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사랑이 온다' 하석진과 안희연(하니)이 애절한 사랑을 그린다.25일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무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오는 7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공개된 영상은 김무진(하석진 분)을 향한 한규림(안희연 분)의 모진 거절로 시작된다. 한규림은 김무진에게 "진짜 여기까지만 해요"라며 선을 그은 뒤 "나 집도 가난하고 모아 놓은 돈도 없고, 딸린 동생들은 네 명이고 대학도 못 나왔어요"라고 말한다.이와 함께 두 사람이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도 공개된다. 운명처럼 이끌렸던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준 시간, 함께 사진을 찍으며 웃음꽃을 피운 모습까지 설렘을 자아낸다. 특히 하석진과 안희연이 웨딩 콘셉트 의상을 입고 사진을 남기는 장면은 시선을 사로잡는다.그러나 시련의 그림자가 드리워지며 분위기는 반전된다. 한규림은 "나를 잡는 건 무진 씨가 잡을 수 있는 패 중에 가장 나쁜 패를 쥐는 거예요"라는 서글픈 경고를 하고, 이에 김무진은 "싫어요. 도망 안 가요"라고 단호하게 말한 후 한규림을 품에 안는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합숙 맞선2'가 베일을 벗는다.25일 첫 방송하는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이하 '합숙 맞선2')에서는 맞선남녀와 시모장모의 첫 만남이 그려진다.'합숙 맞선2'는 싱글 남녀 10명과 그들의 어머니 10명이 한 공간에 합숙하며 결혼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MC로 출연한다.10쌍의 자녀들과 어머니들은 맞선 테이블에 앉아 처음 인사를 나눈다. 외모와 분위기 등 오로지 첫인상만으로 호감도가 결정되는 순간, 각 자녀들과 어머니는 결혼 조건에 부합하는 이성을 찾기 위해 쉴 틈 없는 스캐닝을 펼친다.이때 남다른 눈썰미를 지닌 어머니가 등장해 MC들을 놀라게 만든다. 사전 미팅 때부터 사윗감으로 기독교인을 선호한다고 밝힌 어머니는 한 남성 출연자가 등장하자마자 "예수 믿는 사람이네"라며 미소를 지은 것. 이에 서장훈은 "들어오는 것만 보고 어떻게 알아요?"라고 말한다.뒤이어 자녀들과 어머니들은 첫인상 투표를 진행한다. 먼저 여자 출연자들의 선택이 시작된 가운데, 어머니들의 마음은 전문직 포스를 풍기는 한 남성 출연자에게 쏠린다. 이에 이요원은 "역시 어머니들은 전문직을 좋아하신다"며 웃음을 자아낸다.한편 '합숙맞선'은 시즌1 당시 한 출연자가 상간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논란이 확산되자 제작진은 해당 출연자의 분량을 전면 삭제하고 공식 사과했다. 이후 해당 출연자는 지난 4월 JTBC '사건반장' 보도와 관련해 "과장되고 왜곡된 보도"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고, 방송 내용에 대한 사과도 요구했다.'합숙 맞선2'은 매주 목요일
JTBC가 예능 출연료 미지급 보도에 회생 절차에 따라 출연료 지급이 일부 지연되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25일 JTBC 측은 텐아시아에 "회생 절차에 따라 출연료 지급이 일부 지연된 건 사실"이라며 "법원 절차에 맞춰 입금 처리를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지난 24일 한 매체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자들의 출연료 지급이 지연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는 형님', '냉장고를 부탁해', '이혼숙려캠프' 등 일부 프로그램 출연자들이 이달 지급일에 출연료를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지급 일정이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JTBC는 지난 12일 약 206억 원 규모의 자산유동화 대출을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놓였으며, 이후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이어 중앙일보가 발행한 220억 원 규모의 기업어음(CP)이 최종 부도 처리된 데 이어 JTBC의 360억 원 규모 기업어음도 1차 부도 처리됐다. 지난 23일에는 서울회생법원에서 중앙그룹 계열사들에 대한 대표자 심문이 진행됐다.JTBC의 경영 위기가 알려지면서 제작 중인 프로그램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로 JTBC 새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은 한 달간 촬영을 중단하고 재정비에 들어갔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대본 분량 확보와 장마 기간 등을 고려한 재정비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혼숙려캠프', '아는 형님' 등 예능 프로그램의 제작 중단설이 제기됐으나 JTBC는 이를 즉각 부인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꼬꼬무'에서 웨딩 촬영을 앞두고 사라진 예비신랑의 행적을 추적한다.25일 방송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추적자 vs 도망자-두 얼굴의 남자' 편으로 꾸려진다. 리스너로는 그룹 보이넥스트도어 멤버 명재현, 가수 이예지, 이민우가 출연한다.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이 어느 날 갑자기 자취를 감춘다. 다니던 회사에도 연락이 두절된 예비신랑에 대한 추적이 펼쳐진 가운데, 뜻밖의 장소에서 그의 행적이 드러난다. 휴대전화에서 성형외과와 통화했던 기록을 발견한 것.도주 중이던 그가 성형외과에 찾은 이유는 얼굴 전체를 성형해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위장하기 위함이었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얼굴로 나타난 예비신랑의 모습에 리스너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이뿐만 아니라 은신처 출입구에 CCTV를 설치해 24시간 보안을 유지하고 있었다는 사실도 드러난다. 그의 행방을 추적하던 형사는 "영화에만 있던 일이 현실로 일어났구나 싶었다"며 예비신랑의 이해할 수 없는 행태에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꼬꼬무'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가수 신지가 이지혜의 얼굴을 도용한 딥페이크 가짜 광고에 속아 물건을 구매했다고 밝혔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서울 근교 남한산성 힐링 코스, 백숙 먹고 계곡카페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신지는 남편 문원과 함께 서울 근교 계곡에 방문해 여름 나들이를 즐겼다.식사를 하던 중 신지는 최근 겪은 황당한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평소 SNS를 통해 쇼핑을 자주 하는 편인데, 이틀 전 이지혜가 속옷을 소개하는 광고를 보고 좋아 보여 주문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신지가 본 영상은 실제 이지혜가 아닌 AI를 활용한 딥페이크 영상이었다.해당 사실을 기사로 접한 신지는 "알고 보니 언니의 얼굴만 합성한 것이었다. 나는 진짜인 줄 알고 구매했는데, 언니는 그런 광고를 찍은 적이 없다고 하더라"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이어 "요즘 AI가 너무 발전한 것 같다. 너무 무섭고 충격적이다"고 덧붙였다.한편 이지혜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초상권 무단 도용 피해를 알리며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광고한 적 없는 제품인데 내 얼굴을 합성해 속옷 광고를 하고 있다"며 "절대 링크를 통해 구매하면 안 된다. 중국 사이트로 연결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석매튜가 경주월드 체험기에 나섰다.지난 23일 석매튜의 개인 유튜브 채널 '해봤튜(Hey Bye Thew)'에는 '아이돌이 시간 없다는 거 다 거짓말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본업 출근 13시간을 남겨두고 경주월드로 향하는 석매튜의 모습이 담겼다.시작부터 다양한 의견을 쏟아내며 남다른 도전 의지를 보여준 석매튜는 새벽 4시부터 경주로 출발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그는 직접 의상까지 준비한 것은 물론 동행하는 매니저에게 페이스 페인팅까지 직접 해주며 웃음을 자아냈다.경주월드에 도착한 석매튜는 겁에 질린 스태프와 상반되게 여유롭게 놀이기구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서울로 돌아오는 기차 시간이 임박할 때까지 놀이기구를 즐긴 그는 무사히 출근 시간에 맞춰 서울역에 도착하며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해봤튜'는 매주 화요일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장동건 아내이자 배우인 고소영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럭셔리한 분위기의 개인 사무실을 최초 공개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300년 된 가구 모으는 고소영 개인사무실 최초공개 (+제2옷방, 초대형 금고, 웨딩드레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결혼 전부터 사용해온 개인 공간을 소개하며 자신만의 취향이 담긴 다양한 소장품을 공개했다.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빈티지 가구였다. 고소영은 300년 된 의자와 자개장을 소개하며 "관리하기가 정말 힘들다. 아무도 안 알아주지만 레몬 오일로 직접 닦으며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제작진이 자개장을 열어보자 여러 개의 명품 선글라스와 브로치가 발견됐다. 제작진이 "구독자 선물로 드리자"고 농담을 건네자 고소영은 "알았다. 다 가져가라"고 쿨한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이 밖에도 고소영은 국내 추상화의 거장 최욱경의 작품과 해외 유명 디자이너 조나단 앤더슨의 도자기 등을 공개했다. 희귀한 예술품과 빈티지 가구로 꾸며진 공간은 갤러리를 연상케 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고소영은 앞서 자신의 건물을 자랑했다가 역풍을 맞았다. 현재 시세 300억원 가량으로 추정되는 건물을 향해 "우리 건물 잘 있네", "효자야 안녕"이라고 말하면서 부정적인 여론이 거세졌다. 여기에 4만 5000만원 짜리 사과 구매를 '꿀팁'으로 소개해 누리꾼들의 지적을 받기도 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배우 강미나가 연기 몰입을 위해 촬영 중 술을 마셨던 일화를 밝혔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강미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가수 조현아와 한강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강미나는 최근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극 중 클럽 신을 촬영해야 했지만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었다고 털어놨다.강미나는 "어릴 때 데뷔해서 클럽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며 "클럽 신을 찍으려니 분위기를 전혀 모르겠고 혼자 연기하는 것도 너무 민망해서 부담이 컸다"고 말했다.결국 강미나는 연기에 몰입하기 위해 '취중 연기'를 감행했다고. 그는 "텀블러에 위스키를 조금 섞어 담아 조금씩 마시면서 촬영했다"고 밝혔다.이를 들은 조현아는 "어쩐지 진짜 취한 줄 알았다"며 "새벽에 몰래 탈출해 놀고 있는 비행 청소년 같은 느낌이 제대로 났다. 배역과도 정말 잘 어울렸다"고 칭찬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가 다양해진 불륜 수법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이오오상회'에는 '아파트 옆 동에 남편의 여친이 산다 I 시엄마들2 EP.6 (w.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11년 차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가 출연해 다양한 불륜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MC 권또또는 양 변호사에게 최근 불륜 트렌드에 대해 물었다. 양 변호사는 "트렌드라기보다는 서로 만나는 방식이 다양해졌다거나 바람을 숨기기 위한 방법이 많아졌다"고 답했다. 이어 "가령 모임통장 같은 걸 만들어서 거기에서 (불륜에 필요한) 월세 같은 게 빠져나가게 하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양 변호사는 배우자의 외도를 감지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로 '배우자의 촉'을 강조했다. 그는 "부부는 가장 가까운 사이이기에 작은 습관이나 말투의 변화만으로도 느낌이 싸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예를 들어 야근하러 간다면서 기분이 좋아 보인다면 의심되지 않겠느냐. 이런 식으로 촉으로 아는 경우가 꽤나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배우자의 외도가 의심될 시 조언을 덧붙였다. 그는 "촉이 왔는데 명확한 증거가 없을 때 '혹시 여자 생긴 거 아냐'라고 물으면 안 된다. 그 경우 상대가 보안을 더 철저히 할 수 있다"며 "힘들더라도 그런 느낌이 왔을 때는 일단 한번 지켜보는 게 좋다"고 말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킬잇' 최미나수가 팀 미션 도중 부담감을 토로하며 눈물을 쏟았다.지난 24일 방송된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에서는 17인의 스타일 크리에이터들이 각 레이블의 키 컬러에 맞는 브랜딩 필름을 제작하고, 우승팀만이 전원 생존할 수 있는 '레이블 컬러 팀 미션'을 수행했다.먼저 '화이트 레이블'이 촬영에 돌입했다. 각 레이블 당 촬영 시간이 2시간으로 한정된 상황. 가까스로 촬영을 마친 최미나수는 모니터링 후 "너무 못생기게 나왔다"며 아쉬움을 드러냈지만 이미 제한시간이 끝난 후였다.최미나수는 인터뷰를 통해 "준비한 콘셉트가 있었는데 시간이 없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이전에 몇몇 참가자들이 '승무원 같다', '아나운서 같다'는 말을 했다. 그래서 더 파격적으로 도전하려 했던 것 같다"며 "만족한 결과물이 아니어서 아쉬움이 있다"고 눈시울을 붉혔다.'레드 레이블'은 완벽주의 성향으로 인해 뜻밖의 난관에 부딪혔다. 참신한 아이디어로 극찬을 받았지만, 디테일에 욕심을 내다가 시간 부족 사태에 직면한 것. 급박한 상황 속에서 소통 오류까지 생기자 팀원들은 답답함을 토로했고, 결국 시간 내에 2컷을 찍지 못한 채 촬영을 마무리했다.'블랙 레이블'은 촬영 내내 긴장감이 이어졌다. 디렉팅을 맡은 지원과 아이디어를 기획한 보미는 사사건건 날을 세웠고, 불편한 분위기 속에서 팀원들도 불만이 극에 달했다. 팀 미션을 마무리한 뒤 숙소에 돌아온 보미와 지원은 대화를 통해 묵은 감정을 털어냈다. 이때 보미는 "남들이 '블랙 레이블'이 최약체라고 얘기하는 게 짜증
가수 최유정이 그룹 아이오아이(I.O.I)의 활동 종료 후 슬럼프를 겪었다고 고백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최유정과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기안84는 최유정의 집에 방문해 '프로듀스 101' 시절부터 최근 아이오아이 재결합 근황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집 구경을 마친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는 시간을 가지며 자연스러운 토크를 이어갔다. 기안84는 최유정에게 "예능이랑 방송은 그렇게 많이 안 한 것 같은데 일부러 안 나간 거냐"고 물었다. 이에 최유정은 "제가 좀 힘들어했다. 예능을 하려면 약간 깡이 필요하고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을 안 써야 하는데 저는 그게 안 됐다"고 솔직하게 답했다.이어 최유정은 무대 위에서 느꼈던 압박감도 고백했다. 그는 "무대에 서면 관객들의 눈빛이 '얼마나 잘하나 보자'라고 하는 것처럼 느껴져 힘들었다"며 "회사에 말씀드려 활동도 쉬었고, 연예계가 나랑 안 맞는 것 같아 진짜로 그만둬야 하나 고민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특히 최유정은 아이오아이로 얻었던 폭발적인 인기가 부담으로 다가왔다고. 그는 "처음이 너무 화려했고 그게 계속 유지되지 않는다는 걸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더 이상 사랑받을 수 없구나. 이제 (나의) 관심은 끝났구나'고 극단적으로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기안 84는 "나이가 어렸으니까 그렇게 받아들였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위로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JTBC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중단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일축했다. 다만 중계권료 미납 여부에 대해서는 "따로 말씀드릴 내용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24일 JTBC는 최근 불거진 월드컵 중계 중단설에 대해 "잘못된 정보에 착오 없으시기 바란다"며 "현재 대회가 진행 중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결승전까지 모두 차질 없이 중계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중계권료 미납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이날 JTBC 측은 텐아시아에 "중계권료 미납 여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들은 바 없다. 따로 말씀드릴 내용은 없다"고 말했다.이는 일본 매체 TBS의 보도에 대한 반박이다. 지난 23일 TBS는 JTBC가 이번 월드컵 중계권 계약 대금 일부를 기한 내 국제축구연맹(FIFA)에 납부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최근 재정난으로 직격타를 맞고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상황에서 고액의 중계권료 부담이 커졌다는 것이다.보도에 따르면 JTBC가 미납분을 기한 내 정산하지 못할 경우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토너먼트 경기의 한국 내 TV 중계가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또한 JTBC 관계자가 현재 FIFA 본부가 위치한 스위스에서 관련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보도가 나오자 한국 대표팀의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월드컵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중계 차질에 대한 우려가 확산됐다.한편 JTBC는 지난 12일 약 206억 원 규모의 자산유동화 대출을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놓였고, 이후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이후 지난 19일 중앙일보가 발행한 220억 원 규모 기업어음이 최종 부도처리된 데 이어 JTBC 역시 기업어음 360억원이 1차 부도 처리
가수 임영웅이 '산골총각 영웅'에서 숨겨둔 목공 실력을 자랑한다. 23일 첫 방송되는 SBS '산골총각 영웅'은 임영웅의 자급자족 생활을 담아낸 '섬총각 영웅'의 후속 예능이다. 산속에 마련된 '산골 하우스'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임영웅과 게스트들이 함께 생활하며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그린다. 임영웅은 산골 하우스의 주인장 역할을 맡았다.첫 번째 게스트로는 허경환, 현봉식, 조째즈가 출연한다. 산골 하우스에 도착한 이들은 시작부터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마주하며 진땀을 흘린다. 특히 현봉식에게 돌발 상황이 발생하며 현장에서 "살려주세요"라는 외침까지 나왔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출연진의 자급자족 생활도 공개된다. 이들은 배가 고프면 텃밭에서 직접 농작물을 수확하고, 식사를 위해 불을 피우는 등 본격적인 산골 라이프를 선보일 예정이다. 임영웅은 이번 방송을 통해 숨겨둔 목공 실력을 공개하며 또 한 번 새로운 매력을 예고한다.'산골총각 영웅'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신랑수업2' 이현이가 남편과의 연애 시절 비하인드를 대방출한다.오는 25일 오후 10시에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2'에는 모델 겸 방송인이자 송해나의 절친 이현이가 게스트로 출연한다.평소 '신랑수업2'를 즐겨봤다는 이현이는 과몰입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그는 김요한, 이주연 데이트 영상이 공개되자 "두 사람이 등산 데이트를 할 때 김요한이 한 손 안기로 이주연을 번쩍 들어 올리는 게 멋있었다"고 후기를 전했다. 김요한은 이주연과 캠핑 데이트를 하던 중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를 본 이현이는 "김요한이 여자의 마음을 너무 모른다. 지금 주연 씨의 마음은 그게 아닐 것"이라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인다.이현이는 남편과의 연애 비화도 공개한다. 그는 "남편과 4:4 미팅에서 처음 만났는데, 그날 바로 클럽에 가서 놀다가 오전 7시에 헤어졌다"고 범상치 않은 첫 만남을 털어놓는다. 이어 "연애할 때도 친구들과 클럽에 갔는데, 그 사실을 알게 된 남편이 화를 냈다"며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홍대에서 남편이 있던 가평 페스티벌 장소까지 택시를 타고 찾아갔다"고 밝힌다. 한편 이현이는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 출신 홍성기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자녀들이 재학 중인 초등학교는 연간 학비 약 1000만 원 수준의 명문 학교로 알려져 있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JTBC가 예능 프로그램 제작 중단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23일 JTBC 측은 텐아시아에 "예능 프로그램은 모두 차질 없이 정상 촬영될 예정"이라며 "예능 제작을 중단한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앞서 한 매체는 JTBC가 '냉장고를 부탁해'와 '연애전쟁'을 제외한 모든 예능 프로그램의 촬영을 중단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는 '이혼숙려캠프', '아는 형님', '톡파원 25시' 등의 제작이 중단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JTBC는 이를 즉각 부인하며 정상 제작 방침을 재확인했다.한편 JTBC는 지난 12일 약 206억 원 규모의 자산유동화 대출을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놓였고, 이후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이후 지난 19일 중앙일보가 발행한 220억 원 규모 기업어음이 최종 부도처리된 데 이어 JTBC 역시 기업어음 360억원이 1차 부도 처리된 상태다. JTBC의 경영위기가 알려지면서 JTBC에서 제작중인 프로그램의 존폐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JTBC 새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은 한 달간 촬영을 중단하고 재정비에 들어갔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대본 분량 확보와 장마 기간 등을 고려한 재정비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사기꾼들' 등 일부 예능 프로그램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 재방송 편성을 이유로 휴방을 결정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