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의 스타캐처≫방송계 반짝거리는 유망 스타들을 캐치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누군가 저에 관해 '워너원 해체 후 솔로 앨범이 잘 안 팔렸다', '망했다'고 평가하더라도, 전곡 프로듀싱에 도전하며 제 손으로 결과물을 만드는 게 의미 있었어요. 앞으로도 스스로 가치를 쌓는 동시에, 저를 응원해주시는 밥알(팬덤 명)들께 선물이 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윤지성이 이렇게 말했다. 지난달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카페에서 워너원의 리더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윤지성을 만났다. 그는 2017년 방송된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에 출연하며 등장과 동시에 유쾌한 화법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1년생으로 당시 27세였던 그는 긴 연습생 생활 끝에 대중 앞에 섰고, 또래 참가자들보다 비교적 나이가 많은 편이었다.그런데도 윤지성은 위축되기보다 위트 있는 리더십으로 분위기를 이끌며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연습생들 사이에서 친근한 이미지를 쌓았고 밝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한 캐릭터는 곧 팬들의 호응으로 이어졌다. 독보적인 인상을 남긴 그는 탄탄한 팬덤을 형성했고, 결국 최종 8위로 데뷔에 성공해 11명으로 구성된 워너원에서 리더라는 중책을 맡았다.초반엔 재치 있는 입담과 밝은 이미지로 주목받았지만, 데뷔 9년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는 그 이상의 진가가 보여졌기 때문이다. 윤지성은 '프듀' 속 캐릭터에 머무르지 않고, 유기견 봉사를 비롯한 지속적인 선행과 긍정적인 영향력, 가족을 향한 깊은 애정, 팬들을 향한 진심을 통해 성실한 이미지를 축적했다.윤지성은 워너원 활동 당시, 그룹 활동이 끝난
지난해 11월 29일부터 '라이프 오브 파이'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배우 박강현이 이번 작품 속 자신의 연기 점수에 60점을 줬다. 그러면서도 그는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연기를 했다면, 관객분들의 반응은 크게 개의치 않는 편"이라고 단단한 내면을 보였다.박강현이 열연 중인 국내 초연작 '라이프 오브 파이'는 얀 마텔의 베스트셀러 소설 '파이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다. 태평양 한가운데 구명보트에 남겨진 채 표류하는 소년 파이와 벵골 호랑이 라처드 파커의 227일간 여정을 다룬다.해당 작품은 뮤지컬도, 연극도 아닌 라이브 온 스테이지 형식이다. 대부분의 뮤지컬 작품들은 음악 넘버를 활용해 배우가 다음 장면에서도 감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지만, 이 작품은 이 같은 장치가 없다. 그럼에도 박강현은 "저는 충분히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어느 정도 가고 있는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그러면서 박강현은 자신의 열연에 100점 만점 중 60점을 줬다. 40점에 대해서 그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장면을 매끄럽게 잘 연결하고 있는가에 대한 의심인 것 같다"며 "실력이 아직 부족하고 미숙하다"고 남겨뒀다.의심은 관객들의 반응을 확인해 보면 될 터. 그러나 박강현은 공연 후기를 찾아보지 않는다고 했다. 이유를 묻자 그는 "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연기를 했다면 반응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것 같다"며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그 부분을 그렇게 표현하는 게 정말 최선이었을까'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지만, 연기라는 것이 취향 차이도 있기 때문에 제 안에서 믿음과 진실성이 충만하다면 반응에 쉽게 흔들리지는 않는
뮤지컬 배우 박강현이 '라이프 오브 파이'에서 파이 역할로 더블 캐스팅 된 15년차 배우 박정민을 극찬했다. 박강현은 박정민에 대해 "에너지를 많이 쓴다. 괜찮나? 싶을 정도로 몸을 사리지 않는다"고 귀했다.박강현은 지난해 11월 29일부터 라이브 온 스테이지 형식의 '라이프 오브 파이'(연출 리 토니) 작품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21일 서울 역삼동 GS아트센터에서 인터뷰에 나선 그는 자신과 함께 주인공으로 발탁된 박정민의 연기 열정에 감탄했다.박강현은 "형의 연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같이 호흡하면서 많이 배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형은 굉장히 날것의 연기를 보여준다. 에너지를 많이 써야 하는 심한 감정씬에서는 150%를 보여주는데, 그때마다 '저렇게 50회를 할 수가 있나', '몸이 괜찮나' 싶을 정도로 에너지를 많이 쓴다"고 전했다.박강현은 박정민의 연습 순간을 회상하며 "정말 몸을 사리지 않고 그 순간 최선을 다해서 연기한다. 그 모습을 보면서 저도 많이 배웠던 것 같다"고 했다. 또 연습 시간이 4시 30분 시작이면 박정민은 2시 정도에 도착한다고.그러면서 박강현은 "장기 공연이라 누구 한 명이 다치게 되면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굉장한 부담을 안게 된다"며 "형과 늘 '몸이랑 목 관리를 잘해야 된다' 등의 얘기를 나눈다"고 첨언했다.'라이프 오브 파이'는 국내 초연으로, 얀 마텔의 베스트셀러 '파이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다. 태평양 한가운데 구명보트에 남겨진 소년 파이와 벵골 호랑이 라처드 파커의 227일간 여정을 다룬다.'라이프 오브 파이'는 오는 3월 2일까지 GS아트센터에서
배우 이하늬가 새 드라마 '프로모터' 타이틀롤 물망에 올라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24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이하늬는 드라마 '프로모터' 출연 제안을 받고 논의하고 있다. 이하늬가 제안받은 역할은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프로모터로 무명의 권투선수를 정상급 스타로 성장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인물이다. 냉철한 판단력과 강단 있는 리더십을 지닌 캐릭터로, 타이틀롤인 만큼 극의 중심축을 이끌 전망이다.권투선수 역에는 박지훈이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웨이브 오리지널 '약한 영웅'에 이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박지훈과 이하늬의 호흡 여부에도 관심이 모인다. '프로모터'는 영화 '협상'(2018), '동화지만 청불입니다'(2024)를 연출한 이종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대본은 웹툰 '롱 리브 더 킹'의 작가이자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의 각본을 맡았던 류경선 작가가 집필했다. tvN 편성을 두고 협의가 진행 중이다.한편 이하늬는 개인 법인 운영 과정에서 논란이 있었다. 그는 2024년 9월 서울지방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고 소득세 등 약 60억 원 규모의 세금을 추징당한 사실이 알려져 입방아에 올랐다. 또,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이에 관해 소속사 팀호프는 이하늬의 탈세 의혹은 법 해석 차이에서 비롯됐다며 "최근 세무조사 과정에서 연예 활동 수익이 법인 사업자의 매출로써 법인세를 모두 납부했더라도 그 소득은 법인 수익으로 법인세 납부의 대상이 아니라 개인 소득으로 소득세 납부의 대상이 돼야 한다는 과세 관청의 해석이 있었다"며 60억 원 규모의 추징
라이브 온 스테이지 '라이프 오브 파이'에서 열연하고 있는 배우 박강현은 인터미션 20분을 제외하고 120분 내내 무대 위에서 내려오지 않는다. 심지어 혼자 남아 있을 때도 있는데, 그는 "외로움을 느낄 여유가 없다"며 고충을 토로했다.박강현은 지난해 11월 29일부터 '라이프 오브 파이'(연출 리 토니)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21일 서울 역삼동 GS아트센터에서 인터뷰에 나선 그는 무대 위에서의 긴 호흡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라이프 오브 파이'는 국내 초연으로, 얀 마텔의 베스트셀러 '파이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다. 태평양 한가운데 구명보트에 남겨진 소년 파이와 벵골 호랑이 라처드 파커의 227일간 여정을 다룬다.극 중 박강현은 주인공 파이 역할로 분했다. 파이는 바다 위에서 긴 기간 동안 표류하는 인물이다. 때문에 쉬는 시간인 인터미션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순간 무대 위를 지키며 열연을 펼친다. 이에 대해 박강현은 "다른 공연 같으면 나가서 물도 한 잔 하고 한숨도 돌리고 올 텐데, 이 작품은 한숨을 돌리는 것조차 무대에서 해야 된다"고 전했다.물론 벵갈 호랑이와 원숭이 등 퍼펫들이 함께 호흡하긴 하지만, 박강현은 나홀로 배 위에 머물기도 한다. 외롭지는 않느냐는 물음에 그는 "배우들은 무대 위에 있는 동안 생각할 게 많기도 하고 몸에 긴장감을 가지고 있어서 외로움을 느낄 여유는 없다"고 설명했다.'라이프 오브 파이'는 오는 3월 2일까지 GS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이후 3월 7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관객과 만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밉지않은 관종언니' 래퍼 빈지노 아내 미초바가 '산후우울증'을 고백했다.22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서울대 래퍼 빈지노의 성북동 150평 단독주택 집들이(와이프, 아들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지혜는 성북도에 위치한 빈지노♥미초바의 150평 단독주택에 놀러 갔다. 50년 된 집을 셀프 인테리어한 미초바는 "1년 반 동안 인테리어를 했다. 옛날 집이라 전기 다 바꾸고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는 8년간 교제한 래퍼 빈지노와 2022년 8월 부부가 됐다. 이후 2024년 11월 첫아들 루빈 군을 품에 안았다. "둘째 생각있냐"고 묻자, 미초바는 "둘째 있으면 좋겠는데, 육아가 너무 힘들다"고 털어놨다.빈지노와 똑 닮은 아들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미초바는 "빈지노와 내가 공개적인 삶을 살고 있으니, 아들 선택에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미초바는 출산 과정에 대해 "40주 초음파 하러 갔다가, 양수 터져서 4시간 반 뒤에 출산했다. 자연분만으로 4시간 만에 낳았다. 빈지노가 응원 많이 해줬다. 그 없이는 못 했을 것"이라고 전했다.그러나 출산 후 미초바는 산후우울증 판정을 받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는 "고향도 그립고 아이를 보며 예전의 나를 잃고 새로운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나만 이렇게 힘들어?"라고 생각했다는 미초바는 "가족들 없으니 엄마 보고 싶었고, 좋아하는 음식 먹고 싶었다. 정신과 가서 도움을 받았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이야기했다.과거 '빈지노 여친' 혹은 '빈지노 와이프'라고 불렸던 미초
'워크맨' 이준이 홈쇼핑 급여에 흥분했다.23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서는 '방송사고. 생방송 도중 웃참실패, 먹방 실패, 드립 실패. 대환장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준과 딘딘인 쇼호스트 도전에 나섰다. 아침 일찍 일어난 딘딘은 "출근하는 직장인 마음을 알겠다. 진짜 하기 싫다"고 투정했다. 이에 "제니 침대를 쓰고 있어 15시간 동안 누워있었다"는 이준은 "하기 싫으면 하차하세요"라고 단호하게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제니 침대는 약 1억 7천만원 정도로 알려졌다.딘딘이 "전에 이준 발 씻겨주는 영상이 편집됐다"고 폭로하자, 이준은 "이란 X친"이라며 짜증 냈다. 이후 "내가 나온 콘텐츠 보고 충격 받았다. 내 입이 너무 더럽더라. 이제 욕 안 하려고 한다"고 털어놨다.딘딘은 "형 원래 입 더럽다. 같이 차 타고 올라오면서도 계속 더러웠다. '아 진짜 너무 X 같더라 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준은 "얘 만날 때 빼고 욕 안 한다"고 강조했다.H 홈쇼핑 입성 전 딘딘은 "쇼호스트 2~3번 해봤는데, 뭘 팔았는지 기억이 안 난다. 돈 주니까 했다"면서 "여기 다 돈 벌려고 온 거 아니냐"고 따져 폭소케 했다.이준과 딘딘은 패딩 모델, 도넛 판매 등을 담당했다. 두 사람이 모델로 나선 패딩은 5분 만에 매진됐다. 그러나 도넛은 판매가 저조했고, 이준은 "너무 달아서 당뇨 오겠다"며 현타를 드러냈다.하지만, 모델비 15만원, 신입 쇼호스트 출연비 18만원을 합쳐 일당 33만원을 받은 두 사람의 태도를 달라졌다. 딘딘은 "도너츠 XX게 먹으면 되네"라며 놀라워했고, 이준은 "이게 자본주
S.E.S. 출신 슈가 연락 두절 중인 남편 임효성을 또 언급했다.23일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에는 '슈 내돈내산 겨울 모자 추천 TOP3|모자 보니 생각난 연예인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슈는 겨울 모자로 거실을 꽉 채우며 "모자 진짜 많다"고 밝혔다. 모자에 대한 애착과 관계없이 난해한 디자인에 제작진은 "모자는 멋있다" "요즘 아이돌 애들이 쓸 것 같다"고 놀려 폭소를 유발했다. 모자를 자랑하던 슈는 "갑자기 생각난 연예인 썰이 있다"면서 과거 촬영차 단체로 미국에 갔을 때, 연예인들만 출입국 심사대에서 입국이 거절된 상황을 설명했다.슈는 "연예인들만 세컨더리룸에 들어갔다. 그때 한 연예인이 챙 넓은 모자에 선글라스 끼고 있었는데, 영어로 '모자, 안경 벗으라'고 했더니, 'WHAT? WHY?'라며 불응했다. 두 마디하고 독방으로 끌려갔다"고 밝혔다.이후 해당 연예인은 독방에서 CCTV에 신발을 던지는 등 과격한 행동을 했고, "당장 한국으로 돌아가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고.또 슈는 과거 아이돌 연애 방법을 회상했다. 그는 "예전에는 천 마스크밖에 없어서, 모자에 마스크 쓰고 나가면 무조건 '연예인인가?' 하고 쳐다봤다. 그때 신사동 24시간 카페에 연예인들이 모였는데, 한 남자 연예인이 들어오더니 내 친구 끌고 가더라"고 폭로했다.그러면서 "남자분이 모자를 썼는네, 뒷머리가 여러 색깔이더라. 분홍색 노란색 빠져 나왔더라. 누구겠냐. XXX다. 둘이 사귀는 게 맞구나 했다"고 전했다.슈는 최근 연락 차단된 남편 임효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임효성 군이 모자 잘 안 쓰는데, 일본
배우 고소영이 '300억' 건물을 자랑했다.23일 고소영 유튜브 채널에는 '혼자 놀아도 좋고 데이트해도 좋단다 얘들아 근데 난 혼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고소영은 "오늘은 한남동에서 혼자 놀기 좋은 곳을 소개하려고 한다. 가끔은 이렇게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거 같다"고 말했다.레스토랑에서 조식을 주문한 고소영은 "예전에는 신년회 모임도 많고 술 약속도 많고 막 그랬는데, 그런 날이 이제 점점 없어지고 차분하게 가족들과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우리는 신정, 구정을 다 지내서 못 논다. 조상님을 만나야 하기 때문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고소영은 한남동 거리를 걷던 중 "우리 건물 잘 있네. "여기 건물 중 제일 예쁘지 않아? 유럽 느낌 디자인 너무 예쁘다"고 자랑했다. 이어 "효자야 안녕"이라고 인사까지 하며 애정을 보였다.해당 건물은 고소영의 남편 장동건 소유의 건물로, 6호선 한강진역에서 도보 3분 거리의 역세권 입지에 있다.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에 대지면적은 약 330.6㎡(약 100평)이며 건물 1층에는 수입 자동차 브랜드인 포르셰 스튜디오가 입점한 것으로 알려졌다.장동건은 2011년 6월 이 건물을 126억원에 매입했으며, 지난해 5월 기준 건물 시세는 약 300억원, 14년 만에 약 174억원 차익을 봤다.고소영 또한 서울 청담동, 한남동, 송정동에 빌딩 총 3채를 보유한 부동산 자산가다.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건물 시세는 400억원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2010년 5월 결혼, 슬하에 1남 1녀(아들 장준혁, 딸 장윤설)를 두고 있다.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
'할명수' 디오가 절친 김우빈 결혼식 축의금액을 밝혔다.23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엑소(EXO)소 수호, 카이, 디오, 찬열, 세훈이 출연했다.이날 박명수는 멤버들 근황을 묻다가, 도경수에게 "김우빈 결혼식 다녀왔다"고 물었다. 도경수가 "그렇다"고 하자, "축의금 얼마 냈냐. 이거 밝히면 조회수 150만 간다"고 유혹해 웃음을 자아냈다.디오가 노코멘트 하자, 박명수는 "축의금이 10만 원대? 100만 원대? 그것만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디오는 "100만 원대였다"면서 "원래 축가 예정이었는데 못 했다. 팝콘 노래하려고 했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디오는 '늑대와 미녀' 활동 당시 입은 공주 옷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어깨 퍼프 부문이) 원래 떠 있는 디자인이었다. 겨드랑이 다 보이는 구조였는데, 제모가 안 돼서 꿰매달라고 했다. 그래서 공주님 의상 됐다"고 설명했다."춤출 때 문제없었냐"는 질문에 디오는 "제모가 안 된 상태라 자신이 없었다"며 소심하게 손을 올렸다고 고백해 폭소케 했다.엑소 세훈은 '막내 온 탑'이라는 설에 대해 "형들이 착해서 다 받아준다고 하더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디오는 "동생이 버르장머리가 없는 것"이라고 일침했고, 멤버들은 "형이 아니라 '야' '어이'라고 부른다"고 하극상을 폭로했다.세훈은 버르장머리가 없다는 걸 인정하면서도 "선은 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박명수는 세훈이 리더 수호를 본명인 '김준면'이라고 부른다는 사실에 "SM 본부장 어딨어? 경청해"라고 충고해 폭소를 유발했다.한편 엑소는 지난 19일, 약 2년 6개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칼바람 부는 밤, 집 앞까지 꼭 데려다줄 것 같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칼바람 부는 밤, 집 앞까지 꼭 데려다줄 것 같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웬디가 차지했다. 웬디는 지난 17일 마닐라 공연을 끝으로 '2025 웬디 첫 번째 월드 투어 : 위얼라이브(2025 WENDY 1st WORLD TOUR : W:EALIVE)'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웬디는 소속사 어센드를 통해 "모든 순간이 꿈같은 시간이었다"라며 "첫 번째 월드 투어를 함께해준 전 세계 모든 팬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2위에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이름을 올렸다. 유리는 심리 스릴러 연극 'THE WASP(말벌)'을 통해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THE WASP(말벌)'은 20년 만에 재회한 두 고교 동창생 헤더와 카알라의 이야기를 그린 2인극이다. 유리는 빈곤의 굴레 속에서 거친 생존을 이어가는 카알라 역을 맡아 내면의 균열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3위는 그룹 하츠투하츠의 멤버 카르멘이다. 카르멘이 속한 하츠투하츠는 지난해 10월 첫 미니앨범 'FOCUS'(포커스)를 발매했다. 타이틀 곡 'FOCUS'는 빈티지한 피아노 리프가 돋보이는 하우스 장르 기반의 곡이다. 온 신경이 상대에게 집중된 상태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가사는 '모두 하츠투하츠에게 포커스를 맞추게 된다'는 메시지를 함축하고 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함께 글램핑 데이트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함께 글램핑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함께 글램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28)를 둘러싼 200억 원대 탈세 의혹이 이어지는 가운데, 세무조사와 입대 시점을 두고 이른바 ‘도피성 입대’ 논란까지 번지고 있다. 국세청의 조사 결과 통지 시점이 군 입대 이후로 미뤄졌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의혹에 불을 지폈다.앞서 차은우는 지난해 상반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았고, 소득세 등 200억 원이 넘는 추징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국세청이 차은우 측 요청에 따라 그의 입대 절차가 마무리된 이후 조사 결과 통지서를 발송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조사 일정과 입대 시점을 둘러싼 의문이 제기됐다.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군악대로 입대해 현재 복무 중이다. 일부에서는 세무조사 결과가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직전 입대가 이뤄졌다는 점을 들어 "논란을 피하기 위한 선택 아니냐"는 시선을 보내고 있다. 특히 추징 예상 금액이 연예인을 상대로 한 세무조사 결과 가운데서도 이례적으로 큰 규모라는 점에서 논란이 확산됐다.이에 대해 국세청은 관련 질의에 "개별 납세자에 대한 세무조사 및 통지 시점은 보안 사안"이라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 역시 "입대 시점과 세무조사는 별개의 사안"이라며 "확인해줄 수 있는 내용이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차은우 측은 현재 국세청의 과세 처분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한 상태다. 소속사는 "모친이 설립한 법인의 실질 과세 대상 여부가 핵심 쟁점"이라며 "아직 최종 확정된 사안은 아니고, 법적 절차에 따라 소명 중"이라고 밝혔다.다만 국세청이 문제 삼은 법인이 차은우 모
가수 지드래곤(G-DRAGON, GD)이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파리를 뒤흔들었다.지드래곤은 지난 22일(현지 시간)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La Défense Arena)에서 개최되는 프랑스 대표 자선 행사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èces Jaunes)' 무대에 올랐다. 그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초청된 유일한 한국 아티스트로 참여해,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이날 지드래곤은 무대 시작과 동시에 공연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오페라 발레단 에투알(Étoile) 출신 발레리나 오렐리 뒤퐁(Aurélie Dupont), 그리고 프랑스를 대표하는 힙합 댄서이자 비욘세(Beyonce)의 안무가로 잘 알려진 레 트윈스(Les Twins)와의 협업이 성사됐다. 서로 다른 장르와 배경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하나의 곡으로 호흡을 맞추며, 예술이 언어와 국경을 뛰어넘을 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무대 의상 역시 지드래곤 특유의 위트와 감각이 돋보였다. 'TOO BAD' 퍼포먼스에서 그는 프랑스 국기를 연상시키는 컬러 조합의 스타일링으로 현지 무드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 샤넬 커스텀 재킷에 'I ♥ PARIS' 상의를 매치한 룩은 아티스트로서의 독창성과 위트를 동시에 드러내며 무대의 상징성을 극대화했다.공연 직후 현지 팬들은 "라이브 퍼포먼스가 완벽하다", "GD가 비욘세 댄서 레 트윈스와 발레리나 오렐리 뒤퐁을 무대에 세웠어. 진짜 대단하다", "Paris loves GD"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무대는 오는 30일(현지 시간) 프랑스 지상파 채널 France 2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한편, G-DRAGON은 오는 31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역사적 랜드마
그룹 더보이즈의 멤버 주연이 칼바람 부는 밤, 집 앞까지 꼭 데려다줄 것 같은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칼바람 부는 밤, 집 앞까지 꼭 데려다줄 것 같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주연이 차지했다. 더보이즈는 작년 연말 방송된 '2025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이하 '가요대축제')에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K팝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주연은 같은 그룹 멤버 큐, 선우와 함께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LIKE I LOVE U(라이크 아이 러브 유)' 무대를 펼쳐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2위는 그룹 더보이즈의 멤버 현재가 이름을 올리며 1위에 이어 2위까지 더보이즈 멤버가 차지하는 경사를 맞았다. 현재 역시 작년 연말 방송된 '가요대축제'에서 주연과 함께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현재는 같은 그룹 멤버 큐, 주연과 함께 작년 발표한 정규 3집 'Unexpected(언익스펙티드)'의 수록곡 'Rock and Roll(락 앤 롤)' 무대 인트로를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3위는 그룹 세븐틴의 멤버 도겸이다. 도겸은 같은 그룹 멤버 승관과 함께 지난 12일 오후 6시 미니 1집 '소야곡'을 발표했다. '소야곡'은 권태와 어긋남, 새로운 시작까지 만남과 이별 사이의 모든 과정을 감성적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앨범이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함께 글램핑 데이트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함께 글램핑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함께 글램핑 데이트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함께 글램핑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
학교 폭력 등 논란에 휘말린 가수 황영웅의 공식적인 복귀 무대가 무산될 전망이다.황영웅은 오는 2월 28일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청자의 소리 콘서트'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황영웅의 소속사 골든보이스는 지난 1월 22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2월 마지막 주말 행사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첫 행사이니 오셔서 힘찬 응원 부탁드린다"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강진군청 홈페이지에는 황영웅의 출연을 반대하는 내용의 민원이 잇따라 올라왔다. 결국 강진군청은 내부 검토 끝에 그의 출연을 재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황영웅은 지난 2023년 MBN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황영웅은 우승 후보로 주목받았으나, 학교 폭력 등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그는 팬덤 기반의 단독 공연을 중심으로 활동해 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