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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태유나 기자

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youyou@tenasia.co.kr
  • 황정민 아들, 軍 입대했다…배우 지망생이라더니, 21살에 '국방의 의무' ('핑계고')

    황정민 아들, 軍 입대했다…배우 지망생이라더니, 21살에 '국방의 의무' ('핑계고')

    배우 황정민이 아들의 군 입대를 언급했다.  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핑계고' 114회가 공개됐다. '여름 방학식은 핑계고' 제목으로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출연했다.이날 유재석은 황정민 아들을 언급하며 "그렇게 어른들이랑 이야기하는 걸 좋아한다며"라고 말했다. 이에 황정민은 "응 좋아해"라며 “그리고 올 6월달에 군대간다. 그래서 부자로 해서 여행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촬영일 기준에는 입대 전이지만, 공개된 시점은 이미 입대했을 시점이다. 유재석이 "형은 잔소리 하냐"고 묻자 황정민은 "나는 잔소리 잘 안해. 하는 건 오직 '씻어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인성은 "난 많이 맞았다. 그냥 마음에 안 드셨나보다. 알고 맞는 건 아니니까"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정민은 2005년 김미혜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딸을 두고 있다. 아들 황세현 군은 2006년생, 딸 황지우 양은 2018년생이다. 황정민은 2024년 '살롱드립'에 출연해 아들에 대해 "아이가 연기 쪽에 관심 많다. 아들에게 분장실은 놀이터였으니까, 연기는 당연히 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아들에게 '배우를 하게 되면 아빠와 비교를 당하고, 고통이 따를 거다. 잘해도 황정민 아들이니까, 못하면 지적을 받을 거'라고 알려줬다. 나중에 '왜 배우 하라고 했냐' 같은 말 하면 죽여버릴 거라고 경고했다"고 덧붙였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10살 연하♥'이상민, 실제 연봉 밝혔다…"작년에 15억 벌어" ('피의게임X')

    '10살 연하♥'이상민, 실제 연봉 밝혔다…"작년에 15억 벌어" ('피의게임X')

    11년 만에 서바이벌 플레이어로 돌아온 이상민이 초반 서사의 중심에 섰다.지난 3일 첫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에서 이상민은 시즌1 플레이어들인 정근우, 박지민, 이태균과 함께 P1 팀으로 출전했다. 첫 번째 관문인 ‘의자 결박 탈출’ 미션에서 P1은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 끝에 가장 먼저 탈출에 성공했다.이어진 팀 자금 선택에서도 이상민은 노련한 판단력을 발휘했다. 그는 “홍진호 팀이 가장 높을 것”이라며 상대 팀의 전력을 분석하고, 자신의 전년도 소득에 대해 "15억"이라고 밝혔다. 이는 출연자 중 가장 높은 소득이었다. 이후 P1은 자신들의 팀 자금을 선택해 2억 7000만 원을 확보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또 그는 P2 팀에게 가장 높은 소득을 가진 팀이 어디일지 언질을 주는가 하면 P3 팀에는 "정보를 주면 500만 원이라도 달라"며 거래를 제안하는 등 본격적인 정치 플레이를 시작했다. 머니 챌린지-러닝메이트에서 이상민은 거짓 정보를 흘려 상대를 혼란에 빠뜨리는 전략까지 구상했다. 위기에 몰린 이후에도 이상민의 승부욕은 멈추지 않았다. 그는 담을 넘어 상대 팀의 대화를 엿듣는 투혼을 발휘했고, 홍진호와 허성범을 향해 선전포고를 날리며 끝까지 공격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이상민의 적극적인 정치 플레이는 다른 팀들의 강한 견제를 불러왔다. 시간이 흐를수록 P1은 점차 고립됐고, 연이어 배신을 당했다. 이상민이 초반부터 던진 ‘독’은 플레이어들의 전략과 관계를 뒤흔들며 이후 전개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한편, 이상민은 과거 사업 실패로 생긴 빚 69억원을 청산한 뒤 지난해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

  • 종영 앞두고 시청률 터졌다…3.7%→11.1% 급등하더니, 이번엔 납치극 발생 ('강회장')

    종영 앞두고 시청률 터졌다…3.7%→11.1% 급등하더니, 이번엔 납치극 발생 ('강회장')

    이준영이 태하그룹 총수 정재성의 덫에 걸려든다.4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11회에서는 신입사원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으로 살아가고 있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와 인생 최대 숙적 태하그룹 회장 나병모(정재성 분)의 숨 막히는 대치가 펼쳐진다.강용호는 신입사원 황준현의 신분으로 최성그룹을 지키기 위해 분투 해왔다. 장녀 강재경(전혜진 분)과 장남 강재성(진구 분)이 초래한 위기를 수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던 강용호는 강재성이 저지른 비자금 운용 사태를 스스로 떠안으며 자신의 명예를 희생하는 결단을 내렸다.가족들의 실책을 수습하느라 쉼 없이 달려온 강용호 앞에 이번에는 인생 최대 숙적 나병모가 납치라는 극단적인 수를 꺼내 든다. 나병모는 자신의 딸 나은세(이서안 분)를 최성그룹에 시집보내는 등 최성그룹을 손에 넣기 위한 계략을 치밀하게 꾸며온 인물이다. 강용호의 오랜 숙적인 나병모가 직접 움직인 만큼 황준현에게 닥친 시련이 어떤 국면으로 흘러갈지 주목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병모의 손아귀에 붙잡힌 황준현의 모습이 담겼다. 싸늘한 표정으로 황준현을 응시하는 나병모의 눈빛에서는 범접할 수 없는 위압감이 묻어난다. 황준현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상처 입은 얼굴로 의자에 포박된 황준현은 궁지에 몰린 상황 속에서도 의연함을 잃지 않고 있다. 황준현은 나병모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반격의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진 납치극은 최성그룹 승계 전쟁에 거센 후폭풍을 몰고 올 예정이다.한편 12부작 '신입사원 강회장'은 3.7% 시청률로 시작해 10회에 11.1

  • [전문]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폭행 옹호' 구설 오르더니…"혼자 가기로 했다"

    [전문]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폭행 옹호' 구설 오르더니…"혼자 가기로 했다"

    경솔한 발언으로 여러 차례 구설에 올랐던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소속사 없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4일 김동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레드를 통해 "최종적으로 소속사 없이 가기로 했다"며 "여러 가지를 고민해 본 끝에, 지금처럼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것이 저에게 가장 잘 맞는 방향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김동완은 최근 SNS에 올린 글들로 인해 여러 차례 구설에 올랐다. 그는 지난 2월 성매매 규제의 실효성에 대해 논하며 합법화해야 한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가 비판받았다. 당시 그는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며 성매매 합법화에 대해 찬성했다.또 여성 BJ를 폭행한 MC딩동을 두고 “아무 이유 없이 딩동 응원할 사람?”이라고 글을 남겼다가 사과했고, 미성년자 성범죄 이력의 엠씨더맥스 멤버 이수를 옹호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김동완은 "원래 이런 사람이었으나 바쁠 때는 숨길 수 있었을 뿐"이라며 "신중하지 못한 언행으로 불편함을 드린 점을 반성하며 책임감을 갖겠다"고 사과했다.이훟 지난 5월 김동완은  "앞으로 인스타그램과 스레드는 사무실에서 관리하게 된다. 다들 건강히 지내라"라며 "언젠가 오프라인에서 반갑게 만나자"며 SNS 활동을 자제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하 김동완 SNS 전문최종적으로 소속사 없이 가기로 했습니다.여러 가지를 고민해 본 끝에, 지금처럼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것이 저에게 가장 잘 맞는 방향이라는 결혼을 내렸습니다.앞으로도 좋은 돈까스와 스레드로 인사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태유나 텐아시아

  • tvN 또 큰 거 온다…시청률 20.5%→10년 만에 재회, "김고은이 성사" ('도깨비10주년여행')

    tvN 또 큰 거 온다…시청률 20.5%→10년 만에 재회, "김고은이 성사" ('도깨비10주년여행')

    tvN 20주년 에디션 '도깨비 10주년 여행'이 베일을 벗는다.4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이하 도깨비 10주년 여행)'은 최고 시청률 20.5%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도깨비'의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특집 프로그램이다.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를 비롯한 작품의 주역들이 10년 만에 다시 뭉쳐 강릉으로 추억 여행을 떠난다. '도깨비 10주년 여행'이 시작된 배경은 첫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지난해 11월 한 콘서트에서 만난 공유, 이동욱, 김고은은 당시 처음으로 '도깨비' 10주년을 기념할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는 후문이다. 공유와 이동욱은 "김고은이 먼저 '10주년을 맞아 넷이 여행이 됐든 뭐라도 함께 해보면 재밌지 않을까'라고 제안했다"고 밝힌다. '도깨비' 10주년을 맞아 강릉으로 추억 여행을 떠나는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네 배우의 여정도 시작된다. 특히 드라마의 명장면이 탄생한 상징적인 장소인 주문진 방파제를 가장 먼저 찾으며 추억 소환의 시작을 알린다. 공유와 김고은의 명장면 재현은 물론, 이동욱과 유인나의 '피치 커플'표 재해석까지 이어진다.10년이 흘러도 변함없는 배우들의 케미도 빼놓을 수 없는 기대 포인트다. 10주년 여행을 주도하는 다정다감한 파워 J(계획형) 공유부터 무심한 듯 스윗한 이동욱, 깨발랄 막내미를 발산하는 김고은, 깨비네 살림꾼이자 햇살 같은 존재의 유인나까지 그동안 몰랐던 배우들의 반전 매력과 케미가 펼쳐질 예정이다.여행 시작부터 오빠들을 놀리며 장난기 가득한 텐션을 뽐내는 김고은과 유인나, 동생들과 티격태격하

  • 김정현, 데뷔 11년 만에 가수 됐다…"정식 무대는 처음" 긴장 호소 ('불후')

    김정현, 데뷔 11년 만에 가수 됐다…"정식 무대는 처음" 긴장 호소 ('불후')

    배우 김정현이 데뷔 후 처음으로 가수에 도전한다.4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763회는 ‘불후의 명곡-우리가 노래하는 그날’ 특집으로, 고(故) 김광석의 명곡들을 재탄생시킨 뮤지컬 ‘그날들’의 주역인 최진혁, 김정현, 산들, 박규원, 이지수가 출연한다.  '불후'에 첫 출연한 김정현은 가수 데뷔를 앞둔 상황에 "정식 무대에서 노래를 부른 것은 완전 처음"이라며 긴장이 역력한 모습을 보인다. 이에 산들은 "정현이 형이 겸손하게 이야기하시는 거다. 노래를 진짜 잘한다"고 귀띔한다. 김정현과 산들이 이날 뜻밖의 대결 구도를 벌인다. '불후'의 단골손님인 산들이 "우승 트로피가 몇 개인지도 잘 모르겠다"라며 너스레를 떨며 이른바 '꺼들(꺼드럭+산들)'에 등극하자 김정현은 산들의 만행을 고발한다. 김정현은 "'불후'가 처음이라서 산들이를 염탐하려고 찾아갔는데 아무것도 안 알려주더라"며 "산들이는 꼭 이기겠다. 오늘 산들이가 삐끗하면 내 배우 인생 가장 밝은 모습으로 웃어줄 것"이라고 다짐한다.  김정현의 선곡은 정준일의 '고백'으로 무대를 꾸민다. 신동엽은 "상상 이상의 노래 실력"이라며 극찬하고, 이찬원은 "이 노래 연구를 많이 하신 것 같다. 정준일 씨와 똑같다"라며 놀라워한다. 김준현은 "정준일의 병약미와 똑같다. 내가 여자라면 뒤에서 안아주고 싶을 것 같다"라며 부러워한다. 라이벌로 지목된 산들 역시 "거 보셔라. 노래 잘 한다고 하지 않았냐. 정현이 형은 궁금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사람"이라며 엄지

  • "속 많이 상해" 이동휘, 심경 털어놨다…10년지기 찐친에 깜짝 고백 ('전참시')

    "속 많이 상해" 이동휘, 심경 털어놨다…10년지기 찐친에 깜짝 고백 ('전참시')

    이동휘가 탈락 비화를 고백한다. 4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05회에서는 ‘트리플 천만 배우’ 이동휘와 ‘글로벌 아이돌’ 엑소 수호의 만남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어떻게 친해졌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오랜 시간 끈끈한 우정을 이어온 10년지기 찐친이다. 이동휘는 최근 콘서트 무대 위에서 날아다니는 수호를 직관했던 일화를 꺼내며 “17살인 줄 알았다”라고 극찬한다 .이동휘는 자신이 런칭한 브랜드 의류를 선물하며 홍보를 위한 속내를 보인다. 초반 '연예인 협찬 없다' 밝힌 것과는 다른 행보를 보여 참견인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찐친이라 가능한 거침없는 폭로전과 매운맛 토크도 이어진다. 과거 수호가 출연했던 영화 ‘글로리데이’의 비하인드를 나누던 중, 이동휘가 “나 그 영화 오디션 떨어졌어. 정말 속이 많이 상했다”라고 뜻밖의 탈락 비화를 고백한다. 이동휘는 엑소 멤버의 끈끈한 관계를 부러워하며 자신이 속한 프로젝트 그룹인 ‘MSG워너비’ 멤버들도 언급한다. 그는 “나이 들면 지석진 형처럼 늙고 싶다”라며 지석진에 완벽 빙의한 연기를 선보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유재석, 조롱 당했다…빗속 수난에도,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 돼" ('놀뭐')

    유재석, 조롱 당했다…빗속 수난에도,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 돼" ('놀뭐')

    유재석이 멤버들에게 놀아나는 모습이 공개된다.4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놀뭐골' 마을 청년 회장 유재석과 그를 따르는 청년 4인방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의 전원 생활을 담은 '놀뭐 일기'가 공개된다.이날 멤버들은 유재석을 놀릴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는 듯 한마음으로 조롱을 시작한다. 유재석은 대문을 들락날락 뛰어다니며 멤버들에게 놀아나고, 끝내 멤버들을 향해 물벼락을 쏟아붓는 복수를 가한다.이어 혼자서 빗속에서 뜀박질을 하고 있는 유재석의 모습이 담겼다. 대문 밖으로 나가게 된 유재석은 다급한 표정으로 내달린다. 모든 상황이 종료된 후, 주우재는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유재석에게 "형님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 되잖아요"라고 말한다.유재석은 "그럴 리가 있어? 우리는 프로야. 할 일 해야지"라고 아무렇지 않은 척하지만, 속마음이 고스란히 보였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50세' 엄기준, 결혼한 지 2년 밖에 안 됐는데…"♥아내와 엄청 많이 싸워" ('전현무계획4')[종합]

    '50세' 엄기준, 결혼한 지 2년 밖에 안 됐는데…"♥아내와 엄청 많이 싸워" ('전현무계획4')[종합]

    엄기준(50)이 '결혼 3년차' 근황을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전현무계획4’ 1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엄기준, 류수영이 함께한 대전 ‘100% 시청자계획’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대전에 출격한 전현무는 “‘전현무계획’이 시즌4로 돌아왔다. 이 힘든 콘텐츠 홍수 속에서 시즌4라니!”라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전현무는 “시청자분들과 식당 사장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시즌4 축하 개업 떡과 ‘시청자계획’을 준비했다”고 깜짝 발표했다. 직후 첫 코스로 육개장 노포를 찾았다.  식사를 마친 전현무는 “시즌4 첫 게스트부터 힘 좀 줬다”며 ‘실력파 배우’ 엄기준, 유튜브 누적 조회수 3억 뷰를 자랑하는 ‘요알못들의 빛’ 류수영을 소개했다. 네 사람은 곧장 대전 명물로 통하는 꿩냉면 맛집으로 향했다.  전현무는 조용히 꿩냉면을 음미하던 엄기준을 향해 “이런 얘기는 우리 기준이 형이 해주셔야 하는데”라며 공손 모드를 장착했다. 이에 엄기준은 “몇 살 차이 안 나요~”라고 손사래를 쳤지만, 전현무는 재차 “기준이 형님이세요”라며 몰아갔다. 그러자 엄기준은 “한 살 차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엄기준은 “충청도 근처에 오면 무조건 먼저 들르는 곳”이라며 자신의 단골 한우집을 소개했다. 이동 중 전현무는 2024년 48세에 ‘만혼’한 엄기준에게 “아내와 어떻게 만나셨냐”고 물었다. 엄기준은 “그냥 이런 자리에서 ‘자만추’로 만났는데 제가 꽂혔다”며 “‘이 사람이랑 있으면 앞으로 내 노후가 웃겠구나’ 싶더라

  • 최강록, 충격 과거 밝혔다…"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최강록, 충격 과거 밝혔다…"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최강록 셰프가 과거 스님이 될 뻔했다고 고백한다.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놀러코스터'에서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스페인에 이어 독일의 테마파크를 방문한다. 멤버들의 두 번째 여행지인 독일은 유럽에서 놀이공원이 제일 많은 나라로, 세계 1위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어트랙션 뿐만 아니라 독특한 콘셉트의 체험형 테마파크 등 각양각색 놀이공원이 기다린다.독일에서 첫번째로 방문한 놀이공원은 한국에서 잘 알려지지 않는 곳이다. 특히 노홍철이 현지인에게 직접 추천 받은 놀이공원이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고경표는 이곳에서 자신을 알아봐 준 팬과 소중한 시간을 예고한다. 놀이공원에 있던 누군가가 고경표를 향해 "사랑해요, 오빠"라며 한국어로 고백을 하는 것. 이에 독일 한복판에서 열린 고경표와 팬의 1대1 팬미팅 현장에 호기심이 모인다.놀이공원 여행을 함께하며 끈끈해진 멤버들의 인생 토크도 펼쳐진다. 어색했던 초반과 달리 멤버들에게 마음의 벽을 완전히 허문 최강록은 "과거에 스님 될뻔했다"는 충격 고백으로 노홍철, 고경표, 빠니보틀을 놀라게 한다. 속세와 연을 끊을 뻔했던 인생사에 이목이 쏠린다. 노홍철과 최강록은 여행을 다니며 직접 목격하고도 믿을 수 없었던 고경표 맨살을 폭로한다. 평소 고경표는 남들과 다른 독특한 샤워 철학을 고수하며 형들의 관심을 독차지했던 상황. 'No 샤워' 예찬론자 고경표의 피부에 숨겨진 비밀에 관심이 집중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정경호가 왜 여기서 나와…유재석, 말실수에 사과 "죄송합니다" ('핑계고')

    정경호가 왜 여기서 나와…유재석, 말실수에 사과 "죄송합니다" ('핑계고')

    유재석이 윤경호를 정경호라고 부르는 말실수를 했다.  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핑계고' 114회가 공개됐다. '여름 방학식은 핑계고' 제목으로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출연했다.게스트들이 등장하기 앞서 유재석은 '핑계고' 여름방학 특집을 예고했다. 그는 "예전에는 특집들을 많이 했는데, 요즘은 그게 많이 사라졌다. 그래서 저희들이라도 해볼까 해서 '여름방학 특집'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집이라는 말을 그냥 붙이지 않는다. 다음 편은 '라면 먹고 올래?'"라며 "정경호 씨, 주지훈 씨, 남길이까지 해서"라고 말했고, 제작진이 정경호를 '윤경호'라고 정정하자 유재석은 "아 윤경호, 정경호래. 미안합니다. 경호가 너무 많다"라고 사과했다. 유재석은 "하루 그냥 잠깐 라면 두 끼 정도 먹고 오려고 한다. 남길이가 지훈이한테 '라면 먹고 오래?'라고 한 것에 착안했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황정민, 유재석에 선 그었다…"'풍향고' 다시는 안 가, 너무 힘들어" ('핑계고')

    황정민, 유재석에 선 그었다…"'풍향고' 다시는 안 가, 너무 힘들어" ('핑계고')

    황정민이 '풍향고'에 출연하지 않겠다며 유재석에게 선을 그었다. 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핑계고' 114회가 공개됐다. '여름 방학식은 핑계고' 제목으로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출연했다.이날 '풍향고' 창시자 황정민은 유재석에게 "'풍향고' 또 안 가냐"고 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가야 한다. 형 같이 가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황정민은 "내가 언제 가냐"며 선을 그었다. 이어 "'풍향고2' 성민이 형 나오는 거 보니까 재밌더라. 나는 다시는 안 가야겠다 생각했다. 보는 게 너무 재밌더라. 가는 건 너무 힘들다"고 말했다. 조인성은 "이미그레이션 통과할 때는 목적지나 호텔이 있어야 되는 거 아니냐. 깐느에서도 소문 났다. 형이 이미그레이션에서 잡혔다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잡힌 게 아니다. 입국신고서가 따로 없어서 '어디서 묵을 거냐' 물어보는데 정해놓고 간 게 아니니까 어딘지 까맣게 잊은 거다. 갑자기 상황이 바뀌면서 '돈을 갖고 왔냐', '쇼핑할 거냐' 이러다가 잘 나왔다. 안 그랬으면 잡혀갈 뻔했다"고 말했다.황정민은 웃으며 "이제 '풍향고'도 발전을 해야 한다. 앱이란 앱을 다 깔아서 가야 한다"고 추천했다. 유재석은 "앱을 깔면 풍향고가 아니다"라고 반대했다. 황정민이 "인성이 데리고 가라. 인성이 영어 잘한다"고 했지만, 조인성은 "아니다. 나는 외국 나가면 과묵하고 화가 나있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소지섭 타격 없었다…9.5%→18.8% 시청률 급등했는데, 정면 대결에도 '소폭 상승' ('금타는')[종합]

    소지섭 타격 없었다…9.5%→18.8% 시청률 급등했는데, 정면 대결에도 '소폭 상승' ('금타는')[종합]

    ‘금타는 금요일’이 '김부장'과의 동시간대 대결 속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8회는 ‘메기 지옥’ 특집으로 꾸며졌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4.3%를 기록, 지난주보다 0.7% 포인트 상승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소지섭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18.8%를 기록, 지난주 금요일 방송된 1회(9.5%)보다 2배 가까이 뛰어 올랐다. 1라운드 슈퍼 메기는 행사의 여왕 미스김이었다. ‘미스트롯3’에서 4위를 차지한 미스김의 등장에 양지은, 정서주, 오유진이 벌떡 일어나 반겼다. 5월 한 달 내내 단 하루도 쉬지 못했다는 미스김은 ‘천년학’을 구수한 가창력으로 소화하며 97점을 기록했다. 미스김은 ‘미스트롯3’를 함께한 眞(진) 정서주와 美(미) 오유진을 대결상대로 지목했다.황금별 8개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오유진은 이번 대결에서 승리할 경우, 제2대 골든컵 주인공이 되는 상황. 오유진은 대성의 ‘날 봐 귀순’으로 95점을 받았다. 정서주는 이미자의 ‘황혼의 부르스’를 선곡해 97점을 받았다.  2라운드는 트롯 가수가 되기 위해 버클리 음대 진학을 포기한 파란 눈의 트롯 요정 마리아가 슈퍼 메기로 출격, 96점을 받았다. 마리아는 대결 상대로 ‘미스트롯2’에서 함께한 절친 眞(진) 양지은과 초면인 최재명을 선택했다.  양지은은 어머니의 애창곡인 ‘옛날 애인’으로 99점을 받았다. 그러나 최재명이 국악의 색깔을 입혀 깊이를 더한 ‘회룡포’ 무대로 100점을 받으면서 2라운드 최종 승자가 됐다.  3라운드 슈퍼 메기는 ‘미스터트롯3’ 출신 호소력 짙은

  • 기안84, 또 일냈다…'62억 건물주'인데 남은 밥 챙기는 소탈함 '최고 6.8%' ('나혼산')[종합]

    기안84, 또 일냈다…'62억 건물주'인데 남은 밥 챙기는 소탈함 '최고 6.8%' ('나혼산')[종합]

    '62억 건물주' 기안84가 최고의 1분 주인공이 됐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총출동한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기준 5.4%를 기록, 지난주보다 0.6% 포인트 하락했다.  ‘최고의 1분’은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의 시작을 연 ‘랜덤 비빔밥’의 탄생 순간이었다. 각자 비밀리에 준비한 재료를 넣어 완성한 ‘랜덤 비빔밥’을 나눠 먹었고, 기안84는 남은 비빔밥을 보물처럼 챙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시청률은 최고 6.8%까지 치솟았다.무지개 회원 13인이 참여한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의 서막이 올랐다. 전현무는 ‘협동’을 강조하며 첫 단계로 무지개 회원들과 ‘랜덤 비빔밥’을 함께 만들었다.구성환이 준비한 식빵 사이즈의 햄, 박지현과 박경혜가 각각 준비한 열무김치, 코드쿤스트의 참기름, 서범준의 소고기 마늘종 고추장, 배나라의 소고기 고추장, 민호의 달걀프라이, 조이의 알록달록한 식용 꽃, 이선민의 시래기 된장볶음, 전현무의 멕시코 타코 소스와 앤초비 등 각양각색이었다. 요주의 인물 기안84와 김대호의 재료도 공개됐다. 모두가 걱정을 안고 지켜보는 가운데 기안84는 배추김치를, 김대호는 직접 만든 소고기 꽈리고추볶음을 공개했다. 김대호는 “지난번에 욕을 많이 먹어서”라며 전날부터 제대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랜덤 비빔밥’으로 식사를 마친 무지개 회원들은 본격적인 수련회 프로그램을 위해 전현무 팀(전현무, 김대호, 조이, 박경혜), 기안84 팀(기안84, 민호, 박지현, 서범준), 코드쿤스

  • [공식] "항암만 47번"…'짱구 엄마' 강희선 별세, 암 투병 5년 만에 비보

    [공식] "항암만 47번"…'짱구 엄마' 강희선 별세, 암 투병 5년 만에 비보

    성우 강희선이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만 65세. 고인은 4일 오전 2시 10분께 인제대 상계백병원에서눈을 감았다. 장례식장은 서울성모병원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6일 오전 7시 40분이며, 장지는 용인공원 아너스톤이다.1979년 TBC 공채 성우(방송 통폐합 후 KBS 15기)로 데뷔한 고인은 지난 40여 년간 애니메이션, 외화 더빙, 공공시설 음성 안내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특히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에서 짱구 엄마 봉미선 역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성우다. 지난해 4월에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2021년 대장암 진단을 받았고, 이후 암이 간으로 전이되면서 수십 차례 항암치료를 받아왔다고 밝히며 "전이가 17개 정도 돼서 항암 치료를 47번 받았다. 항암치료가 정말 힘들다. 그다음부터는 오늘이 항상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산다"고 말했다. 이후 8월에 25년 만에 '짱구는 못말려' 성우에게 하차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