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고윤정, 변우석, 유재석, 이수지가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인기상을 수상했다.31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개최됐다.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윤아가 진행을 맡았고 KBS2에서 생중계, 치지직에서 온라인 생중계됐다.고윤정은 "팬분들이 만들어주신 상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변우석은 "팬분들의 노력과 시간, 사랑이 담긴 상으로 알고 있다. 이 상에 걸맞은 배우가 되겠다. '우체통' 너무 감사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유재석은 "제가 인기스타상을 받을지 몰랐다. 잠시 후 큰 상 한 번 기대해보겠다. 그러니 소감은 아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수지 차분한 태도로 "인기상은 처음 받아본다. 앞으로 더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한편 이수지는 최근 공무원 패러디 영상 속 '재선거' 장면으로 논란을 빚었다. 악성 민원에 시달리는 공무원을 그리는 과정에서 "재선거"라는 외침이 등장했고, 정당한 시위를 악성 민원처럼 묘사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졌다. 결국 이수지는 해당 장면에 대해 사과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김재원과 전소영이 드라마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31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개최됐다.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윤아가 진행을 맡았고 KBS2에서 생중계, 치지직에서 온라인 생중계됐다.신인남우상 후보에는 김재원(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김진욱(디즈니+ '파인: 촌뜨기들'), 백선호(넷플릭스 '기리고'), 송건희(ENA '허수아비'), 이홍내(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였다.남자 부분은 김재원이 수상했다. 김재원은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에서 안보현, 박진영에 이어 김고은의 세 번째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며 '김고은의 남자'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그는 "현장에서 신인 배우의 의견도 존중해 주셨던 감독,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누구보다 사랑하고 존경했던 우리 고은 누나. 선배님이 계셨기에 많이 배우고 의지했다"고 말했다. 이어 "외할머니가 몸이 편찮으시다. 제 모습 보고 힘냈으면 좋겠다"며 "이 상을 받았다고 해서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안다. 앞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오뚜기 같은 배우가 되겠다"고 덧붙였다.신인여우상 후보에는 김민(디즈니+ '파인: 촌뜨기들'), 방효린(넷플릭스 '애마'), 서지혜(ENA '허수아비'), 아린(웨이브 'S라인'), 전소영(넷플릭스 '기리고')가 올랐다.여자 신인상은 전소영에게 돌아갔다. 전소영은 "상을 받을 줄 몰랐다. '기리고'의 모든 제작진께 감사하다. 특히 BH엔터테인먼트 가족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한 모든 배우들도 감사하다. 특히 건우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김규원과 심자윤이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예능인상을 수상했다.31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개최됐다.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윤아가 진행을 맡았고 KBS2에서 생중계, 치지직에서 온라인 생중계됐다.신인남자예능인상 후보는 김규원(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8'), 김선호(쿠팡플레이 '봉주르빵집'), 변우석(넷플릭스 '유재석 캠프'), 카더가든(넷플릭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1'), 후덕죽(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였다.신인상은 김규원에게로 넘어갔다. 그는 "후보가 워낙 쟁쟁해서 기대도 안했는데 살면서 하나뿐인 상을 줘서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저 같은 신인이 잘 놀 수 있게 길을 잘 닦아 준 신동엽을 비롯한 'SNL 크루' 선배들께 감사하다"며 "TV로 보고 있을 가족들도 보고싶다. 앞으로 더 오랫동안 웃음 주는 코미디언으로 남겠다. 겸손한 광대가 되겠다"고 말했다.신인여자예능인상 후보에는 김시현(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김예원(티빙 '환승연애4'), 심자윤(쿠팡플레이 '직장인들 시즌2'), 안주미(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8'), 최미나수(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 5')가 올랐다.여자 부문은 걸그룹 스테이씨 멤버 심자윤이 수상했다. 그는 "수상 소감을 준비했는데 다 까먹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후보만으로도 영광이었지만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 '직장인들'을 만나서 제 인생이 달라졌다"며 "덕분에 너무 행복하고 좋았다. 8월달에 또 새 시즌이 나오니 많이 사
'김부장' 이승영 감독이 소지섭의 '1억 금 선물'에 대해 언급했다.지난 30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을 연출한 이승영 감독을 만났다.'김부장'은 평범한 아빠였던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싸우는 액션 드라마다. 통쾌한 사이다 액션과 애틋한 부성애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다.소지섭은 최근 '김부장'의 출연진과 제작진 등 300여 명 전원에게 사비 약 1억 원을 들여 순금을 선물한 미담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특히 금을 선물한 케이스 내부에는 "이번 작품을 함께하며 큰 감동과 행복을 느꼈다. 언제나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김부장을 빛내준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김부장 소지섭 드림"이라는 문구가 각인돼 눈길을 끌었다.이에 대해 이 감독은 "사실 소지섭 배우는 금 이야기가 알려지는 걸 별로 안 좋아하신다. 선물도 좋지만 그 안에 담긴 진심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며 "물론 저도 금은 잘 간직하고 있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김부장' 촬영 현장에서 소지섭과 나눈 이야기를 털어놨다.그는 "한밤중에 비 오는 장면을 촬영한 적이 있는데 바닥이 얼면 스태프들이 염화칼슘을 뿌리고 치우는 일을 반복했다. 그런데 누구 하나 인상을 쓰지 않고 묵묵히 자기 일을 하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소지섭 배우와 그 모습을 함께 보며 '이런 프로페셔널한 팀의 일원이라는 게 벅차다'는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며 "금과 함께 전한 문구에도 그때의 감정이 담긴 것 같다"고 덧붙였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김부장' 이승영 감독이 극 중 소지섭의 딸 김민지를 캐스팅하기 위해 200명이 넘는 배우들의 프로필을 검토했다고 밝혔다.지난 30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을 연출한 이승영 감독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김부장'은 평범한 아빠였던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싸우는 액션 드라마다. 극 중 김부장의 딸 김민지는 모든 사건의 출발점이 되는 핵심 인물인 만큼 이 감독도 캐스팅에 각별히 공을 들였다고 한다.그는 "시청자들도 민지를 봤을 때 '저 아이를 구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야 이야기가 강력하게 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200여 명의 배우 프로필을 살펴봤다. 모두 훌륭한 분들이었지만 제가 찾던 이미지와 딱 맞는 배우는 없었다"며 "신인 배우들의 프로필도 살펴보던 중 서수민의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됐다. 생각했던 이미지와 잘 맞아 오디션을 제안했다"고 밝혔다.데뷔작임에도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준 서수민을 향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처음이라 어려운 부분도 많았을 텐데 그걸 모두 극복하면서 자신의 연기를 해낸 배우를 칭찬하고 싶다"며 "함께해 준 선후배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도 감사하다. 만약 그분들이 불친절했다면 서수민도 적응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이승영 감독이 '김부장' 시즌 2 제작에 대해 "이제 막 논의를 시작한 단계"라고 밝혔다.지난 30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을 연출한 이승영 감독을 만났다.'김부장'은 평범한 아빠였던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싸우는 액션 드라마다. 통쾌한 사이다 액션과 애틋한 부녀 이야기를 오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김부장'은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다.드라마 흥행 소감을 묻자 이 감독은 "감사하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2회 시청률이 갑자기 급등해서 놀랐다. 2주차 부터는 모든 팀이 '이게 뭐지?'라는 생각을 하며 긴장된 마음으로 추이를 지켜봤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김부장'은 1회 9.5%, 2회 15.7%의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시즌 2 제작 가능성을 묻자 이 감독은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그는 "사실 드라마가 방영되는 기간에는 작품의 추이를 지켜보느라 긴장되고 정신이 없었다"며 "그래서 시즌 2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건 지난주부터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논의 중이지만 이제 막 이야기를 시작한 단계이긴 하다"고 설명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주상욱이 수산시장을 찾았다가 '김부장'의 인기를 실감했다.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차장금 차예련'에는 '주상욱의 첫 서프라이즈 생일상 준비! 차예련의 반응은? (+돌돔회 케이크, 성게미역국, 가자미회무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차예련의 생일을 맞아 직접 장을 보고 요리에 나선 주상욱의 모습이 담겼다.주상욱은 "항상 아내가 요리를 했었는데 오늘은 내가 생일상을 차려줄 거다"며 장보기에 나섰다. 이어 최근 종영한 드라마 '김부장'을 언급하며 "오랜만에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올렸는데 조회 수가 43만이더라. '김부장'이 워낙 핫한 것 같다"고 말했다.수산시장에 도착한 주상욱은 마스크를 벗고 장을 보기 시작했다. 이내 그를 알아본 상인들은 "잘생김 회장님 아니냐", "진짜 최고의 나쁜 X"이라며 '김부장' 속 악역 연기를 칭찬했고, 주상욱은 농담 섞인 반응에 웃으며 화답했다.장을 마친 주상욱은 집으로 돌아와 차예련을 위한 생일상을 차렸다. 이를 본 차예련은 "오빠 고생했다. 고맙다"며 감동한 듯한 표정을 지었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식사 시간을 가졌다.한편 주상욱은 최근 종영한 '김부장'에서 최종 빌런 주강찬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유튜버 김선태가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무섭노' 논란을 재소환해 2차 가해라는 비판을 받은 가운데 KBS 웹예능 '돈선태 성공시대'에서 자진 하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31일 KBS는 텐아시아에 "제작진과 김선태 씨가 논의를 거쳐 자진 하차를 결정한 것이 맞다"면서도 "향후 프로그램의 방향에 대해서는 아직 정리 중이다. 추후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이날 김선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안녕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하차 소식을 전했다. 그는 "공중파 방송에서 단독 MC를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는데 막상 해보니 쉽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소속사 없이 혼자 활동하다 보니 여러 부분에서 매끄럽지 못했다. 제작진과 소통하는 과정에서도 어려움이 있었다. 모두 내 책임"이라며 "단독 MC로 프로그램을 이끌기에는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며 자진 하차 소식을 전했다.그러면서 "자진 하차를 결정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다. 계약도 있고 방송국이 저를 믿고 정규 편성을 해주신 건데, 제가 그럴 능력이 안 됐다"고 털어놨다.리센느 측과 직접 연락해 사과도 전했다고 말했다. 김선태는 "어제 리센느 소속사 대표와 통화했다. 대표님과 멤버들에게 사과를 드렸다"고 밝혔다.끝으로 그는 "이번 일을 계기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됐다. 초심을 잃은 건 아닌지 많이 생각했다"며 "불편함을 느낀 분들과 구독자들에게 죄송하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논란은 지난 29일 KBS 유튜브 채널 '케백수 오리지널'에 공개된 웹예능 '돈선태 성공시대' 선공
배우 공효진이 이사한 새집을 공개했다.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두부면 킬러 공효진과 두부상 정준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공효진이 '유부녀 킬러'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정준원을 집으로 초대한 모습이 담겼다.공효진은 새집을 소개하며 "이제 서울 생활은 청산했다. 여름을 위한, 여름과 어울리는 집"이라고 말했다. 공개된 집은 탁 트인 높은 층고와 우드톤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그는 "드라마 첫 방송을 앞두고 있어 떨린다"며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정준원을 초대했다. 오늘 촬영이 긴장돼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났다"고 덧붙였다.공효진은 직접 토마토 두부면을 만들며 손님맞이에 나섰다. 그는 평소 밀가루를 줄이려고 노력한다며 "기가 막힌 걸 찾아냈다. 요즘 두부면이 되게 많다"고 소개했다. 음식을 완성한 그는 "제가 이렇게 누구한테 뭐 해서 준 거 진짜 남편 말고 처음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두 사람은 함께 출연 중인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정준원은 "캐릭터가 아이 아빠고 유부남이다 보니 제가 아직 못 해본 걸 연기해야 해서 초반엔 걱정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공효진이 "아직도 확신이 없는 거냐"고 묻자 정준원은 "저는 스스로를 계속 의심하는 사람인 것 같다"고 답했다.2022년 10세 연하의 가수 케빈 오와 결혼한 공효진은 31일 첫 방송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로 15년 만에 MBC 드라마에 복귀한다. 그는 극 중 평범한 엄마이자 킬러인 유보나 역을 맡아 정준원과 부부 호흡을 맞췄다.박주원 텐아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31)이 35억에 매입한 건물을 소개했다.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언더커버 건물주로 돌아온 맛피자 (with 김풍)'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침착맨과 김풍이 권성준이 매입한 건물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앞서 권성준은 덱스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지난 2월 서울 중구의 한 건물을 매입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그는 "33억짜리다. 건물은 매입할 때 세금이 1억5000만 원 정도 붙는다. 35억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권성준은 두 사람에게 신축 건물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그는 건물을 식당과 요리 콘텐츠 제작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임을 밝히며 "인테리어 비용만 약 10억 원이 들어갈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구입한 차량도 공개했다. 해당 차량은 이탈리아 M사 브랜드로 가격은 최소 1억 원대로 알려졌다. 권성준이 "운전은 처음 한 거다"고 하자 침착맨은 "첫 차를 마세라티로 가?"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권성준은 "한 달도 안 됐는데 벌써 두 번이나 긁었다. 어디다 긁었는지도 모르겠다"고 웃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그래, 이혼하자'에서 이민정과 김지석이 이혼 위기에 놓인 부부로 만난다. 이민정은 최고 시청률 37%를 기록한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후 6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작을 선보인다.KBS Drama 채널 '그래, 이혼하자'는 31일 첫 대본 리딩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래, 이혼하자'는 지친 결혼 생활을 끝내기 위해 이혼을 결심한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다.대본리딩에는 주성우 감독과 황지언 작가를 비롯해 이민정(백미영 역), 김지석(지원호 역), 이현진(캘빈 역), 이진이(안희주 역), 정의제(강경태 역), 왕빛나(송아리 역) 등이 참석했다. 배우들은 리딩이 시작되자 각자의 캐릭터에 집중하며 호흡을 맞췄다.웨딩드레스샵 지앤화이트 대표 백미영 역을 맡은 이민정은 일에 몰두하는 인물이자 가정 안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리딩을 마친 이민정은 "많이 공감하고 울고 웃을 수 있는 재미있는 드라마가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백미영의 남편이자 지앤화이트 공동대표 지원호를 연기하는 김지석은 디자이너 캐릭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했다. 그는 "이 부부가 왜 이혼을 결심하게 되었고 이들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과정에 집중해 달라"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현진은 백미영의 전 남자친구 캘빈 역으로 참여했다. 냉정함과 다정한 면모를 오가는 캐릭터를 선보이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MZ 사진작가 안희주 역을 맡은 이진이는 당당한 성격의 인물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그래, 이혼하자'는 오는 8월 19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김혜수가 조여정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주의] 불륜보다 자극적인 토크의 향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한 김혜수, 조여정, 김재철, 김지훈이 함께 식사를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김혜수와 조여정은 이번 작품을 통해 '장희빈' 이후 23년 만에 재회했다.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김혜수는 조여정을 처음 만났던 순간을 회상했다.그는 "나는 여정 씨를 처음 만난 게 '장희빈' 때였다"며 "그때 혼혈같이 예쁘게 생긴 아기가 쪽을 지고 나오는데 너무 예뻐서 놀랐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조여정은 "그때 23살 정도 됐을 때였다"고 웃었다.이어 김혜수는 오랜 시간이 흐른 뒤 훌륭한 배우로 성장한 조여정을 칭찬했다. 그는 "배우로서 정말 차근차근 잘 성장했다"며 "이번에 맡은 배역이 어려운 캐릭터인데 잘 해낸 것 같다. 좋은 연기를 보여준 덕분에 큰 공부가 됐다"며 조여정의 연기를 거듭 칭찬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소지섭이 하루에 두 번 운동을 하며 몸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김부장' 1화에서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을 맞아 지난 30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소지섭을 만났다.'김부장'은 평범했던 아빠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 김민지(서수민 분)를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은 애틋한 부성애부터 강렬한 액션까지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며 최고 시청률 23.1%를 이끌어냈다.소지섭은 넷플릭스 '광장'에 이어 '김부장'으로 또 한 번 액션에 도전했다. '광장'으로 액션의 재미를 알았다는 그는 "액션물을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던 찰나에 '김부장' 출연 제안이 왔다"며 작품을 선택한 계기를 밝혔다. 이어 "큰 딸을 가진 아빠의 모습을 연기해 보는 것도 새로울 거라고 생각했다. 결과적으로 연기의 스펙트럼이 넓어진 것 같다 기쁘다"고 덧붙였다.올해 48세로 중년의 나이에 접어든 소지섭이지만 액션 연기에 대해서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아직까지 액션은 괜찮은 것 같다. 더 하고 싶다"고 웃었다. 이어 "몸이 굳는 느낌이 싫어서 평소에도 하루에 두 번씩 운동을 한다"며 "이번 작품에서도 따로 무언가를 준비하기보다는 평소대로 운동을 하고 무술감독님과 액션 합을 맞추는 정도로만 진행했다"고 말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요즘 같은 시대에 시청률 20%대 돌파라니 믿기지 않았어요. 기쁘다가도 '세상이 저를 속이고 있나?'라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드라마가 끝난 지금도 아직 얼떨떨한 기분이에요."올해로 데뷔 30년 차를 맞은 소지섭도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흥행은 행복한 일이었다.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에서 소지섭은 애틋한 부성애부터 고난도 액션까지 폭넓은 연기를 소화하며 최고 시청률 23.1%를 이끌어냈다.드라마 방영 전 소지섭을 비롯한 제작진의 목표는 시청률 10%였다고 한다. 하지만 '김부장'은 1회 9.5%, 2회 15.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회 만에 목표치를 뛰어넘었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시청률 상승세가 이어졌고 20%대를 돌파하기도 했다. 작품의 인기를 체감하냐는 질문에 소지섭은 "요즘은 제 이름보다 '김부장'으로 더 많이 불러 주신다"고 웃었다."원래는 저를 아는 체하시는 분이 별로 없었어요. 그런데 드라마가 방영되고 나서 늘 가던 곳인데도 갑자기 저를 알아보시고 '어? 김부장이다'고 말씀하시거나 서비스를 주시는 일이 많아졌어요. 저희 작품을 많은 분들이 챙겨 보고 계시는구나 실감했죠."작품의 성공에 힘입어 소지섭은 벌써부터 올해 SBS '연기대상'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에 그는 "진심으로 상 욕심은 없다"면서 스태프들에게 모든 공을 돌렸다. 인터뷰 내내 스태프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여러 차례 표현한 그는 최근 화제가 된 '금 선물' 역시 같은 마음에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제가 현장에서 일한 지 꽤 오래됐잖아
소지섭이 아내 조은정을 향한 미안함을 털어놨다.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을 맞아 지난 30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소지섭을 만났다.'김부장'은 평범했던 아빠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 김민지(서수민 분)를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은 애틋한 부성애부터 강렬한 액션까지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며 최고 시청률 23.1%를 이끌어냈다.소지섭은 17살 연하인 조은정 아나운서와 2020년 결혼했다. 드라마 흥행에 대한 아내의 반응을 묻자 소지섭은 "힘든 촬영이 워낙 많았으니까 고생했다는 말을 가장 많이 해줬다"며 "아내의 지인들이 '작품을 잘 보고 있다', '재밌다' 같은 말을 많이 해줬다고 하더라"고 답했다.다만 공개적인 자리에서 아내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조심스러운 마음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사실 제가 아내 이야기는 많이 안 하려고 한다. 저로 인해 계속 노출이 되면 '누군가의 아내'가 되어버리지 않느냐"며 "이런 점에 대해서는 항상 미안함이 있다. 저는 아내가 본인의 이름으로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크다"고 설명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