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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태유나 기자

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youyou@tenasia.co.kr
  • '왕사남' 장항준, 본심 튀어나왔다…"감독상, 아니 작품상 받고 싶어"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왕사남' 장항준, 본심 튀어나왔다…"감독상, 아니 작품상 받고 싶어"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장항준이 무심결에 본심이 튀어 나왔다.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2026년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박보검, 수지가 진행을 맡았고,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치지직에서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2부 오프닝에서 신동엽은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에게 "작품상, 감독상 중 어떤 상을 받고 싶냐"고 물었다.  이에 장항준은 "모두가 기쁜 감독, 아닌 작품상을 받고 싶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제가 마지막으로 큰 상을 받은 게 국민학교 6학년 때 개근상이다. 이번에는 큰 상을 받아보고 싶다"고 소망했다. 좋은 예감이 드냐고 묻자 장항준은 "컨디션 좋아서 좋은 결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해진은 "저는 장항준 감독님이 감독상을"이라고 하다가 "작품상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모친상' 임수정, 먹먹한 속내 밝혔다…"세상 멈춘 것 같아, 슬픔 깊어져" (백상예술대상)

    '모친상' 임수정, 먹먹한 속내 밝혔다…"세상 멈춘 것 같아, 슬픔 깊어져" (백상예술대상)

    유승목, 임수정이 방송 부문 조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임수정이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먹먹한 감정을 전했다.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2026년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박보검, 수지가 진행을 맡았고,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치지직에서 온라인 생중계됐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생애 첫 수상을 한 유승목은 "낙수야 이게 왠일이니"라며 "후보로 오른 게 이번이 처음이다. 귀한 상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백상무를 연기할 때 단순히 빌런이 아니라 동거동락 하면서 쌓아 온 우정, 아끼지만 현실 속에서 내쳐야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좋은 작품 만들어 준 제작진 감사하다. 류승룡 형 고맙다. 지금까지 제가 작품하며 만나 온 분들께 감사하다. 상 받았다고 건방 안 떨테니까 많이 불러달라"며 "지금까지 고생 많이 하면서 연기할 수 있게 묵묵하게 지켜봐준 은희야 고마워. 이 상은 당신꺼야"라고 아내에게 영광을 돌렸다. '파인: 촌뜨기들'로 수상한 임수정은 "상을 받을 줄 몰랐다. 어지럽다"며 "새로운 도전이었다. 그 도전을 응원해준 감독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개인적으로 제가 이 자리에 오는 발걸음이 가볍지는 않았다. 저희 어머니가 하늘의 별이 된지 4개월이 된 것 같다. 왜 이렇게 시간이 지날 수록 바쁘단 이유로 전하지 못한 말들이 가슴에 맺어져서 슬픔이 깊어지더라. 그래서 뭔가 그 제 세상이 잠깐 멈춘 것 같은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우두커니 멈춰있게 된다. 근데 이렇게 상을 받는 게 엄

  • 박지훈, 이준호 제쳤다…인기상 109만표 압도적, 2관왕 쾌거 "너무 감사해"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박지훈, 이준호 제쳤다…인기상 109만표 압도적, 2관왕 쾌거 "너무 감사해"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박지훈이 이준호를 제치고 인기상을 받았다. 그는 신인상에 이어 인기상까지 2관왕을 수상하게 됐다.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2026년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박보검, 수지가 진행을 맡았고,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치지직에서 온라인 생중계됐다. 네이버 인기상의 주인공은 109만 표를 받은 박지훈, 40만 표를 받은 임윤아가 차지했다. 투표 결과 남자 2등은 이준호, 여자 2등은 손예진이 차지했다. 박지훈은 "팬 여러분들의 투표로 받은 상으로 알고 있다. 정말 감사하다. 진실된 사람이 되도록 연기하고 활동하고 좋은 모습만 보여드릴 수 있도록 성장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임윤아는 "투표 결과를 보고 놀랐다. 무엇보다도 '폭군의 셰프'를 즐겁게 시청해준 분들과 투표해준 분들께 감사하다. 넘치도록 응원해주고 사랑해주는 팬분들, 투표를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 다양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팬들에게 영광을 바쳤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키 절친이라더니, 아이돌 수집가인 20대 유명 배우…'BTS 동생' 연준과도 찐친 인증

    키 절친이라더니, 아이돌 수집가인 20대 유명 배우…'BTS 동생' 연준과도 찐친 인증

    배우 서범준(28)이 절친인 'BTS 동생 그룹' TXT 연준(26)과 ‘환장의 짝꿍 케미’를 터뜨린다. 서범준은 지난해 샤이니 키(34) 절친으로 '나 혼자 산다' 처음 출연했다. 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서범준이 절친 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대청소에 나선 모습이 공개된다.서범준의 집에 연준이 방문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범준이 침대 아래에 깔린 타일 러그 청소를 위해 연준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 서범준을 위해 지원 사격에 나선 연준은 “인테리어 내가 바꿔줄게!”라며 자신감을 보이더니 본격적인 작업용 장갑을 받고 일꾼 모드가 된다. 앞서 음악방송 MC로 찰떡 호흡을 보여줬던 두 사람이기에 더욱  이들의 케미에 기대가 모인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겉옷을 벗어 던지고 ‘민소매 브라더스’가 된 서범준과 연준이 침대와 씨름을 하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두 사람이 침대 아래 타일 러그를 빼기 위해 이를 악물고 힘을 주지만 요지부동인 침대에 “왜 안 들려?”라며 당황한다.서범준과 연준은 간신히 올린 침대 아래에 들어가 ‘침대 밑장 빼기’ 전략으로 러그를 빼기 시작한다. 한 명이 무거운 침대를 지탱하는 동안 남은 한 명이 빠르게 청소를 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서범준과 연준은 “빨리 청소해!”, “청소기 없어!”라며 ‘대환장의 케미’를 자랑한다. 과연 이들이 무사히 타일 러그 제거 작업을 끝냈을지 주목된다.서범준은 청소를 도와준 연준을 위한 밥상을 준비한다. 연준은 자신이 좋아하는 메뉴들로 가득한 밥상에 감탄한다. ‘먹메이트’ 서범준과 연

  • '티파니♥' 변요한, 결혼 4개월 차에 근황 밝혔다…"영화 마치고 개봉 준비 중" [백상예술대상]

    '티파니♥' 변요한, 결혼 4개월 차에 근황 밝혔다…"영화 마치고 개봉 준비 중" [백상예술대상]

    지난 2월 소녀시대 티파니와 혼인 신고를 마치며 유부남이 된 변요한이 근황을 밝혔다.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2026년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박보검, 수지가 진행을 맡았고,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치지직에서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시상자로 나선 변요한은 짧게 자른 반삭 머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몇달 전에 '타짜: 벨제붑의 노래' 촬영을 마치고 개봉 준비 중"이라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그는 "각본은 극의 첫장은 여는 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시상을 이어갔다.   영화 부문 예술상을 받은 '파반느' 이민휘는 "수상할 줄 모르고 아무 준비 없이 왔다"며 "영화 음악을 만들고 있는데, 영화의 친구 같은 존재라고 생각한다. 오랫동안 일을 하면서 좋은 친구들을 만난 덕분에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며 "화이팅"이라고 말했다.방송 부문 예술상을 받은 '더 시즌즈' 강승원은 "이 시간에도 여러분 마음에 빈 공간을 채워주려고 골방에서 녹음 스튜디오에서 열심히 음악을 하고 있는 음악인에게 이 상을 드린다"고 인사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단종 오빠' 박지훈, 마침내 기쁜 소식 알렸다…"통통했던 날 지켜줘" 신인상 수상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단종 오빠' 박지훈, 마침내 기쁜 소식 알렸다…"통통했던 날 지켜줘" 신인상 수상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단종 오빠' 박진훈이 신인상을 받았다.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2026년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박보검, 수지가 진행을 맡았고,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치지직에서 온라인 생중계됐다. 영화 부문 남자 신인상은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이 차지했다. 문상민('파반느'), 안효섭('전지적 독자 시점'), 유이하('3학년 2학기'), 조유현('3670')을 제치고 트로피를 거머쥔 박지훈은 "저를 끝까지 믿어 주신 장항준 감독님께 감사드리고 싶다. 촬영 전 통통했던 저에게 '너여야만 한다'고 저를 지켜줬다. 유해진 선배님과 에너지를 나눌 수 있어서 행복했다. 감사하다"고 꾸벅 인사했다.여자 신인상의 주인공은 '세계의 주인' 서수빈이었다. 그는 "작품을 준비하면서 이 시간에도 자신으로부터 익명의 쪽지를 받고 있는 이들에게 영화가 닿기를 바라면서 준비했다"며 "진심을 알아봐준 덕에 멋진 관객을 만날 수 있었다. 사랑하는 장혜진 선배님, 호흡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저의 모든 선택을 지지해주는 부모님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사랑하는 윤아" 이채민, '폭군'으로 신인상 쾌거…대타 캐스팅 지웠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사랑하는 윤아" 이채민, '폭군'으로 신인상 쾌거…대타 캐스팅 지웠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이채민, 방효린이 방송 부문 신인 연기상을 받았다.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2026년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박보검, 수지가 진행을 맡았고,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치지직에서 온라인 생중계됐다. 남자 신인 연기상 후보에는 김진욱(디즈니+ '파인: 촌뜨기들'), 배나라(넷플릭스 '약한영웅 Class 2'), 이채민(tvN '폭군의 셰프'), 정준원(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홍민기(KBS 2TV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올랐다.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트로피를 차지한 이채민은 박성훈의 하차로 '폭군의 셰프' 남주에 대타 캐스팅 된 인물이다. 그는 "큰 시상식에 초대 받은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큰 상을 주셔서 정말 꿈만 같다. 정말 부족하고 아무것도 아닌 저를 맡겨주신 감독님, 은인이자 아버님 같은 분이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없어서는 안 될, 사랑하는 윤아 선배. 선배 덕에 이 캐릭터가 사랑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나는 정말 한 게 없다. 정말이다. 추운 겨울부터 무더운 여름까지 고생해준 스태프들이 없었다면 이 자리에 없었을 것 같다. 정말 감사하다. '폭군의 셰프'를 재밌게 봐준 시청자들도 감사하다. 정말 영광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채민은 " 마지막으로 오늘 어버이날이다. 부모님 찾아뵙지 못하고 이 자리에 올라오게 됐는데, 이 상을 받게 돼서 감사드린다. 엄마 아빠 진심으로 사랑하고, 여동생도 사랑하고, 팬들도 사랑한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자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신인 연기상 후보는 김민(디즈니+ '파인:

  • "분위기 흐트려" 유명 가수, 결국 쫓겨나듯 이사갔다…"노래 대충 불러" 오해도 ('힛트쏭')

    "분위기 흐트려" 유명 가수, 결국 쫓겨나듯 이사갔다…"노래 대충 불러" 오해도 ('힛트쏭')

    변진섭이 과거 엄청난 인기로 인해 이사를 갈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이 공개된다. 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12회에서는 ‘내 귀는 연애 중, 고막 남친 가수 힛-트쏭’을 주제로 방송된다.이날 방송에는 변진섭의 ‘숙녀에게’가 소개된다. 해당 곡은 사랑의 편지 같은 감수성 짙은 가사와 잔잔하면서도 아름다운 멜로디가 돋보이는 발라드곡으로, 변진섭의 대표 히트곡 중 하나다. 특히 최고 음반 판매량을 기록한 2집 앨범 타이틀곡 ‘너에게로 또다시’와 함께 변진섭의 전성기를 이끈 곡으로 소개된다.노래를 들은 김희철은 “가사 봐라. 목소리, 가사, 노래 다 미쳤다”며 감탄을 쏟아낸다. 이어 1990년 한 설문조사에서 10대 최고 인기 가수 1위(56.8%), 20대 최고 인기 가수 1위(45.1%)에 모두 변진섭이 이름을 올렸다는 사실도 공개된다.당시 언론 역시 변진섭의 음악에 대해 “물 흐르듯 감미롭고 유려한 음색으로 사랑의 달콤 쌉싸래함을 노래했다”고 평가할 정도로 독보적인 음색이 큰 사랑을 받았다고. 이를 들은 김희철은 “발라드 가수라는 말의 창시자가 아닐까 싶다”며 극찬을 보낸다.폭발적인 인기만큼 팬들의 열기도 뜨거웠다. 당시 변진섭의 집 앞에는 수십 명의 팬들이 몰려들었고, 자택 인근 여자중학교 학생들까지 그를 보기 위해 교실 창문 밖으로 고개를 내밀기도 했었다고. 결국 학교 측에서 직접 찾아와 “학생들이 위험하고 면학 분위기를 흐트러뜨린다”며 이사를 권유했고, 결국 동네에서 쫓기다시피 이사를 하게 됐다는 비화가 공개된다.달콤한 목소리 때문에 오해를 받았던 일화도 전해진다. 변진섭 특유

  • 덱스, 제작진에 사과했다…상대는 '태계일주' 인연, "깜짝 놀랐어" 포옹 ('산지직송')

    덱스, 제작진에 사과했다…상대는 '태계일주' 인연, "깜짝 놀랐어" 포옹 ('산지직송')

    이시언이 제작진인 척 위장해 덱스의 사과를 받아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연출 김세희)' 4회에서는 약 1만 평 규모의 필리핀 초대형 농장에서 펼쳐진 역대급 노동이 펼쳐졌다. 파인애플에 이어 코코넛 수확 미션에 돌입한 사 남매의 분투부터 깜짝 등장한 이시언의 합류와 짜릿한 정글 액티비티까지 쉴 틈 없는 재미가 이어졌다. 사 남매 앞에 새롭게 펼쳐진 두 번째 농장 미션은 코코넛 수확. 하지만 높은 야자수 위에서 자라는 코코넛을 수확하기란 쉽지 않았다. 사 남매는 장대 활용법부터 나무를 직접 타는 방법, 사다리를 이용하는 방법까지 총 세 가지 수확 방식으로 코코넛 따기에 도전했다. 특히 길이 3m, 무게 10kg에 달하는 장대는 시작부터 사 남매를 당황하게 했다. 염정아는 "막대기가 너무 무거운데?"라며 고군분투했고, 김혜윤 역시 버거운 장대 높이와 무게에 진땀을 흘렸다.반면 덱스는 맨발로 코코넛 나무를 오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UDT 출신다운 피지컬로 높은 나무 위에서도 안정적인 움직임으로 순조롭게 수확을 이어갔다. 염정아와 김혜윤의 열정도 돋보였다. 염정아는 "오늘 임자 만났다"며 남다른 승부욕으로 수확에 성공했고, 김혜윤은 겁 없이 사다리에 올라 끝내 수확에 성공하며 야무진 일꾼의 면모를 자랑했다. 박준면은 내리막 지형을 따라 굴러가는 코코넛을 줍는 일을 하며 힘을 보탰다.카메라 감독으로 완벽 변장한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인연인 절친 이시언의 등장도 짜릿한 재미를 선사했다. 제작진과 함께 덱스를 속이기 위한 깜짝 카메라에 나선 그는 코코넛에 맞아 쓰러진 척 실감 나는 연기력을 펼

  • 18살 나이차 극복 못한 임지연, 이번에는 연하와 입맞춤…'대군부인'과 정면 대결 [TEN스타필드]

    18살 나이차 극복 못한 임지연, 이번에는 연하와 입맞춤…'대군부인'과 정면 대결 [TEN스타필드]

    배우 임지연이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전작 '얄미운 사랑' 이후 1년 만의 복귀이자 연이은 로맨틱 코미디 도전이다. 전작에서 겪은 뼈아픈 혹평을 딛고 '흥행 보증수표'로서의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8일 첫 방송되는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이 된 무명 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번 작품에서 임지연은 조선 시대 악녀 강단심의 영혼이 빙의된 신서리 역을 맡아 코믹과 정극을 오갈 예정이다. 지난 7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임지연은 "코미디에 빠져있을 때 만난 대본"이라며 "내 안의 모든 것을 다 뽑아냈기에 자신 있다"며 온몸을 던진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강렬한 악녀 연기로 정점을 찍었던 그가 선보일 '악녀 빙의 코미디'는 시청자들이 꼽는 가장 큰 기대 포인트다.'멋진 신세계'로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임지연이다. 지난해 방송된 tvN '얄미운 사랑'은 방영 내내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18살 연상인 이정재와의 로맨스를 내세웠으나, 시청자들로부터 '삼촌과 조카 같다'는 냉정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임지연이 맡았던 위정신 캐릭터는 무례한 태도와 민폐 설정으로 인해 비호감 논란에 휩싸였고, 결국 최저 3%대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남기며 종영했다. 단순히 시청률 저조만의 문제는 아니었다. '얄미운 사랑'은 방영 내내 캐릭터의 매력 부재와 공감하기 힘든 전개로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았다. 임지연이 연기한 위정신은 로코 특유의

  • 김태균 불참, '모친상' 때문이었다…"컬투쇼 망치고 있어" 제보 속출 ('데이앤나잇')

    김태균 불참, '모친상' 때문이었다…"컬투쇼 망치고 있어" 제보 속출 ('데이앤나잇')

    20주년을 맞은 ‘컬투쇼’의 주역 김태균과 뮤지가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대한민국 오후를 책임지고 있는 ‘컬투쇼’와 관련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김태균은 오는 9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4회에서 ‘컬투쇼’를 진행하는 20년간 지각은 0번, 불참은 딱 4번만 있었다고 해 놀라움을 안긴다. 김태균은 불참의 이유도 4번 중 3번이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아들 출산, 코로나19 확진이었다고 전한 후 하지만 마지막 불참 당시, 청취자들이 “컬투쇼를 망치고 있어요”, “빨리 가보세요”라는 제보가 속출했던 아찔한 경험을 털어놓는다. 과연 김태균의 네 번째 불참 이유는 무엇인지, 청취자들은 왜 그토록 김태균이 당장 와주기를 요청한 것인지 호기심이 고조된다.김태균과 뮤지가 ‘컬투쇼’ 고정 게스트로도 활약 중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MC 문세윤, 조째즈와 깊은 인연을 드러낸 가운데, 김태균은 두 사람의 활약상을 이야기하던 중 조째즈를 향해 “혜성같이 나타난 대두 혈통의 자랑 가수”라는 극찬을 건넨다. 김태균과 조째즈가 서로의 머리 사이즈로 너스레를 오간 상황에서 조째즈가 “제가 쓰는 모자가 있는데 제 사이즈로 주문해서 드렸더니 헐렁하더라고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때 문세윤이 ‘최강 대두’를 가릴 것을 제안하면서, 줄자로 머리 크기를 재는, 방송 최초 ‘최강 대두 대결’이 벌어진다. 과연 ‘연예계 대표 대두’ 김태균과 ‘대두계 신흥강자’ 조째즈 중 ‘최강 대두’의 영광은 누가 차지할지, 연예계 대두의 세대교체는

  • 임지연, 촬영장서 기강 잡았다…단역 배우들 제압, 지켜보던 주연도 황당 ('멋진신세계')

    임지연, 촬영장서 기강 잡았다…단역 배우들 제압, 지켜보던 주연도 황당 ('멋진신세계')

    임지연이 2026년 사극 촬영장서 기강을 잡는다.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헀다.  첫 방송을 앞두고 ‘멋진 신세계’ 측이 21세기 사극 촬영장에서 기강을 잡는 ‘조선 악녀’ 신서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조선에서 사약을 마시고 피를 토하며 죽은 희대의 악녀 단심이 300년 후인 2026년 드라마 속 사약 장면을 촬영하고 있던 무명배우 신서리의 몸에서 깨어난 것.공개된 사진 속 서리는 사극 촬영장에서 미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모습. 서리는 눈앞의 신기한 물건들과 사람들의 행색에 당황한 것도 잠시, 조선 악녀의 포스를 내뿜으며 단역 배우들인 군졸과 상궁들을 제압한다. 이 모습을 목격한 톱스타 윤지효(이세희 분)의 황당한 표정이 아무도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졌음을 예고한다. 손거울을 들고 자신의 얼굴을 확인한 서리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얼굴을 매만지며 큰 충격을 받은 모습으로, 그가 충격을 받은 이유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와 함께 조선에서 사약을 받고 죽은 희대의 악녀가 2026년 무명배우에 빙의 돼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속옷 벗긴 채 성폭행" 아내 살해 당했다…안정환, 범인 뻔뻔함에 "인간도 아냐" ('형수다2')

    "속옷 벗긴 채 성폭행" 아내 살해 당했다…안정환, 범인 뻔뻔함에 "인간도 아냐" ('형수다2')

    ‘한밤중 단칸방에서 벌어진 잔혹한 살인사건의 전말을 추적한다.8일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되는 E채널 오리지널 웹 예능 ‘형수다’ 시즌2(이하 ‘형수다2’) 39회에는 판사 출신 정재민 변호사와 김남일이 출연한다.이날 방송은 뉴스에 공개되지 않은 실제 사건을 소개하는 ‘뉴스 없데스크’ 에피소드로 꾸며진다. 본격적인 사건 소개에 앞서 1984년도 뉴스를 다루며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갓난아기 크기의 인형부터 성인 만화 가게 성업, 정육 500g 시대 등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뉴스들이 공개된다. 특히 현재 국제 정세를 떠올리게 하는 1980년부터 8년간 이어진 이란·이라크 전쟁 관련 뉴스가 등장하자 안정환과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전쟁은 멈춰야 된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낸다.사건은 1984년의 어느 날 새벽 “누나가 집에 죽어 있다”는 신고로 시작됐다. 최초 발견자는 피해자의 남편이었다. 평상시 아내는 남편이 늦게 귀가해도 집에 불을 켜두고 기다렸는데 이날은 집에 불이 꺼져 있었다. 평소보다 더 늦은 귀가였던 만큼 남편은 누워 있던 아내를 안았다가 돌덩이처럼 굳어 차가워진 몸에 놀라 처남 집으로 달려갔다.집은 대문이나 현관이 있지 않고 골목에서 문을 열면 바로 부엌과 방으로 이어지는 구조였다. 피해자는 방 한가운데 누워 있었고, TV는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 피해자의 목에는 TV 코드선이 감겨 있었고 양손 또한 코드선으로 결박돼 있었다. 매듭은 급하게 묶은 흔적 없이 꼼꼼하게 묶여 있었다고. 피해자의 하의는 속옷까지 벗겨진 상태였다. 현장에서는 성범죄 정황도 발견됐다. 부검 결과

  • '탈세 논란' 김선호는 침묵, 김희애는 선 긋기…"망설일 때 먼저 다가와줘" ('봉주르빵집')[종합]

    '탈세 논란' 김선호는 침묵, 김희애는 선 긋기…"망설일 때 먼저 다가와줘" ('봉주르빵집')[종합]

    배우 김선호가 탈세 논란 이후 첫 공식 석상에 나선 가운데, 논란에 대한 답변 대신 침묵을 택했다. 김희애는 함께 호흡을 맞춘 김선호에 대해 칭찬하면서도 돈독한 사이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6일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 빵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희애, 차승원, 김선호, 이기택, 박근형 PD, 김란주 작가가 참석했다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한다. 오직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과 동반인만 입장 가능한 곳으로, 인생의 맛을 아는 어르신들과 행복의 맛을 아는 빵집 식구들이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나눌 예정이다. '봉주르 빵집'은 김란주 작가의 아버지 에피소드로 시작됐다. 김란주 작가는 "저희 아버지가 오랜 투병 생활로 여수와 서울을 오가셨다. 늘 용산역에서 배웅해드렸는데, 어느날 역내 커피숍 쇼케이스에 있는 케이크가 뭐냐고 해서 주문해드렸다. 그걸 드시면서 너무 좋아하시더라. 생각해보니 아버지와는 병원 구내 식당밖에 가본 적이 없는 거다. 그 이후로 여러 군데를 같이 다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2년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그런 추억들이 저에게 버팀목이 됐다. 저처럼 부모님과 시간을 못 보낸 분들이, 부모님과 편하게 올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고창으로 지역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김란주 작가는 "'1박2일' 작가로 있을 당시, 200회 특집을 했던 곳이 고창이다. 그 마을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이후 예능 답사 때마다 그 마을을 들렀다"며 "마을 회관 근처에 문을

  • 김주하, '불륜' 전남편 폭행에 고막 터졌다더니…이혼 후 재결합에 "사람 안 변해" ('데이앤나잇')

    김주하, '불륜' 전남편 폭행에 고막 터졌다더니…이혼 후 재결합에 "사람 안 변해" ('데이앤나잇')

    김주하가 이혼 부부의 재결합을 도운 김태균 사연에 직격한다. 김태균은 오는 9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4회에서는 김태균, 뮤지가 출연한다. 이날 김태균은 2012년 당시 레이디 가가와 마룬 5 내한 공연까지 제친 공연 매출 1위 ‘컬투쇼’를 관람하던 문세윤의 부인이 오열한 사연을 전해 현장을 들끓게 한다. 코미디 공연을 보던 문세윤 부인이 오열한 사연과 졸지에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받았던 문세윤의 웃픈 에피소드에 관심이 쏠린다. 이 밖에도 김태균과 뮤지는 ‘생리현상=컬투쇼’의 공식을 이뤄내는 데 일조한 ‘급O 혈자리 잡기’와 ‘급O 교육’을 전파해 김주하를 포복절도하게 한다. 김주하는 김태균이 ‘컬투쇼’를 통해 이혼 부부의 재결합을 도운 사연에 “왜 그런 짓을 하셨어요? 아니, 사람 안 변하는데?”라며 직격해 웃음바다를 이룬다. 더욱이 문세윤이 “새 결합 (원해요)! 재결합 말고!”라고 하자 김주하가 “좋은 생각이야”라며 폭풍 공감한다.한편, 2004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2006년생 아들, 2011년생 딸을 둔 김주하는 2013년 전남편의 외도와 폭행을 이유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친권과 양육권, 위자료 5000만 원을 확보했지만, 재산 분할 과정에서 전남편에게 약 10억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김주하는 앞서 방송에서 남편이 내연녀와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바로 앞 동에 집을 얻어 외도한 사실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외도를 증거로 제시하면 남편이 할 말이 없을 때 주먹이 나왔다. 제가 지금 고막이 파열서 한쪽 귀가 잘 안 들린다. 두 번 정도 맞았다. 한번은 넘어지면서 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