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배우 임지연이 송혜교에게 애정을 표현했다. 지난 21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해외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왼손 약지에 착용한 화려한 스타일의 반지가 눈길을 끈다.임지연은 해당 게시글에 '보고싶다 언니'라고 댓글을 남겨 송혜교를 향한 애정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작품에서 송혜교는 학교폭력 피해자인 문동은 역을, 임지연은 가해자 박연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작품 이후에도 두 사람의 인연은 이어져 오고 있다. 송혜교는 임지연이 주연을 맡았던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선물해 응원의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이에 화답하듯 임지연도 송혜교 주연의 영화 '검은 수녀들'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주기도 했다.한편, 임지연은 오는 5월 8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송혜교는 배우 공유와 호흡을 맞춘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흥행 2위로 올라섰지만 영화 '명량'의 벽을 넘을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개봉 11주 차에 접어들어 뒷심이 부족해지고, 강력한 경쟁작이 연달아 개봉하며 관객 수 감소 추이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누적 관객 수 1661만7488명을 기록했다. 영화 '극한직업'의 기록인 1626만명을 넘어 역대 1위 흥행 기록인 명량(1761만명)의 기록을 넘보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가 '명량'의 누적 관객 수를 돌파한다면 무려 12년 만에 1위의 자리가 바뀌게 된다. '역대 1위' 타이틀까지는 약 100만명을 남겨두고 있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다. '왕과 사는 남자'의 관객 수가 감소 추세에 접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일별 박스오피스 통계를 보면 지난달 말 기준 왕사남의 관객 동원력은 일 평균 13만명 수준이다. 그러나 이달 들어 하루 평균 관객 수가 8만명대로 감소하더니 둘째주에 접어 들어서는 4만명대까지 쪼끄라들었다. 영화 '살목지'의 개봉과 맞물린 결과다. 최근 일주일 사이에는 2-3만명대로 줄어들며 퇴장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이 추세가 이어진다고 하더라도 100만명 돌파까지는 40일 이상이 걸린다는 계산이 나온다.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이면에는 '명량'의 두 배가 넘는 상영횟수가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역대 박스오피스 통계 자료를 보면, 상위 5개 영화와 비교했을 때 '왕과 사는 남자'의 상영횟수가 압도적으로 높다. '극한직업', '신과함께-죄와 벌', '국제시장&
"영화 '짱구'는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청춘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달하는 작품이에요.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진심 어린 마음으로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게 이 영화의 핵심이기도 하죠."17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배우 정우의 열정은 신인 시절과 다름없다. 2009년 영화 '바람' 속 앳된 모습의 정우는 후속편 영화 '짱구'로 다시 스크린을 찾아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당시 신인배우였던 정우가 '짱구'의 주연이자 감독을 맡았다는 점도 의미를 더한다.20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짱구'의 주연 및 연출을 맡은 정우를 만났다. 오는 22일 개봉하는 '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 분)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의 제목 '짱구'는 극 중 주인공 김정국의 별명이자 실제 정우의 어린 시절 별명이기도 하다.'짱구'는 '바람'의 주역이었던 짱구의 20대 이야기를 담는다. 이 영화가 '바람'의 후속편이라고 불리는 이유다. 이에 취재진이 제목을 '바람2'로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묻자 정우는 "이 영화는 '바람'의 시즌2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예상외의 답변을 내놓았다.이어 그는 "나는 이 영화를 '바람2'라고 말하고 다닌 적이 없다. '바람'의 주역이던 '짱구'가 나오니까 많이들 '바람2'라고 생각하는 것 같더라"며 "개인적으로 '짱구'는 '바람' 그 이후의 이야기라고 하는 게 더 정확한 것 같다. 다른 결의 작품으로 봐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고 설명
크리에이터 박위와 가수 겸 배우 송지은 부부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료 멤버십 깜짝 소식을 전했다.16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는 '위라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이날 영상에서 박위, 송지은 부부는 '위라클' 채널의 유료 멤버십 오픈 소식을 알렸다. 박위는 "저희가 특별한 날을 맞이해 영상을 켰다"며 "구독자분들과 더 친밀해지는 시간을 갖기 위해 위라클 채널이 멤버십을 오픈한다"고 말했다.이어 송지은은 "구독자분들과 조금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 그래서 '한 번 시도해 봐도 괜찮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유료 멤버십 오픈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두 사람은 멤버십 회원 전용 콘텐츠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송지은이 "기존 브이로그에서 미처 다 보여드리지 못했던 부부의 솔직한 모습을 담겠다"고 하자 박위는 "은밀한 거예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송지은은 유료 콘텐츠의 일환인 라이브 방송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다. 박위가 "원래 라디오 DJ를 하고 싶어 하지 않았나"라고 묻자 송지은은 "맞다. 원래 말하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라이브가 너무 기대된다"고 답했다.두 사람은 멤버십 전용 콘텐츠 설명에 이어 가입 비용은 2990원이라고 안내했다. 송지은은 "유료 채널인 만큼 더 좋은 퀄리티의 영상을 보여드리겠다"며 포부를 밝혔다.한편, 댓글창에는 유료 멤버십에 대한 의견이 엇갈렸다. "채널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한다", "보자마자 가입 완료했다. 채널이 더 번창했으면 좋겠다" 등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댓글도 달린 반면 "299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