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배우 오정세가 20대 1 액션신을 촬영하며 수치심이 들기도 했다고 말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종영을 맞아 26일 서울 강남구 프레인TPC 사옥에서 배우 오정세를 만났다. 오정세는 '모자무싸' 종영 후에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현재 출연 중인 MBC '오십프로'가 방송 중이고, 오는 6월 3일에 영화 '와일드 씽' 개봉을 앞두고 있다.이에 대해 오정세는 "작품이 언제 공개될 지 처음부터 계획을 하지는 않으니까"라며 "한 시기에 몰릴 때도 있고, 한 해에 아무것도 없이 지나갈때도 있다. '오십프로' 이후에 배우로서 만나는 건 1년 후일 것 같다. 보시는 분들이 여러 캐릭터가 겹쳐서 불편해 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2일 첫 방송된 '오십프로'는 국정원 출신, 북한 공작원, 전국구 조폭까지 한 때 최고로 불렸던 세 남자가 10년 만에 다시 얽히며 펼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극 중 오정세는 10년 전 기억을 잃은 북한 공작원 봉제순(불개) 역을 맡아 택견을 기반으로 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오정세는 "앞으로도 액션은 계속 화려하게 나올 예정"이라며 "몸치인 나와 화려한 무술팀이 만나 어떻게 액션이 구현될지 보시면 재미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 내가 몸치인데 극 중 북한이 만들어낸 괴물 병기까지 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장에서는 대역 분이 1대 20으로 멋있게 연기해 준다. 나는 똑같이 동작을 하는데 다리도 잘 안 올라가고, 컷 소리가 나면 현장이 조용해져서 수치스럽기도 했다"고 털어놓았다. 택견 연습을
JTBC 흥행작인 '재벌집 막내아들' 세계관 위에 '막장 대모' 김순옥 작가의 감성이 더해진다. 송중기 주연의 '재벌집'이 순양그룹을 무대로 삼았다면, 이번에는 최성그룹을 배경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대선배 손현주와 영혼 체인지 호흡을 맞추는 이준영이 군 입대 전 작품으로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28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고혜진 감독과 배우 이준영, 이주명, 전혜진, 진구가 참석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20대 축구 선수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에 들어가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혼 체인지 드라마다. JTBC에서 최고 시청률 26.9%를 기록한 '재벌집 막내아들' 원작가 산경이 쓴 동명의 웹소설이 원작이다.'재벌집 막내아들'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만큼 고혜진 감독은 "최대한 겹치는 배우들은 없도록 했다"고 밝혔다. 고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제일 높은 곳에 있는 사람이 말단 사원이 되면서 자신 삶을 되돌아보는 이야기"라며 "판타지 설정이 담겼지만, 가족 이야기, 사람 삶의 이야기, 인간적인 부분을 담고 있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이번 작품은 김순옥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고 감독은 김 작가를 '선장 같은 분'이라 표현하며 "대본 첨삭을 해주셨고 아이디어도 많이 주셨다. 큰 그림과 방향을 잡아주셨고, 김순옥 작가 특유의 빠른 전개도 우리 작품에 녹아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원작 웹소설, 웹툰과는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의 새 주역들이 잇따른 열애 및 결혼설에 휘말렸다. 기존 출연진의 하차 공백을 메우기 위해 투입된 주역들이 연이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상황이다. 최근 시청률이 5년 만에 역대 최저치까지 떨어진 만큼, 새 멤버들이 가져온 사생활 이슈가 더욱 뼈아프게 다가온다.'나혼산'은 지난해 연말 핵심 축이었던 박나래와 키가 하차한 이후 대대적인 변화를 꾀했다. 배나라, 도운, 조이, 김신영 등 신선한 얼굴들을 대거 투입하며 반고정 멤버로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 그러나 이 새 멤버들이 연이어 사생활 이슈의 중심에 서며 프로그램에 부담을 주는 모양새다.특히 전현무를 중심으로 결성된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 멤버들의 타격이 크다. 먼저 배우 배나라는 지난 1월 뮤지컬 무대에서 호흡을 맞춘 동료 배우 한재아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배나라가 '나혼산'에 첫 출연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벌어진 일이다. 프로그램에 녹아들기도 전에 알려진 열애 소식은 싱글 라이프를 기대했던 시청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최근에는 밴드 데이식스 멤버이자 크루인 도운마저 대형 열애설의 주인공이 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도운은 인플루언서 유혜주의 친동생인 유튜버 유지유와 커플 아이템, 차량 내부 반려견 포착 등을 이유로 교제설이 불거졌다. 여기에 두 사람이 웨딩플래너를 만나 결혼 상담을 받았다는 목격담까지 퍼지면서 열애설은 결혼설로까지 번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입장이 없다"며 공식 답변을 회피했다. 이후 이틀 만에 올라온 도운의 입장글은 오히
노홍철(47)이 놀이공원을 직접 만들고 싶다는 꿈을 밝힌다. 노홍철은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건물을 152억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오는 6월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 ‘놀러코스터’ 측이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의 전 세계 놀이공원 로드트립이 담긴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놀러코스터’는 괴짜 테마파크부터 현지인만 아는 로컬 놀이공원까지 전 세계 1%로 꼽히는 놀이공원과 놀이기구를 탐방하는 여행 예능이다.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어렸을 때부터 놀이공원을 좋아했던 멤버들의 어린 시절 사진으로 시작된다.70살이 되면 놀이공원을 직접 만들고 싶다는 노홍철의 로망과 어릴 적 꿈을 쫓아 각종 놀이기구를 섭렵하는 4인방의 모험이 흥미를 자아낸다. 도심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아찔한 높이의 놀이기구부터 엄청난 속도로 질주하는 급가속 롤러코스터까지 전 세계 1% 놀이공원을 찾아 즐거움과 스릴을 만끽한다. 노홍철과 최강록이 놀이기구에 탑승해 멘탈이 흔들리는 순간도 담긴다. 내향인 성향으로 알려진 최강록은 스릴 있는 놀이기구를 타며 의외의 반전 면모를 드러낸다.후룸라이드를 타던 중 최강록의 신체 일부와 같은 모자가 벗겨지는 초유의 사태도 발생한다. 최강록은 노홍철, 고경표, 빠니보틀의 하이 텐션과 넘치는 에너지에 당황한 기색도 보인다. '놀러코스터'는 오는 6월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최예나(26)가 '영앤리치' 면모를 뽐낸다. 3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크리스티나, 최예나, 앤더블(AND2BLE) 장하오, 한유진이 출연한다. 이날 최예나는 남다른 의리와 효심을 고백한다. 그는 "계약 종료를 앞두고 여러 회사에서 러브콜을 받았지만, 결국 지금 회사와 재계약했다"고 밝힌다. 이어 "어렸을 때 몸이 약해 부모님이 고생을 많이 하셨다", "보답하고 싶은 마음에 집도 사드리고, 매년 해외여행도 함께 다닌다"고 말한다. 장하오는 예상 밖의 입맛을 공개한다. 그는 "두리안부터 돼지 뇌까지 가리는 음식이 없다", "두리안은 먹고 나면 양치를 세 번 해야 냄새가 사라진다"며 남다른 철학을 밝힌다. 이어 직접 손질한 두리안을 팬들에게 역조공한 일화도 전한다. 한유진은 "어릴 때는 연예인이 될 생각이 없었다", "축구부 시절 친구 부모님들이 '여기서 축구할 아이가 아니다'라고 했다"며 남다른 비주얼을 자각하게 된 계기를 털어놓는다. 이에 장하오는 "한유진 외모가 1위인 건 인정한다"면서도 "그다음은 나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신하균이 ‘가면레이서’로 변신해 헤븐캐피탈에 잠입한다. 29일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 측은 3회 방송을 앞두고 정호명(신하균 분)의 파격 변신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2회는 10년 전 여객선 사건의 진실과 함께 정호명, 봉제순(오정세 분), 강범룡(허성태 분)이 사라진 USB를 둘러싼 추적전이 펼쳐졌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정호명의 얼굴을 가린 강렬한 가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해당 가면은 호명의 아들 지우가 힘내라는 의미로 선물한 물건이다. 특히 정호명은 비장한 분위기와는 달리 어설프면서도 비장한 ‘가면레이서’ 비주얼로 웃음을 자아낸다. 주먹을 불끈 쥔 모습에서는 전직 국정원 블랙요원다운 긴장감도 느껴진다. 또 다른 스틸에는 화장실에서 마주친 정호명과 유인구(현봉식 분)의 대치가 담겼다. 유인구는 정호명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순간 굳어버리고, 칼날에 베인 듯 반쯤 잘려나간 정호명의 가면은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짐작하게 한다.헤븐캐피탈은 한경욱(김상경 분)의 정치 자금원으로 알려진 곳이다. 3회 방송에서는 정호명이 한경욱과 헤븐캐피탈의 연결고리를 찾기 위해 홀로 헤븐캐피탈에 잠입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신현준이 '천국의 계단' 역변설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2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33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신현준과 전라도 광주 먹트립에 나선다. 이날 세 사람은 ‘광주 7미’ 중 하나인 ‘육전’ 맛집으로 향한다. 이동하던 중 곽튜브는 “쇼츠로 ‘역변’ 영상을 봤다”며 신현준의 출연작 드라마 ‘천국의 계단’을 언급한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극중 아역인 배우 이완이 성인이 되어 신현준으로 전환되는 ‘회전목마’ 장면이 드라마계 손꼽히는 ‘역변’ 중 하나로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신현준은 “우리 엄마는 아직도 이해를 못 하셔”고 밝힌다. 이어 ‘김태희 동생’ 이완이 자신의 아역으로 캐스팅된 비화까지 공개한다. 그는 “요즘 남미에서 ‘천국의 계단’을 방영 중인데 난리다. 페루 가면 다섯 걸음을 못 걷는다”며 글로벌 인기를 언급한다. 곽튜브는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으시다”며 신현준에게 동안 비결을 묻는다. 신현준은 “딸이 비결”이라고 하더니, 돌연 “현무도 결혼해서 아기 낳으면 안 늙어. 아이 때문에 관리 더하게 돼”라고 말한다. 전현무가 “아기 분유값보다 내 미용비가 더 나가는 거 아니야?”라고 반박하자 신현준은 “아이를 낳으면 중심이 바뀐다”고 조언한다. 곽튜브도 “전 요즘 (PC) 게임을 아예 끊고 모바일 게임만 한다. 제가 아들의 분유를 새벽에 담당하고 있어서”라며 육아로 인해 180도 달라진 일상을 말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집착이 부른 잔혹한 살인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29일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되는 E채널 웹 예능 ‘형수다’ 시즌2(이하 ‘형수다2’) 42회에는 정재민 변호사와 김남일이 출연한다. 이날 소개된 사건은 1992년 10월 발생했다. 어느 날 밤 "사람이 죽은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되며 사건이 시작됐다. 곡물을 팔던 60대 여성이 부엌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세입자가 발견했다.피해자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자창 22곳과 관통상 8곳이 발견됐다. 사라진 물건은 없었고, 범인의 흔적 역시 찾을 수 없었다. 수사팀은 피해자의 상태로 미뤄 원한에 의한 범행으로 보고 주변 인물들을 대상으로 탐문 수사를 벌였다. 마을 주민들까지 수사에 힘을 보탰지만 용의자로 특정할 만한 인물이나 결정적인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피해자에게는 아들이 있었지만, 결혼 후 지역을 떠난 지 오래된 상태였다. 그러던 중 피해자에게 원한을 가질 만한 인물이 등장했다. 8년 전 아들과 교제했던 여성 서 씨(가명)였다. 서 씨는 아들이 직장 때문에 서울로 올라가게 돼 함께 상경해 동거까지 했던 사이였다. 그러나 피해자가 교제를 반대했고, 결국 두 사람은 1년 만에 헤어졌다. 서 씨는 다른 지역에서 동생과 함께 피아노 학원을 운영 중이었다. 그는 피해자 아들과 과거 교제했던 것은 인정했지만 사건 당일 알리바이가 존재했다.사건 발생 1년 후, 경찰서에는 서 씨 주변에 수상한 소문이 돌고 있다는 첩보가 접수됐다. 서 씨가 7세 연하 남성에게 용돈을 주고, 매일 아침 피아노 학원에서 젊은 남성이 나오는 모습이 목격된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연인 관계는 아
'서울대학교 출신' 가수 손태진 어머니의 칭찬교육법이 공개된다. 29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손태진과 그의 부모님의 화목한 하루가 공개된다. 손태진과 부모님은 오랫동안 해외 생활을 한 만큼 집에서 즐기는 글로벌한 요리들을 선보인다. 이 과정에서 손태진을 키워낸 손태진 어머니의 칭찬교육법이 아들은 물론 남편까지 움직이게 만든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손태진과 부모님은 나란히 주방에 섰다. 손태진의 어머니는 앞서 ‘편스토랑’을 통해 오랜 해외생활을 하며 습득한 다양한 나라의 요리를 꼼꼼하게 기록한 레시피북, 칭찬으로 아들을 움직이게 하는 특별한 ‘칭찬교육법’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이날도 손태진의 어머니는 남편을 결혼 43년 만에 처음으로 요리에 도전하게 했다. 생애 첫 앞치마를 장착한 손태진 아버지가 “(요리는) 평생에 오늘 처음”이라고 하자 손태진 어머니는 “오늘부터야”라고 말했다. 손태진 어머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교육심리학을 전공했다. 눈으로 보는 것과 직접 해보는 것은 다르다”며 칭찬교육법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나긋나긋하면서도 다정한 목소리로 선 칭찬 후 채찍을 번갈아 활용하며 남편과 아들의 요리를 진두지휘했다. 손태진 어머니의 말에 홀린 듯 요리를 열심히 하는 손태진 부자의 모습에 기대가 모인다.손태진은 “부모님이 싸우는 것을 본 적 없다”라고 했다.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 쏟아지는 가운데 손태진 부모님 역시 “결혼 43년 차인데 한 번도 싸운 적 없다”라며 비결을 공개했다고 해 이목이
가수 손태진이 우승 비결에 대해 소신 발언을 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옥탑방의 문제아들’ 316회에는 트로트 가수 손태진, 박지현이 출연했다. 최근 각종 행사와 스케줄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두 사람은 “우리는 인기 있는 영역이 따로 있다”고 말했다. 손태진은 “수산시장이나 전통시장에 가면 팬분들이 정말 많이 알아봐 주신다. 그런데 홍대에 가면 아무도 못 알아본다”라며 “성수동에서는 ‘저 사람은 뭔데 저렇게 헤메를 하고 다니지?’ 정도의 반응”이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인연도 공개됐다. 박지현은 “멋진 형님이라고 생각해서 먼저 다가갔다. 서울대 형님이라 왠지 옳은 길로 이끌어주실 것 같았다”고 밝혔고, 손태진은 “평소에도 서울대 이야기를 정말 많이 한다”며 “괜히 유식한 척해야 할 것 같아 부담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팬텀싱어’와 ‘불타는 트롯맨’을 모두 우승한 손태진은 필승 비결에 대해 “운이 50%는 되는 것 같다. 대진, 순서, 선곡까지 운이 정말 중요하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요즘은 트로트 가수가 많아진 만큼 빨리 자기만의 색깔을 찾는 게 중요하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손태진은 “당시 경연 스트레스로 186cm에 68kg까지 빠졌었다”고 밝혔다. 최근 생애 첫 70kg대 진입에 성공한 주우재는 “70kg은 넘어야 사람이 걷고 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태진은 “‘팬텀싱어’ 우승 상금은 1억, ‘불타는 트롯맨’은 약 6억 2800만 원이었다”며 총 누적 상금 규모를 공개했다. 그는 “팬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긴박했던 둘째 출산 현장이 공개된다.29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엘리트 오집사’ 오상진과 ‘70억 CEO’ 김소영이 둘째 ‘수동이(태명)’와 만나는 순간이 담긴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오상진은 이른 아침 아내 김소영과 함께 황급히 집을 나섰다. 두 번째 출산인 김소영은 애써 불안한 마음을 감춘 듯 겉으로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반면 오상진은 “걱정된다. 순산해야 하는데”라며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병원에 도착하고 침상에 누워 진통이 시작된 상황에서도 김소영은 휴대전화를 들고 업무에서 손을 놓지 못했다. 자신이 없는 동안 직원들이 일 처리하는 데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전달 사항을 꼼꼼하게 전했다. 극심한 진통이 시작되자 오상진은 함께 심호흡을 하며 곁을 지켰다. “나 이런 모습 괜찮냐”며 묻는 김소영에게 “세상에서 제일 예뻐”라며 위로했다. 잠시 후 시작된 자연분만의 긴박한 상황도 공개됐다. VCR을 보던 오상진은 당시 기억이 떠오르는 듯 눈가가 촉촉해져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사실 그렇게 순산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둘째의 모습이 공개됐는데, 벌써부터 완성형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오상진·김소영 부부는 2017년 결혼해 2019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2023년 유산의 아픔을 고백했던 김소영은 지난해 12월 둘째 임신 사실을 알리며 “조심스러운 마음이 컸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후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안효섭과 채원빈이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꽉 닫힌 해피엔딩을 맞이했다.지난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이하 '오매진') 최종회에서는 워라밸은 물론 사랑까지 챙긴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이 알콩달콩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막을 내렸다. 매튜 리와 담예진의 인생을 망가뜨린 굿모닝 크림 사태의 진실이 밝혀졌다. 마침내 쓰레기 화장품을 만든 연구원과 뒷돈을 받은 쇼호스트라는 오명을 벗어났다. 함께 만들고 소개한 새로운 화장품이 홈쇼핑 생방송에서 완판을 기록, 성공적인 결과까지 만들었다.과거의 상처를 완전히 극복해낸 두 사람은 일에만 매진하던 지난날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조금씩 재정비하기 시작했다. 충분한 휴식을 누리는 것은 물론 ‘주말엔 온전히 사랑만 하기’, ‘일 얘기하면 뽀뽀’ 등 귀여운 규칙을 만들었다. 두 사람은 수면제와 두통약 없이도 포근히 잘 수 있게 됐다. 담예진을 향해 직진 플러팅을 했던 레뚜알 전무이사 서에릭(김범 분)은 누나 미셸(옥자연 분)의 뜻에 얌전히 따르던 모습에서 벗어나 자신이 지키고 싶은 것을 위해 직접 나서며 레뚜알의 새로운 대표로 자리매김했다. 덕풍마을의 실세 송학댁(고두심 분)은 매튜 리, 담예진의 오작교로 활약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셰프 3인방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본격적인 본토 주방의 첫 영업에 돌입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예능 ‘언더커버 셰프’ 2회에서는 계급장을 떼고 이탈리아 파르마와 나폴리, 중국 청두 식당에 잠입한 3인방이 폭풍처럼 밀려드는 주문 전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3.2%를 기록, 지난주보다 0.9% 포인트 상승했다. 나폴리 외곽 정통 트라토리아에 전직 야구선수 ‘샘 권’으로 잠입한 권성준은 직원 식사를 먹으며 메인 셰프의 간과 익힘 정도를 파악했지만, 실전은 달랐다. 웰컴 푸드 ‘콩 수프’와 모든 테이블에서 주문한다는 인기 메뉴 ‘전채 모둠’을 담당하게 된 권성준은 사수의 엄격한 감시 아래 진땀을 흘렸다. 오븐을 여는 방법까지 알려주는 친절한 디테일을 속사포 이탈리아어로 쏟아내자 정신이 혼미해졌다.5가지 음식으로 구성된 전채 모둠은 “10분이면 완성된다”는 사수의 설명과 달리 과정만 16가지에 달하는 메뉴였다. 계속해서 귀에 꽂히는 잔소리와 주문 재촉의 압박 속에 혹독한 경험을 한 권성준은 영업 종료 후 노트를 펼쳐 애피타이저 파트의 모든 요리를 복습했다. 휴식 시간,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곯아떨어진 권성준은 복귀 시간을 코앞에 두고도 눈을 뜨지 못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을 맞았다. 선배들이 이미 주방에 집결한 가운데, 첫날부터 지각 위기에 놓인 ‘샘 권’의 운명에 이목이 쏠렸다. 이탈리아 파르마 전통 식당에 농부 희태로 잠입한 샘 킴은 27년 만에 혹독한 막내 생활을 맛봤다. 샘 킴은 식당 최고 시그니처 메뉴 ‘치즈 토르텔리’ 만드는 방법을 전수받았다. 이
김종국(50)이 할아버지가 됐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손태진, 박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손태진은 심수봉에 대해 "저희 이모할머니"라며 "아버지 어머니의 막냇동생이다. 저희 할머니랑 20년 이상의 나이 터울이 있다. 아버지랑 어렸을 때부터 친하셨다. 이모할머니 따님도 저랑 한 살 차이여서 친하게 누나처럼 지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이모할머니가 소녀 같다. 이 나이에 할머니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이상하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조모님이라 부른다"고 덧붙였다.김종국도 "나이가 좀 있는 조카가 있다. 결혼해서 아기를 낳았다. 제가 할아버지가 됐다"며 "그래서 제가 안 본다. 되게 친한 조카인데 안 보고 있다"며 마음의 준비가 안 됐다고 밝혔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아내와 극비로 결혼식을 올렸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최지수(28)가 자취 3년 차 ‘청소광’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2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최지수가 새 멤버로 출연한다. 최지수는 드라마 ‘언터커버 미쓰홍’에서 꼬불꼬불 머리의 ‘노라 아가씨’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다. 이에 데뷔 11년 만에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연기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배우의 꿈을 향한 열정과 진솔한 매력을 보여줘 많은 이들의 응원이 쏟아졌다.이날 최지수는 자취 3년 차 정리 고수의 면모와 ‘청소광’의 루틴을 공개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알차고 야무진 ‘원룸 하우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지수는 “제 딸이에요”라며 자신과 똑 닮은 반려묘 ‘감자’를 소개한다.침대에서 일어난 순간부터 ‘돌돌이’를 들고 침대 정리를 한 최지수는 세탁기부터 욕실까지 요일별 청소 계획표를 체크한다. 그는 각종 청소용품이 담긴 박스와 다 쓴 치약을 챙겨 세탁기 앞에 자리를 잡고 본격적인 세탁기 청소에 나선다. 세탁조부터 배수구까지 능숙한 솜씨로 자신만의 청소 루틴을 선보인다. 다 쓴 치약으로 세탁조를 청소하는 꿀팁도 공개한다. 욕실과 화장실 청소에서는 ‘청소광’ 면모가 더욱 빛을 발한다. 그는 “화장실이 그 사람을 보여준다고 생각해요”라며 마스크까지 착용하고 청소에 열정을 쏟아낸다. 노동요를 틀고 욕실 전체를 거품으로 뒤덮은 최지수는 물때와 곰팡이를 박멸하겠다는 일념으로 수세미질을 한다.청소를 하면 도파민이 터진다는 ‘청소광’ 최지수의 모습에 욕실과 화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