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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이민정♥' 이병헌, 결혼 13년 만에 깜짝 소식 전했다…'남벌' 출연 확정

    [공식] '이민정♥' 이병헌, 결혼 13년 만에 깜짝 소식 전했다…'남벌' 출연 확정

    배우 이민정과 2013년 결혼한 이병헌이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 '남벌' 에 출연을 확정했다.영화 '남벌'이 이병헌의 캐스팅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프리 프로덕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벌'은 조선 초, 능력도 계급도 제각각인 9인의 무사들이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이다. 특히 '남벌'은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에 이어 이병헌과 종합 콘텐츠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세 번째 만남이라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앞선 두 작품 모두 흥행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던 만큼, 이번에도 강력한 시너지를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극 중 무사들을 이끄는 수장 '임억' 역에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이병헌이 분한다. '임억'은 수많은 전장을 누비며 다져진 냉철한 판단력과 굳건한 신념을 지닌 인물로, 대마도에 억류된 조선인들을 구출하기 위해 목숨을 건 여정을 이끈다. '어쩔수가없다', '승부', '콘크리트 유토피아', '남산의 부장들', '내부자들 ', '광해, 왕이 된 남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등 매 작품마다 한계 없는 연기 변신을 선보여온 이병헌은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 내공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남벌'은 '서울의 봄', '파묘', '헌트', '야당', '비상선언' 등 선 굵은 작품에서 독보적인 미장센을 선보여온 이모개 촬영감독의 첫 연출작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제59회 백상예술대

  • [단독] 이병헌, '내부자들' 제작사와 세 번째 입맞춤…'서울의 봄'·'파묘' 감독과 호흡

    [단독] 이병헌, '내부자들' 제작사와 세 번째 입맞춤…'서울의 봄'·'파묘' 감독과 호흡

    배우 이병헌이 영화 '남벌'의 주연으로 발탁돼 연기 변신에 나선다.5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이병헌은 영화 '남벌'의 주인공에 낙점됐다. 이병헌은 '남벌'에서 왜구에 맞서는 무사들의 수장 '임억'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뽐낼 전망이다. 이병헌은 지난해 9월 개봉한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 이후 스크린 복귀작으로 '남벌'을 선택했다. '남벌'은 조선 초를 배경으로 능력과 계급이 각기 다른 9인의 무사들이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며 펼쳐지는 무협 액션 대작이다. 탄탄한 서사와 장대한 스케일, 강렬한 액션과 비주얼이 기대되는 '남벌'은 올해 크랭크인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남벌'은 영화 '서울의 봄', '파묘', '헌트', '야당' 등에서 뛰어난 영상미를 선보여온 이모개 촬영감독의 연출 데뷔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야당'의 김효석 작가가 집필을 맡아 9인의 무사 캐릭터를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그려낼 예정이다.이병헌은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에 이어 종합 콘텐츠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와 세 번째 인연을 맺게 됐다. 하이브미디어코프는 '내부자들', '곤지암', '남산의 부장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서울의 봄' 등 다수 히트작을 제작했다.앞서 이병헌은 지난해 영화 '승부', '어쩔수가없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 3'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내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 '코리언즈'에서도 주연을 맡았다고 전해졌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붐바스틱부터 헤드스핀까지…강동원, 확신의 춤신춤왕[TEN스타필드]

    붐바스틱부터 헤드스핀까지…강동원, 확신의 춤신춤왕[TEN스타필드]

    배우 강동원이 이번엔 '아이돌'로 극장가에 나타난다. 신작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에서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던 그룹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댄스머신 현우 역을 맡은 것. 대중은 "강동원이 춤을 이렇게 잘 췄나"라며 감탄하면서도, 과거 작품 속에서 찰나지만 강렬했던 그의 '춤사위'를 소환하기 시작했다. 영화 '전,란',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설계자', '반도' 등 최근 영화 필모그래피 속 무겁고 차가운 이미지를 이어갔던 배우 강동원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강동원은 다음달 개봉하는 '와일드 씽'으로 오랜만에 코믹한 캐릭터를 선보인다.'와일드 씽'에서 강동원이 연기하는 현우는 윈드밀과 헤드스핀이 주특기인 자칭 댄스머신. 트라이앵글로 데뷔 1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지만, 현재는 팀 해체 낮은 인지도 속에 방송계를 전전하는 '생계머신'으로 살아가고 있는 인물이다.이 가운데 영화 홍보를 위해 공개된 콘텐츠들 속 '춤추는 강동원'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트라이앵글 뮤직비디오는 공개 14일째 224만 뷰를 돌파했고, 멤버 소개 영상 역시 7일째 108만 뷰를 넘겼다. '춤추는 강동원'은 이번이 처음인 듯하지만 알고 보면 그는 왕년에 춤깨나 췄던 배우다. '전우치'(2009) | 넷플릭스, 티빙영화 '전우치'(감독 최동훈)에서는 악동 도사 강동원의 흥겨운 몸짓을 볼 수 있다. '전우치'는 봉인에서 풀려난 도사 전우치(강동원 분)가 요괴를 잡으며 악당과 맞서는 판타지 액션 활극. 천방지축 도사 전우치가 궁중 음악에 맞춰 장난스럽게

  • 박지현, 재벌과 ♥결혼 전후 180도 달라진 삶…억눌려 살다 다시 마이크 잡았다('와일드 씽')

    박지현, 재벌과 ♥결혼 전후 180도 달라진 삶…억눌려 살다 다시 마이크 잡았다('와일드 씽')

    배우 박지현이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에서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센터이자 '절대매력' 도미 역을 맡아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전 댄스 그룹 센터, 현 재벌가 며느리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200만 뷰(4월 30일 기준)를 돌파한 가운데, '와일드 씽'의 박지현이 지금껏 본 적 없는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영화 '히든페이스'로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고, 시리즈 '은중과 상연'으로 백상예술대상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오른 박지현은 '와일드 씽'에서 트라이앵글의 센터이자 절대매력 도미 역으로 나선다. 무대 위 상큼발랄함과 무대 뒤 거친 걸크러시를 오가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 도미는, 은퇴 후 절대재력을 자랑하는 재벌가의 며느리로 우아한 삶을 살아가던 중 트라이앵글의 재결합 제안을 계기로 억눌린 본능을 깨우며 화려한 무대로의 일탈을 감행한다. 공개된 스틸 속 과거 무대 위 힙한 모습과 현재 단아하지만 마이크를 들고 끼를 다시 발산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박지현은 도미를 표현하기 위해 그 시절 메이크업부터 헤어스타일은 물론, 과감한 구릿빛 태닝과 탄탄한 복근까지 준비하며 캐릭터에 몰입했다. 또한 기존 이미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코믹한 모먼트를 발산하며 색다른 얼굴을 선보인다. 박지현은 "늘 코미디 연기에 도전하고 싶었다. 도미를 통해 망가지고 웃긴 모습을 가감 없이 보

  • '42세' 윤종훈, 마침내 벅찬 소식 알렸다…'전주국제영화제' 앰배서더 활약

    '42세' 윤종훈, 마침내 벅찬 소식 알렸다…'전주국제영화제' 앰배서더 활약

    윤종훈(42)이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가치봄(배리어프리) 앰배서더로 품격 있는 행보를 선보였다. 앞서 그는 지난해 1월 KBS2 예능 '신상출시-편스토랑'에 출연해 중학교 동창과 10년째 동거하는 사실을 밝혀 화제 됐다.윤종훈은 지난 29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슬로건 아래 막을 올린 이번 영화제에서 그는 가치봄(배리어프리) 영화의 의미를 널리 알리는 '가치봄 앰배서더' 자격으로 레드카펫을 밟은바.이날 윤종훈은 시민과 관객들의 환호 속에 등장하며 영화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개막식 참석 외에도 영화제 기간 '가치봄 앰배서더'다운 활동을 보일 것을 예고했다. 오는 5일 '특별상영: 가치봄(배리어프리)' 섹션의 무대인사와 관객과의 대화(GV) 모더레이터로 직접 나서 관객들과 작품 사이 깊이 있는 가교 역할을 해낼 예정이다.이렇듯 장르와 영역을 넘나드는 활약으로 독보적인 '멀티테이너' 행보를 걷고 있는 윤종훈. 그는 앞서 특별출연한 tvN '세이렌'에 이어 현재 방영 중인 KBS 1TV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주인공 고결 역으로 묵직한 열연을 선보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제1회 2025 한·중·일 서예국제교류전' 홍보대사와 '2025 코리아 김치 페스티벌' 사회를 맡는 등 문화 예술 전반에 폭넓은 활동을 이어왔다.탄탄한 연기 내공과 더불어 따뜻한 영향력까지 겸비한 윤종훈은 이번 전주국제영화제 참석을 비롯 여러 활동을 통해 배리어프리 영화의 가치를 전파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 황정민·조인성, 총 들고 전부 놀란 표정인데 무슨 일…호랑이 출몰 소식('호프')

    황정민·조인성, 총 들고 전부 놀란 표정인데 무슨 일…호랑이 출몰 소식('호프')

    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HOPE)가 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 가운데, 강렬한 몰입감의 비주얼을 확인할 수 있는 스틸 6종을 최초 공개했다.'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데 이어 미국 배급사 NEON과 손잡고 북미 개봉을 확정했다.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호프'의 미장센과 스타일을 엿보게 한다. 어두운 공간 속, 어떤 존재의 시선에 포착된 뿌연 유리창 밖 범석(황정민 분), 깊은 숲에서 총을 겨누고 있는 성기(조인성 분), 그리고 파괴된 마을에서 총을 든 성애(정호연 분)의 긴박한 순간을 포착한 스틸은 '호프'만의 독창적인 미장센과 차별화된 볼거리로 기대감을 높인다.'호프'의 스틸은 호포항을 배경으로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마주한 각 인물들의 생생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부서진 담벼락에 몸을 피한 채 총을 든 출장소장 범석과 비상 전화를 걸고 있는 마을 청년 성기, 출동한 경찰차에서 놀란 표정으로 무언가를 보는 성애의 모습은 마을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호포항 사람들로 변신한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의 새로운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나홍진 감독이 오랜 시간 준비한 신작 '호프'는 오는 5월 칸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첫 공개되며, 올 여름 극장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춤추는 강동원·랩하는 엄태구, 과몰입 유발자들…'뮤비 선공개' 신선한 홍보 먹혔다

    춤추는 강동원·랩하는 엄태구, 과몰입 유발자들…'뮤비 선공개' 신선한 홍보 먹혔다

    별다른 설명 없이 공개된 영상 하나가 영화 팬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배우 강동원은 춤을 추고, 엄태구는 폭풍 랩을 쏟아낸다. 최근까지 무게감 있는 캐릭터를 연기했던 박지현도 발랄한 모습으로 노래와 춤을 선보인다. 영화 '와일드 씽' 속 혼성그룹 '트라이앵글'의 뮤직비디오다. 영화 홍보용 콘텐츠로 출발했지만, 관객들은 어느새 이 가상의 그룹 세계관에 몰입하고 있다.'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다 하루아침에 해체된 그룹 트라이앵글의 리더 현우(강동원 분)가 20년 만의 재기를 위해 흩어져 있던 멤버들을 다시 모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가 출연하고 '이층의 악당', '해치지 않아'를 연출한 손재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와일드 씽'은 줄거리를 앞세우기보다 극 중 그룹의 활동 당시 뮤직비디오를 먼저 공개하는 홍보 방식을 택했다. 예고편보다 뮤직비디오가 먼저 공개된 이례적인 방식이다. 작품의 줄거리보다 트라이앵글이라는 그룹의 존재를 먼저 각인시키며, 관객을 영화보다 세계관으로 먼저 끌어들인 셈이다. 영상은 SNS를 타고 빠르게 확산했다. 뮤직비디오는 업로드 8일 만에 조회수 200만회를 돌파했고, 멤버 소개 영상도 하루 만에 40만회를 넘겼다.'와일드 씽' 배우들은 자칫 어색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퍼포먼스를 여유롭게 소화했다. 평소 예능 노출이 적고 진중한 이미지가 강했던 배우들이 작정하고 2000년대 아이돌 특유의 시선 처리와 제스처를 해내는 모습은 그 자체로 신선한 재미를 안겼다.180도 달라진 배우들의 모습에 대중도 유쾌하게 반응했다. 뮤직비디오 댓글에는 "콘셉

  • [공식] 김태리, 구교환·손석구와 호흡 확정…'정년이' 종영 1년 5개월 만에 반가운 소식 ('미쟝센')

    [공식] 김태리, 구교환·손석구와 호흡 확정…'정년이' 종영 1년 5개월 만에 반가운 소식 ('미쟝센')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가 6월 18일 개막을 앞두고, 구교환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김태리, 손석구가 참여한 티저 트레일러와 스틸을 공개한다. 김태리는 2024년 11월 종영한 tvN '정년이' 이후 오랜만에 작품 활동으로 팬들과 만난다.국내 유일의 장르 단편영화제이자 한국 영화계를 이끌 신인 감독과 배우들의 대표적인 등용문인 미쟝센단편영화제가 4월 30일(목) 오전 8시 네이버 TV를 시작으로 영화제 공식 채널에 장르적 상상력과 감각적인 스타일이 응축된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이번 트레일러는 2X9가 제작을 맡고 구교환 감독 연출, 배우 김태리, 손석구의 출연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화제를 모았다. 구교환 감독은 지난해 엄태화 감독이 연출한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트레일러에 배우로 출연한 데 이어, 올해는 제작과 연출을 맡아 영화 연출과 영화제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한다. 여기에 지난해 명예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김태리 배우와 이번 트레일러를 통해 처음 미쟝센단편영화제와 인연을 맺은 손석구 배우의 케미 또한 기대를 더 한다. 티저 트레일러는 16초의 짧은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리듬감 있는 편집과 대담한 비주얼, 위트 있는 설정을 통해 미쟝센단편영화제만의 장르적 쾌감과 실험적인 스타일을 선명하게 각인시킨다. 비트에 맞춰 고개를 흔드는 김태리 배우의 모습과 감각적인 타이포그래피, 속도감 있는 편집은 단편영화가 지닌 자유로운 형식을 과감하게 보여준다. 이어 ‘<최고의 관객> Full version out May 7’이라는 카피는 영상의 키치한 무드에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더 하며, 풀버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함께 공개된 스틸

  • 엄태구, JYP서 5개월 연습생 생활했다…'아이돌 스타일링에 장발까지' 달라진 비주얼('와일드 씽')

    엄태구, JYP서 5개월 연습생 생활했다…'아이돌 스타일링에 장발까지' 달라진 비주얼('와일드 씽')

    배우 엄태구가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에서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막내이자 폭풍래퍼 상구 역을 맡아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엄태구는 압도적 카리스마 대신 거침없는 스웨그를 보여줄 예정이다.'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뮤직비디오, 트라이앵글 멤버 소개 영상 등이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와일드 씽'의 엄태구가 지금껏 본 적 없는 모습을 예고했다.엄태구는 '낙원의 밤', '안시성', '밀정'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로맨틱 코미디 '놀아주는 여자'와 유튜브 '워크맨'으로 친근하고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영화 '와일드 씽'에서는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폭풍래퍼 상구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선다.공개된 스틸에서는 상구(엄태구 분)가 무대 위에서 마이크를 들고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90년대 아이돌을 연상시키듯 귀여운 스타일링을 한 상구는 형광빛 조명과 화려한 배경 속에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힙합 스타일 의상을 입은 장발의 상구가 과장된 힙합 제스처와 표정으로 앉아있다. 스틸컷은 영화의 코믹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보여준다.정통 힙합 전사를 꿈꿨으나 현실은 한두 마디 파트가 전부였던 상구는,  해체 후 야심 차게 내놓은 솔로 앨범까지 실패하며 빚더미에 앉아 보험 설계사로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 엄태구는 폭풍래퍼의 열정 과다 면

  • 연상호, 또 좀비인가 했는데 못 봤던 좀비…"새 비주얼과 액션 가장 중요"('군체')

    연상호, 또 좀비인가 했는데 못 봤던 좀비…"새 비주얼과 액션 가장 중요"('군체')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전에 없던 좀비물의 탄생 과정을 담은 프로덕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수많은 좀비물을 선보여온 연상호 감독은 이번 영화로 또 다른 감염자의 모습을 연출했다.'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군체'가 안무, 미술, 촬영 등 각 분야 베테랑들의 정교한 협업으로 완성된 프로덕션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연상호 감독은 프로덕션 과정에서 감염자들의 새로운 비주얼과 액션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다고 밝혔다. '부산행'과 '반도'의 좀비 안무를 맡았던 전영 안무감독이 연상호 감독의 당부를 받아 국내 정상급 현대 무용수들과 협업해 '군체' 속 감염자들의 움직임을 완성했다. 전영 안무감독은 "'군체'는 다이내믹한 움직임에 대한 갈증을 채워준 작품"이라고 전했다. 전영 안무감독은 무용수들과 수차례 리허설을 거쳐, 한 가지 장면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움직임을 설계하는 등 철저한 준비로 안무를 구성했다. 이러한 노력 끝 탄생한 무용수들의 경이로운 움직임은 그 어떤 VFX보다도 더 낯설고 기괴한 인상을 자아내며 기존 좀비 장르와 차별화된 모습을 완성했다. '군체'는 감염사태의 발현지가 되는 초고층 빌딩 구현에 CG 사용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으로 설계된 실물 세트 작업을 통해 현실감을 높였다. '부산행'부터 '얼굴'을 거쳐 '군체'까지 연상호 감독과 9번째 작업을 함께 한 이목원 미술감독은 "공간이 리얼할수록 그 안의 초현실적인 이야기들이 관객에게

  • '짱구' 혹평 나오는데…8일 만에 20만 돌파, '바람' 넘었다

    '짱구' 혹평 나오는데…8일 만에 20만 돌파, '바람' 넘었다

    배우 정우의 첫 장편 연출작이자 주연작인 영화 '짱구'(감독 정우, 오성호)가 혹평 속에서도 개봉 8일째 누적 관객수 20만 명을 돌파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영화 '짱구'가 29일 오전 9시 30분께 누적 관객수 2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22일 개봉 이후 8일째 거둔 결과로, 정우가 주연을 맡았던 '바람'(2009)의 최종 스코어를 뛰어넘고 동기간 흥행 성적을 약 2배 앞서는 페이스다. 17년 전 부산 사나이의 청춘을 가장 솔직한 결로 그려냈던 정우가 직접 연출과 주연을 맡으며 다시 만난 부산 사나이 짱구. 정우라는 배우가 통과해온 17년의 시간만큼 두꺼워진 진심을 스크린에 담았다.절대 상영 횟수가 많지 않은 환경에서도 한국 영화 좌석 판매율 상위권을 꾸준히 지키고 있다는 점이 의미 있다. 회차당 관객 밀도가 가장 높은 한국 영화 중 한 편으로 자리하며 단순한 개봉 효과가 아닌 작품 본연의 힘으로 관객을 동원하고 있다고 풀이된다.'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배우 지망생 짱구(정우)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 드라마.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공식] 라미란, 과자 가게 차렸다…'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5월 오픈

    [공식] 라미란, 과자 가게 차렸다…'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5월 오픈

    배우 라미란과 이레를 주인공으로 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오는 5월 개봉된다.'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 가게 '전천당'에 행운의 동전을 지닌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장 개봉 후 하반기에는 12부작 시리즈로 공개될 예정이다. 영화는 전 세계 1100만부, 국내 2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 소설은 소원을 이뤄주는 신비롭고 기묘한 과자 가게라는 매력적이고 독특한 세계관으로 독자를 사로잡았다. 실사 영화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토리를 물론 신비로운 전천당과 기묘한 화앙당, 그리고 신기한 마법 과자까지 구현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은발의 홍자(라미란 분)가 인자하면서도 묘한 미소를 지으며 손님을 맞이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녀의 곁을 지키는 전천당의 마스코트이자 손님을 전천당으로 이끄는 집사 고양이의 모습 또한 호기심을 더한다. 특히 그들의 뒤로 펼쳐진 따뜻함과 기묘함이 공존하는 전천당의 모습은 원작의 독특한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온 듯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어서오세요, 행운의 손님!'이라는 카피는 전천당을 찾게 될 인물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캐스팅도 눈길을 끈다. 배우 라미란이 전천당의 주인 홍자 역을 맡아 신비롭고도 인자한 매력을 선보인다. 배우 이레는 전천당을 위협하는 화앙당의 주인 요미로 합류해 라미란과 팽팽한 연기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을 연출한 박봉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살목지',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왕과 사는 남자' 다음 올해 최장 기록

    '살목지',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왕과 사는 남자' 다음 올해 최장 기록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가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식지 않는 호러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면서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배우 김혜윤을 비롯해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출연했다. '살목지'가 개봉일부터 3주간,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한국 공포 영화의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지난 8일 개봉일부터 28일까지 무려 21일 간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켜냈다. 이로써 '살목지'는 2026년 개봉작 중, 개봉일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가장 긴 시간 동안 수성한 작품이자 박지훈, 유해진 주연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다음으로 최장 기간 동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한 작품으로 기록됐다.이처럼 '살목지'는 호러 영화로서는 이례적인 속도로 유의미한 기록을 세워 나가며 4월 극장가 흥행 절대 강자로서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전 국민을 홀리고 있는 호러 신드롬이 개봉 4주차에도 식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중간고사를 마친 1020 세대 관객의 지지에 힘입어 '살목지'가 또 어떤 기록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할지 주목된다.21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내며 4월 극장가의 흥행작으로 자리잡은 '살목지'는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강동원, 데뷔 23년 만에 염색 단발머리…댄스머신 되려고 "5개월 트레이닝"('와일드 씽')

    강동원, 데뷔 23년 만에 염색 단발머리…댄스머신 되려고 "5개월 트레이닝"('와일드 씽')

    배우 강동원이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에서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댄스머신 현우 역을 맡아 데뷔 23년 만에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다.최근 공개된 '트라이앵글'의 'Love is(러브 이즈)' 뮤직비디오를 통해 화제를 모은 강동원이 영화 '와일드 씽'을 통해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전,란',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브로커', '반도' 등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존재감을 입증해 온 강동원이 '와일드 씽'의 현우 역으로 돌아온다. 무한 윈드밀과 헤드스핀이 주특기인 자칭 D.M '댄스머신'으로 비보이계를 주름잡던 현우는 트라이앵글로 데뷔 후 1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 1위를 거머쥔 인물. 하지만 팀 해체 이후 현재는 낮은 인지도 속에 방송계를 전전하는 '생계머신'으로 살아가고 있다. 강동원은 빛났던 과거와 고단한 현실을 오가는 캐릭터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검사외전'의 능청스러움과 '전우치'의 재기 발랄함을 능가하는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예고한다.스틸 속 강동원은 붉은색 재킷을 입고 무대 위에 선 채 강렬한 눈빛으로 손가락을 뻗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염색한 단발 헤어스타일과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호피 패턴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유분방

  • 연상호표 좀비 또 본다…부산행과 반도 그리고 '군체'

    연상호표 좀비 또 본다…부산행과 반도 그리고 '군체'

    연상호 감독이 '군체'를 통해 좀비 장르의 진화를 예고했다. 한국 좀비 장르의 탄생을 알렸던 '부산행'과 그 후속작 '반도', 그리고 사회의 혼돈과 갈등을 담은 시리즈 '지옥'과 '얼굴'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세계관 '연니버스'를 구축해온 연상호 감독이 신작 '군체'로 돌아와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특히 연상호 감독은 언제나 장르적 재미와 함께 현시대의 메시지를 영화에 담아낸 만큼, '군체'를 통해 현대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질 예정이다. "인터넷이나 SNS를 통해서 사람들 간의 소통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소통이 빨라질수록 의견이 집단적으로 움직인다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다. 사회가 고도화될수록 하나의 개체보다는 집단 지성 상태가 돼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다. '군체'를 통해 집단 지성으로 움직이는 생명체에 맞서는 인간의 개성 혹은 협력을 다루고자 했다" 며 연출 의도를 밝힌 연상호 감독은 점점 가속화되는 소통 환경과 함께 집단화된 사회의 모습을 담아낸다.또한 연상호 감독은 어떤 좀비를 만들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거쳐, '진화하는 좀비'라는 새로운 종(種)을 탄생시켰다고 전했다. '군체' 속 감염자들은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진화를 거듭하는 존재로,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받으며 소통하는 현대 사회의 모습을 자연스레 떠올리게 만든다. 좀비의 기존 개념에 집중하면서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