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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레이 음악감독, 힙하고 딥한 음악 이야기…'프로젝트 Y', 뮤직톡 GV 연다

    그레이 음악감독, 힙하고 딥한 음악 이야기…'프로젝트 Y', 뮤직톡 GV 연다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가 이환 감독과 그레이(GRAY) 음악감독이 함께 하는 '뮤직톡 GV' 진행을 확정했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한소희, 전종서가 주연을 맡았다. '프로젝트 Y'가 오는 28일 '뮤직톡 GV'를 진행한다.CGV영등포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 Y'의 '뮤직톡 GV'는 이환 감독과 음악감독을 맡은 뮤지션 겸 프로듀서 그레이가 함께 한다. 여기에 국내 대표 라디오 프로그램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배순탁 작가가 모더레이터를 맡아 '뮤직톡 GV'라는 이름에 걸맞게 '프로젝트 Y'의 음악에 집중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그레이 음악감독은 '프로젝트 Y'의 음악이 인물의 내면과 서사를 함께 끌고 가는 중요한 장치 역할을 할 수 있게 신경 썼다고 밝힌 바, 재즈부터 시티팝까지 각 캐릭터의 특성에 맞는 다채로운 장르에 도전해 기대를 모은다. 가창에는 화사와 김완선을 비롯해 안신애, 드비타, 후디까지 탁월한 가창력과 매력적인 음색을 지닌 아티스트들까지 가세, 영화 속 음악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그레이 음악감독과 함께하는 이번 '뮤직톡 GV'는 돌비 애트모스 상영관에서 관람한 후 이어서 진행되는 만큼, 영화의 사운드와 음악을 더욱 높은 몰입도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뮤직톡 GV'는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GV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SNS 또는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 이벤트란에서 확인할 수

  • [단독] 고경표, 마약 사건 휘말린다…'원조마약떡집' 남주 물망

    [단독] 고경표, 마약 사건 휘말린다…'원조마약떡집' 남주 물망

    배우 고경표가 '원조마약떡집'(감독 김경윤)의 유력한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16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고경표는 '원조마약떡집'에 주연으로 출연을 논의 중이다. 고경표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는 "작품 관련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고경표는 극 중 마약 사건에 얽히는 30대 남자 주인공 우호재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원조마약떡집'은 프랑스 영화 '폴레트의 수상한 베이커리'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은 한때 제빵사로 일했던 여성이 마약 거래를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는 코미디. 주인공은 마약 판매 조직을 찾아가 수익금의 일부를 받는 조건을 제안하며 마약상으로 일하게 된다. 원작에서는 빵과 마약이었던 소재가 한국판에서는 떡과 마약이라는 소재로 그려질 예정이다. 영화는 오는 2월 말에서 5월 초 촬영 예정이다.고경표는 영화 '육사오', 드라마 '비밀은 없어' 등에서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한편, 고경표는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tvN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최지우, 가슴이 따뜻한 엄마의 미소[TEN포토]

    최지우, 가슴이 따뜻한 엄마의 미소[TEN포토]

    배우 최지우가 15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슈가'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슈가'는 1형 당뇨 판정을 받은 어린 아들을 위해 법과 규제의 장벽을 넘어 직접 의료기기를 만들어낸 엄마 '미라'의 뜨거운 사랑과 성장을 담은 휴먼 실화 드라마.최지우, 민진웅, 고동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월 21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민진웅, 슈가 파이팅[TEN포토]

    민진웅, 슈가 파이팅[TEN포토]

    배우 민진웅이 15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슈가'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슈가'는 1형 당뇨 판정을 받은 어린 아들을 위해 법과 규제의 장벽을 넘어 직접 의료기기를 만들어낸 엄마 '미라'의 뜨거운 사랑과 성장을 담은 휴먼 실화 드라마.최지우, 민진웅, 고동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월 21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고동하, 우리영화 힘찬 파이팅[TEN포토]

    고동하, 우리영화 힘찬 파이팅[TEN포토]

    배우 고동하가 15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슈가'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슈가'는 1형 당뇨 판정을 받은 어린 아들을 위해 법과 규제의 장벽을 넘어 직접 의료기기를 만들어낸 엄마 '미라'의 뜨거운 사랑과 성장을 담은 휴먼 실화 드라마.최지우, 민진웅, 고동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월 21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민진웅-최지우-고동하, 영화 '슈가' 주역들[TEN포토]

    민진웅-최지우-고동하, 영화 '슈가' 주역들[TEN포토]

    배우 민진웅, 최지우, 고동하가 15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슈가'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슈가'는 1형 당뇨 판정을 받은 어린 아들을 위해 법과 규제의 장벽을 넘어 직접 의료기기를 만들어낸 엄마 '미라'의 뜨거운 사랑과 성장을 담은 휴먼 실화 드라마.최지우, 민진웅, 고동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월 21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따뜻한 영화 '슈가' 기대하세요[TEN포토]

    따뜻한 영화 '슈가' 기대하세요[TEN포토]

    최신춘 감독, 민진웅, 최지우, 고동하가 15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슈가'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슈가'는 1형 당뇨 판정을 받은 어린 아들을 위해 법과 규제의 장벽을 넘어 직접 의료기기를 만들어낸 엄마 '미라'의 뜨거운 사랑과 성장을 담은 휴먼 실화 드라마.최지우, 민진웅, 고동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월 21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슈가' 민진웅, 주연이 아닌 최지우와 고동하 보필했다[TEN포토]

    '슈가' 민진웅, 주연이 아닌 최지우와 고동하 보필했다[TEN포토]

    배우 민진웅이 15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슈가'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슈가'는 1형 당뇨 판정을 받은 어린 아들을 위해 법과 규제의 장벽을 넘어 직접 의료기기를 만들어낸 엄마 '미라'의 뜨거운 사랑과 성장을 담은 휴먼 실화 드라마.최지우, 민진웅, 고동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월 21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슈가' 고동하, 1형 당뇨 캐릭터 표현 위해 바뀐 일상을 표현했다[TEN포토]

    '슈가' 고동하, 1형 당뇨 캐릭터 표현 위해 바뀐 일상을 표현했다[TEN포토]

    배우 고동하가 15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슈가'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슈가'는 1형 당뇨 판정을 받은 어린 아들을 위해 법과 규제의 장벽을 넘어 직접 의료기기를 만들어낸 엄마 '미라'의 뜨거운 사랑과 성장을 담은 휴먼 실화 드라마.최지우, 민진웅, 고동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월 21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슈가' 최지우, 능동적인 엄마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TEN포토]

    '슈가' 최지우, 능동적인 엄마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TEN포토]

    배우 최지우가 15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슈가'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슈가'는 1형 당뇨 판정을 받은 어린 아들을 위해 법과 규제의 장벽을 넘어 직접 의료기기를 만들어낸 엄마 '미라'의 뜨거운 사랑과 성장을 담은 휴먼 실화 드라마.최지우, 민진웅, 고동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월 21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최신춘 감독, 나도 1형 당뇨병 앓고 있다[TEN포토]

    최신춘 감독, 나도 1형 당뇨병 앓고 있다[TEN포토]

    최신춘 감독이 15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슈가'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슈가'는 1형 당뇨 판정을 받은 어린 아들을 위해 법과 규제의 장벽을 넘어 직접 의료기기를 만들어낸 엄마 '미라'의 뜨거운 사랑과 성장을 담은 휴먼 실화 드라마.최지우, 민진웅, 고동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월 21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故김새론, 유작 공개됐다…골드메달리스트 한솥밥 먹던 이채민과 풋풋한 하이틴 로맨스 ('우리는')

    故김새론, 유작 공개됐다…골드메달리스트 한솥밥 먹던 이채민과 풋풋한 하이틴 로맨스 ('우리는')

    김새론, 이채민, 류의현, 최유주가 완성한 2026년 첫 번째 하이틴 로맨스 '우리는 매일매일'이 우정과 사랑 사이의 두근거리는 감정을 담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고(故) 김새론의 유작으로, 김새론과 이채민이 모두 골든메달리스트 소속 시절 촬영한 작품으로 알려졌다.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열일곱,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시작된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 '우리는 매일매일'이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티저 예고편은 중학교 졸업을 앞둔 어느 날 '호수'(이채민)이 '여울'(김새론)에게 갑작스러운 고백을 하며 시작된다. 먹던 핫도그를 떨어트릴 정도로 당황한 '여울'은 '호수'를 피하기 시작하고, 불편한 감정 속에 고등학교 생활이 시작된다. 친구 이상으로 생각할 수 없다고 단정 지었던 '여울'은 이상하게 '호수'를 볼 때마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느낀다. 그것도 잠시, '여울'이 농구부 선배 '호재'(류의현)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들의 관계는 점차 얽히고설키기 시작한다.우정과 사랑 사이, 처음 배우는 감정의 파도 속에 혼란스러워하며 성장하는 이들의 모습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본 청춘 시절을 회상케 하며, 깊은 공감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모든 게 서툴렀던 열일곱,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며 성장통을 앓는 청춘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낸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은 김새론과 이채민은 물론, 류의현, 최유주까지 두근거리는 시절을 거쳐온 진짜 '청춘'들의 진솔한 연기를 통해 극장가에 2026년 첫 번째 설렘을 전달할 예정이다.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성장

  • [공식] 박보검, 기억 잃었지만 영웅 됐다…'명량' 감독 신작 '칼' 주인공

    [공식] 박보검, 기억 잃었지만 영웅 됐다…'명량' 감독 신작 '칼' 주인공

    '최종병기 활', '명량',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로 한국국 영화 역사상 액션 사극 시리즈 흥행 신화를 쓴 김한민 감독이 차기작 '칼: 고두막한의 검'(제작 빅스톤픽쳐스, 블루파이어스튜디오)으로 돌아온다. 영화는 박보검, 주원, 정재영, 이선빈, 김형서 등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 지었다.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은 고구려 패망 직후, 기억을 잃고 노예가 된 한 남자가 전설의 검을 건 검투 대회에 뛰어들면서 펼쳐지는 블록버스터 액션 사극이다.'칼: 고두막한의 검'은 고구려가 멸망한 직후인 668년, 옛 고구려 땅 요동성을 배경으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북방 전설의 검이 새로운 희망의 상징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장대한 스케일로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영화는 본격적으로 다루지 않았던 고구려 검투 액션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것이 차별점이다. 이와 함께 옛 고구려 땅 요동성(우리홀)에 마련된 거대한 원형 경기장에서 거란, 말갈, 돌궐 등 16개 북방 부족이 총출동하는 검투 대회 및 부족 고유의 무술과 전술, 그리고 생존을 위해 펼쳐지는 액션 사투는 관객들에게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압도적인 타격감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먼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글로벌 스타로 사랑받고 있는 박보검이 기억을 잃어버린 무사 칠성 역을 맡아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박보검은 노예 검투사로서의 처절한 생존 액션부터, '붉은 늑대'라 불리며 민족의 영웅으로 각성해 가는 영웅의 서사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소화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얼굴로 관객 앞에 설 것이다.박보검과 대립각을 세울 계필

  • 한소희, 일본서 놀라운 팬서비스…'프로젝트 Y' 도쿄 달군 프리미어 시사회

    한소희, 일본서 놀라운 팬서비스…'프로젝트 Y' 도쿄 달군 프리미어 시사회

    영화 '프로젝트 Y'에서 미선 역을 맡은 한소희가 지난 13일부터 1박 2일간 일본에 방문해 프로모션 일정을 소화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배우 한소희, 전종서가 주연을 맡았다. '프로젝트 Y'에서 미선 역을 맡은 한소희가 일본 개봉을 맞아 지난 13~14일 양일간 일본 도쿄를 방문, 다채로운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영화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통상적으로 일본에서 한국 영화는 국내 개봉 이후 6개월 또는 1년 후에 개봉을 진행하는 것이 관례였으나, '프로젝트 Y'는 이례적으로 동시기인 1월 23일 극장 개봉을 확정하며 '프로젝트 Y'의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에 한소희가 한국 홍보뿐 아니라 일본의 개봉 프로모션까지 참석해 홍보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지난 13일 일정으로 진행된 도쿄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한소희는 참석한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캐릭터 소개와 촬영 소감, 영화와 관련된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여기에 객석 추첨을 통해 친필 사인 포스터를 증정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하며 팬서비스까지 선사해 현지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 Y'의 도쿄 프리미어 시사회는 전석 매진을 기록해 한소희와 '프로젝트 Y'에 대한 열기를 실감케 했다. 한소희는 일본 현지 매체 인터뷰 등 추가 일정을 소화하며 '프로젝트 Y' 홍보에 열정을 더할 예정이다.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는 오는 21일 전

  • 한소희 삽질하고 정영주 삭발했다…'프로젝트 Y' 파워 캐릭터 플레이[TEN피플]

    한소희 삽질하고 정영주 삭발했다…'프로젝트 Y' 파워 캐릭터 플레이[TEN피플]

    한소희, 전종서는 한밤중에 무덤을 파헤쳤고, 정영주는 머리를 빡빡 밀었다.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속 모습이다. 주인공 한소희, 전종서의 워맨스 케미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캐릭터 플레이가 '프로젝트 Y'를 보는 재미를 더한다.오는 21일 개봉 예정인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한가운데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모든 걸 잃고 돈과 금괴를 훔치게 되는 이야기. '박화영'(2018), '어른들은 몰라요'(2021)를 통해 가출팸, 비행 청소년의 이야기를 다뤘던 이환 감독이 세계관을 확장해 '프로젝트 Y'에서는 유흥가 인물들의 밑바닥 삶을 들여다봤다. 이야기를 이끌고 가는 큰 축은 역시나 주인공 한소희, 전종서다. 한소희는 유흥가 종업원 미선 역을, 전종서는 불법 콜택시를 운영하는 도경 역을 맡았다. 미선은 겉으로는 여리지만 결정적 순간에는 강단 있고 결단력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소희의 고혹적인 외모와 상반되게, 캐릭터는 기구한 사연을 갖고 있다는 점이 반전 포인트다.또 다른 주인공 전종서가 연기한 도경은 터프해 보이지만 유리처럼 깨지기 쉬운 내면을 지닌 복합적 캐릭터다. 거친 에너지를 지닌 도경 캐릭터와 날 것 같은 에너지를 지닌 배우 전종서가 만나 시너지가 발생한다.추운 겨울 한복판 암흑의 밤, 미선과 도경이 돈과 금괴가 묻힌 무덤을 파묘하는 장면은 영화의 전환점이 되는 포인트다. 긴장감이 상승하고 미선과 도경의 절박함이 끌어오른다.두 주인공 한소희와 전종서는 추운 날 이 '삽질신'을 찍었다고. 한소희는 "죽을 뻔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전종서도 "소희 배우도 그랬을 건데, 태어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