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배우 배정남은 멀끔한 외모와 달리, 입을 여는 순간 거침없이 쏟아지는 부산 사투리로 반전 재미를 선사하는 조흥식 역을 맡았다. 한규림(안희연 분)의 남사친이기도 한 조흥식은 어머니의 ‘전업자녀’로 살아가며 집안일과 반찬가게 일을 살뜰히 돕는 효자다.
또 다른 스틸 속 조흥식은 평소와 180도 다른 단정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한 모습이다. 늘 친근하고 털털한 이미지 뒤에 감춰져 있던 묵직한 아우라를 풍기는 조흥식에게 어떤 서사가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사랑이 온다'는 오는 7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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