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핑계고' 114회가 공개됐다. '여름 방학식은 핑계고' 제목으로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출연했다.
유재석이 "형은 잔소리 하냐"고 묻자 황정민은 "나는 잔소리 잘 안해. 하는 건 오직 '씻어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인성은 "난 많이 맞았다. 그냥 마음에 안 드셨나보다. 알고 맞는 건 아니니까"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정민은 2024년 '살롱드립'에 출연해 아들에 대해 "아이가 연기 쪽에 관심 많다. 아들에게 분장실은 놀이터였으니까, 연기는 당연히 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아들에게 '배우를 하게 되면 아빠와 비교를 당하고, 고통이 따를 거다. 잘해도 황정민 아들이니까, 못하면 지적을 받을 거'라고 알려줬다. 나중에 '왜 배우 하라고 했냐' 같은 말 하면 죽여버릴 거라고 경고했다"고 덧붙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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