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도시에 사는 싱글남들의 집을 보며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는 '연애의 집 참견 임장'에 나선다. 코미디언 김숙, 김지유, 래퍼 한해가 출연해 싱글남들의 공간 속에 숨겨진 싱글인 이유를 추리한다.
이들이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서울 신림동에 위치한 옥탑방이다. 집주인은 옥탑방만을 고집해 온 낭만파 싱글남으로, 현관에 붙여둔 범상치 않은 문구가 출연진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공개된 집 내부는 기존 옥탑방의 고정관념을 뒤집는다.
모두의 예상을 깨고 집주인이 무려 12년째 싱글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스튜디오는 연애 토크의 장으로 변한다. 앞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고윤정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김대호는 "나랑 솔로 기간이 비슷한 것 같다"며 공감했고, 김숙 역시 자신의 마지막 연애 경험을 털어놓으며 현실적인 연애 조언을 전한다. 출연진의 은밀한 연애 이야기에 양세찬은 "술집 왔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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