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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원 기자
박주원 기자

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pjw00@tenasia.co.kr
  • '아파트' 지성, 돈다발에 둘러싸였다…100억 노리는 전직 보스 변신

    '아파트' 지성, 돈다발에 둘러싸였다…100억 노리는 전직 보스 변신

    '아파트' 지성이 관리비 100억을 노리는 전직 보스로 변신한다.9일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 측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아파트'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 분)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 등이 출연한다.공개된 포스터 속 지성은 바닥에 흩뿌려진 아파트 관리비 명세서들과 지폐들 사이에서 돈뭉치를 들고 앉아 있는 모습이다. 특히 "관리비 100억! 싹쓸이하러 왔습니다"라는 문구 아래 자신만만한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아파트'는 현재 방송 중인 '신입사원 강회장' 후속작으로, 오는 7월 11일 첫 방송된다. 올해 초 MBC '판사 이한영'에서 강렬한 연기를 보여준 지성은 차기작 '아파트'를 통해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부모 직업란에 무속인 적고 혼나"…이수근, 학창 시절 고충 토로 ('물어보살')

    "부모 직업란에 무속인 적고 혼나"…이수근, 학창 시절 고충 토로 ('물어보살')

    개그맨 이수근이 무속인 부모의 고민에 공감했다. 앞서 이수근은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어머니의 직업이 무속인임을 밝힌 바 있다.지난 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과거 셰프로 활동하다 현재 무속인의 길을 걷고 있는 사연자가 출연했다. 사연자는 "늦둥이 아들이 제 직업으로 인해 상처받을까 두렵다"며 고민을 털어놨다.사연자는 본인의 직업 때문에 아들이 학교에서 놀림을 받은 일화를 전했다. 그는 "아들이 현재 초등학교 5학년이다. 어느 날은 집에 와서 '아빠 사이비가 뭐야?' 물어보더라"며 "학교에서 친구들이 아빠 직업을 묻자 무속인이라고 했더니 '너희 아빠 사이비구나?'라고 한 모양이다"고 설명했다.무속인 어머니 밑에서 자란 이수근은 사연을 듣는 내내 공감했다. 그는 "옛날에는 학교에서 부모님 직업을 썼다. 무속인이라고 쓰면 장난치지 말라고 혼내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이미 오래전부터 방송을 통해 어머니의 직업이 무속인임을 언급해왔다. 어머니의 직업이 창피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13년 함께했는데" 티파니 영, SM에 서운함 토로…박명수 "건물 세운 거 아니냐" ('라디오쇼')

    "13년 함께했는데" 티파니 영, SM에 서운함 토로…박명수 "건물 세운 거 아니냐" ('라디오쇼')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이 SM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했다.지난 8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의 두 주인공 티파니 영과 배우 김예원이 출연했다.박명수는 한 청취자의 의견을 확인한 후 "티파니가 예전에 SM 엔터테인먼트 주차비 때문에 서운해했다는 말을 들었다"며 질문을 던졌다. 이에 티파니 영은 "서운했다. 저도 SM에 13년이나 있었다"고 답했다. 박명수는 "건물 세운 거 아니냐, 티파니 때문에"라며 받아쳤다.이어 티파니 영은 주차비 사건에 대해 자세히 털어놨다. 그는 "소녀시대 15주년 프로젝트 당시 연습을 위해 오랜만에 회사를 방문했다"며 "연습을 마치고 나갈 때 주차는 어떻게 하냐고 물으니 '결제하시면 된다'는 답변이 돌아오더라. 섭섭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티파니 영은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13년간 SM엔터테인먼트와 동행했다. 그는 현재 퍼시픽 뮤직 그룹 소속으로, 배우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위약금만 3배"…마마무, 교통사고에도 무대 감행했던 이유 ('짠한형')

    "위약금만 3배"…마마무, 교통사고에도 무대 감행했던 이유 ('짠한형')

    그룹 마마무가 교통사고를 당한 상황 속에서도 행사에 참여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마마무가 뭉쳤는데 뭔들 못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4년 만에 완전체로 예능에 출연한 마마무는 데뷔 초창기 시절부터 이어진 끈끈한 의리를 보여줬다.멤버들은 과거 행사를 가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던 일화를 언급했다. 문별은 "행사를 가던 중 차가 가드레일을 박았는데 에어백 사이에 끼어 시야가 하얘졌다. 난 내가 죽어서 천국에 와 있는 줄 알았다"며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반면 솔라는 사고 직후 "행사 못 가면 위약금이 3배인데"라는 생각을 먼저 했다고. 그는 "일단 멤버들의 상태를 확인한 뒤 바로 회사에 전화를 걸었다. 다들 괜찮다고 하니 행사를 가는 편이 좋겠다고 판단해 시간을 조금 늦춰 무대를 무사히 마쳤다"며 남다른 책임감을 보여줬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시청률 19% 이끈 남궁민, 이혼 위기 남편으로 변신…'결혼의 완성' 1차 티저 공개

    시청률 19% 이끈 남궁민, 이혼 위기 남편으로 변신…'결혼의 완성' 1차 티저 공개

    배우 남궁민이 '결혼의 완성'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최고 시청률 19.1%를 기록했던 '스토브리그'의 주역이었던 그가 전작 '우리영화'의 부진을 털어내고 다시 한번 흥행작을 탄생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9일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측이 처절한 절규로 시작하는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다. 디즈니플러스 '하이퍼나이프'를 연출한 김정현 감독과 배우 남궁민, 김대명, 이설, 이상희 등이 의기투합한다.1차 티저에는 긴박한 분위기 속에서 수술을 진행하는 강태주(남궁민 분)와 "이게 다 당신 때문이라고"라며 울부짖는 고세윤(이설 분), 그리고 고세윤에게 "헤어지자. 우리"라고 말하는 강태주의 모습이 이어진다. 이내 "강태주씨. 어제 처음 만난 사람한테 사모님 살인 청탁한 거예요?"라는 경찰의 심문에 당혹스러워하는 강태주의 모습이 담기고, 순간 누군가가 흰색 차량을 호수에 밀어 넣는 모습이 포착된다.이어 강태주와 고세윤이 연회장 한가운데 마주 선 가운데 고세윤은 "난 이혼 안 해. 당신이 원하는 건 아무것도 해주기 싫거든"이라며 날을 세우고, 강태주는 "진짜 세윤이가 뭘 원하는지 나도 잘 모르겠어"라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술에 취한 강태주가 운전 중인 대리기사를 향해 "제 아내를 좀 없애주세요"라고 말하는 장면은 충격을 안긴다. 이혼 위기 속에서 강태주와 고세윤의 운명이 어떻게 흘러갈지 이목이 쏠린다.'결혼의 완성'은 오는 7월 4일 오후 9시 20

  • '3년간 난임' 명예영국인, 임신 14주 고백했다…"육아 유튜브 전향 NO"

    '3년간 난임' 명예영국인, 임신 14주 고백했다…"육아 유튜브 전향 NO"

    유튜버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깜짝 임신 소식을 전했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명예영국인 world'에는 '영국에서 하라는 건 안 하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명예영국인은 "이젠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지경에 와 버렸다"며 초음파 사진을 공개, 현재 임신 14주 차임을 밝혔다. 그는 사진을 보며 "에일리언같이 생겼다. 머리가 남편을 닮아서 좀 작아야 제가 수월하게 나올 것 같은데 살짝 커 보인다"고 말했다.출산 예정일이 아닌 착상 추정일을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착상 추정 날짜는 바로 저번에 한국에 3개월 있을 때 노를 열심히 젓고 갔지 않나. 영국에 입국한 바로 그날, 바로 아이가 생겼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결혼 4년 차인데 3년 동안 난임이었다. 유튜브 시작하며 바빠져서 고민하던 차에 갑자기 아이가 생겼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그러면서 향후 유튜브 활동 방향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유튜브의 정체성이 바뀌거나 가족, 육아 유튜브로 바꿀 생각은 전혀 없다"며 "그저 제가 엄마가 되는 과정을 여러분과 조금씩 공유하고 싶다"고 설명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31세' 허영지, 과거 결혼 로망 고백했다…"자녀는 넷 원해" ('귀묘한2')

    '31세' 허영지, 과거 결혼 로망 고백했다…"자녀는 넷 원해" ('귀묘한2')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허영지(31)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8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 2'(이하 '귀묘한 이야기 2')에는 그룹 카라 멤버 허영지와 개그맨 김승진이 출연한다. 출연진은 '미신'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허영지는 MC 이국주가 "무속인에게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보라"고 하자 "사실 이 시간만 기다렸다"며 결혼운을 묻는다. 그는 "결혼을 몇 살에 할지 궁금하다. 데뷔를 21살에 하긴 했지만, 원래 20세에 결혼해서 아이 4명을 낳는 게 꿈이었다"고 말한다.무속인은 "36, 37, 38세 때 결혼운이 들어온다. 그리고 영지 씨를 꼭 닮은 딸이 보인다"며 "40세 안에는 결혼할 거 같다. 생각보다 눈이 높고, 남자복도 있다"고 말한다. 이어 "철이 안 들었으면 좋겠다. 어른이 안 됐으면 좋겠다는 말이다"며 "항상 영지 씨가 어른스럽게 보이려고 한다. 그런데 천진난만한 모습일 때 운기가 상승한다"고 말해 허영지를 울컥하게 만든다.'귀묘한 이야기 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이선민, 알고보니 서울 건물주였다…19년 전에 매입 "현재 시세는" ('동상이몽2')

    이선민, 알고보니 서울 건물주였다…19년 전에 매입 "현재 시세는" ('동상이몽2')

    '동상이몽 2' 이선민이 건물주임을 밝혔다.8일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은 유튜브 채널에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개그맨 이선민이 결혼 로망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이선민은 갑작스럽게 자신이 건물주임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서울에 개그맨 하겠다고 올라왔을 때 구미에 계신 부모님이 반지하 집을 한 채 사주셨다"며 "어머니께서 투자 목적으로 2007년도에 1억 500만원을 주고 샀는데, 현재 시세가 8500만원"이라고 털어놨다.그는 아직 미혼이지만 결혼 후 '동상이몽'에 출연하는 게 꿈이라고. 이어 "과거 배우 이영애 씨나 공무원 등을 이상형으로 언급했다가 댓글로 호되게 두들겨 맞았다"며 "이제는 조건 같은 건 보지 않는다. 여성분이기만 하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2016년 S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선민은 올해 데뷔 10년 차다. 최근 유튜브와 예능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줬다.'동상이몽2'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딘딘, 연예인 지인 믿고 주식 투자했는데…"마이너스 70% 찍고 연락 끊겨"

    딘딘, 연예인 지인 믿고 주식 투자했는데…"마이너스 70% 찍고 연락 끊겨"

    가수 딘딘이 연예인 지인을 믿고 주식 투자를 했다가 거액을 잃은 사연을 고백했다.유튜브 채널 '팅팅팅팅'에는 '빈손으로 하는 역대급 가성비 프러포즈 | EP.12 베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지난 5일 게재됐다.딘딘은 출연자들과 '베팅'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던 도중, 과거 지인의 말만 믿고 주식 투자를 했던 경험담을 털어놨다. 그는 한 연예인 선배로부터 "내가 너를 너무 좋아하는 동생이라 너한테만 알려주겠다"며 주식 투자를 권유받았다고. 이에 딘딘은 꽤 큰 금액을 투자했으나 다음 날 주가는 반토막이 났고, 이후에도 하락세가 이어졌다고 말했다.당황한 딘딘이 추가로 조언을 구하자 지인은 "지금이 타이밍이다. 더 들어가라"며 추가 매수를 유도했다. 그는 선배를 믿고 자금을 더 투입했지만 주식 수익률은 결국 마이너스 70%까지 떨어졌고, 그 이후부터 딘딘의 연락조차 받지 않았다고 한다.시간이 흐른 뒤 딘딘은 연예대상 시상식 엘레베이터에서 우연히 그 선배와 마주쳤다고. 그는 선배에게 "형, 주식 투자는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고, "요즘 경기가 다 힘들잖아"라는 답이 돌아왔다고 전했다. 이어 MC들이 구체적인 금액을 묻자 딘딘은 "천 단위로 꽤 많이 투자했었다"며 씁쓸한 심경을 토로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신혼이면 달랐을 텐데" 임라라, 눈물 쏟았다…현실 부부의 고충 토로 ('엔조이커플')

    "신혼이면 달랐을 텐데" 임라라, 눈물 쏟았다…현실 부부의 고충 토로 ('엔조이커플')

    유튜버 임라라가 남편 손민수를 향한 미안함에 눈물을 쏟았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앞으로 혼자 육아 예정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축구를 하러 나갔다가 부상을 입은 손민수의 모습이 담겼다.임라라는 손민수와 함께 병원으로 향하는 도중 남편에게 미안함을 드러냈다. 육아 스트레스로 인해 극도로 예민해진 상태에서 다친 남편을 신경 쓰지 못해 죄책감을 느낀 것.그는 "쇼츠를 보다가 아내에게 다정하게 대하는 남편의 영상을 봤다. 그걸 보고 미안함이 들더라. 아기를 안 낳았으면 내가 민수를 되게 걱정하면서 챙겨줬을 텐데"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신혼 때였으면 더 잘 챙겨줬을 텐데. 제일 속상한 건 민수인데 내가 너무 상종을 안 했나 싶었다"며 자책했다.병원에 도착한 손민수는 정밀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손민수는 전방 십자인대가 완전히 파열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수술과 함께 최소 4주의 목발 사용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한편 임라라와 손민수는 2023년 5월 결혼했다. 둘은 2025년 10월 쌍둥이 아들, 딸을 얻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하차 6번에도 끄떡없다…이용진·이기택 합류한 '1박 2일',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종합]

    하차 6번에도 끄떡없다…이용진·이기택 합류한 '1박 2일',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종합]

    이용진, 이기택이 합류와 함께 '1박 2일' 시청률이 상승세를 보였다.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방송인 이용진과 배우 이기택이 함께한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7.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최근 5~6%대에 머물렀던 시청률이 7%대를 회복하며 반등에 성공했다.이용진, 이기택은 각자 '1박 2일'의 새 식구로 합류한 소감을 밝히며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후 제작진은 두 사람에게 멤버들을 각자 2명씩 차량에 태운 후 오프닝 장소로 이동하는 미션을 부여했다. 늦게 도착한 팀에게는 벌칙이 주어진다는 이야기에 두 사람은 서둘러 멤버들의 위치 파악에 나섰다. 곧바로 움직이기 시작한 이용진과 달리 '예능 초보' 이기택은 KBS에서 출발하지도 않은 채 딘딘에게 전화를 걸며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이기택은 김종민에게도 전화를 걸어 접선을 시도했다. 그는 "선배님한테 제일 먼저 연락했다"며 맏형을 상대로 어설픈 거짓말을 시도했지만, 이미 딘딘에게 연락한 사실을 알고 있던 김종민은 "왜 거짓말을 했지?"라며 신입 막내를 쥐락펴락했다. 이용진은 문세윤과 이준, 이기택은 김종민과 딘딘을 각각 픽업한 후 오프닝 장소인 양평 두물머리로 향했다. 목적지에 먼저 도착한 팀은 기택 팀이었고, 픽업 미션에서 패배한 용진 팀은 개인 가방을 압수당했다.오프닝 촬영을 마친 후 멤버들은 다 같이 버스를 타고 다음 미션 장소로 이동했다. 휴게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한우가 제공되는 점심 식사 시간이 걸린 팀 대결 미션에 나섰다. 문제에 나온 음식들의 총금액을

  • 3000만원 양악수술까지 했는데…박경혜 "음식 잘라먹어, 습관 때문" ('경혜볼래')

    3000만원 양악수술까지 했는데…박경혜 "음식 잘라먹어, 습관 때문" ('경혜볼래')

    배우 박경혜가 치아 문제로 인해 생긴 독특한 식습관을 고백했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에는 '싱크대 하부장과 방충망 보수! 그리고 열받은 경혜의 두피 케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박경혜는 4시간에 걸친 싱크대 하부장 보수 및 방충망 교체 작업을 마친 뒤 식사 시간을 가졌다. 식사 도중 제작진은 박경혜에게 "과거 화장실 편에서 햄버거를 잘라먹던 것에 대해 해명해달라"고 질문했다.그는 "원래 치아가 안 좋고 치열이 진짜 안 맞았을 때 치과 치료를 정말 많이 받았다"며 "이쪽 치료하면 저쪽으로 먹어야 하는 등 음식을 한쪽으로만 씹어야 했던 적이 많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부터 음식을 잘게 잘라먹는 습관이 들었다. 지금은 치열이 잘 맞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음식을 잘라먹게 되더라"고 덧붙였다.한편 박경혜는 2017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양악수술을 한 사실을 밝혔다. 그는 "부정교합 때문에 치아가 빨리 깨졌다. 치아가 약해서 30대면 틀니를 써야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3000만원을 들여서 양악수술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연기 그만둘까도 생각했지만"…단단해진 김서안의 뿌리 [TEN인터뷰]

    "연기 그만둘까도 생각했지만"…단단해진 김서안의 뿌리 [TEN인터뷰]

    배우 김서안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만나기 전 잠시 방황의 시간을 가졌다. 또래 친구들이 하나둘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에 불안함을 느껴 1년 동안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다른 길을 알아보기도 했다. 그러나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결국 연기였다.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이하 '오매진')에 출연한 김서안을 지난 4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만났다. '오매진'은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로, 스스로에게 가장 가혹했던 두 사람이 만나 진짜 '쉼'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서안은 하나뿐인 동생 나솜이(안세빈 분)를 살뜰하게 챙기는 의젓한 가장 나진이 역을 맡았다.김서안은 오디션을 통해 작품에 캐스팅됐다. '오매진' 이전까지 오디션만 70번 이상 보러 다녔다는 그는 "아르바이트를 가던 중에 합격 문자를 받았다. 문자를 보자마자 발걸음을 멈추고 내적 비명을 질렀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수많은 오디션 낙방 후에 받은 값진 합격이었다. 그래서 더 기뻤다"고 말했다.배우 안효섭과 호흡을 맞춘 소감도 밝혔다. 김서안은 극 중 매튜 리를 짝사랑하는 나진이를 연기하며 담예진과 삼각관계를 형성했다. 안효섭의 배려심에 고마움을 느꼈다는 그는 "항상 먼저 다가와 말을 걸어 주셨다. 연기에 있어서도 매번 같이 고민해 주시고 의견을 맞춰주시는 편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셨다. 더운 날씨에 지치실 법도 한데 팀 전체의 분위기를 끌어올려 주셨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작품을 떠

  • 故 이순재 생전 조언 언급했다…김서안 "기본부터 하라고, 크게 와닿아" ('오매진')[인터뷰③]

    故 이순재 생전 조언 언급했다…김서안 "기본부터 하라고, 크게 와닿아" ('오매진')[인터뷰③]

    배우 김서안이 고(故) 이순재로부터 냉철한 연기 조언을 받은 일화를 밝혔다.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종영을 맞아 4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김서안을 만났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김서안은 하나뿐인 동생 나솜이(안세빈 분)를 살뜰하게 챙기는 의젓한 가장 나진이 역을 맡았다.앞서 김서안은 이순재가 연출을 맡은 연극 '갈매기' 무대에도 올랐다. 극 중 주인공 니나를 연기한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연기에 대한 열정이 정말 컸다. 선생님께 '이렇게도 해보고 싶고, 저렇게도 해보고 싶다'며 의견을 많이 냈다"고 말했다. 이에 이순재는 "우선 기본을 할 줄 아는 배우가 되라"고 조언했다고. 김서안은 "그 말이 크게 와닿았다. 이후에는 기본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연습했다"고 밝혔다.김서안은 자신이 '갈매기'에 캐스팅된 이유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연기에 대한 욕심이 정말 컸던 시기였다. 모든 작품, 모든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간절함이 니나와 닮아 보였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극영화과 입시 때 준비했던 작품이라 더욱 합격하고 싶었다"며 "워낙 유명하고 어려운 작품이다 보니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는 기쁨보다 부담감이 먼저 들기도 했다"고 회상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이소라·홍진경, 파리 패션위크 데뷔 눈앞인데…오디션 현장서 낙담 ('소라와진경')

    이소라·홍진경, 파리 패션위크 데뷔 눈앞인데…오디션 현장서 낙담 ('소라와진경')

    이소라와 홍진경이 치열한 피팅 오디션 현장에서 낙담에 빠진다.오는 7일 방송되는 MBC '소라와 진경' 7회에서는 이소라와 홍진경의 피팅 오디션 현장이 공개된다.이소라와 홍진경은 '무한 피팅'의 굴레에 갇힌다. 디자이너와 캐스팅 디렉터의 예리한 시선 아래 끝없는 환복과 워킹을 반복하며 더 치열해진 현장 분위기를 경험한다. 디자이너들이 다른 모델들에게는 "내일 보자(See you tomorrow)"라는 인사를 건네는 반면, 이소라와 홍진경은 끝내 이 인사를 듣지 못해 깊은 낙담에 빠졌다는 후문이다.스튜디오에는 세계적인 톱모델이자 이소라, 홍진경의 워킹 선생님인 정소현이 찾아온다. 그는 파리 현지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날카로운 분석을 더해줄 예정이다.두 사람의 파리 패션위크 도전기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봐 온 정소현은 스튜디오 영상을 통해 오디션 과정과 워킹을 보며 소회를 밝힌다. 이어 현지의 냉혹한 반응에 함께 가슴을 졸이면서도, 톱모델의 시선에서 바라본 날카롭고 솔직한 감상평을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소라와 진경'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