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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큐♥' 김나영, 재혼 너무 잘했네…"시댁 사랑 잔뜩 받아" ('노필터TV')[종합]

    '마이큐♥' 김나영, 재혼 너무 잘했네…"시댁 사랑 잔뜩 받아" ('노필터TV')[종합]

    방송인 김나영이 시가 식구들과 함께한 홍콩 여행기를 공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시댁과 함께 떠난 홍콩여행 두 번째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김나영은 가족들과 숙소를 둘러본 뒤 화가 겸 가수 마이큐가 선호하는 식당을 찾았다. 거위 요리와 가지, 홍콩식 케일 등 현지 음식을 즐긴 가운데 계산은 시아버지가 맡았다. 계산서를 확인한 시아버지는 예상보다 높은 금액에 잠시 놀란 기색을 보였으나, 카메라를 향해 이내 웃어 보였다.마이큐는 "영수증을 보고 조금 언짢다가 카메라를 보고 너그러워지셨다"며 농담을 던졌다. 이에 시아버지는 "계속 잘 먹어서 한국에 가면 배가 산만해질 것 같다"고 답했다. 앞서 시아버지는 두 사람의 결혼 선물로 이번 홍콩 여행 경비와 식사 비용을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나영은 "너무 행복하다"고 감사를 표했다.이튿날 가족들은 디즈니랜드로 향했다. 20여 년 만에 이곳을 찾았다는 시아버지는 "우리 온 가족이 오니까 너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김나영 역시 "저도 너무 좋다"고 호응했다.김나영과 시어머니의 다정한 모습도 포착됐다. 김나영이 시어머니가 착용한 민트색 조끼를 보며 "어머니 길 안 잃어버릴 것 같다. 컬러가 어머니가 딱 보인다"고 말하자, 시어머니는 "우리 며느리가 선물해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여행 마지막 날 식사 자리의 계산 역시 시아버지가 담당했다. 시아버지는 "잔치도 이제 이번으로 끝났다"면서도 "우리 가족한테 해줄 수 있는 게 얼마나 감사한데"라고 말했다. 시어머니도 "우리가 또 언제 이

  • [전문] 차은우, 입 열었다…군대런 의혹 부인→N차 반성·사과

    [전문] 차은우, 입 열었다…군대런 의혹 부인→N차 반성·사과

    최근 불거진 탈세 논란에 대해 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심경을 전했다. 이번 논란을 피하기 위해 군입대했다는 의혹과 관련 부인하면서도, 세금 문제로 심려를 끼쳤다며 고개를 숙였다. 차은우는 26일 공식 SNS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차은우는 군대런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그는 "현재 저는 군 복무 중이지만, 결코 이번 논란을 피하기 위한 의도적인 선택은 아니었다. 지난해 군 입대를 더는 미룰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세무 조사 절차를 마무리 짓지 못한 채 입대하게 되었다"며 "그러나 이 또한 저의 부족함에서 비롯된 오해이기에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다"고 했다. 차은우는 재차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이며 "추후 진행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 또한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차은우는 국세청으로부터 소득세 등과 관련해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상태다. 국세청은 그가 모친 명의의 법인을 통해 소득을 분산시켜 개인 소득세보다 낮은 세율의 법인세를 적용받는 방식으로 세금을 탈루했다고 보고 있다. 해당 법인이 실질적인 용역을 제공하지 않는 페이퍼 컴퍼니라는 것이 국세청의 시각이다.이에 대해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지난 22일 모친이 설립한 법인의 실질 과세 대상 여부가 핵심 쟁점이라며, 아직 최종 확정된 사안은 아니기에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소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 '배지현♥' 류현진, 공항서 사생팬에 백허그 당해…"1도 생각 못 했다"

    '배지현♥' 류현진, 공항서 사생팬에 백허그 당해…"1도 생각 못 했다"

    야구선수 류현진-배지현 부부가 알콩달콩 일상을 공개했다.26일 배지현 유튜브 채널에는 '류현진 등짝 밑이 어둡다... 남편 몰래 미행하는 와이프 (WBC 전지훈련 캠프 마중, 스프링캠프 짐싸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배지현은 WBC 국가대표님 사이판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오는 남편 류현진을 위해 깜짝 공항 마중을 나갔다. "아이들 재우고 있다"고 거짓말을 한 1시간 딜레이 된 착륙에 "두 번째 랜딩해서 쫄았대. 이런 거 무서워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배지현은 "류현진 뒤를 몰래 쫓아가다가 덮치겠다"는 야무진 포부를 드러내며 "집에서는 둘이 대화가 없다. 이런 장난밖에 안 한다. 집에선 TV만 본다. 요즘 '모범택시'에 빠져있다"고 토로했다.시아버지를 만난 배지현은 서프라이즈 계획을 알렸다. 류현진 父는 "알아서 해라. 너희들 노는 거, 나는 모른 척 하겠다. 난 세 마디만 하면 된다. '고생했다. 아픈 데 없지? 그럼 됐다'다"라며 웃음을 지었다.류현진이 오른쪽 출구로 나올 거라고 예상한 가운데 갑자기 노선을 틀어 왼쪽으로 향하자 배지현과 스태프는 당황했다. 몰래 남편을 쫓아가던 배지현은 와락 백허그를 하며 "팬이에요"라고 목소리 변조까지 했다.그러나 류현진은 "누구야? 누구야?"라며 크게 당황한 기색 없이 뒤를 돌아 아내 얼굴을 확인했고, "안았을 때 알았다. 팬이 날 왜 안겠냐"며 미소를 보였다. 류현진은 "100% 속았다. 1도 생각 못 했지만, 백허그 때 '어 와이프 왔구나' 싶었다. 팬들은 날 안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스태프가 계획대로 안 된 상황을 토로하자, 류현진은

  • 장남은 버클리 음대 보냈는데…류진 "둘째 찬호는 '솔로지옥' 애청자"('가장멋진')

    장남은 버클리 음대 보냈는데…류진 "둘째 찬호는 '솔로지옥' 애청자"('가장멋진')

    류진이 16살 둘째 아들 찬호의 취향을 폭로했다.26일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오늘밤 셋째 계획?! 초호화 침대 버스 방문한 류진 부부 (부부토크, 아들교육)'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류진은 PD 출신 절친이 운영 중인 초호화 침대 버스에 방문했다. 절친이 준비한 AI 합성 사진에 류진 아내는 "잘생긴 것처럼 나왔다"며 감탄했다. 이에 류진은 "잘생긴 것처럼 나온 게 아니라, 잘생겼다. 나 테토남이야"라며 갱년기의 예민함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직접 침대에 누워 본 류진은 "셋째 만들까?"라며 아내에 질척거려 폭소케 했다. 부부 토크가 이어졌다. 절친이 아이들 메신저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는 말에 류진은 "나도 집에서 핸드폰 많이 하는데, 대본까지 핸드폰으로 보면 아이들은 그냥 핸드폰 보는 걸로 알 거다. 그래서 대본은 종이로 프린팅 해두고 본다"며 아빠의 노력을 드러냈다.그러면서도 "아이들이 핸드폰 하는 걸 못 하게 강요할 수는 없다. 그러면 더 엇나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류진은 "'솔로지옥'이 15세이상관람가다. 그래서 찬호가 열심히 봤다"고 밝혔다. 아내는 "그래서 찬호 OTT 계정에서 볼 수 있었구나"며 놀라워했고, 류진은 "12세이상관람가로 시청을 제한하기에는 너무 애 취급하는 것 같아서 못 했다"고 토로했다.일주일 내내 러닝하러 나가는 남편을 살짝 의심해 따라 나갔다가 오히려 사이가 좋아졌다는 절친 아내를 보며 류진은 "우리 아내도 러닝 얘기는 했는데, 내가 뛰기 싫다"고 철부지 면모를 내비쳐 폭소케 했다.한편, 류진 첫째 아들 임찬형 군은 최근 미국 명문대

  • '행사비 3500만' 송가인, 소속사 '부당 대우' 폭로…"힘 있는 분들께 부탁"

    '행사비 3500만' 송가인, 소속사 '부당 대우' 폭로…"힘 있는 분들께 부탁"

    가수 송가인과 안성훈이 무명 시절 소속사의 부당 대우를 폭로했다.26일 송가인 유튜브에는 '[밥친구 왔어라] 14년차 찐 트롯남매 송가인과 안성훈! 항간에 떠도는 모든 이야기들에 대해 털어놓다? (feat.흑백요리사2 서울엄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송가인은 안성훈과의 14년 인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무명 시절부터 함께한 두 사람은 한 기획사에 소속되어 있었지만,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송가인은 "어떤 분이 저희를 키우고 싶다고 해서 같은 소속사에 들어갔다. 회사가 어려워서 행사 때 제가 옷 갈아입는 동안 성훈이가 밖에서 망봐주고 했다"고 회상했다.서로 매니저 역할을 하며 지탱해 왔지만, 안성훈은 소속사와 불미스러운 일을 겪게 됐다. 당시 송가인은 비교적 짧은 3년 계약으로 끝까지 버티고 나갔지만, 안성훈은 7년 계약으로 갈등을 생겼다.자유롭게 활동할 수 없게 된 안성훈은 "아버지가 소속사 대표를 만나 '회사가 어려운데 놔줄 거냐'고 했지만, 대표는 '500만원 주면 음원 내주겠다'고 했다"며 부당한 금전 요구를 받았다고 털어놨다.결국 법정 소송까지 했지만, 안성훈은 "노래 안 하면 놔주겠다"는 소속사 측의 요구를 받아들여 7년이나 노래를 하지 못했다고.송가인은 "성훈이기 노래를 정말 잘하는데, 가수를 포기하고 주먹 가게를 오픈했다. 무명 시절에는 사람 때문에 상처받는 게 너무 힘들었다. 그 힘든 시간은 말로 다할 수 없다. 너무 어렸다"고 이야기했다."요즘도 그런 회사 많겠죠"라고 언급한 송가인은 "그런 후배들이 있으면 내가 힘이 없으니까, 조금 힘 있는 분들께 '저 친구가 계약 때문에 힘들다더라. 구

  • 조세호 빈자리에도…허경환, '유퀴즈' 고정 포기 "마음대로 안 돼"('궁금하면')

    조세호 빈자리에도…허경환, '유퀴즈' 고정 포기 "마음대로 안 돼"('궁금하면')

    코미디언 허경환이 '유퀴즈' 고정에 대해 언급했다.26일 유튜브 채널 '궁금하면 허경환'에는 '말해도 될까 고민했지만… 최초공개합니다ㅣ구독자 5만 기념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제작진은 허경환에게 "'유퀴즈'랑 '놀면 뭐하니' 이제 고정 된거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허경환은 "아쉽게도 '놀뭐'는 한 주 한 주 불러주시는데, '유퀴즈' 같은 경우는 이제 살짝 포기한 상태"라며 "이제는 묻지 않고 있다. 국민 여러분이 한 번만 더 도와주신다면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아쉬움을 내비쳤다.'최애 유행어' 질문에 허경환은 "'있는데~'랑 '궁금하면 500원'이다. 가장 핫했고, '개그콘서트 할 때 잘 나가고 피크였다"고 회상헀다. '최근 개발 중인 유행어'에 대해서는 "흐름을 잘 타야한다. 나는 버리는 유행어는 없다"고 이야기했다.허경환은 가장 하기 싫었던 예능 프로그램으로 '진짜 사나이'를 꼽으며 "하기 싫었지만, 하니까 좋았다. 진짜 군대 가는 것 같아서 2~3일 정도 잠이 안 왔다"고 털어놨디.절친으로 KBS 22기 공개 개그맨을 꼽은 허경환은 "그들은 하나로 봐야 한다. 요즘 주우재, 김광규와 연락 많이 한다. 우재한테 패션 물어보고, 광규 형이랑은 30분씩 통화한다"고 전했다.올해 44세인 허경환은 '결혼' 질문에 "결혼 이제 못 하는 것 같다. 그래도 결혼하면 나의 분신 만들어서 키우고 싶다"면서 "의리 있고 나를 잘 믿어주는 여자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프로필상 키가 168.2cm인 허경환은 '진짜 키'를 묻자 "169cm 정도 되는 것 같

  • '3번째 결혼' 22기 정숙, ♥CEO와 신혼여행…피라미드 앞에서 꽁냥거리기

    '3번째 결혼' 22기 정숙, ♥CEO와 신혼여행…피라미드 앞에서 꽁냥거리기

    '나는 솔로' 22기 정숙이 3번째 결혼 후 신혼여행을 떠났다.최근 22기 정숙은 자신의 계정에 "카메라 렌즈는 인간의 눈을 대체할 수 없다. 눈 앞에 펼쳐진 광경은 웅장하고 압도적이고 경외롭다. 기원전 약 2,500년 전 문명의 흔적. 지금으로부터는 약 4,500년전부터 남아있는 놀라운 건축물. 날씨가 맑아서 기자의 대 피라미드(위성 피라미드 7개 포함하면 10개의 피라미드), 대 스핑크스 잘 구경하고 이집트인이지만 한국어능력자인 무휘 가이드를 따라 익살스러운 사진까지 남겼다"라고 적었다.이어 "아는 만큼 보인다고 무휘 가이드님의 재미있는 설명, 그리고 애굽민수 곽민수 소장님의 각종 유투브 출연작들, EBS <골라듄다큐> 이집트 시리즈, 벌거벗은 세계사 등이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덧붙였다.한편 22기 정숙은 변호사로 SBS Plus, ENA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으며 두 번의 이혼 경험이 있다. 남편인 10기 상철은 미국 거주 중인 사업가다. 10기 돌싱특집에 출연했으며 이혼 후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기수는 아니었지만 만남을 이어가다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화려한 날들', 유종의 미 못 거뒀다…자체 최고 시청률 불구 "엔딩 개연성 부족" [TEN스타필드]

    '화려한 날들', 유종의 미 못 거뒀다…자체 최고 시청률 불구 "엔딩 개연성 부족" [TEN스타필드]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이 20%의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하며 종영했지만, 완전한 유종의 미는 거두지 못했다.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아온 가장은 갑작스럽게 사망했고, 딸을 버렸던 악역은 생존하면서 "드라마라는 특성을 감안하면서 시청해도 납득이 되지 않는다"라는 아쉬운 평가가 나왔다.지난 25일 '화려한 날들'의 마지막 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은 사망 위기였던 이지혁(정일우 분)이 부친 이상철(천호진 분)로부터 심장을 이식받은 후 극적으로 생존해 가정을 꾸리는 장면이 그려졌다.방송은 시작 10분 만에 3년 후의 시간을 그렸다. 아버지의 희생으로 새 삶을 시작한 이지혁은 지은오(정인선 분)와 부부의 연을 맺고 2세까지 만들어 가정을 꾸렸다. 그러나, 이후부터 보여준 연출은 다소 아쉬웠다. 두 사람의 아들을 맡은 아역 배우는 언뜻 봐도 5세는 되어 보였고, 이지혁의 모친 김다정(김희정 분)은 지은오의 집에서 독서 모임을 준비했다. 방송 내내 악한 행동들로 분노를 유발했던 고성희(이태란 분)는 갑작스러운 성격 변화를 보여 개연성을 떨어트렸다. 고성희는 지병이 있던 자신의 아들을 사장 자리에 앉히기 위해 버렸던 쌍둥이 딸 지은오에게 간 이식을 요구할 정도로 악질 캐릭터였다. 남편 박진석(박성근 분)에게 모든 계략이 탄로나자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도 했다.게다가 박진석은 살아난 고성희를 돌연 자신의 가정부로 고용했다. 고성희는 박진석과 함께 살았던 초호화 저택으로 다시 들어가게 됐고, 100만 유튜버인 며느리 이수빈(신수현 분)의 영상을 보면서 미소를 짓는 등 악랄했던 성격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 모습이었다. 해당 장면이 그려지자 시

  • 유해진, 영화판 제작비 소신 발언했다…"오히려 겁나" ('왕사남')[TEN인터뷰]

    유해진, 영화판 제작비 소신 발언했다…"오히려 겁나" ('왕사남')[TEN인터뷰]

    "이제는 손익분기점만 넘겨도 감사한 마음이에요"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관객과 만나는 배우 유해진은 흥행에 대한 부담과 영화 제작비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또, 역사극을 대하는 태도, 그리고 동료 배우, 감독과의 작업 방식에 대해 솔직하게 전했다. 그는 후배 배우들에게서 받는 자극과 오랜 시간 현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자신만의 태도에 대해서도 담담하게 이야기했다.'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조선 6대 왕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다. 계유정난 후 폐위 당해 영월로 유배온 단종과 유배지 마을 촌장의 이야기를 그린다. 유해진은 마을의 풍족한 생활을 꿈꾸는 촌장이자 보수주인(유배지 관리자이자 감시자) 엄흥도 역을 맡았다.이날 유해진은 단종 역할로 같이 호흡을 맞췄던 박지훈에 대해서 언급했다. 유해진은 "(박지훈과) 눈을 맞추면 눈물이 나고, 그러면 마음이 확 가더라. 그때부터 박지훈이 아니라 '어린 단종'으로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촬영 전에는 걱정도 컸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촬영 들어가기 전에는 솔직히 걱정을 했다. 퉁퉁한 애가 와서 연기하면 안 되는데 싶었다"며 "그 친구 연기를 본 적도 없었고, '약한영웅'도 안 봤었다"고 했다.그러나 박지훈이 첫 촬영 현장에서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나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유해진은 "막상 촬영에 들어가 보니 얼굴이 반쪽이 돼 있더라. 15kg을 뺐다고 하더라"며 "너무 안 됐을 정도로 말라 있었고, 촬영장에서 거의 먹지도 못했다. 조금씩 먹으면서 빼야 한다고 했더니, 먹으면 토하고 그랬다고 하더라.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quo

  • "조사 4국, 고의적 탈세의 강력한 신호"…차은우의 200억대 세무조사 분석[TEN이슈]

    "조사 4국, 고의적 탈세의 강력한 신호"…차은우의 200억대 세무조사 분석[TEN이슈]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원대 탈세 의혹을 받는 가운데, 업계 전문가들이 왜 국세청에서 이를 '탈세'로 봤는지 분석한 결과를 내놨다.먼저 차은우는 지난해 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 공인회계사 출신, 법무법인 한경/MK파트너스 소속 변호사인 김명규는 이와 관련해 자신의 SNS에 “이번 사건에 ‘조사4국’이 떴다는 건, 국세청이 단순 실수가 아니라 ‘고의적 탈세’ 혐의를 아주 짙게 보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라고 운을 뗐다. 특히 이번 의혹의 핵심으로 ‘1인 기획사’를 이용한 조세 회피 수법을 지목했다. 고소득 연예인들이 최고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피하고자 세율이 낮은(10~20%) 법인을 설립하지만, 사실상 실체가 없는 ‘페이퍼 컴퍼니’인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다.전직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관인 문보라 세무사 역시 유튜브 채널 ‘세보라TV’에서 조사 4국에 대해 재계의 저승사자로 비유하며 "굉장히 무서운 곳"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탈루 혐의가 명백하다고 판단이 되면 가차 없이 움직인다. 무려 비정기 특별전담반이라 사전 통지 없이 들이닥친다. 이런 4국이 200억 원을 때렸다(부과했다)는 건 그만큼 과세 논리에 자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김 변호사는 “가족 명의로 법인을 세운 뒤 실제로는 부모님이 운영하는 식당이나 개인 거주지를 사무실로 등록한 경우, 국세청은 이를 법인 혜택을 가로채기 위한 ‘허위 껍데기’로 간주해 소득세 합산 과세 처분을 내린다”고 분석했다.이어 “절세를 위해 사업의 실질을 갖추는 비용은 지불하지 않은 채 혜택

  • 오윤아, '발달장애' 아들 벌써 성인됐다…"제작진 머리 뜯길 일 이젠  없어"

    오윤아, '발달장애' 아들 벌써 성인됐다…"제작진 머리 뜯길 일 이젠 없어"

    배우 오윤아가 아들 송민 군의 고등학교 졸업 현장을 공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송민 군의 졸업식에 참석한 오윤아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가족들과 학교를 찾은 오윤아는 수상 여부를 묻는 제작진에게 "졸업장 외에는 없다. 특히 개근상은 받지 못한다"고 답했다.이어 그는 아들을 양육하며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오윤아는 "아이들이 초등학교 5, 6학년 시기에 감정 조절을 어려워한다"며 "중학교 때는 괜찮았으나 고등학교 2학년 때가 가장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함께 참석한 오윤아의 언니 역시 송민 군이 7살 무렵 행인을 물었던 일화를 언급하기도 했다.과거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촬영 당시와 비교해 달라진 모습도 조명됐다. 제작진이 "과거와 달리 훨씬 차분해져서 이제 옷이 뜯길 일이 없다"고 하자, 오윤아는 "당시 작가들의 옷이 뜯기거나 머리카락이 잡히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오윤아는 성인이 된 아들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는 "20세부터 급격히 성장하거나 언어가 트이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며 "아이들의 비전을 믿고 소망을 가져도 되는 시기"라고 말했다.또한 향후 계획에 대해 "아들이 취업을 하게 되면 그의 이름으로 장학금을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전국투어 마친 로이킴, 상·하반신 실종된 '기묘한 사진' 업로드

    전국투어 마친 로이킴, 상·하반신 실종된 '기묘한 사진' 업로드

    가수 로이킴이 전국투어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로이킴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콘서트 끝. 곧 복업 복귀"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끝'이라는 영문 단어가 적힌 니트를 착용한 로이킴이 얼굴과 목만 내민 채 바닥에 누워 있는 모습. 상반신과 하반신은 감쪽같이 사라져 눈길을 끌었다.한편 로이킴은 1993년생으로 올해 32세다. 2013년 데뷔해 올해 12주년을 맞았으며, 부친이 막걸리 회사 CEO라고 알려졌다. 현재는 로이킴이 해당 회사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2년째 열애 '한지민♥' 최정훈, 근황 포착됐다…데이트 나섰는데 앞자리 '텅'

    2년째 열애 '한지민♥' 최정훈, 근황 포착됐다…데이트 나섰는데 앞자리 '텅'

    인디밴드 잔나비 멤버 최정훈이 근황을 알렸다.최정훈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eunhwang🐽"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최정훈이 자신의 일상들을 기록한 모습. 특히 한 식당에서 양식을 먹은 그는 앞자리에 앉은 의문의 인물 자리를 함께 담아 궁금증을 자아냈다.한편 최정훈은 현재 배우 한지민과 2024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KBS2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지민은 1982년생, 최정훈은 1992년생으로 두 사람은 10살 연상연하 커플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이태빈의 태빈록

    이태빈의 태빈록

    배우 이태빈이 팬들의 기다림에 뜨겁게 화답했다.지난 24일 서울 가빈아트홀에서 개최된 이태빈의 팬미팅 ‘2026 <태빈록> Tab in you in SEOUL’이 성료했다. 1년 반 만에 한국에서 열린 팬미팅인 만큼, 이번 만남은 팬들에게도 이태빈에게도 각별한 의미로 다가왔다. 이에 2회차로 진행된 ‘2026 <태빈록> Tab in you in SEOUL’은 팬들의 연이은 호응으로 가득 채워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2026 <태빈록> Tab in you in SEOUL’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이태빈과 팬들이 함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태빈은 새해의 첫인사를 팬들에게 가장 먼저 전하고 싶다는 의지로 기획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의견을 더하며 팬미팅 전반에 깊이 관여했다는 후문이다.특히 이번 팬미팅은 마치 선비 같은 비주얼과 매혹적인 눈빛을 담아낸 포스터와 티저 영상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으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 바. 쏟아지는 기대는 ‘2026 <태빈록> Tab in you in SEOUL’ 현장에서 확신으로 이어졌다.이태빈은 팬들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변하며 사소한 궁금증 해결부터 근황 공유까지 숨김없이 털어놓았고, 특유의 친화력으로 자연스럽게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혀 나갔다. 드라마 ‘펜트하우스’, 딜리버리’, ‘연애지상주의구역’ 등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되짚어보며 추억을 함께 되새겼고, 현재 SNS을 휩쓸고 있는 각종 챌린지부터 커버곡 무대까지 소화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미팅 강자’다운 존재감을 보여줬다.앞서 한국은 물론 홍콩,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 다수의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직접 호흡하며 꾸준한 소통과 진심

  • 한효주, 판도라 상자 열었다…10년 전 사진, 송혜교가 앉아 있어

    한효주, 판도라 상자 열었다…10년 전 사진, 송혜교가 앉아 있어

    배우 한효주가 자신의 10년 전 얼굴을 자랑했다.한효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빈이가 보내준 2013년의 나. 지금의 순간들도 많이 남겨놓자😊 지금 여기 오늘 이 순간"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한효주가 짧았던 헤어를 보여주고 있는 10년 전 자신의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 특히 한효주는 배우 송혜교를 닮은 듯한 비주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한효주는 1987년생으로 올해 38세다. 한효주는 올해 MBC 드라마 '너의 그라운드' 출연을 앞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