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유재석./사진=텐아시아DB
정경호, 유재석./사진=텐아시아DB
유재석이 윤경호를 정경호라고 부르는 말실수를 했다.

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핑계고' 114회가 공개됐다. '여름 방학식은 핑계고' 제목으로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출연했다.

게스트들이 등장하기 앞서 유재석은 '핑계고' 여름방학 특집을 예고했다. 그는 "예전에는 특집들을 많이 했는데, 요즘은 그게 많이 사라졌다. 그래서 저희들이라도 해볼까 해서 '여름방학 특집'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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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특집이라는 말을 그냥 붙이지 않는다. 다음 편은 '라면 먹고 올래?'"라며 "정경호 씨, 주지훈 씨, 남길이까지 해서"라고 말했고, 제작진이 정경호를 '윤경호'라고 정정하자 유재석은 "아 윤경호, 정경호래. 미안합니다. 경호가 너무 많다"라고 사과했다.

유재석은 "하루 그냥 잠깐 라면 두 끼 정도 먹고 오려고 한다. 남길이가 지훈이한테 '라면 먹고 오래?'라고 한 것에 착안했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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