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 이성훈이 같은 프로그램 여자 출연자 김고은에게 고가의 안경을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3일 유튜브 채널 '고니(goeun)'에는 '뉴욕은 처음인고니 | 패션위크, 쇼핑, 맛집까지 알차게 놀다 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고은은 미국 뉴욕에서 성훈을 만났다.이날 성훈은 고급 스포츠카를 타고 고은을 데리러 왔다. 고은이 차에 탑승하자 그는 고은에게 명품 C사의 안경을 선물했다. 선물을 받은 고은은 "고마워 잘 쓸게"라고 답했고 성훈은 뿌듯함을 표했다. 이후 두 사람은 뉴욕 투 브릿지에서 드라이브를 즐겼다.해당 영상이 게재되자 온라인 상에서는 "스포츠카로 데리러 오는 거 멋있다", "비싼 명품 안경 사주는 성훈 클라스", "역시 금수저구나. 이건이 말고 성훈이 만나" 등의 유쾌한 반응이 이어졌다.앞서 17일 이성훈은 개인 SNS를 통해 김고은과 함께 찍은 거울 셀카와 "고은이랑 뉴욕"이라는 글을 함께 게재한 바 있다. 해당 게시물에서 그는 "이건형 미안해요"라는 문구를 덧붙여 방송 당시 많은 시청자의 관심을 받았던 김고은과 다른 남자 출연자 조이건 사이 현커설에 화제를 모았다.한편, 김고은은 방송 중 조이건과 '레전드 수영장 장면'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으나 최종회에서 우성민을 택하며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 이성훈 역시 여자 출연자 김민지와 함께 '솔로지옥5'의 화제성을 이끈 주역 최미나수와 최종 커플로 매칭됐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감기에도 열일하고 있다.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계정에 "일주일째😅감기가 안떨어지네요🥹🥹😭💕 내새끼 인친님들🥹 감기조심하세요💕🙏 쉰 목소리에도 오늘도 #전체매진 😭💕 뜨거운 사랑에 감사해요💕💕💓🙏"라는 글을 적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홈쇼핑 방송에서 인증샷을 남긴 모습. 감기로 인해 컨디션이 악화되었지만 계속해서 방송하는 상태다.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남편 한창 씨와 공동 명의로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 단지 '갤러리아 포레'의 한 세대를 94억 5000만 원에 매입했다. 장영란 부부는 현재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현대하이페리온 아파트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아파트는 65평형 기준 최근 실거래가가 약 30억 원에 달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구혜선이 카이스트 석사 학위를 취득한 가운데, 직접 발명한 헤어롤을 깨알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4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카이스트 학위기를 인증했다.구혜선의 학위기에는 "공학석사"라는 말과 함께 "위 사람은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과학저널리즘 전공에서 석사과정을 이수하고 학위수여 심사를 통과하여 학사, 연구심의위원회에서 공학석사의 자격을 갖추었다고 인정하였으므로 이에 공학석사의 학위를 수여함"이라고 적혀 있었다.앞서 그는 성균관대를 수석 졸업 한 후 2024년 카이스트 대학원 입학 전형에 최종 합격했으며 약 1년 반만에 조기 졸업했다. 특히, 이날 구혜선은 학사모를 쓰고 수여식에 참석해 기뻐하는 사진과 함께 자신의 특허 헤어롤 '쿠롤' 공식 판매 사이트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1개에 1만 3000원에 판매되는 해당 제품은 지난해 우수특허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한편, 구혜선은 2015년 KBS 드라마 '블러드'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안재현과 공개 결혼을 시작해 1년 후 결혼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2020년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법적 이후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두 사람은 큰 견해 차를 보이며 갈등을 빚어 화제를 모았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방송인 안선영이 치매에 걸린 어머니의 간병 과정을 회상하며 돈과 건강에 대한 솔직한 입장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4일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는 '이 말을 하면 명품을 둘러도 추레해보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선영은 "49세까지 가난하게 살았다. 출연료를 그렇게 많이 벌어도 내가 (출연을) 거절하면 업체나 프로그램 관계자가 다시 나를 안 볼까 봐 눈치를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지금 일을 하지 않아도 흥청망청 사치만 하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먹고 사는 데 지장 없겠다 싶으면서도 '이거 거절하면 저 사람이 어디가서 나 흉보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안선영은 "내가 가난했을 때 이 사람이 날 써줬을 때의 감사함과 죄책감, 책임감, 의무감 같은 것들이 나를 눌렀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안선영은 지난해 중증 치매을 앓던 어머니가 뇌졸중으로 쓰러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대소변을 못 가리고 병원에서는 난동을 부리니까 맨날 묶여 있고 짐승처럼 인간의 기본 존엄이 무너지는 걸 봤다"며 "그 때 깨달았다. 한 가족의 건강이 완벽히 무너지면 나머지 가족이 다 불행하더라"고 말했다.안선영은 당시 어머니를 돌봐줄 간병인을 고용할 경제적 능력이 있었음에 안도감을 표하기도 했다. 그는 "병원비가 엄청 많이 깨졌다. 간병인 보험을 안 들어둔 건 정말 후회했지만 그만큼 쌓아둔 자본이 있었기에 우리 아이 앞에서 대소변도 못 가리는 할머니가 아니라 스스로 화장실을 갈 수 있는 사람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이라고 당시를 회상하며 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한편, 안선
그룹 롱샷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베이프 스토어 도산'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기무라 타쿠야 딸 코키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베이프 스토어 도산'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엔하이픈 정원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베이프 스토어 도산'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티빙 연애 예능 '환승연애4' 출연자 성백현이 방영 직후 시청자의 싸늘한 반응에 잠시 한국을 떠났던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3일 유튜브 채널 'kiu 기우쌤'에는 '환승연애 공개되고 속상해서 한국 떠났던 백현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식은 헤어 스타일리스트이자 유튜브 기우쌤(본명 이성규)에게 스타일링을 받으며 '환승연애4' 출연 소회를 밝혔다.기우쌤은 방송 당시 화제가 됐던 오열 장면을 언급하며 "뭐가 그렇게 슬프셨냐"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에 백현은 "그 공간에 들어가 보셔야 된다"며 "바깥의 어떤 활동도 못하고 내부 상황에만 집중하게 된다. 세상에 남은 사람이 딱 그 사람들밖에 없는 느낌도 들고 ('환승연애'를) 처음 경험하다보니까 감정도 혼란스럽더라"고 전했다.특히, 백현은 '환승연애4' 방영 이후 친구들의 반응이 당황스러웠다고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프로그램은) 친구들이랑 같이 봤냐"는 질문에 그는 "혼자 봤다. 친구랑 볼 수가 없었다"라고 유쾌하게 답했다. 이어 "다른 출연자들은 친구들이 '그 프로그램에 나왔어?', '잘 볼게! 응원해' 같은 반응을 보였다던데 저는 딱 '괜찮아?' 하는 세 글자만 오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백현은 "그래서 바로 캐리어 하나 들고 미국으로 떠났다"고 밝히며 "대중들의 너무 따뜻한 말들이 비행기에 몸을 싣게 만들더라. 그래서 따뜻한 나라로 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초반하고 후반의 반응이 좀 달라지지 않았냐"는 기우쌤의 질문에 "맞다. 그래서 바로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qu
장진 감독과의 오랜 인연으로 필름있수다에 소속되어 있던 배우 이해영(55)가 결별 후 새출발을 알렸다.4일 씨엘엔컴퍼니는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매 작품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배우 이해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1989년 연극을 통해 연기를 시작한 이해영은 드라마 ‘비밀의 숲 2’, ‘보이스’ 시리즈, 영화 ‘명량’, ‘공조’ 시리즈, ‘킹메이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의 부패 경찰 신영준 역과 ‘사냥개들’의 전설적 칼잡이 황양중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는 현재 방영 중인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도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이해영은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 출연을 확정 짓고 열일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승산 있습니다’는 변호사 출신 현직 사무장 권백(이제훈 분)이 이끄는 오합지졸 법률사무소가 세상에 없던 방식으로 승산 없는 싸움을 승산 있게 만들어가는 코믹 법조 탐정물이다.이해영은 극 중 대한민국 최고 로펌 ‘무진’의 대표 이무진 역을 맡아 또 한 번 변신은 예고한다. 힘 있고, 권력 있고, 명망까지 높은 변호사이지만 냉혹한 본색을 숨긴 그는 이제훈과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며 극에 묵직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이해영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씨엘엔컴퍼니에는 배우 고경표, 김미경, 류덕
세종문화회관에 러시아 예술의 종합 세트가 펼쳐졌다. 작품은 주연 배우의 캐스팅 논란 속에서 막을 올렸지만, 막상 뚜껑을 연 '안나 카레니나'는 작은 러시아를 옮겨 놓은 듯한 무대로 관객들을 빠르게 끌어들였다.지난달 20일 개막한 '안나 카레니나'(연출 알리나 체비크)는 레프 톨스토이가 1877년에 발표한 장편 소설이 원작이다. 19세기 러시아 귀족 사회를 배경으로 사랑과 불륜, 사회적 제약 속에서 벌어지는 인간의 욕망과 도덕적 갈등을 다룬다.안나는 러시아 상류사회에서도 존경받는 고위 관료 카레닌의 아내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남편과 아들이 있는 그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사교계에서도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다. 겉보기에는 부족함 없는 삶처럼 보이지만, 부부 사이의 애정은 이미 식어 있다. 안나는 의무와 체면 속에서 공허함을 느끼고 있었고, 우연히 기차역에서 만난 장교 브론스키는 그의 내면을 알아본다. 이후 안나의 삶은 크게 흔들린다. 그러나 당시 사회에서 유부녀의 사랑은 용납될 수 없는 일이었다. 안나는 점점 사교계에서 외면받게 되고, 남편 카레닌과의 관계 역시 파국으로 치닫는다.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무대 연출이다. 극 초반부터 대거 등장한 앙상블 배우들은 인라인 스케이트를 착용한 채 왈츠에 맞춰 우아한 동작을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이때의 몸짓은 마치 피겨스케이팅을 연상케 하며 러시아의 광활한 겨울 풍경을 떠올리게 했다.장르 간 결합을 위해 등장한 실제 성악가 역시 1막과 2막을 통틀어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여기에 오페라와 발레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19세기 러시아의 분위기를 무대 위에 구현하려는 시도도 돋보였다.무대 구
배우 김도훈이 포브스코리아가 선정한 '30세 미만 30인(30 Under 30)' 엔터테인먼트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김도훈은 지난해 9월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에서 호흡을 맞춘 김유정과 열애설 해프닝을 겪은 바 있다.글로벌 경제지 포브스의 '30 Under 30'은 2011년 미국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로, 현재 미주·유럽·아시아·아프리카 등 대륙 및 국가별로 30세 미만 혁신가를 선정하고 있다. 이에 포브스코리아는 기술·비즈니스·엔터테인먼트·예술·패션·과학 등 각 분야에서 영향력을 보여주고 세계 무대로의 비상에 나선 한국의 차세대 리더 30인을 발표했다.엔터테인먼트 부문에 선정된 김도훈은 2023년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을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새기며 주목받았다. 이후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며 깊은 인상을 남긴 그는 2025년 SBS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와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 등에서 상반된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연기 활동과 함께 예능에서도 활약 중이다. 최근 공개된 MBC '마니또클럽'과 넷플릭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에서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와 OTT 글로벌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포브스코리아 측은 "포브스 '30세 미만 30인'은 각 분야에서 새로운 관점과 혁신적 아이디어로 변화를 만들어내는 인물을 선정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김도훈은 "저의 활동을 의미 있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진실한 감정에서 출발하는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다. 앞으로 더 좋은 배우 좋은 사람으로 성장해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영상 통화 팬사인회(이상 영통 팬사인회)를 당일 취소한 가운데, 주최측이 환불도 해줄 수 없다고 밝혀 논란이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엔하이픈 전원 컨디션 난조로 당일 취소한 영통(영상통화) 환불 불가'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 글에 따르면 주최측인 팬덤 이벤트 플랫폼 헬로라이브는 지난 2일 취소됐던 엔하이픈 영통 팬사인회에 대해 "판매 페이지에 안내된 내용과 같이 상황에 따른 취소·연기·변경 사유에 대해서는 환불이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알렸다.앞서 주최측은 지난 2일 엔하이픈 영상 통화 팬사인회를 아티스트의 컨디션 난조를 이유로 행사 당일 취소했다. 당시 헬로라이브는 "본 이벤트는 일정이 변경되어 진행될 예정"이라면서 "변경된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재공지해 드리겠다"고 밝혔다.팬사인회가 취소된 이유로 꼽힌 멤버들의 정확한 건강 상태가 알려지지 않아 팬들의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환불도 불가하다는 공지가 나오면서 불만이 제기됐다. 한 팬은 "멤버들 아픈 거로 뭐라 하는 것도 아니고 어디가 아픈지 공지도 제대로 해주지 않고 일정을 바꾸는 건 배려가 없다"고 일갈했다. 다른 한 팬은 "멤버 누가 어떻게 컨디션이 안 좋은지도 모르는데 이벤트를 아무렇게나 취소하고 막 일정 변경해도 되느냐"면서 "팬은 바뀐 일정 소화 못 하면 수백만원을 그냥 땅에 갖다 버리라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이민경의 사이렌》이민경 텐아시아 기자가 급속도로 발전하는 연예 산업에 사이렌을 울리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문제를 지적하고, 연예계를 둘러싼 위협과 변화를 알리겠습니다.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으로 K엔터 주가가 휘청이고 있는 가운데, 대형 엔터 4사를 합쳐 시가총액 3조원이 넘게 증발했다. 월드투어가 일부 영향을 받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지만, 업계에선 아직 판단하기에 섣부른 시기인데다 월드투어 일정에도 큰 영향 없을 거라고 보고 있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주요 엔터 기업인 하이브,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지난달 27일 종가 대비 평균 16% 하락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7.0% 떨어지며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하이브는 전쟁 발발 후 개장한 첫날인 지난 3일 주가 7.23%가 내렸는데, 4일 추가로 9.04% 급락했다. 이에 따라 4대 엔터 모두 합쳐 시가총액 3조 6814억원이 감소했다. 하이브는 2조 6038억원, SM은 4487억원, YG는 2130억원, JYP는 4157억원 줄었다.주가 폭락의 주원인은 지난달 28일 발발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추측된다. 국내 개인 및 기관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를 자극했단 분석이다. 전쟁으로 경기가 악화함에 따라 소비심리가 위축돼 실적에 영향이 있을 수도 있단 비관적 전망도 나왔다.김헌식 평론가는 이에 대해 "엔터테인먼트는 다른 산업보다 훨씬 먼저 수축하는 경향이 있다. 경제 위축으로 공연산업도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도 없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전쟁 여파로 K팝 기획사들의 핵심 수익원인 월드투어 일정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질 것이란 우려도 있다. 실제
방송인 장영란이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했다.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계정에 "날이 따뜻하니💖 다들 나들이 가시나봐요😍😆 한시간전에 나왔는데도😭 차가 느므느므 막히네요😭 늦을까 마음이 #콩딱콩딱🙊 전 제 헤어샘 결혼식 가는길이에요💕곰방 갈께 기다료😘 헤메코 제가 해봤는데✌🏻 얼추 괜찮나요?😅💕 이쁜척 셀카로 점검😍😂 날씨 만큼이나 마음도 따뜻한 날들 되세요😘💕"라고 적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 스스로 헤어와 메이크업을 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남편 한창 씨와 공동 명의로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 단지 '갤러리아 포레'의 한 세대를 94억 5000만 원에 매입했다. 장영란 부부는 현재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현대하이페리온 아파트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아파트는 65평형 기준 최근 실거래가가 약 30억 원에 달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람을 인증했다가 공중도덕 논란에 휩싸인 배우 이영은이 문제가 된 게시물을 조용히 삭제 처리했다.4일 오후 3시 텐아시아 확인 결과, 이영은의 인스타그램 속 게시물은 지난달 22일 자가 최근이다. 공중도덕 논란이 제기된 "왕사남 앓이 중"이라는 문구가 적힌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앞서 이영은은 이날 자신의 SNS에 "이때만 해도 울음바다가 될지 몰랐다"는 문구와 함께 '왕과 사는 남자' 관람 차 영화관에 방문했음을 알렸다.그러나 다른 관객들은 양말을 착용한 채 소파에 발을 올리고 있었지만, 이영은은 소파 끝에 신발을 얹은 채 포즈를 취해 공중도덕 논란을 불러왔다.앞서 지난해 배우 민도희가 공항 의자에 신발을 올리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가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질타를 받은 바 있다. 이에 민도희는 "부주의한 행동으로 많은 분께 불편함을 끼쳐 죄송하다"며 "공인으로서 더욱 조심했어야 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앞으로는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더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한 후 문제가 된 게시물을 삭제했다.한편 이영은은 1982년생으로 올해 43세다. 1998년 모델 활동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14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5년생 딸을 슬하게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