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이 시부모님을 위한 음식을 선보였다./사진제공=KBS
이정현이 시부모님을 위한 음식을 선보였다./사진제공=KBS
배우 이정현이 시부모님을 위해 ‘K-푸드 남도 한상’을 선보인다.

오는 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특별한 가족 이벤트를 준비한다. 이정현의 시부모님은 이 이벤트를 위해 아들, 며느리의 집을 찾는다.
이정현이 시부모님을 위한 음식을 선보였다./사진제공=KBS
이정현이 시부모님을 위한 음식을 선보였다./사진제공=KBS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정현은 완도산 활전복과 벌교 꼬막 등 남도의 명품 식재료들을 준비했다. 이정현은 특별한 레시피로 완도 전복에 김까지 더한 퓨전 리소토, 벌교 꼬막으로 매콤한 볶음면을 만들었다. 여기에 남다른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이정현의 시어머니는 완도 전복을 넣고 미역국까지 끓였다.

이정현이 시어머니와 요리하던 중 시아버지에게 살가운 애교로 전복 손질을 부탁드렸다. 이에 시아버지는 벌떡 일어나 팔을 걷어붙이고 전복 손질에 나섰다.

이를 흐뭇하게 보던 이정현의 시어머니는 “너희 시아버지가 배 나오는 것도 며느리 때문이라고 하신다”라며 평소 며느리 자랑을 아끼지 않는 시아버지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정현이 평소 시부모님께 반찬 배달을 해드리는 것은 물론, 시어머니가 안 계실 때 시아버지 식사까지 챙기는 살뜰한 며느리라고 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했다. 시아버지도 남편과 같은 족부 전문의로, 부자가 같은 병원에서 근무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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