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배우 오정세가 지독한 열등감 속에서도 제자리를 찾아가는 인간의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 잘나가는 감독이지만 가슴 깊은 곳에 피해 의식과 불안을 지닌 박경세로 분해 깊은 인상을 남긴 그는, 이번 작품을 '사랑스럽고 귀한 작품'이라고 평가하며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모자무싸' 종영을 맞아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프레인TPC 사옥에서 오정세를 만났다. 이 작품은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정세는 영화사 대표 고혜진(강말금 분)의 남편이자 영화 감독인 박경세 역을 맡았다.오정세는 "'모자무싸'는 저한테 귀한 작품이었다. 현장도 귀했고, 귀한 분들과 찍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 12부(최종화)가 끝날 때쯤 13부가 스케줄이 나왔으면 좋겠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올해가 이 작품으로 인해 개인적으로 가치 있는 한 해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드라마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를 집필한 박해영 작가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모자무싸'는 방송 전부터 주목 받았다. 대본을 받고 무척 신이 났다는 오정세는 대사 한 구절 한 구절의 정서를 시청자에게 온전히 전달하는 '연결자'가 되고 싶었다고 털어놓았다. 대본 한 글자도 훼손하지 않는 것을 1차 목표로 삼았지만, 촬영을 거듭하며 깊은 고민에 빠지기도 했다. 그는 "긴 대사가 많은데, 이 대사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그 안에서의 자유로움과 정서를 채울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다"며 "대사를 자음 하나, 모
배우 오정세가 극중 구교환의 감독 데뷔작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종영을 맞아 26일 서울 강남구 프레인TPC 사옥에서 배우 오정세를 만났다. 지난 24일 종영한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정세는 5편의 영화를 세상에 선보인 잘 나가는 감독이지만, 내면에는 지독한 열등감을 가진 박경세 역을 맡아 열연했다.모자무싸' 최종회에서 황동만은 '날씨가 만들어드립니다'를 완성해 영화 감독 데뷔에 성공하는 모습이 담겼다. '날씨가 만들어드립니다'에는 박경세가 깨알 같이 등장하기도 한다. 이는 오정세의 제안이었다.그는 "경세는 동만이의 영화가 잘 됐으면 좋겠는 마음이 컸다. 그래서 응원을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발자취를 남기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 같아 감독님에게 '저 안에 경세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며 "조건이 바스트샷은 없었으면 좋겠다는 거였다. 경세가 드러나면 배우 오정세의 욕심이 될 것 같았다. 풀샷에 작게 보여서 확대해야만 알 수 있을 정도였으면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경세가 준비 중이던 '국가 스트레스 관리 위원회'에도 "조연이든 단역이든 황동만은 출연 시키고 싶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신현준(57)이 넷째 계획을 언급한다. 오는 2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33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전라도 광주에서 신현준과 만난다. 이날 광주에 뜬 전현무는 “이번 특집은 ‘게미진 특집’이다. 광주 사투리로 먹을 때마다 감칠맛이 난다는 뜻”이라고 설명한다. “시장 안에 굉장히 맛있는 음식이 있다”는 예고와 함께 광주의 명물 5일장인 ‘송정 매일시장’을 찾은 두 사람은 식당 주차장에서 만난 기사님들에게 ‘택슐랭 인증’까지 받는다. 이후 부속물이 푸짐하게 들어간 돼지국밥과 암뽕 순대가 나오자 두 사람은 “이게 진짜 게미진 맛!”이라며 ‘엄지 척’을 한다.이후 전현무는 “오늘의 ‘먹친구’는 연예계 마당발이자 제 롤모델이다. 48세에 첫 아이를 낳으셨다.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긴다”며 신현준을 소개한다. 신현준은 “근데 우리 아내는 넷째를 원해”라며 ‘2세 계획’을 깜짝 언급한다. 신현준은 전현무가 “막내딸과 나이 차가 53세가 나는데, 힘든 점은 없냐?”고 묻자, “얼마 전 아내가 딸의 발레학원에 갔는데, 딸 친구 할머니가 ‘나 신현준 씨랑 동창이야’라고 했다더라. 그래서 아내가 현타가 왔다”고 밝힌다. 12세 연하 아내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한 신현준에게 전현무는 “형은 뿌듯하겠다. 자기 관리를 잘 했다는 말이기도 하지 않냐?”라고 부러워하고, 곽튜브는 “우리 셋 중에 머리숱이 가장 많으시다”라고 칭찬한다. 한편, 1968년생 신현준은 2013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영호와 옥순이 미래를 약속한다. 정희, 영숙, 옥순은 여자 방에 모여 또 다시 뒷담화를 한다.2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마지막 선택을 앞둔 솔로남녀들의 복잡한 감정 변화와 치열해진 삼각관계가 공개된다.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밤, 경수를 둘러싼 분위기는 한층 예민해진다. 영숙은 식탁에서 영식과 대화를 나누던 중에도 계속 경수의 목소리에 신경을 쓴다. 경수와 순자가 공용 거실에서 40분 가까이 둘만의 대화를 이어가자 “답은 정해졌네”라며 씁쓸해한다. 그러나 경수는 식사 준비 중인 영숙에게 은근슬쩍 다가가 “밥 돌리고 있네?”라며 자연스럽게 말을 걸어 영숙을 ‘희망고문’한다.순자는 경수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영숙을 견제한다. 심지어 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둘이 원래 존댓말 했었는데 왜 반존대하지? 친해졌구나 싶었다”며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 결국 순자는 더욱 경수를 밀착 마크하고, MC 데프콘은 “좀 과한 것 같다. 이러면 경수도 부담을 느낄 것”이라고 걱정한다.영호와 옥순은 현실 커플 분위기를 풍긴다. 1대 1 데이트에서 옥순이 “여기 와서 어땠어?”라고 묻자, 영호가 “오길 잘한 것 같아”라며 눈물까지 쏟는다. 영호는 “평생 살아야지”라고 미래까지 약속한다. 이를 지켜본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결혼각”이라며 놀라워 한다.정희, 영숙, 옥순은 여자 방에 모여 또 다시 뒷담화 ‘걸스 토크’에 돌입한다. 이때 옥순은 마지막까지 불분명한 경수의 태도를 지적하면서, “난 지금 경수가 둘 다
배우 이효정이 아내 김미란을 위해 식당을 오픈한 근황을 알렸다. 2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배우 이효정과 아내가 출연한다.'일산 이연복'으로 불리는 이효정은 아내를 위해 갈빗집을 오픈한 근황을 공개한다. 식당 외관에는 이효정의 사진과 함께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큰 머슴 이효정'이라는 문구가 있다. 이호정은 식당을 차리게 된 이유에 대해 "아이들도 다 키웠고 작년에 아내가 환갑이 됐다. 오래전부터 (사람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 보고 싶었다"고 아내 환갑 선물로 열었다고 밝힌다.이른 본 MC 오지호는 "회장님이 고기 구워주는 것"이라며 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 회장 '마대창' 역으로 열연 중인 이효정의 이중생활에 놀라워한다. 신승환이 "드라마 촬영에 식당 일까지 너무 바쁘신 거 아닌지" 묻자 이효정은 "안 하던 일에 도전하니까 바쁘지만 재밌다"며 "전에는 직접 모니터하는 방법 외에는 시청자 반응을 바로 알 수 없었지만, 식당을 시작한 뒤로는 바로바로 (드라마) 이야기해준다"며 장점을 언급한다. 이효정은 식당에서 나와 중고 거래를 하고, 텃밭을 가꾸는 등 일탈 행동을 보인다. 이성미가 "식당에 본인 사진 대문짝만하게 걸어놓고 식당 일은 아내가 다 하는 것 같다"고 하자 이효정은 "제가 하는 일들이 머슴 일이다. 식당 운영은 장기전이다 보니, 빨리 아내가 적응하는 것이 필요해 되도록 아내의 자리를 침범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해명한다.이효정은 "조리 실장과 신메뉴를 개발하고 있다"며 남다른 의욕도 드러낸다. 그러나 이효정의 마음과 달리 조
배우 오정세가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종영을 맞아 26일 서울 강남구 프레인TPC 사옥에서 배우 오정세를 만났다. 지난 24일 종영한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정세는 5편의 영화를 세상에 선보인 잘 나가는 감독이지만, 내면에는 지독한 열등감을 가진 박경세 역을 맡아 열연했다.오정세는 "'모자무싸'는 저한테 귀한 작품이었다. 현장도 귀했고, 귀한 분들과 찍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 12부가 끝날 때쯤 13부가 스케줄이 나왔으면 좋겠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올해가 이 작품으로 인해 개인적으로 가치 있는 한 해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오정세는 박경세에 대해 "주변에서 보기엔 성공한 사람으로 보일 수 있지만, 안에는 불안함이 있는 인물이다. 피해 의식도 있다. 황동만과 반대편에 있어 보이지만, 또 다른 황동만"이라고 설명했다. 박경세와의 싱크로율을 묻자 오정세는 "접점이 많지 않다"며 "난 누군가를 시기 질투하는 마음이 크지 않다. 경세는 잘됐을 때의 기쁨과 좌절했을 때의 좌절감의 기복이 큰데, 나는 크지 않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김용빈과 불편한 관계임을 폭로한 여고생이 등장한다. 오는 2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미스트롯 포유' 3회에서는 '감사합니다' 특집이 펼쳐진다. 이날 닉네임만으로 출연진을 술렁이게 만든 주인공은 '순천 셀럽'이다. 닉네임이 공개되자 이소나는 "덱스 님이 순천 분이지 않냐"라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그러나 순천 셀럽의 정체가 공개되자 현장은 예상 밖에 반응이 펼쳐진다. 일부 출연진은 "네가 왜 거기서 나와?"라며 믿기지 않는 듯한 반응을 보인다. 이어 등장한 '한 많은 여고생' 역시 심상치 않은 존재감을 드러낸다. 17살 풋풋한 소녀는 자신의 한이 다름 아닌 '미스트롯'이라고 밝힌다. 한 많은 여고생은 이날 녹화에 함께한 김용빈과 불편한 관계임을 밝힌다. 갑작스러운 폭로에 김용빈은 "너무 미안해서 정신을 못 차리겠다"라며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황재균이 '한블리' 트라우마를 고백한다. 27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는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이 출연한다. 한블리 애청자라고 밝힌 황재균은 시그니처 ‘몇 대 몇’ 코너에서 “‘그런데!’ 하는 순간 가슴이 답답해진다”며 트라우마를 고백한다. 이어 패널들이 녹화 중지 선언하게 만든 입담까지 더해진다. 황재균은 ‘한블리’ 고정 자리까지 노린다는 후문이다.‘한블리’는 도로 위 황당한 날벼락 사건들 랭킹 TOP7을 공개한다. 도로를 질주하는 의문의 ‘소파 보드’부터 날아온 루프박스까지 아찔한 영상들이 소개된다. 이 중 ‘TOP1’을 차지한 사건은 택시에서 벌어진 황당한 강도 사건이다. 뒷좌석 승객이 가위를 꺼내 택시 기사를 위협했으나 택시 기사가 가위를 빼앗으며 삽시간에 일단락됐다. 자칫 큰 인명 사고로 이어질 뻔했던 사건의 가해자가 구속되며 통쾌한 사이다 결말을 전한다.시행된 지 4년이 됐지만 여전히 지켜지지 않는 우회전 일시정지에 대해서도 조명한다. 한 영상에서는 1분 만에 무려 11대의 차량이 우회전 일시정지 미준수, 집중 단속 기간임에도 많은 운전자들이 우회전 일시정지를 간과하는 모습을 꼬집는다. 올바르게 우회전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 단속에 걸린 제보자의 억울한 사연도 소개한다. 이해되지 않는 단속에 패널들도 “잘못한 게 없는데?”라며 황당해한다. 술 때문에 벌어진 도로 위 사건 사고 영상도 공개한다. 도로 한가운데 나타나 택시에 발길질 후 탑승을 시도하는 취객, 택시 승강장에서 넘어진 후 역과당한 취객
'돌싱녀' 불나방이 미혼모가 된 사연을 밝혔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7회에서는 돌싱녀들의 결혼과 이혼, 자녀 유무가 밝혀졌다.이날 방송에서는 모솔남들이 선착순으로 호감 여성에게 목걸이를 걸어주는 ‘과학 수업’으로 시작됐다. 치열한 경쟁 끝에 1등을 차지한 ‘수금지화’는 1순위였던 ‘두쫀쿠’에게 포옹하듯 목걸이를 걸어줬다. ‘루키’는 ‘불나방’을, ‘현무’는 ‘카멜리아’를, ‘낙화유수’는 ‘핑퐁’을 선택했다 .‘맹꽁이’는 1순위 두쫀쿠를 놓치자 편한 동갑내기 친구인 ‘순무’를 선택했고, 이로써 1순위 순무를 놓친 ‘조지’는 ‘서울쥐’에게 목걸이를 걸어줬따. 두쫀쿠와 1대 1 데이트를 못 한 맹꽁이는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몰래 사 온 선물과 정성스러운 손편지를 깜짝 전달했다. 여성들의 브런치 데이트 선택에서는 반전이 일어났다. 그동안 2연속 0표를 받으며 퇴소까지 고민했던 모솔남 조지가 무려 3표를 받으며 의자왕으로 등극한 것. “내 마누라”라는 표현까지 하며 완급조절에 실패한 낙화유수 대신 조지를 선택한 핑퐁, 과학 수업에서 매칭된 조지와의 데이트에서 그의 진중함을 확인하고 호감을 느낀 서울쥐, 조지가 꾸준히 관심을 표현한 순무 모두 조지를 선택했다. 3MC 채정안, 김풍, 넉살은 의외의 결과에 “조지가 대체 뒤에서 뭘 한 거냐”, “오늘부터 킹조지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같은 0표남 출신 현무도 “의외다. 재미를 위해서 선택한 거 아니죠?”라며 의문을 표했다. 조지는 기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3번의 임신과 유산을 겪은 속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 출연이 예고됐다.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함께 병원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해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진태현은 “재발 가능성이 있어서 재발하지 않았는지 확인하려고 왔다”고 말했다.이후 진태현은 검사를 받으러 갔고, 박시은은 “초음파실에 갔을 때 또 생각이 났다. 제가 3번의 임신과 끝을 마주했던 공간이기 때문"이라며 "저한테는 어려운 공간이 됐다. 건강검진을 할 때도 쉽지 않을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2022년 출산을 20일 앞두고 아이를 떠나보냈던 박시은은 “아이 심장이 뛰고 있으면 초음파를 할 때 컬러로 색깔이 나온다. 아이가 생명을 잃으면 그게 흑백으로 바뀐다”며 눈물을 보였다.진태현은 박시은에게 “나 말고 다른 사람이랑 결혼했으면 더 좋은 가정을 꾸리고, 사람들이 말하는 행복한 그림들을 자기가 누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시은도 “사실 이 이야기는 처음 하는 것 같다. 입 밖으로 꺼내지 못했는데”라고 말해 처음으로 밝힐 속내를 이목이 쏠린다.한편, 진태현은 박시은과 2015년 결혼해 총 세 명의 딸을 입양했다. 진태현은 지난 4월 JTBC '이혼숙려캠프' 하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러나 진태현이 제작진이 아닌 매니저를 통해 하차 관련 정보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일방적 하차 통보'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신동엽이 이효리 부친상을 언급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채정안 김동욱 EP.146 동엽신 털러 온 커프 구여친과 하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신동엽은 "얼마 전 효리 아버님 돌아가셨을 때, 효리가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나도 직접 연락 받은 건 아니지만, 일을 마치고 늦게 갔다"고 밝혔다. 장례식장에는 이미 이호철과 그의 와이프가 와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효리는 '짠한형'의 1회 게스트이기도 하다. 이호철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기도 했다.앞서 이효리는 지난 4월 12일 부친상을 당했다.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 함께 상주로서 빈소를 지켰다. 장례식장에는 핑클 멤버 옥주현, 이진, 성유리 등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리는 2022년 방송된 tvN '캐나다 체크인'에서는 아버지가 투병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엄마한테 연락을 자주 해야 하는데 잘 안 하게 된다, 힘든 얘기만 하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투병 중인) 아버지가 나는 안 잊었어"라며 "엄마가 아픈 아빠를 끝까지 간병하는 게 대단해보이기도 하고 그래"라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2008년 발매한 ‘잇츠 효리시’(It‘s Hyorish)에서는 이발소를 운영하던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은 ’이발소 집 딸‘을 수록곡으로 공개한 바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멋진 신세계’가 10% 시청률 돌파에 이어 해외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멋진 신세계’는 임지연, 허남준의 로코 열연에 힘입어 첫 방송 이후 전 회차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6화 최고 시청률은 11.9%까지 치솟았다. 전국 10.3%, 수도권 10%를 나타내며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5월 3주차(5월 18일~5월 24일 기준) 화제성 순위에서 TV-OTT 부문 통합 화제성 1위를 차지했고, 출연자 TV-OTT 부문 통합 화제성 순위에서도 임지연, 허남준이 2, 3위에 이름 올렸다. 해외 반응도 뜨겁다. ‘멋진 신세계’는 넷플릭스 ‘대한민국 오늘의 TOP10 시리즈’ 1위에 이어 글로벌 차트에서도 57개국 TOP10에 안착했다. 글로벌 드라마 리뷰 사이트 마이드라마리스트(MyDramaList)에서는 평균 8.6점으로 동시기 경쟁작 중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지난 6화에서는 신서리와 차세계의 기습 첫 키스 장면이 엔딩을 장식했다. 이에 서리와 세계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될 7회에 기대가 모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박군, 한영 부부가 이혼설에 대해 해명하며 시험관 시술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결혼한 박군, 한영 부부가 출연했다.이날 두 사람은 해명 후에도 계속되는 이혼, 별거설에 대해 일축했다. 한영은 "그동안 아무 얘기도 안 했다. SNS에 부부 사진을 너무 안 올렸나 싶기도 했다"며 "그것 때문에 대응하고 싶진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그는 "남편이 스케줄을 가면 지방 이곳저곳에 머물게 된다. 중간에 하루 텀이 있다고 서울에 오라고 할 수가 없다. 나도 이 일을 해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별거를 한다, 떨어져 있다는 루머는 다 오해다. 이혼의 '이'자도 꺼낸 적 없다"고 강조했다.한영은 2년 동안 24번의 난자 채취를 하고 7번의 이식 시도를 했다고 밝혔다. 한영은 주변에 시험관 시술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며 “주변에서 위해주는 마음에서 하는 말인데, 그런 걸로 위로받는 게 좋지 않더라. 너무 예민하고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영은 “이제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한다. 너무 한계에 다다랐을 때 더는 못 하겠다 생각해서 중단한 거다. 이제 우리 둘이 행복하게 잘 살자”고 말했다. 박군도 “우리만 행복하면 된다”라며 "삼신할머니가 주시면 잘 키우면 되는 거고, 없으면 없는 대로 행복하게 살자”고 위로했다. 한편, 1986년생 박군은 2022년 1978년 한영과 결혼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이현이의 큰아들이 미국 명문대학교 영재 프로그램에 합격했다.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현이, 홍성기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이현이는 첫째 아들 윤서가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후원하는 CTY(Center for Talented Youth) 영재 캠프를 떠난다며 "장윤정 언니의 큰아들이 이 프로그램을 다녀왔다. 방송을 같이하면서 봤는데 프로그램이 너무 좋아 보였다"고 관심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이런 걸 잘하지 못한다. 그래서 남편에게 부탁했다"며 "아빠가 공부시켜서 이 영재 프로그램에 합격했다. 오는 7월에 가게 됐다"고 덧붙였다.이현이는 남편과 통화하며 "보험 가입했어? 숙소랑 다 해결됐어?"라고 물었고, 남편은 "보험은 지금 못 한다. 보험 빼고 다 해놨다"며 "네가 돈만 잘 내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현이는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 출신 홍성기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아들이 다니는 중대부초는 연간 학비 약 1000만 원 수준의 명문 사립초등학교로 알려져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오정세가 엄청난 대사량에도 대사를 훼손하지 않으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종영을 맞아 26일 서울 강남구 프레인TPC 사옥에서 배우 오정세를 만났다. 지난 24일 종영한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정세는 5편의 영화를 세상에 선보인 잘 나가는 감독이지만, 내면에는 지독한 열등감을 가진 박경세 역을 맡아 열연했다.'모자무싸'는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를 집필한 박해영 작가의 신작으로 방송 전부터 주목 받았다. 오정세는 대본을 받고 신이 났다며 "대사 하나 하나 귀하고, 뒤로 가는 게 아까웠다"며 "내가 읽었을 때의 정서를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하는 연결자 역할을 하고 싶었다. 대본 한 글자도 훼손하지 않고 잘 전달하는 게 1차 목표였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근데 촬영을 하다 보니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긴 대사가 많은데, 이 대사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그 안에서의 자유로움과 정서를 채울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다. 대사를 자음 하나, 모음 하나 다르게 하면 안 된다는 거에 갇혀서 에너지를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뒤부터는 98%는 대본 대로, 나머지는 자유롭게 하는 식으로 마음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박경세는 답답하고 밉상이고 지질하지만, 결국은 주변 캐릭터의 도움과 자극으로 스스로 성장하는 캐릭터입니다. 이건 제 노력보다 작가님이 살려 주신 것 같아요. 실수를 하더라도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