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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55세' 이해영, 오랜 인연과 결별했다…마침내 새출발 결심, "지원 아끼지 않을 것"

    [공식] '55세' 이해영, 오랜 인연과 결별했다…마침내 새출발 결심,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장진 감독과의 오랜 인연으로 필름있수다에 소속되어 있던 배우 이해영(55)가 결별 후 새출발을 알렸다.4일 씨엘엔컴퍼니는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매 작품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배우 이해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1989년 연극을 통해 연기를 시작한 이해영은 드라마 ‘비밀의 숲 2’, ‘보이스’ 시리즈, 영화 ‘명량’, ‘공조’ 시리즈, ‘킹메이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의 부패 경찰 신영준 역과 ‘사냥개들’의 전설적 칼잡이 황양중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는 현재 방영 중인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도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이해영은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 출연을 확정 짓고 열일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승산 있습니다’는 변호사 출신 현직 사무장 권백(이제훈 분)이 이끄는 오합지졸 법률사무소가 세상에 없던 방식으로 승산 없는 싸움을 승산 있게 만들어가는 코믹 법조 탐정물이다.이해영은 극 중 대한민국 최고 로펌 ‘무진’의 대표 이무진 역을 맡아 또 한 번 변신은 예고한다. 힘 있고, 권력 있고, 명망까지 높은 변호사이지만 냉혹한 본색을 숨긴 그는 이제훈과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며 극에 묵직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이해영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씨엘엔컴퍼니에는 배우 고경표, 김미경, 류덕

  • 논란 속 막 올린 '안나 카레니나', 예술 종합세트 선사했지만…각색 한계는 숙제 [TEN리뷰]

    논란 속 막 올린 '안나 카레니나', 예술 종합세트 선사했지만…각색 한계는 숙제 [TEN리뷰]

    세종문화회관에 러시아 예술의 종합 세트가 펼쳐졌다. 작품은 주연 배우의 캐스팅 논란 속에서 막을 올렸지만, 막상 뚜껑을 연 '안나 카레니나'는 작은 러시아를 옮겨 놓은 듯한 무대로 관객들을 빠르게 끌어들였다.지난달 20일 개막한 '안나 카레니나'(연출 알리나 체비크)는 레프 톨스토이가 1877년에 발표한 장편 소설이 원작이다. 19세기 러시아 귀족 사회를 배경으로 사랑과 불륜, 사회적 제약 속에서 벌어지는 인간의 욕망과 도덕적 갈등을 다룬다.안나는 러시아 상류사회에서도 존경받는 고위 관료 카레닌의 아내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남편과 아들이 있는 그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사교계에서도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다. 겉보기에는 부족함 없는 삶처럼 보이지만, 부부 사이의 애정은 이미 식어 있다. 안나는 의무와 체면 속에서 공허함을 느끼고 있었고, 우연히 기차역에서 만난 장교 브론스키는 그의 내면을 알아본다. 이후 안나의 삶은 크게 흔들린다. 그러나 당시 사회에서 유부녀의 사랑은 용납될 수 없는 일이었다. 안나는 점점 사교계에서 외면받게 되고, 남편 카레닌과의 관계 역시 파국으로 치닫는다.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무대 연출이다. 극 초반부터 대거 등장한 앙상블 배우들은 인라인 스케이트를 착용한 채 왈츠에 맞춰 우아한 동작을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이때의 몸짓은 마치 피겨스케이팅을 연상케 하며 러시아의 광활한 겨울 풍경을 떠올리게 했다.장르 간 결합을 위해 등장한 실제 성악가 역시 1막과 2막을 통틀어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여기에 오페라와 발레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19세기 러시아의 분위기를 무대 위에 구현하려는 시도도 돋보였다.무대 구

  • 김도훈, 김유정과 ♥열애설 6개월 만에 기쁜 소식…"진실한 감정에서 출발하는 연기" 30 Under 30 선정

    김도훈, 김유정과 ♥열애설 6개월 만에 기쁜 소식…"진실한 감정에서 출발하는 연기" 30 Under 30 선정

    배우 김도훈이 포브스코리아가 선정한 '30세 미만 30인(30 Under 30)' 엔터테인먼트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김도훈은 지난해 9월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에서 호흡을 맞춘 김유정과 열애설 해프닝을 겪은 바 있다.글로벌 경제지 포브스의 '30 Under 30'은 2011년 미국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로, 현재 미주·유럽·아시아·아프리카 등 대륙 및 국가별로 30세 미만 혁신가를 선정하고 있다. 이에 포브스코리아는 기술·비즈니스·엔터테인먼트·예술·패션·과학 등 각 분야에서 영향력을 보여주고 세계 무대로의 비상에 나선 한국의 차세대 리더 30인을 발표했다.엔터테인먼트 부문에 선정된 김도훈은 2023년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을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새기며 주목받았다. 이후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며 깊은 인상을 남긴 그는 2025년 SBS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와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 등에서 상반된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연기 활동과 함께 예능에서도 활약 중이다. 최근 공개된 MBC '마니또클럽'과 넷플릭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에서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와 OTT 글로벌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포브스코리아 측은 "포브스 '30세 미만 30인'은 각 분야에서 새로운 관점과 혁신적 아이디어로 변화를 만들어내는 인물을 선정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김도훈은 "저의 활동을 의미 있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진실한 감정에서 출발하는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다. 앞으로 더 좋은 배우 좋은 사람으로 성장해

  • 엔하이픈, 행사 당일 취소에 환불도 불가라니…팬덤 뿔났다

    엔하이픈, 행사 당일 취소에 환불도 불가라니…팬덤 뿔났다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영상 통화 팬사인회(이상 영통 팬사인회)를 당일 취소한 가운데, 주최측이 환불도 해줄 수 없다고 밝혀 논란이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엔하이픈 전원 컨디션 난조로 당일 취소한 영통(영상통화) 환불 불가'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 글에 따르면 주최측인 팬덤 이벤트 플랫폼 헬로라이브는 지난 2일 취소됐던 엔하이픈 영통 팬사인회에 대해 "판매 페이지에 안내된 내용과 같이 상황에 따른 취소·연기·변경 사유에 대해서는 환불이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알렸다.앞서 주최측은 지난 2일 엔하이픈 영상 통화 팬사인회를 아티스트의 컨디션 난조를 이유로 행사 당일 취소했다. 당시 헬로라이브는 "본 이벤트는 일정이 변경되어 진행될 예정"이라면서 "변경된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재공지해 드리겠다"고 밝혔다.팬사인회가 취소된 이유로 꼽힌 멤버들의 정확한 건강 상태가 알려지지 않아 팬들의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환불도 불가하다는 공지가 나오면서 불만이 제기됐다. 한 팬은 "멤버들 아픈 거로 뭐라 하는 것도 아니고 어디가 아픈지 공지도 제대로 해주지 않고 일정을 바꾸는 건 배려가 없다"고 일갈했다. 다른 한 팬은 "멤버 누가 어떻게 컨디션이 안 좋은지도 모르는데 이벤트를 아무렇게나 취소하고 막 일정 변경해도 되느냐"면서 "팬은 바뀐 일정 소화 못 하면 수백만원을 그냥 땅에 갖다 버리라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엔터주 3조원 날아갔다…"BTS 월드투어 차질 우려는 과도" [TEN스타필드]

    엔터주 3조원 날아갔다…"BTS 월드투어 차질 우려는 과도" [TEN스타필드]

    《이민경의 사이렌》이민경 텐아시아 기자가 급속도로 발전하는 연예 산업에 사이렌을 울리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문제를 지적하고, 연예계를 둘러싼 위협과 변화를 알리겠습니다.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으로 K엔터 주가가 휘청이고 있는 가운데, 대형 엔터 4사를 합쳐 시가총액 3조원이 넘게 증발했다. 월드투어가 일부 영향을 받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지만, 업계에선 아직 판단하기에 섣부른 시기인데다 월드투어 일정에도 큰 영향 없을 거라고 보고 있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주요 엔터 기업인 하이브,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지난달 27일 종가 대비 평균 16% 하락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7.0% 떨어지며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하이브는 전쟁 발발 후 개장한 첫날인 지난 3일 주가 7.23%가 내렸는데, 4일 추가로 9.04% 급락했다. 이에 따라 4대 엔터 모두 합쳐 시가총액 3조 6814억원이 감소했다. 하이브는 2조 6038억원, SM은 4487억원, YG는 2130억원, JYP는 4157억원 줄었다.주가 폭락의 주원인은 지난달 28일 발발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추측된다. 국내 개인 및 기관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를 자극했단 분석이다. 전쟁으로 경기가 악화함에 따라 소비심리가 위축돼 실적에 영향이 있을 수도 있단 비관적 전망도 나왔다.김헌식 평론가는 이에 대해 "엔터테인먼트는 다른 산업보다 훨씬 먼저 수축하는 경향이 있다. 경제 위축으로 공연산업도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도 없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전쟁 여파로 K팝 기획사들의 핵심 수익원인 월드투어 일정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질 것이란 우려도 있다. 실제

  • 장영란, 94억대 성수동 집도 샀는데…이번엔 애마 끌고 나들이

    장영란, 94억대 성수동 집도 샀는데…이번엔 애마 끌고 나들이

    방송인 장영란이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했다.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계정에 "날이 따뜻하니💖 다들 나들이 가시나봐요😍😆 한시간전에 나왔는데도😭 차가 느므느므 막히네요😭 늦을까 마음이 #콩딱콩딱🙊 전 제 헤어샘 결혼식 가는길이에요💕곰방 갈께 기다료😘 헤메코 제가 해봤는데✌🏻 얼추 괜찮나요?😅💕 이쁜척 셀카로 점검😍😂 날씨 만큼이나 마음도 따뜻한 날들 되세요😘💕"라고 적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 스스로 헤어와 메이크업을 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남편 한창 씨와 공동 명의로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 단지 '갤러리아 포레'의 한 세대를 94억 5000만 원에 매입했다. 장영란 부부는 현재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현대하이페리온 아파트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아파트는 65평형 기준 최근 실거래가가 약 30억 원에 달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영은, 논란 게시글 '삭제'

    이영은, 논란 게시글 '삭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람을 인증했다가 공중도덕 논란에 휩싸인 배우 이영은이 문제가 된 게시물을 조용히 삭제 처리했다.4일 오후 3시 텐아시아 확인 결과, 이영은의 인스타그램 속 게시물은 지난달 22일 자가 최근이다. 공중도덕 논란이 제기된 "왕사남 앓이 중"이라는 문구가 적힌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앞서 이영은은 이날 자신의 SNS에 "이때만 해도 울음바다가 될지 몰랐다"는 문구와 함께 '왕과 사는 남자' 관람 차 영화관에 방문했음을 알렸다.그러나 다른 관객들은 양말을 착용한 채 소파에 발을 올리고 있었지만, 이영은은 소파 끝에 신발을 얹은 채 포즈를 취해 공중도덕 논란을 불러왔다.앞서 지난해 배우 민도희가 공항 의자에 신발을 올리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가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질타를 받은 바 있다. 이에 민도희는 "부주의한 행동으로 많은 분께 불편함을 끼쳐 죄송하다"며 "공인으로서 더욱 조심했어야 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앞으로는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더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한 후 문제가 된 게시물을 삭제했다.한편 이영은은 1982년생으로 올해 43세다. 1998년 모델 활동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14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5년생 딸을 슬하게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엄태웅 아내, 뱃가죽 등에 붙을 듯한 몸매 보여주더니…"잘 걷지도 못하겠고"

    엄태웅 아내, 뱃가죽 등에 붙을 듯한 몸매 보여주더니…"잘 걷지도 못하겠고"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혹독한 자기 관리 근황을 공유했다.윤혜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야지 뭐"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애는 윤혜진이 발레 복장을 착용한 채 어김없이 운동에 나선 모습. 그러나 옷을 입고 있음에도 갈비뼈 라인이 보였고, 팔은 근육이 보일 정도라 눈길을 끌었다.뒤이은 영상에서 윤혜진은 "그제 허벅지 안쪽 근육 운동을 너무 열심히 해서 잘 걷지도 못하고"라며 혹독한 자기 관리 중인 사실을 알렸다.한편 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와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에 몸 담았던 경력이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조유민 따라 두바이 간 티아라 소연 근황 "생명의 빛 얻으리라"

    ♥조유민 따라 두바이 간 티아라 소연 근황 "생명의 빛 얻으리라"

    미국·이스라엘과 중동 지역이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두바이에 거주 중인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3일 소연은 자신의 SNS에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라는 성경 구절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처럼 성경 구절을 인용한 배경에는 최근 중동 전역으로 확산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 충돌 상황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내 반정부 시위 세력 지원 및 핵무기 개발 원천 차단을 목적으로 이란에 선제 타격을 가하며 전쟁을 선포했다. 이후 이란의 보복 공격이 이어졌고 중동 전역의 긴장감은 고조되고 있다. 이에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바레인 등 걸프 국가의 외무장관들은 긴급회의를 열어 이란을 강력히 비난하며 군사적 대응 가능성까지 예고한 상황이다.특히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역시 미사일 공격 등 전쟁의 여파가 이어지고 있어 소연의 안전을 걱정하는 팬들도 늘어나고 있다. 소연은 이후에도 "이길 힘도 같이 주셨다", "하나님의 은혜가 내 연단을 뒤쫓고 있다" 등 종교적 메시지를 공유하며 신앙심으로 전쟁 공포를 이겨내겠다는 의지를 표했다.한편, 소연은 2022년 8살 연하의 축구선수 조유민과 결혼했다. 결혼 2년 만에 조유민이 아랍에미리트 리그 샤르자FC로 이적하며 두 사람은 두바이로 거쳐를 옮겼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장항준 감독, 3월에 성형외과 예약할까…전화번호 변경→개명도 덤

    장항준 감독, 3월에 성형외과 예약할까…전화번호 변경→개명도 덤

    장항준 감독이 천만 관객 공약을 지킬까.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개봉 28일째인 현재 940만 관객을 넘어섰다. 1000만 카운트다운이 시작된 가운데 장 감독의 천만 공약도 화제다.지난 1월 장 감독은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이하 '배텐') 출연 당시 "천만이 되면 전화번호를 바꾸고 성형과 개명을 한 뒤 다른 나라로 귀화해 아무도 날 못 알아보게 하겠다"고 말했다. 작품이 실제 천만 카운트에 들어가자 팬들 사이에서 장 감독이 공약을 지킬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스스로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박지훈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박봄 "마약쟁이" 저격했지만…산다라박, 해외서 AI 미모 "인간 바비인형"

    박봄 "마약쟁이" 저격했지만…산다라박, 해외서 AI 미모 "인간 바비인형"

    그룹 2NE1 멤버 산다라박이 해외 무대에서 여전한 ‘인형 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최근 같은 그룹 멤버 박봄이 제기한 마약 관련 발언으로 온라인상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개된 근황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산다라박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Taipei"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대에 오르기 전 대기실에서 의상을 갖춰 입고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산다라박은 하얀 장미 장식이 달린 스카프와 양 어깨에 리본 장식이 더해진 핑크색 투피스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유의 동안 비주얼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지며 마치 인형을 연상케 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앞서 산다라박은 지난달 25일 타이베이 돔에서 개막한 '2026 대만-일본 야구 국제 교류전' 첫날 축하 무대 게스트로 초청됐다. 이날 그는 안정적인 가창과 여유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관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특히 2NE1 시절 히트곡이 이어지자 관중석에서는 큰 환호와 떼창이 터져 나왔고, 현장은 단숨에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로 달아올랐다. 오랜 시간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K팝 스타다운 존재감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는 평가다.무대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인간 '바비'가 따로 없다", "여전히 예쁘다", "2NE1 무대를 다시 보고 싶다", "건강하게 활동 오래 해달라" 등 응원과 관심이 이어졌다.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같은 그룹 멤버 박봄의 SNS 발언으로 온라인상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3일 박봄은 개인 SNS를 통해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 차은우·김선호 비교되잖아…오연수, 김성주와 나란히 '모범 납세자' 됐다

    차은우·김선호 비교되잖아…오연수, 김성주와 나란히 '모범 납세자' 됐다

    배우 오연수가 방송인 김성주와 함께 모범 납세자로 선정됐다.오연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오연수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이에 따른 표창장을 수여받은 모습.방송인 김성주도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지난 3일 강남세무서에서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김성주는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김성주는 소속사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한 의무를 지켰을 뿐인데 이렇게 표창장까지 받게 되니 감사할 뿐"이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모범 납세자는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국가 재정 확보에 기여하고 선진 납세 문화 정착에 이바지한 개인 및 법인에 수여되는 상이다. 두 사람과 달리 올해 초 연예계에서 배우 차은우와 김선호가 탈세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한편 오연수는 1971년생으로 올해 54세다. 그는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두 아들은 각각 1999년생, 2003년생으로 모두 성인이 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故이선균, 장항준 '왕사남' 크레딧 이어 김진경 SNS서도 '그리운 이름'

    故이선균, 장항준 '왕사남' 크레딧 이어 김진경 SNS서도 '그리운 이름'

    배우 고(故) 이선균을 향한 추모가 이어지는 가운데, 그의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출신 김진경이 묘소를 찾아 고인을 기렸다.김진경은 지난 2일 고인의 생일을 맞아 자신의 SNS에 "비가 와서 비 때문에 기분이 울적해"라는 글과 함께 묘소를 찾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모든 것이 그리운 오늘 사랑해'라는 문구가 새겨진 고(故) 이선균의 묘비가 담겼다. 묘비 위에는 소주병과 소주잔이 놓여 있어 고인을 향한 그리움이 전해졌다.특히 비가 내리는 날 고인의 생일에 맞춰 묘소를 찾은 김진경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짧은 글과 영상이었지만, 오랜 시간 이어온 두 사람의 우정을 짐작하게 했다.해당 게시물이 공개되자 온라인에서도 추모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요즘 '나의 아저씨' 재방송을 보고 있는데 더욱 그립다", "그곳에서는 편안하시길", "여전히 작품 속 모습이 생생하다", "좋은 배우로 오래 기억하겠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고인을 추억했다.고(故) 이선균은 2023년 12월 27일 세상을 떠났다. 그는 사망 전 마약 투약 관련 혐의로 세 차례에 걸쳐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일관되게 혐의를 부인해왔다.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는 연예계는 물론 대중에게도 큰 충격을 안겼다.이후에도 고인을 향한 추모는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누적 관객 900만 명을 돌파한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엔딩 크레딧에 이선균의 이름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한 커뮤니티 이용자가 공개한 엔딩 크레딧 사진에는 '제작진은 다음 분들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이선균의 이름이 기재돼 있다.해당 인

  • 성형외과 원장 직접 지적했는데…랄랄, 이번엔 맥주캔 들었다

    성형외과 원장 직접 지적했는데…랄랄, 이번엔 맥주캔 들었다

    최근 코 성형 소식을 알린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본명 이유라)이 성형외과 원장의 지적 후 맥주캔을 들었다.랄랄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힌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랄랄이 늦은 밤 이불을 덮은 채 문화 생활을 즐기고 있는 모습. 그의 한 손에는 '무알콜 맥주'가 쥐어져 있다. 전날 성형외과 원장으로부터 받은 지적을 의식한 듯 보인다.랄랄은 최근 코 성형 사실을 밝혔다. 그러나 도수 52도에 달하는 고량주 섭취를 인증해 현직 성형외과 원장에게 "아직은 술을 마시면 안 된다"는 메시지를 받은 바 있다. 성형 후 음주는 수술 부위에 염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한편 랄랄은 1992년생으로 올해 33세다. 197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어 같은해 7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문상민·이채민·김재원 떠올랐는데…노정의·김민주·채원빈, 00년대생 여배우 트로이카 꿈틀 [TEN스타필드]

    문상민·이채민·김재원 떠올랐는데…노정의·김민주·채원빈, 00년대생 여배우 트로이카 꿈틀 [TEN스타필드]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남배우들 사이에서 '세대 교체'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문상민, 이채민, 김재원이 잇달아 메인 주연 자리를 맡으며 판도를 바꾸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시선은 2000년대생 여배우들로 향한다. 노정의, 김민주, 채원빈이 그 중심축으로 떠올랐다. 이들이 남배우들처럼 확실한 변화를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최근 문상민, 이채민, 김재원은 주요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선명하게 각인시켰다. 특히 상대역이 대부분 자신보다 연차가 높은 여배우들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문상민은 남지현, 고아성과 호흡을 맞췄고, 이채민은 지난해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했다. 김재원은 김고은과의 작품을 앞두고 있다. 인지도 높은 여배우들과의 호흡 속에서도 밀리지 않는 에너지를 보여주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그렇다면 여배우 쪽은 어떨까. 2000년대생 가운데 주연급 기대주로 꼽히는 배우는 2001년생 노정의, 김민주, 채원빈이다. 세 사람 모두 현재 또는 차기작에서 주연 혹은 핵심 인물로 활약하며 입지를 넓히는 중이다.노정의는 현재 tvN '우주를 줄게'에 출연 중이다. 아역 출신으로 현장 경험이 풍부하다는 강점이 있으며, 또래 배우들 가운데서도 안정적인 인지도를 갖고 있다. 다만 최근 작품 성적은 아쉬움을 남겼다. MBC '바니와 오빠들', tvN '우주를 줄게' 등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는 시청률 1%대에 머물렀다. 아직 대표작이라고 부를 만한 한 방이 없다는 점이 과제로 꼽힌다.그럼에도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