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스님과 손님' 법륜스님과 함께한 인도 여정이 마무리된다.16일 방송되는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에서는 각자의 방식으로 인도를 경험하는 손님들의 자유여행기가 공개된다.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 우찬은 남은 시간 동안 각자 여행을 해보자는 법륜스님의 제안에 따라 인도 콜카타 자유여행에 나선다. 이주빈은 요가의 본고장 인도에서 요가 수업에 도전하고, 이상윤과 이기택은 마더 테레사 수녀의 흔적이 남아 있는 '마더 테레사 하우스'와 힌두교 여신 칼리를 모신 '칼리 사원'을 방문한다.막내 우찬과 노홍철은 콜카타 대학교로 향한다. 두 사람은 대학가에서 현지 대학생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콜카타의 젊은 문화를 즐기는 데 이어, 수학 강국 인도답게 전공생과 즉석 암산 대결까지 펼친다.마지막 여정으로 손님들은 우체국에 모여 롤링페이퍼를 쓰는 시간을 갖는다. 글을 쓰기 시작하자 장난기 가득하던 분위기는 어느새 진지하게 바뀐다. 특히 우찬은 "비밀로 쓰겠다"며 홀로 자리를 옮겨 편지를 써 내려갔고, 노홍철은 "마음의 10분의 1도 표현하지 못했다"며 깊어진 우정을 보여줬다.'스님과 손님'은 5부작으로 편성됐다. 16일 오후 9시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전 테니스 국가대표 이형택이 과거 뼈아픈 사업 실패 경험을 고백했다.지난 13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 이형택은 2000년대 초반, 선수 생활 이후의 안정적인 부수입을 위해 사업을 시작했던 사연을 공개했다.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보드게임 카페 사업에 뛰어든 그는 모교 인근에 매장을 차렸으나, 첫 달부터 수익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 위기를 맞았다. 이형택은 "사장님을 전적으로 믿고 운동에만 전념하느라 운영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며 당시의 안일함을 자책했다.결국 아내의 확인 결과, 투자금은 물론 권리금까지 모두 사라진 상태였다고. 당시 20대 대학생이었던 이형택은 제대로 된 계약서조차 작성하지 못해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았다고 한다. 이때 날린 투자금은 당시 시세로 강남 아파트 4채를 살 수 있는 금액이었다고 한다.이형택은 "운동만 해서 너무 순수했고 사람을 너무 믿었던 것 같다"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이어 "현재는 모든 경제권을 아내에게 맡겼다. 아내의 말만 듣는다"고 덧붙였다.한편 이형택은 한국 선수 최초로 2000년, 2007년에 US오픈 남자 단식 16강에 진출하며 한국 테니스의 저력을 보여줬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일본에서 음악을 넘어 패션계까지 영역을 확장했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일본 패션 매거진 '슈푸르(SPUR)' 8월호 커버를 장식했다.'NEW CHAPTER'(뉴 챕터)를 테마로 꾸며진 이번 화보에서 제로베이스원은 내추럴한 스타일링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특히 제로베이스원은 다양한 브랜드의 명품 아이템을 활용해 지적이고 쿨한 매력을 배가시켰다.함께 진행한 인터뷰 내용도 눈길을 끈다.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5월 'KCON JAPAN 2026('케이콘 재팬 2026) 무대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과 재회한 소감과 멤버들과의 끈끈한 우정을 전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김정난이 후배 허남준의 연기력과 매력을 칭찬했다.지난 15일 김정난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김정난이 인정한 2026 드라마 속 '미친 연기력'의 후배들(김성철, 허남준, 박지훈, 이홍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정난은 최근 자신이 푹 빠져 있는 드라마들을 리뷰했다.화제작을 연이어 평가하던 김정난은 SBS '멋진 신세계'에 대해 "너무 재밌다"고 평가했다. 그는 작품에 대해 "유치하고 뻔한 설정임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의 연기력과 연출력 덕분에 관객을 끄는 강력한 힘이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남자 주인공인 허남준을 집중 칭찬했다. 그는 "처음에는 인상이 강해서 (상대역과) 케미가 어울릴까 생각했는데, 왜 그 배우를 캐스팅했는지 알겠더라"며 "이전의 강한 악역 이미지와 달리 이번 작품에서 매우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얼굴 근육을 참 잘 쓰고, 목소리 톤이 배우 이병헌과 많이 닮았다"고 평가했다.허남준의 연기 내공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말이 안 되는 대본도 연기로 설득력을 만들어내는 힘이 있다"면서 극 중 허남준이 임지연 앞에서 점점 무너져 가는 모습이나 설레는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웃음기가 배어 나오는 표정 등을 '귀여운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방송인 추성훈이 딸 추사랑의 중학교 졸업을 축하하며 애정을 표현했다.추성훈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중학교 졸업식을 맞은 추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색 실크 롱드레스를 입은 추사랑은 우월한 비율과 늘씬한 체형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추성훈은 추사랑의 어린 시절 사진도 함께 공개해 폭풍 성장한 근황을 더욱 실감하게 했다.추성훈은 장문의 글을 통해 "그렇게 작고 내 품에 쏙 안기던 아이가 어느새 이렇게 훌쩍 커서 졸업을 하게 됐다"며 딸의 졸업을 축하했다.이어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일 거다.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순간도 찾아올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분명 잘 해낼 거라고 믿는다. 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다"라고 전하며 각별한 부성애를 보여줬다.한편 추성훈은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와 2009년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얻었다. 추성훈과 추사랑은 2013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16년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결혼 후 첫 유튜브 영상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윤보미의 개인 유튜브 채널 '뽐뽐뽐'에는 '시원함X매움=여름 최고 조합. 뽐이 냉면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지난 13일 게재됐다. 지난 4월 공개된 싱가포르 콘서트 브이로그 이후 약 두 달 만에 업로드된 영상으로, 5월 결혼 후 첫 영상 콘텐츠다.영상에서 윤보미는 매운 냉면과 만두 먹방을 선보였다. 그는 냉면을 먹으며 "요즘 입이 터져서 큰일이다. 누가 말려달라"고 자막을 통해 말했다. 이어 "유독 이날 더 매워하는 것 같다. 그래도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으면 매운 음식이 생각나더라"고 덧붙였다.특히 영상 속 윤보미가 왼손 약지에 착용한 반지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윤보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위버스 콘서트 비하인드 사진에서도 같은 디자인의 금색 반지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한편 윤보미는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했다. 그는 9년간 교제한 음악 프로듀서 라도(본명 송주영)와 지난 5월 16일 결혼식을 올리며 '에이핑크 1호 품절녀'가 됐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30년 만에 파리 패션쇼 런웨이를 성공적으로 마친 방송인 홍진경이 파리 현지에서 즐긴 일상을 공유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30년 만에 파리 패션쇼 데뷔한 홍진경이 후회 없이 제대로 노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MBC '소라와 진경' 촬영을 마친 후 파리에서 시간을 보내는 홍진경의 모습이 담겼다.홍진경은 최근 모델계의 변화한 트렌드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과거에는 10대 모델들만 썼고 20대 후반만 돼도 나이 먹었다고 했었다. 지금은 나이 지긋하신 분들도 오디션을 본다"며 "나이가 있어도 그 사람만의 고유한 분위기가 있으면 디자이너들이 픽(Pick)하는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홍진경은 식사를 마친 뒤 파리의 빈티지 숍도 방문했다. 하지만 이내 제품들의 가격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는 마음에 드는 빈티지 가구를 확인한 뒤 "7만 4000유로(약 1억 1000만 원)라고 써 있는데 이게 얼마냐"고 말했다. 제작진이 "1억이 넘는 거다"고 답하자 홍진경은 "왜 시장에서 1억 원짜리를 파느냐"고 황당해했다.알고 보니 해당 가게는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모아둔 갤러리에 가까운 곳이었다고. 다른 가구들도 모두 고가라는 사실을 알게 된 홍진경은 "가격이 좋지 않다"며 서둘러 자리를 뜨는 모습을 보였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안재욱이 늦둥이 아들을 품에 안은 소감을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방송 1주년을 맞아 제주도로 떠난 이영자, 박세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재욱은 게스트로 출연해 두 아이의 아빠가 된 근황을 전했다.안재욱은 51세의 늦은 나이에 둘째를 얻었던 소감을 밝혔다. 그는 "사실 둘째는 딸이길 바랐다. 그런데 아들이더라"며 "세상에 내 마음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다는 걸 다시 느꼈다"고 웃었다.이에 이영자가 "아이들이 아직 어리지 않냐. 아빠가 학교 체육대회 같은 데도 가냐"고 묻자, 안재욱은 "학부모 활동을 많이 한다. 체육대회에서 달리기도 했다"고 답했다. 이어 둘째의 유치원 체육대회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안재욱은 "달리기를 하려고 하는데 옆에 태양이 서 있더라. 태양이 다람쥐처럼 왔다 갔다 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달리기 결과를 묻는 질문에는 "1등은 태양이 했다. 나는 뛰다가 신발이 벗겨져서 3등했다"고 밝혔다.안재욱은 2015년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태양은 2018년 배우 민효린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MrBeast)가 전 세계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5억 명을 돌파했다.지난 15일(현지시간) 미스터 비스트는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All the YouTube Play Buttons(유튜브 플레이 버튼 총정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미스터 비스트는 실버 버튼(구독자 10만 명), 골드 버튼(100만 명), 다이아몬드 버튼(1000만 명), 레드 다이아몬드 버튼(1억 명) 등 역대 유튜브 플레이 버튼이 전시된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특히 최근 5억 명 구독자 달성 이후 받은 커스텀 플레이 버튼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재 유튜브가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플레이 버튼은 1억 구독자 달성 시 수여되는 레드 다이아몬드 버튼까지다. 해당 플레이 버튼은 미스터 비스트의 공식 로고 디자인을 바탕으로 특별 제작된 모습이다.1998년생인 미스터 비스트는 2012년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한 달 동안 금식하기, 100일 동안 원 안에서 생활하기, 북극에서 7일간 생존하기 등 챌린지 콘텐츠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또한 그는 2024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의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유혜정이 전남편 서용빈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붕어빵이네 혜정규원'에는 '아빠 찾아 LG 트윈스 (ft. 부녀 투샷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유혜정의 딸 규원이 아빠 서용빈과 야구장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유혜정은 "이번 주 영상에는 규원이와 제가 함께 있는 모습이 없을 거다"며 "평소 딸이 아빠를 만나 데이트를 하는 시간이 많다. 오늘은 두 사람이 야구장에 갔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편에게 늘 감사하다"며 "좋은 딸을 준 것과 본인의 자리에서 너무 멋진 아빠가 되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영상에서는 딸 규원과 아빠 서용빈의 야구장 데이트 현장이 담긴 투 샷이 최초로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야구 경기와 함께 다양한 음식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한편 유혜정은 1973년생으로 올해 52세다.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1위 출신인 그는 배우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1999년 야구선수 서용빈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뒀으나, 2007년 이혼한 뒤 홀로 딸을 양육해왔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멋진 신세계'가 후반부 전개를 둘러싼 호불호에 직면했다. 초반에는 신선한 캐릭터와 빠른 전개로 호평을 받았지만, 최근 회차에서는 반복되는 갈등 구조와 설득력이 떨어지는 감정선을 두고 시청자들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지난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11, 12회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가 자신의 정체를 깨닫고 타임슬립의 비밀에 다가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극 초반부터 뿌려졌던 복선들이 하나둘 회수되면서 시청률 역시 상승세를 탔다. 특히 12회는 10.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다만 시청률과는 별개로 후반부 전개를 향한 아쉬움도 적지 않다.가장 큰 지적은 반복되는 갈등 구조다. 초반부에는 조선시대 강단심의 서사, 무명배우에서 스타로 성장하는 과정, 차세계(허남준 분)와의 혐관 로맨스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극을 이끌었다. 하지만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신서리가 위기에 처하고 차세계가 이를 구해내는 전개가 반복된다는 반응이 나온다. 수면제를 탄 물을 마시고 쓰러지거나, 할머니 집 철거를 둘러싼 갈등에 휘말리는 등 사건은 이어지고 있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이를 핵심 서사를 밀어붙이기 위한 장치라기보다 인위적으로 위기를 만드는 방식처럼 받아들이고 있다. 긴장감보다 피로감이 더 크게 느껴진다는 지적도 있다.등장인물들의 감정선과 행동 변화도 평가가 갈린다. 기업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여기던 차세계는 어느 순간 신서리에게만 집중하는 인물로 변했고, 강인한 면모를 보여줬던 신서리는 후반부에서 상대적으로 무기력하게 그려지고 있다. 여기에 차세계와 대립각을 세우던
가수 홍주가 난소암 3기 투병 중인 근황을 전했다.1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가수 백승일, 홍주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홍주는 난소암 3기 판정을 받고 항암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사연을 공개했다.홍주는 "지난 3월 수술을 받았다"며 "항암 치료가 6차까지 있는데 현재 3차까지 진행했다. 열심히 치료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인 그는 "림프절과 복막으로 전이가 됐지만 다행히 장으로는 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남편 백승일 역시 당시의 충격을 털어놨다. 그는 "생각지도 못한 암이 찾아와 집에 폭탄이 터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 당일이 제 생일이었다. 씨름 선수 시절 천하장사가 됐을 때 이후 처음으로 그렇게 울었다"며 힘들었던 순간을 회상했다.홍주는 암을 발견하게 된 과정도 전했다. 그는 "처음에는 엉덩이가 아파 몇 달 동안 한의원을 다녔다. 허리 디스크가 재발한 줄 알았다"며 "이후 아랫배까지 당기기 시작해 지인의 권유로 산부인과를 찾았는데 종양이 발견됐다. 큰 병원으로 옮겨 검사를 받은 뒤 암 판정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처음에는 눈물밖에 나지 않았다"며 "암은 큰 병이지만 숨기지 말고 적극적으로 투병해야 한다.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기운 나는 대로 즐겁게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난소암 환우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백승일, 홍주 부부는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앞서 '애로부부', '퍼펙트 라이프', '특종세상' 등 방송 출연을 통해 부부의 일상을 공유해 왔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곡을 부른 가수 이재가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 무대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가 착용한 운동화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재는 지난 12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올라 세계적인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월드컵 공식 주제가 'DNA'를 열창했다.이날 이재는 한복을 연상시키는 풍성한 치맛단의 드레스를 착용해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여기에 운동화를 매치해 전통적인 아우라와 스포티한 감각을 동시에 살렸다. 특히 경기장 잔디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두 대신 운동화를 착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한편 이재가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부른 'DNA'는 이번 월드컵 공식 주제가로, 가사에는 "또 넘어져도 난, 또다시 일어나" 등 한국어 구간이 포함됐다. 해당 가사는 이재가 직접 작사한 것으로 알려졌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얼배우 한가인, 연정훈 부부의 아들 제우가 가족 나들이 도중 모르는 여학생에게 고백받았다.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과 아예 다른 '연정훈 자식 훈육법' 최초공개 (살벌하게 혼냄, 진짜 목소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지난 11일 게재됐다. 영상에는 연정훈과 두 자녀가 아쿠아리움에 놀러 간 모습이 담겼다.영상에서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기념품 숍에서 벌어진 깜짝 상황이었다. 한 여학생이 갑자기 제우에게 다가와 선물을 건넨 것. 이를 본 제작진은 "누나가 첫눈에 반했나 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세 사람은 공원 피크닉을 즐기러 나섰다. 이 과정에서 두 아이의 다툼이 벌여졌고, 연정훈은 엄격한 훈육 방식을 보여줬다. 그는 계속해서 싸우는 아이들을 향해 "그만해. 적당히 해. 나쁜 거 하지 마"라고 말하며 단호한 태도를 보여줬다.반면 점심 식사 시간에는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자랑했다. 연정훈은 직접 테이블보를 깔아주고, 과자를 먹으며 ASMR 놀이를 하는 아이들과 장단을 맞추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과의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2015년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요즘의 일상들, 플리마켓 소식 그리고 내 사랑 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김무열과 자유로운 데이트를 즐기는 윤승아의 모습이 담겼다.두 사람은 단둘이 외식을 즐기러 맛집을 찾았다. 윤승아는 편안한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냈고, 김무열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등장했다. 음식이 나오자 마스크를 벗은 김무열은 윤승아의 구독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특히 메뉴를 함께 고르고 음식을 나눠 먹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결혼 11년 차 부부답지 않은 다정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윤승아는 밥을 먹던 도중 "많은 분이 저희 집이 밥을 안 먹는 줄 아시는데 실제로는 야무지게 챙겨 먹는다"며 "유튜브에 나오는 것보다 훨씬 많이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배우 김무열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으로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참교육'은 공개 3일 만에 시청 수 640만 회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10 비영어권 TV쇼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