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과거 열애를 언급한다./사진제공=KBS
이효리가 과거 열애를 언급한다./사진제공=KBS
이상순 아내 이효리가 과거 열애를 언급한다.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 첫 회에서는 3MC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함께 스페셜MC로 이효리가 출격한다.
이효리가 과거 열애를 언급한다./사진제공=KBS
이효리가 과거 열애를 언급한다./사진제공=KBS
이날 이효리는 첫 만남부터 화끈한 소감으로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유재석, 윤종신, 이효리가 함께 예능 남매로 활약한 지 벌써 20년이 지난 상황. 유재석이 “효리가 마음의 침전물이 많이 가라앉았다”라며 ‘센 언니’ 이효리의 달라진 근황을 전하자 이효리는 “누구 하나 나락 안 가고 모일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고 말한다. 그러면서도 이효리는 “그동안 오디션 프로그램은 다 거절했는데, ‘해투’가 다시 시작한다고 해서 왔다”고 의리를 자랑한다.

이효리는 솔직한 심사로 3MC는 물론 참가자들을 쥐락펴락한다. 그는 시작부터 “저는 혹평을 좀 해도 될까요?”라며 매서운 독설을 예고한다. 그러나 이효리는 참가자의 무대가 시작된 지 3초 만에 반전의 눈물샘을 터트린다. 특히 이효리는 무대가 끝나자 “노래 한 곡마다 전 남친 한 명씩 떠오른다”라는 과거 고백평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효리는 이상순과 결혼 전 가수 홍경민, 성시경, 배우 이서진 등과 스캔들이 난 바 있지만,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한 적은 없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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