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칼바람 부는 밤, 집 앞까지 꼭 데려다줄 것 같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칼바람 부는 밤, 집 앞까지 꼭 데려다줄 것 같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웬디가 차지했다. 웬디는 지난 17일 마닐라 공연을 끝으로 '2025 웬디 첫 번째 월드 투어 : 위얼라이브(2025 WENDY 1st WORLD TOUR : W:EALIVE)'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웬디는 소속사 어센드를 통해 "모든 순간이 꿈같은 시간이었다"라며 "첫 번째 월드 투어를 함께해준 전 세계 모든 팬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2위에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이름을 올렸다. 유리는 심리 스릴러 연극 'THE WASP(말벌)'을 통해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THE WASP(말벌)'은 20년 만에 재회한 두 고교 동창생 헤더와 카알라의 이야기를 그린 2인극이다. 유리는 빈곤의 굴레 속에서 거친 생존을 이어가는 카알라 역을 맡아 내면의 균열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3위는 그룹 하츠투하츠의 멤버 카르멘이다. 카르멘이 속한 하츠투하츠는 지난해 10월 첫 미니앨범 'FOCUS'(포커스)를 발매했다. 타이틀 곡 'FOCUS'는 빈티지한 피아노 리프가 돋보이는 하우스 장르 기반의 곡이다. 온 신경이 상대에게 집중된 상태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가사는 '모두 하츠투하츠에게 포커스를 맞추게 된다'는 메시지를 함축하고 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함께 글램핑 데이트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함께 글램핑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함께 글램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28)를 둘러싼 200억 원대 탈세 의혹이 이어지는 가운데, 세무조사와 입대 시점을 두고 이른바 ‘도피성 입대’ 논란까지 번지고 있다. 국세청의 조사 결과 통지 시점이 군 입대 이후로 미뤄졌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의혹에 불을 지폈다.앞서 차은우는 지난해 상반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았고, 소득세 등 200억 원이 넘는 추징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국세청이 차은우 측 요청에 따라 그의 입대 절차가 마무리된 이후 조사 결과 통지서를 발송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조사 일정과 입대 시점을 둘러싼 의문이 제기됐다.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군악대로 입대해 현재 복무 중이다. 일부에서는 세무조사 결과가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직전 입대가 이뤄졌다는 점을 들어 "논란을 피하기 위한 선택 아니냐"는 시선을 보내고 있다. 특히 추징 예상 금액이 연예인을 상대로 한 세무조사 결과 가운데서도 이례적으로 큰 규모라는 점에서 논란이 확산됐다.이에 대해 국세청은 관련 질의에 "개별 납세자에 대한 세무조사 및 통지 시점은 보안 사안"이라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 역시 "입대 시점과 세무조사는 별개의 사안"이라며 "확인해줄 수 있는 내용이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차은우 측은 현재 국세청의 과세 처분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한 상태다. 소속사는 "모친이 설립한 법인의 실질 과세 대상 여부가 핵심 쟁점"이라며 "아직 최종 확정된 사안은 아니고, 법적 절차에 따라 소명 중"이라고 밝혔다.다만 국세청이 문제 삼은 법인이 차은우 모
가수 지드래곤(G-DRAGON, GD)이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파리를 뒤흔들었다.지드래곤은 지난 22일(현지 시간)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La Défense Arena)에서 개최되는 프랑스 대표 자선 행사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èces Jaunes)' 무대에 올랐다. 그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초청된 유일한 한국 아티스트로 참여해,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이날 지드래곤은 무대 시작과 동시에 공연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오페라 발레단 에투알(Étoile) 출신 발레리나 오렐리 뒤퐁(Aurélie Dupont), 그리고 프랑스를 대표하는 힙합 댄서이자 비욘세(Beyonce)의 안무가로 잘 알려진 레 트윈스(Les Twins)와의 협업이 성사됐다. 서로 다른 장르와 배경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하나의 곡으로 호흡을 맞추며, 예술이 언어와 국경을 뛰어넘을 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무대 의상 역시 지드래곤 특유의 위트와 감각이 돋보였다. 'TOO BAD' 퍼포먼스에서 그는 프랑스 국기를 연상시키는 컬러 조합의 스타일링으로 현지 무드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 샤넬 커스텀 재킷에 'I ♥ PARIS' 상의를 매치한 룩은 아티스트로서의 독창성과 위트를 동시에 드러내며 무대의 상징성을 극대화했다.공연 직후 현지 팬들은 "라이브 퍼포먼스가 완벽하다", "GD가 비욘세 댄서 레 트윈스와 발레리나 오렐리 뒤퐁을 무대에 세웠어. 진짜 대단하다", "Paris loves GD"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무대는 오는 30일(현지 시간) 프랑스 지상파 채널 France 2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한편, G-DRAGON은 오는 31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역사적 랜드마
그룹 더보이즈의 멤버 주연이 칼바람 부는 밤, 집 앞까지 꼭 데려다줄 것 같은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칼바람 부는 밤, 집 앞까지 꼭 데려다줄 것 같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주연이 차지했다. 더보이즈는 작년 연말 방송된 '2025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이하 '가요대축제')에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K팝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주연은 같은 그룹 멤버 큐, 선우와 함께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LIKE I LOVE U(라이크 아이 러브 유)' 무대를 펼쳐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2위는 그룹 더보이즈의 멤버 현재가 이름을 올리며 1위에 이어 2위까지 더보이즈 멤버가 차지하는 경사를 맞았다. 현재 역시 작년 연말 방송된 '가요대축제'에서 주연과 함께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현재는 같은 그룹 멤버 큐, 주연과 함께 작년 발표한 정규 3집 'Unexpected(언익스펙티드)'의 수록곡 'Rock and Roll(락 앤 롤)' 무대 인트로를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3위는 그룹 세븐틴의 멤버 도겸이다. 도겸은 같은 그룹 멤버 승관과 함께 지난 12일 오후 6시 미니 1집 '소야곡'을 발표했다. '소야곡'은 권태와 어긋남, 새로운 시작까지 만남과 이별 사이의 모든 과정을 감성적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앨범이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함께 글램핑 데이트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함께 글램핑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함께 글램핑 데이트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함께 글램핑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
학교 폭력 등 논란에 휘말린 가수 황영웅의 공식적인 복귀 무대가 무산될 전망이다.황영웅은 오는 2월 28일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청자의 소리 콘서트'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황영웅의 소속사 골든보이스는 지난 1월 22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2월 마지막 주말 행사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첫 행사이니 오셔서 힘찬 응원 부탁드린다"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강진군청 홈페이지에는 황영웅의 출연을 반대하는 내용의 민원이 잇따라 올라왔다. 결국 강진군청은 내부 검토 끝에 그의 출연을 재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황영웅은 지난 2023년 MBN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황영웅은 우승 후보로 주목받았으나, 학교 폭력 등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그는 팬덤 기반의 단독 공연을 중심으로 활동해 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200억 원대 탈세 의혹이 불거진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본명 이동민·28)가 모델로 활동해온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과의 계약이 이미 종료된 것으로 확인됐다.23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노랑통닭은 차은우와의 모델 계약을 지난해 9월 말부로 마무리했다. 차은우는 2024년 10월부터 2년간 노랑통닭과 모델 전속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나, 현재는 계약 관계가 종료된 상태다. 노랑통닭 측은 이날 텐아시아에 "차은우와의 모델 계약은 이미 지난해 9월 말 종료됐다"고 밝혔다.노랑통닭과의 계약 종료 시점은 이번 탈세 의혹이 불거지기 이전으로, 해당 논란과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차은우를 모델로 기용 중이던 다른 브랜드들 역시 최근 논란 이후 선을 긋는 분위기다. 신한은행은 지난 22일 자사 유튜브 채널과 공식 SNS에 게시돼 있던 차은우 관련 광고 영상과 이미지를 모두 비공개 처리했다.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 또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차은우 출연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으며, 인스타그램과 X(옛 트위터) 등 SNS 계정에 게시돼 있던 관련 이미지도 삭제했다.한편 차은우는 국세청으로부터 소득세 등과 관련해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상태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모친 명의 법인을 통해 소득을 분산시켜 개인 소득세보다 낮은 세율의 법인세를 적용받는 방식으로 세금을 탈루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법인은 실질적인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 컴퍼니에 해당한다는 것이 국세청의 시각이다.이에 대해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지난 22일 "모친이 설립한 법인의 실질 과세 대상 여부가 핵심 쟁점"이라며 "아직 최종 확정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원대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가운데, 해당 금액이 해외 유명 스타들의 탈세 사례와 비교될 만큼 큰 규모라는 분석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차은우의 추징 예상 금액을 글로벌 유명 인사들의 탈세 사례와 나열한 게시물이 잇따라 공유됐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차은우는 약 200억 원의 추징액으로 전 세계 탈세 사례 순위 6위에 해당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게시물 기준 1위는 약 1,400억 원의 세금을 부과받은 중국 배우 판빙빙이며, 정솽(약 540억 원),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약 240억 원), 미국 가수 윌리 넬슨(약 220억 원), 팝가수 샤키라(약 210억 원)가 뒤를 잇는다. 차은우의 추징액은 국내 연예인 가운데서는 전례를 찾기 어려운 수준으로, 해외 스타들과 비교해도 상위권에 해당한다는 평가다.최근 보도에 따르면 차은우는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을 웃도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진행한 세무조사 결과에 따른 것으로, 국세청은 차은우가 특정 법인을 활용해 소득을 분산 처리한 점을 문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차은우의 추징 통보 금액은 연예인 개인을 상대로 한 세무조사 사례 중에서도 전례를 찾기 어려운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해당 법인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곳으로, 소속사 판타지오와 연예활동 지원 관련 계약을 맺은 상태다. 국세청은 이 법인이 실질적인 용역 제공 없이 소득 분산 수단으로 활용됐다고 보고, 고율의 소득세 부담을 낮추기 위한 구조였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전해진다.이에 대해 차은우 측은 해당 법인이 대중문화예술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월드투어 무대에서 선보인 스타일링이 화제다.제니는 지난 1월 1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블랙핑크 '데드라인'(Deadline) 월드투어 무대에서 맥퀸(McQueen) 컬렉션으로 스타일링하고 무대에 올랐다. 이날 제니는 맥퀸 2026 봄/여름 컬렉션 제품인 워시드 카키 코튼 트윌 소재의 봄버 재킷에 골드 프로깅 자수 장식과 썸머 플로럴 자카드 소재가 돋보이는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다.제니는 지난해 10월 방콕에서 열린 '데드라인'(Deadline) 월드 투어에서도 맥퀸 2026 봄/여름 프리 컬렉션의 커스텀 트레스를 착용한 바 있다. 크리스털 자수가 장식된 해골 프린트 실크 시폰 드레스에 블랙 레더 소재의 봄버 재킷과 니하이 소파 부츠를 완벽 소화했다.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배우 김희선이 하이 주얼리 하우스 그라프(GRAFF)와 함께한 노블레스 화보를 통해 변함없는 우아함과 압도적인 존재감을 선보였다.23일 공개된 화보는 배우 김희선 고유의 아름다움과 그라프만의 하이 주얼리 예술성이 만나 완성된 결과물로, 보는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한다. 화보 속 김희선은 그라프의 대표적인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틸다의 보우 컬렉션’과 ‘버터플라이 컬렉션’, ‘아이콘 컬렉션’을 착용해 성숙한 아름다움과 세련된 카리스마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절제된 스타일링 속에서도 그라프의 주얼리는 강렬한 광채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김희선의 아우라를 한층 배가시켰다.틸다의 보우 컬렉션은 그라프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정교하게 완성된 아이코닉 컬렉션으로, 찬란하게 반짝이는 보우 모티브가 특징이다. 특히 세월이 흘러도 퇴색되지 않는 찰나의 광채를 담아낸 아이콘 링은 김희선의 손끝을 따라 우아하게 빛나며,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매력을 동시에 선사한다.함께 착용한 버터플라이 컬렉션은 그라프의 섬세한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컬렉션으로, 파베 세팅 다이아몬드로 완성된 나비의 날개가 생동감 넘치는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매혹적인 광채를 담은 아이코닉 링은 김희선의 고혹적인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며,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또한, 아이콘 컬렉션은 순수한 본질에 집중해 찬란한 광채를 완성해온 하우스의 정수를 담아낸 라인으로, 브랜드가 지향해온 하이 주얼리의 가치와 철학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이처럼 김희선은 품격 있는 아름다움으로 그라프 주얼리의 본질적인 매력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냈다.한편, 김희선과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원대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가운데, 모친이 설립한 법인과 관련된 사진과 방송 정황이 공개되며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23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차은우 페이퍼컴퍼니로 말 나오는 곳’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잇따라 공유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국세청이 문제 삼은 A법인의 주소지는 인천 강화도의 한 장어집으로, 과거 차은우 부모가 운영했던 식당 주소와 동일하다는 주장이다.해당 법인은 2022년 10월 설립됐으며, 표준산업분류상 업종은 매니저업으로 등록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온라인상에서는 차은우가 2022년 9월 해당 장어집 앞에서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실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사진이 장어집 측 SNS 홍보용 콘텐츠로 활용됐다는 정황이 함께 제기됐다.게시물에는 차은우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캡처한 이미지와 함께 “장어 맛있게 드시고 직접 게시물까지. 자주 방문하시는 건 안 비밀”이라는 문구도 담겼다. 해당 장어집은 방송을 통해서도 소개된 바 있다. 지난 2022년 JTBC 예능 프로그램 ‘세계관 충돌 먹방 – 먹자GO’에서는 인천 강화군을 찾은 출연진이 차은우의 단골 장어집을 방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는 해당 식당의 연매출이 약 10억 원에 이른다는 설명도 함께 전해졌다.이처럼 차은우가 직접 SNS에 방문 사진을 올렸고, 해당 장소가 방송을 통해 단골 식당으로까지 소개됐다는 점에서, 국세청이 문제 삼은 법인의 주소지와 실제 영업 공간의 연관성을 둘러싼 의혹은 더욱 구체화되고 있다. 단순 추정이 아닌 인증 사진과 방송 기록까지 확인되면서, 법인의 실체를 둘러싼
차은우가 약 200억 원 규모의 세금 추징 통보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연예인들의 고액 세금 추징 사례가 잇따라 드러난 가운데, 이번 사안을 계기로 연예계 전반의 세무 관행을 향한 관심도 다시 고조되는 분위기다.22일 한 매체는 차은우가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소득세 등을 포함해 약 200억 원의 세금 추징 통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세청은 차은우가 소속사 판타지오 외에 모친이 설립한 법인 A와 수익을 분배해온 구조를 문제 삼았으며, 해당 법인이 실질적인 용역을 수행하지 않은 이른바 '페이퍼컴퍼니'에 가깝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국세청은 이 과정에서 차은우가 개인 소득세율보다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았다고 보고 있으며, 해당 법인의 주소지가 강화도에 있어 연예 관련 업무를 수행하기 어렵다는 점 역시 판단 근거로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차은우가 지난해 7월 육군 군악대로 입대해 현재 복무 중인 상황에서, 국세청이 입대 이후까지 결과 통지를 미뤘다는 정황까지 전해지며 일부에서는 '도피성 입대' 의혹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소속사 판타지오는 "이번 사안은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은 아니며, 법 해석과 적용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차은우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차은우 사례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연예인 세무조사 이슈의 흐름과 맞닿아 있다. 지난해 배우 이하늬는 국세청의 강도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원대 세금 추징 통보를 받아 광고계가 그를 손절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 의류 브랜드가 차은우의 손절을 보류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23일 텐아시아 확인 결과, 차은우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의류 브랜드 M사는 홈페이지와 SNS 속 차은우의 게시물을 지우지 않은 상태다. 홈페이지 상단 카테고리에 마우스 아이콘을 올려 콜렉션처럼 차은우만 볼 수도 있다.은행과 스킨케어 브랜드 등 그를 홍보 모델로 사용하던 여러 광고 회사가 차은우 관련 게시물을 모두 비공개 전환 및 삭제 조치에 나선 것과 대조적이다.앞서 국세청은 차은우에게 소득세 등을 포함해 200억 원이 넘는 세금을 추가로 납부하라고 통보했다. 이는 차은우가 지난해 7월 군 입대 이전에 받았던 세무조사 결과에 따른 조치로 전해졌다.차은우는 현 소속사 판타지오와 계약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가족 명의로 별도의 법인을 설립해 소득 구조를 분산하고, 이를 통해 세 부담을 낮추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실제로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A법인은 판타지오와 연예 활동 지원 용역을 체결한 뒤, 차은우의 연예 활동을 통해 발생한 소득 일부를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국세청은 A법인이 차은우의 연예 활동과 관련해 실질적인 용역을 제공하지 않았다고 보고, 해당 법인을 이른바 '페이퍼컴퍼니'로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개인 소득에 적용되는 최고 45%의 소득세율을 피하고, 상대적으로 세율이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기 위한 구조였다는 게 국세청의 시각이다.이러한 가운데, A법인이 인천 강화도에 위치한 한 장어집으로 알려졌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이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자신을 살인미수 혐의로 고소했던 강도를 무고죄로 역고소했다.23일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은 "지난 11월 15일, 나나와 나나의 어머니는 흉기를 소지한 채 주거에 침입한 괴한으로부터 강도 피해를 입는 중대한 범죄를 당했다"며 "해당 사건은 수사 초기부터 명확한 증거와 피해자 및 가해자의 진술을 토대로 강도상해 혐의로 수사가 진행됐으며, 같은 혐의로 기소돼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어 "가해자는 자신의 범죄에 대해 단 한 차례의 어떠한 반성도 없이, 피해자를 상대로 역고소를 제기하고 진술을 수차례 번복하는 등 허위 주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피해자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해 사실을 왜곡하고, 근거 없는 내용을 유포하는 등 피해자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는 반인륜적인 2차 가해를 자행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깊은 분노와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더불어 "해당 역고소 건과 관련해 경찰은 최근 '무혐의 불송치'라는 명확한 결론을 내렸으며, 이는 가해자의 주장이 전혀 사실이 아님을 수사기관이 공식적으로 판단한 결과다. 이에 당사는 가해자의 행위를 중대한 범죄 이후에도 이어진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2차 가해 및 허위 주장으로 판단하고, 즉각 무고죄로 고소 절차를 진행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끝으로 "당사는 이번 사안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가해자의 패악적이고 반인륜적인 행태에 대해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여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묻겠다. 피해자의 명예와 안전을 지키기 위해 어떠한 타협도 없을 것임을 분명히 밝힐 것"이라
가수 임영웅이 칼바람 부는 밤, 집 앞까지 꼭 데려다줄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칼바람 부는 밤, 집 앞까지 꼭 데려다줄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임영웅은 지난 16일~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를 개최했다. 소속사 물고기뮤직에 따르면 사흘간 열린 서울 공연에는 5만 4000여 명의 관객이 찾았다. 무대를 마친 임영웅은 "내 삶의 나침반이자 답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 다시 또 공연장에서 만나겠다"고 말했다.2위에는 가수 박서진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MBN 예능 '현역가왕2'에서 우승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지난달 박서진은 '현역가왕2' 준우승자 진해성과 함께 예능 '웰컴 투 찐이네'에 출연했다. '웰컴 투 찐이네'는 박서진과 진해성이 지금껏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푸드트럭 주인장으로 나서는 푸드 힐링 버라이어티다.3위는 가수 송민준이다. 송민준은 현재 MBN 예능 '스파이크 워'에서 활약하고 있다. '스파이크 워'는 18×9m 정식 규격의 코트에서 스타들이 남녀 혼성팀을 꾸려 펼치는 배구 예능으로 한·일전 개최를 목표로 한 장기 프로젝트다. 초·중학교 시절 축구 선수로 활약했던 송민준은 큰 키와 운동신경을 바탕으로 뛰어난 배구 실력을 보여주는 중이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함께 글램핑 데이트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함께 글램핑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함께 글램핑 데이트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손연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패션 오타쿠의 하루"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연재가 한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함께 인생네컷을 찍은 모습. 특히 게시물 속 손연재는 흡사 친구들과 놀러 온 고등학생을 보는 듯한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손연재는 1994년생으로 올해 33세다. 2022년, 9살 연상의 비연예인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2024년 2월 아들을 출산했다. 2023년 11월에는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매매가 72억원에 매입한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손연재는 은퇴 후 현재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면서 선수 육성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소통하고 있다.손연재의 비연예인 남편은 율리시스캐피탈 대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회사는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 위치한 패밀리하우스(하나 이상의 가문 자금을 직접 운용하거나 자문하는 회사)다. 2021년 1분기 기준 2조원 이상의 자산을 100% 고유계정으로 운용했던 글로벌 헤지펀드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