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MBC 특선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이 첫회 시청률 1.7%를 기록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강지영 작가의 소설 ‘살인자의 쇼핑몰’을 원작으로 한 액션 드라마다. 삼촌 정진만(이동욱 분)이 남긴 수상한 쇼핑몰 때문에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조카 정지안(김혜준 분)의 생존기를 그린다. 지난 1회에서는 진만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홀로 남겨진 지안이 미스터리한 쇼핑몰의 존재를 마주하며, 평범했던 일상이 순식간에 흔들리기 시작했다. 시청률은 1.7%를 기록, 전작 '오십프로' 마지막회 5.0%보다 3.3% 포인트 하락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소지섭 주연의 SBS '김부장'은 18.8%를 나타냈다. 4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지안을 향한 위협이 보다 구체적인 형태로 다가온다. 진만이 남긴 쇼핑몰의 정체를 둘러싼 의문이 커지는 가운데, 지안은 자신이 알지 못했던 삼촌의 과거와 그가 몸담고 있던 세계의 흔적을 마주한다. 갑작스럽게 표적이 된 지안에게는 상황을 파악할 시간조차 충분하지 않다. 믿을 수 있는 사람과 의심해야 할 사람을 구분하기 어려운 혼란 속에서, 지안은 생존을 위한 첫 번째 시험대에 오른다.지안의 동창 배정민(박지빈 분)의 존재는 극에 또 다른 긴장감을 더한다. 지안 곁에서 진만이 남긴 쇼핑몰의 실체를 함께 추적하게 되는 정민은 사건의 단서를 풀어가는 인물로 활약한다. 그러나 진만의 죽음 이후 지안 주변에 모여드는 인물들의 목적이 모두 명확하지 않은 만큼, 지안은 누군가에게 기대는 동시에 스스로 판단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오윤아(45)가 이혼 11년 만에 재혼 소식을 알렸다. 지난 3일 오윤아 소속사 측은 "오윤아가 최근 혼인신고를 했다. 현재는 부부가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 결혼식에 대해서는 "일정이나 구체적인 계획은 미정"이라고 전했다.같은 날 오윤아는 유튜브 채널 'Oh!윤아'에 '오윤아 새출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오윤아는 "제가 결혼하게 됐다"며 "아이가 가장 큰 우선순위였고 부담으로 주고 싶지 않아서 결혼을 망설였다가 정말 좋은 분을 만나게 됐다. 부모님들이 너무 좋은 분들이셨다. 민이를 정말 손자처럼 잘 받아주셨다. '인연이 아니면 가능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오윤아는 "결혼했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 지금처럼 열심히 살아가겠다"며 "저희 삶에 좋은 변화가 생겼을 뿐이다.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고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같은 해 8월 아들 송민 군을 낳았지만, 2015년 6월 이혼했다. 아들은 현재 발달장애를 앓고 있다. 앞서 오윤아는 '4인용식탁'에 출연해 이혼을 결심한 계기로 밝힌 바 있다. 2010년 갑상선암 진단을 받은 그는 "아이 케어가 힘들고 남편과 관계도 안 좋아지면서 가정이 깨질까 봐 두려움이 컸다. 속으로 삭히면서 티를 안 내다보니 몸으로 온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건강 이상이 생기고 소중한 걸 잃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처음 들었다. 그래서 이혼을 결심했다. 민이만 열심히 돌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또 오윤아는 지난해 '솔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 2회 연속 시청률 하락세를 그렸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연출 나영석, 하무성, 심은정)’(이하 ‘콩콩팜팜’) 3회에서는 ‘KKPP푸드’와 목장 팀의 팽팽한 윷놀이 2차전과 등골이 서늘한 야간 목장 순찰기가 담겼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2.4%를 기록, 지난주보다 0.5% 포인트 하락했다. 3.0%로 시작해 2회 2.9%, 3회 2.4%로 매회 자체 최저치를 찍고 있다. 앞서 목장 팀과의 윷놀이에서 패배한 ‘KKPP푸드’는 말을 2개로 줄이고, 이번에도 패배할 경우 오전 업무를 전담하는 조건을 제시해 윷놀이 2차전을 성사시켰다. 문상훈은 목장 팀이 걸 이상 나오면 게임이 끝나는 상황에서 금을 밟은 것을 포착해 기회를 만들었다. 이에 다음 주자 도경수가 던진 윷가락이 걸이 나오며 업혀있던 목장 팀 말을 잡고 윷으로 마무리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연수생들은 방목장에 있는 소들을 축사로 들이고 주간 업무를 마무리했다. 김우빈과 도경수는 인턴으로 온 문상훈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이광수는 “사실 첫날부터 못 하는 게 더 쉽지 않다”라며 “조금 더 지켜봐야 될 것 같다”고 냉정하게 이야기했다. 흑돼지를 먹으러 간 연수생들은 나오는 숫자를 곱해 큰 숫자가 나오면 이기는 스톱워치 게임으로 야간 순찰 인원을 정했다. 김우빈과 도경수 팀, 이광수와 문상훈 팀 모두 놀랍게도 첫판에서 5가 나와 재대결에 들어갔고 이광수가 0이 나오며 전원 야간 순찰이 확정됐다. 4인방은 송아지 축사를 확인한 후 스산함이 느껴지는 대형 축사에 들어갔다가 제작진
라이머(49)가 '돌싱 4년차' 근황을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박소윤, 서준영-정재경이 각자 절친한 지인들과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성수는 한 헬스장에서 라이머와 만났다. 김성수는 “20대 시절 각기 모델, 음악 일을 막 시작했을 때 헬스장에서 만나 친해졌던 사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박)소윤이와 곧 동반 패션쇼 무대에 서게 돼 몸 관리를 하러 왔다”며 ‘헬스 30년 차’인 라이머에게 일일 트레이너가 되어 달라고 청했다. 라이머는 “남자의 섹시함은 어깨에서 나온다”며 김성수의 ‘어깨 운동’을 집중적으로 도왔고, 막간을 활용해 헬스인들의 자존심 대결인 ‘3대 운동’ 총중량 측정도 했다. 이때 김성수는 기구마다 100kg를 번쩍 들어 탄탄한 근력을 과시했지만, “한창 때 ‘3대 500’도 쳤다”고 호기롭게 외친 라이머는 약한 모습을 보였다.운동을 마친 두 사람은 라이머의 ‘최애 음식’인 국밥을 먹으러 갔다. 그러던 중 박소윤이 깜짝 등장했다. 라이머는 “반갑습니다. 형수님! 실물이 훨씬 아름다우십니다”라고 인사했다. 박소윤은 “저를 처음 보시나요? 우리 예전에 사적인 자리에서 만난 적이 있는데”라고 해 라이머를 당황케 했다. 라이머의 이혼 후 근황도 공개됐다. 김성수가 "혼자 살면 밥은 어떻게 먹냐"고 묻자 라이머는 "요리 좋아한다. 한 번도 배달 음식 시켜 먹어 본 적 없다. 간단학 내가 해먹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사는 건 너무 편한데, 마음에 외로움이 있다. 정이 많아서 사람이랑 부대끼는
개그우먼 김신영이 육상 선수 출신이라고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에 참여한 회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신영은 라디오 DJ 진행을 마치고 뒤늦게 도착했다. 회원들은 전현무 팀, 코드 쿤스트 팀, 기안84 팀으로 나뉘어 낙하산 달리기 게임을 진행했다. 낙하산을 메고 바람의 저항을 이겨내서 달려야 하는 릴레이 형식이었다. 전현무, 구성환과 함께 첫 번째 주자로 나선 김신영은 출발과 함께 엄청난 속도로 달리기 시작했고, 남자들을 제치고 역전승을 거머쥐었다. 코드쿤스트는 "신영 누나가 진짜 빨랐다. 제일 빨리 들어왔다. 민호 잘 뛸 건 누구나 다 알았는데, 신영 누나는 생각 못했다"며 감탄했다. 이에 김신영은 "나 버리는 카드라고 생각했다"면서 "육상선수를 했었다. 중학교 1학년 때까지 육상을 하다가 유도를 시작했다"라고 밝혔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소지섭, 남궁민, 지성 등 연기파 유부남 배우들이 주말 안방극장을 두고 정면대결을 펼친다. 스타트를 끊은 소지섭이 가파른 흥행 가도를 달리는 가운데, 남궁민과 지성이 새 주말 미니시리즈로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쟁쟁한 라인업이 완성된 만큼 본격적인 주말극 삼파전에 관심이 집중된다.첫 주자로 나선 소지섭은 초반 기세부터 매섭다. 소지섭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첫 회부터 올해 미니시리즈 첫 회 시청률 1위로 출발하더니, 단 2회 만에 전국 시청률 15.7%를 돌파했다. 이는 SBS로서도 '펜트하우스3' 이후 무려 5년 만에 거둔 성과다. 플릭스패트롤 기준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순위에서도 3위에 오르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소지섭이 결혼 후 처음으로 '딸바보 아빠' 역할에 도전, 홀로 딸을 키우는 가장의 무게감과 특수공작원의 액션을 동시에 선보이며 안정적인 흥행 타율을 입증해냈다.독주 체제를 굳히려는 소지섭에게 남궁민이 가장 먼저 도전장을 내민다. 남궁민은 오는 7월 4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토일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으로 돌아온다. 최고 시청률 15.8%를 기록했던 '닥터 프리즈너' 이후 무려 7년 만에 KBS 안방 복귀작이다. 남궁민에게 이번 신작은 의미가 깊다. 지난해 전작 SBS '우리 영화'로 아쉬운 성적을 남긴 이후 복귀작이다. 또, 과거 '스토브리그'와 '검은태양'으로 SBS, MBC 연기대상을 각각 수상했지만 지상파 3사 중 유일하게 KBS에서만 대상을 받지 못했다. 그가 이번 신작을 통해 'KBS 연기대상' 트로피까지 거머쥐며 대상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남궁민이 꺼내 든 카드는
박하얀(34)이 연골 파열 부상을 고백한다. 오는 5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관절 건강! 인공이 아닌 자연에 답이 있다'를 주제로, 인류가 관절을 되살리기 위해 시도했던 기상천외한 역사와 관절이 버텨온 과학적 비밀을 공개한다. MC 김석훈과 소슬지, 곽재식(환경안전공학과 교수·작가), 정재환(역사학자), 조진우(정형외과 전문의), 박하얀(전 핸드볼 국가대표)이 함께한다.이날 '과학의 시선'에서는 자동차의 서스펜션 원리를 통해 우리 관절이 수십 년 동안 충격을 견딜 수 있었던 이유를 풀어낸다. 얇은 연골이 반복되는 충격을 흡수하는 원리와 연골 속 수분과 탄성을 유지하는 구조, 그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콘드로이친까지 관절 속 숨겨진 과학을 소개한다.'의학의 시선'에서는 연골이 닳기 시작하면 관절 안에서 실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공개된다. 특히 X-ray를 통해 몸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새로운 뼈 '골극(Osteophyte)'의 정체를 확인하고, 왜 통증이 시간이 갈수록 심해지는지 그 악순환의 원인을 전문가의 설명으로 짚어본다.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전 핸드볼 국가대표 박하얀은 선수 생활 중 연골 파열과 반복된 부상, 재활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연골은 끝난 줄 알았다"는 고백과 함께, 운동선수조차 피할 수 없었던 관절의 현실을 전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장동민, 홍인규가 ‘장모에게 사랑 받는 1등 사위’ 면모를 과시한다.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5회에서는 중국 태항산으로 떠난 ‘개그맨 찐친’ 5인방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초대형 놀이공원인 ‘보천대협곡’ 투어에 나서는 하루가 펼쳐진다.이날 홍인규는 “중국 MZ들이 하루에 4만 명씩 몰려드는 관광지가 있다”며 “여기서 사진 찍어서 SNS에 올리면 ‘좋아요’를 많이 받을 수 있다”고 소개한다. ‘독박즈’ 공식 인플루언서인 유세윤은 “진짜?”라며 귀를 쫑긋하고, 이후 ‘독박즈’는 렌터카를 타고 목적지로 이동한다. 차 안에서 장동민은 두뇌를 쓰는 ‘지니어스 게임’을 준비해 ‘간식비 내기’를 하자고 제안한다. 그러자 앞서 첫 번째 장동민표 ‘지니어스 게임’에서 꼴찌를 했던 김대희는 주눅 든 표정을 짓고, 이를 간파한 김준호는 당시 1등을 했던 홍인규에 대해 “쟤는 그냥 운이 좋은 거다. 인규는 바보야”라고 놀린다.게임을 마친 이들은 ‘최다 독박자’ 벌칙에 대한 이야기도 나눈다. 이때 장동민은 “(태항산이) 포청천과 관련된 곳인 만큼, 분장 벌칙으로 가자”고 얘기한다. ‘독박즈’는 “그럼 꼴찌가 죄인 분장을 한 채 사약 마시기를 하고, 4등이 포청천 분장, 1등은 미남 분장을 하자”라고 합의한다.약 1시간 반을 달려 드디어 ‘보천대협곡’에 도착한 ‘독박즈’는 웅장한 협곡 스케일에 감탄한다. 이후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가기 위해 버스에 오르는데, 홍인규는 장동민이 의문
소지섭과 최대훈이 딸을 구하기 위해 손을 맞잡는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된 아빠의 복수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김부장’은 첫회 9.5%로 시작해 2회 만에 15.7%를 돌파했따.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6월 4주 차 조사에서 소지섭은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작품도 TV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오르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사로잡았다. 이에 3회는 시청률이 얼마나 더 오를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3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이 사라진 딸 민지의 행방을 쫓던 중 친구 성한수(최대훈)를 찾아가고, 두 사람이 정체불명의 요원들과 맞선다. 공개되 사진 속 김부장은 검은 슈트 차림으로 적의 움직임을 예리하게 살피고, 태권도복을 입은 성한수는 결연한 눈빛으로 맞서고 있다. 이어 두 사람은 권총을 든 채 등을 맞대고 사방을 경계하는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오랜 시간 생사를 함께했던 두 사람이 다시 한 팀이 돼 어떤 공조를 펼치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김부장’ 3회에서는 김부장과 성한수가 다시 한 팀이 되면서 본격적인 ‘아빠 유니버스’ 액션이 가속화된다”라며 “스피디한 전개와 통쾌한 액션, 그리고 두 배우의 브로맨스 시너지가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새 단장한 '톡파원 25시'에 뉴페이스가 합류한다. 6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는 새로워진 세트장으로 새단장된다. ‘인간 비타민’ 가수 츄, 누적 조회수 4억 8천만 푸드 크리에이터 육식맨도 새로운 패널로 함께한다. 2022년 첫 방송된 JTBC 대표 장수 예능 '톡파원 25시'는 전현무, 김숙, 이찬원, 양세찬 등이 고정 패널로 출연중이다. MZ 대표로 나선 츄는 스튜디오에 만연한 ‘가짜 MZ’들에게 트렌드를 전수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진다. ‘톡파원 25시’를 통해 생애 최초 TV 출연을 하게 된 육식맨은 스스로를 뼛속까지 성덕인 ‘톡파원 키즈’였다고 어필한다. 첫 번째 영상에서는 '톡파원 25시' 최초의 코너 속 코너, 썬킴의 ‘썰사(史), 보니와 클라이드’ 편이 공개된다.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도 새로운 고정 식구로 합류, 고정이냐 인턴이냐를 두고 전현무와 치열한 신경전을 벌여인다. 썬킴은 문학 소녀였던 보니의 숨겨진 반전 유부녀 과거와 가석방을 위해 스스로 발가락을 자른 클라이드의 충격적인 실화 등 범죄자 커플의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출연자들을 기겁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한편 JTBC는 지난달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 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이후 JTBC를 비롯해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 5곳이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는 지난달 30일 자율구조조정 지원(ARS) 프로그램 신청을 승인, 채권단과의 협의 진행 상황을 고려해 다음 달 30일까지 JTBC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보류하기로 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OST Part.3 ‘블라세 (BLASÉ) - Revenant’가 4일 오후 6시 발매된다.‘김부장’의 마지막 OST 'Revenant'는 모든 것을 잃은 아버지의 복수 서사를 그려낸 곡이다.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과 묵직한 비트 위에 ‘블라세(BLASÉ)’의 랩핑이 더해져 인물의 절박함과 흔들리지 않는 의지를 강렬하게 표현한다. ‘김부장’(소지섭 분)은 사라진 딸 ‘김민지’(서수민 분)를 찾기 위해 흔적을 따라 나선 가운데, 죽은 줄 알았던 딸에게 전화가 걸려오는 엔딩이 그려지며 다음 회차를 향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진구와 가수 천록담(이정)이 23년 절친 케미를 과시한다. 3일(오늘) 오후 5시 30분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는 진구와 천록담이 출연한다. 이날 윤주모(윤나라 셰프)는 천록담을 향해 “지금도 시대를 풍미하고 있는 가수”, 최근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을 통해 화제의 중심에 선 진구에 대해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인데 알고 보면 정이 많다. 제가 좋아했다”고 소개한다. 이정과 친한 사이지만 거의 2년 만에 본다는 진구는 “천록담은 처음 본다. 초면이다. 잘 보고 있다”고 부캐 천록담에게 반가운 악수를 청한다. 연예계 의외의 친분으로 꼽히는 두 사람은 2003년 시트콤 ‘논스톱5’를 통해 처음 만났다고. 진구는 “천록담이 의리가 넘친다”며 “과거 둘이 같이 살 때 제가 심적으로 힘든 일이 있어서 술을 잔뜩 사서 들어갔다. 안 좋은 일이 있다는 걸 직감한 정이가 자기도 술을 사와서 옆에 앉아 같이 마셔줬다”고 회상한다. 그러면서 그 자리에서 나온 노래가 바로 이정의 ‘한숨만’이라는 사실을 고백한다. 천록담은 “‘한숨만’ 가사가 형 이야기였다. 후렴구 가사가 형이 직접 한 말까지 들어갔다”고 비화를 털어놓는다. 천록담은 “요즘 천록담이 되고 나서 과거 노래가 잘 안 된다. 저는 한다고 하는데 갑자기 노래에 꺾기가 들어간다”고 뜻밖의 사실을 밝힌다. 이어 천록담은 진구도 발라드 앨범을 낸 경력이 있다며 분위기를 띄우고 진구는 못 이긴 척 반전 노래 실력을 선사한다. 이어 천록담은 “‘미스터트롯3’에서 천록담으로 나와 다시 노래하
양성애자 연애 프로그램 '스탠바이미’가 ‘익명 채팅방’을 오픈하며 마음을 확인하는 ‘3분 채팅’에 돌입, 혜연, 희진, 승호의 ‘삼각 로맨스’가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3일 공개된 ‘스탠바이미’ 5·6회에서는 남녀 각 4인으로 구성된 출연진들이 둘째 날 성사된 ‘이성 지목 1:1 데이트’에 이어, ‘익명 채팅’과 ‘진실게임’까지 몰아쳤다. 앞서 승호, 과 진우,은채가 이성 지목 1:1 데이트를 진행하고 돌아온 가운데, 이날 저녁에는 호감이 있는 상대 두 명의 채팅방에 입장해 3분 동안 익명으로 대화를 나누는 ‘익명 채팅’이 진행됐다. 이때 희진은 혜연의 채팅방에 ‘1일1정’이라는 닉네임으로 입장해 “호감 가는 사람은 몇 명?”, “호감 비율은 어느 정도?”라는 구체적인 질문을 던졌다. 이에 혜연은 “희진이 하루도 빠짐없이 비타민을 챙겨 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서, 닉네임을 보자마자 희진이라고 확신했다”라며 “현재 호감 상대는 2명 있고, 비율은 65:35”라고 답했다. 내용을 확인한 희진은 “혜연과 서로 마음이 있다는 확신이 컸다”라며 만족의 미소를 지언ㅆ다. 이날 혜연의 채팅방에 입장한 또 다른 인물은 닉네임 ‘사이다’로, 혜연은 “수진이 소주에 사이다를 타 마시는 걸 좋아한다고 이야기했다”라며 상대가 ‘수진’이라고 추측했다. 그런데 ‘사이다’의 정체는 익명 채팅이 펼쳐지기 직전 혜연과 1:1 데이트를 진행한 ‘승호’였다.승호는 희진과 혜연의 대화가 이어진 채팅방을 조용히 관망하다 “오늘 하루가 호감
‘합숙맞선’ 시즌2 시청률이 소폭 하락한 가운데, '돌싱' 서장훈이 연애 프로그램의 중심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25일 첫 방송된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2’(이하 ‘합숙맞선2’)는 싱글 남녀 10명과 어머니 10명이 5박 6일간 함께 생활하며 인연을 찾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첫회 1.8%로 시작해 2회에는 1.3%로 하락세를 그렸다. 서장훈은 지난 시즌에 이어 새로운 시즌에서도 MC로 활약했다. 영상을 보는 내내 출연자들의 성향을 세심하게 분석하고 관계의 변화를 예측하며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았다. 서장훈은 어머니들의 높은 기준에 공감하면서도, 이성 앞에서 거침없이 직진하는 자녀의 모습에는 누구보다 몰입했다. ‘합숙맞선2’ 자기소개 시간이 되자, 서장훈은 출연자들의 관계가 새롭게 형성될 변곡점임을 짚어냈다. 여자 출연자들의 자기소개와 직업이 먼저 공개됐고, 앞서 관찰했던 출연자들의 말투와 행동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며 자신의 추리를 풀어갔다.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KBS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 2011년 '슈퍼스파 K3'에 출연했던 투개월이 출연한다. 오는 1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되는 KBS 새 예능 ‘해피투게더'는 사람을 읽는 유재석, 이야기를 담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서사와 하모니에 귀를 기울이며 펼치는 음악 오디션이다. 이런 가운데 3일 ‘해투’ 측이 첫 방송을 앞두고 클릭비 완전체와 투개월(김예림, 도대윤)의 출연 소식을 깜짝 공개했다. 클릭비는 무려 11년 만의 완전체 무대를 예고, 변함없는 비주얼은 물론 칼군무까지 선보였다. 몰라볼 정도로 달리진 투개월이 10년 만의 재회를 알리는 영상도 화제다. 이들이 ‘해투’를 찾은 특별한 사연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이번 ‘해투’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둘 이상의 참가자들의 노래와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만큼, 두 팀이 전할 스토리가 또 다른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이들의 재결합 비화는 물론, 같은 소속사 선후배였던 이효리와 클릭비 완전체, 오랜만에 심사위원과 참가자로 마주 앉은 윤종신과 투개월의 재회가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