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출연하는 배우 지성과 박병은. / 사진제공=JTBC '아파트'
'아파트'에 출연하는 배우 지성과 박병은. / 사진제공=JTBC '아파트'
'아파트' 지성과 박병은이 무개념 주차 빌런을 참교육한다.

29일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 측은 지성과 박병은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아파트'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 분)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파헤쳐 가는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주연을 맡은 배우 지성은 미수금 0%를 자랑하는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을 연기한다. 최고 시청률 32%를 기록한 '뉴하트', 다중인격 연기로 호평받은 '킬미힐미', MBC 금토극 흥행을 이끈 '판사 이한영'까지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지성이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아파트'는 오는 7월 11일 첫 방송한다. / 사진제공=JTBC '아파트'
'아파트'는 오는 7월 11일 첫 방송한다. / 사진제공=JTBC '아파트'
공개된 사진에는 대파된 빨간 스포츠카 앞에서 악수를 나누는 박해강과 이충원(박병은 분)의 모습이 담겼다. 박해강은 주차장 입구를 가로막고 버티는 주차 빌런의 차를 자신의 차로 밀어내고, 항의하며 멱살을 잡는 상대의 손목까지 단숨에 제압한다.

소동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슈트 차림의 이충원이 등장한다. 그는 분노를 쏟아내는 주차 빌런을 단 몇 마디로 말문 막히게 만들고, 이를 지켜보던 주민들은 두 사람의 사이다 대응에 환호한다. 아파트의 골칫거리였던 주차 문제를 함께 해결한 박해강과 이충원은 사건 이후 반갑게 악수를 나눈다. 강렬한 첫 만남을 가진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관계로 얽히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아파트'는 오는 7월 1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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