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용감한 형사들5' 윤두준이 사망 사건의 진실을 알고 분노한다.오는 19일 방송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에는 하기철 형사, 김희숙 전 서울청 과학수사대 팀장,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감, 김진수 경감이 출연한다.이날 방송에는 한 여성이 살려달라고 외치며 쓰러졌다는 택시 기사의 신고로부터 시작된 사건을 조명한다. 해당 여성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자창으로 인한 과다출혈로 끝내 숨을 거두었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수사팀은 주변에 떨어진 혈흔을 따라가다 트렁크가 열린 승용차 한 대를 발견한다. 트렁크 주변에는 피가 흥건했고, 여성이 무언가를 꺼내려던 순간 공격을 당한 것으로 추정됐다. 신고자인 택시 기사는 피해자가 걸어오기 직전 같은 방향에서 수상해 보이는 젊은 남성을 목격했다고 진술한다.형사들은 추적 끝에 남성이 버리고 간 뜻밖의 증거물을 발견한다. 수사팀은 해당 증거물이 범인을 잡을 결정적 열쇠가 될 것이라 생각했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에 부딪히게 된다. 사건의 전말을 들은 윤두준은 "완전 악질이네"라며 분노했다는 후문이다.'용감한 형사들 5'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아파트' 지성, 하윤경이 100억을 마련하기 위해 가짜 가족이 된다.18일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 측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아파트'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차지하기 위해 입주자 대표회의장 선거에 뛰어든 전직 조직 보스 박해강(지성 분)이 주민들과 함께 각종 비리를 파헤치는 생활 밀착형 휴먼 드라마다.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100억 마련을 목표로 뭉친 '가짜 가족'의 수상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해강이 강하리(하윤경 분)를 향해 "여보"라고 다정하게 부르자, 강하리가 질색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두 사람이 보여줄 코믹한 케미에 기대를 높였다.여기에 '100억 마련 가짜 가족 사기극'이라는 문구와 함께 박해강이 의문의 남자 앞에 무릎을 꿇는가 하면, 강하리와 결혼식장에 선 모습 등이 잇달아 등장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영상 말미에는 선거전에 뛰어든 가짜 가족의 활약과 함께 "앞으로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간헐적 가족 프로젝트라고 부른다"는 박해강의 선언이 담겼다.'아파트'는 오는 7월 1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솔로지옥 3'의 최종 커플이었던 이관희, 최혜선이 '피의 게임X'에서 경쟁자로 재회한다.18일 웨이브(Wavve)는 신규 예능 '피의 게임X'의 메인 포스터와 티저를 공개했다. '피의 게임X'는 예측 불가한 룰과 치밀한 설계 속에서 뇌와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 게임을 다루는 '피의 게임' 시리즈의 세계관을 확장한 서바이벌 예능이다.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붉은색의 거대한 'X'자 문양과 "최초의 연대, 최후의 결전"이라는 문구로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서바이벌에 참여하는 플레이어 20인의 비장한 표정을 담아내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티저에는 시즌 1~3을 함께 해온 경력직 플레이어들과 새롭게 도전하는 신규 플레이어들의 예측 불가한 연합과 견제, 기싸움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앞서 '솔로지옥 3'에서 최종 커플로 성사된 후 재회한 이관희와 최혜선의 만남이 이목을 사로잡는다.'피의 게임X'는 오는 7월 3일 웨이브를 통해 공개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신기루가 결혼 생활 8년 차에 접어들며 느낀 권태기를 고백했다.지난 1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콘텐츠 '신여성' 26회에는 개그맨 신기루와 이선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MC 이경실, 조혜련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신기루는 결혼 생활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연애 때는 남편과 지독하게 싸웠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는 내가 이 결혼 생활을 유지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무미건조해졌다"고 고백했다.이어 "예전처럼 옆에만 있어도 찌릿찌릿한 설렘이 없고, 싸울 일조차 없는 상황이 오히려 짜증이 난다"며 "도대체 왜 이 제도(결혼)에 갇혀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크게 왔다. 아이라는 매개체가 없어서 더 그런 것 같다"고 덧붙였다.이를 들은 조혜련은 남편을 대하는 신기루의 태도를 지적했다. 그는 "신기루가 우리한테는 애교가 많은데 남편한테 좀 딱딱한 태도를 보이는 것 같다"며 "반대로 집에 가면 귀여워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경실은 "부부 관계는 한 사람의 노력이 아니라 둘 다 연기가 필요한 인간관계"라며 "사랑받고 싶다면 사랑받는 태도를 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올해로 44세인 신기루는 2019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그는 2005년 KBS '폭소클럽'으로 데뷔한 이후 2007년 SBS 9기 특채 개그맨이 됐다. 이후 '웃찾사', '개그사냥', '코미디빅리그', '코미디 리벤지' 등을 통해 독보적인 캐릭터를 선보이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임지연이 '멋진 신세계'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허남준을 극찬했다.지난 16일 방송한 SBS '나이트라인' 초대석에는 임지연이 출연했다. 그는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열심히 촬영한 작품이 좋은 반응을 얻어 기쁘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특히 극 중 차세계 역을 맡은 허남준에 대한 깊은 신뢰도 보여줬다. 그는 "허남준 씨가 차세계여서 너무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며 "방송을 보면서도 서리는 세계가 있어야 빛이 난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지치고 힘든 촬영 현장에서도 허남준이 항상 옆을 묵직하게 지켜주는 느낌이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신서리가 위기에 처한 차세계를 향해 달려가며 하는 "망가지면 망가진 대로 부서지면 부서진 대로 괜찮다, 너와 함께라면"을 꼽았다. 이어 "항상 회피하기만 했던 서리가 직접 세계를 찾아가 보여준 큰 용기가 담긴 대사라 가장 좋아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유부녀 킬러' 공효진(46)이 8살 연하 정준원(38)과 부부 호흡을 맞춘다.18일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측은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대본리딩 현장에는 윤종호 감독과 김은희 작가를 비롯해 배우 공효진, 정준원, 이상이 등 드라마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벨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누적 조회수 1억 8000만 회를 기록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공효진은 두루미 전자 영업3팀 부장이자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 유보나로 분한다. 그는 "이번 '유부녀 킬러'가 사람들을 위로해 주고 하루의 시름을 잊게 해주는 드라마가 될 수 있도록 잘 해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정준원은 유보나의 남편이자 신문사 탐사보도팀 기자 권태성 역을 맡아 공효진과 부부 호흡을 맞춘다. 그는 "좋은 작품 되는데 일조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서 즐겁게 촬영할 테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상이는 남부서 형사과 강력2팀 경위 이동진으로 변신해 강력반 에이스의 면모를 예고한다. 그는 "배우들과의 합이 기대가 된다. 동진과 '킹피셔' 유보나의 관계를 잘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다. 많은 기대와 시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유부녀 킬러'는 오는 7월 31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자택에서 심각한 낙상 사고를 겪었다고 밝혔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빅마마 이혜정'에는 '충격적인 악플 수위! 내 얼굴이 어때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이혜정은 5일 만에 처음으로 집 밖을 나왔다며 부상 소식을 전했다. 평소보다 기운이 없는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현관 앞에 있는 약 10cm 정도의 턱에서 깜깜한 상태로 부주의하게 넘어졌다"며 낙상 사고를 당했음을 전했다.부상의 정도는 생각보다 심각했다. 이혜정은 "'쾅' 소리가 날 정도로 크게 넘어졌다. 턱과 손에 크게 피멍이 들었다"며 "멍이 너무 심해 10분 간격으로 계속해서 약을 발라야 했다. 현재는 많이 가라앉은 상태"라고 설명했다.이혜정은 이번 사고로 삶과 죽음을 돌아보게 됐다고. 그는 "너무 아프니까 바로 죽음이 연상되더라. 이제는 그럴 수 있는 나이이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가고 없는 자리에 어떤 향기가 남을 수 있을까, 누가 가장 서운해하고 또 누가 가장 좋아할까라는 생각을 한참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가수 구준엽의 아내이자 대만 배우 故서희원(쉬시위안)의 이름을 딴 소행성이 탄생했다.지난 15일(현지시간) 홍콩 성도일보에 따르면 홍콩 천문학자 양광위가 발견한 제208663호 소행성의 공식 명칭이 쉬시위안으로 확정됐다. 해당 매체는 "세상을 떠났지만, 많은 팬이 기억하는 서희원이 진정한 스타가 됐다"며 현지 반응을 전했다.양광위는 지금까지 2000개가 넘는 소행성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신이 발견한 천체에 중화권 유명인의 이름을 붙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앞서 그가 발견한 소행성에는 류더화(유덕화), 장궈룽(장국영), 왕페이 등 중화권 유명 연예인들의 이름이 붙은 바 있다.한편 구준엽과 서희원은 1998년에 처음 만나 약 1년간 교제했으나 결별했다. 이후 서희원이 2021년 전 남편과 이혼한 뒤, 두 사람은 20여 년 만에 재회했고 2022년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러나 서희원은 지난해 2월 일본 여행 중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였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공개 열애 중인 배우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이 공식 행사에 함께 참석한다.쇼박스는 지난 15일 공식 SNS를 통해 영화 '군체'의 GV(관객과의 대화) 일정을 공개했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오는 19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되는 GV에는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구교환, 이옥섭 감독이 참석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특히 13년째 공개 열애 중인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이 한 행사에 함께 참석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은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선후배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영화 '4학년 보경이', '메기' 등 여러 작품에서 함께 작업하며 연인이자 동료 창작자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한편 구교환은 '군체'에서 서영철 역을 맡아 열연했다. '군체'는 의문의 감염 사태로 고립된 공간에서 생존자들이 진화한 감염자들과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13일 오전 기준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돌파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최여진이 남편 김재욱에게 그간 쌓아온 서운함을 토로했다.17일 유튜브 채널 'SBS Entertainment'에는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운명' 444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최여진, 김재욱 부부는 신혼집에 김태술, 박하나 부부를 초대해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식사 도중 박하나는 최여진에게 "1년 정도 살아보니 어떠냐"며 결혼 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물었다. 이에 최여진은 남편 김재욱을 향한 서운함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가장 큰 불만으로 남편의 '무응답'을 꼽은 그는 "대답을 잘 안 한다. 말을 해도 대꾸가 없어서 기분이 나쁘다"고 폭로했다.또한 식사 예절에 대해서도 "같이 앉아서 밥을 먹고 일어나야 하는데, 자꾸 먼저 먹고 일어난다. 그게 너무 싫어서 기분이 나쁘다"며 현실 부부의 고충을 드러냈다. 이에 김재욱은 "저녁 먹으려면 6시간이나 걸린다"고 맞받아쳐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이목을 집중시킨다.한편 최여진은 지난해 6월 사업가 김재욱과 결혼했다. 부부는 당시 불륜설과 남편의 사이비 교주설 등 각종 루머에 시달렸다. 이에 최여진은 지난 3월 한 방송에 출연해 불륜 의혹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김민하가 한층 야윈 근황을 공개했다.김민하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노란색 슬리브리스 상의와 스커트를 착용한 채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체중 감량으로 더욱 도드라진 직각 어깨와 무릎뼈가 눈길을 끌었다. 한층 마른 모습에 일부 누리꾼들은 "살을 너무 많이 뺀 것 같다", "너무 말라 보여 걱정된다", "건강 관리 잘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김민하의 체중 감량은 차기작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넷플릭스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은 여주인공 역을 맡아 캐릭터를 보다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약 9kg을 감량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김민하는 2022년 공개된 드라마 '파친코'에서 젊은 선자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로 주목받았다. 그는 순수하면서도 강인한 선자의 삶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의 친형 김석중 씨가 방송인 정준하의 지인으로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는 '정준하 아니면 모을 수 없는 주나투어 멤버들과 무더위를 날려 버릴 가평의 쿨스팟 1박 2일 코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정준하가 지인들과 함께 가평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본격적인 여행을 떠나기 전, 정준하는 버스에 함께 탑승한 지인들을 소개했다. 전통주 소믈리에 전진아 박사, 셰프 명현지, 가수 정기고, 댄서 제이블랙 등 다양한 인물들이 여행에 함께했다.특히 진의 친형 김석중 씨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준하는 그를 소개하며 "이 사람은 동생이 BTS 진이다. 고기 굽기 담당"이라고 말했고, 김석중 씨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인사했다. 동생 진을 닮아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한편 김석중 씨는 식당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배재훈 셰프는 자신이 컨설팅한 식당들을 소개하며 "BTS 진 친형이 운영하는 레스토랑도 제가 컨설팅해서 살렸다"고 언급한 바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방송인 광희가 비행기 안에서 본의 아니게 '민폐 승객'이 됐던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광희 기내에서 민폐남 된 썰'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비행기 탑승을 앞둔 박명수, 미미, 광희의 모습이 담겼다.박명수는 광희를 향해 "역시 젊음이 좋다. 안 지치네"라고 말했다. 이에 광희는 "이래놓고 비행기에서는 기절한다. 입까지 벌리고 잔다"고 답했다.이어 광희는 기내에서 겪었던 민망한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비행기에 탈 때 모든 분께 '안녕하세요, 저 광희입니다'라고 인사하며 멋있게 탔다"며 "그런데 잠에서 깨보니 윗도리가 젖꼭지 아래까지 올라가 있더라"고 밝혔다.광희는 당시 승객들이 모두 깨어 식사를 하고 있었고, 승무원들 역시 기내를 오가고 있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잠에서 깬 탓에 더욱 민망했다는 것. 이를 들은 박명수는 "배냇저고리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진기주가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과거 대기업 퇴사 당시 보낸 이메일까지 재조명되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진기주가 배우 활동 전 삼성SDS를 퇴사하며 동료들에게 보낸 이메일 내용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해당 글에 따르면 진기주는 "첫 직장에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기에 큰 복이라고 생각한다"며 "좋은 곳이었기에 퇴사를 결정하는 게 쉽지 않았지만 지금 도전해 보지 않으면 10년, 20년 뒤에 후회할 것 같은 꿈이 있어 용기내어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적응은 무서운 체념을 부른다고 하더라. 그래서 더 늦기 전에 칼을 뽑아들었다"고 덧붙였다.진기주는 배우 데뷔 전 대기업 직원과 기자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진기주는 삼성그룹 공채 52기로 삼성SDS IT 컨설턴트로 근무했다. 그는 퇴사 후 G1강원민방 수습기자, 슈퍼모델 활동을 거쳐 2015년 tvN 드라마 '두 번째 스무살'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한편 진기주가 출연한 '참교육'은 공개 직후 플릭스패트롤 기준 한국과 필리핀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에 올랐다. 또한 홍콩, 태국, 대만, 싱가포르, 인도 등 여러 국가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진기주는 극 중 교권보호국 감독관 임한림 역을 맡아 강렬한 액션과 카리스마를 선보였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아나운서 황현주가 과거 가정폭력 피해를 겪었던 사실을 고백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GOODTV'에는 '이혼보다 무서웠던 건 사람들의 시선이었습니다...완벽한 인생을 내려놓기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황현주는 자신의 결혼 생활과 이혼 과정, 그리고 회복의 시간을 솔직하게 털어놨다.황현주는 33세에 선교사 가정의 자녀와 결혼했지만, 결혼 직후부터 심각한 가정폭력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의 폭력을 겪었음에도 이혼을 쉽게 결정하지 못한 이유로는 완벽주의와 종교적 신념을 꼽았다. 그는 "종교적 신념을 지키고 싶었기에 가정을 내 마음대로 깨는 것이 두려웠다"며 "이혼 후 주변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으며 완벽한 인생을 망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당시 사회복지·상담 대학원에서 가정폭력을 연구하던 황현주는 지도교수의 조언을 계기로 현실을 직시하게 됐다. 해당 교수는 그의 상태를 확인한 뒤 "지금 살해당할 수 있는 위험한 상태"라며 즉시 집을 나올 것을 권유했다고. 이후 지인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다.황현주는 별거 이후에도 3년간 상담을 받으며 가정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남편의 변화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결국 이혼을 선택했다. 그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담사로 활동 중이다. 쉼터 청소년과 동료 연예인들의 상처 치유를 돕고 있다"고 전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