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겸 배우 차은우가 입대 전 영상에서 서운함을 토로했다.11일 차은우 유튜브 채널에는 ‘Climbing' Contents l 오르다 보니 근육이 완~전 난리자베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은 눈 오는 11월에 촬영된 것으로, 차은우는 "밖에 눈이 온다. 오늘 클라이밍 콘텐츠라고 해서, 패딩에 반 자리를 입고 나왔더니 사람들이 좀 이상하게 쳐다보더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차은우는 "전에 해외 쇼에 갔을 때, 딱 이 기간이었다"면서 '파리 올림픽 2024' 티셔츠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오늘 올림픽 정신으로 해보겠다. 아침에 운동하고 와서 좀 털려있다. 클라이밍 오늘 첫 도전인데,. 해보고 재밌으면 계속 취미로 해보려고 한다"고 전했다.본격적인 클라이밍 전 낙법부터 배우기 시작한 차은우는 발, 엉덩이, 등 순으로 착지하다가 등 뒤에 마이크 배터리에 찍혀 고통을 호소했다. 그는 PD를 보며 "낙법, 마이크 알고 했지?"라고 원망해 웃음을 선사했다."일반인은 보통 3단계까지 도전한다"는 설명에 차은우는 호기롭게 6단계 도전을 선언했다. 3단계 도전 후 초크를 사용한 그는 "나랑 악수할 사람?"이라며 장꾸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그러나 차은우는 6단계에서 연이어 실패했다. 바닥에서 쉬던 그는 "PD한테 서운한 거 있다. 대본 보내줘서, '넵'하고 이모티콘을 보냈는데, '1'이 아직도 안 없어졌다. 나랑 첫 카톡인데"라며 '안읽씹'한 PD를 폭로했다. PD는 "읽은 줄 알았다. 예쁜 이모티콘으로 답장하겠다"고 약속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결국 "전완근 터질 것 같다"고 호소한 차은우는 6단계 포기하
가수 보아가 25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낌없이 주고받은 만큼 미련 없이 떠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전속계약 종료 사실을 알렸다. 보아는 25년 간 함께한 시간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빛나는 SM엔터테인먼트를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SM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보아와 오랜 시간 논의를 거쳐 2025년 12월 31일을 끝으로 25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보아가 소감과 함께 공개한 사진 한 장은 팬들 사이에서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다. 사진 속 보아는 자신의 이름 철자인 'BoA'로 제작된 대형 조형물 위에 앉아 담담한 미소를 짓고 있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조형물 표면에 'THANK YOU'라는 문구와 함께 '반품'이라는 단어가 반복적으로 적힌 테이프가 둘러져 있다는 점이다. 이를 두고 팬들은 감사와 반품이라는 상반된 단어의 배치가 긴 세월을 정리하는 보아의 솔직한 심경을 상징적으로 드러낸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팬들 사이에서는 아름다운 작별이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결단이며 25년의 시간을 돌려보내는 은유라는 반응이 이어졌다.한편 지난 2000년 만 14세의 나이로 데뷔한 보아는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케이팝의 해외 진출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보아는 일본 진출 1세대로서 오리콘 차트 1위를 휩쓸며 '아시아의 별'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이사직을 맡는 등 소속사의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비록 전속계약은 종료되나 보아가 새로운 활동과 도전 속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더욱 빛나는 행보를
배우 고준희가 40년 만의 인생 첫 독립을 위해 집 찾기에 나섰다.12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한남동·서래마을 느좋 동네에서 만난 복층 테라스 미친 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고준희는 '한남동 & 서래마을 부동산 투어'를 예고하며 "전에는 집 구경을 했다면, 오늘은 진짜 살 집으로 내부를 꼼꼼하게 볼 예정이다. 집 볼 때 중요 포인트는 뷰와 구조다. 지금 사는 구조와 다르면 좋겠다"고 밝혔다.특히 '복층' 집 소개를 받게 된 고준희는 "복층은 안 살아봐서, 실제 모습이 떨지 궁금하다"고 털어놨다.가장 먼저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방3, 화장실3, 100평 집을 구경하던 고준희는 계단을 보고 "술 마시고 위험하겠다"는 제작진의 우려에 "술이 아니라 노안 때문에 위험하다. 내려올 때 무릎 조심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2층 불멍 공간이 있는 테라스에 반한 고준희는 "이런 공간이 집 안에 있어서 너무 좋다. 드라마에서만 보던 사우나 있는 집, 남편이랑 같이 있으면 좋을 집이다"라며 솔로의 씁쓸함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분양가 68억"이라는 설명에 그는 "인테리어 뷰 없이 살 수 있잖냐"며 긍정적 태도를 보였다.이어 3월 신축한 한남동 유엔빌리지 83평 고급 자택에서 고준희는 "집이 너무 커서 무섭다. 혼자 살기엔 너무 과분하고 크다. 복층은 무리일 것 같다"고 토로했다. 여기에 "매매가 198억"이라는 설명에 빠른 손절을 선택해 폭소케 했다.마지막으로 서초구 서래마을 매매가 55억 고급 빌라에 방문했다. 중개사의 "관리비가 80~100만원이다. 사생활 보호가 잘 된다. 엘
'짠한형' 개그맨 지상렬이 신보람과 결혼 생각을 고백했다.1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코미디언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이 출연했다.이날 지상렬은 공개 열애 중인 16세 연하 미모의 쇼호스트 신보람과의 근황을 전했다. 최양락은 "낚시냐, 방송용이냐고 물었더니 진짜라고 하더라"며 두 사람의 진중한 관계에 관심을 드러냈다.염경환은 "제가 오작교를 놨다"면서 "둘이 16살 차이인데, 신보람은 친동생 같은 쇼호스트다. 내 일일 매니저로 홈쇼핑에 와서 만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첫 만남에 운명 같았냐"고 묻자, 지상렬은 "제가 낯가림 심하다. 처음에는 염경환과 같이 일하는 쇼호스트로만 봤다. 이렇게 마음의 온도가 핑퐁 될 줄은 몰랐다"면서 "다음에 만나서 온도가 살짝 데워졌다"고 고백했다.지상렬은 신보람에 대해 "좋은 감정으로 만나는 사람이다. 마음의 방이 다르다"면서 "신보람이 86년생 호랑이띠인데, 호랑이를 잡는 건 개라고 하더라. 제가 개띠"라고 강조해 웃음을 선사했다."가족들과도 인사했냐"는 질문에 지상렬은 "어머님 삼계탕 가게에서 우연히 뵙게 됐다. 정식 인사는 아직"이라며 "부모님들의 마음의 온도는 잘 모르겠다"고 이야기했다.신동엽이 "곧 좋은 결실 맺으면 좋겠다. 가능성 있냐"고 묻자, 지상렬 "느낌 있습니다"라며 결혼에 긍정적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신봉선과도 썸이 있었더라"는 의문을 제기하자, 지상렬은 그릇을 엎으며 "어디서 똥을 뿌려! 너 인기 없는 사람한테 맞아볼래? 내 사랑이 웃겨?"라며 정색했다.김은정 텐아시아
'짠한형' 개그맨 지상렬이 절친 염경환의 어마어마한 수익을 공개했다.1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코미디언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이 출연했다.이날 신동엽은 지상렬, 염경환보다 SBS 선배라고 밝히며 "상렬이 잘 나갈 때 친구 먹었는데, 경환이랑은 만날 일이 없었다. 그러다가 홈쇼핑으로 잘 나가는 거 보고 친구 하자고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지상렬은 "염경환이 이번 연도 홈쇼핑 순수익만 50억원이다. 세금만 23억원"이라고 밝히며 "움직이는 국세청이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우리가 먹고 사는 거"라며 자랑했다.최양락은 "SBS 기수는 달라도, 김구라 지상렬 염경환이 같은 학교, 같은 반 출신 아니냐. 이렇게 셋이 다 스타가 되는 경우는 별로 없다"며 놀라워했다."구라가 셋 중에 제일 공부 잘했냐"고 묻자, 염경환은 "그렇다"고 답했다. 지상렬은 "걔가 대가리가 된 건 주변이 다 쳐져서다. 빠가사리에서 망둥이가 된 것"이라고 표현해 폭소를 유발했다.염경환이 "제가 지상렬보다는 공부 잘했다"고 주장하자, 지상렬은 "그래, 동네 바보 이기면 뭐 하냐"며 투덜거려 웃음을 안겼다. 지상렬이 안주 소개를 '홈쇼핑 스타일'로 요구하자, 거부하던 염경환은 돌변해 프로의 모습을 보였다. 최양락은 "여기 오기 전에 홈쇼핑 3개 하고 왔다고 하더라. 옛날에는 허접했는데"라며 염경환의 달라진 위상에 감탄했고, 이봉원은 "생긴 것도 멀쩡하고, 웃기지도 못하고, 셋 중에 제일 어중간했지"라며 공감했다.염경환은 "지난번 홈쇼핑에서 최양락 형님을 뵀다. 팽현숙 누님한테 구석에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배우 고윤정이 또 한 번 연상 배우와의 로맨스로 돌아온다. 전작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러브라인을 두고 호불호를 맛봤던 고윤정이 신작 '이 사랑 통역되나요?'에서 10살 연상의 배우 김선호와 호흡을 맞추며 다시 시험대에 오른다. 고윤정은 지난해 드라마 '슬기로운 전공의 생활'(이하 '슬전생')을 통해 주연 배우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나타냈다. 드라마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3.7%로 시작해 최고 시청률 8%를 기록하며 성적과 화제성 면에서 모두 나쁘지 않은 결과를 냈다. 고윤정과 정준원의 러브라인 역시 초반부터 관심을 모았지만, 두 배우의 나이 차이가 8살인데다 극 중 사돈 관계였던 만큼 러브라인 설정에 대한 호불호가 존재했다. 고윤정과 정준원 역시 당시 제기됐던 비주얼 합과 설정에 대한 논란을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다며 인터뷰룰 통해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고윤정은 '슬전생' 이후 차기작 '이 사랑 통역되나요?'에서 김선호와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의 실제 나이 차는 10살로, 고윤정은 또 한번 적지 않은 나이차의 연상 배우와 멜로 도전이다. 일각에서는 고윤정이 또래가 아닌 많은 나이차 연상 배우와 로맨스 연기가 반복된다며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작품 공개 전부터 두 배우의 핑크빛 호흡에 이목이 쏠린다. 김선호는 앞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고윤정의 외모를 두고 "AI 같다"고 칭찬했고, 해당 발언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가 됐다. 이후 김
'짠한형' 이봉원이 유방암 투병한 아내 박미선의 근황을 전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코미디언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이 출연했다.이날 신동엽은 "얼마 전 선우용여 선생님이랑 같이 방송하는데, 미선 누나랑 엄마 딸 같은 사이잖냐. '미선이 너무 건강해졌어, 좋아졌어, 걱정하지 않아도 돼'라고 하더라"며 박미선의 건강 상태를 궁금해했다.이봉원은 "어제도 일본으로 가족여행 다녀왔다. 그 정도로 건강을 회복했다"면서 "치료 다 끝났다. 약 먹이며 추이를 지켜보는 건데, 본인이 제일 힘들지"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절친 최양락은 "네가 속을 썩여서"라고 디스해 폭소케 했다.신동엽과 최양락은 "SBS MT 갔을 때 비밀 연애 중이었는데, 이봉원이 취해서 '미선이 불러달라'고 했다. 연애 중인 거 모르던 사람들까지 다 알게 됐다"며 두 사람의 끈끈한 관계를 폭로했다. 표현이 서툴고 쑥스럽다는 이봉원은 "행복한 가정이다"라며 속마음을 인정했다.또 신동엽은 "이봉원 형이 여러 사업 망해서 10억 빚졌을 때, 200만원 회식비를 쐈다"고 폭로했다. 이봉원은 "200만원 아니고, 50만원이었다"고 정정했고, 신동엽은 "그때 '10억이나, 10억 50만원이나 뭐가 다르냐'고 했다"고 회상했다.두 사람의 대화를 듣던 지상렬은 "아까도 봉원 형이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다'고 했다"며 대범한 성향에 감탄했다. 최양락은 "요즘 좋은 수의에는 주머니 다 있다"고 저격해 웃음을 선사했다.한편, 박미선은 지난해 유방암 투병 사실을 알리며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치료 후에는 치료 때
배우 류진 장남 찬형이가 대학 합격 소식을 전했다.12일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2026년 류진 가족 중대발표 (대학합격, 실버버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류진은 "연말&신년 가족 모임을 한다. 바빠서 4명이 다 모여서 밥 먹기가 쉽지 않더라. 특히 드라마 촬영 후 나는 거의 집에 없어서"라면서 "오늘 찬형이까지 가족 식사를 같이한다. 좋은 소식도 있고, 찬형이 엄마한테 하고 싶은 얘기도 있다"고 말했다.둘째 아들 찬호 옆에 찰싹 붙은 류진은 불을 비비며 아들 껌딱지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카메라 없으면 찬호가 싫어한다. 그걸 이용한 것"이라며 웃어 보였다.호텔 뷔페에서 진행된 가족 모임. 16살 찬호는 폭풍 식욕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류진은 "찬호는 뷔페 와도 돈이 안 아깝다. 먹을 수 있는 거 다 챙겨 먹는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찬호는 형에게 대게 다리를 주며 형제애를 드러내자, 류진은 "엄마, 아빠가 너희 돌볼 수 없게 되면, 찬형이 네가 동생까지 챙겨야 한다"며 장남을 다독였다.인천 송도에 위치한 채드윅국제학교 출신으로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찬형이는 최근 대학교 합격 소식을 전했다. 류진은 "결실을 맺은 것이 너무 대견하다"고 축하했다. 찬형이는 가족 대표로 "앞으로 우리 가족에게 좋은 일만 있길"이라는 건배사를 외쳤다.'대학 진학 이유'를 묻자, 찬형이는 "대학이 목표가 아닌, 더 나아가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드러냈다.둘째 찬호에게 '내년 목표가 뭐냐'고 질문하자, 류진 아내는 "찬호는 형에 비해 본인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한
그룹 뉴진스 출신 가수 다니엘이 소속사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은 뒤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다니엘은 12일 오후 유튜브 등 개인 소셜미디어(SNS) 라이브 방송을 켜고 약 9분간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전속계약 해지 이후 그가 직접 대중 앞에 나선 첫 행보다."안녕 버니즈(팬덤 명)"라며 말문을 연 다니엘은 방송 초반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이렇게 인사하는 순간이 낯설다"며 "기다려줬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버니즈는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고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이어 팬들이 보낸 편지를 읽었다고 언급하며 "지난 시간 동안 많이 배우고 지켜야 했다. 가족을 바라보는 마음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졌다"고 털어놨다. 또한 "무대 위에서 마주했던 눈빛과 기억들이 지금의 저를 지탱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자신을 둘러싼 상황에 대해 억울함도 내비쳤다. 다니엘은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 진실은 내게 남아있다"고 주장하며 "마음 한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 이건 끝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다만 현재 진행 중인 구체적인 법적 분쟁 내용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다니엘은 "지금 많은 상황이 정리 중인 과정에 있다"면서 "때가 되면 소송과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것들을 다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그는 "앞으로의 날들을 진실하고 아름답게 나누고 싶다"며 "여러분의 하루하루가 빛으로 가득 채워지길 바란다"는 말로 방송을 마무리했다.앞서 어도어 측은 지난달 말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계약 위반 행위에 대한 시정 요
'2월의 신부' 김지영의 웨딩 사진이 추가로 공개됐다.최근 김지영의 헤어 스타일링을 담당했던 디자이너의 계정에 그녀의 웨딩 화보가 추가로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영은 깔끔하게 올백미들번을 한 모습.김지영은 남편인 트레바리 윤수영 대표와 다정하게 사진을 남겼다. 두 사람은 올 4월 결혼을 하기로 했으나 혼전임신으로 인해 결혼식을 2월로 앞당겼다.김지영은 "재작년의 어느 날 심하게 마음이 요동치는 사람을 만났다"며 "우연인 것만 같았던 모든 일들이 뒤돌아보니 필연처럼 여겨지고, 사소한 것일수록 달려가 나누고 싶은 사람이었다"고 적었다.이어 "함께 수도 없이 많은 날을 산책하며 가까워졌다"며 "함께 걷는 시간은 자연스레 40년 뒤의 미래까지 그려보게 만들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렇게 평생 함께 산책할 사람이 생겼다"며 "신이 납니다, 무엇보다 같이 있는 시간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재밌는 건 정말 중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고(故) 안성기를 빼닮은 장남 안다빈 씨가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안다빈 씨는 12일 자신의 SNS에 "작년부터 준비해 온 개인전이 이번 주, LA에서 열린다"며 작품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시카고 작업실에서 열한 번째 작품을 그리고 있던 중, 한국에 있는 동생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며 "아버지께서는 기다려주셨다. 대답은 없으셨지만, 마치 제 이야기를 모두 듣고 계시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전했다.안다빈 씨는 "이 세상에 처음 태어난 저를 보시고 눈물을 흘리셨다던 아버지는, 저의 생일이었던 1월 4일까지 함께 계시다가 다음 날인 1월 5일 오전, 세상을 떠나셨다"고 적었다. 또한 "좋았던 기억이 참 많다"며 "장례 기간 동안 눈물도 많았지만, 웃음도 많았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아버지께서 남기고 가신 따뜻한 기억들을 잘 보존하고 싶다. 그림을 그리는 작가라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며 "앞으로도 한동안은,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작품 속에 담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故 안성기의 영결식은 지난 9일 엄수됐다. 고인은 2019년부터 혈액암 투병을 이어오다 지난 5일 향년 7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영결식을 마친 고인은 화장 절차를 거쳐 경기 양평 별그리다에 안치됐다.안성기 큰아들 안다빈 씨는 서양화가 겸 설치미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안다빈 씨는 고인의 생전 편지를 공개해 뭉클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고인의 영결식에서 안다빈 씨는 "아버지가 안 계신 서재에서 예전부터 버리지 않고 모아두신 것을 발견했다"며 1993년 아버지가 5살 아들인 자신에게 쓴 편지를 직접 낭독했다. 안성기는 편지에 아들이
손종원 셰프와의 인증샷으로 큰 화제를 모은 재벌 4세 이주영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최근 이주영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설레는 생일주간의 시작은 항상 디올 뷰티의 장미와 선물과 함께… 💖"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주영은 명품 브랜드로부터 받은 선물을 자랑했다. 핑크색 장미꽃도 한아름 안고 사진을 찍으며 생일을 자축했다.한편, 이주영은 이준용 대림그룹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이해창 대림코퍼레이션 전사전략 총괄 부사장의 딸이다. 이주영은 2019년 '시사저널'이 조사한 '19세 미만 미성년자 주식 보유 현황'에서 4위에 올랐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류예지의 예지력>>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미래와 그 파급력을 꿰뚫어 봅니다.방송인 박나래와 전 매니저 A씨의 갈등이 일방적인 갑질 프레임을 벗어나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최근 공개된 녹취록에서 두 사람의 정서적 유대감이 확인된 데다, 4대 보험 미가입 의혹 역시 A씨가 프리랜서 형태를 원했던 정황이 포착되며 폭로의 신뢰도가 흔들리는 모양새다.지난해 12월 8일 새벽에 이뤄진 통화 내용을 살펴보면 두 사람의 관계를 일방적인 가해와 피해로 규정하기 어렵다는 점이 확인된다. 녹취 속 박나래는 A씨의 안부를 물으며 진심으로 걱정하는 태도를 보였고, A씨 또한 왜 여기까지 온 줄 모르겠다며 눈물을 보였다. 두 사람은 반려견과 가족, 건강 문제까지 스스럼없이 나눴는데, 이를 통해 이들의 감정적 유대감이 깊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갈등은 대화와 합의를 위해 마련된 대면 만남 이후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박나래는 오해를 풀었다는 입장이었으나, A씨는 "사과는커녕 합의조차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반박하며 팽팽하게 맞섰다. 특히 새벽 회동 다음 날 A씨는 눈물로 호소하던 태도를 버리고 변호사를 통해 법적 대응을 시사하는 등 돌연 강경한 입장으로 선회했다. 이후 추가 폭로가 이어졌지만 양측은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논란의 중심이었던 4대 보험 미가입 의혹 역시 새로운 정황이 포착됐다. A씨는 그간 박나래가 보험 가입을 해주지 않았다고 주장해 왔으나, 세무 관계자 및 관련 자료 검토 결과 당시 A씨 본인이 3.3% 공제 방식인 프리랜서 형태의 급여 지급을 원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4대 보험 가입 의무 자체가
SBS에서 기상캐스터로 근무했던 전소영이 호화로운 조리원 생활을 인증했다.전소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아가랑 드디어 조리원 입성"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소영이 조리원 임직원들로부터 입소 축하 카드를 받은 모습. 해당 조리원은 7성급 호텔 시설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리원 사이트는 해당 공간이 100% 간호사들로 구성됐다고 소개하고 있다.앞서 전소영은 남편의 부모님으로부터 해외 명품 브랜드 H사의 선물을 받았음을 인증하기도 했다.전 아나운서는 1990년생으로 올해 35세다.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올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내년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SBS에서 6년 이상 기상캐스터로 근무하다가 2022년 LG이노텍 CHO 산하 인재확보팀에 입사하면서 방송국을 퇴사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면서 33년 만의 대기록을 세웠다.11일(현지시간)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의 OST 'GOLDEN'(골든)은 최우수 주제가상(Best Original Song - Motion Picture)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씨너스: 죄인들', '위키드: 포 굿', '트레인 드림스' 등 경쟁작들을 제친 결과다.'GOLDEN'은 1993년 애니메이션 '알라딘'의 'A Whole New World'(어 홀 뉴 월드) 이후 33년 만에 '빌보드 1위와 골든글로브 주제가상 동시 석권'이라는 기록을 세웠다.애니메이션 주제가가 골든글로브 주제가상을 받은 건 2007년 영화 '해피 피트'의 'The Song of the Heart' 이후 19년 만이다. 그간 '겨울왕국'의 'Let It Go'(렛 잇 고), '코코'의 'Remember Me'(리멤버 미) 등 화제작도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또한, 'GOLDEN'을 부른 극 중 가상 그룹 헌트릭스는 '빌보드 핫 100' 1위에 오른 역대 세 번째 가상 아티스트다. 1969년 TV 애니메이션 '아치 쇼'의 가상 밴드 디 아치스가 'Sugar, Sugar'(슈가, 슈가)로 1위를 차지한 지 57년 만이다. 당시 'Sugar, Sugar'는 4주간 1위를 지키며 그해 빌보드 연간 차트 정상까지 올랐다.앞서 1958년에는 'The Chipmunk Song'(더 칩멍크 송)이 4주간 1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미국 가수 로스 바그다사리안 시니어가 자신의 목소리를 다람쥐처럼 변조해 발표한 곡이다. 그는 당시 '앨빈과 슈퍼밴드'라는 가상 아티스트명을 썼고, 이후 동명의 애니메이션이 탄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