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배우 정준원이 두 번째 주연작에서 예상치 못한 악재를 만났다. 드라마 홍보를 위해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태도 논란에 휩싸이며 작품보다 자신을 둘러싼 이슈가 먼저 화제가 됐다. 주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는 점에서 이번 논란은 더욱 큰 아쉬움을 남긴다.최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회 7.4%, 2회 8.0%(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극 경쟁에서 1위를 차지한 것. 정준원은 극 중 유보나(공효진 분)의 남편 권태성 역을 맡아 공효진과 함께 작품을 이끌고 있다. 이는 정준원이 지난해 방영된 tvN '언젠간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이후 선보이는 차기작이자 두 번째 주연작이기도 하다.하지만 방영 직후 정준원은 작품 밖에서 뜻밖의 논란을 맞았다.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태도 때문이다. 그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공효진과 함께 출연했다. 예능 경험이 많지 않았던 그는 방송 내내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특히 '한 문장 챌린지' 코너에서는 유재석과 하하의 거듭된 요청에도 끝내 연기를 선보이지 못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출연진 역시 다소 당황한 듯한 반응을 보였다.방송 이후 해당 장면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했고, 정준원의 태도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내향적인 성향 탓에 긴장한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작품 홍보를 위해 출연한 자리에서 지나치게 소극적이고 무성의한 태도를 보였다는 비판도 적지 않았다.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하하가 대신 해명에 나섰지만, 논란은 쉽게 잦아들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남자 주인공 때문에 드라마를 못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해외 공연팀 라인업을 공개했다.4일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하 '부코페')은 해외 공연팀 라인업을 발표했다. 총 9개국 52개 해외팀이 참여해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외 코미디 공연을 선보인다.프랑스의 비주얼 코미디스트 패트릭 코텟 모이네는 '마임 드 리옹(MIME DE RIEN)'으로 관객과 만난다. 최소한의 대사와 몸짓만으로 다양한 직업군과 캐릭터를 표현하는 공연으로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마임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세계 정상급 마술사들이 참여하는 '더블(Double)'도 무대에 오른다. FISM 세계 마술 챔피언 노베르 페레와 그의 어시스턴트인 유럽 마술 챔피언 찰리 매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코미디 마술사 김민형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재팬 넌버벌 라이브 G팀(Japan Nonverbal Live G Team)'은 대사 없이 진행되는 퍼포먼스 공연을 펼친다. 일본의 아티스트 모리야스 방방비가로, 미스터 오구치, 키노시타 쟈쿠가 저글링, 마술, 밸런스 아트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제14회 '부코페'는 오는 8월 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부산에서 열린다. 티켓은 현재 NOL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영화 '호프'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한 배우 음문석이 무명 시절 생활고와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전한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에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354회 예고편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는 게스트로 출연한 음문석의 모습이 담겼다. 유재석이 '호프' 속 음문석의 연기를 칭찬하는 댓글들을 읽자 음문석은 쑥스러운 듯 "솔직히 무섭다. (실력이) 들통이 안 났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이어 무명 시절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친한 형의 집에 얹혀살던 당시를 떠올리며 "눈치가 보여서 집안에서도 쉬질 못했다"고 말했다. 이후 형편이 나아져 자신의 매트리스를 사서 처음 누웠을 때도 "내가 이렇게 편해도 되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 정도였다고 했다.아버지와의 일화도 전했다. 음문석은 "아버지가 서울에 올라오신 적이 있다. 주머니에서 1000원, 5000원, 5만 원짜리를 꺼내시더니 '가지고 있어 비상금이야'라며 주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아버지가 암 말기로 돌아가셨다. 근데 얼마 전에 꿈에 나오시더라"고 말한 뒤 끝내 말을 잇지 못했다.음문석이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5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정준원이 MBC 예능 '놀면 뭐하니?' 출연 이후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함께 방송에 출연한 배우 공효진이 정준원을 감쌌다.공효진은 4일 자신의 SNS에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사진에는 촬영에 임하고 있는 정준원의 모습이 담겼다.공효진은 "녹화 후 진짜 토한 이 남편. 내가 구해주질 못했어. 미안해"라는 글도 함께 남겼다. 정준원이 촬영 당시 극심한 긴장감을 호소했음을 설명한 글로 보인다.정준원은 지난 1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 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 홍보를 위해 공효진과 함께 출연했다. 그는 한 문장으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한 문장 챌린지' 코너에서 긴장한 듯 말을 쉽게 잇지 못했다.유재석이 다시 기회를 줬음에도 끝내 말을 시작하지 못했고, 이를 지켜보던 하하는 모자를 던지는 리액션을 보였다. 방송 이후 해당 장면이 확산하면서 온라인에서는 정준원의 태도를 두고 무성의한 태도였다는 반응과 긴장 때문이었다는 반응이 엇갈렸다.논란이 이어지자 하하는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장에서는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재밌었다. 프로 예능인이 아니니 귀엽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배우 김현숙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을 텐데,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고 있다. 우리 모두 숨 좀 쉬고 살자"라는 글을 남기며 정준원을 응원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유퉁(69)이 건강 이상 증세를 알리며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지난 1일 유퉁의 유튜브 채널 '유퉁tv'에는 '건강 찾아 다시 만나요'라는 제목의 숏폼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유퉁은 한쪽 눈을 제대로 감지 못하고 입이 한쪽으로 돌아간 모습으로 등장했다. 말투도 평소보다 어눌했다. 그는 "눈이 안 감기고 입이 돌아가 지금 한방병원에 와 있다"며 "뇌 CT 촬영도 앞두고 있다"고 말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이어 "채널은 계속하고 싶은데 가족들이 '하면 안 된다. 그림도 중단하고 무조건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하더라"며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와 건강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유퉁은 2024년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유튜브 채널에 제 딸 미미를 향한 살해, 성추행, 성폭행 협박을 받았었다"며 "혀가 굳어서 말이 안 나오더라. 몸 한 쪽에 힘이 다 빠져버려서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받았다. 그 응급조치가 잘못되면 뇌출혈이 온다고 했다"고 털어놨다.한편 유퉁은 8번의 결혼과 이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33살 연하의 몽골인 아내와의 사이에서 얻은 딸 미미와 함께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엄정화(56)가 건강검진 결과 신체 나이가 30대로 측정됐다고 밝혔다.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영화 '오케이 마담2'의 주역 엄정화, 박성웅, 배정남이 출연했다.엄정화는 출연진과 함께 건강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탄수화물과 당분을 줄인 뒤 몸 상태가 확실히 좋아졌다"며 "피 검사와 신체 검사를 받을 때마다 신체 나이가 더 젊게 나오더라. 지난해 검사에서는 30대 초반으로 측정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이어 식단 관리 비법도 공개했다. 엄정화는 "요즘은 1일 1식을 하고 있고, 단백질과 비타민은 꼭 챙겨 먹는다. 아침에는 커피 대신 따뜻한 소금물을 마시고, 레몬티와 올리브유도 먹는다"며 "설탕과 탄수화물을 줄이는 게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엄정화는 이처럼 철저한 자기 관리를 이어가는 이유에 대해 "지금 하는 일을 오래 건강하게 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올해 56세다. 그는 오는 12일 개봉하는 '오케이 마담2'를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황신혜가 남동생 황정언과 각별한 우애를 보여준다.오는 5일 방송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싱글즈는 황신혜의 동생이자 구족화가 황정언의 개인전을 찾는다.황정언은 '세계구족화가협회' 소속으로, 30년 동안 입으로 그림을 그려온 작가다. 양정아는 작품에 담긴 진심과 오랜 시간 이어온 노력을 보며 눈물을 보인다. 현장에는 황신혜의 절친인 배우 최명길과 가수 겸 화가 김완선도 참석해 자리를 함께한다.이어 황신혜, 황정언 남매의 일상도 공개된다. 두 사람은 현실 남매다운 대화를 나누고 황정언은 "친해질수록 야단의 강도는 더 세질 것"이라며 황신혜의 솔직한 성격을 언급한다. 황신혜는 전신 마비인 동생의 곁을 지키며 옷매무새를 살피는 등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황정언이 구족화가의 길을 걷게 된 계기가 황신혜였다는 사실도 함께 전한다.황신혜 가족은 황정언이 사고를 당했던 당시를 떠올린다. 해병대에 입대할 만큼 건강했던 황정언은 29세에 사고로 전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어머니는 "눈물이 멈추는 약은 왜 없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놓는다. 황정언은 사고 후 입원해 있던 시절을 회상하며 "황신혜가 촬영이 없는 날이면 밤새 병실을 지키며 자신을 돌봐줬다"고 말한다.'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이 가슴 아픈 이별 후 재회를 그렸다.최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3, 4회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이 이별한 뒤 8년 만에 다시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4회 시청률은 13.9%(닐슨 코리아, 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연인이 된 김무진과 한규림은 양가의 반대에 부딪혔다. 딸의 남자친구가 찬 고가의 시계를 본 한석중(류승수 분)은 김무진을 재벌 2세로 오해하며 반겼지만 김무진이 짝퉁이라고 둘러대자 태도를 바꿔 두 사람의 만남을 반대했다. 한규림이 "무진 씨는 달라요"라며 끝까지 김무진을 감싸자 그는 죄책감을 느낀 끝에 아버지 묘소를 찾아 자신이 재벌 2세라는 사실을 털어놨다.이후 한규림은 홍옥선(진경 분)의 호출을 받고 회장실을 찾았지만 직접 만나지 못한 채 차 비서로부터 관계를 정리하라는 요구와 함께 돈봉투를 건네받았다. 이에 그는 "무진 씨를 좋아하는 마음을 값으로 매기라는 거잖아요. 천억 주세요"라고 맞서며 관계를 포기하지 않았다.홍옥선은 김무진에게 지금까지 누려온 모든 것을 포기하거나 한규림과 헤어지라고 압박했다. 김무진은 망설임 없이 한규림을 선택했고 집을 나온 뒤 일용직 현장에서 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작업 도중 위에서 떨어진 자재를 피하지 못해 큰 사고를 당했고 병원으로 옮겨졌다.사고 소식을 들은 한규림은 김무진이 자신 때문에 모든 것을 포기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결국 그는 이별의 대가로 1억 원을 요구하는 척하며 김무진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의식을 회복한 김무진은 한규림을 찾아갔지만 이미 그는
전 야구선수 추신수가 본인의 자녀 교육관을 밝혔다.지난 3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추신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MC 이영자, 박세리와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추신수는 세 자녀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장남은 21살 대학생이고 야구를 하고 있다. 둘째 아들도 야구를 하고 있으며, 막내딸은 현재 학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자녀 교육 방식에 대해서는 "해줄 건 해주고 안 되는 건 확실하게 안 된다고 이야기한다. 항상 결정은 아내와 같이 한다.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이영자가 "아내와 부부싸움을 하느냐"고 묻자 추신수는 "둘만의 문제로 싸운 건 기억이 안 난다. 대부분 아이들의 행동이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부딪히는 경우"라고 답했다.이어 추신수는 "딸은 확실히 다르긴 하다"며 딸과 아들을 대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아내 분 유튜브를 보니까 아들을 대할 때는 목소리가 커지는데 딸은 친구처럼 대하더라"고 했고 추신수는 "딸이 사춘기라 예민한 시기인데 항상 안아준다"고 말하며 애정을 표현했다.이영자는 "요새 그런 딸이 어디 있냐"며 "딸에게 해준 가장 비싼 선물은 뭐냐"고 물었고, 추신수는 "목걸이 같다. 그렇게 고가는 아니다"고 답했다. 이어 "아들에게는 고가의 선물을 해준 적이 없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추신수는 하원미와 2004년 결혼했다. 추신수는 2024년 프로야구 현역 생활을 마쳤으며 현재는 SSG 랜더스 구단 프런트에서 선수 육성과 운영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서장훈이 걸그룹 다이아 출신 배우 권채원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지난 3일 방송된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권채원이 출연했다. 걸그룹 활동을 마친 뒤 배우로 전향한 지 1년 정도 됐다고 밝힌 그는 "항상 뭔가 애매한 포지션이었던 것 같다. 뮤지컬에도 도전하게 됐는데 배우로서는 더 이상 애매한 포지션이 되고 싶지 않다"며 고민을 털어놨다.서장훈은 연기 연습을 얼마나 하는지 물었고, 권채원은 "현재 일주일에 1~2차례 연기 레슨을 받고 있으며 평일에는 혼자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연기를 잘 모르는데 혼자 연습해 봤자 무슨 소용이겠느냐"며 "우리나라에 죽기 살기로 연습하는 배우 지망생이 얼마나 많은 줄 아냐"고 말했다.이어 자신의 농구 선수 시절을 예로 들며 연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경기 전에 슛 연습을 많이 하고 들어가면 경기 동안 긴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연습이 부족하면 매순간이 불안하다"며 "연기도 똑같다. 연습을 많이 하고 그러면 나중에 너의 연기가 빛을 발할 거다. 그래야 애매해지지 않는다"고 조언했다.두 사람은 권채원을 향한 응원도 전했다. 이수근은 "생각했던 것보다 결과가 잘 안 나와서 스스로 애매하다는 생각은 안 했으면 좋겠다"고 격려했고, 서장훈 역시 "데뷔 후 9년이라는 시간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절대 아니다. 그때의 경험과 감정이 좋은 배우가 되는 데에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힘을 보탰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텐아시아 기자들이 최근 공식석상에 나타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지난달 31일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진행됐다. 올해도 어김없이 스타들의 화려한 드레스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고은류예지 기자: 김고은은 청룡의 상징색을 떠올리게 하는 푸른 드레스를 선택했다. 마치 대상 수상자가 될 것을 미리 알고 있었던 듯한 선택이었다.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블루 컬러는 김고은 특유의 맑고 깨끗한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하늘하늘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의 드레스는 우아함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올림머리를 더해 단아한 동양 미인의 매력을 완성했다. 화려한 장식 없이도 오롯이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했다.드레스 밑단은 시스루 디테일로 마무리해 답답함을 덜어냈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소재가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박주원 기자: 파스텔톤 하늘색 드레스가 한여름 시상식에 청량한 분위기를 더했다. 밑단에는 시스루 소재를 더해 무게감을 덜어내고 움직일 때마다 가벼운 실루엣을 연출했다. 어깨를 감싸는 드레스 디자인 탓에 포토타임 때 볼하트 포즈에는 실패했지만, 대신 매끈한 어깨선과 목선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화려한 장식을 덜어낸 미니멀한 디자인에 허리 라인만 절제되게 강조해 과하지 않은 고급스러움을 살렸고 대상 수상자의 품격과도 잘 어우러지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박의진 기자: 톤 다운된 블루 드레스가 흰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 드레스 안에 여러 가지 소재의 천이 쓰이면서 나타나는 질감 변화가 보는 재미를 더했고,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는 오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과거 겪었던 생활고를 털어놓는다.오는 4일 방송하는 MBC 예능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이하 '플레이리스트 109')에는 차지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이석훈, 이준, 딘딘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차지연은 딘딘을 보자마자 "어쩜 이렇게 미남이세요?"라고 말한다. 이어 "실물이 훨씬 낫다", "피부 결도 너무 좋다" 등 칭찬을 이어간다. 이에 이준도 "박서준 닮았다"고 거들자 딘딘은 얼굴을 붉히며 민망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차지연과 이석훈의 오랜 인연도 공개된다. 차지연은 두 사람이 데뷔 전인 2004년 보컬 학원에서 처음 만났다고 밝힌다. 당시 이석훈에 대해 "머리도 단발로 길었고 굉장히 자유로운 영혼이었다"고 설명한 차지연은 뛰어난 가창력과 쉽게 잊히지 않는 존재감을 기억했다며 22년 만에 다시 만난 소감을 전한다.이와 함께 차지연은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아픔과 생활고로 힘들었던 시기를 솔직하게 들려준다. 또 자신을 버티게 해준 버팀송을 직접 라이브로 들려줄 예정이다.'플레이리스트 109'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스모킹 건'에서 상계동 세 모자 살인 방화 사건을 다룬다.오는 4일 방송되는 KBS2 '스모킹 건'에서는 서울 상계동에서 일어난 살인 방화 사건을 살펴본다.2002년 7월 13일 새벽 1시 30분쯤 상계동의 한 2층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들은 불길을 대부분 진압했지만 안방에서는 35세 여성과 10살, 6살 두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다. 수사팀은 누군가 이들을 살해한 뒤 증거를 없애기 위해 불을 낸 것으로 판단했으나 범인을 특정할 단서는 확보하지 못했다.안방에서 세 사람의 시신이 발견된 점 등을 토대로 수사팀은 범인이 피해자들과 면식이 있는 인물일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피해자 주변을 중심으로 탐문수사를 벌였지만 결정적인 증거는 나오지 않았다. 이후 장기 미제수사팀이 사건을 다시 들여다봤지만 끝내 범인을 검거하지 못했다. 사건 발생 2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범인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사건을 접한 안현모는 "범인이 엄마와 두 아들을 죽인 방법이 매우 잔인하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지혜는 "범인의 행동이 천인공노할 짓"이라며 "유력한 용의자에게 알리바이가 있어서 답답하다"고 말했다.아울러 방송에는 강윤석 前 서울청 강력계 장기미제수사팀 반장이 출연해 사건의 타임라인과 재수사 과정을 설명한다. 박근우 손해사정사 대표는 피해자들의 보험 가입 내역과 사건 이후 드러난 용의자의 보험 사기 정황을 짚는다. 서문수철 경기남부청 과학수사대 화재조사팀 팀장은 당시 화재 현장을 분석하며 지연 연소 가능성을 살펴볼 예정이다.'스모킹 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박
'응답하라 1988'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최성원이 백혈병 투병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오는 7일 방송하는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피투게더')에는 배우 최성원, 박해수, 임철수, 박재윤이 출연한다.공개된 예고편에는 최성원이 백혈병 투병 시절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MC 장항준은 최성원에게 "작품이 한창 잘될 때 아프다는 기사가 난 걸 봤다"고 말했다. 이에 최성원은 "2016년도에 아팠고 재발됐다. 너무 힘들었다. 다시 떠올리기 싫을 정도"라며 눈물을 보였다.최성원의 곁을 지켰던 임철수와 박해수도 당시를 떠올렸다. 임철수는 "심각하게 놀랐다. 그날 걷다가 많이 울었다"고 말했고 박해수는 "더 좋게, 건강하게 완쾌될 거라는 믿음도 있었다"고 전했다.한편 최성원은 2015년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혜리 분)의 남동생 노을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6년 JTBC 드라마 '마녀보감' 촬영 중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아 활동을 중단했다.같은 해 12월 완치 판정을 받은 뒤 2017년 2월 활동을 재개했지만, 2020년 동료 배우를 통해 그의 백혈병 재발 소식이 알려졌다. 이후 최성원은 2022년 MBC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에 특별출연하며 3년 만에 복귀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1박 2일'이 4주 연속 시청률 하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옆동네 해외 바캉스' 편의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여섯 멤버의 '옆동네 해외 바캉스'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시청률은 6.0%를 기록했다. 334회 7.4%를 시작으로 6.6%, 6.4%, 6.3%에 이어 이번 회차까지 6.0%를 기록하며 4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멤버들은 바캉스 복장으로 오프닝에 등장한 뒤 코용택 팀(김종민·이용진·이기택)과 준문철 팀(문세윤·이준·딘딘)으로 나뉘어 마일리지 적립 미션을 시작했다. 적립한 마일리지는 저녁 식사에 사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목적지는 영국 콘셉트의 테마 정원이었다. 멤버들은 '캐리어 컬링' 미션에 도전했고, 딘딘의 캐리어만 마일리지존에 들어가면서 준문철 팀이 500마일리지를 먼저 확보했다. 이어 두 팀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를 콘셉트로 한 가평 빠지에서 '서머 물놀이 패키지' 미션을 펼쳤다. 준문철 팀은 1라운드를 내줬지만 2라운드 '수상 고싸움'과 3라운드 '깃발 이어 달리기'를 연달아 따내며 최종 승리를 거뒀다. 세 사람은 7000마일리지와 함께 점심 식사를 획득했다.점심 메뉴는 초대형 '샹들리에 바비큐'였다. 문세윤, 이준, 딘딘은 바비큐를 즐겼고, 이를 지켜보던 김종민은 제작진에게 "이거 못 참겠는데? 야외 취침할 테니까 먹게 해 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태국 치앙마이 콘셉트의 숲속 카페로 이동해 '입술로 말해요' 미션에 도전했다. 이준과 딘딘의 활약으로 준문철 팀은 다시 승리하며 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