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문세윤이 '1박 2일' 멤버들에게 작심 발언을 한다. 28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라남도 완도군에서 펼쳐지는 '무인도 체크인'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무인도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1박 2일' 팀은 무인도 조기 탈출 멤버를 가리기 위한 자체 선거를 진행한다.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멤버는 원하는 짝꿍 1명과 함께 무인도를 벗어날 수 있었고, 입후보한 멤버들은 저마다의 공약으로 열띤 유세를 펼치며 당선을 위해 몸부림친다.그러나 문세윤은 돌연 심각한 표정으로 작심 발언을 쏟아내며 멤버들을 갸우뚱하게 만든다. 그는 "여러분 전부 실망스럽다. 왜 이렇게 '1박 2일' 녹화만 하면 '고생이다', '허리가 아프다', '아파 죽겠다' 이런 얘기만 하느냐"라며 쓴소리한다. 문세윤의 말에도 멤버들은 서로를 향해 "사퇴하세요!"라며 고성을 내지르고, 물밑 협상을 통해 단일화를 시도하는 등 치열한 선거 운동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인도 체크인은 물론, 저녁 식사까지 걸린 OB 팀(김종민·문세윤·이용진)과 YB 팀(이준·딘딘·이기택)의 갯벌 혈투가 펼쳐진다. 두 팀은 진흙 범벅이 된 상태에서도 온몸을 내던지는 허슬 플레이를 이어가며 그 어느 때보다 승리를 향한 의욕을 불태운다. "3년 후 기택이의 시대가 올 것"이라며 새 멤버 이기택을 극찬했었던 맏형 김종민은 불과 몇 시간 만에 "넌 쥐똥이야"라며 태세를 전환한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아모띠가 누적된 피지컬 서바이벌 우승 상금만 총 4억 6000만 원에 달한다고 밝힌다. 28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피지컬 서바이벌 우승자 아모띠가 등장한다. 아모띠는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스포츠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지컬: 100 시즌2’부터 ‘피지컬: 아시아’까지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피지컬: 100’ 시즌2’ 시리즈 우승 상금이 각각 3억 원과 1억 6000만 원이라며 “지금까지 누적 상금만 총 4억 6000만 원이다”라고 밝힌다. 이어 “우승 상금으로 지금의 아내와 결혼했다”라며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이날 아모띠는 철인 8종 경기인 하이록스에 도전하는 엄지인과 김진웅을 지원사격한다. 지난 3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하이록스 대회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던 만큼, 월드클래스다운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아모띠는 본격적인 코칭에 앞서 거침없이 상의를 탈의, 운동으로 다져진 성난 복근을 깜짝 공개한다. CG를 방불케하는 구릿빛 근육을 코앞에서 직관한 엄지인은 돌고래 비명을 지르며 “아모띠는 고기 굽는 전완근조차 멋있다”라고 말한다. 김숙도 “저게 다 근육이라니”라고 감탄하며 “남자들이 갖고 싶어하는 ‘에잇팩’ 아니냐”라고 입을 다물지 못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소지섭의 안방 복귀작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일찌감치 대진 상대로 '중고 수입품'을 골라둔 MBC의 선택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른다. '오십프로' 후속작인 '킬러들의 쇼핑몰'은 이미 2년 전 공개된 작품인 만큼, 경쟁작인 SBS '김부장'의 독주 체제에 대형 레드카펫을 깔아주는 패착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깊다.MBC는 지난 27일 종영한 '오십프로' 후속작으로 2024년 공개됐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편성했다. 미시청자들을 위한 시청 기회 제공이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타 플랫폼에서 소비가 끝난 콘텐츠를 들여와 공백을 때우는 '기성품 돌려막기' 형태에 불과하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MBC의 이러한 OTT 흥행작 의존 기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4년 12월 '무빙'을 지상파 최초로 수입 편성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7월과 8월에는 '카지노' 시즌1·2를 잇달아 방영한 바 있다. 제작비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타 플랫폼에서 이미 흥행성이 입증된 IP를 통해 안전한 선택을 하겠다는 계산이다. 그러나 이러한 지상파의 플랫폼 종속 현상은 자체 기획 및 제작 역량의 한계를 고스란히 보여준다는 지적이다. 금토극 명가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신작 공백기마다 타 플랫폼 콘텐츠의 창구 효과를 자처하는 편성은 방송사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특히 이번 편성은 그간 동시간대 금토극 경쟁에서 SBS에 주도권을 내어줬던 MBC의 열세 흐름을 고려할 때 더욱 아쉬운 선택으로 다가온다. 올해 MBC는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유일하게 시청률 우위를 점하며 반등을 노렸지만, 이마저도 종영 직
'신입사원' 강회장이 종영을 4회 앞둔 가운데, 이준영의 의중을 알 수 없는 행보가 펼쳐진다. 27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9회에서는 황준현(이준영 분)이 최성그룹 신임 회장 취임식에서 강재경(전혜진 분)의 지원군처럼 등장하는 뜻밖의 행보로 최성그룹을 술렁이게 만든다.그동안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은 장녀 강재경과 장남 강재성(진구 분)이 승계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을 보며 결단을 내렸다. 승계 전쟁에서 철저히 배제됐던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을 세상 밖으로 끌어내 또 하나의 승계 후보로 키우기 시작했다.이후 회장실 직속 전략기획팀의 일원으로 강방글 팀장을 보좌하게 된 황준현은 강재경의 멈출 줄 모르는 독주에 제동을 걸기 위해 분투했다.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강방글이 아닌 강재경의 옆에 자리하고 있는 황준현의 모습이 담겼다. ‘강재경 회장 취임’이라는 문구 아래 단상에 오른 강재경은 자신감 넘치는 눈빛으로 취임식을 이끌고 있다. 오랜 승계 전쟁 끝에 마침내 회장 자리에 오른 강재경의 표정에서는 성취감과 여유가 엿보인다.눈길을 끄는 것은 황준현의 위치다. 강방글을 지원하며 강재경을 견제해왔던 황준현이 강재경의 최측근처럼 자리하고 있다. 특히 황준현은 시종일관 굳은 표정을 유지하고 있어 의중을 읽을 수 없다. 황준현은 그동안 승계 전쟁의 판도를 뒤흔들어온 킹메이커였던 만큼 그의 선택은 최성그룹 내 큰 돌풍으로 작용할 예정이다. 과연 강재경의 곁에 선 황준현의 선택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지, 그가 구상하고 있는 계획에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성대결절 극복기를 공개한다. 2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04회에서는 데뷔 19년 차티파니 영의 일상이 담긴다.과거 성대결절을 두 차례 겪었던 티파니 영은 이날 아침부터 이비인후과를 찾아 성대 상태를 점검한다. “피부과에 가듯 2주에 한 번씩 이비인후과에 간다”고 밝힌 그는 의사 앞에서도 성대 근육의 움직임을 유심히 살피며 질문을 쏟아낸다. 티파니 영은 평소 성대 구조는 물론 근육과 혈관까지 독학으로 공부해 왔다고 밝힌다. 생물학을 전공한 언니와 의사인 외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해부학’에 관심을 갖게 됐다는 그는, 의사조차 ‘반전문가 수준’이라고 감탄할 정도의 지식과 탐구력을 보여준다. 하반기 기대작인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의 주인공 ‘유미’로 변신한 티파니 영의 연습 현장도 공개된다. 그는 웹툰 속 ‘유미’를 구현하기 위해 메이크업·패션은 물론 간식 취향까지 분석하며 캐릭터 연구에 몰두한다. 특히 캐릭터의 동공 움직임까지 표현하고 싶었다며 디테일 장인의 면모를 보인다. 새로운 연기 도전에 나선 티파니 영을 응원하기 위해 남편 변요한이 준비한 ‘커피차’ 이벤트 비하인드도 밝힐 예정이다. 티파니 영은 소녀시대 전성기 시절, 돌연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던 이유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연기 학교를 다니며 영화와 드라마 오디션에 도전했다는 그는 피나는 노력 끝에 무려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뮤지컬 '시카고' 오디션에 합격한 과정도 공개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개그맨 양세찬(39)이 배우 이세희(34)에게 호감을 표현했다. 28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양반과 노비의 운명을 가를 신분 쟁탈전이 펼쳐진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조선시대에서 현대로 타임슬립한 양반과 노비가 되어 신분 상승과 유지를 건 ‘값진 신세계’ 레이스를 펼쳤다. 노비들은 양반이 되기 위해 승급 시험에 도전하고, 양반들은 현재의 신분을 지키기 위해 정기시험을 치러야 했다 . 그러나 예상보다 어려운 문제가 출제되며 시험장은 혼돈에 빠졌다. 특히 공자의 ‘논어’에 등장하는 60세를 뜻하는 말인 ‘이순(耳順)’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자 멤버들은 ‘불사조’, ‘천하태평’ 등 기상천외한 오답을 쏟아냈다. 연이은 탈락에 좌절한 양세찬은 “배움이 없는 노비는 평생 노비냐! 이게 나라냐!”라며 시험지를 찢고 울분을 터뜨렸다. 이세희는 뜻밖의 브레인 면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멤버들 대부분이 고전한 문제를 홀로 맞히는가 하면, 어려운 명언까지 술술 읊었다. 이에 멤버들은 감탄을 쏟아냈고, 양세찬은 “배운 여자를 좋아합니다”라며 호감을 보였다. 계급 전쟁은 점심 식사 시간에도 계속됐다. 점심은 양반들이 먼저 음식을 선택한 뒤 남은 음식을 노비들이 나눠 갖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식사 순서마저 양반의 결정에 달려 있었다. 이에 노비들은 한 끼를 사수하기 위해 양반들의 눈치를 살피며 아부 경쟁에 돌입했다. 특히 양세찬은 점심 한 끼를 얻기 위해 양반 지예은에게 “사랑했소이다”를 외치는 등 처절한 생존 전략을 펼쳤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
서인국이 넉살에 노페이를 선언한다 27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서인국, 강미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서인국은 “’놀토’에 마음속의 슈퍼스타가 있다”며 문세윤을 향한 팬심을 보인다. “문세윤이 저한테는 슈퍼맨 같은 존재다. 제가 1차원적인 개그를 좋아한다”는 설명에 문세윤은 맞춤형 개그를 쏟아낸다. 서인국은 동갑내기 넉살과 친구가 되고 싶다면서, “보컬 필요하면 불러달라”는 제안과 함께 노페이 약속까지 한다. 강미나는 “이 자리에 뽀뽀를 한 사람이 있다”고 깜짝 고백한다. 충격적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바로 피오. 사전 인터뷰에서 제작진에게 “피오 옆에 앉히지 말아달라”라며 부탁한 의문의 사연을 전해 이목이 쏠린다. 두 사람은 앞서 '호텔 델루나'에서 같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에피타이저 게임 ‘다섯이 한 마음 - 오~ 우~ 예~ 나~ 편’이 시작된다. 서인국이 이끄는 ‘출근 팀’과 넉살이 팀장인 ‘후줄근’ 팀이 대결에 나선다. 의외의 구멍 면모를 자랑한 강미나에게 상대 팀은 “강미나만 믿는다”라고 입을 모아 외친다. 추억의 노래에 댄스 본능을 봉인 해제한 태연, 승리를 확신하다 생각하는 의자로 강제 이동 당한 신동엽, 과감한 플레이로 ‘노깔끔’ 별명을 얻은 뒤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다”고 너스레를 떠는 영케이도 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메인 받쓰에서는 강미나가 결정적인 단어를 잡아내 기립 박수를 부른다. 서인국 역시 가득 찬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가 27일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최종회를 앞두고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김신록, 이학주는 작품을 사랑해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호명 역의 신하균은 “좋은 배우들, 제작진과 함께한 즐거운 현장이었다. 현장의 분위기가 시청자분들께도 잘 전달됐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끝까지 함께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밝혔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는 작품의 시작을 알렸던 불개(오정세 분), 강범룡(허성태 분)과의 선상 액션 장면을 꼽았다. 신하균은 “우중 촬영이라 쉽지 않았지만, 작품의 발단이 되는 장면인 만큼 더욱 인상 깊게 남아 있다”라고 회상했다.‘봉제순’, ‘불개’ 역의 오정세는 “액션이 많은 작품이었던 만큼 스태프들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다. 몸이 마음처럼 움직이지 않을 때마다 함께 채워주신 덕분에 멋진 장면을 완성할 수 있었다”며 제작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1회 헤븐 카지노에서 선보인 봉제순의 택견 액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완성된 장면을 볼 때마다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이 든다. 끝까지 ‘오십프로’와 봉제순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강범룡 역의 허성태는 “존경하는 감독님과 작가님, 선배님과 동료 배우들, 스태프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고 영광이었다”라며 “가족은 물론 사랑도 제대로 경험하지 못한 강범룡이 새로운 관계를 통해 다른 세상을 배워갔듯 저 역시 현장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 마지막까지 ‘오십프로’를 사랑해 주셔서
유재석이 박영진에게 감금 당했다. 27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휘파람 라이더스’ 회원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가 즐거운 라이딩 후 박영진에 의해 어딘가에 감금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 탈출을 꿈꾸며 감금형 버라이어티를 펼치는 회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하루 종일 '재미 강박'에 시달리던 박영진은 조급함에 그들을 가두고, 어떻게든 웃음 분량을 뽑아내기 위해 집요하게 몰아붙인다. 탈주를 시도하다가 현관문 앞에서 붙잡힌 유재석은 박영진에게 끌려가 다시 감금형에 처한다. 화장실에 단체로 갇힌 채 눈치를 살피는 회원들의 모습에 궁금증이 모인다. 유재석은 “영진이 눈이 돌았네”라며 혀를 내두르고, 주우재는 “우리 집에 언제 가는 거냐”라고 호소한다. 이에 박영진은 “‘이것’을 해야 집에 갈 수 있다”면서 “저 또 볼 거예요? 안 볼 거잖아!”라며 계획한 것을 밀어붙인다. 회원들은 “이런 예능은 처음 해본다”라며 황당해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가수 천록담(이정)이 신장암 투병을 극복한 속내를 밝힌다.27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KBS2 예능 ‘불후의 명곡’ 762회는 ‘트로트 절친 가왕전’ 특집 2부가 펼쳐진다. 지난 1부를 뜨겁게 달군 김나희X미스김, 한혜진X박현호, 이소나X홍성윤, 환희X최수호, 신승태X김준수에 이어 김용빈X손빈아X추혁진, 김범룡X진시몬, 정근우X박구윤X김수찬, 조혜련X신성, 천록담X춘길이 출격한다. 2000년대를 휩쓸었던 발라드 최강자에서 '트로트계의 샛별'로 변신한 천록담과 춘길이 듀오를 결성한다. 천록담은 "저희 팀명은 '춘천이모'"라면서 "춘길, 천록담, 이정, 모세를 합한 것"이라고 밝힌다. 그러면서 "춘천 홍보대사를 노리고 있다"고 덧붙인다. 이찬원이 두 사람을 향한 팬심을 표현한다. 그는 "지금 두 분이 트로트 샛별이지만, 20년 전만 해도 많은 남성들의 도토리를 휩쓸어 갔던 분이다. 모세 씨 노래로 미니홈피 BGM 오래 해뒀다"고 밝힌다. 이어 "오늘의 무대는 '천록담과 춘길'이냐 '이정과 모세'냐"고 묻는다. 이에 춘길은 "오늘은 구 이정X모세, 그리고 현 천록담X춘길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진다. 둘이지만 넷 같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조용필의 명곡인 '일편단심 민들레야'로 무대를 꾸민다 . 천록담과 춘길은 남다른 우정의 의미를 털어놓는다. 두 사람은 발라드에서 트로트로 장르의 변화를 꾀했다는 점 외에도, 이정은 신장암 1기, 춘길은 후종인대 골화증을 투병하며 비슷한 시기에 생사의 고비를 넘겼다는 공통점이 있다.천록담은 "보너스로 주어진 삶이라고 생각한다. 못할 게 없다"며 병마를 극복
김준호가 스카이워크 정복 후 발 빠른 태세전환을 해 웃음을 안긴다.2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4회에서는 ‘개그맨 찐친’ 5인방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하늘이 만든 만리장성’으로 유명한 중국 천계산 투어에 나선다. 이날 ‘독박즈’는 수직 절벽을 따라 이어진 스카이워크를 체험하기 위해 ‘희룡대’로 향한다. 발밑이 훤히 보이는 ‘유리 잔도’로 된 스카이워크에 김준호는 “꼭 이걸 해야만 하냐?”며 ‘고소공포증’을 호소한다. 홍인규는 “우리 장모님이 장가계 편에서 준호 형이 유리다리 걸으며 떨었던 장면을 좋아하셨다. 우리 장모님 위해서 해줘”라고 설득한다. 장동민 역시 “이번엔 꼭 같이 가자”며 김준호를 독려한다. 우여곡절 끝에 스카이워크를 정복한 그는 180도 태세전환에 나선다. ‘거만 모드’가 되더니 “이제부터 하기 싫은 거 무조건 다 해야 한다”라고 으름장을 놓는다. 그는 골프를 싫어하는 유세윤에게 “너 이제 골프 쳐야 해”라고, 홍인규에게 “넌 운동 싫어하니까 앞으로 운동해”라고 압박한다. 장동민을 보면서 “넌 하기 싫은 게 뭐지?”라고 묻는데, 장동민은 천연덕럽게 “난 쉬는 거”라고 답한다. ‘독박즈’는 협곡 초입부터 시작된 물길이 무려 8리(약 3.2km)에 달한다는 ‘팔리구 폭포’로 이동한다. 장동민은 “단연컨대 이곳이 오늘의 메인”이라고 외친다. 얼마 후 거대한 폭포를 마주한 홍인규는 “진짜 장관이다”라며 감탄한다. 이어 ‘독박즈
'콩콩팜팜'이 2회 만에 2%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연출 나영석, 하무성, 심은정)’(이하 ‘콩콩팜팜’) 2회에서는 바람 잘 날 없는 젖소 목장과 ‘KKPP푸드’ 인턴으로 합류한 문상훈의 적응기가 펼쳐졌다.이날 방송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2.9%를 기록, 지난주보다 0.1% 포인트 하락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3.7%를 나타냈다. 기술 연수 둘째 날을 맞이한 ‘KKPP푸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는 대형 우사 밥통을 청소하고 수많은 재료를 배합해서 만든 밥을 주고 착유장에 들어가는 경험을 했다.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콩콩이와 팜팜이에게 직접 우유를 먹여주는 순간에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업무에 만족도를 표했다. 연수생들은 네팔에서 온 목장 선배들이 즐겨 먹는 염소 고기를 대접했다. 그러던 중 방목장에 있던 육성우들이 푸른 초원을 뒤로하고 줄지어 탈출하는 일이 발생했다. 오전 업무 후 숙소에서 휴식 중인 연수생들은 새로운 인턴 문상훈의 방문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전학생처럼 어색해하는 문상훈의 모습에 김우빈은 “지금 연기하는 거야 뭐야?”라고 물었고, 이광수는 “이 모든 게 다 콩트인 거야?”라고 의문을 품었다. 문상훈은 자신의 입장을 어필하며 “편하게 있으라고 강요하지 마세요. 그게 더 불편해요”라고 말했다. 오후에는 마늘 껍질 17포대를 1200평 축사에 깔아야 하는 업무가 주어졌다. 이때 도경수는 건초를 치울 때 사용한 에어건으로 마늘 껍질을 고루 분산시키며 효율 추구형 인재의 진가를 보였다. 반면 문상훈은 선
이영자가 이끄는 식재료 원정대가 먹방 릴레이를 선보인다.2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04회에서는 이영자, 전현무, 양세형이 함께 떠난 서해안 식재료 원정이 펼쳐진다.원정대가 점심을 위해 도착한 곳은 1941년에 시작되어 대통령도 줄을 서서 먹는다는 미식의 성지, ‘예산 암소 갈비’ 집이다. 특히 예약해야만 맛볼 수 있는 한정 판매 생갈비를 이영자가 미리 선점해 뒀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미식가 양세형은 환호성까지 터뜨린다. 마침내 귀한 생갈비가 등장하자 이영자는 전현무, 양세형과 몸싸움까지 벌이며 고기 사수전에 나선다. 맛의 기쁨도 잠시, 거액의 갈비값을 걸고 가위바위보 독박 결제 매치가 성사된다. 식재료 원정의 대미는 '양대파 김치'가 장식한다. 청년 농부가 운영하는 양대파 농장을 찾은 원정대는 현장에서 바로 양대파 김치 김장에 돌입한다. 이때 파김치와는 또 다른 이영자 표 특급 양념 비법이 아낌없이 공개된다. 김장이 시작되자, 양손 가득 김치통을 챙겨 온 전현무와 양세형은 양대파 김치를 받아가기 위해 조수를 자처한다. 그러나 생각보다 빠르게 줄어드는 양대파 김치의 양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양대파 김치만 바라보고 달려온 전현무가 두 손 무겁게 김치통을 채워 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자연 돌 불판 위에 지글지글 익어가는 삼겹살과 곱창까지 더해지며 그림 같은 저녁 한 상이 펼쳐진다, 고소한 구이에 매콤한 이영자 표 양대파 김치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특히 전현무는 ‘파친놈’다운 폭풍 흡입을 선보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가수 장기하와 배우 윤가이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장기하와 윤가이 어머니의 나이 차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27일 윤가이, 장기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장기하, 윤가이는 2023년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시즌4에서 호스트와 크루로 만나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다. 무엇보다 장기하와 윤가이 나이차가 18세라는 것이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기하는 1982년생, 윤가이는 2000년생이다. 이와 함께 윤가이 모친의 나이도 재조명되고 있다. 윤가이는 2024년 10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화가인 어머니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어머니는 방송인 전현무와 동갑인 1977년생이라고 알려졌다. 이에 장기하와는 5살 차이인 셈이다. 윤가이는 당시 23살차 모친에 대해 "고민이 있을 때 늘 고민 상담사이자 친구 같은 존재인 것 같다"고 말했다. 장기하, 윤가이 열애가 2년이 넘은 만큼,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에도 열애 중이었음이 밝혀진 셈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유재석의 동호회 회장 권위가 추락한 사건이 발생한다. 27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동호회 ‘휘파람 라이더스’ 회원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 박영진의 첫 한강 라이딩이 펼쳐진다.라이딩 중 잠시 한강 공원 편의점에 들른 회원들은 컵라면과 간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한다. 그러나 유재석과 정준하 사이 뜻밖의 사건이 벌어지며 싸늘한 분위기가 형성된다.유재석은 정준하가 제조한 컵라면을 먹게 되고, 뒤늦게 컵라면이 뒤바뀐 것을 안 정준하는 “도벽 있어요? 왜 남의 라면을 먹냐”고 유재석을 도발한다.컵라면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신경전은 음식 쟁탈전으로 번진다. 유재석은 자신의 생수를 몰래 마신 범인으로 정준하를 의심하며 비난한다. 정준하는 “비디오 판독해”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유재석은 “여기 도둑이 있다”라고 외친다. 정준하와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던 유재석은 또 한 번 ‘휘파람 라이더스’를 발칵 뒤집는 사건의 주인공이 된다. 회장의 권위가 바닥으로 추락한 채 멱살까지 잡힌 유재석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