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가 S.E.S. 시절을 떠올리며 울컥했다.16일 차오루 유튜브 채널에는 '눈물바다 된 스튜디오. 원조 요정 바다 선배님, S.E.S 활동 썰 다 풀고 가셨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바다는 "S.E.S. 첫 번째 S, K팝 첫 번째 여성 리드보컬 바다입니다"라고 인사해 눈길을 끌었다. 차오루는 추억 담긴 인사에 감격하며 "저한테는 신 같은 존재였다"는 말로 팬심을 드러냈다.바다는 과거 S.E.S.를 비롯해 H.O.T., 신화, NRG와 함께한 중국 '4대 천왕 콘서트'를 떠올리며 "당시 중국 입국 신고를 하는데, 심사관이 눈이 빨개져서 화를 내더니 울더라. 한국 통역관이 전하길 '바다 씨 팬인데, 여기 취직하면 한 번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 입국 심사관이 됐다고 하더라"고 전했다.10년 만에 방문한 중국에서 옛 팬을 만난 바다는 "아래서 내 CD가 나오더라. 너무 감동했다. 청년이 됐지만 소년 시절부터의 기억이잖냐. 기억 속에 항상 있다"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오랜만에 목이 멘다. 사실 전에는 팬들 많았지만, 그때는 알아볼 사람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다. 한 분의 메시지를 통해 존재를 알게 됐다. 지금도 내가 노래하는 원동력은 팬들"이라고 말했다.과거 SM 연습생들 앞에서 강의했다는 바다는 'SM 오디션 꿀팁'에 대해 "'내가 이 정도 노력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나를 인정할 수 있는 노력을 해야 한다. 한 곡을 천 번 이상 모창을 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차오루는 "이수만 선생님이 예뻐하고 아낀다고 들었다. 요즘 이수만 선생님은 베이징에서 중국 아이돌을 제작 중인데, 어떻게 해야 예뻐 보일 수 있
배우 황신혜가 18년 함께한 반려견을 떠나보냈다.17일 황신혜 유튜브 채널에는 '맥스와 함께했던 18년의 시간ㅣ꼭 다시 만나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황신혜는 영상을 통해 "여러분, 전할 말이 있다. SNS로 보신 분들도 있을 텐데, 18년 함께한 가족 맥스가 1월 2일 먼 여행을 떠났다"면서 반려견을 떠나보낸 소식을 전했다.영상에는 황신혜와 딸 이진이가 반려견 맥스와 함께한 추억과 마지막 모습이 담겨 있었다. 황신혜는 힘겨워하는 맥스에게 "고맙고 사랑했다. 편하게 가. 가도 돼. 우리 맥스 안 잊을게. 듣고 있지? 사랑해. 우리 곁에서 오래 머물러줘서 고마워"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이진이는 "겁은 많았지만, 누구보다 용감했고 작은 몸으로 나를 참 많이 지켜준 고마운 친구. 그 어떤 존재보다도 나에게는 가장 큰 존재로 위로와 행복을 나눠줬던 기억이 가장 많이 남는다"면서 "초등학생이던 나에게 와주고 열여덟 해를 함께하며 같이 자라면서 늘 든든히 나의 수호천사였다"며 애정을 드러냈다.두 사람은 "이렇게 큰 사랑할 수 있다는 걸 알게 해줘서 고맙다. 이렇게 깊이 사랑할 수 있다는 걸 알게 해줘서 고맙다. 우리 다시 만나는 날 그때는 내가 먼저 달려가 너를 더 사랑하겠다"고 말했다.맥스를 떠나보낸 두 사람은 "우리가 함께 만든 예쁜 기억들, 웃으면서 고맙게 소중히 오래 품겠다. 영원히 사랑한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황신혜는 "맥스 유품 정리하다 보니 좋아하던 식사들이 많이 남았더라. 맥스 친구들 먹으라고 나누려 한다"며 반려견 미용하던 가게를 방문했다. 그곳에서 맥스와 비슷한 강아지를 본 이진이는 &
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이 끈끈한 부부애를 자랑했다.17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테슬라 오너가 된 백지영♥정석원 부부의 소울푸드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백지영은 새 테슬라 안의 쓰레기에 표정을 구겼고, 정석원은 "못 참겠어? 바로 내가 버리겠다. 말 잘 들어야지"라며 9살 연하남 면모를 드러냈다.식당 토크 중 정석원은 "아내가 '싱어게인4' 임재범과 특별 무대를 꾸민다. 나랑 15년 만나면서 연습하는 거 1번 보여줬다"고 밝혔다. 백지영은 "부끄러워서"라며 이유를 설명했다.전국 투어 공연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정석원은 "공연 때 왜 매번 우냐. 궁금하다"고 물었고, 백지영은 "고마워서 울컥한다"고 답했다. 콘서트 당시 팬들과 악수를 했던 백지영은 "제가 뭐라고"라며 공연장을 꽉 채운 관객들을 보며 눈물을 보인 바 있다.백지영은 "자기는 유튜브에서 왜 을었어? 준비도 없이 갑자기 운 거지?"라며 반격했다. 정석원은 유튜브 출연 후 쏟아진 응원에 눈시울을 붉혔던바. 그는 "나 안 울었다. 원래 1년에 한 번도 안 운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정석원은 "하임이한테 크리스마스 때 신형 스마트폰을 사줬다. 애들 중에 최신 기종이 13이라고 해서, 15를 사줬는데, 받고 기뻐서 울더라. 어린 아이가 그러는 게 놀라웠는데, 아내가 어렸을 때 그랬다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내 콘서트 하는 동안 딸 영상을 보고 '내 딸'하고 있었다"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백지영은 정석원이 하이파이브 후 오버 액션을 하자 "진솔하게 해. 선 넘지 마"라고 단속해 눈길을 끌었다. 정석
김의영이 추운 겨울, 함께 맛있는 한우 구워 먹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추운 겨울, 함께 맛있는 한우 구워 먹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다. 김의영이 출연한 MBN '현역가왕3'에서 본선 2차전 진출자가 확정되며 희비가 엇갈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현역가왕3' 4회에서는 본선 1차전 '1대 1 현장 지목전'의 남은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2차전 진출을 향한 현역 가수들의 치열한 승부가 이어진 가운데, 강렬한 퍼포먼스를 앞세운 강유진이 1190점을 획득했다. 따라서 정통 트로트 무대를 선보인 김의영은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시며 프로그램을 떠났다.2위는 금잔디다. 같은 날 방송된 '현역가왕3' 4회에서는 본선 1차전 1대 1 현장 지목전 '주홍글씨'의 남은 무대가 펼쳐졌다. 김의영, 한여름, 사키, 배다해, 김주이, 진소리 등이 최종 방출자로 무대를 떠난 가운데, 본선 1차전 MVP에는 금잔디가 선정됐다. 금잔디는 “아프면서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노래해야 하는 사람인가보다”라는 눈물의 소감을 전해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안겼다.3위는 박주희다. 그의 신곡 '소문 좀 내주세요'가 트로트 시장에서 예사롭지 않은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발매된 이 곡은 당당하고 매력적인 한 여인의 유쾌한 에너지를 담아낸 댄스 트로트 장르로, 박주희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매력이 어우러져 리스너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이러한 인기를 입증하듯 '소문 좀 내주세요'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3주 만에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하며
≪이소정의 스타캐처≫방송계 반짝거리는 유망 스타들을 캐치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워너원 활동 시절 제가 나이는 가장 많았지만, 본보기가 되는 멤버는 아니었어요. 그래서 활동이 끝난 후에라도 일을 열심히 해서, 다시 만났을 때 어떻게든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그룹 활동 종료 후 멤버들 생각을 하며 더 열심히 살았던 것 같기도 해요. 다 같이 모였을 때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 말자는 다짐을 늘 하고 있습니다."윤지성이 이렇게 말했다. 지난달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카페에서 워너원 리더이자 현재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그를 만났다.윤지성은 자신을 낮추며 겸손하게 얘기했지만, 그의 존재 덕분에 워너원은 약 1년 반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데뷔 후 9년이 흐른 지금, 그는 대중에게 단순히 유쾌한 이미지가 아닌 따뜻하고 선한 연예인으로 기억되고 있다.윤지성은 뮤지컬과 드라마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가수 겸 배우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워너원이 가요계에 남긴 흔적이 큰 만큼, 매년 재회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으며, 그 중심에 윤지성이 리더라는 사실 역시 선명하게 남았다. 그런 가운데 지난 2일 엠넷은 워너원 재결합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올해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는 공식 활동 종료 후 약 7년 만에 재회다.윤지성은 2017년 방송된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에 출연하며 등장과 동시에 유쾌한 화법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1년생으로 당시 27세였던 그는 긴 연습생 생활 끝에 대중 앞에 섰고, 또래 참가자들보다 비교적 나이가 많은 편이었다.그런 가운데 윤지
≪이소정의 스타캐처≫방송계 반짝거리는 유망 스타들을 캐치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천생 연예인'이라는 수식어가 좀 부끄러워요. 사실 타고난 것보다 노력한 게 훨씬 크거든요. 물론 부모님께 물려받은 부분이 아예 없다곤 할 수 없겠지만, 그것만으론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늘 겸손하게 살고, 더 노력하는 중이입니다."유아가 이렇게 말했다. 지난달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2015년 그룹 오마이걸로 대중 앞에 나타나 어느덧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1995년생인 유아는 지난해 처음으로 30대의 시작을 열었다.인형 같은 비주얼과 독보적인 음색, 유려한 춤 선을 바탕으로 오마이걸의 정체성을 대표해온 그는 2025년 배우 전향이라는 새로운 선택을 알리며 또 한 번 주목받았다. 그룹의 센터로서, 솔로 가수로서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온 만큼 '천생 아이돌'이라는 수식어가 자연스럽게 따라붙었다. 그런 그가 배우의 길을 택했다는 소식은 팬들에게도 적잖은 반전으로 다가왔다.유아의 첫 영화 데뷔작은 '프로젝트 Y'다. 영화 '박화영'을 연출한 감독의 신작으로, 한소희와 전종서가 출연을 확정 지으며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PD와 출연진만으로도 이목이 쏠린 가운데, 배우 전향을 알린 유아의 첫 영화라는 점에서 관심은 더욱더 커졌다.화면에 비친 유아는 친근함보다는 요정처럼 신비롭고 도회적인 이미지가 강했다. 그러나 인터뷰에서 마주한 그는 무척 살갑고 편안한 분위기였다. 질문 하나에도 곧바로 솔직하고 구체적인 답을 이어가며, 그가 연예계 활동을 하는 동안 얼마나 많은 고민과 준비를 거쳐왔는
배우 채시라가 일상의 공간에서도 변함없는 존재감을 드러낸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최근 채시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올 블랙"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채시라는 콘크리트 질감이 살아 있는 공간에서 올 블랙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블랙 터틀넥 톱과 슬림한 팬츠를 매치한 간결한 차림은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을 강조하며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계단 아래에서 두 손을 모은 채 미소 짓는 모습에서는 절제된 품격이 느껴지고 난간을 잡고 위를 바라보는 컷에서는 자연스러운 포즈 속에서도 긴 팔다리 비율과 탄탄한 라인이 돋보인다. 고개를 돌려 옆선을 드러낸 장면에서는 부드러운 헤어 라인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지며 ‘올 블랙’이라는 단순한 색감 속에서도 깊은 인상을 남긴다. 전체적으로 꾸밈을 최소화한 스타일임에도 공간과 인물을 모두 장악하는 아우라가 사진마다 고스란히 담겼다.이를 본 팬들은 댓글로 "누님짱",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블랙 코디 멋지시네요", "아름다우십니다", "역시 우리들의 영원한 샴푸의 요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채시라는 1968년생으로 58세이며 지난 2000년 가수 출신 사업가 김태욱과 결혼했다. 슬하에 딸과 아들을 각각 한 명씩 두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2024년 1월 'SNL 코리아'를 하차한 배우 주현영이 생일파티를 기획했다. 지난 14일, 주현영이 생일을 맞아 ‘Happy Hyunyoung Day(해피 현영 데이)’를 준비해 화제다. 서울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데뷔 때부터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고,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주현영이 소속사 AIMC와 함께 기획했다는 후문이다.이날 주현영은 생일 카페에 깜짝 방문, 현장을 찾아준 이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그는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팬들에게 고마움을 건넸다.이후 주현영은 팬 한 사람 한 사람과 다정하게 눈을 맞추며 깊은 교감을 나눴는가 하면, 소중한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기념사진을 남기는 등 특유의 사랑스러운 면모까지 보여줘 훈훈함을 더했다.주현영은 “매년 생일을 축하해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팬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먼저 띄운 뒤, “함께 즐기고자 했던 이 자리가 여러분께도 행복하셨길 바라며, 앞으로도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좋은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애정 어린 소망을 밝혔다. 이를 통해 팬들을 위하는 주현영의 깊은 진심과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져 이목을 사로잡았다.한편, 주현영은 지난해 영화 ‘괴기열차’를 시작으로, ‘악마가 이사왔다’, ENA 역대 시청률 2위를 기록한 드라마 ‘착한여자 부세미’ 등 굵직한 작품을 연달아 선보였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고아라가 일상의 순간마저 화보로 만드는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미모와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최근 고아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와 말이 담긴 이모지를 담은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고아라는 차 안에서 자연광을 받으며 다양한 표정을 담아냈다. 부드러운 브라운 헤어와 내추럴한 앞머리, 은은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또렷한 이목구비가 더욱 강조된다. 턱선을 살짝 드러낸 옆모습 컷에서는 고아라 특유의 맑은 눈매가 깊이감을 더하고 안전벨트를 맨 채 머리에 손을 올린 모습에서는 꾸밈없는 일상의 분위기가 살아난다. 휴대전화 화면 속 셀카에서는 입술을 살짝 내밀고 브이 포즈를 취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키며 전체적으로 편안하지만 시선을 끄는 아우라가 사진마다 고스란히 담겼다.이를 본 팬들은 댓글로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눈이 어쩜 저렇게 예쁠까", "영원히 사랑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킹콩 by 스타쉽은 고아라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계약을 체결한 이후 약 3년여 만에 결별하게 된 것이다. 킹콩 by 스타쉽 측은 "그동안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해 준 시간에 감사드리며, 고아라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한편 1990년생인 고아라는 티빙 오리지널 '춘화연애담'에서 주연을 맡았다. 해당 작품은 지난달 공개된 19금 드라마로 당초 화리 공주 역은 고아성이 캐스팅됐으나 부상으로 하차하면서 고아라가 합류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황신혜가 봄기운이 스며든 일상을 공개했다.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날같던 날"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황신혜는 연두빛 니트에 아이보리 컬러의 멜빵 바지를 매치해 산뜻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초록 비즈 목걸이와 반지로 포인트를 더했고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헤어와 은은한 미소가 부드러운 인상을 배가시켰다. 실내 공간에서 촬영된 사진에서는 창가로 들어오는 빛과 미니멀한 배경이 어우러지며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고 손을 들어 포즈를 취한 컷에서는 여유로운 표정과 함께 슬림한 실루엣이 돋보였다.이를 본 팬들은 "너무이쁘시다 너무",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어쩜 허리가 개미 허리 같아요", "비율이 좋타 언니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앞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황신혜는 "딸이 '엄마 지금도 너무 예쁘니까 연애 좀 하라'고 한다"며 "내가 연애하는 게 딸 마음도 편하다고 하더라 자기가 주변에 내 남자친구 감을 알아보고 다닌다"고 전했다. 이어 황신혜는 "아무리 마음에 드는 사람이 나타나도 결혼은 절대 안 한다. 동거는 해도 결혼은 안 한다"고 선을 그으며 "주변에서 친구들이 날 너무 부러워한다"고 이야기했다.한편 1963년생으로 60대인 황신혜는 탄탄한 복근과 166cm, 48kg의 균형 잡힌 몸매를 유지한 미녀 배우로 유명하다. 또 황신혜는 배우이자 모델과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과 함께 패션과 예술 영역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다이나믹 듀오의 멤버 개코와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이혼을 발표한 가운데, 두 사람은 SNS에 서로의 흔적을 지웠다.지난 16일 개코와 김수미는 각자의 SNS를 통해 이혼 소식을 알렸다.그간 두 사람은 SNS를 통해 함께 찍은 사진 등을 공개하며 잉꼬 부부의 면모를 자랑해왔다. 하지만 이혼 발표와 함께 SNS에 각자의 흔적을 모두 지운 모습이 포착됐다. 뿐만 아니라 함께 출연한 유튜브 영상도 사라졌다. 특히 둘은 지난해 결혼기념일을 맞아 일본 여행 사진도 공개한 바 있어, 둘의 이혼 소식은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지난 16일 개코는 SNS에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개인적인 소식을 전한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또한 "저희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 양육의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김수미도 "개인적인 이야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전한다"며 "지난해 저희는 오랜 시간 충분한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나친 관심이나 섣부른 해석보다는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개코와 김수미는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개코는 다이나믹 듀오 멤버로 힙합 신에서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해오고
배우 변우석의 럭셔리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최근 변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지를 담은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변우석은 변우석은 주황빛 극장 좌석에 앉아 브라운 톤의 커다란 인형을 품에 안은 채 검은 수트를 말끔히 소화했고 다른 컷에서는 좌석 사이에 앉아 손을 들어 인사를 건네거나 고개를 숙인 채 생각에 잠긴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붉은 카펫 위에 서 있는 장면에서는 조명 아래 길게 드리운 그림자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대비를 이루며 한층 깊은 무드를 완성했다.이를 본 팬들은 "인형이 인형을 안고 있넹" "늘 응원합니다" "악 귀여웡" "화이팅" "너무 잘생겼어" "멋있고 귀여워"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변우석은 1991년생으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류선재 역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대세 배우로 발돋움했다. 이후 다양한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 수입만 약 1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안효섭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최근 안효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immy Fallon"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안효섭은 '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로고가 보이는 공간에서 베이지 톤 수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셔츠와 타이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실내 소파에 기대 앉아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차분하면서도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조명이 은은하게 비치는 공간과 클래식한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글로벌 무대에 선 배우의 여유로운 순간을 담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오빠의 황금눈에 빨려들어갈것같아요",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지금 이 순간도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아 너무 좋다", "너무 멋있었어요", "사랑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안효섭은 국내외를 넘나드는 활동으로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앞서 안효섭이 보이스 액팅으로 참여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누적 조회수 2억 6,600만회를 돌파해 넷플릭스 역대 모든 콘텐츠를 통틀어 최고 기록을 갱신 한 바 있다. 현재 차기작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의 촬영에 한창인 안효섭은 지난 2일 미국 ABC 방송의 '굿모닝 아메리카'에 깜짝 코멘트로 출연하는 등 원격으로 홍보에 동참하고 있으며 국경을 넘은 러브콜이 계속되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정해인이 소년미가 가득한 일상을 공유했다.최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행기 이모지가 담긴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정해인은 공항 탑승교로 보이는 공간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이동 중인 모습이다. 블랙 비니와 아이보리 컬러의 케이블 니트, 연청 데님을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를 완성했고, 한 손에는 휴대전화를 들고 뒤돌아보며 미소 짓는 표정이 담겼다. 자연광이 유리 벽을 통해 들어오는 공간에서 부드럽게 드러난 얼굴선과 맑은 눈빛이 여행을 앞둔 여유로운 무드를 더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비니 아래로 내려온 앞머리와 담백한 표정이 강조되며 꾸밈없는 공항 패션의 정석을 보여준다.이를 본 팬들은 댓글로 "너무 잘생긴 오빠",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요 오빠", "화이팅", "귀여운 배우님",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앞서 1988년생인 정해인은 한 프로그램에서 뉴욕 촬영 때 미성년자로 오해 받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정해인이 식당에서 맥주를 주문하자 점원이 난데없이 "미성년자 아니냐"고 추궁했다. 이에 정해인이 실제 나이를 말하자 점원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한편 정해인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을 차기작으로 선택해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이 작품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신이 그의 남자친구라 주장하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동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김지수가 유럽 일상을 공유했다.최근 김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많이 쌓였으면 썰매 타야쥬 (50프로 할인 가격으로 산 썰매)고성주의...동네 강아지가 이상하게 보고있는거 맞죠?...프라하는 눈이 쌓이니까 거리 곳곳에서 애기들이 엄마, 아빠가 끌어주는 썰매타고 다니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라며 "서울에서는 이제 잘 볼 수 없는 모습. 이른 새벽 새소리와 눈 쌓인 고요한 풍경이 정말 정말 좋아요"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에는 눈이 소복이 쌓인 프라하의 골목과 전망을 배경으로 김지수가 두툼한 패딩과 모자를 착용한 채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고풍스러운 건물과 설경이 어우러진 거리에서 김지수는 편안한 표정으로 겨울 풍경을 즐기고 있으며, 또 다른 컷에서는 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눈 덮인 도시를 배경으로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전한다. 프라하 특유의 고요한 풍경과 김지수의 자연스러운 표정이 어우러지며 여행지의 감성이 그대로 전해진다.이를 본 팬들은 "설경이 아주 멋집니다" "늘 응원합니다" "어디나 눈오면 예뻐요" "화이팅" "진짜 로맨틱하고 너무 예뻐서 좋아" "울배우님 눈썰매 재미있게 타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앞서 김지수는 2000년 강남 일대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175%의 만취 상태로 차를 몰았다가 인도 경계석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경찰 조사 결과 무면허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불구속 입건 후 342만원 벌금형에 처해졌다. 당시 김지수는 KBS 라디오 '밤을 잊은 그대에게' 진행을 맡고 있었다. 김지수의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배우 김정은이 대타로 라디오를 맡았다.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