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서수민이 소지섭과 최근에도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밝혔다.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을 맞아 29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배우 서수민을 만났다.지난 25일 종영한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였던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싸우는 액션 드라마다. 서수민은 극 중 김부장의 딸 김민지 역을 맡아 데뷔작부터 눈도장을 찍었다.작품에서 서수민은 배우 소지섭과 부녀 호흡을 맞췄다. 그는 소지섭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1화에 아빠와 민지의 일상생활을 각각 보여주는 신이 있다. 그게 첫 촬영이었다"며 "처음이라 긴장했었는데 소지섭 선배님이 저한테 딸기 사탕을 주시면서 '딸 잘 해보자'고 말씀하셨다"고 설명했다.촬영장에서 맺은 인연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서수민은 최근에도 소지섭과 연락했냐는 질문에 "그렇다. 최근에도 연락을 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촬영 초반에는 '선배님'이라고 불렀는데 최근에 연락드렸을 때는 '아빠!'라고 말했다"며 작품이 끝난 뒤에도 변함없는 부녀 케미를 자랑했다.서수민은 극 중 또 다른 아버지 같은 존재였던 배우 최대훈, 윤경호와의 호흡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소지섭 선배님은 묵묵히 응원해 주셨고, 최대훈 선배님은 연기적인 조언을, 윤경호 선배님은 심리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으셨다"며 세 배우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이 촬영 현장에 적응하는 데 큰 힘이 돼줬다고 말했다.이어 "최대훈 선배님은 연기적인 디테일을 잡아주시면서 제가 더 이상적인 연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 워낙 말이 많기로 유명하신 윤경호 선배님은 촬영장 분
방송인 장도연이 리센느 원이의 이야기를 듣던 중 눈물을 흘렸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TEO'에는 웹예능 '살롱드립' 150회가 공개됐다. 영상에는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와 미나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장도연은 두 사람에게 첫 정산을 받으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물었다. 이에 미나미는 "부모님께 드리고 싶다"고 답했다.이어 원이는 "엄마에게 소고기를 한 번 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유를 묻자 원이는 "소고기가 귀한 음식이지 않나. 엄마가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었을 때 사주셨던 음식이 소고기였다. 이제는 제가 사드리고 싶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를 들은 장도연도 결국 눈물을 보였고, 미나미 역시 울컥했다. 세 사람은 나란히 휴지로 눈물을 닦았다.장도연은 리센느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도 전했다. 그는 "선민, 영우 삼촌과 함께 찍은 영상도 제 눈물 버튼이었다"며 "그 영상을 보면서 이 친구들이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 알고리즘에 리센느 영상이 계속 뜨는 이유도 원이와 미나미를 비롯해 멤버들 각자의 이야기가 좋아서다. 계속 보다 보니 내적 친근감이 생겼다"고 덧붙였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던 유튜버 쯔양의 매니저가 퇴사 소식을 전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쯔양밖정원'에는 '마지막 인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매니저 수빈 씨의 퇴사를 앞두고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쯔양의 모습이 담겼다.쯔양은 "오늘이 사실 엄청 중요한 날이다. 구독자분들께서 들으시면 슬퍼하실 수도 있는데 저도 마음이 착잡하다"며 영상을 시작했다. 이후 매니저 수빈 씨가 쯔양의 차량에 탑승해 퇴사 소식을 알렸고, 두 사람은 '퇴사 파티'를 위해 레스토랑으로 향했다.식사를 마친 뒤에는 술자리를 함께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쯔양은 매니저에게 "진짜 잘 돼라. 만약 잘 안 되면 다시 연락해도 좋다"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어 매니저는 불화설을 직접 해명했다. 그는 "싸워서 나가는 건 아니다. 의심하는 댓글들이 되게 많은데 절대 아니다"며 "저를 좋아해 주셔서 감사했다. 앞으로도 쯔양 채널을 사랑해달라"고 말했다.대화를 이어가던 두 사람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 쯔양은 "네가 내 매니저보다는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했으면 좋겠는 마음이 있다"면서도 "근데 또 한편으로는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매니저 역시 눈물을 흘리며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하반기 드라마 시장에 배우 공효진, 김혜수, 신민아가 잇따라 출격한다. 다수의 흥행작을 이끌며 '드라마 퀸'으로 불려온 배우들이지만, 최근작에서는 이름값에 걸맞은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액션과 블랙코미디, 로맨스 판타지까지 서로 다른 장르를 선택한 세 배우가 이번에는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공효진은 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2011년 '최고의 사랑' 이후 15년 만의 MBC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일찌감치 주목받았다.로맨틱 코미디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온 공효진은 이번 작품에서 킬러 역할을 맡아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 평범한 아내이자 엄마로 살아가면서 동시에 킬러로 활동하는 인물을 통해 액션과 모성애를 함께 그릴 예정이다. 익숙한 생활 연기에 장르적 변신을 더한 공효진의 선택이 시청자들에게 통할지가 관건이다.김혜수는 같은 날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인플루언서 경희 역을 맡는다. 김혜수는 28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실제 인플루언서와 셀럽들을 참고했으며, 일부 의상을 직접 제작해 착용했다고 밝히는 등 캐릭터 구축에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조여정과 드라마 '장희빈' 이후 23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다는 점도 기대 요소다. 당초 차기작으로 관심을 모았던 '시그널2'의 편성이 미뤄진 가운데 먼저 시청자들과 만나게 된 작품인 만큼, 김혜수가 블랙코미디에서도 특유의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신민아는 디즈니+ 시리즈 '재혼황후'로 로맨스 판타지 장르에 도전한다. 디즈니+는 지난 27일 '재혼황후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3)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서동주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서동주는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며 비슷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요즘 40대 이상 시험관하는 분들이 있는 단톡방에 들어가 있다"며 "정보도 많고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분들과 함께 있으니까 위로가 많이 된다"고 덧붙여 같은 고민을 가진 이들과의 교류가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건강 관리를 위해 한약도 복용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남편과 함께 한약을 복용 중이다. 한약을 먹어서 그런지 손발이 따뜻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편은 원래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인데 한약을 먹고 나서는 춥다고 하더라"며 "한약이 도대체 뭐길래 둘 다 정상 온도가 된 건지 신기해했다"고 웃었다.서동주는 지난해 6월 4살 연하의 남편과 재혼했다. 난임 사실을 밝혔던 그는 최근 SNS와 유튜브를 통해 시험관 시술 준비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오은영 리포트' 배그 부부 편이 월요일 비드라마 화제성 1위에 이름을 올렸다.28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그 후'(이하 '오은영 리포트')는 7월 4주(7월 20일~26일) TV·OTT 월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 점유율 15.17%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해당 방송에서는 지난 5월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배그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아내를 떠나보낸 뒤 처음으로 봉안당을 찾은 아이들과, 경제적 사정으로 무빈소 장례를 치른 후 35일 만에 아내의 장례를 마련한 남편의 모습이 담겼다.엄마의 영정을 마주한 첫째가 "엄마 왜 하늘나라 갔어?", "나 엄마 없으면 어떡해. 엄마 보고 싶은데"라며 눈물을 흘리자 오은영 박사와 MC들도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이후 남편과 아이들이 엄마의 빈자리를 받아들이며 일상을 이어가는 과정이 전해졌고 시청자들의 관심도 이어졌다.오은영 박사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엄마의 죽음을 설명한 남편에게 "용기가 필요했겠지만 잘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엄마를 마음껏 떠올리고 사진을 보며 그리움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하며 남겨진 가족이 슬픔을 함께 견뎌가는 방법을 전했다.한편 '오은영 리포트'는 방송 이후 출연 가족들의 삶도 꾸준히 조명하고 있다. 이번 '배그 부부’ 편에서는 프로그램 최초로 후속 상담을 진행해 상실을 겪은 남편과 아이들에게 다시 한번 현실적인 도움을 전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개그우먼 김숙이 배우 김민재, 최유라 부부가 운영하는 제주 카페를 찾았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웨이팅 극강! 김숙도 줄 서게 한 제주 맛집들 (w.장혜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김숙이 배우 장혜진과 함께 제주 맛집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김숙은 김민재, 최유라 부부가 운영하는 카페를 방문했다.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둘러본 그는 "내 로망이 다 있다. 카페가 너무 예쁘다"며 감탄을 쏟아냈다.매장에 들어서자 최유라가 직접 김숙을 맞이했다. 김숙은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정기휴무라는데 언제 영업을 하신다는 거냐"고 농담을 건넸고, 최유라는 "화, 수, 목, 금 운영하고 있다"고 답하며 웃음을 보였다.이어 김숙은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인 레몬티와 수제 빵을 주문했다. 최유라가 직접 만든 라즈베리 잼과 빵을 맛본 김숙은 "내가 먹어본 라즈베리 잼 중에 제일 맛있다. 막 달아서 물리는 그런 잼이 아니다"며 극찬했다. 장혜진 역시 "내가 먹어본 라즈베리 잼 중 최고"라고 말했다.다만 영업 시간이 짦은 것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숙은 "단점은 문을 안 연다는 거다. 혹시라도 올 거면 영업 시간을 잘 알아보고 오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킬잇'이 2개월간의 여정을 마치고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28일 방송되는 tvN 예능 '킬잇: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에서는 파이널 라운드가 펼쳐진다. 지난 5월 첫 방송된 '킬잇'은 스타일을 소재로 한 서바이벌 예능으로 주목받았지만, 7주 연속 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다만 최근 방송에서 1.1%로 반등한 만큼 마지막 회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날 방송에서는 TOP7 김나라, 김지훈, 다샤, 벨라우영, 요요, 재인, 최미나수가 '최고의 스타일 크리에이터' 타이틀을 놓고 마지막 경쟁을 펼친다. 파이널 미션은 총 3라운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파이널 오프닝 의상 제작', '리더의 옷장을 활용한 스타일링',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퍼스널 쇼케이스' 미션을 차례로 수행한다. 각 라운드마다 관객 평가단의 심사가 진행되며, 세 차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승자가 결정된다.파이널 무대를 위한 지원도 이어진다. 각 레이블 리더들은 '리더의 옷장' 미션을 위해 실제 애장품을 공개한다. 장윤주는 "제 옷들은 지금은 절대 구할 수 없다"며 모델 활동 당시 명품 브랜드 쇼에 서고 선물 받은 의상을 비롯한 소장품을 선보인다. 신현지와 차정원도 "옷장에서 제일 비싼 것만 가져왔다"며 하이엔드부터 스트리트 브랜드까지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내놓는다.'퍼스널 쇼케이스'에는 예선과 본선에서 활약했지만 탈락한 참가자들이 다시 등장해 TOP7의 무대를 돕는다. 여기에 TOP7이 각자의 콘셉트에 맞춰 직접 섭외한 스타들도 함께할 예정이다.'킬잇' 최종회는 오늘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
배우 최수종이 자녀들의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2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소문난 님과 함께'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최수종이 출연했다.엄지인 아나운서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과거 영상을 본 뒤 자녀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박철규 아나운서가 "아이들은 두 사람 중 누구를 더 닮았느냐"고 묻자, 최수종은 "엄마와 아빠를 조금씩 닮았다고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뒤이어 방송에서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와 함께 찍은 아들과 딸의 사진이 공개됐다. 훈훈한 비주얼에 출연진들은 감탄했고, 특히 하희라를 빼닮은 딸의 모습을 본 엄지인 아나운서는 "엄마와 진짜 닮았다"고 말했다. 이에 최수종은 "눈은 저를 똑 닮았다고 하더라"며 웃었다.최수종은 아들의 '사랑꾼' 면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아들에게 여사친이 있다. 그래서 '여사친에게 잘해주냐'고 물었더니 저를 보며 씨익 웃더니 '아빠만큼 해요'라고 말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최수종과 하희라는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개그우먼 조혜련이 명문고를 자퇴한 뒤 스스로의 힘으로 대학에 진학한 딸의 근황을 전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못간다'에는 '술과 담배로도 채워지지 않던 마음, 조혜련이 찾은 진짜 행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게스트로 출연한 조혜련은 MC 이성미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성미가 딸 윤아 양의 근황을 묻자, 조혜련은 "알다시피 윤아는 한국에서 명문고를 다니다가 자퇴했다"며 "어느 날 경쟁에서 자기가 허덕이고 사는 게 너무 힘들고 이렇게 사는 삶이 과연 행복한가라는 고민을 털어놓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는 "나도 당시에는 너무 힘들었다"면서도 딸의 선택을 존중해 자퇴를 허락했다고 전했다. 이후 윤아 양은 미국에 있는 국제학교로 떠났다고.코로나19 여파로 1년 만에 귀국한 윤아는 이전과는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조혜련은 "한국에 오더니 걔가 갑자기 애가 바뀐 거다. 내가 그냥 스스로 돈을 벌겠다고 하더라"며 미국에서 만난 독립적인 학생들의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편의점에서 맥주 상자를 나르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직접 생활비를 벌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자립은 대학 진학 이후에도 이어졌다. 편입 시험을 통해 대학교에 합격한 윤아 양은 현재 부모의 도움 없이 생활하고 있다. 조혜련은 "힘들게 학교 앞에서 자취 생활을 하면서 자기가 과외도 하고 하면서 스스로가 돈을 번다"며 "엄마하고 아빠하고 좀 떨어진 삶을 살고 있다"고 말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유부녀 킬러' 공효진이 워킹맘과 킬러를 오가는 이중생활을 펼친다.28일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이 일과 가정을 오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공개된 영상은 출소하는 범죄자들과 그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죄를 가볍게 여기고 법의 처벌마저 우습게 아는 자들이 기억하길 바라야지. 가장 혹독한 형벌이 그들을 찾아간다는 사실을"이라는 유보나(공효진 분)의 내레이션이 흐른다. 곧바로 유보나는 범죄자를 향해 저격총 방아쇠를 당긴다.긴장감은 오래가지 않는다. 딸 권율(황봄이 분)을 품에 안고 미소 짓는 유보나의 일상이 이어지며 분위기가 달라진다. 아내의 복직을 축하하며 요리를 준비한 남편 권태성(정준원 분)과 시어머니 옥선자(차미경 분)의 모습도 담기며 가정주부 유보나의 평범한 삶을 보여준다.유보나는 두루미 전자 영업3팀으로 복귀한 뒤 첫 일정부터 클라이언트 미팅에 나선다. 성당 옥상에서 저격총을 겨눈 그는 맞은편 건물의 범죄자를 단숨에 제거한 뒤 담담하게 "미팅 종료"라고 말한다. 이어 범죄자를 선별해 제거하는 영업3팀 팀원들의 모습이 차례로 공개되며 이들의 숨겨진 정체를 암시한다.뒤이어 킹피셔의 복귀를 알리는 속보에 권태성은 충격을 받고, 이동진(이상이 분)은 "반갑다, 킹피셔"라고 말한다. 권태성이 킹피셔가 결혼해 가정을 꾸렸을 가능성을 언급하는 사이 가족과 평범한 시간을 보내는 유보나의 모습이 교차된다. 유보나는 "킹피셔를 구원한 사람은 권태성"이라고 말하며
개그맨 문천식이 신동엽의 아내 선혜윤 PD를 짝사랑했었다고 고백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정선희 문천식 [짠한형 EP.155] 레전드 현실 남매 모먼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선희와 문천식은 게스트로 출연해 MC 신동엽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문천식은 대화를 나누던 중 "사실 선혜윤 PD를 짝사랑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당시 MBC PD 중에 제일 예쁜 분이었다. 형수가 유명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정선희는 "맞다. 배우 장만옥을 닮았었다"고 공감했다.이를 들은 신동엽은 "그 당시 MBC 여자 PD가 몇 명 없었다"고 말했고, 이어 문천식에게 "그때 코미디 프로그램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문천식은 "맞다. 당시 선혜윤 PD가 조연출이었고 나는 신인이었다"고 답했다.신동엽은 2006년 MBC PD 선혜윤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방송인 풍자가 33kg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밝히며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33KG 감량 솔직한 다이어트 과정, 이렇게하니까 빠졌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풍자는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감량 과정까지 직접 소개했다.풍자는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1년이 넘었다며 현재까지 33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당시 한 프로그램 섭외를 받았는데 몸을 쓰는 콘셉트라 15kg 정도를 감량해 달라고 하더라"며 "그때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안타깝게도 그 프로그램은 공개되지 못하고 없어졌다"고 말했다.체중 감량 과정에서 다이어트 주사도 사용했다고 털어놨다. 풍자는 "초반에는 했었다. 다이어트 주사로 약 7kg 정도를 감량했다"면서도 "효과는 좋았지만 부작용 때문에 일상생활이 조금 불편하고 힘들었다. 활동하는 데 지장이 있어서 지금은 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풍자는 피부과 시술과 보조제의 도움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살이 빠지면서 피부가 처지니까 리프팅과 레이저 시술도 받았다. 안 해본 게 없고 보조제도 다 먹어봤다. 좋다는 시술은 거의 다 해봤다"며 "운동만으로 다이어트를 한 게 아니다. 돈도 쓰고 노력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그룹 메이딘(MADEIN) 멤버 마시로가 솔로 아티스트로 첫발을 내딛는다.마시로는 지난 26일과 27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 '24/11'의 'FADE(페이드)' 버전 이미지와 트레일러를 선보였다.공개된 이미지에는 화이트 스타일링을 한 마시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비주얼을 보여줬으며, 욕조와 꽃, 벽면에 붙은 메모 등 소품을 활용해 앨범 콘셉트를 표현했다.앞서 공개된 트랙리스트도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HOTLINE(핫라인)'을 비롯해 'MAKE UP(메이크 업)', 'Bubble Trouble(버블 트러블)', 'Toothbrush(투스브러시)' 등 총 4곡이 수록된다. 마시로는 전곡 작사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HOTLINE'에는 같은 소속사인 아이콘(iKON) 바비(BOBBY)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EP '24/11'은 오는 8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영화감독 장항준이 파격적인 차기작 천만 공약을 내걸었다.지난 26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장항준과 가수 박진영이 출연했다.이날 박진영은 신곡 무대를 선보인 뒤 셰프들과 댄스 챌린지를 진행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MC 안정환이 장항준에게도 춤을 권하자 그는 손사래를 치며 거절했다. 이를 본 김풍은 "영화 관객 수가 천만을 안 넘었으면 나갔을 텐데 천만을 넘어서 이제 안 나가는 거다"고 농담을 건넸다.이어 박진영은 무대에서 착용 예정인 오렌지빛 망사 의상을 공개했다. 박진영은 전신 망사로 구성된 의상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에 출연진은 장항준에게 차기작이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 해당 의상을 입고 워터밤 무대에 오르라고 제안했다.잠시 망설이던 장항준은 "차기작이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 저 의상을 입고 무대인사를 하겠다"고 파격 공약을 내걸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자 장항준은 변명하려 했지만 안정환은 "여기까지"라며 말을 끊었다. 이에 장항준은 "받아들이겠다"고 쿨하게 답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