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은 4일 오전 2시 10분께 인제대 상계백병원에서눈을 감았다. 장례식장은 서울성모병원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6일 오전 7시 40분이며, 장지는 용인공원 아너스톤이다.
1979년 TBC 공채 성우(방송 통폐합 후 KBS 15기)로 데뷔한 고인은 지난 40여 년간 애니메이션, 외화 더빙, 공공시설 음성 안내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특히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에서 짱구 엄마 봉미선 역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성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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