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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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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youyou@tenasia.co.kr
  • 이준영, '대선배' 손현주 말투 따라했다…"부담스러웠지만 부딪히려고" ('강회장')

    이준영, '대선배' 손현주 말투 따라했다…"부담스러웠지만 부딪히려고" ('강회장')

    이준영이 손현주 영혼에 빙의된 캐릭터를 위해 노력한 부분에 대해 말했다. 28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고혜진 감독과 배우 이준영, 이주명, 전혜진, 진구가 참석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20대 축구 선수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에 들어가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혼 체인지 드라마다.이준영은 축구 유망주에서 대기업 신입사원으로 입사하는 황준현을 연기한다. 입대를 앞둔 이준영은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나의 강점은 도전정신이다. 지금은 30세고, 촬영할 땐 29살이었다. 입대 전에 불 싸지르는 생각이었다. 손현주 선배님과 영혼 체인지는 부담스러웠지만, 하지 않아 후회하고 싶지는 않았다.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부딪혀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준영은 72세 강용호의 영혼이 빙의된 연기를 위해 "손현주 선배님과 식사하고 6시간 정도 시간을 가졌다"며 "손현주 선배님의 작품과 CF를 많이 봤고, 자연스럽게 연기로 나오도록 했다. 평상시에도 현장 쉬는 시간에 현주 선배님 말투를 썼다. 현주 선배님 안 계실 때 대사 따라하기도 했다. 성대모사처럼 느껴지진 않도록 하려고 했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손현주 선배님이 '이제부터 네가 강용호니까 마음껏 연기해봐라'라고 말해주셨다"라며 "제 연기를 보고 만족해 주시더라"고 덧붙였다.'신입사원 강회장'은 오는 30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케데헌' 감독, 알고보니 의견 충돌 있었다…"현장에 정적 흘러" ('어서와')

    '케데헌' 감독, 알고보니 의견 충돌 있었다…"현장에 정적 흘러" ('어서와')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두 감독이 오스카 국악 무대 두고 의견 충돌이 있었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제작진의 첫 단체 회식 현장이 담긴다.이날 현장에는 매기 강 감독과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을 비롯해 이재, 프로듀서 IDO, 넥웨이브, 김조한 등 ‘케데헌 신드롬’을 만든 핵심 인물들이 총출동한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제작진이 모두 함께 회식 자리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매기 강 감독 역시 이날은 편안한 사복 차림으로 등장한다. 회식 장소를 본 브라이언은 “나 저기 안다”며 과거 자신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디션을 봤던 장소라고 밝힌다. 오스카 시상식 비하인드도 최초 공개된다. 당시 큰 화제를 모았던 국악 퍼포먼스를 두고 매기 강 감독과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사이 치열한 의견 충돌이 있었다는 것. 현장에는 정적이 흐를 정도의 긴장감이 감돌았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서울대 출신' 손태진, 알고보니 父 유전자였다…유창한 영어 실력, "해외서 사업해" ('편스토랑')

    '서울대 출신' 손태진, 알고보니 父 유전자였다…유창한 영어 실력, "해외서 사업해" ('편스토랑')

    서울대학교 출신 가수 손태진이 아버지와 부전자전 유창한 영어 실력을 공개한다.오는 29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손태진이 출연한다. 앞서 손태진은 ‘편스토랑’을 통해 생애 첫 독립 하우스와 함께 반전 매력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눈 뜨자마자 국제뉴스부터 체크하고 영어, 중국어, 불어 등 다양한 언어까지 유창하게 구사하는 ‘엘리트’ 면모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손태진은 이른 아침부터 아버지와 함께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는다. VCR 속 손태진과 아버지와의 대화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깜짝 놀란다. 손태진의 중저음의 목소리가 아버지와 똑같았기 때문이다. 장을 보던 손태진 부자는 외국인 손님들과 마주친다. 외국인들이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자 손태진의 아버지는 머뭇거림 없이 영어로 외국인들과 프리 토킹을 시작한다. 이어 손태진은 아버지보다 더 능숙한 영어로 대화를 나누며 도움을 준다.  손태진의 아버지는 “해외 생활을 45년 정도 했다”며 “해외에서 개인 사업도 했다”고 밝힌다. 손태진도 어릴 때부터 해외에서 거주하며 영어, 중국어, 이탈리아어 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고 설명한다.  노량진 수산시장에서는 수많은 상인들 외에도 외국인 등 국적 불문 많은 사람들이 손태진을 알아보며 그의 인기를 입증한다. 이에 손태진은 수산시장에서 생애 첫 버스킹까지 도전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김남길 내조 비용 180억"…♥김보민 폭로 "사랑꾼 이미지 만들어진 것" ('티키타카쇼')

    "김남길 내조 비용 180억"…♥김보민 폭로 "사랑꾼 이미지 만들어진 것" ('티키타카쇼')

    김보민이 김남일 내조 비용으로 180억을 청구한다. 28일 오후 8시 공개되는 틱톡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2회에서는 ‘축구 선수 부부의 세계’를 주제로 김남일, 김보민 부부와 김영광, 김은지 부부가 출연한다. 김보민은 시작부터 “김남일의 사랑꾼 이미지는 만들어진 이미지”라며 “어느 날 방송에 나갔는데 사랑꾼으로 포장되어 있더라”라고 폭로한다. 이에 김남일은 “제가 입만 뻥끗하면 아나운서 생활 끝날 수 있다”고 응수한다. 김보민이 내조와 외조 중 어떤 것이 더 힘든지 이야기 하던 중 김남일이 끼어들며 옥신각신하는 상황도 발생한다. 급기야 안정환은 두 사람을 제지하더니 “진짜 부부싸움 하는 식으로 하시면 안 된다”고 과열된 분위기를 가라앉힌다.김보민은 자신의 내조 비용 가치를 묻자 손흥민의 연봉인 "약 180억 원"으로 책정한다. 최고의 자리에서 내려오고 싶었다는 김남일에게 “그때도 최고는 아니었잖아”라고 일침하고, 김남일이 실책한 2010 남아공 월드컵 나이지리아전도 언급한다.김은지는 과거 김영광이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됐으나 골키퍼 훈련이 아닌 다른 훈련을 했던 일화를 전하며 ‘깍두기’라고 표현한다. 아내의 충격적인 발언에 김영광은 “남편한테 깍두기라니”라고 발끈한다. 김은지는 김영광이 불 꺼진 주유소에서 웃통 벗고 싸우는 현장을 직관한 일화를 공개한다. 또 7년 동안 하루에 7시간씩 게임을 하는 남편의 모습에 이혼을 생각했다고 밝힌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송중기와 세계관 공유한다…"'재벌집 막내아들' 후광 즐기려, 원작과 달라" ('강회장')

    송중기와 세계관 공유한다…"'재벌집 막내아들' 후광 즐기려, 원작과 달라" ('강회장')

    '신입사원 강회장'이 송중기 주연의 '재벌집 막내아들'과 세계관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고혜진 감독은 '재벌집 막내아들'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만큼 "최대한 겹치는 배우가 없도록 했다"고 설명했다.28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고혜진 감독과 배우 이준영, 이주명, 전혜진, 진구가 참석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20대 축구 선수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에 들어가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혼 체인지 드라마다.고혜진 감독은 "‘신입사원 강회장’은 제일 높은 곳에 있는 사람이 말단 사원이 되면서 자신 삶을 되돌아보는 이야기다. 판타지 설정이 담겼지만, 가족 이야기, 사람 삶의 이야기, 인간적인 부분을 담고 있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재벌집 막내아들' 원작가 산경이 쓴 동명의 웹소설이 원작이다. 이에 고 감독은 "'재벌집 막내아들'의 후광을 즐기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 작품에는 '막장 대모'로 불리는 김순옥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했다. 이에 고 감독은 "원작의 기본 설정만 가져왔을 뿐 원작 웹소설, 웹툰과는 결이 다른 작품"이라며 "김순옥 작가는 선장 같은 분이다. 대본 첨삭을 해주셨고, 아이디어도 많이 주셨다.  큰 그림과 방향을 잡아주셨다. 김순옥 작가 특유의 빠른 전개도 우리 작품에 녹아 있다"고 말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오는 30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

  • 샘킴 셰프, 사과했다…생면 전량 폐기 처분, "죄송해" ('언더커버셰프')

    샘킴 셰프, 사과했다…생면 전량 폐기 처분, "죄송해" ('언더커버셰프')

    샘 킴 셰프가 이탈리아 본토 주방에서 자신이 만든 생면을 전량 폐기 당한다. 28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언더커버 셰프’ 2회에서는 해외 현지 주방에 막내로 위장 취업한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의 눈물겨운 생존 전략과 첫 영업 현장이 담긴다. 지난 방송에서는 각각 전직 농부, 복싱 선수, 야구 선수로 신분을 속인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주방 이등병으로 강등됐다. 2회에서는 주방의 생리를 누구보다 잘 아는 베테랑 3인방이 살아남기 위해 본격적인 ‘막내 처세술’을 가동한다. 100년이 넘은 이탈리아 파르마 전통 레스토랑의 막내로 잠입한 샘 킴에게는 악재가 닥친다. 밀려드는 주문 속에서 첫 영업을 맞은 27년 차 셰프 샘 킴이 쏟아지는 정보와 낯선 주방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해 “사실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현타(현실 타격)’를 맞는다. 우여곡절 끝에 식당 최고 시그니처 메뉴인 생면 ‘토르텔리’ 단독 제조 기회를 얻어 심기일전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손님에게 내어 줄 수 없다는 사수의 단호한 판단 아래 그가 만든 생면이 폐기 처분된다.귀까지 빨개진 채 “죄송하다”를 연발하는 샘 킴의 절체절명의 순간, 사장이 번역기를 통해 전한 반전의 한 마디에 샘 킴이 가슴을 쓸어 내린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중국 청두와 이탈리아 나폴리로 간 정지선과 권성준 역시 첫 영업의 매운맛에 직면한다. 청두의 초대형 연회장에 입성한 정지선은 요리 초보라는 설정을 지키기 위해 애쓰지만, 몸이 기억하는 예사롭지 않은 움직임 때문에 현지 직원으로부터 “내가 보기엔 좀 할 줄 아는 느낌”이라는 날카로운 의심의 촉

  • '오십프로' 권율, 스폰서 회장 됐다…10년 만에 MBC 복귀, 빌런으로 본격 등판

    '오십프로' 권율, 스폰서 회장 됐다…10년 만에 MBC 복귀, 빌런으로 본격 등판

    배우 권율이 화려한 쇼맨십 뒤 위험한 본색을 숨긴 ‘도회장’ 캐릭터로 등장한다. MBC 드라마 출연은 '한번 더 해피엔딩' 이후 10년 만이다. 28일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 측은 3회 방송부터 한경욱(김상경 분)의 스폰서이자 돈줄 도회장 역으로 등장하는 권율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2회는 10년 전 여객선 사건의 진실과 사라진 USB를 둘러싼 추적전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따. 정호명(신하균 분), 봉제순(오정세 분), 강범룡(허성태 분)은 여객선 위 육탄전부터 현재 영선도를 뒤흔드는 추적까지 휘몰아치는 전개를 완성했다.잠들어 있던 화산파 2인자 강범룡이 철문을 부수고 귀환, 다음 회를 향한 기대를 높였다.  공개된 스틸 속 도회장은 화려하면서도 얄미운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각 잡힌 정장에 잠옷 바지를 매치한 독특한 스타일링부터 허세 가득한 포즈, 의미심장한 미소가 ‘쇼맨십 빌런’ 면모를 드러낸다.도회장과 한경욱의 오른팔 유인구(현봉식 분) 사이에는 침묵을 동반한 묘한 긴장감이 감돈다. 유인구는 도회장에게 허를 찔린 듯 순간 말문이 막힌 표정으로 날 선 시선을 보내고 다.  도회장의 능글맞은 쇼맨십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시각각 변하는 표정과 분위기는 상대를 장기말처럼 다루는 도회장의 위험한 본색을 짐작하게 만든다. 한경욱의 스폰서 도회장이 영선도 판에 어떤 균열을 만들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십프로'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전혜진에 숟가락 얹겠다"…쌍둥이 오빠 된 진구, "날로 먹고 싶어" ('강회장')

    "전혜진에 숟가락 얹겠다"…쌍둥이 오빠 된 진구, "날로 먹고 싶어" ('강회장')

    진구가 전혜진과 쌍둥이 남매로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말했다. 28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고혜진 감독과 배우 이준영, 이주명, 전혜진, 진구가 참석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20대 축구 선수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에 들어가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혼 체인지 드라마다. JTBC에서 최고 시청률 26.9%를 기록한 '재벌집 막내아들' 원작가 산경이 쓴 동명의 웹소설이 원작이다.전혜진은 강용호의 장녀이자 최성그룹 계열사 최성화학의 사장 강재경으로 분한다. 진구는 강용호의 장남으로, 핵심 계열사 중 하나인 최성물산 사장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강재성을 연기한다. 두 사람은 50초 차로 태어난 쌍둥이 오빠와 여동생이다. 전혜진은 “진구와 이번 작품에서 처음 만났다. 카메라 밖에서는 애 같은 구석이 있다. 촬영 전에 뭐든 하라고, 다 받아내겠다고 했다. 정말 호흡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진구는 “정말 호흡이 잘 맞았다. 내가 '뭐든 하라'고 했던 이유는 날로 먹겠다는 거였다. 숟가락을 얹어 묻어가겠다는 계산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진구는 "첫 신이 누나와 치고받는 장면이었다. 누나가 그 액션은 친해지지 않으면 안 올라가는 각도가 있는데, 바로 팔을 올리고 공격하려는 시도를 하더라. ‘누나가 날 이 정도로 편하게 생각해주시는구나’ 생각했다. 스태프들이 누나와 저와 회의실에서 말싸움하는 장면을 찍을 때 재밌게 보시더라"고 덧붙였다. &#

  • '나솔', '짝' 女 출연자 등판…'나솔사계'로 세계관 대통합

    '나솔', '짝' 女 출연자 등판…'나솔사계'로 세계관 대통합

    남규홍 PD가 ‘나솔사계’가 ‘나는 SOLO’(나는 솔로)와 ‘짝’의 세계관을 대통합한다. 2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SOLO’ 경력직 남자 출연자들이 다시 한 번 사랑을 찾으러 ‘솔로민박’의 문을 두드린다. 이날 MC 데프콘, 경리, 정혜성은 1기 영호, 7기 영호, 8기 영수, 17기 영수 등 ‘경력직’ 솔로남들이 등장하자 반가워한다. 이들을 설레게 할 여자 출연자들도 속속 등장한다. 데프콘은 “누구시죠? 전혀 낯선 분이 왔어”라며 고개를 갸우뚱한다. 그런데 여자 출연자들은 전혀 긴장한 기색 없이 자기들끼리 자연스레 인사를 나누고, 급기야 “잘 지내셨냐?”며 서로의 근황을 묻는다. 한 여자 출연자는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28세에 ‘짝’에 출연했다. 지금은 40대”라고 고백한다. 직후 이 여자 출연자의 당시 활약상이 영상으로 공개된다. 이를 본 경리는 “와, 이거 전생 같다. 진짜로”라며 ‘입틀막’한다. 해당 여자 출연자는 “방송 후 연애를 하긴 했는데 시행착오가 많았다”며 “이번엔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다부진 각오를 밝힌다. ‘경력직’ 솔로남들은 이들의 정체를 전혀 모른 채 “40대 특집인가 보다”라고 추측한다. ‘경력직’ 솔로남들과 ‘솔로민박’에서 새로운 로맨스를 꽃피울 여자 출연자들에 궁금증이 모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김요한, ♥이주연과 등산 데이트했다…운동하며 밀착 스킨십, "너무 달달해" ('신랑수업2')

    김요한, ♥이주연과 등산 데이트했다…운동하며 밀착 스킨십, "너무 달달해" ('신랑수업2')

    김요한과 이주연이 ‘등산 데이트’ 도중 ‘로맨스 실종 사태’를 맞는다.2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요주의 커플’ 김요한, 이주연이 청계산에서 등산 데이트를 즐긴다. 배구선수 출신 김요한과 운동센터 CEO 이주연은 이날 등산 내내 운동에 진심인 모습을 보인다. 이주연은 “뒤꿈치에 무게 중심을 두고 계단을 오르면 엉덩이와 허벅지에 자극이 더 잘 온다”라며 ‘스쿼트 등반’을 주도한다. 이주연은 “나 잡아봐라~”며 계단을 뛰어오르고, 김요한은 전력 질주한다. 이주연은 “뒤에서 호랑이 한 마리가 달려오는 줄 알았다. 발소리가 너무 무섭다”라며 질겁하고, ‘학생주임’ 탁재훈은 “데이트가 아니라 철인 3종 경기 같다”라고 표현한다. ‘산스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커플 운동’을 한다. 특히 운동인 답게 ‘힘들 때 업어주기’를 소원권으로 걸고 철봉 매달리기 대결을 한다. 이주연은 진지하게 경기에 임하던 중 “이게 뭐야! 나 안 할래!”라며 김요한에게 역정을 낸다. 그러면서 그는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인 줄 알았는데, 이러면 실격이다”라고 김요한에게 경고한다.다시 등산에 나선 이주연은 뜻밖의 설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는 “평소 운동센터 회원님들과 함께 오르던 청계산인데, 이렇게 빛나던 길이 있었나”라고 혼잣말을 한다. 그러더니 그는 김요한에게 속마음을 들킬까 봐 자신의 스마트 워치 속 ‘심박수’를 철통 사수한다.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에 탁재훈은 “오늘 너무 달달해서 영상 못 보겠네. 앞으

  • 母 췌장암 말기 시한부라더니…끝내 눈물 쏟았다, 염유리 "엄마 보는 느낌" ('미스트롯 포유')

    母 췌장암 말기 시한부라더니…끝내 눈물 쏟았다, 염유리 "엄마 보는 느낌" ('미스트롯 포유')

    가수 염유리가 췌장암 말기인 모친을 떠올리며 눈물을 쏟았다. 2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3회는 '감사합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홍성윤은 '훈남 음대 오빠'라는 닉네임의 듀엣 짝꿍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두 사람은 대학 선후배 사이로, 과거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춘 특별한 인연이 다. 훈남 음대 오빠는 당시의 홍성윤을 떠올리며 "서울예대 한국음악과의 아이유였다"고 깜짝 고백한다. 오랜만에 한 무대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특별한 하모니를 완성한다. MC 송은이는 "노래를 듣다가 제가 숨을 쉬지 않고 있다는 걸 깨닫았다"라며 감탄한다. '송도 민서 엄마'라는 닉네임으로 등장한 염유리의 듀엣 짝꿍 역시 등장과 동시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아한 비주얼에 현장에서는 "배우 이영애를 닮았다"라는 반응이 이어지지만, 단아한 첫인상과 달리 무대가 시작되자 반전 가창력이 터져 나온다.  송도 민서 엄마는 1년 전 유방암 진단을 받았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미스트롯4' 경연 당시 암 투병 중인 어머니의 사연이 공개됐던 염유리는 "저희 엄마를 보는 느낌이었다"라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염유리는 '미스트롯4'에 재도전 한 이유에 대해 "어머니가 췌장암 말기 진단을 받고 시한부 선고를 받은 상태" 라며 "어머니가 점점 몸이 더 아파지시다 보니까 제가 '미스트롯3' 때 다 보여드리지 못한 게 너무 후회가 많이 남았다"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0%대 시청률 전전하더니, 끝내 막 내린다…"영탁 결혼 프로젝트 가동" ('육아인턴')

    0%대 시청률 전전하더니, 끝내 막 내린다…"영탁 결혼 프로젝트 가동" ('육아인턴')

    tvN STORY ‘육아인턴’의 8부작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육아인턴'은 0.5% 시청률로 시작해 전회차 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부진한 성적을 나타냈다. 28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되는 ‘육아인턴’ 최종회에는 가수 영탁이 구원투수로 출연한다. 육아 경험이 없는 영탁이 이경규와 안정환의 트레이닝으로 ‘육아 치트키’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인턴즈가 이경규의 고향이자 안정환이 프로 축구선수 생활을 보냈던 부산을 찾아간다. 이들 앞에는 6세 시우, 4세 소윤, 15개월 시윤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삼남매’가 등장한다. 이경규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구원투수로 합류한 영탁. 이경규는 “내가 본 연예계 후배 중 영탁이만한 애가 없다. 인성, 감성, 지성에 축구까지 잘한다”며 극찬한다.이어 “결혼 생각이 있다”는 영탁에게 이경규와 안정환은 내심 “오늘 영탁 결혼 장려 프로젝트로 가자”라며 덫을 놓기 시작한다. 그러나 영탁은 형제도, 조카도 없는 ‘육아 경험 전무’ 상태. 이에 두 선배의 혹독한 트레이닝 아래 육아 세계에 직면하게 된다.선배 인턴즈는 “영탁아”를 끊임없이 외치며 쉴 틈 없이 육아 업무를 쏟아낸다. 하루에 5km를 뛴다며 체력을 자신했던 영탁은 아기 안는 법부터 젖병 사용법, 기저귀 가는 법까지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스파르타식 속성 과외에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폭풍 같은 공동 육아를 마친 후, 영탁은 되레 깜짝 폭탄 발언으로 선배 인턴즈를 당황하게 했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인턴 생활 8회차를 맞이한 이경규와 안정환의 눈부신 성장도 관전 포인트다. 과

  • 박지현, 알고보니 '엘리트 금수저'였다…"父가 의사, 명문고 졸업 후 외대 입학" ('유퀴즈')

    박지현, 알고보니 '엘리트 금수저'였다…"父가 의사, 명문고 졸업 후 외대 입학" ('유퀴즈')

    배우 박지현이 아버지의 직업과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45회에는 배우 박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박지현의 엘리트 면모가 공개됐다. 중학교 때 토익 점수가 900점, 춘천의 명문고 춘천여교를 졸업한 뒤 한국외대 스페인어과에 입학한 것.박지현은 "원래는 연극영화과에 진학하고 싶었다. '내가 되고 싶은 게 뭘까' 생각했을 때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부모님께 말씀 드리니까 '네가 공부해온 게 있는데 여기서 연극영화과에 가는 건 무리수 같다'고 하셨다. 대학교 진학 후 1학년 1학기까지만 수업을 듣고 바로 휴학을 했다"고 밝혔다.이후 배우가 되기 위해 셀 수 없이 많은 오디션은 봤다는 박지현. 그는 "100번이 넘었을 수도 있다. 원래도 집 밖에 안 나가는데, 집 안에서 계속 '이 길이 맞나'라고 고민했다. 성적을 매기는 종목을 했다면 발전하고 있다고 원동력 삼았을 텐데, 다가가지 못한다는 게 힘들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에서 시한부 캐릭터를 위해 3주간 단식도 했다. 박지현은 "상연이는 말기 암 선고로 시한부 인생을 살았다. 어떻게 하면 이 아픔을 한 번이라도 느껴볼 수 있을까, 죽음에 최대한 가까워져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금식을 했다. 물이나 커피만 마시고 3주 정도 생활을 했다. 식도랑 위장이 붙어서 흡착되는 느낌이 들더라. 몸은 마르는데 얼굴은 부었다. 촬영할 때는 두 시간 정도 울고 촬영에 나갔다"고 설명했다 .위암 수술을 받았던 의사 아버지에게 자문도 구했다고. 그는 "'재벌집 막내아들' 공개 아버지가 위

  • 이준, 돌연 양심 고백했다…"무시 받아, 전셋집인데 자가라고 거짓말" ('유퀴즈')

    이준, 돌연 양심 고백했다…"무시 받아, 전셋집인데 자가라고 거짓말" ('유퀴즈')

    이준이 과거 전세집을 자가라고 거짓말했다며 양심 고백했다.지난 27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45회에는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지난해 '워크맨'에 출연해 화폐 가치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준.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웹예능 초창기였다. 단독 MC가 처음이니까 무슨 말이라도 해야 되지 않나. '그렇게 힘들게 일하시는데 월 천만 원 정도는 받으셔야 하지 않아요'를 의도한 말이었다. 근데 딘딘이 '연예인들은 화폐 개념이'라고 한 거다. 약간 변화구가 던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제작진도 '이거 자르자. 위험하다'고 말했다. 출연자가 나락 가면 안 되니까. 근데 제가 내보내라고 했다. 상황이 재밌다고 생각했다. 근데 공개 후에 다 내 욕이더라. 잠도 안 왔다. 거의 1년 동안 못 잤다"고 밝혔다. 최근 치어리더로 변신해 '캐치 캐치' 안무를 추는 영상이 화제를 모았던 이준은 "'얘가 드디어 열심히 사네', '이제서야 화폐가치를 알았구나'라고 하더라. 전 열심히 안 살아본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화폐 가치' 발언이 무색할 만큼, 이준은 어린 시절 가난했던 환경에서 자랐다. 그는 "IMF 때 아버지 사업이 실패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중학교 때까지 누나랑 방학 때마다 전단지를 붙이는 아르바이트를 했다. 학교 다닐 때 급식하면 잔반이 남으니까 싸가도 되는지 여쭤보고 비닐봉지에 싸가서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당시 목표가 깨끗한 집에서 살고 싶다는 거였다. 무용할 때가 집이 제일 어려울 때였다. 바퀴벌레가 너무 많았다. 베개 밑이

  • KCM, 13년 간 두 딸 존재 숨겼다더니…"이게 뭐라고, 못 해준 것 많아" 뭉클 ('슈돌')

    KCM, 13년 간 두 딸 존재 숨겼다더니…"이게 뭐라고, 못 해준 것 많아" 뭉클 ('슈돌')

    가수 KCM이 13년 간 숨겼던 딸들에게 미안한 마음 드러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3회에서는 KCM 가족의 생애 첫 놀이동산 가족 나들이가 공개됐다. KCM 부부와 둘째 딸 서연, 막내 아들 하온은 처음으로 함께 놀이공원 나들이에 나섰다. 서연은 맹수 사파리에서는 엄마와 아빠를 능가하는 담력을 보였다. 자신보다 몸집이 큰 불곰과 사자가 다가와도 겁내지 않고 맹수의 입에 간식을 넣어줬다. 무서워하는 엄마 아빠를 보며 “무서운 동물이 쫓아오면 내가 다 막아줄 거야”라고 해 든든함을 자아냈다.KCM은 13년 동안 숨기고 살아야 했던 가족과 놀이공원을 걸으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KCM은 “추억 만들 때마다 ‘이게 뭐라고 이런 걸 못 해줬을까‘하는 생각이 든다”며 “나는 세상을 다 가진 남자”라며 뭉클해 했다. KCM 아내는 13년 동안 아빠의 존재를 지우고 숨어 지내야 했던 첫째 딸 수연을 떠올리며 “아직 못 해준 게 많은데 수연이가 훌쩍 컸다. 눈물이 나더라”라며 미안해했다. 이에 KCM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줘야겠다”고 다짐했다. ‘농부’로 변신한 심형탁 아들 하루의 일상도 공개됐다. 하루는 아빠와 함께 벼심기에 나섰다. 자연에서 만난 동물들과도 친구가 됐다. 청개구리가 자신의 어깨에 올라타도 평온함을 유지한 하루는 논에서 자기 팔뚝만 한 미꾸라지를 발견하고는 한 손으로 움켜잡았다. 닭들이 돌아다니는 닭장 속으로도 성큼성큼 걸어가 유정란 세 개를 달걀 상자에 담았다. 이를 본 심형탁은 “하루 대단해”라며 뿌듯해 했다.  하루의 옹알이도 계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