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이 반성했다./ 사진=텐아시아 DB
김희철이 반성했다./ 사진=텐아시아 DB
김희철(42)이 과거 연애를 반성한다.

JTBC 예능 ‘연애전쟁’은 이별 직전 커플들이 계속 만날지 헤어질지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7일 방송되는 3화에서는 세번째 의뢰 커플인 ‘워홀 커플’로 인해 뜻밖의 거울치료를 당하는 김희철의 모습이 공개된다. 김희철은 여자친구에게 공감을 못해주는 ‘T 100%’ 남자친구의 모습에 자신을 발견한다.
김희철이 반성했다./사진제공=JTBC
김희철이 반성했다./사진제공=JTBC
김희철은 “남자친구가 너무 나 같아”라며 충격을 받더니 “반성한다”라며 자신의 과거 행동을 하나하나 돌아본다. 이준은 ‘워홀 커플’을 보며 과거 연애를 떠올려 눈길을 끈다. 그는 “결혼을 원하는 여자친구가 있었다. 결혼 계획을 말할 때마다 서서히 심장이 옥죄어 왔다”고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는다.

이효리는 홀로 남자친구 측의 협상외교관으로 활약한다. “이효리는 나의 최애 연예인”이라는 남자친구의 팬심 고백이 이어진 가운데, ‘김유정 닮은 꼴’ 여자친구의 질투심이 폭발한다. 여자친구의 매서운 레이저 눈빛이 이효리마저 긴장 상태로 만든다.

시도때도 없이 영상통화를 거는 여자친구의 모습이 공개되자 이효리는 경악하더니 “각자의 개인 시간이 필요하다”라며 일침한다. 김희철은 “마치 아이돌 영상통화 팬사인회 스케줄 같다”며 여자친구의 ‘영상통화 집착’에 혀를 내두른다. 급기야 여자친구의 편에 서 있던 서장훈은 “내가 사과할게요”라며 남자친구의 마음을 위로했다는 후문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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