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멤버들에게 조롱 당했다./사진제공=MBC
유재석이 멤버들에게 조롱 당했다./사진제공=MBC
유재석이 멤버들에게 놀아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4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놀뭐골' 마을 청년 회장 유재석과 그를 따르는 청년 4인방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의 전원 생활을 담은 '놀뭐 일기'가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유재석을 놀릴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는 듯 한마음으로 조롱을 시작한다. 유재석은 대문을 들락날락 뛰어다니며 멤버들에게 놀아나고, 끝내 멤버들을 향해 물벼락을 쏟아붓는 복수를 가한다.
유재석이 멤버들에게 조롱 당했다./사진제공=MBC
유재석이 멤버들에게 조롱 당했다./사진제공=MBC
이어 혼자서 빗속에서 뜀박질을 하고 있는 유재석의 모습이 담겼다. 대문 밖으로 나가게 된 유재석은 다급한 표정으로 내달린다. 모든 상황이 종료된 후, 주우재는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유재석에게 "형님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 되잖아요"라고 말한다.

유재석은 "그럴 리가 있어? 우리는 프로야. 할 일 해야지"라고 아무렇지 않은 척하지만, 속마음이 고스란히 보였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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