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아이유와 이종석이 4년간의 공개 연애를 끝낸 가운데, 과거 온라인상에서 불거졌던 결별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10일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텐아시아에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며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두 사람의 결별이 공식화되면서 지난해 온라인에서 제기됐던 결별설도 다시 회자되고 있다. 지난해 5월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모수'에서 뷔를 봤다"며 뷔와 아이유가 마주 앉아 식사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해당 장소가 고급 레스토랑이라는 점과 모임 시기가 아이유의 생일과 맞물렸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는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고, 동시에 아이유와 이종석의 결별설도 확산했다.하지만 이후 한 매체가 아이유와 이종석 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잘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자리는 아이유와 뷔를 비롯한 지인들이 함께한 사적인 모임으로 알려지면서 아이유와 이종석의 결별설도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그러나 약 1년여 만에 아이유와 이종석이 실제 결별을 인정하면서 당시 온라인에서 제기됐던 결별설도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800억 CEO'로 알려진 공간 기획자 유정수 대표가 앞으로 주목해야 할 지역으로 용산 경리단길을 꼽았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최화정 기절! 에르메스가 굴러다니는 800억 CEO 용산 하우스 공개(+인테리어 천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최화정이 유정수 대표의 용산 자택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유 대표의 자택은 입구부터 명품 브랜드 박스가 놓여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집 안에는 설치 비용만 1500만 원, 물고기 가격만 7000만~8000만 원에 달하는 대형 해수어 어항이 자리하고 있었다. 그는 "번아웃이 왔을 때 물고기를 보며 치유를 받는다"고 설명했다.집 구경을 마친 뒤 제작진은 유 대표에게 "요즘 관심 있게 보는 지역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유 대표는 용산 경리단길을 꼽았다. 최화정이 "이미 뜬 곳 아니냐"고 묻자 그는 "갔으니까 좋은 것"이라며 "한때 평당 1억5000만 원까지 올랐던 경리단길 땅값이 지금은 5000만~6000만 원 수준까지 떨어졌다. 죽은 땅이라고 생각하니까 거래도 거의 없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 용산 국가공원을 핵심 호재로 꼽았다. 그는 "서울숲이 들어서며 성수동이 성장한 것처럼 용산 미군기지 자리에 국가공원이 조성되면 공원을 찾은 유동 인구가 자연스럽게 주변 상권으로 흘러들 것"이라며 "그 길목에 있는 경리단길이 제2의 성수동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한편 유 대표는 국내 유명 건축물들의 공간 기획을 맡은 인물이다. 특히 익선동이 지금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기 전 일대를 매입해 상권을 활성화한 주역으로 알려져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
배우 황신혜가 최명길, 신애라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황신혜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비 오는 날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황신혜, 최명길, 신애라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황신혜는 네잎클로버가 그려진 우산과 레인부츠를 매치해 비 오는 날의 감성을 만끽했다. 또한 점프슈트를 착용한 그는 늘씬한 비율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세 사람은 원목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남겼다. 카메라를 고정해 영상을 촬영하는 등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또 다른 장소에서는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특히 거울 앞에 나란히 모여 찍은 사진은 눈길을 끌었다. 환하게 웃는 세 사람은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와 소녀 같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유혜정이 딸의 건강검진 결과를 접한 뒤 자책했다.지난 9일 방송된 MBN 예능 '특종세상'에는 유혜정이 딸 규원 씨와 함께 출연했다.유혜정은 딸이 회사 건강검진에서 '우울 지수가 심각하게 높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규원 씨는 인터뷰를 통해 속마음을 고백했다. 그는 "주변에서 일 잘하는 회사원, 좋은 딸, 좋은 손녀가 돼야 한다는 압박감에 무너질 때도 많다"며 "책임감이 남들보다 빨리 생기다 보니 미래나 인생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진 인터뷰에서 유혜정도 속마음을 이야기했다. 그는 "나 때문인가 싶었다. 경제적인 문제, 가족 간의 문제 등 모든 게 규원이에게 스트레스를 준 것 같다"며 "다 내 탓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놀랐다"고 미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이후 유혜정은 딸과 함께 찜질방 데이트를 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그는 "검진 때 우울 지수가 높게 나와서 많이 놀랐다"며 "엄마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규원 씨는 "걱정 안 해도 된다. 사람이 우울할 때도 있고 행복할 때도 있는 것"이라며 어른스러운 태도를 보여 뭉클함을 안겼다.한편 유혜정은 1999년 야구선수 서용빈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뒀다. 그러나 2007년 이혼한 뒤 홀로 딸을 양육하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신랑수업2' 김요한(40)이 자취 7년 만에 처음으로 부모님에게 집을 공개한다.10일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이 새로 이사한 집으로 부모님을 초대해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이날 김요한은 각종 메달과 상패, 수천 권의 만화책으로 채워진 집을 공개한다. 칼각으로 정리된 물건과 색깔별로 분류된 옷 등 깔끔한 집안 풍경이 눈길을 끈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이 "결혼 상대가 정리를 잘 못해도 괜찮냐"고 묻자 김요한은 "전혀 상관없다. 내가 치우면 된다"고 답하며 웃음을 안긴다.잠시 후 집 초인종이 울리자 이승철은 "혹시 주연 씨?"라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집을 찾은 이는 김요한의 부모님이었다. 김요한은 "서울에서 자취한 지 7년이 됐는데 부모님이 집에 오신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한다.손수 만든 반찬을 들고 온 부모님은 집 안을 둘러보다 침실을 본 뒤 "(침대가 커서) 혼자 자기 쓸쓸하겠네"라며 안타까워한다. 이어 화장실과 거실까지 살펴보며 '여자의 흔적'을 찾기 시작하고 김요한은 부모님의 예상치 못한 탐색전에 진땀을 흘린다.이후 김요한은 직접 끓인 떡국을 대접하며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눈다. 부모님은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를 꺼내며 "주연 씨하고는 잘 되어가? 마음은 어느 정도인지"라고 이주연과의 관계를 묻는다. 김요한이 부모님의 질문에 어떤 답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가수 박서진이 아버지의 건강 문제를 알게 된다.오는 11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이 아버지의 청력 이상을 뒤늦게 알게 되며 가족 모두가 뜻밖의 사실과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삼천포 집을 찾은 박서진은 초인종을 여러번 누르고 전화를 걸어도 아버지가 응답하지 않자 불안감에 휩싸인다. 과거 홀로 계시다 쓰러졌던 일이 떠오른 박서진은 급히 집 안으로 들어간다. 다행히 아버지의 상태는 괜찮았지만 박서진은 이상 신호를 감지한다.무심코 지나쳤던 엇갈린 대화들이 사실은 청력 저하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박서진은 가족들과 함께 아버지를 병원으로 모시고 간다. 가족들은 전문의로부터 난청을 방치할 경우 치매 발병 위험이 최대 5배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충격에 빠진다.이어 아버지는 그동안 가족들에게 숨겨왔던 귀 건강 상태를 처음으로 털어놓고, 최근 배를 내놓게 된 진짜 이유까지 고백한다. 이후 박서진은 아버지와 단둘이 추억이 깃든 바다를 찾는다. 박서진은 아버지에게 "귀가 나빠진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며 아버지를 다독이고, 아버지 역시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털어놓는다.'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그룹 ITZY 멤버 유나가 두 번째 연기 도전에 나선다.10일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유나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돼버린 신입사원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다.유나는 극 중 데뷔와 동시에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배우 윤초이 역을 맡았다. 윤초이는 남다름(김혜준 분)의 최애인 이찬(차우민 분)과 로맨스 작품에서 상대 배우로 호흡을 맞추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인물이다.공개된 사진에는 윤초이의 일상이 담겼다. 작품 홍보를 위해 공식 석상에 나서고, 대본을 읽으며 캐릭터를 분석하는 순간에도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한다. 모두의 심장을 뛰게 하는 천상 배우 윤초이가 이찬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유나는 2019년 JYP엔터테인먼트의 그룹 ITZY로 데뷔했다. 올해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연기에 첫발을 내디딘 그는 '최애의 사원'과 첫 주연작 '담을 넘지 마시오'까지 잇달아 출연을 확정하며 배우 데뷔 1년 만에 세 작품에 참여하게 됐다.'최애의 사원'은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가수 장윤정이 사진 도용 피해를 당한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에는 웹 예능 '네고왕' 15회가 게재됐다. 영상에는 장윤정이 가전 브랜드를 찾아 가격 협상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제작진은 장윤정에게 "시즌8 최초로 가전제품 네고를 하게 됐다"며 미션을 설명했다. 장윤정은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의지를 보였고, 본격적인 협상에 앞서 시민들을 만나 적정 가격대를 물었다.이후 장윤정은 브랜드 대표와 직접 만나 협상에 돌입했다. 치열한 줄다리기가 이어졌고 장윤정은 "음식물 처리기를 41만 원에 구매했다는 후기가 있다. 우리가 알고 온 최저가다"고 말했다. 이에 대표가 "그럴 리가 없다"며 당황하자 제작진은 직접 증거 사진을 보여줬다.이를 본 장윤정은 "나도 내가 모르는 사이에 나이트클럽에 사진이 붙어 있고 그런 적도 있다"며 "밤일도 하냐고 전화가 오더라"고 사진 도용 피해를 털어놨다. 이어 "이렇게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모르는 일들이 생기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방송인 김대호가 과거 배우 경수진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느꼈다고 털어놨다.지난 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세컨드 하우스 특집으로 강원도 영월을 찾았다. 김대호, 양세형, 경수진이 함께 다양한 매물을 둘러봤다.이날 김대호는 게스트로 출연한 경수진을 소개하며 "저랑 개인적으로 친하다"고 말했다. 이에 경수진은 "프로그램을 함께한 적이 많다. 사적으로 만나 삼겹살에 소주 한잔한 적도 있다"며 "개그맨 임우일까지 셋이 함께했다"고 밝혔다.양세형은 "처음에 대호 형이 수진이를 약간 좋아했었잖아"라며 두 사람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이에 김대호는 "처음 봤을 때 이성적으로 호감을 가졌던 건 당연한 거다. 예전 이야기"라며 "지금은 수진이가 워낙 털털하고 낚시도 너무 좋아해서 그냥 남동생이 됐다"고 해명했다.이어 경수진은 자신의 세컨드 하우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낚시와 캠핑을 좋아해서 재작년에 충남 보령에 아지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대호는 "난 갔다 왔다"고 말했고 경수진도 자연스럽게 고개를 끄덕였다.이후 다른 매물을 둘러보던 중 양세형이 "두 사람 부부 같다"고 놀리자 김대호는 쑥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나쁘지 않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양세찬은 "부정도 안 하고 되게 좋아하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김대호는 최근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상형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솔직히 외모만 본다"고 말하며 이상형으로 배우 고윤정을 꼽았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이설이 '결혼의 완성'으로 또다시 주연을 맡았다. 올해로 데뷔 10년 차지만 아직 뚜렷한 대표작이 없는 만큼 이번 작품은 이설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손석구와의 열애설, 남궁민과 같은 소속사 등 연기 외적인 이슈로 주목받아온 그가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증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최근 첫 방송한 KBS 2TV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은 시청률 4.4%로 출발해 2회 6.4%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SBS '김부장'이 방송 2주 만에 21.6%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다소 아쉬운 출발이다. 이설은 극 중 강태주(남궁민 분)의 아내 고세윤 역을 맡아 남궁민과 함께 극을 이끄는 주연으로 나섰다. 특히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선후배이자 전작 SBS '우리 영화'에 이어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방송 이후 이설을 향한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은 "표정 연기가 다소 어색하다", "남궁민과 나이 차이가 느껴진다", "남궁민의 연기에 다소 묻히는 것 같다" 등 아쉬움을 드러냈다. 다만 2회에서 노만희(김대명 분)에게 납치된 후 공포와 혼란을 표현하는 장면에서는 극한의 감정을 안정적으로 그려냈다는 평가도 나왔다.이설은 데뷔 초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받은 배우였다. 2018년 3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나쁜 형사'에 캐스팅된 그는 신하균과 호흡을 맞추며 단숨에 얼굴을 알렸다. 이설은 극 중 사이코패스 은선재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비록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과 무거운 소재 탓에 시청자들의 호불호는 갈렸지만, 이설은 이 작품으로 '2018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품에 안았다.그러나 기대
배우 소지섭이 '김부장'의 과거 회상 장면에서 CG의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9일 SBS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1~4회 코멘터리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소지섭을 비롯해 최대훈, 윤경호가 출연해 작품의 주요 장면을 함께 시청했다.윤경호는 파격적인 단발머리로 화제가 됐던 소지섭과의 첫 만남 장면을 언급했다. 그는 "사실 과거 신이라고 해서 몸이 과거로 돌아가진 않지 않느냐"며 "진짜 옛날에 찍었으면 몸도 달라졌을 텐데 그런 부분은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이어 제작진은 배우들에게 청년과 중년의 차이를 표현하기 위해 어떤 고민을 했는지 물었다. 소지섭은 "연기적인 차이를 두기보다는 과거 신은 CG의 도움을 받았다"며 솔직한 답변을 털어놨다.그러면서 "과거는 제 힘만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며 "다만 극 중 아이가 생기고 홀로 키우며 한국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을 거치면서 (감정선도)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윤경호는 "청년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청년처럼 보이던가요?"라고 제작진에게 되물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황인엽(35)이 선배 유인나(44)를 향한 오랜 팬심을 고백했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그대에게 라면을 드림 from.황인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황인엽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유인나, 고영배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황인엽은 등장과 동시에 "제가 '유인라디오'를 좋아해서 너무 많이 봤다"며 유인나의 팬임을 밝혔다. 또한 그는 유인나가 과거 진행했던 라디오 '볼륨을 높여요' 시절부터 그의 목소리를 즐겨 들어왔다고 말했다.이어 횡인엽은 군 복무 시절 유인나의 인기도 언급했다. 그는 "군대에 가면 남자들밖에 없으니까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느냐'고 묻는다"며 "그때 선배님 인기가 정말 많았다. 남자들의 이상형이었다"고 회상했다.그러면서 군대 내무반에서 있었던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선배님이 광고 영상에서 춤추는 게 있었는데 고참들이 '유인나 광고는 넘기지 마'라고 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유인나는 "게스트분한테 역으로 훨씬 더 기쁨을 받고 칭찬받는 일이 있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만화가 허영만 화백이 감사패를 받았다.TV CHOSUN은 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7년간 이끌어온 허영만 화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홍두표 회장을 비롯한 TV CHOSUN 임원진과 제작진이 참석했다.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하지 못한 허영만을 대신해 아들이자 ㈜허영만 대표인 허석균 씨가 감사패를 대리 수상했다.허영만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도 전달했다. 허석균 씨는 "부친께서 지난 7년여 동안 전국 곳곳을 다니며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고 말씀하셨다"며 "현장에서 만났던 따뜻한 이웃들이 떠올랐고, 그 행복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나누고 싶다고 하셨다"고 전했다.한편 허영만은 최근 낙상 사고를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은 뒤 현재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지난달 21일 방송을 끝으로 7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8일 국내외 각종 SNS에는 현빈, 손예진 부부가 아이와 함께 미국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빠르게 확산됐다.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연사박물관으로 추정되는 장소를 둘러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다. 손예진은 선글라스를 착용했음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고, 현빈은 민소매 차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탄탄한 팔 근육을 드러낸 현빈의 모습에 온라인에서는 "벌크업한 것 같다"는 반응도 이어졌다.앞서 현빈, 손예진 부부는 일본 오키나와 여행 목격담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당시 한 누리꾼은 SNS를 통해 리조트에서 두 사람과 우연히 마주쳤다며 가족의 다정한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부부의 아들을 두고 "살면서 본 사람 중 가장 아름답게 생긴 아이였다"고 표현해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신랑수업2' 김성수와 박소윤이 '사주 데이트'에 나선다.오는 10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성소 커플' 김성수와 박소윤이 유명 명리학자와 타로술사를 찾아 결혼운과 자식운 등을 알아보는 모습이 공개된다.김성수는 박소윤에게 "우리 어머니가 유튜브 영상을 봤는데 거기서 우리 궁합이 안 좋다고 해서 걱정을 하시더라"고 운을 뗀다. 이에 박소윤은 "나도 그 영상 봤다. 우리 결혼 안 된다던데"라며 웃음을 터뜨린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사주를 보러 나선다.스튜디오 멘토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명리학자는 먼저 김성수의 사주를 풀이한다. 그는 "자기애와 인정 욕구가 강하다. 소위 말해 '자뻑' 스타일"이라고 분석한다. 이어 "나중에 결혼해서 아들이 생기면 아내가 아들에게 잘해줄 것 아니냐. 그러면 아들도 질투할 수 있다"고 덧붙인다. 이에 김성수는 "맞다. 아내가 나한테도 잘해줘야 한다"고 인정하고, 박소윤 역시 "진짜로 정확하다"며 감탄한다.사주 상담을 마친 두 사람은 '신랑수업'의 단골 타로술사이자 개그우먼 출신 송이지를 찾아간다. 김성수는 연애운과 결혼운에 대한 질문을 쏟아내고 송이지는 그가 뽑은 카드를 바탕으로 타로 풀이를 이어간다. 하지만 명리학자 못지않은 '팩폭' 해석이 이어지면서 김성수는 또 한 번 진땀을 흘린다. 이를 지켜보던 이승철은 "그동안 '신랑수업'에서 많은 커플들이 타로점을 봤는데 방송으로 나가는 거라 웬만하면 좋은 말을 해준다"며 "그런데 이런 풀이는 처음"이라고 걱정을 내비친다.'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