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방송된 MBN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에서는 고준희가 12살 연하의 맞선남 지승원과 야간 산책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지승원은 고준희를 집까지 바래다주며 "공원에 자주 나오냐"라고 물었다. 이에 고준희는 "진짜 잘 안 나오는 것 같다. 올해는 공원에 처음 나오는 것 같다"고 밝혔다. 연애할 때는 주로 어디서 데이트를 하냐는 질문에 고준희는 "집에서 데이트를 많이 하거나"라며 말끝을 흐렸다.
남자친구가 생기면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에 대해서도 고준희는 "남자친구를 한 번도 안 사귀어 봤다"고 거짓말을 했고, 지승원은 "아 모태솔로시구나"라고 능청스럽게 받아줬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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