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배우 김수현과 유아인의 복귀 가능성이 나란히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이 다시 대중 앞에 서기까지 넘어야 할 벽은 전혀 다르다. 김수현은 미성년자 교제 의혹의 핵심 자료가 조작된 것으로 경찰이 판단하면서 신뢰 회복에 나선 반면, 유아인은 마약류 투약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뒤 복귀 시점의 적절성을 평가받아야 한다.먼저 활동 재개 움직임을 보인 것은 김수현이다. 지난해 김수현은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 등이 제기되면서 활동을 중단했다.이후 경찰은 해당 의혹의 근거로 공개된 카카오톡 대화와 음성 파일이 조작된 것으로 판단했다. 카카오톡 대화는 상대방이 김수현인 것처럼 편집됐고, 고인의 육성이라고 공개된 음성 파일 역시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만들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김수현 소속사는 지난 6월 관련 고소·고발 사건의 수사 결과 통지서를 공개했다.수사 결과가 알려진 뒤 김수현은 활동 재개에 나섰다. 지난 15일 약 1년 4개월 만에 SNS에 김수현의 근황과 함께 필리핀 의류 브랜드 벤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같은 날 김수현에게 약 40편의 작품 출연 제안이 전달됐다는 보도도 나오면서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다만 출연 제안은 논의 단계로 실제 확정된 것은 없다. 현재로서는 SNS와 광고 활동을 재개한 단계로, 배우로서의 공식 복귀 시점은 차기작 선정과 기존 촬영작의 공개 여부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유아인을 둘러싼 상황은 다르다. 유아인은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상습 투약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지만,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되면서 석방
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데뷔 이후 컵라면 한 개를 다 먹어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김부장 특집! 손나은 "윤경호 최대훈 소지섭 선배님 연기 보는데 손이 덜덜 떨렸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정상아 역을 맡은 손나은이 출연했다.손나은은 MC 하지영과 식단 관리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데뷔 이후 혼자 라면 한 봉지를 끓여 먹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컵라면도 하나를 다 먹어본 적이 없다. 관리를 위해 먹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랬다"고 말했다.하지만 철저한 식단 관리도 '김부장' 촬영 당시에는 예외였다. 손나은은 "추운 겨울 야외 촬영을 하다 보니 너무 힘들어서 처음으로 편의점에 가 스태프들과 큰 컵라면을 사서 다 먹었다"고 웃었다. 이에 하지영은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컵라면을 다 먹은 셈이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김부장' 흥행 소감을 전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김부장 특집! 손나은 "윤경호 최대훈 소지섭 선배님 연기 보는데 손이 덜덜 떨렸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정상아 역을 맡은 손나은이 출연했다.MC 하지영은 작품의 흥행 소감을 물었다. 이에 손나은은 "시청률을 보면서 '이게 맞는 거야?'라고 한다"며 "시청률을 매일 검색해 본다. 이게 맞나 싶어서 확인하고 시청률이 올라가는 게 너무 신기해서 캡처도 해 놓는다"고 말했다. 이어 "속으로는 너무 신나는데 겉으로는 티를 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손나은은 작품의 흥행 가능성을 대본에서부터 느꼈다고도 했다. 그는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부터 규모가 큰 작품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대본 리딩 현장에도 정말 많은 인원이 있었다. 소지섭, 윤경호, 최대훈 등 선배님들의 에너지를 따라가야겠다는 생각에 마음을 단단히 먹고 들어갔다"고 회상했다.한편 '김부장'은 지난 11일 방송된 6회에서 전국 시청률 22.3%(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배우 김수현의 복귀를 언급하며 정해인과 임시완을 비교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고영욱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배우 정해인이 김수현의 복귀 관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다. 사생활 논란으로 자숙했던 김수현은 최근 광고 촬영 사진을 직접 SNS에 올리며 복귀에 시동을 걸었고, 정해인은 해당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알려졌다.고영욱은 이를 두고 "역시 훌륭하신 분의 후손이라 그런지 성품이 다르네"라는 글을 남겼다. 이후 고영욱은 임시완을 언급하며 정해인과 비교하는 듯한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과거 라디오 고정 게스트를 황광희 군과 함께할 때 멤버 인지도를 올려줘야 한다며 종종 데리고 와서 봤던 임시완 군은 김수현 배우 팔로잉을 끊었던 걸로 기억하는데"라고 적었다.앞서 김수현은 동갑내기인 지드래곤, 정해인, 황광희, 임시완 등과 이른바 '88라인' 모임을 통해 친분을 이어왔다. 이후 김수현의 사생활 논란이 불거졌고, 비슷한 시기 임시완은 자신의 SNS 팔로잉 목록을 모두 정리했다. 다만 이 같은 행보가 김수현의 논란을 의식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한편 고영욱은 2013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이후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이행했으며 현재까지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김성령이 둘째 아들의 길거리 캐스팅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72회는 '다~ 씹어뿌쓰요~ 대식가들' 특집으로 꾸며져 김성령,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김성령은 "첫째 아들이 26세, 둘째 아들이 22세"라며 두 아들을 소개했다. 김구라가 둘 중 누가 더 자신을 닮았냐고 묻자 "성격은 둘 다 저를 안 닮았는데 외모는 둘째가 저를 닮은 것 같다"고 답했다.이어 둘째 아들이 중학생 시절 당시 배우 서강준의 소속사였던 판타지오로부터 길거리 캐스팅을 받은 사연도 공개했다. 김성령은 "판타지오에 길거리 캐스팅 됐었다. 아들은 연락을 기다렸지만 제가 서강준에게 따로 부탁해 우리 아들에게 연락하지 말아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김성령은 현재 둘째 아들이 DJ로 활동 중인 근황도 전했다. 그는 "방송에 나가서 본인 얘기를 해주면 안 되냐고 하더라"며 "둘째 아들은 'DJ 위스퍼'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첫째 아들에 대해서는 "웨이크서핑 대회에서 2등을 했고 스키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가수 임창정이 과거 공연 도중 관객들이 자리를 떠났던 일화를 공개했다.오는 17일 방송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는 임창정이 출연한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은 '소주 한 잔', '그때 또 다시', '결혼해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임창정의 명곡으로 데스매치를 벌인다.이날 임창정은 오프닝 무대에서 '소주 한 잔'을 선보인다. 변함없는 명품 보이스에 출연진은 "존재 자체가 하나의 장르"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임창정 역시 "TV를 보면서 한번 만나고 싶었던 친구들이다. 저는 오늘 여러분들의 노래를 들으러 나왔다"며 트롯 스타들의 무대를 향한 기대감을 내비친다.본격적인 대결을 앞두고 멤버들 사이에는 긴장감이 감돈다. 임창정의 노래는 높은 음역대와 쉴 틈 없는 호흡으로 악명이 높기 때문. 실제로 임창정조차 "라이브를 했다가는 가수 생명이 잘못될 수도 있다"고 말할 정도의 고난도 곡이 등장해 모두를 긴장하게 만든다.그중 선(善) 손빈아는 임창정의 가요대상 수상곡 '그때 또 다시'를 선곡한다. 그는 "어차피 어려울 거면 가요대상을 탄 곡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각오로 무대에 올라 트롯 창법을 과감히 덜어내고 감성 발라더로 변신한다.임창정은 '그때 또 다시'와 '결혼해줘'의 연이은 히트로 가요대상을 받았던 당시의 충격적인 일화도 공개한다. 그는 "그때 평생 먹을 욕을 다 먹었다"며 "노래를 부르는데 관객들이 다 나가더라"고 털어놓는다.'금타는 금요일'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진실공방 부부'를 둘러싼 외도 공방의 결말이 공개된다. 앞서 남편은 외도 의혹은 물론 아내를 향한 폭언과 폭행, 얼굴에 침을 뱉는 모습까지 방송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16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배우자들의 속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심리생리검사 결과가 공개된다. 이어 세 부부의 최종 조정 과정이 진행된다.'3천원 부부'는 결혼 준비 과정에서 발생한 수천만원의 위약금을 두고 입장 차를 보인다. 파혼 책임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내에게 선물했던 고가의 프러포즈 시계를 두고는 서로 양보하는 모습을 보여 예상 밖의 분위기를 만든다. 결혼식을 2주 앞둔 두 사람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큰아들 부부'는 재산 분할과 향후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간다. 남편은 채무를 모두 부담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아내를 위한 뜻밖의 제안까지 내놓으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마지막으로 '진실공방 부부'의 최종 조정도 공개된다. 남편의 외도 여부와 유책 사유를 둘러싼 공방이 다시 이어지는 가운데, 남편 측 박민철 변호사가 적극적으로 변론에 나선다. 이성호 조정장은 증거를 언급하며 뻔뻔한 태도를 보이는 남편에게 "과거 간통죄가 있었던 시절이라면 지금 같은 태도에는 매우 좋지 않은 결과가 나왔을 것"이라고 지적한다.'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진선규(48)가 건강검진 결과 남성 호르몬 수치가 낮게 나왔다고 털어놨다.오는 17일 방송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배우 진선규와 이희준이 출연해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와 이야기를 나눈다.이날 이희준은 MC 가운데 가장 만나고 싶었던 사람으로 김종국을 꼽는다. 이에 김종국은 "몸을 보니까 우리 쪽이다. 운동이다 운동"이라며 이희준의 관심사를 짚는다. 이희준이 "김종국 씨에게 운동을 배워보고 싶다"며 '짐종국' 합류 의사를 밝히자 김종국은 "(이희준) 얼굴이 몸 좋아야 하는 상"이라며 너스레를 떤다.이후 대화는 자연스럽게 남성호르몬 수치로 이어진다. 진선규는 "최근 건강검진을 했는데 남성호르몬이 2.12로 정상 이하로 떨어졌다"고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하체 운동을 더 하셔야 한다"고 조언했다.이어 김종국은 "저는 9.96 나왔다"며 자신의 수치를 공개한다. 그러자 이희준은 자세를 고쳐 앉은 뒤 "제 남성호르몬 수치는 10.6"이라고 말해 김종국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 사이에서 진선규는 졸지에 '에겐 선규'가 돼 웃음을 자아낸다.'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유튜버 곽튜브의 아들 태산이가 생후 100일을 맞았다.지난 1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내겐 가장 예쁜 너'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곽튜브와 배우 심형탁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먼저 태산이는 생후 100일을 맞아 뒤집기에 성공했다. 다리에 힘을 준 뒤 상체 반동을 이용해 몸을 뒤집는 모습에 곽튜브는 "태산이가 엄마의 운동 신경을 닮은 것 같다. 축구선수를 시켜도 될 것 같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곽튜브는 백일상 준비를 위해 전통시장을 찾았다. 시민들이 자신을 "태산이 아빠"라고 부르자 "신기하면서도 뿌듯했다"며 아빠가 됐음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이어 심형탁과 아들 하루의 일상도 공개됐다. 심형탁은 최근 감정 표현이 풍부해진 하루의 반응을 보기 위해 깜짝 카메라를 준비했고, 하루 앞에서 우는 연기를 시작했다.아빠가 우는 모습을 처음 본 하루는 한동안 심형탁을 바라보다가 손가락을 잡으며 위로를 건넸다. 심형탁은 "하루가 내 손가락을 계속 만지고 있더라. 감동이었다"고 말했다.또 심형탁이 넘어져 다친 척하자 하루는 곧바로 눈물을 보이며 아빠를 걱정했다. 심형탁은 "나를 아빠로 인지하고 내가 다쳤다는 것에 같이 울어준다는 게 고마웠고 먹먹했다"고 털어놨다.'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가수 신지가 헬스 트레이너에게 식단 관리가 필요하다는 조언을 받았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인바디 결과보고 충격받은 신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신지가 남편 문원과 함께 헬스장을 찾아 PT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신지는 "남편의 숙원사업이었고, 나에게도 굉장히 큰 결심이 필요했던 운동을 한번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선물로 PT를 끊어줘서 어쩔 수 없이 운동을 하게 됐다"고 웃었다.운동을 결심한 배경도 밝혔다. 신지는 "가장 큰 계기는 인바디 때문"이라며 "운동 근육은 없어도 무대에서 쓸 체력이나 근력은 있다고 생각했는데, 인바디 점수도 아예 나오지 않는다고 하니 심각성을 느꼈다"고 털어놨다.앞서 신지는 문원과 함께 한의원을 찾아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당시 인바디 측정이 어려울 정도로 근육량이 부족했고 "걸어 다니는 게 신기할 정도"라는 진단을 받을 만큼 좋지 않은 몸 상태를 확인한 바 있다.운동을 마친 후 트레이너는 식단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운동도 중요하지만 식사를 잘해야 한다"며 "지난번 상담 당시 하루 한 끼, 많아야 두 끼 정도 먹는다고 했는데 제대로 먹지 않고 운동하면 오히려 지방만 더 빠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등이 훤히 드러나는 과감한 여름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효민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지인이 촬영한 본인의 사진을 공유하며 근황을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브라운 컬러의 홀터넥 상의를 착용한 모습이다. 등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디자인에 집게핀으로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을 더해 더욱 과감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직각 어깨와 가려린 팔뚝, 탄탄한 등 라인이 돋보였다. 효민은 해당 사진에 "성난 등"이라는 글을 덧붙여 운동으로 다져진 등 근육을 자랑하기도 했다.한편 효민은 1989년생으로 올해 37세다. 2009년 그룹 티아라 멤버로 데뷔한 효민은 '거짓말', 'Bo Peep Bo Peep', 'Roly-Poly'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4월에는 10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백년가약을 맺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아들 주안 군이 유엔(UN) 본부에서 청소년 대표로 연설에 나섰다.김소현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유엔 본부를 찾은 주안 군의 모습이 담겼다. 유엔 본부 곳곳에서 기념사진을 남긴 주안 군은 훤칠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함께 올린 글에서 김소현은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주안이 청소년 대표 스피치"라며 "팀 프로젝트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가운데 기아 종식(Zero Hunger)을 주제로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어 "귀한 시간이 되었기를"이라고 덧붙였다.한편 김소현은 8세 연하의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2011년 결혼해 2012년 아들 주안 군을 품에 안았다. 주안 군은 상위 0.1% 영재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24년 포스텍 영재기업인교육원에 합격한 데 이어 '국제 청소년 한국 유네스코 유산 알리기 아이디어 대회', '글로벌 청소년 환경 에세이 대회', '제10회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 등 다양한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채림이 제주도 일상을 공개하는 한편 자신의 삶에 대한 소신도 밝혔다.최근 채림은 자신의 중국 SNS 계정에 어머니와 아들이 함께한 영상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영상 속 채림은 아들에게 "제주도에서 사는 게 행복해?"라고 물었고, 아들은 "100점 만점에 99점"이라고 답했다. 이어 "왜 1점을 뺐냐"고 묻자 아들은 "엄마한테 혼날 때가 있어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또 다른 영상에서는 자신의 삶에 대한 가치관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채림은 "왜 행복을 자꾸 남자에게서 찾으라고 하는지 모르겠다"며 "내 발로 서 있는데 왜 자꾸 남자에게 기대라고 하느냐"고 말했다. 이어 "내 에너지와 시간, 눈물까지 써가며 깨달은 것"이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한편 채림은 1994년 '미스 해태'로 연예계에 데뷔해 드라마 '카이스트', '이브의 모든 것'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03년 가수 이승환과 결혼식을 올렸으나 2006년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으며, 이후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재혼해 아들을 얻었다. 그러나 2020년 이혼했고 현재는 제주도에서 아들과 생활하고 있다. 2024년에는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를 통해 제주도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그룹 god 멤버 박준형이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박준형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내와 딸 등 가족들과 여행을 즐기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박준형은 "다들 더위 조심하고 즐겁고 안전한 한 주 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해시태그로는 'family time'을 덧붙이며 가족과 함께한 시간을 소개했다.사진 속 박준형은 동물원으로 보이는 장소를 찾은 데 이어 호수 주변을 산책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놀이공원을 방문해 가족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도 공개했다.특히 14세 연하 아내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박준형은 아내와 강아지 옆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한 채 환한 미소를 지었고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냈다.한편 박준형은 2015년 14세 연하의 승무원 출신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그는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1형 당뇨를 고백했던 가수 겸 배우 윤현숙(54)이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윤현숙은 최근 자신의 SNS에 운동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운동복 차림으로 스텝퍼 운동에 집중하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군살 없는 허리 라인과 탄탄한 힙 등 꾸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건강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그는 영상과 함께 올린 글을 통해 "비도 오고 날도 덥고 그렇다고 가만있을 순 없다"며 "에어컨 틀고 TV 보면서 스텝퍼 운동을 한다"고 전했다. 이어 "제대로 하면 1분만 해도 땀이 나고 힘들지만, 대충 하면 하루 종일 하게 된다"며 "발바닥이 떨어지지 않게 발 전체로 끝까지 스텝을 눌러주는 방식으로 1년째 운동 중인데 효과가 최고"라고 설명했다.한편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한 윤현숙은 지난해 1형 당뇨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몸무게가 38㎏까지 빠졌다. 심장 근육까지 빠져 심정지가 올 뻔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