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재중(40)이 2세를 위해 동결한 정자를 폐기 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이 절친한 배우 3인방 최진혁, 윤시윤, 유선호를 부모님이 계신 본가로 초대했다. 뮤지컬 ‘그날들’ 준비로 한창 바쁜 세 남자는 김재중 덕분에 맛있는 음식을 먹고 요리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김재중은 친구들을 위해 자신의 주특기를 살린 보양식 짬뽕삼계탕을 만들었다. 자타공인 감칠맛을 자랑하는 닭 육수에 짬뽕의 매콤함을 더한 신박한 레시피에 중식대가 이연복 셰프도 깜짝 놀랐다. 이후 김재중의 동갑 친구 최진혁과 윤시윤, 유선호가 도착했다. 네 남자의 훈훈한 비주얼에 김재중의 부모님도 “다 잘생겼다”라며 감탄했다. 김재중의 어머니는 윤시윤을 보자마자 “탁구!”라며 그의 대표작 속 캐릭터 이름을 불렀다. 네 남자의 합동요리도 시작됐다.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아 ‘편스토랑’을 애청한다는 윤시윤과 유선호는 김재중의 요리를 직관하며 “못하는 게 없다”라고 놀랐다. 반면 모두가 인정하는 요리 무능력자 최진혁은 혼자 다른 행동을 했다. 네 남자가 힘을 합쳐 만든 건 ‘고추고추고추잡채’였다. 김재중 부모님이 자리를 비우시고, 네 남자의 본격적인 수다가 시작됐다. 김재중, 최진혁, 윤시윤은 86년생이고 막내 유선호는 2002년생이다. 어머니와 함께 사는 최진혁은 “어머니가 벙커라 연애 못한다”라며 결혼 의지는 있으나 “엄마 때문에 결혼 못한 것”이라고 핑계를 댔다. 최진혁처럼 외동아들인 윤시윤은 공감했으나, 딸부잣집 막
육중완밴드 멤버 강준우가 뒤늦게 득남 소식을 알렸다. 16일 강준우는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 측을 통해 지난달 16일 득남을 했다고 전했다. 그는 "저희 아들 강우주는 양수과소증과 태반조기박리로 인해 25주, 690g의 아주 작은 초극소미숙아로 태어났다"며 "초반에 큰 고비가 있었지만 지금은 신생아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서 무럭무럭 자라 몸무게가 1kg을 넘겼다"고 알렸다. 그는 이 사실을 부모님에게도 바로 말하지 못했다며 "축하받아야 할 일인데도 두렵고 무서웠다. 말을 꺼내는 순간 아이가 어디론가 날아가 버릴 것만 같았다. 우리가 무언가를 잘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건 아닐까 하는 마음도 계속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강준우는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제 마음이 우주에게 너무 미안해졌다. 그래서 용기를 내보기로 했다. 우리 아들의 존재를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었다"며 "우주가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받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우주가 세상에 태어난 건 분명 기적이라고 생각한다.아이에게 많은 축복과 용기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한편, 육중완밴드는 2011년에 데뷔한 밴드 장미여관 출신 육중완과 강준우가 2019년 새롭게 결성한 2인조 밴드다. 1980년생 강준우는 2016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다. 이하 강준우 글 전문안녕하세요. 육중완밴드 멤버 강준우입니다.좋은 일이 있어 여러분께 축하받고 싶은 마음에 글을 씁니다.4월 16일, 저희 아들 강우주가 세상에 태어났습니다.우주는 양수과소증과 태반조기박리로 인해25주, 690g의 아주 작은 초극소미숙아로 태어났습니다.초반에 큰
지예은이 족상 결과에 발끈한다. 17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멤버들과 게스트 공명의 발바닥 운세가 공개된다.7년 만에 ‘런닝맨’을 찾은 배우 공명과 함께하는 이번 레이스는 ‘은밀한 결제’로 꾸며진다. 이날 코스 중 하나로 발의 생김새를 통해 성격, 건강, 운세를 해석하는 ‘족상’이 등장한다.35년 차 족상 전문가는 거침없는 풀이로 펼친다. 최근 댄서 바타와의 열애로 화제를 모은 지예은의 발을 본 족상가는 “연애 운은 너무 좋다. 하지만 결혼 운은 한번 갔다 와야 좋다”며 의미심장한 풀이를 내놓았다. 예상치 못한 결과에 발끈한 지예은은 전문가를 향해 “거짓말! 어떻게 발만 보고 알 수 있어요”라고 받아친다. 공명의 발을 본 족상가는 “내년부터 대박, 내후년에 더 이름을 날린다”라고 덕담을 쏟아낸다. 멤버들은 “‘런닝맨’ 임대 들어와서 잘 되나 보다”라며 공명 영입 몰이에 나선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유재석의 족상 결과도 공개된다. 국민 MC 유재석의 발을 본 족상가는 “일복이 너무 많은 상”, “4년 후에 또다시 상승세를 타 영원한 국민 MC가 될 것”이라며 풀이한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일이 계속 넘쳐나는구나”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족상가는 또 다른 멤버의 발을 보고 돈이 왕창 들어오는 ‘로또 발’이라고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낸다.한편, 지난달 13일 지예은, 바타는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서로 좋은 감정을 바탕으로 교제 중이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미선이 1년 6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오는 6월 2일 첫 방송되는 ‘남의 집 귀한 가족’은 스타 가족들의 리얼한 일상을 통해 웃음과 공감, 갈등과 화해를 담아내는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신지·문원 부부부터 전민기·정미녀 부부, 고준희 가족, 박미선·이봉원 부부의 각기 다른 현실 일상과 케미가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각기 다른 매력과 분위기를 지닌 네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결혼 준비 과정부터 신혼 생활까지 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신지·문원 ‘신문 부부’는 달달한 신혼 케미로 설렘을 자아냈다. 서로를 ‘귀엽고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눈빛부터 자연스러운 일상까지 공개돼 현실 신혼 라이프에 궁금증을 높였다.전민기·정미녀 부부는 “그게 화낼 일이냐”라며 한순간 터져나오는 갈등을 일부 공개했다. 거침없는 입담과 쉴 틈 없는 티키타카가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고준희 가족의 반전 매력도 공개됐다. 세련된 비주얼의 어머니와 4차원 매력의 아버지, 그리고 꾸밈없는 고준희의 모습이 유쾌한 가족 케미를 완성했다. 투병 끝 약 1년 6개월 만에 방송 복귀를 알린 박미선·이봉원 부부는 세월이 녹아든 현실 황혼 부부 케미를 보였다. 오랜 시간 함께해온 부부만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유쾌한 에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특히 박미선은 한층 기른 머리를 뽐내며 이봉원과 커플룩을 입어 기대를 모았다. 한편 박미선은 2024년 12월 유방암 판정을 받았다. 이후 크리스마스 이브에 수술을 했지만, 임파선까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가 또다시 멤버 교체를 단행한다. 유선호가 팀을 떠나고 배우 이기택이 빈자리를 채운다. 2019년 시즌4 출범 이후 벌써 6번째 멤버 변화다.유선호의 하차 소식은 조세호가 팀을 떠난 지 불과 5개월 만에 전해졌다. 제작진에 따르면 3년 반 동안 함께한 유선호는 오는 31일 방송을 끝으로 프로그램을 졸업한다. 제작진은 연이은 하차로 생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둘러 새 멤버를 물색했고, 이기택이 오는 22일 녹화부터 참여한다고 알려졌다.1994년생 모델 출신 배우 이기택은 최근 JTBC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서브 남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신예다. 최근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 빵집' 등에 출연하며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으나, 시청자들에게는 아직 낯선 얼굴이라는 반응이 적지 않다.이기택의 합류 소식을 접한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엇갈렸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누군지 잘 모르겠다', '배우들의 홍보 창구로 전락한 것 같다'는 냉담한 반응이 나오는가 하면, '나인우나 유선호도 처음엔 낯설었지만 결국 예능 보석으로 거듭나지 않았느냐'며 기대를 거는 시각도 존재한다. 제작진이 그간 이름값보다 잠재력에 무게를 둬온 만큼, 이기택이 '1박 2일'에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2019년 12월 시작된 시즌 4는 지난 7년간 유독 멤버 교체가 잦았다. 하차 사유도 제각각이다. 2021년에는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김선호가 가장 먼저 팀을 떠났고, 2022년에는 라비가 군 입대를 이유로 하차했다. 2024년에는 맏형 연정훈과 나인우가 본업인 연기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동반 하차를 선택했다.이
이상훈이 직접 개최한 플리마켓 현장에 박성광이 방문한다. 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98회에서 2000여명이 몰리며 역대급 규모를 자랑한 ‘장난감계 유재석’ 이상훈의 플리마켓에 허경환, 임우일, 박성광 등 대세 개그맨들까지 총출동한다. 특히 ‘짠돌이’ 임우일마저 지갑을 열게 만든 장난감부터 ‘트민남’ 전현무가 탐낸 아이템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병원에 기부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동료 개그맨들의 따듯한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특히 연예계 대표 ‘짠돌이’로 유명한 임우일은 이상훈의 장난감을 구매하며 기부에 동참했다. 판매 제품 중 최고가 상품을 구매한 것도 모자라 판매 금액보다 더 얹어 통 큰 기부를 하며 MC들을 놀라게 했다. 박성광은 플리마켓에 방문한 연예인들 가운데 최고 금액을 기부했다. 박성광의 최고액 기부 소식을 접한 허경환은 예상보다 높은 금액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많은 관람객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허경환이 요즘 대세다운 통 큰 기부에 나섰을지 주목된다. 이상훈은 SNS를 통해 직접 컨택한 컬렉터의 집에 방문한다. 이상훈의 ‘찐팬’이라고 밝힌 그는 이상훈의 ‘토이뮤지엄’을 본 뒤 본격적으로 피규어 수집에 입문했다고 밝힌다. 가정집 4면을 빼곡하게 채운 피규어와 로봇 컬렉션에 ‘탑덕후’ 이상훈조차 구하지 못한 희귀한 아이템들이 등장한다. 자신에게 영향을 받아 구매했다는 수많은 컬렉션을 본 이상훈은 “내가 사람을 하나 망쳐놨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한편, 1981년생 박성광은
한선화가 '배종옥의 친딸' 고윤정과 상처를 공유한다.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 변은아(고윤정)는 이준환(심희섭)의 시나리오 ‘무서운 여자’를 비판하며 거절하는 장미란(한선화)에게 “머리 쓰지 마라. 동물적인 매력을 보여달라”며 가차 없는 ‘도끼질’을 날렸다. 당시 장미란은 날카로운 직언에 불쾌해하면서도 부정할 수 없는 진실에 마음이 움직였다. 이후 밤바다에 동행해 함께 춤을 추며 “사람을 착륙하게 하는 힘이 있다”는 변은아를 향한 특별한 신뢰를 고백했다.16일 방송되는 '모자무싸' 9회에서는 머리보다 가슴이 앞서는 뜨거운 영혼의 소유자 장미란, 그런 그녀의 방황하는 진심을 묵묵히 받아내는 변은아의 워맨스가 담긴다. 화려한 스타의 삶 이면에 숨겨진 외로움과 연기라는 작업이 남긴 정서적 허기 때문에 허공을 떠돌던 장미란은 자신만의 ‘관제탑’이 되어준 변은아에게 그동안 어디에도 털어놓지 못한 속내를 꺼내 보인다. 감정의 과잉 상태에서 붕 떠 있는 장미란이 변은아라는 안식처에 무사히 착륙할지 이목이 쏠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언가 속상한 일이 있는 듯 잔을 기울이는 장미란, 그런 그녀를 안쓰러운 눈빛으로 지켜보는 변은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 관계성이 흥미로운 지점은 두 사람을 관통하는 ‘엄마 오정희(배종옥)’라는 존재다. 오정희의 숨겨진 친딸이라는 비밀을 간직한 변은아와 오정희의 의붓딸로 엄마의 그림자에 가려져 인정받으려 애썼던 장미란의 관계는 그 자체로 시한폭탄 같다.제작진은 “변은아와 장미란이
가수 환희가 74세 어머니와 단둘이 생애 첫 제주 여행에 나선다.16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여행 한번 가본 적 없는 어머니를 위해 특별한 제주 여행을 준비한 환희의 이야기가 공개된다.이날 환희는 74년 만에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는 어머니를 위해 ‘특급 가이드’로 변신한다. “비행기 탈 때는 신발을 벗어야 한다”, “이륙할 때 고개를 숙여야 연료가 절감된다”는 엉뚱한 장난으로 긴장한 어머니를 놀리며 ‘장난꾸러기 막내아들’ 면모를 드러낸다. 그러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제주 공항에 도착한 어머니는 갑작스럽게 눈물을 쏟는다. 환희는 어머니를 위해 탁 트인 제주 바다와 유채꽃밭 나들이를 준비한다. 난생처음 마주한 제주 풍경 앞에서 연신 감탄을 쏟아내던 어머니는 마치 소녀처럼 순수한 모습을 드러낸다. 지켜보던 환희도 처음 보는 어머니의 모습에 뭉클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식당에서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온다. 평소 아들에게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기 싫어 약 10년간 마주 앉아 식사한 적 없던 어머니가 이번에도 겸상을 거부한 것.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 어머니와 이를 붙잡는 환희 사이 아슬아슬한 실랑이가 이어졌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여행 첫날 밤에도 예측 불허 상황은 계속된다. 숙소에 도착한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복통을 호소하자 환희는 늦은 밤 약을 구하기 위해 제주 거리를 전력 질주한다. 어렵게 약을 구해 숙소로 돌아온 환희는 예상과 전혀 다른 어머니의 모습에 당황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태유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인 조이가 애견 미용사 자격증에 도전하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레드벨벳 조이가 ‘애견 미용사 자격증’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조이는 ‘애견 미용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학원에 갔다. 그는 “드라마 촬영이 끝나자마자 학원을 등록했다”며 "언젠가 이 직업(연예인)을 할 수 없게 되었을 때 나만의 기술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았다. 강아지를 사랑하니까 애견 미용을 배워보자”고 결심했다고 ‘애견 미용사 자격증’에 도전하는 이유를 밝혔다. 전현무가 “유기견 봉사에도 좋다”고 반기자, 조이는 “자격증을 따서 봉사를 하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조이는 실기 시험을 위해 약 2개월간 모양이 없는 솜뭉치를 푸들 강아지 모양으로 만드는 과정을 꾸준히 연습하고 있다고. 그는 윤곽을 잡는 초벌 과정과 섬세하게 다듬는 재벌 과정을 거쳐 마지막 완성을 앞두고 있었다. 가위질과 빗질을 무한 반복하고, 학원 선생님의 지도를 받으며 자세가 힘든 줄도 모르고 연습에 집중했다. 드디어 완성한 첫 작품에 조이는 ‘밍키’라는 이름을 지었다. 그러나 조이는 “마음에 안 들어요”라며 부족한 자신의 실력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집에 온 조이는 본가에서 놀러 온 반려견 ‘햇님이’를 안고 에너지를 충전했다. 8살 말티즈인 ‘햇님이’를 소개하는 조이의 눈빛에는 사랑이 뚝뚝 떨어졌다. 이어 조이는 7월에 있는 ‘애견 미용사 자격증’ 필기시험 공부에 돌입했다. 강아지의 신체부터 골격까지 암기해야 할 내용에 한숨을 내쉬
구독자 240만 명, 누적 조회수 17억 뷰를 자랑하는 ‘빠더너스’ 프런트맨 문상훈이 아버지의 반대가 있었다고 고백했따. 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98회에서는 크리에이터 문상훈이 출연한다. ‘빠더너스’를 함께 일궈온 10년지기 김진혁 PD에 따르면 문상훈이 꿈꿔 온 모든 것들이 다 현실이 된다고. 음식, 프랜차이즈, 스포츠 등 최애 브랜드와의 콜라보부터 올드밴 구매까지, 문상훈이 하고 싶다고 말하면 결국엔 다 이뤄졌다고 제보한다.영화를 좋아해 취향에 맞는 영화를 직접 수입했다는 부분에서는 ‘낭만 보이’ 면모를 보여준다. 지난 1년여간 칸, LA, 홍콩 필름마켓을 직접 발로 뛰며 취향 저격 영화를 찾아나섰고, 오랜 준비끝에 마침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다고. 문상훈은 프랑스 칸에서 이 영화를 발견하고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푹 빠졌다고. 그렇게 수입하게 된 영화는 ‘너바나 더 밴드...’였다. 전주국제영화제에 도착한 문상훈은 첫 상영을 앞두고 “채점받는 기분”이라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10년 전 채널 초창기 시절, 자취방에서 A4 용지에 연필로 그려 만든 ‘빠더너스’ 로고가 영화관 대형 스크린에 뜨기까지, 문상훈이 느낀 벅찬 감정이 공개될 예정이다.문상훈은 ‘특별한 은인‘도 유병재도 만난다. 이들의 첫 만남은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문상훈이 ‘빠더너스’ 채널 개설 후 갈피를 잡지 못했던 시기, 유병재에게 메세지를 보낸 것이 인연이 됐다. 이를 계기로 ‘문학의 밤’, ‘웃으면 안되는 생일파티‘에 참여하며 콘텐츠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채원이 '유부남' 방송인 붐에게 보고 싶었다고 깜짝 발언을 한다. 16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4세대 걸그룹을 대표하는 엔믹스 해원과 배이, 르세라핌 채원과 카즈하가 출연한다. ‘놀토’ 첫 방문인 해원, 배이, 카즈하는 넘치는 에너지로 눈길을 끈다. 해원은 ‘디저트 게임’에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이 출제됐던 것에 “동네방네에 자랑했다”고 당시 도레미들이 정답을 맞히던 과정을 완벽하게 기억한다. 로미오 의상을 입은 배이는 왕자님 역할에 한껏 몰입해 반전 1인극까지 선보이고, 카즈하는 ‘놀토의 보물’ 김동현 옆자리에서 심상치 않은 케미를 예고한다. ‘놀토’ 가족 채원은 “붐 선배님이 자꾸 보고 싶었다”는 깜짝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애피타이저 게임에는 ‘여섯이 한 마음 - 노래방 반주 퀴즈’가 출제, 엔믹스가 이끄는 ‘믹스 팀’과 르세라핌이 이끄는 ‘라핌 팀’이 대결에 나선다. “절대 안 봐주겠다”라며 시작부터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인 두 팀. 특히 해원은 남다른 기세로 실력 발휘에 나서지만, 도레미들의 실수에 결국 흑화하는 모습을 보인다. 구수한 가락 등장에 한껏 신난 신동엽, 빠른 눈치로 위기를 극복한 채원과 카즈하,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만든 방송쟁이 넉살도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추억의 노래가 나온 메인 받쓰는 어느 때보다 열기가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한해와 영케이가 서로 다른 의견으로 팽팽하게 대립한 가운데, “저는 가사 쓰는 사람”이라면서 주장을 굽히지 않는 영
유재석과 ‘창원 뼈다귀’ 주우재 팔씨름 대결이 펼쳐진다.16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쩐의 전쟁 in 창원’ 편으로 꾸며진다. 유재석과 주우재가 경상남도 창원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 속 팔씨름 단판 승부를 벌인다. 고향 창원에서 추억의 음식 밀면을 먹은 주우재는 ‘창원의 아들’ 타이틀을 걸고 계산을 요구하는 형들의 몰이에 유재석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이에 ‘수유리 장작’ 유재석과 ‘창원 뼈다귀’ 주우재의 빅매치가 성사된다. 주우재는 “제가 생각보다 힘이 있다”며 주먹을 불끈 쥐고, 유재석은 갈라진 전완근을 뽐낸다. 촌놈들은 흥미진진하게 승부를 지켜본다. 하하는 “이러다가 뼈 부러진다”라며 과열된 분위기를 진정시키고, 양상국은 “의외로 막상막하네. 우재가 아예 힘이 없는 줄 알았는데”라며 뜻밖의 접전에 놀란다. 가게 밖에서는 창원 시민들의 열렬한 장외 응원도 이어진다. 유재석은 ‘메뚜기 춤’으로 팬서비스에 나선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신동엽이 '40년 전 은인' 한영애와 대면한다.1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756회는 올해로 데뷔 50주년을 맞이한 '소리의 마녀' 한영애 편으로 꾸며진다. 이를 위해 소향, 정인, 정동하, 고훈정X이창용, 서도밴드, 도원경이 출격한다.이런 가운데 MC 신동엽이 한영애에게 "선배님께 큰 빚을 졌다"라면서 40년 전 뜻밖의 인연을 공개한다. 신동엽은 "고등학교 방송반 당시 축제에 전인권 선배님을 섭외하러 갔었다. 당시 옆에 계시던 한영애 선배님께서 '나도 하겠다'며 선뜻 나서주셨다. 고등학교 축제에 무려 노개런티로 출연해 주신 거다. 이 은혜를 평생 잊지 못하고 있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어 신동엽은 한영애를 향해 허리를 숙여 감사 인사를 덧붙인다. 한영애는 "나도 당시가 기억난다"면서 흐뭇한 미소로 화답한다. 그는 "지금도 고등학교 축제에 가서 노래를 하고 싶은데 안 불러주신다"며 아쉬워한다. 장난기가 발동한 신동엽은 "그건 교장 선생님도 조금 어려워하실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한영애를 웃게 만든다. 신동엽은 "잊지 못할 1987년 고2 가을이었다.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린다"라고 거듭 감사를 건넨다. 한편, 1971년생 신동엽은 2006년 선혜윤 PD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영애는 1955년생으로 미혼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해무그룹 합동 워크숍에서 역대급 스캔들이 터진다. 16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7회에서는 해무그룹 합동 워크숍에 간 주인아(신혜선 분), 노기준(공명 분)의 이야기가 담긴다. 지난 방송에서 “눈치 다 챘잖아, 내가 실장님 좋아하는 거”라는 노기준의 고백이 주인아의 마음을 흔들었다. 절대로 뽑히지 않는 인형처럼 이루어질 수 없는 사이라는 주인아의 철벽에도 노기준은 포기하지 않았다. 노기준은 끝내 뽑아낸 곰인형을 건네며 “안 되는 거 아니잖아”고 직진했다. 주인아가 노기준의 고백에 어떤 선택을 할지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주인아의 달달한 변화가 설렘을 더한다. 먼저 다친 노기준을 살피는 주인아의 걱정 어린 얼굴이 눈길을 끈다. 늘 자신의 곁을 지켰던 노기준을 위해 이번에는 주인아가 먼저 손을 내민다. 뜻밖의 다정함에 노기준도 당황한 듯 놀란 기색을 보인다. 심상치 않은 해무그룹 워크숍 현장도 담긴다. 사내 단합을 위해 떠난 워크숍에서 감사팀이 소환되는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한 것. 경악을 금치 못하는 주인아와 분노에 휩싸인 노기준의 표정은 사건의 심각성을 짐작게 한다. 제작진은 “7회에서 주인아와 노기준이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 보며 가까워지는 계기가 생긴다”며 “해무그룹 워크숍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을 스캔들 속 주인아와 노기준의 활약 역시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주인아와 전재열의 과거를 알게 된 노기준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도 주목해 달라”고 덧붙였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영화감독 데뷔를 앞둔 구교환이 또다시 사채업자 찾아간다.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 황동만(구교환)은 반려묘 ‘요름이’의 갑작스러운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사채에 손을 댔다. 그 후로 ‘업자’라 저장된 이에게 빚 독촉 전화를 받으며 불안한 나날을 보냈다. 이 사실이 알려진다면, 20년이나 꿈꿔왔던 영화감독 데뷔라는 인생의 전환점을 앞두고 위기에 닥칠 수밖에 없다.16일 방송되는 '모자무싸'에서는 황동만에게 돈 나올 구멍이 생긴 걸 알아챈 사채업자가 그의 집을 찾아간다. 게다가 “황동만이 내 돈 1190만 원을 빌려 갔다. 황동만 본 인간 있으면 당장 이 번호로 신고하라”는 폭로 문자를 발송, 변은아(고윤정)를 비롯한 동료들에게 그의 치부를 만천하에 드러낸다.그러나 황동만은 더 이상 도망치던 과거에 머무르지 않는 단단한 기개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늘 사채업자의 전화를 피하기 바빴던 이전과 달리, 제 발로 적진인 사무실을 찾아가 대면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채업자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그의 눈빛에는 서슬 퍼런 결의가 서려 있다. “조금이라도 덜 쪽팔린 인간이 되는 게 목표”라는 다짐을 행동으로 직접 증명하기 시작한 황동만. 자신의 치부를 들켰다는 수치심에 매몰되는 대신 정면 돌파를 선택한 그의 변화에 이목이 쏠린다. 제작진은 “영화감독 데뷔를 코앞에 둔 황동만에게 그동안 무심코 뿌려왔던 과거의 씨앗들이 하나둘 거대한 장애물이 되어 돌아오기 시작한다”라며 “사채 문제부터 과거에 남긴 날카로운 댓글과 최필름 고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