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은 무얼 자셨는가'에 코미디언 양상국이 출연한다. / 사진제공=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 코미디언 양상국이 출연한다. / 사진제공=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왕은 무얼 자셨는가'가 세종대왕의 '스태미나 수라상'의 비밀을 밝힌다.

29일 TV CHOSUN 신규 예능 '왕은 무얼 자셨는가'는 1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왕은 무얼 자셨는가'는 왕실의 특급 보양식부터 시대를 뒤흔든 금기의 별미까지, 조선 27명 임금들의 밥상 속에 감춰진 놀라운 이야기를 풀어내는 토크 예능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수라상 앞에 자리 잡은 '집현전 학사' 최태성, '내시' 양상국, '상궁' 신기루, '궁녀' 지예은, '뉴욕장금이' 이연주의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곤룡포를 입은 사극 전문 배우 이민우가 1회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끈다.
'왕은 무얼 자셨는가'는 오는 7월 8일 첫 방송한다. / 사진제공=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왕은 무얼 자셨는가'는 오는 7월 8일 첫 방송한다. / 사진제공=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양상국은 "주상전하 납시오"라며 목소리까지 내시처럼 바꾼 채 역할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첫 번째 수라상의 주인공은 한국인이 사랑하고 존경하는 성군 세종대왕이었다. 최태성은 "세종대왕의 스태미나는 엄청났다. 자식만 무려 22명"이라며 세종대왕이 다산왕이기도 했다는 사실을 소개했다.

이어 이연주 셰프는 "정말 구하기 힘들었다"며 '다산왕' 세종의 밤을 책임졌던 특별한 보양식을 수라상에 올렸다. 이를 본 양상국은 "구더기예요?"라며 경계하는 반응을 보였고, 신기루는 흥미롭다는 듯 미소를 지었다. 반면 음식을 맛본 지예은은 "나 먹었는데"라고 후회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세종대왕의 특별 보양식이 무엇일지 관심이 모인다.

'왕은 무얼 자셨는가'는 오는 7월 8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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