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개그우먼 김신영이 14년간 이어온 다이어트 당시 오히려 건강이 안 좋았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김신영이 알려주는 진짜 행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김신영은 “30살부터 88kg에서 44kg까지 감량했다. 14년 동안 유지했다가 6주 만에 돌아왔다”며 “전유성 교수님의 ‘먹고 싶은 거 먹으면서 행복하게 살아라’는 말 때문에”라고 말했다.그는 말랐었을 당시를 회상하며 “안 먹고 살 때는 예민했고 삐뚤어졌던 것 같다. 계속 참아야 하니까 피해의식과 자격지심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다 내려놓으니까 너무 편하다. 한 끗 차이”라고 덧붙였다.14년 동안 체중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김신영은 “70%는 주변 사람들의 시선 때문이었다. ‘그럴 줄 알았다’는 말을 듣기 싫어서 악으로 버텼다”고 밝혔다. 살은 쪘지만, 건강은 오히려 더 좋아졌다. 김신영은 “말랐을 때는 마른 비만이었다. 콜레스테롤 수치도 뚱뚱했을 때보다 더 높았다. 스트레스로 당뇨 위험군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근 혈당을 검사했는데 정상으로 나왔다. 말랐을 때 건강이 더 안 좋았고 잠도 못 잤다”고 덧붙였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김대호가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병원을 찾는다.21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dPSmd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에티오피아 북부 다나킬로 향하는 가운데, 김대호에게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온다. 김대호가 처음으로 심각한 컨디션 난조를 보이자, 사형제는 물론 제작진까지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이날 사형제는 꿈에 그리던 활화산 ‘에르타 알레’로 향하던 중 끝없이 펼쳐진 황무지에서 신기한 자연 현상들을 마주한다. 모두가 호수로 착각할 만큼 신비로운 신기루부터 야생 동물들이 쉬어 가는 오아시스까지, 쉽게 볼 수 없는 풍경에 감탄을 쏟아낸다. 그러던 순간, 김대호의 표정이 급격히 굳어지다. 잠시 휴식을 취하며 몸 상태를 살피던 김대호는 극심한 두통과 메스꺼움을 호소하고, 결국 참지 못한 채 구토 증세까지 보인다. 평 예상치 못한 상황에 제작진은 즉시 촬영을 중단하고 김대호를 병원으로 이동시키기로 결정한다. 이를 지켜보던 박명수는 “대호가 아프다고 하면 진짜 아픈 거다”라며 걱정을 감추지 못한다. 김대호의 예상 밖 모습에 스튜디오 역시 무거운 분위기에 휩싸였다고 해 임고이 쏠린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황성빈이 '김부장'에 이어 '최애의 사원'에 연이어 출연한다. 21일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황성빈이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 캐스팅됐다"고 전했다.오는 8월 3일 첫 방송되는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되어버린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 드라마다.극 중 황성빈은 ‘민우’ 역을 맡았다. 민우는 강하기(강훈 분)의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언제나 곁에서 고민을 들어주고 힘이 되어주는 긍정적인 인물이다. 쾌활한 에너지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우연한 계기로 미미(공지호 분)와 마주하게 되면서 색다른 케미를 더할 예정이다. 앞서 황성빈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성민호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성민호는 주강찬(주상욱 분)의 딸 주혜리(유지안 분) 친구로, 김부장(소지섭 분)의 딸을 겁주려다가 납치 사건에 휘말리는 인물이다. 김부장이 1화 엔딩에서 딸을 잃고 '각성'하게 만드는 인물이기도 하다. 성민호는 김부장에게 얻어 맞고, 목이 졸리며 참교육 당하는 모습으로 카타르시스를 안기기도 했다. 황성빈은 '김부장' 때의 양아치 빌런과는 달리 ‘최애의 사원’에서는 정반대의 매력을 지닌 캐릭터로 변신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무당과 역술가를 전면에 내세운 연애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던 SBS가 이번에는 '죽음의 문턱'을 경험했던 청춘들의 아픔을 들고 돌아왔다. SBS 새 연애 리얼리티 '내 남은 연애'가 티저 영상을 통해 베일을 벗은 가운데, 출연자들의 절박한 투병 서사를 연애 예능의 자극적 포장지로 소비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오는 8월 3일 첫 방송되는 '내 남은 연애'는 과거 시한부 선고를 받았거나 암 4기 등 중증 질환으로 생사의 갈림길을 경험했던 2030 청춘들이 다시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과정을 담은 연애 리얼리티다. 지난 20일 첫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생존율 30%", "20대 청춘을 통째로 앗아간 느낌"이라는 절박했던 과거의 고백부터, "어차피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라면 하고 싶다, 연애"라며 다시 용기를 내어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출연자들의 속내가 담겼다. 문제는 연출을 맡은 이은솔 PD의 전작 행보와 SBS의 반복되는 '자극적 소재 찾기'다. 이 PD는 지난해 점술가와 무당들을 내세운 '신들린 연애'를 연출한 인물이다. 당시 SBS는 "미신 조장이 아니라 인간의 딜레마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지만, 결과적으로 지상파 방송이 미신과 무속을 흥미 위주의 자극적 볼거리로 전락시켰다는 비판을 면치 못했다. 실제로 방송 직후 출연진의 상업적 홍보 창구로 이용됐다는 지적까지 잇따랐지만, SBS는 2049 시청률 1위와 글로벌 흥행이라는 성과를 챙기며 실속을 차렸다. 비판의 목소리와 별개로 높은 화제성을 경험한 것이 이번에도 '시한부·투병'이라는 자극적 소재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티저 공개 후 대중들은 "이
배우 고창석(55)이 딸도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화면에서 술 냄새 나는 것 같은 아재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스트로는 배우 서현철, 고창석, 류수영이 출연했다. 이날 고창석은 딸의 근황에 대해 "올해 연극과를 졸업했다"고 밝혔다. 고창석과 그의 아내, 딸 모두 서울예대 출신이라고. 고창석은 "교수님도 한 교수님한테 배웠다. 내가 첫 제자였는데, 딸이 마지막 제자가 됐다. 작년에 은퇴하셨다"고 말했다.신동엽이 "기분이 남다를 거 같다"라고 하자 고창석은 "그저께는 나도 공연이고 아내도 공연이었는데, 딸도 공연을 했다. 그러니까 집에 아무도 안 들어왔지"며 웃었다. 정호철이 "서로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냐"라고 묻자 고창석은 "큰일 난다. 아내가 공연에 보고 이야기해 달래서 진심을 다해 얘기했더니 2분 듣다가 '니는 얼마나 잘하는데?'라고 하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창석은 1999년 배우 이정은과 결혼, 2001년 딸 고예원 양을 낳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임영웅이 넉살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2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예능 ‘산골총각 영웅’ 5회에서는 미공개 곡 리스닝 파티부터, 자존심을 건 승부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영웅, 로이킴, 넉살의 미공개 곡이 깜짝 공개된다. 세 사람은 각자 작업 중인 미공개 곡을 처음으로 들려준다. 임영웅은 곡 작업에 얽힌 비하인드도 털어놓는다. 넉살의 휴대전화 분실 소동도 벌어진다. 곤경에 빠진 넉살을 위해 집주인 임영웅이 발 벗고 나선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산골 총각들의 첫 읍내 나들이가 시작된다. 외출의 설렘도 잠시, 점심값과 커피 값을 건 게임을 시작으로 ‘몰빵 게임’의 굴레가 이어진다. 이후 본격 게임 모드에 돌입한 이들은 제작진에게 대결을 제안하고, ‘60만 원 상당 투뿔 한우’를 걸고 읍내 초등학교에서 대망의 족구 대결이 성사된다. 임영웅을 필두로 호기롭게 경기에 나서지만, 심상치 않은 실력의 '족구 전문가' 제작진 라인업이 등장하며 위기를 맞는다. 불붙은 승부욕은 '초등학교에 치킨 쏘기'를 건 번외 게임으로까지 번진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저녁 시간, 산골 공식 셰프 자리를 꿰찬 곽범은 자신만만하게 메인 요리를 주도한다. 특히 "차승원과 붙어봐야지"라며 요리 예능의 대명사 차승원에 당찬 결투 신청을 내밀고, 자신의 이름을 건 ‘곽가네’ 요리 프로그램 런칭을 제안한다. 자신감도 잠시, 아궁이에서 봉화급 연기가 피어오르며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연기에 제작진마저 ‘훈연’될 위기에 처한다고. 여기에 벌레들이 유독 한 사람 주변으로만
'44세 미혼' 양상국이 7살 연하의 김민지와 데이트를 했지만 실패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맨 양상국·홍경준, 전 야구선수 겸 방송인 심수창, 배우 유일한·심재원이 경주에서 4명의 여성 참가자와 만남을 가졌다. 첫인상 투표에서는 단아한 매력의 이유빈이 양상국·심재원·유일한의 선택을 받으며 1위에 올랐다. 매칭에 성공한 단 한 커플에게는 단독 수영장과 넓은 침대, 와인 등이 마련된 '첫날밤 펜션'이 제공된다는 파격적인 혜택도 공개됐다. 자기소개에서 양상국은 대회 우승과 페어플레이 트로피로 프로 카레이서의 면모를 보였다. 심수창은 캐치볼을 준비해 프로야구 선수 경력을 어필했고, 이혼했다는 사실도 밝혔다. 가장 연장자인 홍경준은 벌레퇴치제와 젤리 등 직접 준비한 선물로 세심한 매력을 보였다. 유일한은 재치 있는 말장난과 댄스로 스포츠 아나운서 이유빈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스튜디오의 김국진은 "그래서 유일한이 ‘운명적인 사람을 만났다’고 한 것 아니냐. 현섭이 때도 영림 씨만 현섭이 개그에 웃어줬다"면서 유일한이 최근 친구 황보라에게 보낸 메시지를 바탕으로 날카로운 촉을 세웠다. 심재원은 무반주로 재즈 발라드를 불러 매력을 어필했다.여성 참가자들의 자기소개도 이어졌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고은은 '2000년생'이라는 사실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94년생 이유빈은 심수창의 지인이자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로 밝혀졌다. 강수지를 닮은 청초한 매력의 빠른 90년생 김민지는 유일한의 지인이자 대학로에서 활동 중인 배우였다. 화려한 외모의 92년생 전
'700억 건물주' 서장훈이 심규덕에게 분노한다. 2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5화에는 재혼을 준비중이라고 밝힌 ‘돌싱글즈' 출신 커플 심규덕과 이아영이 출연한다. 서울대 출신의 변호사인 ‘돌싱’ 남친 심규덕은 “네가 번 돈으로 남을 먹여 살린 적 있어?”라며 여친 이아영을 무시하는 언행을 서슴지 않아 서장훈의 분노를 자아낸다. 서장훈은 “최악의 멘트를 밥 먹듯이 하네”라며 “규덕아 너 얼마 버니? 한달에 얼마나 버는데 까부니?”라고 냉랭하게 지적한다. 이효리도 “연애가 법정 다툼이냐?”라며 여자친구를 무시하는 듯한 심규덕의 행동을 지적한다. ‘돌싱’ 여친 이아영이 “전처와는 명품 웨딩링을 맞추고, 나한테는 짝퉁을 사라고 했다”라고 고백해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 채정안을 분노로 대통합시킨다. 심규덕의 편인 이효리와 서장훈까지 ‘실드 불가’를 선언하고, 심규덕은 눈물을 보인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위대한 가이드3’ 멤버들이 에티오피아 ‘죽음의 땅’ 다나킬 여행길에 오른다. 21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에티오피아 북부 다나킬로 향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에티오피아 북부의 다나킬은 평균 해발 약 -100m, 최고기온 60도에 달하는 세계적인 극한 지역으로, ‘죽음의 땅’이라 불리는 곳이다. 촬영일 기준 3개월 전 인근 화산이 폭발했을 만큼 활발한 화산 활동이 이어지는 지역이다. 전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활화산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여행 전부터 활화산을 가장 기대했던 김대호는 “여행을 하면서 활화산만 빼고 못 가본 곳이 없다.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기대됐다”며 남다른 설렘을 보인 바 있다. 현지 가이드 아유 역시 “에티오피아 사람들에게도 꿈의 장소다”고 소개한다.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지금까지의 여행과는 차원이 다른 풍경을 예고한다. 다나킬의 용암지대를 찾은 김대호는 “진짜 지옥이 이렇겠구나”라고 감탄하고, 이무진은 “지옥으로 들어가는 길 아닐까”라며 말을 잇지 못한다. 최다니엘은 “지금까지 모험은 모험이 아니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위대한 가이드3'는 최근 방송된 6회에서 1.1%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0.7%로 시작한 '위대한 가이드3'는 2회에서 0.4%로 떨어졌다가 4회 0.8%, 5회 1.0%, 6회 1.1%로 소폭 상승하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그대에게 드림'이 3회 연속 2%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3회에서는 우수빈(황인엽 분)이 15년 전 주이재(이혜리 분)와의 약속을 지킬 수 없었던 이유가 밝혀졌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2.9%를 기록했다. 1회 2,7%, 2회 2.8%에 이어 소폭 상승했지만, 3회에도 2%대를 벗어나지 못했다. 우수빈이 15년 전 영화를 함께 만들자는 주이재와의 약속을 깨고 미국으로 떠난 진짜 이유가 있었다. 아들이 대를 이어 의사가 되길 바라던 우철규(정해균 분)는 우수빈 스스로 꿈을 포기하도록 지독하게 옥죄었다. 우수빈은 “이제 와서 이해해달라는 것도 용서해달라는 것도 아니야. 그냥 네 마음이 조금은 괜찮아졌으면 해서”라면서 주이재에게 사과했지만, 주이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제일 최악은 나쁜 사람이 아니라 불쌍한 사람으로 남는 거라며 차갑게 굴었다.다시 만난 우수빈과 주이재는 점점 서로에게 안식처가 되어 갔다. 15년 전 우수빈을 찾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불명에 빠졌던 주이재는 여전히 고통을 겪고 있었다. 길을 걷던 중 아픈 기억에 멈칫한 주이재는 달려오는 차를 보고도 몸이 굳어 움직이지 못했고, 우수빈이 나타나 구해줬다. 주이재는 우수빈에게 잠깐 어지러웠을 뿐이라며 교통사고에 대해 숨겼다. 15년 전 함께 써 내려갔던 ‘경성연가’ 시나리오는 두 사람에게 특별했다. 우수빈은 영화감독의 꿈을 포기하지 말라는 의미로 주이재가 줬던 시나리오를 보며 고단한 시절을 버틸 수 있었다. 우수빈은 꿈을 잊고 살았던 주이재에게 시나리오를 다시 돌려주며 응원했다.우연히 ‘이재 갑니다’가 폐지된다는 걸 알
가수 김정민이 고(故) 최진영에게 '영원'을 양보한 사연을 밝힌다. 오는 2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김정민, 김영광, 이승우, 정승환이 출연하는 ‘이젠 눈물을 거둬’ 특집으로 꾸며진다.김정민은 이날 3년째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기러기 아빠로 생활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 그는 일본에 머물고 있는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한 달에도 여러 차례 비행기에 오른다며, 가까운 거리지만 출입국 절차까지 거치다 보면 반나절이 소요된다고 고충을 토로한다. 이어 아내의 심부름으로 한국 식재료까지 챙겨 나르는 일상을 전한다. 김정민을 비행기 안에서 눈물 흘리게 만든 아내 루미코의 한마디도 공개된다. 김정민은 아내의 말을 들은 뒤 혼자 귀국하는 비행기 안에서 눈물이 흘렀다고 고백한다. 세 아들의 폭풍 성장 근황도 공개된다. 김정민은 첫째 아들이 실용음악을 공부하고 있으며, 둘째 아들은 축구선수의 꿈을 향해 일본에서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힌다. 막내아들 역시 일본어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가족을 따라 일본 생활을 시작했지만, 학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자랑한다. 김정민의 대표곡 ‘슬픈 언약식’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도 30년 만에 최초로 공개된다. 그는 ‘슬픈 언약식’의 원래 제목이 ‘우리 사랑을 위해’였다고 밝힌다. 첫 방송을 앞두고 완벽한 무대를 위해 방송 당일 새벽까지 믹싱 작업을 진행했지만, 정작 최종 녹음본이 날아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마지막 무대라는 생각으로 마이크 앞에 섰지만, 방송 다음 날 ‘대형 라이브 가수’ 김정민의 탄생을 알리는 기사가 났다고 밝혀
방송인 신기루가 무단 촬영에 불편함을 토로했다. 최근 신기루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에는 '부산역 주변 맛집 부산스럽게 찾아먹기루 (영도포차.신발원.주렁박) | 부위로그 EP.9'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신기루는 부산에서 현지 맛집들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기루는 먼저 영도 포장마차 거리를 찾았고, 신기루를 알아보는 팬들을 향해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옷 구매처를 궁금해하는 팬에게 홈페이지를 알려주고, 사진을 요청하는 팬들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기도 했다. 꼼장어 안주를 기다리는 와중에도 팬들과의 사진 촬영은 계속됐다. 다음날 신기루는 부산역 근처 돼지 칼국수집을 방문했다. 맛있게 칼국수를 먹던 중 사장님 서비스로 수육도 받았다. 이후에는 만두집을 찾았고, 고군새 세트를 시켰다. 여기서도 직원들의 사진 요청은 계속됐다. 그러던 중 신기루는 "저분은 왜 그냥 찍고 계시지 나를?"이라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어 그는 "저분은 그냥 아예 이야기도 안 하고 찍으시네. 거의 방송 촬영팀처럼 찍으신다. 사방팔방에서 찍고 있는데 민망하다"라고 토로했다.신기루는 "준비되지 않은 모습이고, 저분들이 친구들이나 가족을 보여주실 수도 있지 않나. 안 예쁘게 나와서 그렇다는 게 아니라 너무 불편하다 지금"이라고 불안한 기색을 보였다. 무단 촬영 피해는 계속됐다. 신기루는 "지금 또 저기 멀리서 그냥 사진을 카메라로 거의 영상을 찍고 있다. 나는 이런 게 너무 불편하다. 그냥 찍어 드리는 건 괜찮은데, 그런 게 있다. 기분이 갑자기 안 좋아졌다"고 말했다. 끝으로 신기루는 "혹시 저를 길
배우 채정안(48)이 연애사를 밝힌다. 오는 2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5화에서는 재혼을 준비중이라고 밝힌 ‘돌싱글즈’ 출신 심규덕, 이아영 커플이 출연한다. "현재 결혼을 준비중이다"라고 밝힌 두 사람은 결혼을 한 번 미뤘다고 고백한다. 심규덕은 S대 출신의 변호사로, 현재 두 사람의 생활비를 책임지는 상황이다. 그는 40만원 상당의 명품 헤어밴드 구매 사건부터 외모 관리 비용 등 현재 무직인 이아영의 소비기준을 지적한다. 이아영은 “너무 자기 중심적”이라며 심규덕의 반전을 공개한다. 급기야 심규덕의 편이었던 이효리, 서장훈마저 “저건 아니지”, “말 같지 않은 소리야” 라며 실드 불가를 선언한다.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채정안은 특별 외교관으로 나선다. 그는 “나보다 유명한 사람과 만난 적 있다”고 과거 연애 경험을 쏟아내는 것은 물론, 돌싱 경력직다운 통찰력과 매서운 조언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이에 이효리는 “내가 어디서 밀리지 않는데 정안 언니 노필터 입담에 긴장하게 된다”라며 긴장감을 보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개그맨 김해준이 체중 변화를 셀프 폭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 572회는 '순천의 아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은 황제성의 고향인 전라남도 순천을 찾아 미식 여행을 펼쳤다. 이날 뚱친즈는 첫 번째 식사를 마치고 두 번째 식당으로 이동하던 중, 제작진으로부터 "해준이 벨트가 안 보인다"는 말을 들었다. 이에 김해준은 "(벨트) 보셨을 거 같은데, 솔직히 그 각도에서 안 보인다는 게 (말이 안 된다)"라며 제작진의 질문 의도를 의심했다.이어 김해준은 "'맛녀석' 3년이면 벨트가 알아서 배 밑으로 껴들어 간다"고 셀프 폭로했고, 김준현은 "너 우리 때문에 찐 거 아니야. 평소에 이야기 들어보니 무지하게 먹더만"이라고 선을 그었다.한편, 김해준은 2024년 10월 개그우먼 김승혜와 결혼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그대에게 드림'이 2%대 시청률로 고전 중인 가운데, 첫사랑 황인엽과 이혜리의 관계가 역전된다. 두 사람의 달라진 분위기가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질지 이목이 쏠린다. 20일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측은 3회 방송을 앞두고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의 익살 맞은 꿀밤 때리기 현장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이재에게 꿀밤 장난을 치는 우수빈과 잔뜩 긴장한 채 눈을 감은 주이재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꺄르르 웃던 우수빈과 주이재는 30대가 된 지금도 변함없는 모습이다. 마지막으로 간절한 부탁이라도 하는 듯 공손히 두 손을 모은 주이재와, 애써 무심한 척 듣고 있는 우수빈의 모습은 두 사람의 변화된 관계를 보여준다. 앞서 2회에서는 우수빈이 아버지 우철규(정해균 분)가 설계해놓은 꿈인 의사가 되기 위해 주이재와의 약속을 깨고 미국으로 떠날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이 펼쳐졌다. 주이재가 영화감독이라는 꿈을 포기하려는 우수빈을 찾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불명에 빠졌고, 무너진 삶을 회복한 후에는 꿈과 멀어져만 갔다는 아픔도 밝혀졌다. 두 사람이 15년 전 그날 서로의 아픔을 모르는 가운데, 우수빈은 주이재에게 함께 영화를 만들자고 직진했다. 재회 후 우수빈에게 차갑게 대하던 주이재는 자신이 진행하는 ‘이재 갑니다’의 단독 편성을 위해 그의 재출연을 성사시켜야 하는 미션이 생겼다. ‘그대에게 드림’ 제작진은 “각자의 상처를 지닌 우수빈과 주이재의 관계에 변화가 생긴다”라며 “두 사람이 서로를 들여다보면서 따뜻한 위로를 받고 다시 가까워지는 특별한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