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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태유나 기자

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youyou@tenasia.co.kr
  • [공식] '50세' 최지우, 부친상 당했다…母와 일본 여행 1달 만에 비보

    [공식] '50세' 최지우, 부친상 당했다…母와 일본 여행 1달 만에 비보

    배우 최지우(50)가 부친상을 당했다.최지우의 아버지 고(故) 최운용 씨는 지난 11일 별세했다. 빈소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됐다. 최지우는 가족과 함께 상주로 이름 올렸다. 발인은 14일 오전 6시다. 군인 출신의 최지우의 부친은 영락공원을 거쳐 대전 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최지우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어머니와 함께한 4월 일본 여행 사진들을 공개한 바 있다. 신애라가 "지금아니지? 난오늘 교토떠나는데"라고 댓글을 달자 최지우는 "4월에 다녀왔자"라고 알리기도 했다. 모친과의 여행 1달 만에 알린 갑작스러운 비보에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1995년 드라마 ‘전쟁과 사랑’으로 데뷔한 최지우는 ‘겨울연가’, ‘천국의 계단’ 등의 작품으로 사랑을 받은 한류 스타다. 2018년 9세 연하 남편과 결혼해 2020년 5월 46세에 나이에 딸을 품에 안았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40대 개그우먼, 상견례서 실언 저질렀다…"절대 해선 안 되는 일" ('사랑꾼') [종합]

    40대 개그우먼, 상견례서 실언 저질렀다…"절대 해선 안 되는 일" ('사랑꾼') [종합]

    개그우먼 한윤서가 예비 시어머니 앞에서 남편 흉을 보는 실언을 저질렀다. 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을 앞둔 '41세 예비신부' 한윤서와 예비 시어머니의 만남이 드디어 진행됐다. 지난 방송에서 예비 시아버지는 한윤서의 천방지축 면모를 언급하며 시어머니와의 만남이 취소된 이유를 암시한 바 있다. 영상을 보던 정이랑은 "(예비 시아버지께서) 웃는 얼굴로 팩트 폭행하시네"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만남 당일, 메이크업을 받던 한윤서는 예비 시어머니가 시 낭독과 꽃을 좋아한다는 소식을 뒤늦게 듣고 당황했다. 한윤서는 "내가 며칠 전부터 어머님 뭐 좋아하는지 묻지 않았느냐"며 날이 선 모습으로 예비 신랑과 한참 설전을 벌였다. 급기야 한윤서는 "이 결혼이 맞나, 매일밤 기도한다"며 폭탄선언을 날렸고, 예비 신랑이 자리를 뜨는 사태까지 벌어지며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우여곡절 끝에 마주한 예비 시어머니는 "핸드폰에 아들 이름을 '위대한 문준웅'이라고 저장했을 정도로, 어렸을 때부터 위대한 인물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키우고 있다. 윤서 씨를 만난다고 해서 무조건 오케이라 생각했는데, 윤서 씨가 술을 너무 좋아해서 걱정이 됐다"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다소 무거워진 분위기는 한윤서가 준비한 짧은 시 한 구절로 반전됐다. 그러나 한윤서는 예비 시어머니에게 예비 신랑의 흉을 보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에 예비 시어머니는 자리를 떠났다. 황보라는 "시어머니에게 아들 흉보는 것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며 경악했다. 다행히 한윤서는 진심이 담긴 손 편지로

  • [공식] 기안84는 박수칠 때 떠났는데…빠니보틀, 파트너 바꿨다 '1년 만에 MBC 예능 출연'

    [공식] 기안84는 박수칠 때 떠났는데…빠니보틀, 파트너 바꿨다 '1년 만에 MBC 예능 출연'

    지난해 기안84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 출연한 빠니보틀이 1년 만에 MBC 새 예능으로 돌아온다. 기안84는 '태계일주4' 제작발표회에서 "박수 칠 때 떠나는 게 멋진 것 같다"고 시즌 마지막임을 선언한 바 있다. 오는 6월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 ‘놀러코스터’는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전 세계 1%에 해당하는 독특하고 이색적인 놀이공원을 집중 탐방하는 리얼리티 예능.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는 기본, 페스티벌, 간식, 굿즈까지 섭렵할 예정이다. 노홍철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자유로운 영혼인 만큼 ‘놀러코스터’에서 신선하고 즉흥적인 여정을 만끽한다. 늘 상상을 현실로 만들며 삶을 진정으로 즐기는 그의 새로운 도전에 이목이 쏠린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2' 우승 후 식당 문을 닫아버리는 등 당연하지 않은 행보로 화제가 된 최강록은 극강의 내향형이지만 의외의 체력과 담력을 갖춘 재야의 롤러코스터 고수로 반전미를 예고한다. “아직도 마음속에 운동장을 뛰어노는 어린아이가 산다”는 그는 놀이공원 로드트립을 통해 뜻밖의 면모를 드러내는 등 어디서도 본 적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노홍철의 자유분방함과 실행력을 동경해 온 고경표는 ‘리틀 노홍철’다운 모습과 특유의 소탈함으로 형들에게 에너지를 불어넣는 막내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구독자 257만 명에 빛나는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여행 전문가로서 다양한 상황 대처 능력을 겸비, 든든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오늘(12일) 오전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첫 번째 목적지

  • 보이프렌드, 15년 서사 담았다

    보이프렌드, 15년 서사 담았다

    그룹 보이프렌드(BOYFRIEND) 미니 6집 앨범 트랙리스트가 공개됐다. 보이프렌드는 지난 11일 SNS를 통해 미니 6집 ‘Boyager 6(보이저 6)’의 트랙리스트와 크레딧을 최초로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 이미지는 푸른 하늘과 구름 위에 자리한 보이프렌드 멤버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오랜 시간을 지나 다시 하나로 모인 여섯 멤버의 새로운 항해를 감각적으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트랙리스트 이미지에 따르면 새 앨범 ‘Boyager 6(보이저 6)’에는 타이틀곡 ‘밤 하늘을 수놓던 우리 목소리’를 포함해 ‘Deja vu(데자뷰)’, ‘발자국’, ‘오늘도’, ‘Time Limit(타임 리밋)’, ‘밤 하늘을 수놓던 우리 목소리 (Inst)’ 등 서정적인 감성과 아련한 분위기를 담은 총 6곡이 수록된다.보이프렌드의 15년이라는 시간을 한 곳에 담아낸 이번 미니 앨범 ‘Boyager 6’는 ‘소년’과 ‘항해자’의 의미를 결합했다. 각자의 시간을 지나 다시 하나로 모인 여섯 개의 좌표가 여전히 꿈을 싣고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는 메시지다. 멤버 정민은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는 만큼 보이프렌드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공고히 하기 위해 타이틀곡을 비롯한 총 4곡의 작사에 참여했다. 앨범 프로듀싱에도 참여하는 등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다. 전 멤버가 앨범 기획 단계부터 녹음 디렉팅, 안무 창작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15주년 기념 앨범의 진정성을 더했다.‘Boyager 6’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결혼' 티파니, ♥변요한 때문에 취미 생겼다…"즐겨 보고 영감 얻어" ('영스')

    '결혼' 티파니, ♥변요한 때문에 취미 생겼다…"즐겨 보고 영감 얻어" ('영스')

    티파니 영이 변요한의 취미인 격투기와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사실을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이하 ‘영스’)에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새 싱글 ‘서머스 낫 오버(Summer’s Not Over)’를 발표한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출연했다.  이날 티파니 영은 신곡 ‘Summer’s Not Over’에 대해 “나도 여름에 태어났고, 소녀시대도 여름에 데뷔했다. 여름이라는 계절이 굉장히 특별해서 이번 노래를 내게 됐다”고 밝혔다. 발매 예정인 정규앨범에 대한 스포일러를 부탁하는 청취자의 질문에는 “아직 녹음 중이지만, 스토리처럼 트랙리스트를 꾸미고 있다”고 말했다.티파니 영과 DJ 웬디가 과거 함께 입을 맞췄던 ‘Dear Mom’ 무대를 기억하느냐는 실시간 사연도 도착했다. 이에 티파니 영은 “이게 벌써 11년 전이다. 소녀시대 ‘PARTY’ 활동 때 불렀던 게 기억난다”고 회상했다. 두 사람은 즉석에서 ‘Dear Mom’을 함께 불렀다.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에 관한 질문도 이어졌다. 티파니 영은 “효리수가 프로듀서 제안을 준다면 하겠다”고 답한 데 이어, “효리수와 맞붙기 위해서라도 태티서 컴백을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효리수와 함께 댄스 유닛을 해보고 싶다. 효리수에 티파니의 ‘티읕’을 붙여 ‘효리숱’을 원한다”고 말했다. 최근 새로 생긴 취미를 묻는 청취자의 질문에는 “격투기 영상을 즐겨 보게 됐다”고 답했다. 그는 “선수들이 자기만의 스킬을 가지고 짧은 시간내에 승부를 보는 게 무대에

  • [공식] 이효리♥이상순, 넷플릭스 예능 출연한다…"숙박객들에 요가 진행" ('유재석캠프')

    [공식] 이효리♥이상순, 넷플릭스 예능 출연한다…"숙박객들에 요가 진행" ('유재석캠프')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유재석 캠프'에 등장한다.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가 오는 26일 공개를 앞두고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어 재끼고, 놀아 재끼고, 까불어 재끼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유재석이 매끄러운 진행은 잠시 접어두고 어딘가 허술한 초보 캠프장이 되어 펼치는 대규모 동고동락 캠프가 유쾌한 웃음 속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날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은 '유재석 캠프'의 풍경을 담아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먼저 메인 포스터 속 구령대에 올라선 캠프장 유재석을 중심으로 희로애락이 담긴 직원들의 표정이 흥미롭다. 여기에 하늘에 띄워진 애드벌룬 속 ‘손님은 왕이다, 그리고 나도 왕이다’라는 문구가 호기심을 자극한다.메인 예고편은 숙박객들을 맞이하는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의 격한 환영 인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2박 3일 동안 24시간 내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진 캠프 일정이 기대감을 높인다. 눈 뜨자마자 시작되는 기상미션부터 모닝 요가, 철가방 퀴즈, 캠프파이어, 장기자랑, 야외 체험, 마니또 등 숨 돌릴 틈 없이 꽉 찬 시간표가 범상치 않다. 하루 종일 정신없는 ‘초보 사장’ 유재석과 함께, 쫓기듯 일을 처리하는 직원들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사장님은 물론 숙박객들의 웃음과 기강을 책임지는 ‘군기반장’ 이광수, 대세 배우의 모습은 잠시 내려놓고, 숙박객들의 힐링을 담당하는 정 많은 스윗남이자 어딘가 헐렁한 반전 매력의 &lsq

  • '예비 신부' 한윤서, 끝내 사과했다…상견례서 시모와 기싸움, "억울하고 죄송해" ('사랑꾼')

    '예비 신부' 한윤서, 끝내 사과했다…상견례서 시모와 기싸움, "억울하고 죄송해" ('사랑꾼')

    개그우먼 한윤서가 예비 시어머니와의 첫만남에서 남편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으며 기싸움을 벌인 것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한윤서가 예비 남편 문준웅 씨와 함께 예비 시댁과 상견례를 가졌다. 앞서 한윤서는 예비 시어머니를 만나기로 했지만 갑작스럽게 취소가 된 바 있다. 이에 한윤서는 예비 시아버지만 먼저 만났고, 며칠 후 예비 시어머니와도 같이 다시 보게 됐다. 상견례 자리에서 시어머니는 "엄마들은 아들에 대한 기대가 많다"며 아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윤서 씨 유튜브를 보니 술을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 걱정되더라. 술은 좀 조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어머니는 "윤서 씨가 기가 세 보인다"며 "아들이 존중받는 모습이 보기 좋다. 조금은 조심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에 한윤서는 "오빠도 고집이 장난 아니다. 가부장적이고 잔소리도 있다. 저는 생각보다 기가 안 세다.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갑작스러운 비난에 예비 시어머니는 돌연 자리를 떴고, 예비 남편은 한윤서에게 "처음 보는 자리에서 그렇게 말한 건 부적절했던 것 같다"고 지적했다. 결국 한윤서는 시어머니가 자리에 돌아오자 "어머니께 그러면 안 됐는데 아들 흉을 봐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이어 그는 "생각보다 오빠가 가정적이다. 어머님께서 정말 올바르게 키워주셨다"며 칭찬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김태희 앞에선 순한양" 비, 결혼생활 폭로 당했다…두 딸 연애는 '결사 반대' ('아근진')

    "♥김태희 앞에선 순한양" 비, 결혼생활 폭로 당했다…두 딸 연애는 '결사 반대' ('아근진')

    가수 KCM이 절친 비(정지훈)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는 비, KCM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의 폭로전이 펼쳐졌다. 비는 "KCM은 뭘 하든 지갑을 안 가지고 다닌다. 최근 동네 커피숍에서 커피 한 잔을 얻어먹었는데, 13년 만에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KCM은 비가 출연한 넷플릭스 '사냥개들2'를 언급하며 "지훈이가 촬영 당시에 화가 많아졌다. 대뜸 저한테 '뭘 봐, 나 지금 엄청 세. 건들지 마'라고 했다"며 "그러는 와중에 제수씨(김태희)한테 전화가 오니까 갑자기 순한 양이 되더라"고 밝혔다. 비는 두 딸의 연애에 대한 확고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중학교, 고등학교 때는 안 된다. 성인이 돼서”라고 말했다. 본인은 학생 때 있지 않았냐는 말에 비는 “있었죠”라고 했다가 “아, 없었다”고 말을 바꿨다.한편, 비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그해 10월 첫 딸을 얻었다. 이후 2019년 9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모두가 내 여자친구"…'김태희♥' 비, 충격 발언했다 "불 꺼져 있으면" ('아근진')

    "모두가 내 여자친구"…'김태희♥' 비, 충격 발언했다 "불 꺼져 있으면" ('아근진')

    비가 헬스장 운동기구를 여자친구라고 칭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 KCM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카이는 비를 김종국과 함께 “운동에 미친 사람"으로 묶으며 "설날과 추석에 휴가를 받아서 운동하러 갔다. 가면서 '나 같이 미친 사람이 있을까?' 핸슨데 비 형이 혼자서 뛰고 있더라”고 회상했다.비는 운동을 쉬는 날을 묻자 “웬만하면 안 쉬려고 한다. 습관처럼 밥 먹듯이 가서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헬스장에 갔는데 불이 꺼져 있으면 모두가 다 나의 여자친구 같은 카타르시스가 있다”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못 보던 기구가 보일 때가 있다. '넌 어디서 왔니?' 이러면서 검색도 하고 즐기게 된다”고 설명했다. '흠뻑쇼' 상의 탈의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싸이 형이 '지훈이는 옷을 벗을 거다'라고 관객들에게 미리 이야기를 해놨더라"며 "처음에는 살짝만 벗으려고 했는데 관객분들이 너무 좋아해주셔서 결국 다 벗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이후로 '비가 나오면 옷을 벗는다'는 공식이 생겼다. 내 팬들도 내 공연 보러 오는 게 아니라 '흠뻑쇼' 보러 간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카이는 "형이 벗는 이유는 몸이 좋기 때문"이라고 했고, 탁재훈은 "상의는 너무 벗었으니까 이제 바지를 벗어라"라고 농담했다. 비는 "진짜 고민한 적도 있다"고 받아쳤다. 한편, 비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그해 10월 첫 딸을 얻었다. 이후 2019년 9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

  • '상견례 취소' 한윤서, 결국 터질게 터졌다…결혼 앞두고 파혼 위기, "이게 맞나" ('사랑꾼')

    '상견례 취소' 한윤서, 결국 터질게 터졌다…결혼 앞두고 파혼 위기, "이게 맞나" ('사랑꾼')

    결혼을 앞둔 한윤서와 예비 신랑의 격렬한 다툼이 공개된다.   11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결혼을 준비 중인 개그우먼 한윤서와 예비 신랑의 긴박한 다툼 현장이 포착된다. 두 사람은 이사 준비 과정에서 쌓였던 서운함을 토로하며 갈등의 정점을 찍었다. 한윤서는 "내가 힘들게 찾아본 것에 '왜 이걸로 했어?' 이런 이야기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면서 쌓인 감정을 폭발시켰다. 이에 예비 신랑은 "자기가 요즘 신경이 예민하고 날카롭다. 말 한 마디가 다 날이 서 있다"며 반박에 나섰다. 그는 "자기가 인정했지 않냐. 자기 되게 공격적이다. 이걸 대꾸하면 또 싸우게 되니, 나 혼자 삭히는 게 더 많다"고 덧붙이며 팽팽하게 맞섰다. 그러자 한윤서도 "이번 주에 예민한 건 맞다. 나도 많이 삭힌다"라며 "밤에 기도한다. '이 결혼 맞나?'라며 나도 기도한다"고 충격적인 속마음을 고백했다. 싸움이 격해지자, 결국 예비 신랑은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홀로 남은 한윤서는 "어디 가지?"라고 당혹감을 표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이날 방송에서 한윤서는 예비 시어머니가 일방적으로 상견례 취소를 통보해 만남이 불발되기도 한다. 예비 시아버지는 "엄마도 원래 (한윤서와의 만남을) 좋아했는데, (방송에) 술 먹고 이상한 모습이 나오니까. 아, 뭐 방귀도 뀌더만"이라며 만남이 취소된 결정적 계기가 한윤서의 과거 모습이라고 언급한다. 이어 예비 시아버지는 "그런 것 때문에 예의도 없는 것 같고, 천방지축 같은 모습을 봤나 보더라. 웃기라고 한 건데"라며 개그우먼인 예비 며느리를 이해했

  • '나혼산' 시청률 급락, 5년 만에 역대 최저치 찍었다…전현무 '펀런' 위기 [종합]

    '나혼산' 시청률 급락, 5년 만에 역대 최저치 찍었다…전현무 '펀런' 위기 [종합]

    MBC ‘나 혼자 산다’가 또 한번 역대 최저치를 찍었다. 637회 4.6%, 640회 4.4%에 이어 646회는 4.3%를 나타냈다. 이는 2021년 11월 방송된 422회 시청률 4.2% 이후 가장 낮은 성적이다. 지난 8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 646회에서는 전현무가 기획한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의 ‘고래런’ 두 번째 이야기와 서범준이 절친 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함께 대청소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펀런 1기 무도라지’ 전현무, 박지현, 도운, 배나라는 업힐 코스라는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밀고 이끌며 팀워크를 발휘했다. 마지막 내리막 코스에서 전현무는 폭주에 가까운 스피드로 질주하며 ‘찐 러너’ 션과 기안84를 향해 도전장을 던졌다. 결국 ‘무도라지’는 총 12.62km ‘고래런’을 5시간 35분 만에 완주했다. 1km당 26분 페이스라는 독특한 기록에도 완성된 고래 모양에 멤버들은 큰 성취감을 느꼈다.완주 후에는 바다가 보이는 숙소에서 반신욕을 즐기며 ‘펀런’만의 애프터 케어를 만끽했다. 전현무와 멤버들은 ‘펀런 2기’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고, ‘돼지런’이라는 새로운 콘셉트까지 언급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도운은 “러닝은 저랑 맞지 않는 것 같다”며 탈퇴를 선언했다. 서범준은 절친 TXT 연준과 함께 집 대청소에 나섰다. 침대 아래 타일 러그를 꺼내기 위해 분투하는 ‘민소매 브라더스’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서범준은 주꾸미볶음과 부추김밥을 준비해 연준과 함께 먹방을 펼쳤다. 서범준은 연준에 대해 “페이스메이커 같은 느낌”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오는 15일에는 김신영의 ‘퇴

  • 상장 폐지만 3번인데…지석진, 주식에 소신 발언 "전쟁 끝나야 시장 좋아져" ('만학도지씨')

    상장 폐지만 3번인데…지석진, 주식에 소신 발언 "전쟁 끝나야 시장 좋아져" ('만학도지씨')

    지석진이 주식에 진심인 모습을 보인다. 11일 오후 5시 공개되는 넷플릭스 일일예능 '만학도 지씨' 8회에는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출연해 최근 최대 화두로 떠오른 미국-이란 전쟁을 집중 탐구한다. 지석진은 "저도 기성 세대지만 이란 전쟁은 잘 모르는 게 많다"며 솔직한 반응을 보이고, 미미 역시 순수한 질문 폭격으로 분위기를 이끈다. 썬킴은 이번 전쟁의 핵심에 대해 "실질적으로는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쟁이다. 미국이 아닌 이스라엘이 주도한 전쟁"이라며 미국이 전쟁에 동조하게 된 배경까지 거침없는 분석을 이어간다. 특히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가 미국 대통령 트럼프를 '가스라이팅'했다는 해석에 대해서도 솔직한 이야기를 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썬킴의 실감 나는 묘사가 이어지자 지석진은 "개그맨 같다"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1979년 호메이니의 이슬람 혁명 이후 미국과 이란이 '앙숙'이 된 결정적 배경과 핵 개발 직전까지 갔던 이란의 상황 역시 심도 있게 다뤄진다. 미국 정재계는 물론 글로벌 미디어 업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온 유대인 네트워크 이야기 역시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썬킴은 지석진과 미미의 열공 모드에 "여기 굉장히 고품격 방송이네"라고 말한다. 썬킴은 "최초 공개"라면서 '만학도 지씨'에서만 들을 수 있는 이야기들을 이어간다. 이란의 절대 권력 집단인 혁명수비대의 탄생 배경부터 실체까지 설명하는 것은 물론, 세계 경제의 핵심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미치는 영향도 짚어낼 예정이다. 두바이를 둘러싼 뜻밖의 사실도 밝혀진다. 썬킴

  • 아이 뺏긴 채 산에 묻힌 여성…이지혜 "억울하게 숨져, 필사적으로 내민 손" ('스모킹건')

    아이 뺏긴 채 산에 묻힌 여성…이지혜 "억울하게 숨져, 필사적으로 내민 손" ('스모킹건')

    오는 12일 방송되는 KBS2 '스모 건'에서는 아들을 뺏기고 처절하게 숨진 아기엄마의 안타까운 사연, “결혼하려면 아기가 필요해요” - 평택 모자 실종 사건이 공개된다. 2004년 6월 15일 강원특별자치도 미시령의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 중이던 인부는 우연히 땅 위로 솟은 의문의 손을 발견했다. 깜짝 놀라 경찰에 신고하고 시신의 신원을 확인한 결과, 약 한 달 전 경기도 평택에서 실종됐던 20대 여성으로 밝혀졌다. 더 안타까운 사실은 당시 이 여성을 포함해 생후 70일 된 아들도 함께 사라졌다는 점이다. 아기의 행방을 찾기 위해 수사본부가 급하게 꾸려졌지만, CCTV도, 목격자도 없는 상황에서 수사는 진전이 없었다.  그로부터 7개월 후, 강남 인근을 순찰하던 경찰은 온통 흙투성이인 수상한 차량 한 대를 발견했다. 번호판 조회 결과, 8개월 전 오토바이를 치고 달아난 뺑소니 차량이었다. 아슬아슬한 추격전 끝에 검거한 차량의 조수석 서랍에서는 뜻밖에도 7개월 전 숨진 채 발견된 아기 엄마의 소지품이 발견됐다. 경찰이 운전자와 동승자를 집요하게 추궁한 끝에, 사건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안현모는 “아기엄마와 아기까지 어떻게 하루아침에 이런 기막힌 일을 당할 수 있는지 놀랍다”며 분노했다. 이지혜는 “억울하게 숨진 아기엄마를 생각하면 너무 가슴 아프다”며 “땅에서 솟아오른 아기엄마의 손이 아기를 마지막까지 뺏기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내민 손 같다”고 끝내 눈물을 보였다.이날 방송에는 당시 사건을 직접 담당했던 김계동 전 강남경찰서 팀장이 출연해 결정적 단서가 없는 상태에서 실종된 아기를 찾기 위해 집념으로 수사한 전

  • 2.9%→7.4% 시청률 급등하더니…'허수아비' 또 다른 반전 나온다

    2.9%→7.4% 시청률 급등하더니…'허수아비' 또 다른 반전 나온다

    '허수아비'가 새로운 용의자의 등장으로 수사 흐름이 뒤바뀐다. '허수아비'는 1회 2.9%로 시작해 상승세를 기록, 최근 6회에서 7.4%를 기록했다. 11일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측은 7회 방송을 앞두고 강태주(박해수 분)와 임석만(백승환 분), 차시영(이희준 분)과 이기범(송건희 분)의 심문 현장을 공개했다. 점점 더 미궁에 빠져드는 강성 연쇄살인사건의 진실에 한발 다가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지난 방송에서 강태주는 박애숙(황은후 분)의 핸드백이 서점에서 발견된 정황을 토대로 이기범, 이기환(정문성 분) 형제를 동시에 의심했다. 하지만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됐던 이기범이 감금과 폭행, 협박에 의해 거짓 자백을 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이에 강태주는 형사들의 불법체포를 목격했다는 임석만을 찾아가 증언을 부탁했다. 이기범이 누명을 벗을 수 있다는 기대와 희망도 잠시, 강태주는 강순영(서지혜 분)의 범인 목격담부터 방사성 동위원소 검사 결과까지 임석만과 일치한다는 것을 깨닫고 혼란에 빠졌다.이날 공개된 사진은 동네 친구였던 이기범과 임석만의 엇갈린 운명을 예고한다. 먼저 경찰서 진술실에 마주 앉은 강태주와 임석만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강태주의 눈빛은 상대를 꿰뚫어 보듯 날카롭게 빛나고, 임석만의 표정은 억울하고 답답한 심경을 드러낸다. 이기범에 이어 임석만이 두 번째 용의자로 떠오른 가운데, 그를 의심하는 강태주와 범행을 부인하는 임석만의 ‘진실게임’이 어떻게 펼쳐질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또 다른 사진에는 수감복을 입고 수갑을 찬 이기범이 포착됐다. 교도관들에게 붙잡힌 채 호송차에서 내린 그가 도착한

  • '46세 돌싱' 윤민수, 윤후 이어 母도 ♥커플 됐다…상대는 모델 연하남, "누난 내 여자" ('미우새')

    '46세 돌싱' 윤민수, 윤후 이어 母도 ♥커플 됐다…상대는 모델 연하남, "누난 내 여자" ('미우새')

    가수 윤민수 어머니가 2대 2 황혼 소개팅에 나섰다. 지난 지난 10일 방송된 SBS 에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윤민수, 토니안 어머니의 소개팅 현장이 담겼다. 이날 소개팅 상대는 사극 전문 배우 임병기와 제주도에서 시니어 모델로 활동 중인 연하 사업가 이복영 씨였다. 이복영 씨는 “아내가 원해서 제주도에 내려가서 살았다. 3년 정도 됐는데 사별하게 됐다”고 말했다. 임병기는 이혼한 지 30년 정도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토니안 모친은 “저도 오래됐다. 우리나라에서 이혼한 선두 주자일 것”이라고 말했고, 윤민수 모친은 직접 새우를 손질해 남성들 접시에 올려주는 다정함을 보였다. 이후 토니안 모친은 임병기와, 윤민수 모친은 이복영 씨와 1대 1 대화를 나눴다. 특히 이복영 씨가 “가끔 동생처럼 편하게 만나자”고 하자 윤민수 모친은 “동생이라고 하면 안 된다”며 “이승기 노래도 있지 않나. '누난 내 여자니까'”라고 말해 설렘을 자아냈다.  최종 선택에서도 윤민수 어머니는 이복영 씨와 최종 커플로 등극했다. 이복영 씨는 ‘인생의 새로운 장을 함께’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1980년생 윤민수는 지난해 5월 20년 만에 이혼 사실을 알렸다. 윤민수 아들 윤후는 최근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 최재원 딸 최유빈과 최종 커플이자 현실 커플임을 고백한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