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특별한 가족 이벤트를 준비한다. 이정현의 시부모님은 이 이벤트를 위해 아들, 며느리의 집을 찾는다.
이정현이 시어머니와 요리하던 중 시아버지에게 살가운 애교로 전복 손질을 부탁드렸다. 이에 시아버지는 벌떡 일어나 팔을 걷어붙이고 전복 손질에 나섰다.
이를 흐뭇하게 보던 이정현의 시어머니는 “너희 시아버지가 배 나오는 것도 며느리 때문이라고 하신다”라며 평소 며느리 자랑을 아끼지 않는 시아버지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정현이 평소 시부모님께 반찬 배달을 해드리는 것은 물론, 시어머니가 안 계실 때 시아버지 식사까지 챙기는 살뜰한 며느리라고 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했다. 시아버지도 남편과 같은 족부 전문의로, 부자가 같은 병원에서 근무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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