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김대호가 싱글남의 사연에 공감했다. / 사진=텐아시아 DB
'구해줘! 홈즈' 김대호가 싱글남의 사연에 공감했다. / 사진=텐아시아 DB
김대호(41)가 자신과 솔로 기간이 비슷한 출연자에게 공감했다.

오는 7월 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도시에 사는 싱글남들의 집을 보며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는 '연애의 집 참견 임장'에 나선다. 코미디언 김숙, 김지유, 래퍼 한해가 출연해 싱글남들의 공간 속에 숨겨진 싱글인 이유를 추리한다.

이들이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서울 신림동에 위치한 옥탑방이다. 집주인은 옥탑방만을 고집해 온 낭만파 싱글남으로, 현관에 붙여둔 범상치 않은 문구가 출연진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공개된 집 내부는 기존 옥탑방의 고정관념을 뒤집는다.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 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 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특히 장동민은 "우리가 알던 옥탑방이 아니다"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펼쳐지는 로맨틱한 거실 분위기에 출연진들은 "연애를 오래 쉬었던 사람의 집 같지 않다"며 의아함을 드러냈다.

모두의 예상을 깨고 집주인이 무려 12년째 싱글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스튜디오는 연애 토크의 장으로 변한다. 앞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고윤정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김대호는 "나랑 솔로 기간이 비슷한 것 같다"며 공감했고, 김숙 역시 자신의 마지막 연애 경험을 털어놓으며 현실적인 연애 조언을 전한다. 출연진의 은밀한 연애 이야기에 양세찬은 "술집 왔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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