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핑계고' 114회가 공개됐다. '여름 방학식은 핑계고' 제목으로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출연했다.
이날 '풍향고' 창시자 황정민은 유재석에게 "'풍향고' 또 안 가냐"고 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가야 한다. 형 같이 가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황정민은 "내가 언제 가냐"며 선을 그었다. 이어 "'풍향고2' 성민이 형 나오는 거 보니까 재밌더라. 나는 다시는 안 가야겠다 생각했다. 보는 게 너무 재밌더라. 가는 건 너무 힘들다"고 말했다.
황정민은 웃으며 "이제 '풍향고'도 발전을 해야 한다. 앱이란 앱을 다 깔아서 가야 한다"고 추천했다. 유재석은 "앱을 깔면 풍향고가 아니다"라고 반대했다. 황정민이 "인성이 데리고 가라. 인성이 영어 잘한다"고 했지만, 조인성은 "아니다. 나는 외국 나가면 과묵하고 화가 나있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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