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유나 기자
태유나 기자

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youyou@tenasia.co.kr
  • 본업은 3년째 멈췄는데…'박하선♥' 류수영, 베스트셀러 작가됐다 "실수하면 안 돼" ('라스')

    본업은 3년째 멈췄는데…'박하선♥' 류수영, 베스트셀러 작가됐다 "실수하면 안 돼" ('라스')

    2023년 이후 드라마 작품 공백기를 보내고 있는 류수영이 요리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 류수영, 최진혁, 윤시윤, 산들이 출연한 ‘국가대표 아들들’ 특집으로 꾸며졌다.류수영은 뮤지컬 ‘그날들’로 다시 무대에 선 이유와 함께 아내 박하선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2년 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 출연했던 그는 해당 작품을 통해 박하선과 인연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당시 박하선이 공연을 보러 왔고, 무대 위 류수영의 모습을 새롭게 느꼈다는 이야기가 공개됐다. 홍천에서 이뤄진 즉흥 만남은 뜻밖의 상견례로 이어졌다. 류수영은 박하선에게 “홍천 올래?”라고 제안했고, 박하선이 실제로 홍천 부모님 집을 찾아왔다고 밝혔다. 당시 가족들이 모두 모여 있던 상황에서 박하선은 자연스럽게 류수영의 가족들과 마주하게 됐고, 일바지를 편하게 갈아입는 소탈한 모습으로 어머니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며 “상견례가 한 번에 끝났다”라고 말했다.  오토바이 데이트도 언급했다. 류수영은 홍천에서 박하선을 오토바이에 태우고 달렸던 순간을 떠올리며 “늘 안전한 오빠였는데, 위험한 오빠가 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류수영의 요리 이야기는 이날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그는 지난해 출간한 첫 요리책이 1년 만에 30쇄를 돌파했고, 베스트셀러 1위까지 올랐다고 밝혔다. 3~4년간 준비한 요리책에는 300여 개 레시피 중 따라 하기 편한 79개의 레시피를 담았다고 밝힌 류수영은 “요리책은 읽으면 입으로 들어가는 책이라 실수하면 안 될 것 같았다”며 준

  • 변진섭 아내, 알고보니 국가대표 선수였다…"결혼할 때 은퇴해" ('데이앤나잇')

    변진섭 아내, 알고보니 국가대표 선수였다…"결혼할 때 은퇴해" ('데이앤나잇')

    가수 변진섭이 황영조 아내가 싱크로나이즈드 국가대표였다고 밝혔다. 오는 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2회에는 변진섭, 황영조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변진섭은 1집 판매량 180만 장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최초 밀리언셀러에 등극, 골든 디스크 대상과 신인상을 동시에 거머쥔 최초의 가수다. 황영조는 바르셀로나 올림픽 메인스타디움에 유일하게 애국가를 울린 주인공이자 대한민국 마라톤 역사상 최초이자 현재까지 마지막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 두 사람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직후 처음 만나 의형제를 맺게 된 사이다. 변진섭은 “황영조가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난 직후였다. 나도 황영조도 협찬을 받고 있던 어떤 스포츠 브랜드 업체에서 우리 둘을 만나게 해줬다”며 “처음 만나자마자 통해서 의형제를 맺었다”고 설명한다.   변진섭은 “당시 황영조는 올림픽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따서 ‘몬주익의 영웅’이라고 그랬다. 그 스포츠 브랜드 업체 담당자 말로는 황영조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새들처럼’이라고 했다. 그래서 만남이 이뤄졌고 저도 영광스러웠다”고 덧붙였따.  변진섭은 황영조의 은퇴를 언급하며 “너무 능력이 출중한데 26살에 은퇴해서 너무 아깝다”며 “와이프도 싱크로나이즈드 국가대표였는데 결혼할 때 은퇴했다. 그래서 ‘변진섭만 만나면 국가대표 선수들이 은퇴한다’라는 말이 있었다”고 은퇴 전도사에 등극한 사연을 밝힌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3개월 만에 20kg 쪘다…나름 아이돌인데, 산들 "몸무게 90kg 찍어" ('라스')

    3개월 만에 20kg 쪘다…나름 아이돌인데, 산들 "몸무게 90kg 찍어" ('라스')

    B1A4 멤버 산들이 3개월 만에 20kg가 쪘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70회는 '국가대표 아들들' 특집으로 배우 류수영, 최진혁, 윤시윤, 가수 산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산들은 자신의 몸을 대상으로 ‘생체 실험’을 해본 적이 있다며 “먹는 걸 워낙 좋아한다. 내가 어디까지 살이 찔 수 있을지 궁금했다”며 “끼니마다 2~3인분씩 먹기 시작했다. 3개월 만에 20㎏이 늘었다”고 말했다. 최고 몸무게는 90kg까지 나갔다고 덧붙였다. 당시 먹었던 음식을 묻자 그는 “마라샹궈는 야채가 많으니까 먹으면서 고추기름 샐러드라고 생각했다. 피자 원푸드 식단도 해봤는데, 일주일 만에 3㎏이 늘더라”고 밝혔다. 과일도 좋아한다는 산들은 “참외를 한 번에 10개씩 먹기도 한다”며 “과일 깎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하나 먹으면서 다음 과일을 깎는다”고 설명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이혼하더라도"…'40세 미혼' 최진혁, 2세 점괘 봤다 "올해 아기 생긴다더라" ('라스')

    "이혼하더라도"…'40세 미혼' 최진혁, 2세 점괘 봤다 "올해 아기 생긴다더라" ('라스')

    배우 최진혁(40)이 무속인이 된 배우 이건주에게 2세 점괘를 봤다고 말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70회는 '국가대표 아들들' 특집으로 배우 류수영, 최진혁, 윤시윤, 가수 산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진혁은 "24년에 들은 얘기인데, 26년도에 저에게 아기가 생긴다고 했다. 순돌이 이건주 형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올초에 종영한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가 25년 편성이었는데, 밀려서 26년도 방영됐다. 실제로 아기가 생기는 건가 했는데 이걸 하려고 그랬나 생각이 들더라"고 아쉬워했다.결혼 생각을 묻자 최진혁은 "류수영 형을 보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 한다"면서도 "지금 자유로운데, 동반자가 생기면 맞춰야 하니까"라고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엄마가 한번 갔다오더라도 결혼은 해야할 거 같다고 하더라"고 했고, 재혼한 김구라는 "왔다가 또 가는 경우도 있으니까"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우먼 이국주와의 인연도 언급했다. 최진혁은 이국주와 '미운 우리 새끼'에서 처음 봤다며 "저희 어머니가 되게 좋아했다.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만난 거다. 처음 보자마자 번호를 물어봤는데, 이 친구가 나중에 얘기해주기로는 '나한테 호감이 있는 줄 착각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오해를 풀고 친해지게 됐는데, 국주가 한국 팬미팅 MC도 해주고 일본 팬미팅할 때도 사진 찍어주고 했다"며 고마워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장재호♥' 공민정, 출산 1년 만에 리즈 미모…'40대 딸맘' 됐다더니 관리 끝판왕

    '장재호♥' 공민정, 출산 1년 만에 리즈 미모…'40대 딸맘' 됐다더니 관리 끝판왕

    배우 공민정이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했다.  1일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공개된 프로필 속 공민정은 청초하고 맑은 분위기부터 도도하고 지적인 스타일까지 표현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공민정은 화이트 셔츠 차림에 편안한 웃음과 자연스러운 연출을 더해 맑고 단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블랙 슈트 착장에서는 여유로운 포즈로 도회적인 세련미를 풍겼다. 블랙 터틀넥 니트를 활용한 스타일링에서는 진중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최근 공민정은 연기와 예능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8 ‘스마일 클리닉’, 유튜브 ‘조선의 청요리사’ 등 여러 분야에서 존재감을 뽐낸 데 이어 지난 6월에는 영화 ‘메소드연기’로 황금촬영상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다. 공민정은 SBS 새 드라마 ‘풀카운트’에서 베테랑 야구기자 ‘정선애’ 역으로 출연 예정이다. 한편 1986년생 공민정은 2024년 배우 장재호와 결혼, 2025년 1월 딸을 출산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치매 남편♥' 이사벨라, 알고보니 암 투병 중이었다…"직장암 4기→폐로 전이" ('퍼라')

    '치매 남편♥' 이사벨라, 알고보니 암 투병 중이었다…"직장암 4기→폐로 전이" ('퍼라')

    가수 이사벨라가 두 번째 암 투병 중이라고 밝힌다. 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두 번째 암 투병 중인 가수 이사벨라가 기억을 잃어가는 남편과 함께하는 애틋한 일상을 공개한다.이사벨라는 "2022년 직장암 4기 진단받고 항암치료 12번, 방사선 치료 30회를 받았다. 2025년에 폐로 전이되며 수술 후 전신 항암 12번을 다시 했다"며 연이은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다.현재 몸 상태를 묻자 이사벨라는 "항암치료를 하면서 머리카락이 빠져 지금은 부분 가발을 쓰고 있다. 또 면역력이 떨어져서 금방 피곤함을 느낀다"며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밝힌다. 이사벨라는 힘겨운 투병 생활 속에서도 노래를 놓을 수 없는 이유를 털어놓는다. 그는 "6년 전 사랑하는 남편이 중증 치매 진단을 받았다"며 암 투병과 치매 남편 간병을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현실에 대해 "출구가 보이지 않는 캄캄한 터널에 혼자 갇혀 있는 기분"이라고 털어놓는다. VCR에서 이사벨라는 요양원 생활 중인 남편과 한 달 만에 집에서 애틋한 시간을 보낸다. 식사를 마치고 한 침대에 나란히 누워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은 서로를 꼭 끌어안은 채 나훈아의 '영영'을 함께 부른다.이사벨라는 "지난해 제가 항암을 할 때 남편과 마지막으로 함께 이 노래를 부르고 남편을 요양원에 보냈다"며 "그때의 기억이 남아 있어서 가사를 잊지 않는 것 같다"며 눈물을 흘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시청률 49.3% 찍었는데…알고보니 캐스팅 반대 있었다, "주연 안 된다고" ('라스')

    시청률 49.3% 찍었는데…알고보니 캐스팅 반대 있었다, "주연 안 된다고" ('라스')

    배우 윤시윤이 금욕상자와 한 달 치 착장 계획까지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보여준다.  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류수영, 최진혁, 윤시윤, 산들이 출연하는 ‘국가대표 아들들’ 특집으로 꾸며진다.윤시윤은 ‘국민 아들’ 이미지와는 또 다른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 최근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광기 가득한 '청소왕' 면모를 보여준 그는 방송 이후 그동안 쌓아올린 본인의 '국민 아들' 이미지가 무너지고, 심지어 어머님들의 등짝 스매싱까지 받았다고 전한다.  윤시윤은 본인의 결벽증 의심설에 대해 해명한다. 그는 본인이 깔끔함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운 걸 깨끗하게 청소하는 행위를 좋아하는 것 뿐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함께 나온 게스트들의 증언으로 윤시윤이 뮤지컬 연습실 화장실 청소까지 직접 하고 있다고 알려진다. 극강의 J형이라는 윤시윤의 칼각 루틴도 공개된다. 윤시윤은 오전 7시 기상부터 발성, 러닝, 식사까지 하루 일정을 알람으로 분 단위로 촘촘하게 나눠 생활한다고 밝힌다. 이어 '금욕 상자', '한 달 치 착장 계획' 등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뽐낸다.  배우 인생을 바꾼 ‘지붕뚫고 하이킥’ 합격 순간도 소환된다. 윤시윤은 합격 소식을 듣자마자 그 자리에서 바닥에 엎드려 어머니와 함께 눈물을 흘렸다고 밝힌다. 오랜 무명과 불확실한 시간을 지나 처음으로 큰 기회를 잡았던 순간의 벅찬 감정을 떠올리며, 당시의 절실했던 마음을 고백한다.신인 시절 촬영장은 쉽지 않았다고. 윤시윤은 드라마 현장에서 용어도 낯설고 경험도 부족했던 때를 떠올리며, 오히려 아역

  • 김혜수 아역 데뷔→영화 감독된 여배우…지성 손 잡은 류현경, 3년 만에 복귀 ('아파트')

    김혜수 아역 데뷔→영화 감독된 여배우…지성 손 잡은 류현경, 3년 만에 복귀 ('아파트')

    배우 류현경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에 출연,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아파트’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 분)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류현경은 극 중 강하리(하윤경 분)의 언니이자 트루밸류 스테이트 아파트 관리실의 경리과장 강하정 역을 맡았다. 강하정은 온갖 고생을 하며 동생 강하리의 로스쿨 뒷바라지를 묵묵히 책임져 온 생활력 강한 인물이다. 동생이 박해강의 가짜 아내로 등장하며 예상치 못한 혼란에 휘말리게 된다.류현경은 아파트를 중심으로 얽히는 다양한 인물들과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극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하윤경과는 생동감 넘치는 자매 케미를 선보이며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류현경은 1996년 SBS 설날특집극 곰탕에서 김혜수의 아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 ‘기도하는 남자’, ‘아이’, ‘요정’,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트롤리’, 디즈니+ ‘카지노’, 넷플릭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지난해 개봉한 영화 ‘주차금지’에서는 이웃과의 갈등 끝에 범죄의 표적이 되는 주인공 연희 역을 맡아 존재감을 남겼다. 이어 첫 장편 연출작 ‘고백하지마’를 통해 영화 감독으로 데뷔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아파트’는 '신입사원 강회장' 후속으로 오는 1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매달 1억 8천만원 받아"…홍혜걸, 알고보니 ♥여에스더 '등골브레이커'였다 ('동상이몽2')

    "매달 1억 8천만원 받아"…홍혜걸, 알고보니 ♥여에스더 '등골브레이커'였다 ('동상이몽2')

    홍혜걸이 아내에게 매달 억대의 지원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6월 30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33년차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새 운명부부로 출연했다.이날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는 5년 간의 별거를 마치고 합가한 지 1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 현재 제주도에 있는 초호화 2층집에 살고 있는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 특히 홍혜걸은 자전거에만 7000만원 썼다며 취미 생활에 남다른 플렉스를 자랑했다. 그러면서 “집사람이 착하다. 집사람 같은 여자가 없다”며 아내에게 고마워했다. 돈 쓰는 게 자연스럽다는 여에스더의 일침에 홍혜걸은 “사랑하는 사람이 돈을 쓰면 행복하지 않냐”고 해맑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내가 장항준, 도경완, 이상순 올킬이다. 하나도 안 부럽다. 내가 킹왕짱”이라고 자신했다. 심지어 홍혜걸 유튜브는 현재 수입도 없는 상황이라고. 홍혜걸은 “아내 회사에서 매달 1억 8000만원을 지원 받는다. 불우이웃돕기 차원"이라고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홍혜걸은 “제주도에 유기견 목장도 하나 할 거다. 개들 케어 하려면 아내가 지금 순익보다 더 내야한다”며 "해외로 진출해서 달러를 벌어라”며 돈을 더 벌라고 재촉했다. 홍혜걸, 여에스더는 서울대 의대 선후배로 만나 1994년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공식] 김대호, 하차했다…10.1% 최고 시청률 찍었는데, 스핀오프 MC 교체 ('전설의사내')

    [공식] 김대호, 하차했다…10.1% 최고 시청률 찍었는데, 스핀오프 MC 교체 ('전설의사내')

    김대호가 오디션까지 보며 '무명전설' MC를 거머쥐었다고 밝힌 가운데, 스핀오프에서는 끝내 하차하게 됐다. 김대호 빈자리는 양세형이 채웠다.  MBN ‘무명전설’ TOP7이 스핀오프 예능 ‘전설의 사내’로 돌아온다. MC는 기존 MC였던 김대호가 빠지고 양세형이 새롭게 합류했다.  지난 5월 13일 종영한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1대 전설’ 성리를 탄생시키며 막을 내렸다. 결승전이 펼쳐진 마지막 회는 전국 시청률 9.3%, 최고 시청률 10.1%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가 출격하는 스핀오프 예능 ‘전설의 사내’가 오는 15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을 확정했다.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 TOP7이 진정한 전설이 되어가는 노래 여정을 담는 음악쇼다. TOP7의 새로운 여정을 함께할 MC로는 장민호와 양세형이 발탁됐다. 장민호는 ‘무명전설’의 MC로 TOP7의 성장사를 가장 가깝게 지켜봐 온 인물이다. 양세형은 ‘무명전설’의 ‘탑프로단’으로 TOP7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전설의 사내’ 제작진은 첫 티저를 깜짝 공개했다. 이번 티저에서 TOP7은 강렬한 레드 슈트와 함께 개성을 뽐내면서 “안녕하세요! 저희는 ‘무명전설’ TOP7입니다!”, “여러분 저희 많이 기다리셨죠?”라고 외쳤다. 이어 “팬분들과 시청자분들을 위해 콩닥콩닥 여심을 저격하는 무대, 심장이 쿵하는 화끈한 무대, 마음을 적시는 감동의 무대까지, 모조리 싹 다 모아 ‘전설의 사내’로 돌아옵니다. 기대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lsquo

  • "배신감 느껴" 이효리도 돌아섰다…수발 커플, 이별 선택 ('연애전쟁')[종합]

    "배신감 느껴" 이효리도 돌아섰다…수발 커플, 이별 선택 ('연애전쟁')[종합]

    수발 커플이 끝내 서로 다른 선택을 내렸다.지난 6월 30일 방송된 JTBC 예능 '연애전쟁'에서는 2년 차 무당 여자친구와 그녀의 곁을 지키는 남자친구의 갈등이 공개됐다. 특별 외교관으로는 지예은이 출연해 연인 바타와의 현실 연애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시청률은 전국 1.9%를 기록, 지난회보다 0.1% 포인트 상승했다.이날 방송에서는 본격적인 의뢰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돌았다. 짧은 하이라이트 영상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자 김희철은 "1회는 순한맛이었다"며 혀를 내둘렀다. 지예은은 "원조 억울이로서 남자친구 편을 들겠다"며 이효리와 함께 남자친구 편을 선택했다. 반면 남자 MC들은 여자친구 편에 서며 팽팽한 의견 대립을 예고했다.먼저 공개된 남자친구의 입장에서는 모든 일상을 여자친구의 허락 아래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자친구 몰래 노래방에 다녀온 사실을 단번에 알아맞힌 일부터 다툼 이후 머리에 정체를 알 수 없는 혹이 생긴 사연까지 공개됐다. 특히 남자친구는 "3번 정도 도망가려고했는데 모두 잡혔다", "'이제 너는 못 벗어난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기도처로 향하는 차 안에서는 사소한 말다툼이 감정싸움으로 번졌다. 좀처럼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던 두 사람 사이에서 결국 여자친구는 "제발 좀 맞춰달라고"라며 고성을 지르다 과호흡 증세까지 보였다. 이를 지켜본 서장훈은 "이걸 어떻게 편을 드냐"며 난감해했고, 지예은 역시 "헤어지는 게 맞다", "제 남동생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화가 난다"며 답답한 심경을 보였다.여자 측 입장이 공개되자 분위기는

  • 시청률 쓴맛 봤다…전회차 4%대 고전, 박지현♥서인국 설렘 자각에도 '4.5%' ('내일도출근')[종합]

    시청률 쓴맛 봤다…전회차 4%대 고전, 박지현♥서인국 설렘 자각에도 '4.5%' ('내일도출근')[종합]

    박지현이 첫사랑과의 이별을 마무리한 뒤 서인국을 향한 설렘을 자각했다.  지난 6월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4회 ‘어제 이별해도 출근!’에서는 차지윤(박지현 분)이 첫사랑 조가을(최경훈 분)과의 인연을 정리한 가운데, 강시우(서인국 분)와 회사 안팎에서 한층 가까워지는 모습이 담겼다.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5%, 최고 6.1%를 기록하며 4회 전회차 4%대 성적을 거뒀다.  이날 차지윤은 뒤늦게 프러포즈를 건네는 조가을에게 “난 네가 나 때문에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넌 지금처럼 너답게 살아”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네며 각자의 길을 선택했다.  3회 엔딩에서 설렘을 안겼던 강시우의 “이번 주말에 시간 되겠네요?”라는 제안은 데이트가 아닌 업무였다. 강시우는 신제품 발표를 차지윤에게 맡기기에 앞서 사람들 앞에 서는 데 익숙하지 않은 그를 위해 하이볼 브랜드 프로모션이 열리는 야구장으로 차지윤을 데려갔다.  이날 현장에서 강시우는 차지윤을 향해 날아온 파울볼을 맨손으로 막아냈고, 키스타임 전광판에 함께 비치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 그러나주말까지 직원을 일시켰다는 이유로 강시우를 향한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됐고, 과거 신제품 발표를 맡겼다가 직원을 공황장애에 이르게 했다는 소문까지 퍼졌다.  발표를 앞둔 차지윤은 강시우에게 도움을 청했다. 강시우는 "첫 기획부터 개발 성공까지 프로젝트에 참여한 유일한 사람"이라며 전적인 신뢰를 보냈고, 발성부터 시선 처리, 제스처 하나까지 직접 코칭에 나섰다. 발표회를 하루 앞두고 무리하던 차지윤은 결국 생리통으로 고열과 함께 쓰

  • "살고 싶지 않아" 연매출 3000억 CEO라더니…여에스더 "죽을 날 정해" ('동상이몽2')[종합]

    "살고 싶지 않아" 연매출 3000억 CEO라더니…여에스더 "죽을 날 정해" ('동상이몽2')[종합]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5년 간의 별거를 끝낸 이유를 밝혔다.3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별거를 끝냈다고 밝혔다.이날 여에스더는 사업 근황에 대해 묻자 "연 매출 4500억원 달성은 자회사 포함이다. 본사 연 매출은 3000억원"이라고 밝혔다. 기부금은 15년간 82억이라고 덧붙였다. 남편 홍혜걸과 5년 동안 별거를 했던 여에스더는 그간 우을증이 심각했다고 밝혔다. 홍혜걸은 "아내가 국민 우울녀인데, 생각보다 심각하더라. 안 좋은 생각을 너무 많이 하고, 전기경련치료를 위해 전신마취를 28번이나 했다"고 말했다. 여에스더는 "뇌 리셋을 시키는 역할이라 기억도 없어진다"고 설명했다. 홍혜걸은 "아내가 치료 받은 걸 나중에서야 알았다. 방송에서 고백해서 깜짝 놀랐다. 살고 싶지 않아서 날을 정했다고 말했는데 나는 모르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여에스더는 "도망치는 기분으로 정한 날짜다. 끝이 있으니 견뎌보자는 마음으로 날짜를 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홍혜걸은 아내의 몸 상태를 걱정해 별거를 청산했다며 "당신이 죽고 싶다는 이야기만 안 해도 너무 행복하다. 그래도 여전히 긴장하고 있다"며 "제발 날 비참하게 만들지 말아달라. 남은 인생은 우리도 사람답게 살자"고 부탁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덱스·장동민은 빠졌다…"자존심 충돌, 첫날부터 사건 몰아쳐" ('피의게임X')

    덱스·장동민은 빠졌다…"자존심 충돌, 첫날부터 사건 몰아쳐" ('피의게임X')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 연출자 전채영 PD가 “촬영 첫날부터 제작진도 흐름을 따라가기 어려울 정도로 사건이 몰아쳤다”고 예고했다. 오는 7월 3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피의 게임X’는 예측 불가한 룰과 치밀한 설계 속에서 뇌와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 게임을 다루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시즌1 이상민·정근우·박지민·이태균, 시즌2 하승진·현성주·윤비·이진형, 시즌3 홍진호·서출구·최혜선·허성범 등 시즌별 대표 플레이어들이 P1, P2, P3 팀으로 뭉쳐 세계관 대통합을 예고한다. 타 서바이벌 프로그램 경력자인 김경훈·김유현·김남희·강지후와 신규 도전자 곽범·이관희·신승용·최연청이 각각 챌린저 팀과 루키 팀으로 합류했다. 앞서 시즌들에서 화제를 모았던 인물인 덱스, 장동민, 충주맨(김선태) 등은 이번 시즌 라인업에 이름 올리지 않았다. ‘피의 게임X’ 전채영 PD는 서면 인터뷰를 통해 전 시즌 세계관을 대통합한 계기와 개인전이 아닌 ‘팀전’을 선택하게 된 이유, 기존 시즌과의 차별화 포인트 등을 전했다. ‘피의 게임3’ 공동 연출에 이어 ‘피의 게임X’의 총괄 연출을 맡게 된 전채영 PD는 시즌명 ‘X’의 의미에 대해 “역대 시즌의 주역들이 한데 모여 최후의 혈투를 벌인다는 점에서 ‘크로스오버’를 뜻하는 ‘피의 게임X’라는 타이틀이 자연스럽게 완성됐다”라며 “기존 시즌에 본 적 없는 새로운 두 팀이 도전장을 던지면서,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미지수(X)’의 승부가 이어진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r

  • '나솔' 32기 상철, 또 왜 이러나…'의사' 광수 견제하더니, ♥옥순 압박 "확답 듣고파"

    '나솔' 32기 상철, 또 왜 이러나…'의사' 광수 견제하더니, ♥옥순 압박 "확답 듣고파"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의 ‘랜덤 데이트’가 예측 불가한 결과를 낳으며 러브라인을 뒤흔든다.오는 7월 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랜덤 데이트로 희비가 엇갈리는 32기 돌싱남녀의 모습이 공개된다.이번 ‘랜덤 데이트’의 관전 포인트는 ‘인기녀’ 옥순을 향한 ‘운명의 화살’이다. 그동안 ‘연하남’ 상철과 ‘자상남’ 광수가 옥순에게 꾸준히 호감을 표현해 온 가운데, 이날 아침에도 두 사람은 차례로 옥순을 찾아가 ‘모닝 토크’를 한다. 치과 의사 광수는 가벼운 ‘스몰토크’로 분위기를 이끌면서 “너무 오래 얘기하면 (옥순 님이)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며 옥순의 컨디션을 살핀다. 반면 한국항공우주산업에 재직 중인 상철은 대화 내내 무거운 주제를 꺼낸다. 그러면서 그는 “확답을 듣고 싶었다”며 광수를 견제하는 조급한 마음을 보인다. 32기는 ‘랜덤 데이트’ 매칭에 들어간다. 한 돌싱남과 돌싱녀는 사랑신이 점지해준 매칭 결과에 행복해한다. 해당 돌싱녀는 자신의 데이트 상대가 확인되자 “꺄!”라며 환호성을 터뜨리고, 직후 인터뷰에서 “너무 좋아서 저도 모르게 ‘꺄’라고 소리 질렀다”라고 털어놓는다. 상대 돌싱남 역시 “확률 싸움에서 내가 진짜 된다고? 진짜 될 인연인가?”라며 설레는 미소를 짓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