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트랜스젠더 방송인 풍자가 과거 소개팅에 실패했던 경험을 고백했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코끼리와 하마의 공동육아, 랄랄&풍자의 썰 대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풍자는 유튜버 랄랄의 집을 방문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풍자는 랄랄과 식사를 하던 도중 3년 전 겪었던 굴욕적인 소개팅 비화를 털어놨다. 그는 "친구가 내 팬이라면서 지인을 소개해 줬다. 정말 괜찮고 점잖은 분이라고 하더라"고 운을 뗐다. 하지만 술자리가 이어지자 풍자의 '광대 본능'이 깨어났고, 소개팅 상대 앞에서 지나치게 높은 텐션을 보여줬다고.결국 풍자는 다음날 소개팅남에게 거절의 문자를 받았다. 그는 "남성분에게 연락이 왔는데 '멀리서 건승하길 바란다'고 왔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랄랄은 "우리는 예능하는 사람들이라 어쩔 수가 없다. 하지만 사람은 말없이 꼬셔야 하는 것 같다"며 공감했다.이상형에 대한 토크도 이어갔다. 풍자는 본인의 키가 171cm라고 밝히며 "우선 나보다 키가 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똑똑하고 지적인 면과 섬세하고 다정한 사람이 좋다. 그리고 가만히 있다가도 약간 날티가 날 때 섹시해 보인다"고 덧붙였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피의 게임X'에 역대 시즌 출연자들이 총출동해 다채로운 조합을 예고한다.23일 웨이브(Wavve) 새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X'은 플레이어 20인의 관계성과 대결 구도를 담은 인물 관계도를 공개했다. '피의 게임X'는 예측 불가한 룰과 치밀한 설계 속에서 뇌 지능과 피지컬을 겸비한 플레이어들이 펼치는 극한 생존 서바이벌이다.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건 서바이벌 예능의 전설로 꼽히는 '더 지니어스' 출신들의 재회다. 이상민, 김경훈, 김유현, 홍진호는 약 10년 만에 '피의 게임X'에서 다시 만나 치열한 두뇌 싸움을 예고한다.시즌2 '야생팀' 출신 박지민, 홍진호, 서출구의 관계 변화도 주목된다. 과거 같은 팀으로 동고동락하며 동지애를 쌓았던 이들은 이번 시즌에서 서로 다른 진영에 배치되며 적으로 맞붙는다. 박지민은 시즌1 팀으로, 홍진호와 서출구는 시즌3 팀으로 출격해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한다.'솔로지옥3' 최종 커플이었던 이관희와 최혜선의 재회도 관심을 모은다. 두 사람은 각각 루키 팀과 시즌3 팀 소속으로 참가해 또 다른 관계성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여기에 시즌3 팀 허성범과 챌린저 팀 강지후는 카이스트 동문으로서 자존심을 건 브레인 대결을 펼친다.'피의 게임X'는 오는 7월 3일 웨이브를 통해 공개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MBN '돌싱글즈2'를 통해 부부의 연을 맺은 이다은, 윤남기 부부가 사업 확장에 나섰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24시간이 모자란 두 남매의 아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윤남기는 "기존 매장에서 약 두 배 정도 규모가 커질 예정"이라며 자신이 운영 중인 아이스크림 매장의 확장 공사 소식을 알렸다.이후 공사가 진행된 현장을 다시 찾은 윤남기는 한층 넓어진 매장 내부를 둘러보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그는 "매장 규모가 약 2.5배가량 커진 것 같다"며 "공간 부족으로 선보이지 못했던 다양한 메뉴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재오픈 준비에는 아내 이다은도 함께했다. 두 사람은 신메뉴 제조 연습에 나섰고, 이다은은 직접 보건증을 신청하는 것은 물론 아이스크림 제조 연습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그는 "오랜만에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는 기분이라 긴장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오연서(39)가 캥거루족으로 사는 이유를 말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는 오연서와 개그맨 김규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MC인 이상민, 이수지, 탁재훈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오연서는 이상형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다정하고 재밌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혔고, 이에 탁재훈은 기다렸다는 듯 자신을 어필했다. 특히 오연서가 자신의 단점으로 게으름을 꼽자 탁재훈은 "평생 누워 있을 수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결혼 이야기도 나왔다. 이상민이 오연서에게 "왜 아직 부모님과 사느냐"고 묻자, 탁재훈은 "집에서 시집가라고 하지 않느냐"고 거들었다. 이에 오연서는 "이제 부모님도 포기하신 상태다. 안 가는 게 아니라 못 가는 것"이라고 털어놨다.그러자 이상민은 "오늘 할 수 있다"고 농담을 던졌고, 탁재훈도 이에 동조했다. 탁재훈은 "지금이 11시 30분이니까 12시에 예식 진행하고 1시에 혼인 신고하면 된다"고 말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오연서가 "조금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당황해하자 이수지는 "30분만 알아가라"고 몰아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41)가 이상형으로 배우 고윤정(30)을 꼽았다.지난 22일 방송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는 김대호와 배우 유인영이 출연했다. 이날 김대호는 자신의 연애관에 대한 솔직한 토크를 이어갔다.연애를 안 한 지 10년이 넘었다고 밝힌 그는 이성을 볼 때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을 말했다. 그는 "솔직히 외모를 많이 보는 편이다. 사람을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외모를 보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상형으로 고윤정을 꼽았다. 이에 배우 유인영은 "진짜 철없다"고 반응했고, 탁재훈은 "남자가 철이 없어야 오래 산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김대호는 과거 언급했던 '귀찮게 안 하는 여자' 발언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표현을 그렇게 해서 그렇지, 사실 귀찮은 사랑이 어디 있겠느냐"면서도 "연애를 하다 보면 계속 확인받고 싶어 하는 경우는 지치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수지가 "만약 고윤정 씨가 연락 때문에 서운해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묻자 김대호는 "제 자신을 한 번 돌아보겠다"고 답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UDT 출신 육준서가 '생존왕2' 수영 미션에서 활약을 펼친다. 첫 방송 이후 1%대 시청률에 머물던 '생존왕2'이 지난 회차에서는 0.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까지 하락한 가운데, 출연진의 활약이 시청률 반등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오는 24일 방송하는 TV CHOSUN 예능 '생존왕2'에서 육준서는 거센 파도와 조류를 뚫는 '150m 야생 수영 대결'에 에이스로 출격한다.앞서 '30m 모래언덕 오르기' 대결의 승자 쇼헤이가 또다시 일본팀 대표로 나선 가운데, 김병만 팀에서는 UDT 출신 육준서가 출격한다. 김병만에게 "형님은 쉬십쇼"라며 자신감을 내비친 그는 "해군 출신이니 수영에 자신이 있다. UDT 정신으로 파이팅"이라며 각오를 다진다.시작은 막상막하였지만 순식간에 위기가 찾아온다. 육준서와 말레이시아의 헨리가 거센 조류에 방향을 잘못 잡아 접촉 사고 위기를 맞은 것. 육준서는 충돌 직전 다시 방향을 잡지만, 헨리는 거센 파도에 코스를 벗어나 결국 첫 번째 중도 탈락자가 된다.연이은 탈락 속에서도 끝까지 버틴 육준서와 쇼헤이는 결승선에 거리를 좁혀간다. 이를 지켜보던 김병만은 "지금 준서가 어디 있냐"고 묻고 영훈은 "진짜 모르겠다. 안 보인다"며 애 타는 심정을 드러낸다. 최후의 승리를 거머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생존왕2'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황신혜가 93세 어르신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눈시울을 붉혔다.오는 24일 방송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가 경기도 포천의 한 마을로 향한다.세 사람은 이사 기념 떡을 들고 마을의 경로당을 찾는다. 평균 연령 85세인 어르신들 사이에서도 이들은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하며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특히 황신혜는 마을 어르신 대부분이 홀로 생활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서로 눈 맞는 경우는 없으시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낸다.어르신들의 따뜻한 환대 속에 주민 신고식을 마친 세 사람은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이웃들과 정을 나눈다. '마을 최연소 농부'를 만나 일손이 부족할 때 언제든 돕겠다며 지원군을 자처하는가 하면, 황해도 출신 어르신의 집에서는 향긋한 고수 김치를 맛보기도 한다.또 93세 어르신의 집에서는 피란의 아픔과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이 담긴 사연이 공개돼 세 사람 모두 눈시울을 붉힌다. 특히 신계숙은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리며 "돌아가시기 전에 엄마 이야기를 더 들어드릴 걸 그랬다"고 털어놓는다.'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43)이 파리에서 톱모델의 위엄을 보여줬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한국 대표로 파리에 간 톱모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한혜진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글로벌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 준비에 나선 그는 "오늘의 메이크업 선생님은 한혜진"이라며 직접 메이크업에 나섰다. 능숙한 메이크업 실력을 뽐낸 그는 세미 스모키 화장을 완성하며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메이크업을 마친 한혜진은 강렬한 레드 색상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행사장으로 향했다. 포토콜과 숏폼 촬영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 그는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샤라포바와 함께 숏폼 콘텐츠를 촬영하는 등 글로벌 행사에서도 존재감을 자랑했다.2일 차에는 테니스 그랜드슬램 대회인 롤랑 가로스를 찾았다. 화이트 색상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한혜진은 청순하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테니스를 시작한 지 한 달 정도 됐다"며 경기의 특성을 직접 설명하는 등 남다른 관심을 내비쳤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연애전쟁'이 시작도 전에 매운맛으로 승부를 보려는 모양새다. 티저 영상부터 커플들의 욕설과 눈물, 격한 갈등을 강조한 연출은 또 하나의 자극적인 관찰 예능의 등장을 예고한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구성을 두고 '이혼숙려캠프'의 연애 버전에 머무르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시선도 나온다.JTBC 새 예능 '연애전쟁'이 23일 첫 방송된다. '연애전쟁'은 이별의 기로에 선 연인들이 관계의 지속 여부를 두고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서장훈, 이효리, 김희철이 MC로 호흡을 맞추며, 특히 이효리가 2년 만에 JTBC 예능에 복귀한다는 점도 주목되는 포인트다.'연애전쟁'의 포맷은 JTBC '이혼숙려캠프'를 떠올리게 한다. 일반인 커플들의 사연이 공개되고, 스튜디오에서 해당 커플과 패널들이 이를 함께 지켜보며 의견을 나누는 방식이다. 차이가 있다면 콘셉트다. '이혼숙려캠프'가 합숙과 법정 콘셉트를 내세웠다면 '연애전쟁'은 연애 외교관이라는 설정을 앞세워 차별화를 시도했다. 다만 외교관이라는 설정을 덧입혔을 뿐, 출연자들의 갈등을 관찰하고 패널들이 이를 분석하는 기본 구조는 '이혼숙려캠프'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메인 MC인 서장훈 역시 기시감을 불러일으킨다. 서장훈은 '이혼숙려캠프'를 비롯해 '연애의 참견', '합숙연애' 등 각종 연애·결혼 예능에 MC로 꾸준히 출연해 왔다. 이처럼 비슷한 포맷에 익숙한 출연자까지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은 식상함을 불러온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이효리와 서장훈의 조합은 기대 요소다. 서장훈의 현실적인 화법에 이효리의 거침없는 매력이 더해지면서
"요즘 인기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식당에 가면 저를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현재의 행복은 충분히 즐기되 너무 들뜨려고 하진 않습니다. 배우라는 직업의 본질을 항상 고민하고 더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새로운 스타의 탄생이다. '멋진 신세계'를 통해 첫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 배우 허남준은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며 대중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인터뷰 내내 엿보인 작품에 대한 진정성과 연기를 향한 치열한 고민은 그가 라이징 스타를 넘어 오랫동안 사랑받는 배우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를 품게 했다.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지난 20일 종영했다. '멋진 신세계'는 신선한 설정과 디테일한 연출, 배우들의 호연에 힘입어 자체 최고 시청률 11.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허남준은 극 중 악질 재벌 차세계 역을 맡았다. 그는 신서리(임지연 분)를 만나 진정한 사랑을 깨닫고 점차 변화하는 차세계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호평받았다."차세계는 누구도 믿지 않는 인물이에요. 어릴 때부터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방법이었죠. 그런 차세계가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는 신서리를 만나고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기 시작해요. 당황한 모습을 보이고 미성숙한 사랑을 주고받기도 하죠. 이런 점들이 캐릭터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 준 것 같아요."주연으로서 작품을 이끈 허남준이지만, 캐스팅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에는 우려의 시선도 존재했다. '스위트 홈3', '유어 아너' 등에서 강렬한 캐릭터를 주로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남성적인 이미지가 로맨틱 코미디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
배우 배용준의 근황 사진 및 영상이 추가로 공개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활동을 중단한 지 15년이 넘었지만, 근황이 공개될 때마다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며 여전한 '욘사마'의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싱가포르 디즈니 어드벤처 크루즈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이 확산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배용준은 가족들의 짐을 직접 챙기고 무거운 짐을 들어 나르는 등 다정한 가장의 모습을 보여줬다. 박수진 역시 남편과 함께 자녀들을 살뜰히 돌보며 평범한 가족 여행을 즐겼다.특히 눈길을 끈 건 배용준의 달라진 분위기였다. 그는 모자를 벗은 채 백발이 섞인 장발 머리를 하나로 묶은 모습이었다. 화려한 스타의 모습보다는 가족과 함께하는 소탈한 일상이 담기며 반가움을 자아냈다.배용준의 근황이 화제를 모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싱가포르 현지 매체는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배우 박신혜, 최태준 부부와 함께 싱가포르를 찾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두 가족은 싱가포르 디즈니 어드벤처 크루즈에 탑승해 가족 여행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창이공항에서 포착된 배용준의 모습 역시 큰 화제를 모았다. 모자 사이로 드러난 회색빛 머리카락과 이전과는 사뭇 달라진 자연스러운 모습에 온라인에서는 "세월이 느껴진다", "그래도 여전히 배용준이다" 등 반응이 이어졌다.근황 사진 한 장만으로 큰 화제를 모으는 모습은 여전히 식지 않는 배용준의 인기를 증명한다. 그는 1994년 KBS 드라마 '사랑의 인사'로 데뷔한 뒤 '젊은이의 양지', '첫사랑', '호텔리어' 등을
가수 송지은의 남편 박위가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22일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444회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박위가 송지은과 함께 헬스장을 찾아 재활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박위는 영국에서 직접 공수한 장비를 활용해 운동에 나섰다. 그는 "코어와 하체에 힘이 없어서 등받이가 없으면 바로 앞으로 고꾸라지는 상황이다"며 한 손으로 중심을 잡으며 운동을 이어가는 고충을 토로했다. 특히 "몸이 자꾸 안으로 말리기 때문에 등 운동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해 건강을 향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이어 턱걸이 운동에도 도전했다. 그는 철봉에 스트랩을 고정한 후 턱걸이를 시작했다. 코어와 하체에 힘을 줄 수 없는 박위는 팔과 등의 힘만으로 휠체어에서 몸을 번쩍 들어 올려 놀라움을 안겼다.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송지은은 안타까움과 대견함이 섞인 시선으로 그를 응원했다.한편 박위는 2014년 낙상사고로 인해 경추가 골절되면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재활에 매진해 현재는 휠체어를 타고 생활하고 있다. 구독자 101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운영 중인 그는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 박위는 2024년 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겸 배우 송지은과 결혼했다.'동상이몽2'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용준과 박수진 부부의 싱가포르 가족 여행 모습이 추가로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싱가포르 디즈니 어드벤처 크루즈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는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이 올라왔다.배용준, 박수진은 자녀들과 함께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다. 배용준은 가족들의 짐을 직접 챙기면서 이동하고, 무거운 짐을 들고 나르는 등 다정한 가장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박수진 역시 남편과 함께 아이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두 사람은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연예인 아우라를 풍겼다. 특히 배용준은 모자를 쓰지 않고 백발이 섞인 장발 헤어스타일을 하나로 묶은 채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돌아다녔다.앞서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박신혜, 최태준 부부와 함께 싱가포르 디즈니 크루즈 여행을 즐긴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이들이 이용한 디즈니 크루즈는 싱가포르를 모항으로 하는 가족형 크루즈로, 선박 안에서 디즈니 캐릭터 퍼레이드, 공연, 키즈 프로그램, 가족형 레스토랑 등을 즐길 수 있는 고급 가족 여행 상품으로 꼽힌다.한편 배용준은 2015년 배우 박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부부는 현재 하와이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용준은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 특별출연 이후 사실상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있는 상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박명수가 정형돈의 차별 대우 폭로에 사과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는 '셋만 모여도 무도다...명수와 준하를 찾아온 미존개오 정형돈! (1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형돈은 방송인 박명수, 정준하와 함께 솔직한 토크를 이어갔다.정형돈은 '무한도전' 촬영 당시 박명수 때문에 힘들었던 일화를 밝혔다. 그는 "그때 명수 형한테 너무 눌려있었다. KBS 출신이라고 눈치를 엄청 주더라"며 "형만 오케이 한다면 지금이라도 한 대 때리고 싶다"고 말했다.정형돈의 폭로는 계속됐다. 그는 "원래 '무한도전'과 '상상플러스' 녹화가 겹쳤다. (박명수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무한도전'을 안 하겠다고 했었다"고 털어놨다. 당시 '무한도전'의 김태호 PD와 유재석이 위로를 해준 덕분에 겨우 마음을 다잡고 돌아올 수 있었다고.박명수는 당시의 행동을 인정하며 "내가 상처를 줬다면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에 정형돈도 "이해한다. 뒤늦게 생각해 보니 명수 형이 나를 미워해서 그랬던 게 아니다"며 "당시 방송가에 경직된 선후배 문화와 견제 분위기가 심했던 것일 뿐"이라며 박명수를 감쌌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스모킹건' 이지혜가 살해된 지 16년 만에 드러난 살인사건의 전말에 충격받았다.오는 23일 방송하는 KBS2 '스모킹건'에서는 2024년 발생한 거제 시멘트 암매장 살인 사건을 조명한다. 사건은 경남 거제의 한 옥탑방에서 방수 공사를 위해 시멘트 더미를 깨면서 발생한다. 그 안에서 한 구의 시신이 발견된 것.피해자의 시신이 발견된 곳은 과거 피해자가 살았던 옥탑방이었다. 이 옥탑방은 오랫동안 공실 상태였다고. 캐리어 안에 들어있던 시신은 여성이었으며, 금방 살해된 것처럼 지문과 혈액까지 확인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DNA 감정 결과 범인을 특정할 어떤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다.시신을 확인한 결과, 무려 16년 전에 살해된 후 매장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더한다. 이에 수사팀은 피해자 주변 인물을 수사한 결과 마침내 스모킹 건을 발견하고, 유력한 용의자를 특정하는 데 성공한다.안현모는 "16년이나 시신이 어떻게 이토록 그대로 보존되어 있을 수 있었는지, 발견 사실 자체가 너무 놀랍다"며 경악했다. 이지혜는 "아무런 구체적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자백을 받아낸 수사팀의 기지가 대단하다"며 "16년이나 진실이 묻혀 억울했을 피해자를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다"고 말을 잇지 못했다.'스모킹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