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솔비, 1년 만에 전한 기쁜 소식…청담동서 개인전 개최

    솔비, 1년 만에 전한 기쁜 소식…청담동서 개인전 개최

    가수 겸 화가 권지안(솔비)가 개인전 'Humming Road(허밍 로드)'를 개최한다.권지안은 3월 4일부터 4월 4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갤러리 위 청담에서 개인전 'Humming Road'를 연다. 지난해 3월 선보인 'FLOWERS FROM HEAVEN(플라워스 프롬 헤븐)' 이후 1년 만의 개인전이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 1층과 2층 전관에서 진행되며, 회화 작품 약 30여 점이 소개된다.이번 전시는 권지안이 지속적으로 탐구해 온 자신만의 언어 '허밍(Humming)'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작가는 지난해 프랑스 아를을 방문해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의 배경이 된 론강을 직접 마주한 경험을 작업에 반영했다. 이를 계기로 사이프러스 나무가 주요 모티프로 등장한다.사이프러스 나무는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상징적 존재로 해석되며, 이번 전시에서 '길'이라는 개념과 함께 중요한 조형적 축을 이룬다. 작가는 자신의 화폭에 담긴 길은 특정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는 경로라기보다 삶의 시간이 축적되는 과정을 의미한다고 설명한다. 캔버스 속 사이프러스 나무와 꽃, 흔들리는 자연의 형상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며 감정과 기억의 층을 형성한다.권지안은 붓 대신 손가락을 사용하는 지두화(指頭畫) 방식으로 작업한다. 물감을 직접 얹고 밀어내는 신체적 행위를 통해 두터운 물질성과 색채의 층을 구축하며, 화면에 감정의 밀도와 시간의 흔적을 담아낸다. 최근 작업에서는 이러한 물질성과 조형적 완성도가 한층 강화됐다.갤러리 위 청담 측은 "권지안의 회화는 풍경을 재현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풍경이 경험되는 순간을 드러낸다"며 "허밍이라는 개념을 통해 관람자가 자신의 내면의 소리

  • 걸그룹 체중 조절 비결 밝혔다…프로미스나인 이채영 "초절식 다이어트 NO" ('싱글즈')

    걸그룹 체중 조절 비결 밝혔다…프로미스나인 이채영 "초절식 다이어트 NO" ('싱글즈')

    월드투어 앙코를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이 '싱글즈' 3월호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공개된 '싱글즈' 3월호 화보 속 이채영은 무대 위 화려함과는 또 다른 자연스러운 매력을 보여주었다.최근 이채영의 가장 큰 관심사는 건강이다. 필라테스를 꾸준히 이어가는 동시에 요가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으며, 영양제와 건강식품을 직접 찾아 챙겨 먹는 등 내적인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평소 꼼꼼한 스킨케어와 자신만의 관리 철칙 또한 공개하며 외적인 관리까지 놓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무대 메이크업과 일상에서 하는 메이크업이 극명하게 다른 이채영은 평소에는 립 메이크업 정도만 챙기는 '간편 메이크업'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겨울 쿨톤인 그는 버건디 계열 립 컬러를 즐겨 사용하며, 자연스러우면서도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연출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무대 메이크업에 대해서는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의 조화가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스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한다고 덧붙였다.최근에는 한의학 콘텐츠를 통해 체질 개선과 염증 관리 등 근본적인 건강 관리에 관심을 넓히며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다이어트 역시 무리한 절식 대신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는 건강한 방식으로 유지 중이라고 했다.데뷔 8년 차를 맞은 이채영의 '미의 기준'도 달라졌다. 그는 "완벽함보다 자연스러움에서 우러나오는 아름다움이 더 예뻐 보인다"며 성숙해진 가치관을 전했다. 겉모습뿐 아니라 '사람 냄새 나는 매력'이 진짜 아름다움이라는 것이라고.채영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3월호에서 공개된다.

  • '박현지와 최커' 조유식, X 곽민경 울린 '커플링 사건' 해명…"뺀 줄 알았다"

    '박현지와 최커' 조유식, X 곽민경 울린 '커플링 사건' 해명…"뺀 줄 알았다"

    티빙 연애 예능 '환승연애4' 출연자 조유식이 방송 당시 화제가 됐던 '커플링 사건'에 입을 열었다.25일 유튜브 채널 'kiu기우쌤'에는 '환승연애 유식, 더 이상 회피하지 않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식은 헤어 스타일리스트이자 유튜버 기우쌤(본명 이성규)에게 스타일링을 받으며 '환승연애4'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기우쌤은 "(방송 당시 X가 아닌 사람과 착용한) 커플링이 화제가 됐다"며 "실제로 대화할 때 손에 끼고 있었던 거냐"고 돌직구 질문을 날렸다. 이에 유식은 두 눈을 질끈 감고 곤란한 표정을 지으며 "(다른 여자 출연자와의) 아침 데이트 때는 끼고 나갔는데 들어와서는 바로 뺐던 걸로 기억한다"며 "그 집에서는 절대 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해명했다.그러나 유식는 곧장 자신 없는 태도로 "아마 안 끼고 있었을 텐데 기억이 잘 안난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하우스 내에서는 절대 끼고 있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건 기억이 난다"고 덧붙였다.또한 유식은 공방 데이트 역시 출연자들의 의견이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데이트 나간다고 해서 나가봤더니 커플링 만드는 곳이었다"고 설명했다.앞서 '환승연애4'에 출연한 유식과 그의 전 연인 곽민경은 약 8년 간의 장기 연애 끝에 결별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해 24일 방송에서 여성 입주자들의 X 지목 데이트 이후 두 사람의 갈등 장면이 화제가 됐다.공개된 영상에는 유식이 다른 여자 출연자와 맞춘 커플링을 끼고 있는지에 대한 두 사람의 갑론을박이 담겼다. 민경은 "커플링을 끼

  • 스트레이 키즈 승민·윤아, 런던 거리 포착…버버리 리얼 브리티시 룩

    스트레이 키즈 승민·윤아, 런던 거리 포착…버버리 리얼 브리티시 룩

    버버리(Burberry)의 26FW 런던 패션위크 쇼가 전 세계적인 호평 속에 막을 내린 가운데, 쇼 종료 후 런던 곳곳에서는 글로벌 셀럽들의 자연스러운 현지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한국 대표로 참석한 버버리 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 승민과 소녀시대 윤아는 현지 팬들과 취재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런던 시내에서 카메라에 포착된 승민은 빈티지 무드의 데님 해링턴 재킷에 스트라이프 울·캐시미어 티셔츠, 블랙 코듀로이 팬츠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여유로운 ‘오프 듀티(Off-duty)’ 스타일을 완성했다.윤아 역시 클래식한 버버리 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아이코닉 트렌치코트에 미니 킬트 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한 실루엣을 연출했으며, 코스탈 블루 컬러의 스키니 크로셰 레더 스카프로 포인트를 더했다. 여기에 아카이브 체크 배니티 백을 착용해 위트 있는 브리티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이외에도 태국 톱스타이자 버버리 앰배서더 브라이트(Bright), 일본 배우 에이지 아카소(Eiji Akaso), 모델 히카리 모리(Hikari Mori) 등 글로벌 셀럽들이 런던 곳곳에서 자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26FW 쇼의 여운을 이어갔다.현지 분위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셀럽들의 스타일링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 ♥홍혜걸 마지막 사랑인데…여에스더, "난치성 우울증에 자발적 안락사 고민"

    ♥홍혜걸 마지막 사랑인데…여에스더, "난치성 우울증에 자발적 안락사 고민"

    의사 겸 방송인 여에스더가 난치성 우울증으로 인해 자발적 안락사까지 고려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26일 공개된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서 여에스더는 SBS 예능 스타킹에 출연해 MC몽의 미래를 예견한 것으로 유명한 '아기무당' 운명술사 이소빈에게 상담을 받았다.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여에스더는 동생의 죽음 이후 우울증이 악화됐다고 밝혔다. 그는 "치료가 잘 되지 않아 전기 자극 치료도 여러 차례 받았다"며 "그 치료를 하면 기억이 없어질 수도 있다. 그런 상태로 오래 살고 싶지 않다"고 털어놨다. 이어 "매일 죽을 날짜를 뽑고 있다"고 고백했다. 해당 장면의 자막에는 '2025년(61세), 난치성 우울증으로 인해 외국에서 자발적 안락사를 고민 중'이라는 설명이 더해졌다.여에스더는 "11월 18일로 정했다가, 가족 생일과 겹치치 않는 날짜를 고민했다"며 "'크리스마스에 세상을 떠나면 가족이 매년 힘들지 않겠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방송이 나가기 전에 그러면 안 될 것 같아 날짜를 내년으로 미뤘다"고 덧붙였다.이에 이소빈은 "매년 그렇게 날짜를 미루라"며 "일을 사랑하고 책임감이 강한 분이니 그걸로 버티라"고 조언했다. 이어 그는 "가족으로 버티라고 하면 못 버틸 것 같아서 그런다"고 전했다. 이소빈의 말을 들은 여에스더는 "정확하게 보신 것 같다"며 놀란 듯한 반응을 보였다.앞서 여에스더는 해당 방송에서 남편 홍혜걸의 재혼운에 대해 질문한 바 있다. "왜 남편의 재혼운을 묻냐"는 출연진의 질문에 여에스더는 "저희 남편이 재혼할 조짐이 있다면 제가 세상을 떠날

  • 우주소녀, 컴백 감개무량하다…SNS서 심경 표출

    우주소녀, 컴백 감개무량하다…SNS서 심경 표출

    그룹 우주소녀 멤버들이 맑은 미소로 오랜만에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멤버 은서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우주소녀 멤버들이 트윈룩을 착용한 채 춤을 추고 있는 모습. 특히 이날 데뷔 10주년을 맞아 새 앨범을 발표한 이들은 오랜만의 컴백에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면모를 보여 뭉클함을 자아냈다.한편 우주소녀는 2016년 2월 데뷔했다. 2023년 멤버 8일이 재계약을 마쳤지만, 이후 1000일이 넘는 공백기가 이어지면서 팬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정국아, 제발 방송 꺼줘"…뜬금 욕설→흡연 고백, 취중 라방 '아슬아슬'

    "정국아, 제발 방송 꺼줘"…뜬금 욕설→흡연 고백, 취중 라방 '아슬아슬'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욕설과 흡연 고백, 소속사 하이브 저격 발언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정국은 26일 오전 3시께부터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서 라이브 방송을 켜고 약 1시간 30분 동안 팬들과 소통했다.이날 정국은 취중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라이브 할 때 뭘 조심해야 될지 모르겠다. 그냥 편하게 하고 싶다"며 "나도 사람인데. 모르겠다. 라이브 하고 싶어서 켰다"고 말했다.정국은 과거 흡연자였던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사실 담배를 많이 피웠다. 이제는 안 피운다. 노력해서 끊었다. 나이가 서른인데 왜 얘기 못 하냐. 이런 걸 좀 얘기하고 싶다. 이걸 얘기하는 순간 회사에선 또 난리 난다. 내일 되면 멤버들과 회사가 뭐라고 하겠지만, 모르겠다"라고 했다. 정국은 "아미(팬덤명)들에겐 솔직하고 싶었다. 회사만 아니었다면 다 얘기했을 것"이라며 소속사 저격성 발언을 이어 나갔다.정국은 주변에 있던 지인에게 돌연 손가락 욕을 하거나 욕설을 내뱉는 등 언행으로 팬들의 우려를 샀다. 그는 '라이브 방송을 꺼달라'는 팬들의 댓글이 쏟아지자 "내가 라이브를 왜 꺼. 하고 싶어서 하는 건데.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고 답했다.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들은 다음 달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을 발매한다. 신보에는 총 14곡이 담겼다. 방탄소년단은 4월 9~11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총 34개 도시 82회에 이르는 대규모 월드 투어에 돌입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로이킴, 그렇게 러닝셔츠 입고 노래하더니

    로이킴, 그렇게 러닝셔츠 입고 노래하더니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언더웨어 브랜드 BYC의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로이킴(본명 김상우)은 BYC 전속 모델로 선정돼 2026년 봄·여름(S/S) 시즌을 시작으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모델 발탁은 ‘우연에서 시작된 특별한 인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지난해 로이킴이 BYC 메리야스를 입은 채 매장에서 라이브를 선보인 영상이 공개된 후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고, 해당 콘텐츠를 계기로 로이킴과 BYC가 SNS 댓글을 통해 유쾌한 소통을 이어가며 관심을 모은 것.또한 로이킴은 그간 자체 라이브 콘텐츠에서 러닝셔츠를 입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해 소탈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며 사랑받아왔다. 무대 위 감성 발라더의 이미지와 달리 일상 속 친근한 모습이 팬들에게 색다른 공감을 안겼다.실제로 로이킴은 BYC 화보 촬영에서 러닝셔츠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건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담아낸 이번 화보는 로이킴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자연스러운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브랜드와의 높은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BYC 관계자는 “싱어송라이터의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는 로이킴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젊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닌 로이킴이 브랜드에 새로운 이미지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현재 로이킴은 음악과 방송을 넘나들며 전방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13년 데뷔곡 ‘봄봄봄’을 시작으로 ‘그때 헤어지면 돼’,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달리 표현할 수 없

  • 아이돌 출신만 '5명' 투입시키더니…'김수현 출연작' 뮤지컬 버전, 결국 일 저질렀다

    아이돌 출신만 '5명' 투입시키더니…'김수현 출연작' 뮤지컬 버전, 결국 일 저질렀다

    10주년 기념 공연을 펼지고 있는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가 공연 박스오피스 뮤지컬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25일 발표된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 집계에 따르면,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는 24일 자 일별 공연 박스오피스에서 장르 통합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뮤지컬 부문에서는 전체 1위인 기록이다.'은밀하게 위대하게'는 1000만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북한 남파 특수공작 5446 부대의 엘리트 요원들이 조국 통일이라는 사명을 안고 남한의 달동네에 잠입, 각각 동네 바보와 가수 지망생 그리고 고등학생으로 위장해 벌어지는 이야기다. 2013년 배우 김수현 주연의 동명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출연진들 중 김동준, 오종혁, 니엘, 영빈, 민규, 이지함이 아이돌 출신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는 현재 개막 이후 폭발적인 관객 반응과 함께 티켓 예매율이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작품의 완성도가 입소문을 타면서 티켓 판매량이 개막 전 대비 159% 증가했다.후기도 다양하다. 관객들은 예매처를 통해 “1막은 에너지와 템포가 강렬했고, 2막은 '평범한 삶'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져 인상 깊었다”, “배우들의 칼각 안무와 에너지 넘치는 성량, 영화를 보는 듯한 연기가 훌륭했다”, “10주년 공연다운 대극장의 스펙터클한 감동을 느꼈다” 등의 호평을 남겼다.한편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는 오는 4월 26일까지 서울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 발언 후폭풍에도…"하고 싶은 말 한 것뿐"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 발언 후폭풍에도…"하고 싶은 말 한 것뿐"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성매매 합법화 발언 이후 근황을 전했다.김동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오늘 부쩍 어르신들, 선배님들 연락이 많이 와서 (글을) 남긴다"며 "지나치게 걱정하지 말라"며 "하고 싶은 말을 한 것뿐"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앞서 작성했던 성매매 합법화 주장 글과 관련된 이야기다.앞서 김동완은 지난 17일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 교회 앞에 학교 앞에 파출소 앞에 있는 유흥가를 보며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며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했다.그는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 일인 가정이 늘어나는 현실을 방치한 이상 덮어두면 그만이지라는 논리로 넘어가선 안 된다"라고 했다. 더불어 "합법화해야 한다고 보는 이유는 돈을 주지 않고는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질병 관리 차원에서도 그렇다"고 말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논란이 이어지자 김동완은 지난 20일 2차로 입장을 밝혔다. 그는 "내가 우려하는 건 미성년자 유입, 질병 관리 부재, 그리고 불법 구조 속 착취"라면서 "보호와 관리 없이 현실을 외면하는 태도는 도덕을 말하면서도 책임을 회피하는 것일 수 있다고 본다"고 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섬나라 정도는 구했다"…한영♥박군, 불화설 완전 종결

    "섬나라 정도는 구했다"…한영♥박군, 불화설 완전 종결

    가수 한영이 남편 박군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한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키가 조금... 부족한 거 같긴 한데...."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영이 '정생에 나라를 구하면 만난다는 남편의 조건'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캡처한 모습. 특히 한영은 10개의 목록들 중 첫 번째 항목인 키 하나만 언급했다. 그러면서 한영은 "대충 내가 전생에 섬나라 정도 구한 걸로"라며 박군과의 결혼 생활에 만족감을 보였다.앞서 부부는 각종 예능에 출연해 갈등이 있었던 날들을 꺼내며 폭로전을 벌여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재차 부인하며 단지 에피소드였음을 밝혔다.한편 1978년생인 한영은 그룹 L.P.G.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했다. 이후 2022년 4월 8살 연하의 특전사 출신 가수 박군과 결혼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대치동 수학강사 아내, 밤 11시 식사→교재 연구…육아는 ♥류시원 독박인가

    대치동 수학강사 아내, 밤 11시 식사→교재 연구…육아는 ♥류시원 독박인가

    배우 류시원(53)의 아내 이아영(34)씨가 많은 업무량을 보였다.이아영 씨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퇴근 후 저녁"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아영 씨가 강의를 마친 후 집에 돌아와 밤 11시가 다 되어서야 늦은 저녁을 차려 먹은 모습. 이후 이아영 씨는 "강의 준비 스타트"라며 일이 여전히 끝나지 않은 상황을 알렸다. 뒤이어 새벽 1시 30분부터는 교재 연구를 시작했음을 공유하며 "몇 시까지 하려나요"라며 낙담한 심경을 전했다.한편 이아영 씨는 지난해 11월 개그맨 윤정수의 결혼식에서 처음 얼굴이 알려졌다. 이아영 씨는 류시원보다 19살 연하이며, 현재 대치동에서 수학 강사로 근무하고 있다.한편 류시원은 2010년 결혼해 2011년 첫째 딸을 낳았지만 2015년 소송 끝에 이혼했다. 딸의 양육권은 전처가 가지고 있다. 이후 류시원은 2020년 현재 아내와 재혼했고, 시험관 시술 시도 끝에 2024년 둘째 딸을 가지게 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세븐틴 작곡가' 범주, 올해도 저작권대상 받았다…3년 연속 기록

    '세븐틴 작곡가' 범주, 올해도 저작권대상 받았다…3년 연속 기록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 이하 음저협) 측은 지난 25일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2회 KOMCA 저작권대상'에서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범주(BUMZU)가 3년 내리 대중 작사·작곡 부문 대상을 거머쥐었다고 알렸다.'KOMCA 저작권대상'은 지난 1년간 음악계 성장에 이바지한 창작자들을 조명하고 저작권료 수입을 바탕으로 가장 큰 기여를 한 인물에게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저작권 관련 행사다.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인물은 범주다. 그는 2024년과 2025년을 거쳐 올해에 이르기까지 3연속으로 작사와 작곡 두 부문을 동시 석권하는 기록을 썼다. 현재 음저협에 350여 곡을 등록한 그는 그룹 세븐틴의 '손오공', 'LOVE, MONEY, FAME (feat. DJ Khaled)', '아주 NICE' 등의 제작에 참여했다. 해당 음원들이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두면서 주요 창작자로서의 입지를 다진 상태다.대중 편곡 부문에는 작곡가 홍지상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그는 가수 박진영, 원더걸스, 2AM 등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곡을 다수 작업해 온 인물이다. 최근 그가 편곡한 밴드 데이식스(DAY6)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HAPPY', '예뻤어' 등이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 현상을 일으키며 첫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게 됐다. 이 곡들의 공동 작곡가인 데이식스 멤버 영케이 역시 앞서 지난달 음저협 정회원으로 승격된 바 있다.동요 부문 대상은 다수의 창작 동요를 선보여 온 안중현 작가에게 돌아갔다. 국악 부문에서는 '아름다운 나라', 'Fly to the sky' 등을 작업하며 전통음악을 대중에게 알려온 한태수 작가가 통산 두 번째 대상을 챙겼다.국내 음악계 원로 창

  • "왜 나만 보면 다들"…박하선, 방송 2년 만에 '프로그램 부작용' 호소

    "왜 나만 보면 다들"…박하선, 방송 2년 만에 '프로그램 부작용' 호소

    배우 박하선이 특정 프로그램 출연으로 인한 난감함을 털어놨다.박하선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장인데, 나 만나면 모두 이숙캠 얘기🤣 빵터짐"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두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박하선이 결혼식장에 하객으로 참석한 모습. 특히 그는 인생을 새로고침하기 위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다룬 JTBC 예능 '이혼 숙려 캠프'에 2024년부터 고정 출연하고 있다. 이로 인해 결혼식장에 동참한 지인들로부터 이혼 관련 질문을 많이 받았음을 알렸다.한편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같은해 8월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남편 류수영은 KBS2 예능 '편스토랑'에서 뛰어난 요리 실력을 보여줬고, 지난해 발간한 요리책은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에 머물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21기 영철, 84년생인데 뒤늦은 결혼…R사 예물 받고 뿌듯

    21기 영철, 84년생인데 뒤늦은 결혼…R사 예물 받고 뿌듯

    ‘나는 솔로’ 21기 영철이 결혼한다.21기 영철은 최근 계정에 예물을 받은 모습을 게재했다. 그는 명품 R사 시계를 받고 뿌듯한 모습이다.영철은 1984년생으로 H제철 파이프 판매팀 책임 매니저다. 방송 당시 그는 킬리만자로 정상 등반, 세렝게티 국립공원 방문 등 ‘경험주의’에 기반한 라이프 스타일을 어필했으며, 운동, 요리에 능하고 남은 버킷리스트는 ‘연애, 결혼, 자녀’라고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