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47세에 임신에 성공한 ‘연예계 최고령 산모’ 배우 한다감이 임신 성공 비법을 공개한다. 오는 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4회는 ‘찰떡같이 찾아온 축복’편으로, 임신 21주차에 돌입한 한다감이 함께한다.‘슈돌’에 첫 출연하는한다감은 “21주차 찰떡이 엄마 한다감”이라고 소개한 후 “모든 걸 보여드리겠다”라는 각오를 드러낸다. 특히 한다감은 “임신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44세부터 2년동안 몸을 만들었다”며 “작년에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고 처음에 바로 임신이 됐다”고 밝힌다. 임신 후 체중이 2~3kg밖에 늘지 않았다는 한다감은 요거트, 용과,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올리브유 등 건강한 음식을 가볍게 챙겨 먹는다고 설명한다. 그는 “식단 관리는 자기자신과의 싸움”이라며 과자의 유혹을 이겨내고 견과류를 먹는 등 건강한 식습관을 꾸준히 유지해 산부인과 의사도 인정한 튼튼한 자궁을 갖게 됐다고 자랑한다. 운동, 멘탈 케어 방법 등 한다감의 생활 습관이 공개되자 2세를 준비중인 김종민은 열심히 받아 적은 후 “여보 기다려”라고 외친다. 랄랄은 “그냥 된 게 아니었네요”라며 한다감의 노력에 감동 받는다. 1980년생 한다감은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약 1년여 열애 끝에 결혼했다. 그는 지난 4월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리며 "지금도 믿어지지 않지만, 제가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되었다"며 "아마 지금껏 사례를 보아서는 현재 연예계 여배우 중 최고령 산모이지 않을까 싶다. 이 늦은 시기에 큰 축복과 선물을 주셔서 너
개그우먼 한윤서가 신혼집으로 이사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 전 동거를 시작한 한윤서가 예비 신랑과 함께 신혼집으로 이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 방송에서 한윤서 커플은 경기도 고양시에 신혼집을 알아봤다. 세 곳의 매물을 둘러본 결과, 두 사람은 월 200만 원 대의 이자를 내야하는 아파트 저층 호수를 매매하기로 결정했다. 매매가 6억 5000만원으로, 대출만 4억 5000만원을 받는 조건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사 당일의 모습이 공개됐다. 한윤서는 엄마의 말을 따라 '좋은 기운을 주는' 밥솥을 들고 신혼집으로 향했다. 한윤서는 "서울로 이사를 20살 때 왔다. 지금 내가 41살인데 그때까지 아파트에 산 적이 없다. 느낌이 이상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살 때 처음에는 반지하에 살았다. 화장실에 물도 차고 그랬다"고 회상했고, 남자친구는 "영화 '기생충' 실사판이었다"고 말했다. 한윤서는 "그렇게 살다가 진짜 성공했다"며 벅찬 마음을 보였다. 신혼집에 온 두 사람은 "서로 배려하고, 아끼고, 존중하고, 이해하고, 참아주면서 잘 살아야 한다. 잘 부탁한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갈등이 불거졌다. 이삿짐을 옮기면서 기존에 한윤서가 사용하던 냉장고가 발고니 자리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면서다. 앞서 혼수를 알아보며 다툼을 일었던 두 사람은 이날도 각자의 의견을 고집하며 냉랭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는 것에 대해서도 자기 주장만 내세우던 두 사람은 결국 언성이 높아졌고, 한윤서는 남자친구 문준웅과 몸싸움을 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돌싱N모솔'가 최종회 만을 남겨두고 있다. '돌싱N모솔'은 전회차 0%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0.2%에서 0.7%까지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며 유의미한 성적을 거뒀다. 오는 2일 오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예능 ‘돌싱N모솔’ 8회(최종회)에서는 졸업식을 앞둔 출연자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복잡한 감정이 그려진다. 이날 출연자들은 최종 선택을 앞두고 현실의 벽 앞에 고뇌한다. 한 돌싱녀는 "모솔남의 첫 스킨십 상대가 내가 되어도 될까"라며 고민하고, 사랑에 빠진 돌싱녀가 유자녀라는 걸 알게 된 모솔남은 “이제 진짜 현실이 되어버린 것 같다"라며 한숨을 내쉰다. 돌싱녀 '두쫀쿠'를 향해 일편단심 직진을 이어오던 모솔남 ‘수금지화’에게 위기가 찾아온다. 자녀가 없는 두쫀쿠를 향해 맹렬하게 대시하는 ‘맹꽁이’의 강력한 역습이 펼쳐진 것. 수금지화는 "거의 다 이긴 게임이었는데 반전이 있을 줄 몰랐다"라며 초조하고 심란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엇갈린 마음의 속도로 괴로워하는 돌싱녀와 모솔남의 사연도 이어진다. ‘핑퐁’을 향해 마음을 굳힌 소방관 ‘낙화유수’는 진심을 꾹꾹 눌러 담은 빼곡한 러브레터로 거침없이 다가가지만, 이를 읽은 핑퐁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 뜻밖의 반응을 보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소지섭이 SBS 연기대상 트로피보다 시즌제를 원한다고 밝혔다. 1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SBS 드라마 미디어데이: NEXT EPISODE' 행사가 열렸다. 스페셜 토크 코너에는 '김부장' 이승영 감독과 배우 소지섭, '승산 있습니다' 권다솜 감독과 배우 이제훈, 하영이 참석했다.'김부장'은 하나뿐인 딸을 지키기 위해 평범한 아빠가 위험한 존재로 변해가는 아빠 복수 액션 드라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오는 6월 26일 첫 방송된다. 소지섭은 '주군의 태양' 이후 13년 만에 SBS로 복귀했다. 소지섭은 "데뷔를 SBS로 했다. 고향 같은 곳이다. 오랜 만에 왔지만, 따뜻하고 편안하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기존의 액션과 다른 점에 대해서는 "기본 베이스는 김부장, 그리고 그의 친구들의 감정이 담긴 액션이 많다. 맨손, 칼, 총, 차, 폭파 등 다양한 액션이 있어서 사이다를 통쾌하게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소지섭은 '김부장' 시즌제 가능성에 대해 "방송이 나간 뒤에 많은 분들이 극중 캐릭터들의 안부와 뒷이야기를 궁금해하지 않을까 싶다"며 "김부장과 친구들, 캐릭터들이 확장성을 할 수 있는 여지가 많다. 시즌제로 충분히 가능할 것 같지만,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는 게 먼저 아닐까"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시즌제와 연기대상 중 더 욕심나는 것을 묻자 소지섭은 "저는 상에 욕심이 없다. 작품이 사랑 받아서 시즌제로 가는 게 훨씬 기분이 좋을 것 같다. 상은 받을 만큼 받은 것 같다"고 답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엄지원이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8 마지막을 장식했다. 지난 5월 30일 공개된 'SNL 코리아' 시즌8 10화 호스트로 등장한 엄지원은 내숭 없는 ‘직진 개그’로 무대를 장악했다. 캣우먼을 연상시키는 올 블랙 탑 드레스를 입고 오프닝 무대에 선 엄지원은 “마지막 호스트로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너무 떨리고 긴장된다”고 수줍어 하면서도 2025 KBS 연기대상 시상식 당시 화제를 모았던 '엉뽕(엉덩이 보정 패드) 논란’에 대해 쿨하게 해명했다. 그는 "엉덩이에 뽕을 안 넣었는데 넣었다고 하더라. 감사하게도 의심을 많이 해주셨다.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이 "기분 좋은 오해"라고 하자 엄지원은 "어떻게 한 번 확인해 보실래요?라며 엉덩이를 내밀며 신동엽에게 직접 확인하게 했다. 결국 배우 안주미가 직접 엄지원의 엉덩이를 만졌고 "야르"라며 감탄했다. 엄지원은 ‘저점 매수 연애’ 코너에서 가치 연애를 추구하는 밀당의 고수로, 대표작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를 패러디한 코너에서는 시동생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야릇한 형수님으로 변신했다. 과감한 19금 스킨십까지 소화한 엄지원은 신동엽, 정상훈, 김원훈 등 베테랑 크루들과의 밀당 케미로 박수를 받았다. ‘스마일 클리닉’과 ‘합궁’ 코너에서의 활약도 빛났다. 엄지원은 이수지의 빈자리를 치고 들어온 ‘금발의 엄 실장’으로 등장해 고객에게는 천사 같지만 뒤에서 동료들의 속을 긁는 얄미운 현실 연기를 뽐냈다. 야릇한 묘사로 상대를 홀리는 ‘큰방상궁’으로 변신해 수위 높은 애
그룹 보이프렌드(BOYFRIEND)가 데뷔 15주년 기념 팬 콘서트를 마쳤다. 보이프렌드는 지난 30일 오후 2시, 오후 6시 가빈아트홀에서 ‘2026 BOYFRIEND FAN-CONCERT : Our 15th Season(2026 보이프렌드 팬 콘서트 : 아우어 피프틴스 시즌)’을 열었다. ‘Our 15th Season’은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보이프렌드와 베스트프렌드(팬덤명)의 만남을 기념하는 자리다. 데뷔곡 ‘Boyfriend(보이프렌드)’, ‘내 여자 손대지마(Don’t Touch My Girl)’, ‘야누스(Janus)’, ‘아이야(I Yah)’ 등으로 무대를 꾸민 보이프렌드는 청량한 비주얼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멤버들 간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밸런스 게임’과 ‘보프 유죄인간’ 코너를 통해 팀워크와 팬 사랑도 드러냈다. 15년의 추억을 소환하는 ‘유물전’ 코너도 진행됐다. 친필 사인 CD부터 다양한 팬 굿즈, 추억의 물건들이 파묘됐다. 최근 유행하는 챌린지 무대도 깜짝 선보였다. 15주년 기념 앨범의 타이틀곡 ‘밤하늘을 수놓던 우리 목소리’ 무대도 최초 공개했다. 이어 팬송 ‘발자국’과 ‘여우비’, ‘Super Hero’, ‘On & On’, ‘내 꿈꿔(Good Night)’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보이프렌드는 “오랜만에 무대에 서는 만큼 두렵고 걱정도 많았지만, 여러분의 함성 소리를 듣는 순간 자신감을 얻었다. 살아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매년 한 걸음씩 발자국을 남기러 오겠다”며 “16번째 계절도 함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셰프들의 인지도 특혜, 계급장 등을 모두 떼고 정면 승부로 맞붙는 룰을 공개했다.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이하 ‘스레파’)는 오직 손님의 선택으로 생존과 탈락이 결정되는 장사 서바이벌이다. 앞서 1200평 규모의 ‘푸드 아레나’ 세트와 이연복, 정호영, 임기학, 에드워드 권, 조서형, 김미령 등 참가자 라인업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1일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에서는 장사 대결 룰이 공개됐다. 첫 번째 룰은 신규 브랜드 오픈. 이곳에 모인 20명의 참가자들은 필드에서 뼈가 굵은 장사 전문가들이다. 역량과 노하우를 지닌 고수들인 만큼 이들이 제로 베이스에서 새롭게 설계해 선보일 브랜드에 기대가 모인다. 심사위원의 정체와 규모는 치열하고 냉혹한 서바이벌을 예고한다. ‘스레파’에는 권위 있는 전문가 심사위원이 존재하지 않는 대신, 철저하게 ‘고객’의 선택으로만 생존이 결정된다. 특히 미션에 따라 투입되는 예상 고객 인원이 최대 2000여 명에 이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가장 파격적인 룰은 고객들에게 장사꾼 얼굴이 공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기존의 대중적 인지도나 이름값을 전혀 활용할 수 없는 철저한 블라인드 환경을 조성했다.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참가자들은 유명세와 상관없이 오직 실력으로 겨루는 정면 승부에 대해 “이건 나한테 기회다”라며 반색한다. 업계의 내로라하는 참가자들 역시 오히려 “진짜 하고 싶던 거 해도 되겠다”라며 기존의 평판이나 시선에서 벗어난 파격적인 시도를 예고한다. 제작진은 “장사 전문가들의 진짜 역량
지난해 가수 이수와의 이혼 소식을 알린 린이 '돌싱 라이프'를 공개한다. 지난 5월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가수 린의 일상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예고편에서 린은 화장실이 주 서식지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화장실 바닥에 앉아 책을 읽고, 노래를 부르고, 뜨개질을 하고, 간식을 먹는 등 대부분의 시간을 화장실에서 보냈다. 린이 혼자 사는 집도 최초로 공개됐다. 그는 집에서 노래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보였고, 개그맨 이선민을 영상을 찾아보며 "너무 좋아. 잠깐만 보고 연습해야지"라며 팬심을 표현했다. 또 린은 갑자기 상식퀴즈에 빠지는 등 엉뚱한 면모를 공개했다. 한편, 린은 지난해 8월 이수와 결혼 11년 만에 이혼했다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SBS 측이 신혜선 주연의 '대시', 박신혜 주연의 '지옥에서 온 판사2'가 제작을 확정했다고 최초 공개했다. 1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SBS 드라마 미디어데이: NEXT EPISODE'를 통해서다. 1일 행사에는 SBS 김기슭 편성실장, 스튜디오S 홍성창 대표가 참석했다. SBS 드라마는 지난 6년간 2049 시청률 1위 채널의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고 성과를 보고했다. 이에 홍성창 대표는 "SBS 금토드라마는 굳건하다는 말을 해주신다. 너무 감사한 말이다. 저희만의 금토드라마 색깔을 가지기 위해 노력했는데, 통쾌한 사이다물을 많이 사랑해준 것 같다"고 말했다. 김기슭 편성실장은 SBS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편성 포인트에 대해 "주중드라마 편성을 확대해서 다채롭고 도전적인 드라마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편성 키워드로는 '시리즈 파워'라고 말했다.김기슭 편성실장은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이어진 '모범택시3'를 기억할 거다. 그 전 해에는 '열혈사제'가 있었고, '낭만닥터 김사부'가 있었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재벌X형사', '지옥에서 온 판사', '굿파트너' 시리즈가 찾아온다"고 설명했다. 편성의 시선으로는 탄탄한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 정의 실현 세 가지를 꼽았다. 홍성창 대표는 "아직 촬영은 안 했지만, 내년에 신혜선 주연의 '대시'도 나온다. 지금은 임신 중인 박신혜 배우도 '지옥에서 온 판사'로 돌아온다. 최초 공개"라고 말했다. 홍성창 대표는 SBS가 시즌제 드라마를 계속 할 수 있는 이유로 제작진과 배우들의 신뢰 관계를 꼽았다. 그는 &
최고 시청률 13.6%를 기록했던 박신혜 주연의 '지옥에서 온 판사'가 시즌2로 돌아온다. 1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SBS 드라마 미디어데이: NEXT EPISODE' 행사가 열렸다. SBS 김기슭 편성실장, 스튜디오S 홍성창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김기슭 편성실장은 하반기, 내년 상반기 SBS 드라마 편성 키워드에 대해 '시리즈 파워'라고 말했다. 김기슭 편성실장은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이어진 '모범택시3'를 기억할 거다. 그 전 해에는 '열혈사제'가 있었고, '낭만닥터 김사부'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공개 될 시리즈물을 언급했다. 그는 "올해 하반기부터 '재벌X형사', '지옥에서 온 판사', '굿파트너'가 찾아온다"고 설명했다. '지옥에서 온 판사' 시즌2 제작을 알린 건 이 자리가 처음이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헤 분)가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아 최고 시청률 13.6%를 기록하며 흥행을 거뒀다. 홍성창 대표는 SBS가 시즌제 드라마를 계속 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제작진과 배우들의 신뢰 관계가 매우 좋다. 제작 환경에서 배우들과 감독, 스태프들, 작가까지 신뢰로 똘똘 뭉친 케이스가 많다. 그들간의 케미가 없으면 시즌제 드라마를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회장 손현주가 이준영의 몸으로 최성그룹 인턴 사원으로 입사했다. 지난 5월 3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하 '강회장') 2회에서는 강용호(손현주 분)가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으로 자신을 배신한 딸 강재경(전혜진 분)과 아들 강재성(진구 분)을 향한 참교육에 나섰다. 2회 시청률은 전국 5.2%를 기록, 1회보다 1.5% 포인트 급등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황준현(강용호 영혼)은 자신의 몸을 되찾기 위해 병실을 찾아갔지만 원래의 몸에 가까워질수록 되려 서로의 목숨이 위험해진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뺑소니 사고의 책임을 자신에게 전가한 강재경, 강재성은 황준현에게 입에 발린 위로를 건네고는 보상금이라도 챙기라며 사건을 무마시키려 했다. 반성의 기미가 없는 두 남매의 모습에 강용호는 황준현에게 백지수표를 내밀었던 스스로의 행동을 반성했다.뺑소니 사고를 기점으로 강재경, 강재성은 그동안 저질렀던 각종 논란 행위들이 모두 아버지의 지시였다며 강용호에게 책임을 떠넘겼다. 결국 강용호는 황준현의 몸에 깃든 채 최성그룹 긴급 기자회견장에 나서 강용호 회장이 뺑소니 사고의 가해자가 맞다며 자식들과 최성그룹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자신의 명예를 모두 바쳐서라도 최성그룹을 지키는 게 먼저라고 판단해서였다.강용호의 희생에도 강재경, 강재성 남매의 만행은 갈수록 도를 넘었다. 급기야 아버지를 제거하려고 했고, 황준현은 자식들이 자신을 죽이려 하는 행위를 직접 목격했다. 황준현의 옷 속에서 발견된 ‘최성을 주시죠’라는 문구가 적힌 백지수표를 본 강용호는 제 자식들의 잘못으로 인해 삶을 잃어버린 황
배우 박준금이 64세 나이에도 43kg 몸무게를 유지하는 비결을 밝혔다. 지난 5월 3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탁재훈, 최진혁, 허경환이 배우 박준금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박준금은 손님들을 위해 직접 김밥을 직접 쌌다. 그러나 김밥 안에는 당근과 계단 지단만 들어갔다. 결국 최진혁은 “우리가 말도 아니고”고 경악했고, 탁재훈은 “고기 같은 재료가 있을 것”이라며 기대했다가 실망했다. 박준금은 자신의 김밥에 대해 “중요한 일정이 있거나 광고 촬영을 앞두고 있을 때 보름 정도 이 김밥을 먹는다. 그러면 몸이 잘 붓지 않더라”고 설명했다. 최진혁이 “밥이 거의 없는데”라며 실망하자 박준금은 “그래서 다이어트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본 허경환은 “누나도 살쪘을 때가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박준금은 “예전에는 조금 통통했다. 48kg까지 나갔다”라며 “지금은 43~44kg 정도"라고 혹독한 자기 관리의 결과임을 밝혔다. 또 박준금은 ”너무 배부르게 먹으려고 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박준금은 '모태 금수저설'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어릴 때는 잘 사는 집이 아니었다"며 "엄마가 시집 갔을 때는 가진 게 수저 두 짝밖에 없었다더라. 엄마가 돌아가시고 나서 아버지가 잘 벌기 시작했다. 엄마가 호강을 못하고 딸들이 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철강 사업을 했다는 박준금 아버지. 그는 "아버지가 어느 날 차키를 던지더라. 아버지가 생일선물로 자동차를 사주셨다"고 말해 유복했던 시절을 직잠하게 했다. 태유나 텐
유선호가 '1박 2일' 하차에 눈물을 쏟았다. 지난 5월 31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남도 남해군에서 펼쳐진 '남해 워킹 홀리데이'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기준 6.2%를 기록, 지난주보다 0.7% 포인트 상승했다. 다음 이야기를 예고하는 장면은 전국 기준 8.8%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멸치털이 조업을 마친 이준, 딘딘은 잠깐의 휴식 후 멸치를 상자에 옮겨 정리하는 마무리 작업에 투입됐다. 무려 30kg이 넘는 무거운 상자들을 옮기며 2시간 동안의 조업을 마친 두 사람은 각각 6만 원의 수당을 지급받았다. 그러나 조업에서 면제된 멤버들의 과소비로 '1박 2일' 팀의 빚은 총 13만 5000원으로 늘어났다. 다시 완전체가 된 '1박 2일' 팀은 차량으로 이동하던 도중 각각 다른 장소에서 한 명씩 강제 하차당했다. 어리둥절해하던 멤버들은 제한 시간 7분 이내에 베이스캠프에 모두 도착해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성공하면 빚 전액을 탕감할 수 있지만, 미션을 실패했을 경우 멤버 전원이 마늘종 수확 노동을 통해 남은 빚을 갚아야 했다.마을 지도에만 의지한 채 베이스캠프를 찾아 나선 다섯 멤버는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목적지로 향했고, 제한 시간 12초를 남기고 멤버 전원이 베이스캠프에 도착했다. 맏형 김종민은 "폐가 따가운데도 끝까지 뛰었다"고 밝혔다.이후 '1박 2일' 팀은 솥뚜껑 삼겹살 바비큐 재료가 걸린 저녁 식사 복불복 '전원 정답 랜덤 퀴즈'를 진행, 메인 메뉴 삼겹살을 쟁취했다. 총 3단계의 미션을 제한시간 내에 성공해야 하는 잠자리 복불복 '타임 어택 취침 준비'에서는 3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아들의 과거를 고백했다. 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70회에서는 위태로운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국제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베트남에서 종업원과 손님으로 처음 만난 두 사람. 남편은 아내를 본 순간 첫눈에 반해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빠르게 아이를 갖게 되면서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현재는 이혼을 고민할 정도로 관계가 악화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생활비를 둘러싸고 갈등하는 부부의 일상이 포착된다. 남편은 아내의 통장 잔액을 확인한 뒤 마트로 향해 음식들로 카트를 채운다. 이후 계산은 전업주부인 아내의 카드를 쓴다. 남편은 “생활비는 각자 쓴다. 부족하면 서로에게 빌린다”라고 주장한다. 남편의 경제관념을 둘러싼 갈등도 드러난다. 아내는 베트남에서 생활하는 동안 월세를 제때 내지 못해 여러 차례 이사해야 했다고 털어놓는다. 남편은 월세 납부 시기가 되면 돈이 없었다고 하고, 생활비를 주겠다는 약속 역시 번번이 지키지 않았다. 남편은 가전제품과 차량 렌탈 비용으로만 매달 약 200만 원 가량을 지출하고 있다고 밝힌다. 오은영 박사는 “이런 말도 안 되는 일들이 왜 이 집에서는 반복되냐”라고 지적한다. 시어머니는 아들의 충격적인 과거를 털어놓는다. 남편이 과거 부모의 금고에서 돈을 훔치고 패물까지 가져갔다는 것. 고등학생 시절에는 불법 대출로 수천만 원의 빚을 진 사실까지 밝힌다. 아들을 폐쇄병동에 입원시켰던 사연까지 공개된다. 오은영 박사는 남편에 대해 “죄송하지만 유치원생 수준에 가깝다. 치료가
손현주의 영혼이 깃든 이준영이 긴급 기자회견에 나선다.3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하 '강회장') 2회에서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들어간 축구선수 황준현(이준영 분)이 폭탄 발언을 한다. 강용호와 황준현의 인연은 악연으로 시작됐다.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의 자녀 강재경(전혜진 분), 강재성(진구 분)이 운전 부주의로 황준현을 치고 달아나며 그의 축구 인생을 한순간에 멈춰 세웠다. 특히 황준현이 증거를 들고 찾아오자 강용호는 자식들의 행태에 속으로 분노하면서도 황준현에게 백지 수표를 건네는 냉혹한 태도를 보였다. 가해자의 부모와 피해자로 얽혔던 두 사람은 박치기 사고 하나로 영혼이 바뀌었다. 황준현의 몸에서 눈을 뜬 강용호는 의식을 되찾지 못한 자신의 몸을 보며 답답함을 느끼던 것도 잠시, 강재경과 강재성의 뺑소니 사건이 자신에게 뒤집어 씌워지는 상황과 마주했다. 31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취재진 앞 단상에 선 황준현의 모습이 담겼다. 뺑소니 사고 피해자인 황준현이 직접 최성그룹 공식 석상에 등장한 것. 황준현의 결연한 눈빛과 단호한 분위기에서는 비장한 각오가 묻어난다. 강재경과 강재성의 굳은 표정 역시 눈길을 끈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진 듯 두 사람 모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억울하게 가해자로 몰린 강용호가 황준현의 입을 빌려 어떤 이야기를 꺼내게 될지 주목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