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영표가 전현무 발언에 발끈한다. 31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맡은 ‘뱀띠 동갑내기’ 전현무, 이영표의 일상이 담긴다. 이날 축구 중계 연습에 나선 전현무는 “이영표 축구 중에 걸어다니고 있어요”라고 중계하자, 발끈한 이영표는 “전현무 멘트는 선수에게 치욕적이다. 기동력이 떨어졌다거나 움직임이 둔해졌다고 표현해야 한다”라며 울컥한다. 전현무는 “난 어려운 말 쓰지 않는 중계”라며 반격하더니, 이번에는 “이영표 어이없는 발재간이에요!”라며 이영표를 도발한다. 전현무가 “하루에 커피를 5잔 이상 마신다”라고 하자 바른 생활 전도사 이영표는 “바나나가 근육 회복에 좋으니 커피 말고 바나나 주스를 마셔라”며 “현무의 커피를 3잔으로 줄이는 게 내 목표”라며 잔소리를 쏟아낸다. 이에 전현무는 “단언컨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긋는다. 이후 수트를 갖춰 입고 울산축구장 중계석에 모습을 드러낸 전현무는 “올림픽 역도 중계와 또 다른 느낌이다. 응원소리와 현장감이 그대로 느껴져 더 긴박하다”라며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낸다. 이어 전현무는 “현장 소리가 크니까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모르겠다”라며 “신입 아나운서 합평회로 돌아간 느낌”이라며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오디션 프로 생방송 진행보다 긴장감이 400배까지 치솟는다고 밝힌 전현무가 실력을 뽐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모녀를 동시에 농락한 '가짜 도인'이 수많은 사기 행각과 성착취 증거 앞에서도 "고소하라"는 적반하장 태도를 보인다. 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하 '탐비')에서는 "엄마를 가스라이팅 중인 '자칭 도인'의 실체를 밝혀달라"는 의뢰의 결말이 공개된다. 의뢰인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초능력을 써 사람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며 유부녀인 의뢰인의 어머니에게 '마귀 퇴치'를 빌미로 성관계를 요구했다. 같은 명목으로 의뢰인까지 성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자신이 과거 한의사였다고 주장하며 무면허 침 시술을 일삼고, 성분이 불분명한 의약품까지 제조·판매해온 정황도 확인다. 의뢰인의 어머니에게 약값 명목으로 편취한 돈만 2000만 원이 넘었다. 심지어 그는 사주 상담을 가장해 잠입한 탐정에게도 거리낌 없이 침을 놓았고, 멀쩡히 살아있는 어머니의 천도재까지 유도했다. 탐정단은 그동안 확보한 증거와 탐문 결과를 토대로 그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마지막 작전에 나선다. 가짜 도인은 천도재 상담을 이유로 찾아간 탐정단 앞에서도 "한의사와 중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으며 염력을 쓸 수 있다"고 거짓말 한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며 분노한다. 이후 탐정단이 도인과 의뢰인 어머니의 대화 녹취를 들려주며 "의뢰받고 온 탐정"이라고 밝히자, 그는 "상당히 불쾌하다"며 "나는 도인이라고 한 적도 없고, 사람을 정신적으로 지배한 사실도 없다"고 발뺌한다.의뢰인 어머니와의 성관계에 관한 질문에는 "사생활"이라며 답변을
최근 무례한 발언과 행동으로 '태도 논란'이 불거진 개그맨 양상국이 공황 장애를 앓았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00회에서는 개그맨 양상국이 아마추어 대회를 평정하고 ‘N1 클래스’ 프로 무대에 당당히 승격해 치르는 생애 첫 데뷔전 현장이 공개됐다. 경기 당일 긴장한 기색으로 나타난 양상국은 엄격한 메디컬 체크를 마친 뒤 본격적인 레이싱 준비에 돌입했다. 현장에는 승급 동기이자 라이벌인 테크 크리에이터 ‘잇섭’이 등장했다. 양상국의 레이싱 인생 10년 만에 경기장을 처음 찾은 ‘30년 지기’ 김해 고향 친구들이 관람석을 든든하게 채웠다. 이번 대회는 총 11개 팀에서 통합 23대의 차량이 출격하는 대규모 레이스였다. 기성 프로들이 뛰는 통합 클래스와 양상국이 속한 신입 프로 무대인 클럽 클래스가 서킷 위에서 동시에 출발해 순위를 겨루는 혼주 방식으로 진행됐다. 드디어 시작된 결승전에서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던 양상국에게 절체절명의 비상사태가 발생했다. 인코스를 노리던 뒤차가 양상국의 차량을 박으며 차가 회전해버린 것. 그러나 양상국은 핸들링으로 차량을 컨트롤 해냈다. 이후 여러 변수 속에서도 무서운 집중력과 질주 본능을 발휘, 클럽 2위라는 성과를 거머쥐었다.이후 양상국은 김해 친구들과 집들이를 가졌다. 고향 밥상으로 배를 채운 이들은 거침없는 폭로전을 이어갔다. 학창 시절, 양상국이 4대 4 미팅을 하러 진해에 갔는데, 알고 보니 한 명이 진해 ‘짱’의 여자친구라 그에게 끌려간 일화였다. 양상국은 강한 예능 캐릭터로 인해 생긴 심적 고충도
‘석삼플레이 시즌1’이 전회차 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지난 30일 방송되는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최종회는 엔딩을 기념하여 부산을 방문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즉흥 무계획 여행에 신이 난 멤버들은 루지를 타러 갔다. ‘커피 내기 배 루지 레이스’를 벌인 가운데, 전소민은 고정된 카메라가 떨어질 만큼 빠른 스피드를 보여준 반면, 이미주는 홀로 “같이 가!”를 외치며 꼴찌를 기록했다. 해변가로 나선 멤버들은 ‘나 잡아봐라’ 연출과 숏폼 동영상을 촬영했다. 그러나 전소민이 녹화 버튼을 누르지 않아 재촬영에 돌입하는 해프닝도 발생했다. 바다 산책을 하던 지석진은 멤버들의 미래를 예측했다. 그는 “상엽이는 이민 가고, 미주는 홍콩으로 시집가고, 소민이는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받아가지고”라더니, “콧대가 높아져서 연락이 안 돼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저녁 식사 시간, 전소민은 인공눈물을 넣으며 상황극을 펼쳤고, 멤버들은 “우리는 장난치는 게 애정표현인 사람들”이라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한편, '석삼플레이'는 지석진을 필두로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 등 '런닝맨'과 '식스센스' 출신 멤버들이 의기투합해, 제작진에게 받은 경비 50만 원으로 5개 도시를 투어하는 미션형 여행 버라이어티다. 웨이브에서 지난해 8월 선공개됐다. 이후 TV조선을 통해 방송된 '석삼플레이'는 8회차 모두 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놀면 뭐하니' 시청률 치트키 양상국의 부재에도 시청률이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전국 시청률은 3.6%를 기록, 게스트 없이 진행한 지난주보다 0.9% 포인트 올랐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유제니), 하하(융드욕정), 허경환(화니 엄마), 주우재(장훈 엄마), 이용진(윤재 엄마), 정준하(정여사)가 충남 당진에서 ‘먹빼(먹고 빼는) 모임’ 회동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신입 회원 정준하는 숏폼 드라마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로 떠오른 배우 ‘정여사’로 등장했다. 정준하는 체중 관리 중이라며 “요즘 닭가슴살만 먹는다. 15시간 공복 상태”라고 밝혔다. ‘먹빼 모임’ 코스인 체중 측정 시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는 허경환은 오히려 80kg으로 증량했다. 정준하는 체중계에 124kg이 찍힌 것을 확인한 뒤 “말도 안 돼”라고 경악했다. 이용진은 “제니(유재석)가 두 명이어야 한다”며 62kg 유재석과 비교했다. ‘빼기’ 코스로는 놀이공원에서 야구 대결을 했다. 연예인 야구단 ‘한’ 출신인 유재석과 정준하는 적으로 맞붙었다. 하하는 안타를 하나도 못 치며 꼴찌를 기록했다. 운동 후 모두가 체중 감량에 성공했지만, 하하만 체중이 증가했다. 이에 유재석과 주우재는 “망신살이 쪘다”라고 놀렸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하지원(47)이 23년 만에 ‘홈런’ 무대를 재현했다. 하지원은 지난 3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인 ‘홈런’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무대는 하지원이 출연 중인 JTBC 디지털스튜디오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에서 내건 조회수 공약이었다. 당시 게스트로 출연한 기안84와 강남의 도발에 “영상 조회수가 120만을 넘으면 ‘홈런’ 무대를 재현하겠다”라고 말한 게 초고속으로 달성되면서 음악방송에 강제 소환됐다. 이날 무대에 오른 하지원은 화이트 톤의 크롭 스타일 착장을 입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23년 만에 무대임에도 20대 같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원은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홈런’ 무대를 선 소감에 대해 전했다. 그는 “사실 한때는 지우고 싶은 흑역사로만 생각하던 무대였는데, 다시 무대를 준비하게 되면서 많은 감정이 교차했다”고 밝혔다. 이어 “준비 기간이 다소 짧아 걱정도 많았지만, 함께 출연하는 멋진 후배 가수분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밤낮없이 열심히 연습했다. 실수 없이 무사히 마무리하게 되어 너무 다행이고 후련한 기분”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하지원은 최근 종영한 '클라이맥스' 캐릭터를 위해 체중을 약 5kg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상아는 예민하면서도 철저하게 관리된 여배우라는 설정이라 감독님이 마른 느낌을 원하셨다"라며 "근육형 체질이라 근육을 빼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이어 "상아는 극 중 거식증을 앓는 여배우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그렇다 보니 상아
가수 장한별(35)이 '엄친아' 스펙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7회에서는 ‘무명전설’ TOP3 성리, 하루, 장한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1위를 차지한 성리는 “아직 제대로 실감을 못 하고 있다. 주변에서 연락이 오는 거로 느끼고 있다. 아직 축하 문자에 대한 회신을 다 못 해 드렸다”고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 2위 하루는 “식당에 가서 삼겹살을 4인분 시켰는데 서비스로 오겹살을 5인분을 주셨다”고 체감한 인기를 밝혔다. 3위 장한별은 “실시간 투표 독려 메시지를 100명에게 보냈는데 축하 답장을 세 번 받았다. 아직까지 답변이 안 왔다”라며 속상해했다. 호주 치대에 진학했던 장한별은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못해 모든 것을 걸고 한국행을 선택했지만,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시기일 만큼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장한별은 "저희 부모님이 제가 태어나기 5년 전에 이민을 가셔서 한식당을 차리셨다. 나는 호주에서 태어났다"며 "치의대에 입학 했는데 한국에 가서 가수가 하고 싶었다. 결국에는 2학년까지 다니고 한국을 갔다. 이후 연습생 생활을 꽤 오래 했고, 휴학한 기한이 만료가 돼서 선택을 해야했다"고 퀸즐랜드 대학교를 중퇴했다고 밝혔다.그러나 무명 생활은 쉽지 않았다. 부모님이 집까지 팔아서 뒷바라지했다는 장한별은 “한국 와서 경제적으로 도저히 생활이 안 될 정도니까 부모님이 한국으로 왔다”라고 털어놨다. 장한별은 “아버지가 처음으로 ‘너무 자랑스럽고 행복하다’라고 하는 말을 듣고 울컥했다”라며 “말레이시아 오디션 우승보다 &ls
이영자(58)가 귀농 3년차에 프로 농사꾼으로 거듭났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00회에서는 2024년 세컨 하우스를 장만, 3도 4촌(3일은 도시생활, 4일은 전원생활) 3년 차를 맞은 이영자의 일상이 담겼다. 이른 아침부터 ‘유미 정원’에 들어선 이영자는 작물 하나하나 이름을 불러주며 물을 줬다. 인디언 오두막과 양동이 위아래를 모두 활용한 새로운 농법부터 버려진 박스, 빽빽하게 심은 탓에 실패한 당근을 비료로 활용하는 친환경 농법까지 공부하며 ‘프로 농사꾼’으로 거듭났다. 요리에도 진심인 이영자는 자연주의 건강식단 ‘마크로비오틱’ 요리 수업을 받고 있었다. 그는 천연조미료를 사용해 껍질과 뿌리까지 섭취하는 건강식을 배우며 질문 세례를 쏟아냈다. 송성호 본부장과 행사 스케줄을 가던 중인 트로트 가수 김희재에게는 오랜만에 ‘영자미식회’를 열었다. 이영자는 옥천휴게소에서만 맛볼 수 있는 생선국수와 국물에 꼭 밥을 말아야 한다고 전수했다. 12kg의 고기에 각종 양념과 직접 기른 야채까지 투하해 대용량 제육볶음도 만들었다. 이후 이영자는 텃밭 쌈 채소를 곁들인 제육볶음 직화 구이를 시작으로 말린 갑오징어와 고소한 아귀포에 숯불 향을 입혔다. 여기에 라면을 끓여 찬밥까지 말아 먹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지난 30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758회는 ‘작곡가 김도훈 편 1부’로 꾸며졌다. 이번 특집은 박현규, 거미, 씨야(SEEYA), xikers(싸이커스), 이승기가 출연해 2000년대 K-팝 명곡들을 재탄생시켰다. 이날 첫 번째 순서는 이승기의 ‘결혼해줄래’를 선곡한 박현규였다. 박현규는 “김도훈 작곡가님은 저를 데뷔하게 해 주신 제 음악의 아버지다. 감개무량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대 중간 박현규는 관객에게 장미 한 송이를 건네는 깜짝 이벤트로 환호를 이끌어냈다. 두 번째는 거미가 S.E.S.의 ‘Just A Feeling’으로 무대에 올랐다. 거미는 원곡과 다른 재즈 편곡으로 신선함을 안겼다. 거미는 컨디션 난조로 무대에 오르지 못할 뻔했으나, 응급실 투혼까지 빛냈다. 이에 첫 번째 대결은 거미가 1승을 차지했다. 세 번째 무대는 씨야(SEEYA)였다. 이들은 “15년 만에 돌아온 만큼 ‘씨야(SEEYA)가 보여주겠다’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각오를 드러내며 에일리의 ‘보여줄게’로 무대에 올랐다. 그러나 두 번째 대결에서도 거미가 2연승을 차지했다.네 번째로는 xikers(싸이커스)가 화사의 ‘멍청이’로 무대에 올랐다. 싸이커스는 에이티즈의 동생그룹답게 “그때를 발판 삼아서 오늘은 더 멋있게 준비했다”고 밝혔다.이들은 댄스 퍼포먼스로 무대를 채우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지만, 세 번째 대결 역시 거미가 승리했다. 마지막 무대로 이승기가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선보였다. 이승기는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
장윤정 남편 도경완이 아이들에게 주식이 대폭락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도경완은 아들 연우, 딸 하영이가 양치를 하는 동안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밝혔다.도경완이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하자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도경완은 "엄마는 주지 않는다"며 "그리고 부부간에도 그렇게 막 줄 수가 없다. 증여세라는 게 있다"고 설명했다. 도경완은 주식은 최근 시작했다며 "요새 주식 안 하면 약간 소외되는 기분이라 주식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주 금요일 대폭락장 너무 속상했다. 외국인이 7조 얼마를 팔아가지고 그동안 번 거 고스란히 반납했다”며 "내일 기로에 있다. 마이너스냐 반등하냐"고 덧붙여였다. 그러면서 주식에 대해 "빚내서 하지 마라"고 경고했다. 한편, 도경완은 2013년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나는 솔로' 출연자 31기 영숙이 순자에게 사과하며 고개 숙였다. 지난 30일 밤 영숙은 자신의 SNS에 장문의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방송을 보시며 제 부족한 언행으로 인해 불편하셨을 시청자분들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이번 일로 가장 큰 상처를 받으셨을 순자님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방송에 나온 제 모습들은 어떤 변명으로도 되돌릴 수 없음을 잘 알고 있다. 순자님을 향한 사과는 5월 초부터 계속 전하고 있다. 진심이 닿을 때까지 앞으로도 꾸준히 사과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순자에게 대했던 자신의 행동에 대해 "경쟁하기 이전에 같은 기수 동료로서 좀 더 배려하고 챙겼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공용 거실에서 특정 인원끼리만 사진을 찍은 점, 새벽까지 큰 소리로 대화한 점, 경쟁자라는 이유로 대면대면하게 대했던 점 모두 순자님께 큰 소외감을 안겼을 행동이었다"고 잘못을 인정했다.그러면서 "입장을 바꿔 제가 그런 상황을 겪었다면,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로 퇴소까지 고민했을 만큼 힘들었을 것이다.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한 제 무지함이 너무나 부끄럽다"고 덧붙였다.자신의 발언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그는 "제가 내뱉었던 '누가 내 다리에', '동정', '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지' 등의 거친 언사들은 명백한 제 잘못이다. 경수님과 순자님 사이의 감정과 두 분이 쌓아왔던 추억이나 관계를 무시하는 듯한 발언은 매우 잘못됐다"고 전했다.마지막으로 그는 "홀로 묵묵히 견디며 깊은 상처를 받았을 순자님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며 "방송은 끝났지만 저의 반
‘위대한 가이드3’ 우탁우 PD가 돌발 상황에 차에선 내린 박명수의 행동에 당황했다고 밝혔다. 오는 6월 9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위대한 가이드3’는 여행지로는 생소한 나라 출신의 대한외국인이 설계한 가이드북만 믿고 떠나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다시 뭉쳐 아프리카 에티오피아로 떠난다. 우탁우 PD는 ‘위대한 가이드’가 세 번째 시즌까지 올 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해 "우리만의 매력을 시청자분들이 알아채 주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시즌3는 이전 시즌들과 확연한 차별점을 둔다. 우 PD는 "시즌3는 그동안 여행의 난도를 뛰어넘는 ‘모험’"이라며 "다큐멘터리에서나 본 듯하지만 예능에서는 한 번도 접하지 못한 여행지들을 선정했다. 쉽게 따라 여행하긴 어렵겠지만, ‘세상에 저런 곳도 있구나’ 하는 극강의 대리만족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새로운 여행지로 에티오피아와 모로코를 선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문명과 거리가 먼 에티오피아의 부족들, 모로코 산속에 거주하는 베르베르인들처럼 대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진짜 모습을 파헤쳐보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에 대해서도 신뢰를 드러냈다. 우 PD는 "언젠가 김대호 선배가 내게 ‘이거 감당할 수 있는 연예인 몇 없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적극 동감했다"며 "시즌3는 전보다 훨씬 더 거칠고 많은 고생을 요하는 여정이었다. 저희는 매니저나 스타일리스트 동행도 없이 출연자들끼리만 떠난다.
배우 오정세가 영화 '와일드 씽'에서 부른 '네가 좋아' 노래가 다른 버전도 있었다고 밝혔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종영을 맞아 26일 서울 강남구 프레인TPC 사옥에서 배우 오정세를 만났다. 오정세는 '모자무싸' 종영 후에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현재 출연 중인 MBC '오십프로'가 방송 중이고, 오는 6월 3일에 영화 '와일드 씽' 개봉을 앞두고 있다.이날 오정세는 영화 '와일드 씽'에 대한 비하인드도 털어놓았다. 오정세는 손재곤 감독의 전작을 재미있게 봐서 함께 작업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그 안에서도 수면 아래에서 아등바등하며 만들었던 캐릭터였다"며 인물을 구축하기 위해 여러 헤어스타일을 시도하는 등 세심하게 공을 들였던 과정을 회상했다.오정세는 본인이 직접 부른 '네가 좋아' 노래에 대해 "원래 느끼한 내레이션으로 시작하는 다른 버전도 있었다며 "둘 다 마음에 들었다. 동작은 율동이라기보다 최대한 감성에 젖어서 하되, 나름의 포인트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추임새를 넣어서 완성했다"고 설명했다.실제 음악 방송에 출연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오정세는 "내가 가창이 된다면 즐겁게 임하겠지만 가창력이 부족하다"며 "립싱크를 하는 모습이 누군가에게는 불편한 정서로 다가가지 않을까 조심스럽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그러면서 오정세는 "'네가 좋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내 음악은 하루에 1시간 이상 들었으면 좋겠다. 자기 전에 연속 재생해서 들으면 어
이영표가 전현무에게 정식으로 사과한다. 오는 31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KBS 축구 해설위원 이영표가 새로운 보스로 출격한다.이영표는 월드컵 때마다 예언에 적중하며 ‘문어 영표’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날 이영표는 “전현무 월드컵 중계 최고 시청률 나올 것 같아”라고 예언한다. ‘문어 영표’의 예언에 전현무는 미소를 짓더니 “이영표가 과거 해피투게더에 나왔을 때 내가 축구 중계를 하지 않아 다행이라고 했었다. 그 말이 아직도 생각난다”고 2016년 당시 서운했던 과거를 소환한다. 이에 이영표는 “내가 그런 말을 했다면 사과드리겠다”라고 바로 정식 사과한다. 이어 “제가 그 때는 막힌 사람이었다. 지금은 활짝 열려 있다”라고 유쾌한 입담을 과시한다. 이영표는 “엄지인 아나운서는 프리 못할 것 같아”라고 단언한다. 또 2002 한일 월드컵 16강 경기를 떠올린 후 “이탈리아전 안정환 헤딩 결승골은 내 지분이 6할 이상이었다. 안정환은 머리만 갖다 대 거저 골을 얻은 것”이라고 주장한다하루를 촘촘하게 사는 이영표의 모습에 전현무는 “영표 너무 깐깐해. 멕시코 갔다 와서 영표랑 연락 끊길 것 같아”라며 자신의 앞날을 걱정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개그우먼 4인방이 '아는 형님'에 뜬다.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이 출연한다. '아는 형님' 최다 출연자 조혜련을 비롯해, 오랜만에 교실을 찾은 이경실과 형님 학교에 처음 방문한 김지선, 김효진까지 나서 기대를 모은다.네 사람은 연극 '사랑해 엄마'로 뭉쳤다. 조혜련은 2024년부터 '사랑해 엄마'의 연출과 연기를 함께 맡아 활약 중이다. 이경실, 김지선, 김효진은 올해 새롭게 합류했다. 네 코미디언이 무대 밖에서는 또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