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주원 기자
박주원 기자

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pjw00@tenasia.co.kr
  • 황신혜 母, 전신마비 아들 결혼 주저한 이유…"부모님 허락부터 받으라고" ('같이 삽시다')

    황신혜 母, 전신마비 아들 결혼 주저한 이유…"부모님 허락부터 받으라고" ('같이 삽시다')

    배우 황신혜의 어머니가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아들의 결혼을 선뜻 받아들이지 못했던 이유를 털어놨다.지난 5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황신혜의 친동생이자 구족화가로 활동 중인 황정언이 출연했다. 황정언은 29세에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뒤 황신혜의 권유로 구족화가에 도전했다. 이후 30년 넘게 작품 활동을 이어왔으며, 현재는 세계구족화가협회 소속 화가로 활동하고 있다.이날 방송에는 황신혜의 어머니도 함께 출연해 아들의 결혼을 반대했던 속마음을 고백했다. 그는 결혼 전 자신을 찾아온 며느리에게 "널 마음으로는 반기고 싶지만 반기지를 못한다. 나도 딸 가진 엄마로서 마음은 있지만 못 반기겠다"며 "먼저 부모님 승낙을 받고 와라"고 말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황정언 역시 교제를 결심하기까지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저도 아내에게 선뜻 만나자고 말하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제가 만약 누군가를 아내로 맞아 행복하게 살 자신이 없었다면 저도 마음의 허락이 안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어머니는 며느리를 향한 애정도 내비쳤다. 그는 "며느리는 날개 없는 천사"라며 "아들과 결혼한 지 28년이 됐는데 며느리가 힘들다는 말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항상 에너지가 넘친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황신혜, 촬영 없는 날마다 병원行…"전신마비 남동생 밤샘 간호했다" ('같이 삽시다')

    황신혜, 촬영 없는 날마다 병원行…"전신마비 남동생 밤샘 간호했다" ('같이 삽시다')

    배우 황신혜가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남동생의 곁을 지키며 간호했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5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황신혜의 친동생이자 구족화가로 활동 중인 황정언이 출연했다. 황정언은 29세에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 이후 황신혜의 권유로 구족화가에 도전했고, 30년 넘게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현재는 세계구족화가협회 소속 화가로 활동하고 있다.이날 방송에서 황정언은 자신이 구족화의 길을 걷게 된 데에는 누나 황신혜의 도움이 컸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병원에 입원해 있던 당시에도 황신혜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곁을 지키며 간호했다고 회상했다.황정언은 "병원에 있을 때 욕창 예방을 위해 2시간마다 자세를 바꿔야 했다. 24시간 손길이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누나는 촬영이 없는 날이면 병원에 와서 밤새 곁을 지켜줬다"고 덧붙였다.당시 톱배우였던 황신혜가 병원을 찾을 때마다 의료진의 관심도 쏠렸다고. 황정언은 "누나가 오면 병원 사람들이 모여들었다"며 "오지 않던 의료진도 괜히 들어오려고 해서 오히려 더 번거로울 정도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음주운전 2번이나 하더니…김정렬 "술 버릇 때문에 아내와 13년 별거" ('데이앤나잇')

    음주운전 2번이나 하더니…김정렬 "술 버릇 때문에 아내와 13년 별거" ('데이앤나잇')

    코미디언 김정렬이 술버릇 때문에 아내와 두 차례 별거했던 일화를 털어놓는다.오는 8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코미디언 김정렬과 황기순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인연과 그동안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김정렬은 아내와 두 차례 별거를 하게 된 과정을 처음 공개한다. 그는 "술을 많이 먹다 보니 부딪히는 게 있었다"며 "잦은 음주와 술버릇으로 갈등이 커졌다"고 밝힌다. 술을 마시고 귀가한 뒤 잠든 아내를 깨워 이야기를 이어가는 일이 반복됐고, 결국 아내가 "도저히 못 살겠다. 우리 별거 하자"고 하면서 첫 별거가 시작됐다고 말한다.이후 약 6년간의 별거 끝에 다시 함께 살게 됐지만, 술버릇이 달라지지 않으면서 재차 별거를 하게 됐다고 밝힌다. 김정렬은 "두 차례 별거 기간을 합치면 13년 정도 된다"고 전한 데 이어 별거 이후 자신의 현재 상황도 털어놓는다.황기순과 문세윤의 닮은꼴 일화도 전한다. 웃는 모습과 처진 눈썹, 얼굴형이 비슷한 두 사람의 사진이 공개된다. 이에 문세윤은 정식 데뷔 전 일반인 참가자로 개그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당시 황기순을 닮아서 오해받은 일화를 소개한다.김대희가 문세윤을 황기순으로 착각해 90도로 인사한 직후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하자 "일반인이 왜 황기순을 닮았어!"라며 호통을 쳤다는 것. 그때부터 문세윤은 개그맨 선배들 사이에서 유명 인사가 됐다며 "선배님을 닮아서 덕을 좀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한편 김정렬은 2007년과 2020년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은 바 있다. 2007년에는 서울 마포구에서 음주운전이 적발돼 벌금 250만원을 부과

  • 정보석, 子 위해 빵집 열었지만 결국 폐업…"엄마 믿고 일 안 하더라"

    정보석, 子 위해 빵집 열었지만 결국 폐업…"엄마 믿고 일 안 하더라"

    배우 정보석이 아들을 위해 빵집을 열었다가 직접 폐업을 결정했던 이유를 밝혔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주얼리정 선배님 만나 과거 소환(당)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정보석의 서울 성북동 자택을 찾은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정보석은 "둘째 아들 때문에 여기서 빵집을 시작했었다"고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정보석은 2021년 자신의 성북동 자택을 개조해 베이커리를 열어 직접 운영했다.하지만 빵집 운영은 오래가지 못했다. 정보석은 당시 아들이 엄마를 믿고 책임감 있게 가게를 운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아들이 오전 10시쯤 나와서 오후 5시면 운동하러 가버리더라. 운동 끝나고 와서 가게 마감을 하라고 해도 엄마를 믿고 안 하는 거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결국 가게 일은 아내의 몫이 됐다. 아내가 빵을 썰고 마감까지 맡으면서 관절에 무리가 왔고, 이를 지켜본 정보석은 더 이상 운영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폐업을 결정했다는 그는 아들에게 "지금부터 네 인생은 네가 개척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이를 계기로 정보석은 자녀 교육에 대한 생각도 달라졌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너 빵집 안 해볼래?'라고 제안한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며 "부모가 무조건 도와주는 게 능사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고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정보석, 알고 보니 주식 사기당했다…"대주주가 주식 팔고 있더라"

    정보석, 알고 보니 주식 사기당했다…"대주주가 주식 팔고 있더라"

    배우 정보석이 과거 주식 사기를 당했던 경험을 털어놨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주얼리정 선배님 만나 과거 소환(당)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정보석의 서울 성북동 자택을 찾은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두 사람은 식사를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정보석은 "예전에 아내와 누가 더 돈을 많이 까먹었나 시합할 정도로 주식 투자로 큰 손실을 봤던 적이 있다"고 회상했다.이어 "친구가 한 사람을 소개해줬다. '지금까지 잃은 돈을 한 번에 만회할 수 있는 정보를 알려주겠다'고 하더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정보석은 지인의 말을 믿고 특정 종목을 매수했지만, 매수한 당일부터 주가가 급락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불안함을 드러내자 상대는 "일반 투자자들을 털어내기 위한 '개미 털기'"라며 안심시켰고, 오히려 추가 매수인 '물타기'를 권유했다고. 하지만 이후 대주주가 보유 지분을 처분하고 있다는 정황을 포착했고, 소개받은 사람이 바로 그 대주주였다는 사실도 뒤늦게 알게 됐다.정보석은 "소개해 준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지분을 넘기는 과정이었다"며 "결국 그 사람이 개미 투자자들에게 주식을 떠넘기고 빠져나가려 했던 것"이라고 분노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유재석, 또 미담 추가했다…녹화 중 세금 내러 은행行, 국세청도 화답

    유재석, 또 미담 추가했다…녹화 중 세금 내러 은행行, 국세청도 화답

    방송인 유재석이 예능 촬영 도중에도 세금 납부를 우선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은 가운데, 국세청이 직접 댓글을 남기며 감사의 뜻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웹 예능 '풍향중' 첫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영상에는 유재석이 배우 이성민과 방송인 지석진, 양세찬과 함께 국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유재석은 이동 중 다른 출연진에게 은행에 들러야 한다고 말하며 "세금 납부를 해야 하는데 녹화가 계속 있어서 은행을 못 갔다"고 설명했다. 해당 촬영은 종합소득세 납부 기한인 지난 6월 말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결국 유재석은 멤버들과 함께 은행에 도착했고, 이를 지켜보던 양세찬은 "방송에서 유재석이 세금 내러 가는 모습은 처음 보는 것 같다"고 웃었고, 유재석은 "세금 납부는 정말 중요하다. 우리의 의무"라고 강조했다.유재석의 성실한 납세 모습이 화제를 모으자 국세청도 댓글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세청은 해당 영상에 "재석님, 성실한 세금 납부 고맙습니다. 내년에도 성실 납세로 또 뵙겠습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유재석은 평소에도 연예계 대표 '모범 납세자'로 꼽힌다. 그는 2024년 진행된 고강도 세무조사에서도 세금 신고 오류나 고의적인 소득 누락 등 탈세 정황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16살 때부터 남의 집 전전"…음문석, 안타까운 가정사→19년 무명 생활 고백 ('유퀴즈')

    "16살 때부터 남의 집 전전"…음문석, 안타까운 가정사→19년 무명 생활 고백 ('유퀴즈')

    배우 음문석이 유년 시절 남의 집을 전전했던 안타까운 가정사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털어놓는다.5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대한민국 마술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 마술사 이은결, 수백 통의 편지로 손녀와 특별한 추억을 만든 임봉근 할머니와 손녀 임다운, 데뷔 40주년을 맞은 가수 이승철, 오랜 무명 생활을 지나 존재감을 알린 배우 음문석이 출연한다.이은결은 국내 마술사 최초로 3000석 규모 공연을 앞둔 근황을 들려준다. 마술과 뮤지컬을 결합한 '사랑의 하츄핑' 총감독으로 참여한 과정도 함께 소개한다. 16살에 마술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30년 동안 써 내려간 아이디어 노트, 오랜 우상이었던 데이비드 카퍼필드에게 직접 연락을 받았던 일화도 공개한다. 가족처럼 믿었던 형에게 인감을 맡겼다가 9 대 1 조건의 10년 노예 계약을 맺게 된 사연과 이후 2년 가까이 칩거했던 시간도 털어놓는다. 오직 '유퀴즈'에서만 선보이는 마술도 공개할 예정이다.임봉근 할머니(96)와 손녀 임다운(36) 작가의 이야기도 소개된다. 임봉근 할머니는 이화여대 국문과 50학번으로 입학했지만 6·25 전쟁으로 학업을 이어가지 못한 뒤 종군기자로 활동했던 삶을 돌아본다. 남편이 새 살림을 차린 뒤 세 자녀의 성을 자신의 성으로 바꾸며 새로운 삶을 시작한 사연도 전한다. 코로나19 시기 손녀에게 보내기 시작한 수백 통의 편지가 산문집으로 출간되기까지의 과정도 소개한다. '복지관 퀸'으로 불리며 91세 썸남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이야기와 트로트 가수 장민호를 향한 애정도 함께 들려준다.'라이브의 황제' 가수 이승철도 출연한

  • 정보석, 자숙하던 황정음에 손 내밀었다…"故 이순재 선생님 장례식 같이 가자고"

    정보석, 자숙하던 황정음에 손 내밀었다…"故 이순재 선생님 장례식 같이 가자고"

    배우 정보석이 자숙 중이던 황정음에게 먼저 연락해 故 이순재의 장례식에 함께 갔던 일화를 공개했다.5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주얼리정 선배님 만나 과거 소환(당)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정보석의 서울 성북동 자택을 찾은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정보석은 황정음의 근황을 묻던 중 "생각보다 괜찮아 보여서 다행이다. 너무 고생했고, 대처하는 모습을 보며 참 대견했다"고 진심 어린 위로를 전했다. 이에 황정음은 "생각보다 정상적으로 보이죠?"라며 미소 지었다.이어 제작진은 정보석이 故 이순재의 장례식 당시 황정음에게 먼저 연락했던 사실을 언급했다. 정보석은 "꼭 가야 하는 자리였지만, 한창 관심을 받고 있을 때라서 혼자 움직이기 어려울 것 같더라. 그래서 먼저 연락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황정음은 기획사 자금 약 4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후 자숙 중이었다.황정음은 "너무 감동이었다. 진짜 따뜻하시다"며 "순재 선배님, 보석 선배님, 현경 언니 모두 너무 따뜻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그런 사람이 돼야겠다"며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선배 배우들에게 감사와 애정을 전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이상준, 美 공연 혹평에 고개 숙였다…"불편함 드려 죄송, 계속 공부할 것"

    이상준, 美 공연 혹평에 고개 숙였다…"불편함 드려 죄송, 계속 공부할 것"

    코미디언 이상준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개최한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을 둘러싼 일부 혹평에 대해 사과했다.이상준은 5일 자신의 SNS에 공연장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LA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하는 한편, 공연 과정에서 불편을 겪은 관객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그는 "웃음이 클수록 제가 더 재미를 느끼기에 저도 텐션이 올라간다. 제가 들었던 LA 공연의 웃음 소리는 저조차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런데 공연이 끝나고 공연 중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이 계셨다는 걸 확인했다. 즐겁게 웃으려고 오셨을 텐데 죄송하다"며 "계속해서 연구하고 공부해서 점점 더 나아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덧붙였다.이상준은 지난 2일(현지시간) LA에서 스탠드업 코미디쇼 '이상준쇼'를 개최했다. 그는 LA를 시작으로 애틀랜타, 워싱턴 D.C., 뉴욕, 캐나다 토론토, 밴쿠버, 시카고, 샌프란시스코를 순회하는 북미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하지만 LA 공연 이후 온라인에서는 일부 관객들의 혹평이 나왔다. 이상준이 예정된 시간보다 늦게 무대에 올라 공연 시간이 한 시간 남짓에 그쳤다는 후기가 나온 데 이어, 좌석 위치에 따라 공연 내용을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로 음향에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에 이상준 측은 "음향 문제는 인정하지만 지각은 없었다"고 추가로 해명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왜들 그러나" 서장훈, 건물주들에 일침 가했다…"난 세입자 먼저 내보낸 적 없어" ('백만장자')

    "왜들 그러나" 서장훈, 건물주들에 일침 가했다…"난 세입자 먼저 내보낸 적 없어" ('백만장자')

    서장훈이 세입자를 먼저 내보내는 건물주들을 향해 소신 발언을 했다.5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대통령상을 세 차례 받은 50년 차 약선 요리 연구가이자 '약선명인' 이경애가 출연한다.이경애는 어린 시절 아버지의 노름빚으로 극심한 생활고를 겪었다고 말한다. 그는 "생강밭에서 생강을 캐먹고 머리카락을 잘라 팔아 먹을 것을 구했다"고 당시를 떠올린다. 이후 '밥 퍼주는 아줌마'로 불리며 많은 사람들과 음식을 나누고 대한민국 대표 약선명인으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도 함께 소개한다.이경애의 장사는 작은 중국집에서 시작됐다고. 자본이 부족해 일수를 빌려 문을 연 가게는 개업 직후부터 손님이 몰렸다. 중국집 운영 경험은 없었지만 손맛을 앞세워 입소문을 탔지만, 경쟁 업체가 건물을 매입하면서 개업 6개월 만에 가게를 비워야했다.이후 그의 남편은 돈을 벌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났고 부부는 4년 동안 떨어져 지냈다. 남편이 모아온 돈으로 커피숍을 열었지만, 이곳 역시 3년 만에 건물주의 요청으로 문을 닫게 됐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건물주들은 왜들 그러나 모르겠다"며 "참고로 저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세입자를 먼저 내보낸 적 없다"고 말해 '착한 건물주'다운 면모를 보여준다.잇따른 실패는 이경애를 큰 좌절로 몰아넣었다. 그는 빈손으로 가게를 나와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지만, 그 시간을 계기로 새로운 길을 찾았다고 밝힌다. 어린 시절 허기를 달래기 위해 마셨던 '약재 달인 물'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약선 요리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이후 남편과 함께 식당을 열었고 손님이 꾸준히 늘면서 규모를 키

  • '73세' 양희은, 지팡이 짚은 채 환한 미소…"갑자기 다리가 아파서"

    '73세' 양희은, 지팡이 짚은 채 환한 미소…"갑자기 다리가 아파서"

    가수 양희은(73)이 생일을 앞두고 이성미, 박미선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양희은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해마다 내 생일은 이렇게 넷이서. 오늘은 성미 아들네에서 맛난 점심 먹었다"는 글을 남겼다.공개된 사진에는 방송인 이성미, 박미선를 비롯해 지인들과 식사를 즐기는 양희은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양희은이 지팡이를 짚은 채 이성미, 박미선과 각각 어깨동무를 하고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포착됐다.해당 게시글에는 양희은의 생일을 축하하는 댓글들이 이어졌다. 그 가운데 한 누리꾼은 지팡이를 사용한 이유를 물었고 양희은은 "다리가 갑자기 아파서요"라고 직접 답글을 달았다.한편 양희은은 지난 6월 각막 이식 수술을 받은 사실을 알렸다. 당시 오른쪽 눈을 보호 패드와 붕대로 감싼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샀으며, 이후 수술 한 달 만에 붕대를 제거한 모습을 전하며 회복 중인 근황을 알렸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서정희, 딸 서동주 향한 각별한 모정…"동주 생각하며 만들었다" ('또도동')

    서정희, 딸 서동주 향한 각별한 모정…"동주 생각하며 만들었다" ('또도동')

    방송인 서정희가 딸 서동주를 향한 각별한 모정을 보여줬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서정희가 절대 물건을 버리지 않는 이유, 버리지 말고 이렇게 따라해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서정희가 서동주의 집을 찾아 직접 인테리어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서정희는 "딸의 집과 어울리는 쿠션을 직접 만들었다"며 다양한 쿠션과 베개를 소개했다. 특히 서동주가 초등학생 시절 사용했던 이불을 버리지 않고 보관해 쿠션으로 다시 만든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 원단은 동주가 초등학교 때부터 덮었던 이불이다. 동주를 생각하면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이어 서정희는 서동주가 집에 들어오기 전 미리 공간을 꾸며 깜짝 선물을 해주고 싶다며 "와서 좋아하는 걸 보는 게 엄마의 마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동주의 유학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옛날에 기숙사에 몰래 들어가 침대 시트도 갈아주고 반찬도 준비해 놓곤 했다"며 "오늘 그런 느낌이다. 약간 설렌다"고 덧붙였다.한편 서동주는 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서동주는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동생과도 연락을 하지 않는 저에게 이제 남은 가족은 엄마 한 사람뿐"이라며 "요즘 들어 더 의지하게 되고, 점점 더 뗄 수 없는 관계라는 생각이 든다"고 서정희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내비쳤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던, '나혼산'서 반전 매력 터지더니…이번엔 '홈즈' 출격, 양세형·주우재와 운동세권 임장

    던, '나혼산'서 반전 매력 터지더니…이번엔 '홈즈' 출격, 양세형·주우재와 운동세권 임장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한국 무형 유산을 향한 애정을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선사한 가수 던이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다.6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운동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이른바 '운동세권'을 주제로 임장에 나선다.이날 방송에는 평소 러닝을 즐기는 양세형과 최근 운동에 푹 빠진 주우재, 가수 던이 함께한다. 세 사람은 각자의 시선으로 운동 인프라를 갖춘 지역과 매물을 둘러본다.첫 번째 임장지는 고양시 일산의 한 단독주택이다. 미술관을 연상시키는 1층과 달리 지하에는 웨이트 기구와 대형 거울, 탄성 매트 등을 갖춘 전문 시설급 홈짐이 마련돼 있어 세 사람의 감탄을 자아낸다.이들은 이어 30년 전통의 백마초등학교 야구부를 찾는다.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야구부에 입단하기 위해 학교 인근으로 이사한 사례가 적지 않다는 사실도 전해진다.이후 백마초등학교 인근 매물도 살펴본다. 학교까지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데다 일산 백마 학원가와도 가까워 운동과 교육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가 많은 입지라는 설명이 이어진다.마지막으로 향한 곳은 마포구 망원동의 한 아파트다. 한강변 러닝 코스와 자전거 도로를 비롯해 수상 레저 시설, 축구장, 테니스장, 실내 생활체육 시설 등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입지가 공개된다. 이를 둘러본 주우재는 "여기서 올림픽을 개최해도 되겠다"고 감탄한다. 이어 세 사람은 입주민 전용 당구장이 마련된 커뮤니티 시설에서 당구 실력도 겨룬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오은영, 확 달라진 근황에 깜짝…고소영 "엄청 날씬하다"

    오은영, 확 달라진 근황에 깜짝…고소영 "엄청 날씬하다"

    오은영 박사가 한층 슬림해진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이 멤버가 한 자리에? 고소영과 함께하는 연예인 파티 현장(이정재, 장동건, 강동원, 이민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는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과 함께 지인의 주류 파티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홍진경, 이정재, 이민호 등 연예계 지인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그는 MBN '오은영 스테이'를 통해 인연을 맺은 오은영 박사와도 재회했다.두 사람은 반갑게 포옹을 나눈 뒤 안부를 주고받았다. 블랙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오은영은 이전보다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고, 이를 본 고소영은 "엄청 날씬하다"고 말하며 놀라워했다.오은영도 "머리 자르니까 더 예쁘다"고 화답하며 고소영의 외모를 칭찬했다. 이어 고소영은 장동건에게 오은영을 소개했고, 두 사람 역시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조여정, 45세 맞아? '면사포+웨딩드레스' 자태에 청순미 폭발

    조여정, 45세 맞아? '면사포+웨딩드레스' 자태에 청순미 폭발

    배우 조여정(45)이 드라마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조여정은 최근 자신의 SNS에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이하 '지금 불륜') 촬영 현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조여정은 "넘나 재밌는 1, 2화 현장 비하인드. 앵글 밖에서는 무지 사이 좋은 부부"라는 글과 함께 학사모를 쓴 사진부터 촬영 모니터를 확인하는 사진, 극 중 부부 호흡을 맞춘 배우 김재철과 함께 찍은 사진 등을 공개하며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특히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순백의 면사포와 웨딩드레스를 착용한 조여정은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극 중 긴장감 넘치는 부부 관계와 달리 카메라 밖에서는 김재철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반전 케미를 보여주기도 했다.조여정은 '지금 불륜'에서 피부과 원장 수정 역을 맡았다. 수정은 경희(김혜수 분)의 앞집에 사는 이웃으로 자신의 딸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감내하는 인물이다.한편 조여정은 오는 9월 개봉하는 이창동 감독의 신작 영화 '가능한 사랑'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