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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선영, 지나친 악플에 결국…'치매 모친' 요양원 모신 이유 밝혔다 ('이중생활')

    안선영, 지나친 악플에 결국…'치매 모친' 요양원 모신 이유 밝혔다 ('이중생활')

    방송인 겸 CEO 안선영이 7년간 치매 어머니를 돌본 끝에 요양원 입소를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에는 '요양원에 대한 인식과 현실... 엄마를 요양원에 모시게 된 이유를 설명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안선영은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지내는 근황을 전했다. 아들은 계획보다 이른 시기에 엘리트 하키를 시작해 캐나다 팀에 소속됐고, 집에서 모시던 치매 어머니는 인지장애가 심해져 요양시설에서 생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안선영은 어머니를 요양원에 모신 일을 두고 쏟아진 시선에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직접 많은 일을 겪기 전까지는 요양원, 치매 병원 하면 약간 현대판 고려장 같은 느낌이 솔직히 있었다"고 고백했다. 부모를 시설에 모시는 일이 부모를 포기하는 것처럼 느껴져 결정을 미뤘다는 것.가정에서의 간병은 점차 한계에 다다랐다. 안선영은 치매 진행 과정에서 어머니에게 인격 변화가 나타났고, 자신을 향한 욕설과 폭력적인 행동도 있었다고 밝혔다. 어린 아들이 보는 앞에서 상처를 입는 일도 겪었다고 털어놨다.정신과에 도움을 요청했던 경험도 전했다. 병원 측이 출동할 경우 절차에 따라 어머니를 제압해 병원으로 옮겨야 할 수 있다고 설명했지만, 안선영은 차마 동의할 수 없었다고 했다. 그는 "아무리 그날 엄마가 저를 때리고 상처를 줘도 막상 그 상황이 되면 '와달라'고 못 하겠더라"고 말했다.어머니의 배회 증상까지 심해지면서 경찰 도움을 받아 귀가하는 일이 반복됐지만, 요양원 입소는 쉽게 선택하지 못했다. 안선영은 "가정 요양이 너무 힘들고 절망적이었다. 그걸 오

  • 신동엽, 현금 100만원 쾌척…대리비까지 쏜 '후배 사랑'

    신동엽, 현금 100만원 쾌척…대리비까지 쏜 '후배 사랑'

    신동엽이 개그맨 후배들을 위한 남다른 MT를 준비했다.2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개콘 22기 총집합 [짠한형 EP.164] 전설의 22기 MT'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방송에는 KBS 공채 개그맨 22기들이 한자리에 모여 MT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번 자리는 신동엽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제작진과 함께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만에 모인 동기들은 시작부터 거침없는 입담을 주고받으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가장 먼저 도착한 허경환은 박영진을 향해 견제부터 시작했다. 그는 예능에서 얻어걸린 활약을 언급하며 "세 번째 영진이로 마무리될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영진 역시 "제가 애들 데려가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서로 물러서지 않는 티키타카로 웃음을 안겼다.신동엽은 후배들을 위해 귀한 자연산 송이버섯까지 챙겨왔다. 예상치 못한 선물에 출연진들은 환호했고, 신동엽의 세심한 준비가 MT의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 자차를 이용한 후배들의 귀가도 신경 썼다. 신동엽은 대리운전비를 사비로 지원하겠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박영진은 "술은 안 마시고 대리비만 받아가는 건 안 되냐"고 농담을 건넸고, 신동엽은 후배들의 장난에도 넉넉한 미소를 보였다. 먹거리부터 이동 수단까지 챙긴 선배의 통 큰 면모가 돋보였다.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되자 신동엽은 또 한 번 통 큰 선물을 꺼냈다. 게임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MVP에게 현금 100만 원이 담긴 금일봉을 지급하겠다고 선언한 것. 우승 여부와 관계없이 가장 재미있는 활약을 보여준 한 명에게 주는 상금이라는 설명에 후배들은 단숨에 승부욕을 불태웠다.100만 원

  • '170cm' 츠키, 살이 얼마나 많이 빠진 거야…53kg이라더니 뼈만 남은 가녀린 자태

    '170cm' 츠키, 살이 얼마나 많이 빠진 거야…53kg이라더니 뼈만 남은 가녀린 자태

    그룹 빌리 멤버 츠키가 한층 가녀려진 모습으로 일본 패션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프로필상 170cm·53kg인 그는 데뷔 초 통통 튀는 발랄한 이미지로 사랑받았지만, 최근 체중 감량 후 한층 성숙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나일론 재팬(NYLON JAPAN)'은 최근 츠키와 함께한 11월호 'guys'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글로벌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쉬인(SHEIN)과의 협업으로 진행됐다.화보에서 츠키는 이전보다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2000년대 감성의 Y2K 스타일을 비롯해 미래지향적인 Y3K 분위기까지 소화하며 다양한 콘셉트를 선보였다. 착장에 따라 눈빛과 포즈에도 변화를 주며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츠키의 화보는 '나일론 재팬' 11월호 'guys'에 실린다.츠키는 음악 활동뿐 아니라 예능과 시상식 MC, 뷰티 브랜드 앰배서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는 일본 패션 매거진 커버 모델로 나서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츠키가 속한 빌리는 최근 '2026 SPOTV K-POP AWARDS'에서 '베스트 퍼포머' 부문을 수상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라면 20봉지 먹던 쯔양, 8봉지+밥으로 줄였다…"앞으로 적당히 먹을 것"

    라면 20봉지 먹던 쯔양, 8봉지+밥으로 줄였다…"앞으로 적당히 먹을 것"

    먹방 유튜버 쯔양이 라면 8봉지와 밥으로 먹방을 마무리했다.27일 유튜브 채널 '쯔양'에는 '촬영 3번 거절당했는데 드디어.. 30년 전통의 라면가게?! 3단계 매운맛 라면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쯔양은 경기 구리의 한 라면 가게를 찾았다. 그는 "옛날부터 촬영을 너무 하고 싶어서 몇 번 전화를 드렸었는데 촬영을 안 한다고 하셔서 못 찍었었다"며 오랜 섭외 끝에 촬영 허락을 받았다고 밝혔다.평소 라면 마니아로 알려진 쯔양은 해당 식당에 세 차례 촬영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고 했다. 마침내 매장을 찾게 된 그는 들뜬 모습으로 메뉴를 맛봤다. 쯔양의 팬이라고 밝힌 사장님 역시 그를 반갑게 맞이했다.쯔양은 매운맛 단계가 다른 라면을 비롯해 여러 종류의 메뉴를 먹었다. 이번 영상에서 그가 먹은 라면은 총 8봉지였고, 남은 국물에는 밥까지 말아 먹었다. 대식가다운 면모는 여전했지만, 과거보다 양을 조절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앞서 쯔양은 라면 20봉지까지 먹어봤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지난 21일 공개한 영상에서는 "이제 많이 먹는 게 대세가 아니래요. 앞으로 적당히 먹는 유튜버가 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달라진 방향을 예고했다. 이후 공개된 라면 먹방에서도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가 감지된 것이다.최근 먹방과 다이어트 콘텐츠를 둘러싼 유튜브 수익 창출 기준이 엄격해지면서 크리에이터들 사이에는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유튜브는 2023년 섭식장애 관련 콘텐츠 가이드라인의 규제 범위를 확대했다. 섭식장애를 직접 미화하거나 권장하는 내용뿐 아니라 미성년자 등 시청자가 따라 할 위험이 있는 섭식 행동도 관리 대상에 포함됐다.광고 수

  • 이승기, ♥이다인과 결혼 후 달라졌다…"비싼 주유소 안 가"

    이승기, ♥이다인과 결혼 후 달라졌다…"비싼 주유소 안 가"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결혼 후 달라진 소비 습관을 공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이승기이'에는 '죄송합니다 이승기입니다 저도 유튜브하고 싶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승기는 유튜브 채널 첫 영상을 통해 최근 일상을 전했다. 제작진이 혼자만의 시간에 무엇을 하며 보내는지 묻자 그는 "운전하는 시간이 너무 좋다. 그래서 아무 데나 간다"고 답했다.다만 멀리까지 떠나지는 않는다고 했다. 이승기는 "멀리 가면 기름값도 많이 나오고 피곤하다"고 현실적인 이유를 들었다. 특히 결혼 뒤 기름을 넣는 방식이 바뀌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그는 "옛날에는 무조건 가까운 데 가서 기름을 넣었는데 결혼하고 나서는 검색을 해본다"고 말했다. 이어 "한두 번 그렇게 하다 보니 비싼 데서는 진짜 안 넣게 된다"며 기름값이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보게 됐다고 털어놨다.이승기는 두 아이의 아빠가 된 뒤 가족 중심으로 바뀐 삶도 이야기했다. 그는 "요즘 내 삶은 일과 가족 딱 두 개"라며 집에서는 아내 이다인과 함께 육아하고, 주말에는 아이들과 외출하거나 유치원 하원을 한다고 밝혔다.첫째 딸이 자신의 직업을 알고 있다는 일화도 공개했다. 이승기는 딸이 자신의 영상을 진지하게 본다면서 "딸 사고는 잘 모르겠지만 아빠를 인지하고, 아빠가 노래하는 사람이라는 것까지 안다"고 말했다. 딸이 유치원에서 "우리 아빠 노래하는 사람"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한다는 이야기에 흐뭇함도 드러냈다. 다만 딸은 정작 이승기 앞에서는 티를 내지 않는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이승기는 최근 한남동 고급 빌라 전세보증금 반환 문제를 두

  • '생활고 고백' 정가은, 촬영 중 떡볶이 먹고 돈 안 냈다…"먹튀할 뻔" ('롤코언니')

    '생활고 고백' 정가은, 촬영 중 떡볶이 먹고 돈 안 냈다…"먹튀할 뻔" ('롤코언니')

    배우 정가은이 시장에서 먹튀(먹고 튀다)할 뻔한 순간에 진땀을 흘렸다.28일 유튜브 채널 '롤코언니 가은이'에는 '171cm 50kg 49세 정가은은 시장에서 뭘 먹을까? [구리시장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정가은은 집 근처 구리시장을 찾았다. 그는 "구리에 5년을 살았는데 몰랐다. 영어학원을 다니려고 알아보다가 이 근처에 온 적은 있는데 시장에 들어와 본 적은 없다"고 말했다.시장 안으로 들어선 정가은은 다양한 물건을 구경하며 추억에 젖었다. 그는 "진짜 없는 게 없다. 화장품도 있다"며 신기해했다. 이어 "요즘 애들은 화장을 많이 하지 않나. 저희 때는 안 했다. 대학생이 돼서야 화장을 했다"고 이야기했다.그러던 중 모자를 쓴 마네킹을 발견한 정가은은 제작진에게 "얘네들 나 닮지 않았냐"고 물었다. 제작진이 바로 답하지 않자 그는 마네킹 하나를 콕 집어 "얘 나 안 닮았나"라고 재차 확인해 웃음을 안겼다. 제작진은 "조금 닮은 것 같기도 하다"고 맞장구쳤다.정가은은 과거 '송혜교 닮은꼴'로 이름을 알렸고, tvN '롤러코스터'에 출연하며 '롤러코스터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시장 한복판에서 마네킹과 닮은꼴을 두고 장난을 치는 모습에서도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드러났다.분식집 앞에서는 떡볶이를 보고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정가은은 "가래떡은 못 참는다"며 떡볶이를 주문했다. 떡볶이 위에 콩나물이 올라가자 "콩나물과 떡볶이가 어울리냐. 처음 본다"고 놀랐다.식사를 마친 정가은은 "떡볶이를 먹으면서 땀이 줄줄 났다. 잘 먹었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때 상인이 "죄송한데

  • 김숙, 일 없어서 여행사 취직했는데…"하와이 갔다가 인생 역전" ('김숙티비')

    김숙, 일 없어서 여행사 취직했는데…"하와이 갔다가 인생 역전" ('김숙티비')

    개그우먼 김숙이 무명 시절 여행사 직원으로 일했던 사연을 꺼냈다.28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쭤뻐쭤뻐!! 양세형, 김기욱과 웃찾사 화상고 동창모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숙은 SBS '웃찾사'의 인기 코너 '화상고'에서 호흡을 맞췄던 양세형, 김기욱과 만나 당시를 떠올렸다. 세 사람은 식사를 하며 코너 활동 당시의 기억과 각자의 근황을 나눴다.김숙은 "'화상고'는 나한테 너무 좋은 추억"이라면서도 "그때 나는 애들과 안 친했다. 아무랑도 안 친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김기욱도 "누나가 후배 그 누구와도 안 친했다"고 공감했다.김숙은 당시를 떠올리며 "뭔가를 다 관두려고 할 때였다. 떠나려고 할 때였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였다"고 고백했다. 지금은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한때는 방송 활동을 접을 생각까지 했던 시기였다는 것.일이 뜸해지자 여행사에 취직했다는 뜻밖의 이력도 공개했다. 김숙은 "그때 일도 없어서 여행사에 취직한 적이 있다. 여행사 직원으로 들어가니까 특가 뜬 걸 볼 수가 있더라"고 밝혔다. 직원만 확인할 수 있는 여행 상품을 통해 여행을 다녀왔다고 덧붙였다.그는 "사람들이 두바이 여행을 별로 안 할 때였는데 김기욱 부부와 정말 저렴하게 두바이 여행을 다녀왔다"고 회상했다. 김기욱은 "정말 재밌게 놀았다. 너무 재밌게 놀고 와서 또 여행 가자고 해서 간 게 하와이였다"고 말했다.두 사람의 여행은 하와이에서도 이어졌다. 김기욱은 "하와이에서도 너무 재밌게 놀고 왔는데 한국에 오자마자 누나가 바빠지기 시작

  • '17년차' 이주연, 결국 유재석에 지적 받았다…"춤 연습 해라" ('이주의주연')

    '17년차' 이주연, 결국 유재석에 지적 받았다…"춤 연습 해라" ('이주의주연')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민낯 인지도 굴욕부터 '런닝맨' 촬영 비화까지 솔직하게 꺼냈다.28일 유튜브 채널 '이주의 주연'에는 '배우 이주연의 관리 DAY 두피관리 받고 경락까지 싹~'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주연은 단골 경락 마사지 숍을 찾아 두피 관리와 경락 관리를 받았다. 그는 숍 입구를 가리키며 "여기 연예인 사인이 엄청 많다. 모든 연예인이 다니는 것 같다"고 자랑했다. 벽면에는 실제로 숍을 찾은 연예인들의 사인이 빼곡하게 붙어 있었다.그러나 정작 이주연의 사인은 보이지 않았다. 제작진이 "주연 씨 사인은 어디 있느냐"고 묻자, 이주연은 "들어가서 물어볼 건데 사인해달라는 이야기를 안 하시더라. 제가 없다"며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몰래 하나 하고 가라"고 장난을 쳤고, 이주연은 결국 직접 사인을 남기기로 했다.숍 원장은 이주연을 보자 "주연 씨는요?"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이주연이 자신을 가리키며 "주연 씨인데요?"라고 답하자, 원장은 "민낯으로 오니까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고 해명했다. 또 이주연은 두피 관리숍에서 '흑채' 사용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주연은 전날 진행한 SBS '런닝맨' 촬영 후기도 밝혔다. 차 안에서 제작진을 만난 그는 "오늘 너무 힘들다. 어제 '런닝맨' 촬영을 갔다 왔는데 너무 불태웠다"며 지친 기색을 보였다. 관리 콘텐츠를 찍는 날이라 오히려 다행이었다고 덧붙였다."춤을 너무 오래 췄다. 방송을 보면 진짜 깜짝 놀랄 것"이라고 말한 이주연은 유재석에게 받은 메시지도 공개했다. 메시지에는 '주연아

  • 지창욱 노출·나나 연기력 호불호…'스캔들', 손예진만 이름값 했다 [TEN스타필드]

    지창욱 노출·나나 연기력 호불호…'스캔들', 손예진만 이름값 했다 [TEN스타필드]

    23년 만에 돌아온 '스캔들'은 몸집도 수위도 키웠다. 화려하게 판을 벌였지만 끝까지 체면을 지킨 배우는 손예진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지창욱은 과감한 노출에도 기대했던 관능을 살리지 못했고, 첫 사극에 도전한 나나는 연기력 논란을 피하지 못했다.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은 2003년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를 23년 만에 8부작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손예진, 지창욱, 나나가 욕망과 유혹으로 얽힌 세 인물을 연기했다.볼거리는 분명하다. 화려한 한복과 고택을 비롯해 종이를 만들고 뽕나무를 키워 비단을 짓는 과정까지 조선시대 생활상을 공들여 담았다. 사극 특유의 미장센을 좋아하는 시청자라면 눈길이 갈 만하다. 문제는 이런 시각적인 풍성함이 극의 긴장감으로까지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점이다.청소년 관람 불가인 만큼 수위도 확실히 높였다. 노출은 과감하고 베드신도 여러 차례 등장한다. 그러나 몇몇 장면은 인물의 욕망이나 관계 변화를 보여주기보다 자극적인 노출을 보여주는 데 그친다. 장면이 길고 적나라해질수록 오히려 '스캔들'이 노렸어야 할 관능미와 긴장감은 옅어진다.특히 지창욱의 노출 장면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지나치게 적나라한 연출이 몰입을 방해한다는 반응도 나왔다. 배우로서는 쉽지 않은 결정을 했겠지만, 결과적으로 그 노출이 조원이라는 인물의 매력을 더하는 데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손예진과 지창욱의 호흡도 기대만큼 강렬하지 않다. 손예진은 욕망에 솔직한 조씨부인의 여유와 능청스러움을 노련하게 살렸고, 지창욱 역시 조원 캐릭터의 불안한 지점을 선명하게 표현했다. 각자 있을 때는 캐릭터가 분명한데 두 사람이

  • 머리카락 한 올도 용납못해…두피에 100% 밀착시킨 수지, 완벽한 올백머리

    머리카락 한 올도 용납못해…두피에 100% 밀착시킨 수지, 완벽한 올백머리

    가수 겸 배우 수지가 흐트러짐 하나 없는 단정한 스타일링으로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수지는 최근 성수동에서 진행된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화이트 셔츠를 입고 깔끔하면서도 정제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려한 장식이나 과감한 스타일링 대신 군더더기 없는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택해 본연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머리카락 한 올조차 삐져나오지 않을 정도로 단단하게 묶은 포니테일이었다. 앞머리는 물론 잔머리까지 말끔하게 정돈해 두피에 밀착시킨 듯한 올백 스타일을 완성했다. 정면에서 바라봤을 때는 헤어라인과 이목구비가 고스란히 드러났고, 옆모습에서는 매끈하게 빗어 넘긴 머리와 길게 떨어지는 포니테일이 한층 단정한 인상을 줬다.메이크업 역시 헤어스타일과 조화를 이뤘다. 은은하게 생기를 더한 볼과 입술, 또렷한 눈매 정도로 포인트를 주면서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를 강조했다. 여기에 작은 귀걸이를 매치해 절제된 스타일링에 은근한 화려함을 더했다.한편, 수지는 올해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신비로운 여인 송정화 역을 맡아 김선호와 호흡을 맞춘다. 1935년 경성을 배경으로 송정화의 초상화를 의뢰받은 화가 윤이호가 그의 비밀에 다가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30세' 고윤정, '대세 배우' 허남준과 함께 하더니…미모 마저 잘나가네

    '30세' 고윤정, '대세 배우' 허남준과 함께 하더니…미모 마저 잘나가네

    배우 고윤정이 최근 허남준과 함께한 광고 캠페인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담긴 근황을 공개했다.고윤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고윤정은 연한 핑크 컬러의 슬립 드레스를 입고 풍성한 꽃장식 옆에 서 있다. 가느다란 어깨끈과 반듯하게 떨어지는 네크라인 아래로 허리를 잡아주는 디자인이 이어졌고, 자연스럽게 볼륨을 살린 긴 검은 머리를 한쪽 어깨 앞으로 늘어뜨려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시선을 살짝 아래로 향한 모습과 은은한 핑크빛 메이크업도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했다.이어진 사진에서 고윤정은 연한 라벤더 컬러의 가디건 안에 레이스 장식이 들어간 밝은 이너를 받쳐 입고 얼굴 옆으로 한 손을 가져갔다. 길게 땋아 내린 머리와 얼굴 주변에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잔머리가 어우러졌으며, 몸을 살짝 기울인 채 입술을 벌린 순간이 자연스럽게 담겼다.또 다른 사진에서 고윤정은 화이트 티셔츠에 연청 데님 재킷을 걸친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한 손에는 작은 막대 형태의 물건을 들어 보였으며 볼을 살짝 부풀린 표정으로 앞선 사진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마지막 사진에서 고윤정은 아이보리 컬러의 패딩에 베이지 니트 비니와 장갑을 맞춰 입고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했다. 길게 내려온 머리와 밝은 톤의 겨울 스타일링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으며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모습으로 사진을 마무리했다.특히 마지막 사진 속 고윤정이 착용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최근 공개된 '너를 만난 계절' 캠페인과도 맞닿아 있다. 고윤정

  • '41세 돌싱' 클라라, 얼핏 보고 중국 미녀인 줄…꽃무늬 치파오 자태 눈부셔

    '41세 돌싱' 클라라, 얼핏 보고 중국 미녀인 줄…꽃무늬 치파오 자태 눈부셔

    배우 클라라가 방콕국제영화제 참석에 이어 화려한 치파오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근황을 전했다.클라라는 최근 태국 방콕에서 열린 'Bangkok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26'에 공식 초청돼 참석했다. 레드 드레스를 입고 영화제 일정을 소화한 모습이 공개된 데 이어 이번 게시물에서는 동양적인 분위기의 스타일링으로 색다른 비주얼을 선보였다.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분홍빛 바탕에 큼직한 꽃무늬가 수놓인 치파오를 입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클라라는 몸의 실루엣을 따라 떨어지는 의상에 블랙과 골드 컬러가 어우러진 부채를 펼쳐 들었으며 짧은 검은 머리는 옆머리를 얼굴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내려 단정하게 연출했다. 진주 장식이 돋보이는 귀걸이와 또렷한 아이 메이크업, 윤기가 감도는 핑크빛 립까지 더해 화려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이어진 사진에서 클라라는 같은 치파오 차림으로 부채를 가슴 앞에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옅게 미소 짓고 있다. 목선을 감싸는 높은 칼라와 사선으로 이어진 여밈 장식, 핑크와 버건디 계열의 꽃무늬가 얼굴 주변까지 이어지며 시선을 모은다.또 다른 사진에서 클라라는 전신을 드러내며 치파오 특유의 길고 매끄러운 실루엣을 보여줬다. 발목 가까이까지 내려오는 롱 기장의 의상이 허리부터 다리까지 슬림하게 이어졌고, 한 손에는 펼친 부채를 든 채 다른 손을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렸다. 진주 팔찌와 반지, 귀걸이를 함께 매치해 디테일을 더했다.마지막 사진에서 클라라는 화려한 색감의 그림을 배경으로 몸을 살짝 옆으로 돌려 포즈를 취했다. 한 손으로 부채를

  • '비행기 민폐 논란' 박수홍♥김다예, 또 가족여행…이번엔 기차 탔다 ('행복해다홍')

    '비행기 민폐 논란' 박수홍♥김다예, 또 가족여행…이번엔 기차 탔다 ('행복해다홍')

    최근 비행기 지연 논란으로 화제가 된 박수홍 가족이 이번엔 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떠났다.28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엄마 뱃속에서 왔던 부산 2년 만에 다시 왔어요. 23개월 재이의 부산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박수홍은 아내 김다예, 딸 재이 양과 함께 부산으로 향했다. 세 사람은 비행기가 아닌 기차를 이용했다. 박수홍 품에 안긴 재이 양은 스티커 놀이를 하며 이동 시간을 보냈고, 이내 잠들었다. 딸의 잠든 얼굴을 바라보던 박수홍은 "자는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부산에 도착한 가족은 식사를 즐기고 해변을 산책했다. 바다를 마주한 재이 양은 "바다야"라고 여러 차례 외치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본 박수홍은 환하게 웃었고, 김다예는 만삭 당시 찾았던 부산에 아이와 함께 다시 오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전했다.박수홍 가족의 여행 근황은 지난달 불거진 항공편 지연 논란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박수홍 부부는 지난 8월 딸과 괌으로 향하던 비행기 안에서 아이가 울자 하차 의사를 밝혔다. 이후 아이가 울음을 그치자 재탑승 의사를 전했고, 이 과정에서 위탁수하물을 다시 처리하는 절차가 진행되며 항공편 출발이 지연됐다는 탑승객 주장이 온라인에 퍼졌다.해당 항공편은 예정 시각보다 약 1시간 늦게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확산되자 박수홍은 SNS를 통해 "많은 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는 큰 불편함을 드렸다"며 사과했다. 그는 긴 비행 시간 동안 아이의 울음으로 다른 승객에게 피해를 줄까 봐 내리겠다는 뜻을 전했으나, 항공 관련 절차에 대한 자신의 무지로 일이 커졌다고

  • '나솔' 28기 정숙♥상철, 훌쩍 큰 아들 공개했다…이제 완전한 가족이네

    '나솔' 28기 정숙♥상철, 훌쩍 큰 아들 공개했다…이제 완전한 가족이네

    '나는솔로' 28기 정숙과 상철 부부가 지난 4월 태어난 아들과 함께한 세 식구의 일상을 공개했다.28기 정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도 공기도 완벽했던 날 ☀️온실 속 초록 잎들 사이에서남편이랑 커플룩 맞춰입고 장난스레 사진도 찍고, 유모차에서 쿨쿨 자는 아기 얼굴 보면서 한참을 도란도란 이야기 나눴던 시간. 거창한 것 없어도 셋이 함께 나란히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꽉 차오르는 하루였어요. 오늘 하루도 우리 가족 앨범에 소중한 페이지로 저장 📸✨ 애기 커플룩까지 있는데 너무 더워해서 못입혔어요..저희도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ㅋㅋ아직 니트 커플룩입긴 덥네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28기 정숙은 남편 28기 상철과 네이비 컬러의 케이블 니트를 맞춰 입고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정숙은 긴 검은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한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했고 상철은 화이트 티셔츠 위에 같은 계열의 니트를 입고 손으로 장난스러운 포즈를 만들었다. 크림색 하의를 맞춘 두 사람의 커플 스타일링과 나란히 얼굴을 맞댄 모습이 눈길을 끈다.이어진 사진에서 28기 정숙과 상철은 같은 옷차림으로 어깨를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지었다. 정숙은 네이비 니트 아래로 화이트 상의를 레이어드하고 밝은 크림색 롱스커트를 매치했으며 상철 역시 네이비 니트에 밝은 컬러의 팬츠를 입어 색감을 통일했다.또 다른 사진에서 28기 정숙은 아들이 탄 유모차의 손잡이를 잡고 서 있고 상철은 카메라 가까이에서 직접 가족사진을 남겼다. 유모차에 앉은 아들의 얼굴은 가려진 상태지만 세 식구가 한 화면에 함께 담겼으며, 정숙과

  • '36세' 임윤아, 긴 머리 싹뚝 자르고 분위기 변했네…가을 맞이 변신일까

    '36세' 임윤아, 긴 머리 싹뚝 자르고 분위기 변했네…가을 맞이 변신일까

    배우 임윤아가 막스마라의 한국 아티스트 최초 '프렌드 오브 더 브랜드'로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한 뒤 현지에서 보낸 9월의 일상을 공개했다.임윤아는 최근 막스마라의 '프렌드 오브 더 브랜드'로 선정된 뒤 첫 공식 행보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7 S/S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패션위크 일정을 위해 지난 22일 출국한 임윤아는 쇼 참석에 이어 밀라노 곳곳에서 보낸 일상을 연이어 공개하며 현지 근황을 전하고 있다.임윤아는 이가운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ptember😎"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임윤아는 브라운 컬러의 짧은 재킷과 같은 계열의 롱스커트를 입고 젤라토를 손에 든 채 입술을 살짝 내밀고 있다. 재킷 안에는 밝은 컬러의 상의를 받쳐 입었으며 어깨에는 짙은 브라운 가방을 걸쳤다. 자연스럽게 뻗친 단발머리 위로 선글라스를 올린 모습까지 어우러져 가을 분위기가 묻어나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이어진 사진에서 임윤아는 같은 옷차림으로 젤라토를 얼굴 가까이 든 채 직접 셀카를 남겼다. 한쪽 입꼬리를 살짝 올린 미소와 또렷한 눈매가 가까이 담겼으며 얼굴선을 따라 가볍게 뻗은 단발머리와 머리 위에 얹은 선글라스가 자연스러운 매력을 더했다.또 다른 사진에서 임윤아는 여러 음식이 놓인 테이블 앞에서 한쪽 팔을 뻗어 카메라를 바라봤다. 브라운 재킷과 밝은 이너를 그대로 매치한 가운데 입술을 살짝 내민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셀카를 남기며 편안한 모습을 보여줬다.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임윤아는 밀라노 두오모를 뒤로하고 얼굴을 가까이 담았다. 브라운 재킷과 밝은 상의를 입은 임윤아는 선글라스를 눈 아래로 살짝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