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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원 기자
박주원 기자

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pjw00@tenasia.co.kr
  • 1%대 시청률에 갇혔다…양상국, 10년 만의 고정 예능인데 어쩌나 ('왕은 무얼')

    1%대 시청률에 갇혔다…양상국, 10년 만의 고정 예능인데 어쩌나 ('왕은 무얼')

    코미디언 양상국이 10년 만에 고정 프로그램으로 합류한 '왕은 무얼 자셨는가'가 3주 연속 1% 안팎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지난 22일 방송된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3회 시청률은 1.0%(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한 2회가 0.9%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에도 1% 안팎의 시청률에 머물렀다.이날 방송에는 조선 최장수 왕 영조의 장수 비결이 담긴 밥상이 소개됐다. 최태성은 "당시 평균 수명이 40대 중반이었다. 그럼에도 영조는 83세까지 장수를 누렸다. 지금으로 따지면 100세를 넘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의사 소재영은 "영조는 건강 염려증의 대명사였다. 의관에게 하루에도 여러 차례 맥을 짚게 했고, 분변의 상태를 살피는 관리가 따로 있을 정도였다"고 설명했다.영조의 밥상에는 보리밥과 조기구이, 시금치, 동치미, 전복 고추장, 탕평채가 올랐다. 탕평채는 여러 재료를 각각 양념해 청포묵과 버무린 음식으로 영조가 추진한 탕평책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맛본 지예은은 "남자친구에게 해주고 싶다"며 한 번 더 음식을 담았고, 양상국은 "예은이가 더 먹는 건 처음 본다"고 말했다.이어 최태성은 영조가 사도세자에게 유독 엄격했던 이유를 물었다. 양상국은 "영조에게는 정통성 논란이 있었기 때문에 아들에게는 정통성을 부여하려 했기 때문"이라고 답했고, 신기루는 "너희 다 예습하고 오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태성은 영조와 사도세자가 식성과 체형, 생활습관까지 모두 달랐으며 갈등 끝에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둬 죽인 임오화변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지예은은 "아빠 왜 저러냐. 왜 낳은 거

  • 샘 해밍턴, 알고보니 전 대통령 이웃이었다…사유리도 탐낸 연희동 자가 ('양락 1번지')

    샘 해밍턴, 알고보니 전 대통령 이웃이었다…사유리도 탐낸 연희동 자가 ('양락 1번지')

    방송인 샘 해밍턴이 전직 대통령이 살던 집 인근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양락 1번지'에는 '한국에서 애 키우기 너무 힘들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방송인 사유리와 샘 해밍턴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최양락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최양락은 "자가로 좋은 집을 구매했다는 기사를 봤다. 위치가 어디냐"고 묻자, 샘 해밍턴은 "연희동에 거주 중"이라고 답했다. 이에 최양락은 "연희동이면 전직 대통령 두 분이나 살았던 동네 아니냐. '난 29만 원밖에 없어' 그분 동네였지 않느냐"며 전두환 전 대통령을 언급했고, 샘 해밍턴은 "거기 옆옆옆집이다"라고 웃으며 받아쳤다.샘 해밍턴은 층간소음 때문에 주택으로 이사를 결정하게 됐다고. 그는 "아파트에서 살 때는 아이들에게 하루 종일 '뛰지 마, 뛰지 마'라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살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이들이 처음에는 마당에서 잘 놀더니 어느 순간부터는 마당에도 안 나가고 집 안 소파에만 누워 있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사유리는 샘 해밍턴의 집을 방문했던 일화를 전했다. 그는 "샘의 집을 가봤는데 진짜 좋아서 돈이 많이 모이면 그 집을 사고 싶었을 정도였다"며 "특히 마당이 엄청 컸다"고 말해 부러움을 표현했다.한편 샘 해밍턴은 앞서 채널A 예능 '4인용 식탁'에 출연해 현재 거주 중인 연희동 주택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이후 수입이 늘면서 한국 생활 19년 만에 첫 자가를 마련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지석진, 환갑에 경사 맞았다…'부코페' 개막공연 메인 MC 발탁

    지석진, 환갑에 경사 맞았다…'부코페' 개막공연 메인 MC 발탁

    지석진(60)이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막공연 MC를 맡았다.22일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하 '부코페') 측은 개막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개막공연에는 지석진이 메인 MC로 나선다. 지석진은 '부코페'의 시작을 국내외 코미디언들과 함께 열며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공연 무대 역시 다채롭게 꾸려진다. '개그콘서트' 출연진이 함께하는 '말자쇼 & 개그콘서트 갈라쇼'를 비롯해 국내 드로잉 퍼포먼스팀 크로키키 브라더스, 해외 코미디언 패트릭 코텟 모이네가 무대에 올라 색다른 웃음을 선사한다.축하 공연에는 밴드 QWER이 출연한다. '고민 중독', '내 이름 맑음'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QWER은 청량한 밴드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여름밤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개막공연에 앞서 블루카펫 행사도 진행된다. 국내 스타 개그맨들과 10개국에서 참가하는 해외 코미디언, 인기 유튜버 등 100여 명의 출연진이 참석해 축제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블루카펫 MC는 개그맨 양상국이 맡는다.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국내 최초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코미디 축제로, 지난 14년간 코미디 문화 저변 확대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해 왔다. 주최 측은 앞으로 공연과 창작, 교육을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코미디 플랫폼을 구축하고, 신인 코미디언과 전문 인재를 발굴·양성하는 한편 코미디 콘텐츠 기획과 제작, 유통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한편 제14회 '부코페'는 오는 8월 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부산 전역에서 진행된다. 티켓은 NOL

  • 정일우, 뇌동맥류 판정 후 삶 바뀌었다…"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감" ('알딸딸한')

    정일우, 뇌동맥류 판정 후 삶 바뀌었다…"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감" ('알딸딸한')

    배우 정일우가 뇌동맥류 판정을 받았던 당시의 심경과 이를 계기로 달라진 삶의 가치관을 털어놨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 참견'에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정일우가 출연해 안재현, 허경환, 뮤지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영상에서 정일우는 군 입대를 앞두고 건강 이상을 겪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군대 가기 전 두통이 너무 심해 병원을 찾았다"며 "정밀검사 결과 뇌동맥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뇌동맥류는 뇌혈관 벽이 부풀어 오르는 질환으로, 파열될 경우 뇌출혈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 정일우는 "의사 선생님이 정밀검사를 권유해 발견할 수 있었다"며 "이 병은 완치라는 개념은 없지만 오랜 기간 추적 검사를 받은 결과 지금은 괜찮고 안전하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갑작스러운 진단은 그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정일우는 판정을 받은 뒤 산티아고 순례길에 올랐다고 밝히며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감사함을 느끼고 싶어 떠났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소지섭, 제대로 일냈다…'김부장' 23.1%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브랜드평판 1위

    소지섭, 제대로 일냈다…'김부장' 23.1%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브랜드평판 1위

    '김부장'이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시청률과 화제성, 글로벌 성과를 모두 잡으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8회 시청률은 23.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는 물론, 2049 시청률도 평균 7.6%, 최고 8.59%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글로벌 성과도 이어졌다. 22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Tudum)이 발표한 글로벌 TOP10에 따르면 '김부장'은 비영어 TV쇼 부문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한국을 비롯해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카타르, 대만, 베트남, 싱가포르, 볼리비아, 페루 등 19개국에서 정상을 차지했고, 총 73개국 TOP10에 이름을 올렸다.국내 화제성도 꾸준하다. '김부장'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7월 3주 차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소지섭, 윤경호, 주상욱이 나란히 TOP10에 이름을 올렸으며, 특히 소지섭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배우 브랜드평판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한편 '김부장' 9회는 오는 2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차 빼!" 절규한 엄마…14개월 아이 덮친 운전자, 형사처벌 제외에 '분노' ('한블리')

    "차 빼!" 절규한 엄마…14개월 아이 덮친 운전자, 형사처벌 제외에 '분노' ('한블리')

    '한블리'가 30개월, 14개월 된 두 아이를 덮친 차량 사고를 조명한다.22일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길을 건너던 두 아이와 어머니를 그대로 차량이 들이받은 사고를 다룬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이들과 함께 길을 건너던 어머니가 다가오는 차량을 발견하고 뒤로 피하던 중에 차량이 그대로 충격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제작진은 피해자인 어머니를 직접 만나 사고 당시의 상황을 자세히 들어본다. 제보자는 "30개월, 14개월의 두 아이와 귀가하던 중 차량이 세 사람을 들이받았다"며 "둘째 아이 다리가 차바퀴에 깔렸고 움직이지 않는 차를 향해 '차 빼!'라고 계속 외쳤다"고 설명한다. 이어 "나중에 CCTV를 보고 첫째 아이도 차에 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아이들 뼈에는 문제가 없지만 너무 어려 정밀 검사조차 어려운 상황"이라며 속상한 마음을 토로한다.사고 직후 가해자는 뻔뻔한 태도를 보인다. 그는 "시속 10km 미만으로 주행했다"고 변명했을 뿐만 아니라, 아직도 사과는커녕 연락조차 없다는 소식에 패널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한다. 더욱이 사고가 횡단보도가 없는 곳에서 발생했고 피해자들이 중상해에 해당하지 않아 가해자가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이 전해지며 모두를 분노하게 한다.사고 이후 트라우마를 겪는 아이들을 보며 눈물을 보이는 제보자에게 패널들은 "엄마가 잘못한 게 아니다"며 위로를 전한다. 한문철 변호사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의 허점을 지적하고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한다.'한블리'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공식] 우도환, 현 소속사와 의리 지켰다…블리츠웨이와 재계약

    [공식] 우도환, 현 소속사와 의리 지켰다…블리츠웨이와 재계약

    배우 우도환이 현 소속사와 동행을 이어간다.22일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우도환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홍민기 대표는 "우도환은 강렬한 에너지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자신만의 색을 구축해온 배우"라며 "그동안 함께하며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동행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글로벌 무대에서 우도환만의 강점을 더욱 넓게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우도환은 지난해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육사 출신 엘리트 장교 백기현 역을 맡았다. 형 백기태(현빈 분)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인물을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을 이끌었다.올해 초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에서 김건우 역을 맡아 글로벌 흥행을 견인했다. 또한 우도환은 지난 6월 열린 '제46회 황금촬영상'에서 OTT 부문 특별연기상을 수상했다.재계약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는 권력의 정점에 선 백기태와 반격을 준비하는 장건영(정우성 분) 사이를 뒤흔드는 핵심 인물로 활약할 예정이다.한편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에는 주지훈, 천우희, 도경수, 채종협, 문채원, 채서안 등이 소속돼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윤은혜, '미우새' 발언에 입 열었다…"흰쌀밥·탄산 먹어, 해명은 편집"

    윤은혜, '미우새' 발언에 입 열었다…"흰쌀밥·탄산 먹어, 해명은 편집"

    배우 윤은혜가 '미운 우리 새끼' 출연 이후 불거진 식단 관리 관련 오해를 직접 해명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는 윤은혜가 여름철 추천 아이템을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윤은혜는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 출연 당시 화제가 된 '13년 금욕 식단'을 언급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윤은혜가 13년 동안 흰쌀밥, 탄산음료, 술을 완전히 끊은 것으로 소개돼 화제를 모았다.이에 윤은혜는 "그건 아니다"며 오해를 바로잡았다. 그는 "흰쌀밥을 너무 좋아해서 웬만하면 잡곡밥으로 대체해 먹으려고 했다"며 "흰쌀밥도 완전히 끊은 것처럼 얘기가 나와 마음이 너무 찔렸다"고 말했다.탄산음료에 대해서도 "원래 좋아하지는 않지만 끊은 건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느끼한 피자를 먹을 때 한 입 정도 당길 때가 있다. 정말 한두 입 정도만 마신다"고 덧붙였다. 다만 술에 대해서는 "13년 동안 안 마신 게 맞다"고 밝혔다. 윤은혜는 "녹화 분량이 있다 보니 편집이 돼서 해명이 나가진 못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또 진정성 논란…심규덕♥이아영, '연애전쟁' 출연 후 유튜브 열더니 "실제로는 사이 좋아"

    또 진정성 논란…심규덕♥이아영, '연애전쟁' 출연 후 유튜브 열더니 "실제로는 사이 좋아"

    '연애전쟁'에 출연한 '돌싱글즈' 커플 심규덕, 이아영이 유튜브를 통해 "실제로는 사이가 좋다"고 밝혀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둘러싼 비판이 나오고 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니덕내탓'에는 '돌싱글즈 커플에서 부부로?! 심규덕♥이아영 채널오픈!'이라는 제목의 첫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두 사람은 집 꾸미기와 요리 등 일상을 담은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말다툼을 주고받으면서도 다정한 분위기를 이어갔고, 심규덕은 "저희가 '연애전쟁'에서는 그랬는데 실제로는 사이가 좋다"고 말했다. 이에 이아영이 "싸울 땐 싸운다"고 하자 심규덕은 "그래도 사이가 좋으니까 결혼을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해당 영상은 두 사람이 출연한 JTBC '연애전쟁'이 방송되기 하루 전에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재혼을 앞두고 갈등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지만, 유튜브에서는 "실제로는 사이가 좋다"며 화목한 일상을 먼저 공개한 것이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짜고 치는 홍보용 출연 아니냐", "방송도 하기 전에 영상을 올려서 사이가 좋다고 말하는 건 뭐냐", "또 인플루언서 홍보였나. 진정성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심규덕은 MBN '돌싱글즈5'에서 박혜경과 최종 커플이 됐지만 약 한 달간 교제한 뒤 결별했다. 이아영은 '돌싱글즈1'에서 추성연과 최종 커플이 됐으나 실제 연인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서로 다른 시즌에 출연했던 두 사람은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재혼을 준비 중인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박미선 아들은 부모 이름 감췄는데…'이종혁 아들' 이탁수, 후광과 편견 사이[TEN스타필드]

    박미선 아들은 부모 이름 감췄는데…'이종혁 아들' 이탁수, 후광과 편견 사이[TEN스타필드]

    배우 이종혁의 장남 이탁수가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첫발을 내디뎠다. 어린 시절부터 '이종혁 아들'로 얼굴을 알린 그는 데뷔와 동시에 또래 신인 배우들과는 다른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스타 2세'라는 후광과 이를 둘러싼 편견이 공존하는 가운데, 그는 이제 '배우 이탁수'라는 이름을 증명해야 하는 출발선에 섰다.이종혁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이탁수의 연극 데뷔를 응원하는 글과 공연 관람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이탁수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찰리 달튼 역을 맡아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지난 5월 아버지와 같은 소속사인 빅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선보인 첫 공식 연기 활동이다.이탁수의 데뷔 소식은 공개 직후부터 화제를 모았다. 배우를 꿈꿔온 이종혁의 아들이 마침내 정식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에 관심이 쏠렸고, 이종혁의 게시물에는 동료 배우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첫 작품임에도 이탁수의 데뷔를 조명하는 기사들이 잇따랐다. 대부분의 신인 배우가 첫 무대부터 대중의 관심을 받기 어려운 것과 달리, 이탁수는 이미 높은 인지도를 갖춘 상태에서 출발한 셈이다.부모가 연예인이라는 사실은 이탁수가 선택한 일이 아니다. 연예인 2세라는 이유만으로 그의 성과를 모두 아버지의 후광으로 치부하거나 일반 신인보다 더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 배우를 꿈꾸며 오디션을 준비하고 무대에 오르기까지 들인 노력마저 부모의 이름만으로 평가절하해서는 안 된다.다만 부모의 인지도가 대중의 관심과 방송 출연 기회로 이어졌다는 점 역시 부인하기 어렵다. 후광은 당사자가 선택하지 않은 조건이지만, 동시에 다른 신인

  • '45세' 장윤주, '뼈말라' 유행에 입 열었다…"이 나이엔 못 해"

    '45세' 장윤주, '뼈말라' 유행에 입 열었다…"이 나이엔 못 해"

    모델 장윤주(45)가 '뼈말라' 유행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최근 유튜브 채널 '주연은 주현영'에는 장윤주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윤주는 주현영과 외모와 몸매 관리 등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주현영은 "요즘에는 '뼈말라' 같은 게 대세이지 않냐"며 마른 체형을 선호하는 분위기를 언급했다. 이에 장윤주는 "나는 이제 뼈말라는 못 한다. 20대 때는 했지만 이제는 했다가는 병원 다녀야 한다"고 웃었다.장윤주는 '뼈말라' 트렌드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전했다. 그는 "요즘 의상들도 대부분 '뼈말라' 체형에 맞춰 나온다"며 "아이돌분들도 어린 나이에 예쁘게 활동하시니까 많은 분이 그 모습을 보며 '나도 저렇게 될 거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뼈말라'가 대중적인 추구미가 된 것 같다"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이에 주현영은 "그 나이대에는 그런 모습이 예쁠 수 있지만 20대, 30대, 40대마다 미의 기준은 달라진다"며 공감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고창석, 결혼 17년 만에 신혼여행 떠났더니…"밥 먹다가도 스파크 튀어" ('짠한형')

    고창석, 결혼 17년 만에 신혼여행 떠났더니…"밥 먹다가도 스파크 튀어" ('짠한형')

    배우 고창석이 결혼 17년 만에 신혼여행을 떠났던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화면에서 술 냄새 나는 것 같은 아재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뮤지컬 '그날들'에 출연 중인 배우 고창석, 류수영, 서현철은 MC 신동엽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고창석은 결혼 초반 형편이 어려워 신혼여행조차 가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결혼한 지 17년쯤 됐을 때 아이도 이제 중학생이 돼서 아내가 태국 여행을 제안했다"며 "3박 4일 정도를 예상했는데 15박 16일 여행을 가자고 하더라"고 회상했다.그렇게 고창석은 아내와 단둘이 뒤늦은 신혼여행을 가게 됐다고. 그는 "결혼한 지 17년이 넘었지만 둘이 손을 잡고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았다"며 "눈만 마주치면 밥 먹다가도 스파크가 튀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고창석은 자신만의 가정교육 철학도 공개했다. 그는 "아내에게 '딸이 보는 앞에서 애정 표현을 하자'고 했다"며 "아침에도 딸 앞에서 뽀뽀를 하는 등 부모가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게 한 번, 두 번 반복되다 보니 이제는 장모님 앞에서도 자연스럽게 애정 표현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현영 딸, 중2인데 벌써 173cm 육박…엄마 닮아 우월한 키

    현영 딸, 중2인데 벌써 173cm 육박…엄마 닮아 우월한 키

    방송인 현영이 자녀들의 근황과 운동선수 부모로서의 현실적인 일상을 공개했다.21일 유튜브 채널 '현영초이스'에는 '수영 훈련하러 간 딸 기다리는 송도맘, 운동선수 부모의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수영 훈련을 마친 첫째 딸을 데리러 가는 현영의 일상이 담겼다.현영은 비 내리는 날 수영 훈련에 나선 딸을 위해 차 안에서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스스로를 '대기조'라고 표현하며 "훈련이 끝나면 고생한 딸을 태워 집에 가서 먹을 것을 챙겨주는 게 운동선수 부모의 숙명"이라고 말했다.이어 자녀들의 근황도 소개했다. 특히 중학교 2학년인 첫째 딸에 대해 "키가 벌써 173cm에 가깝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를 닮아서 그런 것 같지는 않지만 굉장히 예쁜 편"이라며 "영어 공부도 꾸준히 해왔고 경영 분야에 관심이 많아 그쪽으로 진로를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둘째 아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현영은 "둘째는 테니스를 하고 있는데 코딩을 정말 좋아한다"며 "코딩 박사님께 수업도 열심히 듣고 있어서 앞으로는 공대나 컴퓨터공학 계열로 진학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한편 현영은 2012년 4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박하선♥' 류수영, 결혼 10년 차 현실 털어놨다…"거의 제가 맞추는 편" ('짠한형')

    '박하선♥' 류수영, 결혼 10년 차 현실 털어놨다…"거의 제가 맞추는 편" ('짠한형')

    배우 류수영이 박하선과의 현실적인 결혼 생활을 털어놨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뮤지컬 '그날들'에 출연 중인 배우 류수영, 고창석, 서현철이 MC 신동엽과 함께한 영상이 공개됐다.각자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신동엽은 류수영에게 "하선 씨랑 의견이 잘 맞느냐"고 물었다. 이에 류수영은 "사실 되게 잘 맞는다. 아내는 제가 잘 못 치우니까 구박하다가도 '먹는 게 잘 맞아서 산다'고 한다"고 답했다.하지만 이내 "생각해 보면 거의 제가 맞춘다. 그게 좀 크다"며 현실적인 결혼 생활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를 들은 서현철이 "잘 맞는 게 아니고 잘 맞춘 거구나"라고 받아치자 류수영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류수영은 "괜히 말했다는 생각이 든다. (아내가) 이걸 볼 텐데 아차 싶다. 아니다. 잘 맞는다"며 수습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류수영은 2017년 배우 박하선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올해로 결혼 10년 차를 맞았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지예은, ♥바타가 반한 이유 있었네…궁중요리 레시피 보더니 "남친 해주려고" ('왕무자')

    지예은, ♥바타가 반한 이유 있었네…궁중요리 레시피 보더니 "남친 해주려고" ('왕무자')

    배우 지예은이 공개 열애 중인 안무가 바타를 향해 애정을 표현한다.오는 22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는 조선 최장수 왕으로 알려진 영조의 '무병장수 밥상'이 공개된다.이날 역사 강사 최태성은 "당시 평균 수명이 40대 중반이었지만 영조는 83세까지 장수했다. 지금으로 치면 100세를 넘긴 셈"이라며 영조의 장수 비결이 담긴 밥상을 소개한다. 이어 그는 영조가 먹는 것 하나까지도 왕좌를 지키기 위한 방패로 삼았고, 붕당의 대립을 끝내기 위해 탕평책을 펼쳤다고 설명한다. 이에 지예은은 "'탕평채' 많이 들어봤다. 음식 아니냐"고 묻고, 최태성은 "탕평책에서 이름을 따 만든 음식이 탕평채"라고 답한다.영조의 무병장수 밥상에는 탕평채를 비롯해 실제 영조의 식단을 재현한 궁중 음식들이 오른다. 다양한 채소를 각각 손질하고 양념한 뒤 청포묵과 버무려 만드는 탕평채에 '강경 육식파' 신기루는 "내가 싫어하는 채소를 다 모아놨는데도 맛있다"며 감탄하고 지예은 역시 "리필"을 외치며 만족감을 내비친다.특히 탕평채가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는 설명이 이어지자 지예은은 "만들기 힘드냐"고 관심을 보인다. 이를 들은 양상국이 "남자친구 해주려고?"라고 묻자 지예은은 "어떻게 알았지?"라고 수줍게 답한다. 이에 신기루는 "맛있는 음식을 보면 자꾸 생각나는 사람이 있는지 레시피를 물어보더라"며 거들었고 지예은은 "나 같은 여자가 어디 있냐"고 너스레를 떤다.'왕은 무얼 자셨는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