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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유, 눈부신 이쁨 한 가득[TEN포토+]

    아이유, 눈부신 이쁨 한 가득[TEN포토+]

    배우 아이유가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K-엑스포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준혁, 러블리한 밀크 바닐라 엔젤[TEN포토+]

    이준혁, 러블리한 밀크 바닐라 엔젤[TEN포토+]

    배우 이준혁이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K-엑스포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아이유, 이 미소에 빠져든다[TEN포토]

    아이유, 이 미소에 빠져든다[TEN포토]

    배우 아이유가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K-엑스포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에이티즈 성화, 출구없는 무한매력[TEN포토+]

    에이티즈 성화, 출구없는 무한매력[TEN포토+]

    그룹 에이티즈 성화가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K-엑스포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에이티즈, 귀엽게 볼콕[TEN포토+]

    에이티즈, 귀엽게 볼콕[TEN포토+]

    그룹 에이티즈가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K-엑스포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주빈, 청초함 가득한 미소[TEN포토+]

    이주빈, 청초함 가득한 미소[TEN포토+]

    배우 이주빈이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K-엑스포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비트펠라하우스, 환상적인 비트박스 조합[TEN포토+]

    비트펠라하우스, 환상적인 비트박스 조합[TEN포토+]

    그룹 비트펠라하우스가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K-엑스포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비트펠라하우스 윙, 비트박스 천재[TEN포토+]

    비트펠라하우스 윙, 비트박스 천재[TEN포토+]

    그룹 비트펠라하우스 윙이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K-엑스포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아이유, 사랑스러운 애순이[TEN포토+]

    아이유, 사랑스러운 애순이[TEN포토+]

    배우 아이유가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K-엑스포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정재, 마지막 여름 시원한 블루[TEN포토+]

    이정재, 마지막 여름 시원한 블루[TEN포토+]

    배우 이정재가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K-엑스포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준혁, 잘생긴 로맨틱가이[TEN포토+]

    이준혁, 잘생긴 로맨틱가이[TEN포토+]

    배우 이준혁이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K-엑스포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정성일, 법무부 장관 후보 됐다…또 한 번의 연기 변신 ('자필')

    정성일, 법무부 장관 후보 됐다…또 한 번의 연기 변신 ('자필')

    배우 정성일이 법무부 장관 후보로 변신한다. 정성일이 지난 26일(화) 크랭크업을 한 영화 ‘자필(가제)’에 출연을 확정했다. 영화 ‘자필(가제)’은 법무부 장관 후보 석규(정성일 분)가 청문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대한민국 마지막 사형수 순화(박지현 분)의 편지와 연관된 과거의 한 사건을 풀어나가며 진실에 다가가는 이야기로, 묵직한 메시지와 더불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정성일은 극 중 이 시대의 얼굴, 정치인의 새로운 표상으로 여야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법무부 장관 후보 석규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에 나선다. 시대를 교차하는 영화의 구성에 따라 과거 1997년 순화 씨 사건의 담당 검사와 법무부 장관 후보가 된 현재의 모습까지 20년이 넘는 세월의 변화를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풀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그동안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고 있는 정성일이 이번 작품에서 섬세하면서도 대체 불가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극을 이끌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사할 전망이다.한편, 정성일은 오는 9월 5일(금) 개봉을 앞둔 영화 ‘살인자 리포트’에서 정신과 의사이자 연쇄 살인범 영훈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그동안 본 적 없는 서늘한 얼굴로 극한의 긴장감과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자필(가제)’은 오는 2026년 개봉 예정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둘째 임신' 이시영, 이혼 후 권은비·노홍철과 자유 만끽…"벌써 두 번째 여행"

    '둘째 임신' 이시영, 이혼 후 권은비·노홍철과 자유 만끽…"벌써 두 번째 여행"

    배우 이시영이 방송인 노홍철, 가수 권은비와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28일 SNS에 노홍철, 권은비와 함께한 사진을 올리고 "절대 끝나지 않는 우리의 수다. 우리 아무리 바빠도 매년 새해에는 같이 꼭 여행가자고 했는데! 벌써 두번째라니"라고 적었다. 이어 "몽글몽글 너무너무 설레인다아~ 내년에는 어디로 갈까?ㅎㅎ 아기자기 너어무 예쁜 은비 카페도 그리고 홍철오빠의 선물도 너무너무너무너무 고마워"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에는 세 사람이 카페에서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이시영은 임신 8개월 차 D라인을 드러낸 채 미소를 보였고, 노홍철은 이시영과 아들 정윤을 위한 장갑을 선물했다. 세 사람은 넷플릭스 '좀비버스'로 인연을 맺은 뒤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시영은 2017년 외식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 정윤을 출산했다.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지난달 냉동 보관해 두었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미국 뉴욕에서 지내다 최근 귀국해 출산을 준비 중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유승준, 병역기피 불구 비자발급 거부 소송 '승승승'…"과거 행위 적절했단 의미 NO"[TEN이슈]

    유승준, 병역기피 불구 비자발급 거부 소송 '승승승'…"과거 행위 적절했단 의미 NO"[TEN이슈]

    가수 유승준(48·미국명 스티븐 승준 유)이 세 번째 도전 끝에 또다시 법원으로부터 승소 판결을 받아냈다. 한국 입국을 위해 신청한 비자를 거부당하자 제기한 소송에서다.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재판장 이정원)는 28일 오후 유승준이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낸 사증(비자)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입국 금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공익보다 원고가 입게 되는 불이익이 훨씬 크다"며 "비자 발급 거부는 비례의 원칙에 어긋나고,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위법한 처분"이라고 판시했다. 다만 재판부는 "이번 판단이 유승준의 과거 행위가 적절했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함께 제기된 '2002년 입국금지 조치의 존재 여부를 확인해 달라'는 소송은 법원이 "판단 대상이 될 수 없다"며 각하했다.유승준는 한때 국내 정상급 가수로 활동하며 군 입대 의사를 밝힌 바 있으나, 돌연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면서 병역 의무를 회피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후 2002년부터 한국 입국이 막혔다.2015년, 만 38세가 된 그는 당시 재외동포법에 따라 재외동포(F-4) 자격으로 비자를 신청했다. 이 법은 병역 기피로 국적을 상실했더라도 38세 이후에는 재외동포 자격을 부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LA 총영사관은 이를 거부했고, 유승준는 소송으로 맞섰다.첫 소송에서는 대법원까지 가는 긴 법정 공방 끝에 승소했지만, 총영사관은 "병역 의무 회피는 국익을 해칠 소지가 크다"며 다시 비자를 내주지 않았다. 이에 유승준는 2020년 두 번째 소송을 제기해 2023년 대법원에서 또 한 번 승소했다.그럼에도 지난해 6

  • "무슨 소리 들리지 않아요?" 배드빌런, 9월 페스티벌 함성으로 물들일 준비 끝 [ATA프렌즈]

    "무슨 소리 들리지 않아요?" 배드빌런, 9월 페스티벌 함성으로 물들일 준비 끝 [ATA프렌즈]

    《텐아시아의 ATA프렌즈》선선한 가을날을 아름답게 장식할 'ATA 페스티벌 2025' 출연진을 낱낱이 살펴봅니다. 페스티벌 라인업 제대로 알고 즐기기, 준비됐나요?"무슨 소리가 들리지 않아요? ATA가 우리를 부르고 있어요."오는 9월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글로벌 음악 축제 'ATA 페스티벌 2025' 무대에 오르는 배드빌런의 인터뷰 영상이 28일 오후 6시 공개됐다. 배드빌런의 영상은 한 편의 호러 영화같이 이색적인 분위기로 제작돼 ATA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이번 영상에서 휴이는 상자 속에 갇힌 사람을 흉내 내며 복화술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윤서는 자신감 넘치게 비트박스를 해 웃음을 더했다.가장 힘이 센 멤버로는 이나가 꼽혔다. "운동도 좋아하고 스포츠도 좋아한다"던 그는 농구공을 다뤘다.최애곡으로 멤버들은 'Hurricane'(허리케인)을 꼽기도 했다. 직접 노래를 부르던 멤버들은 갑자기 카메라가 쓰러지자 놀라서 앞으로 달려와 카메라를 집어 들었다. 켈리는 영상 마지막 부분에서 "ATA가 빨리 오라고 하는 것 같다"며 "ATA에서 만나"라고 말해 페스티벌 무대를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ATA 페스티벌은 다채로운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행사다. K팝 공연뿐 아니라 K푸드, K뷰티, K패션 등 다양한 한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자세한 정보는 ATA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포털 사이트에서 'ATA 페스티벌' 검색)나 인스타그램(@ata_festival_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올해 성인이 된 2006년생은 정부가 제공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ATA 페스티벌을 사실상 공짜로 볼 수도 있다.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