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0기에 출연해 '리치언니'로 많이 사랑을 받았던 정숙이 근황을 전했다.최근 10기 정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친한 지인들이랑 저희집에서 생파했네요 눈길에 오기 힘들었을 건데 시간내서 이리 챙겨주니 넘 행복하고 기분이 좋았어요~선물을 넘 많이 챙겨주셔서 다 올릴수가 없네요~^^그점 양해부탁드립니다~^^받은만큼 또 베풀면서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라며 "감사합니다 넘 그리고 사랑합니다"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정숙은 'HAPPY BIRTHDAY' 문구가 달린 파티 안경을 쓰고 두 손으로 하트 포즈를 만들고 있다. 테이블 위에는 딸기가 장식된 케이크가 놓여 있고 케이크 위에는 길게 꽂힌 초가 함께 보인다. 10기 정숙은 밝은 톤의 니트 상의를 착용했고 손목에는 팔찌를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창밖으로는 야경이 비쳐 생일파티 분위기를 더욱 살렸다. 이후 수많은 선물을 공개하며 '리치언니'임을 입증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생일축하해요" "늘 응원합니다" "넘 이뻐요" "화이팅" "손이이쁘세요 팔찌도이쁘세요" "언제나봐도이뻐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10기 정숙은 지난 2024년 대구에서 택시 탑승 문제로 시비가 붙은 승객의 뺨을 수차례 때리고 욕설을 퍼부은 혐의로 기소되어 지난해 6월 벌금 700만 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한편 SBS PLUS·ENA PLAY '나는 솔로' 돌싱특집 10기에 출연한 정숙은 자기소개에서 50억 원대의 자산을 갖고 있으며 아파트 4채와 건물 1채 등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얼마 전 재산이 80억 원으로 늘었다 밝혔다.임채령 텐아시
'나는솔로' 23기 영숙과 27기 상철이 본격적인 '럽스타그램'을 시작했다.최근 23기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지와 함께 "잘 가라 2월!"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영숙은 우드 톤 벽면이 돋보이는 레스토랑 자리에서 트위드 재킷 차림으로 앉아 고개를 살짝 숙인 채 머리카락을 정리하고 있다. 테이블 위에는 와인잔과 물잔, 커트러리와 함께 작은 양의 파스타가 담긴 접시가 놓여 있어 차분한 식사 분위기를 전한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리본 장식과 커튼, 조명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거울 셀카를 남겼고, 트위드 원피스 스타일로 단정한 분위기를 강조했다.이와 함께 27기 상철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엔 더 많이 찍어야지"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상철은 영숙과 같은 레스토랑인 것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하트 디자인이 들어간 도넛 박스를 얼굴 옆에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다른 사진에서는 파스타 접시 앞에서 고개를 숙인 표정과 함께 화면에 "으으 시다"라는 문구가 더해져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했다.댓글에서 시청자들은 "두분 잘어울려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매력넘치심" "선남선녀커플 너무 잘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면서 두 사람의 '럽스타그램'을 응원했다. 특히 "두분 잘 어울려요"라는 한 댓글에 상철은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라고 반응하기도 했다.비록 함께 찍은 사진은 안 보이지만 영숙과 상철은 다른 지인들과 함께 찍은 네컷사진도 올렸고 영숙은 C사 명품 지갑 사진에 상철의 SNS 계정을 태그하며 본격적으로
개그우먼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중에도 배우 변우석을 향한 변함없는 팬심을 드러내며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최근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이 분 팬이에요 .싸인도 받았어요 ㅎ"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쇼핑몰 벽면에 크게 걸린 변우석의 광고 전광판 앞에 서서 변우석의 얼굴을 애틋하게 어루만지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길을 걷다 변우석의 사진을 발견하고 발걸음을 멈춘 박미선은 수줍은 표정으로 팬심을 고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동료 방송인 조혜련은 "저도 언니 팬이에요"라는 댓글을 남겼으며 배우 방은희 또한 "난 영원한 박미선 팬"이라며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박미선의 변우석을 향한 애정 공세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박미선은 2024년 진행된 KBS 1TV '아주 사적인 여행' 기자간담회 당시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로 변우석을 지목하며 "내가 업고 다닐 테니 꼭 좀 나와달라"고 공개적인 구애를 펼치기도 했다. 평소 유쾌한 입담으로 사랑받아온 박미선이 대세 배우 변우석에게 푹 빠진 모습은 많은 이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한편 박미선은 지난 2024년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은 뒤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수술과 항암 치료에 전념해 왔다. 이후 지난해 1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암 투병 사실을 직접 고백한 박미선은 본인의 상태가 완쾌라는 단어를 쓸 수 없는 종류의 암임을 밝히기도 했다. 당시 박미선은 항상 조심하고 검사하며 살아야 하지만 병이 다시 생기면 또 치료하면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전해 대중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1988년 데뷔 이후 대한민
블랙핑크 지수가 명품 브랜드를 제대로 소화하며 미모를 뽐냈다.최근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됼"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이는 명품 브랜드의 발음을 귀엽게 한 것이다.공개 된 사진 속 지수는 실내 공간에서 화이트 컬러의 상의에 블루 톤의 니트 가디건을 걸치고 블랙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한 모습이다. 지수는 블랙 컬러의 디올 숄더백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긴 웨이브 헤어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깔끔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뒤로는 화이트 소파와 커다란 잎의 식물이 배경으로 자리해 편안한 무드가 더해진다.이를 본 팬들은 "어쩜 저렇게 예뻐" "언니가 최고에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아름답다" "늘 멋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영국 데이터 분석업체 호퍼HQ(Hopper HQ) 측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작년 인스타그램 부자 리스트에 블랙핑크 4인 멤버 전원이 이름을 올린 바 있다. 40위에 오른 지수는 47만 4000달러 우리돈으로 약 6억 3600만원을 광고성 게시글 하나를 올릴 때마다 벌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런가하면 지수는 '월간남친'에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오는 3월 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 분)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특히 지수는 '월간남친'에서 여러 톱스타와 호흡을 맞춘다. 특별출연하는 서강준, 이수혁, 옹성우, 이재욱, 이현욱, 김영대, 박재범은 서로 다른 매력으로 지수와 함께 로맨틱 모먼트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변치 않은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최근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혜림은 노란색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혜림은 분홍색 상의를 입고 양손으로 턱과 볼을 받친 포즈로 또렷한 눈빛과 미소를 보여준다. 손을 귀 옆에 가져간 채 고개를 살짝 기울이며 부드러운 표정을 짓고 옆을 바라보는 측면 구도로 차분한 분위기를 더했다. 아이 둘 엄마임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동안이에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예쁜 혜림 언니 사진 많이 올려줘요" "예쁜 공주 셀카 고마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1992년생인 혜림은 33세로 2010년부터 원더걸스에 합류 후 활동 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했으며 2022년 2월 장남을 얻었고 2024년 12월 차남을 출산했다. 특히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한 원더걸스 출신 선예는 첫째가 벌써 중학생이라고 알리기도 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그룹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윤채경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 특수문자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윤채경이 자신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아 기록해둔 모습. 특히 윤채경은 음악의 길을 놓지 않은 듯 악보 거치대가 보였으며, 드라이브를 즐기는가 하면 일본 여행도 다녀온 듯 활기찬 일상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윤채경은 지난해 11월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이용대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윤채경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어떤 종목에 관심이 많냐"는 질문에 배드민턴을 꼽으며 "이용대 선수가 라켓을 들고 서브하는 모습은 정말 멋있다"라고 팬심을 고백한 바 있다.한편 이용대는 2017년 배우 변수미와 6년 열애 후 결혼했으나, 성격 차이 등의 이유로 약 1년 만에 이혼했다. 이용대는 이혼 후 슬하의 딸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윤채경은 2012년 그룹 퓨리티의 멤버로 데뷔해 2014년 그룹 카라의 멤버를 뽑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2016년 엠넷 '프로듀스101'를 통해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비아이를 결성해 활동했다.활동 기간이 끝난 후에는 카라와 같은 소속사인 에이프릴에 합류해 재데뷔하며 '봄의 나라 이야기', '예쁜 게 죄' 등으로 활동했다. 제뷔와 해체를 반복해 겪던 윤채경은 2022년 에이프릴 해체 후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코미디언 이국주가 AI보다 나은 실물을 과시했다.이국주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른 꽃구경 현실"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국주가 매화들 사이에서 분홍빛 의상을 착용한 채 봄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 특히 원본 속 이국주 얼굴이 AI로 생성된 얼굴보다 갸름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국주는 지난해 4월부터 일본 도쿄에서 9평 원룸 자취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마흔이 됐고, 내년이면 데뷔 20주년이다"라며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졌다. 막연하게 '일본어가 되면 뭔가 해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돈이 있으니 가능한 자취"라는 일부 누리꾼들이 비난이 일자 이국주는 "20대의 자취나 도전이 아니다. 저는 40대다"라고 명확히 하며 20대처럼 살지는 않을 거니까 기대하지 말라"고 첨언했다. 그러면서 "(일본 생활이) 실패하더라도 인생을 망치는 실패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방송인 조나단의 여동생 파트리샤가 유튜브 코리아를 언급했다.파트리샤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트리샤로 바꿔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파트리샤가 유튜브로부터 받은 골드 버튼을 인증하고 있는 모습. 27일 오후 2시 기준 조나단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는 102만명을 달성했다.특히 해당 채널에 적지 않은 분량으로 출연한 파트리샤는 유튜브 코리아에 이름 수정을 귀엽게 요청했다.한편 파트리샤는 2002년생으로 올해 23세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서 태어났으나 어릴 적부터 대한민국에서 거주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딘딘이 배우 이준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27일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는 '워크맨 사건 그 후… 또 딘딘한테 제대로 맞은 이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준은 "동생들이 '무슨 일을 해야 하냐'고 물으면 항상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라고 말한다"며 "지금 내게 가장 재밌는 건 예능이다. 연기보다 재미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연기는 업이 되는 순간 부담이 커진다. 작품 하나 끝나면 몸이 아플 정도로 몰입한다"고 말했다.이준은 KBS2 '1박 2일'에 대해 "진짜 힘든 프로그램"이라면서도 "멤버들 때문에 행복하다"고 말했다. 특히 두 사람은 '1박 2일' 멤버들 사이의 남다른 신뢰 관계를 언급했다. 이준은 "멤버들끼리는 MOU가 맺어져 있다. 예능 나가서 남 얘기하기 어려운데, 우리는 서로 믿음이 있어서 편하게 이야기한다"고 말했다.이에 딘딘은 "형 여자친구도 밝힌다, 이준은 "개XX"라고 분노하며 "얘는 없는 이야기를 하는데 사람들이 믿는다"며 웃었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팩트는 절대 안 한다"고 선을 그었다.딘딘은 논란이 된 워크맨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준이 형이 고생의 아이콘인데, 갑자기 사치의 아이콘처럼 돼서 마음이 안 좋았다"고 말했다. 이준은 "어머니가 식당에서 밤낮없이 일해서 나를 학교에 보냈고, 한예종 다닐 때는 무용 타이즈 두 벌을 꿰매 가며 버텼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딘딘은 "그런 사람한테 사치 이미지가 붙으니 얼마나 억울했겠냐"며 미안함을 내비쳤다.이준은 2013년 이후 거의 쉬지 않고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블랙핑크 지수가 서인국과 다른 연애스타일을 고백했다.27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넷플릭스 '월간남친'의 지수, 서인국이 출연했다.이날 유인나는 서인국을 향해 "진짜 너무 잘생겼다.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고 물었고, 서인국은 "살 빼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열심히 빼고 있다. 3kg 정도 더 빼고 싶다"고 답했다.유인나는 "'월간남친' 예고편에 깜짝 공개됐는데, 내가 데이트 매칭 매니저로 특별 출연했다"고 말했다. 지수는 "현장에서 언니랑 촬영할 때 너무 자연스럽고 편했다"며 "계속 얘기하다가 촬영 들어가고, 진짜 호흡이 잘 맞았다"고 했다.'동물상' 얘기도 빠지지 않았다. 지수는 "확신의 토끼상"을 인정하면서도 "고양이는 혼자 밀었는데 안 닮은 것 같다"고 했다. 서인국은 "확신의 사막여우상"이라는 말에 "마음에 든다"고 답했다. 유인나는 "서인국이 연애할 때 애교가 많다더라"고 몰아갔고, 서인국은 "필살기 같은 건 아니고 '아이 죠아' 이렇게"라고 설명했다.연애 상담 방식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서인국은 "예전엔 주변에서 연애 상담을 많이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그냥 듣기만 한다. 무슨 조언을 해도 정답이 있더라. 이미 본인이 선택해 놨다"고 말했다. 다만 상대가 자신에게 관심이 없어 보인다는 사연에는 "결국 느껴지지 않냐"며 "한 번에 트리거를 만들자. 둘이 밥을 먹든지, 대화하면서 은근슬쩍 확인할 수 있는 질문을 던져보자"고 조언했다.반면 지수는 "고민 상담을 주위에 잘 안 한다. 특히 연애 관련해서는 아예 안 한다"며 "크게
함은정이 티아라 활동 당시 혹독했던 다이어트 비법을 떠올렸다.27일 함은정 유튜브 채널에는 '왓츠인마이백을 곁들인 1인 사우나에서 붓기 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함은정은 광명에 위치한 1인 사우나를 찾았다. 그는 "요즘 잠을 잘 못 자고 피곤해서 몸이 많이 붓는다"며 "몸을 달래주려고 사우나를 하러 왔다"고 말했다.함은정은 1인실을 선택하며 "혼자 아늑하게 즐기고 싶었다"는 이유를 밝혔다. 사우나 모자를 쓴 그는 곧바로 열을 올렸다. 물을 붓자 온기가 빠르게 올라왔고 "손발이 따뜻해진다"며 만족해했다.사우나에 빠지게 된 계기도 밝혔다. 함은정은 "결혼식 전날 촬영이 많아 지쳐 있었는데, 호텔 사우나를 하고 나오니 부기가 싹 빠졌다"며 "그날 얼굴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이어 "원래 찜질방, 사우나 안 좋아했는데 이제는 좋다. 몸이 찬 편이라 사우나가 잘 맞는다"고 덧붙였다.걸그룹 시절 다이어트도 언급했다. 함은정은 "아이돌 때는 극단적으로 먹는 양을 줄였다"며 "비빔밥을 둘이 나눠 먹을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제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쉬는 게 먼저"라며 "몸이 잘 돌아가야 살도 빠진다고 믿는다"고 말했다.함은정은 명품 가방 속 아이템도 공개됐다. 저당 간식, 꿀, 립밤, 향수, 마사지 도구 등이 등장했고 "평소에도 보부상처럼 들고 다닌다"고 웃었다. 그는 마사지 도구로 턱선과 이마 라인을 직접 관리했다. "시간 없을 때는 순환을 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사우나 내부 온도는 약 80도까지 올라갔지만, 함은정은 "마지막엔 땀
가수 비가 체질 검사 도중 예상 못 한 진단을 받았다.26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내 동생 석훈이와 체질 검사하다 닭가슴살 못 먹게 된 사연'이라는 제목의 비는 가수 이석훈과 함께 한의원을 찾아 8체질 검사를 진행했다. 먼저 진맥을 받은 비는 소양인 체질로, 의사는 "상체가 발달했고 하체가 상대적으로 약하다"며 "맵고 달고 짠 음식과 술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뇨를 주의해야 하는 체질"이라고 덧붙였다.비는 "그래서 근육량을 키우는 것"이라며 운동 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의사는 "상체 운동보다 하체 운동을 더 해야 한다"고 조언하자 비는 "저 하체 운동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반응했다. 의사는 "엔진은 포르쉐급인데 하체는 경차"라고 비유했다. 비는 "위에는 포르쉐인데 아래는 경차냐"고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식단 조언도 이어졌다. 의사는 "소양인은 닭고기나 튀김류, 향신료가 잘 맞지 않을 수 있다"며 닭가슴살 식단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화를 내면 기가 위로 올라가 하체가 더 약해질 수 있다"며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쇼츠에서 가정을 위해 무릎도 꿇을 수 있다고 한 말을 인상 깊게 봤다"고 밝힌 의사는 "소양인은 무릎 꿇는 자세가 좋지 않아 피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성향이 있어 가정적이기 쉽지 않다"는 설명까지 나오자 비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함께 검사를 받은 이석훈은 태음인에 가까운 체질로 진단됐다. 의료진은 "흡수와 저장 성향이 강해 살이 쉽게 찔 수 있지만 관리를 잘
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시력 저하로 인해 생방송 중 방송 사고가 발생할 뻔한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26일 강민경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배달의 민경 in L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제작진과 식사를 기다리며 안경과 관련된 대화를 나누던 중 "난시가 있다"고 밝혔다.강민경은 과거 라디오 스페셜 DJ를 맡았던 당시를 회상하며 "대본을 받았는데 글씨가 안 보였다. 생방송이지 않나. 큰 글씨만 보이고 작은 글씨가 안 보여서 당황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눈이 좋은 사람들은 아침에 뿌옇게 보이면 눈곱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나. 나도 그렇게 생각해서 내가 눈이 안 좋은 줄 몰랐다"고 덧붙이며 본인의 시력 상태를 뒤늦게 파악했음을 알렸다.대화 도중 배달 음식을 수령하는 상황도 담겼다. 라면을 시켰으나 불닭볶음면이 잘못 배달된 것이다. 확인 결과 신라면 품절로 인해 대체품이 배송된 것으로 파악되며 상황은 일단락됐다. 이튿날에도 식사 장면이 이어지며 그의 평소 일상이 공개됐다. 강민경은 "원래 식탐이 많아서 라면을 쟁여두는 편인데 집에 하나도 없더라. 정신없이 바빴던 것 같다"며 근래의 일정 수준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모든 작품이 도전이었고 늘 치열하게 임했어요. 그런데 '작품을 잘 고르는 거겠지'라는 말이 항상 나오더라고요. 이번 '비틀쥬스'를 통해 김준수가 이런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하고 싶었어요."김준수는 최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뮤지컬 '비틀쥬스'(연출 맷 디카를로, 심설인) 인터뷰를 진행했다. '비틀쥬스'는 1988년 팀 버튼 감독의 영화 '유령수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김준수는 100억 년간 이승과 저승 사이에 갇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려 애쓰는 유령 비틀쥬스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김준수에게 '비틀쥬스'는 뮤지컬 데뷔 16년 만의 첫 블랙코미디 장르다. 그는 "주변에서 '호평받는 작품만 계속 택해도 되는 거 아니냐'고 하지만 성격이 그렇지 않다"며 "안주하면 삶에서 재미를 못 느낀다"고 새로운 선택을 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또한 그는 그간의 오해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맞지 않는 캐릭터도 일단 시도하면서 지금의 제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며 "그런데 작품이 끝날 때마다 '스펙트럼이 넓어서가 아니라 본인이 잘할 걸 고르는 거다'라는 뒷말이 나왔다. 그게 늘 속상했다"고 했다. 이어 "이번만큼은 '김준수가 이런 장르도 할 수 있네?'라는 반응을 듣고 싶었다"고 밝혔다.'비틀쥬스'는 빠른 템포의 넘버와 랩에 가까운 대사들로 이뤄진 작품이다. 김준수는 대사 하나하나를 자신에게 들리는 방식으로 익히며 캐릭터와 밀착했다. 그는 "말이 워낙 빠르기 때문에 최대한 또렷하게 들리도록 신경 쓰고 있다"며 "독백은 연습 단계에서 스스로도 설명을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탄탄한 성대와 발성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냈다.김준수는 최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뮤지컬 '비틀쥬스'(연출 심설인) 인터뷰에 나섰다.'비틀쥬스'는 인터미션 20분을 포함해 약 150분간 이어지는 공연이다. 김준수는 대부분의 시간을 무대 위에서 보내고 있음에도 매 회차마다 특유의 맑은 음색을 유지하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김준수는 "'비틀쥬스'가 제가 해온 작품들 중 대사량이 가장 많다"며 "이 정도로 성대를 혹사하면 목이 쉬는 게 정상인데 저는 괜찮다. 다들 연구 대상이라고 하더라"고 웃었다.그는 자신의 발성 방식이 일반적인 방식과 다르다는 이야기도 꺼냈다. "과거 정선아 배우가 보컬 선생님을 소개해준 적이 있는데, 그분도 제 발성을 보고 신기해했다"며 "애초에 발성 구조가 조금 다르다"고 설명했다.한편 '비틀쥬스'는 1988년 공개된 유령수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김준수는 100억 년 동안 이승과 저승 사이에 갇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려 애쓰는 유령 비틀쥬스 역을 맡아 무대에 서고 있다. 공연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오는 3월 22일까지 이어진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