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진운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동지중추원사 역을 맡아 충성심과 용맹함을 증명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앞서 그는 2008년 JYP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그룹 2AM으로 데뷔했으며, 경리와 4년간 공개 연애하다가 2021년 연인 관계의 마침표를 찍었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유배지에서의 시간을 그려내며, 영화는 권력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왕과 백성, 신분과 위치를 넘어 각자의 자리에서 '의(義)'를 실현하려 했던 인물들의 모습을 조명한다.정진운이 분한 동지중추원사는 금성대군(이준혁 분)과 뜻을 함께하는 인물로, 시대의 흐름 앞에서도 끝까지 신념을 굽히지 않는 강직한 관료다. 그는 자신의 안위보다 전하를 향한 충성과 대의를 우선시하며, 영화 속에서 '의로운 선택'이 무엇인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정진운은 흔들림 없는 눈빛과 거친 숨결로 인물의 결의를 표현하며, 충심을 행동으로 설득력 있게 완성했다. 이번 역할을 통해 절개와 지조를 밀도 있게 쌓아 올린 그의 연기는, 강직한 태도로 동지중추원사라는 인물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작품이 품은 메시지를 한층 단단하게 지탱했다.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정진운은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또 하나의 인상적인 캐릭터를 완성했으며, 이러한 행보 속에 그가 앞으로 보여줄 연기에 귀추가 주목된다.'왕과 사는 남자'는 절찬 상영 중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첩보 액션물의 틀 위에 멜로와 휴머니티를 쌓아올렸다. 박진감 넘치는 액션 속에 뜨거운 사랑과 가슴 벅찬 인류애가 꽉꽉 들어찬 작품이다. 조인성의 시원시원한 액션과 박정민의 뜨거운 멜로라는 두 줄기가 탄탄하게 뻗어나가는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다.국제 범죄를 추적하던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조인성)은 휴민트(사람을 통한 정보 활동) 작전을 수행하던 중 자신의 정보원을 잃게 된다. 희생된 정보원이 남긴 단서를 쫓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한 조 과장은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신세경 분)를 새로운 정보원으로 포섭한다. 한편 국경 지역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파견된 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 분)은 실종 사건 배후에 북한 총영사 황치성(박해준 분)이 연루됐다는 사실을 감지한다. '휴민트'는 서로 다른 목적을 지닌 인물들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충돌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국정원, 북한, 첩보 같은 소재는 한국 영화 단골 소재로, 자칫 관성적인 전개로 이어지기 쉽다. 그러나 '휴민트'는 이미 알고 있는 장르의 문법 위에 속도감 있는 연출과 밀도 높은 액션, 그리고 뜨거운 로맨스까지 쌓아 올리며,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한다. 새로움을 과시하지 않으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밀어붙인 전개가 이 영화의 성취다.장면과 장면 사이의 호흡이 짧으면서도 단단하다. 관객이 리듬에서 이탈할 틈을 주지 않는다. 액션, 멜로, 첩보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르며 엔터테이닝 무비의 본질을 짚어낸다.액션 시퀀스의 디테일도 상당하다. 총기에 의존한 단조로운 교전이 아니라, 공간과 기물을 적극 활용한 액션 설계가 눈에 띈다. 조인성은 긴 팔다리를 활용한
오는 11일 개봉하는 영화 ‘휴민트’가 언론 시사회 및 관객 시사회 이후 폭발적이고 압도적인 반응을 얻고있다.‘휴민트’가 지난 4일 언론 시사회와 관객 시사회를 통해 첫 공개되며 설 연휴 최고의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화 ‘휴민트’는 시사회 직후 류승완 감독이 선보이는 클래식하면서도 완성도 있는 연출과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의 완벽한 앙상블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 “류승완 감독이 새로 끓여 온 맛있는 ‘구출’ 서사”, “조인성X박정민, 브로맨스·첩보물·멜로 종합선물세트”, “액션은 시원하고 멜로는 뜨겁다”, “설 연휴 정조준”, “설 연휴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영화가 탄생”, “본 적 없는 4D 통증 액션 속 가슴 찢는 멜로까지”, “눈 뗄 틈 없다.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의 경이로운 앙상블”, “이 맛에 극장 가지!”, “세계관 확장과 새로운 이야기” 등 신선한 액션 연출과 인물 간 서사가 살아있는 관계성, 살아 숨 쉬는 인물들의 매력까지 언론 매체의 역대급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같은 날 관객 시사회 이후 실관람객들의 반응도 쏟아지는 중이다.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 배우들의 열연은 물론 액션과 연출 등 다양한 방면에서 뜨거운 호평들이 이어졌다.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설 연휴 뜨거운 기세로 극장가를 찾을 영화 ‘휴민트’는 오는 11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신세경이 4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회에 참석하고 있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신세경이 4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회에 참석하고 있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해준이 4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회에 참석하고 있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정민이 4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회에 참석하고 있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조인성이 4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회에 참석하고 있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4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회에 참석하고 있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열찬 액션, 뜨거운 멜로, 그리고 가슴 벅찬 인류애가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에서 어우러진다. 조인성의 시원시원한 액션과 박정민의 불꽃 같은 사랑이, 차갑고 시린 겨울이라는 계절적 배경과 대비돼 더욱 드라마틱하다.4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과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휴민트'는 '사람을 통한 정보활동'(Human intelligence)이라는 뜻이다.류승완 감독은 "영화 만드는 일을 적지 않은 시간 했다. 이렇게 떨리는 날이 잘 기억이 안 날 만큼 떨린다. 어제도 잠을 설쳤다"며 긴장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아마도 각별하고 특별한 영화라서 그런 것 같다. (사람들과) 끈끈하게 작업했다. 여기 배우들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준 현장이었다. 좋았던 기억보다 감사한 기억이 크다. 라트비아 현지 크루들도 열심히 노력해줬다"며 고마움을 표했다.조인성은 대한민국 국정원 요원 조 과장 역을 맡았다. 조인성은 "작년 이맘쯤 라트비아에 있었다. 당시에는 추운 겨울날 많이 의지하며 촬영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마지막 시퀀스를 찍던 작년 2월쯤에는 하루빨리 관객들에게 선보일 날을 학수고대했다. 그런 날이 다가온 것 같아 떨린다"고 개봉 소감을 밝혔다.류승완 감독과 세 번째 작품을 하게 된 조인성은 "감독님에게 믿음이 있었다. 시나리오를 보기 전에 출연을 결정했다. 시나리오를 받고 상의하고 현장 상황에 맞게끔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류승완 감독이 4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회에 참석하고 있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지난해 2월 세상을 떠난 故 김새론의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이 스틸을 공개했다.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열일곱,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시작된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 '우리는 매일매일'이 모든 일상이 변하는 열일곱, 오직 그때만 느낄 수 있는 설렘과 기대를 고스란히 담아낸 스틸을 공개했다.일본이나 대만, 할리우드의 하이틴 로맨스와 달리, 대한민국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K-하이틴 로맨스는 실제 우리의 학교 생활과 많은 곳들이 닮아 있다. 그래서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낼 뿐만 아니라, 내 일상에도 영화처럼 설레는 순간이 찾아오진 않을지 기대케 하는 특별한 매력을 지닌다. 이러한 매력을 100% 담아낸 K-하이틴 로맨스 '우리는 매일매일'이 3월, 개학과 함께 극장가를 찾아온다.공개된 스틸에서는 평범한 고등학생 '호수'와 '여울'의 일상과, 그 안에 숨은 설렘을 포착해 눈길을 끈다. 먼저, 갑작스럽게 내리는 소나기에 교복 재킷을 뒤집어쓴 '여울'의 모습과 짜증 가득한 표정은, 우산을 챙겨 등교하지 못한 날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볼 만한 일인 만큼 깊은 공감과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쉬는 시간 친구와 즐겁게 이야기하는 '여울'의 학교 생활을 담은 스틸은 새학기를 맞이할 학생들로 하여금 새로운 친구들과 보내게 될 즐거운 일상에 대한 설렘과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또한 교복을 입고 학교 안 비밀 공간에 앉아있는 '호수'의 모습은 학교 안에 '우리만의 아지트'를 만들고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비밀을 공유하고 싶은 로망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나무에 머리카락이 걸린 '여울'과, 그런 '여울'의 엉킨
'휴민트' 신세경이 박정민과의 로맨스 연기 호흡에 대해 밝혔다. 류승완 감독은 신세경의 아름다운 비주얼을 칭찬하기도 했다.4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과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휴민트'는 '사람을 통한 정보활동'(Human intelligence)이라는 뜻이다.조인성은 대한민국 국정원 요원 조 과장 역을 맡았다. 박정민은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을 연기했다. 박해준은 주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으로 분했다. 신세경은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으로 출연했다.신세경은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으로 출연했다. 신세경은 "짧지 않은 시간 해외에 찍으면서 치열하고도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 설레면서도 한편으로는 많이 긴장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박정민과의 진한 로맨스 호흡에 대해 신세경은 "제가 그간 해온 멜로와는 다른 결이라 기대됐다. 같이 촬영하게 될 배우가 박정민이라고 해서 더더욱 설렜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어 "극 중 저와 박건의 감정선도 중요하지만 영화 전체가 어우러지고 조화를 이루는 호흡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잘 봐주셨다면 감사하다"고 전했다.둘의 멜로 연기를 지켜본 조인성은 "감독님도 많이 신경 썼고, 시간 나면 현장 나와서 지켜보자고 하시더라. 두 분의 멜로를 사적으로도 잘나오길 응원했다. 두 분이 베테랑이라 각자의
'휴민트' 조인성과 박정민이 서로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4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과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휴민트'는 '사람을 통한 정보활동'(Human intelligence)이라는 뜻이다.조인성은 대한민국 국정원 요원 조 과장 역을 맡았다. 박정민은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을 연기했다.조인성은 "작년 이맘쯤 라트비아에 있었다. 당시에는 추운 겨울날 많이 의지하며 촬영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마지막 시퀀스를 찍던 작년 2월쯤에는 하루빨리 관객들에게 선보일 날을 학수고대했다. 그런 날이 다가온 것 같아 떨린다"고 개봉 소감을 밝혔다.조인성과 박정민은 6살 차이 형, 동생 같은 티키타카 케미를 뽐냈다. 박정민과의 브로맨스에 대해 조인성은 "박정민과는 '더 킹'에서 호흡을 맞췄다. 오랫동안 지켜보고 응원한 사람이기도 하다. 내적 친밀감이 있어서 거리낌 없이, 어색함 없이 연기할 수 있었다"며 흡족해했다. 박정민은 조인성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믿는 선배이다. 자연스럽게 현장에서 그 분위기가 발현됐다. 덕분에 편하게 잘했다"며 만족스러워했다. 그러면서도 "사실 형과 3번째 작품인데 늘 제가 두들겨 맞거나 뒤에서 맞았는데, 이제는 앞에서 강대강으로 붙게 됐다. 참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폭소케 했다. 또한 "인성이 형은 팔다리가 길고 바라만 봐도 좋지 않나.
화사와 달달한 시상식 축하 무대로 화제가 됐던 박정민이 영화 '휴민트'에서 신세경과 애절한 로맨스 연기를 선보였다.4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과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휴민트'는 '사람을 통한 정보활동'(Human intelligence)이라는 뜻이다.조인성은 대한민국 국정원 요원 조 과장 역을 맡았다. 박정민은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을 연기했다. 박해준은 주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으로 분했다. 신세경은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으로 출연했다.박정민은 "지금까지 제가 찍었던 작품들 모두 소중하지만, 감정적으로 이입되고 그립되고 특별한 소중했던 현장이 더러있다. 이 현장이 그랬다. 특히 추운 겨울이 되니 추웠던 그 해 겨울을 생각하면 참 그립다. 오랜만에 같이 모인 자리도 괜스레 소중해진다. 서로 격려하며 촬영했으니 예쁘게 봐달라"고 말했다.박정민은 극 중 전 약혼자였던 채선화를 지키기 위해 몸을 던지며 뜨거운 로맨스를 보여준다. 그는 "박건이라는 인물이 이 영화에서 갖는 목적성은 오로지 선화라고 생각하고, 선화를 연기한 게 신세경 배우다. 촬영 내내 선화에 관해 신경 썼다"고 말했다. 이어 "신세경은 이 현장에서 처음 만난 배우인데 저희에게 마음을 일찍 열어줬다는 게 정말 고맙다. 작품에 대해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서로 의지하고 집중했다. 선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