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구가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을 함께하게 된 선배 강동원에게 문자로 마음을 표현했다고 밝혔다.7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와일드 씽'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 오정세, 손재곤 감독이 참석했다.'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리더 현우(강동원 분)가 재기를 위해 멤버들을 찾아 나서는 코미디물이다. 엄태구는 트라이앵글의 래퍼이자 막내 상구 역을 맡았다.작품을 선택한 이유로 엄태구는 "대본이 재미있었다. 또 현우 역을 강동원이 맡았다는 걸 알고 작품 선택할 때 큰 영향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엄태구는 선배 강동원에 대한 애정을 보였지만 연예계 대표 내향인의 면모도 고스란히 보였다.두 사람은 영화 '가려진 시간' 이후 10년 만에 작품으로 만났다. 강동원은 "당시에도 대화를 많이 안 해봤다. 지금도 말이 별로 없어서 많은 대화를 하지는 않았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에 엄태구는 "10년 만에 봐서 좋았다"고 수줍어했다. 이어 "문자로 마음을 표현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오정세가 '와일드 씽' 제작보고회에서 극 중 캐릭터인 발라드 가수에 빙의한 듯 등장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춤추는 강동원, 랩하는 엄태구 등 의외성 있다는 점을 이번 영화의 흥미 포인트로 짚었다.7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손재곤 감독과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가 참석했다.'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이다.오정세는 39주 연속 2위라는 비운의 발라드 가수에서 유해 야생동물을 처리하는 사냥꾼이 된 최성곤 역으로 출연했다. 과거 '고막 남친' 성곤 캐릭터에 대해 오정세는 "여심 사냥을 하다가 요즘에는 멧돼지 사냥을 하고 있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오정세는 이날 제작보고회 포토타임에서 OST에 맞춰 실제 발라드 가수로 데뷔한 듯 무대를 선보이는 포즈로 폭소케 했다.오정세는 이번 영화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감독님과 해보고 싶었다. 이 이야기에 감독님의 색깔이 묻어서 나온다면 어떨까 기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상상 안 갈 거다. 강동원 씨가 댄스를? 엄태구 씨가 랩을? 박지현 씨가 아이돌을? 제가 발라드를? 그런 지점들이 더 흥미를 생기게 하는 포인트였다"고 전했다.'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엄태구가 '와일드 씽'의 래퍼 캐릭터를 위해 약 5개월간 랩 연습을 했다.7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손재곤 감독과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가 참석했다.'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이다.엄태구는 트라이앵글의 막내이자 메인래퍼 구상구를 연기했다. 현재는 빚더미에 앉은 채 보험 설계사로 근근이 버티고 있다.MC 박경림이 랩으로 캐릭터를 소개해달라며 "앞으로 해도 구상구, 뒤로 해도 구상구"라며 폭풍 래핑을 하자, 엄태구는 당황스러워해 폭소케 했다. 이에 엄태구도 쑥스러워하며 "앞으로 해도 구상구, 뒤로 해도 구상구"라며 랩을 선보였다.평소 부끄럼을 많이 타는 성격인 '내항형 I' 엄태구에게 이번 캐릭터는 큰 도전이나 마찬가지였다. 랩 연습을 얼마나 햇냐는 물음에 "최대한 자주 가려고 했고, 촬영 들어간 시간까지 하면 5개월 정도다. 틈 날 때마다 가서 연습했다"고 답했다.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서는 "상구 역으로 강동원 선배가 출연한다는 게 가장 컸다"고 말했다.'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강동원이 영화 '와일드 씽'으로 댄스머신 캐릭터를 준비하면서 아이돌을 존경하게 됐다고 밝혔다.7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손재곤 감독과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가 참석했다.'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이다.강동원은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댄스머신 현우 역을 맡았다. 현우는 무한 윈드밀과 헤드스핀이 주특기. 데뷔 1년 만에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 1위를 거머쥐었지만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팀은 공중분해 되고 현재는 생계형 방송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강동원은 현우 캐릭터에 대해 "아직은 일을 하고 싶고 다시 컴백하고 싶지만 모두에게 잊혀져 가는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검사외전'의 '붐바스틱' 댄스 이후 이번 영화 속 강동원의 헤드스핀 등 폭풍 댄스 장면도 화제가 되고 있다. 강동원은 "아이돌들이 늘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화 찍으면서 존경하게 됐다"고 말했다.코미디 장르 선택에 대해서는 "원래 가장 좋아하는 장르가 코미디다. 대본이 재밌었다. 꽉 찬 코미디였다"라고 밝혔다. 또한 "제가 좋아하는 꽉 닫힌 결말이었다. 열린 결말이 아니라서 결말도 마음에 들었다. 엔딩을 향해 달려가는 네 인물의 스토리가 재밌었다. 해보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이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헤드스핀 하는 강동원, 발라드 가수가 된 오정세 등 배우들의 파격적인 변신과 캐릭터들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타임라인을 엿볼 수 있다.'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등이 출연한다.스틸에는 트라이앵글의 연습생 시절 풋풋한 모습부터 화려한 전성기, 그리고 각자의 현실을 살아가는 현재까지 시간의 흐름이 입체적으로 담겼다. 뛰어난 비보잉 실력으로 용구레코드에 캐스팅된 현우(강동원 분)와 정통 힙합팀으로 데뷔하는 줄 알고 랩 연습에 매진하는 상구(엄태구 분), 청순한 외모와 상반되는 걸크러쉬 매력의 도미(박지현 분)의 초창기 모습은 자유롭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전한다.현우는 바닥에 머리를 댄 채 두 다리를 크게 벌리고 회전하는 역동적인 헤드스핀으로 눈길을 끈다. 트라이앵글의 방송 무대와 공연 장면을 통해 차진 호흡과 케미스트리로 인기를 누리던 그들의 전성기 시절도 엿볼 수 있다. 반면, 20여 년이 지나 생계형 방송인이 된 현우와 솔로 앨범 실패로 빚더미에 앉은 상구, 재벌집 며느리가 된 도미의 현재 모습은 과거와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여기에 트라이앵글과 경쟁 구도를 이루던 만년 2위 발라드 가수 성곤(오정세 분)의 존재감도 눈길을 끈다. 앞머리를 한쪽으로 길게 내린 성곤의 모습은 기존 오정세 이미지와는 달라 웃음을
배우 이병헌이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 '남벌'(감독 이모개)에 출연을 확정했다. '남벌'은 촬영감독으로 활동해온 이모개 감독의 첫 연출작이며, 이병헌과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가 함께하는 세 번째 작품이다.영화 '남벌'이 이병헌의 캐스팅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프리 프로덕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벌'은 조선 초, 능력도 계급도 제각각인 9인의 무사들이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이다. 이 영화는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에 이어 이병헌과 종합 콘텐츠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세 번째 만남이다. 앞선 두 작품 모두 흥행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던 만큼, 이번에도 강력한 시너지를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이병헌은 무사들을 이끄는 수장 임억 역을 맡았다. 임억은 수많은 전장을 누비며 다져진 냉철한 판단력과 굳건한 신념을 지닌 인물로, 대마도에 억류된 조선인들을 구출하기 위해 목숨을 건 여정을 이끈다. '어쩔수가없다', '승부', '콘크리트 유토피아', '남산의 부장들', '내부자들 ', '광해, 왕이 된 남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등 작품마다 한계 없는 연기 변신을 선보여온 이병헌은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 내공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남벌'은 '서울의 봄', '파묘', '헌트', '야당', '비상선언' 등 선 굵은 작품에서 독보적인 미장센을 선보여온 이모개 촬영감독의 첫 연출작이다.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5월 21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해외 124개국에 선판매됐다.'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군체'가 제79회 칸영화제에서 진행될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앞두고 124개국 선판매를 기록, 개봉 전부터 글로벌한 관심을 입증했다.'군체'는 영화 '부산행', '반도' 등 좀비 장르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연상호 감독의 새로운 좀비 영화다. 또한 11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하는 전지현을 비롯해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까지 이어지는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이 더해졌다. 해외 배급사들의 큰 주목을 받은 이유다.연상호 감독의 전작들인 '부산행', '반도'도 배급했던 '군체'의 북미 배급사 웰 고(Well Go)의 CEO 도리스 파드레셔(Doris Pfardrescher)는 "우리가 '군체'를 선택한 이유는 '부산행'을 비롯한 전작들을 통해 연상호 감독이 입증해온 완성도 높은 대중 영화 연출 역량 때문이다"고 밝혔다. 대만 배급사 무비 클라우드(Movie Cloud)는 "'군체'가 기존 좀비 장르가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접근을 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했다. 감염자들을 단순히 혼란스러운 좀비 떼가 아니라, 진화하는 지능을 가진 군체로 그려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로웠다"라고 전했다. 독일 배급사 플레이온 픽쳐스(Plaion Pictures)는 "연상호 감독은 자신만의 독창적이고 파격적인 좀비 3부작으로 영화의 한 하위 장르를 새롭게 재창조했다. 그리고 이번 작품으로 그 정점을 찍으며,
배우 이민정과 2013년 결혼한 이병헌이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 '남벌' 에 출연을 확정했다.영화 '남벌'이 이병헌의 캐스팅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프리 프로덕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벌'은 조선 초, 능력도 계급도 제각각인 9인의 무사들이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이다. 특히 '남벌'은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에 이어 이병헌과 종합 콘텐츠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세 번째 만남이라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앞선 두 작품 모두 흥행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던 만큼, 이번에도 강력한 시너지를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극 중 무사들을 이끄는 수장 '임억' 역에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이병헌이 분한다. '임억'은 수많은 전장을 누비며 다져진 냉철한 판단력과 굳건한 신념을 지닌 인물로, 대마도에 억류된 조선인들을 구출하기 위해 목숨을 건 여정을 이끈다. '어쩔수가없다', '승부', '콘크리트 유토피아', '남산의 부장들', '내부자들 ', '광해, 왕이 된 남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등 매 작품마다 한계 없는 연기 변신을 선보여온 이병헌은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 내공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남벌'은 '서울의 봄', '파묘', '헌트', '야당', '비상선언' 등 선 굵은 작품에서 독보적인 미장센을 선보여온 이모개 촬영감독의 첫 연출작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제59회 백상예술대
배우 이병헌이 영화 '남벌'의 주연으로 발탁돼 연기 변신에 나선다.5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이병헌은 영화 '남벌'의 주인공에 낙점됐다. 이병헌은 '남벌'에서 왜구에 맞서는 무사들의 수장 '임억'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뽐낼 전망이다. 이병헌은 지난해 9월 개봉한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 이후 스크린 복귀작으로 '남벌'을 선택했다. '남벌'은 조선 초를 배경으로 능력과 계급이 각기 다른 9인의 무사들이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며 펼쳐지는 무협 액션 대작이다. 탄탄한 서사와 장대한 스케일, 강렬한 액션과 비주얼이 기대되는 '남벌'은 올해 크랭크인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남벌'은 영화 '서울의 봄', '파묘', '헌트', '야당' 등에서 뛰어난 영상미를 선보여온 이모개 촬영감독의 연출 데뷔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야당'의 김효석 작가가 집필을 맡아 9인의 무사 캐릭터를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그려낼 예정이다.이병헌은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에 이어 종합 콘텐츠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와 세 번째 인연을 맺게 됐다. 하이브미디어코프는 '내부자들', '곤지암', '남산의 부장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서울의 봄' 등 다수 히트작을 제작했다.앞서 이병헌은 지난해 영화 '승부', '어쩔수가없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 3'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내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 '코리언즈'에서도 주연을 맡았다고 전해졌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강동원이 이번엔 '아이돌'로 극장가에 나타난다. 신작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에서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던 그룹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댄스머신 현우 역을 맡은 것. 대중은 "강동원이 춤을 이렇게 잘 췄나"라며 감탄하면서도, 과거 작품 속에서 찰나지만 강렬했던 그의 '춤사위'를 소환하기 시작했다. 영화 '전,란',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설계자', '반도' 등 최근 영화 필모그래피 속 무겁고 차가운 이미지를 이어갔던 배우 강동원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강동원은 다음달 개봉하는 '와일드 씽'으로 오랜만에 코믹한 캐릭터를 선보인다.'와일드 씽'에서 강동원이 연기하는 현우는 윈드밀과 헤드스핀이 주특기인 자칭 댄스머신. 트라이앵글로 데뷔 1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지만, 현재는 팀 해체 낮은 인지도 속에 방송계를 전전하는 '생계머신'으로 살아가고 있는 인물이다.이 가운데 영화 홍보를 위해 공개된 콘텐츠들 속 '춤추는 강동원'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트라이앵글 뮤직비디오는 공개 14일째 224만 뷰를 돌파했고, 멤버 소개 영상 역시 7일째 108만 뷰를 넘겼다. '춤추는 강동원'은 이번이 처음인 듯하지만 알고 보면 그는 왕년에 춤깨나 췄던 배우다. '전우치'(2009) | 넷플릭스, 티빙영화 '전우치'(감독 최동훈)에서는 악동 도사 강동원의 흥겨운 몸짓을 볼 수 있다. '전우치'는 봉인에서 풀려난 도사 전우치(강동원 분)가 요괴를 잡으며 악당과 맞서는 판타지 액션 활극. 천방지축 도사 전우치가 궁중 음악에 맞춰 장난스럽게
배우 박지현이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에서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센터이자 '절대매력' 도미 역을 맡아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전 댄스 그룹 센터, 현 재벌가 며느리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200만 뷰(4월 30일 기준)를 돌파한 가운데, '와일드 씽'의 박지현이 지금껏 본 적 없는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영화 '히든페이스'로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고, 시리즈 '은중과 상연'으로 백상예술대상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오른 박지현은 '와일드 씽'에서 트라이앵글의 센터이자 절대매력 도미 역으로 나선다. 무대 위 상큼발랄함과 무대 뒤 거친 걸크러시를 오가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 도미는, 은퇴 후 절대재력을 자랑하는 재벌가의 며느리로 우아한 삶을 살아가던 중 트라이앵글의 재결합 제안을 계기로 억눌린 본능을 깨우며 화려한 무대로의 일탈을 감행한다. 공개된 스틸 속 과거 무대 위 힙한 모습과 현재 단아하지만 마이크를 들고 끼를 다시 발산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박지현은 도미를 표현하기 위해 그 시절 메이크업부터 헤어스타일은 물론, 과감한 구릿빛 태닝과 탄탄한 복근까지 준비하며 캐릭터에 몰입했다. 또한 기존 이미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코믹한 모먼트를 발산하며 색다른 얼굴을 선보인다. 박지현은 "늘 코미디 연기에 도전하고 싶었다. 도미를 통해 망가지고 웃긴 모습을 가감 없이 보
윤종훈(42)이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가치봄(배리어프리) 앰배서더로 품격 있는 행보를 선보였다. 앞서 그는 지난해 1월 KBS2 예능 '신상출시-편스토랑'에 출연해 중학교 동창과 10년째 동거하는 사실을 밝혀 화제 됐다.윤종훈은 지난 29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슬로건 아래 막을 올린 이번 영화제에서 그는 가치봄(배리어프리) 영화의 의미를 널리 알리는 '가치봄 앰배서더' 자격으로 레드카펫을 밟은바.이날 윤종훈은 시민과 관객들의 환호 속에 등장하며 영화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개막식 참석 외에도 영화제 기간 '가치봄 앰배서더'다운 활동을 보일 것을 예고했다. 오는 5일 '특별상영: 가치봄(배리어프리)' 섹션의 무대인사와 관객과의 대화(GV) 모더레이터로 직접 나서 관객들과 작품 사이 깊이 있는 가교 역할을 해낼 예정이다.이렇듯 장르와 영역을 넘나드는 활약으로 독보적인 '멀티테이너' 행보를 걷고 있는 윤종훈. 그는 앞서 특별출연한 tvN '세이렌'에 이어 현재 방영 중인 KBS 1TV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주인공 고결 역으로 묵직한 열연을 선보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제1회 2025 한·중·일 서예국제교류전' 홍보대사와 '2025 코리아 김치 페스티벌' 사회를 맡는 등 문화 예술 전반에 폭넓은 활동을 이어왔다.탄탄한 연기 내공과 더불어 따뜻한 영향력까지 겸비한 윤종훈은 이번 전주국제영화제 참석을 비롯 여러 활동을 통해 배리어프리 영화의 가치를 전파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HOPE)가 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 가운데, 강렬한 몰입감의 비주얼을 확인할 수 있는 스틸 6종을 최초 공개했다.'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데 이어 미국 배급사 NEON과 손잡고 북미 개봉을 확정했다.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호프'의 미장센과 스타일을 엿보게 한다. 어두운 공간 속, 어떤 존재의 시선에 포착된 뿌연 유리창 밖 범석(황정민 분), 깊은 숲에서 총을 겨누고 있는 성기(조인성 분), 그리고 파괴된 마을에서 총을 든 성애(정호연 분)의 긴박한 순간을 포착한 스틸은 '호프'만의 독창적인 미장센과 차별화된 볼거리로 기대감을 높인다.'호프'의 스틸은 호포항을 배경으로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마주한 각 인물들의 생생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부서진 담벼락에 몸을 피한 채 총을 든 출장소장 범석과 비상 전화를 걸고 있는 마을 청년 성기, 출동한 경찰차에서 놀란 표정으로 무언가를 보는 성애의 모습은 마을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호포항 사람들로 변신한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의 새로운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나홍진 감독이 오랜 시간 준비한 신작 '호프'는 오는 5월 칸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첫 공개되며, 올 여름 극장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별다른 설명 없이 공개된 영상 하나가 영화 팬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배우 강동원은 춤을 추고, 엄태구는 폭풍 랩을 쏟아낸다. 최근까지 무게감 있는 캐릭터를 연기했던 박지현도 발랄한 모습으로 노래와 춤을 선보인다. 영화 '와일드 씽' 속 혼성그룹 '트라이앵글'의 뮤직비디오다. 영화 홍보용 콘텐츠로 출발했지만, 관객들은 어느새 이 가상의 그룹 세계관에 몰입하고 있다.'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다 하루아침에 해체된 그룹 트라이앵글의 리더 현우(강동원 분)가 20년 만의 재기를 위해 흩어져 있던 멤버들을 다시 모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가 출연하고 '이층의 악당', '해치지 않아'를 연출한 손재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와일드 씽'은 줄거리를 앞세우기보다 극 중 그룹의 활동 당시 뮤직비디오를 먼저 공개하는 홍보 방식을 택했다. 예고편보다 뮤직비디오가 먼저 공개된 이례적인 방식이다. 작품의 줄거리보다 트라이앵글이라는 그룹의 존재를 먼저 각인시키며, 관객을 영화보다 세계관으로 먼저 끌어들인 셈이다. 영상은 SNS를 타고 빠르게 확산했다. 뮤직비디오는 업로드 8일 만에 조회수 200만회를 돌파했고, 멤버 소개 영상도 하루 만에 40만회를 넘겼다.'와일드 씽' 배우들은 자칫 어색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퍼포먼스를 여유롭게 소화했다. 평소 예능 노출이 적고 진중한 이미지가 강했던 배우들이 작정하고 2000년대 아이돌 특유의 시선 처리와 제스처를 해내는 모습은 그 자체로 신선한 재미를 안겼다.180도 달라진 배우들의 모습에 대중도 유쾌하게 반응했다. 뮤직비디오 댓글에는 "콘셉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가 6월 18일 개막을 앞두고, 구교환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김태리, 손석구가 참여한 티저 트레일러와 스틸을 공개한다. 김태리는 2024년 11월 종영한 tvN '정년이' 이후 오랜만에 작품 활동으로 팬들과 만난다.국내 유일의 장르 단편영화제이자 한국 영화계를 이끌 신인 감독과 배우들의 대표적인 등용문인 미쟝센단편영화제가 4월 30일(목) 오전 8시 네이버 TV를 시작으로 영화제 공식 채널에 장르적 상상력과 감각적인 스타일이 응축된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이번 트레일러는 2X9가 제작을 맡고 구교환 감독 연출, 배우 김태리, 손석구의 출연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화제를 모았다. 구교환 감독은 지난해 엄태화 감독이 연출한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트레일러에 배우로 출연한 데 이어, 올해는 제작과 연출을 맡아 영화 연출과 영화제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한다. 여기에 지난해 명예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김태리 배우와 이번 트레일러를 통해 처음 미쟝센단편영화제와 인연을 맺은 손석구 배우의 케미 또한 기대를 더 한다. 티저 트레일러는 16초의 짧은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리듬감 있는 편집과 대담한 비주얼, 위트 있는 설정을 통해 미쟝센단편영화제만의 장르적 쾌감과 실험적인 스타일을 선명하게 각인시킨다. 비트에 맞춰 고개를 흔드는 김태리 배우의 모습과 감각적인 타이포그래피, 속도감 있는 편집은 단편영화가 지닌 자유로운 형식을 과감하게 보여준다. 이어 ‘<최고의 관객> Full version out May 7’이라는 카피는 영상의 키치한 무드에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더 하며, 풀버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함께 공개된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