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배우 조유하가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출연한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극 중 조유하는 강성재의 여동생 ‘강은재’ 역을 맡았다. 강은재는 유행에 민감한 고등학생으로,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와 현실감 넘치는 남매 케미로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조유하가 첫 등장하는 3화에서는 강성재와의 현실 남매 호흡은 물론,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새로운 매력이 펼쳐진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티빙과 tvN을 통해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공개된다.한편, 2007년생 조유하는 2016년 EBS 드라마 '마요네즈'로 데뷔한 아역 출신 배우다. 영화 '나를 구하지 마세요'에서 주연을 맡아 활약했고, 드라마 '은주의 방', '우월한 하루' 등에 출연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이요원(46)이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 말했다. 18일 방송되는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강소라, 이요원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BTI ‘T’ 이요원과 ‘F’ 강소라는 극과 극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이요원이 대학교에 떨어진 딸에게 "당연한 결과"라며 “설렁설렁한 애가 붙으면 열심히 한 애들은 뭐가 되니?”라고 했던 일화를 공개하자, 강소라는 충격에 몸서리를 치며 딸의 입장을 적극 대변했다. 이에 이요원은 “F 너무 피곤하다. 왜 이렇게 말이 많냐”며 질색했다. 이요원의 동안 외모로 인해 두 사람 중 누가 언니냐는 질문이 나오자, 강소라는 “데뷔 때부터 노안이었다”며 씁쓸한 반응을 보였다. 이요원은 23살 어린 나이에 결혼하게 된 이유에 대해 “뭣 모르고 분위기에 휩쓸려서 하게 됐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이어 “내가 어렸다는 생각을 못 했다”며 딸은 미연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꾸준히 교육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요원은 남편과 데면데면한 사이라 밝히며 “나 정도 연차가 되면 그렇게 된다”고 소신 발언했다. 이어 그는 “자녀들 얘기 아니면 크게 할 말도 없다”며 “집에서 지나가다 부딪히면 ‘좀 보고 다녀’라고 한 소리 한다”고 덧붙였다. 신혼 때 이후로는 장도 같이 안 본다며 ‘마이웨이’ 결혼 철학을 밝히자 탁재훈은 “딱 내 스타일”이라고 맞장구 쳤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 씨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장녀는 2003년생으로, 미국 시민권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로드 아일랜드에
양준혁(56)이 형편이 어려웠던 가정사를 고백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양준혁이 가난했던 유년 시절을 고백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양준혁은 후배 최준석과 함께 경북 의성고교 아구부의 일일 멘토로 나섰다. 의성고교는 덕수고와의 대결을 앞두고 양준혁에게 레슨을 받았다. 양준혁은 “강팀을 이기려면 작전이 필요하다”며 히트앤런 전략을 전수했고, 직접 슬라이딩 시범까지 보이며 열정을 쏟았다. 훈련이 끝난 후 양준혁은 고생한 선수들을 위해 회식 자리를 마련했다. 선수 시절에 대한 질문이 쏟아지자 양준혁은 “삼성 라이온즈에 있을 때 내 뒤에 4번 타자 이승엽이 있었다. 시기나 질투를 하기 보다 팀을 위해 더 열심히 뛰었고 2002년 함께 우승할 수 있었다”며 “이승엽이 잘 되면서 2인자인 나의 연봉도 덩달아 오르는 효과도 누렸다”고 회상했다.어린 시절 가난했던 형편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야구를 하고 싶은데 집안 형편이 어려웠다. 시내 한복판에서 동냥이라고 하겠다고 했더니 부모님이 허락해 주셨다”며 “내 뒷바라지를 위해 어머니가 가사도우미(파출부), 모텔 청소, 단무지 장사 등 가리지 않고 일하셨다. 그런 어머니를 보면서 더 죽기 살기로 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1969년생인 양준혁은 2021년 19살 연하 박현선과 결혼했다. 슬하에는 딸 1명을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김준현(45)이 자녀들의 남다른 먹성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맛있는 녀석들' 563회에서는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 LA갈비부터 간장게장까지 손으로 즐기는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문세윤은 갈비를 먹던 중 "예전에는 갈비에서 순살만 먹던 아들이 이제는 뼈에 붙은 살의 맛을 알았다"며 둘째 아들의 달라진 식성을 언급하며 "내가 설 자리가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어 그는 "어제도 아내랑 먹으려고 구운 달걀 한 판을 샀는데, 아들이 혼자 8개를 먹었다"고 대식가 면모를 밝혔다. 이에 황제성은 "누구 자식인데"라고 '먹성 DNA'를 인정했다. 김준현도 두 딸의 반전 입맛을 공개했다. 그는 "오늘 아침 집에서 나오는데 애들이 선짓국에 밥을 말아 먹고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옆에 태블릿을 두고 뭘 보면서 먹는데, 꼭 옛날 아버지들이 신문 보면서 먹는 거 같았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준현은 2013년 4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2016년 12월생, 2018년 7월생 두 딸을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나영석 PD 연출의 tvN 예능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이 2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 시청률 2%대까지 추락했다. '꽃보다 청춘'은 시즌3(2016)에서 최고 시청률 11.8%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연출 에서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와 전라남도 보성군에서 극과 극 여행기를 펼쳤다. 시청률은 2.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보다 0.6%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세 사람은 남원 한옥 숙소에 가기 전 장을 보러 갔다. 총무 박서준은 각각 500원 차이가 나는 달걀 제품을 보고 “이 정도는 플렉스할 수 있잖아”라며 쿨하게 비싼 걸 택했다. 대구 여행에서는 상상하지 못했던 삼겹살, 쌈 채소 등을 구매하며 하루 만에 달라진 호화스러운 식탁으로 눈길을 끌었다.‘베네핏 뽑기’에서 속옷을 뽑지 않은 걸 다행으로 여긴 이들은 여유로워진 여행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뜻밖의 위기가 찾아왔다. 지인 찬스로 얻은 숙소가 심한 냉골에 방음도 안 되고 물도 나오지 않는 상태였던 것. 박서준과 최우식이 수도 밸브를 여는 등 잔업을 마친 끝에야 따뜻한 숙소에서 쉴 수 있었다. 최우식은 자기 전 정유미에게 “누나 자면서 방귀 뀌면 다 들리는 거야”라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이튿날 아침, 세 사람은 ‘베네핏 뽑기’에서 원치 않던 휴대폰을 뽑아 좌절했다. 정유미는 “휴대폰만 나오지 않길 바랐다. 생각만 해도 싫었다”며 실망한 기색을 보였다. 결국 세 사람은 돈을 아끼고자 편의점에서 간단히 배만 채웠고, 다음 여행지인 보성에서는 풍족했던 남원 여행과 달리 짠내 풍기는 여행이 펼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첫 브랜드 오디션에서 냉혹한 현실을 마주했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2.3%를 기록, 전회차 2%대 부진한 수치를 나타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 ‘소라와 진경’ 4회에서 이소라와 홍진경은 파리 첫날밤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홍진경은 결혼 직후 뉴욕에서 모델 도전기를 이어갔지만 또다시 쓴맛을 보고는 방송에만 전념했던 과정부터, 이혼 후 시어머니와 전화 통화에서 오열했던 명절 에피소드까지 털어놨다. 동생의 미처 몰랐던 이야기에 이소라도 눈물을 보이며 “다양한 형태의 관계가 있다”며 다독였다.파리에서의 둘째 날, 이소라와 홍진경은 글로벌 모델 에이전시와 미팅을 가졌다. 두 사람은 오디션장에서 명함처럼 쓰이는 ‘컴카드’와 쇼에 설 수 있는 건강한 상태임을 증명하는 ‘건강진단서’ 등 달라진 모델 문화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도 발생했다. 미팅을 마치고 현지 병원에서 건강 진단서까지 발급받은 안도감에 오랜만에 배 부르게 식사를 하던 중 1시간 뒤 첫 브랜드 오디션 스케줄을 받은 것. 브랜드 네임도, 드레스 위주의 여성스러운 무드도 모두 생소한 디자이너였다. 다급히 오디션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전 세계 모델 군단 사이에서 무한대기를 경험했다. 오디션은 예상치 못한 상황의 연속이었다. 디자이너는 홍진경에게 직접 가져온 통굽힐 대신, 얇고 뾰족한 하이힐을 신고 브랜드에 맞는 실전 워킹을 요구했다. 결국 불안한 시선처리와 흔들리는 워킹을 보인 홍진경은 아쉬움 속에 오디션을 마무리했다. 오디션장에서 나온 이소라는 “모델 친구들을 많이 만날 수 있겠다”며
배우 전소민(40)이 '런닝맨' 하차 후 카페 아르바이트를 한 근황을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전소민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전소민은 7년간 활약했던 '런닝맨'에서 2023년 하차한 뒤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친한 오빠가 카페를 해서 잠깐 알바를 했다"며 "미래에 대한 걱정보다는 고정적으로 일을 하다가 갑자기 모든 것이 정지되니까 갑자기 걱정이 되더라"고 털어놨다.이어 그는 "저축해놓은 돈은 있었지만, 앞으로 언제 수입이 발생할지 모르니까 조금이라도 나가서 생산적인 일을 하려고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전소민은 알바하는데 조건이 있었다며 "모자랑 마스크를 안쓰는 조건으로 일했다. 모자랑 마스크를 쓰면 내 얼굴을 못 알아보니까, 가게 홍보 목적으로 채용해줬다"고 밝혔다.자취하는 집에는 부모님 출입 금지를 선언했다고. 전소민은 "독립한 이유가 마음대로 어지르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부모님이 워낙 깔끔해서 청소를 꼼꼼하게 하신다. 제 방식도 마음에 안 들어 하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부모님께는 집이 깨끗하다고 거짓말한다. 사실 집은 제가 누울 자리만 있다"고 털어놨다. 전소민은 '런닝맨'에 출연하면서 한 번도 게스트에게 대시를 받아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7년을 했는데 단 한 번도 없었다. 근데 이미주는 대시를 생각보다 많이 받았다고 하더라. 부럽다"며 "나는 늘 분장을 하고 있었다. 아름다운 모습은 아니었다"고 인정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한혜진(43)이 김재욱(43)과의 썸에 대해 입 열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한혜진이 송해나의 아파트 집들이에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송해나는 한혜진이 "아무리 잘생겨도 말하는 거랑 성격이 별로면 안 된다”고 하자 "얼굴 뜯어먹고 살 수 있지. 잘생기면 기분 좋잖아”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언니도 김재욱과 썸이 있지 않았냐. 언니가 좋아하는 스타일 아니냐”고 두 사람의 썸을 언급했다. 이에 한혜진은 “그렇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같이 일을 했는데, 동갑 남자 모델은 걔가 유일했다”고 말했다.사귀자고 하면 사귈 거냐는 질문에 한혜진은 “재욱이는 너무 매력적인 친구다. 20대 때면 사귀었을 거다. 지금은 아니다. 우리는 서로 이상형이 아닐 거다. 어렸을 때부터 못 볼 꼴을 다 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혜진은 현재 연애를 하고 있지 않다며 한숨을 쉬었다.한편, 한혜진과 김재욱은 지난해 이시언의 유튜브 채널 '시언스쿨'에서 진행한 이상형 월드컵에서 서로를 이상형으로 지목한 바 있다. 당시 한혜진은 "10년 전에 사막에서 청바지 광고 촬영을 하는데 내 짐이 하나도 안 와서 재욱이 옷을 다 빌려 입었다. 그걸 계기로 많이 친해졌다"며 "재욱이가 멋있으면서도 가오를 너무 잡아서 양가감정이 들었다. 지금은 독기가 빠졌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홍진경이 전남편과 이혼 후 시어머니와 통화하다 눈물을 쏟았다고 밝혔다.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 '소라와 진경' 4회에서는 이소라, 홍진경이 파리에서의 첫날밤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소라는 홍진경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무심결에 전 남편을 언급해 사과했다. 이에 홍진경은 "진짜 좋은 사람이다. 지금은 완전 좋은 친구"라며 "인간 대 인간으로서 잘 지내고 있다"고 현재 관계를 밝혔다. 이에 이소라도 "사람이 너무 스윗하다"고 칭찬했다. 홍진경은 이혼 후에도 전남편과 단골 냉면집을 간다며 "우리가 자주 갔던 식당이 있다. 거기에 딸 라엘이 데리고 셋이 가서 밥 먹는다. 우리는 아무렇지 않은데 일하시는 분들이 당황한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지난해 추석에는 갑자기 현타가 오기도 했다고. 홍진경은 "집에 혼자 있는데 '진짜 끝났구나' 생각에 어머님에게 전화를 했다. 안부 전화였는데 눈물이 나서 처음으로 오열했다"며 "어머님이 날 위로해주셨다. '살다 보면 이런 일 저런 일 있을 수 있다고. 너 잘 살거라고. 라엘이 엄마니까 더 힘을 내고 강해져야 한다고' 다독여줬다"고 말했다. 이야기를 들으며 눈물을 훔친 이소라는 "세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관계가 있으니까"라며 이해했다. 한편, 1977년생 홍진경은 지난해 8월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2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슬하에는 2010년생 딸 라엘이가 있다. 그는 이혼 발표 후 "특별히 불화가 있던 게 아니다"라며 "이혼 후에야 오히려 전 남편과 진정한 우정을 나누는 사이가 됐다"고 말했다. 홍진경은 "라엘이도 너무 잘 지내고
오마이걸 미미(31)가 17살 때 마지막 연애를 했다고 발혔다. 오는 18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김지유, 미미, 츠키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미미는 “마지막 연애가 17살이었다”며 “부족한 연애 경험은 만화책으로 채우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방송에서 미미는 17살에 50일 사귄 게 마지막이라며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워서 헤어졌다고 밝힌 바 있다. MC들이 좋은 사람을 소개해 주겠다고 하자, 미미는 “지금 연애하면 무조건 결혼까지 해야 한다”며 “자본 있고 키 크고 무조건 입냄새 안 나는 사람이 이상형인데 아직 못 만났다”며 까다로운 조건을 공개했다. 이에 츠키가 “어딘가 있을 거다”라고 위로하자, 미미는 “그 말이 더 상처”라고 받아쳤다. 츠키는 탁재훈에 대해 자격증 있는 형사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그는 “형사인데 배우도 하는 것 아니냐”며 탁재훈에게 굴욕을 안겼고, 탁재훈은 “너무하다. 언젠가 복수할 거다”라고 응수했다. 츠키는 한국어를 잘하기 위해 6개월간 어머니와 연락을 끊었던 스토리도 공개했다. 김지유는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만 사용한다는 초특급 플러팅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마음에 드는 남자 쪽으로 고개를 젖혀 쇄골을 어필한다”며 ‘쇄골에 물 따르기’ 스킬을 선보였다. 심지어 17년간 연마한 어디서도 본 적 없던 클럽 댄스로 탁재훈마저 당황하게 만들었다. 앞서 김지유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롤링썬'에 출연해 임우일과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그는 "다른 방송에서 계속 임우
배우 공명이 차기 '임대 멤버설'에 입 열었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제한된 한도 내에서 최대한 많은 금액을 결제해야 하는 아슬아슬 결제 레이스가 펼쳐진다.이번 방송에는 최근 드라마 ‘은밀한 감사’에 출연 중인 배우 공명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공명은 ‘런닝맨’ 제작진이 ‘임대 멤버’로 눈여겨보고 있다고 알려져 관심을 더한다. 공명은 지난달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임대 멤버 의사가 있다고 밝혔고, 즉석에서 제작진과 전화 연결까지 성사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공명이 ‘런닝맨’ 차기 임대 멤버로 합류하게 될 것인지 주목된다.공명의 친동생인 그룹 NCT 멤버 도영이 언급되자 지석진은 “경제적인 수입은 동생과 본인 중에 누가 더 낫냐”라고 물었고, 공명은 망설임 없이 “동생”이라고 답했다. 이어 “우리 집에서는 (도영을) 대표님이라 부른다”고 덧붙였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이소라(56)와 홍진경(48)이 파리 현지 에이전시에 입성한 가운데, 건강진단서가 필요하다는 날벼락 통보를 받는다. 1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소라와 진경’ 4회에서는 파리 상륙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이소라와 홍진경이 현지 에이전시와 미팅을 갖는다. 그러나 시작부터 냉혹한 프로의 세계를 맞닥트린다. 에이전시 관계자는 “대단한 경력이 있더라도, 지금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과거는 신경 쓰지 않는다. 뭔가 새로운 것을 보여달라”고 요구한다.에이전시에서 특별한 모델도 만난다. 세 아이의 엄마이자 42세에 샤넬쇼에 선 모델 아나마리아 치오바타는 완벽한 워킹과 “나이는 우리가 가진 가장 큰 자산”이라는 응원을 건넨다. 생각지도 못한 변수도 발생한다. 파리에서 쇼에 서려면 건강진단서가 필요하다는 것. 미리 준비하지 못한 두 사람이 당황한 가운데, 이소라의 대퇴부 골절 수술 이력이 우려되는 상황. 모델 복귀를 위해 선행되어야 하는 메디컬 체크 통과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홍진경은 뜻밖의 장소에서 ‘글로벌 인지도’를 확인한다. 검진을 담당한 현지 의사가 “넷플릭스 프로그램('솔로지옥')에서 당신을 봤다”며 팬심을 고백한다. 한편, 이소라는 2011년 대퇴부 골절로 수술을 받았다. 이소라는 당시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그냥 넘어졌는데 부러졌다"며 "준비되지 않은 모습으로 병원에 가기 싫어 하루를 버텼다"며 결국 고통이 극심해져 병원을 찾았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양준혁이 가난했던 가정사를 공개한다.17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양준혁이 의성고교 야구부에 일일 코치로 나선다.그는 야구를 꿈꾸는 고등학생들에게 가난한 가정 형편 때문에 야구를 포기할 뻔한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는다. 양준혁은 야구를 하고 싶다는 자신의 바람에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히자 “시내한복판에서 동냥이라도 할 테니까 야구를 시켜 달라고 부모님을 설득했다”며 가난을 딛고 야구를 시작했다고 밝힌다. 그는 “엄마가 가사도우미부터 모텔 청소, 단무지 장사까지 하며 내 뒷바라지를 하셨다”며 “그래서 더 죽기살기로 야구를 했다”고 부모님의 희생이 지금의 양신을 탄생시켰음을 고백한다. 라이온스 시절에 대해 인생 최고의 순간이라고 평한 양준혁은 “난 4번타자 승엽이를 빛나게 해주던 3번 타자였다”라며 “승엽이가 잘해서 연봉이 약 6억원으로 상승하자 내 연봉이 1억 4000만원에서 약 4억원으로 올랐었다. 내 연봉 상승은 모두 승엽이 덕분”이라고 이승엽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이에 스페셜 MC 김태균은 “양준혁 선배가 자신이 받은 기록 보너스를 후배들이 잘할 때마다 용돈으로 줬다더라”라고 하자 전현무는 “완전 만수르네”라며 후배 사랑 스케일에 감탄한다. 한편, 1969년생인 양준혁은 2021년 19살 연하 박현선과 결혼했다. 슬하에는 딸 1명을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전지현이 1일 2식을 한다고 밝혔다. 15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는 '나들이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여여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영화 '군체'의 주역인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보조 MC로는 전지현과 '별에서 온 그대'로 짧게 호흡을 맞췄던 남창희가 나섰다. 이날 전지현은 아침을 먹냐는 질문에 "아침은 건너뛰고 점심을 늦게 먹으려고 한다. 오후 2시쯤"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배고프니까 첫 끼는 건강식 위주로 많이 먹는다. 저녁에는 이른 시간에 내가 먹고 싶은 걸 먹는다"고 설명했다. 운동도 매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전에 1시간 정도 한다"며 "PT 받으ㄹ 때는 1시간에 자유 운동 1시간까지 해서 2시간 한다. 킥복싱도 가끔 하는데, 그건 힘들어서 수업 시간만 채운다"고 말했다. 운동을 열심히 하는 이유에 대해 전지현은 "운동을 하면 체력이 좋아지니까 현장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한편, 1981년생 전지현의 프로필상 키와 몸무게는 173cm에 52kg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두 아이의 아빠가 된 붐이 팔불출 면모를 드러낸다.17일 방송되는 MBC 예능 ‘최우수산’ 3회에서는 금강산에서 정상 쟁탈전이 펼쳐진다. 이날 둘째 딸이 태어난 지 이틀 만에 촬영에 나선 붐은 고생한 아내와 아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붐은 멤버들에게 둘째 딸 이름 작명을 부탁한다. 이에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양세형은 붐이 원하는 스타일에 맞는 이름을 만들기 위해 고민한다. 이후 하나의 이름을 적극 추천, 붐을 빵 터지게 만든다. 둘째 딸에게 보조개가 있다는 사실을 밝힌 붐은 “제가 얼굴 한쪽에 보조개가 있다”고 자신과 닮은 부분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한다. 지난 제2회 최우수자 혜택으로 출연료의 10%가 입금되자 “기저귀 값 하겠다”고 기뻐한다. 둘째 출산의 힘을 받아 제3회 최우수자를 노리는 붐은 도토리가 걸린 디저트 재료 맞히기에서도 두각을 드러낸다. ‘최우수산(山)’ 사생대회에서도 숨겨둔 미술 실력을 발휘한다. 붐은 아내와 연애하던 시절 금강산에서 데이트했던 이야기를 공개한다. 금강산 등산 유경험자이자 강원도 영월 출신답게 멤버들에게 뷰가 좋은 스폿, 구전 설화를 알려준다. 한편, 붐은 2022년 4월 7세 연하 아내와 결혼했다. 2024년 3월 첫 딸을 품에 안았고, 지난 4월 둘째를 득녀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