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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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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youyou@tenasia.co.kr
  • '비연예인♥' 김종국, 참다 참다 터졌다…촬영 내내 강요 당하더니, 결국 울컥 "나를 뭐" ('상남자')

    '비연예인♥' 김종국, 참다 참다 터졌다…촬영 내내 강요 당하더니, 결국 울컥 "나를 뭐" ('상남자')

    지난해 9월 일반인과 결혼한 김종국이 추성훈의 계속되는 강요에 울컥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Plus 예능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4회에서 대성은 일본 5성급 료칸에 도착하자마자 “우리 괜찮아요? 이래도 (제작비) 괜찮아?”라며 걱정을 드러내고, 계속 이어지는 럭셔리한 무드와 추성훈과 김종국의 행동에 “이거 무슨 페이크 다큐에요?”라는 의심을 내비친다. 성훈, 김종국, 대성은 여행 3일 만에 카메라도 신경 안 쓰는 화끈한 ‘유카타 환복’ 현장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세 사람이 일본 전통 코스요리 가이세키를 먹기 전 유카타로 갈아입으며 거침없는 탈의를 선사한 것. 어느새 본능에 충실한 ‘상남자’에 완벽 동화된 세 사람의 행보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추성훈은 저녁 식사 도중 갑작스러운 진행 욕심으로 현장을 들썩인다. 51세 MC 꿈나무 추성훈의 활약을 눈여겨본 김종국과 대성이 “저러다 ‘유 퀴즈’ MC 하겠다” “‘추 퀴즈’야”라고 너스레를 떨며 금단의 문장을 꺼낸 것. 이에 추성훈이 “큰일 난다. 그거”라며 화들짝 놀라자, 김종국이 “세상 돌아가는 걸 아네”라고 일침을 더한다. 그러나 얼마 후 김종국이 “이 형을 모르겠다”라는 한탄을 남기면서 베일에 싸인 추 MC의 진행에 호기심이 고조된다. 김종국과 대성은 온천에서 발발한 추성훈의 돌발 행동에 “가끔 사람 데리고 다니는 것 같지 않아”, “밀림에서 임팔라 본 것 같잖아”라는 평을 내놓으며 놀라워한다. 동생들이 말리기 바빴던 온천에서 벌인 추성훈의 기상천외한 행동에 관심이 쏠린다.김종국과 대성

  • 이준, 결국 입 열었다…'캐치캐치' 댄스 화제에 "예상한 반응 아냐" ('1박2일')

    이준, 결국 입 열었다…'캐치캐치' 댄스 화제에 "예상한 반응 아냐" ('1박2일')

    이준이 '캐치캐치' 영상이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 입 열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모난 돌' 딘딘과 '그냥 돌' 멤버 4인이 펼치는 '돌들의 전쟁'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6.5%를 기록했다.  딘딘이 빈 양동이를 든 문세윤을 정확히 추측해내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9.2%를 나타냈다. 이번 여행의 콘셉트는 '모난 돌' 딘딘과 '그냥 돌' 김종민·문세윤·이준·유선호의 맞대결 '돌들의 전쟁'이었다. 지난주 방송된 '배로 즐기는 나주 여행' 당시 네 멤버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던 딘딘은 자신을 타도하기 위해 뭉친 일명 '생쥐 포획단'을 상대로 다시 한번 1대 4 대결을 펼치게 됐다.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1박 2일' 팀은 지난 4월 22일 야구장 응원단상에서 선보인 '캐치 캐치' 챌린지 댄스로 하루아침에 '숏폼 대통령'이 된 이준의 근황을 언급했다. 이준은 "댓글들이 내가 예상했던 반응이 아니어서 당황했다. 나는 대중이 멋있어할 거라고 생각했다. 잘 췄잖아!"라며 본인의 기대와는 다른 방향으로 뜨거워진 반응에 당황한 속마음을 드러냈다.야구장과 알고리즘을 동시에 달군 이준의 '캐치 캐치' 댄스와 함께 '돌들의 전쟁'은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베일에 가려진 최종 목적지에 먼저 도착해야 승리하는 이번 대결의 첫 번째 목적지 힌트 미션이 주어진 가운데, 딘딘이 먼저 힌트의 정답을 알아차리며 목적지로 먼저 출발했다. 생쥐 포획단 역시 정답을 맞히고, 재빨리 추격에 나섰다.첫 번째 목적

  • '41세' 김대호, 알고보니 10년째 솔로였다…"자만추 하고 싶어" ('말자쇼')

    '41세' 김대호, 알고보니 10년째 솔로였다…"자만추 하고 싶어" ('말자쇼')

    방송인 김대호(41)가 10년 째 솔로라고 밝혔다. 11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가족 관련 고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게스트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출연한다.한 방송에서 대가족이 함께하는 명절 풍경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김대호는 이날 "머릿속에 떠오르는 친지들만 50명"이라며 "방송인 김대호가 아닌 대가족의 일원 김대호로 '말자쇼'를 즐겨보겠다"라고 말한다.이어 김대호는 가족 고민 해결사로 나선다. 한 번에 40명 이상 모이는 대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레이션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는 고민, 외모 지적하는 부모님 잔소리가 고민이라는 사연에 조언한다.이 밖에도 김대호는 "나는 KBS의 둘째 아들"이라고 언급한다. 그러면서 KBS 아나운서 출신 전현무는 '집 나간 아들'이라며 자신이 전현무보다 나은 장점을 설명한다. 이때 김대호가 인정하는 첫째 아들은 누구일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특히 김대호는 "내 가족을 꾸릴 때가 됐다. 하지만 연애를 안 한 지 10년이 됐다"라고 털어놓는다. 그는 '말자쇼'에서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해 보고 싶다고 요청하며 '말자 할매' 김영희에게 꿈에 그리는 이상형을 이야기한다. 과연 김대호의 이상형은 어떤 여성일지, 높은 커플 성사율을 자랑하는 '말자팅(말자쇼+미팅)'의 기적을 김대호도 맛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연정훈♥' 한가인, 웨딩드레스 또 입었다…40대 안 믿기는 몸매 '폭력적 비주얼' ('SNL8')

    '연정훈♥' 한가인, 웨딩드레스 또 입었다…40대 안 믿기는 몸매 '폭력적 비주얼' ('SNL8')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8이 ‘코미디 자유부인’ 한가인(44)의 역대급 파격 변신을 공개했다. 지난 9일 공개된 7화에서 한가인은 “오늘 여러분의 배꼽을 제대로 사냥하겠다”라는 선전포고와 함께 등장, 여신 비주얼을 무기 삼아 현장을 무장해제시킨 뒤 곧바로 ‘웃음 폭주 기관차’로 돌변했다. 베테랑 크루들과 밴드 커먼그라운드조차 당황케 한 그녀의 에너지는 시작부터 압도적이었다.한가인은 대표작 '말죽거리 잔혹사'의 명장면들을 떠올리게 만드는 청순 교복 비주얼을 소환하자마자, 거침없는 대사와 생활 밀착형 텐션을 온몸에 장착하며 코너마다 극과 극 반전미를 펼쳐냈다. 이소룡의 노란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쌍절곤을 휘두르는가 하면, 파전 서비스를 얻기 위한 평상 눕방쇼, 거침없는 막춤을 아낌없이 털어내며 제대로 망가졌다.특히 땀으로 흠뻑 젖은 옷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선풍기로 옷을 말리고, 신동엽의 명함으로 치아를 깨끗하게 정리하는 야무진 생활 밀착형 연기 퍼레이드는 현장을 웃음바다로 초토화시켰다. 베테랑 크루 신동엽마저도 “이 정도일 줄 몰랐다”라고 항복할 만큼 한가인의 본능적인 코미디 감각은 모두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여기에 ‘한가인 도플갱어’로도 유명한 김동준이 깜짝 특별 출연해 웃음 강도를 끌어올렸다. 거울 속 또 다른 한가인으로 나타난 김동준은 소름 돋는 싱크로율로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남편 연정훈을 ‘3대 국민 도둑’ 반열에 올렸던 2005년 레전드 결혼식을 재현한 코너에서는 한가인의 미모와 코미디 매력을 볼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를 완성했다. 한

  • '김지민♥' 김준호, 알고보니 커플 오작교였다… 윤민수 母 소개팅 주선, "보석함서 꺼내" ('미우새')

    '김지민♥' 김준호, 알고보니 커플 오작교였다… 윤민수 母 소개팅 주선, "보석함서 꺼내" ('미우새')

    김지민의 남편 개그맨 김준호가 ‘미우새’에서 황혼 소개팅을 직접 기획하며 커플 탄생의 주역이 됐다.김준호는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나는 솔로’를 패러디한 ‘맘은 솔로’를 야심 차게 준비했다. 그는 토니, 민수맘을 위한 2대 2 황혼 소개팅을 직접 주선하며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이날 김준호는 소개팅 남성 출연진에 대해 “인맥을 총동원해 보석함에서 꺼낸 분들”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배우급 비주얼을 갖춘 남성들의 등장 예고에 토니 맘의 텐션이 급상승하며 현장 분위기는 훈훈하게 달아올랐다. 김준호는 본격적인 만남에 앞서 두 눈 윙크와 입술을 동시에 활용하는 개인기를 시연하며 ‘플러팅 팁’을 전수하는가 하면 차와 커피를 활용한 첫인상 선택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소개팅이 시작되자 김준호의 센스는 더욱 빛을 발했다. 나이를 줄여 밝힌 민수맘에게 “반갑다 친구야”라며 긴장을 풀어주는 한편, 첫인상 선택에서 두 어머니의 마음이 한 사람에게 쏠리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지자 재치 있게 분위기를 수습하며 현장을 이끌었다.상황실로 자리를 옮긴 김준호는 아들들과 함께 현장을 지켜보며 특유의 순발력 있는 입담을 뽐냈다. 토니맘이 본인의 이혼 경력을 거침없이 밝히자 “선배님이시군요”라며 재치 있게 경례를 올리는가 하면, 출연진의 사소한 매너와 멘트를 예리하게 포착해 중계하는 등 소개팅 전문 MC 못지않은 진행 실력을 선보였다.일대일 데이트를 위한 소지품 고르기 중 토니맘이 본인의 물건을 스스로 누설하는 해프닝이 발생하자, 김준호는 “지금 나를 선

  • '서지승♥' 이시언, '나혼산' 하차 후 변했다…"술자리 포기, 밖에 안 나가" ('미우새')

    '서지승♥' 이시언, '나혼산' 하차 후 변했다…"술자리 포기, 밖에 안 나가" ('미우새')

    이시언(43)의 아내 서지승(37)이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유람의 솔로 탈출을 위해 서인국, 이시언, 태원석 등이 나선 모습이 담겼다. 이날 2021년 12월 서지승과 결혼한 이시언은 “결혼하고 밖에서 술을 안 마신다. 밖에 나가질 않는다. 친구들과 술자리를 좋아했는데 그건 포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임신 소식을 전한 이시언은 2세 성별에 대해 “아들이다. 한 달 남았다. 6월 1일에 나온다”고 말했다.이시언은 최근 아내가 많이 힘들어한다며 “배가 많이 불러서 몸이 무거워졌다”며 입덧도 심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시언은 서지승이 임신 중 한겨울에 수박을 먹고 싶어했다며 “요즘 마트 가면 한겨울에도 수박이 있다. 마음속으로 없으면 어떡하지 걱정했는데 있더라”고 답했다.이에 배유람은 "촬영하는데 갑자기 전화가 와서 '(부모님) 가게 열었냐. 아내가 홍어 먹고 싶다고 해서'라더라. 가게에서 픽업을 해갔다"고 사랑꾼임을 인증했고, 태원석도 "너무 가정적으로 바뀌었다"고 거들었다. 한편, 이시언은 '나 혼자 산다'에 오랜 기간 출연했지만, 결혼과 동시에 하차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공식] '50세' 문정희, 7년 만에 각자의 길 걷는다…"서로의 앞날 응원하기로"

    [공식] '50세' 문정희, 7년 만에 각자의 길 걷는다…"서로의 앞날 응원하기로"

    배우 문정희(50)와 에이스팩토리의 7년간의 동행이 마무리됐다. 7일 에이스팩토리 측은 "2019년부터 함께해 온 배우 문정희와 에이스팩토리는 오랜 시간 논의를 나눈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문정희는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 이후 영화 ‘승부’, ‘원정빌라’, ‘노량: 죽음의 바다’, ‘리미트’, ‘내가 죽던 날’ 등과 드라마 ‘더 에이트 쇼’, ‘타임즈’, ‘써치’,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등의 작품에서 흡인력 있는 열연을 펼치며 믿고 보는 배우의 존재감을 각인시켜 왔다.특히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는 배우의 품격을 고스란히 담은 우아한 연기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서는 지난한 삶을 지나온 여인의 얼굴을 새롭게 꺼내 보이며 극의 중심에서 활약하고 있다. 문정희는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한편, 문정희는 2009년 작가 김원범 씨와 결혼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40대 개그우먼, 결혼 앞두고 결국 안타까운 소식…상견례 취소, 예비 시모 "예의 없어" ('사랑꾼')

    40대 개그우먼, 결혼 앞두고 결국 안타까운 소식…상견례 취소, 예비 시모 "예의 없어" ('사랑꾼')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시어머니와의 상견례가 취소된 '41세 예비신부' 개그우먼 한윤서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오는 11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41세 노처녀' 한윤서와 예비 시어머니의 만남 불발 이유가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한윤서는 상견례를 하기로 한 예비 시어머니의 갑작스러운 만남 취소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바 있다.영상에서는 예비 시아버지 홀로 한윤서와 먼저 마주했다. 어색한 분위기 속에 예비 시아버지는 조심스럽게 아내의 속마음을 전했다. 예비 시아버지는 "엄마도 원래 (한윤서와의 만남을) 좋아했는데, (방송에) 술 먹고 이상한 모습이 나오니까. 아, 뭐 방귀도 뀌더만"이라며 만남이 취소된 결정적 계기가 한윤서의 과거 모습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예비 시아버지는 "그런 것 때문에 예의도 없는 것 같고, 천방지축 같은 모습을 봤나 보더라. 웃기라고 한 건데"라며 개그우먼인 예비 며느리를 이해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아내의 완고한 반대 태도에 난처함을 표했다.이에 한윤서의 예비 신랑은 "오늘 아버지가 윤서 봤으니까, 잘 이야기해달라”라며 간절하게 부탁했다. 예비 시어머니와의 만남에서 한윤서는 오해를 풀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56세' 이소라, 결국 폭주했다…자신감 바닥 쳤다더니, 홍진경도 경악 "이 언니 어떡해" ('소라와진경')

    '56세' 이소라, 결국 폭주했다…자신감 바닥 쳤다더니, 홍진경도 경악 "이 언니 어떡해" ('소라와진경')

    이소라(56)가 면접관 앞에서도 굴하지 않는 역대급 ‘기세’를 펼친다.MBC 예능 ‘소라와 진경’에서 이소라와 홍진경은 해외 진출 선구자 한혜진의 현실적인 조언과 93세 거장 디자이너 진태옥의 “프로는 나이가 없다”는 격려에 힘입어 바닥을 쳤던 자신감을 회복했다. 특히 묵묵부답이던 파리 현지 에이전시 3곳에서 기적 같은 러브콜을 받으며 파리행 첫 관문을 통과했고, ‘온라인 영어 면접’을 앞두고 성시경, ‘명예 영국인’ 백진경, 그리고 홍진경 딸 라엘까지, 특급 조력자들에게 영어 과외를 받으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3회 예고 영상에서 대망의 면접이 살짝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소라는 ‘명예 영국인’ 백진경에게 전수받은 “영어는 기세”를 충실히 이행하며, 면접관을 향해 거침없이 “BAAAM(뱀)!”을 외친다. 그런데 이소라의 폭주하는 자신감에 반해, 화면 너머 면접관의 표정은 좀처럼 속내를 알 수 없는 미묘한 표정을 유지해 옆에서 지켜보던 홍진경도 “이 언니 어떡하니 진짜?”라며 놀라워한다.이에 더 긴장하게 된 홍진경에게서 돌발 행동까지 감지된다. 질문에 가로막히자 급기야 미리 준비한 ‘메모’를 슬쩍 참고하여 면접을 이어가려는 의욕을 보인 것. 그러나 “필요한 대답은 다 들은 것 같다”며 대화를 마무리하려는 면접관의 반응에 홍진경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해 현장의 긴장감을 더한다. 합격이냐는 이소라의 물음에 아직 “모르겠다”는 의미심장한 답변을 남긴 바. 면접관의 반응이 긍정의 신호일지, 아니면 또다른 난관의 시작일지, 미궁에 빠진 면접에 궁금증이 모인다.'소라와

  • [공식] '48세' 전현무, 마침내 기쁜 소식 전했다…12년 전 불발된 만남 성사, '돌고 돈 인연'

    [공식] '48세' 전현무, 마침내 기쁜 소식 전했다…12년 전 불발된 만남 성사, '돌고 돈 인연'

    전현무(48)가 생애 첫 월드컵 중계에 도전하는 가운데, KBS가 'K리그1' 울산 HD와 부천 FC의 경기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메인 중계진 이영표, 전현무, 남현종의 호흡을 미리 선보인다.10일 오후 1시 50분부터 KBS1를 통해 생중계되는 K리그1 '울산 HD와 부천 FC'의 경기에서는 다가오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메인 중계진 이영표·남현종·전현무 콤비가 최초로 함께한다.이번 중계에서는 '족집게 해설'로 독보적인 신뢰를 얻고 있는 이영표 해설위원과 '모태 축구 마니아' 남현종 캐스터, '국민 MC' 전현무가 하프타임에 이야기를 나누며 첫 호흡을 맞춘다. 이들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에 앞서, K리그 팬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며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뽐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사상 최초로 성사된 이영표 위원과 전현무 캐스터의 조합은 무려 12년 전인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불발된 만남이기도 하다. 돌고 돌아 마침내 이루어진 특급 콤비는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2016년 '해피투게더3'에 전현무와 함께 동반 출연했던 이영표 위원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회상하며 “전현무와 함께 중계를 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 든 생각은 ‘이건 아니다’였다”라며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그는 당시 "하지만 전현무가 했어도 잘했을 것 같다"라고 상대를 쥐락펴락하는 능숙한 말솜씨로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전현무는 하프타임 특별 출연으로 이번 K리그 생중계에서 특별한 출사표를 던진다. 전현무 특유의 예능적 감각으로 버무린 특급 입담은 물론, 전문가적 시선으로 날카로운 분석을 제공할 이영표 위원, 안정적인 리딩으로 중심

  • 김연경, 마침내 기쁜 소식 전했다…"'신인감독' 시즌2 올해 방송" (백상예술대상)

    김연경, 마침내 기쁜 소식 전했다…"'신인감독' 시즌2 올해 방송"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 김연경'이 올해 시즌2로 돌아온다.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2026년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박보검, 수지가 진행을 맡았고,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치지직에서 온라인 생중계됐다. 방송 예능 부문 작품상을 받은 '신인감독 김연경' PD는 김연경에 대해 "어쩔때는 큰 형님 같고, 어쩔때는 7살 개구장이 같다. 같이 할 수 있어 큰 복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이 프로그램을 한다고 할 때 안 될거라고 한 사람들이 많았다"며 "올해 시즌2로 돌아온다"고 깜짝 스포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침샘암 사망' 김태균 父, 알고보니 전쟁 후유증이었다…4년 소송 끝에 "국가유공자 인정" ('데이앤나잇')

    '침샘암 사망' 김태균 父, 알고보니 전쟁 후유증이었다…4년 소송 끝에 "국가유공자 인정" ('데이앤나잇')

    김태균이 아버지가 전쟁 후유증으로 침샘암이 생겼다고 밝혔다.  오는 9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4회에서는 김태균, 뮤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김태균은 “6살 때 침샘암으로 돌아가신 아버지가 베트남 전쟁 고엽제로 생긴 병임을 인정받아 현충원에 안장했다”며 아버지를 국가유공자로 인정받기 위해 분투했던 일화를 풀어놓는다. 김태균은 13년 전 돌아가신 어머니도 같이 현충원에 모시고 있다며 한 달에 한 번은 꼭 묘지를 찾는다는 말을 남겨 훈훈한 효심을 드러낸다. 이어 김태균은 “돌아가신 어머니가 담근 매실청을 끝까지 못 먹었다”라며 어머니를 향한 계속된 그리움을 드러낸다. 한편, 김태균은 2024년 한 방송에 출연해 아버지에 대해 "희귀병이셨다. 침샘암으로 갑자기 돌아가셨다. 원인을 몰랐다"고 설명했다. 지역 군인으로 월남전에 참석했다는 김태균 아버지. 김태균은 아버지 사망 후 군번줄을 들고 찾아가 기록을 살펴봤다며 "병상 일지가 나왔다. 월남전에 다녀와서 침샘암이 생긴 거였다. 엄마한테 이야기도 안 하고, 보호자 동의서에 본인 이름 적고 혼자 수술을 받은 것"이라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이어 "그렇게 수술을 받았으니 군인 부적격 판정을 받고 그냥 제대를 해버린 거다. 의가사제대인 줄 어머니는 몰랐다"며 "보훈처를 상대로 소송을 했다. 변호사 없이 진행했다. 1심에서 승소를 했는데 보훈처에서 다시 항소를 했다"며 4년 간 소송 끝에 국가유공자가 됐다고 말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박서진, 1살 연상 女가수 본가에 데려왔다…"예비 며느리" 부모님도 활짝 ('살림남')

    박서진, 1살 연상 女가수 본가에 데려왔다…"예비 며느리" 부모님도 활짝 ('살림남')

    박서진(30)이 어머니를 위해 요오미(31)를 본가에 초대했다. 9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어머니의 생신을 위해 특별한 하루를 준비한 박서진, 효정 남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이날 박서진 남매는 삼천포 집에 특별한 손님으로 트로트 스타 추혁진과 요요미를 초대해 파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두 사람의 등장에 부모님은 “예비 사위와 며느리가 온 것 같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집안은 순식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물든다. 특히 추혁진은 정성껏 준비한 약 40인분 가량의 소고기와 돼지고기 선물로 부모님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고, 이를 본 효정 역시 “이 남자가 딱 내 남자”라며 거침없는 설렘을 드러낸다. 이어 박서진은 어머니를 위한 생애 첫 미역국 끓이기에 도전한다. 하지만 자신만만했던 모습과 달리 예상치 못한 ‘미역 폭탄’ 사태가 벌어지고, 이를 지켜보던 아버지와 추혁진은 불안한 눈빛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연기 자욱한 주방에서 탄생한 박서진표 미역국이 무사히 생신상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효정과 요요미는 어머니를 모시고 미용실을 찾아 ‘삼천포 여왕님 만들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평생 배를 타며 꾸미는 즐거움을 잊고 지냈던 어머니는 두 사람의 손길 아래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련된 변신에 나서 모두를 놀라게 한다. 특히 어머니는 “내가 봐도 깜짝 놀랐다”라며 소녀처럼 기뻐해 스튜디오를 뭉클하게 만든다.박서진 가족의 특별한 생신 파티 현장은 이날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이서진만 불참했다…유재석은 패싱, 트로피는 기안84 "죄송하고 감사해" (백상예술대상)

    이서진만 불참했다…유재석은 패싱, 트로피는 기안84 "죄송하고 감사해" (백상예술대상)

    기안84가 남자 예능인상을 받았다.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2026년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박보검, 수지가 진행을 맡았고,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치지직에서 온라인 생중계됐다. 곽범, 기안84, 김원훈, 이서진, 추성훈 중 남자 예능상의 주인공은 기안84가 됐다. 이날 5명의 후보 중 이서진만 불참했다.기안84는 "만화가로 10년 정도 살다가 어떨결에 방송을 하게 됐다. 좋은 제작진 덕분에 여기까지 오게 됐다. 백상은 올때마다 신기하다. 큰 상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나 혼자 산다', '태계일주', '대환장 기안장' 다 너무 고생했다. 작년에 반 년 정도 달리기만 하고 살았다. 발가락 부러진 성훈 형님, 화운이, 츠키, 은지 모두 감사드린다. 어버이날인데 연락을 늦게 드려서 속상해했다. 죄송하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앞서 백상예술대상 후보가 공개되면서 부동의 1인자 유재석이 남자 예능상 후보에서조차 제외되면서 패싱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팬들은 초유의 성명문을 발표할 정도로 거센 반발을 하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공식] 촬영 중 감염 사태 터졌는데…2년 만에 돌아오는 '생존왕2', 사막·도시로 무대 넓혔다

    [공식] 촬영 중 감염 사태 터졌는데…2년 만에 돌아오는 '생존왕2', 사막·도시로 무대 넓혔다

    TV CHOSUN '생존왕2'가 오는 5월 20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생존왕'은 2년 전 시즌1 당시 아모띠가 '생존왕' 촬영 후 원인 불명의 감염으로 병원에 입원해 혈소편 수혈을 받은 바 있다. ‘생존왕2’는 TV CHOSUN이 최초로 선보인 ‘정글 서바이벌’ 생존왕의 글로벌 버전으로 더 거대해진 스케일로 돌아온다. 아시아 4개국의 최정예 생존 강자들이 정글, 사막, 도시를 누비며 극한의 서바이벌 미션을 수행, 아시아 최강 생존팀을 가려낸다. 1대 생존왕 김병만을 비롯해 UDT 출신 육준서, 더보이즈 영훈이 ‘팀 코리아’를 이뤄 말레이시아·일본·대만팀과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이에 더해 ‘대한민국 피지컬 예능의 아이콘’ 김종국이 새롭게 MC로 합류했다.제작진이 공개한 공식 포스터에는 생존 강자들의 압도적인 포스가 그대로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MC 김종국은 굳게 다문 입술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생존왕을 이끌어갈 MC로서의 묵직한 존재감과 함께 치열한 생존 경쟁을 생생하게 전달할 모든 준비를 끝낸 모습으로 우뚝 서 있다.정중앙에 자리한 1대 생존왕 김병만은 야생미 넘치는 모습으로 정글신의 귀환을 예고하며, 초대 우승자의 자리를 놓치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인다. 김병만의 왼쪽에는 뛰어난 신체 조건을 가진 강철 체력 UDT 출신 육준서가 날카로운 눈빛으로 압도적인 생존력을 예고한다. 마지막으로, 김병만의 오른쪽에는 훈훈한 외모와 달리 활을 들고 목표물을 응시하며 강렬한 포스를 뿜어내는 더보이즈 영훈이 ‘정글 보이’로의 반전 변신을 기대케한다.그 밖에도 3명씩으로 구성된 팀 히어로, 팀 요시나리, 팀 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