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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태유나 기자

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youyou@tenasia.co.kr
  • 윤보미♥라도, 웨딩 화보 공개됐다…오늘(16일) 9년 열애 끝 결혼, "긴 시간을 함께"

    윤보미♥라도, 웨딩 화보 공개됐다…오늘(16일) 9년 열애 끝 결혼, "긴 시간을 함께"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 프로듀서 라도의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16일 윤보미, 라도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해 12월 결혼 소식을 발표한 두 사람은 9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된다.축가는 에이핑크, 스테이씨, 언차일드가 맡았고 사회는 개그맨 김기리가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따. 이런 가운데, 지난 15일 윤보미, 라도의 웨딩 화보 촬영을 맡았던 사진 작가는 두 사람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 속 두 사람은 흑백 콘셉트부터 음악 작업실, 길거리 등에서 감각적인 분위기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윤보미는 헤드셋을 끼고 맨발을 드러내는 등의 내추럴한 모습도 이목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 작가는 "개성 넘치는 두 분의 웨딩 촬영을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즐거웠다"라며 결혼식 사진도 멋지게 담을 것을 악속했다. 웨딩 업체 역시 SNS에 "긴 시간을 함께 걸어오며서로의 삶에 가장 아름다운 멜로디가 되어준 두 분. 누구보다 행복하고 빛나는 시작이 되기를진심으로 응원하고 축복한다"고 전했다. 한편, 1993년생인 윤보미와 1984년생인 라도는 9세의 나이 차이를 넘어 2017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에이핑크의 ‘내가 설렐 수 있게’ 활동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공식] 장하오, 새출발 2개월 만에 기쁜 소식…재데뷔 전부터 '아형' 출격

    [공식] 장하오, 새출발 2개월 만에 기쁜 소식…재데뷔 전부터 '아형' 출격

    지난 3월 제로베이스원 활동을 마치고 새출발을 알린 장하오, 한유진이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오는 5월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크리스티나, 최예나, 장하오, 한유진이 출연한다. 크리스티나는 최근 '그러시구나~' 밈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그는 형님 학교에서도 특유의 말투로 밈을 직접 선보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상황별 활용법까지 공개한다.최예나는 '캐치 캐치' 챌린지 열풍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직접 챌린지를 선보인 최예나를 따라 형님들도 도전에 나선다. 오는 5월 26일 데뷔를 앞둔 보이그룹 '앤더블(AND2BLE)'의 장하오와 한유진도 출연한다. 두 사람은 형님 학교에서 데뷔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장하오, 한유진은 지난 3월 2년 6개월 간의 제로베이스원 활동 끝에 웨이크원과 재계약을 하지 않고 원소속사로 복귀했다. 이후 앤더블로 새출발을 알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이수진♥' 설운도, 사기 결혼에 입 열었다…"아내 꼬시기 위해 가스라이팅" ('동치미')

    '이수진♥' 설운도, 사기 결혼에 입 열었다…"아내 꼬시기 위해 가스라이팅" ('동치미')

    가수 설운도가 첫눈에 반한 아내를 사로잡은 사기 전말을 밝힌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N ‘동치미’는 700회 특집-2부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은 ‘오빠들은 불같이 사랑했다’는 주제로 ‘속풀이 상담소’ 코너가 펼쳐진다.이날 설운도는 “당시 영화배우였던 아내 이수진에게 첫눈에 반해버렸다. 딱 내 이상형이었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 여자를 꼭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힌다. 이어 그는 “아내 취향은 내가 아니었다”며 “말을 걸어도 돌아오는 반응이 없었다. 꼬셔야 하는데, 아무런 방법이 없었다”며 회상한다. 유일하게 발견한 틈새 공략 포인트로 연애에 성공했다는 설운도. 그는 “그 이후 나를 보는 눈빛이 달라졌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설운도는 아내 때문에 작곡가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일단 꼬셔야 하니깐, 남의 곡들로 다 들이댔다”며 히트곡이 없던 시절 유명한 작곡가 행세를 했다고 말한다. 그는 “그만큼 간절하고 절실했다. ‘이 사람 아니면 안 돼’ 그 느낌이었다”는 고백한다. 특히 설운도는 “다 내가 쓴 곡이라고 사기를 쳤는데, 가스라이팅이 통했다. 관계의 주도권을 잡은 후 결혼을 향한 다음 단계를 준비했다”고 밝힌다. 설운도는 1990년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 있다. ‘동치미’ 700회 특집-2부는 이날 오후 11시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전 회차 0%대 시청률 찍었다…메기녀 등장 '하트시그널5', 마침내 일본 여행

    전 회차 0%대 시청률 찍었다…메기녀 등장 '하트시그널5', 마침내 일본 여행

    ‘하트시그널5’ 메기녀가 등장하며 입주자 8인이 모두 모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 5회는 전국 기준 0.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에 비해 0.2%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2주 연속 상승세다. 다만 그럼에도 전회차 0%대 시청률에서는 벗어나지 못했다. ‘최고의 1분’은 ‘폭스남’ 박우열과 ‘메기녀’ 최소윤이 ‘문자’를 주고받으며 ‘쌍방향’ 호감을 확인하는 장면이었다.‘하트시그널5’는 6회부터 더욱 깊어진 감정선과 드라마틱한 서사를 예고하고 있다. 5회 방송 말미, 입주자 8인의 일본 도쿠시마 여행이 예고돼 ‘대혼돈 로맨스 2막’의 시작을 알렸다. 앞서 ‘메기녀’ 최소윤은 첫 등장과 함께 “난 3초만에 결정한다”며 박우열을 첫 데이트 상대로 택했다. 이어 그와 ‘문자’까지 주고받아 강유경-정규리와 함께 ‘박우열 쟁탈전’에 참전했다. 최소윤은 박우열과의 데이트에서 “우리 말 놓자”, “일단은 누나라고 불러~”라면서 과감한 플러팅을 해 박우열을 흔들어 놨다. 그동안 박우열은 강유경, 정규리 모두와 설레는 케미를 발산해 ‘폭스남’ 타이틀을 얻었다. 이에 그가 일본 여행에서 누구와 감정을 이어나갈지 주목된다. 김서원, 정규리의 새로운 러브라인도 관전 포인트다. ‘유경바라기’ 김성민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던 김민주가 다시 김성민에게 ‘문자’를 보낸 건 5회의 반전이다. 이번 일본 여행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도 관심이 모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치어리더♥' 문세윤, 결혼 반지 때문에 불화설…"조용히 버리려 했는데" ('맛녀석')

    '치어리더♥' 문세윤, 결혼 반지 때문에 불화설…"조용히 버리려 했는데" ('맛녀석')

    개그맨 문세윤이 녹화 중 결혼 반지를 떨어뜨려 멤버들에게 불화설 의혹을 받았다. 1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 563회는 '손맛만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은 LA갈비, 게장 등 두 손으로 즐기는 음식들을 찾아 나선다.이날 오프닝에서 제작진은 문세윤에게 "아래 보세요"라고 다급하게 말하고, 뚱친즈는 바닥에 떨어진 문세윤의 결혼반지를 발견한다.김준현이 "절대 반지"라며 반지를 줍자, 반지의 주인인 문세윤은 자신의 손가락을 확인한 뒤 "언제 떨어졌지"라며 당황한다. 촬영본 확인 결과 문세윤의 반지는 오프닝 중 물수건으로 손을 닦던 과정에서 손가락에서 빠진 것으로 밝혀진다.김준현은 문세윤에게 "너 소식이 진짜였구나!"라며 불화설 몰이에 나서고, 황제성 역시 "감히 결혼 반지를 버려?"라며 문세윤 몰아가기에 동참한다. 이에 문세윤은 "조용히 버리려고 했는데 왜 말하냐"며 농담으로 받아친다. 한편, 문세윤은 아내와 2009년 결혼했다. 문세윤의 아내는 결혼 전 프로야구단 LG 트윈스에서 치어리더 팀에서 팀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슬하에는 딸 시연양과 아들 진혁 군을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구교환, 마침내 감독 데뷔한다…제작사는 수십억 손해 감수, "냉혹한 실전 첫발" ('모자무싸')

    구교환, 마침내 감독 데뷔한다…제작사는 수십억 손해 감수, "냉혹한 실전 첫발" ('모자무싸')

    구교환이 잘나가는 제작자 강말금을 등에 업고 마침내 영화감독 데뷔의 꿈에 한발짝 다가선다.오는 16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 화창한 날씨를 상상하며 지독한 무가치함을 견뎌온 황동만(구교환)의 ‘행복한 상상’이 마침내 현실의 문을 두드린다. 오는 9회 방송에서는 황동만의 시나리오 ‘날씨를 만들어드립니다’가 영화진흥협회 제작 지원 작품으로 최종 당선되는 순간이 그려진다. 그동안 수없이 연습해왔던 신인감독상 수상 소감이 단순한 망상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는 일보 직전의 상황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동만이 제작사 고박필름 대표 고혜진(강말금)과 함께 영화진흥협회에서 계약서에 서명하는 장면이 담겼다. 구린 욕망에 찌든 최동현(최원영) 대표와 마재영(김종훈)을 시원하게 손절한 고혜진은 수십억의 손해를 감수한 채 차순위 작품이었던 황동만의 시나리오를 선택했다. 생전 처음 밟아보는 ‘실전의 링’ 앞에서 굳어버린 황동만의 긴장한 표정, 날 선 눈빛으로 중심을 잡고 있는 고혜진의 모습은 본격적인 제작기의 시작을 알렸다. 최동현 대표의 말처럼 입만 산 비평가에서 실전 감독으로 나선 황동만이 현장에서 말 안 듣는 수많은 스태프와 배우 등 200명의 인원을 이끌고 끝까지 완주할 수 있을지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링 위에 올라가 맞아봐야 한다”는 고혜진의 서늘한 조언처럼, 상상보다 훨씬 더 냉혹한 실전 영화판에서 황동만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제작진은 “9회는 황동만이 오랜 상상의 방을 나와 냉혹한

  • '새신랑' 김종국, 결국 불매 나섰다…'돌싱' 홍진경 중독 증세, "♥연애를 해라" ('옥문아')

    '새신랑' 김종국, 결국 불매 나섰다…'돌싱' 홍진경 중독 증세, "♥연애를 해라" ('옥문아')

    지난해 비연예인과 결혼한 '새신랑' 김종국이 '돌싱' 홍진경에게 연애를 하라고 조언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314회에서는 뇌과학자이자 AI 전문가인 카이스트의 김대식 교수가 출연했다.  'AI에게 꼬박꼬박 존댓말 쓰는 교수'로 유명한 김대식 교수는 "존댓말을 하라고 말한 건 실수였다"며 "나 혼자만 존댓말을 썼어야 하는데, 지금은 소문이 너무 많이 나서 (AI가 인류를 지배할 때) 생존 확률이 낮아졌다. 플랜B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엔 농담 반, 진담 반이었는데 지금은 진담이 좀 더 높아졌다. AI 발달 속도가 어마어마해서 연구하면서도 SF 속에 사는 느낌"이라고 덧붙였다.김교수는 AI의 발전 수준에 대해 "현재 인공지능의 가장 큰 문제는 인간에게 아첨을 많이 한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지난 3년 동안 인간의 대화 패턴까지 바뀌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아첨을 해주지 않으면 불편해하고, 특히 어린 친구들이 프롬프터식 명령어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홍진경은 "요즘 AI랑 상담을 많이 해서 내 비밀을 너무 많이 안다. 나중에 얘가 내 치부를 가지고 협박할 수 있냐"고 물었다. 김 교수는 "잠재적으로는 협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교수는 AI 시대 인재상에 대해 "뭐든 가장 잘하는 사람만 살아남는다. 슈퍼스타 경제 사회라고 하는데, 어설프면 살아남지 못한다. 아예 일자리가 없어지는 건 아니지만 노동으로 먹고 사는 시대는 끝나가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김종국은 AI 불매 운동을 촉발시키며 "적당히

  • '무례 논란' 양상국, 유재석 또 만났다…후배는 90도 인사, 깍듯함으로 무장 ('놀뭐')

    '무례 논란' 양상국, 유재석 또 만났다…후배는 90도 인사, 깍듯함으로 무장 ('놀뭐')

    개그맨 양상국이 3주 만에 '쩐의 전쟁'으로 돌아온다. 이는 무례 논란이 불거진 이후 첫 '놀면 뭐하니' 출연이다. 오는 16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이 함께하는 ‘쩐의 전쟁 in 창원’ 편으로 꾸며진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상국이 데리고 온 후배 개그맨 이선민의 등장이 담겼다. 이선민의 듬직한 체구와 강렬한 인상에 움찔한 촌놈들은 “동생 맞나?”, “바둑알처럼 생겼는데?”라고 의심을 품는다.험악한 인상과 달리 90도로 인사하며 정중하게 자기소개를 시작한 이선민은 1988년생 용띠라고 밝히며 “지드래곤과 동갑”이라고 말한다. 맹수의 눈빛에 노안까지 더해진 이선민의 포스에 유재석은 “거짓말하지 마라”라며 쉽게 믿지 못한다. ‘쩐의 전쟁’ 막내가 된 이선민은 “행님, 초면인데 얻어먹고 싶다”고 넉살 좋게 다가가지만, 유재석은 “초면인데 나도 너한테 얻어먹고 싶다”고 철벽 방어한다. 이선민은 형님들을 깍듯이 보좌하며 막내 역할에 나선다. 유재석 옆 보조석을 차지한 이선민은 ‘인간 내비게이션’이 되고 싶어하지만, 한발 늦은 타이밍으로 유재석의 헛웃음을 자아낸다.한편, 양상국은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김해 왕세자 캐릭터로 재치 있는 사투리를 보여주며 전성기를 맞았다. 그러나 지난 2일 공개된 웹 예능 '핑계고'에서 유재석을 향한 무례한 언행으로 대중의 질타를 받았고, 이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도 과한 리액션을 보여주며 일부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 홍진경 딸, '성형설' 논란에 오열했는데…엄마 얼굴에 "마르고 독특해" ('소라와진경')

    홍진경 딸, '성형설' 논란에 오열했는데…엄마 얼굴에 "마르고 독특해" ('소라와진경')

    홍진경 딸 라엘이 엄마 얼굴에 대해 '팩폭' 응원을 보낸다. 오는 1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소라와 진경’ 4회에서는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현지 에이전시와의 미팅을 앞두고 아침을 맞는 모습이 담긴다. 홍진경은 외출 전 한국에 있는 딸 라엘에게 전화를 걸어 응원을 구한다.이날 통화에서는 전날 다툼이 있었던 두 모녀의 화해가 담긴다. 홍진경은 “싸웠는데 전화 받아줘서 고마워”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라엘은 “엄마니까!”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난다. 그러나 홍진경이 30년 전 활동했던 소속사를 다시 찾아간다며 “엄마가 가능성 있을 것 같냐”는 묻자 라엘은 고민도 없이 “없다”고 답한다. 이어 “말랐고, 머리 짧고, 얼굴이 독특해서 매력 있다”고 병 주고 약 주는 식의 ‘츤데레’ 응원을 보낸다. 딸 라엘의 응원으로 긴장을 푼 홍진경은 이소라와 함께 비장한 각오로 에이전시를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그러나 낭만적인 파리를 꿈꿨던 것도 잠시, 오디션 현장에서 맞닥뜨린 냉혹한 현실은 두 사람을 또다시 시험대에 올린다는 후문이다. 한편, 1977년생 홍진경은 지난해 8월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2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슬하에는 2010년생 딸 라엘이가 있다. 그는 이혼 발표 후 "특별히 불화가 있던 게 아니다"라며 "이혼 후에야 오히려 전 남편과 진정한 우정을 나누는 사이가 됐다"고 말했다. 홍진경은 "라엘이도 너무 잘 지내고 있고, 라엘 아빠와도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월 라엘은 전혀 달라진 얼굴로 성형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홍진경은 "걔 때문에 아

  • '3번 이혼' 편승엽, 알고보니 4혼이었다…"♥아내는 초혼, 15년간 숨겨" ('데이앤나잇')

    '3번 이혼' 편승엽, 알고보니 4혼이었다…"♥아내는 초혼, 15년간 숨겨" ('데이앤나잇')

    36년 차 트로트 가수 편승엽이 15년 간 비밀에 부쳤던 4혼과 관련한 심정을 고백한다.오는 16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5회에서 편승엽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그는 15년간 비밀에 부쳤던 4혼 소식과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편승엽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4혼 소식을 밝히지 않았지만, 이제는 밝혀도 될 것 같았다”며 늦게라도 공개한 이유를 밝혔다. “이별할 때마다 ‘다시는 사랑하지 말아야지’ 그렇게 다짐했다”라고 한 편승엽이 4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이목이 쏠린다.  편승엽은 우연한 인연으로 알게 된 아내가 일본에서 살다가 오랜만에 귀국했을 때 연락이 닿아 그 인연으로 사랑이 싹텄다고 밝힌다. 그는 “알고 보니 저 때문에 결혼을 안 했고 계속 혼자 사는 거예요”라며 2살 연하 아내가 초혼이라고 고백한다. 그러면서 “제일 제 옆에서 고생한 사람이고, 제일 못해준 사람”이라고 애정을 보인다. 매번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곁을 지켜준 사람이 지금의 아내라고 말한 편승엽. 그는 무대에 서지 않던 공백 기간 중 벌인 다양한 사업에 대해 토로한다. 특히 운영했던 고깃집이 손님들을 관광버스를 대절해서 올 만큼 호황을 누렸지만, 갑자기 광우병 사태가 터지며 접을 수밖에 없었다며 “한 달에 인건비만 2600만 원이라 견딜 수가 없었다”라고 밝힌다.  제작진은 “쉽게 꺼내기 힘든 4혼 이야기를 진솔하게 해준 편승엽에게 감사하다”며 “굴곡진 인생사와 음악에 대한 열정을 쏟아낸 편승엽의 이야기를 지켜봐달라”고 전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1박2일 합류' 이기택, 알고보니 '너목보' 출신이었다…"음치 정도는 아닌데" [인터뷰]

    '1박2일 합류' 이기택, 알고보니 '너목보' 출신이었다…"음치 정도는 아닌데" [인터뷰]

    KBS2 예능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의 새 멤버로 합류하는 배우 이기택이 과거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음치로 출연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최근 서울 역삼동의 한 미팅룸에서 이기택을 만났다. 이기택은 종영한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연극배우이자 프로 아르바이터인 신지수 역을 맡아 오의영(한지민 분)을 좋아하는 자유분방한 연하남의 매력을 보여줬다.'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으로 눈도장을 찍은 이기택은 현재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으로 데뷔 첫 고정 예능에 출연 중이다. 지난 14일에는 '1박 2일' 시즌4 합류를 알리며 예능 루키로 떠오르고 있다. 이기택은 3년 6개월 만에 하차하는 유선호의 빈자리를 채우게 됐다. 이기택의 첫 예능 출연은 2018년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5'다. 당시 꽃미남 성악돌로 나온 이기택은 실력자가 아닌 음치로 노래를 불렀다. 이 영상은 최근에도 알고리즘을 타고 팬들이 댓글을 남기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이기택은 "재밌게 봤던 프로그램이었다. 나가면 재밌지 않을까 싶어서 나간거다. '모든 경험은 하면 좋다'는 주의"라고 말했다. 실제 노래 실력이 음치고 묻자 이기택은 "어중간하면 안 됐다. 정말 잘하거나 못하거나 해야 한다. 근데 나는 어중간하다. 음치 정도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촬영 전에 통화로 작가님께 매일 (음치로) 노래를 불렀다. 제 기억에 몇십번 통화했다"며 음치로 보이기 위해 더 노력했다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GD, '빅뱅 컴백' 드디어 입 열었다…날짜 스포 "계속 작업하고 있어" ('에픽카세')

    GD, '빅뱅 컴백' 드디어 입 열었다…날짜 스포 "계속 작업하고 있어" ('에픽카세')

    GD가 빅뱅 컴백일에 대해 특정 시점을 언급했다. 14일 에픽하이 유튜브 채널 'EPIKASE'(에픽카세)에는 '전 직장 동료 모임 ft. 태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됐다.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코첼라 페스티벌을 마치고 돌아온 태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과거 YG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던 시절의 에피소드와 속마음을 털어놨다. 타블로는 태양의 춤을 따라 했던 것을 언급하며 즉석에서 춤을 보여줬다. 태양은 "자꾸 제 무대 댓글에 '블로 형 생각난다. 웃기면 안 되는데 웃기다'고 했다. 이럴 줄 알았다고 했다"며 당황했다. 태양은 코첼라 무대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는 "코첼라가 처음이기도 하고 어떤 분위기인지 상상이 안 가더라. 멤버들과 많이 고민했다. 팬이 아닌 분들도 오니까 어느 노래까지 해야 할지 고민했다. 20주년 포커스에 맞춰서 했다"고 설명했다.빅뱅 컴백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태양은 "이제 앨범을 완성해야 하는데 곡은 있지만 아직 결정된 곡이 없다. 진심으로 큰일 났다"며 GD(지드래곤)에게 전화를 걸었다. GD는 "계속 작업하고 있다. (타이틀곡은) 아직 안 나왔다"고 밝혔다. 컴백 날짜를 묻는 질문에는 특정 시점을 언급하며 "그쯤에 맞춰서 뭐가 있지 않을까요"라고 귀띔했다. 영상에는 묵음 처리가 됐지만, 8월 19일 데뷔일을 언급한 것으로 보였다.에픽하이와 태양은 서로 처음 마주했던 때를 회상하며 폭로전을 펼쳤다. 타블로는 태양이 자신의 상의 탈의 사진을 SNS에 올려 악플에 시달렸던 사연도 공개했다. 전 직장 동료들의 끈끈한 애정도 빛났다. 에픽하이는 음악 작업에 대한 태양의 완벽주의 성향

  • '음주운전 실형' 손승원, 출소 후 또 만취 역주행…여친에 증거 인멸 지시, '징역 4년' 구형

    '음주운전 실형' 손승원, 출소 후 또 만취 역주행…여친에 증거 인멸 지시, '징역 4년' 구형

    ‘윤창호법 1호 처벌 연예인’ 배우 손승원이 출소 후 또다시 음주 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지난 14일 법원 등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 김형석 부장판사는 다음달 11일 오후 2시 도로교통법위반(음주 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손승원에 대한 1심 선고기일을 연다.이날 오전 진행된 공판기일에서 검찰은 손승원에게 징역 4년을 구형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승원은 지난해 11월 만취 상태로 강변북로를 역주행하다 검거돼 올해 2월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0.08%)를 두배 이상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그는 당시 경찰에 "시비가 붙은 대리기사가 차를 버리고 가버렸다"고 거짓말을 했고, 여자친구에게는 "용산경찰서에 내 차가 있다"며 "와서 블랙박스 저장장치를 빼가라"고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졌다. 특히 송승원은 재판을 6일 앞둔 지난 8일에도 무면허 상태로 운전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해당 차량은 지난해 음주운전 적발 당시 몰던 차량이었다. 손승원은 2018년 네 번째 음주운전이 적발돼 ‘윤창호법’(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을 적용받은 첫 연예인이다. 그는 2019년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한편, 송승원은 2009년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으로 데뷔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청춘시대’, ‘으라차차 와이키키’ 등에 출연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크러쉬♥' 조이, 알고보니 미용사 준비 중이었다…데뷔 13년 차에 "미래 고민" ('나혼산')

    '크러쉬♥' 조이, 알고보니 미용사 준비 중이었다…데뷔 13년 차에 "미래 고민" ('나혼산')

    레드벨벳 조이가 ‘애견 미용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학원에 간 모습이 공개된다.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조이가 ‘애견 미용사 자격증’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학원에 다닌 지 2개월 차라는 조이는 ‘애견 미용사 자격증’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 “만약 현재 직업을 하지 못하게 된다면?”이라는 고민에서 시작됐다고 밝힌다.학원을 다니며 실기 시험을 준비 중인 조이는 명찰을 착용한 뒤 자신의 장비를 들고 커트 연습에 몰입한다. 솜뭉치 같은 모형(위그)을 제한된 시간 안에 제시된 강아지 모양으로 만들어야 하는 시험으로, 가위질과 빗질을 무한 반복한다. 조이는 연습에 집중할수록 눈빛에서는 열정이 불타오르고, 다리는 어정쩡한 자세가 되어간다. 그리고 첫 작품이 완성되는 순간, 조이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한다. 그는 “정말 쉽지 않아요”라며 실소를 터뜨린다.  한편, 2014년 레드벨벳으로 데뷔한 조이는 2021년부터 가수 크러쉬 공개 연애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공승연, '쿠싱증후군' 동생 지켜냈다…공황 장애에 활동 중단, "힘든 날 붙잡아" ('유퀴즈')

    공승연, '쿠싱증후군' 동생 지켜냈다…공황 장애에 활동 중단, "힘든 날 붙잡아" ('유퀴즈')

    트와이스 정연이 언니인 배우 공승연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지난 13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말미에는 공승연이 출연하는 예고편이 공개됐다.현재 방송 중인 MBC '21세기 대군부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공승연. 그는 '유퀴즈' 출연에 "동생한테 자랑했다. 동생이 '트와이스도 아직 안 나갔는데'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승연은 "아이유, 변우석 열차에 나도 탑승해보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전성기를 맞기까지 힘든 시간도 있었다. 공승연은 배우로 데뷔 전 7년간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며 "회사를 나왔는데 불안하고 막막했다"고 밝혔다. 이후 정연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정연은 "멘탈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언니가 나를 붙잡고 병원에 데려갔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정연은 2020년 목 디스크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를 복용 부작용으로 인한 쿠싱 증후군을 겪으며 체중이 급격히 증가했다. 이후 공황 장애 및 불안 장애 등으로 여러 차례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에는 건강을 회복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