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연애 프로그램 출연을 알린 가운데, 그의 SNS 계정이 삭제돼 눈길을 끌었다.29일 텐아시아 확인 결과 'Who'로 시작하는 윤후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돌연 삭제됐다. 프로필 링크에 들어가면 '이용할 수 없다'는 문구와 함께 '프로필이 삭제됐을 수 있다'라고 적혀있다.윤후는 최근까지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해왔다. 방학 후 모친 김민지 씨의 집에 방문하는가 하면, 운동하는 게시물들을 꾸준히 업로드해 왔다. 그러나 연예 예능 프로그램 방영을 앞두고 계정이 사라졌다.윤후는 오는 2월 25일 첫 방송되는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 출연을 예고했다.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 윤후는 훤칠해진 키와 근육을 보여주며 등장했다.윤후는 자신의 연애 경험에 대해 "고등학생 때 한 번, 대학교 때 한 번"이라고 밝혔다. 또 자신의 매력 포인트로 어깨를 꼽았다. 한편 윤후는 2013년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에 합격해 유학 중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티빙 연애 프로그램 '환승연애4' 출연자 조유식이 무용수로서 본업에 집중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7일 조유식은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무대 위에서 안무를 소화하는 장면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사진 속 그는 무용수 특유의 신체 조건과 동작을 선보이며 카리스마 있는 매력을 드러냈다.무용수 조유식은 지난 2022년 개최된 제19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 민족무용 창작 시니어 남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이력이 있다. 이번 게시물은 콩쿠르 우승자다운 역량을 다시금 확인시키는 계기가 됐다.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정원규와 박지현 역시 댓글을 통해 친분을 나타냈다. 정원규는 농담 섞인 반응을 보였으며, 박지현은 특정 안무 동작을 언급하며 소통을 이어갔다.조유식은 '환승연애4'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프로그램 종영 당시 출연자 박현지와 최종 커플이 되었으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는지 여부는 확인된 바 없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연애 프로그램 출연을 알린 가운데, 그가 매력 포인트라고 자랑한 어깨가 눈길을 끌었다.윤후는 오는 2월 25일 첫 방송되는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 출연을 예고했다.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 윤후는 훤칠해진 키와 테토 근육을 장착한 채 성큼성큼 걸어 나왔다. 영상 속에서 윤후는 "연애 경험은 고등학생 때 한 번, 대학교 때 한 번"이라고 말했다.윤후는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묻는 질문에 "어깨?"라고 답했다. 그가 평소 인스타그램에서 보여줬던 일상 속 사진들에서도 남다른 팔과 어깨 근육을 볼 수 있다. 또 윤후는 시험이 끝난 후 "한국 가기 전까지 하루종일 헬스장에 박혀있을 생각에 신난 1인"이라는 글을 적을 정도로 운동을 즐기고 있다.한편 윤후는 2013년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에 합격해 유학 중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글로벌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공차코리아(Gong cha Korea)가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필릭스와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공차와 필릭스는 2026년에도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동행을 지속한다.공차는 필릭스를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한 이후 브랜드 및 주요 제품의 언급량과 호감도 등 지표 전반에서 뚜렷한 긍정적 변화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필릭스의 글로벌 영향력과 브랜드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이 공차의 정체성과 조화를 이루며, 국내외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그동안 공차는 필릭스를 활용한 다각적인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 경험을 확장해 왔다. 필릭스를 모티브로 한 굿즈는 팬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며 큰 인기를 끌었고, 매장 키오스크에 도입된 필릭스의 음성 안내 서비스는 팬층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았다.제품 부문에서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났다. 필릭스의 '최애 음료'로 알려진 타로 밀크티를 재해석한 '타로 쥬얼리 시그니처 밀크티' 시리즈는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현재까지도 분당 6잔 판매되는 성공 신화를 기록하고 있다. 해당 시리즈는 필릭스의 취향과 공차의 전문성이 결합된 콘셉트로 화제를 모으며 브랜드의 새로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글로벌 팬덤을 중심으로 한 바이럴 효과도 강력했다. 해외 팬들의 자발적인 SNS 인증샷과 매장 방문 후기가 확산되면서 공차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가 한층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다.공차는 이번 재계약을 기점으로 필릭스와의 협업을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가 대한민국 유공자 주거지원 캠페인 홍보영상 ‘그날에서 오늘까지’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영상에는 영화, 드라마, OTT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배우 류승룡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해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이번 홍보영상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대한민국 유공자들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촉구하며 보다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제작됐다. 류승룡은 특유의 진중한 목소리로 “그들이 지켜낸 이 땅 위에서 따뜻한 보금자리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한국해비타트는 독립·참전·국가유공자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시즌제 캠페인을 본격화하며,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를 ‘대한민국 유공자 주거지원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캠페인은 삼일절, 현충일, 광복절 등 국가 기념일과 연계해 진행된다.한국해비타트 관계자는 “다양한 작품과 공익 캠페인을 통해 대중의 신뢰를 쌓아온 류승룡 배우의 목소리가 유공자 주거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집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많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배우 류승룡 내레이션이 담긴 ‘대한민국 유공자 주거지원 캠페인’ 홍보영상은 한국해비타트 공식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어쿠스틱 콜라보 보컬 모수진과 유튜버 유병장수걸(유병장수girl)이 같은날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대중들의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다.앞서 지난 27일 어쿠스틱 콜라보의 소속사 패닉버튼은 "모수진 님께서 지난 25일 우리 곁을 떠났다"고 밝혔다.소속사 측은 "유가족의 뜻에 따라 고인의 사망 원인을 비롯한 상세 내용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이 평온하도록 모두가 조용히 애도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뒤늦은 비보를 전했다.고인이 몸 담고 있던 어쿠스틱 콜라보는 혼성 어쿠스틱 듀오로, 2010년 11월 'Love is The Key'로 데뷔했다. 이후 여러 차례 멤버 변동이 있었고, 모수진은 자신의 SNS에 디에이드 노래이자 드라마 '연애의 발견' O.S.T인 '묘해, 너와' 커버곡 영상을 올린 것을 계기로 8월 어쿠스틱 콜라보에 합류했다. 당시 경쟁률은 1600대 1이었다.대표곡으로는 '헤어지자', '그리워하는 나, 그리워지는 너', '이젠 보낼게', '아주 가끔은', '널 좋아하나봐', '얘랑 있을 때 좋다', 'Be your star', '내일 얘기해', '좋은 이별에 관한 물음표' 등이 있다.고인은 생전 클라우디라는 예명으로 '비행', 'Fade Away', 'Be my love', 'Your Universe' 등의곡을 발표하며 솔로 활동도 이어갔다. 또 전 소속사와 법적 분쟁 끝에 2023년 계약을 해지하고, 지난해 새 소속사 패닉버튼과 새 출발을 알리기도 했다.모수진은 지난해 6월 "새 소속사와 함께 의미 있는 첫 곡을 발매하게 됐다"면서 인사하기도 했다. 그러나 불과 1년도 되지 않아 비보가 전해졌다.같은 날, 유병장수걸은 신장암으로
배우 장동주가 휴대폰 해킹 피해를 당했다.장동주는 29일 자신의 계정에 "작년 여름 어느 날이었다.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온 전화. 내 이동 동선을 정확하게 아는 남자. 아직도 그 목소리가 선명하다"면서 "'장동주씨 몇 월 몇 일에 여기 가셨죠?' 번호를 조회 해봤더니 대포폰이었다. 그 후 돌아온건 내 휴대폰 사진첩 속 지극히 개인적인 사진 몇 장과 대화 내용 캡처 그리고 휴대폰 연락처 목록. 내 휴대폰은 완벽하게 해킹됐다"고 밝혔다.또 "그리고 이어진 협박. 그날부터 오늘까지 난 하루도 빠짐없이 지옥이었다. 연락처를 수도 없이 바꿨다. 3번의 시도에도 난 자유로울 수 없었고, 희망이 살려낸 내 삶은 더 지옥같이 괴로웠다. 그 남잔 내가 절대 할 수 없는 모든 것을 요구했고, 난 아주 정확하게 그 남자가 시키는 대로 할 수 밖에 없었다. 배우라는 직업은, 아니 장동주라는 인간은 아주 약점이 많았고, 그 남자의 무식한 약탈은 불과 몇달만에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라고 적었다.장동주는 "정신차려보니 1차 피해를 입은 내가 아주 빠른 속도로 2차 피해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빌렸다. 돈을 마련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았다"며 "가족은 나를 위해 집도 팔았다. 급하게 생긴 빚은 또 다른 빚을 만들었고, 갚지 못한 그 빚은 또 다른 갚지 못할 빚을 만들어냈다. 그렇게 수십 억원을 날리고 우리 가족은 고통 속에 그리고 난 빚 더미에 앉았다"고 털어놨다.이어 "내 발악으로 휴대폰 속 비밀은 지켜졌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그토록 지키고 싶었던 평범했던 삶과 휴대폰 속 사람들 그리고 우리 가족
그룹 유니스가 데뷔 첫 미주 투어인 '2026 UNIS 1ST TOUR : Ever Last' 일정 참석 차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유튜버 유병장수걸(유병장수girl)이 암 투병을 이어오다 향년 29세로 사망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유병장수girl' 커뮤니티를 통해 고인의 남자친구는 "장수걸이 오랜 투병 끝에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라며 부고를 공지했다.그는 "기약 없는 투병 생활을 시작하며 무언가 해보자고 시작했던 유튜브가 이렇게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고,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은 장수걸에게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라며 "유병장수걸 채널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제는 고통 없이 편안히 쉬기를 바랍니다"라고 적었다.1997년생인 유튜버 유병장수걸은 희귀암인 비투명세포 신장암 4기 판정을 받은 뒤 치료에 전념해 왔다. 고인은 자신의 채널에 '암환자 브이로그'를 게시하며 20대 암 환자의 항암 과정과 투병 일상을 가감 없이 공유해 시청자들의 지지를 얻었다.고인의 영상 업로드는 지난해 11월 17일 게시물을 끝으로 중단된 상태였다. 약 2개월간 소식이 끊겼던 상황에서 비보가 전해지자 온라인상에는 고인을 향한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누리꾼들은 “이제 아무 고통 없이 편안하고 행복하세요”, “항상 마주하게 되는 이별 소식은 너무 슬픈 것 같다. 누구보다 강했던 장수걸,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이었다”, “아픔이 없는 곳에서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등의 글을 남기며 뜻을 기렸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어쿠스틱 콜라보 보컬 모수진의 비보가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이후 그의 SNS가 비공개로 전환되면서 추모의 글이 반려묘의 계정에 쏟아지고 있다.29일 오전 7시 확인 결과, 고(故) 모수진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됐다. 그가 생전 키운 것으로 추정되는 반려묘의 계정은 열려있어 누리꾼들은 해당 계정에 추모의 글을 남기고 있다.앞서 지난 27일 어쿠스틱 콜라보의 소속사 패닉버튼은 "모수진 님께서 지난 25일 우리 곁을 떠났다"고 밝혔다.소속사 측은 "유가족의 뜻에 따라 고인의 사망 원인을 비롯한 상세 내용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이 평온하도록 모두가 조용히 애도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뒤늦은 비보를 전했다.고인이 몸 담고 있던 어쿠스틱 콜라보는 혼성 어쿠스틱 듀오로, 2010년 11월 'Love is The Key'로 데뷔했다. 이후 여러 차례 멤버 변동이 있었고, 모수진은 자신의 SNS에 디에이드 노래이자 드라마 '연애의 발견' O.S.T인 '묘해, 너와' 커버곡 영상을 올린 것을 계기로 8월 어쿠스틱 콜라보에 합류했다. 당시 경쟁률은 1600대 1이었다.대표곡으로는 '헤어지자', '그리워하는 나, 그리워지는 너', '이젠 보낼게', '아주 가끔은', '널 좋아하나봐', '얘랑 있을 때 좋다', 'Be your star', '내일 얘기해', '좋은 이별에 관한 물음표' 등이 있다.고인은 생전 클라우디라는 예명으로 '비행', 'Fade Away', 'Be my love', 'Your Universe' 등의 곡을 발표하며 솔로 활동도 이어갔다. 또 전 소속사와 법적 분쟁 끝에 2023년 계약을 해지하고, 지난해 새 소속사 패닉버튼과 새 출발을 알리기도 했
어쿠스틱 콜라보 보컬 모수진의 비보가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이후 그의 SNS가 비공개로 전환됐다.29일 오전 7시 확인 결과, 고(故) 모수진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됐다. 앞서 지난 27일 어쿠스틱 콜라보의 소속사 패닉버튼은 "모수진 님께서 지난 25일 우리 곁을 떠났다"고 밝혔다.소속사 측은 "유가족의 뜻에 따라 고인의 사망 원인을 비롯한 상세 내용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이 평온하도록 모두가 조용히 애도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뒤늦은 비보를 전했다.고인이 몸 담고 있던 어쿠스틱 콜라보는 혼성 어쿠스틱 듀오다. 2010년 11월 'Love is The Key'로 데뷔했다. 이후 여러 차례 멤버 변동이 있었고, 모수진은 1600대 1의 경쟁률 뚫고 2019년 8월부터 새 보컬로 합류했다.대표곡으로는 '헤어지자', '그리워하는 나, 그리워지는 너', '이젠 보낼게', '아주 가끔은', '널 좋아하나봐', '얘랑 있을 때 좋다', 'Be your star', '내일 얘기해', '좋은 이별에 관한 물음표' 등이 있다. 고인은 생전 클라우디라는 예명으로 '비행', 'Fade Away', 'Be my love', 'Your Universe' 등의 곡을 발표하며 솔로 활동도 이어갔다. 또 전 소속사와 법적 분쟁 끝에 2023년 계약을 해지하고, 지난해 새 소속사 패닉버튼과 새 출발을 알리기도 했다.모수진은 지난해 6월 "새 소속사와 함께 의미 있는 첫 곡을 발매하게 됐다"면서 인사하기도 했다. 그러나 불과 1년도 되지 않아 전해진 비보에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문가영이 28일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2026 여름 프라이빗 뷰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선호가 28일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2026 여름 프라이빗 뷰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엄정화가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동생 엄태웅과 차별 대우 당했던 경험을 폭로해 폭소케 했다.지난 27일 엄정화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엄마 그리고 동생 태웅과 함께한 제천 1박2일 여행 | 엄정화 Vlog (ENG)'라는 영상이 공개됐다.이동 중 세 사람의 대화는 자연스럽게 어린 시절 이야기로 이어졌다. 특히 엄정화 남매 사이에 '어린 시절 차별 논란'이 일었다. 불고기 식당을 떠올리던 엄태웅은 "엄마가 고기는 나만 싸줬다"고 말했다. 엄정화는 곧바로 "나는 나중에 도시락 씻다가 알았다"고 받아쳤다. 이에 엄태웅은 "그렇다고 따로 고기를 하고 그런 적은 없었다"고 해명하며 티격태격 남매 케미를 보여줬다.엄정화는 "엄마가 한 번도 나는 안 주고 너만 줬다"고 '차별 대우'를 폭로했다. 이에 엄태웅은 "아니다 아니다"며 억울해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엄정화는 "어렸을 때 식당 가서 불고기 먹어본 적 없다"고 하자 엄태웅은 "예식장 가서 먹었다"고 반박했다. 엄정화는 "우리 엄마는 어찌나 아들을 좋아하든지"라고 몰아가 웃음을 더했다.엄정화는 "바나나도 쟤 혼자만 주고, 서울도 쟤 혼자만 데려갔다"며 추가 폭로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저녁 식사 자리에서는 엄정화의 학창 시절 인기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엄태웅은 "중학교 때 누나가 인기 많았다. 애들이 사인 받아갔다"고 말했다. 엄정화는 "나는 조용히 꿈만 꿨다고 생각했다"고 웃으며 답했다. 이에 엄태웅은 "마음만 먹으면 목표 세우고 끝까지 하는 스타일이었다"고 기억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
엄태웅이 누나 엄정화의 유튜브에 등장했다. 엄정화는 동생, 엄마와 나선 여행에 연신 행복해했다.지난 27일 엄정화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엄마 그리고 동생 태웅과 함께한 제천 1박2일 여행 | 엄정화 Vlog (ENG)'라는 영상이 공개됐다.엄정화는 동생 엄태웅, 어머니와 함께 제천으로 1박2일 여행을 떠났다. 이동 중 엄정화는 "여행을 가고 있다. 엄마와 동생과 셋이 오랜만에 단촐하게 여행을 가고 있다. 어디로 가냐, 우리의 고향 제천으로 가고 있다. 너무 신난다"며 즐거워했다. 카메라를 비추자 엄태웅도 가볍게 미소 지으며 손 인사를 했다.어머니가 "제천에서도 유튜브 볼 거 아니냐"고 하자 엄태웅은 "우주에서도 보는데"라며 거들었다. 엄정화도 "우주에서도 볼 것"이라며 웃었다.엄정화 가족은 불고기집으로 식사하러 갔다. 엄정화는 "여행 오니까 좋다. 태웅이랑도 너무 오고 싶었다. 이제 이렇게 같이 여행 올 일이 별로 없잖나. 그래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