최악이다"라며 분개했고, 문희준 또한 "연락처나 선물을 간직하고 있다는 게 이해가 안 된다"며 아내와 같은 의견을 드러냈다.'전 애인' 언급에 딸이 의문을 보이자, 문희준은 "딸 잼잼이는대상 두 번 받 기 전까지 남친 안 사귄다고 약속했다. 소속사 사장님 허락 받으면 사귈 수 있다"고 깜짝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다음 질문에서 문희준이 "성격 안 맞고 재미없어도 천년의 이상형과 결혼하겠다"고 입장을 밝히
초연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작품은 핵심 장면들로 구성돼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또렷하게 보여줬고, 연출 역시 숨은 의미가 드러나는 순간마다 감탄이 나올 만큼 완성도가 높았다. 각 넘버는 배우들의 감정선과 서정적인 분위기를 놓치지 않도록 섬세하게 흐름을 이끌었다. "오는 8월 브로드웨이 진출을 염두에 두고 제작했다"는 연출가의 말이 공연이 끝난 후 더욱 설득력을 얻는 이유다.뮤지컬 '몽유도원'(연출 윤호진)이 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막을 올렸다. 작품은 최인호 작가의 소설 '몽유도원도'를 원작으로 한다. 소설은 삼국사기 속 '도미전' 설화를 모티프로 삼았다.백제의 왕 여경(개로왕)은 꿈에서 본 여인 아랑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아랑은 목지국의 지도자 도미와 이미 혼인한 사이다. 어느날, 여경은 도미가 잘못 쏜 활에 맞아 우연히 아랑을 만나게 되고, 이후부터 여경의 소유욕이 시작된다. 아랑을 향한 여경의 갈망은 점점 분노로 변해 끝내 도미의 두 눈을 멀게 한다. 자신을 향한 여경의 광기 어린 집착에 아랑은 결국 얼굴에 스스로 상처를 내기로 결심한다.작품은 무대·영상·군무·음악·연기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조화를 이뤘다. 시대적 배경이 되는 목지국은 무대 가장 뒤편의 스크린에 펼쳐졌다. 낮도 됐다가 밤도 되고, 해도 떴다가 노을도 지면서 설화 속 몽환적인 분위기가 그대로 표현됐다. 여경의 주요 등장 장소인 궁궐도 한국의 미학을 보여줌과 동시에 마치 음악 방송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조명과 만나 여경의 감정을 극대화시켰다.도미와 여경이 바둑 대결을 펼치는 장면은 손에 꼽을 정
방송인 장성규가 딸 육아 체험 후 셋째를 포기했다.6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손담비 집 놀러 왔다가 멘탈 털린 장성규|첫딸 육아 리얼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손담비는 초등학교 때부터 같은 동네 살았던 절친 장성규를 집으로 초대했다. 그는 "지금부터 2시간만 해이를 봐달라. 나는 운동 다녀오겠다"고 말했다.손담비 딸 해이와 첫 만남인 장성규는 "규혁이 형보다 날 더 좋아하는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곧 "내가 아들 둘을 하루 10분 이상 안 봤다. 내가 워낙 부족한 아빠다. 아내와 이모님이 육아를 전담했다"고 털어놨다.손담비가 자리를 비운 후 해이는 오열하기 시작했다. 장성규는 해이와 놀아주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달래기에 실패했다. 정신없이 분유를 타던 그는 "셋째 안 되겠네, 보니까. 너무 미안하네. 내가 뭘 잘못했지?"라며 포기와 반성을 거듭해 웃음을 안겼다.급기야 장성규 얼굴 보이면 바로 오열하는 상황이 되자, 장성규는 "나도 울고 싶어 진짜.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모르겠다"면서 결국 손담비에게 전화해 "다시 와달라"고 부탁했다.아수라장이 된 상황에 손담비가 폭소하는 가운데, 장성규는 "어떡하냐. 미안하다. 내 아들들은 다 좋아했던 것 같은데"라고 토로했다. 이에 애 아빠들인 제작진은 "처음부터 잘못됐다"고 지적해 웃음을 선사했다.장성규는 20분 내내 오열한 해이에게 미안함을 드러내면서 "죄지은 느낌이다.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 거"라며 "오늘은 삼촌 노릇 못 했다. 최근 5년간 녹화한 것 중에 제일 힘들었다. 내가 아빠로서의 자격이 없네. 자괴감 느
김성은♥정조국 부부 장남의 연애 정황이 포착됐다.5일 유튜브 채널 '햅삐 김성은'에는 '김성은 독일 여행 캐리어 공개. 성은·조국·태하 '왓츠 인 마이 캐리어' 꿀템 대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성은-정조국 부부와 아들 태하 군은 독일 뮌헨에 도착했다. 경기장 근처 숙소를 잡은 이들은 '왓츠 인 마이 캐리어'를 진행하며 "서로 짐 싸는 거 안 챙겨줬다"고 밝혔다.정조국은 캐리어 위에 앉은 아내에게 "아줌마 내려와 또 다친다"고 걱정하며 애처가 면모를 드러냈다.가장 먼저 캐리어를 공개한 태하는 옷과 향수, 칫솔, 치약 등 단출한 짐으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정조국이 대표팀 코치할 때 선물 받은 김민재 선수 사인 유니폼을 야무지게 챙겨 뿌듯함을 드러냈다.정조국의 가방에서는 아내 부츠, 세면도구 등이 발견됐다. 뮤지컬배우 김호영 추천으로 면도기를 샀다고 밝힌 그를 보며, 태하는 "아빠가 레이저 시술 받은 적 있는데 소리 지르면서 나왔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정조국은 "너무 아팠다. 10번 이상 시술 받아야 한다고 했는데, 3~4번하고 포기했다. 절대 못 참는다"고 토로했다.뮌헨 거리에서 가족 쇼핑을 즐기던 김성은은 "아들 인생샷 찍어줘야 하는데"라며 사진 찍기에 열중했다. 태하가 "무빙샷 찍어달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자, 정조국은 "여친 생겼나봐. 여친한테 보내줘야 하니까 (사진 찍는 것)"라며 합리적 의심을 던졌다.정조국은 "엄마랑 노는 거 재밌냐. 네 나이 또래 아이들은 엄마랑 잘 안 놀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김성은은 아들 대답 전 "엄마가 사진 찍어줘,
가수 박재범이 부모님과 동거하는 생활상을 공개하며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냈다.지난 5일 박재범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만 38세 캥거루족 박재범 집에 초대받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 영상은 부모님과 함께 지내는 박재범의 실제 거주 환경과 소탈한 일상을 담아냈다.영상에서 제작진이 평소 사용하는 수분크림에 관해 묻자 박재범은 곧장 어머니를 불러 제품명을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룹 빅뱅 대성이 240만 원 상당의 특정 브랜드 크림을 사용한다는 소식을 접한 뒤에는 "대성 씨 펜트하우스 살아요?"라고 반문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현장에 동석한 박재범의 어머니는 아들이 실제 사용하는 제품의 가격이 3만 3900원임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박재범은 활동 초기부터 투명한 피부로 관심을 모았으나, 이에 대해 "엄마가 시키는 대로 바르는 것"이라고 비결을 언급한 바 있다.이후 영상에서 그는 "어떤 목표를 가지고 살아야 할지 알겠다"라고 발언했다. 제작진이 "300만 원짜리 크림 쓰는 게 목표냐"라고 질문하자 이에 긍정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부모님과 함께 사는 이른바 '캥거루족'으로서의 고충도 전해졌다. 박재범은 어머니로부터 수시로 옷 정리에 대한 지적을 받는가 하면, 반려견 오스카의 육아 역시 부모님이 전담하고 있다고 고백했다.해당 영상이 배포된 이후 누리꾼들은 "피부 관리는 역시 유전인 것 같다", "무대 위 이미지와 달리 부모님과 살갑게 지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등 다양한 감상평을 남겼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임영웅이 주말 오전, 같이 브런지 먹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달 1월 26일부터 지난 1일까지 '주말 오전, 같이 브런지 먹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가수 임영웅이 차지했다. 임영웅은 지난달 16일~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를 개최했다. 임영웅은 오는 오는 6∼8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2홀에서 '아임 히어로'(IM HERO) 전국투어 콘서트를 이어간다.2위는 가수 송민준이다. 송민준은 현재 MBN 예능 '스파이크 워'에서 활약하고 있다. '스파이크 워'는 18×9m 정식 규격의 코트에서 스타들이 남녀 혼성팀을 꾸려 펼치는 배구 예능으로 한·일전 개최를 목표로 한 장기 프로젝트다. 초·중학교 시절 축구 선수로 활약했던 송민준은 큰 키와 운동신경을 바탕으로 뛰어난 배구 실력을 보여주는 중이다.3위에는 김중연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달 10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단독 콘서트 'PERFORMER : The Original Vol.2'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또한, 지난해 2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가수 김중연의 팬카페 소모임 '연사랑봉사회'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눈이 녹기 전 마지막으로 함께 스키장 다녀오고 싶은 여자 가수는?', '눈이 녹기 전 마지막으로 함께 스키장 다녀오고 싶은 남자 가수는?', '눈이 녹기 전 마지막으로 함께 스키장 다녀오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눈이 녹기 전 마지막으로 함께 스키장 다녀오고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이 딸 서아와 함께 표지모델에 도전한다. 이정현은 딸이 가수가 되길 희망한다며 그 이유를 밝혔다.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 부부가 귀염둥이 첫째 딸 서아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 과정에서 이정현과 딸 서아가 꼭 닮은 끼를 발산하며 함께 카메라 앞에 선 모습도 공개된다.이정현은 제철 명란으로 명란 한 상을 선보였다. 감칠맛 넘치는 식재료 명란을 활용해 명란솥밥, 10분 명란찌개 등을 뚝딱 만들어낸 것.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에 ‘편스토랑’ 식구들도 감탄을 쏟아냈다고. 이정현이 요리하는 사이, 첫째 서아는 동생 서우와 놀아주며 언니 노릇을 톡톡히 한다.이정현 부부가 한참 식사를 하고 있을 때 첫째 딸 서아가 웬 잡지를 들고 쪼르르 달려왔다. 알고 보니 최근 이정현이 딸 서아와 함께 잡지 표지모델에 도전한 것. 표지 속 이정현, 서아 모녀는 넘치는 끼가 꼭 닮은 포토제닉한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정현 남편은 서아의 윙크를 콕 집으며 “이런 표정을 보면 끼가 있는 것 같다”며 웃음 지었다.실제로 동반 표지모델 촬영 당일 서아는 얌전하게 있다가도 노래만 흘러나오면 박자를 타며 춤을 추는 등 끼를 발산했다고. 잡지 사진을 보며 이정현이 “커서 뭐 될 거야?”라고 묻자 서아는 엄마를 보며 “싱어(가수)!”라고 힘차게 외쳐 이정현 부부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의사인 아빠가 다시 묻자 바로 “닥터(의사)”라고 말을 바꾸더니 원하는 과까지 얘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VCR을 지켜본 MC 붐 지배인이 이정현에게 &l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