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딘딘이 배우 이준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27일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는 '워크맨 사건 그 후… 또 딘딘한테 제대로 맞은 이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준은 "동생들이 '무슨 일을 해야 하냐'고 물으면 항상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라고 말한다"며 "지금 내게 가장 재밌는 건 예능이다. 연기보다 재미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연기는 업이 되는 순간 부담이 커진다. 작품 하나 끝나면 몸이 아플 정도로 몰입한다"고 말했다.이준은 KBS2 '1박 2일'에 대해 "진짜 힘든 프로그램"이라면서도 "멤버들 때문에 행복하다"고 말했다. 특히 두 사람은 '1박 2일' 멤버들 사이의 남다른 신뢰 관계를 언급했다. 이준은 "멤버들끼리는 MOU가 맺어져 있다. 예능 나가서 남 얘기하기 어려운데, 우리는 서로 믿음이 있어서 편하게 이야기한다"고 말했다.이에 딘딘은 "형 여자친구도 밝힌다, 이준은 "개XX"라고 분노하며 "얘는 없는 이야기를 하는데 사람들이 믿는다"며 웃었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팩트는 절대 안 한다"고 선을 그었다.딘딘은 논란이 된 워크맨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준이 형이 고생의 아이콘인데, 갑자기 사치의 아이콘처럼 돼서 마음이 안 좋았다"고 말했다. 이준은 "어머니가 식당에서 밤낮없이 일해서 나를 학교에 보냈고, 한예종 다닐 때는 무용 타이즈 두 벌을 꿰매 가며 버텼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딘딘은 "그런 사람한테 사치 이미지가 붙으니 얼마나 억울했겠냐"며 미안함을 내비쳤다.이준은 2013년 이후 거의 쉬지 않고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블랙핑크 지수가 서인국과 다른 연애스타일을 고백했다.27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넷플릭스 '월간남친'의 지수, 서인국이 출연했다.이날 유인나는 서인국을 향해 "진짜 너무 잘생겼다.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고 물었고, 서인국은 "살 빼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열심히 빼고 있다. 3kg 정도 더 빼고 싶다"고 답했다.유인나는 "'월간남친' 예고편에 깜짝 공개됐는데, 내가 데이트 매칭 매니저로 특별 출연했다"고 말했다. 지수는 "현장에서 언니랑 촬영할 때 너무 자연스럽고 편했다"며 "계속 얘기하다가 촬영 들어가고, 진짜 호흡이 잘 맞았다"고 했다.'동물상' 얘기도 빠지지 않았다. 지수는 "확신의 토끼상"을 인정하면서도 "고양이는 혼자 밀었는데 안 닮은 것 같다"고 했다. 서인국은 "확신의 사막여우상"이라는 말에 "마음에 든다"고 답했다. 유인나는 "서인국이 연애할 때 애교가 많다더라"고 몰아갔고, 서인국은 "필살기 같은 건 아니고 '아이 죠아' 이렇게"라고 설명했다.연애 상담 방식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서인국은 "예전엔 주변에서 연애 상담을 많이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그냥 듣기만 한다. 무슨 조언을 해도 정답이 있더라. 이미 본인이 선택해 놨다"고 말했다. 다만 상대가 자신에게 관심이 없어 보인다는 사연에는 "결국 느껴지지 않냐"며 "한 번에 트리거를 만들자. 둘이 밥을 먹든지, 대화하면서 은근슬쩍 확인할 수 있는 질문을 던져보자"고 조언했다.반면 지수는 "고민 상담을 주위에 잘 안 한다. 특히 연애 관련해서는 아예 안 한다"며 "크게
함은정이 티아라 활동 당시 혹독했던 다이어트 비법을 떠올렸다.27일 함은정 유튜브 채널에는 '왓츠인마이백을 곁들인 1인 사우나에서 붓기 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함은정은 광명에 위치한 1인 사우나를 찾았다. 그는 "요즘 잠을 잘 못 자고 피곤해서 몸이 많이 붓는다"며 "몸을 달래주려고 사우나를 하러 왔다"고 말했다.함은정은 1인실을 선택하며 "혼자 아늑하게 즐기고 싶었다"는 이유를 밝혔다. 사우나 모자를 쓴 그는 곧바로 열을 올렸다. 물을 붓자 온기가 빠르게 올라왔고 "손발이 따뜻해진다"며 만족해했다.사우나에 빠지게 된 계기도 밝혔다. 함은정은 "결혼식 전날 촬영이 많아 지쳐 있었는데, 호텔 사우나를 하고 나오니 부기가 싹 빠졌다"며 "그날 얼굴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이어 "원래 찜질방, 사우나 안 좋아했는데 이제는 좋다. 몸이 찬 편이라 사우나가 잘 맞는다"고 덧붙였다.걸그룹 시절 다이어트도 언급했다. 함은정은 "아이돌 때는 극단적으로 먹는 양을 줄였다"며 "비빔밥을 둘이 나눠 먹을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제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쉬는 게 먼저"라며 "몸이 잘 돌아가야 살도 빠진다고 믿는다"고 말했다.함은정은 명품 가방 속 아이템도 공개됐다. 저당 간식, 꿀, 립밤, 향수, 마사지 도구 등이 등장했고 "평소에도 보부상처럼 들고 다닌다"고 웃었다. 그는 마사지 도구로 턱선과 이마 라인을 직접 관리했다. "시간 없을 때는 순환을 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사우나 내부 온도는 약 80도까지 올라갔지만, 함은정은 "마지막엔 땀
가수 비가 체질 검사 도중 예상 못 한 진단을 받았다.26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내 동생 석훈이와 체질 검사하다 닭가슴살 못 먹게 된 사연'이라는 제목의 비는 가수 이석훈과 함께 한의원을 찾아 8체질 검사를 진행했다. 먼저 진맥을 받은 비는 소양인 체질로, 의사는 "상체가 발달했고 하체가 상대적으로 약하다"며 "맵고 달고 짠 음식과 술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뇨를 주의해야 하는 체질"이라고 덧붙였다.비는 "그래서 근육량을 키우는 것"이라며 운동 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의사는 "상체 운동보다 하체 운동을 더 해야 한다"고 조언하자 비는 "저 하체 운동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반응했다. 의사는 "엔진은 포르쉐급인데 하체는 경차"라고 비유했다. 비는 "위에는 포르쉐인데 아래는 경차냐"고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식단 조언도 이어졌다. 의사는 "소양인은 닭고기나 튀김류, 향신료가 잘 맞지 않을 수 있다"며 닭가슴살 식단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화를 내면 기가 위로 올라가 하체가 더 약해질 수 있다"며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쇼츠에서 가정을 위해 무릎도 꿇을 수 있다고 한 말을 인상 깊게 봤다"고 밝힌 의사는 "소양인은 무릎 꿇는 자세가 좋지 않아 피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성향이 있어 가정적이기 쉽지 않다"는 설명까지 나오자 비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함께 검사를 받은 이석훈은 태음인에 가까운 체질로 진단됐다. 의료진은 "흡수와 저장 성향이 강해 살이 쉽게 찔 수 있지만 관리를 잘
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시력 저하로 인해 생방송 중 방송 사고가 발생할 뻔한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26일 강민경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배달의 민경 in L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제작진과 식사를 기다리며 안경과 관련된 대화를 나누던 중 "난시가 있다"고 밝혔다.강민경은 과거 라디오 스페셜 DJ를 맡았던 당시를 회상하며 "대본을 받았는데 글씨가 안 보였다. 생방송이지 않나. 큰 글씨만 보이고 작은 글씨가 안 보여서 당황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눈이 좋은 사람들은 아침에 뿌옇게 보이면 눈곱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나. 나도 그렇게 생각해서 내가 눈이 안 좋은 줄 몰랐다"고 덧붙이며 본인의 시력 상태를 뒤늦게 파악했음을 알렸다.대화 도중 배달 음식을 수령하는 상황도 담겼다. 라면을 시켰으나 불닭볶음면이 잘못 배달된 것이다. 확인 결과 신라면 품절로 인해 대체품이 배송된 것으로 파악되며 상황은 일단락됐다. 이튿날에도 식사 장면이 이어지며 그의 평소 일상이 공개됐다. 강민경은 "원래 식탐이 많아서 라면을 쟁여두는 편인데 집에 하나도 없더라. 정신없이 바빴던 것 같다"며 근래의 일정 수준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모든 작품이 도전이었고 늘 치열하게 임했어요. 그런데 '작품을 잘 고르는 거겠지'라는 말이 항상 나오더라고요. 이번 '비틀쥬스'를 통해 김준수가 이런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하고 싶었어요."김준수는 최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뮤지컬 '비틀쥬스'(연출 맷 디카를로, 심설인) 인터뷰를 진행했다. '비틀쥬스'는 1988년 팀 버튼 감독의 영화 '유령수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김준수는 100억 년간 이승과 저승 사이에 갇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려 애쓰는 유령 비틀쥬스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김준수에게 '비틀쥬스'는 뮤지컬 데뷔 16년 만의 첫 블랙코미디 장르다. 그는 "주변에서 '호평받는 작품만 계속 택해도 되는 거 아니냐'고 하지만 성격이 그렇지 않다"며 "안주하면 삶에서 재미를 못 느낀다"고 새로운 선택을 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또한 그는 그간의 오해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맞지 않는 캐릭터도 일단 시도하면서 지금의 제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며 "그런데 작품이 끝날 때마다 '스펙트럼이 넓어서가 아니라 본인이 잘할 걸 고르는 거다'라는 뒷말이 나왔다. 그게 늘 속상했다"고 했다. 이어 "이번만큼은 '김준수가 이런 장르도 할 수 있네?'라는 반응을 듣고 싶었다"고 밝혔다.'비틀쥬스'는 빠른 템포의 넘버와 랩에 가까운 대사들로 이뤄진 작품이다. 김준수는 대사 하나하나를 자신에게 들리는 방식으로 익히며 캐릭터와 밀착했다. 그는 "말이 워낙 빠르기 때문에 최대한 또렷하게 들리도록 신경 쓰고 있다"며 "독백은 연습 단계에서 스스로도 설명을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탄탄한 성대와 발성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냈다.김준수는 최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뮤지컬 '비틀쥬스'(연출 심설인) 인터뷰에 나섰다.'비틀쥬스'는 인터미션 20분을 포함해 약 150분간 이어지는 공연이다. 김준수는 대부분의 시간을 무대 위에서 보내고 있음에도 매 회차마다 특유의 맑은 음색을 유지하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김준수는 "'비틀쥬스'가 제가 해온 작품들 중 대사량이 가장 많다"며 "이 정도로 성대를 혹사하면 목이 쉬는 게 정상인데 저는 괜찮다. 다들 연구 대상이라고 하더라"고 웃었다.그는 자신의 발성 방식이 일반적인 방식과 다르다는 이야기도 꺼냈다. "과거 정선아 배우가 보컬 선생님을 소개해준 적이 있는데, 그분도 제 발성을 보고 신기해했다"며 "애초에 발성 구조가 조금 다르다"고 설명했다.한편 '비틀쥬스'는 1988년 공개된 유령수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김준수는 100억 년 동안 이승과 저승 사이에 갇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려 애쓰는 유령 비틀쥬스 역을 맡아 무대에 서고 있다. 공연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오는 3월 22일까지 이어진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동방신기 출신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데뷔 23년 만에 팬들을 향해 진실을 고백했다.김준수는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뮤지컬 '비틀쥬스'(연출 맷 디카를로, 심설인) 인터뷰를 진행했다.'비틀쥬스'는 지난해 12월 16일 개막해 두 달 넘게 공연 중이다. 김준수는 매 회차마다 방대한 대사 속에 다양한 욕설을 섞어 소화하고 있다. "'찰진 욕설이 이제 익숙해졌냐'"는 질문이 나오자 그는 "이와 관련해 꼭 말하고 싶은 게 있다"며 자세를 고쳐 앉았다.그는 "팬 분들이 한 가지를 잘못 알고 계시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제가 욕을 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더니 '준수가 욕을 못 하는데 저렇게 자연스러운 연기를 하려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연습 많이 했겠다'는 반응이 많았다"고 설명했다.김준수는 당시의 발언 의도를 명확히 했다. 그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욕을 한 적이 없다는 뜻이었지, 욕을 전혀 못 한다는 얘기가 아니었다"며 "저도 동생들과 있을 때나 농담할 때 일상적인 수준의 욕은 할 수 있다"고 말했다.팬들의 반응을 확인한 뒤 의미 전달의 오류를 깨달았다는 그는 "너무 민망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습관적으로 욕을 내뱉는 사람은 아니지만, 아닌 건 아니라는 걸 바로잡고 싶었다. 찔려서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솔직히 털어놓으며 웃었다.한편 '비틀쥬스'는 1988년 공개된 유령수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김준수는 100억 년 동안 이승과 저승 사이에 갇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려 애쓰는 유령 비틀쥬스 역을 맡아 무대에 서고 있다. 공연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오는 3월 22일까지
티빙 예능 '환승연애2' 출신 인플루언서 성해은이 60억 신축 아파트 매매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26일 유튜브 채널 '해피해은'에는 '딸기 뷔페에서 혼밥하기 | 롯데호텔/JW메리어트/드래곤시티 3대 호텔 전격 비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성해은은 그룹 위키미키 출신 방송인 최유정과 함께 D사의 딸기 뷔페를 찾았다.이날 성해은은 식사 도중 최근 공개한 집과 관련된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이사 브이로그 올렸는데 사람들이 오해하는 게 자가인 줄 알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성해은은 "(사람들이) 내가 매매를 했다고 한다. 부동산 업자가 와서 말했다고 하더라"며 황당함을 표했다.그는 "좋은 기회로 전세에 잘 들어온 거다. 기사까지 나니까 좀 무섭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후 성해은은 "나도 자가였으면 좋겠다. 자가면 얼마나 좋겠어"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앞서 성해은은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본격 집 투어 럭셔리 아파트 안에는 식당과 골프장이 있다?!' 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고층 시티뷰와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공개한 바 있다.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창 밖 풍경과 내부 구조를 근거로 그의 거주지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고급 저택일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됐다.한편, 성해은은 2022년 '환승연애'에 출연해 '메기남' 정현규와 최종 커플로 매칭되며 얼굴을 알렸다.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인 그는 방송 출연 이후 유튜브와 SNS 중심으로 인플루언서 활동을 본격화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첫 블랙코미디 장르 도전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김준수는 최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뮤지컬 '비틀쥬스'(연출 맷 디카를로, 심설인) 인터뷰를 진행했다.그는 지금까지 '모차르트!', '드라큘라', '데스노트' 등 주로 어두운 분위기의 작품에 출연해왔다. 그런 가운데 뮤지컬 데뷔 16년 만에 '비틀쥬스'로 처음 블랙코미디 장르에 나섰다. 김준수는 "처음부터 자신감을 갖고 시작한 건 아니었다"며 "연습할 때 열 번 정도는 후회했다"고 솔직히 털어놓았다.이어 "독백도 많고, 맡았던 작품 중 대사량이 가장 많았다"며 "이 많은 대사를 재미있게 살리는 건 물론이고 입에 완전히 붙여야 했다. 여기에 웃긴 표정과 우스꽝스러운 몸짓까지 빠르게 소화해야 해서 고민도 많았고 현타도 왔다"고 회상했다.일부 장면은 민망함 때문에 연습에서 끝까지 소화하지 못한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 김준수는 "형광등 아래에서 상대 배우 바로 옆에서 웃긴 표정으로 야한 대사나 욕을 하는 게 익숙하지 않아 부끄러웠다"며 "'공연 때는 제대로 할 테니 이해해달라'고 연출님께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고 전했다.후회가 밀려올 때마다 그는 스스로를 다잡으며 연습을 이어갔다. 김준수는 "'잘 해낼 수 있을 거야'라고 스스로를 계속 설득했다"며 도전하려는 마음과 책임감을 강조했다.한편 '비틀쥬스'는 1988년 공개된 '유령수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김준수는 100억 년 동안 이승과 저승 사이에 갇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려 애쓰는 유령 비틀쥬스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 해당 작품은 LG아트센터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36)과 배우 변요한(39)이 법적 부부가 됐다.변요한의 소속사 TEAMHOPE(팀 호프)는 27일 "두 사람이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어 결혼식과 관련 "다만 현재는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으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소속사 측은 "삶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두 사람은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한다"며 향후 활동도 예고했다.앞서, 지난해 12월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열애를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으로 확정된 일정은 없다고 전했지만 3개월 만에 혼인 신고를 해 눈길을 끌었다.갑작스러운 두 사람의 혼인신고 소식에 일각에서는 티파니 영이 혼전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혼전임신은 아니"라고 잘라 말했다. 한편,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로써 티파니는 소녀시대 중 첫 품절녀가 됐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디올 가을·겨울 2026·2027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지수는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다.지수는 사랑스러운 무드로 출국길에 나섰다.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모던하면서도 단아한 공항패션으로 특유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지수의 공항패션을 완성시켜 준 룩은 디올(Dior) 제품으로 알려졌다. 블루 컬러의 가디건과 이너로 매치한 화이트 컬러의 레터링 티셔츠로 산뜻한 스타일링을 완성해주었으며, 블랙 컬러의 J’Adior 펌프스와 디올 보우 백으로 세련된 무드를 배가시켰다.한편, 지수가 참석 예정인 디올 콜렉션 쇼는 프랑스 파리 현지 시간 기준 오는 3월 3일 오후 2시 30분 진행된다.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가수 겸 프로듀서 박재범이 절친 대만 출신 포토그래퍼 고(故) 포 발러와 학창시절 소소한 일탈을 즐겼던 사실을 고백했다.27일 유튜브 채널 '제이팍씨'에는 '몸매 관리 중에도 못 참는 박재범의 최애 곱도리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재범은 곱도리탕 먹방을 선보이며 제작진과 이야기를 나눴다.영상 속 그는 한 달 전 사망한 친구의 사진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친구분 하고는 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박재범은 "포는 중학교 때부터 알았다. 걔도 농구 좋아하고 나도 농구 좋아해서 그거 때문에 친해졌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원래 (수업) 땡땡이 파트너였다"며 "수업 안 듣고 춤추러 가거나 패스트푸드 같은 데 가서 뭘 먹었다"고 전했다.박재범은 "어머니가 학점 보고 되게 속상해 하셨다"고 덧붙였다. 이에 제작진이 "최고로 낮았던 학점이 몇점이었냐"고 묻자 그는 잠시 눈치를 보더니 "4.0 만점 중에 포는 0.8 나는 1.2 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앞서 박재범은 1월 자신의 SNS를 통해 고인의 사망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그는 "네 소식을 들었을 때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아직도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 모르겠고, 현실처럼 느껴지지도 않는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만나거나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았을 텐데, 이게 인생인가 보다"라는 글과 함께 고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중학교 시절부터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며 각별한 사이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안 그래도 친구
배우 한가인이 가사 노동을 전담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지난 26일 한가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 '여배우 집이라곤 믿을 수 없는 한가인 집 대청소하러 온 청소광 브라이언(연정훈 방 최초공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내부를 정돈한 상태로 카메라를 켠 한가인은 "아이들 있는 엄마들은 다 이해를 하는 게 이게 이렇게 유지가 안 된다. 애들이 오면 끝이다. 그분이 오신다 해서 3~4일 죽을 뻔했다"고 언급하며 정리 노하우를 전수받고자 가수 브라이언을 자택으로 초청했다.이어 한가인은 "우리 남편 방은 저는 손을 안 댄다. 남편이 셀프로 알아서 치운다. 만지지 말아야 할 게 너무 많다. 연 씨들의 특징이 다 만지지 말라 한다. 모든 걸 만지지 말라 한다"고 털어놨다.브라이언과 대면한 한가인은 "책 위에 있는 먼지 같은 건 어떻게 해야 되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브라이언은 "책은 애매한 게 종이지 않냐. 세제 같은 걸 쓰면 젖으면 안되니까 제일 간단한 건 에어건 하나 사라. 에어건 한번 쏘면 먼지가 날아가니까 먼지가 바닥에 떨어진 다음 청소기를 돌리는 게 제일 편하다"고 조언을 건넸다. 브라이언의 추천 물품을 기록한 한가인은 "역시 청소도 도구가 중요하다"고 반응했다.본인의 평소 방식과 관련해 한가인은 "저는 보통 진공청소기로 밀고 걸레를 무릎으로 다 닦는다. 로봇청소기 안 쓴다. 저희는 아기 때문에 매트를 깔아놔서"라고 설명했다. 브라이언이 "이제는 매트도 로봇청소기 사용할 수 있다. AI로 되어있다"고 부연하자 한가인은 "마음이 너무 동한다. 왜냐며 제가 도우미 분을 안 하
배우 티파니 영과 변요한이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변요한의 소속사 TEAMHOPE는 27일 “두 사람이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라고 밝혔다.이어 “다만 현재는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으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삶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두 사람은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한다”라고 했다.두 배우는 디즈니 플러스 ‘삼식이 삼촌’에 출연하며 인연이 됐다. 이후 열애를 인정했으며 2026년 가을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