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성해은이 연말 분위기가 가득한 근황을 전했다.최근 성해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인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성해은은 다양한 겨울 무드를 사진에 담았다. 오프숄더 톤의 니트 차림으로 작은 케이크를 들고 미소 짓는 모습에서는 차분한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설렘이 동시에 전해진다. 테이블에 앉아 디저트를 앞에 둔 컷에서는 수수한 니트 스타일과 소박한 표정이 어우러지며 편안한 일상의 온도가 느껴진다.이어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위를 올려다보는 장면에서는 반짝이는 조명과 오너먼트 사이로 따뜻한 시선이 머물며 연말 특유의 감성이 화면을 채운다.사진을 본 팬들은 "분위기가 너무 포근하고 예뻐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사랑이 느껴지네요", "진짜 정말 예쁜 사랑스러운 미모가 빛나는 돋보이는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성해은은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에서 인연을 맺은 정현규와 최종 커플이 됐다. 이후 성해은과 정현규는 SNS에 함께 여행을 가거나 선물을 받은 모습을 공개했다. 그러나 최근 두 사람의 사진이 다수 삭제 돼 결별설에 휩싸였다.한편 1994년생인 성해은은 31세이며 '환승연애2' 출연 이후 5년 동안 근무하던 대한항공을 퇴직하고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이소정의 스타캐처≫방송계 반짝거리는 유망 스타들을 캐치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군대 미루기 위해 대학원 입학했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억울해요(웃음). 입대를 연기하려면 몇 학기 이상 되는 수강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진학한 학과는 조건에 맞지 않았습니다."윤지성이 한 말이다. 최근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카페에서 워너원 리더 출신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윤지성을 만나 인터뷰했다. 그는 2017년 방송된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에 출연하며 등장과 동시에 특유의 재치 있는 화법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1년생으로 당시 나이 27세였던 윤지성은 긴 연습생 생활 끝에 대중 앞에 섰고, 또래 참가자들보다 상대적으로 연장자였다.윤지성은 위축되지 않고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했고, 연습생들 사이에서도 자연스럽게 친근한 이미지를 쌓아갔다. 유쾌함을 바탕으로 한 캐릭터는 시청자들의 호응으로 이어졌고, 독보적인 존재감을 형성하며 탄탄한 팬덤을 구축했다. 결국 윤지성은 최종 8위로 데뷔에 성공했고, 11명 다인원으로 구성된 워너원의 리더로 팀을 이끌었다.초반엔 밝고 입담 좋은 이미지로 주목받았지만, 데뷔 8년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는 그 이상의 면모가 두드러졌기 때문이다. 그는 '프듀'에서 보여준 모습에 그치지 않고, 유기견 봉사를 비롯한 지속적인 선행 활동과 긍정적인 영향력, 팬들을 향한 진심을 통해 가치를 인정받았다.실제로 취재진이 만난 윤지성 역시 진중함과 유머를 겸비한 인물이었다. 질문 하나하나에 솔직한 답변과 위트를 더하며 이야기를 풀어냈고, 인터뷰 자리는 마치
배우 한그루가 분위기 있는 연말 근황을 공개했다.최근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인사와 함께 "새로 만든 제 유튜브 채널에도 자주 놀러와주기에요!! 왜냐묜 벌써 티저가 올라와꼬등…"라는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고급스러운 호텔 로비를 배경으로 블랙 코트에 아이보리 머플러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단정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와 최소한의 메이크업이 조화를 이루며, 조명 아래에서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에 들린 소품과 어깨에 멘 브라운 컬러 숄더백, 가방에 달린 포인트 액세서리까지 더해져 일상 속에서도 세련된 감각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넓은 공간을 배경으로 한 전신 컷에서는 안정감 있는 포즈와 여유로운 미소가 어우러지며 사진 한 장만으로도 근황 이상의 분위기를 전한다.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앞서 한그루는 자신의 SNS에 고급 SUV를 구입한 인증을 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그루가 최소 1억원부터 시작하는 레드빛 SUV 차량에 탑승한 후 시승을 해보고 있는 모습이었다. 한그루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컨피던스맨 KR'에서 제임스(박희순 분)의 썸녀 고상희 역으로 특별 출연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한편 1992년생인 한그루는 33세이며 2015년 11월, 9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7년 3월 8일 쌍둥이 자녀를 얻었다. 그러나 결혼 7년 만인 2022년 파경을
소녀시대 태연이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트리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태연은 네이비 컬러의 슬림한 민소매 톱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식물로 둘러싸인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몸을 기댄 모습은 편안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전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웨이브 헤어와 헤어핀, 또렷한 메이크업으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드러냈다. 브레이드 헤어와 빈티지 무드의 원피스를 착용한 컷에서는 콘셉트에 완벽히 녹아든 눈빛과 포즈로 시선을 끌었고 스튜디오 배경 앞에서는 깊은 분위기와 집중된 표정으로 아티스트 태연의 존재감을 강조했다.이를 본 팬들은 "여신님"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우리 탱구" "젤예뻐" 등의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애정을 보냈다.태연은 음악과 방송,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꾸준한 소통과 독보적인 스타일로 팬들과의 연결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1989년생으로 36세인 태연은 2007년 소녀시대 데뷔 후 2015년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올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태연은 지난 1일 첫 컴필레이션 앨범 '파노라마(Panorama)'를 발매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키 190cm으로 알려진 배우 변우석이 눈이 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최근 변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인사와 함께 'ㅂ첸시오'라는 멘트를 게시했다.공개 된 사진 속 변우석은 성당 내부에서 블랙 수단을 입고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은은한 조명 아래 또렷한 이목구비와 단정한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지며 묵직한 아우라를 완성했다. 긴 의자에 앉아 옆을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깊은 눈빛이 인상적으로 담겼고 프레임 사이로 포착된 장면은 한 편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야외에서 하얀 강아지를 품에 안은 채 부드러운 표정을 지어 보인다. 강아지를 바라보는 시선과 살짝 내려간 눈매가 대비를 이루며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낸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실내 공간에서 몸을 숙인 채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이 담기며, 장난기와 따뜻함이 동시에 전해진다.이를 본 팬들은 "오빠사랑해" "늘 응원합니다" "너무 귀엽다"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등의 댓글을 남겼다.앞서 변우석은 구글 제미나이(Google Gemini), 그리고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과 손을 잡고 도시동화 'The Christmas Song'(Part 1, 2, 3)에서 주인공 빈첸시오 신부 역을 맡아 대한민국 최고 여자 아이돌인 아이브 장원영, 에스파 카리나와 함께했다.한편 변우석은 1991년생으로 34세다. 변우석은 지난해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류선재 역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대세 배우로 발돋움했다. 이후 다양한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 수입만 약 1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
배우 박주현이 연말 분위기가 담긴 근황을 전했다.최근 박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하는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박주현은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창가 테이블에 앉아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첫 컷에서는 브라운 톤 플라워 패턴 블라우스에 선글라스를 매치한 채 턱을 괴고 앉아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다. 창밖으로 보이는 나무와 작은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 더해지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완성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포즈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강조했다. 자연광 아래 드러난 맑은 피부와 잔잔한 표정이 시선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차량 안에서 반려견을 품에 안은 모습이 담겼다. 선글라스를 쓴 채 반려견과 얼굴을 맞댄 장면은 꾸밈없는 일상의 순간을 그대로 전하며,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모두 눈길을 사로잡는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귀여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연기하는 모습도 보고 싶어요" "패션이 너무 좋아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앞서 박주현은 지난해 12월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2022년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 출연으로 인연을 맺고 최근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실제로 송민호는 박주현이 2022년 MBC 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촬영에 한창일 때 커피차를 보내며 공개적으로 응원하기도 했었다.송민호는 사회복무 기간 동안 근무지 이탈 및 출근을 하지 않는 등 '부실 근무 논란'에 휩싸였던 인물이다. 송민호는 사실을 일부
배우 함은정이 우아한 근황을 전했다.최근 함은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인사 멘트와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함은정은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화이트 톤 스타일링으로 고급스러운 연말 분위기를 완성했다. 첫 사진에서는 은은한 조명이 켜진 대형 트리를 배경으로 아이보리 코트와 이너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따뜻한 무드를 드러낸다.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긴 생머리와 절제된 표정이 전체 분위기를 차분하게 잡아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콘크리트 벽 앞에 기대 선 채 크림 컬러 니트와 팬츠를 입고 한 손으로 머리를 넘기는 포즈를 취했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절제된 포즈가 오히려 세련된 아우라를 강조하며, 연말 감성과 잘 어우러진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행복한 연말 되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앞서 김병우 감독과 결혼한 함은정은 주연을 맡은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가 자체 최고 시청률 6.4%를 기록한 기쁨을 누렸다. '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해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욕망을 위해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치명적 대결을 그린 드라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고아라의 고급스러운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최근 고아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지 멘트와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공개 된 사진 속 고아라는 따뜻한 실내 조명 아래에서 자연스러운 순간들을 담아냈다. 첫 사진에서는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차분하면서도 깊은 눈빛을 전한다.이어진 사진에서는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살짝 미소 짓는 모습으로 분위기를 부드럽게 전환한다. 또 다른 컷에서는 머리카락을 살짝 입에 문 채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지어 보이며 일상 속 편안함을 드러낸다.마지막 사진에서는 환한 미소와 함께 손을 들어 인사를 건네듯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 과한 연출 없이도 표정과 눈빛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이를 본 팬들은 "진짜 심쿵해서 숨 멎는 줄 알았어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분위기 있고 청순한 모습부터 장난기 가득한 귀여운 모습까지 사진 마다 매력 터져요" "내 피로를 싹 날려주는 인간 비타민 그 자체"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1990년생으로 35세인 고아라는 지난 6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춘화연애담'에서 주연을 맡았다. 해당 작품은 지난달 공개된 19금 드라마로 당초 화리 공주 역은 고아성이 캐스팅됐으나 부상으로 하차하면서 고아라가 합류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20대 여성로 착각하게 만드는 미모의 일상을 공개했다.최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논꽃과 카메라 이모지를 담은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오윤아는 실내 공간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첫 사진에서는 블랙 아우터에 브라운 머플러를 두른 채 가까이에서 찍은 셀카로 또렷한 눈매와 투명한 피부가 그대로 드러난다. 흐트러짐 없는 앞머리와 차분한 표정이 꾸밈없는 분위기를 만든다. 다른 사진에서는 거울 앞에서 휴대전화를 들고 셀카를 남긴 모습으로 그린 컬러 니트 톱과 브라운 벨트가 어우러진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은은한 미소와 여유로운 포즈, 자연광이 더해진 공간이 편안한 일상의 순간을 완성한다.이를 본 팬들은 "진짜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아름다움 그 자체" "언니 미소를 보니 기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1980년생으로 45세인 오윤아는 모델로 데뷔했으며 다수 드라마에 출연해 활약해왔다. 오윤아는 지난 2007년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후 다수 예능 방송을 통해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민이를 혼자서 양육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오윤아는 와이에이엔터테인먼트(YA Entertainment)를 설립하게 됐다며 1인 소속사 오픈을 알렸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이지아의 동안 미모가 부러움을 자아낸다.최근 이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멘트와 관련 이모지를 담으며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이지아는 따뜻한 조명이 비치는 카페 공간에서 테이블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아이보리 컬러의 부드러운 퍼 재킷을 입고 지퍼를 살짝 올린 채 손을 가슴께에 올린 포즈가 포근한 분위기를 더한다. 머리에는 사슴 뿔 장식 머리띠를 착용해 연말 무드를 살렸고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헤어와 맑은 피부 톤, 은은한 미소가 어우러지며 편안한 일상을 담아냈다. 테이블 위에는 테이크아웃 커피 컵과 마스크가 놓여 있고 카페 내부의 따뜻한 색감과 소품들이 일상의 순간을 자연스럽게 완성한다.이를 본 팬들은 "이지아 여신님 너무 예뻐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이지아 사랑해요" "스크린에서 만나고 싶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1978년생인 이지아는 47세로 지난해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서 김사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으며 현재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아이브 장원영의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최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nta, I‘ll leave the chimney open tonight"라는 멘트와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레드 벨벳 소재의 산타걸 의상을 입고 셔터 앞에 쪼그려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이트 퍼 트리밍이 더해진 드레스와 리본 디테일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선명하게 살렸고 목걸이와 귀걸이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손을 입가에 모은 컷에서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인형 같은 피부 결이 강조되며 양손으로 볼을 감싼 포즈에서는 사랑스러운 표정이 배가된다. 클로즈업 컷에서는 긴 웨이브 헤어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반짝이는 눈빛이 어우러져 산타 콘셉트의 정점을 찍는다. 흑백 사진에서는 리본 장식을 살짝 잡은 채 윙크를 더해 또 다른 매력을 전한다.이를 본 팬들은 "원영이가 산타걸을 말아준다니"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완전 상큼해" "원영아 네가 내 크리스마스 선물이야"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장원영은 국내 대표 부촌으로 꼽히는 한남동 유엔빌리지의 고급빌라를 지난 3월 137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수했다. 2004년생으로 올해 21세인 장원영은 2018년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 활동 종료 후 2021년 그룹 아이브로 재데뷔해 지난 10월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KSPO돔에서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HAVE)'을 개최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장원영은 주얼리와 헤어 기기를 비롯해 은행, 섬유유연제, 의류, 주류 등 21개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약하고 있어 '100억 몸값'으로 알려진 변우석의 광고 갯수를 따라 잡
키 172에 몸무게 50kg로 알려진 배우 권나라가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했다.최근 권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인사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 된 사진 속 권나라는 겨울 장식으로 꾸며진 카페 야외 좌석에 앉아 블랙 코트와 데님 팬츠, 롱부츠를 매치한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쇼윈도에 비친 크리스마스 오너먼트와 리스, 테이블 옆 미니 트리가 어우러지며 계절감을 살렸고 차분한 시선과 단정한 스타일링이 도회적인 분위기를 만든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빈티지 액자와 소품으로 가득한 실내 공간에서 오프화이트 니트를 입고 찻잔을 앞에 둔 채 고개를 기울이며 부드러운 표정을 지었고 클로즈업 컷에서는 짧아진 단발 헤어에 찻잔을 들고 혀를 살짝 내민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플로럴 패턴의 찻잔과 골드 스푼,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권나라의 표정 변화와 어우러지며 장면마다 다른 감성을 완성한다.이를 본 팬들은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귀엽네" "머리 잘 어울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1991년생으로 34세인 권나라는 지난 5월 종영한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디즈니+ 새 드라마 '넉오프' 출연을 알렸다. '넉오프'는 IMF 당시 실직한 평범한 남자 김성준이 20세기 말 짝퉁 사업에 뛰어든 후 21세기를 살아가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짝퉁왕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리는데 권나라는 극중 동생과 함께 짝퉁을 만들어 팔다가 돈의 맛을 보기 시작하는 문유빈 역할을 맡았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키 167cm 몸무게 44kg로 알려진 배우 진세연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최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인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앞에 서서 두 손을 모은 채 차분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아이보리 컬러의 부드러운 퍼 재킷과 블랙 미니 스커트가 조화를 이루며 겨울 특유의 포근한 분위기를 살렸다. 길게 내려오는 내추럴 웨이브 헤어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맑은 인상을 더했고 골드 오너먼트로 장식된 트리와 선물 박스가 배경을 채우며 연말 무드를 완성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컬러풀한 크리스마스 그래픽 앞에 서서 단정한 자세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또 다른 분위기를 전한다.이를 본 팬들은 "진짜 귀엽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연말 잘 보내세요" "연기 기대할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진세연은 1994년생으로 31세이다. 진세연은 2026년 방송 예정인 KBS 2TV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 출연해 박기웅과 로맨스 연기를 펼친다. 주연을 맡은 박기웅은 1985년생, 진세연은 1994년생으로 두 사람은 9살 차이가 난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이유리가 연말 분위기가 담긴 근황을 전했다.최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하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이유리는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진 그린 컬러 배경 앞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아이보리 톤의 부드러운 질감 니트를 착용해 따뜻한 분위기를 살렸고 자연스럽게 내려온 웨이브 헤어와 얇은 앞머리가 얼굴선을 한층 또렷하게 드러낸다. 은은한 메이크업과 또렷한 눈매, 부드러운 미소가 어우러지며 연말 특유의 포근한 감성을 완성했다. 사진 위에는 직접 남긴 사인과 메시지가 더해져 팬들과의 교감을 느끼게 한다.이를 본 팬들은 "예쁜 유리님"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이유리님 정말로 애쁘시네요" "매력있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이유리는 1980년생으로 45세다. 이유리는 2014년 MBC TV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 역을 맡아 악역 연기를 선보여 호평 받았으며 '아벚가 이상해' '거짓말의 거짓말' '마녀는 살아있다' 등에서 열연했다. 또 이유리는 2010년 띠동갑 연상의 목사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김사랑의 역대급 미모가 눈길을 끈다.최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인사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 된 사진 속 김사랑은 은은한 조명이 내려앉은 실내 복도에 서서 옆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블랙 코트로 정제된 실루엣을 강조했고 어깨에 멘 레드 퀼팅 체인백이 포인트로 더해져 단아함과 강렬함을 동시에 완성했다. 길게 흐르는 웨이브 헤어는 자연스럽게 내려와 얼굴선을 부드럽게 감싸고, 고개를 살짝 든 채 앞을 바라보는 시선이 고요한 긴장감을 만든다. 크림 톤 벽과 대리석 바닥, 샹들리에 조명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절제된 스타일링이 또렷하게 살아난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너무나 아름답고 예쁘고 멋지신 김사랑님" "옆모습 여성스럽고 단정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김사랑은 최근 광고 촬영과 패션화보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여전히 변함없는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한편 1978년생인 김사랑은 과거 쿠팡플레이 'SNL코리아7'에 출연하며 다양한 연기를 선보여 매력을 뽐낸 바 있다. 특히 '젊음의 묘약'이라는 코너에서 늙지 않는 미모를 뽐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