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신&구의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신구, 조달환, 이상윤이 출연했다.
이날 조달환은 신구가 65년 연기 인생 중 단 1년만 휴식기를 가졌다며 "쌍꺼풀 수술이 잘 못돼가지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친해진지 5년 만에 처음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신동엽은 "나는 아직도 모른다"고 놀라워했다.
조달환은 "부기 빠지는 데만 1년이 걸렸고, 쌍꺼풀을 가리기 위해 시력이 좋음에도 안경을 쓰게 됐다"고 대신 알려줬다. 신구는 "도수가 있는 게 아니다. 커버하려고 쓰는 거다. 버릇이 돼서 계속 쓰게 됐다"고 말했다. 성형은 언제한 거냐고 묻자 신구는 "20년 전"이라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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