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시티(NCT) 마크가 ‘Fall 2026 랄프 로렌 퍼플 라벨 & 남성 폴로 랄프 로렌 쇼’ 참석 차 1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출국에 앞서 마크는 구조적인 울 플란넬 블레이저와 캐시미어 터틀넥 스웨터를 착용해 럭셔리하면서도 클래식한 무드를 연출했다. 또한, 슬림핏 트윌 팬츠와 페블 가죽 백팩을 매치해 스마트한 트래블 룩을 선보였다.마크가 출국길에 선보인 공항패션 아이템은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제품이다. 특히, 마크가 아우터로 착용한 블레이저는 이탈리아산 울 플란넬 소재로 테일러링되었으며, 시그니처 메탈 버튼으로 마무리한 것이 특징이다. 그 외 마크가 착용한 페블 레더 백팩은 상단 드로스트링에 버클 플랩 클로저와 추가 지퍼 입구가 특징이며, 메시 패널을 적용한 뒷면은 패딩 처리되어 뛰어난 착용감을 선사해 격식과 편안함을 겸비한 트래블 아이템으로 제안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래서 입덕함♥ 현실 남친미 미쳤다”, “저 정도면 그냥 런웨이다!”, “오늘도 제일 바쁜건 마크 얼굴임”, “밀라노 잘 다녀와!”, “폴로 랄프 로렌 감다살”, “밀라노에선 얼마나 더 레전드 갱신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NCT 마크가 참석하는 ‘Fall 2026 랄프 로렌 퍼플 라벨 & 남성 폴로 랄프 로렌 쇼는 현지시간 오는 16일에 진행된다.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 씨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수지 씨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렘 스토리에 "이날 왜 이 표정인지ㅋㅋ 밥을 15분 동안 먹으라고... 요즘 15분 안에 밥 먹으면 체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수지 씨가 자신의 몸무게가 137kg에 달하던 시절을 소환한 모습. 특히 수지 씨는 현재 몸무게가 78kg인 것을 인증하며 누리꾼들로부터 "진짜 반쪽이 됐네요", "얼굴색까지 바뀌셨어요" 등의 반응을 얻었다.한편 수지 씨는 지난해 8월 류필립 미나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146kg까지 살이 찐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후 미나와 류필립의 도움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70kg 대로 접어들어 평소 꿈이었던 연기에 도전하는가 하면 연극 무대와 쇼호스트로 데뷔까지 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그러나 컨디션 난조 등으로 운동을 하지 않았었다 밝히며 요요 현상을 겪었고 두 사람의 도움 없이 나홀로 다이어트에 돌입, 70kg대를 유지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소향이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해 자신의 화제 영상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디오')에는 소향이 깜짝 게스트로 합류해 참가자 최은빈과 합동 무대를 꾸몄다.이날 MC 전현무와 차태현은 게스트에 대해 "초고음 음역대를 소화하는 월클 보컬이다. 그리고 이 분이 부른 애국가 영상 조회수가 1600만 뷰가 나왔다. 결정적으로 최은빈의 롤모델"이라고 소개했다.자신의 롤모델이 방문한다는 소식에 최은빈은 "눈물이 날 것 같다"며 감격을 표했다. 이후 스튜디오에 소향이 모습을 드러내자 최은빈은 "실제로는 처음 뵙는다"며 눈시울을 붉혔다.소향은 '우리들의 발라드' 톱12 참가자들을 향해 "정말 노래를 너무 잘하시더라. 노래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이렇게 생산이 된다"고 웃으며 "노래 잘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라고 격려를 건넸다.특히 소향은 "은빈이 무대도 당연히 봤다. 응원했었다"며 최은빈이 선보였던 '네버 엔딩 스토리' 무대를 호평했다. 이에 차태현은 "은빈이는 소향 씨의 출연을 진짜 몰랐을거다. 우리가 '복면가왕'도 아닌데, 소향 씨를 엄청 숨겼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최은빈은 과거 소향을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제가 초등학생 때 아버지께서 소향 선배님의 노래를 들려주셨다. 그때부터 제 롤모델이었다. 제가 소향 선배님 노래로 연습을 했고, 발성 공부도 했다"고 회상했다.이어 최은빈은 "제가 발성이 강하다는 말을 못 들었었는데, 소향 선배님이 부른 애국가 영상을 보면 입 구강 구조를 공부했다.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2'가 최종회까지 모두 공개된 가운데, 참가자들의 단체 회식 모습이 포착됐다. 백수저 셰프들과 흑수저 셰프들은 계급, 시즌과 무관하게 한데 어울 긴장감 가득했던 서바이벌의 회포를 풀었다. '느좋 셰프' 손종원과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의 투샷도 눈길을 끈다.14일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는 자신의 SNS에 '흑백요리사2' 회식 현장을 공개했다. 시즌1 참가자 안유성 셰프 역시 자신의 SNS에 회식 사진을 올렸다.심사위원 백종원부터 백수저 손종원, 정호영, 김희은, 선재스님, 흑수저 프렌치파파, 서울엄마, 삐딱한 천재, 술 빚는 윤주모 등 참가 셰프들까지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 시즌1 참가자인 윤남노, 박은영, 정지선, 안유영 셰프의 모습도 보인다. 모두 환하게 웃으며 회식을 즐기고 있다.김시현 셰프는 SNS에 "흑백요리사2 진짜진짜 마지막날. 셰프님들과 제대로 인사 못 나누고 헤어진 게 너무 아쉬웠는데 이런 좋은 자리 덕분에 직접 뵙고 인사드릴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라고 글을 썼다. 안유성 셰프도 "흑백요리사 1, 2 셰프님들 정말 한분 한분 너무 멋지시네요 뒷풀이 사진 조심스럽게 올립니다. 진심 고생 많으셨습니다"라고 응원했다.'흑백요리사2'는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요리 서바이벌 예능. 지난 13일 최종회인 13회가 공개됐으며, 우승 상금 3억원을 가져간 우승자는 백수저 최강록이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연복 셰프가 배우로 변신한 듯한 근황을 공개했다.14일 이연복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촬영, 많은 광고를 찍어 봤지만, 카우보이는 처음이다"라면서 "왠지 그런대로 잘 어울리는 거 같기도 하다. 이름은 '카우복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 이연복은 카우보이 옷을 입고 수염 분장도 짙게 한 채로 앉아 있는 모습이다. 마초적인 매력을 강조하는 듯 나른하게 카메라를 바라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이를 본 만화가 겸 방송인 김풍은 "오 사부님 잘 어울리신다"라며 감탄했다. 중식 후배 정지선 셰프도 또한 박수 이모티콘으로 반응했다.이를 본 네티즌들도 "배우 데뷔하신 거 아닌가", "영화 출연하신 줄 알았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한편, 최근 이연복은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지 않아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자 지난해 4월 그가 채널A '4인용식탁'에서 "식당에서 손님들이 나를 많이 찾는데 이제 아들에게 넘겨준 지가 꽤 됐다. 나는 매장에서 거의 은퇴했다. 레시피나 식자재 관리는 하지만 주방은 물러났다"고 한 말이 재조명됐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에게 대리처방을 요구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14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두 차례 전 매니저들에게 대리처방을 직접 지시했다. 이에 대해 박나래는 "부탁한 행위 자체가 잘못된 일이라는 점은 인정한다. 다만 하루 종일 촬영 일정이 잡혀 있는 상황에서는 병원에 가기 어려웠다. 촬영 중간에 병원에 다녀올 수 있는지 물어봤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해명했다.박나래는 "제작진과 스태프, 출연자들이 모두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병원에 다녀오겠다고 말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두 차례 부탁을 했고, 만약 그 부분이 문제가 된다면 그에 대한 책임과 처벌도 감수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13일 박나래의 전 매니저 A 씨는 한 매체를 통해 "박나래가 산부인과 대리처방을 지시했다"고 폭로했다.현재 박나래는 전 매니저 갑질 논란, 불법 의료 시술 의혹 등에 휘말리며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은 현재 팽팽한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정우성을 향한 연기 호평 반응이 정우성 측이 바이럴 마케팅한 것이라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이를 부인했다.14일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텐아시아에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맘카페 등에는 디즈니+ 오리시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 출연한 정우성의 연기를 칭찬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정우성은 이 작품에서 집념 있는 검사 장건영을 연기했는데, 과장된 제스처와 어색한 웃음으로 인해 시청자들의 평가가 엇갈렸다. 일부 시청자들은 "과하게 힘이 들어갔다"는 반면, 또 다른 시청자들은 "의도된 표현"이라고 반응했다.이처럼 호불호가 엇갈리는 와중에 온라인 상에 정우성의 연기를 일방적으로 칭찬하거나 옹호하는 글이 올라와 '바이럴'이라는 의혹이 불거졌다. 글 형식, 문구, 게시 시점 등이 비슷하다는 것도 바이럴 의혹이 제기된 이유다.이로 인해 의혹이 가중됐지만,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단호히 선을 그었다.'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다. 시즌1 최종회는 오늘(14일) 공개된다.정우성은 지난 2년간 사생활 이슈로 대중을 놀라게 했다. 그는 문가비 아들의 친부로 밝혀졌으며, 지난해에는 비연예인 연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사유리(46)가 개그맨 김경욱(42)과 일본 여행을 즐겼다.사유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홋카이도에서 렌탈 다나카를 해봤다. 한 시간에 3만원이고 목마는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 다나카 덕분에 따뜻한 홋카이도 여행이 되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사유리가 김경욱과 함께 일본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사유리가 김경욱의 어깨 위에 올라가 목마를 타는가 하면 손을 맞잡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사유리는 2020년 서양인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했다. 사유리는 과거 KBS '뉴스 9'에 출연해 이 같은 선택을 한 배경에 대해 "산부인과에서 자연임신이 어렵고 지금 바로 시험관 시술을 하더라도 성공할 확률이 높지 않다는 말을 들었다"며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급히 결혼하고 싶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사유리는 또 2024년 11월 방송된 채널A 예능 '아빠는 꽃중년'을 통해 결혼 생각은 없느냐는 질문에 "언제든지 (기회가 되면) 결혼하고 싶다. 절대 결혼하기 싫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아이가 있는 싱글맘으로서 연애하기가 조심스럽다"고 털어놨다.김경욱은 2001년 SBS 6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다나카라는 부캐로 2022년 후반부터 인기를 얻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피겨스케이팅 선수 이시형(25)이 은퇴를 선언했다.이시형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금은 늦은 초등학교 4학년에 시작해 저의 인생의 전부이자 그 자체였던 선수 생활을 이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라며 은퇴를 발표했다.이시형은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스케이트를 사랑했던 제 마음과, 저를 가르쳐 주신 많은 선생님들, 그리고 저의 꿈을 지원해 주시고 저의 스케이팅을 사랑해 주신 분들과 지금까지 뒷바라지 해주신 어머니 덕분"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그러면서 이시형은 "끝은 또 다른 시작이니, 제가 받은 사랑만큼 베풀 수 있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2000년생으로 올해 25세인 이시형은 2010년부터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며칠 전인 지난해 12월 24일부터 31일까지 뮤지컬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에 이그리트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뮤지(44세·이용운)가 공공 장소 매너 논란에 휩싸였다.뮤지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96년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뮤지가 노래방을 찾은 모습. 특히 뮤지는 하얀색 구두를 신은 채 노래방 소파에 발을 올리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노래방은 법적으로 공공장소로 분류된다. 불특정 다수가 이용할 수 있고, 영업 허가를 받은 다중이용업소로, 법·행정 기준에서 사적인 공간이 아닌 공중이 이용하는 장소로 본다.'앞서 지난해 9월 배우 민도희가 공항 의자에 신발을 신은 채 앉은 사진을 올려 뭇매를 맞았다. 또 지난 12월에는 가수 지드래곤이 해외의 패션쇼장에서 세트로 보이는 지하철 좌석에 신발을 신고 일어서는 포즈를 취했다가 갑론을박이 일었다.한편 뮤지는 1981년생으로 올해 44세다. 2010년 데뷔했으며, 2009년 비연예인과 결혼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새로운 도전을 알렸다.서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영광스러운 첫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 3월 13일 롯데콘서트홀에서 만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서현이 오는 3월 13일 한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에 바이올리니스트로 참석함을 알리고 있는 모습. 특히 서현은 모든 사진들에서 마이크가 아닌 바이올린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1991년생으로 올해 34세다. 소녀시대로 2007년 데뷔했으며, 2016년에 배우로 발을 넓혔다. 서현은 바이올린 외 피아노에도 깊은 관심과 수준급 실력을 가지고 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류진의 첫째 아들 찬형 군이 세계 최대의 음악대학교 버클리에 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최근 류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찬형 군의 대학 합격 소식을 알렸다. 영상 속에서 가족들과 호텔 식사를 즐긴 류진은 "오늘 여기까지 와서 식사한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가 뭔지 아냐. 크리스마스 그런 것도 있지만 고 3이지 않냐. 결실을 맺은 게 너무 대견하다"고 찬형 군의 대학교 합격 소식을 알렸다.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찬형 군이 합격한 대학교가 버클리 음대라는 사실이 파악됐다. 류진의 아내 이혜선 씨는 지난달 찬형 군의 대학 합격 소식을 이미 알렸던 것으로 전해진다. 당시 이혜선 씨는 "모든 과정에는 이유가 있었다. 기적은 우연이 아니라 준비된 선택과 용기 있는 도전의 결과였다"며 찬형 군이 버클리 음대 음악산업리더십 전공에 합격했다고 알렸다.류진은 서울 상암동과 반포에 살다 자녀 교육을 위해 인천으로 이사 왔다. 인천 송도에 거주하던 류진 가족은 둘째 아들의 교육을 위해 현재는 인천 청라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1972년생으로 올해 53세인 류진은 2006년 비연예인 이혜선 씨와 결혼해 2007년 찬형 군과 2010년 찬호 군을 얻었다. 류진은 두 아들과 함께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찬형 군은 청소년 문화유산 영어 해설사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가 결혼식을 올린 지 불과 일주일 만에 삭발을 감행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미르의 삭발 과정을 담은 영상 콘텐츠가 업로드됐다.영상 속 고은아는 "갑자기 (미르가) 머리를 밀겠다고"라며 동생의 돌발 행동을 알렸다. 이에 미르는 "결혼식 한 지 10일도 안 됐는데"라고 상황을 인지하면서도 삭발 의지를 드러냈다. 미르의 아내는 "머리 밀어도 괜찮냐"는 질문에 "괜찮다"고 답했으나, 모친은 "아니 왜 갑자기 머리를 미냐"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미르는 삭발을 결심한 배경으로 두피 건강 문제를 꼽았다. 그는 "이 맘때 쯤 되면 머리에서 뭐가 떨어진다. 두피가 약하고 머리카락도 많고, 그리고 좀 쑤시다"며 "바로 0.8mm로 간다"고 예고했다.이발은 고은아가 먼저 시작했다. 하지만 고은아가 서툰 실력을 보이자 미르는 "제일 당황한 사람은 나다. 이상하게 잘라서 내가 너무 수치스럽고 부끄럽다"고 토로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이어 미르의 아내가 이발기를 이어받아 마무리에 나섰다. 삭발 후 미르의 붉은 두피가 드러나자 아내는 "두피가 빨갛다"며 놀란 기색을 보였다. 이에 미르는 "두피가 약해서 그렇다. 두피가 이렇게 빨갛다. 두피가 아파서 내가 숨 쉬게 하려고 이러는 거다"라고 설명했다.파격적인 변신 후 고은아는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고, 미르의 아내 또한 "근데 언니 괜찮지 않냐"며 남편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구독자 1300만명을 달성했다. 불과 이틀 만에 1만명이 유입되면서 먹방 크리에이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쯔양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쯔양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실시간으로 올라가 1300명을 기록한 모습. 그의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는 오수빈은 "사장님 축하해"라며 응원의 글을 남겼다.앞서 이틀 전인 지난 11일에만 해도 쯔양은 구독자 1290만명을 유지하고 있었다. 단 이틀 만에 1만명이 증가하면서 높은 인기를 체감하게 했다. 한편 쯔양은 지난해 12월 29일 방송된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여자 인기상 부분 트로피를 수상하기도 했다. 당시 쯔양은 수상 소감으로 "죽을 만큼 힘들 때가 찾아오니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살고 싶어서 열심히 했다"며 "그 모든 순간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귀한 자리에 올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우승자 최강록 셰프의 겸손함이 담긴 말 한마디에 대중 약 104만 명이 관심을 가졌다.14일 온라인 플랫폼 'X'(구 트위터)에서는 최강록이 파이널 경연을 위해 준비한 '나를 위한 단 하나의 요리'를 만들게 된 이유를 말하는 영상이 게재돼 화제다. 이 영상을 게재한 누리꾼은 "최강록의 말을 들으니 눈물 난다"면서 감동을 표했다. 이 영상은 14일 오후 10시 기준 조회수 104만회를 기록했다. 게재된 지 16시간 만의 일이다. '좋아요'는 약 2만 개, 공유 수는 약 8700회 정도다.조림 요리를 잘하기로 이름을 알린 '조림 인간' 최강록은 파이널 미션으로 조림이 아닌 '깨 두부를 넣은 국물 요리'와 빨간 뚜껑 소주를 내놨다. 왜 이 요리를 준비했느냐는 물음에 그는 "경연에서 우승한 적이 있는데 그때 조림 음식을 많이 했다. 조림을 잘하지 못하지만 잘하는 척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최강록은 "사실 공부도 많이 했고 노력도 많이 했다. '척'하기 위해 살아왔던 인생이 좀 있다"며 "나를 위한 요리에서까지 조림을 하고 싶지는 않았다. 매일 다그치기만 했던 저 스스로 위로를 주고 싶었다"고 털어놨다.앞서 지난 13일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 최종회인 13회가 공개된 가운데, 최강록 셰프가 최종 우승자인 것으로 드러났다.이날 최강록은 우승 소감으로 "저는 전국에 숨어서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음식을 만드는 일을 하신 분들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다"라면서 "해주신 말씀들 가슴속에 담아서 더 열심히 음식에 대해 생각하며 살겠다. 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