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인순이 부부와 부부 동반 골프 모임을 가진 김국진의 깐족거림에 아내 강수지도 말렸다.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치와와 팀' 김국진 부부와 '햄스터 팀' 인순이 부부의 자존심을 건 부부 동반 골프 대결이 담겼다. '식사 내기'로 시작된 대결이었지만, 의외의 실력을 뽐낸 '골프 초보' 아내들과 '골프 고수' 남편들의 날카로운 신경전이 이어졌다.워터 해저드를 넘겨야 하는 홀에서 '골프 교수' 인순이 남편이 공을 물에 빠트리는 실수가 발생했다. 못내 웃음을 숨겼지만 '깐족 본능'이 발동된 김국진은 "교수님 공이 왜 물에 빠지게 됐느냐", "실수를 다 하셨냐, 커피값 준비하시라"며 놀리기 시작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최성국은 "안타까워하는 연기를 하고 있다"며 "골프 치면서 사람 많이 잃겠다"라고 일침했다. 이에 김국진이 "나는 골프 같이 치자는 사람들이 2028년도까지 줄을 섰다"라고 발끈했고, 최성국은 "아직 같이 골프 안 쳐본 사람들이겠죠"라며 사이다를 날렸다. 결국 강수지도 "그만 말해요"라며 깐족으로 날뛰는 남편 김국진을 끌어냈다. 그러나 마지막 홀에서 승리를 확신하고 미소 짓는 김국진에게 최성국은 "여기 오니까 매너고 뭐고 동네 당구 치듯이 속내가 다 나오네"라고 일침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엄마, 아빠를 반반씩 빼닮은 하루가 한강에서 파워 러닝을 선보인다.오는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2회에서는 ‘너와 함께 아빠도 자란다!’편이 공개된다.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하는 가운데, 하루가 아빠 심형탁과 한강 공원 피크닉에 나선다.하루는 오동통한 다리로 한강을 질주한다. 아장아장 걷기만 하던 하루가 파워 러닝을 선보인 것. 마음껏 뛰어다니는 게 신난 듯 하루는 돌고래 소리를 낸다. 김종민은 “하루 이제 진짜 잘 뛴다”라며 감탄한다.하루가 농구까지 소질을 보인다. 농구 골대를 정조준한 하루는 두 팔을 쭉 뻗어 농구공을 골인 시키더니 슛을 날린 포즈 그대로 3초간 멈춘 채 환한 미소와 박수 세리머니를 선보인다. 랄랄은 “하루가 운동 신경이 진짜 좋다”라 15개월 만에 덩크슛까지 해내는 하루의 남다른 운동 감각에 놀라워한다.하루는 백마 탄 왕자님으로 변신한다. 종이 왕관에 빨간 망토를 두르고 왕자님 비주얼을 완성한 것. 두 손으로 회전 목마를 꼭 잡은 하루는 “아잇! 아잇!”이라며 마치 이랴 이랴를 외치는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심형탁은 2024년 17살 연하 일본인 사야와 결혼, 지난해 1월 아들 하루를 품에 안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41세 예비 신부 한윤서가 남자친구와 동거에 돌입했다.지난 18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방송 말미에는 동거를 시작하는 한윤서, 문준웅 커플의 모습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가전 제품 쇼핑에 나섰다. 예비 신랑은 "거실의 완성은 TV"라며 TV를 고집했고, 한윤서는 700만 원대 금액에 놀라며 "TV는 있어"라고 말렸다. 반면 한윤서가 냉장고를 사기를 원하자 예비 신랑은 "냉장고는 기존에 쓰던 걸 쓰면 된다"고 말했다. 결국 두 사람은 말싸움으로 번졌고, 한윤서가 "왜 이렇게 철딱서니 없는 말을 하냐"며 짜증내자 남자친구도 "내 기준엔 자기가 더 철딱서니 없다"며 화냈다.한윤서는 "막상 결정하고 나니까 '이게 맞나? 이 사람이랑 평생 살아도 되나'"라고 털어놨다. 예비 신랑도 "말이 너무 안 통한다"라고 답답해했다. 앞서 한윤서는 예비 시어머니와의 첫만남에서 남편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으며 기싸움을 벌인 것에 대해 사과하기도 했다. 상견례 자리에서 시어머니는 "엄마들은 아들에 대한 기대가 많다"며 아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윤서 씨 유튜브를 보니 술을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 걱정되더라. 술은 좀 조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어머니는 "윤서 씨가 기가 세 보인다"며 "아들이 존중받는 모습이 보기 좋다. 조금은 조심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에 한윤서는 "오빠도 고집이 장난 아니다. 가부장적이고 잔소리도 있다. 저는 생각보다 기가 안 세다.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갑작스러운 비난에 예비 시어머니는 돌연 자
'나는솔로' 10기 옥순 김슬기, '돌싱글즈3' 출신 유현철이 재혼 3년 만에 파경 위기에 처했다고 고백한다. 1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18회에서는 ‘나는 솔로’와 ‘돌싱글즈’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슬기, 유현철 부부가 상담소를 찾아 충격적인 근황을 밝힌다. 각자 자녀를 한 명씩 두고 재혼한 지 3년 차에 접어든 두 사람은 양육 방식의 차이와 초기 정착 과정 속에서 복합가족의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음을 토로한다. 김슬기는 “차라리 혼자 사는 게 낫겠다”는 생각도 했다며 눈물을 흘린다. 이들 부부는 어떤 사건으로 인해 무려 10개월 동안 말 한마디 섞지 않은 채 위태로운 결혼 생활을 이어왔다고 고백한다. 갈등이 생기자 과거의 상처와 ‘배신의 트라우마’로 인해 이혼 소송까지 고려했던 유현철의 속사정도 드러난다. 이호선 교수는 복합가족이기 때문에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지는 양육관 ‘착시 현상’을 짚어내고, 부모의 호칭 정리부터 관계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안한다.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SNS 언팔과 저격글 논란 등이 이어지며 이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김슬기는 이혼설에 대해 "내가 말하기 싫다는데 왜 자꾸 궁금해하는지 모르겠다. 그만 물어봤으면 좋겠다"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유현철도 지난해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슬기가 지난달에 이미 날 차단하고 언팔해서 뭘 하는지 알지도 못하고 있다"라고 적기도 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지난해 딸을 출산한 배우 박세영이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첫 번째 남자’ 후속으로 방송되는 ‘가족관계증명서’는 태어난 순간부터 한 가정을 망가뜨린 존재로 낙인 찍힌 한 아이와 세상의 날 선 편견과 가혹한 운명에 정면으로 맞서며 스스로의 삶을 되찾아 가는 한 여자의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주연 배우로는 박세영, 한고은, 임지은이 캐스팅 됐다. 박세영은 한국화를 전공한 예비 작가 나지니 역을 맡는다. 전 세계가 공감하는 K-애니메이션을 만들겠다는 당찬 꿈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화려한 미모와 재능, 유명 첼리스트 엄마와 드라마 PD 출신의 프로덕션 대표 아빠의 사랑까지 듬뿍 받고 자란 완벽한 금수저로 부족함 없어 보이지만, 누구에게도 쉽게 말할 수 없는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한고은은 한때 대한민국 클래식계를 주름잡았던 국립교향악단 첼리스트이자 나지니의 엄마 나세리로 분한다. 우아한 외모와 실력으로 커리어의 정점을 찍은 만큼 언제나 자신이 가장 중요한 야망의 화신이다. 누구에게도 기죽지 않는 당당함을 가지고 있지만, 완벽해 보이는 삶 이면에는 남모를 비밀과 불안을 감추고 있다. 임지은은 명랑하고 밝은 에너지의 노영주를 연기한다. 과거 성악을 전공하고 뮤지컬 배우를 꿈꿨던 노영주는 현재 리베 노래교실을 운영하며 씩씩하게 살아가는 인물이다. 수많은 굴곡 속에서도 특유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생활력으로 삶을 견뎌온 노영주는 자신만의 행복을 돌아보기 시작하며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제작진은 “박세영, 한고은, 임지은 배우 모두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은 물론이고 함께 했을 때 폭발적인 시너지
심현섭이 아내 정영림에게 결혼 1주년 기념 깜짝 이벤트를 열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시청률은 2.9%를 기록, 지난주보다 0.3% 포인트 상승했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탐정들의 영업비밀'(2.0%), '아니 근데 진짜!'(2.1%), '말자쇼'(2.5%)보다 높은 성적이다. 이날 결혼 1주년을 맞이한 신혼부부 심현섭, 정영림은 현재 2차 시험관 실패 후 3차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심현섭은 "아내가 (3차 시험관 대비용으로) 매일 1만 보를 걷고 있다. 근데 어떨 때는 눈이 빨개서 온다. 운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정영림은 "조금만 일찍 만났으면 좋았겠다 싶다. 아이 때문에"라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아내를 위한 깜짝이벤트를 준비한 심현섭이 촬영을 핑계로 ‘특급 가수’ 포지션의 임재욱을 서울에서 직접 모셔 왔다. 이벤트가 시작되자, '청송 심씨'의 수장부터 심현섭의 요트 프러포즈 이벤트 당시 요트 선장님, 배우 이병헌의 대타로 사회를 봐준 이병헌 감독, '심 고모' 심혜진까지 추억의 인물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심현섭은 아내를 위한 스탠딩 코미디를 진행했다. 아내에게 진심이 담긴 편지를 읽던 심현섭은 "최선을 다하다가 힘에 부치면, 우리 둘이 행복하게 살면 된다"라며 "영림이가 우선이다. 다음 생에 만나면 우리 또 부부가 되자. 그땐 일찍 만나자"라고 고백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유부녀와 성관계를 맺고 딸까지 성추행한 가짜 도인의 실체가 공개됐다. 지난 18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사기꾼에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는 엄마를 도와달라"는 딸의 사연이 소개됐다. 의뢰인의 어머니는 사주를 보러 갔다가 자신을 '염력과 텔레파시를 쓰는 도인'이라 칭하는 한 남성을 알게 됐다. 그는 "나는 미래의 운을 바꿔준다", "내가 손 놓으면 당신은 죽는다"는 말로 의뢰인의 어머니를 철저히 세뇌했다. 급기야 "잡귀를 쫓으려면 성관계를 해야 한다"며 부적절한 관계까지 맺었다. 도인은 자신을 대기업 창업주의 혼외자라며 "그룹 비리 장부 4권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연예계 거물 등 사회 유력 인사들과 친분이 있다고도 말했다. "국수 요리로 특허를 냈다"며 의뢰인 모녀 명의로 사업을 하자고 부추겼다. 유부녀인 의뢰인 어머니에게 "그 남자와 살면 죽는다"며 이혼까지 종용했다.가짜 도인의 행태는 위험 수위를 넘었다. 의뢰인에 따르면 그는 "도인이 되기 전 한의사였지만, 과거 정권 당시 대통령을 조롱하는 글을 썼다가 안기부에 끌려가 자격을 박탈당했다"는 황당한 주장까지 늘어놨다. 공개된 영상에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의뢰인 어머니에게 무면허 침 시술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한약을 제조해 판매한 정황도 포착됐다. 이에 남성태 변호사는 "의료법·약사법 위반은 물론 보건범죄단속법까지 적용될 수 있는 '종합 범죄 세트'"라고 지적했다. 가장 큰 충격은 도인이 "네 안에 있는 마귀를 빼야 한다"며 의뢰인까지
배우 류해준이 '혜진이 사건' 은폐 공범자였다. 지난 18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9회에서 류해준은 현실의 벽 앞에 흔들리는 형사 ‘박대호’로 열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대호는 평소와 달리 강태주(박해수 분)에게 선을 그으며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 혜진(이아린 분) 사건의 진실을 쫓는 태주를 만류하는가 하면, 수색 작업을 지휘하라는 지시에 “싫습니다. 솔직히 전요, 거기서 아무것도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라는 진심을 내뱉었다. 이어 대호가 숨겨온 진실이 밝혀졌다. 차시영(이희준 분), 장명도(전재홍 분), 도형구(김은우 분)의 압박에 못 이겨 혜진의 시신을 묻는 범행에 가담한 것. 수색 전날, 죄책감에 시신을 꺼내놓았지만 시신이 사라지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이 모든 과정을 태주에게 들키며 대호는 벼랑 끝에 몰렸다. ‘허수아비’ 10회는 1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심현섭, 정영림 부부가 2차 시험관 시술에도 실패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결혼 1주년을 맞은 심현섭,정영림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해 4월 결혼한 두 사람은 지난 1월 1차 시험관 시술에 실패 후 곧바로 2차 시술을 시작했다. 심현섭은 "보통 터울을 두는데 원장님이 쉬지 말고 빨리 준비하자고 하셔서 곧바로 들어갔다"고 설명했다.그러나 2차 시험관 시술도 실패였다. 정영림은 "자연 임신을 계속 시도하고 있고, 3차 시험관 시술도 시작해야 한다"고 2세를 포기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심현섭은 "매일 만보를 걷고 있다. 많이 걷는 게 좋다더라"고 노력하고 있음을 알렸고, 정영림은 "하는 데까지는 해보려고 한다.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마음 한편에는 그런 것도 있다. 너무 바라면 나중에 안 됐을 때 힘들지 않겠냐는. 되면 좋고 안 되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심현섭은 정영림을 위해 직접 쓴 시를 읽기도 했다. 그는 "사랑하는 나의 아내 정영림에게, 엊그제 몽돌 바닷가에서 손을 잡으려고 망설였던 것 같은데 벌써 1년이 됐네"라며 "나의 아내가 되어줘서 고마워. 요즘 2세 준비한다고 고생이 많아. 가장 중요한 건 우리 둘의 행복이야. 최선을 다하다가 힘에 부치면 우리 둘이 그냥 행복하게 살면 돼"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심현섭은 "다음 생에도 우리 부부가 되자, 그땐 좀 일찍 만나자"라고 덧붙였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수백조원의 자산가 워런 버핏의 가정사가 공개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가장 오래 사는 부자’로 불리는 워런 버핏의 인생과 투자 철학과 장수의 비밀을 조명한다.이날 방송에서는 개그우먼 김지유와 365만 구독자를 보유한 경제 크리에이터 슈카가 투자 토크를 펼친다. 이찬원과 장도연은 “주식 계좌도 없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의사 겸 작가 이낙준은 “리먼 사태 때부터 주식을 했다”며 상반된 투자 이력을 공개한다. 매년 5월에 열리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엔 약 4만 명이 모인다. ‘투자의 신’ 워런 버핏의 조언을 듣기 위해서다. 그와의 점심 한 끼 경매 낙찰가는 약 246억 원. 이에, 슈카는 과거 ‘슈카와의 점심’을 기획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를 기록한 워런 버핏은 어떻게 투자만으로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될 수 있었을까. 지금과 달리, 숫기 없고 내성적이었던 어린 시절의 워런은 숫자에 유독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고. 지나가는 자동차 번호판으로 사칙연산을 만들고, 도시 인구 수를 외우는 것이 취미였을 정도. 이에 이찬원 역시 “행사 때문에 전국 팔도 도시 인구 수를 외우고 다닌다”며 워런 버핏과의 뜻밖의 공통점을 밝힌다. 6살에 콜라를 팔기 위해 자판기 주변 버려진 병뚜껑을 분석하기도 했다는 일화부터 11살에 첫 주식을 매수, 14살에 직접 땅까지 사들였던 어린 시절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낙준은 워런 버핏의 남다른 성향에 주목하며 “어쩌면 이런 기질이 투자에 유리하게 작용했을 수도 있다“고 분석한다.워런 버핏에게도 실패는 있었다. 잘
박해수, 이희준이 법정에서 다시 마주한다.18일 방송되는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9회에서는 강태주(박해수 분)가 임석만(백승환 분)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지난 방송에서 강태주와 차시영(이희준 분)의 갈등은 극에 달했다. 불법 수사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안타까운 죽음을 맞은 이기범(송건희 분)의 빈소에는 얼굴조차 비치지 않았던 사람들이 차시영 어머니의 장례식장에 모인 것을 본 강태주는 울분이 치밀어 올랐다. 결국 그는 장례식장을 난장판으로 만들었고, 이에 화가 난 차시영은 강태주에게 가혹 행위 혐의를 뒤집어씌웠다. 이 일로 강성을 떠나게 된 강태주는 차시영을 향해 “넌 내가 꼭 깨부순다”라고 다짐하고 돌아섰다.이날 공개된 사진은 강성 연쇄살인사건 피의자 임석만의 재판 현장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 임석만을 진범으로 확신하며 검거한 강태주가 ‘증인석’에 앉아 있어 호기심을 유발한다. 강태주의 반응을 떠보듯 질문을 이어가는 차시영의 표정은 속내를 알 수 없다. 두 사람의 미묘한 신경전을 지켜보는 임석만의 눈빛에는 불안과 기대가 스친다.예고편 영상에서 강태주는 또 다른 살해 피해자의 시체를 발견하며 강성 연쇄살인사건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직감했다. 차시영은 “시신을 직접 본 사람은 모방 살인이 가능하단 이야기네요?”라며 강태주를 범인으로 몰아갔다. 만약 새로운 살인 사건이 연쇄살인범의 소행으로 확인된다면, 임석만이 억울한 누명을 벗고 불법 수사 정황도 드러나는 상황. 차시영이 강태주를 이번 재판의 증인으로 소환한 이유는 무엇인지 주목된다.‘허수아비’ 제작진은 “9회에서는 징계 발령을
그룹 클릭비 출신 가수 겸 배우 오종혁(43)이 둘째를 득녀했다. 지난 16일 오종혁은 자신의 SNS에 "깜짝아 어서와. 건강하게 나와줘서 고마워. 엄마랑 아빠랑 언니랑 행복하고 재밌게 지내자"라는 글과 함께 태어난 둘째 사진을 공개했다.둘째의 성별은 여자로, 오전 8시 23분 태어났다. 몸무게는 2.66kg로 적혀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목구비가 또렷하네",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렴",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종혁은 2021년 개인 사업가로 알려진 박혜수와 결혼해 2022년 딸 로지 양을 품에 안았다. 그는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구기동 프렌즈' 멤버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2020년 구혜선과 이혼한 안재현(38)은 같이 지내는 재미를 느꼈다며 얻은 게 많다는 소감을 전했다.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는 혼자인 건 좋지만 외로운 건 싫은 요즘 어른들의 정서를 담아낸 리얼리티 예능이다.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한 집 살이 모습이 '시트콤' 같은 재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6명이 잘 맞을 거라 예상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멤버 다수가 '예상치 못했다'며 입을 모았다. 장근석은 "(서로 잘 맞을지) 그 지점이 가장 걱정이 많았다. (제가) 불편하면 그만큼 저도 다 내려놓을 수 없었을거다"라고 밝혔다. 최다니엘은 "6명 모두가 다들 서로를 배려하고 이 모임에 적극적으로 임하려는 에너지가 느껴져서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며 "마치 오랜 친구같은 알 수 없는 편안함이 있었다"고 전헀다. 함께 사는 시간을 통해 '얻은 것'과 '잃은 것'에 대해 이다희는 "(얻은 것은) 구기동 친구들"이라고 답했다. 안재현도 '사람들하고 같이 지내는 재미와 여유'를 얻은 것으로 꼽으며 "구기동에서는 같이 밥 먹고 얘기하고 그런 평범한 시간이 되게 크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이하 '구기동 프렌즈' 6인 멤버 전문Q. '구기동 프렌즈'에서 의외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주고 있다. 6명이 이렇게 잘 맞을 거라 예상했나?장도연 : 전혀 예상하지 못한 채 걱정과 설레는 마음으로 함께했다. 이러한 조합으로 너무나 즐거운 추억을 안겨주신 제작진에게 감사한 부분이다.최다니엘 : 처음에 6명의 출연자들이 함께 모였을 때 다
결혼 1주년이 된 심현섭, 정영림 부부가 신혼 생활을 공개한다. 1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결혼 1주년을 맞이한 신혼부부 심현섭, 정영림이 그려진다. 십현섭의 아내 정영림은 "오빠는 얼굴빛이 좋아졌기보다 원래 수염이랑 코털 잘 안 깎지 않았냐. 그것만 하는데도 사람들이 그런다"며 핀잔을 건넸다. '연못남(연애 못 하는 남자)'으로 소개됐던 노총각 시절과 확연히 달라진 깔끔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황보라는 "다른 사람이네"라며 감탄했다. 정영림은 심현섭의 귀에 삐져나온 털을 직접 깎아주는 애정 표현을 보이기도. 정이랑은 "이 모습이 이상해야 하는데, 보기가 좋다"며 부러워했다. 아내의 세심한 손길에 심현섭은 "이제는 기다리게 된다"며 수줍게 고백했다. 이에 정영림은 "솔직히 말해. '어우, 하기 싫어~!' 이러지 않냐"며 진실을 고발했다. 심현섭은 "56년 만에 누가 귓털을 깎아주니까 좋다"고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제가 귀지가 많다. 몰랐다. 엄청 나오더라. 티비 보며 옆으로 누우면 해준다"며 "사람들이 깨끗해졌다, 좋아졌다고 한다. 결혼하니까 이게 좋더라"고 신혼의 일상을 고백했다.한편, 심현섭은 지난해 4월 11세 연하의 아내 정영림과 결혼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김희애(59)가 '봉주르빵집'에서 광채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5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 2회에서 김희애는 점심 식사를 만드는 차승원을 돕기 위해 수란 제조에 나섰으나 계란탕이 되어버리는 해프닝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서툰 요리 솜씨였지만 "너무 맛있다"라는 빵집 식구들의 호평 속에 당당히 합격점을 받았다.영업이 시작되자 김희애는 밀려드는 손님들을 차분하고 능숙하게 맞이했다. 자신을 알아본 손님들의 사진 촬영과 악수 요청에 흔쾌히 응한 그는 "얼굴 보러 왔다"라는 인사에 미소로 화답했다. 김희애의 섬세한 서비스도 돋보였다. 프랑스 디저트가 낯선 어르신들에게 빵과 어울리는 음료를 추천해 주는 것은 물론, 드시기 편하도록 소분까지 해주는 배려로 눈길을 끌었다. 곁에서 지켜보던 아르바이트생 디노 역시 그 센스에 거듭 감탄했다. 영업을 마친 후에도 김희애는 홀에서 함께 고생한 디노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뒷정리까지 직접 챙기며 첫날 장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김희애는 1996년 한글과컴퓨터 창립자 이찬진과 결혼해 슬하에 1998년, 2000년생인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희애는 압구정 아파트와 제주도 별장 외에도 500억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빌딩을 보유 중이다. 김희애의 남편 역시 200억원대 주식부자로 알려졌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