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가수 이지혜가 화제를 모은 첫째 딸 태리 양의 '극장 매너' 사진 비하인드를 밝혔다.지난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홍경민, 김유나 부부의 결혼 생활이 최초 공개됐다. 두 사람은 자녀들을 키우며 겪는 현실적인 육아 고민을 털어놨다.홍경민의 10살 첫째 딸 라원 양은 등교 준비를 스스로 하는 것은 물론, 아침 식사까지 직접 챙기며 'K-장녀'의 면모를 보였다. 딸이 혼자 아침밥을 준비하게 된 이유는 확고한 취향 때문이라고. 김유나는 "밥을 해주면 라원이가 '안 먹고 싶다. 내가 직접 해 먹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본인 취향대로 해 먹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라원 양의 의젓한 모습을 지켜보던 MC 김숙은 최근 화제가 된 이지혜의 8살 첫째 딸 태리 양의 극장 매너 사진을 언급했다. 앞서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은 SNS를 통해 가족의 영화관 나들이를 공개했다. 당시 극장 안에서 5살 둘째 딸 엘리 양이 울음을 터뜨리자 태리 양이 동생의 입을 막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이에 이지혜는 "엘리가 사고뭉치다. 대책이 없다"고 웃었다. 이어 "영화를 보던 중 엄마가 세상을 떠나는 슬픈 장면이 나왔다. 그걸 보고 엘리가 갑자기 울기 시작했다"며 "그 모습을 본 태리가 민폐라면서 갑자기 엘리의 입을 틀어막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김혜수가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김혜수는 1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고 쿠팡플레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를 태그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작업복 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넉넉한 작업복에 안전모까지 착용했지만 늘씬한 비율과 비주얼은 가려지지 않았다. 극 중 인테리어 회사 CEO를 맡은 만큼 촬영을 위해 작업복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180도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레드 체크 패턴의 미니 원피스에 브라운 스타킹과 롱부츠를 매치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여기에 레오파드 패턴의 겉옷을 더해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김혜수는 현재 쿠팡플레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하고 있다. 김혜수는 극 중 인테리어 회사 CEO이자 인기 인플루언서 경희 역을 맡았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코미디언 이홍렬, 신봉선, 김신영 등이 故 전유성을 기리는 공연에 출연하며 출연료 전액을 기부한다.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하 '부코페')에서는 故 전유성의 1주기를 맞아 '전유성 없는 전유성 쇼'를 선보인다. 고인과 인연을 맺어온 개그계 후배들이 직접 기획에 참여해 공연을 준비했다.무대에는 생전 전유성과 가까이 지냈던 후배들이 오른다. 전유성이 각별히 아꼈던 이홍렬을 비롯해 그에게 직접 코미디를 배운 신봉선과 김신영, 전유성의 코미디 시장 극단에서 가르침을 받은 개그팀 졸탄(이재형, 한현민, 정진욱)이 함께한다.공연은 각 팀이 20분씩 무대를 맡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다. 출연진은 각자의 코미디를 선보이며 평생 후배들을 발굴하고 이들이 설 수 있는 무대를 만드는 데 힘썼던 전유성을 기억한다. 무거운 분위기의 추모제 대신 웃음으로 고인을 떠올릴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출연진은 이번 공연에서 받는 출연료도 모두 기부하기로 했다. 대한민국 코미디의 성장을 위해 힘써온 전유성에게 받은 도움을 조금이나마 돌려주겠다는 취지다. 이들은 고인을 기리는 뜻깊은 곳에 기부를 약속하며 그를 기억하고 추억하는 시간에 많은 관객들의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제14회 '부코페'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부산 전역에서 열린다. 티켓은 현재 NOL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금쪽같은 내 새끼' 출연 이후 겪은 아픔을 털어놨다.11일 유튜브 채널 'CGN'에는 이지현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지현은 쥬얼리 활동 당시부터 두 번의 이혼, 엄마로서 살아온 시간까지 자신의 인생을 돌아봤다.이지현은 아들 우경 군과 함께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아직도 저는 아픔을 가지고 있다. 자책도 많이 했다"며 "방송을 했는데 우리가 기획하고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촬영이 흘러갔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의 안 좋은 부분을 봐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고 해서 아이를 자극시킨 면도 있었다"며 "자극적인 부분만 모아서 편집하다 보니 방송 후 후폭풍이 컸다"고 털어놨다.특히 이지현은 최근 아들과 미국을 방문했을 당시 나눈 대화를 전하다 눈물을 보였다. 그는 "아직도 너무 가슴이 아픈 게 1월에 미국을 다녀왔다. 그런데 아이가 '미국 가면 사람들이 나 금쪽이인 거 모르겠네'라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아이는 죄가 없다. 빨리 시간이 지나서 잊혔으면 좋겠다"고 속내를 내비쳤다.이지현은 2022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ADHD 판정을 받은 아들의 일상을 공개하고 오은영에게 상담을 받았다. 솔루션 이후 다시 방송에 출연한 그는 "학교 안 가던 금쪽이가 이젠 1등으로 학교에 간다"며 가족들이 잘 지내고 있다는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하영이 증조부 친일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보건복지부는 하영의 응급의료 홍보대사직과 관련해 별도의 해촉 절차를 진행하지 않는다는 입장인 것으로 확인됐다.11일 보건복지부 측은 텐아시아에 "해당 논란은 기사를 통해 인지한 상황"이라며 "하영의 홍보대사 계약 기간은 올해 9월까지다. 실질적인 홍보대사 활동은 모두 끝난 상황이라 별도로 해촉하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하영은 지난해 12월부터 보건복지부 응급의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당시 '제19회 응급의료 전진대회'에서 위촉장을 받은 그는 "뜻깊은 자리에서 응급의료 홍보대사로 위촉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위급한 순간 생명을 지키는 응급의료의 중요성을 더 많은 분들께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고, 그만큼 책임감도 크게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하영은 최근 자신의 증조부를 둘러싼 친일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앞서 여러 방송과 인터뷰에서 증조부, 조부, 부친에 이어 친언니까지 의사라고 소개하며 자신의 집안에 대해 언급해왔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도 증조부가 일본에서 의학을 공부한 뒤 한양에 서양식 병원을 세우고 고종 황제를 진료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하지만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하영이 언급한 증조부의 이력을 토대로 해당 인물이 안상호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안상호의 과거 친일 행적도 알려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하영의 소속사는 지난 10일 안상호가 하영의 증조부라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친일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안상호의 과거
증조부 친일 논란에 휩싸인 배우 하영이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의 홍보 콘텐츠가 예정된 날짜에 공개되지 않았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넷플릭스가 하영을 둘러싼 논란을 의식해 공개 일정을 미룬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넷플릭스는 지난 6일 웹 예능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의 '이런 엿같은 사랑' 1편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말미에는 2편 예고 영상과 함께 '8월 10일에 만나요'라는 문구가 등장했으나, 공개 예정일이 지난 현재까지 영상은 업로드되지 않았다. 넷플릭스 측은 공개 일정에 대해 별다른 안내를 하고 있지 않은 상태다.공개 시점이 하영의 증조부를 둘러싼 논란과 겹치면서 이를 의식한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다만 이미 공개된 1편에서 하영이 자신의 집안을 언급한 부분은 별도로 편집되지 않았다. 당시 하영은 "아버지랑 할아버지랑, 증조할아버지부터 의사를 하셨다"며 "증조할아버지는 양의학으로는 한양에 처음으로 개업하신 의사라고 들었다"고 말했다.하영의 증조부 논란은 최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을 계기로 불거졌다. 하영이 방송에서 증조부를 언급한 이후 그가 말한 인물이 안상호라는 주장이 온라인에서 제기됐고, 이 과정에서 안상호의 친일 행적도 드러나 논란을 빚었다.논란이 확산되자 하영의 소속사는 지난 10일 텐아시아에 "안상호가 증조부인 것은 맞다"면서도 친일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이후 안상호의 과거 행적과 관련한 기록이 추가로 알려지면서 소속사의 해명을 두고 비판이 이어졌다.결국 소속사는 하루 만인 11일 입장을
출연자들의 첫 데이트가 공개된 가운데, '내 남은 연애'는 시청률 반등에 실패했다. 2회는 1회에 이어 0.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2주 연속 0%대 시청률에 머물렀다.지난 10일 방송된 SBS '내 남은 연애'에서는 김선호와 정예지, 한도곤과 서로빈, 김륜기와 서로빈의 첫 데이트가 그려졌다. 데이트 이후 출연자들의 마음에도 변화가 생기면서 러브라인 역시 새로운 흐름을 맞았다.이날 김선호가 앞서 언급했던 '운명적 인연'의 상대가 정예지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두 사람은 6년 전 투병 당시 블로그 비밀 댓글을 통해 서로를 위로했던 사이였던 것. 김선호는 정예지와 책방에서 필사 데이트를 하던 중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이 예지 씨인 것 같다"며 먼저 과거 인연을 꺼냈다. 이를 지켜보던 MC 정용화는 "상상 그 이상이다. 영화도 이런 영화가 없다"며 놀라워했다.그러나 데이트가 끝난 뒤 두 사람 사이에는 미묘한 변화가 생겼다. 데이트 종료 문자를 받은 두 사람은 서로에게 건넸던 '50분'을 두고 생각의 차이를 보였다. 숙소로 돌아온 뒤 김선호가 정예지에게 예상보다 담담한 태도를 보이면서 분위기도 달라졌다. 특히 김선호가 강민영과 함께 요리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자 정예지는 "나만의 착각이었나"라며 씁쓸한 마음을 내비쳤다. 과거 특별한 인연을 확인한 두 사람이었지만 데이트 이후 서로를 향한 마음은 쉽게 읽을 수 없는 상황이 됐다.한도곤은 서로빈을 향한 직진했다. 자신의 100분을 모두 서로빈에게 사용해 '도직남'이라는 애칭을 얻은 그는 첫 데이트에서 빈티지 숍을 찾아 서로빈의 옷을 골라주고, 필름카메라로 함께 사진을 남기
방송인 전현무가 목 건강 악화로 화이트보드를 이용해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10일 방송된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서는 아루바섬 랜선 여행, 포르투갈 리스본 한 달 살기, 하와이 호놀룰루 집 투어가 공개됐다.방송 초반 전현무는 다소 갈라진 목소리로 눈길을 끌었다. 양세형은 "날이 갈수록 목소리가 안 좋아지고 있다"며 걱정했다. 이에 전현무는 가지고 있던 화이트보드에 '병세가 도지고 있음'이라고 적어 필담으로 답했다.이후 전현무는 옆자리에 앉은 출연자들에게 귓속말로 의사를 전달하거나 일부 상황에서는 화이트보드를 활용하며 방송을 이어갔다. 목소리를 최대한 아끼면서도 촬영을 이어가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현재 전현무는 고정 프로그램만 12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가운데, 최근 들어 좋지 않은 목 상태를 여러 차례 보여준 바 있다. 특히 지난달 방송된 '전현무계획4'에서는 확성기를 사용해 말을 하거나 내레이션 장면에서 AI 목소리를 활용하기도 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류승룡의 딸 이예승 역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갈소원이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지난 10일 방송된 KBS2 예능 '말자쇼'에는 큐브에 몰두하다 보니 친구가 없어 고민이라는 20대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사연의 주인공은 세계 랭킹 2위 큐비스트 남승혁으로 이날 자신과 함께 큐브를 즐기는 친구와 등장했다. 함께 온 친구를 본 김영희는 "낯이 익는다. '7번방의 선물' 예승이를 닮았다"고 말했고 이에 갈소원은 "맞다. 예승이였던 배우 갈소원이다"고 자신을 소개했다.훌쩍 자란 갈소원의 모습에 김영희는 물론 현장에서도 놀라움이 이어졌다. 어린 시절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그대로 간직한 갈소원은 사랑스러운 매력에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까지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갈소원은 2006년생으로 올해 21세다. 그는 2013년 개봉한 영화 '7번방의 선물'을 통해 역대 최연소로 대종상 여우주연상과 신인여우상 후보에 올라 주목받았다. 이후 드라마 '내 딸, 금사월', '닥터스', '푸른 바다의 전설' 등에서 각각 백진희, 박신혜, 전지현의 아역을 맡으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얼굴을 알린 배우 서혜원이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4월 결혼 소식을 알린 후 약 4개월 만이다.서혜원은 10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아기 옷과 인형이 담긴 상자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상자 안에 놓인 쪽지에는 "혜원이 Baby 탄생을 축복하고 기대하며 행복한 엄마가 되어라"라는 축하 메시지가 적혀 있어 임신 사실을 간접적으로 알렸다.댓글창에는 동료 배우들과 팬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이에 서혜원은 "축하해줘서 감사하다"는 답글을 달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서혜원은 앞서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사실을 직접 알렸다. 당시 그는 자신의 SNS에 "제게 서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하며 부부의 연을 맺은 소중한 동반자가 생겼다"며 "결혼식을 치르는 대신 저희만의 조용한 약속으로 부부가 되었기에 직접 모시고 인사드리지 못한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린다"고 적었다.한편 서혜원은 2018년 웹드라마 '한입만'으로 데뷔했다. 이후 '여신강림', '알고있지만,', '지리산', '사내맞선', '환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선재 업고 튀어', '폭싹 속았수다', '프로보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해 'SBS 연기대상'에서는 '나의 완벽한 비서'로 신스틸러상을 수상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유튜브 활동을 잠정 중단한 덱스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방송인 겸 배우 덱스는 10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7월 14일 이후 약 한 달 만에 업로드된 게시물이다.공개된 사진 속 덱스는 한 브랜드 화보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올블랙 슈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한편 덱스는 지난 6월 11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덱스101'의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중단 소식을 알리며 "작년부터 이 직업과 미래에 대해 고민해 왔다"며 "더 늦기 전에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고민할 시간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덱스는 넷플릭스 '솔로지옥2'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피의 게임2',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언니네 산지직송'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했다. 또한 그는 ENA 드라마 '아이쇼핑', 영화 '타로'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 영역도 넓혔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김혜수가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김혜수는 10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혜수가 출연 중인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의 촬영 현장이 담겼다.특히 김혜수가 숏단발을 한 채 극 중 남편인 배우 김지훈과 웨딩 사진을 찍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혜수는 과거 시간대를 표현하기 위해 긴 머리가 아닌 짧은 머리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또한 웨딩드레스와 면사포를 쓴 채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도 자아냈다.아기와 함께 찍은 사진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혜수는 극 중 자신의 아기를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웨딩 사진 속 화려한 모습과 달리, 편안한 옷차림으로 다정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준다.'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혜수는 극 중 인테리어 회사 CEO이자 인기 인플루언서 경희 역을 맡았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박한별이 생애 처음으로 출전한 미술대회에서 입선하게 된 근황을 전했다.박한별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2026 중앙회화대전' 출품작을 공개하고 미술대회에 참가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난생 첫 미술대회 도전. 본선 진출에, 인사동 전시에, 파리 갤러리 초대전까지 뽑혔다"며 "말도 안 되는 결과에 어안이 벙벙하다"고 밝혔다.처음으로 자신의 작품이 전시장에 걸린 벅찬 마음도 내비쳤다. 그는 "엄청난 작품들 사이에 내 그림이 걸려 있는 게 말이 안 되는 광경이었다"며 "다른 작품들을 보니 왠지 자신감이 오히려 조금 떨어졌지만 정말 굉장한 경험이었다. 인생 첫 대회인데 자랑할 만한 거죠?"라고 말했다.박한별이 이번 대회에 선보인 작품의 제목은 '내 안의 정원'이다. 캔버스에 아크릴 물감을 사용해 완성했다. 올해 6회를 맞은 '2026 중앙회화대전'은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회화 공모전으로,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실물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가린다. 본선에 오른 작품들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특별관에서 전시된다.한편 박한별은 1984년생으로 올해 41세다. 박한별은 2003년 데뷔 후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냄새를 보는 소녀'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를 운영하며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코미디언 김정렬이 아내와 이혼 후 술을 끊었다고 고백했다.지난 8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코미디언 황기순과 김정렬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MC 김주하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김주하는 김정렬과 아내의 별거설을 언급했다. 이에 김정렬은 "내가 술을 먹고 실수를 많이 하다 보니 아내가 '도저히 못 살겠다'며 먼저 별거를 제안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후 다시 돌아왔지만 내 술버릇이 고쳐지지 않아 두 번째 별거를 시작했다. 그렇게 두 번에 걸쳐 13년간 별거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김정렬은 현재 아내와 이혼한 상태라고 방송 최초로 고백했다. 그는 "별거하는 중에 아내가 '이렇게 사는 건 사는 것도 아니니 헤어지자'고 말하더라"며 합의 이혼을 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이어 "이혼하고도 약 3개월 동안 술을 마셨다"며 "현재는 금주에 성공했다. 1년 10개월 동안 금주를 이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김정렬은 이혼 후에도 아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문세윤이 "아직까지 아내 분이랑 사이가 좋지 않느냐"고 묻자 김정렬은 "헤어질 때 사이좋게 헤어지기로 약속했다. 지금도 서로 잘 챙겨주는 사이"라고 답했다.그러면서 술을 끊게 된 계기도 털어놨다. 김정렬은 "술을 46년 동안 마셨다. 거의 중독 수준이었다. 그런데 술을 먹다 보니 사람도 잃고, 돈도 잃고, 건강도 잃고, 가정도 흔들리더라"며 "불현듯 모든 걸 다 잃었다는 생각이 들어 술을 끊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김설현이 꾸준한 식단 관리 끝에 체중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김설현 KIMSEOLHYUN'에는 패션 매거진 '지큐 코리아(GQ KOREA)'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김설현은 화보 촬영을 앞두고 다이어트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다이어트를 하다가 딱 1~2kg이 6개월 동안 너무 안 빠지더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 끝에 감량에 성공했다며 "이렇게 적게 먹으면서 다이어트한 게 연습생 때 이후로 10년도 넘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김설현의 다이어트 일등 공신은 달걀이었다. 그는 "저녁 전까지 배고프면 삶은 계란만 먹는다"며 "지금까지 적어도 150알은 먹었을 것"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루에 많게는 12개까지 먹기도 했다는 김설현은 최근 소스 없이도 식감이 쫀득하고 탱글한 달걀을 발견했다며 만족감을 표현하기도 했다.한편 김설현은 연이어 차기작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그는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를 비롯해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인간X구미호'와 디즈니+ '상남자'에도 출연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