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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태유나 기자

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youyou@tenasia.co.kr
  • 지성, 또 일냈다…4회 만에 6% 돌파, 시청률 상승세 이끈 열연 ('아파트')

    지성, 또 일냈다…4회 만에 6% 돌파, 시청률 상승세 이끈 열연 ('아파트')

    배우 지성이 ‘아파트’ 시청률 상승세 주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성은 지난 18일, 19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3-4회에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 역을 맡아 극을 이끌었다. 시청률은 4회에서 6.0%를 기록, 지난회보다 0.6% 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성은 앞서 장기수선충당금 178억 원 확보를 위해 역할대행 알바생 강하리(하윤경 분)와 가상의 가정을 꾸린 그는 ‘간헐적 가족’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동대표 후보로 출마했다. 그는 갈등 상황에서 ‘상생’의 대안을 제시하며 국면을 전환하고, 왜곡된 영상 유포 등 위기에서도 동요하지 않는 감정 제어력으로 동대표 당선이라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이후 박해강은 기세를 몰아 입주자대표회의(입대의) 회장 선거로까지 출마 범위를 넓히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과거 조폭 이력이 폭로되며 사퇴 압박을 받는 치명적인 위기 앞에서도 신도시 부지에 유물을 매장하는 기지를 발휘, 민심을 되돌리는 노련한 판을 설계헀다.지성은 박해강이라는 인물이 지닌 생존 방식과 리더십을 면밀히 짚어내며 캐릭터의 무게감을 더했다. 방송 말미 이충원(박병은 분)과 대면하며 본능적으로 심상치 않은 상황임을 인지한 가운데, 지성이 향후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곽동연 하차→고경표 합류한다…박보검 예능, 7개월 만에 시즌2로 컴백 ('보검매직컬2')

    곽동연 하차→고경표 합류한다…박보검 예능, 7개월 만에 시즌2로 컴백 ('보검매직컬2')

    배우 고경표가 tvN ‘보검 매직컬2’에 새 멤버로 합류한다. 지난 4월 종영한 ‘보검 매직컬’은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무주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헤어샵 운영기를 담아냈다. 시즌2는 곽동연이 하차하고 ‘뉴페이스’ 고경표가 합류해 새로운 라인업을 완성한다. 고경표는 든든한 맏형으로서 오랜 시간 우정을 이어온 박보검과의 편안한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번 시즌 처음 호흡을 맞추는 이상이와 새롭게 만들어갈 관계성도 관전 포인트다. 고경표는 최근 연기와 예능을 넘나들며 폭넓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는 한민증권의 신임 사장 신정우 역을 맡아 성공만을 향해 달리는 냉철한 워커홀릭의 모습부터 옛 연인 홍금보를 향한 진심 어린 감정까지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현재 방송 중인 MBC 예능 ‘놀러코스터’에서는 놀이공원을 누구보다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과 풍부한 리액션, 넘치는 에너지로 친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보검 매직컬2’는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공식] 김대호, 하차 안 한다…스핀오프는 빠졌지만, 시즌2 MC는 그대로 ('무명전설2')

    [공식] 김대호, 하차 안 한다…스핀오프는 빠졌지만, 시즌2 MC는 그대로 ('무명전설2')

    MBN ‘무명전설’ 시즌1을 이끈 장민호-김대호가 시즌2에서도 MC 호흡을 맞춘다.‘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올 겨울 시즌2로 돌아온다. 시즌1 MC장민호, 김대호가 이번에도 MC로 나란히 캐스팅됐다. 앞서 김대호는 '무명전설' 스핀오프 예능인 '전설의 사내'에서는 빠졌지만, '무명전설' 시즌2에서는 함께하게 돼 이목을 끈다.  ‘무명전설’은 무명부터 유명까지 계급장을 떼고 실력으로 맞붙은 트로트 오디션이다. ‘1대 전설’ 최종 우승자는 성리가 차지했다. 결승 2차전이 펼쳐진 최종회는 최고 시청률 10.1%를 기록했다.  장민호는 오랜 무명 생활과 트로트 오디션 경험을 통해 ‘무명전설’ 참가자들의 마음을 그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공감하는 모습으로 진정성을 빛내줬다. 다양한 예능을 통해 쌓은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트로트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신뢰도를 높였다. 김대호도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경험에 베테랑 아나운서다운 매끄러운 진행 실력으로 참가자들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이끌어냈다.  제작진은 “무명들의 마음을 아는 두 MC의 힘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단순히 내용을 요약, 전달하는 MC를 넘어서, 무명들의 가슴 속 이야기와, 무대 뒤 이들의 진솔한 모습까지 이끌어내는 장민호-김대호의 진정성 넘치는 모습이 시즌2에서 더 크게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제는 ‘믿고 보는’ 트로트 오디션 MC로 자리매김한 ‘호호 형제’의 활약과, ‘1대 전설’ 성리의 뒤를 이을 ‘2대 전설’의 탄생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태유나

  • 암 4기 진단→시한부 선고…"얼마 남지 않은 시간" 투병 청춘들의 연프 ('내남은연애')

    암 4기 진단→시한부 선고…"얼마 남지 않은 시간" 투병 청춘들의 연프 ('내남은연애')

    암 4기 진단부터 시한부 선고까지, 삶에 끝자락 서봤던 청춘들이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20일 SBS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SBS 새 예능 ‘내 남은 연애’ 공식 티저 영상에는 베일에 싸여 있던 출연진이 등장해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투병 경험과 삶과 사랑을 대하는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영상은 “암이란게 믿기지 않았다”, “사망률이 높아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다”는 고백부터 “생존율 30%? 그럼 뭘 해야 하지?”, “‘치료하는 게 의미가 있나’ 싶었다” 등 삶의 끝을 마주했던 순간들을 담담하게 고백한다. 가발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숨기고 싶었던 순간, 유전자를 언급하는 상대에게 받았던 참담한 상처, 그리고 “20대 청춘을 통째로 앗아간 느낌에 억울했다”는 고백은 투병 과정만큼 깊었던 상처와 현실을 전한다.영상은 "어차피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라면 하고 싶죠, 연애"라는 한마디와 함께 반전을 맞는다. 다시 용기 내어 사랑을 시작한 이들은 "처음으로 설렌 것 같다", "너랑 있을 때 내가 아픈 걸 자꾸 잊게 돼"라며 조심스럽게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간다. 공식 티저 영상에서는 '시간'을 중심으로 설계된 '내 남은 연애'만의 시스템이 처음 공개됐다. “매일 밤 주어지는 100분의 시간, 서로에게 시간을 주고받는 남녀들'이라는 독특한 규칙은 "내가 30분까지는 아니었나 보다", "나는 잠깐 도파민 같은 존재인가?" 등 시간의 선택 앞에서 흔들리는 청춘들의 감정을 담아낸다. 이어 '남들과는 다르게 흐르는 시간 속에서 1년보다 뜨거운 우리의 하루'라는

  • '김부장' 땅강아지 맞아?…'간첩' 소지섭 경멸하더니 日 야쿠자로, '아파트' 깜짝 등장

    '김부장' 땅강아지 맞아?…'간첩' 소지섭 경멸하더니 日 야쿠자로, '아파트' 깜짝 등장

    '김부장' 원현준이 ‘아파트’에도 등장했다. 역대 SBS 금토드라마 시청률 2위에 오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 원현준은 '김부장'에서 특수임무국(이하 ‘특임국’) 국장 이자 땅강아지 별명이 붙은 ‘강국철’ 역을 맡았다. 지난 방송에서 ‘강국철’은 목표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혹함을 보였다. 김부장(소지섭 분)의 압박 도구로 그의 딸 김민지(서수민 분)를 인질로 확보한 뒤 특임국 취조실로 압송했다. 그러나 '국가 안보'라는 강국철의 확고한 신념도 엿볼 수 있었다. 그는 안보차관(임철영 분)과 주강찬(주상욱 분)의 유착 관계를 비꼬며 날 선 태도를 보인 데 이어, 김부장에게 인질로 붙잡힌 안보차관이 진압팀에 총을 버리라고 명령하자 “대한민국 안보차관이란 인간이 군인한테 총 버리란 명령을 해?”라고 분노했다. 또 다른 임무를 맡게 된 김부장이 딸의 안전을 우려하자 그는 “내가 너 같은 간첩은 안 믿어도, 네 딸은 대한민국 국민이야. 난 대한민국 국민은 목숨 걸고 지켜”하며 못마땅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만의 원칙을 지켰다. 원현준은 지난 19일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에도 깜짝 등장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극 중 일본 야쿠자 ‘타다요시’로 분한 그는 위기에 처한 해강(지성 분)을 돕기 위해 한국의 유물을 지원하고, 무사히 트루밸류 스테이트의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후보로 오를 수 있게 도움을 주며 조력자로 활약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공식] 기안84, 연프 출연한다…설렘과 실망 오가는 AI 데이트, 8월 첫방 ('기이한연애')

    [공식] 기안84, 연프 출연한다…설렘과 실망 오가는 AI 데이트, 8월 첫방 ('기이한연애')

    SBS가 국내 최초 AI 연애 서바이벌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 를 선보인다.오는 8월 방송되는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는 AI와 연애 리얼리티를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출연자가 AI로 구현된 연애 세계에 직접 뛰어들어 현실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만남과 예측할 수 없는 관계의 변화를 마주한다. AI가 만들어내는 돌발 상황과 선택이 출연자들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일지, 낯선 존재를 향한 감정이 현실의 삶과 관계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가 관전 포인트다.기안84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관찰 예능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감정과 일상을 공개한다. AI 파트너와의 관계 속에서 설렘과 경계, 기대와 실망을 오가는 기안84의 솔직한 반응과 선택이 담길 예정이다. 익숙한 일상에서는 쉽게 드러나지 않았던 기안84의 한층 다채로운 감정선이 새로운 볼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스튜디오에서는 장도연, 강남, 이준이 MC로 호흡을 맞춘다. 그중에서도 장도연은 AI 연애 세계에 직접 뛰어든 참여자이자, 그 과정을 함께 지켜보는 스튜디오 MC라는 역할을 맡는다.장도연은 자신이 직접 경험한 데이트와 감정의 변화를 스튜디오에서 솔직하게 풀어내며, 화면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당시의 속마음과 상황을 전달한다. 강남은 거침없는 시선으로 AI가 만든 관계의 미묘한 신호와 이면을 파고들고, 이준은 꾸밈없는 반응과 독특한 해석으로 예상 밖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은 “AI이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정과 예측 불가능한 데이트를 담은 연애 실험 관찰 프로그램”이라며 “AI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과연

  • 역대 최저 시청률 찍었다…컴플레인 환불→조기 품절 사태, 5회 만에 '1.6%' ('스레파')

    역대 최저 시청률 찍었다…컴플레인 환불→조기 품절 사태, 5회 만에 '1.6%' ('스레파')

    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자체 최저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5회에서는 두 레스토랑이 동일한 가격으로 격돌해 단 한 팀만 살아남는 ‘1대 1일 데스매치’가 이어졌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기준 1.6%를 기록, 지난주보다 0.1% 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5회 만에 가장 낮은 성적이다. 앞서 베일을 벗은 프렌치 거장 대결에서는 전반전 승기를 먼저 잡은 ‘마식당’ 에드워드 권이 주문이 밀리는 위기 속에서 중식 웍까지 동원한 끝에 ‘볼라볼’ 임기학을 상대로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단돈 5000원으로 승부를 겨루는 ‘최저가 매치’에선 일식 참가자 대결로 ‘호영호제’ 정호영과 ‘민이네’ 김민성이 맞붙었다. 승부수는 마진을 남기기 빠듯한 가격 조건을 넘어선 기발한 아이디어 싸움이었다. 전반전에서 정호영은 식사와 안주가 모두 가능한 고품격 흑돼지 떡갈비롤로 기세를 잡았다. 반면 김민성은 가볍게 계속 손이 가는 안주를 겨냥한 새우깡과 어묵깡 세트로 회심의 시식 전략까지 준비했지만, 식사 시간대란 점을 놓친 것이 패인으로 작용하며 큰 격차로 뒤처졌다.후반전에서는 흐름이 뒤바뀌었다. 정호영이 야심 차게 준비한 크로켓이 조기 품절로 주문 중단 사태를 맞은 것. 반면 김민성은 수급 가격이 저렴한 제철 숭어를 확보해 단돈 5000원에 푸짐하게 즐길 수 있고, 바로바로 대용량 조리가 가능한 숙성회 무침을 꺼내 들었다. 특히 현장을 방문한 배우 고경표가 회무침을 맛본 뒤 감탄을 금치 했다. 정호영은 당황한 것도 잠시, 전반전 후 남은 재료들로 신속히 멘치카츠를 만들어 영

  • 30세 연하와 외도 자랑했다…60대 女에 "관심 즐기는 것" 일갈 ('이호선의사이다')[종합]

    30세 연하와 외도 자랑했다…60대 女에 "관심 즐기는 것" 일갈 ('이호선의사이다')[종합]

    이호선이 젊은 남성들과 연락을 주고받는 60대 여성에게 “정서적인 외도”라고 일침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끝없는 의심, 불신지옥’ 대망의 1위 사연으로 하와이에 거주하는 일본계 미국인 남성과 재혼한 60대 여성의 이야기가 공개됐다.사연자는 약 10년 전 하와이에서 길을 묻다가 현재의 남편을 처음 만났고, 한국과 하와이를 오가는 장거리 연애 끝에 2018년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최근 영주권이 나오면서 남편과 본격적으로 살림을 합칠 예정이지만, 남편의 지나친 의심 때문에 하와이 이주를 망설이고 있다고 털어놨다.스튜디오에 직접 등장한 사연자는 실제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호선은 “60대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라며 감탄했고, 사연자는 과거 17세 연하의 외국인 남성과 결혼했던 경험도 공개했다.사연자는 현재도 30~40대 남성들에게 연락을 자주 받는다며 특히 SNS를 통해 알게 된 31세 일본 남성과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밝혔다. 사연자는 “나이를 밝혔는데도 상관없다고 했다. 곧 차단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해명했지만, 이호선은 “지금 본인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느냐”라고 표정을 굳힌 후 상대가 자신에게 매달리고 관심을 보이는 순간을 즐기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호선은 “이것은 외도다. 직접 만나지 않아도 정서적인 외도”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지금처럼 다른 남성들의 관심을 받아주는 행동은 남편의 의심을 더욱 키울 뿐”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남편과 하와이에서 함께 살고 싶다면 다른 남성들과의 관계를

  • 시청률 급등에도 꼴찌했다…소지섭 빠지자 3.0%→5.3%, 삼파전서는 '패배' ('오싹한연애')[종합]

    시청률 급등에도 꼴찌했다…소지섭 빠지자 3.0%→5.3%, 삼파전서는 '패배' ('오싹한연애')[종합]

    박은빈과 양세종의 인연이 귀신도 울고 갈 우연의 일치로 이어지고 있다.지난 1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2회에서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이 우연한 만남과 공조, 해프닝을 통해 서로의 인생에 침투하기 시작했다. 2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5.3%, 최고 6.2%, 수도권 가구 평균 5.4%, 최고 6.3%를 기록했다. 전국 기준 1회보다 2.3%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막강한 흥행작인 소지섭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빠진 상황 속 같은날 방송된 '아파트'는 6.0%, '결혼의 완성'은 6.4%를 나타나며 모두 상승세를 이뤘다.  이날 앞선 사건들로 천여리의 정체가 궁금했던 마강욱은 레이나 호텔을 찾아가 천여리에게 사건 현장마다 나타나 있는 이유에 대해 캐물었다. 천여리는 “귀신이 알려줬다”며 솔직하게 대답했지만, 마강욱은 황당해 하며 천여리의 말을 믿지 않았다.이후 천여리는 장은주(윤혜림 분)라는 여자를 살해했다는 혐의로 기소됐다 풀려난 사촌 동생의 연인 박승재(김도완 분)도 마주했다. 박승재는 천여리가 자신을 ‘여자의 조건에 따라 환승하는 기생충’이라고 칭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천여리에게 분풀이를 해댔다. 그러나 죽은 장은주의 영혼으로부터 박승재의 만행을 들었던 천여리는 이에 굴하지 않고 일부러 장은주에 대해 언급하며 박승재를 도발했다. 천여리의 도발에 걸려든 박승재는 무심코 장은주를 “죽은 애”라고 불러 ‘장은주가 잠적했다’는 박승재의 주장이 허구임을 짐작하게 했다.장은주 실종사건의 전담 검사 마강욱도 살해된 것으로 보이는 장은주의 시신을 애타게 찾고 있었다. 증거

  • 4회 만에 시청률 터졌다…'김부장' 빠지자 엎치락 뒤치락, 자체 최고치 경신 ('아파트')[종합]

    4회 만에 시청률 터졌다…'김부장' 빠지자 엎치락 뒤치락, 자체 최고치 경신 ('아파트')[종합]

    지성이 입주민대표회의 회장으로 당선됐다. 이에 분노한 박병은은 지성에게 악수를 건네며 대립을 예고했다.지난 19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4회는 전국 평균 6.0%를 기록, 지난회보다 0.6% 포인트 상승했다. 같은날 방송된 '결혼의 완성'은 6.4%를 기록하며 지난회보다 1.4% 포인트 상승하며 1위를 탈환했다. ‘아파트’ 4회는 박해강(지성)이 위기를 딛고 아파트 회장 자리를 거머쥐는 역전극과 오만 신도시 공사 중단 및 손발처럼 부리던 서강원(백현진)의 몰락이라는 치명타를 맞은 이충원(박병은)의 광기가 폭발하는 모습이 담겼다. 극 중 동대표에 당선된 박해강은 ‘상생 택배단’ 운영을 계속 이어갔지만, 고위급 인사들을 쥐고 흔들며 오만 지구를 4기 신도시로 최종 승인시킨 이충원은 “내 아파트에서 누군가 영웅이 되는 건 나는 못 참겠네”라며 박해강의 인기를 견제, 조경을 핑계로 막아섰던 택배 차량 진입을 허용했다. 박해강은 아파트 내 카르텔을 형성해 4선을 노리고 있는 서강원 회장에 맞서 입주민대표회의 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고, 본격 선거운동을 위해 강하리(하윤경)의 제안으로 주민들 앞에서 쇼윈도 부부 연기를 펼쳤다. 동시에 분리수거장에서 주민들을 직접 도우며 표심 모으기에 나섰다.박해강의 인기가 올라가자 다급해진 서회장은 분리수거 업체 사람들로부터 입수한 ‘오아시스파’ 보스 출신이라는 박해강의 과거를 아파트 전체에 생중계하는 긴급 동대표 회의를 소집했다. 서회장은 “전국구 깡패 조직 두목이었다는 사실을 왜 숨기셨습니까?”라고 추궁했고, 박해강이 해명하려는 순간 의도적으로 방송을 중단

  • 혹평에 고개 숙였다…"더럽게 재미 없어", 1%대 시청률 사과 "죄송해" ('최우수산')[종합]

    혹평에 고개 숙였다…"더럽게 재미 없어", 1%대 시청률 사과 "죄송해" ('최우수산')[종합]

    '최우수산' 멤버들이 1%대 시청률 부진 이유를 분석했다.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최우수산(山)'(이하 '최우수산') 9회에서는 멤버들이 시청률 대책 회의를 가지는 모습이 담겼다. '최우수산'은 7회 연장이 확정된 후 멤버들은 산에서 벗어나 추격전, 일일 산적 생활, 직접 요리하는 최우‘수산’ 횟집 운영까지 다양한 도전을 이어오고 있다. 그러나 시청률은 7회 중 3회 모두 1%대를 기록중이다. 이날 장동민은 1%대에서 오르락내리락하는 시청률에 긴급 회의를 소집했다. 하루 한시간씩 작가와 통화를 한다는 장동민은 7회 연장 중 남은 기회는 4번뿐이라고 강조했다. 긴급 회의는 7회 방송 다음날 진행된 상황. 양세형은 "전주(6회)가 1.1%였다. 7회는 1.6%"이라고 말했다. 붐은 "개그콘서트랑 똑같아졌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분당 시청률표를 전달했고, 같은날 방송되는 '1박2일', '런닝맨'과의 비교 분석도 있었다. 멤버들은 "시청률이 떨어질 때가 있다. 세형이 러브라인"이라고 지적했다. 허경환은 "최고 올라간 게 삼계탕 식사 시작이었다"고 말했고, 붐은 "우리 원샷보다 삼계탕 원샷, 인서트가 최고"라고 자조했다. 부정적인 댓글을 읽는 시간도 가졌다. "제일 재미 없었다", "재미 드럽게 없는 오프닝 30분이나 하고, 재미없는 설정으로 분량 다 채우고, 드럽게 재미없어서 채널 돌렸다", "잔머리 쓰네. 산 오르니 힘드니 편히 촬영 하겠다?", "게스트 나오면 게스트 위주로 가니 재미를 못 느낄 수 있음", "다시 산 가는 게 좋을 것 같다", "시즌1이 그립다" 등이 있었다

  • '11kg 감량' 신봉선, '뼈말라'에 얼굴살 실종…"미스코리아" 동료들도 감탄 ('최우수산')

    '11kg 감량' 신봉선, '뼈말라'에 얼굴살 실종…"미스코리아" 동료들도 감탄 ('최우수산')

    신봉선이 '뼈말라' 비주얼로 개그맨들의 칭찬을 한 몸에 받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최우수산’ 9회에서는 김준호, 김지민, 신봉선, 샘 해밍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주에 이어 계속된 최우‘수산’에는 김준호, 김지민, 신봉선, 샘 해밍턴이 찾아왔다. 유세윤은 손님들의 입맛에 맞는 소라 무침을 대접하기 위해 끊임없이 다시 만들었고, 손님들의 칭찬을 듣고 나서야 조리를 멈췄다.김지민은 소품 문제로 같은 코너를 했던 허경환과 다툰 일화, 김준호는 신봉선의 돈을 가져갔다고 오해받아 샤우팅을 들었던 일화를 밝혔다.  과거 허경환과 김지민이 50살 전까지 결혼하지 않는 경우 둘이 잘해보기로 했던 이야기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김지민 남편 김준호가 “거의 약혼식을 했다는 거야?”라며 질투와 불안감 섞인 반응을 보이자 샘 해밍턴은 “왜 이렇게 예민해요? 자신감 없어요?”라고 정곡을 찔렀다. 신봉선은 2023년 인터뷰에서 3년 안에 무조건 결혼하겠다고 선언했으나 현재 솔로이며 혼자 살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애 상대로 개그맨은 어떤지 묻자 신봉선은 개그맨들의 성실함, 사회성을 인정하면서도 “설레는 사람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특히 11kg를 감량하고 체지방률 18%를 달성한 신봉선은 한층 슬림해진 비주얼로 멤버들에게 칭찬을 받았다. 김지민은 "우와 말라깽이"라며 놀랐고, 멤버들도 "미스코리아가 왔다", "왜 이렇게 예뻐졌냐"며 감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시한부 아내 사망했다…자식들은 어쩌고, 남편 "따라가고 싶어, 버티는 중" ('결혼지옥')

    시한부 아내 사망했다…자식들은 어쩌고, 남편 "따라가고 싶어, 버티는 중" ('결혼지옥')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그 후’에 ‘배그 부부’ 가족의 근황이 공개된다. 2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그 후’에서는 지난 5월 방송됐던 ‘배그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시한부 아내를 위해 게임 속에서 아내에게 ‘킬’ 당해줄 사람들을 모았던 남편과 진통제조차 듣지 않는 고통 속에서도 가족을 향한 사랑을 놓지 않았던 아내. 두 사람의 사랑은 방송 이후에도 깊은 여운을 남기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내가 떠난 이후 남겨진 이들의 근황이 공개된다.‘배그 부부’ 아내는 지난 4월 24일 고통이 없는 곳으로 긴 여행을 떠났다. ‘오은영 리포트’ 제작진은 사상 최초로 후속 상담을 진행해 남겨진 가족의 시간을 다시 한번 살펴본다. 방송에서는 아내를 떠나보낸 뒤 두 아이와 홀로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남편의 근황이 공개된다. 관찰 카메라 속 남편은 아이들이 집을 비운 사이 휴대전화 속 아내의 마지막 모습을 바라보다 왈칵 눈물을 쏟아낸다. 이제는 잡고 싶어도 잡을 수 없는 아내의 손과 여전히 생생한 기억 앞에서 괴로워하는 남편의 모습에 스튜디오도 눈물바다가 된다. 남편은 “아이들 앞에서는 울지 않다 보니 혼자 있을 때 슬픔과 눈물이 밀려온다”라며 아이들이 없을 때 모든 감정을 쏟아내려고 한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남편은 “조금이라도 조용하고 고요한 시간이 찾아오면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신체 기능이 고장 난 줄 알았다”라며 눈시울을 붉힌다. 아내의 베개에 얼굴을 묻은 채 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그리움을 삼키는 남편의 모습도 공개된다. 아내

  • 신현준, 알고보니 '연세대 엄친아'였다…테니스 유망주에서 배우로 전향 ('탐비')

    신현준, 알고보니 '연세대 엄친아'였다…테니스 유망주에서 배우로 전향 ('탐비')

    36년 차 배우 신현준이 고등학교 3학년 담임선생님을 찾아 나선다.오는 2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는 신현준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신현준은 "제 인생을 바꿔주신 고3 시절 은사님을 찾고 싶다"며 사연을 털어놓는다. 그는 학창 시절 테니스 대회 입상은 물론, 테니스 전문 잡지 표지를 장식할 정도로 촉망받던 유망주였다. 아버지의 뜻에 따라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에 진학했지만, 마음 한편에는 영화에 대한 꿈이 커져갔다. 그러던 중, 배우의 길을 결심한 그의 앞에 임권택 감독의 영화 '장군의 아들' 신인 배우 오디션 공고가 실린 신문 한 장이 날아 들었다. 부모님께는 차마 말하지 못한 채 고민을 거듭하던 순간, 문득 고3 담임선생님이 해준 한마디가 떠올랐다. 그 말은 신현준에게 망설임을 떨치고 오디션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줬고, 그는 결국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 하야시 역으로 데뷔하며 단숨에 충무로의 간판 스타로 떠올랐다. 40년 전 당시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이었던 선생님은 현재 80대의 고령으로 추정되는 상황. 신현준은 "선생님의 연세를 생각하니 걱정이 된다. 살아만 계셨으면 좋겠다"고 소망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57.6% 최고 시청률 찍었는데…섭섭했던 속내 고백, "화 났던 것 있어" ('미우새')

    57.6% 최고 시청률 찍었는데…섭섭했던 속내 고백, "화 났던 것 있어" ('미우새')

    김정은이 이동건에게 섭섭했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1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최고 시청률 57.6%를 기록했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주역 이동건과 김정은, 박신양이 20년 만에 재회한다.  이날 이동건과 김정은은 ‘파리의 연인’ 이후 20년 만에 처음 만난다고 밝힌다. 드라마 속 명장면이 탄생한 장소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명대사 "이 안에 너 있다" 촬영부터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던 결말 촬영의 숨겨진 비하인드까지 털어놓는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촬영했음에도 호칭 정리가 되지 않아 서로를 뭐라고 부를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인다. 김정은은 "난 (동건에게) 좀 화가 났던 게 있다. 얘기해도 되냐"며 섭섭했던 속마음을 공개한다. 20년 만에 털어놓은 김정은의 진심에 이동건은 “전혀 몰랐다’”며 깜짝 놀란 모습을 보인다. 이후 두 사람은 ‘파리의 연인’의 또 다른 주역 박신양과 깜짝 영상통화에 나선다. 김정은과 이동건은 선배 박신양을 당황시키는 질문을 쏟아내고, 김정은은 박신양이 ‘사랑해도 될까요’를 부른 명장면을 언급하며 로맨티스트 같았던 박신양이 가사를 못 외워 보고 불렀던 비하인드를 폭로한다. 이에 박신양은 변명하듯 대본에 없던 곡을 선곡하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동건, 김정은은 저작권협회 등록곡만 200곡이 넘는 유명 작곡가 겸 탑가수를 만나 듀엣곡 준비에 돌입한다. 두 사람이 선보일 듀엣 신곡과 두 사람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 유명 작곡가 겸 탑가수의 정체에 이목이 쏠린다.  미웃태유나 텐아시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