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소녀시대 유리의 3년 차 제주살이 모습이 담긴다.
유리는 걸그룹 소녀시대의 메인 댄서로, 음악 무대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 연극,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유리는 “제주도에서 처음 독립을 했고, 혼자 산 지 3년 차”라며 ‘유리 하우스’를 소개한다. 제주도에서 ‘연세살이’를 하고 있는 유리의 집은 푸른 바다를 앞에 두고 있고, 화이트와 귤빛 컬러로 화사함을 더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유리가 직접 그린 그림, 제주의 정취와 유리의 취향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유리는 제주살이를 시작하며 생긴 아침 루틴도 공개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리가 싱크대에서 의문의 물체에 가득 찬 물을 비워내는 모습이 담겼다. ‘유리 하우스’에도 ‘이것’의 흔적들이 가득한 가운데, 그는 “여름에는 3번 정도 물을 버린다”라고 밝힌다.
청소를 하던 중 갑자기 바닥을 엉금엉금 기어 구석구석을 살피던 유리는 “이거 어떻게 하지?”라며 아연실색한 모습을 보인다. 급기야 비명까지 지른 유리는 숨을 고르고 용기를 내 자신만의 방법으로 문제 해결에 나선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유리는 습기로 들뜬 곰팡이 벽지와 벌레와의 사투를 벌이는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한편, 유리는 2020년 7월 서울 논현동의 한 건물을 토지 3.3㎡당 8795만원, 총 128억원에 계약했다. 지난해 한 매체는 해당 건물이 4년 새 약 100억원 올랐다고 보도했다. 해당 건물과 약 130m 떨어진 건물이 2023년 6월 평당 1억 5750만원에 거래된 사례 된 것으로 봤을 때, 유리의 건물은 토지 평당가에 대지면적(145평)을 곱해 230억원으로 100억원의 시세 차익이 예상된다고 알려졌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